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하여

2026년 5월 25일《로동신문》

 

[Korea Info]

 

충성과 애국으로 자랑높은 주체형의 해외교포조직

2026년 5월 25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머니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창창한 미래에로 가는 총련의 힘찬 보무는 그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을것이며 그 성스러운 려정은 우리 공화국의 높은 존위와 더불어 찬연히 빛나게 될것입니다.》

복잡다단한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오로지 어머니조국에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 세기와 세대를 넘어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온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총련)가 결성 71돐을 맞이하였다.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라는 긍지로운 명함과 더불어 자기의 행로에 애국의 년륜만을 아로새기고 모진 풍파속에서도 순결한 본태를 굳건히 고수하고있는 총련, 공화국의 기치따라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그 자랑찬 력사를 돌이켜보며 조국인민들은 이역의 미더운 한식솔, 해외혁명동지들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인사를 보낸다.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이 세계에는 수많은 해외교포들이 살고있다.그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변하는 조직도 적지 않다.

하지만 총련과 같이 위대한 사상과 전통, 강력한 조직구조와 애국적인 동포군중, 정연한 교육체계를 가진 조직체는 찾아볼수 없다.평온한 환경이 아니라 최악의 극난속에서 장장 70여년간 애국의 전통을 수놓아온 조직체는 더더욱 없다.

주체의 기치따라 총련은 자본주의이역땅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재일조선인운동을 믿음직하게 이끌어나가는 권위있고 힘있는 해외교포조직으로 강화발전되였다.준엄한 시기에나 평화로운 나날에나 언제나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절세위인들의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이 이 성스러운 애국대오를 키워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망국노의 피눈물을 흘리던 재일동포들에게 조국해방의 환희, 새 조선의 어엿한 해외공민의 영예를 안겨주시였으며 존망의 기로에 놓였던 재일조선인운동을 구원해주시고 주체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워주시였다.

조국해방후 새 조국건설을 령도하시느라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이역에서 고생하는 동포들을 잊지 않으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내주신 서한 《재일 100만동포들에게》는 수난많은 운명을 강요당하였던 재일동포들에 대한 한없이 숭고한 사랑의 결정체였다.

조선사람은 비록 일본땅에서 살더라도 자기 조국과 자기 민족, 자기 나라 혁명을 위하여 투쟁해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로선전환방침은 시련에 처하였던 재일조선인운동을 구원해준 은혜로운 빛발이였다.

수난의 그 세월 이역땅에 끌려가 노예살이를 강요당하고 생죽음을 당하면서도 그것을 어쩔수 없는 숙명으로 간주해야만 했던 재일동포들은 나라를 찾아주신 어버이수령님을 절세의 애국자로, 위대한 수령으로 절대적으로 믿고 따랐다.

재일동포들의 생활에서 중대한 변화를 가져온 총련의 결성은 력사의 비참한 수난자들이 진정한 어머니조국의 품에 영원히 운명의 닻을 내리게 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총련의 결성으로 재일동포들은 이역땅에서 조국을 대신하여 자기들의 존엄과 권익을 보호하는 강력한 조직체를 가지게 되였으며 공화국의 주체적해외교포조직의 일원이라는 고귀한 영예도 지닐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각계각층 재일동포들을 국가정사를 론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주시고 총련이 국제무대에 적극 진출하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도록 하여주시였다.

전후의 어려운 시기에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해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는 사랑의 전통을 마련하여주신분도, 재일동포들의 귀국의 배길을 열어주시여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민족대이동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분도,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조국을 방문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최상의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발전과 정세변화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총련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애국의 길에서 세운 공헌도 값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이역의 아들딸들에게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사랑과 믿음은 재일조선인운동사의 갈피마다에 뜨겁게 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조국이 시련을 겪고있던 준엄한 시기에도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의지로 만난을 이겨내며 변함없이 애국의 한길을 걷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끌어오신 총련을 주체의 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조직으로 변함없이 빛내여주시기 위해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고계신다.

주체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귀중히 여기고 백방으로 보호할것이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존엄높은 삶과 밝은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라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우리 공화국의 건국과 수호, 기적과 번영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에 어려있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고 동포들의 더 좋은 생활, 더 밝은 미래를 위하여 아낌없는 지원과 정성을 기울여나갈것이라는 뜨거운 사랑의 약속을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께서는 해외동포들의 민족적권익옹호를 조선로동당규약에 명기하고 공화국제헌사상 처음으로 해외동포권익옹호법을 발포하도록 하시여 재일동포들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의 영원한 보호자로서의 사명에 충실할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2015년 5월과 2025년 5월 결성 60돐, 70돐을 맞는 총련에 강령적서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뜻을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을 이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자》를 보내주시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총련의 대표단들을 조국에 불러주시고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다심한 사랑,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해 한생을 바친 일군들을 영생의 언덕에 높이 내세워주신 그이의 숭고한 의리는 동포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고있다.

조국을 방문한 수많은 총련일군들이, 동포학생들이 그이의 자애로운 품에 안겨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바람세찬 이역땅에서 수령을 받들고 조국을 옹위하며 총련조직을 사수해나가는 재일동포들에게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친형제, 한집안식솔, 이역에 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이라는 값높은 칭호까지 안겨주시였다.

이토록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믿음의 손길이 있기에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삶과 권익을 위협하는 혹독한 격난속에서도 좌절을 모르고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올수 있었다.

애국의 대는 굳건히 이어진다

력사와 전통이 아무리 훌륭해도 그를 넘겨받을 세대가 준비되여있지 못하면 계승은 고사하고 조직자체의 조락을 피할수 없다.세월의 흐름속에 많은것이 변하였어도 총련은 결성의 출발점에서 높이 들었던 리상과 정신을 드팀없이 계승해나가고있다.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조직사상적으로 굳게 단결되고 광범한 동포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위력한 조직으로서 재일조선인운동을 힘있게 떠밀어나가고있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총련의 자랑스러운 참모습이다.

정연한 교육체계를 통하여 동포자녀들이 참된 애국자로 자라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력사를 빛내일 새세대 동포군중핵심들이 육성되여 애국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고있는것은 총련의 긍지이고 힘의 원동력이다.

오늘 총련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있다.

총련일군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을 더욱 힘있게 추동해나가는데서 자기들이 지닌 영예로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고있다.애국의 길에서 신념과 지조를 변치 않고 꿋꿋이 싸운 결성세대들처럼 동포대중을 위한 헌신분투의 길을 꿋꿋이 이어나가고있다.동포들을 성심을 다해 위하고 그들의 복리를 위해 뛰고 또 뛰는 진정한 복무자, 친혈육이 되기 위해 애쓰고있다.

지부와 분회를 비롯한 기층조직들이 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굳건히 다져지고있다.

총련의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은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선전교양사업을 선행시켜 동포대중의 정치적열의와 전진기세를 백방으로 고조시켜나가고있으며 권익옹호, 새세대육성, 민족성고수의 3대주력사업을 힘차게 전개하고있다.

《조선신보》를 비롯한 출판선전물들의 견인력이 더욱 높아지고있다.

금강산가극단과 지방가무단들은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자라난 주체적해외예술단체답게 동포들의 정서와 심리에 맞는 예술활동을 힘있게 벌려 동포들의 가슴속에 조선사람의 넋을 깊이 심어주고 그들의 애국열의를 고조시켜나가고있다.

새세대들이 총련애국활동의 주역으로 등장하고있는 오늘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도는 동포청년들을 어떻게 키우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총련은 동포청년들을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심없이 애국의 대를 이어나갈 믿음직한 계승자, 교대자들로 키워나가는 사업에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반학생들과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비롯한 새세대들의 조국방문은 조국의 발전상을 직접 체감하면서 자신들을 애국자로 완성해나가는 수양과 성장의 필수공정으로 되고있다.그들에게 있어서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은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고있다.

《우리 조국은 최고의 최고입니다!》, 《위대한 강국의 아들딸로 더욱 억세게 자라나겠습니다.》, 《총련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애국의 역군으로 준비하겠습니다.》…

그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강위력한 조국이 있어 자기들이 이역땅에서도 가슴펴고 살고있다는것을 사무치게 느끼면서 이역의 새세대들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이다.

해외동포들의 전렬에서 주체조선의 국위와 명성을 빛내이는데 특색있게 이바지해나가겠다고 누구나 불같은 애국의 결의를 다진다.

어찌 그들뿐이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고 재일동포들을 굳건히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사회주의조국이 있는한 총련애국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 바로 이것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모두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확신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재일조선인운동의 주체적로선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심어주신 불굴의 애국정신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애국운동을 힘있게 떠밀고나가는 이 도도한 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

지난해 결성 70돐을 맞으며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의 성스러운 리상과 정신의 확고부동성을 유감없이 과시한 총련은 이번 제26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새로운 투쟁과 변혁의 주로에 나섰다.

자기 조국에 끝없이 충실한 총련과 같은 해외교포조직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공화국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다.

주체와 애국으로 자랑높은 총련의 력사는 승리와 영광으로 가득찬 우리 공화국의 어제와 오늘, 광명할 래일과 더불어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새로운 안목에서 새것을 탐구하고 창조하는것이 계속혁명, 계속전진하는 옳바른 자세와 립장이다

2026년 5월 24일《로동신문》

 

건국초유의 변혁시대를 개척한 성과에 토대하여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달성을 위한 거창한 투쟁을 련속적으로 전개해나가고있는 오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가슴깊이 새겨안아야 할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새로운 안목에서 새것을 탐구하고 창조하는것이 계속혁명, 계속전진하는 옳바른 자세와 립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시대의 발전과 변화되는 환경에 맞게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고 적극적으로 실행해나갈 때 혁명과 건설을 끊임없이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어느 부문에서나 경직을 풀고 새 세기에 맞게 대담하게 혁신하고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혁명은 말자체로 온갖 진부하고 뒤떨어진것을 새것, 선진적인것으로 바꾸는 간고하고 복잡한 투쟁이다.혁명과 건설에서 혁신을 배제하고 낡은 도식과 틀에만 매여달린다면 그 혁명은 침체와 답보를 면치 못하게 되며 종당에는 좌절되고만다.그러므로 변천되는 현실에 부응하여 끊임없이 새것을 지향해나가는가 아니면 기성의것을 그대로 답습하는가 하는 문제는 그 어떤 사고방식과 일본새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혁명에 대한 태도와 관점문제이며 혁명을 계속하는가 포기하는가 하는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

새로운 안목은 창조와 혁신의 전제이다.사람은 안목과 시야가 넓어야 변화되는 구체적인 현실을 옳바로 인식할수 있으며 문제해결의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방도도 찾을수 있다.누가 더 정확히, 더 빨리, 더 멀리 내다보고 구현해나가는가에 따라 전진과 발전의 성과여부가 결정된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는 모든 부문과 단위, 모든 지역들이 다같이 일어서는 거창한 변혁의 시대인 동시에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인식령역에서 근본적인 개변을 안아오는 활기찬 력동의 시대이다.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최근년간 정치와 국방, 경제와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뚜렷한 진전이 이룩되고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 할것없이 어디서나 새 생활, 새 문명의 환희로 들끓고있다.우리가 매일, 매 시각 목견하고 체감하는 현실도 경이적인것이지만 가장 큰 변화는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전인민적인 의지로, 시대의 주도적흐름으로 확립된것이다.

우리 인민은 걸음걸음, 한해한해가 피어린 개척과 탐구를 동반하는 간고한 로정을 경과하면서 모든것을 새로운 관점, 혁신적인 안목에서 보고 대하는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였으며 완강한 실천으로 목적한바를 반드시 이루어내는 드센 배짱을 배양하게 되였다.이것은 비단 오늘뿐 아니라 보다 아름답고 훌륭한 미래를 건설해나가는데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고 그 어떤 결실보다 귀중한것이다.

오늘 당 제9차대회를 기점으로 하여 우리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보다 확대심화시켜나가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전례없이 방대하고 무거운 과제들과 의연한 난관들을 마주하고있는 현실은 국가관리와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 특히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들에 남아있는 후진성과 악습들을 대담하게 극복, 청산하고 모든 사업을 보다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새것이 아니면 인정하지 않는 자세와 립장, 바로 이것이 시대의 요구이다.

세상에 낡지 않는 새것이란 없다.현행당정책에 맞지 않고 개념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시대의 발전추세에 뒤떨어진 도식과 틀, 여기에 집착하는 완고한 보수주의와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는 전진과 발전을 저애하는 최대의 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인가 건설부문의 사업을 지도하시면서 우리 일군들에게 지난 시기의 도시건설방법을 그대로 답습하려고 하여서는 안된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비록 해당 시대에서는 필수적이고 합당했다고 해도 오늘의 현실에 맞지 않으면 대담하게 버려야 하며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부단히 갱신하고 향상시켜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창조의 세계에 의하여 최근년간에만도 건설부문에서는 현대성과 편리성, 문화성과 독창성, 미학적측면에서 해마다 다르게 새롭고 발전된 면모를 보여주는 건축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다.송화거리, 화성거리, 림흥거리, 전위거리, 새별거리를 비롯한 수도의 새 거리들과 전국각지의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 40개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삼광축산농장은 새로운 안목에서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지향해나가는 우리 당의 창조관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기성의것을 본따거나 개량하는것은 개발창조가 아니라 철저히 모방이고 변이된 보수주의이다.착상과 계획단계에서부터 완벽하다고 할수 있는 명실공히 새로운것을 목표하여야 하며 완강하고 대담한 노력과 실천으로 전면적발전시대에 어울리는 창조물을 내놓아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다.

