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 미국기업가대표단 성원들 미조사이에 평화로운 관계를 맺기를 희망
12月 21st, 2009 | Author: arirang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을 방문한 챨스 보이드 《벤스》(국가안보를 위한 기업집행관들) 회장 겸 최고경영자를 단장으로 하는 미국기업가대표단이 평양시내 여러곳을 참관하고 놀라움과 깊은 감동을 표시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미조 두 나라는 전쟁을 한 력사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앞으로 전쟁재발의 가능성을 제거하고 쌍무경제관계발전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수 있는 방도를 모색하려 한다고 말하였다.
챨스 보이드 단장은 주체사상탑을 참관하고 감상록에 대표단은 미조가 평화로운 관계를 맺고 번영하는 세계를 건설하게 되기를 희망한다는 글을 남기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수영관을 참관한 그는 감상록에 웅장하고 훌륭한 기념비적시설을 볼수 있게 된데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학생들이 강의가 끝난 후 여기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니 얼마나 좋은가, 매우 훌륭하다고 썼다.
평양방직공장을 참관한 대표단성원들은 생산능력도 대단하지만 성능높은 설비들을 자체로 만들었다는것이 정말 놀랍다고 하면서 조선이 자립경제에 애착을 가지고있는것이 리해가 된다, 세계적인 변화와 위기에도 끄떡없이 생산을 계속하여 인민들에게 천을 공급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자기 실정에 맞는 경제건설방식과 방도를 찾고 그를 구현하여 경제강국을 건설하려는 조선의 선택을 존중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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