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당세포는 당과 대중을 혈연의 정으로 이어주는 당의 말단신경이며 일심단결의 성새를 받드는 성돌이다.》

주체110(2021)년 4월 18일 로동신문

 

《당세포는 당과 대중을 혈연의 정으로 이어주는 당의 말단신경이며
일심단결의 성새를 받드는 성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은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데서 당세포가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밝힌 고귀한 지침이다.명언에는 당세포가 당과 대중을 피줄처럼 이어주며 광범한 대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 기층조직으로 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당세포는 군중속에 뻗어있는 당의 말단신경이다.

우리 당은 군중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나 자기의 당세포를 가지고있다.당세포들은 늘 군중과 접촉하면서 당의 목소리를 군중에게 알려주며 광범한 군중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는 기능을 수행한다.군중은 당세포를 통하여 당의 숨결을 느끼고 당과 혈연의 정으로 이어지게 된다.

신경이 마비되면 사람이 제대로 활동할수 없는것처럼 당도 당세포가 제구실을 못하면 군중의 의사와 요구를 제때에 정확히 알수 없으며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없다.당세포를 강화하여야 군중의 요구와 지향을 정확히 장악하고 분석종합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에 반영하며 당의 방침과 지시를 군중에게 신속정확히 전달침투하여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당세포는 일심단결의 초석이다.

당은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당조직들의 유기적결합체이며 여기서 기초적인 조직은 당세포이다.당의 기층조직인 세포안의 당원들이 단합하지 못하면 그만큼 전당의 통일과 단결에 지장을 주게 된다.광범한 대중은 당세포를 통하여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을 알게 되고 당의 위대성과 령도의 현명성,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게 되며 당과 운명을 같이할 신념을 가지게 된다.당세포가 하나의 사상과 뜻, 정과 의리로 굳게 단합되여야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전당과 온 사회의 일심단결이 더욱 철통같이 다져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현시기 당세포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제일 중요한 임무는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드는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든다는것은 세포당원들이 서로 믿고 위해주며 정이 통하는 한식솔이 되여 힘차게 일해나가는 집단으로 되게 한다는것이다.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집단으로 만들데 대한 사상에는 당세포들의 단결력과 전투력을 백배하려는 당중앙의 깊은 의도가 담겨져있다.

당세포들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령도자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며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당세포가 뜨거운 인정미와 고상한 륜리도덕, 진실한 동지적사랑으로 단합되며 군중을 교양하고 이끌어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울 때 우리의 일심단결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불패의 통일체로 위력떨칠수 있다.

모든 당세포들은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제시된 10가지 중요과업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 굳게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덕훈 내각총리 은률광산과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주체110(2021)년 4월 1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은률광산과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김덕훈동지는 은률광산의 청년광구를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올해를 금속공업이 용을 쓰며 들고일어나는 해로 되게 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더 많은 철광석을 생산하여 대야금기지들에 보내주며 서해리분광산개발사업을 다그치고 선진과학기술을 생산에 도입하기 위한 구체적인 문제들을 언급하였다.

황해남도 은률군, 신천군, 벽성군, 청단군, 봉천군, 연안군, 배천군의 여러 협동농장에서 김덕훈동지는 실리있는 영농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며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와 함께 농업지도일군들이 올해 농사를 당과 국가앞에 책임졌다는 자각을 가지고 허풍치기, 형식주의와 같은 낡은 사업태도를 철저히 극복하며 유기질복합비료생산과 저수확지에서의 알곡증산에 중심을 두고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어 철광석생산을 추켜세우며 유기질복합비료공장들에서 지효성알비료생산을 늘여 농촌에 보내주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토의대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보배공장이라 불러주시며 -민들레학습장공장에 어린 절세위인의 거룩한 자욱을 더듬어-

주체110(2021)년 4월 18일 로동신문

 

민들레!

특별히 크고 화려하거나 독특한 향기를 풍겨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꽃이 아니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이 땅 그 어디에서나 흔히 볼수 있는 이 꽃이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그리도 소중히 자리잡게 되였던가.

이에 대한 대답을 우리는 얼마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 5돐을 뜻깊게 맞이하는 민들레학습장공장을 돌아보며 찾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아담하면서도 현대적미감이 나게 지은 산뜻한 건물도 그러했지만 공장에 들어서는 첫 순간 류달리 우리의 눈길을 끈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영광의 일터라는것을 보여주는 현지지도표식비였다.

현지지도표식비의 글발을 한자한자 새겨보는 우리에게 공장일군은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5년전 4월 18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렇듯 뜻밖에 우리 공장을 찾아오실줄은 정말 몰랐습니다.우리 학생들에게 안겨줄 학습장생산을 얼마나 중시하시였으면 충성의 70일전투를 진두지휘하시느라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공장을 찾아주시였으랴 하는 생각에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듣느라니 이 공장이 일떠서기까지에 새겨진 가슴뜨거운 사연들이 숭엄히 되새겨졌다.

과연 어떻게 일떠선 민들레학습장공장이던가.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만든 학습장을 안겨주시려 몸소 공장건설을 발기하시고 공장형성안도 지도해주시였을뿐아니라 공장이름을《민들레학습장공장》으로 명명해주시며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정녕 우리 아이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후대사랑을 떠나 어찌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오늘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우리는 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공장에 꾸려진 혁명사적교양실에 들어섰다.

환하게 웃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을 정중히 우러르는 우리에게 이곳 일군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민들레학습장공장을 일떠세움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또 하나 관철했다고, 현대적으로 일떠선 공장에서 질좋은 학습장들이 생산되는것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보시였으면 정말로 기뻐하시였을것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신 사실에 대하여 들려주었다.

격정으로 충만된 일군의 이야기는 우리로 하여금 우리 학생들에게 더 좋은 학용품을 안겨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거룩한 행로를 다시금 뜨겁게 더듬어보게 하였다.

지금으로부터 60여년전 전후 첫 개교식을 하는 날 평양의 어느 한 학교를 찾으시여 앞으로는 국가에서 교복도 해입히고 교과서, 학습장, 연필도 좋게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제일 좋은것은 모두 우리 어린이들에게 안겨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위대한 수령님.

언제인가 학생들에게 보내주신 선물에 학습장이 빠졌다는것을 아시고는 학생들에게는 학습장이 필요하다고, 이제라도 학습장을 주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거듭 강조하시며 사랑의 조치를 취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우리 아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뜻깊은 그날 민들레학습장공장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관철한 공장, 당에서 제일 관심하는 공장이라는 최상최대의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것이다.

《공장을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민들레학습장공장은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안겨줄 학습장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우리 당의 보배공장이라고 하시면서 이제는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우리가 생산한 학습장을 안겨줄수 있게 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였습니다.》

우리 당의 보배공장!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이 뜻깊은 말씀에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나라의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드팀없이 실현해나가시려는 그이의 철석의 의지가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깊은 감동속에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본 우리는 생산현장으로 향했다.

