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은룡덕의 새 전설과 더불어 검덕은 나날이 흥해간다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을 따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우리를 태운 취재차는 공업도시 단천을 떠나 굽이굽이 흘러내리는 북천을 거슬러 수백리 벼랑길을 달리였다.
운행길이 길어질수록 골은 점점 깊어지고 구배도 심해지기 시작하였다.
차안에서 우리는 유구한 세월 전해져오는 검덕지구의 유래를 더듬었다.
험준한 마천령산줄기의 한 구간인 여기 검덕에서 광맥이 발견된지는 2천년도 더 된다고 한다.
그때로부터 장장 수십세기 검덕의 골짜기며 산허리, 산등 할것없이 이 지대는 탐욕과 착취의 희생물로 되였다.지초덕이며 은룡덕에는 검은 바위들만 드러났다.
하여 이 고장의 이름은 언제부터인가 《검은 덕》으로 불리우기 시작했다는 설도 생겨났고 그것이 오랜 세월이 흐르는 과정에 《검덕》이라는 지명으로 굳어졌다고 한다.…
문득 《바로 저 다리입니다.》라는 동행한 일군의 말에 우리는 깊은 상념에서 깨여났다.
차에서 내린 우리는 지금으로부터 4년전 10월 뜻밖에 태풍피해를 입은 검덕지구 인민들의 불편을 한시바삐 가셔주시려 천수백리 멀고 험한 길을 헤치시며 검덕을 찾아오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넘으시였던 바로 그 철다리를 숭엄한 감정으로 바라보았다.
그때에는 림시로 나무방틀에 의지하여 서있던 보기에도 가슴 섬찍해지던 그 교각이 지금은 언제 그런 일이 있었던가싶게 굳건히 서있었고 사품쳐흐르던 그날의 북천도 오늘은 잔잔한 푸른 물결이 되여 삼가 소리죽여 흐르는것만 같았다.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잊을수 없는 그토록 가슴뜨거운 사연이 새겨진 이 다리주변에는 그 어떤 특별한 표식물도 알림판도 없었다.
하지만 검덕사람들은 자자손손 이 다리에 깃든 위민헌신의 그 가슴치는 사연을 전해가리라.
친근한 어버이의 끝없는 헌신과 인민의 커가는 행복에 대한 생각이 깊어지는 검덕의 산길을 달려 우리는 드디여 금골에 도착하였다.
우리의 눈앞에 지금까지의 검덕에 대한 표상을 완전히 뒤집어버리는 희한한 산악협곡도시가 웅건장중하고 황홀하고 매혹적인 자기의 새 모습을 드러냈다.
금강산 만물상이 여기에 옮겨왔는가 평양의 경루동이 이사왔는가, 건축미학적으로 나무랄데 없고 협곡의 지형지세에 그렇게도 잘 어울리는 이런 특색있고 현대적인 새 도시가 과연 어떻게 태여난것인가.
이곳이 태풍이 혹심하게 휩쓸고지나가 페허나 다름없이 되였던 지대라는것을 지금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아마 상상도 못할것이다.
우리는 주체109(2020)년 10월 13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검덕지구를 천지개벽시키실 웅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력사의 지점에 올랐다.
뜻밖의 자연재해로 골짜기의 마을들이 허물어지고 철다리마저 끊어져나갔던 광산지구를 한눈에 굽어보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심정은 어떠했으랴.
재난을 당한 인민들에게 아담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준것을 다행으로 여기던 그때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산악협곡도시를 건설하실 웅대한 구상을 바로 이 자리에서 펼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큰물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만 새집을 지어주는것으로써는 정말 량심이 허락치 않을것같다고 하시면서 지금 나라의 경제사정이 어려운것은 사실이지만 검덕지구 인민들에게 좋은 살림집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을 더는 미룰수 없다고, 우리는 하루빨리 검덕지구 인민들에게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마련해주어 그들이 보다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여기 금골과 돈산지구는 물론 저기 대흥과 룡양에 이르는 긴 협곡에 2만 5 000세대의 살림집을 그것도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단 몇해사이에 일떠세울 웅대한 설계도가 펼쳐지게 되였으니 실로 가장 어려운 시기에 최상의 목표를 내세운 력사에 보기 드문 대용단이였다.
잊을수 없는 그날 바로 이 자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일대의 전경을 부감하시면서 후날 사람들이 오늘의 검덕지구의 모습과 5년후 검덕지구의 모습을 대비해보면 당에서 검덕지구를 어떻게 천지개벽시켰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고 한다.
그 말씀을 되새기며 주변을 둘러보니 은룡덕과 지초덕, 로은산과 같은 높고낮은 덕과 산발들은 예나 다름없는데 그 덕과 덕사이의 좁은 협곡에 꽉 들어차다싶이 한 리상의 별천지는 볼수록 황홀하기 그지없었다.
참으로 천지개벽이라는 말을 내놓고는 더 적중한 표현을 찾을수 없었다.
우리는 마천령의 높고낮은 산발들과 어깨를 겨루는 해발고 천수백m의 은룡덕에 올랐다.
이곳에도 현대적인 새 살림집들이 즐비하게 늘어서있었다.
잊을수 없는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집에 들어서니 내외간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하였다.
세대주인 안성진동무는 제3선광장에서 작업반장으로 일하고있었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다녀가신 후 이 가정에서는 총각애가 태여나 온 동네가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고 한다.
얼마나 좋은 일인가.
태여난 순간부터 행복의 보금자리에서 살게 된 복동이의 앞날은 의연 행복으로 이어질것이라는 생각으로 우리의 마음도 뜨거워졌다.
어찌 이런 훌륭한 집에서 살아보리라고 상상이나 하였던가.
《이전에는 집이 좁아 손님이 오면 우리 안주인들도 옹색해지군 했답니다.》, 《갱장도 로동자도 영양제식당취사원도 기술자도 모두 희한한 새집에서 사니 이거야말로 지상락원이고 공산주의가 아니겠습니까.정말이지 검덕이 변했소라는 노래구절이 입가에서 절로 흘러나옵니다.》…
행복에 겨워있는 이 사람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도해주신 이곳 검덕지구 살림집설계형성안만 하여도 헤아릴수 없이 많다는것을,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도 건설을 질적으로 잘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신줄 알고나 있겠는가.
지난날 오소리굴로 짐승처럼 네발로 기여다니며 광맥을 찾고 손더듬과 발더듬으로 광석을 따내던 굴쟁이들이 살던 고장에, 눈물과 한탄이 서린 원한의 검은 언덕으로 화했던 여기 은룡덕에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속에,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속에 이처럼 전설과도 같이 인민의 지상락원이 솟아날줄 그 누가 상상이나 했던가.
시종 걷잡을수 없는 흥분속에 여러 세대를 돌아본 우리는 검덕의 자랑인 제3선광장을 돌아보았다.
놀라운것은 부선장 저 끝까지 눈뿌리 아득히 펼쳐졌던 부선기의 바다가 대폭 줄어들어 많은 면적이 남아돌아가는것이였다.
오랜 기술일군의 말에 의하면 당의 정비보강전략을 받들어 종전의 낡고 불합리한 부선공정을 완전히 들어내고 우리 식의 공기기계식부선기를 설치한 때로부터 로력도 전력도 생산면적도 각각 절반이상 절약하면서도 질좋은 정광을 꽝꽝 생산한다는것이였다.날이 갈수록 흥하는 광산의 발전상이 이 선광장에 함축되여있었다.
검덕의 자랑은 이뿐이 아니였다.
8월에 벌써 년간 광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소대들이 속속 배출되고 광산적으로 년간 광물생산계획을 앞당겨 수행할 밝은 전망이 열리였다는 소식이며 광석을 나르던 왕복 40리구간에 전차대신 장거리벨트콘베아가 새로 설치되여 천길지하막장과 상부지구의 광석들을 죄다 콘베아에 태워 곧장 선광장으로 끌어올릴수 있게 되였다는 소식, 정녕 듣느니 반가운 소식들이였다.
건설에서뿐 아니라 생산에서도 기적적성과가 창조되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이곳 로동계급의 힘찬 전진기세가 그 소식들에 실려있었다.
우리는 련합기업소 전망설계실을 찾았다.
실장인 박사 김철동무는 검덕지구에 매장된 수십가지의 유용광물과 그 락관적인 채굴전망에 대해 설명해주고나서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우리 검덕이야말로 오랜 세월 가장 어둡던 곳으로부터 로동당시대에 가장 밝은 곳으로 극적인 전환을 이룩한 대표적인 곳입니다.》
옳은 말이였다.
지난날 그처럼 어둡고 비참하던 검덕이 금골, 백금산과 같은 이름과 더불어 밝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되였고 어제날 지지리도 못살던 광부의 후손들이 오늘날 호부자도 부럽지 않은 보금자리에서 사는 존엄높고 행복한 로동계급으로 그 처지가 하늘땅차이로 변하지 않았는가.
둥근달이 하늘중천에 떠가며 로은산이며 금산, 돈산지구, 저 멀리 대흥과 룡양의 곳곳에 일떠선 행복의 별천지들을 굽어보는 깊은 밤 우리는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책임일군과 함께 광부들의 웃음소리, 아이들의 노래소리가 정답게 들려오는 마을길을 거닐었다.
그는 4년전의 잊지 못할 그날을 뜨겁게 추억하면서 광산마을이 문명한 광산도시로 전변되는 과정을 직접 목격하게 될 력사의 증견자로서 로동당시대의 기적을 세세년년 전해가야 한다고,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도 길들이고 땅도 개변시켜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우리에게 전해주는것이였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도 길들여야 한다!
진정 여기 검덕은 우리 당의 이 확고한 의지가 얼마나 위대한 현실로 꽃펴나는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대전경화이고 세월을 주름잡으며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인민의 지상락원으로 변모되는 내 조국의 거창한 전변상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시대의 축도가 아니랴.
하늘을 길들이였을뿐 아니라 하늘마저 감복시킬 이 눈부신 현실앞에 놀라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절세위인의 거룩한 발자취를 따라 걸을수록 우리는 마치 시인이나 된듯한 흥분에 빠져들었고 이 시대의 위대한 주인공에 대한 찬가, 끊임없이 태여나는 전설같은 사랑의 서사시를 소리높이 구가하고싶은 열망을 억제할길 없었다.
그렇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의 투쟁을 진두지휘하시며 이 땅우에 공산주의 새 아침을 불러오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신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이 세상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통채로 위대하고 친근한 어버이께 맡기고 그이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끝없이 펼쳐지는 세상제일의 문명과 부흥을 확신성있게 마중가는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인민, 행복한 인민이 또 어디에 있으랴!
검덕을 떠나 절세위인의 위민헌신의 로정을 따라 취재길을 이어가는 우리의 마음속에서는 이런 환희로운 웨침이 터져나왔다.(전문 보기)
그날의 원한깊은 봉분은 오늘도 피의 복수를 부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미제살인귀들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감행한 야수적만행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하며 놈들에게 천백배로 복수할 굳은 각오를 가져야 합니다.》
평산군 읍의 양지바른 산기슭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국놈들의 폭격에 의하여 희생된 모범소년단원들의 묘가 있다.
얼마전 이곳을 찾았던 우리는 군계급교양관 강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미제야말로 인간의 탈을 쓴 야수,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라는것을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게 되였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풀수 없는 천추의 한이 서린 평산군의 묘에는 어떤 피맺힌 사연이 깃들어있는가.
군계급교양관 강사는 우리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인 1952년 6월초 어느날 수십명의 소년단원들을 태운 자동차가 평산쪽으로 향한 도로를 따라 달리고있었다.평산지구의 여러 학교에서 모여온 학생들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소리높이 부르기도 하고 서로 웃고떠들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얼마후 학생들을 태운 자동차가 평산에 들어섰을 때였다.갑자기 요란한 굉음과 함께 시꺼먼 형체들이 하늘에 나타났다.미군비행기들이였다.
자동차를 발견한 적비행기들은 기수를 낮추며 미친듯이 달려들었다.우박처럼 쏟아지는 줄폭탄에 자동차는 벌둥지처럼 되여버렸다.살아남은 학생들은 자동차에서 뛰여내려 나무가 무성한 골짜기로 있는 힘껏 내달리기 시작하였다.그러자 놈들은 그들을 따라가며 또다시 폭탄을 연방 퍼붓고 기총사격까지 해댔다.
눈깜빡할 사이에 도로와 그 주변은 수많은 소년들의 피로 붉게 물들었다.얼마후 인민군군인들이 달려와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채로 쓰러져있는 평산중학교 소년단위원장 최찬식학생을 안아일으켰을 때 그는 안깐힘을 다하여 간신히 입을 열었다.
《이렇게 죽는것이…원통합니다.인민군대아저씨들, 미제승냥이놈들을 꼭 복수해…》
살아남은 몇 안되는 학생들이 말끝을 채 맺지 못한채 눈을 감은 동무를 붙안고 오열을 터뜨렸다.불과 몇분전까지 서로의 주소와 이름을 수첩에 적으며 희망찬 래일에 대하여 이야기하던 그들이 이렇게 무참히 죽을줄을 어찌 알았으랴.
너무도 뜻밖에 생죽음을 당한 소년들은 봉산군에서 진행된 조선소년단창립 6돐기념 황해도소년단련합단체회의에 참가하고 돌아오던 학생들이였다.
황해도의 인민학교, 중학교소년단위원장들과 전선원호사업에 앞장선 모범소년단원 1 500여명이 참가한 이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해방전 꼴머슴으로, 막벌이군의 자식으로 지지리 천대받던 자기들에게 새 생활을 안겨주시고 그 이름도 자랑스러운 조선소년단원으로 어엿이 키워주신 김일성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에 대하여 목메여 이야기하며 앞으로 학습과 조직생활을 더 잘하고 전쟁승리에 이바지하는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할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
그런데 그처럼 희열과 랑만에 넘쳐있던 소년들이 집을 가까이한 곳에서 미국놈들의 폭격으로 피를 쏟으며 쓰러졌던것이다.
이날 놈들의 만행으로 평산군과 다른 군의 소년단원들을 포함한 수십명이 목숨을 잃었다.
당시 이 사실은 평산군 아니 황해도 소년단원들모두의 가슴마다에 원쑤 미제에 대한 끝없는 증오심과 복수의 불길을 지펴주었다.
그들은 정다운 동무들의 억울한 죽음앞에서 슬퍼하지만 않았다.희생된 동무들의 몫까지 합쳐 원쑤를 쳐부시는 심정으로 열심히 학습하는 한편 파철을 모으고 약초와 산나물을 마련하는 등 전선원호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황해도 전 지역의 소년단원들속에서 활발히 벌어진 전선원호운동으로 많은 전선원호금이 마련되였으며 이것은 전쟁승리를 앞당기는데 이바지하였다.…
《그때 희생된 평산군의 30여명 모범소년단원들이 바로 여기에 안치되여있습니다.》
강사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났다.
우리는 모범소년단원들의 묘를 다시금 바라보았다.억울하게 희생된 평산군의 소년단원들과 함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의 야수적만행에 의하여 무참히 숨진 수많은 아이들의 모습이 눈앞에 떠오르는것만 같았다.
