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전력생산의 불길 세차게 타오른다 -태천발전소에서-

주체108(2019)년 2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태천발전소에서 전력생산에 힘을 넣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하고도 절박한 과업의 하나는 전력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발전소의 일군들은 들끓는 생산현장에 깊이 들어가 걸린 문제를 적극 풀어주면서 대중을 전력생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발전소참모부에서는 모든 생산단위들에서 순회감시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불량개소에 대한 대책을 제때에 세우면서 맡은 전력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지휘를 혁신적으로 해나가고있다.

발전소의 일군들은 대담하게 작전하고 실천하면서 설비와 구조물들에 대한 보수정비를 짜고들어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이들은 지난 1월 중순 태천2호발전소 전력계통에 대한 보수공사를 제때에 하여 질좋은 전기를 생산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은 성과에 기초하여 여러대의 차단기에 대한 대보수를 마감단계에서 결속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뿐만아니라 태천1호발전소에 효률높은 수차를 새로 제작도입할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련관단위들과의 련계밑에 그를 위한 준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또한 2월말까지 수십m의 물길굴구간에 대한 보수작업을 진행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준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전력생산의 불길은 태천1호발전소에서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전력생산에서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할 목표를 세우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매일 계획보다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하는 혁신을 이룩하고있다.

태천2호발전소와 3호청년발전소에서는 현존전력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는데 큰 힘을 넣고 운전공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면서 매일 질좋은 전기를 생산보장하고있다.

이곳 전력생산자들은 언제수문에서 물이 새여나가지 않게 필요한 대책을 세우면서 많은 전력을 생산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주고있다.

태천4호청년발전소에서는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매일 전력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집단적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다.

이곳 발전소에서는 혁명사적교양실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꾸리고 그를 통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모든 종업원들이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력생산성과로 빛내여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태천5호발전소에서는 2대의 얼음방지뽐프를 설치하여 수문이 얼어붙지 않게 대책을 세우면서 매일 전력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발전소당조직에서는 온실남새생산과 버섯재배, 축산 등을 활성화하여 종업원들에게 늘 풍성한 식탁을 마련해주고있는 태천1호발전소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모든 단위들에서 후방사업을 개선하는데 큰 힘을 넣도록 하고있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전력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는 이곳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전력생산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전문 보기)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며 화물수송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평양조차장역에서-

정철훈 찍음

 

[Korea Info]

 

혁명의 교과서

주체108(2019)년 2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이 땅우에 활짝 꽃피우자

 

◇ 최후승리를 위한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이 실체험으로 간직한 진리가 있다.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기업소가 모든 면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은 비결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을 제1차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간데 있습니다.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는 길에 단위의 비약적발전이 있음을 우리는 실천을 통하여 깊이 절감하였습니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과 신의주화장품공장, 원산구두공장,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을 비롯하여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비약을 일으켜나가고있는 단위들을 찾아가보면 의례히 이런 한결같은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모든 일이 잘된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틀어쥐고 끝까지 관철하여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이 땅우에 현실로 꽃피워나가려는것은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마다에 끓어번지는 신념의 맹세이다.

◇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은 최후승리를 위한 길을 휘황히 밝혀주는 혁명의 교과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장군님식대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몇해전 2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로선과 방침, 장군님의 교시는 혁명의 교과서이며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고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것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심장깊이 새겨안았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난관과 시련이 겹쌓이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조국의 위상을 만방에 떨쳐가며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장군님께서 가리켜주신 길을 따라 곧바로 걸어왔기때문이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시대를 대표할만 한 전형단위, 본보기단위들이 수없이 배출되고 첨단과학기술분야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눈부신 변혁들이 창조되고있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방향과 방도들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교과서이고 만능의 백과전서이며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다.

◇ 당조직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는것을 생명선으로, 주선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모든 사업을 철저히 지향시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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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반역적정체를 파헤친다 -민족화해협의회 고발장-

주체108(2019)년 2월 18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새누리당》이 《자유한국당》으로 변신한 때로부터 2년이 되였다.

박근혜탄핵열기로 노호하는 민심의 초불바다앞에서 파멸의 운명을 예감하며 역도년과 《의절》하는 기만극을 펼치고 《쇄신》과 《혁신》의 간판밑에 탈을 바꾸었던 《자유한국당》의 2년행적은 보수정당사상 가장 추악한 반역적정체를 낱낱이 드러낸 죄악으로 얼룩져있다.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로 얼룩진 남조선정치사에 보수반역패당들의 범죄행적이 무수히 기록되여있지만 《자유한국당》과 같이 2년이라는 그처럼 짧은 기간에 하많은 죄악을 그토록 높이 쌓아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을 받은 가장 추악한 역적당은 일찌기 없었다.

