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보도사진] :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보내줄 발전설비생산을 다그치고있다.

주체109(2020)년 7월 16일 로동신문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보내줄 발전설비생산을 다그치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정철훈 찍음

 

[Korea Info]

 

만민이 우러르는 자주와 정의의 위대한 수호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지난 8년간 세계 여러 나라 인사들이 지성어린 선물을 올리였다-

주체109(2020)년 7월 1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8년이 가까와오고있다.지난 8년간 세계 진보적인류는 탁월한 예지와 특출한 령군술, 무비의 담력을 지니시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주체조선의 국력을 만방에 높이 떨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끝없이 매혹되여 뜨거운 지성이 어린 수많은 선물들을 올리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령도자,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훌륭히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탄복하고있습니다.》

백두의 담력과 배짱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전 아랍사회부흥당 부총비서 아브둘라 알 아흐마르는 3천년의 유구한 전통을 가지고있는 장검을 선물로 올리였다.

선물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세계평화를 굳건히 수호해주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망이 담겨져있다.

로씨야 우까 싸얀스뜨로이유한책임회사 사장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받으신 소식에 접하고 화강석꽃병을 선물로 올리였다.

꽃병중심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별이 새겨져있고 그 아래부분에는 금박으로 《위대한 김정은원수께》라는 글이 새겨져있는 선물에는 비범한 천품과 군사적예지를 지니시고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인민들속에서 각별한 사랑과 존경을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사장의 다함없는 흠모심과 열렬한 축하, 그이의 령도아래 더욱 번영할 조선의 밝은 앞날에 대한 축복의 마음이 어려있다.

김일성김정일기금 중국 단동지부에서는 혁명의 수도 평양을 붉은 오각별로 표시한 조선을 중심으로 지구가 돌고 력사가 전진한다는것을 의미한 옥돌공예 《지구의》를 선물로 올리였다.

선물은 력사의 풍파속에서 사회주의붉은기를 억척같이 지키며 세계평화를 수호해나가는 조선을 중심으로 자주와 평화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부장은 선물을 올리면서 세계의 자주와 평화, 인류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리사장일행은 우리 나라를 방문하면서 조선인민에게 평화와 번영을 안겨주기 위하여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안녕을 축원하여 수지공예 《가네샤신》을 선물로 올리였다.

여러가지 자세를 가진 《가네샤신》은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지고있으며 선물에 형상된 누워있는 모습은 평화와 안정을 상징한다고 한다.

선물에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수호에 공헌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이들의 열렬한 칭송의 마음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의 정을 담아 유리공예 《빛세기측정기구》를 선물로 올린 조선과의 친선협회 이딸리아지부의 한 성원은 조선은 비록 크지 않은 나라이지만 세계정치의 중심에서 위대한 힘으로 세계를 움직이고있다, 해빛은 이 측정기구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다, 다시말하면 세계의 태양은 바로 김정은동지이시다, 위대한 태양을 모신 조선이 세계를 주도하며 주체의 길로 확신성있게 나아간다고 생각하는 나의 심정이 그대로 이 선물에 반영되여있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빛나는 전변의 력사 -대계도간석지에 어린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더듬으며-

주체109(2020)년 7월 15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땅에는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빛을 뿌리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없이 많다.그중에는 서해기슭에 자리잡은 대계도간석지도 있다.서해의 날바다를 가로막아 수천정보에 달하는 부침땅을 얻어내고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킨 대계도간석지,

그 이름만 불러봐도 조국의 륭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해 서해의 날바다를 밀어내는 거창한 전변을 안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가슴가득 차오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내 나라, 내 조국을 강성국가로 건설하기 위한 기본토대를 마련하며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리기 위하여 국토건설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7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완공된 대계도간석지를 찾으시였다.

그날 옹근 한개 군의 부침땅면적과 맞먹는 일망무제한 간석지를 흐뭇하게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대계도간석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원대한 대자연개조구상과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염주군과 철산군의 앞바다를 가로막아 건설한 간석지인데 우리 나라에서 건설한 간석지들가운데서 제일 큰 간석지라고 그리도 만족을 금치 못해하신 우리 장군님,

그 시각 위대한 장군님의 심중에 불타오른것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였다.

돌이켜보면 서해안의 간석지개간사업은 어버이수령님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해 시작되고 거창하게 진행되여온 애국사업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주체47(1958)년 6월 어느날 신의주에서 배를 타고 다사도(당시)앞바다에까지 나가시여 평안북도에는 간석지가 매우 발달되여있기때문에 간석지건설을 전문으로 하는 건설사업소를 빨리 조직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간석지를 건설할수 있는 유리한 지대인 평안북도에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깊은 관심과 현지지도는 그후에도 계속되였다.

주체65(1976)년 10월 중순 염주군의 귀염산마루에 오르시여 간석지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사도간석지 1 000정보와 대계도간석지까지 막으면 염주군의 부침땅면적만 한 1만정보가 나오는데 그때 가서 제2의 염주군을 내와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조국의 대지를 넓히는 간석지개간을 위해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심혈과 로고를 그 누구보다도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고계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완공된 대계도간석지를 찾으시였던 그날 깊은 감회를 안으시고 간석지건설과 같은 대자연개조사업의 발기자는 우리 수령님이시라고, 간석지건설자들은 대계도간석지를 완공함으로써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해가고있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사실 대계도의 전변은 어버이수령님께서 바라시던 숭고한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시려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결코 생각할수 없는것이였다.

하건만 그 모든 성과를 건설자들에게 돌려주시며 대계도간석지건설과 같은 방대한 규모의 자연개조사업은 김일성동지의 후손들이며 당과 혁명에 끝없이 충직한 애국자, 영웅들만이 해낼수 있는 기적중의 기적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는것이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놀라운 기적은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이 땅에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견인불발의 의지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며 영웅적조선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에 대한 일대 과시로 된다고 긍지에 넘쳐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군과 능숙한 군중공작방법

주체109(2020)년 7월 15일 로동신문

 

일군들이 능숙한 군중공작방법을 소유하는것은 인민의 진정한 교양자, 동원자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하는 선결조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대중을 알고 대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자면 능숙한 군중공작방법을 체득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늘 대중과 함께 있으면서 대중을 가르치고 대중에게서 배우며 당정책관철에로 이끌어주어야 하는 일군들,

훌륭한 군중공작방법은 대중에 대한 사랑이고 믿음의 발현인것으로 하여 우리 일군들이 반드시 사업에 구현하여야 할 사활적인 문제이다.

