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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 진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이 27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재룡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가 강습에 출연하였다.
강습에서는 새로 선거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을 비롯한 대회참가자들이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체득하고 당대회결정관철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방법론적이고 실천적인 문제들이 취급되였다.
출연자들은 모든 대회참가자들이 국가부흥의 위대한 개척과 변혁을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더욱 과감히 분투하며 당 제9차대회가 펼친 사회주의전면적륭성의 새로운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감으로써 거창한 투쟁과업의 성공적인 집행을 확고히 담보할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들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것을 제일사명으로, 신성한 의무로 여기고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데서 핵심, 중추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출연자들은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 앙양된 충성과 애국열의가 당결정집행의 뚜렷한 성과로 이어지게 하며 당과 국가의 리익을 우선시하는 자세와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사업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강습에서는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단계별, 년차별계획을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구체적실정과 조건을 정확히 타산한데 기초하여 발전지향성과 과학성이 보장되게 세우며 자력갱생, 자생자결의 정신과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감으로써 확실한 전진과 비약의 결실들을 이루어낼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출연자들은 모든 대회참가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 당대회결정관철투쟁의 전 과정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켜나감으로써 인민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질적인 성과, 실제적인 변화를 안아올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도, 시, 군들에서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지방발전의 본보기적실체들이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게 사업을 보다 치밀하게 조직진행하며 지역적특성에 맞게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들에게 복리를 안겨주기 위한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설계하고 완강하게 실행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강습에서는 일군들이 우리 당의 인민관을 확고한 신조로 간직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강습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앞당기며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더 많이, 더 빨리 안겨주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깊이 새겨안았다.
전체 강습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당대회결정관철투쟁에서 무한한 책임성과 능숙한 지도력, 드팀없는 실천력을 발휘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부문별 연구 및 협의회 진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책임적인 토의사업을 계속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경제, 국방, 대외, 당사업을 비롯한 여러 부문의 연구 및 협의회들을 지도하고있다.
2월 24일에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제8기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와 중요결론의 진수와 정신에 립각하여 부문별, 단위별 사업방향과 계획들에 대한 토의를 심화시키였다.
토의사업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전략수행의 총적목표와 원칙을 사회주의건설전반에 구현하는데서 과학성과 혁신성을 철저히 보장하는데 중심을 두고 진행되였다.
연구 및 협의회들에서는 기간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각 부문들에서 당 제8기기간에 구축된 발전토대들을 안정공고화하면서 점진적인 질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현실적방안들이 구체적으로 토의되였다.
인민경제의 자립화를 실질적으로 강력히 견인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중요대상들의 기술개건, 현대화공사들과 우리 당의 최대숙원사업으로 결행되는 수도건설과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을 힘있게 추진하는데서 각 부문이 일치한 행동보조를 맞추기 위한 실무적대책들이 협의되였다.
과학기술의 주도적역할에 사활을 걸고 창조의 목표와 기준을 부단히 향상시키는데 주목하면서 가시적인 결과보다도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전망적발전까지 담보하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계획들을 정확히 수립하고 당결정집행이 자체의 력량을 성장시키는 발전과정, 창조과정으로 되도록 하기 위한 방안들이 강구되고있다.
새 전망계획집행을 위한 투쟁에서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부단히 제고하며 대중의 앙양된 기세를 고조시키기 위한 참신하고 진취적인 사상동원방법들이 도출되고있다.
협의회들에서는 각 부문별 계획의 매 조항들이 우리당 투쟁강령의 완벽한 실행을 위한 가장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초석으로 되게 하려는 대표자들의 비상한 당적자각과 고도의 책임성이 높이 발휘되고있으며 새로운 5개년전략의 성공을 확실하게 담보하는데 이바지하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의견들이 적극적으로 제기되였다.
집체적토의의 결과들이 당대회결정서초안작성위원회에 집중되고있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당건설
당건설이란 한마디로 말하여 당을 창건하고 당대렬을 조직사상적으로 끊임없이 강화하는 사업이다.
당건설에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당을 창건하는 사업이다.로동계급의 당을 창건하는 방법은 나라마다 구체적실정에 따라 다를수 있으나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를 마련하고 그에 토대하여 당을 창건하여야 창건된 당이 처음부터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수 있다.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마련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당조직들을 내오고 당조직지도체계를 세우며 당핵심들을 키워 당의 조직적골간을 튼튼히 꾸리며 당대렬의 순결성과 사상의지적통일을 보장하고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다지는것이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를 마련해놓으심으로써 해방후 제때에 창건될수 있었으며 처음부터 강력한 혁명조직으로 될수 있었다.
당건설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당대렬을 조직사상적으로 끊임없이 강화하는것이다.
로동계급의 당이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자기 대렬을 조직사상적으로 끊임없이 강화해나가자면 당중앙의 두리에 전당을 일치단결시키는 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면서 당대렬을 조직적으로 튼튼히 꾸리고 일군들과 당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며 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건설리론에 관한 사상을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률건설, 작풍건설로 새롭게 구성하고 전당강화의 새 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
새시대 당건설의 5대로선은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규률에서 엄격하며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강화발전시켜 우리 당과 혁명의 양양한 전도를 확고히 담보할수 있게 하는 가장 혁명적인 당건설로선이다.(전문 보기)
원칙성
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품성
당성, 원칙성, 정치성, 책임성, 이신작칙, 창발성, 군중성, 인간성, 진실성, 락천성, 도덕성, 청렴결백성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투쟁행로에서 당의 핵심골간,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일군의 자격을 평가하는 중요한 품성이 있다.
원칙성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비상한 사상적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한결같이 분발, 분투하여야 하겠습니다.》
원칙성은 모든 문제를 당과 혁명의 리익, 인민대중의 근본리익의 견지에서 보고 대하며 그를 침해하는 현상들을 반대하여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는 혁명가의 고유한 품성이다.
원칙성을 떠난 일군의 당성과 혁명성, 인민성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원칙성은 일군의 존재가치를 규정짓는 기본징표라고도 할수 있다.
당과 인민의 신임과 기대에 의하여 책임적인 직무에 등용된 일군들이 원칙에서 리탈하면 부문과 지역, 단위의 사업에 커다란 영향을 주게 된다.즉 일군들이 대오의 기수, 당정책관철의 기관차적역할을 할수 없는것은 물론이고 혁명앞에 돌이킬수 없는 손실을 초래하게 된다.
한마디로 혁명가들이 언제, 어떤 정황에서나 고수하여야 하는것이 바로 당적, 계급적원칙이다.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설계도가 끝없이 펼쳐지고 현실로 이루어지고있는 오늘 일군들이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로 추켜세워 뚜렷한 실적을 내자고 해도 강한 원칙성을 견지하는것은 필수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황금해력사창조의 앞장에 선 일군으로 높이 내세워주시였던 진봉준동지의 투쟁의 자취를 더듬어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인민군대의 어느한 수산사업소 지배인의 중임을 맡은 그가 단위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빈약한것으로 하여 당의 수산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이 지장을 받을것을 걱정하며 현대적인 고기배를 결정적으로 늘일 대책을 세우던 때의 일이였다.
당시 조건으로는 실로 아름찬 일이 아닐수 없었다.한푼한푼의 자금이 귀하고 형편이 어려운것만을 먼저 생각하면서 적지 않은 일군들이 반대의견을 내놓았다.
하지만 사업소의 전망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 선 그는 추호도 원칙을 양보하지 않았다.당에서 일관하게 강조하듯이 그 누구를 쳐다보지 않고 자체의 힘으로 물질기술적토대를 착실히 갖추는데 당의 수산정책을 드팀없이 관철할수 있는 지름길이 있었기에 그는 먹을것을 다 먹으면서 배부를 때 하는것이 당정책관철이 아니라고, 고생을 각오하지 않고서는 언제 가도 제힘으로 일떠설수 없다고 하면서 모두를 각성분발시키였다.
그리하여 어군탐색설비, 항해 및 통신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10여척의 현대적인 고기배들이 마련되게 되였다.그에 의거하여 해마다 아름찬 물고기잡이계획을 넘쳐 수행함으로써 당의 뜻대로 황금해력사를 창조하는데 이바지하였으며 바다에 물고기가 없다고 우는소리를 하던 패배주의자들이 정신이 들게 하였다.
지난 5개년계획수행의 앞장에서 기치를 들고 내달린 부문과 지역,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열, 백가지 일이 제기되여도 당적원칙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칼날우에라도 서슴없이 올라서는 혁명적기질을 가진 일군들이 있다.이와는 반대로 당정책을 같이 접수받았어도 실적이 미미한 단위들이 있는것은 결코 조건이 불리해서가 아니라 일군들이 사업의 전 과정을 원칙성으로 일관시키지 못한데 중요하게 기인된다.
혁명에서 원칙의 양보는 곧 죽음이다.원칙을 고수하고 지키는것만큼 혁명이 전진한다.비록 총포성은 울리지 않지만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전이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첨예한 정세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받들고 휘황한 전망을 향하여 빠른 속도로 질풍쳐 내달려야 하는 현실은 일군들로 하여금 견결한 원칙성을 순간도 뗄수 없는 투쟁의 무기로 더욱 억척같이 벼릴것을 요구하고있다.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며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갈 투철한 각오를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
원칙의 견결함은 사상과 립장의 투철성에 의해 좌우된다.
당의 사상과 정책은 혁명투쟁에서 옳고그름을 정확히 판별하게 하는 둘도 없는 자막대기이다.
일군들은 잠시라도 당정책학습을 소홀히 하면 정치적시력이 흐려지고 자기도 모르게 원칙적인 선에서 탈선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목적의식적이고도 꾸준한 학습으로 정치의식을 부단히 제고하여야 한다.당문헌들과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방침들을 자자구구 깊이 학습하면서 그것을 자기의 피와 살로 만들어 언제, 어떤 환경에서나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에 립각하여 모든 문제를 예리하게 분석판단하고 처리하는것을 체질화, 습벽화하여야 한다.당의 사상과 의도와 어긋나는 현상에 대하여서는 그것이 사소한것이라 할지라도 추호도 융화묵과하지 말고 날카로운 투쟁을 벌려야 한다.
일군들이 사업에서 공과 사를 명백히 갈라보며 옳게 처신하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은 어떤 문제가 제기되여도 자기자신보다 당과 혁명, 인민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천만번 심사숙고하고 공명정대하게 처리하여야 한다.
주관과 편견에 사로잡혀 일처리를 경솔하게 하는 편향도 경계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견결한 원칙성을 체질화하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막중한 책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공보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선거된 당중앙위원회 위원,후보위원은 다음과 같다.