한 인쇄설비앞으로 우리를 이끈 공장의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여기서 학습장표지를 보아주시였다고 흥분된 어조로 이야기하였다.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만든 학습장을 안겨주게 된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을 오랜 시간 돌아보시며 기계의 성능에 대하여서도 알아보시고 기대공의 설명도 자세히 들어주시며 작업공정의 세부적인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랴.(전문 보기)

 

 

[Korea Info]

 

5개년계획수행의 하루하루는 당결정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과정이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일군들과 탄부들-

주체110(2021)년 4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당 단위들에서 일단 계획을 세운 다음에는 그 집행을 위한 과학적이며 구체적인 작전과 지휘를 실현하여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며 국가적으로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을 지표별로 엄격히 장악추진, 총화하는 강한 규률을 세워야 합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은 단순히 경제건설목표이기 전에 당결정이며 그 수행과정은 곧 당의 권위보위전, 당정책옹위전이다.

하다면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총진군에 어떤 사상적각오를 안고 떨쳐나서야 하며 또 그 길에서 어떤 실천력을 발휘해야 하는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일군들과 탄부들의 투쟁을 놓고 그에 대한 대답을 찾아보게 된다.

 

만짐을 질 각오를 가져야 전진의 돌파구를 열수 있다

 

지금 인민경제 모든 단위앞에는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정비보강하면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해야 할 일은 방대하며 객관적조건은 의연히 어렵다.이런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며 활력있게 전진하자면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사상적각오가 투철해야 한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1.4분기 석탄생산계획수행과정을 놓고볼 때 제일 주목되는것이 바로 이 점이다.

지난 석달동안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책임감을 안고 완강한 투쟁을 벌려 맡겨진 석탄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뿐만아니라 수십만t의 확보탄량을 마련하는 사업도 계획대로 추진하였으며 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고 탄부들의 로동조건, 생활조건을 개선하는 사업도 내밀어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결실들을 놓고 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은 말하였다.

《지금은 오직 만짐을 질 각오를 지녀야만 전진의 돌파구를 열수 있습니다.》

사업에서의 혁신은 사람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의 변화로부터 시작된다.이곳 일군들과 탄부들의 심장마다에 높뛰는 비상한 자각이 그 말속에 함축되여있다.

련합기업소에서 올해 사업을 작전하던 과정을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지난 2월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하나하나 확정하고 당결정에 반영하기 위한 토의를 진행하였다.

해야 할 일은 많았다.당면한 석탄생산을 힘있게 내밀면서 새로운 생산능력을 조성하는 사업도 계획대로 추진해야 했다.굴진을 앞세워 새 탄밭을 늘이기 위해서는 모든 굴진막장에서 여러가지 앞선 굴진방법을 도입하도록 하는데도 힘을 넣어야 했고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도 취하여야 했다.

특히 순천탄광기계공장과 은산탄광설비부속품공장, 각 탄광의 공무기지와 자력갱생기지들을 정비보강하며 쇠동발을 자체로 생산하는 등의 과제들도 사업계획에 중요하게 반영해야 하였다.그밖에도 적지 않은 일거리들이 있었다.

이러한 사업들이 토의되는 속에 긁개사슬콘베아의 사슬을 매달 수백m씩 생산보장하는 문제가 상정되였다.이것은 수십개 채탄중대의 기계화비중을 한계단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의 한고리였다.

그때 일부 일군들속에서 이런 의견이 제기되였다.

이제 더 새로운 과제를 당결정에 반영하는데서 현실적가능성을 잘 타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현재 확정된 과제들만도 결코 간단한것이 아니다.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는 원칙에서 이것을 고려해보는것이 어떤가.

모두가 깊은 생각에 잠기였다.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은 련합기업소의 실태를 놓고보면 그 의견에도 일리는 있었다.

바로 이런 정황에서 책임일군들이 취하는 립장이 중요하다.

이것을 단순히 현실적가능성과 중심고리에 관한 문제에만 국한시켜보아야 하겠는가.오늘 협의회가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는데만 그칠것이 아니라 우리 단위에 내재하고있는 그릇된 관점과 일본새를 뿌리뽑고 모든 일군들을 새롭게 각성시키는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이런 결심을 가다듬은 련합기업소책임일군은 그루를 박아 강조하였다.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대단히 많다.그 열백가지 과업을 놓고 경중을 따지려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본다.다시한번 명심하자.만짐을 질 각오를 가져야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에서 혁신의 돌파구를 열어제낄수 있다.우리에게는 비상히 앙양된 탄부들의 정신력이 있고 시련속에서 다져온 잠재력이 있다.그 힘을 믿고 큰걸음을 내짚자.…

모두가 심각한 교훈을 찾았고 신심과 용기를 가다듬었다.

이렇게 되여 이들은 지난 시기 그 절박성을 느끼면서도 차마 시작을 떼지 못했던 일감들을 떠안고 새로운 진군의 보폭을 내짚게 되였다.

결과는 어떠했는가.(전문 보기)

 

-2.8직동청년탄광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Korea Info]

 

5개년계획의 첫해를 물질기술적토대의 완비를 위한 도약기로

주체110(2021)년 4월 18일 로동신문

보건사업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켜 인민들에게 더 좋은 의료상혜택이 가닿게 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완비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 실적을 내는것을 올해 사회주의보건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의 하나로 제시하였다.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를 토대완비의 도약기로, 인민들이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실지 체감할수 있도록 하는데서 귀중한 걸음을 떼는 의의있는 해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보건사업을 발전시켜 인구의 평균수명과 전염병예방률을 비롯한 보건지표들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며 인민들에게 보다 위생문화적인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우리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하고 인민들이 체감할수 있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새 승리를 향한 총공격전의 참전자, 사회주의보건의 운명을 책임진 보건일군들의 심장은 과연 어떻게 고동쳐야 하는가.

병원을 찾아오는 사람들은 다름아닌 자기 부모, 자기 친자식이라는 자각, 혁명의 요구, 인민의 기대에 기어이 보답하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모든 보건일군들이 과감히 떨쳐나설 때 인민보건사업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날수 있다.

사회주의보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완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치료예방기관들의 면모를 일신하는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감으로써 인민들이 필요한 의료상방조를 제때에 원만히 받을수 있게 하는것이다.

인민의 생명건강을 세상에서 제일 귀중히 여기는 우리 나라에는 그 어디에나 치료예방기관들이 꾸려져있으며 예방을 기본으로 하는 사회주의의학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의료봉사체계가 그쯘히 세워져있다.

의료봉사에 대한 권리와 요구를 완전하고 철저하게 보장해주는 당과 국가의 인민적인 보건시책이 실질적으로 은을 내게 하는데서 각급 치료예방기관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

각급 치료예방기관들의 의료봉사수준은 나라의 보건사업발전을 규정하는 척도라고 말할수 있으며 인민들은 해당 지역과 마을, 일터에 전개된 의료봉사시설들에서 당과 국가가 베푸는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직접 받아안게 된다.

모든 치료예방기관들이 구급의료봉사를 비롯한 의료봉사사업에서 나서는 자기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 때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은 더욱 높이 발양되게 된다.

