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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중심과업

주체110(2021)년 1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문헌과 결정을 깊이 학습하자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는 경제의 지속적인 상승과 인민생활의 뚜렷한 개선향상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5개년계획을 제시하고 중심과업에 대하여 명확히 밝혀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중심과업은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경제발전의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기간공업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강화하여 실제적인 경제활성화를 추동하며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향상시키고 경공업부문에서 원료의 국산화비중을 높여 인민생활을 한계단 올려세우는것입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은 오늘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이다.경제문제만 풀리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고 그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해나갈수 있다.

경제문제를 시급히 풀자면 주타격방향을 바로 정하고 거기에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중심과업은 우선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경제발전의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기간공업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강화하여 실제적인 경제활성화를 적극 추동해나가는것이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은 경제건설의 쌍기둥이다.금속, 화학공업부문이 일떠서야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이 강화되고 전반적발전과 높은 장성속도가 보장되게 된다.금속공업과 화학공업발전을 앞세우는 원칙에서 국가적인 경제조직사업을 면밀하게 짜고들고 나라의 경제력을 철강재생산과 화학제품생산능력을 대폭 늘이는데 최대한 합리적으로 동원리용하여 금속공업, 화학공업부문부터 정상궤도, 활성화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워야 한다.

인민경제의 활성화를 실현하는데서 기간공업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사회주의경제는 모든 부문이 불가분리적으로 련결된 대규모의 집단경제이다.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반적성과여부는 인민경제의 골간을 이루는 기간공업부문들이 어떻게 발전하고 호상작용하는가에 중요하게 달려있다.금속공업과 화학공업, 전력공업, 석탄공업, 기계공업, 채취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강화해나갈 때 우리의 경제가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지속적으로 상승하게 될것이다.

중심과업은 또한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경공업부문에 원료,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는것이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이다.농업부문에서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야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풀수 있다.

지난 시기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은 지속된 혹심한 가물과 큰물,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과학농사, 다수확열풍을 세차게 일으켰으며 이 과정에 당의 과학농사방침대로만 하면 불리한 자연지리적조건에서도 얼마든지 알곡생산을 늘여나갈수 있다는 확고한 신심을 가지게 되였다.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기세는 매우 높다.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에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안받침되면 농업생산에서 통장훈을 부를수 있다.우리는 종자혁명, 과학농사, 저수확지에서의 증산, 새땅찾기와 간석지개간에 힘을 넣고 농촌경리의 수리화, 기계화를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며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을 강화해나감으로써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고 식량의 자급자족을 확고히 실현하여야 한다.

경공업은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제공하는데서 절대적인 몫을 차지한다.경공업부문에서 인민소비품생산을 정상화, 활성화하여야 인민생활을 편파성없이 안정향상시켜나갈수 있다.

인민소비품생산에서 나서는 선차적인 문제는 원료, 자재보장이다.소비품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자면 경공업공장들의 현대화를 다그치고 약한 부분과 공정들을 보강하며 없는 부분과 공정들을 갖추는것과 함께 원료, 자재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

경공업부문의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근본방도는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는데 있다.우리의 힘으로, 우리의것으로 인민소비품생산을 정상화해나갈 때 인민생활이 안정향상되고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각적인 준수기풍을 더욱 철저히

주체110(2021)년 1월 19일 로동신문

비상방역전에 총력을 집중하여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사수하자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에 대처하여 비상방역전선을 더욱 철통같이 다지는것은 올해에도 우리앞에 가장 선차적이며 중핵적인 과업으로 나서고있다.

이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전체 인민이 고도의 긴장성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들을 자각적으로 엄격히 준수하는 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정책과 방침, 국가의 법과 결정지시를 철저히 집행하며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사회의 주인, 공화국공민으로서의 높은 자각을 가지고 법규범과 질서를 지키도록 하여야 합니다.》

세계적판도에서 파국적인 재난을 초래하고있는 악성비루스전염병의 류입을 철저히 막기 위한 오늘의 비상방역전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방역사업의 주인이라는 투철한 자각을 가지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때 성과를 거둘수 있는 전인민적인 사업이다.

악성비루스를 막기 위한 강도높은 조치들을 실시하고 방역규정을 잘 만들어놓았다고 하여도 대중이 그것을 준수하는것을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높은 자각성을 발휘하지 않는다면 응당한 결실을 거둘수 없다.

악성비루스전염병이 발생한 때로부터 1년이 지난 현시점에서도 세계적범위에서 보건위기상황은 여전히 심각해지고있다.최근에는 감염력이 높은 새로운 변종의 비루스가 세계 각지에 전파되면서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가고있다.일부 지역들에서는 3차파동의 징후가 나타나고있는것으로 하여 주민들의 불안과 근심이 더욱 짙어가고있다.

전문가들속에서는 세계적으로 심각한 보건위기를 몰아온 주되는 요인의 하나가 바로 많은 나라와 지역의 주민들이 방역규정을 자각적으로 준수하지 않은데 있다고 평하고있다.현실은 비상방역규정에 대한 자각적인 준수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 사업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비상방역사업은 대중의 자각적열의와 떼여놓고 그 성과를 기대할수 없으며 한순간의 방심과 실수도 만회할수 없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

전체 인민이 자각적일치성을 최대로 고조시켜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들을 사소한 빈틈도 없이 철저히 리행하고 엄격히 준수해나갈 때 우리의 방역진지가 더욱 억척으로 다져질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은 국가비상방역조치에 절대복종하는것이 곧 자기자신을 위한것이고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는 길이며 나아가서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사수하는 길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인식하고 방역규률과 질서를 자각적으로 엄격히 준수해나가야 한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누가 보건말건 매일, 매 시각 자기의 사고와 행동이 방역조치에 어긋나는것이 아닌가를 먼저 따져보고 완벽하게 준수하는것을 더욱 체질화, 습성화해나가야 한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대중의 방역의식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대상의 수준에 맞게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공세적으로, 부단히 벌려나가야 한다.

비상방역사업에 주인답게 적극적으로 참가하는것은 매 공민의 마땅한 본분이다.

모두다 국가비상방역조치를 생명으로 간직하고 자각적으로, 적극적으로 준수함으로써 조국보위, 인민보위의 최전선인 비상방역전선의 공고성을 백방으로 담보해나가자.(전문 보기)

 


 

비상방역전에 총력을 집중하여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사수하자

-수성천종합식료공장에서-

 

특파기자 찍음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 진행

주체110(2021)년 1월 18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가 1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의는 온 나라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투쟁과 전진의 기세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시기에 소집되였다.