당중앙위원회 위원
김정은
박태성,조용원,리일환,리히용,조춘룡,김덕훈,주창일,김성남,김재룡,김형식,한광상,주철규,김봉철,최철웅,김정식,전현철,최준호,양명철,신영일,김두일,박성철,길봉찬,박명선,김여정,현송월,최창학,박영민,김병호,박광식,전태수,정인철,리성철,박광웅,전일호,김성철,김화성,장금철,김룡일,조정철,고길선,오동일,박정근,김정관,전승국,리철만,김수길,리경철,김철삼,박창호,박성철,백성국,리정남,리재남,신영철,림영철,심홍빈,리영식,김영남,고병현,장창하,김용환,김금철,조용덕,최선희,안금철,김선명,김유일,리상도,왕창욱,김광일,주용일,서종진,김창석,진금송,윤정호,김성빈,김승진,김광진,김승두,김일국,리철산,박 훈,리영철,김하규,조정룡,한영호,리영철,리창대,방두섭,김철원,최근영,전룡남,배성철,강명철,노광철,정경택,리영길,박희철,김성기,강순남,김영복,정명도,리창호,권태영,박영일,유광우,박광섭,김광혁,최두용,최춘길,서홍찬,김기룡,류상훈,강경호,송기철,정용남,리호림,최희태,서창렬,박진명,윤재혁,강영호,리창길,허철호,허철용,유 진,옥창국,리용헌,리경일,김광남,김선국,김선욱,문봉혁,한영일,오금철,리영식,김승찬,박지민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
한상만,김영식,최권식,양영진,최성남,리원종,현은철,권성환,양기성,리명국,김영식,백민광,문 철,한종혁,전향순,조석호,장창민,황영길,곽영호,김철진,리성철,박영진,홍병철,리룡남,신홍철,김선일,김원명,강영준,강명철,최룡길,김영진,윤성철,서광웅,지형록,전태식,리성범,김철범,신창길,주문진,박현철,박명호,김철남,송승철,신창일,최경남,김광운,원경모,박명선,김강일,정명남,리정국,안영환,리경철,김학철,주성남,고명수,리봉춘,고인철,최광일,김봉철,김춘교,홍철웅,정영수,지영복,리철남,김복남,신성국,신명선,김진용,오명철,한만흥,안승학,룡군철,박문호,리용근,오춘영,최성남,배성국,김금철,박현우,박현일,김성철,김성철,김정철,정연학,주현웅,최경철,리성봉,김 철,리경진,김대광,김두홍,전병렬,김형범,최명철,장영철,리형선,박인기,리광남,마혁철,리계봉,로 익,윤치걸,오영재,최영길,유철우,리용협,김광욱,김정수,선우영혁,김두원(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총비서 선거와 관련한 제의서
이제 우리는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운명과 장래를 굳건히 담보하는데 있어서, 우리가 이루고저 하는 모든 목표와 리상을 달성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결정을 채택하게 됩니다.
당을 대표하고 전당과 온 사회를 정치적으로 령도하는 사회주의집권당의 수반은 혁명의 앞길을 밝히는 최고뇌수이고 인민을 묶어세워 승리의 한길로 이끄는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입니다.
우리 혁명이 자기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면서 새로운 발전단계의 방대한 투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당의 령도력을 더욱 강화하여야 하며 이것은 김일성–김정일주의위업에 가장 충직한 계승인, 특출하고 세련된 수완을 지닌 위인에게 령도의 책무를 맡길 때만이 훌륭히 실현될수 있습니다.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아야만 우리 당이 오늘과 같은 복잡다단한 세계속에서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지키고 나라의 부흥발전을 더욱 줄기차게 이어갈수 있으며 우리의 후대들에게 끝없이 밝은 미래를 열어줄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국가와 인민, 사회주의위업을 위하여, 그 운명과 전도를 놓고 절대적인 확신을 가질수 있는 가장 정확한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대표자동지들!
지금 이 시각 지나온 투쟁속에서 가장 엄정한 검증을 받은 력사의 철리,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의 피부에 가닿은 혁명의 결과들, 결코 범상치 않았던 다섯해의 1, 800여일이 억세게 세워준 신념이 대표자동지들의 지향과 의사를 하나로 일치시키고있습니다.
동지들이 보고와 토론들을 경청한바와 같이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이룩한 성과는 제7기를 아울러 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로정에 걸쳐 지금껏 있어본적이 없는 가장 크고 가장 고귀한 공적입니다.
자기의 신성한 리념과 사명에 맞게 항상 조국과 인민앞에 참으로 떳떳한 공적을 긍지높이 총화해온것이 조선로동당대회의 력사이지만 이번처럼 청사에 특기할 무수하고도 값진 승리의 기록들로써 총결기간 사업을 총화한적은 없었습니다.
우리의 특별한 자부는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그리고 해방후 75년과도 뚜렷이 구별되는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고 하나의 새로운 시대를 탄생시킨것입니다.
지난 5년간 우리들자신도 스스로 놀랍고 믿기 어렵게 모든것이 변하였습니다.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과 나라의 모든 지역이 다같이 일어서고 다같이 전진비약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과 더불어 수십년세월 지속되여온 불균형적이며 비전형적인 질곡과 세기적인 락후성이 청산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투쟁령역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창조와 건설의 기준과 속도, 다달은 경지에 있어서 건국이래의 가장 높은 기록을 세우고 끝없이 갱신해나가는 오늘의 발전상을 미처 글줄에 다 담자고 해도 너무 아름찹니다.
이 거대한 변화는 말과 글이 아니라 바로 대표자동지들이 매일과 같이 오가는 거리와 마을, 일터에서도 확인할수 있고 먹고 입고 쓰고 사는 일상생활에서도 느낄수 있으며 곳곳마다에 넘쳐흐르는 인민들의 밝은 얼굴에서도 찾아볼수 있습니다.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격차를 없애기 위한 지방발전혁명과 농촌혁명, 전국의 인민에게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제공하기 위한 보건혁명을 비롯한 거창한 혁명들이 강력히 추진되고 그 상승국면이 고조되는 속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시, 군병원의 표본들, 리상적인 농장도시와 현대농촌, 현대축산의 본보기 등 각 분야에 새로운 창조물들이 련속적으로 탄생하여 온 나라가 흥성이고 인민들은 크나큰 기쁨과 함께 보다 부푸는 꿈과 희망에 넘쳐있습니다.
표현그대로 매일매일이 건설이고 창조이며 변혁이고 발전인 벅찬 현실들이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일상처럼 되고있습니다.
당 제8기기간에 강력히 추진한 사업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건국이래 70여년, 근 80년에 달하는 기간 해내지 못한 매우 어렵고 방대한 과제들이였으며 세기와 세대를 이어 갈망하면서도 먼 앞날, 몇대후에 가서나 되리라고 생각했던 숙원사업들이였습니다.
이 획기적인 변혁의 결과들이 한해한해를 영예롭게 이름지으면서 낡고 뒤떨어진것이 자취를 감추고 현대적이고 문명한것이 자기의 령역을 넓히며 빠르게 증대되는 시대를 열어놓았습니다.
국가발전의 전 과정에서 매우 중요하면서도 지금까지 풀지 못했던 력사적인 과업들을 지금 우리는 가장 훌륭히 해결하고있으며 우리의 적수들이 제일로 바라지 않고 두려워했던 일들을 성공적으로 해내고있습니다.
5년간의 줄기찬 투쟁으로 우리는 세계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나라의 전쟁억제력을 굳건히 다지였으며 이로써 자기의 주권적권리를 당당히 행사하면서 존엄있게 살려는 5, 000년의 숙망을 성취하고 자기식대로 자기의 꿈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해나가는 력사를 일구어냈습니다.
드디여 국방이 선차냐, 경제가 선차냐 하는 문제자체를 론할 필요가 없는 시대가 도래하였으며 사탕알은 없어도 총알은 있어야 한다던 우리 인민의 신념이 이제는 사탕도 총알도 다 있어야 하며 우리는 결심하면 무엇이든지 모두 만들어낸다는 자신감으로 승화되였습니다.
철두철미 주체적힘으로 자립, 자위의 강대한 힘을 비축한 승리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력사상 가장 높은 경지에 올려세우고 우리 국가에 대한 말살이나 예속이라는 적대세력들의 착오적인 시도자체에 완전히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온갖 위협도 제재도 이제는 우리에게 절대로 통하지 않으며 함부로 건드려서는 안되는 위험한 상대로 변했음을 적수들도 알고 세계가 인정하고있습니다.
이제는 그 어떤 세력도 우리에게 그 무엇을 하도록 또는 못하도록 할수 없게 되였으며 거침없이 발전에로 나아가는 우리 국가, 우리 시대의 흐름을 늦추거나 되돌릴수 없게 되였습니다.
이는 두 제국주의를 타승한 지난 세기를 릉가하는 력사적인 승리이며 과거와 오늘을 명백히 구획짓는 절대적인 변화, 불과 5년전과도 구별되는 획기적인 진보입니다.
세계는 확연히 변하였습니다.
조선을 보고 대하는 세계의 시선이 달라졌고 세계의 흐름에 대처하던 우리가 자기 의지와 힘으로 세계에 영향을 주는 시대로 세상이 바뀐것입니다.
세계정치지형에서 차지하는 우리 국가의 령역은 지도우에 표시된 령토의 크기를 완전히 초월하고있으며 우리의 국기는 자주와 정의를 위한 투쟁의 기치로 힘있게 나붓기고있습니다.
이 빛나는 승리는 그 어떤 수사나 외교로도 얻을수 없고 오직 자기의 정당한 선택을 끝까지 고수하는 피어린 투쟁과 값비싼 결실들로써만 쌓아올릴수 있은 자존, 자강의 절정이며 제8기 당중앙위원회사업의 위대한 총화로 됩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더 큰걸음으로 더 큰 변천을 만들어내게 되여있으며 더불어 우리 국가는 더욱 강대해지고 반드시 륭성하게만 되여있습니다.
당 제8기기간을 돌이켜보는 우리모두의 심정이 더없는 긍지와 보람으로 충만되여있는것은 지난 5년간 쟁취한 모든 결실들 하나하나에 보다 눈부실 우리의 미래가 함께 맥박치고있기때문입니다.
우리의 리상, 우리의 의지, 우리의 꿈은 반드시 실현되며 세상제일의 아름다운것은 우리 인민의것으로 되리라는것이 5년을 뒤돌아보며 앞날을 내다보는 우리의 락관이고 충천한 자신심입니다.
대표자동지들!
국가와 인민의 지위와 운명을 바꾸어놓은 이 경이적인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진것인지 다시금 생각해봅시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갑자기 좋아진것도 아니고 어떤 값진 자원의 혜택을 입은것도 분명 아닙니다.
