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의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결과와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보좌실 공보

주체113(2024)년 1월 21일 로동신문

 

조로 두 나라 친선협조관계가 새로운 전면적발전의 주로에 확고히 들어선 시기에 외무상 최선희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이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의 초청에 따라 2024년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였다.

방문기간 최선희 외무상동지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동지를 의례방문하고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와 회담을 진행하였으며 정부부수상 알렉싼드르 노바크동지를 만났다.

최선희 외무상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동지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를 정중히 전달하였으며 뿌찐대통령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자신의 새해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뿌찐대통령동지는 김정은국무위원장동지께서 편리한 시기에 평양을 방문하도록 초청하신데 대하여 다시금 깊은 사의를 표하고 빠른 시일내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려는 용의를 표명하였다.

방문기간 쌍방은 2023년 9월에 진행된 력사적인 조로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들을 전면적으로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실천적인 행동조치들을 계속 취해나갈데 대하여서와 조로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75돐이 되는 올해에 모든 분야에서의 쌍무교류와 협력사업을 활성화함으로써 조로친선의 새로운 개화기를 마련할데 대한 문제들을 토의하였다.

또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를 비롯한 여러 지역 및 국제문제들에 대한 심도있는 전략적의사소통을 진행하고 견해일치를 보았으며 조로 두 나라의 핵심리익을 수호하고 자주와 정의에 기초한 다극화된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해나가는데서 전략적협조와 전술적협동을 더욱 강화해나가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였다.

쌍방은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국제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다극화된 세계건설을 추동하는데서 강력한 전략적보루로, 견인기로 되고있다는데 대하여 인정하였으며 조로 두 나라 관계를 전략적인 발전방향에서 새로운 법률적기초에 올려세우고 전방위적으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실천적문제토의에서 일치공감과 만족한 합의를 이룩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측은 세계의 전략적안정과 균형을 유지하는데서 강력한 로씨야련방이 맡고있는 중대한 사명과 역할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으며 앞으로도 로씨야련방이 모든 방면에서 자주적이며 독자적인 정책과 로선을 계속 견지함으로써 국제평화와 안전보장과 평등하고 공정한 국제질서수립에 커다란 기여를 하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

로씨야련방측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우크라이나에서의 특수군사작전과 관련한 로씨야정부와 인민의 립장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고있는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였다.

쌍방은 조선반도지역의 안전환경 특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권리와 안전리익을 엄중히 위협하는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의 무책임하고 부당한 도발적행위들이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미치는 부정적영향에 대하여 심중한 우려를 표시하였으며 유엔헌장과 기타 국제법들의 정신에 철저히 립각하여 두 나라 대외정책기관들의 긴밀한 협동과 공동보조로 지역정세를 조정해나갈데 대하여 합의하였다.

력사적인 2023년 9월 조로수뇌상봉합의의 실천적리행의 일환으로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의 로씨야련방에 대한 성과적인 방문은 전략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조로관계의 믿음직한 발전을 추동하는 중요한 걸음으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뿌찐대통령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며 조선인민의 가장 친근한 벗을 최상최대의 성심을 다하여 맞이할 준비가 되여있다.

력사의 온갖 시련과 풍파속에서 굳게 다져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동지의 두터운 우의와 특별한 관심속에 불패의 전우관계, 백년대계의 전략적관계로 끊임없이 승화발전될것이다.

 

주체113(2024)년 1월 20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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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관철에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키는 선전화들 새로 창작

주체113(2024)년 1월 2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관철에로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선전화들이 새로 창작되였다.

선전화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는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배가된 자신심과 분발력으로 중첩되는 국난과 위기를 용감히 타개하며 전면적국가발전을 강력히 추진해나갈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를 비상히 승화시키고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장성에 박차를 가하고 정비보강사업을 다그쳐 끝내는데 힘을 집중하여 나라의 경제전반을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울데 대한 과업이 선전화 《국가경제의 상승추이를 계속 고조시키자!》에 집중적으로 반영되여있다.

선전화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자!》에는 지방의 비약적발전이라는 위대한 변혁, 거창한 대업을 가까운 기간에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루어내여 인민의 숙원, 인민의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과감한 결단력과 실천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적들의 그 어떤 형태의 도발적행위도 압도적인 대응으로 철저히, 무자비하게 제압분쇄할수 있게 확신성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며 일단 우리의 령토, 령공, 령해를 0.001㎜라도 침범한다면 적들을 단숨에 죽탕쳐버릴 멸적의 기상이 선전화 《미제와 대한민국족속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자!》에 서리발치고있다.

전민항전으로 나라의 자주권을 견결히 수호하고 혁명적대사변을 맞이할 우리 당의 전략적구상과 조국보위를 가장 신성한 의무로 간직하고있는 우리 인민의 열렬하고 숭고한 애국정신을 선전화 《전민항전준비에 최대의 박차를!》, 《조국보위는 최대의 애국!》은 보여주고있다.

새로 창작된 선전화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단결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무진막강한 위력과 필승불패성을 남김없이 떨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세기적변혁을 안아오는 거창한 혁명강령이다

주체113(2024)년 1월 2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면과업에 대하여》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이 무한한 격정과 환희에 넘쳐있다.

특히 지방인민들이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제일 반가와하며 열렬히 환호하고있다.

지금 온 나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의 념원과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삼으시고 엄혹하고 복잡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격동의 새시대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용단과 크나큰 은덕에 감격해하며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수도와 지방의 차이, 지역간불균형을 극복하는것입니다.》

공화국의 발전행로에서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민족사상 일찌기 없었던 특대경사들과 세인을 놀래우는 사변들로 수놓아져왔다.최강의 국가방위력의 비축과 세계헌정사상 처음으로 되는 핵무력강화정책의 헌법화, 세계정치무대의 중심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 공화국의 절대적국위, 새로운 수도번영기, 새시대 농촌진흥, 세계보건사에 특기할 방역대승, 온 나라 도처에 우후죽순처럼 솟아나는 희한한 문명의 실체들…

국력과 국위도 비약적으로 상승하고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화되는 천지개벽의 새시대가 펼쳐진 지난 10여년을 우리 인민들은 세기적인 변혁의 년대라고 긍지높이 부르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이 전면적발전기에 들어선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빠른 기간내에 전국적판도에서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이 정책을 《지방발전 20×10 정책》으로 명명하시였으며 그 실행에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변혁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 점령해야 할 기간에 있어서, 사람들의 인식령역에서의 개변에 있어서 력사에 전례없는 거창한 혁명강령이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은 공화국의 력사에 특기할 지방경제발전의 웅대한 실천강령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우리 당은 지방인민들의 생활형편에 항상 깊은 관심을 돌리고 그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력사적인 창성련석회의에서 지방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준 이후에도 이와 관련된 수많은 정책적문제들을 토의하였으며 일관하게 투쟁하여왔다.

시대는 끊임없이 발전하며 그에 맞게 지방공업도 부단히 현대화되여야 한다.지난 세기 90년대 고난의 시기에 들어와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려워지면서 지방공업은 침체상태에 머물러있게 되였다.자금과 자재, 원료원천보장을 비롯한 조건타발을 하며 당의 지방공업발전정책을 착실하게, 완강하게 내밀지 못한 일군들의 근시안적이며 패배주의적인 관점과 태도로 하여 지방공업공장들은 오늘날에 와서 시대의 발전과는 멀리 뒤떨어지게 되였다.

지방공업의 현대화와 인민소비품의 질량적증대는 조건과 환경이 좋으면 하고 불리하면 외면해도 되는 일이 아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소극적인 태도를 가지고서는 언제 가도 지방경제를 발전시킬수 없으며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변화를 가져올수 없다는 결론에 기초하시여 이번 최고인민회의에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매해 20개 군씩 내밀어 10년내에 완결하는것을 중요한 국책으로 내세우시였다.지방발전정책의 실현을 위하여 당에서 매 군에 자금, 로력, 자재를 직접 보장해주면서 강력하게 추진하는 중대결단이 내려진것은 공화국 70여년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특대사변이다.

막강한 경제적잠재력을 가진 나라들도 엄두를 내지 못할 거창한 사업을 지금과 같이 어렵고 방대한 과업이 나선 때에 구상하고 정책화하는것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혁명적본태로, 당풍으로 하고있는 조선로동당만이 내세울수 있고 실현할수 있는 장거이다.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이 안고있는 거대한 력사적무게가 있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지방의 세기적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서 실질적인 개변을 가져오게 하는 변혁적무기이다.

사회가 급속히 발전함에 따라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격차가 더욱 심해지는것은 세계의 그 어느 나라에서나 볼수 있는 보편적인 현상이다.누구에게나 이것은 어쩔수 없는 일로 간주되여왔다.이러한 관념과 법칙에 종지부를 찍고 모든 시, 군에 훌륭한 살림집들과 함께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워 도시부럽지 않은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려는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우리 대에 반드시 풀어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지방발전 20×10 정책》에 그대로 구현되여있다.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을수 있고 지방마다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 자원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절대불변한 원칙이다.

지방인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가장 인민적인 정책이며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결실을 보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지방공업을 현대화할데 대한 우리 당의 사상의 중요한 요구는 매 지방경제의 특색있는 발전, 효률적인 발전을 추동하고 경쟁적인 발전의 흐름을 만들어놓아 지역인민들의 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게 하는것이다.지방인민들이 자기 지역고유의 특성이 살아나는 현대적인 살림집에서 도시사람들 못지 않은 유족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누릴 때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명실공히 전인민적인 송가로, 우리 공화국을 상징하는 로동당시대의 찬가로 더욱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당이 펼친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전면적발전의 벅찬 흐름을 실감하며 더욱 훌륭한 미래가 마중해오고있음을 격정속에 확신하고있다.우리 당이 펼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 과정은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서 획기적인 도약을 가져오는 동시에 누구나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제도의 위대함과 고마움을 페부로 절감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휘황한 래일을 내다보는 우리 인민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우리 당과 정부를 무한히 신뢰하고있으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승리에 대한 더 큰 자신심을 가지고 충성과 애국의 성실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현시기 우리앞에는 공화국의 국권과 존위, 국익을 담보하는 자위적전쟁억제력의 줄기찬 강화와 인민경제의 지속적인 상승발전, 수도와 농촌살림집건설의 무조건적인 추진과 같은 거창한 과제들이 놓여있다.또한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점령과 대규모의 관개공사와 간석지건설 등 해야 할 사업들이 방대하다.적대세력들의 극악무도한 봉쇄책동이 계속되고있는 상황에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매해 20개 군씩 강력하게 추진할데 대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는 위대한 당중앙의 원대한 리상과 공격적인 혁명사상이 구현되여있다.

