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모두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로!  박태성 내각총리 삼지연산악관광지구건설과 함흥시의 공장, 기업소들을 현지료해

2026년 8월 2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삼지연산악관광지구건설과 함흥시의 공장, 기업소들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에 받들려 거창하게 일떠서고있는 삼지연산악관광지구의 여러 대상을 돌아보면서 총리는 공사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총화회의를 지도하였다.

총리는 회의에서 당정책관철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의 완강한 조직력과 집행력에 달려있다고 하면서 건설적기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계획된 대상공사를 성과적으로 완공하는것과 함께 운영 및 봉사준비를 동시에 추진시키며 련관단위들에서 필요한 설비와 자재 등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찾은 박태성동지는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이곳 로동계급을 고무하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절실한 각종 대상설비생산과 2단계 개건현대화공사를 립체적으로 전개하여 성과를 부단히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돌아보면서 여러 생산공정에 대한 집중대보수를 질적으로 앞당겨 끝내고 비료생산을 정상화하며 불합리한 요소들의 기술개건을 다그치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밀고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흥남제약공장의 생산실태를 료해하면서 공장의 일군들이 과학기술발전이자 생산장성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철저히 과학기술의 힘으로 풀어나가며 올해 의약품생산계획을 지표별로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련관단위들에서 룡성기계련합기업소 2단계 개건현대화공사에 필요한 자재를 원만히 보장할데 대한 문제, 비료생산을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키며 의약품생산을 활성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소금맛과 사탕맛

2026년 8월 23일《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인민은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신성한 존재이다.

언제나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끝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거룩한 자욱마다에 격정없이는 대할수 없는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그 얼마나 무수히 새겨졌던가.

그중에는 인민들의 식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소금을 새로운 방법으로 생산한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몸소 현지에 나가시여 여러 차례나 그 맛을 보아주신 감동깊은 사실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하며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입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10여일이 지난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한 제염소에서 인민군군인들이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방법을 받아들여 적은 면적의 소금밭에서 많은 량의 소금을 생산하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였다.

그이께서는 너무 기쁘시여 밤깊도록 그 보고자료를 보고 또 보시였다.

기쁨속에 새날을 맞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과 함께 제염소를 찾으시였다.

현장에는 창조의 땀과 노력을 고스란히 쌓아놓은듯한 소금더미들이 눈부신 은빛을 뿌리며 무둑히 쌓여있었다.

눈같이 새하얀 그 소금더미들에서 우리 군인들이 바쳐온 성실한 땀과 노력을 헤아려보시는듯 한동안 숙연한 기색을 짓고계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가까이에 있는 소금더미로 다가가시였다.

그러시고는 소금을 손에 드시고 그 맛을 보시는것이였다.

순간 일군들은 가슴이 찌르르해나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을 얼마나 고대하시였으면…

일군들은 눈시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사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소금공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하여 경제적가치가 큰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방법을 현실에 도입할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인민군대에 주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이의 명령을 피끓는 가슴마다에 새겨안은 인민군군인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공정을 꾸려놓고 연구사업을 심화시켜 마침내 적은 면적에서 대량적인 소금생산을 시작하게 되였던것이다.

우리 나라 소금공업력사상 처음으로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을 성공시킨 인민군군인들의 불같은 충성심과 결사관철의 정신을 그 소금맛에서도 소중히 느끼시는듯 《소금맛이 정말 좋소.》라고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열에 넘치신 음성이 일군들의 귀전에 울리였다.

아직 가공단계를 거치지 못한 그 소금맛에서 이 세상 천하진미를 느끼시듯 환히 웃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하얀 소금더미들이 모두 백금산처럼 보인다고 하시며 다른 소금더미로 가시였다.그러시고는 다시금 소금맛을 보시는것이였다.

《지하초염수로 생산한 소금이 쓴맛이 없고 감미롭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세상에 그보다 더 좋은 맛이 없으신듯 거듭거듭 기쁘신 심정을 터놓으시였다.

소금을 산더미같이 쌓아올리는데 이바지하는 자그마한 물뽐프도 스쳐지나지 않으시고 《애국-1》호라고 명명해주시였으며 우리 인민들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지하초염수를 가지고 생산한 소금의 덕을 단단히 보게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며 몸소 허리굽혀 하얀 소금을 한줌 쥐시고 장군님의 은덕이 깃들어있는 소금이라는 의미에서 《은덕소금》이라고 부르는것이 좋겠다고 새로운 방법으로 생산하는 소금의 이름도 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하초염수로 소금을 생산하는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르시는 곳마다에서 소금맛을 보아주시고 그것으로도 부족하신듯 땅속에서 퍼올리는 그 짜디짠 지하초염수까지 맛보시였으랴.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정치가들도 적지 않지만 바람세찬 야외생산현장에서 인민들의 식생활에 이바지할 소금의 맛은 물론 지하초염수까지 맛본 그런 령도자가 언제 또 있었던가.

이날 소금생산현장의 어느한 곳에서 바다물과 지하초염수로 생산한 가루소금들을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하초염수로 생산한 가루소금의 맛을 보시더니 정말 소금이 부드럽고 맛있다고 만족해하시였다.

이윽하여 그이께서는 가루소금의 맛을 다시 보시고나서 《이 소금은 사탕같구만.》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일군들모두가 따라웃었지만 그들의 가슴속에서는 세찬 격정이 끓고있었다.

인민들의 식생활에 이바지하게 될 소금생산전망이 환히 열린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사탕맛으로까지 여기시며 소금맛이 별맛이라고 그토록 거듭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탕맛으로 느껴지는 소금맛, 정녕 그것은 인민의 복리를 위해서라면 세월의 찬눈비도 달게 맞으시고 이 세상 그 어떤 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느끼시고 맛보실수 있는 유별한 기쁨, 류다른 행복의 진맛이였고 인민을 위하시는 심정에서 모든것을 보고 대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사랑의 평가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나라 소금공업력사에 아로새길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 군인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나서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전망이 확고하며 소금문제를 풀수 있는 중요한 방도로 된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가 계속 앞장에서 소금산, 백금산을 높이 쌓아가는것과 함께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나라의 소금생산을 추켜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도 환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떠나시기에 앞서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과 당의 의도를 관철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온 일군들과 군인들을 자신의 곁에 세우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격정속에 우러르며 일군들과 군인들은 한목소리로 진정을 터쳤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라고.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가 어찌 서해의 한 제염소에만 새겨져있다고 하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여 원아들의 식탁에 놓인 간장의 맛을 보아주시던 못잊을 화폭, 룡악산샘물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샘물의 맛을 보아주시며 그 위생안전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감동깊은 사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의 나날 몸소 온천물의 맛까지 보시며 자신의 몸은 인민들을 위한 측정기나 같다고, 인민들이 먹을 물인데 배탈이 나지 않겠는지 자신께서 맛보아야 한다시던 그 정깊은 말씀, 김화군식료공장을 찾으시여 군주민들이 식생활에 리용하는 장맛을 친히 보아주신 뜻깊은 사연, 강동군식료공장, 정평군식료공장을 비롯하여 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과 더불어 솟아난 지방공업공장들을 찾으실 때마다 장맛을 보아주신 숭고한 뜻…

우리 인민모두가 위대한 어버이의 이렇듯 불같이 뜨거운 사랑과 정을 매일, 매 시각 받아안으며 이 세상 가장 값높은 삶을 누려가고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서 모든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진다는 확고한 신심에 넘쳐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서고있는것이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품에 생을 두고 운명을 맡긴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인민이 세상에 또 어디 있으랴.(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일떠세우자!  새로운 건설혁명을 향도하는 불멸의 지침

2026년 8월 22일《로동신문》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는 속에 우리의 주체건축, 건설부문이 급진적인 발전을 이룩하고있다.

이 눈부신 성과는 건설부문에서의 혁신의 봉화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게 하시려 건축창조사업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사회주의강성국가,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는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며 나라의 경제적위력과 문명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우리 당이 밝힌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의 본질은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3년 12월 제1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강령적인 서한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가자》에서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며 건축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주체적건축창조에서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는것이 기본이라는 이 숭고한 뜻은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찾으신 2019년 8월과 완공을 앞둔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신 2022년 3월 15일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건설령도사의 갈피마다에 뜨겁게 새겨져있다.

우리 당은 건축의 정치화, 정책화를 주체건축발전의 핵, 종자로 내세우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축물에 정치적인 구호나 표어를 게시하는것을 비롯하여 건축에서 우리 당제일주의, 우리 사상제일주의, 우리 제도제일주의가 직관적으로 구현되도록 하는것을 항구적인 방침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건축의 정치화, 정책화를 위한 실천적문제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2025년 2월 27일에는 완공된 평양종합병원을 돌아보시면서 설계가들은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정책을 현실로 그려내는 《정치미술가》들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여기에는 모든 건축물들을 세상에 없는 우리 당과 국가특유의 주체적, 인민적성격과 국풍이 관통되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기백으로 충만된 생명력있는 건축물들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이 땅에 일떠서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은 그 어느것이나 오직 조선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으로 되여야 하며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완벽한것, 50년, 100년후에도 경제력향상과 문명발전의 바탕이 되고 국가번영의 주추가 될수 있게 완전무결한것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이 내세우고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건축창조의 기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창조물들이 규모에 있어서나 편리성과 미학성, 질적수준에 있어서 세계적인것을 릉가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수도 평양에 해마다 건축미학적으로, 조형예술적으로 현격한 대조를 이루며 솟아난 인민의 리상거리들, 중평, 련포, 강동에 이어 초유의 대온실군의 장쾌한 경관을 펼친 신의주온실종합농장, 한해한해가 다르게 더 멋있게 일떠서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새시대 바다가양식업의 표본으로 건설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와 그보다 더 특색있는 수산기지로 자태를 드러낸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이 모든 문명과 부흥의 본보기적창조물들은 인민의 리상이 빛나게 성취될 때까지 창조의 변혁과 경지는 끊임없이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떠올린 기념비적실체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밖에도 우리 식의 새롭고 다양한 건축형성수법들을 적극 창조, 활용할데 대한 문제, 건축군형성에서 예술적호상성과 호환성, 련결성을 원활하고 세련되게 할데 대한 문제, 내부장식설계, 가구설계, 원림록화설계를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살림집건설을 대대적으로 밀고나가며 나라의 명산, 명소들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융합된 인민의 문화휴양지와 관광지들을 꾸릴데 대한 문제, 건설에서 속도보다 질을 우선시하고 질제고를 생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 등 건축창조사업에서 나서는 많은 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시여 주체건축의 새 경지를 개척할수 있는 실천강령을 마련해주시였다.

건설사업이 위력한 추진력을 가지고 전반분야의 변혁을 강력히 선도하면서 힘차게 전진할수 있는 뚜렷한 목표와 방향을 밝힌 불멸의 지침들은 날이 갈수록 커다란 견인력을 발휘하고있다.

새로운 건설혁명을 줄기차게 이끄는 위대한 당의 향도가 있고 그 발전을 담보하는 불멸의 대강이 있기에 이 땅에서는 세월을 주름잡는 건설신화, 건설기적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로운 기준과 기록창조의 불길을 지펴주시여

2026년 8월 22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은 수도의 문명이 지방을 개벽하고 지방의 전변이 수도의 발전을 촉진하며 나라의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들이 경쟁적으로, 균형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진보하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맞이하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상을 두고 사람들은 누구나 새로운 기준, 새로운 기록이 끊임없이 창조되는 비약의 세월이라고 말한다.

새로운 기준, 새로운 기록이 끊임없이 창조되는 비약의 시대!

투쟁령역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창조와 건설의 기준과 속도, 다달은 경지에 있어서 건국이래의 가장 높은 기록을 세우고 끝없이 갱신해나가는 오늘의 시대상은 사실 글줄에 담자고만 하여도 너무도 벅차고 아름찬것이다.

