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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비상한 각오와 결사의 의지로

주체111(2022)년 8월 10일 로동신문

올해 농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리자

 

지금 재해성이상기후가 사회주의전야를 수시로 위협하고 농작물생육에 지장을 주고있다.

조성된 형세는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비상한 각오와 결사의 의지로 떨쳐나 올해 농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벌릴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올해에 들어와 지금까지 최악이라고도 할수 있는 불리한 기상기후조건과 보건위기상황속에서도 온 나라가 달라붙어 완강한 투쟁을 벌리며 계획한 영농사업들을 성과적으로 추진시켜왔다.

모내기를 놓고보아도 그렇다.미증유의 엄혹한 국난이 닥쳐왔던 시기 과연 무슨 힘으로 모진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한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주요영농공정을 적기에 수행할수 있었던가.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한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과 의지를 안고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일심단결의 위력을 과시하였기때문이다.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결사의 실천력을 백배하며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한다.

여기에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맡고있는 책임이 무겁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그대들은 단순히 땅을 다루고 농작물을 가꾸는 사람들이 아니라 사회주의조국을 지켜선 전초병들이다.쌀로써 당을 받들며 우리의 자존과 존엄을 지키겠다는 각오밑에 분발하고 또 분발해야 할 사람들이 다름아닌 그대들이다.

농사조건은 의연히 불리하다.자연의 도전도 수그러드는것이 아니라 앞으로 태풍을 동반하면서 더욱 기승을 부릴수 있다.

난관은 맞받아나가야 물리칠수 있다는 배심을 가지고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할 때 하늘도 이긴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엄혹한 시기일수록 전화의 애국농민, 농민영웅들의 투쟁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한다면 오늘의 난관을 극복하고 맡겨진 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할수 있다.

사회주의전야를 지켜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모두가 자기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헌신분투하자.

자기 농장의 알곡생산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자각을 가지고 농장원들을 증산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며 그들의 생활에 항상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제기되는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어 농사일에 전심전력하도록 하는것은 리당비서, 관리위원장들이 책임적으로 수행해야 할 의무이다.

포전에서 그 어느때보다 최대의 마력을 내여 긴장하게 일하는 초급일군, 영농공정과 생산계획수행에 대한 과업을 명백히 주고 총화를 제때에 실속있게 하는 작업반장, 분조장들이 있는 곳에서 대중의 주인다운 자각과 열의가 더 높아지기마련이다.

오늘날 김을 한번이라도 더 매고 한포기의 곡식도 소중히 여기면서 잎덧비료주기를 알심있게 하는것이 곧 농업근로자의 깨끗한 량심이고 애국이다.

농업근로자들이 자기 집터밭을 가꾸는 심정으로 농작물비배관리를 깐지게 하는것과 함께 땀흘려 심어가꾼 곡식을 자연의 도전으로부터 지켜낼 때 포전마다에서 옹근소출을 낼수 있다.

당조직들에서는 농업근로자들속에 올해 농사의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인식시키고 그들의 정신력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알곡증산투쟁에서 집단적혁신이 창조되게 하여야 한다.

나라의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는 사업은 국사중의 최중대사이며 그 누구도 외면할 권리가 없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것을 더욱 뼈에 새기고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 보람찬 일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가자.

내각과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는데 국가적인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농촌을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힘있게 지원하는 사업을 보다 강력히 전개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 근로자들이여,

어디서나 마찬가지로 그대들앞에도 애로가 겹쌓여있다.그러나 전화의 나날 우리 로동계급의 희생적인 투쟁정신을 용감히 발휘할 때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너도나도 애국의 한마음 안고 떨쳐나 농작물생육후반기비배관리와 가을걷이, 낟알털기에 필요한 자재, 설비를 계획대로 무조건 생산보장함으로써 농업전선에서 승전고가 높이 울리게 하는데서 자신들이 맡은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자.

기상관측부문에서는 과학적인 관측과 통보체계를 철저히 세워 각지에서 재해성이상기후에 예견성있게 대응하도록 하여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는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총돌격전에 떨쳐나 기어이 혁혁한 성과를 안아오자.(전문 보기)

 

[Korea Info]

 

전설적영웅의 만고불멸의 항쟁사를 전하며 백두밀림은 끝없이 설레인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찾아서(1)-

주체111(2022)년 8월 10일 로동신문

 

조국해방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오늘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서서 자주시대의 흐름을 주도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영향력도, 불굴의 투쟁으로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확증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도 77년전 8월 15일과 잇닿아있다.

얼마전 우리는 뜻깊은 조국해방의 날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항일혁명투쟁사가 집대성되여있고 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이 소중히 깃들어있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찾았다.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의 혁명전구를 편답하면서 뜨거운 선혈을 뿌려 조선혁명사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긴 빨찌산의 피어린 력사를 안아보느라니 우리의 가슴은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가 어떻게 마련되였고 무엇으로 하여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나는가에 대한 생각으로 뜨겁게 젖어들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항일혁명투쟁사가 집대성되여있는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입니다.》

우리는 세해전 11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새겨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군마행군자욱을 따라 먼저 청봉숙영지를 찾았다.

청봉숙영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무산지구진공작전을 벌리기 위하여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거느리시고 주체28(1939)년 5월 조국에 진군하시여 첫날밤 숙영하신 뜻깊은 곳이다.

청봉혁명전적지관리소 과장 길선희동무의 안내를 받으며 진대나무들이 여기저기에 보이는 밀림속으로 얼마간 들어간 우리는 그곳에 정중히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조국진군의 그날 울창한 수림속 해묵은 나무그루터기에 앉으시여 무산지구진공작전계획을 더욱 완성하시는 백두산청년장군의 거룩한 모습을 형상한 동상,

위대한 수령님께서 무릎우에 펼쳐놓으신 작전지도우에 붉은 연필로 힘있게 그어가시는 멸적의 화살표를 따라 무산지구진출로정이 확정되였고 강도 일제에게는 철추가 내려지지 않았던가.

주체108(2019)년 11월 30일 군마를 타시고 여기 청봉숙영지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세상에 위대한 수령님처럼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혈전만리 생눈길을 헤치며 고생하신분은 없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항일혁명업적을 뜨겁게 돌이켜보시였다.

청봉숙영지가까이에서 모닥불을 피우시면서도 오늘의 강대한 사회주의조국을 소중히 그려보시며 강인한 의지로 만난을 이겨내신 수령님의 심중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아보느라니 어떤 시련과 고난이 앞을 가로막는다 해도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하겠다는 결심이 굳어지고 우리가 어떤 신념과 의지로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야 하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 한길만을 가야 하겠는가 하는 각오를 가다듬게 된다고, 그래서 마음과 어깨는 더더욱 무거워지지만 새로운 힘이 용솟음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말씀에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이 힘있게 전진하면 할수록,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난관이 크면 클수록 백두의 혁명전통을 순결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실 억척의 의지가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우리는 여기 유서깊은 청봉숙영지에서 잊지 못할 조국진군의 그 나날을 다시금 돌이켜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교시하신바와 같이 조선인민혁명군의 정치군사작전에서 가장 중요한 지향점은 조국진군이였다.그 어디에서 활동하건 크고작은 군사작전을 무수히 벌리면서도 그 총적인 지향점은 항상 조국진출과 조국해방이라는 목표에 두고 거기에 모든 력량을 집중하였다.

북대정자회의에서 고난의 행군의 승리를 총화하시고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무산지구에로 진공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내진공작전을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추신 후 부대를 거느리시고 력사적인 조국진군의 길에 오르시였다.

그렇게 들어선 조국땅 청봉이였고 숙영의 첫날밤이였다.

우리는 격동된 심정을 안고 숙영지를 돌아보았다.대낮인데도 해빛이 잘 스며들지 못하는 밀림속에는 영구보존대책이 세워져있는 구호나무들이 많이 있었다.그중에서도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쓰신 《조선청년들, 속히 달려나와서 항일전에 힘있게 참가하자》를 비롯한 구호문헌들은 특별히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이 혁명적구호문헌들이야말로 우리 당의 혁명전통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 하는것을 실물로 생동하게 보여주는 력사의 증견자이며 혁명의 만년재보이다.그 글발들은 오늘도 우리 인민에게, 후대들에게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어떻게 살며 투쟁하여야 하는가를 똑똑히 가르쳐주고있다.

숙영지의 사령부천막자리를 중심으로 있는 수십개의 우등불자리, 10여개의 밥짓던 자리, 칼도마들, 껍질벗긴 나무들을 비롯한 수많은 혁명유적들과 유물들도 비록 하루밤을 숙영하고 가지만 언제나 정돈되고 규모있게 생활을 꾸린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의 혁명적인 생활기풍을 감명깊게 보여주고있었다.

사시장철 푸르른 바늘잎나무들이 덮여있다고 하여 청봉이라고 불리우는 곳, 력사의 증견자인양 수백년 자란 나무들이 청춘기처럼 오늘도 꿋꿋이 서있는 청봉숙영지에서 받아안았던 항일전의 그 혁명열, 투쟁열을 우리는 건창숙영지에서도 깊이 체험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28(1939)년 5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인솔하시고 무산지구에로 진출하실 때 조국에서의 두번째 밤 숙영하신 건창숙영지도 역시 청봉숙영지처럼 무성한 밀림속에 자리잡고있었다.

청봉숙영지를 떠나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이 걸은 진군로를 따라 건창숙영지에 이른 우리를 김효심강사가 맞이하였다.

강사는 수림속에 있는 사령부자리와 우등불자리를 비롯한 혁명유적, 유물들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숙영지의 천막들을 하나하나 돌아보시며 대원들의 휴식조건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고 그들의 가슴마다에 뜨거운 조국애를 심어주시였다는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들려주었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이 무산지구진공작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할수 있은것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심어주신 불같은 조국애가 언제나 그들의 심장마다에서 세차게 끓고있었기때문이 아니였던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의의있는 력사적사변의 진가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 큰 생명력을 발휘하며 찬란한 빛을 뿌린다.

누구나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이 높이 솟아 빛나는 대홍단혁명전적지에 서보시라.

그러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단행하신 무산지구진공작전의 력사적의의에 대하여 가슴뿌듯이 절감하게 될것이다.

