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불법무법의 대조선제재모략책동은 주권적권리수호를 위한 우리의 행동적대응을 재촉하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최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워싱톤에서 《다무적제재감시팀》운영위원회회의라는 모의판을 벌려놓고 이른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유엔《제재결의》리행강화에 대하여 운운하였다.
신통히도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에 대한 기여는커녕 그에 해되는 일만 골라하는 국가들이 패를 뭇고 조작해낸 《다무적제재감시팀》이라는것은 존재명분과 목적에 있어서 철저히 불법적이고 비합법적이며 범죄적인 유령집단에 불과하다.
우리는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을 핵으로 하는 공인된 국제법적원칙들에 배치되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권리행사를 부당하게 걸고들면서 그를 가로막아보려고 어리석게 기도하는 적대세력들의 시대착오적망동이 그들이 감당하기 힘든 심각한 역효과를 초래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엄중히 경고한다.
미국은 제아무리 외교적수완을 부리고 하수인들을 닦아세워도 거덜이 난 대조선제재구도의 비참한 운명을 되살릴수는 없으며 제재도구를 만지작거릴수록 우리가 아니라 오히려 자신이 힘들어지고 불편해지게 될것임을 알아야 한다.
이 기회에 제재문제와 관련한 우리의 립장을 다시한번 명백히 한다면 더이상 덜어버릴 제재도, 더 받을 제재도 없는 우리에게 있어서 협상을 통한 제재해제는 이미 오래전부터 관심사가 아니며 우리의 의정에 올라있지 않다는것이다.
미국의 야만적제재는 우리로 하여금 가장 가혹한 외부적환경속에서도 생존하고 자생하며 강해질수 있는 방법을 보다 완벽하게 터득하도록 해주었으며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강대한 힘의 비축을 그 무엇보다 서두르게 한 결정적요인으로 되였다.
우리는 결코 제재따위에 련련하지 않을것이지만 제재리행의 명목밑에 우리의 합법적인 주권적권리를 침해하려드는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의 도발행위를 추호도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단호한 행동으로 강력히 대응해나갈것이다.
적대세력들의 불법무법의 대조선제재모략책동은 주권적권리수호를 위한 우리 국가의 행동적대응을 재촉하게 될것이며 그 가담자들은 반드시 무거운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2025년 2월 23일
평양
북방의 강철전사들이 기세좋게 전진한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일평균 1.5배의 생산실적 기록-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북방의 대야금기지에 새로운 혁신창조의 기상이 약동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 선진기술을 받아들여 철생산원가를 낮추고 주체화된 생산공정들의 운영을 정상화하여 철강재를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합니다.》
애국투쟁, 증산투쟁으로 들끓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는 지금 그야말로 불도가니이다.혁신으로 날을 보내고 기적의 새날을 맞는 철의 기지이다.
산소열법용광로들에서는 주체의 붉은 쇠물이 용암처럼 이글거리며 장쾌하게 쏟아져나온다.고온공기연소식가열로에서 시뻘겋게 달구어진 육중한 강편들이 대형압연기들을 몇번 통과하더니 순간에 강판이 되여 로라를 타고 쉬임없이 흐른다.
당앞에 수십만t의 세멘트증산을 결의해나선 상원로동계급과 발을 맞추어 보다 높은 증산목표를 내세우고 과감히 실천해나가는 김철로동계급의 비상한 각오와 강의한 투쟁속에 지난 1월 1 000여t에 달하는 철강재가 증산되는 전례없는 혁신이 창조된데 이어 련합기업소의 하루 철강재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평균 1.5배, 최고 1.7배로 뛰여오르고있다.
오늘의 가슴벅찬 애국투쟁, 증산투쟁의 전렬에서 김철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자.
나라의 맏아들이라는 자각을 늘 안고 사는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이런 철석의 의지와 불같은 맹세를 안고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
올해 북방의 강철전사들이 내세운 증산목표는 지난 시기 증산한 량의 10배에 달하는것으로서 최근년간 조업이래 주체철에 의한 철강재생산에서 최고실적을 여러 차례나 갱신한 련합기업소에 있어서도 아름찬 과제이다.
그러나 김철의 로동계급은 19만t도 어렵다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생산하여 조선로동계급의 영웅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한 천리마시대 강철전사들의 사상정신세계에 늘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높이 세운 목표를 일별, 주별로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용광로1, 2직장의 용해공들이 용약 분기해나섰다.
이들은 종전같으면 10여일은 실히 걸려야 할 로집중보수를 련관단위들과의 련계밑에 불과 며칠동안에 해제끼며 시간을 주름잡아 내달리고있다.
용광로1직장과 용광로2직장, 산소열법용광로와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사이에 한t의 쇠물이라도 더 생산하기 위한 증산경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매일 백수십t의 쇠물을 더 생산하고있지만 도무지 만족을 모르는 용해공들이다.
용광로1직장의 용해공들이 로조작을 천편일률식으로가 아니라 연료의 기술적특성에 따르는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용해시간을 줄이면서도 많은 연료를 절약할 때 용광로2직장에서는 며칠동안 해야 할 로밑부분에 대한 기술개조를 불과 12시간동안에 진행하여 주체철생산의 안정적인 장성을 담보하고있다.그런 속에 출선회수와 출선량은 훨씬 높아지고있다.
이에 뒤질세라 강철2직장의 용해공들도 산소전로들의 운영조작방법을 개선하고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차지당 시간을 보다 줄임으로써 강편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산소분리기분공장 로동자, 기술자들의 기세는 더욱 드높다.
산소생산량이자 곧 주체철생산실적이라고 말할수 있다.
주체철생산이 늘어나면서 종전보다 훨씬 많은 산소가 요구되는데 맞게 분공장의 로동계급은 당중앙을 강철로 결사옹위하기 위한 투쟁의 선봉에 자기들도 서있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백배, 천배로 굳히며 대형산소분리기들의 우렁찬 동음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다.이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전개하여 많은 전기를 절약할수 있는 기술혁신안을 받아들이고 압축기와 랭각기의 정상가동에 필요한 부속품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해결하고있다.한편 산소의 생산량과 질을 다같이 높일수 있는 합리적인 설비조작방법을 탐구도입하는 등 뚜렷한 기술적진보를 이룩하고있다.
제관 및 공무보수, 원료보장부문의 성과 역시 대단하다.
이들은 수천m의 관로망을 보수하면서도 종전같으면 10여일이 걸릴 절탄기대보수를 불과 80여시간만에 해제끼였으며 방대한 대형산소분리기보수공사도 수십일이나 앞당겨 결속하였다.뿐만아니라 해당 단위에서만 가공할수 있다는 부속품, 부분품들을 대담하게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함으로써 대형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고있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의 혁신적인 일본새와 능숙한 군중동원력, 실천적모범은 생산자대중의 앙양된 기세가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이어지게 하고있다.
김광남지배인을 비롯한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답게 생산자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정치사업을 앞세우고 걸린 고리를 제때에 풀어주면서 경제조직사업과 생산지휘를 진공적으로 패기있게, 능숙하게 진행해나가고있다.특히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출근길환영, 기동예술선동대활동 등 대중의 가슴속에 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기 위한 경제선동을 참신하게 조직진행하여 일터마다에서 끊임없는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게 하고있다.
나라의 생명선,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김철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장성발전사에 기록될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수놓아질 올해의 승리에로 향한 진격로를 강철로 굳건히 다질 비상한 열의 안고 날이 갈수록 충성과 애국의 힘을 더욱 과감히 분출시키고있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특별렬차에 싣고오신 아이들의 새옷
지난해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던 때로부터 어느덧 적지 않은 시일이 흘렀다.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사랑이 속속들이 어려있는 새 살림집들에 보금자리를 편 주인들은 물론이고 사람들 누구나 오늘도 눈물겹게 돌이켜보는 사실이 있으니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 8월 의주군의 큰물피해지역을 찾으시면서 전용렬차에 몸소 싣고오시였던 아이들의 새옷에 대한 이야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지난해 8월 어느날 하루해가 기울무렵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의주군의 수재민들을 찾아 그들이 생활하고있는 천막에 찾아오시였다.
(아니, 우리 원수님께서 여기까지 오시다니!…)
모든것이 너무도 꿈만 같아 수재민들은 뛰쳐일어나 《만세!》의 환호를 터치며 감격의 눈물만 흘릴뿐이였다.하건만 얼마나 크나큰 사랑이 자기들을 기다리고있는지 그들이 어찌 다 알수 있었으랴.
어느한 천막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아이들의 옷과 당과류를 가져오게 하시였다.그러시고는 다른 천막의 아이들도 다 데려와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주변에 있던 아이들까지 모여오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들의 머리를 쓸어주시며 이름은 무엇인가, 어데서 어떻게 왔는가 하는것을 다정히 묻기도 하시고 몸소 당과류를 아이들의 손에 쥐여주기도 하시였다.흰 달린옷을 손에 드시고서는 처녀애의 몸에 대여보기도 하신 그이께서는 아이들에게 새옷을 갈아입히도록 하시였다.
얼마후 새옷을 입은 아이들이 그이앞에 섰는데 순간에 멋쟁이가 된 아이들은 부모들도 이게 내 자식이 맞는가고 할 정도로 정말 멋있었다.
(우리 애들이 뭐라고 이렇게 극진한 정을 기울이신단 말입니까!)
천막안에 있던 수재민들모두가 쏟아지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며 어깨를 들먹이였다.
그 모든 광경을 바라보는 일군들의 가슴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해지역에 가지고오신 그 옷들이 어떻게 마련된것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그들이였던것이다.
평안북도에서 큰물로 피해를 입었다는 보고를 받으신 순간부터 무엇보다 아이들걱정때문에 마음을 못놓고계신 그이이시였다.비바람세찬 비행장에서 구조전투를 지휘하시던 그날 부모들의 손에 이끌리고 등에 업혀가는 아이들을 보시면서도, 일군들로부터 수재민들의 생활과 관련한 보고를 수시로 받으시면서도 아이들에게 무엇을 해주었으면 좋겠는가고 마음쓰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였다.예로부터 집안에 불행이 닥치면 제일먼저 그늘이 비끼는것이 아이들의 얼굴이라지만 자신의 모든것을 다하여서라도 우리 아이들의 얼굴에는 한점의 그늘도 지지 않게 하고 밝은 웃음꽃만을 피워주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정이였다.
아이들이 몇명이나 되는지, 그들중 처녀애와 총각애는 몇명씩인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을 해당 단위들에 내보내여 모두가 부러워할 아동옷을 준비하게 하시고 이 사업을 당중앙위원회가 맡아하도록 하시였다.그러시고도 부족하신듯 옷들의 색갈과 모양, 그 질까지도 직접 확인하시고서야 마음을 놓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피해지역으로 오시면서 자신의 전용렬차에 그 옷들을 싣고오도록 하신것이였다.
아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니시면 그 누가 한벌한벌의 아동옷들에 그토록 깊은 관심을 돌릴수 있겠는가.정녕 아이들을 위해 당하는 당과 국가의 손실은 손실이 아니며 그들을 위해 더 많은 자금이 지출될수록 조국의 미래가 밝아진다는 절대불변의 의지를 지니고계시는 경애하는 그이 아니시면 그 누가 불행을 당한 아이들을 위해 그렇듯 다심한 정을 기울일수 있겠는가.
일군들이 이런 생각으로 가슴을 들먹이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음성이 온 천막안을 가득 채우며 울려퍼지였다.
하나같이 씩씩하고 밝고 명랑한 아이들을 보니 정말 힘이 난다.이처럼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투쟁하여야 하고 무엇을 지키기 위하여 강하여야 하는가를 더욱 무겁게 새겨안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커다란 무게를 안고 새겨질수록 일군들에게는 친아버지의 품에 안긴 자식마냥 새옷을 입고 그이의 무릎에 척 앉아 기뻐 어쩔줄 몰라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굽뜨겁게 안겨왔다.후대들을 위해 투쟁하는데서 혁명하는 보람을 찾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아이들의 영원한 행복을 위해 사선의 무수한 고비도 웃으며 헤치시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우리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 억척의 신념이 굳게 자리잡았다.
그날 렬차숙소에 돌아오시여서도 새옷을 입고 밝게 웃음짓던 아이들과 그곳에 없었던것으로 하여 행복한 순간을 놓쳐버리고 너무도 아쉬워 눈물을 흘릴 아이들의 모습을 줄곧 그려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전용렬차에 싣고오신 새옷들을 피해지역의 아이들에게 빠짐없이 안겨주도록 하시였다.그리고 아이들의 성별이 다르고 키와 체격도 각각인것만큼 옷들을 미리 갈라놓아 아이들에게 꼭 맞는 옷을 입힐데 대해 세심히 일깨워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그날 저녁 의주군의 수재민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꿈같이 만나뵈온 행복감으로 잠 못들던 그 시각 《전투》가 벌어졌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를 수행한 당중앙위원회의 간부들이 온밤을 꼬박 새우며 아이들의 옷을 남녀별로, 크기별로 선별하여놓는 《전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재민들의 천막을 찾으시였던 다음날 만사람의 눈물을 자아낸 격정의 화폭은 이렇게 펼쳐졌다.
옷이 크거나 작지는 않은가, 어울리는가를 알아보며 아이들과 부모들의 마음에 꼭 들게 하기 위해 땀을 흘리며 여기저기로 뛰여다니는 일군들, 새 달린옷을 입고 새 양말을 신은데다 고운 꽃리봉까지 팔랑거리며 깡충깡충 손벽을 치며 돌아가는 처녀애들과 장난치며 놀던 때가 언제인듯 멋진 새옷을 입고 어깨를 으쓱거리며 의젓하게 서있는 총각애들, 멋들어지게 차려입은 자식들을 보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부모들,
이윽고 감격과 격정으로 설레이는 그곳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따뜻한 미소를 짓고 나오시였다.순간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아이들은 그이께로 쏜살같이 달려나갔다.
《아버지!》
그 누가 떠밀지 않아도 스스로 달려가 안기는 행복의 요람, 그 누가 배워주지 않아도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르는 품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품이며 천만인민이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는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신의 전용렬차에 싣고오신 아이들의 새옷,
진정 여기에는 수해지역의 아이들이 그늘 한점 없이 그 어느 고장 아이들보다 더 밝고 명랑하게 자라 나라를 떠받드는 대들보, 기둥이 될것을 바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진정이 깃들어있는것 아니랴.
흐르는 세월은 모든것을 망각의 이끼속에 묻어버린다고 한다.
하지만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우리 아이들은 자기들이 어떤 열화같은 진정에 떠받들려 전설같은 행복의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되였고 어엿하게 성장하였는가를 영원히 잊지 않고 길이 전해갈것이다.그리고 한없이 고마운 사회주의 우리 조국, 어머니 우리당을 몸과 마음 다 바쳐 굳건히 받들어갈것이다.(전문 보기)
주관과 독단의 근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급 당위원회들에서 집체적지도를 강화하여 해당 지역과 단위의 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통일성을 보장하며 개별적일군들의 주관과 독단을 없애고 대중의 창발성을 높이 발양시켜야 합니다.》
주관과 독단은 객관적조건과 환경, 군중의 의견을 무시하고 개인의 욕망에 사로잡혀 사물현상을 자의적으로 판단하고 처리하는 그릇된 사업태도이다.
일군들이 주관과 독단을 부리면 군중은 창발적의견을 내놓지 않는다.뿐만아니라 시키는 일이나 하면 그만이라는 관조적인 태도를 취하게 된다.
대중의 주동성, 창발성을 억제하는 주관과 독단은 당정책관철에 저애를 주는 매우 위험한 독소이다.
하다면 주관과 독단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
소총명과 개인영웅주의이다.자기만이 모든것을 다 잘 알고 군중은 자기보다 못하다고 여기는 삐뚤어진 관점과 사고방식에서부터 주관과 독단이 자라난다.
