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모두다 떨쳐나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안아오자!  당중앙에 충성의 보고를 올릴 시각을 앞당겨간다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에 참가한 인민군부대들에서

2026년 10월 23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해내고야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미더운 첨병대오인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과 각급 부대의 관병들이 올해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현재 경공업공장들의 건축공사가 결속단계에 이르렀으며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의 내부공사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지방발전20×10비상설국방성지휘조에서는 모든 대상들의 건설이 마감단계에 들어선데 맞게 시공의 질적수준을 완벽하게 보장하는데 기본을 두고 작전과 지휘를 보다 혁신적으로 조직전개하고있다.

강남, 선천, 통천, 시중, 화평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관병들이 건설물의 질보장을 제1차적인 요구로 내세우고 맡은 건축공사의 미진된 부분들을 높은 수준에서 완성해나가고있다.

련대들에서는 건설감독을 맡은 지휘관들의 임무분담을 명확히 하고 매 요소들의 시공정형에 대한 장악과 총화를 엄격히 하면서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데 만전을 기하고있다.

삼수군을 비롯하여 여러 지역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관병들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시공의 질적지표들을 보장하고있다.

지방의 근본적인 변혁기를 줄기차게 이어갈 군인건설자들의 투쟁기세는 현대적인 보건시설들이 일떠서는 지역들에서도 고조되고있다.

지금 각 지역에 전개된 보건시설건설장들에서는 타일붙이기, 바닥인조석미장 등 내부공사가 립체전, 전격전의 방법으로 적극 추진되고있다.

선천군과 대안구역,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의 병원, 종합진료소건설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관병들이 맡은 건설대상을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일떠세우기 위해 온갖 성의를 다하고있다.

각 련대의 지휘관들은 마감시공력량을 기능이 높은 군인들로 꾸린데 이어 그들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하고있다.한편 모든 구분대들에서 질검사체계를 철저히 확립하여 공정별에 따르는 기술적지표들을 드팀없이 보장하고 다음작업공정으로 넘어가는것을 습벽화하도록 하고있다.

강남군과 기타 지역들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도 기술규정과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하는것을 전반적인 시공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요방도로 틀어쥐고 실속있게 내밀고있다.

20개 지역의 종합봉사소건설장들에서 맡은 대상공사를 당이 요구하는 기준에서,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훌륭히 완공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건설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각급 부대의 관병들은 공정별작업의 전문화수준을 보다 높이고 능률적인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공사실적을 부쩍 올리고있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와 무산군에 파견된 각급 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내부타일붙이기를 비롯한 모든 작업과제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해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강남, 선천, 평원, 맹산, 봉산, 신평, 은률, 송화, 평강, 통천, 신흥, 락원, 명간, 삼수, 시중, 화평군과 대안, 판문구역의 종합봉사소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각급 부대의 관병들도 바닥인조석미장, 타일붙이기 등 내부공사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면서 미진된 부분들을 하나하나 질적으로 완성해나가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에 충성의 보고를 올릴 영광의 시각을 그리며 건설장들마다에서 혁명강군의 비상한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는 인민군군인들의 기세찬 투쟁에 의해 지방변혁의 눈부신 실체들이 완공될 그날은 앞당겨지고있다.(전문 보기)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군대의 창조본때, 투쟁본때를 떨쳐가고있는
강남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군인건설자들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억만금을 들여서라도,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 해도  우리당 육아정책의 완벽한 실행에 깃든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새겨보며

2026년 10월 23일《로동신문》

 

사람들 누구나 당정책의 고마움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격정속에 제일먼저 떠올리는 우리당 육아정책,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 세상에 유일무이한 이 정책의 철저하고 완벽한 집행에만도 우리 당이 얼마나 많은 품을 들이고있는가.

억만금을 들여서라도,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 해도!

이는 후대들을 위함에 전력을 다하는 우리 당만이 지닐수 있는 한없이 숭고하고 위대한 리념이며 우리 혁명에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을 부어주는, 보다 휘황할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게 하는 절대의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얼마전 우리는 평양시탁아소유치원물자공급관리소의 한 일군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하나의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였다.

지금 국가적인 어린이영양식품공급기준에 따라 한명의 어린이에게 차례지는 영양식품은 무려 수십가지, 그가운데서 1년 365일 하루도 번짐없이 꼭꼭 와닿는 젖제품만 놓고보아도 어린이 한명이 태여나 7개월부터 6살까지의 기간에 국가로부터 받게 되는 젖제품의 량은 무려 수백kg이나 된다는것이였다.

그뿐이 아니다.내각의 해당부문 일군의 말에 의하면 그 모든 영양식품들의 생산 및 가공, 랭동 및 저장, 수송 및 공급 지어 품질검사에 이르는 모든 관련공정들이 전부 국가의 부담으로 이루어지고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는 섬마을의 한명의 어린이를 위해 젖제품을 실은 배가 달리고 몇명 안되는 산골분교아이들을 위해 젖제품운반차가 배당되여 수백리 운행길을 달리는 감동깊은 이야기도 들려주었다.

어린이 한명을 위해서만도 그렇듯 많은 품이 들진대 이 땅의 백수십만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이 단 하루도 번지지 않게, 한g도 곯지 않게, 단 1%의 미흡한 점도 없이, 단 한명도 빠짐없이 꼭같이 차례지게 하자면 얼마나 막대한 품과 로력이 기울여져야 하겠는가.

그러나 이 억만자루의 품을, 후대들을 위해 바치는 억만금을 우리 당은 오히려 보람으로, 락으로 여기며 고스란히 기울여오고있다.

지금도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당 육아정책이 책정되던 때를 잊을수 없다.

엄혹한 보건위기로 하여 모든것이 어려웠던 그때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두고 피타는 고심과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어린이들에게 안겨줄 젖제품의 생산과 공급문제가 그리도 깊이 자리잡고있은줄 누가 알았으랴.

2021년 6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탁아소시기와 유치원시기에 어린이들의 영양관리를 잘하는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에게 염소젖이나 소젖을 먹이는 문제를 당 제8기기간에 기어이 해결하실 결심을 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후대들에 대한 크나큰 사랑의 세계를 다시금 절감하며 전국의 모든 어린이들에 해당한 젖제품소요량을 따져보게 되였다.

그런데 젖이 본격적으로 생산되는 6월부터 9월까지는 얼마든지 보장할수 있었지만 젖생산량이 줄어드는 10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의 부족되는 량은 젖가루를 수입하여 보장해야 하였다.그에 필요한 자금은 상상을 초월하는 막대한것이였다.

허나 아무리 자금이 많이 들어도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영양가높은 젖제품을 먹이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심에는 추호의 드팀도 없으시였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다!

전국의 탁아소, 유치원어린이수와 하루 젖소요량까지 몸소 계산하여보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젖가루마련과 관련한 특별조치도 취해주시고 젖생산과 가공, 공급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실 때 전원회의참가자들 누구나 격정에 눈시울적시였고 이 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도 감격에 겨워 로동당만세를 목청껏 웨치였다.

우리 나라에서 아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국가가 책임지고 무상으로 정상공급하는 새 력사는 이렇게 시작되였다.

육아정책의 완벽한 실행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이루 다 헤아릴수 없는것이다.

전원회의가 끝난 후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아무리 어려워도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꼭 먹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시였으며 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의 수요에 맞게 젖가루와 신젖 등 젖제품을 생산하는 기지들을 꾸리는것을 비롯하여 전국의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도록 가르쳐주시였다.

농업위원회의 해당 일군은 경애하는 그이의 손길에 받들려 당 제8기기간에만도 전국적으로 백수십개에 달하는 염소, 젖소목장, 분장이 새로 건설되거나 능력이 확장되였으며 이 과정에 젖소의 마리수는 1.4배, 염소마리수는 2배이상 늘어나고 원료젖생산량도 1.4배이상으로 장성하였다고 하였다.

평양시인민위원회의 한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친히 그 맛까지 보아주신 젖제품을 받아안는 우리 어린이들보다 더 행복한 아이들은 이 세상에 없을것이라고 격정을 터놓았고 보건성의 한 일군도 어머니당의 사랑속에 우리 아이들의 키와 몸무게가 늘어난것을 비롯하여 영양상태가 전반적으로 개선되여가고있다고 하였다.

그들의 이런 이야기를 듣노라니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진정의 말씀이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더 담차고 더 활기있게 자라야 할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는 억만자루의 품이 들어도 그것은 고생이 아니라 행복으로, 영광으로 된다고, 우리 당과 국가정책의 제1순위는 언제나 후대들을 위한 시책이며 이것은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원칙, 영원한 국책으로 될것이라고 확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는 억만자루의 품도 행복으로, 영광으로 된다!

세상에 이런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신 위대한 령도자, 위대한 어버이가 과연 그 언제 있어보았던가.

경애하는 그이의 따뜻한 사랑과 정이 어떻게 우리 아이들에게 속속들이 흘러드는가를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화폭으로, 잊지 못할 실체험으로 가슴깊이 간직한 우리 인민이다.

당의 은정어린 젖제품이 아이들을 따라다닌다는 말을 들어왔지만 손녀를 데리고 류경안과종합병원 소아안과에 입원하니 다음날부터 젖제품이 공급되더라며 뜨거운 눈물로 두볼을 적시던 동창군의 한 로인, 수도의 희한한 새 거리에 입사하는것만도 가슴벅찬 일인데 거주지를 옮기는 동안 아들애가 소비할 젖가루를 통에 담아 이름표까지 써주더라는 류다른 《이사짐》에 대한 이야기, 우리 아이들을 위한 젖제품공급에는 휴식일이 없다고, 방학기간에도 젖제품을 실은 차들이 줄지어 달리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나라의 은덕이 정말 크구나 하는 생각에 격정이 북받치군 한다는 구성시의 어느한 유치원원장의 토로, 자기 딸은 태여날 때부터 몸이 약했는데 젖제품을 매일 먹으니 몸도 튼튼해지고 얼굴색도 고와졌다고 웃음속에 이야기하던 고원군 전탄리의 주민…

비록 사는 곳은 서로 달라도 어머니당의 사랑의 젖줄기는 이 땅 어디라 할것없이 뜨겁게 흘러들고있기에 사람들 누구나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는것이다.

어찌 육아정책뿐이랴.《지방발전 20×10 정책》,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개변시키기 위한 사회주의농촌건설정책, 모든 학생들에게 더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교육정책, 학생소년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을 비롯하여 우리 당이 후대들을 남부럽지 않게 내세우기 위해, 후대들에게 문명부강한 조국을 물려주기 위해 책정하고 강력히 실행하는 당정책들이 그 얼마이던가.

진정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의 무한대한 사랑은 이 땅의 후대들을 무럭무럭 자래우는 사랑의 젖줄기이고 자양분이다.

어려울수록 후대들을 위한 우리 당의 정과 사랑은 더욱 뜨거워지고 행복넘친 후대들의 모습과 더불어 인민의 열정은 비상히 격앙되여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혁명의 전진속도가 배가되는 바로 이것이 우리 조국의 현실이다.

그렇다.

억만금을 들여서라도,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 해도!

이렇듯 숭고한 뜻과 리념을 간직하고 후대들을 위한 사랑의 정책들을 련이어 책정하고 결사로 실행해가는 우리 당이 있기에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웃음과 노래소리는 약동하는 우리 조국의 힘찬 전진동음으로 더욱 높이 울려퍼질것이며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전진하는 가장 위대한 혁명, 가장 위대한 국가의 긍지높은 년대기는 앞으로도 줄기차게, 변함없이 씌여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한국측에 또다시 경고

2026년 10월 2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한국 청와대 국방정책특별보좌관이라는자가 21일 주제넘은 반응을 내놓은데 대하여 22일 새벽 또다시 다음과 같은 경고를 보냈다.

의혹투성이의 사고를 자초해 피를 흘리고도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남의 집울바자를 세우는 일에도 철면피하게 간섭하는 그 뻔뻔스럽고 몰상식하며 비리성적이고 비론리적인 저능아들이 우리의 응당한 조치를 걸고드는 수법은 늘 그러했던것처럼 《억지주장》밖에 없다.