회의에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과 방청으로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무력, 성, 중앙기관 일군들, 시, 군당책임비서, 인민위원장, 협동농장경영위원장들, 중요공장, 기업소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병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박태성동지, 리일환동지, 김두일동지, 최상건동지, 김영철동지, 오수용동지, 권영진동지, 김정관동지, 정경택동지, 리영길동지, 박태덕동지, 허철만동지, 김형식동지, 박명순동지, 리철만동지, 태형철동지, 김영환동지, 박정근동지, 양승호동지, 전현철동지, 리선권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서기장, 위원들, 최고인민회의 부의장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최룡해동지가 개회사를 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 의안을 결정하였다.

첫째, 조직문제

둘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하여

셋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09(2020)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10(2021)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첫째 의정이 토의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위임에 의하여 내각총리 김덕훈대의원이 제의한 내각성원들이 전원찬성으로 임명되였다.

회의는 중앙검찰소 소장을 해임 및 임명하였다.

내각총리 김덕훈대의원이 내각성원들을 대표하여 선서를 하였다.

둘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내각총리 김덕훈대의원이, 셋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재정상 고정범대의원이 하였다.

보고들에 대한 진지한 연구에 기초하여 박정근대의원, 주철규대의원, 김한일대의원, 마종선대의원, 김승진대의원, 안금철대의원, 조주영대의원, 리경일대의원, 장춘성대의원, 윤재혁대의원, 전학철대의원, 장경일대의원, 장세철대의원, 림순희대의원, 임훈대의원, 김성희대의원, 리국철대의원, 한영호대의원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와 우리 인민의 적극적인 투쟁에 의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기간 나라의 경제발전을 추동하는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난해 국가예산집행정형이 정확히 총화결산되고 올해의 국가예산도 옳게 편성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이에 전적인 지지와 찬동을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에서 새로 임명된 내각성원들과 중앙검차소 소장은 다음과 같다

주체110(2021)년 1월 18일 로동신문

 

 

[Korea Info]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에서 한 내각총리의 선서 -김덕훈대의원-

주체110(2021)년 1월 1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내각총리의 중임을 받아안은 저는 본 최고인민회의에서 내각성원들을 대표하여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겠다는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경제강국을 하루빨리 건설하는데서 경제사업을 책임진 내각총리가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공화국최고주권의 행정적집행기관인 내각은 조선로동당의 로선과 정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경제조직사업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해나감으로써 국가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나갈것입니다.

내각은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의 위대한 수반이시며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백옥같은 충성과 량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제사업에 대한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해나가겠습니다.

내각은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경제건설의 총적방향에 따라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인민경제의 기본명맥을 이루며 전반적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선차적으로 추켜세워야 할 기간공업부문들에 력량을 집중하여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구축하는것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겠습니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경제발전의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투자를 집중하여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을 정상화하며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경공업부문에 원료,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나가겠습니다.

내각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비약과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를 더욱 강화하고 경제과업관철을 위한 집행력과 통제력을 높여 전반적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전략적관리를 확고히 실현하겠습니다.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 식 경제관리방법을 전면적으로 확립하며 경제사업부문에 내재하고있는 불합리, 도식주의를 철저히 배격하고 현존경제토대하에서 최대한의 경제발전을 이룩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주의경제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계획화사업을 개선하고 인민경제계획의 신뢰도를 결정적으로 높이며 계획수행에 대한 엄격한 규률을 확립하여 당이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며 교육과 보건, 문학예술, 체육사업에서 전면적개화기를 열어나가겠습니다.

내각은 국방공업발전과 무장장비현대화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 자금을 최우선 앞세워 보장함으로써 나라의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입니다.

각급 인민위원회들에서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리념과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충직하게 받들어 모든 사업과 활동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키며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내각성원들과 경제지도일군들이 보신주의, 형식주의, 주관주의를 비롯한 구태의연한 일본새를 극복하고 진취적인 투쟁기풍으로 경제사업을 혁신적으로 작전하고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미는 높은 책임성, 주동성, 창발성을 발휘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우리 혁명발전에서 매우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나라의 경제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책임진 무거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비상한 열정과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하여 내각총리의 중임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인민의 기대에 실천적인 사업성과로 보답하겠다는것을 다시금 굳게 맹세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하여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에 제기한 내각사업보고-

주체110(2021)년 1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한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소집된 본 최고인민회의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하여 보고하려고 합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 떨쳐나선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지난 5년간 자체의 힘으로 경제발전을 지속시켜나갈수 있는 소중한 밑천들이 마련되게 되였습니다.

새로운 발전능력을 조성하기 위한 발전소건설이 적극 추진되고 우리의 기술, 우리의 원료, 연료에 의거하는 주체철생산체계가 확립된것을 비롯하여 부문별 새 대상건설과 개건현대화공사가 힘있게 벌어져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이 더욱 강화되였습니다.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삼지연시가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본보기로 천지개벽되고 려명거리,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중앙동물원을 비롯하여 현대문명이 응축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도처에 훌륭히 건설되였으며 련이은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시고 인민들에게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져 인민들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현실로 느낄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 당의 선견지명적인 령도에 의하여 세계를 휩쓸고있는 대류행전염병으로부터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위하고 안정적인 방역형세를 유지하였으며 위생방역부문에 정연한 사업체계와 토대가 확립되였습니다.

충성의 80일전투기간 선행부문들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 여러 중요대상건설이 성과적으로 결속되여 자립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였습니다.

이 귀중한 성과들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과 정치국회의들에서 경제건설의 기본과업과 그 수행방도들을 명백히 밝혀주시고 사랑하는 조국과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초강도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애국헌신의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입니다.

지난 5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는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반드시 실현된다는 철리를 다시금 새겨안게 되였습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기간 내각의 사업에서는 심중한 결함들이 나타났습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기간에 도달하여야 할 인민경제 주요지표별목표를 현실성, 동원성, 집행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타산해보지 않고 부문별수요를 보장한다고 하면서 주관적욕망에 사로잡혀 작성하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작전과 지휘도 잘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로부터 전력생산목표를 수행하지 못한것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거의 모든 부문에서 5개년전략수행기간 내세웠던 주요경제지표들의 목표를 미달하였습니다.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서 제기되는 물질적수요를 국내에서 생산보장할수 있게 다방면적이며 종합적인 경제구조를 갖추기 위한 사업을 전망적으로 진행하지 못하였습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수행하지 못한 결함의 원인은 내각을 비롯한 경제부문 지도일군들이 당의 경제전략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겠다는 투철한 사상관점과 혁명적인 일본새를 지니고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갈 대신 조건타발을 앞세우면서 패배주의에 빠져 눈치놀음과 요령주의를 부리는 현상들을 극복하지 못한데 있으며 낮게 세워진 인민경제계획수행에만 매달리면서 전략목표수행을 거의나 중도반단한데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을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하여 전망성있게 바로세우지 못하고 경제사업을 견인하는 과학기술발전에 힘을 넣지 못하였으며 불합리한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정비보강하기 위한 사업을 전략적안목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못한데 있습니다.

