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로씨야 미국과 유럽나라들의 긴장격화책동을 비난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27일 전로씨야국영TV 및 라지오방송회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도이췰란드의 긴장격화책동을 비난하였다.
그는 로씨야령토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장거리무기사용을 허용하였다는 도이췰란드수상의 발언은 극히 위험한것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말그대로 추가적인 대결의 방향으로 단번에 몇발자국 더 다가간것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이 모든것은 평화적인 노력에 철저히 배치되며 방금 시작되여 아직은 깨여지기 쉬운 상태에 있는 평화과정에도 어긋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는 서방이 핀란드를 로씨야와의 전면대결에로 내몰고있으며 노르웨이는 로씨야국경부근에서 전쟁준비를 강화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의심할바없이 로씨야의 군사정치계획작성시 고려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또한 미국의 《골든 돔》미싸일방위계획이 전략적안정을 직접적으로 파괴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은 우주에 대한 무기배비를 포기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을 과시하였다 -로씨야를 방문하였던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만나보고-
우리 학생소년들이 얼마나 고마운 품에 안겨 자기들의 희망과 재능을 꽃피우고있는가.
얼마전 로씨야의 연해변강을 방문하여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 돌아온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는 이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문명은 교육수준에 의하여 담보되며 우리 국가의 미래는 교육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이번에 예술단성원으로 사업한 만경대학생소년궁전 관장 김성현동무는 우리에게 학생소년예술단은 금성제1중학교에서 공부하는 40여명의 학생들과 궁전의 여러 지도교원들로 구성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예술단에 망라된 학생소년들의 대부분이 지난해 설맞이공연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기쁨을 드리였던 재간둥이, 행복동이들이라고, 뜻깊은 그날 아버지원수님께 꽃바구니를 드리였던 김원흥학생은 이번에 노래 《우리 안겨사는 품》을 풍만한 예술적기량으로 잘 불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우리 학생소년들은 로씨야의 울라지보스또크시에서의 첫 공연에서부터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품속에서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며 미래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자라는 자신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을 과시하였다.
서장 《세상에 부럼없어라》, 2중창 《우리 아버지 제일이야》, 녀독창 《제일 좋은 내 나라》, 가야금독주 《아리랑》과 로씨야노래인 《까츄샤》 등은 관람자들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첫 공연을 본 연해변강립법회의 의장은 관중들의 열렬한 재청, 그칠줄 모르는 박수갈채는 공연성과에 대한 축하뿐 아니라 이들을 키워낸 훌륭한 교육제도에 대한 감탄과 찬양의 표시이라고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그만이 아닌 로씨야의 많은 예술인들과 교육자들은 예술단성원들이 모든 조건이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진 과외교양기지에서 재능의 나래를 펼치고있는 평범한 학생들이라는데 대하여 놀라와하였다.
미림승마구락부에서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해나가는 학생소년들의 명랑한 모습을 펼쳐보인 무용《해빛밝은 승마장에서》의 주인공역을 훌륭히 수행한 김효정학생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우아하고 률동적인 춤동작이 몸에 푹 배인 이 학생은 어제는 소학교의 무용소조에서, 오늘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재능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있다.김효정학생의 부모는 자기들도 미처 알지 못하였던 자식의 재능의 싹을 찾아 그토록 품을 들여 꽃피워주고 오늘은 조국을 대표하는 학생소년예술단 성원으로 내세워준 고마운 당의 은정에 눈시울을 적시였다.
학생소년예술단에서 나이가 제일 어린 강송령학생은 아홉살밖에 되지 않는다.그는 이번에 만화영화 《소년장수》의 주제가를 고음저대로 훌륭히 연주하여 뛰여난 예술인재라는 평가를 받았다.
할머니의 손목을 잡고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 들어섰던 철부지가 불과 몇해만에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예술적기량을 지닐수 있은것도 학생소년들의 재능의 싹을 찾아 꽃피워주는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가 낳은 소중한 결실이였다.
태여나면 애기궁전, 자라나면 소년궁전이라고 행복속에, 기쁨속에 불러온 자기들의 노래에 얼마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이 깃들어있는것인지 나어린 학생소년들은 이번 공연과정을 통하여 다소나마 깨닫게 되였다.
이번에 줄과 륜을 가지고 펼쳐보인 교예 《줄과 륜재주》는 학생소년예술단의 공연중에서 특별한 관심을 모았던 종목이라고 한다.
재빠른 몸동작과 놀라운 기교로 륜을 넘나드는 한류연학생의 교예는 이르는 곳마다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야외공연을 진행할 때였다.그때 지도교원들은 바람이 몹시 부는것과 관련하여 이번만은 교예종목을 올리지 말자고 의견을 모았다.그러는 지도교원들에게 한류연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선생님들은 우리의 공연성과를 아버지원수님께서 기다리고계신다고 늘 말씀하시지 않았는가고, 얼마든지 잘할수 있다고.
이렇게 한류연학생은 무대에 나섰다.영민한 두뇌로 바람방향과 세기를 타산해가며 림기응변하는 나어린 소녀의 공연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아직은 철부지로밖에 보지 않았던 나어린 학생소년들, 바로 그들이 이번 공연과정을 통하여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품속에서 자신들이 얼마나 훌륭히 성장하였는가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노래를 불러도 아버지원수님의 사랑과 은정에 대한 노래를 부르고 말을 해도 키워준 품을 받들어갈 보답의 맹세를 다지는 학생들에게 로씨야사람들은 모두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한가족인가고 물으며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이번에 가는 곳마다에서 로씨야사람들이 깊은 호기심을 가지고 예술단을 이끈 우리 일군들에게 물은것이 있다.
그것이 바로 이런 훌륭한 예술신동들을 키운 교육자들에 대해서였다.
우리 당의 현명한 손길아래 천지개벽되는 수도 평양의 모습을 훌륭한 예술적형상으로 보여준 손풍금과 바얀3중주를 보고난 로씨야의 어느한 예술교육단위의 교원들은 이 학생들을 키워낸 교육자의 연주수준을 보여줄것을 부탁했다고 한다.
그때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지도교원인 송경업동무는 뛰여난 연주솜씨로 전문가들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관록있는 예술단체의 한 성원이였을뿐 아니라 국제콩클수상자이기도 한 그도 역시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을 받으며 소학교의 음악소조실에서, 과외교양거점에서 예술적재능을 자래운 어제날의 재간둥이였다는 사실을 놓고 로씨야사람들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
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이였던 전혜영, 류인철, 김순실, 한금희동무들도 받아안은 사랑과 은정에 보답할 일념을 안고 수십년세월 우리 당의 교육정책을 받들어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수많은 재간둥이들을 키워낸 높은 실력의 소유자들이였다.
이렇듯 사회주의교육제도가 낳은 훌륭한 교육자들이 당의 크나큰 사랑이 곳곳마다 슴배인 과외교양거점에서 자신들의 모든것을 다 바쳐 학생들을 키워가고있다.
로씨야사람들은 조선학생소년들의 공연은 예술을 전공하는 연해변강의 교원들, 학생들과 부모들에게 평생 지울수 없는 뚜렷한 흔적을 남기였다, 정말이지 모든 종목들이 우리가 본보기로 삼아야 할 교본이다, 조선어린이들의 뛰여난 재능속에 조선의 우월한 교육정책이 그대로 반영되여있다고 부러움을 금치 못하였다.
이번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학생소년예술단의 로씨야에 대한 방문은 교육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라면 천만품도 아끼지 않는 우리당 교육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한 계기로 되였다.
하기에 공연날자는 비록 짧았어도 자신들이 받아안는 사랑이 얼마나 크고 고마운가를 체험하기에는 충분하였다고 하면서 김원흥학생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품속에서 자라는 우리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합니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생각했다.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드는 우리 당의 품속에서 내 조국의 날과 달들은 아이들의 웃음넘친 기쁨의 세월로 영원할것이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로동당시대의 영원한 주제가로 세세년년 울려퍼질것이라고.(전문 보기)
자본주의세계에서 경제위기의 악화는 필연이다
자본주의세계가 헤여날수 없는 경제위기의 수렁속으로 더욱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경제장성률과 리윤률이 극도로 낮은 상태에서 지속되는 반면에 실업률은 계속 높아지고있으며 기업들의 파산사태도 꼬리를 물고있다.
유럽동맹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유로사용지역과 기구의 경제장성이 지속적으로 감퇴하였으며 제조업분야에서의 실업률은 대폭 올라갔다.유럽동맹의 고위관리는 동맹이 《극히 어려운 도전에 직면하였다.》고 실토하였다.
유럽동맹위원회는 지난 19일 발표한 《2025년 봄철경제전망》에서 동맹의 실제적인 총생산장성률을 2025년에는 1.1%, 2026년에는 1.5%로 예상하였다.이것은 《2024년 가을철경제전망》에서 예측하였던 2025년의 1.5%, 2026년의 1.8%보다 낮아진것이다.자료는 유럽동맹의 경제형편이 계속 악화되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미국경제의 침체도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있다.올해 1.4분기 미국의 경제장성률은 미누스로 되였다고 한다.
카나다와 일본을 비롯한 서방의 여러 나라에서도 실태는 마찬가지이다.암담한 경제형편을 놓고 서방의 전문가들속에서는 《장기침체론》과 《성장종식론》, 《한계론》과 같은 비관적인 주장들이 왕왕 울려나오고있다.
자본주의경제제도는 력사무대에 출현한 첫 시기부터 항시적인 경제위기를 동반해왔다.공황과 불경기, 침체와 하강, 부족과 과잉, 혼란과 파동, 기업파산과 경제의 거품화 등 각이한 형태로 발현되는 자본주의경제의 위기는 시대의 변천과 함께 더욱 심각해지고 파국적인것으로 변이되고있다.
서방세계에서 더욱 악화되고있는 경제위기는 자본가들의 치렬한 리윤획득경쟁이 빚어낸 필연적인 귀결이다.
리윤에 대한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탐욕은 파국적인 경제위기를 몰아오는 근원이다.
자본가들은 생산의 목적을 철저히 리윤증식에 두고있다.
자본가들은 리윤을 짜내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보다 더 많은 리윤을 얻기 위해 착취를 강화하고 생산을 늘이며 기업의 규모가 비대해지고 생산력이 장성할수록 자본가들의 탐욕은 더욱 커지게 된다.제국주의단계에서 자본가들은 극도의 탐욕을 추구하면서 평균리윤이 아니라 독점적고률리윤의 획득에로 나아간다.
리윤에 대한 탐욕이 증대되는 과정은 곧 자본주의경제를 무서운 파국에로 거침없이 몰아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력사적으로 자본가계급은 국가권력을 장악하고 휘두르면서 저들의 탐욕을 충족시키기 위한 경제정책들을 실시해왔다.지난 세기의 심각한 경제공황들은 모두 자본가들이 정부를 내세워 리윤획득에 유리한 정책들을 내놓고 상품들을 과잉생산하는 과정에 발생한것들이였다.현세기에 들어와 서방나라들의 앞날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져주는 각종 경제위기들이 때없이 발생하고있는것도 독점재벌들의 탐욕때문이다.
생산수단에 대한 사적소유에 기초하고있는 자본주의경제에서는 생산이 자본가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무정부적으로, 자연발생적으로 진행된다.바로 여기에 경제위기의 위험한 온상이 있다.
사회적생산자원은 계획적으로 분배되여야 전사회적범위에서 균형을 조절하고 합리적으로, 효률적으로 리용될수 있으며 생산은 수요에 기초하여 계획적으로 진행되여야 재생산과정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끊임없이 장성할수 있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국가가 상품에 대한 사회적수요를 계획적으로, 통일적으로 장악할수 없게 되여있다.생산의 확대는 대체로 사회적수요와는 무관계하게 진행되며 자본의 투자와 생산이 리윤이 많이 날수 있는 공간에 불균형적으로 집중되게 된다.더우기 생산의 확대는 근로자들에 대한 가혹한 착취를 동반하며 그만큼 지불능력있는 수요를 위축시킨다.
치렬한 리윤경쟁과 근로자들의 지불능력있는 수요의 감소는 궁극적으로 상품의 판로가 막히게 하는 결과를 빚어낸다.생산물이 과잉되고 소비가 극도로 억제되면 기업은 파산되고 경제는 필연적으로 하강선을 긋게 된다.
자본주의세계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치명적인 금융거품현상도 전적으로 리윤에 대한 탐욕에 기인된다.
자본주의경제의 구조적모순과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탐욕은 리윤률의 저하를 초래하였지만 자본가들은 새로운 공간에로 리윤획득의 마수를 계속 뻗치게 된다.
실물경제에서 더이상 고률리윤을 획득할수 없게 된 자본가들이 저저마다 금융공간에 몰려들어 제한된 생산물과 부동산을 놓고 각종 투기를 벌려놓는것으로 하여 상품의 가격은 실제적인 가치와 동떨어져 상승하고 아무런 담보도 없는 방대한 금융거품이 형성되게 된다.그 거품이 붕괴되면 자본주의경제는 파괴적인 위기상황에 빠져들게 된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미국에서 시작되여 자본주의세계전체를 파국적상황에 몰아넣었던 금융위기가 바로 금융거품의 붕괴로부터 산생된것이다.
리윤획득을 위한 자본가들사이의 약육강식의 치렬한 생존경쟁은 자본주의경제의 위기를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의 하나이다.
생산수단에 대한 사적소유와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사회에서 자본가들사이에는 무제한한 리윤획득경쟁이 벌어지게 된다.
리윤의 증식은 시장의 확대를 전제로 한다.하지만 자본의 규모가 비대해지고 리윤획득경쟁이 치렬해지는것만큼 시장용량은 더욱더 제한되게 되고 시장용량이 협소해질수록 리윤률은 떨어지게 되여있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침략과 전쟁, 《원조》와 《개발》 등을 통하여 다른 나라들을 신식민지화하고 무제한한 착취와 략탈을 통해 막대한 리득을 얻군 하였다.
