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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위대한 자력갱생력사에 길이 빛날 전승세대의 전설적위훈- 조국해방전쟁시기 후방인민들의 간고분투,견인불발의 영웅적투쟁에 대하여

주체110(2021)년 7월 24일 로동신문

 

조선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할 7.27이 다가올수록 값비싼 희생과 헌신으로 조국을 수호하고 자주강국의 초석을 다진 전승세대의 불멸의 위훈을 온 나라가 더욱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승의 력사는 위대한 정신으로 무장한 인민이 위대한 기적을 낳는다는 철리를 우리에게 깨우쳐주고있습니다.》

류례없이 가렬처절하였던 1950년대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안아온 위대한 영웅신화는 결코 세계를 놀래운 군사적기적만이 아니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따라 후방인민들도 《모든것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후방도 전선이다!》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전선용사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포화속의 사선을 헤치며 사상초유의 불굴의 힘,자력갱생,간고분투의 정신력으로 창조와 혁신의 기적을 이룩하여 세인을 경탄시켰다.

전쟁의 준엄한 나날에 백두의 연길폭탄정신을 이어받은 군수로동계급의 군자리정신이 태여나고 각지에서 전시식량증산과 수송투쟁,증산경쟁운동,전선원호운동이 거세차게 벌어져 전승의 날을 앞당겨왔다.

최악의 역경속에서 모진 아픔과 시련을 딛고 일떠서 위대한 조국수호정신,혁명보위정신을 창조한 전승세대의 전설적위훈은 지나간 추억이 아니라 혁명적삶과 인생관의 훌륭한 교과서로 되여 후손들의 넋과 정신을 충성과 애국으로 불태워주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는 당 제8차대회가 펼친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길에서 맞는 조국해방전쟁승리 68돐에 즈음하여 전쟁의 3년간 후방인민들이 백두의 혁명정신,자력의 억센 신념으로 창조한 력사의 기적에 관한 상보를 발표한다.

 

결사관철,자력갱생의 메아리-《군자리》의 동음

 

이 땅의 모든것이 불타던 전쟁의 마지막날까지 용솟음친 영웅조선의 드세찬 반격의 힘,징벌의 불소나기는 자위의 병기창에서 마련되였다.

조국해방전쟁의 전기간 전선에서의 승리의 포성과 함께 후방에서는 병기공장들의 힘찬 기계동음이 끊임없이 울리였다.

백두의 혈전길에서 창조된 수령결사옹위정신,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맨손으로도 총폭탄을 만들어내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병기창마다에 세차게 나래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과단성있는 조치에 따라 전쟁초기에 지하갱도들에 이설된 군수공장들에서 우리의 로동계급은 82㎜박격포를 비롯한 곡사포와 주요화력무기였던 기관단총과 탄알,수류탄 등을 대량생산하여 침략자들을 공포에 떨게 하였다.

해방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첫 기관단총과 박격포를 만들어낸 영예를 안고있는 군자리로동계급은 백양산의 지하갱도에서 자력갱생,간고분투의 정신으로 일관된 군자리정신을 창조하였다.

싸워도 우리의 무기로 싸우고 전쟁에서 승리해도 우리의 무기로 승리해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위의 사상은 백절불굴의 군자리정신을 낳게 한 원천이였다.

전략적인 일시적후퇴를 앞두고 700정의 무기를 1주일안으로 긴급생산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전투명령을 받들어 결사대를 뭇고 적들이 공장가까이에 기여든 속에서도 악전고투하며 750정의 무기를 제기일에 만든 군자리로동계급의 혁혁한 위훈은 결사관철의 정신,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빛나게 관철한 결사대원들은 후퇴의 촉박한 속에서도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갱도입구를 폭파하여 완전히 메워버림으로써 인민군대의 재진격과 함께 고스란히 보존된 공장에서 병기생산의 동음을 다시금 힘차게 울리게 하였다.

전시무기생산을 위한 투쟁의 나날 군자리로동계급속에서는 후세에 길이 전할 영웅적소행들이 수없이 발휘되였다.

형언할수없이 간고한 속에서도 이곳 로동계급은 전선의 포탄수요를 생산목표로 제기하고 전선에서 10배를 요구하면 우리도 10배로 올려야 한다고 하면서 과감한 증산투쟁을 벌리였다.

석수에 젖은 옷과 신발을 쥐여짜면서도 생산을 멈추지 않았고 작업장의 시계바늘을 꺼꾸로 돌려놓으며 철야전투를 벌렸다. 밥먹는 시간도 아까와 통강냉이알과 소금을 주머니에 넣고 씹으며 포신을 깎고 포탄을 조립하였다. 기대를 뜨지 않으려고 물마저 극력 적게 마시였다.

자재가 떨어지면 하루밤에 100리 눈보라길을 헤치며 등짐으로 날라와 생산을 보장하고 폭약이 없으면 시한탄과 불발탄을 해체하여 보충하였다.

5분이 멀다하게 진행하는 시험사격에 고막이 터졌어도 오작은 적이라는 구호밑에 성능시험사격을 멈추지 않았으며 갱도안에 꽉 찬 화약가스로 하여 사격수가 앞을 가려보지 못하게 되자 신발까지 벗어 불뭉치를 만들고 목표옆에 서서 쏘라고 웨쳤다.

동무들이 만든 기관단총을 보기만 하여도 적들은 손을 든다고,기관단총으로 인민군대를 다 무장시키면 더 많은 적을 잡을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되새기며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였지만 자재를 실은 차를 끝끝내 갱도앞에 대고서야 숨을 거둔 운전사도 있었다.

베아링이 떨어지면 재생하여 기대를 돌리고 기성관념에 구애됨이 없이 피나무를 비롯하여 우리 나라에 흔한 나무로 총가목을 만들어내기도 하였다.

고지에서 병사들이 한발 쏘면 우리는 백발을 채워주자는 기준을 안고 합리적인 기대순회방법을 탐구하여 혼자서 기대를 6대까지 맡아 돌리며 매일 계획을 500%이상 넘쳐 수행하는 다기대공들이 련속 배출되였고 《탄알 한알은 적 한놈!》이라고 외우며 생산돌격전을 벌리는 속에 당시까지 세계군수공업력사상 있어본적 없던 탄약입곽기록도 창조되였다.

군자리로동계급이 벌린 대중운동가운데는 박격포직장에서 발단된 시간합리화운동도 있다.

작업교대시간보다 먼저 출근하여 그날 작업대상들에 대한 도면연구와 소재,공구준비를 사전에 빈틈없이 갖추어놓는 이 운동으로 포신가공시간을 1시간 30분이나 더 얻어낼수 있게 되였다.

창조와 혁신은 누구에게나 례사로운것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오직 우리 당만을 믿고 받들고 따르면 반드시 이깁니다!

주체110(2021)년 7월 24일 로동신문

공화국영웅 김승운

 

7.27!

불러만 봐도 눈굽이 달아오른다.

전승이라는 그 말이 크나큰 긍지와 기쁨으로 가슴을 꽉 채운다.

해마다 맞이하는 승리의 명절에 이 나라의 어느 전쟁로병인들 감개무량하지 않으랴만 나의 심정은 더욱 류다르다.

제6차 전국로병대회가 성대히 진행된 지난해 7월, 대회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뜻깊은 축하연설을 하신 그날 나는 온 나라의 전쟁로병들을 대표하여 새 세대들에게 당부하는 토론을 하였다.

전승열병식장에서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병사의 경례를 드리던 그날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로병의 경례를 삼가 드리던 그 시각 나는 꼭 꿈을 꾸는것만 같았다.

우리의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앞에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 전승세대를 대표하여 나섰다고 생각하니 너무도 영광스럽고 가슴이 벅차서 마치 온 세상을 다 안은것만 같았다.

전승세대가 흘린 피와 땀, 그들이 발휘한 위대한 정신과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없이 오늘의 우리 조국을 생각할수 없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이 너무도 가슴을 세차게 울려서 끓어넘치는 격정을 억제할수 없었다.

그 모든 영광과 긍지와 격정을 안고 새 세대들에게 1950년대 조국수호자들의 귀중한 당부를 전하던 잊지 못할 그날로부터 어느덧 한해가 흘렀다.

하지만 나의 마음은 이날이때까지 제6차 전국로병대회장의 뜻깊은 연단을 한번도 내려본적이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1950년대에 전승세대가 세운 특출한 위훈과 후대들에게 남긴 정신적재부와 유산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것으로 깊이 간직되고있습니다.》

당의 은정속에 혁명의 군복을 입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로 복무하는지도 어느덧 수십년세월이 흘러 이제는 내 나이도 아흔살이 넘었다.

그 날과 달들은 남들이 한생을 두고도 지닐수 없는 영광과 행복을 누려온 나날이였다.

70살, 80살을 맞을 때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90살이 되였을 때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우리 집 벽면을 꽉 채운 사랑의 기념사진들을 아침저녁으로 우러를수록, 행복이 겹쌓일수록 더더욱 커만 가는 생각이 있다.

세상에 나처럼 복받은 삶을 누리는 사람이 또 어디 있으랴.

사실 이것은 가렬한 전장의 불비속에서, 적기와 목숨걸고 판가리결전을 벌리던 전화의 그날에 벌써 나의 가슴속에 뿌리내리고 움터난것이다.

비행기사냥군조가 낳은 첫 영웅!

이것은 나의 또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는 많은 사람들은 나에게 이렇게 물어보군 한다.

《어쩌면 그렇듯 용감하게 날아드는 적기와 싸울수 있었는가?》

사실 나는 처음부터 담력이나 배짱이 큰 병사가 아니였다.

누구보다 먼저 비행기사냥군조원이 될것을 탄원하여나서기는 하였지만 실지로 적비행기를 쏴떨군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욕망이나 증오심만으로는 하늘의 비행기를 땅우의 사격좌지앞으로 끌어들일수 없었던것이다.

바로 이러한 때 우리 병사들의 신심을 북돋아준것은 적비행기들을 유인하여 쏴떨굴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명철한 가르치심이였다.

드디여 첫 전투의 시각이 왔다.

까마귀떼가 떠오르기 시작하자 마음은 저도모르게 후두둑 뛰였다.

나는 불이 번쩍 나게 고사기관총에 예광탄을 재워 불시에 사격을 들이댔다.갑자기 날아오르는 불줄기에 와뜰 놀란 적기들이 급격히 기수를 돌렸다.기우뚱거리며 진지주위를 선회하기 시작하는 적기들을 보는 순간 내 가슴은 철렁하였다.한번도 적기와 싸워보지 못한 애숭이에 불과한 내가 단꺼번에 여러대나 불러들였던것이다.설익은 주먹맛을 보이면 적기들의 무차별적인 폭격에 전우들이 희생될수 있었다.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려는듯 불기둥이 사방에서 솟구쳐올랐다.

쏟아지는 흙비에 눈앞이 뿌잇해졌다.이때를 기다렸던 적기 한대가 급강하하며 달려들었다.아물거리는 눈을 비벼 크게 뜬 나는 적기를 조준하여 총탄을 날렸다.순간 나는 저도모르게 아찔해졌다.각일각으로 커지는 적기의 징그러운 몸뚱아리가 마치 내 온몸을 덮쳐버릴듯 들이닥치고있었던것이다.갑자기 폭풍이 일고 땅이 움씰거리더니 굉음이 고막을 찢었다.사방에서 만세소리가 터져올랐다.