소총명과 개인영웅주의는 누구에게 있어서나 유해로운 경향이지만 일군들의 경우 부문과 지역, 단위의 전반사업에까지 부정적영향을 미치는것으로 하여 그 후과가 보다 크다.
책임적인 직무에 있는 일군일수록, 당일군일수록 그 후과는 더욱 엄중하다.마치 자기가 단위를 대표하고 당조직을 대표하는것처럼 자고자대하면서 아래일군들과 대중의 의사를 무시하고 안하무인격으로 사업하면 더 거둘수 있는 성과도 묻히게 된다.지어 당과 대중을 리탈시키고 당의 권위를 훼손시키는 엄중한 결과까지 초래할수 있다.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총발동시켜야 하는 오늘날 주관과 독단은 일군의 자격에 관한 문제에 귀착된다.
소총명과 개인영웅주의의 뿌리는 혁명적군중관점이 결여된데 있다.
실력과 경험이 일정하게 있고 지난 시기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여 혁명적수양을 홀시하며 군중관점을 똑바로 가지지 못하면 혼자서도 모든 사업을 완벽하게 해나갈수 있다고 《장담》하는 자기과신이 나오게 되고 지어 군중의 의견을 하찮게 여기는 극도의 거만성과 교만성이 자리잡게 된다.
독불장군이라고 아무리 총명한 일군도 모든 일을 다 잘할수는 없다.
속담에 아는 길도 물어가라는 말이 있듯이 좋은 방안도 충분한 대중토의를 거쳐야 부족점을 보충할수 있고 사업에서 실패하는 법이 없다.
군중을 눈아래로 보는 일군, 책임은 자기에게 있으니 결심도 결론도 자기만이 해야 한다고 여기는 일군은 언제 가도 소총명, 개인영웅주의와 결별할수 없다.
소총명과 개인영웅주의를 타파하지 못하면 당도 국가도 몰라보는 변질과 배신의 구렁텅이에 굴러떨어진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에게는 소총명과 개인영웅주의라는 말자체가 없어야 한다.
일군들은 늘 자기가 군중의 힘을 과소평가하지 않았는가, 대중의 제안을 외면하지 않았는가 하는 우려심을 놓지 말아야 한다.그리고 자기의 의견과 결심에 대하여 아래일군들과 군중은 어떻게 볼것인가, 그들에게서 어떤 좋은 의견들이 더 나올수 있겠는가 항상 자문하고 군중에게 의거하기 위해 목적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특히 당조직들은 당원들이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창발적의견을 충분히 내놓도록 분위기를 잘 주도해야 하며 광범한 군중의 의사가 단위의 사업방향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여야 한다.
군중은 선생이며 대중의 힘과 지혜는 무궁무진하다.
이를 항상 잊지 않을 때라야 주관과 독단을 철저히 뿌리뽑을수 있다.(전문 보기)
조선의 자랑-백두산지질공원
백두산지질공원의 대표적인 지질지점들(1/4)
얼마전 우리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된 삼지연시에 민족의 자랑이며 세계적인 명산인 백두산의 유구한 력사와 지리에 대한 학습을 폭넓고 깊이있게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학습장소로 훌륭히 일떠선 삼지연종합전람관 백두산지질전시장을 찾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민족의 자랑이고 우리 인민의 긍지입니다.》
현대적인 건축미를 자랑하는 삼지연종합전람관에 들어선 우리에게 이곳 일군인 진광혁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지난해에 우리 전람관에 새로 꾸린 백두산지질전시장에서는 백두산지구의 특이한 화산지질학적현상들을 보여주는 도판과 모형, 다매체편집물, 광물암석표본을 통하여 참관자들에게 백두산지질공원과 우리 민족의 넋과 기상이 깃든 백두산에 대한 깊은 지식을 주고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백두산지질공원은 특이한 화산지질학적의의와 관광적가치를 가지는 많은 지질지점들이 일정한 규모로 분포되여있는 과학연구 및 보급기지, 관광지라고 하였다.
전시장이 입구홀과 4개의 전시구역으로 되여있다는 일군의 해설을 들으며 우리는 백두산의 형성과정을 보여주는 첫 전시구역에 들어섰다.
여기서는 도판 등을 통하여 신생대시기에 진행된 여러 차례의 화산분출작용에 의한 백두산의 형성과정과 특징, 화산활동력사기록자료들을 볼수 있었다.
백두산화산은 화산형성의 모든 단계를 다 볼수 있는 거대한 복합화산으로서 화산지질학의 교과서로 된다는 일군의 해설이 호기심을 더해주었다.
이로부터 백두산화산의 형성과정에 대한 지체동력학적문제는 국내외의 많은 학자들의 관심사로 되여 연구가 진행되고있다고 한다.참관자들은 방패형화산형성단계, 성층화산형성단계, 기생화산형성단계, 주요봉우리들의 형성단계와 성장단계, 폭발분출단계 즉 6단계를 거쳐 형성된 백두산화산의 형성과정을 재현한 동영상편집물을 보면서 백두산의 형성과정에 대한 보다 생동한 표상을 가지였다.
천년기대분출이후에도 여러 차례 분출한 화산활동과 백두산천지의 지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들으면서 우리는 백두산지구의 지질과 관련한 자료들이 전시되여있는 다음전시구역에 이르렀다.
화산지대에서 가장 큰 용암탑인 정일봉의 형성과정을 그대로 보여주는 도판앞에서 많은 참관자들이 설명을 귀담아듣고있었다.
정일봉은 약 200만년전에 점성이 높은 조면암질암장이 화도를 따라 서서히 올라오면서 식어 생긴 백두산지구에서 가장 큰 화도암체로서 용암탑의 형성과 삭박과정에 대한 과학적표상을 주는데서 의의가 큰 지질유적이라는 해설이 진행되고있었는데 혜산에서 왔다는 대학생들은 그 내용들을 수첩에 적느라고 여념이 없었다.
이와 함께 이 전시구역에서는 백두산지구의 고리모양구조와 주요단렬대들, 백두산천지안에 있는 3개의 화산성온천들에 대해서도 알수 있었다.그 온천들에 가보면 화산성가스들이 물속에서 계속 솟구쳐오르고있는것을 볼수 있다는 부원 윤광석동무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다음전시구역으로 향하였다.
거기에는 화산학적연구자료에 기초하여 백두산지질공원의 지질지점들을 화산과 그 재해산물, 용암탑, 기암, 분출단면, 수문지질학적대상 등으로 구분한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사진들은 이미 고증된 35개의 주요지질지점과 현재 연구중인 5개의 지질지점을 추가하여 40개의 지질지점을 보여주고있었다.
우리와 만난 한 녀인은 선자리에서 매 지질지점의 지질학적의의와 그곳으로 가는 로정까지 찾아볼수 있어 정말 좋다고 말하였다.
더우기 도판들은 현재 백두산지질공원에서 진행되고있는 화산관측과 화산재해의 감소를 위한 위기대응방법과 수단들, 화산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방도들에 대해서 직관적으로 보여주는것으로 하여 인식효과가 매우 높았다.
윤광석동무는 우리에게 현재 이곳에서 새로운 지질유적들을 발굴하고 가치를 평가하여 백두산지질공원을 더욱 풍부히 하기 위한 연구사업이 계속 진행되고있다는데 대하여서도 이야기해주었다.
다음전시구역에도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는데 그야말로 장관이였다.
조선의 제일가는 경치인 백두산8경, 소백수골8경을 담고있는 사진들도 멋있지만 백두산지구에 형성된 식물상과 백두산의 특산식물들, 천연기념물로 등록된 식물들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통하여 천년기대분출이후 백두산지구에 형성된 식물상과 식물생태계의 천이과정에 대하여 알수 있게 된것이 정말 좋았다.
특히 삼지연시가 우리 나라 북부산간도시의 전형으로 꾸려지고 앞으로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특색있는 복합형산악관광지구,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개발되여 우리 인민들과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즐겨찾게 될것이라는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며 참관자들은 기쁨을 금치 못했다.
참관자들이 많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곳으로 가보니 그곳에는 증서들과 함께 가치있는 도서들이 전시되여있었다.백두산탐험과정에 이룩된 연구성과들을 종합하여 전 10권으로 된 도서와 이밖에 백두산상식, 백두산종합탐험자료집을 비롯한 도서들이 수십종이나 되여 백두산과 백두산지질공원에 대하여 쉽게 리해하는데 도움이 되였다.
우리가 전시장을 돌아본 시간은 길지 않았다.하지만 다시 보고 또 돌아보고싶은 전시장이였다.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본듯 일군은 말하였다.
《아마 이 전시장을 찾는 참관자들은 날로 늘어날것입니다.참관자들은 한결같이 말합니다.백두산지질공원이야말로 우리 조국의 또 하나의 자랑이라고 말입니다.》(전문 보기)
백두산지질공원의 대표적인 지질지점들(2/4)
백두산지질공원의 대표적인 지질지점들(3/4)
백두산지질공원의 대표적인 지질지점들(4/4)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갈 신념의 분출 -겨울철답사가 시작되여 현재까지 수백개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찾았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만장약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차게 떠밀어갈 혁명적기상이 눈보라치는 백두전구에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각지의 수백개 단위 1만 3 000여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겨울철답사를 진행하였으며 지금 그 대오는 계속 늘어나고있다.이는 항일혁명선렬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당결정관철에로 총매진하려는 천만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의 힘있는 과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적으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우리 혁명의 시원이 열리고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이 마련된 백두전구에로 끝없이 굽이치는 답사대오의 앞장에는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당결정관철의 기수들인 일군들이 서있다.
보통강구역, 서성구역, 형제산구역의 일군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를 진행하면서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닮은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로 자신을 철저히 준비하려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에 솔선 참가하여 《백두산대학》을 나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의 참뜻을 뼈속깊이 새기였다.
겨울철답사에 참가한 개성시, 원산시, 운흥군, 홍원군의 일군들도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며 답사길을 이어나갔다.
라선시당위원회에서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인민이 심장속에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며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이라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잘 조직하도록 하였다.하여 지난 1월에만도 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에 참가하여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투쟁업적,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불바다를 헤쳐온 혁명선렬들의 고귀한 투쟁정신을 가슴마다에 깊이 새기였다.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 당조직들에서도 혁명정신무장사업의 된바람을 일으키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모범적인 일군들과 혁신자들로 답사행군대를 조직하고 그들이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를 진행하도록 하였다.답사자들은 행군을 하다가 휴식참에는 백두밀림이 들썩하게 혁명가요합창경연도 진행하고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연구발표모임도 가지면서 위대한 수령님께 무한히 충실하였던 항일혁명투사들처럼 더 높은 증산실적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가슴마다에 만장약하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와 관련한 조직사업을 잘하였다.하여 많은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답사대오에 들어서게 되였다.그들은 백두전구의 밀영들과 귀틀집들을 돌아보면서 맨손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 원쑤들을 전률케 한 투사들처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한다면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그 어떤 엄혹한 난관도 용감하게 뚫고헤치며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다는 투쟁의 진리를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량강도광업련합기업소 당조직의 지도밑에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을 통하여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깊이 체득하였으며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대를 이어 빛내여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동림군, 황주군, 허천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비롯한 많은 단위의 답사자들은 삼지연대기념비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과 답사숙영소들에 모셔진 절세위인들의 영상작품주변관리사업에 깨끗한 충성의 마음을 바쳤으며 답사숙영소마다에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들을 넘겨주었다.
지금 혁명의 성지에로 향한 답사행군대오는 날이 갈수록 계속 늘어나고있다.
얼마전에도 평안북도, 남포시와 대성구역 일군들과 전국의 많은 단위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선발된 답사자들이 백두전구로 떠났다.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나갈 불굴의 혁명신념을 가슴마다에 더욱 깊이 심어주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찾아 행군길을 다그치는 각지 답사자들의 대오는 지금 이 시각에도 끝없이 이어지고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강국의 인민, 이보다 더 큰 영광과 긍지 세상에 없다!
보라,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인민의 숙원과 리상을 어떻게 꽃피우는가를!
이것이 위대한 새 변혁시대를 뚜렷이 상징하는 자랑찬 현실이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지는 이 땅 그 어디서나 터져오르는 인민의 환희이다.
이는 분명 국가부흥의 력사적진군을 비상히 가속화하기 위해, 강대한 이 조선의 만년불패를 위해 노도의 기개로 일떠선 천만대오의 애국열을 거폭적으로 폭발시켜주는 력사적사변이다.
애국을 필생의 사명으로, 절대의 리념으로 간직하시고 미증유의 새 변혁시대를 장엄하게 개척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열화같은 애국의 신념과 의지로 지켜주시고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강국의 인민!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이 혁명적자부가 우리 인민만의 비길데 없는 존엄이고 세계가 그 심도를 알수 없는 우리의 국위이며 내 조국에서 영원히 높이 울릴 가장 훌륭한 송가이다.
* *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조국을 사회주의강국으로 끝없이 전변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인민의 마음은 애오라지 오늘의 사변적인 시대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로만 끝없이 달린다.
비범한 정치실력으로 강국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걸출한 령도자, 온 나라 인민을 대해같은 품에 안으신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인민은 진정 행복에 겨운 눈물로 두볼을 뜨겁게 적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천만고생과 맞바꾼 오늘의 기적적인 현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온넋을 불태우시며 사랑하시고 보란듯이 내세워주시는 우리 인민의 존엄이 여기에 실려있고 그이께서 뼈를 깎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으시며 위해주시는 우리 인민의 지위가 담겨져있기에 오늘 인민이 부르는 만세 그리도 뜨겁고 절절한것 아니던가.
전인민적인 흠모의 대하가 열광의 환희에 넘쳐 웨친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인민이다!
이 세상 제일 강하시고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영광의 단상에서 빛내여주시는 탁월한 정치가를 높이 모신 우리 인민보다 더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은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한 나라, 한 인민이 열백번 절망의 나락에 묻힐번한 가장 쓰라린 력사도 체험하고 건국이래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인 미증유의 새 변혁시대도 긍지높이 체험한 인민만이 터칠수 있는 긍지이고 환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을 이어 우리 나라를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세계적인 선진문명국, 륭성번영하는 강국으로 빛내여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인민,
이 영광스러운 칭호를 온 세상을 안은듯한 벅찬 가슴에 새길수록 조국, 그 신성한 부름앞에 삼가 몸과 마음을 세우는 우리 인민이다.
나라와 인민의 존엄, 이는 원한다고 생기는것도 아니고 천만금을 주고 살수 있는것은 더욱 아니다.
나라의 절대적인 존엄과 인민의 무궁한 영광은 오직 조국과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강대한 조국, 인민의 무궁번영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하는 걸출한 수령에 의해서만 마련되고 꽃펴난다.
그 성스러운 력사가 천만의 가슴을 울려준다.
그 어떤 세력도 거스를수 없는 무비의 힘을 지닌 강국,
이는 곧 정의로운 인민의 존엄이고 번영이다.평화로운 세계를 지향하는 수억만 인민의 숙원이다.
무비의 힘을 지닌 강국, 바로 이것이 복잡다단한 세계에 준 걸출한 령도자의 중대한 대답이였다.
강대함과 필승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오늘 세계의 모든 시선이 강국의 거룩한 위상이 빛발치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조국으로 향하고 비범한 정치가에 대한 매혹으로 끓어번지는것은 그이께서 지니고계시는 원대한 강국의 리상과 과감한 실천력때문인것이다.