오늘에 와서 각성된 발전도상나라들이 자기 나라의 인적, 물적자원을 빨아내여 치부하는 불공평한 국제질서를 배격하고 새로운 질서수립을 지향하여 나아가고있다.자기 나라에 둥지를 틀었던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군사기지들을 내쫓고 주요자원지대를 국유화하면서 자립의 길로 나아가는 움직임들을 보이고있다.
적지 않은 나라들이 지역간련합을 강화하고 새로 등장한 대국들과 자주적인 나라들과의 련대협조를 강화하고있는것도 이러한 세계적추이의 반영이라고 할수 있다.
다른 나라들에 대한 일방적인 경제침투와 예속화정책으로 리속을 차리던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교활한 수법도 이제는 통하지 않게 되였다.
자본가들은 제한된 공간에서 생산을 확대하고 더 많은 리윤을 짜내기 위하여 보다 치렬한 시장쟁탈전, 리윤쟁탈전에 뛰여든다.
서로 먹고 먹히우는 치렬한 경쟁속에서 중소기업들은 대기업에, 대기업은 보다 경쟁력이 강한 기업에 합병, 통합된다.살아남자면 경쟁력을 높여야 하고 경쟁력을 높이자면 남을 희생시켜야 하는것이 자본주의시장경제의 속성이며 서방기업체들의 존재방식이다.
오늘 서방나라들에서 중소기업들은 물론 대독점체들까지도 통채로 집어삼키는 기업흡수통합바람이 무섭게 불어치고있는것은 약육강식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자본주의시장경제의 필연적산물이다.
기업들의 련이은 파산과 몰락은 자본주의경제위기를 가일층 심화시킨다.
일본에서는 날로 우심해지는 생존경쟁속에 최근 몇해째 해마다 1만개가 넘는 기업체들이 무리로 파산되고있으며 경제는 침체상태에 더 깊숙이 빠져들고있다.일본경제재생담당상은 《투자는 목표했던만큼 늘어나지 않고 물가는 계속 상승하고있다.》고 자인하였다.
지난 시기 경제위기가 개별적인 나라의 범위에 국한되였다면 《세계화》의 흐름속에서 자본의 류동이 보다 넓은 범위에서 이루어진것으로 하여 오늘에 와서는 한 나라에서 발생한 경제위기가 자본주의세계전반에로 급속히 퍼져가고있다.
몇해전 미국에서는 신설기업들에 대부를 제공하던 대규모은행들이 졸지에 파산당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미국금융계에서는 《2008년 금융위기이후에 발생한 은행파산가운데서 최대규모》라는 아우성이 터져나왔다.미국은 《예금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취하겠다.》고 하면서 그 후과를 차단하기 위해 부산을 피웠다.그러나 은행파산의 여파는 즉시에 도이췰란드와 일본, 에스빠냐를 비롯한 서방금융계를 타격하여 금융주식시세가 폭락하게 만들었다.당시 서방언론들은 《전세계적으로 금융주식시세가 큰 폭으로 하락하여 3년만에 최악의 날을 기록하였다.》고 비명을 질렀다.
서방세계전반에 만연되여있는 만성적인 경제위기는 자본주의가 태생적으로 안고있는 고질적인 병페의 발로이다.자본가계급이 격화되는 위기를 해소해보려고 발광하고있지만 리윤에 대한 탐욕이 끝이 없는한 리윤경제는 더욱더 큰 위기를 련발하며 자본주의제도자체를 몰락의 구렁텅이에로 더욱 깊숙이 몰아넣게 될것이다.
몇해전 서방의 전문가들은 자본주의세계가 날이 갈수록 더 많은 난문제들을 안고 위기에 빠져들고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그들은 보고서에서 《오늘날 서방의 위기는 주기성을 띠지는 않지만 계속 심각해지고있다.현 위기는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및 도덕적위기와 민주주의위기, 사상위기, 자본주의체계의 위기를 내포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에 이미 인터네트에는 자본주의의 종말은 시간문제라는 내용의 글이 실렸었다.글은 2008년에 세계적규모에서 일어난 금융위기가 10년전에 예측된것이며 자본주의의 종말이 경제적으로는 1970년대에, 정치문화적으로는 1968년에 시작되였다고 평하였다.
제반 사실은 력사의 퇴물인 자본주의가 날로 쇠퇴해지고있음을 명백히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서방의 압박속에서도 경제장성을 이룩하는 로씨야
로씨야가 서방나라들의 제재압박책동에 맞서 경제의 자립화와 현대화, 대외무역의 다각화를 적극 추진하고있다.
얼마전 뿌찐대통령은 전로씨야사회단체인 《실업로씨야》성원들과의 상봉에서 유럽나라들의 반로씨야제재는 그들자체의 경제상황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외부압력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경제장성을 이룩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서방의 대로씨야제재와 경제봉쇄조치건수는 우크라이나사태가 발발한 이후 급격히 늘어났으며 그 범위와 강도에 있어서도 전례가 없는것이였다.로씨야에 진출하였던 서방기업들도 태반이 철수하였다.
지난 3월 로씨야산업가 및 경영자동맹대회에서 로씨야대통령은 서방의 대로씨야제재가 2만 8 595건에 달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세계의 모든 나라들을 대상으로 한 제재보다 더 많은것이라고 밝히였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미국은 250여개의 로씨야대상에 제재를 부과하고 영국은 로씨야의 에네르기 및 금융부문 등에 대한 새로운 대규모제재조치를 발표하였다.유럽동맹은 광범위한 대로씨야제재조치를 6개월 더 연장한데 이어 며칠전에 17번째 대로씨야제재일괄안을 승인하였다.
그러나 서방나라들의 계속되는 가혹한 제재는 로씨야경제를 흔들지 못하고있으며 오히려 제발등을 찍는 무모한것으로 되고있다.
로씨야의 값눅은 에네르기자원에 의존하던 서방의 많은 기업들이 파산위기에 처하였다.그 부정적영향이 련쇄적으로 파급되면서 실업률이 상승하고 채무위기가 격화되는 등 경제침체현상이 만연되고있다.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국민들의 불만이 쌓여 정권이 련이어 교체되는 정치적혼란까지 초래되고있다.
로씨야외무성 국장은 서방의 반로씨야제재정책이 실패하였을뿐 아니라 그것이 유럽나라들의 경제에도 큰 손실을 가져다주었다고 하면서 유럽동맹에 있어서는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기가 힘에 부칠것이라고 조소하였다.
반면에 로씨야는 서방의 경제적압력을 단호히 박차고 경제의 자립성을 더욱 강화하면서 확고한 경제장성을 이룩해나가고있다.
국영경제부문이 보강확대되여 국내총생산액에서 차지하는 몫이 무려 3분의 2정도로 늘어나고 국가의 경제안정 및 조절능력이 결정적으로 강화되였다.에네르기산업, 농업, 제약업 등의 국산화수준이 높아지고 특히 농업부문은 국내소비량의 2배이상인 1억 5 000만t수준의 알곡수확량을 몇해째 련속 기록하여 로씨야를 세계적인 알곡수출대국으로 올려세웠다.
지난해의 련방정부사업총화보고서에 의하면 2023년 로씨야의 국내총생산액장성률은 서방나라들의 평균장성률을 2배나 릉가하였다.구매력평가기준에 따르는 국내총생산액에 있어서도 로씨야는 유럽최대의 경제대국, 세계 제5위의 경제대국으로 되였다.지난해의 련방예산수입액은 전해에 비해 26% 늘어났다.
얼마전 로씨야대통령은 국내총생산액장성률이 2년전에 4.1%였다면 지난해에는 4.3%에 도달하였으며 로씨야경제는 공고성을 시위하면서 계속 발전하고있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로씨야상표들이 수백, 수천개나 새로 생겨나고 그 품질은 더 훌륭하다, 서방회사들이 로씨야로 돌아오자면 단순히 사죄만 하여서는 안된다, 유익하다고 생각되는 회사들만 우리 시장에 들여놓을것이며 나머지는 차단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는 대외경제관계를 다각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브릭스, 유라시아경제동맹, 상해협조기구성원국들외에도 여러 대륙의 많은 나라들과 경제협력관계를 확대해나가고있다.
로씨야련방세관국은 지난해 유럽에 대한 수출은 대폭 줄어들고 아시아와 아프리카에로의 수출이 많이 늘어났다고 하면서 총수출액이 전해에 비해 2% 증가하고 무역흑자는 7.8% 증액되였다고 밝혔다.올해 가스생산량이 지난해에 비해 1.7% 늘어나 6 954억㎥에 달할것으로 전망되며 액화천연가스수출량은 540만t 더 늘어날것으로 예견된다고 이 나라 경제발전성이 밝혔다.
이달에 들어와서만도 로씨야는 아프가니스탄과 무역, 운수, 가스탐사분야에서 협조할데 대한 5건의 각서를 체결한데 이어 유라시아경제동맹과 이란사이의 자유무역협정을 발효시켰다.까잔에서 진행된 제16차 국제경제연단 《로씨야-이슬람교세계》에는 100여개 나라의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는 서방의 제재와 봉쇄책동에 맞서 확고한 경제장성을 이룩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패망의 교훈을 망각하고 동방의 파쑈국가로 또다시 등장하려는 전범국
재침야망에 환장한 일본반동들이 패망의 교훈을 망각하고 《평화헌법》을 뜯어고치려는 기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지난해 10월 일본수상으로 당선된 이시바가 선임자들이 해내지 못한 헌법의 첫 개정을 강행할 야심적인 계획을 표명하였다.
패망후 제정된 이 헌법이 낡았다, 결정적으로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는 궤변을 늘어놓던 그는 헌법개정에서 나서는 중요한 과제는 《자위대》의 역할을 명백히 규명하고 주요긴급사태발생시 내각에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는 비상조항들을 추가하는것이라고 력설하였다.
헌법의 평화적성격을 규제한 핵심조항인 9조를 반드시 바꾸어야 한다는 소리이다.
수상의 발언에 응수하여 자민당 등 우익정객들이 《전쟁을 하지 않을것을 주장하는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 《9조의 개정은 더는 미룰수 없다.》는 망발들을 거리낌없이 쏟아내였다.
집권여당인 자민당은 올해 3월 당대회를 열고 헌법개정을 조기에 실현하기 위한 2025년《운동방침》이라는것을 이미 조작한 상태이다.
제2차 세계대전후 전범국 일본의 존립을 법적으로 담보한 《평화헌법》은 9조 1항에 《전쟁포기》를, 2항에는 《전투력불보유》를 명기함으로써 일본이 더는 전쟁국가가 되여서는 안된다는것을 영구적으로 고착시켰다.
그러나 일본은 패망한 순간부터 복수주의적인 재침야망을 품고 《평화헌법》의 구속에서 벗어나 군사대국화실현에 질주하여왔다.
해외침략전쟁들에서 악명을 떨치다가 개죽음을 당한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있는 야스구니진쟈를 일본군국주의의 상징으로 내세우고 해마다 참배소동을 벌리면서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군국주의를 주입시키고 침략의 돌격대로 나서도록 선동하였다.
교전권, 참전권은 물론 정규군도 가질수 없게 된 법률적제약을 야금야금 허물며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해온 일본이 이제는 공격형무기개발을 더욱 로골적으로 다그치고있다.
《렬악한 안전보장환경》을 떠들며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유일한 선택안으로 집어들고 사거리가 3 000㎞에 달하는 신형탄도미싸일연구를 추진하는 등 장거리미싸일들을 보유하려고 날뛰고있다.
미국과 나토의 《전쟁기계》를 끌어들여 렬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이 좁다하게 화약내나는 전쟁연습을 강행하고있으며 이 모든 군사관련움직임이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를 과녁으로 하고있다는것을 조금도 숨기지 않고있다.
완전한 침략공격능력을 보유한 조건에서 이제는 《평화헌법》을 제거할 때가 되였다는것이 바로 일본정객들의 흉심이다.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망동은 지역나라들의 날카로운 눈초리를 모으고있다.
로씨야는 일본이 미국과 일부 나토성원국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미국동맹국들과 함께 동부국경부근에서 군사활동을 적극화하고있는것을 특별히 주시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러한 움직임이 계속되는 경우 군사적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대응조치를 취할수밖에 없다고 경고하고있다.
중국국방부 대변인은 일본군국주의는 일본과 아시아 나아가서 세계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을 가져다주었다고 하면서 일본이 력사의 교훈을 잊지 말고 처신을 신중하게 할것을 요구하였다.
아직도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에 과거 일본군국주의가 저지른 침략적죄행의 흔적이 력력히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아무런 반성도 없이 침략력사를 미화하고 재침의 주로에 서슴없이 나서고있는 사무라이후예들의 망동은 수많은 사람들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지역나라들은 전범국, 패전국의 교훈을 망각하고 전쟁열에 들떠 《평화헌법》을 말살하며 현대판파쑈국가로 등장하려는 일본의 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일본당국은 그 누구를 과녁으로 삼기 전에 스스로가 지역나라들의 공동의 과녁이 되여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라는것을 깨달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전지구적인 전략적불안정과 힘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미싸일방위분야에서의 《미국우선주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비망록-
최근 미국이 과욕적으로 추진하고있는 《골든 돔》미싸일방위체계구상은 《방위》라는 명칭과는 무관하게 그것이 배태하고있는 패권지향적이고 공격적인 본성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독선과 오만, 강권과 전횡의 극치를 이루는 《미국우선주의》의 전형적인 산물로서 전략적적수국들의 탄도미싸일과 순항미싸일, 극초음속미싸일공격으로부터 북아메리카대륙을 물샐틈없이 방어한다는 목표를 내건 《골든 돔》미싸일방위체계구상은 그 누구의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방비책》이 아니라 미국의 일극지배전략을 우주기반군사하부구조의 선제적구축으로써 뒤받침하는 우주핵전쟁각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는 미국의 새로운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이 사실상 미국이 적대시하는 핵보유국들의 전략적안전을 위협하고 미군의 공격적인 군사력사용을 보다 용이하게 하는데 목적을 둔 매우 위험천만한 《위협발기》로 된다는것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1.주권국가들에 대한 선제타격을 노린 공격용무기체계
일찌기 우주를 미래의 전장으로 정의한 미국은 우주를 지배하는자가 미래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다고 내놓고 떠들면서 우주군사화책동에 광분하여왔다.