나라사정이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 공산주의자들, 혁명가들의 리상은 다음세기에 가있어야 하며 리상사회를 앞에 두고 우리는 주춤할 권리도 없고 외면할 권리도 없으며 그 무슨 조건이 지어지기를 기다릴 권리도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혁명관이다.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정책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더 큰 고생을 각오해야 하는것이라 할지라도 성심다해 받들어나가는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를 바쳐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고도 인민의 기대에 보답한것이 너무 부족하다고 여기시며 보다 큰 실제적인 변화를 안아오시기 위해 또다시 대용단을 내리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리상과 열화같은 사랑, 완강한 실천력에 떠받들려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세기적인 변혁사를 새겨온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영원히 자기의 발전행로우에 승리와 기적만을 아로새길것이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우리 당의 혁명위업수행에서 참으로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

의의는 첫째로, 우리 인민과 후대들에게 행복한 웃음만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숙원실현에서 또 하나의 력사적과제가 수행되게 된다는데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는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이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이며 강국의 지위를 결정짓는 척도이다.세상에는 나라도 집권당도 많지만 인민들의 웃음소리를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고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을 위한 정책들을 더욱 높은 단계에서 끊임없이 심화시키는 당과 국가는 오직 위대한 우리 당, 위대한 우리 국가뿐이다.

우리 당의 근 80년사가 다 그러하지만 지난 10여년간에도 수많은 인민적시책들이 책정되였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제시된 교육정책, 육아정책, 보건정책 등에는 우리 당의 숙원이 깃들어있다.발전은 고사하고 존립자체를 위협하는 엄혹한 국난속에서도 창당리념을 굳건히 고수하고 인민을 위한 통이 큰 작전들을 련속적으로 펼친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비록 생활상애로는 겪었어도 미래에 대한 비관이나 절망을 몰랐다.이제 모든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이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수준으로 건설되게 되면 인민들에게 끝없는 행복과 기쁨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숙원사업에서 큰걸음을 힘있게 내짚게 될것이며 그것은 곧 인민생활의 결정적인 개선향상으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의의는 둘째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변혁과 개변을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룩해나감으로써 강국건설의 승리를 하루빨리 앞당겨올수 있게 한다는데 있다.

우리 당이 내세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리념은 개별적분야의 발전을 순차적으로 해결하는것이 아니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와 부문, 모든 지역을 균형적으로, 동시에, 속살이 지게 발전시켜 공화국령토안에 있는 전체 인민에게 다같이 행복한 생활과 문명을 안겨주는것이다.진보와 락후가 병존하는 불균형적, 비전형적인 발전에 종지부를 찍고 지역간차이,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결정적으로 줄여 고르롭게 발전하는 사회를 건설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농촌진흥과 함께 지방공업의 혁명적변혁의 시대를 열어놓는것은 전국의 모든 지역을 강국의 위상에 맞게 힘있고 부유한 고장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중대사이며 전면적국가부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발전속도를 가속하는 의의가 큰 력사적투쟁이며 전국인민의 물질문화생활을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는 보람찬 사업이다.이 사업이 힘있게 추진될 때 국가경제전반이 비상한 장성을 이룩할수 있으며 모든 도, 시, 군들이 강력한 사회주의성새, 철벽의 군사적보루, 문명한 생활의 거점으로 전환될수 있다.

우리 당은 결심하여 못해낸 일이 없는 존엄높은 당이며 인민들과 한 약속을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지키는 권위있는 당이다.

당중앙이 제시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실현가능성이 확고한 가장 과학적인 정책이다.지난 10여년간 우리의 자립적경제토대와 기술력은 비상히 증대되였으며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꾸리고 실질적으로 덕을 보게 하는 과정을 통하여 훌륭한 경험도 축적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밝은 미래에 대한 신심과 승리에 대한 자신심을 가지고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또 하나의 거창한 혁명, 세기적인 변혁사를 조국청사에 긍지높이 써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새벽에 내려보내주신 문건

주체113(2024)년 1월 20일 로동신문

 

이 땅우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토록 바라시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가시는 심혈과 로고가 그 얼마이던가.

경애하는 그이의 고결한 충정의 세계속에 격정없이 대할수 없는 이야기들이 수없이 꽃펴나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그 하많은 사실들가운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시였던 나라의 동서해를 련결하는 대운하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기울이신 감동깊은 이야기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고귀한 밑천으로, 만년토대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더욱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우리 인민의 자주적인 리상과 꿈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야 합니다.》

주체111(2022)년 7월 어느날 내각의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어오신 전화를 받게 되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그전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동서해를 운하로 련결하는 문제를 연구해볼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는데 해당 부문에 그 교시집행과 관련하여 어떤 사업들이 진행되였는지 알아보아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고 내각의 책임일군은 곧 동서해를 련결하는 운하건설과 관련하여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하나하나 찾기 시작하였다.그 과정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미 70년전에 그것도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때 김일성종합대학을 찾으시여 동서해를 련결하는 대운하건설을 발기하시였던것이다.

다음날 새벽이였다.운하건설과 관련하여 지금까지 해당 부문에서 진행한 사업들을 종합하고있던 내각의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내려보내주신 문건을 받아안게 되였다.거기에는 운하건설과 관련한 수십건에 달하는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가 모셔져있었다.

얼마후 내각의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시 걸어오신 전화를 받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벽에 동서해를 련결하는 운하건설과 관련한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들을 발취하여 내려보냈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벌써 오래전에 동서해를 련결하는 운하를 건설하여 하천운수를 발전시킬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고, 동서해를 련결하는 운하는 지금도 우리에게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운하건설과 관련한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발취하여 내려보내주시느라 한밤을 지새우시였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가 가슴에 마쳐와서였다.

흥분된 심정을 애써 누르며 내각의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운하건설과 관련한 사업을 료해한 정형에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해당 부문의 일군들과 토의한 의견들을 구체적으로 들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운하건설과 관련한 연구를 즉흥적으로 하지 말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깊이 연구한데 기초하여 과학적으로 충분히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무엇을 자로 하여 나라의 동서해를 련결하는 운하건설을 추진시켜야 하는가를 새겨주시는 뜻깊은 말씀이였다.

그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해당 부문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운하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박차를 가하였다.

공화국창건기념일을 하루 앞둔 주체111(2022)년 9월 8일 일군들로부터 그 정형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우리 대에 반드시 동서해를 련결하는 운하를 건설하여야 한다.

이윽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감회깊은 어조로 일군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학생들에게 과업을 주어 동서해를 련결하는 운하를 설계하도록 하시였는데 그때에 벌써 옹근 한세기를 내다보시였다고 하시면서 동서해를 련결하는 운하건설을 강하게 내밀어야 하겠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동서해를 련결하는 대운하건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시였던 이 원대한 뜻을 자신의 숭고한 리상으로 간직하시고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끝없이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심장속에서는 이런 격정의 목소리가 울리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수령님께서 구상하시던 대운하는 우리 대에 반드시 후대들에게 물려줄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완성되여 빛을 뿌릴것입니다.)

우리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우리 인민을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하시기 위하여 한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념원을 끝까지 실현하고 수령님께 못다 바친 도덕의리를 다하기 위해서도 우리 대에 많은 일을 하여야 한다.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철석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의 크나큰 포부와 꿈, 리상이 착실하게, 확실하게 실현되여나가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을 가슴뿌듯이 대하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확신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평생의 념원이 실현된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피는 천하제일락원을, 찬란한 미래를!(전문 보기)

 

[Korea Info]

 

당생활과 혁명임무수행의 전 과정이 정치의식제고, 정치적단련과정으로 되게 하자

주체113(2024)년 1월 20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강조된 사상

 

너무도 거창한 변혁들이 가속도로 이루어지는 위대한 시대이다.

더욱 휘황찬란할 래일을 앞당겨올 충천한 기세로 용기백배 나아가는 총진군대오를 힘있게 견인해야 할 일군들에게 있어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중요한 문제가 있다.

정치의식의 제고와 정치적단련의 강화, 바로 이것이 방대한 목표를 향한 오늘의 투쟁이 모든 일군들에게 다시금 각인시켜주는 혁명의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완성된 혁명가가 있을수 없듯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에는 끝이 없습니다.》

올해를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로 규정한 당중앙의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자면 일군들이 고도의 책임성과 분발력을 발휘하여야 한다.이것은 높은 정치의식과 정치적단련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정치의식이 높아야 모든 문제를 정치적, 정책적각도에서 보고 대하며 당의 의도를 정확하고도 철저하게, 무조건적으로 관철해나갈수 있다.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소홀히 하면 무책임성이 싹트고 어떤것이 당의 의도에 맞는가 맞지 않는가를 판별할수 있는 능력조차 결여되게 되며 나아가서 자기도 모르게 당정책집행을 저해하는 방해군이 된다.

하기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는 올해의 방대한 투쟁목표를 제시하면서 일군들의 정치의식제고에 다시금 력점을 두었으며 당생활의 모든 공정과 계기들, 혁명임무를 수행하는 실천투쟁이 정치의식을 공고히 다지는 과정, 정치적단련과정으로 되게 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당생활의 공정과 계기들은 정치의식제고와 정치적단련의 필수적과정이다.

당원들의 당생활에서 기본형식의 하나인 당회의는 당조직과 당원들앞에 나서는 문제를 집체적으로 토의하여 풀어나가기 위한 모임이다.

당회의에 참가하여 당과 국가의 강화발전, 자기 부문과 단위의 사업개선에 보탬이 되는 창발적의견을 적극 제기하고 집체적협의를 강화하는 과정에 일군들은 모든 문제를 당적, 국가적립장에서 투시하는 안목을 지니게 되며 당과 국가의 걱정과 고민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해결을 위한 일감을 스스로 찾으려는 높은 정치적자각을 가지게 된다.

