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당기와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력사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5돐에 즈음하여-

주체108(2019)년 6월 19일 로동신문

 

 

내 조국의 하늘가에 붉은기가 펄펄 휘날린다.

이 땅을 붉게붉게 물들이며 승리와 영광에로 부르는 조선로동당기!

6월의 하늘가에 나붓기는 붉은 당기를 우러를수록 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의 당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여 우리 당을 세상에서 가장 강위력한 혁명적당,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당의 위대성은 곧 수령의 위대성이다.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

이 부름에 우리 당의 높은 권위와 불패의 위력, 백전백승의 력사가 비껴있다.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는것은 로동계급의 당건설의 총적목표이며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그러나 지난 세기 60년대 초엽까지도 수령의 당건설위업은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초행길이였다.

이 력사적위업의 실현은 바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그때부터 시작되였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당령도사의 첫 갈피에 새겨진 6월의 이야기를 잊지 못한다.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첫날밤을 집무실에서 꼬박 밝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른새벽 일군들과 함께 정원으로 나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펄펄 휘날리는 성스러운 당기발을 바라보시며 일군들에게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기발에는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가 그대로 비껴있습니다.이제는 우리가 저 붉은 기발을 높이 휘날려나가야 합니다.

일군들은 커다란 흥분에 휩싸였다.우리 당의 상징인 당기의 깊은 의미가 뜨겁게 안겨왔기때문이였다.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의 붉은기를 추켜들고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수하실 철의 신념과 의지를 담아 힘주어 확언하시였다.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 이것이 나의 필생의 과업입니다.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이것은 로동계급의 당건설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전환의 분수령이였다.

그때부터 우리 당기발은 당의 창건자이신 어버이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함께 주체혁명위업의 빛나는 계승의 력사를 붉은 기폭에 아로새기며 더욱 거세차게 휘날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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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민족자존과 자력갱생의 정신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자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주체108(2019)년 6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일성민족의 위대한 정신력으로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에 제시된 사상리론을 깊이 체득하고 올해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도록 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가 18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중앙과 평양시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 과학,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 당간부양성기관, 혁명사적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98(2009)년 6월 25일에 발표하신 력사적로작의 과학성, 정당성, 생활력과 강한 민족자존, 자력갱생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깊이있게 해설론증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대중의 무한대한 정신력은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대고조를 안아오는 위력한 추동력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전적로작 김일성민족의 위대한 정신력으로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불멸의 전투적기치》라는 제목으로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겸 당지도위원회 위원장, 교육위원회 고등교육상 최상건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은 주체의 사상론을 혁명과 건설의 위력한 무기로 더 높이 추켜들고 우리 인민을 사상정신력의 강자로 키우기 위한 진로를 명시한 강령적지침이라고 강조하였다.

주체의 사상론은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이 기본이며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을 밝힌 우리 당의 영원한 사상정신적무기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고전적로작이 주체의 사상론에 기초하여 우리 인민의 정신력의 본질과 사상정신적원천, 그 중요내용을 비롯하여 정신력에 관한 사상을 전면적으로 정립체계화하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명시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전적로작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천리마대고조의 전통을 계승한 혁명적대고조의 거세찬 열풍이 끊임없이 일어나게 하는 백승의 기치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토론자는 기적창조의 열쇠도 대혁신, 대비약도 인민대중의 정신력발동에 있으며 부강조국건설의 제일밑천은 혁명적인 사상으로 무장한 우리 인민의 정신력이라는것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에 맥박치고있는 철의 진리이며 이것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실천으로 확증된 법칙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은 당사업의 영원한 생명선

주체108(2019)년 6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에 높이 모신 경사의 날인 뜻깊은 6월 19일을 맞으며 지금 전당의 당일군들은 우리 당을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실현된 수령의 당으로 영원히 빛을 뿌리게 하신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으며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더욱 심화시켜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과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틀어쥐고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합니다.》

당안에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것은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기 위한 기본방도이다.

그것은 수령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워야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할수 있고 당의 통일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할수 있기때문이다.

혁명적당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수령의 당이며 수령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은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근본원칙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건설위업을 이끄시는 첫 시기에 벌써 전당을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밝혀주시고 유일사상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당건설에서 중심과업으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도록 하시였다.전당김일성주의화의 기치밑에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반석같이 다지고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에 기초하여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일대 전환을 가져오도록 하시였으며 혁명앞에 시련이 겹쌓이고 중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더욱 심화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당사업의 모든 공정과 계기들이 당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하는데로 지향되게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당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 계승성이 확고히 보장된 수령의 당,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을 위한 사업을 보다 높은 단계에서 끊임없이 심화시키는것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도약기에 들어선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이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정신력을 활화산처럼 분출시키고 세상을 들었다놓는 기적을 창조하게 하는 원동력으로,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로 되고있다.

최근년간 우리 혁명과 건설에서 일어난 눈부신 기적과 비약은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키고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여온 결과이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가까운 앞날에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고 우리 인민들에게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원대한 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하여 통이 큰 작전을 세우고 혁신적인 사업기풍을 발휘함으로써 수도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강원도당위원회 일군들은 시대정신의 창조자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앞장에서 용기백배, 힘차게 내달림으로써 도안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놀라운 변혁을 일으키고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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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5돐기념 중앙미술전시회 개막

주체108(2019)년 6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5돐기념 중앙미술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장장 수십성상 조선로동당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적풍모를 담은 영상미술작품들이 모셔져있다.

또한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당의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과 혁명적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을 형상한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아크릴화 《우리 당 력사의 새 아침》,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선포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조선화 《꺼질줄 모르는 당중앙의 불빛》을 비롯한 작품들은 우리 당을 참다운 수령의 당,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령도업적을 담고있다.

유화 《왕재산대기념비건설장을 몸소 찾으시여》, 조선화 《당사상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불러일으키시여》는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이 어떻게 고수되고 꿋꿋이 이어졌는가를 불멸의 화폭으로 전하고있다.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사랑의 력사를 끝없이 수놓으신 우리 장군님의 불같은 헌신의 세계가 조선화 《궂은비 맞으시며》, 《련하기계개발자들과 함께》, 《탄광막장을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등의 작품들에 숭엄히 어리여있다.

유화 《만리마의 고향》, 《황금해의 아침》, 《석전만의 새 모습》을 비롯한 작품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뿌려주신 행복의 씨앗들을 알찬 열매로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손길아래 나날이 변모되는 조국의 자랑찬 현실을 생동한 예술적화폭으로 보여주고있다.

개막식이 18일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진행되였다.