명중이였다.

바로 그날 나는 뜻밖의 소식에 접하였다.

오늘 최고사령부에서 적기를 쏴떨군 비행기사냥군조원 김승운동무를 화선입당시키도록 하였다고 환희에 넘쳐 전해주는 정치부련대장의 이야기에 나는 자기 귀를 의심했다.

아직은 입당청원서를 쓸 생각을 감히 품어보지 못하였던 나였다.

피젖은 입당청원서를 가슴에 품고 공화국기밑에서 눈을 감은 용사들은 그 얼마이고 《나를 조선로동당원으로 불러달라!》고 웨치며 원쑤의 화점에 몸을 던진 민청원병사들의 청원은 얼마나 절절했던가.

생각할수록 나의 마음은 송구스러워졌다.입대한지 겨우 넉달만에 나는 조선로동당에 입당한 영광스러운 전사가 되였던것이다.그날 나는 온밤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아버지, 어머니가 당원이 된 내 모습을 보셨더라면!)

벌써 몇번째 속으로 이 말을 곱씹느라니 저절로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내 손에 월사금을 쥐여주고싶어 소금밭으로, 탄광으로 떠다니며 마소처럼 고역에 시달리던 아버지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며 기술을 배워주는 꿈같은 세상이 있다는것을 알지 못한채 억울한 생죽음을 당하였다.

분여받은 땅을 품에 끌어안으며 눈물속에 터치던 어머니의 목소리도 되새겨졌다.

《죽고싶어도 목을 맬 새끼오리조차 없던 소작농이 해방덕에 땅의 주인이 되였구나!》

전선으로 떠나는 나에게 어머니가 손에 쥐여준 그 땅의 흙 한줌을 쓸어보고 또 쓸어보는 나의 마음은 쇠물처럼 끓어올랐다.

(아직은 군공메달 하나 없는 나를 조선로동당원으로 불러주신 최고사령관동지이시여, 숨이 붙어있는 한 적기는 절대로 살려보내지 않겠습니다!…)

날이 갈수록 우리의 화력전은 점점 더 힘들어졌다.(전문 보기)

 

[Korea Info]

 

금속공업부문 일군들이여, 대담성과 적극성을 발휘하여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무조건 관철하자

주체110(2021)년 7월 24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는 금속공업부문에서 철강재생산을 늘일데 대하여 다시금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지금 금속공업부문앞에는 현존생산공정을 기술적으로 완비하고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다그치면서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원만히 보장하여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이 절박한 시대적과제를 완수하자면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이 대담성과 적극성을 발휘하며 최대로 분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 왕성한 의욕을 가지고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오늘날 자립경제발전에서 결정적전환의 국면을 열어나가자면 첫째도 둘째도 철강재가 많아야 한다.

금속공업은 경제건설의 1211고지이다.

전화의 나날 우리 인민군용사들이 1211고지를 사수하여 평양과 잇닿은 길을 굳건히 지켜내고 전반적전선에서의 승리를 공고히 한것처럼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철강재를 꽝꽝 생산보장하여야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 당대회가 제시한대로 경제발전의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할수 있다.

금속공업부문 일군들은 자신들이 바로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화선지휘관이라는 자각을 안고 맡은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한다.

오늘의 조건이 어렵다 해도 전후 빈터우에서 복구건설을 하던 그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천리마시대의 금속공업부문 일군들은 당의 부름을 받들고 들끓는 생산현장마다에서 비상한 열정과 굴함없는 의지로 철강재증산투쟁을 능숙하게 조직지휘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사에 빛나는 위훈을 아로새기였다.

지금도 누구나 잊지 못해하는 리재천동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전후 당중앙위원회 1956년 12월전원회의를 준비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11월 15일 강선제강소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시 제강소 기사장이였던 그를 허물없이 곁에 앉히시고 나라에 조성된 정세를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서 믿을데는 강선밖에 없다고, 그래서 협의회를 중단하고 찾아왔다고 하시면서 강선에서 해내지 못하겠는가고 안타까우신 어조로 물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에 얼마나 무거운 짐이 쌓여있는가를 알게 된 그는 그 자리에서 념려마십시오, 우리 로동자들이 꼭 해내겠습니다라고 힘있게 말씀드리였다.

그해 12월말 위대한 수령님께서 강선을 또다시 찾으시여 강재를 1만t만 더 생산하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고 절절히 호소하시였을 때에도 그는 이렇게 말씀올리였다.

《수상님, 1만t을 우리 강선제강소에서 해보겠습니다.아직 구체적인 타산은 못해보았지만 최대한으로 증산해보겠습니다.》

그의 가슴속에는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는 일이라면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신념이 꽉 차있었다.

바로 이것이 천리마시대 강철전선을 지켜섰던 일군들의 사상정신적특질이다.

이런 일군들이 로동계급의 앞장에서 자력갱생의 불길,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기에 그때 강선에서는 쇠물용해시간을 종전의 20시간에서 6시간 25분으로 줄이고 련속두대치기압연방법을 창안도입하여 공칭능력을 타파하고 12만t의 철강재를 생산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오늘 우리 당은 금속공업이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확고히 담보하는 국가경제의 믿음직한 기둥공업이 될것을 바라고있다.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 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은 금속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이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한t의 철강재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피타게 사색하는 일군, 오직 혁명밖에 모르고 우리 식 주체철생산체계를 더욱 완비하기 위해 무엇인가 해놓겠다고 뛰여다니는 일군들이 금속공업부문의 일터마다에서 맹활약을 해야 할 때이다.

금속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은 강철로 당을 받들어온 전세대들의 고귀한 투쟁정신과 불굴의 투쟁전통을 꿋꿋이 이어 자립경제발전에 필요한 철강재를 원만히 생산보장함으로써 조국과 인민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여야 한다.

당에서 일단 결론한 문제, 당앞에 다진 맹세를 그 어떤 조건에서도 기어이 관철하는 결사의 실천력과 무조건성의 정신을 체질화하는것이 중요하다.

지금은 실제적인 변화와 성과에 대해 말로만 외울 때가 아니다.

상반년기간 금속공업부문의 일부 단위에서는 자재, 자금의 부족을 운운하며 설비들을 계획적으로 정비보수하지 못하고 생산능력확장공사도 계획대로 추진하지 못하는 등 일련의 편향이 나타났다.그 원인은 결코 불리한 객관적조건에만 있지 않다.

일군들부터가 애로와 난관앞에 주저하고 주춤거리면서 당결정관철을 위한 경제작전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완강하게 해나가지 못한데 있다.

사업실천에서 발로되는 일군들의 무능력과 무책임성, 보신주의와 책임회피는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내세워준 당의 신임에 결사의 실천으로 보답하려는 의리심,당앞에 다진 맹세를 뼈가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기어이 지키겠다는 신념이 부족한데로부터 산생된다.

지금 우리앞에 가로놓인 난관은 시간이 흐른다고 하여 저절로 해소되는것이 아니다.오직 일군들이 맡은 임무를 무조건 끝까지 수행하려는 높은 책임감,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안고 개척해나가려는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백배로 분발할 때에만 지금의 난국을 성과적으로 타개하고 철강재증산을 이룩할수 있다.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은 오늘날 다른 그 누가 아닌 바로 자신들이 당의 구상과 의도를 맨 앞장에서 실천으로 받들어야 한다는 비상한 자각과 불타는 충성심을 체질화하고 당면한 인민경제계획수행과 철강재생산토대의 정비보강을 위한 사업을 앞장에서 힘있게 견인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군들을 높은 당성을 지닌 참된 혁명가로 키우시려

주체110(2021)년 7월 23일 로동신문

 

줄기찬 전진도상에 난관이 중첩될수록 더 큰 투쟁력과 분발력으로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불패의 령도력과 혁명적당풍을 과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회의에서 일군들의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문제를 중요하게 강조하시면서 여기에서 나서는 원칙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은 모든 일군들이 자기의 당성을 비상히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의 당성의 높이이자 해당 단위의 전투력이라고 할수 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 사업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높은 당성과 정치실무적자질을 갖춘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반드시 훌륭한 성과가 이룩되기마련이다.

때문에 당에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군들의 수양과 당성단련문제를 그처럼 강조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간부들에 대한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여 그들이 실천투쟁과 당생활의 용광로속에서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당건설의 첫 시기부터 일군들의 당성단련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고 이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

주체37(1948)년 3월의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차회의에서 하신 교시가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당중앙위원회 위원들이 당성을 어떻게 단련하는가 하는것은 각급 당단체 일군들과 당원들의 당성단련에 커다란 영향을 준다.그러므로 당중앙위원회 위원들은 당성을 단련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언제나 당성단련을 첫째가는 중요한 과업으로 여겨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뜻이였다.

《당의 조직적사상적강화는 우리 승리의 기초》, 《당학교교수교양사업의 기본은 학생들의 당성단련이다》를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발표하신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보아도 그이께서 당성단련문제를 얼마나 중시하시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

어느해 한 군당대표회에 몸소 참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런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오늘 당단체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은 첫째로, 당원들의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하는것이다.

그러면 어떤 당원을 당성이 강한 당원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당의 규약을 충실히 지키는 사람, 당이 매 시기 내놓는 혁명임무와 로선과 정책들을 정확히 알고 어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그것을 철저히 집행하는 사람, 당의 정책을 늘 선전하고 당의 두리에 대중을 묶어세울줄 아는 사람을 당성이 강한 당원이라고 말할수 있다.당성은 모든 당원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품성이며 높은 당성을 가지는것은 당원들에 대한 우리 당의 가장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높은 당성을 발휘하며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원의 고귀한 칭호를 더욱 빛내여나갈것을 바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 귀중한 가르치심인가.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 빛나는 불멸의 화폭이 숭엄히 어려온다.

주체54(1965)년 3월부터 무려 1년간 금속공업성 흑색금속공업관리국 당분세포에 소속되여 당생활을 하시며 당조직관념의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

못 잊을 그 나날 자신께서도 당분세포에 소속된 당원의 한사람이며 당분세포의 통제를 받는 당원이라고 하시면서 세포앞에서 언제나 겸허하시고 당원들앞에서도 항상 평범하신분,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서 쌓이신 피로를 푸실 사이없이 당분세포총회에 참석하시여 외국방문정형에 대하여 상세히 알려주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군들을 높은 당성을 지닌 혁명가로 키우시기 위해 바치신 심혈과 로고의 자욱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것인가.

한 일군에게 당의 령도에 대한 충실성은 일군들의 당성과 높은 조직관념, 자각적인 당생활에서 표현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성이 강하고 당조직관념이 높은 일군만이 당의 령도에 충실한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깨우쳐주신 그날의 감동깊은 사연, 어느날 당세포에 찾아가 당비를 바치시고 당원은 당비를 바칠 때마다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이라는 자각을 더욱 가슴깊이 간직하며 당비를 바치는 과정을 당생활을 개선해나가는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 절절한 말씀, 언제인가 한 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였을 때 당비를 바치러 갔다는 보고를 들으시고 천금같은 시간을 바치시며 10분간이나 기다려주신 숭고한 풍모…(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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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을 뚫고 백두산기슭에 새로운 천지개벽을 펼쳐간다 -216사단의 전투원들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에서 집단적혁신 창조-

주체110(2021)년 7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백두산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시가 세상에 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하루빨리 전변될 그날을 그리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절절한 기대와 믿음을 안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216사단 전투원들이 백두전역에서 자랑찬 승전포성을 련이어 울리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사단의 전투원들은 7월 중순까지 수십개의 교양거점들과 1 400여세대의 살림집에 대한 내외부미장과 지붕공사를 끝낸데 이어 내부마감공사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또한 260개 대상의 공공 및 생산건물의 기와씌우기와 미장공사가 마감단계에 이르렀으며 30여개의 시설물은 건축공사를 결속하고 설비설치준비단계에 들어섰다.