일군들은 늘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대중과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하여야 한다.일상적으로 대중과 만나서 담화하며 그들의 심정을 헤아리고 그 기초우에서 군중공작을 하여야 군중의 신망을 얻을수 있고 대중이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 자각적으로 나서게 할수 있다.때문에 일군들은 항상 군중속에서 사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군중과의 사업에서는 만능처방이 없다.

군중이 진심을 터놓게 하자면 군중과의 사업을 대상의 특성에 맞게 창조적으로 하여야 한다.한마디로 대상이 받아들일수 있는 가장 알맞는 방법으로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성격과 취미, 준비정도가 서로 다르고 맡고있는 혁명임무도 각이한 사람들과의 사업에서 고정격식화된 틀, 천편일률식이란 있을수 없다.

군중과의 사업을 창조적으로 하자면 구체적환경과 조건, 군중의 준비정도와 심리부터 파악하여야 한다.

이를 위하여 해당 부문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

말하자면 과학자들과의 사업을 잘하자면 과학에 대한 초보적인 상식이 있어야 하며 음악가들과의 사업을 잘하자면 음악에 대한 초보적인 상식이 있어야 한다.

일군들이 초보적인 상식도 없이 사람들과 담화를 하다가는 본의아니게 그들의 비위를 상하게 할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오히려 만나지 않은것만도 못한 결과를 초래할수 있기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들려주신 교훈적인 이야기가 있다.

항일혁명투쟁시기 반일부대들과의 통일전선실현을 위하여 어느 한 산림대에 파견되여 활동하던 한 유격대원이 산림대원들에 의하여 희생된 일이 있었다.산림대원들은 그 유격대원이 자기들의 생활풍습을 어겼다는 리유로 그를 학살하였던것이다.

이 사실이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에게 알려지자 모두 격분을 참지 못하여 산림대원들을 징벌하여야 한다고 들고일어났다.

마침 그 중대에 나오시였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사실을 보고받으시고 대원들에게 산림대에서 죄없는 우리 대원을 학살한것은 참을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번 사태를 두고 격분하기 전에 교훈을 찾아야 한다, 자기들의 생활풍습을 어기는것은 큰 화가 미칠 징조이라고 하면서 그 생활풍습을 어긴 사람은 죽여야 한다는것이 산림대원들의 고질화된 관념이다, 이것이 야만적이라고 하여 우리가 고질화된 그 관념을 당장 고쳐줄수는 없다고 하시면서 산림대원들과의 사업을 랑패없이 잘하자면 그들의 생활풍습을 미리 알고 그것을 지켜주면서 점차 깨우쳐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산림대원들과의 사업을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그들의 생활풍습뿐아니라 생활습성까지도 잘 아는것이 필요하다고 하시면서 그에 대한 강습까지 조직해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고도의 일치성보장을 위한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각지 당조직들에서-

주체109(2020)년 7월 15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으로 전당이 끓고있다.

국가의 안전, 인민의 안녕을 백방으로 보장하고 담보하자!

각지 당조직들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국가비상방역사업에서 일치성을 보장하도록 사상동원사업을 공세적으로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야 하겠습니다.》

평양시안의 당조직들에서는 이번에 진행된 정치국 확대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깊이 침투시키는 한편 그들이 투철한 각오와 최대의 긴장성을 가지고 비상방역사업에 계속 적극적으로 참가하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사동구역당위원회에서는 구역급일군들부터 집중적인 학습을 통하여 정치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으로 무장시킨데 기초하여 그들이 기관, 기업소, 협동농장들과 동, 인민반들에 나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는 사업이 혁명을 보위하고 인민의 안전을 지키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상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중대한 정치적사업이라는것을 깊이있게 해설선전하도록 하고있다.또한 구역안의 방송선전차와 이동식음향증폭기재들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장소들에 더 전개하여 대중을 각성분발시키기 위한 정치사업, 위생선전사업을 강도높이 벌리도록 하고있다.

모란봉구역당위원회에서는 구역비상방역지휘부 일군들과의 협의회와 현지료해를 통하여 비상방역사업에서 나타나고있는 편향들과 만성적이고 해이된 현상들을 찾아내고 그를 제때에 극복하기 위한 사상전의 된바람을 일으키고있다.한편 성북소학교에서 비접촉식체온계를 자체로 제작하여 리용하고있는 긍정적소행을 널리 소개선전하면서 교육부문 당조직들이 학생들의 방학기간에 맞게 비상방역사업에 대한 장악과 통제를 강화하도록 하고있다.

대동강구역당위원회에서는 대동강을 끼고있는 구역의 특성에 맞게 대동강의 오염을 막고 먹는물소독과 관련한 사업에서 제기될수 있는 공간을 찾아 대책하면서 구역안의 주민들이 당에서 이번에 취한 조치가 얼마나 정당한가를 페부로 느끼게 하고있다.

이런 정치사업은 중구역, 선교구역, 락랑구역, 평천구역을 비롯한 여러 구역당위원회에서도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평안남도안의 당조직들에서도 비상방역사업에서 고도의 자각적일치성을 보장하기 위한 사상동원사업에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정치국 확대회의에 관한 소식에 접하자마자 6개월간에 걸치는 도적인 비상방역사업실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즉시에 도당일군들을 시, 군들에 파견하였다.현지료해과정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을 집중할 목표를 명백히 정한 도당위원회에서는 사상전의 된바람을 일으키기 위한 치밀한 작전을 펼치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지금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이 총동원되여 사상전의 힘찬 포성을 울리고있다.

도적으로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5 830여명의 당 및 행정일군들과 근로단체일군들, 2만여명의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담당단위들과 동, 인민반, 주민세대들에 나가 선전선동사업을 맹렬히 전개하고있다.그리고 130여대의 방송선전차, 4 300여대의 이동식음향증폭기재 등 선전선동수단들을 동원하여 거리와 마을, 일터를 비롯한 이르는 곳마다에서 대중을 부단히 각성분발시키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수자중시의 기업전략으로 발전의 지름길을 찾은 단위 -평천부재공장을 찾아서-

주체109(2020)년 7월 15일 로동신문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자력갱생으로 흥하는 길을 열어나가자

 

최근 평천부재공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있다.

그것은 이곳 종업원들의 깐진 일본새에 의해 몇해전보다 건재품의 종수가 3배이상이나 늘어났고 그 질 또한 좋아 건설장들에서 이 공장 제품에 대한 수요가 날로 높아졌기때문이다.

얼마전 우리는 그 비결을 알고싶어 어제날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변모되였다는 이 공장을 찾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사회적으로 수자를 중시하는 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감나무, 포도나무 등 갖가지 나무들이 무성한 잎새를 펼친 공장구내에 들어선 우리의 눈가에 제일먼저 안겨든것은 정문가까이에 꾸려진 제품전시장이였다.여기에는 공장에서 생산되는 갖가지 건재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각종 규격의 부재들과 흄관들, 블로크며 연석, 경계석, 색보도블로크…

척 보기에도 그 가지수가 적지 않고 질이 좋다는것이 대뜸 알리였다.

