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한 전쟁로병이 오늘도 잊지 못하는 이야기  항구구역 은덕2동에서 살고있는 백신주로인의 생활체험

2025년 6월 11일《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야말로 자기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라는것을 확신하고있습니다.》

얼마전 우리는 항구구역 은덕2동 5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전쟁로병 백신주로인이 백번째 생일을 맞아 당의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는 소식을 듣고 그의 집을 찾았다.

백신주로인은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며 어느덧 나이 100살에 이르고보니 해방전의 쓰라린 생활이 더욱 가슴아프게 돌이켜진다고 하면서 흘러간 한생의 갈피를 더듬었다.

그는 가난한 빈농의 가정에서 네 남매의 막내딸로 태여났다.그의 일가는 손끝에서 피가 나도록 부대기를 일구어 그시그시 겨우 연명해나갔다.

어느해 그처럼 보잘것없는 땅마저 지주놈에게 떼운 이들은 정든 고향을 떠나지 않으면 안되였다.그러나 나라없던 그 세월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그들에게 차례진것은 천대와 멸시, 추위와 굶주림뿐이였다.

그의 부모는 망국노의 신세를 한탄하며 올망졸망한 자식들을 데리고 살길을 찾아 산설고 물설은 이역으로 떠나게 되였다.

《나는 배고픈 설음도 집없는 설음도 다 겪어보았소.하지만 나라잃은 망국노의 설음을 그 무엇에 비길수 있겠소.》

로인은 피맺힌 과거가 스민 이야기를 계속했다.

낯설은 이국땅에 괴나리보짐을 풀었지만 그들의 생활형편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째지게 가난한 살림속에서도 어린 신주의 가슴속에 남모르게 움터나는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배움에 대한 열망이였다.

신주는 때때로 학교에 달려가 창문너머로 다른 아이들이 공부하는 내용을 몰래 따라외우군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신주는 그만에야 왜놈교원에게 봉변을 당하고야말았다.

왜놈교원은 그를 도적이라고 하면서 발로 차고 때리며 마구 짓밟았다.

집으로 돌아온 신주의 마음은 몹시 쓰리였다.돈이 없어 배우고싶어도 배울수가 없고 오히려 도적으로 몰려야 하는 서러움과 억울함때문이였다.

딸애의 정상을 바라보며 그의 부모는 어떻게 해서든지 막내딸만이라도 공부를 시켜야겠다고 결심하고 모진 천대와 멸시를 참아가며 한푼두푼 돈을 마련하여 학교에 보내였다.

하지만 돈을 내고 학교에 들어갔어도 망국노의 치욕을 당하기는 매한가지였다.학교에서는 조선학생들이 조선말을 하지 못하게 하였다.조선말없애기라는 간판을 만들어놓고는 그것을 조선말을 하는 학생의 목에 걸어놓았다.그리고는 조선말을 하는 학생이 또 나타나면 그것을 넘기게 하였다.하루공부가 끝날 때까지 그것을 넘겨주지 못하는 학생에게는 뭇매질이 안겨지군 하였다.

언제인가는 이런 일도 있었다.어느날 학교에서는 체육경기가 진행되였다.어릴 때부터 달리기를 잘하던 신주는 선수로 뽑히였다.

달리기주로에 나선 신주의 머리속에는 꼭 1등을 하여 학비를 마련하느라 고생하는 아버지,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려야 한다는 생각뿐이였다.

하지만 왜놈아이들이 살판치는 학교에서 조선처녀애가 1등을 하는것은 도무지 용납될수 없는 일이였다.왜놈교원은 제일먼저 결승선에 들어서는 신주에게 경기규률위반딱지를 붙였으며 벌칙으로 학교운동장을 몇바퀴나 다시 뛰게 하였다.

그날 저녁 그는 어머니의 품에 얼굴을 묻고 울고 또 울었다.나라가 없어 당해야 하는 천대와 멸시, 그로 하여 가슴속에 응어리졌던 설음이 일시에 터져올랐던것이다.

이렇듯 나라를 빼앗긴 망국노의 신세, 눈물로 씻어내기에는 너무도 가슴저린 슬픔과 원한속에서 그의 소녀시절이 지나갔다.

이렇게 한해두해 세월이 흘러 20살 나던 해에 드디여 그의 운명은 극적인 전환을 맞이하게 되였다.일제가 패망하고 조국이 해방되였던것이다.

해방된 조국의 품에 안겨 그는 새 생활의 기쁨과 행복을 맛보았다.

나라에서는 그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었을뿐 아니라 마음껏 배울수 있는 넓은 길도 활짝 열어주었다.

그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두 자식의 어머니가 되여 꿈같은 나날을 보내고있을 때 조국앞에는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다.전쟁이 일어났던것이다.

놈들의 치떨리는 만행에 대한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그의 가슴속에서는 증오의 피가 끓어번지고 눈앞에는 해방전의 피눈물나는 생활이 생생히 떠오르군 하였다.

망국노의 설음과 조국의 귀중함을 실생활로 뼈저리게 체험했기에 그는 두 자식을 시부모에게 맡기고 남편과 함께 용약 조선인민군대에 입대하였다.

두 자식을 가진 어머니가 생사를 판가름하는 전장에 나선다는것이 결코 보통의 각오를 가지고는 내리기 힘든 결심이였지만 또다시 노예의 운명을 강요하려는 원쑤들에 대한 분노로 가슴끓이는 그에게 있어서 결코 다른 선택이란 있을수 없었다.

입대하여 간호원이 된 그는 대전해방전투를 비롯한 여러 전투에 참가하여 위훈을 세웠으며 그 나날 2개의 군공메달을 수여받았다.

그후 그는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사회주의건설시기에도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걸었다.

백신주로인은 계속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지금도 흘러간 나의 한생에 대하여 자손들에게 자주 들려주면서 이렇게 당부하군 하오.조국이 있고야 가정의 행복도, 꿈과 희망도 있다, 오늘의 이 행복을 타고난것으로 여기지 말고 고마운 이 제도를 목숨바쳐 지켜야 한다고.》

백신주로인의 수난많고 비참하였던 지난날의 생활과 당의 품속에서 건강과 장수를 누려가는 오늘의 행복한 모습을 통해서도 우리 인민이 왜 그토록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며 몸과 맘 다 바쳐 빛내여가는가를 잘 알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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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성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2025년 6월 10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수도 평양을 인민의 리상도시로 더욱 웅장화려하게 변천시키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은 총리동지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충성의 일념안고 공사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는 건설자들을 격려해주었다.

공사가 본격적인 단계에서 립체적으로 전개되는데 맞게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는것과 함께 건설장비들의 능률제고와 기술력량강화에 힘을 넣고 선진공법들을 적극 활용하여 모든 건축물들을 제기일에 질적으로 완공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화성지구에 새로 일떠서는 중앙도매교류시장건설장에서 시공단위들의 공사추진정형과 마감공사계획 등에 대한 구체적인 보고를 청취하고 필요한 대책들을 강구하였다.

총리동지는 대동강축전지공장을 돌아보면서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 널리 쓰이는 각이한 용도의 축전지생산을 활성화하며 련관단위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협동밑에 보다 실용적이며 효률적인 새 형의 축전지를 더 많이 개발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내밀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평양돼지공장, 하당닭공장에서 총리동지는 사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 수의방역사업을 개선하는 등 축산업발전의 4대고리를 확고히 틀어쥐고 고기와 알생산량을 늘임으로써 평양시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수도의 살림집건설용자재수송을 우선적으로 보장하며 자재절약투쟁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각종 축전지들의 생산성과 함께 질을 부단히 제고하며 축산부문의 현대화, 과학화를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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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기본요구

2025년 6월 10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인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기본요구를 과학적으로 밝혀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것은 인민대중을 위하여 투쟁하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활동하는 우리 당의 본성적요구입니다.》

사회주의집권당과 국가가 모든 활동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자면 인민대중을 힘있는 존재, 힘있는 력량으로 되게 하고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가며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을 철저히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지향시키고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침해하는 반인민적행위와 요소들을 철저히 제압하여야 한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기본요구는 우선 인민대중을 각성시키고 단결시켜 그들을 가장 힘있는 존재, 힘있는 력량으로 되게 하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이다.

사람들의 혁명의식은 시대가 전진하고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된다고 하여 저절로 높아지는것이 아니며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도 오랜 력사를 가지고 다져진것이라고 하여 저절로 유지되고 강화되는것은 아니다.인민대중을 각성시키고 단결시키는 중대과제는 사상전의 력사와 일심단결의 전통을 이어나가는 사업을 사람들의 의식상태와 조건과 환경의 변화에 맞게 부단히 심화시켜나가야 성과적으로 해결될수 있다.

전체 인민을 수령의 혁명사상과 당정책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학습과 교양사업을 꾸준하고 실속있게 진행하여 대중의 정치의식을 부단히 제고하며 모든 사람들을 조직에 빠짐없이 소속시키고 조직적통제와 방조를 강화하며 혁명실천속에서 단련하도록 하여야 한다.혁명전통교양을 일관성있게 강도높이 진행하여 전체 인민이 백두산정신으로 무장하며 불굴의 공격정신, 빨찌산정신으로 난국을 타개하고 진군로를 개척해나가는 진짜배기혁명가가 되도록 하며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는 조선혁명가들의 고귀한 정신과 기질이 확고히 계승되도록 하여야 한다.대중을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전인민적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정치활동을 적시적으로, 력동적으로 벌려 당정책관철에서 사상의 일치성, 행동의 통일성을 확고히 보장하도록 하여야 한다.

부닥치는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고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기본방략은 인민대중에게 의거하고 그들의 애국열의를 고조시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데 있다.대중을 각성단결시켜 힘있는 존재, 힘있는 력량으로 만드는것도 대중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국가부흥발전을 강력히 다그쳐나가자는데 있다.

일군들은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가슴깊이 새기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을 가르치며 대중에게서 배우고 그들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모든 사업을 작전하고 조직하기에 앞서 사업의 중요성과 의의, 부닥친 난관과 상황을 대중에게 알려주고 매 사람들의 책임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해설과 선전, 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수령에 대한 충성심과 강국인민의 자존심, 애국적열의가 적극 분출되도록 하여야 한다.예비는 군중속에 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어렵고 힘들수록 대중속에 들어가 문제해결의 방도를 함께 모색하며 대중의 의견과 의사를 존중하고 그들의 자각적열성과 창조적적극성에 의거하여 난관을 극복하며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진취적인 사업방식을 견지하여야 한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기본요구는 또한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을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일관시켜나가는것이다.

사회주의집권당의 불패의 힘의 원천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에 있으며 혁명적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과 언제나 행복에 겨워하는 인민의 모습에 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모든 당사업과 당활동을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진행하며 당사업의 주되는 힘을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돌려야 한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간주하고 인민앞에 무한히 겸손하며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치면서 인민이 바라는 일, 인민이 덕을 볼수 있는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사회주의국가는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자기의 사명에 맞게 모든 활동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키며 인민의 의사와 요구, 리익실현에 복종시키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국가사회생활전반에서 인민적인것, 대중적인것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복리증진에 모든것을 아낌없이 돌리며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될수록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에 더 큰 힘을 넣어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하고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모방할수도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계속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한다.모든 부문과 기관, 기업소, 단체들이 생산과 경영활동의 전 과정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과정으로 일관시켜나가도록 통일적지도와 관리를 원만히 실현해나가야 한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기본요구는 또한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지 않고 인민대중의 힘을 믿지 않으며 인민대중의 리익을 침해하는 온갖 그릇된 경향과 행위들과의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나가는것이다.

외세의존, 수입병과 같은 불건전한 사상독소들을 끌어들여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약화시키는 사대주의, 허무주의와 인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관료주의, 세도와 부정축재, 세외부담행위는 사회주의의 근간을 허무는 반당적, 반인민적, 반사회주의적행위들이다.무지와 무능, 책임회피는 당정책관철을 저애하고 전진을 가로막는 주되는 장애이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당풍, 국풍으로 공고히 다져진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자그마한 싹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일군들이 아무리 실적을 올렸다고 해도 그 과정에 인민들에게 자그마한 부담이나 불편이라도 주었을 때에는 인정도 평가도 해주지 않는것은 물론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도전하는 행위로 보고 강하게 투쟁하여야 한다.자그마한 난관에 부닥쳐도 국경밖을 쳐다보는 사대주의, 허무주의와 대중의 힘을 믿지 않고 주관과 독단, 전횡을 부리는 관료주의적사업작풍을 뿌리뽑기 위한 사상전을 강도높이 벌려 일군들이 인민을 존중하고 대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시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능숙한 군중공작방법과 고상한 정치도덕적품성을 소유하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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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입국문제는 우리의 관심사항이 아니다

2025년 6월 1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이 9일에 발표한 글 《미국입국문제는 우리의 관심사항이 아니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미국이 국가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는 명목밑에 19개 나라의 국적자들을 미국입국금지대상으로 지정하는 조치를 발표하였다.

독선적이고 배타적이며 인종차별적인 미국의 오만한 행위는 지금 국제사회의 강력한 규탄과 배격을 받고있다.

물론 임의의 국가가 외국인들의 입국을 규제하고 통제하는것은 해당 나라의 주권적권리령역에 속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상기조치가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있는것은 그것이 다른 나라들을 차별하고 압박하기 위한 악의적인 정치적도구로 되고있기때문이다.

가관은 일각에서 미국의 이번 입국금지대상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포함되지 않은 사실에 주목하면서 그것이 조미대화재개의 문을 열어두려는 미행정부의 유화적인 대조선립장을 반영한것일수 있다는 이상한 해석을 내놓고있는것이다.

조미관계의 과거와 현재를 잘 모르는데로부터 비롯된 일면적인 판단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현 미행정부는 1기집권시기인 2017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미국정부와의 협력을 거부하고 정보공유요구를 충족시키지 않고있다는 부당한 리유로 입국금지대상국명단에 포함시켰으며 집권전기간 이를 유지하였다.

2기집권이 시작된 올해에 들어와서는 우리 나라를 《반테로비협조국》으로 재지정하고 미국공민들의 대조선려행을 전면금지하는 조치의 효력을 또다시 연장하였다.

미국의 이번 입국금지대상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포함되지 않은것이 순수 기술적리유때문인지 아니면 정치적의도에서 비롯된것인지는 미국만이 설명할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한가지 명백한 사실은 우리가 미국의 입국승인여부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것이다.

설사 현 미행정부가 의도적으로 우리 나라를 입국금지대상국명단에 넣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이에 흥미를 느끼지 않으며 반색할 리유도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가장 적대시하는 나라,타민족멸시와 인종차별이 사회적풍조로 고착되고 온갖 사회악이 범람하는 미국은 결코 우리 공민들의 려행목적지로 환영받을수 없다.

얼마전 현 미행정부의 2인자인 부대통령이 어느한 미국대학에 《사상적다양성》이 부족하다고 비난하면서 우리 나라의 정치제도를 터무니없이 걸고드는 황당무계한 궤변을 늘어놓은것도 우리가 미국이라는 나라에 거부감을 가지도록 하는 또 하나의 대표적사례로 된다.

현 미행정부가 당사자는 전혀 생각지도 바라지도 않는 미국입국을 허용한다고 하여 우리가 이를 그 무슨 《선사품》으로 받아들일것이라고 생각하였다면 오산이다.

미국이 밖에서 일방적으로 불법적인 규정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우리 나라를 넣거나말거나 그것은 우리의 관심사가 아니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미국인의 우리 나라 입국을 환영하지 않을것이라고 본다.

이는 미국의 온갖 적대적위협으로부터 국가사회제도와 인민의 복리안녕을 수호하기 위한 정당하고도 합법적인 주권적권리행사로서 악의적의도가 다분한 미국의 편견적인 입국금지조치와는 전혀 성격이 다르다.

