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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사업을 현지지도하시였다

2026년 3월 17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16일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간부들, 조선인민군 장령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지휘관들과 설계 및 창작기관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전투위훈기념관공사는 현재 총공사량의 93%단계에서 진행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념관의 내부와 영웅묘역, 로획무기전시구역 등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마감공사실태와 조각 및 상징기념물들의 설치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념관내부의 일부 불합리한 요소들에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수정방향을 밝히시고 마감공사에서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데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투위훈기념관은 우리 건축예술과 미술창작수준의 종합체, 집합체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건설사업이 가지는 중요한 의의에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꾸르스크해방 1돐을 기념하여 전투위훈기념관이 준공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해외군사작전에서 우리 군인들이 발휘한 무비의 영용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력사에 길이 새기는 숭고한 사업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과 설계가, 창작가들이 전체 인민의 숭엄한 경의심을 안고 전투위훈기념관을 불멸할 성스러운 전당으로 훌륭히 완공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 공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결과에 대하여

2026년 3월 17일《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진로따라 보다 큰 창조와 변혁에로의 새로운 투쟁이 시작된 장엄한 시기에 전체 선거자들의 높은 정치적열의속에 2026년 3월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가 성과적으로 실시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는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철저히 준하여 실시되였다.

모든 선거자들은 선거장에 찬연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장과 국기를 숭엄히 우러르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크나큰 존엄과 영예가 실린 선거표의 무게를 체감하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였다.

선거결과를 종합한데 의하면 전국적으로 선거자명부에 등록된 전체 선거자의 99.99%가 투표에 참가하였으며 다른 나라에 가있거나 먼바다에 나가 투표하지 못한 선거자는 0.0037%, 기권한 선거자는 0.00003%이다.

투표에 참가한 선거자들가운데서 찬성투표한 선거자는 99.93%, 반대투표한 선거자는 0.07%로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따라 687명의 로동자, 농민, 지식인, 군인들과 일군들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당선되였다.

이것은 당선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분투하여온 애국적공민들로서 새로운 고조기의 요구에 부응하여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중대한 사명과 책임을 다할수 있는 국가정치활동가로서의 자격과 능력을 갖추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전체 선거자들은 이번 선거를 통하여 영광스러운 우리의 국가정치제도를 확고히 고수하고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모든 리상과 행복을 훌륭히 실현하려는 강렬한 열망과 자신심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인민의 국가이며 우리 국가주권은 전체 조선인민이 건설하는 인민의 주권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더욱 빛내이며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륭성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강력한 주권적담보를 마련하는 중요한 정치적계기로 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는 전국의 모든 구선거위원회들에서 제출한 선거결과보고를 종합하여 당선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을 다음과 같이 발표한다.