오히려 정세는 더 첨예하였고 적대세력들의 도전은 극대화되였습니다.
추억하기조차 서슴어지는 최악의 보건위기도 덮쳐들었고 횡포한 자연의 재앙이 해마다, 각처에서 사납게 들이닥쳤으며 한해를 이겨내면 다음해에는 그것이 아무것도 아니였다고 할만큼 갈수록 더 큰 난관과 도전에 부닥쳤습니다.
이겨낸다는, 지켜낸다는 그자체가 한차례의 혁명이고 하나의 개척이였던 지난 5년간 우리가 어떻게 세기적인 변혁을 목적한 새로운 혁명들을 련속적으로 개시하면서 여기까지 올수 있었겠는가.
과연 우리가 무슨 힘으로 전란과 폭제로 뒤흔들리는 이 혼란스러운 행성의 한복판에서도 끄떡없이 오랜 세월 념원했던 부흥의 꿈과 리상을 마음껏 설계하고 창조할수 있었겠는가.
그것은 위대한 사상과 정치의 힘,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힘이였습니다.
우리 한번 세상을 둘러봅시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지구촌에는 발전된 경제력을 가진 나라들도 많고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한 나라들도 적지 않습니다.
거대한 령토를 자랑하는 나라들도 많습니다.
국가마다 나름대로의 자부심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자부는 왜 그리도 소중한것이겠습니까.
단언하건대 그 어느 나라도 우리가 처한 조건과 환경에 마주치게 된다면 절대로 견디여내지 못합니다.
우리는 남들처럼 운명을 부지하기 위해 존엄을 팔지 않았고 오늘하루를 위해 래일을 포기하지도 않았습니다.
존엄도, 운명도, 미래도 우리는 다같이 한치의 흔들림없이 꿋꿋이 지켜냈으며 그리고 지켜냈을뿐 아니라 최고의 경지에서 빛내이였습니다.
최악의 환경에서 더 높이 솟구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며 목표한바는 무조건 해내는 여기에 바로 세계가 압도하지 못하는 우리만의 강력한 자부심이 있습니다.
실천해보지 않고서는 리해할수 없는 이런 기적을 김정은동지께서는 오직 자신만의 방식으로 국가와 인민을 이끌어 이 땅에 안아오시였습니다.
한치앞도 예측하기 힘든 속에서 오늘만이 아닌 먼 장래까지 내다보시며 길이 없으면 새로 길을 만들어서라도 이 조선을 강인하게 이끌어오신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였기에 그분을 따라가는 그 길에서 우리는 언제나 옳고 언제나 강했으며 언제나 이겼습니다.
한번의 선택과 한걸음의 보폭에도 국가와 인민의 사활과 혁명의 진퇴가 좌우되던 운명적인 고비들을 더없는 호기와 새로운 도약의 분수령으로 전환시키시는 김정은동지의 예지롭고 억세인 향도가 있었기에 우리는 순탄할 때에도 엄두를 내지 못한 거창한 기적들과 사변들로 5년의 날과 달들을 가득채울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다른 그 무엇보다도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로선에 의거하여 도전을 딛고 비약하였으며 가장 빠른 지름길로 전진하였습니다.
그 누가 닦아준 길도 아니였고 어떤 교본이나 경험을 따른 길도 아니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국가건설에 관한 사상과 그 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군사, 문화건설의 제 원칙들과 방략들, 《지방발전 20×10 정책》, 새시대 무력건설로선과 군사력의 3대요소에 관한 정의, 어떤 적이든 맞받아칠수 있는 힘을 가져야 침략을 막을수 있다는 지론을 비롯하여 지난 5년간 우리가 목격하고 접한 강령들은 인류가 축적한 사상리론적재보들과 옹근 한세기에 걸치는 우리 혁명의 보물고에도 없었던 새롭고 천재적인 발견들입니다.
하기에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실행의 전 과정은 항상 세인의 주목을 끌었으며 그 진리성과 위력은 시대와 력사의 엄격한 검증을 받았습니다.
그 누구도 가보지 못한 개척의 길에서 탐구하고 정립하신 수많은 원리들과 개념들, 방략들이 그대로 전면적발전을 추동하는 새로운 혁명학설로 자리잡고 하나에서 열백을 얻고 한걸음으로 천리목표에 다달으게 하는 명안들이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방법론으로 체계화되고있습니다.
오늘에 와서 우리는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명철하게 통찰하시고 가장 관건적인 시점에서 전면적발전이라는 전략적대결단을 내리신 위대한 사상가의 천재적인 예지와 통찰력, 정치적신념과 용기, 남다른 자신심에 대하여 더욱 뜨겁게 절감하게 됩니다.
5년전 그때의 환경에서 사회주의를 수호하면서 국부적인 변천이나 점차적인 변화가 아닌 전면적이며 가속적인 발전에로 곧바로 이행할수 있는 출로를 찾는다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한것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러나 김정은동지께서만은 무조건 해내시였습니다.
누구도 보려 하지 않았던 길을, 아니 볼수 없었던 길을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전진로상에 지름길로 닦아주시였고 누구도 들을수 없었던 새시대의 열렬한 요구를, 먼 앞날의 격동적인 호소를 오직 그분께서만은 들으시였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그처럼 준엄하고 어려운 속에서 자기 당, 자기 정권을 수호하고 자기의 미래를 자기의 손으로 건설하려는 인민의 지향과 각오를 읽으시였으며 바로 거기에서 혁명적변혁의 시초를 열어놓을수 있는 귀중한 가능성을 찾아내시고 그것을 성숙된 혁명의 요구로 대담하게 정책화하시였습니다.
우리 조국의 5년, 10년, 100년후 아니 그의 미래까지 내다보시며 오늘의 일을 구상하시는 김정은동지의 명철한 예지와 정열적인 사색과 심혈은 보통사람의 사고와 결단력으로써는 엄두를 낼수 없는 독창적인 진로와 대담한 목표를 창조하였습니다.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며 인민과 함께 할 때만이 영원히 승리한다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은 그대로 옳바른 투쟁방략이 되였습니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에는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애국적열정과 기개를 분출시키는 원동력이 있었으며 그자체에 벌써 미래를 당겨오는 강한 견인력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스스로도 놀라는 변천의 시초를 열어놓고 그 완벽한 결과를 도출한 근본요인이였습니다.
김정은동지의 심원하고 정력적인 혁명적사색은 우리 인민, 우리 조선을 위한것이라면 어느 분야, 어느 령역에도 미치지 않는데가 없었으며 그 비범한 탐구의 세계에는 각이한 부문과 단위들의 명확한 발전목표와 그 집행을 담보하는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었습니다.
경직과 도식을 제일로 질색하시고 어떤 한가지 일을 함에 있어서도 항상 독창성과 완벽성을 부여하시며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오늘과 래일이 또 다른 부단히 갱신적이고 혁신적인 기준과 새로운 발견으로 시대의 흐름을 주도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 특유의 사고방식과 비범한 안목은 그대로 우리 국가발전추세의 본보기적인 귀감으로 되였습니다.
그 어디에나, 그 누구에게나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가르치심이 있었기에 누구도 자기 임무를 놓고 주춤하거나 전진을 멈춘적이 없었으며 김정은동지의 가르치심대로만 하면 무조건 된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기에 투쟁이 심화될수록 보다 훌륭한 결실들을 맞이할 희망으로 걸음마다에 박차를 가하면서 더 높은 목표들을 자신있게 점령해나갔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복잡하고 어려운 리론실천적문제들을 해결하여오시면서 새로운 원리와 방법의 탐구와 구현, 그 과학성과 생활력의 검증을 하나로 통일시켜 우리 국가의 장래발전에 거대한 영향을 미칠 사상리론을 정립하고 론술하시였습니다.
가장 과학적이고 가장 통속적이며 가장 인민적인 김정은동지의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은 이 세상 그 어느 누구도 해낼수 없는 위대한 발견들이며 이는 우리의 귀중한 혁명적재부로, 세월을 이어 영원히 찬양받을 현시대의 가장 강령적인 지침으로 됩니다.
지난 5년동안에 발표된 연설문헌들, 보고와 결론, 담화와 서한들은 김정은동지의 정치리념과 독창적인 사상, 리론, 방법들을 집대성한것이며 우리는 앞으로도 철두철미 이에 기초하여 강대하고 문명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게 될것입니다.
대표자동지들!
력사에 없었던 담대한 개척의 진로를 따라 전인민적진군을 가속하며 내세웠던 모든 목표를 드팀없이 달성한 지난 5년은 희세의 정치거장이신 김정은동지의 비범특출한 령도력을 정확히 증명하였습니다.
광범한 혁명력량을 하나로 튼튼히 결집시켜 우리의 전진동력을 확충하고 배가해나가신 비상히 강력하고 령활한 령도술은 전당강화에서 뚜렷이 발현되였습니다.
각급 당조직들의 강화이자 당의 령도를 받는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의 강화이며 주체적력량의 강화이라는 확고한 지론을 안으신 김정은동지께서 천사만사의 선행고리로 틀어쥐시고 제일 많은 품을 들이신것이 바로 당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였습니다.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이 천명한 새시대 당건설의 5대로선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의 만년대계를 담보하기 위한 우리 당건설에서 중대한 리정표로 되였습니다.
로동계급의 당건설력사에서 특출한 지위를 차지하는 새시대 당건설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특유의 정치풍토와 조직사상적통일이 더욱 굳건해지고 규률로 강건하고 작풍에서 건전한 혁명적당의 기강이 철저히 확립됨으로써 시대를 이끌고 변혁투쟁을 인도하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이 비상히 강화되였습니다.
당중앙의 엄격한 요구성과 통제력에 의하여 당과 국가사업전반에 인배여있는 진부한 사상관점과 발전을 저애하는 형식주의, 경험주의, 허풍을 비롯한 일체의 부정적인 페단들을 뿌리뽑기 위한 원칙적인 투쟁이 벌어졌으며 성과보다도 결함과 교훈을 먼저 찾고 실제적인 대책을 수립하는 견지에서 당조직들의 사업을 총화하는 엄격한 제도와 기풍이 확립되고 당원들의 정치의식과 주동적인 역할이 부단히 향상되였습니다.
변혁은 이렇게 준비되였습니다.