인민의 열렬한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여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고 인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가져다주며 인민들을 더 잘 보호하고 더 잘살게 할 의무를 스스로 떠안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세상에 그 어떤 값진 재부와도 바꾸지 말아야 할것이 바로 인민의 존엄과 명예임을 철의 신념과 의지로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노래를 하나 사랑하시여도 날로 부강하는 우리 조국에 대한 숭고한 사상감정이 반영된 노래, 내 나라, 내 조국을 이 세상 으뜸으로 빛내이기 위해 몸과 마음 다 바칠 각오로 충만된 노래를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우리 인민의 존엄과 명예, 그우에 그 무엇도 있을수 없다는 위대한 정치리념, 우리 인민을 세상에 더 높이 떠받들기 위해 당이 필요하고 인민정권이 필요한것이라는 정치철학을 지니시고 경애하는 그이께서 수놓아오신 성스러운 력사, 민족사적인 쾌승을 안아온 전설적인 장정에 숭엄한 추억을 얹은 이 시각 천만인민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한다.
장엄한 승리를 떠올리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혁명실록의 한순간한순간이 안고있는 력사적, 시대적의미를 우리 어이 다 전할수 있으랴.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이 적대세력이 원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다 상대해줄수 있고 조국의 푸른 하늘과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할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는것을 당당히 선언,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조국과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이 있다.
자기 힘의 강력한 터전우에서 세계앞에 자기 할 소리를 다하는 인민만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기때문인것이다.
력사의 그 어떤 도전도, 원쑤들의 그 어떤 발악도 일격에 타승할수 있게 하는 중대한 력사적위업이 달성된 날 인민은 경애하는 그이의 가슴속에 끓어번지는 위대한 애국의 세계를 다시금 뜨겁게 읽을수 있었다.
우리 국가의 영광과 감히 건드릴수 없는 존귀한 위엄을 하늘끝에 떠올리기 위해 겪어야 했던 생사판가리의 그 나날들,
성과는 실로 거대해도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 가장 야만적이며 횡포한 압살책동을 짓부시면서 경애하는 그이께서 걸으신 자욱자욱에 어려있는 만단사가 눈물겹게 어려와 《아, 우리 원수님!》이라고 목메여 부르고부른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함께 영웅적인 려정을 걸어온 우리 인민은 오직 경애하는 그이께로만 향한 일편단심으로 절감하였다.
온 세상을 안겨준다고 해도 조국과 인민을 위해 그처럼 애쓰고 헌신하시는 그이의 진정보다 더 고맙고 값지고 은혜로운 사랑이 없다는것을.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으로 하루아침에 민족의 존엄도, 보금자리도 다 잃은 나라 인민들의 가슴아픈 참상을 보며 행운중 위대한 행운이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가슴벅찬 체험을 한 인민만이 력사에 이런 철리를 아로새길수 있다.
그렇다.정치가가 인민에게 베풀수 있는 가장 훌륭한 사랑은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지키고 빛내여주는것이다.
그 나날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스스로 떠맡으신 최대의 사명이 무엇이며 력사에 길이 찬양될 불멸할 업적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성스러운 력사의 체험자, 증견자들만이 이런 훌륭한 사상감정을 체감할수 있다.
정녕 세상 어디 가나 나는 조선사람이라는 자긍심에 넘쳐 도고히 머리를 쳐드는 우리의 존엄은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영광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위대한 강국인민의 존엄이다.
천하제일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
우리 인민은 온 세상을 통채로 준대도, 세상이 열백번 변한대도 이 고귀한 영예와 절대로 바꾸지 않을 이 세상 제일 위대하고 행복한 강국의 인민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사회주의 우리 조국,
숭엄한 그 이름 불러만 보아도 자부에 넘치고 누구나의 가슴 애국열망으로 높뛰는 우리 조국은 우리 매 개인의 운명과 함께 양양한 미래를 담보해주는 위대한 품이다.
매 사람의 희망과 포부, 행복과 영예를 꽃피워주고 권리와 존엄도 지켜주는 조국,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을 떠난 우리의 오늘, 미래란 있을수 없다.
오늘 세계의 많은 나라 인민들이 앞으로 놀라운 속도로 비약발전할 가능성이 제일 큰 나라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이라고 확신하면서 탁월한 정치가를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을 부러워하고있다.
강대함과 필승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승리는 필연이다.
조국을 위한 우리의 투쟁, 이는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성스러운 애국투쟁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를 결속하시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전당, 전국, 전민이 총분기하여 기적적성과들을 쟁취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들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떳떳하게 맞이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당중앙이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의 완수를 위한 중대한 분투의 주로를 달리는 오늘의 일각일초,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으로 충만된 철의 대오가 총분기해나섰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토록 높이 모시고 사는 우리 조국을 온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시려는것,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내세우시는 애국의 좌표이며 경애하는 그이께서 천신만고하시며 가꾸시고 빛내이시는 우리 조국이다.
세상에는 나라가 많아도 조국은 하나뿐이다.
성스러운 애국의 길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열어놓으신 미증유의 새 변혁시대를 더욱 광휘롭게 빛내이는것은 우리 세대의 혁명적의무이며 더없는 영광이다.
수령은 곧 조국이다.
애국중의 애국은 당중앙결사옹위이다.
위대한 승리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더 잘 받들어모시는것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더 중요한 애국위업은 없다.
우리가 목적한바를 반드시 빛나게 성취하여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과감히 당겨오려는것,
바로 이것이 천리혜안의 비범한 예지로 시대와 력사발전을 과학적으로, 확신성있게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애국위업, 그 성스러운 길에 온넋을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무엇으로 기쁨을 드리겠는가.
앉으나서나 이런 물음으로 마음을 가다듬으며 자리에 누웠다가도 이 물음에 용수철처럼 튕겨일어나는 사람이 우리 시대의 애국자이다.
전체 인민이 국가의 리익, 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공민적의무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언제나 끄떡없이 부강해질것이라는것이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뜻이다.
조국의 존엄과 부강번영을 위해 자기를 바칠줄 모르는 사람은 충실성에 대하여 말할 자격이 없고 당이 준 임무를 수행하지 못한 사람은 조국을 사랑한다고 말할 자격이 없다.
위대한 강국을 떠받드는 성돌이 되고 뿌리가 되자.
이것이 조국을 위한 투쟁을 당에 대한 충실성과 하나로 일치시켜나아가는 조선의 혁명가들의 책임감이고 량심이다.
조국을 빛내이는 길, 그길은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앞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비상한 열정과 순결한 량심이 화합되여야 하는 길이다.
항상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하나를 하여도 백년을 담보하게,
남이 하나를 하면 열, 백, 천을 하며 눈부신 주로를 따라 곧바로 앞으로,
이런 비상한 열의에 충만된 사람이라야 자기가 만들어내는 생산물들이 크든작든 다 조국의 존엄과 부강번영과 직결되여있고 인민들에게 자긍심을 키워주는 귀중한 재보라는것을 자각할수 있다.또 순간순간 이런 자각으로 수놓아가는 삶이 값높은 애국적인 삶이다.
주체혁명위업이 우리 세대에게 부여한 시대적사명에 무한히 충실하심으로써 이 조선, 이 인민을 행성의 중심에 높이 떠올려주신 천하제일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경애하는 그이를 높이 모시여 유구한 력사에서 가장 사변적이고 영광스러운 시대사를 써나가는 특출한 행운을 지닌 인민,
일편단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위하여 살며 혁명하는 바로 여기에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위대한 강국의 인민인 우리의 비길데 없는 자부가 있고 혁명적긍지가 있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의 힘을 믿고 조국의 존엄과 무궁번영을 위하여 노도의 기개로 일떠선 인민의 힘은 그 무엇으로써도 거스를수도 막을수도 없다.이는 력사의 진리이고 법칙이다.
세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가리키시는 승리의 표대를 향하여 상승 또 상승하는 위대한 강국의 대승리를 부러움에 겨워 감동깊이 체험할것이다.(전문 보기)
사회주의농촌이 변모된다 -3.농업생산장성을 담보하는 물질기술적토대의 강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 정보화시대의 요구에 맞게 농촌기술혁명을 힘있게 벌려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고 농업의 과학화, 현대화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사회주의농촌의 눈부신 변화, 이것은 오늘 우리 식의 발전관, 우리 식의 창조본때로 새로운 륭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는 또 하나의 의미깊은 성과이다.
우리 농촌에서 일어나는 세기적인 변화는 결코 락후했던 고장들이 천지개벽되고 농업근로자들의 보금자리가 희한하게 전변되는데만 있는것이 아니다.중요한 변화는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킬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축성되고있는데서도 찾아볼수 있다.농업생산력을 장성시키기 위한 밑천을 다지는것은 방대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요구하는 사업이다.제일 어려운 때 제일 거창한 변혁을 이룩하고있는 여기에 우리 농촌의 세기적전변이 가지는 중요한 의의가 있는것이다.
당의 은덕으로 관개용수 흘러넘친다
우리 인민들 누구나 인식하고있다.농사에서 변이 나고있다고.
그 요인은 여러가지이다.그중의 하나가 바로 농사성과의 관건이 달린 관개체계가 빠른 속도로 완비되여가고있는 벅찬 현실이다.최근년간 해마다 이룩되는 풍작도 정비보강되고있는 관개체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생명체에 비유하여 말한다면 물은 농사에서 없어서는 절대로 안될 피와도 같은것이다.이런 측면에서 생각해볼 때 나라의 관개체계와 시설물들을 정비보강하는것은 천하지대본의 피줄을 이어주고 그것을 보다 튼튼하게 하는 더없이 중요한 사업이라고 할수 있다.
그만큼 가까운 앞날에 전국적규모에서 관개체계를 완비한다는것은 보통의 상식으로는 엄두도 내지 못할 일인것이다.
그러나 이 땅우에서는 세인을 놀라게 하는 변혁이 일어나고있다.
해당부문 일군들의 말에 의하면 관개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 지난 2년동안에 계획하였던 4 200여개소의 관개시설들에 대한 건설 및 환원복구, 7 000여개소의 밭관개용양수장들을 새로 건설, 밭관개를 위한 5 900여km의 관늘이기, 근 30km의 해안방조제영구화공사가 진행되고 110여km가 보수된것을 비롯하여 46만여정보의 논과 밭에 대한 관개체계가 완비되였다고 한다.
이뿐만이 아니다.1만정보의 밭이 논으로 전환되고 3만여정보의 물부족논과 침수포전에 관개체계가 형성됨으로써 여기에서만도 해마다 수만t의 알곡을 더 증수할수 있게 되였다.
우리 나라의 관개력사는 단순히 농업용수해결을 위한 자연개조의 력사이기 전에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간직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을 위해 베푸신 하늘같은 사랑의 력사, 경제적자립의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하여오신 탁월한 령도의 력사로 이어져왔다.
그런데 지난 기간 우리 일군들이 정비보강사업을 따라세우지 못하여 나라의 관개체계가 적지 않게 손상되고 결국 물문제해결은 우리 농업의 발전과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는데서 초미의 과제로 나서게 되였다.
해마다 시계바늘 돌듯이 반복되는 가물과 큰물, 날이 갈수록 더욱 우심해지는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으로부터 농작물들을 보호하고 과학적인 알곡생산체계를 세우자고 해도 관개체계부터 바로잡아야 하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나라의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하고 더욱 완성하는것을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는데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그리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는 밭관개공사를 영구적으로 할데 대한 문제며 50년, 100년을 내다보며 온전하게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당면한 농사문제만이 아니라 조국의 먼 앞날까지 다 안으시고 누구도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통이 큰 작전을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우리 인민에게 가장 부유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부동한 의지에 의하여 전국적인 규모에서 현 관개실태를 전면적으로 료해조사하고 영구화된 새 관개체계를 설계하는 사업이 다시금 벌어지게 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는 몇해안에 나라의 관개체계를 훌륭히 완성할수 있는 담보성있는 단계별목표들이 명백히 확정되였다.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관개건설과 중소하천정리 및 해안방조제영구화공사를 본격적으로 내미는데서 수행해야 할 중요과업들, 대상별공사기일과 로력, 설비, 자재보장대책, 공사에서 철저히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기적의 서막은 이렇게 열리였다.
나라의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하고 완성하는 사업을 대자연개조사업으로 통이 크게 밀고나갈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에 따라 관개건설계획이 대자연개조사업으로서의 효과가 나타날수 있게 큰 선에서 세워졌으며 그안에서 실정에 맞게 선후차를 가리면서 하나하나 모가 나게 추진되였다.
2023년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그해에 계획된 20여만정보의 논밭관개체계와 중소하천들의 바닥파기, 강령호담수화공사, 해안방조제영구화공사과제들이 결속되여 농촌경리의 수리화실현에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2024년에도 계획된 논밭관개공사를 완결함으로써 그해 농사에서 은을 낼수 있게 하였다.특히 6만여정보의 밭들에 관개시설이 일신되고 다양한 관수방법을 활용할수 있게 되여 가물과 고온현상을 비롯한 이상기후속에서도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이는 나라의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하고 완성하는 사업도 해마다 평양시에 1만세대의 살림집을 한세대도 곯지 않게 무조건 건설해나가고있는것처럼 면밀하게 작전하고 국가적으로 달라붙어 진행해나가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령도력이 안아온 결실인것이다.
그 나날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인 숙망을 풀기 위한 거창한 변혁이 방방곡곡에서 련발적으로 이룩되였다.
우리 나라 대규모자연흐름식물길건설의 력사에서 여섯번째로 되는 황주긴등물길공사가 결속됨으로써 황주군과 연탄군의 드넓은 전야가 생명수 흘러넘치는 옥토로, 자연의 변덕에도 끄떡없이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는 풍요한 대지로 전변되게 되였다.
황주군 농장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연탄호의 물이 여기까지 오리라고 누가 생각이나 할수 있었겠는가, 이전에는 물때문에 밭농사에만 치우쳤는데 이제는 당의 은덕으로 많은 면적의 논을 풀어 마음껏 논벼농사를 하게 되였다.
룡궁농장의 농장원들이 감격에 넘쳐 자기들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할 때 날아가던 황새들도 목추길 물이 없어 흙먼지속에 깃을 박고 숨지고말았다던 고연리의 농장원들도 물걱정없이 모내기를 하고있다고 기쁨에 넘쳐 이야기하고있다.
강령, 옹진지구는 또 어떠한가.
강령호담수화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여 이 지역 농업근로자들의 물에 대한 간절한 소망도 풀리였고 그와 더불어 강령, 옹진일대는 안전하게 소출을 높일수 있는 지대로 전변되였다.
강령호의 맑은 물을 두손으로 정히 떠안고 이제는 당의 은덕으로 물걱정을 모르고 농사를 짓게 되였다고 환희에 넘쳐 덩실덩실 춤을 추던 강령군 광천농장 농장원들이며 물문제만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던 간석지마을인 옹진군 장송리에 펼쳐진 양어자랑…
이뿐만이 아니다.
청천강-평남관개물길공사가 완공됨으로써 열두삼천리벌에 생명수를 부어주어 알곡생산을 더욱 늘일수 있게 되였으며 연풍호지구의 풍치가 수려해져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만년재부가 마련되게 되였다.
평안남도에서 숙천군, 문덕군을 비롯한 벌방군들에서 안전하게 농사를 지을수 있게 해안방조제영구화공사가 힘있게 추진될 때 평안북도에서는 동래강저수지로부터 홍건도간석지까지 수십㎞구간의 물길보수확장공사와 수십개소의 구조물공사를 진행한데 이어 매봉저수지에서부터 홍건도간석지까지의 관개수로가운데서 불비한 구간들에 대한 보수공사도 내밀어 간석지농사에서 제일 걸린 물문제해결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
저 멀리 북방의 심심산골 외진마을의 농장원들로부터 서해의 간석지벌주인들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이 격정과 환희, 다함없는 고마움에 넘쳐있다.새 관개체계에 의해 사랑의 생명수가 넘실넘실 흘러드는것을 보며 앞날에 대한 신심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있다.
진정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상을 뚜렷이 립증해주는 자랑찬 현실은 관개체계완성을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설계도를 펼치시고 그 승리에로 온 나라를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기적적인 성과이다.