류례없는 엄혹한 고난과 시련속에서 백두산기슭에 새라새롭게 일떠서는 인민의 리상도시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이 가리킨 승리의 돌격침로를 따라 질풍같이 노도쳐 내달리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을 높이 과시하고있다.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에 떨쳐나선 216사단의 건설자들이 언땅을 까내며 기초작업에 착수한 때로부터 불과 몇달사이에 수많은 살림집과 공공 및 생산건물, 시설물들이 자연환경과 잘 어울린 모습을 드러냄으로써 산간문화도시의 면모가 또다시 새로와졌다.

삼지연시에 펼쳐지고있는 새 기적, 새 전변은 사회주의경쟁의 불바람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자기 부문, 자기 단위가 침체와 답보, 자만을 모르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백두전역의 곳곳에서 맹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사회주의경쟁이야말로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게 하는 비약의 무기, 혁신창조의 원동력이다.

삼지연시주변의 여러 동과 리지구를 우리 인민의 리상도시답게 더욱 훌륭히 전변시켜야 하는 방대한 공사는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으로 하여 시작부터 어렵고 간고하였다.

216사단의 지휘관들은 오늘의 난관을 성과적으로 뚫고나갈수 있는 묘책을 사회주의경쟁의 위력을 더 높이 발휘해나가는데서 찾았다.

건설장마다에 비약의 열풍, 결사관철의 기상이 나래치고 전투적기백과 혁명적랑만이 차넘치게 하는 사회주의경쟁이야말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를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보검이였다.

백두전역의 그 어디에서나 사회주의경쟁의 불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쳤다.

려단, 련대들사이 블로크생산경쟁이 벌어지고 건설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떠밀어주는 직관선전, 방송선전이 전투현장마다에서 경쟁적으로 진행되였다.부족되는 건설자재들을 자체로 마련하기 위한 유휴자재수집경쟁, 재자원화경쟁의 불길도 세차게 타올랐다.

하루전투가 경쟁으로 시작되고 경쟁으로 총화되는 포태동지구건설장에서는 어떤 건설속도가 창조되였는가.

착공의 첫삽을 박은지 보름만에 교사를 비롯한 덩지큰 대상들의 기초콩크리트치기를 끝내고 20여일만에는 연건평이 수천㎡에 달하는 교사골조공사를 결속한 포태건설려단 평양시련대의 건설자들은 잡초와 풀대만 무성하던 돌밭에 수만㎥의 성토작업을 진행하여 근 1만㎡에 달하는 운동장을 번듯하게 꾸려놓았다.다섯동의 살림집건설을 맡은 시급대대에서 한개 소대가 살림집 한동씩 맡아 진행한 소대별경쟁, 이것을 보는 사람들 누구나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되였고 경쟁의 위력으로 돌진해가는 건설자들의 강용한 기상을 똑똑히 알게 되였다.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답게 맡은 대상건설에서 일당백의 공격정신을 발휘해가고있는 조선인민군 강만석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의 경쟁열풍은 또 얼마나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는것인가.

이들이 맡은 수십세대의 살림집들에 가보면 출입문마다 이름이 새겨진 표쪽들이 붙어있는것을 볼수 있다.그것은 살림집을 담당한 이 부대 군관들의 이름이다.

여기서는 건설물의 질을 보장하고 공사속도를 높이기 위한 경쟁이 지휘관들사이에 벌어지고있다.자기가 맡은 임무를 수행하면서 살림집건설을 진행해야 하는 어려운 조건이지만 그 어느 지휘관도 힘든 내색은 전혀 없이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안고 뛰고 또 뛰고있다.

순간도 멈춤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에로 떠밀어주는 련대, 대대들사이의 경쟁열풍을 한껏 고조시켜주는 또 하나의 위력한 경쟁이 포태동지구건설장에서 벌어지고있다.지난 6월초 어느 한 건설현장에서 진행된 포태건설려단안의 정치일군들의 기백있는 현장경제선동활동은 건설자들의 심금을 크게 울려주었다.

이것을 계기로 하여 황해남도, 남포시를 비롯한 려단안의 5개 련대들의 현장경제선동활동이 경쟁적으로 벌어지게 되였고 건설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높여주는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가 포태동지구건설장을 진감하게 되였다.

혁명의 성지건설에 헌신하고있는 전투원들은 앞선 공법과 기술혁신안, 창의고안을 적극 받아들여 공사속도와 질을 높이기 위한 경쟁, 한가지 자재라도 더 절약하고 재자원화하기 위한 과학기술경쟁도 드세차게 벌려나가고있다.

성, 중앙기관려단 직속 3대대는 과학기술경쟁으로 공사속도와 질을 다같이 높여나가고있는 단위들중의 하나이다.이 단위 건설자들속에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한 사람들이 특별히 많아서가 아니다.경쟁열풍을 일으키며 서로 배우고 배워주는 과정에 누구나 과학기술의 주인으로 성장하였기때문이다.

중대별사회주의경쟁에서 앞선 자리를 양보하지 않고있는 모란무역국중대의 경험은 누구나 따라배워야 할 훌륭한 모범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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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조선, 영웅인민의 존엄을 만방에 떨쳐주신 불세출의 위인

주체110(2021)년 7월 22일 로동신문

위대한 전승의 메아리-강철의 령장을 모시여 우리는 승리하였다

 

오늘도 어려온다.

68년전 평양의 밤하늘을 밝게 비치며 터져오르던 전승의 축포가.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위대한 승리를 온 세상에 선포한 전승의 축포!

그날의 축포는 과연 무엇을 말해주었는가, 무엇을 조국의 하늘가에 진리로 새겼는가.

세계전쟁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기적적승리를 안아오신 희세의 군사전략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참으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강인담대한 배짱,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비범한 령군술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이며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들고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애국심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의 승리입니다.》

전쟁은 적아간의 힘의 대결인 동시에 군사전법과 령군술의 대결이다.전쟁에서 승리하자면 반드시 전략전술적우세를 보장하여야 한다.더우기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수많은 침략전쟁을 통하여 악명을 떨친 제국주의책략가들, 호전장군들과의 두뇌전, 지략전이였다.

1950년 6월 25일,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던 제국주의자들은 드디여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았다.적들은 불의의 공격으로 공화국북반부의 전 지역을 단숨에 점령하려고 하였다.《아침은 해주에서 먹고 점심은 평양에서 먹으며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게 될것》이라고 떠벌이며 날뛰였다.

조선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

우려와 걱정이 실린 세계의 시선들이 이 땅을 지켜보고있을 때 희세의 천출명장의 선언이 온 세계를 진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6월 25일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비상회의에서 적들의 야만적인 침략전쟁에 후퇴나 방어가 아니라 즉시 결정적인 반공격전으로 단호히 대답할것을 선언하시였다.

군사력이 강한 나라이건 약한 나라이건 불의의 전쟁개시로 선제타격을 받으면 일시 후퇴하여 력량을 수습한 다음 반공격에 진입하는것이 기성관례였다.하지만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로 전선정황을 순간에 꿰뚫어보시고 전 전선에 즉시 결정적인 반공격전으로 넘어갈것을 명령하시였다.

즉시 결정적인 반공격전으로!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용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대로 적들의 침공을 좌절시키고 전 전선에서 즉시적인 반공격으로 이행하였다.

전쟁 첫 시기부터 적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어 전쟁의 전반적행정에서 주도권을 틀어쥐고 끊임없는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군사전략사상이 얼마나 출중한것인가를 보여준 서울해방작전,

당시 서울에는 적들의 주력이라고도 말할수 있는 력량이 집중되여있었다.

일반적으로 적방어의 가장 약한 곳에 타격력량을 집중함으로써 승리를 마련해나가는것이 공격의 전과를 올릴수 있는 원칙으로, 공격전의 상례로 되여왔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의 약한 고리가 아니라 적기본집단이 집중전개되여있고 화력밀도도 가장 높은 서울을 주타격방향으로 선정하시였다.

적의 심장부에 력량을 집중하여 첫탕에 된매를 안김으로써 단 한차례의 공격작전으로 적의 기본집단을 전면적붕괴에로 몰아넣자는것이 우리 수령님의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이였다.

이렇듯 서울해방전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주체전법이 빛나게 구현되여 승리한 전투였다.

위인은 시대가 알고 력사가 기록하는 법이다.

조선전쟁의 앞날을 우려하던 세계의 벗들은 이 기적적인 현실앞에서 경탄을 표시하였다.

한 외국의 벗은 적의 불의의 침공을 단번에 좌절시키고 반공격으로 넘어간 조선인민군의 승리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이것은 동서고금의 어느 전쟁력사에서도 있어보지 못한 일이다.이것은 현실화된 기적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히신 즉시적이며 결정적인 반공격전을 벌릴데 대한 작전적구상은 세계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전혀 새롭고 독창적인 군사전략이였다.

최고사령부의 붉은 화살표따라 빛나는 승리를 안아온 조국해방전쟁,

전쟁 3년간의 매일, 매 시각이 바로 위대한 령장의 탁월한 지략으로 수놓아져있기에 그 나날을 더듬어보는 인민의 가슴이 그리도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부풀어오르는것 아니랴.

세계전쟁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식의 독특한 적후 제2전선은 어떻게 형성되였던가.

주체39(1950)년 9월 어느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후에 제2전선을 형성하기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진행하여야 하겠다고, 우리는 앞으로 반공격에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기 위하여 적의 종심에 조선인민군 부대들로써 강력한 제2전선을 형성하려고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세계전쟁사를 놓고보면 적후투쟁을 벌려 적을 앞뒤에서 타격하여 적의 력량을 분산시킨 실례들은 있었지만 적배후에서의 제2전선의 형성과 군사활동이 최고사령부의 통일적인 전략작전적방침에 따라 정규군련합부대들에 의하여 조직전개된 경우는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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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걸음이 실지 인민을 위한것인가

주체110(2021)년 7월 22일 로동신문

당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일감을 하나라도 더 찾아쥐고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자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고 애로를 제때에 풀어주는것은 우리 당이 언제나 최중대사로 내세우는 활동원칙이다.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고 더욱더 분발하여 멸사복무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가야 할 무거운 임무가 당일군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사업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오직 인민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을 하여야 하며 무슨 일을 하든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하여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당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있지만 그에 대한 인민의 평가는 각이하다.한걸음을 걸어도 인민이 반기고 인민의 편의와 리익을 보장하는 일을 해놓는 일군이 있는 반면에 무사분주히 뛰여다녀도 인민의 응당한 평가를 받지 못하는 일군도 있다.

지난해 남포시에서 뻐스정류소들을 새로 설치하던 과정에 있은 일이다.정류소들을 설치할 장소를 일일이 밟아보던 시당위원회일군은 시인민병원앞에서 걸음을 멈추고 깊이 생각하였다.

물론 병원가까이에 정류소를 설치해도 인민들은 좋아할것이다.그러나 몸이 불편하여 병원을 찾는 사람들의 편의를 조금이라도 더 보장하기 위해서는 뻐스가 최대한 병원에 접근해야 했다.