1980년대 이전 쏘련의 핵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밑에 레간행정부가 고안해낸 《전략방위구상》으로부터 부쉬1세행정부가 제창한 《한정적공격에 대한 전지구적방위구상》, 클린톤행정부시기 추진된 《국가미싸일방위체계》(NMD)구축기도, 부쉬2세행정부가 강행한 《지상배비형중간단계미싸일방위체계》(GMD)수립책동 등 지금껏 변신과 갱신을 거듭하며 추진되여온 미국의 이른바 《계획》, 《구상》들의 진목적은 우주를 군사적으로 선제지배하는것이였다.
오늘날 현 미행정부가 제창하는 《골든 돔》구상 역시 지난 시기의 우주지배전략들에서 온상된 또 하나의 우주군사화기도의 발상이며 전세계를 핵전쟁발발의 악몽속에 몰아넣은 미국의 범죄적인 과거행적을 진상하는 축도이다.
미국은 력대적으로 본토를 향해 날아오는 적수국들의 핵미싸일들의 완벽한 요격은 우주기반요격체계의 도입으로써만 실현될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저들의 우주군사화책동을 정당화해왔으며 본토방위의 구실밑에 우리 나라를 비롯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목표로 한 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광분하였다.
이러한 책동의 경주결과 2004년 얼래쓰커주와 캘리포니아주에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들이 배비되기 시작하였으며 현재 44기의 요격미싸일들로 구성된 지상배비형중간단계미싸일방위체계가 운용되고있다.
미국은 현재 2028년을 기점으로 다음세대 요격수단이 배비될 때까지 기존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의 수명연장, 성능개량 등을 진행하고있다.
문제는 이러한 미싸일《방어》체계가 어느때든 공격용미싸일을 발사할수 있는 《공격》체계로 쉽게 전환될수 있다는것이다.
미국이 유럽에 대한 이란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동유럽지역에 미싸일방위체계를 배비하려고 끈질기게 시도한 진목적이 이중용도전환이 가능한 《MK-41》형미싸일발사대들을 로씨야국경가까이에 근접전개하기 위한데 있었다는것은 이미 공개된 비밀이다.
이미 미국은 지난 세기 《별세계전쟁》계획을 작성하면서 우주에 전개된 적국위성들과의 《교전》을 기정사실화하고 요격위성을 비롯한 우주전수단들을 개발하는데 힘을 넣었으며 우주궤도를 따라 돌다가 적국의 상공에 임의의 시각에 내리꽂혀 핵타격을 가할수 있는 위성형핵궤도폭탄의 개발도 기도하였다.
이러한 전례들은 《미싸일방위》의 구실밑에 자행된 미국의 범죄적인 우주전장화, 군사화시도를 보여주는 극히 부분적인 사례들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 케케묵은 적반하장의 궤변을 오늘날까지도 계속 람발하면서 주권국가들로부터의 그 무슨 《위협》을 저들의 미싸일방위체계현대화를 위한 명분으로 고착시키려고 획책하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저들의 패권지향적인 우주군비증강책동을 정당화하고 《본토방위》의 간판뒤에서 우주군사화를 가속적으로 완성함으로써 전방위적령역에서 군사적우위를 선제적으로 점유하고 그에 의거하여 적수국들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마음먹은대로 개시하자는것이 바로 미국이 추구하는 군사전략적목표이며 현 미행정부가 최우선시하고있는 《골든 돔》계획의 기본목적이다.
2.세계적판도에서 전략적군비경쟁을 가열시키고 우주전쟁의
잠재적위험성을 가속화하는 악성인자
미국의 새로운 미싸일방위체계수립구상은 핵보유국들의 안전상우려를 자극하여 전지구적인 핵 및 우주군비경쟁을 유발시킬뿐 아니라 우주를 잠재적인 핵전쟁마당으로 전변시키는 화근이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미국의 새로운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의 강행으로 전지구적판도에서 전략적안정성이 흔들리고 군비경쟁이 가속화될것이라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며 인류공동의 재부인 우주는 미국의 무분별한 우주군사화책동으로 인해 새로운 전쟁마당으로 각일각 변화되고있다.
최근 미국의 어느한 우주회사는 미우주군이 《우주항공모함》이라고 일컫는 일종의 궤도운반기설계를 계획하고있으며 여기에 6, 000만US$를 투자하게 된다는데 대하여 발표하였다.
국제적으로 《우주항공모함》의 출현이 우주에서의 군사적대결을 격화시키는 촉매제로 될것이라는 우려가 증폭되고있는 현실은 미국의 우주군사화책동이 초래하게 될 재앙적후과를 립증해주는 하나의 대표적실례로 된다.
미국의 우주군사화책동의 또 다른 사례는 미우주군이 추진하고있는 《X-37B》무인우주비행선개발이다.
미국의 무인우주비행선 《X-37B》는 음속의 25배인 8, 500m/s에 달하는 비행속도와 연료보충이 없이도 우주궤도에 2년이상 머무를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있는바 최근에 진행된 7번째 우주비행에서 908일이라는 최장의 궤도비행시간을 기록하였다.
이는 《X-37B》가 2시간도 못되는 사이에 지구상 임의의 곳에 대한 폭격과 전략정찰을 할수 있을뿐만아니라 우주에 장기적으로 머물러있으면서 적수국들의 우주비행체들을 무력화시키는 주력수단으로 쓰이게 될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X-37B》의 출현은 인류에게 지금까지 상상으로만 여겨졌던 우주전쟁의 현실적가능성을 련상해볼수 있게 해주는 불쾌한 인자로서 많은 우주전문가들이 《X-37B》가 세계에 제기하는 위협이 핵무기보다 못하지 않다고 평가하는것이 우연하지 않다.
미국이 추구하는 우주군사화책동은 국제사회의 우려와 비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공격적색채가 농후한 미국의 《골든 돔》미싸일방위체계구축계획이 우주공간의 전장화와 군비경쟁위험을 격화시키고 국제안전 및 군축체계를 뒤흔들것이라고 하면서 심중한 우려를 표시하였으며 국제문제전문가들은 《골든 돔》구상에 따르는 우주에 대한 미국의 미싸일배비가 《판도라의 함》을 여는것과 같은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제반 사실은 우주패권을 장악하려는 미국의 우주군사화책동이 우주공간의 평화적리용을 지향하는 국제사회의 념원에 배치되는 극히 위험천만한 행위이며 군사적대립과 충돌을 초래하는 촉매제로 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3.추종국들의 안전을 판돈으로 내건 군사적도박
미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저들이 주도하는 통합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외교, 안보, 기술적토대마련에 숱한 품을 들여왔다.
미국은 2016년부터 일본, 한국과 함께 이지스구축함들과 최신형무인기들을 동원하여 미싸일경보훈련, 련합탄도미싸일방위훈련, 해상미싸일방위훈련을 비롯한 각종 명목의 미싸일요격훈련을 감행하여왔다.
2022년 12월 한국에 우주군부대를 내온 미국은 2024년 12월에는 일본의 요꼬다 미공군기지에서 일본주둔 미우주군을 발족시켰으며 2023년 12월 우리의 미싸일발사를 표적으로 하는 미일한사이의 실시간 3자미싸일정보공유체계를 정식 가동시키였다.
이는 미국이 그 누구의 《위협》을 구실로 미일한 3각군사공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통합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토대마련에 급급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이다.
이러한 기도는 현 미행정부집권이후에도 계속되고있는바 미국의 어느한 군사전문가는 현 미행정부가 전진배치된 미군과 동맹국들의 미싸일방위체계강화를 지시한것은 통합미싸일방위체계구축을 계속 추구할것이라는것을 시사한다고 평하였다.
미국정책연구기관들도 미한량국이 다음세대 미싸일방위체계를 공동개발하기 위해 《골든 돔》미싸일방위협의체를 구성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한국형미싸일방위체계를 강화하고 이를 미국의 《골든 돔》구상과 일치시킬것을 주장하였다.
미국이 일본, 한국과의 통합미싸일방위체계구축을 지속적으로 기도하고있는 목적은 명백하다.
지난 시기 미국은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인 《싸드》를 한국에 배치하면 조선반도전체는 물론 지역의 전략적적수국들의 종심지역을 손금보듯 장악할수 있다는데 대해 숨기지 않았다.
뿐만아니라 미국은 미싸일방위체계의 통합이 지역에서 점증하는 미싸일위협에 대응할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며 동맹국들이 단거리로부터 장거리에 이르는 모든 종류의 미싸일위협에 다층적으로 대응할수 있는 능력을 구비해주게 될것이라고 여론화하면서 지역내 추종국가들이 미군의 미싸일방위체계에 편입되도록 강박해왔다.
그 리면에는 추종국가들과의 통합미싸일방위체계의 구축을 통하여 미국에 대한 그들의 군사적예속을 더욱 심화시키며 지역나라들을 반대하는 공격행동이 개시되는 경우 추종국가무력을 미군의 군사작전에 용이하게 써먹으려는 기도가 깔려있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의 공격성을 감안할 때 통합미싸일방위체계가 구축되는 경우 상기 체계에 인입된 나라들의 령토가 미국과 적대적으로 대치되여있는 나라들을 타격하기 위한 군사적발진기지로 되여 대응타격을 유발할수 있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한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은 미국의 통합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이 추종국가들의 안전을 판돈으로 내걸어서라도 저들의 리익실현을 위한 대포밥, 총알받이로 써먹으려는 종주국의 무지막지하고 리기적인 심보에서 출발한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박이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4.미군수독점체들의 항시적호경기를 담보하는 리윤제공수단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수십년동안 미국은 미싸일방위체계현대화계획에 무려 4, 000억US$를 탕진하였다.
지난 세기 80년대에 시작된 《별세계전쟁》계획실현을 위한 연구개발비가 랭전종식이후에도 계속 지출되여 약 320억US$의 자금이 투하되였다는 사실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이 랭전과는 무관하게 세계제패전략의 종국적인 실현에 지향되여 강행추진되여왔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오늘날 우주분야에 지출되는 미국의 군비는 민수용우주개발비의 3배에 달하며 이것은 세계 모든 나라들의 우주관련 지출총액의 95%에 해당된다.
력대적으로 국민의 혈세로 충당되는 막대한 군비가 고스란히 미군부와 결탁된 군수독점체들의 주머니로 흘러들어갔다는것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다.
어느한 미국언론이 밝힌데 의하면 《골든 돔》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는 무려 2조 5, 000억US$에 달하는 천문학적액수의 비용이 들것으로 추산되며 특정국가를 목표로 한 우주차단체계구성에만도 650개의 인공지구위성과 약 3, 000억US$가 소요될것이라고 한다.
현 미행정부가 《골든 돔》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1, 750억US$의 자금밖에 들지 않을것이라고 주장하고있지만 얼마전 미국회예산국이 우주기반요격미싸일체계를 구축하는데 드는 비용이 최대 5, 420억US$에 달하게 될것이라고 발표한 사실은 《골든 돔》구상이 력사상 최대의 군비증강계획으로 된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이러한 막대한 비용이 지출되는 《골든 돔》미싸일방위체계구축으로 가장 큰 금전적수익을 얻게 될 당사자는 다름아닌 미국의 대규모군수업체들과 우주기업들이라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력대적으로 미국정계와 심층적으로 얽혀있는 보잉, 록키드 마틴, 레이디온, 노스로프 그라만, RTX를 비롯한 미국의 거대군수독점체들은 막대한 재정적기부를 통해 미국의 정책작성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고있으며 이것은 다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회귀하여 대독점체들의 금전적리윤을 계통적으로 올려주고있다.
최근 미우주군이 《골든 돔》계획을 추진할 경우 위성발사시장을 독점하다싶이 하고있는 사영우주회사 스페이스엑스가 가장 큰 수혜기업으로 될것이라는 평가가 나오는것이 우연하지 않다.
이것은 워싱톤정가의 《정경유착》을 보여주는 보편적사례로서 미국이 추구하는 《골든 돔》미싸일방위체계가 미국에 《황금지붕》을 씌우기 위한것이 아니라 군수독점체들에 《황금소나기》를 부어주기 위한것임을 실증하고있다.
* *
오늘날 우주공간에까지 뻗치고있는 《미국우선주의》는 공정한 국제질서의 근간을 뒤흔들면서 전세계를 군비경쟁의 심연속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게 하고있다.
미국의 로골화되고있는 우주군사화책동으로 말미암아 각일각 불확실해지고있는 전지구적안전환경은 현재는 물론 미래의 도전까지도 확고히 제압할수 있는 독보적인 힘의 대칭으로써만 국가와 지역의 안전을 신뢰성있게 담보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인류공동의 재부인 우주공간을 패권적목적에 써먹으려는 미국의 범죄적기도를 견결히 반대하며 모든 령역에서 가증되는 외부로부터의 온갖 적대적위협에 대처하여 국가의 전략적안전리익을 수호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자기의 주권적권리를 계속 행사해나갈것이다.