이러한 《억지놀음》은 당분간 계속될수도 있다.

겁먹은 개가 짖기라도 해야 쥐꼬리만한 체면에 구김이라도 피할수 있겠으니 말이다.

나는 이미 문재인,윤석열정권도 상대해보았지만 지금 정권의 《달구지》에 몸을 실은자들만큼 어리석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것들은 처음 본다.

청와대와 정부의 관리들은 하나와 같이 판에 박은듯이 닮고 뺀 천치들이다.

이를 놓고 리재명정부의 취약성과 미숙성을 읽을수 있다.

청와대 국방정책특별보좌관이라는자는 횡설수설 말고 입을 당장 닥쳐야 한다.

적반하장이란 말의 뜻도 모르고 송사리같은자가 무책임하게 지껄이고있다.

적반하장이라는 말을 쓰자면 총 한방 쏘지 않은 사람들에게 총질을 해대며 도발을 한다고 떠드는것을 보고 적반하장이라 해야 할것이다.

사실 이런것들의 추태에 일일이 대꾸하는것자체가 세상 더러운 일이지만 나는 다시금 위임에 따라 언명한다.

우리의 주권이 행사되는 령내에서 우리의 목적에 따르는 국경영구화공사는 어김없이 성과적으로 계속될것이다.

국경이 요새화되면 조한사이의 군사적충돌위험은 현저히 낮아질것이며 많은 복잡한 문제들이 해결될것이다.

우리는 《도발》하는것이 아니라 정당한 반응을 하는것이다.

남의 집뜨락의 울바자를 바로세우는 일에도 계속 훼방을 놀고 《군사적대응》을 떠들며 객기를 부리는것들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만약 병적인 객기로 순간이나마 본의든 본의가 아니든 《실수》라도 범한다면 그때에는 모든것을 각오해야 할것이다.

엄청나게 부서지고 깨지고 무너질것이다.

전 국경선에서 우리의 새로운 대응수단들은 임무대기태세에 들어갈것이며 대한국확성기들도 수일안으로 대기상태에 들어가게 된다.

계속 잴잴거리고 트집질과 억지펴기로 나간다면 현 집권당국은 가장 참담하고 곤혹스러운 사태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이것은 위협이 아니라 분명한 경고이다.

그에 대해서는 두고 보면 알 일이다.

사태파악을 잘하고 언동을 바로할것을 다시금 경고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삼광축산농장이 전하는 사연

2026년 10월 22일《로동신문》

 

그날은 우리 농촌발전력사에 특기할 사변이 일어난 뜻깊은 날이였다.

농촌의 세기적락후성이 다분했던 운전군의 막바지골 삼광리가 현대농촌, 현대축산의 본보기로 희한하게 전변되여 조업의 시각을 맞이하게 되였던것이다.

바로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이 고장 인민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시려 수도로부터 멀리 떨어진 삼광리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우리가 오늘도 그때의 이야기를 가슴뜨거이 추억하는것은 비단 수도와 지방의 차이,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없애기 위한 사업의 자랑스러운 실체가 태여난 날이여서만이 아니다.

그것은 력사의 그 시각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끝없는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인생관에 대하여 다시금 뜨겁게 절감하는 계기로 되였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지난 2월 2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자기의 모습을 완전히 일신한 삼광축산농장에 들어서는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커다란 충격과 흥분으로 설레였다.

농촌에 대한 지난 시기의 표상을 가지고서는 전혀 상상도 할수 없는 황홀경이 궁벽하기 이를데없던 삼광리에 펼쳐졌던것이다.

새로 건설한 농촌문화주택들과 공공건물들, 포장한 도로, 석축한 제방과 특색있는 다리에 이르기까지 변모된 그 모든것은 그야말로 정갈함과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고있었다.현대적인 생산건물들이 주변의 봇나무, 잔디밭 등과도 조화를 이룬 삼광축산농장의 전경은 지역고유의 독특한 정취가 살아나는 리상적인 사회주의농촌마을의 풍경이였다.

농촌발전의 변화상을 보여주는 삼광축산농장은 그 중요성과 의의에 있어서 새로운 대규모온실농장이나 대동력기지에 못지 않게 제8기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의 일면을 부각시키는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기록으로, 재부로, 경이적인 창조물로 된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자자구구 새기면서, 그이의 열정에 넘치신 존안을 숭엄히 우러르며 정말 우리 농촌이 확연히 변하는 시대,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를 없애기 위한 우리 당의 기나긴 투쟁행로에서 리정표적인 시각이 도래했다는 감격이 일군들의 가슴을 휩싸안았다.

만장을 격정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게 한 연설을 마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농장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일군들의 경탄은 더욱 커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신 일행이 젖제품생산장에 들어섰을 때였다.

맛좋고 질높은 젖제품들이 잘 알려지지도 않았던 두메의 농촌에서 꽝꽝 생산되고있는 광경은 눈이 부시고 새힘이 솟구치게 하는 장관이였다.

걸음을 옮기시는 곳마다에서 이를데없는 기쁨을 느끼시는듯 몸소 제품의 맛도 보아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서며 일군들은 제품들을 하나씩 들고 그 냄새며 맛을 가늠해보기도 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심중에 그려보신 농촌의 새 모습이란 바로 이런것이구나 하는 경탄이 누구의 가슴에서나 울려나왔다.

이런 곳에서 사는 주인들은 얼마나 행복할것이며 이곳에서 세세년년 살아갈 후대들은 얼마나 복받은것인가.

도시사람들도 이곳에 오면 부러움을 금치 못할것이라는 생각에 환희로운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바로 그때였다.

젖제품들의 맛이 좋다고, 중앙의 식료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 못지 않다고, 오히려 맛이 더 좋은것같다고 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격정으로 설레이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말씀을 이으시였다.

《이렇게 훌륭한 젖제품들이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에게 차례지게 된다고 생각하니 커다란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얼마나 많은 사연을 돌이켜보게 하는 뜻깊은 말씀인가.

동행한 일군들중에는 경애하는 그이께서 온 나라의 전변을 안아오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삼광리의 개벽을 안아오시려 얼마나 큰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는가를 가까이에서 체험한 일군들도 적지 않았다.

나라앞에 난관이 겹쳐들었던 지난 수년간 엄청난 중하를 걸머지시고 돌보셔야 하는 일도 많았건만 경애하는 그이께서 한시도 잊지 않으시고 소중히 품안아 고귀한 결실로 이루어내신것이 바로 삼광리의 변혁이였다.

일군들의 뇌리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밑에 삼광축산농장을 새시대 농촌발전의 본보기농장으로 일떠세워온 나날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

2019년 9월 현대적인 치즈생산설비를 갖춘 농장을 일떠세울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과업을 당중앙위원회의 중요부서에 맡겨주시였다.

새시대의 문화농촌건설을 당중앙위원회의 중요부서에 맡겨주신것은 현대적인 본보기농장을 어머니당의 선물로 마련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어린 사랑의 조치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현대적인 축산농장적지를 선정한데 대한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주와 시공주, 건설에 필요한 자재와 설계를 보장할 단위들도 몸소 정해주시였다.

이뿐이 아니였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삼광축산농장건설과 관련한 중요과업들을 제시하시고 또 언제인가는 당과 정부의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삼광축산농장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축산의 본보기농장으로 잘 꾸려야 하겠다고 간곡히 말씀하시며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해결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농장이 일떠서던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도하여주신 배치안과 설계안이 수백건에 달하고 배려하여주신 우량품종의 염소는 수천마리, 젖소와 양은 수백마리에 달하는줄 사람들은 아직 다는 모르고있었다.

쉬임없는 사색과 헌신으로 오늘의 자랑찬 현실을 안아오시고서도 그를 위해 바치신 자신의 로고는 다 잊으신듯 행복의 열매를 맛보며 기쁨에 겨워할 인민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커다란 보람과 희열을 느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에서 제일 큰 보람을 찾으시는 위대한 어버이이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고생을 묻어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실 때 가장 큰 희열을 느끼시며 만족해하시는것 아닌가.

경애하는 그이께서 순간의 휴식도 없이 새 일감을 찾으시고 걷고걸으신 현지지도의 길은 그 얼마이던가.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보람과 더불어 이 땅우에 세세년년 길이 빛날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행복의 래일을 신념으로 그려보던 인민에게 새 생활, 새 행복의 실체들이 속속 와닿는것이다.

우리 어버이의 보람,

정녕 그것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위대한 사랑의 세계이며 위대한 멸사복무의 세계, 위민헌신의 세계이다.그리고 가장 고결하고 열렬한 혁명가의 인생관의 정화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삼광리의 새 모습, 우리 농촌의 래일을 뜨겁게 안아보는 그 시각 일군들은 그이의 숭고한 인생관을 따라배워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서 가장 큰 기쁨과 보람을 찾는 참된 혁명가, 참된 혁명의 지휘성원이 될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삼광리의 어제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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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국을 받드는 길에서 청춘을 빛내이겠습니다》 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는 총련의 새세대들

2026년 10월 22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자기들의 뒤에는 언제나 강대한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있다는것을 항상 의식하면서 가슴을 쭉 펴고 떳떳하게, 당당하게 생활과 미래를 개척해나가야 하며 순결무구한 마음으로 어머니조국과 총련조직을 받들어야 합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청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기대할수 없다.《개성의 자유》, 《선택의 자유》의 간판밑에 만연되고있는 그릇된 생활풍조는 많은 청년들을 색정과 타락, 절망과 비애에로 이끌어가고 돈밖에 모르는 추물로, 개인의 향락만을 추구하는 패륜아로 만들고있다.일본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어지러운 바람이 몰아치는 속에서도 총련의 새세대들은 아름다운 미래를 락관하며 애국의 길을 힘차게 걸어가고있다.

총련동포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유혹과 회유, 차별과 압박이 어느 하루도 그칠새없지만 애국의 대는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우리는 조선사람, 이 영예를 안고

올해 조국을 방문하였던 재일조선고급학교 학생들이 무척 사랑하고 즐겨부른 노래들이 있다.

《조국에 대한 노래》, 《열망》, 《우리는 조선사람》, 《조국과 나의 운명》, 《길이 사랑하리》,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조국이여 번영하라》, 《영원하라 국기여》, 《우리 조선 만세》, 《어머니조선아》 등이다.이 노래들은 지금껏 불러오던 조국에 대한 찬가들과는 확실히 다른 새로운 충격과 감흥으로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조국과 나의 운명이 하나로 이어져있음을 절감케 하는 노래들이다.》, 《가슴펴고 당당히 부를수 있는 이 노래들이 정말 좋다.》…

누구나 이렇게 말하며 흥분을 걷잡지 못하였다.

태여나 처음으로 밟은 조국땅에서 그들은 그 누구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를 보았다.

이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고 훌륭하고 영광스러운 나라!

그 어느 나라도 가진적이 없고 또 가질수도 없는, 오직 우리 조국만이 가지고있는 일심단결이다.

이것이 이역의 학생들의 뇌리에 새겨진 조국의 모습이였다.

나라의 강대성은 결코 령토의 넓이와 인구수, 경제력에 있는것이 아니라 수령의 위대성, 인민의 존엄의 높이에 있다는 철리가 나어린 학생들의 가슴속에 또렷이 새겨졌다.왜 조국인민들이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그토록 높이 우러러모시고 열렬히 따르는지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력력히 어려있는 수많은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돌아보며 그들은 똑똑히 깨달았다.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이끄시기에 조국은 필승한다는 확신이 더욱 백배해졌다.

생각이 깊어졌다.나라를 빼앗겼던탓에 이역땅에 끌려가 노예살이를 강요당하고 생죽음을 당하면서도 그것을 어쩔수 없는 숙명으로 간주해야만 했던 불쌍한 사람들이 다름아닌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아니였던가.

