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을 다발적으로

주체109(2020)년 1월 19일 로동신문

정면돌파전에서 제일먼저 승리의 기발을 꽂는 전선이 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관철로 들끓는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

우리 당의 위대한 정면돌파전사상의 무한대한 견인력이 과시되는 격동의 전구에 우리 서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새해의 첫 지도사업으로 찾으신 공사장의 한복판에 서니 력사의 온갖 돌풍을 자립, 자력의 열풍으로 쳐갈기며 전진 또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기상이 가슴벅차게 안겨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조국땅에 펼쳐지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토록 념원하시던 사회주의강국을 우리의 힘으로 반드시 일떠세울수 있으며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의 날이 멀지 않았다는 굳은 신심을 안겨주고있습니다.》

이제는 설계도나 전망도를 통해서만 그려보던 비료생산기지가 아니다.방대한 기본생산공정들과 보조생산공정건설대상, 교양 및 생활구역건설대상들이 자기의 자태를 확연히 드러내고 날마다 그 모습을 일신하고있다.우리의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이 설계하고 만들어낸 수많은 설비들과 장치물, 구조물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생산공정마다에 설치되고있으며 린비료공장의 모든 요소와 공정을 자동화하고 철저히 로력절약형공업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도 계획적으로 추진되고있다.

고농도린안비료를 대량생산하는 현대적인 공장건설이 마감단계에서 다그쳐지고있는 이곳 공사장의 숨결은 조선의 자력갱생위력에는 한계가 없다는것을 다시금 확신케 하고있다.

가슴뜨겁게 어려온다.이 공장의 건설을 발기하시고 건설력량과 설비, 자재보장에 이르기까지 건설 전 과정을 지도하여주고계시는분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그이께서 순천린비료공장건설과 관련하여 비준해주신 형성안은 얼마이며 공장건설의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신것은 또 몇차례이던가.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그처럼 바쁘신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면서도 순천린비료공장건설과 관련한 수십차의 가르치심을 주시고 건설에 필요한 자재, 설비를 비롯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일일이 료해하시며 온갖 대책을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지난해말 여러날동안이나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며 온 나라에 정면돌파전을 호소하시고 새해의 첫 지도사업으로 공사장에 찾아오시여 장엄한 정면돌파전의 전초병으로서 힘차게 싸워나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순천린비료공장건설에 참가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공사장을 다녀가신 이후 이곳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황린생산장 전기로동체조립을 기본적으로 결속하였다.린산생산장 황린연소로조립과 동력망공사를 위한 강철트라스의 제작 및 설치작업에서 성과가 이룩되고있으며 방대한 량의 종합후생건물, 합숙내부마감공사도 힘있게 추진되고있다.불리한 계절조건이지만 덩지큰 각종 구조물과 장치, 설비조립도 중단없이 진척되고있다.(전문 보기)

 


 

정면돌파전에서 제일먼저 승리의 기발을 꽂는 전선이 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관철로 들끓는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

 

[Korea Info]

 

필승의 기상 안고 전 전선에서 일대 앙양을!

주체109(2020)년 1월 19일 로동신문

 

준엄한 난국을 맞받아 도도히 전진비약하는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력사의 역풍을 단호히 쳐갈기며 과감하게 용진해나갈 억척의 신념과 의지가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당중앙이 제시한 이 투쟁구호에 백두의 혁명적기상, 불굴의 공격정신이 그 얼마나 강렬하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그렇다.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명실공히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그 필승불패성이 뚜렷이 확증된 백두의 혁명정신, 불굴의 공격정신의 빛나는 계승이며 구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완강한 공격정신, 드센 공격기질은 혁명을 이끌어나가는 령도자가 지녀야 할 필수불가결의 자질이다.

그것은 혁명 그자체가 온갖 시련과 난관을 끊임없이 물리치며 전진하는 간고한 투쟁과정이기때문이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은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간고성과 엄혹성으로 하여 걸음걸음 시련을 헤쳐나가지 않으면 안되는 전인미답의 길이였다.

이 장구하고도 복잡다단한 조선혁명사가 백승의 력사로 빛날수 있은것은 무비의 담력과 배짱, 령활무쌍한 지략으로 부닥치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완강한 공격정신이 낳은 필연적귀결이다.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쓰신 주옥같은 글줄들이 삼삼히 어려온다.

자신의 일생의 총적지향은 방어가 아니라 공격이라고 할수 있다고, 자신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선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맞받아나가는 공격전술로 한생을 살아왔다고, 전진도상에 난관이 가로막아나설 때마다 자신께서는 그앞에서 주저앉거나 동요하지 않았다고, 그것을 에돌거나 피하지도 않았다고, 우리는 어려운 때일수록 신심을 잃지 않았고 불굴의 의지와 완강한 노력으로 그것을 극복하였다고.

새길수록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만난시련을 맞받아 뚫고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필승의 기상이 우리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준다.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마침내 조국해방의 새봄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

가렬한 전쟁의 포화를 헤치실 때에도, 전후의 재더미속에서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오시며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실 때에도 우리 수령님께서는 맞받아나가는 공격전술로 백승의 력사를 창조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가와 공격기질

주체109(2020)년 1월 19일 로동신문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당이 결심한 투쟁,

이는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맞받아 진격의 나팔소리 높이 울리며 돌진하는 일대 공격전이다.

투쟁이 어려울수록 붉은기 높이 더욱 용감무쌍하게,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는것은 우리 식의 혁명방식이며 투쟁기풍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힘차게 돌진할 때 어디서나 기적과 변혁을 창조할수 있으며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더욱 앞당길수 있습니다.》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혁명가,

혁명앞에 준엄한 난국이 가로놓일 때마다 굴함없이 난관을 맞받아 돌파하며 전진하는것이 조선혁명가들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억척불변의 기질이다.

돌파기질만 강하면 전진도상에 그 무엇이 가로놓이든 무서울것이 없으며 못해낼 일은 더욱 없다.

가슴벅찬 투쟁의 전구가 펼쳐진 지금이야말로 혁명가들의 돌파기질이 그 어느때보다도 비상히 발휘되여야 할 때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승패는 일군들이 어떻게 들고일어나는가 하는데 결정적으로 달려있다.일군들의 어깨우에 정면돌파전의 운명이 놓여있다.