 

사대굴종이 체질화된 매국집단

 

남조선보수정당들은 하나같이 사대매국을 명줄로 하여 연명해간다.

2017년 2월 《자유한국당》이라는 새로운 간판을 바꾸어달았으나 보수세력의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은지라 역적당의 사대매국적체질에서 변화된것이란 아무것도 없었다.

그것은 당시 남조선정국이 박근혜탄핵사태로 혼란된 틈을 타서 황교안을 비롯한 박근혜의 부역자들이 강행한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 《싸드》의 배치결정을 발벗고 지지해나선데서 뚜렷이 찾아볼수 있다.

남조선 각계가 보수《정권》의 매국적결정에 대해 유사시 미싸일세례를 불러들이는 자멸행위라며 강력히 규탄배격하였으나 유독 《자유한국당》것들만은 《옳바른 결정》이라느니, 《적극적으로 지원할것》이라느니 하며 가살을 부려댔다.

그것도 성차지 않아 역적패거리는 미국에 전술핵무기배치를 간청하는 《서한》을 발송하고 《특사위원단》이라는것을 급파하는 추태까지 부리였다.

미국에 날아간 《자유한국당》것들은 미행정부의 관료들과 국회의원들, 조선반도문제전문가들을 줄줄이 찾아다니며 《한미는 나토식자유주의핵동맹을 맺고 핵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전술핵무기들을 배치해달라.》고 떼질을 해댔다.

지난해부터 진행된 미군유지비분담을 위한 협상에서 남조선당국에 더 많은 유지비를 낼것을 강박하는 미국에 대해 각계층이 주권침해행위라며 한목소리로 규탄할 때에도 《자유한국당》패거리만은 《방위비분담금은 돈문제가 아니다.》, 《한미사이의 신뢰관계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고 비린청을 돋구었다.

역적패당은 온 겨레가 지지찬동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국회》비준은 그토록 악랄하게 가로막으면서도 《미국의 주장대로 방위비협정이 체결되면 국회비준은 문제가 아니다.》, 《한미동맹과 주한미군은 지속적인 평화유지를 위한 핵심》이라고 떠벌임으로써 종미노복집단으로서의 반역적실체를 여실히 드러냈다.

《자유한국당》패거리는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반동들에게 아부굴종하는데서도 특등매국노로서의 기질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2017년 12월 홍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것들은 일본에 건너가 상전의 옷자락을 부여잡고 《한미일이 북핵문제에 공동대응하도록 하기 위해 찾아왔다.》느니, 《일본은 한국당과 의견이 꼭 맞는다.》느니 뭐니 하며 너스레를 떨었는가 하면 《아베수상이 일본상공에서 한미일합동군사훈련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굉장히 공감한다.》며 밸빠진 수작들을 늘어놓았다.

라경원을 비롯하여 이 친일매국노들은 민심의 저주와 규탄으로 하여 박근혜역도와 일본이 조작한 《화해, 치유재단》의 해체가 발표되였을 때에는 《량국관계의 미래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 《일본의 압력이 거세여질것》이라고 하면서 극구 반대해나섰으며 남조선 각계가 박근혜일당의 굴욕행위의 산물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파기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데 대해서도 《일본과 같은 우방을 노엽혀서는 안된다.》, 《위안부합의리행을 촉구한다.》고 객기를 부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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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인민군장병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08(2019)년 2월 17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고있다.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인민군장병들이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높이 모신 만수대언덕으로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여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에 넘친 군중들의 물결이 끝없이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에는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학교,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빛내여주신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인민무력성, 인민보안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과 태양상에도 경모의 꽃물결이 흘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인민군장병들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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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77돐에 즈음하여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주체108(2019)년 2월 17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77돐에 즈음하여 정부의 간부들이 2월 16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정부의 간부들과 우당위원장, 정권기관, 내각,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은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앞에는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정부의 간부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에서 정부의 간부들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희생적인 헌신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양양한 전도를 마련해주신 어버이장군님의 영원불멸할 혁명생애와 업적을 돌이켜보며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정부의 간부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 충정의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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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조국강산에 넘치는 영원한 태양의 미소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주체108(2019)년 2월 17일 로동신문

 

 

위대한 태양의 미소가 차넘치는 사회주의조국강산에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세차게 굽이친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그리워지고 이 땅의 남녀로소모두가 잠결에도 그 품을 찾는 어버이장군님,

산을 봐도, 들을 봐도 우리 장군님의 해빛과도 같으신 그 영상 어려와 더욱 가슴젖어드는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우리 인민은 금수산태양궁전을 끝없이 찾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우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실로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태양의 성지에 설레이는 전나무들도 백두광명성의 탄생에 환호성을 터치던 력사의 2월을 노래하는것만 같았고 광장에 휘날리는 당기와 공화국기도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절세의 애국자들이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세출의 위인상을 전해주는듯싶었다.

