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당의 부름에 비상한 속도창조로 화답한 자랑스러운 투쟁기풍

주체109(2020)년 10월 2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향한 충성의 80일전투에 진입한 천만군민의 가슴가슴은 당이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여 질풍같이 내달릴 비상한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고비들을 혁명의 일대 고조기로 전환시켜온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는 비상한 속도창조의 련속으로 이어진 자랑스러운 승리의 력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우리 혁명의 년대들마다 천리마의 기상, 속도전의 불바람으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을 안아온 전세대들의 영웅적투쟁정신과 혁명적기풍을 따라배워 모두가 오늘의 대건설전투에서 위훈의 창조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혁명의 자랑찬 년대들마다에는 조국의 눈부신 전변을 안아온 평양속도와 비날론속도, 80년대속도, 희천속도, 마식령속도를 비롯한 새로운 진군속도로 끊임없는 비약을 이룩하여온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력사가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1950년대에 수도건설자들은 천리마대고조의 열풍속에서 7 000세대분의 자재와 자금으로 2만여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고 건설속도를 이전에 비해 7.3배로 높이는 평양속도를 창조하여 건설의 전성기를 열어놓았다.

1960년대에 이르러서는 1년 남짓한 기간에 현대적인 대규모의 비날론공장을 일떠세워 산업건설에서의 새로운 속도 비날론속도를 창조하였다.

1970년대에는 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새로운 70일전투속도가 창조되여 전투기간에 이전에 비하여 공업생산이 평균 1.7배로 장성하는 기적적인 성과가 이룩되였다.그 속도로 계속 내달려 당창건 30돐이 되는 주체64(1975)년에 공업총생산액적으로 6개년계획은 1년 4개월이나 앞당겨 완수되였으며 주체65(1976)년에는 가장 어려운 고지였던 강철, 세멘트고지가 점령됨으로써 6개년계획이 빛나게 수행되였다.

또한 락원거리건설자들은 14분에 한세대의 살림집을 조립했던 평양속도창조자들의 기록을 깨뜨리고 5~6칸짜리 살림집 한세대를 단 7분동안에 조립하는 위훈을 세웠다.

우리 인민은 당 제6차대회에서 제시된 새로운 사회주의경제건설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80년대속도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려 보통상식으로 10년은 걸려야 한다던 대규모선광장을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일떠세움으로써 유색금속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돌파구를 열었다.80년대속도창조의 불길속에 20세기의 기적으로 불리운 서해갑문과 인민대학습당이 대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서고 대형산소분리기와 1만t프레스를 비롯한 기계설비들이 우리의 설계, 우리의 지혜와 힘으로 만들어져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는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강령인 제2차 7개년계획이 성과적으로 수행되였다.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사회주의대건설의 불바람을 일으키며 1970년대와 1980년대를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로 수놓아온 우리 인민은 그처럼 어려웠던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강계정신을 창조하였으며 2000년대에는 새로운 천리마속도로 세기를 주름잡으며 내달려 어렵고 방대한 희천발전소건설을 불과 몇해사이에 끝내는 희천속도를 창조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마식령속도를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호소문에 접한 군인건설자들은 우리 인민이 세상만복을 다 누리는 휘황한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오려는 비상한 공격속도, 령도자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하는 일심단결의 속도,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필승의 신념과 정신력으로 1년 남짓한 짧은 기간에 천연원시림과도 같은 깊은 산중에 사회주의문명의 상징인 마식령스키장을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웠다.마식령속도창조의 불길속에서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가 준공되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이 성대히 개관되였다.은하과학자거리가 단 7개월동안에 일떠서고 평양체육관이 훌륭히 개건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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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새로운 승리를

주체109(2020)년 10월 21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80일전투의 출발선을 장엄히 떠난 총진군대오에 세차게 맥박치는 철석의 신념이 있다.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기어이 80일전투의 승리를 안아오리라!

이는 오직 전진만을 알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기적에서 더 큰 기적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특유의 기질,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이 땅우에 기어이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갈 드팀없는 의지의 분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는 10월의 경축광장에 울려퍼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지나온 우리 당의 75성상이 다 그러하였지만 특별히 올해는 정초부터 하루하루, 한걸음한걸음이 예상치 않았던 엄청난 도전과 장애로 하여 참으로 간고하고 힘겨웠다고, 우리는 그 모든것을 용감히 이겨내고 자랑스럽고 떳떳한 마음으로 뜻깊은 이 자리에 섰다고.

자자구구 되새길수록 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끓어번진다.

우리가 오늘에로까지 오는 길은 과연 어떤 길이였던가.

정말이지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할 엄혹한 시련과 난관의 련속이였다.

과연 무슨 힘으로 우리 인민은 그 험로역경을 꿋꿋이 헤치며 그처럼 자랑찬 승리, 그처럼 긍지높은 영광을 떨쳐올수 있었는가.

바로 그것은 시련이 겹쌓일수록 더욱 완강한 공격전으로 맞받아나가시는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때문이 아니랴.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우리 인민은 시련이 클수록 더욱 기세차게 일어나 부닥치는 장애와 도전을 단호히 쳐갈기고 질풍노도치며 승리의 단상에 오른것이다.

걸어온 보람찬 날과 달들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보다 휘황찬란할 조국의 래일을 눈앞에 그려보며 우리 인민은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투쟁해나갈 때 점령 못할 요새가 없고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라는 진리를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한다.

못 잊을 지난해 10월 우리 얼마나 가슴뿌듯이 체험하였던가.

전설같은 기적들과 거창한 영웅신화들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의 걸음걸음이 총화되고 새로운 웅략들이 결심되는 조선혁명의 책원지이며 우리 조국의 무진장한 힘의 근원지인 백두산에서 군마행군을 단행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혈전의 광야에 흰갈기를 날리며 비호같이 달리던 빨찌산 김대장의 호기찬 군마발굽들이 력력한 백두대지를 주름잡아 누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위인상에 울울창창한 천고밀림도 감격에 설레였고 백두령봉은 자기의 위대한 주인을 반기며 은빛눈꽃을 뿌리였다.

그날의 천리준마의 발굽소리가 천만의 심장마다에 굳게 새겨준 의지가 있다.

백두의 완강한 공격전으로 자력부강해나가는 사회주의강국의 진군활로를 열어나가리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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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전투의 기본특징

주체109(2020)년 10월 21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우리 당은 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경축한 기세를 더욱 앙양시켜 보다 큰 승리를 안아와야 할 혁명의 요구로부터 출발하여, 인민의 생명안전을 끝까지 지키고 행복과 웃음을 꽃피우기 위하여 80일전투를 벌릴 중대한 결단을 내리였다.당이 제시한 80일전투의 투쟁목표들이 성과적으로 달성되고 또 한걸음 크게 전진하면 우리의 힘은 더욱 강해지고 인민들의 행복과 문명이 보다 앞당겨지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무수한 고난과 시련의 고비들을 넘어오면서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모든것을 다 해낸 우리 당과 인민은 더 큰 용기와 신심, 비상한 열정과 각오를 가지고 새로운 발전과 번영에로의 진군을 시작할것입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호소에 심장의 피를 끓이며 당 제8차대회를 향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었다.