오늘 우리 당은 일군들이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의 선봉에서 값높은 위훈을 떨칠것을 기대하고있다.

비록 힘이 들고 난관이 많다 하더라도 앞을 내다보며 용감하게 돌진하는 일군이라야 신념이 있고 주체의 인생관이 선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다.

일군들은 치렬한 격전장에 나선 육탄용사와 같은 비상한 사상적각오와 결심을 품고 혁명의 승리를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일군들부터가 정면돌파전의 승리로 자기의 령도자를 결사옹위할 사상적각오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투쟁에 진입하여야 한다.

우리 일군들의 심장은 순간순간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만난시련을 맞받아 헤쳐나간 항일유격대원들의 육탄정신으로 힘있게 고동쳐야 한다.바로 이런 일군이라야 적과의 장기적대립을 예고하는 오늘의 치렬한 대결에서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할수 있으며 항상 주동에 서서 놀라운 승리를 쟁취할수 있기때문이다.

우리 당은 일군들부터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용맹한 결사대, 적극적인 선봉대, 능숙한 선동대가 될것을 기대하고있다.

생눈길과 진창길도 앞장에서 헤치고 사지판에도 남먼저 뛰여들며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라고 하여도 그것을 다름아닌 자기자신이 해야 할 전투과업으로 간주하고 끝까지 해제끼는 투신력,

투신력을 비상히 발휘하여야 한다.그래야 전체 인민의 정신력을 최고의 열도로 폭발시킬수 있으며 또 이런 신념과 의지로 돌진해야 기적과 혁신을 련발적으로 창조할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황순희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주체109(2020)년 1월 18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조선혁명박물관 관장인 항일혁명투사 황순희동지는 주체109(2020)년 1월 17일 10시 20분 급성페염으로 인한 호흡부전으로 100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서거하였다.

항일대전의 참전자이고 증견자인 황순희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높이 받들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여온 우리 혁명의 제1세대 로투사이며 견실한 녀성혁명가이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 이국땅의 빈농가에서 태여나 피눈물나는 생활을 강요당하던 황순희동지는 어린 나이에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각별한 사랑과 보살피심속에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체질화한 불굴의 혁명투사로 성장하였으며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황순희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신임에 의하여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대국보관인 조선혁명박물관의 책임일군으로 수십년간 사업하면서 천금보다 귀중한 혁명사적자료들을 발굴고증하고 주체조선의 만년재보를 끝없이 빛내이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였다.

황순희동지는 위대성도서들과 회상기들을 집필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들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혁명사상과 불멸의 업적으로 무장시키고 항일전구에 나래치던 백두산정신,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황순희동지는 오랜 기간 당중앙지도기관 성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서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며 우리의 혁명주권을 굳건히 다지기 위하여 온갖 심혈을 바치였다.

황순희동지는 우리 혁명의 1세로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항일의 로투사의 훌륭한 모범을 보여줌으로써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을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고무추동하였다.

황순희동지는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 투철한 혁명적원칙성과 겸손하고 소탈한 품성으로 하여 동지들과 인민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황순희동지의 생애는 혁명의 수령을 신념과 의리로 받들고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한 참다운 혁명가의 한생이였다.

황순희동지의 서거는 백두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는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슬픔으로 된다.

황순희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항일혁명투쟁시기부터 년대와 세기를 이어온 영광스러운 력사에 아로새겨진 그의 공적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주체109(2020)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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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황순희동지의 략력

주체109(2020)년 1월 18일 로동신문

 

황순희동지는 주체8(1919)년 5월 3일 중국 연길현 화룡리의 빈농가에서 출생하였다.

황순희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신 영광스러운 항일무장투쟁에 참가하여 조국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였다.

동지는 아동단과 공청조직에서 활동하다가 주체24(1935)년 11월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여 원쑤 일제를 격멸하는 무장투쟁에 참가하였으며 혁명의 사령부를 결사보위하고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안아오기 위하여 불굴의 투쟁정신과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였다.

황순희동지는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로선을 받들고 혜산에서 녀맹위원장사업을 맡아하면서 녀성들을 새 조국건설에로 불러일으켰다.

황순희동지는 김일성고급당학교를 졸업하고 주체54(1965)년 2월부터 조선혁명박물관 책임일군으로 사업하면서 주체조선의 만년재보를 끝없이 빛내이고 항일의 전구에 나래치던 백두의 혁명정신이 온 사회에 차넘치도록 하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였다.

황순희동지는 주체50(1961)년 9월부터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으로, 주체55(1966)년 10월부터 주체99(2010)년 9월까지 당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사업하였으며 주체51(1962)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3기부터 대의원으로 활동하였다.

동지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린 특출한 공로로 하여 영예의 김일성훈장과 김정일훈장,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과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 공화국2중영웅칭호와 로력영웅칭호를 비롯한 높은 급의 당 및 국가표창을 받았다.

황순희동지는 주체109(2020)년 1월 17일 애석하게도 서거하였다.

황순희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당과 혁명위업에 이룩한 그의 투쟁공적은 길이 남아있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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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 개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회의참가자들에게 축하서한을 보내시였다

주체109(2020)년 1월 18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의 기상이 온 나라에 약동하는 속에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가 17일 평양에서 열리였다.

지난해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최고수확년도를 돌파하는 전례없는 대풍을 이룩하고 개회된 회의는 정면돌파전의 첫해 진군길에서 진행되는 자력갱생선구자, 다수확선구자들의 대회합인것으로 하여 큰 의의를 가진다.

평양체육관 회의장은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 사회주의수호의 최전방을 지켜선 전초병들의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 쌀로써 우리 당을 결사옹위해갈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정으로 끓어번지고있었다.

회의에서는 우리 당의 농업정책을 높이 받들고 지난해 다수확농장원, 다수확분조,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농장대렬을 늘여나가는 과정에 창조된 귀중한 성과와 경험들을 교환하고 나타난 결함과 교훈을 분석총화한데 기초하여 정면돌파전의 첫해인 올해에 당이 제시한 새로운 알곡고지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토의하게 된다.