이 거대한 변화는 말과 글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사는 거리와 마을, 일터에서도 체감할수 있고 먹고 입고 쓰고사는 일상생활에서도 느낄수 있으며 곳곳마다에 넘쳐흐르는 인민들의 밝은 얼굴빛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목표한바를 무조건 이루어내는 완강한 추진력도 놀라운것이지만 그 모든것에 한결같이 높뛰는 부단한 갱신과 도약,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숨결은 실로 벅차고 탄복할만한것이다.

축적한 경험과 성과에 토대하여 새로운 변혁에로 부단히 상승하는 시대의 드높은 숨결,

참으로 이것은 더욱 휘황찬란한 우리 조국의 래일을 선명히 그려주고 무궁한 진보와 부흥을 굳건히 담보하는 귀중한 시대상인 동시에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결심하면 자기의 노력으로 세상제일의것, 사상초유의것도 모두 이루어낼수 있다는 자신심과 불굴의 투지를 백배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1년을 기한으로 나라가 한번씩 달라지고 인민의 재부들이 늘어나며 그와 더불어서 혁신과 도약의 층계를 한단한단 밟아올라가는것이 오늘 거스를수 없는 우리 혁명의 흐름으로, 전진방식으로 되고있습니다.》

모든 일은 기준을 정하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

허나 시대는 끊임없이 변화발전하고 조건과 환경도 달라진다.

혁명은 견결한 개척과 투쟁의 부단한 련속이고 고정격식화된 기준은 벌써 부진과 침체를 의미한다.

새로운 기준을 부단히 수립하고 줄기찬 분투와 열정으로써 이를 완강히 실행해나갈 때에라야 새로운 기록이 끊임없이 창조되고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하게 된다.

하기에 우리 당은 사업을 비과학적으로 똑똑한 기준도 없이 대충대충하는 일군들의 그릇된 일본새에 경종을 울리였으며 무엇을 하나 목표하고 실현해도 기준을 제대로 만들어놓고 계속 갱신하며 보다 높이 세운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견인불발의 투쟁과 완강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이끌고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줄기차게 전진해온 우리의 투쟁려정은 참으로 되새겨볼수록 가슴이 벅차오른다.

극난한 환경속에서 첫 시발을 떼고 완강하고 착실하게 수행하여 초기에 목표했던 5만세대 살림집세대수를 훨씬 릉가하였을뿐 아니라 모든 구성요소와 기능을 갖춘 옹근 하나의 도시행정구역을 탄생시키고 도시경영과 원림록화, 봉사업 등에서 교과서적인 경험과 기준들이 창조된 수도의 살림집건설, 농촌건설에서 삼광축산농장이라는 현대축산, 현대농촌의 훌륭한 본보기가 떠오르고 그것이 전국의 여러 지역에 일반화되여가는 현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준공으로 우리 국가관광업의 새시대를 알리는 서막이 열린데 이어 련이어 탐구되고 개척되여가고있는 여러 관광분야…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거창한 혁명인 지방발전정책실행만 놓고보더라도 전국적인 판도에서 인민들의 초보적인 생활상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시작했던 이 사업이 단 몇해사이에 혁신적인 기준과 효과적인 령역들이 탐구, 갱신되여 확실한 전변을 기록하는 단계에로 확신성있게 이행하였다.

수십년을 정체해온 지방경제를 들어올려야 하는 거창한 대업을 이미 전개된 새시대 농촌발전을 위한 사업과 병행하여 엄격히 수행한다는것은 그 결심만도 말처럼 쉽지 않았다.

허나 그때로부터 세해가 되는 오늘 우리는 머지않아 전국의 시, 군들의 근 3분의 1이 개벽되는 현실을 눈앞에 마주하고있으며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뿐 아니라 지방건설초기에는 개념조차 없었던 종합봉사소들과 리상적인 지방병원들의 실체도 직접 목견하고있다.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며 끝없이 분투하여온 긍지높은 려정에서 바다가양식업의 눈부신 발전을 보여주는 실체들과 지능화, 집약화수준이 보다 갱신된 대규모온실농장들도 련이어 자태를 드러내였다.

실로 세해전 력사에 전무한 10년려정에로의 출발을 선언하던 첫 기슭에서도 다 그려보지 못했던 꿈이고 리상이였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고정격식화된 기준과 만족을 허용하지 않으시고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혁신적인 경지에로, 새로운 기준에서 보다 확대증가된 기록창조에로 우리 혁명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없었다면 어찌 오늘의 가슴벅찬 시대상을 안아볼수 있으랴.

이렇듯 하나하나가 다 경이적이며 동서고금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참으로 기록적인 격변의 시대를 줄기차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자욱자욱에 어린 숭고한 혁명세계는 과연 어떤것인가.

지금도 조용히 귀를 기울이면 우리모두가 분발하고 또 분발할수록 그 승리는 더 빨리 앞당겨질것이라고 하시며 사랑하는 어머니 우리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정에 넘친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사랑하는 어머니 우리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이는 조국과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위대한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지니실수 있는 원대한 리상이고 강렬한 열망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헌신의 한평생이 어려있고 슬기롭고 용감한 우리 인민이 대대손손 살아갈 이 나라는 마땅히 제일 존엄있고 강대해야 하며 제일 문명하고 그 미래가 제일 아름답고 휘황찬란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이 땅우에 인민의 천하제일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우실 의지로 그이께서는 오늘 아무리 완벽하고 훌륭한 건축물을 내놓았다고 해도 래일에는 반드시 이를 릉가하는 보다 새롭고 선진적인 창조물이 태여나야 한다는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시는것이다.

지금도 어디서나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는 현실을 대할 때면 인민을 위한 대건설전구들을 찾으실 때마다 하나하나의 건축물들을 보다 선진적인것, 보다 혁신적인것, 보다 독창적인것으로 되게 하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어버이의 모습이 숭엄히 어리여온다.

자강도의 어느한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시여서는 사상이 일색화되여야지 건축물이 일색화되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농촌살림집건설을 해당 지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얼굴이 살아나게 하면서 반복감이 없게 부단히 발전시켜나가도록 이끌어주시고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에 참석하시여서는 우리 농촌, 우리 축산의 발전방향을 그어줄 새 출발점, 혁신적인 기준을 개척하기 위하여 시작한 삼광축산농장건설의 목적과 그 중대한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전형을 먼저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는것은 우리 식의 전통적인 발전방식, 발전법칙이라는, 이를 농촌건설과 지방건설에 유기적으로 잘 구현해나갈 때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실행에서 보다 획기적인 진전을 이룩할수 있다는 귀중한 말씀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여서는 우리의 건설사업이 철두철미 미래에 대한 개척으로 되자면 새것과 발전에 대한 부단한 지향성을 구현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고 락원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는 같은 사명과 용도의 건축물이라 할지라도 산간지대, 해안지대, 벌방지대에 따라 해당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살리면서 부단히 새로운것을 도입하며 주변환경과 어울리게 건설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당 지방건설정책의 중요한 요구이라고 하시면서 건설부문 전반에서 이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지고 해마다 새로운 기준, 새로운 기록을 창조하고 끊임없는 갱신을 안아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새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여서는 더 높은 기준을 목표로 하고 경제적실리성과 효과성, 전망성을 최대한 보장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고 또 어느한 병원 준공식에 참석하시여서는 중요대상건설을 하나씩 완공할 때마다 총화설계를 하는것을 제도화할데 대해 가르쳐주시며 총화설계가 있어야 좋은 측면은 적극적으로 살리고 부족한 점들은 개선하면서 부단히 선진적인것을 지향해나갈수 있고 한번한번의 건설이 새로운 개척과 끊임없는 발전에로 이어질수 있다고 이르신 경애하는 그이이시다.

이 땅우에 일떠서는 모든 창조물들이 앞선 경험을 본받는데만 머무르지 않고 보다 제고된 현대성과 선진성, 독창성을 구현하여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것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참으로 모든 분야, 모든 령역에서 새시대의 표본,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며 한단계의 목표가 실현되면 또 새로운 기준을 내세우고 일반화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는 이 땅우에 력사에 전무한 경이적인 변혁과 전변의 화폭들을 무수히 펼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새로운 기준, 새로운 기록이 끊임없이 창조되는 오늘의 시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존함과 더불어 빛을 뿌리는 영광의 시대이다.

절세위인의 슬하에서 하나를 창조해도 완벽한것으로 창조하는 법을 배우며 국가부흥의 당당한 개척자, 향유자들로 자라나는것이야말로 우리 인민들이 받아안은 특전중의 특전이며 행운중의 행운이다.

불굴의 개척정신과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안아올린 오늘의 경이적인 개벽상은 우리 국가와 인민이 만난을 누르며 반드시 올라서게 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분수령을 가리키고있다.

모두다 위대한 당중앙의 창조의 뜻과 성스러운 보무를 충성으로 받들고 걸음걸음 따르자!

전진과 상승의 다음단계에 들어선 오늘의 투쟁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부단히 창조해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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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당간부양성부문교원강습회 진행

2026년 8월 21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과 과학적인 령도밑에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고 당 제9차대회를 전환점으로 하여 우리 혁명이 보다 높은 단계에서 심화되고있는 시기에 전국당간부양성부문교원강습회가 19일과 20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강습회는 전국의 각급 당학교의 교원들과 일군들을 당중앙의 독창적인 당간부육성사상과 방침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키고 교육실무적으로, 정신도덕적으로 완벽하게 준비시킴으로써 당의 간부진영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가져오는데 목적을 두었다.

강습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비롯한 각급 당학교 일군, 교원, 연구사들과 당중앙위원회와 도, 시, 군당위원회, 직속당학교를 지도하는 당위원회의 해당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강습회에서는 각급 당학교들이 김일성김정일주의학원, 김정은동지의 정치학원으로서의 본명을 고수하며 전면적발전기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교육수준과 환경, 교육풍토를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사상리론적, 방법론적문제들이 취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가 개강사를 하였다.

개강이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강습회에서는 먼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과 개교식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각급 당학교들의 사업정형에 대한 총화보고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최창학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승의 력사적위업은 당간부후비를 키우는 원종장에서부터 시작되고 이루어진다는 독창적인 사상을 천명하시고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무장한 리상이 높고 신념이 투철하며 근면하고 열정적인 혁명가들을 키워내는것을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근본사명으로 규정해주신것을 비롯하여 당학교들의 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원칙과 과업들을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각급 당학교들이 우리 당의 믿음직한 간부육성기지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던 나날에 총비서동지께서 교원, 연구사, 일군들에게 안겨주신 최상의 신임과 특전, 크나큰 사랑은 교육자들이 당정치학원의 높은 교단에서 값높은 삶을 빛내여나갈수 있게 한 무한한 힘의 원천이라고 강조하였다.

당학교들의 교육강령이 심화되고 교육내용과 방법에서 혁신이 일어났으며 교원진영강화와 학생선발, 학교관리운영에 이르기까지 학교사업전반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들이 세워져 새시대 간부육성의 활로가 열리게 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성과들은 당학교 일군들과 교원들의 위대한 스승이 되시여 당간부육성의 불멸의 대강을 마련해주시고 우리당 본연의 혁명적당풍을 체질화한 당간부들을 키워내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에서는 지난 시기 일부 당학교들에서 발로된 일련의 결함들이 지적되였으며 그 주되는 원인이 엄정히 분석되였다.

당학교의 일군들과 교원들이 학교의 공산주의적성격을 남먼저 체현하고 학생들에게 변색없이 전수하며 당일군들이 귀감으로 삼고 따라배울수 있는 진정한 스승, 참다운 충신, 열렬한 애국자가 되기 위해 분발해나갈 때 당간부육성사업은 당이 의도하는 높이에서 줄기찬 발전을 이룩하게 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밝히신 새시대 당간부육성사상과 방침을 충직하게 받들어 전당강화와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대업을 믿음직하게 떠메고나갈 쟁쟁한 당간부인재, 붉은기사상이 몸에 배인 열정적인 후비간부들을 더 훌륭히, 더 많이 키워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강의가 진행되였다.

