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 신형잠수함발사탄도탄 시험발사 진행

주체110(2021)년 10월 20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19일 신형잠수함발사탄도탄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유진동지, 당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 부부장 김정식동지와 국방과학원 지도간부들이 시험발사를 지도하였다.

국방과학원은 5년전 첫 잠수함발사전략탄도탄을 성공적으로 발사하여 공화국의 군사적강세를 시위한 《8.24영웅함》에서 또다시 새형의 잠수함발사탄도탄을 성공시킨 자랑과 영광을 안고 당중앙에 충성의 보고를 드렸다고 하였다.

국방과학원은 측면기동 및 활공도약기동을 비롯한 많은 진화된 조종유도기술들이 도입된 새형의 잠수함발사탄도탄은 나라의 국방기술고도화와 우리 해군의 수중작전능력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조국이 있어 당도 정권도 있고 사회주의제도도 인민의 행복한 생활도 있다.》

주체110(2021)년 10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은 조국의 귀중함을 당과 정권, 사회주의제도와 인민의 운명과 결부하여 밝힌 명언이다.

이 명언에는 조국은 당과 정권, 사회주의제도의 수립과 강화발전,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의 귀중한 터전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조국은 당과 정권, 사회주의제도의 존립과 발전의 초석이다.

일정한 계급과 사회적집단 또는 사회공동의 요구를 대표하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정치적조직체인 당과 사회전반에 대한 정치적지휘권으로서의 정권 그리고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된 사회주의제도를 창건, 수립하자면 사람과 사회적재부, 령토를 포괄하는 나라가 있어야 한다.

당은 조국을 위하여 필요하며 조국이 있어야 당도 빛이 난다.

지난날 항일혁명선렬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피어린 항일대전을 벌린것도 바로 조국이 있어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정권도 사회주의제도도 세울수 있기때문이였다. 그리고 제국주의련합세력이 사면팔방으로 덤벼들던 고난의 행군시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국수호의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선군장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신것은 조국을 빼앗기면 당도 정권도 사회주의제도도 지켜낼수 없기때문이였다. 주체혁명의 장구한 력사는 조국이 그 무엇보다 귀중하며 조국을 찾고 수호하는것보다 더 선차적이고 중요한 일은 없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조국은 인민의 행복한 생활의 보금자리이다.

인민들의 참된 삶은 조국의 품속에서 시작되고 꽃펴난다. 나라없는 백성은 상가집개만도 못하다는 말이 있듯이 지난날 우리 인민은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탓에 온갖 민족적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을 찾아주신 때로부터 나라의 주인이 되여 참된 삶과 행복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공화국은 인민들이 자기의 운명과 후대들의 미래까지 전적으로 의탁하는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일떠서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서는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오늘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인민들이 지배계급, 착취계급의 반인민적정치와 날로 극심해지는 빈부의 차이로 하여 갖은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으며 열점지역, 분쟁지역들에서는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잃은 사람들이 살길을 찾아 정든 조국을 떠나는 최악의 피난민사태가 빚어지고있다. 이 비참한 현실을 목격하며 우리 인민들은 어떤 환경속에서도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당과 국가의 고마움을 페부로 절감하고있다.

오늘 사회주의조국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는데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신성한 의무로, 자기 삶을 지키기 위한 사활적인 요구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을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는데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감으로써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세계 만방에 남김없이 떨쳐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삶의 제1차적요구

주체110(2021)년 10월 20일 로동신문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사회주의대가정의 제일가풍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잘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모든 승리의 결정적담보가 있습니다.》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오늘 우리에게는 부족한것도 많고 없는것도 적지 않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삶의 제1차적인 요구로 받아들인 참으로 귀중한것이 있다.설사 절해고도에 홀로 남는다 해도 그것만 지니면 마음이 든든해지고 승리에 대한 신심으로 심장이 높뛴다.

그것이 바로 우리모두의 가슴속에서 불타오르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

류달리도 풍파사나왔던 올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을 떠나서는 단 한순간도 살수 없으며 그이와 함께라면 기쁨도 영광, 시련도 영광이라는 철리를 우리 인민모두가 실체험을 통하여 더욱 깊이 절감한 나날들이였다.

우리 얼마나 가슴뜨겁게 새겨안았던가.어려운 세월속에서도 변함없이 우리 당을 믿고 언제나 지지해주신 마음들에 감사를 드린다고 하시며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을 다시금 맹세한다고 하신 새해의 첫아침으로부터 시작하여 년말이 다가오는 오늘까지도 오로지 인민을 위한 사색과 헌신으로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로고에 찬 자욱들을.

후대들을 위한 중대결정을 내리시는 그 시각 너무도 마음이 후더워오르시여 도중에 자주 중단되군 하시던 그이의 갈리신 음성을 들으며, 인민들의 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펼쳐드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거룩한 영상을 뵈오며 우리 인민은 심장으로 웨쳤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을 떠나 우린 못삽니다.

살아도 죽어도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위하여.

날이 가고 달이 바뀔수록, 시련이 겹쌓일수록 그 품에 더욱 깊이 안겨드는 이 나라 아들딸들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실성은 그 무엇과도 대비할수 없는 삶의 제1차적인 요구로 스스럼없이 간직된것이다.

삶의 제1차적인 요구, 그것이 결여되면 그 생은 벌써 죽은것이나 다름없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누구라 할것없이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여기며 설사 죽는다 해도 충실성만은 베고죽을 각오를 안고 살며 투쟁해나가고있다.

탄부들이라면 누구나 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형봉탄광 대성갱 하복남고속도굴진소대원들과 같이 한치한치 땅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갈수록 당의 품에 더 가까이 안겨드는 길이라는 자각을 안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관철하기 위하여 분투하고있으며 농장원이라면 척박한 산골에서도 벌방 못지 않은 다수확을 안아오고있는 송원군 읍협동농장 독립분조원들처럼 쌀로써 우리 당을 받들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긴장한 영농전투를 벌려나가고있다.

오직 조선로동당기발아래에서만 과학을 하리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수십년세월 물고기먹이첨가제를 연구개발하는데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함흥화학공업대학 연구사 장혜영동무처럼, 경애하는 그이께서 마음쓰시는 나라의 농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할수 있는 복합균을 만들어내기 위해 계속 분발하고있는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 생물비료연구실 실장 김창유동무처럼 과학탐구의 먼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과학자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나는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을 드리기 위하여 어느만큼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분투하고있는가.

나는 오늘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당결정관철전에서 가속기가 되고있는가, 걸림돌이 되고있는가.

누구나 이런 량심의 물음앞에 늘 자신을 세워보며 일해나가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믿고 따르는 길에서만 우리의 모든 꿈과 리상이 실현될수 있다는 불같은 신념을 안고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그이의 참된 전사로 생을 빛내여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지금은 과업을 맡겨주면 눈에 띄게 일자리를 내는 일군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주체110(2021)년 10월 20일 로동신문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가 마지막분기에 들어선 지금 전국의 수많은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의 실태를 랭철하게 돌이켜보고있다.조국과 인민앞에 떳떳할수 있도록 결정적인 개선을 가져올 결심을 다시금 굳게 가다듬고있다.

오늘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실적은 단순히 사업결과를 나타내는것이 아니다.일군으로서의 존재명분과 관계되는 문제, 당이 바라고 시대가 요구하는 진짜배기일군인가 아닌가를 가늠할수 있게 하는 시금석이라고 할수 있다.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만짐을 지고 눈에 띄게 일자리를 낼 때만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우리당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과시할수 있고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과 자세에서 빈틈없는 작전과 능숙한 지휘로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하며 맡겨진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철저히 집행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이다.맹세는 요란하게 다지지 않아도 맡은 과업을 군말없이 실속있게 해제끼는 실천가형의 일군을 높이 일러주며 내세운다.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중의 한사람인 진철종동지의 실례를 들어보자.

주체64(1975)년 2월 어느날 3대혁명전시관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안주군(당시)당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갈 때 메고다니던 배낭을 보시고는 이제야 당사업이 제 궤도에 들어섰다고, 이게 바로 자신께서 생각하시던 당사업방법이라고 치하하시였다.

이것은 항일유격대식사업방법을 확립할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안주군에 나간 진철종동지가 탄광의 갱막장들에 직접 들어가 탄부들의 심장을 울려주고 군당일군들에게 정치사업방법도 배워주면서 온 군에 혁명적인 사업기풍을 세워나감으로써 이룩된 성과였다.

1980년대 검덕에 지도소조로 나갔을 때는 또 어떠했는가.영예군인이고 중환자였지만 그는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해 직접 마이크를 틀어잡고 전시가요를 불렀다.그러던 그가 방송선전차안에 쓰러졌을 때 사람들은 이 락천적이고 정열적인 당중앙위원회 일군의 모습에서 당의 의도를 깨달았다.

하기에 그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을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말 아까운 혁명동지를 잃었다고, 그는 일편단심 당을 따라 충실하게 일을 아주 잘하였다고 하시며 참으로 애석해하시였다.

그만이 아니다.

살아온 년대와 직급, 성격은 서로 달라도 오직 당이 맡겨준 과업관철을 위해 한몸을 아낌없이 바친 참된 충신, 실천가형의 일군들이 있었기에 우리 혁명은 준엄한 폭풍우를 헤치며 위대한 수령님 따라, 위대한 장군님 따라 언제나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었던것이다.