회의에는 지난해 농업생산에서 모범적인 농장원, 농촌초급일군들, 농업과학연구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 축산, 농기계, 관개, 토지정리, 간석지건설부문의 혁신자들,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주석단에 나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리만건동지, 박태덕동지,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장 김일철동지, 내각부총리 겸 농업상 고인호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 도당위원장들,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당의 농업혁명방침관철에 앞장선 도, 시, 군책임일군들, 농업근로자들, 농업과학자, 기술자들, 련관단위 일군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축하서한을 박봉주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농업전사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이 어린 축하서한을 받아안은 전체 회의참가자들은 정력적인 령도로 이 땅우에 례년에 없는 대풍을 안아오시고도 그 모든 성과와 영예를 고스란히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면서 열광의 박수갈채를 터쳐올리였다.

김재룡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온 나라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진행되는 이번 농업부문총화회의가 우리 당 농업혁명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고 농업부문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교훈에 기초하여 올해 농업생산의 새로운 도약대를 마련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현시기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사활적인 요구로 나서고있는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전국적으로 390여개의 농장들과 4, 000여개의 작업반, 1만 5, 500여개의 분조, 10만 2, 900여명의 농장원들이 다수확단위, 다수확자대렬에 들어섰으며 알곡생산이 크게 장성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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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농사도 사상전이다 -지난해 알곡생산에서 이룩된 성과와 교훈을 놓고-

주체109(2020)년 1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에서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근본열쇠는 당의 농업정책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 정보당 수확고를 최대로 높이는데 있습니다.》

지난해는 당의 과학농사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현실에서 뚜렷이 과시된 해이다.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힘찬 투쟁을 벌려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하는 혁신적성과를 이룩하였다.

지난해에 전국적으로 390여개의 농장과 4 000여개의 작업반, 1만 5 500여개의 분조가 다수확단위대렬에 당당히 들어섰으며 그 전해보다 4만여명이나 더 많은 10만 2 900여명의 다수확농장원이 배출되였다.

지난해의 과학농사열풍을 놓고서도 다시금 깊이 새기게 되는것이 있다.

한마디로 과학농사도 사상전이라는것이다.

지난해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높은 알곡생산목표와 그 실현을 위한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농사에서 걸린 모든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풀어주시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뜨거운 은정에 무한히 고무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다수확열의로 가슴 불태우며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갔다.

평안북도일군들은 앙양된 대중의 열의가 그대로 다수확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지난해초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어 과학농사작전과 지도를 혁신적으로 전개하였다.

지난 시기의 그릇된 사업방법에서 벗어나 현실에 깊이 침투하여 다수확을 위한 새롭고 의의있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찾아 반영하면서 농사대책안을 명실공히 한해농사의 성과를 확고히 담보하는 과학적인 작전안으로 작성하였다.그리고 도농업과학연구소를 개건하고 협동농장들에까지 먼거리영농기술문답봉사체계를 확립하였다.이와 함께 모든 시, 군에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을 건설하고 온 도에 과학농사중시기풍을 확고히 세워나갔다.

도에서 지난해에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하고 여러 다수확군과 120여개의 다수확농장, 1 000여개의 다수확작업반, 4 500여개의 다수확분조, 수만명의 다수확농장원을 배출한것은 우연이 아니다.당의 과학농사방침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결사관철하기 위해 떨쳐나선 도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성실한 땀과 지혜와 열정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명문고개이북지역에 위치한 시중군 흥판협동농장에서는 산간지대에서 도저히 도입할수 없다던 우량품종들을 대담하게 배치하고 생육기일을 안전하게 보장하기 위한 재배방법을 적극 찾아 실천하였다.그리하여 정보당 10t이상의 논벼와 강냉이를 생산하였다.

재령군 강교협동농장, 염주군 내중협동농장, 안악군 덕성협동농장, 곽산군 로하협동농장, 숙천군 약전농장 등 서해지구의 농장들뿐만아니라 동해지구의 안변군 천삼협동농장 그리고 영광군 상중협동농장, 삼수군 관평협동농장과 같은 중산간지대 농장들에서까지 례년에 없는 다수확성과가 이룩될수 있은 근본비결은 이곳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과학농사에 운명을 걸고 실천한데 있다.

반면에 하늘만 쳐다보면서 요령주의를 부리거나 재래식농법에 매여달리며 농사를 잘 짓지 못한 단위들도 있다.해마다 반복되는 가물과 고온, 태풍, 우박과 같은 재해성기상현상에 의한 피해를 어쩔수 없는 일로 여기면서 결정적인 대책을 세우지 못하여 알곡생산에서 적지 않은 손실을 입은 일부 단위 일군들은 뼈속깊이 자각하여야 한다.

누구나, 어디서나 과학농사열풍을 일으켜 다수확을 내는것은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중앙의 권위를 결사옹위하고 사회주의를 사수하기 위한 사활적인 투쟁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분발해나서야 한다.

도, 시, 군농업지도일군들과 농장일군들부터 당의 과학농사방침의 정당성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결사관철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에 참가한 평안북도의 다수확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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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역의 아들딸들이 대를 이어 전해가는 사랑의 전설

주체109(2020)년 1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총련을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키우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의 수호자이십니다.》

횡포한 자연재해는 불의에 광범한 지역을 파괴하고 수많은 인적 및 물적손실을 가져다준다.예로부터 재난에 뒤따르는것은 피눈물과 절망의 아우성이라고 하였다.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그 참혹한 후과에 대한 가슴아픈 추억은 쉽게 가셔지지 않는다.지구상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뜻밖의 자연재해로 혈육들과 보금자리를 잃고 소중했던 생활을 졸지에 잃어버린 피나는 상처들을 안고있는가.

재일동포들에게도 그런 가슴아픈 추억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25년전인 주체84(1995)년 1월 17일 일본땅에서는 간또대진재 다음가는 막대한 인적 및 물적피해를 초래한 한신대진재가 발생하였다.재일동포들도 그때 큰 손실을 입었다.

하지만 오늘 재일동포들은 그 참혹한 재난을 눈물로만 추억하지 않는다.맥을 놓았던 자기들에게 재생의 숨결을 부어주시고 설한풍을 몰아내는 따뜻한 빛발을 뿌려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에 목이 메이는 이역의 아들딸들이다.

어머니는 멀리서도 자식의 불행을 감촉하는 법이다.