우리는 그 누구의 희망적관측이나 주관적해석에 근거하여 미국의 행동을 평가하지 않을것이며 더하지도 덜지도 않고 현실그대로 그리고 자기의 자주적판단에 의거하여 미국을 대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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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入国問題はわれわれの関心事項ではない

2025年 6月 1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6月10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問題評論家である金明哲氏が9日に発表した文「米国入国問題はわれわれの関心事項ではない」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米国が国家安全に対する「脅威」になるという名目の下、19カ国の国籍者を米国入国禁止対象に指定する措置を発表した。

独善的かつ排他的で、人種差別的な米国の傲慢な行為は今、国際社会の強力な糾弾と排撃を受けている。

もちろん、任意の国家が外国人の入国を規制して統制するのは、当該国の主権的権利領域に属する。

にもかかわらず、米国の上記の措置が国際社会から非難されるのは、それが他国を差別して圧迫するための悪意的な政治的道具になっているからである。

見ものは、一角で米国の今回の入国禁止対象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含まれていない事実に注目し、それが朝米対話再開の扉を開けておこうとする米政府の宥和的な対朝鮮立場を反映したものかもしれないというおかしい解釈が出ていることである。

朝米関係の過去と現在をよく知らないことからの一面的な判断としか他には見られない。

現在の米政府は、1期執権時期である2017年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米国政府との協力を拒否し、情報共有の要求を満たさないという不当な理由で入国禁止対象国の名簿に含め、執権全期間それを維持した。

2期執権が始まった今年に入って、わが国を「対テロ非協力国」に再指定し、米国公民の対朝鮮旅行を全面禁止する措置の効力をまたもや延長させた。

米国の今回の入国禁止対象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含まれていないのが単に、技術的理由のためなのか、それとも政治的意図によるものなのかは、米国だけが説明できる事である。

しかし、一つだけ明白な事実は、われわれが米国の入国承認いかんに全く関心が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

たとえ、現在の米政府が意図的にわが国を入国禁止対象国の名簿に入れなかったとしても、われわれはそれに興味がなく、大喜びする理由も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最も敵視する国、他民族への蔑視と人種差別が社会的風潮に固着され、あらゆる社会悪がはびこる米国は決して、わが公民の旅行目的地として歓迎されない。

先日、現在の米政府のナンバー2である副大統領がある米大学で「思想的多様性」に欠けると非難してわが国の政治体制に途方もなく言い掛かりをつける荒唐無稽な詭弁を並べ立てたのも、われわれが米国という国に拒否感を持つようにするもう一つの代表的事例である。

現在の米政府が、当事者は全く考えても、願ってもいない米国入国を許容するからといって、われわれがそれをいわゆる「プレゼント」として受け止めるだろうと考えたのなら誤算である。

米国が表で一方的に不法な規定をつくり上げてわが国をそこに入れようと入れまいと、それはわれわれの関心事ではなく、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過去と同様、今後も米国人のわが国の入国を歓迎しないだろうと思う。

これは、米国のあらゆる敵対的脅威から国家社会制度と人民の福祉・安泰を守り抜くための正当かつ合法的な主権的権利行使であって、悪意的意図の濃い米国の偏見的な入国禁止措置とは全く性格が違う。

われわれは、誰かの希望的観測や主観的解釈に基づいて米国の行動を評価しないであろうし、足したり引いたりせず現実をそのまま、そして自己の自主的判断をもって米国を相手取るだ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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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올해의 다수확을 향한 힘찬 보무를 내짚었다 -전국적으로 불리한 기상조건에서도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적기에 결속-

2025년 6월 9일《로동신문》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를 뜻깊게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인 공격기세가 비상히 고조되고있는 속에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 변덕스러운 봄철기상조건으로 례년에 없이 불리한 상황이 조성되였지만 각지 농촌들에서 기본면적의 모내기가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한해 농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이 적기에 수행됨으로써 올해 알곡생산목표점령의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올해는 이른봄부터 기온이 심하게 오르내리고 비가 자주 내린데다 때아닌 폭설까지 동반되여 모기르기에 대단히 불리했다.그런것으로 하여 전반적지역에서 모내기적기가 보통 1주일이상 늦어지게 되였다.

모내기기간이 최대로 압축된 긴박한 상황속에서도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은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기어이 열어제낄 비상한 각오와 배짱을 안고 사회주의전야마다에 충성의 땀, 애국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갔다.

농업위원회에서는 올해 영양랭상모도입비중이 지난해에 비해 높아진 반면에 모내기시작이 늦어진데 맞게 적기를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작전과 지도를 혁신적으로 하였다.지난 5월 6일 안악군 오국농장에서 전국농업부문 일군들을 위한 기술전습회를 조직하고 올해의 모내기에서 지켜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었다.매주 화상회의와 먼거리영농기술문답봉사를 통하여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에 제때에 해답을 주고 제기되는 편향들을 강하게 총화대책하면서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갔다.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고 모내기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기 위한 각급 당조직들의 조직정치사업이 진공적으로 벌어졌으며 자기 지역, 자기 단위 농사를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농업부문 일군들의 자각과 역할도 비상히 높아졌다.

뜻깊은 10월의 맑고 푸른 하늘아래 기어이 황금가을을 펼칠 애국충정의 마음을 안고 분발해나선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투쟁열의가 고조되는 가운데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혁신의 소식이 전해졌다.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에 총공격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쳤다.

황해남도에 대한 당과 조국,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그 어느때보다 무겁게 자각하고 분발해나선 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불리한 조건에 주동적으로 대처해나가며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추진시켰다.

이미 수천km에 달하는 주요관개물길들의 가시기와 대형양수기증설, 변전소, 양수장건설을 통이 크게 진행하고 모내는기계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준비에 큰 품을 넣은 도에서는 모내기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첫날부터 사상전의 포성을 힘차게 울리고 총동원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 매일 일정계획을 110%이상 넘쳐 수행하였다.

당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강령호의 단물이 강령, 옹진지구의 수천정보 포전으로 철철 흘러드는 속에 이곳 농장들의 모내기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였다.안악, 재령, 신천, 청단군을 비롯한 도안의 모든 농촌들에서 모내기의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기 위한 투쟁열의가 고조되여 기본면적의 모내기가 적기에 끝났다.

평안남도에서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보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와닥닥 해제끼는 혁혁한 성과가 이룩되였다.

영양랭상모도입비중을 80%로 높일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년초부터 농기계확보를 비롯한 준비를 착실하게 갖추어온 도에서는 선행공정들을 확고히 앞세우고 써레치기의 질을 보장하면서 모내기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해나갔다.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펼쳐준 당의 사랑과 은덕을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주어 애국의 열정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이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되고 능률높은 모내는기계들이 쉬임없이 동음을 높이 울리며 기세좋게 전야를 누비였다.결과 도에서는 지난해보다 10일이나 단축하여 모내기를 5월말까지 끝내는 놀라운 혁신이 창조되였다.

평안북도와 황해북도의 일군들이 들끓는 포전에 좌지를 정하고 걸린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며 대중의 열의를 분출시켜나갔다.

도들에서는 공정별기술지도를 심화시키고 모내는기계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도록 조건보장사업에 힘을 넣으면서 수단과 력량을 농촌에 총동원하였다.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은 모내기속도와 질을 어떻게 보장하는가에 따라 뜻깊은 올해 농사의 성패가 결정된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깨끗한 량심을 바치며 낮과 밤이 따로 없는 투쟁을 벌려 응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지대적조건이 불리한 함경북도의 농촌들에서 적기에 모내기를 끝내기 위하여 긴장한 투쟁을 전개하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부닥치는 난관을 과학기술의 힘으로 맞받아 뚫고나가기 위한 실속있는 작전안을 세우고 농기계준비와 선행공정을 확고히 앞세울수 있게 강한 대책을 세웠다.모든 포전이 부글부글 끓어번지는 가운데 지난 5월 28일 온성군에서 제일먼저 기쁜 소식이 전해진데 이어 회령시와 명천군, 길주군을 비롯한 도안의 다른 농촌들에서 앞을 다투며 모내기를 마무리하였다.

함경남도와 자강도, 강원도, 평양시, 개성시 등지에서도 모기르기와 모내기적기선정을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진행하고 평당포기수와 포기당대수를 정확히 보장하면서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였다.

과학농사추진조 성원들이 해당 지역의 농업지도기관들과 긴밀한 련계를 가지고 농업근로자들에게 영양랭상모기르기와 모내기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인식시키는것을 비롯하여 선진농업과학기술성과들을 보급하기 위한 보여주기, 기술강의, 기술전습을 맹렬히 진행하면서 영농공정수행을 과학기술의 힘으로 강력히 안받침하였다.

참으로 올해의 모내기는 당의 농업정책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미더운 모습, 과학의 힘으로 자연의 변덕을 이겨나가는 우리 농촌의 전변상을 뚜렷이 보여준 의의깊은 계기였다.

올해의 모내기과정을 통하여 당의 과학농사제일주의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다시한번 깊이 새긴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백배해진 자신심과 용솟음치는 열정으로 김매기와 밀, 보리수확준비 등 다음영농공정수행에 더 큰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푸른 주단 펼쳐진 전야를 바라보며 보람과 희열에 넘쳐있다.
-안악군 은정농장에서-

본사기자 리설민 찍음

 

[Korea Info]

 

위대한 어버이의 고결한 인생관

2025년 6월 9일《로동신문》

 

백두산기슭에서부터 온 나라 어디에나 거창한 전변의 화폭이 펼쳐지고있다.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며 우리식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리상촌으로 전변되여가고있는 농촌마을들에서 행복의 웃음소리, 기쁨의 노래소리가 차넘친다.우리 당이 펼친 위대한 지방발전혁명의 거세찬 격류속에 지방들의 모습이 나날이 새로와지고있다.학생들이 당의 사랑과 은정이 어린 새 교복에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즐겁게 웃고떠들며 학교로 오가는 모습이 온 나라를 더욱 밝아지게 하고있으며 육아정책의 혜택으로 우리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는 감동깊은 화폭도 만사람을 감동시키고있다.

이 땅우에 펼쳐지고있는 세기적변혁과 기적, 나날이 꽃피는 인민의 행복은 어떻게 마련된것이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위민헌신의 줄기찬 려정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이 땅에서는 세인을 놀래우는 격동의 화폭이 환희롭게 펼쳐지고있다.

지금 온 나라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고결한 인생관에 넘쳐흐르는 위민헌신의 세계를 새겨보며 위대한 당을 받들어 보다 휘황한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애국의 한마음을 아낌없이 바쳐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같이 터놓으신 심중의 고백이 있다.

나는 시인은 아니다.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내 나라를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고 말하고싶다.

얼마나 고결한 위인의 인생관인가.

한알의 모래알!

세계가 우러르는 걸출한 령도자이시면서도 인민을 위해서라면, 조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한알의 모래알처럼 작아질 때까지, 하나의 점으로 보이지 않을 때까지 자신을 깡그리 다 바치시려는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무한한 헌신의 정신이며 투철한 각오이다.

지난 10여년간 이 땅에 이룩된 미증유의 기적들은 그 얼마인가.

그 모든것들이 우리들자신이 놀랄 정도로 하루가 다르게,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련이어 창조될수 있은것은 결코 조건이 좋아서도 아니고 우연은 더욱 아니다.

주체조선의 경이적인 창조신화들이야말로 비상한 정력으로 창조의 전성기를 열어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생적인 헌신과 맞바꿈한것이다.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천하제일락원을 펼치는것이 스스로 맡아안으신 그이의 제일중대사이기에, 후대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밤이나 낮이나, 눈오는 날이나 비오는 날이나 아랑곳없이, 이 강산 험한 령, 하늘길, 배길 가림없이 헌신적복무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오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니시면 그 누가 온 나라가 잠든 깊은 밤 인민들이 타게 될 무궤도전차에 올라 시운전을 지도할수 있으며 그이 아니시면 그 누가 쏟아지는 비를 고스란히 맞으며 인민의 문화휴양지건설을 위해 마음쓸수 있겠는가.

정녕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자그마한 고무단정에 올라 어디가 어딘지 분간하기 어려운 침수지역을 돌아보며 인민을 위한 대건설을 구상하시고 바다가양식장수역을 몸소 돌아보시며 신포시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마음쓰신것 아닌가.

하루이틀도 아니고 1년365일의 매일, 매 순간을 이런 불같은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으로 이어오시며 인민을 위한 천만재부를 마련하여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평안과 복리를 위해 안아오신 그 모든것이 너무도 부족한것만 같으시여 만족을 모르는 헌신으로 새라새로운 일감을 찾아 걸머지시고 오늘도 끝없이 분투하신다.

자신을 다 바쳐서라도 인민을 위하고 떠받들겠다는 투철한 각오로, 사랑하는 인민에게 자신의 모든 정을 깡그리 부어주고 하루빨리 천하제일강국의 실체를 안겨주고싶으신 불같은 열망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이 시각도 만짐우에 덧짐을 걸머지시고 위민헌신의 길을 이어가고계신다.

철두철미 인민의 충실한 복무자로 자신을 기꺼이 바치는데서 령도자로서의 희열도 찾으시고 인생의 가장 큰 행복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세상 제일로 위대하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숭고한 인생관이야말로 력사의 새시대를 이끄는 기치가 아니랴.

 

후대들을 위한 고생을 행복과 영광으로

 

아마도 이 세상에서 제일 크고 따사로운 사랑은 자식을 위하는 어머니의 사랑일것이다.

자식에게 그 무엇인가 하나라도 더 해주지 못해 근심하고 걱정하는것이 어머니의 정이며 아무리 고생스러워도 자식을 위한 일을 해놓고는 그것을 더없는 락으로, 행복으로 여기는것이 어머니의 마음이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력사적서한의 구절구절이 크나큰 의미를 안고 되새겨진다.

우리 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의 아이들이 있다고, 더 담차고 더 활기있게 자라야 할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는 억만자루의 품이 들어도 그것은 고생이 아니라 행복으로, 영광으로 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후대들을 위한 고생을 행복으로, 영광으로!

여기에 후대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진정이 있고 삶의 가장 큰 보람과 행복이 있는것 아니랴.

미래를 위하여 바쳐진 삶처럼 아름답고 숭고한것은 없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며 한없는 열과 정으로 조국의 아름다운 미래를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헌신과 로고속에 참으로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태여났다.

《소나무》책가방, 《민들레》학습장, 《해바라기》학용품, 곱고 산뜻한 교복…

그뿐이 아니다.

후대들을 튼튼히 키우는것을 혁명의 전도, 나라의 장래운명과 관련된 중대사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와 극진한 사랑이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중요한 정책으로 수립하는것과 같은 전설같은 현실도 안아왔다.

인류력사에는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미덕중의 미덕으로 간주하며 아이들의 벗이 되고 스승이 된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수많이 기록되여있어도 동서고금 그 어디에 후대들을 위한 고생을 행복과 영광으로, 락으로 간주하는 그런 령도자, 그런 위인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던가.

이는 오직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터치실수 있는 심중의 고백인것이다.

고생과 행복,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실 억척의 의지, 후대들을 위해 당하는 국가의 손실은 손실이 아니며 후대들을 위해 더 많은 손실을 당할수록 우리 국가는 더 큰 만족을 느낀다는 불같은 진정이 두 단어속에 함축되여있다.

후대들에게 사랑을 기울이면 기울일수록 혁명의 명맥은 더욱 굳건히 이어지고 휘황한 래일은 보다 앞당겨지게 된다.

고생은 자신께서 다 하시고 인민들과 후대들에게는 끝없는 행복과 영광만을 안겨주시려는 일념으로 이 땅우에 사랑의 년륜을 아로새겨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부러움없이 무럭무럭 자라는 후대들의 모습은 천만의 가슴마다에 새겨주고있다.