미술부문 일군들, 창작가, 교원, 학생들, 평양시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문화상 박춘남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뜻깊은 6월 19일이 있어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 조국과 민족의 앞날이 더 밝고 창창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우리 당의 존엄높은 모습과 위대한 력사, 불패의 령도력을 깊이 새겨주는 미술작품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에 떨쳐나선 인민들의 영웅적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게 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된 미술작품들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혼연일체의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대강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령도의 전기간 일심단결에 관한 고전적로작들을 수많이 발표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6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5돐을 뜻깊게 맞이하는 우리 인민은 비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일심단결의 위대한 력사를 빛내이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반세기가 넘는 우리 당령도의 나날 당의 두리에 광범한 대중을 굳게 묶어세우는데서 강령적지침으로 되는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져주시고 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인 정치사상적힘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천재적인 예지와 혼연일체에 관한 심오한 사상리론이 집대성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진군길에 일심단결의 대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가장 귀중한 혁명유산이며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입니다.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첫시기에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혁명적당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당이라는 철리를 밝히시고 전당과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기초를 튼튼히 다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60년대에 발표하신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자》, 《작가, 예술인들속에서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등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높이 받들어모시며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주체63(1974)년 2월 19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당사상사업의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는 수령의 혁명사상에 기초하여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앞길을 밝혀준 강령적기치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로동계급의 당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심단결을 출발점으로 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시고 우리 당을 일심단결의 터전우에서 빛을 뿌리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기 위해 끊임없는 사색과 로고를 기울이시였다.

일심단결은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단결이라는 일심단결의 본질을 명백히 밝힌 로작 《일심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자》는 일심단결을 우리 당의 혁명철학으로 내세우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실 절세위인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선언한 력사적문헌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통일단결의 전통을 고수하고 혁명의 주체를 끊임없이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 《주체의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자》,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며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자》 등의 로작들에서 환히 밝혀주시였다.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는것은 로동계급의 당의 존재와 발전을 위한 근본요구이며 당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 계승하여나가야 할 근본원칙이라는것을 밝힌 로작들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투쟁지침으로 되고있다.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하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사상, 군중과의 사업을 잘할데 대한 사상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우리 인민정권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자》, 《혁명적동지애는 일심단결의 기초이며 우리 혁명의 추진력이다》를 비롯한 로작들에 담겨져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영광넘친 행로에 빛나는 어머니당의 모습

주체108(2019)년 6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자기의 창건을 선포한 날과 함께 운명적이고 사변적인 의의를 가지는 날인 주체53(1964)년 6월 19일!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시면서 당기발을 품에 안고 당중앙위원회 계단을 오르실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 념원하신것은 무엇이였고 그 기발을 창공높이 띄워올리며 다지신 맹세와 바라보신 미래는 과연 어떤것이였던가.

산 생명체와 같이 쉬임없이 펄럭이며 천만의 가슴에 삶의 숨결을 부어주고 무한한 행복과 영광을 안겨준 우리의 당기, 성스러운 그 붉은 기폭에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의지와 념원이 그대로 어리여있다.

* *

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에 대한 사랑을 꽃피우는것이며 그 숭고한 목적은 어머니당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

어버이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우리 당건설의 근본리념으로 내세우고 따사로운 인민사랑의 빛과 열로 천만자식을 품어안은 위대한 어머니당!

인민이라는 대지에 억척같이 뻗어내리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는 조선로동당!

우리 당을 온 나라 식솔을 품어안은 세상에 둘도 없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가장 영원불멸할 업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신것은 우리 당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 가장 특출한 업적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던 나날에 있은 이야기들이 세월의 언덕을 넘어 끝없이 전해지고있다.

력사상 처음으로 로동계급의 당의 존재방식을 인민대중과의 혼연일체로 정식화하신분, 혼연일체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 조선로동당의 생명력으로 규정해주시고 혁명실천에 구현해오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의 일군들이 뜨겁게 추억한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인민을 위하여! 인간을 위하여!

어머니당의 본성과 특질이 그대로 반영된 사업보고의 기본주제에 관한 문제이다.

사업보고의 첫자리에는 언제나 사람문제가 올라야 한다.

당이 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당사업이 인민을 위한 사업으로 되는것만큼 사업보고도 인민을 위한것으로 되여야 하고 인간중심의 보고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시종일관하고 또 엄격한 요구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전화로 어느 한 군의 책임일군을 찾으시여 군에 치약이 떨어졌다는게 사실인가고 물으시였다.그것은 전날 도의 사업보고에 올랐던 내용이였다.

책임일군은 몇개의 리상점들에서 치약을 확보하지 못하여 주민들속에서 의견이 제기되고있다고 말씀올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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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이 밝힌 사회의 성격

주체108(2019)년 6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자!

 

사회는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라 변화발전하며 발전단계를 달리하는 매개 류형의 사회는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다.이로부터 사회의 성격에 관한 문제가 제기된다.

사회의 성격에 관한 문제는 구체적인 사회류형들의 진보성과 반동성 특히 자본주의사회의 반동적본질과 멸망의 불가피성,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우월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해명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사람을 중심에 놓고 사회의 성격을 밝혀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해당 사회의 성격은 정권이 어느 계급의 손에 있으며 생산수단에 대한 소유형태가 어떤가에 따라 규정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교시하신바와 같이 사회의 성격을 규정하는 요인은 국가정권과 생산수단의 소유관계이다.

사회의 성격을 규정하는데서 국가정권에 대한 소유관계와 생산수단에 대한 소유형태는 꼭같은 위치에 있는것이 아니다.

생산수단에 대한 소유형태는 국가정권을 틀어쥔 계급, 집단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확립되고 유지되며 변화발전한다.생산수단에 대한 소유형태는 어디까지나 국가정권의 인정과 담보밑에서만 사회의 지배적인 경제적관계로 유지되고 공고화될수 있다.비록 생산수단을 소유하고있다고 하더라도 정권을 장악하지 못한 계급, 집단은 경제생활에서 지배적지위를 차지할수 없고 사회에 대한 정치적지배도 실현할수 없다.그리고 국가정권에 대한 소유관계가 달라지면 그에 따라 생산수단에 대한 소유형태도 달라진다.이것은 사회의 성격을 규정하는데서 기본이 국가정권에 대한 소유관계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사회는 성격에 따라 착취사회, 사회주의사회로 구분된다.

착취사회는 착취계급이 국가정권과 생산수단을 독차지하고 주인행세를 하면서 인민대중을 억압착취하는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회이다.

착취사회는 국가정권과 생산수단의 소유형태에 따라 노예소유자사회, 봉건사회, 자본주의사회로 구분된다.

