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우리 인민의 신성한 의무

주체109(2020)년 4월 1일 로동신문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7권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자》가 수록되여있다.

이 로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 학생들과 하신 담화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은 당과 혁명의 력사적뿌리이고 그 명맥을 이어주는 피줄기이며 우리 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튼튼한 밑천입니다.》

주체52(1963)년 8월 1일 량강도안의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를 떠나는 경제학부 학생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신성한 의무이라고 하시면서 혁명전통으로 무장하는 사업에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무엇보다먼저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의 현명성을 깊이 체득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유격대는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이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침략자들과 맞서 싸우지 않으면 안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탁월한 군사전략과 유격전술을 창시하시고 신출귀몰하는 령활한 전법으로 걸음마다 일제침략군대에 죽음과 공포를 안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학생들에게 혁명전적지들을 답사하게 되면 생동하게 느낄수 있겠지만 보천보전투와 무산지구전투는 수령님의 령활무쌍한 전략과 전술을 잘 보여준다고 하시였다.이어 그이께서는 항일무장투쟁과 전반적조선혁명을 일대 앙양에로 이끄시기 위한 탁월한 방침들을 내놓으시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항일유격대원들의 충실성을 따라배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항일유격대원들은 일편단심 수령님께 충성다한 참다운 혁명가의 전형이였다.항일유격대원들의 충실성은 오랜 기간에 걸치는 생활체험을 통하여 그들의 심장속깊이 자리잡은 확고한 신념으로부터 흘러나온 참다운 충실성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항일유격대원들의 불요불굴의 투쟁정신,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 혁명적인 생활기풍을 따라배우는데서 나서는 문제들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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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조선의 새 력사를 불러온 만경대의 봄

주체109(2020)년 4월 1일 로동신문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김 정 은

 

 

우리는 지금 만경봉마루에 서있다.

대지를 살풋이 어루쓸며 산들산들 불어오는 한줄기 봄바람도, 나무아지마다 뾰족뾰족 머리를 내민 귀여운 아기주먹같은 새싹도 그 하나하나가 다 무심하게 여겨지지 않는다.

봄,

누구나 봄을 사랑한다.

아마도 그것은 봄의 따뜻함때문이리라.만물을 소생시키는 계절이여서이리라.

하지만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겼던 민족수난의 그 세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봄은 결코 사랑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계절이 아니였다.

자연의 따뜻함은 있으나 고달픈 고역이였고 소생은 있으나 달리는 될수 없는 불행한 식민지노예의 처지였기에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고 피젖은 절규를 남기며 낯설고 물설은 이역으로 정처없이 떠나가던 우리 인민이였다.

그러던 우리 인민에게 봄이 과연 언제부터 그토록 소중한 계절로 간직될수 있었던가.

바로 그것은 여기 만경대에서 주체의 위대한 태양이 솟아오른 력사의 그날부터가 아니였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주체조선의 찬란한 앞길을 밝혀주고 위대한 인민의 새시대를 안아온 민족의 행운과 영광의 봄,

하기에 해마다 4월이 오면 문득 스치는 봄바람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따뜻한 체취가 실려오는것만 같아 때없이 가슴이 쩌릿해지는 이 나라 인민이다.

그렇다.

위대한 태양의 영원불멸할 업적으로 행복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은 뜻깊은 4월의 이 언덕에서 더욱 사무치게, 더욱 강렬하게 심장에 새긴다.

그처럼 인민을 뜨겁게 사랑하신분, 조국과 인민을 위해 그리도 불같이 사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계시였기에 우리 인민이 무한한 행복과 영광으로 가득찬 격동의 세월을 살아왔다는것을.

어느날, 어느 한순간도 잦을줄 모르는 사무치는 정이 산이 되고 바다를 이룬 이 땅에서 천만자식들이 위대한 어버이를 목메여 부르며 불멸의 그 업적을 노래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유서깊은 만경대, 바로 여기서 조선의 봄이 시작되였다.

우리의 귀전에《사향가》의 노래소리가 은은히 울려온다.

대동강물 아름다운 만경대의 봄

꿈결에도 잊을수 없네 그리운 산천

광복의 그날 아 돌아가리라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는 나날 우리 수령님 언제 한번 잊으신적이 없는 고향 만경대의 봄,

위대한 수령님께서 아지랑이 피여나는 만강에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 들려주신 이야기는 오늘도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준다.

대동강에 얼음이 풀리고 버들가지에 물이 오르면 만경봉에 진달래가 붉게 피고 초가집울안에도 복숭아꽃이 피군 하였다고, 4월의 만경대는 꽃속에 묻혀 그림처럼 아름다왔다고 감회깊이 추억하신 위대한 수령님,

그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는 다 같은 처지이라고, 그러니 우리들이 혁명을 아니할래야 아니할수가 있겠는가고, 누구보다도 먼저 우리같은 사람들이 혁명의 앞장에 서야 한다고 하시면서 혁명의 길에서는 죽어도 영광이고 살아도 영광이라고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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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공업성적인 1.4분기계획 완수

주체109(2020)년 3월 31일 로동신문

정면돌파전의 전구마다에서 애국적헌신성과 창조적열정을 높이 발휘하자

 

자립경제의 전초기지인 석탄전선을 지켜선 지하전초병들이 자력갱생정신으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뼈속깊이 새기고 정면돌파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탄부들은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맹렬한 생산돌격전을 벌려 석탄공업성적인 1.4분기계획을 30일현재 102.8%로 완수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이 꽝꽝 나와야 긴장한 전력문제도 풀수 있고 금속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연료, 동력수요를 충족시킬수 있습니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적성과로 빛내여갈 일념밑에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려 1.4분기 석탄생산계획을 앞당겨 결속하였다.

련합기업소에서는 굴진을 확고히 앞세울데 대한 당정책의 요구에 맞게 청년돌격대와 고속도굴진소대들이 참가하는 기업소적인 굴진경기를 조직하여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열풍을 일으킴으로써 굴진실적을 종전보다 1.3배로 끌어올리였다.

전력생산을 늘이는것이 결정적으로 자기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는것을 자각한 덕성탄광, 덕천탄광, 형봉탄광의 탄부들은 막장들의 채굴조건에 따라 력량을 집중하고 능률적인 기계설비들을 제힘으로 제작리용하여 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다음교대도와주기 등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분기계획을 각각 103%, 101.5%로 결속하였다.

석탄이 꽝꽝 나와야 인민경제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한다는것을 명심한 2.8직동청년탄광, 천성청년탄광, 득장청년탄광, 명학탄광의 탄부들은 굴진선행의 원칙에서 생산조직을 짜고들고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함으로써 매일 석탄생산계획을 120%이상으로 수행하였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기세좋게 달려 분기계획을 103.8%로 완수하였다.