일군들이 당중앙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는 정치적감각, 당정책적선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의 옳고그름을 정확히 분석판단하는 정치적식견을 지닐수 있게 하는데서 또 하나의 중요한 고리로 되는것은 당학습이다.당학습은 일군들로 하여금 수령의 사상과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을 환히 꿰들게 하며 정책적대가 확고히 선 정치활동가로 튼튼히 준비해나갈수 있게 한다.

일군들이 당회의와 당학습에만 성실히 참가하여도 정치의식을 높이고 당성을 부단히 단련할수 있으며 혁명과업수행을 위한 정확한 방향과 방도를 찾을수 있다.

그러나 현실을 둘러보면 일이 바쁘다고 하여 당회의와 당학습에 성실히 참가하지 않는 일군들이 없지 않다.

당의 의도를 뼈속깊이 새기지 못한 일군, 모든 문제를 당정책적립장에서 분석판단하는 능력이 부족한 일군은 아무리 발이 닳도록 뛰여다녀도 당에 기쁨을 드리는 뚜렷한 사업실적을 이루어낼수 없으며 오히려 당정책집행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고 혁명발전에 저해를 주게 된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속에서 이러저러한 구실밑에 당학습을 제대로 하지 않는 현상들이 나타나고있는데 대하여 심각히 지적하시면서 과오를 범하고 혁명대오에서 떨어져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다 학습을 잘하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학습에 잘 참가하지 않는 사람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와 당정책을 모르다보니 수령님의 의도와 당정책에 어긋나는 소리도 하고 일도 되는대로 하며 나중에는 엄중한 과오를 범하게 되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당생활공정에서 중요한 고리인 당생활총화도 일군들의 당성단련과 정치의식제고를 위한 훌륭한 학교이다.

당생활총화를 계기로 일군들은 사업과 생활에서 나타난 결함과 원인을 정치적각도, 사상적측면에서 분석총화하게 된다.당의 사상에 립각하여 자기 사업을 심각히 돌이켜보는 그 자체가 정치의식을 높이는 과정으로 된다.

특히 비판과 호상비판은 일군들의 정치적단련에 큰 영향을 미친다.정상적이며 동지적인 비판은 일군들이 내재된 결함들을 스스로, 집단의 힘으로 미연에 극복해나가게 하는 정치적보약중의 보약이다.비판을 달게 접수하고 결함을 고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과정이자 혁명적수양과정, 정치적단련과정이다.

뿐만아니라 당적분공을 받고 그 수행정형을 당조직에 보고하는 과정을 통하여 일군들의 정치의식이 더욱 높아지게 된다.

일군들의 정치의식제고와 정치적단련에 커다란 작용을 하는 또 하나의 요인이 있다.바로 혁명임무수행과정이다.

일군들의 혁명적수양과 단련은 학습이나 당생활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혁명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더욱 강화된다.정치의식제고가 뚜렷한 사업실적의 원동력이라면 맡은 혁명과업수행을 위해 분투하는 그 자체는 곧 정치의식을 보다 높이는 과정이라고 말할수 있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당결정을 집행하는 실천투쟁이야말로 일군들의 충실성을 검증하는 가장 뚜렷한 시금석이다.일군들이 당결정집행을 위해 늘 사색하고 부단히 노력하며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순결한 당적량심과 정치적자각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투쟁해나가는 과정은 그대로 사상적으로 더욱 수양되고 단련되는 과정으로 된다.

당생활과 혁명임무수행의 전 과정이 정치의식제고, 정치적단련과정으로 되게 하는데서 기본은 어디까지나 일군들자신의 의식적인 노력이다.

일군들은 누가 통제하고 요구해서보다도 당과 혁명을 위하여, 자기 당조직의 전투력강화를 위하여, 자기자신의 정치적생명을 위하여 당조직사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여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당생활에 수동적으로가 아니라 목적의식적으로 참가하는것이다.일군들 누구나 다같이 당생활에 참가하지만 매 사람의 정치의식수준이 엄연히 차이나는것은 바로 여기에 기인된다.

당생활에 빠짐없이 참가하는 그 자체에 만족하는것이 아니라 당학습을 한건 해도 당정책의 진수를 더 깊이 파악하기 위해 고심하고 당회의나 당생활총화에 한번 참가하여도 자기 사업을 랭철하게 분석총화해보면서 개선방도를 찾으려고 애쓰는 일군만이 높은 정치의식의 체현자가 될수 있다.

일군들은 혁명임무수행이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정치의식을 보다 높이고 정치적단련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매일, 매 시각 당의 사상과 의도를 새겨보며 사업하는것을 체질화, 습벽화하여야 한다.

일군들의 정치의식을 높이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당생활지도의 중요한 목적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수령의 혁명사상과 당의 방침을 심장으로 접수하고 주인된 자각과 역할로써 자기앞에 나선 혁명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게 하는데 있다.그런것만큼 당조직들은 일군들의 정치의식수준을 높여주고 혁명과업을 더 잘 수행하도록 이끌어주는데 지향점을 두고 당생활지도를 뚜렷한 방향과 방법론에 기초하여 참신하게 하여야 한다.특히 일부 일군들의 당생활에서 나타나는 특수화의 경향을 철저히 극복하는데 주목을 돌려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적극적인 노력으로 정치의식을 부단히 높임으로써 오늘의 총진군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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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13(2024)년 1월 20일 조선중앙통신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의 강도적요구에 따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우리의 정상적인 국방력강화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된 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를 론의하는 비공개협상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진행한 해당 시험발사는 국방과학부문의 정기적인 개발연구사업의 일환으로서 주변국가의 안전에 그 어떤 영향도 주지 않았으며 지역의 현정세와는 아무런 련관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주권국가의 일상적이고 합법적인 활동령역까지 문제시하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끌고갔을뿐 아니라 핵항공모함타격집단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또다시 들이밀고 추종세력들과 도발적이며 위협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

이는 우리 국가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고 용납 못할 도발이며 가뜩이나 위태로운 조선반도지역정세를 고의적으로 격화시키는 무책임한 망동이다.

우리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조선반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깨뜨리는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의 엄중한 군사적위협행위에 대하여 만류와 제지는커녕 그 어떤 우려표명도 없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권리를 문제삼아 토의에 상정시킨것 자체를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현시점에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마땅히 주목하고 다루어야 할 선차적문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불법무도한 주권침해와 내정간섭,침략적인 무장공격행위로 력사상 류례없는 인도주의적참사가 벌어지고있는 중동지역정세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진정으로 국제평화와 안정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있다면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안전환경을 격돌전야에로 몰아가고있는 미국과 대한민국의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군사적도발행위부터 문제시하고 책임을 물어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자기스스로를 지키기 위하여 꼭 키워야만 하는 정당방위력강화노력이 불법으로 매도되는 비정상적인 행태가 관습화되고있는데 대하여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보다 강력하고 분명한 행동선택으로 자기의 주권적권리와 합법적리익을 철저히 수호해나갈것이다.

 

주체113(2024)년 1월 20일

평 양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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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주체113(2024)년 1월 19일 로동신문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가 18일 화상회의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회의를 지도하였다.

내각부총리들인 박정근동지, 양승호동지, 리철만동지를 비롯한 내각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내각직속기관, 성기관 일군들, 도, 시, 군인민위원회 위원장들, 농업지도기관, 중요공장, 기업소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내각총리동지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에 립각하여 작성된 올해 인민경제발전계획을 발표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온 나라 인민을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발전행로에 위대한 전환과 변혁을 아로새긴 지난해 투쟁에서의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강인한 분발력과 과감한 노력으로 당결정관철을 위한 올해의 총진군을 사업실천으로 담보해나갈 의지들이 토론들에서 표명되였다.

그들은 당정책적요구에 준하여 경제를 현실적조건과 경제법칙에 맞게 관리하고 국가적인 경제규률과 질서를 엄격히 수립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올해에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장성에 부단히 박차를 가하고 정비보강사업을 다그쳐 끝내며 12개 중요고지를 계속 내세우고 힘을 집중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 철도운수를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에서 자립성을 더욱 강화하고 호상간균형을 원활히 보장하면서 인민경제계획을 철저히 수행하는데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농촌건설을 비롯하여 당중앙이 구상하고있는 웅대한 전망건설계획실현을 박력있게 추진하며 건재생산기지들을 활성화하여 각종 건재품들을 대대적으로 생산보장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틀어쥐고 모가 나게 집행하여 지방공업을 전면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국가의 경제조직자적기능과 장악통제기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농업생산력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키고 인민소비품, 기초식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끌어올리며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윤택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보장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학생들의 필수용품을 책임지고 보장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일관한 정책,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이라는것을 심장에 새기고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생산과 공급에서 책임성과 분발력을 배가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과학기술력의 부단한 증대, 과학기술중시의 실제적인 생활력으로 사회적진보와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촉진시켜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총리동지는 모든 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백배의 용기와 기세찬 분투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고 올해를 새롭고 의의있는 성과들로 빛내이는데 적극 기여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내각사업, 국가의 행정경제사업에서 개진을 가져오기 위한 보다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실천방도들이 명시된 해당한 결정이 전원일치로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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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의 절대적요구  인민을 위한 모든것은 최상이여야 한다

주체113(2024)년 1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휘황한 진로따라 2023년의 영광을 2024년에로 더 빛나게 이어나갈 결의드높이 힘찬 진군을 다그치는 온 나라 인민의 심장마다에 뜨겁게 새겨지는 자애로운 영상이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그처럼 마음쓰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전원회의의 첫째 의정에 대한 강령적인 결론에서 경공업부문에서 2024년에 인민소비품, 기초식품의 질제고를 첫째가는 과업으로 내세우고 투쟁을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학생소년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집행에서 책임성을 높일데 대한 둘째 의정토의 보고에서도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의 질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여기에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에게 최상의것만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열렬한 진정과 함께 하루빨리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주려는 의지가 얼마나 력력히 어려있는것인가.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에 의하여 이 땅에서는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최우선시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격동적인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우리 인민이 쓰고살 모든것은 최상의것이여야 한다.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간직된 드팀없는 신조이다.