이렇게 되여 병원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뻐스정류소가 생겨났다.

인민들의 반영은 대단하였다.우리도 미처 생각지 못했던 조치라고, 정말 어머니당의 당일군들이 다르다고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했다.

이것이야말로 비록 한걸음이지만 실지 인민을 위한 걸음이 아니겠는가.

물론 멸사복무의 길은 보다 많은 헌신과 노력 지어 희생까지도 요구한다.

그러나 아무리 바치는것이 많다 하여도 인민들이 실지로 체감하지 못하고 인민들이 덕을 보지 못한다면 모래로 물막는것이나 다를바 없다.

가시적인 성과가 아니라 인민들의 절박한 요구를 실현하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 인민생활에서 절실히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는 사업이 진짜 인민을 위해 걷는 걸음이라고 할수 있다.

평안북도와 자강도를 비롯한 각지 당조직들에서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이지만 인민을 위해 다리를 새로 놓고 통학배, 통학뻐스가 달리게 하며 방대한 수원지공사를 짧은 기간에 해제낀것을 비롯하여 인민들이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종자로 틀어쥐고 완강히 실천해나가는 실례는 무수하다.

실지 인민을 위한 길을 걷는가 그렇지 못한가는 일군의 멸사복무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판별하는 하나의 시금석이라고 할수 있다.

멸사복무를 의무이기 전에 량심으로, 신념으로 받아들인 일군만이 한걸음을 걸어도, 한가지 일을 해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것, 인민들이 바라는것을 어김없이 해낼수 있다.멸사복무를 단순히 직책상임무로, 실무적인 사업으로 지어 사업실적을 올리기 위한 계기로 여기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백날, 천날 가도 인민의 진정어린 감사의 목소리를 들을수 없다.

나는 지금 실지 인민을 위한 걸음을 걷고있는가.

이것은 모든 당일군들이 언제나 심장에 손을 얹고 스스로 제기해야 할 량심의 물음이다.

인민들속으로 깊이 들어가 그들과 친혈육, 한식솔이 되는것은 실지 인민을 위한 일을 할수 있게 하는 첫걸음이다.인민들과 한덩어리가 되여야 그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볼수 있고 무엇을 바라는가도 알수 있다.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이후 인민들의 생활상애로를 풀어주기 위해 새롭게 작전하고 실천해나가는 여러 시, 군당위원회 일군들이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는것이 있다.

지난 시기처럼 사람들을 만나 애로되는것이 무엇인가, 제기되는것은 없는가고 실무적으로 물어보지 않고 그들과 한식솔처럼 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우리가 진정을 바치니 인민들은 진심을 터놓고있다, 그 과정에 인민들이 무엇을 바라는가도 새롭게 알게 되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수 있다는것이다.

남들 못지 않게 뛰지만 인민의 평가를 받지 못하는 일군은 자기가 인민의 마음속대문을 열지 못한것으로 하여 주관에 빠졌다는것을 허심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인민을 위한 사업에서 언제나 성과보다 부족점을 먼저 찾고 부단히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는 일군이 멸사복무의 자욱을 더욱 빛나게 찍을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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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남짓한 기간에 평양-신의주철도전기화공사를 완공한 건설자들

주체110(2021)년 7월 22일 로동신문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위대한 전환의 시대, 새로운 대고조시대가 우리앞에 도래하였다.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시대에 들어선 오늘 우리는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

여기에 대답을 주는 자랑스러운 모습들이 우리의 눈앞에 안겨온다.

당의 부름따라 사회주의, 공산주의에로 더 빨리 나아가려는 비상한 혁명적열정에 넘쳐 대중적영웅주의의 위력으로 소극성과 보수주의를 불사르며 우리의 경제건설력사에서 전설적인 기적을 창조한 천리마시대 사람들,

그들속에는 반년 남짓한 기간에 평양-신의주철도전기화공사를 빛나게 수행한 철도건설자들도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주체52(1963)년 10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사람도 공산주의적인 새 인간으로 개조되고 도시도 새 도시로, 농촌도 새 농촌으로 변모되고있는데 철도만은 낡은 상태로 남아있다고 하시면서 평양-신의주철도전기화를 완성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에 접한 교통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가슴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달아올랐다.

당의 부름을 받들고 공사장에 달려나간 철도전기화건설련대 전투원들과 각 철도국 및 철도건설사업소 일군들로 조직된 각 대대 전투원들, 각 도 지원청년돌격대원들은 첫날부터 모진 추위와 난관을 극복하면서 힘찬 투쟁을 벌리였다.

그들은 짧은 기간에 로반정리를 위한 18만㎥의 토량작업과 4개의 곡선완화공사, 6개의 구조물보강공사를 해제꼈으며 공사를 빠른 속도로 진척시킬수 있는 준비를 원만히 갖추어놓았다.

어느 한 차굴방수공사를 맡은 전투원들은 억수로 쏟아지는 석수를 맞아 고드름이 달린 옷을 입고도 혁명가요를 높이 부르며 일손을 다그쳐 자기들앞에 맡겨진 과업을 600%이상 해제꼈다.

변전소건설을 맡은 강호영영웅돌격대원들을 비롯한 전투원들, 자강도와 남포시의 지원청년돌격대원들은 공사기일을 하루빨리 앞당길 일념으로 기술혁신소조를 뭇고 쌍주식기중기를 비롯한 설비들을 창안제작하고 기중기를 합리적으로 개조하여 제일먼저 변전소건축조립공사를 끝내였다.

전철련대의 전투원들은 전주 한대를 불과 2분 50초만에 세우는 놀라운 새 기록을 창조하였다.

가는 곳마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신기록을 세우기 위한 경쟁바람이 일어 다른 모든 전투원들도 기중기를 개조하고 조립식비중을 높이며 많은 건설자재들을 회수리용하는 등 비상한 창의창발성을 발휘하여 하루평균 수백%를 수행하지 못하면 잠자리에 들념을 하지 않았다.

령하 15℃의 추위가 계속될 때 어느 한 가설다리공사장과 옹벽보강공사장에서는 얼음을 까고 수중굴착을 해야 할 작업과제가 제기되였다.

작업을 맡은 제5대대 5중대 대원들과 제6대대 4중대 대원들은 저저마다 앞을 다투어 얼음을 까고 찬물속에 뛰여들어 수중굴착작업을 진행하였다.살을 에이는듯 한 물속에서 일을 하다가 강기슭에 피워놓은 모닥불곁으로 뛰여나오면 또 다른 동무들이 그들과 교대하여 물속으로 뛰여들었다.작업은 한순간도 지체되지 않았고 잠시도 중단되지 않았다.오히려 공사장은 건설자들의 충천한 기세와 랑만으로 들끓었다.

《나가자 나가자 싸우러 나가자》 하고 물속에 들어서는 동무들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면 모닥불곁에 서있는 동무들이 우렁찬 목소리로 화답하였다.

《용감한 기세로 어서빨리 나가자》…

찬바람이 몰아치는 강변에서는 밤에도 모닥불이 꺼지지 않았고 건설자들의 노래소리 또한 그칠줄 몰랐다.

오늘 나는 얼마만한 일을 했는가.부끄럽지 않은가.더 할수 있는 일을 못한것은 없는가.

건설자들은 스스로 이런 량심의 물음을 제기하며 일손을 다그쳤다.

하기에 공사에 참가하였던 한 돌격대원은 자기의 수첩에 이런 글을 남겼다.

《사람들의 생애에서 가장 귀중한것이 무엇이겠는가.그것은 하루바삐 우리 조국을 부강케 해서 모든 사람들이 다 잘살게 하는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혁명을 끝까지 수행하는것이다.조국을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 오늘도 마음껏, 힘껏 일했지만 래일도 모레도 마음껏, 힘껏 일하자.》

이렇듯 날마다, 시간마다 많은 일을 하면 할수록 거기서 더 큰 기쁨과 보람을 느끼던 철도건설자들이였다.

토량공사를 맡은 건설자들의 투쟁은 얼마나 사람들을 감동시켰던가.

6만산토량처리를 맡은 제5대대의 전투원들은 짧은 겨울해가 서산을 넘어서고 눈보라가 기승을 부렸으나 이끼돋은 바위를 벽으로 삼아 림시숙소를 꾸리였다.대대장과 기술자들은 희미한 등잔불밑에서 입김으로 손을 녹여가며 설계도면을 그리였고 날이 밝기 바쁘게 가시덤불을 헤치며 현지료해를 구체적으로 진행하였다.

한명의 로력도 더 받지 않고 방대한 공사를 두달도 못되는 짧은 기일내에 해치운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그들은 이 공사를 하루라도 더 빨리, 더 잘하려는 일념으로 어려운 일을 솔선 맡아나섰고 많은 일을 하고도 더 많은 일을 하려고 애썼다.발파구멍을 뚫기 위해 굴속으로 들어갔던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도록 나오지 않아 지휘관들이 골머리를 앓은적은 그 얼마였던가.

처음에는 70번씩 하던 메질을 700번씩 하고서야 메를 다음동무에게 넘겨주는 힘장수들이 김창걸영웅청년돌격대에 꼬리를 물고 늘어났다.(전문 보기)

 

 

[Korea Info]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위대한 혁명령도의 10년 :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신 불멸의 업적

주체110(2021)년 7월 21일 로동신문

 

 

우리 시대는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향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확신성있게 전진하는 새로운 력동의 시대이다.

위대한 수령은 혁명적당을 령도하고 그 불패의 힘으로 인민의 모든 꿈 이루어지는 변혁의 새시대를 창조한다.

지난 10년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대로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고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 끝없는 헌신의 려정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우리 당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령도에 의하여 사상초유의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세월을 주름잡으며 이 땅우에 도래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실로 경이적이다.혁명의 전진비약을 위한 주체적힘이 비상히 강화되고 그 누구도 감히 넘보거나 견주지 못할만큼 최강의 국가방위력이 억척으로 다져진것도 귀중한 성과이며 나라의 도처에 시대의 본보기로 될만 한 창조물들이 련이어 일떠선것 역시 승리와 영광의 10년에 대한 우리 인민의 크나큰 자부로 되고있다.

하다면 이 모든 위대한 승리는 과연 어떻게 마련된것이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면서 위대하고 존엄높은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되여 주체혁명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여왔습니다.》

조선로동당!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10년의 모든것이 이 성스러운 부름으로부터 시작되였다.

력사의 도전들과 불안정으로 가득찬 이 세계에서 수많은 나라와 민족이 갈길을 몰라 방황할 때에도 가장 선명하고 확신성있는 력사적진군방향들을 가리켜주고 일심단결의 위력을 억척으로 다져준 향도의 우리 당이였다.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사회주의조선의 위상이 온 누리에 떨쳐지도록 억세고 줄기차게 인도하는 불패의 우리 당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천백배로 다져진 로동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 없다면 우리는 한치도 전진할수 없었다.앞으로 영원히 백전백승할수 있는 근본담보도 바로 여기에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열어주시는 뜻깊은 연단에서 자신께서는 지난 기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우리 당을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제일 많은 품을 들이였다고 감회깊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당!

이 숭고한 부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10년세월 헤아릴수 없는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여 우리 당에 안겨주신 최고의 영광이고 조선로동당의 가장 성스러운 명함이다.바로 여기에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변함없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와 혁명적성격이 집약되여있으며 력사의 광풍이 모질게 휘몰아친다 해도 절대로 잃을수 없는 우리 당의 영원한 생명력이 있는것이다.