매번 새롭고 독특한 양상으로 진행된 경축행사들과 열병식들은 우리 식의 새것이란 어떤것인가를 뚜렷이 보여준 계기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을 준비하던 나날에도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때 세운 기준은 벌써 옛날의 기준이 되였다고, 이번 열병식은 그 기준을 돌파하는 정도가 아니라 전번 열병식과는 견주지 못할 정도의 높은 경지에 올려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세부에 이르기까지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시였다.

우리가 하는 모든것은 새롭고 독특하며 완전무결해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웅지에 의하여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은 시대의 대걸작으로 될수 있었다.

학습을 강화하는것은 새로운 안목에서 새것을 탐구하고 창조하는 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필수적담보이다.

우리 당정책은 만능의 백과전서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작과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방침들에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에 부응하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올라서야 할 높이가 있고 전체 인민이 새겨안아야 할 창조의 세계가 있으며 도전과 난관을 눌러딛고 더 빨리 전진비약하기 위한 실천적방도가 집성되여있다.누구나 학습을 사활적요구로 받아들이고 더욱 강화해나갈 때 당정책에 립각한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철저히 수행해나갈수 있다.

과학과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는 오늘 밭은 지식과 낡은 경험을 믿고 일할 때는 이미 지나갔다.누구나 선진과학기술로 무장하고 과학기술의 힘으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견인하는 지식형, 기술형의 근로자가 될 때 혁명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증대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 담겨진 뜻을 깊이 새기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부흥을 앞당겨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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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지방발전정책(3) 만짐우에 또 만짐  지방변혁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기시려

2026년 5월 24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혁명령도의 천사만사를 오직 인민의 권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는데로 지향시키고 인민의 복리를 위한 정책을 부단히 확대심화시켜나가는것을 본도로 내세우는 우리 당은 지난 5년간 인민이 제일 바라고 반기는 변혁의 설계도들을 련이어 펼치며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을 강력히 견인하여왔다.

전국적판도에서 지방경제를 완전히 새롭고 선진적인 토대우에서 재건하기 위한 투쟁이 본격적인 시발을 떼였던 시기에 우리 당은 전국의 시, 군들에 현대적인 병원과 과학기술보급거점, 량곡관리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을 동시다발적으로 밀고나갈데 대한 중대결단을 내리고 그 실현을 위한 첫 투쟁에서부터 소중한 결실을 안아왔다.신포시와 락원군에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들도 훌륭히 일떠세워 나라의 근 3분의 1을 헤아리는 해안연선지역 시, 군들이 다같이 발전할수 있는 시범을 창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대건설사업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여야 합니다.》

나라의 방방곡곡에 꿈만 같은 행복과 문명의 실체들이 끝없이 솟구쳐오른 격동의 년대를 돌이켜볼 때면 우리의 가슴속에 소중히 떠오르는 하나의 추억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전국의 시, 군들에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과학기술보급거점, 량곡관리시설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일떠세울데 대한 새로운 중대조치를 당정책으로 책정하는 준비사업의 일환으로 소집되였던 두해전 8월의 지방발전사업협의회,

그날의 협의회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근년간 우리 당이 지역적거점인 시, 군들을 실질적으로, 물질적으로, 계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방에 경공업공장들을 건설할데 대한 정책을 내놓고 그 실행을 각방으로 힘있게 추진하고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전국 지방인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물질문화생활을 보장해주기에 부족하다고, 우리 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은 마땅히 경공업공장건설에만 국한될것이 아니라 보건과 과학, 교육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되여야 하며 그래야 진정으로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고 지방발전의 효률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3대필수대상건설을 힘있게 추진하실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결코 무엇이 풍족하거나 남아돌아가서가 아니였다.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만짐우에 덧짐도 기꺼이 짊어지시며 세상만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우리 어버이의 념원이 그리도 불같은것이여서 또 하나의 새로운 투쟁령역이 전개되였으니 그 소식에 접한 인민의 격정은 얼마나 컸던가.인민들에게 최상의 문명과 복리를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숙원은 이렇게 날이 갈수록 강렬하여졌고 그 숙원과 더불어 세상 그 어디에도 있어본적 없는 인민의 재부들이 이 땅우에 솟아오르게 되였던것이다.

그 나날에 아로새겨진 만단사연들은 얼마나 감동깊은것인가.

지금도 잊을수 없다.

전국의 시, 군들에 과학기술보급거점을 일떠세울것을 발기하시고 일군들에게 과학기술보급중심은 종합적인 문화생활거점으로 확장하여 건설하여야 한다고, 시, 군들에 건설하는 문화생활거점은 주민들이 과학기술을 보급받을수 있을뿐 아니라 영화도 관람하고 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생활도 할수 있는 다기능화된 복합형문화중심으로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아직은 그 개념도, 본받을만한 경험도 없었던 종합봉사소에 대한 표상도 안겨주시고 건설을 위한 방향과 방도까지도 세심히 밝혀주시면서 시, 군들에 건설할 종합봉사시설의 명칭까지도 몸소 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강동군병원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는 모든 시, 군병원들을 당의 보건현대화구상과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완벽하게 구현된 우리 시대 사회주의보건의 상징으로 훌륭히 일떠세울 결심을 피력하시고 두해전 8월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실 때에는 낟알을 가공하고 보관하는 여러 시설들을 통칭하여 《량곡관리소》라는 개념을 만들데 대하여서도 밝혀주시며 3대필수대상건설이 철저히 인민의 편의와 복리에 이바지하는 건설로 되도록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우리의 어버이.

정녕 절세위인의 세심한 가르치심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인민이 환호하고 온 나라가 반기는 지방의 세기적변혁은 더욱 가속화되게 되였다.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과 문명의 절정에 내세워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리상과 숙원의 세계에는 진정 끝이 없었다.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로 일떠선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동해기슭의 이 아름다운 고장에 우리 다시금 마음을 세워본다.

그러면 경제력이 약하여 신포라는 이름대신 《빈포》라고 불리우던 이 고장을 두고 그리도 깊이 마음쓰시며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새 세기 양식업의 본보기적인 실체로 훌륭히 꾸려 신포시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주실 결심을 피력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자애로운 모습이 뜨겁게 어리여온다.

험한 바다길에 오르시여 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모든 대상을 실리에 맞게, 인민의 리익에 맞게 완공할수 있도록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신 그 사랑, 양식사업소에서 리용할 각종 어구자재와 수지배, 양식모선을 비롯한 필수생산수단과 설비, 장비들까지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그 은정을 떠나 어찌 《부자시》의 래일을 마중가는 신포시의 오늘에 대해 생각할수 있으랴.

불과 190여일만에 행복의 래일을 소리쳐부르는 리상적인 문화어촌으로 솟아오른 락원포도 끝없이 륭성번영할 우리 국가의 미래를 직관해주는 자랑찬 축도로 그 이름을 빛내이고있다.

앞으로 건설될 바다가양식기지들은 마땅히 신포시의것보다 더 선진적이여야 하며 지역특성에 철저히 부합되면서도 지방경제의 발전을 실속있게, 전망성있게 담보하는것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의지였다.하기에 그이께서는 전국적으로도 제일 작은 군에 속하고 경제토대도 취약한 락원군에 이름그대로 길이 흥하도록 확실한 발전토대를 갖추어주고 자랑할만한 사회주의락원의 본보기를 창조하자는것이 자신의 소망이라고 하시며 동해기슭에 아직 누구도 목견한적이 없는 또 하나의 희한한 어촌을 일떠세워주신것이다.

지난 5년과 같이 극난한 환경속에서 인민의 행복을 위한 만짐을 기꺼이 짊어지고 새로운 투쟁령역, 방대한 창조의 전구들을 련이어 개척하며 긍지높은 실체들을 안아올린 격동의 년대, 말그대로 착공과 준공이 잇달아온 건설의 대번영기는 일찌기 없었다.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시며 정력적인 사색과 헌신으로 조국번영의 래일을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세상이 경탄하는 문명과 복리의 향유자로 자기의 모습을 새롭게 할수 있은것 아니겠는가.

하기에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우리 당의 정책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열렬히 환호하며 지방변혁의 력사적대업을 반드시 이룩할 불같은 열의로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충천한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나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신천계급교양관을 찾는 참관자들은 여러 호실에 전시된 시작품들을 보며 멸적의 의지를 가다듬는다  전체 조선인민의 분노를 담아

2026년 5월 24일《로동신문》

세기를 이어 울려퍼지는 복수자들의 성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미제가 신천땅에서 감행한 대학살만행은 미제침략자들이야말로 인간살륙을 도락으로 삼는 식인종이며 살인마라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이 해마다 찾고찾으며 멸적의 의지와 복수심을 가다듬군 하는 신천계급교양관의 여러 호실에는 반제반미교양주제의 시작품들도 전시되여있다.

시인 강승한동지가 최후에 남긴 시가 시인의 모습과 함께 12호실에 전시되여있고 3호실에는 가렬한 전화의 나날 혁명시인 조기천선생이 지은 시 《죽음을 원쑤에게》, 11호실에는 세계적인 대문호로 이름난 백인준선생이 쓴 시 《저주의 노래》, 5호실에는 백하선생이 1960년에 창작한 시 《너의 생명은 끝났다》, 특류영예군인시인 조광원동무가 2008년에 창작한 시초 《신천의 결산은 끝나지 않았다》의 속편들인 《피의 지층》과 《혈붙이》가 6호실과 9호실에 각각 전시되여있다.

조국해방전쟁의 가렬한 나날의 시인으로부터 오늘날의 시인에 이르기까지 각이한 년대와 세대의 시인들이 창작한 이 시작품들은 미제가 우리 조국땅에서 감행한 짐승도 낯을 붉힐 야수적만행에 대한 력사의 생동한 기록이며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잊을수 없는 전체 조선인민의 원한과 분노, 복수심의 분출이다.

시인 조기천선생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종군작가로 인민군군인들과 함께 최전선에까지 나갔다 들어오면서 보고 듣고 느낀 강렬한 체험에 기초하여 시 《죽음을 원쑤에게》를 창작하였다.그는 시에서 미제의 야수적만행과 인민군용사들의 복수의 의지를 이렇게 토로하였다.

 

저 산밑 밤나무숲속에

작은 마을이 있더니

오붓하던 내 고향마을!

그러나 이젠 마을도 간데 없고

어머님도 내가에서 총살되고

애기바위 진달래도 타버리고

그 처녀도 놈들에게 끌려갔고…

오 전우들아 무슨 한숨이냐?

탄환을 재우자 총창을 겨누자

죽음을 원쑤에게 복수의 죽음을!

 

미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신천군에서만도 강점 52일간 군주민의 4분의 1에 해당한 3만 5 000여명의 애국자들과 무고한 인민들을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학살하였다.

하기에 이 땅의 한 시인은 신천의 참상을 두고 사람의 피가 강물을 이루고 사람의 시체가 산처럼 쌓인 곳이라고 토로하였다.이것은 결코 한 시인의 창작적흥분이 낳은 시어가 아니다.신천이라는 지명과 함께 가슴아프게 떠오르는 백둘어린이묘와 사백어머니묘, 원암리 밤나무골 화약창고,

그에 대해 생각하느라면 귀여운 자식들을 찾던 어머니들의 피타는 웨침소리와 엄마를 찾으며 목놓아 울어대던 어린이들의 처절한 울음소리와 함께 야수의 울부짖음이 들려온다.

어머니와 아이가 한곳에 있는것은 너무나도 행복하다며 《어머니와 아이들을 따로 떼여 가두라.그래서 어머니가 아이를 찾고 아이들이 어머니를 찾다가 굶어서 피가 말라죽게 하라.》, 《저것들을 굶겨죽이고 불태워죽여라.사람의 종자를 모조리 없애라.》고 극악한 살인명령을 내린 미제침략군장교놈,

5호실에 전시된 시인 백하선생의 시 《너의 생명은 끝났다》는 이자의 야수성과 악랄성, 교활성을 단죄규탄한것이다.

 

감히 네 얼굴을 감출수 있단 말이야

갓난아이를 휘발유에 태워죽인 악마

녀인의 젖가슴을 톱날로 베인

미제의 악착한 교형리여

너 어디에 숨어살수 있으리라고

이렇게 등지고 사진을 찍었느냐

귀여운 아기를 젖가슴에서 떼여

방금 불속에 처넣은 너의

그 가증스러운 낯짝을 보자

피를 말리는 그 웃음을 보자

해마다 신천계급교양관을 찾고 또 찾는 참관자들은 수십년전에 창작된 이 시작품앞에서 끓어오르는 격분을 금치 못하며 두주먹을 억세게 그러쥔다.천추에 씻지 못할 죄악임을 알기에 감히 사진기렌즈앞에 낯짝을 내밀지 못한 원쑤의 상통과 본심을 세계의 면전에 낱낱이 까밝히고 저주의 불소나기를 퍼붓고싶어서이다.