정녕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한평생이 뜨겁게 안겨오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이였다.

뜻깊은 2월 16일 태양의 성지를 찾은 사람들 누구나 먼저 마음달리는 곳이 있다.

해빛같은 미소로 이 나라 천만전사, 제자들을 반겨맞아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절세위인들의 태양상을 경건히 우러르며 위대한 수령님들과 마음속대화를 나누고있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우리가 받아안은 감동은 참으로 컸다.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을 우러르느라니 오로지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이의 한생이 안겨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습니다.》

《세월이 아무리 흐른들 장군님의 위대한 모습, 해빛같은 태양의 미소를 어찌 잊을수 있겠습니까.》

모란봉구역에 살고있는 리치혁, 명옥삼동무들의 말이였다.

그들의 말은 비록 길지 않았지만 우리를 깊은 생각에로 이끌었다.

뵙기만 하면 절로 마음든든해지고 천백배의 힘과 용기가 용솟음치는 태양의 미소, 우리 인민의 기쁨과 행복의 전부인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우러르면 어찌하여 눈굽은 쩌릿이 젖어드는것인가.

한평생 자신의 온넋을 불태우시며 이 땅우에 행복의 새봄을 안아오신 위대한 장군님,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길에서 이 나라의 첫 새벽문을 남먼저 여신분도, 한겨울의 생눈길에 첫 자욱을 찍으신분도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낮과 밤이 따로 없으시였고 명절날, 휴식일을 모르시였다.

어느날엔가는 우리 걸음이 한걸음 떠지면 그만큼 조국의 전진이 떠지게 된다고, 날씨를 보아가면서 편안한 걸음을 할수 없다고 하시며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였고 또 어느날에는 우리 로동계급이 보고싶다시며 한밤중에 먼길을 떠나기도 하시였다.

자식들의 행복과 밝은 앞날을 위하여 묵묵히 한생을 바치며 그것을 기쁨으로, 락으로 여기는 어머니의 진정과도 같이 조국의 번영과 후손만대의 만복을 위해 뿌리와도 같은 삶을 사신 위대한 장군님,(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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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대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 진행

주체108(2019)년 2월 17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경축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77돐을 맞이한 내 조국땅에 위인칭송의 노래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는 속에 광명성절경축 만수대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16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성, 중앙기관 일군들, 평양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일군들, 로력혁신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무력기관 일군들이 공연을 보았다.

광명성절을 맞으며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비롯한 해외동포축하단들, 해외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부부들, 무관부부들, 외국손님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뜻깊은 광명성절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는 끝없는 기쁨과 환희를 더해주며 서곡 《2월원무곡》으로 공연의 막이 올랐다.

절세위인에 대한 인민의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세계가 예술적화폭으로 펼쳐진 무대에 녀성합창 《흰눈덮인 고향집》, 녀성독창과 방창 《장군님생각》, 남성독창과 녀성합창 《말하라 선군길아》, 《인민사랑의 노래》, 남성3중창과 무용 《붉은 철령》, 남성4중창 《황금산타령》, 남성독창과 녀성4중창 《바다 만풍가》, 녀성독창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 남성중창 《자력갱생 기치높이 다시한번 대고조로》, 합창 《행복의 래일》 등의 종목들이 련이어 올랐다.

출연자들은 천재적인 예지와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공화국의 강대성과 존엄을 만방에 떨쳐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구불멸할 혁명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으며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이 현실로 꽃펴나는 내 조국의 벅찬 숨결, 자기의 힘으로 행복한 래일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희열과 랑만을 높은 예술적형상으로 구가하였다.

위인칭송의 노래들을 들으며 관람자들은 오직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생신날, 명절날도 쉬임없이 걷고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길이 있었기에 오늘의 행복과 민족만대의 미래가 확고히 담보되고있음을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종곡 《인민의 환희》로 끝난 공연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은 만대에 빛나며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개척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과시한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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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성지에 굽이치는 한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세계 -광명성절경축 얼음조각축전-2019를 보고-

주체108(2019)년 2월 17일 로동신문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삼지연군에서 광명성절경축 얼음조각축전-2019가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다함없는 축원과 경모의 정을 안고 황홀하고 신비한 얼음조각의 세계를 펼친 축전장을 찾고있다.밤바다처럼 설레이는 사람들의 물결에 휩쓸려 얼음조각축전장을 찾은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속에 날과 달이 흐르는 우리 조국의 현실을 가슴후덥게 느낄수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의 도리를 다하여 장군님을 충정다해 모셔야 하며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합니다.》

가지각색의 조명빛이 얼음조각축전장을 이채롭게 장식하고있었다.