당의 강화야말로 그렇게도 아름차보이고 아득한 멀리의 일로 여겨지던 전면적국가부흥의 대업을 성공적으로 개척하고 눈부신 현실로 펼친 근본열쇠였습니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 어느 지역에서나 개변과 혁신이 일시에 련발적으로 일어난것은 전당의 모든 당조직들의 활동이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확고히 지향되고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에 이르기까지 잠자는 조직, 무맥한 일군, 소극적인 당원이 남아있을 자리가 없는 명실공히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면모와 기강이 뚜렷해진 결과입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가 우리 당건설의 전성기와 일치하고 5년의 변혁과정이 각급 당조직들의 당결정집행과정과 일치한것은 김정은동지의 선견지명의 위대함이 이루어낸 력사의 필연입니다.
우리 혁명의 기관차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떠메고 순간의 정체도 없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줄기차게 이끌어올수 있은것은 인민군대를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 비상히 강화하여 투쟁의 전위에 세우신 김정은동지의 비범성과 령군예술, 통솔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습니다.
5년의 급속한 변천은 우리 군대만이 창조할수 있었던 기적들로 하여 더욱 가능한것이였고 그처럼 성공적이였습니다.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출발선에서 인민군대를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강군, 그 어떤 임무수행에도 완벽하게 준비된 불패의 전투대오로 만드는것을 전군의 각급앞에 총적과업으로 제시하고 강력히 이끌어오신 정력적인 군령도의 로정우에서 조국을 수호함에 언제나 믿음직하고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전설적이고 전능한 혁명군대의 위력이 백방으로 강화되였습니다.
공인된바와 같이 우리 국가의 주권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수호하는 최전방에도, 어렵고 방대한 과제들이 기다리는 건설의 전역들에도 그리고 국가의 발전환경을 지켜내는 해외의 전장에도 바로 우리 군대가 굳건히 서있었습니다.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말이 례사롭게 통용되고있는 이것이야말로 김정은동지께서 건군사상 처음으로 조선인민군 각급 대련합부대들에 지방건설을 전담하는 련대를 조직하시고 건국초유의 변혁을 감당할수 있는 전투력있는 부대로 장성시켜오신 현명하고도 특출한 령도를 떠나 생각조차 할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 과정은 그대로 우리 인민군대가 조국과 인민의 영예로운 복무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항상 자각하고 사상정신적품격과 능력을 부단히 련마하는 필수공정이였으며 장래에 군사건설과 사회주의대건설에서 나서는 그 어떤 임무도 맡아 해제낄수 있는 강력한 력량을 키우는 중요한 공간으로 되였습니다.
수호와 창조의 행정에 전무한 위훈으로써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한 인민군대의 공적을 돌이켜보며 우리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하고도 전략적인 결단에 누구나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세계의 시선이 집초된 전장에서 우리 무력이 거둔 빛나는 전과들은 조선인민군 군인들이 어떤 강자들이며 그들의 대중적영웅주의앞에서 《최강》을 자랑하는 서방의 병기들이 어떻게 무력해지는가를 똑똑히 보여줌으로써 우리 조국땅에 수호의 장벽을 더욱 든든히 쌓아올린 특출한 공적으로 됩니다.
누구도 그렇게 시킨 사람은 없었지만 병사들도, 군관들도 명예를 지켜 스스로 자폭의 길을 택하고 전투승리를 위해, 동지를 위해 목숨을 주저없이 바치였으며 자기들의 영웅적인 투쟁으로써 그들은 이국의 전장에 승리의 기발을 날리고 조선사람의 진정한 존엄이란 어떤것인가를 우리의 적들이 알고 온 세계가 알게 하였습니다.
당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충실하며 보수나 대가를 바람이 없이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에 무한히 헌신적인 우리 군대가 있고 그들이 이룩한 빛나는 전과들과 값높은 공훈들이 있어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력사의 초행이 나날이 넓어지고 공고하게 다져지고있는것입니다.
우리의 군대는 이렇게 강합니다.
당에 무한히 충직한 군대,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영웅군대, 사회주의건설에서 용맹한 애국의 군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군대.
세상에 둘도 없는 이런 군대를 바로 김정은동지께서 키우시였으며 오직 김정은동지께서만이 이런 막강한 군대의 통수권을 가지실수 있습니다.
김정은동지를 최고수위에 계속 모실 때만이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당의 령도에 충직할것이며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을 때만이 자기의 강건함을 굳건히 보존하고 더욱 억세게 진화하게 될것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 강군건설의 전망적요구를 통찰하시고 강력히 추진하시는 군사교육혁명과 그의 튼튼한 산아들은 혁명무력의 핵심진지강화와 강군육성의 지름길을 열것이며 인민군대의 불변의 본성과 백승의 명예를 굳건히 이어갈것입니다.
대표자동지들!
당 제8기기간은 광범한 대중을 힘있는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우시고 그 위력을 무한대로 분출시켜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정치예술, 세련된 령도방식이 남김없이 과시된 나날이였습니다.
지난 5년간 이 땅에서는 강의한 정신력으로 기존관례와 기록을 련속 돌파하고 사상의 힘으로 일약 전략적고지들을 점령하는 기적적현실이 수없이 펼쳐졌습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정신무장을 앞세우고 정치사업을 현실과 사람들의 감정심리와 밀착시키는 사상사업령도는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시대를 인민들의 마음속에 먼저 그려주고 당정책관철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켰습니다.
이전같으면 한해에 한두번만 있어도 대단한것으로 여겨지던 사변과 경사들을 일상으로 체험하면서 우리 인민은 지금껏 자신들도 알지 못했던 슬기와 재능, 능력을 알게 되였으며 각성되고 분발된 사람의 힘이 얼마나 무궁무진한가를 다시금 깊이 깨달았습니다.
지난 5년간 우리 인민은 김정은동지의 친근하신 모습과 열정에 넘친 연설들, 사려깊으신 손길을 그 어느때보다도 더 자주, 더 가까이에서, 더 뜨겁게 접하였습니다.
가시는 곳마다에서, 만나시는 사람들마다 격정과 환희로 끓게 하고 한마디의 말씀으로도 인민의 마음을 통채로 사시는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친화력과 감화력은 그대로 전체 인민을 일시에 궐기시키고 그들의 애국적열의와 창의창발성을 고조시키는 비상한 동원력이였습니다.
언제나 열정에 넘치신 모습으로 인민들앞에 나서시여 이 나라에 힘과 기백을 뿜어주시고 소탈하신 풍모와 고결하신 인덕으로 인민들과 허물없이 어울리시는 그이의 위대한 인품에 온 나라 사람들스스로가 절로 매혹되여 따라섰습니다.
김정은동지의 고매한 위인상은 인민을 진정 사랑하고 위하시는 인민의 수령으로서의 진실하고 숭고한 사상감정으로부터 흘러나오는것이며 위인으로서 타고나신 위대한 자질과 천품에 그 바탕을 두고있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 산모범으로 가르쳐주신 열렬한 조국애의 감정은 온 나라 사람들의 마음에 그대로 심어져 오늘은 누구나 다 국가의 장중한 선률이 울릴 때면, 성스러운 국기를 우러를 때면 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류다른 숭엄함에 휩싸이고있으며 김정은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에 화답하여 조국의 하늘가에 힘있게 메아리쳤던 우리 공화국 만세의 합창소리는 지금도 우리들의 귀전을 울려주며 애국을 절절히 호소하고있습니다.
실로 김정은동지의 위인상은 그 하나하나가 다 애국이였고 애국의 호소였으며 사상사업의 최고봉이였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보여주신 숭고한 애국의 수범과 천만의 가슴을 높뛰게 한 열렬한 호소는 전체 인민으로 하여금 위대한 우리 국가에 대한 긍지감과 자부심을 백배해주었으며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특유의 사상감정은 부국강병을 향한 용진력으로 세차게 분출하였습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 다련발적으로 전개된 전인민적혁신운동과 국가방위력의 급진적인 도약을 비롯한 괄목할 성과들은 당정책을 신념화한 대중의 힘, 애국적이고 강인하며 슬기로운 우리 인민의 정신적앙양이 낳은 귀결입니다.
우리가 지난 5년의 투쟁을 놓고 더없이 자부하는것은 전국가적범위에서 확대심화된 창조와 건설사업들이 사람들의 정신도덕적, 문화적성장과정으로 전환되여 전면적발전을 끊임없이 높은 단계에로 승화시켜나갈 력량이 튼튼히 준비되고있는것입니다.
한해한해 그 속도와 질적수준에서 현격한 차이를 가지고있는 지난 5년간의 창조물들은 우리 시대 인간들의 비약적인 성장과정에 대한 기록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정치문화축전들과 건설사업들을 비롯하여 모든 공간과 계기들이 새로운 리상과 포부를 안겨주고 창조적안목을 틔워주며 자신심을 배가해주는 과정으로 철저히 일관됨으로써 선진적인것, 혁신적인것, 독창적인것을 지향하고 실천하는것이 우리 인민의 목표로, 의지로 자리잡았습니다.
김정은시대에 우리는 선진문명의 세계에 성큼 들어서서 부단히 새것을 만들어내고 혁신하는 법을 배우고 익히면서 우리 식의 문명을 창조하였으며 사상문화적으로 크게 진보하였습니다.
위대한 투쟁속에서 사람들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키우고 보다 강화된 력량으로 부단히 새로운 령역을 개척하면서 더 높은 속도로 더 훌륭한 결실들을 이루어나가는것이 우리 국가발전의 합법칙적과정으로 되고있습니다.
청년들을 거창한 창조대전의 일익으로 내세우시고 건설을 맡겨도 정치적으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기본건설을 맡기시고 그 과정을 통하여 용감성과 젊은 힘을 떨치고 애국심과 혁명성을 키우도록 이끌어주시는 김정은동지의 손길아래서 우리 위업의 계승자대오가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자기 손으로 건설하고 당겨오는 주력으로서의 위용을 힘있게 떨치고있습니다.
비상한 창조와 인간의 전면적인 성장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키고 병행시켜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원숙한 령도방식은 이 땅의 변혁을 오늘만이 아닌 래일에로 줄기차게 이어놓는 선견지명한 정치예술로 청사에 특기되였습니다.
대표자동지들!
내세운 목표도 놀랍고 성공의 결실은 더 놀라운 당중앙위원회 제8기의 투쟁행로는 방대한 사업들을 동시에 펼치시고 어떤 경우에도 멈춤없이 전격적으로 밀고나가 반드시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해내시는 김정은동지의 절세적위인상을 우리 인민과 세계의 시각에 뚜렷이 새겨놓았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항상 인민이 기다리고 우리 국가발전에 필수적인것이라면 정책이 되여야 하고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면 만들어내야 한다는 견인불발의 의지를 지니시고 지체없이 결행하여 실체로 이루어내는것을 혁명가의 본령으로, 둘도 없는 보람으로 여기시였습니다.