보건부문에서는 올해에 도인민병원들을 현대적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기술준비를 끝내며 자재, 자금확보 등 공사에 필요한 조건보장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야 한다.이와 함께 삼지연시인민병원을 본보기로 시, 군인민병원들을 꾸리는것을 비롯하여 전국의 치료예방기관들을 개건하기 위한 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강하게 추진하는것과 동시에 새로운 보건시설들에 대한 건설을 일정대로 힘있게 내밀어야 한다.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실지 인민들의 살과 피부에 가닿을수 있게 꾸리기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으로, 선편리성, 선미학성의 원칙에서 진행해나가는것은 치료예방기관들의 면모를 일신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또한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보건의학적요구를 철저히 준수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보건부문 지도일군들은 현지에 내려가 해당 치료예방기관들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장악한 기초우에서 치료조건과 환경을 일신시킬 빈틈없는 계획을 세우고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어야 한다.

각급 치료예방기관들의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는 사업을 심화시키는것과 함께 해당 지역 당, 정권기관 일군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단계별목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치료예방기관들의 면모를 개선하는 사업의 성과여부는 해당 지역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

시인민병원을 일신시키는데서 전진을 이룩한 신포시일군들의 사업은 우리 일군들이 치료예방기관들의 면모를 개선하는 사업에 어떤 관점과 립장으로 림해야 하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민헌신의 성스러운 10년 : 하늘처럼 믿고 사는 우리 어버이

주체110(2021)년 4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위대한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10년,

얼마나, 그 얼마나 비상한 의미를 안고있는 성스러운 력사인가.

간고하였으나 보람차고 영광스러운 10년, 주체혁명위업이 우리 세대에게 부여한 시대적사명에 무한히 충실하심으로써 조국청사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제국주의와의 대결전, 자연의 횡포한 대재앙과의 전쟁도 련전련승으로 치르어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위대한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위대한 우리 국가의 무궁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진 영웅적인 투쟁의 년대기를 우리 어찌 격정없이 더듬을수 있으랴.

과연 무엇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불사조와 같이 그처럼 강의할수 있었고 우리 조국은 륭성과 번영에로 줄기차게 줄달음칠수 있은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 위민헌신이 안아온 류례없는 기적이다.

거대한 진폭으로 시대를 울린 경애하는 그이의 자욱자욱, 그 불멸의 려정이 눈물겹게 어려와 회억할수록 가슴끓어번지게 하는 가장 위대하고 가장 신성한 10년,

력사는 결코 유구하여서만 그 진가가 부각되는것이 아니다.

어버이의 열과 정으로 인민의 가슴 그리도 후더웁고 그이를 우러러 드리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노래가 강산에 넘치는 오늘 전인민적인 흠모의 대하에 불타는 마음을 얹고 절세위인의 위민헌신의 려정을 편린이라도 전하고저 삼가 격정의 붓을 든다.

 

 

한껏 부푼 봄의 대지에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공을 알리는 장쾌한 발파뢰성이 울린데 이어 수도의 명당자리 풍치수려한 보통강반에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소식에 온 나라가 흥성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속에 백화만발하는 화원처럼 인민의 꿈과 리상이 날로 아름답게 꽃펴나는 오늘의 현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고 인민을 위하여 진함없는 사랑을 베푸시여 우리 조국의 날과 달들이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세월로 흐르게 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의지, 그 끝없는 헌신의 력사를 감동깊이 되새기게 하는 경이적인 현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성스러운 10년!

경건히 더듬을수록 끓어오르는 경모의 정부터 앞서고 경애하는 그이께서 주름잡아오신 천신만고의 세월이 눈에 삼삼히 어려와 격정에 휩싸이는 우리 인민이다.

영원히 잊을수 없는 10년전 12월, 우리 혁명이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승승장구하며 사회주의건설위업수행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던 력사적인 시기에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애석하게 잃은것은 우리 당과 혁명에 있어서 최대의 상실이였으며 우리 인민과 온 겨레의 가장 큰 슬픔이였다.

이 세상 가장 슬픈 상제가 된 인민이 믿을수도 받아들일수도 없는 청천벽력앞에 땅을 치고 가슴을 쥐여뜯으며 호곡하던 비애의 나날,

정녕 저며드는 아픔으로 하여 심신을 걷잡을수 없으신 속에서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쓰러진 인민부터 생각하시였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피눈물의 바다에서 반드시 일떠세워야 한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피바다, 불바다에서 건져주고 재더미우에서 영웅인민으로 키우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열과 정을 다하여 지켜주고 보살펴주신 우리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명감은 이렇듯 숭고하시였다.

한 민족이 열백번 절망의 나락에 묻히고도 남을 대국상의 피눈물이 흐르던 그때 누구보다 가슴허비는 슬픔속에서도 심신을 가다듬고 결연히 일어서시여 순간도 떨어져서는 못살 인민을 껴안아 어버이의 따뜻한 피줄기를 다시 이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였다.

너무도 절통한 비보를 전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 자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우리 서로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일어나 장군님께서 바라시던대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워야 한다.

사품치는 비애의 바다에서 일군들의 가슴은 터질듯 하였다. 어버이장군님을 피타게 찾으며 몸부림치는 인민을 어떻게 위안하고 어디로 안내해야 한단 말인가.

그 시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랑하는 인민을 돌보는것부터 우선시하시였다.어버이의 정어린 말씀이 일군들의 심장을 울리였다.

모든 행사들에서 인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관심하고 미리 대책을 취하도록 하여야 한다.

추운 겨울밤 추위속에서 인민들이 떨고있다는것을 아시면 우리 장군님께서 가슴아파하신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적으로 보장할데 대하여, 어머니된 마음으로, 어머니의 손길로 인민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줄데 대하여 하신 경애하는 그이의 간곡한 당부,

얼어붙은 12월의 대지를 불덩이처럼 달아오르게 한 사랑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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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의 숭고한 정치리념-인민대중제일주의

주체110(2021)년 4월 17일 로동신문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새 소식들이 련이어 전해져 어머니 우리 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으로 격정의 눈물 흘리는 인민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된 하나의 화폭이 있다.

현대적인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을 위해 또다시 공사장현지를 찾으시여 우리 당은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내에 주택 및 도시경영과 생태환경부문에서 더 많은 진전을 이룩하여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물질문화적복리를 제공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더더욱 사무치게 안겨오는 그이의 이 말씀을 전해들으며 사람들은 오로지 인민밖에 모르시며 이 땅우에 인민의 천만가지 행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우실 절세위인의 철석의 의지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예로부터 어머니의 사랑을 이 세상 가장 뜨겁고 가식없는 사랑이라고 말해왔다.자식들의 소원을 다 헤아려주고 뼈를 깎는 고생을 이겨내면서도 항상 자신의 정성이 모자란다고 생각하는것이 어머니의 마음이다.

하지만 천만어머니들의 사랑을 다 합친것보다 더 순결하고 열렬하며 무한한 사랑은 바로 우리 인민을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랑이다.

인민에 대한 헌신을 천금주고도 살수 없는 지상의 락으로, 더없는 행복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바쳐오신 장군님을 생각하면 우리 인민들이 장군님의 영상으로 안겨온다고, 우리는 인민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하며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여 장군님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들을 받들어야 한다고 하시며 그이께서는 위민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고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리념이 빛발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들을 우리 되새겨본다.

인민은 사회주의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이며 또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된다.