지금도 귀기울이느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의 자랑찬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하시면서 당 제8차대회이후 한해한해가 미증유의 기적과 변혁들로 기록되였지만 2023년처럼 경이적인 승리와 사변들로 충만된 해는 없었다는데 대하여 하신 뜻깊은 말씀이 뜨거움속에 되새겨진다.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이 응축된 인민의 새 거리,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 검덕지구에 장관을 펼친 산악협곡도시, 사회주의농촌의 모습을 변모시킨 희한한 농촌살림집들, 훌륭하게 일떠선 학생교복공장들…

결코 쉽게 이루어진것이 아니였다.

엄혹한 도전과 난관은 여전히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나섰어도 인민생활향상을 최대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인민들에게 제일 훌륭한것만을 안겨주시려 모든것을 다하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불멸의 헌신이 안아온 가슴벅찬 성과들이다.

하기에 눈부시게 변모된 조국의 모습에서 사람들은 누구나 인민들이 쓰고사는 모든것은 어느것이나 다 완전무결한 최상의것이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고결한 의지, 인민을 위해서는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올 위민헌신의 숭고한 세계를 더욱 깊이 절감하였다.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에게 최상의것만을 안겨주어야 한다는것은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혁명령도의 전 기간 시종일관하게 강조하여오시는 문제이다.

일군들에게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생산과 건설에서 질을 높일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물질문화생활에서 높아지고있는 인민들의 질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켜 그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해주자면 결정적으로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고 제1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에서도 세계적수준을 릉가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을 비상히 빠른 속도로 일떠세울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인민관의 숭고한 높이,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에 대한 높은 요구성이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가.

이렇듯 고결한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나운 눈보라도, 해볕이 쨍쨍 내려쪼이는 삼복의 무더위도 가리지 않으시고 공장과 기업소, 농촌마을, 수산기지를 비롯한 수많은 단위들을 찾으시였고 거룩한 자욱마다에 가슴뜨거운 화폭들을 남기시였다.

새로운 거리 하나를 형성하여도 현대문명이 응축된 거리로 일떠세우도록 하시고 공장, 기업소를 건설하거나 개건하여도 생산공정의 모든 부분의 현대화를 실현할데 대한 높은 요구성을 내세우시였으며 하나의 상품을 생산하여도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인기상품,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명제품으로 만들어내도록 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지금도 위성과학자주택지구에 서보면 과학자들에게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살림집을 안겨주자고 하시면서 건축물을 백점, 만점짜리로 완성해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간곡한 말씀이 울려오고 묘향산의료기구공장에 들려보면 의료기구시제품들을 하나하나 동작시켜보시면서 인민들의 생명을 보호증진시키는데 절실히 필요한 의료기구를 많이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질적으로 생산하여야 한다고, 이것은 곧 인민들에 대한 관점문제이라고 하시던 그이의 간곡한 가르치심이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또 원산구두공장을 찾으면 인민들이 어떻게 평가하든 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고 만세를 부르면 안된다고, 그렇게 하는것은 주인답지 못한 태도라고 일깨워주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모습이 어려온다.

어디 그뿐인가.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것이 되여야 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흠잡을데가 없어야 한다는 기준을 철칙으로 삼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우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른 자랑스러운 기념비적창조물들은 또 그 얼마인지 모른다.

하다면 과연 그 무엇으로 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색을 하시여도 인민에게 최상의것만을 안겨주시려는 사색을 하시고 하나의 창조물, 하나의 제품을 보시여도 더 훌륭한것을 지향해나가도록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시는것인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으시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떠받드시는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

바로 이것으로 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해 불같이 헌신하시는것이다.

하나의 건축물을 설계하고 하나의 공장을 건설해도 인민의 편의보장을 첫자리에 놓으시는분, 인민들에게 한가지를 주어도 똑똑한것을 주고 백가지를 주어도 최상급을 안겨주어야 한다는 높은 요구성을 내세우시는 우리 어버이,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각양각색의 당들도 존재하지만 인민들과 후대들에게 제일 좋고 훌륭한것만을 안겨주기 위해 모든것을 다하는 그렇듯 위대한 인민의 당, 인민을 위해 참답게 복무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는 사회주의국가는 그 어디에도 없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하며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다.《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라는 노래의 가사에도 있듯이 우리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의 크나큰 락원으로 꾸리자는것이 우리 당의 리상이고 투쟁목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말씀은 우리 당의 요구가 무엇이며 기준이 어떤 높이에 있는가 하는것을 가슴뿌듯이 절감하게 한다.

제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 인민에 대한 존중이 있고 참된 애국심이 있다는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고 일터마다에서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인기있는 상품,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구슬땀을 바치고있는 근로자들의 모습은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인민에 대한 사랑을 최상의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위민헌신의 성스러운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이 땅에서는 최상의것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는 재부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복된 삶을 누리는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무모한 군사적대결광기를 절대로 묵인하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주체113(2024)년 1월 19일 조선중앙통신

 

년초부터 미국과 일본,대한민국이 도발적인 군사훈련에 열을 올리고있다.

지난 1월 15일부터 3일간 미국핵항공모함 《칼빈슨》호,이지스순양함 《프린스톤》호와 일본해상《자위대》,대한민국 해군함선들은 제주도주변 해상에서 련합해상훈련을 또다시 감행하였다.

지난해 12월 미국과 일본,대한민국 군사깡패들이 다년간의 3자훈련계획을 공동으로 수립한 이후 진행된 이번 훈련은 지역정세를 더욱 불안정하게 만드는 원인으로 되였으며 우리 국가의 안전을 심중히 위협하는 행위로 된다.

이에 대한 대응조치로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 수중무기체계연구소는 개발중에 있는 수중핵무기체계 《해일-5-23》의 중요시험을 조선동해수역에서 진행하였다.

우리 군대의 수중핵대응태세는 보다 완비되고있으며 미국과 동맹국 해군의 군사적적대행위들을 억제하기 위한 해상 및 해저에서의 각이한 대응행동은 마땅히 계속될것이다.

우리는 새해벽두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을 심히 위협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행동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로 하여 초래될 파국적후과에 대하여 엄숙히 경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적들의 무모한 군사적대결광기를 절대로 묵인하지 않을것이며 책임적이고도 신속과감한 억제력행사로써 적에게 두려움을 주고 강력한 힘에 의거하여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해나갈것이다.

 

주체113(2024)년 1월 19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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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정치사상적힘

주체113(2024)년 1월 19일 로동신문

 

정치사상적힘은 다름아닌 수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힘을 백방으로 다져나가야 하겠습니다.》

정치사상적힘은 우리 혁명의 첫째가는 동력이다.우리 국가의 힘은 정치사상적면에서 볼 때 일심단결이며 일심단결은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다.

아무리 막강한 군사력과 방대한 경제력을 가지고있어도 사회가 사분오렬되면 그 위력을 제대로 발휘할수 없다.

우리의 정치사상적힘은 수령과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단결의 힘,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발휘되는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이다.

이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살수 없고 몇천개의 핵탄두에도 비할수 없는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힘이다.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에 원천을 두고있다.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한 일심단결, 당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불패의 통일단결은 인민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당의 존망과 사회주의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 기본정치방식으로 내세우고 일관하게 실시해나감으로써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과 창조력을 최대로 발동시켜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고있다.

우리의 정치사상적힘이야말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불패성을 확고히 담보하는 최강의 무기이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힘있는 추동력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는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이다

주체113(2024)년 1월 18일 로동신문

 

우리의 사회주의는 무엇으로 하여 그렇게 밝고 앞날이 창창하며 우리의 국가는 무엇으로 하여 그리도 강하고 그처럼 줄기찬 전진만을 이룩해가는것인가.

이 시각 우리 인민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강령적인 시정연설을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이미 당중앙을 대표하여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으로, 강국의 지위를 결정짓는 척도로 규정하였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을 다시금 되새긴다.

마디마디에 인민들과 후대들에 대한 한없는 사랑과 정이 뜨겁게 흘러넘치는 절세위인의 이 가르치심은 우리식 사회주의, 우리 공화국의 본태가 무엇이고 우리 혁명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가를 가슴깊이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라는 노래의 가사에도 있듯이 우리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의 크나큰 락원으로 꾸리자는것이 우리 당의 리상이고 투쟁목표입니다.》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는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

여기에 주체의 인민관에 기초하고있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과 함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여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으로 일관시켜나가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의 혁명적본성과 지향이 비껴있다.

인민을 위해 태여났고 인민을 위해 존재하는것을 본분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이기에 평범한 날에나 어려운 날에나 인민의 행복과 웃음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온것 아니던가.

혁명의 첫 기슭에서부터 인민들과 후대들의 리상실현을 근본목적으로 내세우고 장구한 로정을 헤쳐온 우리 당의 령도아래 우리 인민들 그 얼마나 가슴벅찬 나날을 이어왔던가.

우리 당과 국가는 매우 어렵고 방대한 력사적과업들을 완수하는 속에서도 인민들과 후대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전개하고 우리가 리상하는 사회주의문명의 실체들을 부단히 창조확대하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느한 나라를 방문하시는 기회에 그 나라 지도자와 담화하시면서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고, 그렇지 않으면 사회주의의 우월성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고, 사회주의건설 그자체가 바로 인민들을 더 잘살게 하자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우리가 피흘려 혁명을 하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목적도 결국은 인민들을 착취와 압박에서 해방하고 그들에게 보다 행복한 생활을 보장해주려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인민을 떠나서는 공장도 기계도 생산도 필요없다고 가르치시였다.

하나하나의 로선과 정책들에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시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해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의 력사와 더불어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을 꽃피우기 위한 멸사복무의 행로로 수놓아졌으며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간직한 인민의 힘과 기세가 충천한 속에 우리 조국은 줄기찬 전진을 이룩하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그대로 이어 위민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그이는 인민들과 후대들을 떠나 우리 당과 인민정권의 존재와 혁명의 진일보에 대하여 단 한시도 생각해본적이 없으시고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천지풍파도 단호히 맞받아나가시며 그길에서 겪는 천만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는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과 국가활동,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을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투쟁하고있다.