그들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 일본새가 천금보다 더 소중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나 잊지 못해하시는것이며 우리 혁명의 새로운 진군방향이 명시되던 당 제8차대회에서도 일군들에게 간곡히 이르시였다.

지금이야말로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피타게 애쓰는 일군, 오직 혁명밖에, 일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해 무엇인가 해놓겠다고 뛰여다니는 일군, 과업을 맡겨주면 눈에 띄게 일자리를 푹푹 내는 일군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라고.

흘러간 올해 전투의 낮과 밤들이 일군들의 실천력을 뚜렷이 검증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와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일군들을 비롯하여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의 앞장에서 기발을 들고 내달리는 단위 일군들이 참으로 돋보인다.

당의 부름에 오직 《알았습니다!》로 대답하며 과감한 실천력을 발휘하는 일군들만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단위를 총진군의 전렬에 세울수 있다.

혁명적수양, 당성단련이 모든것을 좌우한다.(전문 보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평양건설장비공장에서-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절세위인의 거룩한 자욱을 따라 로동당시대의 광산도시가 일떠선다

주체110(2021)년 10월 1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1년전 렬차를 세우시고 몸소 철길다리를 건느시면서 검덕지구를

현대적인 광산도시로 꾸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력사의 그날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룡양광산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도 길들이고 땅도 개변시켜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며 그 웅대한 리상과 포부를 언제나 현실로 펼쳐놓는것으로 하여 우리 당이 불패의 위력을 지닌 당으로 이름떨치고있는것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검덕지구 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신 잊지 못할 그날로부터 어느덧 1년이 흘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불멸의 령도자욱을 새기신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검덕지구는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아침이 다르고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고있다.

우리는 이제 검덕지구의 변모되는 모습과 그를 위해 바치신 절세위인의 무한한 헌신의 세계를 세상에 전하려 한다.

 

기적과 위훈의 밑뿌리-믿음

 

우리가 제일먼저 찾은 곳은 단천시 사오동의 다층살림집지구였다.

우리를 안내한 일군이 7층살림집을 가리키며 저 집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 10월 이곳을 찾으시였을 때 마감미장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완전히 《미남자》라고 평가해주신 건물이라고 하는것이였다.

피해지역 인민들의 살림집을 질적으로 건설하도록 하자면 매 세대의 살림집에 건설기능공들을 골고루 배치하여 그들이 마감공사를 하게 하여야 한다고 이르시며 당시 건설에 동원된 군인들에게 경애하는 그이께서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데 대하여서도 일군은 격정에 젖어 이야기하였다.

일군의 다음이야기는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시계초침은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를 따라 돌고있고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는 곧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라고 하시면서 인민군대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의 공격속도에 발맞추어 질풍같이 내달림으로써 우리 조국의 부럼없는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되새겨볼수록 혁명적당군의 장병들을 굳게 믿으시는 그이의 심중의 세계가 어려와 우리의 가슴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 일군의 이야기를 듣고나서 우리는 은룡덕에로 향하였다.

수십개의 굽이를 돌고돌며 은룡덕으로 오르던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오르시였던 뜻깊은 전망대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었다.그이의 발자취가 력력히 어려있는 전망대에 서고보니 은룡덕에 오르신 그날 매해 살림집을 5 000세대씩 건설하면 5년안으로 세기를 두고 내려오는 검덕과 대흥, 룡양의 락후한 때를 완전히 벗겨버릴수 있다고 하시며 당에 무한히 충실한 우리 인민군대는 검덕지구의 방대한 건설사업을 얼마든지 해제낄수 있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어려와 저도모르게 숭엄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정녕 절세위인의 사랑과 믿음은 혁명적당군의 장병들이 검덕전역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게 하는 원천이였고 밑뿌리였다.

검덕지구의 광산마을들을 그이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꾸리는데서 혁명적당군의 본분을 다하자!

이것은 그이를 자기들의 작업현장에 모시였던 부대의 장병들만이 아닌 전체 군인건설자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용암마냥 뿜어져나오는 그리움의 분출이였고 결사관철로 그 믿음에 보답할 맹세의 뢰성이였다.

은룡덕을 내려 군인건설자들이 힘찬 투쟁을 벌리는 여러 건설현장을 돌아보면서도 우리는 이들의 심장에 끓어번지는 결사관철의 의지, 불굴의 정신력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다.

금골2동지구의 다층, 다락식살림집건설에서 앞장서고있는 조선인민군 신정남소속부대의 한 정치일군인 위철동무는 지금 군인건설자들이 완성미장을 한 이후에도 정성이 부족한것만같아 손으로 몇번이나 어루쓸어보며 일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력사의 그날 살림집건설에 바쳐진 군인들의 량심과 숨은 노력은 그 집에서 살게 될 인민들이 알아주고 평가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당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효한 인민군대의 정성이 건설물마다에 깃들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가르치심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입니다.》

어찌 이들뿐이랴.

새로 꾸린 금골2동지구의 전망대앞에서 전투실적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보고올리는 심정으로 사업총화를 자주 진행하군 하는 조선인민군 리호관소속부대, 룡양광산지구에서 련일 기적을 창조하고있는 조선인민군 서성남, 량승룡, 리정국소속부대의 전투현장들에서 한결같이 울려나오는 목소리도 《통잠은 승전보고를 올린 뒤끝에!》였다.

검덕과 대흥, 룡양땅에 펼쳐지는 전변의 새 모습,

정녕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 우리 인민군장병들을 검덕전역의 제일 앞장에 내세워주시며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베풀어주신 그이의 빛나는 령도가 낳은 결실이다.(전문 보기)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장에서-

현지보도반

 

[Korea Info]

 

우리 당이 키워낸 훌륭한 과학자, 참된 애국자 -김일성상계관인 로력영웅 인민과학자 교수 박사 정종근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10(2021)년 10월 1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이 마련해준 과학기술룡마의 날개를 활짝 펴고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김일성상계관인, 로력영웅, 인민과학자, 교수, 박사로 자라난 한사람이 있다.평양정향기술합영회사 일군인 정종근동무이다.

일흔살을 훨씬 넘긴 그가 지금까지 조국과 인민앞에 세운 커다란 공적과 위훈에 대하여 이야기하자면 아마 며칠이 걸려도 다하지 못할것이다.

다만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벌써 수십년전에 우리 당이 키워낸 훌륭한 과학자, 참된 애국자라고 높이 평가하신 로과학자의 변함없는 충성과 티없이 깨끗한 애국적량심에 대하여서만 이야기하려고 한다.그것은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은 그 어떤 자원이나 재부보다도 당에 끝없이 충실한 재사, 인재들이며 우리 혁명은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기세차게 전진한다는 고귀한 진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준다.

 

수령의 애국유산을 지키는것보다
더 영예로운 일은 없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지난 2월 정종근동무는 한 조선소를 찾았다.거기에는 그가 수십년전에 설계한 뜬도크식평선대가 있었다.

물에 떠다니면서 임의의 장소에서 배수리를 할수 있는 배형식의 도크와 배를 수리하거나 새로 뭇는 작업장인 평선대가 결합된 뜬도크식평선대를 리용하면 여러척의 배를 륙지와 바다에 마음대로 끌어올리기도 하고 끌어내리기도 하면서 수리도 하고 진수도 할수 있다.

수십년째 만가동해오고있는 뜬도크식평선대는 조선소는 말할것도 없고 나라의 선박공업발전에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재부였다.

《뜬도크를 한번 돌아보려고 왔습니다.》

인사말은 이처럼 소박하게 하였지만 사실 그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받아안고 수십년전의 창조물인 뜬도크에 대한 생각으로 잠 못 이루던 끝에 로년기의 불편한 몸으로 어려운 걸음을 한것이였다.

정종근동무는 조선소 일군들과 함께 뜬도크의 기술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였다.

조선소 로동계급의 성실하고 깐진 일본새로 하여 뜬도크의 가동상태는 예나 다름없이 정상이였다.그러나 뜬도크의 작업갑판의 외판두께는 바다물에 부식되여 상당한 정도로 얇아진 상태였다.그가 조선소로 오면서 제일 우려한것도 바다물속을 계속 드나드는 작업갑판의 부식정도였다.

그런 상태로 계속 가동하다가는 뜬도크가 불원간 침몰되는 파국적후과를 초래할수 있었다.방도는 뜬도크의 전면녹털기를 진행하고 거기에 질좋은 녹막이칠감을 바르는것이였는데 제일 난문제는 부착세기가 높고 바다물에도 견디는 막대한 량의 질좋은 칠감을 해결하는것이였다.조선소 일군들도 그 문제를 두고 고심하고있었지만 여러가지 어려운 사정으로 해당한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있었다.

그날 밤이 깊어 집에 돌아온 정종근동무는 온밤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답답한 가슴을 식히느라 창문을 여니 집 맞은켠에 자리잡은 당창건사적관이 한눈에 안겨왔다. 위대한 수령님의 따뜻한 체취가 그대로 어려있는 사연깊은 건물을 바라보느라니 자기를 품어주고 키워주신 어버이수령님 생각에 눈굽이 젖어들었다.

