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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답사행군대오가 백두산으로 달려온다

주체111(2022)년 12월 3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열기로 끓고있다.

몸소 군마행군대오를 이끄시고 무릎치는 생눈길을 헤치시며 백두전구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발자취를 따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오가 끝없이 흐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적으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겨울철에 답사를 하여야 백두의 칼바람맛이 어떤가 하는것을 알수 있고 그 추위가 얼마나 혁명열을 더해주는가 하는것을 체험할수 있으며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이 어떤것인가 하는것을 배울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각급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정신무장사업의 된바람이 세차게 일어나도록 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11월상순에 비하여 하순에는 근 3배에 달하는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하였다.

12월에 들어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는 더욱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우리 혁명의 시원이 열리고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이 마련된 백두전구에로 굽이치는 답사대오의 앞장에는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당정책관철의 기수인 일군들이 서있다.

원산시일군들이 망라된 답사행군대오가 붉은기를 휘날리며 선봉에서 전진하고있다.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닮은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로 자신을 철저히 준비하려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에 솔선 참가하여 《백두산대학》을 나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원산시당위원회에서는 답사와 관련한 구체적인 조직정치사업을 기동성있게 진행하였다.하여 올해 겨울철에 진행되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오의 앞장에 일군들이 서게 되였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열의를 고조시키는 조직정치사업은 개성시당위원회, 경성군당위원회, 홍원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각 도, 시, 군당조직들에서도 실속있게 진행되였다.

강원도농촌경리위원회, 함경북도농촌경리위원회,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단위의 당조직들에서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인민이 심장속에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며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이라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잘 조직하였다.

하여 전국의 수많은 당 및 행정일군들이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답사행군대오에 들어서게 되였다.답사행군의 전 과정에 일군들은 백두의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만장약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자기앞에 맡겨진 영예로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락랑구역의 공장, 기업소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각계층 근로자들도 주체혁명의 억만년뿌리가 내린 성스러운 백두산에로의 답사행군길에 올랐다.

백두의 혁명전구들에서 답사행군대원들은 해방된 조국강산을 그려보시며 험산준령을 강의한 의지로 헤쳐넘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를 경건히 새겨안으며 수령님의 구상과 념원대로 이 땅우에 세상에서 가장 부강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 혁명적열의로 가슴을 끓이였다.

우리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새세대들을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혁명선렬들의 높이에 이르게 하자는것이 혁명의 후비대를 키우는데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목표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각지 청년동맹조직들에서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키고있다.

얼마전 청년동맹중앙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수백명의 청년학생들이 일제히 답사행군길에 올랐다.그들은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를 씩씩하게 부르며 백두전구에로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갔다.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을 진행하다가 휴식참에는 백두밀림이 들썩하게 혁명가요합창경연도 조직하고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연구발표모임도 가지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굳세게 간직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기계대학, 평양의학대학, 평양농업대학, 함흥체육대학의 청년대학생들과 만경대구역 김주혁고급중학교의 학생들도 답사행군대오에 련이어 들어섰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을 통하여 청년동맹일군들과 답사대원들은 손발이 시리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한 추위도 느껴보면서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깊이 체득하였으며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대를 이어 빛내여나갈 불타는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답사자들은 삼지연대기념비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과 답사숙영소들에 모셔진 절세위인들의 영상작품주변관리사업에 깨끗한 충성의 마음을 바쳤으며 답사숙영소마다에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들을 넘겨주는 미풍도 발휘하였다.

온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이 활력있게 진행하는 조직정치사업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에게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열기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오는 날이 갈수록 계속 늘어나고있다.

각급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의 지도밑에 활발히 조직되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은 올해 총진군에 떨쳐나선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이 땅우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련포, 그 이름과 더불어 인민의 마음속에 빛나는 숭고한 영상

주체111(2022)년 12월 3일 로동신문

 

 

후세에 길이 전해질 력사의 화폭을 오늘호 당보에 정중히 모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착공의 첫삽을 뜨시는 거룩한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

이 영상작품은 우리 혁명의 극난한 환경에서도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확한 로선을 제시하시고 통이 큰 목표와 휘황한 앞날을 설계하시며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령도가 어떤 놀랍고도 희한한 기적을 안아오는가를 감동깊게 보여주는 참으로 의의깊은 화폭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가장 어려운 시련기를 일대 앙양기로 전환시키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상징하는 변혁적실체들을 련이어 마련한 뜻깊은 올해의 자랑찬 성과들이 과연 어떻게 이룩되였는가에 대한 대답도 이 모자이크벽화에 숭엄히 담겨있다.

경건한 마음으로 영상작품을 우러르는 인민의 가슴마다에 크나큰 격정이 솟구쳐오른다.

어머니당의 77돐 탄생일을 맞던 지난 10월 10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세계굴지의 련포온실농장 준공식을 진행하면서 사회주의문화농장의 탄생을 선포한 뜻깊은 날인 동시에 그이의 거룩한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우리 인민이 처음으로 뵈온 력사의 날이기도 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모시고싶어하던 인민의 간절한 소원이 풀린 이날은 온 나라에 무한한 기쁨과 환희가 물결친 경사의 날이다.

지금도 못잊을 그날에 마음 세워보느라면 련포지구에 세계적인 대규모온실농장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목청껏 터치던 《만세!》의 환호성이 쟁쟁히 들려오는듯싶고 력사적인 모자이크벽화를 모신 더없는 긍지와 영예로 가슴들먹이던 함경남도인민들의 격정에 젖은 모습이 눈앞에 어려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위민헌신,

여기에 우리 총비서동지의 기쁨과 행복, 사색과 실천, 고민과 걱정 그 모든것이 응축되여있다.

오로지 인민만을 생각하시는 위민, 자신의 심혼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헌신으로 인민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리시고 인민의 웃음을 꽃피워주시며 인민과 숨결을 같이하시고 고락을 함께 나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에 대한 그이의 무한대한 사랑과 헌신의 정화가 련포온실농장에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화폭으로 새겨졌다.

인민의 꿈과 리상이 담긴 또 하나의 보배농장을 보란듯이 일떠세우실 숭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위민헌신의 뜨거운 진정을 담아 몸소 착공의 첫삽을 뜨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얼마나 가슴뜨거운 불멸의 화폭인가.

숭엄한 마음 안고 모자이크벽화에 모셔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경건히 우러르느라면 몸소 바람세찬 함주군 련포리일대를 찾으시여 건설부지를 확정해주시고 착공식에까지 참석하시여 대규모온실농장건설의 시작을 선포하시던 그이의 열정에 넘치신 모습이 우렷이 안겨온다.

한삽 또 한삽…

련포온실농장을 우리 나라에서 제일 크고 현대적인 온실농장, 선진적인 농업기술을 보급하는 실물교육농장, 우리식 농촌문명창조의 새로운 거점으로 건설하실 구상을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삽을 틀어쥐신 손에 보다 큰 힘을 실으시던 그 모습을 우리 어찌 뜨거운 격정없이 우러를수 있으랴.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이라고 새겨진 모자이크벽화속의 글발을 무심히 볼수 없다.

련포온실농장건설은 나라의 중요한 공업도시, 과학도시인 함흥시와 함경남도인민들의 남새보장문제를 언제나 중대사항으로 관심하신 우리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한시도 지체할수 없는 올해의 최중대건설정책과제였다.

과연 누가 알고있었던가.

몇해전 함경북도 경성군에 현대적인 대규모온실농장이 일떠서게 된다는 생각으로 모두가 기쁨에 넘쳐있던 그때 벌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함경남도인민들을 위한 보다 더 방대한 사업을 계획하시고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고계시였다는것을,

우리 뜨거운 마음 안고 다시금 새기여본다.

아직은 바다바람만이 세찬 이곳에 머지않아 사람들이 리상으로만, 미래형으로만 여겨오던 현대온실농장을 눈앞의 현실로 펼쳐놓게 되면 함흥시민들과 함경남도인민들은 물론 온 나라 인민들에게 더욱 커다란 신심과 고무적힘을 안겨주게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그 말씀을.

사람들이 리상으로만, 미래형으로만 여겨오던 현대온실농장을 눈앞의 현실로!

생각할수록 얼마나 가슴벅차오르는가.

원대한 포부와 리상이 우리에게 있다는것만으로도 뿌듯할진대 그것이 먼 장래의 일이 아니라 오늘 우리의 눈앞에 현실로 펼쳐졌다는것은 얼마나 크나큰 환희와 격정을 안겨주는것인가.

력사의 화폭을 우러를수록 가슴은 더더욱 뜨거워진다.

인민을 위해 또 한가지 보람있는 일을 하게 되였다는 생각으로 마냥 즐거우시여 력사적인 착공의 첫삽을 뜨시며 정깊은 미소를 지으신 우리 총비서동지.

그때로부터 몸소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때없이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혁명적인 조치도 취해주신 우리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에 대하여 어찌 한두마디로 다 전할수 있으랴.

련포지구에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문명의 별천지, 농촌진흥의 새로운 변혁적실체를 일떠세우시려 설계로부터 시공에 이르기까지 건설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와 헌신은 나라의 중요군사기지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현대적인 남새생산기지로 전변되게 된 사연에도 깃들어있고 눈뿌리를 뽑는 장관을 펼친 온실바다의 모습뿐 아니라 건축형식과 양상이 완전히 새롭고 반복이란 하나도 없는 희한한 살림집들에도 어리여있다.

련포온실농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의 꿈과 리상을 담아 불같은 심혈과 정력적인 령도로 세계굴지의 대온실농장, 높은 수준에서 자동화가 실현된 현대적인 농장, 우리식 농촌문명창조의 거점으로 희한하게 일떠세워주신 위민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며 어머니 우리당이 자기의 생일 77돐에 인민들에게 안겨준 사랑의 선물, 번영의 재부이고 사회주의농촌진흥의 새로운 변혁적실체이다.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재부가 마련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희한하게 솟아난 련포온실농장 준공식의 그날 시종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농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갖가지 남새작물들이 푸르싱싱 자라는 흐뭇한 광경에서 사철 신선한 남새를 공급받으며 좋아할 인민의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선뜻 걸음을 옮기지 못하시며 애정을 담아 한포기한포기 살틀히 만져보기도 하시고 세심히 눈여겨보기도 하시던 그이께서는 온 나라 도처에 련포온실농장과 같은 대규모온실농장을 일떠세우실 확고한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세상에 없는 온실농장을 일떠세웠다는 자부에 넘쳐 누구나가 만족감에 휩싸여있을 때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서는 더 큰 구상이 무르익고있은것이다.

그처럼 위대한 어버이의 품이 있어 이 땅우에는 거창한 기적과 전변의 력사가 끝없이 창조되고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있는것이다.

하기에 새시대의 문명을 과시하는 대규모온실농장이 불과 23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솟아날 때 함경남도인민들과 건설자들의 마음속에서는 인민의 리상을 위대한 현실로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모습을 불멸의 화폭으로 력사에 길이 남기려는 열망이 더더욱 강렬하게 불타올랐다.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인민들은 련포온실농장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모신것이 자기 고장이 받아안은 더없는 영광이고 행복이여서 매일과 같이 이곳을 찾아 충정을 기울이고 기쁜 날이나 명절이 오면 다함없는 축원의 인사를 드리며 새 가정을 이루면서도 이곳에서 자애로운 어버이의 축복을 받아안고 평범한 날에도 찾아와 마음속진정을 터놓군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어찌 련포온실농장에만 모시랴.

인민의 커가는 기쁨과 행복에서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보람을 찾으시며 이 땅우에 문명부강의 변혁적실체를 련이어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온 나라 방방곡곡에 모시여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고싶은것은 우리 인민이 오래전부터 품고있는 간절한 마음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계급교양의 심화이자 혁명진지의 공고성이다

주체111(2022)년 12월 3일 로동신문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천만인민의 혁명적신념, 계급의식을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해나가는 전인민적인 투쟁이다.사회주의건설이 승리적으로 진척될수록 계급교양을 심화시켜야 전체 인민에게 투철한 주적관을 심어주고 계급적자각을 높여주어 우리 혁명진지를 억척으로 다지며 광명한 미래에로 향한 진군을 다그쳐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사업입니다.》

혁명진지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에서 로동계급의 당이 의거하는 지반이나 보루를 말한다.혁명진지를 어떻게 꾸리고 다져나가는가 하는데 따라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혁명위업의 성패가 결정되게 된다.