우리가 만든 농기계의 동음 날로 높아가는 전야
얼마전 금성뜨락또르공장 2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이 성대하게 진행되였다.농업생산의 현대성, 선진성제고에서 중대한 사명을 맡고있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의 개건현대화 2단계 과업이 성과적으로 완결.
우리 국가, 우리 경제의 무진한 저력으로 이룩한 또 하나의 긍지높은 개변은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과 신심을 안겨주고있다.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여 농업근로자들을 힘든 로동에서 완전히 해방시키는것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간직하신 간절한 념원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그 념원을 언제나 가슴에 간직하고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7차대회장의 연단에 계시던 그 차림으로 기계설비전시장을 찾으시여 농기계들을 보아주시였다.
그리고 다음해에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몸소 뜨락또르운전을 해보시며 그 성능과 기술적특성을 직접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온 나라 농촌을 우리가 만든 현대적인 농기계들로 뒤덮고 농업근로자들이 기계로 농사를 흥겹게 짓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을 펼쳐놓자는것이 당의 구상이고 결심이라고 하시면서 이를 앞당기기 위해 현존농기계공장들의 실태를 전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이 문제를 깊이 연구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당중앙의 구상은 금성뜨락또르공장을 마력수가 높은 뜨락또르와 함께 여러가지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생산할수 있는 종합적인 공장으로 발전시키면서 주요농기계공장들과 농기계연구부문에 투자를 집중하여 나라의 농기계공업을 완전히 일신시키는것이라고 언명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특별중대조치를 취하시였다.
우리 인민모두가 지금도 잊지 못하고있다.몇해전에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에 펼쳐졌던 희한한 농기계바다를.
해주시의 광장과 주변도로에 즐비하게 늘어선 5 500대의 능률높은 새형의 이동식벼종합탈곡기, 소형벼수확기, 강냉이종합탈곡기, 종합토양관리기계들…
농촌기계화를 어느 한두 부문이 아니라 당과 국가가 직접 틀어쥐고 내미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담대한 결심이 안아온 농기계열병식이였다.
지난 시기에는 온 도가 동원되여도 가을걷이와 탈곡이 늦어져 많은 량의 알곡이 허실되였다.하지만 지금은 당의 은정이 깃든 농기계들이 전야를 누비며 벼가을을 하고 이동식벼종합탈곡기들이 포전들에서 탈곡을 진행하고있다.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이 높아진 결과 신천군에서만도 정보당 1t이상의 알곡을 증수하였으며 도적으로 수십년래에 가장 큰 농사성과를 이룩했던 2023년에 비해 지난해에는 더 많은 소출을 내고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우리 당에서는 농촌들에 보내줄 농기계생산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었다.
단순히 농기계의 종수나 대수를 늘이는 식이 아니라 우리 실정에 맞으면서도 발전된것을 만들어 농촌에 보내주며 여러가지 농기계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보고 우수한 기능을 창조적으로 더 보충할뿐 아니라 농기계를 다루어야 할 농민들의 의견까지 반영하여 설계도면을 작성해야 한다.농산작업의 기계화목표실현에서 수자보다 질이 우선이고 기본이다.…
당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만들어진 수많은 농기계들이 방방곡곡의 농촌들에 해마다 가닿았다.
량강도의 농촌들에서도 능률높은 뜨락또르들을 받아안는 경사가 났다.
삼지연시와 대홍단군, 백암군에서는 수십대의 련결농기계들을 새로 제작하여 당의 은정이 깃든 뜨락또르들이 자기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도록 하였다.
해발고가 800m이상 되는 곳에 위치하고있는 보천군 가산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멋들어진 뜨락또르로 깊이갈이를 하니 이 두메산골에서도 지난해에 정보당 10t이상의 알곡을 생산하였다고 긍지높이 이야기하였다.
량강도만이 아니다.
가을걷이시기에 로력이 긴장하여 낟알털기는 물론 밀파종을 적기에 하기 힘들었는데 최근에는 당에서 보내준 농기계의 덕으로 모든 농사일을 헐하게 하고있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던 평안남도의 농업근로자들, 기계화비중이 높아져 모내기기간이 훨씬 단축되고 로동조건이 개선되니 알곡증산으로 당의 은덕에 보답하려는 각오가 더욱 굳어진다는 정주시 일해농장 경리…
당정책이 좋다.기계농사 좋다.우리 농민들이 손에 흙을 묻히지 않고 일하는 시대가 눈앞에 왔다.
많은 농촌들에서 이런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우리 잠시 농기계전시회 《농기계공업발전-2023》을 돌이켜보자.
전시회장을 찾았던 사람들마다 각종 뜨락또르, 모내는기계, 농업용무인직승기, 밀보리파종기, 이동식강냉이종합탈곡기를 비롯하여 수백종에 달하는 우리 식의 농기계들을 보면서 찬탄의 목소리를 터치였다.
우리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가 강화되는것이 확연히 알린다, 이런 농기계들을 몰고 전야를 누비며 흥에 겨워 농사일을 하게 될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얼마나 좋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기계전시회장을 돌아보시던 그날 현시기 농기계공업분야에서 비약적개변을 안아오는것은 혁명의 절박한 요구이고 또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수행을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고 하시면서 농기계발전전략을 정확히 수립하고 농기계생산부문의 현대화와 능력조성을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그를 위한 강령적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에 따라 우리의 농기계공업이 용을 쓰며 일떠서고있다.
사리원뜨락또르부속품공장, 남시축산기계공장, 강서분무기공장이 개건되여 생산을 꽝꽝 내밀고있으며 농기계연구부문과 농기계생산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이 개건되고있다.당의 은정어린 조치에 의하여 지난해에 조직된 소형농기계생산종합기업소에서 생산공정들을 꾸리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는것과 함께 소형뜨락또르들이 생산되고있다.
* *
지금 전국적으로 농업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들이 립체적으로,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다.
간석지건설장들에서 련일 혁신의 새 소식이 전해지고있으며 토지정리로 벌방농촌으로부터 산골농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포전들이 기계화포전으로 전변되고있다.
웅대한 리상과 포부를 지니고 완강한 실천력으로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당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농업발전의 토대가 비상히 강화되고있음을 우리 인민은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그렇다.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더불어 나라의 농업은 확고한 상승과 비약적발전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가고있다.
정녕 오늘도 경이적이고 환희롭지만 우리 당의 손길이 안아올 농촌진흥의 래일은 얼마나 휘황찬란할것인가.(전문 보기)
적수들의 전략적위협에는 전략적수단으로 대응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공보실장 담화-
트럼프행정부의 출현이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환경을 위협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도발행위가 더욱더 우심해지고있다.
20일 미국은 《B-1B》전략폭격기를 조선반도지역 상공에 진입시켜 한국과 도발적인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았으며 앞서 19일에는 반덴버그우주군기지에서 태평양상의 목표를 향해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시험발사를 감행하였다.
미국의 이러한 시위성군사행동들은 세계의 그 어느 나라와 지역에도 사전경고없이 핵공격을 가할수 있는 군사력의 유지와 갱신을 통하여 압도적인 힘의 우세를 차지하려는 현 미행정부의 변함없는 패권적야망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2개월도 안되는 기간에 미국이 우리 국가의 주변에서 벌려놓고있는 도발적인 군사적움직임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는 실제적인 위협이 어디에 발원점을 두고있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으로 된다.
지난 3일부터 미군부는 한국군사깡패들과 함께 우리 남쪽국경선으로부터 불과 30km 떨어진 지역에서 수천명의 병력과 150여대의 각종 군사장비들을 동원하여 도발적인 련합실탄사격훈련을 벌려놓고있다.
10일-15일 부산작전기지에 핵잠수함을 끌어들인 미국은 지난해 시험비행을 진행한 새세대 《전구급고고도원정공중정보감시정찰기》로 불리우는 《BD-700》최신형정찰기를 13일 한국에 배비한데 이어 15일부터 《P-8A》해상초계기와 《RC-135V》를 비롯한 각종 전술 및 전략정찰기들을 동원하여 우리측지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련일 감행하고있다.
미국은 또한 한국과 야합하여 오는 3월에는 려단급련합야외기동훈련이 지난해에 비해 7건이나 증가된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를 또다시 강행하여 지역의 군사적긴장상태를 극한점에로 몰아가려 하고있다.
자위를 위한 우리의 핵억제력은 부정의의 수단으로 매도하고 패권을 위한 저들의 핵무력증강책동에는 《적법성》과 《정례성》을 부여하는 미국의 전형적인 양키식오만성과 철면피하고 강도적인 이중기준론리는 우리에게 절대로 통할수 없다.
우리의 핵무장력은 국가주권과 지역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정당방위수단으로서 그의 급속적이며 가속적인 강화는 최근 더욱 횡포해지는 미국과 추종국가들의 군사적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현실적요구로 나서고있다.
핵타격수단들의 실전사용을 전제로 하는 미국의 모험주의적인 군사적망동이 적극화되고 적대세력들의 군사적대결기도가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현실은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의 전쟁수행능력향상이 왜서 정당하고 필수불가결한 선택으로 되는가를 뚜렷이 실증하고있다.
미국이 가해오고있는 군사적위협과 안보도전에 대한 우리의 해법은 명백하고 일관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을 비롯한 적수들의 전략적위협에 전략적수단으로 대응할것이며 조선반도지역의 불안정한 안전환경을 강력한 억제력으로 통제관리하기 위한 책임적인 군사활동을 계속해나갈것이다.
2025년 2월 21일
평양
중시되여야 할 도덕의 역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도덕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강하게 내밀어 사람들의 도덕의식과 도덕생활에서 혁명적인 전환이 일어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사업과 생활과정에 사회공중도덕과 질서를 자각적으로 지키고 이웃들과 동지들을 례절있게 대하며 집단의 화목과 단합을 위해 애쓰는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품성의 소유자들을 종종 보게 된다.
이런 인격자들을 두고 우리는 흔히 법이 없이도 살수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언제인가 우리가 혁신자들을 취재하기 위해 어느한 련합기업소를 찾았을 때 그곳 당일군은 한 종업원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그는 항상 맡은 임무수행에서 누구보다 책임성이 강하지만 일솜씨에 못지 않게 도덕품성도 아주 좋다고 이야기하였다.그러면서 누가 보지 않아도 언제나 제정된 규률과 질서를 자각적으로 지키고 동지들을 사랑하며 언어생활에서도 모범인 그를 종업원들 누구나 사랑한다고, 비록 나이는 많지 않아도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그앞에서는 절로 머리가 숙어지군 한다고 이야기하였다.
사회와 집단앞에 지닌 도덕적의무를 깊이 자각하고 한마디 말을 하고 행동을 하나 하여도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도덕규범의 요구대로 해나간다는 그의 모습은 얼마나 돋보이는것인가.
하기에 법앞에서는 머리를 숙이지만 도덕앞에서는 마음을 숙인다는 말도 있는것이다.
사람들의 사회관계, 사회생활을 규제하는 기본규범에는 법과 도덕이 있다.
사회적존재인 사람들사이에 맺어지는 사회적관계는 그것을 규제하는 사회적규범의 견지에서 볼 때 법률관계와 도덕관계로 구분된다.
법률관계가 법규범에 의하여 규제되는 사람들사이의 관계이라면 도덕관계는 도덕규범에 의하여 규제되는 사람들사이의 관계이다.
법과 도덕은 다같이 사람들의 행동을 규제하는 규범이라는 의미에서 공통점을 가지지만 서로 엄연히 구별되는 차이점도 있다.
법은 국가에 의하여 제정되고 국가권력에 의하여 그 준수가 담보되지만 도덕은 사람들의 오랜 생활과정에 형성되며 량심에 의하여 그 준수가 담보된다.
법이 강제적인 성격을 띠는 사회적행동규범이라면 도덕은 이와는 달리 자각적인 성격을 띠는 사회적행동규범이다.
도덕이 자각적으로 지켜야 할 행동규범이라고 하여 결코 그것을 지켜도 되고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은 아니다.
도덕은 사람의 가치와 품격을 규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될뿐 아니라 사회의 화목과 단합, 전진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도덕을 지켜야 건전한 사회생활이 이루어지고 사회의 진정한 발전이 이룩되게 된다.
사회의 발전과정은 사회생활에서 도덕의 규제범위가 확대되고 그 역할이 강화되는 과정이다.
특히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사회는 인민대중의 자각성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이므로 응당 도덕이 더 중시되여야 한다.
사회주의본태와 우월성은 집단주의에 있으며 이것은 매 공민이 사업과 생활에서 언제나 집단주의원칙과 요구에 맞게 사고하고 행동해나갈 때 고수되고 발양되게 된다.현실적으로 다종다양하고 천태만상인 사람들의 사고와 행동을 법만으로는 사회주의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진행되도록 통제하고 조종할수 없다.법이 못하는 일을 해낸다는데 바로 도덕의 류다른 특성이 있다.
우리가 장구한 기간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을 겪으면서도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해나가고있는것도, 우리 사회에 혁명선배를 존대하고 스승과 웃사람을 존경하며 동지들과 이웃들사이에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생활륜리가 흐르고있는것도 국가건설과 사회발전에서 도덕을 중시하고 도덕교양사업에 품을 들인 결과에 이룩된 성과라고도 할수 있다.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이처럼 아름다운 도덕의리의 세계는 우리 사회의 거세찬 숨결이고 활력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쓰러졌을 혹독한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본태가 살아높뛰고 사람들 누구나 희열과 랑만에 넘쳐 우리 식의 새 문명, 새 생활을 보란듯이 창조해나가고있는것은 온 사회를 지배하는 고상한 인륜과 따뜻한 정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그러나 온 사회에 도덕기풍이 세워졌다고 하여 도덕교양을 절대로 소홀히 하면 안된다.우리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기 위한 제국주의자들과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사람들을 정신도덕적으로 부패타락시키는데 집중되고있는 오늘 순간이라도 해이되면 수십년을 품들여 확립해온 도덕기풍이 흐려질수 있다.
군대가 도덕적으로 저렬하면 전투에서 패하는것처럼 도덕이 결핍된 나라는 아무리 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가지고있다고 하더라도 취약해지기마련이며 결국은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지게 된다.
시대가 발전하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온 사회에 도덕을 중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우며 모든 사람들을 도덕의 강자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우리식 사회주의본태를 굳건히 고수하며 그 우월성을 계속 높이 발양시켜나갈수 있다.
도덕을 중시한다고 하여 결코 법을 무시하거나 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우리가 사회생활전반에서 법보다 도덕을 더 중시하는것은 외적인 통제가 아니라 사람들의 자각성에 의거하여 사회주의본태를 고수하고 그 우월성을 최대로 발양시켜나가자는것이지 결코 법을 경시해도 된다는것은 아니다. 우리 나라는 법이 인민을 지키고 인민이 법을 지키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며 사회주의법은 국가사회제도와 인민의 자주적삶을 지키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위력한 무기이다.때문에 도덕을 중시할수록 우리의 삶과 행복을 지켜주는 법규범과 규정도 공민들스스로가 더 잘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누구나 사업과 생활에서 도덕을 중시하고 자신을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해나감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인민관
위대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이 드팀없이 실현되여 복받은 인민의 세월이 흐르는 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은 끝없이 격앙되고있다.
령도자에 대한 충성심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된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간단한 일이 아니다.
하다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매혹과 흠모심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언제나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우리 인민의 믿음과 고무격려를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으며 이런 훌륭한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서슴없이 내대고 분투하고 또 분투해나갈 결심을 굳게 다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는 불같은 헌신으로 끝이 없는 인민에 대한 위대한 사랑을 지니신 절세의 위인이시다.그 밑뿌리에 놓여있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인민관은 이 땅우에 모든 기적과 백승을 낳는 자양분이고 창조의 원동력이다.
인민은 가장 신성한 존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그 무엇도 인민우에 설수 없다는, 강위력한 국가도 부강한 사회주의도 인민이 있어 있는것이고 또 인민을 위하여 존재해야 한다는 숭고한 리념을 지니고계시는 위대한 인민의 정치가, 뜨거운 정과 열로 인민의 가슴을 울리시는 사랑의 최고화신이시다.
