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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사상사업의 새로운 혁신으로 우리 위업의 줄기찬 전진과 계승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자

2026년 9월 26일《로동신문》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진로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보다 높은 단계에로 상승확대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습회에서 조선로동당의 가장 큰 자산인 사상적자원을 백배하고 조선혁명특유의 비상한 잠재력을 새시대의 높이에로 비상히 승화시키기 위한 불멸의 대강을 제시하시였다.

지금 강습회참가자들뿐만이 아닌 전당의 선전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지침을 받아안고 사상사업을 개변시켜야 할 력사적사명과 막중한 책임의식을 깊이 새겨안고있다.

시대와 혁명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전반에서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낼수 있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되여 우리 위업의 줄기찬 전진과 계승을 굳건히 담보할수 있게 되였다는데 이번 강습회가 우리당 사상사업력사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중대한 의의가 있다.

모든 당선전일군들은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을 인도하는 조선로동당의 핵심전초병이라는 더없는 긍지와 특별한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리상,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성스러운 려정에서 선구자적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선전부문의 과제는 이전과 엄연히 구별되게 무거워졌으며 더불어 선전일군들에게 제기하는 당과 혁명, 시대의 요구는 대단히 높습니다.》

모든 혁명시대, 모든 투쟁시대는 자기 시대에 걸맞는 사상의 위력을 요구한다.

사상을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력사의 초행을 헤치며 값비싼 승리를 하나하나 쟁취하여온 우리 혁명의 장구한 행로는 매 시대를 특징짓는 사상적재부들로 충만되여있다.건당, 건국, 건군의 위업을 실현한 새 조국건설시기에도 완강한 개척정신을 심어준 첫세대 선전일군들의 무한한 헌신과 고심어린 노력이 고여져있고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긴 전승신화와 전후 빈터우에서 천리마시대를 떠올린 눈부신 기적에도 전체 인민의 견결한 조국수호정신, 집단주의정신을 백배해준 당의 붉은 선전원, 선동원들의 분투의 자욱이 력력히 슴배여있다.유명무명의 수많은 선전일군들의 적극적인 활약에 의하여 우리 혁명의 년대들은 청사에 길이 빛날 자기의 뚜렷한 명함을 가지게 되였다.

혁명의 새로운 발전궤도에로의 상승은 사상사업의 근본적인 개선강화로부터 시작된다.폭과 심도, 발전목표와 속도에 있어서 지난 년대들을 훨씬 릉가하는 거폭적인 대업을 성취하기 위한 새시대의 변혁투쟁은 전체 인민의 무궁무진한 사상정신력과 애국적인 분발력을 부국강병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에로 집초시키고 격앙시킬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시대의 흐름과 함께 오늘날 주객관적환경에서 무수한 변화들이 일어나고 물질문화생활령역이 넓어짐에 따라 사람들의 의식수준도 현저히 달라졌다.지난 시대에는 열가지, 백가지 처방을 가지고 사람들을 교양하였다면 현시대에는 천가지, 만가지 처방을 가지고 사상사업을 참신하고 진취적이며 적극적으로 진행하여야 대중의 의식에 불꽃을 튕기고 대중의 마음에 진폭을 일으킬수 있다.지금이야말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을 견인해야 할 사상전선에 먼저 발동이 걸려야 하고 선전교양사업에서 혁명적개변과 사상진지의 질적강화를 이룩하여야 할 때이다.

현시기 사상사업개변의 당위성과 절박성을 전당의 선전부문 일군들에게 각인시켜 그들의 혁신적이고 창조적이며 공세적인 활약과 분투로써 새시대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제끼고 우리 위업의 계승담보를 공고히 다지려는데 이번 강습회를 조직한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있다.

오늘 당 제9차대회가 확정한 전면적국가부흥의 다음단계에로의 로정은 명백히 그어져있다.력사의 무거운 짐을 떠안고 방대한 과업들을 반드시 우리 힘으로 해내야만 하는 이 책임적인 투쟁에서 우리 당의 가장 큰 자산은 위대한 혁명사상과 함께 그것을 변혁의 힘으로 전환시키는 강력한 선전선동력량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습회에 참석하시여 선전일군들을 조선로동당의 사상적근위병, 핵심전초병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시고 우리 당의 백승의 령도력은 곧 우리당 특유의 선전선동의 위력에 토대하고있다는 하늘같은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여기에는 전당의 선전일군들이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책임을 용감하게 떠메고 우리 당력사가 기억하고 변혁의 우리 시대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 사상혁명의 교본들을 줄기차게 써나갈것을 바라는 당중앙의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다.

이 세상 그 어느 당도 내세울수 없는 사상론의 철학을 높이 들고나가는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선전일군이라는 부름보다 더 고귀하고 값높은 칭호는 없다.철저한 사상제일주의자라면 온넋과 심신을 깡그리 다 바쳐 선전교양사업에서 새로운 혁신과 변화를 안아와야 하며 하루한시의 공간도 없는 책임적이고 적극적이며 진취적인 선전선동공세로 우리의 사상진지를 불패의 보루로 다져나가야 한다.

강습회장을 진감한 《조선로동당 만세》의 노래소리는 부흥번영의 새시대를 기어이 떠올리려는 위대한 우리 당의 실행의지를 충직하게 받들어 인민을 혁명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진격의 나팔수가 되려는 전당의 선전일군들의 억척불변의 신념의 웨침이다.

우리 혁명은 사상사업에서 일대 전환이 일어날 때마다 력사의 큰 산을 하나씩 넘어왔다.오늘도 다름없이 사상전선이 새로운 혁신과 발전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 거세찬 활력을 불어넣어야 건국초유의 대업실현에서 성공적결실을 안아올수 있다.

전당의 선전일군들은 위대한 사상제일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조선로동당의 사상적근위병다운 열정과 용기로 새 변혁시대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 앙양기에로 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총분기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사상사업대강들을 환히 꿰들기 위한 학습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들에는 사상사업의 새로운 혁신과 질적강화를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집대성되여있다.특히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문헌은 현시기 사상사업개변의 절박성, 사상의 위력을 비상히 증폭시켜나갈수 있는 묘술과 해법들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대백과전서적인 불멸의 대강이다.

사상을 등에 지고 산다고도 할수 있는 선전일군들에게 있어서 혁명사상무장은 삶의 제1차적요구이다.전당을 학습하는 당으로 만드는데서 기치를 들어야 할 사람들이 다름아닌 선전일군들이다.

선전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연설문헌을 자자구구 학습하여 그 진수와 내용을 깊이 체득하며 그것을 사상사업의 절대적인 지침으로, 투쟁과 혁신의 무기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강령적문헌에 대한 학습을 통하여 당사상사업에서의 근본적인 개변이 얼마나 절박한가를 새겨안고 당문헌에 립각하여 지난 시기 자기의 사업정형을 심각하게 분석총화하여야 한다.학습과정을 선전사업개선강화의 열쇠를 찾아쥐고 새로운 방법론을 탐구하는 효과적인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선전일군들모두가 각오와 결심을 새로이 다지고 일제히 분기해나서야 한다.

오늘날 사상사업에서 적극적인가 소극적인가, 전진인가 답보인가, 혁신인가 침체인가 하는것은 주인된 자각의 유무에 따라 좌우된다.주인은 무슨 일이나 허술히 하는것이 없고 뼈심들이지 않고 겉치레로 하는 법이 없으며 절대로 남을 넘겨다보거나 제 할 일을 남에게 떠맡기지 않는다.

당에서 맡겨준 사상전선에서 한치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투철한 관점, 열백밤을 패서라도 무조건 새롭게 혁신하겠다는 견결한 립장, 결심하고 달라붙으면 사상사업개변은 얼마든지 해낼수 있다는 과감한 용기, 바로 이것이 사상사업에 림하는 선전일군들의 옳바른 자세로 되여야 한다.선전일군들은 조선로동당의 사상진지를 철옹성으로 다지는 사상적기수라는 혁명적자각을 매일, 매 시각 가다듬어야 하며 자기 부문과 단위, 자기 지역의 종업원들과 주민들의 정신적성장을 당과 혁명앞에 전적으로 담보하겠다는 막중한 책임의식을 지녀야 한다.

도식과 경직에서 결정적으로 탈피하지 못하면 사상사업이 대중으로부터 멀어지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선전교양의 새로운 방법과 참신한 묘술을 찾아쥐기 위해 늘 사색하고 고심하여야 한다.사상사업에서 자만과 자축을 경계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면서 혁신적이며 효과적인 선전선동내용들을 부단히 심화발전시키고 탐구적용해나가야 한다.머리우에 벼락이 떨어지고 목에 칼날이 들어온대도 우리 당의 사상진지를 고수하는데서 추호의 양보나 드팀도 몰라야 한다.

참신하고 공감력있는 사상사업형식과 방법들을 찾아쥐자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야 한다.

선전교양사업은 나이와 성별, 취미와 성격이 각이한 사람들의 심리와의 사업인것만큼 그것이 최대한의 실효를 거두자면 현실에 발을 든든히 붙여야 한다.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구체적인 생활처지와 환경, 의식상태를 정확히 파악하여야 옳바른 명처방을 내릴수 있다.

선전일군들은 자기가 하는 한번한번의 사상사업이 대중에게 어떤 감흥을 불러일으키는가를 항상 주시하면서 그들의 눈빛과 목소리에서 지향과 요구를 읽고 새라새로운 방법들을 적용하여야 한다.사상사업을 사람들의 피부에 와닿는 사회주의혜택과 인민적시책을 놓고 생동하게 진행함으로써 누구나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마음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게 하여야 한다.군중과 허물없이 어울리면서 자그마한 긍정의 싹도 찾아내고 각이한 선전선동수단을 리용하여 적극 소개선전함으로써 미덕, 미풍의 열기가 집단안에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오늘날 사상사업의 실제적이고도 근본적인 혁신은 선전부문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제고에 결정적으로 달려있다.

사람이 물과 공기가 없으면 살수 없는것처럼 선전일군들이 높은 정치의식과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지 못하면 아무리 각오와 열성이 높아도 사상사업에서의 혁명적전환을 기대할수 없다.사람들의 심리를 다루는 선전일군들은 한명한명이 다 인재가 되여야 한다.