김정은동지의 혁명세계에는 정체나 후퇴라는 말자체가 존재하지 않았고 오직 전진과 혁신의 목표와 해법만이 있었습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자랑찬 결속과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초과완수, 전국각지에서의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 관광문화휴양지건설 등 꼽아보기에도 아름찬 그 많은 성과들과 경이적인 투쟁기록들이 바로 김정은동지의 계속혁명정신과 주동적이며 공격적인 령도방식에 의해 이룩되였습니다.
혁명의 운명이 좌우되는 당사업과 국방사업으로부터 인민의 심금을 울리는 명곡창작에 이르기까지 김정은동지의 손길이 가닿지 않은 분야가 없습니다.
모든 분야, 모든 령역에서 새시대의 표본,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며 한단계의 목표가 실현되면 또 다른 전형을 내세우고 일반화하시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방식은 비약적이고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였습니다.
대표자동지들!
김정은동지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책임감으로 강하시였고 후대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더욱 강하시였습니다.
어떤 도전앞에서도 끄떡함이 없고 물러섬이 없으며 굴함이 없는 김정은동지의 강인함이 어디에 바탕을 두고있는가 하는데 대한 가장 정확한 대답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 국가의 존엄과 안전, 후대들의 평안을 확실하게 담보할수 있는 법적무기와 강력한 힘을 마련한것은 지난 5년간의 빛나는 승리들중에서도 가장 값진 승리이며 그것은 김정은동지께서만이 결행하실수 있은 력사적대업이였습니다.
당당한 자위권행사도 불법으로 매도되고 주권국가에 대한 군사적공격이 때없이 감행되는 현 세계에서 핵무력강화정책을 공화국헌법에 명기하기까지, 그 지위를 압도적인 실력으로 담보하기까지의 전 행정은 걸음걸음이 엄중한 도전과 중중첩첩한 난관과의 결사전이였고 보통의 의지력으로는 한치도 헤쳐갈수 없는 사실상의 전쟁이였습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감당해낼수 없고 이겨낼수도 없는 이 준엄한 력사를 초인간적인 정신력으로 개척해나가시며 그 갈피갈피에 김정은동지께서 묻으신것은 피타는 심혈과 고뇌만이 아닌 가장 견결한 애국의 신념과 고결한 량심이였습니다.
우리 세대는 저 하나의 안락을 찾기 위해, 직면한 오늘의 고생을 피하기 위해 적들의 간교한 설교와 끈질긴 압박에 못이겨 우리 공화국정권과 후대들의 안전을 담보하는 핵을 대부로 개선된 가시적인 경제생활환경을 추구하지 않을것이며 천신만고한대도 우리는 자기의 선택을 바꾸지 않을것이다.
김정은동지의 이 력사적결단이 얼마나 천만번 옳았는가를, 우리의 운명이 과연 지금 어떻게 지켜지고있는가를 우리는 오늘의 첨예한 세계정세에서 처절히 느끼고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얼마나 가혹한 지경에 이르렀습니까.
부유하고 령토가 큰 나라들이 남에게 방위를 의탁한탓에 강권과 전횡앞에 줄줄이 굴종을 당해야만 하는 현실이 세상을 놀래우고 자존심을 지키고싶어도 지킬 힘이 없어 맥없이 짓밟히고 종당에는 외부의 위협에 굴복할수밖에 없는 참담한 광경이 세계의 곳곳에서 펼쳐지고있습니다.
도처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분쟁으로 세계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고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해 불안에 떨고 고통을 겪고있습니다.
세계의 질서와 안전이라는것은 사실상 사멸된것이나 다를바 없으며 힘앞에서는 정의도 무력해지고 무너질수밖에 없는것이 숨길수 없는 현실입니다.
바로 이러한 동란의 시대에 오직 유일하게 우리 인민만은 지금 이 시각도 시름을 모르고 웃고 떠들며 보람찬 앞날을 개척해가고있으며 저녁이면 고요한 요람에서 평온한 단잠에 들어 미래를 꿈꾸고있습니다.
김정은동지의 결단이 없었다면, 우리에게 힘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조선은 과연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남들이 외세에 방위를 의탁하고있을 때, 위협과 회유앞에서 타협하는 방법을 모색하고있을 때 바로 김정은동지께서만은 꿋꿋이 오직 자신만의 신념과 의지로, 자신만의 배짱으로 자신께서 선택하신 길만을 걸어오시였습니다.
선택한 이 길이 무조건 옳다는 확고한 신념, 이 길에서 목표한바를 반드시 이루어내야 한다는 의지, 또 반드시 이루어낼수 있다는 배짱.
김정은동지께서 억척같이 간직하신 이 신념과 의지, 배짱을 건드릴수 있는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진정 누구도 견줄수 없는 탁월한 위인을 령수로 모시였기에 우리 조국이 굳건하고 우리 인민이 건재할수 있었으며 우리의 존엄과 힘이 세계의 최정상에서 세계를 굽어보는 기적이 탄생하게 된것입니다.
보통인간의 정신력으로써는 감당할수 없는 험난한 길을 헤쳐오신 그 세월 김정은동지께서 바치신 헌신과 희생, 남모르게 이 땅에 묻으신 천만로고가 얼마나 그토록 값비싼것인가를, 이룩하신 업적이 얼마나 위대하고 거룩한것인가를 우리는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천추만대를 두고 길이길이 전해갈것입니다.
언제나 이 조선을 위해, 인민을 위해 그 무엇도 서슴지 않으시는 김정은동지의 혁명려정에 사람들 누구나 가슴미여져와 격정의 눈물쏟은 이야기들, 상상 못한 충격에 어쩔바를 몰랐던 희생적인 헌신의 화폭들은 또 얼마나 많았습니까.
두해전 서북변의 섬지역이 큰물에 잠겼던 그밤 무서운 재난과 죽음이 닥쳐오는 험지에로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떠나시던 김정은동지의 영상을 뵈오며 가슴조이던 시각을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
그 결사헌신의 길에서 김정은동지의 대담한 발기와 결단으로 완전고립되였던 수천명의 주민들이 전원 무사히 구출되는 세계공중구조전의 기적이 창조되였고 오랜 세월 외면되여오던 재난의 섬에 초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종합농장이 일떠서고 어제날의 수재민들이 문명하고 행복한 전화위복의 삶을 누리는 로동당시대의 새 전설이 태여났습니다.
세계적인 전염병의 대류행으로 세상도처에서 사람들이 무리로 쓰러져갈 때 경험도 없고 보건토대도 너무도 취약했던 이 나라에서 수천만의 생명이 고이 지켜진 비상방역전의 기적도 그렇게 이룩되였습니다.
어려울수록, 힘겨울수록 후대들에게 더 정성을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혁명을 전진시켜나가시는 친어버이의 손길이 있어 훌륭히 꾸려진 육아원, 애육원, 학원들에서 부모없는 아이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누리고 온 나라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명랑하고 튼튼하게 자라나고있습니다.
이름할수 없는 중압감을 안으시고 하루하루를 불같이 사시면서도 우리 인민들의 편의를 위해 항상 남들이 보지 못하는 문제점들을 찾아내시고 스스로 더 많은 일감을 맡아 떠안으시여 인민들이 좋아하고 반기는 현실로 무조건 전환시켜놓으시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손길아래 실질적인 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우리 인민은 진정으로 김정은동지께 감사의 정을 삼가 드리고있습니다.
정녕 하나의 년대에도 미치지 못하는 짧은 기간에, 그처럼 모진 극난속에서 세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거창한 혁명들을 승리에로 인도하시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위대한 새 력사를 개척하신 김정은동지의 업적은 만대불후의 기념비로 빛날것입니다.
전체 대표자동지들!
우리는 이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받들고 보다 큰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을 개시하게 됩니다.
영웅적인 개척과 투쟁의 지난 다섯해와 같이 또다시 가야 할 전진과 변혁의 새 려정에서도 오직 한분의 거룩한 존함과 향도의 손길이 필승의 신심과 무한한 용기를 백배해주고있습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첫단계를 빛나게 경유하고 튼튼한 토대와 충분한 동력을 비축한 우리 혁명은 한단계 더 높이 올라 지난 5년을 릉가하는 기적을 창조해야 합니다.
내세운 목표가 방대하고 전진이 가속화될수록 그만큼 도전과 장애는 더 거세여질것이며 예상치 않았던 난관들이 가로놓일수도 있습니다.
과연 누가 비약의 궤도에 오른 이 거창한 변혁의 흐름을 정체없이 줄기찬 상승에로 이끌수 있으며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을 더 빨리, 더 눈부시게 실현해줄수 있습니까.
과연 누가 정의도 법도도 무참히 유린당하고 약육강식의 법칙과 폭력이 란무하는 이 험악한 세계에서 조선의 존위와 우리 인민의 평안을 믿을수 있게 지켜줄수 있습니까.
진정 누가 이 조선을 맡아 더 힘있게 이끌수 있겠습니까.
오직 한분입니다.
오직 김정은동지뿐이라고 우리는 너무도 굳게 확신합니다.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였기에 우리는 어제도 승리할수 있었고 오늘도 승리하고있습니다.
또 김정은동지께서만 계시면 래일의 승리도 무조건 우리의것입니다.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은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리론과 전략, 걸출한 정치실력과 령도예술, 놀라운 배짱과 결단력에서 그 어떤 역경도 다스리고 바라는 모든것을 이루어낼수 있는 절대적인 힘, 승리의 필연성을 확신하고있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우리가 가는 길은 언제나 정의와 진리의 길이고 우리가 품은 리상과 포부는 반드시 실현되며 우리가 마중하는 미래는 끝없이 아름답고 창창할것이라는 바로 이것이 김정은동지 따라온 혁명의 길에서 체득한 신념이고 철리입니다.
말과 글로써는 다 전할수 없는 김정은동지의 만고의 위인상은 이미 온 나라 민심속에 력력하고 신성하게 간직되여있으며 이 세상 끝까지 영원히 모시고 따를분으로 깊이 자리잡았습니다.
우리 인민모두가 자기 운명과 자기 가정, 더없이 소중한 후대들의 장래를 오직 한분 김정은동지께 맡기고있으며 김정은동지께서 이 나라를 이끌어주시기를 일심으로 념원하고있습니다.
전체 대표자동지들!
전당의 당원들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을 집성하여,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웅대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현을 위하여,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과 사회주의의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위대한 김정은동지께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의 최고직책인 총비서의 중임을 다시 맡겨드리자는것을 본 대회앞에 정중히 제의합니다.(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발표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18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나는 정동영 한국 통일부 장관이 18일 우리 국가의 령공을 침범한 한국측의 무인기도발행위에 대해 공식 인정하고 다시한번 유감과 함께 재발방지의지를 표명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
당연히 자기스스로를 위태하게 만드는 어리석은짓은 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재삼 강조하지만 그 주체가 누구이든,어떤 수단으로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에 대한 침해행위가 재발할 때에는 끔찍한 사태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이것은 위협이 아니라 분명한 경고이다.