계급의식은 사회주의사상에서 핵을 이루며 계급교양은 우리의 혁명진지를 반석같이 다져나가는데서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인민대중을 높은 계급의식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떠나 혁명대오의 단결과 그 불패성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적대세력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을 동반하는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자면 무엇보다 혁명진지, 계급진지가 굳건하여야 한다.

계급의식은 한번 지녔다고 하여 영원한것이 아니며 유전되는것은 더욱 아니다.시련을 이겨낸 인민이라고 하여도 계급교양을 강화하지 않으면 계급의식이 희미해지게 되고 나중에는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마저 지켜낼수 없게 된다.시대가 발전하고 투쟁이 심화되는데 맞게 계급교양의 도수를 부단히 높여나가야 전체 인민을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의 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투사들로 철저히 준비시킬수 있으며 우리혁명이 온갖 도전과 장애를 과감히 부시며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다.

계급교양을 심화시키는것은 우리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혁명진지의 공고성은 무엇보다도 정치사상적위력에 의하여 담보된다.계급적자각이 높은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발악적공세도 무자비하게 짓부시며 내세운 목표를 완강히 점령해나갈수 있으며 이런 인민이 떠받드는 국가는 절대로 와해되거나 붕괴되지 않는다.

오늘날 제국주의자들은 수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단결의 힘을 제일 무서워하고있다.수령, 당,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의 정치사상적힘은 그 무엇으로써도 당해낼수 없다.정치사상진지만 든든하면 군사진지, 경제진지도 억척으로 다져나갈수 있으며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인민이 바라는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내부에 반동적인 사상문화를 들이밀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적들이 노리는 목적은 우리 인민을 사상정신적으로 변질시켜 혁명진지를 허물고 우리를 손쉽게 먹어보자는데 있다.사상의 탈색은 계급의식의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사소하게라도 인민의 가슴속에서 계급투쟁의 열의가 식는다면 과녁이 흐려지게 되고 나중에는 우리모두의 생명인 사회주의를 잃게 된다.전체 인민이 적들과는 반드시 싸워야 하며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정신을 만장약하여야 혁명대오의 단결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공화국특유의 불가항력적위력이 남김없이 발휘될수 있다.

정치사상진지를 굳건히 고수하는 길은 바로 계급교양을 강도높이, 공세적으로 벌려 전체 인민의 심장마다에 혁명적원칙, 계급의식을 깊이 새겨주는데 있다.계급교양의 불도가니속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을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닌 견결한 투사들로 철저히 준비시킬 때 우리의 정치사상적힘은 배가되고 혁명진지는 더욱 철통같이 다져지게 될것이다.

계급교양을 심화시키는것은 자립경제의 근간을 억척으로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계급투쟁은 정치사상분야에서뿐 아니라 경제와 문화건설 등 모든 분야에서 치렬하게 진행된다.우리 국가는 세계가 한결같이 공인하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이다.사회주의경제건설이 주되는 혁명과업으로 나서고있는 오늘 우리가 경제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면 가까운 앞날에 우리 나라는 전체 인민이 부럼없는 행복과 문명을 누리는 나라, 세계적으로 제일 부유한 나라로 될수 있다.

오늘 경제건설에서 발휘되여야 할 우리 인민의 계급적자존심은 우리 땅에서 우리의것을 가지고 못할것이 없다는 신념을 안고 세계에 내놓고 당당히 자랑할수 있는 창조물, 성과물들을 끊임없이 내놓는데서 뚜렷이 과시되여야 한다.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끓어오르는 증오심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자기 손으로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강렬한 지향으로 분출되며 하나의 제품, 하나의 건축물도 최상의 수준에서 만드는것으로 표현된다.높은 계급적자존심의 발현이자 자력갱생으로 이룩해나가는 기적과 혁신이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뚜렷한 진일보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고 그 우월성과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모든 면에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차이를 하늘과 땅처럼 만들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확고하다.원쑤에 대한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만장약하고 민족자존의 기치높이 국익수호, 국위제고를 위해 분투해나가는 인민이 있기에 천하제일강국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보폭은 날로 더욱 커지게 될것이다.

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해야 할 장기적인 사업인것만큼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계급적으로 각성시키고 단련시키는것은 혁명진지를 끊임없이 다져나가는데서 중차대한 문제로 나선다.우리가 가야 할 길은 아직 멀고도 험난하며 우리앞에는 이룩한 성과보다 수행해야 할 과제가 더 많이 남아있다.계급교양을 드세차게 벌려 새세대들의 가슴마다에 계급적근본을 새겨주고 멸적의 투지, 계속혁명, 계속전진의 의지를 백배해줄 때 우리 혁명진지는 오늘뿐 아니라 앞으로도 억척불변할것이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은 끝없이 빛나게 될것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은 사회주의건설이 다그쳐질수록 계급교양을 더욱 심화시켜나감으로써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철벽의 요새로 굳건히 다져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적인 해의 마지막달에 들어섰다, 과감한 공격전으로 2022년을 빛나게 결속하자

주체111(2022)년 12월 2일 로동신문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적인 해의 마지막달에 들어섰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해 굴함없이 전진해온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에 산악같이 궐기해나섰다.

미증유의 시련속에서도 추호의 동요를 몰랐던 신념의 강자, 불굴의 정신력의 체현자들인 우리모두가 다시금 가다듬어야 할것은 무엇인가.

과감한 공격전으로 자기 부문과 단위앞에 제시된 투쟁과업을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철저히, 가장 완벽하게 관철함으로써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이 걸린 2022년을 우리 혁명발전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빛내이고 다음단계의 투쟁에로 확신성있게 진입하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완강한 실천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 이것이 당에 대한 충정의 가장 뚜렷한 표시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는 중요한 계기입니다.》

조국의 운명과 사랑하는 자식들의 행복만은 반드시 지켜야 하겠기에, 종전과는 명백히 구별되는 변혁적인 결과들을 기어이 이루어내야 하겠기에 우리는 미증유의 시련속에서도 불굴의 의지와 과감한 실천력을 발휘하며 간고분투의 투쟁을 벌려왔다.

이 나날 뼈아픈 고통과 중중첩첩의 시련을 강인히 헤치며 생명까지도 내대고 분투한적은 얼마였으며 고귀한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해 횡포한 자연의 도전을 서슴없이 맞받아나간 때는 그 몇번이였던가.

정녕 그 과정에 우리는 소중한 경험도 축적하였으며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귀중한 결과물들도 적지 않게 이루어냈다.

허나 우리는 이에 만족할수 없다.보다 큰 분발력과 실천력을 발휘하여 올해의 투쟁목표들을 점령하고 이 땅우에 반드시 변혁적인 실체들을 떠올려야 하며 종전과는 근본적으로 달라진 모습을 세상사람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여기서 그 누구보다도 만짐을 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할 사람들은 나라의 맏아들, 맏며느리인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이다.

우리 잠시 되새겨보자.

주체84(1995)년 6월 어느날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건설하고있던 산소열법용광로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이것만 건설한다》라는 력사적인 친필을 주시고 산소열법용광로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는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영상을.

몇해전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 새로 꾸린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을 돌아보시며 오늘 정말 좋은것을 보았다고,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 새로 꾸린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을 돌아보고 가슴이 뭉클하도록 기쁜것은 단순히 우리 식의 아크릴계칠감을 생산하는것을 보게 된것만이 아니라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원료를 가지고 얼마든지 화학공업의 주체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절감했기때문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말씀은 얼마나 우리의 심금을 쾅쾅 울리였던가.

참으로 우리의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이 걸어온 자랑찬 력사는 당의 크나큰 기대와 믿음에 떠받들려 《주체》라는 금문자와 함께 발전해온 전진과 도약의 련속이였다.

금속공업부문과 화학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철강재와 각종 화학제품이 꽝꽝 쏟아져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있다.

조국이, 인민이 뜨거운 격려를 보내고있음을 한시도 잊지 말고 더욱 분발하여 올해 자기 부문과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적과업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가장 정확히 관철하자.

인민경제의 원료와 연료, 동력보장을 맡은 전력공업부문과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올해의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관건적인 문제가 다름아닌 그대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

우리 혁명의 필승의 보검인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용감하게 뚫고헤치며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단 한치의 드팀도 없이 수행하는것으로써 자신들의 혁명성과 인민성을 당과 국가앞에 검증받자.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전국의 농업근로자들이여.

농사만 잘되면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도 무서울것이 없으며 우리의 땅에서 우리의 손으로 이루어내지 못할 꿈과 리상도 없다.

올해 농사에서 축적된 소중한 경험을 최대한 증폭시키고 뼈저린 교훈이 더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며 다음해 농사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는 소비품생산을 올해 경제과업들중 급선무의 하나로 제기하였다.

하다면 우리 인민들이 바라는 제품은 어떤것인가.

우리의 원료와 자재로 만든 우리의 제품이다.

경공업부문에서 생산하는 하나의 제품에도 우리 사상제일주의, 우리 제도제일주의, 우리 민족제일주의가 반영된다.

인민들의 생활상수요를 기준으로 내세우고 생산투쟁,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인민들의 생활을 실질적으로 도모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로 최대의 분발력을 발휘함으로써 자기 단위의것이라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는 명제품, 명상품을 하나라도 더 많이, 더 질적으로 만들어내자.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이여,

절대로 미루어서는 안될 올해 인민경제계획의 성과적인 수행이 그대들의 두어깨우에 지워져있다.

국가의 존엄과 명예를 위해, 더욱 아름다와질 우리 후대들의 행복을 위해 순간도 지체함이 없이 완강하면서도 과감한 실천력을 발휘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투쟁과업들을 드팀없이 관철하자.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시련이 겹쌓여도 우리 혁명은 줄기차게 전진하며 일심의 대오는 더욱 강해진다는것을 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살며 투쟁한다면 최악의 조건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할수 있다.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며 모두가 분발하고 또 분발할수록 그 승리는 더 빨리 앞당겨진다는 필승의 신심을 백배하고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에 총매진하자.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으로 뭉친 힘을 총폭발시켜 2022년의 장엄한 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함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인 위력을 온 세상에 떨치자.(전문 보기)

 

[Korea Info]

 

과학의 최고전당이여, 절세위인들의 그 업적 영원토록 전해가라  국가과학원이 걸어온 70년력사를 더듬어

주체111(2022)년 12월 2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 과학의 최고전당 국가과학원이 창립 70돐을 맞이하였다.

장장 70년에 걸치는 국가과학원의 자랑찬 연혁사는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과학을 중시하고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하여 찬란한 미래에로의 길을 개척하여온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과학기술중시, 인재중시의 빛나는 력사이다.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태여나고 주체적인 대과학기지로 전변된 국가과학원은 당의 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혁명의 장로에서 과학과 기술로 커다란 공적을 쌓아올렸으며 당과 조국과 인민에게 충실한 붉은 과학전사, 혁명적지식인들의 대부대, 과학전선의 주력부대로 억세게 장성강화되였다.

국가과학원의 자랑스러운 70년력사의 분수령에서 또다시 가야 할 70년, 700년의 미래를 확신성있게 내다보며 우리는 과학의 최고전당과 더불어 길이 빛날 절세위인들의 만고불멸의 업적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전한다.

 

미래를 위하여 마련해주신 주체과학의 만년토대

 

감격도 새로운 주체103(2014)년 1월 14일은 또 한분의 절세위인의 거룩한 자욱이 국가과학원에 처음으로 새겨진 영광스러운 날이다.

그날 국가과학원 구내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제일먼저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국가과학원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단위입니다.》

우리 과학이 걸어온 길의 축도와도 같은 국가과학원의 발전행로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숭엄한 마음으로 돌이켜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안에는 사무치는 그리움이 어려있었다.

국가과학원이 창립된것은 전쟁이 한창이던 때였다.

총포성이 울부짖고 불과 불이 오가는 전쟁시기에 조국의 머나먼 장래를 내다보고 과학원을 창립한다는것은 보통의 담력과 배짱으로써는 도저히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였다.

그것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지니신 전쟁승리에 대한 억척불변의 확신이였고 과학중시사상의 빛나는 실천이였으며 찬란한 조국의 미래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의 분출이였다.

인류력사와 더불어 과학이 출현한것은 수천년전 고대시기이다.하지만 과학과 기술이 사회경제발전을 떠밀고 사람들의 생활에서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게 된것은 수백년밖에 되지 않는다.더우기 과학과 기술이 일체화되면서 생산력증대와 사회적진보에서 보다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것은 불과 70여년전부터이다.

