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제1차 전국간부사업부문일군회의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회의참가자들에게 강령적인 서한을 보내시였다

주체113(2024)년 10월 2일 로동신문

 

제1차 전국간부사업부문일군회의가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회의는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립증하며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가속적으로 촉진하는 과학적이며 효률적인 간부사업에로 방향전환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강구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회의에서는 현시기 간부사업부문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나타난 편향과 후과, 원인들을 심도있게 분석총화한데 기초하여 당의 간부혁명방침관철에서 새로운 개진을 가져오기 위한 실천적인 문제들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과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 일군들, 도, 시, 군당과 그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당위원회와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과 간부일군들, 공장, 기업소 간부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께서 제1차 전국간부사업부문일군회의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이 정중히 전달되였다.

새시대 간부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하여 당건설과 국가건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인 상승발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갈수 있게 하는 탁월한 사상리론과 그 실행방도가 뚜렷이 명시된 불멸의 대강을 격정속에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은 간부사업혁명의 출발선에 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간부대렬의 질적강화를 위한 투쟁에서 시대와 혁명, 당과 인민이 부여한 책무를 다해나갈 철석의 맹세를 담아 우렁찬 박수갈채를 터쳐올리였다.

회의에서는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김정은동지께서 간부사업을 당과 국가의 운명, 장래를 결정짓는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간부대렬을 질적으로 꾸리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간부사업에 내재하는 낡은 틀을 마스고 시대적요구에 맞게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에 따라 간부사업체계와 방법을 혁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새로운 간부심의체계, 객관적이며 엄격한 간부심사인준체계, 후비간부육성체계가 세워지고 간부사업의 전 공정에서 객관성과 공정성, 정확성을 담보할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게 된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끊임없는 로고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에서는 당의 간부사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로정에서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어 높은 책임성과 견결한 원칙성, 깨끗한 량심을 지니고 간부대렬의 질적강화를 위해 헌신하고있는 간부사업부문 일군들의 성과가 언급되였다.

보고자는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속에 당과 정부의 중요직책과 사회주의건설의 주요부문과 단위의 책임적인 직위에 등용된 많은 일군들이 지칠줄 모르는 정열과 과감한 전개력으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힘있게 떨치는 투쟁에서 주도적, 핵심적역할을 하고있는것은 우리당 간부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보고에서는 간부사업부문 일군들속에서 구태의연한 사고관점과 사업태도, 일본새로 하여 맡겨진 책무를 다하지 못하고있는 일련의 결함들과 원인들이 분석총화되고 이를 극복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이 제기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들에서는 간부사업을 당적원칙, 계급적원칙에서 엄격히 하여 간부대렬의 순결성과 질적수준을 보장하고 간부대렬을 전망성있게 꾸리며 당적원칙에서 간부선발과 배치, 교양사업과 후비육성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이 언급되였다.

간부혁명의 성패가 간부사업부문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는 투철한 사상적각오가 부족한데로부터 발로된 일련의 편향들도 엄정히 분석되였다.

토론자들은 당의 간부혁명방침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체질화한 일군, 당과 국가의 중요부문과 초소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충신재사들로 간부진영을 더욱 튼튼히 다짐으로써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 당의 웅대한 투쟁강령실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회의에 이어 제1차 전국간부사업부문일군회의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이 진행되였다.

강습에서는 먼저 총비서동지께서 제1차 전국간부사업부문일군회의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의 기본내용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출연자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우리 당의 간부중시사상의 진수와 새로운 간부사업지침들을 깊이있게 해설하였다.

강습에서는 또한 총비서동지께서 간부사업부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며 간부사업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원칙적문제들이 상세하게 취급되였다.

강습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우리 당의 새로운 간부사업방침들을 깊이 학습하였으며 간부사업과정에 제기된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다방면적인 의견을 교환, 공유하면서 간부사업의 옳은 방법론과 실천능력을 적극 배양하였다.

참가자들은 당과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간부사업을 떠맡은 중대한 사명감을 다시금 깊이 새기면서 당중앙의 의도대로 간부대렬의 정간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 위대한 변혁의 시대에 간부혁명의 새 페지를 줄기차게 써나갈 결심과 각오를 가다듬었다.

제1차 전국간부사업부문일군회의는 국가발전의 중흥과 전도를 좌우하는 간부문제해결을 위한 간부혁명의 새시대를 열고 조선로동당의 백전백승의 향도력을 불패로 다지며 주체혁명의 줄기찬 발전과 순결한 계승을 백년대계로 이어가는데서 또 하나의 분수령을 마련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이 제시한 정비보강전략관철에 총매진 -철의 기지들에서-

주체113(2024)년 10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 선진기술을 받아들여 철생산원가를 낮추고 주체화된 생산공정들의 운영을 정상화하여 철강재를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과감히 떨쳐나선 철의 기지들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주체화, 현대화의 불길높이 올해 정비보강목표들을 제기일에 무조건 완수하기 위한 투쟁에 드센 박차를 가하고있다.

금속공업성에서는 지금까지 금속공업의 주체화, 현대화실현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공고히 하면서 주체철생산능력을 보다 확장하기 위한 경제작전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면밀히 해나가고있다.

특히 성의 일군들은 우리 식의 주체철생산체계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완비하기 위한 적실한 방도들을 찾아 실천에 옮기고있다.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주체화, 현대화의 불바람이 휘몰아치고있다.

김철의 로동계급은 이미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지난 시기 구축한 토대와 경험에 기초하여 부유계통의 현대화를 비롯한 여러 계통의 기술개조를 강하게 내밀었다.하여 줄잡아도 30일은 실히 걸린다고 하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집중보수를 10여일이나 앞당겨 끝낸 기세드높이 생산성과를 날로 확대하고있다.이와 동시에 강철1직장개건보수공사를 결속하고 산소생산능력을 한계단 끌어올리기 위한 산소분리기보수공사를 단계별로 착실히 진척시키는 등 일 주체철생산을 최고수준에서 정상화하고 압연강재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토대구축에 분투하고있다.

최근 중주파유도로들과 조괴 및 압연공정을 비롯한 여러 대상건설 및 보수공사를 결속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의 계통별시운전에 진입하여 과학적인 로조작방법들을 탐구하고 설비장치물배치를 합리적으로 다시 하는 등 시운전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퇴치하는데 힘을 집중하고있다.

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필요한 설비장치물들을 자체로 제작하면서 새로 증설한 대형산소분리기의 산소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준비사업에 주력하는것과 함께 새로운 산소전로건설과 금포광산 부두건설 등 철강재생산토대를 보다 튼튼히 구축하기 위한 사업도 예단성있게 따라세우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강철전사들도 련속조괴계통증설과 용해장건물건축공사에 박차를 가하는것과 함께 60t초고전력전기로와 수천t능력의 전극생산기지건설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사업도 착실히 내밀고있다.

청진제강소에서는 덩지큰 회전로대보수를 실속있게 밀고나가고있으며 보산제철소에서는 해당 단위와의 협력밑에 미분탄계통의 건조로대보수를 끝내고 수직식산화배소구단광로를 일떠세운데 이어 계통별, 부분별시운전을 진행하면서 삼화철수요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다져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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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화선길에 수놓아진 사랑의 새 전설

주체113(2024)년 10월 2일 로동신문

 

지난 3월 16일부 《로동신문》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항공륙전병부대들의 훈련을 지도하신 혁명활동소식이 실리였다.

몸소 훈련장에 나가시여 우리의 미더운 항공륙전병들의 능숙한 훈련모습을 보아주시며 군력강화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투훈련을 성과적으로 진행한 병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이 감격적인 소식에 접한 우리 인민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슬하에서 일당백의 용사들로 억세게 자라난 군인들의 담찬 기상과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속에서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병사들의 긍지높은 모습을 보며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날 밤늦도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되새기며 잠 못이루는 한 녀성이 있었다.해주시 연양동 44인민반에서 살고있는 김혜영동무였다.

(혹시 항공륙전병으로 복무하는 우리 아들도 이 영광의 자리에 서지 않았을가.)

이런 생각이 뇌리에 갈마들었으나 그는 인차 단념하고말았다.그도그럴것이 군사복무년한이 길지 않은 아들은 아직 신대원에 불과했기때문이였다.

하지만 가슴 한쪽구석에서는 바라는 일이 현실로 되였으면 하는 기대가 은근히 차오르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그로부터 며칠후였다.그는 항공륙전병으로 복무하는 아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받아안았다는 놀라운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너무도 꿈만 같은 사실이여서 김혜영녀성은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이 사실을 알게 된 마을사람들도 평범한 로동자가정이 받아안은 영광을 두고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진심으로 축하해주었다.

영광의 단상에 오른 평범한 항공륙전병, 여기에는 참으로 감동깊은 사연이 깃들어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휘관과 병사는 다 같은 최고사령관의 귀중한 전우들입니다.》

지난 3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불의에 훈련명령을 받고 수송기에서 강하한 항공륙전병들가운데는 복무년한이 짧은 한 병사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세찬 기류의 영향으로 하여 투하지점에서 어지간히 벗어난 험한 산골짜기에 내리게 되였다.

조성된 정황에 대처하여 침착하면서도 신속정확히 움직이던 그는 문득 집결장소에서 울려퍼지는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을 듣게 되였다.

(혹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훈련장에 나오신것이 아닐가?)

간절히 바라고바라던 영광의 시각을 놓칠것만 같은 초조감으로 하여 그는 황급히 락하산과 무기장구류를 규정대로 갖추고 부리나케 내달리기 시작하였다.

얼마후 그의 시야에 승용차행렬이 안겨들었다.다급히 길섶으로 비켜선 병사는 창황중에도 군복깃을 여미고 정중히 거수경례를 올리였다.

그런데 이때 한대의 승용차가 그의 곁에서 멎어섰다.

다음순간 참으로 꿈만 같은 광경이 펼쳐졌다.차창이 내리워지더니 글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차안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그를 몸가까이 부르시는것이 아닌가.

믿기 어려운 현실앞에서 일순 어쩔바를 몰라하던 병사는 자신을 다잡고 경애하는 그이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의 인사를 따뜻이 받아주시며 어디에 떨어졌댔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그가 착지장소를 가리켜드리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나직한 음성으로 《기념사진을 못찍었겠구만.》하고 뇌이시였다.

병사의 눈가에는 금시 뜨거운것이 핑 고여올랐다.

얼마나 절절히 고대해온 순간이였던가.

조국보위초소에 선 그날부터 마음속으로 그려보고 또 그려보던 영광의 시각을 놓치였다는 생각에 병사는 가슴이 막 타드는것만 같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격정의 눈물을 흘리는 항공륙전병에게 어디 상한데는 없는가고 다시금 정답게 물으시였다.

그가 없다고 보고드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저으기 마음이 놓이신 어조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좋소.우리 평양에서 다시 만나기요.》

이런 사랑의 약속을 남기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또다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병사가 감격에 울고웃으며 이 사실을 이야기했을 때 부대지휘관들과 전우들은 선뜻 믿으려 하지 않았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분과 초를 쪼개가며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그이께서 달리던 차를 멈추시고 한 평범한 병사와 평양에서 다시 만나자는 약속까지 하시였단 말인가.

훈련장을 떠나 부대로 귀대할 준비를 다그치던 항공륙전병들은 또다시 충격적인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념사진촬영에 빠진 항공륙전병들을 평양으로 부르시였던것이다.

행복의 무아경에 잠긴 그들의 얼굴마다에서는 뜨거운것이 줄줄이 흘러내렸다.

평양에 도착한 항공륙전병들은 한생에 다시 없을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념촬영을 하시기 위해 항공륙전병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로 친히 불러주신것이였다.

촬영대에 올라 목청껏 열광의 환호를 터치는 그들 한사람한사람에게 따뜻한 미소를 보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맨 앞줄에 서있는 군인이 훈련길에서 만나주신 병사라는것을 대뜸 알아보시였다.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그가 삼가 드리는 인사를 받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병사의 등을 두드려주시면서 정겹게 말씀하시였다.

《훈련길에서 만났던 동무로구만.》

그러시고는 미더운 항공륙전병들과 함께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한 병사와 하신 약속을 지켜 력사가 알지 못하는 불멸의 화폭을 남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기념촬영에 참가하지 못한 군인들을 위해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자신께서 그와 한 약속을 꼭 지키겠다는 말씀을 주시였다는것을 늦게나마 알게 된 병사는 더욱 목메여 흐느꼈다.

이러한 사실을 전해들은 김혜영녀성의 심정이 과연 어떠했으랴.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이 있어 평범한 로동자의 자식이 누구나 부러워하는 영광의 단상에 오를수 있었다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절절히 터치였다.

조국의 안녕과 인민의 행복,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화선길 천만리는 이런 사랑의 전설들로 수놓아져있다.

우리 병사들의 친어버이가 되시여 그들의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피시며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한없이 자애로운 그이의 품속에서 꿈같은 행복과 영광의 절정에 오른 병사들은 정녕 그 얼마이던가.