대부대를 이끄시고 청봉과 건창, 베개봉과 삼지연을 거쳐 대낮에 갑무경비도로를 유유히 행군하여 이곳에 전투진지를 구축하신 우리 수령님의 선견지명과 령활무쌍한 유격전법이 페부로 느껴지는 대홍단의 혁명전구,

조선인민혁명군의 국내진출을 막기 위하여 일제가 그토록 품을 들여 닦아놓은 갑무경비도로로 대부대가 일행천리로 행군하였다는 사실은 그때 적 몇개 련대나 사단을 소멸한것보다 더 큰 파문을 일으켰다고 한다.

보천보전투와는 달리 대홍단전투는 당시에 인차 알려지지 못하였다.한것은 보천보전투때 너무도 혼쌀난 적들이 조선인민혁명군이 국내에로 스며들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마자 엄격한 보도관제를 실시하였기때문이다.하지만 손바닥으로 해빛을 가릴수 없듯이 조선인민혁명군의 승전소식을 제놈들이 아무리 발악한들 어떻게 막을수 있었겠는가.

무산지구에 높이 울린 혁명의 총성은 빼앗긴 내 조국을 기어이 다시 찾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려는 애국애족의 총성이며 제국주의침략자들과는 끝까지 싸워 결판을 내고야마는 조선혁명가들의 억센 신념과 의지의 메아리였다.

무산지구진공작전은 백두의 전설적령장을 모신 우리 군대는 언제나 백전백승하며 우리 인민을 건드리는자들은 반드시 처절한 대가를 치른다는 철리를 력사에 깊이 새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인가 보천보전투가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것을 시위한 전투였다면 대홍단전투는 적들이 전멸당했다고 선전하던 조선인민혁명군이 건재해있을뿐 아니라 오히려 더욱더 강대한 력량으로 자라나 일본제국주의자들에게 계속 철추를 내리고있다는것을 실지로 보여준 력사적인 전투였다고 교시하시였다.

보천보전투와 대홍단전투가 가지는 력사적의의가 바로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덕훈 내각총리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현지료해

주체111(2022)년 8월 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김덕훈동지는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우리 당의 숙원사업을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의 참전자라는 남다른 영예와 긍지를 안고 새로운 건설신화, 건설속도를 창조해나가고있는 일군들과 건설자들을 고무하였다.

건설지휘를 맡은 일군들이 공사전반을 틀어쥐고 시공단위들과 감독기관의 역할을 높여 공사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철저히 보장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또한 건축물들의 내외부시공을 현대적인 도시구획의 특성과 면모가 살아나게 하며 가로수, 공원조성을 비롯한 원림록화를 잘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완벽하게 집행하기 위해 건설부문을 전망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과학적인 구상과 방안을 착실하게 실행할데 대한 문제, 건설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고 선진적인 건설공법과 건축기술을 확대도입할데 대한 문제, 성, 중앙기관들을 비롯한 련관단위들에서 건설에 필요한 자재들, 특히 마감건재를 제기일에 원만히 보장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되고 해당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창성련석회의정신의 생명력은 시, 군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주체111(2022)년 8월 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적인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를 지도하신 때로부터 60돐이 되는 뜻깊은 날을 맞으며 우리는 력사의 고장 창성군을 찾았다.

창성!

참으로 몰라보게 변모된 고장이다.

영주천기슭에 아담하게 들어앉은 읍지구며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은은히 울려나오는 동음…

그 옛날 산과 돌, 물밖에 보이지 않던 고장이 지방공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놀라운 전변을 이룩한 모습은 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력사의 고장 창성을 돌아보며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빛나게 구현되여온 창성련석회의정신의 생명력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들에서 력사적인 창성련석회의정신을 구현하여 자체의 힘으로 살림살이를 꾸려나가기 위한 작전을 주도세밀하게 하고 지방경제를 특색있게 발전시켜야 합니다.》

영광의 땅에 펼쳐진 새 모습을 크나큰 격정속에 바라보며 읍소재지에 들어선 우리가 제일먼저 찾은 곳은 창성혁명사적관이였다.

우리를 반갑게 맞아준 사적관 관장인 윤영숙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산이 가파롭고 땅이 메마르기로 소문난 심심산골에서 대대로 천대받으며 가난하게 살아온 우리 창성사람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60년전 8월에 력사적인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가 진행되게 된 못잊을 사연을 감동깊이 들려주었다.

전화의 나날 군당위원장의 집에서 접시에 담아 내놓은 돌배와 잣을 보시고 전쟁이 끝나면 이런 산열매들을 가공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하겠다고 하시며 지방공업발전의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

그때부터 늘 창성인민들을 마음에 새겨안으시고 우리 수령님께서는 벌방사람들 못지 않은 생활을 안겨주시려 마음쓰시였다.

때로는 너무도 궁벽하여 정을 붙이지 못하고 떠나려는 이곳 사람들에게 우리 함께 이 땅을 꾸려보자고 절절히 말씀하시며 산을 리용하여 잘살수 있는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몸소 험준한 산발도 톺으시고 골짜기의 넝쿨속도 헤치시며 우리 수령님 바치신 로고에 의해 지지리 못살던 창성군에서 천지개벽이 일어났다.

이러한 창성군의 경험을 온 나라에 일반화하시기 위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를 소집할것을 결심하신것이였다.

이렇게 되여 주체51(1962)년 8월 7일과 8일 이틀간에 걸쳐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고르롭게 향상시키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로 된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가 진행되였다.

창성군으로 모여온 지방당 및 경제일군들은 창성군과 삭주군의 여러곳을 돌아보고 주민들의 생활을 직접 료해하였다.경지면적이 제한되여있고 그것도 아주 메마른 땅인 창성과 삭주, 벽동과 같은 궁벽한 산골에서도 당에서 하라는대로 하여 천지개벽을 안아온 희한한 현실을 목격하며 회의참가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특히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에서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력사적인 결론《군의 역할을 강화하며 지방공업과 농촌경리를 더욱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훨씬 높이자》는 회의참가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다.

사회주의건설에서 군의 위치와 역할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지방의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효과있게 동원하고 농촌경리를 종합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일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일군들은 금시 눈앞이 확 트이는것만 같았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진행된 창성련석회의는 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준 력사적인 회의였다.

창성련석회의를 계기로 사회주의건설에서 군의 역할은 비상히 강화되고 지방공업과 농촌경리의 발전에서도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게 되였다.

창성련석회의의 강령적과업들을 관철하기 위한 전군중적운동이 힘있게 벌어져 모든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고 그 물질기술적토대가 비할바없이 강화되였다.짧은 기간에 지방의 원료원천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는 식료공장, 종이공장, 일용품공장 등 지방공업공장들이 도처에 수풀처럼 일떠섰다.전체 인민의 불타는 애국의 열정에 의하여 온 나라에 황금산, 보물산들이 생겨나고 풀먹는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길러 축산업발전에서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드시여 지역적거점으로서의 군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다.

창성군을 자주 찾으시여 심오한 사색과 탐구로 어버이수령님께서 력사적인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에서 하신 결론의 진수와 기본사상을 밝히고 사회주의건설에서 군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문제를 완벽하게 해명하신 위대한 장군님,

창성군을 찾으실 때마다 황금산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수령님의 업적을 빛내여야 한다고, 창성사람들을 잘살게 하시려는 수령님의 로고와 심혈은 그 무엇으로써도 잴수 없다고 하시며 수령님께서 의도하시고 바라시는대로 군안의 모든 산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에 의해 창성군은 력사에 그 이름 자랑스럽게 빛내일수 있었다.

나는 창성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일함으로써 지방공업혁명을 일으키는데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하리라고 굳게 믿는다. …

창성군을 마지막으로 찾으시였던 그날에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교시가 오늘도 커다란 진폭이 되여 메아리친다.

산간지대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며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끊임없이 찾고찾으신 창성,

오늘도 절세위인들의 따뜻한 손길, 거룩한 체취, 불멸의 자욱이 눈물겹게 어려오는 력사의 고장이여서 진정 무심히 대할수 없었다.

모든 군이 제힘으로 자체의 실정에 맞게 군살림살이를 잘하여 인민들이 모두 잘살게 하자는 창성련석회의의 정신은 오늘도 커다란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다.

지금 우리 조국땅에서는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력사적진군과 더불어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

이 땅의 현실을 대할수록 력사적인 창성련석회의정신을 구현하여 모든 시, 군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키기 위해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자욱이 어려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창성혁명사적관 교양마당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마음까지 합쳐 창성군을 더욱더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어린 뜻깊은 친필비가 정중히 건립되여있다.

《노래에도 있듯이 창성은 앞으로도 영원히 지난해와 또 달라지는 땅,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이 넘쳐나는 락원의 땅이 되여야 합니다.

김정은

2013 7 11》

자기들의 고장을 찾으시여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창성군인민들이 고마움의 인사, 충성의 맹세를 담아 삼가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그이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친필,

한글자한글자 새겨볼수록 지금으로부터 9년전 창성군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삼삼히 어려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주체102(2013)년 6월 창성군을 찾으시고 우리 나라 산간지대에 자리잡고있는 무릉도원이라고, 오늘의 창성이 지난날보다 많이 좋아졌는데 래일의 창성은 오늘보다 더 좋아질것이라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으시였던 창성식료공장을 찾은 우리에게 이곳 일군들이 들려준 이야기는 참으로 가슴뜨거운것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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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펼치고 : 조국해방을 위한 총공격명령

주체111(2022)년 8월 9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조국해방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조국해방!

이 성스러운 위업을 위해 20성상의 피어린 항일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만고절세의 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되새길수록 77년전 전체 인민을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결전에로 불러일으키시던 천출위인의 거룩한 모습이 뜨겁게 어려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닻을 올리신 그때로부터 20성상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고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4(1945)년 6월 간백산밀영에 나오시여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공격작전계획을 하달하시고 이곳에 집결된 부대들의 전투임무를 확정하시였다.

그때 간백산일대에 집결한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은 예정된 통로로 진출하여 각 도들을 해방하며 원동의 훈련기지에 집결되여있는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은 평양지방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 항공편으로 신속히 진출하여 이미 꾸려놓은 비밀근거지들을 차지하고 전격적인 군사작전을 벌리게 되여있었다.이와 함께 국내에서 활동하는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와 정치공작원들은 항쟁조직을 대대적으로 늘여 인민들을 전민항쟁에 불러일으킴으로써 온 민족이 이르는 곳마다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의 진격에 합세하도록 하였다.