이 생산품마다에 하나를 창조해도 자기 공장제품이라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게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고있는 공장종업원들의 깐진 일본새와 애국의 열정이 비껴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후더워올랐다.

제품전시장을 나선 우리는 각종 부재며 블로크들이 높다랗게 쌓여있는 부재적재장에서 김은철지배인을 만났다.

부재적재장에 쌓인 건재품들을 싣고 건설장들로 떠나가는 자동차들을 흐뭇한 눈길로 바라보며 그는 말하였다.

《공장에 찾아오는 사람마다 몇해사이에 달라진 공장의 모습을 놓고 그 비결을 묻군 합니다.그때마다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수자중시, 바로 이것이 창조와 성공의 어머니라고 말입니다.》

수자중시!

그가 한 이 말의 의미를 우리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며 확증하게 되였다.

지배인은 종업원들과 멀리 떨어져있던 수자가 오늘은 그들의 사업과 생활속에 깊이 뿌리내렸다고 하면서 우리를 건재품생산의 첫 공정인 골재세소파쇄장으로 이끌었다.

거기에는 크기별로 선별된 각종 규격의 자갈들이 커다란 무지를 이루며 쌓여있었다.

파쇄장에는 골재에서 모래를 선별하고 남은 자갈들을 크기에 관계없이 파쇄하는 원추형파쇄기가 있었는데 쪼각난 자갈들은 벨트콘베아에 실려 회리채를 통과하는 과정에 크기별로 분류되고있었다.

《이 파쇄장에서 20~50mm의 규격자갈들이 생산되고있는데 건재품의 용도에 따라 쓰이는 규격자갈의 크기가 서로 다릅니다.그리고 어떤 크기의 자갈을 쓰는가에 따라 세멘트와 모래의 배합비률수자가 차이납니다.결국 규격자갈을 생산하는 과정은 혼합물생산을 과학적인 수자에 기초하여 진행하기 위한 첫 공정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그런데 몇해전까지만 해도 이런 규격자갈생산기지가 공장에는 없었습니다.》

6년전의 일을 더듬어보는 지배인의 눈가에는 추억의 빛이 비끼였다.

그때 지배인으로 임명되여온 김은철동무의 마음은 가볍지 못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향도, 승리와 영광의 75년 :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온 위대한 조선로동당

주체109(2020)년 7월 14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가장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혁명을 오직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빛나는 력사에는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침략세력을 단호히 물리치고 조국의 존엄과 안녕을 굳건히 지켜낸 위대한 전승업적이 금문자로 아로새겨져있다.

보병총과 원자탄과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었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기적적승리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신 불패의 혁명적당, 조선로동당이 안아온 력사의 기적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에게 로동당과 같은 강력한 당이 없었더라면 전쟁에서 승리할수 없었을것입니다.》

수령이 위대하고 당이 강하면 그 어떤 강적과의 싸움에서도 반드시 이긴다는것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사가 확증한 고귀한 진리이다.

우리 당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빛나게 구현하여 전쟁의 매 시기, 매 계단에 정확한 전략적방침을 내세우고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전쟁승리에로 조직동원하였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는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이룩하는데서 결정적담보로 되였다.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전승세대가 창조한 1950년대의 승전사는 창공높이 휘날리는 주체의 붉은 당기의 세찬 퍼덕임과 더불어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교과서로 되고있다.

 

백승의 보검을 안겨주시여

 

창건된지 2년도 채 안된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세계 《최강》의 제국주의가 몰아온 전쟁의 불구름에 휩싸였을 때 조선인민이 이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나 없었다.

세계의 곳곳에서 커다란 우려와 걱정이 실린 시선들이 이 땅을 주시하던 준엄한 시각 그 모든 중압을 밀어내며 거세찬 분출을 력사앞에 보여준 위대한 힘이 있었다.

바로 그것은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력이였고 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억센 단결력이였다.

주체39(1950)년 6월 26일에 열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사위원회를 조직하였다.회의에서는 전당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에 따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사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사위원회의 조직!

이 중대한 조치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전쟁에서 반드시 이긴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선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에 하신 력사적인 방송연설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에서 전쟁승리를 위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고 우리 조국강토에서 침략자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총궐기할것을 전체 조선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호소하시였다.

인류전쟁사에는 적들의 불의의 침공에 즉시적인 반공격으로 맞서 전쟁의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쥔 례가 일찌기 없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생명선으로, 주선으로

주체109(2020)년 7월 14일 로동신문

당의 결정과 지시를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사업기풍을 확립하자

 

전당, 전국, 전민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자랑찬 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과감한 돌격전을 벌려나가고있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도 당조직들이 당의 결정과 지시를 생명선으로, 주선으로 틀어쥐고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당의 방침과 결정, 지시를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실천이다.그것은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고 인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가져다주며 인민들을 더 잘 보호하고 더 잘살게 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기때문이다.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당의 결정과 지시를 생명선으로, 주선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인민들에게 만복을 안겨주려는 당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다.

그러면 당조직들이 당의 결정과 지시를 생명선으로, 주선으로 틀어쥐고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무엇보다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결정을 자기 생명처럼 여기는 투철한 관점을 지니는것이다.

당결정을 자기 생명처럼 여기는 사람은 그 관철에서 어떤 조건타발이나 중도반단을 모른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당위원장이였던 전경선동지의 빛나는 삶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당회의결정을 놓고 그는 자그마한 흥정이나 에누리를 몰랐다.그에게 있어서 당결정은 명줄이였다.지난 1월 생명이 극한점에 이르렀을 때에도 그는 인간에게 있어서 귀중한 마지막한걸음을 값있게 내짚었다.당책임일군으로 일해온 수십년세월 그러했던것처럼 그는 당결정관철을 위해 온넋을 바쳤다.

그때 그의 심장속에 무엇이 고동쳤는가는 그가 눈을 감기 전날 사람들에게 남기였다는 당부가 말해주고있다.

우리모두 당원증번호를 다시 새겨보자.

그것은 당결정을 말이나 구호가 아니라 생명으로 간직하여야 한다는 의미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주었다.당원이라면 마땅히 자신들이 손을 들어 찬성한 당결정을 뼈가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이악하게 달라붙어 기어이 수행해나가야 한다.그 길에 당원의 영예가 빛난다.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끝장을 볼 때까지 집행해나가는 완강한 일본새를 지니도록 하는것이다.