강의에서는 먼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창립 80돐에 즈음하여 하신 연설의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할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연설은 당학교들이 당의 위업계승에 불변의 혁명적유전자를 보전해주는 강유력한 근거지로서의 사명에 충실함으로써 당의 명맥과 백승의 향도력을 만대로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탁월한 사상리론적, 실천적지침을 명시한 불멸의 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당간부육성을 천사만사중의 첫자리에 놓을데 대한 절대의 진리와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지닌 참된 일군들을 육성해나갈수 있는 휘황한 진로, 당학교들이 당건설사상과 리론연구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학적인 방도 등 로작의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해설하였다.

강의에서는 다음으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 사업을 당간부양성사업의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드팀없이 받드는데 당간부양성사업의 성과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당학교들에서 모든 학생들을 당중앙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의 진리로 믿고 그를 무조건 옹호관철할줄 아는 일군들로 육성하는데 교육사업을 확고히 지향시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교육과정을 순수 리론이나 지식전수가 아니라 당중앙의 뜻을 신념으로 새겨주는 정신무장과정으로, 일상생활도 당에 대한 충실성과 혁명임무에 대한 헌신성, 고결한 인격을 갖추어주는 사상단련, 의지단련, 성품배양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당학교들에서 당간부양성사업의 주선을 똑똑히 알고 수령의 당학교로서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며 우리당 정치학원으로서의 본태와 기풍을 굳건히 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의에서는 또한 학생들을 우리 당의 인민관을 체질화하고 전문가적자질을 소유한 진짜배기일군으로 준비시킬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우리 당에 있어서 진정으로 당과 국가를 위해 일하는 일군은 인민을 자기 부모처자처럼 귀중히 여기는 일군, 신념과 진심으로써 인민에게 복무하는 정신과 풍모를 지닌 일군이며 당학교들에서 이러한 인민의 참된 충복들을 키워내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의도이라고 강조하였다.

학생들에게 창당세대가 지녔던 특유의 인민성과 능숙한 군중공작방법을 깊이 체득시키고 당일군으로서의 품성과 소탈하고 겸손하며 이신작칙하는 사업작풍을 체질화하도록 함으로써 그들이 진정한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또한 학생들을 당사업실무에 도통한 당건설전문가, 다재다능한 실천가, 대중을 깨우치고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웅변가, 문필가로 준비시키는데 주력하여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강의에서는 또한 당학교들에서부터 국가부흥의 새시대에 걸맞는 앞선 교육내용과 방법들을 부단히 탐구, 도입하고 교육행정관리사업을 개선하여 나라의 전반적교육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갈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교육내용의 정책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며 연구형교수방법을 비롯한 우월하고 효률높은 교수방법들을 창조하고 구현하는데서 전국의 앞장에 서야 한다고 강조되였다.

강의에서는 끝으로 새시대 당간부들을 키워내기 위한 사업에서 당학교 교원들과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일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나라를 변화시키자면 당일군들이 먼저 변해야 하고 그러자면 당학교교육이 변해야 하며 그보다 앞서 당학교 교직원들의 사상의식과 자질, 능력이 제고되여야 한다는 당중앙의 뜻을 되새겨주면서 당학교의 교직원들이 혁명가중의 혁명가, 당일군우의 당일군으로 준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교원들이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박식가가 되고 강의술을 부단히 제고하며 전공과목의 교수내용에 정통하고 당과 국가경제, 근로단체건설의 리론실천분야에서 당당한 권위자가 되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강의를 통하여 참가자들은 당과 혁명의 양양한 미래를 지향하고 설계함에 있어서 당간부육성사업을 최우선시하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더욱 깊이 새겨안았으며 당학교의 교육사업개선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혁신적인 방법론들을 폭넓게 습득하였다.

강습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전국당간부양성부문교원강습회는 우리 당의 사상적대변자, 정치활동가들인 당학교의 교육자들이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감을 자각하고 핵심골간육성사업에서의 근본적인 전환으로 주체위업의 계승성과 불패성을 억척같이 담보해나갈 비상한 각오와 분발심을 배가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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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석간석지의 벼바다

2026년 8월 21일《로동신문》

 

 

사연깊은 안석간석지에 벼바다가 펼쳐졌다.

알알이 여물어가는 이삭들이 무겁게 고개를 숙인 포전들을 바라볼수록 풍요한 수확의 계절이 눈앞에 선히 어려온다.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자욱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는 간석지에 펼쳐진 벼바다는 진정 무엇을 속삭이며 끝없이 설레이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안석간석지의 푸른 벌을 바라보느라니 지금으로부터 세해전인 2023년 8월 21일의 못잊을 사연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안석간석지 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서시였던 곳은 과연 어떤 곳이였던가.

지금은 억척으로 다져졌지만 그때에는 세찬 바다물에 언제 무너져내릴지 모르는 제방의 한끝이였다.

누구도 선뜻 서지 못했던 그 위험천만한 제방우에 서시여 바다물에 잠긴 간석지구역을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간석지논쪽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당시 그 논을 관리하던 사람들도 자기들의 땀이 스민 벼들이 바다물에 잠기는것을 보면서도 감히 들어설념을 못했던 포전이였다.

그때는 만조때여서 포전에 바다물이 허리를 치도록 들어차있었다.

그 논에 서슴없이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바다물에 잠긴 벼이삭을 손에 드시고 너무도 가슴아프시여 안색을 흐리시였다.

그 하나하나의 벼이삭도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잃어서는 안될 더없이 소중한 인민의것이기에,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애국의 한마음으로 끝까지 지키고 정성다해 가꾸어야 할 고귀한 열매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리도 무겁게 심중에 안아보신것 아니랴.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파괴된 제방복구를 빨리 결속하는것과 함께 환원복구가 가능한 논면적을 최대한 확보하고 염기피해방지와 영양관리대책을 비롯하여 논벼생육을 개선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들을 강구함으로써 논벼수확고감소를 최소화하고 초기예상수준의 알곡소출을 거둘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날 조국의 한치한치의 땅을 어떻게 지켜야 하며 벼 한포기도 어떻게 정을 다해 가꾸어야 하는가를 희생적인 헌신의 숭고한 모습으로 온 나라 인민의 가슴속에 똑똑히 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후 일군들과 인민들은 비상한 각오를 안고 떨쳐일어나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투쟁을 벌려 파괴되였던 제방을 짧은 시간에 원상복구하였다.

포전을 담당한 사람들은 벼 한알한알, 벼잎 하나하나를 씻고 또 씻으며 염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고 농업과학연구사들도 논에서 살다싶이 하며 곡식을 가꾸었다.그리하여 마침내 바다물에 침수되였던 포전에서도 소출을 내게 되였을 때 그들은 서로서로 부둥켜안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바다물에 침수되였던 포전에서 그들이 거두어들인 가장 큰 수확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내 조국의 한치의 땅도, 한이삭의 벼도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여 끝까지 지키고 정성을 다해 가꾸어야 한다는 애국의 넋을 삶의 근본으로, 절대불변의 신조로 더욱 굳게 간직한 바로 그것이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들어서시였던 사연깊은 포전에 지금은 벼바다가 설레이고 메기들이 욱실거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세계를 자양으로 하여 안석간석지는 나날이 옥토로 전변되고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사상정신적으로 미덥게 성장하고있는것이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이 안석간석지를 찾아와 사연깊은 제방과 포전앞에서 걸음을 쉬이 떼지 못한다.그들중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표식비와 현지지도표식주를 관리하는데 깨끗한 충성의 마음을 다 바쳐가는 근로자들도 있고 농업과학연구사들도 있으며 많은 영농물자를 가지고오는 일군들도 있다.

조국을 어떻게 사랑하고 지켜야 하는가를 자신의 거룩한 애국의 발자취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글발처럼 이 간석지에 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안석간석지의 제방은 인민의 가슴마다에 열화의 애국심을 배가해주는 성새마냥 높이 솟아있다.나날이 비옥한 땅으로 전변되는 저 드넓은 벌은 우리 세대뿐 아니라 후대들도 숭고한 애국의 자양분을 끝없이 섭취하게 하는 소중한 터전인것이다.

사연깊은 간석지에 펼쳐진 벼바다는 조국과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위인세계를 전하며 끝없이 설레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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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위훈의 창조자가 되자!  시대의 부름

2026년 8월 19일《로동신문》

 

◇ 기적과 변혁으로 들끓는 시대!

바로 이것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로 불리우는 우리 시대의 진모습이다.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끊임없이 전해지는 눈부신 창조와 위훈의 새 소식들이 그것을 웅변하여주고있다.

우리 군대특유의 불굴의 혁명정신과 창조본때를 높이 발휘하며 지방건설의 전구들에서 위훈을 떨치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관병들,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일떠서 계속 힘차게 나아가는 상원의 로동계급과 기적적증산의 불길을 지펴올린 천성의 탄부들, 새로운 건설신화를 창조해가는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자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펼친 휘황한 설계도들은 당의 뜻을 과감한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이런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세상을 놀래우는 실체들로 이어지고있다.참으로 오늘의 시대야말로 투쟁과 전진, 비약으로 충만된 격동의 시대이다.

◇ 모두다 빛나는 위훈의 창조자가 되자, 이것이 이 시대의 우렁찬 부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부흥번영에로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현실은 오늘을 걸머지고 미래를 당겨오는 힘있는 개척자, 진정한 투사들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시대를 개척하고 전진시켜나가는 주인공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다.해당 시대의 인민이 드높은 혁명열의와 창조적열정을 안고 위훈의 창조자로 살며 투쟁할 때 시대가 전진하고 발전하게 된다.투쟁을 모르면 오늘의 시대를 알수 없다.

빛나는 위훈이야말로 창조와 변혁으로 충만된 우리 시대에 살 떳떳한 권리라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건국이래 미증유의 전변을 안아온 전진기세를 배가하여 막중한 시대적과제와 혁명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을 그 누구도 다칠수 없는 강대한 나라로, 인민의 리상사회로 건설하자는것이 우리 투쟁의 진목적이며 충천한 자신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가장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향한 우리 세대의 삶과 투쟁은 매 걸음이 기적이고 위훈이여야 하며 매 순간이 창조와 변혁으로 이어져야 한다.

빛나는 위훈의 창조자, 바로 이것이 우리 시대 공민들의 긍지높은 모습으로 될 때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활기찬 국면이 더욱 힘차게 열려지게 된다.

◇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투쟁에서 투쟁에로 더 큰 보폭을 내짚어야 한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전체 인민의 드높은 애국심과 열의에 의하여 진행되는 전인민적인 투쟁이다.몇몇 사람만이 아니라 전체 인민이 위훈의 창조자가 되고 한두 집단이 아니라 이 땅의 모든 초소와 일터에 기적창조의 불길이 나래칠 때 그것이 곧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이고 혁명의 고조기, 앙양기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성과에 자만을 모르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계속 전진하는 과감한 투쟁기풍, 불가능에 도전하여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는 완강한 공격정신을 발휘해나갈 때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을 현실로 펼칠수 있다.