정종근동무는 일본에서 나서자랐다.어려서부터 민족의 은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을 간직한 그는 수령님의 탄생 50돐이 되는 뜻깊은 봄에 재일본조선인청소년축하단의 한 성원이 되여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겼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와 같이 바다를 건너 조국을 찾아온 청년들을 한품에 안아 육친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자애로운 손길아래 그는 나라의 과학기술인재육성의 원종장인 김책공업대학(당시)에서 선박공학을 배웠으며 졸업후 선박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연구소에서 연구사업을 하였다.

그 나날은 그의 과학적신념과 인생관이 억센 뿌리를 내린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서해의 20리 날바다를 가로막아 갑문을 세울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갑문건설에서 관건적인 가물막이공사를 철판으로 배를 무어 바다밑에 가라앉히는 방법으로 진행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그것은 세계건설사에 있어본적 없는 새로운 공법이였다.

그런데 우리 수령님께서 친히 내놓으신 공법을 실현할 임무가 30대의 젊은 연구사인 그에게 맡겨질줄 어이 알았으랴.너무도 막중한 신임에 그는 가슴이 후두둑 떨리였다.

(그 어려운 일을 내가 꽤 감당할수 있겠는가.만약 실패한다면 위대한 수령님의 권위를 지키지 못하고 국가에 막대한 손실을 주게 될것이다.

그렇다고 하여 못하겠다고 한다면 그것은 천만자루 품을 들여 나를 키워준 당의 믿음을 저버리는 길이 아닌가.)

이런 생각에 그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구상하신 일인데 어찌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따지며 주저하고 동요할수 있단 말인가.내가 사람우에 돈을 놓는 차디찬 이역땅에 있었다면, 따뜻이 품에 안아 장학금까지 주며 공부시켜준 어버이수령님의 은혜로운 손길이 없었다면 어찌 오늘을 생각조차 할수 있으랴.

정종근동무는 비상한 결심을 품고 새 공법도입을 위한 연구에 달라붙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진리이며 과학이다. 수령님께서 하라고 하시였으면 반드시 그렇게 될수 있는것이다.그 과학적담보를 찾아내는데 바로 과학자로서의 최고의 영예와 의무가 있다.)

공사구간의 수심은 수십m, 물흐름속도가 빠르고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심한데다가 거대한 수압에까지 견디여내야 하는 가물막이철배의 건조와 진수를 어떤 방법으로 할것인가.피타게 탐구한 끝에 그는 마침내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서해갑문 가물막이공사를 당에서 정한 시간에 기어이 끝낼수 있는 대담한 방안을 내놓았다.

선박공학계의 한다하는 과학자들도 처음 보는 방안이여서 그에 대한 공방전은 련일 계속되였다.하지만 그는 자기의 과학적신념을 굽히지 않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라고 하시였으니 꼭 됩니다.저는 과학자로서 당앞에 서해갑문 가물막이공사를 목숨걸고 담보합니다.》

1982년 1월, 드디여 첫 가물막이철배의 진수식날이 왔다.

《진수!》(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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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순간순간이 도덕으로 일관되여야 한다

주체110(2021)년 10월 19일 로동신문

도덕관은 사회주의를 떠받드는 초석이다, 누구나 고상한 도덕의 체현자가 되자

 

사람의 인격은 그 사람의 도덕품성에 의해 평가된다고 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도덕기풍을 철저히 세우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도덕의식에서부터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야 하며 그러자면 도덕교양을 중시하고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합니다.》

도덕은 지켜야 할 때가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외적인 강요나 통제에 못이겨 지키는 도덕, 조건과 환경에 따라 변하는 도덕은 사회와 집단으로부터 응당한 평가를 받을수 없다.

누구나 사회와 집단의 사랑과 믿음속에 값높은 생을 빛내이자면 삶의 순간순간을 도덕의리로 일관시켜야 한다.

항일혁명선렬들의 생애는 혁명가는 삶의 순간순간을 어떻게 도덕의리로 일관시켜야 하는가를 보여준 참다운 본보기이다.항일투사들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간난신고를 다 겪으면서도 혁명가의 지조를 끝까지 지켜싸운것은 단순히 혁명에 대한 의무감으로 해서만이 아니였다.

천덕꾸러기였던 자기들에게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을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과 믿음을 절대로 저버릴수 없다는 고결한 도덕의리심이 생의 순간마다 소중히 간직되여있었기때문이다.

하기에 그들은 적들에게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소리높이 웨칠수 있었고 사령부의 비밀을 지켜 스스로 혀를 끊으며 수령결사옹위의 길을 꿋꿋이 걸을수 있었다.

시작도 끝도 언제나 한결같고 단두대우에서도 철창속에서도 순간의 변심을 모르는 고결한 도덕의리, 바로 여기에서 혁명가의 존엄높은 삶이 시작되고 이어지며 빛나는것이다.

조국에 대한 사랑과 헌신은 순결한 도덕의리의 소유자들만이 발휘할수 있는것이다.

얼마전 당보에는 애국의 길에 묵묵히 한생을 바쳐온 한 평범한 공민에 대한 이야기가 실리였다.전화의 불길속을 헤쳐온 그가 사회와 집단의 존경과 사랑속에 여생을 편안히 보낸다고 하여 탓할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하지만 그는 스스로 《충성의 일지》를 만들고 애국헌신의 길에 기꺼이 나섰다.받아안은 사랑을 한시도 잊지 않고 기어이 보답하려는 순결한 도덕의리심이 그를 어렵고 힘든 인생길에로 주저없이 떠밀어주었던것이다.

이렇듯 자나깨나, 앉으나서나 늘 나라의 은덕을 생각하고 그 고마움에 보답하기 위하여 애쓰는 도덕의리의 체현자들이 많아 우리 조국이 시련속에서도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이다.

애국적헌신성과 영웅성은 돌발적인 계기에 분출되는 즉흥적인 사상감정이 아니다.그것은 일상생활에서 형성되고 공고화된 숭고한 도덕의리심의 발현이다.

조국의 번영을 위해 뿌리로 사는 애국자들의 가슴속에는 바로 이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도덕의리심이 놓여있다.

바로 그래서 이들의 인격이 그처럼 높고 이들에 대한 조국과 인민의 사랑과 존경이 날로 뜨거워지고 더욱 높아가고있는것이다.

누구나 당과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시시각각 심장으로 느낀다면 그에 보답하기 위해 걸음걸음 순결한 도덕의리심을 다 바쳐야 한다.그럴 때만이 보람찬 시대의 앞장에서 삶을 빛내이며 훌륭한 인생의 졸업증을 받을수 있다.

생의 자욱자욱을 충성과 애국으로 수놓아가자!

삶의 순간순간을 티없이 맑고 깨끗한 도덕의리로 일관시키자!

이것이 오늘날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새세대들이 간직해야 할 좌우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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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을 모시여 공화국은 강대하다

주체110(2021)년 10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지금도 들려오는듯싶다.

엄혹한 시련의 고비들과 가슴뿌듯한 희열의 순간들이 갈피마다에 새겨져있는 지난 5년간의 국방력발전로정은 그 한걸음한걸음이 당과 조국, 인민들과 후대들앞에 더없이 떳떳하고 대단히 영광스러운 보람넘친 혁명의 길, 애국의 길, 위대한 승리의 려정이였다고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개막식에서 긍지높이 연설하시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그 음성이.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백두의 담력과 배짱으로 시련의 광풍을 쳐갈기시며 국가방위력강화의 새 전기를 열어주시고 민족의 세기적숙망을 가슴후련히 풀어주시기 위하여 끝없는 애국헌신의 길을 걷고걸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눈물겨운 로고와 헌신의 자욱이 가슴뜨겁게 새겨진다.

인민의 존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담보하는 불패의 군력을 마련하시기 위하여 한밤중에도 이른새벽에도 시험사격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새형의 첨단무기개발의 초행길을 한치한치 열어나가신 경애하는 원수님,

나라의 존엄을 빛내이고 국력을 억척으로 다지는데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혁명가, 애국자들이라고 불러주시며 영웅으로 내세워주시고 붉은 당기가 휘날리는 당중앙위원회의 청사앞에서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최강의 군력으로 우리 인민의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지켜주시기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처럼 불철주야로 현지지도의 길을 달리시며 강행군속도를 끊임없이 높여오신것이 아니던가.

참으로 우리 조국이 군력강화의 길에서 이룩한 거대한 성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만고생과 맞바꾼것이다.

이 땅 그 어디에나 가보시라. 려명거리를 비롯하여 행복의 노래소리가 한껏 넘쳐나는 살림집들에 들려보아도 좋고 창조와 혁신의 동음높은 공장과 기업소들에 들려보아도 좋다.

그러면 우리 원수님께서 걸으신 로고의 길이 있어 우리들이 자주적인간의 존엄높고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다는 인민의 진정넘친 목소리를 들을수 있으며 세계를 앞서나갈 만만한 야심과 드높은 신심에 넘쳐 전진하는 조국의 억센 숨결을 느낄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개막연설에서 우리 당의 굳건한 의지와 정확한 령도가 있고 당과 혁명에 무조건 충직한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이 있기에 우리의 정당한 애국위업수행에서는 더욱 빛나는 성과들이 쟁취될것이고 하여 더욱 확고하고 더욱 완비되고 더욱 강해진 전략적힘, 전쟁억제력이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미래를 지키게 될것이라고 격조높이 선언하시였다.