그이의 말씀들에 뜨겁게 어려있는것은 바로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다.

인민은 선생이고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뙤약볕이 내리쪼이는 한낮에도, 별들이 총총한 깊은 밤에도, 삼라만상이 아직 잠에서 깨여나지 못한 이른새벽에도 인민사랑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당이 뿌리박고있는 토양은 근로하는 인민대중이며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당이라야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을 잃지 않고 자기의 사명을 다할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다.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 인민을 위함이라면 뼈를 깎는 고생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를 지니시고 멸사복무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신다.국가의 존엄, 인민의 운명을 걸고 화선에도 주저없이 나서시였고 인민들이 리용할 삭도와 승강기, 유희시설도 먼저 타보시였다.

오늘도 그이께서는 어떻게 하면 인민의 행복과 기쁨을 더 활짝 꽃피워줄수 있겠는가 하고 생각하시며 불철주야 헌신의 길을 이어가신다.

정녕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든 사색과 실천의 출발점이다.

그이께서는 자신의 실천적모범으로 인민을 받드는 높이가 어떠하여야 하고 인민을 위해 바치는 마음이 얼마나 뜨거워야 하는가를 보여주시였다.

그이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시기에 인민을 위한 대건설사업들이 더 통이 크게, 더 놀라운 속도로 전개되고 뜻밖의 재난을 당한 인민의 불행을 하루빨리 가셔주기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인 대격전이 벌어지게 되였다.

사람들이여 생각해보자.

이 땅에 솟아 빛나는 인민사랑의 창조물들은 인민을 위함에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는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천만고생과 맞바꾼 고귀한 결실이 아니던가.

어머니의 사랑은 한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하지만 그이의 사랑은 외진 섬, 산골마을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에 속속들이 미치고있다.이 땅에서 울려퍼지는 행복의 웃음소리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우리 당과 공화국에 대한 다함없는 찬가이다.

세상에 나라는 많아도 우리 공화국처럼 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세심한 관심과 보살핌속에 신심에 넘쳐 살며 투쟁하는 나라는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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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경축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2021 결승경기 진행

주체110(2021)년 4월 17일 로동신문

 

태양절경축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2021 결승경기가 15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도당책임비서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들,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군들, 평양시민들이 경기들을 관람하였다.

축구결승경기는 평양시축구학교와 함경북도축구학교 학생들사이에 있었다.

조별련맹전과 준결승경기들에서 좋은 경기장면들을 보여주어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은 량팀선수들은 시작부터 팀의 전술적의도를 잘 살리면서 경기를 운영하였다.

경기에서는 평양시팀이 함경북도팀을 3:1로 이기고 우승의 영예를 쟁취하였다.

바줄당기기결승경기는 체육대회의 절정을 이루었다.

앞선 단계에서 맞다든 팀들을 누르고 결승경기에 진출한 평양시와 평안북도의 선수들은 완강한 의지와 인내력으로 집단의 단결력과 정신력을 과시하였다.

관람자들도 선수들과 마음과 힘을 하나로 합쳐 경기장이 들썩하게 함성을 올리며 응원하였다.

만만치 않은 두 팀간의 경기에서는 평양시팀이 이겼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훌륭한 경기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을 고무격려하였다.

태양절경축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2021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체육열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우리 인민을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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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평양을 풍치수려한 공원속의 도시로 꾸리자

주체110(2021)년 4월 17일 로동신문

 

순결한 애국의 땀과 노력으로 조국강산을 아름답게 가꾸어가자

현대적인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이 시작되였다.

새로운 형식의 주택들로 도시의 면모를 일신하고 인민들에게 발전된 생활환경과 조건을 제공해주려는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가 비껴있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공사장현지를 또다시 돌아보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택구주변 원림설계를 잘하고 보통강반의 공원들을 보다 훌륭히 꾸려 주민들의 생활에 최대의 편의를 보장해주며 자연환경을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풍치수려한 보통강강안의 명당자리에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를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는 그 은혜만도 끝없는데 주변원림설계문제까지 일일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은 진정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양시를 사회주의선경으로, 인민의 락원으로 꾸리자면 현대적인 건축물들을 일떠세우는것과 함께 원림록화사업을 잘하고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더 많이 건설하여야 합니다.》

혁명의 수도 평양!

력사가 유구하여 이름높던가, 산천이 아름다와 노래많던가.

희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신 긍지와 영광속에 빛나고 당의 령도아래 날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눈부시게 솟아오르는 락원의 도시로 그 이름높은 평양은 꽃 한포기, 가로수 한그루에도 잊지 못할 사연들이 깃들어있다.

평양시를 아름답고 문명한 도시로 꾸리시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였다.

빈민굴의 대명사였던 보통강의 토성랑, 지난날 제일 어지럽고 불행하던 이곳을 인민의 유원지로, 풍치아름다운 곳으로 전변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그렇게 대동강반도 인민의 휴식터로 아름답게 꾸려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미 해방직후에 일제놈들에 의하여 벌거숭이가 되여버린 문수봉에 오르시여 식수사업은 악독한 일제식민지통치의 후과를 가시고 민주수도를 록음이 우거지게 만들기 위한 보람찬 자연개조사업의 하나라고 하시며 한그루한그루의 나무를 정성껏 심으시였다.

건설사업을 지도해주시면서도 우리 수령님께서는 아무리 집터가 없다고 해도 록지를 침범해서는 안된다고, 도시형성에서 록지면적을 충분히 고려하는것은 주민들의 건강과 문화생활을 위해서 절실한 문제라고 하시면서 집을 딴데 짓더라도 록지면적을 침범해서는 안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우리는 세상에서 인간을 제일 존중하기때문에 인간의 생존에 피해를 주는 공해를 허용하지 않는다고 하시며 우리 나라를 공해없는 나라로 만들고 우리 인민들을 공해를 모르고 사는 인민으로 되게 해주시려 기울이신 어버이장군님의 그 로고를 어찌 한두마디로 다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다른 나라 도시들은 도시자체가 공업지구들로 꽉 둘러막혀있기때문에 아무리 선진기술을 가지고있다고 하여도 도시의 공해현상을 막지 못하고있다.그것은 사회자체의 부패로부터 산생되는 필연적결과이다.

평양을 찾았던 어느 한 외국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세계의 많은 도시들을 돌아보았으나 이처럼 맑은 공기가 넘치고 록화가 잘된 문명하고 깨끗한 도시는 보지 못하였다.소음이 없는 도시, 공해를 모르는 도시에서 사는 당신들이 부럽다.…

참으로 위대한 정치가 베풀어지는 조선이다.》

외국의 벗들 누구나 말하는바와 같이 평양시는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이다.

평양시의 원림환경과 생태환경을 개선하여 세계적인 모범으로 꾸리자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원림록화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주인다운 책임성과 정성이다.