지난 세기중엽부터 그야말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한 과학기술은 오늘날 매개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강력한 요인으로 급부상하였다.

과학기술이 사회경제발전에서 거대한 역할을 하기 시작한 바로 70년전 우리 나라 과학의 최고전당이 전화속에서 태여난것은 얼마나 의미심장한 사변인가.

그 시기로 말하면 인민군대의 드센 공격에 참패를 거듭하던 미제가 정전담판장에 끌려나오기는 하였지만 막뒤에서 새로운 대규모적인 공격준비를 다그치고있던 때였다.

전선에서는 그야말로 조국의 한치의 땅을 놓고 사생결단의 격전이 벌어지고있었다.

전선과 후방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신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승리할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고 전후복구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무르익히시였다.이를 위해 깊이 관심하신 문제가 바로 나라의 과학력량을 하나로 묶어세우는것이였다.

당시 나라의 과학력량은 매우 미약하였다.연구소들도 얼마 되지 않았고 과학자들도 몇십명밖에 안되였으며 실험수단과 연구설비들도 빈약하였다.더우기 과학연구사업을 통일적으로 조직지도하는 정연한 체계가 없다보니 연구사업은 계획적으로, 조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있었다.

청소한 과학력량을 하나로 묶어세우지 않고서는 장차 전후복구건설에서 제기되는 수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집체적힘과 지혜로 풀어나갈수 없었다.

우리 혁명과 과학기술발전의 절박한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1(1952)년 4월에 열린 과학자대회에서 과학원창립을 위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과 사대주의, 교조주의에 물젖은 일부 사람들은 다른 나라들에서는 독립후에도 10년 또는 수십년이 지나서야 과학원을 창립하였는데 하물며 해방된지 몇해밖에 안되고 더우기 큰 전쟁을 겪고있는 형편에서 과학원을 창립하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전쟁이 끝나고 나라가 통일된 후에야 연구해볼 문제라고 궤변을 늘어놓았다.

승리에 대한 신심은 고사하고 민족적자존심마저 줴버린 얼빠진자들의 그릇된 견해를 단호히 일축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과학진영이 약하면 약할수록 우선 과학연구사업을 조직하고 지도하는 국가적인 사업체계를 튼튼히 세워놓고 과학기술발전을 급속히 추진시켜야 한다고 하시였다.그러시고는 온 나라의 우수한 과학자들을 모아 과학연구사업을 집체적으로 진행하기 위하여 과학원을 조직하도록 할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연설을 들으며 과학자들은 폭풍같은 박수로써 과학원창립방안을 열렬히 지지해나섰다.

그날의 격동된 심정에 대하여 한 과학자는 후날 자기의 회상실기에 이렇게 썼다.

《수상동지께서는 오늘과 래일만을 내다보시는것이 아니라 먼 앞날까지도 내다보시고 우리 나라 과학발전의 길을 가리켜주고계신다.

그이의 령도를 받는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이며 그이의 위대한 구상은 실현될것이다.》

마침내 주체41(1952)년 12월 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과학원(오늘의 국가과학원)의 창립이 온 세상에 선포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 과학의 최고전당이며 앞으로 모든 과학연구사업을 통일적으로 조직지도할 사명을 지닌 과학원이 전쟁의 불길속에서 창립된것은 우리의 커다란 자랑입니다.》

그때로부터 20년세월이 흐른 어느날 자연과학부문 일군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의 어려운 때에 과학원을 창립한것은 참으로 현명한 조치였다고 다시금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주체88(1999)년 1월 11일 국가과학원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다른 나라들에서 다 과학원을 내오기때문에 우리도 내온것이 아니라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활동의 첫 시기에 벌써 과학이 가지는 중요성을 통찰하시였기에 과학발전의 억센 뿌리를 마련해오시였고 해방후 지체없이 골간연구소들을 내오시고 그 토대가 꾸려지자 전쟁의 그 어려운 시기에도 과학원을 창립하시였다고, 지금까지 전쟁시기에 과학원을 창립한 나라는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것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과학원을 찾으시여 전쟁시기에 승리할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고 과학원을 창립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돌이켜보시였으며 나라와 민족의 생사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전쟁시기에 국가과학원을 창립한것은 하나의 사변이였다고 하시였다.

정녕 국가과학원을 창립하신 때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 기간 과학원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수령님,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나라의 정사를 론하는 크고작은 회의들에서 과학기술을 주체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고 여러 차례나 찾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국가과학원은 과학연구지도기관으로서, 주체적인 대과학기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수행해올수 있었다.

국가과학원의 자랑스러운 연혁사의 갈피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피눈물의 해를 보내시고 처음으로 맞이한 해에 사회경제부문에 대한 첫 현지지도로 과학원을 찾으신 불멸의 자욱이 진하게 아로새겨져있다.

그날은 주체84(1995)년 4월 28일이였다.

그때 일군들도 과학자들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국가과학원을 찾으신 깊은 심중을 미처 다 헤아리지 못하였다.

그날로부터 근 30년이 흐른 오늘 우리모두가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하게 되는 위대한 장군님의 과학중시의 뜻은 얼마나 원대하고 심원한것인가.

사상과 총대와 함께 과학기술로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는 과학으로 부강하고 번영하는 조국의 미래를 하루빨리 안아오시려는 그이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다시금 뚜렷이 보여준 의의깊은 계기였다.

력사의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전쟁의 어려운 시기에도 과학자들의 연구조건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었기때문에 전후 짧은 기간에 나라의 공업화를 빛나게 실현할수 있었다.과학기술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하여서는 과학연구사업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을 충분히 마련해주어야 한다.…

사면팔방으로 달려드는 원쑤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조국을 지키는것만도 기적이였던 준엄한 시기였다.

그러나 설사 공장은 멎어서도 과학기술발전만은 절대로 멈추어서는 안된다는것이 바로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시기에 전선에서 전선에로 끊임없이 이어가시던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국가과학원에로 이으시고 대담하고 획기적인 조치로 대과학기지에 크나큰 활력을 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과학중시의 웅지였다.

희세의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의 그날의 모습에서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과 일군들 아니 온 나라 인민은 뵈왔다.

준엄한 전쟁의 불길속에서 과학원을 창립하여주시던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일성장군님의 영상을.

그리고 확신하였다.1950년대의 전승과도 같이 1990년대 고난의 행군에서의 필승을!

참으로 우리 조국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던 고난의 시기는 당의 과학중시사상이 더욱더 확고하게 천명된 나날이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이 마련되던 주체88(1999)년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해의 첫 현지지도의 자욱을 국가과학원에 새기시였다.

과학기술의 힘으로 조국의 부강한 래일을 안아오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드팀없는 과학중시의 의지는 여러 차례에 걸치는 함흥분원에 대한 현지지도와 생애의 마지막해에 진행하신 생물공학분원에 대한 현지지도에도 뚜렷이 새겨져있다.나라가 허리띠를 졸라매야 했던 시기에도 전자공학과 세포공학, 유전자공학, 화학과 같은 중요과학연구부문에 최신실험설비들을 일식으로 마련해주시고 생물공학연구기지를 훌륭하게 꾸려주신것을 비롯하여 국가과학원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하여 그이께서 기울이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는 찬란한 조국의 미래를 위한 애국헌신의 거룩한 자욱으로 오늘도 빛나고있다.

국가과학원 창립일이면 사랑하는 과학자들이 보고싶으시여, 선거날이 오면 과학자대의원후보자들에게 투표하시려 과학원을 찾고 또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의 자욱자욱은 은정과학지구의 드넓은 구내길과 청사들에 뜨겁게 어리여있다.

절세위인들의 하늘같은 그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에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을 비롯한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행복한 나날에나 준엄한 나날에나 과학과 기술로 당과 조국을 받들고 우리 사상, 우리 제도를 견결히 옹호고수하여올수 있었다.

정녕 머나먼 혁명의 려정에서 조선로동당의 과학중시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우리 조국의 존엄과 기상을 떨치는데 크게 기여한 하나하나의 과학기술성과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소중히 가꾸어오신 고귀한 결정체가 아니랴.

그렇다.과학이 없으면 미래도 없다.

준엄한 전쟁의 불길속에서 국가과학원을 창립하시고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과학기술중시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여 과학으로 강하고 흥하는 우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주체과학발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손길로 펼쳐가시는 과학중시의 새 력사

 

오늘 국가과학원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기 발전의 새로운 장을 펼치고있다.

과학으로 새세상을 만들고 이 땅우에 기어이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실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과학중시의 숭고한 뜻을 빛나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을 따라 국가과학원이 걸어온 지난 10여년간은 과학자들과 일군들이 당의 과학전사, 혁명적지식인이라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날이 갈수록 가슴벅차게 절감해온 긍지높은 나날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과학기술발전에서 국가과학원이 큰 몫을 맡고있습니다.

오늘도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과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은정과학지구를 처음으로 찾아주시였던 주체103(2014)년 1월 14일의 감격과 흥분을 잊지 못하고있다.

한겨울의 차디찬 새벽공기가 채 가셔지지 않고 많은 과학자들이 출근길에 있던 이른아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과학원을 찾아주시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날도 밝지 않은 이른새벽에 벌써 국가과학원 책임일군의 집에 사랑의 전화를 걸어오신 사연은 누구도 알지 못하였다.

그때로부터 불과 몇시간이 지나 시내로부터 멀리 떨어진 수도교외의 한끝에 자리잡고있는 과학지구에서 아침일찌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맞이한 국가과학원의 책임일군들은 크나큰 환희와 함께 한켠으로는 죄송스러운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과학원에 태양상으로 형상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모시여 과학자들이 수령님들을 늘 뵈옵고 수령님들께 마음속진정을 터놓으며 사업하고 생활하게 하자고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이어 국가과학원 혁명사적관과 111호제작소, 과학전시관을 비롯한 여러곳을 오랜 시간에 걸쳐 돌아보시며 그이께서 여러 차례나 강조하신것은 그 어떤 첨단연구개발과 관련한 문제가 아니였다.

과학연구사업은 생눈길을 헤쳐나가는것이나 같다고, 나라의 형편이 아무리 어려워도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기술발전에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당에서는 이번에 국가과학원 과학자들에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해주기로 결심하였습니다.내가 오늘 국가과학원에 나온것도 중요하게는 과학자들의 살림집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서입니다.》

크나큰 감격의 파도가 일군들의 가슴속에 세차게 일렁이였다.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은 전사들을 조금도 탓하지 않으시고 과학기술문제에 앞서 과학자들의 연구조건문제, 생활문제부터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하지만 그처럼 귀중한 시간을 바치시며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한낮이 다 되여서야 떠나신 그이께서 그 걸음으로 세상에 둘도 없는 과학자휴양소를 안겨주시려 또다시 머나먼 길을 이어가시였음을 미처 다 알수 없었던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이였다.

그때로부터 얼마후 은정과학지구와 연풍호기슭에서는 과학자들을 위한 사랑의 건설대전이 벌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가과학원 과학자들에 대한 사랑을 안으시고 이른아침부터 저녁늦게까지 찍으신 1월의 그 자욱은 5월에는 과학자휴양소건설장으로, 6월에는 위성과학자주택지구건설장으로, 8월에는 또다시 연풍과학자휴양소건설장으로 이어졌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시대 5대당건설방향을 확고히 틀어쥐고 전당강화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자 -황해북도, 황해남도, 강원도, 함경북도, 량강도, 남포시, 라선시, 개성시에서-

주체111(2022)년 12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하신 력사적인 기념강의에 제시된 새시대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연구토론회가 1일 황해북도, 황해남도, 강원도, 함경북도, 량강도, 남포시, 라선시, 개성시에서 진행되였다.

황해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창호동지, 강원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함경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철삼동지, 량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태일동지, 남포시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재남동지, 라선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신영철동지, 황해남도당위원회 비서 박태섭동지, 개성시당위원회 비서 리인섭동지, 해당 도안의 당일군들, 당간부양성기관 교원, 학생들이 토론회들에 참가하였다.