강국건설의 목적이 무엇이고 우리가 시련속에서도 주저앉지 않는 비결이 어디에 있는가를, 혁명의 승리를 어떻게 앞당겨야 하는가를.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

 

어떻게 사는 인생이 가장 아름답고 값높은 삶으로 될수 있는가.

그것은 바로 조국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삶이다.

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대도 흙이 되여 뿌리를 덮어주는 잎새, 그 잎새처럼 조국이라는 거목을 위하여 자기를 깡그리 바치는 여기에 가장 아름다운 삶이 있는것 아니랴.

이에 대하여 뜨겁게 되새겨보게 하는 하나의 잊지 못할 이야기가 있다.

어느해 5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기회에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을 화제에 올리시였다.

그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을 사랑한다고 하시면서 가사에서 조국을 크나큰 나무와 심장에 비유하고 매 개인은 나무잎사귀와 피방울에 비유하였는데 적절하고 생동한 비유이라고 저으기 감명깊으신 어조로 이야기하시였다.

노래가 세상에 나온 때로부터 어느덧 수십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노래의 구절구절에 혁명가가 지향해야 할 값높은 인생이 비껴있기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그토록 잊지 못해하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는것 아니랴.

이윽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은 혁명가의 인생관을 짤막한 가사에 집대성하였다고, 다시 정의하면 혁명가의 인생관이 어떤것인가를 형상적으로 표현한 가사의 표본이라고, 정말 경의를 드릴만한 가사이라고.

정말 경의를 드릴만한 가사!

노래의 가사에 담겨진 사상예술성의 무게는 참으로 거대하다.

허나 이 노래에 비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으로 충만된 고결한 인생관이야말로 그 무엇과도 대비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을 따르면서 온 나라 천만인민은 흙이 되여 뿌리를 소중히 덮어주고 거목을 살찌우는 영양소가 되여주는 잎사귀와도 같이, 높뛰는 심장의 고동을 더해주는 피방울과도 같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는 위대한 혁명가, 절세의 애국자의 모습을 우러러뵈웠다.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전진한다고 하시며 어느 하루, 한순간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사색을 중단하지 않으시고 헌신의 장정을 멈추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그이께서 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대도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는 노래의 구절을 마음속으로 새기시며 이어가신 거룩한 발자취를 따라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조국의 모습이 변모되였고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섰으며 행복의 열매들이 주렁졌다.

무수한 난관을 이겨내야 하는 길 지어 희생까지 각오해야 하는 준엄한 투쟁의 길이였지만 그대가 크나큰 심장이라면 이 몸은 그 품에 뛰는 피방울이라는 가사의 글줄을 생각하시며 사생결단의 길을 헤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가 있어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속에서도 짧은 기간에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서 빛을 뿌리게 되였다.

자신을 위한 삶을 순간도 생각지 않으시고 자신을 위한 재부를 절대로 허용치 않으시며 멸사복무의 자욱만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어버이의 이렇듯 불같은 헌신과 로고, 그 끝을 알수 없는 사랑과 정의 세계에 떠받들려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이 확립되고 우리 당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더 뜨겁게 다가서며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어머니당으로, 심부름군당으로 자기의 모습을 보다 뚜렷이 하고있으니 조국땅 곳곳에서 울려나오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를 어떻게 격정의 눈물없이 대할수 있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인생관을 가슴에 안고 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생관은 우리모두를 성스러운 애국헌신의 길로 떠밀어주는 투쟁의 기치이고 삶의 지침이다.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를 고결한 인생관으로 간직하시고 오늘도 위민헌신의 자욱을 광휘롭게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일편단심으로 받들어나갈 때 천하제일강국, 천하제일락원은 반드시 펼쳐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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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황해남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

2025년 6월 8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황해남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였다.

최룡해동지는 조업을 앞둔 황남강철공장의 운영준비정형을 알아보면서 원료, 연료보장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전망성있게 내밀어 공장이 도내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원세멘트공장과 황해제철련합기업소 금포광산 부두건설장에서 생산물의 질제고를 주선으로 틀어쥐고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힘을 넣으며 앞선 건설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면서 기본은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높은 자각을 가지고 분발하여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하는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옹진군 랭정농장, 해주시 연양농장, 청단군 대풍농장 등을 돌아보면서 지난해에 비해 앞그루작물재배면적이 훨씬 늘어난데 맞게 밀, 보리가을을 제때에 끝내기 위한 준비를 실속있게 하며 좋은 품종의 기름작물, 당작물을 많이 재배하여 지방공업공장들에 원료를 충분히 대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해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과 청단군관개관리소를 찾아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각종 부속품들의 질을 부단히 높이며 양수동력설비와 관개시설들의 정비보수사업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하여 지적하였으며 도양묘장에서 해당 지역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는 산열매나무모와 원림록화에 필요한 나무모들을 많이 키워내야 한다고 말하였다.

최룡해동지는 도인민위원회의 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면서 정책적요구에 맞게 법무생활지도를 방법론적으로 더욱 강화하며 정권기관 일군들 특히 대의원들이 당정책관철에서 기수가 되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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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본질과 지위

2025년 6월 8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이라는것을 천명하였으며 이에 기초하여 그 본질과 지위를 과학적으로 밝혀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것은 인민대중을 위하여 투쟁하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활동하는 우리 당의 본성적요구입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본질은 인민대중의 존엄과 권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고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치방식이라는것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그 성격과 내용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과 완전히 일치하다.이것은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우리 당의 정치리념인 동시에 정치방식이라는것을 말해준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지위는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이라는데 있다.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은 사회주의의 존립과 발전을 담보하며 다른 정치방식들의 작용을 규제하는 정치방식이다.사회주의정치방식들을 대표하고 그 요구를 전면적으로 실현하여 사회주의의 본태를 고수하고 그 발전을 확고히 담보하는 정치방식이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우선 자주정치, 민주주의정치, 인덕정치의 요구를 집대성하고 철저히 실현해나가는 정치방식이다.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정치방식들인 자주, 민주주의, 인덕정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대표되고 실현된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자주정치의 요구를 정확히 구현하고 참답게 실현해나가는 정치방식이다.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수령의 혁명사상을 당과 국가의 지도사상으로, 자주를 국가건설과 활동의 생명선으로 내세우며 모든 로선과 정책을 자기 인민의 리익과 혁명의 요구,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세우고 주체적혁명력량에 의거하여 관철해나간다.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사대와 교조를 배격하고 자주적대를 견지하며 자주, 친선, 평화의 리념밑에 나라들간의 친선협조관계, 선린우호관계를 확대발전시키고 투철한 반제자주의 립장에서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세계자주화위업을 주도해나간다.특히 제국주의폭제를 압승할수 있는 무적의 군력, 절대의 힘을 비축하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안녕, 천만년미래를 확고히 담보해나간다.자립, 자력으로 국가와 인민의 안녕을 수호하고 국가의 부흥발전을 이룩해나가도록 함으로써 자주정치의 요구를 가장 높은 경지에서 구현하고있는 정치라는데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되는 근거가 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민주주의정치의 요구를 정확히 구현하고 실현해나가는 정치방식이다.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인민대중을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 내세우며 인민의 요구와 의사를 집대성하여 국가의 로선과 정책으로 책정하고 철저히 인민의 리익에 맞게 실행하며 인민을 전지전능한 존재로 신성시하고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감으로써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비상히 분발, 승화시킨다.인민대중을 정치의 주인, 정치의 담당자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에게 참다운 자유와 권리, 보람차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며 인민에게 의거하여 그들의 리상과 념원을 실현해나감으로써 민주주의정치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하고있는 정치라는데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되는 리유가 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인덕정치의 요구를 가장 숭고한 경지에서 구현하고 훌륭히 실현해나가는 정치방식이다.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사회주의집권당을 진정한 어머니당,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국가를 인민의 복무자로 건설하고 당과 국가의 모든 활동을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일관시키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사회의 모든 재부를 인민의 복리증진에 돌리며 인민들이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누리도록 한다.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당풍, 국풍, 사회의 정치풍토로 공고히 다져 모든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도록 하며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를 반당적, 반혁명적, 반인민적행위로 락인하고 추호도 용납하지 않음으로써 인민의 존엄과 권익, 행복을 철저히 담보한다.이 세상에 당과 국가의 모든 활동을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일관시켜나가는 인민대중제일주의와 같은 정치방식은 없다.멸사복무의 정신으로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며 후손만대의 미래까지 다 맡아줌으로써 인덕정치의 요구를 최상의 경지에서 구현해나가는 정치라는데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되는 근거가 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또한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 기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정치방식이다.

사회주의는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승패는 사회주의의 집단주의적본태와 우월성을 어떻게 고수하고 살려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당의 유일적령도와 국가의 통일적지도를 확고히 실현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집단주의적원칙을 철저히 견지하며 인민의 건강과 안녕을 수호하고 인민적시책을 부단히 확대강화하여 누구나 고르롭고 안정된 생활을 누리게 함으로써 사회주의의 집단주의적본태를 확고히 고수하도록 한다.전체 인민을 집단주의정신을 체질화, 생활화한 자각적이며 애국적인 투사들로 키우는것을 당과 국가의 중핵적인 정책으로 내세우고 누구나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적극적으로 헌신하며 생활이 어려울수록 서로 정을 두터이 하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면서 더 좋은 래일을 위해 분투하도록 교양하고 인도한다.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철저히 실현될수록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사회의 집단주의적성격과 본태가 확고히 고수되고 그 본질적우월성이 뚜렷이 과시되게 된다.

사회주의사회발전의 기본추동력은 자주의식으로 무장하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의 높은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와 조직적단결, 도덕의리적통일을 확고히 실현하며 일심단결,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간다.당과 국가활동에서 사상제일주의원칙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모든 사업에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확고히 선행시켜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분발, 승화시키며 충실성의 전통, 애국의 전통을 견지하고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국가부흥발전을 강력히 떠밀어나간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은 새 변혁시대를 떠올리는 위대한 힘이다

2025년 6월 7일《로동신문》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강국의 위용을 과시하며 이 땅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변혁시대가 장엄히 흐르고있다.

오늘의 새 변혁시대는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이 동시에 변모되고 그것도 보통의 변화가 아니라 급속한 대변혁이 일어나는 격동적인 시대, 승리와 기적의 환호성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져오르는 속에 날에날마다 조국의 면모가 달라지고 국력이 강대해지는 참으로 멋있는 시대이다.

자력번영, 부국강병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행로에서 막아서는 격난은 중중첩첩이지만 우리 인민의 위대한 정신력은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기적과 변혁을 낳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 전면적륭성기를 안아오고있다.

만난을 박차고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위대한 수령의 품속에서 인민대중의 정신력은 백배, 천배로 강해지고 시대를 변혁시키는 위력한 힘으로 승화된다는 혁명의 철리를 다시금 각인시켜주고있다.

 

 

새 변혁시대는 인민의 위대한 정신력의 산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입니다.》

새로운 변혁의 시대는 그 주인인 인민대중의 헌신적인 노력과 완강한 투쟁의 필연적결과로써 탄생한다.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인민의 힘은 곧 사상의 힘, 정신력이다.인민대중이 사상정신적으로 각성되고 분기할 때 평소에는 상상할수 없었던 거대한 힘을 발휘한다는것은 장구한 혁명투쟁사에 의해 확증된 절대적인 진리이다.기적과 변혁들로 가득찬 조선혁명의 전 력사적과정을 돌이켜보아도 그렇고 오늘의 변혁시대를 음미해보아도 항상 평범한것을 뛰여넘는 놀라운 사변들의 기저에는 언제나 인민의 위대한 정신력이 놓여있다.

수령의 두리에 일심일체로 뭉쳐 자존과 자력, 애국의 힘으로 문명과 부흥의 미래를 영용히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사상정신적힘, 불굴의 정신력은 오늘의 새 변혁시대를 탄생시키는 기적의 힘이다.

새 변혁시대를 안아오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은 수령의 부름에 한마음한뜻으로 화답해나서며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 절대충성의 정신력이다.

일편단심 수령만을 받들고 따르는것은 조선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대를 이어 계승되여온 우리 인민특유의 본태이고 영광스러운 전통이며 바로 여기에 시대를 전진시켜올수 있은 근본비결이 있다.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한생의 더없는 재부로, 명줄로 간직하고 목숨을 버리는한이 있어도 그 믿음에 끝까지 보답하려는 전체 인민의 순결한 충의심의 거대한 분출이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수령의 믿음보다 더 소중하고 고귀한것은 없으며 그 믿음을 발원으로 일떠선 인민의 정신적힘보다 더 큰 힘은 없다.수령의 믿음은 사람들이 사회적인간으로서의 가장 값높은 존엄을 지니고 보람찬 삶을 빛내여나가게 하는 근본요인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에는 우리 인민이 받아안을수 있는 최상의 존엄과 최고의 영예가 있고 인생의 참된 긍지와 행복이 있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원수님의 믿음을 생의 전부로, 운명의 피줄기로 간직하는것이며 그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맞받아나가고 력사에 없는 기적과 전변도 창조해나가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웅대한 건설구상을 펼치시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건설의 대번영기로 화답해나서고 지방중흥, 농촌진흥의 방략을 제시하시면 일심전력을 다하여 어김없는 현실로 펼쳐나가며 혁명무력의 강세를 주저없이, 멈춤없이 세계최강으로 고도화하려는 결심을 피력하시면 그 어떤 대적도, 그 어떤 도전도 사전에 제압분쇄할수 있는 무진막강한 강군현대화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열렬한 애국충심이 미증유의 극난을 박차고 오늘의 새 변혁시대를 안아왔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언제나 우리들을 굳게 믿으신다는, 우리를 믿고 원대한 구상을 펼치신다는 그 하나의 생각만으로도 무한한 힘과 용기를 얻고 열백번 쓰러졌다가도 다시 솟구쳐 일어나는 우리 인민의 충성스러운 모습은 시련을 이기고 끊임없이 비약하는 주체조선의 불굴의 기상이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력사의 진군길에 당의 믿음이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진심의 고백이 혁명의 노래로 세차게 울리고있으며 당의 부름에 충성과 애국의 투쟁으로 화답하며 영광의 시대를 안아올리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군상이 력력히 새겨지고있다.

수령에 대한 충성의 열도는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해나가려는 투철한 각오와 의지로 표현된다.공화국해군의 전성시대를 알리는 우리 식의 막강한 첨단타격무기체계들로 장비된 새세대 첫 신형다목적구축함 《최현》호의 탄생은 당의 함선공업혁명로선을 삶의 본령으로 새겨안고 몇백의 날과 밤을 영웅적투쟁으로 이어온 조선업부문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계급의 강렬하고도 고결한 충성심이 안아온 력사적장거이다.《새집들이계절》, 《새집들이풍경》, 《온실도시》라는 시대어들을 탄생시킨 새로운 전변들에도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력사에 없는 창조대전을 펼친 당중앙의 의도를 설사 하늘이 무너진다고 해도 끝까지 관철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결사의 각오와 의지가 짙게 슴배여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따르기에는 자기의 능력과 수준이 모자라고 해놓은 일이 너무도 적다는 안타까움으로 고심하고 분투하며 밤잠도 휴식도 잊고 떨쳐나 일감을 안고 달리는 우리 인민의 강인한 정신력이야말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강력히 견인해나가는 위력한 힘이다.

새 변혁시대를 안아오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은 그 어떤 도전과 난관도 자기의 결심,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는 자생자결의 정신력이다.

조건이 불리할수록, 해야 할 일감이 방대할수록 국경너머가 아니라 자기를 믿고 자기의 결심과 힘으로 일떠서는 인민이라야 자연의 광란도 길들이고 천지개벽의 새 력사도 펼쳐놓을수 있다.

우리 인민이 지닌 자기 힘에 대한 믿음, 자신심은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변화를 이루어낼수 있게 하는 강위력한 원천이다.