남덕청년탄광, 회안청년탄광에서는 탄상조건, 막장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창안도입하는것과 함께 필요한 설비, 자재를 자체로 보장하여 날마다 석탄산을 높이 쌓았다.

운곡탄광, 수동탄광, 고원탄광을 비롯한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 탄광들의 탄부들은 매장량이 많고 채굴조건이 유리한 구역들의 운반능력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면서 교대당 석탄생산량을 부쩍 늘이였다.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부들도 련속천공, 련속발파로 굴진성과를 확대하면서 교대당 실적을 끌어올려 분기계획을 성과적으로 마무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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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혁명의 백승의 진로를 밝혀주는 위대한 혁명사상

주체109(2020)년 3월 31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력사의 준엄한 난국을 단호히 쳐갈기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한길을 따라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 발표 38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71(1982)년 3월 31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종합체계화하고 집대성한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이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는 불멸의 총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이 나아갈 불변의 진로는 오직 주체의 한길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입니다.》

주체사상의 창시와 더불어 력사는 멀리 전진하였다.그러나 주체사상과 그에 의하여 밝혀진 혁명리론, 령도방법들은 오늘도 비상한 견인력을 발휘하며 시대를 향도하고있다.인류는 지금 위대한 주체사상에서 자기들이 나아갈 길을 찾고있다.

지구상 그 어디서나 참된 자유와 행복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넋으로, 투쟁의 기발로 나붓기는 인민대중중심의 사상, 자주의 혁명학설, 바로 여기에 주체사상이 안고있는 거대한 생명력과 력사적의의가 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주체사상의 진리성과 변혁적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나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내세우시고 우리 인민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시였으며 자연과 사회를 김일성주의의 요구대로 철저히 개조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시였다.주체사상을 우리 혁명의 지도사상으로 확고히 틀어쥐고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전체 인민의 심장마다에 주체의 신념이 억척같이 뿌리내리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높이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시고 비상히 발전풍부화하시였으며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그에 의하여 밝혀진 혁명과 건설에 관한 리론과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이며 자주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혁명사상이다.복잡다단한 세계정치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주체의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고 우리 조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경이적인 현실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우리 공화국을 세계최초의 사상강국으로 일떠세운 강위력한 무기이다.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사상만 있으면 작은 나라도 존엄높은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오를수 있다. 위대한 사상이 위대한 조국을 낳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오직 근로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 로동계급의 사상만이 전체 인민에게 접수될수 있고 온 사회를 유일적으로 지배할수 있다고 밝혀주시였다.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는 주체사상을 국가정치철학으로 확립하고 국가건설과 활동전반에 철저히 구현하여온 력사이다.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속에서 혁명대오가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결속되고 부강조국건설의 시대적모범이 창조되였다.사대와 교조의 뿌리가 깊숙이 박혀있던 이 땅우에 정치사상강국이 일떠서고 세계적인 정치적동란과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압살공세에도 끄떡없는 사회주의강경보루가 솟아나게 된것도, 오늘 우리 공화국이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전략국가로 급부상하고 사회주의강국에로 향한 전투적로정을 꿋꿋이 이어가고있는것도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굴함없이 투쟁하여왔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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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발하라, 복받은 해바라기들이여! -온 나라 유치원어린이들이 받아안은 사랑의 학용품에 깃든 당의 은정을 전하며-

주체109(2020)년 3월 31일 로동신문

 

후진했다가는 다시 전진하고 나아가다가는 다시 후진하고…

얼음알갱이들로 걸죽해진 바다길을 힘겹게 헤치며 2월의 맵짠 바람을 맞받아 한척의 배가 애도를 가까이하고있었다.

《배가 온다!-》

예전엔 1시간이면 와닿을 길을 3시간이 걸려서야 부두에 이른 배를 마중한 섬사람들은 누구라없이 파도처럼 설레이였다.

얼음으로 포위되였던 섬에 배길이 열려 첫 배가 들어올 때면 자기 집에 오는 손님이 있든없든 일손을 놓고 무작정 부두로 밀려가 배에서 내리는 사람들을 맞이하는것은 섬사람들의 유별한 생활의 재미이기도 하다.

바로 섬사람들모두가 기다리는 그 첫 배가 싣고 온것은 뜻밖에도 우리 원수님의 선물이였다.애도의 유치원어린이들에게 보내주신 사랑의 학용품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온 섬마을이 명절을 맞은듯 흥성이였다.

아이들은 제일 고운 옷을 입고 달려나오고 어머니들도 울긋불긋 치마저고리차림을 하고 떨쳐나섰다.

자동차나 기차는 텔레비죤에서밖에 본적 없지만 당의 은정어린 선물을 싣고 오던 비행기는 해마다 마중하고 바래우며 자라난 애도의 어린이들, 그들이 받아안은 《해바라기》학용품은 삽시에 섬마을을 불덩이처럼 달구었다.

외진 섬이여서 어린 자식의 마음에 드는 학용품을 일일이 골라가며 개학준비를 해본적이 별로 없는 섬사람들이였다.그런데 우리 원수님께서는 마음속 그 작은 아쉬움마저 속속들이 헤아리시고 제일 좋은것으로, 제일 고운것으로 가지가지 학용품을 마련해주셨던것이다.

뭍과 떨어져 산다고 늘 왼심을 기울이는 어머니당의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섬사람들이여서 북받치는 격정은 더욱 뜨거웠다.

정녕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 제일 가까이에 애도의 아이들이 안겨있는것 아닌가.

어찌 섬마을사람들뿐이였으랴.

누구보다 격동된것은 무산의 광부들이였다.

한날한시에 수백명 아이들이 학용품선물을 받아안았다는 감격적인 소식은 온 가족, 온 마을, 온 일터에 해바라기이야기로 꽃을 피우게 하였다.

학용품선물을 받은 아이들의 이름은 다같이 복덩이가 되였다.복덩이들이 있는 집은 문이 닫길새 없었다.친척들, 인민반사람들, 직장사람들 너나없이 감격에 넘쳐, 기쁨에 겨워 한집안식솔처럼 문턱을 넘어섰다.