하지만 그 후대들인 우리들은 강대한 조국이 있어 조선사람임을 긍지높이 자랑하며 가슴펴고 살고있는것이다.

총련 이바라기조선초중고급학교의 학생 최송이는 우리 조국은 정말 위대하고 강한 나라이다, 그토록 어려운 시련을 딛고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이런 나라가 어디에 또 있는가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조국방문기간 누구에게나 제일 인상깊었던것은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과의 상봉이였다.고베조선고급학교 학생 정다솜은 자기와 나이가 비슷한 원아들의 름름한 모습을 보면서 그리고 조국을 위해 한몸 다 바치겠다는 그들의 굳은 결의를 들으며 참으로 감동되였다고 진정을 터놓았다.

히로시마조선초중고급학교 학생 오창유는 애국의 역군으로 하루빨리 자라나 조국을 떠받들고 총련과 동포사회의 더 밝은 미래를 안아오겠다고 말하였다.

《우리에게는 강대한 조국이 있다는 굳은 신념을 안고 아무리 횡포한 도전의 장애물도 꿋꿋이 뚫고나가겠습니다.》

아이찌조선중고급학교 학생 조길애의 이 결의는 재일조선고급학교 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모두의 벅찬 심정을 대변한것이였다.

인솔교원들은 역시 그 어떤 교육으로도 대신할수 없는것이 위대한 조국의 현실, 은혜로운 조국의 따사로움에 대한 체험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였다.

못잊을 조국방문의 나날 마음의 키가 부쩍 자란 이역의 학생들은 인민의 애국의지로 굳건하고 일심단결의 힘으로 강대한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억년무궁함을 새겨주는 노래들을 힘차게 부르며 애국의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해가고있다.

총련의 문예일군답게

《처음에는 마음속사연을 조용히 터놓듯이 사색적으로 부르다가 후렴부분에서는 감정을 한껏 터치면서 열정적으로…》

지난 여름 어느날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무용종합대학의 성악련습실에서는 이런 목소리가 울려나왔다.방에서는 대학교원의 지도를 받으면서 총련 금강산가극단 성악배우들이 노래련습을 하고있었다.

한편 기악련습실에서는 가극단연주가들이 여러가지 연주법을 련마하고있었다.무용실에서도 가극단무용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흥취나는 우리의 춤가락을 익히고있었다.

지도교원들은 어제날 조국의 우수한 예술단체들에서 이름을 날리던 사람들이였다.그들은 이역의 예술인들의 기량상우결함을 일일이 지적해주면서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었다.지난 시기 조국에서 받은 최고수준의 기량지도가 풍만한 결실을 맺어 2.16예술상 개인경연에서 입상한 동포예술인들이 적지 않다.

기량전습을 받으러 조국에 온 금강산가극단 배우들의 열의는 대단하였다.

처음으로 조국을 방문하였다는 성악배우 김진국동포는 최근시기 창작된 작품들이 너무나도 감동적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칭송하고 조국의 눈부신 발전상을 펼쳐보이는 노래들에 넋을 잃었다, 잘 배워가지고가서 동포들에게 널리 보급하겠다고 말하였다.2015년 조국에서의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이후 11년만에 조국을 방문하였다는 박유희녀성의 심정도 마찬가지였다.

조국의 지도교원들은 일단 과제를 받으면 밤을 패서라도 무조건 수행하군 하는 그들의 열정에 탄복하군 하였다.

6월하순부터 7월하순까지 기량전습기간은 한달 남짓하였다.그 짧은 기간 금강산가극단 예술인들은 기량뿐 아니라 사상정신적면모에서도 몰라보게 성장하였다.

총련의 문예일군들인 우리의 임무는 모든 동포들을 애국에로 선도하는것이다.특색있고 관록있는 해외교포예술단체, 애국으로 뭉쳐진 예술집단, 애국운동의 자랑스러운 나팔수답게 이역에서 위대한 수령, 위대한 조국을 목청껏 노래하자.수령송가, 조국찬가는 우리 금강산가극단의 영원한 주제가이다.

이것이 조국방문을 마치고 돌아가면서 그들이 다진 굳은 결의이다.총련의 미더운 새세대 예술인들은 지금 동포사회에 애국의 열기를 부어주며 맹활약하고있다.

성스러운 대오에서 한생을

해마다 봄이 오면 총련 조선대학교구내에는 청초한 목련꽃이 무수히 피여나 그윽한 향기를 풍긴다.대학의 교직원, 학생, 졸업생들 누구나 교정에 피여나군 하는 이 목련꽃에 대한 류다른 감정을 품고있다.

대학연구원생인 김지세녀성에게도 목련꽃과 맺어진 인연이 있다.대학에 입학한 후 그는 학업을 마치고 교정을 나서는 졸업생들이 누구라 할것없이 이 나무밑에서 가족들과 사진을 찍는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그 말을 들었을 때 먼저 어머니생각부터 났다.

홀몸으로 갖은 고생을 겪으면서도 이 딸을 구김살없이 키워 대학으로 떠밀어준 어머니, 대학기간 열심히 배우고배워 졸업할 때에는 나도 어머니와 이 나무밑에서 떳떳이 사진을 찍으리라.

보람찬 학창시절이 흘러갔다.드디여 그는 대학을 졸업하게 되였다.

그해 봄에도 꽃송이들이 아름답게 피여나 교정을 뒤덮었다.김지세는 졸업식날 입을 치마저고리를 곱게 다리며 어머니와의 상봉을 상상하였다.

그런데 어머니에게서 뜻밖의 전화가 걸려왔다.

《지세야, 미안하다.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사태로 네 졸업식에 참가할수 없게 되였구나.》

어머니는 도꾜로부터 멀리 떨어진 오사까의 한 의료시설에서 일하고있었다.

《알겠어요.어머니, 저는 괜찮아요.》

대답은 흔연하게 했지만 무척 서운하였다.

졸업식날이였다.학업에서 모범인것으로 하여 김지세는 표창장을 여러개나 받아안았다.동무들이 진심으로 축하해주었지만 그의 가슴속 한구석에는 쓸쓸한 감정이 차올랐다.

나무밑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사진을 찍는 동무들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김지세의 두볼로 눈물이 흘러내리였다.

이때 여러명의 교원이 그에게로 달려왔다.

《자, 우리 지세동무의 가족이 되여 사진을 찍읍시다!》

고마운분들이 그를 빙 둘러쌌다.누구는 아버지, 누구는 어머니 또 누구는 오빠의 자격으로 찍는다고 하면서…

한 교원이 익살을 부리였다.

《아니, 오빠치고는 나이가 너무 많지 않소.삼촌이라면 몰라도.》

《아, 그렇지.삼촌이지.》

즐거운 웃음보가 터졌다.

김지세의 입가에도 미소가 어리였다.하지만 눈에서는 뜨거운것이 하염없이 흘러내리였다.눈물때문에 앞이 잘 보이지 않았다.

이렇게 그는 아름다운 목련꽃송이들을 배경으로 《가족사진》을 찍었다.

그때를 돌이켜보며 김지세녀성은 정다운 교정을 새삼스럽게 둘러보았다.

어머니조국의 은혜로운 사랑이 어려있는 이 교정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애국의 역군으로 성장하였던가.

이 지붕아래서 자라난 미더운 민족간부, 애국인재의 대부대가 드놀지 않는 기둥이 되고 주추돌이 되여 재일조선인운동을 앞장에서 믿음직하게 이끌어왔기에 총련은 온갖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물리치고 세계해외교포조직의 자랑스러운 본보기로서 승리와 영광의 로정을 수놓아올수 있었다.

나도 그들처럼 살리라.변함없이 영원히.(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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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고문 박정천원수 남부국경요새화공사현장의 주요지점들을 현지시찰

2026년 10월 2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고문 박정천원수는 10월 20일 남부국경요새화공사현장의 주요지점들을 현지시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여정동지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의 주요지휘관들이 동행하였다.

박정천원수는 국경영구화를 위한 차단물공사실태를 료해하고 적들의 온갖 방해와 위협속에서도 조국의 국경선을 강화하기 위한 력사적인 투쟁에 일심분투하고있는 장병들을 고무격려하였다.

박정천원수는 공화국주권령역에서 진행되는 우리의 주권행사를 훼방하려는 적들의 엄중한 도발행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중요립장을 표명하였다.

《지금 저 눈앞의 불량배무리들은 우리 군대가 정상적인 국경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있는 차단물공사를 도발의 빌미로 삼으려고 하고있다. 저것들이 주장하고있는 우리 군인들의 〈월선〉이라는것은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기 위해 정세악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워보려는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억지주장이다. 우리 국가의 국경선이 어디까지인지는 그 누구보다 우리 군대가 더 잘 알고있으며 우리는 제땅에서 자기 할바를 하고있다.

장병들! 보란듯이,당당히 우리의 국경선을 굳건한 요새로 전변시켜야 한다.

적이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에 이어 앞으로 우리 군인들을 향해 실제 안전을 위협하는 도발을 해올 때에는 절대로 용납하지 말고 즉시 반격해야 한다. 이제는 설전을 벌리고 앉아있을 때가 아니다.

조선의 국경무력은 추악한 적의 망동질에 매우 능숙하고 전문적이며 압도적인 군사행동으로 대응해야 한다.》

박정천원수는 우리 장병들의 생명안전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한 주동적인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면서 적들이 두려워하지 않을수 없는 화력조직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였다.

김여정부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우리 군사지도부는 저 불량배무리들이 우리의 새로운 화력구분대들이 사격진지를 차지한것을 알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국가수반은 령토주권을 행사하는데서 단 한치의 양보도 없어야 하며 적대국가와의 국경선을 가장 영구적인 선으로 만들데 대하여 명령하였다.

이는 아주 오래도록 잘못 씌여온 력사에 종지부를 찍는 〈성업〉이고 〈대업〉이다.

우리 군대는 이 력사적인 사명을 집행할데 대한 국가수반의 명령을 철저히 관철해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남부국경영구화의 력사적공정은 절대로 거스를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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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2026년 10월 2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21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나는 오늘 박정천원수와 국경에 다녀왔다.

조선중앙통신은 보도기사를 발표하면서 날자를 오기하였다.

나는 전날이 아닌 바로 오늘 21일 새벽에 국경의 여러곳을 다녀왔다.

국경은 분명히 가로막혀있었고 점점 더 요새화되여가고있다.

이것은 우리가 오래도록 잘못 써온 력사가 바로잡히고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오늘과 미래의 안전이 질적으로 담보되여가고있다는데 대한 뚜렷한 증례로 된다.

국가수반은 세상에서 가장 너절하고 추악한 적과 국경을 마주하고있다는 사실은 끔찍한 비극이며 따라서 그 국경선은 영원히 넘지 못할 영구적인 선이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우리 군대는 적의 끈질긴 위협속에서도 중대한 대업을 이루어내고있다.

곧 평안하고 위대한 력사가 시작될것이다.

국경이 영구화되면 이 지역에서의 군사적충돌위험성은 의심할바없이 해소될것이다.

무장괴한들은 오늘도 적어도 두곳에서 확성기경고도발방송과 경고사격을 가하며 갈개였다.

우리의 전술적사냥조들은 새로운 진지들을 차지하고있으며 10월중으로 대한국심리전확성기들이 전 국경선에서 가동상태에 들어가게 될것이다.

이것은 가장 정당한 조치이며 적합한 대응으로 된다.

우리가 만약 오늘과 같은 경우 적을 향해 마주 경고사격을 한다고 치자.

국경의 정세는 상상할수없이 악화될것이다.

우리는 높은 자제력을 가지고 만약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고있다.

적의 경고사격도발이 경고성을 넘어 실제적인 우리의 령토안전,장병들의 신변안전에 위해를 끼치는 결과를 낳게 된다면 우리 국경장병들은 리성을 잃은 무장깡패들을 사정없이 처치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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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자!》

2026년 10월 21일《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에 살고있다.누구나 바라던 사회주의강국이 먼 래일의 리상이 아니라 현실적인 목표로 되고있다.