제1호 만경대선거구 조명철

제2호 광복선거구 조금주

제3호 팔골선거구 김윤실

제4호 장훈선거구 김두원

제5호 갈림길선거구 김여정

제6호 축전선거구 김춘희

제7호 대평선거구 변순철

제8호 원로선거구 리일배

제9호 경상선거구 최철중

제10호 교구선거구 박지민

제11호 련화선거구 홍세철

제12호 서창선거구 김은철

제13호 평천선거구 옥용수

제14호 안산선거구 김춘철

제15호 봉지선거구 성계철

제16호 륙교선거구 표혁산

제17호 새마을선거구 김광만

제18호 미래선거구 리영남

제19호 보통강선거구 량승진

제20호 류경선거구 전종호

제21호 붉은거리선거구 김수길

제22호 개선선거구 림경애

제23호 비파선거구 문 철

제24호 전승선거구 김재룡

제25호 긴마을선거구 김혜옥

제26호 서성선거구 김금선

제27호 장경선거구 리성준

제28호 긴재선거구 하정복

제29호 하신선거구 장명철

제30호 중신선거구 김정혁

제31호 선교선거구 리영숙

제32호 등메선거구 김정관

제33호 영제선거구 원 일

제34호 률곡선거구 리금별

제35호 동대원선거구 리만성

제36호 삼마선거구 김정철

제37호 새살림선거구 리광천

제38호 동문선거구 정금철

제39호 청류선거구 계춘영

제40호 문수선거구 고경일

제41호 탑제선거구 최정실

제42호 사곡선거구 김정철

제43호 룡흥선거구 조성철

제44호 대성선거구 김승찬

제45호 안학선거구 리영식

제46호 락랑선거구 한정혁

제47호 정오선거구 박광춘

제48호 정백선거구 유영룡

제49호 충성선거구 조용원

제50호 관문선거구 박경진

제51호 승리선거구 고송덕

제52호 원암선거구 문경호

제53호 토성선거구 박성룡

제54호 을밀선거구 김승진

제55호 과학선거구 김혁천

제56호 전위선거구 김성희

제57호 하당선거구 윤광영

제58호 서룡선거구 박성민

제59호 신간선거구 김령성

제60호 력포선거구 리은주

제61호 능금선거구 최선희

제62호 사동선거구 김기옥

제63호 두루선거구 최희태

제64호 휴암선거구 조석호

제65호 리현선거구 양학명

제66호 룡성선거구 남복선

제67호 림원선거구 함철남

제68호 은하선거구 김용환

제69호 어은선거구 박춘규

제70호 순안선거구 전인숙

제71호 석박선거구 박금희

제72호 삼석선거구 박송심

제73호 도덕선거구 박 훈

제74호 강남선거구 최주혁

제75호 영진선거구 리원옥

제76호 강동선거구 양영진

제77호 봉화선거구 홍성호

제78호 삼등선거구 정금철

제79호 상리선거구 김원철

제80호 흑령선거구 차동균

제81호 봉문선거구 김억철

제82호 화성선거구 전일호

제83호 화원선거구 박경수

제84호 청계선거구 림동훈

제85호 평성선거구 류영옥

제86호 신배선거구 송연희

제87호 역앞선거구 김화성

제88호 삼화선거구 안덕원

제89호 주례선거구 김명진

제90호 옥전선거구 신경호

제91호 구월선거구 김승두

제92호 봉학선거구 김영진

제93호 안주선거구 황영진

제94호 신안주선거구 안정학

제95호 미상선거구 김명남

제96호 등방산선거구 김선명

제97호 남평선거구 리금철

제98호 원풍선거구 리군호

제99호 개천선거구 김창건

제100호 군우선거구 김미영

제101호 건지선거구 길명진

제102호 람전선거구 김성찬

제103호 삼봉선거구 김세식

제104호 알일선거구 안금철

제105호 룡운선거구 문용철

제106호 각암선거구 유태성

제107호 순천선거구 리경호

제108호 새덕선거구 리경철

제109호 석수선거구 강지영

제110호 련포선거구 박명길

제111호 봉우선거구 김금세

제112호 수복선거구 장영복

제113호 직동선거구 최성근

제114호 룡악선거구 김송림

제115호 덕천선거구 최장일

제116호 공원선거구 김성호

제117호 제남선거구 정창호

제118호 청송선거구 서광웅

제119호 상덕선거구 강은철

제120호 무안선거구 박태성

제121호 대동선거구 리성범

제122호 시정선거구 박영민

제123호 연곡선거구 리광미

제124호 증산선거구 최철우

제125호 석다선거구 김재혁

제126호 풍정선거구 정영식

제127호 평원선거구 박영애

제128호 원화선거구 손금숙

제129호 어파선거구 김병호

제130호 운봉선거구 고길선

제131호 한천선거구 로광남

제132호 숙천선거구 허 윤

제133호 룡덕선거구 강경호

제134호 검산선거구 김성희

제135호 채령선거구 양정남

제136호 남양선거구 김재성

제137호 문덕선거구 오인권

제138호 립석선거구 최춘실

제139호 룡오선거구 리 익

제140호 상봉선거구 황덕조

제141호 흥안선거구 고철만

제142호 성천선거구 원옥숙

제143호 군자선거구 리경훈

제144호 신성천선거구 한동성

제145호 장림선거구 김기근

제146호 신양선거구 김성철

제147호 양덕선거구 손 철

제148호 동양선거구 김 성

제149호 은산선거구 리순철

제150호 천성선거구 조철호

제151호 령대선거구 리윤호

제152호 재동선거구 오영철

제153호 학산선거구 리종철

제154호 대일선거구 김광을

제155호 북창선거구 김영철

제156호 송남선거구 리영철

제157호 옥천선거구 김광수

제158호 인포선거구 김동혁

제159호 득장선거구 리 영

제160호 맹산선거구 리용남

제161호 녕원선거구 홍명일

제162호 대흥선거구 박재원

제163호 회창선거구 리철산

제164호 신작선거구 김준혁

제165호 석항선거구 장세현

제166호 운곡선거구 김영식

제167호 신의주선거구 김성옥

제168호 백사선거구 김미화

제169호 남중선거구 김성남

제170호 민포선거구 오영철

제171호 수문선거구 조선수

제172호 친선선거구 김일혁

제173호 류상선거구 강령모

제174호 와이선거구 김춘실

제175호 석하선거구 김혜영

제176호 락청선거구 전명일

제177호 연하선거구 김영진

제178호 정주선거구 현영순

제179호 대송선거구 리영준

제180호 고안선거구 전현철

제181호 남호선거구 박대성

제182호 오산선거구 박진명

제183호 구성선거구 김정철

제184호 백석선거구 서주영

제185호 방현선거구 홍병철

제186호 차흥선거구 양명철

제187호 피현선거구 강창철

제188호 량책선거구 정운남

제189호 백마선거구 최정철

제190호 룡천선거구 박광웅

제191호 북중선거구 김정철

제192호 룡암포선거구 한관일

제193호 신암선거구 김광운

제194호 염주선거구 리명길

제195호 다사선거구 서원길

제196호 외하선거구 최영진

제197호 수부선거구 장창하

제198호 철산선거구 김용남

제199호 동림선거구 김명근

제200호 청강선거구 김상일

제201호 신곡선거구 리영옥

제202호 선천선거구 최승철

제203호 월강선거구 황영길

제204호 삼양선거구 김득성

제205호 인암선거구 서종진

제206호 곽산선거구 최혜란

제207호 원하선거구 김철남

제208호 관상선거구 황준택

제209호 운전선거구 황경훈

제210호 대오선거구 문봉란

제211호 박천선거구 김창룡

제212호 덕삼선거구 한상만

제213호 맹중선거구 장영애

제214호 녕변선거구 장금숙

제215호 팔원선거구 김철원

제216호 구장선거구 최영만

제217호 룡등선거구 김성국

제218호 룡문선거구 김영성

제219호 수구선거구 최순철

제220호 운산선거구 류만형

제221호 풍양선거구 리룡남

제222호 명조선거구 조석철

제223호 태천선거구 김명호

제224호 은흥선거구 백은화

제225호 학선선거구 김성일

제226호 천마선거구 당영일

제227호 조악선거구 김근철

제228호 의주선거구 김인호

제229호 운천선거구 김선경

제230호 덕룡선거구 최영덕

제231호 삭주선거구 김유일

제232호 금부선거구 김명식

제233호 수풍선거구 리광남

제234호 청성선거구 박충우

제235호 대관선거구 옥금순

제236호 대령강선거구 김정식

제237호 창성선거구 최양혁

제238호 동창선거구 강영옥

제239호 벽동선거구 김성일

제240호 신도선거구 김태성

제241호 분강선거구 왕창욱

제242호 매야선거구 최성일

제243호 해청선거구 박원옥

제244호 읍파선거구 리영일

제245호 옥계선거구 김영희

제246호 서애선거구 장영록

제247호 석천선거구 리순희

제248호 학현선거구 리광호

제249호 양사선거구 리히용

제250호 벽성선거구 리재옥

제251호 죽천선거구 안명준

제252호 강령선거구 조혜숙

제253호 부포선거구 오재환

제254호 금동선거구 현은철

제255호 옹진선거구 오세철

제256호 수대선거구 리해임

제257호 사곳선거구 전룡남

제258호 긴고개선거구 김광원

제259호 전산선거구 강노을

제260호 태탄선거구 최옥성

제261호 류정선거구 김광진

제262호 장연선거구 김명길

제263호 락연선거구 황명진

제264호 삼천선거구 엄봉식

제265호 달천선거구 권명국

제266호 송화선거구 정봉철

제267호 은률선거구 김금철

제268호 금산포선거구 류 광

제269호 장련선거구 정영화

제270호 은천선거구 강만섭

제271호 량담선거구 허종만

제272호 안악선거구 로명일

제273호 월지선거구 김기룡

제274호 대추선거구 리철룡

제275호 신천선거구 조현석

제276호 새날선거구 왕명필

제277호 새길선거구 곽영호

제278호 반정선거구 김봉도

제279호 재령선거구 한종혁

제280호 삼지강선거구 리혜숙

제281호 장국선거구 리상도

제282호 북지선거구 김대성

제283호 신원선거구 소병환

제284호 무학선거구 김태명

제285호 한촌선거구 강정희

제286호 봉관선거구 김광욱

제287호 배천선거구 원경모

제288호 금성선거구 리향옥

제289호 정곡선거구 우종설

제290호 봉량선거구 리철만

제291호 금곡선거구 안성철

제292호 연안선거구 주철규

제293호 오현선거구 김정옥

제294호 송야선거구 김태식

제295호 천태선거구 박순란

제296호 해월선거구 길봉찬

제297호 청단선거구 오혜선

제298호 남촌선거구 강명철

제299호 덕달선거구 김정수

제300호 청정선거구 조국화

제301호 과일선거구 김춘남

제302호 포구선거구 여천수

제303호 룡연선거구 변종춘

제304호 구미선거구 정봉식

제305호 사리원선거구 오명춘

제306호 원주선거구 김봉남

제307호 미곡선거구 김일국

제308호 선경선거구 량은철

제309호 광성선거구 고성심

제310호 정방선거구 윤태실

제311호 운하선거구 박창호

제312호 구천선거구 김명심

제313호 석탑선거구 최주철

제314호 송림선거구 김철수

제315호 당산선거구 박정근

제316호 황주선거구 라옥희

제317호 청룡선거구 박명선

제318호 삼정선거구 홍명철

제319호 흑교선거구 박동석

제320호 연탄선거구 김형식

제321호 수봉선거구 백명관

제322호 봉산선거구 윤철수

제323호 마천선거구 추성복

제324호 송정선거구 백민광

제325호 구연선거구 김선일

제326호 은파선거구 리혁철

제327호 강안선거구 주동철

제328호 광명선거구 리철웅

제329호 린산선거구 리정희

제330호 대촌선거구 성남수

제331호 서흥선거구 석명화

제332호 범안선거구 주용일

제333호 수안선거구 김정식

제334호 남정선거구 박금성

제335호 연산선거구 리명철

제336호 홀동선거구 리혁철

제337호 신평선거구 김동칠

제338호 만년선거구 최광수

제339호 고로선거구 윤영일

제340호 곡산선거구 박충성

제341호 신계선거구 최근영

제342호 정봉선거구 조창섭

제343호 추천선거구 권철남

제344호 평산선거구 최두용

제345호 청수선거구 송순희

제346호 남천선거구 리웅길

제347호 금천선거구 량 일

제348호 강북선거구 정찬광

제349호 토산선거구 안영실

제350호 삼성대선거구 최 권

제351호 승호선거구 리철룡

제352호 만달선거구 김철룡

제353호 상원선거구 신영일

제354호 명당선거구 윤재혁

제355호 중화선거구 전향순

제356호 명월선거구 한길수

제357호 강계선거구 강은경

제358호 연주선거구 리영학

제359호 부창선거구 류철민

제360호 야학선거구 리수련

제361호 석현선거구 박문철

제362호 외룡선거구 리영재

제363호 의정선거구 김하규

제364호 흥주선거구 허경심

제365호 역평선거구 박철훈

제366호 솔모루선거구 리병국

제367호 추평선거구 김철진

제368호 희천선거구 조춘룡

제369호 전평선거구 조명철

제370호 만포선거구 박성철

제371호 구오선거구 고병현

제372호 문악선거구 윤춘성

제373호 전천선거구 리영철

제374호 학무선거구 조주철

제375호 운송선거구 신창길

제376호 성간선거구 동금옥

제377호 성룡선거구 전수선

제378호 장강선거구 리성식

제379호 화평선거구 김창남

제380호 중강선거구 안순철

제381호 자성선거구 전명옥

제382호 시중선거구 공성옥

제383호 위원선거구 김창걸

제384호 량강선거구 박용남

제385호 초산선거구 조국철

제386호 우시선거구 김봉순

제387호 고풍선거구 리철호

제388호 송원선거구 최철민

제389호 동신선거구 김경철

제390호 룡림선거구 강정심

제391호 랑림선거구 조영호

제392호 향산선거구 김남혁

제393호 태평선거구 리명국

제394호 세길선거구 림순희

제395호 관영선거구 추명길

제396호 장덕선거구 박향미

제397호 덕골선거구 김창석

제398호 원산선거구 김명일

제399호 명석선거구 남명호

제400호 원남선거구 박선영

제401호 포하선거구 김창호

제402호 복막선거구 리윤수

제403호 신성선거구 리성철

제404호 문천선거구 장영남

제405호 문평선거구 권용남

제406호 옥평선거구 배류필

제407호 천내선거구 김정범

제408호 화라선거구 리성원

제409호 안변선거구 백성국

제410호 배화선거구 문윤식

제411호 고산선거구 최영승

제412호 부룡선거구 리선권

제413호 설봉선거구 주문진

제414호 통천선거구 리광혁

제415호 송전선거구 리기춘

제416호 고성선거구 김춘명

제417호 온정선거구 최춘길

제418호 금강선거구 황룡일

제419호 속사선거구 장금철

제420호 창도선거구 리혜경

제421호 김화선거구 로승혁

제422호 회양선거구 최승택

제423호 세포선거구 리성일

제424호 후평선거구 문 철

제425호 평강선거구 홍창옥

제426호 복계선거구 김철범

제427호 철원선거구 신철희

제428호 내문선거구 박종호

제429호 이천선거구 김천만

제430호 판교선거구 백정순

제431호 법동선거구 조국철

제432호 동은선거구 유경학

제433호 삼일선거구 김덕훈

제434호 상신흥선거구 조영수

제435호 서운선거구 문영선

제436호 서상선거구 김성호

제437호 풍호선거구 맹귀녀

제438호 회상선거구 권인숙

제439호 세거리선거구 허성철

제440호 리화선거구 김미란

제441호 덕산선거구 강현수

제442호 사포선거구 주창일

제443호 새거리선거구 리충성

제444호 초운선거구 정홍수

제445호 흥덕선거구 한성옥

제446호 흥서선거구 도성광

제447호 해안선거구 리철학

제448호 운중선거구 하명철

제449호 천기선거구 리혁철

제450호 서호선거구 박룡식

제451호 풍어선거구 윤성철

제452호 신포선거구 리정남

제453호 옥금선거구 리학문

제454호 양화선거구 한길훈

제455호 단천선거구 최정숙

제456호 쌍산선거구 문상권

제457호 신단천선거구 허태철

제458호 덕흥선거구 김재원

제459호 복천선거구 조성철

제460호 광천선거구 최 흥

제461호 백금산선거구 한광상

제462호 금골선거구 류광명

제463호 북두선거구 황영삼

제464호 함주선거구 리경일

제465호 구상선거구 조현철

제466호 동봉선거구 주창석

제467호 상중선거구 전성민

제468호 정평선거구 한영옥

제469호 선덕선거구 박동철

제470호 신상선거구 박영진

제471호 초원선거구 박국범

제472호 독산선거구 리명철

제473호 금야선거구 박현철

제474호 인흥선거구 최영선

제475호 가진선거구 김철삼

제476호 광명성선거구 박철수

제477호 중남선거구 김창길

제478호 고원선거구 김광석

제479호 부래산선거구 박근일

제480호 수동선거구 김철영

제481호 이룡선거구 권성환

제482호 장동선거구 리성원

제483호 요덕선거구 조성남

제484호 영광선거구 리만복

제485호 수전선거구 김 혁

제486호 기상선거구 김영식

제487호 신흥선거구 김영학

제488호 상원천선거구 온성식

제489호 부흥선거구 리명석

제490호 장진선거구 리 령

제491호 양지선거구 정상철

제492호 부전선거구 김창일

제493호 락원선거구 김동춘

제494호 홍원선거구 전경희

제495호 산양선거구 강상철

제496호 운포선거구 정길훈

제497호 덕성선거구 조선화

제498호 사과선거구 김인범

제499호 북청선거구 리원종

제500호 신창선거구 박구호

제501호 신북청선거구 정용혁

제502호 청흥선거구 한명희

제503호 리원선거구 김성빈

제504호 구읍선거구 황창숙

제505호 라흥선거구 김영남

제506호 허천선거구 류상훈

제507호 신홍선거구 신홍철

제508호 상농선거구 박수범

제509호 금호선거구 장창민

제510호 송암선거구 전철혁

제511호 청학선거구 전승국

제512호 제강선거구 최승주

제513호 장평선거구 최광혁

제514호 학성선거구 리광남

제515호 길주선거구 김장웅

제516호 일신선거구 차동수

제517호 주남선거구 박명호

제518호 영북선거구 리경일

제519호 화대선거구 조금희

제520호 룡미선거구 리용선

제521호 명천선거구 김두일

제522호 룡암선거구 박 철

제523호 룡반선거구 김원혁

제524호 명간선거구 강추련

제525호 어랑선거구 신건남

제526호 어대진선거구 전금월

제527호 경성선거구 김남숙

제528호 하면선거구 김상일

제529호 승암선거구 서상현

제530호 부령선거구 정명원

제531호 무산선거구 윤 철

제532호 남산선거구 장금식

제533호 상창선거구 김광남

제534호 연사선거구 로성금

제535호 회령선거구 원정현

제536호 오산덕선거구 리순실

제537호 학포선거구 고창국

제538호 유선선거구 리호성

제539호 왕재산선거구 김옥련

제540호 온성선거구 김준일

제541호 종성선거구 최영호

제542호 경원선거구 신철웅

