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자력으로 부흥하는 우리 국가의 위용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치자 -평안남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량강도, 라선시결의대회 진행-

주체108(2019)년 4월 22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킬데 대한 강원도근로자들의 호소문에 호응하는 평안남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량강도, 라선시결의대회가 21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지닌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과감히 벌려나감으로써 그 어떤 천지지변에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위용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쳐갈 필승의 기상 안고 모여온 군중들로 차고넘치였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기관,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평안남도에서

 

평안남도결의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 김두일동지의 호소문전달에 이어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강형봉동지,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지배인 고명철동지, 숙천군 칠리농장 청년작업반 당세포위원장 김재남동지, 도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김선균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도안의 전체 인민들은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강원도근로자들의 호소문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며 이에 열렬히 호응한다고 말하였다.

모든 일군들이 자립, 자력의 열풍으로 나라의 종합적국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공세에서 기수가 되고 송풍기가 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며 경제문화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사업을 틀어쥐고 중요공업부문과 지방공업공장들을 더욱 활성화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중요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국가경제발전의 전략적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농업부문에서 종자와 비료, 물문제와 경지면적보장에 특별한 주목을 돌리고 과학농법에 의거한 다수확운동을 힘있게 벌려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며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근기있게 내밀어 축산물생산에서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자력갱생정신으로 도안의 과학연구기지들을 종합적인 연구기지로 꾸리고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함으로써 평남땅 그 어디나 과학기술열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양덕온천관광지구건설을 비롯한 대상건설을 다그쳐 끝내며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고 제약공장들을 활성화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와 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함경북도에서

 

함경북도결의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 리히용동지의 호소문전달에 이어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오경석동지,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부지배인 김광철동지, 경성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김상복동지, 도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김국철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정신을 심장으로 받들고 총돌격전, 총결사전에 산악같이 일떠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해 7월 함경북도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관철에서 일군들이 대오의 기수가 되고 기관차가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도안의 금속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에서 철강재생산을 끊임없이 늘이며 도의 인적, 물적자원을 최대한 동원하여 어랑천발전소건설을 당에서 제시한 기일안에 훌륭히 완공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지켜섰다는 책임감을 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천하지대본인 농사를 본때있게 지어 다수확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공정의 현대화, 정보화를 계속 다그치며 원료, 자재의 국산화와 함께 재자원화를 중요한 전략으로 틀어쥐고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교육중시, 인재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교육을 최우선시하는 사회적기풍을 세우며 고려약생산공장들을 개건현대화하고 활성화하여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더 잘 가닿도록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청진시를 비롯한 도안의 시, 군소재지들에서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 자기 고장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새로운 승리에로!

주체108(2019)년 4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되고 발전하여온 우리 공화국이 오늘도 자주의 강국으로 세계에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언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 공화국과 같이 자주적대가 강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가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우리 공화국은 력사적으로 혁명과 건설에서 독자성과 자주성을 견지하여왔으며 자력갱생으로 사회주의건설을 진척시켜왔다.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자주의 력사, 자력자강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의 투철한 신념에 뿌리를 두고있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전 쏘련의 이름있는 당 및 국가활동가를 만나 담화하신적이 있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쏘련이 조선인민의 건국투쟁에 어떤 형태의 지원을 주었으면 좋겠는가고 묻는 그에게 이런 말씀을 하시였다.

우리는 될수록 자체의 힘으로 나라를 일떠세우려고 한다.힘들더라도 그렇게 하는것이 장래를 위해서 좋다고 생각한다.우리 나라에는 력대적으로 사대주의가 망국의 근원으로 존재해왔다.새 조국을 건설할 때에는 사대주의로 인한 피페가 절대로 없게 하자는것이 우리의 결심이다.…

자주, 자력!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런 의지를 안으시고 해방된 조국에서 건국의 장엄한 력사를 펼치시였으며 전체 인민을 부강조국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당건설도 정권건설도 무력건설도 철두철미 자체의 힘으로 해낼데 대한 우리 수령님의 자주적인 건국로선은 인민들모두가 새 사회건설의 주인이라는 비상한 자각과 높은 긍지를 안고 새 조국건설에 산악같이 일떠서게 하였다.

그때 우리 수령님께서 하신 말씀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의 력사가 어떤 신념과 의지에 받들려 시작되였는가를 깊이 새겨안게 하고있다.

우리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힘으로 건국하겠다는 립장에 확고히 서야 한다.이러한 건국자세를 가져야만 나라의 완전독립을 달성할수 있으며 우리 인민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 부강한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성과적으로 건설해나갈수 있다.…

토지개혁, 중요산업국유화, 정규무력건설 등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해방된 조국땅에서의 세기적사변들은 이렇듯 인민들에게 민족자력의 정신을 깊이 심어주시며 새 조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키신 우리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불면불휴의 로고속에 이루어졌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신념과 의지의 빛나는 결실이였으며 우리 조국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새 출발을 알리는 긍지높은 선언이였다.

자주독립국가건설의 첫페지를 자랑스럽게 펼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온갖 시련과 역경도 용감히 뚫고 헤쳐나가도록 이끄시였다.

혁명과 건설의 어려운 고비마다에서 전진의 비상한 동력이 되고 승리의 확고한 담보로 된 자주, 자력!

전쟁의 포성이 멎은지 얼마 되지 않던 주체42(1953)년 9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을 부르시여 김책제철소(당시)의 파괴상태는 어떠하며 전쟁전에 김책제철소 확장공사를 위한 기술준비기간이 모두 얼마 걸렸는가에 대하여 물으시였다.(전문 보기)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자주시대의 앞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체득하고있는 참관자들

-주체사상탑에서-

김명 찍음

 

[Korea Info]

 

자력갱생의 본보기공장, 애국공장에 휘몰아치는 창조와 비약의 열풍 -천리마타일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투쟁소식을 전하며-

주체108(2019)년 4월 22일 로동신문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애국의 구호를 추켜들고 무비의 영웅주의를 발휘해나가고있는 인민군대의 혁명적인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는 오늘 우리 조국의 전진을 가속화시키는 귀중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대건설전투장들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 인민군군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헌신적인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자기의 혁명초소를 화선으로 여기고 명령받은 병사의 자세에서 전투적으로 일하며 생활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불가능을 모르는 투지와 결사적인 창조본때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용용한 흐름을 앞장에서 주도해나가고있는 인민군대 생산단위들가운데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민족적자부심을 가지게 하는 애국공장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신 천리마타일공장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체103(2014)년 8월 몸소 현지에 찾아오시여 천리마정신으로 더 높이 비약하여 새 력사를 창조하여야 하며 공장을 모든 면에서 흠잡을데 없는 본보기공장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안겨주신 때로부터 1, 700여일, 그 하루하루가 천리마타일공장에서는 과연 어떻게 흘러왔는가.