당선전일군들은 언제나 정치적감수성이 민감해야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일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아무리 사업이 긴장해도 정치적자질제고에 진지한 품을 들여야 한다.정치와 경제, 문화, 력사 등 여러 분야의 폭넓고 해박한 지식을 습득하고 문화적소양을 높여 그 어디에도 막힘이 없는 팔방미인이 되여야 한다.특히 높은 필력과 언변술을 갖추는것을 사활적이고 필수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피타게 애쓰고 노력하여야 한다.

당선전일군들은 거창한 변혁시대의 요구에 비해볼 때 자신의 수준과 능력이 따라서지 못한다는것을 항상 자책하며 전문가적자질과 실무능력제고에 배가의 열정을 기울여야 한다.진취적이며 적극적인 자세에서 정책을 연구하고 현실을 연구하며 사업을 연구하여 당적요구, 시대적요구, 실천적요구에 부합되는 새로운 사상적재부들을 풍부히 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에서 오늘의 사상전은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사상전, 창조적인 사상전, 공세적인 사상전으로 되여야 한다고 명백히 가르쳐주시였다.

사상사업에서 근본적인 혁신과 창조의 흐름이 거세여질수록 대중의 사상정신력이 보다 격앙되게 되고 사상공세의 열도가 높을수록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끊임없는 비약이 일어나게 된다.

자기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옹위하기 위함이라면 눈에서 불이 펄펄 일고 목숨도 기꺼이 바치는 열혈의 충신, 풀뿌리를 씹어먹어도 혁명만 할수 있다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투철한 혁명가, 누구보다 량심적이고 그 어떤 권한보다도 자신의 자질과 풍모를 밑천으로 혁명임무를 수행하는 실력가가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선전일군이다.

전당의 당선전일군들이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삶의 전부로 간직하고 사상사업의 새로운 혁신으로 우리 위업의 줄기찬 전진과 계승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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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2026년 9월 26일《로동신문》

 

위대한 체험은 위대한 진리를 새겨준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최악의 극난속에서도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더욱 굳건히 지키고 아름답게 꽃피우며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같은 현실을 안아온 사회주의 우리 조국,

돌이켜볼수록 참으로 고마운 나라, 참 좋은 세상에서 살고있다는 긍지와 자부로 우리의 가슴 부풀어오른다.

사회주의문명의 번화가로 솟아오른 수도 평양의 새 거리들,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실체들이 곳곳마다에 솟구쳐오르는 경이적인 현실, 그림같은 황홀경을 펼친 농촌마을들의 모습, 백두산아래 첫동네 삼지연시로부터 조국의 서북변과 동해의 기슭, 나라의 한끝 마지막산골마을 그 어디서나 들려오는 새 문명, 새 생활창조의 노래소리,

세상은 넓고 나라는 많아도 인민을 하늘처럼 받들어 일구월심 보살피고 정성다해 섬기며 온갖 시련을 과감히 맞받아 인민의 만복을 꽃피우기 위함에 모든것을 다하는 그런 나라가 과연 어디에 또 있는가.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을 열렬한 숙원으로 내세우고 억만금을 아낌없이 기울여 인민이 바라는 모든것을 최상의 수준에서 실천해내는 당, 당과 국가가 스스로 걸머진 부담으로 하여 인민이 만복을 누려가는 나라는 지구상에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뿐이기에 천만인민 누구나 온넋으로 웨친다.

사회주의조국은 우리의 영원한 삶의 요람이라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어떤 정치리념을 내세우고 어떠한 시책을 실시하는가 하는것은 해당 국가의 성격을 특징짓는 근본징표이다.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이 부름은 결코 세월의 흐름이나 그 어떤 우연이 떠올린것이 아니다.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울려나오는 가장 진실한 이 부름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당의 정치방식으로 내세우시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할 령도, 숭고한 헌신이 떠올린것이다.

오늘도 우리 인민이 뜨겁게 추억하는 잊지 못할 이야기가 있다.

완공을 앞둔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돌아보시기 위해 현지에 나오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 우리 나라, 우리 세상은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며 우리 당이 세우는 모든 정책은 인민을 위한 정책이라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그날의 뜻깊은 그 말씀에 고생도 락으로 달게 여기며 오로지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가시는 위대한 인간, 우리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기어이 현실로 이루어내고야마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숭고한 인민관, 인생관, 미래관 그 모든것이 다 담겨져있는것 아니랴.

우리 조국 곳곳마다에 펼쳐진 화폭들이 삼삼히 어리여온다.

수도뿐 아니라 농촌들에 련이어 펼쳐진 새집들이경사, 지방들에 일떠선 새 공장들이며 병원, 종합봉사소들에 넘치는 인민의 기쁨,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한 사회주의문명의 희한한 실체들에서 안아보는 아름다운 현실과 미래…

나라가 가장 어렵고 힘든 때에 우리 당이 스스로 맡아안고 결사의 실천으로 펼쳐놓은 우리 조국의 눈부신 현실은 결코 그 어떤 수지타산이나 경제적수익성을 위한것이 아니다.인민의 꿈과 리상실현,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곧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유일한 투쟁목표이고 가장 귀중한 결실이기에 이 땅에서 이룩되는 모든 변혁의 주인공도 다름아닌 평범한 인민들이고 우리 당정책의 가장 큰 수익자도 근로하는 인민들인것이다.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산 증견으로 솟아오른 신의주온실종합농장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돌이켜보면 두해전 무섭게 들이닥친 큰물로 하여 앞뒤를 분간할수 없던 물바다를 고무단정을 타시고 돌아보실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크나큰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는지 사람들은 다 알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피해현지에서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에서 섬들에서 물이 찐 다음 원래 있던 살림집들을 보수나 해줄것이 아니라 거기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구역들을 새로 일떠세울데 대한 웅지를 피력하시였다.

재난을 당한 인민을 행복의 최절정에 올려세우는 일에서 수지타산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진정은 대자연의 광란을 완전히 종식시키고 100년래의 큰물에도 끄떡없을 영구화제방, 현대적인 농촌문화도시의 아름다운 자태를 떠올렸다.

하지만 대대로 물란리를 숙명처럼 여기던 이곳에 또다시 희한한 개벽이 펼쳐져 사람들을 놀래웠다.

인민들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는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의 서북변 압록강기슭에 인민의 웃음이 만발하는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신데 이어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힘있게 주도해나갈 《보물섬》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였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건설되던 나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우리의 가슴을 쾅쾅 두드린다.

사실 위화도지구에 살림집을 건설한 다음 대규모온실농장을 건설하겠다는 결심을 내리기까지는 생각이 많았다.대규모온실농장을 건설하는데 드는 자금을 초보적으로 계산해보니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

위화도지구의 평범한 인민들을 위해 우리 당이 이토록 상상하지 못할 품과 지성을 기울였으니 어찌 이곳 인민들의 가슴속에서 제일 좋은 나라, 제일 좋은 세상이라는 칭송의 목소리가 울리지 않을수 있으랴.

사색을 하시여도 사랑하는 인민들을 이 세상 제일 잘사는 인민으로 보란듯이 내세우실 사색을 하시는분, 실천을 하시여도 인민의 숙망을 하루빨리 그리고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시켜주시기 위해 일심전력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한없이 위대한 어버이의 정력적인 령도와 끝없는 심혈속에 이 땅에서는 당과 국가는 인민의 행복과 문명실현을 위한 의무만을 지니고 인민은 향유의 권리만을 누리는 전설같은 현실이 무수히 펼쳐지게 되였다.

살림집건설작전은 어떤 경제적리득을 위한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국가의 재부와 근로대중의 창조적로동의 결과가 고스란히 근로자들자신의 복리로 되게 하는 숭고한 사업이라는 우리 당의 절대불변의 의지에 떠받들려 천만품을 들여 도시와 농촌, 두메산골과 외진 섬마을들에 건설한 살림집들이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지고있다.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영양식품을 공급하는 문제를 정책으로 수립하고 모든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무상으로, 정상적으로 공급하며 가장 훌륭한 양육조건을 보장하도록 하는것을 법으로 규제한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전국의 어린이들이 영양가높은 젖제품을 매일 공급받고있으며 간혹 탁아소와 유치원에 나오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집집마다 찾아가 안겨주는 전설같은 화폭이 펼쳐졌다.

어찌 그뿐이겠는가.

학생교복을 국가가 전적으로 보장하는 문제를 우리 당의 정책으로,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로고속에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어려움을 겪던 나날에도 학생교복생산을 위해 거액의 자금이 지출되는 놀라운 사실이 생겨났다.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들을 모든 시, 군들에 건설한다는것이 순수 경제적타산이나 보통의 상식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지만 인민을 위해서는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의해 완강하게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다.

정녕 한없이 위대하고 자애로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이 땅에서는 나라의 명당자리들에 인민의 문명과 복리를 위한 희한한 별천지들이 일떠서 인민들이 그 덕을 마음껏 누리는 현실도,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중등학원의 원아들, 양로원의 보양생들이 생활하는 행복의 집, 사랑의 보금자리들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 《세월이야 가보라지》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리는 현실도 펼쳐지고있다.

하기에 우리 당과 국가는 우리 인민 누구나의 가슴마다에 행복과 사랑의 대명사로, 고마움과 혜택의 상징으로, 운명의 보금자리로 새겨져있는것이다.

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기쁨에 겨워 웃는 이 땅의 천만자식들, 오로지 당을 따라 만난을 헤쳐온 우리 인민에게 세상이 보란듯이 희한한 문명의 세계를 안겨주고 끝없이 번영하는 천하제일락원의 찬란한 미래를 펼쳐주시려는 혁명적인 실행의지를 지니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이 시각도 인민의 더 큰 행복을 안아오기 위한 위민헌신의 길, 인민의 보금자리를 견결히 수호하기 위한 화선길을 이어가신다.

우리 사는 조국, 이 세상이야말로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넓고 따사로운 품이거니.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의 인민으로 사는 그보다 더 큰 영광과 행운이 어디 있으랴.

오로지 인민밖에 모르시는분,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데서 기쁨과 보람을 찾으시며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은 세월을 앞당겨 훌륭히 꽃펴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서방의 위기를 해소할 리념은 자본주의세계의 그 어디에도 없다

2026년 9월 26일《로동신문》

 

사회의 전도와 운명은 리념에 의해 좌우된다.

이상하게도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각양각색의 부르죠아사상조류와 지론이 나돌고있다.신실증주의, 실용주의, 사회행동론, 실존주의 등 손으로 꼽기 힘들 정도로 많다.대개가 관념론과 형이상학, 신학적인 론리들로 엮어져있다.서방세계의 쇠락이 다그쳐지는 속에 지금도 련속 쏟아져나오고있는 오가잡탕의 학설들은 어느것이나 다 자본주의의 존재방식인 착취와 억압, 침략과 략탈을 합리화하고 그의 반동성, 반인민성을 극구 변호하고있는것들이다.