이번과 같은 엄중한 주권침해도발의 재발을 확실히 방지할수 있는 담보조치를 강구하는것은 전적으로 한국자체의 보존을 위한것으로 된다.
우리 군사지도부는 한국과 잇닿아있는 공화국 남부국경전반에 대한 경계강화조치를 취하게 될것이다.
적국과의 국경선은 마땅히 견고해야 한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대표자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대표자들이 17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안고 참가자들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 들어섰다.
력사상 처음으로 가장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혁명적당건설사상을 천명하시고 우리 당을 유일적인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해나갈수 있는 굳건한 초석을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령도업적을 되새기며 참가자들은 숭엄한 격정에 휩싸여있었다.
대표자들은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혁명의 위대한 전진과 비약의 분수령으로 될 당 제9차대회 대표자로서의 영광과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앞당겨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대표증수여식 진행
주체혁명의 줄기찬 전진과 조국의 부강을 위해 용진해온 영웅적투쟁의 지난 5년간 전체 당원들이 새로운 승리와 영광의 리정으로 가슴마다에 간직해온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개회를 앞두고 뜻깊은 의식이 있었다.
금수산태양궁전에서 17일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대표증수여식이 진행되였다.
대표증수여식에서는 먼저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총의에 따라 성스러운 주체위업의 개척자이시며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당 제9차대회 대표자로 높이 모신다는것이 선포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언제나 우리의 투쟁과 생활속에 함께 계시며 빛나는 승리와 영광에로 고무해주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열렬한 박수를 터쳐올리였다.
당 및 정부 지도간부들의 발언이 있었다.
그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자존, 자력의 힘으로 전면적국가발전의 위대한 개척기를 열어온 자랑찬 성과들에 토대하여 부단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적흐름을 더욱 기세차게 이어나가기 위한 새로운 목표와 투쟁지침을 책정하는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중대한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전진하며 승리하는 가장 전투력있고 세련된 혁명적당이며 바로 여기에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다 맡아안고 번영과 행복에로 이끄는 우리 당의 필승불패성이 있고 절대적존엄과 권위가 있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우리 당의 신성한 사명에 끝까지 충실할 의지가 백배해지는 영광의 증표를 지니고 대회사업에 참가하는것은 대표자들의 크나큰 긍지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대표증이 참가자들에게 수여되였다.
전체 대표자들은 당 제9차대회에 높은 정치적자각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본 대회가 우리식 사회주의를 전면적발전의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인도하는 력사적인 전환점으로 되게 하는데 기여할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우리 조국과 혁명의 앞길에 더욱 휘황한 전망을 열어놓게 될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민족최대의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주체조선의 승승발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가슴깊이 되새기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16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박태성동지, 최룡해동지, 조용원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 당, 행정책임일군들, 무력기관 지휘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은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시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참가자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영생홀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삼가 영생축원의 인사를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더욱 높이 추켜들고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웅대한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서 당과 인민이 부여한 중대한 책무를 다해나갈 굳은 맹세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군인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에 대한 당 및 국가표창수여모임 성대히 진행
조선로동당의 구상과 결심을 절대의 진리로 새겨안고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상징하는 긍지높은 기념비적창조물로, 인민의 귀중한 재부로 훌륭히 일떠세운 군인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의 위훈이 영예의 단상에서 끝없이 빛나고있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군인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에 대한 당 및 국가표창수여모임이 16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애국의 호소에 열화의 기세로 화답하며 혁명적진출의 강용한 보무와 줄기찬 분투로 영광의 당대회에 드리는 충성의 선물을 마련한 영예와 긍지를 안고 군인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이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당 제9차대회가 진행되게 될 4.25문화회관광장으로 보무당당히 들어섰다.
모임장소에는 우리 청년들을 조국에 새힘을 더해주고 전변의 새 모습을 창조하는 강위력한 정예대오, 전위부대로 키워주시며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을 거듭 안겨주시는 자애로운 스승, 친근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차넘치고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박정천동지, 리히용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정경택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일군들과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군인건설자들, 청년돌격대원들, 인민군지휘관들,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리일환동지가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한 거창한 기념비적창조물을 당 제9차대회에 삼가 드리고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혁명정신과 투쟁본때,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무궁한 발전잠재력을 온 세상에 떨친 군인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에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열렬한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정책에 대한 무조건적인 집행정신과 열화의 애국의지로 헌신분투하여 우리 당의 권위를 옹호보위하고 전면적국가부흥시대의 본보기적창조물을 일떠세운 청년들의 공적을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에 적극 기여한 혁신자, 공로자들에게 당 및 국가표창을 수여하는 모임을 의의있게 조직하도록 하여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군인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이 진정한 인민의 국가의 절대적위상을 시위하고 우리 사회주의농촌이 도달해야 할 또 하나의 새로운 기준, 지역개발의 본보기적실체를 마련해야 하는 중대한 정치적과제를 전적으로 맡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에 드팀없는 실천과 혁혁한 공적으로 보답하였으며 그 훌륭한 귀감으로써 당의 군대, 당의 후비대로서의 본분에 충실하였다고 말하였다.
오늘의 이 성대한 수여모임은 가장 영예로운 사명감을 안고 바람세찬 건설장에서 불굴의 용맹과 지극한 정성을 고여 조국의 귀중한 부분에 인민의 재부를 떠올린 군인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의 고결한 애국충심과 청춘시절을 경의하여 우리 당과 국가가 안겨주는 최고의 표창이며 값높은 평가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강의한 정신력과 무비의 창조력을 지닌 미덥고 장한 새세대 청년들, 군인들이 있어 우리 당의 백전백승의 력사는 끝없이 이어질것이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더욱 힘차게 전진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모든 군인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이 사랑하는 우리 조국의 존엄과 번영을 위한 다음단계의 투쟁에서도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실하고 언제나 용감무쌍한 청년투사들답게 오늘의 이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갈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을 최룡해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와 함께 금메달(마치와 낫) 및 국기훈장 제1급을 김영삼동지, 백학명동지, 리현수동지, 오혁일동지, 강철남동지, 림상철동지, 윤선영동지, 김진국동지, 전봉준동지, 배일광동지, 김룡현동지, 리정국동지, 김성건동지, 문철주동지, 정경철동지, 리철봉동지, 최정철동지, 황금철동지, 송일엽동지, 김철준동지가 수여받았다.
김일성훈장이 장철영동지, 리성철동지, 전학철동지에게 수여되였다.
김정일훈장이 리동혁동지, 홍윤철동지, 김은철동지에게 수여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이 리창호동지, 리명혁동지, 장두일동지, 리철호동지, 김순철동지, 리만철동지, 김금성동지, 신영희동지, 리해동지에게 수여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의 표창장이 김태룡동지, 성보현동지, 홍동철동지, 조형욱동지, 오필선동지, 조금산동지, 김영진동지, 전제광동지, 김기원동지, 림명식동지, 김철동지, 리성일동지, 김영진동지, 리성일동지, 정만철동지, 리정범동지, 신정철동지, 조철진동지, 류경철동지, 리철남동지, 장응일동지, 김충렬동지, 김광명동지, 강대호동지, 곽금숙동지, 한성민동지, 강정수동지, 유은호동지, 허광성동지, 장호성동지, 명광석동지, 석순철동지, 변정학동지, 박영호동지, 김명국동지, 김광일동지, 량성희동지, 김성혁동지, 안창모동지, 김창석동지, 전명근동지에게 수여되였다.
김일성청년영예상이 21명에게, 김정일청년영예상이 22명에게 수여되였다.
국기훈장 제1급이 64명에게, 로력훈장이 54명에게, 국기훈장 제2급이 570명에게, 국기훈장 제3급이 1, 476명에게, 군공메달이 2, 568명에게, 공로메달이 764명에게 수여되였다.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규모온실농장을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고도 그 모든 성과를 건설자들에게 돌려주시며 대해같은 믿음과 영광을 안겨주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령도와 육친의 뜨거운 정이 진함없는 투쟁의 활력소로, 기적창조의 무진한 힘으로 되였기에 청년건설자들은 불굴의 난관극복정신과 억척의 투지로 짧은 기간에 현대적인 대온실농장을 거연히 떠올릴수 있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를 인생의 가장 큰 영예와 재부로 간직하고 혁명군대의 창조본때, 애국청년의 투쟁기세를 배가하여 거창한 전변의 년대기에 영웅적위훈의 페지를 당당히 아로새겨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선로동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조선청년의 명예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과감히 분투해나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대표자들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크나큰 기대와 관심속에 우리 당과 국가력사에서 중대한 정치적사변으로 되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열릴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오고있다.
장장 80성상 사회주의사상과 위업에 충실하여 자존, 자립으로 존엄높고 강대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웠으며 국가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새시대의 혁명과 건설을 현명하게 인도하는 우리 당의 령도사에서 중요한 분수령으로 될 당 제9차대회의 준비사업이 마무리되고 성스러운 새 행정의 전위에서 활약할 전당의 대표자들이 대회장으로 출발하였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인 위대한 우리 당에 드리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경의와 당정책관철에서 이룩한 고귀한 성과들을 안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참가할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이 2월 16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히용동지, 김덕훈동지, 최동명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대회참가자들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와 보다 높은 단계에로의 전진을 목적한 제8기 당중앙위원회의 로선과 정책집행에서 선봉적역할을 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에 대한 전체 당원들의 신뢰심과 조국에 대한 우리 인민의 충성의 열정을 체현하고있는 영예로운 대표자들을 평양시민들이 거리들에서 열렬히 환영하였다.
대표자들은 인민의 믿음과 기대, 당조직으로부터 부여받은 신성한 사명과 중대한 임무를 자각하고 당의 최고지도기관사업에 책임적으로 참가할 열의에 충만되여있다.(전문 보기)
천지개벽된 새 농촌마을들이 끊임없이 솟아난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지난 4년간전국적으로 500여개 농장의 1 860여개 마을에 11만 3천여세대의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을 새로 건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간고한 투쟁행정에서 누구보다 고생을 많이 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리상향에서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어머니당의 정력적인 령도아래 각지에서 수많은 농촌마을들이 눈부시게 변모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그 실행을 위한 사업에서는 확실한 진전이 이룩되여 지난 4년간 전국적으로 500여개 농장의 1 860여개 농촌마을에 11만 3천여세대의 문화주택들이 새로 일떠섰다.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힘있게 과시하며 방방곡곡에 솟아오른 새 농촌살림집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어머니당이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안겨준 사랑의 보금자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1년 1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결정적으로 개변시키는것을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의 최중대과업으로 내세우시였으며 그후 소집된 력사적인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농촌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서 농촌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를 비롯한 여러 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시, 군발전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농촌발전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시, 군건설세멘트보장법이 채택됨으로써 당의 농촌건설정책집행을 위한 법률적담보가 마련되였다.
