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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군국주의와 철저히 결별할것을 요구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2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이 군국주의와 철저히 결별할것을 요구하였다.
1945년 9월 일본은 포츠담선언의 모든 조항을 접수하고 침략전쟁행위를 확정하는 항복서에 공식 서명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이러한 력사적결론은 외곡할수 없으며 전후국제질서에 대한 도전을 허용할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그러나 오늘날 일본의 집권당국은 력사적죄책에 대한 언급을 회피할뿐 아니라 특급전범자들을 우상화하고 그들의 침략죄행을 외곡, 미화하고있으며 재군사화를 가속화하고 《평화헌법》개정을 추진하고있다고 그는 규탄하였다.
또한 거의 모든 주변국들과의 관계를 악화시키고 다른 나라의 내정에 공공연히 간섭하고있으며 지어 군사적위협까지 일삼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일본의 신군국주의는 또다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중국은 일본당국이 항복서에 명기된 국제적의무를 철저히 리행하는 한편 군국주의와 결별하고 아시아이웃나라들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기 위한 실제적인 행동을 취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제15차 전국교원대회 페막
혁명적인 후대육성, 유능한 인재육성으로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양양한 전도를 굳건히 담보해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제15차 전국교원대회가 3일에도 계속되였다.
오매에도 그리며 뵙고싶던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대회를 성대히 개막한 크나큰 감격이 장내에 뜨겁게 굽이치는 속에 첫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개막회의를 통하여 우리의 교육을 누구나 부러워하고 받고싶어하는 최고의 교육, 조국의 부강번영을 강력히 견인하는 세계일류급의 교육으로 되게 하려는 당의 리상과 의지를 깊이 새겨안은 참가자들은 새시대 교육정책에 비추어 지난 시기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교육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분석총화하였으며 새 전망계획기간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나서는 실천방도들에 대한 토의를 심화시키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총장 박지민동지, 만경대혁명학원 부원장 방영남동지, 평양제1사범대학부속 선교구역 선교고급중학교 교장 하명화동지, 회창군인민위원회 책임부원 권영숙동지, 벽동군 송련기술고급중학교 창주분교 교원 김선남동지, 교육성 부상 리창식동지, 황해남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안영수동지, 녕원군인민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주동지, 홍원군당위원회 부장 강현일동지, 라진구역 사향고급중학교 교장 박용국동지가 1일회의에서 토론한데 이어 2일회의에서는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부학장 리철동지, 세포군 현리기술고급중학교 교원 최태성동지, 김일성종합대학 강좌장 유철준동지, 고려성균관 학장 천영세동지, 서흥군 남한기술고급중학교 교장 권인남동지, 운산군당위원회 책임비서 신명선동지, 평양교원대학부속 모란봉구역 서흥소학교 교장 최정애동지, 김화군 초서기술고급중학교 교원 최은철동지, 명간군 량화기술고급중학교 교장 최식동지, 평성중등학원 원장 김춘영동지 등이 토론 및 서면토론에 참가하였다.
토론들에서는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전반적교육구조를 개편하는 사업과 정치사상적으로 견실하고 폭넓은 지식과 높은 창조능력, 건장한 체력을 겸비한 인재들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 교육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는데서 창조된 우수한 경험들이 언급되였다.
토론자들은 교수교양을 원리적으로 속살이 지게, 실효성있게 진행하며 정보화, 지능화된 교육시설들을 적극 활용하고 선진적인 인재육성방법을 탐구적용함으로써 학생들을 부강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튼튼한 기둥감들로 키울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교육구조와 내용, 방법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으며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나서는 관건적이며 핵심적인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해당 전공분야에서 첨단을 돌파하겠다는 야심만만한 목표를 내세우고 본과로부터 박사원에 이르기까지의 교육내용과 방법을 선진수준으로 혁신하고 학생들과 박사원생들을 첨단과학연구사업에 대담하게 인입시켜 세계적인 인재들을 육성한 경험은 참가자들을 깊이 공감시켰다.
토론자들은 교원진영을 강화하는데 선차적힘을 넣어 교원들의 평균급수를 끌어올리였으며 모든 교실과 실험실습실들을 정보화하고 실천실기교육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학생들을 자기 지역의 경제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인재들로 준비시킨것을 비롯하여 학교의 교육수준을 제고한데 대하여 긍지높이 말하였다.
소학교학생들의 년령심리적특성과 지적수준에 맞는 우월한 교육방법을 도입하고 학생들의 글쓰기능력과 발표능력, 외국어기초실력을 높여주었으며 어린이들의 천성과 소질에 맞게 지능을 적극 계발시키는 효과적인 교육방법들을 실천에 구현하여 실효를 거두었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어려서부터 열렬한 향토애와 부모와 스승에 대한 존경심, 동무들을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아름다운 정신세계를 지니도록 교육교양하여 제자들을 조국과 인민이 기억하는 영웅들로 키워낸 훌륭한 소행, 한생토록 산골분교의 교단을 지켜온 부모의 뒤를 이어 분교로 탄원하여 학생들의 대바른 성장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는 미풍 등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토론들에서는 지역의 전반적인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하는 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끝장을 볼 때까지 일관성있게 내밀어 교육시설들을 전면적발전의 시대에 어울리게 개변시켰으며 교육자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진정을 바침으로써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뚜렷한 진전을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지난 시기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교육사업에서 나타난 일련의 결함들에 대하여 지적하면서 토론자들은 교육사업과 정책적지도를 철두철미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대로 해나갈 때 모든 학생들을 높은 실력과 자질을 겸비한 참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 나라의 역군으로 키울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교육의 전도, 우리 후대들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하면서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을 받들어 나라의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기 위한 투쟁에 일심매진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토론들을 경청하면서 참가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책임과 사명의 중대함을 더 깊이 새겨안았으며 새롭게 혁신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며 부단히 전진해나갈 때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의 철저한 집행을 비롯하여 당 제9차대회가 교육부문앞에 내세운 목표를 빛나게 달성할수 있음을 다시금 자각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우리 당과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온 나라 인민의 크나큰 기대속에 진행된 대회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페회되였다.
제15차 전국교원대회는 조선로동당의 교육중시사상을 절대의 지침으로 새겨안고 후대육성사업에 혼심을 바치는 견결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가 되여 새시대 교육혁명의 전성기를 더욱 빛내여나갈 온 나라 교육자들의 비상한 각오와 분발심을 고조시킨 의의깊은 회합으로 청사에 기록되였다.(전문 보기)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 진행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과 대해같은 믿음을 받아안고 새시대 교육혁명의 전위에서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온 나라 교육자들의 충성과 보답의 열기가 비상히 승화되는 속에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이 3일에 진행되였다.
강습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15차 전국교원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전체 대회참가자들이 배가된 열정과 분발력으로 우리의 교육을 가장 선진적이고 훌륭한 교육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강력히 견인하는 세계일류급의 교육으로 되게 하는데서 선도자적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방도적,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체득시키는데 중심을 두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승두동지와 내각부총리 전승국동지, 교육상 리영철동지가 강습에 출연하였다.
강습에서는 모든 학생들을 혁명실천에 이바지하는 튼튼한 인재로 알차게 키울데 대한 당의 교육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우리 당의 교육정책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인재육성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고 우리의 교육을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워 새 세기 교육혁명의 기본목적을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게 하는 위대한 실천강령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의 교육을 누구나 부러워하고 받고싶어하는 최고의 교육, 조국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교육강령집행을 위한 강한 규률을 확립하고 교육구조를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심화시키는것과 함께 교육내용과 방법을 더욱 구체화, 다양화, 실용화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 그 실현에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이 언급되였다.
전체 교원들이 교육사업은 량심이고 헌신이며 애국이라는것을 자각하고 참된 삶의 교본으로 영원히 남을 고결한 풍모를 지닌 참다운 직업적혁명가로 철저히 준비하며 제자들이 언제나 존경하고 추억하는 참된 스승, 학생들이 자기를 비추어보고 다잡는 진정한 거울이 되여야 한다고 출연자는 강조하였다.
강습에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중앙과 지방, 도시와 농촌간의 교육수준차이를 결정적으로 줄이는데서 나서는 방법론적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각급 교육일군들이 해당 지역의 발전을 떠메고나갈 인재육성은 철두철미 자신들이 떠맡아안고 실행해야 할 중임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지방과 농촌의 교육수준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계획부터 과학적으로 현실성있게 세우며 모가 나게 집행해나갈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각급 교육일군들이 우수한 단위들의 교육방법과 경험을 널리 공유하면서 지역들사이, 교육기관들사이의 경쟁을 방법론있게 조직하여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속에 교육사업에서 실제적인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이 강조되였다.
출연자는 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의 교육력량을 강화하는데 사활을 걸고 교원양성에 선차적힘을 넣으며 각급 재교육단위들의 역할을 높이고 교육부문 일군들의 실무적자질을 제고하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실속있게 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강습에서는 또한 나라의 전반적교육토대를 현대적으로 완비하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추진해나갈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모든 일군들이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결정적으로 강화하기 위하여 국가가 취한 중대조치들에 대하여 잘 알고 교육토대를 완비하는 사업에서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교육사업을 교육자들과 함께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지니고 열성적인 학부형, 후원자가 되여 교육토대강화에 모든 성의와 노력을 바쳐가며 당의 교육정책을 진심으로 받들어가는 단위들의 소행과 경험이 소개되였으며 전사회적으로 교원들을 우대하고 교육부문을 물심량면으로 후원하는 기풍이 높이 발휘되도록 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도 언급되였다.
강습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 당의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구상을 충성과 애국으로 받들어나가는 참된 교원혁명가로 값높은 삶을 빛내여갈 결의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대결에 환장한 유럽의 우크라이나지원놀음
얼마전 유럽동맹위원회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61억€의 추가적인 재정지원을 승인하였다.반항공체계와 미싸일, 탄약, 레이다 등을 조달해주기 위한것이라고 한다.
유럽동맹은 이 최신지원일괄안이 이전에 승인된 160억€규모의 무장장비조달계획에 추가되는것이라고 밝혔다.
유럽이 지금까지 군사원조나 차관, 담보금, 대부금 등 각이한 형식으로 우크라이나에 퍼부은 자금은 천문학적액수에 달한다.
지난해말에는 2026년과 2027년 두해동안에 총 900억€의 대부금을 제공한다는것을 결정하였다.
유럽이 이러한 지원놀음에 계속 매여달리는 목적은 우크라이나를 돌격대로 내세워 로씨야에 기어이 전략적패배를 안기겠다는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무기와 자금을 대주어도 우크라이나는 수세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다.
유럽의 막대한 지원은 오히려 안팎으로 저들의 목을 조이는 올가미로 되고있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유럽동맹이 2022년부터 우크라이나에 무려 1 780억€의 재정원조를 주었는데 유럽은 숨이 넘어갈 정도로 허리띠를 조이였다고 조소하였다.
유럽나라들의 재정형편은 날로 악화되고있다.
도이췰란드련방통계국은 2024년말에 국가채무액이 2조 5 100억€에 이르렀는데 그로 하여 국민 1인당 채무액은 3만€이상에 달하였다고 아우성을 쳤다.
같은 시기 에스빠냐의 국가채무액은 1조 6 200억€, 이딸리아의 국가채무액은 3조 52억€로 늘어났다.
마찬가지로 프랑스와 그리스, 벨지끄, 영국에서도 국가채무액이 국내총생산액을 릉가하였다.
유럽전반을 휩쓰는 채무위기의 주되는 요인은 무분별한 대결야망에 환장하여 과잉지출을 계속하고있는데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 초기부터 유럽나라들의 재정상황은 부단히 악화되여왔다.