공장과 농촌, 학교와 병원은 물론이고 유치원과 탁아소까지 마구 폭격하여 무고한 어린 생명들을 무참히 살해한 살인마 미제, 신천과 수산리를 비롯하여 이 땅의 강점된 모든 곳에서 빨갱이종자라고 하여, 공화국의 노래를 불렀다고 하여 죽음이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는 어린이들을 짐승도 낯을 붉힐 가장 악독한 방법으로 살해한 승냥이 미제!
인간의 탈을 쓴 미제에 의하여 얼마나 많은 나어린 생들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무참히 살해되여 이 땅에 싸늘히 식어누웠던가.
우리가 왜 미제를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철천지원쑤라고 하는지, 어찌하여 계급의 총대를 대를 이어 억세게 벼려야 하는지를 바로 평산군의 산야에 묻혀있는 나어린 소년들이 다 말해주고있지 않는가.
그들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절절히 당부하고있었다.
미제승냥이놈들을 천백배로 복수해달라고, 피맺힌 이 원한을 기어이 풀어달라고.(전문 보기)
우리는 눈부신 번영의 래일을 굳게 믿는다
위대한 년대가 흐르고있다.
온 나라 모든 지역을 변혁하고 전체 인민의 사상의식을 근본적으로 개변해나가는 거창한 년대, 근 80년세월 안고 살아온 념원을 가슴후련히 풀고 리상사회에로 성큼 다가가는 천지개벽의 력사가 흐르고있다.
위대한 어머니조국의 발전행로에 76돌기 년륜이 아로새겨지던 그날 국가사업방향에 관한 중요연설을 하시는 자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위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진도상에서 분수령으로 되는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실현성여부에 대하여 다시금 힘주어 확언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지방발전정책이 그 집행에서 담보가 있는가? 가능한가? 가능합니다.
멀지 않아 10년후에 우리는 오늘의 이 물음에 현실적변혁으로써 대답할것입니다.》
현실적변혁으로써!
절대의 확신과 강렬한 의지로 충만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연설구절이 사람들에게 일으킨 흥분과 격정은 참으로 컸다.
앞날에 대한 인민의 믿음을 더욱 굳건한 반석으로 다져주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자기의 생활에서 일어날 거창한 변화, 신념으로 그려보던 번영의 세월이 마침내 눈앞에 도래하고있다는 감격에 잠 못든 사람들 그 얼마인가.
탁월한 수령의 철석같은 의지와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을 불가항력으로 재운 전면적부흥의 시계, 지방변혁의 초침은 멈춤없이 돌아가고있다.
* *
신념은 자신심우에 서있다.무엇에 대하여 절대적으로 믿는다고 할 때 거기에는 이미전에 실생활로 체득하고 확증한 진리가 있기마련이다.그것이 실로 엄청난것이라고 해도, 일반적인 견해로써는 도저히 믿기 힘든것이라고 해도 자신심만 있으면 주저없이 그 결과를 확신할수 있고 천지지변에도 흔들림없는 신념으로 내세울수 있다.
참으로 믿기 어려운 대변혁의 설계도가 아닐수 없다.지난날 《창성이 변했소》라는 하나의 노래구절만으로도 온 나라에 사람들의 흐뭇한 기쁨이 넘치였지만 이제 10년만에 어김없이 실현될 지방발전정책에 따르면 온 나라의 모습이 달라지고 공화국령토에서 사는 모든 사람들의 물질문화생활이 현격한 향상을 이루게 되는것이다.
생각해보자.나라의 모든 군들에서 자기 지방의 특색과 풍미를 한껏 살린 식료품과 일용품, 옷제품들이 꽝꽝 쏟아져나오고 그것이 그대로 전국인민들의 생활령역에 파도치며 들어선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무엇보다도 사람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적요구를 넉넉하게 충족시킬수 있는 기본생산토대가 튼튼히 구축됨으로써 인민들의 의식주문제가 결정적으로 개선될것이다.
이것은 곧 현실을 대하는 사람들의 인식구조와 생활방식, 생활리듬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는것을 의미한다.
중앙의 몇개 공장이 경쟁하며 생산한 제품들이 대부분 통용되던 때가 지나간 일로 될것이다.200여개 군에 현대적으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인민들의 평가와 수요를 놓고 서로마다 개발경쟁, 품질경쟁, 인기경쟁을 치렬하게 벌리는 과정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더욱 비약적으로 가속화하게 되여있다.어느 군에서 산열매를 가지고 만든 식료품이 참 별맛이라는 이야기, 수산물제품에서는 어느 군의것이 제일이라는 호평의 목소리, 벌방지대 농촌에서 만든 옷인데도 정말 마음에 들어서 출장길에 사왔다는 찬사들이 여기저기서 울려나오고 나라에 미처 손꼽아보기 어렵게 늘어난 상표와 제품들을 일일이 기억하고 써보자고 해도 한생이 모자랄것이라는 행복에 겨운 화제들도 이제 례사롭게 오갈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우리 당이 필수3대건설과제를 추가한 지방발전정책이 실현되면 병이 생겨도 치료조건과 환경이 좋은 중앙의 큰 병원들에로 마음달리던 사람들이 도시부럽지 않게 꾸려진 자기 군의 병원에서 건강을 증진시키게 되고 중앙으로부터 물이 흐르듯이 전국에 보급되는 지식과 기술을 다같이 습득하고 다같이 배우며 창조적지혜를 키우는것이 생활의 일상흐름으로 되게 된다.훌륭히 꾸려진 량곡관리시설들에서 애써 지은 낟알을 허실없이 잘 가공하여 공급하여도 나라살림, 인민들의 살림은 또 얼마나 윤택해지겠는가.
한번 그려만 보아도 황홀한 미소가 절로 피여오르고 한장두장 번질수록 눈부신 화폭들이 펼쳐져 손에서 놓을수 없는 책과도 같이 인민의 념원이 훌륭히 담겨진 이 력대초유의 지방발전정책을 10년안에 실현한다는것은 물론 간단한것이 아니다.전국의 수천만 인민들모두의 생활에서 세기적락후를 털어버리고 새 생활, 새 행복을 안겨주는 이 정책의 실현은 나라가 순탄한 환경에 있다고 해도 사실 엄두를 내기 힘든것이다.
더우기 우리가 지속적으로 직면해있는 불리한 형세는 얼마나 가혹한것인가.
아직 세계는 총포성도 울리지 않는 시기에 우리 국가와 인민처럼 그렇게 모질고 엄청난 시련들을 강인하게 딛고 이겨낸 례를 알지 못하고있다.
기적으로 충만된 우리 공화국의 영예로운 행적이 비단 전세대가 걸어온 과거의 력사에만 국한되지 않았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시며 오늘의 현실도 그 기적의 연장이라고, 우리는 분명코 계속 전진하고있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천만의 가슴을 울린다.
진정 기적이라는 말을 내놓고 어떻게 우리 헤쳐온 길, 우리의 긍지높은 오늘에 대해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당당한 존엄을 지니고 평등하게 부럼없이 살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지향을 끝끝내 짓밟으려고 제국주의원쑤들이 가해온 전대미문의 공갈과 압박속에서 국가와 제도의 존립이라는 말자체가 기적이였고 사람들의 삶 그 자체가 전세계에 시시각각 충격을 주는 기적이였다.이러한 형세에서 공장들이 돌아가고 새 거리, 새 마을 하나가 일떠선다는것만으로도 만사람의 예상을 뒤집는 극적인 사변으로 되기엔 충분한것이였다.
그런 사변들과 기적들로 내짚는 걸음걸음, 흐르는 날과 달들을 빠짐없이 채우며 우리 당은 오늘까지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적으로 어김없이 지켜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결심하시면 무조건 된다.
우리 시대의 강렬한 사상감정으로 된 이 철리는 누가 가르쳐주어서가 아니라 이 땅의 인민이 자기 생활의 한복판으로 거침없이 들어선 꿈같은 행복의 실체들로 정립한 법칙이고 신념이다.
참으로 상상조차 못해본 일이였다.시련기가운데서도 극난기라고밖에 볼수 없는 때에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공급하는 희한한 현실이 펼쳐지고 새 학용품과 새 교복, 새 신발과 새 책가방을 받아안은 학생들의 기쁨넘친 모습에 온 나라가 더욱 밝아지게 될줄 누가 알았던가.
시계바늘돌듯이 반복되는 재해성기후의 영향으로 안타깝게 타들던 방방곡곡의 논밭들에 50년, 100년을 담보하는 영구화된 관개체계가 쭉쭉 뻗어가고 해마다 수도에 1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이 일떠서 사전에도 없었던 《새집들이계절》이라는 말이 생겨나는가 하면 일년내내 끊임없이 전국의 농촌마을들에서 천지개벽의 소식들이 전해지게 되리라고 과연 누가 생각해보았던가.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을 태우고 쉬임없이 달리는 우리의 궤도전차, 무궤도전차, 지하전동차에 몸을 실어보아도 그렇고 행복의 웃음소리 그칠줄 모르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 문수물놀이장과 같은 별천지들에 마음을 얹어보아도, 중평과 련포, 강동지구에 그림같은 선경을 펼치며 일떠선 대규모종합온실들의 남새향기에 심신이 한껏 취할 때에도 우리 총비서동지의 품이 아니라면 이 어려운 때 어떻게 이런 복을 받아안을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에 격정을 금할수 없다.이 나라의 모든 사변들, 세상이 놀라는 기적들, 인민에게 차례진 값비싼 행복의 열매들 어느것이나 그이의 손길에서 시작되고 알알이 무르익고있다.
기적만을 떨치며 노도쳐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모습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출위인상이고 래일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믿음은 곧 그이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정은동지는 시대의 변천과 력사의 흐름속에서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를 어떻게 수호하고 발전시켜나가겠는가, 우리 인민이 어떻게 하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겠는가 하는것을 환히 알고 멀리 앞을 내다볼줄 아는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이라고 교시하신것처럼 그이께서는 이 조선이 강대해지는 길, 이 나라가 승리의 단상에 높이 오를수 있는 력사의 계단, 끝없이 번영할수 있는 진로와 명략들을 환히 내다보고계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령도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까지 저술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삼가 펼쳐보면 우리 조국이 만난을 뚫고헤쳐 강대국으로 진화하여온 로정이 다 보인다.
국위와 국익을 견결히 수호하고 더욱 제고해나가기 위한 중대문제들은 물론이고 당 및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수많은 문제들, 인민정권사업, 혁명무력강화발전사업, 국가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문제, 교육, 보건, 국토관리, 도시경영사업을 비롯하여 그이께서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결론해주신 국사들을 이루 다 헤아려볼수 없다.
나라의 형편과 부닥치게 될 모든 난관들, 문제해결의 선후차와 전반을 추켜세울 중심고리를 어쩌면 그리도 명철하게 꿰드시고 앞질러가며 가르쳐주시였을가, 인민들의 의식상태의 변화로부터 시작하여 나라가 맞이하게 될 전환적국면들, 그 모든것의 축적과 작용이 가져오게 될 결과들을 어쩌면 그렇게 과학적으로 통찰하시고 모든 사업을 립체적으로 통이 크게 설계하실가 하는 생각으로 경탄을 금할수 없다.
일단 결심하시면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인민들이 체감하는 결실로 되게 하시고 먼 앞날을 내다보며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력은 또 얼마나 탁월한가.
제국주의괴수인 미국과 항시적으로 대결해야 하는 조선혁명의 특수성과 함께 자연재해,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비롯한 수많은 돌발적인 위협들은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고있다.그런 예측불가능한 위기들이 산생될 때마다 우리 총비서동지의 어깨우에는 걸머지신 고생의 만짐우에 무거운 중하가 덧실려지군 하였다.그러나 언제한번 인민들과 하신 약속을 미루시고 어느 한가지라도 덜어놓으신적이 없었다.오히려 위기속에서 백승의 향도력을 더욱 배가하시면서 보다 거창한 작전을 펼치시고 인민에게 더 많은 복을 안아오군 하시였다.
과연 무엇으로 하여 이 조선을 이끄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의 힘은 그리도 억세고 완강하며 진함을 모르는 미증유의 세기를 안고 더욱 거세차게 분출하는것인가.
인민, 오로지 인민이였다.
나라의 근본은 인민이며 인민이 주인된 나라보다 더 위대한 국가는 없다.
인민을 위해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있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한다.
이 절대불변의 신조를 지니시고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시고 그 인민의 힘에 전적으로 의거하시여 우리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의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하시였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다주실 그이의 지극한 정, 티없는 성심과 열애를 다 기울여 그이께서 마련해주신 행복의 열매들을 받아안을 때마다 인민의 신뢰심과 고마움의 격정은 무한대로 폭발하였고 그이의 철석같은 믿음에 보답의 맹세 안고 화답해나선 인민의 투쟁은 언제나 세인을 놀래우는 영웅적위훈들로 이어져왔다.
이 조선이 강대해지는 일이라면 자신께서는 이 한몸을 다 바칠 결심이라고 하시며 인민의 집이고 요람인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생사판가리의 결전장에도 주저없이 나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백절불굴의 신념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뼈속까지 무장한 또 한세대 애국자대부대가 자라나 강대한 조국건설의 주체, 무궁한 힘, 튼튼한 반석을 이루었다.
탁월한 정치실력으로 천만의 단결을 백배로 다지시고 만사의 승세를 확고히 담보하는 전국가적인 집중력, 전인민적인 동원력으로 무수한 불가능과 도전들을 맞받아부시며 력사의 기적들을 창조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위대한 손길이 가리키는 우리의 래일은 진정 얼마나 휘황찬란한가.온 세계가 우러르는 그이의 빛나는 존함과 더불어 오늘의 시대를 말하고 광명한 래일을 확신하는 인민은 얼마나 행복한가.
10년!
한해한해가 전설적인 비약으로 엮어지는 이 위대한 년대에 우리는 결코 백두산아래 첫동네 삼지연시로부터 나라의 모든 지방에 도래할 변혁만을 보게 되지 않을것이다.지금 인민경제전반에서 힘있게 추진되고있는 정비보강사업이 완료되면 우리 국가경제는 더 높은 상승단계에 우뚝 올라서게 되며 벼와 밀, 보리농사에로 나라의 농업생산구조가 확고히 전환된 때에 가서는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서 근본적인 대변화가 일어날것이다.
과학과 교육, 보건을 비롯하여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세계으뜸의 높이에 올려세우실 결심을 천명하신 부문들에서는 또 어떤 눈부신 발전상이 펼쳐지게 되겠는가.
이미 그 어떤 원쑤도 두려워하지 않을수 없는 실체로 진화한 우리의 국가방위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순간의 멈춤과 한계도 없이 가장 강력하고도 믿음직한 정의의 수호자, 평화번영의 굳건한 초석으로 보다 장성강화될것이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뜻한 품에 안겨 부럼없이, 흠없이 자라난 우리 후대들이 나라의 믿음직한 새 주력으로 등장하게 될 그때까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손길아래 새라새롭게 펼쳐지고 완벽한 결실로 맺어질 거창한 구상과 작전들이 또 얼마이겠는가 하는것은 미처 상상하기도 어렵다.그러나 그 모든것도 어차피 이 땅의 사람들모두가 체감하고 환호하는 현실로 되고야말것이다.