절세위인의 이렇듯 열화같은 정과 사랑이 그대로 자양분이 되고 원동력이 되여 인민군장병들은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천하무적의 용사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거니 이들의 씩씩하고 름름한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다시금 온넋으로 새겨안고있다.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우리 혁명강군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귀중한 진리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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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인의 날에 넘쳐나는 년로자들의 기쁨

주체113(2024)년 10월 2일 로동신문

 

 

전사회적으로 혁명선배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는 미풍이 날이 갈수록 더욱 활짝 꽃펴나는 속에 년로자들이 국제로인의 날을 기쁨속에 맞이하였다.

이날 수도 평양을 비롯한 각지에서는 년로자들을 위한 축하공연과 체육유희경기들, 급양 및 편의봉사단위들의 특색있는 봉사로 흥성이였다.

시안의 전쟁로병, 공로자들을 비롯한 년로자들이 평양대극장에서 가극 《영원한 승리자들》공연을 관람하였다.

관람자들은 불사신의 기상으로 침략자들을 무찌르고 승리를 안아온 전승세대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위훈은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빛나고있음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당과 국가의 배려로 수도 평양에서 뜻깊은 나날을 보내고있는 수해지역 로인들이 국제로인의 날을 즐겁게 보내였다.

중앙예술단체 등의 공연을 관람하고 다채로운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들을 진행하면서 그들은 인민을 위한 복무를 절대의 사명과 영예로 내세우고 진함없는 열정과 사랑을 부어주는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근심걱정없이 마음껏 혜택을 누리는 감격과 기쁨을 금치 못하였다.

시안의 여러 장소에서 이채를 띠고 진행된 정구, 바드민톤 등의 경기들에 출전하여 젊음에 넘쳐 승부를 겨루는 년로자들의 모습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옥류관, 청류관, 향만루대중식당을 비롯한 급양봉사기지들에서는 년로자들에게 갖가지 음식들을 봉사해주며 성의를 다하였다.

각지의 년로자들도 다양한 문화정서생활을 누리며 이날을 즐겁게 보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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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키자

주체113(2024)년 10월 1일 로동신문

 

5개년계획수행에서 결정적인 해인 올해의 진군이 마지막분기에 들어섰다.

배가된 분발과 분투로써 모든 난관을 인내하며 이룩한 값비싼 성과들이 더 큰 성과로 이어지는가 못하는가, 다음해의 총진군에 무진한 힘을 실어주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 이제 남은 석달기간의 투쟁에 달려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지금까지 견지하여온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투쟁목표들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고 올해를 더 알찬 성과들로써 떳떳이 마무리지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킬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사상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충성과 애국으로 충만된 줄기찬 공격투쟁, 창조투쟁,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지금까지 자부할만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12개 중요고지를 담당한 인민경제 거의 모든 부문들에서 부과된 계획들이 어김없이 수행되고 인민생활안정과 직결된 부문들에서 보다 개선되고 변화된 결과들을 얻어낼수 있는 조건들이 마련되고있으며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성공적실행을 위한 사업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는것은 당중앙의 호소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무한한 분발력과 투쟁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더 큰 승리를 향해 계속전진, 련속도약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투쟁기질이고 투쟁본때이다.올해에 우리가 계획하고 실제적인 결과를 이룩하여야 할 중대사업들이 바로 이 기간에 결속되는것으로 하여 오늘의 하루한시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이 제시한 정책적과업들을 어느 하나도 놓침없이, 미결건이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이제 남은 몇달어간에 시간을 최대로 효과있게 리용하여 올해의 투쟁성과를 더욱 풍부히 하고 증폭시키기 위한 긴장한 사업들을 전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지금이야말로 그 어디서나 올해를 확대, 장성된 의의있는 성과들이 가득찬 새로운 변혁의 해로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할 때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가 마지막분기투쟁에 의해 확보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올해 목표점령에 계속 박차를 가해야 한다.

모든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덕에 높은 생산실적으로 보답하는것을 응당한 도리로, 본분으로 여기고 당이 맡겨준 초소와 일터에서 애국적헌신성과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당결정관철에서 오늘밖에 없다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일별, 주별, 월별계획을 어김없이 집행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인민경제계획수행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마지막분기투쟁에서 누구보다 앞장서야 할 선봉투사는 당원들이다.모든 당원들은 매일매일 우리 당의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살며 일하고있는가를 돌이켜보며 부단히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견인불발의 생산투쟁, 창조투쟁을 맹렬히 벌려나가야 한다.올해의 실적을 놓고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을 검증받겠다는 비상한 자각, 가장 힘든 모퉁이, 누구나 선뜻 나서기 주저하는 곳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왕성한 투지,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장애물을 단호히 제거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앞장서려는 불같은 열정이 우리 당원들모두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맥박쳐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당정책의 운명, 부문과 단위의 운명이 자신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 비상한 사명감을 안고 원숙한 지도력과 능숙한 군중동원력을 발휘해나가야 한다.

전체 일군들은 군중의 마음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그들의 애국충의심과 열의를 분발, 격앙시키는것으로부터 하반기투쟁의 출발을 뗄데 대하여 강조한 당의 의도를 항상 자각하고 대중의 의견을 중시하고 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지난 9개월간의 사업성과와 경험, 교훈을 구체적으로 총화해보면서 좋은 점은 더 확대발전시키고 부족점은 대담하게 일소하면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을 배짱있게 견인해나가야 한다.자기 단위앞에 부과된 절박하고 방대한 과제들은 반드시 할수 있으며 또 해내야만 한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여 하나하나 착실하게, 확실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5개년계획수행의 사활이 결정되는 이 기간에 보다 책임적으로 사업해야 할 일군들이 바로 경제지도일군들이다.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무조건 관철할것을 맹약한 시효기간이 이제 90여일밖에 남지 않았음을 자각하고 일각일초, 하루한시를 허술히 보내지 말고 맡은 임무수행에 전력하여야 한다.조건이 불리하고 애로가 많을수록 경제발전의 중심고리를 정확히 찾고 거기에 력량을 집중하면서 경제작전과 지휘를 보다 치밀하고 박력있게 하여야 한다.

대중의 앙양된 공격기세를 계속 고조시켜나가는데서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인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농촌건설과 지방건설, 피해복구사업을 비롯하여 부과된 정책적과업들을 수행함에 있어서 사상의 힘을 제일무기로 틀어쥐고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총력을 집중하여야 한다.모든 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강력한 사상공세를 잠시도 중단없이 줄기차게 들이댐으로써 대중의 뜻과 마음이 올해 목표점령에로 총지향되고 일터마다에서 앙양된 혁명열, 투쟁열이 식지 않고 계속 고조되게 하여야 한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조직력과 지도력, 실천력을 제고하며 일군들과 당원들이 주도성과 창발성, 활동성을 더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당적으로 적극 밀어주어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함으로써 올해를 우리 국가발전사에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Korea Info]

 

자각적인 당생활기풍과 끊임없는 당성단련

주체113(2024)년 10월 1일 로동신문

당규약의 요구대로 살며 투쟁하자(3)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뜻깊은 올해를 기적과 승리의 해로 빛내여야 할 중대하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는 오늘 그 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려야 할 선봉투사들은 다름아닌 당원들이다.

자각적인 당생활기풍의 확립, 끊임없는 당성단련, 이는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비상히 높여 오늘의 방대하고도 영예로운 투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포안에 높은 당조직관념에 기초한 자각적인 당생활기풍을 세우고 당원들을 당조직생활의 용광로에서 단련시켜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강한 조직성, 규률성을 지닌 쇠소리나는 혁명가로 키워야 합니다.》

당규약에는 당원들이 당생활에 자각적으로 참가하여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규제되여있다.

당원은 높은 당조직관념을 지녀야 한다.이것은 자각적인 당생활기풍을 세우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당조직관념을 바로가져야 혁명적수령관을 튼튼히 세우고 수령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며 수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기풍을 비롯하여 혁명적당풍을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

당조직관념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에 대한 관점과 태도, 립장이다.

당조직은 당원들을 수령과 조직사상적으로 결합시켜주며 그들이 수령이 안겨준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갈수 있게 이끌어준다.그러므로 당조직관념에 대한 문제는 정치적생명을 안겨주는 수령을 어떻게 대하는가 하는 관점과 태도문제이며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어떻게 받들어나가는가 하는 립장과 자세문제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김책동지의 철저한 당조직관념과 높은 당생활기풍에 대하여 자주 회고하시였다.김책동무는 누구보다도 당조직관념이 높았다고, 김책동무는 늘 당중앙위원회에 찾아가 해당 일군과 사업을 의논하군 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전선사령부에서 사업하다가 뒤늦게 지정된 장소에 도착하여 당중앙위원회의 한 일군을 찾아간 김책동지는 그동안의 사업정형을 하나하나 보고하였다.맡은 직무로 보나 혁명투쟁경력으로 보나 자기와 대비도 되지 않는 아래일군이였지만 당중앙위원회 일군에게 보고하는 김책동지의 자세는 정중하였다.자기의 보고가 단순히 한 일군에게 하는 사업보고가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께 올리는 보고라고 생각하였던것이다.

김책동지가 지닌 자각적이며 혁명적인 당생활기풍은 무엇을 가르쳐주고있는가.당원들이 당생활에서 무한히 고지식하고 성실할 때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수령의 참된 혁명전사로서의 영예를 고수하고 삶을 빛내여나갈수 있다는것이다.

당조직을 존엄있게 대하고 당생활을 통하여 자신의 당성을 부단히 단련해나갔기에 투사는 수령을 받드는 길에서 가식이나 변심을 몰랐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오직 충성의 한마음을 간직하고 사업했던것이다.

당원들이 당조직에 철저히 의거하고 당생활에 자각적으로, 의식적으로 참가하는 기풍을 확립하는것은 정치적생명을 유지하고 빛내여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당조직은 당원들의 정치적생명의 보호자이며 당조직에 대한 옳바른 립장과 태도를 가지고 그에 철저히 의거하며 당생활에 자각적으로, 의식적으로 참가하는것은 당원들의 당조직생활에서 나서는 기본요구로 된다.

항일유격대원들은 당조직생활에 참가하는것을 더없는 영예와 자랑으로 여기고 크고작은 모든 문제들을 당조직에 보고하면서 조직의 지도를 받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였다.

1937년 항일혁명투사 박순일동지는 전투에서 입은 부상과 심한 동상으로 생명이 위급하게 되자 살아서 끝까지 혁명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스스로 자기의 두발을 자를것을 결심하고 통졸임통을 펴서 수술톱을 만들었다.그리고 당소조회의를 열것을 제기하고 당회의에서 자기의 결심을 말하였다.당소조회의에서 나의 결의를 지지만 해준다면 나는 그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해낼수 있다고.

이렇게 그는 자기의 결심을 당조직에 보고하고 조직의 결정과 방조밑에서 그 어려운 일에 착수하였다.

항일유격대원들은 이처럼 모든것을 당조직에 철저히 의거하여 진행하였을뿐 아니라 피어린 전투로 이어진 엄혹한 환경에서도 당회의에 어김없이 참가하였으며 한자리에 모여앉을수 없는 조건에서는 스스로 자신의 당생활을 총화하고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자각적인 당생활기풍을 확고히 세워나갔다.

당원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누가 보건말건 당생활에 자각적으로 참가하여야 하며 순간도 중단함이 없이 하여야 한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적들에게 체포되여 34년간이나 감옥생활을 하면서도 자기의 당원증번호를 기억하고있었으며 매일 스스로 자기를 총화하면서 어느 하루도 당생활을 중단하지 않은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를 비롯하여 전세대 당원들의 자각적인 당생활기풍은 새세대 당원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중한 사상정신적유산이다.

당원의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를 갖추기 위해서는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하고 당성단련을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성단련의 중요성에 대하여 밝혀주신 명언을 다시금 새겨보자.

강철도 밖에 그대로 놓아두면 녹이 쓰는것처럼 누구든지 당성단련을 잘하지 않으면 사상적으로 변질되기마련이다.

당원들은 이 명언의 참뜻을 잘 알고 자신의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하여야 한다.

우선 사상단련의 용광로인 조직생활을 통하여 혁명적수양을 쌓으며 당성을 단련하여야 한다.혁명적인 조직생활을 떠나서는 당성단련에 대하여, 혁명적세계관을 세우는 문제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조직생활을 통하여 사람들은 혁명성과 조직성을 키우며 모든 문제를 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보고 처리하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

또한 실천투쟁속에서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하여야 한다.그래야 혁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혁명적신념이 강한 투사로 자라날수 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의 당원들이 바로 그러했다.그들은 불타는 고지에서 당세포총회에 참가하여 어려운 전투임무를 스스로 맡아나섰으며 실천을 통하여 자신들의 당성을 검증받기 위해 노력하였다.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적의 화구를 막고 돌격로를 열어제낀 신기철영웅과 수류탄을 입에 물고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적진에 뛰여든 강호영영웅, 동지들을 구원하고 희생되는 마지막순간에 자기의 당원증과 당비를 당중앙위원회에 전해달라고 부탁한 안영애영웅이 바로 그런 당원들이였다.