이 작전계획은 당시 우리 나라가 처한 군사정치정세하에서 조국의 해방을 단시일내에 이룩할수 있는 가장 정확한 방도였다.

최후결전을 앞두고 국내에 소부대들과 소조들을 많이 들여보내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든 빨찌산부대들과 인민무장대들, 항쟁조직들앞에 적들을 완전격멸한 후 식민지통치기관들을 청산하고 인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며 당과 인민정권기관들을 내올데 대한 임무도 설정하시였다.

주체34(1945)년 8월 9일, 기다리고기다리던 력사의 날이 밝아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에 조국해방을 위한 총공격전을 개시할데 대한 다음과 같은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첫째, 전체 조선인민혁명군 지휘관들과 병사들은 일본제국주의침략자들을 조국강토에서 완전히 격멸구축하기 위한 최후결전에 총출동할것이다.

전체 지휘관, 병사들은 일본군대와의 격전에서 애국충정과 용감성을 높이 발휘하라! 고국강토를 겨레의 붉은 피로 물들인 강도 일본제국주의침략자들을 한놈도 남김없이 섬멸하라! 놈들에게 무자비한 복수의 철추를 내리라!

둘째, 국내에서 활동하고있는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 소조 성원들과 정치공작원들, 혁명조직성원들은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전에 호응하여 도처에서 전 민중의 반일항쟁을 조직전개할것이다.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전체 반일대중을 일제와의 최후결전에 불러일으키고 그들을 승리의 길, 혁혁한 위훈의 길로 인도하라!

조선인민혁명군 전체 지휘관, 병사들!

조국해방성전에서 혁혁한 전과와 전투적위훈을 떨치라!

나는 조선인민혁명군 각 부대들과 전체 지휘관, 병사들이 간악한 일제식민지통치를 종식시키고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성취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

승리는 우리의것이다.

항일전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총진군하자!》

정녕 얼마나 일일천추로 고대해온 력사의 시각이였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리신 총공격명령은 수십년동안 쌓이고쌓인 민족의 원한을 풀고 암흑의 긴긴밤 피타게 갈망하여온 조국해방의 최후결전에로 전체 조선인민을 불러일으킨 장엄한 뢰성이였다.

지금도 천고의 밀림에 울려퍼지던 항일의 전설적위인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세월의 언덕넘어 영원한 메아리가 되여 천만의 심장을 울려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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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을 해야 정치적시력이 높아진다

주체111(2022)년 8월 9일 로동신문

 

혁명가에게 있어서 실력중의 가장 큰 실력은 정책적안목 다시말하여 정치적시력이다.

정치적시력은 당정책을 자로 하여 모든것을 정치적, 정책적각도에서 볼줄 아는 능력이라고 할수 있다.누구든지 이러한 능력이 부족하면 모든 문제를 당과 혁명의 리익에 맞게 판단하고 처리해나갈수 없으며 중요하게는 당의 사상과 방침을 견결히 옹호하고 관철해나갈수 없다.

정치적시력은 결코 타고난것이 아니며 그 어떤 일시적인 욕망이나 결심에 의하여 높아지는것도 아니다.꾸준하고도 인내성있는 학습의 결과이다.

학습을 통하여 사람들은 자신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일수 있으며 그 과정에 예리한 정책적안목과 감각을 지니고 당의 의도에 맞게 맡은 일을 보다 책임적으로 해나갈수 있다.

학습이 혁명가의 첫째가는 임무로 되는 가장 중요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학습은 첫째가는 임무입니다.》

지금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수령결사옹위의 귀감으로 깊이 새겨져있는 항일혁명투사 오중흡동지,

그는 항일무장투쟁의 전 기간 항상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시는 주체적인 혁명로선과 방침, 전략전술을 철저히 옹호관철하였으며 수령님을 중심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위하여 견결히 싸웠다.

끊임없는 전투와 행군이 계속되고 모진 추위와 굶주림이 생명을 위협하는 그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그는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을 꾸준히 학습하여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방침들을 환히 꿰들었으며 그와 어긋나는 사소한 경향에 대해서는 추호도 타협하거나 묵과하지 않고 원칙적인 투쟁을 날카롭게 벌리였다.

이 나날 종파군들과 기회주의자들이 견실한 조선공산주의자들에게 함부로 《민생단》의 감투를 씌워 체포, 투옥하고 그에 대하여 동정을 표시하는 사람들까지도 《민생단》련루자로 몰아 처형할 때에도, 한 우연분자가 사령관동지께서 주신 혁명임무의 집행을 태공하고 전투조직을 자의대로 외곡하여 진행하였을 때에도 그를 반대하여 투쟁하는데서 사소한 주저와 동요도 모른 오중흡동지였다.

이러한 견결한 투쟁정신은 하나를 보고도 열가지를 헤아리는 높은 정치적안목과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목숨을 바쳐서라도 옹호하려는 확고한 신념과 각오로부터 흘러나온것이였다.

그런 그였기에 사령부가 울린 총소리만 듣고서도 사령관동지의 의도를 정확히 알고 실천에 구현할수 있었다.

이렇듯 우리 혁명의 1세대인 항일혁명투사들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그처럼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일제와 꿋꿋이 싸워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안아올수 있은것은 꾸준한 학습을 통하여 자신들의 정치의식을 부단히 높였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인민이 1970년대 일군들을 그토록 잊지 못해하는것도 바로 그래서이다.

1970년대 일군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기본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대로 실천할줄 아는 높은 정책적안목을 지닌것이다.

그들은 당의 사상을 통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절박한 문제들을 민감하게 포착하였으며 당에서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헤아리고 사업에 구현할줄 알았다.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았다.수많은 일감들을 맡아 처리하는 그 바쁜 속에서도 그들은 당의 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중단하지 않았으며 령도자의 자욱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사색을 줄기차게 이어나갔다.앉으나서나 당의 사상만을 생각하고 그 어떤 사업을 전개해나가도 먼저 당의 구상과 의도를 알기 위하여 애쓰는 이런 일군들이 있었기에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례없는 기적이 창조될수 있었다.

정책적안목을 필수적인 자질로 하는 혁명가에게 있어서 학습은 이렇듯 중요하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학습을 떠나 당정책의 철저한 옹호자, 관철자가 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정치의식을 높이기 위한 학습에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무엇보다먼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작과 당문헌학습을 확고히 앞세워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작과 당문헌들에는 혁명의 승리를 위한 전략전술이 담겨져있으며 우리모두의 투쟁과 생활의 지침이 뚜렷이 밝혀져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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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8월 9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8월 7일 18시부터 8월 8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악성전염병에 의한 유열자는 발생하지 않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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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21차전원회의 진행

주체111(2022)년 8월 8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21차전원회의가 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사회하였다.

전원회의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강윤석동지, 박용일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사무국, 위원회, 성, 중앙기관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소집에 관한 문제, 의약품법, 수속질서위반행위방지법, 자위경비법의 채택과 우주개발법의 수정보충에 관한 문제들이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먼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 소집과 관련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이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다음으로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해당 법과 수정보충안들의 기본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의약품법은 의약품생산과 검정, 보관, 공급 및 판매, 리용에서 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워 의약품이 철저히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증진시키는데 쓰이도록 하기 위한 원칙적문제들을 규제하고있다.

경제관리와 사회전반에서 수속절차를 합리화하고 기관, 기업소, 단체와 공민들이 그를 의무적으로 준수하게 하는 등 수속질서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법적요구가 수속질서위반행위방지법에 반영되여있다.

자위경비법은 전인민적인 자위경비체계를 확립하고 자위경비에 대한 조건보장과 지도통제를 강화하여 제도보위와 인민의 생명재산보호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한 사항들을 명시하고있다.

우주개발활동을 법률적으로 더욱 튼튼히 담보할수 있게 우주개발의 기본원칙과 실행절차와 방법 등과 관련한 규범들이 세부화, 구체화되여 우주개발법에 수정보충되였다.

전원회의는 상정된 의안들을 연구심의하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약품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속질서위반행위방지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위경비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우주개발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를 채택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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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지도하신 력사적인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 60돐 기념보고회 진행

주체111(2022)년 8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지도하신 력사적인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 60돐 기념보고회가 7일 창성군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전현철동지와 내각부총리 리성학동지, 경공업상 장경일동지,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문경덕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장세철동지, 관계부문, 창성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기념보고를 전현철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당중앙이 밝혀준 휘황한 진로따라 지방공업발전과 농촌진흥의 새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력사적인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 60돐을 맞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창성련석회의는 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으로서의 군의 역할을 높이며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없애며 나라의 정치경제적지반을 다지는데서 지역적거점문제해결의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통찰하시고 창성군에 대한 현지지도와 창성련석회의에서 그 실현을 위한 명확한 지침을 안겨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1960년대초 창성군의 험한 산발과 돌밭을 걷고걸으시며 황금산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산간군의 특성에 맞게 지방공업을 발전시킬수 있는 귀중한 토대와 경험을 마련하여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51(1962)년 8월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에서 하신 결론《군의 역할을 강화하며 지방공업과 농촌경리를 더욱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훨씬 높이자》에서 군을 강화하고 지방공업과 농업, 축산업을 발전시켜 산간지대 인민들의 생활을 높일데 대하여서와 기술혁명을 다그치고 교육문화사업에 힘을 넣으며 군당위원회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뚜렷이 밝혀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비범한 예지로 지역적거점으로서의 군의 역할에 관한 리론을 심화시키시고 지방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취해주시며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방경제를 발전시킬데 대한 우리 당방침의 정당성》, 《사회주의건설에서 군의 위치와 역할》을 비롯한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지역적거점과 지방경제발전에 관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리론의 독창성과 정당성을 깊이있게 론증하시고 발전풍부화하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80여차례나 창성군을 찾으시여 지방공업발전의 불길을 지펴주시였으며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군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일군들이 창성련석회의에서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2010년 11월 창성군을 또다시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창성련석회의 50돐을 맞으며 지방공업을 비롯한 경제문화사업에서 다시한번 일대 비약을 일으켜 창성군을 본보기답게 꾸리고 성과와 경험을 온 나라에 일반화하도록 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절세위인들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창성련석회의이후 창성군을 비롯한 모든 시, 군들이 농촌경리와 지방경제를 지도하는 지역적거점,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당과 국가의 통일적인 지도를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온 나라의 시, 군들에 펼쳐진 자랑찬 현실은 지역적거점으로서의 군을 강화하고 지방공업을 자체의 실정에 맞게 발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독창적인 방침의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라고 강조하였다.