로씨야와의 경제관계를 단절하고 값눅은 에네르기수입통로를 스스로 막아버린 대가로 유럽나라들은 련쇄적으로 생산의 급격한 감퇴와 물가상승, 기업파산, 실업위기에 직면하였다.
유럽나라들은 경제침체로 가뜩이나 국고가 줄어드는 속에서도 로씨야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명목으로 군사비를 계속 늘이고있다.통계자료에 의하면 2021년부터 2024년사이에 유럽동맹성원국들의 군사비지출총액은 30%이상 급증하였다.
이러한 판국에 우크라이나에 원조를 주기 위해 국고를 축내지 않으면 안되고있다.
유럽나라들의 재정이 거덜이 날만도 하다.
이 재정위기로 인한 모든 중압은 기본납세자들인 국민들에게 들씌워지고있다.
이 몇년간 많은 유럽나라들속에서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고조되고 정권이 자주 바뀌우는것과 같은 사회정치적위기가 격화되고있는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유럽의 대결야망은 동맹내부의 균렬도 조장시키고있다.
여러 유럽나라가 우크라이나지원문제를 놓고 엇박자를 내고있다.
부정적인 후과는 이뿐이 아니다.우크라이나의 고위정객들속에서 지원자금을 둘러싼 부정부패행위가 성행하고있어 유럽나라들을 경악케 하고있다.젤렌스끼의 《돈주머니》로 불리우는자를 우두머리로 한 부정부패집단의 특대형범죄행위가 폭로되였는가 하면 대통령행정부 책임자라는자가 억대의 자금을 횡령한것이 드러나고 부수상과 여러명의 상들까지 부정부패행위로 교체되였다.
패배의 기운이 만연하는 이 부패한 우크라이나괴뢰당국에 계속 뒤를 대준다는것은 그야말로 밑빠진 독에 물붓는 격으로 되고있다.
우크라이나지원에 극성을 부리는 유럽나라들속에서도 저들의 추가지원이 부정부패행위만 더욱 조장시킬것이라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이러한 상황을 놓고 여러 외신은 유럽동맹이 붕괴될수 있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제15차 전국교원대회 개막
조선로동당의 독창적인 교육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국가를 세계적으로 교육이 제일 발전된 나라로 전변시키기 위한 교육혁명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심화되고있는 력사적시기에 제15차 전국교원대회가 9월 2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후대육성, 인재육성사업을 혁명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는 우리 당과 정부의 특별한 관심과 온 나라 인민의 크나큰 기대속에 소집된 이번 대회는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의 철저한 실행을 비롯하여 당 제9차대회가 교육부문앞에 제시한 웅대한 목표들을 빛나게 관철하는데서 필수적이며 책임적인 공정으로 된다.
대회에서는 제14차 전국교원대회이후 지난 7년간 당의 교육정책집행정형을 심도있게 분석총화하고 우리 교육의 새로운 질적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현실적문제들을 토의하게 된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장에 나오시자 열광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 후대들에 대한 열화의 사랑으로 주체교육발전의 빛나는 전성기를 펼쳐나가시는 걸출한 령도자, 위대한 스승을 우러러 최대의 경의와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대회에는 전국의 모범적인 교육자들과 중앙과 지방의 교육부문 지도일군들, 련관단위 일군들,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도당책임비서들, 주요교육기관의 책임일군들, 모범적인 교원들과 교육일군들, 후원단체 일군들, 총련교육일군대표단 단장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김정은동지께서 제15차 전국교원대회 개막에 즈음하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교육사업이 어느 분야의 사업보다 뒤질수 없는, 뒤져서도 안되는 국가적인 제일중대사라는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고 일관한 우리의 원칙이라고 하시면서 이번 대회를 특별히 중시하는 당중앙의 기대와 교원들에게 항상 표하고싶었던 깊은 존경의 인사를 직접 전할수 있게 된 기쁨을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생을 주시는분이 어머니라면 그 생을 다듬어 키워주는 은인들이 바로 우리의 선생님들이라고 하시면서 영광스러우면서도 힘겨운 교육자의 인생을 스스로 택하고 숭고한 책임감과 고결한 인격의 무게로 교단의 신성함을 지켜가고있는 전국의 모든 교육자들과 전체 총련교육일군들에게 가장 뜨거운 경의와 감사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교원들의 대회합이 오늘까지 15차라는 기록을 새기고있지만 이번 대회와 같이 우리 교육자들이 조국에 드리는 값진 열매들과 인민이 인정하는 성과들로써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맞이하는 대회는 없었다고 하시면서 20년도 10년도 아닌 불과 몇해사이에 체계와 구조, 내용과 방법, 조건과 환경, 사회적관심과 후원에 이르는 광범위한 령역에서 실로 현격한 변화를 이룩하고있는 교육부문의 현실을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교육을 누구나 부러워하고 받고싶어하는 최고의 교육, 조국의 부강번영을 강력히 견인하는 세계일류급의 교육으로 되게 하려는 당의 리상과 의지, 국가와 혁명의 대계를 세우는 설계가, 건설자이며 교육혁명의 주체인 전체 교육자들에 대한 굳은 믿음을 다시금 피력하시고 본 대회의 성과를 확신하시면서 제15차 전국교원대회의 개회를 선언하시였다.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교원들을 애국자중의 애국자로 세상이 부럽도록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대해같은 신임과 사랑을 안겨주시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참가자들의 다함없는 흠모심과 고마움이 우렁찬 환호로 분출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소년단축하단이 대회장에 입장하여 축하시를 랑송하였다.
시랑송이 끝나자 장내는 또다시 열광의 도가니로 화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회의 성과적진행에 대한 확신을 다시금 표명하시면서 전체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격려를 보내시였다.
위대한 변혁시대 인재교육전선의 전초병, 직업적혁명가의 영예를 빛내여가는 교육자된 무한한 긍지가 대회장에 굽이쳤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태성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제14차 전국교원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7년간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따라 공화국의 일대 륭성기를 펼쳐가는 용용한 흐름과 더불어 교육사업에서 획기적인 변화,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된 자랑찬 년대기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인재와 과학기술을 주되는 전략적자원으로, 자립, 자강의 제일가는 동력으로 내세우신 김정은동지께서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교원들앞에 나서는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으며 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는것을 교육의 총적목표로 천명하시고 교육혁명수행을 위한 원칙과 방도들을 명확히 제시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교육사업의 한 공정, 한 고리를 다 조국과 혁명의 백년지계를 위한 사업으로 중시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의지와 결심에 따라 중요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교육문제가 중요의제로 상정되고 교육혁명의 활기찬 국면을 열어나갈수 있는 방략들이 책정되게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교육의 구조와 내용, 방법을 개선하는것을 교육부문에서 해결해야 할 중심과업으로, 교원진영을 강화하는것을 교육사업발전의 선결조건으로 내세우시고 실제적인 대책들을 강구하도록 하시였으며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중앙과 지방, 도시와 농촌을 포괄하는 전 령역에서 통이 크게 밀고나가도록 이끌어주신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한생 교육사업에 지혜와 정력을 다 바치는 성실한 교원들을 참된 애국자, 공로자로 높이 평가하시며 영광의 단상에 세워주시는 김정은동지의 품속에서 온 나라 교육자들이 더없이 보람차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은동지는 가장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시고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현명한 령도로 교육발전의 전성기를 펼치시여 강대하고 부흥번영하는 우리 국가의 창창한 래일을 앞당겨오시는 탁월한 수령이시라고 하면서 당중앙의 손길아래 지난 7년간 교육부문 사업에서 이룩된 괄목할 성과들을 총화하였다.
보고자는 당중앙의 독창적인 교육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때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도약시킬수 있다는것이 지난 7년간의 려정에서 새겨안은 철리이라고 하면서 온 나라 교육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보고에서는 일련의 편향들도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새 전망계획기간 교육사업의 목표를 모든 학생들을 혁명실천에 이바지하는 튼튼한 인재로 알차게 키우고 도시와 농촌간의 교육수준차이를 결정적으로 줄이며 나라의 전반적교육토대를 현대적으로 완비하는것으로 제시하였다고 하면서 그 실현을 위한 과업들을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세계적으로 교육을 제일 중시하고 교육이 제일 발전된 나라로 공인될수 있게 하려는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에 대하여 강조하면서 모두다 교육혁명의 직접적담당자, 인재교육전선의 전초병이라는 숭고한 자각과 애국적자세를 가지고 배가의 열정과 분투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교육발전목표를 기어이 달성함으로써 교육강국건설의 새로운 도약기를 힘차게 열어나아가자고 호소하였다.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당중앙의 값높은 평가와 믿음을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의 정치적열의가 비등되는 속에 대회는 일정대로 진행되고있다.(전문 보기)
제15차 전국교원대회 개막회의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우리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남다른 긍지와 영예를 안고 뜻깊은 이 대회장으로 들어선 교육자동지들!
나는 다른 대회나 부문별강습들이 진행될 때와는 분명히 다른 감정과 기대를 안고 지금 이 대회사업을 중시하고있습니다.
교육사업이 어느 분야의 사업보다 뒤질수 없는, 뒤져서도 안되는 국가적인 제일중대사라는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고 일관한 우리의 원칙입니다.
귀중한 조국의 후손들의 성장을 가꾸어가고있는 고마운분들에게 항상 표하고싶었던 깊은 존경의 인사를 이 자리를 빌어 또다시 직접 드릴수 있게 된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여러분들의 모습을 가까이 마주하고보니 바로 동지들과 같은 수많은 교육자들의 손에서 조국의 자랑이 되고 인민의 슬기가 되여주는 인재들이 자라나고 이 나라의 아름다움과 강대함이 꿋꿋이 이어지고있다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선생님들!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 어머니라는 신성하고 고귀한 부름과 나란히 놓을수 있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선생님이라는 부름일것입니다.
세상에 어머니 그리고 선생님이라는 부름만큼 고귀하고 값진 부름은 없습니다.
생을 주시는분이 어머니라면 그 생을 다듬어 키워주는 은인들이 바로 우리의 선생님들입니다.
어머니의 권리는 누가 부여해주는것이 아니지만 선생님이라는 부름은 이 땅에 태여난 생들을 참되게 자래우고 인도하는 교육자의 직업을 스스로 택하고 본분을 다하는것으로써 부여받는 자격이고 영예입니다.
그 신성한 부름은 그 누가 지켜주는것이 아니고 자신들스스로가 지켜야 하는것이기에 교단과 함께 가슴속에 묻어온 사연들은 얼마나 많고 지새운 밤들은 또 얼마이겠는가를 생각할 때 진정 머리가 숙어지고 깊이 감심하게 됩니다.
지향과 성격, 취미와 가정환경 등 모든것이 각각인 학생들에 대한 지식전수와 도덕교양은 물론 학업과 생활의 구석구석을 돌보는 선생님들의 다사다망한 일상에 고여지는 그 품은 자식을 키우는 어머니들의 수고처럼 헤아릴수 없는것이며 이것은 누가 대신하지 못합니다.
귀중한 자식과 가정, 부모형제들에게 바쳐야 할 사랑까지 모두 제자들에게 깡그리 기울여 나라의 후사를 굳건히 받들면서도 그것을 천분으로, 본연으로 아는 우리 교육자들의 삶은 이 나라 곳곳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결한 애국의 귀감으로 만사람의 존경을 받고있습니다.