원한의 땅 신천, 바로 이곳에서 전체 조선인민의 분노를 담은 복수의 시들은 오늘도 끊임없이 태여나고있으며 그 시들을 다 전시한다면 신천계급교양관의 벽면들에 차고넘칠것이다.

특류영예군인인 시인 조광원동무의 시 《혈붙이》가 전시된 9호실에서 우리와 만난 한 대학생은 이렇게 말하였다.

나에게는 몇해전에 출판된 시집 《피는 피로써!》가 있다.거기에 들어있는 70여편의 시들중 대부분이 여기 신천에서 감행된 미제의 만행을 단죄하는 시들이다.시집에서 보았던 시들을 오늘 신천계급교양관에서 보니 그 의미가 새롭게 안겨오고 복수의 의지가 더욱 강렬해진다.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오늘도 계속 태여나는 복수의 시들마다에는 절대로 식지 않고 잦을줄 모르는 전체 조선인민의 거세찬 분노가 담겨져있다.

그렇다.우리 인민은 세대를 이어가며 미제의 죄악에 찬 력사를 낱낱이 파헤치고 기어이 피로써 결산하고야말 멸적의 의지를 천백배로 가다듬고있다.

침략으로 생겨나고 략탈로 배집을 늘구며 비대해진 온갖 악의 원흉인 미제가 지구상에 남아있는한 우리의 신천길은 계속 이어지고 전체 조선인민의 분노는 년대와 세대를 이어 활화산처럼 타오를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손길아래 인민의 리상과 실천력은 높아간다

2026년 5월 23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은 경제와 문화, 국방 등 모든 분야가 동시에 일어서고 수도만이 아니라 지방들도 다같이 변모되며 도시와 마을, 산천도 일시에 변하는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맞이하였다.

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줄기차게 나아가는 그 로정에서 이룩된 가장 귀중하고 더없이 소중한 변화가 있다.

미증유의 경이적인 변혁들과 더불어 인민의 리상이 높아지고 안목이 넓어졌으며 재능과 창조력이 커진것, 사람들 누구나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고 희망의 키를 나날이 더욱 솟구며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해가는 가슴벅찬 화폭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오랜 세월 품고있던 세기적인 꿈과 념원이 실현되는 격동의 현실을 체감하면서 더 좋을 앞날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으며 보다 원대한 리상을 목표하고 그 실현을 위해 견인불발의 완강한 투쟁과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자기 위업, 자기 리상의 성공적결실에 대한 인민의 드팀없는 확신은 이미 약동하는 우리 시대의 확고한 사상감정으로 형성되였으며 바라던 모든 꿈과 리상을 꽃피워주는 위대한 우리 당을 일편단심 받들어갈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날로 더욱 백배해지고있다.

우리의 사상과 국력의 높이를 과시하는 현대적인 기념비적창조물들도 많고 우리 생활의 곳곳에 깃드는 새시대의 변화들도 좋지만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적성장이야말로 실로 벅차고 뿌듯한 자긍심을 자아낸다.

날로 높아가는 우리 인민의 리상과 완강한 실행력,

참으로 이것은 우리의 주체적력량을 백배로 다지는 진정한 변화이고 앞으로의 진보와 발전을 더욱 촉진하고 굳건히 담보하는 변혁중의 가장 중요한 변혁이며 인민을 억세게 키워 그 무궁무진한 힘으로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는 우리당 령도방식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변천에서 더 큰 변천에로 짚어가는 이 급속한 걸음은 필연코 온 나라가 전변되고 흥하는 원대한 리상에로 가닿게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일은 리상과 목표를 세우는것으로부터 시작되고 그것이 얼마나 높고 그 실천을 위함에 얼마만한 실행력과 투지가 안받침되는가에 따라 결과가 좌우된다.

언제나 높은 리상과 크나큰 포부를 지니고 그 수준과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며 견인불발의 투쟁과 완강한 노력을 기울여가는 국가와 인민은 언제나 강하고 승리하는 법이다.

남달리 애국심이 강한 우리 인민의 간절한 념원은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으뜸가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는것이다.

이 리상과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우리 인민은 장구한 기간 고난을 이겨내며 자력부강의 한길로 굴함없이 전진하여왔으며 근로의 성실한 노력으로 귀중한 승리들을 안아올렸다.

우리 인민들이 대대손손 꿈으로만 그려보던 리상향들을 전국의 이르는 곳마다에 줄기차게 일떠세워주시고 지어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문명과 번영의 세계를 련이어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오늘 이 땅우에는 력사에 전무한 경이적인 변혁과 전변의 화폭들이 무수히 펼쳐지고있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하늘높이 떠받들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실 가장 숭고한 리념과 원대한 포부를 지니시고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소망과 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는 우리 인민을 원대한 리상과 완강한 실천력을 지닌 창조의 거인들로 키우시고 그 위력을 최대한 분출시켜 기존관례와 기록을 초월한 기적적현실들을 무수히 펼쳐가시는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한해한해가 가슴벅찬 변화와 경이적인 사변들로 충만된 지난 5년간의 투쟁로정은 그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이어져온 우리 인민의 비약적인 성장과정과 새 생활, 새 행복에 대한 기록이라고도 할수 있다.

비상한 창조와 인간의 전면적인 성장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키고 병행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숙한 령도방식은 실로 우리 인민의 리상과 포부를 단기간에 현실의것으로, 기정사실로 되게 하는 위대한 힘이고 근본원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거창한 건설사업들과 정치문화축전들을 비롯한 모든 공간과 계기들이 인민들에게 새로운 리상과 포부를 안겨주고 창조적안목을 틔워주며 자신심을 배가해주는 과정으로 철저히 일관됨으로써 보다 선진적인것, 보다 혁신적인것, 보다 독창적인것을 지향하고 실천하는것이 우리 인민의 목표로, 의지로 자리잡게 되였다.

매해 나라의 20개 시, 군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는것만 해도 꿈같은 현실이건만 그와 병행하여 지방건설에서 개념조차 없던 종합봉사소들과 리상적인 지방병원들까지 멋들어지게 솟아오르고 수도에는 년년이 새로운 모습으로 현대적인 새 거리들이 일떠서는 눈부신 변천상은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자긍심과 분발심을 배가해주었다.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줄달음쳐온 그 나날에 우리 인민은 선진문명의 세계에 성큼 들어서서 부단히 새것을 만들어내고 혁신하는 법을 익히면서 우리 식의 문명을 창조하였으며 자기자신들도 놀랄만큼 사상정신적으로 크게 진보하였다.

세상제일의 탁월한 령도를 받는, 남들은 미처 바랄수도 없고 가질수는 더욱 없는 우리 인민만의 무상의 영광과 행운이 어찌 하늘처럼 높은 포부와 리상을, 희망과 꿈을 떠올리지 않을수 있으랴.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불과 한두해사이에 수십년을 도약하여 바다를 낀 시, 군들의 미래의 변혁상을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축도로 전변된 신포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꿈만 같은 체험속에 터치는 한결같은 토로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을 실체로 이어놓으면 이렇게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의것이 태여나게 되고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대로만 하면 언제나 훌륭한 본보기가 됩니다.우리는 이것을 실체험으로 절감하였습니다.》

이들의 격정넘친 목소리만 들어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의 리상이 어느 높이에서 얼마나 빠른 속도로 실현되고있는가를 직관적으로 알수 있다.

세대를 이어오며 바라던 꿈이 현실로 전환될 때마다, 더 큰 포부와 더 높은 리상을 간직할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당정책에 대한 굳은 신뢰심이 더더욱 억세여지는것, 바로 이것이 이 나라 민심의 거세찬 흐름이다.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모든 영광과 행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렬한 숙원과 열망, 비상한 창조는 우리 인민의 실천력과 창조력, 안목과 미학관을 새시대에 부응한 높이에로 부단히 인도하는 근본요인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지향하시는 현대문명의 창조는 본질에 있어서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부단히 갱신되고 도약하는 창조, 인민들이 리상으로만 그려보던것을 지어 표상에도 없던것을 휘황한 설계도로 펼치시고 인민의 무한한 힘을 발동하여 최상의것으로 실현하시는 완벽한 창조이다.

혁명이란 말자체로 온갖 진부하고 뒤떨어진것을 새것, 선진적인것으로 바꾸는 투쟁이며 필연코 질적인 변화를 동반하게 된다!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라!

이것은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이끄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종일관 강조하시는 문제이다.

모든 면에서 훌륭한 리상적인 문화어촌 락원포와 동해기슭의 관광명소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염분진해안공원지구와 온포근로자휴양소, 내용과 형식의 모든 면에서 대중봉사거점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삼지연관광지구의 호텔들…

우리 당이 내세우는 창조의 높이, 문명의 기준을 실체로 보여준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우리가 리상하는 변혁의 높이, 개변의 정도를 명확히 새겨주는 새로운 기준, 축도로 일떠선 삼광축산농장은 또 얼마나 위대한 창조의 세계를 전하고있는것인가.

오늘 아무리 완벽하고 훌륭한 건축물을 내놓았다고 해도 래일에는 반드시 이를 릉가하는 보다 새롭고 선진적인 창조물이 태여나야 한다는 확고부동한 지론을 안으시고 시공과 건설의 전 과정을 부단한 발전에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대에 미래사회에서 당겨올수 있는것은 최대로 당겨오실 그이의 웅대한 구상과 새것과 발전만을 지향하시는 숭고한 창조의 세계에 의하여 인민의 리상과 슬기, 미학관과 안목이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이다.

오늘날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이 실현됨에 따라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문명의 새 실체들이 일떠서면서 지방인민들의 눈빛과 보폭은 크게 달라졌으며 이제는 자기 고장의 잠재력으로 못해낼 일이 없다는, 하나를 창조해도 완벽한것으로 하고 자체의 힘으로 하며 제일먼저 하겠다는 백배의 자신심과 불굴의 투지가 이 땅 그 어디서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더불어 농촌의 생활수준과 문화수준에서도 눈에 뜨이는 개변이 일어나고있으며 농업근로자들의 로동계급화, 선진화, 문명화는 가일층 촉진되고 비상한 애국열은 들끓는 사회주의전야마다에 그대로 비끼고있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한 일감들을 수많이 전개하고 이렇듯 부단한 갱신과 발전을 지향하며 완강하게 추진하는것은 결코 조건이 특별히 좋아지고 여유가 있고 풍족하여서가 아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시켜주려는 확고한 결심과 강렬한 의지를 안고 만난을 무릅쓰고 일떠세워가는 하나하나의 창조물이다.

지금 이 시각에도 위대한 당중앙이 안겨준 원대한 리상과 포부로 조선사람의 정신력을 강용히 발양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힘찬 진군길에 무한한 활력을 장진해주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혁명세계가 있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절절한 심중을 담아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리상은 위대하며 그 리상이 실현될 날은 꼭 옵니다.

위대한 그 리상을 실현함에 총력을 다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해나가는 길에서 누구나 체감할수 있는 혁신과 발전, 실질적인 변화를 이룩하도록 하겠습니다.》

인민을 위하시는 진정이 그처럼 뜨거운분, 인민의 행복을 그리도 간절히 열망하며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는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 같으신분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인민을 위하여 혼심을 바치시는데서 기쁨을 찾고 무한한 행복을 느끼는분이시기에 그이께서 밝혀주시는 휘황한 설계도에는 언제나 인민의 꿈이 소중히 실려있고 제시하시는 실천강령, 투쟁방략에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전면적으로 실현할수 있는 최상의 진로가 명시되여있으며 이어가시는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을 따라 인민의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고있는것이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리상과 목표, 전진속도는 부단히 변화발전하지만 조선혁명고유의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은 불변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모두다 사회주의위업의 전도에 대한 자신심과 열정, 투지를 백배하면서 우리 인민의 리상과 숙망을 훌륭히 실현할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맑고 푸른 하늘아래 펼쳐지는 아름다운 리상향들과 희한하고 눈부신 선경들에서, 하여 나날이 개선향상되여가는 자신들의 생활속에서 로동당만 믿고 따르면 바라는 모든것이 천만가지 행복으로 꽃피고 그토록 념원하던 리상사회의 그날도 반드시 온다는 확신을 더욱 백배하고있으며 더 좋은 래일에 대한 아름다운 리상을 설계하고있다.

세상사람들은 머지않아 가장 걸출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이 온 행성이 부러워할 아름다운 미래를 어떻게 당겨오고 번영의 모든 꿈을 어떻게 이루어내는가를 똑똑히 목견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6차 전체대회에 축전을 보내였다

2026년 5월 23일《로동신문》

 

도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6차 전체대회 앞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조국의 존엄과 위상이 최고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는 긍지높은 시대와 더불어 백배해진 용기와 투지로 영광넘친 총련의 애국사를 백년, 천년으로 이어나갈 장엄한 투쟁이 개시된 력사적시기에 성대히 개회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6차 전체대회를 열렬히 축하합니다.