눈얼음울타리로 둘러싸인 축전장입구에서 우리와 만난 216사단직속 인민보안성련대 지휘관 김호길동무는 이번 축전에는 지난 시기보다 눈얼음조각의 가지수가 더 많고 전시형식도 특색있게 되여있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얼음조각축전장을 찾으시였던 때로부터 10년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장군님의 념원이 찬란한 현실로 꽃펴나고있는 우리 조국의 벅찬 모습을 감동깊이 보여줄수 있는 눈얼음조각들을 훌륭히 창작하기 위하여 인민보안성련대의 지휘관들과 대원들은 지혜를 합치고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광명성절경축 얼음조각축전-2019》라는 글발을 새긴 문주를 지나 축전장으로 들어서는 사람들의 입에서 감탄의 목소리가 끊길줄 몰랐다.

축전장정면에 혁명의 성산 백두산과 정일봉을 배경으로 정중히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우러르는 참관자들의 마음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장군님!

해빛같은 미소로 주체조선의 밝은 미래를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 참관자들은 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백두밀림의 설경이 장엄한 자태를 자랑하며 펼쳐져있고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흠모의 마음이 어린 꽃바구니와 불멸의 꽃 김정일화, 김정일화대형꽃병, 은방울꽃화분, 구호나무들로 형상된 눈얼음조각 《축원의 마음》앞에서 참관자들은 오래도록 발걸음을 떼지 못하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이 남긴 《백두광명성》, 《백두광명성 빛나는 조선의 미래 찬란하다》, 《아 조선아 겨레들아 백두광명성 탄생을 알린다》 등의 글발들을 더듬어보느라니 서리꽃핀 이깔숲이 파도쳐 설레이던 그날의 백두밀림이 눈앞에 안겨드는듯싶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77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여

주체108(2019)년 2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77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2월 16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리수용동지, 김평해동지, 태종수동지, 오수용동지, 안정수동지, 박태성동지, 김영철동지, 박태덕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에 뜨겁게 넘쳐흐르고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앞에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당중앙위원회 간부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에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은 장구한 혁명령도사를 영웅적투쟁과 인류사적업적으로 수놓으시며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신 절세위인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면서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의 위업,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완성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 투쟁의 기수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불타는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77돐경축 중앙보고대회 진행

주체108(2019)년 2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다.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헌신으로 한생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전인미답의 험난한 길을 헤치시여 사회주의조선의 부강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열화같은 충정의 마음을 담아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고있다.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77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15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당, 무력,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평양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근로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광명성절을 맞으며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비롯한 해외동포축하단들과 해외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들, 무관들, 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가 주석단에 나왔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양형섭동지, 리수용동지, 김평해동지, 태종수동지, 오수용동지, 안정수동지, 박태성동지, 리용호동지, 최부일동지, 로두철동지, 박태덕동지, 정경택동지, 조연준동지, 리만건동지, 리병철동지, 김능오동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영대동지와 당정책관철에서 모범적인 사회와 군대의 일군들, 공로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인 리명수동지, 김수길동지, 노광철동지가 주석단에 나왔다.

리주학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 리순남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단장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보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나가자》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령도사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조국과 인류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가장 걸출한 수령, 혁명의 대성인의 영광찬란한 력사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 세기 60년대로부터 사회주의강국건설시대가 열려진 새 세기에 이르기까지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로정에 이룩된 괄목할 세기적변혁들이 모두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과 결부되여있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위력한 사상적무기를 마련해주시고 주체의 령도원칙, 자력갱생의 투쟁방식을 일관하게 구현하시여 사회주의건설의 근본적이며 중핵적인 과제들을 가장 완벽하게 해결하시였으며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희생적인 헌신으로 사회주의승리의 위대한 력사를 수놓아오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나가자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의 보고-

주체108(2019)년 2월 16일 로동신문

 

오늘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 려정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7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과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서 미증유의 사변들이 일어난 일흔일곱돌기의 성스러운 년륜들은 백두광명성이 높이 솟아오른 민족적경사의 심오한 의미와 거대한 세계사적의의를 절감하게 하고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겹쌓인 난관과 시련을 헤치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온 우리 인민은 혁명의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끝까지 실현해나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민족의 어버이로, 인류의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며 우러러 따르는 남녘겨레들과 해외동포들, 세계 진보적인민들도 2월 16일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인류공동의 경사로 의의깊게 경축하고있습니다.