하다면 자본가계급에게 매인 리론가, 매문가들이 만들어내는 각이한 사상조류들과 리념이 서방나라들이 겪고있는 엄중한 위기를 해소하는데 과연 도움이 되는가 하는것이다.

지금 서방세계는 각종 혼란과 위기의 수렁에 깊숙이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다.

빈번한 정권교체와 치렬한 선거경쟁으로 정책은 점점 뒤전에 밀려나고있으며 빈부격차가 날이 갈수록 극심해지면서 계급적대립과 모순은 최악의 상황에로 치닫고있다.사회의 량극화가 심화되는것과 함께 정치경제적위기, 민족간대립과 종교분쟁이 격화되고있다.여기에 극우익세력들이 제각기 정당들을 뭇고 정계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서방세계에서는 더욱 복잡한 문제들이 산생되고있다.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은 자기들을 자본의 희생물로 삼는 반인민적통치에 대한 원망과 한탄, 비난과 분노의 목소리를 계속 터뜨리고있다.

물우에 뜬 기름처럼 민중과 동떨어지고 민심을 잃고있는 사회가 종당에 사멸을 면치 못한다는것은 력사가 실증해주는 진리이다.

가관은 그 무슨 주의니, 리념이니 하는것들이 헤아릴수없이 많아도 쇠퇴와 몰락의 길로 질주하고있는 자본주의의 운명을 바꾸어놓을만한것은 하나도 없다는것이다.

서방나라들은 《자유, 평등, 박애》에 대해 자주 제창하고있다.

이 3개 개념들의 뜻을 하나하나 따져보면 인간의 오랜 념원과 지향이 내포되여있다.각이한 력사적단계를 거치는 과정에 근로대중은 계급들사이의 모순과 적대관계가 완전히 청산되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환경속에서 서로 사랑하고 협력하면서 사는 리상사회를 그려왔다.서방나라들은 인류의 숙원을 오도하여 초계급적인 《자유, 평등, 박애》의 리념을 만들어냈다.

이것이 오래전부터 자본주의사회를 상징하는 간판처럼 되여왔다.

프랑스만 놓고보아도 《자유, 평등, 박애》란 개념이 쇠돈에도 부각되여있고 전국각지의 학교정문들에도 새겨져있다고 한다.겉보기에는 마치 프랑스가 이 리념이 철저히 구현된 나라, 국가체제가 이 리념대로 작동하고 모든 사람들이 그 뜻대로 사는 사회인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현실은 《자유, 평등, 박애》가 기만적인것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3년전 프랑스에서는 한 경관이 교통단속과정에 17살 난 북아프리카계프랑스인을 사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인종차별, 인간증오가 초래한 경찰의 이 살인범죄행위는 프랑스가 떠드는 《자유, 평등, 박애》가 허위임을 실증해주었다.이 사건을 계기로 프랑스의 수도 빠리의 고층상업지구주변에서 대중적시위가 일어났다.

한 외신은 이 사실을 1980년대와 1990년대, 21세기 여러 년대에 각이한 인종들이 모여사는 프랑스의 각 지역들에서 일어난 항의시위들과 대비하면서 《본질적인 문제는 달라지지 않았다.즉 정부가 모두를 위한 평등과 박애를 공약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민들 특히 유색인종들이 그 혜택을 받지 못하고있다.》라고 비평하였다.

서방나라들에서 정객들과 법관, 교육자, 학자, 종교인 등이 《자유, 평등, 박애》에 대해 혀가 닳도록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사실상 언제 폭발할지 모를 계급적모순을 억제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자본주의사회에서 《자유, 평등, 박애》가 현실화된다는것은 꿈에도 바랄수 없는 일이다.

미국은 범람하는 온갖 사상조류들중에서도 실용, 실존이라는 두 주의를 쌍지팽이로 삼고 생존을 유지해왔다.

《유익한것》과 《만족을 주는것》이 진리라고 설교하는 실용주의가 주관관념론적인 철학사조이라면 사회, 집단과 동떨어진 개인을 찬미하고 불안과 자살을 합리화하는 실존주의는 사회적존재로서의 인간의 본성을 외곡하고 비애와 염세를 고취하며 혁명적변혁을 부정하는 반동적인 인간철학이다.

실용주의나 실존주의의 공통점은 《나》라는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관점에서 인간과 사회문제를 다루고있다는것이다.

결국 친밀한 사회적관계속에서 형성되는 《우리》, 《집단》이라는 관념이 완전히 소거된 순수 《나》라는 일개인의 견지에서 모든것을 대한다면 남을 위한 헌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착취하고 억압하며 기만하고 속여 제 리속을 챙기는것만이 진리로 된다는 결과밖에 나올것이 없다.또한 사람들이 항시적으로 겪고있는 불행과 고통, 공포와 절망도 매 개인의 본성적발현으로 된다는 사상이 만연되면 근로대중은 착취사회가 빚어내는 불행과 고통의 근원을 알수 없게 되고 투쟁이 아니라 타락과 방종, 무의미한 자살의 길을 선택할수밖에 없게 된다.

이 사이비진리들이 란무하는 속에서 극소수 독점재벌들은 부를 끊임없이 늘이고있다.반면에 빈민촌들에서 사는 숱한 사람들은 가난과 천대를 숙명으로 받아들이고있으며 나중에는 타락하여 스스로 생을 포기하는 길을 선택하고있다.

미국이 재벌들의 천국으로 되고 세계의 많은 재부를 저들에게로 집중시킬수 있은것도, 자본가계급이 반인민적사회에 대한 광범한 근로대중의 분노와 항의를 계속 눅잦힐수 있은것도 실용주의, 실존주의와 같은 반동사상리론들을 만들어 사람들의 머리속에 계속 주입시켰기때문이다.

실용주의는 지난 세기말엽에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를 붕괴시킨 주요독소들중의 하나였다.당시 그 나라들은 사회주의사상을 《낡은 사고의 상징》이라고 떠들면서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에서 축출하고 실용주의를 받아들였다.그 결과로 초래된것은 집단주의의 파괴이고 극단한 개인주의의 번성이였다.사회와 국가를 위한 헌신이 삶의 보람으로 되였던 훌륭한 시대는 사라지고 누구나 오직 자기자신의 리익만을 위하여 분주히 뛰여다니고 그 실현을 위해서는 범죄행위도 서슴없이 저지르는 추악한 시대가 펼쳐졌다.

여러 나라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된 후에도 서방세력과 그 하수인들은 의연히 사회주의기치를 들고 나아가는 나라들에 사상을 바꾸고 실용주의를 받아들일것을 더욱더 로골적으로 강요하였다.

어느한 유럽나라의 철학박사가 로씨야신문 《쁘라우다》에 실용주의의 위험성을 폭로하는 글을 실은적이 있다.그는 글에 이렇게 썼다.

《무엇때문에 그들(서방)이 사상(사회주의)을 그렇게 싫어하는가? 그것은 사상이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대답을 주기때문이다.즉 사상은 사람, 사회, 국가, 종국적으로는 생활의 가치가 어떻게 되여야 하는가를 규정한다.그러나 실용주의자들이 들고나오는것은 모두 철저히 리기적인 동물적본능과 약육강식의 법칙을 지향하고있다.이로부터 색정과 치부를 찬양하고 인간의 최상의 리상과 사회의 리념을 부정하고있다.대독점자본가들이 돈으로 그것도 가장 혐오스럽고 너절한 딸라로 송시를 엮는것이 우연하지 않다.》

이 글에서 그가 말하자고 한것은 무엇인가.사회주의를 버리고 실용주의를 받아들이는것은 곧 망하는 길이라는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다른 나라들에 실용주의를 한사코 받아들일것을 강요하는것은 결코 그 나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자기들의 탐욕적리익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다시말하여 그 나라들을 저들의 신식민지로 전락시키고 그 나라 인민들의 고혈을 짜내며 풍부한 자연부원을 헐값으로 가져갈수 있기때문이다.

결국 다른 나라들이 실용주의를 받아들이면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에만 《유익한것》으로, 《만족을 주는것》으로 된다.그런 면에서 볼 때 실용주의는 서방나라들의 침략과 지배, 략탈의 사상적도구라고 말할수 있다.

다른 나라 인민들을 착취하고 타국의 자원을 강탈한다고 해도 그것은 서방나라 독점재벌들이 저들의 부를 늘이기 위해서이지 자국의 근로대중을 빈곤에서 구원하고 잘살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자본가계급과 그 대변자들이 류포시켜온 궤변들중에서 대표적인것의 하나는 《자유민주주의》이다.

《자유민주주의》는 근로대중이 지향하던 자유, 평등, 인권과 민주주의의 개념을 자본가계급의 구미에 맞게 외곡변형시킨 부르죠아민주주의를 분식하기 위해 고안해낸것이다.

이 리념은 사람들을 자본의 노예로, 저속한 존재로 전락시키고 근로대중에 대한 자본가계급의 착취와 억압을 정당화하는 도구에 불과하다.서방세계에서 자유와 평등, 인권과 민주주의는 철두철미 돈많은자들의것이다.반면에 돈없는 사람들에게 차례지는것은 예속과 불평등, 인권유린과 파쑈독재의 혹독한 칼날이다.

국민이 아니라 자본가계급을 사회의 지배자로 내세우는 리념, 국민의 의사가 아니라 독점재벌들의 돈주머니에 의거하는 정치방식으로는 서방세계에서 심화되는 각종 사회정치적, 경제적위기들을 절대로 해소할수 없다.

그러한 정치가 광범한 대중의 배격을 받는것은 필연이다.

서방나라들이 정치의 반동성, 반인민성을 가리우기 위해 내온 다당제, 대의제는 오히려 혼란을 가증시키는 요소들로 되고있다.부단한 정권교체로 위기를 극복해보려 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자본주의의 병집을 더 자래울뿐이다.

자본주의리념은 사회의 단합이 아니라 분렬을 조장격화시키는 근원이다.

《자유민주주의》의 리념적기초로 되고있는 극도의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이 합법화된 서방나라들에서는 계급과 계층들사이, 인종들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날로 격화되고있다.서방세계를 휩쓸고있는 사회적혼란과 정치경제적위기는 바로 그 어떤 리념으로도 수습할수 없는 계급적 및 인종적모순의 산물이다.