제543호 고건원선거구 양기성

제544호 룡북선거구 김영준

제545호 경흥선거구 신광혁

제546호 오봉선거구 김기수

제547호 신진선거구 조정룡

제548호 교동선거구 박승철

제549호 청암선거구 김철호

제550호 련진선거구 김광일

제551호 간해선거구 진금송

제552호 포항선거구 박병수

제553호 수북선거구 김현명

제554호 남향선거구 윤학송

제555호 말음선거구 김성원

제556호 수남선거구 김옥실

제557호 송평선거구 김주성

제558호 사봉선거구 리광호

제559호 강덕선거구 김광철

제560호 수성선거구 백금수

제561호 라남선거구 전용학

제562호 라북선거구 태진혁

제563호 남청진선거구 리용민

제564호 부윤선거구 강영주

제565호 혜산선거구 김영호

제566호 혜장선거구 신철국

제567호 탑성선거구 김룡일

제568호 송봉선거구 최창학

제569호 련봉선거구 김혜영

제570호 룡하선거구 리명일

제571호 월탄선거구 김영남

제572호 고읍선거구 리명혁

제573호 지경선거구 오경희

제574호 보천선거구 김경철

제575호 삼지연선거구 최련희

제576호 대홍단선거구 정철수

제577호 백암선거구 고재길

제578호 덕포선거구 한영호

제579호 운흥선거구 백도일

제580호 갑산선거구 지형록

제581호 오일선거구 한수경

제582호 풍서선거구 리성국

제583호 삼수선거구 류은섭

제584호 항구선거구 리룡준

제585호 후포선거구 리성남

제586호 은덕선거구 리영민

제587호 건국선거구 윤정호

제588호 류사선거구 서창렬

제589호 와우도선거구 김금룡

제590호 돈의선거구 홍정심

제591호 마산선거구 송승철

제592호 대대선거구 김호철

제593호 갑문선거구 박승일

제594호 강서선거구 김일현

제595호 서학선거구 리명기

제596호 청산선거구 윤춘화

제597호 서기선거구 김명남

제598호 삼묘선거구 리일환

제599호 천리마선거구 김 혁

제600호 강선선거구 리건성

제601호 보봉선거구 한성철

제602호 화석선거구 리홍림

제603호 대안선거구 김만형

제604호 옥수선거구 김일경

제605호 룡강선거구 리영식

제606호 룡호선거구 박호철

제607호 온천선거구 김정환

제608호 한현선거구 허영만

제609호 서화선거구 박정철

제610호 귀성선거구 임준혁

제611호 동명선거구 채정옥

제612호 라진선거구 신영철

제613호 창평선거구 최천국

제614호 선봉선거구 최영보

제615호 웅상선거구 신창일

제616호 개성선거구 리용근

제617호 선죽선거구 최경남

제618호 성균관선거구 천영세

제619호 운학선거구 최광민

제620호 개풍선거구 김순명

제621호 의포선거구 박성철

제622호 판문선거구 정경택

제623호 채련선거구 김용길

제624호 장풍선거구 고명화

제625호 구화선거구 리승진

제626호 지혜산선거구 노광철

제627호 간백산선거구 백상철

제628호 은파산선거구 박광섭

제629호 칠봉산선거구 박희철

제630호 멸악산선거구 김광혁

제631호 마두산선거구 박경호

제632호 봉수산선거구 김종관

제633호 대덕산선거구 김경호

제634호 경암산선거구 강순남

제635호 장자산선거구 김봉호

제636호 장수산선거구 박영성

제637호 대성산선거구 박영일

제638호 만년산선거구 리준식

제639호 구월산선거구 김흥교

제640호 매봉산선거구 주동철

제641호 천마산선거구 리경철

제642호 무학산선거구 김상갑

제643호 승리산선거구 리창길

제644호 오성산선거구 권영철

제645호 관모산선거구 서춘식

제646호 월비산선거구 위승철

제647호 두류산선거구 리강철

제648호 백마산선거구 최창기

제649호 송악산선거구 홍철웅

제650호 수양산선거구 리성철

제651호 신덕산선거구 김학철

제652호 동흥산선거구 지영복

제653호 오가산선거구 고명수

제654호 백학산선거구 김성기

제655호 룡악산선거구 함효식

제656호 성천강선거구 고인철

제657호 구룡강선거구 최영호

제658호 북청강선거구 최광일

제659호 차일강선거구 김덕호

제660호 비류강선거구 리영철

제661호 합장강선거구 전영준

제662호 장자강선거구 김영수

제663호 성룡강선거구 길성웅

제664호 금진강선거구 길룡근

제665호 외금강선거구 안영식

제666호 림진강선거구 김봉철

제667호 해금강선거구 옥기남

제668호 례성강선거구 김효남

제669호 금천강선거구 박창선

제670호 대동강선거구 은철호

제671호 청천강선거구 김영군

제672호 압록강선거구 김강일

제673호 두만강선거구 권태영

제674호 남천강선거구 김태근

제675호 내금강선거구 신기철

제676호 혁신선거구 유광우

제677호 홰불선거구 오병철

제678호 소백수선거구 김경룡

제679호 금수선거구 박영관

제680호 모란봉선거구 리철남

제681호 해방선거구 리창대

제682호 미산선거구 림영철

제683호 별동선거구 방두섭

제684호 전진선거구 심홍빈

제685호 자성강선거구 서홍찬

제686호 봉화산선거구 전대남

제687호 금강산선거구 김복남

2026년 3월 16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함에 대하여

2026년 3월 17일《로동신문》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소집에 대한 공시

2026년 3월 17일《로동신문》

 

 

[Korea Info]

 

매번 빈말로 끝나군 하는 일본의 재발방지요청

2026년 3월 17일《로동신문》

 

얼마전 오끼나와현 나고시에 있는 한 야구장에 미군직승기가 긴급착륙하였다.훈련하고있던 소년야구팀선수들이 혼비백산하여 흩어지는 등 일대 혼란이 빚어졌다.자칫하면 인명피해까지 날수 있었던 긴박한 상황이였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일본방위성이 서둘러 《대책》을 취하였다.미군측에 《항공기정비 및 점검을 철저히 할것》을 요청하였다.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는것이다.

해마다 목격되고있는 광경이다.미군에 의한 사고가 발생하면 일본당국은 재발방지를 요청한다.미군측이 그에 《깊은 리해》를 표시한다고 하지만 사고는 계속 일어나고있다.그야말로 소귀에 경읽는 격이다.

필연이라고 할수 있다.불평등한 미일지위협정이 있기때문이다.이 협정은 시설의 건설과 운영, 훈련, 출입, 관세적용 등 주일미군의 활동 및 지위와 관련한 세부항목들을 규정한것으로서 모든 측면에서 미군측에 유리하게 되여있다.협정에 따르면 미군에는 비행금지구역, 비행고도 등을 규정한 일본항공법이 적용되지 않는다.그때문에 미군용기들은 아무데나 돌아치며 위험을 조성하는것이다.

일본에는 미군사고와 관련한 조사권한도 없다.

2015년 8월 사가미하라시의 한 미군기지창고에서 폭발사건이 일어난적이 있다.창고주변에는 주택들과 함께 학교와 보육원도 있었다.사건발생후 현지주민들이 개탄스러워한것은 미일지위협정때문에 사건의 전말을 전혀 파악할수 없다는것이였다.일본의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미군시설에 출입할수 없으므로 폭발한 창고안에 어떤 위험한 물질들이 들어있었는지 알수 없는것이였다.

한달후 미일지위협정에 일련의 수정이 가해졌는데 그것은 사실상 수정이 아니였다.사고가 일어난 미군시설에 대한 출입을 《미군측이 고려한다.》는 얼빤한 문구가 첨부되였는데 《고려》라는것은 결국 미군측의 립장을 따른다는것이다.

온통 결함투성이의 미군용기들이 하늘이 좁다하게 돌아쳐도 또 거기에서 때없이 각종 부분품들이 마구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해도 일본당국은 아무런 구속력이 없는 재발방지타령만 늘어놓을수밖에 없다.

사실 미군용기들이 리착륙할 때마다 내는 굉음, 때없이 울리는 살벌한 총포성은 일본인들속에서 불안과 공포심을 증대시키고있다.언제 또 대참사가 발생할지 예측할수 없어 발편잠을 자지 못하고있다.특히 안전성여부가 담보되지 않아 쩍하면 발생하는 《오스프레이》수송기의 추락사고때문에 하늘을 올려다보는것도 저어하고있다.

국민들속에서 미일지위협정을 재검토할데 대한 요구가 끊임없이 울려나오지만 일본당국은 미군기지에 의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는 동이 닿지 않는 소리로 대답하군 한다.미일지위협정을 국익에 맞게 개정할수 있는 권리가 없는것이다.

미군을 위한 온갖 뒤치닥거리는 열성껏 맡아하고있다.

2021년 8월 오끼나와에 주둔하고있는 미해병대가 발암성물질로 알려진 유기불소화합물이 들어있는 페수를 하수도로 방출하였을 때만 놓고보아도 그렇다.미군측은 농도를 낮추었다고 둘러쳤지만 조사결과 허용기준의 13배에 달한다는것이 밝혀졌다.주민들의 항의가 비발치자 일본정부는 지하저장탕크에 남아있는 도람통 1 800개분에 해당한 페수를 근 1억¥을 들여 처리하겠다고 발표하였다.

도이췰란드에 있는 미군기지에서 유기불소화합물이 검출되였을 때 미군측이 정화비용을 전적으로 부담한것과 정반대이다.

2022년 3월 오끼나와에서 미군이 직승기를 리용한 훈련을 사전통고없이 진행하여 론난을 일으켰을 때에도 같다.당시 일본정부는 《일미안전보장조약의 목적달성》을 위해 실탄사격을 동반하지 않는 미군용기의 각종 훈련을 미군기지밖에서 진행하는것은 승인되고있다고 하면서 미군을 두둔해나섰다.그런데 미일지위협정에는 이에 대해 명문화한 규정이 없다는것이 드러나 물의를 일으켰다.

당국의 저자세가 얼마나 환멸스러웠던지 오끼나와국제대학의 한 교수는 국민들을 보호한다는 주권국가로서의 자세가 한쪼각도 보이지 않는다고 개탄하였다.

뿌리깊은 대미굴종의식과 함께 미국을 등에 업고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집념, 바로 이것이 당국자들로 하여금 자국민들의 불만과 분노를 외면하게 하는것이다.

일본당국의 재발방지요청이 매번 공허한 말공부로 끝나고 주일미군에 의한 사고가 반복성, 지속성을 띠는것은 이때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천성청년탄광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고 탄광로동계급을 격려하시였다

2026년 3월 16일《로동신문》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전면적국가발전의 강력한 주권적담보를 마련하게 될 력사적인 날을 맞이한 인민의 기쁨과 환희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3월 15일 전국의 모든 선거구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가 실시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을 찾으시여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150호구 제48호분구선거장에서 선거에 참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선거장에 도착하시자 우리 공화국의 최고주권을 인민의 손으로, 인민의 의지로 반석같이 다지는 뜻깊은 선거의 날 오매에도 뵙고싶던 우리 원수님을 꿈만같이 자기들의 선거구에 모시는 최상의 영광을 지니게 된 이곳 탄광로동계급과 지역인민들의 끝없는 감격과 희열이 열광의 환호로 세차게 분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순결무구한 충성심과 보석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높은 석탄증산성과로 국가경제의 장성발전에 적극 공헌하고있는 탄광로동계급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며 선거장으로 향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평안남도위원회 책임비서 리경철동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천성청년탄광의 책임일군들이 정중히 맞이하였다.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김덕훈동지, 김여정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선거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선거표를 받으시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 지배인 조철호동지에게 투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의원후보자를 만나 담화하시면서 이곳 탄부들과 지역인민들의 믿음과 기대를 조국과 인민의 당부로 무겁게 받아안고 진정한 인민의 대표, 주권활동의 직접적담당자, 정치활동가로서의 책임과 본분에 충실하기 바란다고 따뜻이 고무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천성청년탄광의 선거자들앞에서 력사적인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탄광로동계급의 깨끗한 량심과 남모르는 수고를 조국앞에, 시대앞에 내세워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시고 온 나라 탄광들을 개벽시키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는 김정은동지의 열정넘친 연설은 만장을 세차게 격동시키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혁명의 걸출한 령도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며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천성청년탄광의 실태와 생산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경제를 안정적이며 지속적으로 장성시키는데서 석탄공업부문이 맡고있는 임무와 역할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석탄전선을 추켜세우는 사업은 새 5개년계획의 완수뿐 아니라 나라의 전망적발전에서 전략적인 의의를 가지는 중심고리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람이 살아가자면 곡물농사를 잘해야 하고 국가가 살아가자면 석탄농사를 잘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적, 국가적으로 공업의 식량인 석탄생산을 중시하고 이 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늘여야 한다고, 천성청년탄광을 갱내작업의 기계화, 정보화가 실현된 표준탄광으로 건설하는것은 전국의 모든 탄광들의 물질기술적토대와 탄부들의 로동조건을 개변시키기 위한 전망적인 사업의 시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간고한 승리적투쟁의 려정을 돌이켜볼 때마다 탄부들의 남모르는 수고가 제일먼저 마쳐오고 그래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였다고, 우리 탄부들은 금방석에 앉혀도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최근년간 검덕지구를 리상적으로 전변시킨것처럼 당 제9기기간에 모든 탄광마을들을 현대적이고 문화적인 탄광마을, 탄광도시로 변모시키자는것이 당중앙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이와 관련한 단기적 및 중장기적인 전략을 토의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천성청년탄광방문을 기념하여 이곳 탄부들과 로력혁신자들, 일군들과 뜻깊은 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열광의 환호성이 또다시 천성지구의 산발들을 뒤흔들며 메아리쳤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크나큰 격정에 넘쳐있는 탄부들을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시면서 천성청년탄광의 로동계급이 새로운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더 분발되고 앙양된 기세로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를 자랑찬 증산성과로 빛내이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강렬한 열과 정,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천성청년탄광의 로동계급은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영예로운 사명감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당 제9차대회 결정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를 더 높은 애국탄증산으로 과시하며 우리 국가의 륭성발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천성청년탄광방문은 석탄공업부문의 기술문화적락후성과 종국적으로 결별하고 문명화, 현대화에로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 력사적인 계기로,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힘찬 전진에 커다란 활력을 장전해준 중대한 정치적행보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천성청년탄광 로동계급과 일군들앞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3월 16일《로동신문》

 

 

친애하는 선거자 여러분!