《정말 멋쟁이요. 〈해바라기〉, 이름은 또 얼마나 좋소.우리것이 제일이웨다.》

《이런 고마운 나라가 또 어디 있겠소.자본주의는 흉내도 낼수 없지요.》

《연필도 변변히 쥘줄 모르는 어린것들이 써야 얼마나 쓰겠다구 이토록 품을 들이다니… 소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쓰고도 남겠구나.》

넣었다꺼냈다, 열었다닫았다하며 《해바라기》학용품을 안고 어쩔줄 몰라하면서 연필이 좋아, 크레용이 좋아 쉴새없이 조잘대던 꼬마들속에서도 이야기판이 펼쳐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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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방역체계에 대하여

주체109(2020)년 3월 31일 로동신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지금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은 많은 나라들에서 무서운 속도로 전파되면서 커다란 재난을 초래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지난 1월 나라의 위생방역체계를 국가비상방역체계로 전환한다는것을 선포하고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을 강도높이 벌려왔다.

국가비상방역체계에 따르는 규률과 질서를 세워나가는데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비상방역체계란 무엇이고 여기에는 어떤 내용이 포함되는가를 잘 아는것이 중요하다.

비상방역체계는 전염병으로 하여 국가의 안전과 인민들의 생명, 사회경제생활에 위험이 조성되였을 때 전염병과의 투쟁을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도록 기구와 사업을 개편하여 세운 제도와 질서를 말한다.

비상방역체계는 비상방역지휘체계, 비상방역사업체계, 비상방역기간 행동질서, 비상방역질서위반행위에 대한 법적통제를 중요한 내용으로 한다.

비상방역지휘체계는 비상설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의 통일적인 지휘를 보장하여 나라의 모든 인적, 물적자원을 비상방역사업에 신속하게 동원하기 위한 체계이다.

평상시에 우리 나라에서는 내각에 비상설로 조직된 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가 전염병의 전파를 막는 사업을 통일적으로 장악지휘한다.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전파되여 우리 나라에 들어올수 있는 위험이 조성되거나 우리 나라에서 전염병이 발생하여 인민들의 생명보호에 위협을 주는 경우 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의 명의로 위생방역체계를 국가적인 비상방역체계로 전환한다는것을 선포하고 비상방역등급에 따라 해당 기관의 일군들을 보충하여 인민보건지도위원회를 강력하게 보강한다.

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는 전염병의 류입과 전파를 막기 위한 사업을 통일적으로 지휘하고 인민보건지도위원회의 상무사업을 하는 비상방역지휘부를 조직하며 국가비상방역대책안을 작성하고 그 집행정형을 장악통제하는 등의 임무와 권한을 가진다.

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단위는 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의 지휘에 무조건 절대복종하여야 하며 여기에서는 그 어떤 특수도 허용되지 않는다.

비상방역사업체계는 비상방역과 관련한 기관, 기업소, 단체들의 사업체계를 말한다.방역사업내용에 따르는 사업체계와 비상방역등급에 따르는 사업체계가 속한다.

나라의 위생방역체계가 국가비상방역체계로 전환되면 해당 기관들에서 비상방역과 관련한 사업체계를 신속히 확립하여야 한다.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들이 전염병과의 투쟁을 매일 총화하고 필요한 조직사업을 하며 나타난 편향을 제때에 장악대책하는 사업, 위생방역기관과 의료기관이 전염병환자와 의진자를 격리시켜 치료하고 소독하는 사업, 보건기관과 도시경영기관이 주민들에 대한 의학적감시와 검병검진을 진행하고 강하천의 수질검사와 버림물정화를 감독통제하는 사업, 국가보위기관, 인민보안기관, 무력기관이 국경과 지상,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 또는 전염병이 발생한 지역을 차단봉쇄하는 사업, 검사검역기관이 다른 나라에서 들어오는 인원, 물자에 대한 검사검역을 하는 사업 등에 대한 체계가 포함된다.

비상방역사업체계는 비상방역등급에 따라 일정하게 차이나는데 전염병의 전파속도와 위험성에 따라 여러 등급으로 구분한다.

비상방역체계에는 이외에도 비상방역기간 공화국령역안에 있는 모든 기관, 기업소, 단체, 공민과 외국인이 지켜야 할 행동질서와 비상방역질서를 위반하는 경우 그에 따르는 처벌을 밝힌 내용이 있다.

김일성종합대학 박사
부교수 리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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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집중적인 사상공세 -량강도당위원회에서-

주체109(2020)년 3월 30일 로동신문

 

량강도당위원회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산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활력있게 진행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폭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단행하신 력사적인 군마행군이후 량강도에서만도 230여개 단체에 1만 수천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온 나라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에 오르고있는 격동적인 분위기에 맞게 도안의 각급 당조직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산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도록 하고있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 항일투사들의 고귀한 혁명정신을 심장깊이 체득하도록 하고있다.

당조직들에서는 답사조직을 실속있게 짜고들어 그 과정이 그대로 대중을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과정으로 되게 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직외강연강사들과 선동원들을 비롯한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하여 백두산정신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도록 하고있다.

직외강연강사들은 붉은기를 높이 휘날리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단행하신 력사적인 군마행군로정을 따라 백두산에로의 답사를 진행하였다.

회오리치는 눈보라를 뚫고 백두산정으로 오르면서 이들은 항일선렬들의 혁명신념, 혁명의지가 얼마나 투철하였는가를 심장으로 절감하였으며 자기들의 실지체험에 기초하여 해설담화제강도 집필작성하였다.

《적기가》를 부르며 백두산답사길을 이어가던 그 정신으로 이들은 도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등에 나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도작가동맹위원회, 도예술단에서는 작가, 예술인들이 현실속에 들어가 대중을 백두산정신으로 무장시키는데 이바지하는 작품창작과 예술창조사업, 공연활동을 활발히 벌리도록 떠밀어주고있다.도출판물관리국에서는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도서선전을 적극 벌리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진행하면서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충실성을 더욱 가슴깊이 간직하게 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열풍이 실천적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하고있다.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답사자들이 기수가 되고 선봉이 되여 자기 일터, 자기 초소를 굳건히 지키며 대중을 이끌어나가도록 하고있다.

백두산정신으로 무장하는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도안의 공장, 기업소, 농장들에서 혁신적인 성과가 이룩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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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의 손길아래 더욱 꽃피는 사회주의생활양식

주체109(2020)년 3월 30일 로동신문

 

온 나라에 사회주의생활의 아름다운 향기, 랑만으로 충만된 생기와 활력이 넘쳐흐른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원수님과 혈연의 피줄기를 잇고 뜻도 운명도 함께 해나가는 사회주의 내 조국,

맡고있는 초소와 직무, 나이는 서로 달라도 뜨거운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한 풍모가 날이 갈수록 높이 발휘되고있다.혁명선배를 존대하고 남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며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에로 남먼저 달려가는것이 평범한 일로 되고있다.

어디 그뿐인가.