모든 사업은 그 가능성유무를 떠나 자기 힘에 대한 배심있는 자신심을 가지는것으로부터 시작되며 그 결과도 자신심을 바탕으로 하여 이룩되게 된다.우리는 조선사람이다, 남들이 만든것을 왜 우리가 못만들겠는가, 첨단의 봉우리도, 지방중흥의 방대한 목표도 우리에게 필요한것이라면 자체의 힘으로 해야 하며 또 할수 있다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자존심과 자신심은 무비의 애국적열의를 백배로 분출시키고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전변을 가져오는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관철로 들끓는 전야들에 가보면 밀, 보리농사, 과학농사에 신심을 가지고 달라붙어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속에서도 흐뭇한 풍작을 거두어가는 다수확농민, 다수확집단들을 만날수 있고 당의 지방발전정책이 현실로 펼쳐지는 건설장들에 가보면 자신심에 넘쳐있는 인민군군인들과 청년건설자들의 전례없이 비등된 기세와 혁신적일본새를 볼수 있다.온 나라 어디서나 약동하는 변혁의 숨결은 자기 힘을 믿고 일떠선 인민앞에는 극복 못할 난관도, 이루지 못할 기적도 없음을 절감하게 해주고있다.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완강한 투쟁과정에 우리 인민이 제힘을 더 굳게 믿게 되고 제손으로 모든것을 전변시킬수 있다는 자신심을 획득한것은 그 어떤 물질적재부보다 더 귀중한 정신적자산이며 변혁중의 변혁이다.

우리 인민의 자생자결의 정신력은 강국조선의 주인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어려움속에서도, 실패와 좌절속에서도 강의한 의지로 일떠서게 하는 결사의 분발력이다.우리 인민이 겹쳐드는 극난들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시대변화를 뚜렷이 립증하는 자립, 자력의 소중한 창조물들을 일떠세울수 있은것은 우리 국가의 위상을 세계의 정상에 우뚝 올려세우겠다는 견인불발의 의지를 안고 자기의 피와 땀, 지혜와 열정, 자존의 넋을 아낌없이 바쳐 투쟁해왔기때문이다.무슨 일을 하든 주인다운 립장에서 책임적으로 하고 애로가 막아서면 제힘으로 뚫고나갈 묘술과 방법론을 찾으면서 아무리 힘든 과제도 가장 완벽하게 해내는 성실한 자세, 남에게 뒤져서는 안되며 하루빨리 세계를 따라앞서야 한다는 강렬한 열망들이 모이고모여 변혁과 부흥에로 가는 지름길을 열어놓았다.

온 나라에 증산투쟁, 절약운동의 새로운 격류가 세차게 굽이치고 한계를 초월하는 목표도 대담하게 점령해나가는 영웅신화들이 속속 창조되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당결정집행에 자기의 운명을 걸고 기꺼이 한몸을 바치려는 우리 인민의 불같은 애국의지의 숭고한 발현이며 자력자강, 자생자결의 정신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새 변혁시대를 안아오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은 더 좋은 래일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문명과 번영의 미래에로 줄기차게 나아가는 진보와 개척의 정신력이다.

미래에 대한 숭고한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주저함도 물러섬도 없이 계속 전진, 계속 혁신하는것은 혁명가들의 본도이다.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줄기차게 진보하고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인민의 힘은 억세고 무궁무진하다.

더욱 문명하고 행복한 새 생활에 대한 신심과 락관, 강렬한 지향은 비상한 속도와 새로운 창조본때로 번영의 시대를 안아오게 하는 힘있는 추진력이다.머지않은 앞날에 바라는 모든 꿈이 이루어진다는 락관과 새 생활, 새 문명을 창조해나가려는 열렬한 지향이 있어야 마주한 투쟁에서 힘과 열정이 솟구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년년이 새롭게 변모되는 조국의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더 거창한 발전단계에로 끊임없이 비약하려는 우리 당의 문명관, 발전관을 새겨안게 되였으며 보다 아름다워질 래일이 멀지 않다는 확고한 신심과 락관,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강렬한 지향을 백배하게 되였다.그것이 그대로 기존의 기준이나 기록들에 도전하며 부단히 새로운것을 개척하고 발전시켜 앞으로 전진하려는 비약의 정신, 하나를 창조해도 최상의 높이에서, 최대의 속도로 일떠세워 사회주의 내 나라를 세상이 부러워하는 문명부강한 나라로 빛내여갈 애국의 정신으로 분출되고있다.

문명과 부흥의 미래는 전체 인민의 단합된 힘, 집단주의적위력에 의하여 개척된다.서로 돕고 이끌면서 아름답고 찬란한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집단주의정신을 지닌 인민만이 줄기찬 진보와 개척의 력사를 써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 조국에서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속에 자신보다 집단을, 가사보다 국사를 앞에 놓고 서로 배우고 배워주며 교대가 교대를 돕고 직장이 직장을 도와 다같이 성공과 진보를 이룩해나가는 집단주의적경쟁열풍, 누구나 질제고에 도움이 되고 증산에 기여할수 있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뛰고 또 뛰는 전민합심의 기풍이 차넘치고있으며 이는 곧 집단적, 련대적혁신으로 이어지고있다.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고 남을 위해 헌신하는 미덕과 미풍, 사랑과 정이 공기처럼 흐르는 화목과 단합의 분위기가 부강조국의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오려는 전체 인민의 진보와 개척의 정신력을 더욱 배가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받드는 길에서 서로의 힘과 지혜, 마음을 합쳐 새 생활, 새 문명을 개척하고 창조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이야말로 전면적륭성과 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놓는 무한대한 전진동력이다.

절세위인의 뜨거운 믿음속에 백배해지고 시련속에서도 더더욱 강해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에 떠받들려 새 변혁시대는 위대하고 긍지높은 시대로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을 새시대창조의 위력한 힘으로 승화시켜 세기적변혁을 안아오시는 희세의 정치가,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인민대중의 정신력은 결코 시대가 발전하고 환경이 요구한다고 하여 저절로 분출되는것이 아니다.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인민을 키우고 위대한 시대를 창조한다.성스러운 주체혁명사에 금문자로 새겨진 이 만고불멸의 진리는 세계의 격변속에 사상초유의 변혁투쟁을 전개하고있는 오늘의 벅찬 시대에서 그 생명력과 진가를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서 부흥번영의 새로운 리정표로 되는 새 변혁시대의 도래야말로 인민의 정신력을 총분출시켜 거폭적인 발전국면을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령도력의 뚜렷한 실증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사상의 힘, 인민의 정신력을 국가발전과 시대변혁의 위력한 무기로 내세우신 사상제일주의, 사상중시론의 위대한 체현자이시다.

국가발전의 기본동력을 무엇으로 보고 그 위력을 어떻게 발양시켜나가는가 하는것은 나라의 운명과 전도를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다.나라마다, 정치가들마다 국가발전의 동력에 관한 주의주장은 각양각색이지만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국가부흥의 제일가는 동력으로 내세우고있는 정치지도자는 없다.사상의 힘,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시대변혁의 위력한 무기로 내세워 국가부흥의 승승한 발전을 이룩해나가시는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위인상이 있고 령도의 위대함이 있다.

사상의 힘에는 한계가 없으며 사상이 발동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사상제일주의, 사상중시론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지론이다.우리 당이 일관하게 내세우는 사상제일주의, 사상중시론은 사상의식의 결정적역할을 밝힌 주체사상의 심원한 철리를 초석으로 하고있다.력사상 처음으로 사람의 활동에 미치는 결정적요인이 사상의식에 있다는것을 완벽하게 해명한 주체의 원리를 바탕으로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상제일주의, 사상중시론은 절대의 과학이다.

우리 당의 사상제일주의, 사상중시론의 진수는 사상을 혁명과 건설의 제일무기로 틀어쥐고 사상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것이다.우리 나라에는 닭알로 바위치기라는 격언이 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랜 세월 굳어져있던 이 격언을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명언으로 새롭게 정립하시여 사상의 힘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역전시키는 만능의 보검이며 그 위력은 무한하다는 불멸의 진리를 천명하시였다.

우리 당이 력사의 온갖 도전과 극난속에서도 새 변혁시대를 열어놓을수 있은것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만사를 풀어나간데 있다.금전으로는 일시 화려한 변신을 만들어낼수 있어도 영원한 발전과 번영은 기대할수 없다.나라와 민족의 존위를 고수하고 국가의 지속적발전, 진정한 번영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최선의 방도는 사상제일주의, 사상중시에 있다.

오늘 세계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사상제일주의, 사상중시론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현실로 목격하고있다.물질중심, 황금만능주의를 제창하며 경제의 고도성장에 대해 그처럼 요란스레 떠들던 나라들이 수많은 사회적난문제로 하여 골머리를 앓고 예속의 올가미에 걸려 아우성칠 때 변혁의 진폭을 확대하며 국가발전의 상승궤도를 따라 확신성있게 나아가는 공화국의 눈부신 비약적발전상은 주체의 사상론의 위대한 승리를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투쟁과업이 방대할수록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기적과 변혁을 창조해야 한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혁명원칙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를 새로운 변화와 혁신, 성장과 발전의 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워야 하는 변혁적투쟁에서 우리 당이 믿고 의지하는것은 억대의 재부나 우연적인 기회가 아니라 인민대중의 정신력이다.우리 당이 사람들의 사상의식제고에 많은 품을 넣고있는것도 사상의 위력을 배가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과 변혁을 일으켜나가려는데 있다.모든 사업에서 치밀한 타산을 세우는것도 중요하지만 정치사상적힘을 더 중시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원칙은 기성관념, 기존상식으로는 엄두도 낼수 없는 기적과 변혁을 탄생시키고있다.상원에서 타오른 증산투쟁의 불길은 사상의 위력으로 부닥친 난국을 타개하고 새로운 앙양기를 펼쳐나가려는 우리 당의 사상제일주의, 사상중시에 의하여 지펴진 기적적증산의 불길이며 그것은 수판알을 튀겨서는 얻을수 없고 철두철미 사상의 절대값으로써만 산출할수 있는 조선의 정답이다.사상제일주의, 사상중시론을 불변의 혁명리론으로 내세우시고 사상의 힘으로 발전과 변혁을 이룩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더욱 승승발전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원대한 리상과 불같은 애국의지,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우리 인민모두를 만난시련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사상정신력의 최강자, 시대변혁의 주인공들로 키워주시는 위대한 스승이시다.

무궁강대할 우리 조국의 만년대계를 위해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리상과 포부, 비상한 창조의 세계는 우리 인민을 리상이 높고 세계를 앞서나갈 야심만만한 배짱과 투지를 지닌 창조의 거인들로 키우는 자양분이다.

숭고한 리상과 포부, 창조적열정을 지닌 인민은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주저앉지 않고 더 밝은 래일을 향해 굴함없이 전진해나간다.우리 당이 전면적발전의 방대한 투쟁과업을 제시하고 강력히 추진시켜나가고있는것은 단순히 국가부흥의 물질적재부를 마련하자는데만 있는것이 아니다.그것은 거창한 실천투쟁을 통하여 전체 인민을 높은 리상과 포부를 지니고 번영의 래일을 제손으로 창조해나가는 불굴의 투사들로 키우자는데 진의도가 있다.

주체건축의 비약적발전상을 과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 만리창공과 대양에로 내닫는 국방공업의 고귀한 산아들 등 변혁시대의 자랑찬 실체들에는 우리 인민을 세계를 굽어보는 거인적안목과 비상한 창조정신을 지니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로고와 심혈이 력력히 어려있다.

수많은 설계도면들과 형성안들을 보아주시며 설계가들이 선 하나, 점 하나에도 로동당시대의 사회주의문명, 인민의 리상과 꿈을 그대로 담게 하시고 건설현장들을 찾으시여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한 모습은 우리 인민에게 시대가 요구하는 문명과 창조의 높이를 알게 하고 줄기찬 창조정신을 심어주시는 위대한 스승의 모습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은 높은 리상과 포부, 비상한 창조정신을 지니고 문명의 새시대, 비약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시대의 주인공, 새 인민으로 태여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애국의지, 굴함없는 공격정신은 우리 인민을 애국의 열망으로 가슴끓이는 참다운 애국자, 만난시련을 과감히 뚫고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난관극복의 강자로 키우는 열원이다.

부흥번영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며 강렬한 애국의지와 백절불굴의 정신이 없이는 끝까지 갈수 없는 천신만고의 길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력사의 초행길에서 우리 인민모두가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안고 참된 삶의 자욱을 새겨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다.

우리 당이 제시한 《애국으로 단결하자!》라는 투쟁구호에는 애국의 기치아래 전체 인민을 묶어세워 그 단합된 힘으로 난국을 타개하고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의 의지가 빛발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높이 추켜드신 애국의 기치는 천만인민이 부강조국건설에 자기의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가게 하는 투쟁과 전진의 기치이며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은 우리 인민의 애국열을 세차게 분출시킨 기폭제이다.나라와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굳건히 담보할 절대적힘을 비축하시려 위험천만한 화선에도 서슴없이 나서시고 허리치는 간석지의 감탕물에도 들어서시여 피해입은 벼포기들을 보시며 그토록 가슴아파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영상은 이 나라를 어떻게 사랑하고 이 땅의 모든것을 어떻게 품어안아야 하는가를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불멸의 산 화폭으로 보여주는 애국의 참된 교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땅의 모든것을 자신의 피와 살점처럼 귀중히 여기시고 그것을 위하여 온넋을 기울이시며 만난을 뚫고나가는 과감한 공격전으로 혁명과 건설을 기적과 승리에로 령도하고계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애국의 정신과 완강한 공격정신은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비상히 승화되여 우리 인민을 극악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주저함이 없이 계속 혁신, 련속 도약하여 이 땅에 변혁의 새시대를 펼쳐나가는 참다운 애국자, 불굴의 투사들로 키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의 뜻, 애국의 의지, 애국의 숨결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일각일초를 기적과 위훈으로 빛내여나가는 애국자의 대부대가 성장한것은 그 어떤 경제적성과에도 비길수 없는 위대한 승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천만대중의 정신력을 비상히 격앙시켜 거창하고 눈부신 시대의 끊임없는 전진비약을 이룩해나가시는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대중속에 들어가 새로운 시대정신창조의 봉화를 지펴주시고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로 타번지게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혁명의 끊임없는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게 하는 결정적담보이다.대중의 힘과 지혜에서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는 묘술을 찾아내시고 정신력을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오늘 이 땅의 모든 변혁적성과들과 세인을 경탄시킨 새시대정신창조에는 인민의 가슴마다에 혁신과 위훈의 불을 지펴주시고 그것을 온 나라에 거세차게 확산시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가 깃들어있다.

수도의 새 거리들과 지방중흥의 첫 실체로 일떠서게 될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우리 인민의 위대한 리상을 위하여, 우리 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고무격려해주시고 룡성에서 타오른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봉화가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로 타번지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당의 웅대한 리상실현에서 인민이 무비의 용감성과 영웅적위훈을 낳게 한 기적의 힘으로 되였다.인민경제전반에서 새로운 증산투쟁, 애국투쟁으로 이룩되고있는 자랑찬 성과들은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높이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천만대중의 정신력을 배가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혁신과 변혁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은 결정적요인이다.

사상전선이 들끓는것만큼 대중의 정신력이 폭발하며 천만인민이 일떠선것만큼 혁명이 전진한다.사상사업의 내용과 형식, 수단과 방법을 철저히 혁명과업수행에 지향시키고 복종시켜나가며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새로운 비약의 봉화를 지펴올려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비롯한 교양거점을 통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도록 하시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여 우리 당사상사업이 그대로 집단적혁신의 불바람을 일으키는 밑불이 되게 하시였다.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정신무장의 새 전기를 펼쳐주시고 도식과 경직, 형식주의를 철저히 극복하며 변화되는 현실과 사람들의 의식수준에 맞게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들을 부단히 탐구적용해나가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대중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되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변혁을 안아온 힘찬 보무로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전인민적총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시련보다 강하고 도전보다 거세찬 우리 인민특유의 불가항력으로 기적의 영웅신화, 새로운 시대정신을 련이어 창조해나가야 한다.

