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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을 둘러싼 치렬한 각축전
특수한 지리적위치와 풍부한 자원으로 하여 《기회의 지역》으로 불리워온 북극, 오랜 세월 두터운 얼음때문에 적극적으로 개발되지 못하고있던 이 지역이 오늘 치렬한 각축전마당으로 되고있다.
날로 커지는 전략적의의
북극에는 원유와 천연가스, 희토류를 비롯하여 수십조US$분의 자원이 매장되여있다.
전문가들은 지구에 있는 화석연료자원의 4분의 1이 북극에 매장되여있는것으로 보고있다.그야말로 자원의 거대한 저장고로서 그 경제적가치가 매우 높다.
지구온난화로 북빙양의 얼음이 빨리 녹아내리면서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가장 짧고 안전한 배길 즉 해상지름길이 열릴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지고있다.
지난해 11월 세계기상기구는 2025년에 북극권의 바다얼음면적이 관측사상 최소를 기록하였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수에즈운하와 빠나마운하 등 전통적인 해상운수통로들을 거치는것보다 수송시간을 대폭 줄일수 있는것으로 하여 북극바다길의 중요성은 크게 부각되고있다.2020년 5월에 북극수역은 항해가능한 수역으로 인정되였으며 당시 로씨야는 액화가스를 실은 유조선들을 중국으로 보냈다.
만약 년중 대부분기간 이 수역에서 항해가 가능해지는 경우 그를 통한 화물수송으로 얻는 추가리득은 수십억US$에 달할것이라고 한다.
날로 커가는 북극의 전략적의의는 국제사회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급격히 높아가는 분쟁위험
몇해전 로씨야대통령이 자기 나라가 앞으로 수십년간 북극에 뿌리를 내리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광물자원개발을 포함한 해당 지역개발이 나라의 미래와 관련된다고 강조한바 있다.
지난해 11월 원자력쇄빙선 《쓰딸린그라드》호의 건조에 착수하는 의식에 화상방식으로 참가하여 한 연설에서도 그는 전망적으로 싼크뜨-뻬쩨르부르그와 울라지보스또크를 련결하는 북극수송통로를 개발하는 등 북극에서의 로씨야의 지위를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재 북극권 륙지면적의 절반가량과 배타적경제수역의 절반을 통제하고있는 로씨야는 이 지역에서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지역의 전반적발전을 보장하고 우호적인 나라들과의 공동계획도 가동시키려 하고있다.로씨야는 과학연구와 생물다양성보호, 비상사태대응, 경제개발 등 북극지역에서의 평등한 협조를 일관하게 주장하고있다.
중국도 북극에 적극 진출하고있다.자원개발과 항로개척계획을 세우고 북극관측용장비를 탑재한 쇄빙선을 운용하고있으며 여러 북유럽나라에 과학기지를 두고 연구를 진행하고있다.
서방세력이 이를 달가와하지 않고있다.두해전 미군부가 북극전략보고서에 북극에서 날로 강화되고있는 로씨야와 중국사이의 협조가 지역의 안정에 영향을 줄수 있다고 밝힌바 있다.미국은 이미 정보수집과 동맹국들과의 협력강화, 군사자산전개능력에 기초한 지역에서의 《감시 및 대응》전략을 마련하였다.
한편 나토는 북극에서의 《위기가능성》을 떠들며 각종 군사연습을 벌려놓고있다.
이에 대해 로씨야는 북극은 나토의 관할지대가 아니라고 하면서 나토가 북대서양지역뿐 아니라 전세계의 헌병으로서의 지위를 일반화하고 합법화하며 공고히 하려는 욕망으로부터 북극지역에 마수를 뻗치고있다고 줄곧 비난하고있다.
최근 그린랜드문제가 불거지면서 북극에 세계적인 초점이 모아지고있다.세계에서 제일 큰 섬인 그린랜드는 두개의 북극항로 즉 북아메리카의 북부연안을 따라 이어진 서북항로와 북극점을 통과하는 중앙항로에서 관건적인 위치에 놓여있다.또한 이 섬에는 희토류, 흑연, 동, 니켈 등 자연에네르기에로의 전환과 각종 소편제조에 절실히 필요한 자원이 풍부하다.
지금 미국은 그린랜드를 병합하려 하고있다.이로 하여 미국과 유럽동맹사이의 대립과 마찰이 첨예해지고있다.
북극에서 전략적주도권을 틀어쥐려는 각국의 움직임이 적극화되고있는 속에 오늘날 이 지역은 분쟁위험지역으로 화하고있다.(전문 보기)
세계상식 : 제1차 산업혁명
산업혁명은 처음에 자본주의적생산방식이 확립되던 시기에 생산기술에서의 변혁을 통해 일어났다.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는 산업의 비약적발전을 여러 단계로 구분하고있다.
1760년대에 영국의 한 로동자가 방적기를 발명함으로써 방직공업의 생산기술분야에서는 변혁이 일어나게 되였다.수차와 정방기를 리용한 첫 제사공장이 세워졌으며 그후 수력을 리용한 제사공장도 나오게 되였다.
제1차 산업혁명은 바로 이 방적기의 발명으로부터 시작되였다.영국에 이어 프랑스, 네데를란드, 이딸리아 등 다른 유럽나라들에서도 산업혁명이 일어났다.방적기의 도입으로 시발을 뗀 기계혁명은 손로동을 기계화하고 공장제수공업(마누팍뚜라)을 기계제공업으로 전환하여 처음으로 기계시대를 열어놓았다.
기계는 처음 수공업적기술에 의하여 생산되였으나 점차 기계가 기계를 만들게 되였다.그리하여 기계제작공업이 발생발전하게 되고 여러 기계로 이루어진 생산체계가 세워지게 되였다.
한 부문에서의 생산방식의 변혁은 다른 부문의 생산방식을 전변시키게 되였다.
야금공업과 석탄공업 등에도 기계가 도입되여 산업구조와 생산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되였다.
제1차 산업혁명은 실용적인 증기기관의 출현으로 더욱 촉진되였다.
수력과 증기의 힘으로 생산의 기계화를 실현함으로써 여러 부문에서 놀라운 발전이 이룩되였다.(전문 보기)
지방변혁의 위대한 년대를 줄기차게 이어갈 드높은 기세 무산군, 송화군, 대안구역, 판문구역에서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 진행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더 빨리, 더욱 활력있게 추진하려는 당중앙의 웅지에 떠받들려 보다 확대되고 진보한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새년도 대건설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다.
당이 제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정당성과 그 전망성을 더욱 선명하게 해주며 새년도 건설사업의 개시를 알리는 착공식이 6일 무산군과 송화군, 대안구역과 판문구역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지역인민들의 이목이 집중된 착공식장들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촉진할 위대한 혁명사업에서 우리 군대특유의 무조건적인 집행정신과 완강한 실천력을 더욱 용감히 발휘해나갈 인민군관병들의 전투적열광으로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동명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부장들인 주창일동지, 김형식동지, 주철규동지, 함경북도, 황해남도, 남포시, 개성시의 당, 정권기관 책임일군들, 해당 지역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이 착공식들에 참가하였다.
착공식들에서 연설자들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단계를 열게 될 뜻깊은 2026년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이 무산군과 송화군, 대안구역과 판문구역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열리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불과 2년사이에 120여개의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하고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문화생활거점건설의 시범을 창조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올해부터 20개 시, 군들에 경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동시에 일떠세우게 된다고 강조하였다.
지방발전정책의 강력한 집행으로 자기 고장의 상표를 단 제품들이 일상생활속에 스며들고 물질문화생활전반에서 진보의 령역이 끊임없이 확대되여가는 과정에 사람들의 사상의식과 문화수준에서도 확연한 전진이 이룩되고있는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지방을 개변시키기 위한 미증유의 거창한 혁명이 련속적으로 전개되는 가슴뿌듯한 현실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투철한 혁명관, 인민관에 의해서만 펼쳐질수 있는 경이적인 전변이라고 강조하였다.
인민들의 부럼없는 새 생활을 안아오시기 위해 만짐을 과감히 떠메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영예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민헌신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크나큰 로고를 바쳐가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이 당대의 현실로 되게 하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과 의지에 떠받들려 대건설사업들이 광범위하게 전개되는 속에서도 지방의 발전국면이 계속 승화되고 누구나 다같이 잘사는 새 생활에 대한 확신, 우리 당,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신념이 민심의 초석으로 더욱 억척같이 자리잡았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이 당의 믿음을 가장 큰 영광으로 간직하고 올해의 방대한 대상공사에서도 혁명군대의 전투적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해당 지역의 일군들이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이 준공되는 차제로 생산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릴수 있도록 기능공양성과 원료확보를 비롯한 운영준비를 착실하게 다그치며 병원, 종합봉사소가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의 문화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이라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고 확고한 의지이라고 하면서 불굴의 애국정신과 투쟁기풍으로 당중앙의 지방건설방침을 일심충성으로 받들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련대장들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중앙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를 항상 자각하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당과 국가의 정책을 옹위하고 인민의 행복을 가꾸는 보람찬 위훈으로 이어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당이 제시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이 얼마나 실질적인 전변을 가져오는가 하는것이 바로 자신들의 일본새에 의하여 결정된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인민의 재부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애국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바쳐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데 대한 당의 의도대로 공사작전과 지휘를 주도세밀하게 하며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하여 공사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여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서의 영예를 더욱 빛내여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무비의 창조정신과 헌신적인 분투로 맡은 대상공사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함으로써 위대한 당중앙에 충성의 보고, 영광의 보고를 드릴 철석의 맹세를 다짐하였다.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의하여 펼쳐지는 지방변혁의 새시대에 누구나 부러워할 복락을 누리게 된 지역인민들의 감격과 기쁨이 착공식장들에 넘쳐나는 가운데 공사에 착수한 굴착기와 유압식적재기, 화물자동차들의 동음이 힘차게 울려퍼지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부름따라 뜻깊은 올해의 거창한 지방공업혁명의 진군길에 오른 전체 군인건설자들과 근로자들은 애국으로 더욱 굳게 단결하여 진함없는 열정과 배가의 투신력으로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이어갈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문화건설
사회주의문화건설은 낡은 사회에서 물려받은 문화적락후성을 없애고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에 맞는 사회주의문화를 창조하는 사업이다.
사회주의문화건설을 다그치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합법칙적요구이다.
문화는 정치생활, 경제생활과 함께 독자적이며 중요한 사회생활분야를 이루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은 문화생활전반을 선진문명국의 수준으로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을 중요한 내용으로 한다.정치군사적으로 굳건하고 경제의 비약적인 장성이 이룩된다고 하여도 사람들의 문화지식수준이 낮고 사회의 전반적인 문명수준이 응당한 높이에 이르지 못한다면 그러한 나라는 결코 강국이라고 할수 없다.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자면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끊임없는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새로운 우리 식의 문명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중요한것은 교육, 보건, 문학예술, 체육, 도덕을 비롯한 모든 문화분야를 선진적인 문명국의 높이에 올려세우는것이다.
사회주의문화건설의 총적목표는 전체 인민이 높은 창조력과 문화수준을 지닌 혁명과 건설의 힘있는 담당자로 준비되고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이 충분히 보장되며 온 사회에 아름답고 건전한 생활기풍이 차넘치는 사회주의문명국을 건설하는것이다.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기본원칙은 문화건설에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철저히 실현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며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끊임없이 창조하는것이다.
문화분야에서 온갖 낡고 뒤떨어진것을 청산하고 새것을 창조하기 위한 문화혁명을 힘있게 벌리며 문화의 각 분야에서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 성과를 일반화해나가는것은 사회주의문화건설의 기본방식이다.(전문 보기)
군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안아온 불멸할 화선령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난 5년간 수많은 실전훈련들을 조직지도해주시며 인민군대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져주시였다
영광의 당대회에로 향한 전인민적총진군이 더욱 가속화되고있는 속에 온 나라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국가방위와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불멸의 공훈을 세워가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창건 78돐을 뜻깊게 마중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독창적인 군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밑에 주체적건군사에 특기할 군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아로새기며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강군으로 만방에 위용떨치는 혁명의 전위대오.