총결기간 총련은 드놀지 않는 애국적신념과 동포군중의 무궁한 힘을 원동력으로 최악의 도전과 고난을 강인하게 이겨내고 조직력과 단결력을 백배하였으며 결성 70돐을 계기로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의 성스러운 리상과 정신의 확고부동성을 유감없이 과시하였습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총련 제26차 전체대회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을 높이 받들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한 새로운 투쟁과 변혁의 년대기로 향한 총련의 진군을 고무하는 력사적계기가 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대회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2026년 5월 23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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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강연선전

2026년 5월 23일《로동신문》

 

강연은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새로운 방침들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해설침투하며 그 실현에로 불러일으키는 선전사업의 한 형식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학습과 강연, 선동의 기본형식을 옳게 활용하면서도 정황과 조건, 군중의 동향과 심리에 맞게 선전선동활동을 능숙하게 하는것이 필요합니다.》

강연은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리론의 위대성과 정당성, 령도의 현명성, 고매한 덕성 그리고 새롭게 제시된 당의 로선과 정책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해설선전하며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선전적기능과 함께 선동적기능을 수행하는것으로 하여 대중교양과 발동에서 위력이 크고 기동성이 높으며 호소성이 강하다.

강연은 단번에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직적으로 짧은 시간에 간결하게 기동적으로 하는것으로 하여 인식교양적의의가 크다.이러한 특성으로 하여 강연은 선전선동사업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강연은 참가대상에 따라 간부강연, 당원강연, 군중강연 등으로, 내용에 따라 정책강연, 덕성강연, 정세강연, 과학강연 등으로, 진행형식에 따라 구두강연, 록음강연 등으로 구분한다.

강연선전의 질적수준을 높여야 당의 의도와 정책적문제들을 대중속에 정확히 침투시킬수 있다.

강연제목과 내용을 옳게 선정한데 기초하여 강연제강을 만들며 강사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그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며 강연사업체계를 바로세우고 강연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야 강연선전을 실속있게 진행할수 있다.

강연선전에서 중요한것은 강연망을 합리적으로 조직하고 강연회운영을 정상화하는것이다.이와 함께 강연을 다양한 형식으로 벌려야 한다.

강연제강을 잘 만들어야 형식주의의 낡은 틀을 없애고 강연을 실속있게 할수 있으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수령의 혁명사상과 리론, 당정책을 깊이 체득시키고 그들을 그 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강연강사는 대중앞에서 자유자재로 말할수 있도록 제강의 기본체계와 내용을 환히 꿰들어야 하고 출연련습도 하여야 하며 강연내용에 따라 직관물도 준비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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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지방발전정책(2)  착공이자 준공의 눈부신 현실이 펼쳐지기까지  불면불휴의 려정

2026년 5월 22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불과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기나긴 력사의 한순간이라고밖에 말할수 없는 짧은 기간이다.하지만 이 땅에서는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세기적인 변혁이 련이어 일어났다.그중에서도 전국의 40개 시, 군, 나라의 5분의 1에 해당한 지역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생산의 동음을 울리고 뒤이어 20개 시, 군들에서 경공업공장건설과 함께 선진적인 보건시설, 종합적인 문화봉사거점을 아우르는 방대한 건설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있는것이야말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줄기찬 전진과 기적적인 성공들을 예고하는 고무적인 대경사라고 할수 있다.

전국의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흥하고 복락하는 리상적인 생활이 마침내 현실로 된다는 확신을 깊이 새겨주는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의 고귀한 실체들은 인민을 위해 기울이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의 진정, 고귀한 헌신이 떠올린 소중한 열매들이다.

지난해 1월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인민을 위해 고여온 진정이 열매를 맺어 성천군과 재령군을 비롯한 20개 시, 군에서 련이은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을 가지게 되는것은 새해의 보람찬 려정을 시작하는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는 온 나라의 경사라는데 대하여 그토록 격정에 넘쳐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금 온 나라 인민들은 생활의 한복판에 해마다 우후죽순처럼 솟아나는 지방공업혁명의 고귀한 실체들을 보면서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사랑과 헌신이 얼마나 열렬한가를 다시금 절감하고있으며 래일에 대한 드높은 신심을 안고 기세충천하여 진군해나아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변혁은 더없이 신성하고 정의로운 위업이며 이 위대한 혁명사업에 한몸바침은 무한한 긍지이고 영예입니다.》

말그대로 전국을 개변시키는 혁명이고 력사에 없는 기적이다.

세상을 둘러보면 아무리 광활한 령토와 풍부한 자원을 가진 나라, 과학기술력과 경제력이 고도로 발전한 국가라고 해도 우리 조국에서처럼 해마다 수십개 지역에서 인민들의 생활을 개변하는 진흥의 실체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일떠세우고 온 나라가 반기며 환호하는 대경사를 안아온 실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이는 가장 걸출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받아안는 우리 인민의 크나큰 행운이며 영광이다.

착공이자 준공으로 이어지는 격변의 세월과 더불어 전국의 곳곳마다에 일떠서는 경이적인 결실들에는 그 절대의 비결을 이루는 하나의 철리가 깃들어있다.그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장 고결한 진정이 강렬한 숙원을 낳고 그 간절한 열망의 힘이 세인을 놀래우는 변화와 성공적인 결과들을 낳고있다는것이다.

건국이래 있어보지 못했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실현하실 구상을 펼치시던 그때 수십년간 그러해왔듯이 앞으로 공장들을 새로 건설하고 능력을 조성한다고 뜨뜨미지근한 말이나 계속하면서 혁명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과연 언제 가서 전반적인 지방공업의 발전을 이룩하겠는가 하는것을 이제는 우리가 솔직히 고민하고 고심해보아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간곡한 말씀, 건설의 순서는 매길수 있어도 이 나라 공민들의 삶을 걱정하고 그것을 풀기 위한 우리 당의 결정이나 공화국정부의 시책에서 누구를 우선시하고 누구를 차요시하는 문서장의 페지수나 그 순위가 정해져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하시던 그이의 절절한 음성에 지방인민들을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정과 열망이 얼마나 맥맥히 높뛰고있는것인가.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

이 열화의 진정으로부터 시작되였다.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마음속에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으신분, 이 땅의 아들딸들은 천만이여도 보살피고 품어안으시는 정은 나날이 더욱 뜨거워지고 멀리 있는 자식들일수록,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자식들일수록 더 깊이 마음쓰시며 품고있는 간절한 소망도 속속들이 헤아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온 나라 농촌을 근본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이 전국적판도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속에서도 지방공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여는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형성하고 이 두 혁명단계를 병행하여 수행하실 담대한 결단을 내리신것이다.

해마다 20개 시, 군들에 일떠세울 지방공업공장들의 건설부지선정문제, 로력과 자재, 자금보장문제, 지방의 특색에 따르는 다종다양한 건축형성안과 합리적인 기술공정설계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보아주시고 지도해주시고 결론해주신 문제들은 그 얼마이던가.

우리당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자랑찬 실체들인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야말로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력과 실천력,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헌신의 고귀한 산아들이다.

《지방발전 20×10 정책》추진의 첫해부터 각지에 본격적으로 새롭게 일떠세우게 될 지방공업공장들의 구체적인 건설방향을 확정짓기 위하여 시범적으로 꾸린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실태와 경영실태, 공장별건축형식을 다시한번 료해하시려 머나먼 길을 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현지지도의 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어제날에는 비록 만족할만한 수준에서 건설된것이라고 하여도 끊임없이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 건설하는 지방공업공장들의 건축형식과 현대화수준을 먼 앞날을 내다보며 부단히 높여야 한다는것을 깊이 새겨주시였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며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우리모두 농촌의 개변과 함께 지방경제를 우리 식으로 급진시키는 대변혁을 위하여, 우리의 땅에 우리 손으로 제일 멋있는 인민의 공장들을 일떠세우고 우리의 자원, 우리의 기술로 인민의 행복을 마음껏 꽃피우는 시대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기세차게 건설하고 창조해나가자고 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렬한 호소를 받아안으며 온 나라가 감격의 눈물을 쏟던 그때로부터 얼마나 가슴뜨거운 위민헌신의 려정이 이 땅에 새겨졌던가.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 평안북도와 평안남도의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

인민을 위한 일은 하고 또 해도 성차지 않으시고 하나를 주어도 이 세상 제일의것만을 안겨주고싶으시여 현지에서 설계상요구, 공법상요구에 맞게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하여서도 강조하시였고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철저히 보장할수 있게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제작하고 설치와 시운전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하여서도 가르쳐주시였으며 기술자, 기능공양성정형과 원료기지농사정형, 생산정상화를 위한 원자재확보정형을 비롯하여 그 운영준비와 관련한 방향과 방도에 대해서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흙먼지날리는 공사현장을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군인건설자들의 작업모습도 보아주시고 그들에게 기적창조의 나래를 달아주시며 무한대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사실들은 또 얼마이던가.

준공의 날에는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준공테프도 끊으시고 중요연설도 하시였으며 현대적인 식료공장들에서 생산하는 밀된장의 맛도 보아주시고 새 생활, 새 문명을 누리게 될 지역인민들에게 따뜻한 축복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최악의 극난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이 어떻게 꽃펴나고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같은 현실이 어떻게 펼쳐지는가를 우리 인민은 그이의 거룩한 자욱을 따르며 더욱 깊이 새기였다.

그 불멸의 려정과 더불어 당해의 착공폭음이 준공의 환호성으로 이어지는 경이적인 변화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풍습으로 되고 지역의 눈부신 혁신과 문명을 상징하는 희한한 창조물들이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며 일떠섰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그 자욱이 있어 력대초유의 지방공업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행복과 번영의 세월이 끝없이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령도따라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앞으로의 5년기간에도 해마다 멋쟁이지방공업공장들이 방방곡곡에서 어김없이 솟구쳐오르고 끊임없이 갱신되는 문명창조의 새 기준, 새 경지와 더불어 조국산천도, 인민들의 인식령역도, 사람들의 생활도 몰라보게 개변될것이니 우리의 래일은 그 얼마나 눈부시고 아름다울것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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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당생활지도

2026년 5월 22일《로동신문》

 

당원들의 정치의식을 키워주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조직동원하며 투철한 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이 당생활지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당내부사업에 주력하여 간부대렬과 당대렬을 정간화, 정예화하고 당생활지도를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함으로써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부단히 다져나가야 합니다.》

당생활지도는 당조직들의 기본임무이다.당조직들이 당생활지도를 실속있게 하여야 당원들속에서 당성단련을 강화하고 맡은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하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튼튼히 꾸리고 그 령도적기능을 높여나갈수 있다.당생활지도는 당학습, 당생활총화, 당적분공, 당회의와 같은 고리들을 통하여 실현된다.

당조직들에서는 당생활지도에서 나타나는 도식과 형식주의를 대담하게 털어버리고 당생활지도를 결정적으로 강화하여 당원들이 목적의식적으로 당조직사상생활에 참가하도록 하며 그 과정을 통하여 당조직관념을 더욱 높이고 당성단련을 강화하도록 하여야 한다.

기층당조직의 초급일군들이 대상별준비정도와 특성에 맞게 당생활지도에 품을 넣도록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생활지도대책을 옳게 세우고 당원들의 당생활이 혁명과업을 더 잘 수행하는데 지향되고 복종되도록 하며 자각적인 당생활기풍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당원들이 당생활을 강한 비판의 분위기속에서 진행하도록 하며 당생활지도를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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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조선사람 : 조선청년의 힘

2026년 5월 22일《로동신문》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개성시려단 려단장 박성철동무가 보내온 글)

우리는 조선사람
지상연단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은 우리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이 열창하는 노래이다.이 노래를 부르며 행진해가는 우리 돌격대원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나는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가슴뿌듯한 웨침을 시대의 벽에 아로새겨가는 남다른 긍지로 하여 마음이 부풀어오르군 한다.

특히 《굳게 믿는 자기 힘과 미래 위한 그 사랑이 어떤 강국 세우는지 세상은 보리라》의 노래구절을 들을 때면 불가능을 모르는 조선청년들의 무진한 힘에 대하여 가슴뿌듯이 자부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가 시련을 겪을 때, 우리 조국이 또 한단계의 도약을 요구할 때 당과 혁명이 부르는 제일선에 용약 달려나가 불멸의 위훈으로 강산을 뒤흔들던 기적의 청년신화는 결코 추억속에 있는 과거가 아니며 오늘도 우리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습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가 고귀한 그 명함과 더불어 긍지높은 행로를 수놓아온지가 10여년이라고 할 때 나의 돌격대생활년한은 얼마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 나날은 말로만 들어오던 영웅성의 참뜻을 깨닫고 조선청년의 강의한 기질과 배짱이란 어떤것이며 기적을 낳는 위대한 힘이 과연 어디서 솟구치는가를 실체험을 통하여 절감한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야말로 애젊은 총각도, 나어린 처녀도 자신만만한 강자의 배심을 지닌 영웅적인간으로 자라나는 곳이다.

내가 청년동맹일군으로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개성시려단 지휘관으로 임명받고 사업을 시작했을 때는 전위거리건설때였다.

그때까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위훈담을 많이 들어왔지만 정작 내가 중임을 맡고 돌격대의 지휘관이 되고보니 어깨가 무거웠다.한편 인원도 다른 려단에 비해 적고 토대도 미약한 려단의 실태를 두고 위구심마저 드는것을 어찌할수 없었다.조국의 남쪽국경도시인 개성시에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로 탄원한 우리 려단 돌격대원들의 사기는 매우 높았지만 당시 건설실적은 시원치 못했다.기능공력량이 미약하고 건설장비수준이 낮은것은 둘째치고라도 우리가 살림집을 건설해야 하는 위치에 수백㎥나 되는 암반이 나진것으로 하여 말그대로 걸음걸음이 시련과 난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방금 사업을 시작한 나는 일욕심은 불같았지만 그 암반을 어떻게 제거해야 할지는 속수무책이였다.주민지대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건설장이여서 발파도 불가능했고 여러가지 조건으로 하여 기계수단들도 맥을 추지 못했다.생각다 못해 나는 살림집건설위치를 옮기면 어떻겠는가 하는 의견을 내놓게 되였고 려단안의 지휘관들과 토의하기로 하였다.