비범한 정치실력과 탁월한 령도로 인민의 정신력을 총발동시켜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창조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주체조선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

세계는 머지않아 불굴의 정신력으로 온갖 격난을 물리치며 번영의 궤도따라 도도한 진군을 다그쳐나가는 영웅적조선인민이 세인이 부러워하는 위대한 주체강국을 어떻게 떠올리는가를 반드시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조국에 끝없이 충직한 참된 소년단원이 되자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 진행-

2025년 6월 7일《로동신문》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펼치며 문명부강한 강국의 미래를 앞당겨가는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새시대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들로 억세게 자라나는 우리 학생소년들이 조선소년단창립절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영광스러운 조선소년단의 한 성원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6.6절을 맞이한 학생소년들의 기쁨이 끝없이 넘쳐나는 가운데 조선소년단창립 79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가 6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은 소년단원들을 나라의 제일가는 보배로 귀중히 여기시며 사회주의강국을 떠받드는 기둥감들로 키우시기 위하여 열화의 정과 사랑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흠모의 정으로 설레이였다.

대회에는 조선소년단창립 79돐 경축행사참가자들,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 학생들, 평양시안의 학생소년들과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동명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정순동지, 교육상 김승두동지, 청년동맹일군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당의 손길아래 주체의 소년혁명조직으로 태여나 장장 일흔아홉돌기의 년륜을 아로새긴 조선소년단의 뜻깊은 창립절을 맞으며 전국련합단체대회가 진행되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소년단창립 79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를 통하여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믿음직한 역군들로 자라나는 전체 소년단원들의 밝은 모습과 담찬 기상을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하게 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정책을 세우시여도 언제나 아이들을 위한 정책을 제일먼저 세우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학생소년들에게 새 교복과 책가방, 학용품을 안겨주시고 학교들과 학생소년궁전, 소년단야영소들도 훌륭하게 꾸려주시였으며 소년단원들을 사랑하고 극진히 보살펴주는것을 나라의 제일가는 국풍으로 되게 하여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해마다 조선소년단창립절을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기쁨의 명절, 행복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다심하신 사랑에 떠받들려 올해의 6.6절에도 평범한 근로자들의 자녀들이 지덕체의 자랑과 사회정치활동, 좋은일하기운동의 성과를 안고 경축행사에 참가하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멀리에 있는 자식의 성장을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자애로운 사랑속에 재일조선학생소년들도 이역땅의 모진 광풍에도 굽힘없이 애국의 대, 총련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성대한 경축행사장에 서게 되였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학생소년들이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이 강대하고 새세대들의 희망도, 창창한 미래도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참된 소년단원들로 준비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의 징표는 최우등성적증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시간을 아껴 열심히 배우며 소년단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는 과정을 통하여 조직성과 규률성, 집단주의정신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선생님과 웃사람들을 존경하는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고 체육활동에도 적극 참가하여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해나가며 사회정치활동을 활발히 벌리고 부강조국건설에 보탬을 주는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할줄 아는 소년애국자가 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소년단원들이 한포기의 풀, 한그루의 나무도 자기 손으로 정성껏 심고 가꾸어가며 나서자란 고향산천과 나라의 모든 재부를 귀중히 여기는 열렬한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여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영광스러운 조선소년단의 한 성원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모든 소년단원들이 혁명의 후비대, 강국건설의 역군으로 자라나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만경대혁명학원 학생 김동명, 평양중등학원 학생 김선향, 해주시 부용고급중학교 학생 김령성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주체위업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는 억센 기둥감, 참된 소년단원이 될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그들은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는 구호높이 사회주의건설에 실지 써먹을수 있는 풍부한 지식을 습득하며 실천활동을 통하여 애국정신을 배양하고 대고조전구마다에서 끊임없는 창조와 혁신을 이룩해가는 아버지, 어머니들의 로력투쟁을 적극 고무해줄것이라고 말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지덕체자랑과 사회정치활동, 좋은일하기운동의 보다 큰 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전국의 소년단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마음껏 배우며 혁명의 계승자들로 튼튼히 준비해가는 우리 학생소년들의 름름하고 씩씩한 모습을 보여준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는 끝없이 밝고 창창할 내 조국의 미래를 확신케 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소년단창립 79돐경축 학생소년들의 야회 진행

2025년 6월 7일《로동신문》

 

사회주의조국의 기쁨이고 자랑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인 소년단원들에게 보내는 온 나라 인민의 따뜻한 축복속에 조선소년단창립 79돐경축 학생소년들의 야회가 6일 저녁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앞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야회장소에는 소년단원들을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내세워주며 주체위업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갈 믿음직한 역군들로 키워주는 어머니당의 다심한 은정속에 6.6절을 뜻깊게 경축하는 학생소년들의 기쁨이 차넘치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동명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 청년동맹일군들이 조선소년단창립 79돐 경축행사참가자들, 학생소년들과 함께 야회를 관람하였다.

6.6절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성원들이 자리를 같이하였다.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울려퍼지고 황홀한 축포가 밤하늘가에 터져오르는 속에 야회가 시작되였다.

야회참가자들은 소년단기를 높이 휘날리며 혁명의 계승자들로 씩씩하게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름름한 모습과 담찬 기상을 다채로운 대형변화와 아름다운 률동에 담으며 경축의 춤바다를 펼치였다.

《어린 동무 노래부르자》, 《유희곡》, 《아동단가》 등 혁명가요를 부르며 군무를 이어가는 학생소년들의 얼굴마다에는 항일아동단의 전통을 이어받은 영광스러운 소년조직의 성원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한껏 어려있었다.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지덕체의 나래를 활짝 펼쳐가는 자랑을 안고 《해마다 커만 가는 원수님 사랑》, 《나는야 조선소년단원》, 《제일 좋은 내 나라》를 비롯한 노래들을 합창하며 참가자들은 춤률동을 이어나갔다.

《령리한 너구리》, 《출전북을 울려라》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학생소년들이 수건돌리기, 꼬리잡이를 비롯한 즐거운 유희놀이를 펼치며 야회의 분위기를 돋구었다.

태양만을 따르는 해바라기처럼 언제나 당의 뜻을 따르며 배우고 또 배워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이 되려는 학생소년들의 한결같은 열의가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준비》의 노래선률에 실려 세차게 분출되였다.

장쾌한 축포성과 함께 천색만색의 불줄기들이 6월의 하늘가를 아름답게 장식하는 가운데 야회참가자들은 강성조선의 앞날을 떠메고나가는 주인공들로 튼튼히 준비해나갈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결의를 담아 대형변화로 《항상준비》라는 글자를 새기며 야회마감을 장식하였다.

조선소년단창립 79돐경축 학생소년들의 야회를 통하여 전체 참가자들은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에 받들려 우리 공화국의 미래는 더욱 밝고 창창하리라는 확신을 굳게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후대들의 당, 미래를 위하여 투쟁하는 당

2025년 6월 6일《로동신문》

 

후대들의 당!

우리는 조선로동당의 80년력사를 펼쳐보이는 이 글을 다섯 글자와 함께 시작하려고 한다.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최장의 집권사의 매 력사적단계에 있어 당대만이 아니라 먼 미래까지 다같이 책임지고 줄기차게 건설해온 가장 혁명적인 당, 언제나 성스러운 위업의 백년대계를 내다보면서 모든것을 미래를 위한 투쟁으로 일관시켜온 세계의 유일무이한 당으로 자랑스러운 명성과 향도력을 떨치고있다.

새세대들을 모든 행복과 기쁨의 최절정에 세워주고 그들을 주체혁명의 백년대계를 믿음직하게 떠메고나갈 역군, 혁명의 후비대로 육성한것은 우리 당의 성스러운 80년령도사에서 특출한 장을 이루고있다.

미래가 있는 당보다 위대한 당은 없고 미래가 있는 국가보다 강대한 국가는 없으며 미래가 있는 인민보다 행복한 인민은 없다.

세상을 둘러보자.과연 오늘의 세계에서 당대의 생존을 위한 경쟁에 휘말려든 나라와 당은 헤아릴수없이 많아도 앞날을 내다보며 후대들을 믿음직하게 키워가는 그런 국가, 그런 당이 어디에 있는가.어제날에는 강대한 국가였지만 졸지에 붕괴되여버린 그 요인은, 오늘은 승승장구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앞날이 보이지 않는 그런 나라들의 최대의 비극은 결국은 장래를 맡길 훌륭한 역군을 키우지 못하고 미래의 후비대를 준비시키지 못한데 있다.

혁명투쟁의 장구한 로정에 있어 이것은 매우 당연한 리치이지만 그 실천에 있어서는 제일 힘들고 어려운 일, 그 어느 시대의 그 어느 나라도 완벽한 결실을 이루어본적이 없고 또 이룰수도 없는 숙제로 남아있다.

하지만 우리 당은 언제나 미래와 함께 전진하여왔으며 오늘속에 미래를 안고 미래를 위해 오늘의 투쟁을 억세게 떠밀어왔다.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성상의 빛나는 총화와 건국이래 최전성기를 맞이한 오늘의 새시대 조선의 제일자부가 바로 여기에 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조선로동당은 백년, 천년을 내다보며 조국의 미래, 혁명의 미래를 위한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에 더욱 충실하고있다.

미래는 눈으로 볼수 없고 선과 색갈로 그려낼수는 없다.그러나 우리는 지난 10여년간 후대들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이어진 우리 당의 불멸의 려정에서, 이 땅의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부럼없는 행복을 꽃피우시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의 갈피마다에서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미래가 얼마나 아름답고 얼마나 억년청청한가를 무한한 감격과 희열에 넘쳐 온넋으로 보고 생생히 체감하고있다.

후대들의 당!

이 부름은 위대한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 인민이 다함없는 고마움과 뜨거운 경의를 담아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성상에 삼가 드리는 또 하나의 빛나는 호칭, 불멸의 명함이다.

 

후대들의 당, 미래를 위하여 투쟁하는 당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건국이래 가장 경이롭고 력동적인 새시대이다.

주체조선의 존위와 명성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제국주의의 폭제를 압도할수 있는 절대적힘, 불가역적인 국가방위력을 비축한 오늘의 장엄한 현실도 자랑스럽다.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변혁기, 전성기가 도래하고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하고 흥하고있음을 실증해주는 눈부신 실체들도 환희롭다.

하지만 우리 당이 더욱 자부하는것은 나라의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후대들이 세상에 부러운것이 없이 밝게 웃으며 명랑하고 대바르게 자라나고있는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달라졌다.받아안는 혜택이 더욱 커지고 모습은 더 환해지고있으며 성장의 발걸음도 더욱 힘차다.가장 황홀한 궁전도 우리 아이들의것이고 가장 고마운 시책과 가장 훌륭한 요람, 가장 밝은 교정도 우리 후대들의것이다.

애육원이야기, 교복이야기, 학용품이야기, 젖제품이야기…

수도로부터 나라의 마지막 한끝까지 우리의 생활속에 이런 이야기가 가득차있으며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더욱더 가슴벅차고 아름답게 꽃펴나고있다.이는 새시대 우리 조국의 제일 기쁘고 힘이 나는 이야기, 제일 밝고 신심충천한 화폭으로 되고있다.

그 하나하나에는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과 크나큰 심혈이 뜨겁게 깃들어있으며 그 거대한 업적은 불멸의 기념비로 빛을 뿌리고있다.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 아이들이 있다

 

후대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헌신으로 수놓아진 조선로동당의 지난 10여년려정을 새겨볼 때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하나의 감동깊은 화폭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세해전 12월, 수도 평양에서는 온 나라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가 성대히 열리였다.위대한 새시대에 세번째로 열린 소년단원들의 대회합에서 붉은넥타이를 날리는 나어린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을 받아안게 되였다.장내를 울린 서한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이 집약된 금옥같은 명제가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얼마나 마디마디에 위대한 어버이의 진정이 흘러넘치는 절절한 말씀인가.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의 아이들이 있다!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특유의 후대관이 집약되여있다.이 고귀한 명제속에 혁명의 초행길을 헤치면서 동시에 백년대계를 내다보며 항상 오늘과 미래를 다같이 건설하여온 우리 당의 영광에 넘친 투쟁사가 하나의 줄기찬 흐름으로 굽이치고있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은 그 누구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이 세상 가장 숭고한 후대관을 내세우고 그것을 전 력사적행정에 철저히 구현하여 백승의 력사를 아로새겨온 가장 성스럽고 위대한 혁명이다.

주체혁명의 첫 페지를 번져보면 눈보라치는 마안산에서 병들어 추위에 떨고있는 아동단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며 동무들, 후대들을 사랑한다는것은 곧 미래를 사랑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조국의 미래,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후대들을 더 잘 가꾸고 돌보아주자고 절절히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 음성이 들려온다.

가장 엄혹했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전체 인민의 삶과 투쟁의 기치로 되였다.잊을수 없는 시련의 그 나날에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라는 노래구절이 높이 울려퍼진 가슴뜨거운 이야기는 우리 혁명이 누구를 위한 혁명이고 우리 당이 과연 무엇을 위하여 만난을 이겨내며 투쟁하여왔는가를 오늘도 천만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후대들을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여기시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새 경륜을 펼치고계신다.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의 아이들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이 숭고한 후대관은 인류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것으로서 후대들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의 고귀한 결정체라고 할수 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은 하늘과 같은 존재이다.세상에 둘도 없는 하늘같은 우리 인민이라고 높이 내세우고 인민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것이 우리 당의 최고의 리념이고 근본원칙이다.바로 그처럼 더없이 귀중하고 절대적존재인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 당은 과연 무엇을 보다 높이 세워주었는가.

바로 우리의 후대들,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이다.

인민이 하늘이라면 그 하늘우에 우리 아이들이 있다.

하늘의 《하늘》!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있어 우리 아이들의 지위, 우리 후대들의 귀중함은 바로 이 말속에 집약되여있다.《인민을 위하여》앞에 《후대들을 위하여》가 있다.인민적시책우에 후대들에 대한 고마운 시책들이 끝없이 펼쳐지고 나날이 커가는 인민의 행복의 웃음우에 우리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 있는것이 새시대의 자랑스러운 현실이다.

후대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지난 10여년간 아이들을 위한 얼마나 많은 시책들이 나오고 그것이 풍성한 열매로 주렁지였던가.

위대한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 태여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도, 해마다 온 나라 학생들에게 우리가 만든 교복과 가방, 신발, 학용품을 공급해줄데 대한 시책, 부모없는 아이들을 훌륭히 키우기 위한 양육조건을 지어줄데 대한 시책,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할데 대한 시책, 유치원으로부터 대학에 이르는 모든 교종들에서 새세대들이 세계적으로 제일 훌륭하고 선진적인 교육조건과 환경에서 공부하도록 할데 대한 시책, 전국의 소년단야영소와 학생소년궁전, 학생소년회관들을 훌륭히 변모시킬데 대한 시책…

꼽아보자고만 해도 아름찬 이 많고많은 시책들을 더듬어볼수록 어이하여 우리의 가슴은 그토록 뜨거워지는것인가.

예로부터 국사는 천사만사를 헤아린다고 하였다.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빼앗으려는 제국주의자들의 핵전쟁도발광기가 극도에 달하였던 혹독한 환경속에서 우리 당과 국가앞에는 국가방위력강화와 경제력제고와 같은 중대한 과제들이 나서고있었다.그뿐만이 아니다.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문명부흥의 제일복락을 안겨주는것을 최고의 숙원으로 간직한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을 위해 구상하고 실천해야 할 일은 또 얼마나 많고많은것인가.