우리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인민은 단순히 나라를 이루고 사회와 력사를 발전시켜나가는 주체만이 아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느한 공연을 관람하실 때였다.
무대배경에 모셔진 어버이장군님의 영상을 우러르며 열광적으로 박수를 치는 인민들을 보시면서 감동을 금치 못해하시던 그이께서는 공연을 보신 이후 자신께는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인민이 장군님의 영상으로 안겨온다고, 자신께서는 장군님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일을 잘해나가겠다는 생각뿐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그후 어느 중요당회의를 지도하실 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며 인민이 원한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관이고 한생의 좌우명이였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인민관이라는데 대하여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수수천년을 헤아리는 인류력사의 그 어느 세월에 인민의 지위가 이렇듯 높이 오른적 있었던가.
세상에는 인민에 대하여 말하지 않은 명인이 없고 인민을 위한다는 구호를 들지 않은 정치가가 없지만 인민을 그렇듯 신성한 존재로 새겨안고 그길에 모든것을 바쳐가며 인민의 강국을 일떠세우는 그런 위대한 령도자, 걸출한 위인은 일찌기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을 바쳐 아끼고 사랑하시며 그토록 훌륭히 키우신 성스러운 존재이기에 인민들을 보실 때면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 생각으로 가슴을 적시시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인민을 떠받들고싶으시여 불같은 사랑을 깡그리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매일, 매 순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과 나누시는 마음속대화속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드리는 충성의 보고속에,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을 기어이 실현하실 그이의 웅대한 포부와 리상속에 언제나 인민이 있는것이다.
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숭고한 인민관에서부터 인민의 무궁한 복리가 꽃펴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이 눈부시게 가속화되고있다.
인민은 가장 현명한 스승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전당의 당일군들이 구호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에 담겨진 참뜻을 다시금 똑똑히 새기고 당중앙의 뜻대로 인민을 위한 일에 심신을 깡그리 바쳐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근로하는 인민은 하늘이고 만능의 선생이며 기적의 창조자이다.
어느한 뜻깊은 열병광장에서 우리 인민을 언제나 현명한 스승이 되여 지혜와 슬기를 주었고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으며 결사적으로 옹위하고 성심으로 받들어주며 당의 구상과 로선을 빛나는 현실로 만들어준 력사의 전능한 창조자라고 불러주신 그이께서는 지난해 10월 10일 당중앙위원회기관지 《로동신문》에 발표하신 담화에서도 일군들은 간부를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간부가 있다는 관점, 어느때 어떤 경우에도, 어떤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신성시하고 스승으로 떠받드는 립장과 태도에서 절대로 탈선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혁명의 넋을 주고 믿음을 주고 사랑과 정을 부어주며 따뜻이 품어주고 이끌어주는 수령의 품을 떠나 자주적인민, 영웅인민으로 자랑떨쳐온 우리 인민의 긍지높은 력사도, 오늘의 불패의 기상도 생각할수 없다.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의 지혜와 열정과 무한한 힘을 그리도 중히 여기시며 현명한 스승으로, 전지전능한 존재로, 위대한 인민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일찌기 혁명령도의 첫 시기에 벌써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인민을 위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를 펼치시였고 몇해전에도 우리 당일군들이 언제나 인민들에게서 배우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을 습벽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군중과 무릎을 맞대고 허심탄회하게 의논하면서 문제해결의 방도를 찾고 군중의 힘과 지혜를 남김없이 발동하여 제기된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가는것이 몸에 푹 배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은 하늘이고 현명한 스승, 이는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견지하시는 드팀없는 신조이다.
인민을 가장 현명한 스승으로 여기시며 혁명앞에 방대한 과업이 제기될수록, 정세가 엄혹할수록 인민을 먼저 찾으시고 인민과 흉금을 터놓으시며 난국을 타개해나가시는 그이이시다.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평범한 사람들의 소박한 말에서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헤아리시고 그것을 로선과 정책에 담으시며 우리식 사회주의를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그처럼 위대하신분을 수령으로 높이 모신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인민이 또 어디에 있으랴.
인민의 믿음은 가장 소중한 재부
인민의 믿음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신념의 기둥이고 거대한 힘의 원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깊은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우리 인민의 강렬하고 진정어린 믿음과 고무격려는 자신에게 있어서 그 어떤 명예와도 바꿀수 없고 수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소중한 재부이며 두려움과 불가능을 모르게 하는 무한대한 힘이라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 세상 그 누구도 바랄수 없는 최상최대의 신임이 있기에 자신께서는 멸사복무의 사명감과 의지를 가다듬으며 무수한 도전들을 주저없이 맞받아나갈수 있었고 전쟁까지 각오해야 하는 결사전에도 나설수 있었으며 사상초유의 대재앙에도 강력히 대처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우리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지키는 길에 설사 온몸이 찢기고 부서진다 해도 그 믿음만은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무조건 지킬것이고 그 믿음에 끝까지 충실할것을 다시한번 엄숙히 확언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난관을 굴함없이 헤치는 우리 인민과 함께라면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으며 천리길, 만리길을 간다고 하여도, 천만대적이 앞을 가로막는다고 하여도 두려울것이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그이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희한한 재부들,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힘과 불패의 기상을 과시하는 경이적인 사변들, 극난속에서 이룩되는 소중한 성과들은 그 어느것이나 위대한 어버이께서 인민의 믿음을 무한한 힘의 원천으로 하여 안아오신 력사의 기적들이다.
인민의 믿음을 그토록 소중히 여기시기에 그이께서는 언제인가도 나에게는 영웅칭호도 훈장도 필요없다, 나는 그저 인민의 믿음이면 된다, 나는 나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믿음만은 꼭 지킬것이다고 그렇듯 절절히 말씀하신것 아니던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의 모습에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커다란 힘을 얻으시며 그 어떤 곡경도 이겨내고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 확신을 더욱 굳히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이런분이시기에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으로 위대한 혁명실록의 갈피갈피를 수놓으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불면불휴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신다.
절세의 위인의 그 위대한 애민의 세계에 떠받들려 복받은 인민의 세월이 흐른다.
인민을 위한 고생은 무상의 영광
험난한 가시덤불길도 그 끝에 인민의 행복이 있다면 서슴없이 헤치시고 자신의 고생으로 인민의 행복을 안아올수 있다면 언제든지 그것을 마다하지 않으시는분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2020년 9월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받아안고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해나갈것이라고 하시며 위민헌신의 거룩한 자욱을 수놓으시였다.
동서고금 그 어디에 인민을 위한 고민을 스스로 떠안고 온갖 고생을 영광으로 간주하는 그런 령도자, 그런 위인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던가.
고생은 자신께서 다 하시고 우리 인민에게는 끝없는 락을 안겨주시려는 열화의 일념으로 만짐에 만짐을 덧놓으시고 위민헌신의 강행군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며 그길에서 더없는 기쁨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런분이시여서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한 고생은 자신의 직업이라고, 고생을 묻어 인민의 기쁨을 얻기 위해 가는것이 자신의 길이라고 하시며 일요일, 명절날이 따로없이 초인간적인 로고를 기울이시는것이고 멸사복무의 발걸음을 더욱 재촉하시는것이다.이런 훌륭한 인민을 섬기고 모시고 투쟁하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간직하겠다고 하시며 인민을 위해 한가지를 해놓으시면 열가지, 백가지를 또 마련해주고싶으시여 날에날마다 많은 사업을 설계하시고 더 힘겨운 일감을 스스로 떠맡아안으시는것이다.
인민을 위한 고생을 자신의 본분으로 간직하고계시기에 그 인민을 위하시는 숙원의 세계도 얼마나 열렬하고 무한한것인가.
인민을 위한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며 자신의 열과 정을 깡그리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헌신의 자욱들이 그대로 초석이 되고 도약대가 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한 재부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치고 우리 조국은 더 밝은 미래를 향하여 줄달음치고있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불세출의 위인,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그이의 숭고한 인민관, 불같은 애민의 세계는 이 땅을 진감하는 승전포성이 련이어 울리게 하는 기적창조의 원동력이다.
인민에 대한 그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에 떠받들려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가 세월을 주름잡으며 마중오고있다.(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사업 강력히 전개 -각급 당조직들에서-
올해를 혁명적당풍확립의 해, 전당강화의 해로 삼아 규률로 강건하고 혁명적당풍으로 활력넘치는 집권당건설의 새로운 단계를 힘차게 열어나갈데 대한 당중앙의 뜻을 높이 받들고 각급 당조직들이 활발히 움직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전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굳게 단결시키고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혁명과 건설사업전반에서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전당적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학습이 본격화되였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당중앙위원회 비서국 확대회의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리념을 더욱 깊이 새기는데 중심을 두고 심화시켜 학습과정이 곧 일군들을 각성분발시키는 사상동원과정으로 되도록 하였다.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도 일군들 누구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소식이 실린 당보의 구절구절을 자자구구 학습하면서 회의의 사상과 진수를 체득하고 그에 립각하여 자기 사업을 깊이 분석하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학습조직과 지도를 심화시켰다.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는 당의 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에서는 집중학습기간이 따로 없다는 관점에서 회의와 모임을 비롯한 여러 계기에 당중앙위원회 비서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담화와 해설 등을 심도있게 진행하면서 학습의 실효성을 부단히 높여나갔다.
금속공업성, 전력공업성, 기계공업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도 당일군들이 정무원들의 학습정형을 수시로 알아보고 학습토론을 문답의 방법으로 진행하여 당중앙의 의도를 깊이 파악하도록 하였다.
심도있게 진행된 학습을 통하여 일군들은 지난 시기 자신들은 당규률을 어떻게 지켜왔는가 특히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으로서 그들앞에서 어떻게 행동하였는가를 스스로 자문자답하면서 언제 어떤 환경속에서도 당의 원칙과 당풍에 무한히 성실할 결심을 더욱 굳히였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실천활동을 통하여 모든 일군들이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체질화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전당의 당조직들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각급 당회의를 일제히 진행하여 일군들에게 강철같은 규률의 반석우에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의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는 철리와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은 생명의 뿌리이고 하늘처럼 떠받드는 신성한 존재이며 그 인민을 위해 우리 일군들이 존재하고있음을 다시금 각인시켰다.
평안남도안의 시, 군당조직들에서는 현시기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개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깊이 명심하고 책임일군들부터가 이 사업을 직접 틀어쥐고 그 앞장에서 수범을 보이고있다.
개천시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은 언제나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으며 사람들의 고충과 고민을 풀어주기 위해 애써 노력하고있다.이 나날 주민들의 생활에서 절실히 필요한 땔감과 질좋은 생활용수를 더욱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문덕군당위원회에서도 일군들이 군중의 눈동자를 거울로 삼고 자기의 사업방법과 작풍을 항상 돌이켜보면서 모든것을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도모하는 방향에서, 어머니다운 심정에서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얼마전에도 인민적인 사업방법과 작풍으로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일군들의 경험과 일부 일군들속에서 나타나고있는 그릇된 사업태도에 대한 통보사업을 진행하여 모든 일군들이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자신들의 자질과 풍모를 부단히 세련시켜나가도록 하였다.
인민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로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을 굳건히 하기 위한 사업은 강원도안의 일군들속에서도 적극화되고있다.
원산시당위원회 일군들은 동, 지구별로 생활용수공급, 승강기운영정형을 매일 알아보고 제기되는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는 과정을 통하여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서의 자세를 체질화하고있다.
문천시당위원회에서는 최근에만도 고암동지구의 수도화공사를 진행할것을 발기하고 그를 위한 작전을 심화시키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일군들 누구나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과 변함없는 충심을 안고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문평제련소, 천내리세멘트공장, 강원도설계연구소, 원산청년발전소를 비롯한 도안의 공장, 기업소당조직들에서도 일군들의 사업실적을 평가하는데서 인민적인 사업방법과 작풍문제를 중요하게 보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함으로써 일군들속에서 주관과 독단을 비롯한 낡은 사업태도와 작풍의 사소한 싹도 뿌리내리지 못하게 하고있다.
일군들이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방법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체질화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은 함경남도안의 공장, 기업소, 농촌당조직들에서도 심화되고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 함주군 동봉농장을 비롯한 많은 단위 당조직들에서는 들끓는 생산현장이야말로 옳바른 사업방법과 작풍을 낳는 터전이며 훌륭한 사상정신적풍모를 배양하는 학교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일군들이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에게서 배우면서 대중발동, 대중동원의 묘술을 습득하도록 여러가지 사업을 주동적으로 전개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얼마전에도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많은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준비해가지고 작업반, 돌격대, 청년분조들을 찾아 힘있는 정치사업과 이신작칙으로 생산자대중의 열의를 북돋아준 도안의 일군들이다.
이밖에도 황해남도와 량강도, 라선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많은 지역과 단위의 당조직들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을 깊이 체득하고 실천에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보다 심화시켜나가고있다.(전문 보기)
-회령시당위원회에서-
-평양건설기계공장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건설은 곧 미래에 대한 투자이고 개척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문명한 미래, 더 아름다울 래일에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다.년대를 압축하며 비약하는 공화국의 급속한 발전, 인민의 리상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는 놀라운 변화는 건설의 혁혁한 성과들로써 성취되고있다.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속에서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국면이 거폭적으로 상승확대되고 우리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을 행복한 생활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백배하고있다.
건설은 곧 미래에 대한 투자이고 개척이다.여기에 우리 당이 무엇때문에 건설을 중시하고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을 무엇으로 당겨오는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또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전제이고 문명한 미래를 창조해나가는 백년지계의 애국사업입니다.》
우리 당은 온 나라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변시켜 우리 나라를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으로 건설할 거창한 설계도를 펼치였으며 건설부문은 이 목표를 현실로 전환시키는데서 최전선의 위치에 있다.세기적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우리 당의 발전전략은 건설혁명을 필수전제로 하고있으며 당과 국가의 중요정책집행은 부문과 단위, 지역을 막론하고 건설을 동반하지 않는것이란 없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력사적위업은 건설로 시작되고 건설과 함께 수행되여왔다.특히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될만큼 위대한 변천사를 기록해온 지난 4년간 전국적판도에서의 건설은 우리가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성과중의 성과라고 할수 있다. 나라가 달라지는것이 확연히 알리고 국가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와 인민의 복리증진에서 놀라운 변화들이 급속히 련발하고있는것은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속에 우리 건축에서 일어난 경이적인 발전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오늘날 건설사업은 우리 투쟁의 주되는 령역으로서 시대의 중심에 자기의 자리를 더욱 넓히고있다.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나아가는 우리의 투쟁로정에서 건설이 가지는 의의와 위력은 실로 비상하다.
건설은 미래에 대한 투자이다.건설을 중시하고 더 통이 크게, 더 과감하게 밀고나가야 국가발전의 기초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국력강화의 새로운 동력을 계속 확보할수 있으며 인민들의 생활을 체계적으로, 실질적으로 향상시켜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 당이 모진 고난을 이겨내면서 발전소와 공장, 새 거리와 새 마을을 계속 건설하는 중요한 목적은 우리 대에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다 당겨와 후대들에게 밝은 웃음과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고 자손만대 복락할 영원한 강국을 물려주기 위해서이다.나라사정이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 공산주의자들, 혁명가들의 리상은 다음세기에 가있어야 한다, 우리의 건축물들을 후대들이 유감없이 향유할수 있게,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건설하여 하나하나가 다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밑천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불변의 원칙이다.당의 의도대로 더 많이, 더 질좋게, 더 빨리 건설하여 위대한 강국의 미래상이 응축된 생명력있는 건축물들이 온 나라를 뒤덮을 때 우리 후대들은 그 변혁의 실체들을 보면서 미래를 위해 난관도 웃으며 헤쳐온 우리 세대의 고상한 사상감정과 창조적지혜의 높이를 체감하게 되고 그 번영의 창조물들을 토대로 하여 더 부강할 조국의 래일을 건설하게 된다.