평양시의 원림환경과 생태환경을 개선하자면 원림록화에서 평방당책임제를 실시하여야 한다.자기 관할구역의 원림록화는 자기가 전적으로 맡아 높은 수준에서 량심적으로 진행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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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에 즈음하여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주체110(2021)년 4월 16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리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9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최룡해동지, 리병철동지, 김덕훈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헌신으로 이민위천, 일심단결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자주, 자립, 자위로 부강번영하는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만년초석을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과 그리움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영생홀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함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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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태양의 위업 천만년 빛내여가리 -각지에서-

주체110(2021)년 4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9돐을 경축하여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인 진군방향을 따라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가려는 전인민적지향과 의지가 세차게 분출되는 속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주체의 태양, 불세출의 위인을 높이 모신 민족대통운의 날을 맞으며 조국땅 방방곡곡에서는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경모의 정이 끝없이 차넘쳤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여야 한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대하가 온 나라에 뜨겁게 굽이쳤다.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여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펼쳐주신 절세위인들의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태양절을 맞으며 중앙사진전람회와 전국소묘, 서예축전이 진행되였다.

전람회장과 축전장을 찾은 참관자들은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념원과 세기적숙망을 현실로 꽃피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끝없는 로고와 헌신의 력사를 전하는 영상사진문헌들과 소묘, 서예작품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태양절의 환희를 더해주며 중앙과 지방에서 다채로운 경축공연들이 있었다.

동평양대극장에서는 만수대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있었다.

서곡 《태양절을 노래하세》, 관현악과 합창 《김일성대원수 만만세》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오로지 인민의 행복에서 혁명하는 보람과 생의 희열을 찾으시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를 열렬히 칭송하였다.

피바다가극단 예술인들은 평양대극장에서 혁명가극 명곡, 명장면묶음공연을 진행하였다.

우리 인민들과 새 세대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며 세기를 이어 커다란 감화력으로 빛을 뿌리고있는 5대혁명가극의 명곡과 명장면들은 관람자들의 깊은 감명을 자아냈다.

혁명연극 《혈분만국회》공연이 국립연극극장에서 있었다.

공연은 당대 사회의 시대상과 각계층 인물들의 생활을 통하여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며 투쟁으로 독립을 쟁취해야 한다는 사상과 오로지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길만이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지키는 길이라는 력사의 진리를 새겨주었다.

봉화예술극장과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된 국립민족예술단, 국립교예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과 종합교예공연은 명절을 맞는 수도시민들에게 희열과 랑만을 더해주었다.

중앙과 평양시의 예술선전대, 예술소조들도 수도의 곳곳에서 야외공연무대를 펼치여 명절분위기를 더해주었다.

중앙예술경제선전대, 청년중앙예술선전대,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 녀맹중앙예술선전대, 철도예술선전대, 수도건설위원회예술선전대, 평양시예술선전대원들은 위대한 인민의 수령을 우러러 천만심장이 터친 위인찬가, 태양의 력사로 무궁번영하는 우리 공화국과 더불어 영원할 충성의 노래들을 무대에 올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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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 진행

주체110(2021)년 4월 16일 로동신문

 

주체조선의 찬란한 태양이 솟아오른 뜻깊은 4월의 봄명절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들의 감격과 환희가 끝없이 넘쳐나는 속에 15일 저녁 수도 평양에서는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가 진행되였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의 온 하루 기쁨으로 설레이던 거리들에 어둠이 깃들자 시안의 청년학생들은 력사적인 당대회결정관철의 전구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쳐가는 드높은 기개를 안고 김일성광장에 모여왔다.

공화국기와 청년동맹기발이 곳곳마다에 휘날리고 여러가지 장식물로 단장된 야회장은 위대한 당중앙이 제시한 실천강령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진군길에서 뜻깊은 명절을 맞이한 청춘들의 기쁨으로 설레이였다.

초대석을 비롯한 광장주변도 명절의 아침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 뜻깊은 이밤을 경축하며 강국의 더 밝은 미래를 그려주는 야회와 황홀한 불의 세계를 보기 위해 모여온 시안의 근로자들로 흥성이였다.

수도의 밤하늘가에 《태양절을 노래하세》의 노래가 울려퍼지며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시작되였다.

청년학생들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우리 민족의 수난의 력사를 끝장내고 세계지도우에서 빛을 잃었던 이 땅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경축의 춤바다를 펼치였다.

한평생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세월의 온갖 풍상을 다 헤치시며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굳건한 토대를 다져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내 나라는 영원한 수령님 나라》의 노래선률과 함께 야회장에 뜨겁게 넘쳐흘렀다.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며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칭송하여 인민이 터친 흠모의 노래 《친근한 이름》의 선률이 광장에 메아리쳤다.

영광의 노래, 축원의 노래에 맞추어 춤물결을 일으켜가는 청년학생들의 얼굴마다에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청년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우리 청년들을 당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어려있었다.

손에 손을 잡고 흥겹게 춤을 추는 청년학생들의 열정넘친 모습을 바라보는 군중들은 위대한 태양의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래일은 더욱더 밝고 창창할것이라는것을 굳게 확신하였다.

위대한 당이 이끄는 자존과 번영의 한길로 신심드높이 나아가며 새로운 대고조전투장마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낄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기상을 담은 노래들이 련이어 울려퍼지면서 춤물결은 끝없이 이어졌다.

시간이 흐를수록 청춘의 희열과 랑만으로 야회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오색찬연한 축포의 불줄기들이 일제히 솟구쳐올라 태양절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주체조선의 불패의 위력인 일심단결의 힘을 과시하듯 무수한 줄축포들이 앞을 다투어 뿜어오르자 청년학생들과 군중들의 환희는 절정에 달했다.

태양절을 대대손손 빛내여가는 인민의 끝없는 격정과 기쁨의 분출이런듯 경쾌한 노래선률을 타고 형형색색의 축포들이 솟구쳐올라 하늘가에 분홍빛, 주홍빛, 초록빛 등의 빛발을 뿌리였다.

태양절은 우리 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통운의 날, 대경사의 날이며 김일성민족의 탄생일임을 경축의 밤하늘가에 새겨주며 축포의 화광이 황홀경을 펼치였다.

백두에서 개척된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승리의 한길로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끓어넘치는 칭송의 마음인양 노래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의 선률이 메아리치고 눈부신 불의 세계가 수도의 밤하늘을 붉게 물들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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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인민의 수령, 국제공산주의운동의 탁월한 지도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9돐을 경축하여-

주체110(2021)년 4월 16일 로동신문

 

여러 나라에서 행사 진행

 

태양절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회고모임이 13일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리재덕의 아들 우명은 태양절을 맞으며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안고 김일성주석의 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본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 가정에 돌려주신 따뜻한 사랑과 배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력사는 전세대들이 간고한 반파쑈전쟁과 민족적독립을 위한 투쟁에서 김일성주석과 맺은 우의는 불패이며 그 어떤 힘도 중조인민들사이의 단결과 친선을 깨뜨릴수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그는 전통적인 중조친선관계발전에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하겠다고 말하였다.

장울화의 딸 장금록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기 아버지와 맺으신 혁명적우정을 귀중히 여기시고 친부모의 사랑을 안겨주신데 대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기 가족에게 대를 이어 한량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회고하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우리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승리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주보중의 딸 주위는 이렇게 토로하였다.