그러자면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패기와 정열에 넘쳐 당에서 준 과업을 열백밤 새워가면서라도 무조건 관철하는 기풍, 인민군대 수산부문 일군들이 발휘한 결사관철의 정신과 강의한 의지, 완강한 실천력을 따라배워야 한다.형식주의, 요령주의, 보신주의와 오분열도식, 소방대식일본새 등 낡은 사업태도와 안온하고 답답한 일본새는 당결정관철의 주되는 장애물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더욱 완벽하게

주체109(2020)년 7월 13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 지금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에 접한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뜨거운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중앙비상방역지휘부의 한 일군은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 나라에서 악성비루스감염자가 한명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여 현재의 방역대책이 물샐틈없는것이라고 자부하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번 회의에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오늘의 방역형세가 좋다고 자만도취되여 긴장성을 늦추지 말고 전염병류입위험성이 완전히 소실될 때까지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정말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우리 일군들의 심장이 얼마나 뜨거워야 하는가를 깨우쳐주는 귀중한 가르치심이다.》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옳은 말이다.인민의 생명안전과 관련된 문제를 보고 대하는 우리 당의 요구성에는 100%, 완전무결이란 없다.다른 사람들은 백점, 만점짜리라고 보아도 일군들의 눈은 결점을 찾을줄 알아야 하며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다 완벽하게, 더욱 철통같이 담보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 우리 당은 인민의 생명안전보장을 제일가는 중대사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진정한 인민의 수호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매우 무겁고 방대하며 해결해야 할 문제도 천태만상이지만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지키고 보살피는것보다 더 중대하고 선차적인 사업은 없습니다.》

큼직큼직한 경제건설성과들을 이룩하여 위대한 어머니당의 창건 75돐을 의의깊게 맞이하려는것은 올해진군길에 들어서며 우리 인민이 내세운 투쟁목표였다.하지만 우리 당은 예상치 않았던 비상정황에 대처하여 모든것을 인민들의 생명안전보장에 무조건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재작전하도록 하였다.그 어떤 로력적성과보다 더 중요한것이 인민들의 생명안전이다, 이것이 기본이고 급선무이며 우리의 제일 중대한 의무이라는것이 우리 당이 새겨준 철리이다.

당과 국가의 본태는 대재앙의 시기에 뚜렷이 나타난다.말끝마다 《민주주의》, 《인권》, 《복지정책》을 요란스럽게 광고하던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대혼란상태와 우리 조국의 현실은 과연 어느 제도가 진정한 인민의 제도인가를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철저한 방역성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은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에 대하여서는 항상 의심부터 하고 항상 고민하며 따라가며 대책하지 말고 앞질러가며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가르쳐주었다.당중앙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나타나는 편향뿐아니라 있을수 있는 요소까지도 말끔히 장악하여 미리미리 조처하는 일군이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는 일군이다.모든 일군들은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관련한 문제에서는 한치의 양보도 모르는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한다.비상방역사업이 장기화되고있는데 맞게 인민생활을 안정시키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비상방역사업의 강도를 늦춤없이

주체109(2020)년 7월 13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지키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의 전초선에 서있는 각급 비상방역지휘부 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정치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을 뼈속깊이 새기고 더욱 각성분발하여 떨쳐나섰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각급 비상방역지휘부 일군들은 지난 시기 사업에서 발로된 문제점들을 비판적견지에서 심각히 분석총화하고 국가적인 비상방역체계를 더 엄격히 유지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전개하고있다.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의 강도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장악과 통제, 투쟁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다.

지금의 비상방역사업에서 빈틈이 없는가 하는것을 다시한번 전반적으로 세밀하게 따져보고 철저한 보강, 보완대책을 강구할수 있도록 조직사업을 심도있게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

비상방역조치에서 핵심중의 핵심사항인 국경과 령공, 령해를 완전봉쇄하기 위한 보다 세밀하고 적실한 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다.

중앙비상방역지휘부의 통일적인 지휘밑에 국경과 해안 등을 끼고있는 지역의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는 해당 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엄격한 봉쇄조치를 계속 견지해나가고있다.

이 사업에 동원된 성원들에 대한 교양과 통제, 생활보장사업을 더욱 짜고들어 우리의 철통같은 봉쇄진에 바늘구멍만 한 틈도 생기지 않도록 책임성을 높여나가고있다.

국경교두와 항, 철도역들에서 반입되는 물자들에 대한 검사검역과 취급처리를 철저히 비상방역규정의 요구에 맞게 하도록 감독통제를 비상히 강화해나가고있다.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는 장마철이 다가오는 계절조건에 맞게 해안과 강하천들에 대한 방역학적감시를 강화하는것과 함께 조류를 비롯한 동물들의 이동에도 깊은 주의를 돌리면서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사소한 비정상적인 현상에 대한 처리도 방역규정의 요구대로 엄격히 하도록 교양과 장악, 통제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보건기관들과 협동하여 주민들과 여름방학을 하는 학생들에 대한 검병, 검진을 계획적으로 빠짐없이 진행하고 그들에 대한 의학적감시를 책임적으로 하도록 하고있다.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는 중앙비상방역지휘부의 지휘와 통제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전적으로 복종하는 엄격한 규률을 더욱 철저히 세워 전인민적인 행동의 일치성이 확고히 유지되도록 사상동원사업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우리 당이 이번 정치국확대회의에서 국가비상방역문제를 또다시 토의한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각급 비상방역지휘부 일군들은 더욱 각성분발하여 지금의 방역형세를 공고히 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키기 위한 비상방역조치의 강도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이 안겨사는 위대한 어버이품

주체109(2020)년 7월 13일 로동신문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이 조선을 이끌어 강국의 찬란한 래일을 앞당겨가시는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사랑하는 인민이 있다.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위하여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가 있은지 한달도 안되는 때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소집하도록 하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자애롭고 따사로운 어버이사랑속에 사는 무한한 행복에 넘쳐 천만이 터치는 심장의 목소리가 조국강산에 메아리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을 떠나 우리는 못삽니다!

이 진정의 목소리에는 우리 운명의 전부이시고 찬란한 미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지금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인민들의 건강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며 악성전염병을 막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서와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정녕 그이의 심중에서 단 하루, 단 한시도 떠난적 없는 우리 인민이다.

행복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변함없이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당을 받들어가는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시려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것이 그이의 한없이 고결한 인생관이다.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자신께서는 비록 작은것이라도 인민들이 애로를 느끼는 문제를 풀어주고 많은것은 아니라도 인민들에게 무엇이 차례지게 하였다는 보고를 받을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던 우리 원수님의 정깊은 말씀을.

