인민생활향상의 확고한 전망 – 올해 경공업의 비약적발전을 위한 도약대 마련 –

주체99(2010)년 12월 26일 로동신문

당을 따라 대고조의 승리를 떨쳐온 우리 인민의 앞길에 사회주의복이 넘쳐날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력사적인 당대표자회와 당창건 65돐로 뜻깊은 주체99(2010)년은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안아오기 위한 총공세의 해였다.

인민의 리상향을 일떠세우려는 우리의 사상, 우리의 위업을 제국주의반동들은 결코 달가와하지 않았다. 우리의 사회주의경제를 질식시키려는 제재와 봉쇄가 극도에 이르렀다. 자연재해도 겹쳐들었다.

그러나 어떤 역경도 우리의 대진군은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었다.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결심은 곧 실천이라는 신념과 의지가 천년암반마냥 자리잡고있었다.

온 나라가 올해 당에서 주공전선으로 내세운 경공업과 농업에 다시한번 박차를 가하였다.

경공업의 비약적발전을 위한 도약대가 마련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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