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단호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9月 3rd, 2010 | Author: arirang
지난 8월 16일부터 26일사이에 남조선전역에서는 해외주둔 미군을 포함한 3만여명의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괴뢰군의 군단, 함대, 비행단급이상의 지휘부 등 5만 6 000여명 그리고 40만명의 괴뢰공무원을 포함한 총 48만여명과 방대한 전쟁장비들이 투입되여 광란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전쟁연습이 벌어졌다.
호전광들은 이번 합동전쟁연습을 놓고 《북의 도발을 상정한 통상적인 연습》이라느니, 《실지 야외기동훈련은 하지 않았다》느니 하고 떠벌이였다.
하지만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격의 그따위 가소로운 넉두리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린 《을지 프리덤 가디언》의 침략적성격과 엄중성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남조선언론들과 각계 인사들이 《미국주연, <한국>조연의 북침핵광대극》이라고 평했듯이 이번 전쟁연습소동은 철저히 미국의 대조선침략전쟁전략에 따라 미국주도하에 감행된 모험적인 북침핵전쟁불장난이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2일회의 진행
-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무조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조의방문하시였다
-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로씨야련방대사관을 방문하여 조의 표시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주요간부들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조의방문
- 정치용어해설 : 당생활
-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소집
- 조선로동당의 모든 명예와 긍지는 인민의 무궁한 복리에 있다
-
강철의 신념과 의지로 빛나는 위대한 한생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에 어린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자욱을 되새기며 - 정치용어해설 : 당의 령도적기능
- 내부론난을 초래하는 유럽의 로씨야자산강탈시도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에게 조전을 보내시고 로씨야련방대사관에 위문을 표하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로씨야련방 외무상에게 조전을 보내였다
-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에서 로동당원의 혁명적본분을 다하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우리 당만이 내릴수 있는 대용단
- 정치용어해설 : 멸사복무정신
- 수리아에로 뻗치는 령토팽창의 마수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온 나라가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
- 위대한 애국헌신의 대장정 내 조국땅 그 어디에나 뜨겁게 어리여있는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현지지도자욱들을 숭엄히 안아보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