그들만인가.당에서 요구하는것이라면 무엇이나 다 만들어낸 락원의 로동계급, 6만t밖에 생산할수 없다고 하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생산하는 기적을 창조한 강선의 로동계급, 30여일만에 첫 뜨락또르시제품을, 그후에는 3 000대의 뜨락또르를 만들어내는 놀라운 성과를 이룩한 기양의 로동계급 등 천리마시대 선구자들의 앞장에는 언제나 당원들이 서있었다.

지금은 또 어떠한가.새시대 천리마정신을 창조한 룡성로동계급과 그에 호응하여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는 은파광산 광명갱 광부들의 앞장에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선봉투사들인 당원들이 서있다.

그들의 당생활에는 공통점이 있다.어려운 때일수록 당생활을 강화하고 실천투쟁속에서 당성단련에 박차를 가하는것이다.

이처럼 자각적인 당생활기풍을 철저히 확립하고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해나간다면 당원들 누구나 선봉투사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할수 있다.

전체 당원들이여,

언제나 당규약상의무를 깊이 새기고 당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여 사상단련의 용광로속에서 자기의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해나가자.그러면 신심도 용기도 백배해지고 보람찬 오늘의 진군길의 앞장에서 자랑찬 위훈을 아로새길수 있다.

혁명의 전위투사로서의 조선로동당원의 고귀한 영예를 빛내여나가는 길도 바로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주체113(2024)년 10월 1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대규모군사적공격과 테로행위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자위권》과 《안전보장》을 운운하며 대량살륙과 테로, 암살을 일삼고있는 이스라엘의 야수성과 파렴치성은 국제사회의 커다란 증오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과 테로행위를 감행하여 수많은 민간인들을 살해한것은 극악한 전범죄, 반인륜범죄로 된다.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세인을 경악케 하는 천인공노할 집단대학살을 감행한것도 모자라 오늘은 레바논을 비롯한 중동지역 도처에서 아랍인민들의 생존권을 말살하고있는 이스라엘과 그를 막후조종하고있는 미국이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암적존재이며 아랍인민들의 공동의 원쑤이다.

중동지역의 항구적인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근본열쇠는 독립국가창설을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합법적인 민족적권리를 보장하고 아랍나라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략과 적대행위를 하루빨리 종식시키는데 있다.

우리는 무고한 민간인들에 대한 대규모살륙전을 중동전역에로 확장하고있는 이스라엘과 그 후견자인 미국의 조직적인 특대형테로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자주권과 생존권,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아랍인민들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의 무분별한 군사적허세와 정세격화책동은 기필코 자기 본토의 안보불안만을 증대시킬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김강일부상 담화-

주체113(2024)년 10월 1일 조선중앙통신

 

《힘의 우위》를 의도적으로 시위하고 지역의 주권국가들을 군사적으로 압박하기 위해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핵전략자산들을 항시적으로 들이밀려는 펜타곤의 대결적기도가 다양하게 표출되고있다.

얼마전 미해군의 최신핵잠수함이 한국 부산항에 공개적으로 자기 흉체를 드러낸데 이어 이번에는 미공군의 3대공중전략자산의 하나인 《B-1B》폭격기가 한국의 그 무슨 《국군의 날》열병식이라는데 맞추어 조선반도지역 상공에 날아들어 시위비행을 하게 된다고 한다.

미국의 허세성무력시위놀음은 조선반도지역에서 전략적렬세에 빠져든 저들의 군사적체면을 조금이나마 유지하고 만성적인 핵공포증에 시달리며 밤잠을 설치고있는 하수인의 허탈감을 달래기 위한 《환각제》에 지나지 않는다.

지난 6월 미국의 《B-1B》들이 조선반도지역 상공에 날아들어 한국군사깡패들과의 련합공중훈련과 수년만에 처음으로 되는 정밀유도폭탄투하훈련을 벌려놓은데 이어 핵항공모함 《시어도 루즈벨트》호가 부산작전기지에 기항하여 《련합방위태세》와 《확장억제력과시》를 운운한것은 대한민국의 히스테리적인 대결소동이 도를 넘고있는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를 명백히 가리키고있다.

우리 군대는 조선반도지역에 대한 미전략자산들의 빈번한 출몰상황과 궤적을 주시하고있으며 그 어떤 위협으로부터도 국가의 안전환경을 철저히 수호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있다.

폭력과 강권에 대한 맹신으로 들떠있는 미국에 대해서는 철저히 힘의 립장에서 다스려야 한다는것이 우리 군대의 불변한 립장이다.

미국의 예고없는 전략자산전개가 치유불능의 악습으로 고착된 이상 그에 상응하게 예측할수 없는 전략적성격의 행동조치를 강구하는것도 필수불가결한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로 되여야 할것이며 미본토안전에 중대한 우려감을 더해주는 새로운 방식들이 응당 출현되여야 할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새로운 행동계획들을 언제든 검토해볼수 있으며 실시할수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 립체적으로,계단식으로 확대되고있는 적대세력들의 군사적도발행위들을 절대로 좌시하지 않고 철저히 상응한 행동을 취할것이며 미국의 무책임한 행위들로 하여 초래되는 임의의 안보불안정형세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끊임없이 향상시켜나갈것이다.

 

주체113(2024)년 10월 1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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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특기할 격동의 9월

주체113(2024)년 9월 30일 로동신문

 

우리 국가의 장성발전사에 또 한페지 소중히 아로새겨질 2024년의 9월이다.참으로 가슴벅차고도 격동으로 충만된 뜻깊은 한달이다.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향도의 억센 힘으로 공화국의 튼튼한 존립과 륭성발전의 휘황한 설계도를 가슴뿌듯이 펼치며, 전국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지방진흥의 중장기적인 과제를 스스로 더 부가해 떠메고 전면적국가발전을 힘차게 다그치는 우리 당의 령도력을 온 세상에 과시하며,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인민의 행복한 삶과 안녕, 주체혁명의 앞길을 견결히 수호해나갈 천만인민의 견결한 의지를 만천하에 떨치며 흐른 이해의 9월은 공화국의 장성발전사가 어떻게 엮어지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힘이 무엇으로 하여 세기의 단상에 끝없이 올라서고있는가를 보여주는 축도와도 같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을 성대히 경축한 9월의 날과 날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희세의 걸출한 위인을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무한한 긍지감을 더욱 소중히 느끼였고 강국의 영웅전기가 줄기차게 펼쳐지는 근본비결이 어디에 있는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국가는 불패의 생명력과 무진한 발전력을 가지고 언제나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장성발전사를 수놓을수 있다는것을 이해의 9월은 숭엄히 전하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밝혀준 사회주의국가건설사상과 원칙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갈 때 우리 공화국은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국,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인민의 국가로,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위대한 나라로 보다 훌륭히 건설될것이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입니다.》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은 조국의 100년, 200년 앞날을 환히 내다보시며 비범한 예지와 선견지명으로 강국의 휘황한 앞길을 밝히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위인상이 안아오는 위대한 현실이다.

누구나 지나온 9월의 나날을 더듬을 때면 먼저 뜻깊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강령적인 연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해 더욱 분투하자》를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을 경건히 우러를것이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발전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면서 더욱 자부하게 되는것은 우리 국가의 이같은 영예로운 행적이 비단 전세대가 걸어온 과거의 력사에만 국한되지 않았다는것이라고, 오늘의 현실도 그 기적의 연장이라고 하시며 우리는 분명코 계속 전진하고있다고 확신에 넘쳐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개척정신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숭고한 복무관을 지니시고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특기할 대변혁을 줄기찬 상승국면에로 추동하며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견결성,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해나가기 위한 과학적인 방략을 명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온 나라가 얼마나 크나큰 격동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경절에 즈음하여 하신 중요연설은 우리의 숭고한 리념, 우리의 성스러운 위업인 부국강병을 위한 력사적인 투쟁에서 우리 국가특유의 우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모든 발전가능성을 정확히 찾아 완강히 분투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균형적이고 실질적이며 동시다발적인 변혁과 진흥을 가일층 촉진시킬수 있게 하는 위력한 실천강령, 그 활기찬 약진을 담보하는 전투적기치로 된다.여기에는 모든 방면에서 건국이래 초유의 전면적부흥장성을 강력히 이끌어 가까운 앞날에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수하시려는 절세의 위인의 드팀없는 신념과 강철의 의지가 빛발치고있다.

우리 인민은 뜻깊은 연설문의 구절구절을 가슴에 새기며 만고절세의 애국자를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당중앙의 령도따라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혁신, 련속도약에로 이어나갈 철석의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서 언제한번 떠나본적 없는 애국의 숭고한 의지이다.

뜻깊은 국경절의 그날 위대한 우리 국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한없이 고결하고 열렬한 사랑, 불덩이와도 같은 사무친 정을 안으시고 이 땅 어디서나 변함없이, 더욱 찬연하게 나붓기는 우리의 국기를 긍지높이 바라볼 때에도 그렇고 해마다 국경절을 맞이할 때에도 자연히 절감하군 하는것이지만 세상에 우리 공화국처럼 위대하고 훌륭하고 영광스러운 나라는 없다고 그리도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옹근 한세대가 바뀐 기간 우리 당과 인민이 준엄한 도전과 시련을 무수히 겪으면서도 추호의 동요나 탈선도 없이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발전시킨것은 김일성주의위업에 대한 가장 충직하고 완벽한 계승이며 위대한 주체사상과 그 실체인 우리식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생명력, 생활력의 영원불멸성을 실천으로 립증한 거대한 정치적승리로, 력사적기적으로 된다.

문명한 사회주의국가를 지향하고 건설하려면 지방부터 발전시켜야 한다는 우리 당의 독창적인 사상의 크나큰 메아리를 안고 시작된 9월의 첫 기슭에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혁명활동소식을 받아안으며 천만인민은 절세의 위인의 가슴속에서 세차게 끓는 열화의 애국의지와 더불어 전면적부흥장성의 참의미를 더더욱 뜨겁게 새겨안았다.

큰물피해로 재난을 겪은 수해지역 인민들의 무탈한 건강과 안정된 생활을 위해 그토록 가슴뜨거운 불멸의 화폭으로 7월과 8월의 날과 날을 눈물겹게 수놓으시고도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더 빨리 다그치고 전국인민들의 복리를 더욱 증진시키기 위해 또다시 지방의 획기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중대결단을 내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사회주의를 지키고 륭성번영의 활로를 열어가자면 그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 인민들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굳건히 심어주어야 한다.

우리 당은 그를 위한 중대조치로서 사회주의제도를 고수하기 위한 정략적계산과 전략적타산에 기반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제시하고 사회주의위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진도상에서 분수령으로 되는 거창하고도 거폭적인 대업을 조직전개하였다.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하고 포치한 5개년계획의 네번째 해의 투쟁과업을 실천하고있는 상황속에서 우리 당이 스스로 자기의 투쟁령역에 지방진흥의 중장기적인 과제를 더 부가해 떠멘것은 우리 힘에 대한 굳건한 믿음과 자신심의 표현이며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책임과 의무를 다해나가려는 우리 당중앙의 혁명적관점과 자세인 동시에 인민에 대한 철저한 복무정신의 발현이다.

그것은 전국인민들의 복리증진으로 사회주의우월성을 실제적으로 발양시켜 우리 제도의 기초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전면적국가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중대한 결단인것이다.

진정 나라의 륭성번영을 위해,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억만로고를 바치시며 쌓으시는 하늘같은 업적을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으며 부흥강국의 찬란한 미래를 펼쳐주시는 그 대해같은 은덕에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들 어찌 다 보답할수 있으랴.

강국의 인민이 되려는것은 어느 나라 사람들에게나 간절한 꿈과 희망으로 되고있다.허나 그것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작은 나라도 높은 존엄을 지니고 불패의 국력과 국위를 떨칠수 있으며 륭성번영의 새 력사를 써나갈수 있다는것을 우리의 9월은 뚜렷이 새겨주었다.

공화국의 힘찬 전진을 어떻게 하나 막아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으로 하여 이해의 9월도 결코 순탄하게 흐르지 않았다.

적대세력들로부터 가해지는 각이한 위협들, 우리가 직면하고있는 안전환경속에서 강력한 군사력보유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해 한시도 놓치지 말고 또 단 한걸음도 양보하지 말아야 할 생존권리이다.

우리 군대의 전쟁수행능력을 부단히 강화발전시켜 지역안전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강력한 힘으로 국가주권과 안전리익을 수호하는것은 당과 정부가 내세우는 가장 중차대한 국사이고 혁명의 제1대과업이다.

강력한 힘, 이것이 진정한 평화이고 우리 국가발전의 절대적인 담보이다.