력사상 처음으로 지역적거점에 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지방경제의 비약적인 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지역적거점에 관한 사상리론의 독창성과 정당성, 창성련석회의의 거대한 생활력이 주체혁명의 새시대와 더불어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창성련석회의 50돐을 맞으며 고전적로작《력사적인 창성련석회의정신을 구현하여 모든 군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일떠세우자》를 발표하시여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군을 강화하고 군의 역할을 높이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을 안겨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에서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중요과업으로 제시하시고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드는것을 시, 군강화의 총적목표로 정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2013년 6월 창성군을 찾으신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이 가장 많이 깃든 창성군이 전국의 앞장에 서야 한다고 하시면서 군의 역할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총비서동지께서 군안의 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노래에도 있듯이 창성은 앞으로도 영원히 지난해와 또 달라지는 땅,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이 넘쳐나는 락원의 땅이 되여야 한다는 친필서한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나라의 모든 지역을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당중앙의 구상에 따라 전국각지에서 지방이 변하고 농촌이 진흥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삼지연시가 인민의 리상향으로,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천지개벽되고 김화군에 우리 당의 지방공업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확증해주는 본보기적실체들이 훌륭히 일떠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였으며 지방경제발전과 농촌진흥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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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리상을 자신의것으로 간직한 청년들의 힘은 무한대하다

주체111(2022)년 8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는 지금 조선청년의 혁명성과 전투적기개가 날이 갈수록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당이 부르는 사회주의건설의 제일선에서 기적의 청년신화를 창조해갈 불같은 의지를 안고 수많은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련이어 탄원진출하고있다.

용용한 대하와도 같은 이 흐름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리상을 자기자신의것으로, 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한 조선청년들의 미덥고 자랑스러운 참모습이다.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과 일치시키고 당의 부름에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화답해나서는 이런 청년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조국의 크나큰 자랑이고 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구상하고있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망목표이자 청년들의 리상이며 청년대중의 진취적이며 적극적인 투쟁이 없이는 그 어떤 거창한 변혁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투쟁과 전진의 시대, 격동의 시대에 우리 청년들이 살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 사회주의농촌이 변하는 시대!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인민들에게 최고의 존엄과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고 강국의 목표를 실현하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을 절감할수 있다.

가슴벅차오르는 오늘의 총진군은 당의 혁명사상을 만장약하고 결사관철의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애국청년, 열혈청년들을 소리쳐부른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리상을 자기자신의것으로 간직한 청년들의 힘은 실로 무궁무진하다.

지난해만 놓고보아도 청년들속에서는 수많은 위훈과 긍정적소행들이 발휘되였다.1만 수백명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하였으며 수많은 청년들이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미덕, 미풍의 소유자로 자라났다.전력, 석탄을 비롯한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과 각지의 대건설전구들에서 창조된 혁혁한 성과들에는 당의 부름앞에 무한히 충실하며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길에 한몸 다 바치는것을 인생의 더없는 영예로, 자랑으로 여기는 우리 청년들의 불타는 충성과 고귀한 헌신이 깃들어있다.

오늘도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청춘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어느한 야간지원청년돌격대원의 진정어린 목소리에서 우리 시대 청년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소중히 안아볼수 있다.

《누가 시킨 사람은 없습니다.하지만 평양시 살림집건설이야 우리 당의 숙원사업이 아닙니까.당의 숙원을 풀어드리는데 청춘의 힘과 열정을 바치는것은 조선청년의 응당한 본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당에 무한히 충실하고 당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청년들의 위훈과 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는 총진군대오에 거세찬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지나온 력사를 돌이켜보면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리상을 자기자신의것으로 확고히 간직한 청년들이야말로 혁명의 년대마다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며 조국의 부강발전을 힘있게 떠민 참된 애국자, 돌격투사들이였다.

당과 숨결을 함께 하고 당의 뜻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떨쳐나선 청년들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만방에 과시한 해주-하성철길건설자들,

당시 공사과제는 방대하고 조건은 매우 불리하였지만 청년건설자들의 심장속에는 오로지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이 꽉 들어차있었고 당이 제시한 제1차 5개년계획수행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철길공사를 하루빨리 끝내야 한다는 일념이 불타고있었다.이들은 모든 애로와 난관을 이겨내면서 설정된 작업정량을 4~5배로 넘쳐 실행하였으며 앞선 로동자들과 작업반들에서는 9배이상 넘쳐 실행하였다.

청년건설자들의 불같은 애국충성과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해주와 하성사이에 조국의 동맥이 한m한m 뻗어나갔으며 3~4년이 걸려야 한다던 기존관념을 깨뜨리고 불과 75일만에 첫 시험운행렬차가 달리는 기적이 창조되였다.

어찌 이들뿐이랴.

당의 호소를 심장으로 받아안고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가 고귀한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친 청년들의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적열의에 떠받들려 황량하던 페허우에 시대의 기념비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오르고 이 땅우에는 전설적인 천리마시대, 로동당시대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게 되였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청년들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고 당의 구상실현에서 청춘의 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야 할 때이다.

나라가 시련을 겪을 때, 우리 조국이 또 한단계의 도약을 요구할 때 당과 혁명이 부르는 제일선에 용약 달려나가 기적과 위훈으로 강산을 뒤흔들어야 할 주인공은 다름아닌 청년들이다.

우리 당에 무한히 충실한 청년들의 용솟는 힘과 끓어넘치는 열정은 혁명의 줄기찬 전진을 담보하는 강력한 원동력이며 청년들의 고귀한 애국충성에 떠받들려 국가부흥의 시대는 더욱 앞당겨지게 된다.

조국은 지금 청년들을 부르고있으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래일은 청년들의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8월 8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8월 6일 18시부터 8월 7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악성전염병에 의한 유열자는 발생하지 않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과 국가와 함께 고심분투하는 사람이 충신이고 애국자이다

주체111(2022)년 8월 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생활의 여러 계기에서 당과 국가의 은덕에 대하여 자주 이야기한다.

세상에 태여날 때부터 우리 몸에 뜨겁게 와닿는것도 고마운 사회주의혜택이며 한생토록 사무치게 절감하는것도 당과 국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다.이제는 너무도 습관되여 공기마냥 우리 생활의 구석구석에까지 따뜻이 흘러드는 그 고마운 혜택들에 대하여 미처 모르고 지낼 때도 적지 않다.그러나 때없이 갈마드는 생각과 함께 하나하나 꼽아보며 되새겨볼수록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다.

정녕 잊을수 없다.우리는 밤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더라도 인민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복락을 누리며 살게 하기 위하여 시간을 아껴가며 일하고 또 일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인민을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구상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려정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아주신 려명거리형성안만 해도 1 390여건, 송화거리형성안은 무려 1 200여건이나 된다는 사실을 놓고보아도 인민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여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세계가 눈물겹게 어려와 가슴적시는 우리 인민이다.

우리 당과 국가의 고심은 이렇듯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것이며 그 사랑은 어려울수록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인민을 위해, 다름아닌 바로 우리들을 위해 그처럼 고심분투하며 하나하나 품들여 마련해주는 당과 국가의 은덕을 받아안는데만 습관된다면 어떻게 공민의 도리, 자식의 도리를 다했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으랴.

당과 국가로부터 받아안은 사랑이 클수록 보답의 마음도 커가는 사람, 그것을 위해 항상 고심하고 분투하는 사람이라야 조국의 참된 아들딸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다.우리는 흔히 부모의 걱정과 집안일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저 하나만을 생각하는 사람을 두고 불효자식이라고 한다.한집안에서의 륜리도 그러할진대 우리가 삶의 모든것을 의탁하고 안겨사는 크나큰 품인 당과 국가와 우리들자신의 관계에서야 더 말해 무엇하랴.

나라의 걱정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해결을 위해 자기의 한몸을 서슴없이 내댈줄 아는 량심과 의리의 인간만이 당과 국가와 함께 고심분투하는 참된 충신, 애국자라고 말할수 있다.

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용약 달려나가는 청년들이 시대의 자랑으로 되고있다.이름도 직업도 모르지만 탄원지로 떠나가는 그들을 볼 때면 사람들은 길을 가다가도 손저어 바래주고 축하의 꽃다발도 남먼저 안겨주고싶어한다.

단지 그들이 정든 집과 불밝은 도시, 사랑하는 부모형제들과 멀리 떨어져 남다른 고생을 각오해야 하는 생소한 고장과 일터에 인생의 닻을 내릴 결심을 하였기때문만이 아니다.조국이 겪는 어려움을 제일처럼 가슴아파하며 그것을 풀기 위해 꿈많은 청춘시절을 아낌없이 바쳐갈 각오로 심장을 끓이는 청춘의 지향과 열망이 무엇보다 장하고 소중하기때문이다.

얼마전 금속공업부문과 탄광, 농장 등에 진출하는 130여명 함경북도청년들을 축하하는 모임에서 탄원자들은 자기들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당과 조국이 제일 걱정하는 어렵고 힘든 곳은 마땅히 우리 청년들의 삶의 주소가 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사랑을 받을줄만 아는 응석받이가 아니라 보답할줄 아는 맏자식으로 청춘을 빛내이겠습니다.》

당의 리상에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하나로 이어놓고 조국과 혁명이 바라는 제일선에서 자랑찬 위훈으로 강산을 뒤흔들려는 우리 청춘들의 모습은 얼마나 장하고 미더운것인가.

인간의 가장 값높은 삶은 당과 조국을 위해 바치는 생이다.당정책이 관철되든말든, 나라가 어떻게 되든 자기 하나만을 위해 능력껏 뛰여다니는 사람은 인간의 참된 삶의 가치와 행복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수 없다.모두가 만난을 박차고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안아오기 위해 투쟁하는 격동의 시기에 자기자신만을 위하여 산다면 그것은 시대의 대하기슭에서 떠도는 거품과도 같은 삶이며 후대들앞에도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생으로 될것이다.

시련의 시기에 당과 국가와 어려움을 함께 하며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고 투쟁하는 사람만이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남는 가장 긍지높은 삶을 누릴수 있으며 대중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보람찬 생을 이어갈수 있다.