그렇다. 반만년민족사에 가장 존엄높은 강국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강국의 공민으로서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게 될것이며 우리 공화국의 미래는 더욱 휘황찬란할것이다.

사회주의조선의 위대한 승리가 환히 내다보이는 력사의 언덕에서 우리 인민은 심장으로 웨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만세, 만만세!(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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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의 심장 승리의 신심으로 불탄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불멸의 대강,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호응하여-

주체110(2021)년 10월 18일 로동신문

 

인류의 리상사회건설을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영광스러운 투쟁력사에서 분수령으로 빛날 뜻깊은 올해,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예가 날로 비상한 의미로 과시되는 격동적인 시기에 이 땅우에, 이 하늘아래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애국리상이 빛나게 실현된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전체 인민의 열화같은 념원이 반영된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은 천만의 심장 용암처럼 이글거린다.

민족만대번영의 지름길을 휘황찬란히 밝히고 정의의 위업의 필승불패성을 확증한 력사적인 시정연설,

그 자자구구의 금언은 위대하고 거창한 승리의 결승선을 확신성있게 바라보는 인민의 가슴에 무한한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우리모두 위대한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일해나아갑시다!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로 우리 당의 권위, 공화국의 존엄을 비상히 떨치시는 불세출의 위인을 높이 모시고 영광찬란한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천만일심의 대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열화같은 애국의 호소가 거대한 견인력을 가지고 뜨겁게 메아리친다.

 

* *

 

인민의 아름다운 꿈을 원대한 리상으로 내세우고 전진하는 혁명은 필승불패이다.또 그런 위대한 혁명을 향도하는 당의 령도를 받드는 인민보다 더 행복하고 긍지높은 인민은 없다.

위대한 인민앞에 무한히 충실하며 최대의 노력으로써 자기의 무거운 사명과 책임을 다할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의지를 엄숙히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

승리자의 드높은 영예와 새로운 포부를 안고 산악같이 일떠선 천만의 철의 대오는 위대한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의 보다 문명한 행복을 위하여 심장을 불태우시며 휘황한 미래를 앞당길 위대한 대강을 밝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으며 끝없는 환희와 열정으로 들끓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계는 조선로동당이 위대한 우리 인민의 힘과 슬기를 총폭발시켜 강성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 백두산대국을 어떻게 일떠세우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입니다.》

위대한 승리를 확신하는 사람이 신념의 강자이다.

우리 혁명의 외부적환경이 의연 준엄하고 첨예하며 조건과 시련 또한 최악인 오늘,

투쟁하는 시대에 혁명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물음이 오늘처럼 우리 매 사람의 심장을 세차게 두드린적은 일찌기 없었다.

최악의 조건과 시련속에서 남들같으면 엄두도 내지 못할 위대하고 거창한 승리를 쟁취하여 조선로동당의 본때와 수령의 두리에 천겹만겹으로 성새를 이룬 천만의 철의 대오의 일심단결이 어떤것인가를 세계에 다시한번 과시한 우리 조국의 성스러운 10년사는 혁명투쟁에 관한 백과전서일뿐 아니라 혁명가는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라는 철학적물음에 대답을 준 위대한 서사시이기도 하다.

위대한 승리를 확신하는 신념, 그것을 떠나 험준한 산허리에 배낭을 풀고 단숨에의 정신으로 달려 세계일류급의 스키장을 훌륭히 일떠세운 영웅신화의 창조자들, 피해지역들에 달려가 자기 부모, 자기 형제들을 위하고 자기 고향집 뜰안을 꾸리는 심정으로 인민의 보금자리를 일떠세운 전화위복의 창조자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승리를 확신하는 신념, 그것을 떠나 그 어떤 명예도 공명도 바람이 없이 누가 보건말건 수십년을 하루같이 묵묵히 자기 일터와 집단에 대한 애착으로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나간 우리 조국의 훌륭한 아들딸들의 값높은 생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실현된 사회주의강국을 신념으로 내다보며 걸음걸음 참된 삶의 자욱을 새긴 충신들의 강의한 모습이 군상으로 숭엄히 빛난다.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꽃펴난 위대한 승리, 이를 심장으로 확신하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걸을수 있는 길이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위대한 우리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의 길이다.

인간의 의식중 가장 고결한 사상의식인 신념,

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조이다.

혁명가들로 하여금 혁명을 끝까지 할수 있게 하는, 혁명가로서의 값높은 삶을 빛내일수 있게 하는 혁명적신념,

조선의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생명인 혁명적신념의 원천은 무엇인가.

폭풍에도, 세월의 흐름에도 꿋꿋이 서있는 철탑은 그것을 고이고있는 주추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자기 수령의 위대성, 자기 당의 위대성을 신념으로 간직한 열혈충신만이 충성과 의리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당의 참다운 혁명전사로 살며 투쟁할수 있다.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우리 걸어온 10년,

가장 간고할 때, 가장 어렵고 힘들 때마다 우리 인민모두에게 언제나 의지가 되고 승리의 기발이 되여주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자연의 재앙으로 사랑하는 혈육과 가산을 다 잃고 한지에 나앉았던 북부피해지역의 한 녀인, 그 녀인처럼 가슴이 아프고 쓰린 경우는 드물것이다.

그러나 그 시각 그 녀인의 가슴은 무엇으로 하여 터질듯 괴로왔던가.

(이 사실을 아시면 우리 원수님께서 얼마나 가슴쓰려하실가.가뜩이나 고생도 많으시고 로고도 크신 우리 어버이가 아니신가.)

몸은 비록 한지에 나앉았어도 우리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천만자식 품에 안아 행복만을 안겨주시는 어버이의 손길이 있기에 마음이 든든하다는 녀인의 진정,(전문 보기)

 

함흥시 회상구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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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백두산아래에 산다

주체110(2021)년 10월 18일 로동신문

높은 목표, 새로운 결심을 가지고 완강하게 전진하는 량강도

 

평양에서부터 량강도까지는 천여리라고 한다.

조국의 북변에 위치한 량강도에로의 긴 로정을 이어가면서 우리의 마음속에서는 이 도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변화되고있겠는가 하는 호기심과 기대감이 시종 떠날줄 몰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입니다.》

시련을 박차고 량강도가 태동하고있다.우리는 그것을 립증하는 많은 혁신적변화와 좋은 징조들을 보고 체감할수 있었다.

예전의 량강도가 아니다.없는것은 찾아내고 부족한것은 만들어내며 새로운 발전을 견인할수 있는 귀중한 동력이 마련되고있다.

《백두산대학》의 교정을 지켜가는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의 강사들만이 아니였다.전야마다에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농업근로자들, 발전의 귀중한 등불과 같은 개발창조, 기술혁신으로 도의 자강력을 배가해주는 각 분야의 인재들…

백두산이 있는 이 도는 조국의 북변, 마지막기슭이 아니라 우리 당의 리상과 새 문명이 펼쳐지는 첫 기슭이라고 말할수 있다.어느 일터, 어느 전야에 가보아도 백두산아래에 사는 량강도사람다운 이런 긍지와 열정을 느낄수 있었다.이것은 참으로 좋은 변화이며 지속적인 전진을 떠미는 커다란 동력이다.

안된다는 패배주의관점을 불사르고 도자체의 힘으로 발전소건설을 대담하게 내밀고있는것도 좋다.령하 수십℃를 오르내리는 혹한속에서도 억세게 자라는 북방특유의 사과품종이 육종되여 도가 생겨 처음 보는 이채로운 풍경이 펼쳐졌다는 인민들의 목소리가 울려나오는것은 참으로 소중한것이다.

자체의 힘으로 생산공정을 완비한 혜산세멘트공장에서 올해에는 《우리 혜산세멘트》라 불리울만큼 질좋은 세멘트가 쏟아져나오고 기체역류식탄화기술을 적극 일반화하여 주민용땔감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실천단계에 들어선 사실은 과학기술을 믿고 일떠서는 강자들의 힘은 무한하다는것을 깊이 새기여준다.

이뿐이 아니다.종합적인 축산기지가 건설되여 생산이 시작되였고 얼마전에는 백두산천지에 시원을 둔 리명수지구의 샘줄기를 원천으로 하는 능력이 크고 현대적인 백두산샘물공장이 자태를 드러냈다.

도에 필요한것은 무엇이나 자체로 해결하여 전면적부흥을 위한 우리 국가의 전진에서 다른 도들보다 뒤지지 않는것은 물론 자체의 발전동력으로 앞장에서 나아가려는 이악하고도 꾸준한 노력이 경주되고있다.

물론 그것이 요란한 성과가 아니고 아직 시작에 불과하지만 모든것이 부족하고 난관이 겹쌓인 오늘의 조건에서, 경제토대가 미약하고 수송거리도 길며 날씨조건도 불리한 지역에서 마련해나가는것이여서 하나하나의 창조물이 더욱 값지게 안겨온다.