우리 인민은 온넋으로 절감하고있다.이 조선을 세상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 대대손손 전쟁을 모르는 만복의 터전으로 다져주실 불같은 애국의지를 지니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시는 불면불휴의 로고가 있어 내 조국의 무진한 힘이 가없이 넓은 만리창공에 차넘치고 공화국의 성스러운 장성발전사가 끝없이 이어지고있다는것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의 9월에도 우리 국가방위력의 비약적인 향상을 위한 정력적인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을 쉬임없이 이어가시였다.

오진우명칭 포병종합군관학교 현지시찰, 현대적인 해군기지건설과 관련한 현지료해, 국방공업기업소에 대한 현지지도,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무력훈련기지 전투원들의 훈련 지도, 새형의 600mm방사포차성능검증을 위한 시험사격 지도, 핵무기연구소와 무기급핵물질생산기지 현지지도…

우리 공화국의 국력강화를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철주야로 이어가시는 그 거룩한 자욱을 따라 나라의 힘이 그만큼 커졌고 인민의 존엄이 더더욱 높아졌으며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한 불가역적인 담보가 억척으로 마련되였다.

절세의 위인의 그 위대한 업적이 이 땅우에 안아온 행복의 메아리는 얼마나 크나큰것이며 또 얼마나 자랑찬 성과들과 값높은 승리가 2024년의 9월을 아름답게 수놓았던가.

당과 국가의 극진한 환대와 최상의 성의로 꿈같은 특전을 누리는 수재민들이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사랑속에 예순번째, 일흔번째, 여든번째 생일을 뜻깊게 쇤 소식이 온 나라를 기쁘게 하였고 올해의 투쟁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속에서 요덕군 림평농장, 장강군 성장농장, 금천군 현내농장, 계정농장을 비롯한 수많은 농촌지역의 농업근로자들이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에 새집들이를 하는 꿈같은 경사를 맞이하였다.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혁혁한 무훈속에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의 선차적인 과업으로 나서는 지방공업공장건설이 전반적인 건축공사의 90%계선을 넘어섰으며 수도의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국가적인 중요대상건설도 순간의 정체도 없이 힘있게 추진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지난 8월에 이어 9월에도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여 나라의 철기둥을 더욱 억척으로 세웠고 풍요한 수확계절을 노래하는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흐뭇한 벼가을소식이 련일 전해졌다.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우승컵을 들어올린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의 자랑찬 경기성과는 강국조선의 존위와 명성을 만방에 떨치며 전면적국가발전의 새 전기를 보란듯이 열어나가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또 얼마나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었는가.

주체조선의 절대적존위가 세계의 시각에 더욱 뚜렷이 새겨지고 강국의 영웅전기가 줄기차게 펼쳐지는 격동의 나날과 더불어 우리 국가의 장성발전사에 특기할 자욱을 아로새긴 2024년의 9월,

진정 위대한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력사를 한가슴에 안아보게 하고 강대한 우리 국가의 저력을 다시금 절감하게 하였으며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고마움을 더욱 가슴깊이 간직하게 한 잊지 못할 한달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애국의 의지가 력력히 빛발친 9월의 나날을 돌이켜보며 온 나라 인민은 위대한 당중앙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따라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투쟁에 줄기차게 매진해나갈 드높은 신심과 열의에 넘쳐있다.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이 세상 가장 위대한 국가에서 사는 전체 인민의 긍지가 나날이 백배해지고 부흥강국의 리상을 향해 바쳐온 성실한 노력을 륭성번영의 새 승리에로 이어놓으려는 전인민적인 애국열의가 그 어느때보다도 비상히 증폭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이 이제 또 어떤 성과와 승리를 이룩하고 이 영광의 시대를 어떻게 빛내이는가를 세계는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공화국의 성스러운 륭성번영사, 강국조선의 영웅전기를 줄기차게 써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우리 나라 녀자축구선수들 귀국, 평양시민들 열렬히 환영

주체113(2024)년 9월 29일 로동신문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맞다드는 강팀들을 모두 보기좋게 누르고 영예의 1위를 쟁취함으로써 2006년과 2016년에 이어 세번째로 되는 우승컵을 들어올린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은 세계최강팀으로 부상하였다.

국제체육무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상을 힘있게 떨친 이 훌륭한 경기성과는 우리 국기의 불멸할 존엄과 명예를 빛내이기 위해 진함없는 애국충의심과 견인불발의 노력을 다하여 땀에 절은 훈련의 날과 달을 이어온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이 어머니조국에 드리는 자랑스러운 선물이다.

꼴롬비아에서 진행된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우리 나라 녀자축구선수들이 28일 승리자의 긍지드높이 조국의 수도 평양으로 돌아왔다.

비행장은 조국의 장한 딸들을 맞이하기 위해 나온 수많은 군중들로 꽃바다를 이루고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부총리 김명훈동지, 체육상 김일국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협회 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선수들의 가족들과 함께 항공역앞 정류장에 나와있었다.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을 태운 비행기가 정류장에 들어서자 군중속에서 《환영》, 《축하》 등의 함성이 터져나왔다.

취주악 《우리의 국기》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금메달을 번쩍이며 비행기에서 내린 선수들과 감독들에게 체육인들과 근로자들이 꽃다발을 안겨주고 꽃목걸이를 걸어주며 열렬히 축하하였다.

자랑스러운 딸자식들을 품에 안은 부모들의 긍지와 기쁨이 감동깊은 화폭으로 펼쳐졌다.

녀자축구선수들은 아름다운 꽃들로 단장된 무개차를 타고 평양국제비행장을 출발하였다.

세계녀자축구계를 또다시 뒤흔든 새세대 축구강자들을 환영하는 감격의 열파가 수도의 거리마다에 차넘쳤다.

경기대회 전기간 힘과 고무를 보내며 승리에로 떠밀어준 온 나라 인민들의 뜨거운 마음들을 안아보면서 녀자축구선수들은 시민들의 열렬한 환호에 감사의 인사를 보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만들자!》

주체113(2024)년 9월 29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지금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나라의 모든 시, 군들의 자립적이며 원활한 발전을 지속적으로 담보하고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여 국가부흥의 새 지평에로 향한 우리의 과감한 진군을 힘있게 고무하고있다.

모든 시, 군들을 정치와 경제, 문화 등 각 방면에서 우리 공화국특유의 발전면모와 자기 지역의 특성이 응축된 지방도시, 문명한 고장으로 전변시켜 세계가 우러러보는 인민의 리상사회,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만들자!》, 바로 이 구호에 전국의 균형적동시발전을 촉진하여 사회주의의 획기적전진을 이룩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가장 명백한 해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추동하여 지방경제를 끌어올리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킬수 있는 토대를 닦아야 하겠습니다.》

간고하고도 험난한 투쟁의 길에서 혁명적구호가 발휘하는 위력은 대단하다.구호는 비록 길지 않아도 거기에는 당의 사상과 의도가 명백하게 함축되여있고 인민의 지향과 념원이 정확히 반영되여있다.그런것으로 하여 혁명적구호는 무한한 견인력과 생명력을 가진 투쟁과 전진의 강력한 기치로, 행동실천의 절대적지침으로 되게 된다.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만들자!》, 이 구호에는 시, 군들의 자립적이고 다각적인 발전을 가급적으로 촉진하여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고 그들의 세기적숙망을 하루빨리 풀어주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

우리 당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고 전체 인민에게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기 위하여 투쟁하는것을 자기의 근본사명으로 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다.우리 당이 제시하는 모든 로선과 정책들은 어느것이나 다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집대성하고 그들의 복리증진을 도모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시, 군강화로선도 마찬가지이다.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을수 있어도 인민을 위한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는 우리 당에 있어서 결코 멀고 가까운 인민이란 따로 있을수 없다.지금처럼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때에 우리 당이 시, 군의 강화발전을 위한 중대결단을 내리고 그를 완강히 내밀고있는것은 난관을 딛고 솟구친다는것을 과시하자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고난속에서도 언제나 당만을 굳게 믿고 일심전력으로 받들어온 우리 인민들 특히 공화국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지방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실질적으로 안겨주기 위해서이다.때문에 우리 인민들은 무한한 격정과 환희에 넘쳐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열렬히 환호하고있으며 아무리 힘든 고비에 맞다들려도 인민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 우리 당이 있기에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 날이 멀지 않았다는것을 확신하고있다.

오늘날 시, 군의 발전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문제, 우리 혁명의 전도와 직결된 매우 중차대한 문제이다.어떤 환경속에서도 사회주의제도가 굳건하자면 그 우월성을 확신하는 민심적인 기초가 든든하고 전체 인민이 실생활을 통하여 여기에 적극 공감하여야 하며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고 대를 이어 지켜나가려는 전인민적인 일념에 기반을 두고있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지론이다.하기에 우리 당은 농촌의 후진성과 종국적으로 결별하는데서 전례없이 방대하고 통이 큰 전선으로 되는 농촌살림집건설과 병행하여 전국의 시, 군들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여는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형성하고 그를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오늘 우리 당과 정부가 특별히 중시하고 강력하게 추진하여야 할 선결과업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무조건적이고도 완벽한 실행이라는데 대하여 간곡하게 가르쳐주시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에서 선차적인 과업으로 나서는 지방공업공장건설과 여기에 추가된 3개 대상건설을 힘있게 내밀면 우리는 력사적으로 내려오던 도농격차를 현저히 해소하고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도시사람들 못지 않게 유족하고 문명한 수준에 끌어올릴수 있으며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하루빨리 풀어줄수 있게 된다.지방발전정책의 실속있는 집행으로 지방의 모든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을 안겨줄 때 그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우리 당과 국가에 대한 고마움이 자리잡게 되고 모든것을 인민의 복리증진과 숙망실현에 지향복종시키는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절대적우월성은 더욱 힘있게 과시되게 될것이다.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만들자!》, 이 구호에는 시, 군들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으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확고히 담보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웅지가 비껴있다.

시, 군은 국토의 200분의 1에 해당되는 행정구역으로서 농촌경리와 지방경제를 지도하는 지역적거점인 동시에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기초이고 보루이다.주추가 든든해야 집이 곧바로, 든든하게 서있을수 있는것처럼 시, 군들이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해야 사회주의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담보할수 있다.

국가의 전략적보루, 지역적거점으로서의 시, 군들의 강화는 정치사상진지의 공고성에 의하여 확고히 담보된다.지역안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만장약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준비되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규률과 질서가 철저히 확립되여야 전국의 시, 군들이 당과 국가를 철벽으로 옹위하는 억척의 성새, 굳건한 초석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고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이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게 된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은 그 규모에 있어서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방대한 대건설사업인 동시에 지방인민들의 사상, 기술, 문화령역에서 근본적인 개변을 안아오기 위한 일대 혁명이다.이 거창한 투쟁을 통하여 사람들의 사상령역에 뿌리깊이 남아있으면서 우리의 전진발전을 저애하는 그릇된 사상관점과 일본새, 낡은 인습과 후진성이 완전히 일소되고 전체 인민의 가슴속에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리상과 포부를 얼마든지 실현할수 있다는 자신심과 용기, 능력과 잠재력이 백배해지게 된다.농촌을 건축미학적면에서만 개변시키자는것이 아니라 농촌의 기본력량을 선진화, 로동계급화, 과학기술인재화하자는데 당이 제시한 농촌혁명강령의 진수가 있다.모든 시, 군들이 당의 의도대로 사상, 기술, 문화의 지역적거점으로서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출 때 우리의 정치사상적단결은 백방으로 강화되고 국가발전의 강위력한 동력은 더욱 증대되게 될것이다.

지금 우리 당과 정부는 공화국의 전 령토를 이루고있으며 우리 국가제도를 떠받드는 지역적거점, 전략적보루인 시, 군들을 실질적으로, 물질적으로, 계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실로 막대한 품과 로력, 투자를 아낌없이 기울이고있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하고도 무조건적인 집행으로 받들어나갈 때 나라의 모든 지역을 우리 당이 언제나 마음을 놓을수 있는 지역,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믿음직하게 떠받드는 억척의 지지점으로 강력히 다져나갈수 있다.

시, 군의 강화이자 지방의 변혁적발전이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이다.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을 강국의 위상에 어울리는 힘있고 부유하며 문명한 고장으로 만들어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고 인민의 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시, 군강화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자기 지역, 자기 고장을 사회주의리상향으로, 행복의 터전으로 전변시키기 위해 적극 투쟁함으로써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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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집행에 대한 책임성이자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치고-

주체113(2024)년 9월 29일 로동신문

 

우리가 투쟁과 생활의 귀중한 교본으로 여기고있는 도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에는 우리 혁명의 첫 세대 혁명가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얼마나 깨끗하고 순결한것이였는가 하는 하많은 이야기가 수록되여있다.

도서를 읽으면 읽을수록 투사들이 지녔던 백옥같은 충성심은 수령이 준 명령집행에 대한 무한한 책임성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는것을 알수 있다.