국가방역사업이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된 이후 우리 나라에서는 어려움을 겪는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할 애국의 마음 안고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자신을 바쳐가는 아름다운 인간들에 대한 이야기가 수없이 꽃펴나고있다.그들속에는 수십년간 보건부문에서 묵묵히 일하다가 년로보장을 받은 은산군 류동리의 한 로인도 있다.

갑자기 늘어나는 환자들에 비해 의료일군력량이 부족된다는것을 알게 된 그가 해당 당위원회에 찾아와 자기도 검병검진과 치료사업에 참가하게 해달라고 절절히 부탁할 때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심정은 리해되지만 여든이 넘은 그 몸으로는 안된다고 하는 일군들에게 로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비록 육체는 로쇠하여도 천리마시대 붉은 보건전사의 정신은 아직 살아있습니다.나라가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금 이 현실을 외면한다면 어떻게 후대들에게 천리마시대 보건일군이였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겠습니까.》

조국이 겪는 시련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며 그것을 풀기 위해 한몸바치려는 이런 불같은 지향이야말로 한생을 후회없이 살수 있게 하는 삶의 원동력이 아니겠는가.

사람의 진가는 어려울 때 알게 된다.비록 그 모습은 평범하고 소박해도 당과 조국의 고민과 걱정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며 공민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는 인간만이 진실로 당에 충실한 사람, 조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말할수 있는것이다.

그렇다.행복한 나날에나 시련에 찬 나날에나 당과 국가와 끝까지 운명을 같이할 불같은 각오를 안고 사는 사람들만이 당의 걱정, 나라의 고충을 하나라도 풀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는 참된 충신, 진정한 애국자가 될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인민의 편의보장,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는 우리 당 정치의 근본이고 바탕이다

주체111(2022)년 8월 7일 로동신문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다.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운 우리 당이 그 무엇보다 중시하고 힘을 넣는 문제의 하나가 인민의 편의보장이다.

인민의 편의보장,

여기에는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할데 대한 우리 당의 정치리념이 무겁게 담겨져있다.

인민들이 불편을 느낄세라, 괴로와할세라 걱정하고 고심하며 보살피는 그 다심하고 사려깊은 어머니의 손길이 있어 엄혹한 격난을 헤치는 속에서도 이 땅에는 정의 세월, 인민의 세월이 흐르고있다.

새 거리, 새집의 주인이 된 근로자들의 행복의 웃음꽃이 활짝 피여나는 송화거리의 어느 살림집에 들려보아도, 출퇴근길에 오른 수도시민들과 함께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타보아도, 주민들의 생활상애로를 풀어주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는 일군들을 만나보아도 우리 당에 대한 고마움으로 눈시울이 뜨겁게 젖어든다.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멸사복무의 자욱자욱은 그대로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되고 전진하는 조국의 진군보폭이 되여 찬란한 래일에로 이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의 편의를 절대적으로 보장해주는것은 모든 사업의 기준이며 출발점이다.

아마도 인민의 편의보장이라는 말처럼 멸사복무와 어울리고 심부름군의 사명을 새겨주는 언어는 드물것이다.

지난 4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편의보장과 관련한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인민의 편의보장,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근본이고 바탕이라고, 인민대중제일주의는 결코 일반술어가 아니라 우리 당의 정치리념이라고, 우리는 무슨 일에서나 인민들의 편의보장을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고…

인민의 편의보장,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근본이고 바탕이다!

이것은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불멸의 정식화이다.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첫자리에 놓고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것이 곧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구현과정이라는 숭고한 뜻이 이 말씀에 얼마나 맥맥히 높뛰고있는것인가.

우리 잠시 어디서나 만날수 있는 평범한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중구역에서 살고있는 한 전쟁로병은 지난해 제7차 전국로병대회에 참가하였던 잊을수 없는 나날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당과 국가의 간부들이 숙소에까지 찾아와 대회참가증을 수여해주는것이 아니겠습니까.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 갔을 때에는 우리들이 힘들어할세라 젊은이들이 저저마다 부축해주고 고뿔이라도 앓을세라 의사선생들이 때없이 건강검진을 하였는데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라고 말하였다.강령군 읍에서 사는 한 녀성은 《이번에 장내성전염병으로 심하게 앓았는데 글쎄 당중앙위원회의 일군이 의약품과 생활필수품을 안고 년로보장을 받고있는 저를 찾아왔습니다.홀로 살다보니 늘 조용하던 우리 집에 남새가 떨어질세라, 병이 도질세라, 무엇이 모자랄세라 군당책임일군이 찾아오고 동사무소일군들과 진료소의사선생들이 병문안 왔는데 그들을 보면서 일군으로부터 인민반장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수수한 이 촌늙은이의 심부름군이 되였구나 하고 생각하였습니다.》라고 격정을 터놓았다.

당과 정부의 일군들로부터 주민지역의 일군에 이르기까지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심부름군이 되여 멸사복무하는것, 이것이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이며 그런 나라가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다.

우리 당의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에서 최고정화를 이루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근본이고 바탕인 인민의 편의보장,

여기에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쁨과 행복, 사색과 실천, 고민과 걱정 그 모든것이 응축되여있다.

오로지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생각하시며 불같은 진정으로 인민의 불편과 고충을 속속들이 헤아리시고 인민의 웃음을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얼마나 뜨겁게 새겨안았던가.

하늘도 땅도 비분에 몸부림치던 피눈물의 12월 사나운 추위를 막아주고 얼어든 가슴들을 녹여주던 그 따뜻한 손길, 비애의 눈물이 바다가 되여 흐르던 그 나날에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위한 대책까지 세워주시던 다심한 은정…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적으로!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을 령도하시는 첫 시기부터 철칙으로 삼으신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였다.

일군들은 어머니당의 본성에 맞게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안고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고 하신 절세의 위인의 간곡한 당부를 전하며 2012년이 흘렀다.그이께서 력사적인 첫 신년사에서 제시하신《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혁명적구호의 참뜻을 새겨주며 2013년이 지나갔고 그렇게 인민이라는 부름이 온 강산을 울리면서 련련히 격동의 한해한해가 흘러 어느덧 10년이 되였다.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주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이 좋아하는가.무엇보다 인민들이 편리해야 한다.인민들을 위한것인데 무엇을 아끼겠는가.할바에는 만점짜리로 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자.…

열정에 넘치신 위대한 어버이의 그 음성은 대동강반의 류경원과 문수물놀이장, 개건된 평양기초식품공장과 산골군의 창성각, 동해기슭에 솟아난 중평온실농장과 그림과도 같은 어촌의 단풍마을, 아이들이 마음껏 뛰노는 야영소들과 희한하게 일떠선 멋쟁이거리들에 이르기까지 조국땅 그 어디서나 절절히 울리였다.그것은 그대로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사소한 부족점도 있어서는 안되며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에게 문명한 생활을 하루빨리 마련해주어야 한다는 어머니 우리당의 드팀없는 의지의 분출이였다.

이렇게 흘러온 우리 조국의 10년이다.인민을 무조건적으로 받드는 심부름군이 되여 우리 당은 인민중시, 멸사복무의 경륜을 빛나게 아로새겨왔다.

그 나날 얼마나 가슴뜨겁게 새겨안던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진정의 세계인가.

몇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새형의 무궤도전차시운전에 참가하였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날 우리들에게 무궤도전차를 타고다닐 인민들의 립장에 서서 부족점이 없는가를 다같이 꼼꼼히 살펴보자고 하시였습니다.그래서 사람들이 다 잠든 때에 시운전을 하게 되였는데 글쎄 우리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의 립장에 서시여 새형의 무궤도전차의 모든것에 대하여 세심히 관찰하시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사동구역 송화2동의 한 주민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들이 살게 될 새 살림집건설을 위해 수많은 문건들도 하나하나 보아주시고 매 집에 놓아줄 비품과 출입문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관심하시며 제일 좋은것으로 안겨주시기 위해 그토록 심혈을 기울이시였다고 합니다.우리 집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그이의 사랑과 정이 깃들지 않은 곳이란 하나도 없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사회주의조국에 황금벌을 펼쳐가는 애국청년들의 헌신과 위훈 -농촌청년분조, 청년작업반운동이 발단되여 지난 45년간 당의 농업정책관철과 3대혁명수행에서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한데 대하여-

주체111(2022)년 8월 7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21년 12월전원회의가 제시한 위대한 농촌혁명강령을 열혈의 심장으로 받들고 농업전선에로 집단진출하는 청년들의 탄원열풍이 날로 고조되는 속에 농촌청년분조, 청년작업반운동발단 4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손길아래 조직전개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심화되고있는 새세대 청년들의 집단진출에 의한 농촌청년분조, 청년작업반운동은 발단후 지난 45년간 당의 농업정책관철과 3대혁명수행에서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청년들은 혁명투쟁의 전구들마다에서 청년돌격대, 청년근위대, 청년작업반, 청년분조운동을 과감히 전개하여 그 어디나 청년판으로 흥성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쌀은 곧 사회주의라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혁명의 년대마다 불같은 애국충정과 특출한 혁명적열정으로 가슴을 끓이며 농장들에 탄원진출하여 농촌청년분조, 청년작업반을 조직한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은 헌신적인 로력투쟁과 진취력으로 알곡증산과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수행에서 앞장섬으로써 사회주의농촌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의 주인공답게 슬기와 정열, 무한한 힘과 기상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며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을 굳건히 지켜가는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크나큰 자랑이고 고무적힘이며 그 위훈과 전통은 온 나라 청년들과 인민들이 본받아야 할 귀감으로 된다.

 

당의 부름에 제일먼저 화답하는 충성의 운동

 

사회주의적대중운동이며 청년전위들의 위력한 집단적혁신운동인 농촌청년분조, 청년작업반운동은 발단부터 전 행정에서 당의 부름에 과감한 실천으로 화답하는 우리 청년들의 혁명적인 사상정신적풍모와 기개를 힘있게 과시하여온 충성의 운동, 애국의 운동이다.