불같은 헌신으로 인민의 재부를 하나하나 일떠세우실 때마다 이제 여기에 인민의 웃음소리가 넘쳐날것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마음이 흐뭇해진다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그리도 기뻐하시던 우리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자신께서는 장군님처럼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깡그리 불태워나가려고 한다고,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한다고 하시던 그이의 말씀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는것인가.

여기에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가 있다.

주체100(2011)년이 저물어가고있던 12월의 마지막날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신념은 혁명가의 생명

주체109(2020)년 7월 13일 로동신문

 

혁명하는 사람은 꺾이면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는 굳은 신념을 지녀야 준엄한 혁명의 시련을 이겨낼수 있으며 최후승리의 날까지 굳세게 싸워나갈수 있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

항일의 투사들이 자기의 넋으로 새긴 이 구호문헌은 혁명가에게 있어서 제일생명은 신념이며 그 신념으로 뚫고나가는것이 바로 혁명의 길이라는 력사의 철리를 웅변적으로 전하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할수 있습니다.》

피어린 혈전만리를 헤쳐온 항일혁명선렬들의 가슴속에는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이 굳세게 자리잡고있었다.

그 신념이 있었기에 투사들은 형언할수 없이 간고한 투쟁의 길을 헤쳐나가야 하는 속에서도 손에 총을 들고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끝까지 싸울수 있었고 단두대에서도 웃으면서 최후를 마칠수 있었으며 절해고도에서도 사령관동지께서 주신 명령관철을 위해 불사신처럼 일떠설수 있었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런 불굴의 인간들, 신념의 강자들에 대하여 회고하시며 신념은 혁명가의 생명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신념은 혁명가의 생명!

정녕 이것은 우리모두가 한생토록 간직하고 살아야 할 고귀한 인생의 좌우명이다.

그것은 바로 신념으로 개척되고 신념으로 전진하며 신념으로 승리하는것이 혁명이기때문이다.

아무리 간고한 험로역경속에서도 신념의 강자는 비관을 모르고 승리자로 되지만 신념이 확고하지 못한 사람은 시련과 난관이 조성되면 그것을 이겨내지 못하고 락오자로 굴러떨어지게 된다.

이것은 력사의 준엄한 시련을 헤치며 위대한 당을 따라 오직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인민이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체득한 삶과 투쟁의 진리이다.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 혁명이 좌절을 모르고 사회주의한길을 따라 변함없이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자기 령도자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불굴의 혁명신념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승리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마다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만을 굳게 믿고 그이께서 하라고 하시는대로만 하면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보다 륭성할 조국의 래일은 앞당겨질것이라는 불굴의 신념이 억센 기둥마냥 든든히 자리잡았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앞당겨 점령하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온넋을 불태우고있는것도 바로 이 신념이다.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으로 맥박치는 이런 불패의 대오, 신념의 성새를 무너뜨릴 힘이 과연 그 어디에 있겠는가.(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생활양식은 가장 우월한 생활방식

주체109(2020)년 7월 13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는것은 문화생활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며 사회주의본태를 지키고 그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모든 사회성원들이 사회주의 우리 문화가 제일이고 우리의 생활양식과 도덕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집단주의적생활기풍과 도덕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문명발전을 지향하는 오늘의 시대적미감에 맞는 우리 식의 혁명적이고 랑만적인 생활문화를 적극 창조하고 널리 향유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생활양식이라고 할 때 그것은 사회적존재인 사람들이 생활하는 방식, 활동하는 방식을 말한다.생활양식은 사회제도와 사람들의 사상의식수준에 따라 서로 다르게 나타난다.생활양식에는 사회제도의 성격과 사람들의 사상정신상태, 나라와 민족의 미래가 비껴있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경제적압살책동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썩어빠진 부르죠아문화와 생활양식을 침투시켜 우리 인민을 변질타락시키고 사회주의의 근간을 흔들려고 발광하고있다.우리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생활양식을 더욱 철저히 확립함으로써 우리의 사상과 제도, 문화를 옹호고수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힘찬 진군을 더욱 가속화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와 투쟁기풍이 반영된 혁명적이며 랑만적인 생활방식이다.

우리 인민은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며 그 어떤 곤난앞에서도 비관을 모르는 강의한 인민이다.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행정에서 우리 인민은 당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며 산악같이 일떠섰고 자만함이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며 빛나는 승리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혁명성과 조직성, 락천성을 비롯하여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 구현된것이 바로 사회주의생활양식이다.

부르죠아생활양식은 사람들의 건전한 사상의식을 마비시키며 극단한 개인리기주의를 고취하고 사치와 부화방탕한 생활을 조장시켜 사람들을 정신적, 육체적불구자로 만드는 썩어빠진 생활양식이다.부르죠아생활양식이 판을 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온갖 사회악과 패륜패덕이 란무하고 사람들이 염세주의, 비관주의에 빠져 하루하루를 절망속에 보내고있다.하기에 자본주의출판물들까지도 자본주의는 앞날이 없는 사회라고 개탄하고있다.

그러나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는 혁명적이며 건전하고 문명한 생활기풍이 차넘치고 우리 식의 새로운 생활문화들이 창조되고있다.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혁명적기상과 미래에 대한 신심과 랑만으로 충만된 사회,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이 활짝 꽃펴나는 사회가 바로 주체의 사회주의이다.전체 인민이 굳게 단결되고 덕과 정으로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세상사람들이 격찬하며 부러워하는것은 당연하다.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과 밝은 래일에 대한 락관에 넘쳐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사업하며 생활해나가고있다.사회주의생활양식확립을 위한 불바람으로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현상과 요소들을 쓸어버리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태를 확고히 고수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확고하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은 우리 인민의 민족적감정과 고상한 정서적요구를 구현하고있는 우월한 생활방식이다.