사회의 모든 분야와 부문, 모든 단위와 지역을 포괄하여 동시적이며 전면적인 발전을 이룩해야 하는 오늘의 거창한 혁명위업수행에서 우리가 행동의 지침으로,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할 구호가 있다.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자!》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바로 여기에 조선혁명고유의 전통인 충실성의 전통, 우리 국가고유의 전통인 애국의 전통을 고수하는 길이 있고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멈춤없이 떠밀수 있는 비결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며 조국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떨쳐나 한몸 바쳐야 할 전인민적인 투쟁입니다.》

국가의 부흥과 번영은 지향한다고 해서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국가를 이루고있는 모든 지역과 단위가 전진과 발전을 이룩하고 국가의 주인인 모든 공민들이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할 때 그것이 곧 국력강화로, 번영의 재부로 이어지는것이다.

이렇게 놓고볼 때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조직하고 옳게 이끌데 대한 우리 당의 사상은 혁명실천에서 참으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국가부흥발전의 강력한 추동력인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조직하고 옳게 이끌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우리는 당중앙의 의도를 불변의 지침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적, 집단주의적성격의 애국운동, 대중운동을 활발히 전개함으로써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혁명을 전진시켜야 한다.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배가하고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여 집단적혁신을 일으킴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간다는데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커다란 우월성과 생활력이 있다.이것은 이미 우리 혁명실천에서 확증된 진리이다.

돌이켜보면 건국의 초행길을 헤치던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나날은 인민들의 혁명열, 투쟁열이 끊임없이 고조되여온 애국운동, 대중운동의 력사라고 할수 있다.

해방후에 힘있게 벌어진 건국사상총동원운동, 증산경쟁운동, 문맹퇴치운동, 애국미헌납운동과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태여난 《나의 고지》운동, 전선원호미헌납운동, 녀성보잡이운동 그리고 전후의 페허우에서 영웅조선의 기적을 창조한 천리마운동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변혁을 안아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비롯하여 이 땅 그 어디서나 타오른 애국운동, 대중운동의 불길은 우리 인민의 애국심과 혁명적열의를 남김없이 분출시킨 활력소로 되였다.

당의 호소에 언제나 대중적인 진출, 대중적인 혁신운동으로 화답해나선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을 떠나 조선혁명의 승리의 력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우리 사회에서는 애국운동, 대중운동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국가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시대의 선구자들이 끊임없이 배출되고있다.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의 불길속에서 사회주의적, 집단주의적성격의 애국운동, 대중운동들이 광범히 벌어지고있는것이 바로 오늘의 자랑찬 현실이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수천대의 농기계들을 만들어 농업전선을 강력히 지원한데 이어 혁명무력의 중추를 이룰 핵심타격장비들을 위대한 우리당 전원회의에 충성의 선물로 드리였던 미더운 군수로동계급만이 아니다.

자강도공급탄광에서 타오른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 검덕의 광부들속에서 힘있게 벌어진 충성의 500m굴진소대, 충성의 10만t채광소대창조운동, 상원의 로동계급속에서 한해가 다르게 고조된 대중적인 증산열풍은 온 나라를 들끓게 하였다.

어제는 정보당 1t이상 증수하기 위한 운동, 새땅찾기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고 오늘은 또 그를 초월하여 앞선 농장, 작업반들이 뒤떨어진 단위들을 도와 다수확단위대렬에 함께 들어서는 반가운 소식들이 련이어 전해지고있는것이 최근년간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례사롭게 안아볼수 있는 현실이다.

어렵고 힘든 부문, 당정책관철의 중요전구들로 앞을 다투어 달려나가는 청년들과 녀맹원들의 탄원열풍은 또 얼마나 온 나라를 들썩이게 하는것인가.

현실은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조직하고 옳게 이끌데 대한 우리 당의 뜻이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혁명실천에서 자기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고있음을 실증해주고있다.

혁명의 계속되는 전진과 더불어 국가의 번영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보다 높은 단계에서 벌어지고있는 오늘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더욱더 부각되고있다.

국가방위력의 멈춤없는 진화발전, 방대한 규모의 수도건설, 농촌혁명과 지방공업혁명,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개변시키기 위한 사업 등 오늘 우리 당이 강대하고 무궁번영하는 국가를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해 내세운 투쟁목표들은 실로 방대하다.지금 우리앞에는 과감한 용기와 자신심, 견인불발의 노력과 분투가 없이는 달성할수 없는 비상히 높은 투쟁목표와 과업들이 산적되여있다.

그처럼 방대한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는 방도가 바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보다 활발히 전개하여 모든 공민들의 창조적적극성과 애국적헌신성을 최대로 발양시키는데 있다.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드높이 이 땅 그 어디서나 혁신적성과가 이룩되고 모든 단위가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이 될 때 사회전반에서 균형적이며 동시적인 발전이 이룩되고 우리의 국력은 날이 갈수록 새로운 높이에 올라서게 된다.

우리는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자각하고 국가번영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인 애국운동, 대중운동에 한사람같이 분기해나섬으로써 후대들이 기억하고 따라배울 혁명정신, 애국의지를 조국청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야 한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어느 특정한 한두개 부문과 단위, 지역만이 아니라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을 포괄하는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의미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당의 령도밑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다수확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여 온 나라에 당정책결사관철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의 투쟁기풍,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열풍이 고조되게 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위한 경쟁열풍, 서로 돕고 위해주는 미덕과 미풍이 사회적풍조로 더욱 승화되게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이 부문과 단위, 지역을 막론하고 어디서나 광범히 벌어질 때, 그것이 사회적풍조로 더욱 고조될 때 가는 곳마다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이 일어나고 세기적인 변혁을 안아오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시대는 그만큼 앞당겨지게 된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를 굳게 믿는 공화국공민들은 누구나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자!》라는 혁명적구호를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더 높이 추켜들고 더 굳게 단결하고 더 힘차게 전진해나가야 한다.

모두다 당중앙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전개해나감으로써 우리가 바라는 리상사회,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의 래일을 더욱 앞당겨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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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힘의 시연에는 힘의 선택이 적용될것이다

2026년 10월 2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19일부터 한국과 일본이 미국과 함께 벌려놓은 대규모합동군사연습으로 인해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지역에는 새로운 전운이 드리우고있다.

힘의 우위를 노린 적수국들의 무분별한 책동은 지역에서 군사적긴장의 가일층의 격화를 예고하고 지역나라들의 안전환경에 새로운 불안정요소를 추가하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19~30일 괴뢰한국호전광들이 감행하는 대규모야외기동전쟁연습 《호국》에는 주한미군무력도 참가하게 되며 이 기간 지난 8월 《을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이 조기완료된데 따라 연기되였던 2건의 련합야외기동훈련이 진행되게 된다.

한국은 이번 훈련기간 지상,해상,공중 등 다령역에서의 합동성과 실전성을 강화하며 최근전쟁양상을 고려하여 실제적인 대항 및 쌍방훈련을 포함한 야외기동훈련을 진행할것이라고 하면서 《호국》의 침략적,도발적성격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한국의 전쟁소동과 때를 같이하여 일본도 19일부터 전 일본렬도에서 약 4만 5,000명의 병력과 6,100대의 차량,40척의 함선과 260대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미국과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킨 쏘드》를 전례없는 규모로 벌려놓고있다.

특히 이번 연습에는 미핵항공모함 《시어도 루즈벨트》호타격단이 참가하며 미국의 신형반함선미싸일체계 《NMESIS》가 처음으로 일본에 배비되게 된다.

이러한 속에 주한미군사령관과 미8군관계자들은 우리의 《진화된 위협》에 대처한 대응을 떠들면서 미한의 추가적인 분산형훈련방식도입을 통해 합동군사연습을 대폭 확대할 기도를 로골화하였으며 미군다령역신속기동부대의 한국배비를 다그치고 한국을 최전방병참기지로 전환하려는 속심을 드러내였다.

현실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나토화》를 노린 미국의 적극적인 배후조종밑에 한국과 일본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지역나라들을 반대하는 《대리전쟁》의 제1선참호에 나서려 하고있다는것을 려과없이 보여주고있다.

최근에만도 한국은 해상침투훈련,《쌍룡》,《화랑》,《아미 타이거 플루스》를 비롯한 도발적인 군사연습들을 벌려놓고 전쟁능력숙달에 매여달리는가 하면 그 무슨 《특별법》이라는것을 조작하고 핵잠수함도입실현에 광분하고있다.

일본도 《2026년 방위백서》에서 《새로운 작전방식》과 《적기지공격능력확대》를 운운한데 이어 사상최대규모의 군사비를 지출하려 하고있으며 《킨 쏘드》합동군사연습에 1,000km의 사거리를 가진 25식지상대해상유도미싸일을 동원하려 하는 등 군국주의부활에로 거침없이 질주하고있다.

미국의 《동맹현대화》전략추구를 기화로 더욱 우심해지고있는 한국과 일본의 군사적대결망동은 조선반도에서의 전쟁발발위험을 배가하고 우리 국가를 비롯한 주변나라들의 안전환경을 엄중히 침해하는 주요인자이다.

새로운 국가안보전략과 국방전략에 따라 제1렬도선에서 적수국들을 억제한다는 미명밑에 한국과 일본의 전쟁수행능력을 부단히 제고하여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의 돌격대로 내몰려는것이 바로 미국이 추구하는 전략적기도이다.

우리 국가의 안전리익과 지역의 전략적안정을 침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준동이 날로 가증되고있는 현 상황은 이를 억제제압하기 위한 우리의 필수불가결한 자위적노력에 정당성과 당위성을 부여해주고있다.

위협의 확대는 억제력의 확충을 요구하며 항시적인 도발책동은 즉시적인 대응능력의 구축을 필요로 한다.

미일한의 군사적도발행위가 상습화되고 새로운 위험계선으로 치닫고있는 조선반도의 안보환경에 대처하여 우리는 신뢰할수 있는 자위적전쟁억제력의 부단한 갱신강화와 그의 책임적인 과시로써 주권수호의지를 지속적으로 인식시킬것이다.

적수국들의 군사적대결야망이 결코 종식되거나 경감될수 없다는 절대불변한 현실에 립각하여 우리의 안전권에 접근하는 일체의 위협들을 통제관리하려는 우리의 립장에는 추호의 드팀도 없다.

적수국들의 힘의 시연에는 강력한 힘의 선택이 적용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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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의 강철전사들이 큰걸음을 내짚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산소열법1호용광로와 대형산소분리기대보수 결속, 생산에 진입

2026년 10월 19일《로동신문》

 

굴지의 대야금기지인 황해제철련합기업소가 철강재생산토대강화에서 큰걸음을 내짚었다.

황철의 로동계급은 짧은 기간에 산소열법1호용광로와 대형산소분리기대보수를 성공적으로 완결함으로써 주체철생산체계를 더욱 완비하고 용광로운영과정에 나오는 페열을 가지고 전력을 생산하여 리용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진전을 이룩하였다.

산소열법1호용광로건조화입에 이어 며칠전 첫 출선이 진행되였다.

새 전망목표점령을 위해 용진하는 내 조국의 숨결인듯 용암마냥 굽이쳐흐르는 주체의 붉은 쇠물을 바라보며 황철의 강철전사들은 필승의 신심과 자신심을 안고 금속공업의 주체화, 현대화실현에 더욱 매진할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 대한 국가적인 보장대책을 강하게 세우고 김철과 황철을 비롯한 금속공장들에서 주체화, 현대화의 성과를 확대하여 철강재생산을 늘여야 합니다.》

이번에 련합기업소에서 진행한 산소열법1호용광로와 대형산소분리기대보수는 종전의 로체와 과열기계통, 벽수관과 수분분리기, 랭각관을 통채로 들어내고 새로 제작, 설치하는것과 함께 여러 계통의 설비들을 보수해야 하는 방대한 공사였다.특히 산소열법1호용광로운영과정에 나오는 페열에 의한 전력생산체계를 환원복구해야 하는것으로 하여 복잡한 경제기술적난문제들도 제기되였다.이에 맞게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주체철생산의 관건이 걸린 대보수를 계획된 기간내에 완벽하게 결속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했다.