1970년대중엽에 이르러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기치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혁명은 농촌을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며 농업생산을 비약적으로 장성시키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할것을 절박한 과제로 내세웠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65(1976)년 10월 당중앙위원회 제5기 제12차전원회의에서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짓기 위하여서는 농촌에 농업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한 청년들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실현을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발전의 요구와 농업전선의 중요성을 통찰하시고 위대한 주체농법관철과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새세대 청년들이 선봉대, 돌격대의 역할을 수행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라시는 일이라면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풀어드리려는 불같은 충성심을 안고 안주시 신안주녀자고등중학교(당시) 졸업반 학생들은 1977년 8월 사회주의농촌에 집단진출하여 우리 나라의 첫 농촌청년분조를 내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8월 7일 농촌에 뿌리내린 첫 청년분조원들에게 친히 사랑과 믿음어린 감사문을 보내주시고 그들의 모범을 따라배우기 위한 대중운동의 봉화를 지펴주시였으며 이를 계기로 주체적청년운동과 사회주의농촌발전사에 특기할 농촌청년분조, 청년작업반운동이 발단되였다.

첫 청년분조원들의 뒤를 이어 양덕군 은하고등중학교(당시) 졸업반 학생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일편단심 받들어갈 결의밑에 은하협동농장(당시)으로 달려나갔으며 이것은 온 나라 청년들속에 농촌에로의 탄원열풍을 세차게 고조시켰다.

1978년 1월 당의 령도업적이 깃든 영광의 고장을 빛내여갈 일념을 안고 강서군 청산고등중학교(당시) 졸업반 학생 129명이 집단진출하여 청산협동농장(당시)의 청년분조원이 된것을 비롯하여 1978년 한해동안에만도 수많은 고등중학교졸업생들이 사회주의농촌으로 달려나가 수백개의 청년분조를 조직하고 집단적혁신운동을 힘차게 벌렸다.

그후 농촌청년분조, 청년작업반수는 1979년에 2, 009개, 1980년에 2, 899개, 1981년에는 3, 397개로 해마다 늘어났다.

우리 당이 항상 중시하는 농업전선으로 달려나가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쳐가는 열혈청춘들의 투쟁기풍은 1980년대에 이어 1990년대에도 끊임없이 고조되였다.

한평생 포전길을 걷고걸으시며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을 위해 그토록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념원을 빛나게 실현할 충성의 맹세가 전야마다에 뜨겁게 굽이치던 1994년 한해에만도 수백개의 농촌청년분조, 청년작업반이 조직되여 당의 농업제일주의방침관철에서 청년운동의 생활력을 높이 발휘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첫 농촌청년분조조직 20돐이 되는 1997년 전국농촌청년분조, 청년작업반열성자대회를 소집해주시고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보내주도록 하신것을 비롯하여 여러 차례나 의의깊은 회합들을 마련해주시여 농촌청년열성자들을 온 나라가 떠받드는 위훈자들로 영광의 단상에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

당의 청년전위, 예비전투부대, 별동대의 고귀한 영예를 간직한 수많은 청년들은 새 세기에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1211고지인 농업전선으로 앞을 다투어 탄원하였다.

2006년 한해에만도 중학교졸업생들을 비롯한 4, 000여명의 청년들이 농촌으로 진출하였으며 2008년에 농촌청년분조, 청년작업반대렬은 3년전에 비해 근 4배로 장성하였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농촌청년분조, 청년작업반운동은 보다 활기찬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2012년 1월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라는 강령적인 친필을 보내주시고 청년들의 위훈을 청년강국이라는 새로운 시대어로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은 우리 청년들이 사회주의전야에 삶의 뿌리를 내리고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청춘을 끝없이 빛내이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심어주신 《곧바로》의 정신으로 휘황찬란한 미래를 향해 질풍쳐 돌진할 각오를 안고 수많은 농촌탄원자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으로 달려나간 결과 2014년까지 전국적인 농촌청년분조, 청년작업반원수는 5만 7, 200여명에 달하였다.

애국청년들의 집단적인 탄원열풍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이후 더욱 거세차게 일어번졌다.

2021년 3월 남포시안의 140여명 청년들이 시안의 20여개 농장으로 진출한것을 비롯하여 평양시와 평안북도, 황해북도, 황해남도, 함경북도, 자강도 등 각지의 수많은 청년들이 농업전선으로 달려나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1년 4월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신 서한에서 당 제8차대회가 있은 이후 온 나라 청년들이 일시에 궐기해나서고 단 몇개월사이에 수천명의 남녀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용약 탄원진출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으며 청년절을 맞으며 탄원진출자들에게 은정어린 축하문을 보내주시였다.

최상최대의 믿음과 영광을 받아안고 지난 7월 29일 염주, 선천, 신도, 벽동군의 고급중학교졸업생들이 사회주의농촌에 진출한것을 비롯하여 탄원자들의 수는 날로 늘어나고있다.

지금 전국적으로 수천개의 농촌청년분조, 청년작업반이 집단적혁신운동을 과감히 전개하면서 당의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척후대, 돌격대의 역할을 수행해나가고있다.

 

알곡증산으로 조국을 받드는 애국의 운동

 

당의 뜻을 받들고 농업전선으로 달려나간 청년분조, 청년작업반원들은 주체농법관철에서 집단주의위력, 대중운동의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쌀은 곧 사회주의다.》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교시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청년들은 조건이 불리하고 척박한 땅들을 옥토로 걸구고 전야에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묻으며 포전마다 흐뭇한 작황을 안아왔다.

우리 나라 청년분조운동의 첫 세대들인 1970년대 청년분조원들이 청사에 자랑찬 위훈을 아로새기였다.

1978년 각지의 청년분조원들은 안주시 상서농장 청년분조의 경험을 따라배우며 공화국창건 30돐을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에 떨쳐나섰다.

100일전투기간에만도 1인당 벌방지대에서는 20t이상, 산간지대에서는 30t이상의 풀을 베여 풍년거름을 마련하였으며 모든 농사일을 제철에 끝냄으로써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하였다.

특히 은하농장 청년분조원들은 600여t의 질좋은 부식토를 마련하고 500여㎥의 돌을 추어내면서 땀흘려 일한 결과 그전에는 정보당 1t도 수확하지 못하던 자갈밭과 모래밭에서 7t이상의 소출을 냈다.

최고수확년도를 기록한 1979년의 농사에서도 청년분조, 청년작업반원들이 앞장섰다.

이해 우리 나라에서는 이상기후현상으로 조건이 매우 불리하였지만 농업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풍을 이룩하였다.

온 나라 농장벌 그 어데 가나 만풍년이였지만 그중에서도 수확고가 제일 높은 포전은 청년분조포전들이였다.

숙천군 열두삼천농장 청년분조원들은 소금꽃이 피여나는 간석지논을 개량하고 주체농법대로 농사를 알심있게 지어 정보당 평균 9.5t의 소출을 냈으며 온천군 석치농장 청년분조원들은 전해에 정보당 4t밖에 내지 못한 간석지논에서 11t 360kg의 수확을 거두었다.

강냉이농사에서는 정보당 14t 100kg의 높은 수확을 낸 청년분조포전들이 생겨났고 2t을 내면 최고수확이라던 담배농사에서 3배이상의 높은 실적을 올린 청년분조도 있었다.

사동구역 리현리의 청년작업반원들은 100정보의 돌박산포전에서 정보당 강냉이를 8t 200kg, 최고 13t까지 내고 뒤그루남새농사도 잘 지어 당에 커다란 기쁨을 드리였다.

당 제6차대회가 제시한 농업생산과 새땅개간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농촌청년분조, 청년작업반원들은 혁혁한 위훈을 세웠다.

황주군 장천농장 청년작업반원들은 재령강류역에서 100정보의 새땅을 찾아 논으로 풀고 첫해 농사를 잘 지어 정보당수확고를 8t이상으로 끌어올리였다.

5개의 기름골청년작업반을 새로 조직한 고원군안의 중학교졸업생 500명은 기름골농사에서 주체농법의 요구를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1982년에 250정보의 밭에서 5, 000t을 수확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황해남도의 농촌청년분조, 청년작업반원들은 1985년 2월까지 2만 1, 100여정보에 달하는 논밭의 흙깔이를 진행하고 790여만t의 거름과 부식퇴비를 논밭에 내 지력을 높인것을 비롯하여 1989년에는 전국적으로 2만 1, 590여개의 충성의 청년포전이 확보되여 농업증산에 한몫 단단히 하였다.

《농촌청년분조, 청년작업반원들이여! 알곡증산으로 내 나라, 내 조국을 빛내이자!》는 전투적구호를 높이 들고 청년들은 1990년대에 이어 새 세기에도 혁신을 창조하였다.

안악군의 29개의 청년분조, 청년작업반원들은 제일 척박한 430정보의 논밭을 맡아 옥토로 전변시키였으며 곡산군 평암농장 청년작업반원들은 농장포전은 나의 포전, 땀방울의 무게는 낟알의 무게라는 투철한 관점밑에 무려 11번이나 김을 돌려매며 포전을 알뜰히 가꾸어 풍요한 작황을 마련함으로써 2005년 9월 이곳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 커다란 만족을 드리였다.

순천시 리수복청년협동농장(당시) 청년담배작업반원들은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귀중한 청춘을 바친 리수복영웅의 정신세계를 따라배워 해마다 1, 211공수를 더 벌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담배생산에서 전국의 앞장에 섰다.

풀먹는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기를데 대한 당정책을 높이 받들고 청년축산분조, 청년축산작업반들에서는 1998년에 그 전해보다 염소와 양을 비롯한 집짐승을 3만여마리나 더 확보하고 3만 1, 000여정보의 풀판을 새로 조성하였으며 이 나날 전국적으로 청년축산분조, 청년축산작업반수는 70여개나 더 늘어났다.

당의 과수정책관철에 떨쳐나선 고산군의 청년들은 400정보의 키낮은사과나무밭을 일군것을 비롯하여 과일밭을 무려 700여정보나 새로 조성하였다.

이 나날 2011년에는 그 전해에 비해 200여개나 더 많은 2, 490여개의 청년분조, 작업반들에서 농업생산계획을 훨씬 초과수행하였다.

농촌청년분조, 청년작업반운동이 드세차게 전개되는 전기간 청년들속에서는 헌신적로력투쟁으로 증산한 알곡을 나라에 바치는 미풍이 적극 발휘되였다.

옹진군 서해리 청년들은 해변가의 새땅을 일구고 진펄을 개간하는 등 어렵고 힘든 일들을 해제끼면서 마련한 3정보의 포전에서 100가마니의 알곡을 생산하여 애국미로 바치였다.