25년전의 그날 이 소식에 접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급히 한 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여 지진이 일어났다고 한다고, 우리 동포들이 얼마나 큰 피해를 입었는가 빨리 알아보아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이렇게 이르시고서도 좀처럼 마음을 진정하지 못하시던 그이께서는 이제부터 시간에 관계없이 동포들의 피해정형을 즉시즉시 보고하라고 하시면서 총련과 제때에 련락을 취할수 있게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피해상은 참으로 험악하였다.온 일본렬도를 극도의 혼란상태에 빠뜨린 이 악몽같은 재난은 재일동포들에게도 사정없이 들씌워졌다.수많은 동포들이 희생되고 부상당하였으며 생활터전을 잃고 엄동설한에 한지에 나앉았다.가뜩이나 바람세찬 이역땅에서 민족적차별과 끈질긴 정치적박해를 받으며 살아가던 동포들에게 있어서 이것은 커다란 불행이 아닐수 없었다.

동포들의 피해정형을 수시로 알아보시며 한밤을 꼬박 지새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다음날 이른아침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다음과 같은 위문전문을 보내시였다.

나는 일본의 효고현을 비롯한 깅끼지방에서 대규모의 지진이 일어나 그곳 총련조직들과 동포들이 커다란 피해를 입었다는 뜻하지 않은 소식에 접하였습니다.

나는 이 불행한 소식에 접하여 한덕수의장동지를 비롯한 총련중앙상임위원회와 피해지역 동포들과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문과 애도의 뜻을 표하는바입니다.

나는 총련의 모든 조직들과 동포들이 더욱 굳게 단합하여 지진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고 안착된 생활을 이룩하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사랑의 위문전문을 받아안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뜨거운 눈물속에 마음속격정을 터치였다.

(위대한 장군님, 정말 고맙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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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 준공식 진행

주체109(2020)년 1월 17일 로동신문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이 개건되여 준공하였다.

풍치수려한 모란봉기슭에 1만여석의 관람석과 소조실 등을 비롯하여 현대적인 교육조건과 음향 및 조명설비들을 그쯘히 갖춘 사상문화교양거점이 꾸려짐으로써 수도시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을 위하여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더욱 빛내일수 있게 되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적성과로 받들어갈 일념을 안고 수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달라붙어 극장개건공사를 짧은 기간에 높은 질적수준에서 완공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훌륭히 개건된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 준공식이 16일에 진행되였다.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 김능오동지와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차희림동지, 시안의 당, 정권기관, 공장, 기업소, 대학일군들, 근로자들, 극장종업원들, 건설자들, 청년학생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김능오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은 수도시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을 위하여 온갖 사랑을 다 돌려주신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령도자욱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사상문화교양기지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모란봉기슭에 몸소 야외극장터전도 잡아주시고 친히 이름까지 명명해주시였으며 여러차례 극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극장관리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고 많은 음향설비와 문화오락기재들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이 어려있는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을 더욱 훌륭히 꾸리도록 하시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며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수만㎥의 토량처리와 관람석확장공사 등을 끝내고 분수터와 도로의 면모를 일신시켜 주변풍치를 더욱 아름답게 꾸린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평양시가 당정책관철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국의 앞장에서 나갈데 대한 당의 믿음을 소중히 새겨안고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선구자, 기수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극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극장건물과 시설물, 설비들을 적극 애호하고 정상유지, 정상관리사업을 짜고들어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수도시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두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난관을 격파하며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승전포성을 더욱 우렁차게 울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개건된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을 돌아보았으며 평양시청소년학생들의 공연을 관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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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이 가리키는 침로따라 청년들 앞으로!

주체109(2020)년 1월 17일 로동신문

우리 당은 청년사업을 매우 중시하며 청년들을
굳게 믿고있습니다. 김 정 은

 

– 청년운동사적관에서 –

본사기자 리경미 찍음

 

우리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조선청년들의 불같은 맹세, 억척의 기상이 정면돌파전의 모든 전구마다에서 활화산마냥 터져오르고있다.

열정의 우리 당을 닮아 피끓고 강철의 우리 당을 닮아 용맹한 우리 청년들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앞장에서 헤쳐나가는 개척자, 돌격전의 기수가 되리라!

언제나 당의 뜻으로만 심장이 고동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 영웅청년들의 이 불굴의 기개는 그 얼마나 장하고 미더운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혁명의 장기성과 간고성을 내다보고 청년들을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주체혁명위업의 한길로만 억세게 나아가는 혁명의 후비대, 당정책결사관철의 선봉대, 청년강국의 주인공들로 키우고있습니다.》

청년들의 정신이 건전하고 그들의 열정과 기백으로 하여 활력에 넘쳐있는 나라가 진실로 전도양양한 나라이다.

하다면 이 땅 그 어딜 가나 투철한 혁명정신, 슬기로움과 용맹함을 지닌 청년들의 씩씩한 발구름소리가 강산을 진감하고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들썩이는 자랑스러운 현실은 과연 무엇을 말해주는것인가.

그것은 우리 조국이야말로 앞날이 밝은 나라, 이 세상에 다시없을 주체의 청년강국임을 웅변적으로 실증하는것 아니겠는가.

청년강국!

이는 지구상의 그 어느 나라나 민족도 풀지 못한 사회적난문제인 청년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된 우리 나라에서만 울려나올수 있는 자랑스러운 시대어이다.

거창한 대하에도 자기의 시원이 있다.

이 땅우에 청년강국의 시원을 열어놓으신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청년들을 혁명의 위력한 주체적력량, 민족의 미래까지도 걸머진 골간부대로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청년사업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시고 항일의 불길속에서 청년운동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였으며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청년들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손길이 있었기에 이 나라 청년들은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조국의 승리적전진을 힘차게 떠밀어올수 있었다.

원쑤의 폭탄에 강산이 통채로 불타던 준엄한 전화의 나날에도 세계청년학생들의 축전장으로 싸우는 조선의 청년들을 보내주시고 가렬한 격전이 계속되는 전방의 고지들에서 전투원들을 소환하여 대학으로 불러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사랑속에서 조선의 승리를 더욱 확신한 이 땅의 청년들이다.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님의 품이며 조국이 있고서야 청춘도 희망도 있다는 귀중한 진리를 페부로 절감한 우리 청년들이기에 가렬한 전화의 나날 《김일성장군 만세!》를 높이 부르며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이 땅을 굳건히 지켜싸울수 있었다.