그 어떤 강적도 겨룰수 없는 가공할 위력으로 조국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정의와 평화의 대표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는 혁명적무장력의 탄생일을 더없는 긍지속에 맞이하는 인민군장병들과 전체 인민들은 포연서린 훈련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우리 군대를 불굴의 전투정신과 실전능력을 갖춘 무적의 강병대오로 키워주신 천출명장의 불멸할 화선령도사를 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으로부터 조국을 보위할 중대한 사명을 지닌 인민군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업은 싸움준비를 완성하는것입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 혁명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로선과 과업들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그 어떤 형태의 위협과 불의적인 사태속에서도 국가방위의 주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할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시키기 위한 실전훈련, 훈련경기들을 직접 조직지도해주시며 혁명무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1년 2월과 6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1차, 제2차확대회의에서 당중앙의 령군체계를 철저히 확립하고 급변하는 정세와 우리 혁명의 대내외적환경의 요구에 맞게 전투력을 더욱 높이는것을 비롯하여 인민군대가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훈련혁명 5대방침을 틀어쥐고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킬데 대한 강령적과업이 제시된 조선인민군 제1차 지휘관, 정치일군강습회를 계기로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를 위한 사업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결정에 따라 2022년 10월 6일과 8일에 진행된 훈련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를 받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필승의 전투력이 뚜렷이 확인된 력사적장거로 강군건설사의 한페지를 빛나게 장식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조선인민군 서부전선장거리포병구분대들과 서부지구 공군비행대들의 합동타격훈련이 진행된데 이어 150여대의 각종 전투기들을 동시출격시킨 공군의 대규모항공공격종합훈련이 전개됨으로써 조선동해에 기여든 미제의 핵항공모함을 포함한 적들의 함선집단을 단호히 구축하고 결전의 그날이 온다면 적의 아성으로 제일먼저 돌입하여 승전폭음을 높이 울릴 인민공군의 기상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11월 4일에는 수백대의 각종 전투기들이 일시에 출격하여 사상초유의 공군비행대의 총전투출동작전을 전격적으로 단행함으로써 미제와 그 앞잡이들이 벌려놓은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에 드센 강타를 안기고 적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는 장쾌한 승전신화가 창조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각이한 수준의 실전화된 군사훈련들을 조직하도록 하시고 공화국핵전투무력이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사수를 위한 최강의 핵대응태세를 유지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핵전쟁도발을 무력화시키며 련이어 단행된 전술핵탄두탑재를 모의한 탄도미싸일발사훈련, 여러 종류의 전술탄도미싸일발사훈련, 초대형방사포와 전술탄도미싸일명중타격훈련을 비롯한 조선인민군 전술핵운용부대들의 군사훈련은 목적하는 시간에, 목적하는 장소에서, 목적하는 대상들을 목적하는만큼 타격소멸할수 있게 완전한 준비태세에 있는 우리 국가 핵전투무력의 전투적효과성, 신뢰성을 증명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2023년 3월 한달동안에만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발사훈련,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 중요무기시험과 전략적목적의 발사훈련 등을 지도하시면서 인민군군인들을 각이한 전투정황에 따르는 전투행동조법에 정통한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억세게 키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화선령도사에는 8월의 해풍에 옷자락을 날리시며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해군 동해함대 근위 제2수상함전대를 찾으시여 우리 당이 가리키는 침로따라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갈 해군용사들의 필승의 신념을 백배해주신 뜻깊은 날도 새겨져있다.
이날 해상경계근무에 진입하게 되는 경비함 661호에 오르시여 함의 무장상태와 전투준비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해병들의 전략순항미싸일발사훈련을 참관하시였다.
해병들은 언제나 뵙고싶던 자애로운 어버이를 자기들의 함에 모신 크나큰 영광을 안고 전투력강화의 나날들에 부단히 련마해온 우수한 실전능력을 발휘하여 단 한치의 오차도 없이 신속히 목표를 명중타격함으로써 경상적인 동원태세와 공격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여러 병종훈련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진행하여 인민군군인들이 전투능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가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4년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들의 포사격훈련, 중요화력타격임무를 맡고있는 서부지구의 포병부대 사격훈련, 오진우명칭 포병종합군관학교 제75기졸업생들의 포실탄사격훈련 등을 지도해주시면서 주체적포병무력강화를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전체 포병들은 조선인민군의 제1병종이라는 영예를 다시금 새겨안으며 전투력강화에서 비약적혁신을 안아올 만만한 투지와 혁명적열의에 넘쳐 명포수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4월 22일에 진행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에서 초대형방사포병들은 세계최강의 우리식 전술핵공격수단들의 신속하고 철저한 반격태세를 유지하며 전략적임무수행에 충실히 동원될수 있게 엄격히 준비되여있는 자기들의 모습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땅크병대련합부대간의 대항훈련경기와 항공륙전병부대들의 훈련을 전쟁환경에 접근시켜 조직진행하여 실전훈련의 불도가니속에서 모든 군인들이 무적의 싸움군다운 배짱과 기질을 체질화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공화국의 자주권과 인민의 행복을 절대적으로, 억척같이 수호해가는 우리 무력의 중추구성력량으로 장성강화된 특수작전부대들의 훈련기지들에도 천출위인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4년 9월과 10월 준엄한 결전의 시각이 온다면 적들의 심장부를 급습하고 특수작전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해나갈 의지를 안고 전투력강화에 매진하고있는 미더운 전투원들의 훈련모습을 보아주시였다.
총알처럼 땅땅 여문 용맹한 싸움군들로 준비된 우리 군인들의 기백넘친 모습을 보게 되니 정말 마음이 든든하고 대단히 자랑스럽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총을 틀어쥔 군인들에게 있어서 강도높은 실전훈련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것이 곧 국가와 인민에 대한 제일가는 애국심이고 충성심이며 제1의 혁명임무이라는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우리 군대의 믿음직한 근위병, 열혈맹장들로 자라난 전투원들을 고무격려해주시며 그들과 함께 찍으신 사랑의 기념사진은 이 세상 그 어느 군대도 가질수 없는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위력이 어디에 바탕을 두고있는가를 전해주는 력사적화폭이였다.
2025년에도 여러 차례에 걸쳐 특수작전부대 전투원들의 훈련을 지도해주시면서 무비의 용맹과 필승의 의지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화선령도는 특수작전무력을 최강의 전투집단, 우리 무력의 핵심선두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천출명장의 강군육성사상과 정력적인 령도,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최정예혁명강군으로 장성강화된 조선인민군의 위력은 오늘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침략과 도발책동도 단호히 응징할수 있는 강위력한 힘으로 더욱 억척으로 다져지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혁명의 제일군기로 추켜들고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혁명의 총대로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은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무적강군으로서의 고귀한 명함과 필승의 기상을 만천하에 힘있게 떨쳐갈것이다.(전문 보기)
서방의 간섭책동의 후과로 급증하는 테로행위
얼마전 가나외무상은 서아프리카와 사헬지역에서 테로행위가 증대되고있는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시하였다.그는 세계적인 테로의 중심이 중동으로부터 서아프리카와 사헬지역으로 옮겨지고있다, 세계적으로 기록된 테로사건들중 적어도 47~59%는 이 지역에서 발생한것이다고 개탄하였다.이 나라 내무상도 테로와 폭력적인 극단주의가 확대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지금 이 지역에서 테로분자들의 공격으로 하루평균 44명이 목숨을 잃고있다고 한다.지난 15년동안 테로공격은 12배이상, 사망자는 근 30배로 증가하였다고 한다.
대표적인 테로사건들만 놓고보자.
지난해 9월 테로분자들은 니제르서부의 한 지역에 달려들어 20여명의 주민을 살해하였다.부르끼나 파쏘, 말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있는 이 지역에서는 국제테로조직들인 《알 카에다》, 《이슬람교국가》와 밀접한 련계를 가지고있는 테로단체가 준동하고있다.
10월에는 나이제리아의 여러 주에서 테로분자들이 군사기지들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지난해말 서아프리카국가경제공동체는 테로분자들과 무장조직들, 범죄조직들이 기승을 부리는것과 관련하여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거의 같은 시기에 진행된 로씨야-아프리카동반자관계연단 제2차 상급회의에서는 아프리카의 여러 지역에서 로골화되고있는 테로조직들의 준동에 대한 심각한 우려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급증하는 테로행위는 지역정세를 매우 불안정하게 만들고있다.
서아프리카와 사헬지역에서 테로행위들이 성행하고있는 원인에 대한 전문가들의 분석가운데서 공통적인것은 서방나라들의 로골적인 정치군사적간섭책동에 기인된다는 주장이다.
2011년 나토가 개입한 리비아사태는 서아프리카와 사헬지역에서 혼란이 지속되게 하였다.그 틈에 《알 카에다》, 《이슬람교국가》와 련관된 테로조직들이 급속히 세력을 확장하였다.게다가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 이후 서방나라들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무기가 세계 여러 지역 특히 서아프리카와 사헬지역에서 준동하고있는 테로집단들의 수중에 흘러들어간것도 문제이다.
완전무장한 테로분자들은 도처에서 소동을 일으키고 만행을 저지르며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다.
에짚트의 한 정치학자가 까밝힌바와 같이 서방은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함으로써 지역정세의 불안정을 초래하고 테로를 번식시켰으며 인민들을 도탄에 빠뜨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방나라들은 아프리카에서 테로를 발생시키는 요인들을 왕청같은 근거를 들어 장황하게 늘어놓고있다.력사적으로 저지른 저들의 잘못은 한사코 인정하려 하지 않고있다.
성행하는 테로행위로 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정은 엄중히 위협당하고있으며 사람들은 항시적인 불안과 공포속에서 살고있다.
여러 나라의 정세분석가들은 국제적우려거리로 되고있는 테로를 없애자면 남의 나라 내정에 간섭하면서 테로를 조장시키고있는 근원부터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지방변혁의 휘황한 래일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전진해나가자 락원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 진행
가장 정의롭고 원대한 포부, 가장 인민적인 국가발전관을 지니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전면적부흥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조선로동당의 원숙한 령도력에 의해 지방변혁의 방대하고 성스러운 력사적공정은 승리의 시간표따라 더 기세차게 전진하고있다.
년년이 확대심화되는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줄기찬 기세와 눈부신 전망을 확신케 하는 장쾌한 착공의 뢰성이 전국도처에서 련이어 터져오르는 속에 위대한 사랑의 전설이 깃든 락원포와 더불어 온 나라에 소문난 락원군의 주민들도 자기 고장에 또다시 문명과 부흥의 재부들을 떠올리는 의의깊은 착공의 날을 맞이하였다.
락원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이 5일에 진행되였다.
지방의 발전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을 대표하고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 국가의 참모습으로 되는 전변의 새 력사를 펼쳐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지역인민들의 다함없는 신뢰심과 당중앙의 숙원을 성취함에 더욱 철저하고 완벽할 건설부대 관병들의 격양된 투쟁열기가 착공식장에 차넘치였다.
함경남도와 락원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착공사를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커질수록 더욱 강고한 의지와 줄기찬 분발력으로 지방발전의 새시대를 계속적인 상승에로 힘있게 견인해나가려는 당중앙의 멸사복무정신에 떠받들려 세상이 부러워하는 어촌마을의 선경이 솟아난 락원군에 올해에는 멋들어진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가 일떠서게 된다고 말하였다.
당이 지펴준 지방혁명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시, 군들이 우리가 도달할 부흥의 높이를 가늠할수 있게 하는 기준으로 자기의 지위를 새롭게 하고있는것은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투철한 인민관, 비범하고 정력적인 혁명령도가 펼친 사회주의조선의 새 모습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당중앙의 구상과 념원을 실현하는 거창한 변혁시대의 전위에서 고귀한 땀과 순결한 량심을 바쳐 커다란 애국공적을 세워가고있는 미더운 건설부대의 군인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와 뜨거운 격려를 보내였다.