거름더미는 쌀더미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가슴깊이 새기고 이악하게 땅을 걸군 향산군 태평농장 청년분조원들이 35t의 알곡을 증산하여 나라에 바친것을 비롯하여 해마다 전국각지의 수많은 청년분조원들속에서 스스로 빈땅을 찾아 걸구고 꾸준한 노력으로 생산한 많은 량의 알곡을 헌납하는 미거가 끊임없이 발휘되였다.

농촌청년들의 애국미헌납열풍은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더욱 거세차게 일어났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는 청년들의것이고 청년들자신의 손으로 당겨와야 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가르치심을 절대의 진리로 삼고 모든 청년분조, 청년작업반들에서는 부강조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할 일념밑에 애국미증산을 결의목표에 반영하고 그 실현을 위해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리였다.

애국미헌납의 전렬에는 2015년 알곡생산계획을 147%로 넘쳐 수행한 룡천군 신암농장 청년분조원들과 물절약형농법을 적극 받아들이는 등 농사의 과학화, 기계화수준을 높인 재령군 북지농장 청년분조원들이 있다.

앞선 영농기술을 받아들여 팔뚝같은 강냉이들을 생산해낸 의주군 홍남농장 청년분조원들과 돌모래땅을 옥토로 걸구고 강냉이생산에서 최고기록을 돌파한 회창군 덕련농장 청년분조원들, 토양에 적합한 벼종자를 받아들이고 정성껏 가꾸어 수확고를 높인 평원군 매전농장 청년작업반원들도 많은 알곡을 바치는것으로써 한해 농사를 결속하였다.

불같은 애국충정이 분출된 청년들의 소행을 몇백만t의 쌀이 증산된것에 비할바 없는 귀중한 성과로 그토록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청년분조, 청년작업반원들에게 분에 넘치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쌀로써 당중앙을 받들고 온몸이 그대로 한줌의 거름이 되여서라도 사회주의조국의 전야에 황금가을을 안아올 청년분조원들의 보답의 일념은 과감무쌍한 실천투쟁을 낳았고 청년포전마다에는 해마다 훌륭한 작황이 마련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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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높은 삶의 진리  하루를 살아도, 한생을 살아도 충성의 마음 변함없이!

주체111(2022)년 8월 7일 로동신문

 

지난 7월 27일 저녁 위대한 전승 69돐 기념행사 공연무대에서는 노래 《나의 한생》이 울리는 속에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행로에서 불멸의 공훈을 세운 항일혁명투사들과 공화국무력기관 원로들의 모습이 전광판에 한명 또 한명 뚜렷이 새겨졌다.

하루를 살아도, 한생을 살아도 수령께 끝까지 충성다하는 길에 값높은 삶이 있다는 진리를 인생의 좌우명으로 간직하고 수령의 명령지시를 결사관철한 혁명가들의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인간의 참된 삶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되새겨보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세대들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였던 전세대들처럼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교양하여야 합니다.》

혁명가, 그 고귀한 부름은 인민대중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가 빛나게 실현될 래일의 승리를 확신하고 그 위업을 받들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백절불굴의 투사들에게 안겨주는 값높은 영예이다.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승리를 확신하며 굴함없이 나아가는것이야말로 참된 혁명가들에게서만 찾아볼수 있는 더없이 훌륭한 투쟁정신이며 기풍인것이다.

하다면 그 어떤 난관도 뚫고헤치는 불굴의 투쟁정신과 기풍, 그것은 과연 어디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그에 대해 생각해볼수록 간고했던 혁명의 첫 기슭에서 항일혁명투사들이 창조한 충실성의 숭고한 귀감에 대한 이야기들이 떠오른다.

1938년 여름 강건동지가 인솔하는 부대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략적방침에 따라 2천리행군을 진행하였다.적들과의 치렬한 싸움으로 부상자들이 늘어나고 식량과 소금은 물론 례년에 없는 가물로 목을 추길 한모금의 물마저 부족한 엄혹한 시련이 겹쌓이자 대렬에서는 변절자까지 나왔다.그렇듯 간고한 상황속에서 투사들이 어떻게 싸웠는가에 대하여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에는 다음과 같이 서술되여있다.

이때 부대지휘부에서는 조성된 사태를 수습하기 위하여 적들을 유인하여 외딴 곳에 따돌리고 비교적 안전한 수림속에 들어가 부대회의를 열었다.…

지휘관은 사령관동지의 충직한 혁명전사로 끝까지 혁명의 길로 나아갈 동무들은 그이앞에 다지는 맹세문을 쓰자고 제의하였다.…

《…굴복, 투항, 변절 이것은 조국과 민족의 원쑤로서 천추에 씻지 못할 치욕과 범죄의 길이다.

위대한 사령관 김일성장군님께서 령도하시는 우리의 혁명투쟁은 필승불패이다.

우리는 김일성장군님께서 가리키시는 오직 한길, 혁명의 길로 전진할것이며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구호대로 끝까지 혁명에 목숨바쳐 싸울것을 엄숙히 맹세한다.》…

항일의 선렬들이 붉은기아래서 한자한자 적어넣은 맹세문, 정녕 그 맹세문에는 어떤 역경속에서도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따르는 충성의 한마음을 변함없이 간직할 때 못넘을 험산준령이 있을수 없다는 귀중한 진리가 담겨져있다.

우리 당이 기억하고 인민이 잊지 못해하는 불굴의 투사들은 이렇듯 하루를 살아도, 한생을 살아도 수령께 끝까지 충성다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참된 충신들이였다.혁명의 수령만을 믿고 따르는 충실성을 혁명적신념으로 간직할 때만이 사심과 공명을 모르고 대세와 추세에 따라 변하는 법이 없이 그 어떤 난관도 꿋꿋이 헤쳐나갈수 있는것이다.

언제인가 김책동지는 령도자에게 충실한 혁명가의 풍모는 어떠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를 두고 일군들에게 이런 말을 한적이 있다.

《계획은 법이요.법은 바로 장군님께서 주신 명령과 같소. 장군님의 명령을 집행하지 못한 사람을 제때에 추궁하지 못하면 그 사람이 더 엄중한 결함을 범하게 되오.그래서 나는 제때에 처벌하게 되오. 장군님께 충실한 일군이 되라고 말이요.》

끊임없이 앞길을 가로막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완강하게 강행돌파하며 높이 세운 리상과 포부를 실현하기 위해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격동의 하루하루는 누구나 김책동지나 강건동지처럼 수령에 대한 충성의 마음을 깊이 간직하고 맡겨진 혁명과업을 끝까지 완강하게 집행해나가는 참된 충신으로 삶을 빛내일것을 더욱 절실히 요구하고있다.그럴 때만이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당결정을 제때에 어김없이 수행하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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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8월 7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8월 5일 18시부터 8월 6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악성전염병에 의한 유열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5일 저녁 평안북도 정주시와 함경남도 신흥군에서 6명의 유열자들이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해당 비상방역기관 신속기동방역조와 신속진단치료조 성원들이 현지에 나가 역학관계확인, 발열증상관찰, PCR검사 등 여러가지 실험검사를 엄밀히 진행한 결과 발열원인이 위장염을 비롯한 다른 질병에 의한것이라는것이 과학적으로 규명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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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이 밝힌 강국의 지위를 평가하는 척도

주체111(2022)년 8월 6일 로동신문

 

우리 당은 가까운 앞날에 온 나라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변시켜 우리 나라를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으로, 인민들이 문명한 생활을 누리며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주의락원으로 건설할 거창한 설계도를 펼치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날과 달이 다르게 시간을 다투며 변모되는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전체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백배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 사회주의사회는 전체 인민이 먹고 입고 쓰고살 걱정을 모르며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면서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이 발휘되는 인민의 사회이며 우리 당의 모든 활동은 이런 행복한 사회를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한데 지향복종되고있습니다.》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민족을 막론하고 강국을 바라지 않는 나라나 민족은 없다.지금 세계적으로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국력경쟁도 본질에 있어서 강국이 되기 위한 경쟁이라고 할수 있다.군사력, 경제력을 강화하기 위한 경쟁, 과학기술경쟁, 인재경쟁, 교육경쟁 등 그 모든 경쟁들은 해당 분야에서 확고하게 우세한 지위를 차지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있다.

문제는 군사분야나 경제분야, 과학기술분야와 문화분야 등에서 남을 앞서면 강국이 될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아무리 군사대국, 경제대국이라고 자처한다 하여도 고칠수 없는 온갖 사회악과 각종 병페, 해소될수 없는 대립과 모순을 안고있는 나라는 심각한 정치경제적, 사회적위기를 겪게 되며 밝은 앞날을 기약할수 없다.이것은 군사력이나 경제력, 과학기술력 등 일정한 분야에서의 우세가 강국의 지위를 규정하는 척도로는 될수 없다는것을 말해준다.국가와 사회가 정치적으로 불안정하고 인민들이 정신육체적으로 쇠퇴한 나라는 강국이라고 말할수 없으며 또 강국으로도 될수 없다.

그러면 강국의 지위는 무엇을 척도로 하여 평가하여야 하는가.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는 사람, 인민이며 가장 힘있는 존재도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다.지구상의 모든 훌륭한 문화와 전통, 강력한 군사력과 경제력, 높은 과학기술력은 다 인민이 창조한것이며 인민대중의 힘과 지혜에 의하여 끊임없이 발전한다.강대한 나라를 념원하는것도, 그러한 강국을 건설할수 있는 힘을 가진 존재도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다.인민이 국가와 사회에서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갈 때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가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하여 남김없이 발현되게 된다.따라서 강국의 지위는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하는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평가하여야 정확하다.

인민들이 얼마나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가 하는것은 강국의 지위를 평가할수 있는 기본척도이다.

인민들이 건강하여 근심걱정을 모르고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야 나라도 안정되고 국가의 모든 일이 다 잘되게 된다.사람들이 늘 불안해하고 걱정이 많으면 가정도 편안치 않고 사회도 화목할수 없으며 종당에는 나라의 힘도, 지위도 떨어지기마련이다.강한 나라는 무엇보다도 인민이 무탈하여 행복하게 사는 나라이다.