수백수천의 직무와 초소들에로 찍혀지는 제자들의 자욱에 다심한 마음을 함께 세우며 때로는 돌아오지 못한 제자를 두고 너무도 아프게 흘렸을 눈물이 가슴에 젖어오고 그래서 일찌기 귀밑머리 희여지고 주름깊어진 얼굴들을 더욱 존경속에 대하게 됩니다.
조국의 명령과 명예를 지켜 귀중한 생을 묻은 영웅들과 험난한 탐구의 길을 걸어 강대한 조선의 존엄을 세운 특출한 인재들 그리고 한생 흐림이 없는 순결한 량심으로 공장과 탄전, 전야들에서 이 나라를 받드는 성실한 애국공로자들 한사람한사람은 분명 어느 훌륭한 선생님의 제자일것입니다.
하지만 제자들이 오른 영예의 단상에 철없던 시절부터 품안고 심혼을 쏟아 이끌어준 선생님들이 함께 오른적은 없습니다.
또 그를 키운 선생님은 누구이고 거기에 바쳐진 스승의 공로가 얼마인지 아는 사람, 묻는 사람들도 많지 않습니다.
사심이 없이, 대가를 바람이 없이 바친것이여서 선생님들은 언제한번 제자들의 공적에서 자기 몫을 생각해본적도, 나누어가지려 한적도 없으며 그가 바로 나의 제자라는 그 하나만으로 생의 더없는 희열과 보람을 느끼는것입니다.
우리 선생님들이야말로 이 나라의 모든이들이 허리굽혀 인사드려야 할 은인들이며 우리가 그처럼 감격스럽게 안아올리는 모든 영예의 단상들에 제일먼저 올려세워야 할 애국자중의 애국자들입니다.
이것이 누구나 다 알아야 하고 기억해야 하며 제일로 존대해야 하는 우리 교육자들의 진모습입니다.
뜻깊은 이 자리를 빌어서 영광스러우면서도 힘겨운 교육자의 인생을 스스로 택하고 숭고한 책임감과 고결한 인격의 무게로 교단의 신성함을 지켜가고있는 전국의 모든 교육자동지들에게 가장 뜨거운 경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바입니다.
아울러 이역땅에서 변치 않는 애국의지와 견결한 투쟁으로 민족교육의 권리를 지키고 동포사회와 총련의 미래를 꿋꿋이 키워가는 전체 총련교육일군들에게 따뜻한 감사와 열렬한 격려를 보냅니다.
그리고 당의 교육정책을 진심으로 받들어 교육토대강화에 모든 성의와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모범적인 후원단체들과 일군들을 높이 평가합니다.
지금 이 대회장에는 학생들과 제자들, 학부모들만이 아니라 교정과 인연을 맺고있는 이 나라 모든 가정들이 다 함께 보내는 진정어린 축원이 넘쳐흐르고있습니다.
바로 우리 선생님들에게 사랑하는 자식들의 성장을 맡기고있고 끝없이 태여나고 자라날 후손들의 앞날도 선생님들에 의해 가꾸어지기때문입니다.
교원들의 대회합이 오늘까지 15차라는 기록을 새기고있지만 이번 대회와 같이 우리 교육자들이 조국에 드리는 값진 열매들과 인민이 인정하는 성과들로써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맞이하는 대회는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사회주의건설의 류례없는 변혁기에 달라지지 않고 혁신하지 않는 부문이 없지만 교육부문은 그 체계와 구조, 내용과 방법, 조건과 환경, 사회적관심과 후원에 이르는 광범위한 령역에서 실로 현격한 변화를 이룩하고있습니다.
이같이 과거와 현재가 뚜렷이 대조되는 질적개변이 20년도 10년도 아닌 불과 몇해사이에 일어났다고 볼 때 이것은 하나의 혁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문명을 향해 가는 현시대에 가장 발전된 교육을 목표한 거창한 변혁의 서막을 열고 오늘의 높이에 올려세운 주인공들이 바로 이 자리에 모인 대회참가자들과 온 나라 교육자들입니다.
조선로동당이 내세운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의 목표와 리정을 따라서며 우리 교육자들이 보여준 애국적열의와 시대적사명감, 공산주의적풍모는 참으로 숭고하며 아름다운것이였습니다.
건국이래 처음 마주하게 되는 아름찬 목표여서 생소한 과제들에 부닥치는 때도 많았을테고 힘들고 지칠 때도 있었겠지만 우리 교육자들은 오직 해내야만 한다는 각오와 열정으로 길을 내고 난관을 인내하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이 자리에 모인 누구에게나 그 나날의 잊지 못할 이야기들이 있을것이고 고생을 행복과 보람으로 여길만큼 뿌듯한 자랑들이 간직되여있을것입니다.
비록 힘은 들었어도 헐치 않은 그 고비들을 넘기면서 배양한 풍모와 자질, 터득한 경험과 교훈은 참으로 값진것이며 그것은 이제 계속될 혁명의 성과들을 억세게 떠받들것입니다.
우리 당과 조국에는 숭고한 정신과 높은 지성, 확고한 자신심을 지닌 교원혁명가대오가 있는것이 제일 큰 힘입니다.
동지들!
교육은 정신과 지식으로 나라와 민족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다리나 같습니다.
우리는 사실상 일관한 교육중시정책과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의 덕으로 영광스러운 력사도 쌓아올렸고 오늘과 같은 존엄과 국력도 떨치게 되였으며 더 부흥강대한 장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있습니다.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퇴색을 모르는 혁명적인 사상과 애국의 넋을 귀중히 간직하고 고상한 륜리도덕과 폭넓은 지식을 겸비한 힘있는 력량을 키워 내세워온 우리 교육의 바통은 앞으로도 굳건히 이어져야 합니다.
이 나라의 미래는 조국과 인민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체득하고 인류가 도달한 지성과 문명을 섭취하며 자기 나라를 강대하고 부유하게 만들 포부와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실력과 재능을 키운 인재들에게만 맡길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교육부문은 매우 책임적이고 관건적인 단계를 경과하고있습니다.
올해부터 우리 교육은 제1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수행의 성과에 토대하여 제2차강령집행에로 이행하였으며 고등교육부문도 이전과는 다른 진화의 단계에 확고히 들어섰습니다.
우리 교육이 새로운 로정을 밟고있는 현시점에서 교육발전과 직결된 하나하나의 사업들이 전망성있게 계획되고 드팀없이 실행되여야만 우리는 국가건설에 보다 큰 탄력을 부가하면서 목적한 높이에 도달할수가 있습니다.
교육에 대한 정확한 노력은 미래를 위한 투자이고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며 우리가 리상하는 모든것의 담보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교육사업에서 세계의 전렬에 올라서기 위한 표대를 세우고 기초를 닦았다면 이제부터는 뚜렷한 결실로써 가장 선진적이고 훌륭한 교육의 전모를 명확히 떠올려야 하며 조국과 혁명의 앞날을 위해 마음먹고 시작한 새시대 교육혁명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교육사업전반을 분석총화하고 교육의 새로운 질적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현실적문제들을 토의하게 될 이 대회는 매우 시기적절하게 소집되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교육자동지들!
우리의 교육을 누구나 부러워하고 받고싶어하는 최고의 교육, 조국의 부강번영을 강력히 견인하는 세계일류급의 교육으로 되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리상이고 의지입니다.
당과 국가는 나라의 전도가 달려있는 중대사를 동지들, 우리 선생님들에게 위임하였습니다.
교육자들은 국가와 혁명의 대계를 세우는 설계가, 건설자이며 교육혁명의 주체입니다.
하나하나의 교수안, 수업과 강의의 1분1초가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고 인재의 무성한 숲을 가꾸는 자양이 된다는 자각을 안고 본분에 충실할 때 새시대 교육혁명은 나날이 더 힘찬 전진력을 가지게 될것입니다.
학생들의 성적은 교원이 매기지만 교원의 성적은 제자들이 찍어가는 인생의 자욱으로 매겨지게 됩니다.
교육자들은 참된 삶의 교본으로 영원히 남을 고결한 풍모와 학생들 누구나 진실로 따르고 공감하는 학적권위로 새세대들을 조국의 장래를 떠메고나갈 역군들로 키우는 원예사가 되여야 합니다.
교정의 크기와 학생수는 서로 달라도 우리의 모든 학교들에서는 나라의 기둥이 되고 가정의 자랑이 될 하나같이 충실하고 아름다운 새세대들이 자라야 합니다.
우리 교육자들이 잘난 자식보다 못난 자식에게 더 정성을 쏟아붓고 더 많은 품을 들이는 친어머니의 사랑으로 학생들모두를 보살피고 손잡아 이끌어준다면 우리는 미래에 대하여 마음을 놓을수 있습니다.
동지들!
나라의 제일가는 자원을 자래우는 토양이며 국가발전의 동력인 교육의 가치는 금전으로써 계산할수 없습니다.
다시금 확언하는바이지만 교육사업은 국사중의 제일국사이며 교육자들은 그 누구보다 높이 떠받들려야 합니다.
방대한 령역에서 많은 사업들이 전개되고 공력을 들여야 할 일은 천사만사이지만 우리 당과 국가는 아낌없는 노력과 정성으로 교육의 진보를 인도할것이며 선생님들이 지켜가는 교단을 받들것입니다.
나는 지금 이 자리에 넘치는 열정과 여러분들의 기품에서 교육혁명의 성업을 떠밀어갈 무한한 힘과 용기를 느끼고있습니다.
선생님들과 같은 미더운분들이 맡아주기에 우리의 교육은 나라의 존엄과 강대함을 키우는 요람으로, 부흥하고 문명한 미래를 떠올리는 터전으로 영원할것입니다.
우리의 전체 교육자들이 이 나라 모든이들의 다함없는 경의와 사랑속에 신성한 사명과 성스러운 부름을 지켜가기를 재삼 당부합니다.
본 대회가 전체 인민이 열렬히 기대하고 축원하는 훌륭한 성과를 거둘것임을 확신하면서 제15차 전국교원대회의 개회를 선언합니다.(전문 보기)
무제한한 탐욕이 자본주의의 파멸을 촉진하고있다
수세기에 걸쳐 근로대중의 피땀으로 살쪄온 자본주의가 휘청거리고있다.기업들이 무리로 파산되고 실업자대렬이 늘어나고있다.자본주의경제의 《기관차》라고 하는 미국도 심각한 경제위기에 허덕이며 다시는 추서기 힘든 극한점으로 몰리우고있다.이는 자본주의의 《우월성》을 고창하던 온 서방세계를 전률케 하고있다.
로씨야인터네트잡지 《노보예 워스또츠노예 오보즈레니예》는 《서방의 위기는 계속 악화될것이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사람들은 지난 수십년간 서방의 대국들이 실제적으로 무력해지고있는 많은 징후들을 목격하고있다고 하면서 지금 서방은 막다른 처지에 빠져들었다, 세상에 잘 알려진 서방의 우위에 대한 신화들이 깨여져나가고있다고 전하였다.
서방의 전문가들속에서도 《장기침체론》과 《성장종식론》, 《한계론》과 같은 비관적인 주장들이 련속 튀여나오고있다.
서방이 출로를 찾아보려고 바삐 맥을 짚어보고있지만 처방은 없다.오히려 시대의 변천과 함께 경제위기는 더욱 파국적인것으로 되고있다.오늘에 와서 그것은 매우 엄중한 사회정치적문제로 확산되여 자본주의를 밑뿌리채 흔들며 제도의 몰락을 재촉하고있다.
리윤에 대한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탐욕이 낳은 필연적인 귀결이다.