나타난 결함은 나라의 경제사업을 책임진 경제지도일군들이 그릇된 사상관점과 무책임한 사업태도, 구태의연한 사업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그 어떤 개선도 가져올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습니다.

대의원동지들!

오늘 우리앞에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여야 할 영예롭고도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내각은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면서 경제전반을 활성화해나가는 방법으로 경제사업을 작전하고 지휘하여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내각은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당이 제시한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경제전략으로, 자력갱생, 자급자족을 기본종자, 주제로 틀어쥐고 우리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정상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겠습니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경제발전의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투자를 집중하여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을 정상화하며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경공업부문에 원료,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일데 대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중심과업을 철저히 관철해나갈것입니다.

내각은 인민경제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을 비롯한 기간공업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고 전반적경제를 활성화할것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09(2020)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10(2021)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에 제기한 국가예산보고-

주체110(2021)년 1월 18일 로동신문

 

본 회의에 앞서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예산위원회에서 심의한 주체109(2020)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10(2021)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보고하겠습니다.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의 정면돌파전사상을 받들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자립경제의 잠재력을 높이 발양시킴으로써 주체109(2020)년 국가예산이 성과적으로 집행되였습니다.

지난해 재정의 통일적, 계획적관리원칙에 맞게 재정자원을 최대한 국가예산에 동원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 국가예산수입을 늘이였으며 세계적인 보건위기로부터 인민의 안녕을 지키고 자연피해지역을 새롭게 일신시키며 인민경제의 자립적토대를 더욱 강화하는데 국가적인 투자를 집중하였습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수입은 100.1%로 집행되였으며 전해에 비하여 104.3%로 장성하였습니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과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의 불길속에서 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국가예산납부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의 특성을 살려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자체의 힘으로 살림살이를 꾸려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져 지방예산수입은 100.1%로 집행되였습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지출은 99.9%로 집행되였습니다.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인민경제발전에 지출총액의 45.3%를 돌리였습니다.

인민경제 중요부문과 인민생활을 안정시키는데 필요한 자금을 전해에 비하여 105.7%로 지출하여 경제건설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전력, 석탄, 기계, 건재공업, 철도운수부문을 추켜세우며 농업과 경공업부문을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였습니다.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기관차인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투자를 전해에 비하여 109.5%로 늘임으로써 우리 식의 주체적인 생산공정들을 확립하고 원료와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여 자립경제의 토대를 정비보강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투자의 집중성과 효과적리용을 보장하는 원칙에서 건설부문에 지출총액의 19.1%를 돌림으로써 조선혁명박물관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과 순천린비료공장, 묘향산의료기구공장, 홍건도간석지 2단계, 문악발전소와 같은 중요대상들의 건설을 완공하고 큰물과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들에 인민의 보금자리,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을 일떠세우며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산소분리기설치공사, 어랑천발전소건설을 비롯한 대상건설을 추진하기 위한 투쟁을 자금적으로 안받침하였습니다.

대류행전염병의 류입을 철저히 차단하여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지키기 위한 국가적인 비상방역체계를 확립하고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며 교육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을 구현하고 사회주의문화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는데 지출총액의 36.5%가 돌려졌습니다.

국방건설사업에 지출총액의 15.9%를 돌림으로써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질량적으로 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군사적으로 담보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지난해 류례없이 엄혹한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우리의 주체적힘과 내적동력을 강화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발양시키는데서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고 국가예산이 원만히 집행된것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당의 재정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됩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집행에서는 결함들도 있었습니다.

일군들이 국가예산수입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겠다는 관점이 부족한데로부터 일부 단위들에서 예산수입계획을 미달하였습니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원칙에서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바로세우지 못하고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지 않아 일부 단위들이 경제발전에 필요한 국가의 자금력확보에 혼란을 조성하였습니다.

일부 경제지도일군들은 당의 의도에 맞게 자체생산력을 최대한 증대시키기 위한 경제작전을 책략적으로 전개하지 못한 결과 세계적인 보건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국가예산집행에 적지 않은 지장을 주었습니다.

경제지도기관들에서 계획화사업과 재정, 금융, 가격을 비롯한 경제적공간들이 기업체들의 생산활성화와 확대재생산에 적극적으로 작용하도록 대책하여주지 못하여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의 생활력을 높이 발양시켜나가는데 지장을 주었습니다.

일부 도, 시, 군들에서는 자기 지방의 특성에 맞게 지방경제를 발전시켜 사회순소득을 더 많이 창조하기 위한 경제조직사업과 재정통제를 바로하지 않아 지방예산집행과 기업체경영관리에서 비정상적인 현상들이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집행과정에 나타난 결함의 원인은 경제부문 지도일군들이 국가의 자금력, 집행력을 확보할데 대한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려는 사상적각오가 투철하지 못하고 국가예산집행에 대한 법적의무감이 부족한데 있으며 나라살림살이를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자각하고 애써 노력하지 않은데 있습니다.

지난해의 결함을 통하여 경제지도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은 당과 인민앞에 자신이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신적으로 해나가지 못한다면 당이 제시한 경제건설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없으며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시책의 생활력도 응당한 높이에서 발양시킬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됩니다.

올해 우리앞에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첫해의 전투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책임적으로 보장하여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예산을 당의 로선과 정책에 기초하여 수입원천과 자금수요에 맞게 혁신적으로 세워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올해 국가예산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요구에 맞게 경제발전의 중심고리들과 과학기술발전에 투자를 집중하여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구축하며 국가방위력과 사회주의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재정적으로 담보할수 있게 예산수입과 지출을 편성하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년차별계획을 치밀하게 세우고 철저히 집행하도록 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하겠다 -박정근대의원-

주체110(2021)년 1월 18일 로동신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에서 한 토론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은 나라의 지속적인 경제상승과 인민생활에서의 뚜렷한 개선향상을 가져오기 위한 명확한 투쟁목표와 방도들을 밝힌 웅대한 실천강령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경제사령부, 경제작전국인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에서는 객관적조건과 가능성, 잠재력을 타산하여 주요생산목표와 경제기술적지표들을 재확정하고 그 실행을 위한 과학적인 계획을 수립하여야 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당이 제시한 국가경제의 전망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하여 우선 우리 국가계획위원회가 경제사업의 주인이라는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는데로 사업방향을 확고히 전환하도록 하겠습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집행기간 적지 않은 경제부문들에서 설정된 목표를 미달한것은 국가계획위원회가 당의 의도에 맞게 경제의 지속적발전을 담보할수 있도록 과학적이며 현실성있는 계획을 세우지 못한데 주되는 원인이 있습니다.