지금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온갖 사회경제적혼란과 위기의 부담이 고스란히 근로대중에게 들씌워짐으로써 끊임없는 불행과 고통이 산생되고있다.날로 악화되는 세계적인 피난민사태, 더욱 심각해지는 기아와 빈궁, 각종 범죄와 사회악으로 인한 공포와 불안은 반동적인 사회에 대한 사람들의 혐오감과 항거의 기운만을 더욱 높여줄뿐이다.재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극소수의 착취자, 억압자들이 근로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실업과 빈궁만을 강요하는 비인간적이고 반인민적인 국가와 사회는 인민의 버림을 받기마련이며 그런 국가와 사회는 강해지는것이 아니라 사멸되는것이 피할수 없는 법칙이다.

현 세계에서 국가다운 진면모에 있어서나 그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 우리 공화국과 견줄만한 나라는 없다.인민을 가장 신성하고 전지전능한 존재로 떠받들며 인민의 리익실현과 복리증진에 모든것을 지향복종시키는것은 우리 국가의 제일가는 본분이다.인민생활향상을 모든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는 우리 국가는 력사의 온갖 도전과 국난을 과감히 짓부시며 인민적시책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인민의 보금자리, 문화휴양지, 병원 등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고있으며 지방과 농촌이 변하는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가고있다.

전대미문의 엄혹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우리 조국은 주저앉거나 남에게 의존한것이 아니라 자기 인민의 힘을 굳게 믿고 더 높이, 더 빨리, 더 힘있게 비약하며 발전해가고있다.바로 여기에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더욱 번영할 미래가 있는것이다.

우리 인민이 먹고 입고 쓰고살 걱정을 모르며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주의리상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드팀없는 의지이다.이러한 강국의 대업을 이룩하기 위해 인민들의 삶과 행복을 억척같이 지켜줄 무진막강한 국가방위력을 다지는 사업도 줄기차게 밀고나가고있는것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전략적구상과 완강한 공격전에 의하여 영원히 전쟁을 모르는 환경속에서 평화롭고 안정된 생활을 누리고있으며 우리 조국의 활기찬 전진과 발전에서 보다 행복할 래일을 확신하고있다.그 어느 나라도 넘볼수 없고 감히 건드릴수도 없는 존엄높고 강대한 우리 국가의 지위는 절대적이고 영원불멸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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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상보 : 우리당 자력갱생로선의 생활력을 과시하며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선 대동력기지 -어랑천발전소건설을 성과적으로 결속한 함경북도인민들과 군인건설자들의 위훈에 대하여-

주체111(2022)년 8월 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해 과감히 전진해가는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억센 투쟁기상을 과시하며 함경북도에 대규모의 어랑천발전소가 웅장하게 일떠섰다.

어랑천지구의 심심산중에 솟아오른 팔향언제, 창포언제, 광덕언제와 능력이 큰 계단식발전소들로 이루어진 우리 식의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이 결속되여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진일보를 이룩할수 있는 새로운 토대가 마련되였다.

함경북도인민들과 군인건설자들은 그 규모와 공사량, 공사조건에서 제일 방대하고 어려운 팔향언제와 3호, 4호발전소건설을 성과적으로 완결함으로써 당중앙의 기대에 훌륭히 보답하였다.

류례없는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자립의 기둥을 더욱 억척같이 박으며 솟아난 어랑천발전소는 당중앙의 구상과 정책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지니고 완강히 분발매진하여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맺고야마는 우리 인민의 결사관철의 불가항력과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이 낳은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어랑천발전소 건설자들이 당중앙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어랑천발전소를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우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어랑천발전소건설은 함경북도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해결하여 도안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이다.

험준한 어랑천계곡을 따라 언제식으로 3호, 4호발전소를 건설하고 그 아래에 팔향언제를 쌓아 물길식으로 1호, 2호, 5호발전소를 계단식으로 일떠세워야 하는 건설은 콩크리트총타입량만 해도 수백만㎥나 되고 중중첩첩 산발들에 지심깊이 뻗어간 기본물길굴의 총연장길이가 근 100리나 되는 방대한 공사였다.

함경북도인민들의 간고한 투쟁으로 1호, 2호, 5호발전소건설이 완공되였지만 그후 여러가지 난관과 애로로 하여 전반적인 어랑천발전소건설은 중단되다싶이 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7(2018)년 7월 삼복의 무더위속에서 단행하신 어랑천발전소건설장에 대한 현지지도는 수력발전기지건설에서 전환적인 계기로 되였다.

부진상태에 있던 팔향언제건설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떤 일이 있어도 발전소건설을 다그쳐 끝냄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고 전당적, 전국가적힘을 총집중하도록 혁명적인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랑천발전소 건설자들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누가 알아주건말건 순결한 량심을 묻으며 지금까지 많은 일을 하였다고, 당정책관철을 위해 위훈의 구슬땀을 바쳐온 건설자들의 고결한 충정과 무궁무진한 힘에 의해 발전소언제가 쌓아지고있다고 하시면서 온 나라가 어랑천발전소 건설자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총돌격전에 과감히 떨쳐나서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당중앙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팔향언제완공의 날을 앞당기기 위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이 벌어졌다.

당지도소조와 도당위원회의 일군들은 당이 정해준 목표를 절대의 기준으로 삼고 이신작칙의 투쟁기풍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켰다.

팔향언제건설은 단순히 하천을 막아 수력구조물을 일떠세우는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겹쌓이는 애로와 난관을 불굴의 정신력과 견인불발의 의지로 뚫고나가는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였다.

도에서는 20여일동안에 수만㎥에 달하는 골재를 채취하여 겨울철언제콩크리트치기에 필요한 혼합물을 생산보장한 기세로 중소발파를 련속 들이대며 골재확보를 선행시켜나갔다.

팔향언제건설을 통채로 맡겨준 당의 믿음과 기대를 새겨안고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건설자들은 혹한과 강설속에서도 대형보온덧집을 지어놓고 콩크리트부재들을 쌓으면서 겨울철에는 언제건설을 할수 없다던 관례를 깨뜨리고 공사를 일정대로 밀고나갔다.

2019년 8월 열흘넘게 쏟아져내린 폭우로 인해 시간당 15㎝의 속도로 물이 차오르며 언제를 시시각각 위협할 때에도 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당앞에 결의한 날자에 무조건 완공할 오직 하나의 일념안고 결사전을 벌려 끝끝내 언제를 지켜냈다.

건설자들의 애국충성과 영웅적투쟁에 떠받들려 2019년 12월 드디여 언제우에 승리의 기발이 휘날렸다.

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언제타입량만해도 하나의 큰 산을 통채로 쌓아올리는것과 맞먹는 수십만㎥의 팔향언제혼합물타입공사가 1년 남짓한 기간에 결속되였다.

발전소건설에서 기본대상인 팔향언제가 당에서 정해준 기일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훌륭히 일떠섬으로써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풀고 함경북도의 경제를 활성화하는데서 중요한 어랑천발전소완공을 앞당길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였다.

어랑천4호, 3호발전소건설에서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이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공사조건이 매우 불리한 4호발전소건설은 창포언제를 쌓고 수천m의 물길굴과 발전기실을 일떠세워야 하는 방대한 공사였다.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집중포화로 어랑천전역이 끓어번지는 속에 당중앙의 전투명령을 받들고 발전소건설장에 달려온 군인건설자들이 당의 요구라면 천만산악도 단숨에 떠옮기는 혁명강군의 기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창포언제건설을 맡은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은 가물막이방틀을 전격적으로 쌓아 공사의 돌파구를 열어제끼였으며 태풍으로 많은 설비들이 파손되였을 때에도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열흘만에 피해를 말끔히 가시고 언제공사를 결속하였다.

건설자들은 육중한 압축기를 산중턱에 통채로 끌어올려놓고 철야전을 들이대였으며 김책시, 화대군, 온성지구,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등에서 달려나온 수많은 근로자들은 도갱굴진과 타입에서 한몫 단단히 하며 물길굴건설을 힘있게 내밀었다.

기발한 착상으로 육중한 압력철관로들을 수백m나 끌어올려 조립을 성과적으로 진행한 돌격대원들의 투쟁속에 발전기실건축공사와 설비조립이 결속되였으며 2020년 7월 어랑천4호발전소가 준공되였다.

어랑천상류의 제일 깊은 계곡에 광덕언제를 쌓고 산줄기를 꿰질러 수천m의 물길굴을 뚫어야 하는 3호발전소건설은 험한 산비탈을 깎아 수송로만도 수백리나 내고 수력발전소건설력사상 최악의 자연지리적조건을 이겨내야 하는 자연과의 엄혹한 대결전이였다.

불리한 지형조건으로 하여 기계수단을 들이댈수 없는 험한 산중에서 난관극복의 정신으로 천연암반을 까내며 기동로를 개척하고 무릎을 치는 차디찬 감탕물속에서 타입전투를 진행한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의 공격전으로 건설장은 백열전을 이루었다.

골재장을 현장가까이에 전개하고 언제콩크리트타입실적을 부쩍 끌어올린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로동계급과 군인건설자들은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충성의 80일전투를 값높은 위훈으로 빛내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영삼 외무성 보도국장 담화

주체111(2022)년 8월 6일 조선중앙통신

 

알려진바와 같이 대만을 행각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중국의 응당한 반격세례를 받은 미국회 하원의장 펠로씨가 남조선을 행각하면서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하였다.

펠로씨가 남조선당국자들과 함께 《북조선위협》에 대처한 《강력하고 확장된 억제력》을 운운하고 판문점공동경비구역에까지 기여든것은 현 미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시각을 그대로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

여기에는 현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을 동족대결에로 내몰아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일층 격화시키고 그를 구실로 저들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무분별한 군비증강책동을 합리화해보려는 음흉한 기도가 깊숙이 내포되여있다.

미국은 붙는 불에 키질을 하고있다.

올해 4월 우크라이나를 행각하여 반로씨야대결분위기를 고취한데 이어 이번에는 대만에 기여들어 중국인민의 분노를 일으킨 국제평화와 안정의 최대파괴자인 펠로씨가 조선반도에서 무사할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미국은 펠로씨가 가는 곳마다 묻어놓은 화근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어야 할것이다.

 

주체111(2022)년 8월 6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8월 6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8월 4일 18시부터 8월 5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악성전염병에 의한 유열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5일 18시이후 평안북도 정주시와 함경남도 신흥군에서 6명의 유열자가 발생하여 해당 비상방역기관 신속기동방역조와 신속진단치료조 성원들이 현지에 나가 발열원인을 규명중에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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