난관을 두려워하지 않고 성과에 만족을 모르며 조국의 번영을 위한 길에 기적과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는 천리마타일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영웅적투쟁소식을 우리 오늘 여기에 전한다.

 

대답은 오직 하나-《알았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를 받은 2014년에 천리마타일공장에서는 전례없는 혁신이 일어났다.2013년보다 55만여㎡의 타일을 더 생산한것이다.

공장이 생겨 일찌기 없었던 생산기록이였다.그런데 2015년에는 2013년에 비하여 무려 72만여㎡의 타일을 더 생산하였다.최고생산실적을 련이어 기록해나가는 과감한 돌파전은 다음해에 또다시 2013년에 비한 106만여㎡의 타일증산으로 이어졌다.이 기적적인 증산수자앞에서 설비의 능력에 대한 기성관념은 사라졌다.정말로 놀라운 새 력사를 창조한 공장에서는 2017년에도, 2018년에도 높아진 타일생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였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천리마타일공장에서는 우리 조국의 전진을 달가와하지 않고 우리 인민의 행복한 삶을 바라지 않는자들이 보란듯이 증산의 동음을 줄기차게 울려가고있는가.

천리마타일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일본새에서 제일 미더운것은 당의 명령과 조국의 부름에 결사의 의지로 화답해나서는 절대성, 무조건성의 투쟁기풍이다.

2년전 2월초, 공장앞에는 긴급과제가 제기되였다.려명거리의 70층과 55층살림집 바깥벽에 붙일 타일을 한달동안에 생산보장하는것이였다.

정황은 매우 긴장하였다.두달은 걸려야 할수 있는 생산량이였다.한창 보수중에 있는 설비는 40일이 지나야 가동할수 있었다.겨울철타일생산은 상상도 못해본 일이였다.보다 난감한것은 분해해놓은 흐름선을 인차 조립할수 없는것이였다.교체해야 할 600여개의 피대바퀴가 준비되지 못한 상태였다.설계에 따르는 외벽타일형타도 없었다.정상적인 보수계획에 따라 피대바퀴가 도착하자면 한달, 외벽타일형타를 새로 구입하자고 해도 그만한 기일은 걸려야 했다.

온 나라가 지켜보고 세계가 지켜보는 려명거리의 완공날자가 수만㎡나 되는 외벽타일을 제때에 생산보장하는가 못하는가에 달려있었지만 공장의 실정은 그 중대한 과제앞에 불가능이라는 대답밖에 나올수 없는 형편이였다.

곧 일군들의 비상협의회가 열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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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성으로 이어온 50여일 -황해남도소아병원 의료일군들과 종업원들-

주체108(2019)년 4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보건부문에서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치료예방사업에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더 잘 미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난 2월 어느날 황해남도소아병원으로는 뜻밖의 일로 온몸에 화상을 입은 환자가 실려왔다.

해주시 룡당2동 10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조경덕어린이였다.전신 30%의 3도화상에 화상성쇼크로 의식이 전혀 없는 환자의 상태는 위급했다.

화상환자치료에서 많은 림상경험을 가지고있는 병원의료일군들도 이렇게 심한 환자를 대하기는 처음이 아니였지만 태여난지 1년 3개월밖에 안되는 어린이이다보니 긴장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꺼져가는 한 어린 생명을 두고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한동안 무거운 침묵이 흘렀다.

《물론 소생담보는 아직 없지만 명백한것은 우리가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환자를 무조건 살려내야 한다는것입니다.이것이 당의 보건전사들의 마땅한 본분이 아니겠습니까.》

원장 장금선동무의 호소는 모두의 심금을 울리였다.뒤이어 과장 박창진, 의사들인 박원길, 박창경 그리고 간호원 리정아동무들로 집중치료조가 조직되고 해당한 대책들이 세워졌다.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치료가 진행되였다.때식까지 번지며 환자를 위해 헌신하는 의료일군들의 정성은 그대로 어린 생명의 숨결이 되였다.하여 20일만에 환자의 건강상태는 호전되기 시작하였고 그럴수록 그를 위하는 의료일군들의 정성은 더욱 뜨거워만 갔다.

그러던 어느날 환자가 또다시 쇼크상태에 들어갔다.그의 부모들도 아들의 생명을 더는 기대할수 없다고 생각하며 맥을 놓았다.그러나 의료집단은 어린 생명을 기어이 살려내기 위해 또다시 긴장한 치료전투를 벌렸다.

어느날 1차피부이식수술이 조용히 진행되였다.병원일군들과 외과 과장을 비롯한 집중치료조 성원들이 피부이식수술에 참가하였다.이 사실을 어떻게 알았는지 의사, 간호원들을 비롯한 병원집단과 해주의학대학 교원 김명옥동무와 많은 대학생들도 수술장으로 달려왔다.

누가 시키지 않았지만 스스로 피부이식수술에 참가하겠다고 앞을 다투며 수술장앞에 모여든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환자가족들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다.

1차에 이어 2차, 3차피부이식수술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환자는 이렇게 위기에서 벗어났다.환자의 상태는 눈에 띄게 좋아지기 시작했지만 의료일군들은 그의 건강을 완전히 회복시킬 때까지 긴장한 치료전투를 이어나갔다.

원장을 비롯한 병원의 일군들은 매일 아침 환자의 건강상태와 치료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해당한 대책을 세운 다음에야 하루사업을 시작하였고 백영철기술부원장과 집중치료조 성원들은 명절날, 휴식일이 따로 없이 온갖 정성을 다 기울이였다.

해주의학대학 교원들과 대학생들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때없이 환자를 찾아와 진정을 다 바쳤다.

긴장한 치료전투의 나날 어린 생명을 위해 친혈육의 정을 기울인 무수한 이야기들을 어찌 한두마디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하기에 환자의 가족들은 온 나라가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사는 고마운 사회주의제도가 있어 경덕이가 소생할수 있었다고 격정을 터뜨리고있다.(전문 보기)

 


 

내 조국의 부강한 래일을 위하여 최신과학기술을 열심히 배워간다.