어버이수령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청년들은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마다 언제나 투쟁의 기수, 시대의 선구자가 되여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였다.

청년중시의 새 력사를 펼치시여 청년강국건설의 만년기틀을 마련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빛내이시려 청년동맹에 태양의 존함을 모시도록 하여주시고 우리 당의 력사를 청년중시의 력사로 꿋꿋이 이어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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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높은 칭호

주체109(2020)년 1월 17일 로동신문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청년전위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치리

 

 

청년강국!

온몸에 혁명열, 투쟁열을 북돋아주고 젊음의 희열을 더해주는 글발이다.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을 피끓는 청춘의 심장에 새겨안고 우리 청년들 준엄한 혁명의 년대기마다 얼마나 많은 영웅신화들을 창조해왔던가.

청년들에 대한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담겨진 부름들이 그 얼마인지 모른다.

《청년전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부대》, 《우리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 익측부대》…

언제나 태양을 옹위하는 위성이 되여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왔고 어머니 우리 당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그 품속에서 청춘의 아름다운 삶을 누려온 우리 청년들이다.

정녕 세대를 이어 변함없이 베풀어지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한량없는 사랑과 믿음이 있어 우리 청년들은 영웅청년대군으로 자라나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부대로 자기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는것이 아니랴.

그렇다.우리 청년들의 지위와 역할을 특징지어주는 값높은 칭호들은 혁명과 건설의 전위대오로 내세워주신 절세위인들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의 표시이며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큰 영예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청년대군이 있기에 주체의 청년강국의 력사는 영원히 승리와 영광으로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청년전위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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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거세차게 일으키자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 단위들에서 궐기모임 진행-

주체109(2020)년 1월 1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궐기모임들이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 단위들에서 진행되였다.

궐기모임들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는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맞받아뚫고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철의 신념과 의지, 백두의 공격정신과 기질이 맥박치는 전투적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제전선을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으로 정한 당의 의도를 깊이 새겨안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억센 힘으로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을 무력화시키며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을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정면돌파사상을 철저히 관철하여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뚜렷한 경제건설성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내각사무국 종업원궐기모임에서 토론자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내재하고있는 결함의 원인을 옳게 찾고 그를 바로잡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우며 창조성, 창발성을 적극 발휘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경제사업의 주인이라는 책임감을 명심하고 자립경제를 떠받드는 주요공업부문들에서부터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수요를 충분히 보장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금속공업성 종업원궐기모임에서 토론자들은 주체철생산공정들을 과학기술적으로 완비하면서 생산능력을 에네르기절약형으로 확대하는 사업에 중심을 두고 증산절약투쟁을 강화하며 철강재의 질을 높이도록 경제조직과 지휘를 짜고들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종업원궐기모임들에서 토론자들은 올해를 금속공업부문이 용을 쓰며 일어서는 해로 되게 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국가적인 철강재수요를 보장하는데 적극 기여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우리의 원료와 자원에 의거하는 새로운 화학공업을 창설할데 대한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질적인 성과로 받들어갈 드높은 열의가 화학공업부문의 종업원궐기모임들에서 분출되였다.

화학공업성,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명간화학공장 종업원궐기모임들에서 토론자들은 화학공업의 발전이자 자립경제건설이라는 확고한 립장과 관점을 가지고 화학공업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으며 화학공장들을 정비보강하고 활성화함으로써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원료, 자재를 충분히 보장할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그들은 생산공정들의 현대화와 기술개건을 다그치고 우리의 원료와 자원으로 더 많은 화학제품들을 생산하여 인민경제발전을 추동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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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다

주체109(2020)년 1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승리의 표대가 우리 식 사회주의의 활력을 더해주며 천만군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우리 당의 자주적신념과 필승의 기상이 맥박치는 이 전투적구호는 새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고있다.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자기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불굴의 신념과 완강한 공격정신, 이는 주체조선의 영원한 생명력이고 강성번영의 무한대한 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강성국가건설대업과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반드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이룩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존》이라는 말과 《의존》이라는 말은 비록 한글자가 차이나지만 그 내용은 완전히 서로 다르다는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자기의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모든것을 해나가겠다는 주체적립장, 이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근본조건이다.

자기의 힘을 믿지 않고 남에게 의존해가지고서는 백년이 가도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남에 대한 의존심이 있으면 자기 힘을 믿지 않게 되고 나아가서는 자그마한 난관앞에서도 쉽게 주저앉게 된다.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떨쳐나선 인민에겐 무서울것이 없다.

자기 힘을 굳게 믿으라!

이것은 결코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의 글줄이나 전후 천리마기수들의 체험담만이 아니다.오늘도 계속되는 우리 시대 창조와 위훈의 힘찬 메아리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르는 길에서 우리가 선택한 자립, 자력의 길이 천만번 옳았음을 다발적으로 터쳐올린 승리의 뢰성들과 더불어 걸음걸음 증명한 우리 인민이다.

돌이켜보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자기의 힘을 믿으면 강자가 된다는 철의 진리를 더욱 절감하여온 로정이였다.오직 자기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겹쌓인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잊지 못할 날과 달들이였다.

몇해전 8월 우리의 힘과 기술로 제작한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자기 힘을 믿고 달라붙으면 그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고 남의 힘을 믿으면 지척도 만리이라고, 이것은 전인미답의 생눈길을 헤치며 혁명의 길을 꿋꿋이 걷고있는 조선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절대불변의 신념이라고, 우리는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고 남의 힘을 믿으면 지척도 만리이다!

자기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난관을 극복해나가게 하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야말로 지구도 단숨에 들어올릴수 있는 거대한 힘이며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무한대한 힘이다.

그 힘은 저절로 분출되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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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육성기지, 과학연구기지, 사회경제발전의 중심기지

주체109(2020)년 1월 16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는 고등교육기관들이 교육단위인 동시에 과학연구기지로, 인재의 원종장인 동시에 사회경제발전의 중심기지로 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이것은 인재와 과학기술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우리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이고 무기로 되고있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를 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재를 양성하여야 전망적이며 지구적인 과학기술발전과 경제발전이 담보되고 나라의 미래가 굳건해집니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 교육사업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교육사업을 통하여 인재가 육성되며 인재의 원종장은 고등교육기관들 다시말하여 대학들이다.