2025년 5월 26일
평 양
米国研究所が全地球的な戦略的不安定と力の不均衡を招くミサイル防衛分野における「米国第一主義」について暴いた備忘録を発表
【平壌5月2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米国研究所は26日、米国の新たな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の構築が米国が敵視する核保有国の戦略的安全を脅かし、米軍の攻撃的な軍事力使用をより容易にすることに目的を置いた危険極まりない「威嚇の発起」になるということを国際社会に知らせる備忘録を発表した。
備忘録によると、独善と傲慢、強権と専横の極致を成す「米国第一主義」の典型的な所産として戦略的敵国の弾道ミサイルと巡航ミサイル、極超音速ミサイルの攻撃から北米大陸を抜かりなく防御するという目標を掲げた「ゴールデン・ドーム」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の構想は、誰それの「威嚇」に備えるための「防備策」ではなく、米国の一極支配戦略を宇宙基盤軍事インフラの先制的構築によって裏付ける宇宙核戦争シナリオである。
備忘録は、主権国家に対する先制打撃を狙った米国の攻撃用兵器システムについて暴露した。
すでに宇宙を未来の戦場と定義した米国は、宇宙を支配する者が未来の戦争で勝利することができると公然と唱えながら宇宙軍事化策動に狂奔してきた。
こんにち、現米政府が唱えている「ゴールデン・ドーム」構想もやはり従来の宇宙支配戦略を温床とする今一つの宇宙軍事化企図の発想であり、全世界を核戦争勃発(ぼっぱつ)の悪夢の中に追い込んだ米国の犯罪的な過去の行跡の真相を見せる縮図である。
米国は歴代、本土に向かって飛来する敵国の核ミサイルの完璧な迎撃は、宇宙基盤迎撃システムの導入によってのみ実現されると主張し、自国の宇宙軍事化策動を正当化してきたし、本土防衛の口実の下、わが国をはじめとする自主的な主権国家を標的にした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の構築に狂奔した。
米国が古びた盗人猛々しい詭弁をこんにちまでも濫発し続けて主権国家からのいわゆる「脅威」を自分らの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を現代化するための名分として固着させようと画策する理由は他にあるのではない。
自分らの覇権志向的な宇宙軍備増強策動を正当化し、「本土防衛」の看板の裏で宇宙軍事化を加速的に完成することで全方位的領域で軍事的優位を先制的に占有し、それに基づいて敵国に対する軍事的攻撃を意のままに開始しようとするのがまさに米国が追求する軍事戦略的目標であり、現米政府が最優先視している「ゴールデン・ドーム」計画の基本目的である。
備忘録は、世界的範囲で戦略的軍備競争を加熱させ、宇宙戦争の潜在的危険性を加速化する悪性因子について明らかにした。
米国の新たな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樹立構想は、核保有国の安全上の憂慮を刺激して全地球的な核および宇宙軍備競争を誘発させるだけでなく、宇宙を潜在的な核戦争の場に変化させる禍根である。
最近、米国のある宇宙会社は米宇宙軍が「宇宙空母」と称する一種の軌道運搬機の設計を計画しており、これに6000万ドルを投資することになると発表した。
国際的に「宇宙空母」の出現が宇宙での軍事的対決を激化させる触媒剤になりかねないという憂慮が増幅されている現実は、米国の宇宙軍事化策動が招くことになる災難的結果を立証する一つの代表的実例となる。
米国の宇宙軍事化策動のもう一つの事例は、米宇宙軍が進めているX37B無人宇宙飛行船の開発である。
X37Bの出現は人類にとってこれまで想像とされてきた宇宙戦争の現実的可能性を連想させる不快な因子として、多くの宇宙専門家がX37Bが世界にもたらす脅威が核兵器に劣らないと評価するのは理由なきことではない。
備忘録は、追随国の安全を賭けた米国の軍事的賭博について暴露した。
米国は2016年から日本、韓国と共にイージス駆逐艦と最新型無人機を動員してミサイル警報訓練、連合弾道ミサイル防衛訓練、海上ミサイル防衛訓練をはじめ各種名目のミサイル迎撃訓練を強行してきた。
2022年12月に韓国に宇宙軍部隊を設けた米国は、2024年12月は日本の横田米空軍基地で日本駐屯米宇宙軍を発足させ、2023年12月にわれわれのミサイル発射を標的とする米日韓のリアルタイム3者ミサイル情報共有システムを正式に稼働させた。
米国が日本、韓国との統合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の構築を持続的に企図している目的は明白である。
その裏には、追随諸国との統合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の構築を通じて米国に対する追随諸国の軍事的隷属を一層深化させ、地域諸国に反対する攻撃行動が開始される場合、追随諸国武力を米軍の軍事作戦に容易に利用しようとする企図が潜んでいる。
このような事実は、米国の統合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構築策動が追随諸国の安全を賭けてでも自分らの利益を実現するためのいけにえ、弾除けに利用しようとする宗主国の横暴非道で利己的な根性から出発した危険極まりない軍事的賭博であることを物語っている。
備忘録は、米軍需独占体の恒常的好景気を裏付ける利潤提供の手段について指摘した。
こんにち、宇宙分野に支出される米国の軍費は、民需用の宇宙開発費の3倍に及び、これは世界各国の宇宙関連支出総額の95%に相当する。
現米政府は「ゴールデン・ドーム」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の樹立に1750億ドルの資金しか掛からないと主張しているが、先日、米議会予算局が宇宙基盤迎撃ミサイルシステムの構築にかかる費用が最大で5420億ドルに達する見通しだと発表した事実は、「ゴールデン・ドーム」構想が史上最大の軍備増強計画になるということを示唆している。
備忘録は、米国の露骨になっている宇宙軍事化策動によって刻一刻不確実になっている全地球的安全環境は現在はもちろん、未来の挑戦までも確固と制圧することのできる独歩的な力の対称によってのみ国家と地域の安全を信頼性あるものに保証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を実証していると強調した。(記事全文)
뻐젓이 감행되고있는 엄중한 테로행위
5월 21일 이스라엘군이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제닌시를 시찰하고있던 외교단에 경고사격을 가하는 망나니짓을 저질렀다.《허가되지 않은 지역에 들어섰기때문》이라는것이다.사격을 받은 외교단성원들속에는 중국과 유럽동맹, 카나다, 인디아 등의 외교관들이 있었다고 한다.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테로행위를 서슴지 않는것이 유태복고주의자들이다.이제는 외교단성원들에게까지 총질하는 판이다.
이 사건으로 심각한 외교적물의가 일어나고있다.
하지만 별로 놀라운것이라고 할수 없다.이스라엘의 력사자체가 침략과 전쟁, 테로로 얼룩져있기때문이다.
우선 가자사태가 보여주다싶이 이스라엘이 1년반나마 야만적인 군사적공격을 가하여 수만명의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들을 살해하고 가자지대를 거대한 집단무덤, 황량한 페허로 만든것은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국가테로행위이다.
1월 2일 무인기공격으로 하마스내부안전담당 책임자를 살해, 3월 4일 레바논남부에 대한 공습으로 히즈볼라흐의 한 고위지휘관을 살해, 3월 18~26일 하마스대변인과 가자지대의 하마스정부 책임자를 비롯한 여러 고위급관리와 중간급지휘관들을 암살, 4월 17일 레바논남부에 무인기공격을 가하여 히즈볼라흐의 한 고위지휘관을 살해, 5월 2일 가자지대 주민들을 위한 원조물자들을 싣고가던 배에 대한 무인기공격을 감행…
이것은 올해에 들어와 이스라엘이 《테로분자소탕》을 떠들며 저지른 테로행위들중의 일부이다.얼마전에도 이스라엘군은 레바논남부지역에 타격을 가하여 히즈볼라흐의 한 사령관을 살해하였다.히즈볼라흐와의 정화가 실행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만행을 감행하였다.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들을 인간방패로 내몰고있는것도 명백히 테로행위이다.
이스라엘군은 저들이 구금한 팔레스티나민간인들의 몸에 카메라를 부착시키고 하마스전투원들이나 위장폭탄이 있다고 의심되는 건물과 땅굴들에 총알받이로 내몰았다.심지어 어느한 주택에 뛰여들어 가족을 학살한 뒤 살아남은 미성년에게 수갑을 채우고 지뢰가 있을수 있는 곳으로 끌고다녔다.이것은 흉악테로범들을 릉가하는 악행으로서 이스라엘군의 인간증오사상, 살인마적인 악습의 집중적발로이다.민간인을 군사활동에 리용하거나 군사작전에 강제로 참가시키는것을 금지한 국제법이 이 살인마들에게는 안중에도 없다.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는 북부지역과 남부지역을 련결하는 네짜림통로라는것이 있다.지리적요충지인것으로 하여 이전에 수많은 사람들이 다니던 이 통로가 지금은 인간도살장으로 되였다.이스라엘군은 이 통로를 살해구역으로 선포하고 여기에 들어서는 사람들을 무작정 쏴죽이고있다.살인마들은 지어 은페된 방법으로 민간인들을 살해하고는 테로분자소멸수자로 집계하고있다.지금 이스라엘군내에서는 누가 더 많은 사람을 죽였는가 하는것을 놓고 경쟁이 벌어지고있는데 그가 누구이든 죽이고 《테로분자》로 몰아치우는것이 일상다반사로 되고있다.
이뿐이 아니다.이스라엘의 만행으로 가자지대에서만 1년반 남짓한 사이에 230여명의 기자들이 살해되였다.
이스라엘은 바로 이런 악의 본산, 테로왕초이다.(전문 보기)
사멸되여가는 렬도의 앞날을 예고하는 살인풍경
인간세계의 륜리도덕이 깡그리 말살된 일본사회에서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살인범죄가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되고있다.
지난 11일 지바시내에서 고령의 녀성을 칼로 찔러 죽인 중학교 3학년생이 체포되였다.
앞서 도꾜의 한 지하철도역에서 승객들에게 칼부림하여 부상을 입힌 43살 난 남성, 사이다마시에서 고등학교학생에게 칼을 휘둘러 살해한 25살 난 남성이 적발되였다.
문제는 살인범죄의 동기가 하나같이 자기의 불우한 처지에 대한 비관과 사회에 대한 불만이였다는것이다.
범죄자들은 《나는 사회의 최하층에 있다.》, 《부모의 학대로 인해 고통을 겪었다.》, 《복잡한 가정환경에서 벗어나고싶었다.누구든 죽이려고 생각하였다.》고 실토하였다.
일본의 한 언론은 자기의 처지에 대한 불만을 사회에 터뜨리는것과 같은 무차별적인 살상사건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다고 하면서 사람들이 자기의 인생길이 순조롭지 못한데 대한 울분을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들을 습격하는것으로써 풀어버리려 하고있는것이다고 개탄하였다.
더우기 끔찍한것은 혈육끼리도 서슴없이 죽일내기를 하는 패륜적인 범죄행위들이 례상사로 되고있는것이다.
5월에 들어와서만도 아이찌현에서 사는 10대의 소년이 자기 조부모를 칼로 찔러 무참히 살해하였으며 지바현에서는 40대의 한 남성이 어머니와 녀동생을 목졸라 죽이는 소름끼치는 살인사건들이 련이어 발생하였다.
도꾜도에서는 아들이 함께 살던 늙은 어머니의 목을 졸라죽이였다.
자기를 낳아 키운 부모에게, 피를 나눈 형제에게까지 서슴없이 달려들어 죽일내기를 하는 비극적참상은 다름아닌 부패한 일본사회의 특유한 살인풍경이다.
인간의 정신적타락이 한계를 벗어나고있는 일본에서 하나의 류행병으로 되고있는 살인범죄는 썩고 병든 사회의 진면모를 보여주는 일단에 지나지 않으며 그것은 사멸되여가는 렬도의 앞날을 예고해주고있다.(전문 보기)
미국본토의 안전담보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침략적기도를 철저히 포기하는데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정책실장 담화-
최근 미군부가 력대 최대규모의 군비증강을 기도하고있는 속에 자국본토에 대한 우리의 《위협설》을 고취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미국방성 방위정보국은 5월 13일 우리 나라를 비롯한 주요핵보유국들의 《미싸일위협》을 거론하는 보고서를 발표한데 이어 20일 공개한 《2025년 세계위협평가》보고서라는데서도 적수국들의 미국본토타격능력향상과 군사협력가능성에 대하여 운운하였다.
합동참모본부 의장, 북부군사령관, 인디아태평양사령관을 비롯한 미군부관계자들도 여러 계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인 핵무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면서 우리 국가와의 전쟁발발가능성까지 시사하는 도발적언사를 서슴지 않고있다.
미행정부가 1조US$가 넘는 천문학적액수의 군사예산을 청구하고 새로운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공식 발표한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 미군부의 우려스러운 언동은 다른 나라들의 이른바 《위협》을 구실로 타당성과 합리성이 결여된 사상최대의 무력증강에 필요한 환경과 조건을 마련하려는 극히 패권지향적이고 모험주의적인 군사적기도의 발현이다.
전지구적인 전략적안정성의 불균형을 초래할수 있는 새로운 본토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선포한 미행정부는 앞으로 10년간 3대핵전략타격수단들을 전면적으로 갱신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신형중력핵폭탄 《B61-13》의 첫 생산품을 내놓고 해상발사핵탑재순항미싸일과 《B61》핵폭탄계렬의 새로운 변종인 《B61-12》의 개발 및 배비를 급속추진하는 등 핵무기고를 전면적으로 확대갱신하기 위한 움직임을 배가하고있다.
지난 4월 한국주둔 미군사령관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핵전쟁계획존재에 대해 공개한것을 비롯하여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핵에 의한 군사적우세로써 제압견제하려는 미국의 전횡이 더욱 로골화되는 현실을 감안할 때 현대화된 미국의 핵무력이 누구를 기본목표로 삼겠는가 하는것은 론의할 여지조차 없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공군 지구권타격사령부가 올해에 들어와 두번째로 되는 《미니트맨-3》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감행하면서 이를 21세기의 《위협》을 억제하고 동맹국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정기적이며 주기적인 활동의 일환이라는 적반하장식주장을 들고나온것이다.
이것은 행위 그 자체가 문제인것이 아니라 행위자가 누구인가가 문제라는 식의 강도적론리로서 저들의 과시성군사행동은 《방어용》, 《억제용》이며 우리의 정당방위적인 자위력강화는 위협으로, 도발로 된다는 비론리적인 사유방식의 집중적표현이다.
적수국들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밑에 대규모적으로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군사력강화책동은 조선반도를 포괄한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보장측면에서 볼 때 또 하나의 위험신호로 되며 보다 불안정해질 안전환경을 예고해주고있다.