당의 농촌건설정책의 강력한 실행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만짐을 기꺼이 떠메고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오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가장 열렬한 인민사랑의 정화이다.
당의 령도밑에 농촌건설을 힘있게 내밀수 있는 토대가 확실하게 구축되였다.
농촌건설중앙지휘부가 조직되고 지방의 건축설계와 시공력량이 튼튼히 꾸려졌으며 건재공업부문과 시, 군건설려단들의 물질기술적토대가 강화되였다.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국가적인 자재보장대책이 적시적으로 강구되고 시, 군들에 능력이 큰 골재생산기지와 세멘트보관고들이 일떠섰으며 산골군들의 불리한 자연지리적조건에 맞게 수풍호의 배길을 리용하여 해당 지역까지 세멘트수송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선단이 무어졌다.
당의 농촌건설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에 떠받들려 조건이 제일 어려운 농장, 산골의 막바지마을에서부터 시작된 살림집건설은 비상방역상황이라는 최악의 조건에서도 멈춤없이 진행되였다.하여 농촌살림집건설의 첫번째 해인 2022년에 전국적으로 2만 5 600여세대의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그후 해마다 펼쳐지는 사회주의농촌의 새집들이풍경과 더불어 지난 4년간 전국의 수많은 농촌마을들이 희한하게 변모되였다.평양시에서 6 700여세대의 농촌살림집이 10여개 농장의 50여개 마을에 번듯하게 일떠서고 평안북도에서 태천군 룡흥농장, 정주시 독장농장을 비롯한 80여개 농장의 200여개 마을에 1만 3 000여세대의 농촌살림집이 솟아난것을 비롯하여 지난 기간 전국적으로 500여개 농장의 1 860여개 농촌마을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되였다.
농촌살림집건설이 더욱 본격화되는 과정에 창조의 목표와 경지도 부단히 갱신되고 향상되였다.
농촌살림집을 해당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도록 반복감이 없이 다양하게 설계하며 끊임없이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살림집형태들이 부단히 새로와졌다.지난해만 놓고보아도 전국각지에 2022년보다 수천세대나 더 많은 3만 2천여세대의 농촌살림집들이 각이한 구조와 형태로 일떠섬으로써 농촌특유의 운치를 더한층 돋구었다.
농촌건설에 살림집들뿐 아니라 공공건물, 생산건물들도 포함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운산군 답상농장과 배천군 역구도농장, 경성군 염분농장을 비롯하여 각지의 여러 농장에 현대적인 공공건물과 생산건물들이 새로 건설됨으로써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상징하는 본보기적실체들이 마련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우리 농촌이 눈부시게 변모되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인민이 제일 반기는 사업인 살림집건설을 제1차적인 중요정책과제로 내세우고 힘있게 추진해나가는 위대한 우리 당이 안아온 력사의 기적이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인 발전상과 미래상을 보여주는 뚜렷한 축도이다.
지금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북변의 심산오지로부터 동서해의 해안가, 내륙지대, 벌방지대에 이르기까지 전국도처에 솟아나는 현대적인 새 농촌살림집들을 보면서 이 땅우에 우리식 농촌발전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는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덕에 더 높은 알곡증산으로 보답해나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기폭에 아로새긴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농촌의 천지개벽의 새 력사는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며 우리 조국은 전면적발전의 새로운 승리를 향해 더욱 힘차게 전진해갈것이다.(전문 보기)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리상촌으로 훌륭히 변모된 고산군 설봉농장마을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리상촌으로 훌륭히 변모된 력포구역 소신남새농장마을
절세위인의 애국의 세계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새겨보며
저 멀리 백두산기슭의 삼지연시에 내려쌓인 흰눈을 바라보아도, 이 나라 높은 령, 드넓은 전야, 설레이는 동서해 푸른 물결에 마음을 얹어보아도 위대한 장군님의 환하신 미소와 체취가 력력히 어려오는 뜻깊은 2월에 우리 인민이 뜨겁게 새겨보는 성스러운 부름이 있다.
절세의 애국자!
이 숭엄한 부름에 조국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애국의 한생이 응축되여있다.
한없이 숭고하고 열렬한 조국애를 지니시고 우리 조국을 온 세계가 우러르는 불패의 강국으로, 인민이 대대손손 복락을 누리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일떠세우시려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
정녕 조국을 제일로 사랑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헌신을 떠나 어찌 우리 조국의 승리와 영광의 력사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하기에 뜻깊은 2월의 명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이 시각 온 나라 인민은 위대한 애국의 뜻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이 조선을 빛내여주시고 이 나라의 무궁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최대의 영광과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조국애,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이 숭엄히 떠오른다.
이 고전적명작은 행복한 날 고요한 서재에서 창작된것이 아니다.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8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고사령부에서 생활하시던 나날에 친히 지으신 노래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전쟁의 불길을 헤치시는 과정에 우리 조국은 다름아닌 수령님의 품이라는것을 절감하신 우리 장군님.
지금도 귀기울이면 불후의 고전적명작의 은은한 선률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
바다우에 둥실 솟는 아침핸가요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인가요
해빛처럼 밝고밝은 조국의 품은
아버지장군님 품이랍니다
력사에는 조국에 대한 철학적인 주장도 많고 조국을 찬미한 시와 노래도 수없이 많지만 그 어느 시대에, 그 어느 위인이 조국을 수령의 품으로 노래한적 있었던가.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
이는 단순한 노래가 아니였다.정녕 조국에 대한 심오한 철학적해명이였고 절세위인의 숭고한 조국관의 천명이였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축복의 노래》는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
미제를 쳐부신 영웅의 땅에
락원을 펼치실 아버지장군님
찬란한 조선의 미래를 위해
인민은 안녕을 축복합니다
새겨볼수록 조국의 운명을 위해 어버이수령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간절히 바라시던 그날의 우리 장군님의 뜨거운 심중이 어려와 격정을 금할수가 없다.
우리에게 있어서 조국의 품은 수령님의 품이며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님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
이렇듯 숭고한 조국관을 지니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간직하고계신 조국에 대한 사랑 또한 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위대한것이였다.
우리 삼가 룡남산마루에 마음을 세워본다.
그러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1960년 9월 1일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여 수령님의 위업을 대를 이어 받들어나가는것은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우리의 숭고한 의무이라고, 위대한 나라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자, 이것은 자신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음성이.
력사의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철석의 신념을 담아 시 《조선아 너를 빛내리》를 읊으시였다.
…
이 땅에서 수령님 높은 뜻 배워
조선혁명 책임진 주인이 되리
아, 조선아 너를 빛내리
…
시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대동강의 해맞이》에 절절히 담으시였던 《혁명의 길 이어 세상 끝까지 주체의 노을을 펼쳐가리라》는 사상이 그대로 응축되여있었다.어버이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조선혁명을 책임지실 우리 장군님의 철석의 의지, 우리 조국을 세계에 끝없이 빛내이실 굳은 맹세가 력력히 비껴있었다.
자신께서는 시인이 아니라고, 그리고 어떤 즉흥적인 감정에서 이 시를 읊은것도 아니라고, 자신께서는 다만 늘 가슴속깊이 간직하여오던 심정을 뜻깊은 오늘 이 산정에서 터놓았을뿐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교시에 얼마나 강렬하고 숭고한 애국의 세계가 비껴있었던가.
위대한 장군님의 심중에는 언제나 조국에 대한 생각,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정신이 꽉 차있었다.그이께서는 자신의 한생을 조국의 운명, 미래와 일치시키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지금으로부터 60여년전인 1962년 10월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과 함께 어은동에 자리잡고있는 어느한 산에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는 어디에 가나 절승경개이고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아름다운 금수강산이라고, 보이고 들리는것이 그대로 시이고 노래이라고 하시며 이런 즉흥시를 읊으시였다.
…
수려한 이 절경이 자연의 조화더냐
로동당의 해빛이 하도 따뜻해
인민의 기쁨은 일만단풍에 어리고
누리는 행복은 산상끝에 닿았구나
아, 세계가 부러워 너만을 바라보게
내 너를 더 높이 안아올리리
조선아, 조선아!
너는 나의것
나는 너의것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즉흥시이니 제목이 없다고, 동무들이 제목을 꼭 달아야 하겠다고 하면 《제일강산》이라고 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며 참으로 우리 나라는 세상에 둘도 없는 살기 좋은 제일강산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얼마나 조국을 사랑하시고 조국이 소중하시였으면 이렇듯 뜨거운 진정을 토로하셨으랴.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님이시였고 사랑하는 인민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실현하는 길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평생을 깡그리 다 바치시였다.
정녕 얼마나 위대한 혁명령도의 날과 달들이 이 땅우에 흘렀던가.
돌이켜보면 오늘날 그토록 빛을 뿌리는 우리 조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의 밑바탕에는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업적이 초석처럼 고여있고 이 땅에 꽃펴나는 인민의 행복한 삶도 그이의 불보다 뜨거운 사랑과 헌신을 뿌리로 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당사업은 물론 정치, 군사, 경제, 문화, 외교 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변혁이 일어나고 부강조국건설의 일대 앙양기가 펼쳐졌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의 선포, 속도전의 방침을 구현한 창조와 건설의 전성기, 세계를 경탄시킨 문학예술혁명,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난 영웅적조선인민군, 수령, 당, 대중의 혼연일체…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전변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한 나라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운 중대한 사변들이였다.
열렬한 애국의 일념을 안으시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에 담으시였던 그 맹세를 지켜 우리 장군님께서는 그처럼 준엄한 고난의 나날에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멀고 험한 전선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조국을 억척으로 지키시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놓으시여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쳐주시였다.
진정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혁명생애는 애국으로 시작되고 애국으로 수놓아진 절세의 애국자의 위대한 한생이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고 몸소 실천에 구현해오신 애국주의는 그 본질적내용으로 보나, 커다란 생활력으로 보나 오직 김정일동지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가장 숭고한 애국주의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것이다.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애국의 세계가 응축되여있는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은 우리 조국이 과연 무엇으로 하여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하여올수 있었고 이 땅우에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만년토대가 어떻게 마련되게 되였는가를 길이 전하고있다.