충성의 80일전투기록장을 불타는 충효심과 자존의 정신이 슴배인 값진 성과들로 가득 채우고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여 당대회를 긍지높이 맞이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그러면 우리 당이 조직한 80일전투의 기본특징은 무엇인가.

-80일전투는 우선 당창건 75돐을 계기로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의 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공격전이다.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과 군중시위를 비롯한 다양한 경축행사들을 통하여 백배로 다져진 우리 단결의 불패성과 저력, 확연해진 우리 미래의 찬란함은 더욱 뚜렷이 과시되였다.세계적인 보건위기와 자연재해를 비롯한 겹쌓인 시련을 주동적으로 타개하고 우리가 당창건기념일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 전인민적경사의 날로 뜻깊게 맞이할수 있은것은 당이 취한 조치들을 진정으로 공감하고 리해하며 드팀없이 따라준 전인민적인 지지성원과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고 도와주며 친혈육의 정을 기울이는 자랑스러운 국풍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이룩한 승리는 대단히 크지만 아직 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도전들이 버티여서있으며 올해안에 도달하여야 할 투쟁목표들도 아름차다.올해말까지 남은 기간은 우리 혁명발전에서 매우 중대하고도 책임적이며 관건적인 시기이다.지금이야말로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앙양된 전체 인민의 정신력을 계속 분발승화시켜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야 할 때이다.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명절로 빛내인 그 기세, 그 기백으로 투쟁하고 전진해나간다면 80일전투의 승리는 문제없다.우리에게는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도전과 난관을 격파한 투쟁경험이 있으며 그 어떤 격난도 능히 헤쳐나갈 자신심과 용기, 능력이 있다.머지않아 세계는 조선로동당의 굴함없는 공격사상, 계속혁명의지로 만장약된 우리 인민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80일전투는 또한 이룩한 승리에 자만을 모르고 잠시의 답보와 완만성도 허용하지 않으며 시간을 아껴 인민의 행복한 래일을 앞당겨오는 조선혁명가들의 강한 진취성과 근면성으로 추동되는 강행군이다.

오늘의 80일전투목표는 보통의 잡도리, 평소의 일본새로써는 도저히 엄두를 낼수 없는 방대한것이며 수행기간도 긴박하다.맞다드는 난관을 벅찬 승리로 바꾸고 무거운 과업들을 기름진 열매로 주렁지우기 위한 80일전투는 보다 긴장되고 강도높은 투쟁을 요구하고있다.

이제 와서 방역장벽에 파공이 생겨 악성비루스가 침습한다면, 피해복구건설이 조금이라도 드티여진다면, 모진 자연의 광란속에서도 성실한 땀과 정성으로 가꾸어오고 지켜낸 농작물을 잘 거두어들이지 못한다면 지금까지 수호해온 방역전선이 허물어지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에 금이 가게 될것이며 간고분투하여 마련한 값비싼 모든 승리와 성과들이 허사로,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우리에게 있어서 자만과 답보, 완만성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엄혹한 난국을 사소한 주저나 동요도 없이 강행돌파하며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으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것이 혁명가의 자세이고 본연의 모습이다.비록 난관은 엄혹하고 고생은 크지만 더운 피와 땀이 슴배인 오늘의 성과들은 하나하나가 그대로 밝은 래일을 앞당기는 든든한 지지점, 도약대로 된다.누구나 지칠줄 모르는 정열과 투지, 배가의 노력으로 투쟁의 시대, 변혁의 시대를 체험할 때 우리는 몰라보게 억세여진 창조의 힘과 귀중한 경험을 가지고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키는 길을 따라 용용히 나아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정철훈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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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이 끓는다, 불의 대하가 흐른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주체109(2020)년 10월 21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충성의 80일전투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번지고있다.

분화구를 터친 용암마냥 주체화된 생산공정들이 기운차게 돌아가고 현대화대상공사들이 통이 크게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전환적계기들마다 대고조를 일으키기 위한 전투를 벌려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승리와 변혁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자랑스러운 전통입니다.》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인 기세드높이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올 일념 안고 황철의 로동계급은 더욱더 분발해나섰다.

련합기업소당조직에서는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드세차게 울리고있다.

철의 기지 그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좋다.그러면 충성의 80일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 기세좋게 내달리는 이곳 로동계급의 열기띤 투쟁모습을 목격할수 있다.

집채같은 용광로가 이글거리는 쇠물을 품어안고 용을 쓴다.

이곳 일군들과 용해공들은 천리마대고조시기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마다 강철증산으로 당을 받들어온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 공정간 련계를 강화하고 교대가 교대를 도우며 쇠물을 연방 부어내고있다.조건이 불리하고 애로가 적지 않지만 이들은 당의 정면돌파사상으로 과감히 돌진하며 한차지의 쇠물이라도 더 뽑기 위해 불이 번쩍 나게 일손을 다그치고있다.

혁신의 불바람은 중량레루생산전투장에도 몰아치고있다.

천정기중기가 분주히 오가고 용접불꽃이 세차게 날리는 완성작업현장은 격전장을 방불케 하고있다.

벌써 며칠째 작업장을 떠나지 않고 돌격전을 벌려나가는 용접공들과 제품의 질제고를 위해 낮에 밤을 이어 지혜를 합쳐가는 기술자, 기능공들의 얼굴마다에는 드높은 신심이 넘쳐흐른다.

대형산소분리기설치공사가 벌어지는 전투현장에도 위훈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들끓는 전투장들에 달려나간 일군들은 로동자들과 함께 일도 하고 현장에서 걸린 문제들을 앞장에서 풀어나가면서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충성의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일념으로 충만된 황철로동계급의 앙양된 기세로 하여 철의 기지에 혁신의 기상이 약동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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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전선은 80일전투의 최전방

주체109(2020)년 10월 21일 로동신문

비상방역전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 조국과 인민을 사수하자

 

80일전투의 날과 날이 흐르고있다.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누구나 이 힘찬 진군길에서 승리자가 될 열망으로 가슴 불태운다.어머니당에 드리는 충성의 로력적선물을 마련해가는 길에 그 무엇도 서슴지 않을 천만군민이다.

하다면 온 나라가 떨쳐나선 이 전투에서 우리가 이룩해야 할 가장 큰 승리는 무엇인가.오늘의 80일전투에서 우리의 모든 력량을 집중해야 할 최전선은 어디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

우리는 잊을수 없다.