계획화사업을 바로하지 못하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저애를 조성한데 대하여 엄정히 총화하면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년차별계획을 과학성과 현실성, 동원성이 보장되게 작성하겠습니다.

계획화사업에서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을 근본핵으로 틀어쥐고 수자에 기초하여 집행담보가 확실하고 구속력있게 세우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며 계획작성을 위한 군중토의를 품을 들여 진행함으로써 인민경제계획이 생산자대중자신의것으로 되게 하겠습니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 전력공업과 석탄공업을 비롯하여 국가경제의 명맥을 이루는 부문들에 설비, 자재, 자금을 우선적으로 보장하며 중앙지표와 지방지표, 기업소지표를 정확히 구분하고 책임한계를 명백히 하여 중앙경제와 지방경제가 다같이 원활하게 움직이도록 하겠습니다.

인민경제 주요부문과 단위, 건설현장들에 내려가 실태를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계획수행을 위한 방도들을 찾아 대책하며 합리적인 계획수행정형총화방법을 연구도입하여 5개년계획수행을 실질적으로 담보해나가겠습니다.

당이 제시한 국가경제의 전망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우선시하는 방향에서 경제관리를 개선하여 사회주의경제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국가계획위원회에서는 지난 기간 경제관리를 사회주의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지 않아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가 은을 내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관점, 새로운 각오를 가지고 국가경제의 자립성과 계획성, 인민성을 강화하는 원칙에서 경제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조치들을 강구해나가며 재정과 금융, 가격을 비롯한 경제적공간들을 호상 유기적인 련계속에서 옳게 리용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경제관리를 개선하는데서 불필요한 수속절차와 승인제도를 정리하고 간소화하며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가 실지 은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당의 크나큰 정치적신임과 기대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현실에 접근시키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시적으로 풀어나감으로써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을 철저히 수행하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겠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농업생산을 장성시키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짜고들겠다 -주철규대의원-

주체110(2021)년 1월 18일 로동신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에서 한 토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기간 농업생산을 장성시켜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당에서는 농업전선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으로 규정하고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었으며 해마다 농업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었습니다.

그러나 농업지도기관들이 당의 의도에 맞게 농업생산조직과 지휘를 해당 단위들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과학기술적으로 짜고들지 못하고 영농공정수행에서 나타나는 주관주의,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전개하지 못하였습니다.

가물과 큰물,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는 영농기술과 방법들을 연구도입하기 위한 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지 못하고 치산치수사업을 일관하게 내밀지 않아 농업생산에서 손실을 입게 하였으며 협동농장들에서 분조관리제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를 옳바로 실시하지 못하였습니다.

농업부문의 현 실태를 놓고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구실을 바로하지 못하면 언제 가도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풀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되였습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기간 농업부문앞에는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고 농업의 지속적발전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야 할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우리는 당이 제시한 농업발전의 전략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주동적으로, 혁신적으로 실속있게 해나가겠습니다.

당의 종자혁명방침의 요구대로 육종사업에 력량을 집중하여 우리 나라 기후풍토에 맞고 가물과 추위, 염기와 병해충견딜성이 강한 다수확우량품종들을 육종해내도록 하겠습니다.

농업과학자들의 역할을 높여 우량품종들의 재배기술과 방법을 확립하고 지력을 개선하는 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도록 하며 알곡수확고를 높일수 있는 효과적인 영농기술과 과학적인 영농방법들을 개발도입하겠습니다.

새땅찾기와 간석지개간에 힘을 넣고 작물구조개선대책을 세워 자연피해를 최소화하며 지역적특성에 맞게 중소규모관개체계를 완비하는것과 함께 간석지들의 내부망공사를 완공하고 물원천을 모조리 찾아 리용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도별로 농기계생산토대와 시, 군농기계작업소들을 환원복구하고 설비현대화를 따라세워 현대적인 자행식농기계들을 대량생산함으로써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여나가겠습니다.

남새와 버섯생산을 늘이고 축산물생산체계를 개선하여 더 많은 고기와 알을 생산하며 과수업을 집약화, 과학화하고 공예작물생산을 늘여나가겠습니다.

분조관리제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의 생활력을 최대한 발양시키며 생산자들이 높은 생산의욕을 가지고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을 맡겨준 당의 높은 신임과 인민의 기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5개년계획에 제시된 농업생산목표들을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려는 당의 결심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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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금속공업을 추켜세우는데서 선구자가 되겠다 -김한일대의원-

주체110(2021)년 1월 18일 로동신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에서 한 토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받아안은 우리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혁명의 준엄한 년대마다 철강재증산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하고 앞장에서 받들어온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새로운 생산적앙양을 이룩해나갈 열의에 넘쳐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압연강재생산의 정상화를 기본으로 틀어쥐고 기술개건과 경영관리의 본보기를 창조하며 나라의 금속공업을 추켜세우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하여야 할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기간 련합기업소앞에는 철강재생산을 2020년에 비해 훨씬 장성시켜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지난 5개년전략수행기간 기업소에서는 생산계획을 미달하였으며 새로운 련속조괴기와 련속압연기를 설치하는 사업도 계획대로 추진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결함이 나타나게 된 원인은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이 패배주의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철강재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풀어나가겠다는 투철한 사상관점과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당과 국가의 결정, 지시를 무조건 수행해나가는 사업태도가 서있지 않은데 있었습니다.

충실성의 력사, 애국의 전통은 결코 저절로 이어지지 않으며 생산에서 걸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항상 고심하고 주도성, 창발성과 진취적인 일본새로 모든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지 않으면 어제날의 자랑높던 기업소도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따라설수 없다는것이 우리가 찾게 되는 뼈저린 교훈입니다.

지금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크나큰 믿음을 안겨준 당의 기대에 실천적성과로 보답할 일념을 안고 올해의 진군에 떨쳐나섰습니다.

우리는 압연강재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진행하여 기업소앞에 맡겨진 5개년계획의 목표들을 기어이 수행하겠습니다.