자본주의의 력사는 자본가들이 저들의 흡혈귀적인 탐욕을 위해 인간에 대한 착취와 세계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확대강화하여온 력사이다.
자본의 시초축적시기에 자본가들은 자국인민들과 식민지들에 대한 악랄한 착취를 통하여 재부를 긁어모았다.폭력적방법으로 농민들을 토지에서 떼내여 무산자로 전락시키고 류혈적인 방법으로 자본의 억압에 순종하게 만들었다.아메리카의 토착민들에 대한 살륙, 아프리카에서의 흑인사냥,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정복과 략탈로 방대한 화페자본을 축적하였다.19세기말-20세기초 자본주의렬강들은 식민지쟁탈전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광대한 지역을 분할하고 략탈하여 막대한 리익을 획득하였다.
제국주의시기의 국가독점자본이나 국제적으로 결탁된 다국적기업의 자본은 주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일방적인 경제적침투와 신식민주의적수탈로 배집을 불구며 비대해졌다.
그러나 많은 나라들이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위해 자주적발전의 길로 나감으로써 자본주의는 인적, 물적자원을 계속 헐값으로 략탈하기가 어렵게 되였다.신흥경제국들이 출현하면서 자본의 침투공간은 줄어들고 《원조》와 《개발》의 미명밑에 다른 나라들을 대상으로 강행하던 예속화정책도 통하지 않게 되였다.결국 서방나라들에서 자본의 리윤률은 극도로 낮아지게 되였다.
원래 리윤률저하는 자본주의발전의 합법칙적결과이다.하지만 자본가의 탐욕에는 끝이 없으며 비대해지면 비대해질수록 더욱 탐욕스러워진다.그들은 자본의 리윤획득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실물경제에서 리윤을 얻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자 금융공간에서 리윤의 기회를 찾고 금융투기행위에 저마다 뛰여들고있다.그것이 자본주의를 더는 수습할수 없는 위기에로 몰아가고있다.
서방세계에서 1980년대중엽부터 금융업이 활발해지기 시작하면서 자본가들은 너도나도 투기에 나섰다.그전에는 은행은 은행업무에만 종사하고 투자은행은 주식거래를 하였으며 보험회사는 보험업무를, 부동산회사는 부동산업무만을 하였다.허나 금융업이 활기를 띠면서 은행이나 보험회사, 부동산회사도 마음대로 자금을 투자하여 폭리를 얻을수 있었다.경제의 세계화와 금융의 자유화로 막대한 자금이 이 나라, 저 나라 국경을 넘나들며 대상을 가리지 않고 밀려들어가 리윤을 걷어들이였다.특히 미국에 있어서 금융업은 리윤을 얻기 위한 활무대로 되였다.
1984년에는 금융업이 산업전체의 리익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9.6%에 지나지 않았는데 2002년에는 30.9%에까지 이르렀다.미국은 다양한 금융공간을 리용하여 거대한 금융자산을 만들어냈다.그리고는 그 모든것을 투기행위에 들이밀었다.
월가의 자본가들은 세계경제를 좌우지할수 있다는 과대망상에 들떠있었다.탐욕의 그늘밑에서 서방경제는 치명적인 위기에 빠져들게 되였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금융투기는 드디여 거대한 거품경제를 폭발시키고 자본주의세계전체를 일대 혼란에 빠뜨렸다.
막대한 자금력을 자랑하던 거대은행들이 쓰러지고 서방나라들의 경제는 큰 타격을 받았다.미국에서는 제조업의 상징이라고 하던 자동차공업이 전면적인 파산에로 줄달음쳤다.강철, 전자, 화학, 섬유공업을 비롯한 경제의 많은 부문도 심각한 위기를 겪었다.주식시장들에서는 주식폭락현상이 꼬리를 물고 이는 금융위기를 보다 악화시키는 결과에로 이어졌다.
거품경기가 발생하고 붕괴되는것은 서방세계에서 일상사로 되였다.그만큼 막대한 채무를 걷어안게 되였고 경제는 항시적인 위기속에서 헤매이게 되였다.
미국만 보아도 얼마전에 채무액이 40조US$를 돌파하면서 또다시 사상최고를 기록하였다.2008년 10조 2 000억US$에 달하였던 채무는 2017년에 20조US$로 되였고 2022년에는 30조US$를 돌파하였다.10조US$가 더 늘어나는데 불과 4년이라는 기간밖에 걸리지 않았다.미국의 채무는 수습할수 없는 계선으로 들어섰으며 자본주의세계를 파멸의 위기에 빠뜨리고있다.
다른 서방나라들의 실태도 다를바 없다.프랑스에서는 올해 1.4분기에 국가채무가 지난해 4.4분기에 비해 756억€ 증가하여 약 3조 5 400억€에 달하였다.이것은 국내총생산액을 훨씬 릉가하는것이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서방의 자본가들은 탐욕실현을 위해 여전히 실물경제보다도 금융공간에서의 투기행위에 매달리고있다.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탐욕은 서방세계에 경제위기와 함께 극도의 사회정치적위기를 몰아오고있다.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는 용납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이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대중적인 항의운동이 자주 일어나게 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되고있다.
지배층이 부자들에 대한 세금을 더 늘인다, 중소기업들에 혜택을 주기 위한 조치를 취한다 하며 부산을 피우고있지만 다 근로자들의 반항심을 눅잦히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한것이다.그러한것들은 자본의 탐욕을 저지시키는데 아무런 효과도 내지 못하였다.실지로 가장 부유한 계층들이 각이한 측면에서 보다 큰 폭의 감세특혜를 누리였다.
언제인가 미국잡지 《타임》은 웨브싸이트에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2008년에 금융위기가 발생한 후 자본주의의 혜택을 입는것은 항상 자본가들과 특권을 가지고있는 권력층들뿐이였다.이러한 제도는 투기군들을 내세우고 성실한 사람들에게는 벌을 주었다.사람들은 〈미국의 꿈〉이 깨졌다고 개탄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백성들은 자기자신과 후대들이 잘살수 있다는 희망을 잃었다.바로 이로 하여 〈월가를 점령하라〉시위자들이 인구의 1%를 차지하는 부자들에게 격분을 표시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던것이다.》
그때로부터 적지 않은 세월이 흘렀지만 99%가 1%에게 모든것을 뜯기우는 자본주의세계의 현실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빈부의 차이는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렀다.
미국경제학자 매슈 데스몬드는 《2023년에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부지런히 일하였지만 부자들은 더욱 부유해지고 사회의 최하층에서 몸부림치고있는 사람들은 뿌리깊은 빈곤에 시달렸다.그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하고 부자들에게는 보조금을 제공해주며 계층을 분리시키는 제도적구조에 뿌리를 두고있다.》라고 까밝혔다.
도이췰란드신문 《차이트》는 《잘사는 사람들만 더 잘산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수입격차가 심해지고 재부가 몇몇 사람들의 손에 점점 더 집중되는 등 사회적불평등이 증대되고있다, 이것이 급격히 심화되게 된 주요원인의 하나는 극소수 독점재벌들에게는 리롭고 절대다수 근로대중에게는 부담으로 된 정책의 후과이다, 자본과 재산이 자본가들의 손에 무한히 축적되는 반면에 절대다수 근로대중이 공정한 로동보수도 받지 못하고있다고 자본주의사회의 극심한 빈부실태를 폭로하였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재부분배는 필연적으로 광범한 근로대중의 분노를 자아내게 되며 경제는 더욱더 위기에 빠져들게 된다.정치는 보다 반동화되게 된다.극소수가 법과 권력의 보호를 받으며 대다수의 리익을 서슴없이 짓밟고 사회적부를 탕진하게 되면 내부모순이 격화되여 커다란 사회적폭발이 일어나게 된다.
재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극소수의 착취자, 억압자들이 저들의 탐욕적인 리익실현을 위해 근로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빈궁만을 강요하는 사회는 인민의 버림을 받기마련이며 그런 사회가 사멸되는것은 법칙이다.
한때 번성하던 로마제국은 사실상 전쟁으로 망한것이 아니라 민심에 의해 망하고 탐욕에 의해 붕괴되였다.자본주의도 그 탐욕에 의해 서서히 파멸되고있다.
이미전에 서방의 한 잡지는 2008년에 세계적규모에서 일어난 금융위기는 10여년전에 예측된것이며 자본주의의 종말은 경제적으로는 1970년대에, 정치문화적으로는 1968년에 시작되였다고 하면서 자본주의의 종말론이 대두하였다고 평하였다.
서방의 《번영》의 시대는 지나가고 그 종말이 다가오고있다.이것은 더 설명할 필요가 없는 력사발전의 필연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하노이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또 럼동지
나는 윁남사회주의공화국창건 81돐에 즈음하여 동지와 동지를 통하여 윁남당과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지난해 10월 평양에서 있은 우리의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맞게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동지가 건강하여 당과 국가를 령도하는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9월 2일 평양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오늘 우리 조국은 날에날마다 끊임없는 기적과 비약의 서사시를 수놓으며 휘황한 미래에로의 전진기세를 더욱 가속화해나가고있다.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련이어 솟구쳐오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무한한 격정속에 바라보면서, 우리의 생활속에 더욱 뜨겁게 흘러드는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과 후대들이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주인공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모습을 체감하면서 우리 인민은 바라는 꿈과 리상이 실현되는 이렇듯 벅찬 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행복감을 가슴뿌듯이 느끼고있으며 위대한 조국의 품에 안겨사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를 다시금 뜨겁게 안아보고있다.
눈부신 조국의 오늘, 거창한 시대의 전변상은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이 조선을 온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원하고도 위대한 애국의 세계를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지금 온 나라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고결한 애국의 세계를 삼가 숭엄히 안아보며 위대한 조국의 보다 휘황한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한몸바쳐갈 불같은 결의를 굳게 다지고있다.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 이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랑하시는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의 한 구절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정일애국주의와 관련한 자신의 사상감정을 소박한 시구로 표현한다면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이라고, 자신께서는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는 구절이 들어있는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을 사랑한다고, 그것은 노래의 그 구절에 자기의 한몸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사상감정이 깃들어있기때문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세상에 조국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하지만 조국에 대한 진정하고 열렬한 사랑은 누구나 쉽게 지닐수 있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참된 애국은 말이 아닌 실천이고 한몸을 깡그리 바치는 무한한 헌신이기때문이다.
오직 조국의 귀중함을 온넋으로 새겨안은 위인만이, 조국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도 살점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위인만이 끝없는 심혈과 희생적인 헌신으로 강대한 조국을 안아올릴수 있는것이다.
우리 나라를 천하제일강국으로,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 그이께서 사생결단의 각오와 의지로 이어가신 화선길, 인민의 행복을 위해 걸으신 강행군길은 과연 그 얼마였던가.
그길에서 우리 조국은 일심단결의 위력을 천백배로 다진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국,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가진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구쳐올랐다.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눈부시게 일떠서는 창조물들로 천지개벽의 새 지도를 그리고 이 땅이 무겁도록 행복의 열매들을 안아올렸다.조국이라는 거목을 위해서라면 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대도 흙이 되여 뿌리를 덮어주는 잎새처럼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는것을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시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 고결한 헌신의 세계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이, 우리 혁명이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고있는 자랑찬 현실이 이 땅우에 펼쳐지게 된것 아니던가.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된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된다는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여기에는 세기를 주름잡는 힘찬 투쟁으로 조국의 보다 휘황찬란한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가 뜨겁게 응축되여있다.