하다면 지금 우리는 죽음의 문턱앞에서도 사소한 동요를 모르고 강잉히 떨쳐일어나 수령의 명령을 끝까지 결사관철하였던 항일혁명투사들처럼 살며 일하고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본받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여야 합니다.》

그때의 간고함은 오늘과는 비교도 할수 없었다.허나 투사들은 수령의 명령앞에서 조건이나 능력을 타산한것이 아니라 그것을 반드시 집행해야 하며 또 할수 있다는 각오와 신념을 가지고 이악하게 투쟁하였다.아무것도 없는 천고의 밀림속에서, 앞에도 뒤에도 적이였던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 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언제나 결사관철하였다.

주체26(1937)년 3월 어느날 조선인민혁명군 사령부를 찾아 피눈이 되여 날치던 적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소탕하골안에까지 기여들었다.

기본부대들이 전투전개를 원만히 할 때까지 한걸음도 물러서지 말고 용감히 싸울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전달받은 경계구분대의 대원들은 수적으로 대비도 되지 않는 엄청난 적들과 맞서 피어린 격전을 벌리면서 차지한 계선을 끝끝내 지켜냈다.

항일혁명투사 한태룡동지는 그때를 돌이켜보며 회상실기에 이렇게 썼다.

《세상에는 사람들의 힘이 무궁무진하다는데 대하여 많이 말하고있으나 혁명의 위대한 수령에 대한 충성심이 낳는 힘보다 더 억세고 무서운 힘은 없다.뼈가 부서지고 살이 깎이여도 꺾이지 않는 힘, 한사람이 열놈, 백놈의 적과 마주서도 두려움없이 싸워이기는 힘, 수령에 대한 충성심이 낳는 이 위대한 힘을 안고 싸운 경계구분대동무들은 마침내 적의 돌격을 물리쳤다.》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어떤 역경속에서도 끝까지 관철한 항일의 투사들, 그들은 이처럼 자기들을 넓고 따뜻한 품에 안아 혁명의 원리를 일깨워주시였을뿐 아니라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법, 난관을 딛고 일떠서는 법, 생을 참답게 사는 법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며 천금주고도 사지 못할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불같은 충성의 마음을 안고 그이의 명령을 충실하게 집행하였다.

정녕 수령에 대한 충성심을 량심과 의리로 간직할 때만이 수령의 명령집행에 충실할수 있다는것을 투사들은 자신들의 실천적모범으로 우리 후대들의 가슴속에 깊이 심어주었다.

항일혁명투사 지병학동지가 쓴 회상실기 《사령관동지의 부르심을 받고》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주체26(1937)년 봄 최춘국동지가 사령부의 명령을 받고 독립려단을 이끌고 백두산일대에로 진출하던 행군로정은 말할수없이 간고하였다.하루에도 전투는 10여차례씩 벌어졌고 단 10리를 가자고 해도 적과 싸우지 않고서는 도저히 갈수가 없는 형편에서 대원들은 하나, 둘 쓰러지기 시작하였다.하여 최춘국동지는 적들의 집중적인 대포위를 뚫기 위하여 유격구방어전투시 사령관동지께서 몸소 보여주신 부대의 집중과 분산, 배후타격의 전술을 활용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대부대활동만을 주장하려 하였다.

이때 최춘국동지는 단호하게 말하였다.

《나는 사령관동지께서 가르쳐주신 전술적원칙이외에는 아무것도 모르오.…

부대의 집중과 분산을 옳게 배합하라고 하신 사령관동지의 가르치심을 위반하고 현재의 형편에서 대부대의 활동만 한다면 부대의 파멸을 면치 못할거요.그 누구도 사령관동지의 가르치심을 위반할 권리는 없소.》

이렇듯 항일혁명선렬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시는 명령과 지시를 받았을 때 그에 대한 어떠한 자의적인 해석도 변경도 대치도 절대로 허용치 않고 그대로 집행하였으며 불리한 정황이라고 하여 명령집행을 미룬다든가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다리면서 시간을 끄는것과 같은 무책임한 태도를 허용치 않았다.사령관동지의 사상과 의도는 곧 법이였고 지상의 명령이였으며 절대적인 진리로 간직되여있었다.

항일혁명선렬들은 바로 이런 투사들이였다.혁명을 알게 된 그때로부터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신념과 의리로 받들어모실줄 알았으며 수령님의 명령지시관철을 위해서라면 진펄길에도, 물속과 불속에도 두렴없이 뛰여들었다.

항일대전의 총성이 울리던 그때로부터 세월은 아득히 흘렀다.하지만 오늘도 우리가 자신들의 마음속에 투사들의 그 억센 신념을 변함없이 간직해야 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집행하기 위해서라면 놈들이 욱실거리는 적진속으로도 서슴없이 기여가고 맨손으로 재봉기바늘도 연길폭탄도 만든 투사들처럼 살며 일할 때 못해낼 일이란 없기때문이다.

어렵고 힘든 고비에 부닥쳐 저도 모르게 주춤거리게 될 때 누구든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다시 펼쳐보며 투사들의 정신세계앞에 자신을 세워보라.

나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고난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집행에서 자그마한 흥정이나 조건타발도 몰랐던 투사들처럼 살고있는가.순간이나마 자신의 안일을 먼저 생각하며 당결정관철을 관조적으로 대하지는 않았는가.

이 물음앞에 서면 나약한 자신을 자책하게 될것이다.그리고 혁명의 1세들이 창조한 충실성의 전통,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이 우리의 가슴속에 맥맥히 살아높뛸 때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목표란 있을수 없다는 자신심이 백배해질것이다.

그렇다.명령집행에 대한 책임성이자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

누구나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항일혁명투사들이 발휘한 결사관철의 정신력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제일가는 재부로 간직하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굴함없이 당의 뜻에 충실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해나갈 때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래일은 하루빨리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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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추가군사지원은 세계적인 핵재앙을 불러오는 기폭제로 될것이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3(2024)년 9월 29일 조선중앙통신

 

지난 세기 력사상 처음으로 핵폭탄을 터뜨려 수십만의 무고한 주민들을 학살한 미국이 지구전체를 참혹한 핵재앙에 몰아넣으려고 무분별하게 날뛰고있다.

최근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신나치스괴뢰정권에 80억US$분에 달하는 군사지원을 또다시 제공하기로 발표한것은 엄청난 실수이며 어리석은 처사이다.

나는 우크라이나에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각종 무장장비들을 대주어 분쟁의 장기화와 확대를 야기시키고 전 유럽지역을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미국의 의도적인 정세격화책동을 강력히 규탄한다.

미국과 서방은 로씨야의 엄숙한 경고를 무시하거나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과 서방이 핵초대국인 로씨야를 앞에 두고 지금처럼 겁기없이 불장난질을 해대면서 그로 하여 초래될수 있는 후과를 과연 감당할수 있는가.

우크라이나가 더이상의 모험적인 군사행동을 시도해볼수 있게 돕는 행위는 위험한 도박이 아닐수 없으며 수많은 생명들을 대재앙을 피하기 위해 행운을 비는수밖에 별다른 도리가 없게 만들어놓는 무책임한짓이다.

지금 젤렌스끼의 망동을 저지시키지 않다가는 분명코 대재앙을 피하지 못하게 된다.

미국은 반로씨야대결광기로 달아오른 머리를 부디 식히며 핵대국의 령토종심까지 공격해보려는 어리석고 암둔하기 짝이 없는 젤렌스끼같은자를 포기하고 한발 뒤로 물러서야만 시시각각 다가오는 대재난을 멈출수 있는 기회라도 얻을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더 늦기 전에 알아야 한다.

나는 이 기회에 얼마전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마당에서 젤렌스끼가 우리 국가를 감히 걸고드는 추태를 부린데 대해서도 엄중히 경고하고저 한다.

미국과 서방이 쥐여준 잡탕무기들을 무분별하게 람용하며 무고한 로씨야주민들을 학살하고있는 사악한 젤렌스끼도당이 우리 나라를 우크라이나전쟁의 《공범국》으로 매도하는 망발을 늘어놓은것은 어불성설이며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 무모한 정치적도발이다.

젤렌스끼의 론리대로라면 우크라이나전쟁터에 가장 많은 무기와 탄약을 들이민 미국과 서방이야말로 마땅히 특등공범국지위를 부여받아야 할것이다.

젤렌스끼의 서푼짜리 연기술에 세상은 지루감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비럭질과 동정으로 얼마나 무엇을 더 할수 있겠는지는 모르겠지만 더 늦기 전에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제때에 물러나는것이 좋을것이다.

력사는 정의의 편에 있다.

강권을 추구하고 정의에 도전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만만치 않은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것이다.

 

주체113(2024)년 9월 29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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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비상히 앙양된 기세로 련속 공격

주체113(2024)년 9월 28일 로동신문

모든 힘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제철에 와닥닥 끝내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각지 농촌들에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봄내여름내 땀흘려 가꾼 곡식을 제때에 말끔히 거두어들여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할 열의밑에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벼가을을 앞당겨 끝낼 목표밑에

 

태천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한결같은 말에 의하면 올해 논벼 정보당수확고가 지난해에 비해 높을것으로 예견된다고 한다.

그럴수록 흐뭇한 작황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더욱 가슴깊이 새겨안는 이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농촌경리의 기계화를 강하게 내밀며 나라의 관개체계를 완비하는 사업과 간석지건설을 계속 힘있게 추진하는것을 비롯하여 농업생산력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고 올해 농사의 전 과정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한없는 고마움에 넘쳐 오늘의 풍요한 가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아오신것이라고 격정을 터치며 벼가을을 지난해보다 앞당겨 와닥닥 해제낄 목표밑에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군에서는 이미 가을걷이를 앞두고 소형벼수확기와 뜨락또르 등 농기계수리정비를 잘해놓은데 맞게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면서 벼가을과 운반실적을 올리고있다.

곳곳에서 이동수리조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뜨락또르가동률이자 벼단운반실적이라는 관점밑에 이동수리조원들은 예비부속품을 충분히 마련해놓고 뜨락또르들의 만가동보장을 위해 성실한 땀을 바치고있다.

군일군들은 가을한 벼를 논판에 오래 두면 둘수록 수확고가 낮아진다는데 언제나 주목을 돌리면서 벼단운반을 제때에 하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있다.

은흥농장에서 벼가을걷이가 강력히 추진되고있다.일군들이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고있다.로력배치를 실정에 맞게 하고 작업능률을 최대로 높이는데 모를 박고있다.이와 함께 가을걷이과정에 생길수 있는 낟알허실요소에 대하여 농업근로자들에게 알려주고 지난 시기 가을걷이에서 앞선 작업반, 분조들의 경험도 일반화하면서 곡식을 말끔히 거두어들이도록 하고있다.

가송농장에서는 논벼의 품종별특성과 여문 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일정계획을 빈틈없이 세우고 가을걷이를 완강하게 내밀고있다.

일군들은 논면적이 많은 작업반들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는 한편 작업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있다.농업근로자들은 벼가을실적을 계속 높여나가는 한편 가을한 벼를 제때에 실어들이고있다.

신봉, 운월, 래하농장을 비롯한 다른 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이자 우리 혁명의 힘찬 전진이라는 자각을 안고 가을걷이를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이 총폭발되고 가을걷이에 력량과 수단이 총동원되는 속에 군에서는 날에날마다 높은 영농사업실적이 기록되고있다.

본사기자 김강철

 

탈곡기들의 가동률을 높여

 

순천시에서 벼가을에 낟알털기를 적극 따라세우면서 올해 농사를 하루빨리 결속하기 위한 투쟁을 드세게 내밀고있다.특히 탈곡기들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는 문제를 중시하고있다.

가을걷이를 앞두고 시일군들은 농기계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뜨락또르와 각종 탈곡기들의 수리정비를 시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켜 강하게 밀고나갔다.직접 시농기계작업소에 나가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시적으로 풀어주어 농기계수리정비에서 편향이 나타나지 않게 하였다.

벼가을이 시작되자 시일군들은 농장들에서 일정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속도를 높이도록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고있다.

농업생산성과로 당의 권위를 보위하고 부흥강국건설에 이바지할 한마음 안고 농업근로자들이 농기계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낟알털기속도를 높이고있다.

동암, 풍탄, 평리농장이 낟알털기에서 앞서나가고있다.

농장들에서는 포전별, 날자별벼가을계획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교대조직, 운반조직을 잘하면서 벼단을 실어들이는족족 낟알털기를 진행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낟알털기과정에 벼알이 떨어지거나 북데기속에 섞여나가지 않도록 깐진 일본새를 발휘하면서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증산, 부흥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벼가을속도가 높아질수록 포전에 전개한 이동식벼종합탈곡기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해 애쓰고있다.땀흘려 가꾼 곡식을 말끔히 거두어들이느냐 마느냐 하는것이 자신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고 하면서 분발하여 책임성을 높이고있다.

모두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낟알털기에서는 계속 성과가 창조되고있다.

본사기자 김  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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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령군에서-

본사기자 리설민 찍음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사랑의 부탁

주체113(2024)년 9월 28일 로동신문

 

우리의 영웅적조선인민군은 무엇을 원천으로 하여 천하제일강군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떨쳐가고있는것인가.과연 무슨 힘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끄떡없이 혁명의 주력군,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전설적이고 전능한 불패의 대오로 끊임없이 강화되고있는것인가.