우리가 리상하는 인민의 행복한 삶과 미래를 놓고볼 때 해놓은 일은 너무도 보잘것없고 작은것이라고 하시며 위대한 존엄을 지닌 우리 인민이,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그 누구나 부유하고 문명한 최상의 생활까지 마음껏 누리게 해주시려 시련의 천만고비를 헤쳐오신 위민헌신의 려정에 희생적인 복무의 력사, 영웅적인 투쟁의 력사, 기적적인 창조의 력사를 끝없이 이어가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
영광의 오늘에 사는 자신을 믿듯이, 인류의 운명을 개변하여온 과학의 힘을 믿듯이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그 품에서 꽃펴날 찬란한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더 높이, 더 빨리 내달리자.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실현에 너도나도 충성의 일편단심, 애국의 열정 다 바쳐나가자.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 폭풍치며 나아가는 인민의 힘찬 보무를 따라 조국이여, 반만년력사에 특기할 륭성번영의 시대, 지상락원의 세월을 맞이하라!(전문 보기)
우리 인민의 억척의 신념-당의 결심은 무조건 반드시 현실로 펼쳐진다
총련과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각별한 믿음과 배려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은 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삼가 이 글을 올립니다.
잊을수 없는 조국방문의 나날을 크나큰 격정속에 돌이켜보는 저희들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넘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탁월한 령도와 위민헌신의 진함없는 장정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거창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가 완전히 해제되지 않았지만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조국에 불러주시고 숙식조건과 체류일정까지 세심히 헤아려주시는 하해같은 은총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어머니조국땅에 발을 내디딘 첫 순간부터 국빈으로 환대를 받을 때에도, 조국을 위해 특출한 공훈을 세운 영웅들, 공로자들과 나란히 국경절경축행사장의 제일 앞줄에 나설 때에도 저희들은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어버이로 모시였는가를 심장깊이 절감하였습니다.
저희들은 공화국창건 76돐 경축행사들에 참가하면서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강국념원을 기어이 현실로 꽃피워 우리 공화국을 세계가 우러르는 자주의 성새, 사회주의강대국으로 전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웅지를 온몸으로 절감하였습니다.
특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절에 즈음하여 하신 강령적연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해 더욱 분투하자》를 받아안으면서 사회주의전면적부흥을 강력히 이끌어 가까운 앞날에 부국강병의 대업을 빛나게 완수하시려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애국의지와 인민사랑의 세계를 심장깊이 새기였습니다.
조국을 위해 크게 해놓은 일이 없지만 총련의 애국동포라고 정을 담아 불러주시며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간직하고 애국의 한길에서 변함을 모른다고 치하해주신 그 말씀에 저희들은 끝내 눈시울을 적시고야말았습니다.
조국방문기간 저희들은 인민들에게는 평안과 경축의 환희를 안겨주시고 자신께서는 군력강화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령도소식을 거듭 접하면서 불세출의 위인이신 원수님께서 이 조선을 이끄시기에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백배하였습니다.
저희들은 체류기간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의 호소따라 전진하는 조국인민들의 강용한 투쟁모습에서, 어머니당의 숙원실현을 위한 10년혁명의 장엄한 포성과 함께 내 조국땅에 펼쳐지는 지방진흥의 새 변혁사를 직접 체감하면서 더욱 유족하고 문명할 우리 국가의 창창한 래일을 그려볼수 있었습니다.
꿈만 같은 조국체류의 나날 저희들은 강국은 결코 령토와 인구수, 경제력에 있는것이 아니라 수령의 위대성, 인민의 존엄의 높이에 있다는 철리를 더욱 똑똑히 간직하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에 안겨 건국명절을 경축한 남다른 특전을 무상의 영예로 간직하고 원수님께 영원히 충성다하는 길에서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저희들은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워 총련을 주체적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며 선전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모든 일군들과 동포들을 사회주의조국과 영원히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신념의 강자, 열렬한 애국자의 집단으로 꾸려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전면적으로 관철하여 동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각급 조직들을 애국애족의 믿음직한 성돌로, 동포들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심부름군조직으로 만들며 애국으로 일치단결하여 동포군중의 무궁한 힘으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겠습니다.
저희들은 조국인민들의 진군공세에 보조를 맞추어 총련결성 70돐을 지향한 대중적애국운동을 더욱 가속화해나가며 해외동포들의 전렬에서 주체조선의 국위와 명성을 빛내이는데 특색있게 이바지해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담력과 배짱을 지닌 저희들이 총련조직을 전적으로 맡아 지키겠습니다.
그러니 저희들을 두고 너무 마음쓰지 말아주십시오.
조국을 떠나는 이 시각 저희들의 간절한 소원은 오직 하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강대한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과 주체혁명위업, 총련애국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전체 조선인민의 행복한 삶과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주체113(2024)년 9월 1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일동
정치용어해설 : 애국주의
애국주의는 이 땅에 태를 묻고 성장하면서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 모든것에 대한 사랑의 감정과 그것을 귀중히 여기고 굳건히 지키며 끝없이 빛내이려는 의지로 승화된 사상정신이다.
애국주의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그것은 매 사람의 실생활에서 구체적으로 발현되는 열렬한 사상감정이다.길가의 조약돌 하나, 풀 한포기도 자신과 나라의 재부로 귀중히 여기며 가정과 일터, 고향과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에서부터 싹트고 자라나는것이 애국주의이다.
조국은 단순히 태를 묻고 나서자란 고향산천이 아니라 사람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영원히 담보되는 곳이며 그것은 수령에 의하여 마련된다.그렇기때문에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것이자 수령에게 충실하는것이며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곧 가장 열렬한 애국심의 발현으로, 애국주의의 최고표현으로 된다.
참다운 애국은 국가수호, 자존수호, 국익수호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데서 표현된다.이렇게 놓고볼 때 진정한 애국주의는 나라의 국권을 수호하고 자주권을 지키기 위하여서는 자기의 피와 살 지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는 조국에 대한 가장 열렬하고 숭엄한 사상감정의 분출이라고 말할수 있다.
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그것을 현실에 발을 붙이고 원리적으로 폭넓게 하는것이다.또한 발전하는 시대적요구와 변화되는 사람들의 구체적인 심리와 감정정서에 맞게, 그들의 실지사업과 생활과 결부하여 방법론있게, 깊이있게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적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사상전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애국주의교양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실속있게 진행해나감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대중의 애국열의가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당원의 제일생명
당규약의 요구대로 살며 투쟁하자(1)
오늘 우리앞에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뜻깊은 올해를 기적과 승리의 해로 빛내여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불과 몇달 남지 않았다.하루하루가 새롭고 한시간한시간이 소중한 이 시각 우리 혁명의 핵심이며 대오의 기수인 당원들의 역할은 더욱더 부각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당원들 누구나 성스러운 당기앞에서 다진 맹세, 당원의 의무를 시시각각 자각하며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최대의 분발력을 발휘해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이 분발하고 들고일어나 오늘의 고난을 앞장에서 맞받아 뚫고나가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당규약에 규제된 당원의 의무는 이렇게 시작되였다.
당원은 당중앙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여야 한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세월 수천수만의 당원들이 위대한 당의 력사에 그처럼 지울수 없는 공적을 남길수 있은것은 당중앙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는것을 자기 삶의 본도로 간직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한몸을 깡그리 바쳤기때문이다.
지금도 눈앞에 생생히 보이는듯싶다.
《당과 수령을 위하여 동무들, 앞으로!》라고 웨치며 원쑤의 화점을 향해 달려나간 전화의 당원들과 강재 1만t증산을 호소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더없는 믿음으로 간직하고 《1만t의 강재증산을 당결정으로 채택합시다!》라고 주먹을 불끈 추켜들며 불같은 토로를 터치던 강선의 당원들의 모습이.
어찌 그뿐이랴.붕락된 갱속에서도 동발나무들에 《80일전투를 위하여!》, 《석탄증산》, 《총돌격》이라는 신념의 글발들을 새기며 추호의 동요없이 굴진속도를 더욱 높인 2.8직동청년탄광의 평범한 채탄공의 모습이며 당이 부르는 피해복구전역으로 한달음에 달려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치렬한 격전을 벌려 사회주의선경마을을 일떠세운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모습도 잊을수가 없다.
겉보기에는 다른 사람들과 다를바 없다.하지만 언제나 당중앙과 숨결을 함께 하며 당중앙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기 위해 목숨도 아낌없이 내대는 고결한 인생관의 체현자들이 바로 우리 당원들이며 그것으로 빛나는것이 당원의 참된 삶이다.
그래서 우리 당은 어렵고 힘든 과업이 제기될 때마다 당원들을 제일 믿는것이며 당중앙이 구상하고 설계하는 모든 사업의 중심에는 언제나 우리 당원들이 서있는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당중앙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데서 우리 당원들이 자기의 혁명적본분을 다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결정적담보로 된다.
해방후 그처럼 복잡다단했던 시기 새 조국건설의 전위에 섰던 항일혁명투사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충성다하는 길에 우리 혁명의 승리가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수령님을 견결히 옹호보위하고 진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신 진짜배기충신들이였다.
해방직후에 김책동지가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함경남도에 파견되여 당창건을 위한 준비사업을 벌릴데 대한 임무를 받고 함흥에서 첫 파견원의 임무를 수행하던 때였다.
김책동지가 함흥에 도착한 날이였다.그런데 거리들에는 종파분자들과 사대주의자들의 책동으로 우리 인민의 심정에 맞지도 않고 주체성도 없는 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
이것을 보게 된 김책동지는 격분을 금할수 없었다.
다음날 아침에 김책동지는 선전부를 맡아보고있는 사람을 자기 방으로 불러들이고 호되게 꾸짖었다.
《동무는 지금 거리들에서 인민들이 김장군님 만세를 목청껏 부르는것을 보지 않는가? 왜 인민들의 열화같은 흠모의 정을 반영한 〈김장군님 만세〉를 써붙이지 않는가?〈김장군님 만세〉를 써붙이는 사람은 애국자이고 〈김장군님 만세〉를 써붙이지 않는 사람은 역적이요, 역적.이것을 똑똑히 알고 누가 뭐라고 하든 〈김장군님 만세〉를 함흥시 거리들에 많이 써붙여야 하오.》
이렇게 되여 함흥시의 거리들에 인민들의 념원을 반영한 《김일성장군 만세!》의 구호들이 도처에 나붙게 되였다.
수령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을 자기의 생명보다 더 소중히 간직한 항일혁명투사들이 전국각지에서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새 조국건설로선을 충직하게 받들었기에 해방후 그처럼 복잡하고 첨예한 속에서도 건당, 건국, 건군위업이 성과적으로 실현될수 있었다.
그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은 우리들에게 당중앙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전사란 어떤 사람이며 당원의 영예는 무엇으로 빛나는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준다.
당원이라면 마땅히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여야 한다.그럴 때만이 우리 혁명의 1세대 당원들처럼 그 어떤 역경과 환경속에서도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을 다해 받들수 있으며 거기에서 최상의 영예와 긍지를 간직할수 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집행해나가는 실천투쟁속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당정책에는 수령의 혁명사상이 구현되여있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고귀한 지침이 밝혀져있다.그러므로 당원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충직하게 받드는것을 혁명적본분으로, 삶의 요구로 간직하여야 한다.
당의 결정과 지시라면 무조건 집행해야 하며 반드시 실천된다는 신념과 배짱을 지닌 천리마시대 당원들의 모습이 다시금 되새겨진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뜨락또르를 만들 때였다.그때 패배주의에 빠진 일부 사람들은 그것을 만드는 품이면 다른 나라에서 사다가 쓰는것이 더 낫지 않겠는가고 우는소리를 했다.
그러나 기양의 당원들과 로동계급은 뜨락또르를 한달동안에 만들어낼 목표를 내세웠다.
그들에게는 애당초 할수 있는가, 없는가라는 물음이 제기되지 않았다.
뜨락또르시제품생산반이 조직된 다음날 현장에서 열린 공개당세포총회에서 그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자체로 뜨락또르를 생산하고야말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식사시간도, 잠자는 시간도 따로없이 뜨락또르생산에 힘과 정열을 쏟아부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은 반드시 해야 하며 꼭 된다는 신념을 체질화한 당원들이였기에 그들은 맞다드는 모든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헤치며 끝끝내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키고야말았다.
당이 바라는 문제를 실현하는 길에서는 단 한치의 양보를 모르는 혁명적인 사업기풍, 난관앞에서도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승리만을 락관하며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이런 혁명적인 생활기풍이야말로 오늘날 우리 당원들이 지녀야 할 참된 삶의 방식인것이다.
우리 당원들은 누구나 입당할 때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할것을 맹세다지였다.
이것은 결코 그 어떤 형식도 아니며 요란한 웅변술이나 청높은 맹세로 지켜지는것이 아니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려는 결사의 정신, 당앞에 무한히 성실하고 말과 행동이 일치한 가식을 모르는 투쟁기풍을 체질화할 때만이 제일사명으로 간직되고 실천행동으로 이어질수 있다.
물론 오늘의 투쟁은 탄탄대로가 아니다.
해야 할 일감은 방대하고 막아서는 난관 또한 적지 않다.
하지만 당과 혁명의 요구라면 천길물속에도, 불길만리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것을 당기앞에 엄숙히 맹약한 그날처럼 모든 당원들이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언제나 잊지 않고 일편단심 당중앙만을 굳게 믿고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각오와 결심으로 이르는 곳마다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갈 때 우리에게 점령 못할 요새, 뚫지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
전당의 당원들이여,
당원들의 드높은 숨결이자 우리 당의 기백이며 당원들의 발걸음속도이자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이다.
성스러운 당기앞에서 입당선서를 하던 그날처럼 언제나 당원의 의무를 뼈속깊이 새기자.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올해의 투쟁에서 조선로동당원의 영용한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자.(전문 보기)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이것이 충성이고 애국이다
모두다 올해의 자랑찬 승리를 위해 더욱 분투하자
지금 우리 인민은 《애국으로 단결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책정명시된 실천강령들을 혁혁한 성공과 눈부신 변혁으로 펼쳐가는 오늘의 전인민적인 총진군은 우리 공화국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으로 세계의 단상에 우뚝 올려세우고 끝없이 빛내이기 위한 당결정관철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이 당이 요구하는 기준에서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정확히 관철되면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 인민생활에서도 전환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당결정관철전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이다.
당결정은 우리 혁명의 전진방향을 밝힌 전당의 조직적의사, 투쟁강령으로서 어느것이나 다 조국의 부강번영, 인민의 복리증진과 잇닿아있다.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결정결사집행의 정신을 체질화하고 당결정을 가장 철저하고 완벽하게 관철할 때 전면적국가부흥에로 향한 우리의 투쟁은 성공의 층계들을 확신성있게 디디며 끊임없이 상승발전하게 되고 우리 인민의 생활은 날로 행복해지게 된다.