그러나 그 모든것우에 아이들이 있다.

위대한 새시대의 줄기찬 려정을 돌이켜보는 이 뜻깊은 언덕에 서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숭엄히 되새겨진다.

《우리 당과 국가정책의 제1순위는 언제나 후대들을 위한 시책이며 이것은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원칙, 영원한 국책으로 될것입니다.》

수령의 위대성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 혁명의 운명과 미래까지도 다 책임지고 현명하게 이끌어주는데 있다.

우리 인민은 수령복이 있는 인민이며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이 세상 어느 나라도 누리지 못하는 미래복을 안고 사는 참으로 행복한 인민이다.

오늘과 미래를 다같이 건설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후대들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최고화신이시다.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당력사에서 그 어느때보다도 당회의들이 많이 진행된 년대로 기록되여있다.그러나 보다 중요한것은 그 당회의들에서 후대들에 대한 문제가 특별히 취급되였다는것이다.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교복과 학용품을 보장하는것을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으로 내세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교육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질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학생소년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집행에서 책임성을 높일데 대한 문제가 중요의정으로 토의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후대들을 위한 당회의,

세상에는 집권당들이 많고 자기 당의 중대정책들을 채택하는 회의들이 진행되고있지만 우리 당에서처럼 당과 국가의 가장 긴절하고 중요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는 당중앙전원회의에서 후대들을 위한 정책들을 토의하고 당결정에 쪼아박은 당은 없다.

참으로 온 세계가 격찬하듯이 우리 공화국은 아이들의 왕국이다.

이 땅에서는 아이들이 창밖에 비바람이 아무리 세차게 몰아쳐도 행복하게 자라고있으니 그것은 한평생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어주시며 후대들을 위한 사랑의 대서사시를 수놓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이어 천만아들딸모두를 뜨겁게 품어안아 티없이, 흠없이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세상에 있어본적 없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장 숭고하고 가장 열렬하고 가장 아름다운 후대관에는 또 하나의 심원한 세계가 있다.그것은 언제 어느때나 아이들의 밝은 모습에서 크나큰 힘을 얻으며 그 용기와 투지로 더욱 억척같이 일어나 전진해나가는 혁명이 조선혁명이라는것이다.

아이들에게는 아이들특유의 힘이 있다.그것은 누구나 느낄수 있는것이 아니다.조국과 혁명, 미래를 가장 열렬히 사랑할 때만이 그것을 절절히 체감할수 있다.

무릇 아이들은 사랑의 힘을 필요로 하는 여린 싹으로 여겨왔다.그러나 우리 당은 아이들에게 사랑과 정을 줄뿐 아니라 오히려 아이들에게서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무한한 힘을 얻고 그 힘으로 만난시련을 뚫고헤치는 세계에 유일무이한 당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군들에게 하신 뜻깊은 말씀이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메아리친다.

《솔직하게 말하여 현지지도로 먼길을 떠날 때면 때로는 너무 힘들어 잠시라도 쉬고싶다가도 아이들을 보면 절대로 멈춰서도, 돌아서도 안되고 쓰러져도 안된다는 생각이 더 강렬하게 들고 힘이 나군 합니다.》

아이들에게서 힘을 얻는 당,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의 또 하나의 진모습이며 여기에 그 어느 당도 따를수 없는 우리 당의 강인성과 위대함, 무진한 위력이 있다.

첩첩히 밀려드는 시련의 난파도속에서 더 크게, 더 활력있게 내짚어야 할 혁명의 진군로를 구상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디에서 힘을 얻으시고 세계가 상상할수 없는 거폭을 내짚으시는것인가.

한해가 시작되는 정월에 비낀 우리 당의 거룩한 발자취들을 삼가 더듬어본다.

2015년 신년사를 마치신 걸음으로 제일먼저 찾으시여 새해의 첫 축복을 안겨주신 복받은 주인공들도 다름아닌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의 원아들이 아니였던가.2017년의 첫 현지지도의 거룩한 자욱도 아이들에게 안겨줄 질좋은 가방들이 쏟아지는 평양가방공장의 크지 않은 구내길에 새겨졌다.2023년 새해 첫날에는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 대표들과 함께 청사에 길이 빛날 사랑의 화폭을 남기시고 2024년의 첫날에도 아이들이 안겨사는 우리 당의 품을 형상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시여 학생소년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한없는 기쁨속에 들어주신분이 우리의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이시다.

하기에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번영의 새로운 한해를 소년단원들의 밝은 웃음소리, 담찬 발구름소리를 들으며 시작하는것은 미래를 위한 성스러운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며 나아가는 우리 당과 국가, 인민에게 있어서 참으로 크나큰 힘이고 기쁨이라고 자신의 심중을 뜨겁게 토로하신것 아니랴.

후대들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이 곧 혁명이고 애국이다.이것은 지난 10여년혁명려정에 관통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조였다.

바로 그래서였으리라.위험한 마지막계선으로 더 나가시면 절대로 안된다고 막아나서는 전사들에게 자신께서는 희생을 각오하고 왔다고, 이 피어린 길을 자신께서 가야지 후대들이 또 걷게 할수야 없지 않은가고 절절한 심정을 피력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생사결단의 화선길로 주저없이, 멈춤없이 나아가시였다.

오늘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강해야 한다고, 우선 강해지고봐야 한다시며 우리 인민과 후대들에게 천년만년 끄떡없을 안전담보력을 마련해주기 위한 험로역경을 년년이 이어가고계신다.

지금 세상을 둘러보면 자기자신만을 위한 향락주의, 후대들이야 어찌되든 자기만 잘살면 된다는 극단적인 개인리기주의가 악성비루스처럼 만연되고있다.하여 드넓은 행성에는 희망이 없는 세계, 미래가 암담한 세계라는 말이 하나의 공용어처럼 배회하고있다.

허나 우리 나라에서는 당과 국가가 아이들을 전적으로 맡아 책임지고 보살피며 온갖 정성을 기울일뿐 아니라 오히려 아이들에게서 힘을 얻는 가슴벅찬 현실이 펼쳐지고있다.이는 더 담차고 더 활기차게 자라야 할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는 억만자루의 품이 들어도 그것은 고생이 아니라 행복으로, 영광으로 되며 힘들어도 보람있는 길을 걸어왔다는 자부심을 가지게 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중시사상의 발현이다.

세상에 이런 당은 없다.세계에 유일무이한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후대관에 떠받들려 이 땅에서는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새 전설들이 무수히 태여날것이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다.이것이 우리 당과 인민의 더없는 확신이며 강대한 조선의 힘이다.

 

혁명의 역군, 나라의 대들보로

 

후대들의 당!

우리 당만이 지닌 이 성스러운 부름을 다시금 뜨겁게 불러보는 우리의 마음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말씀이 새겨진다.

《부자중에서도 제일가는 부자가 자식부자라고 하는데 나는 자식이 제일 많은 자식부자입니다.》

이 뜻깊은 말씀속에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당의 제일 큰 재부, 더없는 긍지와 보람이 과연 어디에 있으며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가슴속에 어이하여 우리 당의 모습이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으로 더욱 깊이 간직되여있는가에 대한 가장 뚜렷한 해답이 있다.

어머니는 자기의 삶을 후대들을 위한것이라고 생각하며 자기가 피와 땀을 묻어 자식들이 잘되면 그만이라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자식들을 위해 늘 젖은 손 마를새없이 헌신한다.이렇듯 순결무구한 어머니의 심정으로, 그 따뜻한 보살핌의 손길로 우리 당은 이 땅의 아들딸모두를 한품에 안아 세상에 부럼없이 내세워주고 어엿한 혁명가, 미래의 주인공들로 키워주었으며 바로 이것이 우리 당만이 지닌 가장 큰 보람이고 자부이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나라의 대들보로,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미래사회의 주인공들로 대바르고 끌끌하게 키워준 바로 여기에 주체혁명의 백년대계를 위한 우리 당의 고귀한 업적이 있다.

소년단원들은 미래의 인민, 미래의 조국, 미래의 혁명이다.그래서 나이는 비록 어리여도 혁명의 줄기찬 전진과 종국적승리, 강국건설의 견지에서 보는 그들의 지위는 결코 작다고 할수 없는것이다.전세대들이 고난을 감내하며 활기찬 전진을 이룩하였다고 하여도 후대교양에서 사상적공백이 생기면 혁명의 대가 끊어지고 피로써 마련한 귀중한 전취물도 무용지물로 된다는것이 력사의 교훈이다.때문에 후대들에 대한 제일 큰 사랑은 혁명의 피줄기, 애국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주는데 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사회의 주력으로 되고 강대한 우리 국가를 떠받들어야 할 새세대들을 잘 준비시키는것은 제1차적인 혁명과업이라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제1차적인 혁명과업, 바로 여기에 주체혁명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책임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세계, 애국세계가 있다.

그래서가 아니였던가.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장군님을 뜻밖에 잃고 맞이한 2012년 설명절에 찾으셔야 할 곳, 만나보셔야 할 사람들도 많으셨지만 만경대혁명학원의 원아들을 찾아가신것은.

살을 저미는 찬바람이 옷섶에 스며들던 그날 원아들의 건강을 념려하시며 사랑의 기념사진부터 찍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혁명렬사들이 남기고 간 자녀들을 견결한 혁명가들로 알차게 키워 그들이 혁명대오에서 핵심중의 핵심이 되게 하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이다.몇해후 10월 만경대혁명학원의 교정에서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격려속에 보무당당히 행진해간 원아들의 기백넘친 모습에도,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혁명학원들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의정을 토의한 사실에도 바로 우리의 총비서동지의 이런 웅심깊은 뜻이 깃들어있다.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은 만경대의 아들, 자신의 아들들이며 우리 혁명의 후비대, 교대자들이라고 하시며 원아들모두를 나라의 훌륭한 역군, 조선혁명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갈 후비대들로 억세게 키워주시였다.

뜻깊은 올해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신께서는 육아원, 애육원, 양로원들을 꾸리고 부모없는 아이들과 늙은이들을 국가적으로 돌봐주게 한것이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자부를 느낀다고 하신 뜻깊은 말씀이 인민의 마음을 세차게 울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부, 여기에 얼마나 큰 사랑의 세계가 맥동치고있는것인지 사람들이여 우리 정녕 다 알고있던가.

부모없는 아이들도 우리 혁명의 계승자이며 미래의 역군이라고, 육아원과 애육원원아들은 부모가 없기때문에 당에서 책임지고 돌봐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혁명학원의 원아들만이 아닌 온 나라 애육원, 육아원, 초등 및 중등학원의 원아들모두를 한품에 안아 사상정신적으로 훌륭히 육성하여 혁명의 계승자로 키우신 그 사랑, 그 정을.

이 땅의 새세대들을 조국을 알고 혁명을 아는 참된 혁명가들로 키우시기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진정 끝이 없다.

천사만사의 국사로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소년단대회들에 몸소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소년단원들에게 한생의 밑천인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을 안겨주시였다.소년단기발을 계승의 기치로 펄펄 휘날리며 온 나라 인민의 관심속에 진행되였던 전국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는 당중앙의 거룩한 손길아래 혁명의 피줄기가 어떻게 꿋꿋이 이어지고있는가를 보여준 력사적화폭이였다.

우리는 오늘 후대들을 혁명의 백년대계를 떠메고나갈 역군, 소년혁명가로 키우기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를 전하는 하나의 감동깊은 사연을 또 하나 펼치게 된다.

2022년 7월 당중앙위원회의 한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그때로 말하면 가장 중대하고 위협적인 도전이 조국앞에 직면하고 누구나 방역 또 방역에 대해서만 생각하고있던 때여서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번에도 나라의 방역사업과 관련하여 그 어떤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실것이라고 생각하였다.하지만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는 순간 일군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와 관련한 문제를 화제에 올리시며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를 당대회만큼 품들여 준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는것이였다.

당대회급의 소년단대회!

바로 여기에 우리의 사랑스러운 소년단원들을 우리 국가의 미래, 앞날의 조선을 떠메고나갈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이 뜨겁게 맥박치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조국의 미래인 소년단원들의 대회합을 당대회급에서 준비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그 다음날에도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에게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소년단시절은 사람의 인생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사람이 옷을 바로 입으려면 첫 단추를 잘 채워야 하는것처럼 사회정치조직생활의 첫 시절인 소년단시절에 첫걸음을 잘 떼도록 교양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소년단대회를 잘 조직진행하여 대회가 온 나라 전체 소년단원들을 교양하는 계기로 되게 하는것과 함께 사회적으로 어린이교육교양을 중시하는 열풍을 일으키는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바로 여기에는 우리 후대들이 젖줄기를 물려주고 품어안아 키워주는 사회주의조국을 제일로 사랑하고 으뜸가게 떨쳐갈 마음과 능력을 갖춘 참된 소년단원,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가 되기를 바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과 정이 어려있었다.

참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속에, 그이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이 땅에는 강성조선의 훌륭한 미래가 억세게 자라나고있다.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이다.

모든것이 부족할 때 안겨주는 사랑과 모든것이 풍족할 때 주는 사랑은 그 가치가 결코 같을수 없다.한 자식을 키우는데도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였다.하물며 슬하의 천만자식을 한품에 안아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더욱 뜨겁게 정성을 기울이며 남부럽지 않게 내세워준다는것은 실로 경이적인것이 아닐수 없다.

지난 10여년간 걸음걸음 막아서는 만단곡경을 박차며 후대들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줄기차게 이어올수 있은것은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당중앙의 사랑과 정성에 기인되여있다.

2022년, 세계를 휩쓰는 보건위기가 조성되였던 잊지 못할 그해의 첫날도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아이들을 위해 귀중한 시간을 바치시였다.

그날 아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부르심을 받고 그이의 집무실을 찾은 일군은 그만 못박힌듯 한자리에 굳어졌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학생들의 새 교복견본을 보시며 환하게 웃고계시였던것이다.주런이 걸려있는 소학교와 초급, 고급중학교, 대학생들의 새 교복견본들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에게 전국의 학생들에게 만들어 입힐 새 교복견본들을 잘 만들었다고 거듭 치하하시고나서 《새로 만든 교복견본들이 다 좋은것만큼 그 견본대로 교복을 성의있게 잘 만들어 우리 학생들에게 입혀야 하겠습니다.》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의 눈에서는 뜨거운것이 스르르 흘러내렸다.

세계적인 보건위기로부터 우리 조국과 인민만은 꼭 지켜내시기 위해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날만은, 새해 첫날만은 부디 쉬시옵기를 간절히 바란 우리 인민이 아니였던가.그런데 온 나라 인민이 기쁨과 즐거움속에 뜻깊은 새해를 맞이한 그 시각에조차 우리 학생소년들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처럼 심혈을 기울이고계시였으니 정녕 힘겨울수록, 어려울수록 사랑하는 우리 후대들부터 생각하시며 그들을 위해 온갖 정을 다 쏟으시는 그이의 사랑은 이 세상 가장 웅심깊고 뜨거우며 자애로운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이였다.

자식을 위하는 어머니의 사랑은 좋은 때, 어려운 때를 가릴줄 모른다.오히려 힘들고 어려울수록 자식을 품어안아 보살피는 어머니의 사랑은 더 열렬하며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눈빛은 더 사려깊은 법이다.슬하의 천만자식모두를 하나같이 튼튼하고 밝게, 씩씩하게 자래우시려고 마음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은 바로 이런 어머니의 정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이다.