인간이 아니라 금전이 최우선시되는 사회, 오직 자기를 위해 남을 짓밟고 올라서야 승자가 되는 사회에서 리윤획득에 환장한 자본가들과 고혈만을 빨리우는 광범한 근로대중이 마음을 하나로 합칠수 없고 그 관계가 증오와 적대로 될수밖에 없다는것은 자명한 일이다.

해당 사회가 직면한 모든 시련과 난관을 극복하고 새로운 발전과 번영의 길에 들어설수 있는 방도는 오직 인민을 위한 정치, 인민의 힘을 하나로 묶어세울수 있는 사상과 리념에 있다.

서방세계의 모든 위기는 곧 사상의 위기, 리념의 위기이며 그 악화의 결말은 자본주의의 파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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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륜범죄의 진상을 가리우려는 파렴치한 행태

2026년 9월 26일《로동신문》

 

얼마전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이스라엘군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사람의 시민권을 박탈할데 관한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떠들어댔다.그 대상은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민간인들을 학살하는 내용을 수록한 기록영화를 만든 이스라엘연출가들이다.

이스라엘군의 반인륜적인 살륙만행을 수록한 이 영화는 베네찌아국제영화축전에서 주요상을 수여받았다.

이스라엘당국이 이에 신경을 돋구며 광기를 부리는것은 도적이 코 세운다는 격이라고 할수 있다.

3년전 가자사태발생이후 이스라엘군이 감행한 만행은 온 세계에 널리 알려져있다.

이스라엘군은 늙은이든, 녀성이든, 어린이든 가림없이 무고한 민간인들을 무참히 살해하였다.

지난해 10월 정화합의전까지의 집계자료는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약 7만 7 000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죽거나 행방불명되였다.그중 6만 7 000명이상이 병원에 실려와 숨지였다.약 17만명이 부상당하였다.어린이부상자수만 하여도 4만명이상인데 그중 2만 1 000명이 불구자로 되였다.

이스라엘은 폭격, 포격으로도 성차지 않아 민간인을 군사활동에 리용하거나 군사작전에 강제로 참가시키는것을 금지한 국제법마저 무시하고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들을 인간방패로 내몰았다.

이스라엘군은 병원과 학교, 살림집들도 무참히 파괴하였다.

약 30만채의 살림집이 완전히 파괴되고 약 20만채가 심하게 또는 부분적으로 파손되였다.적어도 38개의 병원과 수십개의 의료쎈터들, 구급차들이 파괴되였다.현재 이곳에는 완전한 기능을 수행하고있는 병원이 하나도 없다.약 670개의 학교를 포함한 교육기관들이 파괴되였으며 1만 3 500여명의 학생과 830명의 교원, 190명의 학자가 무참히 살해되였다.

이스라엘군의 장기간에 걸치는 군사적공격으로 위생환경이 극도로 악화된 가자지대에서는 전염병들이 퍼지고있다.물이 부족하고 수십만t의 페기물이 방치되여있는 곳에 수많은 피난민들이 밀집되여있기때문이다.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봉쇄조치로 심각한 기아위기가 초래되였다.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속에서 겨우 살아남은 사람들은 몸서리치는 굶주림에 허덕이지 않으면 안되였다.이스라엘군은 먹을것을 얻으려고 몰려드는 사람들에게 마구 폭탄과 포탄을 퍼부었다.숱한 사람들이 굶어죽었다.임산부와 2살미만 어린이의 92%가 영양실조에 걸리였다.

한 전문가는 《내가 과거에 분석한 다른 전쟁지역의 피해규모와 비교했을 때 가자지대의것은 상상을 초월하였다.이 정도의 엄청난 피해가 이처럼 빠르게 발생한것은 본적이 없다.》라고 경악을 표시하였다.

유엔의 한 고위관리도 가자지대가 《지구상에서 제일 큰 로천인간생지옥》으로 되였다고 개탄하였다.

지난해 10월 정화합의가 이룩된 이후에도 살륙만행은 그치지 않고있다.

이 기간에 1 300여명이 살해되고 4 400여명이 부상당하였다.

이것이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군이 감행한 치떨리는 만행의 진상이다.

이번 기록영화출품과 상영에 대하여 독을 쓰는 이스라엘당국자들의 행태야말로 파렴치의 극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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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군사작전을 잠시도 중지하지 않을것이라고 언명

2026년 9월 26일《로동신문》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23일 유엔안보리사회 회의에서 우크라이나에서의 특수군사작전을 잠시도 중지하지 않을 립장을 천명하였다.

그는 유럽나라들이 절망에 빠져 공개적인 테로방법에 매여달리고있는 끼예브당국에 고갈된 탄약고를 보충하고 숨돌릴 틈을 주도록 하기 위해 정화를 요구하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는 유럽인들이 협잡행위를 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이 꿈꾸는 1991년의 우크라이나국경선을 보존할수 있었을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그러나 유럽인들은 거짓말을 하는 본능을 억제하지 못하였으며 범죄적방법으로도 자기의 목적을 달성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그는 로씨야는 자기의 쓰라린 체험으로부터 그 어떤 형식의 회담기간에도 특수군사작전을 중지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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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2026년 9월 25일《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총비서동지,

얼마전 중국 티베트자치구 길륭현에서 산사태로 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당신이 위문전문을 보내온것은 중국당과 정부, 인민에 대한 조선당과 정부, 인민의 진실한 우정의 발현으로 되며 당신과 조선당과 정부, 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재해지역 인민들은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떨쳐일어나 반드시 빠른 시일안에 정상적인 생산과 생활을 회복할것입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2026년 9월 21일 베이징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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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의 전통적인 발전방식, 발전법칙

2026년 9월 25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적리익, 당과 혁명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앞선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며 집단주의적경쟁열풍속에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야 합니다.》

오늘 이 땅에서는 건국이래 일찌기 없었던 변혁들이 다련발적으로 일어나고있다.

수도건설의 전성기와 더불어 우리 평양이 눈부시게 전변되고 지방변혁의 거창한 창조물들이 우후죽순마냥 일떠서고있으며 농촌마을들이 나날이 변모되고있다.

이 격동적인 현실을 대하는 인민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지는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2월 조업을 선포한 삼광축산농장을 돌아보시면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화도지구에는 온실남새생산의 본보기적실체가 일떠서고 삼광지구에는 축산업발전의 새로운 표준이 창조되였다고 하시면서 전형을 먼저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는것은 우리 식의 전통적인 발전방식, 발전법칙이라고, 이를 농촌건설과 지방건설에 유기적으로 잘 구현해나갈 때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실행에서 보다 획기적인 진전을 이룩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이 가르치심에는 전형을 먼저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는 우리 식의 발전방식, 발전법칙을 더욱 줄기차게 구현해나감으로써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무슨 일에서나 본보기, 기준이 있어야 한다.

전형으로 될수 있는 본보기, 기준이 있어야 그 모범을 따라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분발할수 있고 그것을 창조하는 과정에 이룩한 경험이 혁명과 건설을 떠미는 강위력한 힘으로 전환되여 귀중한 성과를 전반에로 확대해나갈수 있다.

시대의 본보기, 전형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생동한 실체로 깊이 체득하게 되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투쟁목표와 수행방도에 대한 뚜렷한 인식을 가지고 신심에 넘쳐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서게 되는것이다.

더우기 조국의 부흥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더 높은 목표, 더 방대한 사업이 제기되고있는 오늘의 벅찬 시대에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사업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새로운 기준,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것을 적극 따라배우기 위한 열의가 고조되는 과정은 그대로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이 더욱 분발, 승화되고 해당부문과 단위의 발전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는 과정이다.

전형단위를 따라앞서기 위한 경쟁열풍속에서 전형창조를 통하여 이룩한 성과들이 빠른 시일안에 전반적인 단위들에 보급일반화되게 되며 모든 단위들에서 자기 단위를 앞선 단위의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게 된다.

이렇게 놓고볼 때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부단히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사업기풍을 확고히 견지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단순히 실무적인 문제이기 전에 혁명에 대한 관점문제, 조국의 래일을 대하는 태도문제라고 할수 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은 전형을 먼저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는 우리 식의 전통적인 발전방식, 발전법칙이 얼마나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는가를 뚜렷이 실증하였다.

도식과 경직을 깨고 새로운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하는것이 시대의 흐름으로 되고 뒤떨어진 부문과 단위가 앞선 부문과 단위를 따라배우고 따라앞서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키는 과정에 일터마다에 서로 배워주고 배우며 경험을 더욱 풍부히 하는 기풍이 차넘치고있다.

새라새로운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어제와 오늘이 뚜렷한 대조를 이루며 변모되는 벅찬 현실속에서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투쟁기풍, 일본새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났다.

전형을 먼저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는 우리 식의 전통적인 발전방식, 발전법칙을 철저히 구현하여 사회의 각 부문과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을 다같이 발전시켜 사회전반을 일신시키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오늘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는 우리의 원대한 리상이 비껴있고 우리가 목표한 개변의 높이를 가늠할수 있게 하는 우리 시대의 문명의 상징으로 훌륭히 전변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미 현대도시의 체모를 갖춘 화성구역을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꾸리고 그를 본보기로 수도권내의 뒤떨어진 지역들을 개변하며 살림집건설을 계속 힘있게 내미는것과 동시에 문명의 새 경지를 개척하면서 부단히 진보해나가는것이 다음단계에 우리가 달성해야 할 수도건설목표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우리 당은 본보기지방도시로 전변된 삼지연시를 복합형산악관광지구,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더욱 훌륭히 꾸려 그를 본보기로 산지면적이 전 령토의 거의 80%를 차지하는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산악관광업을 전망성이 높은 산업으로 발전시킬 웅대한 구상을 펼치였으며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새 세기 바다가양식업의 본보기로 일떠세운데 이어 함경남도 락원군에 보다 선진적인 리상어촌을 건설하여 바다를 낀 전국의 60여개 시, 군들의 효률적인 진흥과 전망적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표준을 마련하였다.