조선인민이 끝없이 경모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민족해방과 나라의 번영을 위한 길에 한평생을 다 바치시였다.그이께서는 자주의 사상을 창시하시고 조선인민을 령도하시여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에서 세계가 주목할만 한 성과를 이룩하시였다.

김정일장군께서는 부모들이 간고한 항일투쟁시기 김일성주석과 맺은 두터운 우정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공동의 원쑤와의 투쟁속에서 마련된 고귀한 력사적유산인 혁명적이고 전통적인 친선은 두 나라 령도자들에 의해 계승되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령도아래 조선이 더욱 부강해지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

풍중운의 아들 풍송광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조국해방업적과 건국업적을 찬양하고 피로써 맺어진 중조친선은 그 무엇보다도 귀중하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이 김일성주석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하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 *

 

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토론회가 로씨야, 네팔, 파키스탄, 인도네시아에서 7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공산당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만민의 열화같은 흠모를 받으시는 비범한 사상리론가, 강철의 령장,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그이의 업적이 있어 오늘 조선은 자기의 위력을 만방에 과시하며 래일을 향해 확신성있게 전진하고있다, 특출한 령도실력과 고매한 위인적풍모를 지니신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의 크나큰 행운이다, 인류는 조선의 모습에서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의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음을 뚜렷이 절감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네팔의 여러 정당, 단체인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자주시대의 걸출한 수령, 국제공산주의운동의 원로로 칭송하고 그이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을 격찬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사상은 위대한 힘을 발휘한다고 하면서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이야말로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등장하는 새시대, 자주시대를 열어놓은 불멸의 지도사상이라고 찬양하였다.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파키스탄 자력갱생연구협회, 카라치주체사상연구 녀성조직 인사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김일성주석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조선인민이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김일성주석은 조선혁명을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전진시키신 민족의 위대한 영웅이시다, 그이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강조하였다.

네팔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태양절에 즈음하여 7일 몽골에서는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의 련합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몽골-조선친선관계발전에 쌓으신 김일성주석의 위대한 업적》,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지도사상》,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력사적의의》, 《조선의 자립경제》 등 제목의 토론들이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만대에 길이 빛날 위대한 태양의 력사

주체110(2021)년 4월 15일 로동신문

 

 

뜻깊은 태양절이 밝아왔다.

금수강산의 만가지 풍치와 아름다움이 다 모여 한떨기 꽃처럼 피여난 력사의 땅 만경대,

불세출의 위인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이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로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과 발걸음이 끝없이 달리고있다.

이 땅 그 어디서나 어버이수령님의 체취와 숨결을 온몸으로 느끼며 우리 인민이 부르는 그리움의 노래, 수령영생축원의 송가가 격조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인민의 영원한 태양!

바로 여기에 우리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이 비껴있다.

따사로운 빛과 열을 주는 태양이 있어 온갖 생명체들이 존재한다.그러나 인간은 자연의 태양만으로는 살수 없다.

나라잃은 민족수난의 그 세월, 하늘의 태양은 있었어도 우리 인민 누구나의 가슴에는 암흑이 깃들었고 삼천리강토도 빛을 잃었었다.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옳바른 령도를 받지 못하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탓으로 하여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한것이 우리 인민이였다.그러한 인민에게 태양의 은혜로운 빛발로 재생의 삶을 안겨주시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는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 강성번영도 있다는 철의 진리를 뚜렷이 확증해준 력사입니다.》

만경대고향집뜨락에서부터 시작된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애국애민의 대장정은 그 얼마나 감동깊은 사연들로 엮어진것인가.

강대한 일본제국주의를 상대로 전면대결전을 선포하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께서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하실 때 승리의 결정적담보로 여기신것은 바로 우리 인민이였다.

인민이 우리의 힘이고 지혜이며 생명이다.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발동시켜 싸워야 한다.

인민이 국가이고 인민이 후방이며 인민이 정규군이 되는 인민유격전쟁론,

바로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 걸출한 위인상이 있는것이다.

아시아의 《맹주》라고 자처하는 강도 일제는 수적, 기술적우세를 믿고 날뛰였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혁명군과 조선인민의 힘을 당해낼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뜻으로 굳게 뭉친 조선인민혁명군의 불패의 통일단결, 인민이 하나가 된 강력한 성새,

이 위대한 힘앞에서 일제는 련전련패의 수치를 당하고 끝끝내는 패망하여 이 땅에서 쫓겨가게 되였던것이다.

조국해방의 날을 맞이한 그때 온 삼천리강산은 그 얼마나 불도가니처럼 끓어번졌던가.

그것은 말도 이름도 빼앗긴채 살가죽이 찢기고 혈육마저 뿔뿔이 헤여져살던 망국의 사슬로부터 한꺼번에 풀려난 온 민족의 크나큰 환희의 분출이였다.

민족재생의 그 력사적순간에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차넘친것은 장구한 세월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어둡던 강산에 조국해방의 새봄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감사의 정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및 무력건설의 3대과업을 제시하시고 순간의 휴식도 없이 새 조국건설을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조직령도하시며 당창건을 선포하신 후에야 인민들과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조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열정과 기세를 강력한 힘으로 전환시키시며 건군, 건국위업도 훌륭히 실현하시였다.

해방된지 5년, 창건된지 불과 2년도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의 푸른 하늘에 전쟁의 검은구름이 몰려왔다.또다시 노예살이를 강요하는 제국주의침략세력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을 지키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애족의 의지는 활화산처럼 타올랐다.

그이의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는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제국주의련합세력이 무릎꿇게 한 조선의 위대한 승리의 원천이였으며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굴할줄 모르는 신념과 락관을 안겨준 필승의 보검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애로운 어버이사랑 천만년 전해가리

주체110(2021)년 4월 1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주체의 위대한 태양이 솟아오른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109돐,

흐르는 세월은 모든것을 망각의 이끼로 덮어버린다고 하지만 오로지 인민만을 생각하시며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력사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더욱 뜨거운 격정을 불러일으키며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새겨지고있다.

인민의 어버이, 여기에 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의 거룩함이 실리여있다.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우시였으며 인민에게 하늘같은 은덕을 베풀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성스럽고도 빛나는 업적과 위대한 풍모가 인민의 어버이라는 이 부름에 숭엄히 집약되여있다.

이 땅의 방방곡곡에, 집집마다에 위대한 태양의 미소가 찬란히 빛나고있다.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서 언제 한번 떠나본적이 없는 어버이수령님의 해빛같은 미소,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인민의 마음속에, 온 누리에 더욱더 눈부시게 빛을 뿌리는 어버이수령님의 환한 미소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승리와 영광의 앞길을 밝혀주는 태양의 빛발이다.

하다면 멀고도 험난한 혁명의 길에서 우리 수령님께서는 어떻게 해빛같이 웃으시는 모습만을 인민에게 남기실수 있었던가.무엇에 만족하시였고 어찌하여 그리도 환하게 웃으시였는가.

인민의 행복은 어버이수령님께 있어서 가장 큰 기쁨이였다.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높이 내세워주시고 인민에게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시려는것이 그이의 최고의 리상이였다.