토론회들에서는 새시대 당건설의 휘황한 진로를 밝힌 불멸의 사상리론의 력사적의의와 정당성, 과학성을 깊이있게 론증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토론들을 청취하면서 참가자들은 지난 10년간 우리 당의 발전행정에서 이룩된 성과와 새시대 당건설방향, 당의 후비육성체계와 간부양성사업에 새로운 혁신성과 발전성을 부여해야 할 필요성을 명시한 력사적인 기념강의의 사상과 진수를 가슴깊이 되새기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부응한 우리 식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천명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뿌리가 내린 뜻깊은 날에 하신 력사적인 기념강의는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투쟁과업과 실천방도들을 제시한 강령적지침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는것은 전당강화와 전망적인 당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한걸음도 양보하지 말아야 할 중대한 문제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당안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한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은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사에 특기할 불변의 진리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혁명령도의 전 행정에서 지난 10년간은 우리 당을 수령의 당, 어머니당으로, 혁명의 향도적력량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튼튼한 토대가 다져진 자랑찬 행로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주체혁명의 중대한 계승기와 발전기에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철저히 견지하시면서 령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하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시기에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규정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당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하시고 당의 리념과 성격을 영원히 고수해나갈수 있는 정치적대를 튼튼히 세워주시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당적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교시를 빠짐없이 정립하고 완벽하게 집행해나가는 고유의 당풍이 확고히 세워지도록 현명하게 이끄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강화하는 사업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달성해야 할 목표를 정식화하시고 전반적인 당사업실천을 그 실현에로 지향시키도록 하신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당대렬의 정예화가 확고히 실현되고 주체혁명위업을 사소한 변색이나 탈선도 없이 끝까지 완수할수 있는 결정적담보가 마련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진두에 모시고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며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 혁명적성격을 더욱 강화하여온 지난 10년간의 당건설성과와 경험은 우리 당건설의 새로운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귀중한 재보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새시대 우리 당의 5대건설방향은 우리 혁명앞에 나선 무겁고도 방대한 과업과 주객관적인 형세, 사회주의건설의 합법칙적로정에 맞는 당건설의 독창적인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들은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률건설, 작풍건설을 내용으로 하는 5대건설방향은 전당강화를 위한 보다 적실하고 효과적인 방법론을 가지고 당건설과 당사업발전에 제동을 거는 낡고 뒤떨어진것을 대담하게 극복하며 새시대에 맞게 당을 튼튼히 꾸려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가장 완벽한 해답을 주는 위대한 사상리론이라고 론증하였다.

새로운 당건설방향이 제시됨으로써 우리 당은 창당초기의 숭고한 리념과 각오를 견지하고 발양시키며 혁명의 향도적력량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는 강력한 사상리론적무기를 틀어쥐게 되였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그들은 시대의 변화와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주체적당건설사상과 리론을 심화발전시키시여 당안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혁명적인 정치풍토를 보다 굳건히 다지고 당건설분야를 선도할수 있는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력사적인 기념강의의 사상과 진수를 깊이 체득하고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황해북도에서-

 

-량강도에서-

 

-개성시에서-

 

[Korea Info]

 

주체조선의 명맥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끝까지 빛내여나가자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 출발모임 진행-

주체111(2022)년 12월 2일 로동신문

 

성스러운 혁명의 교정, 눈보라치는 《백두산대학》에서 주체조선의 명맥인 백두산정신을 깊이 체득하고 그 위대한 사상과 정신력으로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갈 온 나라 인민의 지향과 열의가 날로 고조되는 속에 계승자들의 대오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길에 올랐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갈 열의로 심장을 끓이며 전국각지의 청년학생들이 혁명전통교양의 중심지, 실체험지로 훌륭히 꾸려진 삼지연시에 도착하였다.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 출발모임이 1일 삼지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량강도당위원회 비서 강신창동지, 청년동맹일군들, 답사행군대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명진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몸소 군마행군대오를 이끄시고 생눈길을 헤치시며 백두전구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의 혁명전구로 청년들을 불러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여기에는 착취와 압박도, 피어린 결전과 작렬하는 총포탄소리도 체험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백두대지에서 손발이 시리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한 추위도 느껴보면서 선렬들의 강인성과 투쟁성, 혁명성을 적극 따라배우며 이 과정을 통하여 우리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억세게 자라나기를 바라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행군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불멸의 업적, 굴함없는 투쟁정신을 더욱 깊이 체득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모든 청년학생들이 이번 답사를 통하여 백두밀림에 차넘치던 항일선렬들의 연길폭탄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적극 따라배워 사회주의건설의 승리를 앞당겨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답사행군대원들이 눈보라치는 백두전구에 천리준마의 말발굽소리를 높이 울리시며 주체조선의 혁명적진군기상을 만천하에 떨쳐주신 위대한 백두령장의 성스러운 발자취를 따라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백두의 행군길을 힘차게 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충실성의 전통을 년대와 세기를 이어 변함없이 계승하여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오직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준비해갈 불같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이어 답사행군대원들은 리명수혁명사적지, 청봉숙영지, 건창숙영지를 답사하였다.

그들은 우리 혁명의 1세대들이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헤치며 얼마나 간고하고 어려운 투쟁의 길을 걸어왔는가를 되새기면서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하여

주체111(2022)년 12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주체111(2022)년 11월 3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2022년도 당 및 국가정책들의 집행정형을 총화하고 2023년도 사업계획과 현시기 당과 혁명발전에서 나서는 일련의 중요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12월하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를 소집할것을 결정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Korea Info]

 

항공절에 즈음하여 공화국의 영용한 비행사들을 축하하는 기념행사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공군의 전투비행사들과 지휘성원들, 전체 관병들에게 축하문을 보내시였다

주체111(2022)년 12월 1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장구한 집권사와 더불어 승리와 영광의 년륜을 자랑차게 빛내이며 수령결사옹위의 항로, 조국수호의 항로에 영웅적위훈을 수놓아온 주체적항공무력의 명절을 온 나라가 뜻깊게 맞이하였다.

항공절기념행사가 11월 28일과 29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우리의 영용한 하늘초병들을 언제나 자신의 마음속 가장 가까이에 두시고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특전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적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사상초유의 대규모항공작전에서 혁혁한 군공을 세우고 당중앙의 전투명령을 훌륭히 수행한 공군 지휘성원들과 비행사들이 수도 평양에서 항공절을 뜻깊게 기념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축하문을 전달하며 공군 지휘성원들과 전투비행사들에게 군사칭호와 국가표창을 수여하는 모임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와 국방상 리영길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정경택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태섭동지, 공군 지휘성원들, 비행사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항공절을 맞는 인민공군의 전투비행사들과 지휘성원들, 전체 관병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이 정중히 전달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축하문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력을 증대시키고 국위를 떨침에 있어서 장쾌한 특대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 뜻깊은 올해의 항공절을 맞는 인민공군의 전체 장병들을 열렬히 축하하시고 조국의 령공을 지키는 충성과 위훈의 길에 모든것을 바친 명예높은 우리 공군의 육탄영웅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2022년은 우리 인민공군의 해, 공군승리의 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당과 혁명,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정신을 명줄로, 숭고한 의무로 간직한 우리의 하늘초병들이 무비의 충실성과 전투정신, 지혜와 용맹을 발휘하여 적들의 무모한 군사적기도를 단호히 제압하고 공군의 전쟁수행능력과 의지를 본때있게 과시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공군이 조선로동당의 제일결사대로서의 혁명가적풍모와 기강을 백방으로 배양해나가며 임의의 군사적위기에도 즉시 강력히 대응할수 있는 만반의 태세를 완비하는데서 나서는 전투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공군의 전체 비행사들과 지휘성원들, 관병들이 당과 혁명에 절대적으로 충실해온 력사와 위대한 승리자의 명예와 기세드높은 영웅성, 백전필승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빛내이며 보다 큰 성과와 위훈을 쟁취함으로써 우리 당의 위업을 옹위하고 위대한 우리 국가와 위대한 우리 인민의 앞길에 더욱 영광스럽고 부강번영하는 새시대를 펼쳐나가는데 계속 훌륭히 이바지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탁월한 령군술로 주체적항공무력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시고 우리 공군을 천갈래, 만갈래 드넓은 하늘길에서도 오직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충성의 항로, 백승의 항로만을 날으는 무적의 군종으로 위용떨쳐나가도록 용맹의 나래를 달아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심을 담아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당중앙의 비행전투명령을 훌륭히 수행한 공군 지휘성원들과 전투비행사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명령이 전달되고 한등급 높은 군사칭호와 장령례복이 수여되였다.

무비의 용감성과 불굴의 전투정신을 발휘한 지휘성원들과 전투비행사들을 표창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전달되고 김광혁동지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와 함께 금별메달 및 국기훈장 제1급이, 공군 지휘성원들과 비행사들에게 훈장과 메달이 수여되였다.

조국의 령공방위를 맡은 초병으로서의 본분을 다한 비행사들의 공훈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하여주시고 영광의 최절정에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령장의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끝없는 격정과 환희로 장내는 세차게 끓어번졌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영웅조선의 반제반미대결사에 찬연히 빛날 인민공군의 자랑찬 승리는 탁월한 군사적예지와 강철의 담력과 배짱, 비행사들에 대한 남다른 믿음으로 류례없는 대규모대응군사작전을 펼치시고 화선에서 직접 지휘하시며 필승의 항로를 밝혀주신 희세의 천출명장 김정은동지의 비범특출한 령도가 안아온 쾌승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한생의 영광으로, 운명의 피줄로 간직하고 하늘의 불사조, 로동당의 붉은 매로 더욱 억세게 준비하며 결전의 시각이 오면 백두의 폭풍처럼 거세차게, 백두의 번개같이 단숨에 적의 아성으로 돌입하여 김정은비행대의 장쾌한 승전폭음을 높이 울릴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항공절기념행사참가자들을 축하하는 국방성협주단, 해군협주단, 공군협주단의 합동공연이 있었다.

위대한 령장의 하늘보다 넓고 태양의 열광보다 뜨거운 사랑과 믿음의 품에 안겨살며 투쟁하는 우리 비행사들처럼 복받은 삶은 없으며 당중앙이 가리킨 항로따라 날으는 길에 영원한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억척의 신념과 의지를 백배해준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군 지휘성원들과 전투비행사들을 위한 성대한 연회가 진행되였다.

항공절기념행사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하며 조국수호의 가장 빛나는 별이 되고 하늘의 성새, 방패가 되여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굳건히 담보해나가는 인민공군의 불패의 전투력과 필승의 기개를 배가해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하신 력사적인 기념강의에 제시된 새시대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자 -평안북도, 평안남도, 자강도, 함경남도에서 연구토론회 진행-

주체111(2022)년 12월 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하신 력사적인 기념강의에 제시된 새시대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연구토론회가 평안북도, 평안남도, 자강도, 함경남도에서 진행되였다.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문경덕동지,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 평안남도당위원회 비서 장성호동지, 자강도당위원회 비서 강영철동지, 해당 도안의 당일군들, 당간부양성기관 교원, 학생들이 토론회들에 참가하였다.

토론회들에서는 우리 당건설의 새로운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불멸의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깊이있게 론증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할수 있게 하는 불멸의 대강을 천명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기념강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해나갈수 있는 리론실천적담보를 마련한 강령적지침으로 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당안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은 우리 당건설사를 오직 주체의 한길을 따라 백승을 떨치는 자주와 창조의 당건설사로 빛내이시고 혁명적당건설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는데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령도적권위를 높이고 당사업에서 정치성을 더 보완하며 당과 혁명대오를 조직적으로 튼튼히 다지고 사상사업의 침투력과 실효성을 제고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힌 사상리론들은 우리 당을 수령의 당으로, 조직적전일체, 사상적순결체, 행동의 통일체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사상리론적무기로 된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 10년간 당건설과 당사업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와 경험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추동하는 튼튼한 밑천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시기에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규정해주시고 당의 리념과 성격을 영원히 고수해나갈수 있는 정치적대를 튼튼히 세워주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당안에 혁명적이고 건전한 정치풍토를 유지하고 공고히 하기 위한 교양과 투쟁의 도수를 부단히 높이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이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혁명적본태를 굳건히 고수할수 있게 되였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두차례의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주요당회의들에서 혁명발전의 요구와 변화되는 환경에 대처한 전당적인 투쟁방향과 로선, 정책들을 제때에 집체적으로 의결하고 그 집행정형을 주기적으로 총화대책함으로써 당과 국가사업전반에서 통일성과 계기성, 력동성과 철저성을 보장하고 당의 령도적권위와 역할을 비상히 높일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각급 당조직들이 자기 임무와 활동원칙, 투쟁방향을 잘 알고 당사업을 보다 혁신적으로 진행해나가며 당안에 엄격한 규률제도를 확립하기 위한 혁명적조치들을 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우리 당의 새로운 5대건설방향은 새시대 당건설의 독창적인 진로를 명시한 불멸의 지침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우리 당의 5대건설방향에는 당이 장래의 전도를 열어나가는데서 언제나 자기의 발전중심을 잃지 않고 본연의 임무와 활동원칙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요구와 그 실현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수령을 단결의 유일중심, 령도의 유일중심으로 하는 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의 확립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고 수령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고수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특유의 모습과 강대함, 양양한 전도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규률건설, 작풍건설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이 제시됨으로써 우리 당은 창당초기의 리념과 각오를 견지하고 끊임없이 발양시켜나갈수 있는 강력한 사상리론적무기를 틀어쥐게 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투쟁과업과 실천방도들이 명시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기념강의를 당건설과 당활동의 고귀한 지침으로 삼고 사업에서 근본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 사업을 새시대 당건설방향의 중핵으로 내세우고 계속 심도있게 벌릴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오늘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전당에 신념화되고 순결한 충실성이 지배되게 하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것이라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평안북도에서-

 

-평안남도에서-

 

-함경남도에서-

 

[Korea Info]

 

백두산으로 가자

주체111(2022)년 11월 30일 로동신문

 

 

극난한 시련속에서도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안고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국가와 인민,

그 강용한 기상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고 그 담대한 배짱과 억척의 신념이 무엇으로 하여 백배해지는가를 알게 하는 뜻깊은 부름이 이 땅우에 울리고있다.