보건현대화의 모체기지인 평양종합병원을 본보기로 하여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보건혁명의 거세찬 흐름은 또 얼마나 인민을 뜨겁게 격동시키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값높이 내세워주신 상원의 정신, 상원의 방식, 상원의 전통은 오늘 온 나라 전체 인민을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에로 떠미는 시대의 전형으로, 본보기로 되고있다.생산과제, 증산과제가 시달될 때마다 그 수자에서 또 하나의 거창한 변혁을 구상하고 준비하는 당의 결심을 읽을줄 아는 충직하고 진실한 사람들, 조국과 혁명의 요구라면 어떤 아름찬것이라도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불굴의 창조자들인 상원의 로동계급은 우리 인민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참된 애국자들이다.이들의 뒤를 이어 천성청년탄광의 서은철채탄중대가 증산투쟁의 불길을 지펴올렸고 그 거세찬 열기는 온 나라를 휩쓸며 거창한 창조투쟁을 낳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당의 구상과 의도가 훌륭히 구현된 시대의 본보기를 적극 따라배우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온 나라에 비약과 변혁의 숨결이 더욱 차넘치게 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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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방위의 결정적중심》은 집단적응징의 결정적목표가 될것이다

2026년 9월 25일 조선중앙통신

대적연구원 실장 강철수의 글

 

(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25일에 발표된 대적연구원 실장 강철수의 글 《〈집단방위의 결정적중심〉은 집단적응징의 결정적목표가 될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한국을 패권전략실행의 핵심거점으로,지역분쟁의 용병으로 활용하려는 미국의 강도적인 본색이 보다 로골화되고있다.

얼마전 주한미군사령관은 《한미국제안보학술회의》라는데서 조선반도의 안보는 동북아시아와 서반구,태평양전역의 안정과 직접적으로 련결되여있다고 하면서 한국이 《집단방위의 결정적중심》이라고 력설하였다.

또한 한미가 조선반도밖의 위협에 대해 공동대응해야 할 필요성을 운운하며 조선반도의 안보를 재설계하겠다고 떠들어댔다.

이것은 지금까지 미한동맹의 존재명분으로 내들었던 기만적인 《한국방위》의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한국을 세계패권전략실현을 위한 침략적인 《집단방위》체계에 철저히 얽어매놓으려는 기도를 보다 명백히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

《집단방위》는 현 미행정부의 《국가방위전략》의 핵심적사항으로서 《공동의 위협에 공동대응》한다는 구실밑에 동맹국들을 임의의 국제분쟁지역에 내몰려는 강도적인 침략교리이다.

한국의 군사적가치가 《집단방위의 결정적중심》으로 상승하였다는것은 한국의 전 령토가 미국의 해외침략전쟁수행을 위한 핵심기지역할을 수행하고 미국의 제1용병으로서 상전이 요구하는 곳에 제일먼저 투입되게 된다는것을 의미한다.

미국이 《거꾸로 된 지도》를 내걸고 한국의 지정학적용도를 조선반도밖의 패권전략에 활용할 기도를 공개적으로 로출하고 조중로를 견제할 고정항공모함이니,아시아의 심장부에 꽂힌 단검이니 하고 한국의 쓸모를 부각시켜 강조한 리유가 더욱 명백해졌다.

사실상 한국을 《집단방위》체계의 중심에 못박아놓기 위한 미국의 기도는 이미 현실적인 위험성을 띠고 급속한 실행중에 있다.

미국이 유럽을 비롯한 다른 지역들에서의 주둔전력을 축소하면서도 한국에는 전략적용도의 《MQ-9》(리퍼)무인기부대를 배치하고 《F-16》전투기들을 증강배비한데 이어 다령역신속기동무력까지 전개하려 하고있는것도 한국을 《집단방위》체계안에 깊숙이 끌어들이기 위한 실행조치의 일환이다.

미국이 《을지 프리덤 쉴드》와 같은 각종 미한,미일한련합훈련들도 성차지 않아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을 넘어 《림팩》과 《퍼시픽 뱅가드》 등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강행되는 각양각태의 다국적훈련에 한국군을 참가시켜 련합작전체계와 통합작전수행능력을 제고시켜왔다는 사실 또한 이에 대한 반증이다.

지금 한국은 미국의 《집단방위》체계에 얽매여 《방위수요》를 초월한 국방비증액,핵잠수함건조,다령역작전체계와 통합미싸일방어체계의 편입,미국산 전쟁장비들의 대량구매,미국함선들의 건조 및 정비 등을 려과없이 받아물며 제 죽을줄 모르고 특등전쟁노복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다.

《집단방위》의 명목밑에 조선반도지경을 넘어 전지구적판도에 뻗치고있는 미국의 《동맹현대화》전략과 그에 아부하는 한국의 맹목적추종은 조선반도와 지역,세계의 안보위협을 보다 가증시키고있다.

미국이 필요로 하는 《집단방위의 결정적중심》역할을 놀게 될 한국은 지역과 세계의 불안정성을 키우는 가장 확실한 암적존재로 화하였으며 그것은 불피코 그 위협을 느끼는 나라와 지역의 경각심과 대비태세강화를 유발하지 않을수 없다.

한국과 국경을 맞대고있는 우리 공화국은 이러한 사태변화를 예견하고 이미 만반의 대응태세를 갖추고있으며 우리의 안전권에 위해를 가하는 그 어떤 도전도 초강력으로 가차없이 처절하게 제압분쇄해버리려는 단호한 립장을 루차 천명하였다.

미국의 전략적리익에 따라 《집단방위의 결정적중심》으로 부상한 한국은 집단적응징의 결정적목표가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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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集団防衛の決定的中心」は集団的膺懲の決定的目標になるだろう

2026年 9月 25日 朝鮮中央通信

 

【平壌9月25日発朝鮮中央通信】25日に発表された対敵研究院室長のカン・チョルス氏の文「『集団防衛の決定的中心』は集団的膺懲の決定的目標になるだ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韓国を覇権戦略実行の中核拠点に、地域紛争の傭兵に活用しようとする米国の強盗さながらの本性がより露骨になっている。

先日、在韓米軍司令官は、「韓米国際安全保障学術会議」というところで朝鮮半島の安全保障は北東アジアと西半球、太平洋全域の安定と直接的につながっていると言いなから、韓国が「集団防衛の決定的中心」であると力説した。

また、韓米が朝鮮半島外の脅威に対して共同対応すべき必要性をうんぬんし、朝鮮半島の安全保障を再設計すると言い立てた。

これは、今まで米韓同盟の存在名分として掲げていた欺瞞(ぎまん)的な「韓国防衛」のベールを完全に脱ぎ捨てて韓国を世界覇権戦略実現のための侵略的な「集団防衛」システムに徹底的に縛り付けておこうとする企図をより明白にさらけ出したことである。

「集団防衛」は、現在の米政府の「国家防衛戦略」の中核的事項として「共同の脅威に共同対応」するという口実の下で同盟国を任意の国際紛争地域に駆り出そうとする強盗さながらの侵略教理である。

韓国の軍事的価値が「集団防衛の決定的中心」に上昇したということは、韓国の全領土が米国の海外侵略戦争遂行のための中核基地の役割を果たし、米国の第1傭兵として主人が要求する所に一番先に投入されるようになるということを意味する。

米国が「逆になった地図」を掲げて韓国の地政学的用途を朝鮮半島外の覇権戦略に活用する企図を公開的に露出し、朝・中・ロを牽制(けんせい)する固定空母だの、アジアの心臓部に刺された短剣だのと韓国の使用価値を浮き彫りにして強調した理由が一層明白になった。

事実上、韓国を「集団防衛」システムの中心に釘付けにしておくための米国の企図はすでに現実的な危険性を帯びて急速な実行中にある。

米国が欧州をはじめ他の地域での駐屯戦力を縮小しながらも韓国には戦略的用途の「MQ9」(リーパー)無人機部隊を配置し、F16戦闘機を増強配備したのに続けて多領域迅速機動武力まで展開しようとしていることも韓国を「集団防衛」システム内に深く引き込むための実行措置の一環である。

米国が「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のような各種の米韓、米日韓連合訓練にも満足せず朝鮮半島と周辺地域を超えて「リムパック」と「パシフィック・バンガード」などアジア太平洋地域で強行されるさまざまな多国籍訓練に韓国軍を参加させて連合作戦システムと統合作戦遂行能力を向上させてきたという事実もこれに対する反証である。

今、韓国は米国の「集団防衛」システムに縛り付けられて「防衛需要」を超越した国防費増額、原潜の建造、多領域作戦システムと統合ミサイル防御システムの編入、米国産装備の大量購買、米国艦船の建造および整備などを濾過(ろか)なく受け入れながら自分が死ぬことを知らず特等戦争手先としての役割をひどく果たしている。

「集団防衛」の名目の下で朝鮮半島の境界を超えて全地球的範囲に伸ばしている米国の「同盟現代化」戦略とそれにへつらう韓国の盲目的追従は朝鮮半島と地域、世界の安全保障脅威をより増大させている。

米国が必要とする「集団防衛の決定的中心」の役割を果たすようになる韓国は地域と世界の不安定性を大きくする最も確実な癌的存在と化したし、それは必ずその脅威を感じる国と地域の警戒心と備え態勢の強化を誘発せざるを得ない。

韓国と国境を接しているわが共和国はこのような事態変化を予見してすでに万般の対応態勢を整えており、われわれの安全権に危害を加えるいかなる挑戦も超強力で容赦なく凄絶に制圧・粉砕しようとする断固たる立場を何度も宣明した。

米国の戦略的利益に従って「集団防衛の決定的中心」に浮上した韓国は集団的膺懲の決定的目標になるだ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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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2026년 9월 25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로므니아에서는 진보정당, 사회단체들의 련합경축모임과 도서 및 사진전시회, 예술공연이, 노르웨이, 단마르크, 스웨리예, 이슬란드, 핀란드에서는 경축모임이, 인디아, 캄보쟈, 타이, 파키스탄, 벌가리아, 영국, 민주꽁고에서는 업적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로므니아에서 진행된 련합경축모임에서 발언자들은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격찬하였다.

조선은 그 어떤 제국주의세력도 감히 넘볼수 없는 위대한 강국, 불패의 사회주의보루이다, 제노라하는 미국까지도 쥐락펴락하는 조선의 모습을 통해 걸출한 령도자의 천출위인상을 전세계가 절감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우리 인민에게 영원한 행복과 번영이 있기를 축원하였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이슬란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는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인민이 주인된 나라를 일떠세우신 어버이수령님의 업적을 상세히 전하였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자주로 빛나는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왔다, 장장 수십성상에 걸치는 공화국의 성스러운 력사는 비록 크지 않은 나라도 걸출한 수령의 령도를 받으면 위대한 나라로 된다는것을 실증해준다고 그들은 찬양하였다.