우리의 행복과 미래는 우리자신의 투쟁과 노력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모두다 성스러운 조국번영의 길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기여갈 열망을 안고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전진하여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를 눈부신 기적과 위훈으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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敵対勢力の軍事的脅威を無力化させるためのわれわれの自衛的権利行使は一層明白な行動によって表現されるであろう  朝鮮中央通信社論評

2026年 8月 19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19日発朝鮮中央通信】わが国家と地域の安全保障の環境に最も直接的かつ露骨な脅威となる米韓の大規模合同軍事演習「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が、17日から韓国全域で強行されている。

在韓米軍と韓国軍兵力を主力とし、域外の米軍増援武力と「国連軍司令部」構成国の武力まで合流して地上、海上、空中、宇宙、サイバー、心理情報など、実際の戦時作戦遂行の全領域で10日間以上、ヒステリックに繰り広げられる演習に付け込んで、そうでなくても緊張している朝鮮半島情勢は再び戦争勃発の「臨界点」を迎えている。

特に、今回の演習には米第2歩兵師団、第19支援司令部、第501軍事情報旅団、第35対空砲兵旅団を含む米第8軍傘下の全ての主要部隊が参加し、連合精密打撃および機動能力を検証する連合諸兵協同実射撃訓練と連合渡河訓練、有事の際に戦争物資を補給するための軍需支援訓練など、さまざまな実動訓練が強行される。

にもかかわらず、演習前夜に公開席上に姿を現した米韓の軍部好戦狂らは、またもや「定例的」だの、「防御的」だのという常套的な説明を付け加えて、史上最悪に変異した米韓合同軍事演習の侵略的・挑発的本質をうやむやにしようとした。

米韓の政権交代にもかかわらず、数十年間執拗に続けられている合同軍事演習を決して敵対国の悪習化した軍事的慣行としてのみ見られず、それに慣れることはなおさらあり得ない。

周知のごとく、敵の戦争演習は単なる予習や復習の過程を経ていない。

内容や形式、規模、訓練方法など諸般の構成要素は、いつも前回とは異なるように危険極まりない進化を重ねており、これは対朝鮮戦争演習の実戦性の向上と朝鮮半島と地域の安全保障構図で優位を先占することにあくまでも志向されている。

今回の演習もやはり、重点が「変化する安全保障の環境を反映した実戦型訓練」「実効性向上」に置かれており、最近の戦争の様相を通じて分析された新しい現代戦争教範と方式が演習のシナリオに絶えず更新、適用されている。

朝鮮半島有事の際を想定した米韓の指揮所演習と10余回の野外実機動訓練、はては韓国が全国の4000余の機関と58万余人の人員を動員して独自的に施行する「統合政府演習」まで人工知能(AI)、無人機、サイバーなど先端作戦の要素で拡充されている。

特に尋常でないのは、わずか数年前まで「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演習で補助的役割を果たしていた米国主導の「国連軍司令部」が今回の演習を機会に「情報、サイバー、宇宙など新しい領域での寄与」を言い立て、「国連軍司令部」の戦闘機能復活、役割拡大に本格的な始動をかけていることである。

演習を控えて「国連軍司令部」の副司令官なる者は、「志を同じくする国々が共に立ち向かうのが最も強力な抑止」「米韓同盟と国連軍司令部が加われば態勢が強力に結合される」と言い散らすことで、20世紀50年代のように朝鮮半島有事の際に「国連軍」の帽子を盗用した史上、最大規模の多国籍侵略武力の実戦投入を既定事実化した。

これは、看過できない事態発展であり、わが国家と国境を向かい合っている韓国の領土が米韓軍事同盟の調練場だけでないわが国家と地域の自主的な国々の安全保障領域を攻略するための多国籍侵略武力の集結所、現代戦試演場と化していることを見せている。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がほしいままに行っている戦争演習の危険な拡大・強化は、わが共和国の安全により重大な危害を生じさせており、これはすなわち朝鮮半島とアジア太平洋地域の情勢のさらなる悪化につながる。

現在の情勢環境は、われわれがやるべきことを明白に指し示している。

敵対勢力が誰それを力で圧倒しようとする無謀な妄想から抜け出す時まで、朝鮮半島を超越した北東アジアとアジア太平洋地域での力の均衡を崩そうとする企図を完全に諦める時まで敵の軍事的脅威を徹底的に無力化させるためのわれわれの自衛的権利行使は一層明白な行動によって表現されるであろう。

日増しに進化する敵対勢力の威嚇的行動には、進化した新たな力をもって対応するのが必要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安全を侵害し、脅かす敵対勢力は、常時せん滅的な報復手段の正照準圏内に入っているであろう。

朝鮮半島と地域で強行される敵対国の全ての侵略戦争演習は絶対に、その施行者が願う結果をもたらさない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박태성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2026년 8월 1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희천정밀기계공장을 찾은 총리는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이곳 로동계급을 고무해주면서 나라의 륜전기계공업발전에서 공장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 항시적인 관심을 돌리면서 제품의 질과 생산성을 다같이 제고할데 대하여 말하였다.

특히 일군들이 당결정집행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며 대중의 정신력발동과 과학기술을 단위발전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생산과 경영관리를 더욱 개선하는것과 함께 선진기술에 기초한 가치있고 혁신적인 창의고안들을 적극 도입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천착암기공장에서 박태성동지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착암기에 대한 수요가 증대되는데 맞게 설비리용률을 높여 맡겨진 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며 성능높은 새형의 착암기들을 개발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여러 직장과 새롭게 꾸려진 생산공정을 돌아보면서 종업원들이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고 설비에 정통하여 로동능률을 높임으로써 생산성과를 부단히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과학기술보급실을 통한 새 기술습득과 도입에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강화하며 새 제품개발과 생산에 필요한 설비, 자재들을 원만히 보장해줄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

이에 앞서 박태성동지는 소금공업국을 찾아 생산실태를 료해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협의대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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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8월 16일《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친근한 벗 울라지미르 뿌찐동지,

나는 조선해방 81돐을 맞으며 당신이 따뜻한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8.15는 우리 인민이 수십년간에 걸치는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민족적자주독립을 이룩한 일대 경사이고 자주강국건설의 광활한 대로를 열어놓은 거대한 정치적사변이였습니다.

수난많던 망국사의 흐름을 멈춰세우고 자주적존엄을 되찾은 우리 인민의 성스러운 조국해방사에는 공동의 원쑤를 격멸하는 성전에서 영용히 싸운 붉은군대 장병들의 위훈이 력력히 새겨져있습니다.

나는 정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사와 친선의 고귀한 전통을 련면히 이어온 조로관계를 당신과 함께 인도하여 량국관계의 보다 훌륭한 미래를 확고히 내다볼수 있게 된데 대하여 항시 자긍스럽게 여기고있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형제적인 로씨야군대와 인민이 당신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주권과 안전리익,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성업을 반드시 성취하리라는 굳은 확신을 재삼 표명하면서 당신이 건강할것과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달성하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8월 15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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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다시금 새기자, 애국의 고귀한 금언을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펼치고

2026년 8월 16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뜻깊은 조국해방절과 더불어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을수 없는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할 업적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안아보며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경건한 마음으로 펼친다.

어버이수령님의 회고록이 세상에 나온지도 이제는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회고록의 갈피갈피, 구절구절에 담겨진 고귀한 금언들은 오늘도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 천만인민을 애국에로 떠밀어주고있다.

조국을 위해 온넋과 육신을 다 바친 사람들만이
조국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알수 있다

조국의 귀중함은 그 어떤 말이나 글로써는 다 알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권 《독립군의 녀걸 리관린》에서 한번 떠나면 다시 넘어서기 어려운 만리타향에 사랑하는 자식들을 죄다 남겨두고 홀몸이 되여 조국으로 돌아올 결심을 한 리관린에 대하여 회고하시면서 그가 한창나이때 나라를 위해 청춘을 고스란히 바치지 않았더라면 그런 용단을 내릴수 없었을것이라고 쓰시였다.

그러시면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을 위해 울어도 보고 웃어도 보고 피도 흘리면서 온넋과 육신을 다 바친 사람들만이 조국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심장으로 깨달을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 만경대의 추녀낮은 초가집에서 탄생하시여 어리신 시절부터 나라잃은 인민의 불행과 고통을 속속들이 체험하시며 조국의 귀중함을 사무치게 절감하신 위대한 수령님,

나라를 빼앗긴 슬픔을 누구보다 가슴속깊이 새겨안으시고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 굳은 맹세를 다지시며 결연히 조국해방을 위한 피어린 투쟁의 길에 나서시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조국을 찾아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간고했던 항일무장투쟁의 나날 조국의 귀중함을 얼마나 사무치게 절감하시였으면 우리 수령님께서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하여 피를 흘리고 목숨을 바친 사람들만이 조국이 얼마나 귀중하고 조국에로 다시 가는 길이 얼마나 험난하고 시련에 찬 길인가를 진정 뼈에 사무치게 느낀다고 말할수 있다는 뜻깊은 글발을 회고록에 남기시였겠는가.

조국에 대한 강렬한 사랑을 지닌 사람만이 조국을 위해 자신을 바칠수 있으며 그런 사람만이 진정 조국의 귀중함을 똑똑히 알고 조국을 위하여 만짐을 걸머지고 투신하게 된다.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라!

이것이 우리 수령님의 고귀한 금언을 통하여 새세대들이 새겨안는 철리이다.

향토애가 강한 사람은 조국애도 강하며 조국애가
강한 사람은 혁명열도 높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에서 항일혁명투사 강건동지에 대하여 겉보기에 메마르고 랭철해보이는 사람이 고향에 대한 화제를 꺼내기만 하면 시인들처럼 감정을 걷잡지 못하였고 평상시보다 말도 많이 하였다고 감회깊이 추억하시면서 강건이처럼 자기가 나서자란 고향을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은 혁명을 해도 열렬하게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향토애가 강한 사람은 조국애도 강하며 조국애가 강한 사람은 혁명열도 높다고 쓰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그 누구보다도 고향을 열렬히 사랑한 사람들이였다.

그들은 일제침략자들을 쳐부시는 어려운 투쟁속에서도 그리운 고향과 사랑하는 부모처자에 대하여 늘 생각하였으며 수난당하는 우리 인민을 한시도 잊은적이 없었다.

밀영의 깊은 밤 우등불가에서 우리 수령님께서 불러주시는 《사향가》를 들으며 떠나온 고향땅을 삼삼히 그려보았고 아름다운 만경대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던 그이의 절절한 말씀에서 힘과 용기를 백배하며 한목숨 바쳐서라도 기어이 조국해방위업을 성취할 굳은 결의를 가다듬던 그들이였다.

고향땅과 부모처자를 그처럼 열렬히 사랑한 항일혁명투사들이였기에 뜨거운 조국애를 지니고 일제를 반대하는 싸움에서 언제나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할수 있었던것이다.

그렇다.

애국주의는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애국은 자기 집뜨락에서부터 시작된다.애국심은 자기 부모처자에 대한 사랑, 자기 고향마을과 일터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싹트게 되며 그것이 나아가서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자라나게 된다.

자기 고향, 자기 부모처자를 귀중히 여기고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만이 조국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혁명에 투신할수 있음을 회고록의 금언을 통하여 다시금 새겨안는다.

조국을 더 부강하게 하고 막돌 한개라도
더 주어다가 성새를 높이 쌓으라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는 스무해만에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고향 만경대를 찾으시였던 우리 수령님의 심정이 그대로 서술되여있다.

1945년 10월 14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그립고그립던 고향 만경대를 찾으시였다.

고향집사립문으로 들어서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은 참으로 뜨거우시였다.

나라를 찾고서야 돌아오겠다는 큰뜻을 품고 고향집사립문을 나서시였던 일가분들가운데 조국으로 돌아오신분은 우리 수령님뿐이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망국 40년만에 조국을 찾고 리향 20년만에 고향을 찾았다면 우리는 그 조국과 고향을 위해 너무도 많은 세월을 바치지 않았느냐 하는 생각을 하게 되시였다.

그때의 심정에 대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망국은 순간이요 복국은 천년이라는것이 항일혁명 20년의 로정을 걸으면서 자신께서 얻은 하나의 중요한 교훈이였다고, 잃기는 헐해도 찾기는 힘든것이 바로 조국이라는 뜻이라고, 순간에 잃은 조국을 찾느라고 수십년, 지어는 수백년의 고생을 해야 하는것이 이 세상의 준엄한 리치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조국해방, 정녕 그것은 너무도 값비싼 희생과 피의 대가로 이루어진 애국의 고귀한 전취물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종종 젊은 사람들에게 조국을 잃으면 살아도 죽은 목숨과 같다, 망국노가 되지 않으려거든 나라를 잘 지키라, 나라잃은 설음으로 통곡하기 전에 조국을 더 부강하게 하고 막돌 한개라도 더 주어다가 성새를 높이 쌓으라고 말해주군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 고귀한 금언은 오늘도 우리의 가슴마다에 순간도 잃어서는 안될 조국의 귀중함과 참다운 애국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분투하는데 있다는 진리를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가정을 지키자면 나라를 지켜야 하고 나라를 지키자면
각자가 공민적의무를 책임적으로 리행해야 한다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2권에는 앓고계시는 어머님을 두고 떨어지지 않는 걸음을 옮기시였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두달만에 다시 안도로 오시였을 때의 일이 상세히 서술되여있다.