과연 어느 하루, 한시라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사색을 중단한적 있으시였던가.찬비가 내리고 함박눈이 쏟아져도, 뙤약볕이 내리쪼이고 사나운 바람이 몰아쳐도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오시였고 그길에서 나라의 새벽문을 남먼저 여시였다.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은 꼭같이 차례진다.하지만 우리 어버이께 있어서 그 24시간은 1분1초가 조국의 운명을 위한, 인민의 행복을 위한 헤아릴길 없는 사색과 고심, 줄기찬 개척과 분투, 희생적인 헌신의 순간들이였다.
그러한 순간들이 모여 그이의 하루, 한해를 이루었고 그 세월속에 우리 조국은 억척의 보루로 더욱 굳게 다져졌으며 10년을 1년으로 앞당겨 찾아오는 인민의 행복이 마련되였다.
릉라인민유원지, 문수물놀이장, 마식령스키장, 과학기술전당,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중평과 련포, 강동과 신의주지구에 일떠선 대온실농장들, 도처에 솟아나는 지방변혁의 실체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그 어디에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기신 거룩한 령도의 자욱, 하루라도 한시라도 더 빨리 인민에게 온 세상이 부러워할 문명과 행복의 재부들을 안겨주시려는 어버이의 불같은 숙원과 헌신이 어려있지 않은 곳이란 없다.
그렇다.령도자는 인민을 위해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헌신분투의 자욱을 이어가고 인민은 세월을 앞당긴 눈부신 행복상을 끊임없이 마주하는 이것이 바로 변혁으로 충만된 우리의 날과 달, 우리의 세월이다.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오늘도 우리 인민이 솟구치는 격정속에 숭엄히 되새겨보는 위대한 애국자의 불보다 더 뜨거운 진정이 있다.
자신께서는 시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내 나라를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고 말하고싶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온 세계가 우러르는 걸출한 위인이시면서도 인민을 위해서라면, 조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한알의 모래알이 되는한이 있더라도 자신을 깡그리 다 바치시려는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열화같은 애국의 세계이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니시면 그 누가 온 나라가 잠든 깊은 밤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무궤도전차에 올라 시운전을 지도할수 있으며 그이 아니시면 그 누가 쏟아지는 비를 고스란히 맞으며 인민의 문화휴양지건설을 위해 고심할수 있겠는가.
정녕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자그마한 고무단정에 올라 위험천만한 물바다를 헤치시며 세상에 없는 대건설을 구상하시고 바다가양식장수역도 몸소 돌아보시며 지방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크나큰 로고를 기울이신것 아닌가.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복리를 위해 안아오신 그 모든것이 너무도 부족한것만 같으시여 만족을 모르는 헌신으로 새라새로운 일감을 찾아 걸머지시고 오늘도 끝없이 분투하신다.
자신을 다 바쳐서라도 인민을 위하고 떠받들겠다는 투철한 각오, 사랑하는 인민에게 자신의 모든 정을 깡그리 부어주실 불같은 열망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이 시각도 만짐우에 덧짐을 걸머지시고 위민헌신의 길을 이어가고계신다.
인민을 위해 자신을 기꺼이 바치는데서 희열을 느끼시고 인생의 가장 큰 보람과 행복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렇듯 위대한분을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경애하는 그이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하늘땅 끝까지, 세월의 끝까지 그이와 운명을 함께 할 불같은 맹세를 더 깊이 간직하는것이다.
우리 대에 반드시!
몇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유족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마음껏 향유하게 하시려는 자신의 의지를 담아 인민들의 세기적인 숙망을 우리 대에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는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결코 그날의 가르치심만이 아니였다.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간석지건설의 전망에 대해 밝혀주시면서 비록 헐치 않은 대자연개조사업이지만 우리 대에 만년대계로 완성해놓으면 후대들이 더는 농경지부족과 먹는 문제라는 말자체를 모르고 그 덕을 자자손손 보게 될것이라고 크나큰 신심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에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면서 우리는 목적지향적인 설계와 과학적인 방법론에 의거하여 우리 대에 반드시 세기적락후성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국가의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는 현대화되고 선진적인 경제를 건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신분,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에 참석하시여 모든 농촌을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으며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리상향으로 전변시키는 력사적위업을 우리 대에 반드시 실현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대에 반드시!
절세위인께서 안고계시는 이 철석의 의지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기어이 세계가 부러워하는 가장 훌륭한 생활,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확고부동한 결심이 어려있고 우리의 후대들이 50년, 100년이 흐른 뒤에도 긍지높이 자랑할 강대한 조국을 일떠세워 물려주시려는 비상한 책임감이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바로 여기에 후대들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하시고 앞당길수 있는 모든것을 다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애국의 세계, 위대한 혁명가로서의 고결한 인생관이 비껴있다.
이 철석의 의지를 안고 걸으시는 길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길은 불면불휴, 불철주야라는 말로써는 다 표현할수 없는 희생적인 헌신의 로정으로 이어지는것이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미래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절세위인의 높으신 애국의 뜻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일본은 유엔헌장에 명기된 적국의 처지를 잊지 말아야 한다
국제법적으로 볼 때 일본의 현 주소는 전패국이며 적국이다.
포츠담선언과 일본의 항복서 등에 전패국으로서의 국제적의무가 밝혀져있다. 유엔헌장 제53조와 제107조에는 적국이란 제2차 세계대전시기 련합국의 적이였던 나라에 적용되는 용어라는것 그리고 적국과 관련되는 일련의 사항들이 명백히 규제되여있다.
얼마전 로씨야와 중국이 제2차 세계대전후 제정된 유엔헌장에 일본은 적국으로 올라있다는것을 재삼 상기시키면서 일본당국이 제 처지에 맞게 행동을 바로할데 대해 다시금 경종을 울렸다.
5월에 있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에서도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는 적국조항에 대해 언급하며 일본의 재무장화책동을 강하게 비난하였다.
다까이찌정부는 주변나라들의 거듭되는 경고를 허술히 대하지 말아야 하며 일본의 처지를 항상 자각하고 그에 맞게 처신해야 한다.
일본은 적국조항을 포함한 유엔헌장을 수락하고 평화의 길로 나가겠다는것을 맹약하였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유엔에 가입하고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될수 있었다.
일본의 《평화헌법》도 바로 재무장화금지를 성문화한 국제법들의 정신을 반영하여 제정된것이다.
오늘 일본은 이 엄정한 국제법적요구를 무시하고 전범국, 전패국의 운명을 답습하는 길에 뻐젓이 들어섰다.
집권세력들은 《평화헌법》을 개악하기 위한 시도를 로골화하고있으며 《전수방위》의 원칙을 완전히 사문화하였다.
《방위》의 간판을 내건 일본의 군사예산은 10여년동안 련속 증가하고있다.
일본방위성이 2027회계년도 군사예산신청액을 약 8조 9 000억¥으로 하려고 한다는것이 밝혀졌다.그러나 구체적인 금액을 밝히지 않은 《사항요구》가 150건이상인것으로 하여 년말에 결정되는 최종규모는 무려 10조¥에 달할것이라고 한다.
대비적으로 볼 때 지난 2017회계년도의 군사예산은 5조 1 251억¥이였다.10년밖에 안되는 기간에 근 두배로 늘어난 군사예산의 급격한 장성은 일본이 그 무슨 《방위》가 아니라 지역과 세계에 새로운 동란을 몰아오려 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일본은 《반격능력》의 간판을 내걸고 주변나라들을 타격권에 넣을수 있는 장거리공격무기들의 개발 및 보유에 막대한 군사비를 탕진하고있으며 첨단기술이 도입된 새로운 공격무기들을 연구개발하는데도 달라붙고있다.
지어 핵무기보유야망까지 드러내고있다.
일본은 세계 여러 지역이 혼란기에 들어서고 국제력량관계에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오늘의 현실을 호기로 삼고 군사대국화의 야망을 실현하는데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다.
매우 위험한 단계에로 내닫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은 전패국 및 적국으로서의 의무에 완전히 배치되는것으로서 유엔헌장에 대한 파렴치한 무시이며 세계평화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다.
다까이찌정부는 국제법적으로 규제되여있는 자국의 처지와 의무를 똑바로 알고 푼수없는 행동을 삼가해야 한다.
일본이 신군국주의의 길로 계속 내달릴수록 그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종은 더욱 크게 울리게 될것이다.
유엔헌장의 적국조항에는 적국이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 안전보장리사회의 허가없이 강제행동을 취할수 있다고 규제되여있다.일본의 신군국주의세력은 이 적국조항을 자주 새겨보며 옳바로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일본집권세력이 집요하게 추구하는 재무장화, 재군사화책동은 명백히 패망의 전철을 밟는 행위이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애국으로 단결하자!》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투쟁이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있는 이 시각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더 높이 추켜든 구호가 있다.
《애국으로 단결하자!》,
이 구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서 애국의 진리를 배우고 성장한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된 신념의 표대이며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더 큰 승리와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실천의 구호, 창조와 투쟁의 지침이다.이 구호를 높이 들고 이 정신으로 산악같이 분기할 때에만 우리 세대는 내세운 거창한 목표들을 달성하고 공화국발전사에 가장 위대하고 강인한 세대로 기록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국가의 리익, 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공민적의무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언제나 끄떡없이 부강해질것입니다.》
우리 조국은 어떤 나라인가.
력사의 무수한 난관들을 딛고 끝끝내 이 땅우에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안아온 우리 인민은 맑고 푸른 9월의 하늘가에 힘차게 나붓기는 공화국기발을 우러르며 긍지높이, 떳떳하게 말한다.
위대한 우리 국가는 애국으로 뭉친 전체 인민의 단결을 승리와 번영의 초석으로 하는 세상에서 제일 강한 나라이다.세인을 경탄시키는 우리 국가의 힘과 위용은 바로 이 위대한 단결의 활화산같은 분출이다.
단결은 곧 힘이며 승리이라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다.그래서 강국건설을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마다 각이한 사상에 기초하여 나름대로의 단결을 주장한다.하지만 어느 나라에서도 강국건설의 표본으로 삼을만한 단결을 이루지 못하였다.
단결중에서도 가장 위력하고 공고한것이 애국으로 뭉친 전인민적단결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그것은 조국에 대한 사랑이 인간이 지닐수 있는 가장 숭고하고 고결한 사상감정이며 애국으로 뭉친 단결이야말로 력사의 기적을 낳고 승리와 변혁을 창조하는 문자그대로의 불가항력이기때문이다.
근 80성상에 달하는 우리 공화국의 력사가 그처럼 영광스러운것도 애국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투쟁기풍으로, 생활방식으로 되고 단결의 무한대한 위력으로 전환되여 국가발전의 성스러운 년대들을 빛내여왔기때문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력사적인 행로우에서 《애국으로 단결하자!》, 이 구호를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더욱 높이 추켜들었다.
《애국으로 단결하자!》, 이 구호에는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가 비껴있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은 한두 분야, 몇몇 집단이 아니라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분야가 동시에 일떠서야 하고 수도만이 아니라 지방도 변하며 새로운 사회주의농촌문명을 창조해야 하는 거창한 투쟁이다.시련과 난관은 의연 겹쌓이고있으며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길인것으로 하여 앞으로 또 어떤 장애들이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지 알수 없다.
그러나 엄혹한 난국을 뚫고헤치며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오르게 한 위대한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이 있어 그 어떤 난관도 우리의 진군을 가로막을수 없으며 우리 조국은 위대한 강국에로의 새 지평을 향하여 더욱더 힘차게 전진비약해나갈것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억척의 신념이다.