뜻깊은 광명성절을 경축하는 이 자리에서 우리 혁명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열화같은 충정의 마음을 담아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립니다.

동지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령도사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조국과 인류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가장 걸출한 수령, 혁명의 대성인의 영광찬란한 력사입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은 탁월한 수령을 모실 때 과학적인 지도사상을 가지고 자기의 혁명방식과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승리적으로 전진해나갈수 있습니다.

조국해방의 려명이 밝아오던 력사적시기에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여 두차례의 반제혁명전쟁과 새 조국건설, 전후복구건설을 체험하시며 성장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일찍부터 혁명과 건설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시였습니다.

승리한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대진군이 벌어진 지난 세기 60년대로부터 로동당시대의 전성기가 펼쳐진 70년대와 80년대, 사회주의수호전의 승리를 안아온 90년대와 사회주의강국건설시대가 열려진 새 세기에 이르기까지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로정에 이룩된 괄목할 세기적변혁들은 그 어느것이나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과 결부되여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심오하고 독창적인 사상리론은 우리 식 사회주의가 나아갈 자주의 항로를 휘황히 밝혀주고 비범한 통찰력과 조직적수완은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게 하였으며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희생적인 헌신은 자력으로 사회주의승리의 길을 개척해나갈수 있는 힘과 토대를 천백배로 다져놓게 하였습니다.

세계정치사는 위대한 장군님과 같이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혁명령도사를 영웅적투쟁과 인류사적업적으로 수놓으시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고 당대뿐아니라 먼 앞날에도 불멸의 생명력을 가지는 고귀한 혁명유산을 물려주신 탁월한 수령, 절세의 위인을 알지 못하고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위력한 사상적무기를 마련하신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이십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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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77돐경축 우표 발행

주체108(2019)년 2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7돐을 경축하여 국가우표발행국에서 새 우표(묶음전지 1종)를 발행하였다.

묶음전지의 웃부분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77돐경축》, 《주체31(1942)-주체108(2019)》라는 글발이 새겨져있으며 아래부분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세계 여러 나라 당 및 국가, 정부수반들과 외국의 벗들이 드린 선물들이 국제친선전람관에 전시보존되여있다고 씌여져있다.

우표에 반영된 량면수예 《보춘도》와 《옻칠귀중품함》, 《악어가죽가방》, 상아조각 《꽁고인민의 생활모습》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시며 세계정치의 원로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중국, 로씨야 등 여러 나라의 국가수반들이 삼가 올린 진귀한 선물들이다.

새로 발행된 우표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태양민족의 한없는 긍지를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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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차 김정일화축전장에서 : 세세년년 끝없이 이어갈 불멸의 꽃축전

주체108(2019)년 2월 16일 로동신문

영원한 태양을 우러러 펼친
위인칭송의 꽃바다

 

 

제23차 김정일화축전이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축전이 진행되는 김일성김정일화전시관으로 참관자들의 물결이 굽이치고있다.

끝없이 울려퍼지는 위인칭송의 메아리와 더불어 환희롭게 펼쳐진 불멸의 꽃바다는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야말로 만민이 칭송하고 열렬히 따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라는것을 온 세상에 더욱 뜨겁게 전하는 력사적화폭으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축전에는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을 비롯한 많은 단위와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정성껏 피운 수만상의 김정일화가 전시되였다.또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를 비롯한 해외동포단체들, 해외동포들과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들, 외국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 인사들의 뜨거운 지성이 어린 불멸의 꽃들이 전시되였다.

이번 축전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이 그 어느때보다 높이 떨쳐지고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더욱 이채를 띠고있다.

륙해운성, 대외문화련락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전시대의 사상예술성과 조형예술성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여 축전장을 보다 화려하게 장식하였다.특히 지난 시기와 달리 립체성을 잘 살린 전시대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으로 수놓아진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를 감명깊게 보여주는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수도건설위원회, 농업연구원,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등 많은 단위에서도 티없이 깨끗한 충정의 마음을 안고 김정일화를 활짝 피워 축전에 출품하였다.

도시경영성, 대흥지도국 등 많은 단위의 일군들이 꽃전시와 전시대제작에 이르는 크고작은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풀어주면서 축전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인민무력성을 비롯한 무력기관들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조국보위에서도 사회주의건설에서도 혁명군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칠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철석같은 의지를 전시대마다에 진실하게 반영하였다.아름다운 태양의 꽃들과 갖가지 보조화초들로 특색있게 장식된 국가보위성전시대에도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실 장병들의 굳은 신념이 맥박치고있다.