누구나 락천적이고도 검박하게, 혁명적열정과 패기에 넘쳐 일하고 생활하고있으며 어디 가나 생기발랄한 분위기가 차넘친다.일을 해도 전투적으로 하고 옷차림으로부터 법무생활에 이르는 모든 생활을 혁명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규률과 절도가 있고 고상하고 검박하게 해나간다.노래를 하나 부르고 춤을 하나 추어도 혁명적이고 민족적정서가 풍부한 우리의 노래를 부르고 우리 장단으로 춤을 춘다.

이렇게 온 사회가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친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가장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하며 정면돌파전에 총매진하고있는것이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다.

이 긍지높은 현실은 온 사회에 사회주의생활양식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한 생활기풍과 건전한 생활양식이 온 사회를 지배하고있습니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은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사회의 본성과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고있는 가장 우월한 생활양식이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철저히 세워야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시고 문화생활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수 있으며 사회주의문명건설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온 사회에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하는데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조국땅에서는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이 더욱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찾으시고 새해를 맞이하는 원아들을 축복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육아원, 애육원의 모든 시설물들에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이 응축되여있다고, 육아원과 애육원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우리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이 원아들에게 그대로 가닿도록 하는데서 자기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하시면서 말씀하시였다.

인민무력부와 평양시당, 대동강구역당의 일군들이 원아들과 설을 함께 쇠려고 왔는데 잘했다고, 원아들을 위한 보육 및 교양, 교육조건이 훌륭히 마련된것도 기쁜 일이지만 서로 돕고 이끌어주며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적미풍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진것이 더 좋은 일이라고.(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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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혁명가의 심장은 오직 수령을 위하여 고동쳐야 한다 -혁명투사 리동학동지의 한생에서-

주체109(2020)년 3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을 보위하여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고 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하여 적진속에도 주저없이 뛰여들며 필요하다면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항일혁명투사들의 고귀한 정신은 우리모두가 본받아야 할 귀감입니다.》

혁명전사에게 있어서 가장 숭고한 의무는 무엇이며 어떤 삶이 가장 값높고 빛나는 삶인가.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피어린 항일혁명투쟁의 나날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위대한 수령님께 충성다한 항일혁명투사 리동학동지의 모습이 선히 안겨온다.

주체27(1938)년말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패자회의에서 제시하신 활동방침에 따라 리동학동지가 이끄는 독립련대는 화전방면으로 진출하게 되였다.

출발에 앞서 리동학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을 또다시 어려운 길에 떠나보내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어디에 가든지 우리와 함께 있다는것을 한순간도 잊지 말고 새로운 전략적방침을 실현하는 투쟁에서 반드시 훌륭한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고무해주시였다.

리동학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의 말씀을 가슴에 새겨안고 목적지를 향하여 행군하면서도 사령부의 안전부터 먼저 생각하였다.

리동학동지가 이끄는 련대가 화전현 류수하자근방 밀림에서 숙영하려고 할 때였다.

정찰조로부터 숙영지에서 15리가량 떨어진 곳에 적의 대부대가 집결되여있다는 적정자료를 보고받은 리동학동지는 놈들이 어느쪽으로 행군하는가를 확인하도록 하였다.그때 련대가 하루밤 숙영하고 새벽에 목적지를 향해 출발하기로 되여있었던것만큼 지휘관들은 의아해하였다.정찰조를 다시 파견할 필요가 없었던것이였다.

그러는 지휘관들에게 리동학동지는 적들이 갑자기 대부대로 집결하여 행동하는것은 매우 심상치 않다고 하면서 만일 이놈들이 사령부가 진출하고있는 장백, 림강일대로 행군하는 놈들이라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러지 않아도 지금 그쪽에는 수많은 적들이 집결하고있는데 이놈들까지 밀려가면 적들의 력량은 더 증대될것이고 그렇게만 되면 사령부의 안전에 그만큼 더 위험이 조성될것이 아닌가고 절절하게 말하였다.

정찰조가 확인한 결과 적들은 장백, 림강쪽으로 기동하는 《토벌대》였다.즉시 지휘관회의를 연 리동학동지는 야간습격으로 적을 소멸할 전술적방안을 내놓았으며 습격전에 참가할 20여명의 인원을 선발한 다음 자기가 직접 전투지휘를 맡아나섰다.

지휘관들이 련대장이 전투를 직접 지휘하는것을 반대하였으나 리동학동지는 사령관동지의 안전을 위하여 진행하는 이 전투에는 련대장이 앞장서야 한다고 하면서 결심을 굽히지 않았다.지휘관들은 더는 아무런 말도 할수 없었다.리동학동지의 투철한 신념과 확고한 생활신조를 너무나도 잘 알기때문이였다.

리동학동지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에서 싸우기 시작한것은 주체25(1936)년 4월부터였다.

이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무송지구에 나오시였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리동학동지는 대오를 인솔하고 한달음에 사령부로 달려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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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원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 진행

주체109(2020)년 3월 30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에서는 3월 29일 조선인민군 부대들에 인도되는 초대형방사포의 전술기술적특성을 다시한번 확증하는데 목적을 두고 시험사격을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리병철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 간부들, 장창하동지, 전일호동지를 비롯한 국방과학연구부문의 지도간부들이 이 무기시험을 지도하였다.

시험사격은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병철동지는 초대형방사포무기체계를 작전배치하는 사업은 국가방위와 관련한 당중앙의 새로운 전략적기도를 실현하는데서 매우 큰 의의를 가지는 중대사업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면서 초대형방사포무기체계를 인민군부대들에 인도하는데서 나서는 관련문제들을 료해하고 국방과학연구부문과 군수공장들에 해당한 대책적과업들을 주었다.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병철동지는 국방과학연구부문과 군수로동계급이 당중앙이 제시한 핵심국방과학연구목표들과 주요무기생산계획들을 이 기세로 계속 점령해나가기 위한 줄기찬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 무적의 군사력으로 당과 혁명을 보위해나갈데 대하여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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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신임대미협상국장 담화

주체109(2020)년 3월 30일 조선중앙통신

 

세상은 왜서 조미수뇌들사이의 특별한 개인적친분관계에도 불구하고 조미관계가 계속 꼬여만 가는지 그에 대해 다는 잘 모르고있을것이다.

그 대답을 바로 미국무장관 폼페오가 명백히 해주었다.

지난 25일 폼페오는 전인류의 생명을 엄중히 위협하는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방지를 론의하는 7개국외무상화상회의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생뚱같이 대조선제재압박을 고취하였다.