위대한 우리 당의 75번째 생일을 경축하는 높은 연단에서 인민들의 생명건강을 지켜낸데 대하여 그토록 긍지스럽게, 그토록 눈물겹게 총화하시며 오히려 인민들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그 모습을.

천만아들딸들을 거느린 우리 당에 있어서 그 한사람한사람의 생명건강을 보호하는것이야말로 가장 중차대한 문제이며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으로부터 그들모두의 안녕을 철저히 보위하기 위한 방역전선은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의 최전방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 당이 인민들의 생명건강을 첫자리에 놓는것은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위기가 초래된 최근에 와서만 강조되는 문제가 결코 아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은 창건된 첫날부터 인민의 생명건강과 그들의 행복을 지키는것을 최중대사로 여기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여왔다.

한kg의 강재도 귀중하였던 새 조국건설시기 로동자들의 건강을 해치는 유해로동의 근원인 원철로를 통채로 날려보내도록 하신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시였고 현지지도의 길에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저해되는 자그마한 요소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시여 사랑의 전설들도 남기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 정초부터 정면돌파전의 힘찬 진군길에 나선 인민들의 생명건강을 모든것의 첫자리에 놓으시고 취할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

세계를 휩쓸고있는 보건위기속에서 단 한명의 악성비루스감염자도 없도록 하기 위하여 끝없이 마음쓰신 그이의 로고를 어찌 한두마디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악성비루스의 엄청난 감염후과를 아직은 그 누구도 예견하지 못하고있던 년초부터 인민의 생명건강을 지켜내기 위한 결단성있는 조치들을 련이어 취하도록 하신데 이어 전례없는 대방역전선을 펴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으로부터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굳건히 보위하기 위해 열린 당회의들은 얼마였고 거듭거듭 방역전선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대책들을 세우게 하신적은 또 얼마였던가.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한사람한사람의 무병무탈이 얼마나 큰 기쁨으로, 성과로, 고마움으로 되는가를 뜻깊은 10월명절에 눈물속에 더욱 뜨겁게 체험한 우리 인민이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천만이 떨쳐나선 80일전투, 이 전투에서 역시 우리가 이룩해야 할 최대의 성과는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철저히 지켜내는것이다.(전문 보기)

 


 

비상방역전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 조국과 인민을 사수하자

-류경치과병원에서-

리강혁 찍음

 

[Korea Info]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고산지대농사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미더운 선구자 -갑산군 사평협동농장 제1작업반 반장 한만섭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09(2020)년 10월 21일 로동신문

 

예로부터 삼수, 갑산이라면 우리 나라에서 험한 산골로, 사람 못살 고장으로 알려져왔다.일찌기 어버이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해발고높은 개마고원의 동부지역을 차지하고있는 두메산골인 갑산군을 찾으시여 과학적인 농사방법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며 이 지대 사람들도 벌방지대 사람들 못지 않게 잘살수 있는 지름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절세위인들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뼈에 새기고 이악하게 실천해가는 선구자가 있다.갑산군 사평협동농장 제1작업반 반장 한만섭동무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농사일을 잘하여 알곡증산으로 당을 받들고 조국에 헌신하는 사람이 당의 충직한 농업전사이고 내 나라의 참된 애국농민입니다.》

사회주의농촌에 자원진출한 그날부터 오늘까지 쌀로써 당을 받들고 사회주의를 지켜갈 충성의 일념을 안고 한만섭동무는 지대적특성에 맞는 선진적인 과학농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수백마리의 집짐승을 길러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하였으며 작업반의 면모를 훌륭히 일신시켰다.

당에서는 고산지대농사의 본보기를 창조해가며 순간의 답보도 없이 쉬임없이 달려온 그를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값높이 내세워주었다.

절세위인들의 발자취가 뜨겁게 어려있는 영광의 땅을 자기의 살붙이처럼 소중히 품어안고 다수확의 풍요한 작황을 펼쳐가는 그의 모습은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애국농민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뚜렷한 대답으로 된다.

 

산간지대와 벌방지대는 있을수 있어도

 

갑산군 읍지구의 어느 한 단위에서 로동생활을 하던 한만섭동무가 협동벌에 자원진출한것은 지금으로부터 9년전이였다.

그가 농장에 온 날 리당일군은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수십년전 구배가 심한 후치령과 매덕령을 넘어 갑산군 사평협동농장에 찾아오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여기는 지대가 낮고 물이 가까이 있으니 벼농사를 지을수 있다고 하시면서 양수기로 물을 퍼올려 논을 풀라고 하시였다.사평리사람들이 밭가운데 널려있던 돌각담들을 없애고 비탈밭들을 정리하여 논을 풀었을 때에는 새로 푼 논에 물이 새지 않게 흙깔이를 하고 논바닥에 찬물이 흘러들지 않도록 인수로를 치라고 일일이 가르쳐주시고 갑자기 기온이 내려간다는 기상통보를 받으시고는 서리피해가 없도록 사전대책을 취하라고 한밤중에 장거리전화까지 걸어주신 어버이수령님.

흰쌀밥을 먹어보는것이 가장 큰 소원이기도 했던 사평리사람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하는 영광의 땅에 풍요한 작황을 펼쳐갈 일념으로 한만섭동무의 심장은 세차게 고동쳤다.

처음 해보는 농사일이라 헐치 않았다.하지만 그는 갑산군에서 식량을 자급자족하면 그만큼 국가의 부담을 덜어주는것으로 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늘 되새기며 농장벌에 성실한 땀을 바쳐갔다.하루빨리 땅의 참된 주인이 되기 위해 진정을 바쳐가는 그의 모습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얼마후에 한만섭동무는 분조장이 되였다.

분조장으로 일하게 된 그는 분조의 마지막 한뙈기의 땅까지도 다 기름지게 걸구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였다.구슬땀이 씨앗처럼 뿌려지고 성실한 노력이 바쳐진 분조포전에는 좋은 작황이 펼쳐졌다.

몇해후에 한만섭동무는 작업반장으로 임명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을 격정속에 접한 그는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을 지켜선 사명감을 더욱 엄숙히 자각하며 사색과 실천을 이어갔다.

작업반의 모든 포전들을 옥토로 걸구자면 결정적으로 자기 고장의 특성에 맞는 방도를 찾아야 했다.한만섭동무는 산간지대에 위치한 작업반의 포전들을 다루는데 맞게 부림소의 마리수를 늘이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내밀었고 많은 니탄을 실어다 흙보산비료도 생산하였다.읍지구에 나가 진거름을 실어다 질좋은 유기질거름을 생산하여 정보당 수십t씩 내였다.바치는 땀이 무거워질수록 작업반포전들의 땅색갈이 달라졌다.지력이 개선된 땅에서는 곡식들이 우쭉우쭉 키를 솟구며 자랐고 작업반의 알곡생산실적은 그전보다 훨씬 높아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철도현대화를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된 소중한 성과 -우리 식의 6축교류전기기관차 개발-

주체109(2020)년 10월 20일 로동신문

 

나라의 동맥이며 인민경제의 선행관인 철도를 현대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혁신적성과가 이룩되였다.