당과 국가의 모든 정책작성과 집행에서 인민들과 후대들의 리익과 편의가 최우선, 절대시되고있으며 근로자들이 창조한 모든 재부가 그대로 그들자신의 생활에 이바지되는 우리 사회는 실로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락원이다.

사회주의건설이 진척될수록 인민들과 후대들의 생활은 그만큼 풍족해지기에 전체 인민은 국가사업에 직접적인 리해관계를 가지고 자각적으로, 헌신적으로 떨쳐나서는것이며 우리 당은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강대국의 앞날을 앞당겨오고있는것이다.

힘겨울수록 후대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지니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우리 새세대들은 나라의 훌륭한 역군, 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고있다.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이 끝없이 꽃펴나고있는 이 땅의 가슴벅찬 화폭들이야말로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인것이다.

실로 새로운 주체100년대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력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들과 후대들에 대한 한없는 사랑의 력사이고 이 땅우에 펼쳐진 특대사변들과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며 우리 후대들의 천만년미래를 약속하는 귀중한 재보이다.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의 웃음을 꽃피우기 위하여 설사 더 큰 고생을 각오해야 하는 중대결단도 서슴없이 내리시고 인민의 믿음을 지키는 길에 한몸이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인생관을 지니시고 사랑하는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가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위대한 전환의 해, 승리와 변혁의 해로 아로새겨진 2023년의 진군길은 우리 당이 인민들과 후대들을 얼마나 극진히 위하는가를 더욱 뚜렷이 보여주었다.

그 어느때보다 나라사정이 어렵고 극악한 난관들이 중첩되고있는 속에서도 인민들의 살림집건설사업이 당과 정부의 최중대과업으로 제시되고 꿋꿋이 진척되여온 경이적인 현실을 비롯하여 날과 달이 다르게 시간을 다투며 솟아오른 인민의 재부들을 목격하면서, 어려운 속에서도 더 가까이, 따뜻이 와닿는 손길을 체감하면서 온 나라 인민은 위대한 당의 사랑과 은정이 어떤것인가를, 우리가 건설하는 강대국의 진면모가 어떤것인가를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세상에 나라도 많고 각양각색의 당들도 존재하지만 우리 조선로동당,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처럼 근로하는 인민, 후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하는 그런 당, 그런 나라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누구나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꽃피워주는 어머니당을 끝없이 믿고 따르고있으며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바쳐 지켜갈 의지를 억척같이 가다듬고있는것이다.

사회주의조국의 품이 있어야 오늘의 자신의 행복이 있고 후손만대 번영이 있기에 우리 인민들은 모든 곤난을 인내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총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힘과 지혜,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고있다.

인민들과 후대들의 웃음을 꽃피우는것, 이는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더없이 중차대하고 절실한 투쟁과업이며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이 리상하는 천하제일강국의 제일징표가 있다.

오로지 인민들과 후대들의 기쁨을 마련하는데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며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설사 그것이 불가능한것일지라도 기어이 실천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계시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인민을 위한 사랑과 기적의 서사시들을 끝없이 아로새길것이며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미래를 앞당겨가는 인민이 있는한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우리의 리상사회는 바야흐로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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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청년운동사가 새겨주는 진리  위대한 태양의 빛발이 있어 청춘의 삶은 끝없이 빛난다

주체113(2024)년 1월 17일 로동신문

 

 

전체 인민이 올해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짓는 결정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한 공격전을 과감히 개시한 속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접한 온 조국강산이 말그대로 불도가니마냥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위대한 당의 웅대한 구상을 현실로 꽃피우는 길에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우리 청년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드높다.

거대한 청년판이 펼쳐진 전위거리건설장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 그 어디에서나 위대한 기적과 자랑찬 성과들로 가득찬 지난해의 승리와 영광을 2024년에로 이어놓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청년전위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열의에 넘쳐있는 우리 청년들의 미더운 모습을 볼수 있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이 최상의 경지에서 과시되는 시대의 전위에서 청춘의 그 이름을 자랑스럽게 떨쳐가고있는 우리 청년들의 억센 모습을 대할수록 이렇듯 훌륭한 청년들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겠는가 하는 생각에 가슴뿌듯해진다.

굽이치는 용용한 대하에도 시원이 있다.이 나라 수백만 청년들의 영광넘친 삶과 영웅적위훈은 열화와 같은 사랑과 믿음으로 그들모두를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들로,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로 억세게 키워주신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일을 맞이한 뜻깊은 이 시각 온 나라 인민은 우리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선봉대, 돌격대로 억세게 키워주신 절세위인들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다함없는 경모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창건된 첫 시기부터 청년들을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 내세우고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청년들이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었습니다.》

지난날 일제의 군화발에 짓밟혀 식민지청년이라는 수치스러운 오욕을 숙명처럼 감수해야 했던 이 나라 청년들이 자기 운명에서 극적인 전환을 맞이하게 된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을 조선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그때부터였다.

주체35(1946)년 1월 17일,

이날과 더불어 우리 청년들은 당의 령도를 받는 자기의 진정한 조직을 가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주체적인 청년조직에 굳게 뭉쳐 자기의 무궁무진한 힘을 깨달은 청년들은 조국은 곧 어버이수령님의 품이며 위대한 태양의 빛발이 있어 청춘의 아름다운 삶이 끝없이 빛난다는 귀중한 진리를 심장마다에 새겨안았다.가렬한 전화의 나날 《김일성장군 만세!》를 높이 부르며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이 땅을 굳건히 지켜 싸운 우리 청년들은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마다에서도 투쟁의 기수, 시대의 선구자가 되여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신 조선청년운동의 빛나는 전통을 더욱 굳건히 이어주시려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청년운동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조국앞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온 고난의 시기 우리 청년들에게 혁명의 홰불봉을 넘겨주시며 청년들을 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 별동대, 당의 영원한 동행자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서 안겨주신 혁명의 홰불봉을 억세게 틀어쥔 청년전위들은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되여 당을 보위하고 선렬들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믿음직하게 지키고 빛내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빛내여오신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청년운동사는 오늘 또 한분의 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련면히 이어지고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나라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청년강국이라고, 여기에서도 청년강국이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청년강국을 떠나서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청년중시를 당의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이 모지름쓰고있지만 의연히 풀지 못하는 사회적난문제인 청년문제가 이 땅에서는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여 완벽하게 해결된 빛나는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어느 나라에나 청년들은 있다.하지만 우리 청년들처럼 위대한 태양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청년강국이라는 부름과 더불어 무상의 영예와 최고의 존엄을 높이 떨쳐가는 청년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뜻깊은 1월이 오면 청년들모두의 가슴속에 더욱 뜨겁게 새겨지는 친필글발이 있다.

피눈물의 12월을 보내고 맞이한 새해의 1월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결사관철할 우리 청년들의 불타는 맹세가 담긴 편지를 보아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친필,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김 정 은

2012 1.26》

한자한자에 뜨거운 사랑이 피줄처럼 높뛰는 이 글발에서 온 나라 인민이 심장으로 절감한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청년중시의 숭고한 뜻을 이어 우리 조국을 영원히 청년강국으로 찬연히 빛을 뿌리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였다.

우리 청년들에게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사랑과 믿음을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04(2015)년 10월 10일 백두산칼바람에 돛을 달고 주체혁명의 불변의 침로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영웅청년들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백두대지에 뿌린 청춘들의 애국충정의 땀방울을 당과 조국과 인민은 영원토록 기억할것이라고 하늘같은 사랑과 정을 담아 한자한자 써서 보내주신 친필글발은 얼마나 만사람의 가슴을 후덥게 하여주는것인가.

조국청사에 위대한 전환의 해, 위대한 변혁의 해로 아로새겨진 지난해는 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아래 우리 청년들이 또 한번 크게 성장한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대학생청년》호로 명명된 방사포들이 인민군대에 전달된것을 비롯하여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이 청년들속에서 힘있게 벌어졌다.당의 부름이라면 산으로, 바다로, 새로운 개발지로 앞을 다투어 달려나간 아버지, 어머니세대들처럼 부강조국건설의 전구마다에 용약 달려나간 청년들은 그 얼마인가.

서포지구의 4 100여세대 살림집건설을 과감히 내밀어 전위거리라는 새로운 청춘기념비를 떠올린 미더운 청년건설자들의 모습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참으로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지난해 2월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모든 건설대상들이 다 수도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것이고 우리의 영광스러운 수도, 어머니평양을 위한것이기에 우리 당은 다같이 중시하고 강력히 추진하고있지만 동무들이 맡은 새 거리건설에 대해서는 특별히 더 관심하고있다는것을 강조한다고, 그것은 이 거리의 완공이 가지는 의의도 크고 중요하지만 보다는 전국각지에서 모여온 10여만 청년대군이 건설과정을 통하여 혁명적으로 단련되고 성장한다는 의의가 더 크고 귀중하기때문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것은 정녕 우리 청년들모두를 한없이 넓은 품에 안아 혁명의 계승자로 억세게 키워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의 발현이였다.

지난 1월 6일 전위거리건설장에는 만사람의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인 화폭이 펼쳐졌다.

수백명이나 되는 청년들이 신년경축행사에 참가하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선물을 받아안고 돌아온것이 불과 며칠전인데 새해 첫 진군길에 떨쳐나 불꽃튀는 투쟁을 벌려갈 청년돌격대원들을 마음속에 두시고 또다시 각별한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보내주신 과일을 받아안은 청년돌격대원들의 격정은 이를데 없었다.

한생에 두번다시 오지 않는 청춘시절을 보람찬 건설전구에서 의의있게 보내기를 바라시며 그들에게 《나의 청춘시절》이라는 글발이 씌여진 일기장을 보내주신 그이, 청년건설자들에게 갖가지 식료품을 안겨주신데 이어 료리사들까지 보내주도록 하신 어버이의 다심한 손길…

진정 위대한 태양의 빛발이 있어 청춘의 삶은 끝없이 빛난다는 고귀한 철리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일을 맞이하는 이 시각 온 나라 인민은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청년들을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보배중의 보배로 극진히 아끼시며 어엿하게 키워 시대의 전위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그이의 손길아래 자라난 열혈청춘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에서 돌격로를 열어나가고있기에 우리 혁명은 언제나 승승장구하리라는것이 온 나라 강산에 굽이치는 민심이다.