지금 우리의 사회주의대건설은 국가와 인민앞에 그 어느때보다 엄혹한 도전과 장애가 가로놓인 상황에서, 국력강화의 대업과 여러 분야의 혁신적변혁들을 추진하는 긴장한 투쟁속에서 잠시의 중단도 없이 그것도 전례없이 방대하고 통이 크게, 독특하면서도 현대적인 양상을 띠고 립체적으로 전개되고있다.건설의 고조국면, 이것은 기존의 관념이나 보통의 상식으로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것이다.어려운 조건과 환경을 론하면서, 당면한 과제수행에만 집착하면서 건설에 배가의 힘을 넣지 않는다면 그만큼 전면적발전이 더디여지게 된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여력을 내기 힘든 때일수록 모든 건축물들을 50년, 100년을 내다보며 전망성있게 건설하여야 경제력향상과 문명발전의 초석이 굳건히 다져지게 되고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의 래일은 더 빨리 당겨지게 된다.
건설은 개척이다.건설은 그 자체가 국력의 종합체로서 경제와 과학기술, 문화를 비롯한 전반분야를 변혁하는데서 선도적이며 강한 견인력을 발휘한다.이것은 최근년간 새로 일떠선 창조물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당 제8차대회이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 수도와 농촌에 해마다 솟아난 사회주의번화가,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들은 인민들에게 우리 당이 지향하는 창조의 기준, 아름다운 미래상을 직관적으로 인식시켜 사람들의 생활리듬과 생활습성, 생활방식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하고있으며 사회의 전반적인 문명수준을 향상시키고있다.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전국도처에서 거창한 변혁의 새 전기를 상징하는 자력의 실체들이 련이어 솟구쳐오르는 속에 금성뜨락또르공장의 개건현대화 2단계 과업이 성과적으로 완결되여 농업생산의 비약적장성, 농촌의 기계화실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이 확보되였다.건설을 통하여 국가경제의 발전토대가 새롭게 구축되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문화적진보가 이룩되여 전반적국력이 비상히 증대되고있다.
건설은 선진적인것, 발전적인것, 혁신적인것을 끊임없이 지향하고 이룩해나가는 창조적인 사업이다.이미 마련된 기준은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고 더 높이 올라서야 할 새로운 투쟁의 도약대, 전진의 포석으로 된다.부단히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완벽한 실체로 떠올리는 거창한 건설투쟁속에서 사회주의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의 변혁과 개변이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련포온실농장에 비해 규모와 생산능력이 훨씬 크면서도 한세대 더 발전된 강동종합온실농장, 화성거리 살림집들과 양상이 구별되게 우리 식의 고유한 멋과 특색을 뚜렷이 살린 림흥거리 살림집들, 전국의 20개 시, 군에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보다 더 멋들어지게, 더 훌륭히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은 우리의 건설이 새로운 기준과 본보기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 진보이고 변혁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모든 부문, 모든 지역에서 건설분야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비약의 발판으로 삼고 더 높은 기준을 내세우며 실천해나갈 때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운은 고조되고 강국의 미래상은 더 빨리 펼쳐지게 된다.
우리 당은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다그치고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앞당기는데서 전략적가치가 큰 현대적인 보건시설과 다기능화된 문화생활거점을 시, 군들에 일떠세울 웅략을 펼치였다.이제 새로 건설하게 되는 종합봉사소는 지방건설에서 개념조차 없었던것이고 현대적인 병원건설도 초행이나 다름없는것이다.지방인민들은 종합봉사소에서 현대공업도 떠메고나갈수 있는 당당한 주인들로 자라나게 되고 당의 보건현대화구상이 구현된 병원들에서 현대의학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게 된다.
건설과정은 아름다운 미래의 변혁상을 더 확대시키며 상승시키는 과정이기도 하다. 해마다 더 과감히, 더 통이 크게 전개되는 수도와 농촌의 살림집건설과 지방중흥의 력사적대업의 실현 등 건국이래 초유로 진행되고있는 거창한 건설사업은 우리 투쟁, 우리 변화발전의 기세찬 흐름이 어떻게 이룩되고있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전국적판도에서 광범위하게 전개되는 건설사업들과 더불어 그 무엇으로써도 거스를수 없는 변화와 상승의 대세, 인민생활향상에서의 실제적인 변화는 더욱 확고한것으로 되고있으며 이로 하여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필승의 신심과 용기가 백배해지고있다.
건설만큼 우리 당의 정치를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우리가 리상하는 문명과 부흥에로 가까이 다가서게 하며 나라의 재부를 급속히 늘여나가는 수단은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 담겨진 뜻을 깊이 새기고 우리의 위대한 리상을 위하여, 우리 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더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조국수호자의 날에 즈음하여 로씨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국방무관 연회 마련
조국수호자의 날에 즈음하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국방무관이 20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와 국방성 부상 김강일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 조선인민군 장령, 군관들,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무관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알렉쎄이 바르뚜쏘브 국방무관이 연설하였다.
그는 위대한 조국전쟁 로병들과 국제주의전사들을 비롯하여 용감성과 조국에 대한 충실성으로 군인의 의무를 영예롭게 수행한 모든 사람들을 자랑스럽게 여기고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련방 대통령 웨.웨.뿌찐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정치적의지에 의하여 로조협조관계가 전례없이 높은 수준으로 올라서고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체결된것은 관건적인 사변으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두 나라 형제적인민들은 전투적우애로 강화되는 친선과 호상존중의 오랜 뉴대로 이어져있다고 하면서 미국과 그 추종국들의 행위에도 아랑곳없이 로씨야를 굳건히 지지해주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부와 전체 조선인민에게 깊은 사의를 표하였다.
다음으로 노광철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전체 장병들의 이름으로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주권을 수호하고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성업수행에 모든것을 다 바쳐 투신하고있는 로씨야군대의 장병들, 영예로운 조국수호자들에게 숭고한 전투적경례를 보내였다.
전통적인 조로친선협조관계는 지난해 6월 조로평양수뇌상봉을 계기로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 불패의 전우관계로 승화발전되여 오늘날 자기의 생활력과 위력을 힘있게 떨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로씨야군대와 인민이 뿌찐대통령동지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조국수호자의 해》인 올해에 전승세대의 후손들답게 다시한번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조로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의 영속적인 강화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전문 보기)
두 제도의 판이한 사회풍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제도는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결합된 사회적집단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있다는 점에서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제도라고 할수 있다면 자본주의제도는 개인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있다는 점에서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제도라고 할수 있습니다.》
상쾌한 아침이다.우리의 생활은 또다시 밝아온 새날과 더불어 어제와 다름없이 오늘도 벅차게 흘러가고있다.
정갈하고 알뜰하게 꾸려진 거리와 마을에는 약동하는 삶의 희열이 넘치고 공장과 전야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여느때없이 끓어번지며 아이들은 아침마다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발걸음도 씩씩하게 등교길에 오른다.
비록 어려움은 있을지언정 고통과 불안, 비관과 절망이란 말조차 모르고 서로 돕고 이끌며 더욱 락천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바로 이것이 사회주의 내 나라의 현실이고 그 품에 안겨사는 우리 인민의 모습이다.
이에 대해 생각할 때면 문득 우리 생활에서 너무나 귀에 익은 부름이 떠오른다.
우리 공장, 우리 농장, 우리 마을, 우리 선생님…
태여나 말을 익히고 글을 배울 때부터 누구에게나 생활의 한 부분으로 스스럼없이 스며든 정다운 부름인 《우리》, 바로 이 한마디 말속에 내 조국의 고유한 사회풍조와 가치관이 그대로 비껴있다.
몇해전 함흥시의 한 녀성은 자식도 없이 홀로 살고있는 한 할머니를 자기 집에 모셔왔다.
그 녀성의 남편은 이미 세상을 떠났고 슬하에는 다섯명의 자식이 있다.
하지만 그는 홀로 사는 할머니를 찾아가 함께 살자고, 이제부터 자기가 친자식이 되겠다며 로인을 자기 집으로 이끌었다.이러한 소행을 두고 사람들 누구나 찬사를 아끼지 않을 때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야 모두 한집안식솔이나 같지 않습니까.》
우리는 한집안식솔, 생각도 깊어진다.
고상한 륜리도덕관, 집단주의적인생관이 지배하는 우리 사회에서는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가 너무나 평범한것으로 되고있다.
혁명동지를 위하여 목숨도 기꺼이 바치고 꽃나이청춘들이 영예군인과 일생을 같이하며 전쟁로병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로인들, 부모잃은 아이들을 친혈육의 정을 다하여 보살펴주는 아름다운 인간들은 얼마나 많은가.
지금 이 시각도 온 나라 그 어디서나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서로 돕고 위해주며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우리 사회의 대풍모가 더 활짝 꽃펴나고있다.
하기에 우리 나라의 현실을 직접 목격한 외국의 벗들은 누구나 놀라움과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인류의 미래는 조선식사회주의에 있다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하지만 개인주의적인 사회풍조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는 과연 어떠한가.
언제인가 미국에서 있은 일이다.
한 늙은이가 길을 가다가 넘어졌지만 주변에 있던 많은 사람들중 누구 하나 로인을 일으켜주기는커녕 거들떠보지도 않았다.이때 그곳을 지나가던 한 외국인이 그 늙은이를 일으켜주려고 다가서자 안내자가 그를 황급히 막아나섰다.
《당신이 이 로파를 일으켜주면 그는 오히려 당신이 자기를 넘어뜨렸다고 억지를 쓰면서 법정에 고소하고 배상을 요구할수 있소.》
그 말을 듣고 깜짝 놀란 외국인이 아연해서 말했다.
《사람들이 그렇게 서로 경계하고 배척한다면 미국사람들은 너무 고달프게 살지 않소.》
그러자 안내자는 그것이 바로 미국이라고 대답했다.
이러한 현실은 자본주의나라 그 어디서나 펼쳐지고있다.
전세계적으로 악성비루스에 의한 보건위기가 들이닥쳤을 때였다.전염병발생초기 감염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했지만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는 감염자도 아닌데 왜 불편하게 마스크를 껴야 하는가고 하면서 제멋대로 행동하였다.어떤 사람들은 마스크를 착용할것을 요구하는 성원들에게 《내 마음대로 살겠다.》라고 말하며 마구 총질을 하는 극단한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
이것은 결코 방역상황에 대한 위기의식의 부족에서 온 몰상식한 행동만이 아니였다.이 세상에서 자신을 제외한 그밖의 사람들은 남이며 오직 자기의 리익만이 진리이고 정의이라는 개인주의적인 생활륜리와 인생관이 낳은 결과였다.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에 기초한 이러한 생활관에 푹 절어있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매일과 같이 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범죄가 꼬리를 물고 발생하고있다.
몇해전 한해도 다 저물어가던 날 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 두 녀인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그런데 놀라운것은 한 사나이가 경찰들앞에 스스로 나타나 피묻은 식칼을 내놓으며 《이 식칼로 어머니와 누이를 찔렀다.》라고 거리낌없이 내뱉은것이였다.
범죄자에게서는 그 어떤 죄의식이나 공포감 같은것은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었다.오히려 한피줄을 나눈 어머니와 누이를 살해하고도 살인동기가 돈때문이였다고 당당히 말하였다.
자기 리익에 저촉되면 부모이든, 형제이든 서슴없이 죽여버리는 이러한 참극은 철저히 극단한 개인주의가 낳은 필연적인 결과인것이다.피를 나눈 혈육들사이의 관계가 이러할진대 남남사이에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서방의 어느한 대학교재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근대인들의 성공의 목표는 더 론의할 여지없이 권세와 부귀영화이다.이 목표에로의 길을 어떻게 밟는가, 그 성공의 열매를 어떻게 당겨오는가 하는것은 각자나름의 잠재능력에 기인된다.바로 그 잠재능력의 기초는 〈너를 눌러야 내가 산다.〉는 생존의식이다.》
그렇다.개인주의에 기초한 이런 사회에서 사람들간의 관계가 신뢰와 화목이 아닌 리해관계를 둘러싼 불신과 대립관계, 불상용적인 적대관계로 되는것은 응당한것이다.
오직 자기밖에는 그 누구도 모르며 그외에는 모든것이 불필요한 존재라는 인생법칙, 생활론리가 지배하는 사회는 앞날이 없으며 불피코 파멸에로 줄달음치기마련이다.
판이한 두 사회풍조를 통하여 우리는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하게 된다.
참다운 삶을 안겨주고 꽃피워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가 세상에서 제일임을.(전문 보기)
사회주의농촌이 변모된다 -2.과학농사에로의 전환, 알곡생산구조의 일대 변혁-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령도아래 사회주의농촌에서 급진적으로 일어나는 변혁중에서도 우리 인민들모두가 제일 기뻐하는 성과가 있다.
드넓은 전야마다에 해마다 련이어 펼쳐지는 풍요한 가을, 농장들의 결산분배장에서 울려나오는 《풍년가》의 노래소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생산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가까운 앞날에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소하자는것, 이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며 결심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에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위한 중대한 농촌발전전략을 제시하시였다.이 전략의 기본과업으로 책정된것이 바로 농업생산을 증대시켜 나라의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것이다.
나라의 농업을 과학기술을 주되는 동력으로 하는 선진적인 농업으로 전환시키고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대담하게 바꾸는 혁명적인 정책과 조치들이 완강히 실행되여나가는 과정에 이룩된 2023년과 2024년의 련이은 풍작은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당당히 들어서고있는 우리 농업의 발전면모와 함께 더 밝은 전망을 확실하게 내다보게 하고있다.
우리 당의 과학농사제일주의가 안아온 전변
풍요한 가을!
우리 농촌에서 연 이태째 울려나오는 이 부름이 온 나라 인민들을 얼마나 기쁘게 해주고있는것인가.
지난해만 놓고보아도 《건국이래…》, 《농장이 생겨 처음 보는…》이라는 말로 시작되는 다수확자랑이 황해남도, 평안남도를 비롯한 서해벌방농촌으로부터 최북단의 함경북도와 량강도의 고지대농장들에 이르기까지 각지의 수많은 지역과 단위들에서 앞을 다투며 울려나오고 장훈을 불렀던 2023년보다도 전국적으로 수십만t의 알곡이 더 증산되였으며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는 107%로 넘쳐 수행되였다.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은 전해에 비해 6배이상 늘어나고 다수확분조는 11배이상 배출되는 특기할 성과가 이룩되였다.
땅도 그 땅, 하늘도 그 하늘아래서, 사람도 그 사람들이 농사를 짓고있다.우리가 잘살고 강해지는것을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더욱더 악랄해지고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도 지난 시기보다 덜하지는 않지만 이 땅에서 《풍년가》의 노래소리가 날을 따라 높이 울려퍼지고있는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당의 과학농사제일주의가 안아온 위대한 승리이다.
농업위원회의 한 일군은 재해성이상기후에 의해 파동을 겪던 나라의 전반적인 알곡생산이 2023년부터는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있다고, 이것은 우리의 농업이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라서고있음을 립증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온 나라 농촌에서 과학농사열풍이 더욱 세차게 일어나고있는데 대해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다.
과학농사, 결코 어제오늘에 처음 울리는 말이 아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벌방과 산골 어디서나, 몇몇 일군들만이 아닌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에게서,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투쟁속에서 힘있게, 친근하게, 확신성있게 울린적은 없다.
농업전선을 사회주의건설의 최전선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요회의때마다 농사문제를 의논해주시며 과학농사제일주의를 일관하게 들고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과 그 실현을 위한 방도를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비료와 박막, 연유, 농기계, 물보장을 비롯하여 농사를 과학적으로 짓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고 씨앗이 땅에 묻히기 전부터 풍요한 결실로 이어질 때까지 순간도 마음 못놓으시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손길따라 종자혁명이 강력히 추진되여 불리한 조건에 견디는 힘이 세면서도 수확량이 높은 우수한 다수확품종을 개발도입하기 위한 사업에서 진일보가 이룩되고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할수 있는 과학적인 농사체계와 방법을 확립하며 영농방법을 혁신하는데서도 커다란 진전이 일어났다.