자립경제의 전초기지에서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분투하고있는 천성청년탄광 로동계급과 일군들!

동지들!

나는 오늘 우리 나라 굴지의 탄전인 여기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에서 우리 국가의 최고주권기관 대표를 선거하는 투표에 참가하였습니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열다섯번째로 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에 로동계급후보자에게 찬성의 한표를 바치고 이처럼 마음속으로 언제나 존경해온 탄부동지들과 자리를 함께 한데 대하여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이 자리를 빌어 당과 국가를 충직하고 성실하게 받드는 순결무구한 마음과 견인불발의 로력투쟁으로 석탄전선을 굳건히 지켜가는 천성청년탄광의 로동계급과 일군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신념과 자부, 국가정권의 주인다운 자각과 애국적열의를 안고 대의원선거에 적극 참가하고있는 온 나라 전체 선거자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오늘의 선거를 통하여 우리의 인민주권은 진정한 인민의 대표자들로 또다시 반석같이 다져질것이며 더불어서 공화국정권의 기능과 역할이 새 변혁단계에 부응하여 더욱 제고될것이라고 믿어마지 않습니다.

동지들!

오늘은 천성의 탄부들이 국가정사에 참여할 자기의 대표를 선거하는 의의깊은 날입니다.

공화국공민이라면 누구나 행사하는 선거의 권리이겠지만 누구나 뿌듯한 자긍심과 영예를 안고 투표에 참가하기는 쉽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력사의 초행을 개척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나라에서 로동계급은 창조와 변혁의 가장 힘있는 력량이며 견결한 혁명정신과 고결한 풍모로 온 사회를 이끄는 선봉대입니다.

그중에서도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입니다.

특별히 어렵고 간고하였던 지난 년대에 우리 국가가 올라선 경이적인 전진과 발전의 층계들에는 여기 천성탄부들이 헌신적인 투쟁으로 마련한 성과들도 초석으로 고여져있습니다.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 국가의 부흥과 번영을 지켜 혁명의 년대마다 자랑찬 투쟁기를 아로새겨온 천성의 로동계급은 최근년간 그처럼 힘겨운 속에서도 주저함이 없이 더욱 기세차게 일떠서 석탄생산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일으켜왔습니다.

그 수고와 노력은 한두마디의 말로 다 표현할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무심히 딛고 서는 바로 이 땅밑에 가장 아름답고 순결한 인간들이 한생토록 찍어가는 애국의 행로가 있고 그 굽이굽이에 강인한 분투의 자욱들이 력력하다고 생각하니 경건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이 탄광에도 3대를 이어 탄전을 지켜가는 애국적인 탄부가정이 많은데 진정으로 이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남들이 저어하는 수천척 지하막장길을 대를 이어 걸을수 없습니다.

이렇게 나라를 위해 신념과 량심에 살고있는 참된 공민들, 그래서 더 귀중하고 믿음이 가는 우리의 탄부들입니다.

자기의 고귀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 자립경제의 명맥을 튼튼히 하고 시대의 활력을 억세게 하여주는 그 변함없는 애국심, 천길 땅속에서 혼심을 바쳐 우리 당과 국가를 떠받치고있는 영웅적인 투쟁과 공적에 다시한번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이 기회에 나라의 석탄생산을 위하여 남편들, 자식들과 함께 마음쓰며 온갖 성심과 성의를 다해가는 탄부의 안해들과 어머니들 그리고 오랜 공로자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동지들!

석탄은 어제도 오늘도 우리 공업의 식량이며 자립경제발전의 동력입니다.

우리의 발전이 가속될수록, 우리의 리상이 현실로 전환될수록 석탄수요는 더욱 절실하게 제기되고있습니다.

우리 국가의 륭성부흥을 견인해야 할 중추공업들이 다름아닌 석탄을 연료와 원료로 하고있습니다.

때문에 얼마전 당 제9차대회에서는 석탄공업부문에 현재보다 생산량을 1.2배로 확대하는것을 새 5개년의 투쟁목표로 결정하였습니다.

나는 언제나 수도 평양에 혈맥을 잇고 막장마다에 높뛰는 애국의 열정으로 석탄산을 쌓아온 천성청년탄광이 그 영용한 투쟁기개와 본때로 새 5개년고지점령의 선두에서 강력한 견인기적활약을 할것을 기대합니다.

어제도 영웅적이고 혁신적이였지만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천성의 로동계급은 석탄공업부문의 선구자로, 전형단위로 그 값높은 영예를 떨쳐가야 합니다.

동지들!

이번 당대회는 탄부들의 살림집건설과 탄광지구의 개변, 석탄공업부문의 기술적갱신을 새 전망계획기간의 주요한 전략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토의하였습니다.

온 나라가 변혁하고 진보하는 시대에 이 사업은 이제 더 미룰수 없고 늦추어서도 안되며 우리 당과 국가가 응당 걸머지고 반드시 결행해야 할 중대과업으로 됩니다.

나라의 위상과 현실의 요구와는 너무도 거리가 먼 탄광마을들의 락후한 모습을 털어버리는 또 하나의 과감한 혁명과 더불어 가장 선진적인 로동계급의 새 생활, 새 문화가 우리 시대의 중심에 뚜렷이 자리하게 될것입니다.

동지들!

우리의 전진도상에 도전과 장애는 불가피할것이지만 우리 국가와 제도를 사랑하고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투철하며 불굴의 혁명정신을 체현한 공화국공민들의 일치한 분발과 단결된 힘은 언제나 성공적인 결실들을 맞이할것입니다.

존경하는 천성의 탄부동지들!

당중앙은 동지들을 굳게 믿습니다.

영웅적로동계급의 자존심과 배짱,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우리의 아름답고 성스러운 리상을 반드시 성취합시다.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우리 조국을 무궁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빛내여갑시다.

천성청년탄광의 모든 탄부들이 건강하고 가정들에 기쁨과 행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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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 보도

2026년 3월 16일《로동신문》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고유한 정치풍토로 하고있는 우리 국가주권의 우월성과 공고성을 과시하려는 전체 선거자들의 적극적이고 비등된 열의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가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준하여 진행되고있다.

18시현재 전국의 모든 선거구들에서 투표가 끝났으며 선거자명부에 등록된 선거자의 99.99%가 투표에 참가하였다.

조국에 머무르고있는 해외공민들도 희망에 따라 투표에 참가하였다.

년로하거나 신병 등으로 선거장에 나갈수 없는 선거자들은 이동투표함에 투표하였다.

현재 구선거위원회들에서는 해당 선거구에 등록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 대한 투표결과를 확정하고있다.

2026년 3월 15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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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로골적으로 드러낸 령토강탈기도

2026년 3월 16일《로동신문》

 

얼마전 이스라엘내각이 요르단강서안지역을 저들의 《국유지》로 분류하고 정착촌확장을 다그치며 이 지역에 대한 행정권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들을 취하였다.유태인들이 요르단강서안지역의 땅을 침범하여 세운 정착촌을 승인, 합법화해주던 이전 시기의 방식과는 달리 《국유지》의 감투를 씌워 완전히 빼앗아 거기에 정착촌을 버젓이 세우겠다는것이다.

2024년 7월 이스라엘은 요르단강서안지역의 12.7km²에 달하는 땅을 몰수하였었다.30년래 가장 큰 규모의 토지몰수였다.그해에만도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약 23.7km²의 토지가 이스라엘의 《국유지》로 선포되였다.

그때는 일부 지역에 국한된것이였다.이번에는 요르단강서안지역전체를 대상으로 하였다.요르단강서안지역을 통채로 이스라엘땅으로 만들고 유태인정착촌을 대대적으로 건설하겠다는것이다.

그야말로 팔레스티나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바라는 국제사회에 정면도전하는 오만무례하고 횡포한 행위이다.

수십년이 지나도록 팔레스티나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중동에 평화가 깃들지 못하고있는 원인중의 하나는 이스라엘이 강행추진하고있는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에 기인된다.

유태인정착촌은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의 산물이다.

제3차 중동전쟁을 통해 요르단강서안지역 등 팔레스티나령토를 강점한 이스라엘은 그곳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내쫓고 유태인정착촌을 대대적으로 건설하기 시작하였다.1967년 9월에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첫 유태인정착촌이 건설된이래 백수십개의 유태인정착촌이 생겨났다.

유태인정착촌을 확장하는 이스라엘의 궁극적인 목적은 전체 팔레스티나땅을 저들의것으로 만들겠다는것이다.

가자사태를 계기로 이스라엘은 저들의 령토강탈기도를 보다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지난해 3월에만도 이스라엘당국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있는 13개 유태인정착촌들을 독립적인 거주지로 인정한데 이어 두달후에는 이 지역의 북부에 22개의 유태인정착촌을 새로 건설하는것을 승인하였다.12월에는 19개의 새로운 정착촌건설계획을 또다시 허가하였다.가자사태이래 승인된 정착촌의 수는 69개로 늘어났다.

이스라엘은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중심에로 정착촌들을 확대하며 비법적으로 건설된 여러개의 정착촌을 합법화하는것을 포함한 방대한 계획을 추진하고있다.

가자지대를 쑥대밭으로 만든것도 모자라 팔레스티나인들의 마지막생존공간으로 된 요르단강서안지역까지 완전히 타고앉으려는 불순한 야망의 발로인것이다.

이번에 이스라엘의 재정상은 정착촌을 계속 확대하여 모든 령토에 대한 통제권을 강화할것이라고 공공연히 내뱉았다.

팔레스티나대통령부는 이스라엘이 취한 조치를 규탄하면서 《이것은 강점된 팔레스티나령토에 대한 사실상의 병합이다.병합계획의 개시를 선포한것은 비법적인 정착활동을 통해 강점지역을 공고히 하려는데 목적이 있다.》라고 까밝혔다.

아랍국가련맹, 이슬람교협조기구와 많은 나라들도 정착촌확장과 관련한 이스라엘의 결정들이 해당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들은 물론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행위로 된다고 단죄하면서 그러한 조치들이 현실을 뒤집고 용납될수 없는 사실상의 병합을 추진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노력을 해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의 강력한 비난에도 불구하고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에 계속 매여달리는것은 상전의 적극적인 비호가 있기때문이다.