이 땅에 생을 둔 남녀로소모두의 가슴마다에서 날로 더욱 세차게 분출되는 애국열, 이 나라 어디서나 벅차게 안아볼수 있는 애국의 용용한 흐름,
이것이야말로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해 더더욱 굳게 뭉쳐 애국의 뜻으로 하나가 되고 애국의 실천으로 한모습되려는 이 나라 천만인민의 강렬한 열망의 분출이다.
애국으로 단결한다는것은 누구나, 어디서나 나라를 위한 일, 국가를 위한 일에 발벗고나서며 힘과 마음을 아낌없이 합친다는것이다.또한 모두가 국가적인 일, 국가적인 리익을 우선시하고 모든것의 첫자리에 놓으며 그것을 위함에 만사를 지향시킨다는것을 의미한다.
국가의 존엄과 부흥이 인민의 존엄과 번영에로 이어지는 우리 사회에서 국가적인 리익, 전사회적인 리익보다 더 크고 중요한것은 없다.누구나 국가의 리익이자 자기자신의 리익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항상 국가적인것을 우위에 놓고 사고하고 실천하여야 한다.
애국의 의무는 누구에게나 있고 애국의 일감은 어디에나 있다.나라의 리익을 우선시하며 당정책을 결사관철하겠다는 하나의 목표로 지향된 애국열이 몇몇 공로자들이나 일부 단위가 아니라 천만의 가슴에서, 이 나라 모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일시에 분출될 때 새로운 부흥의 시대가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
단결은 사상과 리념의 일치인 동시에 행동과 실천의 일체이다.힘은 합쳐야 커진다.
지금이야말로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새 조국을 일떠세운 혁명의 전세대들처럼 전민합세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안아오기 위한 애국투쟁에 총궐기해야 할 때이다.이 땅에 태를 묻고 이 나라의 물과 공기를 마시고 자란 사람이라면 누구나 애국으로 온넋이 불타야 하며 국력강화에 이바지할수 있는것이라면 그 어떤 일감이든 스스로 걸머질줄 알아야 한다.
나라위한 일에 자신을 바치는것을 삶의 본도로 여기는 사람에게 네일내일, 크고작은 일이 따로 있을수 없다.중요대상건설장들에 대한 지원도 애국이고 빈땅을 찾아 걸구어 나라쌀독을 채우는데 기여하는것도 애국이며 한g의 세멘트, 한W의 전기를 아껴쓰는것도 애국이다.나라일을 자기 집일처럼 여기며 비록 자그마한것이라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애쓰는 애국자, 애국집단이 많아야 조국이 부강해진다.
우리 단결의 힘이 커지는것만큼, 전체 인민이 나라일에 지성을 고이고 품을 들이는것만큼 우리의 리상은 하루빨리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온 나라에 애국의 열기가 차넘치고 누구나 높은 리상과 혁명열을 지니고 값높은 생을 사는 조국의 장한 아들딸이 될 때 위대한 우리 국가는 인민의 단합되고 용솟음치는 힘으로 노도도 내밀며 더 힘차게 나아갈것이다.
승리와 미래는 우리의것, 애국으로 단결된 위대한 우리 인민의것이다.
모두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무궁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전진해나가자.
애국으로 일치단결하고 애국으로 분투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를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자.(전문 보기)
조선아 너를 빛내리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에 9월의 아침이 밝아왔다.
애국으로 단결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 거창한 변혁의 새 력사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이 시각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은 못잊을 추억의 산마루에로 끝없이 달린다.
푸른 숲의 설레임소리에도 뜻깊은 사연이 실려오고 비약하는 내 조국의 거세찬 숨결이 밀물처럼 파도쳐오는 룡남산마루,
이 력사의 언덕에 오르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지신 애국의 맹세가 오늘도 영원한 메아리되여 이 땅에 울려퍼진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이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실 력사의 맹세를 다지신 그때로부터 어느덧 66돌기의 년륜이 새겨지는 뜻깊은 이 아침, 절세위인의 그 위대한 선언이 얼마나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이어졌는가를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하는 이 나라의 천만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한생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조선아 너를 빛내리!
불러볼수록 우리 장군님께서 지니시였던 위대한 애국의 세계가 숭엄히 어려와 눈굽이 쩌릿이 젖어든다.
1960년 9월 1일,
세월의 흐름속에 례사로이 밝아온 평범한 하루였다.
그때 사람들은 미처 알지 못하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 혁명활동의 첫 자욱을 아로새기신것이 얼마나 커다란 의미를 가지는것인가를.
첫 등교의 뜻깊은 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학생들과 함께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였다.
대동강너머에서 떠오른 아침해는 키낮은 잡관목들사이로 연연히 펼쳐져있는 푸른 잔디밭우에 금빛해살을 뿌리고있었다.볼수록 황홀하고 웅장하기 그지없는 전경이였다.
한동안 사위를 둘러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저으기 흥분된 어조로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여 수령님의 위업을 대를 이어 받들어나가는것은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우리의 숭고한 의무이라고 하시면서 여기에 오르니 시가 저절로 나올것같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때 학생들은 위대한 장군님께 시를 한수 지어주실것을 청드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꺼이 응하시였다.
이윽고 그이께서 위대한 맹세가 어린 한편의 시를 읊기 시작하시였다.
…
이 땅에서 수령님 높은 뜻 배워
조선혁명 책임진 주인이 되리
아, 조선아 너를 빛내리
…
우리 조국을 만대에 빛내이실 그이의 신념의 맹세는 하늘가 저 멀리로 힘있게 메아리쳐갔다.
학생들속에서 환성이 터져올랐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흥분된 심정을 금치 못하는 학생들을 둘러보시며 자신은 시인이 아니라고, 그리고 어떤 즉흥적인 감정에서 이 시를 읊은것도 아니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다만 늘 가슴속깊이 간직하여오던 심정을 뜻깊은 오늘 이 산정에서 터놓았을뿐이다.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조선을 세계에 떨치며 영원히 빛내이는것은 수령님의 충직한 혁명전사들인 우리모두의 가장 성스럽고 영예로운 과업이다.…
조국을 삶의 전부로 여기며 조국의 운명에 자신의 운명을 건 걸출한 애국자만이 조국을 온 누리에 떨칠 위대한 맹세를 남길수 있다.
우리 장군님께서 숭고한 사명감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마음속에 안고계신 조국은 곧 어버이수령님이시였고 사랑하는 인민이였으며 무궁번영할 사회주의 내 나라였다.
조선아 너를 빛내리!
룡남산의 맹세는 정녕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다지신 위대한 혁명가의 선서였다.
룡남산의 맹세를 남기신 때로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지시고 미래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활동은 우리 조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일떠세울 웅대한 목표에로 총지향되였다.
얼마나 위대한 령도의 날과 달들이 흘렀던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당사업은 물론 정치, 군사, 경제, 문화, 외교 등 모든 분야에서 변혁이 일어나고 부강조국건설의 일대 앙양기가 펼쳐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전변들은 그 하나하나가 우리 조국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는 중대한 사변들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시여 장장 수십성상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광휘로운 미래에로 이끌어오시였기에 기적과 영광으로 수놓아진 우리 조국의 어제와 오늘이 있고 더욱 부강할 래일이 담보되여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돌이켜보시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으신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였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세월은 멀리도 흘렀지만 룡남산에 울린 력사의 맹세는 오늘도 끝없이 메아리치며 우리 인민의 애국으로 충만된 투쟁열을 더욱 백배해주고있다.
자신께서는 늘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다고, 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자신의 결심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자신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 숭고한 사명감,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내 나라를 빛내이고 내 조국을 강대하게 만들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이어가신 그이의 헌신의 자욱이 있어 우리 국가의 절대의 국력이 마련되였고 방방곡곡에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문명의 별천지들이 펼쳐지게 되였다.이 땅우에는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격동의 시대,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열리였다.
오늘날 변혁으로 가득찬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현실은 위대한 수령님의 나라,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을 세계에 빛내이실 철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천만로고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며 우리 장군님께서 다지신 룡남산의 맹세가 우리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더더욱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있음을 실증해주는 불멸의 화폭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전인민적진군은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높이 떨쳐갈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억센 신념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는 성스러운 애국투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룡남산에 메아리친 절세위인의 력사의 맹세가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한길, 위대한 우리 국가를 빛내이기 위한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가리라!
바로 이것이 오늘 해솟는 룡남산에로 마음달리는 이 나라 인민의 신념의 맹세이다.
천만이 애국으로 뭉친 위대한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오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의지이고 결심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우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 애국념원을 기어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갈것이다.(전문 보기)
당의 부름따라 올해 목표점령을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자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분기해나섰다 내각과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계기로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책무를 다시금 가다듬은 내각과 국가경제지도기관의 일군들이 올해에 계획된 사업들을 드팀없이 완결하기 위한 작전을 치밀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지도일군들은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근로자들의 무궁무진한 창조력과 현대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모든 부문을 빠른 속도로 발전시켜나가는 원칙에서 경제사업을 혁신적으로 작전하고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합니다.》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제기되는 애로와 난관들을 시급히 극복하기 위한 문제들을 놓고 토론을 진지하게 벌리고있다.부문들간 유기적련계와 협동을 강화하는데 작전의 중심을 둔 일군들은 인민경제전반에 대한 통일적인 장악과 지휘를 개선하기 위한 보다 효률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있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지켜선 금속공업성, 화학공업성 일군들이 비상히 각성분발하고있다.
당의 령도밑에 미증유의 창조투쟁이 전개되고있는 오늘 자신들이 걸머진 책임감의 무게를 더욱 깊이 자각한 금속공업성 일군들은 철강재생산의 장성발전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방도를 찾기 위해 지혜를 합치고있다.모든 부서들에서 올해 목표수행과 함께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철강재생산을 들어올리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놓고 진지한 토의를 진행하고있다.지금까지의 투쟁과정을 놓고 철강재생산장성을 위해 얼마든지 할수 있고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대담하게 전개하지 못한것이 무엇인가를 전면적으로 분석하고 극복방도를 하나하나 찾아나가고있다.특히 성의 일군들은 굴지의 철의 기지들과 중요광산, 기업소들에 내려가 생산정상화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앞질러가며 대책하고있다.
화학공업성 일군들도 중심고리를 틀어쥐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지난 시기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비롯한 새로운 화학공업기지건설을 품들여 추진해온데 토대하여 당중앙위원회 제9기기간에 나라의 화학제품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 비상한 각오를 가다듬으며 현지에서 대상공사들을 적극적으로 내밀고있다.
전력공업성의 일군들이 최대의 분발심을 안고 떨쳐나섰다.
이들은 현존하는 난관을 용의주도하게 극복하면서 전력증산목표를 드팀없이 수행하기 위한 대책안들을 실속있게 세워나가고있다.각지 화력발전소들에서 대보수와 중보수기일을 종전보다 훨씬 줄여 설비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방도를 탐구하고있다.특히 성적인 지휘밑에 화력발전소들의 대보수와 중보수를 계획적으로 진행하는 강한 규률을 세우고 철저히 지키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석탄공업성의 일군들도 국가건설의 척후에 서있다는 자각을 백배하며 분발해나섰다.
이들은 화력탄보장에 힘을 넣으면서 현존생산토대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공업의 식량인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방법론을 진지하게 탐구하고있다.
기계공업성, 채취공업성, 철도성을 비롯한 여러 성의 일군들도 분발하여 올해 계획을 기어이 완수하기 위한 경제작전을 치밀하게 해나가고있다.