그날 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할머님과 밤새도록 대화를 나누시면서 가정과 혁명의 호상관계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에서 자신께서는 혁명과 분리된 순수한 효성을 생각해본적이 없었다고 하시면서 왜냐하면 가정의 운명과 조국의 운명은 서로 뗄래야 뗄수 없는 불가분리의 관계에 놓여있기때문이였다, 나라가 편안해야 가정도 편안할수 있다는것은 하나의 상식이다, 나라의 비운은 곧 그것을 이루는 수백만 가정들에도 어김없이 미치기마련이다, 그러므로 가정의 안녕과 행복을 지키자면 나라를 지켜야 하고 나라를 지키자면 각자가 자기앞에 부과된 공민적의무를 책임적으로 리행해야 하는것이다라고 쓰시였다.

애국의 진리가 빛발치는 이 금언은 가정과 혁명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으며 국가의 일원으로서 공민적의무를 다할 때에만 가정도 나라도 지킬수 있음을 우리들에게 똑똑히 새겨주고있다.

 

* *

 

해마다 찾아오는 8.15이건만 모두다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자는 우리 당의 뜻을 받들어 어딜 가나 비상히 격앙된 애국열이 끓어넘치는 올해의 조국해방절을 맞이하는 인민의 감정은 류다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위대한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애국으로 단결된 전체 인민의 힘, 불굴의 정신력에 의하여 전진하는 애국성업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시대에 그가 누구이건 조국의 귀중함을 잘 알아야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가지고 조국을 위하여 더욱 투신할수 있다.

전체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기신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보인 회고록의 금언들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어나갈 때 이 땅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념원하신 전면적으로 륭성번영하는 나라, 세상에 둘도 없는 천하제일강국이 일떠서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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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2026년 8월 14일《로동신문》

 

미국과 한국이 8월 17일부터 대규모합동군사연습 《을지 프리덤 쉴드》가 시작된다는것을 공식 발표하였다.

이번 연습에는 미국과 한국, 《유엔군사령부》성원국들의 무력을 포함한 수만명의 병력과 전투기술기재들이 동원되며 연습기간 《워리어 쉴드》를 비롯한 야외기동훈련과 무인기전, 전자전, 싸이버전과 같은 첨단작전환경을 가상한 각종 실전훈련들이 강행될 예정이다.

미국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지난 5년간의 연습들과는 명백히 다르며 연습의 초점을 현대전의 새로운 양상에 립각한 전쟁수행능력숙달에 두었다는것을 공개함으로써 그 목적이 우리 국가와의 실제적인 군사적대결준비완성에 있다는것을 숨기지 않았다.

이것은 미한이 이른바 《년례적》, 《방어적》이라고 강변하는 이번 연습이 본질상 침략전쟁시연이라는것을 자인한것으로 된다.

유럽과 중동을 비롯한 국제적판도에서 군사정치정세가 날로 엄중해지고 미국의 힘의 람용이 일상화되고있는 현 시점에 또다시 벌어지는 미한의 대규모전쟁연습은 조선반도와 그 너머의 지역에서 례년과 다른 수준의 안보불안정상황을 유발하고있다.

전지구적범위에서 본격화되고있는 미군무력의 공격적인 태세조정과 그 일환으로 심화되는 주한미군의 전략적유연성확대, 핵동맹으로 변이되고있는 미일한3각군사공조체제와 일본과 한국의 군사력확충은 미한이 보유한 군사자산들과 전쟁수행방식이 총동원되는 《을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의 위험성을 보다 부각시키고있다.

그 도발적성격과 위험성이 지난해와 또 다르게 격상된 적수국들의 침략전쟁연습으로 우리 국가의 안전령역과 지역의 안보환경에는 엄중한 위협이 조성되고있다.

전쟁각본의 부단한 갱신과 예행으로 조선반도지역에서 불가역적인 과거로 되여버린 저들의 군사적패권과 일방적위협구도를 복원해보려는 미국의 시도는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

새로운 수준의 위협에 새로운 수준의 억제력을 적용하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안전보장원칙이다.

가장 강력하고 압도적인 대응력으로 외부로부터의 온갖 적대행위를 좌절시키고 국가안전의 최고리익을 절대적으로 수호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적수국들이 조성하는 엄중한 힘의 대치국면은 추호도 용납되지 않을것이며 책임적이고도 단호한 정당방위권행사로 임의의 위협과 도전도 철저히 불허하려는 우리의 대적립장은 보다 명백히 표현될것이다.

2026년 8월 13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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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행복한 고민

2026년 8월 13일《로동신문》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이 세상 제일 큰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열렬한 숙원을 안으시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절세위인의 그 숭고한 숙원의 세계에 떠받들려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는 이 땅우에 얼마나 많은 사랑의 전설들이 태여나고있는것인가.

그가운데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전하는 《행복한 고민》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우리는 오늘 걱정거리가 있어서 마음을 쓰며 괴로와하는것을 뜻하는 고민과 즐겁고 만족한 상태를 뜻하는 행복이라는 두 단어가 하나의 표현으로 서로 어울리게 된 사연에 대하여 전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지난 5월 31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끝간데없이 펼쳐진 온실바다에 흐뭇한 남새작황이 펼쳐지고 수백정보의 넓은 면적에는 유채꽃들이 아름답게 피여나 위화도지구의 풍치는 아름다움의 절정을 이루고있었다.

도의 책임일군들과 농장일군들이 드리는 인사를 반갑게 받아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각이한 류형의 수경 및 토양온실들과 시험재배온실들을 돌아보시면서 농장의 생산 및 남새과학연구정형과 경영관리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이날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 하는 대농장도시의 경관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가 정말 멋있다고 하시며 온 세상이 환해지도록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위화도지구에 심은 잔디와 유채, 나무들의 생육상태가 담겨진 사진들을 보실 때마다 조금만 큰비가 내려도 물란리로 피해를 받던 곳이 맞는가 하는 생각을 하신데 대하여 감회깊은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가슴이 뭉클해졌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연의 재앙이 모든것을 휩쓸었던 이곳에 세상이 놀라는 천지개벽의 눈부신 현실을 펼쳐주시려 기울이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의 나날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던것이다.

큰물이 밀려오는 위험천만한 곳에서 친히 지휘하신 구조전투, 사방 위험이 도사리고있는 물바다를 헤쳐나가는 고무단정에서 내리신 결심, 침수논우의 렬차에서 채택된 당결정서, 큰물피해를 입은 위화도지구의 거창한 변혁을 위해 몸소 지도하여주신 설계형성안과 도면은 무려 수천건, 그중에서도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과 관련하여 지도해주신 설계안은 170여건…

자연의 재앙이 휩쓸었던 땅우에 천년 끄떡없을 견고한 제방을 쌓고 수천세대의 살림집을 짓는것만도 기적으로 여기던 때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건설을 발기하시고 위화도지구를 세상에 둘도 없는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변모시키실 통이 큰 작전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곳 섬지구를 자체의 튼튼한 발전잠재력을 갖춘 지방발전의 새로운 본보기, 우리 시대 번영의 눈부신 상징으로 전변시키시려 여러 차례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미흡한 점들을 바로잡아주시면서 개척과 창조의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그이의 령도의 손길이 없었다면 어찌 세상의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대농장도시의 오늘을 생각할수 있으랴.

생각할수록 뜨거워지는 격정을 안고 도의 일군들과 농장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섰다.

농장경리는 경애하는 그이께 온실들에서 수십종에 달하는 갖가지 남새들을 매일 수백t씩 수확하여 애육원과 육아원, 초등학원들과 상업단위들에 정상적으로 보내주어 지역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고있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보고드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서 갖가지 남새를 매일 수백t씩 생산하여 지역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고있다니 자신의 마음도 기쁘다고 하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신선한 남새향기 넘치는 인민들의 식탁을 그려보시는가 그토록 기뻐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영상을 우러르며 농장의 일군들은 어느새 어려움을 다 잊고 저저마다 농장의 모든 온실호동들에 남새가 꽉 차있다고, 지금 생산된 남새를 미처 처리하지 못할 정도라고 자랑삼아 아뢰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지금 생산된 남새를 미처 처리하지 못할 정도라고 하는데 정말 행복한 고민입니다.》

순간 이름할수 없는 뜨거운 격정이 일군들을 휩싸안았다.

행복한 고민,

외워볼수록 온실호동마다에 끝없이 펼쳐진 남새바다가 커다란 격정을 불러일으키며 일군들의 눈가에 뜨겁게 안겨들었다.온실에서 생산한 첫물남새를 받아안고 행복에 겨워 웃음꽃을 피우던 사람들의 모습이며 생산된 많은 남새를 처리하느라 여념이 없는 농장일군들의 모습이 금시 눈앞에 어려오는듯싶었다.

위화도는 압록강상류로부터 씻겨내려온 흙모래가 쌓여 형성된 모래섬으로서 모래, 자갈층으로 이루어진것으로 하여 이 지구는 자갈동네로 불리워왔다.거기다 조금만 큰비가 내리면 물란리가 나군 하여 장마철이면 큰물걱정이 례사로운것으로 되였던 이 고장 사람들이였다.

그러던 그들이 오늘날에는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는 만복의 보금자리에 들어앉아 로동이 그대로 기쁨이고 노래로 된 현대적인 온실에서 흥겹게 일하면서 남새풍년이라는 또 하나의 뿌듯한 현실을 마주하고있으니 이 경이적인 변혁이야말로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불모의 땅도 옥토로 전변시켜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덕을 떠나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겠는가.

행복한 고민, 정녕 그것은 인민을 위한 고심과 고생을 락으로,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혁명세계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말, 인민을 위해서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눈물겨운 헌신과 로고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였다.

감격으로 충만된 일군들의 귀전에는 온실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만이 아닌 오늘의 기적적인 현실앞에서 눈시울적시는 평북의 인민들 아니 온 나라 인민이 가슴속진정을 터치는 사회주의만세, 로동당만세의 우렁찬 메아리가 끝없이 울려오는것만 같았다.

오로지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인민의 기쁨과 행복, 인민의 안녕과 복리, 인민의 꿈과 리상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며 세상의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민의 리상향을 일떠세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은 정녕 얼마나 행복하고 긍지높은가.

새시대 천지개벽의 진정한 의미를 직관해주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눈부신 현실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의 결정체, 인민을 위하여 우리 당이 이룩하려고 하는 창조와 변혁이 어떤것인가를 온 세상에 소리높이 전하는 자랑스러운 실체인것이다.

어찌 신의주온실종합농장뿐이랴.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락원의 주인으로 내세우시려는 절세위인의 그 숭고한 숙원의 세계에 떠받들려 이 땅에서는 거창한 변혁이 련발적으로 이룩되고 《행복한 고민》에 대한 이야기가 앞으로도 끊임없이 생겨날것이니,

천만자식들에 대한 열화같은 정과 무한한 사랑을 간직하신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인민의 행복은 날이 갈수록 아름답게 꽃펴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영원한 긍지이다

2026년 8월 11일《로동신문》

 

8월 15일, 이날은 우리 인민이 나라의 자주독립을 이룩한 일대 경사, 자주강국건설의 광활한 길을 열어놓은 거대한 정치적사변의 날이다.누리에 떨치는 존위와 명성, 과감하고도 줄기찬 투쟁으로 자기 위업의 진리성을 립증해가는 우리 국가의 강용한 위세도 이날에 새 기원을 두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8월 15일이 있어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은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승승장구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로 솟구쳐오르고 우리 인민은 나라의 주인으로, 영웅인민으로 존엄떨칠수 있었다.

어느덧 8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세대는 바뀌고 산천도 변하였다.그러나 이 땅에 생을 둔 인민의 마음속에서 나라를 찾아주신 항일의 전설적영웅 김일성장군님을 우러러 기쁨과 환희의 눈물짓던 그날의 크나큰 감격은 언제한번 떠나본적 없었다.

항일의 전설적영웅 김일성장군!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만고의 영웅,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께 드린 불멸의 호칭이다.