-함경남도과학기술도서관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군꾸리기를 성심성의로 지원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주체108(2019)년 4월 2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지연군꾸리기를 적극 지원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훌륭히 꾸리는것을 공민의 신성한 의무로 새겨안고 지방공업성 산하단위 부지배인 최광남은 건설에 절실히 필요한 자재와 후방물자들을 지원하여 돌격대원들을 위훈창조에로 고무하였다.

민주조선사 기자 최미경은 머나먼 삼지연군을 여러차례나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헌신의 장정에 충정의 마음을 따라세우며 들끓는 전역으로 달려가 건설자들과 일도 함께 하고 그들의 생활에도 뜨거운 혈육의 정을 기울임으로써 애국의 가풍을 변함없이 이어가고있다.

혁명의 성지에 참된 삶의 자욱을 새겨갈 열의밑에 돌격대에 탄원한 체신성 산하단위 정보통신기술원 류남일은 공사장에서 위훈의 구슬땀을 바치면서 수많은 륜전기재부속품과 자재들을 마련하여 지원하였다.

지난 기간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 헌신해온 모란봉구역상하수도관리소 로동자 최옥성은 혁명의 성지건설에도 깨끗한 공민적량심을 바쳐갈 일념 안고 건설장에 찾아가 성의있는 지원으로 공사속도를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경공업성 산하단위 로동자 림무원은 본신혁명과업수행에 투신하면서 삼지연군을 전국의 모범군, 본보기군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건설자들을 돕는 일도 스스로 찾아하였다.

삼지연지구를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 더욱 훌륭히 꾸릴데 대한 당의 호소를 받들고 조선적십자종합병원 한경일은 온 가족의 뜨거운 지성이 담긴 건설자재와 물자를 지원하는 미풍을 발휘하였다.

국토환경보호성 산하단위 연구사 장은광도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길에서 청년전위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일념밑에 많은 기공구와 후방물자들을 보내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감사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삼지연군을 하루빨리 세상에 둘도 없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앞장서나갈 결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해결에 력량을 집중 -국가과학원에서-

주체108(2019)년 4월 21일 로동신문

 

국가과학원의 과학자, 일군들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자신들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두뇌전, 탐구전을 벌려 현실에서 절실하게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에 우리앞에는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아야 할 투쟁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전력문제해결에 이바지하기 위한 연구도입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용접연구소 과학자, 일군들은 어느 한 수력발전소의 압력관로를 새로 제작설치하는데서 제기된 용접기술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해결하여 한달이상 걸려야 한다고 하던 검사공정을 줄이고 정상운영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담보하였다.열공학연구소 과학자들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대형보이라들에서 그 우월성이 확증된 우리 식의 산소-미분무연탄에 의한 무중유보이라운전기술을 다른 화력발전소에 확대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현지의 로동계급과 힘을 합쳐 적극 추진하고있다.자동화연구소에서는 어랑천발전소와 단천발전소건설장에서 요구되는 여러대의 혼합기용벨트정량공급기를 설계제작하여 보내주었다.조종기계연구소에서는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의 대형문형후라이스반에 과학자들이 개발한 새형의 사보구동장치와 CNC장치를 도입함으로써 복잡한 수차날개를 보다 정밀하게 가공하여 수차효률을 높일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원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수리공학연구소 과학자, 일군들은 대규모조수력발전소건설을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의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연구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있다.

경제건설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주체화실현에서 제기되는 문제해결에서도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흑색금속연구소에서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주체철용광로에서 쇠물의 질을 보다 높이는데 필요한 장치를 설계완성하였으며 자연에네르기연구소에서는 락원기계련합기업소와 창조적협조를 강화하여 수백kW능력의 잠수뽐프를 개발한데 이어 어느 한 광산의 생산활성화에서 은을 내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있다.

종이공학연구소의 과학자, 일군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떨쳐나선 신의주화학섬유공장의 로동계급과 함께 갈에 의한 교과서종이생산기술을 확립하기 위한 결사전을 벌려왔다.이 나날 100% 갈을 리용하는 교과서종이생산기술을 확립하고 인쇄시험을 성공적으로 보장하였으며 종이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에서도 뚜렷한 전진을 이룩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증산돌격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상원석회석광산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한다.》

주체108(2019)년 4월 2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명언은 혁명위업수행에서 사상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명백한 해답을 주는 강령적지침이다.명언에는 사상이 혁명위업의 계승과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생명선으로, 위력한 힘으로 되는것만큼 사상사업에 언제나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혁명의 지도사상은 인민의 운명개척의 라침판이다.인민대중이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에서 승리하려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지도사상을 가져야 한다.이런 의미에서 사상은 혁명의 출발적기초로 된다.인민대중의 투쟁의 앞길을 밝히는 지도사상을 떠나 혁명의 개척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혁명투쟁에서 그 명맥을 이어나가기 위한 문제는 필연적으로 나선다.

혁명의 명맥은 사상에 의하여 지켜진다.혁명사상이 변색되면 혁명선배들이 이룩한 고귀한 업적도 훼손말살되게 되며 혁명자체도 말아먹게 된다.우리 혁명이 장구한 기간 자기의 본태를 잃지 않고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창시하시고 심화발전시키신 혁명사상이 있었기때문이다.조선혁명과 같이 첫걸음부터 자기의 확고한 지도사상을 가지고 시작한 혁명, 지도사상의 순결한 계승과 끊임없는 심화발전속에 그 대가 굳건히 이어져온 혁명은 없다.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한다.사상은 혁명을 추동하는 결정적요인이다.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은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대중의 힘에 의하여 만난을 뚫고 승리의 한길로 나아가게 된다.

우리 혁명에서는 사상사업이 언제나 첫째가는 중대사로 되였다.혁명령도의 전기간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만사를 해결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오면서 자기의 기발에 언제나 승리만을 아로새겨온것이 우리 혁명이였다.우리 당은 대중의 정신력을 앙양시켜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시련의 고비를 혁명의 고조기로 전환시켰으며 우리 혁명은 사상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날 때마다 큰 산을 하나씩 넘어왔다.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이 기본이며 사상의식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의 사상론을 구현하여 인민대중의 사상의 힘, 집단주의의 위력이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이끌어온 우리 당의 령도밑에 이 땅에서는 세상을 놀래우는 눈부신 기적과 변혁이 끊임없이 이룩될수 있었다.