현대적인 철도수송수단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할데 대한 당정책을 높이 받들고 철도운수부문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첨단기술이 도입된 6축교류전기기관차를 우리 식으로 훌륭히 개발하였다.

출력이 높고 견인력과 속도, 조종성이 우월한 새형의 교류전기기관차가 우리의 힘과 기술에 의해 연구제작됨으로써 철도의 수송능력을 더욱 높여나갈수 있는 전망이 열리였다.

우리 당이 지펴준 철도현대화의 불길속에 이룩된 이 성과는 당의 결심은 곧 실천이며 승리이라는 철리를 심장깊이 간직한 우리의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민족자존의 정신과 애국열의로 안아온 자력갱생의 고귀한 창조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이 높은 단계에서 추진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철도운수를 빨리 추켜세울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철도운수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4(2015)년 7월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철도현대화의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교류전기기관차와 같은 현대적인 철도수송수단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기관차개발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가슴깊이 새긴 철도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현대적인 지하전동차를 자체로 개발생산한 그 정신, 그 투쟁본때로 새형의 교류전기기관차를 연구제작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갔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로동계급과 평양교통운수대학, 철도성 철도연구원, 철도설계연구원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모든것을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의 식으로 창조해야 그것이 더욱 소중하고 빛이 난다는 철석의 의지를 안고 기관차개발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였다.

고심어린 탐구와 노력의 나날에 수천건의 설계가 완성되고 기발한 착상들과 수십건의 기술혁신안이 련이어 나왔다.

견인변환장치와 보조변환장치, 비동기견인전동기를 비롯한 핵심부분들이 자체의 기술로 제작완성됨으로써 기관차개발의 돌파구가 마련되였다.

견인력과 속도를 원활하게 조종하고 주행의 안전성과 믿음성을 담보할수 있는 프로그람들도 개발되였다.

개발자들의 비상한 창조정신과 혁신적안목, 견인불발의 노력으로 마침내 6축교류전기기관차가 훌륭히 제작완성되였다.

심한 구배와 곡선 등 각이한 철길구간에서의 시험운행을 통해 새로 개발된 교류전기기관차의 우월한 기술적특성이 과학적으로 확증되였다.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철도운수의 자립적토대를 강화하는데서 또 하나의 진보로 되는 6축교류전기기관차의 개발은 우리 식으로 철도의 현대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다시금 뚜렷이 시위한 자랑찬 성과이다.

또한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발전과 번영의 값진 재부들을 부단히 창조하며 비상히 강화되고있는 우리의 내적동력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6축교류전기기관차의 제작완성은 80일전투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을 보다 큰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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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전투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선전화들 새로 창작

주체109(2020)년 10월 20일 로동신문

 

 

최근 조선로동당출판사와 만수대창작사, 중앙미술창작사에서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기 위한 충성의 80일전투에로 천만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선전화들을 새로 창작하여 내놓았다.

선전화 《당은 부른다 모두다 80일전투에로!》,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당창건 75돐을 계기로 앙양된 혁명적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충성의 80일전투를 힘있게 벌림으로써 년말전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빛나게 맞이할것을 열렬히 호소하고있다.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새 기적, 새 기록을 창조함으로써 충성의 80일전투기록장에 위훈을 새겨갈 열의가 선전화 《동무는 오늘 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에 맥박치고있다.

호소성이 강하고 시대정신을 반영한 선전화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새로운 승리의 격변기를 열어나가려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끓여주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불굴의 정신력으로 주체조선의 기상을 높이 떨치리

주체109(2020)년 10월 20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호소가 천만의 심장을 활활 불태운다.

모두다 80일전투에로!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성스러운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이룩한 승리를 더 큰 승리로, 기적을 더 큰 기적으로 이어놓으며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80일전투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며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하기 위한 일대 사상전이기도 하다.

과연 그 무엇이 천만군민으로 하여금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80일전투에 과감히 떨쳐나설수 있게 하는것인가.

불굴의 정신력!

이 무궁무진한 힘만 있으면 시련과 난관이 천겹만겹으로 막아서도 승리와 번영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이 장장 75성상에 걸치는 우리 당의 력사를 자랑스럽게 총화하고 당과 혁명력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승리의 리정표를 세워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이 시각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모두가 더더욱 새겨안는 굳은 신념이다.

위대한 혁명사상을 바탕으로 하고 불패의 혼연일체에 근원을 두고있으며 간고한 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억척같이 다져진 천만군민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이야말로 어제날과 마찬가지로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당에 대한 불타는 충정과 비상한 애국열의를 안고 총궐기하여 세기를 주름잡으며 최후승리를 향해 내달리는 조선의 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과시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사상은 위대한 인민을 키우며 위대한 사상을 뼈에 새긴 인민이 발휘하는 높은 정신력에 의하여 혁명이 추동되고 전진한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정신력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기본열쇠는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것이라고 가르치시였다.

창조와 혁신의 가장 큰 예비,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데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간직하고계시는 드팀없는 신조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는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양시켜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혁명과 건설을 끊임없이 전진시켜온 력사였다.

빈터우에 새 조국건설의 터전을 다져야 했던 해방후로부터 시작하여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과 위용을 떨치는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고 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던 나날 우리 인민을 지칠줄 모르는 창조와 투쟁에로 힘껏 떠밀어준 원동력은 남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달려 우리 조국을 기어이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려는 강인한 정신력이였다.

세계에는 나라도 많고 민족도 많지만 우리 인민처럼 력사의 모진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혁명과 건설에서 빛나는 승리와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여온 인민은 없다.

격동으로 충만된 년대들에 높이 발휘된 우리의 정신력은 과연 어디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주체63(1974)년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70일전투를 구상하시던 나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나누신 대화를 되새겨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금년말까지의 남은 기간에 당조직을 발동하여 일대 총공세를 벌릴 결심을 어버이수령님께 말씀올렸을 때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생각해둔게 있으면 말해보라고 하시였다.

사상전을 벌리자고 한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대답을 들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 길밖에 없다고, 우린 맨주먹으로 혁명을 시작했지만 사상의 힘으로 전진하고 승리했다고, 나라의 경제형편이 복잡하고 어려운것만은 사실이지만 그 담당자인 생산자대중이 떨쳐나서면 문제될것이 없을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의 련합궐기모임 평양시와 각 도들에서 진행-

주체109(2020)년 10월 20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기 위한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의 련합궐기모임이 18일과 19일 평양시와 각 도들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장소들은 당중앙의 전투적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에서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이룩함으로써 사회주의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나갈 혁명적신념과 철석의 의지를 안고 모여온 군중들로 차넘치였다.