민족마다 감정과 정서, 지향과 요구가 서로 다른것으로 하여 생활양식도 같지 않다.식사법만 놓고보아도 서양사람들은 포크와 칼을 쓰지만 조선사람은 숟가락과 저가락을 쓴다.남의 식이 우리 인민에게 맞지 않는다는것은 명백하다.우리 인민이 좋아하고 바라는 생활양식은 우리의 고유한 민족적전통과 풍습이 구현되여있는 사회주의생활양식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문예정책을 받드는 길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연극혁명의 원로 -국립연극단 배우였던 한진섭선생의 성장과 창조활동을 더듬어-

주체109(2020)년 7월 13일 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당의 영광찬란한 력사에는 주체문학예술의 전성기가 펼쳐진 뜻깊은 년대들이 자랑스럽게 아로새겨져있다.20세기의 문예부흥기로 세인을 놀래운 그 격동적인 년대들에는 당의 문예정책을 관철하는 길에서 공로를 세운 예술인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그들가운데는 우리 나라 연극계에서 원로로 불리운 인민배우 한진섭선생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명작창작으로 수령을 옹위하고 혁명을 보위하며 당의 척후대, 나팔수로 복무해온 전세대 문예전사들의 투쟁전통을 이어받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 당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사상전선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해방후 어버이수령님의 품에 안겨 참다운 연극예술의 첫걸음을 뗀 한진섭선생은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를 받으며 영화혁명과 연극혁명에 특출한 기여를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세대 예술인들을 추억하시는 기회에 한진섭동무와 같은 연극혁명의 원로들이 있었기에 연극의 대가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관록있는 연극배우로 한생을 빛내인 그의 공적을 헤아리시여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우리 당을 따라 충성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온 열혈충신들의 대오에서 영생하는 한진섭선생의 삶은 오늘 우리 새세대 문예인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있으며 우리 후대들에게 어떤 인생관을 새겨주고있는가.

 

배우가 되기 전에 혁명가가 되라

 

한진섭선생은 자기의 이름보다도 혁명연극 《성황당》에서 황지주, 《혈분만국회》에서 서대감, 예술영화 《조선의 별》에서 우사령, 예술영화 《유격대의 오형제》에서 준혁의 아버지, 예술영화 《군당책임비서》에서 최관배로인으로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져있다.

그는 각이한 시대, 각이한 계층의 각이한 직업을 가진 인물, 다시말하여 긍정인물이건 부정인물이건, 주역이건 단역이건, 또 정극적인 인물이건 희극적인 인물이건 어떤 배역도 능숙하게 형상해내는 만능배우였다.

생활속의 산인간을 진실하고 생동하게 형상한것으로 하여 배우로서 성공하였을뿐아니라 인간으로서도 그는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가식을 모르는 고지식하고 성실한 배우, 책임적이고 량심적인 인간, 무뚝뚝한것 같아도 지내보면 정이 푹 드는 다심한 사람…

한진섭선생과 함께 일한 창작가, 예술인들은 그의 인간됨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고있지만 그가 어떻게 되여 연극계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어떤 성장과정을 통하여 그와 같은 품격을 갖추게 되였는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것이다.

《명배우까지야 뭘, 나야 본체가 로동자인데.》

사람들이 그의 특출한 연기술을 두고 감탄할 때마다 한진섭선생은 늘 이렇게 말하였다.

로동자, 어이하여 한진섭선생이 이 부름에 그리도 애착을 가지고있었는가.

소년로동자로부터 연극계의 원로로.

한진섭선생의 한생을 한마디로 함축하여 표현한다면 아마도 이 말이 적중할것이다.

망국의 비운이 짙게 드리웠던 1914년 5월 경기도 김포시의 가난한 농민의 가정에서 태여난 한진섭선생은 13살때부터 인천항과 인쇄공장, 양말공장, 양철공장을 떠돌아다니면서 견습공으로, 부두로동으로 고역을 치르었다.하여 10대에 벌써 못해본 일이 없고 어떤 일에나 숙련된 소년로동자가 되였다.

그러한 그가 연극계에 발을 들여놓은데는 눈물겨운 사연이 있었다.

아마 1930년대에 백두산일대에서 타오른 항일무장투쟁의 거세찬 불길이 아니였다면 한진섭선생의 한생은 달리 되였을지도 모른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군민협동작전으로 어랑천4호발전소 훌륭히 완공

주체109(2020)년 7월 12일 로동신문

 

어랑천발전소를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또 하나의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함경북도안의 인민들과 군인건설자들이 군민협동작전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어랑천4호발전소를 훌륭히 건설하였다.

어랑천상류의 험준한 산악을 꿰지르며 솟구쳐오른 창포언제와 물길굴, 통합전력관리체계가 구축된 발전기실을 갖춘 계단식발전소가 완공됨으로써 대규모수력발전기지인 어랑천발전소건설을 제기일에 끝낼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며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입니다.》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드높이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은 어랑천4호발전소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다그쳐 끝내기 위한 돌격전을 힘있게 벌려나갔다.

어랑천과 대포천이 합쳐지는 계곡에 창포언제를 쌓고 수천m의 물길굴과 발전기실을 일떠세워야 하는 건설은 험한 산비탈을 깎아 160여리의 수송로를 내야 하고 콩크리트타입, 암반처리량만도 수십만㎥나 되는 방대한 공사과제였다.

당지도소조와 도의 일군들은 이신작칙의 투쟁기풍으로 언제건설장과 석수쏟아지는 막장들에 좌지를 정하고 《나가자!》의 구령을 웨치며 공사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갔다.

혁명열, 투쟁열을 더해주는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집중포화는 어랑천전역을 하나의 대격전장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였다.

창포언제건설에서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함경북도청년돌격대원들은 청년돌격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가물막이방틀을 쌓았으며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돌격대원들도 하루에 100여개의 발파구멍을 뚫고 여러차례의 발파를 진행하여 언제공사의 돌파구를 열어제끼였다.

군인건설자들이 혁명강군의 기상과 본때로 골재보장과 콩크리트타입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치였다.

지난해 9월 태풍13호의 영향으로 많은 설비들이 파손되였을 때에도 건설자들은 대중적영웅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열흘만에 피해를 말끔히 가시고 10월 중순까지 언제공사를 결속하였다.

물길굴건설에서도 혁신적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대대의 건설자들은 암반조건이 불리하고 붕락구간이 많았지만 결사의 의지로 이겨내며 육중한 압축기를 산중턱에 통채로 끌어올려놓고 철야전으로 매일 굴뚫기계획을 150%이상 수행하였다.

집체적지혜를 합쳐 앞선 발파방법을 대담하게 받아들여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한 온성지구탄광련합기업소 돌격대원들의 뒤를 따라 김책시, 경원군, 화대군, 무산군 등에서 달려나온 건설자들도 긴장한 작업을 들이대며 도갱굴진 및 타입실적을 올리였다.

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지난 3월 물길굴건설이 완공되였다.

발전기실건설을 맡은 부령수력발전건설사업소 로동계급과 군인건설자들이 공사를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마무리하였다.

3만산, 5만산발파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건설자들은 한겨울에도 혼합기를 설치하고 기초굴착과 배수로기초콩크리트타입공사를 동시에 내밀어 하부구조물공사를 끝냈다.