사상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절대불변의 의지이다.우리는 사상이 혁명위업의 계승과 승리를 담보하는 가장 위력한 무기라는것을 명심하고 오늘의 총진군에서 불굴의 정신력을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전당과 온 사회를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초석이며 최강의 힘인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사상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여야 한다.필수5대교양과 함께 자력갱생교양을 실속있게 진행하며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고 어려운 과업이 제기될 때마다 항상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데 선차적힘을 넣어야 한다.특히 자라나는 새 세대들,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 그들이 높은 혁명의식과 계급의식,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닌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자라나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 당의 령도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인민의 불굴의 투쟁정신이 있기에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은 빛나게 완성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군의 기질-민감성

주체108(2019)년 4월 21일 로동신문

 

항상 새것을 지향하고 창조적이며 건설적인 목표를 달성하여야 하는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민감성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이 사업을 창조적으로, 혁신적으로 하자면 무엇보다도 당의 사상과 의도에 민감해야 하며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합니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모든 사업을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과학적으로, 혁신적으로, 실리있게 조직하여야 하는 일군들,

당정책관철의 작전가, 실천가들인 일군들이 당의 로선과 방침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새것을 창조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도이다.

당의 사상과 의도에 민감하여야 기성관념과 관례에서 벗어나 모든것을 혁신적인 안목으로 대하고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하게 되며 당정책관철에서 최대의 마력을 낼수 있다.

당의 기초축성시기의 일군들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밤을 새워가며 긴장하게 일하였다.때문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일군들에게 당의 기초축성시기의 일군들처럼 일해야 한다고 강조하시는것이다.

당의 사상과 의도로 만장약하여야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적극적인 선전자, 실천가가 될수 있고 당의 사상과 의도, 로선과 정책을 자로 하여 모든 문제를 정확히 분석판단할수 있다.또한 새것과 낡은것, 옳은것과 그른것, 잘된것과 잘못된것을 똑똑히 식별할수 있다.

우리 당은 지금 모든 사업을 새로운 력사적환경에 맞게 참신하고 생기발랄하게 벌리기 위한 투쟁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이러한 당의 의도에 민감해야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업을 통이 크게 설계하고 대담하게 전개하기 위하여 애쓸수 있으며 창조형의 일군이 되기 위하여 피타게 노력할수 있다.바로 이런 일군이라야 무엇을 하나 착상하여도 세계적인것을 궁리해내고 빛나는 결실로 이어지게 할수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린 단위의 일군들의 사업에서 특징적인것은 당정책적요구를 제때에 받아들인것이다.

우리 일군들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누구보다 민감하게 받아물고 기발을 들고나가는 사상적전위가 되여야 하며 대중에게 제때에 정확히 해설침투하는 사업에 힘을 넣어야 한다.

비약과 전진으로 약동하는 오늘날 낡은 사상관점과 재래식방법은 철저히 경계하여야 할 금물이다.사상적으로 로쇠하고 수준이 낮으면 새것에 민감하지 못하고 정열과 기백이 없으며 경험주의에 사로잡혀 보수주의를 부리게 된다.이런 일군인 경우 새로운 정책적문제가 제시되면 그것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조직사업을 패기있게 전개해나가는것이 아니라 쓸데없는 말공부로 허송세월하기가 일쑤이다.

사색과 탐구를 떠난 민감성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

학습에서나 실천에서나 사색과 탐구는 일군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기풍이다.끊임없이 사색하고 탐구하는 과정에 옳은 방법론을 찾을수 있고 기발한 착상도 할수 있으며 사업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박력있게 내미는 혁명적기질도 갖출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력으로 부흥하는 새로운 력사를 창조해나가자 -평양시와 평안북도, 황해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남포시결의대회 진행-

주체108(2019)년 4월 20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킬데 대한 강원도근로자들의 호소문에 호응하는 평양시와 평안북도, 황해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남포시결의대회가 19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은 새로운 시대정신창조자의 영예떨치며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선봉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강원도인민들의 결사의 정신, 불굴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기적적승리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갈 참가자들의 애국의 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평양시와 지방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기관,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평양시에서

 

평양시결의대회에서는 시당위원회 위원장 김능오동지의 호소문전달에 이어 동대원구역당위원회 위원장 김창진동지, 수도려객운수국 국장 김광진동지, 형제산구역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김명화동지, 김책공업종합대학 부총장 리원철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강원도근로자들의 호소에 전폭적인 지지찬동을 표시하고 열렬히 호응하면서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으로 새로운 평양정신, 평양속도창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 결의를 표명하였다.

일군들이 높은 책임성과 왕성한 사업의욕을 지니고 일판을 통이 크게 전개하며 5대교양과 자력갱생교양을 참신하게 벌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력갱생정신을 체질화한 신념의 강자, 참다운 애국자들로 준비시켜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고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경제사업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새로운 창조기풍과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만만한 야심을 가지고 수도의 려객운수문제를 우리 식으로 완벽하게 해결함으로써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해나가는 수도로동계급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알곡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고 실정에 맞는 새로운 농기계와 농기구를 더 많이 창안도입하며 다수확농장, 작업반, 분조대렬을 늘여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현대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교수내용과 방법을 끊임없이 혁신하며 과학자, 기술자들이 가치있는 연구성과로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적극 추동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은 곧 당중앙결사옹위전, 사회주의수호전이라고 하면서 혁명의 수도 평양시를 자력갱생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는 억척의 보루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평안북도에서

 

평안북도결의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 문경덕동지의 호소문전달에 이어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정경일동지, 수풍발전소 지배인 강원식동지, 신의주시 하단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류창준동지, 평북종합대학 부총장 김성국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가 제시한 자주의 혁명로선과 자력갱생전략을 심장으로 받들고 전민총돌격전, 총결사전에 산악같이 일떠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력공업부문에서 생산을 최대한 늘이는것과 함께 시, 군들에서 다양한 에네르기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하며 경제발전의 척후전구인 탄광, 광산들에서 증산의 동음을 더욱 세차게 울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농업부문에서 선진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이며 과학농사, 과학축산, 과학과수의 열풍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신의주시를 국경관문도시답게 잘 꾸리며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원료, 자재의 국산화와 함께 재자원화를 중요한 전략으로 틀어쥐고 인민들에게 다양하고 질좋은 소비품이 더 많이 차례지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라는 당의 의도를 받들고 발전된 모든것을 창조적으로 받아들여 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첨단기술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영원한 생명선

주체108(2019)년 4월 20일 로동신문

 

4월의 이 강산을 뜨겁게 달구며 온 나라에 자력갱생의 열풍이 휘몰아치고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립경제의 위력을 튼튼히 다져나갈 때 우리는 더욱 발전하고 강력해질것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목표도 성과적으로 달성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자력갱생과 자립적민족경제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고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

새길수록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승리만을 떨쳐온 조선혁명의 어제만이 아니라 오늘 그리고 래일의 모습이 이 부름과 더불어 가슴벅차게 안겨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정신을 가져야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습니다.》

자력갱생, 이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이며 인민의 존엄이고 영예이다.