지난해 영양랭상모가 전국적으로 42%의 논면적에 도입되여 큰 은을 낸 사실 하나만 놓고도 과학농사가 나라의 전반적인 농업생산에 어떤 거대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충분히 알수 있다.
사실 농업부문에서 많은 영농자재와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수확고를 높일수 있는 이 영농방법도입문제가 론의된것은 이미 여러해전부터였다.
하지만 여러가지 난문제로 하여 일부 지역과 단위들에서만 산발적으로, 부분적으로 벌어졌다.그러던 이 사업이 지난해에는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으로까지 채택되고 농업부문에서 그 관철투쟁이 강력하게 전개되였다.
능률높은 모내는기계를 보장해주는것을 비롯하여 영양랭상모도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도 적극적으로 취해주시며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아래 황해남도, 평안남도와 같이 덩지큰 벌방지대들은 물론이고 전국각지의 농장들에서 어렵게 생각하던 사업이 완강하게, 대담하게 추진되였다.
영양랭상모를 도입한 포전들에서 정보당 1t이상의 소출이 더 났을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수많은 영농물자와 자재가 절약되였다니 이 얼마나 괄목할만한 일인가.
비록 하나의 영농방법도입과정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바로 여기에 과학농사제일주의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과학의 힘으로 하루빨리 농업생산을 장성시키며 우리 농촌을 부유하고 흥하는 리상촌으로 전변시키려는 당중앙의 의지, 위대한 령도력이 비껴있다.
이뿐이 아니다.
지난해 각지 농촌들에서는 지면피복재배방법, 온실에서의 모기르기방법, 조기물말리기방법, 종자피복제 《풍년모1》호와 전기임풀스물처리장치, 피토신을 비롯한 다양한 선진영농방법과 우수한 농업과학기술제품도입사업이 대대적으로 벌어져 응당한 결실로 이어졌다.
농업근로자들을 선진영농기술로 무장한 실농군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꾸준히 학습하고 탐구하는것이 우리 농촌의 풍조로, 생활기풍으로 되게 하려는 당중앙의 구상과 의지에 떠받들려 전국적으로 3만여차의 집중강습, 기술전습, 보여주기, 6 800여건의 농업과학기술봉사체계 《황금열매》를 통한 문답봉사가 진행되였다.
당중앙의 직접적인 발기와 지도밑에 조직된 과학농사추진조의 활동은 농업부문 일군들의 경험주의와 주관주의를 일소하고 과학농사에 대한 농업근로자들의 인식을 완전히 개변하는데서 또 얼마나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했는가.이 나날 과학농사의 힘으로 하늘의 변덕을 이겨낼 우리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신념과 배짱이 굳세여지고 농촌의 풍조도 달라졌다.
오늘 농업부문에서 다수확성과가 날을 따라 증폭되게 된 또 하나의 중요한 요인은 어제날 뒤떨어져있던 농장, 작업반, 분조들도 자신만만하게, 과감히 일떠서 농사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는데 있다.
이 자랑스러운 현실도 우리 당의 농업발전관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결실이다.
전국적인 농업생산량을 늘이려면 농사지도에서 편파성을 극복하고 전반을 책임지는 균형성을 보장하는데 주목을 돌려야 한다고 하시며 모든 농장들에서 정보당수확고를 다같이 높이는데 중심을 두고 투쟁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각지에서는 모든 지역, 모든 농장들을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벌려나갔다.
함경북도에서는 뒤떨어진 농촌작업반들을 도에서 직접 책임지고 품을 들여 이끌어주는 훌륭한 경험이 창조되였다.
사실 도에서 아래단위의 농사를 지도한다면 그 한계는 흔히 시, 군이나 몇몇 특정한 농장들에 국한되는것이 상례이다.하지만 함경북도에서는 기성관념에서 벗어나 도적으로 제일 농사조건이 불리하고 생산력이 미약한 100여개의 작업반들을 도의 일군들이 직접 떠맡아안았다.그뒤를 따라 시, 군의 일군들도 자기 지역의 뒤떨어진 작업반들을 일떠세우기 위해 혼심을 바쳐나갔다.결과 지난해 가을 도에서는 어느 시, 군에서나 종전에 뒤떨어졌던 작업반들에서부터 먼저 한해 농사를 결속한 소식들이 전해졌으며 도안의 모든 시, 군, 농장들에서 다 국가알곡생산계획을 수행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숙천군에서도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농장이 농장을, 작업반이 작업반을 도우며 다같이 전진하기 위한 집단적혁신창조의 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는 과정에 련화농장과 백암농장을 비롯하여 지난 시기 뒤떨어졌던 농장, 작업반들이 용을 쓰며 일어나 자기 몫을 당당히 수행함으로써 군적인 알곡생산량이 부쩍 늘어났다.
황주군 삼전농장, 신천군 석교농장, 문덕군 동사농장, 송원군 차평농장을 비롯하여 지난 시기 동면하던 농장들이 분발하여 일떠서 안아올린 알곡생산량도 귀중하다.
하지만 보다 크고 소중한것은 농사에 대한 지도방식에서 결정적인 개선이 이룩된것이고 농사에서 주관주의, 경험주의, 패배주의를 갈아엎고 과학농사에로 전환하기 위한 격렬한 투쟁속에서 우리의 힘으로 얼마든지 다수확을 이룩할수 있다는 자신심이 백배해진것이다.
자기 힘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 이것이 제일 중요한것이며 이는 몇십만t의 알곡증산보다 더 귀중한 정신적자산이다.
년년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려는 완강한 투쟁속에서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절감한 진리가 있다.과학농사의 길만이 풍년의 길, 농촌이 흥하는 길, 농장원들이 잘사는 길이라는것이다.
이 진리를 바로 로동당이 깨우쳐주고 가르쳐주었다.
밀풍작과 더불어 고조되는 다수확열의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온 나라 농촌 어디서나, 누구에게서나 스스럼없이 울려나오는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목소리가 있다.
《처음 밀, 보리농사면적을 대대적으로 늘일 때에는 걱정도 많았는데 이제는 막 재미납니다.》
《올곡식분배를 이렇게 많이 타보기는 처음입니다.정말 우리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무슨 일이나 다 잘됩니다.》
그 어떤 사업을 평가하는데서 인민의 목소리만큼 정확하고 또 엄격한 기준은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벼와 밀농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할데 대한 중대한 정책을 제시하신 때로부터 불과 몇해밖에 안되였지만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수십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이 정책은 벌써 농촌혁명의 담당자들의 한결같은 공감과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있다.
흔히 농업부문에서 새로운 농법을 도입하는 사업만큼 어려운 일은 없다고 한다.
일별, 순별, 월별로 실적이 명백한 공업생산과는 달리 농사는 옹근 한해를 다 바쳐서야 결과를 얻을수 있고 또 엄혹한 자연과의 투쟁속에서 진행해야 하는 사업이다.그리고 새로운 방법이나 기술보다는 오랜 기간의 실천과정에 터득한 경험에 더 많이 의존하는 농업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진행되기때문에 빠른 전파속도와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내는데서 제한성이 적지 않다.하물며 오래동안 내려오던 알곡생산구조를 그것도 몇개의 지역에서가 아니라 전국적범위에서 바꾸는것은 결코 쉽게 내릴수 있는 용단이 아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평생념원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워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식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실 숙원을 안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대담하게 바꿀 중대결단을 내리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밀농사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사업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문화를 개변시키기 위한 중대사이고 당결정인것만큼 무조건적으로 완강하게 내밀어야 한다고 강조하시며 그를 위한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이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도 앞그루밀, 보리파종면적을 보장하고 정보당소출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에 진행된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언제한번 밀농사문제가 토의되지 않은적이 없었다.알곡생산구조를 바꾸는 문제는 당의 농업정책집행에서 가장 중요한 초미의 문제로 급부상되였다.
때로는 도, 시, 군당과 농업부문 당조직들에서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가을밀, 보리씨뿌리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도록 조치도 취해주시고 때로는 그 전해 가을밀, 보리파종을 늦게 하여 생육상태가 좋지 못한 포전들에 대한 비배관리를 잘하는것과 함께 봄밀농사를 잘하여 봉창하도록 일깨워주기도 하시며 밀풍작을 안아오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위대한 령도에 떠받들려 해마다 펼쳐지는 흐뭇한 밀작황과 더불어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은 나날이 흥해지고 밀농사에 대한 의욕심과 자신심도 부쩍 높아져갔다.
90정보로부터 450여정보로!
이것은 덕천시에서 당의 새로운 농업정책이 제시된 때로부터 단 몇해사이에 늘어난 밀재배면적이다.이 지역만이 아니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밀재배면적은 그 전해보다 수만정보나 더 늘어났으며 특히 정보당수확고가 비약적으로 높아져 6t이상 생산한 농장이 140여개나 배출되는 특기할 성과가 이룩되였다.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벼와 밀농사를 강하게 추진할데 대한 당의 새로운 농업정책에는 재해성이상기후조건에서도 알곡생산을 안정적으로 늘일수 있는 과학적인 방도가 담겨져있는것으로 하여 어느 지역에서든, 어느 농장에서든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날을 따라 뚜렷이 확증되고있다.
강령군 읍농장에서는 태풍의 영향으로 하여 언제한번 농사를 시원하게 지어본적이 없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어진 농사방식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있던 농장에서 지난해에는 마음먹고 달라붙어 수백정보의 면적에 대담하게 밀, 보리를 주작으로 심었다.처음에는 강냉이농사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주저하던 농장원들이 태풍이 들이닥치기 전에 벌써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많은 올곡식분배까지 받아안게 된 꿈같은 현실앞에서 무릎을 치며 우리 당정책의 과학성을 절감하였다고 한다.
물이 제대로 빠지지 못하는 불리한 토양조건과 7, 8월 장마비를 한탄하며 강냉이를 정보당 3t정도밖에 거두지 못하군 하던 곡산군을 비롯한 미루벌지대의 농장들에서도 지난해에는 밀을 주작으로 심어 종전보다 정보당 평균 2t이상의 소출을 더 거두는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였다.무갈농장 제2작업반에서는 정보당 평균 10t이상의 밀을 수확하는 미루벌이 생겨 처음 보는 풍작을 안아왔다.
앞그루로 밀을, 뒤그루로 강냉이를 재배하여 정보당 13t이상의 수확을 거둔 숙천군 약전농장을 비롯하여 밀농사와 더불어 알곡생산량이 대폭 늘어난 지역과 단위들의 자랑은 또 얼마나 흐뭇한가.
밀농사를 부업으로 생각하던 농업근로자들의 관점이 완전히 깨여져 한평의 빈땅이라도 더 찾고 자기 집 터밭에까지 다수확품종의 밀을 심고있는 현실, 온 나라 전야마다에서 한해가 다르게 과학적인 밀재배방법과 기술이 확립되여가고 정보당수확고가 비약적으로 높아지고있는 벅찬 현실은 우리 당의 새로운 농업정책이 농장원들의 의식과 생활속에 얼마나 깊이 자리잡았는가를 확증해주는 산 화폭이다.
얼마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전국적으로 구석진 밭에까지 밀, 보리를 심고 가꾸면서 밀, 보리생산을 잘하고있는데 대해 말씀하시면서 밀, 보리농사에 대한 농장원들의 생산의욕이 높아지고있는것은 농촌에서 이룩되고있는 또 하나의 혁명이라고 평가하시였다.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벼와 밀농사를 강하게 추진할데 대한 우리 당의 새로운 농업정책과 더불어 우리의 사회주의농촌은 새로운 숨결과 기운으로 약동하고 나라의 알곡생산량은 계속 장성하고있다.
농사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당정책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믿음이 굳건해지고 당정책대로만 하면 그 어떤 알곡생산목표도 다 점령할수 있다는 자신심과 열의가 백배해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성과이고 재부이다.
우리 당의 과학농사방침, 알곡생산구조를 바꿀데 대한 정책!
불러만 보아도 가슴벅찬 로동당의 위대한 정책들은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참으로 거창한 전변을 안아오고있다.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농사도 잘되고 농촌도 흥하고 농민도 잘산다!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만세!
전야마다에서 메아리치는 이 환희의 목소리에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 우리 농촌에서 일어나고있는 가장 큰 전변의 태동이 비껴있는것이다.(전문 보기)
무포의 낚시터가 전하는 위인의 혁명세계
위대한 장군님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을 선포하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51돌기의 년륜이 새겨지였다.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여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위인상을 되새겨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비상한 탐구력으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여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주의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시였습니다.》
무포의 낚시터!
우리 인민 누구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된 유서깊은 곳이다.
세월이 멀리 흘렀어도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는것을 자신의 가장 숭고한 사명으로 간주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끝없는 사색의 세계를 펼치신 력사의 지점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1971년 8월 28일 아침 평양역을 떠난 한대의 렬차가 기적소리를 울리며 북쪽으로 달리고있었다.
동해선을 따라 달리는 렬차에는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동행하게 된 일군들이 타고있었다.목적지는 삼지연군(당시)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 얼마간의 휴식을 보장해드리기 위하여 조직된 길이였다.이런것으로 하여 일군들 누구나 즐거운 마음에 휩싸여있었다.
하지만 목적지에 도착한 순간부터 일군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군내 여러곳을 돌아보시고 한낮이 기울어서야 숙소로 돌아오시였는데 도착하시여서는 어버이수령님께 올릴 새 기록영화를 보아주시였다.밤에는 지방당일군들을 만나 담화하시였다.평양에서도 매일이다싶이 사람들이 찾아왔다.
이렇게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는 방에서는 깊은 밤에도 불빛이 꺼질줄 몰랐고 그이께서 사업하시는 책상우에는 문건들이 가득 쌓여있었다.
그러던 며칠후인 9월 4일 삼지연못가를 거니시며 새벽안개를 맞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치좋은 무포에 가보았으면 하던 일군들의 청을 잊지 않으시고 오늘은 날씨도 좋은데 한번 가보자고 이르시였다.
그러나 그때까지도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왜 무포에 가보자고 하시는지 그 의도를 미처 다 알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신 일행은 갑무경비도로를 따라 두만강상류로 떠났다.무포숙영지에서부터 600m가량 떨어진 곳에 낚시터가 있었다.무포낚시터의 본래이름은 7호물동이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 우리 수령님께서 새기신 성스러운 자욱이 어려있는 무포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7호물동의 아래쪽에 있는 바위에 내려가 낚시대를 드리우시였다.
두만강에서의 산천어잡이가 시작되였다.여기저기서 연방 고기가 물려나왔다.
그런데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리를 잡으신쪽에서는 아무런 기척도 없었다.드살찬 산골물고기가 미끼를 나꿔채는데도 그이께서는 끝없는 사색에 잠겨계시였다.
얼마나 깊은 사색의 세계에 잠겨계시였으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이 자신께로 다가오는것도 모르시였다.그 일군이 인기척을 내서야 뒤를 돌아보신 그이께서는 웃음을 지으시였다.그러시고는 방금전까지 해오시던 사색을 이으시며 일군에게 오늘 수령님의 거룩하신 발자취가 어려있고 항일혁명선렬들의 뜨거운 피가 스며있는 두만강가에서 이렇게 낚시를 드리우고 사색을 더듬으니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정식화하는데서 막혔던 생각이 확 트인다고 하시면서 더없이 기뻐하시였다.