기업소참모부 일군들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공사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진행하였다.공사량이 방대한 조건에서 대보수의 주타격방향과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로력배치를 합리적으로 조직하는 한편 설비와 자재보장을 앞세우기 위한 사업을 치밀하게 전개하였다.특히 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로체조립과 벽수관교체 등 일정별작업에서 기술공학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강하게 대책하였다.

대보수에 참가한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일터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황철의 숨결을 억척같이 지켜온 힘있는 건설단위로 소문난 건설대보수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앞장에서 내달리였다.제관직장에서 보통의 상식을 초월하며 보이라계통의 과열기해체와 조립, 로체랭각관해체 및 조립 등을 단 한주일만에 결속할 때 설비조립직장에서는 대담하게 수t이나 되는 권양기를 작업장가까이에 전진배치해놓고 맡겨진 대보수과제수행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하였다.

기술혁신중대 대원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았다.이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면서 벽수관용접 등을 짧은 기간에 해제꼈다.

공무제관직장과 용광로1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압축기, 배풍기 등 여러 대상설비에 대한 보수를 책임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로의 운영을 정상화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대형산소분리기대보수를 맡은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도 철강재생산성과로 우리 당을 받들 불같은 지향을 안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질높은 산소를 생산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황철의 로동계급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대보수현장에 달려나와 애국의 마음을 아낌없이 바친 송림시인민들의 성의있는 지원사업은 황철로동계급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현재 련합기업소에서는 이룩된 성과에 토대하여 새 전망계획기간 철강재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다음단계의 창조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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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우리는 주권수호를 말로 하지 않는다

2026년 10월 19일 조선중앙통신

우리는 주권수호를 말로 하지 않는다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19일 발표한 담화 《우리는 주권수호를 말로 하지 않는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남부국경의 상황은 매우 불안정하다.

한국군부깡패들의 무모한 객기에 의해 남부국경선일대에는 살벌한 국면이 조성되고있다.

한국군부호전광들은 지난 8월부터 확성기경고방송도발과 함께 남부국경차단물공사에 동원된 우리 인원들이 《월선》하였다고 근거없는 트집을 걸면서 자동보총과 대구경기관총으로 경고사격을 가하여 우리 군인들의 신변을 위협하고있는바 8월 1일부터 10월 17일현재까지 감행된 확성기경고방송도발은 무려 2,870차,경고사격은 201차에 이르렀다.

적들의 이러한 갈갬질은 《지뢰폭발자작극》을 조작한 이후 더욱 로골화되면서 도를 넘고있다.

확성기경고방송도발이 잦은 곳은 한국군 륙군 2군단 7,15보병사단과 3군단 21,22보병사단지역의 초소들이고 경고사격도발이 우심하게 감행되고있는 곳은 3군단 21보병사단 비무장지대 278헌병초소이며 실제로 10월 1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만도 확성기경고방송도발은 998차,경고사격은 91차에 달하였다.

특히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 남부국경의 여러 지역에서 한국군부깡패들은 확성기로 도발적인 경고방송을 350여차나 하고 경고사격을 60여차 가하는 엄중한 정세격화행위를 동시다발적으로 감행하였다.

제반 사실은 집권초기부터 《화해》와 《평화》를 제창하며 《유화적인 모습》을 연출하던 리재명정부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 오히려 로골적으로 반공을 고취하던 악질보수정권인 윤석열정부를 훨씬 릉가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군사깡패무리들의 객기는 저들의 《철저한 대응》을 《과시》하는 한편 우리의 남부국경강화활동을 방해하자는데 기본목적이 있다.

하지만 이같은 무모한 객기는 분명 엄청난 정세위기를 확대시키며 커다란 재앙을 스스로 불러오게 될것이다.

현 사태에 대처하여 우리 군사지도부는 선제적이며 제압적인 조치로서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전술적타격수단들을 전 남부국경선부근에 증강배치하는 문제와 대한국확성기방송을 재개하는 문제를 검토하고있으며 필요하고 적합하다고 간주되는 이여의 조치들도 고려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경안전과 우리 군인들의 신변을 시시각각 위협하며 정세를 격화시키는 한국군부깡패들의 망동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

서울은 군사깡패무리들의 쓸데없는 객기로 하여 분명히 후회하고 감당하기 어려운 위험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명백히 다시금 강조하지만 우리는 주권수호를 말로 하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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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을 따라  농촌기술혁명의 전초기지에 넘치는 약동의 숨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자욱이 새겨진 금성뜨락또르공장을 돌아보고

2026년 10월 19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우리 조국에는 농촌변혁의 새시대가 장엄히 펼쳐지고있다.

간석지개간과 새땅찾기로 나라의 농경지가 확장되고 알곡생산구조를 대담하게 바꿀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이 실천으로 립증되고있으며 사회주의전야에서는 풍요한 작황이 마련되고있다.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벌방지대와 산간지대, 바다가지역의 특성에 맞게 지역적특색을 살리면서도 현대미가 넘치게, 다양한 형식으로 멋들어지게 솟아오른 농촌살림집들은 또 얼마나 우리의 마음을 흐뭇하게 하여주는것인가.

사회주의농촌의 휘황한 래일을 그려주는 그 모든 자랑스러운 현실과 함께 또 하나의 전변이 이룩되는 곳이 있다.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실현의 핵심기지인 금성뜨락또르공장이다.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새롭고 능률적인 풍년철마들을 훌륭히 만들수 있게 변모된 금성뜨락또르공장의 현실을 체감하고싶어 얼마전 우리는 이곳을 찾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에서 기술혁명을 힘있게 벌려야 농업로동과 공업로동의 본질적차이를 없애고 농업근로자들을 어렵고 힘든 로동에서 해방할수 있으며 농업생산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수 있습니다.》

금성뜨락또르공장의 모습은 참으로 멋있고 웅장하게 안겨들었다.

시대적요구에 맞게 일신된 생산건물들, 시원하게 뻗어나간 도로를 사이에 두고 일떠선 제품전시장과 체육관, 종합편의, 로동자합숙, 정양소를 비롯한 문화시설들, 구내의 곳곳에 펼쳐진 조화롭고 운치있는 원림경관…

우리를 맞이한 지배인 리계봉동무는 달라진것은 건물과 공장구내만이 아니라고 하면서 내부에는 모든 생산공정이 흐름선화되고 첨단화된 설비들이 갖추어져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였다.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며 지배인은 우리를 혁명사적교양실로 안내하였다.

우리는 2023년 8월 23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을 두번째로 찾으시였던 그날의 사연을 전하는 뜻깊은 영상사진문헌앞에 섰다.

《우리 인민 누구에게나 있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뵈옵는 때가 제일 기쁘고 행복한 순간일것입니다.하지만 경애하는 그이를 공장에 모신 그날 우리 공장 종업원들은 기쁨보다도 송구스러움을 금할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며 지배인은 불과 이틀전 차디찬 바다물이 허리를 치는 안석간석지의 험한 포전에까지 서슴없이 들어서시여 큰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신데 이어 겹쌓인 로고도 푸실사이 없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공장을 찾아주시였다고, 너무도 놀랍고 감격하여 어쩔바를 몰랐다고 하는것이였다.

농사문제,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 사업을 얼마나 중시하시였으면, 농업의 새로운 변화발전을 하루빨리 앞당겨오시려는 의지가 얼마나 강렬하시였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금성뜨락또르공장의 개건현대화실태를 료해하시려 현지지도의 길을 또다시 이으시였으랴 하는 생각에 감격을 금할수 없었던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였다.

현지지도의 뜻깊은 그날 공장일군들과 따뜻이 인사를 나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에 들리시여 공장에 새겨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시였다고 한다.

이날 혁명사적교양실에 모셔진 귀중한 사진문헌들을 보아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뜨락또르들의 이름까지 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은 《천리마》호뜨락또르들이 나라의 농업발전에 이바지하고 농업근로자들을 힘든 일에서 해방시킬 때에야 비로소 풀어드릴수 있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돌아보신 생산건물로 걸음을 옮기였다.

그날 생산건물내부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의 개건현대화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금성뜨락또르공장을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뜨락또르공장으로 전변시키실 웅지를 안으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세심히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공장개건현대화 1단계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고 우리 식의 마력수가 높은 뜨락또르와 여러가지 현대적이며 능률적인 농기계를 생산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더욱 튼튼히 갖추어지게 되였다.

지배인동무는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일 관심하신 문제가 바로 제품의 질문제이라고 하면서 우리를 유압기구직장에로 이끌었다.

유압기구직장 출입구앞에 이르렀을 때 지배인동무는 공장에서는 그날 이 자리에 전시탁을 차려놓고 생산된 뜨락또르부속품들을 전시해놓았었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시해놓았던 유압조향장치회전자도 손수 들어보시며 제품의 가공정밀도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고 감회깊은 어조로 이야기하였다.

이어 우리는 가공조립직장에 들어섰다.

생산현장의 곳곳에 나붙은 힘있는 구호와 표어들, 기운차게 돌아가는 기계설비들은 이곳 로동계급의 앙양된 생산열의를 웅변하고있었다.

지배인동무는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뜨락또르 한두대를 만들어도 질을 보장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금성뜨락또르공장 개건현대화의 결과는 농업근로자들이 선호하는 뜨락또르와 농기계들을 생산하는데서 나타나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뜻깊은 말씀을 받아안으며 자기들이 지닌 영예로운 임무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현지지도하신 이후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더욱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지배인은 공장에서는 소재생산과 공급, 가공과 조립에 이르는 모든 공정을 흐름식으로 련결하게 되였고 유연생산체계를 확립하였으며 최신설비들로 장비된 정밀가공구역과 수지직장, 도장직장을 새로 꾸리고 공무직장 등을 개건함으로써 생산의 원활성과 제품의 질을 충분히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고, 결과 2025년 2월 공장에서는 2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을 성대히 진행하게 되였다고 말하는것이였다.실로 공장기술개건의 명확한 표대를 밝혀주시고 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 농촌기계화실현의 담당자라는 높은 책임감, 사명감을 안겨주시며 사랑과 정을 아낌없이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있었기에 금성뜨락또르공장은 새 세기 륜전기계공업의 본보기공장,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실현의 선봉에서 내달리는 핵심공장으로 전변될수 있은것이다.

뜻깊은 그날 공장을 떠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나라의 기계공업발전과 농촌기술혁명수행을 위한 투쟁의 선두에서 믿음직한 본보기가 될데 대한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그날의 고귀한 가르치심,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공장의 로동계급은 뚜렷한 전망성과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힘차게 매진하고있다고 지배인은 힘있는 어조로 이야기하였다.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활동, 4.15기술혁신돌격대활동을 힘있게 벌려 120hp뜨락또르를 비롯한 현대적이며 능률적인 뜨락또르와 농기계들을 창안제작하고 앞선 기술을 생산에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적극 내미는것과 함께 생산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등 이곳 로동계급의 투쟁이야기는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어찌 그뿐이던가.

척 보기만 해도 선진적이며 멋들어진 설비들이 꽉 들어찬 정밀가공구역에서 뜨락또르들을 더 훌륭히 만들어내겠다고 확고한 자신심에 넘쳐 말하는 기술자, 기능공들의 모습과 우리 원수님의 사랑속에 이제는 자동화, 흐름선화된 생산공정에서 일하는 긍지가 정말 끝없다는 녀성로동자의 이야기는 참으로 인상깊은것이였다.

우리는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뜨락또르를 몰아보신 공장의 드넓은 구내길에도 서보았다.

그러느라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날에 울리시였던 뜨락또르의 힘찬 발동소리가 귀전에 들려오는듯싶었다.