그들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서있는 조선을 진보적인류는 끝없이 선망하며 우러러보고있다고 하면서 비약적인 속도로 발전하며 자기의 국제적위상과 명성을 떨치고있는 조선과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안아오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말하였다.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위원장,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과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사들은 동방에서의 첫 인민민주주의국가를 건설하신 어버이수령님을 위대한 혁명가, 절세의 위인, 희세의 성인으로 칭송하고 김일성주석의 업적을 떠나 세계적인 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서서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고있는 오늘의 조선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모되고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공화국의 78년력사는 주체사상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력사이다, 조선이 부닥치는 온갖 도전들을 물리치며 수십년간의 긍지높고 자랑스러운 력사를 이어온 그자체가 기적적인 성과로 된다고 하면서 그들은 강력한 주권국가를 건설하려면 조선의 경험을 본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파키스탄 카라치주체사상연구 녀성조직 책임자, 파키스탄 카라치주체사상연구청년 및 대학생조직 책임자는 우리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격찬하고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조선인민은 인류의 리상사회인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단마르크, 스웨리예, 이슬란드, 영국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라틴아메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의 인터네트토론회가 메히꼬, 브라질, 베네수엘라, 에꽈도르, 칠레, 꼬스따 리까, 꼴롬비아, 뻬루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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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국주의부활에로 끊임없이 질주해온 일본의 행적(5)  재침의 온상-야스구니진쟈

2026년 9월 25일《로동신문》

 

일본 도꾜에는 야스구니진쟈라는것이 있다.명치유신때부터 왜왕의 칙령에 따라 해외침략전쟁들에서 죽은자들을 제사지내는 곳이다.

청일전쟁, 로일전쟁, 중일전쟁, 태평양전쟁 등 일제가 도발한 침략전쟁들에서 《공》을 세웠다는자들의 위패와 명부가 여기에 보관되여있다.

진쟈에 있는 유취관에는 제2차 세계대전까지의 침략전쟁들을 극구 미화, 찬양하는 자료들과 함께 《야스구니의 신들》이라는 간판밑에 전장에서 황천객이 된자들의 사진이 수천장이나 전시되여있다.

패망이전에 일제는 전쟁터에서 죽은자들을 《추모》하는 《국가제전》을 이곳에서 벌리군 하였다.

일본국민들은 이 요란한 행사들을 통해 군국주의침략사상을 주입받았다.

패망후에도 야스구니진쟈는 반동지배층의 비호와 후원을 받으며 온 일본땅에 군국주의사상을 전파시키는 온상으로 되여왔다.

일본의 극우익세력은 특급전범자들을 야스구니진쟈의 명부에 올리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하였으며 1978년 가을 마침내 도죠 히데끼를 비롯한 14명의 특급전범자들을 비밀리에 합사하였다.

인류의 저주와 규탄을 받는 특급전범자들을 《나라를 편안케 한 신》, 《애국자》로 받들고 제사를 지낸다는것자체가 과거죄행을 인정하지도 반성하지도 않으며 침략야망을 기어이 실현하겠다는 야욕을 공공연히 드러내놓은것이다.

한동안 도적고양이처럼 국제사회계의 눈을 피해가며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해오던 일본반동들은 1981년에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이라는 초당파적인 단체를 조직하고 집단적인 참배놀음을 년례행사처럼 벌리기 시작하였다.

1985년에는 나까소네가 패망후 처음으로 일본수상이라는 공식자격으로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다.

2001년 8월 13일에는 당시 수상이였던 고이즈미가 패망일을 앞두고 야스구니진쟈를 공식참배하여 군국주의광풍을 일으켰다.

그의 공식참배는 2006년까지 6차에 걸쳐 해마다 강행되였다.

2013년 8월에는 당시 수상이였던 아베가 내각성원들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것은 《주권국가 국민의 권리》라고 망발하였다.그리고는 그해말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고 그후 해마다 봄철대제와 가을철대제, 패망일에 꼭꼭 제물을 봉납하였다.

아베의 이러한 행태를 그후의 스가, 기시다 등 후임자들도 답습하였다.

지난해 수상자리에 올라앉은 다까이찌는 올해 4월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한데 이어 패망일인 8월 15일에는 전국전몰자추도식에 참가하러 가던중 어느한 주차장에서 진쟈를 향해 요배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이러한 망동은 피로 얼룩진 과거에 대한 전면부정인 동시에 일본사회에 복수주의를 선동하여 《대동아공영권》의 헛된 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위험천만한 군국주의광증의 발로이다.

일본반동들은 이를 통해 침략전쟁을 찬미하고 전범행위와 특대형반인륜죄악의 책임을 부인하며 전쟁원흉들을 《영웅》으로 떠받드는 저들의 그릇된 군국주의력사관을 새세대들에게 끊임없이 주입하고있다.

모든 일본인들이 야스구니진쟈에서의 참배를 통해 군국주의사상에 물젖게 함으로써 임의의 시각에 해외침략에 내몰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이 노리는 기본목적이다.

일본반동들이 국제사회의 반발에 대해 참배가 《력사와 전통, 관습에 따른것》이므로 그에 대해 주변나라들이 이러쿵저러쿵할수 없다는 궤변을 늘어놓고있는것은 그야말로 파렴치의 극치이다.

야스구니진쟈를 발원지로 하는 신군국주의사조가 온 렬도를 휩쓰는 속에 일본에서 재무장화와 재침야망실현책동이 더욱 본격적으로 다그쳐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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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미싸일총국과 제2경제위원회사이의 축구경기를 관람하시였다

2026년 9월 24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과 제2경제위원회사이의 축구경기가 9월 22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경기를 관람하시였다.

국방과학연구사업과 생산활동을 통하여 당의 국방건설로선관철에서 값진 성과들을 이룩하고 당과 정부로부터 높은 신뢰와 감사를 받아안은 더없는 자랑과 긍지속에 김정은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체육문화행사를 진행하게 된 참가자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수공업부문 지도간부들을 만나시고 아낌없는 헌신과 분투로 우리 당의 자위국방정책을 실천적성과로 충직하게 받들어가고있는 미싸일총국의 과학연구집단과 제2경제위원회와 전체 군수로동계급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조직한 체육경기도 이들의 수고를 격려하고 감사를 표하는 자리로 되게 하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박정천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이 경기를 보았다.

축구경기는 미싸일총국의 《화성》팀과 제2경제위원회의 《봉화》팀사이에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화국무력현대화와 전쟁수행능력강화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행정에 특기할 전무한 기적을 창조하고 우리 국방력의 독보적인 발전상과 절대적우세를 뚜렷이 과시하고있는 국방과학기술집단과 군수로동계급의 공헌에 감사를 표하시면서 그들이 보여주고있는 애국충의심과 헌신적노력은 국가의 안전과 무궁한 발전번영에 있어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고 그 무엇으로도 살수 없는 가장 고귀한 기여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과학자, 기술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이 혁명적락관과 앙양된 기세를 더욱 배가하고 단합된 힘으로 국가방위력강화에서 계속적인 비약과 혁신을 안아옴으로써 절대적인 힘의 우세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절대불가침적인 주권안전을 보위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사회주의조국의 무궁한 발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모신 크나큰 영광속에 자기 단위의 명예를 걸고 치렬하게 승부를 겨룬 축구경기는 미싸일총국의 《화성》팀이 제2경제위원회 《봉화》팀을 4:1로 이긴 가운데 끝났다.

시상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믿음과 전투적고무를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중대한 력사적사명과 의무에 더욱 충실하여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억척같이 다져나갈 충성의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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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전국교원대회가 전하는 가슴뜨거운 사연

2026년 9월 24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독창적인 교육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를 세계적으로 교육이 제일 발전된 나라로 전변시키기 위한 교육혁명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심화되고있는 력사적시기에 진행된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지금도 영광의 대회장에 굽이쳤던 감격과 환희는 대회참가자들은 물론 모든 교육자들 아니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가슴을 무한한 격정으로 젖어들게 하고있다.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교원들을 세상이 부럽도록 내세워주시는 자애로운 손길에 떠받들려 마련된 교육자들의 뜻깊은 대회합은 절세위인의 품속에서 교원혁명가의 영예가 끝없이 빛난다는 력사의 철리를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조국에는 숭고한 정신과 높은 지성, 확고한 자신심을 지닌 교원혁명가대오가 있는것이 제일 큰 힘입니다.》

지금 온 나라가 우리 교육자들을 부러워하고있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생을 다듬어주고 내세워준 고마운 선생님, 참된 스승과 함께 흘러온 학창시절의 나날들을 정답게 추억하며 한생 교육사업에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가는 성실한 교원들을 참된 애국자, 공로자로 떠받들고있는 우리 당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을수 있으랴.

뜻깊은 대회장에 몸소 나오시여 따뜻한 축복과 분에 넘치는 믿음을 안겨주시고 교육부문이 나아갈 앞길을 또다시 환히 밝혀주시고도 대회력사상 일찌기 없었던 특전과 특혜를 거듭거듭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자신께서는 다른 대회나 부문별강습들이 진행될 때와는 분명히 다른 감정과 기대를 안고 지금 이 대회사업을 중시하고있다고, 교육사업이 어느 분야의 사업보다 뒤질수 없는, 뒤져서도 안되는 국가적인 제일중대사라는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고 일관한 우리의 원칙이라고 하시던 그이의 자애깊은 말씀이 지금도 우리모두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진정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는것을 교육의 총적목표로 천명하시고 교육혁명수행을 위한 원칙과 방도들을 명확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이고 세심한 령도가 있어 우리 교육자들은 조국에 드리는 값진 열매들과 인민이 인정하는 성과들을 안고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영광의 대회장에 들어서게 되였다.

하지만 이 대회가 어떻게 되여 우리 교육자들에게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남다른 긍지와 영예를 더해주며 주체교육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상징하는 뜻깊은 대회합으로 청사에 길이 빛나게 되였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휘황한 진로따라 온 나라가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힘찬 발걸음을 내짚고있던 지난 3월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새시대 교육혁명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며 전국교원대회를 소집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력사적인 당대회에서 교육발전을 위한 뚜렷한 리정표를 세워주시고 그 실현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와 심혈을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솟구치는 감격과 격정을 누를길 없었다.

현시기 우리의 교육은 매우 책임적이고 관건적인 단계를 경과하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류례없는 변혁기에 발맞추어 교육부문에서도 교육체계와 구조, 내용과 방법, 조건과 환경, 사회적관심과 후원에 이르는 광범위한 령역에서 실로 현격한 변화를 이룩하고있다.