이와 함께 수십명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가정에서 정성껏 피운 김정일화들은 위인칭송의 꽃축전장을 더욱 아름답게 장식하며 축전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해외동포들과 외국의 벗들의 지성이 어린 김정일화들도 많이 전시되여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인민뿐아니라 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시라는것을 격조높이 구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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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조선의 더 밝은 앞날을 축복하며 펼쳐진 태양의 꽃바다
-제23차 김정일화축전 개막-

주체108(2019)년 2월 15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맞으며 제23차 김정일화축전이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세기와 년대를 이어 성대하게 열리는 축전은 특출한 정치실력과 세련된 령도로 자주시대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여 인류의 태양으로 빛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심에 떠받들려 펼쳐진 위인칭송의 꽃축전이다.

위인흠모의 열기로 끓어번지는 축전장에 붉게 피여난 불멸의 꽃들마다에는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받들어모시려는 만민의 뜨거운 지성이 어려있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사회주의조선의 더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축전장에 정중히 모셔져있다.

축전에는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을 비롯한 많은 단위와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정성껏 피운 수만상의 김정일화가 전시되였다.

또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를 비롯한 해외동포단체들, 해외동포들과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들, 외국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 인사들의 지성이 어린 불멸의 꽃들도 전시되여있다.

개막식이 14일 김일성김정일화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성동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축전조직위원회와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군들, 불멸의 꽃보급후원회 회원들,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광명성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들, 외국손님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조선김일성김정일화위원회 위원장 김창도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고있는 시기에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제23차 김정일화축전을 진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이번 축전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정과 도덕의리심,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을 뚜렷이 과시하게 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제23차 김정일화축전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축전개막을 선언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만발하는 불멸의 꽃들로 황홀경을 이룬 축전장을 감동속에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랑과 믿음으로 일심단결의 대화원을 가꾸시여

주체108(2019)년 2월 15일 로동신문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한다.

하다면 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인 우리의 일심단결이 그토록 진할줄 모르는 위력을 발휘하고있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오늘 우리 인민은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의 정을 안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심장으로 우러르고있다.

력사의 어느 위인도 지니지 못한 열화같은 사랑과 정으로 천만사람을 품에 안으시여 이 땅우에 일심단결,혼연일체의 성스러운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도록 하여주신 우리 장군님,

그 품에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을 꿋꿋이,승리적으로 헤쳐온 자랑찬 려정을 돌이켜보는 우리의 가슴은 이름할수 없는 감회와 격정으로 끓어오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장군님은 정말 심장으로 따르고 정으로 따를 위인이십니다.》

령도자의 사랑과 믿음, 인민의 충정과 의리의 결정체인 우리의 일심단결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물려주신 가장 귀중한 혁명유산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지는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사람이라고 하시면서 고난도 시련도 함께 이겨내고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운명을 같이하는것이 동지이라고, 때문에 자신께서는 혁명동지를 제일 귀중히 여기고 제일 사랑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동지관은 천만이 그이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치게 한 위력한 원천이였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영원히 변치 않을 뜻과 우정을 담아 사진을 찍자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서로 어깨동무처럼 목을 껴안고 사진을 찍자고, 한치의 간격도 없이 꼭 껴안고 사진을 찍어야 피도 통하고 정도 두터워진다고, 우리는 언제나 뜻도 하나이고 마음도 하나이라고 진정에 넘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후날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동무들을 끝없이 믿는다고, 사람을 믿는다는것은 자기의 마음을 다 준다는것을 의미한다고, 자신께서 동무들을 믿는다는것은 자신의 마음 전부를 동무들에게 맡긴다는것을 말한다고 가르치시였다.

동지를 자신처럼 믿으시며 마음 전부를 통채로 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품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값높은 삶을 빛내였던가.

사람들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헤아려볼수 있는 사려와 그들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을수 있는 크나큰 포옹력,끝없이 샘솟는 무한한 사랑과 정을 지닌 위인만이 만사람의 심장을 틀어잡는 위대한 혼연일체의 력사를 펼칠수 있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인민에 대한 가장 진실하고 뜨거운 사랑과 믿음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강도의 한 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을 때의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그이께서 생산현장에 들어서시자 로동자들이 《장군님!》하고 목메여 부르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울려나왔다.참기 어려운 생활상곤난이 겹쳐들어도 흔들리지 않던 로동계급의 억센 어깨가 그이앞에서 세차게 들먹이였다.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열렬한 그리움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기대곁을 떠나지 않은 로동계급,