오늘 이 땅의 일터마다에서는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여 자기의 충실성과 애국심을 검증받겠다는 드높은 열의가 차넘치고있다.
우리 인민들속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 당결정결사집행의 정신은 당에 대한 가장 열렬한 충성과 숭고한 애국의 마음에 뿌리를 두고있다.우리 혁명이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부단히 새로운 목표를 내걸고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벽하게 관철하는데서 삶의 보람과 긍지를 찾는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마음이 있기때문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는것이 충성이고 애국이라는 자각을 더욱 가슴깊이 새기고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기 위한 투쟁에 계속 박차를 가해야 한다.
누구나 승리에 대한 신심을 백배로 가다듬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결정을 관철하는 과정에는 도전과 난관에 부닥칠수도 있고 어려움앞에서 마음이 약해질 때도 있을수 있다.하지만 당결정은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집행해야 한다는 자각, 제힘을 믿고 완강히 노력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신심만 굳건하면 얼마든지 좋은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
난관이 중첩되는 속에서도 정체와 답보를 모르고 줄기차게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가슴벅찬 현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자기 힘에 대한 믿음, 승리에 대한 신심을 백배해주고있다.우리모두가 긍지를 안고 자부하는 이 필승의 신심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게 하는 위력한 힘이며 이를 귀중히 여기고 더욱 굳건히 해나갈 때 우리의 일터마다에서는 조국의 전진에 힘을 실어주는 알찬 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은 가속화될것이다.
룡성의 로동계급이 창조한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룡성의 로동계급은 당앞에 다진 맹세를 관철하는 길에서 사소한 에누리도 흥정도 몰랐다.기술과 경험은 부족했지만 국가경제발전에 절실히 필요한 대형압축기들을 만들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패배주의, 보신주의, 기술신비주의 등 온갖 낡은것을 쓸어버리며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고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창조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결정집행이라는 오직 하나의 목적을 위해 산악같이 들고일어나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키고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증명한 룡성의 로동계급처럼 대담하게 사고하고 혁신적으로 실천하며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당과 국가의 사업을 자기 일처럼 여기고 아무리 어려워도 국가의 리익을 우선시하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서로 돕고 이끌면서 올해의 승리적결속을 위해 일심분투해야 한다.
과학기술력의 발동과 제고를 확고히 앞세우는데 당결정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완벽하게 집행하기 위한 지름길이 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자체의 기술력량, 인재력량을 적극 계발시키고 효과있게 동원리용하며 그를 핵심으로 하여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야 한다.누구나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생산에서 최량화, 최적화를 실현하여 원가를 최소화하면서도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해 피타게 사색하고 이악하게 노력해야 한다.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정신력이다.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할수 있는 방도도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총발동하는데 있다.
일군들은 대중에게 당결정들은 모든 조건과 집행가능성을 충분히 타산하고 세운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투쟁목표이며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집행해야 하고 또 얼마든지 수행할수 있다는 관점을 심어주어 그들이 자신심과 배짱을 가지고 당결정관철에 매진하게 하여야 한다.강력한 사상공세를 잠시도 중단없이 줄기차게 들이댐으로써 대중의 뜻과 마음이 올해 목표점령에로 총지향되고 일터마다에서 앙양된 혁명열, 투쟁열이 식지 않고 계속 고조되게 하여야 한다.구체적인 장악과 치밀한 작전, 부단한 재포치, 맵짠 총화를 따라세워 당결정관철에서 한건의 미결건도 절대로 나타나지 않게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당결정결사집행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자.(전문 보기)
조국의 100년, 200년 앞날을 내다보시며
비범한 예지와 선견지명으로 조국과 인민을 이끄시는 걸출한 위인
오늘 우리 조국은 미증유의 격난을 뚫고헤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한 백년대계의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위대한 강국의 영웅전기를 줄기차게 펼쳐가고있다.
이 격동적인 현실은 조국의 100년, 200년 앞날을 내다보시며 가장 적절한 시기에 과학적인 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시대의 변천과 력사의 흐름속에서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를 어떻게 수호하고 발전시켜나가겠는가, 우리 인민이 어떻게 하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겠는가 하는것을 환히 알고 멀리 앞을 내다볼줄 아는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입니다.》
혁명은 위대한 사상과 로선에 의하여 개척되고 사상의 힘, 과학적인 로선이 발휘하는 위력으로 승승장구한다. 위대한 사상과 로선을 지침으로 삼고 투쟁하는 인민만이 동요와 좌절을 모르고 위대한 력사를 창조하는 긍지높은 인민으로 될수 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상과 로선이 밝힌 길을 따라 백승떨쳐온 영광의 나날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는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에 오르시였다.
지난 10여년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불멸의 지침들은 그 얼마이던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가장 과학적인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도들을 제시하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도하신 당과 국가의 중요회의들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우리 조국과 인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강국건설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위대한 혁명전략을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천만인민을 힘있게 떠밀어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투쟁강령을 제시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시대를 알리는 거창한 진로가 명시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지방의 획기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방략과 방도들이 명시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대회와 회의들에서 시대의 앞길을 밝히는 독창적인 사상들과 명쾌한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실 때마다 인민이 받아안던 환희와 격정은 얼마나 큰것이였던가.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비약의 불바람이 일고 우리 혁명은 또 얼마나 격동적인 전환기를 맞이하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전환적국면마다 소집된 중요회의들을 비롯한 뜻깊은 계기들에 가장 적실하고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들을 제시하시여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를 굳건히 담보하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를 마련해주시였다.
우리 당의 근 80년집권사를 800년, 8 000년으로 이어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진로를 밝힌 새시대 당건설강령, 전당이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다시 깊이 새기고 더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사상,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을 비상히 증대시켜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갈데 대한 사상,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구호높이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할데 대한 사상,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지방공업의 발전이자 지방의 발전이며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으로 된다는 사상…
실로 그 수많은 사상리론들은 우리 조국이 자기 발전의 길을 따라 줄기찬 전진과 비약을 이룩할수 있는 근본담보로 되는 혁명의 백과전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재적인 예지로 펼쳐주시는 사상리론들과 번영의 설계도들에 초석마냥 놓여있는것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셨다는 숭고한 사명감이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이렇듯 비상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하여 끝없이 빛발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 혁명로선이다.
자신의 사상은 아무리 전개하여야 인민의 심부름군으로 되여야 한다는것밖에 더 나올것이 없다고 하시며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의 핵을 이루고있으며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그이의 정치리론, 정치철학이 집약되여있고 그 모든것의 심원함과 독창성, 불멸의 생명력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내놓으신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과 위민헌신, 멸사복무에 관한 사상을 비롯하여 새시대 혁명과 건설에 관한 모든 사상리론과 지도적지침들은 조선로동당의 인민관을 보다 높은 단계에서 정립하고 명실공히 인민을 위한 투쟁의 진로를 밝혀준것으로 하여 천만의 가슴을 틀어잡고있다.
우리 당이 인도하는 참다운 인민의 진로, 이는 강철의 신념과 의지, 무비의 담력과 배짱, 불굴의 헌신과 희생이 없이는 헤쳐갈수 없다.
한없이 거룩하신 어버이의 영상이 인민의 마음속에 새겨져있다.
당과 혁명의 진로가 명시되는 높은 연단들에 서시여 시종 빛발치는 예지와 무한한 혁명열을 안으시고 정력적으로 연설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한 모습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려정이 시작되던 4월의 경축광장에서부터 력사적인 대회장들과 중요당회의들, 강습회들과 경축행사장들에서 혁명의 진로, 후손만대의 번영을 담보하는 거창한 웅략들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적시적이고 명확한 정책들이 나올 때마다, 우리의 전진이 가속화되고 하나하나의 귀중한 열매들이 마련될 때마다 승리에로 나아가는 우리의 진로 한걸음한걸음은 우리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맞바꾼것이라는 생각에 가슴이 젖어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과 로선은 우리 혁명의 오늘뿐 아니라 조국의 100년, 200년 앞날을 담보하는 가장 과학적인 진리, 백승의 진리이다!
이것이 오늘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자리잡은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우리 인민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리상이 실현될 앞날을 내다보시며 100년, 200년을 주름잡을 최상의 목표와 웅대한 설계도를 제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을 경건히 우러르며 또다시 맞이할 위대한 새 승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행로에서 찬연히 밝아올 천하제일강국의 해돋이를 가슴벅차게 그려보고있다.
우리 혁명을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줄기차게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령도가 있기에 이 땅에는 인민이 부르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령도실록은 애국애민의 최고정화이다
절세위인의 거룩한 행보로 세기의 년륜이 새겨지고 이 땅우에 영원불패의 강대국의 력사가 용용히 흐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주체조선의 모든 영예와 영광, 영웅성이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 조선신화, 조선충격으로 온 행성이 진감하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
사상초유의 난관과 장애가 특기할 기적과 괄목할 승리로 반전되는 속에 나라의 전반적국력이 비상히 증대되고 신념으로 바라보던 인민의 리상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는 이 가슴벅찬 년대는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함과 결부시켜서만 부를수 있는 영광의 세월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령도실록은 만인을 공감시키는 탁월한 사상리론과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을 포괄하는 전면적인 령도, 세인을 경탄시키는 위인적풍모와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으로 하여 실로 비상한 력사적무게와 심원한 변혁적의미를 가진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강인담대한 배짱, 사생결단의 의지와 희생적인 헌신으로 수놓아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령도실천의 기저에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가장 뜨겁고 열렬한 사랑이 놓여있다.
이 세상 모든 명인전을 다 합쳐도 비길수 없고 수백수천권의 책으로도 다 전할수 없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령도실록을 우리 인민은 애국애민의 최고정화라고 소리높이, 긍지높이 구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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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령도실록은 위대한 우리 국가, 위대한 우리 인민의 존엄과 명성을 절대의 높이에 올려세운 기적과 승리의 력사이다.
우리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 들어서던 그때까지만 하여도 세계는 사회주의조선이 그렇듯 놀라웁게, 그렇듯 눈부시게 전진비약할것이라고 상상조차 하지 못하였다.그러나 우리 국가는 세인의 예상을 초월하며 강대무비한 힘을 축적하였으며 오늘 공화국의 존위는 세기의 단상에서 빛을 뿌리고있다.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높이 전면적부흥을 위한 백년대계의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모습은 세인의 끝없는 찬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하지만 주체조선이 행성에 주는 거대한 충격의 공명은 그것으로 그치지 않고있으며 날이 갈수록 증폭되고있다.오늘 세상사람들은 우리 나라를 두고 놀라움과 격찬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있다.그것은 적대세력을 압복하는 절대적힘을 비축함에 막대한 품을 넣고있는 이 나라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제일주의시책들이 변함없이 확대실시되고있는 놀라운 현실을 기존공식이나 관념으로는 도저히 리해할수 없기때문이다.
하다면 고도의 경제력과 억대의 자원을 자부하는 나라들도 감히 엄두조차 낼수 없는 이 눈부신 기적의 비결은 무엇인가.주체조선이 무엇으로 억세고 강하며 어떤 힘이 이 나라를 높이 떠올렸는가.천만년 승승할 강국조선의 광활한 미래는 어떻게 펼쳐졌는가.그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답이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실록에 응축되여있다.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남들이 걸은 수십수백년을 단 몇해로 압축하며 계속혁신, 련속도약하여왔다.건드릴수 없는 힘과 존귀한 위엄을 갖추고 국제정치구도와 정세흐름에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명실상부한 강대국,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세기적변혁들을 다련발적으로 이룩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 이것이 세계의 시각에 뚜렷이 새겨진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참모습이다.
수령이 위대하면 나라도 위대해지고 인민의 모든 숙원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진다는 고귀한 진리를 지나온 10여년간의 격동적인 날과 달들은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실록은 국권수호, 자존수호, 국익수호의 세계사적본보기를 창조한 불멸의 영웅서사시이다.
나라와 인민의 운명과 미래는 자체의 강력한 국력에 의하여 담보된다.외세에 짓밟혀 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면서, 우리 국가자체를 부정하고 말살하려는 적대세력과의 전대미문의 대결전을 세대와 세기를 이어 치르면서 국력의 귀중함을 뼈저리게 체험한 우리 인민이다.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힘을 키우는것보다 더 큰 애국애민은 없다.
존엄과 명예도 강자에게만 있고 자기 위업의 정당성도 이겨야만 증명되는 오늘의 세계에서 군력이자 제일국력이며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군력을 비축하는것은 국가수호, 자존수호, 국익수호에서 중핵적인 과제로 나선다.총대가 강해야 외세가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제멋대로 롱락할수 없고 적대세력들을 압복할수 있는 불패의 자위력을 틀어쥐여야 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 인민의 안녕과 권익수호의 영원한 담보를 마련할수 있다.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압력과 간섭, 오만무례한 전횡으로 말미암아 반세기가 훨씬 넘도록 항시적으로 일촉즉발의 전쟁위험속에서 살지 않으면 안되였다.
만난을 강잉히 인내하며 다지고다져온 자위적국방력을 불가역적인것으로 만들어 영원한 존엄을 찾겠는가 아니면 여기서 중도반단하고 대국들의 비위나 맞추면서 비굴하게 연명하겠는가, 이것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앞에 나선 첨예한 생사의 갈림길이였다.이 력사의 분기점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만년지계를 위한 대용단을 내리시고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다지는 한치한치에 피어린 노력과 값비싼 고생을 묻으시였다.사랑하는 혈육들을 잃고 고통속에 몸부림치던 우리 인민의 처절한 곡성이 다시는 이 땅에 울리지 말아야 한다는것, 제일강자가 되지 않고서는 제국주의의 침략위협과 핵공갈력사를 끝장낼수 없다는것이 위대한 백두령장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였다.천만대적앞에서도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시고 전당과 전체 인민을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관철에로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능숙한 조직동원력은 세인의 예상을 뒤집으며 우리들자신도 믿기 어려운 군사적기적을 련이어 떠올렸다.
최근 몇해어간에 주체조선을 축으로 새롭게 변화된 세계정치의 력학적구도가 보여주듯이 우리 나라는 만인이 공인하는 진정한 강국이다.우리는 자기의 국권과 국익을 침탈하며 존엄을 훼손하려드는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사소한 시도도 사전에 제압분쇄하고 깨끗이 소거해버릴수 있는 강위력한 힘을 갖추었다.우리가 틀어쥔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최강의 국방력은 주체조선의 국위이고 국체이며 공화국의 절대적힘이고 조국과 인민의 영원한 존엄이다.적대세력들을 불가극복의 위협과 공포속에 몰아넣을수 있는 절대병기들, 세계가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개발창조형의 첨단무기체계들을 마음먹은대로 생산하는 강력한 국방공업을 건설하시여 주권사수, 인민수호의 굳건한 토대를 마련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실록은 후손만대 길이 전해가야 할 고귀한 재보이다.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의 무진막강함은 결코 무장장비의 우월성, 선진성에만 기인되는것이 아니다.적대세력들의 침략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사명을 띤 강력한 무기라도 정신도덕적으로 준비되지 못한 군인의 손에 쥐여진다면 그것은 몽둥이보다도 못한 법이다.당중앙이 정한 과녁의 중심에서 단 한치의 편차도, 단 한번의 불발도 모르는 정치사상강군, 그 어떤 전쟁과 위기에도 주저없이 대응할 용기와 능력, 자신감에 넘치는 군사기술강군, 바로 여기에 백두령장의 슬하에서 국가방위력의 중추, 평화수호의 억센 기둥으로 자라난 우리 인민군대의 참모습이 있다.