오늘의 전진기상도 좋지만 래일의 량강도, 몇해후 또 몇해후의 도는 얼마나 많이 달라지겠는가.우리 당은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안아올 원대한 구상을 펼치였다.우리는 용을 쓰며 일어서는 량강도가 백두의 혁명정신을 무한한 힘으로 하여 당의 웅대한 리상실현에서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리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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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끓는 청춘을 조국에 바쳐가리

주체110(2021)년 10월 18일 로동신문

청년들은 사회주의미래의 주인공, 건설자이다

 

우리 청년들의 기세가 간단치 않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을 격정속에 받아안고 지금 이 시각도 전국의 수많은 청년들이 탄원열기로 심장을 끓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경제강국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에 용약 달려나가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합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년대들마다에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피끓는 심장을 통채로 내댄 용감무쌍한 청년들의 영웅적위훈이 별처럼 빛나고있다.당의 뜻을 받들고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간 천리마시대의 청춘들, 준엄한 사회주의수호전의 나날에도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빛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며 불굴의 기상을 높이 떨친 청년들의 투쟁모습은 오늘도 우리 새세대들의 심장마다에 력력히 새겨져있다.

태양을 따르는 해바라기처럼 언제 어디서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끝없이 우러러 숭배하고 따르며 수령의 부름이라면 정든 도시와 고향산천도 뒤에 두고 광산과 탄광으로, 건설장으로, 농촌으로 달려가는 청년들의 가슴속에 용암처럼 끓어번지는 열망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소식에 접한 남포시의 서원식동무는 생각이 많았다.

나라의 농사문제를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제일 앞장에서 받드는것이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 김일성종합대학 졸업생인 나의 응당한 본분이고 도리가 아니겠는가.가자, 사회주의농촌으로.

그는 자기의 결심을 부모에게 터놓으며 말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 일, 총비서동지의 뜻을 받드는 일에 앞장서는것보다 더 큰 영예가 어디 있겠습니까.그이의 어깨우에 실린 무거운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수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습니다.》

이렇게 서원식동무는 김일성종합대학 졸업증을 가슴에 품고 사회주의농촌으로 탄원진출하였다.

수도시민증을 탄원증으로 바꾸고 세포지구 축산기지로 달려간 수도의 청년들과 대학을 졸업하고 섬마을과 산골학교교원으로 진출한 청년들을 비롯한 모든 탄원자들의 가슴마다에 이런 일념이 자리잡고있다.

《저렇게 당이 부르는 곳으로 탄원해가는 청년들을 보니 정말 우리 당이 새세대들을 훌륭히 키워냈구나 하는 생각으로 기쁜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이것은 탄원자들의 대오속에 자기 아들의 등을 떠밀어주고 거리에 달려나와 아들과 함께 가는 청년들의 름름한 모습을 미더운 눈길로 바라보며 터친 한 어머니의 심정만이 아니다.당이 부르는 곳으로 달려가는것을 더없는 영예로, 자랑으로 여기며 너도나도 떨쳐나서는 우리 청년들의 더없이 순결하고 아름다운 사상정신적풍모를 가슴뜨겁게 안아보는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당과 국가의 고충을 피끓는 청춘을 바쳐 기어이 풀겠다는 굳은 결심을 안고 생소한 고장과 일터에 삶의 닻을 내리는 우리 청년들, 무엇을 하나 생각해도 당의 뜻으로 생각하고 한걸음을 옮겨도 당에서 가리키는 곳으로만 가는 이 미더운 청년전위들이야말로 얼마나 훌륭하고 돋보이는 인격자들인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는 청년들의것이고 청년들자신의 손으로 당겨와야 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다.

당대회가 밝힌 진로따라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감에 있어서도 우리의 청년운동은 마땅히 자기 발전의 일대 전환으로써 강력한 전투적역할을 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뜻이다.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우리 청년들은 언제 어디서나 이 신념을 안고 청춘의 힘과 열정을 활화산처럼 터뜨리며 빛나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야 한다.

조선로동당의 미더운 청년전위들이여, 우리 혁명의 고조기는 항상 청년들의 거세찬 탄원열기로부터 시작되였고 이 탄원폭풍은 온 나라에 혁명열풍, 애국열풍을 안아와 격동적인 시대들을 탄생시켰다.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용솟는 청춘의 힘과 열정으로 오늘의 벅찬 시대의 한복판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자.

전세대들의 피와 땀이 어려있는 이 땅우에서 향유하는 세대가 아니라 창조하는 세대, 다음세대에 물려줄것이 많은 영예롭고 긍지높은 세대가 되자.

우리 청년들의 미덥고 장한 모습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켜보시며 뜨거운 축복을 보내주신다.

사회주의애국청년의 영예와 긍지를 한껏 떨치며 청년들 힘차게 앞으로!(전문 보기)

 

-강원도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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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천명하신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자!

주체110(2021)년 10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천명하신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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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의 신심드높이 광명한 래일을 향하여 앞으로!

주체110(2021)년 10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천명하신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자!

 

이 땅이 격동의 불도가니로 화하였다.

천만의 심장이 무한한 격정과 환희, 승리의 신심으로 세차게 고동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결사관철할 일념 안고 산악같이 일떠선 온 나라 인민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구호높이 위대한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일해나아가자고 하신 위대한 수령의 부름에 천만인민이 심장으로 화답해나섰다.혁신의 동음높은 철의 기지며 드넓은 협동전야마다에서, 수천척지하막장들과 치렬한 돌격전이 벌어지고있는 대건설장들을 비롯한 온 나라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사상과 정신을 확고한 신조로 새겨안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총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우리식 사회주의는 지금 더욱더 새로운 활력을 가지고 발전하고있습니다.》

수령의 부름이라면 천만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창조하는것이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이다.우리 공화국의 빛나는 력사는 위대한 수령의 부름에 천만인민이 심장으로 화답하며 승리만을 떨쳐온 전 인민적단결과 투쟁의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의 부름, 이는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나아갈 길을 밝혀주는 진군의 리정표였고 굴함없는 투쟁에로 부르는 돌격의 기발이였다.그것은 인민의 심장을 울리는 가장 절절한 시대의 격문이였으며 언제나 승리만을 떨치게 하는 절대의 진리이고 과학이였다.

창건된지 2년도 안된 청소한 공화국의 앞길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던 그때《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방송연설은 온 나라 인민을 조국수호전에로 부르는 무한한 추동력이였다.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우리 함께 조성된 혁명의 난국을 뚫고나가자고 하신 우리 수령님의 절절한 그 호소가 재더미우에 천리마의 새시대를 안아올린 위대한 힘의 원천이 되였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간고한 시련속에서 우리 공화국이 더욱 억세게 일떠서고 강국건설의 기틀이 마련될수 있은것도 성강과 라남, 강선 등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새로운 기적창조의 봉화,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시며 전체 인민을 백절불굴의 투쟁과 전진에로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생각만 하여도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마음이 불덩이처럼 달아오른다.

우리 당과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에 수도의 당원들이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위대한 우리의 인민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의 일심단결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의 국가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의 10월명절을 위하여 성스러운 투쟁에로 용감히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장의 부름이 어떤 기적을 낳았던가.류례없는 재난과 재해가 겹쳐든 준엄한 2020년을 력사에 자랑높은 투쟁의 해, 전진의 해, 단결의 해로 세계앞에 보란듯이 안아올리지 않았던가.

수령의 가르치심대로만 하면 극복 못할 난관이 없고 점령 못할 고지가 없다는것이 수령의 부름에 언제나 충실하여온 인민의 모습에서 찾아보게 되는 백승의 진리이다.

세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간직하여온 이 진리의 정당성과 절대성을 다시금 세계앞에 보여줄 때는 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추동하는 불멸의 대강이며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철석같은 의지를 다져주고 번영할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주는 진군의 기치이다.국가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성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비혁명적이고 비전투적인 락후한 모든것을 불살라버리며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도 뚜렷이 밝혀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이야말로 조국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이다.

어찌 심장이 고동치지 않으랴. 위대한 수령의 부름에 한목숨 다 바쳐서라도 충성으로 화답할 결사의 맹세 천만의 가슴속에 활화산마냥 불타오른다.

모두다 위대한 수령의 부름에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광명한 조국의 래일을 앞당기자.

수령의 부름에 제일먼저 화답해야 할 충직한 전사는 다름아닌 일군들이다.(전문 보기)

 

강계강철공장에서

 

2.8직동청년탄광에서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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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백승의 기치

주체110(2021)년 10월 17일 로동신문

《ㅌ.ㄷ》의 정신이 우리를 고무한다, 혁명의 붉은기
더 높이 추켜들고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

 

저 멀리 화전의 언덕에서 《ㅌ.ㄷ》가 결성된 때로부터 어느덧 95년이라는 년륜이 새겨졌다.

망망대해도 한줄기 시내물로 시작되듯이 《ㅌ.ㄷ》의 시원에서 시작된 조선혁명의 대하는 근 한세기라는 세월속에 장엄히 굽이쳐흘렀다.

장구한 격류속에 산천은 변하고 세대는 여러번 바뀌였어도 《ㅌ.ㄷ》의 기치는 오늘도 우리 혁명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고있다.

지금도 95년전 우리 당의 뿌리가 마련되던 그날을 그려보면 가슴뜨거워오른다.