한쪽에서는 대통령이 신형코로나비루스방역문제와 관련하여 《진정에 넘친 지원구상》을 담은 친서를 우리 지도부에 보내오며 긴밀한 의사소통을 간청하는 반면 국무장관이라는자는 세계의 면전에서 자기 대통령이 좋은 협력관계를 맺자고 하는 나라를 향해 악담을 퍼부으면서 대통령의 의사를 깔아뭉개고있으니 대체 미국의 진짜집권자가 누구인지 헛갈릴 정도이다.

폼페오의 망발을 통하여 내가 다시금 명백히 확인한 점이 있다.

그것은 조미수뇌들사이의 친분관계가 아무리 훌륭하고 굳건하다고 해도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변화시킬수 없으며 미국이 그처럼 제창하는 대화재개도 결국은 우리가 가는 길을 멈춰세워보려는 유인책에 불과하다는것이다.

지난 수십년간의 조미대결과정을 통하여 미국도 이제는 우리에 대하여 알만큼 알고있겠는데 우리가 수뇌들사이의 친분관계를 띄우는데 유혹되여 작심하고 가던 길을 멈출것 같은가.

명백히 말해두건대 우리는 미국의 노림수를 어항속의 물고기를 들여다보듯 보고있으며 때로는 미국이 원하는쪽으로 움직이는척도 하면서 미국의 속을 떠보군 하였다.

우리는 백악관에서 기침소리만 나도 그것이 누구의 기침소리이며 왜서 그런 기침을 깇는지 정확히 간파하고있으며 미국의 정책두뇌진들이 창안해내는 이른바 《계책》들도 크게 품을 들이지 않고 타파해나가고있다.

우리를 억제하고 견제할 수단이 없는데로부터 때없이 수뇌들사이의 친분관계를 내세우면서 우리의 손발을 얽어매여 그 무엇을 막아보려는 미국식각본에 우리도,국제사회도 이제는 꽤 익숙해졌다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이 명백히 알아두어야 할것은 그 어떤 위협이나 요술도 우리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인정해야 한다는것이다.

수뇌들사이의 친분관계와 거짓대화간판을 내들어 국제사회에는 미국이 《대화파》로 비쳐지게 하고 우리는 헛된 미련을 품고 아무것도 못하게 잡아두자는것이 미국의 외교수장이라는자가 기껏 고안해낸 창안품이다.

미국대통령이 자기에게 유리한 시간과 환경을 벌기 위해 유인책으로 꺼내든 대화간판은 국무장관의 망발로 하여 심히 훼손되였다.

우리는 폼페오의 이번 망발을 들으며 다시금 대화의욕을 더 확신성있게 접었으며 미국이 오랜 기간 우리 인민에게 들씌운 고통을 그대로 공포와 불안으로 되돌려갚아주기 위한 우리의 책임적인 계획사업들에 더 큰 열의를 가지게 되였다.

다시 돌기 시작한 격돌의 초침을 멈춰세울 힘과 책략이 미국에 더는 없는듯 싶다.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갈것이다.

미국은 때없이 주절거리며 우리를 건드리지 말았으면 한다.

건드리면 다친다.

주체109(2020)년 3월 30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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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고지점령의 관건-5대요소

주체109(2020)년 3월 30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 75돐이 되는 경사로운
10월에 다수확의 풍요한 황금전야를 펼치자

 

올해 농업부문앞에 나선 영예로운 과업은 지난해보다 한계단 더 높이 세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는것이다.이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우리 당이 밝힌 농업발전의 5대요소를 관건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에서는 과학적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농사일을 책임적으로 하여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합니다.》

농업발전의 5대요소를 틀어쥐고나가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온 나라 협동벌들에 세차게 타번지는 농업생산의 과학화열풍을 더욱 고조시키는것이다.

농업생산의 과학화열풍이자 다수확열풍이다.농장들에서 하늘이 기사장이라고 하던 때는 영영 지나갔다.농업생산에서 과학기술의 역할이 날로 높아지고있는데 이것은 과학농사에 대한 농장원대중의 관심과 열의가 나날이 커가고있는 현실을 말해준다.

최근년간 농업부문에서는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농사의 주인인 농장원대중을 과학기술로 무장시키는 사업에 힘을 넣었다.주요영농공정별기술전습회와 보여주기사업, 다수확경험교환 등 모든 과학기술보급사업이 농장일군들이나 작업반기술원들만을 대상으로 하던 종래의 틀에서 벗어나 농장원모두에게 해당되고 그들을 위한 사업으로 전환되였다.결과 각지의 농장원들속에서 선진농업과학기술을 물과 공기처럼 귀중히 여기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농사를 짓는것이 하나의 풍조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선진적인 영농방법과 농업과학기술지식들이 과학기술보급실에만 보존될것이 아니라 농민들자신의 사활적인 밑천으로, 농사실천으로 밀착되게 하기 위한 방법론을 세워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과학농사에 대한 우리 농장원들의 지향과 열의를 더 한층 끌어올려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을 시대가 요구하는 지식형의 농업근로자, 과학농사의 참다운 주인으로 만들며 농업생산의 과학화를 더욱 다그쳐야 할 중대한 임무가 우리 일군들앞에 나서고있다.

올해 알곡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농촌경리의 수리화를 더욱 다그쳐 물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는것이다.

한해농사에서 물은 종자와 비료 못지 않게 중요하다.농업성에서는 년초부터 올해농사에 필요한 관개용수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며 큰물피해위험요소들을 장마철전으로 제거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추진하고있다.도, 시, 군들에서는 영농기전으로 물길가시기와 관개시설물보수를 집중적으로 진행하여 물통과능력을 높여나가고있으며 물원천이 부족한 지역들에 지하수시설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하고 물랑비를 없애기 위한 대책도 착실히 세워나가고있다.이와 함께 금야군자연흐름식물길공사, 동래강저수지공사, 연백호하류부공사를 비롯한 관개건설을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물을 다스려 그 어떤 왕가물과 큰물에도 끄떡없이 올해의 대풍을 기어이 마련하자는것이 우리의 확고한 립장이다.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자면 지력을 높이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토지는 한해농사를 위한것만이 아니며 경지면적과 정보당 수확고에만 신경을 쓰고 땅이 얼마나 황페화되였는가 하는데는 전혀 낯을 돌리지 않는 근시안적인 일본새는 농업의 지속적이며 안전한 발전과 인연이 없다.땅을 자기 살점처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며 모든 포전을 옥답으로 만들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불같은 땀을 바치는 사람만이 땅의 참된 주인, 애국농민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

올해 영농기를 앞두고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들과 협동농장들에서는 진거름과 흙보산비료, 《신양2》호발효퇴비를 비롯한 유기질비료를 많이 내기 위한 사업이 힘차게 벌어졌다.지금 나라의 모든 시, 군들에서는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을 새로 건설하거나 개건하고있으며 니탄과 같은 유기질원천이 많이 매장되여있는 지역의 농장들에서는 실정에 맞게 유기질복합비료생산기지들을 꾸리고있다.이와 같은 사업은 올해농사만이 아니라 농업생산의 지속적발전을 적극 추동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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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전집》 제29권 출판

주체109(2020)년 3월 2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29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6(1977)년 3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64건의 력사적인 연설과 담화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을 개선강화하고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신 사상리론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은 당에 끝없이 충실하여야 하며 당의 유일적령도밑에 한결같이 움직여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사업의 기본은 사람과의 사업이다》 , 《사업방법과 작풍을 바로잡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 《도, 시, 군당위원회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 , 《각계각층 군중과의 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할데 대하여》 등에서 당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지침들을 밝혀주시였다.