하루작업이 끝나고 깊은 밤에 열린 격식없는 협의회는 오랜 시간 침묵속에 잠겨있었다.누구도 선뜻 대답하는 사람이 없었다.이때 현장지도를 내려왔던 지휘조의 한 일군이 불쑥 천막안에 들어오는것이였다.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때부터 오랜 기간 사업한 년장자인 그는 우리의 심정을 헤아린듯 백두산기슭에서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하던 때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마가을의 찬바람속에서 자기가 속해있던 려단이 기초를 파고 콩크리트치기를 시작하려는 때에 그만 뜻밖에 지하수가 터졌다고 한다.물은 순식간에 허리까지 차올랐다.그러나 그날 세운 목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해서는 순간도 물러설수 없었다.차디찬 물속으로 너도나도 뛰여들며 청년돌격대원들은 무엇을 생각했던가.

그는 그날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사실 그때 뜻밖에 조성된 난관앞에서 모두가 생각이 많았습니다.하지만 당이 정해준 침로에서 단 한치도 탈선되여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돌격대원들의 신념이였습니다.》

그날 그는 백두산아래서 있었던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입이 얼어 눈짓으로 말을 대신해야 했던 그 강추위속에서 순간도 멈춤없이 수송전을 벌려야 했던 결사의 낮과 밤의 이야기들을…

이렇게 되여 살림집건설위치를 옮기려는 문제를 토론하자던 협의회는 백두청춘들이 지녔던 신념과 의지에 대한 강의로 되였다.

더 다른 설명이 필요없었다.영웅청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안겨주신 이 부름에는 조선사람의 영웅적기질을 최고의 높이에서 분출시켜나갈것을 바라시는 그이의 더없는 기대가 깃들어있었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는 길에서 그 어떤 불가능도 모르는 완강성과 기적창조정신의 체현자가 되리라는 확신이 담겨져있었다.

청년동맹의 강철같은 전투력은 우리 국력의 한 부분이며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는 조선사람의 영웅정신을 체현한 영웅인민의 아들딸들, 영웅청년들의 대부대이다.이런 우리가 불가능앞에서, 도전과 난관앞에서 과연 물러설수 있겠는가.이렇게 생각하느라니 우리가 늘 부르는 노래구절과도 같이 하늘에 팔을 뻗치면 별인들 못따오랴, 힘차게 발을 구르면 산악도 허물어지리라는 자신심과 용기가 북받쳤다.

려단은 당에서 그어준 화살표에서 절대로 탈선할수 없다는 투철한 자세와 립장을 다시한번 명백히 하고 수백㎥의 암반을 들어내기 위해 작업에 진입했다.

려단의 건설현장에서는 치렬한 철야전이 벌어졌다.지휘관들부터가 한순간도 건설장을 떠나지 않았다.말그대로 산악을 허물어버리기 위한 투쟁이였다.완강한 투쟁끝에 우리는 마침내 짧은 기일내에 수백㎥의 암반을 통채로 들어냈고 당앞에 결의다진 완공날자를 보장해낼수 있게 되였다.

그날 온 려단이 울고웃으며 서로 부둥켜안고 만세를 부르던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하다.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강한 조선청년들만이 발휘할수 있는 무한대한 힘의 과시였고 조선사람의 강의성과 영웅성으로만 설명할수 있는 기적이였다.

그후 우리 려단은 전위거리건설에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적으로 제일 앞장선 려단중의 하나로 되였고 청춘의 힘과 열정으로 조국의 서북변에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을 떠올리기 위한 투쟁에서도 언제나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

뿌리없는 정신, 원천없는 힘이란 없다.

조선청년의 무한한 힘, 과연 그것은 어디서 솟구치는것인가.

그것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이다.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장에서 이제 온 나라는 한층한층 솟구치는 건축물들의 면모와 더불어 나날이 억세여지고 슬기로워지는 우리 청년들의 성장을 보게 될것이며 수도의 입구에 일떠서는 희한한 새 거리의 위용에서 몰라보게 자라나고 커지는 우리 청년들의 리상과 포부와 원대한 꿈, 담력과 배짱을 보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

그 위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우리 청년들의 가슴마다에는 원수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는 억척같은 신념이 뿌리내리게 되였고 우리 돌격대원들은 못해낼 일도 두려운것도 없는 창조의 영웅, 기적의 거인들로 자라났다.

우리 려단에 탄원해온 청년들속에는 건설과 인연이 없는 청년들이 많았다.철근조립을 제대로 하지 못해 안타까이 지휘관을 쳐다보며 진땀을 뽑던 나어린 대원들, 초보적인 건설용어도 몰라 어안이 벙벙해있던 그들이 불과 몇달사이에 모두가 어엿한 기능공들로 자랐고 이제는 막히는것이 없는 건설의 능수가 되였다.그들속에는 난생처음 건설에 참가하였지만 얼마 안있어 올려다보기만 해도 아찔한 기중기운전칸에 배심있게 앉아 드넓은 공사장을 굽어보며 용의주도하게 기중기를 다루는 처녀돌격대원도 있고 연약한 손에 미장칼을 잡고 미장을 걸차게 해제끼는 처녀미장명수들도 있다.

이들의 모습에서 성스러운 백두의 기상과 정신으로 미더웁게 성장한 우리 청춘들의 용감성의 높이, 거인적인 배심을 알수 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조국의 서북변에 거창한 변혁의 영웅전기를 아로새긴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고 우리 돌격대원들의 수고를 그토록 높이 평가해주실 때 나는 우리모두를 영웅청년들로, 기적창조의 주인공들로 키워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마음속으로 고마움의 큰절을 드리고 또 드리였다.

지금 이 시각에도 우리 청년들은 《우리는 조선사람》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당이 맡겨준 새로운 창조의 전역에서 조선청년의 명예를 빛내이기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가고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제일로 아껴주시고 믿어주시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답게 불굴의 혁명정신과 신화적인 창조력으로 영웅청년의 고귀한 명성을 빛내이고 우리 시대의 가장 격동하는 년대에 조선청년의 모습을 뚜렷이 새기여나가겠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다수확의 돌파구를 기백있게 열어간다  뜻깊은 올해를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떨쳐나선 각지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투쟁에 의해 모내기성과가 날로 확대되고있다

2026년 5월 21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기세 계속 고조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드높은 각오와 열정으로 온 나라 농촌이 세차게 끓어번지는 가운데 전야마다에서 모내기성과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가 사상전의 포성을 힘차게 울리며 모내기를 추진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집중강연선전대, 시, 군기동예술선동대를 비롯한 도안의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이 농장포전들에 집중전개되였다.특히 재령군, 장연군의 당선전일군들이 맹활약을 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 제일 가까운 곳에 황남이 있다는 자각, 올해 농사의 관건이 달려있는 당면한 모내기에서 반드시 승리의 개가를 올려야 한다는 불같은 일념으로 가슴을 높뛰게 하는 참신하고 실효성있는 화선식정치사업들은 대중의 분발력을 최대로 고조시키고있다.지금 안악군을 비롯하여 온 도가 모내기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보장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평안남도의 농촌들도 모내기를 최적기에 해제낄 열의로 끓고있다.

숙천군, 문덕군, 증산군, 안주시 등 많은 지역들에서는 선진적인 벼모재배방법을 도입하는 면적이 늘어난데 맞게 농기계의 가동률을 최대로 보장하는데 선차적인 주의를 돌리고있다.뜨락또르운전수, 모내는기계운전공들의 실무능력을 높여주고 농기계수리정비와 예비부속품확보사업을 실속있게 한데 만족하지 않고 현장에서의 이동수리조활동을 적극화하고있다.

평안북도에서도 모내기의 질보장을 중시하며 련일 실적을 올리고있다.

선천군, 곽산군이 써레치기를 확고히 선행시키고 평당포기수와 포기당대수를 정확히 보장하면서 도적으로 앞장서나가고있다.다른 지역들에서도 주체농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며 포전들에 푸른 주단을 펼쳐가고있다.

황해북도에서는 모내기에 진입한 농촌들에 관개용수를 넉넉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도에서는 물길들의 상태와 물흐름량, 모내기준비정형 등을 구체적으로 장악한데 맞게 물공급계획을 일별로 면밀히 작성하고 급수사령체계를 정연하게 세웠다.도안의 관개관리소들에서는 책임성이 높은 성원들을 중요물길들에 고정배치하는것과 함께 양수설비들의 만가동보장에 품을 들이고있다.이러한 속에 사리원시, 황주군, 은파군 등지에서 매일 모내기가 일정계획대로 진척되고있다.

남포시에서는 일군들이 들끓는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대중을 당면한 모내기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강서구역, 천리마구역, 온천군 등지에서 시, 군, 구역일군들은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함께 일하며 당의 농업정책도 해설해주고 걸린 문제들도 알아보면서 적시적인 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다.이에 고무되여 농업근로자들은 포전마다에 깨끗한 량심을 묻어가며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평양시, 개성시에서 농촌지원분위기가 계속 고조되고있다.

매일 수많은 기관, 공장, 기업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가두인민반원들이 올해 농사를 함께 책임졌다는 립장에서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진심으로 농촌지원사업에 참가하고있다.이들이 흘리는 헌신의 땀방울은 모내기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투쟁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함경남도, 강원도의 농업근로자들도 용기와 자신심을 배가하며 모내기를 다그치고있다.함주군, 금야군, 안변군, 천내군에서는 선행공정을 앞세우고 공정간맞물림을 잘하는데 깊은 주의를 돌리고있다.이러한 속에 많은 농장들에서 뚜렷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려는 대중의 투쟁기세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격앙되고있으며 이것은 그대로 높은 모내기실적에로 이어지고있다.(전문 보기)

 

-평안북도에서-

본사기자 정철훈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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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만족을 모르는 어버이사랑

2026년 5월 21일《로동신문》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그들을 위해서라면 억만자루의 품도 기꺼이 들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에 떠받들려 이 땅에서는 만사람의 가슴을 울려주는 감동깊은 화폭들이 무수히 펼쳐지고있다.

온 나라 학생들이 곱고 멋들어진 새 교복에 《민들레》학습장이며 《해바라기》학용품이 들어있는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며 학교로 오가는 현실에서 우리 인민은 한없이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고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느끼고있다.

하지만 이 격동적인 현실에 우리 아이들을 온 세상이 보란듯이 환하게 내세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진정이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지 사람들은 다는 알지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우리 당에 있어서 후대들을 위한 일은 국사중의 국사이며 사회주의 우리 국가는 미래의 주인공들인 아이들을 왕으로 떠받드는 나라이다.

자라나는 후대들에게 하나라도 더 해주고싶으시고 이 세상 제일 좋은것을 안겨주고싶으신 일념을 안고계시는분, 그래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돌보셔야 할 국사가 천사만사이건만 아이들에게 안겨줄 교복을 비롯한 필수용품문제에 언제나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고계신다.

지난 2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의 책임일군들에게 학생들이 리용하는 필수용품과 관련하여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근 학생들에게 공급하는 교복과 가방, 신발의 질이 상당히 높아졌다고 하시면서 그렇다고 자만하거나 마음을 놓지 말고 요구성을 계속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그러시고는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의 질이 높아진데 대하여 평가되였다고 하여 자화자찬하면서 탕개를 늦추면 절대로 안된다는데 대하여 다시금 간곡하게 이르시였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을 더 잘 해입혀 내세우고싶은 심정이 얼마나 절절하시였으면 새 교복에 가방과 신발을 산뜻하게 차려입고나선 학생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학부형들은 물론 온 나라 인민이 그리도 기뻐하건만 교복과 가방, 신발의 질을 높이는 문제를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는것이랴.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우리 학생들에게 질높은 필수용품들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기울이신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의 낮과 밤들이 삼삼히 떠올랐다.

후대들에 대한 한량없는 사랑을 담아, 크나큰 뜻을 담아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조건이 좋으면 하고 어려우면 못해도 무방한 사업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최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우리 당의 정책이고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이라는데 대하여 엄숙히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나라사정이 아무리 어려워도 학생들에게 질높은 신발과 교복, 학용품들을 보장해주어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누구나 2022년의 새해를 맞이한 기쁨으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있던 시각에도 새 교복견본들을 일일이 보아주시며 전국의 학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교복을 생산공급하기 위한 사업을 조직지도하시고 그로부터 얼마후에는 학생교복의 질이 낮으면 품들여 만들어 입히는 교복이 빛이 나지 않는다고 하시며 중앙에서 기능공을 비롯한 기술력량을 지방에 내보내여 기술전습을 줄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이뿐이 아니다.