우리 조국과 인민에게 있어서 불가항력적인 힘을 발휘하며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주체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내달리게 하는것이 바로 자력갱생이다.

자기의 힘을 믿지 못하고 자기의 힘을 키우지 못하면 외세의 압력과 철퇴에 짓눌려 노예가 되기마련이다.남의 힘에 매달리면 남이 흔들릴 때 같이 흔들리게 되고 남이 망할 때에는 같이 망하게 된다.

이것은 파란많은 우리 민족의 수난의 과거사와 사회주의전취물을 지켜내지 못한 여러 나라가 남긴 피의 교훈이다.

하다면 이 땅에서는 자력갱생의 불길이 어떻게 타번지고 무엇으로 하여 장구하고 간고한 혁명의 길에서 생명력을 잃지 않고 더욱 거세차게 타오르는것인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행로가 대답을 주고있다.

자력갱생을 나라와 인민의 운명개척을 위한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높이 이 땅우에 강대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고 빛내여주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맨손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내며 포악한 강도 일제와 싸워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한 항일의 혈전사에는 조선혁명의 주인은 우리자신이며 우리의 힘으로 끝까지 혁명의 승리를 이룩해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철석의 신념이 아로새겨져있다.

새 조국건설과 준엄하였던 조국해방전쟁, 전후 천리마대고조의 력사에는 어떤 환경속에서도 자기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하여야 하며 당이 있고 인민이 있고 령토가 있는 한 우리는 자기 힘으로 얼마든지 승리할수 있다는 수령님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빛발치고있다.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조선의 기상을 만방에 과시해온 1970년대와 1980년대, 고난과 시련을 헤치며 사회주의수호전의 승리를 떨친 1990년대의 갈피갈피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투철한 자주정신, 자력갱생의 신념이 어리여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창조하시고 빛내여오신 자력갱생의 투쟁전통을 빛내이시며 온 나라에 자력자강의 불길이 더욱더 세차게 타번지게 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나날을 돌이켜볼수록 격정을 금할수 없다.

불과 7년, 한 나라, 한 민족의 력사에서 순간이라고도 할수 있는 이 나날에 우리 조국의 국력은 얼마나 높은 경지에 올라섰는가.(전문 보기)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따라배우고있다.

-대성산혁명렬사릉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Korea Info]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전민총돌격전, 총결사전을 벌려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가자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주체108(2019)년 4월 1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강원도결의대회 참가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가 제시한 자주의 혁명로선과 자력갱생전략을 절대지지찬동하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충정의 편지를 채택하였다.

충정의 편지에서 우리들은 도를 자력갱생의 본보기도, 전국의 기준도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여 우리 강원도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계속 앞장서나가는 선구자도, 자급자족하고 부흥발전하는 보배도, 애국도로 만들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우리 혁명발전의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우리 국가가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히고 그 어떤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조선인민은 자력으로 사회주의리상을 달성하며 부럼없는 생활을 창조할것이라는것을 힘있게 선언한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은 우리모두에게 무한한 힘과 신심을 북돋아주고있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야말로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인민들을 존엄높이 잘살게 하는 만복의 열쇠이고 만능의 힘이라는것을 우리 강원도사람들은 말로써가 아니라 간고하고도 보람찬 투쟁을 통하여 뼈속깊이 실감하였다.

지난날 경제토대가 약하여 나라에 보탬은커녕 부담만 끼치던 강원도가 가장 어려웠던 시련의 시기에 도살림살이의 튼튼한 밑천을 마련하고 발전의 상승궤도에 올라서게 된것은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의 요구대로 자기의 힘을 믿고 자력갱생, 간고분투하였기때문이다.

지금 우리 강원도사람들은 전기와 샘물, 소금문제해결에서 성과를 이룩한데 머무르지 않고 식량과 땔감, 강재와 세멘트, 기초화학제품, 각종 마감건재들을 비롯하여 절실히 필요한것들을 자급자족하는 단계에로 도약하고있다.

자력갱생은 비록 힘들지만 그 진맛과 재미는 억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으며 제일 떳떳하고 보람차며 영예로운 길이라는것을 강원도사람들은 누구나 잘 알고있다.

바로 성스러운 조선혁명이 백두에서 이렇게 시작되였으며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이 이렇게 일떠섰다.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념원, 강국리상을 실현하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로선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성스러운 애국투쟁이다.

자력갱생기치높이 힘차게 돌진하는 우리의 투쟁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뜨겁게 격려해주고계시며 연길폭탄정신과 천리마정신을 창조한 혁명선렬들이 미더운 시선으로 지켜보고있다.

국가와 인민의 생존권을 침해하는 적대세력들의 제재돌풍을 용납하지 않고 맞받아나가 자립, 자력의 열풍으로 짓뭉개버리려는것은 우리 인민모두의 단호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천명하신바와 같이 우리는 적대세력들이 제재를 해제하든 안하든 자력갱생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향하여 곧바로 전진할것이며 기어이 우리 손으로 우리가 내세운 꿈과 리상을 실현하고야말것이다.

약한 나라와 민족은 영원히 굽신거려야 하고 무한정 략탈당하여야 하는 이 엄혹한 행성에서 자력부강의 진로를 국책으로 선포하고 전체 인민이 한사람같이 호응하며 실행해나갈수 있는 위대한 나라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우리에게는 세대를 이어 계승하고 다져온 자력갱생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이 있고 창조방식이 있으며 자립적인 경제토대와 능력있는 과학기술력량이 있다.

우리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하고 과감히 실천해온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이름으로 온 나라 전체 근로자들에게 열렬히 호소한다.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전민총돌격전, 총결사전을 벌려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가자!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국은 우리 인민자신의 힘과 지혜로 일떠세우는 자력갱생강국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변함없이 견지하여야 할 국가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됩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가 강조한것처럼 자력갱생은 사회주의건설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근본방략이고 발전방식이다.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경제를 발전시키는데는 여러가지 방식이 있을수 있지만 우리 인민들의 자존심과 배짱, 기질에 맞는 방식은 자력갱생, 자급자족밖에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강원도결의대회 진행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채택-

주체108(2019)년 4월 1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우리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하기 위한 경제건설총진군에 보다 큰 박차를 가하고있다.