이러한 성과를 보다 공고히 하면서 더욱 뚜렷한 결실로써 가장 선진적이고 훌륭한 교육의 전모를 명확히 떠올리고 조국과 혁명의 앞날을 위한 새시대 교육혁명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성스럽고 책임적인 과업이 교육부문, 다름아닌 교육혁명의 주체인 교육자들앞에 나서고있다.

온 나라의 교육자들에게 교육혁명의 직접적담당자, 인재교육전선의 전초병이라는 숭고한 자각을 더욱 깊이 심어주고 당 제9차대회가 교육부문앞에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그들을 불러일으키시기 위하여 당대회이후 첫 부문별대회로 되는 제15차 전국교원대회를 소집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시기의 교육사업전반을 분석총화하고 교육의 새로운 질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현실적문제들이 토의될수 있도록 대회의 목적과 규모, 구체적인 일정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지도해주시였다.

그이의 숭고한 의도를 새겨안을수록 일군들은 가슴뜨거워옴을 금할수 없었다.

돌이켜보면 우리 조국의 일대 륭성기와 더불어 교육사업에서 이룩되고있는 획기적인 변화와 뚜렷한 진일보는 인재와 과학기술을 주되는 자원으로, 자립, 자강의 제일가는 동력으로 내세우시고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교원들앞에 나서는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후대들이 가장 훌륭한 환경에서 가장 선진적인 교육을 받게 하는것을 자신의 둘도 없는 사명으로, 숙원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깊이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교원대회준비사업에 신심있게 달라붙었다.그이의 뜻대로 제15차 전국교원대회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하나하나 내밀었다.

바로 그러한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원대회준비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또다시 세심한 지도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15차 전국교원대회준비와 관련한 조치를 거듭 취해주시고 전국적인 범위에서 교육실험기구 및 교편물, 교육지원프로그람전시회, 교육지원전시회를 의의있게 진행하여 사회적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도록 하시였다.

대회준비사업에 참가하였던 교육성의 한 일군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참가자선발과 참가자수, 참관조직은 물론 대회장의 내외부장식도안과 참가증도안에 이르기까지 대회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였습니다.그 나날 우리 일군들은 교육사업을 더없이 중시하시며 교육자들을 위해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습니다.》

이렇게 대회준비사업의 전 과정을 각별한 관심으로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원대회의 개막회의에 몸소 참석하시여 육친의 정이 넘치는 뜻깊은 연설로 전국의 모든 교육자들에게 가장 뜨거운 경의와 감사의 인사를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의 교육을 누구나 부러워하고 받고싶어하는 최고의 교육, 조국의 부강번영을 강력히 견인하는 세계일류급의 교육으로 되게 하려는 당의 리상과 의지, 국가와 혁명의 대계를 세우는 설계가, 건설자이며 교육혁명의 주체인 전체 교육자들에 대한 굳은 믿음을 피력하실 때 장내는 열광의 도가니로 화하였다.

진정 이것은 우리 교육자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남다른 특전이고 영광이였다.

뜻깊은 기념촬영장에 펼쳐졌던 감동깊은 화폭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는것인가.

대회참가자들은 기념촬영장에 나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뵈옵는 순간 목청껏 만세를 터쳐올리며 격정의 눈물을 쏟고야말았다.

그중에서도 온 나라 교육자들의 축원의 마음을 담아 그이께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는 남다른 영광을 지닌 김책공업종합대학 선박해양공학부 소장 황건동무와 평성시교원재교육강습소 소장 김승복동무의 심정은 그 누구보다 격앙되여있었다.

더우기 쌍둥이자매간인 언니와 함께 대회에 참가한 김승복동무는 정말이지 꿈속에서도 그려보지 못했던 영광의 순간을 마주하고보니 너무나 감격과 격정이 북받쳐올라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김승복동무가 삼가 올리는 충성의 결의를 대견하게 들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며 앞으로의 사업성과를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맡은 일을 성실히 해온것밖에 없는 평범한 교육자의 수고를 값높이 헤아려주시며 그처럼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김승복동무는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스승을 높이 모시고 살며 일하는 교육자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하여 온 하늘을 통채로 안은것만 같았다.

《진정 우리 원수님께서는 교육자들의 마음속생각은 물론 교단을 지켜가는 나날에 있었던 만단사연까지 다 헤아리고계시는것만 같았습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의 당부를 받아안을 때 정말이지 목이 꽉 메고 눈물이 솟구쳐올라 고마움의 인사도 제대로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은 비단 김승복동무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기념촬영장에 높이 울리던 열광의 환호성은 온 나라 교육자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과 고마움의 분출이였고 령도자와 교육자들사이에 맺어진 혈연적뉴대를 보여주는 불멸의 화폭이였다.

이렇듯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사랑과 정에 떠받들려 대회의 하루하루가 흘러갔다.

그러나 대회참가자들은 미처 알지 못하고있었다.

자기들이 대를 이어 길이 전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감격과 흥분으로 가슴설레이던 그 시각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교육자들에게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깊이 마음쓰고계시는줄을.

그토록 바라고바라던 최상의 영광을 받아안고 더 바랄것이 없는 대회참가자들이였다.

하건만 대회과정을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을 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에도 참가시키도록 하늘같은 사랑을 또다시 안겨주시였다.

그러시고는 대회참가자들이 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게 되는것과 관련하여 대회일정을 변경시키는 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서도 일일이 보살펴주시였다.

당의 교육혁명방침을 높은 자질과 깨끗한 량심으로 성심다해 받들어가는 교육자들, 귀중한 자식과 가정, 부모형제들에게 바쳐야 할 사랑까지 모두 제자들에게 깡그리 기울여 귀중한 조국의 후손들의 성장을 가꾸어가고있는 그들을 더욱 굳게 믿으시며 온 나라가 부러웁게 내세우고싶어하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정녕 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과 후대들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소중히 간직하고 일편단심 교단에 자신의 모든것을 묵묵히 바쳐가고있는 교육자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낌없이 안겨주시려는것이 우리 어버이의 다함없는 진정이였다.

이렇게 되여 대회력사상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전이 우리 교육자들에게 차례지게 되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세상에 다시 없을 사랑의 서사시가 태여났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은정속에 교원대회에 이어 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들에까지 참가하게 된 교육자들의 심정을 과연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국가적인 경축행사장들에서 교원대회 참가자들이라고 만사람의 존경과 축하, 최상의 대우를 받을 때 우리 교육자들은 크나큰 격정속에 다시금 되새겨보았다.

오직 우리 당만을 믿고 조국과 후대들을 위하여 교육전선을 지켜가고있는 훌륭한 우리 교원들에게 부족한것이 없이 모든것을 안겨주고싶은데 마음뿐이지 제대로 해주지 못하고있다고 그처럼 절절히 토로하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진정에 천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해왔던가.

가장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시고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현명한 령도로 교육발전의 전성기를 펼치시여 강대하고 부흥번영하는 우리 국가의 창창한 래일을 앞당겨오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어버이의 그 거룩한 자욱을 따라 오늘 이 땅에는 교육중시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는것이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때 새시대 교육혁명의 성공은 확정적이라는 철리를 다시금 새겨안는 이 시각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진정이 다시금 온 나라 교육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15차 전국교원대회 개막회의에서 하신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이 세상에 어머니라는 신성하고 고귀한 부름과 나란히 놓을수 있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선생님이라는 부름일것입니다.

세상에 어머니 그리고 선생님이라는 부름만큼 고귀하고 값진 부름은 없습니다.

생을 주시는분이 어머니라면 그 생을 다듬어 키워주는 은인들이 바로 우리의 선생님들입니다.》

우리의 교육자들의 삶을 이렇듯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영광의 최절정에서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 온 나라 교원들이 안겨살고있다.

세상에 나라는 많아도 교육을 제1국사로 내세우는 나라는 오직 우리 조국밖에 없으며 교원은 많아도 직업적혁명가, 애국자라는 고귀한 명함으로 불리우는 교원들은 주체조선의 교육자들밖에 없다.

전체 교육일군들이여!

지켜선 교정과 교단은 서로 달라도 조국의 미래를 위해 량심과 지성을 다 바치는것을 본분으로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시는 우리 선생님으로, 조국과 인민이 자랑하는 참된 교육자로, 제자들이 두고두고 추억하는 진정한 스승으로 되여 사회주의교육의 대화원을 더 활짝 꽃피우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교편을 잡고있다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혁명적인 후대육성, 유능한 인재육성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양양한 전도를 담보해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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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의지는 영원하다

2026년 9월 2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이 24일에 발표한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의지는 영원하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비현실적인 《비핵화》목표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변함없이 적대적이려는 미일한 3개국의 시대착오적인 대결적본색이 또다시 유감없이 표현되였다.

미국,일본,한국의 외교당국자들은 유엔총회 제81차회의를 계기로 진행된 3자회담에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에 따른 그 누구의 《비핵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이로써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이 아무리 표현을 달리하고 겉포장을 바꾸어도 《비핵화》라는 실현불가능한 망상을 버리지 않았으며 버릴수도 없다는것이 다시금 확증되였다.

대조선적대시를 국책으로 삼고있는 미일한 3개국이 모여앉은 자리에서 《비핵화》소리가 울려나온것은 새롭지 않으며 오히려 그에 대한 언급이 없었더라면 놀랍고 의문스러웠을것이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으로서 그 어떤 경우에도,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릴수 없고 백년,천년이 지나도 절대불변할 우리 국가의 확고부동한 핵보유의지를 가장 단호한 어조로 재천명,재확인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힘의 정책은 실패하였으며 그 어떤 국가나 세력도 우리에게 국가주권과 핵심리익수호에서 후퇴하도록 강요할수 없다.

대결과 대화의 량립은 그 누구에게 통할지 몰라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어서는 절대로 고려대상이 될수 없다.

핵은 그 누구도 다칠수 없는 국가주권의 핵심구성이고 국권수호의 최고의 담보로 된다는 우리의 평가와 립장은 확고하며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비핵화》를 열창할수록 우리 국가의 당위적인 핵보유의 정당성과 그 강화에 필요한 명분만을 깔아주고 우리의 대미대적립장을 보다 강경하게 굳혀줄뿐이다.

현실부정은 미래를 포기하는것이다.