이민위천으로 빛나는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한평생의 갈피갈피를 더듬어보느라면 이름모를 두메산촌의 수수한 살림집부엌에 내려서시여 가마뚜껑이며 쌀독까지 열어보신 사랑의 이야기에 눈시울 젖어들고 철없는 아이들의 귀속말도 들어주시던 어버이의 자애로운 모습이 어려와 가슴뭉클해진다.

우리 여기에 마타리물이 전하는 눈물겨운 이야기를 다시금 적는다.

주체37(1948)년 9월 어느날 대규모의 평남관개의 웅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서해기슭의 한끝에 자리잡고있는 숙천군 창동리 남동마을(당시)을 찾으시였다.

이 마을로 말하면 해방전엔 일제의 학정아래 쌀걱정에 물고생까지 겹친 사람 못살 고장이였다.이 마을에서는 우물을 파도 짠물밖에 나오지 않아 별수없이 곤두벌레가 와글거리는 웅뎅이물을 채로 밭아서 먹지 않으면 안되였다.웅뎅이에 고인 비물을 민간에서는 마타리물이라고 하였다.남동사람들은 가난한 살림에 물까지 어지러운것을 마시며 살다나니 이름모를 토질병에 걸려 제명을 못 채우고 피를 토하다가 죽어가군 하였다.

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마을의 한 떼장집에서 한밤을 지새우시면서 마을농민들과 이야기를 나누시였다.

농민들과 허물없이 무릎을 마주하시고 생활형편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지금 무슨 물을 마시는가고 누구에게라없이 물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소탈한 인품앞에서 어려움도 다 잊고 땅의 주인된 자기들의 행복한 살림살이형편에 대하여 신명이 나서 말씀올리던 농민들이였건만 그 물으심에는 누구도 대답을 드리지 못하였다.

해방은 되였지만 마을사람들은 그때까지도 그 저주스러운 마타리물을 먹고있었기때문이였다.

《마타리물밖에 없겠지.…》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침중한 어조로 말씀하시며 안색을 흐리시였다.

오래도록 창가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러 한 로인이 《장군님,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해방이 되면서부터 나라에서 백반이랑 넉넉히 보내주어서 물을 삭여먹기때문에 건강에 전혀 해롭지 않습니다.》라고 말씀드리였다.(전문 보기)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경모의 정을 안고
만수대언덕을 찾는 근로자들

주대혁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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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속에, 맹세속에 맞이한 4월의 명절

주체110(2021)년 4월 15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들속에 계실것입니다.》

뜻깊은 태양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민족최대의 명절을 맞이한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

봄빛이 한껏 흘러넘치는 거리마다에 경축판장식, 대형기발장식, 무리기발장식 등 갖가지 장식물들이 설치되여 명절분위기를 한층 돋구어준다.

태양절을 맞으며 이 땅우에 아름다운 꽃바다가 펼쳐졌다.평양시만 놓고보더라도 려명거리와 천리마거리를 비롯한 곳곳에 가지각색의 꽃들로 단장된 특색있는 대형화단, 화대들이 생겨나 사람들의 마음을 흥그럽게 해주고있다.

시인민위원회의 한 일군의 말에 의하면 태양절을 맞으며 수도의 거리를 보다 이채롭게 장식하기 위하여 각 구역의 화초사업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꽃가꾸기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쳤다고 한다.

그 소중한 마음이 그대로 자양분이 되였는가 수도의 거리들에는 갖가지 꽃들이 앞을 다투어 활짝 피여났다.

《저 꽃송이들마다에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어려있습니다.》

일군이 뜨거움에 젖어 하는 말이였다.

4월의 따스한 봄볕아래 꽃잎을 활짝 펼친 꽃들은 그대로 어버이수령님을 그리워하는 우리 인민의 모습인듯싶다.

얼마전 우리는 만수대언덕에서 낯익은 한 로인을 만났었다.모란봉구역에서 살고있는 문해방로인이였다.

해방,

류다른 그 이름에는 참으로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다.

문해방로인의 어머니는 나라없던 그 세월 품팔이군의 딸로 태여나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았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나라를 찾아주시여 비로소 인간다운 삶을 누리게 되였으며 해방후 개선연설을 하시는 수령님께 꽃다발을 드리는 영광도 지니였다.그날의 감격을 잊을수가 없어 해방된 이듬해에 태여난 딸의 이름을 문해방이라고 지었던것이다.

자기 이름에 간직된 사연을 언제나 잊지 않고 한생 애국의 길, 보답의 길을 변함없이 걷고있는 문해방로인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탄생하신 태양절을 떠나 어찌 저와 우리 가정의 행복한 오늘을 생각할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그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이다.

어버이수령님을 떠나서 이 땅의 나무 한그루, 산촌의 이름없는 다리 하나에 대해서도, 우리들 매 가정, 매 사람들이 누리는 값높은 삶과 행복도 생각할수 없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는것이다.

절절한 인민의 마음을 봄명절의 환희를 더해준 군중예술경연을 통해서도 뜨겁게 느낄수 있다.

지금도 안악군 룡산협동농장에 대한 취재길에서 목격했던 일이 잊혀지지 않는다.

우리가 이곳에 도착했을 때 군중예술경연준비가 한창인 문화회관에서는 노래《포전길 걸을 때면》의 선률이 울려나오고있었다.

농장의 한 일군은 저 노래를 들을 때면 어버이수령님께서 이곳을 찾아주시였던 잊을수 없는 그날이 눈물속에 돌이켜진다고 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이 농장을 찾으신것은 추위가 한창이던 수십년전 1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농장이 나아갈 길을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그때로부터 농장의 전변의 새 력사가 시작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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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 수도의 거리마다에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뜨겁게 넘쳐흐른다

주체110(2021)년 4월 15일 로동신문

 

수도의 거리마다에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뜨겁게 넘쳐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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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을 수수방관할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0(2021)년 4월 1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독도강탈과 력사외곡책동이 갈수록 파렴치해지고있다.

일본문부과학성이 다음해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에 독도가 저들의 《고유한 령토》라고 또다시 쪼아박았다.

이번에 검정통과된 수백종의 교과서중에서 력사와 지리를 비롯한 사회학교과서가 모두 독도를 《일본땅》으로 표기하고있으며 그 누구에 의해 불법점거당했다는 얼토당토않은 내용을 포함하고있다 한다.

일본이 지금까지 우리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빼앗으려고 력사외곡놀음을 집요하게 추진하여왔지만 이번처럼 전면적으로 악랄하게 감행된것은 전례없는것으로서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는 엄중한 사태이다.

이것은 후예들에게 외곡된 력사관을 주입시켜 그들을 복수심과 침략사상으로 길들여진 군국주의광신자들로 키워냄으로써 령토팽창야망실현의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얼마나 험악한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보여주고있다.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은 그 어떤 타당성도 법적근거도 없는 황당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독도는 우리 민족이 조상대대로 살아오고 물려온 우리의 령토라는것,이것이 그 무엇으로써도 부인할수 없는 력사의 진실이다.

최근에도 그것을 확증하는 사료들이 계속 발굴되고있다.