로작들에는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며 낡은 사업방법과 작풍을 바로잡고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잘해나갈데 대한 사상이 명시되여있다.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을 혁명전통교양의 거점답게 잘 꾸려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을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킬데 대한 사상이 《량강도혁명전적지건설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 《삼지연대기념비를 웅장하게 잘 건설할데 대하여》 , 《보천보전투는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력사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다》 등의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시기 인민군대 당정치사업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 , 《군인들에게 사회주의애국주의정신을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 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인민군대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혁명적무장력으로 더욱 강화할데 대한 사상을 천명하시였다.

《전기, 석탄, 연유를 절약하기 위한 투쟁을 전당적, 전인민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리자》 , 《영농지도소조에서 당면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과업에 대하여》 등의 로작들은 나라살림살이를 깐지게 하며 경제사업을 추켜세우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고있다.

사상예술성이 높은 문학예술작품을 더 많이 창작창조할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문학예술발전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이 《혁명연극 〈성황당〉을 재현하는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 《사상예술성이 높은 문학예술작품을 더 많이 창작하자》 , 《혁명가극의 음악형상수준을 높일데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 담겨져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당정책관철에서 혁명적기풍을 철저히 세우며 선전선동체계를 잘 운영할데 대한 문제, 인민봉사사업을 추켜세울데 대한 문제, 외교일군들이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할데 대한 문제 등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로작들이 들어있다.

김정일전집》 제29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실증된 대백과전서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인민의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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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설비의 출력제고를 첫자리에 놓고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주체109(2020)년 3월 29일 로동신문

 

정면돌파전의 불길드높이 인민경제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자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발전설비의 출력제고를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전력생산을 늘여나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호기당 출력을 높이는데서 의의를 가지는 급수뽐프개조가 적극 추진되고 단열벽돌의 생산능력을 확장하여 모든 보이라에 도입하기 위한 투쟁에서 전진이 이룩되고있다.석탄분쇄능력을 높이며 여러종의 고압변을 생산보장하기 위한 탐구전도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력공업부문에서 발전소들의 불비한 생산공정과 시설들을 정비보강하고 기술개건을 다그쳐 발전설비의 효률을 높이고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며 전력생산원가를 체계적으로 낮추어야 합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모든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발전설비의 출력을 높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당, 행정책임일군들은 단열벽돌생산능력확장을 비롯하여 전력생산을 추켜세우는데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씩 맡고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해나가고있다.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참모부에서는 단계별목표를 바로 정하고 그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들을 따라세우면서 모든 사업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해제끼고있다.

급수뽐프의 개조와 현장운영시험이 성과적으로 추진되여 발전설비의 출력제고에서 뚜렷한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이곳 전력생산자들은 지난 시기 급수뽐프를 능률적으로 개조한 경험에 토대하여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그 성능을 부단히 높이기 위한 기술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개조된 뽐프의 운영시험을 현장조건에 맞게 잘 조직하여 호기당 출력을 높일수 있는 방도들을 적극 탐구하는 한편 필요한 조건들을 주동적으로 마련해나가고있다.

최근에 진행된 시험결과 급수뽐프의 성능이 종전보다 훨씬 개선되였다는것이 확증되였다.

단열벽돌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앞으로 모든 보이라에 단열벽돌을 받아들이면 종전보다 열손실이 적어져 발전설비의 출력을 높이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된다.

련합기업소에서는 경제적실리가 큰 단열벽돌의 생산량을 결정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탐구동원하고있다.당책임일군이 이 사업을 직접 틀어쥐고 들끓는 현실에 들어가 대중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발양시키고있다.

석탄분쇄능력을 개선하여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탐구도 심화되고있다.이곳 기술집단은 해당 부문 과학자들과의 창조적협조밑에 강뽈의 수명을 지금보다 몇배로 늘이며 그 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해 두뇌전, 기술전을 벌리고있다.

이밖에도 고압변생산공정확립을 비롯하여 련합기업소에서는 발전설비의 출력제고를 위한 기술적대책들을 적극적으로 세워나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절세위인을 모시여 더욱 굳건해지는 일심단결

주체109(2020)년 3월 29일 로동신문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기 위한 힘찬 투쟁으로 온 나라가 끓어번지고있다.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는 공장들에 가보아도 좋고 봄철영농전투로 들끓는 사회주의전야의 어느 협동벌에 들려보아도 좋다.

그러면 당의 부름따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만난을 짓부시고 승리의 개가를 높이 울려갈 우리 인민의 드높은 혁명적열의를 느낄수 있다.

하다면 이 땅의 그 어디서나 마를줄 모르는 샘처럼 끝없이 분출하는 그 열정, 위대한 기적을 낳게 하는 힘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몇해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우리는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혁명의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변함없이 이어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의 영원한 천하지대본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력한 추진력인 일심단결!

그 무엇으로써도 당할수 없는 무진막강한 일심단결의 힘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속에서도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같은 현실들을 펼쳐가고있다.

위대한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 길에서 전체 인민이 한모습으로 살고 한본새로 일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은 김일성민족 , 김정일조선의 일심단결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내 조국의 앞날과 우리 혁명의 전도가 얼마나 양양한가를 웅변으로 증명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입니다.》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고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우리의 일심단결,

용용히 흐르는 대하에도 그 시원이 있듯이 우리 조국의 불가항력적힘의 원천인 일심단결에도 그것을 이루는 근본이 있다.

바로 그것은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이다.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만복을 안겨주시려 끝없는 사색과 로고를 바치시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날과 달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께서 하신 말씀이 오늘도 귀전에 메아리쳐온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

우리 당은 이민위천의 한생으로 인민을 키우시고 조선을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사상과 업적을 귀감으로 삼고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할것이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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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혁명투쟁시기 주요회의 : 요영구회의

주체109(2020)년 3월 2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사에는 주체24(1935)년 봄에 열리였던 요영구회의가 기록되여있다.