미국본토에 대한 《외부적위협》을 산생하고 지속적으로 자래우고있는것은 다름아닌 미국의 부당한 군사적협박과 공갈, 군사력강화책동 그 자체이다.
미국본토의 안전을 담보할수 있는 확실한 방도는 무분별한 군사력확대에 있는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침략적기도를 철저히 포기하는데 있다.
우리는 지역 및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에 엄중한 위협으로 되고있는 미국의 핵군비증강을 엄정히 주시하고있으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그 어떤 안보불안정상황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전쟁억제력을 갖추기 위한 실천적노력을 지속적으로 강구해나가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앞으로도 적수국가들로부터 가해지는 온갖 군사적위협을 철저히 억제관리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헌법적의무를 충실히 리행할것이다.
2025년 5월 24일
평 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강력히 요구하는 아랍세계
지난 17일 제34차 아랍국가련맹 수뇌자회의가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진행되였다.회의에는 아랍국가련맹성원국 지도자들과 외교관들, 지역 및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이스라엘은 지난 3월 취약하게나마 유지되고있던 정화를 깨뜨리고 가자지대에 대한 침공을 재개하였다.미국의 비호밑에 팔레스티나인들을 강제이주시키려는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대량살륙과 파괴를 일삼고있다.바로 얼마전에는 5개 사단무력을 투입하여 가자지대를 전면봉쇄하고 대규모지상공격작전을 개시하였다.
가자지대뿐 아니라 요르단강서안지역과 레바논 등에도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군사적공격이 가해지고있으며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있다.
이번 수뇌자회의에서는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것이 선차적인 의제로 되였다.의장국인 이라크의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공격행위를 반대하는데서 아랍이 단합된 립장을 취할것을 호소하였다.
회의에서는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 수단, 레바논, 리비아, 예멘을 비롯한 아랍세계전반의 평화와 안정에 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팔레스티나문제가 아랍세계의 핵심적인 문제이며 지역의 안정에 있어서 관건으로 된다고 하면서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고 1967년의 경계선에 기초하여 팔레스티나국가를 창건하는것 등 팔레스티나인들의 권리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으며 이스라엘의 모든 비법적인 조치들과 행위들을 규탄하였다.
회의에서 연설한 에짚트대통령은 지난 19개월동안 이스라엘이 가자의 팔레스티나인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만행과 형언할수 없는 폭행을 가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이러한 행위들은 가자지대 주민들을 말살하는데 목적을 둔것이라고 까밝혔다.국제공동체가 가자지대에서의 인도주의위기를 종식시키기 위한 강력한 조치들을 취할것을 그는 호소하였다.
레바논수상은 이스라엘의 적대행위를 규탄하면서 레바논에 대한 공격행위를 중지시키기 위해 국제공동체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20여개 아랍나라들을 망라하고있는 아랍국가련맹은 아랍세계의 단결과 발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촉진하는데 힘을 넣어온 지역협력기구이다.
2023년 10월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무력침공이 시작된 이후 련맹은 여러 차례의 정기 및 긴급회의를 열고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살륙만행과 그를 비호하는 미국의 부당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지난해 바레인에서 진행된 제33차 아랍국가련맹 수뇌자회의에서도 가자사태가 주되는 안건이였다.
이번 수뇌자회의에서 채택된 최종성명에서 아랍국가지도자들은 가자지대에서 무고한 민간인들에게 고통을 들씌우는 모든 적대행위들을 즉시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성명은 국제사회가 도덕적 및 법적의무를 다하여 류혈을 막고 가자지대에 대한 자유로운 인도주의물자반입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또한 국제법에 저촉되는 팔레스티나인들의 강제이주를 반대한다는 립장을 재천명하였다.
성명은 모든 나라들이 가자지대의 복구 및 재건계획을 정치적으로, 재정적으로, 법적으로 지원해줄것을 호소하고 가자지대의 복구를 위한 기금을 설립할데 대한 주최국의 제안을 환영하였다.
아랍국가지도자들은 국제평화회의를 소집하고 두개국가해결방안을 리행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할데 대한 팔레스티나대통령의 호소를 일치하게 지지하였다.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을 저지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아랍나라들의 노력은 더욱 강화되고있다.(전문 보기)
과연 평화를 위한 행보인가
얼마전 로씨야와 중국이 쏘도전쟁승리 80돐을 맞으며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일본이 력사문제에서 언행을 신중히 하며 군국주의와 철저히 결별할것을 요구하였다.
이에 대해 일본내각관방장관은 전후 일본은 일관하게 자유, 민주주의, 법치를 옹호하였으며 세계의 번영에 공헌해왔다, 아직까지 군국주의와 계선을 똑바로 가르지 않았다는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다, 《평화국가》로서의 행보는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것이다고 력설하며 반발해나섰다.
일본내각관방장관의 이 언동은 과거죄악은 물론 현행죄악마저도 가리우고 미화분식하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패망후부터 오늘에 이르는 일본의 80년력사는 20세기의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외곡하고 정당화해온 력사이며 군국주의를 재생시키면서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에 대한 위협을 체계적으로 증대시켜온 력사이다.
패망후 10년도 안되여 《자위대》라는 벙거지를 쓰고 되살아난 《황군》은 랭전의 전 기간 미국의 군사적지배전략실현의 아시아돌격대로 날뛰였다.랭전종식이후 만전쟁, 9.11사건 등에 빗대고 지경넘어 해외파병의 뿌리깊은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발광하였다.
패망에 대한 복수주의와 민족배타주의사상을 만연시켜 사회환경을 우경화에로 몰아왔다.군국주의의 상징인 《히노마루》와 《기미가요》가 국기, 국가로 공식화되였으며 전쟁과 무력보유를 포기한 《평화헌법》이 사문화되였다.
현시기 일본은 《전쟁을 할수 있는 군사대국》이라는 목표를 향해 질주하고있다.
오직 방위만을 한다는 《전수방위》, 다른 나라의 령역을 직접 공격하지 않는다는 《적기지공격능력의 불보유》, 국제분쟁을 조장하지 않기 위해 무기를 수출하지 않는다는 《무기수출금지》,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1%미만으로 억제한다는 《방위비제한》 등을 모두 내던졌다.이것들은 다 《평화국가》로서의 생색을 내는데 리용되던 간판들이다.
일본은 집단적자위권행사의 금지원칙을 허물어버리고 미국과 어깨겯고 지구상 임의의 곳에서 벌어지는 전쟁마당에 뛰여들려 하고있다.미국외의 다른 나라들과도 패를 무어 군사연습소동을 빈번히 벌리면서 지역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다.
최근에만도 선제공격기도를 로골화하면서 사거리를 1 000㎞이상으로 늘인 12식지상대해상미싸일들의 실전배비, 잠수함발사형유도탄과 고속활공탄, 장거리순항미싸일 등의 개발 및 능력향상에 속도를 내고있다.지난 3월에는 《자위대》의 모든 무력에 대한 일원적인 지휘와 장거리미싸일들의 운용을 담당한 《통합작전사령부》를 조작한데 이어 련대급의 지상대해상미싸일부대를 증강하였다.
궁극적인 목적은 주변국들에 대한 불의적인 선제공격으로 대륙침략의 야망을 실현하려는데 있다.
주변나라들이 일본의 광태를 엄정하게 주시하며 경종을 울리고있는것은 이 엄연한 현실때문이다.
일본은 세계를 기만하기 위해 해외파병에도 《평화유지활동》의 보자기를 씌우고 안전보장관련법과 같은 전쟁법도 《평화안전법제》라고 명명하였으며 국가안전보장전략도 《적극적평화주의》에 기초한것이라고 떠들고있다.
일본이 부르짖는 《평화》가 어떤것인가에 대해 력사적으로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20세기전반기에 일본이 아시아대륙을 침략할 때에도 《동양평화》를 위한것이라고 하였다.그로 하여 초래된것은 아시아가 류례없는 전쟁터로 변모되고 살륙과 파괴, 략탈의 란무장으로 전락된것이였다.
일본은 지금도 바로 그것을 추구하고있다.
다 찢어진 《평화국가》의 면사포를 뒤집어쓴 일본의 행보는 명백히 평화를 위한것이 아니라 대결격화와 전쟁국가완성을 노린 걸음이다.(전문 보기)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담화
20일 유엔총회회의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문제》를 론의하는 전원회의라는것이 소집되였다.
회의에서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사이비《인권》모략단체들을 내세워 우리 공화국의 인권실상을 악랄하게 걸고드는 극악무도한 정치적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조선인권연구협회는 이번 회의소집놀음을 자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을 명시한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락인하며 준렬히 규탄배격한다.
유엔이 창립된 때로부터 80년,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된 때로부터 70여년이라는 장구한 세월이 흘러왔지만 오늘과 같이 유엔이 주권국가의 제도전복을 꾀하는 특정세력들의 대결창구,모략과 날조의 활무대로 공공연히 도용되여본적은 일찌기 없었다.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적대국가들의 후원을 받는 《인권》사환군들이 더러운 생계를 부지하기 위해 꾸며낸 온갖 거짓과 날조자료들을 전제로 이번 회의가 소집되였다는 사실자체가 회의의 불법적이며 모략적인 성격을 론박할 여지없이 실증해주고있다.
적대세력들이 한줌도 못되는 인간오작품들까지 내세워 제아무리 흑백을 전도하려 해도 공정한 국제사회의 평가가 달리 될수는 없으며 참다운 인권을 담보해주는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을 절대로 허물수 없다.
묻건대 무상치료,주택무상제공,무료교육,교복과 학용품,젖제품무상보장 등 인민들과 어린이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시책들이 법화되고 제도화되여 실시되고있는 나라가 어느 나라인가.
사회의 취약계층으로 불리우는 년로자들과 부모잃은 어린이들,장애자들이 국가의 보호속에 아무런 근심걱정을 모르고 사는 나라,수많은 집잃은 수재민들이 수도에까지 올라와 특별귀빈대우를 받는 나라가 과연 어디에 또 있는가.
생존권과 교육권,발전권 등 보편적권리들을 명기한 세계인권선언과 국제인권협약들의 기준을 훨씬 릉가하는 수준의 인권이 향유되고있는 곳이 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매개 민족의 자주권을 존중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한다는 대의명분밑에 제정되고 지향되여온 국제규범과 질서가 패권세력들의 강권과 만용에 휘둘리워 여지없이 붕괴되여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인민의 평안과 복리수호는 오직 자기 스스로를 지켜낼수 있는 강위력한 힘에 의해서만 담보된다는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
이번에 적대세력들에게 맹목적으로 추종하여 가장 인민적이며 정의로운 우리 국가사회제도를 함부로 중상모독한 일부 나라들의 악의적인 행위는 철저히 계산될것이다.
인권보호는 곧 국권수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사상과 제도를 전면부정하고 국가전복을 선동하는 적대세력들의 극악한 《인권》모략책동을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것이며 국가와 인민의 존엄사수,진정한 인권보호를 위한 자기의 주권적권리행사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갈것이다.
2025년 5월 23일
평 양
朝鮮人権研究協会の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5月2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人権研究協会のスポークスマンは23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20日、国連総会の場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人権問題」を論議する総会なるものが招集された。
総会で米国と韓国をはじめとする敵対勢力はえせ「人権」謀略団体を押し立ててわが共和国の人権実状に悪辣(あくらつ)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極悪非道な政治的挑発行為を働いた。
朝鮮人権研究協会は、今回の会議招集劇を自主権の尊重と内政不干渉を明示した国連憲章と国際法に対する乱暴な違反、わが国家の尊厳と自主権に対する重大な侵害とらく印を押し、峻烈(しゅんれつ)に糾弾、排撃する。
国連が創立されてから80年、世界人権宣言が採択されてから70余年という長い歳月が流れたがこんにちのように国連が主権国家の体制転覆を企む特定勢力の対決の窓口、謀略と捏造(ねつぞう)の活躍舞台として公然と盗用されたことはかつてなかった。
米国と韓国をはじめとする敵対国家の後援を受ける「人権」手先が汚らわしい生計を維持するためにでっち上げたあらゆる偽りと捏造資料を前提にして今回の会議が招集されたという事実そのものが会議の不法的かつ謀略的な性格を論駁(ろんばく)する余地もなく実証している。
敵対勢力がひと握りの人間のくずまで押し立てていくら黒白を転倒しようとしても公正な国際社会の評価が変わるはずはなく、真の人権を保証する社会主義制度に対するわが人民の信頼を絶対に失墜させられない。
一つ聞くが、無料治療、住宅無償提供、無料教育、学生服と学用品、ミルク製品の無料供給など人民と子供の福祉増進のための施策が法化され、制度化されて実施されている国がどの国であるのか。
社会の脆弱階層と呼ばれる高齢者とみなしご、障害者が国家の保護の中で何の心配もなしに生きる国、家を失った数多くの水害被災者が首都にまで来て特別貴賓としての待遇を受ける国が果たしてどこにあるのか。
生存権と教育権、発展権など普遍的権利を明記した世界人権宣言や国際人権条約の基準をはるかにしのぐ水準の人権が享受されている所がまさ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である。
それぞれの民族の自主権を尊重し、世界の平和と安全を守るという大義名分の下に制定され、志向されてきた国際規範と秩序が覇権勢力の強権と蛮勇によって余地もなく崩壊しているこんにちの現実は、国家の自主権と尊厳、人民の平安と福利守護はもっぱら自分を守ることのできる強い力によってのみ保証されるという哲理を改めて深く刻み付けさせている。
今回に敵対勢力に盲目的に追従して最も人民的で正義のわが国家社会体制をむやみに中傷、冒瀆(ぼうとく)した一部の国々の悪意的な行為は徹底的に計算されるであろう。
人権保護はすなわち国権守護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尊厳あるわが共和国の思想と体制を全面否定し、国家転覆を扇動する敵対勢力の極悪な「人権」謀略策動を絶対に座視しないであろうし、国家と人民の尊厳死守、真の人権保護のための自己の主権的権利行使に一層拍車をかけるであろう。(記事全文)
이 땅에 슴배인 피의 원한을 잊지 말라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수안군계급교양관 강사들의 이동강의를 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반제계급교양의 도수를 높여 그들이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에 대하여 똑똑히 알도록 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수안군계급교양관을 찾았던 우리는 이동강의를 떠나는 강사들을 만나게 되였다.