기계공업성에서는 올해 대상설비생산과제를 무조건 수행하는것과 함께 현대화대상공사를 실속있게 추진하기 위한 사업을 다같이 틀어쥐고 작전토의를 심화시키고있다.채취공업성에서도 중요정책과제수행에서 중심고리를 바로 정하고 집중성을 보장하는 원칙에서 경제조직사업을 벌리고있다.
특히 경공업성, 지방공업성의 일군들은 제품의 질보장이 선차이라는 인식을 바로가지고 모든 단위들의 소비품생산실태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고 원료보장으로부터 제품출하에 이르는 전 공정에서 질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토의하고있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방대한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함에 있어서 관건적인 올해의 투쟁이 가지는 성격과 의의를 깊이 새기며 분발해나선 내각과 국가경제지도기관의 일군들은 현존생산잠재력과 가능성에 대한 분석을 깊이있게 한데 기초하여 현실에서 긴절한 문제들을 풀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심화시키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굴함없는 실천으로 리상을 현실로 만드는것이 우리 혁명가들의 성스러운 사명이며 투쟁본때이다
막아서는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인민의 더 큰 행복을 위해 우리 당이 펼쳐가는 웅대한 설계도들이 눈부신 현실로 전환되고있다.
그 어떤 힘으로도 거스를수 없는 노도의 기상인양 내세운 목표들을 빛나게 달성하며 기세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벅찬 숨결을 호흡할 때면 뜨겁게 어려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지방공업혁명의 첫 실체로 솟아오른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신 그날 주어진 조건에 구애되지 않고 굴함없는 완벽한 실천으로 리상을 현실로 만드는것은 전면적발전이라는 아름차고 거창한 혁명임무를 스스로 걸머진 우리 혁명가들의 성스러운 사명이며 투쟁본때이라고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이다.
오늘의 우리 시대는 조국청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이다.할수 있는것만이 아니라 할수 없는것 지어 가능성이 조금도 보이지 않는 불가능에 도전하여 기적을 창조하고 원대한 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는 우리의 투쟁이 과연 어떤 혁명적의지와 불굴의 정신력을 바탕으로 한것인가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은 감명깊게 새겨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리상은 인간에게 있어서 삶을 아름답게 빛내이게 하는 진함없는 활력소이다.그러나 지니기는 쉬워도 실천하기는 어려운것이 리상이다.
아름다운 리상은 결코 시간의 흐름이나 그 어떤 신비한 힘이 실현시켜주는것이 아니다.반드시 굳센 의지와 대담한 실천활동이 안받침될 때라야 빛나게 성취될수 있다.
혁명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언제나 그러하였지만 준엄한 난관속에서 사회주의강국의 웅대한 리상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오늘의 투쟁은 더욱 그러하다.그러나 그 모든 애로와 난관이 결코 침체와 부진의 방패막이가 될수는 없다.
형세와 조건이 좋아지기만을 기다릴것이 아니라 국가의 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더 많은 일감을 찾고 스스로 무거운 짐을 지고 자신만만하게 투쟁해갈 때 아름다운 리상을 실현해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 조국땅에 펼쳐진 눈부신 현실은 리상을 현실로 전환시키는 혁명가의 투쟁기세와 본때란 어떤것인가를 보여주는 산 화폭과도 같다.
돌이켜보면 지난 5년간 우리 혁명앞에 나섰던 난관들은 엄혹성과 간고성에 있어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허나 우리 혁명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그처럼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침체나 퇴보가 아니라 더욱 줄기찬 발전을 이룩하였으며 국가의 전면적발전이라는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놓았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는 중요당회의에서 이미 포치한 농촌진흥의 대변혁을 방대한 투쟁으로써 이룩해나가고있는 조건하에서 지방공업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또 하나의 전선, 또 하나의 거창한 혁명단계를 병행하여 엄격히 수행한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고 하시며 자신께서는 기어이 지방공업발전의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해냄으로써 인민들의 기대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겠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영상을.
바로 그렇게 시작된 지방공업혁명이고 그이의 억척의 의지에 받들려 펼쳐지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변혁상이다.
사실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을 받들어 온 나라 농촌들에서 어렵고 방대한 사업들이 강력히 전개되고 수도의 대건설전구들에서는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완강히 진척되고있던 그때 또 하나의 전선, 지방공업혁명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치고 실행한다는것은 보통의 의지와 담력으로는 생각할수 없는것이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애로와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지방발전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순간의 정체도 없이 완강하게 이끄시여 세계도 놀라고 우리자신도 놀라는 경이적인 실체들을 조국땅 곡곡에 안아올리시였다.이는 그대로 인민의 숙원실현을 자신의 사명으로 깊이 새겨안으시고 굳센 신념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인 동시에 혁명가들이 숭고한 리상을 어떻게 실현하여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빛나는 수범이다.
이렇듯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인민을 위함이라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며 완강한 분투와 무한한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이 땅우에는 광명한 래일을 꿈과 리상으로만이 아니라 눈앞의 현실로 체감케 하는 부흥의 멋진 재부들이 훌륭히 일떠서고 온 나라에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릴수 있었다.
그처럼 짧은 기간에 나라의 전반적면모가 달라지고 인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변화들이 다련발적으로 일어난 이 경이적인 현실은 조건과 환경에 구애되지 않고 억세게 투쟁해나갈 때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할수 있다는 진리를 우리들의 가슴마다에 새겨주고있다.
지난 7월 함경남도 락원군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적인 시책, 혁명적인 정책을 실행하자면 실행담보가 안받침되기 전에 먼저 실행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실행의지가 없는 정책은 빈말공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어떤 어려운 역경이 앞을 막아서고 아무리 불리한 환경이 조성되여도 인민을 위한 숭고한 리상을 기어이 현실로 안아오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가르치심을 가슴깊이 새기고 굴함없는 완벽한 실천으로 리상을 현실로 만드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 불굴의 투사가 되여야 한다.
당의 뜻을 받들고 세멘트생산에서 기적을 창조하여 견실하고 전투력이 강한 로동계급의 집단이라는 값높은 평가를 받아안은 상원의 로동계급처럼, 웅대한 리상을 세우고 과감하고 멈춤없는 투쟁으로 자생자활의 튼튼한 동력기지를 일떠세운 강원도인민들과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안고 석탄생산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천성청년탄광의 탄부들처럼 엄혹한 역경이 겹쌓여도 물러서거나 뒤걸음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백배해진 의지와 분발력으로 사회주의강국의 원대한 리상을 향해 굴함없이 전진하는 시대의 기수,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
바로 이런 완강한 실천력의 주인공들이 온 나라 초소와 일터마다에 숲을 이룰 때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은 더욱 가속화되고 우리의 아름다운 리상은 이 땅우에 눈부신 현실로 꽃펴나게 될것이다.
모두다 당의 웅대한 리상에 삶과 투쟁의 좌표를 정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기적의 창조자, 위훈의 주인공이 되자.
조국의 번영을 위한 우리의 아름다운 리상을 빛나는 현실로 안아올리며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자.(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발표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31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대결립장이 더욱 더 명백히 표명되고있는것을 목격할수 있다.
26일 국무성 대변인을 비롯한 미행정부관계자들은 미국이 《조선의 완전한 비핵화에 계속 전념》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대조선정책에는 그 어떤 변화도 없다.》는 립장을 밝혔다.
또한 그 누구의 《인권유린》문제를 운운하며 우리 국가의 영상을 훼손하고 내부불안정을 조성해보려는 극히 불순하고 악의적인 적대적기도를 보다 로골화하였다.
한편 미군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지역나라들에 위협으로 되는 미일한 3자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를 일정대로 강행할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공중정탐행위를 비롯한 각이한 형태의 반공화국군사적도발을 련이어 감행하고있다.
이로써 트럼프행정부는 《비핵화》소동과 《인권》모략책동,군사적위협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과 정치제도,안전리익을 엄중히 침해하려는 저들의 변함없는 적대시정책을 유감없이 재확인하였다.
수사적,행동적으로 그 대결립장을 더욱 뚜렷이 하고있는 미국의 대조선적의는 조선반도의 긴장국면을 보다 위험한 수준으로 가열시키고 지역의 구조적인 불안정을 초래하는 근원으로 된다.
미국의 항구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보다 위험한 형태로 진화되고있는 엄중한 정세국면에서 지역의 그 어떤 긴장완화를 기대하는것은 무의미하다.
우리의 핵은 주권수호의 절대적담보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와 그의 지속적강화는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가장 책임적이고도 정확한 선택으로 된다.
미국의 핵태세가 보다 공격적으로 변이되고 미일한 3각군사공조체제의 범위안에서 본격화되는 일본의 재무장화와 한국의 군비증강으로 초래된 지역의 불안전한 안보환경은 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주고있다.
국가의 최고법에 의해 영구화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 지위는 미국의 반복적인 《비핵화》립장표명에 의해 약화되거나 희석되지 않는다.
과거에 대한 허황한 집착은 그 어떤 경우에도 현실을 붙잡거나 미래를 억제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의 대조선정책에서 그 어떤 변화도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것이라는 전제밑에 국가안전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주권행사에 보다 단호하고 명백할것이다.
미국의 변함없는 적대시정책에 끝까지 최강경으로 대응하려는 우리의 대미정책에는 추호의 변화도 없다.(전문 보기)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8月3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31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米国の対決立場がより一層明白に表明されていることを目撃することができる。
26日、国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をはじめとする米政府の関係者は、米国が「朝鮮の完全な非核化に引き続き専念」しているとし、「米国の対朝鮮政策にはいかなる変化もない」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た。
また、誰それの「人権蹂躙(じゅうりん)」問題をうんぬんし、わが国家のイメージをダウンさせ、内部の不安定を作り出そうとする極めて不純かつ悪意的な敵対的企図をより露骨にした。
一方、米軍部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地域諸国に脅威となる米日韓3者多領域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エッジ」を日程通り強行する計画を発表し、空中偵察行為をはじめさまざまな形態の反朝鮮軍事的挑発を次々と強行している。
これで、トランプ政権は「非核化」騒動と「人権」謀略策動、軍事的威嚇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と政治体制、安全利益を重大に侵害しようとする自分らの変わらない敵視政策を遺憾なく再確認した。
修辞的かつ行動的にその対決立場を一層はっきりさせている米国の対朝鮮敵意は、朝鮮半島の緊張の局面をより危険な水準へと加熱させ、地域の構造的な不安定を招く根源である。
米国の恒久的な対朝鮮敵視政策がより危険な形に進化している重大な情勢の下、地域のいかなる緊張緩和を期待するのは無意味なことである。
われわれの核は主権守護の絶対的保証であり、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とその持続的強化は地域の平和と安全保障のための最も責任あり、正確な選択である。
米国の核態勢がより攻撃的に変移し、米日韓3角軍事共助体制の範囲内で本格化する日本の再武装化と韓国の軍備増強によって招かれた地域の不安定な安全保障上の環境はこれに対する十分な説明を与えている。
国家の最高法によって永久化され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現在の地位は、米国の繰り返される「非核化」の立場表明によって弱化されたり、希釈されたりしない。
過去に対する途方もない執念は、いかなる場合にも現実を滞らせたり、未来を抑制したりすることができ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国の対朝鮮政策においていかなる変化もなく、今後もないという前提の下、国家安全の最高利益を守るためにより断固かつ明白に主権を行使するであろう。
米国の変わらない敵視政策にあくまで最強硬で対応するというわれわれの対米政策にはいささかの変化もない。(記事全文)
일본의 군수산업확장은 위기만을 증대시킬뿐이다
얼마전 일본방위성의 2027회계년도 예산안이 공개되였다.여기에는 수중발사형극초음속미싸일의 개발, 무인잠수정에 장거리미싸일발사기능을 부여하기 위한 연구의 추진, 장거리비행이 가능한 공격용무인기의 개발 등이 반영되여있다.