연설자는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에 이어 지난 시기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 건설되는 경공업기지들과 선진적인 보건시설, 다기능화된 문화생활거점은 명실공히 락원군인민들의 물질생활뿐 아니라 정신문화령역에서의 실제적인 개변을 담보하는 귀중한 밑천으로, 지역의 자립적발전의 힘있는 동력으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시공단위의 건설자들이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과 인민들의 기대를 한시도 잊지 말고 모든 건축물들을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고귀한 산아들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로 손색없이 일떠세울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군안의 일군들이 군을 자급자족하는 사회주의국가의 지역적거점으로 만드는데서 맡은 책임을 다해나갈 비상한 각오밑에 원료문제해결과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튼튼히 꾸리는데 주력하여 당의 은정속에 일떠서는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이 지역의 경제, 보건, 문화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력사에 류례없는 거창한 대변혁을 새로운 앙양에로 또 한단계 도약시킬 보람차고 영예로운 창조투쟁이 우리를 부르고있다고 하면서 모두가 당중앙의 두리에 충성과 애국으로 더욱 굳게 뭉쳐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음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이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지휘관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는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려는 당중앙의 드팀없는 애국의지를 만장약하고 모든 건설대상들을 먼 후날에도 손색없이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울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그는 공정별순차에 따라 공사작전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치밀하게 하고 시공력량강화에 지속적인 힘을 넣어 건축물들의 미학성, 실용성, 편리성을 완벽하게 보장함으로써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관철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계속 빛내여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사색도 실천도 오로지 인민을 위함에 지향복종시키시며 열화의 사랑과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지방변혁의 대업을 앞장에서 이끄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숭고한 념원을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사회주의문명의 터전, 행복의 락원을 보란듯이 떠올릴 건설자들의 비등된 열의가 환호와 결사관철의 함성이 되여 터져올랐다.
인민들이 한결같이 반기고 기다리는 새시대의 경이적인 변천상을 펼쳐놓고 로동당만세소리를 높이 울려갈 드높은 열의에 충만된 군인건설자들이 중기계들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공사에 전격진입하였다.
이름그대로 만복이 넘쳐나는 흥하는 고장으로 몰라보게 변모될 락원군의 래일을 예고하며 성대히 진행된 착공식은 우리가 수행하는 지방혁명의 목적이 무엇이고 멈춤없는 전진, 줄기찬 창조와 비약의 힘이 어디에 있는가를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었으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 용진하는 우리 국가의 기상을 다시금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우리식 사회주의의 경이적인 전진속도, 지방발전의 활기찬 국면을 과시하는 압록강반의 천지개벽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에 의하여 조국의 서북변에 새시대의 리상적인 대농장도시가 훌륭히 일떠선데 대하여
인민의 권익과 복리증진을 위함에 모든것을 지향복종시키며 력사에 류례없는 건설의 대번영기, 자립, 자존의 최전성기를 펼쳐가는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조국의 서북변에 초유의 대온실군이 웅장하게 일떠섰다.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정신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자연의 횡포가 휩쓸었던 평안북도의 섬지구를 새시대의 리상적인 대농장도시로 전변시키실 대용단을 내리시고 거창한 대건설작전을 진두에서 조직령도하시였다.
해마다 자연재해의 영향을 크게 받던 섬지역을 선진성과 독창성이 구현된 지방발전의 새로운 본보기, 문명개화의 리상촌으로 개변시키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총분기해나선 군민건설자들은 강의한 정신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불과 한해사이에 대규모온실농장건설을 훌륭히 완공하였다.
천수백동의 각이한 류형의 현대적인 온실호동들이 눈뿌리 아득히 펼쳐져 바다를 이루고 생산 및 보조건물들과 다양한 문화생활기지들이 훌륭히 건설됨으로써 위화도지구가 지방발전과 지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을 견인해나갈수 있는 잠재력이 큰 황금의 섬으로 전변되였다.
특히 지방고유의 멋이 살아나는 문화주택들과 수십동의 현대적인 시험재배온실 등이 조화를 이룬 신의주남새과학연구중심이 온실남새생산의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를 위한 과학기술연구 및 보급거점으로 특색있게 일떠서 나라의 온실남새생산과 대농장도시의 휘황한 발전전망을 과시하고있다.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고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려는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립증해주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은 걸출한 혁명가, 창조와 건설의 거장이신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만년재부이며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일심충성으로 받들어가는 인민군장병들과 청년전위들이 영광스러운 당 제9차대회에 삼가 드리는 충정의 로력적선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은 우리 당이 지역경제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위하여 제일 큰 규모로 조직한 사업입니다. 지방인민들의 물질생활향상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사소한 결점도 없이 훌륭히 완공하여 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선물로 어김없이 내놓아야 하겠습니다.》
압록강반의 천지개벽은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간주하시고 인민들에게 더 좋은 생활, 더 밝은 앞날만을 안겨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로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2024년 7월 압록강하류에 위치한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섬지역에 발생한 큰물피해는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커다란 재난을 가져왔다.
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결속해야 할 대상건설이 적지 않은 조건에서 큰물피해를 가시고 압록강대안에 살림집들만 새로 일떠세우자고 해도 보통의 상식으로써는 아름찬 일이였다.
당과 정부가 행복에 겨워하는 사람들보다 불행을 당한 사람들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서야 한다는 확고부동한 신조를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살림집과 함께 지역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현대적인 대규모온실농장을 건설하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2024년 12월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의주시를 사회주의조선의 발전상과 위력을 직관할수 있는 현대성과 독창성, 민족성이 구현된 발전적인 도시로 개변시킬데 대하여 천명하시고 지역의 변천을 위한 새 건설계획을 선포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근 몇해어간에 동해지구의 중평과 련포, 수도 평양에 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농장들을 건설하여 온실남새생산의 경제적효과성을 검증하였는데 여기 섬지역에까지 온실바다를 펼쳐놓게 되면 인민생활향상에서 보다 큰걸음을 내짚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온실종합농장건설을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대건설과정을 청년들을 사회주의의 견결한 수호자, 믿음직한 건설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 좋은 계기로 여기시고 첨예한 정치투쟁의 전구, 거창한 개척투쟁의 불도가니속에서 그들모두를 조국과 인민을 사랑할줄 알며 난관을 이기고 창조하는 법을 아는 시대의 힘있는 역군으로 육성시키시려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인민군부대들과 함께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가 온실종합농장건설을 또다시 맡아안게 되였다.
대온실농장건설을 위한 강력한 지휘력량이 꾸려지고 설비와 자재, 자금보장을 비롯하여 건설자들의 생활조건보장에 이르기까지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대책들이 적시적으로 세워졌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을 진두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5년 2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건설자들을 고무해주시고 착공의 첫삽을 뜨시였다.
위대한 개척을 위대한 창조와 변혁으로 계승해나가는 정예대오의 특질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가장 훌륭하고 만족스러운 창조물을 조국과 인민앞에 선물하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정넘친 격려사는 인민군장병들과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지휘관, 대원들을 지방인민들의 복리를 당겨오는 성스럽고 보람찬 투쟁에로 불러일으킨 전투적기치였다.
지방변혁을 위한 력사적위업수행의 전위대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열혈의 심장마다에 만장약하고 청년건설자들이 새로운 지역발전계획실행을 위한 거창한 건설대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최근년간 건설한 온실농장들을 다 합친것보다 더 방대한 면적에 각이한 류형의 남새온실들과 과학기술연구 및 보급거점, 시험재배온실들, 수백세대의 살림집들과 다양한 문화생활기지들을 동시에 일떠세워야 하는 대온실농장건설은 그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기존의 건설관례를 초월하는 방대한 공사과제였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중앙지휘부와 현장지휘부에서는 공사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정치사상적, 물질기술적준비를 철저히 갖추는 한편 단계별목표와 사업체계를 혁신적으로 정연하게 세우고 각 시공단위들에서 높은 시공능력과 풍부한 건설경험들을 적극 활용하도록 하면서 공사를 완강히 내밀었다.
강추위로 섬지역의 모래땅은 두텁게 얼어붙고 세찬 광풍이 때없이 몰아쳤지만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무조건적이며 철저한 관철정신으로 받들어가는 인민군군인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의 전진속도를 순간도 멈춰세울수 없었다.
건설자들은 강용한 기개와 분발력을 활화로 분출시키며 짧은 기간에 수백만㎥의 성토 및 절토공사, 수십㎞의 도로닦기와 1, 100여만장의 블로크생산, 62만여㎥의 골재확보 등을 선행시킴으로써 기본건설을 본격적으로 진척시킬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당중앙의 명령지시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며 결사관철로 화답해온 군인건설자들이 일당백의 공격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조선인민군 림상철소속부대가 330여동의 반궁륭식온실기초굴착공사를 단 보름동안에 해제낀것을 비롯하여 전반적인 온실기초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지반층이 질메흙으로 형성된 위화도의 특성에 맞게 건설물들의 구조적안전성을 보장하는데 중심을 두고 조선인민군 김영삼소속부대에서는 능률적인 건설공법들을 도입일반화하여 6만 5, 000여㎥에 달하는 기초콩크리트치기를 일정보다 앞당겨 끝냈다.
압록강반에서 낮과 밤이 따로없이 전개된 온실기초공사는 군인건설자들의 사상과 신념을 검증하는 대결전이였다.
천연암반처럼 얼어붙은 땅을 한토막한토막 까내야 했고 불리한 지형조건으로 굴착한 토량이 무너져 기초자리가 메워지면 하루에도 수차례나 퍼내야 했다.
중평과 련포온실농장건설을 비롯한 여러 대상건설경험에 토대하여 군인건설자들은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강군의 투쟁기질과 본때로 두달은 실히 걸려야 한다는 10여만㎥의 성토공사를 20일동안에 완성하고 기초공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한데 이어 골조공사를 본격적으로 내밀었다.
한장의 타일을 붙여도, 한장의 보도블로크를 깔아도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최대의 정성을 기울인 관병들의 일본새는 질보장이자 당정책의 정확한 관철이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지키는 정치적문제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한 우리 군인들의 높은 사상정신세계의 반영이였다.
련속공정의 순차에 따라 보여주기와 기술학습, 기능공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건설물의 질제고에 중심을 두고 활기있게 진행됨으로써 군인건설자들이 맡은 온실골조공사가 2025년 5월까지 기본적으로 결속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는 철의 신념을 만장약하고 수도의 전위거리와 평안북도피해복구건설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친 열혈청춘들의 공격기상이 나래치는 가운데 대건설전역이 청년판으로 들끓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기발을 위훈창조, 기적창조의 표대로 억세게 추켜들고 만난시련을 이겨내는 청년들이 너무도 대견하시여 은정어린 선물들을 한가득 안겨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다심한 사랑은 청년들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을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원동력이였다.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으로 빛나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을 훌륭히 일떠세울 일념안고 평양시려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에서 대비약, 대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당에서 준 과업은 그 어떤 조건에서도 무조건 관철하여야 한다는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으며 수도청년들은 공사량이 방대하고 작업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단시일에 골조공사를 완성하였다.
허리치는 감탕속을 헤치며 반구형유리수경온실들의 지하구조물공사를 제기일에 끝내고 10여일은 걸린다던 트라스설치를 5일만에 완성한 이들의 청년돌격정신은 온 건설장을 비약의 열정으로 끓게 하였다.
전국도처에 청춘의 이름으로 빛나는 위훈의 창조물들을 일떠세운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속도전청년돌격대려단의 돌격대원들은 여러동의 살림집골조공사를 기한전에 해제끼고 려관 및 시설물들과 새로 맡은 궁륭련결식박막토양온실건설을 빠른 속도로 진척시켰다.