천하제일명장의 손길아래 비상히 장성강화된 불패의 대오, 정예의 혁명강군이 있어 조국과 인민의 안녕과 권익이 철저히 보위될수 있었으며 우리 인민은 주권을 튼튼히 틀어쥐고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대외관계에서 자기의 권리를 강력히 행사하는 가장 존엄높은 인민으로 위용떨칠수 있었다.로골적인 압박공세와 가혹한 제재봉쇄속에서 국가방위를 위한 민족자존의 중대사를 결심하시고 불굴의 신념과 과감한 돌진력으로 자위적국방력, 핵전쟁억제력강화의 험로역경을 헤치시여 우리 국가의 불가침성, 우리 인민의 안전과 권익을 억척으로 담보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실천은 현대정치사에 특기할 기적중의 기적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힘이 없어 국권이 외세에게 무참히 유린당하고 인민들이 처절한 고통과 불행을 겪는 여러 나라의 비참상을 보면서, 변변한 화승총조차 없어 식민지노예의 치욕을 숙명으로 감수해야만 했던 우리 민족의 지난날과 오늘의 현실을 대비해보면서 적대세력들의 힘의 정책을 총파산시키고 우리의 존엄, 우리의 령토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는 절대적힘을 마련해준 위대한 당중앙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천하무적의 군사력, 국가수호, 자존수호, 국익수호의 억년기반을 다져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만고의 애국업적은 우리 조국의 창창한 래일과 더불어 끝없이 빛을 뿌릴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실록은 국력제고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세기적인 변혁을 련이어 떠올린 전설적인 창조의 력사이다.
위대한 현실은 위인의 위대한 창조의 산물이다.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원한 창조의 세계에서 전면적, 지속적, 비약적발전의 활로를 찾고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려정우에서 자기의 무진한 잠재력을 백배해나가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진두에서 이끄시여 주체조선의 백년지계를 마련하시고 후손만대의 억년초석을 다져주신 여기에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국가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실천의 거룩함과 위대함이 있다.
창조, 그것은 열렬한 애국이며 최고의 창조리상은 인민의 꿈과 숙원실현이라는것이 절세위인께서 지니신 숭고한 창조의 세계이다.돌이켜보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은 우리 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첨예한 순간의 련속이였다고 할수 있다.하지만 창조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이 있어 우리 조국땅우에는 사상초유의 곡경과 돌발적인 위기속에서도 세인이 놀라고 우리들자신도 믿기 어려운 미증유의 기적과 세기적인 변혁이 련이어 이룩되였다.
먼 후날에도,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게, 인민들과 후대들이 유감없이 향유할수 있게,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창조의 기준이며 년대를 비약하는 속도로, 다련발적으로, 이것이 총비서동지의 독특한 창조방식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은 각 부문별로 시대를 대표하는 혁신적이며 비약적인 새로운 본보기를 떠올리시여 남들이 백걸음 걸은것을 한걸음에 따라앞설수 있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주신데도 깃들어있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인민생활향상에서 변혁과 개변을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룩해나가신데서도 절감할수 있다.이 땅우에 백년을 주름잡아 인민의 리상향이 펼쳐지고 국가의 변혁적발전이 비상히 촉진되고있는것은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모든것을 다 이루어내며 인민들에게 휘황한 미래를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창조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시는 거창한 창조의 세계는 그 폭과 심도를 가늠할수 없는 무한한것이다.모든 분야에서 국가의 위상에 걸맞는 새로운 혁신과 발전들을 끊임없이 이룩해야 하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는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조이다.오늘 우리 조국이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외교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들과 특대사변들을 기록하며 위대한 전변의 서사시를 써나가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하고 무한한 창조의 세계가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
지금 강국건설전반에서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무진한 발전잠재력을 립증하는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것으로 하여 공화국의 강세는 더욱 불가역적인것으로 되고있다.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수도에 사회주의번화가, 인민의 리상거리들이 년년이 솟아나고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이 보다 강력히 추진되고있으며 전국적범위에서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해나갈데 대한 새로운 방향에 따라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의 보다 완벽한 실현을 위한 투쟁이 더욱 힘있게 벌어져 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이 눈앞의 엄연한 현실로 다가오고있다.우리 인민은 나날이 새롭게 변모되는 우리 조국의 전변상과 창조와 혁신의 열기로 끓어번지는 벅찬 시대적흐름속에서, 나날이 꽃펴나는 행복한 생활속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부흥강국의 래일은 반드시 우리의것이라는 드높은 확신을 가다듬고있다.
세계는 멀지 않아 탁월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남다른 특전과 행운을 지닌 우리 인민이 휘황찬란한 천하제일강국의 미래를 어떻게 당겨오고 번영의 모든 꿈을 어떻게 이루는가를 똑똑히 목격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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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령도실록은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행복한 래일을 확고히 담보하는 만년재보이다.
국가의 전면적부흥과 인민의 부럼없는 행복을 위한 백년대계를 설계하고 착실하게, 확실하게 수행해나가는것은 국가의 최고공직에 있다고 하여, 시정년한이 오래다고 하여 누구나 선택할수 있는 길이 아니며 또 누구나 끝까지 갈수 있는 길이 아니다.국가지도자의 혁명령도실록이 강국건설, 인민의 락원건설의 영구적인 교과서로 되자면 그 폭과 심도, 생활력에 있어서 무비의것이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령도실록은 인류정치사에 미증유의 자욱을 아로새긴 성스러운 투쟁실록으로 빛나고있다.내세운 원대한 목표와 헤쳐온 시련의 간고성에 있어서, 수행된 변혁적과업의 방대함과 지속적, 전면적, 비약적발전을 위한 고귀한 경험 그리고 국가의 장성발전사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사에 쌓아올린 업적의 크기에 있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령도실록은 전무후무한것이다.강국건설과 인민의 리상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고있는것으로 하여 공산주의사회에 가서도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백과전서적인 교과서, 영생불멸의 총서라는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령도실록이 가지는 절대적가치와 비상한 력사적무게가 있다.
우리 세대는 경이적인 변혁의 시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목격자이고 기록자이며 증견자이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실록이 엮어지고있는 영광의 시대에 살면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출중한 풍모와 자질을 지니시고 탁월한 사상과 특출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강국건설위업실현, 인민의 락원건설의 시대적본보기를 창조해나가시는 혁명의 대성인이심을 깊이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백전백승의 기치이시다.
현 세계에는 제노라 하는 나라들이 적지 않다.하지만 고도의 경제력도, 강력한 군사력이나 발전된 과학기술력도 한 나라를 이끄는 국가지도자의 령도의 위대성, 령도실력의 탁월함과 결합되지 못하면 빛을 뿌릴수 없다.위대한 수령의 탁월한 령도는 국가의 존위를 선양하고 국력을 비상히 증대시키며 부강조국건설을 백승에로 향도하는 결정적담보이다.
오늘 우리 국가가 쟁취한 절대적인 힘과 존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국건설령도실록과 하나로 잇닿아있다.절세위인의 그 빛나는 실록에는 만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으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여 강국건설의 백승의 지침, 위대한 실천강령들을 천명하신 중요당 및 국가회의들도 기록되여있고 사생결단의 의지와 무비의 배짱으로 헤쳐온 눈물겨운 화선천리길과 파도사나운 풍랑길도 있으며 삼복철강행군, 초강도강행군, 심야강행군도 새겨져있다.그 불멸할 령도의 손길은 우리 국가의 주권적권리를 빠짐없이 되찾고 영구적인 안전을 담보하기 위함이라면 미치지 않는데가 없고 그 거룩한 발자취는 우리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며 기적적승리를 떠올리기 위함이라면 찍혀지지 않는데가 없다.하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로정을 하나로 이어놓으면 그대로 국익수호와 국력제고, 국위선양을 위한 강국조선의 지도로 되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실록을 강국건설의 만년재보로 틀어쥐고나간다는것은 절세위인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뚜렷한 사업실적, 발전지향적인 성과들로 빛내여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국건설령도업적에는 난관을 맞받아헤치며 부흥강국건설을 줄기차게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온 현명한 령도가 깃들어있고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치는데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혁명의 지도적원칙이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있으며 고귀한 투쟁전통과 풍부한 사업경험이 집대성되여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국건설령도업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빛내이기 위함에 일심전력하여야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고매한 풍모에 대하여 절감하게 되고 강국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당의 의도에 맞게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전체 인민이 당의 령도업적, 불멸의 력사를 체득하고 높은 사업실적으로 빛내여나갈 때 강국건설위업이 승승장구한다는것이 걸어온 승리의 10여년사를 돌이켜보면서 주체조선의 백승사를 확신성있게 내다보는 우리 인민의 투철한 신념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국건설령도업적을 더하지도 덜지도 말고 그대로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 적극 구현하여야 한다.부문과 단위들은 부흥강국을 떠받드는 주추이며 부문과 단위의 활력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이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어리여있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령도사를 교과서로 삼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그에 철저히 립각하여 풀어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강국의 보다 광명한 래일을 위한 중차대한 문제이다.누구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령도실록이 있기에 나라의 자주권, 생존권과 발전리익이 굳건히 수호되고 활기차고 력동적인 국가부흥의 새로운 국면이 펼쳐진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고 투신력과 분발력을 배가할 때 당중앙의 부흥강국건설구상은 해마다 눈부신 실체로 이어지고 우리 국가의 앞길에는 상승기, 변혁기만이 펼쳐질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위한 고생을 천분으로 여기시고 인민의 숙원실현을 위해 멸사복무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인민의 리상을 전면적으로 꽃피우기 위한 거창한 위업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한다고 하여 어느 국가령도자나 실현할수 있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하늘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을 사명으로 내세우고 그길에서 뼈를 깎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으며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는 걸출한 령도자만이 이룩할수 있는 위대한 위업이다.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을 숭고한 인생관으로 삼으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떠세워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켜주신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를 세세년년 빛내여나갈수 있는 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놓으신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룩하신 거대한 업적이다.
자신께서는 천만고생을 겪을지언정 우리 인민은 행복만을 누려야 하며 인민을 위한 고행이야말로 인생의 더없는 보람이고 락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행복관이다.인민의 부럼없는 행복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이루어내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이 숭고한 멸사복무의 뜻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만이 지닐수 있는 인민에 대한 사랑의 최고정화이다.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신조를 지니시고 위민헌신의 초강도강행군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에 떠받들려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인민들이 겪는 아픔과 고충을 한시바삐 풀어주기 위한 중대조치들이 취해져 국토의 한 부분을 완전히 일신시키는 하나의 변혁과도 같은 거창한 복구대전이 전개되고 후대들을 위한 시책이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변함없이 실시되고있으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에 억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가슴뜨거운 화폭이 련이어 펼쳐지고있다.
우리 인민들이 쓰고사는 모든것은 어느것이나 다 완전무결한 최상의것이여야 한다, 이것이 혁명령도의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관하게 견지하고계시는 확고부동한 지론이다.지금 이 땅에서는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수도의 리상거리들과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 문화정서생활기지들과 대규모온실농장들을 비롯하여 인민의 숙원이 응축된 눈부신 실체들이 해마다 솟아나고있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그 하나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 완벽한 만점짜리 성공작들에 깃든 절세위인의 고뇌와 심혈을 다는 알지 못하고있다.때로는 총설계가가 되시고 때로는 시공주가 되시여 불같은 사색과 희생적인 헌신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세기를 압축하며 인민의 리상향을 펼쳐놓았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 피부에 와닿는 시책들을 체감할 때마다 하루빨리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는 절세위인의 멸사복무의 세계가 어려와 눈굽을 적시고있는것이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실록을 인민의 리상실현의 고귀한 재보로 틀어쥐고나간다는것은 절세위인의 숭고한 멸사복무의 웅지, 위민헌신의 발걸음에 뜻과 보폭을 따라세우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친다는것을 의미한다.일군들과 당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민헌신의 세계에 자신을 비추어보며 인민의 아픔과 걱정을 한시바삐 덜어주고 행복을 꽃피우는데서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보람을 느낄줄 알아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시고도 그것을 큰 산속의 모래알처럼 여기시며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히 추진하고계신다.인민을 위한 투쟁에서 일욕심이 많고 만족을 모르며 인민들에게 가장 훌륭한것을 안겨주는것을 모든 사업의 준칙으로 삼고 발전지향적인 창조방식으로 사업하는 여기에 일군들이 인민의 심부름군으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빛내이는 길이 있다.
10여년, 력사의 섬광과도 같은 이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업적은 참으로 거대하다.이 나날 우리 공화국의 국력은 세계의 최절정에 오르고 주체강국의 국위와 국격은 만천하에 각인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존엄높은 생활을 누리고 인민생활향상에서는 실제적인 변화들이 일어났다.만고절세의 애국자,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신념으로, 리상으로 바라보던 번영의 모든 꿈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질 그날은 앞당겨지고 인류가 세기를 두고 숙망해온 리상강국, 공산주의사회의 문어구에 제일먼저 들어서게 될것이라는 우리 인민의 확신은 백배해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하신 강령적인 연설은 절세위인의 웅대한 부흥강국건설리상과 위대한 애국의지, 숭고한 인민관이 빛발치는 불후의 대백과전서이다.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하루하루를 위대한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다 바쳐가고계신다.부흥강국의 새시대를 반드시 열어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으려는 당중앙의 결심은 확고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령도실록을 불멸의 총서로 삼고 절세위인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지상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자.(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길
우리 사는 이 땅에는 길도 수만갈래이고 그가운데는 좋은 길, 편안한 길도 많다.
하지만 자신께서 꼭 가야 할 길이라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신 거룩한 자욱을 더듬느라면 어이하여 궂은 길이 그리도 많았던가.
인민을 위해서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저 하늘의 별도 통채로 따다주실 열화같은 진정을 안으시고 이 강산 높은 령, 험한 길들에 위민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주체101(2012)년 2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 해군부대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어쩐지 함대에 와보고싶어 이렇게 찾아왔다고 하시며 군인들에게 자동보총과 쌍안경을 수여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관하중대의 침실과 교양실, 식당까지 일일이 돌아보시고나서 문득 부대지휘관에게 함정들을 기동시킬수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부대지휘관은 임의의 순간에라도 기동시킬수 있다고 씩씩하게 대답올리였다.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어뢰정을 타고 바다에 나가보겠다고 흔연히 말씀하시는것이였다.
순간 일군들은 약속이나 한듯 한결같이 그이를 막아나섰다.바다날씨가 몹시도 사나운 계절이였던지라 그이를 파도세찬 날바다에 모시는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였던것이다.더우기 온 나라가 휴식을 즐기는 명절날에 부대장병들을 찾아주시고 함대를 일일이 다 돌아보고나신 그이께서 함정들의 동원준비상태까지 알아보시려 바다에 나가시겠다고 하실줄은 생각지 못하였었다.