대학은 교육단위인 동시에 강력한 과학연구력량과 수단을 가지고있는 과학연구기지이며 대학의 연구력량과 그들이 끊임없이 창조하고 축적하는 지식은 사회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풍부한 자원으로 되고있다.

지식과 정보의 폭발적인 증가와 함께 그것이 순간에 로화되는 오늘의 시대에서 대학이야말로 인재와 지식의 로화를 모르는 원천지라고 할수 있다.

세계적으로 발전을 중시하는 많은 기업체들에서는 지난 기간 한명의 고급한 인재에 의거하던 경영방식으로부터 마를줄 모르는 샘과 같이 끊임없이 지식을 산생하고 인재의 고갈을 모르는 대학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경영활동을 해나가고있으며 대학교육의 강화는 국가의 전략적문제로 중시되고있다.

우리 당은 이미 대학들에서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여 사회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쓸모있는 인재들을 키워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고있다.

당의 교육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길에 대학들을 믿음직한 인재육성기지, 위력한 과학연구기지로 강화발전시키고 사회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중심기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는 방도가 있다.

대학들에서는 우선 종합형, 창조형의 인재를 키워내며 기초과학리론과 새 기술창조를 기본으로 하는 연구형대학, 일류급대학을 건설하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당의 의도대로 교육체계를 완비하여 교육발전을 위한 기틀을 바로세우며 교육내용의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를 적극 다그치고 교육방법을 현대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개선해나가야 한다.이와 함께 교육조건과 환경개선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하며 국제적인 학술교류사업을 활성화하여 선진적인것을 우리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도 잘 짜고들어야 한다.

중요한것은 대학의 과학교육력량 즉 교원진영을 강화하는것이다.

대학에서는 세계적인 학자들을 많이 키워내며 일류급학부, 일류급강좌를 늘여나가야 한다.교육자들은 전공분야에서 누구도 따를수 없는 권위자가 되기 위해 자질향상열풍, 실력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교육부문과 대학의 일군들은 교육자들의 교육과 과학연구사업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주어야 한다.기관, 기업소, 후원단체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을 담보하는 지식자원, 인재자원의 원천지가 대학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대학교육사업을 적극 도와주어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이처럼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당의 은정속에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첫기 휴양의 나날을 보내고있는 군인가족들을 만나보고-

주체109(2020)년 1월 16일 로동신문

 

너무도 꿈같은 소식, 또 하나의 감격적인 화폭이 전해져 만사람을 뜨겁게 울리고있다.

어머니 우리 당의 웅심깊고 세심한 사랑속에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에 참가했던 군인건설자들의 안해들과 어머니들, 자식들이 휴양지의 첫 손님이 되여 행복넘친 나날을 보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들은 우리 당에 자기의 모든것을 의탁하고있으며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고있습니다.》

세상에 눈물없이 들을수 없는 사랑의 이야기 많아도 양덕이 전하는 이야기처럼 깊은 정, 고마운 품에 대한 이야기가 어디 또 있으랴.

 

**

 

지난 1월 9일 오전 첫 휴양의 기적소리를 길게 울리며 온정역으로 가는 려객렬차가 군인가족들을 태우기 위해 도착했다.

환희의 파도가 물결치는 속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에 떠받들려 양덕의 첫 손님이 된 군인가족들이 부대지휘관들과 인민들의 환송을 받으며 렬차에 몸을 실었다.

시종 웃음을 거둘줄 모르는 안해들과 어머니들, 자식들,

그들을 떠나보내며 격정의 눈물을 삼키는 사람들…

뜻깊고 감동적인 순간이였다.

마치 집안처럼 따뜻하고 정이 푹 드는 렬차안에서는 승무원들과 렬차원들이 손님들을 반겨맞아주었다.가슴마다에 사랑의 료양권들을 고이 품고 만사람의 열렬한 축하를 받으며 휴양지로 떠난 그들, 희한하게 꾸려진 온천문화휴양지에서의 즐겁고 행복넘칠 나날들을 나름대로 그려보며 군인가족들은 기쁨의 노래를 부르고불렀다.하지만 얼마나 크고 깊은 사랑이 자기들을 기다리고있는줄 그때까지 그들은 미처 다 알지 못하였다.

도착역에는 벌써 많은 일군들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관리소 종업원들이 나와있었다.

뻐스를 타고 온천문화휴양지 문주에 이르니 그곳에서부터 쭉 늘어선 환영대렬이 눈뿌리를 뜨겁게 달구어주었다.

우리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이런 속마음을 안고 몸둘바를 몰라한 군인가족들이였다.

《우리가 언제 이런 희한한 휴양지에 와보았습니까.우리 원수님 아니시라면…》

《이렇듯 멋들어진 창조물에 우리 원수님 먼저 불러주실 사람들이 참으로 많을진대 그 첫자리에 저희들을 앉혀주신단 말입니까.》

그때의 이름할수 없던 심정을 터놓는 그들, 매끼 마주한 식탁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하고 따뜻한 사랑이 가슴벅차게 미쳐와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고, 희한한 숙소에서 새옷을 입고 고급화장품을 쓰며 복락을 누리게 되니 분에 넘치는 사랑에 목이 꽉 메였다고 누구나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였다.

휴양지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군인가족이라고 환대를 해주니 송구한 마음뿐이라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한 군인가족도 있었다.휴양지의 의료일군들은 군인가족들의 건강상태를 일일이 알아보고 필요한 대책을 세워주었으며 해당 부문의 일군들과 봉사자들은 그들의 숙식과 봉사를 위하여 밤낮으로 최대한의 성의를 다하였다.

도착한 이튿날 오후부터 군인가족들은 온갖 이채로움을 뽐내는 야외 및 실내온천장에서 황홀경에 푹 잠기게 되였다.

온천욕조에서 피로를 풀고나면 희열과 랑만을 더해주고 활력을 부어주는 스키장이 그들을 기다렸고 끝없는 환희속에 눈길주로를 내려서면 각종 문화오락기재들로 가득찬 종합봉사소가 그들을 반겨맞아주었다.

걸음마다, 보는것마다 탄성이 나오는 휴양지의 곳곳에서 온갖 행복을 누릴수록 더더욱 절절해지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고마움을 안고 밤에는 또 밤대로 감사의 노래를 부르고부른 그들이였다.