새로운 시대정신의 창조자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새겨안고 비약과 혁신의 동음을 더 높이 울려가고있는 강원도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와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만리마속도창조를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의 선봉에서 기적적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해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강원도결의대회가 18일 원산시 해안광장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리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대회장으로 모여온 군중들의 얼굴마다에는 당의 령도따라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답게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투쟁기풍을 발휘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철석의 의지가 어려있었다.

도안의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기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대학의 일군들, 로력혁신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강원도당위원회 위원장인 박정남동지가 정중히 랑독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강원도인민위원회 위원장 한상준동지는 자력갱생은 혁명의 길이 아무리 간고하다 하더라도 자기 나라 혁명은 어디까지나 자신이 책임지고 끝까지 수행하는 철저한 혁명적립장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 그 정당성과 위력이 검증된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투쟁기풍이라고 말하였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8년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강원도인민들이 이룩한 성과들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그는 현실은 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도안의 곳곳에 발전소들을 더 건설하여 전력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며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을 활성화하고 식량을 자급자족함으로써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무슨 일에서나 자력갱생이 제일이라는 신념을 지니고 세멘트, 강재를 비롯한 자재와 설비, 로력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여 발전소건설을 하루빨리 완공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도의 건설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자체의 원료, 자원에 의거한 자력갱생기지건설을 중단없이 밀고나가며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급자족의 원칙에서 풀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끝장을 볼 때까지 밀고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사람의 자존심을 걸고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자력갱생의 무쇠발굽으로 단호히 짓뭉개버릴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강원도를 자급자족을 제일먼저 실현한 선구자도, 가장 문명하고 잘사는 도로 천지개벽시킬 의지를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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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서한《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에 제시된 사상을 깊이 체득하고 당사상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가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주체108(2019)년 4월 1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서한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에 제시된 사상을 깊이 체득하고 당사상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가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가 1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중앙과 평양시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들, 과학,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 당간부양성기관, 혁명사적부문의 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에 제시된 사상의 독창성과 과학성, 진리성을 깊이있게 해설론증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국가제일주의에 고무된 인민들의 애국열의를 고조시키고 그것을 실제적이며 비약적인 사회주의건설성과에로 지향시키는 기본방략은 정치사상사업을 보다 참신하게 전투적으로 벌리는데 있습니다.》

김일성고급당학교 교장 고기철동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서한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는 주체혁명의 새로운 전환기의 요구에 맞게 당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밝힌 불멸의 대강》이라는 제목으로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력사적서한이 현시기 당사상사업부문앞에 나서는 중대한 과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히고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뚜렷이 천명한 불멸의 대강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서한에서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지는데 총력을 집중하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치는데 선전선동의 화력을 집중하며 형식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을 전당적인 사업으로, 사상전선강화의 급선무로 틀어쥐고나가는것을 중요한 과제로 제시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위치와 역할을 새롭게 규정하고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방도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준 력사적서한은 당사상전선을 약동하고 진취적인 기풍으로 들끓게 하고 혁명대오전반이 용을 쓰며 나아가게 하는 불멸의 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지는데 총력을 집중하는것은 우리 당사상사업의 가장 중요한 과업》이라는 제목으로 평양시당위원회 부위원장 김봉석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지는데 당사상사업의 총력을 집중하는것은 당에 대한 인민들의 절대적인 신뢰심을 높여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의 정신적기둥을 공고히 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와 함께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인민들의 애국심이 실생활에서 적극 발양되도록 하며 우리 인민을 그 어떤 정세변화에도 끄떡하지 않는 신념의 강자, 반제계급의식이 투철한 혁명전사들로 키우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라는데 대하여 그는 론증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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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의 보검

주체108(2019)년 4월 19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 더 큰 박차를!

 

◇ 전당, 전국, 전민이 당의 부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놓기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에 더 큰 박차를 가하고있다.

전력공업부문에서 현존 전력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고 발전설비들의 기술개조를 다그쳐 당이 제시한 전력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석탄공업부문에서도 결사적인 생산투쟁과 함께 새 탄밭을 더 많이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있다.경제건설의 쌍기둥인 금속, 화학공업과 기계, 경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다른 부문에서도 주체화의 더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우리의 원료와 자재로 질좋은 제품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하기 위한 된바람이 일고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이 시작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우리 로동계급이 일터마다에서 안아온 성과는 크다.하지만 앞으로 점령해야 할 투쟁목표는 더 높으며 비약의 열쇠는 오직 하나 자력갱생에 있다.

◇ 자력갱생은 어제도 그러했고 오늘도 변함없으며 래일도 영원할 우리 자립경제의 번영의 보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항일무장투쟁시기 현대적군수공장에서나 생산할수 있다고 생각하던 작탄도 만들고 권총, 보총과 탄알은 물론 여기에 필요한 화약까지도 만들어낸데 대하여 감회깊이 쓰시였다.항일혁명선렬들이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고이 안고온 자력갱생의 불씨는 해방후 온 나라 인민의 가슴에 옮겨져 새 조국건설의 봉화로 타올랐고 전설의 천리마를 날린 원동력으로 되였다.전후 빈터우에서 맨손으로 자동차와 뜨락또르, 전기기관차를 만들어내고 고난의 시기에도 CNC공작기계들을 제작해낸것이 우리의 창조본때이며 전진방식이다.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오직 제힘으로 기적만을 창조해온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전통은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는 위력한 보검으로 되고있다.

우리의 원료와 연료에 의거한 철강재생산체계 확립, 지하전동차, 무궤도전차, 자동차, 뜨락또르를 비롯한 새형의 기계설비들의 제작, 인민들의 평가속에 발전면모가 나날이 부각되고있는 경공업제품들…

이 하나하나의 소중한 성과들은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갱생에 경제강국건설을 다그칠수 있는 열쇠가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 자력갱생으로 더 높이 비약하고 자력갱생으로 더 큰 승리를 이룩하자.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제힘이 제일이고 우리 식이 만능의 열쇠라는것을 명심하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발전의 지름길을 열어나가야 한다.그 어떤 아름찬 과업이 나서도 철두철미 혁명의 리익, 국가의 리익의 견지에서 문제의 해결책을 찾고 처음 해보는 일도 우리 식으로 대담하게 착상하고 설계하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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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높은 자주의 강국

주체108(2019)년 4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과 원칙을 틀어쥐고
우리 공화국의 강대성과 비약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자

 

자주의 강국!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광찬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이 응축되여있는 이 성스러운 부름,

천추만대 길이 빛날 공적을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으시고, 우리 조국의 보다 큰 승리와 번영의 천만리에 대한 확신에 넘치시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는 우리 공화국의 정치철학이며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에서 중핵을 이룹니다.사회주의국가는 모든 활동에서 자주적대를 세우고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고 자체의 실정에 맞게 자기 힘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완성할수 있습니다.우리 공화국은 자주를 조선혁명의 생명으로,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내세우고 사대와 교조, 외세의 강권과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며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되고 발전하여왔으며 오늘도 자주의 강국으로 세계에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습니다.》

격변하는 세계정치의 중심에 거연히 서시여 반제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걸출한 수령들에 대한 추억을 뜨겁게 불러일으켜주는 참으로 력사적인 시정연설이였다.