위대한 태양을 맞이한 기쁨과 감격으로 《ㅌ.ㄷ》성원들이 목청껏 터치던 격정의 환호소리가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이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의 리상인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는것을 투쟁강령으로 내세운 〈ㅌ.ㄷ〉의 결성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선언이였습니다.》

타도제국주의동맹!

조용히 불러보느라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겨레의 피타는 념원을 한몸에 안으시고 새형의 혁명조직을 결성하시던 주체15(1926)년 10월 17일, 그날의 감격이 어려온다.

《ㅌ.ㄷ》의 결성장소는 요란한 회의장이 아니였다.연탁조차도 없었다.화전의 작은 집 수수한 온돌방에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은 조용히 결성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로운 혁명조직을 결성하는 뜻깊은 모임에서 먼저《제국주의를 타도하자》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광범한 군중을 반일애국사상과 선진사상으로 무장시켜 민족적으로, 계급적으로 각성시킬데 대해서와 조직적으로 결속할데 대해 언급하시면서 그러자면 우리 청년공산주의자들의 혁명조직을 먼저 내와야 한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조직의 명칭은 그 사명에 맞게 타도제국주의동맹으로 하며 략칭은 《ㅌ.ㄷ》로 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은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기 위한 판가리싸움의 선포였으며 지구상 모든 제국주의와의 대결의 선언이였다.조선의 혁명가들이 지닌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웅대한 포부와 리상을 알린 장엄한 뢰성이였다.

유구한 인류력사가 새겨온 위인전, 명인전의 어느 갈피에 우리 수령님처럼 10대의 나이에 이처럼 강인담대한 배짱과 웅대한 리상으로 충만된 투쟁목표를 제시하시고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적전위조직을 결성하시여 자주의 기치아래 새로운 시대를 펼친 위인이 기록된적 있었던가.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이 가지는 력사적의의는 비할바없이 큰것이였다.

《ㅌ.ㄷ》의 결성으로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길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뿌리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ㅌ.ㄷ》의 강령은 우리당 강령의 기초로 되였고 《ㅌ.ㄷ》가 내세운 자주성의 원칙은 우리당 건설과 활동의 원칙으로 되였으며 《ㅌ.ㄷ》가 키워내기 시작한 새세대 혁명가들은 우리당 창건의 골간으로 되였다.

우리 당은 《ㅌ.ㄷ》의 리념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왔다.그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언제나 정확하였으며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

토지개혁방침과 농업협동화방침,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과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을 비롯하여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로선과 정책들은 어느것이나 《ㅌ.ㄷ》의 리념에 뿌리를 둔것이였다.

《ㅌ.ㄷ》에 뿌리를 두고 독창적인 길을 걸어온 우리 당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자기의 면모를 더욱 훌륭히 갖추었으며 백전백승의 위력을 떨치였다.

《ㅌ.ㄷ》는 우리 당의 뿌리, 단결의 전형, 우리 혁명의 승리의 기치!

바로 여기에 《ㅌ.ㄷ》의 위업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투철한 립장과 확고부동한 신념이 담겨져있다.

우리 당기발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무으시고 혁명의 붉은 기발을 드신 때로부터 시작되였다고 하시며 혁명의 앞길에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닥쳐온다 해도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수령님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실 철석같은 의지를 굳히신 위대한 장군님.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우리 당의 력사적뿌리와 그 혁명적성격에 대해 환히 밝혀주시고 혁명의 년대마다 우리 인민이 《ㅌ.ㄷ》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ㅌ.ㄷ》의 기발, 정녕 그것은 위대한 당, 위대한 국가, 위대한 인민을 낳고 주체조선의 불굴의 기상과 존엄을 온 세상에 과시한 승리의 기발이였다.

한평생 《ㅌ.ㄷ》의 리념을 높이 드시고 이 땅우에 조국번영의 력사를 펼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더욱 빛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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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우는 방법

주체110(2021)년 10월 17일 로동신문

우리 당이 창조한 혁명적인 사업방법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으로 일관된 주체의 령도방법을 창조하고 빛나게 구현하여 조선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왔다.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우리식의 대중령도방법에 관한 우리 당의 사상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힘차게 걸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사업방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는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사업에 정치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중요한 사업방법의 하나입니다.》

정치사업을 앞세운다는것은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의 첫 공정으로, 혁명과업수행에서 첫째가는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간다는것이다.

정치사업은 사람들을 교양하는 사업과 발동하는 사업으로 이루어진다.사람들을 교양하는 사업이 그들을 사상적으로 각성시키는 문제라면 사람들을 발동하는 사업은 그들의 혁명적열의가 실천활동에서 은을 내도록 하는 문제이다.

혁명과 건설의 앞길에는 시련과 난관이 중중첩첩 가로놓여있으며 수행하여야 할 과업도 방대하다.하지만 대중이 혁명열, 투쟁열로 심장을 끓이며 지혜와 열정을 발휘하기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그런데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은 저절로 발휘되지 않는다.대중의 정신력을 높이 발양시키자면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언제인가 온천군을 찾으시여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항일무장투쟁시기에도 전투를 진행하기에 앞서 대원들에게 그 전투가 가지는 목적과 의의, 전투에서 승리하자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하는 문제를 가지고 해설해주었다고, 그렇게 한 결과 모든 대원들이 전투준비를 잘 갖추었을뿐 아니라 전투에서 희생성과 용감성을 발휘하여 싸움마다에서 승리하군 하였다고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일군들은 혁명과업수행에 사람들을 동원할 때 먼저 그 사업이 가지는 목적과 의의, 수행방도를 잘 알려주어 그들이 자각적으로 동원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정치사업은 사람들에게 혁명위업의 정당성을 체득시키고 그 실현을 위해 헌신분투할 사상적각오를 심어주며 그것이 실천투쟁과정에 높이 발휘되도록 한다.

비유하여 말하면 전기가 산업의 동력이라면 정치사업은 사람들의 혁명적열의를 불러일으키는 동력이라고 말할수 있다.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는 로동계급의 당에 있어서 정치사업방법만큼 위력한것은 없다.심금을 울리는 힘있는 정치사업은 대중을 산악같이 떨쳐일어나게 하며 그들로 하여금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거대한 힘을 발휘할수 있게 한다.

정치사업을 앞세우는 방법은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혁명적인 사업방법이다.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간고한 항일대전에서의 승리와 침략자 미제를 때려부시고 조국의 존엄과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우리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의 승리였다.천리마대고조시기와 사회주의대건설시기의 혁신적성과들과 준엄한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전환시킨 력사의 기적들은 정치사업을 앞세우는 방법의 과학성과 위력을 실증해주고있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정치사업을 앞세우는 방법을 확고히 틀어쥐여야 하며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이 방법에 더욱 철저히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

정치사업을 해설과 설복의 방법으로 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해설과 설복은 대중교양의 기본방법이다.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개조하고 발동하는 사업은 꾸준하고 인내성있는 해설과 설복의 방법으로써만 성과를 거둘수 있다.

전후 당의 농업협동화방침이 짧은 기간에 철저히 관철될수 있은것은 당일군들이 농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해설과 설복의 방법으로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렸기때문이다.농민들에게 우리 나라에서 왜 농업협동화를 하여야 하며 그 싹이 어떻게 트기 시작하였고 언제부터 농업협동조합이 경험적으로 조직되였는가 하는 자료를 안받침하면서 협동경리의 우월성을 해설선전하는 사업이 전당적으로 힘있게 벌어졌다.그리하여 광범한 농민대중이 높은 정치적열의를 안고 이 운동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게 되였다.

정치사업을 앞세우는 방법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정치사업을 창조적으로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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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적인 변화, 뚜렷한 결실을 안아온 혁신적인 창조기풍 -단천제련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5개년계획의 첫해에 품위높은 제품생산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주체110(2021)년 10월 17일 로동신문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가 대담하게 목표를 높이 내세우고 용감히 돌진하여 뚜렷한 결과를 내놓을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올해에 들어와 단천제련소에서는 전기아연의 품위를 99.97%로부터 99.995%로 끌어올렸다.

유색금속의 순도를 0.001%만 높여도 그 경제적실리가 적지 않다고 볼 때 이러한 변화는 실로 중요한것을 시사해주고있다.

그것은 단순히 제련소에서 나라의 귀중한 자원을 경제적가치가 대단히 큰 제품으로 전환시켰다는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거기에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총진군에서 모든 단위들이 창조의 목표를 어떤 높이에 정해야 하며 그것을 어떻게 현실로 전환시켜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사고관점에서의 변화는 실질적인 전진의 출발점

 

지금 당에서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가 부닥치는 난관을 주동적으로 다스리며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것을 바라고있다.

이에 대해 모르는 일군은 없으며 단위발전의 전망목표와 단계별목표에 글줄로도 쪼아박았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마지막분기의 날과 날이 흐르고있는 현시점에서 누구나 그에 대하여 다시금 엄정히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우리 단위에서는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지 이바지할수 있는 근본문제를 풀고있는가.

불리한 조건에 빙자하며 숨고르기를 하고 일하는 흉내나 내는것은 아닌가.