인류력사의 마지막착취사회인 자본주의사회는 신분적예속과 착취를 자본의 예속과 착취로 바꾸어놓았으며 사람의 인격적가치를 교환가치로 전환시킨 반인민적인 사회이다.국가정권과 생산수단을 틀어쥔 극소수의 자본가계급은 착취와 압박의 체계와 방법을 교활하게 세련시키고 완성하여 저들은 온갖 특권과 자유, 향락을 다 누리면서도 광범한 인민대중에게는 초보적인 자유와 권리마저 허용하지 않고 인간이하의 생활을 강요한다.자본주의사회는 국내인민들뿐만아니라 다른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고 략탈하는것을 본성으로 하는 가장 파렴치하고 횡포한 착취사회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불평등과 불균형이 심화되고 반동성과 반인민성이 강화됨에 따라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할것을 요구하는 인민대중과 자본가계급사이의 모순이 더욱더 격화되고있으며 자본주의는 날이 감에 따라 점점 더 파멸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다.자본주의가 멸망하고 인류사회가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실현되는 사회주의에로 넘어가는것은 어길수 없는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사회주의사회는 모든 착취사회와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새로운 류형의 사회이다.

사회주의사회는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된 가장 선진적인 사회이다.인민대중은 사회주의사회에서 국가정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되여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마음껏 누리며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간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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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열어가는 진격의 돌파구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로동계급-

주체108(2019)년 6월 18일 로동신문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총결사전,
자력갱생대진군으로 들끓는 북창전역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대동력기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가 전력증산투쟁의 불도가니로 세차게 들끓고있다.

 

순간도 멈출수 없다

 

지난 5월 중순 전력생산의 선행공정을 맡은 운탄1직장에서 있은 일이다.

운탄설비들을 감시하던 리광혁, 김형일, 신영주동무들은 2단계 5호콘베아앞에 모여서 심각한 눈길들을 주고받았다.5호콘베아의 석탄수송통로에 구멍이 생겼던것이다.

직경은 불과 3~4㎝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 구멍으로는 미분탄이 세차게 뿜어져나왔다.벌써 바닥에는 적지 않은 량의 미분탄이 쌓여있었다.

빨리 불량개소를 퇴치하자면 콘베아를 멈추고 용접작업을 진행하여야 하였다.

콘베아를 멈추면 전력생산이 중단되지 않는가.우리가 있는 한 전력생산의 동음은 순간도 멈출수 없다.

리광혁동무는 더 생각할 사이없이 수송통로로 기여오르기 시작했다.경사가 급하고 어두워서 오르기가 조련치 않았다.보이라와 련결된 통로를 따라 열기가 확확 온몸에 끼쳐왔다.허나 리광혁동무는 순간의 주저나 동요를 몰랐다.그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끝끝내 불량개소에 대한 보수를 진행하여 운탄설비의 가동을 중단없이 보장하였다.다른쪽에서는 김형일, 신영주동무들이 바닥에 쌓인 미분탄을 콘베아로 퍼넘기기 위한 긴장한 작업을 진행하였다.

리광혁, 김형일, 신영주동무들이 교대를 마쳤을 때 온몸에서는 땀이 비오듯 흐르고 석탄먼지로 하여 모습을 분간하기 어려웠다.

정말 수고했다고 하는 일군들과 로동자들에게 그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나라의 생명선을 지켜섰다고 생각하니 별로 힘든줄을 몰랐습니다.》

이것이 어찌 이들만의 심정이랴.당중앙의 불빛, 사회주의의 불빛을 지켜 한몸 서슴없이 바치리라 보이라앞에서 스스로 맹세한 직장일군들과 로동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인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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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인류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추동하는 불멸의 기치

주체108(2019)년 6월 18일 로동신문

 

주체86(1997)년 6월 19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날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이 로작은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륭성번영을 이룩하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이 명시되여있는 불멸의 지침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위업수행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여야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보장할수 있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다.》

랭전종식후 세계무대에서는 사회주의와 제국주의, 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사이의 대결이 전례없이 첨예하게 벌어졌다.사회주의가 붕괴된 나라들에서 국가와 민족의 존엄이 짓밟히고 민족분쟁의 류혈적참화가 빚어져 인민들이 재난속에 빠져들었다.제국주의자들은 그 모든 책임을 사회주의에 넘겨씌우면서 사회주의의 영상을 흐리게 하는데 열을 올리고있었다.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가 민족의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자본주의보다 못한것처럼 훼방하면서 세계의 《일체화》흐름이라는 강도적궤변을 들고나왔다.

제국주의자들이 세계의 《일체화》흐름이라는것을 꾸며낸것은 모든 나라 민족들의 주체성을 억제하고 민족성을 말살함으로써 전세계를 서방식《자유세계》로 만들며 모든 민족을 저들에게 예속시키고 동화시키자는데 목적이 있었다.

그로 하여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키는가 못 지키는가 하는것이 혁명과 건설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로, 나라와 민족의 흥망을 결정하는 사활적문제로 나서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매개 나라와 민족이 주체성과 민족성을 굳건히 고수하고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을 성과적으로 다그쳐나가는데서 들고나가야 할 불멸의 기치를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제국주의자들과 력사의 반동들이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자주적인 지향과 투쟁을 가로막고 저들의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집요하게 책동하고있으나 어떠한 힘도 자주에로 나아가는 우리 시대의 기본흐름을 절대로 돌려세울수 없다고 밝혀주시였다.

인류자주위업은 력사의 광풍을 이겨내고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보다 힘차게 전진해나가게 되였다.

나라와 민족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고 운명개척의 기본단위이다.나라와 민족을 떠나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보장되지 않고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실현될수 없다.그러므로 인민대중이 나라의 자주성을 끝까지 실현해나가자면 혁명과 건설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하여야 한다.

물론 자주성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나라들사이의 단결과 협조,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그러나 매개 나라에서 혁명의 주인, 민족의 운명개척의 주인은 그 나라 인민이다.남에게 의존하여서는 결코 자기 문제를 해결할수 없다.더우기 인류자주위업이 수행되는 매개 나라의 구체적인 사회력사적환경은 서로 다르며 따라서 혁명의 매 단계에서 수행하여야 할 임무도 각이하다.이런 조건에서 혁명과 건설은 그 어떤 기성의 리론이나 틀에 맞추어 할수도 없으며 남의 경험을 기계적으로 모방하여 할수도 없다.사대와 교조는 혁명을 망치는 길이다.이것은 력사가 가르치는 교훈이다.