하기에 달리는 렬차에서 새 학용품견본들을 보아주시며 한밤을 새우시고도 좋아라 웃는 아이들의 밝은 얼굴을 그려보시며 《소년단행진곡》을 몇번이나 기쁨속에 부르시였고 조국앞에 엄중한 장애가 가로놓였던 시기 아이들의 가방문제를 깊이 념려하시여 학생가방공장에로의 새해 첫 현지지도를 떠나시였으며 자신의 집무실에까지 학생들의 새 교복견본을 놓으시고 어떻게 하면 이 땅의 아이들을 더 곱고 환하게 내세울가 마음쓰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사랑하는 후대들에게 이 세상 제일 훌륭한 최고의것을 안겨주고싶으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고 리상이며 의지이다.

지금으로부터 11년전 4월 준공을 앞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희한하고 훌륭하게 개건된 야영소의 아름다운 전경을 바라보시며 일군들에게 《우리 어린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것을 하루빨리 안겨주고싶은것이 나의 심정입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슬하의 천만자식들을 하나같이 으뜸가게 키워 내세우고싶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진정은 정녕 자식을 키움에 있어서 그 어떤 타산이나 만족을 모르며 정성을 다하는 어머니의 열렬한 마음그대로였다.

옥에도 티가 있다는 말이 있다.사실상 자그마한 부족점도 없이 온 나라 아이들을 돌보아준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도 할수 있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불가능도 허용하지 않으시였다.우리의 희망과 미래의 전부인 아이들을 티없이, 흠없이 잘 먹이고 잘 입혀 내세워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렬한 사랑의 세계이다.

우리는 지금 그 이름 불러만 봐도 절로 가슴뭉클해지는 1월8일수산사업소의 구내길을 걷고있다.

《단풍》호고기배들의 고동소리가 멀리에서 들려오고 갈매기들이 날아예는 동해의 포구에 선 우리의 가슴은 왜 이다지도 뜨겁게 달아오르는것인가.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바로 이곳에서 바다바람에 자꾸만 접혀지는 수첩장을 꼭 잡으신채 부모없는 원아들에게 보내줄 하루 물고기공급량을 몸소 계산해보시였다.

부모없는 아이들을 두고 오랜 세월 사람들은 불행과 동정의 대상으로 여겨왔다.하지만 우리 사회에서는 불행한 아이가 단 한명도 있어서는 안되며 모두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그이의 세심한 지도와 관심속에 원아들의 생활보장을 위한 공급단위로 조직된 평양시의 학원물자공급소에서 우리는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하나의 장부를 삼가 펼쳐본다.

지난 10여년간 매달 물고기는 물론이고 고기와 알류, 학습장과 필기도구, 당과류에 이르기까지 국가가 정기적으로, 체계적으로 보장해준 물자들의 종류와 수량이 다 적혀진 그 사랑의 장부는 그대로 원아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진정과 보살핌의 뜨거운 손길을 전하는 축도와도 같은것이였다.

그뿐인가.달마다 고기와 오리알, 사탕, 과자, 띄운콩, 곶감, 신젖을 비롯한 영양식품까지 꼭꼭 공급되여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의 원아들을 찾아가는 수송차는 물고기수송차, 곶감수송차, 띄운콩운반차, 교복과 신발, 학용품운반차를 비롯하여 그 얼마인지 모른다.

하지만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이 현실을 안아오시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전국의 육아원과 애육원, 양로원사업을 맡아보는 중요부서 당세포의 당원이 되시여 가장 신성하고 엄숙한 당적분공을 스스로 떠맡아안으셨다는 그 가슴치는 사실을 사람들은 아마 다는 모르리라.

우리는 여기에 하나의 전설같은 이야기를 더 전하려고 한다.

2024년이 저물어가던 12월 뜻밖의 자연재해를 당하고 평양에 체류하고있던 수해지역 아이들이 부모들과 함께 새 보금자리로 떠나게 되였을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느라 분망한 나날을 보내고계시였다.

보셔야 할 문건은 얼마나 많으시고 해결하셔야 할 국가중대사들은 또 얼마나 많으셨으랴.허나 그이의 심중은 새 학교, 새 교실로 떠나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닿아있었다.

4.25려관에 전개했던 교구비품과 교육설비, 체육기재일식을 새로 건설되는 수해지역 학교들에 전부 보내줄데 대해서와 아이들이 정이 들고 앞으로의 학습에 큰 도움이 될 《평양학교》의 교구비품들이 파손되지 않도록 항목별로 포장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수해지역 아이들이 리용할 교구비품을 수송할 전용렬차가 편성되는 사랑의 새 전설이 태여나게 되였다.

진정 내 조국의 맑은 하늘가에 울려퍼진 12월의 기적소리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 아이들이 있다는 우리 당의 후대관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전하는 위대한 사랑의 메아리가 아니겠는가.

세상이 일찌기 알지 못한 정과 사랑으로 충만된 지난 10여년은 얼마나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에 우리의 아들딸들이 안겨사는가를 보여주는 감동깊은 화폭이였고 어려울수록, 힘겨울수록 후대들에게 최상최대의 사랑과 정성을 쏟아붓는 어머니 우리당의 헌신적복무의 서사시적려정이였다.

위대한 어머니의 기쁨과 보람, 이는 세상에 오직 한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느끼실수 있는 가장 위대하고 숭고한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최고정화이다.

 

* *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적사변들이 련발하고있는 내 조국땅에는 수도와 지방, 인적드문 심심두메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에나 매일 아침 우리 인민들이 환희롭게 실감하는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있다.

눈부신 채광을 뿌리며 솟아오르는 아침해와 함께 《소나무》책가방을 멘 귀여운 아이들이 갖가지 색갈과 형태의 교복을 떨쳐입고 노래소리높이 정든 학교로 가는 활기찬 모습이야말로 내 조국의 소중한 아침풍경이다.

우리 인민에게는 부모들의 따뜻한 바래움속에 아이들이 학교로 가는 모습이 너무도 평범하게 굳어져있지만 남들에게 있어서 이것은 결코 평범한것으로 될수 없다.왜냐하면 세계도처에서 끊임없는 전란과 위기로 하여 학교문조차 닫아야 하는 비극들이 련이어 산생되고 급증하는 아이들에 대한 인신매매행위와 때없이 배움터에서 울리는 총성과 함께 벌어지는 각종 청소년범죄로 하여 부모들이 커다란 불안과 공포에 잠겨있는 참담한 현실이 빚어지고있기때문이다.

언제 어느때나 아이들의 고운 웃음이 단 한점 흐려질줄 모르는 내 나라, 대바르고 어엿하게 자라난 후대들이 주력군으로 등단하여 혁명의 대가 꿋꿋이 이어지는 내 조국, 바로 이것이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펼쳐가는 새시대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위대한 어머니당의 사랑을 젖줄기로 하여 성장하고 은혜로운 그 품에서 교양육성된 우리의 새세대들은 오늘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보람찬 전구마다에서 새시대의 전위로 이름떨치고있다.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 어머니당의 옷자락과도 같은 붉은넥타이를 펄펄 휘날리며 당중앙의 크나큰 사랑과 축복을 받아안았던 그날의 소년단원들이 오늘은 조선로동당원으로, 조국방선을 지켜선 전초병들과 미더운 국방과학전사들로, 우리 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높이 떠올리는 체육인들로, 고상한 청년미풍선구자들로 자라났다.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전위거리와 압록강반의 농촌문화도시를 일떠세운 기적의 주인공들도 다름아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억세게 성장한 어제날의 소년단원들이였다는 사실은 위대한 새시대의 무궁무진한 전진동력이 무엇이며 주체강국의 미래가 얼마나 휘황찬란한가를 뚜렷이 실증하고있다.

핵무기보다 강한 힘, 재부중에 제일 큰 재부가 있어 우리 혁명은 어제도 그러했듯이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오늘도 래일도 승승장구할것이다.

위대한 당의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에 떠받들려 전진하고 강해지고있는 우리 혁명, 우리 조국은 진정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혁명, 가장 위대한 국가이며 그 긍지높은 년대기는 앞으로도 줄기차게, 변함없이 씌여질것이다.

비록 오늘은 어려워도 밝은 래일이 약속되여있다는 신념과 정신, 아이들의 웃음을 가장 소중한것으로 간주하며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줄기차게 전진할것이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혁명신조가 지축을 흔들며 이 땅에 메아리처럼 울린다.

후대들을 사랑하라!

미래를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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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함의 균형성을 완전복원하고 안전하게 진수하여 계류

2025년 6월 6일《로동신문》

 

구축함사고복구와 관련하여 현지복구추진조는 6월 5일 당중앙군사위원회에 사업정형을 보고하였다.

6월초 함의 균형성을 복원한데 이어 5일 오후까지 함을 안전하게 종진수하여 부두에 계류시켰다.

구축함의 선체전반상태에 대한 전문가집단의 재검사를 거친 후 다음단계의 복구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다음단계의 세밀복구작업은 라진배수리공장의 건도크에서 진행되게 되며 작업기간은 7~10일간으로 예견하고있다.

현지복구추진조의 사업을 지도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는 함의 완전한 복구는 어김없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소집전에 결속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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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대중운동속에 성장하는 소년혁명가들의 대오

2025년 6월 6일《로동신문》

 

조선소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며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소년혁명가들로 억세게 준비해갈 수백만 소년단원들의 열의가 나날이 분발승화되는 속에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이후 60여개의 단위가 영예의 붉은기(2중, 3중포함)를 쟁취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귀중한 보배인 소년단원들이 끝없는 행복을 누리며 열렬한 소년혁명가, 앞날의 주인공으로 자라나는 장한 모습에서 우리 당과 인민은 더없는 기쁨과 혁명하는 보람을 느끼고있습니다.》

전국의 모든 학교들에서 소년단조직을 생기발랄하게 움직이는 산 조직으로 튼튼히 꾸리며 학생소년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을 영예의 붉은기쟁취운동과 밀접히 결부하여 실속있게 전개하였다.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단위들이 영예의 붉은기를 쟁취하기 위한 운동의 앞장에서 기치를 들고나갔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후대관에 떠받들려 훌륭히 일떠선 원산중등학원, 평양초등학원에서는 어머니당의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에 원아들이 높은 학업성적으로 보답하며 자각적인 조직생활기풍을 세워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일관성있게 진행해오는 과정에 3중, 2중영예의 붉은기를 수여받았다.

동대원구역 문신소학교, 송림시 월봉소학교에서는 교육의 현대화, 정보화수준을 높이고 교원들의 자질향상에 힘을 넣는것과 함께 학생들모두가 소년발명가, 소년박사가 될 목표를 내세우고 열심히 배우며 10점꽃을 더 활짝 피워나가도록 함으로써 3중영예의 붉은기를 쟁취하였다.

2중영예의 붉은기를 쟁취한 단위들속에는 교육조건과 환경을 새롭게 일신하였을뿐 아니라 소년단조직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본보기를 창조한 신의주시 신선고급중학교, 운산군 금산소학교, 강계시 대응소학교, 평천구역 간성소학교 등도 있다.

학교에서 배출된 영웅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교양사업을 사회주의애국운동과 결부하여 실속있게 전개해나가고있는 순안구역 영웅순안고급중학교, 선교구역 리광수고급중학교가 2중영예의 붉은기, 영예의 붉은기단위로 되였다.

학교주변과 소년단림에 자기 손으로 나무들을 정성껏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하여 애국의 마음을 자래우고 토끼기르기를 비롯한 좋은일하기운동에 앞장선 주인공들이 많은 룡천군 양서기술고급중학교, 고원군 제련고급중학교, 회령시 금생고급중학교, 온성군 온성소학교를 비롯한 많은 단위들이 올해에 영예의 붉은기학교대렬에 들어섰다.

이 나날 나이는 비록 어려도 당과 조국의 고마움을 진정으로 느낄줄 알고 실천으로 보답할줄 아는 참된 소년단원이 되기 위해 적극 노력해온 610여명의 학생소년들이 김일성소년영예상, 김정일소년영예상수상자로 되였으며 수많은 모범소년단원들이 배출되였다.

모든 소년단원들은 영예의 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는 구호밑에 강국건설의 역군으로 믿음직하게 준비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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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소년들의 자랑무대 《소년단기발높이 힘차게 앞으로》 진행

2025년 6월 6일《로동신문》

조선소년단창립 79돐을 경축하여

 

조선소년단창립 79돐경축 학생소년들의 자랑무대 《소년단기발높이 힘차게 앞으로》가 5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정순동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청년동맹일군들, 조선소년단창립 79돐 경축행사참가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우리 당의 각별한 관심과 온 나라 인민들의 열렬한 축하속에 6.6절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 행복동이들의 기쁨이 장내에 차넘치는 속에 사회주의조선의 참된 아들딸로, 지덕체를 겸비한 강국건설의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해가는 소년단원들의 자랑이야기가 펼쳐졌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지난해 8월 몸소 4.25려관에 나오시여 수해지역 학생들의 시범수업을 참관하시고 새 교복을 입은 자기들의 모습도 보아주시였으며 평양체류의 나날이 영원히 잊지 못할 즐겁고 유쾌한 추억으로 남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거듭 취해주신 크나큰 사랑에 대하여 전하는 출연자들의 토로가 장내를 격정으로 젖어들게 하였다.

영광스러운 조선소년단에 입단하던 그날에 다진 맹세대로 모범적인 소년단원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 김일성소년영예상, 김정일소년영예상수상자의 영예를 지니게 된 학생소년들의 이야기도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학급의 학생들모두가 10점꽃을 피워가며 좋은일하기운동과 체육활동에서도 언제나 앞장서나가는 과정에 2중영예의 붉은기학급칭호를 쟁취한 자랑을 전하면서 평양중등학원 원아들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씩씩하게 자라는 끝없는 영예와 행복에 대하여 긍지높이 이야기하였다.

항일아동단의 전통을 이어 충성과 애국의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갈 학생소년들의 한결같은 의지가 《혁명가요련곡》에 실려 무대에 울려퍼졌다.

소년발명가, 소년박사가 될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열심히 공부하여 전국적인 학과경연 등에서 1등의 영예를 지닌 학생소년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은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의 징표는 최우등성적증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었다.

소년단림을 정성껏 가꾸고 많은 잣을 수확하여 어머니당에 기쁨을 드린 자랑과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원하였으며 국제체육경기들에서 우승하여 세계의 하늘가에 공화국기발을 높이 휘날린 학생소년들의 이야기는 참가자들을 감동시켰다.

능란한 피아노연주솜씨와 독특한 화법, 세련된 서예솜씨를 보여준 재간둥이들도 자랑무대를 이채롭게 하였다.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속에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며 성장하는 행복상을 로씨야의 연해변강에서 펼쳐보이며 공연활동을 진행한 학생소년들의 출연은 참가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조선소년단창립 79돐경축 학생소년들의 자랑무대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하며 소년단기발높이 강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기둥감으로 믿음직하게 준비해가는 새세대들의 긍지에 넘친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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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펴나는 희망, 짓밟히는 배움의 권리

2025년 6월 6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은 우리 혁명의 대를 이어주고 나라의 발전을 떠밀어주는 중요한 사업이므로 다른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며 아무리 어려워도 후대교육사업은 한시도 중단하거나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이고 정책입니다.》

지난해 7월 우리 나라의 북부국경지역에는 기록적인 폭우로 집과 학교는 물론 교복과 학용품까지 다 잃은 수많은 학생들이 있었다.그러나 자연의 횡포한 광란으로 배움의 보금자리를 비롯한 소중한 모든것을 빼앗긴 어린 가슴들에 제일먼저 안겨진것은 무엇이였던가.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는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라고 하시며 그들에게 배움의 넓은 길을 열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이였다.

그 하늘같은 사랑속에 수해지역 학생들은 교육환경과 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진 수도 평양의 4.25려관에서 최대의 특전을 받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였다.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받드는 기둥으로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품속에 안겨 수해지역의 학생들은 이 세상 만복을 다 받아안은 주인공들로 되였고 그후 페허속에 제일먼저 일떠선것도 아이들을 위한 학교였다.