들끓는 현실에 달려나가 군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계급의 전위투사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하여 헌신하는 계급교양관강사들의 모습을 직접 보고싶은 마음으로 우리도 그들과 함께 길을 떠났다.
강사들이 도착한 곳은 군농기계작업소였다.
농기계부속품생산과 수리작업이 진행되고있는 군농기계작업소는 모내기철을 맞아 더욱 부글부글 끓고있었다.쉴참이 되자 로동자들이 현장에 모여앉았다.
관장 전애경동무가 미제의 만행을 보여주는 이동강의판을 펼쳐놓고 그들앞에 나섰다.
지금으로부터 75년전 이 땅에서 침략전쟁을 도발하여 우리 인민의 가슴에 피맺힌 한을 남긴 불구대천의 철천지원쑤 미제의 야수적만행을 단죄하는 그의 이야기에 이어 강사들이 출연한 시와 노래 《조국은 내 삶의 전부》가 로동자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이어 또 다른 강사가 로동자들앞에 나섰다.
오늘날 우리들 한사람한사람이 지켜선 일터와 초소는 바로 계급적원쑤들과 판가리싸움을 벌리는 계급투쟁의 전호이다.감히 우리를 어째보려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전쟁연습소동에 파렬구를 내고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기 위해 생산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자.
강사의 열렬한 호소에 로동자들은 주먹을 부르쥐고 노래 《죽음을 미제침략자들에게》를 힘차게 부르는것으로 화답하였다.그들은 이동강의를 마치고 떠나는 강사들에게 미제침략자들에게 퍼부을 탄약을 생산하는 심정으로 농기계부속품생산과 수리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것을 굳게 다짐하였다.
계급교양관으로 돌아온 강사들에게는 휴식이 없었다.다음날의 이동강의를 위한 준비로 누구나 바빴다.
다음날 아침 계급교양관강사들은 이동강의판을 메고 석담리로 발걸음을 다그쳤다.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원쑤놈들에게 희생된 당시 군녀맹위원장이였던 김재숙동지의 남동생인 김태덕로인도 그들과 함께 동행하였다.
석담리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만행이 감행된 곳이였다.
우리가 현지에 도착했을 때 농장에서는 올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수행에서 관건적고리인 모내기가 한창이였다.
강사들은 제3작업반으로 향하였다.그곳에는 전쟁시기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무고한 주민들을 가두어놓고 감옥으로 리용하던 건물이 그대로 보존되여있었다.
잠시후 모내기의 휴식참을 리용하여 농장원들과 지원자들이 그곳으로 모여왔다.
김태덕로인이 사람들앞에 비분강개한 모습으로 나섰다.
이윽고 그는 원한서린 건물을 가리키며 원쑤놈들의 치떨리는 살인만행을 고발하기 시작하였다.
당시 김재숙동지를 체포한 원쑤들은 악질빨갱이를 잡았다고 뇌까리며 집게로 손톱을 잡아뽑는 등 악착한 고문을 들이대다가 그가 조금도 굽어들지 않자 사형장으로 끌어냈다.
최후의 순간을 앞두고 그는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를 소리높이 웨쳤다.그러자 원쑤들은 그의 목을 삽으로 쳐서 잘라버리고도 성차지 않아 그의 몸에 휘발유를 뿌려 불을 질렀다.
비단 그만이 아니였다.전화의 나날 석담리에서만도 수많은 무고한 인민들이 원쑤들의 손에 억울하게 희생되였다.…
이어 로인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원쑤들에게 희생된 한 시인의 시를 읊었다.
…
우리 다시 여기서 살아 일어나리라
다시 일어나 부르고부르리라
우리의 진리이며 우리의 행복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
강사들의 선창에 따라 《우리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다》의 힘찬 노래소리가 전야에 울려퍼지고 한 농장원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했다.
《나는 오늘 우리가 살며 일하는 이 땅에 얼마나 피절은 당부가 슴배여있는가를 다시금 똑똑히 알게 되였습니다.쌀로써 온갖 원쑤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우리의 사회주의를 지켜갈 각오를 안고 앞으로 이 땅을 더 잘 가꾸어가겠습니다.》
이것은 그만이 아닌 농장원들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한해 농사에서 중요한 영농공정인 모내기를 단순한 영농사업으로만이 아니라 치렬한 계급투쟁과정으로 여기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애국적헌신과 열정으로 이어가는 농업근로자들,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날로 로골화되는 원쑤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파렬구를 내며 생산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가고있는 온 나라 인민의 모습을 보았다.
혁신의 기상 넘치는 농장벌을 뒤에 남기고 또다시 이동강의의 길을 떠나는 계급교양관강사들과 함께 우리도 취재길을 이어갔다.
박춘근
착취자의 본성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제침략자들이 살판치는 땅에서 가난한 조선사람들이 살 곳이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해방전 황해도의 어느한 광산에서 있은 일이다.살길을 찾아 여기저기에서 모여온 막벌이로동자들은 집이 없어 버럭더미의 한쪽에 움막을 짓고 살았다.그속에는 열한명이나 되는 식구들과 함께 고향을 등지고 온 사람도 있었다.
그 움막이라는것은 누우면 하늘이 보이고 새벽이면 이슬이 방울져내리는 그야말로 짐승우리만도 못한 곳이였다.
그러던 어느날이였다.움막에 뜻밖에도 세금고지서가 날아들었다.
이게 웬일인가.집도 아닌 움막에 세금이라니?
그것은 돈밖에 모르는 광주놈이 고안해낸것이였다.
로동자들은 세금을 물지 못하면 거처지에서 쫓겨날 형편에 놓이게 되였다.그리하여 이제 다시 갈데도 없는 그들은 이를 악물고 광산일을 하였다.애어린 자식들까지 아버지를 따라 광산막장에 들어가 광차에 광석을 싣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하지만 비지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했어도 돈을 벌기는 고사하고 굶기가 일쑤였다.
세금을 바쳐야 할 날이 지난 어느날 아침이였다.
개화장을 짚고 움막에 나타난 광주놈은 《래일중으로 돈을 바치지 않으면 막을 헐어치우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가버렸다.
어떤 사람들은 세금을 마련해보자고 누데기같은 옷가지라도 싸들고 시장으로 떠났고 그것마저 없는 로동자들은 아침일찍 광산막장으로 들어갔다.
한낮이 되였을 때였다.
갑자기 《굴이 무너졌다!》, 《사람 살리시오!》 하는 비명소리가 울려왔다.그 소리를 듣고 사람들이 달려갔을 때 갱입구에는 광주놈이 뻗치고서있었다.
광주놈은 호주머니에 손을 찌른채 무너진 갱을 그대로 페갱해버리겠다고 씨벌여댔다.
격분한 로동자들은 광주놈을 때려엎고 무너진 갱으로 들어가 사람들의 시신을 밖으로 내왔다.
온 광산마을이 울음바다가 되여버렸다.하지만 아무리 가슴을 치며 통곡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나라를 빼앗겼던 그 세월 조선사람들의 운명은 이렇듯 비참하였다.(전문 보기)
일제의 야수적만행에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온성군계급교양관에서-
본사기자 찍음
무모한 단계에 들어선 령토강탈책동
며칠전 이스라엘이 가자지대를 전면봉쇄하고 지상공격작전을 개시하였다.
《기데온의 전차》로 명명된 이번 군사작전에는 5개 사단이 투입되였으며 이미전에 벌써 병력보충을 위한 대대적인 예비역동원이 진행되였다.
이전과 같은 양상의 군사작전이 아니다.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가자지대 전체 령토를 통제하려고 한다, 이것이 목표이다고 주장하였다.이스라엘군 대변인도 보도발표모임에서 작전의 일환으로 지역을 분할하고 주민들을 이주시켜 가자지대에서 통제권을 확대강화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대규모적인 군사작전의 재개로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을 멸살시키고 이 지역을 완전히 가로타고앉으려는 흉심을 다시한번 명백히 드러내놓았다.
이스라엘은 국가로서의 흉체를 드러낸 첫날부터 팔레스티나의 전 령토를 강점할 야망을 품고 전쟁도발에 골몰하여왔다.
현세기에 들어와 이스라엘의 책동은 더욱 로골화되였다.의도적으로 충격적인 사건을 조작하고는 그를 구실로 팔레스티나에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을 들이대군 하였다.쩍하면 하마스를 소탕한다는 간판을 들고 가자지대를 봉쇄하고 무고한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살륙전을 벌렸다.팔레스티나가 좋든싫든 유태인정착촌확장을 계속 강행할것이라고 하면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대대적인 추방놀음을 벌리기도 하였다.
국제사회의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질 때마다 《봉쇄완화》조치라는것을 내놓고 회담마당에 나서기도 하였지만 그것은 다 세계를 속여넘기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하였다.팔레스티나가 도저히 접수할수 없는 조건을 내놓고 의도적으로 장애만 조성하였는가 하면 불도젤까지 동원하여 팔레스티나인들의 살림집들을 밀어버리였다.이에 항거해나서면 무력을 들이밀어 가차없이 진압하고 더 강도높은 봉쇄로 세계의 민심에 도전해나섰다.
이제는 그것이 도수를 넘어섰다.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를 아예 말살하고 병탄해버릴 작정을 하고 달라붙었다.
대상이 살림집이건 병원이건 가리지 않고 야만적인 공격을 가하여 숱한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고있다.
지난 4월 이스라엘은 가자북부의 쟈발리야피난민수용소에 있는 한 병원을 공습하여 9명의 어린이를 포함하여 19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을 살해하였다.
최근에도 이스라엘공군은 공중타격으로 단 하루동안에 146명을 살해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부상을 입히였다.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절멸시키는데 주력하고있다.
이번에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 대한 지상공격작전을 개시한것은 그 연장선이다.
이미전에 이스라엘군의 고위인물들은 민간인들과 하마스성원들을 구별하지 말고 팔레스티나인들을 사살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였다.
령토강탈을 노린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은 미국의 적극적인 지지비호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지금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인들의 머리우에 쏟아붓고있는 폭탄과 포탄, 미싸일들은 다 미국이 대준것이다.
미국은 해마다 이스라엘에 막대한 군사원조를 주었으며 유태복고주의자들의 령토팽창야망을 부추겨왔다.
2023년 10월 가자사태가 발생한 후에도 미국은 이스라엘의 힘의 정책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고 막대한 자금과 살인무기들을 대주었다.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운운하며 반인륜적만행을 비호조장하고 즉시적인 정화요구가 담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결의안에 여러 차례 거부권을 행사하였다.이스라엘에 170억US$이상의 군사원조를 제공하고 살륙만행을 지시한 주범을 국회에 초청하여 박수까지 쳐주었다.
미국의 지지는 이스라엘에 힘을 실어주고 그들이 거리낌없이 공공연한 령토병탄의 길에 나서게 하였다.
지금까지 팔레스티나인들이 걸어온 수난의 력사적로정과 최근시기의 사태발전은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과 그를 비호하고있는 미국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저지시키지 않고서는 팔레스티나와 중동지역의 평화가 이룩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국민의 정치》가 아니라 특권층의 정치이다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이 《민주주의》에 대해 떠들면서 입버릇처럼 외워대고있는것이 있다.서방식민주주의가 특권계급과 계층의 리익만을 추구하는것이 아니라 《정치인과 민중이 일체적인 감정속에 융합되는 통합성에 기초한 정치》라는것이다.요컨대 《국민을 위한 정치, 국민자신의 정치》라는것이다.
하지만 그 《국민의 정치》라는것은 자본주의사회의 계급적대립과 모순을 가리우기 위한 미사려구에 지나지 않는다.
서방의 정객들이 국민에는 전체 주민이 포함된다고 하고있지만 사회가 리해관계를 달리하는 적대되는 계급으로 갈라져있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정치는 권력을 틀어쥔 특권부유층의 리익을 옹호하기마련이다.초계급적인 순수한 정치라는것은 있을수 없다.국민이라는 말을 쓴다고 하여 자본주의의 반인민적정체를 숨길수는 없다.
서방이 표방하는 《국민의 정치》는 독점자본가들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반동적인 정치이다.
그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정치가 진정한 인민의 정치로 되자면 국가가 광범한 근로대중의 의사에 따라 정책을 세워야 한다.그러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이와는 정반대의 정치가 실시되고있다.근로대중의 의사가 정책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소수 특권층의 의사가 국가의 정책으로 되고있다.모든 정책이 철저히 독점재벌들의 의사와 리해관계에 따라 작성되고 시행되고있으며 그들의 리익을 극대화하는데 복종지향되고있다.
원래부터 서방의 정객들이 념두에 둔 국민은 근로인민대중이 아니였다.그들이 말하는 국민은 생산수단과 국가주권을 독점한 극소수의 특권층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부르죠아정당들이 엇바꾸어가면서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 《강령》이라는것을 내흔들면서 평민을 위한 정치를 할것처럼 수선을 떨고있지만 하나의 정치적사기극에 불과하다.
이 나라들에서 정권을 장악한 정당들은 신통히도 독점자본가들의 조종에 따라 움직이는 꼭두각시들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 실지로 정치를 하는것은 정당이 아니라 독점자본가들이다.그들은 저들의 리익을 대변할수 있는 정당들에 반동정치의 멍에를 메우고 자본주의마차를 몰고있다.
미국만 놓고보아도 대독점체들과 부자들의 리익을 대변하고있는 민주, 공화 량당이 치렬한 경쟁놀음을 벌려 권력을 차지하고있으며 이것은 제도화되였다.얼마 안되는 군소정당들은 민주, 공화 두 정당옆에 나란히 설 엄두를 내지 못한다.이 소규모의 정당들은 대독점체들의 후원을 받고 그들의 리익을 옹호하는 민주, 공화 량당의 특권과 강권에 《민주주의적인 합의》라는 면사포를 씌워주는 둘러리역할만 하고있다.