국제사회가 이스라엘의 불법무도한 정착촌확장책동을 규탄해나서고있는 때에 이스라엘주재 미국대사는 이스라엘이 중동 전 지역에 대한 통제권을 주장할 권리가 있다고 발언하였는가 하면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이스라엘정착민들에게 령사봉사를 제공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스라엘을 앞잡이로 내세워 중동지역에서 대결을 조장하고 거기에 끼여드는 방법으로 이 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는 미국의 흉심이 달라지지 않는한, 미국을 등에 업고 령토팽창을 실현하려는 이스라엘의 야망이 달라지지 않는한 팔레스티나문제는 언제 가도 해결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식수절에 즈음하여 새별거리에서 나무를 심으시였다

2026년 3월 1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식수절에 즈음하여 3월 14일 새별거리 못가공원에서 나무를 심으시였다.

당과 정부의 주요지도간부들과 새별거리에 입사한 참전렬사유가족들, 화성구역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혁명학원 원아들이 식수사업에 참가하였다.

온 나라 인민의 경의심이 모여오는 수도의 새 거리, 우리 세대의 영예이고 우리 국가의 자랑인 새별거리에서 뜻깊은 식수를 하게 된 참가자들은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가 식수와 관련한 발언을 하였다.

리일환동지는 2026년 새봄의 시작과 더불어 진행하는 오늘의 식수모임은 조선의 영광스러운 존엄의 력사에 새 페지를 아로새긴 참된 애국자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이 언제나 푸르른 젊음으로 길이 번영하기를 바라던 렬사들의 그 념원을 빛내이려는 성심의 발현이며 조국산천을 더 아름답게 가꾸고 수도의 환경을 보다 훌륭히 꾸려나가려는 숭고한 의지의 표시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모두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된 한결같은 뜻과 마음도 오늘 여기에 함께 심게 된다고 하면서 그것은 영웅들에 대한 가장 진실한 사랑과 감사이며 그들처럼 열렬하고 변함없을 애국의 사명과 마음이라고 언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집들이의 기쁨이 넘쳐나는 새별거리의 풍치를 더해주며 참전렬사들의 심혼을 품어안고 키를 돋구게 될 한그루, 한그루의 나무에 더욱 강대해지는 우리 조국의 력사와 함께 영웅전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고 필승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가는 우리 세대의 참된 모습이 비끼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참가자들과 함께 오랜 시간 번영하는 수도의 새 증견자로 될 나무들을 정히 심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전렬사들은 나서자란 고향산천과 부모처자들을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한 열의 인간들이였다고, 이역의 전장에서 우박치는 철화속을 누비면서도 조국에서 정히 안고 간 한줌의 흙이 주는 고향의 정취, 아름다운 추억을 백절불굴의 영웅성으로 승화시킨 사상정신력의 강자들이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렬사들의 고결한 정신이 이 땅에 소중히 깃들어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애국의 기둥을 억척으로 세워주고 세세년년 후손들을 가장 정의로운 인간들로 억세게 키우는 자양이 되기를 기원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애국심이야말로 한계를 초월하는 기적의 힘을 낳게 하는 열정의 샘줄기이며 창조와 변혁의 원동력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부흥강대한 나라,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을 애국의 철리, 애국의 진가로 새겨안으며 참가자들은 나무심기에 정성을 다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새별거리에서 진행된 뜻깊은 식수는 무궁번영할 우리 수도와 위대한 내 조국에 청신함을 더해주고 인민의 마음속에 참다운 애국의 열원을 깊이 심어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장거리포병구분대의 화력타격훈련 진행

2026년 3월 15일《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장거리포병구분대의 화력타격훈련이 3월 14일에 진행되였다.

훈련에는 600㎜초정밀다련장방사포 12문과 2개의 포병중대가 동원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화력타격훈련을 현지에서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훈련의 목적에 대해 말한다면 그 목적은 군대가 자기 할 일을 하게 하자는데 있는것뿐이라고 략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훈련이 목적한바이상의 파장으로 우리에 대한 적대심을 가지고있는 세력 즉 420㎞ 사정권안에 있는 적들에게는 불안을 줄것이며 전술핵무기의 파괴적인 위력상에 대한 깊은 파악을 주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분명히 오늘의 훈련은 우리의 방위태세, 전쟁억제력을 검열하기 위한 정상적인 훈련이며 앞으로도 수시로 진행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동행한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대장에게 훈련지휘를 위임하시고 화선에 나가시여 사격방법에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중앙지휘소에서 장창하대장이 사격구령을 내렸다.

하늘땅을 찢는 폭음을 터치며 방사포병중대의 파도식사격이 진행되였다.

발사된 방사포탄들은 364.4㎞계선의 조선동해 섬목표를 100%의 명중률로 강타하며 자기의 집초적인 파괴력과 군사적가치를 다시한번 증명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격훈련을 보시고 포병구분대 군인들이 최신식방사포무기체계를 훌륭히 다룰수 있게 준비된데 대하여 치하하시고 600㎜초정밀다련장방사포의 전투적성능에 대하여 다시금 높이 평가하시였다.

《정말로 대단히 무서운 그리고 매력적인 무기이다.

세계적으로 이 무기체계의 성능을 릉가하는 전술무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앞으로 수년간은 그럴것이다.

하지만 그때 가면 우리도 여기에 머물러있지 않을것은 분명하다.

나는 이런 무기체계를 만들어낸 우리의 국방과학자들에게 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

우리가 보유한 강력한 공격력은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철저히 방위를 위한것이다.

가장 강력한 공격력이 곧 믿음직한 방위력이기때문이다.

말그대로의 전쟁억제수단이다.

하지만 방위적성격의 이 억제수단들이 국가주권안전에 대한 외세의 무력도발과 침공을 예방하지 못할 경우 이 방위수단들은 즉시에 제2의 사명 즉 거대한 파괴적공격수단으로 사용될것이다.

루차 말했듯이 이 무기가 사용된다면 타격범위내에 있는 상대측 군사하부구조는 절대로 견디여내지 못한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강력한 군사력으로 공고한 평화를 쟁취할것이다.

평화는 바라는것이 아니라 지켜내야 하는것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대의 각급이 당의 훈련혁명방침을 틀어쥐고 실전환경에서의 실용적실동훈련을 강도높이 조직전개하며 적들의 그 어떤 도발도 강력한 힘의 압도로써 철저히 제압할수 있게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출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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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모두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적극 참가하여 가장 우월한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자

2026년 3월 15일《로동신문》

 

오늘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의 날이다.

지금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안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해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혁신창조, 위훈창조의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반석같이 다져갈 일념을 안고 각지의 선거장들로 모여들고있다.

모든 선거자들은 이번 선거를 통하여 주체의 기치높이 끝없이 승승장구하는 우리 국가의 높은 존엄과 강대함, 전체 인민이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받드는 우리 공화국정권의 위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나라의 근본은 인민이며 인민이 주인된 나라보다 더 위대한 국가는 없다.

우리 공화국정권은 인민이 주인이 되여 주권을 행사하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 가장 공고하고 굳건한 사회주의정권이다.세상에는 우리 공화국정권과 같이 력사의 온갖 역경속에서도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고수하며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신뢰속에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가는 정권은 없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우리의 주권은 불패의 혁명주권, 참다운 인민주권으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주권기관사업을 걸음걸음 세심히 보살펴주시며 우리의 주권기관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투쟁속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몸소 각급 주권기관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여 후보자들에게 투표도 하시고 선거된 대의원들이 진정한 인민의 대표들답게 국정의 적극적인 참여자,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고무도 해주시며 대의원선거가 국가사회관리에 주인답게 참가하려는 인민들의 공민적자각과 애국적열의를 한층 고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합리적이며 실천적인 대책들도 세워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언제나 주권기관사업을 중시하시며 최고인민회의가 당정책을 받들고 인민의 의사를 토의결정하는 최고주권기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다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주권기관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강위력한 무기, 인민의 대표들로 구성된 참다운 인민의 주권기관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를 안고 전체 인민이 당 제9차대회가 밝힌 휘황한 진로따라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나가는 격동적인 시기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더 큰 의의를 가진다.

지금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의 날을 맞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우리 국가의 강대한 힘과 존엄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치며 자기의 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겨올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오늘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펼쳐나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을 과시하는 정치적계기로 된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공화국은 영원한 삶의 요람이고 만복의 터전이며 순간도 떨어져 살수 없는 운명의 전부이다.어려운 날에나 시련의 날에나 우리 인민은 언제나 공민적자각과 본분에 충실하고 국가의 시책을 변함없이 받들며 나라의 부강과 번영에 깨끗한 량심과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왔다.이번 선거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리념을 구현하고있는 참다운 사회주의국가실체인 우리 공화국정권에 대한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의 표시이며 국가사회관리에 적극 참여하여 국가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려는 확고한 신념과 열렬한 애국심의 발현으로 된다.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이며 인민정권의 공고성과 불패성의 근본초석이다.이번 선거를 통하여 우리 인민은 자기의 뜻으로 선 나라, 사랑과 헌신을 다하여 받드는 사회주의제도를 길이길이 빛내여갈 불같은 신념을 다시한번 굳게 가다듬고 새로운 결심과 필승의 신심드높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게 될것이다.

오늘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높은 변혁단계에 진입하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우리의 인민정권을 비상히 강화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리정표로 된다.

우리의 인민정권은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정치적무기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집행자이다.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인민정권기관들의 역할을 제고하는것이 중요하다.모든 인민정권기관들이 당의 사상과 령도에 무조건 충실하는 강철같은 사업체계와 질서를 세우고 자기 지역,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주인답게, 용의주도하게 관철해나갈 때 당대회결정이 빛나게 완수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된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인민의 지지속에 선출되여 국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정부의 시책에 반영하고 그의 정확한 집행을 주도하며 나타나는 편향들을 적시적으로 대책하도록 건의하는 정치활동가들이다.국가발전과 지역발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건설적인 의견들을 충분히 제기하고 단위사업을 견인해나가는데서 주동적이며 책임적인 역할을 해나갈수 있는 대오의 기수, 인민의 심부름군들로 최고주권기관이 꾸려질수록 우리의 인민정권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다음단계의 발전공정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오늘의 투쟁행정에서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게 될것이다.

모든 선거자들은 가장 공고한 일심단결의 나라, 참다운 인민의 세상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함으로써 우리의 인민주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펼쳐나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선거에 적극 참가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 우리 공화국의 줄기찬 륭성과 무궁창창한 미래가 있다.

전체 공민들은 자신들이 바치는 선거표가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는 충성심과 애국심의 발현으로 된다는것을 깊이 새겨안고 선거에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각을 안고 참가하여야 한다.이번 선거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의 나라, 인민의 제도, 인민의 세상으로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며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필승불패성을 만방에 힘있게 과시하는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선거를 계기로 앙양된 혁명적열의와 기세를 계속 고조시켜나감으로써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성실한 땀과 근면한 노력이 깃든 창조물, 성과물들로 우리의 인민주권을 옹호하고 받들겠다는 투철한 자각을 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켜나가야 한다.기간공업부문에서 국가경제의 지속적발전을 위한 전망을 열어나가는데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생산토대를 질적으로 다져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하는것과 함께 경공업부문에서 새 전망계획기간 질개선과 새 제품개발에 모를 박고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며 새로운 경공업토대구축에 전력하여야 한다.농업근로자들은 나라의 쌀독을 책임졌다는 주인다운 태도를 지니고 알곡생산증대를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다 바쳐야 한다.건설부문에서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건설사업을 계속 힘있게 전개하고 과학, 교육, 보건, 체육, 문학예술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사회주의건설에 이바지하는 자랑찬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하여야 한다.

인민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야 한다.