일군들모두의 심정을 다 읽으신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동안 아무 말씀도 없으시다가 자신을 생각하는 그 마음은 리해되지만 우리 해병들과 함께 있으면 안전하다고 하시며 끝끝내 부두로 향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따라서는 일군들의 마음은 안타깝기만 하였다.
하지만 그에는 아랑곳없이 활달하신 걸음으로 함정에 오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해병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오늘 본때있게 달려야 하겠다고 고무해주시였다.
잠시후 군항을 떠난 함정이 점차 속도를 높이기 시작하였다. 사나운 파도속을 뚫고나갈 때마다 하얗게 일어나는 물보라는 폭포처럼 갑판우에 쉬임없이 쏟아져내렸다.
함정우에서 바다바람에 옷자락을 세차게 날리시며 전술훈련을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그이의 위험한 바다길을 종내 막아드리지 못한 죄스러움과 긴장감으로 가슴을 조이였다.
하건만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시종 파도우를 나는것만 같이 내달리는 함정우에 서계시면서 침로와 속도, 기관회전수에 대하여 일일이 알아보시고 지도해주시였으며 배의 속도가 한껏 높아질 때에는 오늘 날씨가 차고 바람도 세지만 어뢰정을 타고 해병들과 함께 항해하니 기분이 상쾌해진다고 하시며 오히려 일군들의 긴장된 마음을 눅잦혀주시였다.
그리고 오랜 시간에 걸친 전술훈련을 마친 후 항구로 돌아와 부두에 배를 댈 때에는 오늘처럼 바람이 세고 물결이 높은 때에는 계류하기가 헐치 않다고 하시면서 함정의 정확한 계류를 하나하나 인도해주시였다.
그때로부터 며칠후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의 한 일군으로부터 그이께서 날바다에 나가시여 혹한속에서 함정을 타시는 모습을 TV로 뵈온 인민들의 간절한 심정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였다.
인민들의 뜨거운 진정을 심중에 안아보시는가 한동안 창밖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나직이 이르시였다.
그길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자신께서 꼭 가야 할 길이라고, 수령님께서 가시였고 장군님께서 가시였던 그길은 자신께서 가야 할 길이라고, 자신께서는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한평생 걷고걸으신 혁명의 길을 끝까지 이어나갈것이라고.
조국을 수호하고 인민의 행복을 지키는 길이라면 앞에 설사 지뢰밭이 놓여있다고 하여도 순간의 주저없이 기어이 헤쳐가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변의 의지가 가슴치게 어려와 일군은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꼭 가야 할 길!
혁명의 길을 끝까지 이어나갈것이다!
이렇듯 고결한 사명감, 결사의 의지로 새기신 불멸할 자욱이 어찌 바다길에만 수놓아져있으랴.
철령의 아스라한 령길, 오성산의 칼벼랑길, 은파군 대청리의 감탕길, 방틀교각을 세운 검덕의 철길, 라선시에로 이어진 2 000여리의 하늘길, 배길, 령길, 국방력강화를 위해 헤치신 사생결단의 무수한 화선길들…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한 길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자신께서 꼭 가야 할 길이라는 이처럼 확고부동한 의지를 지니고계시기에 그이께서 이어가신 령도의 자욱에는 궂은 길, 험한 길이 그리도 무수했고 희생적인 그길을 걷고 또 걸으시면서도 오히려 그것을 제일 큰 락으로, 보람으로 여기신것이다.
재난을 당한 인민들을 찾아 물먹은 흙계단도 톺아오르시고 큰물이 사품치는 험지로 자그마한 고무단정을 몰아가시며 헌신의 려정을 이어가신 우리 어버이.
얼마전에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따가운 해볕이 내려쪼이는 바다가의 모래불우를 앞장서 걸으시며 지방의 획기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귀중한 지침들을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새겨주시였고 함주군의 험한 건설장에도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며 모든 지방공업공장들을 인민의 재부로 길이 남을 완벽한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그 숭고한 화폭들을 뵈오며 사람들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려정을 따라 밝아올 사회주의강국의 눈부신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온갖 고생은 자신께서 겪으시고 인민에게는 만복을 안겨주시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이 땅 곳곳마다에 헌신의 자욱을 끊임없이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성스러운 보무에 언제나 마음과 보폭을 따라세우며 충성과 애국의 한길만을 가고갈 결의가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차넘친다.(전문 보기)
경제사업에서의 최량화, 최적화
우리 당은 생산과 건설에서 최량화, 최적화를 실현할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고있다.
경제사업에서 최량화, 최적화를 실현하여 원료와 자재, 자금과 로력 등을 극력 절약하고 지출의 효과성을 높여 나라의 모든 자원이 국가발전에 최대로 이바지되게 함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경제발전의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성패는 경제관리를 어떻게 개선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최량화, 최적화란 말그대로 어떤 사업이나 활동을 가장 좋게, 가장 알맞는것으로 되게 하는것을 말한다.
경제사업에서 투자의 효과성을 높이고 최대한의 실리를 얻자면 일군들이 주먹구구식으로가 아니라 과학적인 설계와 주도세밀한 타산이 안받침된 최량화, 최적화된 방안을 찾아쥐고 사업을 책략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주관주의, 경험주의, 요령주의와 같은 그릇된 일본새를 일소하고 과학적인 진단과 처방에 기초하여 생산과 경영관리를 진행하자고 하여도, 당의 정비보강전략에 따르는 지도사업과 투자의 전 과정이 실제적이며 효과적인 결과로 이어지게 하자고 하여도 사업에서 최량화, 최적화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야 한다.
일군들은 항상 설계와 작전으로부터 임무분담과 업무처리, 생산과 총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리를 따지며 과학적으로 해나가는 정연한 사업체계와 질서를 세우며 특히 원료와 자재, 자금과 로력을 극력 절약하고 지출의 효과성을 최대로 높이는 방향에서 경제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해나가야 한다.
최량화, 최적화실현에서 수자를 중시하는것이 필수적이다.
수자를 중시해야 모든 사업을 과학적인 수자에 기초하여 구체적으로 타산하고 설계하고 작전하며 집행해나갈수 있다.부문과 단위의 실태를 수자적으로 정확히 장악하지 못하고 전망적인 목표와 옳은 방법론도 없이 주먹치기식으로, 발등에 떨어진 불이나 끄는 식으로 일한다면 언제 가도 발전을 기대할수 없다.
일군들은 수자화된 지식과 정보를 경제활동의 주요자산으로 하고있는 오늘의 시대에 맞게 수자중시를 틀어쥐고 모든 경제사업을 과학적으로 현실성있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일군들부터가 수자를 중시하는데 앞장서며 구체적인 타산과 책략에 기초하여 사업을 효률적으로 해나감으로써 그것이 그대로 원가저하, 질제고에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수자에 기초하여 실태를 구체적으로 장악분석하는 정연한 체계를 세우며 모든 사업을 면밀하게 계산된 수자에 의거하여 작전하고 조직집행하는 기풍을 높이 발휘해야 한다.
과학기술이 안받침되지 않은 최량화, 최적화란 사상루각과도 같다.
일군들이 현대과학기술에 밝고 기술실무수준이 높아야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타산하고 정확한 수자를 도출해낼수 있으며 단위활성화와 국가발전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다.
10대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단위들이 인민경제계획수행과 경영관리에서 본보기를 창조할수 있게 된 중요한 요인은 해당 기업체의 일군들이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생산과 경영활동을 최량화, 최적화한데 있다.
일군들은 사업을 하나 설계하여도 객관적경제법칙과 현실적조건, 미칠수 있는 부정적인자까지 따져가면서 최대한의 효률과 실리를 보장할수 있게 주도세밀하게 작전하는것을 습벽으로 굳혀야 한다.
모든 사업에서와 마찬가지로 최량화, 최적화에서도 옳은 방법론이 따라서야 그 성과를 기대할수 있다.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이 어떤 방법론을 가지고 어떻게 작전하는가 하는것은 각 부문과 단위들의 최량화, 최적화사업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경제지도일군들이 당과 국가앞에 지닌 막중한 책임감을 자각하고 항상 고심하고 고민하며 과학적인 방법론을 찾아쥐고 일하면 같은 조건에서도 커다란 생산적앙양을 이룩할수 있다.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은 적은 원가로 최대한의 실리를 얻기 위한 확실한 방법론을 세우기 위하여 사색하고 또 사색하여야 하며 새로운 방안을 세운 다음에도 거기에 머무를것이 아니라 그것을 더욱 완성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그 어떤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안아오는 능력있는 지휘일군, 지도일군이 될것을 바라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끊임없이 실력을 높이는것과 함께 당정책을 연구하고 현실을 연구하며 사업을 연구하여 생산과 건설을 최량화, 최적화할수 있는 확실한 방도를 찾아쥐고 완강히 실천함으로써 당과 인민의 기대에 높은 사업실적으로 보답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의 선두에서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 복무정신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창조한 정신은 조선혁명의 재보(3)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창건 첫날부터 붉은 당기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기고 인민대중과 고락을 함께 하여온 우리 당은 조국과 혁명의 운명이 생사기로에 놓인 준엄한 시기에도 인민들을 적극 보호해주고 보살펴주면서 시련의 고비들을 인민들과 함께 넘어왔습니다.》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인민대중을 굳게 믿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의 방대한 과업들을 수행해나가는 당은 마땅히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을 자기의 본분으로 삼고 그를 위해 모든것을 다해나가야 한다.
당이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는것은 집권력사가 오래고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해 태여난 당이라고 하여 결코 쉽게 해결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는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지켜주고 빛내여주며 그들의 행복과 미래를 꽃피워주기 위해 끝없이 헌신하고 분투하는 당만이 받을수 있다.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이룩한 뚜렷한 공적은 바로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의 선두에서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 복무정신을 창조한것이다.
우리 당의 뿌리는 건당위업의 개척기에 벌써 인민들속에 깊이 내리기 시작하였다.
혁명의 1세대들은 일제의 삼엄한 감시와 탄압속에서도 능숙한 군중공작방법으로 광범한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을 혁명적으로 각성시키고 교양하여 조직에 묶어세웠으며 그들이 혁명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였다.대중이 살아숨쉬는 곳이라면 설사 낯설고 위험천만한 지역이라 할지라도 기어이 찾아가 핵심들을 키워내고 조직들을 늘여나간 투사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항일전의 나날에 당창건을 위한 준비사업들이 힘있게 추진되고 군중공작방법의 우수한 경험들이 마련되게 되였다.
항일선렬들에게 있어서 인민들은 친혈육이였고 목숨바쳐 지켜야 할 귀중한 존재였다.투사들은 그 어떤 곡경속에서도 인민들의 재산을 털끝만큼도 다치지 않았으며 그들의 생명을 목숨바쳐 지켜주고 철저히 보호해주었다.뜨거운 사랑과 인정으로 군중을 감화시키고 곤난을 함께 헤치며 혈연적으로 가까와지고 인간적으로 친숙해졌기에 적들의 악선전에 속아 곁을 주지 않던 사람들도 마음의 문을 열고 서슴없이 심금을 터놓았으며 그로 하여 당창건의 대중적지반은 일제의 교활한 리간책동속에서도 더욱 공고히 다져지게 되였다.항일선렬들이 보여준 능숙한 군중공작방법과 그들이 지녔던 고결한 인격은 우리 일군들이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방법과 작풍을 확립하는데서 귀중한 교본으로 된다.
그 어떤 주의나 권위를 위해서가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 바로 조선로동당이다.우리 당은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로 내세우고있으며 인민을 위할수록, 인민의 행복이 늘어날수록 당이 강해지고 혁명이 활력에 넘치며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한다는것을 확고한 지론으로 간주하고있다.오늘도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천사만사를 오직 인민의 권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는데로 지향시키고 인민의 복리를 위한 정책을 부단히 확대심화시켜나가고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은 어느것이나 다 자기들의 권익과 복리증진을 위한것이며 당에서 결심하고 펼치는 사업은 언제나 훌륭한 실체로 전환된다는 굳은 믿음을 간직하고 우리 당의 그 어떤 선택이나 결단도 절대적으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에 총매진하고있다.우리 당의 력사가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이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가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로 되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언제나 인민의 선두에서 인민과 함께 인민을 위해 복무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은 반드시 일떠서고 인민의 리상과 념원은 빛나게 실현될것이다.(전문 보기)
자애로운 어버이품속에서 우리는 행복합니다! -수도 평양에서 뜻깊은 체류의 나날을 보내고있는 피해지역 인민들의 절절한 심정이 담겨진 기록장들을 펼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당과 국가의 중대조치에 따라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해지역 인민들이 평양에 올라온지도 어느덧 한달이 지났다.
생활의 흐름속에서 한달이라는 시간은 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그들이 수도의 4.25려관과 열병훈련기지에서 맞고보낸 하루하루는 한생을 두고도 체험하지 못할 크나큰 격정과 환희의 련속이고 대를 두고 전해도 다 전하지 못할 꿈만 같은 영광과 행복의 나날이다.
그들은 오늘 한결같이 말한다.
이 세상 만복을 다 받아안은 자기들을 어떻게 수재민이라는 불행의 대명사로 부를수 있겠는가고, 자기들은 더이상 수재민이 아니라 세상에 부럼없는 가장 행복한 행운아중의 행운아들이라고.
* *
모든것이 새롭고 놀라왔다.숙소도 그 모습그대로이고 사람도 그 사람들이였다.하지만 4.25려관과 열병훈련기지를 돌아볼수록, 피해지역 인민들과 아이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볼수록 한달전과는 너무도 달라진 새로운 현실앞에서 우리는 가슴이 뭉클해지지 않을수 없었다.
얼마전 피해지역 인민들의 숙소를 찾았던 우리가 씩씩하게 노래부르며 줄맞추어 가고있는 중학생들을 만났을 때였다.그들에게 어디로 가는가고 물었더니 뜻밖에도 이렇게 대답하는것이였다.
《집으로 갑니다.》
우리는 자기 귀를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다.피해지역 아이들이 흔연스럽게 이야기하는 집이라는 말이 세차게 가슴을 두드렸다.하여 우리가 거듭 물어보았지만 역시 대답은 같았다.
《하루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그들뿐이 아니였다.유치원생, 소학교학생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약속이나 한듯 자기들의 숙소를 집이라고 부르고있었다.
집은 사랑과 정, 따스함의 대명사이다.세월의 눈비를 다 막아주며 이 세상 어디에도 비기지 못할 가장 따뜻한 정이 넘치는 집처럼 소중하고 정다운 보금자리가 또 어데 있으랴.
문득 더우면 더울세라, 추우면 추울세라 살뜰한 보살핌의 손길이 구석구석에까지 미치고있는 아늑한 잠자리와 학교와 진료소는 물론 온갖 편의봉사시설이 꾸려진 4.25려관과 열병훈련기지는 수재민들의 림시숙소라기보다 사람들의 일상생활이 흘러가는 옹근 하나의 주민지구를 방불케 한다는 이곳 관리성원들의 말이 새삼스럽게 돌이켜졌다.