창가마다에서 끝없이 흘러나오는 노래소리에 이끌려 우리는 그들의 숙소도 찾아보았다.며칠이 흘렀지만 여전히 꿈만 같은 행복에 마음을 진정하지 못하는 그들, 남편들에게, 자식들에게, 멀리에 있는 친정집부모에게 우리 원수님 사랑속에 뜻깊게 흘러가는 양덕의 순간순간을 전하는 류다른 일과도 함께 펼쳐지는 저녁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조직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여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추동하자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과업관철을 위한 조선로동당 각 도(직할시)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주체109(2020)년 1월 15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조선로동당 각 도(직할시)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주체109(2020)년 1월 13일과 14일에 진행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은 전당, 전민, 전군이 시대가 부여한 중대한 임무를 억척같이 떠메고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기 위한 영예로운 투쟁에 총궐기, 총매진하고있는 시기에 소집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조선로동당 황해북도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지도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리만건동지, 리일환동지, 최휘동지, 리병철동지, 김덕훈동지, 박태덕동지,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도(직할시)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지도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에는 도(직할시)당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과 도, 시, 군안의 당, 행정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장들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인 존엄높은 우리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정면돌파전의 불길드높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용진해가려는 참가자들의 혁명적열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에서는 보고들이 있었다.

보고들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는 우리의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없이 강국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전개해나갈수 있는 휘황한 앞길을 밝혀준 전환적인 계기로 된다고 하면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위대한 조국의 새 력사를 써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들에서는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지 못하고있는 결함들이 심각히 분석총화되였다.

지난 기간 당위원회들에서 도안의 경제사업이 부진상태에 있지만 옳바른 경제발전전략과 타산이 없이 구태의연하게 사업한데 대해 지적되였다.

지방공업발전을 위한 옳바른 전략이 없다보니 생산을 정상화하지 못하고 랑비현상이 없어지지 않고있으며 농업부문에서 영농계획과 일기예보나 알려주고 기술전습, 화상회의를 소집하는것으로 사업을 대치한 문제들이 언급되였다.

과학, 교육, 보건부문에서 사회주의제도의 영상을 흐리게 하는 현상들, 증산절약과 질제고운동을 힘있게 벌리기 위한 사업과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자연재해를 방지하기 위한 사업을 바로하지 못하고있는 현상 등 지난 기간 혁명의 전진을 방해하는 편향들이 적지 않게 발로되였다고 하면서 보고자들은 도의 사업에서 나타난 결함들을 지적하였다.

보고들에서는 당창건 75돐이 되는 올해에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기 위한 과업들을 제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에 넘치는 인민의 행복 -양덕온천문화휴양지 봉사 시작-

주체109(2020)년 1월 15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인민들의 문명과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종합적인 온천치료봉사기지,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휴식기지로 일떠선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봉사가 시작되였다.

격난을 헤쳐가는 어려운 속에서도 희한한 사회주의복을 안겨준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을 안고 휴양지건설에 참가한 군인들과 돌격대원들의 가족, 평안남도안의 로력혁신자들을 비롯하여 각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양덕의 온천문화휴양지를 속속 찾아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평양, 남포, 원산, 정주, 회창, 연산, 홍원, 강계 등지에서 기차로, 뻐스로 달려 양덕군 온정리의 온천문화휴양지에 들어선 휴양생들은 한겨울의 심산속에 펼쳐진 희한한 선경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풍치수려한 산천과 현대적인 봉사시설들, 스키장, 승마공원 등이 훌륭한 조화를 이룬 휴양지의 모습은 볼수록 감탄을 자아냈다.

옹근 하나의 도시와도 같이 들어앉은 산뜻하고 화려한 봉사건물들과 고급별장같은 살림집들, 대봉정점에서 뻗어내린 스키주로를 비롯한 휴양지의 전경을 바라보며 휴양생들은 사랑하는 우리 인민에게 세상이 부러워하는 선진문명을 안겨주시려 양덕땅을 찾고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의 자욱자욱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았다.

억수로 쏟아져내리는 소낙비를 한몸에 고스란히 맞으시며 휴양지의 명당자리도 잡아주시고 온천물이 콸콸 솟구치는 용출구를 보시면서 기쁨을 금치 못하시며 뜨거운 물에 손도 담그어보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영상을 텔레비죤화면에서 뵈왔던 그날의 격정이 솟구쳐올라 모두가 눈시울을 적시였다.

당의 크나큰 사랑속에 로동당시대 문명창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특색있는 인민봉사기지에서 온천문화를 향유하게 된 기쁨을 한껏 느끼며 그들은 전망대에 올라 양덕지구를 부감하였다.

흰눈을 떠인 푸른 소나무들이 무성한 온정계곡에 안개가 하얗게 피여오르는 새벽부터 휴양생들은 너도나도 달려나와 체조와 달리기를 하면서 자연의 정서를 한껏 체감하고있다.

채광시설을 훌륭히 갖춘 실내온천장을 비롯한 온천장들은 온천욕을 하는 사람들로 날마다 흥성이고있다.

우리 원수님께서 꿀물같다고 기쁨속에 말씀하신 사연깊은 온천수가 흘러넘치는 온천탕마다에 군인가족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의 기쁨넘친 모습이 펼쳐졌다.

온천의 치료효능을 더 높이기 위해 옥돌까지 깔아준 온천욕조들가운데는 물고기들이 피부를 깨끗하게 해주는 희귀한 욕조도 있어 휴양생들의 기쁨을 더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주체109(2020)년 1월 14일 로동신문

 

뜻깊은 주체109(2020)년의 장엄한 진군이 시작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제시한 불멸의 대강을 높이 추켜들고 공격출발진지를 용감무쌍히 떠난 우리 인민들의 사기는 하늘을 찌를듯이 높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원회의에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이것이 오늘 전당과 전체 인민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절세위인의 억척불변의 의지와 천리혜안의 예지, 굴함없는 공격정신이 세차게 맥박치는 이 전투적구호가 승리의 함성마냥 울려퍼지는 이 땅의 뜨거운 숨결을 대할수록 가슴은 긍지로 부풀고 새 힘이 용솟음친다.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승리만을 떨쳐갈 철석의 맹세로 피를 펄펄 끓이고 그 어디를 가보아도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더 큰 비약과 혁신을 창조해갈 드높은 열의가 굽이친다.