아무리 열가지, 백가지를 한다고 해도 중핵적인것을 외면한 변화는 형식에 불과하다.한걸음을 내짚어도 자기 단위는 물론 나라의 경제발전에도 이바지될 때라야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에 대하여 말할수 있다.

단천제련소의 현실을 놓고 론하게 되는 점도 그것이다.

지난 1월 어느날 당대회과업관철을 위한 전투목표를 토의하는 제련소일군들은 생각이 많았다.

《전기아연의 품위를 3급으로부터 1급으로 끌어올리고 생산을 정상화한다.》는 조항을 당결정서에 쪼아박는 문제를 놓고 심중하지 않을수 없었던것이다.

일단 채택된 당결정은 죽으나사나 집행해야 한다.그런데 부족한것이 많은 지금 실천적담보가 과연 있는가.지난해에 우리는 전기아연의 품위를 1급으로 올리기 위한 중간시험에서 성공하였지만 여러가지 난관으로 하여 공업화단계에로 이행하지 못하였다.지금의 조건은 그때보다 더 어렵다.…

이것이 당시 문제토의에 참가한 일군들의 솔직한 심정이였다.

사실 제련소에서는 제품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기술연구를 오래전부터 해오고있었다.

품질을 높이는데서 제일 중요한것은 시약이였는데 그것을 다른 나라에서 사다가 쓰려면 엄청난 액수의 자금이 필요했다.결국 전기아연의 품위제고이자 시약의 국산화라고 할수 있었다.

제련소기술자들의 피타는 노력에 의해 지난해초 시약을 실험실적단계에서 만들어내는데 성공하였다.하지만 시약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기 위한 공정건설에서는 시작만 떼놓고 이것이 없소, 저것이 모자라오 하며 지지부진하여왔던것이다.

하다면 이들은 여기서 어떤 교훈을 찾았는가.

홍정국초급당비서의 이야기는 일군들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우리는 시약을 시험적으로 생산한데 그치고 조건타발만 하면서 또 한걸음 내짚기를 주저하고있습니다.그러면서도 시약을 국산화했다는 말을 자랑거리나 되는듯이 외우며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났다고 하고있습니다.사실상 그것은 우리 당에서 바라는 실질적인 변화와 인연이 없습니다.》

그날 일군들은 설사 단위발전을 위해 진일보를 가져왔다고 해도 내세운 목표를 향해 마지막까지 그 걸음을 내짚지 못한다면 침체와 답보에서 벗어날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되였다.

하다면 그후 제련소에서는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가.

시약생산공정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한 째인 조직사업이 이루어졌다.

지난 시기처럼 《언제까지 무엇을 하고 그 과제는 어느어느 직장에서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수행할것이다.자재과에서는 어느날까지 어떤 자재를 보장할것이다.…》와 같은 형식상의 조직사업이 아니였다.

모든 작업공정을 세분화하고 자재와 로력문제는 어떻게 해결하겠는가에 대한 방도를 명확히 찾는데 달라붙었다.

이를 위해 제련소일군들이 얼마나 고심하였는가 하는것은 기사장의 자그마한 수첩을 보고도 알수 있다.

현행생산에 대한 기술지도로 바쁜 속에서도 김명철기사장은 어느 장소에서 어떤 자재들을 회수하여 시약생산공정건설에 돌릴수 있다는것을 수첩에 빠짐없이 적어넣었다.

기사장뿐 아니라 다른 일군들도 시약생산공정건설에 필요한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해 가능성을 적극 찾아나갔다.

일군들의 달라진 일본새가 생산자대중에게 주는 영향은 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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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영원한 승리의 기치

주체110(2021)년 10월 17일 조선외무성

 

반제자주의 불변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며 세계의 자주화와 국제적정의의 대변자로, 억년드놀지 않는 사회주의성새로서의 강용한 기상을 만방에 떨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투쟁사에는 우리 혁명의 시원, 주체의 전통을 안아온 《ㅌ.ㄷ》의 기치가 오늘도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장장 95돌기의 년륜을 아로새기며 우리 공화국이 오직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력사의 모진 풍파와 시련을 강행돌파하고 사회주의령마루로 승승장구해나가도록 고무추동하는 승리와 영광의 표대 《ㅌ.ㄷ》!

이는 조선혁명의 불패의 상징, 주체혁명위업의 생명선이며 만년초석이다.

세계가 제국주의세력의 침략과 략탈을 묵묵히 감수해야만 했던 수난의 그 시기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력사가 알지 못하는 비범한 통찰력과 무비의 담력으로 세계제국주의와의 전면대결을 선포하시고 우리 나라와 온 세계에서의 인류의 리상사회인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투쟁목표로 하는 주체형의 공산주의청년조직인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신것은 조선혁명과 세계반제자주위업의 출발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다.

위대한 사상과 억센 전통은 승리의 력사를 창조한다.

바로 《ㅌ.ㄷ》의 기치가 있어 우리 혁명의 명확한 투쟁목표와 로선이 마련되였고 우리 공화국이 장구한 기간 추호도 흔들림없이 반제자주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잡고 사회주의한길로 확신성있게 용진해나갈수 있은것이다.

정녕 지난 세기 갈길몰라 헤매이던 수많은 식민지나라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준 《ㅌ.ㄷ》의 기치가 있었기에 세계도처에서 반제민족해방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번지고 독립만세소리가 하늘땅을 진감시킨 환희와 격동의 시대가 도래한것 아니던가.

지금 세계는 절대적인 국제적권위를 지니시고 자주정치의 거장, 세계평화의 수호자로 인류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반제자주위업과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주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위풍당당한 모습에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을 더욱 깊이 절감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주변관계가 어떻게 바뀌든 사회주의의 불변침로따라 곧바로 나아가며 자주와 정의의 수호자로서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것이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철의 신념이며 웅지이다.

위대한 전통과 자랑찬 력사의 굳건한 계승은 불패의 국가와 인민을 낳는 근본원천이다.

세상이 열백번 바뀌여도, 시련의 광풍이 몰아쳐와도 오직 《ㅌ.ㄷ》의 전통, 주체혁명위업의 바통을 억세게 틀어쥐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과 인민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일성전집》증보판 제15권 출판

주체110(2021)년 10월 1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증보판 제15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8(1949)년 8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보고, 결론을 비롯한 97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각급 당단체들은 지도기관을 당성이 강한 일군들로 꾸리고 당대렬의 통일과 단결을 강화하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전천군 성간면당 위원장과 한 담화》, 《직업동맹단체내 당조의 역할을 높이며 간부대렬을 튼튼히 꾸릴데 대하여》, 《농민동맹당조들의 역할을 높이며 경제사업에 대한 당단체들의 지도협조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등의 로작들에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제시하시였다.

《부대의 전투준비와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자》, 《현정세와 인민군대의 당면과업》을 비롯한 로작들에는 전투정치훈련을 강화하여 모든 군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잘 준비시킬데 대한 내용이 담겨져있다.

일군들이 로력관리, 설비관리를 비롯한 기업관리를 개선하며 아래단위에 적극 내려가 생산지도를 잘할데 대한 사상이 《기업관리를 개선하여 철강재를 더 많이 생산하자》, 《흥남비료공장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4.4분기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등의 로작들에 명시되여있다.

《선진과학기술과 애국사상으로 무장한 민족간부가 되라》, 《능력있는 농업기술인재를 더 많이 양성하자》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인민경제발전에 요구되는 유능한 인재를 보장할수 있도록 민족간부양성사업을 강화하고 기술인재양성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한 과업이 제시되여있다.

각계각층 인민들이 더욱 굳게 단결하여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조국을 통일하며 완전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할데 대한 사상이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투쟁을 강화할데 대하여》, 《〈유엔조선위원단〉을 반대배격하자》, 《조국의 평화적통일방책에 대한 선언서와 관련하여》등의 로작들에 밝혀져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인민대중의 심금을 울리고 사랑을 받는 훌륭한 문학예술작품을 창작할데 대한 문제, 민족문화유산을 잘 보존관리할데 대한 문제, 세계 진보적인민들과의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등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편집되여있다.

김일성전집》증보판 제15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력사적인 당대회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혁명적투쟁을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강산에 차넘치는 류다른 10월의 환희와 격정

주체110(2021)년 10월 16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무한한 격정과 환희로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을 받아안은데 이어 또다시 그이께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에서 뜻깊은 기념연설을 하신 소식이 전해져 천만의 심장이 거세찬 혁명열, 투쟁열로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얼마나 가슴벅찬 격동의 10월인가.

얼마나 영광넘친 우리의 세월인가.

10월의 하늘가에 펄펄 휘날리는 조선로동당기를 우러러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에 넘쳐 력사의 승리자들이 소리높이 웨친다.

백전백승의 향도적력량이며 사회주의조선의 무궁번영의 상징인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따라 힘차게, 끝까지 한길을 가리라!

 

천만을 이끌어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가 사람들에게 주는 감동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커지고있다.출퇴근길의 뻐스나 지하전동차안에서도 그날의 당보를 자자구구 학습하는 사람들의 진지한 모습을 볼수 있고 어느 공장, 기업소, 단위에 가보아도 기념강연회의 견인력을 느낄수 있다.