지도에도 표기되여있지 않고 행정구역에도 없는 류다른 주민지구, 생각할수록 가슴이 후더워졌다.
세계를 둘러보면 지금 이 시각도 지구의 곳곳마다에서는 끊임없는 자연재해와 분쟁으로 얼마나 많은 피난민들이 생겨나고있는것인가.하지만 그들중 어느 누가 피난민수용소와 같은 림시거처지를 집이라고 정답게 부를수 있으랴.
하다면 이 땅의 피해지역 인민들과 아이들이 너도나도 스스럼없이 외우는 집이라는 말속에 어떤 사연이 담겨져있는것인가.
결코 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이 갖추어진 보금자리라는 뜻만으로 그 말의 의미를 다 헤아릴수 없음을 우리는 4.25려관과 열병훈련기지의 곳곳마다에서 볼수 있는 류다른 기록장들을 통해 새겨안을수 있었다.
피해지역 인민들이 매일같이 받아안는 크나큰 감격과 자기들의 절절한 심정을 그대로 적은 소박한 그 기록장마다에는 지구상의 그 어느곳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가득 차고넘친다.
어린 아들을 데리고 평양에 올라온 성간닭공장 로동자 전금별동무는 자기의 기록장에 이런 글을 남기였다.
《하루가 언제 지나는지 미처 알수 없다.매일, 매 순간이 감격이고 기쁨이다.생활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침실과 풍성한 식탁, 참관지마다에서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는 평양시민들, 훌륭하게 꾸려진 교실들에서 울리는 아이들의 글소리와 노래소리, 본인도 미처 몰랐던 속병까지 말끔히 고쳐주는 의사선생님들, 젊은 녀성들은 물론이고 할머니들에게까지 공급된 고급화장품…
모든것이 꼭 꿈을 꾸는것같아서 하루에도 몇번씩 손등을 꼬집어본다.매번 아픔을 느껴서야 이것이 정말 현실이구나 하고 생각하군 한다.》
의주군 서호리에서 온 박성옥녀성의 글은 또 얼마나 감동깊은것인가.
《처음에는 특별귀빈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잘 몰랐습니다.하지만 이제는 알았습니다.세상에서 제일 좋은 내 나라에서는 우리같은 사람들이 특별귀빈인것입니다.평범하고 소박한 사람들, 자연재해를 입은 사람들을 특별히 귀한 손님으로 맞아주고 대해주는 나라가 이 세상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평양에 올라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면서 정말이지 우리 나라야말로 인민의 나라이라는것을 다시한번 가슴깊이 느끼였습니다.》
열병훈련기지에서 만난 김형직군 읍에서 살고있는 강금옥동무는 우리가 평양체류의 나날에 대해 묻자 불시에 눈굽이 젖어들면서 미처 대답을 하지 못하는것이였다.그러면서 비록 잘 쓰지는 못했지만 자기의 진정이 다 담겨져있다고 하면서 한권의 책을 우리에게 내보였다.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글줄이 적혀있었다.
《평양에서 난 그만 울보가 되였다.우리 원수님 생각만 하면 저절로 눈물이 흘러내린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수재민들을 제일먼저 반겨맞아주신 그날부터 오늘까지 울지 않은 날이 없을것이다.불러만 보아도 가슴설레이는 평양에 올라와 우리 원수님을 몸가까이 뵈온것만으로도 평생소원이 다 풀렸는데 날마다 가슴벌게 사랑과 배려를 받아안으니 어떻게 내가 울보가 되지 않겠는가.사람은 슬퍼서도 울지만 너무 행복하고 감격스러우면 나처럼 울보가 되는것같다.》
전천군의 어느한 로동자구에서 온 김광숙동무가 쓴 글에는 이런 대목도 있다.
《오늘 우리 아들이 옥류아동병원에서 퇴원하였다.선천적인 질병을 앓고있던 아들이 언제 그랬던가싶게 병을 깨끗이 털고 병원구내가 좁다하게 달음박질치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리워 병원문을 제대로 나설수 없었다.사실 입원생활 전 기간 옥류아동병원의 의사선생님들과 간호원들이 낮이나 밤이나 아들의 머리맡을 떠나지 않고 친부모의 정을 아낌없이 기울인 사실을 나는 뒤늦게야 알게 되였다.그 기간 나도 평양산원에서 본인도 미처 몰랐던 속병을 치료하며 입원생활을 했던것이다.
평범한 수재민에 불과한 어머니와 자식이 한날한시에 온 세상에 이름높은 옥류아동병원과 평양산원에서!
이 말 한마디로도 우리가 평양에서 받아안는 사랑과 은정이 어떤것인지 다 알수 있을것이다.》
이뿐이 아니다.여기 4.25려관과 열병훈련기지에서는 비단 어른들만이 아니라 아이들도 매일과 같이 받아안는 충격이 너무도 커 자기들의 소감을 스스로 글에 담고있다.김정숙군 자서고급중학교 소학반 리강권학생의 학습장을 펼쳐보자.
《나는 평양에 올라와 여러곳을 다니면서 견학도 하고 재미나게 뛰놀기도 하였습니다.그리고 매일 맛있는 음식이랑, 우유랑, 간식을 먹으면서 아버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새 교복을 입고 멋진 학용품이 가득한 새 책가방을 메고 학교에 다니고있습니다.
난 한달동안 키가 2cm나 더 컸습니다.아버지원수님께서 계시는 우리 평양은 정말 좋습니다.》
성간군에서 온 김원일동무도 평양에서 생활하는 나날 가슴속에 차넘치는 진정을 글로 적는것이 일과처럼 되였다고 하면서 우리에게 자기의 기록장을 펼쳐보였다.
《뜻밖의 재난으로 집을 통채로 잃었을 때 정말 눈앞이 캄캄했다.비록 집은 소박했지만 그래도 오랜 세월 자기의 손때가 묻은 정든 보금자리가 아닌가.
그러나 오늘 나는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집이 나에게 있다고 소리쳐 자랑하고싶다.우리의 아버지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고 우리 집은 당의 품이라고 목청껏 웨치고싶다.
우리를 지켜주고 보살펴주시며 잃은것보다 더 크고 더 좋은것을 안겨주시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서로 약속한것도 아니였다.누가 권고한것은 더욱 아니였다.쓰지 않고서는 못견딜,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하지 않고서는 진정할길 없는 충격과 감동이 어른, 아이 할것없이 그들모두의 가슴속에 차고넘치는것이다.
그들이 남긴 글은 단순한 일기가 아니였다.뜻밖의 재난을 당한 피해자로부터 영광과 행복의 최절정에 오른 주인공들의 꾸밈도 없고 가식도 없는 불같은 진정의 토로를 어찌 뭇사람들 누구나 례사롭게 쓰군 하는 일기라는 범상한 부름으로 표현할수 있겠는가.
피해지역 인민들의 기록장, 이것은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인민의 참된 세상인 사회주의 내 조국에서만 볼수 있는 사랑의 기록장이며 자연의 대재앙으로 많은것을 잃었어도 우리에게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어버이품이 있다는 열화같은 진정의 토로가 담긴 행복의 일지이다.
우리는 피해지역 인민들과 아이들에 대한 취재과정에 또 다른 한가지 사실을 알게 되였다.
그들의 기록장만이 아니라 숙소의 매 호실마다에는 류다른 기록장이 빠짐없이 갖추어져있었다.
우리가 열병훈련기지에서 생활하고있는 신의주시 하단리에서 온 고명옥할머니를 만났을 때였다.평양체류에 대한 소감을 묻자 그는 《건강기록부》라고 씌여진 책 한권을 우리에게 내보였다.
거기에는 할머니의 손자인 홍진성학생의 건강상태는 물론 그의 키와 몸무게 그리고 성격과 취미, 식성과 습관 등이 구체적으로 적혀있었다.
할머니의 말에 의하면 갓난아이로부터 늙은이에 이르기까지 피해지역의 수재민모두에게 이런 기록부가 있는데 호실을 담당한 의료일군들이 매 호실성원들의 건강과 관련한 자료를 하루도 번짐없이 꼭꼭 기록해두고있다는것이였다.
그러면서 그는 얼마전에 있었던 감동깊은 사연을 이야기했다.
그날 진성이가 뜻밖에도 밤이 이슥해지며 앓기 시작했다.깊은 밤인지라 굳잠에 든 사람들을 깨울수도 없어 로인이 속을 바재이고있는데 꿈속에서마냥 부드러운 목소리가 귀전에 울려왔다.눈길을 들어보니 어떻게 알았는지 의료일군들이 즉시에 달려온것이 아닌가.
후에 알게 된 일이지만 의료일군들은 정상적인 건강검진을 진행하는 과정에 진성이의 몸상태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돌리고있었던것이다.그때부터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정성과 헌신속에 병상태는 나날이 호전되여갔다.의료일군들은 교대로 환자의 머리맡을 지키면서 그의 영양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성을 기울이였다.
《정말이지 의사와 간호원모두가 손자애의 병치료를 위해 바친 사흘낮, 사흘밤을 통해서도 사회주의 우리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것을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했습니다.》
이것을 어찌 한 로인의 심정만이라고 하랴.
의주군에서 온 한 인민반장은 한마을에서 사는 9살 난 황설경의 《건강기록부》에 씌여진 글줄을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다.
《이 기록부의 상담란을 좀 보십시오.
〈8월 29일-오늘 설경이는 자기가 제일 좋아하던 음식에 한번도 손을 대지 않았다.리유를 물으니 그저 머리만 흔들뿐이다.속이 편치 않아서일가.아니면 입맛이 떨어져서일가.〉
〈9월 11일-근 한달새에 설경이의 좋지 못한 생활습관이 뚝 떨어졌다.앞으로 여러가지 운동을 적절히 배합하면서 몸을 튼튼히 단련하는데 관심을 돌려야 할것같다.〉
친혈육의 정이면 이보다 더하겠습니까.누구나 스쳐지날수 있는 생활의 자그마한 세부까지도 놓치지 않고 살뜰히 보살피는 이런 사랑속에서 우리들의 하루하루가 흐르고있습니다.》
김정숙군에서 온 한 영예군인의 기록장에는 이런 글줄이 있다.
《당에서는 나라를 위해 별로 큰일을 해놓은것도 없는 나에게 영예군인이라는 값높은 부름을 안겨주었고 오늘은 또 이렇게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행복의 절정에 세워주었다.
예로부터 은혜를 잊지 않고 갚는것이 인간의 도리라고 했다.앞으로 이 사랑, 이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몸은 비록 불편해도 나라를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겠다.》
깊어지는 생각과 더불어 우리의 눈앞에는 지난 7월말 비바람세찬 비행기지에 펼쳐졌던 가슴뜨거운 화폭이 어제런듯 생생히 떠올랐다.
공군비행사들의 결사의 투쟁으로 시시각각 뒤따르던 죽음에서 구원된 수천명의 피해지역 인민들, 궂은비 쏟아지는 비행장에서 자기들을 맞아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뵈옵고 목메여 터치던 격정의 환호…
바로 그들이였다.뜻밖의 큰물로 집과 가산을 통채로 잃고 홀몸이다싶이 되였던 수재민들이였다.비옷만을 걸친채로 아버지의 등에 업히고 엄마손에 이끌려 걷던 그날의 아이들이였다.
그때로부터 흘러간 길지 않은 나날에 피해지역 인민들과 아이들의 모습과 생활에서는 얼마나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는가.
그렇다.그들은 몸도 마음도 몰라보게 달라졌다.
수재민들의 누기찬 천막을 찾으시여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고 당중앙위원회에서 마련한 지원물자를 야전렬차에 싣고오시여 친히 위로의 연설까지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하신 사랑속에서, 친혈육을 반겨맞는 어버이의 심정으로 평양에 올라온 수재민들을 제일먼저 맞아주시고 그들모두에게 한생을 두고도 그 천만분의 일도 보답하지 못할 뜨거운 육친적사랑을 베풀어주신 자애로운 품속에서 그들모두의 가슴이 어찌 보답과 맹세의 불같은 열망으로 끓어넘치지 않을수 있으랴.
정녕 세계의 곳곳에서 무고한 사람들이 전란과 재난으로 순식간에 집과 혈육을 잃고 죽음과 절망의 나락에서 헤매일 때 이 땅에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진정에 떠받들려 온 나라에 따뜻한 사랑과 정, 더 좋은 래일에 대한 희망과 락관이 차넘치고있음을 이 땅의 하루하루는 얼마나 긍지높이 전하고있는것인가.
이제 얼마후면 피해지역 인민들과 아이들은 사연깊은 숙소와 학교들을 떠나갈것이다.하지만 그들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이 세상 가장 자애롭고 따사로운 품속에서 흘러간 감격과 기쁨, 행복과 영광의 뜻깊은 나날을.그리고 자연의 광란이 휩쓸고 지나간 곳에 일떠설 희한한 새 보금자리와 더불어 그들모두는 한없이 고마운 사회주의 내 조국을 위해 한생토록 변함없이, 대를 이어 끝까지 보답의 한길만을 걷고걸을것이다.
어디선가 손풍금소리가 울린다.뜻깊은 9월의 맑고 푸른 하늘가에 로동당찬가, 사회주의의 영원한 주제가인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진다.
그것은 4.25려관과 열병훈련기지의 피해지역 인민들 아니 온 나라 민심의 대합창이 되여 우리의 귀전에 끝없이 메아리친다.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우리는 행복합니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기쁨속에 그려보신 인파십리
우리 인민들에게 가장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해 언제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헌신의 세계에 받들려 지금 원산갈마지구에는 희한한 해안관광도시가 일떠서고있다.
예로부터 손꼽히는 명승지로 일러온 갈마반도의 명사십리에 국보급의 해양공원이 웅장화려한 자태를 드러내고있는 격동적인 현실을 대할 때면 잊지 못할 하나의 이야기가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주체107(2018)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 헌신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현지에서 뵈옵게 된 일군들의 마음은 감격에 앞서 안타까움으로 타들었다.한것은 숨이 막히는 무더운 날씨에 경애하는 그이를 험한 건설장에 모시였다는 생각때문이였다.
그러는 일군들의 마음을 눅잦혀주시려는듯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자신께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 와본지 3개월도 채 못되였는데 그동안 면모가 많이 달라졌다고, 건설에 동원된 군인들과 건설자들이 수고하였겠다고 하시며 건설장의 전경을 오래도록 바라보시였다.
동해의 푸른 물을 그러안을듯 시원하게 펼쳐진 모래불이며 새로운 자태를 드러낸 봉사시설들…
명사십리에 넘쳐날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오시는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어느새 일군들의 마음도 흥그러워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명사십리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명소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이때 한 일군이 흥분된 어조로 명사십리야말로 정말 명당자리라고 말씀드리면서 자기들은 갈마비행장을 꾸릴 때부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명사십리에 세계적인 인민의 문화휴식터를 꾸리실 구상을 하신것만 같이 생각되군 한다고 아뢰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실은 그전부터이라고 일깨워주시고나서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해양국이라면 응당 해양강국이 되여야 한다.해양강국이라고 할 때 그 범주에는 배가 많고 해상운수가 발달된것을 비롯한 여러가지 징표가 속한다.다른 측면에서 볼 때에는 바다를 끼고있는 자연지리적조건을 인민들이 향유하게 하는것도 속한다고 볼수 있다.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움에 젖어들었다.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시는 위대한 어버이이시기에 해양강국의 징표도 인민들이 누리게 될 복리에서 찾으시는것이다.