《자위대》의 전쟁수행능력을 가일층 제고할것을 목적한 군사예산안은 현 당국의 군사대국화야망이 무모한 단계에로 치닫고있음을 실증하고있다.
지난 4일에 발표된 《방위백서》는 일본당국의 《국가방위》와 관련한 지향과 실현방식이 어떠한것인가를 적라라하게 드러냈다.
《방위백서》에는 군수산업을 발전시키는것이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경제장성을 촉진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내용이 쪼아박혀져있다.
중국의 언론들은 이를 전쟁치부론으로 락인하였다.침체상태에 빠진 경제를 회복한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군수산업발전에 국고금을 마구 탕진하려는 다까이찌정부의 흉심을 명료하게 폭로한 개념이라고 할수 있다.
군수산업의 발전을 국제경쟁력의 강화, 경제장성의 촉진과 불가분리의 관계로 이어놓은것은 다까이찌정부의 지향이 철저히 일본을 군사대국, 신군국주의국가로 변신시키는데 있으며 그 실현방식도 모든 경제기술적잠재력을 군수산업발전에 집중시키는것으로 확정하였다는것을 명백하게 보여주고있다.
과거시대에나 현시대에나 전쟁국가들은 심각한 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경제의 군사화를 바싹 다그치고 침략전쟁을 도발하는데서 출로를 찾군 하였다.두차례의 세계대전이나 그 이후의 크고작은 전쟁들 거의 모두가 전쟁국가, 침략국가들이 저들이 직면한 정치경제적위기들에서 벗어날 목적으로 일으킨것들이였다.
일본 역시 피비린내나는 침략과 전쟁의 전적을 가지고있으며 그로 하여 전범국, 적국으로 락인찍혀져있다.때문에 일본은 오늘도 래일도 국제사회의 항시적인 경계의 시야속에 있어야 할 대상이다.
하지만 일본당국은 국제사회의 예리한 눈초리를 교묘한 방법으로 피해가며 미쯔비시중공업, 가와사끼중공업을 비롯한 전범기업체들과 군수기업체들의 생산능력을 대폭 확장시키고 그들을 각종 공격무기들의 개발 및 생산에로 내몰고있다.
해마다 늘어나는 막대한 군사비의 수혈을 받고있는 일본의 대소군수기업체들은 침체기에서 일대 부활기에 들어섰으며 그로 인해 경제의 군사화행보도 빨라지고있다.
무모한 군수산업확장은 일본에 부흥이 아니라 더 엄중한 위기만 가증시키게 될것이다.
현재 일본의 국가채무는 계속 늘어나고있으며 중산층, 빈곤층에 가해지는 재정적부담도 끊임없이 증대되고있다.
일본경제산업성의 전 관리는 이러한 상태에서 지속적인 군비확장은 교육, 보건과 같은 민생분야에 대한 지출을 압박하게 되며 나라를 재정적불균형과 경제장성부진이라는 곤경에 빠뜨릴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군수산업확장은 경제적측면에서만이 아니라 안전보장측면에서도 일본을 위기의 중심에 더욱 가까이 세워놓는것으로 될것이다.
일본의 군수산업확장은 철두철미 자멸의 함정을 파는 행위이다.
만사는 결코 일본지배층의 뜻대로 되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9기 제2차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9기 제2차회의가 8월 29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를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최근 조선로동당 조선인민군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의 정치군사활동에 대한 평가가 있었으며 차후 국방사업전반의 개선과 발전을 위한 일련의 조직기구적개편안들이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조직문제가 토의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고문 박정천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위원,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으로, 조선인민군 보위국장 유광우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으로, 조선인민군 공군 정치위원 엄주호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위원으로 보선할데 대하여 승인하였다.
당중앙군사위원회는 주요직제군지휘관들의 직무변동문제를 심의하고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비준을 받은데 따라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고문 박정천동지를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보선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를 해임하고 당중앙지도기관에서 소환하여 당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으로 임명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김성기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으로 임명하였다.
조선인민군 보위국장 유광우동지를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으로, 조선인민군 공군 정치위원 엄주호동지를 조선인민군 보위국장으로 임명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새 직무에 착수하는 주요지휘관들이 우리 당의 강군건설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의 군사로선과 방침관철에서 무한한 헌신성과 비상히 높은 활동성으로 맡은 자기의 역할을 책임적으로 다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력강화에 특출한 공헌을 한 주요성원들에게 국가표창을 수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8월 29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새로운 무기전투체계들의 개발과 성능제고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고 우리 무력의 군사기술적강세를 고도화하는데 중대한 공헌을 한 주요국방연구기관 과학자, 연구사, 일군들을 만나시고 축하격려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가 표창수여식에 참가하였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무력현대화방침을 높이 받들고 국방과학연구부문에서는 최근 전쟁수행과 억제력강화에서 하나의 사변으로 되는 괄목할 특허기술들을 개발창조함으로써 우리 군사기술력의 독보적인 발전상을 또다시 힘있게 과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국방력강화에 특출한 공헌을 한 성원들에게 국가표창을 수여함에 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을 전달하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와 함께 금별메달 및 국기훈장 제1급, 김일성훈장을 과학자, 연구사, 일군들에게 직접 수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 국방과학연구부문에서 개발도입한 혁신적인 특허군사과학기술성과들은 우리 군대 무기전투체계들의 현대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은 일대 혁명으로 된다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이름으로 국방과학연구집단의 진함없는 노력과 애국적헌신, 영웅적공헌에 뜨거운 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전무한 창조력을 발휘하며 우리 국가의 힘과 존위를 무비의 과학기술력으로 담보해나가는 국방과학전사들이야말로 애국자중의 애국자, 영웅중의 영웅들이라고 하시면서 당중앙의 군사전략적기도를 관철함에 항상 완벽한 국방과학연구집단의 거대한 역할에 받들려 우리 공화국은 언제나 백승의 높은 권위와 영예를 줄기차게 전취해가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우수한 국방과학연구집단이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자위강국의 무장을 더욱 압도적으로, 더욱 강위력하게 다져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며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국과 인민이 안겨주는 가장 값높은 영예를 받아안은 국방과학자, 연구사, 일군들은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뜻과 웅지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국가방위력강화의 더 높은 고지를 향해 맹렬하게 돌진함으로써 당과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불같은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따뜻한 정으로 헤아려주신 문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이 있는 곳, 그들의 투쟁과 생활이 있는 곳을 찾아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줄기차게 이어지는 그길은 인민의 고충과 애로를 사려깊은 시선으로 헤아려보시고 그의 무조건적인 해결을 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만짐우에 덧짐을 기꺼이 걸머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하해같은 은덕의 련속이라고 할수 있다.
그가운데서 우리는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찾으셨을 때의 감동깊은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예군인들은 조국보위초소에서 희생을 무릅쓰고 전투임무를 영예롭게 수행한 혁명전사들이며 우리 당이 아끼는 보배들입니다.》
2017년 5월의 그날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영예군인들의 애국의 숨결을 공장의 곳곳마다에서 뜨겁게 느끼시였다.
그럴수록 더더욱 그들을 따뜻이 보살피고 아끼고싶으신 심정이 더해지시여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영예군인들의 애로를 하나라도 풀어주시려 깊이 마음쓰시였다.
어떻게 하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한가지라도 기쁨을 드리고싶은 생각을 안고 그이를 뒤따르던 지배인은 그이로부터 뜻밖의 물으심을 받게 되였다.
《애로되는것이 없습니까?》
없다고 대답올리는 그를 잠시 깊은 생각에 잠겨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도와주겠으니 제기하라고, 륜전기재는 제기되지 않는가고 또다시 물으시였다.지배인은 륜전기재는 부족하지만 자체로 해결하여 리용한다고 아뢰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래도 있겠는데 어서 제기하라고 거듭 이르고나시여 자신께서 공장에 빈손으로 왔다가 그냥 가면 안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는것이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따뜻한 정에 이끌려 지배인은 뻐스와 화물자동차를 해결해주시였으면 좋겠다고 말씀올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가 요구하는 륜전기재들을 자신께서 해결해주겠다고 하시고는 잠시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다.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배인에게 영예군인들이 물동을 어떻게 나르고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처음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물으시는 의도를 몰라 잠시 망설이던 지배인이 깨달은바가 있어 영예군인들이 물동을 나를 때는 좀 힘들어한다고 말씀올리였다.
《그러면 지게차가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지게차도 필요합니다.》
그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영예군인들을 위해 보탬이 되는 일을 찾으신듯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공장일군은 북받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국정의 천만사를 다 돌보셔야 하는 그 분망하신 속에서도 너무도 평범한 자기들의 일터를 찾아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제일로 관심하시는 문제가 다름아닌 영예군인들의 건강문제, 로동조건문제이며 거기에 내재되여있는 자그마한 애로도 그이께 있어서는 한시도 미룰수 없고 무조건 풀어주셔야만 하는 중대사임을 가슴뜨거이 절감했기때문이였다.
혁명의 군복은 벗었어도 마음의 군복만은 영원히 벗지 않고 애국과 보답의 한길을 걷고있는 영예군인들이 너무도 대견하시여 주신 사랑 적으신듯 끊임없이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하늘같은 은정에 접하고보니 일군의 뇌리에는 문득 공장의 명칭에 깃든 사연이 떠올랐다.
40여년전 원래공장의 명칭은 락랑영예군인철제일용품공장이였다.
그러던 공장은 영예군인들이 철제가 무거워 다루기 불편해하기때문에 가벼운 수지제품을 다루도록 어버이수령님께서 조치를 취해주신 때로부터 오늘의 명칭으로 불리우게 되였다.
영예군인들의 건강을 헤아려 무거운 철제를 가벼운 수지로 바꾸어 다루도록 조치를 취해주신 어버이수령님 그대로 오늘은 보다 가벼운 수지로 된 물동이였지만 조금이라도 힘들어할세라 지게차까지 해결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어느 나라에나 조국을 지키는 전호와 초소들에서 부상을 당하고 군복을 벗지 않으면 안되게 된 전상자들이 있다.
허나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그들을 모두의 존경어린 시선이 모아지는 영예의 단상에 내세워주고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가도록 영예군인공장을 세운 례는 찾아볼수 없으며 더우기 영예군인들의 건강을 위해 철제일용품공장을 수지일용품공장으로 바꾼 례도 있어본적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 제일 가까이에 산다는 크나큰 긍지를 간직하고있기에 일을 하고 또 해도 힘든줄 모르는 우리 영예군인들이건만 그들의 어깨우의 크지 않은 짐까지 기꺼이 덜어주신 이런 사랑의 이야기를 력사는 더욱 알지 못한다.
어찌 이 공장에만 이렇듯 만사람을 울리는 감동깊은 사연이 깃들어있으랴.
만복이 꽃피는 일터와 가정에 들리시여서도 애로되는것이 없는가, 불편한 점은 없는가부터 먼저 물어주시고 인민의 목소리에서 열, 백을 헤아리시며 하늘같은 은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위함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으실 각오가 열렬하신 그만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깨우에는 만짐우의 만짐이 끝없이 덧쌓여지는것이다.
우리 영예군인들이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갈수 있도록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정과 사랑의 이 이야기야말로 이 땅에 흐르는 날과 달들이 어떻게 되여 인민은 만복을 누리고 령도자는 고생을 락으로 삼는 인민의 세월, 로동당세월로 찬연히 빛나는것인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