부모형제들이 누려갈 앞날의 행복상을 그려보며 평안북도려단의 청년건설자들은 맡은 온실골조 및 미장공사, 타일붙이기, 트라스설치 등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완성하였으며 황해남도려단, 함경남도려단, 평안남도려단, 함경북도려단, 개성시려단, 량강도려단, 강원도려단, 성, 중앙기관려단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돌격대원들도 집단적혁신으로 공정별작업에서 애국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은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에서 끊임없는 창조와 변혁을 안아오게 한 원동력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2025년 하반년에만도 네차례나 건설장을 찾고찾으시며 온실종합농장을 그 규모와 실용성에 있어서 최상의 창조물로 일떠세우도록 건설의 전 과정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농장건설에 필요한 수많은 최신과학기술자료들까지 내려보내주시면서 섬지구를 지방발전의 새로운 본보기로 꾸리시기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도하여주신 건설총계획안과 조감도 등 형성안은 170여건에 달하며 기술설계도면만 해도 3, 850여건을 헤아리고있다.
2025년 8월 삼복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철도역을 종합적인 수송중심으로서의 기능성과 실용성을 높일수 있게 기능구조를 바꾸며 남새저장고도 새로 건설하는 등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바로잡아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실주변들에 잔디를 비롯한 지피식물들과 과일나무들을 많이 심고 방풍림과 자연공원도 조성할데 대한 문제, 지대적 및 지질적조건에 맞게 배수, 통수능력을 과학적으로 전망성있게 조성할데 대한 문제, 기술자, 기능공양성과 농장운영에 필요한 농기계 및 설비보장, 채종을 비롯하여 완공과 동시에 생산에 들어갈수 있는 준비를 책임적으로 할데 대한 문제 등 온실종합농장이 모든 면에서 손색없이 완성되도록 세심히 지도해주시였다.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투쟁구호를 높이 들고 모든 건설자들을 혁명과 창조의 영웅들로 키우기 위한 정치사상교양을 한시도 중단없이 강도높게 진행하도록 하신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화선식정치사상교양의 중요성을 각인시킨 고귀한 지침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을 관철하기 위한 강력한 정치사상공세가 대건설전역에서 힘있게 전개되여 수많은 정치사업경험들이 창조되고 널리 일반화되였으며 건설자들의 문화생활령역에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게 되였다.
그해 9월 흙먼지날리는 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시여 지역개발을 위한 대상건설정형과 전망계획을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장경영관리의 정보화, 자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데 대한 문제, 건설장주변환경정리작업을 시설물이나 설비조립과 꼭같은 주요공사실적지표로 보고 질적으로 잘할데 대한 문제 등 온실종합농장을 성과적으로 마감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건설부대 장병들과 청년전위들의 투철한 복무정신과 노력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자신의 특별감사를 주시고 조국의 서북변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경이적인 전진속도와 발전면모를 과시하는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고 당 제9차대회에 선물로 드리자고 하신 위대한 어버이의 격동적인 호소는 군민건설자들의 투쟁열의를 비상히 앙양시키였다.
위대한 령도의 손길아래 반밀페식유리수경온실들과 양어와 남새재배를 겸한 태양열온실, 태양빛발전체계를 갖춘 온실 등이 건설되고 탄산가스 및 질산생산공정, 영양액공급계통을 비롯한 기본생산기술공정들과 온실관리에 필요한 설비들이 그쯘하게 구축될수 있었다.
이와 함께 온실농장건설과 병행하여 섬지역에 영구적인 안전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1단계 제방공사가 앞당겨 완공됨으로써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는 든든한 방벽이 압록강반에 솟아났다.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한 10월에도 마감단계에 들어선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은 지역경제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촉진하고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증하기 위한 또 하나의 거창한 창조사업인것만큼 건축은 물론 환경정리와 원림경관조성에서도 농촌문명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섬지역의 특색을 살리면서 자연환경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이채로운 원림경관을 조성할데 대한 문제, 온실농장경영준비를 잘 갖출데 대한 문제,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여 온실농장지구의 지대정리와 원림록화 및 방풍림조성사업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그 어느곳이나 절세위인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데가 없다.
2025년 11월 완공단계에 이른 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 또다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면적진흥의 웅대한 구상과 과업들이 하나하나 실현되고 창조의 재부가 늘어나는것도 기쁜 일이지만 그보다 우리 당이 더 귀중히 여기는것은 이 과정을 통하여 청년들이 애국의 거목으로 자라나고있는것이라고 높이 평가하시고 농장운영준비 및 경영관리에서 제기되는 방도적문제들을 밝히시였다.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쳐주신 휘황한 설계도따라 그 방대성과 독창성, 종합성에 있어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이 지역개발의 모든 대상공사가 최적화, 최량화의 원칙에서 실리성있게 빠른 속도로 진척되게 되였다.
올해에 들어와 대온실농장건설을 완공하기 위한 투쟁이 더욱 힘있게 벌어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1월 2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고 뜻깊은 새해를 맞이한 청년전위, 군인건설자들을 축하격려해주시면서 재난의 고장으로 화했던 섬지구를 새시대의 리상적인 농장도시로 완전히 전변시킨 그들의 위훈을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
대규모온실농장은 어머니당의 영광스러운 대회에 충성의 선물로 드릴 순간을 마주하고있다고 하시며 준공의 날에는 전변의 고장에서 꼭 기념사진도 찍자고, 청년들이 용용한 진출의 보무를 내짚었던 4.25문화회관광장에서 당 제9차대회가 우리의 장한 청년들을 맞이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은 건설자들에게 천백배의 힘과 고무를 안겨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의 호소를 가슴깊이 새겨안고 전체 건설자들은 건축공사와 온실설비조립, 도로건설을 완벽하게 결속한 기세로 나무심기와 방대한 면적의 주변환경정리사업을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진척시키였다.
인민군군인들과 각지 인민들의 지성이 어린 금잔디와 20여종에 15만여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 뿌리를 내리고 인공못과 자연공원들이 어울려 말그대로 한폭의 그림과도 같이 펼쳐진 아름답고 황홀한 원림경관에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실천해나가는 건설자들의 애국적량심과 헌신의 노력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전국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건설자들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건설을 적극 도와나섰다.
국가과학원, 농업위원회, 농업과학원 강동중앙채소연구소, 수산성 수산연구원, 중앙버섯연구소, 평양기계대학, 리과대학 등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온실농장의 경영관리와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하는 지능형통합생산체계, 재자원화기술들을 도입한것을 비롯하여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로 대건설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였다.
국가설계총국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설계가들은 당의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을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한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여 방대한 량의 설계도면들을 최단기간에 완성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대안친선유리공장, 락랑리상금속건재공장, 성천강전기공장, 안주뽐프공장, 대동강전기공장, 문천발브공장, 자강도림업관리국 랑림림산사업소 등 련관단위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여 건설에 필요한 설비, 자재, 마감건재를 책임적으로 보내주었다.
철도운수부문 수송전사들도 전시수송을 보장하는 심정으로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며 계획된 물동량을 전격적으로 수송하였다.
철도성철길건설려단, 평안북도철길건설려단의 건설자들은 백열전을 벌려 수십만㎥의 토량처리를 해제낀 기세로 다리들과 1만여㎡의 옹벽공사를 비롯한 건설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위화도역을 종합적인 수송중심으로서의 기능성과 실용성을 높일수 있게 건설하였다.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주인다운 립장으로 잔디심기와 자연공원꾸리기 등에 헌신의 구슬땀을 바치였으며 남새작물비배관리를 비롯하여 온실운영준비를 하나하나 모가 나게 선행시키였다.
남편들과 언제나 한전호에서 격동적인 화선선동을 벌리며 리발, 신발수리, 옷수리 등 각종 봉사활동과 성의있는 후방사업으로 병사들의 생활을 친어머니, 친누이의 심정으로 돌봐준 군인가족들의 아름다운 소행은 건설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자연의 재난을 가셔내고 사회주의 새 생활이 깃든 압록강기슭에 대규모온실농장을 일떠세울 새로운 지역발전계획을 구상하시고 완강하게 실행해나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군민건설자들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하여 대온실군건설이 훌륭히 완공되였다.
이미 건설된 온실농장들보다 더 높은 발전을 지향하며 현대성과 선진성, 실리성에 있어서나 건축수준에 있어서 또 한단계 도약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전변상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한 투쟁에서 부단히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행추진하는 위대한 우리 당중앙만이 펼칠수 있는 애국헌신, 위민헌신의 숭고한 화폭이다.
지방변혁의 더 높은 단계와 발전공정을 또 한번 선명하게 보여주는 섬지역의 천지개벽을 통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와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있는한 앞으로 10년, 20년안에 전국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훌륭히 변모시킬수 있다는 신심이 더욱 확고해졌다.
2월 1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자들과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고 위화도지구에 성스러운 조선청년운동사에 길이 빛날 또 하나의 위대한 투쟁의 기념비를 일떠세운 새시대 영웅청년들의 값높은 위훈을 평가하시면서 청년들과 군관, 병사들이 용솟음치는 청춘의 힘과 열정으로 강대한 우리 국가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조선청년의 명예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전위들은 대규모온실농장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더욱 배가된 분발력과 과감한 용기를 발휘하여 모든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전진과 력동의 새시대를 계속적인 상승확대로 이어나갈 충천한 기세와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맞으며 훌륭히 완공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웅대한 지방건설구상과 세련된 령도, 군민건설자들의 애국충의심에 받들려 전면적국가부흥시대의 본보기적창조물로 시대와 력사앞에 자기의 명함을 세세년년 자랑스럽게 떨칠것이다.
2026년 2월 5일
평 양
일련의 국제문제들에 언급
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가 3일 기자회견에서 일련의 국제문제들에 대해 언급하였다.
전략적안정에 관한 로미대화와 관련하여 그는 로씨야에 대한 미국의 정책이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는한 그러한 대화는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이미 제때에 필요한 모든것을 다하였고 미국인들에게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판단할수 있는 많은 시간이 있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와 중국은 현존상황 즉 이전의 전략적안전제도가 붕괴되고 이를 대체할 제도가 없는 원인이 미국의 일방적인 행동에 있다는데 대해 견해를 같이하고있다고 그는 밝혔다.
일본수상 다까이찌가 추구하는 일본의 재무장화정책은 안전을 약화시킬뿐이라고 하면서 그는 일본인들이 재무장의 방식으로 자기의 안전을 강화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결과는 그들의 기도와 반대로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일본에 미국의 중거리미싸일이 나타나면 불가피하게 로씨야측의 군사기술적대응조치가 뒤따를것이라는데 대해 로씨야는 이미 강력한 외교적신호를 보냈다고 그는 언명하였다.
그린랜드문제와 관련하여 그는 미국의 무기가 그곳에 출현하는 경우 로씨야는 해당한 군사적대응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여있으며 이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위험단계에로 치닫고있는 이란-미국관계
미국이 이란에 또 한차례의 공격을 가할수 있다는 견해가 나돌고있다.
분석가들은 현 상황이 이란과 미국사이의 대립관계가 보다 위험한 단계에로 진화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그들은 《에이브라함 링컨》호핵항공모함타격집단을 중동에 끌어다놓은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적위협공갈의 도수를 가일층 높이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외신보도에 의하면 미중앙군사령부가 머지않아 중동지역에서 공군의 전개와 분산, 전투력유지능력을 시위하기 위해 며칠동안 준비태세훈련을 진행한다.미군은 훈련기간 임의의 여러 장소에 소부대들을 전개하고 지원조치들이 포함된 신속한 행동개시, 복귀절차 등을 숙련한다고 공개하였다.
영국신문 《텔레그라프》는 《핵탐지기》로 불리우는 미공군의 특수정찰기 《WC-135R》가 영국에 전개되였다고 전하였다.이 정찰기는 대기중의 방사성동위원소를 포집하여 핵활동징후를 탐지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다.지난해 6월 미국이 이란의 핵시설에 대한 타격을 진행하기 수일전에 본토에서 중동으로 파견되였었다.