요영구회의는 조선인민혁명군이 유격구를 사수하기 위한 전략적방어로부터 전략적공격의 새로운 단계에로 넘어가는 전환적계기를 마련한 력사적인 회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당시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난국은 참으로 엄혹하였다.

일제는 우리의 항일무장대오를 압살하기 위해 방대한 정예무력을 동원하여 유격구를 겹겹이 포위하고 발악적인 《토벌》을 감행하는것과 함께 집단부락정책과 중세기적인 《보갑제도》를 실시하면서 《기아작전》, 《봉쇄작전》, 《귀순공작》을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게다가 일제의 간책에 넘어가 《민생단》숙청에 열뜬자들의 《숙반》바람에 유격구에는 참으로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였다.

이런 정세하에서 해방지구형태의 고정된 유격구를 타고앉아 막대한 군사적잠재력을 가진 강적을 상대로 하여 장기간 1대 1의 정면대결을 계속한다는것은 자멸을 가져오는 모험주의였다.만일 유격구사수에만 몰두한다면 적과의 싸움에서 피동에 빠지게 되고 적들의 기도에 발을 맞추는것으로 될수 있었다.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4(1935)년 3월 하순 왕청현 요영구에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를 소집하시고 《유격구를 해산하고 광활한 지대에로 진출할데 대하여》 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면서 해방지구형태의 고정된 유격근거지들을 해산하고 광활한 지대에 진출하여 적극적인 대부대활동을 벌릴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이미 이룩한 고귀한 성과와 경험들에 기초하여 혁명투쟁을 가일층 확대발전시켜야 할 절박한 임무가 나서고있다.이 임무는 우리들로 하여금 제한된 지역의 유격구를 떠나 보다 광활한 지대에로 진출하여 대규모적인 유격전을 조직전개할것을 요구하고있다.우리의 투쟁을 보다 적극적인 단계에로 발전시켜야만 광범한 인민대중의 지지성원에 의거하여 적들에게 커다란 정치군사적타격을 줄수 있으며 당창건사업과 통일전선사업을 줄기차게 밀고나갈수 있을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 탁월한 방침으로 하여 조선인민혁명군은 유격구를 사수하기 위한 전략적방어로부터 전략적공격의 새로운 단계로 넘어가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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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도덕기강을 세우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중요요구

주체109(2020)년 3월 29일 로동신문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태를 고수하고 우월성을 발양시켜나가자면 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한다.

전사회적인 도덕기강의 확립문제는 혁명의 전도와 운명을 좌우하는 매우 중차대한 사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온 사회에 건전하고 문명한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세운다는것은 온 사회에 사회주의도덕을 자각적으로 준수하는 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확립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사회주의도덕은 인간에 대한 사랑과 집단주의에 기초하고있는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가장 우월한 도덕이다.사람들을 도덕적으로 완성된 인간으로 만들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며 온 사회에 혁명적이며 건전한 사회주의적생활기풍을 세우는데서 사회주의도덕이 노는 역할은 대단히 크다.더우기 오늘과 같이 경제적난관과 어려움이 겹쌓일수록 사상문화건설, 도덕건설에 힘을 넣어야 우리 국가와 사회의 도덕적기반을 반석같이 다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우리 당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정면돌파전사상을 제시하면서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강하게 세울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고상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도덕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여 그것이 국풍으로 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강하게 세우는것은 전체 인민을 고상한 도덕륜리를 체질화한 참다운 혁명가로 키워 우리의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어렵고 방대한 력사적과제도 원만히 수행할수 있고 우리 식 사회주의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우리의 주체적힘은 전체 인민이 고상한 도덕륜리를 체질화한 참다운 혁명가로 준비될 때 비상히 강화된다.

고상한 도덕륜리는 혁명가가 지녀야 할 기본징표의 하나이다.사회주의의 완성은 무엇보다도 사회의 주인인 인간자체의 완성이며 인간의 완성에서 도덕적완성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혁명성이 강하고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있다 하여도 도덕을 지킬줄 모르는 사람은 참다운 혁명가로 될수 없다.건전한 도덕륜리의 소유자들만이 령도자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모시고 국가와 사회앞에 지닌 도덕적책임감을 다해나갈수 있다.항일혁명투사들이 온갖 간난신고를 다 겪으면서도 혁명가의 지조를 끝까지 지켜싸운것은 혁명적신념이 강했을뿐아니라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깨끗하고 강렬한 도덕의리심을 지니고있었기때문이다.

고상한 도덕륜리는 경제가 활성화되고 생활이 향상되면 저절로 체질화되는것도 아니고 호소나 강조를 한다고 하여 지니게 되는것도 아니다.그것은 오직 끊임없는 자체수양과 함께 도덕기풍을 전면적으로 확립하기 위한 부단한 교양과 통제를 통하여서만 체현할수 있다.사람들이 자기의 비도덕적이며 비문화적인 행위에서 아무런 량심상가책이나 수치도 느끼지 못하고 또한 사회적으로 지탄받아야 할 행위들을 보면서도 외면하거나 방관시한다면 사회자체를 유지할수 없게 된다.

도덕기강확립이자 혁명의 주체강화이다.지금 적들은 우리 인민들 특히 새 세대들을 정신도덕적으로 부패타락시키기 위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가고있는 오늘 전사회적인 도덕기강확립문제는 우리의 주체적힘을 비상히 강화하는데서 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 심각한 정치투쟁, 첨예한 계급투쟁으로 된다.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강하게 세우는것은 또한 우리 사회를 덕과 정이 차넘치는 하나의 대가정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위한 기본담보는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져나가는데 있다.적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우리의 일심단결은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사상의지적단결인 동시에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뭉친 도덕의리적단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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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방역대책을 세우는데 력량을 집중 -과학연구부문에서-

주체109(2020)년 3월 29일 로동신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여러 과학연구기관과 대학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를 막기 위한 과학적인 대책을 세우는데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방역사업의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가고있다.