그들의 미더운 모습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려운 시기에 정말 수고가 많다고 그들의 손을 힘있게 잡아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범한 로동자들과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시고 가식없고 직통배기인 그들의 말을 들으시면서 호탕하게 웃기도 하시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받들어모실 충정의 맹세 굽이치는 백두산밀영고향집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Korea Info]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예술소조원들의 종합공연 진행

주체108(2019)년 2월 15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광명성절경축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예술소조원들의 종합공연이 14일에 진행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철민동지,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평양시내 청소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2월의 봄명절을 아름다운 노래춤으로 경축하는 학생소년들의 기쁨이 차넘치는 공연무대에 서곡 《원수님 모시여 빛나는 광명성절》, 대중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 손풍금중주 《장군님 백마타고 달리신다》, 남중창 《더 높이 부르자 김정일장군의 노래》,첼로중주 《낮이나 밤이나》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한평생 아이들을 제일로 아끼고 위해주시며 이 세상 제일 위대한 어버이사랑으로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꽃피워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의 노래로 장내를 울리였다.

3중창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아버지》, 소합창 《원수님을 노래하며 학교에 가요》, 녀중창 《원수님 먼길 다녀오셨습니다》, 민족기악과 노래 《지덕체자랑》 등의 노래를 들으며 관람자들은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끝없이 창창할 내 조국의 미래에 대한 확신에 넘쳐있었다.

내 나라의 맑고 푸른 하늘가에 나붓기는 람홍색공화국기를 영원히 사랑하고 빛내여갈 새 세대들의 의지를 담은 바이올린과 노래 《우리의 국기》는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받들어모시며 당을 따라 사회주의조선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억세게 준비해나갈 학생소년들의 맹세가 반영된 공연은 종곡 《김정은원수님 발걸음따라 앞으로》로 끝났다.(전문 보기)

 

 

[Korea Info]

 

2월의 대동강에 물오리떼 날아든다

주체108(2019)년 2월 15일 로동신문

 

풍치좋은 대동강반은 벌써 봄기운에 젖어있다.

밝은 해빛이 쏟아져내리는 미래과학자거리의 창가마다에서 행복의 웃음소리 들려오고 대동강물결우에 물오리떼 날아예니 《2월은 봄입니다》의 노래소리가 금시라도 귀가에 울려오는듯 하다.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대동강반의 풍경을 바라볼수록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에 가슴은 마냥 울렁거린다.

한평생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걷고걸으신 어버이장군님, 장군님의 그 념원이 현실로 꽃펴나는 오늘의 이 행복을 담아싣고 대동강은 쉼없이 흘러흐른다.

인민의 기쁨 넘치는 대동강이 하도 좋아 물오리들도 깃을 치며 날아든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리 -만수대언덕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신 때로부터 지금까지 연 4 358만여명이 경모의 정 표시, 8만 9 500여상의 꽃바구니 진정-

주체108(2019)년 2월 14일 로동신문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신 만수대언덕으로는 그리움의 대하가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숨결, 따뜻한 사랑, 자애로운 손길을 변함없이 느끼고있는 우리 인민들은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영생축원의 마음을 안고 만수대언덕을 찾고 또 찾았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만수대언덕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정중히 모신 주체101(2012)년 4월부터 지금까지 연 4 358만여명의 각지 일군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해외동포들과 외국의 벗들이 만수대언덕에 올라 뜨거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으며 8만 9 500여상의 영생축원의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이 그리움의 대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을 해와 달이 다하도록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우리 인민의 념원이 얼마나 열렬한가를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의무이고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주체101(2012)년 4월,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모시고싶어하던 절절한 소원을 풀게 된 우리 인민은 만수대언덕에 끊임없이 올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신념의 맹세를 더욱 가다듬군 하였다.

해마다 만수대언덕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하는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을 비롯하여 중요명절과 계기마다 간절한 그리움과 자랑찬 승전소식을 안고 찾아온 사람들의 물결이 그칠새 없었다.

주체105(2016)년 한해만 해도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참가자들과 조선소년단창립 70돐 경축행사 대표들, 제8차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나라별종합순위에서 제1위를 한 태권도선수들과 감독들, 2016년 국제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녀자축구선수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만수대언덕에 올라 자랑찬 승리의 보고를 드리고 충정의 맹세를 굳게 가다듬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뜻깊은 지난해 광명성절에도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찾아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함께라면 기쁨도 영광, 시련도 영광이라는 확고부동한 신념을 안고 헤쳐온 자랑찬 로정을 돌이켜보면서 절세위인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가슴 불태웠다.그리고 지난해 6월에는 조선소년단창립 72돐 경축행사 대표들이, 9월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대표들과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2018 참가자들을 비롯한 수많은 인민들이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충정의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열렬한 흠모의 대하 굽이쳐흐르는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수많은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방문-

주체108(2019)년 2월 14일 로동신문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련일 방문하고있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는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우리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더욱 빛내여갈 억센 신념과 의지가 어려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우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실로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새해 정초에 량강도안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이 진행된데 이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7돐을 맞으며 전국청소년학생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이 시작되였다.답사행군대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성스러운 백두의 행군길을 힘차게 다그쳐나갔다.