오늘날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여러 나라에서 자기 민족의 운명을 중심에 놓고 모든것을 거기에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수행되고있다.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 당과 정부들은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사회력사적환경에 맞게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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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기적을 안아온 사상전의 불바람

주체108(2019)년 6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입니다.》

성스러운 우리 혁명의 전력사적과정이 언제나 그러하였지만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이 얼마나 위력한것인가를 그 어느때보다 더 깊이 절감하게 한다.

만약 조건과 환경을 절대시한다면 단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는것이 우리 혁명이다.

하지만 사회주의강국으로 향한 우리 조국의 전진을 한순간이라도 멈춘적 있었던가, 한걸음이라도 답보한적 있었던가.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수하자!》

나라의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새겨져있는 이 전투적구호들을 바라볼 때면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우리의 심금을 세차게 울린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우리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높이 추켜들고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힘으로 반드시 조선혁명을 완수하여야 합니다.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자면 여러가지 요인에 의거해야 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결정적요인은 사상이다.사상이 발동될 때 사람들은 무궁무진한 힘을 발휘하게 되며 운명개척을 위한 길에서 뚫지 못할 난관과 시련이란 없는것이다.

그렇다.사상중시를 혁명과 건설의 일시적인 전술적방책이 아니라 전략적이며 항구적인 투쟁의 무기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의 정신력은 나날이 더욱 높이 발휘되고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되였다.

주체102(2013)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 새로 건설하고있는 마식령스키장을 찾으시였다.

남들은 10년이 걸려야 한다는 방대한 공사를 단 1년 남짓한 기간에 끝낼 불같은 열의밑에 불굴의 정신력으로 날에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가는 군인건설자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마식령스키장건설장에서 타오른 이 혁신의 불바람을 온 나라에 지펴올리실 원대한 구상을 하시였다.

그리하여 며칠후 온 나라 인민을 기적과 혁신에로 불러일으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호소문이 발표되였다.

호소문에는 전체 인민이 마식령스키장건설장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켜나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도가 구절구절 뜨겁게 맥박치고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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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견성있게 작전한 뒤그루모내기준비 -동림군일군들의 사업에서-

주체108(2019)년 6월 17일 로동신문

두벌농사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올해 동림군에서는 두벌농사면적을 지난해보다 더 늘이고 앞그루작물비배관리를 알심있게 하여 좋은 작황을 마련하였다.이에 맞게 군책임일군들은 앞그루작물을 한알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고 뒤그루모내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준비사업에 큰 힘을 넣도록 하였다.

그런데 문제로 되는것은 앞그루작물을 수확하고 뒤그루큰모를 내는 시기에 보리장마가 지는것이였다.

대체로 해마다 보리장마시기에는 비가 자주 내리는가 하면 갑자기 무더기비가 내릴 때도 있었다.이런 불리한 기상기후조건들을 극복하고 여러가지 영농공정을 적기에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조직사업을 면밀하게 짜고들어야 하였다.

무슨 문제부터 풀어야 하겠는가.

이렇게 문제를 제기한 군책임일군들은 뒤그루모내기를 적기에 끝내기 위한 방도의 하나를 앞그루작물수확을 짧은 기간에 와닥닥 끝내는데서 찾았다.

앞그루작물수확준비정형을 료해하기 위하여 군안의 농장들에 나가 일군들, 농장원들과 어울린 군책임일군들은 뒤그루모내기적기보장을 놓고 이야기하는 그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였다.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같은 의견이 제기되였다.언제 보리장마가 시작될지 모르므로 10여일동안에 앞그루작물수확은 물론 뒤그루모내기까지 해야 한다는것, 그러자면 로력을 집중하는것과 함께 이동식탈곡기, 뜨락또르를 비롯한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여 밀, 보리가을을 앞세워야 한다는것 특히 논갈이와 써레치기를 선행시켜야 뒤그루모내기의 모든 공정이 치차처럼 맞물릴수 있다는것 등이였다.

군책임일군들은 대중속에서 제기된 의견을 종합한데 기초하여 밀, 보리가을을 최단기간에 해제끼기 위한 빈틈없는 작전을 세웠다.

이때 그들이 잘한것은 룡산협동농장의 경험을 일반화하도록 한것이다.

이 농장에서는 해마다 앞그루작물수확과 뒤그루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여 많은 알곡을 생산하고있었다.비결은 로력조직을 빈틈없이 하고 뜨락또르, 이동식탈곡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농기계와 함께 중소농기구수리정비를 잘하였다가 리용률을 최대로 높인데 있었다.

군책임일군들은 농장일군들에게 뒤그루모내기를 적기에 해내자면 밀, 보리가을을 빨리 끝내야 한다고 하면서 이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농장원들에게 알려주어 그들을 불러일으키도록 하였다.그리고 비가 많이 내려도 물을 제때에 뽑을수 있게 배수양수장들을 빈틈없이 정비보수하여야 한다는것, 비가 오는 날에는 수확한 앞그루작물이 젖지 않도록 필요한 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야 한다는것 등을 강조하였다.

농장일군들은 지난 기간의 두벌농사과정을 다시한번 돌이켜보았다.앞그루작물을 수확하고 뒤그루로 큰모를 낼 때마다 여러가지 불리한 조건으로 하여 영농공정별에 따르는 작업을 계획대로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전문 보기)

 


 

두벌농사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하자

가물에 의한 농작물의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력포구역 룡산협동농장에서-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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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력발동의 위력한 무기

주체108(2019)년 6월 17일 로동신문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 울려퍼진
화선식경제선동의 힘찬 포성

 

◇ 명사십리전역에서 집중경제선동경연이 벌어지고있다.

지금 함경북도와 량강도, 라선시의 집중경제선동대원들은 열정과 기백이 차넘치는 경제선동으로 건설자들의 사기를 높여주고 일터마다에서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고있다.

현장에서 우리와 만난 한 일군은 경제선동대원들이 부르는 하나하나의 노래가 그대로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명중포화가 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혁명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완공의 날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위훈을 창조하겠습니다.》

굴지의 대동력기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황해남도 안악군,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중요전투장마다에서 울려퍼진 집중경제선동의 위력은 대단히 크다.

◇ 경제선동활동은 대중의 정신력발동의 위력한 무기이다.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사상전의 집중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는것은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동시켜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훌륭한 방도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 일터마다 혁명적열정과 증산투쟁으로 들끓고 창조와 혁신의 기백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첨입식으로 진행되는 사상공세의 의의와 위력은 단순히 공사실적이나 생산실적을 올리고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데만 있지 않다.사회주의조선의 억센 기상을 과시하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과 혁명적락관주의로 심장을 불태우며 자립경제의 잠재력을 과시해나가는 영웅적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떨친다는데 있다.