푸르러 설레이는 억세인 거목에도 그것을 자래운 뿌리가 있듯이 우리 병사들 한사람한사람을 자신의 살점, 살붙이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품이 있어 인민군군인들은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 아니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자기의 사명을 다해나가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믿는것은 대포나 로케트를 비롯한 그 어떤 현대식무장장비가 아니라 사랑하는 병사들이며 병사들을 위하여 지휘관도 있고 최고사령관도 있는것입니다.》

언제인가 전선서부에 위치한 어느한 인민군부대 군인들이 당의 전략적의도에 따라 진행하는 중요한 실전훈련에 참가하여 평시에 다져온 일당백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을 때였다.

이 사실을 두고 누구보다 기뻐하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군인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함께 많은 후방물자를 보내주도록 하시고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부대지휘관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였다.

뜻밖의 영광을 받아안게 된 지휘관들은 부대군인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병사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주고싶은것이 자신의 심정이라고 하시면서 불비쏟아지는 화선의 전호가에서 병사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고 그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자는것이 자신의 결심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지휘관들은 한없는 격정에 휩싸이였다.

훈련을 잘한것밖에 없는 병사들을 장한 일을 한 친자식마냥 그리도 대견해하시며 대해같은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고도 병사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실 절절한 심정을 터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격정에 겨워있는 지휘관들에게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인민군대지휘관들은 병사들을 위하여 자기를 희생할줄 아는 참된 일군이 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당부하시면서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인민군지휘성원들은 〈병사들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마음속의 이 구호를 항상 가슴에 안고 병사들의 생활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돌봐주어야 합니다.병사들을 끼고다니고 업고다니며 그들을 위하여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것이 인민군대지휘관들의 풍모로 되여야 합니다.》

병사들을 끼고다니고 업고다니며 그들을 위하여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

정녕 어느 시대, 어느 력사에 이런 숭고한 사랑의 세계가 수놓아진적이 있었던가.

사품치는 날바다도 헤쳐 병사들을 찾아가 섬초소의 수질도 몸소 맛보며 가늠해보시는분, 친부모의 정으로 그들의 단잠도 고이 지켜주시고 소박한 노래도 들어주시며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오늘은 또다시 훈련을 잘한 병사들의 지휘관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병사들을 끼고다니고 업고다니며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고 거듭거듭 당부하시는 이렇듯 병사들에 대한 사랑이 강렬하신 위인이 동서고금 그 어디에 있어보았던가.

지휘관들의 억센 가슴마다에 끝없이 물결치는 격정을 더해주며 그이의 뜨거운 말씀이 장내에 또다시 울리였다.

지휘관들은 늘 병사들속에 들어가서 신발상태는 어떤가, 잠은 잘 자는가 하는것을 비롯하여 생활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풀어주어야 하며 병사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여야 한다.따뜻한 보금자리란 맏형, 맏누이와 같은 지휘관들이 있고 정다운 동지들이 있으며 풍성한 식탁과 포근한 잠자리가 마련된 중대를 말한다.병사들이 이런 보금자리에서 군무생활을 하게 되면 부대, 구분대에 대한 애착을 가지게 되며 조국보위초소에 선 영예와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군사복무도 더 잘해나갈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어 마디마디에 한없는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나는 오늘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한 기회에 동무들에게 병사들을 더 잘 돌봐줄것을 절절히 부탁하며 또 동무들이 나의 부탁을 반드시 들어주리라고 믿습니다.》

하늘도 감복할 열화같은 정을 지니신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러 지휘관들은 자기들의 한결같은 마음속결의를 씩씩하게 말씀드리였다.그러는 지휘관들을 미덥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윽토록 환한 미소를 짓고계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부탁!

그것은 진정 병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사랑의 당부였고 천하를 진감시킨 위대한 인덕의 감동깊은 화폭이였다.

탁월한 령군술을 지니시고 온 세상이 탄복하는 담력과 배짱을 한몸에 체현하신 천출명장이시였지만 병사들을 누구보다 제일로 사랑하시는분이여서 그들을 잘 보살펴줄데 대하여서는 이렇듯 자신의 심정을 명령이 아니라 절절한 부탁에 담으시는것이다.

최고사령관과 병사들이 뗄래야 뗄수 없는 혼연일체를 이룬 가슴뜨거운 화폭이 어찌 이뿐이랴.

얼마전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뙤약볕이 내려쪼이는 훈련장에 병사들과 함께 계시며 총알처럼 땅땅 여문 용맹한 싸움군들로 준비된 우리 군인들의 기백넘친 모습을 보게 되니 정말 마음이 든든하고 대단히 자랑스럽다고 하시면서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이런 숭고한 화폭들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절감하고있다.

우리의 영웅적조선인민군은 결코 현대적인 타격수단들을 갖추고있어서만 강대한것이 아니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병사들에 대한 자애로운 사랑을 자양분으로, 힘의 원천으로 하고있기에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위용떨치고있다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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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에게 있어서 정치성이란 무엇인가

주체113(2024)년 9월 28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당중앙이 가리킨 필승의 진로따라 올해를 국가발전사에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보다 과감히 벌어지는 오늘의 현실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이 높은 정치성을 지니고 맡은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정책을 깊이 연구체득하여 언제 어디서나 당정책의 요구대로 사고하고 실천하여야 하며 특히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당정책을 깊이 학습하여 그것을 뼈와 살로 만들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정치성이라고 할 때 그것은 정치적요구에 맞게 사고하고 행동하는 특성을 말한다.

정치적으로 민감하고 모든 문제를 정책적안목에서 예리하게 대하며 당의 의도와 요구에 맞게 풀어나가는 정치성은 혁명가의 기본품성이다.

오늘날 우리가 지녀야 할 정치성, 그것은 모든 사업에서 당의 권위를 먼저 생각하고 철저히 옹호하는것이다.

우리의 모든 활동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구현하고 실현하기 위한것이며 우리가 진행하는 모든 사업은 당의 존엄과 권위와 직결되여있다.언제 어디서나 정치적, 정책적립장에서 사고하고 행동하며 당의 권위를 먼저 생각하고 그것을 철저히 옹호하기 위함에 모든 사업을 지향복종시키는 사람이 정치성이 높은 사람이다.

높은 정치성을 지니는것은 당과 국가의 일익을 책임진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더욱 절실하고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당의 강화와 국가의 발전,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서 일군들은 그 누구보다 막중한 사명감,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있다.일군들이 정치성이 부족하면 당의 구상과 의도에 호흡을 맞출줄 모르고 국가의 결정과 지시에 둔감하게 되며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의 진수도 옳바로 파악하지 못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맡은 책무를 다해나갈수 없게 된다.일군의 존재가치도 영예도 높은 정치성을 지니는데 있다.바로 그것으로 하여 정치성은 일군들에게 있어서 생명과도 같은것이다.

당의 사상과 로선은 백승의 실천방략이고 당의 절대적권위는 곧 존엄이고 자부심이고 영광이며 당의 결심과 구상은 혁명과 인민의 요구, 삶의 요구이다.일군들이 모든 사업에서 당의 권위를 먼저 생각하고 철저히 옹호한다는것은 당정책에 립각하여 모든것을 재여보며 하나의 사업을 설계, 작전, 집행해도 그 전 과정을 당의 사상과 권위를 보위하고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을 지키는 과정, 대중의 마음속에 간직된 충성과 애국의 열기를 분출시키는 과정으로 일관시키며 당의 결심과 구상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미결점이 없이 완전무결하게 현실로 전환시킨다는것을 의미한다.

현철해동지는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위대한 장군님의 그림자》라는 성스러운 부름으로, 깊은 존경심을 남긴 충신중의 충신, 귀중한 혁명선배로 뚜렷이 새겨져있다.그 누구보다도 정치적각성이 높고 원칙성이 강했기에 그는 수령의 사상과 로선, 권위를 사수하기 위한 첨예한 투쟁속에서 추호의 양보나 타협도 몰랐다.언제 어디서나 수령과 마음속대화를 나누며 넋과 열과 정을 같이함에 한생을 깡그리 바친 참된 혁명전사, 수령을 보위하고 수령의 사상과 뜻을 받드는데서 누구보다 투철하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당적원칙을 철저히 지킨 일군,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내밀어 항상 당에 기쁨을 드린 완강한 실천가가 현철해동지였다.하기에 그는 조선의 혁명가로서 받아안을수 있는 최고의 영예와 행복, 영생의 절정에 오를수 있었다.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정치성이란 바로 이런것이다.누구나 당중앙의 결심과 구상을 절대의 진리로, 삶의 본령으로 간직하고 당중앙이 의도하고 바라는것이라면 죽으나사나 끝장을 보는 일군, 당중앙의 걱정과 고민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해결을 위해 열백밤을 패고 혼심을 다 바치는 일군, 당의 권위를 훼손시키는 사소한 요소에 대해서도 비상사건화하여 투쟁의 불을 거는 일군이 될 때 우리 당의 존엄이 빛나고 그 령도적권위가 백방으로 보장되게 된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이 보다 적극화되고있는 오늘날 경제문화건설성과도 중요하다.그렇다고 하여 가시적인 성과나 경제적리득만을 앞세우면서 사업을 망탕 벌려놓거나 하던 일을 중도반단하게 되면 당의 권위가 훼손되고 국가의 영상, 민심이 흐리게 되며 이것은 명백히 정치성이 없는 표현으로 된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당의 사상과 권위를 먼저 놓고 당적, 국가적립장을 우선시하며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여 모든 사업을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완벽하게 결속하는 높은 정치성의 소유자가 되여야 한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발전국면을 맞이하고있다.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실제적이고도 끊임없는 전진발전을 이룩하고 우리당 투쟁강령을 성공과 승리에로 확고히 이어놓아야 할 오늘의 현실은 높은 정치성을 지니고 혁명앞에, 인민앞에 지닌 중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는 일군들을 부르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시대와 혁명이 요구하는 정치성이란 모든 사업에서 당의 권위를 먼저 생각하고 철저히 옹호하는데 있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당중앙의 결심과 구상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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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자주의 한길에서 공고발전하는 조선수리아친선관계

주체113(2024)년 9월 28일 로동신문

 

조선과 수리아 두 나라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친선과 협조의 자랑찬 력사를 수놓아왔다.

단순한 우호관계가 아니라 전우관계로 다져진 조선수리아관계의 발전사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금문자로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50년전인 주체63(1974)년 9월 28일 아랍사회부흥당 총비서,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으로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하페즈 알 아싸드각하를 따뜻이 맞이해주시고 극진히 환대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하페즈 알 아싸드각하와 진행하신 뜻깊은 상봉은 조선수리아친선관계발전에서 획기적인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계기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하페즈 알 아싸드대통령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기간 여러 차례나 만나시여 수리아인민이 민족적단합과 국방력강화, 사회경제적진보를 이룩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두 나라의 관계발전문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문제들에 대하여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시며 우의의 정을 두터이 하시였다.

하페즈 알 아싸드대통령은 수리아아랍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인솔하고 평양시와 주변의 공장, 농장, 문화기관들과 조선인민군 군부대를 돌아보았으며 이르는 곳마다에서 열렬한 환영과 환대를 받았다.이것은 수리아인민에 대한 우리 인민의 친선의 정의 뚜렷한 표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하페즈 알 아싸드대통령의 방문기간 우리 인민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새 사회건설을 위하여 투쟁하는 형제적수리아인민의 편에 튼튼히 서있을것이며 그들의 정당한 위업을 적극 지지할것이라고 하시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힘을 다할것이라는 우리 당과 국가의 확고한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하페즈 알 아싸드대통령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4차 중동전쟁시기 수리아전선에 비행사들을 파견해주시고 자신의 조선방문기간 극진한 환대를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면서 조선을 전적으로 지지성원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확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하페즈 알 아싸드대통령의 상봉은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공동투쟁속에서 맺어진 조선수리아친선을 높은 단계에 올려세운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두 나라, 두 인민들의 단결의 공고성이 힘있게 과시되고 조선수리아관계발전의 밝은 전망이 열리였다.

조선과 수리아는 다같이 아시아대륙에 자리잡고있으며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존엄있는 자주독립국가들이다.

두 나라 인민들은 호상 지지협조를 통하여 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있으나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는 전우로서 매우 가까이 잇닿아있음을 체감하고있다.

두 나라 인민들을 련결시키고있는 이 친선의 뉴대는 바로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공동투쟁속에서 이루어진것이다.

전투적우의에 기초한 조선수리아친선관계는 줄기찬 발전을 이룩하여왔다.

자주성을 옹호하는 나라들과의 관계를 매우 중시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수리아인민의 정당한 투쟁에 무조건적인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보내주시였다.

수리아인민을 지원하는것을 응당한 일로, 국제주의적의무로 여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리아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도움을 청하였을 때에는 아낌없는 원조를 주고 지원병도 파견하도록 하여주시였다.