격정을 금치 못하는 일군들을 일별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바다를 끼고있는 우리 나라의 인민들이 그 바다를 통한 문화의 덕을 볼수 없겠는가 하는것을 오래전부터 구상해왔다고, 그래서 그 어느모로 보나 손색이 없는 갈마반도의 명사십리에 세계적인 인민의 문화휴식터를 꾸릴 결심을 한것이라고 절절한 심중을 터놓으시였다.
오로지 인민에 대한 생각, 인민에게 한가지라도 좋은것을 더 안겨주시려는 일념에 사무쳐계시는분이기에 갈매기의 울음소리, 파도소리만 들리던 한적한 이곳에도 세계적인 인민의 문화휴식터를 꾸릴것을 발기하시고 그 건설을 위해 헌신의 자욱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것이다.
년중에도 가장 무더운 삼복철, 그것도 기상관측이래 최고의 온도를 기록하는 더위속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옷자락은 땀으로 화락하니 젖어들었다.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건설장을 돌아보시며 인민군대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에서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문명의 개척자, 안내자가 될데 대한 문제, 건설에서 질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한 문제, 건축공사와 함께 록화사업을 동시에 끝낼데 대한 문제 등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명사십리해안을 다시금 바라보시며 만족하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앞으로 명사십리에 세계적인 인민의 문화휴식터가 일떠서면 명사십리가 인파십리로 될수 있습니다.》
명사십리가 인파십리로!
정녕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쳐주시는 인민의 행복의 물결, 기쁨의 바다였다.
명사십리에 넘쳐날 인민의 기쁨, 행복의 인파십리를 그려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해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시였다.
올해에도 삼복의 찌는듯한 무더위속에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의 제일유명관광지로 세계에 당당히 자리매김하게 될 국보급의 해양공원이 반드시 훌륭하게 일떠섬으로써 명사십리는 머지않아 원산의 자랑, 인파십리로 매력적인 명성을 높이 떨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산좋고 물이 맑아 예로부터 천하제일강산이라고 일러온 우리 조국은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에 떠받들려 문명의 별천지들이 가득찬 천하제일락원으로 나날이 더욱 황홀하게 전변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당건설위업은 일심단결을 지키는 투쟁의 계속이다
오늘 우리 당은 자기의 발전로정에서 또 한차례의 전환기를 마주하고있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새시대 당건설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당의 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을 고수하고 더욱 강화하여 우리 당의 전망적발전을 확고히 담보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당건설위업은 피로써 쟁취한 일심단결을 지키는 투쟁의 계속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중앙을 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혁명적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지키고 당안에 언제나 단결의 정신, 단결의 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당의 통일단결을 실현하는것은 혁명적당의 굳건한 존립과 승승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혁명하는 당이 그 어떤 풍파에도 드놀지 않는 불패의 대오로 공고발전되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는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자면 당의 통일단결을 확고히 보장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력사는 단결로 시작되고 단결의 위력으로 만난을 이겨내며 백승을 떨쳐온 성스러운 단결의 력사이다.우리 당은 첫 출발선에서부터 종파사대주의와 그 대변자들, 온갖 반동적사상조류들과의 끊임없는 투쟁을 벌리면서 대오의 단합을 실현하였으며 당을 분렬와해시키려는 안팎의 적대세력들과의 첨예한 대결속에서 전당의 반석같은 통일단결을 이룩하였다.창당의 개척기에 이룩된 단결의 전통은 조선혁명의 귀중한 재보이며 백승의 무기이다.
당건설위업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사업이며 당의 통일단결을 유지강화하는 문제는 결코 집권력사가 오래고 과거의 훌륭한 전통이 있다고 하여 저절로 해결되는것이 아니다.력사는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온 당이라 하더라도 당의 기초를 축성하는데 피와 땀을 바쳐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창당세대가 마련한 단결의 전통을 옳바로 계승하지 못한다면 당이 변질되고 결국에는 혁명의 좌절을 가져오게 된다는것을 뚜렷이 새겨주고있다.
당의 통일단결을 실현한다는것은 곧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한다는것이다.혁명적당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여야 수령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당대렬의 조직적단결과 사상의지적통일을 실현할수 있으며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끄떡하지 않는 가장 공고하고 생명력있는 불패의 당으로 될수 있다.우리 당이 장구하고도 간고한 혁명의 길을 헤쳐오면서 주체의 혁명적당으로서의 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올수 있은것은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당건설의 근본원칙으로 틀어쥐고 끊임없이 심화발전시켜왔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을 창건하신 첫날부터 당의 사상적일색화와 조직적단결을 실현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를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당의 사상적일색화와 조직적단결, 혁명과 건설에서의 주체확립,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당의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투쟁이였다.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력사적으로 내려오던 종파주의, 사대주의를 비롯한 온갖 반당적사상조류들이 극복되고 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이 이룩되였으며 혁명과 건설에 대한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보장되게 되였다.
혁명적당은 수령의 당으로 건설되여야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과 임무에 충실할수 있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지향에 맞게 혁명투쟁을 승리에로 향도해나갈수 있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의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더욱 심화발전시키시여 우리 당을 명실공히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시면서 당안에 숨어있던 반당수정주의분자들의 책동을 단호히 폭로분쇄하시고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여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체계, 령도체계가 튼튼히 선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수령의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에 충실한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더욱 강화되고 당의 령도적역할은 비상히 높아지게 되였다.
대를 이어 탁월한 수령을 모신것은 조선로동당의 전투적위력과 불패성의 근본요인으로 된다.
우리 당의 일심단결의 력사와 전통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당은 당의 조직적단결을 파괴하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에 도전하는 행위와 요소들을 반대하여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리였다.특히 우리 혁명이 가장 어려운 난관에 직면했던 시기를 기화로 무엄하게도 당의 령도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선 현대판종파분자들을 제때에 단호히 적발숙청함으로써 주체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고 당의 통일단결을 더욱 공고히 다지였다.
오늘 당중앙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우리 당의 통일단결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서고 당의 전투력과 위력은 비할바없이 강화되고있다.하지만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 사업에서는 만족이나 완성이란 있을수 없다.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할수록 당의 통일단결을 고수하고 끊임없이 강화하는 사업은 더욱 심화발전되여야 한다.
현시기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감에 있어서 제일가는 중대사는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목숨과 같이 옹위하며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계속 심화시켜나가는것이다.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의 리상적인 목표는 전당과 온 사회가 하나의 머리, 하나의 몸으로 되게 하는것이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우리당 령도력의 중추이고 정치풍격의 중핵이다.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하여 전당을 조직사상적으로 튼튼히 단합시키고 옳바른 로선과 원칙에 따라 힘있게 움직여나가는 당만이 중중히 막아서는 격난속에서도 자기의 령도력과 전투적면모를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다.당의 높은 령도력과 옳바른 정치풍격은 당중앙의 두리에 전당을 일치단결시키고 하나와 같이 움직여나갈수 있는 혁명적인 사상체계, 령도체계에 의하여서만 유지공고화될수 있다.
오늘 위대한 당중앙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의 만년대계를 담보하는것을 우리 당건설사상의 중핵으로 제시하였다.여기에는 건당위업의 개척세대에 의하여 창조되고 근 80년간 더욱 굳건히 확립된 유일사상, 유일중심에 기초한 단결의 정신, 단결의 기풍을 변함없이 이어나감으로써 당건설위업의 억년청청함을 확고히 담보하려는 당중앙의 철석의 의지가 깃들어있다.
전당이 당중앙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더욱 철통같이 뭉칠 때 우리 당은 조선혁명의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으로서의 불후의 존엄과 권위를 만방에 떨치며 자기의 긍지높고 성스러운 발전사를 계속 이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천지개벽의 래일이 눈앞에 다가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얼마든지 자기의 힘으로 승리할수 있으며 지금보다 더 가혹한 역경이 조성되여도, 앞으로 어떤 위기와 마주하여도 자존과 자신심을 견결히 고수하고 우리 식의 발전전략을 착실하게 실행하면서 사회주의의 끊임없는 전진을 이룩해나가야 합니다.》
이 땅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
수도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새 거리들과 중평과 련포에 이어 강동지구에 펼쳐진 희한한 온실바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과 자태를 드러낸 새 지방공업공장들…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오늘과 래일의 기준이 또 다르다.인민의 행복을 위한 우리 당의 리상과 목표는 이 시각에도 끝없이 높아지고있으며 그로 하여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는 천지개벽의 노래가 끊임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지난 8월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며 지방의 획기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러한 웅대한 목표들이 달성될 10년후에는 지방과 농촌이 말그대로 세기적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진정으로 변하게 될것이며 우리 국가의 면모도 몰라보게 달라질것이라고, 그날을 그려보면서 혁명하는 보람을 찾고 그날을 그려보면서 오늘을 딛고 일어서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생각만 해보아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에 처음 접하고 설계도에서 보았던 희한한 지방공업공장들이 그 눈부신 자태를 드러내고있는 현실을 시시각각 접하며 날이 갈수록 더욱 좋아질 우리의 생활, 우리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가슴설레이는 우리 인민이다.
그런데 지방공업공장들만이 아니라 현대적인 보건시설과 과학기술보급거점, 량곡관리시설건설이 병행되고 과학기술보급중심이 주민들이 영화도 관람하고 체육문화생활도 하며 위생환경조건이 보장된 상업망들과 기타 각종 편의시설들까지 포함된 다기능화된 복합형문화중심으로 일떠서게 된다는 감격적인 소식에 또다시 접하여 온 나라 인민들의 격정은 말그대로 고조를 이루고있다.
어디 그뿐인가.
신포시가 이제 바다가양식업의 시범단위로 훌륭히 전변되고 그에 따라 신포시인민들의 생활에서도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것을 그려만 보아도 가슴벅차다.앞으로 우리 나라의 해안연선을 낀 모든 시, 군들이 신포시처럼 풍부한 바다자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리용하는 누구나 부러워할 부유한 시, 군으로 전변되게 될것이니 참으로 오늘의 시대야말로 눈부신 천지개벽의 시대라는 생각에 가슴이 쿵쿵 높뛴다.
지금 이 시각도 련일 전해지고있는 각지 농촌마을들에서의 새집들이소식, 어제날 꿈속에서만,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전설속의 무릉도원, 사회주의리상향이 눈앞의 현실로 속속 펼쳐지고 수도 평양에서는 해마다 황홀한 인민의 새 거리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으니 이 놀랍고도 눈부신 현실을 두고 우리 어찌 소리쳐 자부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진정 농촌사람들이 도시사람들을 부러워하지 않고 지방인민들의 생활이 수도시민들과 별반 다름없이 흘러가게 될 꿈같은 세월,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서도 그려볼수 없었던 말그대로 천지개벽의 눈부신 래일이 바로 우리의 눈앞에 다가오고있다.
하다면 우리 당이 펼치는 가슴벅찬 이 시대에 우리는 과연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
올해초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이 제시한 철정광생산목표점령에서 제일 난문제로 나서고있던 박토처리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분기에 한번씩 50만산대발파를 진행할 대담하고 통이 큰 목표를 세웠다.기존관념으로 본다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50만산대발파를 년에 한번씩만 진행해도 큰 성과라고 할수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50만산대발파를 위한 투쟁을 자체의 힘을 증대시킬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 맡겨진 철정광생산계획을 일별, 순별, 월별로 드팀없이 완수하면서도 여섯달동안에 무려 세차례의 대발파를 성과적으로 단행하여 철정광생산을 지속적으로 늘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높은 산을 넘어야 보람이 크고 진펄길을 헤쳐야 그 자욱이 뚜렷하듯이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고조시켜 진군보폭을 크게 내짚어야 우리가 바라는 눈부신 래일이 앞당겨지게 된다.
휘황한 래일을 앞당기려면 오늘의 성과, 어제날의 공적에 자만도취되지 말아야 한다.그것이 비록 있어본적 없는 대단한 성과라고 할지라도 그것을 디딤돌로 하여 더 아득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힘차게 분발해야 한다.
끊임없이 발전하는 오늘의 시대에 잠시나마 성과에 자만자족하면 순식간에 락오자로 굴러떨어지고만다.
세계를 따라앞서려는 원대한 리상을 지닌 우리에게는 먼길을 왔다고 돌아보며 탕개를 풀거나 높은 령을 넘었다고 멈춰설 권리가 있을수 없다.
지난해 300여세대의 농촌살림집건설을 당해년도에 끝낸 강남군이 올해 계획된 농촌살림집건설을 착공의 첫삽을 박은지 70여일만에 결속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결코 로력과 자재가 풍족해서가 아니였다.공업토대가 빈약하고 교통조건까지 불리하여 있는것보다 부족하고 모자라는것이 더 많은 강남군이 농촌살림집건설에서 전국의 앞장에 설수 있은것은 오직 하나, 그 어떤 자랑찬 성과를 거두어도 자만과 답보를 모르고 더 높이, 더 힘차게 분발한데 있다.
자신에 대한 높은 요구성, 쉬임없는 분투, 부단한 혁신, 이것이 우리모두의 사업태도와 일본새, 지향으로 될 때 이 땅우에는 세인을 놀래우는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천지개벽의 래일을 그려보며 오늘의 진군에 더 큰 박차를 가하자.위대한 당이 펼친 휘황찬란한 설계도따라 희망찬 미래를 향하여 질풍같이 전진해나가자.(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32차전원회의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32차전원회의가 1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사회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강윤석동지, 김호철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전원회의에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사무국, 성, 중앙기관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소집에 관한 문제와 사회주의물자교류법, 공공건물관리법을 심의채택할데 대한 문제, 도로교통법, 대외경제중재법 수정보충안을 심의채택할데 대한 문제, 평양-남포지구국토건설총계획 수정안을 심의승인할데 대한 문제가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전원회의는 먼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1차회의를 소집함에 대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을 전원찬성으로 채택하였다.
다음으로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해당 법초안들과 수정보충안들의 기본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전원회의에서는 상정된 법안들에 대한 연구토의에 기초하여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물자교류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공건물관리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로교통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외경제중재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가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전원회의는 평양-남포지구국토건설총계획 수정안을 심의하고 승인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함에 대하여
제284호 주체113(2024)년 9월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1차회의를 주체113(2024)년 10월 7일 평양에서 소집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소집에 대한 공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1차회의를 주체113(2024)년 10월 7일 평양에서 소집함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에게 알린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1차회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수정보충과 관련한 문제, 경공업법, 대외경제법심의채택과 관련한 문제, 품질감독법집행검열감독정형과 관련한 문제를 토의한다.
대의원등록은 주체113(2024)년 10월 6일에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주체113(2024)년 9월 15일 평 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