정녕 그날의 뜻깊은 뜨락또르의 발동소리는 오늘도 끝없이 메아리치며 사회주의전야마다에 농기계바다가 펼쳐질 휘황한 래일을 그려주고있는것이다.

그렇다.

농업근로자들의 수고를 그 누구보다도 깊이 헤아리시고 그들을 어렵고 힘든 로동에서 완전히 해방하시려는 불같은 의지를 지니시고 농촌기계화의 새 력사를 힘있게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의 현대적인 농기계들은 사회주의전야를 끝없이 누벼가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훌륭히 전변된 공장의 모습에서 농기계바다가 펼쳐질 사회주의전야의 밝은 래일을 가슴벅차게 안아보며 우리는 공장을 떠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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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100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일군들 조선혁명박물관 참관

2026년 10월 18일《로동신문》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100돐에 즈음하여 17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성, 중앙기관, 평양시당과 구역(군)당책임일군들이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인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관의 여러 호실에서 참관자들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새형의 전위조직인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고 간고한 항일대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위인상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았다.

영상사진문헌들과 혁명사적물들, 사적자료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참관자들은 만고의 항쟁사를 수놓으시며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퇴색되지 않을 자주의 혁명사상, 참다운 투쟁의 기치를 마련해주신 절세위인의 영구불멸할 업적을 더욱 깊이 체득하였다.

참관자들은 성스러운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조국의 해방을 안아오기 위한 성전에 한몸을 서슴없이 바친 혁명의 1세대들이 지녔던 투철한 혁명정신과 불굴의 투쟁기풍을 꿋꿋이 계승해나갈 의지를 배가하였다.

전체 참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편단심 충성으로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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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100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2026년 10월 18일《로동신문》

 

위대한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성스러운 주체혁명의 시원이 열린 뜻깊은 날을 맞이한 우리 인민은 피로써 조선혁명의 정로를 개척하고 숭고한 리념과 전통을 창조하여 고귀한 사상정신적유산으로 물려준 개척세대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100돐에 즈음하여 17일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이 진정되였다.

혁명렬사릉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성, 중앙기관, 평양시당과 구역(군)당책임일군들이 화환진정에 참가하였다.

만경대혁명학원, 칠골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화환진정대에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혁명렬사들은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성업에 모든것을 다 바친 혁명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렬사릉을 돌아보았다.

혁명의 려명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단결의 고귀한 전통을 창조한 선렬들의 공적을 경건히 되새기며 참가자들은 렬사들의 반신상에 꽃송이를 진정하고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ㅌ.ㄷ》의 리념과 정신을 영원한 사상정신적재부로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분투해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뜻깊은 원예강의

2026년 10월 18일《로동신문》

 

조국의 면모를 아름답게 일신시키고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부유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사색과 심혈의 낮과 밤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에 받들려 이 땅우에는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치고있으며 그와 더불어 우리 일군들의 안목과 식견, 실력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높아지고있다.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시는 간곡한 가르치심들은 그 어느 백과사전이나 기성의 리론, 그 어느 대학의 교정에서도 들을수 없는 가장 명철하고 과학적인 대명제들이며 우리 일군들이 창조와 건설에서 영원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고귀한 금언들이다.

이를 실증해주는 감동깊은 사실들가운데는 2021년 3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통강강안지구에 새로 건설할 다락식주택구형성안을 지도해주시며 하신 뜻깊은 원예강의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원림록화사업을 잘하는것은 나무숲이 우거지고 꽃이 만발하게 하여 수도의 풍치를 돋구며 시민들에게 문화정서적인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중요하게 강조하신것은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에 대한 원림록화를 잘하며 특히는 다락식주택구앞에 있는 북새강안거리와 보통강강안의 원림록화를 호화주택구의 격에 어울리게 특색있게 할데 대한 문제였다.

당시 북새강안지구와 보통강강안지구의 원림록화는 응당한 수준에서 되여있지 못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원림록화를 잘하자면 수종이 좋은 나무와 꽃관목을 많이 심어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회령백살구나무를 화제에 올리시였다.

사실 진달래나 철쭉은 산에서나 보기 좋지 도시에서는 신통치 않다고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살구나무가운데서 회령백살구나무는 괜찮다고 하시며 그 나무를 심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름밤나무도 괜찮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그 나무로 말하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가잎기름나무로 불리우던 이 나무를 저택정원에서 손수 가꾸시면서 생물학적특성과 경제적효과성을 료해하시였으며 그 이름도 몸소 《기름밤나무》라고 지어주시고 기름밤나무림조성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릴데 대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까지 다 밝혀주신 참으로 뜻깊은 나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저택자리에 호화롭게 일떠선 인민들의 집둘레에 이런 사연깊은 나무를 심으면 얼마나 멋들어지겠는가.

또 우리 수령님께서 이 사실을 아시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감격에 넘쳐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나무는 꽃이 폈을 때는 물론 꽃이 져도 잎이 새파란것이 기가 막히다고, 얼마전에 키가 3~4m정도 되는 기름밤나무를 보았는데 그런 나무를 널리 퍼쳐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도 무심히 스치지 않으시고 어떻게 하면 인민의 복리증진에 하나라도 더 이바지하게 할수 있겠는가를 놓고 늘 고심하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

그이의 뜻깊은 원예강의는 계속되였다.

늘어진 붉은단풍나무는 잎이 돋아서부터 여름까지 계속 붉은색을 띠는것이 보기 좋다.그런 단풍나무를 전나무와 배합하여 정원수로 심으면 좋을것이다.

가로수로서는 금잎회화나무와 나무가지가 늘어진 금잎느릅나무도 괜찮다.그 나무들은 잎이 노란색을 띠는것이 마치 폭포가 흘러내리는것처럼 볼만하다.

북새강안거리에 개량한 뽀뿌라나무를 가로수로 심으면 괜찮을것같다.개량한 뽀뿌라나무는 봄에 잎이 돋아서는 새파랗다가 가을에는 새노랗게 된다.그리고 겨울에 잎이 떨어진 다음에는 나무줄기와 가지가 흰색을 띠는데 멋있다.평양뽀뿌라나무는 솜털이 날리지만 그 나무는 날리지 않는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에는 북새강안거리옆의 보통강강안에 록지를 잘 조성하는 문제에 대하여서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록지를 조성할 때에는 흙을 구워서 써야 한다.

보통강강안의 록지에는 금잔디를 심는것이 좋을것같다.개량한 잔디를 심을수도 있다.

록지구역에 심은 향나무 같은것은 가지자르기를 해주어 모양을 보기 좋게 잡아주어야 한다.

…

이렇듯 꽃과 나무, 지피식물에 이르기까지의 구체적인 특성과 재배방법을 알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일군들 누구나 깊이 절감하는것이 있었다.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색과 심혈의 세계는 정녕 끝이 없다는 바로 그것이였다.

원림록화, 생태환경문제를 중시하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화성지구 4단계 건설사업을 지도하시면서도 도시경영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원림록화를 비롯한 문화적인 환경관리에 깊은 관심을 돌리는것은 당에서 이미 천명한 수도건설정책의 주요원칙이라고 특별히 강조하시였고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사업과 락원군에서 벌어지고있는 여러 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도 시종 섬지역의 특색을 살리면서 자연환경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이채로운 원림경관을 조성하는 문제, 원림설계를 잘하고 적기에 맞추어 원림록화사업을 선행시켜 진행할데 대한 문제를 중요하게 내세우신것이다.

오늘날 수도와 지방의 곳곳에 희한하게 일떠서는 창조물들은 그 자체의 눈부신 자태도 그러하지만 주변의 원림록화와 이채로운 경관으로 하여 더더욱 매력적인 운치를 돋구고있으며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개척되여가는 창조와 건설의 새로운 경지를 실체로 목견하고있다.

5년전 그날의 뜻깊은 원예강의,

이것은 단순히 우리 어버이의 해박한 식견과 빛나는 예지의 산물만이 아니였다.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나라로, 우리 인민을 최상의 문명의 향유자로 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의 숙원과 원대한 구상, 혁명적인 실행의지가 낳은 또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100돐기념 중앙보고대회 진행

2026년 10월 17일《로동신문》

 

 

성스러운 혁명의 개척기에 내세운 원대한 뜻과 리상을 실현하며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변혁시대를 열어나가는 거창한 투쟁속에서 《ㅌ.ㄷ》결성 100돐을 뜻깊게 기념하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주체의 기치높이 세대와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조선혁명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에 대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100돐기념 중앙보고대회가 1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시원과 고귀한 전통, 영원한 계승성을 가진 우리 위업의 진리성과 무궁한 전도에 대한 철석의 신념과 락관이 뜨겁게 넘쳐흐르고있었다.

대회에는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내각과 위원회,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당간부양성기관 교원, 연구사들, 평양시안의 기관, 기업소 일군, 공로자, 로력혁신자들,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가 보고 《〈ㅌ.ㄷ〉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위대한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를 하였다.

보고자는 반만년력사에서 100년은 결코 길다고 할수 없지만 조선혁명의 100년려정은 세계지도에서 영영 사라질번하였던 나라와 인민이 권위있고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운명의 대전환을 이룩한 불멸할 년대기라고 하면서 이 세기적인 변천의 출발점에 《ㅌ.ㄷ》가 있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26년 10월 17일에 결성하신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진정한 공산주의전위조직인 타도제국주의동맹은 우리 당의 뿌리이고 단결의 전형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그는 주체의 닻이 오른 력사의 날이 있어 식민지약소국이 존엄높고 강대하며 번영하는 위대한 나라로 솟구친 100년, 인민의 세기적숙망과 리상을 실현해온 긍지높은 100년의 영광넘친 승리사가 펼쳐지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은 《ㅌ.ㄷ》가 내세운 자주성의 원칙과 사회주의리념을 철저히 구현하여 백승의 행적만을 아로새겨온 성스러운 행로이라고 하면서 언제나 우리 혁명의 생명선으로, 만년초석으로 되여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굳건히 담보하여온 《ㅌ.ㄷ》의 불멸할 력사적지위와 거대한 생명력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ㅌ.ㄷ》의 리념과 전통에 무한히 충실하여 우리 조국의 어제와 오늘을 더 승승할 미래에로 잇고 주체의 길을 곧바로 끝까지 가야 할 무거운 시대적사명이 우리모두의 배가된 분발력을 요구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1세대들이 지녔던 숭고한 넋과 백두의 전통을 충직하게 이어나가는 새세대들의 헌신적인 투쟁이 계속되는한 주체혁명의 승리사는 보다 영광넘친 백년, 천년으로 줄기차게 흐를것이라고 하면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굳게 뭉쳐 혁명의 개척세대가 그려보던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하여 억세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당을 따라 혁명의 근본리념과 원칙, 자랑스러운 전통을 변함없이 확고히 계승해나갈 때 공산주의승리를 안아올수 있다는 고귀한 철리를 심장에 깊이 간직하며 우렁찬 박수로 화답하였다.

대회는 《조선로동당 만세》의 노래주악으로 끝났다.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100돐기념 중앙보고대회는 영광스러운 주체위업의 완수를 앞당기기 위하여 더욱 견결히, 더욱 과감히 분투해나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엄숙히 대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ㅌ.ㄷ》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위대한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의 보고

2026년 10월 17일《로동신문》

 

동지들!

조선혁명이 《ㅌ.ㄷ》의 기치높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력사의 닻을 올린 때로부터 한세기가 흘렀습니다.

혁명의 개척기에 내세운 원대한 뜻과 리상을 실현하며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전면적국가발전의 새 변혁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창한 투쟁속에서 우리는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백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습니다.

《ㅌ.ㄷ》에 시원을 두고 세대와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조선혁명의 장구한 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우리 인민은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가진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습니다.

뜻깊은 이 자리에서 주체혁명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사회주의위업을 비약적인 전진과 새로운 승리에로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동지들!

참으로 위대한 력사, 간고했어도 영광넘친 혁명의 백년려정이였습니다.