평양시와 지방당,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평양시에서

 

평양시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의 련합궐기모임에서 토론자들은 조국과 인민의 오늘뿐아니라 미래까지 책임지시고 만년대계의 웅략을 설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과감한 정면돌파전으로 난국을 타개하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기 위하여 전체 인민을 80일전투에로 불러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동맹원들이 충성의 80일전투기록장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뚜렷이 새기고 승리의 대회장에 떳떳이 들어설수 있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며 들끓는 전투현장에서 사회주의경쟁과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청년들이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온 아버지, 어머니들처럼 혁명의 계승자답게 오늘의 영예로운 전투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당과 국가가 취하는 비상방역조치들을 철저히 리행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수도의 로동계급이 당의 전투적호소를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철통같은 방역체계를 구축하며 자연재해복구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 매진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농업전선을 지켜선 농근맹원들은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의리의 자욱으로 빛내이며 올해농사결속을 잘하고 다음해농사차비를 착실하게 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수도의 녀맹원들이 당창건 75돐을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인 그 기세로 오늘의 전투에서도 전 동맹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림으로써 창조와 노력의 귀중한 열매를 안고 우리 당 제8차대회를 맞이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위대한 당중앙이 부른 오늘의 80일전투에서 수도의 근로단체조직들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혁명적대진군을 과감히 전개해나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평안남도, 평안북도, 황해남도에서

 

평안남도, 평안북도, 황해남도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의 련합궐기모임들에서 토론자들은 오늘의 80일전투는 당대회를 맞이할 때마다 거창한 사회주의대건설전투를 벌려 위대한 전변의 력사를 안아온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투쟁방식과 전통을 변함없이 계승한 충성의 돌격전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근로단체조직들이 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을 더욱 심화시키고 전세대들이 발휘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워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불굴의 정신력으로 뚫고나가는 자력자강의 강자, 연길폭탄정신의 계승자가 되도록 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동맹원들이 방역사업에서 기본은 누구나 당과 국가가 취하는 비상방역조치들을 진심으로 공감하고 정확히 리행하는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대중적인 방역분위기,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고조시키는데 앞장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청년들이 인민경제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증산투쟁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제끼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진격로를 개척하기 위한 두뇌전, 탐구전을 맹렬히 벌리며 청년돌격대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어디 가나 청년판으로 들끓게 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자욱이 뜨겁게 어려있는 령도업적단위들의 직맹원들이 총공격전의 앞장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나라의 쌀독이 넘쳐나면 압살의 광풍도, 세계보건위기도 두려울것이 없으며 우리 당이 가리키는 승리와 영광의 길로 전진할수 있다는 각오를 안고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하고 쌀로써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녀맹조직들과 녀맹원들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이바지하는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림으로써 80일전투의 승리를 담보하는데 한몫 단단히 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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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의 용사들곁에는 언제나 인민이 있다 -각지 인민들 진심어린 위문편지들로 피해복구전투장의 인민군장병들을 적극 고무격려-

주체109(2020)년 10월 20일 로동신문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피해복구전구마다에서 자랑찬 승전포성을 울리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을 중심으로 전당, 전군, 전민이 철통같이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은 오늘 우리 국가와 사회의 정치적안정과 공고성을 확고히 담보하고있으며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오늘날 피해복구전선에서 전해지는 소식들은 온 나라 인민의 커다란 관심사로, 더없는 힘과 고무로 되고있다.

그런 속에 얼마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과 함경남도 재해복구건설장들을 찾으시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각지의 인민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을 드린 피해복구전구의 인민군군인들에 대한 찬사와 고마움으로 가슴끓이고있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라는 구호높이 인민의 행복을 지키고 꽃피우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 달려가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드는 조국과 인민의 장한 아들딸들이 바로 우리 병사들이다.하기에 색다른것이 하나 생겨도 병사들을 생각하고 언제나 병사들에게로 마음달리는 우리 인민이 아닌가.

지금 어디서나, 누구나 우리 원수님께 큰 기쁨을 드린 장한 병사들에게, 어머니당의 뜻을 꽃피우기 위한 전선에서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아들딸, 형님누나들에게 위문편지를 쓰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드린 그토록 장한 병사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누구보다 크나큰 긍지로 가슴부푸는 사람들은 다름아닌 이 나라의 어머니들이다.

녀맹중앙위원회의 한 일군의 말에 의하면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소식에 접한 하루에만도 평양시에서 피해복구전투장의 인민군군인들에게 전할 5만여통의 편지를 준비하였다고 한다.

하루빨리 우리 원수님께 기쁨을 드린 병사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싶다고, 미덥고 자랑스러운 그들을 적극 고무하고싶다고 절절히 외우며 위문편지를 쓰고 또 쓰는 녀맹원들이다.

《얼마나 장한 우리의 아들딸들입니까.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인민을 위해 하루한시도 마음 못 놓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큰 기쁨과 만족을 드렸으니 저희들은 한달음에 달려가 우리 병사들을 얼싸안아주고싶은 심정입니다.》

이것이 어찌 평양시의 한 녀맹일군의 심정이라고만 하랴.시간이 흐를수록 계속 늘어만 가는 편지들 하나하나에 바로 이런 마음이 담겨져있는것이다.

우리 인민이 자나깨나 안고사는 간절한 소원이 있다면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리는것이다.

우리 병사들이 당의 부름을 높이 받들고 달려간 전투장마다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크나큰 기쁨을 드리였으니 그토록 장한 일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창광원의 한 일군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소식에 접한 후 모든 종업원들이 너도나도 전선에 보내는 위문편지를 쓰고있다고, 아침이면 당보를 펼쳐들고 피해복구전투장의 군인들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는것이 어느덧 생활의 한 부분처럼 되였다고 말하였다.

편지에는 인간의 진정이 담긴다고 했다.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불같은 결의를 담은 편지마다에도 전선의 용사들에 대한 사랑이 짙게 어려있다.

《얼마전 동무들의 아버지, 어머니, 형님, 누나들이 위대한 어머니당의 생일, 10월명절을 정말 뜻깊게 보냈습니다.

수도와 지방의 봉사기지들에서 특별봉사를 받으며 기쁨의 명절을 보낸 후방인민의 모습을 동무들도 텔레비죤화면으로 다 보았겠지요.

영원히 기억할 뜻깊은 10월명절이였습니다.우리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사랑, 그 은덕을 잊지 말고 우리 언제나 보답의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갑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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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에 대한 수도당원들의 불타는 충성심의 결정체 -함경남도 홍원군의 피해지역에 일떠선 선경마을들에서 새집들이경사-

주체109(2020)년 10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어머니당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에 떠받들려 페허를 가시며 련이어 솟아난 사회주의선경마을들에 인민의 기쁨, 행복의 웃음이 끝없이 넘쳐나고있다.