예비는 대중의 정신력에 있다.이 예비를 발동하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정치사업방법의 하나가 바로 경제선동활동이다.

◇ 경제선동활동을 대중의 심금을 울릴수 있게 참신하고 기백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경제선동활동은 들끓는 작업현장에서 화선식으로 진행되여야 그 효력이 크다.

경제선동대원들은 조국의 전진에 활력을 부어주는 긍지와 영예를 안고 사람들을 감화시킬수 있는 화선식경제선동방법을 끊임없이 창조해내야 한다.

이번 집중경제선동경연과정에 정치사업을 군중속에 들어가 격식과 틀이 없이 구체적실정에 맞게 하는 좋은 경험이 창조되였다.특히 대상의 특성에 맞게 현지에서 생동한 사실과 자료에 기초하여 진행한것이 좋았다.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경제선동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근로자들과 한데 어울려 일도 하면서 정치사업을 하니 효과가 더 컸던것이다.이것이 바로 당에서 바라는 항일유격대식정치사업방법이다.(전문 보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 울려퍼진 화선식경제선동의 힘찬 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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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공사성과 확대 -216사단에서 살림집과 공공 및 산업건물골조공사 련이어 완성-

주체108(2019)년 6월 16일 로동신문

 

216사단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이 지난 5월말까지 10여동의 고층 및 다층살림집골조공사를 끝낸 기세로 계속 혁신하여 수십동의 건물골조공사를 완성하였다.

결과 올해에 계획된 삼지연군건설 2단계공사목표를 기한전에 점령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고있다.이것은 지난해공사속도에 비할수 없는 높은 실적이다.

이 혁혁한 성과속에는 백두의 혁명정신을 피끓는 가슴마다에 만장약하고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가는 216사단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의 불같은 애국충정과 견인불발의 투쟁위훈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 8월 삼지연군 읍지구의 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건물들의 층수에서 높낮이차이를 더 주어 소층, 다층의 배합을 실현하며 다층살림집들과 봉사시설들을 조화롭게 련결하여 건물들사이 예술적호상성, 호환성, 련결성을 보장하여야 한다고, 건축물들의 형식과 배치가 민족성에 기반하면서도 예술적조형화와 다양화가 흠잡을데없이 실현되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지난 2월부터 시공단위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은 북방의 낮은 대기온도와 불리한 수송조건속에서도 건물기초공사에 경쟁적으로 진입하였다.

사단현장지휘부에서는 정치부의 지도밑에 모든 건설물을 설계형성안대로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돌격대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였다.이와 함께 공사속도와 질을 높이며 세멘트와 강재, 마감건재보장을 앞세우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었다.

새로운 건설신화가 창조되고있는 백두전역에서 펄럭이는 붉은기들과 수많은 직관선전물, 격동적인 글발들과 기동예술선동대들의 적극적인 활동은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었다.

시공단위들에서는 집단적혁신의 불길높이 지반을 닦고 자체로 꾸린 모래채취장과 채석장들에서 건물골조공사에 필요한 모래와 자갈생산에 박차를 가하였다.

앞선 공법들이 도입되고 철근가공설비와 파쇄기, 콩크리트혼합기를 비롯한 기계수단들이 적극 리용되는 속에 삼지연군 읍지구의 곳곳에서 여러 대상의 건축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기 시작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결사관철하는 조선인민군 장일수소속부대와 김광철소속부대 장병들은 합리적인 건설공법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공사속도를 높여 지난 5월말까지 맡은 살림집골조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완성하였다.

성, 중앙기관려단아래 련대, 대대들에서도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 정치사업을 짜고들어 현장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자력갱생기지들에서 블로크생산과 철근 및 휘틀가공을 진행하여 맡은 살림집골조공사속도를 높여나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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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자욱을 따라 : 숭고한 소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류경안과종합병원 류경안경상점을 찾아서-

주체108(2019)년 6월 1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나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고 인민생활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며 모든 사람들을 품에 안아 보살펴주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가 인민들에게 뜨겁게 가닿도록 하여야 합니다.》

평양산원앞도로를 따라 류경안과종합병원으로 향하는 우리의 마음은 마냥 달아올랐다.

옥류아동병원,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류경치과병원…

최근년간에 새로 건설된 병원들이 련이어 눈가에 비껴들었다.

류경안과종합병원도 그중 하나였다.

산뜻하고 정갈한 구내, 이채롭고 독창적인 건축미, 사람의 눈이 독특하게 형상되여있는 병원의 정면벽…

첫눈에도 안과병원이라는것이 알리는 병원의 전경은 볼수록 감탄을 자아냈다.

우리가 목적한 곳은 병원에 꾸려진 류경안경상점이였다.

황홀한 병원홀을 지나 안경상점에 들어선 우리는 더더욱 감탄하게 되였다.

금시라도 출렁일듯 한 물결모양의 특색있는 천정아래 펼쳐진 《안경바다》,

넓은 상점안에 조화롭게 설치된 진렬대들에는 각양각색의 안경들이 차있었다.알고보니 시력검사와 교정, 제작까지도 동시에 할수 있는 종합적인 안경봉사기지였다.

우리에게 상점지배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다녀가신 우리 안경상점입니다.3년전 10월의 그날 원수님께서는 류경안과종합병원이 눈치료를 하는 전문병원이면서도 안경봉사까지 해주는 다기능적이며 종합적인 의료봉사기지로서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도록 안경상점이 훌륭히 꾸려진데 대하여 더없이 기뻐하시면서 오랜 시간에 걸쳐 상점을 돌아보시였습니다.》

우리는 안경진렬장들과 매대들을 돌아보았다.

남자안경과 녀자안경, 어린이안경, 크고작은 각종 형태와 기능의 색안경과 물안경들…

안경부속품들과 광학기재들도 있었다.

틀지게 안경을 척 끼고 거울을 마주한 중년남자며 안경너머로 상점안을 둘러보며 웃음짓는 할머니, 색안경을 끼고 멋을 부리며 웃음꽃을 피우는 청춘남녀들…

자연 생각이 깊어졌다.

어떻게 꽃펴난 인민의 웃음이고 기쁨인가!…

하나의 안경도 무심히 대할수 없었고 한개의 진렬장과 매대도 스쳐지날수 없었다.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 안아볼수록 류경안과종합병원의 안경상점에 과학적인 진단과 처방에 따라 안경을 제작할뿐만아니라 사람들의 기호와 성별, 년령별특성에 맞게 다양한 형태와 기능을 가진 안경들을 만들어 봉사해줄수 있는 물질기술적수단들도 그쯘히 갖추어주겠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가슴을 뜨겁게 울리였다.