백두산으로 가자!

그 어느 초소와 일터에서나 높이 울리는 이 부름, 수행해야 할 목표가 방대하고 넘고 헤쳐야 할 시련이 준엄할수록 우리의 마음속에 더 높이, 더 뜨겁게 울리는 이 부름에 격동적인 시대의 숨결이 있고 내 조국의 불가항력의 근본원천이 있다.

이 부름과 함께 온 나라가 혁명의 성산 백두산으로 향하고있다.

천이면 천, 만이면 만이 하나와 같이 빨찌산식행장을 갖추고 선두에 나붓기는 붉은기를 따라 혁명가요도 우렁차게, 발걸음도 씩씩하게 백두산으로 향하는 우리 조국의 현실,

혁명의 성산이 안겨주는 강철의 신념과 의지, 무비의 힘과 용기로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며 영원히 백두산정신으로 승리하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포부, 억척의 맹세가 이 의미깊은 화폭속에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은 주체혁명의 발원지이고 승리의 상징이며 영원한 등대입니다.》

세상에는 천만갈래의 길이 있다.

따스한 봄날의 들길도 있고 아름다운 명소들을 찾아가는 관광길도 있다.

백두산으로 가는 길, 혹한속의 눈보라를 헤치며, 생눈길을 밟으며 우리 인민이 가는 이 길은 과연 어떤 길인가.

《백두산의 사나운 눈보라를 헤치며 혁명의 전구들을 돌아볼 때마다 오늘 우리가 겪는 시련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 어떤 일이 있어도 당이 맡겨준 과업을 무조건 수행해내야 한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지군 합니다.》

얼마전 백두산에로의 답사행군길에서 만났던 어느한 일군의 이야기이다.

사람들은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길을 걷게 된다.그 길에서 재부나 벗을 얻을수도 있고 새로운것을 보고 느낄수도 있으며 귀중한 경험과 교훈을 쌓을수도 있다.하지만 한생의 가장 큰 정신적재부를 얻는 사상무장, 정신무장의 길은 오직 하나, 백두산에로의 행군길뿐이다.

깊고깊은 밀림속을 헤칠 때면 무비의 용감성과 멸적의 의지로 원쑤를 족치던 투사들의 영웅적위훈과 그날의 총성이 우리의 가슴마다에 영원한 메아리로 깃들게 되고 구호나무의 힘있는 글발들을 읽어나가느라면 그들이 오늘도 살아 우리에게 혁명의 승리를 당부하는것같다.곳곳의 밀영들마다에 보존되여있는 유물들과 시련에 찬 생활의 자취들을 돌아보면 상상을 초월하는 천신만고도 달게 여기며 혁명에 무한히 충실했던 그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앞에 가슴후더워짐을 금할수 없다.

잊지 못할 백두산군마행군의 그날 오늘 우리가 걷는 이 길은 혁명가의 신념을 키우는 혁명대학과정안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 우리 당의 혁명사상,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알자면 누구나 《백두산대학》에 와보아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우리 심장 뜨겁게 울려준다.

결코 이 땅에 태여났다고 하여 백두산의 후손으로 되는것은 아니다.바로 우리 혁명의 영원한 피줄기이고 명맥인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할 때, 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신념이 온넋에 만장약될 때 비로소 백두산의 후손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

백두산으로 가는 길, 바로 이 길에 오늘의 준엄한 시련속에서 우리가 승리할수 있는 비결, 역경을 순경으로 길들이며 위대한 기적을 창조할수 있는 억척의 담보가 있다.

신념이 길을 선택한다.눈은 땅우의 길을 보지만 신념은 혁명의 길을 본다.

정권도 없고 후방도 없는 험산준령의 설한풍속에서 오직 자기 힘으로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와 싸워이긴 빨찌산의 력사는 우리 세대에게 무엇을 엄숙히 가르치는가.

신념,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백절불굴의 혁명신념!

혁명신념, 어느때나 그러하지만 백두의 행군길에선 이 말이 그 무엇보다 우리 가슴을 세차게 울린다.

《백두산대학》이 우리 세대를 향해 쉬임없이 웨치는 가장 절절한 부름이 바로 이것이며 오늘의 극난한 시련속에서 우리가 굴함없이 전진하게 하고 반드시 승리하게 하는 근본정신이 바로 이것이다.

우리가 겪고있는 시련이 아무리 어렵다 한들 투사들의 고행에 비기랴.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고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않으려는 항일선렬들의 그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우리의 심장과 심장이 고동칠 때 지켜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어찌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지 않겠는가.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오늘에 이르는 그 준엄한 날과 달들에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백두의 혁명정신을 백승의 보검으로 안겨주시고 백두의 행군길에 천만인민을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백두산으로 오르는 길은 그 어떤 핵무기의 위력에도 비할수 없는 귀중한 정신적량식을 안겨주는 길, 백두의 혁명전통을 빛내여가는 길, 영광넘친 조선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가는 길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이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린다.

우리 눈앞에 어리여온다.

3년전 군마를 타시고 백두대지를 힘차게 달리시며 백두광야에 선혈을 뿌려 조선혁명사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겨온 빨찌산의 피어린 력사를 뜨겁게 안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월이 흘러 강산도 변하고 세대가 바뀌고있지만 백두산의 그 웅자는 변함이 없다고 하시면서 언제 와보아도, 걸으면 걸을수록 몸과 마음에 새로운 혁명열, 투쟁열이 흘러들고 새로운 의지를 다지게 되는 곳이라고 하신 그날의 말씀에는 얼마나 깊은 뜻이 담겨져있는가.

혁명의 수령이 인민에게 줄수 있는 가장 큰 힘, 가장 진정한 사랑과 믿음이 바로 여기에 있다.우리 인민이 자기의 성스러운 본태와 의무를 심장깊이 간직하게 하여주시고 그 어떤 폭풍에도 흔들림없이 주체혁명의 한길만을 곧바로, 끝까지 걸어나갈수 있는 굳건한 신념과 의지를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백두산대학》의 위대한 스승이시다.

진정 백두산으로 가는 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 그이의 사상과 신념을 따르고 그이의 담력과 배짱을 닮으며 그이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받드는 길이기에 우리는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을 가고 또 가는것이다.

백두산으로 가자!

오늘 이 부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 산악같이 일떠선 천만의 심장에 더 뜨겁게 메아리친다.

백두산정신의 핵은 다름아닌 수령결사옹위정신이다.수령에 대한 절대적이고도 무한한 충실성, 수령이 맡겨준 혁명과업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이야말로 백두의 혁명정신의 근본핵이며 백두의 후손들인 우리의 피와 넋에 맥맥히 흘러야 할 귀중한 정신이다.

위대한 수령님을 목숨으로 옹위하는 길에서 발휘한 항일투사들의 고결한 혁명정신에 대한 이야기, 수령의 명령을 수행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물러설 자리도 없다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오늘도 백두의 눈보라가, 천고의 밀림이 끝없이 설레이며 전해준다.그들처럼 위대한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온넋으로 받들고 따를 때 넘지 못할 산악이 어디 있고 안아오지 못할 승리가 어디에 있겠는가.

배움의 교정에는 졸업증이 있지만 위대한 혁명의 진리를 가르치는 《백두산대학》에는 졸업증이 없다.

시작은 있어도 끝은 있을수 없는것이 우리의 사상무장, 정신무장이며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이어져야 하는것이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이다.

백두산으로 가자.

험준한 산발과 아득한 천리수해, 사나운 눈보라속에서 폭풍에도 굽힘없을 필승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며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가고 또 가자.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이야말로 우리가 끝까지 승리하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는 위대한 힘과 억척의 신념을 만장약하는 영원한 혁명의 길이다.

모두다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 높이 부르며 우리의 영원한 승리의 길, 번영의 길인 백두의 행군길을 더욱 힘차게 이어가자.(전문 보기)

 

■ 노래 《가리라 백두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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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수록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 진정을 기울이는 어머니당

주체111(2022)년 11월 30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은 어려운 때일수록 자신들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와 온갖 사랑과 정을 기울이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을 위대한 어머니당이라 부르며 따르고있다.

어머니당, 이것은 그 어느 사상가나 정치가가 정식화한 말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우리 당은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자기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한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다.우리 당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근 80년의 최장의 집권력사를 가진 불패의 당으로 위용떨쳐올수 있은것은 자기 발전의 전 기간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을 일관하게, 완벽하게 구현하여왔기때문이다.세상에는 수많은 당들이 있지만 인민을 제일 귀중히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당은 오직 조선로동당밖에 없다.

혁명은 간고한 투쟁을 동반하며 혁명투쟁과정에는 시련과 난관이 있기마련이다.오늘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온갖 도전과 장애는 장구한 우리 혁명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피할수도 에돌아갈수도 없는 엄혹한 난관이다.우리 당이 조건과 환경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해나가는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은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며 인민들이 바라는 모든 행복과 리상을 꽃피워주는것이다.

지금 우리 당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높은 투쟁목표를 내세우고 전인미답의 생눈길을 헤치며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새 력사를 펼쳐가고있다.사상초유의 국난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위한 당의 숙원사업들이 통이 크게 전개되여 귀중한 결실로 이루어지고있으며 인민들의 피부와 생활에 실질적인 혜택과 배려가 속속들이 가닿고있는것이 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지는 우리 조국의 현실이다.우리 당이 부닥치는 모든 격난을 맞받아 짓부시며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과감한 실천력은 바로 당만을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신뢰심을 끝까지 지켜주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잘살게 하려는 숭고한 사명감과 책임감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다.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하고 어떤 경우에도, 어떤 환경에서도 그 믿음에 보답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우리 당이 하늘처럼 신성히 떠받드는 존재는 인민이며 혁명과 건설에서 최우선, 절대시하는것도 다름아닌 인민의 지향과 요구, 리익과 편의이다.인민이 있어 나라도 있으며 인민을 위하여 당도 국가도 있다는것이 인민을 대하고 받들어나가는 우리 당의 투철한 관점과 립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연설에서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이라고 긍지높이 총화하시였다.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우리 당에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고 언제나 당과 운명을 함께 하여온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였고 무진막강한 불패의 힘의 원천이였다.인민이라는 토양에 자기 생명의 뿌리를 두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자기 인민으로부터 받는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고 천만금에도 비할수 없는 가장 큰 재부이며 그 위대한 믿음에 보답하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

지금 우리 당은 모든것이 어렵고 힘들지만 인민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낌없이, 그 어떤 대가도 바람이 없이 위민헌신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다.자연재해를 입은 인민들이 한순간이라도 락심하거나 생활상불편을 느끼지 않게 전례없는 대복구사업을 전개하여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수도의 살림집건설과 지방건설, 농촌건설을 드팀없이 밀고나가는 우리 당이다.

어려울수록 더욱더 의지하는 인민들의 절대적인 신뢰심과 순결한 마음을 더없이 경건히 받들고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락으로, 보람으로 여기는 우리 당에 의하여 이 땅에서는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들이 다련발적으로 일어나고있는것이다.