당은 하나의 사상에 의하여 조직되고 지도되는 정치조직이다.당의 투쟁목적과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원칙과 방도를 밝혀주는 기본리념인 당의 지도사상은 당의 성격을 규정하는 기본요인이다.

혁명이 전진하는 과정에 당의 임무와 전략전술, 투쟁방법에서는 변화가 있을수 있다.허나 당의 혁명적성격에서는 변화가 있을수 없다.당의 성격에서 변화가 일어나면 당은 원래의 면모를 잃게 되고 이색적인 당으로 변질되게 되며 혁명에 대한 령도적기능을 수행할수 없게 된다.당의 혁명적성격을 견결히 고수하고 백방으로 빛내여나가는것은 당의 존립과 직결된 근본문제, 당과 혁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따라서 혁명적당의 령도력을 강화할수 있는 기본열쇠는 창당의 기슭에서 추켜든 지도사상을 변색없이 더욱 높이 들고 나아가는데 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억척불변의 지도사상으로 높이 드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지시여 혁명적당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10년의 나날에 이룩하신 가장 빛나는 혁명업적이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장군님을 뜻밖에 잃고 피눈물속에 맞이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앞길에는 얼마나 많은 도전과 시련들이 첩첩히 가로놓였던가.

우리 인민이 겪은 민족대국상을 기화로 압살의 도수를 더욱 높인 적대세력들은 어리석게도 《진로변경》을 운운하였고 이 행성에는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여러가지 예측을 싣고 많은 전파가 엇갈렸다.

우리 당과 인민이 운명적인 전환점에 서있던 중대한 시기에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력사적사명감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를 며칠 앞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당의 창건자이신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며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여오신 장군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격앙되여있는 장내의 후더운 숨결을 안아보시며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입니다.》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

이 불멸의 선언에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는 바뀌여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들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100% 고수하고 100% 계승하여 우리 당을 영원한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고결한 충정과 철석같은 혁명신조가 구절구절 맥박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나아가는 이 한길에서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실현되고 꽃펴날수 있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과 의지가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오직 수령님식, 장군님식으로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려는 확고부동한 신조를 지니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혁명적계승이며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라고 뜻깊게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다시 뵈옵는것만 같아 눈굽이 쩌릿이 젖어들고 대대로 누리는 수령복에 대한 한없는 긍지감으로 가슴뿌듯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진리성과 순결성을 철저히 고수하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념원대로 진행해나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을 중심으로 하고 불멸의 지도사상에 기초하는 불패의 통일단결을 철통같이 다지게 되였으며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힘으로 주체혁명위업을 완수할수 있는 결정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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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들은 군중성이 있어야 한다

주체110(2021)년 7월 21일 로동신문

 

일군들이 혁명가적풍모를 지닐데 대하여서는 우리 당이 혁명령도의 전기간 시종일관하게 강조해오는 문제이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일군들의 군중성은 더욱 부각된다.군중성이 없으면 군중과 어울릴수 없고 따라서 당정책관철에로 그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없다.

하반년에 달성해야 할 아름찬 전투목표와 오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엄혹한 난관과 시련은 그 어느때보다 일군들이 군중과 호흡을 같이하며 그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지지속에 사업하고 생활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군중공작방법을 체질화하고 늘 군중속에 들어가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군중과의 사업을 능숙하게 잘함으로써 항상 군중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일군, 군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줄 아는 일군이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을 당을 따르는 길에서 사상과 뜻을 함께 하는 진정한 동지로 믿고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하여 한몸바쳐 투쟁하여야 합니다.》

무엇보다먼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따라배워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한없이 겸허하고 소탈하며 검박한 인민적품성을 천품으로 지니신 불세출의 대성인이시다.

현지지도길에서 인민들과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시고 다심한 어머니와도 같이 사람들의 마음속생각까지 다 헤아려주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우리 인민은 친어버이로 받들어모시고 따랐다.

우리 수령님께서 얼마나 너그럽고 소탈한 품성을 지니고계시였는가에 대한 하나의 사실자료가 있다.

수십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시 황해제철소 제강직장 부문당위원회 확대회의를 지도하실 때의 일이다.회의휴식시간이 되여 밖으로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곁으로 주변에 있던 로동자들이 저저마다 모여들었다.담배를 꺼내드신 그이께 한 로동자가 얼른 성냥을 그어 불을 붙여드리자 수령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웃음을 담으시고 친히 담배갑을 내밀어 로동자들에게 권하시며 다같이 한대씩 태우면서 이야기를 나누자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황해제철소의 강철생산도표를 가리키시며 강철을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한 문제를 가지고 이야기하시였는데 그이께서 동해안에 가보니 큰 명태들이 다 늙어서 죽기 전에 어서 잡아가달라고 하는데 철이 부족하기때문에 배를 만들지 못해 명태의 그 《소원》을 풀어주지 못하고있다고 손시늉까지 해보이시며 구수하게 말씀하시자 용해공들은 모두 어려움을 잊고 웃음을 터뜨렸다.

철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한 문제를 놓고도 로동자들이 그 절박성을 잘 알수 있게 통속적이면서도 해학적으로 가르쳐주신 우리 수령님,

대대손손 수령복을 누리고있는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풍모에서 인민을 더없이 신성시하시고 인민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여기시며 인민의 안녕과 복리를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고결한 인민적품성을 날이 갈수록 더 절실히 체험하고있다.

천만인민의 가슴가슴을 열화같은 충성의 열정으로 끓어번지게 하는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인민적풍모는 일군들모두가 덜지도 더하지도 말고 그대로 따라배워야 할 숭고한 귀감이다.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일군들모두가 군중공작방법을 체질화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애써 노력하는것이다.

처음부터 완성된 인간은 없으며 저절로 되는 일이란 없다.특히 당정책관철을 두어깨에 걸머진 혁명의 지휘성원들에게 있어서 군중성문제는 더더욱 사활적인 요구로 나선다.

올해 우리 당은 사회주의를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기 위한 중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였다.그 수행여부는 대중의 높은 정신력과 창조력을 얼마나 잘 발동시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결국 일군들의 사업능력은 군중성에 귀착된다고도 할수 있다.

인민들이 좋아하고 인정하는 품격과 사고방식은 결코 탁상앞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그것은 오로지 군중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서만 실현되는 법이다.

일군들은 군중과 접촉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그러자면 군중이 무엇을 좋아하는가를 아는것이 중요하다.

대중은 군중관점이 바로서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일군을 좋아하고 따르며 자기를 특수한 존재로 여기거나 우쭐렁거리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때문에 일군들은 언제나 밝은 얼굴로 군중을 대하고 그들과 친숙하게 어울리며 사소한 특전, 특혜도 바라지 않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인상좋은 일군,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

일군들의 인상은 군중과 접촉하는 첫 대문이다.군중과 섭쓸리자면 인상이 좋아야 하며 언제나 밝은 인상으로 군중을 대해야 한다.길을 가다가도 나이많은 사람들을 만나면 먼저 머리숙여 인사하고 때로는 그들의 가정사도 끝까지 들어주며 생활형편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헤아려주면 인민들은 그런 인상좋은 사람에게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어준다.

반면에 늘 찌뿌둥해있고 일이 잘 안된다고 하여 목소리를 높이거나 난 원래 이런 사람이니 리해하라는 식으로 행동한다면 군중의 호감을 살수 없다.

때문에 일군들은 비록 타고난 성격과 성미라고 하여도 자기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에 어머니 우리 당의 권위와 영상이 실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의식적으로 고쳐나가야 한다.대중의 눈동자를 거울로 삼고 자신을 비쳐보며 무한히 겸손하고 례절바르게 행동하여야 하며 자기가 한 사업을 늘 돌이켜보면서 발언에서 실수한적은 없었는가, 행동에서 잘못한것은 없었는가를 매일 총화해보는 습관을 붙여야 한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해 자신을 바칠줄 아는 헌신적인 인간이 되여야 한다.

인민을 위해 일군들이 있고 일군들자체가 인민들속에서 나온 인민의 아들딸인것만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는것은 응당한 일이다.(전문 보기)

 

-연안군 라진포협동농장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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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하게 사고하고 대담하게 실천하자

주체110(2021)년 7월 21일 로동신문

《천리마시대와 나》, 누구나 이 글발앞에 자신을 세워보자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겨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류례없이 엄혹한 고난과 시련속에서 진행되고있다.

전투에서의 승패가 병사들의 용감성에 달려있듯이 우리가 이 투쟁에서 승리자가 되자면 대담해야 한다.대담하게 사고하고 대담하게 실천할 때에만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목표를 달성하고 최종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으며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고난과 시련은 대담한 사람에게는 무릎을 꿇지만 비겁한 사람에게는 악을 쓰며 달려든다.

힘차게 앞으로 전진하려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대담해야 한다.

대담한 사람에게는 담벽도 열린 문으로, 천리도 눈앞의 지척으로 보이며 불가능이라는것자체도 존재할수 없다.대담한 기질을 소유한 사람만이 모든 문제를 혁신적안목에서 보고 창조적으로 풀어나가며 한가지 일을 하여도 통이 크게, 배짱있게 벌려나갈수 있다.

시련과 난관이 중첩될수록 대담하게 사고하고 대담하게 실천하라.바로 이것이 시대의 엄숙한 요구이다.

낡은것을 뒤집어엎고 새것을 창조하는 혁명은 언제나 대담성을 전제로 한다.이런 대담성은 결코 타고난 천성이 아니며 시련이 닥쳐왔다고 하여 갑자기 생겨나는것도 아니다.

자기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충성의 일편단심, 수령이 가리키는 길로만 가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할 때만이 시련을 이겨내는 대담성이 생기게 된다.

딛고선 곳은 재가루 날리는 페허이고 남은것은 맨주먹뿐이였어도 매일, 매 시각 눈앞에 펼쳐지는것은 꿈같은 현실뿐이였던 천리마시대, 그 시대에 살던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들은 모두가 수령과 뜻과 숨결, 보폭을 같이할줄 아는 참된 인간들이였다.

천리마운동이 힘차게 벌어지던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철로동계급을 믿으시고 23만t의 선철을 생산할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주시였다.그런데 당시 나라의 외아들용광로라고 할수 있는 1호용광로의 공칭능력은 한해에 19만t밖에 안되였다.이때 이곳 로동계급은 수령의 부름에 어떻게 대답했던가.

위대한 수령님의 믿음, 혁명의 요구가 곧 우리의 공칭능력이다.

기술공학적요인만을 고려한 공칭능력을 단호히 부정해버린 그들은 소극과 보수, 기술신비주의를 불살라버리며 모든 문제를 대담하게 생각하고 대담하게 풀어나갔다.하루 최고 1 000여t의 쇠물을 뽑으면서 19만t능력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생산한것이 그 생동한 실례이다.

기성관례를 깨버리며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나가던 그 과정은 수령의 믿음을 명줄로 간직하고 심장의 붉은 피로 쇠물을 끓여나가던 강철전사들의 혁명적대담성이 어떤 기적을 가져오는가를 실천으로 증명한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대담성은 자기 힘에 대한 확신으로부터 우러나온다.