정권기관 일군들은 존엄높은 공화국정권을 대표하고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졌다는 사명감을 똑똑히 명심하고 자기의 본분을 충실히 수행해나가야 한다.모든 활동을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로 일관시키고 인민의 의사와 요구, 리익을 실현하는데로 철저히 지향복종시켜나가야 한다.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의 본성에 배치되는 사소한 현상과 요소에 대하여서도 절대로 묵과하지 말고 강도높은 투쟁을 벌려 우리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본태를 굳건히 고수하여야 한다.

인민의 대표, 인민의 충복답게 일해나가는것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의 본분이다.

새로 선거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자주권, 자주적발전을 굳건히 담보하며 적극적이고도 알속있는 행동실천으로 국정집행을 담보하여야 한다.진정한 인민의 대표들답게 나라의 주권과 인민의 리익을 견결히 옹호하고 공화국헌법을 철저히 수호하며 국가의 륭성과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하여 보다 헌신적으로 분투해나가야 한다.국가정치활동가다운 식견과 풍모를 지니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찾아하는것을 습벽으로 굳혀야 하며 국가의 법규범을 철저히 준수하여야 한다.

모두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우리 공화국의 필승불패의 단결력과 위상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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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의 날은 우리 인민의 경사의 날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져갈 열의에 넘쳐있다

2026년 3월 15일《로동신문》

 

[Korea Info]

 

선거를 통해 본 두 사회의 판이한 모습

2026년 3월 15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의 정치사상적힘은 사회주의국가정치제도의 우월성과 공고성에 바탕을 두고있습니다.》

선거는 사회제도의 우월성을 특징짓는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다.그것은 해당 사회에서 근로대중이 어떤 지위를 차지하는가 하는것이 선거를 통하여 집중적으로 표현되기때문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공민들이 선거에 동등한 자격과 권리를 가지고 자유롭게 참가하고있다.

공화국헌법에는 18살이상의 공민은 성별, 민족별, 직업, 거주기간, 재산과 지식정도, 당별, 정견, 신앙에 관계없이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가진다고 규제되여있다.

그러나 근로대중의 정치적권리와 자유가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평범한 근로자들이 선거에 나선다는것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광범한 근로대중은 재산 및 지식정도, 성별, 인종, 거주기간 등 각종 제한조건이나 차별규정에 의해 선거에서 제외되고있다.거주조건 하나에 의해서만도 선거때마다 많은 로동자들과 농민들, 직업을 찾아 떠돌아다니는 실업자들이 선거에 참가할 자격을 잃게 되는것이 자본주의나라들의 실태이다.

자본주의선거제도하에서는 선거할수 있는 자격과 함께 선거받을수 있는 자격을 따로 정하고있는데 그 자격을 갖추기가 헐치 않다.막대한 선거담보금의 기증 등 수많은 조건들을 충족시킬수 없는 근로대중의 대표들이 선거에 나설수 없다는것은 더 말할 여지도 없다.결국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억만장자나 그의 대변자들, 특권계층만이 선거에 후보로 나설수 있다.

극심한 인종적차별과 계급적대립이 우심하게 나타나는 자본주의나라 선거제도에서는 근로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가 무시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선거는 돈있고 권세있는 특권계급의 각축전으로 되고있다.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특권계층은 거액의 돈을 뿌리며 치렬한 선거경쟁을 벌리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선거가 그대로 인민대중의 요구와 의사를 존중하고 그들의 리익을 우선시하는 사회제도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보다 높여주는 계기로 되는 반면에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선거는 계급적대립과 모순이 더욱 격화되는 계기로 되고있다.

근로대중의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극소수 특권계층과 집권세력들의 정치적지배를 실현하기 위하여 저마다 기만적인 선거공약을 내걸고 치렬한 선거경쟁을 벌리는것이 자본주의나라들의 실태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선거가 진행되는 기간 서로의 반목과 질시는 더욱 고조를 이루게 된다.

선거분위기는 선거자들의 의사표시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공포의 분위기가 조성됨으로써 선거자들이 마음놓고 자기 의사를 표시하지 못하고있다.

선거가 진행될 때면 집권세력들이 내세운 폭력조직들이 활개를 치며 반대표를 던지려는 사람들에게 갖은 위협과 공갈을 들이대고 지어 살해까지 하고있다.투표시에는 군대와 경찰 등 폭압기구들이 동원되여 삼엄한 감시망을 펴고있다.지어 선거에 참가하는 사람들을 위협하여 저들이 내세운 후보자에게 표를 던지도록 강박하고있다.폭압분위기를 조성하여 진보적인 정당이나 반대파들을 제압하거나 경쟁대상자들을 테로하고 선거결과를 날조하는것은 례상사로 되고있다.

이것을 놓고서도 자본주의나라 선거제도가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심히 유린하는 반인민적인 제도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하기에 언제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외국인들은 가장 인민적인 공화국의 선거제도에 대한 이런 찬탄을 터놓았다.

《자기들의 의사와 념원이 그대로 실현되는 참다운 사회제도가 있음으로 하여 조선인민은 누구나가 다 똑같은 권리를 가지고 자기의 주권을 굳건히 하는 선거에 자유롭게 참가하고있다.》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평범한 사람들이 국가의 정사를 론하는 대의원으로 될수 있다는데서 커다란 감명을 받았다.이런 선거제도를 가지고있는 조선인민은 정말 행복하다.》

참으로 선거는 그 어느 나라에서나 진행되지만 우리 공화국의 선거제도처럼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충분히 행사하며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정확히 구현해나가는 선거제도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는 앞으로 이처럼 가장 우월한 선거제도에 의하여 선출된 인민의 진정한 대표들이 국정을 론하는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라는 확신을 안고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을 더욱 굳건히 지켜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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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국주의부활은 곧 패망의 전철을 밟는 길이다

2026년 3월 15일《로동신문》

 

일본정계에서 줄곧 울려나오는 말들이 있다.

《개정》, 《철페》이다.군국화실현에 장애로 되는 각종 법률과 지침, 규정들을 뜯어고치거나 아예 없애버리겠다는것이다.

얼마전 일본자민당 안전보장조사회가 《방위장비이전3원칙》의 운용지침개정을 위한 제언안을 승인한것도 그 일환이다.

해외로 수출하는 군사장비의 류형을 《구조, 소해, 수송, 경계, 감시용》의 5가지로 제한한 현행지침을 철페하고 살상무기까지 수출하는것을 《원칙적으로 가능하게 만든다.》는것이 제언안의 골자이다.

지난해 일본방위상이 참의원 예산위원회회의 등 여러 계기에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군사장비의 수출확대가 《세계의 질서를 회복시키는 중요한 부분으로 된다.》고 력설한바 있다.전 방위상도 현행지침이 시대착오적이고 너무 제한적이라고 하면서 《똑바로 론의하여 변경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 연장선에서 올해에는 《대담하고 새로운 착상》 등을 운운하면서 빠른 시일내에 뜯어고치겠다고 보수정계가 떠들고있다.

자민당은 오래전부터 《방위장비이전3원칙》운용지침의 개정을 추구하여왔지만 련립을 이루고있던 공명당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하였었다.하지만 극우익적인 일본유신회와 련립을 형성한 후 쾌재를 올리며 속도를 내고있다.두 당은 이미 련립합의서에 2026년안으로 해외로 수출할 군사장비의 류형을 5가지로 제한한 조항을 철페할것을 명기한 상태이다.

일본은 지난 시기 자국에 대한 다른 나라의 경계심을 무마시키고 《평화국가》의 냄새를 피우려고 만들어놓았던 제동장치들을 하나하나 없애버리고있다.그 수법도 교묘하게 하던것으로부터 로골적으로 하는것으로 진화되고있다.

이미 안전보장관련법의 강행채택으로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를 크게 확대하였고 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 방위력정비계획을 수정보충하고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정책화하였다.이제는 《방위장비이전3원칙》에도 손을 대려 하고있는것이다.

일본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무기수출과 기술제공, 무장장비공동개발 및 생산의 금지를 내용으로 하는 《무기수출3원칙》을 개정하여 《방위장비이전3원칙》을 조작하였다.10여년전의 일이다.

당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일본인들의 3분의 2가 40여년간 유지되여오던 《무기수출3원칙》을 개정하는것을 반대하였다.하지만 당국은 《미싸일 등 여러 무기를 죽음의 상인처럼 매각하려는것이 아니다.》고 둘러치면서 민심을 기만하였다.종전처럼 수출무기의 품목을 비살상무기로 한정하고는 국제적인 공동개발이나 공동생산 같은것을 례외로 하는 교활한 수법을 적용하다가 끝끝내 개정을 강행하였다.

이처럼 론난끝에 만들어진 《방위장비이전3원칙》을 또 뜯어고쳐 무장장비의 수출을 합법화하려 하고있다.

이를 통해 일본반동들이 노리는것은 단순한 돈벌이가 아니다.군수산업을 첨단화, 현대화하여 전쟁수행능력을 강화하겠다는것이다.

현 정권이 발족된 이후 그 움직임이 가속화되고있다.

일본은 침략과 전쟁에 광분하다가 패망의 쓴맛을 본 과거를 망각하고 이처럼 무분별한 군사대국화실현에 미쳐날뛰고있다.

한편으로는 끊임없는 력사외곡과 군국주의사상주입으로 자국민들속에 극단적인 복수주의감정을 심어주고 다른 한편으로는 재침야망실현에 거치장스러운 요소들을 부지런히 제거하고있다.

일본집권세력은 군국주의부활에 광분하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를 계속 악화시키고있다.분별을 잃은 일본의 망동은 주변나라들로부터의 강한 고립을 초래하는것은 물론 스스로 국가안전을 해치는 행위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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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진정과 축하속에 새별거리에서 새집들이 시작

2026년 3월 14일《로동신문》

 

우리 당의 숭고한 사랑과 어머니조국의 뜨거운 념원에 받들려 수도의 새 주소로 새겨진 평양의 자랑 새별거리에서 새집들이가 시작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화성지구의 명당자리에 참전영웅들에 대한 영원한 존경과 경의심의 응결체로 훌륭히 일떠선 새 거리의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유가족들에게 살림집리용허가증도 친히 안겨주시며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고 그들모두가 하루빨리 복된 생활을 누리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귀중한 생명을 서슴없이 바쳐 어머니조국의 강대함과 불멸의 명성을 빛내인 해외군사작전참전영웅들과 그 유가족들을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값높이 내세워준 위대한 당중앙의 열화의 사랑과 정이 넘쳐흐르는 새별거리는 또다시 감격과 환희의 열파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위대한 어버이의 은정속에 수도의 현대적인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게 된 유가족들이 건설에 참가한 인민군부대 지휘관들과 평양시안의 일군들, 군민건설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새 거리로 들어섰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현지에서 유가족들을 뜨겁게 맞이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새집에 입사하는 유가족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고 새집들이경사를 열렬히 축하해주면서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수호한 참전영웅들에게 진할줄 모르는 애국의 자양이 되고 불사신의 힘과 용맹을 백배해준 유가족들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며 사회주의만복을 제일먼저 안겨주시려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과 은정을 뜨겁게 전해주었다.

그들은 참전군인들의 부모들과 처자들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성심을 다해 보살피는것은 우리 일군들의 마땅한 본분이고 렬사들에 대한 온 나라 인민들의 도덕의리심의 표현으로 된다고 하면서 유가족들이 부흥과 번영의 희열을 선참으로 체감하며 긍지스럽고 행복한 삶을 누려가도록 최선을 다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유가족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모여온 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로 온 거리가 흥성이는 속에 영웅들에게 드리는 인민들의 경의심이 깃들어있는 새집들에서 어머니당의 은정에 목메여 터치는 유가족들의 목소리가 뜨겁게 울리였다.