그래서 인민은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애국의 세계가 뜨겁게 빛발치는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그토록 사랑하며 절절히 부르고 또 부르는것이다.
뜻깊은 2월 천만인민은 굳게 맹세다진다.
또 한분의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우에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 애국념원을 기어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으리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숭고한 뜻이 빛발치는 불후의 고전적명작들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정은 끝없이 승화될것이며 그 세찬 분출과 더불어 우리 조국은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높이 솟아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정치조직
정치조직은 일정한 정치강령과 목적을 내세우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조직체이다.
정치는 계급 또는 사회공동의 리익에 맞게 사람들의 활동을 통일적으로 조직하고 지휘하는 사회적기능이며 정치조직은 그 실현수단이다.
정치조직의 성격과 역할은 사회제도마다 다르다.사람들의 리해관계가 일치하며 단결과 협조가 사회관계의 기본으로 되여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정치조직이 사회공동의 리익을 대표하며 그것을 실현하는 수단으로 된다.반대로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 계급적대립과 투쟁이 사회관계의 기본으로 되여있는 사회에서는 정치조직이 일정한 계급의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수단으로 복무하게 된다.
정치조직에는 당, 국가, 사회단체들이 속한다.당은 모든 정치조직들가운데서 최고형태의 조직이며 국가는 사회에 대한 정치적지배를 실현하는 가장 포괄적인 정치조직이다.사회단체는 군중을 계급별, 계층별로 망라하는 정치조직이다.
사람의 생활에서 기본은 사회정치적생명을 빛내이기 위한 정치조직생활이다.사람들은 당조직과 당의 령도를 받는 정치조직에 망라되여 정치조직생활을 하여야 수령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정책을 사회정치적생명의 자양분으로 받아안고 보람있는 사회정치생활을 할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정치조직에 망라되여 정치조직생활을 하고있다.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정치조직생활은 보편화된 일상생활로 되고있으며 누구나 정치조직생활을 사회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는 값높은 생활로 여기고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참가하고있다.(전문 보기)
2026년 설명절에 즈음하여 중국대사관 성원들을 위한 친선모임 진행
2026년 설명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을 위한 친선모임이 14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박명호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과 왕아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바다가특유의 이채로운 정서와 매력으로 하여 해양공원으로 이름높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이날 저녁 갈매기호텔에서 설명절연회를 차리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조중최고령도자동지들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어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심화발전시켜나갈 의지를 피력하면서 조중인민의 전통적인 민속명절인 설명절을 맞이하는 기쁨을 함께 나누며 우의의 정을 두터이하였다.(전문 보기)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도착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고덕우 총련 도꾜도본부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14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호철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지속적인 발전을 지향해나가는 아프리카
최근년간 아프리카가 지속적인 발전을 지향해나가는 대륙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2024년에 아프리카의 경제장성률은 3.7%로서 비교적 높았다.지난해에도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였는데 사하라이남지역의 경제장성률은 4.1%에 달하는것으로 보고있다.여러 국제기구는 올해에도 사하라이남지역의 경제장성률이 4%를 초과할것으로 전망하고있다.이것은 세계평균수준을 훨씬 릉가하고 주요지역들가운데서도 가장 높은것으로 된다.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의 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이룩되고있다.48개 나라가 해당 협정을 비준하였다.
유엔아프리카경제위원회는 《2025년 아프리카경제보고서》에서 2045년경에 아프리카내에서의 수출이 45% 장성하고 국경횡단무역액은 2 757억US$ 늘어날것이라고 밝히였다.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가 발족된 이후 지역간무역액이 2023년에는 1 922억US$였다면 2030년에는 5 200억US$로 장성할것으로 예상되고있다.
또한 2035년까지 전아프리카적인 수입이 7% 늘어나 3 000만명이 극심한 빈궁에서 벗어날수 있을것이라고 한다.
아프리카의 인터네트사용자수는 2014년에 1억 8 100만명이였는데 2024년에는 근 6억 4 600만명으로 대폭 늘어났다.2029년에 가서는 그 수가 11억명을 넘어설것으로 보고있다.
아프리카나라들은 기술혁신과 인재육성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있다.각종 연구기금들을 설립하고 기술지대들도 창설하여 산업발전을 촉진하고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깨끗한 에네르기산업을 발전시키는것이 추세로 되고있다.2030년경에 세계축전지시장에서는 2 500억US$어치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자연에네르기분야가 급속히 장성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산업은 아프리카의 자원에 많이 의존하고있다.실례로 민주꽁고에는 세계적인 코발트매장량의 70%, 남아프리카에는 백금의 75%와 팔라디움의 50%가, 마다가스까르와 짐바브웨에는 방대한 량의 흑연과 세시움이 있다.모두 전기자동차, 태양빛전지판, 풍력타빈 등의 생산에 필수적인것들이다.
아프리카나라들은 이 귀중한 자원들을 원료로 수출하지 않고 가공하여 수출하는것을 장려하고있다.채굴과 가공기술을 개선하여 원료수출의 현 구조로부터 가공제품생산구조에로 방향전환하고있는것이다.
짐바브웨는 2027년 1월부터 리티움정광수출을 금지할것이라고 선포하였다.이 나라는 축전지용리티움재료를 자체로 생산하기 위한 토대를 구축하고있다.
지난해 11월 가나대통령은 한 국제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자연부원에 대한 통제를 강화할것을 아프리카나라들에 호소하였다.그는 이제는 아프리카대륙이 자연부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발전을 이룩하여야 할 시기가 도래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아프리카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간섭과 강권정책에 반기를 들고나서고있다.최근 미국이 부르끼나 파쏘와 말리, 니제르 등 여러 아프리카나라에 대한 엄격한 사증제한조치를 실시하자 이 나라들은 미국인의 입국제한 등 신속한 대응조치를 취하였다.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의연 내전이 지속되고 나라들사이의 분쟁도 일어나고있다.테로분자들의 준동도 악랄해지고있다.얼마전에도 나이제리아중부의 크와라주에서 정체불명의 무장괴한들이 160여명의 무고한 민간인들을 살해하였다.
이 모든것에 대처하여 아프리카나라들은 대화와 협상통로를 통해 의견상이를 해소하는 한편 지역안보구조를 재편성하고있다.
아프리카동맹은 아프리카를 《대륙인민들자신에 의해 추동되고 세계무대에서 힘있는 력량을 대표하는 통합되고 번영하며 평화로운 대륙》으로 되게 하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앙양된 열의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 고속도굴진경기가 맹렬히 진행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의 정신력이 모든것을 결정합니다.》
영광의 당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 금골광부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으로 수천척지하막장들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지난 1월 2일, 검덕광업련합기업소의 70여개 굴진, 채준소대들이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에 고속도굴진경기를 맹렬히 벌려 40개의 채굴장을 마련할것을 궐기해나선 때로부터 한달 남짓이 흐른 지금 수십개의 소대가 높이 세운 굴진목표를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혁신의 대오가 늘어난다
김철혁채준소대의 광부들은 지난 시기 막장조건이 어려운것으로 하여 맡겨진 계획을 수행하는것만으로도 만족을 느끼고있었다.그러나 올해에 이들은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총진군대오와 숨결을 같이하자면 너도나도 만짐우에 덧짐을 지고 헌신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고 하면서 굴진목표를 더 높이 내세웠다.
이들의 투쟁기세에 격동되여 년로보장을 받고있던 여러명의 로당원들이 달려나와 직접 착암기를 잡기도 하고 소대광부들에게 작업방법도 배워주었다.가족소대원들도 후방사업을 힘있게 안받침하는것과 함께 버럭처리도 도와나섰다.하여 소대는 1월 굴진계획을 3배로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지난 시기 크게 알려지지 않았던 금골광산 승리갱 김철광채준소대와 은덕갱 리진혁채준소대에서도 교대별작업조직을 치밀하게 하고 첫 바람부터 마지막바람까지 효과있게 리용하면서 굴진속도를 높여나갔다.
이런 맹렬한 경쟁열풍속에 로은갱 천춘혁채준소대, 고명일채준소대, 강인철굴진소대, 박준혁채준소대와 남풍갱 김은학채준소대를 비롯하여 여러 소대가 앞선 대렬에 보무당당히 들어서고있다.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
3년분 굴진계획을 완수한 지난해의 기록을 올해에 또 갱신할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첫달부터 9개의 굴진막장을 전개한 리성일청년굴진소대의 광부들이 뒤떨어진 두 소대를 자진하여 맡아안고 함께 전진하는 좋은 기풍을 발휘하고있다.
소대장 리성일동무는 금골광산 4.5갱 서철남채광소대에 기능이 높은 3명의 착암수들을 뚝 떼여 보내주어 앞선 작업방법을 배워주도록 하였고 정남호채준소대는 자신이 직접 맡아 적은 구멍을 뚫고도 발파효률을 높일수 있는 기술을 배워주었다.
한개 소대의 로력적위훈보다 검덕의 모든 소대가 다같이 전진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이것이 바로 당의 뜻이라고 하는 광산일군들의 정치사업이 리성일청년굴진소대 광부들의 투쟁열을 북돋아주었다.소대의 기둥감들이 뒤떨어진 소대들을 도와주고있는것으로 하여 로력이 긴장하지만 광부들은 여러개의 막장을 동시에 밀고나갈것을 결의해나섰다.
결과 리성일청년굴진소대에서 지난 1월에 석달분 굴진계획을 수행하였을뿐 아니라 그전에는 계획수행에서 뒤자리를 차지하던 금골광산의 두 소대도 앞선 대렬에 들어서게 되였다.
각지에서 달려나온 청년돌격대, 직맹돌격대가 큰 몫을 해제낀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생산전망개척을 위한 고속도굴진경기에 8.28청년돌격대관리국 제1려단과 전국고속도굴진직맹돌격대가 합세하여 경쟁분위기는 더욱 앙양되고있다.
8.28청년돌격대관리국 제1려단 돌격대원들은 굴진목표를 지난해보다 4배로 높이 세웠다.청년들에 대한 우리 당의 하늘같은 기대에 검덕의 생산전망을 힘있게 개척해나가는것으로 보답하려는 일념을 안고 경기에 참가한 돌격대원들이 심부지구의 제일 어려운 곳에 막장을 전개하고 힘찬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전국고속도굴진직맹돌격대의 돌격대원들도 심부와 상부지구에 굴진막장을 전개하고 승벽을 다투며 전진속도를 높이고있다.
검덕의 생산전망을 함께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경쟁에 참가한 돌격대원들이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며 경쟁열을 높이고있는 속에 지난 1월에 남포시중대, 함경남도중대, 개성시중대, 황해북도중대, 황해남도중대가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