자기 힘을 믿으면 그 어떤 시련도 대담하게 뚫고헤치는 강자가 되고 남만 쳐다보면 별치 않은 난관앞에서도 굴복하는 비겁분자로 된다는것이 우리 혁명사가 보여주는 철의 진리이다.자기 힘에 대한 확신이 심장에 끓어넘칠 때 난관속에서도 웃으며 앞을 내다보는 담대한 배짱과 승리에 대한 신심이 생기게 된다.

우리 인민이 자체의 힘으로 수십일만에 자동차와 뜨락또르를 만들어낼수 있은것도, 증기기관차도 만들어보지 못한 자기들의 손으로 당시 몇개 나라에서밖에 만들지 못하던 전기기관차를 온 세상에 보란듯이 내놓을수 있은것도 제힘을 믿고 떨쳐일어나 모든 사업을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갔기때문이다.

어제도 그러했지만 오늘도 우리 혁명은 대담성을 자기 발전의 동력으로 하고있다.

혁명의 새로운 격변기, 고조기를 열어나가야 하는 오늘 조국은 그 어느때보다도 대담한 선구자들, 용감한 기수들을 부른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천리마시대 인간들처럼 무비의 대담성으로 산악도 격랑도 뚫고나가는 돌격투사가 되자.

대담성은 수령에 대한 충성심의 발현이다.

수령에 대한 충성심이 투철하지 못한 사람은 절대로 대담하게 일판을 벌려나갈수 없다. 수령의 위대성을 심장으로 절감하고 수령께 끝까지 충직하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뼈속깊이 간직한 사람만이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겁을 모르는 용감한 투사, 죽음도 이겨내는 불사신으로 될수 있다.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일하고있는가를 순간순간 되새겨보며 수령이 준 과업앞에서 언제나 대담하게 작전하고 과감하게 실천하며 용감하게 진격로를 개척해나가자.

대담성, 그것은 높은 실력을 지닌 인간들만이 발휘할수 있다.

아는데서 배짱이 생기고 완강한 실천력도 나올수 있다.굴할줄 모르는 돌격투사의 용감성과 대담성은 풍부한 실력으로 담보된다는것을 자나깨나 잊지 말고 실력으로 당을 받들고 과학기술로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혁명인재가 되자.

승리는 언제나 대담한 사람의것이다.

모두가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대담하게 사고하고 대담하게 실천하자.

대담무쌍한 투쟁정신과 본때로 수령에 대한 충실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애국심을 검증받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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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하여!

주체110(2021)년 7월 21일 로동신문

거리와 마을, 일터들에서 폭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것은 인민대중을 위하여 투쟁하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활동하는 우리 당의 본성적요구입니다.》

폭염이 련일 지속되고있다.사정없이 내려쪼이는 폭양에 푸르싱싱하던 거리의 가로수잎들도 생기를 잃은듯싶다.하지만 찌는듯 한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것이 인민의 심장을 달구어준다.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하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앞장에서 받들어가는 우리 일군들이 이 글발을 심장으로 외우며 폭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앞장에서 전투적으로 조직지휘하고있다.

평양시도로시설자동차사업소 일군들이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매일 폭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구체적으로 짜고들고있다.

폭염에 의한 피해를 막는것은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중차대한 사업이고 이 사업에서는 응당 일군들이 앞장에 서야 한다는것을 깊이 자각한 이곳 일군들은 사무실이 아니라 현장을 차지하고 방지대책을 하나하나 세워나가고있다.

이 과정에 물뿌림차들이 수도의 궤도전차로선들에 달려가 하루에도 여러차례 레루에 물을 뿌려주도록 하여 폭염속에서도 궤도전차의 정상운행을 보장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또한 이른아침 수도의 여러 거리를 더 자주 오가며 물을 뿌려주어 수도시민들이 상쾌한 기분으로 출근길에 오를수 있게 하였다.

이처럼 어느 단위에서나 일군들이 폭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제일 중요한 사업으로 여기고 실질적인 대책을 취해나가고있다.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는 성실한 심부름군들의 모습은 함흥편직공장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앞으로 우리 나라가 보다 강화되는 아열대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부분지역에서 낮최고기온이 급격히 올라가고 대기습도가 70%이상 되는 폭염이 지속되고 며칠동안 내륙을 위주로 여러 지역에서 35℃이상의 보다 강한 폭염이 나타날것으로 예견된다는 소식에 접한 이곳 일군들은 즉시 폭염피해를 막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종업원들이 폭염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여러 대책이 취해지는 가운데 이곳 일군들은 직접 시원한 랭국을 가지고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작업현장들을 찾아다니고있다.

자기들은 땀으로 온몸을 흠뻑 적시면서도 종업원들이 조금이라도 더위를 느낄세라 랭국을 한고뿌 또 한고뿌 들려주는 일군들의 모습을 볼 때면 감동을 금할수 없다고 이곳 종업원들은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폭염피해를 막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인민의 생명과 건강이라는것을 자각한 많은 단위의 일군들이 사소한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있다.

인민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위해 뛰고 또 뛰여다니는 일군들의 발자욱은 가정들에도 새겨져있다.

며칠전 이른아침 모란봉구역 흥부동 리근녀로인의 집에 문두드리는 소리가 났다.나가보니 구역인민위원회 일군이였는데 그는 오늘부터 기온이 더 올라가니 낮에는 바깥출입을 삼가해야 한다고, 조금이라도 불편한데가 있으면 진료소에도 알리고 자기에게도 전화해달라고 부탁하듯 말하였다.

거듭거듭 당부하고야 문밖을 나서는 일군의 모습을 보며 로인은 두눈을 슴벅이였다.

《어제는 인민반장이 오더니 오늘은 또 이렇게 구역인민위원회에서…》

의사들도 찾아와 날씨가 무덥기때문에 건강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야외활동을 될수록 금지하라고 몇번이나 말했었다.

그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로인의 집문을 두드렸다.

이런 아름다운 생활의 음향은 그 어느 가정에서나 울리고있다.

거리와 마을, 일터들에서 더욱 뜨겁게 울리는 목소리-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하여!

인민의 성실한 심부름군들, 참된 복무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누구나 어머니 우리 당,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고마움으로 가슴끓이고있다.(전문 보기)

 


 

거리와 마을, 일터들에서 폭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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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삼복철음식

주체110(2021)년 7월 21일 로동신문

 

삼복더위가 한창인 요즘 우리 나라의 그 어디서나 건강에 좋은 전통적인 민족음식들이 인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삼복철음식은 단고기장이다.

우리 인민들은 열로 열을 다스린다는 의미에서 오랜 옛날부터 삼복철에 조밥을 더운 단고기장에 말아먹으면서 땀을 푹 내는것을 훌륭한 몸보신으로 여겨왔다.단고기장과 함께 단고기등심찜, 단고기갈비찜, 단고기위쌈, 단고기간볶음 등 부위별단고기료리들은 사람들의 건강에 좋을뿐아니라 그 맛이 독특하여 인기를 끌고있다.

단고기뿐아니라 닭고기로 만든 음식도 인기있는 보양음식으로 전해온다.

닭고기로 만든 삼계탕은 닭의 배속에 찹쌀, 통마늘, 인삼 등을 넣고 통채로 푹 끓인것인데 여러가지 부재료가운데서 인삼이 기본이라고 하여 《삼계탕》이라고 하였다.

이밖에도 평양지방에서는 예로부터 삼복기간이면 밥우에 여러가지 고기와 나물 등을 얹어 비벼먹는 특색있는 비빔밥과 뱀장어구이를 먹는것을 풍습으로 여겨왔다.

이러한 민족음식들은 음식문화가 발전하는 오늘날 그 특색이 더욱 두드러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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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드는 참된 인간이 되자

주체110(2021)년 7월 20일 로동신문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온 나라 천만인민의 가슴이 무한한 감격과 격정으로 파도친다.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나날이 더해만 가는 우리 당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을 매일, 매 시각, 알게모르게 받아안을수록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끓어넘치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혁명하는 긍지와 자부심이며 그이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가려는 변함없는 일편단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량심화되여야 가식과 사심이 없는 진실하고 순결한것으로 될수 있다.》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인민인가.이 세상에 우리처럼 복받은 사람들이 또 어디에 있으랴.

이것은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소리높이 터치는 심장의 고백이다.

온 나라의 수천만자식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언제 한번 근심걱정을 놓지 못하시며 나라의 새벽문을 먼저 여시고 생눈길도 앞서 걸으시는 어버이의 천만고생과 바꾼 행복이여서 그것을 받아안는 우리의 마음 그리도 세차게 설레이는것이다.

지난 3월 24일 당보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장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이 실리였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들이 정든 보금자리를 펴게 될 리상거리건설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것보다 더 보람차고 행복하고 영예로운 일은 없다고, 더욱 아름다워지고 웅장해질 우리 수도의 래일을 위하여, 그속에서 새 문명을 마음껏 창조하고 향유할 우리의 부모형제들과 자녀들을 위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의 빛나는 실행을 위하여 우리모두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그이의 연설을 뜨거운 격정속에 받아안으며 눈물로 옷자락을 적신 우리 인민이다.

그런데 또다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며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를 취하려는것이 이번 전원회의의 핵심사항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뵈옵게 되니 그 크나큰 감격과 환희를 과연 무엇으로 표현할수 있단 말인가.

하기에 그 누구를 막론하고 우리 인민모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가리라는 충성의 맹세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살며 싸우고있다.

세월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변색을 모르는 충실성, 그것은 티없이 맑고 깨끗한 량심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량심은 행동의 거울이며 거짓과 진실을 판결하는 기준이다.정직한 인간은 설사 때식을 건느고 잠을 자지 못하여도 떳떳하게 살수 있지만 량심을 저버린자는 한순간도 마음편히 살수 없다.사람들이 흔히 참된 인간이 되려면 먼저 량심의 인간이 되라고 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혁명가의 충실성의 핵은 수령을 받드는 자기의 행동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과 가책을 느끼는 혁명적량심에 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량심으로 간직한 사람만이 언제 어디서나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변함없는 한본새로 수령을 진심으로 따르고 받들어모실수 있다.

지금 당결정관철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 진행되고있다.력사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매 사람의 충성심을 판별하는 시험장과도 같다.

량심화된 충실성, 바로 여기에 수령의 사상과 뜻이 어린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고 혁명전사의 값높은 영예와 참된 삶의 보람이 있는것이다.

오늘도 세월의 언덕넘어 울려오는 신념의 메아리가 있다.

《조선의 혁명가들은 인민을 위하여, 자기 민족을 위하여 우리의 위대한 동지이신 김일성장군님에 대하여 충실하여야 하오.그 충실성은 의무이기 전에 영예여야 하며 량심이여야 하며 창조여야 하며 정열이여야 하오.즉 생의 가장 귀중한것으로 심장이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는것이요.》

열혈의 투사 차광수동지가 최후의 순간에 남긴 심장의 목소리,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신 우리 혁명의 첫 세대가 우리에게 피줄기로 물려준 사상정신적유산이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지켜야 할 드팀없는 신조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량심으로 간직할 때 그 생은 조국과 인민의 추억속에 영생하는 가장 행복한 삶, 긍지높은 한생으로 빛나게 된다.

승리와 기적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청사에는 수령이 기억하고 인민이 잊지 못하는 수천수만의 혁명전사들의 모습이 새겨져있다.그들의 나이와 생활경위, 초소와 직무는 달라도 하나와 같이 찾게 되는 공통점이 있다.그것이 바로 그 어떤 사심도 가식도 없이,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변함없이 수령의 사상과 뜻을 절대적으로 받들어온 혁명적량심의 소유자, 참된 도덕의리의 체현자들이라는것이다.