자체의 기술력량과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압연공정과 단조공정의 정상적인 동시가동을 보장하고 생산성을 더욱 높이며 생산공정의 부문구조를 더욱 완성하겠습니다.

이미 마련된 주체철생산기지의 정상가동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며 강철생산원료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겠습니다.

철생산능력을 확장하며 에네르기절약형으로 전환하기 위한 단계별기술개건목표와 계획을 과학적으로 타산하고 국가적투자의 효과성을 높여 각종 합금강을 질적으로 생산할수 있는 련속조괴기와 현대적인 남비정련로를 갖추며 철생산원가를 낮추겠습니다.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진행하는것과 함께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종업원들의 과학기술지식수준과 기능수준을 더욱 높이고 그들이 생산정상화와 기술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기간 생산경영활동을 기업체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를 바로 실시하는 사업에서 본보기를 창조하겠습니다.

경제조직과 생산지휘를 과학적타산에 기초하여 능동적으로 짜고들면서 일생산 및 재정총화제도를 더욱 강화하며 종업원들의 후방사업과 로동보호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 생산자대중의 앙양된 기세를 계속 고조시켜나가겠습니다.

저는 련합기업소에 부과된 5개년계획의 수행여부가 자신에게 전적으로 달려있다는 자각을 가지고 대담한 작전과 능숙한 지휘로 대중을 이끌어 끊임없는 생산적앙양을 이룩해나감으로써 강철로 당을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에 적극 이바지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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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업발전의 전망계획들과 전투적과업들을 기어이 수행하겠다 -마종선대의원-

주체110(2021)년 1월 18일 로동신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에서 한 토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는 화학공업을 자립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명줄과도 같은 나라의 핵심공업으로 그 위치와 중요성을 특별히 강조하였으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적고리로 정하였습니다.

우리 당은 일찌기 화학공업을 금속공업과 함께 자립경제의 쌍기둥으로 내세웠으며 당 제7차대회에서는 우리 나라의 실정과 세계적추세에 맞게 탄소하나화학공업을 창설하고 화학제품생산의 주체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기간 여러차례에 걸쳐 화학공업발전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으며 화학공업부문의 자립적토대를 강화하는데 필요한 자금과 자재를 최우선적으로 풀어주시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화학공업부문 일군들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을 수행하기 위한 사업을 형식적으로 무책임하게 진행하여 화학제품생산목표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였습니다.

지난 기간의 사업을 놓고 우리는 래일을 생각하지 않는 근시안적인 사업태도, 하루하루를 창조도 열정도 없이 무난히 넘기려는 패배주의, 보신주의적인 일본새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아무리 조건을 보장해주어도 나라의 화학공업을 추켜세울수 없다는것을 심각한 교훈으로 새기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에 접한 우리 화학공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시대적사명감을 백배로 가다듬고있으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반드시 승리자가 될 확고한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화학공업은 공업의 기초이며 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는 당과 국가의 결정을 기어이 관철하겠다는 비장한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자립적인 화학공업의 근간을 새롭게 세우기 위한 대상건설에 력량을 집중하여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 나라에 풍부한 갈탄을 리용하는 세계적수준의 종합적화학공업기지를 창설하기 위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원료와 자재를 충분하게 대줄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겠습니다.

화학공업발전의 기본동력, 제일 큰 밑천은 과학기술인재라는것을 명심하고 주체적인 화학공업을 창설하기 위한 투쟁의 전 과정이 첨단기술의 명맥을 틀어쥐기 위한 과정으로 되게 하며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능숙히 풀어나갈수 있게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준비시키겠습니다.

현존화학공업토대를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새로운 5개년계획에 반영된 화학제품생산목표를 반드시 수행함으로써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돌파구를 열어놓겠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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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총결기간에 이룩된 성과의 근본요인

주체110(2021)년 1월 1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문헌과 결정을 깊이 학습하자

 

당 제7차대회이후 지난 5년간은 과감한 공격전으로 겹쌓이는 난관들을 강행돌파하여온 투쟁의 나날이였다.총결기간 사회주의건설에서 자랑찬 성과가 이룩되여 새로운 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졌으며 우리 혁명을 가속화해나갈수 있는 소중한 밑천이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백전백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든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건설을 정확하게 령도하고있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기에 우리 혁명은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내고 줄기차게 전진하게 될것입니다.》

당 제7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지난 5년간의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는 우리 당의 주체적인 혁명로선과 현명한 령도가 가져온 고귀한 결실이다.

사회주의위업은 모진 도전과 난관을 동반하는것만큼 옳바른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에 의해서만 승승장구하게 된다.사회주의위업에 대한 전략전술적령도는 정치적참모부이며 향도적력량인 혁명적당만이 할수 있다.혁명의 승리는 당의 사상과 로선, 령도의 승리이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것은 총결기간 우리 당이 한치의 드팀도, 추호의 양보도 없이 튼튼히 견지한 령도사상의 중핵이였다.믿음과 헌신, 보답과 의리로 충만된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가 튼튼히 다져지고 그 어떤 장애와 도전도 뚫고나갈수 있는 불가항력적힘이 축적되였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뚜렷이 부각되였다.

적들의 비렬한 제재책동을 자강력증대, 내적동력강화의 절호의 기회로 반전시키는 공격적인 전략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정치로선으로 심화발전된 우리 당의 자력갱생전략은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새로운 비약과 줄기찬 전진을 담보하고 추동할수 있는 귀중한 밑천을 마련하였다.

국가핵무력건설대업의 완성과 계속되는 발전은 우리 당의 병진로선과 령도력의 승리이다.령토와 인구도 그리 크지 않고 제국주의반동들의 사면포위속에 들어있는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지위에서 비약적인 상승변화가 일어나게 된 기저에는 조선로동당의 대담한 로선전환과 공격적인 전략, 령활한 대외활동이 놓여있다.

당 제8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여전히 무시할수 없는 도전과 난관들이 가로놓여있다.그러나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하면 불리한 모든 주객관적요인들을 능히 극복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방대한 과제들을 용이하게 해결해나갈수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총비서로 높이 모신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기에 우리 인민은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진군해나갈것이다.

당 제7차대회이후 지난 5년간의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는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위대한 일심단결에 원천을 두고있다.

총결기간 우리 공화국을 둘러싼 대외환경은 건국이래 류례를 찾아볼수 없이 엄혹하였지만 우리는 남들이 상상도 하지 못할 거대한 성과를 거두었다.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굴함없는 투쟁속에서 쟁취한 승리는 한마디로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은것으로 특징지을수 있다.