우리 나라 피복공업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학생들의 몸재기지도서를 작성하여 교복을 아이들의 나이와 신체적특성에 맞게 만들어 입히도록 하여주신 사실, 교종별에 따르는 교복생산과 관련한 다매체편집물을 만들어 도들에 내려보내주도록 하신 이야기, 국가적인 학생교복, 학용품생산 및 공급체계와 함께 정연한 질평가체계를 수립하고 정상운영하도록 하신 다심한 은정,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을 일떠세우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를 수립하도록 하신 사연…

실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학생들의 교복을 비롯한 필수용품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취해주신 조치들에 대하여 말하자면 끝이 없다.

학생교복문제를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속에 교복운반을 위한 수송차가 생겨나 옷걸개들에 구김살 한점없이 걸려있는 갖가지 교복들을 학교들에 날라주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졌다.교복을 공급할 때면 피복전문가들까지 학교에 나와 새로 꾸린 옷입어보기칸에서 매 학생들에게 입혀보는 참으로 놀라운 일도 생겨났다.

후대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불같은 진정과 크나큰 헌신에 떠받들려 아이들의 모습은 나날이 환해지고 온 나라 부모들도 우리 아이들처럼 복받은 아이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고 눈물속에 격정을 터치건만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만족을 모르시고 우리 아이들을 더 보란듯이, 더 멋있게 내세우시려 그리도 마음쓰시는것이다.

일군들이 이런 생각으로 뜨거움을 금치 못하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깊은 음성으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몸재기부터 시작하여 생산과 공급에 이르는 모든 공정에 관심을 돌리고 교직원들과 해당 공장들, 상업봉사단위 성원들이 자기 자식에게 교복과 신발, 가방을 만들어 입히는 심정으로 정성을 기울이도록 교양하여야 하며 잘못된것은 제때에 바로잡아주어야 합니다.》

후대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진정이 담긴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였다.

자기 자식에게 만들어 입히는 심정으로!

후대들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려는 뜨거운 진정, 후대들을 위한 일에서는 그 어떤 만족도 있을수 없다는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의지가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마쳐왔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매 학생의 교복이며 가방을 성의있게 잘 만들데 대하여, 이 나라 어머니들의 심정을 다 담아 질높게 만들데 대하여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자식들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이 땅에서 자라나는 모든 아이들을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는 한없이 위대하신 어버이의 사랑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더 행복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인재들로 훌륭히 자라고있는것이다.

온 나라 아들딸들의 학부형이 되시여 세상에 없는 사랑의 전설들을 끝없이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경애하는 그이께 있어서 우리 아이들은 이 세상 전부이기에 아이들을 위한 일에서 절대로 만족을 모르시며 정성에 정성을 기울이시는것이며 아무리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을 고생이 아니라 무상의 행복으로, 보람으로 여기시는것 아니랴.

진정으로 전도가 양양한 나라는 후대들의 웃음이 넘쳐나는 나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사랑, 뜨거운 정을 안고 주체조선의 래일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들로 억세게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 그들의 밝은 얼굴에서 온 나라 천만인민은 우리 조국의 억년청청함을 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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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내고향팀 2025년-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선수권보유자련맹전 결승경기에 진출

2026년 5월 21일《로동신문》

 

2025년-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선수권보유자련맹전 우리 나라의 내고향팀과 한국의 수원팀사이의 준결승경기가 20일 한국에서 진행되였다.

치렬한 공방전이 벌어지는 속에 후반전에 들어와 먼저 실점을 당하였지만 우리 선수들은 호상간협동을 강화하면서 완강한 공격을 들이댔다.

경기시간 55분경 우리 팀에서 14번 최금옥선수가 동점꼴을 넣은데 이어 67분경에는 17번 김경영선수가 득점에 성공하였다.

결국 우리 나라의 내고향팀은 한국의 수원팀을 2:1로 이기고 결승단계에 진출하게 되였다.

결승경기는 23일에 진행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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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렬한 애국정신과 줄기찬 분투로 받들어올린 자력의 고귀한 창조물  단천발전소 1단계 준공식 진행

2026년 5월 20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실현을 위한 투쟁에 총분기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는 전체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기세가 날로 고조되는 속에 나라의 전력공업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단천발전소 1단계 공사가 성과적으로 완결되였다.

우리 당이 펼친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실현에 떨쳐나선 전체 군민건설자들은 굴할줄 모르는 조선사람의 기질과 투쟁본때로 북부산악의 험준한 산발들을 꿰지르며 물길굴을 형성하고 두개의 언제와 함께 단천1호, 5호, 6호발전소들을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또 하나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충성과 애국의 힘으로 기적과 변혁을 창조하고 견결한 개척정신과 강용한 분투로 번영의 세월을 당겨오는 우리 인민특유의 자존, 자력의 기상이 떠올린 대동력기지의 준공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는 공화국의 무진한 발전잠재력의 일대 시위로 된다.

단천발전소 1단계 준공식이 18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은 험산준령에 대건설의 전역을 전개하고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에 거대한 동력을 더해주게 될 귀중한 재부를 창조한 발전소건설자들의 크나큰 자부와 영예로 설레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단천발전소건설사단지휘조, 련관단위 일군들, 허천군안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민건설자들, 발전소종업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총리동지는 자립적동력공업의 잠재력을 강화하는데서 큰 몫을 감당하게 될 단천발전소 1단계 대상들은 진함없는 열정을 안고 당대의 고생을 보람으로 자부하는 우리 시대 참된 애국자들의 깨끗한 량심과 헌신적노력이 안아올린 귀중한 재부이라고 하면서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의 위임에 따라 견실한 혁명가적자각과 영웅적인 투쟁으로 자랑스러운 창조물을 일떠세우고 새시대 건설혁명에 박진력을 더해준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 지휘성원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수년세월 고귀한 피땀을 뿌리며 한치한치 열어간 백수십리의 물길굴과 산을 깎고 강을 막아 쌓아올린 언제들, 힘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며 일떠세운 발전소들은 건설자들의 불굴의 혁명정신과 강인한 투쟁기풍을 증견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단천1호, 5호, 6호발전소건설이 완공됨으로써 북부지대 여러 강하천의 물을 동해에로 넘기는 최대규모의 수력자원개발사업에서 뚜렷한 성과가 이룩되고 앞으로의 발전소건설을 보다 확신성있게 내밀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축적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인민경제 기간공업부문을 선진수준에 올려세우고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꾸며 지방의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는것과 같은 중대사들과 마찬가지로 단천발전소건설 역시 쉽게 결단할수 없었던 방대한 사업들중의 하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시의 엄혹한 환경속에서 전례없는 대자연개조사업이 개시된것은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사업을 모두 떠맡아 현실로 전환시키시려는 열화의 애국의지와 강인담대한 배짱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결행하실수 있는 하나의 혁명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발전소건설과정에는 무수한 난관들이 막아나섰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는 그 모든것을 이겨내고 변혁을 안아오게 하는 강대한 힘의 원천이였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당과 국가의 주요회의들과 여러 계기에 단천발전소건설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에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며 혁명적인 대책들을 련이어 취해주시고 준공에 앞서 발전소종업원들의 살림집을 손색없이 잘 꾸려줄데 대하여서도 일일이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전국도처에서 방대하고 통이 큰 건설사업들이 전개되는 속에서도 이처럼 거창한 창조물들이 솟아오를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여러해동안 자연과의 투쟁을 벌리고있는 건설자들의 수고를 헤아리시여 베풀어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사랑과 정을 자양으로 하여 애국으로 단합되고 정예화된 대부대,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들이 자라난것은 단천발전소건설에서 이룩된 가장 값지고 귀중한 성과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공사임무와 작업조건에서는 차이가 있었어도 어느 려단, 어느 대대에서나 한결같은것은 조국의 번영을 위해 헌신하는 건설자들의 참된 애국심이였다고 하면서 그는 단천발전소 1단계 건설과정에 솟아난 자랑찬 창조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애국리념과 혁명령도에 무한히 충실하여 자력으로 부강의 진로를 개척해나가는 우리 시대 혁명가들의 모습, 조선사람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는 력사적기념비이라고 언명하였다.

총리동지는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목표들을 점령하는데서 단천발전소건설사단은 줄기찬 개척과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기상을 높이 떨쳐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2단계 건설에 진입한 모든 려단들이 앙양된 투쟁정신과 기세로 매일 공사과제를 넘쳐 수행해나가고있는것은 방대한 발전소건설을 능히 앞당겨 완공할수 있다는 확신을 더해주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1단계 건설에서 얻은 경험과 교훈에 토대하여 능률적인 건설장비들을 보강하고 수력구조물건설에서 전문화수준을 더욱 높임으로써 모든 건설대상들을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련관단위 일군들과 생산자들이 세계적인 안목에서 선진과학기술들을 대담하게 받아들이고 발전설비생산과 조립에서 최상의 질을 보장함으로써 단천발전소가 명실공히 국가경제의 전망적발전을 확고히 담보하고 견인하는 나라의 믿음직한 동력기지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총리동지는 전체 건설자들이 우리 나라 수력발전소건설력사에 빛나는 새 페지를 아로새긴 자부와 기개드높이 더욱 과감히 분기하여 발전소건설의 완공을 반드시 안아오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단천발전소 1단계 준공을 선포하였다.

박태성동지가 준공테프를 끊었다.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이 땅우에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위대한 당중앙에 드리는 전인민적송가가 울려퍼지고 경축의 꽃보라가 흩날리는 속에 준공식장은 자력의 창조물을 보란듯이 일떠세운 기세를 더욱 배가하여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애국성업에 분투해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혁명적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준공식에 이어 발전소건설자들을 축하하는 공연무대가 펼쳐지고 황홀한 축포탄들이 터져올라 준공의 기쁨과 환희를 더해주었다.

준공식참가자들은 단천1호, 5호발전소와 언제, 종업원살림집 등을 돌아보았다.

단천발전소 1단계 준공식은 자력의 의지와 완강한 개척의 보무로 부닥치는 난관을 강용히 딛고 넘으며 부흥강국의 래일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주체조선의 불굴의 창조정신과 자기의 힘을 믿고 당의 령도따라 승리에서 보다 큰 승리를 향해 용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을 뚜렷이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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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지방발전정책(1) 건국이래의 대용단, 견결한 개척의지 독창적인 국가건설전략 지방으로부터!

2026년 5월 20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서 총결기간 우리 당의 투쟁에서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것은 전국의 시, 군을 발전시키기 위한 거창한 혁명이 개시된것이라고 긍지높이 천명하시였다.

지방발전혁명!

고금동서에 그 어느 당이나 국가도 감히 엄두조차 낼수 없었던 거창한 위업이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한다는 숭고한 뜻,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으로 된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닌 우리 당은 지방변혁의 세기적인 대업을 이룩하는것을 아무리 아름차도 과감히 떠메야 할 력사적과제로 내세웠다.

우리 당은 지방경제발전과 관련한 지난 시기의 교훈을 깊이 분석하고 경험축적단계를 거쳐 지방공업공장들을 완전히 새롭게, 선진적으로 재건하기 위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내놓았으며 이 정책은 전국인민들의 전적인 지지속에 당해년도에 과학과 교육, 보건을 아우르는 다방면적이고 폭넓은 지방발전정책으로 확대심화되였다.

준공이자 착공이라는 말이 통용될만큼 지방의 급진적인 변혁을 체감하게 하는 기념비적실체들이 전국도처에 급속히 일떠서고 그와 더불어 새 생활, 새 문명을 향유하게 된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으로 하여 온 나라가 더 밝아지는 격동의 세월, 흥하는 세월, 복이 넘치는 세월이 이 땅에 도도히 흐르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원대한 리상에 따라 거폭적으로 확대승화된 지방변혁을 위한 창조와 건설은 우리 인민의 정치사상적, 문화적성장과정으로 전환되여 전면적발전을 끊임없이 높은 단계에로 승화시키고있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진정 이는 인민의 모든 꿈과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것을 더없는 보람으로,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는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만이 펼칠수 있는 부흥의 새시대이다.

건국이래의 대용단, 견결한 개척의지

독창적인 국가건설전략
지방으로부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중앙에 비해 지방이 뒤떨어지는것은 너무도 오래동안 어쩔수 없는 상례로, 당연한 현실로 인박혀왔지만 항상 전국인민들의 생활에 다같이 관심을 돌리고 적극적으로 푸는것을 자기 활동의 본도로 내세우는 우리 당은 이 세기적인 질곡을 가시는것을 아무리 아름차도 과감히 떠메야 할 력사적과제로 내세웠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4년 1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에서 지방공업발전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전국적판도에서 지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면서 이를 위한 우리 당의 새로운 정책을 《지방발전 20×10 정책》으로 명명하시였다.

아래에서부터 우로 올라가면서 강화되는 나라가 우리 당이 리상하는 사회주의국가이라는 지론이 가장 명백히 반영된 《지방발전 20×10 정책》!

이는 실로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정책이다.

세상에는 력사적시기마다 거론되여온 형형색색의 국가건설리론들이 수없이 많다.

그러나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내놓으신 새시대 국가건설사상과 전략처럼 특출한 견인력과 불멸의 생명력을 지니고 그처럼 심원하고 거대한 변화와 급격한 비약을 안아오고있는 위대한 대강은 없다.

거목이 하늘높이 솟구치자면 뿌리가 지심깊이 뻗어내려야 하듯이 국가가 활력있게 전진하고 끊임없이 상승하자면 그 근간이 그만큼 든든해야 한다.그 초석과 근간이 바로 지방발전에 있다.