사람들은 항일혁명투사 오진우동지를 추억할 때면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꼭같은 흰 양복에 흰 구두를 신고 찍은 기념사진을 생각하군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의 산모범으로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그의 한생에 하많은 이야기들이 있건만 왜서 사람들은 오진우동지를 생각할 때면 수령을 받들어모시는 혁명전사의 충성심은 백옥처럼 티없이 맑고 깨끗해야 한다는 삶의 진리를 새기여주는 이 뜻깊은 화폭을 떠올리게 되는것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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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에 사회주의도덕기풍이 차넘치게 하시여

주체110(2021)년 7월 20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의 생활과 투쟁속에 친근하게 자리잡고 누구나의 가슴마다에 생명으로, 승리로 간직된 우리 식 사회주의.

이러한 전인민적사상감정은 결코 그 어떤 책갈피를 통하여 체현된것이 아니다.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평범히 누리는 실생활을 통하여 깨닫고 심장으로 절감하였다.의연히 겹쳐드는 시련과 난관속에서 사회주의는 인민의 마음속에 더더욱 소중히 자리잡고있다.

하다면 우리의 사회주의는 무엇으로 강해지고 무엇으로 지켜지는가.

바로 그것은 시련이 겹쌓일수록 전체 인민이 서로 돕고 이끌며 덕과 정으로 굳게 단합되고 누구나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조국과 인민을 위해 성실히 일해나가는 사회주의도덕기풍이 생활로, 사회적풍조로, 국풍으로 되고있기때문이다.

특류영예군인의 안해가 되여 수십년세월 자신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고상한 미풍, 사경에 처한 환자를 위해 피와 살을 서슴없이 바치고 부모잃은 아이들을 위해 사랑과 정을 기울이는 이 땅의 가지가지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그것을 명백히 말해주고있으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신의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는 참다운 애국자들의 헌신의 자욱이 그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사회주의도덕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나라를 사회주의도덕기풍이 높이 발양되는 도덕강국으로 건설하시기 위해 그리도 깊이 마음쓰고계시는것이다.

우리 나라를 법에 의해서가 아니라 도덕에 의하여 지켜지는 나라, 아름답고 고상한 도덕기풍에 의해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치는 나라로 만드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온 사회에 고상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도덕기풍을 철저히 세움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높이 떨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합니다.》

사회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데서 도덕은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그것은 도덕이 량심의 발현으로서 사람들사이에 사랑과 정, 의리에 기초한 공고한 인간관계가 맺어지게 하고 사회를 건전하고 문명하게 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작용을 하기때문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바로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도덕기강이 해이되면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병들게 되고 사회주의사상과 제도, 전통을 고수할수 없다고,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속에서 도덕교양을 강화하여 혁명선배를 존대하고 스승과 웃사람을 존경하며 동지를 사랑하고 가정과 집단의 화목을 도모하는 아름다운 인간관계가 꽃펴나도록 해야 한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가르치심에는 도덕기풍문제가 단순히 생활방식, 생활습관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혁명의 승패, 나라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인간이 도덕적으로 변질되면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할 생각보다도 저 하나의 편안과 안일만을 생각하게 되고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사회주의제도를 배신하는 비량심적인 행동도 서슴없이 저지르게 되는것이다.

이렇듯 도덕문제가 중요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도덕교양을 강화하는것이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튼튼히 다지고 온 사회에 혁명적이며 건전한 생활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라는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치신것이다.

사회교양과 학교교양, 가정교양을 강화하여 사람들이 어릴적부터 건전한 도덕품성을 지니도록 할데 대한 문제,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사회질서와 공중도덕을 자각적으로 지켜나가며 특히 일군들이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하여도 심중하고 례의있게 하여 집단안에 건전하고 고상한 도덕기풍이 흐르도록 할데 대한 문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정신도덕적으로 건전하고 문명한 인간으로 준비시켜 온 나라에 고상한 도덕기풍이 차넘치게 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고 그를 위해 실로 많은 품을 들이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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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사업은 정치사업이며 당일군들의 중요한 몫이다

주체110(2021)년 7월 20일 로동신문

당조직들은 어려운 때일수록 후방사업개선에 배가의 힘을 넣자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어느 단위에서나 생산과 함께 후방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후방사업개선을 위한 사업은 결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다.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모든것이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어머니 우리 당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며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일해나가고있다.그럴수록 더욱 공고화하고 강하게 밀고나가야 하는것이 바로 후방사업이다.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를 취하는것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의 핵심사항으로 정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위력한 정치사업이며 중요한 몫인 후방사업개선에 배가의 힘을 넣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종업원들의 생활문제를 우에서 풀어줄것만 기다리지 말고 모든 조건과 가능성을 탐구동원하여 자체의 힘으로 후방기지를 그쯘하게 꾸리고 후방공급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종업원들이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맡은 초소에서 헌신적으로 일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현시기 후방사업을 더욱 개선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절실한 문제들은 무엇인가.

모든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에 마음과 보폭을 따라세우며 종업원들을 위하여 자기를 깡그리 바치려는 투철한 멸사복무관점을 지니는것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복무관점에 달려있다.

년초에 후방사업개선을 위하여 단위들에서 당결정에 쪼아박은 목표들을 어김없이 제기일에 수행한다는것이 결코 헐한 일은 아니다.예상치 않았던 애로와 난관들이 우리앞에 허다하게 가로놓여있다.그 모든것을 타파해나가는데서 관건적인 열쇠로 되는것이 바로 복무관점이다.조건이 어려워도 복무관점만 바로서면 묘술과 방도가 나지고 길이 열린다.

오늘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기세좋게 나가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당일군들이 종업원들에 대한 투철한 복무관점을 지니고 정치사업과 함께 후방사업에 각별한 힘을 넣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다.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며 생산장성의 중요한 담보이다.이것을 항상 명심하고 여기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릴 때 후방사업에서 전진을 가져올수 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이런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헌신할 때 그것은 그대로 대중에게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 말없는 정치사업으로 되게 된다.

후방사업정형에 대한 총화를 강하게 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나가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지금 일부 단위들에서는 월생산총화를 진행하면서 당면한 계획수행에 대한 총화는 강하게 하면서도 후방사업과 관련한 총화는 미미하게 진행하고있다.

이것은 하나는 생각하면서도 둘은 내다보지 못하는 근시안적인 태도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생산에 앞서 종업원들을 먼저 생각하고 그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라는것은 당의 의도이다.후방사업을 중요사항으로 틀어쥐고나가지 않고 차요시하면 후방일군들이 최대의 마력을 내게 할수 없으며 궁극에는 생산자대중의 앙양된 열의마저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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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증산이자 전쟁승리이다, 전시애국농민들의 이 불같은 웨침을 오늘도 안고 살자

주체110(2021)년 7월 20일 로동신문

 

숨막히는 뜨거운 폭염속에서도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결사의 투쟁으로 들끓는 사회주의협동전야,

쌀로써 당을 받들자!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쌀을 떼여놓고 우리의 전진을 생각할수 없고 쌀을 떠나 그 어떤 승리와 미래도 기대할수 없다는 피끓는 각오와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는 구호들을 보고 또 볼수록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타승한 위대한 전승신화에도 우리 농민들의 그처럼 고귀한 피땀과 숭고한 투쟁정신이 깃들어있다는 생각으로 가슴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가렬한 전화의 나날 총폭탄이 쏟아지는 속에서도 희생을 무릅쓰고 전시식량을 어김없이 생산보장한 전세대 농민들처럼 자기앞에 맡겨진 농업생산계획을 어떤 일이 있어도 기어이 수행하여 하루빨리 우리 인민모두가 남부럽지 않은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식량을 위한 투쟁은 조국을 위한 투쟁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이 구호를 높이 받들고 우리 농민들은 전화의 불구름속에서도 전시식량증산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전국각지에서 농민열성자회의가 열리였고 전국다수확모범농민회의가 진행되였다.

1951년 봄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이룩하신 군민일치의 빛나는 전통을 그대로 이어나가고있다고 하여 사람들이 《인민군마을》이라 부르는 강원도 금강군 속사리에서도 봄씨붙임전투가 벌어졌다.

원쑤들은 1211고지와 후방과의 련계를 차단하려고 미친듯이 폭격과 포격을 감행하였다.원쑤들이 쏘아대는 포탄은 속사리 어디이고 마구 떨어졌다.거기에다가 마을에서는 80%이상의 세대가 적들의 세균전만행으로 하여 발생한 열병에 걸려 신음하고있었다.살붙이가 쓰러지고 집이 불타고 씨앗도 부림소도 농쟁기도 모자라는 형편에서도 사람들은 이를 사려물고 투쟁에 떨쳐나섰다.

어느날 마을에서는 봄씨붙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당세포회의가 진행되였다.당원들은 파종도 전선이라고 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뜨겁게 되새기며 비상한 각오를 다지였다.당세포회의에서는 한치의 땅도 묵이지 않고 씨붙임을 제때에 보장하기 위한 대책으로서 전시생산대를 조직할것을 결정하였다.

전쟁전에 2~3세대씩 무었던 품앗이반을 중심으로 로력자, 경지면적, 부림소, 농기구 등을 정확히 타산해서 5~6세대씩 지역별로 조를 무었다.그리고 적기들이 나타나는 시간과 지점들을 고려하여 작업시간을 정하고 농민들의 위장상태와 반항공대책도 철저히 세워놓았다.

달이 뜰 때에는 불이 없어도 밭을 갈수 있었지만 그믐밤에는 불을 켜지 않고서는 밭이랑을 잘 지을수가 없었다.그들은 생각하던 끝에 가대기밑에다 작은 등불을 매다는 방법을 창안해냈다.불빛이 밑면만 비치도록 우와 옆을 함석으로 둘러막고 땅에 닿지 않을 정도로 낮게 매달았다.이렇게 하니 우에서나 옆에서 불빛을 발견할수가 없었다.소가 오르기 어려운 가파로운 비탈밭들에서는 사람들이 가대기를 끌고 씨앗을 묻었다.

그럴수록 원쑤들은 더욱 미친듯이 날뛰였다.놈들은 씨를 뿌려놓은 밭들에 포격을 가하는가 하면 줄폭탄을 퍼부어 밭들을 온통 뒤집어놓았다.

하지만 그때마다 속사리사람들은 원쑤들에 대한 증오심으로 이를 갈며 어떤 포전은 세번, 네번까지 갈고 씨를 뿌리고 또 뿌렸다.

모내기를 하다가 적탄에 희생된 한 녀성농민을 추모하면서도 원한의 피가 밴 땅을 한치라도 묵이는것은 혁명앞에 죄를 짓는것이라고 하면서 모내기전투결사대를 무어 모내기를 다그쳤다.그리고 김매기를 하던 한 농민이 적탄에 희생되였을 때에도 그들은 피값을 백배, 천배로 받아내리라 마음다지며 김매기를 다그쳤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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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답의 뜨거운 민심이 격류마냥 굽이치는 곳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흐르는 충성과 위훈의 낮과 밤을 전한다(3)-

주체110(2021)년 7월 20일 로동신문

 

하루가 다르게 자기의 자태를 완연하게 드러내는 인민의 리상거리,

독특한 미를 한껏 뽐내는 희한한 건축물들이 창공을 치뚫을듯 아아하게 솟구쳐오르는 이 창조와 기적의 전구를 돌아볼수록 하나의 사실이 우리의 가슴을 격동시키고있다.