여러 나라 언론들은 현재 중동지역에서 긴장도가 나날이 높아지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어떤 모험적인 군사행동도 이 지역을 빠져나오기 힘든 전란의 구렁텅이에 몰아넣을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최근 이란군총사령관은 테헤란에서 열린 한 국가행사에서 이란이슬람공화국의 무력은 완전한 방어 및 군사적준비태세를 갖추고있으며 지역내의 적의 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하고있다, 우리는 방아쇠에 손가락을 걸고있다, 만일 적이 실책을 범한다면 의심할 여지없이 미국은 물론 이스라엘의 안전이 위태롭게 될것이다고 경종을 울렸다.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카메네이의 고문은 사회교제망에 올린 글에서 《미국이 무슨 근거로, 어떤 수준에서 군사행동을 하든 그것은 전쟁행위로 간주될것이다.우리의 대응은 즉시적이고 전면적이며 전례없는것으로 될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그는 이란의 대응조치는 《침략자와 텔 아비브의 중심부, 침략자를 지지하는 모든 세력들》을 목표로 삼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란국회 의장은 미국 CNN방송과의 회견에서 《미국은 진정한 대화를 원하지 않으며 단지 자기 뜻을 타국에 강요하려 할뿐》이라고 비난하였다.그는 《미국이 전쟁을 시작할수는 있어도 전쟁의 결말은 통제할수 없을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이란군은 1 000대의 전략무인기들을 전투단위들에 전진배비하였다.이 나라의 타스님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군사전문가들이 이란국방 및 무력병참성과의 협력밑에 지난해 12일간의 전쟁의 교훈들을 참고로 삼고 이 무인기들을 개발하였다.
이란외무성 대변인은 우리는 매일이다싶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새로운 위협들에 직면해있다, 지난해 전쟁에서 얻은 경험들에 토대하여 이란은 그 어떤 침략에도 명백히 후회가 따를 전면적인 반격을 가할것이다, 미항공모함의 출현은 나라를 지키려는 이란인민의 결심과 의지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 이란군은 사태발전을 면밀히 주시하고있으며 나라의 주권과 존엄, 안전을 지키려는 자체의 능력을 계속 향상시키고있다고 말하였다.
편안치 않은 중동정세에 악영향을 주고있는 이란과 미국사이의 대립관계의 변화과정은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일부 분석가들은 이란과 미국사이의 관계악화로 호르무즈해협을 통하는 해상교통로가 혼란에 빠질수도 있다고 예고하고있다.그들은 이란을 반대하는 미국의 전투행동이 호르무즈해협에서부터 시작될수 있다는 예평도 내놓고있다.(전문 보기)
세계상식 : 호르무즈해협
호르무즈해협은 페르샤만과 오만만을 련결하는 해상운수의 중요한 통로, 전략적요충지이다.
페르샤만의 입구에 위치하고있는데 폭이 가장 좁은 곳은 33㎞이다.
《원유의 대동맥》, 《서방의 목구멍》으로도 불리우고있다.그것은 이곳이 페르샤만의 출구로서 만지역에서 생산되는 원유의 대부분이 이 좁은 물길을 지나 서유럽과 일본, 미국 등 세계각지로 수송되고있기때문이다.
자료에 의하면 현재 전세계 원유소비량의 약 25%, 액화천연가스소비량의 약 20%가 이곳을 통과한다.만일 호르무즈해협이 봉쇄당하면 국제원유가격이 폭등하여 세계적인 원유위기가 발생하게 된다.특히 서방경제는 극도의 혼란속에 빠져들게 된다.
아랍나라들에는 《만약 세계가 하나의 반지라면 호르무즈는 바로 거기에 붙어있는 보석이다.》라는 말까지 있다.
지난 수십년간 이란은 서방세력으로부터 군사경제적압박이 가해질 때마다 호르무즈해협봉쇄라는 주패장을 내들군 하였다.실지로 이란은 1980년대에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한적이 있다.
당시 이란은 자기 나라 원유시설에 대한 있을수 있는 제국주의자들의 공격에 대처하여 《적으로 간주되는 함선》들의 호르무즈해협의 통과를 저지시킬 목적밑에 공군과 해군을 경계태세에 두었다.이란의 조치를 못마땅하게 여긴 서방세력은 중동지역에 무력을 집중시키며 군사행동을 강화하였다.제국주의자들은 호르무즈해협을 지배하고 통제하려는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이러한 정세속에서 이란은 해협을 봉쇄할 결심을 선포하였다.
이를 구실로 제국주의자들은 이란을 반대하는 군사적행동을 공공연히 감행하였다.《자유항행》을 운운하며 항공모함을 비롯한 숱한 무력을 들이밀었다.지역에서는 무력충돌의 위험한 정세가 조성되였었다.하지만 이란을 반대하는 서방의 전쟁책동은 실패를 면할수 없었다.
최근 이란과 미국사이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호르무즈해협은 또다시 세계적인 초점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리상이 높고 혁명열이 충천한 청년대오가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진군에서 용맹떨친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이후 주요전구마다에서 청년들의 위훈창조열의 고조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을 무한한 격정속에 받아안고 떨쳐나선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진군기세가 대단하다.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이후 수많은 청년들이 위훈창조의 전위에서 맹활약하고있으며 어려운 부문으로 탄원하는 열의도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우리의 아름다운 래일을 위하여, 조선청년의 명예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아갑시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이후 청년동맹중앙위원회와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해갈 의지를 안고 첫시작부터 일판을 통이 크게 전개하였다.이에 따라 전국도처에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나갈 청년전위들의 결의모임과 주요전구들로 탄원하는 모임들이 의의있게 진행되였다.
5 000명 대합창공연을 통하여 청년건설자들의 애국충정의 열의를 고조시킨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에서는 그들의 투쟁기세를 보다 앙양시키기 위한 현장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기백있게 벌리였다.청년건설자들은 영광의 당대회에 완벽한 창조물을 선물로 드리기 위해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지금 청년건설자들은 몸소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자신들의 투쟁을 그토록 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으로 가슴끓이고있다.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 청년들의 열의가 드높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청년동맹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청년동맹초급일군들은 한자리에 모여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력사적인 연설을 깊이 학습하고 일제히 용광로1, 2직장을 비롯한 생산현장들에 달려나가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동맹원들을 적극 불러일으켰다.그리고는 얼어붙은 정광처리작업에 달라붙었다.이에 큰 고무를 받은 수많은 동맹원들이 교대를 마치는 차제로 작업에 스스로 참가하여 하루동안에만도 수십t의 원료를 보장하였다.
청년들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는 현장정치사업은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도 실속있게 진행되였다.하여 로천분광산, 운광사업소, 박토콘베아사업소의 청년들은 돌격대활동으로 많은 버럭을 처리하였다.
청년들을 영광의 절정우에 높이 내세워준 당의 믿음에 석탄증산으로 보답하려는 탄광청년들의 투쟁기세가 앙양되고있다.특히 룡등탄광 김광철청년돌격대에서는 대장을 비롯한 돌격대원들이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 참가한 돌격대의 리강동무를 만나주시였다는 소식에 접하고 끓어오르는 격정을 누를길 없어 그 자리에서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충성을 맹세하는 결의모임을 진행하였다.그들은 모두가 하루계획을 두배이상 수행하기 전에는 막장을 떠날수 없다고 하면서 어려운 조건에서도 굴진속도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이런 투쟁기풍은 평남탄전의 청년탄부들속에서도 높이 발휘되고있다.2.8직동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와 김유봉청년돌격대, 봉천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개천탄광 길영조청년돌격대가 1월 굴진계획을 훨씬 앞당겨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지금 평남탄전의 60개의 청년돌격대들에서 1월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한 기세드높이 1.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하는것으로써 영광의 당대회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평안남도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도급단위 청년동맹조직 일군들과 동맹원들이 득장청년탄광에 나가 차광수청년돌격대와 김혁청년돌격대 대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굴진성과를 확대해나가도록 적극 고무하게 하고있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청년돌격대에 망라된 청년들도 결의목표를 높이 세우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가며 매일 광물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은파광산의 청년들은 대담한 증산투쟁결의목표를 세우고 떨쳐나선 광명갱의 동맹원들의 모범을 따라 개인결의목표를 높이 세우고 힘찬 투쟁을 벌려 광산적으로 많은 동맹원들이 1월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한 혁신자대렬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각지의 청년들은 청년돌격대활동, 좋은일하기운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력사적인 연설을 무한한 격동속에 받아안고 도안의 청년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치밀한 작전을 펼친 평안북도청년동맹위원회 일군들은 주요건설장에 달려나가 지원물자도 안겨주면서 헌신의 구슬땀을 흘리였다.
안변군청년동맹위원회 일군들은 많은 면적의 늪지대를 개간할 대담한 목표를 세운데 맞게 작업현장에 달려나가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동맹원들을 불러일으켜 2일동안에 수백㎥의 토량을 처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수백명 청년들은 원료직장에 나가 850t이나 되는 광석하차작업을 단숨에 해제끼였으며 순천석회석광산 동맹원들은 돌격대활동으로 하루동안에 방대한 량의 석회석락반처리작업을 진행하여 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청년동맹원들은 누구나 리수복청년돌격대에 망라되여 다기대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이 과정에 5명의 청년들이 1.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수백명의 청년들이 1월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였다.
구성방직공장, 사리원방직공장, 9월방직공장을 비롯한 많은 경공업공장들에서도 청년들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려 혁신적인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에 실천적성과로 보답할 일념으로 떨쳐나선 염주청년간석지농장 청년들은 돌격대활동으로 많은 량의 거름을 포전에 냈다.사리원시 해서농장 청년작업반, 판교군 구당농장 청년분조를 비롯한 각지의 수많은 단위 청년들도 좋은일하기운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면서 당면한 영농작업에서 청년집단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전국의 청년들속에서 어렵고 힘든 부문에로의 탄원열기가 고조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이후 수많은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하였다.이어 남포시에서는 많은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이 당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간석지건설장에로 탄원해나섰다.
당중앙의 믿음을 명줄로 간직하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되려는 청년전위들의 열망은 날을 따라 더욱 거세여지고있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신포의 새 양식장이 전하는 사연
신포시가 나날이 흥해가고있다.
두해전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이곳에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인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가 일떠선것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사업소에서는 다시마와 우량품종의 밥조개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해산물들이 대량적으로 수확되고있다.
지난해 2월 착공을 선포한 때로부터 불과 열달도 채 안되여 일떠선 경공업공장들에서는 갖가지 생활필수품들을 꽝꽝 생산하고있으며 아담하게 일떠선 새 농촌살림집들마다에서는 이곳 주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리고있다.
신포시의 부흥, 여기에 고여진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사랑과 헌신은 과연 그 얼마이던가.
격정없이 들을수 없는 이 고장의 눈부신 전변에 깃든 이야기들중에는 신포시 풍어동지구앞바다수역의 새 양식장에 새겨진 감동깊은 사실도 있으니 우리 그날의 잊지 못할 사연을 여기에 전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감격도 새로운 2024년 7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삼복의 찌는듯한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몸소 함경남도 신포시 풍어동지구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지에서 소집된 관계부문 일군들의 협의회를 마치시는 길로 양식장을 돌아보시기 위하여 그곳으로 향하시였다.
삼복의 무더위도 그렇지만 안전을 담보할수 없는 위험한 바다길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게 된 일군들의 마음은 끝없이 옥죄여들었다.
동행하던 일군들이 거듭 만류해드리였지만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발동선에 오르시였다.
해변가에서는 잔잔해보이던 바다였지만 기슭이 점점 멀어질수록 몹시도 움씰거리였다.파도를 헤가르느라 발동선도 크게 흔들리군 하였다.
조마조마한 마음은 일군들 누구나 같았지만 양식장이 가까와올수록 신포시당위원회 책임일군의 속은 더욱 바질바질 타들었다.