2월의 명절이 다가오면서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는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의 수는 날을 따라 늘어가고있다.

답사자들의 얼굴마다에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한생을 불멸의 영웅서사시로 수놓아오시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이 넘치고있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는 답사자들의 가슴마다에는 당의 령도따라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가 차넘치고있다.

답사자들은 높이 솟은 정일봉을 우러르며 끓어오르는 격정과 환희에 넘쳐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고있다.

백두산밀영고향집 뜨락에 들어선 답사자들은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시여 항일대전의 총포성을 자장가로 들으시며 성장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를 되새기면서 소박한 귀틀집앞에서 오래동안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있다.

그들은 백두의 담력과 의지를 지니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생을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를 가슴깊이 새겨안으며 백두산밀영고향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고있다.

답사자들은 정일봉의 웅자가 바라보이는 백두산밀영고향집 뜨락에서 한평생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모시고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이룩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고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친히 쓰신 《광명성찬가》를 새긴 불멸의 송시비앞에서 강사의 선창에 따라 송시를 우렁차게 합창하며 답사자들은 백두광명성이 솟아오른 2월이 우리 민족사와 인류사에 얼마나 거대한 사변과 행운을 안아왔는가를 다시금 심장에 새기고있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한 답사자들은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맞으며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삼지연군에 높이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군사의 영재, 천하제일명장을 우러러

주체108(2019)년 2월 14일 로동신문

 

지난 2월 8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인민군창건 71돐에 즈음하여 인민무력성을 축하방문하시고 강령적인 연설을 하신 소식은 신문과 방송을 통하여 널리 알려졌다.

뜻깊은 건군절에 사랑하는 전사들과 함께 계시며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은 누구나 가슴뜨거워옴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인민무력성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에서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찍으신 사랑의 기념사진, 력사적인 연설에서 올해에 인민군대앞에 나서는 전투적과업들을 제시하시는 최고령도자동지와 심장의 박동도 숨결도 하나가 될 의지로 가슴을 불태우던 회의참가자들의 열기띤 모습,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승리의 길로 힘차게 노도쳐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격조높이 구가한 경축공연…

2월의 강산을 진감하며 펼쳐진 그 격동적인 화폭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이 이 땅에서 얼마나 순결하게 고수되고 빛나고있는가를, 또 한분의 천하제일명장을 높이 모신 내 조국의 앞날이 얼마나 밝고 창창한가를 온 세상에 뚜렷이 확증하였다.

력사의 온갖 도전을 짓뭉개버리며 주체적군건설과 조국번영의 최전성기를 펼쳐가는 자랑과 긍지, 우리 국가의 불패의 힘에 대한 확신에 넘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 7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인민군대를 최정예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시였으며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는 거대한 력사적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생전에 지금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은 문무를 겸비한 김정일동지를 김정일장군이라고 칭송하고있다고, 이것은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도 김정일동지를 장군이라고 부르고있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우리 나라에 또 한사람의 장군, 김정일장군이 있는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하시였다.

또 언제인가는 김정일동지는 다재다능한 재사이며 무적의 장군이라고 격찬하시였다.

문무를 겸비한 장군!

다재다능한 재사, 무적의 장군!

이 교시들에 력사에 명망높았던 명장들의 특질을 다 합쳐도 비길수 없는 비범한 군사적재능과 자질을 지니신 우리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이 빛발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세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한 혁명을 하자면 군사에 정통해야 한다는 지론을 내세우시고 학창시절부터 군사분야에 대한 지식의 탑을 꾸준히 쌓으시였다.당중앙위원회에서 당과 국가, 군대의 전반사업을 령도하시는 나날에도 그이께서는 군사분야에 관한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들과 군사관계도서들을 수많이 탐독하시면서 다방면적이며 풍부한 군사적식견을 소유하시였다.그이께서 지니신 군사적식견은 만사람의 놀라움을 자아내는 신비스러운것이였다.(전문 보기)

 


 

조국의 운명을 지키시려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오신
천만리전선길의 만단사연을 전하여주는 서리꽃핀 철령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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