이 성스러운 부름을 마음속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수령님을 경건히 우러르기 시작한 때로부터 우리 인민의 운명에서도, 우리 조국의 력사에서도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마다에 숭엄히 아로새겨진 빨찌산 김대장의 불멸할 영웅신화는 항일혁명이라는 력사의 구간이 어떻게 기적과 승리로 빛날수 있었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이 무엇으로 마련되였는가를 깊이 새겨주며 우리 인민에게 무한한 긍지와 영예를 끝없이 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닻을 올리신 그때로부터 20성상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고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그이는 칠흑같이 어둡던 일제통치의 암담한 시기에 우리 인민에게 재생의 희망과 신념을 안겨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10대의 시절에 벌써 《ㅌ.ㄷ》의 결성으로 세계제국주의와의 정면대결을 선언하시고 주체사상의 창시와 더불어 조선혁명의 진로를 밝히시며 주체로 빛나는 전혀 새로운 혁명의 불길을 지피신 위대한 수령님,

무장에는 무장으로라는 피끓이는 호소로 백두산야에 전인민적항쟁의 총검이 번쩍이게 하시고 《무적황군》을 자랑하는 일제침략자들을 전률케 하시는 백두산청년장군의 그 걸출한 위인상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동서고금의 그 어느 영웅전기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만고불멸의 영웅신화를 새겨안았고 동트는 조선의 새 아침을 보았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이시자 곧 빨찌산이고 빨찌산이자 곧 수령님이시라고, 우리 인민들은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수령님을 빨찌산 김대장이라고 높이 칭송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빨찌산 김대장!

우리 수령님의 항일혈전사는 정녕 인민이 대를 이어 전해가고 세상사람들이 놀라와 경탄하는 신화적인 영웅전으로 숭엄히 아로새겨져있다.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웅신화는 조국에 대한 가장 숭고하고 열렬한 사랑으로 만고의 항쟁사를 수놓으신 절세의 애국자의 불멸할 영웅서사시이다.조국의 모든것을 자신의 피와 살처럼 귀중히 여기시는 백두산장군의 불같은 애국의 세계가 세상을 놀래우는 영웅신화를 떠올렸다.

우리 인민은 지금도 잊지 못하고있다.

조국을 위해 울어도 보고 웃어도 보고 피도 흘리면서 온넋과 육신을 다 바친 사람들만이 조국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심장으로 깨달을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 절절한 교시,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정의하실수 있는, 조국에 대한 사랑의 열도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는 이 금언에는 항일혈전사에 어린 그이의 사무친 체험이 있고 조국의 귀중함에 대한 위인의 고결한 진정의 세계가 있다.

력사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불행하고 비참한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피어린 20성상의 자욱자욱에 고결한 애국의 넋을 묻으시며 조국의 해방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같으신 절세의 애국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백두의 천고밀림에서 온갖 풍상고초를 다 겪으시며 조국해방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의 항쟁사는 그이께서 어떤 불같은 조국애로 사선천리, 눈보라만리를 영웅적으로 헤치시였는가를 눈물겹게 전해주는 산 화폭들로 엮어져있다.

우리 인민 누구나가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풍상을 되새겨볼 때면 숭엄한 격정속에 자신들을 세워보군 하는 설한풍 휩쓸던 천교령,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운명이 경각에 달하였던 그때를 추억하시며 우리는 기를 쓰고 살아서 혁명을 해야 한다, 우리가 여기서 그대로 주저앉으면 조선인민이 일제의 영원한 노예가 된다고 생각하시며 《반일전가》를 지으신데 대하여 회고하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항일의 20성상 넘으신 이런 천교령이 천이런가 만이런가.

갓 창건된 유격대를 이끌고 단행하신 남만진출, 대포, 비행기로 무장한 대적과의 결전에서 기적적승리를 이룩한 소왕청유격구방위전투,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시련을 끝끝내 이겨낸 고난의 행군, 무송원정…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상상할수 없는 온갖 고생을 다 겪으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렇듯 강인하게 헤치신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끝에 조국해방의 날이 있었으니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력력한 항일전의 자욱자욱은 오늘도 상상을 초월하는 고난과 시련을 열렬한 조국애로 영웅적으로 이겨내신 빨찌산 김대장의 전설적인 승전사를 숭엄히 전하고있다.

정녕 조국해방은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비상한 책임감으로 만고의 영웅적항쟁사를 수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걸출한 위인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항일전의 영웅신화는 세계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시여 조선혁명의 백전백승사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전설적위인의 거룩한 업적을 길이 전하는 고귀한 재보이다.

우리 경건한 마음 안고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되던 백두의 수림속에 다시금 마음을 세워본다.

드넓은 광장도 아니였고 요란한 주악도 없었다.천고의 밀림속 등판에 애국으로 피끓는 열혈청년들이 정렬해있었다.

청소한 이 대오가 백두전장을 메주밟듯 하며 일제의 명줄을 단숨에 휘여잡을줄을, 《무적황군》의 《강대성》의 신화를 여지없이 깨뜨리며 조국의 운명에 그렇게도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올줄 세상은 알지 못하였다.

그때로부터 간악한 일제의 정수리에 멸적의 철퇴를 안긴 통쾌한 전투들을 우리는 다 꼽을수 없다.

소영자령전투, 동녕현성전투, 무송현성전투, 보천보전투, 간삼봉전투, 서강전투, 홍기하전투, 대사하치기전투…

세계전쟁사 그 어디에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침략자들과의 간고한 대전에서 정규군도 아닌 유격대가 백전백승하는 이러한 놀라운 영웅신화가 기록된적 있었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 어느 병서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변화무쌍한 군사행동으로 일제를 쳐부시던 나날에 우리 인민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높이 모신 전설적위인, 빨찌산 김대장을 우러르며 수많은 전설같은 이야기, 신화적인 영웅전을 끝없이 전해갔다.

해방후 어느날 우리 나라를 방문한 미국녀류기자가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자리에서 김일성장군님은 명성높은 청년장군, 나라와 민족을 구원한 영웅이시라고 높이 칭송하며 항일무장투쟁시기 인민들속에서 전설같은 이야기가 많이 돌았는데 그에 대해 말씀해주실것을 정중히 요청하였다는 사실은 나라의 지경을 넘어 세계인민들속에도 널리 퍼진 빨찌산 김대장의 전설적위인상에 대하여 잘 말해준다.

위대한 수령님의 백전백승의 전략전술과 기묘한 전법에 적들은 넋을 잃었다.

보천보전투로 청천벽력과도 같은 타격을 받고 《후두부를 꽝 하고 강타를 당한것같다.》느니, 《천날동안 베여들인 새초를 한순간에 태워버린듯한 한을 남겼다.》느니 하고 비명을 지른 군경당사자들의 고백은 그대로 빨찌산 김대장의 전설적인 영웅신화에 대한 꾸밈도 가식도 없는 생동한 반증인것이다.

빨찌산 김대장의 령도따라 그 어느 전쟁사도 알지 못하는 주체적인 군사전법들로 항일의 격전장들을 들었다놓은 조선인민혁명군의 혁혁한 전과는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으며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총을 잡고 일떠선 우리 인민은 다시는 패하지도 굴종하지도 않는다는것을 세계의 면전에서 힘있게 과시하였다.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는 항일혁명의 위대한 승전사와 더불어 탁월한 수령의 령도따라 전면적발전의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도도한 진군을 다그쳐나가는 천만인민에게 참다운 투쟁의 진리, 영원한 승리의 법칙을 가르쳐주는 우리 혁명의 귀중한 교본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항일혈전사를 펼쳐보면 혁명위업수행의 전 행정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주체의 고귀한 진리가 있고 모든것을 우리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해나가는 자주의 정신도 있으며 우리 혁명의 풍부한 투쟁경험과 고귀한 업적이 집대성되여있는 백두의 혁명전통이 있고 주체조선의 백승을 담보하는 단결의 리념도 있다.자기의 힘을 확신시켜주는 주체의 신념도 있고 모진 고난도 웃으며 헤치게 하는 필승의 락관도 있으며 우리가 대를 이어 영원히 승리만을 떨치게 하는 모든 방법론이 다 있다.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에서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 승리하는 법을 배우며 강의하고 억세게 자라난 우리 인민이기에 준엄했던 전화의 나날로부터 사회주의건설의 격동기는 물론 간고했던 고난의 시기, 승승장구하는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에 이르기까지 혁명의 년대마다에서 지구상의 그 어느 인민도 창조할수 없는 영웅적인 투쟁사를 엮으며 세상사람들을 놀래운것 아니던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억센 피줄기에 영원불멸의 생명력을 부어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강국의 꿈과 리상, 부국강병의 대업을 성취해나가는 오늘의 투쟁에서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는 우리 인민에게 고귀한 진리와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는 영원한 활력소로, 백승의 교본으로 되고있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의 항일전의 영웅신화는 우리 인민의 무궁한 영예이고 우리 조국의 영원한 긍지이다.

자기 수령의 영웅신화를 고귀한 유산으로 간직하고 그 성스러운 교본으로 투쟁과 승리의 길을 열어나가는 인민의 힘은 그 무엇으로도 막지 못한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 백두의 담력과 기상으로 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쳐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를 높이 모시여 년대와 세기를 이으며 이 땅우에 장엄하게 굽이친 걸출한 위인의 력사, 백전백승의 력사는 용용히 흐르고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의 서사시가 끊임없이 수놓아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조선의 승리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이며 폭풍쳐나아가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앞길에는 휘황찬란한 미래만이 약속되여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님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 조국해방을 안아온
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정신 오늘도 백두전구에 차넘친다.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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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시여

2026년 8월 10일《로동신문》

 

지난 7월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인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가 3대혁명붉은기를 수여받은 소식은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에게 커다란 여운을 주고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할데 대한 당의 사상이 제시된 이후 그 값높은 영예를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가 제일먼저 지녔다는데만 그 의미가 있는것이 아니다.

당의 부름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전국을 힘있게 불러일으킨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이 자랑스러운 기수집단이 이룩한 모든 성과가 바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 과정에 마련된 결실이라는 사실이 사람들을 더욱 격동시키고있다.

지금 온 나라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상원의 모범에서 커다란 고무를 받으며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이 벌어지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확대심화시키도록 하여준 우리 당의 손길따라 3대혁명의 불길은 나라의 곳곳에서 더욱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 100년이고 200년이고 3대혁명로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완벽하게 구현해나가야 합니다.》

우리의 가슴에 오늘도 뜨겁게 어려오는 숭엄한 화폭이 있다.

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도 3대혁명수행에 대한 당의 령도를 강화하고 국가의 지도적역할을 높이는것과 함께 이 사업에 대중자신이 주인답게 참가할 때라야만 더 빨리, 더 실속있게 실현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이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 《사회주의건설의 현 단계에서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과업에 대하여》에서도 공화국정부의 모든 사업과 활동은 마땅히 3대혁명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보다 적극 실현해나가는데로 지향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가슴벅찬 투쟁행로에 들어선 격동적인 시각 온 나라에 3대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경건히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얼마나 크나큰 격정에 휩싸였던가.

돌이켜보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성스러운 력사는 3대혁명이라는 부름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령도의 전 기간 일관하게 구현하여오신 3대혁명로선을 항구적인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웅지, 우리 인민을 열렬한 혁명가, 참된 애국자로, 건전하고 문명한 인간으로 훌륭히 키워 전면적발전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으로써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시려는 절세위인의 원대한 구상을 가슴깊이 새겨안은 우리 인민이다.

3대혁명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의 성스러운 위업을 완수하려는것이야말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펼칠수 있는 투쟁전략인것이다.

돌이켜볼수록 감회도 깊어진다.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3대혁명을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우리 당의 총로선으로 확고히 틀어쥐시고 3대혁명의 기치가 더욱 높이 휘날리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2015년 11월 제4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선구자대회를 소집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서한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자》를 보내주시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3대혁명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지펴지고 3대혁명붉은기, 2중, 3중3대혁명붉은기단위대렬이 확대되는 과정에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에서는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첫해인 2021년 11월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를 소집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자》를 보내주시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열어놓으시였다.