매일 연 천여명의 수도시민들이 하루일을 마치고 여기 건설장에 달려나오는것이다.자기의 직업과 이름조차 남기지 않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 그 정확한 수를 도저히 헤아릴수 없다는 이곳 일군들의 안타까움만 놓고보아도 얼마나 많은 우리 수도시민들이 이 대건설전투에 충성의 땀을 바치고있는가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입니다.》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창조되고있는 기적적인 건설속도를 선진적인 건축기술과 공법만으로야 어찌 다 설명할수 있으랴.

야간지원직맹돌격대기발을 만들어가지고 제일먼저 건설장에 달려나왔다는 과학백과사전출판사의 주명용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저는 오랜 기간 조국을 떠나 해외에서 생활하면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얼마나 좋은가를 실체험으로 절감하였습니다.다른 나라 사람들은 우리 인민들이 무상으로 살림집을 쓰고사는 사실에 대하여 리해조차 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이렇듯 거창한 대건설작전을 해마다 련이어 펼치는 우리의 현실을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고방식으로야 어떻게 리해할수 있겠는가.

하기에 우리 인민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정책화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며 당의 대건설구상을 꽃피우는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갈 보답의 맹세로 가슴 불태우고있는것이다.

지난 3월, 방금 기초파기작업에 착수한 어느 한 사업소의 건설자들은 소속도 이름도 밝히지 않고 자기들과 일손을 같이하는 젊은 녀성을 보게 되였다.처음 얼마동안은 건설자들도 낯모를 그 녀성이 사업소에 새로 배치되여온 종업원인줄 알았다.그러나 한동안 시일이 지나서야 그들은 매일 오후마다 사동구역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모자이크벽화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하고 건설장에 달려나와 자기들의 일손을 돕는 녀인이 바로 축구련맹에서 일하는 최현아동무라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

매일같이 건설장에 나와 밤깊도록 일하는 그와 건설자들사이에는 늘 이런 말이 오가군 하였다.

《이젠 그만 돌아가십시오.집에서 기다릴텐데.》

《저도 수도시민입니다.부모가 자기들을 위해 집을 짓는것을 보고도 뒤전에 나앉아있을 자식이 어디에 있겠나요.》

이것은 비단 최현아녀성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은덕에 적은 힘으로나마 보답하려는 수도시민들의 절절한 념원은 그대로 건설장의 이르는 곳마다에 야간지원직맹돌격대기발과 야간지원청년돌격대기발이 펄펄 휘날리게 하였다.

혁신자로 소문난 야간지원직맹돌격대원들가운데는 어느 한 단위에서 일하고있는 황수향동무도 있다.사실 돌을 갓 넘긴 어린 딸을 둔 그가 굳이 건설장에 나오지 않는다고 탓할 사람은 없었다.하지만 사회와 집단을 위한 자기의 자그마한 소행도 높이 평가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을 생각할수록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친 땀방울이 너무도 적은것만 같은 죄책감이 갈마드는것을 어찌할수 없었다.돌격대원명단에 자기의 이름을 적어넣은 그날 황수향동무는 삼지연시꾸리기전투장에 돌격대원으로 탄원한 남편에게 그 사실을 담은 편지를 보냈다.며칠후에 온 회답편지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있었다.

《…우리 경쟁하기요.당신은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나는 여기 백두대지에서 누가 먼저 완공의 그날을 맞이하는가를.》

수령의 은덕에 천만분의 하나라도 보답하는 길에서 삶의 보람도, 가정의 행복도 찾을줄 아는것이 바로 우리 인민이 지닌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인것이다.

비가 억수로 퍼붓던 지난 6월 어느날이였다.야간지원청년돌격대앞에 많은 량의 모래를 운반할 과제가 제기되였다.맨몸으로도 오르기 힘든 고층건물의 계단을 비물에 흠뻑 젖은 모래를 지고 오른다는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였지만 그들은 저저마다 무거운 모래마대를 성큼 메고나섰다.그 앞장에는 락원무역국의 채현아동무와 체육성 로동자 임옥경동무, 만년제약공장 로동자 전윤경동무를 비롯한 처녀들도 있었다.

층수가 높아질수록 목에서는 겨불내가 나고 찌는듯 한 무더위에 온몸은 물주머니가 되였어도 누구도 등에 진 모래마대를 내려놓을념을 하지 않았다.

당 제8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해에 청년들의 대회합을 마련해주시고 우리의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그 승리를 위하여 대를 이어 견결히 투쟁하는 애국청년으로 자라나기를 바라시는 깊은 뜻을 담아 청년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전문 보기)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사이에 오가는 뜨거운 정

 

또 하루 성실한 구슬땀을 바친 야간지원돌격대원들

 

[Korea Info]

 

《김정일전집》제37권 출판

주체110(2021)년 7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김일성
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제37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3(1984)년 5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서한을 비롯한 54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사상의지적단결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들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의 순결성을 고수해나가는것은 우리 혁명승리의 결정적담보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중앙기관 당조직들의 역할을 더욱 높일데 대하여》, 《농촌당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에서 우리 당의 통일과 단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사상의지적단결이며 수령님을 중심으로 하는 조직적단결이라는데 대하여 천명하시고 당조직들이 당정책을 틀어쥐고 형식주의를 없애며 당사업을 실속있게 벌리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대성산혁명렬사릉대문을 잘 만들어세우는것을 비롯하여 렬사릉의 개건확장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대성산혁명렬사릉을 만년대계의 기념비로 건립하여야 한다》, 《대성산혁명렬사릉개건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등의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로작 《인민군대 당정치사업에서 주의를 돌려야 할 몇가지 문제》에는 모든 장병들을 수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며 인민군대를 백전백승의 전투대오로 만들데 대한 사상이 반영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김책제철소를 만부하로 돌려 강철생산을 늘여야 한다》, 《무산광산에서 정광생산을 정상화할데 대하여》등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10대전망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는데서 나서는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교시하신대로 평양시건설에 큰 힘을 넣을데 대한 과업이 로작《혁명의 수도 평양시를 더욱 웅장화려하고 현대적인 도시로 꾸릴데 대하여》,《개선청년공원을 잘 꾸리며 도시록화사업을 개선할데 대하여》에 밝혀져있다.

《인민소비품생산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리자》, 《주민들에 대한 상품공급사업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중앙동물원을 세계1등급의 동물원으로 꾸려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인민들에게 보다 윤택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줄데 대한 사상이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교육사업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에서 사회주의교육은 본질에 있어서 사람을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 인간개조사업이라는데 대하여 천명하시고 당의 교육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직업동맹조직들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기본혁명과업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한 방침이 로작 《직업동맹사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에 명시되여있다.

《예술영화 〈혁명가〉의 수정방향에 대하여》, 《신문보도에서 우리의 위력을 널리 선전할데 대하여》, 《텔레비죤방송편집을 재미있게 하여야 한다》등의 로작들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위대성을 과학적이며 철학적인 기초우에서 형상하며 우리 신문, 방송이 자기의 사명을 다하도록 하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이 밝혀져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국토관리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 교예예술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제37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을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영원한 우리의 힘, 마음의 기둥

주체110(2021)년 7월 19일 로동신문

전쟁로병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는 사회적기풍을 높이 발양시키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전쟁로병들은 영웅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력사를 체현한 증견자들이며 위대한 수령들의 존함과 함께 불리우는 시대를 대표하는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입니다.》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전승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오늘 우리가 딛고선 이 땅을 지켜, 후대들의 행복을 지켜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불멸의 군상을 새겨볼수록 위대한 력사를 창조한 전쟁로병들에 대한 감사의 정이 끝없이 밀물쳐온다.자신들의 더운 피로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에게 위대한 전승이라는 가슴벅찬 긍지를 안겨준 우리 혁명의 귀중한 스승인 전쟁로병들을 한없이 존경하고 내세우며 우대하는 전례없는 열기로 하여 더욱 후덥게 달아오르는 우리의 7월이다.

혁명선배들을 어떻게 대하는가를 투시하여보면 한 나라의 도덕기강과 그로 하여 좌우되는 사회의 진면모를 정확히 가늠할수 있다.개인주의에 기초한 약육강식의 생존원리가 사회의 기초로 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각종 사회악이 그칠줄 모르고 도리여 날을 따라 증대되고있는것도 바로 그때문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전쟁로병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는것이 누구에게나 례사로운 전사회적인 기풍, 국풍으로 확립되여있다.

서성구역 상흥동 14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최정수전쟁로병의 집으로는 해마다 명절날, 휴식일은 물론 여느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그들속에는 구역당위원회와 구역인민위원회 일군들도 있다.

찾아올 때마다 계절에 따르는 방온도까지 세심히 가늠해보며 생활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고 애로되는것을 제때에 풀어주는 웅심깊은 마음, 집을 나설 때는 이제는 년세도 많은데 건강에 특별히 주의를 돌리라고 절절히 당부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전쟁로병은 친혈육, 한식솔의 정을 가슴치게 받아안고있다.

같은 인민반에서 사는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공학부 부원 한영옥동무의 가정은 또 얼마나 극성인지 모른다.최정수로인과 한영옥동무의 시어머니는 전쟁시기 한부대에서 복무한 전우였다.남다른 인연으로 두 집사이에는 각별한 정이 오고갔다.시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두 가정의 뉴대는 변함없이 이어졌고 최정수로인을 위하는 그들의 정성은 더욱 지극하였다.

어느 지역, 어느 단위에 가도 전쟁로병들을 돌봐주는것을 너무도 응당한것으로 여기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만나볼수 있으며 그 어느 전쟁로병의 마음속에나 사회적으로 남달리 존경받는 긍지와 자부심이 간직되여있다.

전승세대가 흘린 피와 땀, 그들이 발휘한 위대한 정신과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없이 오늘의 우리 조국을 어찌 생각이나 할수 있으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전승세대는 지나간 과거의 추억이 아니라 오늘의 행복한 삶과 아름다운 미래로 소중히 간직되여있다.자신들의 피와 생명을 바쳐 조선혁명의 새로운 계승의 력사를 창조하고 백두의 혁명정신을 후손만대 물려줄 전인민적인 사상정신으로 승화시킨 자랑스러운 세대로 깊이 새겨져있다.

당의 부름따라 사회주의제도를 세우고 천리마의 기상으로 강국의 터전을 다지며 우리들에게 숭고한 정신과 넋을 심어준 위대한 스승,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전승세대가 모든 분야에서 주력으로 활약했던 시대에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에서는 가장 눈부신 전진과 비약이 이룩되였으며 전쟁영웅들의 위훈담은 전쟁을 겪어보지 못하고 평화시기에 나서자란 모든 세대의 자양분으로, 혁명적삶과 인생관의 훌륭한 교과서로 되고있다.

참으로 우리의 전쟁로병들은 준엄한 전화의 나날로부터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 변함없이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 고생은 자신들이 도맡아 겪으면서 후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친 훌륭한 혁명가, 애국자들이며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혁명의 보배들이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 누구나 전승세대를 영원한 우리의 힘, 마음의 기둥으로 높이 내세우며 떠받들고있는것 아니던가.(전문 보기)

 

-모란봉구역 개선고급중학교에서-

 

-동대원구역 동대원1동 35인민반 백희선전쟁로병의 가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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