령토의 대부분을 이루고있는것도 지방이고 전체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인민들이 살고있는 곳도 지방이다.지방을 강화하는 길만이 국가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이며 전면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과학적인 진로이다.

우리 당이 제시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전체 인민이 평등하게 잘사는것을 근본목적으로 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성적요구를 원만히 구현할수 있게 함으로써 사회주의의 승리를 과학적으로 더욱 담보하는 탁월한 전략이며 경제발전의 기본토대와 광범한 령역을 포괄하고있는 지방이 발전되게 함으로써 자립경제의 굳건함을 담보하고 승승장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혁명적인 국가건설전략이다.

지방을 강화하여 기초를 든든히 다지고 그 기반우에 더 높은 탑을 쌓아올리는 국가건설전략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백년대계를 내다보며 혁명을 향도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내세울수 있는 독창적인 정치로선이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매해 20개 시, 군씩 어김없는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모가 나게 집행하여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시, 군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높일데 대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실로 방대하고 어려운 과업이 아닐수 없었다.

더우기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날로 악랄해지고 심각한 자연재해까지 들이닥치는 속에 지방발전이라는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펼친다는것은 누구도 엄두낼수 없는 아름찬 과제였다.

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련속에서도 오로지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라온 충실한 사람들, 이 땅에 사는 모든 인민들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고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할 행복과 문명을 마음껏 누리게 하시려 지방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실 대용단을 내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지방공업혁명의 담대한 구상을 펼치시면서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총화하며 완강히 내미실 결심을 피력하신 그대로 새로운 정책의 책정과 선포, 실천의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크나큰 사색과 심혈속에 위대한 투쟁강령을 제시하시고 그 수행방도들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면서 실천에서 제기되는 수많은 문제들에 명철한 해답을 주시였다.

2024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추가적으로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과학교육 및 생활문화시설, 량곡관리시설까지 병행하여 건설하는것을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 정식 포함시킬데 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거룩한 헌신의 자욱을 따라 이 땅에는 벌써 40개 시, 군에 당의 지방발전정책의 빛나는 결실들이 솟아올랐다.

온 나라 곳곳에 공업토대를 구축하며 보건과 과학문화, 량곡관리시설까지 일떠서게 되는 놀라운 전변에 접하며 우리 인민은 누구나 환호하고 감격의 눈물을 머금었다.

정녕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절세의 애국자, 걸출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이 낳은 세계정치사에 유일무이한 독창적인 국가건설전략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천하제일락원으로 솟아오를 우리 국가의 찬연한 모습을 전체 인민은 눈앞에 뚜렷이 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우리 선수들 귀국

2026년 5월 20일《로동신문》

 

중국에서 진행된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1위를 쟁취한 우리 선수들이 19일 귀국하였다.

이번 대회에서의 우승으로 우리 나라 팀은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도합 5차례나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경이적인 체육신화를 창조하였으며 국제축구련맹 2026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참가자격을 획득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존엄높은 우리의 공화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긍지높이 휘날리고 돌아온 조국의 장한 딸들을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체육부문, 관계부문 일군들, 체육인들, 가족들이 뜨겁게 맞이하였다.

체육인들이 선수, 감독들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꽃다발을 안겨주며 선수들의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었다.

경기마다에서 련전쾌승을 이룩하고 어머니조국에 영예의 금메달과 우승컵을 안아온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을 태운 뻐스가 평양국제비행장을 출발하였다.

아시아녀자축구계를 또다시 뒤흔든 조국의 장한 딸들을 맞이하는 기쁨과 환희가 수도의 곳곳마다에 차넘치였다.

전위거리, 버드나무거리, 개선거리, 창전거리 등에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녀자축구선수들에게 시안의 근로자들과 학생들이 손저어 반기며 열렬히 축하해주었다.

녀자축구선수, 감독들은 훈련을 더욱 강화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예를 우승의 금메달로 더욱 빛내여갈 결의를 가다듬으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은정어린 대온실바다에 풍요한 작황이 펼쳐졌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서 매일 수백t의 갖가지 남새를 수확, 시민들에게 련일 공급

2026년 5월 19일《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인민사랑의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 흐뭇한 남새작황이 펼쳐졌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2월초에 준공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서는 5월에 들어선 지금 벌써 조업초기에 비해 생산이 비약적으로 늘어나 오이, 도마도, 고추, 배추, 호박을 비롯하여 수십종에 달하는 갖가지 신선한 남새들을 매일 수백t씩 수확하여 인민들의 생활을 윤택하게 하는데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사철 신선한 남새를 받아안게 된 평안북도의 인민들은 년년이 닥치는 자연재해로 세찬 강바람에 모래먼지만 흩날리던 위화도지구에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대온실바다를 펼쳐준 당의 크나큰 은덕에 뜨거운 격정을 금치 못하며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의 자연기후적조건에서 인민들에게 사철 푸르싱싱한 남새를 풍족히 보장하자면 온실을 많이 건설하고 남새생산의 현대화, 집약화, 공업화를 실현하여야 합니다.》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는 온실종합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과 숭고한 뜻을 높은 남새생산성과로 빛내여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강화하였다.

온실종합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크나큰 영예와 긍지를 안고 준공전부터 작물들의 품종별생육조건에 맞게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면서 풍요한 남새작황을 마련해나갔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온실종합농장에서는 성과를 계속 확대하기 위하여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끌어올리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과학기술전당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수많은 남새재배기술자료들로 방대한 자료기지를 구축하고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잘해나가는것과 함께 국가과학원을 비롯한 해당 단위 과학자, 연구사들의 지도방조를 받으며 기술학습을 실속있게 조직진행하였다.이와 함께 모든 종업원들이 자동농약분무기를 비롯한 현대적인 설비들의 구조작용과 성능을 환히 꿰들게 하며 특히 수경온실호동들의 영양액공급장을 관리운영하는 공급수들에 대한 집중강습을 조직진행하면서 그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나갔다.하여 종업원모두를 보물섬의 래일을 떠메고나갈 과학기술인재들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갔다.

이에 토대하여 온실종합농장에서는 사철 신선하고 푸르싱싱한 남새들이 인민들에게 가닿게 하기 위해 온실남새를 계단식으로 수확할수 있도록 재배조직을 빈틈없이 하였다.주요하게는 맛좋고 영양가높은 갖가지 열매남새품종의 비중을 제고하는데 커다란 주목을 돌리였다.

자체로 꾸려놓은 능력이 큰 대용농약생산기지들에서 생산되는 목초액 등을 리용하여 병충해막이대책도 철저히 세워나갔다.뽐프장관리공들이 설비관리, 기대관리를 책임적으로 진행하고 양수기들의 교차운영을 잘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도당위원회의 주도세밀한 작전과 지휘밑에 질높은 거름반출사업이 큰 규모에서 진행되여 수많은 토양온실호동들의 지력이 일층 제고되였다.온실종합농장의 종업원들은 수백정보의 토양온실호동들에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작업을 벌려 봄무우와 호박, 고추, 가지, 배추를 비롯한 갖가지 남새파종, 남새모옮겨심기를 제기일에 전부 결속하여 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신의주남새과학연구중심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선진적인 남새재배기술을 확립하기 위한 두뇌전, 탐구전을 힘있게 벌리였다.

대중의 앙양된 열의속에 지난 2월과 3월, 4월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온실종합농장에서는 그 기세를 늦추지 않고 5월에 들어와서도 련일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갔다.

지금 각종 류형의 토양온실호동들에 풍요한 작황이 펼쳐지고 남새수확이 시작되면서 온실남새생산량은 대폭 증가되고있다.매일 도마도, 오이, 호박, 고추, 배추를 비롯하여 수백t의 갖가지 남새를 수확하여 인민들에게 보내주기 위한 농장별, 작업반별, 호동별경쟁열의가 고조되고있다.그런 속에 당에서 마련해준 남새수송차들이 갖가지 남새들을 가득 싣고 신의주시안의 상업봉사망으로 향하고 거리의 곳곳에서는 신선한 남새를 받아안고 기뻐하는 주민들로 련일 흥성이고있다.뿐만아니라 도안의 시, 군들과 중요공장, 기업소의 남새수송차들도 꼬리를 물고 온실종합농장에 들어서고있다.

이것은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며 조국의 서북변 압록강기슭에 펼쳐진 또 하나의 이채로운 새 화폭, 새 풍경으로 되고있다.

도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위대한 사랑의 결정체인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더 큰 은을 내도록 조직정치사업을 강화하면서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증산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적의리의 최고정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현철해동지의 삶을 끝없이 빛내여주시는 숭고한 혁명세계를 되새기며

2026년 5월 19일《로동신문》

 

한생을 변심없이 당과 혁명앞에 충직해온 현철해동지가 우리곁을 떠난 때로부터 어느덧 4년이 되였다.

하지만 현철해동지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참다운 혁명가적품성과 고결한 인간미를 지니고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충신원로로,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자그마한 가식도 없이 헌신한 혁명전사의 전형으로 더욱 깊이 간직되였다.

혁명전사는 비록 떠나갔어도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있어본적 없는 가장 위대하고 숭고한 열과 정으로 현철해동지의 고귀한 삶을 존경과 명예의 단상에서 영원토록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적의리의 세계를 접하며 천만인민은 가슴속에 뜨겁게 새기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품이 있어 혁명전사들의 값높은 삶이 있고 빛나는 영생이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은 동지애로 시작되고 전진하여왔으며 동지애로 빛나게 완수되는 혁명입니다.》

수령의 성스러운 력사속에 빛나는 혁명전사의 삶은 가장 값높은 인생의 최고정화이며 그런 생이야말로 영원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해마다 현철해동지가 서거한 날에 즈음하여 신미리애국렬사릉을 찾으시고 가장 친근하던 로전사와 심중의 대화를 나누시던 순간들이 삼삼히 어리여온다.

현철해동지가 서거한 때로부터 1년이 지난 2023년 5월 19일,

365일의 날과 날들에 어느 하루한시도 잊지 않으시고 그리시던 로전사,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면서도 곁에 있었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을 금치 못하시던 로혁명가가 보고싶으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애국렬사릉을 찾으시였다.

《현철해동지

국방성 총고문

조선인민군 원수

1934년 8월 13일생

2022년 5월 19일 서거》

묘비에 새겨진 한자한자의 글발에서, 생전의 모습그대로인 로혁명가의 돌사진에서 참다운 혁명가적품성과 고결한 인간미를 지니고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하였으며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헌신한 혁명전사의 값높은 생과 진실하고 결곡한 모습을 뜨겁게 회억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철해동지의 묘소에 꽃송이를 드리시고 오래도록 심중의 대화를 나누시였다.

어찌 이날뿐이였던가.

그 다음해에도 그리고 또 그 다음해에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잊지 않으시고 꼭꼭 신미리애국렬사릉을 찾으시여 혁명전사의 생애를 뜨겁게 추억하시였다.

혁명적당의 무장력인 우리 군대의 정신적기둥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고 정치사상강군건설을 위해 바친 현철해동지의 특출한 공적은 후세토록 불멸할것이며 그의 넋과 친근한 모습은 우리 군대 전체 장병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함께 있을것이라고.

그는 영생할것이며 언제나 장군님시대를 떠올리며 우리의 성스러운 투쟁을 위대한 승리에로 고무하여줄것이라고.

그 불멸할 화폭들에서 온 나라 천만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혁명적동지애, 고결한 혁명적의리의 세계가 얼마나 열렬한것인가를 끓어오르는 격정속에 새겨안지 않았던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오로지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혁명전사를 영생의 언덕에 세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적의리는 정녕 만사람을 울리는것이였다.

조선혁명박물관의 《혁명전우관》을 찾는 사람들은 누구나 현철해동지의 자료가 전시된 호실에서 선뜻 발걸음을 옮기지 못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림자》라고 뚜렷이 새겨진 글발, 생시인듯 수첩을 들고 서있는 현철해동지의 랍상, 로혁명가의 영광넘친 한생을 안아볼수 있게 하는 절세위인들의 영상사진문헌들과 편지를 비롯한 자료와 유물들에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력사가 알지 못하는 가장 고결한 혁명적의리와 정의 화폭을 남기시며 현철해동지와 영결하신 때로부터 며칠밖에 안되던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철해동지의 자료를 조선혁명박물관 《혁명전우관》에 전시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후 여러 차례에 걸쳐 전시방안과 학술배렬안을 보아주시며 지도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해 10월의 어느 깊은 밤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으시였다.

《혁명전우관》에 현철해동지의 자료를 전시한 호실을 다 꾸렸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나오신것이였다.

자신께서는 현철해동지와 한집안식구나 같기때문에 그를 잘 안다고 하시며 현철해동지의 랍상을 실지 모습그대로 형상하도록 세부에 이르기까지 가르쳐도 주시고 현철해동지와 관련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와 당문헌도 더 찾고 그가 쓴 편지들도 다 전시하여 사람들이 그의 공적을 잘 알게 할데 대하여서도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느덧 시간은 자정이 넘었건만 로혁명가가 걸어온 인생행로가 집약되여있는 호실을 떠나기 아쉬우신듯 발걸음을 쉬이 떼지 못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세상 그 어디에 령도자가 혁명전사의 영생을 위해 이렇듯 고결한 진정과 크나큰 심혈을 기울인적 있었던가.