반만년민족사에서 백년은 결코 길다고 할수 없지만 이 력사적로정은 세계지도에서 영영 사라질번하였던 나라와 인민이 권위있고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운명의 대전환을 이룩한 불멸할 년대기인것으로 하여 청사에 가장 빛나게 아로새겨져있습니다.

세월의 자연적인 흐름이 가져다준것이 아닌 이 세기적인 변천의 출발점에 《ㅌ.ㄷ》가 있습니다.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 때로부터 우리 인민은 민족적독립과 자주권을 찾기 위하여 끊임없이 투쟁하여왔으나 걸출한 수령을 모시지 못하고 참다운 혁명의 전위조직을 가지지 못한것으로 하여 실패와 좌절만을 거듭하였습니다.

일찌기 조국과 인민을 위한 혁명투쟁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선행한 민족주의운동과 초기공산주의운동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으시고 그와는 전혀 다른 혁명의 길을 모색하시였으며 뜻을 같이하는 새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로 1926년 10월 17일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진정한 공산주의혁명조직인 《ㅌ.ㄷ》의 결성은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장엄한 력사적선언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심으로써 우리 혁명은 뚜렷한 투쟁목표와 전략을 가지고 자주적발전에로 나아가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을 자기가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개척해나가게 되였습니다.

《ㅌ.ㄷ》는 우리 당의 뿌리이고 단결의 전형입니다.

근로하는 인민과 이 나라를 끝까지 책임지고 공산주의에로 갈수 있는 혁명의 강위력한 전위대를 꾸려야 한다는 창당리념도, 수령을 중심으로 한 일심단결의 전통도 《ㅌ.ㄷ》에 그 연원을 두고있습니다.

나라의 독립과 인민의 해방을 위한 혁명의 독창적인 진로를 열어나가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상과 웅대한 뜻에 매혹되고 절대적으로 공감하며 따라나선 열혈의 혁명가들이 하나로 뭉친 순결하고 참신한 새형의 정치적생명체라는데 《ㅌ.ㄷ》의 본태와 위력이 있습니다.

비록 맨손에 붉은기만을 들고 첫걸음을 뗀 청소한 혁명조직이였어도 그 대오에는 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고 근로하는 인민이 주인된 새 사회를 건설하려는 투철한 신념과 지구상의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을 완수하겠다는 담대한 배짱이 맥박치고있었습니다.

주체혁명이 닻을 올린 그날로부터 식민지약소국에서 존엄높고 강대하며 번영하는 위대한 나라로 솟구친 백년, 인민의 세기적인 숙망과 리상을 실현해온 긍지높고 자랑스러운 백년의 영광넘친 승리사가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장장 한세기를 이어온 조선혁명의 력사는 《ㅌ.ㄷ》가 내세운 자주성의 원칙과 사회주의리념을 철저히 구현하여 백승의 행적만을 아로새겨온 성스러운 년대기로 빛나고있습니다.

자주성은 우리 혁명의 근본원칙, 근본립장이며 제일생명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자주의 혁명학설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조선혁명은 사대와 교조,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우리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전진해나가는 새로운 궤도우에 올라서게 되였습니다.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었기에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혁명의 주인으로 력사무대에 등장하였으며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두단계의 사회혁명, 사회주의건설에로 이어진 혁명투쟁의 복잡다단하고 어려운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올수 있었습니다.

준엄한 투쟁의 년대들에 앞을 가로막는 난관은 무수하였지만 우리 인민의 의지대로, 우리의 힘, 우리 식으로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로선과 원칙은 언제나 드팀이 없었습니다.

성스러운 그 려정에는 우리가 갈길은 우리가 안다는 투철한 자주적대로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물리치며 열어놓은 전설적인 천리마시대도 있었고 세계적인 대정치풍파와 겹쌓인 난관을 딛고 부국강병의 대업을 펼친 력사의 기적도 있었습니다.

자주성을 위한 투쟁은 침략과 략탈을 본성으로 하는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을 동반하게 됩니다.

렬강중심의 지배주의적질서가 흔들수 없는 법칙으로 합법화된 세기의 한복판에서 우리 인민의 생명과도 같은 자주적존엄을 찾고 지키며 억세게 키워온 조선혁명의 전 로정은 투철한 반제자주정신과 결사의 각오가 없이는 한치도 전진할수 없는 피어린 투쟁의 련속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행정에서 인민대중을 반제자주사상으로 무장시키고 전민항전에 불러일으키시였으며 주체적혁명무력을 건설하고 강화발전시키시여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추켜드신 반제투쟁의 기치, 선군의 기치따라 굴함없이 전진해왔기에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시기에도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떨치며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내고 자주적인민, 자주적근위병의 위용을 높이 떨치였습니다.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나라의 군력강화는 잠시도 늦출수 없는 제일국사로 중시되고 국방공업의 자립적토대가 비상히 강화되였으며 우리 국가는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올랐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적대세력들의 끊임없는 침략전쟁도발책동이 걸음마다 분쇄되고 우리 인민은 수십년세월 전쟁을 모르고 평화로운 삶을 누려올수 있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령도밑에 반제자주를 절대불변한 제1의 국책으로 틀어쥐고 제국주의의 강권과 폭제를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려는 우리 당과 국가의 혁명적립장과 의지는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습니다.

최강의 자위력을 보유하지 않고서는 제국주의의 침략위협과 핵공갈력사를 끝장낼수 없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병진로선을 제시하시고 험난한 초행길을 진두에서 헤치시여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하시였습니다.

전체 인민의 총의를 담아 국가핵무력정책을 법화하고 핵무기발전을 고도화하여 나라와 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확고히 담보하고 전쟁을 억제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 억척불변의 의지를 공화국헌법에 명기한것은 당당한 핵보유국인 우리 국가의 존엄과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적들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안긴 거대한 정치적사변이였습니다.

우리의 국방과학기술과 군수공업을 또다시 새롭게 창설하는것과 같은 국방발전에 관한 웅대한 전략적강령을 제시하시고 그 실행을 강력히 인도하시는 강철의 령장의 투철한 자주신념과 헌신적인 령도에 의하여 국가방위력이 만리창공과 원양에도 내뻗치며 초강력적이고 한계를 모르는 독보적인 힘의 실체로 진화되여 우리 인민의 안전과 권익을 억척으로 담보하고있습니다.

강군건설로선과 무장력의 3대요소에 관한 새로운 사상을 제시하시고 혁명무력건설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령도는 우리 공화국무력이 정치사상적으로나 군사기술적으로 세상에서 제일 강한 군대로서의 힘과 면모를 완벽하게 갖출수 있게 하였습니다.

우리 당이 키운 영웅적조선인민군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니고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격전장에서 무쌍한 전투적기개와 실전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강군의 개념과 승전법칙을 새롭게 정립하고 영원한 전승국의 위대한 명예를 만방에 빛내였습니다.

온갖 불의와 도전을 다 이길 막강한 힘과 자신심을 안고 제국주의의 강권과 폭제를 제압분쇄하며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은 조선혁명의 불변의 원칙으로, 본령으로 되여온 자주로선의 빛나는 결실입니다.

사회주의는 주체혁명의 전 로정을 관통하는 정치기조이며 추호도 흔들린적 없는 투쟁과 전진의 기치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사회주의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시여 진정한 인민의 나라,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였습니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우리식 사회주의는 근로대중에게 참다운 삶을 안겨주는 가장 인민적인 사회주의, 온 사회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으로 굳게 단결된 공고하고 위력한 사회주의이며 자력갱생을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하며 승리하는 불패의 사회주의입니다.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우선시되고 아무리 어려워도 인민적시책이 변함없이 실시되며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에 의하여 전진하는 주체의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되였습니다.

세계사회주의체계의 붕괴와 제국주의의 포위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리념과 제도를 굳건히 고수함으로써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현실로 과시하고 시대가 부여한 력사적중임을 기꺼이 감당수행하였습니다.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의지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전면적이고 급진적인 발전의 새시대에 들어섰습니다.

우리 국가의 정치군사적위력을 강화하고 국가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며 교육, 보건을 비롯한 문화부문전반을 개변하는 사업들이 활발히 추진되고 새로운 지방발전정책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이 거폭적으로 고조되는 속에 각 분야에서 우리식 발전과 문명의 새로운 본보기들이 창조되고 전국에 일반화되여 나라의 면모가 빠른 속도로 일신되여가고있습니다.

창조의 기준과 속도, 도달한 높이에 있어서 최고의 기록을 끊임없이 갱신하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이 다같이 일신되는 오늘의 거창한 변혁은 만난시련을 이기며 굴함없이 건설하여온 우리식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필승불패성에 대한 신념을 백배해주고있습니다.

사회주의의 혜택과 복리가 매 사람의 페부에 실제적으로 가닿게 하고 어떤 위기속에서도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정성다해 지키며 보살펴주는 우리 제도, 우리 국가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과 애국열망은 날로 더욱 강렬해지고있습니다.

인민들이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옹위하는 우월하고 위력한 사회주의를 일떠세운것은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이룩한 가장 고귀한 성과로 됩니다.

사회주의에 대한 진실하고 뜨거운 사랑과 그 승리에 대한 강렬한 지향과 의지가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확고히 지배되고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는 그 무엇으로써도 거스를수 없는 무진한 위력을 떨치며 승승장구할것입니다.

당은 혁명의 참모부이고 사회의 향도적력량이며 당을 강화발전시키는것은 혁명위업수행의 성패와 관련되는 가장 중차대하고 관건적인 문제입니다.

우리 혁명이 자주와 사회주의의 한길을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은 근본비결은 절세위인들의 독창적인 사상과 탁월한 령도밑에 주체형의 혁명적당이 창건되고 그 령도적역할이 끊임없이 강화되여온데 있습니다.

《ㅌ.ㄷ》가 추켜든 자주성의 원칙과 원대한 사회주의리념,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여 혁명적동지애로 뭉친 단결의 정신은 인민을 이끌어 리상사회를 건설해나가는 강위력한 혁명적당의 탄생을 안아온 력사적뿌리로, 우리 당이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를 다지고 자기의 성격과 혈맥을 굳건히 고수해올수 있게 한 원천으로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혁명적당창건의 새로운 모범을 창조하시였으며 우리 당을 근로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향도하는 혁명의 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주체의 혁명적당,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진정한 어머니당, 수령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해나가는 전도양양한 당으로 건설하신것은 우리 당건설사에 길이 빛날 고귀한 업적입니다.

조선로동당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밑에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당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여 당건설과 활동의 불변의 지침을 마련하시고 우리 당의 혈맥을 천추만대에로 이어주시였습니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우리 당이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특유의 정치풍토와 조직사상적통일을 더욱 굳건히 하고 백전백승의 위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대강입니다.

새시대 당건설의 나날에 전당이 령도자와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더 굳게 결속되고 당의 향도력이 백방으로 강화되였습니다.

당의 기층을 강화하고 지도체계와 활동방식을 혁신하며 우리의 사상적자원을 백배하기 위한 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 전당강화의 새로운 경지가 펼쳐지고 당결정관철기풍이 더욱 높이 발휘되게 되였습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건설과 당활동에 일관하게 구현해나가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전개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우리 당의 유일한 존재방식, 확고한 당풍으로 확립해나가는 속에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비상히 강화되였습니다.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위를 세계의 최절정에 떠올리고 미증유의 창조와 변혁의 시대를 펼치며 인민의 행복과 문명을 앞당겨오는 장엄한 투쟁은 우리당 령도의 현명성과 견인력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습니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새시대 당건설로선의 요구에 맞게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가일층 높여나갈수 있는 담보를 확충하고 국가사업의 안정적인 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을 고조시키는데서 중대한 계기로 되였습니다.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행복, 삶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전면적국가부흥을 줄기차게 이룩해나가는 우리 당의 위상은 주체혁명의 밝은 미래를 확신케 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을 따라 혁명의 근본리념과 원칙, 자랑스러운 전통을 변함없이 확고하게 계승해나갈 때 공산주의승리를 안아올수 있다는것이 장장 한세기에 이르는 조선혁명사에 의하여 뚜렷이 확증된 절대의 철리입니다.