안경매대앞에서 자기의 얼굴과 나이, 취미에 맞는 안경테를 고르느라 여념이 없는 사람들과 각종 안경에 대하여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봉사성높은 판매원들 그리고 마음에 드는 안경을 골라잡고 껴보면서 어떤가고 옆사람에게 묻기도 하고 새 안경을 끼고 보란듯이 주위를 한바퀴 둘러보는 모습들은 우리 원수님께서 꽃피워주신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페부로 느끼게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당세포는 당과 대중을 혈연의 정으로 이어주는 당의 말단신경이며 일심단결의 성새를 받드는 성돌이다.》

주체108(2019)년 6월 1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명언은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데서 당세포가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밝힌 강령적지침이다.명언에는 당세포가 당과 대중을 피줄처럼 이어주며 광범한 대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 기층조직으로 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당세포는 군중속에 뻗어있는 당의 말단신경이다.사람이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뇌수의 지령에 따라 활발히 움직이자면 말단신경들이 자기의 역할을 충분히 하여야 한다.마찬가지로 당도 사회의 심장,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자면 사회의 모든 부문과 단위에 뻗어있는 기층당조직들이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한다.이렇듯 중요한 위치를 맡고있는것이 바로 당세포이다.

당세포는 당과 대중의 혈맥을 하나로 이어주는 기본단위이다.우리 당안에 당조직들이 많지만 군중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조직은 당세포이다.군중은 당세포를 통하여 당의 목소리를 듣고 당과 숨결을 같이하게 되며 당은 당세포들을 통하여 민심을 알고 그에 맞게 로선과 정책을 작성하게 된다.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정치를 구현해나가는 말단단위도 당세포이고 천만가지 국사가운데서 제일국사인 인민생활문제를 푸는데서 결사대가 되여야 하는것도 당세포이다.우리 당이 군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당세포의 역할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당세포는 일심단결의 초석이다.당은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당조직들의 유기적결합체이며 여기에서 기층조직은 당세포이다.당세포가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여야 당과 대중의 혈연적관계가 밀접해지고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이 더욱 공고해지며 우리 당이 튼튼한 대중적지반우에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향도해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 당앞에는 전당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강화하여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여야 할 임무가 나서고있다.당앞에 나선 중대한 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당세포들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한다.모든 당조직들은 당과 대중의 혈연적련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일심단결을 실현하는데서 당세포가 차지하는 위치를 명심하고 당세포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현시기 당세포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무엇보다 모든 당원들을 견실한 혁명가,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기본을 두고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강화하는것이다.당세포들은 당원들을 당조직생활의 용광로에서 단련시켜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강한 조직성, 규률성을 지닌 쇠소리나는 혁명가로 키워야 한다.또한 일군들과 당원들이 인민에 대한 사랑과 멸사복무정신을 지니도록 하는데 특별한 주목을 돌리며 세도와 관료주의, 온갖 부정부패행위와의 투쟁을 원칙적으로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교육사업에서 어느 도가 앞서나가고있는가

주체108(2019)년 6월 16일 로동신문

당정책관철을 위한 도들사이의 경쟁소식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지난해 7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도들에서 교육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인재는 나라의 재부인 동시에 도, 시, 군의 발전을 담보하는 중요한 자원이라고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올해 1월부터 도들의 교육사업순위를 정하기 위한 판정사업이 진행되고있다.

그 순위는 교육사업을 대하는 도, 시, 군일군들의 관점과 태도, 당의 교육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려는 일군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에 대한 평가로 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판정사업은 도들의 교육사업을 4개 부문(초등 및 중등교육사업부문, 교원양성사업부문, 고등교육사업부문, 교육조건보장사업부문)으로 나누고 매 부문별로 항목별평가지표들과 점수를 규정하며 판정정형을 종합하여 도들의 교육사업순위를 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되고있다.

지난 1월에는 도와 시(구역), 군들의 초등 및 중등교육사업부문에서 전국적인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의 콤퓨터에 의한 일체시험정형과 각급 학교들의 국가망가입 및 리용정형을, 고등교육사업부문에서 지난해의 박사원입적정형을, 교육조건보장사업부문에서 교구비품 및 기자재생산기지를 꾸리고 올해생산준비를 진행한 정형과 도교육도서 및 기자재관리처와 시, 군교육도서 및 기자재공급소들을 꾸리고 륜전기재를 보장하여준 정형에 대하여 판정하였다.

1월 도별교육사업판정에서는 평안남도가 1등, 평양시가 2등, 라선시가 3등을 하였다.시, 군별교육사업판정에서는 평안남도 회창군이 1등, 남포시 천리마구역이 2등, 평안북도 룡천군이 3등을 하였다.

평안남도에서는 전력과 망통신보장문제, 부족되는 설비들을 보장하는 문제, 도교수강습소에 현대적인 교육설비들을 갖추어주는 문제 등 콤퓨터에 의한 일체시험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원만히 풀어주었다.또한 박제품공장과 악기공장을 전국의 표준이 될수 있게 꾸리고 올해에 계획된 교육기자재들을 생산하기 위한 자재준비를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평양시에서는 주변구역, 군들에서 진행하는 일체시험준비정형을 수시로 알아보고 구역, 군적인 사업으로 힘있게 내밀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으며 교육기자재공장의 기능공대렬을 직종별로 꾸리고 목재가공설비들을 원만히 갖추어주어 교구비품들을 정상적으로 생산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지난 3월에는 초등 및 중등교육사업부문에서 교원대렬을 꾸린 정형과 2월에 진행된 대학입학시험평균성적, 교원양성부문 대학추천 및 입학시험평균성적을, 교원양성사업부문에서 대학들에서의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한 정형을, 고등교육사업부문에서 교원대렬을 보충한 정형을 기본으로 하여 판정하였다.

3월 도별교육사업판정에서는 평양시가 1등, 평안남도가 2등, 황해남도가 3등을 하였다.시, 군별교육사업판정에서는 평양시 보통강구역이 1등, 평천구역이 2등, 만경대구역이 3등을 하였다.

평양시에서는 실력있는 대학졸업생들을 평양건축종합대학과 평양경제기술대학에 선발배치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짜고들어 교원진영을 보다 강화해나가도록 하였다.