공화국2중영웅인 김동춘렬사의 안해 리향란은 새집을 찾아주신 아버지원수님께서 인사말조차 변변히 올리지 못한 자기에게 따뜻한 축복과 격려도 안겨주시고 좋은 집을 받아안고 남편생각이 더욱 간절해질 속마음도 다정히 헤아려주시던 그날의 감격을 이야기하며 눈굽을 적시였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육친의 정이 어린 결혼상을 받아안고 가정을 이룬 자기들은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하면서 렬사의 맏아들과 며느리는 날마다 크나큰 행복과 영광만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새별동 42반 3층 3호에 입사한 현인철, 정영옥부부는 영웅의 부모라고 누구나 존경하며 떠받들어주고 친혈육이 되여 성심을 다해 보살펴주는 고마운 마음들을 매일, 매 시각 뜨겁게 받아안으며 특전특혜를 누리고있으니 이것이 바로 우리의 조국, 원수님을 어버이로 높이 모신 사회주의대가정이라는 생각에 격정이 북받친다고 진정을 터치였다.

끝없이 부흥하는 조국의 기상이 약동하는 수도의 번화가에서 온 세상이 부러워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되였다고 하면서 정룡진렬사의 어머니 안승희는 떠나간 아들의 마음까지 합쳐 귀중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문진성영웅의 안해 리지해는 만사람의 축복속에 새집에 입사하고보니 보답의 일념이 더욱 굳어진다고 하면서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켜 아낌없이 생을 바친 남편의 넋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 모습앞에 언제나 떳떳하기 위해 자식의 옳바르고 대바른 성장에 고임돌이 되여 충성과 애국의 가풍을 꿋꿋이 이어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빛나는 별로 영생하는 영웅들처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며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갈 유가족들의 애국충심의 맹세가 불밝은 집집의 창가마다에서 끝없이 울려나왔다.

숭고한 사랑과 의리의 대경륜을 펼쳐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은혜로운 손길에 떠받들려 솟아난 새별거리는 영웅들의 넋과 숨결이 살아높뛰는 영예의 거리로, 그들이 바라던 번영의 꿈과 리상, 사회주의만복이 현실로 펼쳐지는 행복의 보금자리로 세세년년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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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나라의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자

2026년 3월 14일《로동신문》

 

오늘은 식수절이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의 진군길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하루 앞두고 맞이한 식수절인것으로 하여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는 비상히 앙양되여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당의 원대한 구상을 받들어 나무심기에 애국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조국의 모든 산들을 쓸모있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켜나갈 신심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조성사업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켜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이 전면적발전단계에 확고히 들어선 오늘 국토의 많은 면적을 차지하는 산들을 잘 가꾸는 문제는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만이 아니라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관건적인 사업으로 부상하고있다.

현시기 식수사업에서 나서는 정책적요구는 모든 산들을 쓸모있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드는것이다.산에 경제적가치가 높은 유용한 나무를 많이, 질적으로 심어 산림을 전망성있게 조성하고 모든 산들을 푸르게 전변시켜야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인민들의 복락의 터전을 아름답게 가꿀수 있으며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의 튼튼한 밑천을 마련할수 있다.

올해는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인 동시에 제2차 산림복구사업의 첫해이다.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목재가 쓰이지 않는 부문이나 단위는 거의나 없다.현대적인 공장과 도시, 지방건설과 농촌건설을 다그치자고 해도 그렇고 탄광과 광산에서 더 많은 석탄과 광석을 캐내자고 해도 목재가 있어야 하며 농촌경리를 발전시키자고 해도 유용한 나무들이 많아야 한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주로 산들에 남아있는 무립목지들과 지방공업부문의 원료기지들에 대한 나무심기를 끝내는것을 비롯하여 산림개조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자면 이번 봄철식수사업에서부터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이번 봄철식수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명심하고 나무심기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여야 한다.

누구나 산림조성사업이 국가적인 중대사임을 깊이 새겨야 한다.

식수사업, 산림조성사업은 한두해 하고 끝마칠 사업이 아니다.산림조성을 잘하여 모든 산들을 쓸모있게 만들어야 인민들의 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하며 국력을 만반으로 다질수 있다.

식수사업을 공화국공민의 마땅한 본분으로 새겨안고 량심적으로, 자각적으로 떨쳐나서는것이 우리모두의 드팀없는 관점과 자세로 되여야 한다.

나무모생산량이자 산림조성실적이며 식수사업에서 양묘장은 전시에 탄약을 생산보장하는 군수공장과 같다.

양묘장들에서는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를 적극 다그쳐 지대적특성에 맞는 좋은 수종의 나무모들을 더 많이 생산보장하기 위한 투쟁을 맹렬하게 벌려나가야 한다.

사름률을 높이는데 중심을 두고 나무를 과학적으로 심어야 한다.

나무 그 자체는 생명체이므로 지역의 특성에 따라 식수기간이 다르고 띠식, 줄식 등 심는 방법이 각이하며 수종마다 정보당 그루수도 차이나게 된다.그런것만큼 식수사업에서는 몇대 심었는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몇대를 살릴수 있게 심었는가가 더 중요하다.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는 나무 한그루를 심어도 양묘장에서 1~2년 자래운 나무모를 해당 산지에 가져다 1~2년 더 키워 3~4년 자란 나무를 옮겨심는 방법으로 사름률을 높여야 한다.

식수사업에서 수자적으로, 기계적으로 하는 편향을 철저히 극복하며 효과적인 식물성장촉진제의 사용, 나무의 공생관계와 해당 지역의 기상기후조건, 토양상태, 산림의 조성목적 등을 구체적으로 따져보면서 나무심기를 질적으로 하여야 한다.구뎅이파기, 흙다짐, 물주기와 비료주기 등을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진행하며 나무를 심은 단위들이 전적으로 책임지고 무조건 살려내도록 하여야 한다.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에 이바지하는 경제림을 조성하는데 중심을 두고 식수사업을 완강히 내밀어야 한다.

계획을 세워 잡관목들을 정리하고 실지 쓸모있는 산으로 만들기 위한 산림개조와 기름나무림, 종이원료림, 산열매림과 같은 지방공업원료림조성에 필요한 경제적실리가 있는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한다.전국적으로 열매생산성이 낮은 수유나무를 우량한 품종으로 그루바꿈하는것과 함께 수유나무보다 기름함량이 많고 식용과 약용으로도 유용한 수종의 나무들을 계획적으로 심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어야 한다.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에 의해 새로 건설되는 농촌마을과 그 주변의 산들에 해당 지대의 특성에 어울리고 잘 자라는 나무들을 심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당조직들은 이번 봄철식수사업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산림조성사업, 식수사업에로 불러일으키는 구호와 표어, 선전화 등을 게시하여 사회적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방송선전차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을 동원하여 사상공세를 강력히 들이대야 한다.특히 제2차 산림복구사업의 첫해 봄철식수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대중에게 깊이 해설해주어 누구나 옳바른 관점과 높은 책임의식을 가지고 나무와 함께 당정책을 심고 애국심을 심고 량심을 심도록 하여야 한다.일군들이 근로자들과 함께 나무구뎅이도 파고 나무모도 떠옮기면서 대중을 앞장에서 이끌어야 한다.

산림은 나라의 귀중한 자원이며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재부이다.

무성한 푸른 숲에 젊음으로 약동하는 우리 조국의 활력넘친 모습이 어리고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비낀다.

모두다 열렬한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봄철나무심기에 성실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면서 조국산천을 더욱 푸르게 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공민의 본분을 다해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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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혁명에서 기본은 사람을 키우는것이다

2026년 3월 14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혁명의 진로따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를 더 높은 발전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오늘의 변혁투쟁은 모든 사람들을 새시대의 새 주인들로 훌륭히 교양육성할것을 그 어느때보다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서 첫째로 중요한것은 물질적변화, 물질적부의 창조가 아니라 사회발전의 직접적담당자인 사람을 준비시키는것이다.

사람들을 혁명적인 사상의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높은 문화수준을 소유한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것이 혁명에서 기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이란 물질적변화, 물질적부의 창조만을 의미하지 않으며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개변하고 높은 창조력을 지닌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것이 혁명에서 기본내용을 이룹니다.》

혁명은 인민대중을 위한 사업인 동시에 인민대중자신이 주인이 되여 수행해야 하는 성스러운 투쟁이다.그런것만큼 사람을 힘있는 존재로 키워 혁명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 공산주의에로의 력사적로정에서 시종일관하게 중시하여야 할 기본사업, 선행사업이다.사람들의 성장과정이자 혁명의 전진과정이며 인간의 발전수준이자 사회의 발전수준이다.

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한 조선혁명의 력사는 사람중심의 철학사상인 위대한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인민대중을 모든것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하기 위한 인간개조, 인간육성의 력사이다.사람과의 사업, 인간의 옳바른 성장에 항상 선차적인 힘을 기울여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는 해방후 건국사상총동원운동, 증산경쟁운동, 문맹퇴치운동을 발기하고 전인민적인 대중운동으로 승화시킨데도 어려있고 전당과 온 사회에 정연한 학습체계를 세워주고 훌륭한 학습조건을 마련해준데도 비껴있다.전체 인민이 조선혁명의 주인다운 정신과 풍모, 도덕을 지니고 높은 창조력과 문화수준을 소유한 혁명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는것은 우리 당이 이룩한 공적중의 공적이다.

오늘 우리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리상사회로 가는 전진도상에서 책임적이며 관건적인 구간을 경과하고있다.지금까지 해온것보다 더 아름찬 과제와 거창한 계획들은 사람들을 낡은 사상의 구속에서 해방하고 기술수준, 문명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보다 적극화할 때만이 훌륭한 결실로 이어질수 있다.광범한 대중을 새시대의 개척자, 창조자들로 억세게 키워 자각적으로 본연의 사명을 다해나가는 관점과 일본새가 사회전반에 철저히 확립되여야 지나온 5년간을 릉가하는 눈부신 변혁속도로 우리 위업의 줄기찬 전진이 끊임없이 가속화되게 된다.

사람을 힘있는 존재로 키운다는것은 혁명적인 사상의식을 지닌 신념과 의지의 인간, 정신력의 강자로 준비시킨다는것이다.

인간의 높이는 사상의 높이이며 정신력이 모든것을 결정한다.그러므로 사람들을 사상정신적으로 각성시키고 성장시키는것이 인간개조, 인간육성사업에서 가장 선차적인 문제로 나선다.

기존관례를 초월하며 지난 5년간 이룩된 승리와 성과들은 각성되고 분발된 인민대중의 힘이 어떤 기적을 낳는가를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당해의 착공폭음이 준공의 환호성으로 이어지는 경이적인 변화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풍습으로 고착되고 혁신, 창조, 전진이 오늘의 조선을 대표하는 확고한 흐름으로 될수 있은것은 물질적자원과 인적자원에 앞서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며 모든 사람들을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워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한해한해 그 속도와 질적수준에서 현격한 차이를 가지고있는 지난 5년간의 창조물들은 우리 시대 인간들의 사상정신적성장과정에 대한 명백한 기록과도 같다.

사람의 사상은 고정불변하지 않다.사람들을 참된 혁명관, 인생관의 체현자, 구현자로 준비시켰다고 하여 물질적부의 증대에만 힘을 넣으며 대중의 사상정신적성장을 잠시나마 소홀히 대한다면 지금껏 간고분투하며 이룩한 값비싼 승리와 귀중한 성과들이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당정책을 신념화한 대중의 힘, 애국적이고 강인하며 슬기로운 우리 인민의 정신적앙양을 계속 고조시키는데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나아가는 근본열쇠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한 사상혁명을 심화시키는것이 절박한 과제로 나선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새시대의 전진기상과 대치되는 낡고 뒤떨어진 사상잔재들을 불사르고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인 사상의식, 로동계급의 집단주의정신과 투쟁기풍을 체질화한 참된 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킬 때 우리 국가의 전반적위력은 보다 강화되고 거창한 새 변혁시대는 더 눈부시게 펼쳐지게 될것이다.