 

* *

 

그 전도가 끝없이 밝고 양양한 주체조선의 승리와 번영의 밑뿌리를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 공화국의 정치철학과 국가건설사상을 알아야 한다.

자주, 바로 이것이 존엄높은 강국인 우리 공화국의 정치철학, 국가건설사상의 중핵이다.

과연 무엇으로 하여 우리 조국에서 일어나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정의와 존엄을 귀중히 여기는 진보적인류를 열광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는지 한없이 부푼 가슴으로 다시금 절감하는 우리의 생각은 더더욱 깊어진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랭전바람, 압력바람, 개혁바람의 회오리속에서도 오직 자주의 궤도로만 줄기차게 달려온 그 긍지높은 행로가 추억깊이 되새겨진다.

지금으로부터 26년전 2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어느 한 나라의 대표단과 담화를 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큰 나라 사람들이나 발전된 나라 사람들에게 구걸하여 자기 인민의 운명을 개척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헛된짓이라고, 자기 운명은 오직 자기자신만이 개척할수 있다는것은 바로 자신께서 혁명투쟁을 시작할 때부터 삼고있는 좌우명이라고 하시면서 자주로 개척하고 빛내여오신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 대하여 실감있게 들려주시였다.

위대하고 불멸할 력사에 깊이 심취된 대표단단장은 위대한 수령님께 한때 대국주의자들이 조선에도 압력을 가하지 않았는가 하는 물음을 제기하였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적으로 나아가는 우리에게는 압력이 통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추억을 더듬으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대국이라고 하는 나라의 지도자와 만나신적이 있는데 그때 그는 우리 나라도 쎄브에 들라고 권고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우리 나라와 동맹조약을 맺었으면 되지 않는가고 하시면서 우리는 쎄브에 들지 않고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하겠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귀중한 가르치심이 대표단성원들의 페부에 뜨겁게 흘러들었다.

쎄브에서는 계획을 세워 성원국들에 내리먹이였으며 쎄브성원국들은 쎄브에서 하라는대로 해야 하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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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

주체108(2019)년 4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과 원칙을 틀어쥐고
우리 공화국의 강대성과 비약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는 우리 당을 혁명의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며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자력갱생대진군을 과감히 벌려 나라의 종합적국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는데서 획기적인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계기로 된다.

전원회의에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자립적경제토대를 강화하며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이 토의결정되고 나라의 경제를 새로운 장성단계에로 이행시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당면한 인민경제 부문별과업들이 제시되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결사관철하자면 이번 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을 잘 알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틀어쥐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투쟁할 때 나라의 국력은 배가될것이며 인민들의 꿈과 리상은 훌륭히 실현되게 될것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은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과감히 벌림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놓자는것이다.

자력갱생의 길은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존엄을 지키고 자주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유일한 길이다.자력갱생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이고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며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이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여 나라의 경제를 급속히 발전시킬수 있는 지름길도 바로 자력갱생에 있다.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이 첨예하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외세의 힘을 빌어서, 도움을 받아서 발전하려는것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다.돌이켜보면 당 제7차대회이후 인민경제를 주체화, 자립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전진을 이룩하고 우리 국가의 저력과 자립경제의 막강한 잠재력을 내외에 힘있게 시위할수 있은것은 그 어떤 외부의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우리 인민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였기때문이다.현실은 인민경제의 주체성과 자립적발전능력을 강화하고 그 비약적장성을 확고히 주도해나갈수 있는 최선의 방도는 자력갱생에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우리에게는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자력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힘과 토대, 우리 식의 투쟁방략과 창조방식이 있다.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다지고다져온 강력한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와 잠재력을 최대한 동원리용하고 자체의 기술력과 자원, 전체 인민의 높은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에 의거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자력으로 번영의 활로를 열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올수 있다.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변함없는 투쟁전략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경제강국건설에서 대비약, 대혁신이 이룩될것이다.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돌격전, 총결사전으로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은 전체 인민이 결사의 각오, 결사의 의지를 안고 총궐기하여 견인불발의 창조투쟁을 벌려나갈 때만이 그 승리를 확고히 담보할수 있다.《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 이것이 우리가 들고나가야 할 신념의 구호, 투쟁의 구호, 실천의 구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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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의 투쟁으로 전력증산의 돌파구를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주체108(2019)년 4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과 원칙을 틀어쥐고
우리 공화국의 강대성과 비약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자

 

진군이다.진군 또 진군의 기상이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 세차게 약동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접한 굴지의 대동력기지 전력생산자들이 승리의 신심에 넘쳐 전력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담보로 되는 동력과 연료, 원료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합니다.》

전력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하여 불굴의 투쟁을 벌리고있는 북창로동계급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시정연설을 커다란 격정속에 받아안았다.거센 열기를 내뿜는 보이라앞에서 혁신의 불꽃을 날리던 로동자들도, 증산의 숨결높은 타빈발전기들을 관리하던 조작공들도 세차게 가슴들먹이고있다.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는 남들이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힘으로 놀라운 발전상승의 길을 내달리게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애국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전체 북창로동계급이 산악같이 일떠섰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끼자.

이것이 자력갱생대진군을 거세차게 벌려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위용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칠 일념으로 충만된 이곳 로동계급의 불변의 의지이며 철석의 맹세이다.

일군들이 화선의 기관차가 되여 만짐을 지고 투쟁의 앞장에서 뛰고 또 뛰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석탄수송정형을 사무실책상우에서만 알아보지 않는다.탄광들에 나가 밤낮이 따로 없이 헌신분투하는 일군들의 모습은 탄부들과 전력생산자들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말없는 돌격구령이다.

련합기업소의 모든 전력생산자들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긴장한 전력문제를 풀고 경제건설대진군길에서 북창용사의 본분을 다해갈 열의드높이 순간순간을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다.