바다속에 사방 널려져있는 태장바줄이 당장이라도 발동선의 추진기를 붙잡을것만 같아서였다.
그래서 그는 배를 모는 사람에게 속도를 높이지 말아달라고 여러번이나 간절히 부탁까지 하였다.
얼마후 발동선은 양식장어구에 이르렀다.
검푸른 물결우에 무연하게 펼쳐진 양식장을 흐뭇하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곳에서 시선을 멈추시였다.
떼가 없이 떠있는 바줄들을 보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물우에 바줄이 떠있는데 어떻게 된것인가고 물으시였다.
사업소에는 당시 양식장수역의 상태에서 떼를 달면 힘이 조성되여 박아놓은 매몰닻이 빠질수 있기때문에 일정한 기간 자연적으로 매몰닻이 모래에 묻힐수 있게 하기 위하여 떼를 달지 않고있었다.
이에 대하여 신포시당위원회 책임일군이 설명해드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에게 이제는 양식박사가 되였다고 다정히 말씀하시였다.
아직은 양식에 대한 파악도 부족하고 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더 많은 그였건만 이렇게 과분한 치하를 안겨주시니 몸둘바를 몰랐다.
끝없는 감격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신 배는 어느덧 양식장에 이르렀다.
동행한 몇몇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양식하고있는 밥조개를 보여드리기 위해 바다물속에 잠겨져있는 드레를 들어올리였다.
순간 발동선은 한쪽으로 심히 기울어졌다.일군들은 심장이 금시 졸아드는것만 같았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일군들이 들어올린 드레를 유심히 살펴보시더니 밥조개가 손톱눈만 하다고 하시며 조용히 미소를 지으시였다.
인민을 위해 또 한가지 보람있는 일을 시작하였다는 기쁨이 한껏 어려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안을 숭엄히 우러르는 신포시당위원회 책임일군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땅이 척박하고 경제력이 약한 우리 신포시인민들의 생활을 두고 그 얼마나 깊이 마음쓰시였으면 이렇듯 위험한 배길에도 주저없이 오르시였으랴.)
이윽하여 양식장을 돌고난 발동선은 기슭으로 향하였다.
머지않아 갖가지 해산물들이 생산되게 될 이곳의 래일을 그려보시는가 만족속에 양식장주위를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도의 책임일군에게 도에 바다를 낀 10여개의 시, 군이 있다고 하는데 바다가양식사업소를 다 건설하여야 하겠다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헤치신 그날의 바다길은 인민들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인민의 어버이께서만이 이어가실수 있는 사랑의 길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 신포의 바다길과 같은 헌신의 그길이 과연 얼마이던가.
아직은 그 안전성을 담보할수 없는 나무방틀로 림시교각을 만들어세운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찾아가신 검덕지구의 길이며 몸소 허리치는 침수논에까지 들어서시여 논벼생육을 개선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들을 하나하나 세워주신 사연깊은 안석간석지, 뜻밖의 큰물로 한지에 나앉은 사랑하는 인민들을 구출하시기 위하여 직접 구조전투를 지휘하신 비내리는 비행기지와 큰물이 사품치는 위험천만한 곳으로 자그마한 고무단정을 타시고 피해상황을 돌아보시던 그길…
정녕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끝없이 새겨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불멸할 자욱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새 행복, 새 생활이 마중오고있으니 동해의 푸른 물은 오늘도 끝없이 출렁이며 그날의 사연을 속삭이는것만 같다.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이야말로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제일 행복한 인민의 락원인것이다.(전문 보기)
《부자시》의 래일을 그려주는 흐뭇한 풍경
본사기자 한광명, 리설민 찍음
총련소식
조국의 벅찬 숨결을 느끼며
지난해 조국을 방문하였던 총련의 여러 대표단 성원들의 귀환강연회가 일본각지의 동포사회에서 계속 진행되고있다.
총련 도꾜도 네리마지부에서도 얼마전 이런 모임이 열리였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평양에서 진행된 주체사상국제토론회에 재일조선사회과학자대표단 성원으로 참가하였던 총련 도꾜도 네리마지부 박재훈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조선로동당 만세》, 웅장한 열병식과 군중시위 및 홰불야회 등 성대한 경축행사들을 통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함과 그 무엇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일심단결의 위력을 가슴벅차게 느끼였다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의 한 성원이였던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 도꾜도본부 부장 김경주는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초소에 탄원하여 애국의 구슬땀을 흘리는 조국의 청년전위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본받아 경애하는 원수님과 사상과 숨결을 같이하는 총련의 청년핵심으로 튼튼히 준비해나갈 의지가 더욱 굳세여졌다고 토로하였다.
《로동신문》창간 80돐 기념보고회에 참가하였던 총련 조선신보사 국장 김지영은 이번에 가보니 조국이 몰라보게 달라졌다,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되고있다, 부흥의 새시대, 그 거창한 실체들을 직접 보고 체감하면서 몹시 감동되였다고 진정을 터놓았다.
강연을 들은 동포들은 흥분된 심정을 금치 못하였다.비약의 나래를 펴고 변혁의 력사를 창조해가는 조국의 벅찬 숨결은 그들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바람세찬 이역땅에서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온 보람과 긍지를 가슴뿌듯이 느끼게 하였다.
애국열의를 고조시킨 공연
지난해말 조청 효고현본부가 종합문화공연무대를 펼치였다.
공연에서 동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것은 연극 《신념은 미래를 안아온다》였다.
이역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오로지 조국을 우러르며 애국운동에 매진해갈 조청원들의 의지를 과시한 이 작품은 관중의 심금을 울리였다.
연극마감에 조청 효고현본부의 각 지부 대표들이 무대에 달려나와 결의시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를 읊자 장내는 더욱 세차게 달아올랐다.
랑송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충실성의 전통, 단결의 전통, 애국애족의 전통을 창조하여 화목하고 힘있는 동포사회의 자양을 마련하고 총련의 빛나는 전성기를 안아온 결성세대들처럼 자기들도 일편단심 수령과 조국을 따르겠다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찬연한 미래를 앞당겨오는 애국의 선봉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겠다고 굳게 결의다지였다.
자기들이 지닌 성스러운 사명감을 더욱 깊이 자각하게 된 효고지역의 조청원들은 《새세대들이 주인이 되여 총련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번영하는 조국과 동포들의 행복을 위하여!》, 《애국애족의 대를 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애국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에 열정을 쏟아붓고있다.모두가 총련의 결성세대들처럼 깨끗한 애국의 량심을 다 바쳐나갈 의지에 넘쳐있다.
그 씩씩하고 름름한 모습을 보며 동포들은 대견함을 금치 못하고있다.그리고 애국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는데 대한 환희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치의 우경화는 필연이다
서방나라들에서 극우익세력이 정치무대에 대두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있다.프랑스와 영국, 오스트리아, 스웨리예를 비롯한 여러 유럽나라 정계에서 극우익정당들이 무시할수 없는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다.
지난해만 놓고보아도 2월 도이췰란드련방 국회선거에서는 극우익정당이 높은 득표률로 제2당의 자리에 처음으로 올라섰다.12월 에스빠냐에서 있은 지방정부구성에 관한 선거에서는 극우익정당이 의석수를 2배이상 늘임으로써 강한 영향력을 가진 세력으로 등장하게 되였다.이주민문제, 경제문제 등 첨예한 문제들과 관련하여 극단적인 주장을 내세우는 당들이 유럽나라들의 정계에 공공연히 진출하는것에 대해 국제사회가 우려의 눈길로 지켜보고있다.
극우익세력이 결코 최근시기에 와서 등장한것은 아니다.오래전부터 존재하여왔다.그렇지만 대부분 정당으로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범죄단체들로 활동하여왔다.
미국만 놓고보아도 3K단과 미국자유련맹, 미국제일위원회, 《죤 버치》협회 등 인종증오와 배타적사상이 농후한 단체들이 막후에서 정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여왔다.지난 세기말엽에는 나치즘을 신봉하는 극우익세력이 도이췰란드와 에스빠냐 등 여러 유럽나라에서 머리를 들기 시작하였고 현세기에 들어와서는 유럽의 대다수 나라들에서 성행하면서 이주민들에 대한 폭력범죄행위들을 서슴없이 감행하여왔다.
2011년에 도이췰란드에서는 나치즘단체인 《국가사회주의지하당》의 성원 3명이 수년간에 걸쳐 10명의 사람들을 살해한 범죄행위들이 적발되였다.
유럽의 어느한 나라에서는 극우익단체의 한 성원이 수십명의 이주민들을 살해하는 범죄행위를 저질렀다.
2010년대에 들어와 이딸리아에서는 파쑈독재자인 무쏠리니에 대한 《숭배바람》이 불었다.당시 영국신문 《가디언》은 《무쏠리니의 달력을 구매하려는 젊은이들이 급증하고있다.》라고 보도하였다.
극우익세력은 사회적혼란과 불안정을 야기시키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경계와 배척의 대상으로 되여왔다.
그후 극우익세력들은 《민족주의》, 《자국우선주의》의 미명밑에 점차 세력을 확장하면서 정당의 간판을 내걸고 뻐젓이 정계에 진출하기 시작하였다.
도이췰란드의 한 연구기관은 《현재 극우익정당들이 유럽의회에서 약 4분의 1에 달하는 의석수를 차지함으로써 유럽동맹의 관건적인 정책결정마당에서 배제하기 힘든 세력으로 되였다.》고 인정하였다.
유럽뿐이 아니다.아메리카지역의 여러 나라에서도 극우익적인 정치단체들이 적지 않은 지지률을 확보하면서 세력권을 확대하고있다.
어느한 나라 대학교수는 이러한 상황을 두고 《혼란된 정국을 타서 극우익주의가 힘을 받았던 제2차 세계대전전야와 상황이 비슷하다.》고 주장하였다.
서방세계에서 극우익세력이 대두하고 성행하고있는것은 자본주의가 처한 극단한 위기의 산물이다.
일반적으로 우익은 자본가들의 리익을 옹호하는 세력, 단체를 지칭하는 표현이다.오늘날 극우익은 자본주의전반이 수습하기 힘든 위기에 빠져들어 서방식민주주의로써는 저들의 계급적지배를 유지할수 없게 된 상황에서 대독점자본가들이 품을 들여 내세우고있는 세력을 말하는것이다.
력사적으로 극우익세력은 인종의 《우월성》, 《단결》, 《리익옹호》 등을 부르짖는 가장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세력으로서 자본주의를 파시즘의 길로 내몰았다.때문에 국제적으로는 극우익세력을 파시즘세력과 동일시하는 경향이 존재하고있다.
부르죠아정치는 자본가계급의 리익실현의 도구이다.
자본주의나라에서 어느 당이 여당이 되고 누가 집권자로 되는가 하는 문제가 광범한 근로대중의 의사와 요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바로 독점재벌들의 리익에 따라 결정된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자본가계급은 자기들의 리윤획득에 유리한 권력구조를 마련하고 인민들에 대한 착취와 략탈을 뒤받침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정당을 필요로 한다.
자본가들은 사설정당들을 조작하거나 정당들을 매수하고 정치무대에 진출시켜 정책작성과 집행을 자기의 리익실현에 복종시키는 방향으로 조종한다.
일단 경제위기가 발생하고 자본주의적착취와 압박에 대한 근로대중의 불만과 항거가 높아지면 자본가들은 그 책임을 집권세력에게 떠밀어 정계에서 밀어낸다.동시에 대중의 항의를 철권으로 억누르고 저들의 리익실현을 위한 정책을 강행추진할수 있는 극단적인 세력과의 결탁을 강화하고 통치체제를 더욱 파쑈화하는 길로 나아간다.
력사에는 자본주의경제위기의 심화가 파쑈독재통치출현의 전제로 된 실례가 적지 않다.