비상히 높아진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존엄, 대외적지위는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다.이것은 당의 사상과 위업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의 위대한 단결력이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

우리 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첨예한 순간들로 이어진 지난 5년간의 엄혹한 시련을 순수 객관적조건이나 실무적인 견지에서 보면 절대로 일어설수 없다는 결론밖에 나오지 않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펼친 진로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평양시군민련합대회 진행-

주체110(2021)년 1월 1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우리 당과 조국청사에 특기할 정치적사변으로 빛내인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모든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시며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수반으로 또다시 높이 모신 끝없는 감격과 환희속에 사회주의위업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장엄한 진군길에 올랐다.

민족사에 더없는 대행운을 받아안은 천만인민은 운명과 미래의 전부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편단심 받들어갈 일념을 안고 당대회결정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면서 그 관철에 혼심을 다 바칠 충성의 맹세와 억척의 의지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며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군민련합대회가 15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국가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병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주석단에 나왔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박태성동지, 리일환동지, 김두일동지, 최상건동지, 리영길동지, 리철만동지, 김영환동지, 양승호동지와 위원회, 성, 중앙기관, 평양시안의 당, 행정책임일군들, 로력혁신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김정관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일군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대회에는 위원회, 성, 중앙기관 일군들, 평양시내 기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일군들, 근로자들,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장병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연설하였다.

최룡해동지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수반으로 또다시 높이 받들어모신것은 전당의 당원들과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다함없는 충효심의 분출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승리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하고 창창한 전도를 기약해준 혁명적대경사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삼가 드리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이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혁명적열정을 백배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전진을 안아올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최룡해동지는 당중앙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사회주의위업의 더 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꽃필 새로운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힘차게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내각부총리인 양승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인 김영환동지, 조선인민군 장령 김광혁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을 대표하고 령도하는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행복에 대하여 격정에 넘쳐 토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평양시군민련합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의 연설

주체110(2021)년 1월 17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는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우리 인민의 운명과 미래의 전부이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 끝없는 환희와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습니다.

당 제8차대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수반으로 또다시 높이 받들어모신것은 전당의 당원들과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다함없는 충효심의 분출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승리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하고 창창한 전도를 기약해준 혁명적대경사입니다.

이 뜻깊은 자리에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삼가 드립니다.

동지들!

우리들,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이 당 제8차대회소식을 세찬 격정과 흥분속에 받아안은것은 무엇때문입니까.

그것은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위민헌신의 길에서 혁명하는 보람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기때문입니다.

인민의 삶과 행복과 미래를 다 맡아안으시고 어떻게 하나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시려 마음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강렬한 의지에 의하여 우리 당력사에 일하는 대회, 투쟁하는 대회, 전진하는 대회로 뚜렷이 아로새겨진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되게 되였으며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숭고한 리념이 구현된 력사적인 당대회결정이 채택되게 되였습니다.

당대회결정에는 당건설과 국가건설, 경제문화건설을 비롯한 모든 혁명사업이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복리를 가져다주는 위대한 혁명사업으로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신조가 그대로 비껴있습니다.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선이 없는것을 두고 그처럼 가슴아파하시며 우리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면서 당대회참가자들모두가 인민사랑의 그 위대한 뜻을 제대로 받들지 못한 뼈저린 자책을 금할수 없었으며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단단히 가다듬었습니다.

우리 혁명발전의 매우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에 진행된 당 제8차대회는 우리 국가와 인민을 강대하고 부유하게 하는 가장 정확한 진로를 밝힘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거대한 정치적사변으로 길이 빛날것입니다.

동지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는것입니다.

우리 당은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당의 사상과 위업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받들어온 우리 인민을 굳게 믿고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력사적투쟁을 선포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오늘의 당대회결정관철전은 곧 위대하신 우리 원수님의 절대적권위옹위전, 조선로동당의 존엄사수전이며 우리 혁명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입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당 제8차대회사상과 정신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혁명적열정을 백배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해나가는것으로써 당중앙을 결사옹위하고 일심단결된 주체조선의 위력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하겠습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과감한 공격전을 벌려 새로운 5개년계획에 반영된 목표들을 반드시 점령하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이룩해나가야 하겠습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만로고를 생각하며 더 억세게 일떠서고 결사분투하여 당대회가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무조건 수행합시다.

당중앙위원회를 제일 가까이에서 옹위하는 수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맨 앞장에서 기치를 들고나가야 합니다.

올해 전투에서부터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고 련속공격, 계속혁신하며 온 나라를 활력있게 선도해나갑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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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내각부총리인 양승호동지의 토론

주체110(2021)년 1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것은 강대한 사회주의조선의 더 밝은 미래를 담보하는 민족사적대경사이며 우리 인민이 받아안은 최상의 영광이고 행운중의 행운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갈 철석의 의지로 가슴끓이는 우리 경제지도일군들은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새로운 투쟁목표를 뚜렷이 명시한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이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백배, 천배의 힘을 모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에 옮겨야 할 결정적시기입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서 나라의 경제사업에 내재하고있는 결함과 원인을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시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습니다.

우리 경제지도일군들은 당대회를 통하여 자신들의 무책임성과 무능력으로 하여 국가경제발전목표가 심히 미달되고 인민들이 생활상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현실을 뼈저리게 통감하면서 당과 혁명, 인민앞에 지닌 막중한 사명감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였습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은 나라의 경제를 하루빨리 추켜세워 인민생활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오는것이며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 경제지도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고 노력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위대한 우리 당앞에, 온 나라 인민들앞에 엄숙히 결의합니다.

우리 경제지도일군들은 당대회결정을 관철하지 못하고서는 살아있을 권리가 없다는 비장한 각오를 안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제부문에 만연되여있는 패배주의, 보신주의, 본위주의와 같은 그릇된 사상관점과 구태의연한 일본새를 완전히 털어버리고 대담하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 혁명적인 사업기풍을 확립하는것으로부터 당대회결정관철의 힘찬 걸음을 내딛겠습니다.

내각이 경제사령부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여 나라의 경제가 추서지 못하고있는 현 상태를 결딴내고 경제전반을 빠짐없이 걷어쥐고 통일적으로, 전략적으로 지도관리하기 위한 강한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모든 기업체들의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실리가 보장되고 생산자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도록 우리 식의 경제관리방법을 연구하고 확립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어 경제전반이 활력있게 일떠서게 하겠습니다.

지난 5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들은 남에 대한 의존심과 수입병을 뿌리빼지 않고서는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울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뼈에 새겼습니다.