미제와 직접 대치하여 사회주의를 건설하고있는 조건에서 사실 우리에게도 부족하고 모자라는것이 많았다.그러나 제국주의자들과 맞서 싸우는 나라들을 도와주는것은 참다운 국제주의적의무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우리 인민은 수리아의 새 사회건설을 적극 지원하였다.

우리 인민의 사심없는 지원은 정의의 투쟁에 떨쳐나선 수리아와 전체 아랍인민에게 힘있는 고무로 되였다.수리아 등 많은 나라들이 단합된 힘으로 제국주의자들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가하고 자주적발전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였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불멸의 공헌을 하신 전설적위인이시라고 끝없이 격찬하고있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조선과 수리아 두 나라는 흔들림없는 친선의 력사를 써올수 있었으며 겹쳐드는 난관을 이겨내며 자기 발전의 길을 걸어올수 있었다.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력사적업적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과 흠모를 받고계신다.

독립후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침략책동을 물리치면서 번영하는 새 사회건설을 위하여 견결히 싸워온 수리아인민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절대적으로 지지하여왔다.

지금도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나라의 자주권수호를 위하여 매진하고있는 우리 인민과의 련대성을 공고히 하고있다.

언제나 친선의 정을 귀중히 여기고 급변하는 정세속에서도 우리 나라와의 관계를 시종일관 중시하고 변함없이 사회주의조선을 성원해온 수리아인민을 우리 인민은 잊지 않고있다.

조선수리아친선협조관계는 오늘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아랍사회부흥당 총비서이며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인 바샤르 알 아싸드각하의 깊은 관심속에 보다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하고있다.

최근년간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의사소통이 전례없이 활발해졌으며 친선의 정도 나날이 더욱 깊어졌다.공동의 리익에 맞게 호상 지지와 협조를 강화하면서 쌍무관계가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폭넓게 발전하였다.

조선과 수리아 두 나라는 제국주의자들의 전횡과 압력에 맞서 인민들의 자주권과 발전권,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뉴대를 긴밀히 해나가고있다.중요국제문제들에 대한 일치한 견해를 가지고 국제무대에서 공동보조를 취하면서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투쟁하고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반미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수리아의 합법적인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수리아정부와 인민은 바샤르 알 아싸드대통령의 령도밑에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침략과 위협, 파괴암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나라의 자주권수호와 령토완정을 위한 정의의 위업수행에서 많은 전진을 이룩하고있다.

수리아정부는 원쑤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광범한 군중의 힘과 나라의 잠재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사회경제적안정과 발전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반제자주의 길로 끝까지 나아가려는 수리아인민의 립장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제국주의자들이 로골적인 군사적간섭과 압살책동에 발광하고있지만 수리아인민의 완강한 대응에 부딪쳐 파산을 면치 못하고있다.

조선인민과 수리아인민은 반제투쟁의 길에 함께 서있는 형제, 친근한 전우이며 마음은 하나로 굳게 련결되여있다.

우리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투적우의는 반제공동행동, 공동투쟁과정에 더욱 두터워지고있다.

조선과 수리아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더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요구와 리익에 부합될뿐 아니라 세계자주화를 위한 진보적인류의 공동의 위업수행에도 커다란 기여로 된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수리아와의 친선단결과 협조의 뉴대를 변함없이 이어갈것이며 반제반미투쟁의 한길에서 수리아인민과 언제나 함께 싸워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은 우리 혁명의 고귀한 유산이며 제일국풍이다

주체113(2024)년 9월 27일 로동신문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거폭적으로 확대시키고 더욱 상승시키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부흥강국건설구상에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한 충성의 대진군이다.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마련되고 모든 단계, 모든 형태의 투쟁에서 불멸의 생명력을 과시하였으며 주체조선의 무궁한 번영을 확고히 담보하여온 충실성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 국가부흥의 새 지평, 혁명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이 전체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은 수령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으며 수령에 의해서만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지켜지고 담보됩니다.》

혁명선배들이 마련한 유산과 국풍가운데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우리 혁명의 장구한 력사, 우리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서 시련기를 일대 고조기로 전환시킨 분수령들과 세인을 경탄시킨 전설적인 년대들, 시대를 격동시킨 무수한 영웅적위훈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하나로 잇닿아있다.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바뀌여도 수령에 대한 충실성으로 하여 모든 세대가 한피줄로 굳건히 이어지고 하나의 생명으로 일체를 이룬 여기에 우리 혁명의 정통성이 오늘까지 지켜지는 근본요인이 있고 쇠퇴와 좌절을 모르는 우리 국가특유의 무진한 힘이 있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은 혁명진지의 공고성을 담보하는 정신적기둥, 우리 국가고유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근본원천이다.

강국건설위업, 혁명위업은 수령의 뜻이고 의지인것만큼 혁명진지를 정치사상적으로 강화한다는것은 혁명대오를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일심단결의 최정예대오로 만들며 혁명과 건설전반에 수령의 사상과 령도가 완벽하게, 철저하게 구현되도록 한다는것을 의미한다.대를 이어 계속되는 강국건설위업, 혁명위업수행에서 전체 인민이 수령께 끝없이 충실하고 그것이 전통으로 꿋꿋이 이어질 때 정치사상진지는 억척의 보루, 불패의 성새로 다져지게 되며 이것은 혁명의 대, 애국의 대를 잇는데서 제일 선차적이고 중핵적인 문제를 해결하는것으로 된다.혁명의 전세대가 후대들에게 물려줄 가장 값높은 유산, 제일가는 국풍이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으로 되는 주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오늘 항일혁명투사들과 전쟁로병들, 천리마대고조시기의 사람들의 삶이 후대들의 기억속에 빛나는 삶으로,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어떻게 살며 투쟁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생동한 교본으로 되고있는것은 사상초유의 도전과 난관속에서 전설적인 승리와 기적의 새 력사를 창조하고 귀중한 물질적재부를 후대들에게 유산으로 넘겨주었기때문만이 아니다.삶의 순간순간은 물론 인생의 로년기와 생을 마감하는 시각에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의리로 간직하고 주체의 혈통을 대를 이어 물려준 여기에 그들이 이룩한 가장 큰 공적이 있다.한생토록 수령을 절대불변의 신념,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모시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가는 가풍, 제일유산으로 물려주는 인생의 최우등졸업생이 되라, 이것이 전세대의 간곡한 당부이다.

지금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하여 노도쳐나아가는 우리 혁명, 우리 국가의 도도한 진군기세에 질겁한 적대세력들은 그 무한한 힘의 원천인 정치사상진지에 파렬구를 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하지만 이것은 백년이 가도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다.최고존엄을 수호하기 위함이라면 천만이 총폭탄이 되고 방탄벽이 되는것이 혁명의 피줄기를 굳건히 이어나가는 우리 혁명대오의 참모습이다.전세대들이 발휘한 충실성이 우리 세대의 고귀한 넋, 신념의 피로 되고있기에 우리의 혁명진지, 정치사상진지는 그 어떤 힘으로도 정복할수 없고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은 우리 혁명, 우리 국가발전의 강위력한 원동력이다.

대중의 정신력발동의 근본핵은 수령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이며 수령의 령도는 기적과 승리만을 안아오는 절대적힘이다.

우리 혁명, 우리 국가의 성스러운 발전행로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하여온 긍지높은 력사이다.장장 수십년간 한 나라, 한 민족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엄중한 시련앞에서 우리 인민이 기발처럼 억세게 틀어쥔것은 혁명의 1세들이 창조한 충실성의 전통이였고 투쟁의 귀감으로 높이 내세운것은 혁명선배들이 숭고한 충실성의 정신으로 이룩한 영웅적위훈이였다.전승세대, 이 소중한 부름은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버린 혁명의 2세들의 가장 큰 공적에 대한 값높은 평가이다.강재 1만t만 더 있으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의 호소를 위훈창조로 받든 로동계급의 투쟁과 페허속에서 날아오른 전설속의 천리마를 어떻게 떼여놓고 생각할수 있겠는가.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마련된 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도 위대한 장군님을 진심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장군님의 사상과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며 사회주의수호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전체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우리 인민고유의 사상정신적특질이고 투쟁본때이다.억대의 재부가 아니라 전체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이 정신, 이 풍모를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하는것이 바로 우리 혁명, 주체조선특유의 발전법칙이며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희미해지거나 퇴색됨이 없이 더 줄기차게 계승해나가야 하는것이 충실성의 전통이다.오늘 수도건설과 피해복구, 지방공업공장건설전역을 비롯한 강국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모습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으로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위훈을 떨치던 전세대들의 투쟁모습 그대로이다.세계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고유의 유산으로, 제일국풍으로 이어나가는 우리 인민이 당중앙의 령도를 받들어 가까운 앞날에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 사회주의락원을 어떻게 일떠세우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이 우리 혁명의 고귀한 유산, 제일국풍으로 빛을 뿌리고있는것은 그것이 새세대들의 넋으로 승화되고있는것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강국건설위업, 혁명위업이 대를 이어 승승장구하자면 고귀한 유산과 국풍이 꿋꿋이 계승되여야 한다.아무리 혁명의 전세대가 다음세대를 위하여 훌륭한 정신도덕적유산과 국풍을 마련해주었다고 하여도 그것이 사상적피줄기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혁명과 건설이 침체와 답보를 면할수 없고 나중에는 선렬들이 피로써 쟁취하고 굳건히 고수해온 혁명의 전취물, 사회주의적인 모든것을 원쑤들에게 송두리채 빼앗기게 된다.위대한 유산과 국풍으로 이어지는 혁명은 필승불패한다.

오늘 우리 인민은 지나온 백승사만이 아니라 미래의 백승사를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전체 인민이 바라보는 우리 국가, 우리 혁명의 밝은 미래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새세대들의 모습으로 하여 더욱 선명하고 뚜렷해지고있다.당이 부르는 곳에 인생의 좌표를 정하고 당과 국가와 걱정과 고민을 함께 하며 조국이 맡겨준 초소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는 새세대 청년들의 고결한 정신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설한풍 휘몰아치는 광야에서 풍찬로숙하며 혁명을 개척한 항일선렬들, 고난의 행군시기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자주적근위병의 존엄을 지킨 전세대들의 숭고한 정신의 빛나는 계승이다.

위대한 혁명정신, 투쟁기풍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새세대들의 대오를 가진 국가, 혁명은 영원히 로쇠를 모르고 혈기왕성한 젊음으로 전진비약한다.석박산기슭의 전승용사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그들이 피와 목숨으로 지켜낸 땅우에 락원의 새 거리가 어떻게 솟아오르는가를 불굴의 투쟁으로 증명한 애국청년들, 당중앙이 특별파견한 별동대답게 피해복구전역에서 무비의 창조력으로 선렬들이 넘겨준 충성과 애국의 넋이 어떻게 유전되는가를 실증하고있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모습은 우리 조국의 양양한 전도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특히 소년단원들이 선렬들의 고귀한 넋을 따라배우면서 당에 충직한 아들딸로 준비해나가고있는것은 강국건설위업, 주체혁명위업의 더 밝은 래일을 확고히 담보하는 고무적인 성과로 된다.당의 뜻으로 사는것을 본령으로 여기는 애국청년들, 새세대들의 굴함없는 투쟁에 의하여 혁명의 대, 애국의 대가 꿋꿋이 이어지기에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 열혈의 청년혁명가들이 신념으로 그려보았던 공산주의사회의 밝은 미래는 반드시 현실로 당겨지게 될것이다.

백두에서 개척된 조선혁명은 오늘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힘차게 전진하고있다.현시기 우리앞에는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혁명적인 정치풍토를 공고히 다지고 그 무진한 힘으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다.수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전당과 온 사회에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엄격한 규률과 질서를 확립하는데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한 전세대들이 우리의 투쟁을 고무하고있다.전체 인민이 충실성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자각적일치성, 행동의 통일성을 철저히 보장해나갈 때 우리 혁명, 우리 국가의 앞길에 언제나 상승기, 격변기만이 펼쳐지게 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의 고귀한 유산으로, 제일국풍으로 이어나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 우리 국가의 위대함과 불가항력적위력이 있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장의 슬하에서 더욱 빛나는 우리 군대의 고귀한 명함-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주체113(2024)년 9월 27일 로동신문

 

 

격동으로 충만된 조국의 하루하루가 흐르고있다.

또 하나의 인민의 리상거리가 솟구쳐오르는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당이 제시한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해나갈데 대한 새로운 방향에 따라 《지방발전 20×10 정책》의 보다 완벽한 실현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지역들 그리고 피해복구로 부글부글 끓어번지는 평안북도와 자강도의 큰물피해복구전역들…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을 눈부신 현실로 펼쳐가는 이 모든 성스러운 전구들에서 창조와 위훈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인민군군인들의 모습은 얼마나 미더운것인가.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군대가 있다.하지만 조국보위의 성전에서만이 아니라 인민의 행복을 사수하고 창조하기 위한 투쟁의 전역에서 이렇듯 거창한 변혁과 눈부신 기적을 이룩해가는 군대는 조선로동당이 키운 우리 인민군대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자기 이름에 〈인민〉이라는 글자를 새긴 때로부터 조국의 수호자로서뿐 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부강조국건설에도 뚜렷한 자욱을 남겼습니다.》

군대의 위력이나 면모를 평가하는것은 우월한 무장장비나 풍부한 전투경험만이 아니다.인민의 진정어린 사랑과 존경을 받는 군대라야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훌륭한 군대라고 할수 있다.