결국 미국에서는 다수가 아니라 소수 특권층을 위한 정책만이 결정되고있다.
총기류범죄를 막지 못하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미국에서 살인을 비롯한 흉악범죄가 계속 급증하고 사회에 공포와 불안이 만연되고있는것은 주요하게 총기류가 범람하고있는것과 관련된다.그런것으로 하여 많은 사람들이 총기류휴대를 승인한 법을 페지하고 총기류금지법을 채택할것을 강하게 요구하여왔다.하지만 그와 련관된 법안이 언제한번 국회에 상정된적이 없다.총기류범죄로 하여 사람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는것보다 무기판매로 폭리를 얻고있는 무기생산업체들의 리익이 우선시되고있기때문이다.
다른 서방나라들의 실태도 별로 다를바 없다.정치는 정객들의 유희에 지나지 않으며 이것은 국민들로 하여금 정치를 멀리하게 하고 혐오감만을 자아내게 하고있다.
인구의 절대다수를 이루는 인민대중을 배제하고 소수 특권층의 리익만을 위한 정치가 진정한 국민의 정치로 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서방이 표방하는 《국민의 정치》는 인민대중에 대한 독점자본가들의 정치적억압과 독재를 가리우기 위한 위장물이다.
정치가 인민대중을 위한 정치가 되자면 그들자신이 정치의 주인이 되여야 한다.인민대중이 국가관리에 적극 참가하게 하는 정치라야 인민을 위한 참다운 정치라고 말할수 있다.
그런데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특권층이 정치적지배권을 틀어쥐고 근로대중의 정치적자유를 유린하고있다.근로자들은 자기의 정치적의사를 발표할수 있는 가장 초보적인 권리마저 가지고있지 못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은 선거와 의회제를 통해 사람들이 자기의 의사를 표명하고 정치에 자유롭게 참가하는것처럼 광고하고있다.허위이며 기만이다.
서방나라들에서 권력은 극소수 특권층의 수중에 완전히 장악되여있다.미국의 대독점재벌이였던 듀폰이 대아메리카는 자기들의 소유물로서 미국이라는 국가는 독점재벌을 떠나서 존재할수 없다고 공공연히 선언하고 미국대통령이였던 죤슨이 대독점재벌들이 미행정부의 주주이고 자기는 그들의 대변자이라고 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국가권력은 독점재벌들의 리익만을 보장하는 반인민적독재실현의 수단으로 존재하고있다.
자본가계급은 근로대중에게 정치적자유를 절대로 주지 않는다.저들의 특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통치기구와 폭압무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자유와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근로자들을 무자비하게 진압하고있다.수많은 악법들과 방대한 폭압기구들을 동원하여 사람들의 일거일동을 항시적으로 주시하고있으며 언론, 출판, 집회, 시위에 대한 탄압을 일삼고있다.이에 대해서는 《민주주의》가 실현되였다고 하는 미국의 현실이 잘 보여주고있다.이 나라에서는 정부가 국민들의 생활을 감시하는것을 법적으로 허용하고있으며 법집행성원들은 수색령장이 없는 상태에서도 마음대로 뒤지고 조사하고있다.미국의 뉴욕경찰국이 지난 10여년간 공공집회를 감시하고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그 관계자들을 추적하였지만 이러한 행위는 아무런 책임추궁도 받지 않았다.
미국은 말그대로 근로대중의 사회정치활동을 가혹하게 탄압하는 폭정국가, 독재왕국이다.특권층은 겉으로는 정치활동의 자유에 대해 떠들지만 일단 저들의 통치에 방해가 된다고 여겨질 때에는 독재의 칼날을 서슴없이 휘두르며 사소한 정치활동도 허용하지 않는다.미국에는 독재통치를 뒤받침하는 폭압기구에 종사하는 인원만 해도 헤아릴수 없이 많다.《자유의 녀신상》을 세워놓고 사람들에게 모든 자유를 보장해주는 표본국가처럼 행세하는 미국이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독점재벌들을 위한 군사경찰국가로 더욱더 파쑈화되여가고있다.
서방이 표방하는 《국민의 정치》라는것은 독점재벌들의 돈에 의하여 좌우되는 황금만능의 금권정치이다.
참다운 민주주의정치는 결코 돈으로 하는것이 아니다.돈으로 살수 없는것이 인민의 의사이며 금전과 바꿀수 없는것이 바로 정치적권리이다.돈에 의해 좌우되는 정치는 사실상 진정한 인민의 정치가 아니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곧 권력이고 정치이다.정치를 하는것은 대통령도 국회도 아니다.실제적인 지배자는 돈이다.금력이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을 결정한다.자질과 능력이 없고 무능해도 또 폭군이라고 해도 돈만 있으면 대통령으로 될수 있다.서방세계에서 돈만 있으면 늪가의 오리도 대통령으로 될수 있다는 말이 나돌고있는것이 이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에서는 선거때마다 막대한 돈이 탕진되고있다.2020년의 대통령선거와 국회선거만 보아도 2016년의 2배, 2008년의 3배에 달하는 무려 140억US$의 자금이 지출된것으로 하여 《사상최대의 돈뿌리기선거》로 불리우고있다.선거전에 필요한 막대한 돈은 독점재벌들에 의해 충당되고있다.
독점자본의 재정적후원을 더 많이 받아야 대통령으로도 되고 여당으로도 된다는것이 부인할수 없는 미국의 엄연한 현실이다.
미국에서는 돈이자 국가정책이고 정치이다.미국 마사츄세쯔공과대학의 정치평론 및 사회활동가 노암 촘스키가 말한것처럼 정책작성에 대한 미국인들의 영향력과 그들의 재부수준은 정비례관계에 있다.억만장자들의 돈이 만들어낸 권력이 그들의 리익을 위해 복무하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미국의 정객들은 독점자본가들의 손아귀에서 움직이는 정치시녀에 불과하다.미국의 법령과 결정이란 모두 극소수 독점재벌들의 리익을 위해 만들어지고있다.대독점재벌들에게 일확천금을 안겨주기 위하여 군사예산 등을 작성하고 근로대중에게서 짜낸 고혈의 산물인 세금으로 그것을 충당하고있는것이 미국정치의 진상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극소수의 특권층을 위한 《국민의 정치》는 필연코 절대다수의 리익을 침해하는 결과를 낳고있다.
서방나라들은 한때 위선적으로나마 실시하여오던 《복지》정책들을 내던지고있다.리유는 오직 하나 《복지》정책들이 정치적통제주인 대독점체들의 리윤을 감소시킨다는것이다.
근로자들의 생명권과 로동권, 사회적약자들의 생존권이 《민주주의적합의》의 결과로 가볍게 무시당하고있다.억만장자들이 변태적인 생활과 동물적인 향락을 위하여 하루에도 수백만US$씩 탕진하고있을 때 수천만의 극빈자들은 일자리를 찾아 거리를 헤매고 굶주림에 시달리고있다.숱한 사람들이 돈없는탓으로 치료 한번 제대로 받아보지 못하고 병마에 쓰러지고있다.
미국에서는 수백만명이 기아에 시달리고있다.미당국이 극히 줄여서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더라도 이 나라에는 4 000만명이상의 빈곤자가 있다.매일 밤 적어도 50만명이 고정적인 거처지가 없이 떠돌아다니고있으며 6 500만명이 비싼 치료비때문에 치료를 포기하고있다.
언제인가 뛰르끼예의 안보전문가 페킨은 《미국의 사회적조건이 겉보기에는 훌륭한것같지만 속안을 들여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집도 없고 교육도 받지 못하고있으며 약 1 000만명이 당장 굶어죽을 처지에 있다.》고 말하였다.
바로 이것이 《국민의 정치》를 표방하는 서방세계의 실상이다.
참다운 인민의 정치는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인민의 리익이 우선시되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실현될수 있다.(전문 보기)
자본의 악페를 반대하는 투쟁은 계속된다
올해에 들어와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대중적인 파업과 항의시위가 계속 이어지고있다.
1월 13일 벨지끄전역에서 대규모적인 파업이 일어나 항공 및 철도운수가 마비되고 많은 학교들이 문을 닫았다.근 50%의 비행기편이 취소되고 제한된 대수의 렬차만이 운영되였으며 수도의 공공운수도 커다란 영향을 받았다.
이틀후인 1월 15일 오스트랄리아의 시드니에서 철도운수부문 근로자들이 처지개선과 관련한 협상이 결렬된데 항의하여 파업을 일으켰다.그들은 당국이 로조의 제안을 무시하고 부당한 의사를 강요하고있는데 대해 불만을 표시하면서 근로자들의 생활처지개선에 관심을 돌릴것을 요구하였다.파업으로 수백편의 렬차운행이 지연되거나 취소되여 혼란이 조성되였다.
2월 13일 벨지끄의 브류쎌에서는 약 6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당국의 반인민적인 개혁정책에 항의하여 시위를 벌리였다.그들은 당국이 개혁정책을 포기하지 않을 경우 전국적인 총파업을 포함한 항의투쟁을 고조시켜나갈 립장을 밝혔다.
그리스에서는 2월 28일 전국적으로 수십만명이 파업과 가두항의시위에 떨쳐나섰다.이 투쟁은 최근 몇해사이에 그리스에서 일어난것들가운데서 그 규모가 가장 큰것이였다.
3월 도이췰란드와 벨지끄 등지에서 격렬한 파업투쟁이 일어났다.
도이췰란드에서는 13개 비행장의 종업원 등 항공운수부문 근로자들이 처지개선을 요구하여 항의투쟁을 벌리였다.벨지끄에서도 수많은 교원들이 로조설립승인과 임금인상을 요구하여 파업에 나섰다.
4월 5일 수도 마드리드와 바르쎌로나 등 에스빠냐의 각지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심각한 살림집문제를 외면하고있는 당국을 규탄하여 거리에 떨쳐나왔다.지난 10년동안에 이 나라에서 집값은 44%, 집세는 평균 2배로 폭등하여 국민들의 불만과 사회적불안이 커가고있다.부자들의 리익만 우선시하며 집문제로 고통을 겪는 주민들의 처지는 안중에도 두지 않는 당국의 부당한 처사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시위현장들에서 세차게 울려나왔다.
4월 9일 그리스에서는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근로자들의 총파업이 벌어졌다.병원과 학교들이 페쇄되고 교통운수가 마비되였다.파업에 참가한 의사, 교원들을 비롯한 각계층 군중은 생계비가 계속 뛰여오르고있지만 당국이 근로자들의 생활조건보장을 위한 응당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있는데 대해 항의하였다.특권계층의 복리를 위한 희생물이 될수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근로자들의 생활처지개선에 관심을 돌릴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4월 5일에는 미국전역에서 대규모적인 항의시위가 진행되였다.
전국의 1 400여개 지역에서 일어난 시위들에는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그들은 당국이 구조조정과 예산삭감의 구실밑에 일자리를 대대적으로 축감하며 자기들의 생존권을 짓밟고있는데 대해 분노를 터뜨렸다.
이어 19일 당국의 반인민적인 정책을 규탄하는 항의시위들이 또다시 벌어졌다.워싱톤과 뉴욕, 시카고에서 대규모시위들이 전개되였으며 각 주의 크고작은 도시들에서도 시위행렬이 이어졌다.시위참가자들은 대대적인 일자리축감소동을 벌려놓고 부당한 경제, 보건정책들을 실시하는 당국을 신랄히 규탄하였다.정부의 정책들은 근로대중이 아니라 1%의 부유한자들을 더 부유하게 만들기 위한것이라는 울분의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왔다.외신들은 최근 미국에서 이런 항의행동이 일상사로 벌어지고있다고 전하였다.
5.1절을 맞으며 근로자들의 항의투쟁은 더욱 고조되였다.특히 자본주의의 아성인 미국에서 당국의 반인민적인 정책을 규탄하는 시위와 집회들이 일제히 벌어졌다.워싱톤과 뉴욕, 로스 안젤스시를 비롯한 전국도처에서 수많은 각계층 군중이 거리들에 떨쳐나와 부유층을 위한 정책을 일삼으면서 근로대중의 생존권을 말살하는 당국을 규탄하였다.
《하나의 투쟁-로동자들이 단결한다.》라고 쓴 프랑카드와 선전화를 들고 거리로 달려나온 로스 안젤스시의 근로자들은 당국의 불공평한 로동정책을 반대하고 공정한 임금지불과 대우, 안전한 취업환경보장 등을 요구하였다.뉴욕에서 교원련맹과 간호원협회를 비롯한 수십개의 사회단체들이 주최한 항의집회는 부당한 경제, 교육, 이주민정책에 매여달리는 행정부의 악정을 성토하는 마당으로 되였다.이날 주의 다른 도시들에서도 항의집회들이 있었다.
지난 16일 미국 뉴져시횡단렬차 기관사들의 파업투쟁이 일어났다.전날 진행된 회사측과의 협상에서도 아무런 합의도 이룩되지 않자 격분한 기관사들은 파업에 돌입하였다.
보는바와 같이 투쟁이 그칠새 없다.《만민평등》의 기만성, 반동성을 낱낱이 폭로하는 근로대중의 투쟁은 자본주의가 초래하는 온갖 재난과 사회적악페에 대한 원한과 울분의 표시이다.(전문 보기)
근로대중의 모습에 비낀 두 제도의 판이한 현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야말로 자기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라는것을 확신하고있습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며 복된 삶을 누려가고있다.
근로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사회의 모든것이 근로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은 전세계근로자들의 명절을 통하여서도 잘 알수 있다.
올해 5.1절을 맞으며 우리 나라의 방방곡곡에서는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보람찬 로동생활을 누려가는 근로자들의 기쁨넘친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끊임없이 울려나왔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을 찾은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명절을 맞이한 근로자들을 축하해주고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도 하면서 그들모두가 오늘의 증산투쟁에서 사회주의근로자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적극 고무해주었다.