기발한 착상으로 육중한 압력철관로들을 수백m나 끌어올려 조립을 성과적으로 진행한 돌격대원들의 투쟁속에 발전기실건축공사와 설비조립이 높은 질적수준에서 결속되였으며 한달이상 걸려야 한다던 방대한 압력철관로성토작업도 단 한주일만에 마무리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가의 보람과 행복-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

주체109(2020)년 7월 12일 로동신문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기치높이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생활향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가 있은 때로부터 불과 한달도 안되여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우리 조국의 참모습, 그 진의미를 다시금 내외에 과시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에 관한 소식은 날로 거대한 진폭으로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어주고있다.

우리 당이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국가비상방역문제를 또다시 토의하는 목적과 취지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국가의 안전, 인민의 안녕을 백방으로 보장하고 담보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세계의 곳곳에서 악성전염병의 전파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속에 신음하고있는 때에 우리 인민을 굳건히 지키고 인민을 위한 재부를 늘이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해나가는 어머니 우리 당!

인민은 뜨거운 눈물속에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을 다시금 정히 새기고있다.

특히 멸사복무를 사명으로 하는 우리 일군들로 하여금 인민앞에 무한히 충실한 일군이 충신임을 자각시켜주며 최대의 마력을 내여 분발할 의지를 더욱 굳혀주고있다.

 

* *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사업과 생활의 출발점으로, 목적으로 내세우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하여 온갖 지혜와 정열을 깡그리 바쳐야 하는 일군,

지금이야말로 우리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분발하여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하며 남들이 모방할수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머니당의 본성에 맞게 당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켜 전당에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을 사랑하며 인민에게 의거하는 기풍이 차넘치게 하고 당사업의 주되는 힘이 인민생활향상에 돌려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인민 한사람한사람을 억만금보다 중히 여기며 그들의 안녕과 행복한 삶을 지켜 전심전력으로 최선을 다해나가는 어머니 우리 당,

우리 당의 위대한 인민관을 만장약하고 우리 일군들은 비상한 열의에 충만되여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한길에 한몸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워야 한다.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일군의 투쟁과 생활은 리상과 포부와 뗄수 없이 련결되여있다.

한것은 일군의 리상과 포부가 높은것만큼 사업의 훌륭한 설계도가 마련되며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가치있는 일을 하기 위해 헌신할수 있기때문이다.

우리 인민들에게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자는것이 우리 당의 리상이고 목표이다.이런 높은 리상과 포부를 가슴에 지니지 못한 일군은 향기없는 꽃이나 다름없다.

혁명은 결코 한자리에 머무르지 않으며 끊임없이 심화발전한다.

격동하는 우리 시대는 그에 맞는 리상과 포부를 앞세우는 일군을 요구한다.누구를 막론하고 발전하는 현실적요구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채찍질하여야 하지만 일군에게 있어서는 필수적이다.그렇지 못한 일군은 인민의 마음속에서 멀어지는것은 물론 시대의 락오자로 되게 된다.

우리 시대의 일군이면 응당 자기의 리상과 포부가 어떤 높이에 이르고있는가를 늘 돌이켜보아야 한다.

사회현상에 대한 분석력, 판단력, 리해력…(전문 보기)

 

[Korea Info]

 

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미래를 사랑하라! -혁명투사 박길송동지의 한생에서-

주체109(2020)년 7월 12일 로동신문

 

간고한 항일혈전의 나날 투사들은 혁명적락관주의정신, 미래를 사랑하는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였기에 절해고도에서도 비관을 몰랐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는 순간에도 미래를 사랑하라고 긍지높이 웨칠수 있었다.

항일혁명투사 박길송동지의 빛나는 삶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미래를 끝없이 사랑하였으며 단두대에서 최후를 마치면서도 비관하지 않고 락관적으로 싸웠습니다.이것은 사형장에서 미래를 사랑하라고 웨치면서 장렬하게 최후를 마친 박길송동지의 투쟁을 보아도 잘 알수 있습니다.》

주체22(1933)년 3월 소왕청 마촌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공청일군회의가 열리였다.

모범공청원의 자격으로 회의에 참가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강령적연설을 받아안은 박길송동지는 절세의 위인의 전사된 긍지와 자부심을 심장으로 절감하면서 수령님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꿋꿋이 걸어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박길송동지의 그날의 모습이 얼마나 인상적이였으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공청일군회의를 회상할 때면 어째서인지 회의 전기간 류달리 영채도는 시선으로 자신의 얼굴을 줄곧 지켜보던 박길송의 눈동자가 삼삼히 떠오르군 한다고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감명깊게 쓰시였겠는가.

김일성장군님이시야말로 도탄에 빠진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실 절세의 위인이시다!

이 한몸 다 바쳐서라도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리라!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던 그날 박길송동지의 심장을 끓인 신념이고 의지였다.이처럼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삶과 투쟁의 확고부동한 신조로, 생명으로 간직하였기에 박길송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이끄시고 북만원정을 떠나시기에 앞서 박길송동지를 친히 부르시여 라자구일대에서 지하공작을 할데 대한 새로운 임무를 주시였다.

박길송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받은 혁명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기 위해 심신을 깡그리 바치였다.

걸음걸음 위험이 뒤따르는 속에서도 헌신적인 투쟁으로 그는 적구에 조직들을 늘여갔으며 청년들을 실천투쟁속에서 단련시키였다.

라자구에서 지하공작임무를 수행하던 어느날 박길송동지는 한 변절자놈의 밀고로 적들에게 체포되게 되였다.

놈들은 매일과 같이 《물고문》, 《비행기고문》 등 야수적인 고문을 가하였다.그리고 어떻게 하나 지하혁명조직들에 대한 비밀을 알아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그러나 어떤 고문과 회유도 박길송동지의 혁명적지조와 의지를 꺾을수 없었다.

그의 혁명적절개를 꺾을수 없었던 놈들은 박길송동지를 가석방시키고 그의 뒤를 감시하여 조직의 비밀을 탐지해보려고 꾀하였다.

놈들의 꿍꿍이를 알아챈 박길송동지는 오매에도 그리던 위대한 수령님의 품을 찾아 북만으로 떠났다.

100여일의 어려운 행군끝에 녕안현에 이르러 그곳에서 활동하던 한 부대를 만나게 된 박길송동지는 그처럼 희망해오던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능력있는 공청일군으로 성장한 그는 입대한지 1년 남짓한 사이에 분대장, 중대정치지도원을 거쳐 련대장으로 되였고 그후에는 지대장의 중책을 지니고 활동하였다.

주체28(1939)년 어느날 그는 로야령경찰서습격전투에서 놈들의 수류탄파편에 한쪽눈을 부상당하게 되였다.그때 박길송동지는 조금도 비관하거나 실망한것이 아니라 《동무들!나에게는 아직도 한눈이 남아있소!나는 내 심장이 뛰는 마지막순간까지 투쟁의 대오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겠소!》라고 말하며 투쟁의지를 더욱 가다듬었으며 그후에도 싸움마다에서 더욱 용감하게 싸워 일제놈들에게 무리죽음을 주었다.