도도히 굽이쳐흐르는 두만강의 물결을 바라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감회는 참으로 깊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정식화하시기 위하여 바치신 로고와 헌신, 정력적인 령도의 날들이 뜨겁게 어려오시였던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빛내이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던 낮과 밤들,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시며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정식화하시기 위하여 사색에 사색을 거듭하시던 날과 달들…
정녕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과학적으로 정립체계화하기 위해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색과 정열은 실로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실 때면 두툼한 책들을 가지고다니시면서 차안에서, 숙소에서 밤을 지새우며 사색을 기울이시고 또 어떤 때에는 간단한 표현을 놓고도 며칠동안 생각하시였으며 어떤 표현은 몇달동안 생각해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사색과 로고속에 흘러간 이 나날은 선행한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의 력사적공적과 제한성을 하나하나 밝혀내는 동시에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의 독창성과 진리성, 정당성을 선행리론과의 대비속에 전면적으로 확증하신 나날이였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숭엄한 감정을 안으시고 두만강상류쪽을 가리키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얼마나 준엄한 력사가 이 강줄기와 저 밀림속에 깃들어있습니까.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우리 수령님처럼 긴긴 세월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혁명을 령도해오신분은 없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그 어느 고전에도 비기지 못할 폭과 깊이를 가지고있으며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인류가 영원히 심장속에 간직해야 할 불멸의 영웅서사시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의 격정은 컸다.그는 력사가가 아니였다.그러나 아직은 무엇이라고 딱히 찍어말하기 힘든 력사적사변이 바야흐로 태동하고있다는 생각에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
크나큰 격정에 휩싸여있는 일군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사상이 세계 수억만 인민들의 심장을 틀어잡고있는데 우리는 아직도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지 못하였다고 하시면서 거듭 《김일성주의!》라고 외우시였다.
이윽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두만강의 흐름이 영원하듯이 김일성주의는 오늘의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혁명의 유일한 지도사상이며 미래의 사회에서도 변함없이 빛을 뿌리게 될 위대한 혁명사상이라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김일성주의의 영원한 생명력을 확신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빛발치는 참으로 가슴벅찬 순간이였다.
그제서야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풍치좋은 삼지연에 오시고도 단 하루의 휴식도 없이 끊임없이 사색하시며 정력적으로 사업하시다가 오늘 이렇게 무포의 낚시터에 나오신 까닭을 알게 되였다.
그날 무포의 낚시터에서 우리 장군님께서 바치신 귀중한 시간은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시대의 위력한 지도사상으로 정립해나가시는 불면불휴의 사색과 탐구의 계속이였고 조국청사에 특기할 일대 사변을 마련해가시는 뜻깊은 날들중의 한순간이였다.
잊을수 없는 그날로부터 2년 남짓한 시일이 지나간 1974년 2월 19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마침내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위대한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사색의 세계와 더불어 길이 빛나는 무포의 낚시터에 깃든 이야기는 오늘도 뜨겁게 전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의의 정식화, 정녕 이것은 혁명의 수령에 대한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시며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심어린 사색의 결정체이라고.
그렇다.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주의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당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이룩하신 업적중에서도 가장 불멸할 업적이다.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 그 불멸할 업적을 떠나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위용떨치는 우리 당의 존엄과 위력에 대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일심의 대오로 굳게 뭉쳐 부강번영에로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강용한 기상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기에 뜻깊은 2월 19일을 맞이한 천만인민의 마음 그토록 크나큰 격정에 넘쳐있는것이다.(전문 보기)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명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경의 표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18일 총련 효고현본부 위원장 김철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명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경의를 표시하였다.
축하단 성원들은 독창적인 사상과 세련된 령도로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시고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매 단계마다 총련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에서 그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단장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전문 보기)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명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만경대 방문
총련 효고현본부 위원장 김철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명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18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이역땅에 사는 재일동포들을 자애로운 사랑의 한품에 안아 친어버이의 정을 다해 따뜻이 보살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혁명의 성지를 찾은 축하단 성원들은 절세위인의 체취가 어려있는 사적지의 여러곳을 감명속에 돌아보았다.
만경대혁명사적관을 참관하고 유서깊은 고향집뜨락에 들어선 그들은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였으며 총련의 강화발전을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뜨겁게 돌이켜보았다.
그들은 만경대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전문 보기)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만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에 접한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감격의 목소리-
문명부강의 최고리상을 향한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에 우리 평양을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된 세계적인 도시로 전변시키기 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드디여 완결단계에 들어섰음을 온 세상에 알리는 장쾌한 폭음이 힘차게 울려퍼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양시 살림집건설은 수도시민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문명하고 행복한 삶을 향유할수 있는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어주려는 당의 구상이 실현될 때까지 계속되여야 합니다.》
오로지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여 이 땅에는 사회주의문명이 개화만발하는 부흥번영의 최전성기, 전면적륭성기가 줄기차게 펼쳐지고있으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영원한 충성의 맹세를 삼가 드리고있다.
위대한 어버이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백철민 내각사무국 일군은 올해의 1만세대 건설사업으로써 당대회이후 강력하게 실행되여온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마침내 완결단계에 들어서게 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의 구절을 새기며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이렇게 토로하였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시작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4년간은 결코 순탄한 나날이 아니였다.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대한 과업들이 나서고 많은 애로와 난관이 제기되는 속에서도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한치 어김도 없이 강력하게 실행한다는것은 기적이라고밖에 달리 표현할수가 없다.정말이지 나날이 일신되는 우리 수도의 눈부신 전변상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만짐에 만짐을 덧놓으시고 분투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가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인민들과 한 약속은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지키시고 인민을 위해 보다 웅대한 행복의 설계도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탁월한 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은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맞이하게 된것이다.
신광일 평양건설위원회 수도건설설계연구소 부소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연설을 받아안으며 흥분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자기의 진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몇년도 안되는 기간에 평양시 살림집건설부문의 장성률이 391%까지 올라섰다는 수자 하나만 놓고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뜨거운 열정,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어떤 기적을 이루어냈는가를 알수 있다.그처럼 어려운것이 많은 조건에서도 수도의 살림집건설전역은 물론 농촌건설과 지방발전을 위한 건설전역들을 련이어 펼치시고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될 휘황한 래일이 마중해오고있는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대건설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겠다고 절절히 말하였다.
김국주 김일성종합대학 일군은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공을 알리며 힘차게 울려퍼진 뜻깊은 메아리는 인민과 한 약속을 제일중대사로 여기고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무조건 결행하고야마는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의 철석의 의지를 과시하는 또 하나의 사변이라고 하면서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인민을 위해 원대한 구상을 끝없이 펼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 안겨사는것이야말로 우리들의 가장 큰 행복이라고, 오로지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을 다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삼가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린다고 격조높이 토로하였다.
주병철 서성구역 와산동 사무장은 평양시 살림집건설은 수도시민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문명하고 행복한 삶을 향유할수 있는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어주려는 당의 구상이 실현될 때까지 계속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밝히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 접하고 북받치는 감격을 금할수 없었다, 인민을 위해 이렇듯 모든것을 다하는 위민헌신의 당은 이 세상에 어머니 우리당뿐이다, 한없이 따사로운 사랑의 그 손길이 언제나 곁에 있기에 우리는 끝없이 행복하고 긍지스럽다고 이야기하였다.
누구나 격정에 겨워 터치는 이 뜨거운 진정의 토로야말로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웅대한 구상을 끝없이 펼치시고 그것을 반드시 이루어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갈 불같은 일념의 세찬 분출이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수도에서 살게 될 그날이 환히 보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 접한 수도시민들 누구나 뜨거운 격정으로 가슴설레이고있다.
뜻깊은 그날의 착공식에 참가하였던 신일호 모란봉구역 월향동 초급당비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선교구역 등메동지구, 모란봉구역 월향동지구, 형제산구역 하당동지구를 비롯한 수도권내의 락후한 지역들과 교외의 낡고 뒤떨어진 생활문화지역들을 개변하는 사업을 따라세워 도시전반의 구성에서 수도의 체모에 어울리지 않는 요소들을 모두 정리하고 일신시키려고 한다고 말씀하실 때 줄줄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다, 어쩌면 그리도 다심하실가 하는 고마움, 우리 생활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속속들이 헤아리시며 자그마한 불편까지도 다 가셔주신다는 생각, 이제 우리 월향동지구도 별천지로 화하여 로동당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게 될 그날이 눈앞에 환히 보여 가슴이 부풀고 심장이 쿵쿵 높뛴다고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삼석구역 성문1동 22인민반에서 사는 전향심은 지난해에 화성구역에 일떠선 새집에 입사한 우리 언니도 복을 받아안았는데 이제 우리도 인차 당의 은덕으로 큰 복을 받게 되였다고 하면서 격정에 넘쳐 이렇게 말하였다.
당의 대해같은 은덕으로 우리 삼석구역에도 행복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될 그날을 그려보느라니 덩실덩실 춤이라도 추고싶은 심정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날에날마다 인민을 위한 휘황한 구상과 설계도를 펼쳐주시니 정녕 래일에는 또 어떤 꿈같은 소식이 전해지겠는가.고마움의 눈물만 흘릴것이 아니라 나라위한 좋은 일을 하나라도 더 찾아하는 참된 수도시민이 되겠다.
인민의 환호성은 등메동지구의 곳곳에서도 터져나오고있다고 하면서 선교구역 등메3동 51인민반에서 사는 김명수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치였다.
오랜 세월 단층집에서 살아왔는데 어머니당에서 다 헤아려주니 가슴속에서 로동당만세소리가 절로 터져나온다.사실 나는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한것도 없고 맡은 일이나 성실히 하기 위해 애썼을뿐이다.그런데 별로 한 일이 없는 나같은 로동자에게도 나라에서 궁궐같은 새집을 지어 무상으로 안겨준다고 생각하니 그 고마움에 진정 무엇으로 보답할가 하는 생각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겠다.
중구역 서문동 13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리춘순도 온 나라를 또 한번 들썩하게 할 새집들이광경이 벌써부터 눈앞에 그려져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로동당세상은 정말 좋은 세상이라고 노래도 부르고 말도 많이 해왔지만 이렇게 우리들의 피부에 하나하나 현실로 와닿으니 정말 나날이 변모되는 수도 평양에서 사는 영광과 행복 끝없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그렇듯 수도시민들 누구나 우리 수도의 면모가 또다시 일신되고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어떻게 눈부신 실체로, 부흥강국의 창조물들로 빛을 뿌리게 되는가를 직접 체감하면서 이토록 위대한 당과 국가를 위해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열의로 가슴끓이고있다.거창한 변혁의 전기를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우리 수도 평양에서 맞이하게 된다는 그 감격과 환희의 열광으로 하여 수도 평양은 잠들지 못하고있다.
당의 건설정책을 앞장에서 받들어가는 영예 끝없다
채권일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 현장책임자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사실 지난 4년간 우리가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수도건설 5개년계획을 드팀없이 완벽하게 수행해올수 있은것은 해마다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깊은 2월의 경사스러운 명절날에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장에 또다시 나오시여 자신의 천만로고는 다 묻어두시고 오히려 우리 건설자들에게 그 모든 성과를 돌려주시였다.
사랑과 믿음에는 충성과 보답이 따라서야 한다.
우리들은 화성지구에 충천할 창조의 열광과 도도한 투쟁기세는 온 나라의 건설전역들에 무비의 힘과 용기를 배가해주고 우리 국가발전의 승세를 더욱 고조시킬것이라는 당의 기대를 명심하고 계속전진, 계속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겠다.하여 화성지구를 지역주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이 훌륭히 구비된 평양시행정구역의 표본으로 꾸리려는 당의 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겠다.
김철범 조선인민군 전용범소속부대 군관은 수도건설에 관한 우리 당의 정책구상실현에서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더욱 무겁게 자각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피력하였다.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라는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을 또다시 떠맡아안은 전체 관병들은 지금 혁명강군특유의 강용한 기개, 단숨에의 기상으로 수도건설을 더 높은 단계에로 상승시켜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올해 우리가 맡아 수행해야 할 건설의 규모는 참으로 방대하다.지난 시기의 건설에 비하여 보다 많은 품이 들고 높은 시공기술을 요구하지만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슬하에서 참다운 인민관, 불굴의 개척정신, 창조의 억센 힘을 백배로 다져온 우리 군인들에게는 못해낼 일이 없으며 자신심과 배심 또한 든든하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착공식에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력사적위업은 건설로 시작되고 건설과 함께 수행되며 건설의 성과들로써 성취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거창한 대건설전장을 언제나 인민군대에 맡겨주는 당중앙의 무상의 신임과 하늘같은 기대를 제일생명으로 새겨안고 화성지구에서 새로운 건설신화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겠다.
당의 령도밑에 정연하게 세워진 사업체계와 수도건설의 나날에 축적한 높은 시공능력과 풍부한 경험에 토대하여 공사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겠다.
리홍림 천리마타일공장 지배인은 기적과 혁신창조의 불길, 건재증산의 동음을 더 높이 울림으로써 당의 건설정책실현을 철저히 담보해갈 결심이 백배해진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번에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건설자들과 우리 련관부문 로동계급이 받아안은 크나큰 영광에는 건설부문이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높이 받들어 세기적승리와 대변혁들을 이룩하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에서 언제나 앞장서 내달리기를 바라는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다.
지금 우리 공장 로동계급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드높은 건재생산성과로 보답할 충성의 맹세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화성지구에 새로운 건설신화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고 온 나라의 건설전구들에 활력을 부어주는데서 우리 공장이 맡고있는 임무는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당의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천리마》공장의 고귀한 부름을 빛내이며 새로운 승리에로 향한 진군기세를 부단히 배가해나감으로써 올해 맡겨진 생산과제를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겠다.
가장 귀중한 우리 인민에게 어떻게 멸사복무해야 하는가를 절감하였다
김광수 평양시당위원회 비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에 접하고 시당위원회일군들모두가 무한한 격정과 흥분에 휩싸여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토로하였다.
수도시민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문명하고 행복한 삶을 향유할수 있는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어줄 때까지!
새기면 새길수록 인민을 위함에 어떤 자세와 립장이 필요한가를 다시금 자각하게 된다.
수도시민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념원을 하루빨리 실현하자면 결심도 각오도 새롭게 하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 나서야 한다는것을 가슴깊이 새긴 우리들이다.
시당위원회는 일군들의 이런 드높은 열의를 최대로 고조시킴으로써 올해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내세운 목표들을 기어이 제기일내에 수행할수 있게 작전과 지휘를 전투적으로, 기백있게 해나가도록 하며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실지 은을 내게 하겠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멸사복무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데서 수도 당일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겠다는것을 결의한다.
주창석 함주군당위원회 책임비서는 이 땅우에 인민의 모든 복리와 사회주의문명이 개화만발하는 부흥번영의 최전성기, 전면적륭성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과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력사적위업은 건설로 시작되고 건설과 함께 수행되며 건설의 성과들로써 성취된다는 확고한 관점에서 군의 발전을 위한 건설사업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실천해나가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지방변혁의 력사적대업을 기어이 실현할수 있다는 자신심을 지니고 건설사업과 함께 자체의 자연부원, 경제적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 활용하여 자립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토대를 충분히 갖추어나가는데 품을 들이겠다.
새로운 발견도 착상도 대중속에서 나온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한사람같이 불러일으켜 지역발전을 대중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가겠다.하여 우리 군을 가까운 몇해안에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훌륭히 전변시키겠다.
김인철 창성군인민위원회 사무장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우리 군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발자취가 이르는 곳마다에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는 력사의 고장이다.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손길아래 궁벽한 산골군이였던 우리 창성군은 노래에도 있는것처럼 몰라보게 전변되였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보다 높고높은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에 따라서자면 해야 할 일이 많은 우리들이다.
정말 매일이다싶이 전해지는 거창한 건설대전소식에 접할 때마다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사명감에 대하여 깊이 절감하게 된다.
우리는 위민헌신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며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겠다.하여 우리 창성군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더 잘 꾸려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우렁차게 울리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전문 보기)
-평양역에서-
-림흥거리에서-
본사기자 주대혁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