력사적인 서한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는 투쟁구호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탁월한 사상을 제시하시면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지금처럼 기관, 기업소, 공장, 농장, 직장과 작업반만을 단위로 벌릴것이 아니라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하여 명실공히 전사회적운동, 전인민적운동으로 전개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밝혀주시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할데 대한 사상이 제시됨으로써 3대혁명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더욱 심화되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추진해올수 있었다.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는 3대혁명로선을 구현하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장구한 투쟁의 결과로써 도래한 력사의 분수령인 동시에 보다 높은 단계의 3대혁명으로써 이룩할 발전의 새시대이며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려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리념, 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3대혁명을 동력으로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새로운 변혁을 일으키며 사람들의 사상정신력을 총발동하여 진보와 락후가 병존하는 불균형적, 비전형적인 발전에 종지부를 찍고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을 다같이 고르롭게 발전시키며 나아가서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나가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평범한 사람들도 영웅으로 키우고 락오자도 선진분자로 만들며 작은 손으로도 전설의 천리마를 불러오는 우리의 독특한 대중운동사상의 위력을 최대한 발양시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사회주의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대중운동으로, 해당 단위 발전의 실제적인 추진력으로 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전당의 당조직들이 3대혁명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고 나라의 모든 지역들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리며 단위발전의 새로운 길을 열어왔다.

기술혁명의 봉화를 들고 기술개조, 기술창조, 기술도약을 위한 투쟁에 청춘의 열정을 쏟아부어 해당 단위의 발전과 비약의 지름길을 개척해온 새시대의 청년들, 3대혁명소조원들의 미더운 모습은 또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인가.

3대혁명소조라는 고귀한 부름은 지금과 같은 새로운 혁명의 시대에 투쟁과 전진의 기발처럼 나붓겨야 하며 3대혁명전위라는 영예로운 칭호는 응당 격변하는 시대의 상징으로 더욱 자랑스럽게 빛나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패기와 정열에 넘치고 진취성이 강한 청춘시절에 먼 후날에도 값높이 추억할 창조의 자욱을 뚜렷이 남기기 위하여, 온 집단이 바라보고 본받는 3대혁명의 선구자가 되기 위하여 3대혁명소조원들 누구나 더욱 분발해나섰다.

그 나날 창조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사람들의 사상의식과 문화수준을 새시대에 상응한 높이에 올려세우고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향상시키는 원칙에서 일떠세우도록 하시고 과학기술부문이 비약의 기치를 높이 들고 기세차게 내달리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차게 견인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아래 지난 5년간 정치와 국방건설을 중시하면서 경제, 문화의 발전에도 큰 힘을 넣어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과 함께 인민경제 전반부문과 모든 단위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지방건설, 농촌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 나라의 모든 지역을 고르롭게, 특색있게 변모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

얼마나 눈부신 전변이 이 땅우에 펼쳐졌고 세인을 놀래우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은 또 얼마나 우후죽순처럼 솟구쳤는가.

한번 꼽아보자고 해도 아름찬 고귀한 재부들 하나하나에 우리 인민을 사상문화수준에서, 문명수준에서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우시려는 절세위인의 강렬한 의지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상승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3대혁명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조국에서는 물질적변화, 물질적부의 창조와 함께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개변하고 높은 창조력을 지닌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 사업이 활기있게 진척되고있다.

실로 사회전반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려오는 과정에 전체 인민은 3대혁명로선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백승의 기치이며 모든 기적과 변혁을 낳게 하는 무한한 원동력이라는것을 더욱 깊이 체감하게 되였다.

탁월한 수령의 령도가 있고 3대혁명의 기폭이 더욱 세차게 휘날리기에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며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실현될 휘황찬란한 미래는 반드시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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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교향악단창립 80돐 기념음악회 진행

2026년 8월 9일《로동신문》

 

 

새 조선의 첫 악단으로 창립되여 높은 음악실력과 적극적이며 진취적인 창작창조활동으로 우리 당과 조국, 인민을 노래하며 주체교향악의 새 경지를 개척하고 빛내여온 국립교향악단의 긍지높은 연혁에 여든돌기의 년륜이 새겨졌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연주로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그날로부터 문명부강에로 나아가는 전인민적인 사상의지와 거창한 시대의 숨결을 기념비적인 관현악, 교향조곡, 교향련곡들로 형상하며 주체음악예술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여온 국립교향악단의 훌륭한 력사와 전통, 예술창조성과들은 우리 국가의 귀중한 재보로,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으로 되고있다.

주체음악의 발전상을 체현한 국보급예술단체인 국립교향악단창립 80돐 기념음악회가 8일 모란봉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문화예술부문 일군들, 창작가, 예술인들이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피아노를 위한 관현악서곡 《영광드립니다 조선로동당이여》로 시작된 무대에는 사회주의조선의 승리적전진에 거대한 힘을 실어준 시대의 명곡들과 로동당찬가들, 어머니조국에 대한 노래들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한편한편의 곡목들은 당의 령도따라 거창한 사회적변혁들을 완수하여온 우리 인민의 투쟁사와 연혁을 같이하며 숭고한 애국정신을 승화시켜주고 정신문화적성장을 적극 추동하여온 악단의 자랑스러운 력사의 추억과 원숙한 연주기량에 대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관현악 《세계명곡묶음》이 공연의 마감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장중하고도 특색있는 우리식 배합관현악의 울림으로 심원한 음악세계를 펼친 음악회는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창립의 진의와 본연의 사명에 변함없이 충실하여 부단한 개척과 진보로 주체교향악의 영예로운 발전사를 줄기차게 써나갈 창작가, 예술인들의 열렬한 지향과 창조의 세계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관람자들은 출연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였다.

국립교향악단창립 80돐 기념음악회는 《사회주의교향곡》의 심오한 사상예술성과 장중한 울림으로 하여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황주군계급교양관을 돌아보고 목숨으로 지켜낸 당세포문건

2026년 8월 9일《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황주군계급교양관을 돌아보고

 

황주군계급교양관에는 나라없던 그 세월 일제와 지주놈들의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아야만 했던 우리 인민의 피눈물나는 과거를 보여주는 토지문서들과 짚신, 지게를 비롯한 수십점의 전시물들이 있다.

또한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미제침략자들이 군을 강점하였던 50여일동안에 3 180여명의 당원들과 열성농민, 무고한 주민들을 학살한 만행자료들, 미제공중비적들의 무차별적인 폭격만행을 보여주는 유물들과 증거물들이 전시되여있다.

미제침략자들의 야수적인 폭격만행으로 페허가 된 황주군의 전경을 보여주는 사진자료와 혁명적신념을 지켜 최후의 순간까지 원쑤들과 끝까지 맞서싸운 애국자들, 사랑하는 고향땅을 지켜 용감히 싸운 국사봉인민유격대와 천주소년근위대의 활동에 대한 자료들은 참관자들에게 투철한 반제계급의식, 주적관을 새겨주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안성일

목숨으로 지켜낸 당세포문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할수 있습니다.》

황주군계급교양관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영명하신 김일성장군님만 계시면 공화국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념을 지니고 원쑤들과 끝까지 맞서싸워 당세포문건을 지켜낸 한 녀성에 대한 자료도 있다.

황주군 포남리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은 당원들과 애국자들을 체포하고 학살하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어느한 산골짜기에 식량을 안전하게 감추느라 후퇴의 길이 늦어진 차석호녀성은 적들에게 체포되게 되였다.

놈들은 그의 남편이 마을의 당세포위원장이라는것을 알고는 남편이 간 곳과 감추어놓은 당원명단을 비롯한 당세포문건, 식량을 내놓으라고 매일과 같이 악착한 고문을 들이대였다.

차석호녀성이 그 어떤 악행에도 굴하지 않자 놈들은 먼 친척집에 피신시켰던 5명의 자식을 끌어다놓고 그가 보는 앞에서 맏딸을 총으로 쏘아 잔인하게 학살하였다.그래도 그가 마음을 돌리지 않자 나머지 4명의 자식을 모두 우물에 처넣고 총탄을 퍼부어 죽이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미제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은 그러고도 성차지 않아 차석호녀성을 사형장으로 끌어내였다.

이제라도 당세포문건만 내놓으면 목숨을 건질수 있다고 떠벌이는 놈들을 증오에 찬 시선으로 노려보던 차석호녀성은 목숨은 버릴지언정 절대로 네놈들에게 굴복할수 없다고 하면서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를 소리높이 웨쳤다.

악에 받친 놈들은 그에게 총탄을 란사하고 구뎅이에 파묻었다.하지만 원쑤들의 악착한 만행속에서도 그는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인민군대의 재진격이 시작되고 놈들이 황주군에서 쫓겨가자 고마운 사람들의 도움으로 산속에서 치료를 받던 그는 고향으로 돌아와 당세포문건을 안전하게 전달하고 그후에는 전선원호사업과 전시식량생산을 위한 투쟁에 앞장섰다.

차석호녀성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새세대들에게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이 땅에서 감행한 야수적인 살인만행에 대하여 자주 들려주면서 투철한 계급의식을 만장약하고 침략자들과는 끝까지 맞서싸워야 한다고 이야기하군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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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황주군계급교양관을 돌아보고

2026년 8월 9일《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황주군계급교양관을 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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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따르리 운명의 그 품을  두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큰물피해지역의 가설천막에서 꿈만 같이 만나뵈온 사람들의 격정의 목소리를 들으며

2026년 8월 8일《로동신문》

 

두해가 흘렀다.뜻밖의 자연재해로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았던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수재민들이 너무도 뜻밖에, 너무도 꿈만 같이 가설천막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온 잊지 못할 그날로부터.

그 나날 자연의 광란으로 페허로 되였던 고장이 행복의 별천지로 되고 무덥고 습한 가설천막안에서 꿈만 같은 시각을 맞이한 감격에 울고웃던 그날의 주인공들의 생활과 모습도 몰라보게 달라졌다.그 눈부신 변천속에 날이 갈수록 사무치게 되새겨지는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던 잊지 못할 그날의 격정이다.

꿈에도 그려보지 못했던 희한한 새 마을, 새 일터, 새 살림집에서 복락을 누리는 그날의 수재민들 누구나 그러하겠지만 두해전 8월 뜻밖에도 가설천막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집안식솔처럼 모시였던 주인공들의 심정은 더욱 유별하다.그날의 가슴뜨거운 감격과 체험을 두해가 지난 오늘 사연깊은 가설천막자리에서 우리 다시금 펼쳐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가까이에 더 바투 다가가 고락을 같이하는것은 우리 당의 본연의 존재방식이며 활동방식입니다.》

당이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는가는 평온한 나날보다 국난의 시기에 뚜렷이 나타나는 법이다.

두해전 가설천막이 전개되였던 한 중학교의 크지 않은 운동장에 들어서니 잊지 못할 그날 이곳에 펼쳐졌던 감동깊은 화폭이 다시금 눈앞에 어려왔다.

열기가 확확 풍기는 습기찬 천막바닥에 허물없이 앉으시여 불편한 점은 없는가, 식사는 어떻게 보장되고있는가, 앓는 사람은 없는가 따뜻이 물어주시면서 친어버이심정으로 생활의 구석구석을 세심히 헤아려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조금만 참자고, 우리 이제 자연이 휩쓸고간 페허우에 보란듯이 지상락원을 우뚝 세워놓고 잘살아보자고 뜨겁게 말씀하실 때 수재민들의 격정이 얼마나 컸던가.그 말씀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은 또 얼마나 감격에 목메였던가.

어찌나 친근하고 다정하신지 꼭 친아버지가 오신것만 같아 저도 모르게 크고작은 일 할것없이 모두 무랍없이 말씀올리였다고 젖은 목소리로 터놓던 수재민들의 이야기가 지금도 귀전에 들려오는듯싶어 천막자리를 거니는 우리 마음도 감격으로 끓었다.

이제는 그 천막의 주인공들이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희한한 살림집들에서 만복을 누리고있지만 오늘도 꿈같은 그날을 정녕 잊지 못하는 그들이였다.