일본이 독도를 자기의 땅으로 인식하지 않고있었음을 실증해주는 일본측 사료들은 더우기 많다. 얼마전에 공개된 19~20세기 일본에서 발행된 지리교과서들과 지도만 놓고보아도 독도가 일본의것으로 표기되여있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도를 제것이라고 우겨대는것은 력사도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날강도만이 감행할수 있는 망동이다.

이번에 외곡된 력사가 서술된 교재를 검정통과시킨것은 단순히 교육에 관한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후대들에게 독도가 《빼앗긴 땅》이라는 외곡된 의식을 강제주입시켜 그들을 령토강탈의 길로 내몰며 독도뿐아니라 전조선을 강탈하고 나아가서 대륙에 대한 침략야망을 실현하자는데 그 근본목적이 있다.

지금 일본반동들의 머리속에는 피로 얼룩진 일장기를 펄럭이며 대륙침략에 광분하던 과거를 재현해보려는 군국주의망상만이 가득차있다.

력사적으로 거짓말과 로략질,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을 일삼아온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우리 나라와 수많은 아시아나라 인민들,세계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준 침략국가,전범국가 일본이 과거죄악의 력사를 정당화하며 또다시 우리의 땅을 빼앗으려고 파렴치한 력사외곡과 반동적인 교육에 매달리는것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일본은 시대착오적인 력사외곡책동이 나라를 종국적파멸에로 이끌어가는 어리석은 망동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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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백승의 력사를 수놓으신 강철의 령장

주체110(2021)년 4월 14일 로동신문

 

백전백승의 력사를 수놓으신 강철의 령장

 

 

한떨기 아름다운 꽃을 보아도, 봄빛 완연한 사회주의전야를 바라보아도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파도쳐오는 이 시각 못 잊을 추억이 인민의 가슴을 적셔준다.

지금으로부터 29년전 4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불세출의 위인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삼가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 드린 대원수칭호!

이것은 력사의 평가였고 인민의 의지였으며 시대의 요구였다.

동서고금 그 어느 위인도 지녀본적 없는 천재적인 지략과 탁월한 령군술,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시고 강대한 두 제국주의침략자들을 단호히 물리치시여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구원하고 굳건히 지켜주시였으며 년대와 년대를 이어 주체조선의 불패의 기상을 누리에 떨쳐주신 만고절세의 영웅, 전설적위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인류력사는 우리 수령님처럼 조국과 인민의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 그렇듯 험난한 혈전의 길을 헤치시고 그처럼 놀라운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시며 력사에 길이 빛날 거대한 업적을 쌓으신 천출위인을 알지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은 한세대에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십니다.》

돌이켜보면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지 못하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탓으로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하였던 비참한 식민지약소민족이 바로 한세기전 우리 민족의 모습이였다.

파란많은 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으시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일찌기 총대이자 민족의 생명이고 혁명의 승리라는 철리를 밝히시고 무장투쟁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였다.

무장에는 무장으로, 반혁명적폭력에는 혁명적폭력으로라는 구호밑에 일제를 격멸하기 위한 항일전쟁을 선포하시고 마침내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이라는 력사의 사변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

뜻깊은 그날의 20대 청년장군의 거룩한 모습을 우리 어찌 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랴.

조국과 민족을 위한 혈전의 길에서 살을 에이고 뼈를 깎는 간난신고를 다 겪으시며 조국해방의 새봄을 기어이 안아오신 우리 수령님의 성스러운 자욱이 오늘도 백두의 산발마다에, 압록강 굽이굽이에 력력히 어리여있다.

사면팔방으로 달려드는 대적앞에서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으시고 천변만화하는 유격전법으로 원쑤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신 통쾌한 전투들, 조국진군대오를 이끄시고 일제침략자들에게 무리죽음을 안기시며 멸적의 총성으로 인민들을 불러일으키시던 못 잊을 화폭들, 한홉의 미시가루도 대원들과 함께 나누시며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을 이겨내시던 감동어린 사연…

오만무례하게 날뛰던 강도 일제와의 싸움에서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조선인민혁명군이 승리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항일대전에서의 빛나는 승리는 1950년대의 전승으로 이어졌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적지략과 령군술, 필승의 기상과 무비의 담력에 의하여 세계《최강》을 떠벌이며 우리 조국땅에 기여들었던 제국주의침략자들도 세계면전에서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3년간의 가렬처절했던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수령님의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위대한 령도는 조선의 백승의 원천이였으며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굴할줄 모르는 신념과 락관을 안겨준 필승의 보검이였다.

정녕 몇백, 몇천권의 책에도 다 담을수 없는 전설적위인의 백승의 령도사이다.

우리 수령님은 신념과 의지에 있어서나 배짱과 담력, 지략과 령군술에 있어서 이 세상 누구도 따를수 없는 가장 걸출한 희세의 령장이시였다.

무기만능, 무기중심론에 집착되여있는 선행한 전쟁사와 군사리론들을 새롭게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신데 기초하여 사람중심의 우리 식의 독특한 군사사상을 정립하신 하나의 사실만 놓고보아도 탁월한 군사전략가로서의 우리 수령님의 위인적풍모를 절감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두차례의 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을뿐아니라 수십년간의 제국주의자들과의 첨예한 대결전에서도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고 빛내여주시였다.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으로 긴장상태가 조성될 때마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백두의 담력과 배짱으로 여유작작하게 그 모든 역경을 타개하시고 승리를 이룩하시였으니 생애의 전기간 오직 백승만을 떨쳐오신 우리 수령님 같으신 위인이 그 언제 있었던가.(전문 보기)

 

[Korea Info]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주체110(2021)년 4월 14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9돐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9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력사와 전통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고매한 인민적풍모를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개막식이 1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와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최희태동지, 관계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온 나라 인민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는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9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를 개막하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는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나라일도 의논하시고 로동자, 농민들의 소박한 의사도 정책에 담으시며 인민의 념원과 세기적숙망을 현실로 꽃피워주신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력사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절세위인들의 이민위천의 혁명사상과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혁명철학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당대회결정관철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강선제강소(당시) 지도일군 및 모범로동자들의 협의회를 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대안전기공장 로동자합숙식당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남포수산사업소를 찾으시여 어로공들과 담화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등의 사진문헌들은 우리 로동계급을 나라의 맏아들,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들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을 뜨겁게 전하고있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험한 농장길, 포전길을 쉬임없이 걸으시며 농업근로자들과 무릎을 같이하시고 농사일을 의논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를 담은 《미림벌에서 농민들과 함께 모를 내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강서군(당시) 청산리농민들과 담화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온천군 금당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병상에 있는 박달동지를 따뜻이 위로해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리수복영웅의 집을 찾으시여 유가족들을 만나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통일애국투사 리인모를 만나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등의 사진문헌들도 혁명전사들을 무한히 아끼고 사랑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혁명적의리의 세계를 보여주고있다.

《최덕신선생을 만나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앞에서 참가자들은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온 겨레를 통일애국의 대오에 묶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적풍모를 가슴깊이 체득하였다.

《방하수소년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조선소년단창립 15돐기념 전국소년단련합단체대회에 참석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등의 사진문헌들은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시며 이 세상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후대사랑의 력사를 다시금 숭엄히 되새겨보게 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 진군을 자랑찬 혁신과 위훈으로 빛내일 신심과 열정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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