우리들은 자력갱생, 자급자족을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로 내세운 당의 의도에 맞게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총동원하며 과학기술의 힘으로 생산정상화와 개건현대화,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기 위한 경제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겠습니다.

특히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지도와 력량을 집중하여 무조건 추켜세우며 농업과 경공업을 비롯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전구들에서 뚜렷한 성과를 안아오겠습니다.

우리가 전진할수록 적대세력들은 더욱 발악할것이며 지금보다 더 엄혹한 시련에 부닥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최악의 난국을 이겨내며 전진해오는 나날에 축적되고 공고화된 귀중한 경험과 자립경제의 토대가 있기에 두려울것도 못해낼 일도 없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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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인 김영환동지의 토론

주체110(2021)년 1월 17일 로동신문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과 일군들, 인민들은 다함없는 충성의 마음을 담아 조선로동당을 대표하고 령도하는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추대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지금 수도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면서 견인불발의 로력적헌신으로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기어이 완수할 맹세로 가슴 불태우고있습니다.

우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를 열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각별한 사랑과 믿음속에 사는 수도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앞장에 서는것은 응당한 본분이며 혁명적의무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양시는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기치를 들고나가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지금도 우리들의 가슴속에는 수도당원들을 당이 제일 믿는 핵심력량, 별동대로 불러주시며 자연재해복구전투의 선봉에 세워주시고 자그마한 성과도 값높이 평가해주시며 온 나라에 내세워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하신 영상이 가득 차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그 사랑, 그 믿음이면 이 세상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 우리 수도당원들과 일군들, 인민들의 억척의 신념이며 배짱입니다.

시당위원회는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을 당대회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전을 맹렬히 전개함으로써 온 수도가 혁명열, 투쟁열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겠습니다.

시안의 모든 당조직들에서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을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집중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그들이 잡도리를 완전히 새롭게 하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전투에 들어가게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혁신적성과들을 창조하기 위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박력있게 하여 수도의 경제사업을 한계단 추켜세우겠습니다.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것을 당대회결정관철에서 기본문제로 틀어쥐고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 살림집과 먹는물, 남새문제와 교통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수도시민들을 위한 우리 당의 사랑의 조치들이 실지 은이 나도록 하겠습니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시안의 기간공업부문에서 높은 수준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평양가죽이김공장, 평양밀가루가공공장을 비롯한 경공업공장들을 개건현대화하며 예비와 가능성을 총발동하여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적극 실현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농업부문에서 과학농사, 다수확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시앞에 제시된 농업생산계획을 지표별로 넘쳐 수행하며 강동군 구빈축산전문협동농장을 비롯한 시주변농장들을 본보기농장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을 다그쳐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실현하는데서 기치를 들고나갈데 대한 당의 의도를 빛나게 관철하겠습니다.

평양시양묘장건설과 모란봉공원개건보수공사를 비롯한 대상공사들과 새형의 려객운수수단생산을 비롯하여 시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겠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민군 장령 김광혁동지의 토론

주체110(2021)년 1월 17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존엄높은 우리 당의 총비서로 높이 모신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는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고있으며 당중앙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대회결정을 기어이 관철할 결사의 각오와 의지로 가슴 불태우고있습니다.

당 제8차대회 결정은 오늘의 첨예한 대내외형세하에서 우리 혁명을 새로운 도약기, 고조기에로 상승시키기 위한 유일무이한 지도적방략이며 죽으나사나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야 할 지상의 명령입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총대는 영원히 당과 그 위업을 굳건히 담보하는 억척의 지지점이 되여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수령의 믿음, 당의 결정과 명령지시라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어 불가능도 현실로 전환시키는것이 우리 혁명적당군의 절대적인 좌우명이고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입니다.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나날이 악화되고 혹심한 자연재해들이 련이어 겹쳐든 지난해에 당의 전투명령을 높이 받들고 방역전선과 피해복구전선들에 달려나간 인민군장병들은 공개당총회에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을 엄숙히 채택하고 결사전을 벌려 우리의 10월명절과 당 제8차대회를 굳건히 보위하였습니다.

그 나날 인민군장병들은 당의 결정과 명령관철을 위함이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칠수 있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더욱 억세게 준비되였습니다.

우리 인민군대는 당중앙결사옹위정신, 당정책결사관철정신을 백배, 천배로 가다듬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선두에서 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군기로 휘날리며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제일결사대가 되고 제일돌격대가 되겠습니다.

우리는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틀어쥐고 혁명무력의 조선로동당화, 정치화를 다그쳐 인민군대를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를 절대충성으로 받들며 당이 가리키는 한방향으로만 총구를 내대고 나아가는 명실공히 당의 군대, 당의 정치무력으로 더욱 강화해나가겠습니다.

당이 제시한 훈련혁명 5대방침관철에 총력을 집중하여 인민군대의 군사적위력을 건군사상 최상의 경지에 끌어올리고 적들의 무모한 전쟁도발책동으로부터 오늘의 총진군을 무적의 총대로 보위함으로써 우리 국가와 인민의 믿음직한 수호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겠습니다.

원쑤들의 군사적위협을 물리치기 위한 반제군사전선만이 아니라 방역전선과 사회주의건설대전의 제일선들에도 조선로동당의 기수, 돌격대인 우리 인민군대가 서있을것입니다.

비상방역대전의 최전선인 국경과 전연, 해안과 해상을 우리 인민군대에 통채로 맡겨준 당의 믿음을 뼈속깊이 쪼아박고 한몸이 그대로 봉쇄장벽이 되여서라도 세계를 휩쓰는 파국적인 보건위기로부터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수호하겠습니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라는 애국의 구호를 높이 들고 검덕전역을 비롯한 당이 부르는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인민군대특유의 일당백공격기질과 창조본때를 더욱 힘있게 과시하겠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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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땅을 진감한 우리 국력에 대한 자부심

주체110(2021)년 1월 17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격정의 환호성 차넘친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기념열병식과 경축대공연 《당을 노래하노라》를 본
인민들의 심장의 목소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기념열병식과 경축대공연 《당을 노래하노라》는 위대한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겨올 천만인민의 드높은 신심과 혁명적열정을 백배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로동당의 수반으로 또다시 높이 모신 무한한 영광과 긍지를 안고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1월의 하늘가에 열화같은 흠모와 격정의 환호성을 끊임없이 터쳐올리고있으며 밝은 미래를 펼쳐준 우리 당을 우러러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하늘땅을 진감한 우리 국력에 대한 자부심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기념 열병식을 본 당대회대표자들의 가슴가슴은 끓어넘치는 격정과 흥분으로 세차게 높뛰였다.당 제8차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매일 받아안으면서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투쟁강령을 심장깊이 새겨안은 대표자들의 심정은 남달랐다.