당시 가설천막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왔던 수재민들이 지금은 신의주시 서호동의 현대적인 살림집들에서 살고있다.하나같이 특색있고 훌륭한 살림집들이며 몰라보게 환해진 그들의 모습을 보느라니 이들이 과연 불과 두해전 재난을 당하였던 사람들이 옳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수재민들이 념려되여 먼길을 달려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가설천막안에서 뵈올줄 꿈에도 몰랐다고, 무더위가 계속되던 때여서 천막에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비오듯하였는데 땀으로 옷깃을 적시시던 그이께 선풍기의 바람이 향하도록 돌려놓을 생각도 못하고 온전한 방석조차 놓아드리지 못한 죄책감이 오늘도 마음속응어리로 남아있다며 한 로인은 눈물을 흘리며 이야기하였다.

알고보니 그가 바로 가설천막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자기가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직승기를 타고 구원된 주민들중 한사람이라고 고마움의 인사를 정히 올리였던 조인남로인이였다.그날 로인의 온 가족이 천막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뵈왔는데 그속에는 당시 8살, 11살이였던 리주평, 리현주오누이도 있었다.아버지원수님께서 가지고오신 새옷을 입고 맛있는 간식도 먹으며 좋아라 뛰놀던 그날의 주평이는 그후 수도 평양의 훌륭한 숙소에서 또다시 아버지원수님을 모시고 진행된 시범수업에 참가한 자랑을 안고있었다.현재 신의주시 서호고급중학교 초급반에 다니고있는 리현주학생은 아버지원수님을 만나뵈온 그날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앞으로 고향땅에 깃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은덕을 화폭에 담아 전해가는 미술가가 되겠다고 말하였다.

가설천막에서 4살, 6살잡이 소녀애들을 데리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였던 최미화, 최선옥녀성은 희한한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편 소감을 터놓으며 두해전 그날로부터 꿈같이 흘러간 나날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았다.

해마다 물란리를 겪으며 집고생, 큰물고생을 한 자기들이 당의 은정속에 가정용품이 그쯘히 갖추어진 희한한 새 살림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복락을 누리고있으며 일터에서는 문명한 환경에서 노래부르며 일하고있다고 말했다.자식들도 새 교복과 책가방, 신발, 학용품을 일식으로 받아안고 멋진 교구비품들이 갖추어진 훌륭한 학교에서 마음껏 공부하며 재능의 나래를 펼치고있으니 어제날 수재민이였던 자기들이 오늘은 당의 은덕아래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들이 되였다고 터놓는 그들의 격정에 넘친 이야기를 들을수록 우리의 가슴도 뜨거워졌다.

오직 인민밖에 모르시는 친근하신 우리 어버이, 인민들이 힘들어할수록 더 가까이 인민곁에 다가서시고 그들이 어려움을 겪을수록 더 뜨겁게 품어안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이 땅에는 뜻밖의 재난은 있어도 불행한 운명, 불행한 생활이란 결코 있을수 없다는것이 이들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인것이다.

신의주시 서호동에서 인민반장으로 일하고있는 신련희동무도 가설천막에서 딸과 함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꿈만 같이 만나뵈온 녀성이였다.

6살밖에 안된 자기의 딸애를 품에 안으시고 사탕도 먹여주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눈물을 흘리였던 녀성, 그런 그가 새집에 보금자리를 편 이듬해 제3차 전국인민반장열성자회의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도 지니였다고 한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담한 동리의 제일 첫집에 들어서니 낯익은 사람들이 우리를 맞이했다.

가설천막을 찾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가까이에서 새옷을 입고 좋아라 뛰던 총각애와 신의주시 서호고급중학교에서 교원으로 일하고있는 그의 부모였다.두해전 4살이였던 총각애가 아버지원수님앞에서 입어보았던 새옷을 이 가정에서는 가보처럼 정히 보관하고있었다.우리는 행복한 가정의 매방도 일일이 돌아보았다.

넓고 환한 방들, 살림살이에 편리하게 꾸려진 창고, 부엌…

《재난을 당하고 우리가 가설천막에서 〈평양집〉으로 옮겨갔다가 고향에 들어섰을 때 바로 이 새집이 저희들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가정주부는 이렇게 말하며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평양에서 귀빈대우를 받다가 고향으로 돌아와보니 새집의 매방에 살림살이에 필요한 모든것이 갖추어져있었다고, 김치독을 열어보니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김치가 그득하고 가마안에는 금방이라도 밥을 지을수 있게 쌀이 차있었다고, 정말이지 수해를 입은 순간부터 새집에 들어설 때까지 복을 가득히 받아안았다고 격정에 겨워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큰물로 가산을 다 잃고 림시거처지로 옮겨갈 때까지만 해도 오늘의 행복에 대해 꿈에도 상상 못했던 그들이였다.

압록강류역의 인민들이 불행을 당한데 대한 보고를 받으신 그 순간부터, 가설천막을 찾으시여 수재민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위로해주시던 그날에도 우리 원수님의 가슴속에 수재민들에게 더없는 행복을 안겨주실 일념이 뜨겁게 차넘치고있은줄 그들이 어찌 알수 있었겠는가.

돌이켜보면 가설천막을 다녀가신 이튿날 찌는듯한 무더위가 감돌던 렬차우에서 수재민들을 위로하시며 오늘 우리에게서 수재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고 다시는 수해를 입지 않도록 영구적인 안전대책을 세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하고 긴급한 일은 없다고 하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말씀이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친다.

보다 훌륭히 개변된 터전에서 새 생활을 꽃피울 그날을 꼭 기다려달라고 하시며 우리모두 힘을 합쳐 오늘의 위기를 억세게 딛고 일어나자고 열렬히 호소하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음성은 이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얼마나 세찬 소용돌이를 일으켰던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뜨거운 정과 확고한 결심이 오늘날 행복의 꽃이 되여 이 땅우에 현실로 펼쳐졌으니 이는 경애하는 그이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화폭인것이다.

정녕 그 어디를 봐도 어제날의 모습은 흔적조차 없고 어려오는 모든것이 마냥 두눈을 부시게 한다.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살림집들과 산뜻한 공공건물들이 조화롭게 늘어선 주택구는 한폭의 그림같다.

구획마다 수종이 좋은 나무들로 이채를 띤 아름다운 원림경관은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의 풍경을 더욱 돋구어준다.

아름다운 불야경을 이룬 이곳의 저녁풍경을 바라보면 또 그대로 수도의 경루동에 온듯한 느낌이다.눈뿌리 아득히 뻗어간 억척의 제방은 또 얼마나 장관인가.

이 고장 토배기로인들도 여기가 정녕 자기들이 태를 묻고 살아온 고장이 맞는가 하는 무아경에 휩싸인다.

진정 이곳에 서면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이 다같이 몰라보게 변모되는 위대한 새시대의 한복판에 서있는것같은감이 든다.비록 수도로부터 멀리 떨어져있지만 올라선 높이로는 지방이 변하는 이 시대의 봉우리라고 할수 있다.그만큼 이곳의 변화는 너무도 거창하고 눈부시다.

농사도 변변히 지을수 없었던 불모의 땅에 현대적인 온실호동들이 줄지어선 대규모온실종합농장을 일떠세워주시고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을 방벽을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현대적인 남새과학기술연구거점, 보급거점인 남새과학연구중심까지 일떠세워주시고 원림경관도 특색있게 조성하도록 해주시며 어제날 수재민들에게 가장 큰 복, 가장 훌륭한 문명을 통채로 안겨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사랑과 은덕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가는 곳마다, 보는것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의 자욱이 어려있어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고장, 하기에 행복의 주인공들은 인민을 위해 천만고생을 기꺼이 걸머지시고 억만자루 품을 들여 눈부신 삶의 터전을 안겨주신 우리 원수님의 그 은덕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그날의 가설천막에 항상 마음을 세워보며 충성과 보답의 한길만을 걸어갈 결심이라고 절절한 심정을 토로하는것이다.

새집, 새 마을, 새 일터의 주인이 된 수재민들은 물론이고 가설천막에서 아버지원수님을 만나뵈왔던 격정의 순간을 간직하고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의 새 전구로 떠나간 그들의 자식들의 가슴에도 불같이 뜨겁고 열렬한 보답의 일념이 차넘치고있다.

우리 어버이 김정은원수님께서 마련해주신 행복의 보금자리를 대를 이어 굳건히 지키리라!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다하시는 위대한 그 사랑을 한시도 잊지 않고 조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리라!

이것이 바로 이곳 인민들의 마음만이 아닌 온 나라의 민심이다.

수령은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고 인민은 수령을 그리워하며 수령의 사상과 뜻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며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우리의 혼연일체는 앞으로도 영원히 변함없는 산 화폭으로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이 펼친 설계도따라 지방변혁의 성과를 확대해나가자  립체전, 전격전으로 완공의 날을 앞당겨간다  올해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에 참가한 인민군부대들에서

2026년 8월 7일《로동신문》

 

확대심화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강력한 실행으로 올해 전국의 20개 시, 군들에 새로 일떠서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선진적인 보건시설, 종합적인 문화봉사거점들이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고있다.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거창한 변혁투쟁의 전위에서 혁명강군의 전투적기상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가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과 각급 부대의 관병들이 립체전, 전격전으로 완공의 날을 앞당겨가고있다.

지방발전20×10비상설국방성지휘조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현재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외부미장작업이 완전히 결속되고 내벽미장 및 내부바닥인조석미장작업 등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장들에서도 내부간벽축조, 내부바닥미장 등 여러 공정별작업이 일정계획대로 진행되여 모든 대상공사를 당에서 정한 기간에 드팀없이 결속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해내고야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

지난 7월 락원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마감시공에서 건설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며 감독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건설의 완공에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국방성지휘조에서는 건설물들에 대한 질검사체계를 보다 완비하고 시공단위 감독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용의주도하게 진행하면서 매일 공사실적을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엄격히 총화하고있다.

강남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관병들이 시공의 질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건설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부대의 지휘관들은 공정별에 따르는 시범단위를 선정하고 보여주기사업을 의의있게 진행함으로써 각 구분대들이 작업조직에 앞서 시공의 질적개선을 위한 명확한 방향을 세우도록 하고있다.이와 함께 기능공양성을 위한 조별기능판정을 실정에 맞게 진행하고 마감시공력량을 기능이 높은 군인들로 꾸린데 이어 그들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도 실속있게 잘하고있다.

대안구역, 송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건설에 동원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관병들은 혁명군대의 명예를 걸고 맡은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기 위해 있는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련대들에서는 지휘관들부터가 건설지식도서들을 탐독하면서 건설공법들을 터득하고 실천에 옮기고있다.이와 동시에 군인건설자들이 공정별에 따르는 시공기준과 규정을 엄격히 준수해나가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여 모든 대상건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진척시키고있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 선천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도 군인건설자들의 비등된 열의에 맞게 건설물의 질보장을 중요한 정책적요구로 내세우고 건설의 전 공정을 질제고과정으로 일관시키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혁신적으로 조직전개하고있다.

인민의 재부로 솟구치는 건설물들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일떠세우기 위한 질제고열풍은 외부미장작업이 결속단계에 이른 각지 종합봉사소건설장들에서도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대안구역, 강남군종합봉사소건설에 참가한 인민군부대들에서는 력량 대 공사과제를 면밀히 타산하고 중심고리에 힘을 넣는것과 함께 마감공사에 필요한 기공구들을 예견성있게 갖추어놓고 공사속도와 질을 다같이 끌어올리고있다.

여러 시, 군종합봉사소건설장들에 파견된 각급 부대의 군인건설자들도 혼합물에 들어가는 모래와 세멘트뿐 아니라 물량에 이르기까지 과학적으로 계산하고 질적지표가 정확히 보장된 혼합물을 리용하는 등 건설물의 질을 높이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우리 당의 숙원실현을 위한 투쟁전구들에 펼쳐진 이 벅찬 현실은 인민을 위해 전개한 거창한 대건설전장을 인민군대에 통채로 맡겨준 위대한 당중앙의 무상의 신임에 기적적인 공사성과로 보답하려는 군인건설자들의 충성과 애국심의 높이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무산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에서-

 

-락원군병원건설장에서-

본사기자 장성복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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