당정책관철의 선봉이 되고 불씨가 되여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해가는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동해기슭에 아담하게 건설된 함경남도 홍원군의 운포로동자구, 경포로동자구 마을들에도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언제나 마음속 첫자리에 인민을 품어안으시고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산악처럼 일떠선 수도의 핵심당원들은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 짧은 기간에 홍원군 피해지역에 새 살림집들을 보란듯이 일떠세웠다.

홍원군피해복구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도당원들의 땀과 열정이 깃든 살림집들을 오랜 시간 정겹게 돌아보시며 이 집들은 수도당원들의 당에 대한 충성심의 결정체이라고,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서 우리 수도당원들의 손으로 일떠세운 집이 제일 소중하게 느껴지고 가슴이 뿌듯하다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당의 은정속에 훌륭히 일떠선 살림집입사모임이 18일 운포로동자구에서 진행되였다.

제1수도당원사단 사단장으로 사업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정치위원인 당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 리영식동지, 함경남도당위원회 위원장 리정남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제1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 홍원군 일군들과 근로자들, 피해지역 주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리정남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속에 행복의 보금자리로 새집들이를 하는 피해지역 주민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태풍피해가 채 가셔지지 않은 바람세찬 동해기슭에 헌신과 로고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수도의 핵심당원들을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로 불러주시고 복구전투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다 풀어주신데 대해 말하였다.

그는 천만부모의 사랑을 다 합쳐도 따르지 못할 하늘같은 은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당성, 인민성, 혁명성과 불타는 충성심, 혁명열을 따라배워 80일전투에서 로력적위훈을 창조함으로써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수여하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와 격정에 넘친 환호속에 전달되였다.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희한한 살림집들을 한날한시에 받아안게 된 주민들은 자애로운 어버이의 하늘같은 은덕에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모임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에 대한 충성심과 애국적헌신성을 지니고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이룩함으로써 당 제8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그들은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살림집들과 마을들을 사회주의선경으로 더 잘 꾸리고 알뜰히 관리하며 우리 당의 인민사랑을 세세년년 길이 전해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어 온 마을이 들썩하게 새집들이가 시작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자

주체109(2020)년 10월 19일 로동신문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궐기대회 진행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하여 80일전투를 선포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혁명적열의가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기 위한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궐기대회가 18일 금천군 강북리에서 진행되였다.

황해북도당위원회 부위원장 리일혁동지, 농근맹일군들, 금천군안의 농업근로자들, 농근맹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창엽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용약 떨쳐나선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가슴마다에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와 련이어 들이닥친 자연재해속에서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지켜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뜨겁게 끓어넘치고있다고 말하였다.

80일전투는 당창건 75돐을 계기로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의 년말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공격전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나라의 피해지역들을 찾고찾으시여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피해지역인 강북리가 행복의 강복리로 솟아올랐고 인민의 행복의 터전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는 현실이 펼쳐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체 농근맹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농근맹원들은 방역전선과 재해복구전선에서뿐아니라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전투에서 자랑찬 승리를 이룩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라는 전투적구호는 농업근로자들의 심장마다에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며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해주는 투쟁의 기치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만 계시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필승불패이라는 철석같은 신념을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영원히 당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억세게 걸어가는 오늘의 법동농민이 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방역사업을 대하는 태도는 혁명을 대하는 태도이며 방역전의 승리이자 올해 전투의 승리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최대로 각성하여 대중적인 방역분위기와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더욱 고조시켜 방역형세를 공고히 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피해지역의 농근맹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 류실된 토지와 관개시설을 비롯한 복구대상들을 성과적으로 완공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쌀로써 조국과 혁명을 믿음직하게 보위해온 전세대 농업근로자들의 전통을 이어 봄내여름내 가꾸어온 낟알을 한알이라도 허실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이며 낟알털기를 비롯한 농사결속을 책임적으로 하여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농근맹조직들에서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 80일전투의 전 과정이 그대로 당과 운명을 함께 하는 불굴의 농촌혁명가,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우는 사상전의 80일로 되게 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영광스러운 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경축한 기세드높이 농사결속을 잘하며 다음해 농사차비준비를 위한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킬것을 전국의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에게 열렬히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단위를 현지료해

주체109(2020)년 10월 1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제남탄광과 남덕청년탄광, 광천닭공장 사료보장농장살림집건설장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전당, 전국, 전민이 80일전투를 힘있게 벌려 당 제8차대회를 빛나게 맞이할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제남탄광과 남덕청년탄광의 지하전초병들이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탄광들의 여러 생산공정을 돌아보면서 김덕훈동지는 일군들이 석탄생산이 늘어나는데 맞게 운반능력을 개선하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규정의 요구대로 진행하며 탄부들의 생활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후방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김덕훈동지는 광천닭공장 사료보장농장살림집건설장을 돌아보면서 시공단위들에서 설계와 공법의 요구대로 공사를 질적으로 진행하며 구획정리, 도로포장, 하천정리를 다그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일군들이 생산자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실속있게 풀어주고 탄광들에서 기본굴진과 준비굴진을 다그쳐 전망성있는 예비채탄장들을 확보하며 자재보장을 따라세워 농촌살림집건설을 하루빨리 끝내기 위한 실무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한편 김덕훈동지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2.8직동청년탄광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영웅적헌신과 위훈의 창조자들에게 보내는 인민의 뜨거운 감사와 격려 -재해복구전선의 인민군장병들에게 전국각지에서 수많은 위문편지들을 보내고있다-

주체109(2020)년 10월 18일 로동신문

 

당중앙이 맡겨준 성스러운 전투임무를 받아안고 각지 피해복구전구들에 달려가 눈부신 기적창조로 인민사수의 대격전을 이어가고있는 인민군장병들의 영웅적인 헌신은 온 나라를 격동시키고있다.

당중앙이 펼친 피해복구건설의 전렬, 80일전투의 선봉에서 혁명적당군의 강용한 기상과 불패의 위력을 분출시키고있는 인민군장병들에게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앞을 다투어 편지들을 보내며 군민의 정을 더욱 두터이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인민사랑의 자욱을 남기신 검덕지구와 김화군을 비롯한 함경남도와 강원도의 피해지역들, 조국땅 북변 함경북도의 피해지역들에서 격렬한 복구전투를 전개하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이 인민들이 보낸 위문편지를 반갑게 받아보았다.

동부지구 도들의 당책임일군들이 피해복구현장들을 찾아 직접 편지들을 전달하고 군인들을 고무하였다.

