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의 징표
12月 28th, 2009 | Author: arirang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나라가 사회주의강성대국입니다.》
강성대국이란 문자그대로 강하고 큰 나라를 의미한다.
지금까지 어떤 나라가 강하고 큰 나라인가에 대해서는 시대에 따라서, 지역이나 사람에 따라서 나름대로 각이하게 해석되고 리해되여왔지만 많은 경우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를 대국의 기본표징으로 보았다. 그러나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가 강성대국을 규정하는 기본징표로 되는것은 아니다.
강성대국이 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징표는 령토의 크기와 인구수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회적운동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에 결정적으로 달려있다. 비록 령토가 작고 인구가 많지 않아도 나라의 존재와 발전의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이 하나의 강력한 주체를 이루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가 급속히 발전되여 누구나 남부럽지 않게 잘 살게 되면 강성대국이라고 말할수 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군단 지휘부를 방문하시였다
- 천만의 가슴속에 맥동치는 철석의 의지 나라의 존엄을 지켜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우리라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남부국경 동, 서부지역에서 대한민국과 련결된 도로와 철길 완전페쇄
- 성스러운 창당사의 첫 페지에 빛나는 《ㅌ.ㄷ》의 정신
- 전국적으로 140여만명의 청년학생들 인민군대입대, 복대 탄원
-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을 꿋꿋이 이어나가자!》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 및 안전분야에 관한 협의회를 소집하시였다
- 석탄증산으로 무자비한 징벌을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
- 치솟는 분노를 최대의 분발로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 농사결속을 다그친다 -배천군에서 낟알털기 빠른 속도로 추진, 70%계선을 넘어섰다-
-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더 높이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로동계급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애국의 호소 오늘도 천만의 혁명열을 백배해준다
-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담화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무모한 도전객기는 대한민국의 비참한 종말을 앞당길것이다
- 자기 국민의 목숨을 건 도박은 처참한 괴멸로 이어질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국경선부근의 포병련합부대들과 중요임무수행부대들에 사격준비태세를 갖출데 대한 지시를 하달한데 대하여 발표
- 조선인민이 격노하였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