모란봉구역당위원회 일군인 권광혁은 열병식을 통하여 5천년민족사의 숙원인 부국강병의 대업을 이룬 위대한 우리 당의 만고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다고 하면서 당의 결심은 곧 가장 위대한 과학이며 승리라는것,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숭고한 리념을 뼈에 새기고 전당이 새로운 로정을 시작하는 출발선에서 우리 일군들부터가 열병부대들처럼 장엄한 혁명적대진군의 첫시작을 보무당당히, 힘있게 내짚겠다고 신심에 넘쳐 말하였다.

흥남전극공장 작업반장 리종만은 열병식이 진행되는 전기간 줄곧 평양으로, 김일성광장으로 마음달리였다고 하면서 텔레비죤을 통하여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만든 자랑스러운 주체병기들이 광장을 누비며 도도히 굽이쳐가는것을 보니 가슴이 후련하고 힘이 용솟음쳤다, 불과 몇달전 김일성광장에서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이 진행되였는데 이번 열병식에서 또다시 위력한 주체병기들을 보니 우리 군사력이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하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배심이 든든하다, 승리자의 신심드높이 위대한 당이 제시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을 향하여 총매진할것이다고 확신성있게 말하였다.

열병식에 특별손님으로 초대되였던 평천구역 북성1동 108인민반에서 사는 문석금은 열병식이 진행되는 전기간 두볼로 뜨거운 눈물이 걷잡을수없이 흘러내렸다, 시종 강렬한 흥분에 휩싸여 마음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자위적국방공업창설과 그 강화발전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을 다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오늘의 열병식을 보시였다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 이렇듯 훌륭하고 희한한 열병식을 직접 보게 된것을 크나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우리 원수님의 정치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것을 새삼스럽게 절감하였다고 자기의 소감을 그대로 터놓았다.

위대한 한 시대를 체험한듯 한 격렬한 흥분에 휩싸인 수도시민들은 이렇게 저저마다 격정을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우리 조국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실뿐아니라 세계정치의 중심에 거연히 서계시는 걸출한 위인이시다, 우리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며 우리 행복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더욱 굳게 간직하였다고 한결같이 이야기하였다.

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이후 장엄한 로정의 첫시작을 떼면서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 불같은 열정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당대회과업관철을 위한 혁명적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

주체110(2021)년 1월 1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문헌과 결정을 깊이 학습하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수반으로 또다시 높이 모신 영광의 대회,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전투적기치를 마련한 력사적인 대회이다.대회에서는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이행시키는데서 나서는 명확한 투쟁과업과 방도들이 제시되였다.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결사관철하자면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잘 알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현을 위하여,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갑시다.》

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는것이다.다시말하여 우리의 내부적힘을 전면적으로 정리정돈하고 재편성하며 그에 토대하여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면서 새로운 전진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는 현존하는 외부적인 도전을 가장 확실하게, 가장 빨리 격파할수 있는 지름길이 밝혀져있다.

총결기간 미국의 발악적인 공세와 그에 추종하는 세력들의 필사적인 압박봉쇄책동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을 둘러싼 대외환경은 건국이래 류례를 찾아볼수 없이 엄혹하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선의의 노력과 최대의 인내심을 발휘하였지만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약화된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극심해졌다.이밖에 해마다 들이닥친 혹심한 자연재해와 지난해에 발생한 세계적인 보건위기의 장기화도 경제사업에 심각한 장애로 되였다.이로 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에서 주요경제부문들을 추켜세우기 위하여 예견하였던 국가적투자들과 보장사업들이 제대로 실행되지 못하였다.

객관적조건에 빙자하면 아무 일도 할수 없고 주체의 작용과 역할이 필요없게 되며 불리한 외적요인이 없어지지 않는 한 언제 가도 우리의 의지대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내밀수 없다.

불리한 객관적형세를 딛고 일어서는 힘, 주동성을 가지고 난국을 타개해나가는 실제적인 힘은 다름아닌 주체적힘이다.

우리 당은 지난 5년간 자체의 힘을 증대시키기 위한 완강한 공격전을 조직전개하여 전대미문의 도전과 격난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소중한 밑천을 마련하였으며 이 땅우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펼치였다.자체의 힘이 강하면 점령 못할 요새, 극복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

우리가 주체적힘을 비상히 강화해나갈 때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비롯하여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무관하게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우리 당이 이번 대회에서 주체적힘, 내적동력강화를 중요하게 강조한 리유가 여기에 있다.

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는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내재하고있는 편향과 결함들을 성과적으로 극복하고 부단히 새로운 전진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기본요구가 반영되여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이 과학적인 타산과 근거에 기초하여 똑똑히 세워지지 못하고 과학기술이 실지 나라의 경제사업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지 못한데 대해서와 불합리한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정비보강하기 위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은 실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분석총화되였다.

지금까지 만연되여온 그릇된 사상관점과 무책임한 사업태도, 무능력을 그대로 두고서는 또 지금과 같은 구태의연한 사업방식을 가지고서는 언제 가도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울수 없다는것이 지난 5년간의 투쟁을 총화하면서 찾은 총적인 교훈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학습열의를 더욱 고조시킨다

주체110(2021)년 1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면 어렵고 복잡한 과업도 신심을 가지고 해낼수 있으며 모든 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전개해나갈수 있습니다.》

평안북도의 당조직들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새기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학습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누구나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보고내용을 깊이 체득하도록 학습열의를 불러일으키는것으로부터 사상공세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조직사업을 구체적으로 짜고들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각 부서 일군들이 당대회보고에 대한 학습을 깊이있게 하면서 과업관철을 위한 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고 그 수행방도들을 적극 찾도록 하고있다.

당세포별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투쟁강령인 당대회보고의 사상과 진수를 뼈에 새기도록 하고있다.

선전선동부에서는 시, 군들에서 대중을 당대회과업관철에로 고무추동하는 구호와 직관물들을 기동성있게 게시하도록 하는 한편 방송선전차와 이동식음향증폭기재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을 총동원하여 온 도가 혁명열, 투쟁열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도인민위원회와 도농촌경리위원회, 신의주시, 철산군, 벽동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이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진수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깊이 인식시켜 그들이 새로운 승리를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락원기계종합기업소와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구성공작기계공장, 수풍발전소, 태천발전소, 박천견직공장을 비롯한 도안의 공장, 기업소일군들도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대회의 문헌들을 깊이 학습하여 확고한 신념으로 만들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전문 보기)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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