1930년대 도이췰란드가 세계적인 경제공황의 첫 타격을 받고 심각한 경제위기에 빠져들었을 때 독점자본가들이 극우익적인 나치즘세력을 권력의 자리에 올려앉히고 파쑈독재체제를 수립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오늘 서방의 정치현실도 마찬가지이다.국민들의 불만이 극도로 높아지고 통치기반이 불안정해지는 상황에서 독점재벌들이 눈독을 들인것이 바로 극우익세력이다.극우익세력은 《자국민들의 리익을 우선시》한다는 간판밑에 차별적이고 배타적인 주장을 내세우고 그를 위해 폭력도 서슴지 않는다.
특히 민심이 불안하고 사회적혼란이 극도에 달하여 기존집권세력의 정책이 좌왕우왕하는 틈을 타서 극우익세력이 《자국민우선》이라는 기만적인 구호를 들고 정계에 대대적으로 진출하게 된다.
최근 전반적인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국민들의 생활상고통이 날로 가증되고있다.리윤추구에만 몰두하는 자본가들의 전횡으로 일자리를 잃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이 더욱 치렬해지는 속에서 중산층의 절대다수가 빈곤층으로 전락되여 많은 사람들이 엄중한 생존의 위협을 받고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당국은 국민들에게서 더 많은 세금을 짜내는데만 몰두하고있다.그로 하여 당국에 대한 대중적인 불만과 반감이 고조되고 사회적모순과 대립은 더욱 첨예해지고있다.
이러한 분위기속에서 극우익세력들은 경제위기의 책임이 이주민들에게 있는듯이 여론을 조성하면서 고통에 시달리는 국민들의 환심을 자기들에게로 끌어당기고있다.이주민들이 많이 들어왔기때문에 실업률이 높아졌고 그들의 생활보장에 적지 않은 세금이 소비되고있으며 그들의 문명수준도 낮기때문에 사회적으로 폭력범죄가 성행하게 되였다는것이다.
자본주의경제가 위기에 빠져든 근원은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탐욕과 치렬한 리윤경쟁, 당국의 재벌위주정책에 있다.경제위기의 책임이 이주민들에게 있다는것은 자본의 착취적, 략탈적본성을 가리우고 저들의 극단적인 주장을 합리화함으로써 지지률을 확보하려는 극우익세력의 궤변이다.
극우익세력들이 경제위기의 근원을 오도하고 국민들의 불만을 이주민들에 대한 질시와 배척에로 몰아간 결과 오늘 서방나라들에서는 외국인배척, 유색인종차별, 소수민족학대가 류행병처럼 사회를 휩쓸고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와 폭력이 만연하고있다.
경제침체의 장기화와 민생불안을 기화로 극우익세력이 득세하고있는 지금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정치적불안정이 더욱 확대되고 사회적혼란과 무질서가 걷잡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다.
자본주의의 위기가 심화될수록 정치의 우경화는 보다 가속화될것이며 그것은 이 반동사회의 쇠퇴몰락을 더욱 촉진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에네르기문제로 혼란에 빠져드는 유럽
유럽나라들이 에네르기위기문제로 골머리를 앓고있다.
유럽이 직면한 에네르기위기는 값눅은 로씨야산에네르기자원의 수입통로를 스스로 막아버린탓에 초래된것이다.
유럽동맹의 통계기관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2020년기준으로 유럽동맹의 에네르기원천에서 대로씨야의존도는 천연가스 41.1%, 원유 36.5%였다.그러나 지난해 10월시점에서 유럽동맹의 가스수입에서 대로씨야의존도는 12%정도에 불과하였다.
그대신 미국이 저들의 가스를 국내시장가격보다 4배나 비싼 가격으로 유럽에 들이밀었다.2023년 4월에 벌써 유럽동맹의 액화천연가스수입총량의 50%가 미국산이였다.이로 하여 유럽나라들은 에네르기수입에 매달 수십억US$씩 초과지불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지난해 12월 로씨야외무성이 유엔총회회의에 통보한데 의하면 2022년-2025년에 유럽나라들은 대로씨야제재로 인해 약 1조 6 000억€의 경제적손실을 입었다.
이러한 속에 지난 1월 26일 유럽리사회가 로씨야산가스의 수입금지조치를 최종승인하였다.액화천연가스인 경우 올해 1월부터, 수송관을 통해 들여오는 가스인 경우 올해 가을부터 수입이 전면금지되게 된다고 한다.
여러 외신은 지난해부터 유럽동맹 성원국들속에서 많은 론난을 일으켜온 이 조치가 끝내 승인됨으로써 앞으로 유럽에서 가스가격이 더욱 상승하고 그로 인해 경제위기가 보다 파국적일것이라고 평하고있다.
마쟈르수상은 유럽동맹의 에네르기정책을 파괴적인것으로 락인하면서 자기 나라는 앞으로도 에네르기문제에서 독자적인 립장을 고수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슬로벤스꼬는 이미전에 해당 조치가 채택되는 경우 마쟈르와 공동으로 법적소송을 제기할것이라고 선포하였다.
한편 찬성하는 나라들속에서도 에네르기원천의 다각화를 모색하는 등 혼란이 확대되고있다.대표적으로 유럽경제의 《기관차》로 불리우는 도이췰란드가 방황하면서 고민에 빠져들고있는것을 들수 있다.
이 나라에서는 지난해 1월-11월에 공업생산액이 1.2% 감소된것을 비롯하여 련속 4년째 공업생산감소를 기록하고있다.전문가들은 도이췰란드경제침체의 주요원인의 하나가 에네르기가격의 상승에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얼마전 도이췰란드수상은 자국이 지난 10여년간 추진해온 원자력발전소페지정책에 대해 《중대한 전략적실패》라고 비판하였다.이에 대해 전하면서 이 나라 언론은 자국에서 전기값이 의연 높은데 대한 산업계의 불만이 크다는것, 일부 나라들에서 온실가스방출량삭감의 수단으로서 원자력발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있는데 수상의 이번 발언으로 하여 원자력발전정책을 재검토하는 움직임이 강화될수 있다고 전하였다.
2024년 11월 전문가들은 도이췰란드가 원자력발전소페지정책을 전환한다는것이 쉽지 않을것으로 평가하였었다.주요반핵정당인 록색당의 립장이 완고하고 원자력발전소재가동에 대한 국민들의 거부감이 뿌리깊은것을 비롯하여 정치적장애가 크며 정부의 재정형편이 날로 취약해지고있는데다가 주요전력회사들도 실무적인 불가능성을 내대면서 도리머리를 젓고있는것을 그 근거로 들었다.
이외에도 이딸리아수상이 년초에 아시아나라들을 행각하면서 유사시 에네르기자원의 공급체계를 호상 보완하기로 합의한것을 비롯하여 적지 않은 유럽나라가 에네르기위기를 타결해보려고 고심하고있다.
그러나 전망은 암담하다.년초에 있은 세계경제연단에서 미에네르기장관은 유럽동맹내에서 실시되고있는 환경정책이 유럽에 대한 미국의 가스수출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하면서 그러한 장벽이 제거되여야 한다고 공언하였다.이것은 저들의 값비싼 가스를 유럽에 강매하려는 기도로서 친환경적인 자연에네르기에로의 전환으로 위기를 극복해보려는 유럽나라들을 더욱 곤경에 빠뜨리고있다.
여론들은 유럽동맹이 《로씨야에네르기를 거부하는 사업에서의 성과》를 광고하고있지만 그로 인한 막대한 부담은 유럽의 평민들이 걸머지게 되였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조선의 줄기찬 전진기상을 과시하는 계속혁명의 힘찬 포성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와 강남군, 맹산군에서 새년도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 진행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줄기찬 전진기상과 양양한 전도를 과시하며 새년도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이 련이은 착공의 동음을 우렁차게 울리고있다.
새해 진군의 첫 기슭에서 진행되는 착공식들은 인민의 웃음을 국력평가의 절대적기준으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한 위대한 전변의 새 력사를 끊임없이 펼쳐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드팀없는 의지와 완강한 실천력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
지방의 실제적이며 질적인 변화로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을 더 빨리, 더욱 활력있게 추진하기 위한 2026년도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들이 3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와 강남군, 맹산군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력사적위업수행의 전위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답게 우리 당의 숙원을 혁명적인 창조본때로 받들어갈 군인건설자들의 불같은 열의와 이해를 마감하는 준공계절에는 전변된 고향의 새 모습을 체감하게 될 근로자들의 끝없는 감격과 환희가 착공식장들에 차넘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히용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부장 한광상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도당위원회 책임비서들, 해당 도와 시, 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이 착공식들에 참가하였다.
착공식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단계를 열게 될 뜻깊은 2026년에 20개 지역들에는 현대적인 공장들과 함께 시범단계를 성과적으로 경과한 선진적인 보건시설,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들이 동시에 일떠서게 된다고 말하였다.
한해의 시작과 마감이 지방건설의 착공과 준공으로 이어지는 속에 물질문화생활전반에서 진보의 령역이 끊임없이 확대되여가고 인민들의 사상의식과 문화수준에서도 확연한 전진이 이룩되고있는것은 우리 당이 력사적인 결단을 내려 완강히 수행해나가는 지방혁명의 진리성과 생활력에 대한 립증으로 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확대심화된 지방발전정책을 멈춤없이 완강하게 실행해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건설과제들을 성과적으로 추진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인민을 위해 결심한 일은 반드시 훌륭한 결실로 이루어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의지에 떠받들려 솟아오르게 될 부흥의 재부들은 지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건강증진에 훌륭히 복무하게 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지난해 투쟁에서 더욱 배가된 자생력과 래일에 대한 필승의 신심은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개척하는데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정신적재부로 된다고 하면서 모든 인민군관병들과 해당 지역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지방개화의 위대한 혁명사업의 앞장에서 계속 분투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군인건설자들은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를 엄숙한 본분으로 간직하고 혁명강군의 투쟁정신, 투쟁본때로 공사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며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하여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새로 일떠서는 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들이 실지 인민들의 건강보전과 복리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도록 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한 준비사업들을 착실하고 알심있게 내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들은 지방의 변화가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고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려는 위대한 당중앙의 헌신과 로고에 의해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은 끊임없이 가속화되고있다고 하면서 열렬한 애국정신으로 올해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자랑찬 승리만을 이룩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련대장들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지방혁명의 성스러운 투쟁의 전초에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깊이 간직한 건설련대 전체 관병들은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창조대전에서 혁명군대특유의 불굴의 정신력을 다시한번 높이 발휘해나갈 결의로 충만되여있다고 말하였다.
국가와 인민앞에 건설물의 질을 책임졌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안고 백방의 노력을 기울여 공정별작업의 전문화수준을 보다 높이며 능률적인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에 기여할 대상공사를 가장 완벽하게 결속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이 준 과업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결사관철의 정신과 헌신적인 분투로 인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문명과 번영의 실체들을 훌륭히 일떠세워 당중앙의 믿음과 인민들의 기대에 실천적성과로 보답할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변혁의 개척자로서의 영예로운 본령에 충실할 열의를 안고 군인건설자들은 기세충천하여 건설장비들의 동음을 우렁차게 울리며 공사에 착수하였다.
불멸의 위훈으로 빛나는 련대기들을 대오앞에 휘날리며 우리 당이 펼친 거창한 변혁시대를 앞장에서 주도해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었다.(전문 보기)
표면화되는 서방세계의 모순과 대립
미국과 서방나라들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표면화되고있다.
얼마전 스위스의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연단에서는 그린랜드문제를 둘러싸고 미국과 서방나라들사이에 비난전이 치렬하게 벌어졌다.
유럽이 자멸하고있으며 미국이 나토를 위해 많은것을 바쳤지만 받은 보상은 매우 적다는 등 동맹국들에 대한 불만과 비난으로 일관된 미국의 립장표명은 즉시에 서방나라들의 반감을 불러일으켰다.