우리 원수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내달리자!

이것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진군길에서 울리는 우리 청년들의 심장의 웨침이다.

위대한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의 숨결로 심장이 고동치는 미더운 전위대오, 언제 어디서나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화답하는 강위력한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다.

청년들이여, 전세대 청년들이 발휘한 고귀한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체질화하고 애국으로 굳게 단결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진군에서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12(2023)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13(2024)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 제기한 국가예산보고-

주체113(2024)년 1월 16일 로동신문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예산위원회에서 심의한 주체112(2023)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13(2024)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보고하겠습니다.

전체 인민이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무모한 군사적모험책동과 반동공세로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형세가 불리한 조건에서도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당면목표들을 빛나게 달성하여 경제사업과 인민생활문제해결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주체112(2023)년 국가예산이 성과적으로 집행되였습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수입은 100.5%로 집행되여 전해에 비하여 101.5%로 장성하였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 제8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경제부문의 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 위대한 천리마시대를 펼쳐놓은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으로 새로운 생산적앙양과 혁신적성과를 이룩하여 중앙예산수입계획은 100.6%로, 지방예산수입계획은 100.3%로 집행하였습니다.

공화국창건 75돐과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이 되는 지난해에 나라의 방위력을 튼튼히 다지고 농업부문을 비롯한 12개 중요고지를 점령하여 국가경제전반을 안정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며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 국가예산의 많은 몫을 돌리였습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지출은 99.8%로 집행되였습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이미 이룩한 장성계선을 공고히 하면서 새로운 고조를 이룩할수 있도록 2022년에 비하여 100.8%에 해당한 자금을 보장하였습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방력발전 5대중점목표수행을 비롯한 나라의 방위력강화에 국가예산지출총액의 15.9%에 해당한 자금을 최우선 보장하여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군사적긴장격화책동을 짓부시는데 이바지하였습니다.

국가예산지출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기본투자를 전해에 비하여 100.1%로 늘여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 서포지구의 전위거리건설, 강동온실농장건설과 강동세멘트공장건설 등 새시대 평양번영기를 줄기차게 이어놓고 나라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할수 있는 귀중한 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서도록 하였습니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공업을 비롯한 중요공업부문들의 정비보강과 생산능력확장에 힘을 집중하면서 자립경제의 속살을 다질수 있도록 예산지출총액의 24.4%에 해당한 자금을 보장함으로써 북방의 대야금기지에 새로운 주체철생산공정이 일떠선것을 비롯하여 국가경제의 상승국면을 지속적으로 이어갈수 있는 담보들이 마련되게 하였습니다.

과학기술의 역할을 높여 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첨단기술산업을 급속히 발전시키도록 하기 위하여 과학기술부문에 전해에 비하여 100.9%에 해당한 자금을 지출하였습니다.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농촌혁명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2023년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기 위하여 농업부문에 전해의 115%에 해당한 많은 자금을 다른 부문에 앞세워 보장함으로써 관개건설목표가 기본적으로 달성되고 알곡생산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으며 전국도처에서 농촌진흥을 상징하는 사회주의리상촌건설이 힘있게 추진되였습니다.

지난해에도 나라의 방역사업에 계속 힘을 넣어 그 어떤 보건위기에도 대응할수 있게 방역능력건설에 필요한 자금을 전해에 비하여 113.2%로 보장하였습니다.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시킬수 있도록 사회문화부문에 지출총액의 36.8%를 돌림으로써 당의 육아정책을 관철하며 교육, 보건, 체육, 문화부문에서 진일보를 이룩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지난해에 전사회적으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함선헌납기금, 아동보육기금, 서로돕기기금, 사회주의애국기금을 비롯한 기금헌납운동이 활발히 벌어져 나라의 부강발전에 보탬을 주었습니다.

지난해 우리의 전진에 장애를 조성하려는 반동세력들의 책동이 극대화된 환경속에서도 핵전쟁억제력강화에서의 특출한 성과와 인민경제전반에서 소중한 창조물들이 마련되고 국가예산이 성과적으로 집행된것은 위대한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과감한 투쟁의 결과입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집행에서는 심중한 결함들도 나타났습니다.

경제부문의 일부 일군들이 계획수행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지고 국가예산집행과정에 나타날수 있는 난점들을 예견하며 극복방도를 찾아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지 못하여 자기 부문의 국가납부계획을 미달하였습니다.

일부 기관, 기업소들에서 이미 마련된 경제토대를 효과적으로 리용하고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최대로 동원하여 생산을 정상화하며 생산물의 원가를 낮추어 더 많은 순소득을 창조하기 위한 사업을 책략적으로 벌리지 못하여 국가기업리득금계획을 수행하지 못하였습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집행에서 나타난 결함들은 경제지도일군들이 자기 부문의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재정금융실태를 해부학적으로 파악하고 실천적의의를 가지는 문제점들을 찾아내여 제때에 풀어나가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지 못한데 중요한 원인이 있습니다.

경제지도일군들은 지난해에 나타난 결함들을 통하여 그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더욱 굳게 가지고 경제관리에서 변혁의 중심고리들을 찾아쥐며 뚜렷하고 의미있는 실적을 내지 못한다면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자금적으로 담보하기 위한 우리 당의 정책을 언제 가도 정확히 집행할수 없다는 교훈을 찾아야 할것입니다.

대의원동지들!

올해 우리앞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자금적으로 담보해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국가의 자금을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계획적으로 관리하여야 경제발전을 다그치고 나라살림살이를 바로해나갈수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올해 국가예산은 우리 공화국무력의 군사적잠재력을 부단히 갱신하면서 자립경제의 중추를 이루는 인민경제 중요부문들에 투자를 집중하여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추동하고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며 과학, 교육, 보건,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재정적으로 담보할수 있도록 편성하였습니다.

국가예산수입을 지난해보다 102.7%로 장성시킬것으로 예견하였으며 그가운데서 예산수입의 기본항목인 거래수입금은 100.5%, 국가기업리득금은 103.2%로 늘어나 수입총액의 84%를 차지하게 됩니다.

그밖의 예산수입항목들은 지난해에 비하여 협동단체리득금은 100.2%, 감가상각금은 101.5%, 부동산사용료는 102%, 사회보험료는 102%, 재산판매 및 가격편차수입은 100.3%, 집금수입은 100.4%, 기타 수입은 100.1%, 특수경제지대수입은 100.6%로 늘이는것으로 예견하였습니다.

국가예산수입에서 중앙예산수입은 73.7%로서 중앙경제에 의한 수입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며 도, 시, 군들에서 자체의 수입으로 지출을 보장하면서 많은 자금을 중앙예산에 들여놓게 됩니다.

올해 국가예산지출은 지난해에 비하여 103.4%로 늘어나게 됩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 대한 투자를 지난해보다 102.4%로 장성시켜 올해 예산지출총액의 44.5%에 해당한 몫을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며 인민생활을 개선향상하는데 돌리게 됩니다.

나라의 국방과학발전 및 무기체계개발 5개년계획의 주요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여 적들의 그 어떤 위협과 도전에도 대처할수 있게 국가예산지출총액의 15.9%에 해당한 자금을 국방비로 예견하였습니다.

2024년에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우리식, 우리의 힘, 우리의 손으로 사회주의 새 문명, 새 생활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기 위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농촌살림집건설, 평양시 생활용수능력확장공사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을 자금적으로 담보할수 있게 기본투자를 지난해에 비하여 100.5%로 지출하게 됩니다.

인민경제사업비를 지난해에 비하여 100.4%로 늘여 전력, 석탄, 금속, 화학공업부문을 비롯한 경제부문들에서 호상간균형을 원활히 보장하면서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도록 필요한 자금을 최우선 보장하게 됩니다.

올해부터 과학기술발전사업비를 인민경제사업비에서 분리시켜 국가예산지출의 독자적인 항목으로 내오고 그안에 우주과학기술발전사업비와 우주과학연구기관유지비를 예견하였으며 과학기술이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 보다 큰 변혁을 확신성있게 이룩해나가는 견인기가 될수 있도록 지난해에 비하여 109.5%로 계획화하였습니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받들고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사업에 투자를 늘이는 원칙에서 지난해의 100.1%에 해당한 자금을 농업사업비로 돌려 농촌건설과 농업생산환경을 현대적으로 개변하는데 이바지하게 됩니다.

방역사업비는 2024년에도 국가적인 방역사업을 계속 강화하는 원칙에서 지난해의 계획수준으로 예견하였습니다.

2024년에 우리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복리, 새 생활, 새로운 문명을 안겨주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 철저히 구현될수 있도록 지난해에 비하여 교육부문에 106%, 보건부문에 105.5%, 문화부문에 105%, 체육부문에 105%에 해당한 많은 자금을 지출하게 됩니다.

올해에도 재일동포자녀들에게 국가에서 많은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어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발전에 변함없이 이바지해나가도록 할것입니다.

모든 일군들은 올해에도 부문예산제와 지방예산제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적극 발양시킴으로써 국가예산이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추동하는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예산으로 될수 있게 하며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2024년 과업수행에 필요한 자금을 원만히 보장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강국의 인민이 있기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올해 투쟁에서 또다시 승리할수 있다는 자신심을 지니고 국가예산을 계획대로 집행하여 나라의 방위력강화와 사회주의경제건설을 재정적으로 안받침해나갈것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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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결정 제13호 주체113(2024)년 1월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민족경제협력국, 금강산국제관광국을 페지함에 대하여

주체113(2024)년 1월 16일 로동신문

 

오늘 조선반도에는 가장 적대적인 두 국가, 전쟁중에 있는 두 교전국이 첨예하게 대치되여있다.

근 80년이라는 장구한 세월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개 제도에 기초한 우리의 조국통일로선과 극명하게 상반되는 《흡수통일》, 《체제통일》을 국책으로 정한 대한민국과는 언제 가도 통일을 이룰수 없다.