절세위인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심오한 사색의 세계가 빛발치고 당과 혁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과 력사적사명감이 높뛰고있으며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비상한 열정이 넘쳐흐르는 뜻깊은 연설의 주옥같은 명제들은 그대로 우리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의 삶과 투쟁의 확고한 지침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당의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하겠습니다.》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자기 발전의 첫걸음을 내디디던 때부터 장장 70여성상 백전백승해온 우리 당의 성스러운 행로에 대한 긍지로 가슴은 세차게 높뛴다.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끝없이 빛내이며 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강철의 전위대오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매혹과 흠모의 정으로 심장은 뜨겁게 달아오른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심화시켜나갈데 대한 문제, 당내부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 모든 당책임일군들이 혁명적이고 전투적이며 건전한 사업기풍을 유지하고 높이 발휘해나갈데 대한 문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은 위대한 부흥강국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을 가일층 강화발전시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광명한 승리에로 힘있게 추동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불멸의 대강이다.

혁명의 새로운 격변기를 열어가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자기 당의 창건일을 일흔여섯번째로 맞는다는것도 감회롭지만 지나온 승리의 려정을 총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비약적발전을 힘있게 견인해나갈수 있는 실천의 지침, 강령적문헌을 받아안은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일이다.

우리는 혁명의 년대들마다 당창건기념일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의 희열과 복구의 들끓는 기세를 안고 10돐도 맞았고 사회주의혁명의 승리, 공업화실현의 긍지, 위대한 격동의 사변 안고 20돐, 30돐도 경축했으며 류례없이 거창한 창조와 변혁,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40돐, 50돐, 60돐도 경사롭게 맞이하였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강성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는 희열에 넘쳐 당창건 70돐을 맞던 인민의 환희도 컸고 지난해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장의 밤하늘에 펼쳐졌던 불꽃바다도 황홀했다.

뜻깊은 기념강연회와 국방발전전람회로 천만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킨 올해 당창건기념일은 또 얼마나 크나큰 의미를 력사의 갈피에 아로새긴것인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새기고있는 우리 당은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가장 간고하고 복잡한 조선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향도해오는 행로에서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리였다.

혁명이 전진하고 투쟁이 심화될수록 당의 강화발전에 더 큰 힘을 넣는것은 당이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혁명적진군을 승리에로 이끄시면서 우리 당을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령도사는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전무후무한 거룩한 행로이다.

주체108(2019)년 12월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진행될 때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열어주시는 그 뜻깊은 자리에서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력을 비상히 높여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지난 기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우리 당을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제일 많은 품을 들이신데 대하여 감회깊이 말씀하시였다.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확고한 신념으로 당의 조직사상적공고화를 실현하시고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에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오시여 우리 당을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를 소집하시고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틀어쥐고나간다는데 대하여 엄숙히 선언하도록 하시였으며《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를 비롯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김일성김정일주의보물고를 비상히 발전풍부화하신 그이의 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의 거룩한 자욱이 그 갈피마다에 숭엄히 아로새겨져있다.여러 당회의를 계기로 우리 당이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는 정확한 투쟁방향을 그어주고 온 사회에 생신한 활력을 부어주면서 자기의 령도적권위를 부단히 높여나가도록 이끄신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그 자랑찬 승리의 려정에 뜨겁게 어려있다.

당의 위대성이자 수령의 위대성이다.

천재적인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빛을 뿌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우리 당은 조직사상적으로 보다 굳게 결속되고 전투적기능과 령도적역할은 비할바없이 높아졌으며 당에 대한 인민들의 지지와 신뢰는 더욱 두터워졌다.이 세상에 조선로동당처럼 단결력과 전투력이 강하고 대중적지반이 공고한 혁명적당은 그 어디에도 없다.

정녕 혁명발전의 매 시기마다 가장 옳바른 로선과 정책, 투쟁방략과 목표, 전략전술적방침들을 명확히 밝혀주시며 당의 령도적권위를 비상히 높여나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실록은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의 위대한 모범으로, 귀중한 교과서로 되고있다.그이의 탁월하고도 세련된 령도밑에 우리 당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아로새기며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고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령도적권위를 만방에 떨치면서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인민의 끝없는 영광과 환희가 10월의 하늘가에 로동당만세의 환호성으로 더욱 세차게 분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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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영광과 행운으로 빛나는 10 년 : 국방력강화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주시여

주체110(2021)년 10월 16일 《통일신보》

 

 

지금 공화국인민들은 얼마전에 열린 국방발전전람회《자위-2021》을 참관하며 군사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으로 세차게 가슴 설레이고있다.

얼마나 강대한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군사력인가.

공화국을 건드리는 원쑤에 대해서는 지구상 그 어디에 있든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을 안길수 있는 미더운 화성포들, 목표물을 순간에 정확히 타격하는 여러 구경의 방사포들, 현대화된 땅크와 각종 전술미싸일과 반항공무기체계, 현대전의 요구와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체질에 맞게 설계되고 만들어진 각종 저격무기들을 보면서 사람들은 조선의 국방과학과 무장장비들이 어떤 경지에, 얼마만한 높이에 이르렀는가를 페부로 절감하게 되였다.

군력이 약하면 망국은 순간이라는 력사의 교훈을 뼈에 새긴 이 나라 인민들에게 있어서 이보다 더 긍지롭고 행복한 순간이 과연 언제 있었는가.

하기에 공화국의 인민들은 강국의 위대한 새시대를 펼쳐주시여 이 땅에 영원한 평화를 안아오시고 사회주의강국 건설의 밝은 앞길을 열어주신 절세의 위인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있는것이다.

 

희생적인 헌신으로 마련해주신 불패의 군력

 

공화국은 자기의 창건을 선포한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적대세력들의 항시적인 위협속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지 않으면 안되고있다. 력사적으로 내려오는 이 조건과 환경은 공화국으로 하여금 군력을 억척같이 다져 이 땅의 평화를 스스로 지킬것을 요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군력이 강해야 사회주의건설도 힘있게 내밀수 있다는 진리를 깊이 통찰하시고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걸고 사생결단의 의지로 국방력강화의 길을 앞장에서 걸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깊은 밤에도 이른 새벽에도 위험천만한 시험사격장에 나가시고 바다물에도 서슴없이 들어서시며 화력진지에로 나아가시였다. 또 시련의 천만고비들을 강행돌파하시며 조국수호의 억센 보검을 마련해주시려고 끝없는 헌신의 낮과 밤을 바치시였다.

그이의 이렇듯 끝없는 헌신과 로고속에 국가핵무력 완성이라는 력사적대업이 이룩되여 공화국인민들은 세세 년년 존엄높은 강대한 나라에서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번영과 행복을 마음껏 창조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최첨단무장장비들을 수많이 개발하여 공화국의 군력을 날로 강화해나가고 계신다.

돌이켜보면 지난 몇년동안에만도 얼마나 많은 주체병기들이 대지를 박차고 날아 올랐는가.

공화국을 호시탐탐 노리는 침략세력들에게 털어버릴수 없는 고민거리를 주는 초대형방사포와 신형대구경조종방사포, 예측불가능한 자리길을 새기며 설정된 목표를 정밀타격하는 신형전술유도탄, 공화국의 존엄을 건드린다면 무자비한 철추를 내릴 화성포들, 가장 무서운 멸적의 비수인 전략잠수함의 탄도탄…

올해에도 새로 개발한 장거리순항미싸일, 극초음속미싸일《화성-8》형, 반항공미싸일에 대한 시험발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으며 철도기동미싸일련대의 검열사격훈련이 있었다.

정말이지 공화국의 방위력은 3년전, 5년전에 비해 더욱더 강해졌으며 그 비약적인 발전상은 나날이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진정 세계가 놀라고 감탄을 터치는 조선의 경이적인 군력은 민족자존은 공화국의 생명이고 우리 혁명의 근본초석으로 되며 굶어죽고 얼어죽을 지언정 절대로 버리지 말아야 한다는 억척불변의 의지로 사생결단의 험한 길을 헤쳐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 나라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해 마련해주신 만년재보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국방발전전람회《자위-2021》개막식에서 하신 뜻깊은 기념연설에서 이렇게 호소하시였다.

조국과 혁명, 인민앞에 다진 맹세를 잊지 말고 필승의 신심과 자신심을 가지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몸과 마음,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자고.

천출명장을 모시여 주체조선의 군력은 더욱 비상히 강화될것이며 강력한 군력이 있어 이땅에는 영원한 평화가 담보되고 공화국인민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더욱 확신성있게 밀고나갈수 있게 되였다.

 

천하무적의 군력으로 안아온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강력한 자위력이 없이 나라의 안정과 평화적환경을 생각할수 없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성과적 전진을 기대할수 없다.

오늘 공화국이 사회주의건설에서 그 어떤 침체나 답보도 모르고 전진해나갈수 있게 된것은 날로 강화되는 국방력이 믿음직하게 담보해주고 있기때문이다.

공화국에 펼쳐진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다름아닌 공화국의 국력과 대외적지위가 비상히 높아지고있는 공화국발전의 새로운 시대,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인 것이다.

실지 공화국은 평화와 번영의 굳건한 담보를 가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고있다.

사회주의조국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공화국인민들은 부강조국건설에서 세계가 우러러보는 위대한 승리와 특출한 성과들을 날에 날마다 창조해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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