각 도의 10여개 지역에 파견된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과 농업연구원의 과학자들은 낮에 밤을 긴장하게 이어가며 제기되는 수많은 검사를 단 한건의 오진도 없이 책임적으로 진행하였다.특히 생물공학분원 실장 김성준동무를 비롯한 과학자들은 검사결과의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대비시험들에서 희생적이며 헌신적인 기풍을 높이 발휘하였다.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 원장 허광춘, 부원장 계인철, 소장 박학일동무를 비롯한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품들여 꾸려주신 분원이 비상방역사업에서 응당 앞장에 서야 한다는 숭고한 자각을 안고 지난 2월초 해당 부문 과학자들과 함께 여러날이나 밤을 새워가며 신형코로나비루스검사를 위한 기술지도서를 제때에 작성하여 시달할수 있게 하였다.한편 여러 도의 비상방역사업을 위해 연구사업에 리용하던 설비들도 보장해주고 실력있는 과학자들을 선발하여 우선적으로 파견하였다.그리고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전국적으로 제기되는 검사와 관련한 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협의해주어 대책을 세우도록 함으로써 국가적인 비상방역사업에 적극 기여하였다.

국가과학원 111호제작소 소장 류성은동무는 사리원시에 전개된 실시간검사설비에서 문제가 제기되였다는것을 알고 즉시에 실장들인 왕철종, 안은철동무를 비롯한 과학자들과 함께 현지에 나가 고장원인을 해명하였다.차충혁, 조선범동무를 비롯한 제작소의 과학자들은 필요한 부속품들을 자체로 구입하여 보장함으로써 검사설비를 정상가동할수 있게 하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를 막기 위한 과학연구사업과 자료수집사업도 적극 벌리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생명과학부와 국가과학원 동물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은 황해남도와 강원도에 나가 동물들이 무리지어 나타나거나 죽는 현상을 빠짐없이 조사하고 그 원인을 과학적으로 해명하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였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은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와 관련한 각종 형태의 수많은 최신과학기술자료를 조사장악하여 비상설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와 위생방역기관, 과학연구기관들에 보내주었다.그리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진단과 방역대책을 과학적으로 세우도록 하는데 이바지하였으며 의료용마스크를 높은 수준에서 개발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과학연구부문에서는 효능높은 소독약과 치료약, 치료설비들을 생산보장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 내밀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기술개발원 나노기술연구소에서는 지난 2월 중순 10여일동안에 많은 량의 이산화염소수를 생산하여 해당 부문에 보내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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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사상전선의 기수

주체109(2020)년 3월 28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정면돌파전은 그 어느때보다도 당선전일군들이 혁명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대중의 정신력을 힘있게 불러일으킬것을 요구하고있다.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 총서인 《 김정일 전집》 제22권에 수록되여있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선전일군들은 사상전선의 기수이다》 는 우리 당선전일군들이 사상전의 불길을 지펴올리는 보람찬 투쟁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이 로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3(1974)년 1월 3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책임일군회의에서 하신 연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선전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생활을 책임진 사상전선의 기수들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연설에서 당선전일군들은 준비정도와 개성이 각이한 사람들을 교양개조하는 복잡한 사업을 하는것만큼 누구보다도 실무적자질이 높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선전일군들이 자신을 정치사상적으로, 실무적으로 튼튼히 준비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의도하시는대로 당사상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사상사업의 대상은 간부들과 당원들과 군중이라고, 사람을 정확히 보고 평가하지 못하고서는 당사상사업을 잘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사람을 평가하는데서 현상만 보지 말고 본질을 보아야 하며 여러 측면에서 심중하게 분석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당선전일군들이 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고수하고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사상사업을 항일유격대식으로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항일유격대식선전선동방법은 우리 당의 전통적이며 위력한 선전선동방법이다.낡고 구태의연한 재래식방법에서 벗어나 항일유격대선동원들처럼 구두선동과 직관선동을 활발히 벌리고 학습내용을 간결하게 하면서도 당의 사상과 의도가 명백히 담겨지게 하며 강연과 강습을 통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당의 사상리론을 알기 쉽게 해설선전하는 기풍을 확고히 세워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연설에서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기 위하여서는 당생활을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선전일군들은 강한 통제속에서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당선전일군들이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을 소유하는데서 좌우명으로 삼아야 할 고귀한 지침도 밝혀주시였다.

모든 일을 신중하면서도 생기발랄하게 할데 대한 문제, 언제나 당일군다운 풍모를 지니며 특히 발언에서 신중하고 행동을 무게있게 할데 대한 문제, 가정을 혁명화하는데서도 모범이 될데 대한 문제…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밝혀주신 불멸의 대강을 심장에 간직한 미더운 당사상전선의 기수들이 울려가는 진군나팔소리가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끊임없이 분출시키였기에 우리의 사상진지가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 우리 조국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가며 사소한 침체와 답보도 없이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었던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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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형의 무궤도전차 생산 -함경북도에서-

주체109(2020)년 3월 28일 로동신문

정면돌파전의 전구마다 증산투쟁, 창조투쟁으로 세차게 끓는다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청진뻐스공장의 로동자들과 함경북도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짧은 기간에 새형의 첫 무궤도전차를 생산하고 시운전을 진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제일가는 중대사입니다.》

도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지난해 여러대의 무궤도전차를 생산한 성과와 경험에 기초하여 올해에는 수십대의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생산할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청진뻐스공장에서는 년초부터 새형의 무궤도전차생산을 힘있게 내밀었다.

공장당조직에서는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을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기술자, 기능공들과의 사업을 짜고들었다.

이 과정에 좋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공장에서는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여 수입에 의존하던 부분품들을 자체로 제작하였으며 철판가열부착기를 만들어 마감원료를 절약하면서도 외형의 매끈도를 더 잘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또한 가열도색장을 새로 꾸려 날씨에 구애됨이 없이 도색의 질을 보장할수 있게 하고 의장품들의 질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특히 4.15기술혁신돌격대원들은 두뇌전, 탐구전을 힘있게 벌려 성형기를 창안제작함으로써 여러 규격의 ㅁ형강을 만들수 있게 하였다.

설계집단은 보기에도 좋고 려객들이 리용하는데도 편리한 새형의 무궤도전차 3차원설계를 짧은 기간에 완성하였다.

궤도전차조립직장, 뻐스조립직장을 비롯한 여러 직장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설비관리를 짜고들면서 차틀과 골조조립기일을 앞당기였으며 배전함제작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견인전동기조립직장에서는 용매제와 촉진제혼합비률을 정확히 보장하고 실내의장품생산과 설치를 다그쳤다.하체작업반원들은 합리적인 기술혁신안을 탐구도입하여 각종 부분품조립을 질적으로 진행하였다.

특히 가공작업반원들은 백수십종에 달하는 가공품들을 제때에 보장하여 무궤도전차생산에 이바지하였으며 3대혁명소조원들은 서로의 지혜를 합쳐 전자현시판을 비롯한 여러 장치를 제작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동력전달계통의 걸린 문제들을 적극 풀어주었으며 도의 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무궤도전차생산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었다.

청진뻐스공장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새형의 무궤도전차들이 생산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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