전국각지의 극장과 야외무대들에서는 근로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종목들이 펼쳐져 명절의 기쁨을 더해주었다.
이 땅에 펼쳐진 5.1절의 환희로운 풍경, 이것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애국의 성실한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근로인민대중을 이 세상 가장 귀중한 존재로 값높이 내세워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그대로였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은 어떠했던가.
올해 5.1절을 맞으며 미국전역에서는 당국의 반인민적인 정책을 규탄하는 시위와 집회들이 일제히 벌어졌다.
수도 워싱톤과 뉴욕, 로스 안젤스를 비롯한 전국도처에서 수많은 각계층 군중이 거리들에 떨쳐나와 부유층만을 위한 정책을 일삼으면서 근로대중의 생존권을 말살하는 당국의 부당한 처사에 강력히 항의하였다.
시위자들은 현 행정부가 극소수 억만장자들의 리윤을 우선시하고 자본가들이 로동자들을 무제한 착취할수 있는 조건을 지어주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뉴욕에서 교원련맹과 간호원협회를 비롯한 수십개의 사회단체들이 주최한 항의집회는 부당한 경제, 교육, 이주민정책에 매여달리는 행정부의 악정을 성토하는 마당으로 되였다.집회참가자들은 당국이 교육부문에 대한 자금지출을 막고 로조를 공격하고있으며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공포와 폭력을 사용하고있다고 폭로하면서 이것은 근로자들을 상대로 한 전쟁이라고 단죄하였다.
이렇듯 올해 미국에서의 5.1절은 경축의 날이 아니라 근로자들이 온 하루동안 거리들에 떨쳐나 로동과 삶의 권리를 유린하는 반동적인 지배층에 대한 저주와 규탄, 항거로 쌓이고 맺힌 울분을 토로하는 투쟁의 날, 분노의 날로 되였다.
미국만이 아니다.
당국의 악정과 자본의 전횡에 항의하여 수많은 근로자들이 투쟁의 거리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자본주의세계에서 흔히 볼수 있는 보편적인 현상이다.
지금도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자주권과 생존권을 요구하여 벌리는 근로자들의 항의행동과 시위들이 끊길새 없다.
이것은 근로대중의 생존권이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자본주의사회의 악페가 낳은 필연적결과이다.
모든것이 극소수 특권층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은 그야말로 초보적인 생활조건조차 보장받을수 없는 막다른 처지에 놓여있다.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항시적으로 일자리를 떼울 걱정이 더 큰것이 바로 자본주의나라 근로자들이다.자본가들은 근로자들의 이러한 심리를 리용하여 로동강도를 더욱 높이면서 고률리윤을 짜내고있다.
결국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로동자체가 고된것으로 되고 수많은 근로자들이 육체적, 정신적불구자로 되고있으며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먹고살기 위해 구걸을 하거나 범죄의 길로 서슴없이 들어서고있다.
집문제도 마찬가지이다.번쩍거리는 호화주택과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서방세계의 《문명》을 뽐내듯 즐비하게 늘어서있지만 그것은 모두 돈많은자들을 위한것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는 집없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움직이는 천막도시》가 수두룩하다.그 거주자들은 당국의 항시적인 박해의 대상으로 되고있다.그들을 중심구역에서 몰아내기 위해 자극적인 악취가 나는 쥐약을 뿌려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킨 일도 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평범한 근로대중이 돈 한푼 내지 않고 집을 받는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며 그들에게는 제집을 가져보는것이 평생소원으로 되고있다.집값을 마련하기 위해 한평생 뼈빠지게 일하고있으나 워낙 집값이 엄청나게 비싼데다가 그마저 날이 갈수록 뛰여올라 제집은커녕 세집값을 마련하는것마저 하늘의 구름잡기만큼 어려운데 어떻게 평범한 근로자가 제집마련의 꿈을 이룰수 있겠는가.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보람찬 삶을 누려가고있는 우리 근로자들과 반인민적제도의 희생물로 되여 비참한 생활을 강요당하고있는 자본주의나라 근로자들의 처지는 이처럼 극적인 대조를 이루고있다.
판이한 두 현실을 통하여 우리는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
근로인민대중의 삶을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품은 세상에 오직 하나,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뿐이라는것을.(전문 보기)
전쟁과 대결로 파멸에서 벗어나려는것은 제국주의의 상투적수법
인류는 제2차 세계대전후 가장 혼란스럽고 폭력적인 세상을 목격하고있다.새로운 대전발발의 위험성을 키우는 지정학적위기들이 도처에서 발생하고있으며 국제평화와 안전은 물론 인류의 각 활동령역이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다.
중동과 유럽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이 야기시킨 모순과 대립이 폭발의 림계점을 벗어나 참혹한 전쟁과 파국적인 재난으로 번져졌다.중동에서는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으로 전란이 확대되고 사상자가 계속 늘어나고있다.가자지대는 페허가 되였으며 레바논과 그 주변나라들도 전쟁터로 화하였다.유럽에서도 총포소리가 끊기지 않고있다.적지 않은 나라들이 중동과 유럽에서 격화되고있는 무장충돌에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겨냥한 침략적인 군사쁠럭이 확대강화되고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이 동원된 쌍무 및 다자적인 핵전쟁연습들이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다.지역에는 어느 시각에 핵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긴박한 사태가 조성되였다.
세계의 안전환경은 말그대로 악화일로를 걷고있으며 이 행성은 대결과 전쟁의 란무장으로 되였다.
의도적으로 정세를 격화시키면서 대결과 전쟁을 불러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의 수렁에서 헤여나보려고 발악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때문이다.
제국주의는 대외적으로나 대내적으로나 막다른 골목에 직면하였다.자본주의가 인류사회발전의 《영원한 최종단계》라고 세계를 기만하여온 제국주의가 쇠퇴의 심연속에 깊숙이 빠져들었다.
제국주의자들의 힘의 정책이 통하지 않고있다.지난 시기 그들은 군사적힘을 등대고 다른 나라들에 저들의 의사를 제멋대로 내리먹이였다.하지만 지금은 적지 않은 나라들이 힘을 키우고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에 반기를 들고나서고있다.더우기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세력구도의 변화는 그들의 지위를 매우 위태롭게 하고있다.제국주의우두머리인 미국이 지역의 강국들과 정치, 경제, 외교, 군사의 각 방면에서 대결하면서 이 나라들을 제압하고 영향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일본과 한국을 비롯한 추종세력들까지 규합해나섰지만 이미 불리하게 기울어진 력학관계를 되돌려세울수 없게 되였다.
미국을 위시로 하여 결탁된 서방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도 변화가 보이고있다.유럽나라들은 미국이 저들의 경제적리익을 위해 동맹국들을 서슴없이 희생시키는것을 못마땅하게 여기고있다.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미국산에네르기를 높은 가격으로 강매한데 대한 좋지 않은 감정을 서슴없이 로출시키고있다.
유엔무대에서 미국의 말이 내리먹지 않고있다.가자사태발생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미국의 의도와는 달리 이스라엘의 만행을 규탄하는 결의안들이 여러 차례나 제출되였다.미국이 세계의 지배자처럼 행세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미국이 세계제패의 중요한 전략적기둥으로 삼고 만능으로 여기고있는 군사력도 아메리카제국을 받쳐주지 못하고있다.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황급히 철수하고 탈리반에 권력을 고스란히 넘겨준것은 미국의 군사적힘이라는것이 허세에 불과하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미국이 패권야망실현을 위해 세계 각지에 무력을 전개해놓고있으나 뜻대로 되는것은 거의나 없다.오히려 적수들만 많이 만들고있다.악의 근원인 미국에 대한 반감과 혐오감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나라들이 날로 증대되여가고있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대내적으로도 심각한 위기속에서 허덕거리고있다.
국가채무, 재정적자가 늘어나 경제가 헤여날수 없는 파국에로 치닫고있다.미국의 국가채무는 이미 35조US$를 넘어섰다.다른 서방나라들의 실태도 별로 다를바 없다.
서방정객들 누구나 경제문제를 론하고있는데 공통점은 경제가 침체상태에 있다는것을 인정한 기초우에서 그 무슨 위기극복방도에 대하여 운운하고있는것이다.그러나 제도가 달라지지 않는한 그 누가 권력을 잡아도 경제위기를 절대로 수습할수 없다.날이 갈수록 실업률과 통화팽창률이 상승하고 빈부격차가 더욱 심화되고있는것이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세계의 다극화추세도 낡은 국제관계구도와 질서를 허물며 제국주의의 몰락을 촉진하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략탈적인 질서를 배격하고 새로운 질서를 지향해나가고있다.적지 않은 나라들이 지역간련합을 강화하고 자주적인 국가들과의 련대협조에 힘을 넣고있다.일방적인 경제적침투와 예속화정책을 강행하던 제국주의자들의 수법은 통하기 힘들게 되였다.
제국주의는 자기 력사에서 매우 첨예한 정치경제적위기를 겪고있다.파멸이라는 운명이 그들을 기다리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그 위기에서의 출로를 대결과 침략전쟁에서 찾고있다.전쟁과 대결로 파멸에서 벗어나려는것은 제국주의의 상투적수법이다.
서방세계에서 끊임없이 심화되는 정치경제적위기는 제국주의로 하여금 경제를 군사화하고 대결과 전쟁의 길로 나아가게 한다.대결정책과 전쟁을 강행하면 민심을 다른데로 돌릴수 있고 국가의 군수주문에 의하여 일시적으로나마 판로를 얻을수 있다.바로 이런것으로 하여 제국주의는 더욱더 침략과 전쟁정책에 매달리게 된다.
원래 제국주의는 위기에 처할수록 그 반동성과 침략성이 강화되고 자기의 생존을 유지하기 위하여 발악하는 법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를 겪을 때마다 침략전쟁을 일으켰다는것은 력사가 증명해주고있다.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것도 그렇고 제2차 세계대전이 터진것도 그렇고 다 자본주의나라들의 정치경제적위기가 그 원인으로 되였다.1950년대에 조선전쟁이 일어나게 된것도 위기를 모면해보려는 미제국주의자들의 책동과 관련되여있었다.
그후에도 제국주의자들은 지속되는 정치경제적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세계도처에 침략전쟁의 불을 질렀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부터 2001년까지 153개 지역에서 248차례의 무장충돌이 발생하였는데 그중 미국이 일으킨것은 201차례로서 약 81%를 차지하였다.전쟁을 위해 미국은 전세계에로 군사적촉수를 뻗치였다.적어도 80여개 나라와 지역에 수백개의 군사기지를 설치하였다.2001년이래 80여개 나라에서 《반테로》의 미명밑에 전쟁을 일으키거나 군사행동을 전개하여 수많은 사상자를 냈다.
미국은 막대한 리익을 챙기였다.미국원유회사들이 중동에서 기업을 확대할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주고 만전쟁과 이라크전쟁 등을 통해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을 다스려 저들의 에네르기안전을 공고히 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제국주의책략가들은 군사적팽창을 통해서만 국가의 정치경제적안전이 수호될수 있으며 위협을 통해서만 다른 나라들을 굴복시킬수 있다, 대결과 전쟁만이 위기에서 빠져나올수 있는 가장 훌륭한 방도이다라고 내놓고 말하고있다.그들은 전쟁을 생명선으로 여기고있다.
프랑스력사학자 또마 라비노가 《전쟁은 미국의 력사에서 불가분리적인 한부분으로 되였다.미국이 건국초기부터 줄곧 전쟁을 해왔다고 하기보다는 전쟁자체가 미국을 만들었다고 하는것이 나을것이다.미국이 벌린 전쟁에 의해 오늘의 미국이 태여났으며 미국이 벌리는 전쟁에 의해 미래의 미국이 만들어질것이다.》라고 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제국주의자들은 정치경제적위기가 심화되고있는 오늘 자기의 침략적본성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 국제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군사비를 대폭 증강하고 첨단무장장비개발에 열을 올리고있다.미국의 군사비는 미국 다음가는 9개 나라의 군사비총액을 넘어섰다.2025회계년도 군사예산은 정부의 재정지출의 12%로서 다른 나라들을 훨씬 릉가하고있다.
미국은 전쟁을 위해 군사동맹을 확대하고 추종세력들과 군사연습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다.미태평양사령부는 2011회계년도에 미군과 동맹국들의 무력이 참가한 146차례의 군사연습을 주도하였으며 나토는 2020년에 88차례의 군사연습을 진행하였다.그후에도 미국과 추종세력들사이의 불장난소동의 회수는 부쩍 증가하였다.
나토팽창의 행보가 멈춰서지 않고 그 세력권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확대되고있다.최근년간 이 지역에 쿼드, 오커스와 같은 쁠럭을 조작한 미국은 지역내에서 동맹체계의 다각화를 추구하면서 일체화된 하나의 거대한 군사동맹을 만들어내려 하고있다.
미국은 고의적으로 정세격화와 대결을 조장시키고 하수인들을 돌격대로 내모는 대리전쟁까지 벌리고있다.피는 남이 흘리게 하고 저들은 막대한 돈을 벌어들이는 이 상투적인 수법은 두차례의 세계대전과 중동전쟁을 비롯한 여러 국부전쟁에서 여지없이 폭로되였다.
지금도 미국은 유럽에서 우크라이나를 내몰아 대리전쟁을 강행하고있다.무력을 공개적으로 충돌지역에 파견하지 않고 많은 군사원조와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전장국면을 조종하고있다.실질적으로 전쟁에 참가한것이나 같다.우크라이나에 숱한 군사원조를 주고 무장장비도 전장형세와 우크라이나의 수요에 맞게 계속 발전시키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경제의 군사화와 대결과 전쟁정책에 더욱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서방세계의 경제전반이 군사화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다.그러나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광란적인 책동도 결코 자본주의세계를 위기에서 구원할수 없다.
제국주의자들이 발악할수록 그에 비례하여 자주적인 국가들의 전쟁억제력도 커지게 되여있으며 그만큼 침략과 략탈로 살쪄온 제국주의의 멸망은 더욱 가속화되게 되여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