적대세력들의 수사적주장과는 무관하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가 절대불가침의 존재로 영존할것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으며 핵을 가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중심으로 하는 지정학적구도의 재편과 고착은 필연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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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善姫外相が談話発表

2026年 9月 2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9月2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崔善姫外相が24日に発表した談話「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意志は永遠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非現実的な「非核化」目標をもっ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変わることなく敵対的であろうとする米日韓3カ国の時代錯誤の対決的本性がまたもやあまねく表現された。

米国、日本、韓国の外交当局者は、国連第81回総会を契機に行われた3者会談で国連安全保障理事会「決議」による誰それの「非核化」に対する確たる意志を再確認する内容の「共同声明」なるものを発表した。

これで、米国とその同盟勢力がいくら表現を異にし表の包装を変えても、「非核化」という実現不可能な妄想を捨てておらず、捨てることもないということが再び実証された。

対朝鮮敵視を国策としている米日韓の3国が集まった席で「非核化」の声が響き出たのは新しいものではなく、むしろそれに対する言及がなかったなら驚くべきことで疑わしかったことであろう。

私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外相として、いかなる場合にも、何によっても逆戻りさせられず、百年、千年が経っても絶対不変のわが国家の確固不動の核保有意志を最も断固たる口調で再宣明、再確認す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反対する力の政策は失敗し、いかなる国家や勢力もわれわれに国家主権と核心利益の守護から退くよう強要することはできない。

対決と対話の両立は誰かに通じるかは知らない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とっては絶対に考慮の対象になり得ない。

核は誰も触れられない国家主権の核心構成であり、国権守護の最高の保証であるというわれわれの評価と立場は確固たるものであり、米国とその同盟国が「非核化」を熱唱するほどわが国家の当為的な核保有の正当性とその強化に必要な名分だけを提供し、われわれの対米対敵立場をより強硬にするだけである。

現実否定は、未来を放棄することである。

敵対勢力の修辞的主張とは無関係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国地位が絶対不可侵の存在として永遠であるという事実には変わりがなく、核を保有し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中心とする地政学的構図の再編と固着は必然的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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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발표

2026년 9월 2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24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뉴욕에서 진행된 《포괄적핵시험금지조약의 벗들》상급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인 핵활동을 비난하는 《공동성명》이 조작발표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포괄적핵시험금지조약의 조기발효촉진이라는 간판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이며 정당한 주권적권리행사를 걸고든 불순적대세력들의 행태를 우리 국가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도발로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이번 상급회의를 주최한 《포괄적핵시험금지조약의 벗들》의 성원국들은 국제핵전파방지제도를 체계적으로 파괴하고있는 주범인 미국과 동맹관계를 맺고있거나 그에 추종하는 나라들로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를 거론할 자격이나 체면도 없다.

포괄적핵시험금지조약이 체결된지 30년이 되여오도록 발효되지 못하고있는 책임은 전적으로 전지구적인 핵패권을 구축하려는 야망밑에 범죄적인 핵전파행위를 공공연히 자행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있다.

1950년대 나토와의 핵공유와 핵무기의 해외전개로부터 시작하여 핵잠수함동맹인 《오커스》의 출현과 한국에로의 핵잠수함기술전파에 이르기까지 미국주도의 핵전파행위사례들은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중대위협으로 기록되고있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전패국으로서의 교훈을 망각하고 《비핵3원칙》수정과 헌법개악을 통해 핵보유야망을 드러내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은 국제사회가 철저히 경계하고 억제해야 할 현실적인 안보도전이다.

국제사회앞에 지닌 핵군축의무,핵전파방지의무리행을 태공하고있는 나라들의 범죄행위는 묵인되고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가 오히려 문제시되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지속되고있는것으로 하여 국제핵군축제도,핵무기전파방지제도의 근간이 밑뿌리채 뒤흔들리고있다.

일부 불순세력들이 판에 박은 비난소동을 아무리 벌려놓아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의 주권과 헌법적지위를 부정하려드는 그 어떤 시도들에 대해서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 조선반도지역과 세계의 평화보장을 위한 국제적노력에 적극 기여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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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の代弁人が談話発表

2026年 9月 2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9月2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24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ニューヨークで行われた「包括的核実験禁止条約(CTBT)フレンズ」外相会合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衛的な核活動を非難する「共同声明」がつくり上げられて発表され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外務省は、CTBTの早期発効促進という看板の下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合法的かつ正当な主権的権利行使に言い掛かりをつけた不純敵対勢力の行為をわが国家に対する重大な政治的挑発と強く糾弾、排撃する。

今回の外相会合を主催した「包括的核実験禁止条約フレンズ」の構成国は、国際核拡散防止制度を系統的に破壊している主犯である米国と同盟関係を結んでいたり、それに追従する国々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合法的な自衛権行使を取り上げる資格やメンツもない。

CTBTが締結されてから30年になるまで発効していない全責任は、全地球的な核覇権を構築しようとする野望の下で犯罪的な核拡散行為を公然と働いている米国とその追随勢力にある。

1950年代にNATO(北大西洋条約機構)との核公有と核兵器の海外展開から始めて原潜同盟である「AUKUS(オーカス)」の出現と韓国への原潜技術拡散に至るまで米国主導の核拡散行為の事例は国際平和と安全に対する重大脅威と記録されている。

特に、第2次世界大戦敗戦国としての教訓を忘却して「非核3原則」の修正と憲法改悪を通じて核保有野望をさらけ出している日本の再武装化策動は国際社会が徹底的に警戒し、抑止すべき現実的な安全保障挑戦である。

国際社会に対し担っている核軍縮義務、核拡散防止義務の履行を怠っている国々の犯罪行為は黙認され、主権国家の合法的な自衛権行使がむしろ問題視される不正常な状況が持続していることによって国際核軍縮制度、核兵器拡散防止制度の根幹が根底から揺らいでいる。

一部の不純勢力が紋切り型の非難騒動をいくら演じても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国地位にいかなる影響も及ぼせ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国家の主権と憲法的地位を否定しようとするいかなる企図に対しても絶対に許さないであろうし、責任ある核保有国として朝鮮半島地域と世界の平和保障のための国際的努力に積極的に寄与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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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부문에서 갱신형 240㎜조종방사포탄시험사격 진행

2026년 9월 2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국방발전 5개년목표수행을 위한 포 및 미싸일무력현대화사업계획에 따라 9월 22일 국방과학연구부문에서는 갱신형 240㎜조종방사포탄시험사격을 진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제2경제위원회 위원장 고병현동지가 시험사격을 지도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박정천원수,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대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대장,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포병국장 유창선소장이 시험사격을 참관하였다.

갱신형 240㎜조종방사포탄에는 자치정밀유도체계가 도입되였으며 탄도비행방식으로 100㎞,활공비행복합방식으로 115㎞를 타격할수 있다.

이날 시험에서 방사포탄의 명중정확성과 우월성이 검증되였다.

지도간부들은 사거리연장조종방사포탄의 개발로 하여 남부국경의 화력준비태세에서 커다란 변화를 확신할수 있게 되였다는 일치한 견해를 표시하였다.

박정천원수는 륙군의 포 및 미싸일무력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국가수반의 무력현대화구상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우리는 가장 치명적이고 파괴적인 공격능력을 남부국경에 집중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적들이 극도의 불안과 두려움속에 있게 하는것 그 자체가 전쟁억제력행사의 중요한 결행일면으로 된다고 한 국가수반의 중요사상을 상기하면서 우리는 가급적최단기간내에 우리 무력의 장거리타격수단들이 전부 갱신된것을 적이 알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은 가장 강력한 포병무력을 건설하는것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9기 제2차회의에서도 다시금 강조된 우리 당의 기본국방건설전략이라고 하면서 군사력강화를 위한 국방과학연구부문과 군수로동계급의 보다 큰 노력과 활약을 당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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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防科学研究部門が更新型240ミリ操縦ロケット砲弾の試射を行う

2026年 9月 2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9月24日発朝鮮中央通信】国防発展5カ年目標の達成のための火砲およびミサイル武力近代化事業の計画に従って9月22日、国防科学研究部門は更新型240ミリ操縦ロケット砲弾の試射を行っ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第2経済委員会の高炳賢委員長が試射を指導した。

朝鮮労働党中央軍事委員会副委員長である朴正天元帥、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第1副部長である金正植大将、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ミサイル総局長である張昌河大将、朝鮮人民軍総参謀部砲兵局長であるユ・チャンソン少将が試射を参観した。

更新型240ミリ操縦ロケット砲弾には、自律精密誘導システムが導入され、弾道飛行方式で100キロ、滑空飛行複合方式で115キロを打撃することができる。

この日の試験でロケット砲弾の命中の正確性と優越性が検証された。

指導幹部らは、射程延長操縦ロケット砲弾の開発によって、南部国境の火力準備態勢において大きな変化を確信でき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一致した見解を示した。

朴正天元帥は、陸軍の火砲およびミサイル武力を優先的に発展させることに関する国家元首の武力近代化構想に触れ、われわれは最も致命的で破壊的な攻撃能力を南部国境に集中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また、敵が極度の不安と恐れの中にいるようにすること自体が戦争抑止力行使の重要な決行の一面となると述べた国家元首の重要思想を想起しながら、われわれは可及的最短期間内にわが武力の長距離打撃手段が全部更新されたことを敵が分かるようにすべきだと語った。

軍事委員会の副委員長は、最も強力な砲兵武力を建設することは朝鮮労働党中央軍事委員会第9期第2回会議でも再び強調されたわが党の基本国防建設戦略だと述べ、軍事力強化に向けた国防科学研究部門と軍需工業部門労働者のさらなる努力と活躍について強調した。(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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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차 아시아경기대회소식 우리 나라의 리성금, 강현경선수들 금메달 쟁취

2026년 9월 24일《로동신문》

제20차 아시아경기대회소식

우리 나라의 리성금, 강현경선수들 금메달 쟁취

 

리성금선수

 

강현경선수

우리 나라의 리성금, 강현경선수들이 제20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영예의 우승을 쟁취하였다.

23일 녀자력기 49kg급경기에 출전한 리성금선수는 끌어올리기에서 94kg(세계신기록, 아시아신기록, 대회신기록), 추켜올리기에서 121kg(세계신기록, 아시아신기록, 대회신기록), 종합 215kg(세계신기록, 아시아신기록, 대회신기록)을 들어올리고 단연 1위를 하였다.

강현경선수는 녀자력기 53kg급경기 끌어올리기에서 99kg(대회신기록), 추켜올리기에서 124kg(대회신기록), 종합 223kg(대회신기록)의 성적으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한편 우리 나라의 리진미, 리소향선수들은 연식정구 녀자단식경기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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