인민을 위해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 바로 여기에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인민을 위하여 무조건적으로 복무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과 본태가 어리여있다.인민을 따뜻이 품어안고 보살펴주며 광명한 미래에로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당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앞날에 대한 그 어떤 근심걱정도 없이 한마음한뜻으로 당의 령도에 절대충성하고 당의 위업수행에서 영웅성과 용감성을 더 높이 떨쳐갈것이다.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문명한 인민으로 내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

자기 자식을 남보다 더 잘해내세우려는것은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다.어머니가 품을 들여 자식을 키워내세우듯이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리상이다.

당과 정부에 대한 신뢰심에 있어서나 나라사정에 대한 리해심에 있어서 그리고 공민적의무에 대한 성실성과 곤난을 이겨내는 인내력에 있어서 우리 인민만큼 훌륭한 인민은 없다.당의 사상과 로선, 구상과 결심을 절대지지하며 결사관철해온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과 영웅적투쟁이 있었기에 나라의 국력과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이 세인을 놀래우며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비약적으로 발전할수 있었다.우리 인민이 불러준 어머니당이라는 위대한 이 부름앞에 떳떳하고 이 영광스러운 영예를 영원히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함에 백배, 천배로 분발하여 투쟁하는것이 우리 당이다.

오늘과 같이 엄혹한 환경속에서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준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진정한 인민의 당, 어머니당이 아니고서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고 철저히 옹호할수 없으며 인민이 바라는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나갈수 없다.

지금 우리 당이 가장 어려운 시기에 웅대한 목표와 구체적인 계획을 내세우고 그것을 착실하게, 확실하게 실현해나가는것은 바로 우리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거세찬 분출이다.우리 국가가 틀어쥔 절대적힘, 군사기술적강세가 더욱 불가역적인것으로 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문명발전을 선도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끊임없이 솟아나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우리 인민을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강대한 나라에서 세상만복을 다 누리게 하려는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고 모진 고생길도 주저없이 웃으며 헤쳐나가는 어머니당이 있기에 주체조선은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인민의 국가로,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위대한 나라로 보다 훌륭히 건설될것이다.

당의 위대성은 수령의 위대성이다.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조선로동당의 높은 존엄과 불패의 위용은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권위와 령도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높이 우리 당을 이 세상 유일무이한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해가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진정한 어머니심정으로, 성실한 심부름군의 자세로 인민을 받들고 섬기도록 일군들의 가슴속에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깊이 심어주신분, 새시대 당건설방향을 뚜렷이 밝혀주시여 인민의 당으로서의 본연의 임무와 활동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도록 하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우리의 사회과학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발표 10돐기념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 진행

주체111(2022)년 11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우리의 사회과학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발표 10돐기념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가 29일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였다.

과학, 교육부문, 당간부양성기관의 교원, 연구사, 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 사회과학자들앞에 나서는 과업과 방도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김일성종합대학 부총장 정만호동지, 인민경제대학 부학장 김승철동지, 사회과학원 소장 한명환동지, 김형직사범대학 부학장 동철민동지, 금성정치대학 부학장 리금수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은 주체적사회과학발전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준 불멸의 대강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김일성김정일주의사회과학으로서의 혁명적성격과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계승해나가는것을 주체적사회과학건설의 총적방향으로 규정해주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총비서동지께서 주체적방법론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가며 리론과 혁명실천을 결합하고 력사주의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을 사회과학건설의 원칙적요구로 명확히 밝혀주심으로써 우리의 사회과학을 주체적대, 사상적대가 튼튼히 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는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사회과학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는데서 사회과학부문앞에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힌 불후의 고전적로작은 우리의 사회과학이 뚜렷한 목표와 방향을 가지고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해나갈수 있게 하는 위대한 실천강령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구태의연하고 경직된 사고방식을 배격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연구해결하여 실천에서 은을 내도록 하며 사회과학인재육성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는것이 사회과학자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고 주체적사회과학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사회과학연구에서 도식과 틀을 깨는것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선도하여야 할 주체적사회과학의 본성적요구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사회과학연구의 모든 공정과 계기, 내용과 형식, 방법들에 우리 당의 숭고한 사상과 의도가 구현되고 약동하는 시대의 벅찬 숨결과 전진의 기상이 맥박칠 때 우리의 사회과학이 혁명의 전진속도를 배가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고 인민대중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에 과학리론적해답을 주는것이 혁명적인 사회과학의 기본사명이며 시대적요구로부터 흘러나오는 사회과학자들의 중요한 과업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사회과학인재육성사업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것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사회과학자라는 높은 영예와 긍지를 안고 오직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에서만 과학을 하겠다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과학연구사업에 한생을 바쳐갈 고결한 인생관과 혁명적열의로 충만된 애국과학자들을 많이 키워내는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사회과학자의 본분과 책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데서 개척자, 선도자의 역할을 수행해야 할 사회과학자들에게 있어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가장 순결하고 깨끗한것으로 되여야 한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새롭게 제시되는 당중앙의 사상과 리론, 중요한 당정책적문제들을 과학리론적으로 깊이있게 연구하여 학술화, 체계화함으로써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우리 당정책의 진수를 원리적으로 정확하게 체득시키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사회과학자들이 나라의 정치사상진지, 계급진지를 더욱 튼튼히 다지는 문제, 경제관리방법을 혁신하고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높이는 문제, 국가관리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며 나라의 법체계를 새롭게 완비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연구대상으로 삼고 완벽하게 풀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절대불변의 진리로 새겨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함으로써 당의 위업실현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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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혁명적조직관

주체111(2022)년 11월 30일 로동신문

 

혁명적조직관은 당조직과 당의 령도밑에 수령과 대중을 련결시키는 모든 사회정치적조직에 대한 혁명적인 관점과 립장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조직을 자기의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언제나 조직에 의거하고 조직의 지도와 통제밑에 사업하고 생활하는것을 습성화하여야 합니다.》

혁명조직은 사람들에게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줄뿐 아니라 집단의 사랑과 믿음속에서 값높은 삶을 누리도록 보살펴주고 이끌어주는 정치적보호자이다.아무리 풍부한 지식과 뛰여난 재능을 가진 사람이라 하더라도 조직을 떠나서는 혁명가로서의 존재와 가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혁명적조직관은 혁명가의 정치적생명과 참다운 삶을 담보하는 근본요인이다.

당조직을 비롯한 사회정치조직들은 개별적인 사람들을 사회정치적생명체의 중심인 수령과 결합시켜 영생하는 사회정치적생명을 안겨준다.개별적사람들의 사회정치적생명의 모체라는 바로 여기에 당조직과 당의 령도를 받는 사회정치조직의 귀중성이 있다.따라서 혁명적조직관을 세우자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조직의 귀중함을 원리적으로 인식할뿐 아니라 조직생활을 통하여 깊이있게 체득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모든 사람들이 조직사상생활의 용광로속에서 정치적생명에 필요한 영양소를 부단히 섭취하면서 혁명가로서의 자질과 풍모를 훌륭히 갖추어나가야 한다.조직을 귀중히 여기고 조직에 철저히 의거하여 생활하는것을 체질화하며 언제 어디서나 조직규률에 따라 움직이고 조직의 결정과 분공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성실히 수행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혁명적조직관에서 기본은 당조직에 대한 관점과 립장이다.

혁명적조직관에서 당조직에 대한 관점과 립장이 기본으로 되는것은 당조직이 사회정치적집단에서 중추적기능을 수행하는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 다른 모든 정치조직들과 구별되는 특출한 지위를 차지하는것과 관련된다.당조직은 사회정치적집단에서 수령과 대중과의 련계를 실현하고 수령의 유일적령도를 확고히 보장하는 중추적기능을 수행한다.모든 사회정치적조직들은 당의 령도밑에서만 수령과 대중을 혈연적으로 련결시킬수 있으며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할수 있다.그러므로 당조직에 대한 관점과 립장은 혁명적조직관에서 기본으로 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조직에 대한 옳은 관점과 립장을 지니고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함으로써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주체형의 혁명가들로 억세게 준비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최고정화-인민대중제일주의

주체111(2022)년 11월 29일 로동신문

 

강산에 차넘치는 청신한 공기와도 같이 누구나가 매일, 매 순간 페부로 절감하는것, 봄날의 따스한 해빛과도 같이 인민의 생활속에 속속들이 스며드는것이 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

바로 이것이다.여기에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바쳐온 사랑의 날과 달들이 담겨져있고 인민을 위해 헤쳐온 헌신의 자욱자욱이 새겨져있다.

인민이 바라고 념원하는것이라면 천가지, 만가지 기적과 변혁을 모두 이루어내고 인민의 고충과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사랑과 헌신으로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정치경륜을 이 땅우에 아로새겨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될수록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에 더 큰 힘을 넣어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하고 남들이 모방할수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고유한 우월성을 계속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합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

세계 그 어디에도 없는 말이다.하지만 이 말은 그 어떤 정치용어나 리념적구호가 아니다.인민을 하늘로 떠받들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온 우리 당의 70여년사의 정식화이고 인민을 품어안고 번영과 승리의 활로를 열어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존재방식이다.

인민은 나라의 근본, 정치의 근본이다.

동방과 서방을 막론하고 정치가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저마다 인민에 대한 견해를 피력하며 인민의 《지지》를 받기 위하여 노력해온것은 그때문이라고 말해야 할것이다.하지만 그 어느 시대, 그 어느 나라에도 인민을 가장 존엄높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정치는 있어본적이 없다.착취사회의 위정자들은 정치란 옳은 일만 하는것이 아니라 필요한 일을 하는것이라는 반동적리념밑에 인민을 억압하고 지배하는것을 권력의 존재형식으로 삼아왔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다.

우리 당은 지난 수십년간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이 바라고 덕을 볼수 있는 일이라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무조건 해내는것을 당과 국가활동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고 그에 충실해왔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기간 인민을 위한 일을 첫자리에 놓고 풀어나가시였다.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 인민들이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들을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으시고 당과 국가의 중대사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들이시였다.하나하나의 로선과 정책들에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시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해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과 헌신의 력사와 더불어 우리 당과 국가는 언제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올수 있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신 어버이수령님의 뜻, 우리 인민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고싶은것이 자신의 심정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그대로 이어 위민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몇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최고정화를 이룬다고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최고정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력사적지위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이 땅우에는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우리 당의 정치리념이 확고히 구현되고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최고정화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

우리 얼마나 뜨겁게 새겨안았던가.

하늘도 땅도 비분에 몸부림치던 피눈물의 12월 사나운 추위를 막아주고 얼어든 가슴들을 녹여주던 그 따뜻한 손길, 비애의 눈물이 바다가 되여 흐르던 그 나날에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위한 대책까지 세워주시던 다심한 은정…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적으로!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을 령도하시는 첫 시기부터 철칙으로 삼으신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였다.

그렇게 자신의 온넋을 바쳐 인민을 섬기고 받드시였다.인민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였고 그 어떤 험한 길도 기꺼이 걸으시였다.인민이 요구하고 바라는것이라면 생활필수품문제며 아이들의 작은 소원까지도 자신께서 다 맡아 풀어야 할 중요한 사업으로 여기시고 심혈을 기울이시였고 인민을 행복과 문명의 상상봉에 올려세우려 불같은 헌신의 자욱을 새기시며 거창한 창조와 기적의 년대를 이끌어오시였다.그 나날에 우리 당은 인민들이 어렵고 힘들어할수록 그들곁으로 더 친근하게, 더 가까이 다가가 맺혀있는 문제, 아파하는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책임적으로 풀어주면서 인민들의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고락을 함께 해나가는 진정한 어머니당,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그 헌신과 더불어 우리 조국은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을 지켜주고 꽃피워주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보다 빛을 뿌리고 사회주의제도의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은 더욱 뚜렷이 부각되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 이는 곧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의미한다.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최고정화로 되는것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된 숭고한 리념이기때문이다.

사랑은 헌신을 전제로 한다.자신을 깡그리, 서슴없이 바치는 헌신이 없이는 그 어떤 사랑도 진정으로 참되고 열렬한것으로 될수 없다.

력사를 돌이켜보면 인민에 대하여 곧잘 떠들다가도 그 인민을 위해 무엇인가 바쳐야 할 때에는 정치적타산을 앞세우며 주저하고 꼬리를 사리는 당들이 적지 않았다.값눅은 동정이나 위안으로 불행과 고통을 겪는 인민을 기만하고 형식에 불과한 자선과 구제로 생색을 내는 정객들도 부지기수이다.