군인건설자들은 편지의 구절구절마다에 담겨져있는 인민들의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읽으며 인민의 군대로서의 사명과 긍지감을 다시금 뿌듯이 새겨안았다.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편지를 통하여 당창건 75돐 경축광장에서 인민을 위하여 바쳐가는 인민군장병들의 영웅적이고 애국적인 헌신을 감사의 눈물없이는 대할수 없다고 하시며 그들의 열렬한 충효심에 최대의 경의를 표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이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준다고 격동된 심정을 피력하였다.

편지들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까지 달리시며 검덕지구를 비롯한 함경남도와 강원도의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을 찾으시여 인민군대가 복구전선에서 안아오는 결실은 우리 당이 가장 중히 내세우는 정신적재부이고 인민군대가 있어 우리 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경축할수 있었다고 치하하시며 전체 군인건설자들에게 감사를 주시는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눈물겹게 썼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값높은 평가에는 인민사수전의 격전장들에서 발휘하고있는 장병들의 위훈을 온 세상이 다 알도록 내세워주며 80일전투의 앞장에서 계속 전화위복의 영웅신화를 창조할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고 편지들은 강조하였다.

조국의 수호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인 우리 군대가 있기에 필승의 신심과 기세는 충천하다고 하면서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과 함경남도인민위원회, 고산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의 일군들, 청진광산금속대학, 함흥화학공업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은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총진군을 힘있게 선도하는 인민군장병들에게 뜨거운 위문과 전투적인사를 보내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함경남도예술단, 김책시건재공장, 화대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를 비롯한 함경남북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편지에 우리 원수님 마음속에 꽉 차있는 가장 충직하고 정깊은 병사들의 투쟁모습을 그려보며 80일전투의 날과 날을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고있는 소식을 꾸밈없이 담았다.

그들은 신문과 방송을 통하여 군인건설자들의 혁혁한 위훈을 날마다 접하면서도 그에 깃든 고귀한 피와 땀의 진가를 미처 다 새기지 못한 자신들을 자책하며 인민군장병들을 거울로 삼아 순결한 량심과 헌신의 노력을 바쳐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결의를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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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화 :《동무는 오늘 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 모두다 이 물음앞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이자

주체109(2020)년 10월 18일 로동신문

 

《동무는 오늘 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
모두다 이 물음앞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이자

 

 

[Korea Info]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정치사업

주체109(2020)년 10월 18일 로동신문

《동무는 오늘 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
모두다 이 물음앞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이자

 

자강도당위원회에서

 

자강도당위원회에서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충성의 80일전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선전선동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다.

흥주청년5호발전소, 도양묘장건설장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과 만포8월2일세멘트공장, 전천착암기공장, 희천정밀기계공장 등 도안의 공장, 기업소, 협동벌 어디서나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화선식정치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에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은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사상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온 나라가 혁명적대고조의 불도가니로 부글부글 끓게 하는것입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80일전투목표들을 무조건 점령하기 위하여 시, 군들에 강력한 당지도소조들을 조직하고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비상히 높이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었다.

지금 도당위원회와 시, 군당위원회 일군들과 당지도소조성원들은 도안의 주요전구들에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충성의 80일전투가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해설선전하면서 대중의 심장에 불을 지피고있다.

이와 함께 현지일군들과 해당 단위의 전투목표수행을 위한 방도들을 진지하게 토론하면서 실제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는 80일전투의 시작과 함께 강력한 선전선동력량을 편성하여 전투장마다에서 혁명의 북소리를 세차게 울리도록 하고있다.

특히 선동원, 직외강연강사, 5호담당선전원들이 당창건 75돐을 계기로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혁명적기세를 계속 고조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이밖에도 도안의 예술인, 작가들도 중요공장, 기업소, 농촌들에 나가 경제선동과 현장정치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사상전의 위력으로 충성의 80일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사업은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도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강계시당위원회에서는 선동원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는 한편 기동예술선동대활동도 적극 벌리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이에 따라 지금 시안의 많은 선동원들과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강계시세멘트공장을 비롯한 공장, 기업소들과 들끓는 협동벌들에서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다.

전천군당위원회 일군들은 항일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협동농장들에 나가 농장원들과 일도 함께 하면서 그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고있다.

희천시당위원회에서는 직외강연강사들로 집중강연선전대를 뭇고 역평남새전문협동농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 나가 강연선전활동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고있다.

송원군, 동신군, 시중군, 위원군당위원회를 비롯한 도안의 당조직들에서도 일군들이 방송편집물들과 이동식음향증폭기재를 가지고 80일전투로 들끓는 주요전투장들에 나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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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솟아난 전화위복의 창조물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서 새집들이 진행-

주체109(2020)년 10월 17일 로동신문

 

 

어머니 우리 당의 손길아래 천지개벽되고있는 피해지역들에서 사회주의만세소리, 행복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당중앙의 은덕으로 인민사랑의 새 전설이 꽃펴난 대청땅에도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마을이 훌륭히 일떠서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인민관, 멸사복무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에 떨쳐나선 인민군장병들은 기적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불과 2개월 남짓한 기간에 820여동의 살림집을 훌륭히 완공하였다.

자연의 광란으로 불행을 당한 수재민들이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제일 행복한 주인공들이 되여 멋들어진 새 집에 보금자리를 펴게 된 현실은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상이다.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피해복구된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마을 살림집입사모임이 15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황해북도위원회 위원장 박창호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임훈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은파군 대청리 주민들, 군인건설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박창호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당의 인민사랑에 의해 사회주의선경,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마을에서 세상만복을 마음껏 누리게 된 대청리주민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정형을 보고받으시고 여러차례나 현지에 나오시여 복구사업과 관련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였으며 국무위원장 예비량곡도 보내주시는 하늘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고 그는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받들어 당중앙위원회 부서들과 본부 가족세대들이 성심성의로 지원하였으며 희귀한 물고기, 보약, 의약품을 비롯한 수많은 물자들과 건설자재들을 실은 차량들이 줄지어 대청땅에 들어서는 화폭이 펼쳐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에 오직 《알았습니다.》로 화답하는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지닌 인민군군인들은 립체전, 섬멸전, 속도전을 맹렬히 벌려 짧은 기간에 훌륭한 농촌마을들을 일떠세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친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처럼 행복하고 복받은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고 하면서 대청리주민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충성의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덕을 대를 이어 길이 전하며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내 나라, 내 조국을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북받치는 감격과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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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ㄷ》는 영원한 승리의 기치

주체109(2020)년 10월 17일 로동신문

 

타도제국주의동맹이 결성된 때로부터 어느덧 90여년의 년륜이 아로새겨졌다.《ㅌ.ㄷ》를 시원으로 한 조선혁명의 대하가 장장 수십년세월을 굽이쳐흘렀다.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보람찬 투쟁의 길에서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격정의 파도가 밀려온다.