유럽동맹위원회의 한 고위인물은 단마르크와 그린랜드의 주권은 존중되여야 한다, 이 문제는 대서양량안관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언명하였다.그러면서 미국의 관세위협이 공동의 리익을 침해하고있다고 반격을 가하였다.
카나다수상도 우리는 그린랜드와 단마르크의 편에 확고히 서있으며 그들만이 가지고있는 그린랜드의 장래에 대한 결정권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프랑스대통령은 세계곳곳에서 국제법이 무시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그린랜드병합기도를 《제국주의야망》의 표현으로 락인하였다.
연단에서 벨지끄수상은 주종관계로 일관된 미국-유럽관계의 본질적성격을 적라라하게 폭로하는 발언을 하여 참가국들의 이목을 끌었다.
유럽의 한 인터네트잡지가 그에 대해 상세히 전하였다.
잡지는 벨지끄수상이 《행복한 신하와 비참한 노예》에 대해 언급하면서 미국-유럽관계가 평등한 동맹관계가 아니라 구조적종속관계이라고 말한데 대하여 서술하였다.그리고 그의 발언은 단순한 수사가 아니라 유럽이 수십년간 유지해온 자기기만이 끝났음을 보여주는 력사적고백이라고 평하였다.
계속하여 잡지는 유럽은 미국이 제공하는 안보에 의존하는 봉건적질서속에서의 신하에 가까왔다, 나토가 형식적으로는 주권국가들의 동맹이라고 하지만 미국의 핵심리익실현을 정면에서 반대하는것은 불가능하다, 유럽은 수십년간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의 수호자로 자처해왔지만 그 질서란 강대국이 자기에게 유리한 규칙만 선택적으로 적용해온 체제이고 주종관계를 정당화하는 도구이다고 주장하였다.
그린랜드분쟁이 이러한 현실을 보여주는 결정적사례라고 하면서 잡지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미국이 그린랜드에 대한 통제권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유럽은 분노와 무력감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있다.유럽이 미국과 동등하다는 믿음, 국제법이 힘과 무관하게 작동한다는 믿음, 군사적힘이 없이도 완전한 주권이 가능하다는 믿음이 붕괴되였다.유럽은 완전한 의미에서 언제나 의존적이였고 그것을 〈동반자관계〉라고 불렀을뿐이다.이것이 랭혹한 현실이다.》
미국은 그린랜드를 병합하려는 자국의 립장에 여러 나라가 반기를 들고나서자 나토의 관련기구들에 있는 인원수를 대폭 줄이고 나토고문소조, 훈련쎈터 등의 활동에 참여하는것을 축소하겠다고 발표하였다.
그에 대응하여 프랑스는 미국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나토에 그린랜드에서 련합훈련을 실시할것을 요구하였다.카나다는 100년만에 처음으로 미국의 군사적공격을 격퇴하는 모의훈련을 실시하였다.단마르크의 한 기금은 미국국채를 정리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앞서 프랑스대통령과 카나다수상을 비롯한 여러 나라 당국자들은 우리는 가장 큰 발언권이나 가장 강한 무력을 가지고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이 결정하는 세계질서를 받아들일수 없다, 《규칙에 기초한 낡은 질서》는 끝났고 부활되지 않을것이다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세계상식 : 세계경제연단
여러 나라 기업가, 경제학자, 정치인들이 세계경제에 대하여 토론하고 교류하는 민간급의 국제기구이다.
세계경제연단은 1971년에 스위스의 지방도시 다보스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였다.그때부터 매해 1월 이곳에서 년례회의가 진행되고있다.이로부터 세계경제연단을 다보스연단이라고도 한다.
연단에서는 성원국들의 기업가, 경제학자, 정치인들이 모여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입은 나라들에 대한 경제적지원, 세계적인 범위에서의 통화안전보장문제, 세계적인 열점지역들의 정세 등 절박한 현안문제들도 토의한다.그런것으로 하여 국제무대에서 일정한 영향력을 가지고있다.
세계경제연단은 자본주의나라 대기업들의 리익을 대변하는것으로 하여 《영리적이고 페쇄적인 모임》이라는 비난을 받고있다.
1979년부터 해마다 한번씩 모든 나라들을 대상으로 기업경영, 기술, 통화 등을 고려한 세계경쟁력에 관한 보고를 발표하고있다.
경제연단은 개별적인 주제를 토론하기 위해 스위스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임의의 시각에 회의를 가지기도 한다.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다.
올해의 년례회의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축산업발전의 새로운 본보기로 일떠선 삼광축산농장 조업식 진행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줄기찬 실행으로 온 나라 농촌이 앞을 다투어 변모되는 문명의 새 풍경이 일년사계절 끊임없이 펼쳐지는 속에 평안북도 운전군 삼광리가 현대적인 축산기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아름답게 전변되여 조업의 경사로운 시각을 맞이하였다.
농촌고유의 정취를 더해주는 특색있는 문화주택들이 즐비하게 일떠선 선경마을들과 건축미학적으로 손색이 없게 꾸려진 각 분장들과 가공장들, 사육호동들, 문화후생시설들, 태양열발전소, 사무청사와 문화회관, 유치원, 학교, 병원과 약국을 비롯한 공공시설들이 리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황홀하게 펼쳐진 삼광축산농장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축산업발전의 새로운 기준을 창조한 자부할만한 시대적본보기로 된다.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상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삼광땅의 경이적인 전변은 탁월한 사상과 리론,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고귀한 헌신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며 우리당 농촌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또 하나의 뚜렷한 증명으로 된다.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축산업발전의 본보기로 일떠선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이 2월 2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업식에 참석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불철주야로 이어진 헌신의 려정을 끝없이 새겨가시며 전국의 모든 농촌이 변하고 흥하는 거창한 륭성의 새 모습을 줄기차게 떠올려주시는 우리 인민모두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김정은동지를 크나큰 격정속에 우러르며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조업식에는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평안북도와 운전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농장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삼광축산농장조업을 기념하여 력사적인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우리는 새로 조업하는 삼광축산농장에서 선진성과 현대성을 지향하는 사회주의농촌의 또 하나의 독특한 발전상을 직접 목격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이는 우리가 리상하는 변혁의 높이, 개변의 정도를 명확히 새겨주는 새로운 기준이며 축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시기 농촌건설에서 찾은 교훈에 비추어 우리 농촌, 우리 축산의 금후 발전방향을 그어줄 새 출발점, 혁신적인 기준을 개척하기 위하여 시작한 삼광축산농장건설의 목적과 그 중대한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가 도달하려고 하는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전망을 바로 여기 삼광리가 명확히 제시하고있으며 우리는 삼광축산농장을 건설하는 과정에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확대하여 농촌발전을 새로운 질적변혁단계에로 이행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농촌발전정책실행과 나라의 축산업을 세계적수준의 현대축산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제반 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당 농촌혁명강령의 확대실행과 새시대 축산업발전의 뚜렷한 방략을 밝힌 불멸의 지침을 받아안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조업테프를 끊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훌륭하게 변모된 고장에서 복된 삶을 누리게 된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도간부들과 함께 삼광축산농장 제1분장과 시설모재배장, 젖제품생산장 등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량한 품종의 젖소들과 염소들을 사육하는 흐뭇한 모습을 보시며 역시 축산에서도 기본은 종자이라고, 국가적으로 우량한 품종들을 보장해주는 체계를 세우고 원종보존사업을 과학적으로 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젖소와 염소, 양 등에 대한 개체별관리체계를 지능화하는것을 비롯하여 선진적인 축산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고 우리 식의 축산생산체계, 정보화체계를 부단히 완성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에서 우량품종의 종자확보와 충분한 사료보장, 과학적인 사양관리와 철저한 수의방역과 함께 생산과 경영관리의 정보화, 지능화를 축산업발전의 5대고리로 내세운데 맞게 농장에서는 기술관리와 설비관리, 사양관리, 사료관리를 최적화하고 선진화하여 생산원가를 낮추면서도 생산물의 질을 높이는데 큰 힘을 넣어 앞으로 계속 우리당 축산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한 생산성과로 나타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과학축산이자 축산물증산이라고 하시면서 농장에서는 생산과 관리운영에서 과학기술력강화를 선결과업으로 틀어쥐고 축산업발전의 새 경지를 부단히 개척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삼광축산농장은 당의 축산정책관철에서 기치를 들고 전국의 앞장에서 나가는 기수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페설물재생리용기술을 계속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문제, 품질분석과 관리에서 새로운 기준을 창조해나갈데 대한 문제, 중요축산농장들사이에 호상 경험을 교환하면서 경쟁적으로 발전하는 풍을 조장확대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농장의 경영관리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농장의 경우와 같이 현시기 농촌들에 현대적이고 공업화된 요소들이 많이 주입되고있는데 이것을 적극 장려하고 정책화하여야 한다고, 축산농장의 생산체계를 일체화하고 수의약품생산을 늘이며 축산정보기술연구단위를 새로 내오는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축산업을 전문성있게 발전시키는것이 바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확대심화이라고 하시면서 그 실행을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농장의 젖제품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상물리생산체계에 기초한 지능화된 젖제품생산실행체계를 도입하여 안정적인 생산환경과 실리성을 보장하고있는데 대하여 치하하시면서 최근 생산공정의 지능화, 정보화실현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경험들이 많이 창조되고있는데 이 사업을 뚜렷한 목적지향성을 가지고 계속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젖제품의 맛도 보아주시면서 중앙의 제품 못지 않다고, 오히려 맛이 더 좋은것같다고, 이름없던 농장에서 빠다와 치즈, 젖가루, 신젖 등 10여가지의 젖제품을 대량적으로 생산하고있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이렇게 훌륭한 젖제품들이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에게 차례지게 된다고 생각하니 커다란 보람을 느끼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을 비롯하여 한폭의 그림같이 아름다운 축산농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며 정말 멋있다고, 지역고유의 독특한 정취가 정답게 안겨오는 유정한 풍경이라고, 삼광축산농장이야말로 새시대 사회주의농촌을 당당히 대표할수 있는 본보기적인 창조물, 도시부럽지 않은 리상적인 문화농촌이라고 기쁨속에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우리식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게 건설하는것은 농촌주민들에게 훌륭한 생활환경을 보장해주며 국가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당에서 중시하는 전략적인 중대계획이라고 하시면서 농촌지역들에 현대적이면서도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마을들이 해가 다르게 일떠서게 되면 농업근로자들의 생활환경은 물론 사상의식과 문명수준에서도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것이며 나라의 면모가 크게 일신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농촌은 그 어디에 내놓아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모든 면에서 월등하게 건설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나라의 전반적농촌발전을 더욱 강력하고 확신성있게 추진해나가실 드팀없는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화도지구에는 온실남새생산의 본보기적실체가 일떠서고 삼광지구에는 축산업발전의 새로운 표준이 창조되였다고 하시면서 전형을 먼저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는것은 우리 식의 전통적인 발전방식, 발전법칙이라고, 이를 농촌건설과 지방건설에 유기적으로 잘 구현해나갈 때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실행에서 보다 획기적인 진전을 이룩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혁명위업에 대한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 자신심과 분발력을 더욱 백배하면서 농촌 및 지방건설에 대한 국가적인 지도의 집중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며 국가투자와 지원을 보장하여 당의 농촌건설정책과 지방발전정책이 우리 국가건설사에 긍지높은 페지를 새기는 력사적인 총화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아담하고 정갈한 농촌문화주택들과 사육호동들, 젖제품생산장, 교육 및 문화후생시설들을 돌아보면서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향도의 손길아래 나날이 더 눈부시게 개화발전할 사회주의농촌의 보다 휘황한 래일, 양양한 전도를 가슴벅차게 안아보았으며 당정책집행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직책상의 책무에 더욱 충실할 결의를 새롭게 가다듬었다.
삼광축산농장의 조업은 전국의 모든 농촌을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웅지와 실천집행력을 뚜렷이 증시하고 나라의 축산업을 선진적인 토대우에서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로 된다. (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