인민을 순수 정치의 대상으로 여기는 당은 천만고생을 각오해야 하고 사선의 고비도 무수히 헤쳐야 하는 진펄길, 가시덤불길을 선택조차 할수 없다.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고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당만이 자식을 위해서는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어머니처럼 이 땅에 생을 둔 천만자식을 소중히 품어안고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모든것을 아낌없이, 주저없이 바칠수 있다.

인민을 위해 겪는 고생을 응당한것으로, 더없는 보람과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며 위민헌신의 자욱을 새겨가는 당이 우리 당이다.

인민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지니고 멸사복무하는 당과 국가의 진면모는 시국이 어려울 때 더욱 드러나게 된다.

우리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엄혹한 도전과 격난들이 중첩되였지만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불굴의 투쟁과 헌신적인 복무로써 조국과 인민을 지키고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에 충실하였다.우리 당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절대적인 믿음, 희생적인 헌신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뚫고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였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책임지고 이끌어왔다.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이 땅우에 덮쳐들수록 인민을 더욱 뜨겁게 품어안으시고 불철주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였다.그 무엇도 서슴지 않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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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혁명적수령관

주체111(2022)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적수령관은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에서 수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대한 가장 옳바른 견해와 관점이며 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모시는 립장과 자세입니다.》

혁명은 수령의 령도밑에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이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떠나서는 혁명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그 어떤 문제도 풀어나갈수 없다.

이로부터 혁명투쟁에서 수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어떻게 보고 수령을 모시는 자세와 립장을 어떻게 가져야 하는가 하는 문제가 필연적으로 나서게 되며 여기에 해답을 주는것이 바로 혁명적수령관이다.

혁명적수령관은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에서 수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대한 가장 옳바른 견해와 관점이다.

수령은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지도사상을 창시하고 인민대중을 하나로 굳게 묶어세워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혁명의 최고뇌수, 단결의 중심이며 옳은 전략과 전술로 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최고령도자이다.

인민대중은 수령의 령도밑에서만 력사의 주체, 사회발전의 힘있는 동력으로 될수 있으며 자주성에 대한 요구를 완전히 실현할수 있다. 수령에 의하여 인민대중의 운명이 빛나게 개척되고 혁명이 승승장구한다.

수령은 력사발전과 혁명투쟁에서 절대적지위를 차지하고 결정적역할을 한다.

혁명적수령관은 수령을 진심으로 모시는 자세와 립장이다.

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모시고 받드는것은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참다운 주인으로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구이며 혁명승리의 결정적담보이다.인민대중은 수령을 모셔야만 계급적으로 각성되고 혁명의 길에 나서서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으며 그 어떤 우여곡절도 없이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

혁명적수령관은 수령을 무조건 받들어야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다는 옳은 인식을 가지고 수령을 높이 모시고 수령의 령도에 충성다하는 자세와 립장이다.혁명적수령관을 지닐 때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수령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고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수령이 준 혁명임무를 끝까지 수행해나갈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수령에 대한 충성심을 신념과 의리로 간직하고 한순간을 살아도 오직 수령을 위하여 살며 수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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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 자라난 무적의 공군, 조선로동당의 붉은 매 -항공절을 맞으며-

주체111(2022)년 11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침해하는 그 어떤 제국주의침략세력도 일격에 격멸소탕할수 있는 우리 식의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되였습니다.》

맑고 푸른 하늘이 가없이 펼쳐진 이 땅우에 항공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우리 당의 창건과 함께 승리와 영광의 년륜을 새겨온 주체적공군무력의 70여년력사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는 이 시각 우리의 미더운 공군장병들은 혁명무력의 위력한 군종인 공군을 조선로동당의 붉은 매들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조국의 하늘을 억척으로 지켜갈 심장의 맹세를 더욱 굳게 다지고있다.

 

크나큰 믿음-하늘을 날으는 혁명의 전초병

 

항공절의 이 아침 공군장병들이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는 못잊을 화폭이 있다.지난 10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대규모항공공격종합훈련에 참가하여 혁혁한 군공을 세운 전투비행사들과 함께 찍으신 사랑의 기념사진이다.

당과 수령을 위하여, 목숨보다 귀중한 조국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칠 결사의 각오를 안고 당중앙의 명령일하에 일제히 총출격하여 무적의 용맹을 떨친 전투비행사들을 당창건 77돐을 하루 앞둔 날에 당중앙뜨락에 불러주시고 한생토록 간직할 크나큰 사랑과 영광을 안겨주실 때 하늘의 불사조들이 다시금 심장깊이 새긴것은 무엇이던가.

위대한 령장의 품속에서 대를 이어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크나큰 긍지와 행복감이였다.

지금도 우리 비행사들의 가슴속에는 새 조선의 항공대가 태여나던 그날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당창건직후 제일먼저 조선항공협회부터 조직하시고 친히 첫 회장이 되시여 갈길 몰라 방황하는 비행사들에게 우리는 우리 조국의 푸른 하늘을 믿음직하게 지킬수 있는 새 조선의 항공대를 창설하여야 한다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

공군에 대한 당의 기대는 매우 크다고, 공군은 최고사령관의 공군이라고 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치신 로고의 낮과 밤은 또 그 얼마이던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랑과 믿음으로 닦아주신 공군의 진격로, 신념의 활주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헌신과 로고에 의해 더욱 광활하게 열려졌으며 그때부터 우리 공군은 자기의 력사에 더욱 빛나는 승리의 페지를 기록하게 되였다.

항공군의 나이는 우리 당의 나이와 같다고 하시며 비행사대회를 전례없는 규모로 조직하도록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잊지 못할 영광의 대회장에서 우리 비행사들은 자기가 돌아오지 못할수도 있다는것을 잘 알면서도 성스러운 조국수호의 항로에 오른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불같은 애국심과 영웅적희생정신을 헤아려주시며 당이 준 어려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한 전투비행사들을 값높이 내세워주시고 부부비행사의 아기이름까지 지어주실 때 우리 비행사들의 가슴은 얼마나 크나큰 격정으로 높뛰였던가.

아득한 창공을 날으는 비행사라고 하여 저절로 하늘의 불사조가 되는것이 아니다.적아쌍방간에 대치한 진지도 없고 군사분계선말뚝도 따로 없는 하늘을 나는 전투비행사들에게 있어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비행술이기 전에 혁명적신념이기에 하늘초병모두를 백두산에로의 답사길에 불러주시고 몸소 먼길을 달려오시여 안겨주신 그 믿음은 오늘도 우리 비행사들의 가슴을 세차게 끓게 하고있다.

동무들은 하늘길에서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혁명의 전초병이라고, 끝없이 펼쳐진 조국의 푸른 하늘은 전적으로 동무들에게 달려있다고 하신 그날의 그 말씀 어찌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랴.

비행사들을 자신처럼 믿고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자신께서는 늘 비행사들과 함께 조국의 하늘을 날으는 심정이라고 하시면서 비행사들을 찾아 현지시찰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남기신 사랑의 이야기는 또 그 얼마이던가.

때로는 비행지휘성원이 되시여 비행기의 리착륙과정에 나타난 결함도 지적해주시고 때로는 자애로운 스승이 되시여 우리 나라의 지형조건과 현대전에 맞게 실전훈련을 강화할수 있는 명안도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우리의 비행사들은 조국수호의 무쇠방패로, 완벽한 실전능력을 갖춘 만능비행사들로 자라나게 되였다.

하늘을 나는 비행사들이여서 사랑을 주시여도 하늘같은 사랑을 주시고 믿음을 주시여도 하늘같은 믿음을 안겨주시는 은혜로운 삶의 태양,

살아서는 빛나는 위훈의 길로 이끌어주시고 그길에서 쓰러지면 천길 바다속, 만리창공을 다 훑어서라도 한품에 안아일으켜 값높은 영생의 언덕에 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얼마나 많은 비행사들이 조선로동당의 붉은 매들로 영생하고있는것인가.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비행사들을 끝없이 사랑하시며 믿음과 정으로 품어주고 이끌어주시는 영원한 삶의 태양, 운명의 하늘이시다.

그렇듯 따사로운 사랑의 품에서 날아오른 하늘의 용사들이 어찌 백승을 안아오지 않을수 있으랴.

 

구름속 천리, 불비속 만리라도

 

지난 11월초 우리 공군무력의 대규모적인 총전투출동작전이 진행되자 원쑤들은 또다시 무릎을 꿇었다.

결코 작전에 동원된 전투기대수가 최대규모여서만이 아니였다.수백의 심장속에 만장약된 조국결사수호정신이 원쑤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였던것이다.

하다면 전투비행사들의 가슴속에 하나와 같이 간직된 조국결사수호정신, 그것은 과연 어떤것이였던가.

오늘도 우리 인민은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를 위한 작전에 참가하여 영웅적위훈을 세운 14명 전투비행사들의 위훈을 잊지 않고있다.

그때 우리 공화국이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을 발사한다는것을 알면서도 적대세력들은 요격하겠다고 미친듯이 발광하였다.

사회주의조국수호를 생명으로 간직한 우리의 영용한 붉은 매들은 광기를 부리는 원쑤들을 모조리 바다속에 수장해버릴 결심을 굳게 다지였다.

하기에 14명의 육탄용사들은 적들의 요격행위가 벌어지는 즉시 강력한 대응타격으로 적함선집단들과 요격수단들을 짓뭉개버릴데 대한 당중앙의 전투명령을 받아안자 주저없이 해상초저공비행훈련에 진입하였다.

사실 말이 훈련이지 생명을 내대야 하는 위험천만한 전투와 같았다.바다와 하늘이 모두 푸른색으로 시야에 안겨드는 상황에서 몇십분의 1초라도 혼동한다면 초음속으로 날으는 비행기가 그대로 바다에 수장될수도 있었다.

날개밑에서 형성되는 거세찬 비행기류의 영향으로 쩍 갈라지는듯하는 검푸른 바다와 수림처럼 키높이 일떠서며 사납게 광란하는 물갈기!

참으로 보통담력과 배짱을 가지고서는, 희생을 각오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수행할수 없는 훈련이였으나 비행사들은 구름이 짙게 낀 일기조건에서도 비행기의 동음을 멈추지 않았다.

준엄한 시각 육탄용사들은 자기들의 결사의 각오를 이렇게 토로하였다.

《우리에게는 〈육탄〉, 〈자폭〉이라는 위력한 무기도 있지만 그보다 더 큰것이 있습니다.바로 그것은 자기 수령에 대한 그리움입니다.》

정녕 그 시각 육탄용사들의 가슴속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뵙고싶은 간절한 마음과 기어이 전투임무를 수행할 각오만이 끓어번지고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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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특유의 공산주의적작풍이 계속 이어지게 하자

주체111(2022)년 11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하신 력사적인 기념강의에서 작풍건설을 새시대 5대당건설방향의 하나로 제시하시면서 우리당 특유의 공산주의적작풍이 계속 이어지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지니신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와 혁명적사업방법, 인민적사업작풍을 따라배우는것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신성한 의무이며 수령님식, 장군님식으로 사업하고 생활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장장 80년을 가까이하는 우리 당의 집권사는 일군들의 작풍문제를 중시하고 여기에 힘을 넣어 조선로동당특유의 공산주의적작풍을 창조하고 발전시켜온 력사라고도 말할수 있다.

간고하고 복잡한 혁명투쟁과 새 사회건설을 령도하는 전 과정에 우리 당은 일군들의 작풍을 바로잡는것을 자기 고유의 성격과 본태를 고수하고 존재와 발전을 담보하는 사활적인 정치적문제로, 당안에 혁명적이고 건전한 정치풍토를 유지하는 절박한 과제로 보고 교양과 투쟁의 도수를 부단히 높이였다.특히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를 받들어 일군들의 작풍개선에 특별한 힘을 넣음으로써 당자체를 강화하고 그 령도력을 비상히 높이였다.그리하여 조선로동당에만 고유한 우수한 작풍을 창조함으로써 새시대 작풍건설의 귀중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그러나 토대가 훌륭하다고 하여 일군들에 대한 교양과 통제를 약화시킨다면 그 전통이 흐려지게 된다.더우기 당의 집권사가 오래고 고난과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로 당일군대렬이 끊임없이 교체되는 조건에서 이것은 더욱더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우리당 특유의 공산주의적작풍이 계속 이어지게 하는것은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운 조선로동당의 존립, 발전과 직결된 중요한 사업이다.