어찌 수해지역 아이들뿐이랴.

이 땅에서는 누구나 학교갈 나이가 되면 의례히 나라에서 주는 새 교복과 갖가지 학용품들을 가슴벌게 받아안고 배움의 꽃대문으로 들어서고있으며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마음껏 배우고있다.

학교마다 후원단체가 있고 전사회적으로 교육사업을 적극 도와주는것도 오직 사회주의 우리 제도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신성한 교육사업이 돈에 의해 좌우지되고 그 결과 한창 배워야 할 청소년들이 배움의 권리를 잃고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엄청난 학비부담에 쪼들리다못해 중퇴하거나 고학의 길을 택하는 학생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천정부지로 뛰여오르는 엄청난 학비로 하여 해마다 수많은 고등학교학생들이 중퇴하고있다.

또한 어느한 나라의 수도에서는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신문배달에 종사하는 학생이 그 도시 신문배달원총수의 40%에 달한다고 한다.

더우기 이 나라에서는 고학생들이 과로한 로동과 그로 인한 여러가지 질병으로 목숨을 잃는 비극이 련이어 빚어지고있어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다.이와 관련하여 사회계에서는 《향학열에 불타는 학생들이 경제적리유로 배우지 못하는 비극이 일어나고있는 이 나라를 도저히 문명국이라고 말할수 없다.》라는 개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하늘높은줄 모르고 올라만 가는 학비때문에 배움의 꿈과 희망을 잃고 절망에 빠진 수많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있다.

최근년간 어느한 나라의 청소년들의 자살건수가 늘어나고있는데 그 원인은 엄청난 학비로 하여 걸머진 빚을 감당할수 없기때문이라고 한다.

천정부지로 뛰여오르는 학비로 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은 많은 학생들이 역구내로 들어오는 전차에 몸을 던지거나 다리에서 떨어져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청소년학생들속에서 자살행위가 얼마나 우심했으면 이 나라의 관리들도 《10~20대의 자살률이 줄어들지 않고있으며 이 문제해결이 사회의 중대한 과제로까지 나서고있다.》라고 개탄하였겠는가.

한편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정의를 가르쳐야 할 신성한 교정이 총기류에 의한 피비린내나는 살륙장으로 변하고있다.

교원이건, 학생이건 걸핏하면 총을 휘둘러대니 배움의 터전이 수시로 류혈참극이 빚어지는 죽음의 마당으로 되고있으며 학용품을 쥐고있어야 할 학생들의 손에 총기류가 쥐여지고 방탄복이 교복을 대신하고있다.

이런 범죄의 란무장에서 자라난 청소년들의 전도가 어떠하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나라와 민족의 앞날을 보려거든 청소년들을 보라는 말이 있다.그것은 바로 새세대들에게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달려있기때문이다.

배움의 꿈마저 짓밟혀가는 자본주의나라 청소년들의 불우한 처지는 자본주의사회의 앞날이 어떠하겠는가 하는것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게 한다.

학생들의 배움의 권리를 통하여 본 이 판이한 현실들은 사회주의제도는 인민대중의 오늘만이 아니라 후대들의 행복한 미래까지 담보해주는 진정한 인민의 보금자리이지만 자본주의제도는 후대들의 앞날을 망치고 인민대중의 미래를 담보할수 없는 암담한 사회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새겨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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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 서기장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접견하시였다

2025년 6월 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6월 4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위임에 따라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대표단을 인솔하고 우리 나라를 방문한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접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70여일만에 또다시 평양을 찾은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반갑게 맞이하시고 친선적이며 신뢰적인 담화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보내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친근한 인사를 쇼이구동지가 정중히 전해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시고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에게 보내는 따뜻한 동지적인사를 전하시였다.

쇼이구동지는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에 참전하여 로씨야군인들과 어깨겯고 한전호에서 싸우며 로씨야령토의 귀중한 부분을 자기 조국처럼 지켜낸 조선인민의 우수한 아들들이 발휘한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에 대한 로씨야지도부의 특별한 감사를 전달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에 사의를 표하시였다.

석상에서는 조로 두 나라사이의 특수하고도 견고한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를 더욱 굳건히 발전시켜 공동의 핵심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일련의 중요문제들, 각이한 분야들에서의 호상협조사항들이 심도있게 토의되고 우크라이나사태를 둘러싼 정세발전과 국제 및 지역정세에 관한 량국지도부의 견해와 의견들이 폭넓게 교환되였으며 완전일치한 립장을 확인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우크라이나문제를 비롯한 모든 심각한 국제정치문제들에서 로씨야의 립장과 대외정책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할것이며 조로국가간조약의 조항들을 책임적으로 준수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가 앞으로도 국가주권과 령토완정,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로운 성업에서 반드시 승리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피력하시였다.

담화에서는 조로관계를 두 나라의 국익과 인민의 복리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진정한 국제적정의실현에 이바지하는 강력하고 전면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로 계속 활력있게 확대발전시켜나가려는 두 나라 지도부의 의지가 표명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인민의 앞길에 언제나 승리와 번영, 행복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하시면서 존경하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로씨야정부, 군대와 인민에게 보내는 따뜻한 축원을 전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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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모순적행태는 이 나라가 유럽의 대표자로 될수 없는 주되는 리유이다

2025년 6월 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안보문제평론가 최주현이 4일 발표한 글 《프랑스의 모순적행태는 이 나라가 유럽의 대표자로 될수 없는 주되는 리유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프랑스대통령 마크롱은 제22차 샹그릴라대화에서 조로사이의 정상적인 협력관계를 걸고들며 유럽에 대한 조선의 개입을 막지 않는다면 나토가 아시아에 개입할것이라고 발언하였다.

참으로 모순적이고 적반하장의 궤변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마크롱이 주장한것처럼 유럽에 《개입》한것이 아니라 유엔헌장 제51조와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 제4조에 따라 동맹국의 령토를 침공한 우크라이나신나치스분자들을 격퇴하기 위한 정의의 해방작전에 참전한것이다.

국제법에 완전히 부합되는 조로사이의 정상적인 군사협력관계는 그 어떤 경우에도 비난의 대상으로 될수 없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나토의 군사적간섭의 명분으로는 더더욱 될수 없다.

마크롱이 조로군사협력관계가 아시아에 대한 나토의 개입명분으로 되는것처럼 묘사하였지만 이 지역에 대한 나토의 군사적진출은 조로군사협력관계가 수립되기 퍽 이전에 벌써 시작되였으며 다름아닌 프랑스가 그 앞장에 서있다는것은 엄연한 력사적사실로서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다.

2019년 유럽에서 제일먼저 인디아태평양전략을 내놓은 프랑스는 해마다 조선반도수역을 포함한 아시아지역에 군함과 전투기들을 파견하여 정세를 끊임없이 긴장시켜왔으며 올해에는 1968년이후 근 60년만에 처음으로 항공모함타격집단까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들이밀어 미일과 화약내짙은 합동군사연습 《퍼씨픽 스텔러 2025》를 감행하였다.

한편 나토는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안보의 불가분리》를 운운하며 오래전부터 아시아지역에 검은 마수를 뻗쳐왔으며 2022년부터 한국과 일본을 나토수뇌자회의,나토외무상회의들에 정상적으로 초청하는 등 서방에 추종하는 몇몇 지역나라들을 저들의 편가르기전략에 끌어들이기 위한 움직임을 날로 강화하고있다.

지금 아시아태평양국가들은 최근년간 지역에 대한 나토의 군사적진출의 규모와 빈도수가 지속적인 증가추이를 보이고있는 속에 프랑스가 그 전렬에 나서고있는데 대해 랭정한 시각으로 주시하고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마크롱이 거꾸로 된 론리를 주장한것은 그가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에 대한 통찰력과 지식이 매우 빈약하든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한것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저들의 위험천만한 군사적준동들은 모두 당반우에 올려놓은채 마크롱이 조로협력관계를 무턱대고 걸고든다고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어지러운 군화발을 들여놓으려는 나토의 침략적인 흉심을 가리울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프랑스대통령이 미중경쟁의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 유럽과 아시아나라들이 《련합》을 창설해야 한다고 제창한것 역시 아시아나라들에 무기를 팔아먹고 이 지역에 대한 저들의 군사적진출과 영향력확대를 합리화해보기 위한 리기적인 위선에 지나지 않는다.

프랑스대통령의 경솔한 이번 발언은 그에 뒤따를 후폭풍에 대해서는 아랑곳없이 충격적이고 인기주의적이며 비현실적인 주장들을 련발하여 자기의 존재감을 과시하기 좋아하는 정치가로 공인되여있는 사실을 다시한번 유감없이 부각시키였다.

프랑스는 극도의 자기과신에 빠진 나머지 상황파악을 잘못하고있다.

프랑스와 나토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뛰여들어 평화와 안정을 교란하려들수록 지역나라들의 보다 강력한 반응을 유발시키게 될것이며 이는 그들의 전략적지위약화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프랑스는 자기의 모순적행태로 하여 자기 나라가 유럽의 대표자로 인정받지 못하고있다는것을 하루빨리 깨달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정책은 만능의 백과전서이다

2025년 6월 4일《로동신문》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그 어느 전구에서나 우리 당정책은 승리의 기치로 힘있게 나붓기고있다.

특유의 웅자와 명성을 한껏 떨치며 세계적인 리상도시로 새롭게 변모되는 우리 수도 평양에서도, 행복의 별천지로 일신되여가는 사회주의농촌마을들에서도, 주체철이 쏟아지는 굴지의 야금기지들과 인민생활향상의 열매들이 무르익는 경공업공장들에서도 한결같은 목소리로 울려나오는것이 있으니 그것은 《당정책대로만 하면 만사가 잘된다.》, 바로 이것이다.

그렇다.우리 당정책은 만능의 백과전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이 구현되여있고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집대성되여있는 우리 당정책에는 당, 국가건설, 경제와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과 그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투쟁과업, 방도들이 뚜렷이 천명되여있다.

우리의 전진을 곧바른 승리에로 인도하는 전투적기치,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보검이라는데 만능의 백과전서로서의 우리 당정책의 위대성이 있다.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나가야 하는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자면 옳바른 지침이 있어야 한다.

전인미답의 길을 헤쳐온 우리 혁명이 사소한 탈선이나 실패를 모르고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줄달음쳐올수 있은것은 조선로동당의 가장 혁명적이고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이 있었기때문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만능의 백과전서인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를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고 후손만대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는데 총매진해야 한다.

당정책을 깊이 체득하는것을 혁명적수령관에 관한 문제, 중대한 정치적과업으로 받아들이는것이 중요하다.

당정책에는 수령의 크나큰 심혈과 불면불휴의 로고가 깃들어있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명명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실무토의된 《지방발전 20×10 정책》!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인민들의 생활개선을 위한 피타는 고심과 고뇌속에 정책방향을 정립하시고 경험축적단계를 거쳐 그 실현가능성까지 각 방면으로 확정하신데 기초하여 국책으로 엄숙히 선포하신 가장 혁명적인 지방공업발전의 전략적대강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먼저 시범적으로 현대적으로 꾸리고 지방군의 자체실정에 맞게 운영을 정상화하도록 경험을 창조해보게 하시였으며 그 효과성과 실리성, 가능성을 검토해보신데 토대하여 앞으로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다 새로 건설함으로써 지방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의 향상을 도모하고 그들의 권익을 철저히 보장하며 새로운 지방발전기를 열어놓을데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렇듯 하나하나의 당정책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로고와 크나큰 심혈이 력력히 어려있다.

수령께 충실한 혁명가라면 당정책을 가장 존엄있고 숭엄하게 접수하며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는데 사활을 걸고 달라붙어야 한다.

당정책관철을 혁명적신념에 관한 문제로 받아들이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당정책관철과정은 시련과 난관을 동반한다.

하지만 당정책은 절대의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라는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완강하게 투쟁할 때 당과 혁명앞에 뚜렷한 실적을 내놓을수 있다.

로동계급출신의 첫 상이였던 최재하동지,

그는 당에서 바란다면 어려운 초소에 남먼저 나선 믿음직한 일군이였고 무슨 일이건 일단 맡아안으면 오직 당의 의도대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한 진취적인 일군이였다.

그의 이런 혁명적기풍과 무한한 헌신성은 당정책에 대한 절대적인 신념에 뿌리를 두고있었다.

종파분자들이 우리 당의 건설정책을 헐뜯으면서 조립식건설로선관철을 음으로양으로 방해하고있을 때 최재하동지는 건설상의 중책을 맡아안았다.

그는 당정책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당과 운명을 같이하려는 철석의 각오를 안고 한창 건설중인 조립식건물현장에 사무실을 옮기고 거기서 침식하면서 불사신처럼 일했다.기중기가 모자라면 목조기중기를 세워놓도록 했고 부재생산면적이 모자라면 강변에 야외생산기지를 꾸려놓고 생산을 추켜세우면서 당의 조립식건설방침의 우월성을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우리 혁명사에 뚜렷한 삶의 자욱을 남긴 참된 충신의 한생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것은 무엇인가.

당정책을 믿으면 승리한다.당정책을 신념으로 간직하면 반드시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킬수 있다.바로 이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만능의 백과전서인 당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그 구현을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침으로써 우리 당의 혁명전사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면 어렵고 복잡한 과업도 신심을 가지고 해낼수 있으며 모든 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전개해나갈수 있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정책학습을 강화하여 당의 사상과 의도를 잘 알아야 하며 특히 자기 부문의 당정책을 환히 꿰들고있어야 한다.

당정책학습에서 기본은 진수를 파악하는것이다.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한다는것은 거기에 담겨진 당의 의도, 당의 요구를 원리적으로 깊이 체득한다는것이다.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는가 말로 외우는가 하는데 따라 그 집행에서는 뚜렷한 차이가 난다.

당정책을 관철한다고 하면서 당에서 바라고 의도하는것을 정확히 알지도 못하고 뛰여다닌다면 언제 가도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할수 없다.사실상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고 국가와 단위발전의 가장 빠른 길이 밝혀진 당정책의 본질적내용을 파악하지 못하고서는 그 어떤 성과나 발전도 기대할수 없다.

우리의 모든 사업은 당정책관철로 일관되여있으며 당정책을 모르고서는 단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다.사업년한이 길든짧든, 일군이든 근로자이든, 공로가 많든적든 누구라 할것없이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기 위하여 피타게 노력하여야 모든 사업을 당의 의도대로 해나갈수 있다.누구든지 이것을 명심하지 않고 당정책학습을 소홀히 하면 당의 호소에 호흡을 같이할줄 모르는 정치적미숙아로 굴러떨어지게 된다.

당정책은 모든 사업의 기초이고 출발점이며 기준이다.

힘들고 어려운 과제가 제기되고 방도가 서지 않아 안타까울 때마다 당정책을 놓고 사색에 사색을 거듭하면 방도가 생기고 앞길이 열리게 된다.

당정책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당정책관철에서의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은 어떤 리유와 구실도 없이 당정책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고 어떤 환경에서도 결사적으로 관철하며 열가지든 백가지든 하나도 놓침이 없이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서 가장 완벽하게 집행하는 정신이라고 할수 있다.

누구나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늘 사색하고 고민하면서 바늘방석에 앉아있는 심정으로 하나하나의 당정책이 훌륭한 결실을 맺도록 배가의 노력을 기울일 때 시대앞에, 조국앞에, 후대들앞에 떳떳이 나설수 있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시달된 정책적과업들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정확한 집행을 담보하기 위한 적실한 대책들을 강구하며 그 관철을 위하여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뿐만아니라 당정책을 기준으로 하여 모든것을 재여보고 총화하는것을 습벽화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정책의 열렬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될 때 우리 국가의 전진은 더욱 가속화되며 이 땅우에 하루빨리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당의 웅대한 구상은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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