우리를 《주적》으로 선포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조선반도에 통제불능의 위기상황을 항시적으로 지속시키며 《정권붕괴》와 《흡수통일》의 기회만을 노리는 대한민국을 더이상 화해와 통일의 상대로 여기는것은 심각한 시대적착오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는 엄연한 력사적현실을 인정하고 대한민국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락인하면서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1. 북남대화와 협상, 협력을 위해 존재하던 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민족경제협력국, 금강산국제관광국 기구를 페지한다.

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과 해당 기관들은 이 결정을 집행하기 위한 실무적대책을 세울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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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 진행

주체113(2024)년 1월 15일 로동신문

 

 

1월 14일 오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은 극초음속기동형조종전투부를 장착한 중장거리고체연료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시험발사는 중장거리급극초음속기동형조종전투부의 활공 및 기동비행특성과 새로 개발된 다계단대출력고체연료발동기들의 믿음성을 확증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시험발사는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

해당 시험발사는 주변국가의 안전에 그 어떤 영향도 주지 않았으며 지역의 정세와는 전혀 무관하게 진행되였다.

미싸일총국은 이번 시험이 강력한 무기체계들을 개발하기 위한 총국과 산하 국방과학연구소들의 정기적인 활동의 일환이라고 설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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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품성-높은 요구성

주체113(2024)년 1월 15일 로동신문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가 제시한 웅대한 리상이 반드시 과감한 실천으로, 자랑찬 결실로 이어지게 하는데서 일군들이 요구성을 높이는 문제는 필수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사업에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당적원칙을 지키도록 하여야 합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막중한 일감을 어깨우에 걸머진 일군들에게 있어서 요구성은 맡은 임무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할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문제와 직결되는 필수적품성이다.

무엇보다 자기자신에 대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여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머리에 녹이 쓸고 나중에는 일군의 본분을 다하지 못하게 되는것은 물론 아래일군들에게도 강한 요구성을 제기할수 없다.

자기가 사람들의 정치적생명문제를 신중히 대하고있는가, 인민들이 어떻게 하면 당정책관철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게 하겠는가에 대하여 매일, 매 시각 되새겨보면서 자신에게 스스로 가혹하다고 할 정도의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는 일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일군들모두가 순간순간 이렇게 사고하고 실천할것을 바라신다.

바로 이런 일군이라야 자기가 편안하면 인민들이 고생을 하고 자기가 뼈를 깎는 고생을 하여야 인민들이 더 편한 생활을 누릴수 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할수 있으며 인민을 위한 일에 주저없이 한몸을 내대고 모든 사업을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해나갈수 있다.또 이런 일군만이 언제나 인민을 위한 근심을 놓지 않고 자기 부문과 단위 종업원들, 자기 지역 인민들의 친부모가 되여 그들이 아파하는 문제,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밤잠을 잊고 혼심을 바치며 빛나는 생의 자욱을 새겨갈수 있다.

정치의식이 높아야 자기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높일수 있다.

모르면 허심하게 배우고 능력이 딸리면 밤을 패면서라도 수준을 높이며 사업에서 자만과 답보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자기자신에게 부단히 요구성을 높이면서 투쟁기풍과 일본새에서 혁명적인 개선을 가져와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다.

당문헌과 당의 방침들을 누구보다 깊이 학습하여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환히 알고있어야 사업에서의 허점을 찾을수 있고 그를 퇴치하기 위하여 부단히 애써 노력할수 있다.

무슨 일이나 요구성을 높이지 않고 자각성에만 맡겨두면 잘되지 않는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집단의 분발심을 불러일으키는 수단인 엄격한 요구성, 이는 일군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품성이다.

귀한 자식 매로 키운다는 말이 있다.누구나 칭찬속에서만 살아갈수 없다.높은 요구성과 통제속에서 일하여야 쇠소리나는 혁명가로 성장할수 있다.

일군이라면 응당 군중이 최대의 마력을 내여 일하도록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여야 할뿐 아니라 훌륭한 결실에로 이어지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

요구성을 높이지 않는다는 그자체가 자기의 지위나 명예, 일신상의 안일만을 생각하면서 사업에서 적극성과 대담성을 발휘하지 않으며 과오나 범하지 않고 현상유지나 하면서 살아가려는 리기적인 사상에 사로잡혔다는것을 의미한다.

사업에서 요구성을 높이지 않고 바른말 한마디 하지 않거나 비판을 하는 경우에도 권고식으로 두리뭉실하게 하는것은 당적원칙에서 탈선한 보신주의이다.

일군들이 자기보신에 빠져 원칙을 양보하게 되면 당에 엄중한 손실을 주게 된다.

당정책이 잘 관철되지 않고 일이 잘되지 않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가슴아파하지 않고 무사태평하게 지내는데서 표현되는 호인격, 이는 정치사상적으로 그만큼 무디여졌다는것을 말한다.

사업에서의 강한 요구성은 관료주의와 아무런 인연도 없다.

무맥한 호인이 아니라 요구성이 높은 혁명가,

바로 이것이 일군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이고 기대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일군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당중앙과 일심일체가 되여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오늘의 성스러운 애국투쟁에서 비상한 정열과 투지를 발휘해나가야 하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이 총분기해나서도록 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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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사상교양

주체113(2024)년 1월 15일 로동신문

 

사상교양은 사람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는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을 교양하고 각성시키는 사업을 순간도 중단함이 없이 꾸준히 해나가야 합니다.》

사상교양은 사회주의적인간육성에서 기본으로 되며 모든 사업에 앞세워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사상교양을 강화하여야 사람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혁명과 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으며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를 전면적으로 갖춘 참된 혁명가로 키울수 있다.

사상교양의 중요내용들을 틀어쥐고 교양사업을 심도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5대교양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 명약이며 사람들의 심장속에 혁명적수령관과 백두의 혁명정신, 열렬한 조국애와 투철한 계급의식, 고상한 도덕관을 억척같이 쪼아박는 사상의 정대, 마치와 같다.사람이 육체적생명을 유지하자면 반드시 량식을 섭취하여야 하는것처럼 사상교양의 내용들을 사상정신적량식으로 정상적으로 섭취하여야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당의 사상과 로선을 환히 꿰들고 그 관철을 위한 실천활동에 적극 떨쳐나서게 된다.이와 함께 신념교양, 집단주의교양, 자력갱생교양을 비롯한 여러가지 사상교양을 강화하여 모두가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우리 식의 혁명방식과 생활기풍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시대는 전진하고 현실은 끊임없이 발전한다.사상교양사업이 혁명발전의 요구에 부응하고 시대와 숨결을 같이하자면 참신하면서도 인식교양적효과가 높은 형식과 방법들을 적극 찾아 구현하여야 한다.모든 사상교양을 원리적으로, 속살이 지게, 강도높이 진행하여 누구나 높은 혁명의식, 정치의식을 지니고 국가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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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기 위하여 평양을 출발

주체113(2024)년 1월 15일 로동신문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의 초청에 따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이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기 위하여 14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외무성 부상 박철준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 대사관 무관 왈레리 이싸옌꼬동지가 전송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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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생활향상과 나라의 가금업발전에 이바지하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 -광천닭공장 조업식 진행-

주체113(2024)년 1월 14일 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원대한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나라의 가금업발전과 현대화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며 완공된 광천닭공장이 조업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민위천, 이신위민의 숭고한 뜻과 세심한 손길에 받들려 훌륭히 일떠선 광천닭공장은 인민생활향상을 중대사로 내세운 당중앙의 웅대한 목표실현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또 하나의 재부이다.

생산의 자동화, 집약화, 과학화가 완벽하게 실현되고 수의방역과 실험분석체계가 높은 수준에서 확립된 생산건물들과 문화후생시설들, 지방의 특색을 살린 천수백세대의 살림집들이 구획별로 이채롭게 조화된 광천지구에는 우리 당의 리상과 우리 국가의 비약적인 발전상이 응축되여있다.

광천닭공장 조업식이 13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와 리일환동지, 주철규동지, 김정관동지, 김용수동지,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군민건설자들, 광천닭공장의 일군, 종업원들, 공장건설에 기여한 단위의 일군,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내각총리동지가 조업사를 하였다.

총리동지는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목표달성을 향한 새해진군을 힘있게 고무하는 혁신적인 성과가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충성과 애국의 힘으로 훌륭한 새 공장을 일떠세우고 현대화된 생산공정에서 고기와 알이 쏟아져나오는 장관을 펼친 전체 군민건설자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뜨거운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인민들이 바라고 반기는 일이라면 천만자루의 품을 들여서라도 기어이 해내야 한다는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여러해전부터 이곳에 현대화수준이 매우 높은 닭공장을 일떠세우실 구상을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삼복의 무더위속에서도 건설중에 있는 공장을 찾으시여 인민을 위한 창조물, 시대적본보기를 어떤 기준에서 건설하여야 하는가를 일일이 깨우쳐주시고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투철한 당성, 인민성을 발휘하여 모든 공사대상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완공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와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솟아난 광천닭공장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 교과서적인 가금업기지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명당자리에 특색있게 손색없이 건설된 건물들과 번듯하게 닦아진 도로들, 표준공장의 면모에 어울리는 주변산들의 수림화와 구내원림화에는 앞선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기술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나무 한그루, 잔디 한포기에도 깨끗한 량심을 고여온 건설자들의 진정이 슴배여있다고 말하였다.

건설자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설비조립공사기일을 훨씬 앞당기고 가금공장의 생산과 관리운영에서 전례없는 명실상부한 기술적변혁, 기술적우세를 창조하였으며 어려운 조건에서도 방대한 건설과제를 원만히 결속함으로써 당의 뜻을 무조건적이며 완벽한 실천으로 받드는 투철한 정신세계, 지칠줄 모르는 투쟁열을 발휘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새로운 전형, 새시대의 본보기를 련이어 창조하고 그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도록 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확신성있게 주도하는 우리 당의 특출한 령도방식이라고 하면서 광천닭공장의 생산성과와 온 나라 가금생산기지들의 전변을 통하여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보여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광천닭공장의 종업원들이 나라의 가금업발전을 선도하는 본보기단위, 선진과학기술보급거점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현대화, 과학화수준을 끊임없이 제고하며 생산장성에서 계속적인 비약을 안아올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내각총리동지는 애로와 난관이 의연 앞을 가로막아도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고 우리 국가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의 위력이 있기에 이 땅우에는 더 훌륭한 인민의 락원이 반드시 펼쳐지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모두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존엄높고 강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인민의 리상이 현실화될 광휘로운 래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일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조업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광천닭공장을 돌아보았다.