또다시 신들메를 힘껏 조이며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의 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심장은 무엇으로 세차게 고동치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이라는 확신, 절세위인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해나서는 단결된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이 있기에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라는 신심과 락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입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전인미답의 길, 참다운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곧바로 전진하고있는 우리 인민에게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이 있다.그것은 우리 인민이야말로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용감하게 나아가는 가장 강한 정신력을 지닌 인민이라는것이다.

우리 인민의 민족적기질이 강해서인가.결코 그것만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신념과 담대한 배짱을 그대로 닮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슬하에서 자력자강을 생명으로, 생존방식으로 더욱 체질화한 인민이기에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기적을 창조하는 영웅인민, 승리자로 존엄떨치고있는것이다.

몇해전 1월 어느날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자욱을 우리 인민은 지금도 잊지 못하고있다.

그날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문득 걸음을 멈추신 곳은 고온고압로라염색기앞이였다.어느 한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이 만들어낸 염색기였다.염색원료가 얼마 들지 않고 에네르기소비도 적을뿐아니라 많은 천을 절약할수 있으며 색전환이 빨라 생산능률을 훨씬 높일수 있는 기계의 성능에 대하여 대학의 한 교원이 경애하는 원수님께 설명해드리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자체로 만드니 얼마나 좋은가고,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고 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을 따라 나아가는 오직 한길에 위대한 승리가 있다 -명곡 《신심드높이 가리라》를 들으며-

주체109(2020)년 1월 14일 로동신문

 

우리는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욱 크게 내짚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또다시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을 결심한 당중앙을 따라 천만대오가 과감히 떨쳐나섰다.

이제 넘어야 할 시련은 수없이 많고 우리의 전진에 반발하는 적대세력들의 도전 또한 간단치 않을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배심은 든든하고 기세는 충천하다.

우리는 또다시 그리고 반드시 이긴다!

당중앙의 부름따라 정면돌파전에 궐기한 우리의 이런 신념과 락관에 대하여 명곡 《신심드높이 가리라》가 훌륭히 대변해주고있다.

창작된지 30여년세월이 흘러간 오늘도 그 고귀한 사상예술적가치와 생명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있는 이 명곡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우리 혁명의 위대한 진리가 반영된 혁명적음악예술대작이다.

 

* *

 

혁명의 길은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생소한 개척의 길이다.그런것만큼 준엄한 시련을 동반하는 혁명투쟁의 길에 나선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승리에 대한 신심이 필요하다.

드높은 신심이자 강의한 신념이고 견인불발의 억척같은 전진동력이라고 할수 있다.하나의 대오이든, 한 인간이든 신심이 있는가, 있다면 얼마만큼 투철하게 자리잡고있는가를 보면 선택한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는가, 내세운 목표를 달성할수 있는가를 가늠할수 있다.

혁명투쟁에서 신심이 이렇듯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일군들에게 승리에 대한 신심을 가지지 못하면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나갈 방도를 생각해낼수 없으며 결국 난관앞에 주저앉아 패배주의자로 되고만다는데 대하여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어떤 일이든지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달라붙어야 성공할수 있습니다.이것은 내가 지금까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령도하여오는 과정에서 얻은 귀중한 경험입니다.》

명곡 《신심드높이 가리라》는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주저앉아버릴 엄혹하고도 위험천만한 격난을 수없이 헤쳐오면서 우리 인민이 굳게 간직한 필승의 신심이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가에 대하여 해명하면서 전대미문의 난국을 맞받아 뚫고헤쳐나가는 천만대오에 백절불굴의 용기와 락관을 안겨주는 기념비적걸작이다.

승리에 대한 신심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굳은 믿음에서 출발하며 그것은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통하여 공고화된다.

우리의 길이 왜 정당한가, 우리의 힘이 왜 굳건한가 하는 중요한 사회정치적문제를 먼저 제기하고 혁명승리의 합법칙적요구를 반영하여 통속적이면서도 명확한 해답을 주고있는 작품의 1절을 새겨보자.

우리의 길은 인민을 믿고 수령님 열어주신 길

우리의 힘은 당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힘

억대의 재부나 남의 도움이 아니라 오직 인민에 대한 믿음으로 개척되고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조선혁명의 로정이 짤막한 시어속에 얼마나 심오하고도 명백하게 담겨져있는가.(전문 보기)

 


 

신심드높이 가리가 [YouTube]

 

 

 

[Korea Info]

 

절세위인을 모시여 우리는 언제나 승리하리라

주체109(2020)년 1월 13일 로동신문

 

사회주의 내 조국의 창창한 미래에 대한 희망과 포부, 보다 큰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전체 인민이 새해의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섰다.

창조와 혁신의 동음높은 그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당이 제시한 정면돌파전의 사상으로 만장약된 우리 인민의 앙양된 기세를 볼수 있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뚫고나가는 시대의 벅찬 숨결을 호흡할수 있다.

과연 그 무엇이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이렇듯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과감한 정면돌파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하는것인가.

그것은 천하제일위인이시며 이 조선의 무궁강대한 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그 어떤 모진 고난도 시련도 두렵지 않으며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이 인민의 심장마다에 천연암반마냥 굳건히 자리잡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의의 위업을 위해 일떠선 인민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입니다.》

돌이켜보면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의 길은 결코 순풍에 돛을 달고 달려온 탄탄대로가 아니였다.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두차례의 복구건설, 두 단계의 사회혁명, 고난의 행군, 강행군과 사회주의수호전, 년대와 세기를 이으며 더욱 악착해지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

기나긴 인류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중중첩첩 우리 인민의 앞길에 가로놓이였다.

허나 그 어떤 력사의 돌풍도 우리 인민의 전진을 막지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끄시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이야말로 가장 정당하며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의 힘은 그 무엇으로써도 꺾지 못한다는 필승의 신념을 굳게 간직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와의 준엄한 대결전에서 언제나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고 고난과 시련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놓는 력사의 기적도 창조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천명하신것처럼 우리 인민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장기적인 가혹한 환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웠고 허리띠를 졸라매더라도 기어이 자력부강, 자력번영하여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제국주의를 타승하겠다는 혁명적신념의 강자들로 자라났다.

바로 이것이 대대로 누리는 수령복, 태양복으로 하여 모진 력사의 광풍에도 끄떡없이 더더욱 억세여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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