보통강구역에서는 교원양성부문 대학들에 성적이 높은 학생들을 추천하여 입학시킴으로써 가장 우수하게 평가되였다.평천구역, 만경대구역, 서성구역, 락랑구역에서도 모범을 보였다.김철주사범대학에서는 새 학년도를 맞으며 수십종에 달하는 교과서를 발행하고 학술일원화를 위한 련합강좌토론회에 여러차례 출연하였으며 여러 과목의 원격교수안을 완성하는 성과를 거두어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서 교원양성부문 대학들가운데서 앞자리를 차지하였다.

평안남도에서도 어느 한 대학에 실력있는 대학졸업생들을 선발배치하여 교원진영을 강화하도록 해주었다.

지난 4월에는 초등 및 중등교육사업부문에서 교원들을 원격교육체계에 망라시킨 정형과 교실 및 실험실습실구비정형을, 교원양성사업부문에서 대학들의 교원대렬을 꾸린 정형과 대학졸업생들의 박사원입적정형을, 고등교육사업부문에서 박사원입적정형을, 교육조건보장사업부문에서 학교들에 교과서와 교육기자재들을 보장한 정형에 대하여 판정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기행 : 자기 손으로 더 좋은 래일을 가꾸어가는 보람 -금야군 소재지를 돌아보고-

주체108(2019)년 6월 16일 로동신문

 

취재차를 타고 원산에서 함흥방향으로 얼마쯤 달리니 우리의 눈앞에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선경이 펼쳐졌다.

도로량옆으로 은행나무, 단풍나무, 감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다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바로 이곳이 금야군 소재지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김정일애국주의를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군의 일군과 함께 먼저 이 고장 사람들이 《토끼남석》이라고 부르는 자그마한 야산에 올랐다.고원방향에서 들어오는 소재지입구에 위치하고있는 이 평범한 야산에 절세위인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었다.

수십년전 이곳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몸소 농장원들의 생활형편과 농사작황을 일일이 알아보시였다.그러시면서 알곡생산을 늘이고 과수와 축산, 잠업과 양어를 발전시키는것과 함께 남산기슭을 따라 현대적인 다층살림집들을 건설하여 이 고장을 살기 좋은 지상락원으로 전변시킬데 대하여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금야군인민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군이 나아갈 행복의 설계도를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뜨겁게 새겨안으며 우리는 읍거리에 나섰다.

록음이 짙어가는 남산기슭을 따라 여러가지 색으로 아름답게 단장된 다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의 소박하면서도 단아한 모습이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일군의 말에 의하면 군에서 자체로 일떠세운 외장재생산기지에서 생산되는 외장재는 색갈도 좋고 질도 높아 인민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다고 한다.그것으로 군을 꾸리는데 필요한 외장재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올해에도 봄철위생월간을 맞으며 읍지구와 인흥지구의 백수십동에 달하는 다층살림집들의 외장재칠하기를 전부 끝냈다고 이야기했다.

자기 손으로, 자기의것으로 자기 고장을 아름답게 꾸려가고있는 이곳 인민들의 남다른 애국열의를 후덥게 새겨안으며 우리가 다음으로 찾은 곳은 금야군 읍 270인민반이였다.

마침 우리는 아빠트주변공지에 조성한 터밭에서 남새가꾸기에 여념이 없는 인민반장을 만날수 있었다.그의 안내를 받으며 인민반구내에 들어서니 저도모르게 탄성이 터져나왔다.

여러가지 꽃나무와 갖가지 나무가 서로 어울려 자라는 모양도 멋있었지만 《내 나라 제일로 좋아!》라는 글발밑에 특색있으면서도 아기자기하게 한 돌장식 또한 보는 사람들의 기분을 절로 상쾌하게 했다.

공원같기도 하고 식물원같기도 한 광경앞에서 절로 마음이 흥그러워지는데 울타리주변에 심은 줄당콩까지 줄기를 뻗치고 잎을 펼치게 되면 그야말로 하나의 멋진 휴식터가 된다고 인민반장은 자랑스럽게 말하였다.

애어린 나무모 한그루, 조약돌 한개에도 깨끗한 량심과 아낌없는 땀방울을 바쳐가는 이곳 인민반원들의 뜨거운 애국열의가 우리 가슴을 울려주었다.

인민반장은 이렇게 계속했다.

《제힘으로 꾸려놓은 휴식터에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낼 때면 정말 긍지가 남다르답니다.하여튼 온 인민반이 한가정처럼 웃고 떠들 때면 길가던 사람들도 부러워 한참이나 걸음을 멈추군 한답니다.》

애국은 자기 집뜰안에서부터 시작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단천5호발전소 언제공사 힘있게 추진 -조선인민군 장명일소속부대에서-

주체108(2019)년 6월 15일 로동신문

우리 식의 투쟁방식, 창조본때로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자

 

조선인민군 장명일소속부대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이 단천5호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이곳 군인건설자들은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면서 언제콩크리트치기를 힘있게 벌려 지난 5월말까지 총공사량의 50%계선을 돌파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장병들은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전구마다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강군의 위력을 계속 떨치며 대고조진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지난 기간 희천발전소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에서 자랑찬 위훈을 세운 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은 당의 웅대한 구상에 따라 진행되는 단천발전소건설에서 새로운 건설신화를 창조할 불같은 일념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착공의 첫날부터 불꽃튀는 격전의 날과 달을 이어갔다.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해결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단천발전소건설에서 자신들이 지닌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부대의 지휘성원들은 항일유격대의 지휘관들처럼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군인건설자들을 위훈창조에로 이끌었다.

이들은 들끓는 공사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대담한 작전, 능숙한 지휘, 힘있는 화선식정치사업으로 군인건설자들을 적극 불러일으켜 공사장마다에서 혁신과 위훈이 창조되게 하였다.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가 남김없이 과시되는 속에 물길굴건설뿐아니라 언제건설에서도 놀라운 실적이 련이어 기록되였다.

차디찬 물속에서 결사전을 벌려 가배수로공사를 불이 번쩍 일게 해제낀 군인건설자들은 그 기세로 언제 좌안, 우안암반기초굴착에서도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였다.

부대의 지휘성원들은 군인건설자들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설비와 자재보장을 앞세우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언제콩크리트치기에 진입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공사초기 한달은 실히 걸려야 한다던 언제기중기의 운반기일을 10여일로 앞당겨 언제쌓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한 이들은 올해에 들어와서도 설비들의 정비보수에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그 과정에 혼합장의 운반벨트들을 개조하여 많은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공사속도를 높일수 있게 되였다.

부대에서는 맡은 천수백m의 물길굴공사를 다그쳐 끝내는데도 큰 힘을 넣었다.