전체 참가자들은 인민생활향상과 나라의 가금업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는 우리 식의 현대적인 공장을 일떠세운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생산과 건설을 줄기차게 밀고나감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값진 성과들로 빛내이며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철저히 실현해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자력번영의 창조물인 광천닭공장의 조업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천만의 가슴마다에 새 승리에 대한 신심과 분발력을 배가해주고 우리의 힘과 과학기술력으로 문명부흥의 재부들을 늘여나가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실상을 뚜렷이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적민방위무력건설의 빛나는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령도 -로농적위군창건 65돐을 맞으며-

주체113(2024)년 1월 14일 로동신문

 

오늘은 우리 당의 주체적민방위무력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는 로농적위군이 자기의 창건을 선포한 때로부터 65돐이 되는 날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미증유의 값비싼 승리와 성과를 쟁취한 2023년의 영광을 2024년에로 더 빛나게 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진군을 시작한 시기에 로농적위군창건기념일을 맞이한 우리 인민의 심정은 참으로 류다르다.

로농적위군이 걸어온 자랑찬 력사, 이는 절세위인들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주체혁명위업을 무장으로 보위하는 혁명무력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온 영광스러운 로정이며 제국주의자들과의 반제대결전과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백승을 떨쳐온 년대기이다.하기에 로농적위군창건 65돐을 맞는 뜻깊은 이 시각 전체 로농적위군 지휘성원들과 대원들, 인민들은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그 어떤 강적도 범접 못하는 금성철벽으로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민방위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로농적위군을 비롯한 민간무력이 자기 도와 군, 자기 향토를 자체로 지킬수 있는 혁명적무장력으로 강화되고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가 확립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공화국처럼 정규적혁명무력과 함께 민방위무력에 의거하여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를 세운 나라는 그 어느 력사적시대에도 있어본적이 없다.

로농적위군, 우리 당이 인민군대와 함께 공화국무력의 2대기둥으로 내세운 불패의 민방위무력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에 휩싸이게 되는 우리 인민이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인민은 국가이고 후방이며 정규군이라는 철리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이룩된 빛나는 전통에 기초하여 전체 인민을 무장시켜 나라의 자위를 실현하는것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시였다.

주체48(1959)년 1월 11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눈길을 헤치시며 평안남도 평원군 원화마을을 찾으시였던 그날을 잊을수 없다.

이곳 조합원들과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리자위대의 규모와 조직구성, 비상동원질서, 훈련실태 등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미국놈들이 원자탄을 가지고 누구를 놀래워보자고 하는것같은데 그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라고, 우리는 이에 대처하여 전체가 무장하고 군사훈련과 정치훈련을 유일적으로 강화함으로써 인민의 단합된 힘으로 적의 원자탄위력설을 단호히 꺾어버려야 한다고 하시였다.그러시고는 이렇게 전민이 무장하면 무서울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이 무장한 곳에는 놈들이 들어오지 못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전민이 무장하면 무서울것이 하나도 없다!

그이의 말씀은 마을사람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주체48(1959)년 1월 14일 당중앙위원회 회의실에서 로농적위대(당시)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보장하며 나라의 방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인민군대를 강화하는 동시에 전체 인민을 무장시키는것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며 종전의 인민자위대를 발전적으로 개편하여 하루속히 로농적위대를 조직해야 한다고 결론하신 위대한 수령님.

로농적위대의 창건, 실로 이것은 우리 당의 민방위무력건설과 전민무장화의 실현에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커다란 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로동자, 농민, 근로인테리들을 비롯한 전체 인민을 포괄하는 무장조직이라는 의미에서 《로농》이라는 문자를 넣어 새로 조직될 민방위무력의 명칭을 확정해주신 이야기는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경제와 국방을 다같이 밀고나갈데 대한 혁명적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에로 온 나라 인민을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제시하신 전투적구호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낫과 마치를!》, 로농적위대원들의 군사기술수준을 인민군군인들의 수준으로 높이기 위하여 마음쓰시며 몸소 찾고찾으신 전투진지들…

우리 인민은 이 땅에 전민무장화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민방위무력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준비되고 인민군대와의 긴밀한 협동작전은 물론 자립적으로 하늘과 땅, 바다 그 어디로 쳐들어오는 적들도 단매에 료정낼수 있는 위력한 혁명적무력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못잊는다.

어버이수령님의 주체적군사사상의 열렬한 옹호자, 관철자가 되시여 로농적위대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몸소 조선인민혁명군창건 30돐기념 로농적위대열병시위와 어은동에서의 군사야영에 참가하시여 자신의 실천적모범으로 혁명적인 민방위무력건설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자욱을 아로새기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의 민방위무력이 인민군대와 함께 혁명적무장력의 중요한 구성부분을 이루고있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며 일군들에게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전체 인민을 무장시키고 전국을 요새화하여 온 나라를 소왕청유격구처럼 만들자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이고 자신의 결심이라고.

주체97(2008)년 9월 7일 로농적위대를 로농적위군으로 명명하시고 민방위무력 싸움준비완성의 강령적지침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100(2011)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3돐경축 로농적위군열병식을 보시고 자신께서는 항일의 빛나는 혁명전통을 이어받은 로농적위군이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 당에 충직한 혁명적무장력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끊임없이 장성강화된 우리의 주체적민방위무력이 걸어온 자랑찬 력사는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혁명발전의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로농적위군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과업을 환히 밝혀주시고 우리 민방위무력이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도록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전체 로농적위군안에 정치교양사업에 주되는 힘을 넣으면서 훈련을 강화하여 전투력을 더욱 높이고 언제든지 적들의 침략책동에 대처할수 있는 만단의 태세를 갖추기 위한 된바람이 세차게 일어나 민방위무력의 위력을 만천하에 떨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아오신 고귀한 결실이다.

로농적위군의 불패의 기상을 과시한 격동적인 화폭들은 만사람의 가슴을 그 얼마나 필승의 신심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던가.

지금도 잊을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어느한 로농적위군 녀성고사총중대를 몸소 찾아주시여 중대의 지휘관들과 대원들이 조국수호정신으로 무장하며 전투동원준비를 더욱 튼튼히 다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비롯하여 민방위무력의 강화발전에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그 모습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11(2022)년 8월 제6차 로농적위군 지휘성원회의 참가자들에게 강령적인 서한을 보내주시였다.

뜻깊은 서한을 받아안으며 전체 회의참가자들은 심오한 군사리론적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로농적위군의 정예화와 싸움준비완성을 위한 백승의 방략을 안겨주시고 주체적민간무력강화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심으로 가슴끓이였다.

이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민방위혁명사적관을 우리 당의 주체적민간무력건설사상과 업적이 집대성된 혁명의 만년재보로 훌륭히 꾸리도록 하여주시였다.

세상에는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의 투쟁사를 보여주는 박물관들이 적지 않다.하지만 민간무력을 혁명적성격이 뚜렷하고 그 어떤 현대전에도 능숙히 대응할수 있는 무장력으로 강화발전시키고 온 나라를 전민항전준비를 갖춘 난공불락의 성새로 전변시킨 자위의 성스러운 력사를 생동한 화폭으로 보여주는 민방위혁명사적관과 같은 사상교양거점은 그 어디에도 없다.

지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성대하게 거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민방위무력열병식!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국가방위력의 중추인 인민군대의 믿음직한 익측부대, 후방보위, 향토보위의 기본력량으로 장성강화되여 조국수호와 사회주의건설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왔으며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를 튼튼히 다지는데 커다란 공헌을 한 당의 혁명무장력, 공화국정권의 수호대인 우리의 민방위무력 열병종대들의 행진은 천지를 진감하였다.

나날이 강대해지는 우리 국가의 모습을 무적의 총대에 비껴안은 로농적위군종대들, 전국이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된 강대국의 위상을 힘있게 떨치며 열병광장을 누비는 기계화종대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강국의 수호자된 긍지와 자부, 신심과 배짱을 안고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두 전선에서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며 원쑤격멸의 시각이 온다면 일당백으로 준비된 로농적위군의 영웅적기상과 본때로 승전사를 아로새길 불같은 일념으로 지축을 울리는 열병종대들에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

정녕 얼마나 미덥고 자랑스러운 대오인가.평화시기에는 일터마다에서 창조와 건설의 우렁찬 동음을 울리고 일단 유사시에는 근로인민모두가 무장을 잡고 무자비한 징벌의 총성, 원쑤격멸의 무서운 폭음을 높이 울려갈 억척의 의지가 차넘치는 열병종대들을 보며 사람들 누구나 커다란 감격과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전민이 무장을 잡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우리 힘 당할자 이 세상에 없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며 영원히 기적과 승리만을 떨쳐가겠습니다!》

바로 이것이 9월의 열병광장을 보무당당히 행진해나가는 열병대오를 보며 우리 인민 누구나 터친 심장의 웨침이다.

이 세상 제일로 위대하신 천하제일령장과 사상과 뜻, 신념과 의지, 감정까지도 하나가 된 천만인민의 강위력한 힘을 세계만방에 또다시 힘있게 과시한 9월의 열병광장,

진정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사회주의건설과 국가방위력강화에서 새로운 기적과 승리를 떨쳐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과 불굴의 투쟁기세를 온 세상에 보여준 일심단결, 결사옹위의 자랑찬 화폭이였다.

이 땅우에 민방위무력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발걸음따라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백배해나가는 로농적위군의 힘찬 발구름소리가 세차게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받는 우리 로농적위군은 오늘 사상과 전법, 조직성과 규률성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튼튼히 준비되여있다.

인민군대와 함께 위력한 무장력으로 억세게 자라난 로농적위군을 가지고있는것이야말로 우리의 더없는 긍지이고 자랑이다.

희세의 천출명장의 손길아래 불패의 위력을 지닌 로농적위군은 언제나 백전백승할것이며 이 강위력한 대오와 더불어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의 성새로 우뚝 솟아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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