돌이켜보면 현철해동지가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한 길에서 특출한 공적을 새기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충신의 삶을 걸어올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은혜로운 손길이 있었기때문이다.

나라없던 암담한 시기 길가의 막돌마냥 천대와 멸시속에 살아야 했던 현철해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겨서야 진정한 삶을 찾게 되였다.하기에 현철해동지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영광스러운 친위중대시절로부터 수십년간 위대한 수령님을 결사옹위하는 투쟁에서 남다른 영웅성과 희생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였고 그처럼 엄혹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눈물겨운 헌신의 장정을 걸음걸음 따르면서 군력을 강화하고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수호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혁명전사의 충실성, 책임성을 무엇보다 중히 여기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치신 1990년대의 준엄한 강행군길을 생각할 때면 우리 장군님의 그림자처럼 항상 곁에 붙어있으며 유능한 정치군사적실력으로 국가사업과 군령도를 충직하게 보좌해드리던 현철해동지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고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한걸음 걸으면 한걸음 따라서고 열걸음, 백걸음 내짚을 때에도 언제나 그 모습을 같이하는 뗄래야 뗄수 없는 그림자처럼 위대한 장군님과 숨결과 보폭을 함께 하여온 미덥고 충실한 로혁명가, 해빛이 없으면 그림자도 없듯이 위대한 장군님의 곁을 떠나서는 자기의 존재가치도 없기에 좋은 날, 맑은 날에만 비끼는 그림자가 아니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폭풍사납고 시련의 불구름 밀려드는 준엄한 나날에도 위대한 장군님을 가장 가까이에서 충심다해 받들어온 혁명전사,

위대한 장군님의 그림자!

진정 이 고귀한 부름에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험난한 혁명의 길을 걸음걸음 헤치며 장군님을 언제나 가장 가까이에서 충직하게 받들어온 유능한 정치군사보좌관이였던 현철해동지에 대한 우리 당의 값높은 평가가 있는것 아닌가.

끝없이 믿고 내세워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철해동지를 위해 주실수 있는 온갖 믿음과 정을 다 안겨주시였다.

현철해동지의 편지에는 자그마한 가식도 없다고, 비록 불편한 몸이지만 꼭꼭 자필로 편지를 써서 자신께 보내오고있는데 그의 편지는 자신께 정말 큰 힘이 된다고 하시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정을 담아, 믿음을 담아 한자한자 써보내주신 친필, 여든살을 가까이한 그에게 조선인민군 차수칭호를 수여하도록 하시고 그후에는 국방성 총고문의 직제도 맡겨주시였으며 병석에 있을 때에는 조선인민군 원수의 높은 칭호를 안겨주신 하늘같은 은정, 병석에 있는 그를 당 제7차대회와 당 제8차대회의 대표로 내세워주시고 대표증을 수여해주도록 하신 한량없는 사랑,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숭고한 혁명적의리에 대한 이야기를 진정 한두마디의 말로 다 이야기할수 없다.

그처럼 바쁘시건만 전사의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였다는 소식을 받으시고 천사만사를 미루시고 깊은 밤 찾아가시여 오래도록 머리맡을 떠나지 못하시던 모습이며 충직한 로혁명가의 운명의 마지막시각을 지켜주시던 그 열화같은 진정은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 지울수 없는 화폭으로 뚜렷이 아로새겨졌다.

그토록 아껴주고 위해주며 정을 다하시였건만 현철해동지가 우리곁을 떠났을 때에는 억장이 무너져내리는것만 같은 심정을 금치 못하시며 그를 위해 실로 무한한 심혈을 기울이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깊은 추억속에 로전사의 사진을 한장한장 골라주시며 장의행사와 관련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던 잊지 못할 순간들, 로전사의 령구를 메시고 마지막길을 지켜주시던 그 자욱자욱, 우리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린 전사의 공적을 온 나라가 다 알수 있게 령구우에 우리의 국기를 덮어주도록 하신 그 위대한 사랑, 로혁명가에게 영생의 숨결을 부어주시듯 두손에 흙을 정히 담아 유해에 얹어주시던 그 순간순간과 함께 현철해동지의 삶은 천만의 가슴마다에 영생이라는 금문자로 숭엄히 아로새겨지게 되였다.

세월은 모든것을 망각의 이끼속에 묻어버린다고 하였다.

하건만 혁명전사에 대한 그리움, 로혁명가의 고귀한 삶을 가장 아름답게 영원무궁 빛을 뿌리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정과 의리의 세계는 해가 가고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졌다.

만경대혁명학원과 칠골혁명학원창립 75돐 기념행사장에서 수많은 혁명학원출신의 충신들과 함께 현철해동지의 이름을 값높이 불러주신분도, 뜻깊은 열병식들에서 항일대전에 선혈을 바친 혁명투사들 그리고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지휘관들과 함께 현철해동지의 초상이 거연히 빛나도록 하여주신분도 우리의 총비서동지 아니시던가.

세상에 이름을 남긴 충신들에 대한 이야기는 많고많아도 이렇듯 위대한 수령의 동지적사랑과 의리에 떠받들려 죽어서도 영생하는 삶을 빛내이고있는 충신들의 이야기는 그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다.

현철해동지의 삶을 끝없이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혁명세계야말로 혁명적의리의 최고정화가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속에 참된 혁명가, 참된 인간의 전형인 현철해동지는 이렇게 영생하고있다.존엄높은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대오속에서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충신중의 충신으로 살아숨쉬며 우리의 투쟁을 위대한 승리에로 고무해주고있다.

동지애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을 혁명적동지애의 위력으로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한없이 열렬한 혁명적동지애,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 그 위대한 사랑과 믿음에 매혹되여 수령의 두리에 혈연의 정으로 뭉쳐진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은 이 땅우에 기적과 승리의 력사를 끝없이 펼쳐갈것이다.

위대한 승리가 우리를 부르고있다.

세계가 알지 못하는 위대한 동지애와 혁명적의리심으로 굳게 뭉쳐진 천만인민의 벅찬 숨결, 과감한 전진기상은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승리를 안아올것이다.그 거세찬 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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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건설혁명(4) 열화의 사랑으로 떠올리신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
우리 어버이의 진정 인민을 위해 가장 하고싶었던 일

2026년 5월 18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대건설사업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여야 합니다.》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의 줄기찬 실현을 낳은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는 이 땅우에 무수히 일떠선 창조물들의 방대함으로써만 세인을 경탄케 하는것이 아니다.사회주의문명의 눈부신 개화를 우리 땅에서 우리의 자원을 가지고 우리 식으로 안아오려는 조선로동당의 견결한 혁명의지는 다양한 분야, 다양한 생활령역을 부단히 개척하고 발전시켜 우리 인민을 새로운 문명의 향유자, 체현자로 내세워주었다.

어머니당의 손길에 떠받들려 조국땅우에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오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은 인민의 새 생활, 새 문명을 위하여 가장 원대한 리상을 내세우고 견결히 분투해온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려정, 위대한 령도의 나날을 눈부신 실체로 증빙해주고있다.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다하는 위대한 우리 당에 있어 인민의 문명실현,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은 흘러간 5년의 거창한 건설대전의 갈피갈피에 뚜렷한 자욱들을 새기였다.

아름다운 바다가정서로 유명한 갈마반도에 국보급의 해안관광도시인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준공되여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위대한 변혁과 문명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우리 국가의 과감한 실천력이 뚜렷이 과시되였다.뿐만아니라 특색있는 복합형산악관광지구,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개발되는 백두산지구에는 실용성과 다양성, 조형화와 예술화가 높은 수준에서 구현된 현대적인 대중봉사기지들이 훌륭하게 일떠서 또 하나의 새로운 관광문화를 향유할수 있게 되였다.

지형지세가 수려한 온포의 명당자리에 온천치료 및 보양시설들, 종합적인 봉사기지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갖춘 건축군이 솟아나 온 나라 인민을 기쁨에 휩싸이게 했으며 동해명승으로 자랑높은 염분진지구에 또 다른 특색을 가진 문명의 새 경관이 펼쳐졌다.

수도와 지방의 여러 지역들에는 현대적인 병원들과 종합봉사소들이 훌륭히 일떠서 인민의 건강과 웃음을 지켜주는 전당들로 만사람의 찬양을 받고있다.

이 모든 성과들은 인민의 웃음소리를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내세우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떠올린 귀중한 결실인 동시에 머지않아 더욱 휘황찬란한 문명의 세계에 들어서게 될 우리 국가와 인민의 모습을 그려보이는 축도로 된다.

우리 나라의 제일가는 해안명소로서의 특유의 매력을 선양하며 새 문명, 새 복리의 장관을 펼치고있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여기에는 이 지구를 인민을 위한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손색없이 꾸려주시기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가 참으로 뜨겁게 어려있다.

우리 나라 관광업의 새로운 발전의 길을 뚜렷이 명시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과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를 백배해주게 될 고귀한 지침과 방도들을 밝혀주시며 심혈을 기울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2019년 4월 어느날 이른새벽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에서 인민들을 위해 막대한 자금과 로력을 들여 마음먹고 건설하는 대상인것만큼 50년, 100년후에도 손색이 없게 매 건물들의 요소요소,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시공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2024년 7월 16일 인민의 문화관광지로 나날이 변모되고있는 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는 공사가 마감단계에 들어선데 맞게 기세를 늦추지 말고 건설성과를 더욱 확대해나가며 운영준비사업을 예견성있게 빈틈없이 갖출데 대하여 강조하시였고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2024년 12월의 마지막나날까지 또다시 동해의 명사십리에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고 새시대 관광산업건설에서 나서는 강령적지침들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적인 령도와 그이의 높으신 리상, 크나큰 웅지에 떠받들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마침내 해수욕봉사시설들과 다양한 체육, 오락시설들, 상업 및 급양봉사시설들,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동해명승의 진미를 안겨줄수 있는 문화생활기지들이 갖추어진 명실공히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식 해안관광도시로 일떠설수 있게 되였다.

지난해 6월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돌아보시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해 가장 하고싶었던 일, 우리 당이 오래동안 공력을 들여온 숙원사업이 장쾌한 현실로 결속되였다고, 무궁무진한 우리의 개척정신이 다시한번 이 방대한 건설사업을 통하여 보란듯이 과시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열화의 사랑과 정이 넘치는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고 온 나라 인민이 얼마나 크나큰 격정으로 가슴설레였던가.

진정 원산갈마지구의 전변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실 불같은 열망을 안으시고 끝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원한 사색과 끝없는 로고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 인민들이 질적으로 개선된 윤택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부강한 래일을 당겨오기 위함에 심혼을 다 바쳐가는 우리 당의 은혜로운 사랑의 손길은 온포근로자휴양소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또 하나의 특색있는 문화생활거점을 마련해주시려 머나먼 북변땅에 위치하고있는 이곳 휴양소를 여러 차례 찾으시여 모든 요소들을 부단히 진보하는 새시대의 높이에서 완성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뜻과 령도의 손길은 온포온천지대에 부단한 발전을 지향하는 우리 시대에 걸맞는 또 다른 문화휴양지, 문명의 터전을 떠올린 근본원천이였다.

뜻깊은 휴양소준공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문화생활령역을 부단히 확대해나가는것을 무엇보다 중시하는 우리 당의 립장에 대하여 피력하시였다.

날로 개화만발하는 사회주의문명과 더불어 동해기슭에 또 하나의 행복의 선경으로 솟아난 염분진해안공원지구에도 몸소 이곳 공사장에 찾아오시여 여러가지 봉사시설을 갖춘 현대적인 해안공원을 꾸리기 위한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며 건설을 본격적으로 내밀수 있는 대책들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수놓아져있다.

우리 인민이 누리는 새 생활, 새 행복, 새 문명의 축도라고도 할수 있는 화성지구에도 살림집건설과 함께 현대적이고 다양한 문화정서생활거점건설을 병행시키는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손길이 곳곳마다에 어리여있으니 진정 이 땅우에 줄기차게 솟구쳐오른 새 문명의 실체들을 더듬어볼수록 그 하나하나에 깃든 그이의 인민에 대한 열화의 사랑과 정이 어려와 가슴이 젖어드는것을 어쩔수 없다.

참으로 우리 당의 손길아래 이 땅우에 일떠섰으며 앞으로도 줄기차게 솟아나게 될 눈부시고 희한한 문명의 실체들은 인민을 모든 복리의 향유자로 내세우는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결정체이며 이것은 그 어떤 자연미나 건축술로도 표현할수 없고 억대의 금전으로도 산출할수 없는 그 하많은 창조물의 진정한 가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꾸준하고 혁신적인 개척과 진보로써 사회주의문명창조에서도 시대를 앞서나가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인민들의 살림집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더 높은 수준의 문명을 계속 창조하기 위한 건설사업은 더욱 확대심화되고있다.

우리 당이 펼친 설계도따라 이제 더욱 희한하고 눈부신 새 생활, 새 문명의 터전들이 줄기차게 솟아나게 될것이니 나라의 모든 지역들에 선진문명으로 개화하는 발전환경을 전면적으로 구축하려는 어머니당의 철석의 의지가 안아올 우리 조국의 래일은 또 얼마나 아름다울것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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