지난 9월 9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하신 강령적인 연설의 구절이 오늘도 귀전에 울려온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에서 선차적인 과업으로 나서는 지방공업공장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년말에는 반드시 20개 시, 군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완공의 실체들을 내놓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담아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지방건설에 동원된 각급 군부대 관병들은 당의 존엄, 인민군대의 명예를 걸고 지방공업공장들의 건축공사를 자그마한 손색도 없이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완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가르치심에 우리 인민군대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자기의 숭고한 사명을 항상 명심할데 대한 간곡한 당부, 인민군대를 기둥으로, 본보기로 하여 만복이 넘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시려는 불변의 의지가 얼마나 력력히 비껴있는것인가.

혁명의 총대로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무적의 강군인 동시에 자기의 진한 피와 땀으로 인민의 복리를 가꾸어가는 창조의 강군, 바로 여기에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군대의 특출한 면모가 있고 인민의 다함없는 지지를 받는 비결이 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인민군대가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뼈속깊이 체득하며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을 철칙으로, 군풍으로 확립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뜻이 어리여있는 이 구호를 조용히 외워볼수록 뜨겁게 돌이켜지는 하나의 사실이 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해의 2월 어느날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인민군지휘성원들은 《인민군대》라는 네 글자에 담겨진 의미를 항상 깊이 새겨보며 일하여야 한다.《인민군대》라는 이 말속에는 인민군대가 인민들의 생명을 지키고 인민들의 재산을 보호하며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것과 함께 인민의 운명과 미래도 담보하는 혁명적무장력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이 말의 참뜻을 모르는 사람은 인민군대 지휘성원의 자격이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뜻깊은 가르치심의 자자구구에서 전군의 장병들이 다시금 깊이 절감한것은 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활동하는데 인민군대의 본성이 있으며 인민을 사수하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은 인민군대의 영원한 사명이라는 절대불변의 진리였다.

이렇듯 고귀한 진리가 신념과 의지로 되고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되였기에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에도 《인민을 돕자!》,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혁명적본분을 다해올수 있었다.

인민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철의 기지들과 탄광, 광산들, 나라의 동맥인 철길들과 도로들, 사회주의전야들과 관개물길, 간석지들을 비롯하여 개발과 창조의 동음이 높이 울려퍼진 조국땅 그 어디에나 우리 군대의 자욱이 찍혀지지 않은 곳이 있던가.

인민의 웃음소리 차고넘치는 희한한 거리들, 문화휴식터들에 이르기까지 이 땅의 귀중한 모든것들에는 이렇듯 인민군대의 고귀한 땀방울이 슴배여있다.

우리 인민군대가 지난 10여년간에 이 땅에 일떠세운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하나하나 꼽아보자고 해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미림승마구락부, 문수물놀이장, 마식령스키장, 미래과학자거리, 과학기술전당, 려명거리,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중평과 련포, 강동지구에 일떠선 온실농장들…

과연 그 무엇이 우리 인민군장병들로 하여금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중요대상건설장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수 있게 하는것인가.

이 세상 다시 없을 크나큰 믿음으로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어렵고 힘든 전구들을 맡겨주시고 언제나 앞장서나가도록 비약과 용맹의 나래를 달아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인민을 위한 거창한 투쟁의 전구들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강군의 투지와 창조본때를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지난 10여년간이 다 그러하지만 올해에 이 땅에 장쾌하게 솟아오른 기념비적창조물들앞에 서면 인민군군인들이 맞고보낸 헌신의 무수한 낮과 밤이 어려와 눈시울 뜨겁게 적시는 우리 인민이다.

세계굴지의 현대적인 대규모남새생산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강동종합온실농장,

우리 나라에서 세번째로 되는 대규모온실건설도 인민군군인들에게 맡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장엄한 대건설의 시작을 선포하는 착공의 첫삽을 뜨시며 건설에 참가한 장병들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길에서는 오직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의지를 가장 충실하게, 확실하게 받들어야 한다고 믿음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착공의 첫삽을 뜨시였던 력사적인 장소의 흙을 붉은 주머니에 정히 싸안고 군인건설자들은 격전장에 나섰다.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였지만 《완공의 보고는 어머니 당중앙에, 대규모온실농장은 사랑하는 인민들에게》라는 신념의 글발을 소중히 새겨안고 군인건설자들은 보석같은 병사의 량심, 고귀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였으며 단 1년사이에 희한한 《온실도시》, 《농장도시》를 우뚝 일떠세웠다.

강동종합온실농장준공 및 조업식에 참석하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참으로 만족해하시였다.

온실농장의 희한함과 장쾌함때문이였던가.요소요소마다에 속속들이 슴배여있는 미더운 우리의 인민군장병들의 인민을 위하는 뜨거운 진정을 헤아려보신것 아니랴.

하기에 이날 자기들의 복무의 자욱과 위훈이 새겨진 자리우에 인민에게 선물할 크나큰 재부를 떠올린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수고를 치하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의 재부와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우리 군대의 장병동지들이라고 뜨겁게 불러주시였다.

강동종합온실농장뿐이 아니다.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이 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상징하는 인민의 리상거리로 솟구쳐오를수 있은것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충성과 위훈으로 화답하여나선 군인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진정 우리 인민군대가 창조한 눈부신 기적과 거창한 변혁, 이것은 우리 인민군대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시대의 선구자, 돌격대로 내세워주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하지만 자신께서 기울이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고스란히 묻어두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인민군대의 위훈을 높이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가 국권수호에서뿐 아니라 사회주의건설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혁혁한 공적을 쌓아올렸다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선언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자기 당과 생사고락을 같이하고 당의 명령과 지시라면 그것이 군사적임무이든 경제적과업이든 쾌히 떠안고 언제한번 드티는 일이 없이 가장 완벽하게, 가장 철저하게 집행해내는 충성스럽고 믿음직한 대오가 바로 우리 인민군대이라고.

충성스럽고 믿음직한 우리 인민군대, 이런 믿음과 기대를 언제나 안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최근시기 인민을 위한 창조와 건설의 설계도를 펼치시면서도 다름아닌 우리의 인민군대를 생각하신것이다.

우리의 영광스러운 붉은 당기발이 세워졌던 야전렬차회의장, 한껏 물을 먹은 철길로반이 언제 감탕처럼 무너져내릴지 모르는 침수논우에 멎어선 야전렬차에서 열렸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에 큰물피해복구의 제일 어려운 과제를 맡겨주시였다.지방진흥의 력사적위업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정책의 철저한 옹호자, 지지자, 관철자이며 새시대 문명의 개척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인 우리 군대를 선참으로 내세워주시였다.지난 2월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나오시여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를 엄숙한 본분으로 간직하고 지방의 발전을 급진시키는 대변혁의 시대를 신심드높이 창조하도록 인민군군인들을 고무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8월에는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군인들을 믿고 또다시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해나갈데 대한 새로운 방향과 그 실현을 위한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신포시의 바다가에서 오늘의 《창성련석회의》로 청사에 기록된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를 지도하시면서도, 지방의 획기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중대조치를 당정책으로 책정하는 준비사업의 일환으로 소집된 지방발전사업협의회에서도 그리고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찾으시여서도 당의 믿음과 령도에 언제나 충실해온 인민군대를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결코 쉽게 내릴수 있는 용단이 아니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였던 이민위천의 좌우명을 그대로 지니시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시려는 숭고한 사명감, 조국보위뿐 아니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도 언제나 영웅적위훈만을 떨치는 혁명강군으로서의 우리 군대에 대한 절대의 믿음을 간직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우리를 겨냥한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책동이 계속되고 아직은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 그리고 전력을 투하해야 할 부문들도 참으로 많지만 이렇듯 중대한 결단을 주저없이 내리신것이다.

당의 명령에 오직 《알았습니다.》의 대답밖에 모르며 아무리 방대하고 어려운 임무도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는 혁명적기질과 투쟁기풍을 체질화한 인민군군인들,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고 보위하며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언제나 용감해온 인민군장병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의 앞장에서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폭풍처럼 내달리겠습니다.》, 《우리 인민군대가 군민협동작전의 주동이 되여 피해복구의 모든 전역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낌으로써 재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더 큰 행복, 누구나 부러워하는 새 생활을 안겨주려는 당의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가겠습니다.》…

당이 무엇을 하나 구상하면 인민군대가 그것을 언제나 영예로운 력사적사명으로 받아안고 무조건 실천하는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가장 성스러운 전통이다.

피해지역들이 문명의 별천지, 사회주의선경들로 전변되고 《만세!》의 환호성 높이 터져오를 그날이 벌써부터 눈앞에 보이는듯싶다.온 나라 천만인민이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비롯하여 강국건설의 전구들에서 인민군대의 견결한 혁명정신과 영용한 분투가 안아올 눈부신 성과를 확신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위대한 령장의 슬하에서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라는 고귀한 명함을 더욱 빛내이고있는 혁명군대가 있어 내 조국은 천하제일강국, 천하제일락원으로 거연히 솟아오를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2024년 10대정보화모범단위가 선정되였다

주체113(2024)년 9월 27일 로동신문

 

당의 지식경제강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정보화사업에서 모범을 보인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대외경제성 전자무역개발사, 천리마타일공장, 신천군 새길농장, 평양교원대학, 모란봉제1중학교, 대동강맥주공장, 송도원종합식료공장, 옥류관이 2024년 10대정보화모범단위로 선정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과학기술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우리 식의 현대화, 정보화를 적극 다그치며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과학기술수준을 높이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활력있게 밀고나가야 합니다.》

정보화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해당 단위 책임일군들의 결심과 의지, 관점과 일본새에 의하여 결정된다.

이번에 10대정보화모범단위로 선정된 단위들은 모두 책임일군들부터가 정보화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주동적으로 설계하고 완강하게 밀고나감으로써 생산을 늘이고 제품의 질을 높이며 경영활동을 최량화, 최적화하는데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기관, 기업소들이다.그중 대부분의 단위들은 이번까지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로 거듭 10대정보화모범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는 구름계산체계를 구축한것을 비롯하여 인공지능기술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실용적인 교육환경을 마련해주고 교수교양사업을 비롯한 대학의 모든 사업을 매우 높은 수준에서 정보화하는데서 기치를 들고나가고있다.

대외경제성 전자무역개발사에서는 성내부사업의 전자화와 함께 수출입을 비롯한 대외경제사업과 관련한 공무의 전자화를 실현함으로써 무역관련기관들에 유리한 사업환경을 마련하였다.

천리마타일공장에서는 모든 생산공정들을 자동화, 현대화, 다기능화하며 콤퓨터에 의한 통합생산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수자화된 공장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책임일군들부터가 통이 큰 일본새로 하부구조부터 튼튼히 구축하고 자체의 힘으로 공장의 특성에 맞게 정보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다.

신천군 새길농장에서는 필지별토양상태와 작업반들의 작황상태 등을 장악할수 있는 정보체계를 구축하고 그에 의거하여 영농공정을 적시적으로 추진하며 영농작업을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진행하고있다.

평양교원대학에서는 책임일군이 앞장에 서서 정보화수준을 계속 높이기 위하여 부단히 새것을 착상하고 실현하고있으며 이 과정에 시안의 여러 분교를 비롯한 주변구역의 학교들에 대학에서 연구개발한 수십대의 교원협조형로보트 등 지능교육수단들을 보내주었다.

모란봉제1중학교에서도 첨단정보기술과 수단에 토대하여 과학적이며 효률높은 예습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완강하게 운영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매 학생들의 실력을 평상시의 학습과정을 놓고 과학적으로, 실시간으로 분석평가하여 그들의 학습열의와 실력을 높여나가고있다.

대동강맥주공장에서는 맥주의 질과 맛에서 세계를 압도할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에 실지 이바지할수 있게 통합생산체계를 높은 수준에서 구축하고 매 생산공정별에 따르는 품질관리체계를 도입하여 크게 덕을 보고있다.

송도원종합식료공장에서는 책임일군부터가 끊임없이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면서 자체의 힘으로 구축한 통합생산체계를 부단히 갱신해나가고있으며 특히 품질관리체계를 적극적으로, 효률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인민들이 선호하는 맛있고 영양가높은 다종다양한 식료품을 더 많이, 보다 질좋게 생산하고있다.

옥류관에서는 전반적인 정보화체계를 세부적으로 보다 갱신하고 완비하는데서 책임일군들의 안속있는 지도가 강하게 안받침되고있으며 이 과정에 정보화사업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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