당의 정치리념과 투쟁목적이 아무리 정당하다고 해도 일군들이 대중의 진정한 복무자가 되지 못하고 부패변질된다면 당자체가 인민들로부터 외면당하고 버림받게 된다.

1980년대중엽에 어느한 사회주의나라를 방문한 우리 당대표단 일군들이 지방도시들을 참관하면서 지방당간부들과 담화를 나눈적이 있었다.담화과정에 관료주의에 대한 말이 나왔는데 그들은 《집권당에서의 관료주의는 어느 정도 허용해야 하지 않겠는가.》고 발언하여 우리 대표단 성원들을 놀라게 했다.그로부터 몇해가 지나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붕괴되는 사태가 벌어졌으며 이것은 사회주의집권당이 관료화되면 천만대군을 가지고있어도 그 제도를 지켜낼수 없다는 쓰라린 교훈을 력사에 남기였다.

사회주의나라 집권당들이 망하게 된것은 결코 지도사상을 내세우지 않아서가 아니다.나무도 뿌리를 땅에 박고 영양소를 빨아먹어야 자라는데 일군들의 작풍문제를 홀시하다보니 당의 근본인 대중의 지지와 신뢰가 떨어져 종당에는 령도력을 상실하게 되였으며 피흘려 전취한 사회주의도 지켜낼수 없었던것이다.

이렇게 놓고볼 때 작풍문제는 단순히 개별적일군들에 한한 문제가 아니라 당의 권위와 영상에 관한 문제이며 나아가서 당의 존립과 발전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우리당 특유의 공산주의적작풍이 계속 이어지게 하는것은 당의 령도력을 끊임없이 높여 사회주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는 각급 당조직들, 구체적으로는 일군들을 통하여 실현된다.사회주의건설의 성패와 당정책의 운명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어떤 사업기풍과 작풍을 가지고 일하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여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놓기 위한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이끌고있다.

우리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은 엄혹하고 점령해야 할 투쟁목표는 대단히 높고 방대하다.

일군들이 비혁명적이고 비전투적인 태도, 무책임성과 보신주의, 형식주의와 요령주의를 비롯한 그릇된 일본새와 작풍에 말려들면 우리 당이 내세운 목표들을 점령할수 없으며 결국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력이 약화되게 된다.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 사업은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당의 결정지시를 결사관철하는 기풍,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대중의 힘을 믿고 그들의 사상을 발동하여 난관을 극복해나가는 기풍, 앞채를 메고 대중의 앞장에서 이신작칙하는 기풍, 어려운 때일수록 대중속에 더 가까이, 더 깊이 들어가 그들의 마음을 울리는 인민적인 사업작풍을 더 높이 발휘해야 할 때이다.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은 곧 일군들의 전개력과 투쟁력, 실천력이다.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일본새와 작풍이 전당에 차넘칠 때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은 비상히 강화될것이다.

전당적으로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작풍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중시하고 강도높이, 꾸준하게 진행하여 우리당 특유의 공산주의적작풍이 계속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창조하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롭게 발전풍부화시키신 혁명적사업기풍과 인민적사업작풍을 깊이 체득하는 사업을 앞세우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람이 자기 모습을 비쳐보려면 거울앞에 서야 하는것처럼 당도 자기의 풍모를 가꾸고 옳바른 작풍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우러러따르고 배울수 있는 귀감이 있어야 한다.

그 귀감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창조하시였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발전풍부화시키시였다.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지론으로 삼으시고 인민과 더불어 조국과 민족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앙당학교(당시)의 첫 졸업생들에게 조국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자유행복을 위하여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일할줄 아는 당과 국가의 유능한 일군이 되라는 친필을 보내주신 근저에는 당일군들이 인민적사업작풍을 소유하는데 특별한 힘을 넣으라는 숭고한 의도가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의 조직건설, 사상건설과 함께 일군들의 작풍을 일신하는 문제를 당의 존망과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로 보시고 근로하는 인민의 당이라는 뜻깊은 이름그대로인 조선로동당을 건설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한평생을 바쳐오시였으며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작풍의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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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사랑의 부탁

주체111(2022)년 11월 28일 로동신문

 

언제나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위해 뜨거운 사랑과 정을 기울이시며 슬하에 품어안은 천만자식들을 행복의 단상에 올려세우시려 그리도 마음쓰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속에 이 땅에는 격정없이는 대할수 없는 이야기들이 그 얼마나 무수히 꽃펴나고있는것인가.

천만의 심장을 울리는 그 하많은 일화들가운데는 명령과 부탁에 대한 이야기들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한없이 존중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습니다.》

주체109(2020)년 8월 19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6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이날 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상방역사업에 대해서도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방역사업에서는 바늘구멍만한 틈도 없어야 한다고, 모두가 채심하여 량심적인 우리 당원들이 지키고있는 국경과 전연에 과학적인 방역장벽을 더욱 튼튼히 구축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런 내용으로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다시 강조하지만 비상방역전은 조국보위전, 인민보위전이라고, 모든 일군들이 방역학적요구를 철저히 준수하여야 한다고, 이것은 자신께서 동무들에게 하는 명령이 아니라 부탁이라고.

명령이 아니라 부탁이다!

일군들의 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높뛰였다.

세계적인 악성병마가 시시각각 우리를 위협하던 그때 비상방역사업은 누구나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아야 할 중대사였고 더우기 일군이라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이 사업에 누구보다 깊이 관심하고 응당 앞장에 서서 집행하여야 할 사업이였다.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 지구를 휩쓸고있는 악성전염병으로부터 우리 인민을 굳건히 지켜주시려 명령이 아니라 그렇듯 진정에 넘치신 절절한 부탁을 하시니 이런 부탁, 이런 당부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단 말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을 위해 명령이 아니라 사랑의 부탁을 하신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뜨겁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동해기슭에 자리잡고있는 인민군대의 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사업소에서 례년에 없이 많은 물고기를 잡았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너무도 기쁘시여 먼길을 달려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날 《단풍》호고기배들이 얼마나 좋은지 다른 수산사업소들에서는 물론이고 주변사람들까지도 그 배들을 가리켜 동해의 《고래》라고 하며 부러워하고있다는 수산사업소일군의 자랑어린 이야기도 기쁨속에 들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 고기배 한척당 해마다 물고기를 1 000t씩은 잡아야 한다고 하시며 이것은 최고사령관의 명령이 아니라 부탁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과 병사들에게 물고기를 정상적으로 먹이고싶은 심정이 그 얼마나 간절하시였으면 물고기잡이과제를 최고사령관의 명령이 아니라 부탁이라고 말씀하시는것이랴.

그뿐이 아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충신은 사심과 공명을 모르며 대세와 추세를 따르지 않는다

주체111(2022)년 11월 28일 로동신문

 

혁명은 하루이틀에 끝나는것이 아니다.그리고 혁명의 길은 누구나 쉽게 걸을수 있는 탄탄대로가 아니다.하다면 어떤 사람이 장구하고도 험난한 혁명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갈수 있는것인가.

이에 대한 대답을 우리는 신념의 인간에게서 찾는다.그것은 사심과 공명을 모르며 대세와 추세를 따르지 않는 불굴의 신념을 떠나 참된 충신, 혁명가에 대하여 말할수 없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신념과 량심으로 받들고 당중앙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철통같이 뭉치며 평범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우리 당과 생사운명을 영원히 함께 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혁명위업은 수령의 사상과 뜻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며 그 길에 한몸바쳐 나선 사람들이 다름아닌 혁명가들이다.하기에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가의 제일생명으로 되며 그것은 신념에 의해 형성되고 공고화되게 된다.그러나 혁명적신념은 혁명의 길에 나섰다고 하여, 바란다고 하여 결코 저절로 생겨나고 다져지는것이 아니다.

사심과 공명을 모르는 사람만이 투철한 신념을 지닌 혁명가로 될수 있다.

사심과 공명은 언제나 《나》라는 토양속에서 싹트고 자라나는 법이다.사심과 공명심이 강한 사람은 자기밖에 모르며 순탄할 때에는 앞에서 초당성을 발휘하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시간과 정력을 소비한다.그러다가도 형세가 불리해지면 자기의 본색을 드러내고 배신의 길도 거리낌없이 걷는다.그런자들에게 있어서 혁명은 더 많은 재부와 높은 직위, 요란한 명성을 얻기 위한 한갖 도구에 불과하다.하지만 개인의 리익보다 혁명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그 어떤 경우에도 사심과 공명을 추구하지 않는다.그것은 자기의 피와 땀으로 가꿔가는 조국의 번영과 날로 꽃펴나는 인민들의 행복, 그로 하여 수령께 드리는 기쁨이 곧 그자신의 가장 큰 인생의 재부이고 삶의 보람이며 더없는 영예이기때문이다.

력사와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충신들은 모두가 《나》라는 존재를 혁명을 위해 아낌없이 바친 참된 인간들이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의 경우가 바로 그러하다.

아마 그들이 사심을 가지고 혁명투쟁에 참가하였다면 그처럼 피어린 전투와 엄혹한 추위, 모진 굶주림과 병마를 이겨내지 못했을것이다.또한 그 어떤 관직이나 명예를 탐내였더라면 몸서리치는 악형과 달콤한 유혹앞에 삼복철의 얼음덩이처럼 쉽게 녹아버렸을것이다.하지만 그들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 조금도 변색을 몰랐다.

항일혁명투사들이 꿈결에도 바란것,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받들어 하루빨리 빼앗긴 조국을 되찾고 도탄에 빠진 인민의 운명을 구원하는것이였다.하기에 혁명을 위함이라면 자신의 모든것, 필요하다면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는것이 그들의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되였다.

오늘도 참된 충신, 혁명가의 전형으로 영생의 언덕에 서있는 그들의 값높은 한생은 우리에게 참된 삶의 진리를 새겨주고있다.

혁명가의 진가는 결코 많은 재산이나 높은 직위, 명예가 아니라 자그마한 사심과 공명도 없이 언제 어떤 환경속에서도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데 있다는것을.

대세와 추세에 따라 처신하는 사람은 혁명에 충실할수 없다.

혁명의 길에서 정세와 환경이 달라진다고 하여 그에 맞게 처신한다면 머나먼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혁명가의 참모습은 평범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변함없이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고수하고 실천해나가는 불변성에 있다.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인민군대의 어느한 사단이 락동강계선을 떠나 북으로 행군할 때 있은 일이다.갈길은 멀고 험하였고 사방에는 적들이 욱실거렸다.적들은 인민군대가 이젠 다 패하였고 공화국이 망하는것은 시간문제이라고 떠들고있었다.

이때 항일혁명투사인 사단장이 급병으로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였다.하지만 그는 의식이 흐려지는 속에서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일성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이 전쟁에서 반드시 이긴다고 하면서 오직 북으로 행군을 다그치게 하였다.

그런데 일행의 한 사람이 락심천만해가지고 사단장을 따라갔댔자 뾰족한 수가 없다, 나와 같이 떨어지자고 하면서 한 간호원을 꼬드기기 시작했다.간호원이 단호히 뿌리치자 이자는 슬그머니 자리를 피하더니 그길로 도주하고말았다.그런데 다음날 아침 후퇴가 끝났다.

물론 지금과는 시대도 다르고 환경도 다른 수십년전 전시때의 일이다.그러나 짤막한 이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는 령도자를 믿고 따르는 마음이 신념화되지 못하면 어느때 가서든 진속이 드러나게 되며 준엄한 혁명의 길에서 당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갈수 없게 된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안게 된다.

뿌리가 든든한 나무가 세찬 바람에도 넘어지지 않듯이 신념이 강한 사람은 정세와 환경에 동화되지 않는다.그러나 신념이 떨떨한 사람은 바람앞의 갈대처럼 흔들리며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쉽게 저버린다.

그렇다.

사심과 공명을 모르는 사람만이 혁명가의 값높은 영예를 지닐수 있고 대세와 추세를 따르지 않는 사람만이 혁명앞에 끝까지 충실할수 있다.나는 수령의 전사이다, 수령의 믿음이면 이 세상에 더 바랄것이 없다, 그이의 령도를 받드는 길에서는 시련도 영광이라는 불변의 신조를 끝까지 지키는데 인생의 모든 행복과 영예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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