사람을 힘있는 존재로 키운다는것은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창조의 거인으로 만든다는것이다.

지식은 사람의 가치를 빛내여주는 보석이라고 할수 있다.높은 지식과 기술을 소유한 사람은 혼자서 평범한 열, 백사람이 하는 일을 대신하며 사회적진보와 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지만 아는것이 없는 사람은 맡겨진 일도 제대로 할수 없으며 자기 운명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없다.사람에게 있어서 지식이 최대의 재부라면 무식은 최대의 빈곤이다.

전국의 위대한 변천을 목표한 우리 위업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풍부한 지식을 지닌 실력가, 실천가형의 인재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로동자들이 과학기술을 모르면 공장, 기업소들에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추어놓아도 생산성과를 확대할수 없고 농업근로자들이 하늘만 쳐다보며 요행수나 바라면 다수확을 안아올수 없으며 일군들이 아는것이 없으면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저애하는 걸림돌이 되고만다.내세운 목표도 놀랍고 성공의 결실은 더 놀라운 지난 5년간의 투쟁행로는 우리 인민의 리상과 포부가 얼마나 높아졌고 그것을 실현하는 창조력과 실천력이 얼마나 강해졌는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시대는 끊임없이 전진하고 과학과 기술은 부단히 갱신된다.어제날의 낡은 지식과 경험, 틀에 박힌 사고방식으로는 발전하는 시대가 제기하는 절박한 문제들을 옳바로 해결할수 없으며 그 어떤 변화도 주도해나갈수 없다.창조와 변혁의 새시대가 요구하는 풍부한 지식을 겸비한 사람만이 선진적인것, 혁신적인것, 독창적인것을 끊임없이 지향하며 의미있고 소중한 결과들을 멈춤없이 이루어낼수 있다.

불굴의 개척과 비상한 창조로 안아올린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변혁상은 우리 인민이 올라서야 할 전면적부흥의 새로운 분수령을 가리키고있다.아는것이 부족하면 자연히 새것을 외면하고 낡은것을 답습하게 되며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우리의 발걸음이 더디여지게 된다.전체 인민이 부단히 새것을 만들어내고 혁신하는 법을 배우고 익히면서 불가능과 한계에 과감히 도전하는 창조의 거인들로 억세게 성장할 때 모든 분야에서 보다 실제적인 개선과 발전이 이룩되고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기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확신성있게 이행하게 될것이다.

사람을 힘있는 존재로 키운다는것은 높은 문화수준을 소유한 새 문명의 개척자, 창조자로 성장시킨다는것이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인간의 전면적인 성장을 전제로 한다.사람들이 혁명적인 사상의식, 다방면적인 지식과 함께 높은 문화수준을 지니고 우리 식의 문명을 창조할 때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면에서 시대발전에 맞는 새로운 변혁이 일어나고 국가부흥의 거창한 위업도 더 빨리, 더 실속있게 실현될수 있다.발전과 문명의 새 력사는 더 높은 리상과 꿈을 품을줄 알고 새 생활, 새 행복을 열렬히 지향하는 인민만이 줄기차게 써나갈수 있다.

풍족한 물질적부를 향유한다고 하여 새로운 인간으로 저절로 태여나는것은 아니다.현실은 로동조건과 생활환경이 변화된다고 하여 사람들의 문명수준이 저절로 높아지는것이 아님을 보여주고있다.끊임없이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며 행복과 문명의 실체들을 떠올리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사람들의 생활리듬, 생활습성, 생활방식을 개선하고 문화수준을 제고하는 사업을 시대의 전진에 맞게 부단히 강화하는것이다.

모든 분야, 모든 령역에서 새시대의 표본,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며 사회주의락원을 건설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는 전체 인민을 숭고한 리상과 포부로 깨우치고 선진문명의 세계에로 인도하는 강력한 힘이다.지난 5년간 우리 당이 간고분투하며 세기적인 변혁을 목적한 새로운 혁명들을 련속적으로 개시하고 문화분야의 개화발전을 촉진해온것은 단순히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나라가 달라진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다.우리 인민을 위대한 부흥이라는 목표실현에 바라고 그려보았던것이상으로 빠르게 보다 가까이 접근시키고 사상문화적으로 크게 성장시키자는데 그 숭고한 뜻이 있다.건국초유의 놀라운 변화들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문화도덕적풍모에서 일어난 근본적인 개진은 더 높은 속도로 더 휘황한 미래를 당겨와야 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가장 귀중한 재원이다.

인민대중이 하늘이라면 그 인민을 깨우치고 묶어세워 강력한 주체로 준비시키는 사업은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서 첫째로 중요한것이 사람을 준비시키는것임을 항상 명심하고 전체 당원들과 동맹원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 혁명의 주체로 억세게 키우기 위함에 배가의 힘을 기울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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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 단결》속에서 격화되는 유미모순

2026년 3월 14일《로동신문》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정객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늘 공동의 가치관을 가진 평등하고도 공고한 동맹관계에 대하여 외워대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장관 루비오가 어느한 회의에서 서방세계의 《굳건한 단결》에 대해 운운하면서 미국을 《유럽의 자손》으로 묘사하였다.유럽이 그에 어느 정도 반색을 표시하였다.

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과 프랑스, 도이췰란드, 핀란드의 외교당국자들은 루비오는 우리의 가치를 위해 단결하고 강해져야 한다고 수차례 강조하였다, 미국은 진정한 동반자이며 강력한 동맹자이다고 말하였다.

서방의 일부 평론가들은 《대서양량안관계가 순탄하게 흐를수 있게 되였다.이것은 유미협력을 보다 순조롭게 해준다.의견상이는 장애로 되지 않으며 유미동맹은 더 강력한 호상의존에로 전환하고있다.》라고 하면서 루비오의 발언은 이를 반영한것이라고 평하였다.

하지만 루비오가 몇마디 한 《달콤한 말》은 미국에 대한 유럽의 불신을 잠재우자는것이지 유럽을 희생시켜 제 리속을 채우려는 야망을 미국이 포기하였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은 아니다.그는 회의에서 이주민을 많이 받아들인 유럽을 뻐젓이 비난하였는가 하면 그린랜드를 장악하려는 미국의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유럽은 루비오의 이중적인 행태를 목격하면서 미국에 대해 더 큰 의심을 품게 되였다.

최근 노르웨이수상은 유럽동맹국들에 대한 미국의 무례한 행동으로 외교적환경이 악화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에 의존하지 말고 주변나라들과의 보다 심화되고 구속력있는 협력을 발전시키면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것이라고 하였다.

그의 이러한 견해는 유미관계의 어제와 오늘을 비추어본데 기초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유럽과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후에 동맹관계를 맺고 보조를 같이하여왔다.

미국은 《마샬안》을 내놓고 전쟁으로 허약해진 유럽에 대한 《지원》을 추진하면서 경제적으로 틀어쥐는것과 동시에 나토창설을 주도하여 유럽을 동맹이라는 바줄로 든든히 묶어놓았다.유럽은 미국에 적극적으로 추종하면서 살아가는 법을 배웠고 그에 습관되여왔다.

그러나 최근년간 유럽의 리익을 공공연히 침해하며 자기의 리득만을 챙기려는 미국의 행태로 하여 유미관계는 급격히 악화되기 시작하였다.

과거에도 그러하였지만 지금도 대서양량안동맹관계에서 미국이 필요로 하는것은 강한 유럽이 아니라 고분고분하는 유럽이다.미국은 유럽을 저들의 탐욕적리익과 패권적야욕실현을 위한 제물로 삼아왔다.

우크라이나사태발생후 미국은 유럽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원조를 늘이도록 압력을 가하는 한편 유럽이 미국산에네르기를 사들이도록 통제하면서 막대한 리득을 챙겼다.그로 하여 유럽나라들의 경제는 어려운 처지에 빠져들었다.미국은 유럽의 가장 큰 에네르기공급국으로 되였다.

2022년 9월 미국이 선박을 통해 수출한 액화천연가스는 630만t에 달하는데 그중 근 70%가 유럽으로 수송되였다.유럽으로 액화천연가스를 나르는 미국회사들의 수송선들은 1척당 1억US$이상의 리윤을 얻었다.미국의 에네르기거두업체인 엑쏜 모빌회사의 그해 2.4분기 리윤은 전해 같은 시기의 46억 9 000만US$보다 훨씬 많은 179억US$로서 사상 최고수준을 기록하였다.

2024년 유럽시장에서의 미국액화천연가스의 점유몫은 미국액화천연가스수출총량의 55%에 달하였다.네데를란드의 원유 및 천연가스분야의 한 전문가는 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높은 가격의 물자류통원가는 종당에 유럽나라들의 소비자들과 기업들이 부담하였다고 말하였다.

미국의 군수업체들은 우크라이나에 군사원조를 제공하면서 유럽에 많은 무기를 팔아 돈소나기를 맞았다.

이것이 미국과 유럽이 오랜 기간 유지해온 《굳건한 단결》의 진상이다.

무법의 약육강식이 국제질서를 파괴하고 서방세계가 쇠퇴하고있는 속에서 유미관계의 모순과 갈등이 격화되는것은 피할수 없는 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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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상식 : 《마샬안》

2026년 3월 14일《로동신문》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이 서유럽나라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대외원조계획이다.《유럽부흥계획》이라고도 한다.

당시 미국무장관이였던 마샬이 1947년 6월 하바드종합대학에서 한 연설에서 내놓았다.그해 7월 빠리에서 열린 유럽경제협조회의에서 정식으로 이 계획을 발표하였다.그는 《유럽의 부흥》을 위해 미국이 경제원조를 제공할 의사가 있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조건으로 미국상품에 대한 관세를 낮출것과 공업과 재정에 대한 미국의 통제를 승인할것을 제기하였다.

《마샬안》은 1948년 4월부터 1952년 6월까지 실시되였다.《원조》액은 약 150억US$였고 집행기관은 미국의 《경제협력국》이였다.

미국이 《마샬안》을 통해 추구한 목적은 파괴된 유럽나라들의 곤난한 경제형편을 악용하여 《원조》의 명분으로 과잉상품을 대대적으로 투입함으로써 유럽을 미국의 독점시장으로 장악하며 나아가서 유럽나라들에 대한 경제적지배를 실현하는것이였다.그를 위해 미국은 낡은 기계설비들과 부분품들을 유럽나라들에 비싼 값으로 대량 팔아먹고 잉여농산물과 상품을 대대적으로 들이밀었다.

《마샬안》은 순수 경제적인 리익만을 추구하지 않았다.서유럽나라들에 대한 쏘련의 정치경제적영향력을 막고 프랑스, 이딸리아를 비롯한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 좌익세력을 제압하자는데도 중요한 목적이 있었다.

미국은 《마샬안》에 따르는 유럽경제협력기구를 만들어내고 운영하였다.사회주의를 지향하던 동유럽나라들은 여기에서 배제하였다.프랑스와 이딸리아에서는 반동세력을 사촉하여 《원조》를 받는 대가로 공산당출신의 국회의원들을 정부에서 내쫓게 하였다.공산당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고 그의 합법적인 활동을 금지시키게 하였다.

《마샬안》은 미국주도의 침략적군사동맹을 조작하기 위한 미끼로도 리용되였다.

1951년 미국은 국회에서 호상안전보장법을 채택하고 그에 따라 저들의 침략과 전쟁정책에 추종하며 군사동맹에 가담하는 나라들에만 《원조》를 제공하였다.그런것으로 하여 《마샬안》은 나토의 조작과 확대에서 적극적인 작용을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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