지난 어느날 고온공기연소안정화기술도입에 동원된 열설비보수직장의 로동자들은 긴장하게 작업을 다그치고있었다.

이때 긴급지시가 전달되였다.보이라를 가동해야 하므로 작업을 중지하라는것이였다.수평연소기를 제때에 설치하지 못하면 결의다진 공사기일을 보장할수 없었다.

작업이 계속 진행되는가 마는가 하는 그 시각 로동자들은 과연 어느 길을 택하였던가.

보이라의 열기가 아무리 뜨겁다 해도 북창용사들의 의지를 꺾을수는 없다.조국과 인민이 지켜보는 북창용사들답게 앞으로!(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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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땅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에서-

주체108(2019)년 4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과 원칙을 틀어쥐고
우리 공화국의 강대성과 비약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자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이 모내기준비로 끓고있다.

하루가 다르게 푸르러가는 모판들, 논갈이를 경쟁적으로 벌리고있는 뜨락또르들, 새것처럼 수리정비된 모내는기계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올해에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려는 결사의 의지가 농장일군들과 농장원들의 가슴마다에 차넘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야 합니다.》

어느날 관리위원장의 방으로 일군들이 상기된 얼굴로 들어섰다.모내는기계수리정비에 필요한 부속품을 무조건 보장하겠다고, 작업반들의 모기르기와 논갈이를 전적으로 맡아 책임적으로 하겠다고 흥분된 어조로 말하는 그들의 가슴가슴은 올해농사를 잘 지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시정연설에 제시된 과업을 결사관철할 열의로 높뛰고있었다.

그들은 시정연설의 구절구절을 심장에 새기며 모내기준비를 더 잘하기 위해 진지한 토론을 벌리였다.

그날부터 농장벌은 세차게 들끓었다.

농장벌의 곳곳에서는 붉은기들이 휘날렸고 방송선전차에서 울려나오는 힘있는 노래소리는 농장원들의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영광의 땅에 기어이 풍년로적가리를 높이 쌓자.

제7작업반의 농장원들은 이런 각오 안고 떨쳐나섰다.다수확은 모판에서부터 마련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벼모들을 튼튼히 기르기 위해 애쓰는 모판관리공들, 논 한배미를 갈아도 깨끗한 량심을 지니고 질적으로 하는 뜨락또르운전수들…

다른 작업반의 농장원들도 모내기준비를 빈틈없이 해나갔다.작업반별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이 벌어지는 속에 기계화작업반원들도 련일 실적을 올리였다.작업장 그 어디를 가나 기계들의 동음이 세차게 울렸고 작업반원들은 자체의 힘으로 많은 부속품을 만들어냈다.기능공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모내는기계들의 수리정비에 힘을 넣었다.

이들은 지금 모내는기계수리정비를 짧은 기간에 결속한 기세로 모내기준비를 적극 다그치고있다.

삼지강에 타오르는 혁신의 불길, 이것은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과업을 결사관철하여 올해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려는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정신력의 분출인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과 원칙을 틀어쥐고
우리 공화국의 강대성과 비약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자

모기르기에 힘을 넣어 모판에서부터 다수확의 담보를 마련해가고있다.

-곡산군 덕흥협동농장에서-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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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지성이 응축된 위인칭송의 보물고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대표들 국제친선전람관 참관-

주체108(2019)년 4월 18일 로동신문

 

태양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대표들이 17일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시대와 력사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여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세계 수많은 나라 당 및 국가, 정부수반들과 저명한 인사들, 인민들이 올린 선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로씨야 원동지역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위원장 아나똘리 돌가체브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절세위인들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끝없는 흠모심이 전람관에 집대성되여있다.

국제친선전람관은 만민의 뜨거운 지성이 응축된 위인칭송의 보물고이다.

세계에는 이름난 정치가들이 적지 않지만 조선의 수령들처럼 자신들께서 받으신 선물들을 인민의 소유로 되게 하여주신 위인들은 없었다.

걸출한 위인들을 대대로 수령으로 높이 모신 조선인민이 정말 부럽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알하싼 맴맨 무함마드는 전람관을 참관할 때마다 새로운 충격을 받군 한다, 조선의 령도자들께서 지니신 높은 권위에 경탄을 금할수 없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 더모트 하드슨은 전람관에 전시된 많은 선물들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 김정은최고령도자께 주체사상신봉자들뿐아니라 조선과의 친선적인 나라들 지어 적대관계에 있는 나라 인사들까지 진귀한 선물들을 올리였다.

이를 통해서도 그분들이 얼마나 위대한분들이신가를 잘 알수 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시정연설학습열풍으로 온 나라가 끓는다

주체108(2019)년 4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받아안고 각지 당조직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연설의 사상과 진수를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진행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평양시당위원회가 학습열풍을 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접한 후 시당위원회는 당일군들부터 그 사상과 진수를 뼈와 살로 만들기 위한 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하게 하였다.

독보와 여러 계기를 통하여 시정연설의 체계와 내용들을 환히 꿰들도록 하였으며 그 과업관철을 위한 작전을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한편 일군들이 들끓는 생산현장들에 달려나가 시정연설의 사상과 진수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새겨주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있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 내려간 시당책임일군은 로동자들속에 들어가 시정연설에 제시된 전력생산을 늘일데 대한 과업의 내용을 들려주면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선전선동부의 책임일군은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 나가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에게 시정연설의 진수를 알려주면서 생산과 현대화에서 혁신을 창조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사상과 기본내용을 일군들과 탄부들속에 심어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적극 밀고나가고있다.

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아래단위 당, 행정, 근로단체조직들을 발동하여 시정연설의 사상과 진수를 당원들과 탄부들에게 체득시키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있다.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흑령탄광 당조직이 모범을 보이고있다.탄광당조직에서는 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들이 먼저 시정연설의 사상과 기본내용을 환히 꿰들도록 하였으며 탄부들속에 들어가 사상교양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하게 하고있다.

강동탄광 당조직에서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가고있다.수십명의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시정연설의 체계와 내용을 파악한데 기초하여 석탄증산으로 끓고있는 갱막장들에 일제히 들어갔다.탄부들과 함께 일하면서 그들은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과업들을 알려주었으며 공업의 식량인 석탄을 더 많이 캐낼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당조직들에서는 원료, 자재를 국산화하며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다그치고 새 제품개발에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다양하고 질좋은 소비품이 더 많이 차례지게 할데 대한 시정연설의 과업들을 당원들과 종업원들속에 새겨주면서 더 큰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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