하기에 적들은 박길송부대라면 감히 달려들 엄두도 내지 못하였다.

항일대전의 승리를 앞당겨나가는 길에서 20대의 젊은 나이에 북만의 뛰여난 지휘관으로 위훈을 빛내이던 박길송동지는 주체32(1943)년 초 어느날 원쑤들과의 피어린 격전장에서 중상을 입고 또다시 체포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혁명적학습기풍

주체109(2020)년 7월 12일 로동신문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우리의 주체적힘을 비상히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항일유격대식학습기풍을 철저히 세움으로써 그들을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인재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있다.

그처럼 간고했던 항일혁명투쟁의 나날에 우리 혁명의 1세대들이 항상 락천적으로 생활하고 용감하게 싸울수 있은것은 바로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함으로써 혁명위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승리할 앞날을 확신성있게 내다보았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항일유격대원들이 창조한 혁명적학습기풍은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따라배워야 할 빛나는 귀감입니다.》

백두산밀영의 경위대원실 벽에는 《모두다 공부하자 지식은 황금보다 유력하다》는 구호가 걸려있다.이 구호의 글발을 새겨보며 답사자들은 항일유격대원들의 불타는 학습열의, 백두전구에 차넘친 혁명적학습기풍을 가슴뜨겁게 느끼고있다.알아야 혁명을 할수 있고 일제와 싸워이길수 있다는것을 실천투쟁을 통하여 절감하였기에 항일혁명투사들은 배우고 배우고 또 배우며 혁명적학습기풍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할수 있었다.

그러면 항일유격대원들의 혁명적학습기풍에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우선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하여 열심히 학습한것이다.

항일유격대원들의 학습에서 기본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리론, 전략전술을 깊이 연구체득하는것이였다.항일유격대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지 않고서는 혁명의 진리를 깨달을수도, 맡은 혁명과업을 훌륭히 수행할수도 없으며 진정한 조선의 혁명가로 준비할수 없음을 항일전의 나날에 체험하였다.하기에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대한 학습을 첫째가는 임무로 여기고 언제나 심도있게 열심히 학습하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조직진행된 군정학습들에서 기본교재는 《조국광복회10대강령》《조선공산주의자들의 임무》, 《유격대동작》《유격대상식》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집필하신 고전적로작들이였다.군정학습을 통하여 조선인민혁명군은 조선혁명을 담당한 주력군으로서의 정치군사적자질과 정신도덕적풍모를 훌륭히 갖추게 되였으며 일제와의 결전에서 주동적이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수행할수 있는 강철의 혁명무력으로, 조국이 해방된 다음 새 조국건설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혁명대오로 자라나게 되였다.

다음으로 학습을 혁명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실속있게 조직진행한것이다.

항일유격대원들은 학습에서 형식주의적경향을 철저히 배격하였다.한가지를 배워도 정치군사활동에 활용할수 있는 산지식, 혁명실천의 힘있는 무기로 되게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학습이 혁명앞에 나선 실천적문제들을 풀기 위한것으로 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강의와 토론을 반드시 실천활동과 결부하여 진행하도록 하시였으며 배운 내용을 가지고 글도 쓰고 대내신문에도 발표하도록 하시였다.

항일유격대원들은 학습한 내용을 완전히 자기의것으로 만들고 전투와 정치공작에서 실지 써먹을수 있게 하기 위하여 피타게 노력하였다.조선혁명의 실천적요구, 우리 인민의 구체적인 생활처지와 련관시켜 학습을 심화시켰으며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각계층 인민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는 해설선전사업과 방법들을 깊이있게 연구하였다.수림속에서 군중의 얼굴들을 그려보면서 선동하는 련습도 진행하고 일제의 억압과 착취밑에 신음하는 인민들을 하루속히 해방하고 새 사회를 건설할 불같은 일념으로 유격전술도 열심히 익혀나갔다.

실천과 밀접히 결합된 학습을 통하여 항일유격대원들은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할수 있었다.

다음으로 어떤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학습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진행한것이다.

훈련과 학습시간이 따로 없고 행군과 전투가 일과나 다름없는 항일유격대의 생활에서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떤 조건에서도 학습을 중단하지 않고 꾸준히 하시여 혁명적학습기풍의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시였다.류례없이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 하루에도 십여차례나 원쑤들과 싸우면서 허리치는 생눈길을 헤치시고도 일단 숙영지에 도착하시면 초불을 마주하고 책을 읽으신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모습을 뵈오면서 항일유격대원들은 기운을 내여 배낭속에서 책을 꺼내여 학습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빛나는 시대어 : 위대한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

주체109(2020)년 7월 11일 로동신문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먼저 옳바른 인민관을 지니는것이 중요하다.

위대한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였던 인민에 대한 숭고한 관점과 립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누구나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을 따라배워 인민들과 한가마밥을 먹으면서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관점이며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헌신적복무정신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은 인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인민적수령의 성스러운 한생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우리 인민은 하늘이고 선생이였으며 혁명의 주인이고 기적의 창조자였다.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는 인민대중이며 《위대한》이라는 호칭으로 부를수 있는 인민이 있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우리 인민이라는것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천만뜻밖에 잃은 피눈물의 해 주체100(2011)년이 바야흐로 저물어가고있던 12월 31일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것처럼 자신께서도 그렇게 일해나가실 굳은 결심과 의지를 피력하시면서 새해부터는 일군들이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을 따라배워 인민들과 군인들과 한가마밥을 먹으면서 생사고락을 같이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지니시였던 인민관에 대한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생활을 높이는것을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시였다고 하시면서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부터 애국도 나오고 혁명도 시작된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자신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중심에는 언제나 인민이 놓여있다고,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는것이 위대한 수령님과 자신의 목적이고 리념이라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에 접한 일군은 그이의 인민관을 정립하여 《10대인민관》을 묶었다.

그후 어느날 일군이 올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10대인민관》을 보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정일동지의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은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선생으로 존대하며 인민들과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고 운명을 같이하는 숭고한 인민관에서 흘러나온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모범을 따라배워 그이의 인민관으로 튼튼히 무장함으로써 인민들을 굳게 믿고 열렬히 사랑하는 일군이 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보도사진] : 인민생활에 이바지할 일념 안고 생산을 다그친다.

주체109(2020)년 7월 11일 로동신문

 

인민생활에 이바지할 일념 안고 생산을 다그친다.

-사리원방직공장에서-

 

 

 본사기자 장성복 찍음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0年7月
« 6月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