동지들!

《ㅌ.ㄷ》의 리념과 전통에 무한히 충실하여 우리 조국의 어제와 오늘을 더 승승할 미래에로 잇고 주체혁명의 길을 곧바로 끝까지 가야 할 무거운 시대적사명이 우리모두의 배가된 분발력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자주의 기치높이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조선혁명의 백년사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령도사는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며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발전과 휘황한 미래가 있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한별옹위정신을 절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간고한 초행길을 헤쳐온 혁명의 첫 세대들처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일편단심 높이 받들어모시고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실하며 주체혁명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합니다.

혁명의 대가 바뀌고 투쟁이 심화될수록 새세대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사상과 신념의 바통이 꿋꿋이 이어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선렬들이 지녔던 불굴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본받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을 고조시켜나감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시대적흐름을 가속화하여야 하겠습니다.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당의 웅대한 구상과 목표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계속 힘있게 전개하여 우리 조국을 강대하고 번영하며 전도양양한 인민의 나라로 더욱 빛내여나가야 하겠습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드높은 애국적열의와 자력갱생의 혁명적기풍으로 계속혁신, 련속도약하며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합니다.

각급 당조직들은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을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혁신적인 사상전, 창조적인 사상전, 공세적인 사상전을 전개하며 모든 사업을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강력히 추진하여 새로운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끓어번지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반제자주는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변의 혁명원칙입니다.

우리는 철쇄를 마스는 마치가 되고 누리에 붙는 불이 되여 세계제국주의를 멸망시킬 담대한 배짱과 기개로 혁명승리의 길을 열어온 선렬들의 투철한 신념과 투지를 이어 적들이 두려워하는 압도적인 자위적국방력을 계속 만반으로 다지며 반제반미대결전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할것입니다.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혁명의 1세들이 지녔던 숭고한 넋과 백두의 혁명전통을 충직하게 이어나가는 새세대들의 헌신적인 투쟁이 계속되는한 주체혁명의 승리사는 보다 영광넘친 백년, 천년으로 끝없이 줄기차게 흐를것입니다.

우리모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혁명의 개척세대가 그려보던 아름다운 미래, 공산주의의 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하여 더욱 억세게 투쟁해나아갑시다.

사회주의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위대한 김정은동지 만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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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연구기관들이 신형어뢰무기체계시험 진행

2026년 10월 1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각급 국방과학연구기관들이 공동개발사업으로 추진해온 신형초고속정밀유도어뢰무기체계 《잠-2.0》실탄발사시험이 진행되였다.

국방과학원과 미싸일총국,수뢰무기연구국은 15일 신형어뢰무기체계의 기술적갱신성과를 확증하기 위하여 어뢰수중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해당 시험은 무기체계들의 기술고도화를 위한 국방과학연구기관들의 정상적인 활동의 일환이다.

시험을 참관한 국방과학연구부문의 지도간부들은 이번 시험이 해군의 실질적발전에서 중대한 변화를 예고하는 커다란 성과로 된다고 확신하였다.

신형초고속정밀유도어뢰의 목표탐색 및 유도기능에 인공지능기술이 도입되였다.

이번 시험에서는 지난 5년간 180여차의 각이한 시험을 거쳐 완성된 추진효률을 높이는 핵심기술과 로케트추진장치의 성능이 립증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성스러운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이어갈 철석의 의지  《ㅌ.ㄷ》결성 100돐을 맞으며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조선혁명박물관을 련일 참관하고있다

2026년 10월 16일《로동신문》

 

 

우리 당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가 집대성된 주체조선의 대국보관 조선혁명박물관으로 참관자들의 대오가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

조선혁명의 시원이고 우리 당의 력사적뿌리인 《ㅌ.ㄷ》결성 100돐을 앞두고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과 관련한 력사적사실들을 감명깊게 보여주는 항일혁명투쟁시기관을 련일 참관하고있다.

참관자들은 주체혁명의 100년사를 줄기차게 관통하는 《ㅌ.ㄷ》의 리념과 정신을 감회깊이 되새기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혁명의 승리와 영광의 력사가 긍지높이 이어지고 우리 조국의 미래는 무궁토록 밝고 창창하리라는 확신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의 리상인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는것을 투쟁강령으로 내세운 〈ㅌ.ㄷ〉의 결성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선언이였습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ㅌ.ㄷ》결성 100돐이 되는 올해에 30여만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인민군장병들이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였다.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기념일을 앞두고 이곳을 찾는 참관자들의 수는 날로 늘어나고있다.

최근에만도 내각사무국, 국가문헌국, 화학공업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만경대애국늄창공장, 만경대혁명학원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과 인민군군인들을 포함한 수많은 참관자들이 이곳을 찾았다.

조선혁명박물관을 찾는 참관자들은 조선혁명의 새로운 출발점, 시원으로 되는 《ㅌ.ㄷ》의 결성으로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시고 우리 혁명이 자주성의 원칙에 기초하여 전진하는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도탄에 빠진 나라와 인민의 운명을 기어이 구원하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1926년 6월 화성의숙에 입학하시였다.

선진사상을 탐구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형상한 영상미술작품, 우리 수령님께서 화전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실 때 계시던 집과 화성의숙의 기숙사, 그 내부를 보여주는 사진, 높낮은 산발들을 배경으로 크고작은 집들이 처마를 맞대고 들어앉은 화전시가지의 옛 모습…

참관자들은 전시된 자료들도 보고 강사의 해설도 들으면서 조선혁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하여 탐구의 낮과 밤을 이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혁명활동의 나날을 감회깊이 더듬고있다.

선행운동자들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혁명투쟁을 벌려나가실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마침내 1926년 10월 17일 반제, 독립, 자주의 리념밑에 민족해방, 계급해방을 실현하실 확고부동한 신념을 안으시고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새세대 청년들로 타도제국주의동맹(략칭 《ㅌ.ㄷ》)을 결성하시였다.

그날의 력사적인 화폭을 형상한 영상미술작품앞에서 참관자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연탁도 없는 수수한 온돌방, 등잔불이 어둠을 밝히는 삿자리를 깐 소박한 방에서 주체적인 혁명강령을 제시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우러르면서 참관자들은 력사의 그날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고있다.

활기와 열정에 넘쳐 《ㅌ.ㄷ》결성의 뜻깊은 시각을 맞이하던 청년공산주의자들, 혁명에 한몸 다 바칠 굳은 맹세를 다지던 《ㅌ.ㄷ》성원들의 모습이 불멸의 화폭속에 그대로 어려있어 참관자들은 쉬이 발걸음을 떼지 못한다.

《ㅌ.ㄷ》는 자기의 강령에서 강도 일제를 타도하고 조선의 해방과 독립을 달성하는것을 당면과업으로 내세우고 조선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며 나아가서는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세계에 공산주의를 건설하는것을 최종목적으로 제기하였다.

《ㅌ.ㄷ》리념은 철저한 자주, 반제정신이다.그것은 그 누구의 도움이나 기존의 방식으로가 아니라 오직 자기식으로 사고하고 자기 힘으로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려는 강렬한 의지의 발현이였다.

참관자들은 《ㅌ.ㄷ》결성과 관련한 강사의 해설을 들으면서 식민지망국노의 운명을 강요당하던 불행한 처지에서, 극심한 민족배타주의와 사대굴종의식이 판을 치던 엄혹한 조건과 환경에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이라는 주체혁명의 전위조직, 참다운 공산주의혁명조직을 결성한다는것은 그 누구도 상상할수 없는, 오직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결행하실수 있는 력사의 대업이였음을 깊이 절감하고있다.

참관자들은 《ㅌ.ㄷ》의 첫 성원들인 김원우, 최창걸, 계영춘, 강병선, 박근원동지들의 사진을 보면서 위대한 수령님을 타도제국주의동맹 책임자로 모실것을 제의하고 모두가 혁명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겠다고 굳게 맹세한 새세대 열혈청년들의 정신세계에 자신들을 비추어보고있다.그리고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에 높이 모시고 통일단결의 력사를 개척한 《ㅌ.ㄷ》의 산아들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충성다해 받드는 오늘의 《ㅌ.ㄷ》의 열혈투사들로 준비해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고있다.

참관자들은 《ㅌ.ㄷ》에서 시작된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력사를 승리와 영광의 력사로 줄기차게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주체혁명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것을 가슴벅차게 확신하면서 수령의 령도따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하였던 《ㅌ.ㄷ》성원들의 고결한 넋과 정신을 꿋꿋이 이어갈 새로운 각오를 가다듬고있다.

조선혁명박물관으로 끝없이 흐르는 참관자들의 대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ㅌ.ㄷ》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성해갈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확고부동한 신념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중압록강다리 개통식 진행

2026년 10월 16일《로동신문》

 

 

조중 두 나라사이의 쌍무교류와 협조를 심화시키기 위한 사업들이 설계되고 힘있게 추진되고있는 속에 조중압록강다리가 완공되였다.

두 나라 지경을 감돌아흐르는 압록강우에 웅장한 자태를 드러낸 국경다리는 력사의 시련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꿋꿋이 지켜온 조중친선의 불패의 생명력과 발전상이 응축된 창조물이다.

각종 운수수단들의 안전통행과 인원래왕을 보장할수 있는 압록강다리가 일떠서고 려행자검사장, 수출입품검사검역소 등이 실용적으로, 현대적으로 꾸려짐으로써 조중 두 나라사이의 경제적련계를 보다 강화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조중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기대와 관심속에 조중압록강다리 개통식이 15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양명철동지, 평안북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리정혁동지,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리룡남동지,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 마종수동지, 관계부문, 평안북도와 신의주시 당 및 정권기관 일군들이 개통식에 참가하였다.

중국공산당 료녕성위원회 서기 허곤림동지, 료녕성인민정부 부성장 백영동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중국 외교부, 료녕성을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해당 부문 일군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리강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의 화상축하발언이 있었다.

리강동지는 중국당과 정부를 대표하여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중조압록강다리의 개통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조친선을 고도로 중시하는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한 립장은 변하지 않을것이고 김정은총비서동지가 령도하는 조선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확고한 지지는 변하지 않을것이며 중조쌍방의 공동의 리익과 전략적환경을 수호하려는 확고한 결심은 변하지 않을것이라고 그는 확언하였다.

그는 조선측과 함께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철저히 관철리행하며 정치적호상신뢰를 두터이 하고 실무적협조를 확대함으로써 중조관계의 심화발전과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할 용의를 표명하였다.

박태성동지는 조중압록강다리의 개통식은 두 나라의 지맥을 자연지리적으로 새롭게 련결해줄뿐 아니라 장구한 기간 생사고락을 같이한 량국인민들의 친선의 뉴대를 굳건히 이어주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공동의 리념, 공동의 기치, 공동의 위업인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과 념원에 맞게 새로운 전략적높이에로 끊임없이 승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조중압록강다리가 두 나라의 부흥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전진의 보무를 가속화하고 호혜적인 경제협조에 새로운 력동을 더해주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다리개통을 축하하였다.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양명철동지와 중국공산당 료녕성위원회 서기 허곤림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들은 조중압록강다리의 개통을 위해 아낌없는 땀과 노력, 지혜를 고여온 두 나라의 련관부문 일군들과 건설자들에게 사의를 표하였다.

조중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과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이라는 력사적사변들을 아로새긴 10월에 진행되는 압록강다리의 개통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사이의 두터운 친분관계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활력있게 발전하고있는 조중친선협조관계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중관계의 강화발전을 위해 쌍무교류와 협조를 더욱 긴밀히 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두 나라의 공동의 재부인 전통적인 조중친선이 영원하기를 축원하였다.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양명철동지,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리룡남동지,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 마종수동지와 중국공산당 료녕성위원회 서기 허곤림동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료녕성당위원회 선전부장 조승동지가 개통테프를 끊었다.

쌍방의 차행렬들이 다리를 통과한 다음 조중압록강다리 개통이 선포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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