군인건설자들은 교대가 따로 없는 결사전을 벌려 물길굴관통과 확장, 피복공사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그리하여 지난 4월초까지 물길굴에 대한 전단면피복공사를 결속함으로써 언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지난 3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언제콩크리트치기가 시작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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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자욱을 따라 : 금야강의 새 흐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금야강2호발전소를 찾아서-

주체108(2019)년 6월 1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방방곡곡에 중소형수력발전소들을 더 많이 건설하여야 하겠습니다.》

금야군을 거쳐 동해로 향하는 금야강은 기복이 심한 산악지대에서는 흐름이 급하나 하류에서는 완만하고 물량은 절정에 이른다.바로 그 연안에서 금야벌의 풍치 역시 정점에 달하는듯싶었다.

짙푸른 강을 끼고 드넓게 펼쳐진 동해안의 주요논벼산지 금야벌…

금야! 《검은금》인 석탄이 많이 나고 넓은 벌이 펼쳐졌다고 우리 수령님께서 친히 지어주신 이름이다.

금야라는 뜻깊은 새 이름으로 불리운 그때부터 《검은금》자랑, 벌자랑을 더 크게 해온 금야군이 오늘은 전기자랑도 꽃피우고있다.

《이제 나머지발전기들까지 다 돌리면 발전소총출력이 지금의 3배가 됩니다.그때 가서는 우리 군에 전기가 넘쳐날것입니다.》

군인민위원회일군이 호기있게 한 말이다.우리는 그를 군에서 자체로 건설한 발전소앞에서 만났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사연깊은 발전소였다.

평양을 떠나 수백리, 수안과 곡산, 신평을 지나고 천내군을 가로질러 금야군에 들어섰을 때 취재차를 세우고 길을 물었었다.

《발전소가 어느쪽에 있습니까?》

길가의 마을어구에 있던 로인이 《큰걸 찾소? 작은걸 찾소?》 하고 되물었다.큰것이란 이전에 건설된 대규모수력발전소인 금야강군민발전소일것이고 작은것이란 군에서 자체로 일떠세운 중소형발전소일것이였다.

《작은걸 찾습니다.》

로인은 반색하였다.

《왼쪽으로 꺾어서 곧추 가면 되오.우리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금야강2호발전소가 거기에 있소.좀더 가면 2호가 나지오.》

좀더 가면 된다는 길이 수십리였다.농촌에서는 10리쯤은 흔히 턱으로 가볍게 가리킨다니 그럴만도 했지만 길을 달리며 내내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다.

(이 길로 발전소를 찾으시였겠구나! 땅이 말라 흙먼지가 세게 일고 우불구불한 이 수십리길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런 길을 이으시며 한 군의 중소형발전소를 찾으시였다고 생각하니 그 높으신 뜻이 더더욱 가슴에 파고들었다.

《점심시간도 잊으신채 해볕이 따갑게 내려쪼이는 속에서 우리 발전소를 돌아보시였습니다.그날이 지난 5월 4일이였습니다.정말 뜻밖이였습니다.오신다는 소식도 없이 이 먼곳의 발전소를 그것도 우리 군에서 건설한 크지 않은 발전소를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찾아주실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군인민위원회일군은 발전소건물곁으로 뻗은 넓은 길을 손짓하였다.

《언제우로 올라가는 길입니다.그런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발전소언제와 물량에 대하여 료해하신 후 저 길이 아니라 곧바로 언제벽에 다가서시는것이 아니겠습니까.그래서 동행한 일군들은 긴장감에 싸이였습니다.》

그가 가리키는쪽에 두텁고 높은 언제가 솟아있었다.콩크리트벽에는 쇠사다리가 붙어있었다.

《글쎄 우리 원수님께서 저 사다리를 따라 언제우에 오르실줄이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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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국가건설과 활동의 생명선

주체108(2019)년 6월 1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에서 국가의 전반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를 백방으로 보장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국가건설의 본성적요구이며 국가활동의 생명선입니다.》

국가건설과 활동에 대한 당의 령도를 실현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근본요구이며 이것은 혁명과 건설이 심화될수록 더욱 중대한 문제로 나선다.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여야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으며 사회주의정권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다.

국가활동에 대한 당의 령도는 본질에 있어서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이다.당이 사회주의정권이 나아갈 지침을 밝혀주고 모든 국가활동을 옳바로 진행해나가도록 이끌어주는 향도적력량이라면 국가는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집행자, 관철자이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첫 시기부터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수하기 위한 중요한 요인을 인민정권을 강화하는데서 찾고 그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투쟁을 벌려왔으며 그 과정에 혁명정권에 대한 당적령도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이 지닌 높은 존엄은 곧 우리 당의 권위이며 공화국의 필승불패의 위력은 우리 당 령도의 현명성의 일대 과시이다.하기에 세상사람들은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 우리 인민이 누리는 값높은 삶과 행복에 대하여 말할 때 조선로동당의 위대성에 대해 그토록 칭송하는것이다.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국가가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게 하는 결정적담보이다.

사회주의정권은 단순한 권력기관이 아니라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책임지고 보장해주는 참다운 인민의 복무자이다.사회주의정권이 자기의 활동에서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기본으로 내세우고 모든 문제를 인민의 리익을 기준으로 하여 풀어나가는것은 정권의 존망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인민대중은 사회주의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때문에 인민대중을 떠나서는 사회주의사회의 존재와 공고발전에 대하여 생각조차 할수 없다.사회주의국가가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 때 정권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는 더욱 높아지게 되며 전체 인민이 국가정권에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그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해나가게 된다.

사회주의정권이 자기의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을 고수하고 사명과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서는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의 체현자인 당의 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당은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한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여 정권의 활동방향을 밝혀주고 정권기관들이 인민대중의 리익과 요구에 맞게 활동하도록 정책적으로 이끌어준다.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국가의 모든 시책이 근로인민을 위하여 실시되며 사회의 모든 재부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는데 돌려지게 된다.

당의 령도를 떠나서는 사회주의정권이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할수 없다.이것은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된 비극적인 사태를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이 나라들에서는 국가정권의 《독자성》과 《자립성》을 높인다는 구실밑에 정권에 대한 당의 령도를 거부하거나 약화시켰다.결국 사회주의정권이 변질되게 되였으며 자기의 사회정치적지반인 인민대중의 버림을 받고 하루아침에 물먹은 담벽처럼 허물어지게 되였다.력사적교훈은 혁명적당의 령도를 받지 못하면 사회주의정권은 반동들과 음모군들의 롱락물로 전락되게 되며 인민들이 정권을 잃게 되고 민주주의적권리와 자유도, 행복한 생활도 다 빼앗기게 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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