10대의 시절에 우리 혁명의 전위조직인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의 리정표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

《ㅌ.ㄷ》의 결성, 이는 우리 혁명의 첫출발을 알리는 장엄한 력사적선언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ㅌ.ㄷ〉의 결성으로 닻을 올린 조선혁명은 장장 90성상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물리치면서 승리의 한길을 걸어왔으며 오늘은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습니다.》

력사의 고고성이 터져올랐던 못 잊을 그날에로 추억의 노를 저어가는 우리의 눈앞에 화전의 작은 집, 수수한 온돌방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겨레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새 세대 열혈청년들을 한사람한사람 묶어세우시여 마침내 새형의 혁명조직의 탄생을 안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정열에 넘친 모습이 숭엄하게 안겨온다.

주체15(1926)년 10월 17일 20대의 미덥고 끌끌한 청년들이 화성의숙 총관의 집으로 모여들었다.

최창걸, 김리갑, 리제우, 강병선, 김원우, 박근원…

모임은 조용히 진행되였다.그러나 방안에는 활기와 열정이 차넘쳤다.

청년들앞에서 격동적인 연설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

조직의 명칭을 《타도제국주의동맹》으로 하자는 그이의 제의는 만장일치로 찬성되였다.우리 수령님께서 발표하신 《ㅌ.ㄷ》의 투쟁강령도 절대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았다.

조직명칭을 몇번이고 되뇌이며 무한한 기쁨에 넘쳐있는 청년들을 미덥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은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기 위한 판가리싸움의 선포이며 지구상 모든 제국주의와의 대결의 선언이라고 힘있게 말씀하시였다.

폭풍같은 박수소리가 터져나왔다.

얼마나 바라고 기다리던 시각인가.

력사의 그날로부터 우리 혁명은 뚜렷한 투쟁목표와 전략을 가지고 자주적발전의 길을 걷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을 자신이 책임지고 자신의 힘으로 개척해나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추켜드신《ㅌ.ㄷ》의 기치, 주체의 기치를 휘날리며 우리 인민은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는 영웅신화를 창조하고 재더미만 남았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는 세계사적변혁을 안아왔다.

위대한 전통은 위대한 계승으로 빛난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우리 혁명의 생명선인 《ㅌ.ㄷ》의 전통을 혁명의 장구한 로정에서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고 그 전인미답의 행로에서 세기에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자랑찬 승리의 력사이다.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다음날 일군들에게 우리 당기발의 력사는 수령님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무으시고 혁명의 붉은 기발을 드신 때로부터 시작되였다고, 수령님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무으시고 붉은 기발을 드신 때로부터 우리 당의 뿌리도 튼튼히 내리기 시작하였다고 하시며 이제는 우리가 저 붉은 기발을 높이 휘날려나가야 한다고, 우리는 혁명의 앞길에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닥쳐온다 해도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수령님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어버이장군님.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우리 당의 력사적뿌리와 그 혁명적성격에 대해 환히 밝혀주시고 혁명의 년대마다 우리 인민이 《ㅌ.ㄷ》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력갱생정신, 정면돌파정신으로 80일전투기록장에 눈부신 기적창조의 페지들을 아로새기자 -위원회,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기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대학들에서 궐기모임 진행-

주체109(2020)년 10월 16일 로동신문

 

당창건 75돐을 민족사에 특기할 전인민적인 경사로 빛내인 기세를 더욱 앙양시켜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총공격전을 과감히 전개해나갈 신념의 맹세가 10월의 조국강산을 진감하고있다.

당중앙의 애국의 호소에 접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구체적이고도 대담한 작전, 현실적인 전투목표들을 세우고 불같은 헌신과 성실한 노력으로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기 위한 궐기모임들이 위원회,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기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대학들에서 진행되였다.

궐기모임장소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9차 정치국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정신, 정면돌파정신으로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다시한번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갈 참가자들의 혁명적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모임들에서는 보고와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당대회가 열릴 때마다 충천한 기세와 강용한 분발력으로 충성의 선물을 마련하는것은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이 대를 이어 물려주고 물려받는 훌륭한 전통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한결같이 위대한 당이 있는 한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지 못한다는 필승의 신념을 안고 충성과 위훈의 80일전투를 과감히 전개함으로써 당 제8차대회를 빛나게 맞이할 불타는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보건성 종업원궐기모임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그 어떤 정황에도 신속히 대응할수 있게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나가며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위생선전활동,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 등을 보다 힘있게 전개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국가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방역전선을 철통같이 견지하는것이 80일전투의 주되는 투쟁목표라는것을 명심하고 방역전에서 최대의 책임성과 충실성, 헌신성을 발휘해나갈 힘찬 목소리들이 평양시위생방역소 종업원궐기모임에서 울려나왔다.

함경북도, 황해북도위생방역소 종업원궐기모임들에서는 한순간의 안일과 해이, 자만과 방심도 없이 최대의 경각성을 가지고 비상방역사업을 선제적으로, 과학적으로 진행함으로써 80일전투의 승리를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갈 결의들이 피력되였다.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하루빨리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심장마다에 간직하고 주체조선의 새로운 전화위복의 기적적성과를 쟁취할 드높은 애국열기가 216사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궐기모임들에 차넘치였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살림집 한동을 건설해도 우리 부모, 우리 처자가 살게 될 집을 짓는 심정으로, 나라의 귀중한 재부를 늘인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고이고 피땀을 아낌없이 바쳐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방역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공사속도를 높이는것과 함께 설계와 공법의 요구를 지켜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 행복의 보금자리들에서 울려퍼지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온 나라를 진감하게 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종업원들은 80일전투의 영예로운 참전자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증산운동의 불길높이 피해복구용철강재와 세멘트를 무조건 생산보장할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철도성의 일군들, 종업원들도 궐기모임에서 모든 렬차들의 무사고운행을 보장하는것과 함께 피해복구용물동수송실적이자 피해복구속도라는 관점밑에 수송계획을 바로세우고 수송조직과 지휘를 빈틈없이 짜고들어 복구물자들이 제때에 현장에 가닿게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업성 종업원궐기모임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온 한해 성실한 노력으로 가꾸고 지켜낸 소중한 황금이삭들을 말끔히 거두어들이고 다음해 농사차비를 깐지게 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짜고들것을 다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을 한시도 잊지 않고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함으로써 원수님만 믿고 따르면 만복이 온다는것을 자기 손으로 복구해낸 옥토로, 그 땅우에 가꾸어낸 풍년곡식으로 똑똑히 보여줄 은파군 대청협동농장 농업근로자들의 기세도 충천하였다.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신천군 새길협동농장,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 농장원궐기모임들에서는 로력과 운반조직을 짜고들고 그날계획은 그날로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어 황금낟가리를 높이 쌓아갈 의지가 분출되였다.(전문 보기)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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