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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버이 김정은원수님 만세, 만만세!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피해지역 인민들이 터치는 격동된 심정을 현지에서 안아보며-
여기는 자연의 광란이 휩쓸고지나간 압록강연안의 국경지역이다.하지만 결코 수난과 불행의 대지가 아니다.위대한 어버이품에 안겨사는 인민의 행복이 하늘땅에 차넘치는 격정의 용암, 온 나라 수천만 인민을 자신의 친아들딸로 품어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고마움의 토로가 낮에도 밤에도 끝없이 울리는 사연깊은 땅이다.
우리는 펜을 들어 여기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피해지역에서 보고 들은 사실들을 그대로 전하려고 한다.
여기에는 어떤 수식도 형상도 필요없다.왜냐하면 가장 운명적인 시각에 이곳 인민들이 직접 느끼고 체험한 그 하나하나의 사실들과 이들이 스스럼없이 터치는 목소리보다 더 열렬하고 진실한 진리의 웨침은 없기때문이다.
우리의 어버이 김정은원수님 만세, 만만세!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그 무엇도 두렵지 않습니다!
우리의 집은 당의 품!
이것이 생사가 판가름되는 시각에 한생토록 잊지 못할 운명적인 체험을 한 이곳 인민들이 터치는 한결같은 목소리이고 열화같은 진정이며 이 행성에 메아리쳐가는 조선의 위대한 일심단결에 대한 우렁찬 토로, 민심의 대합창이다.
자연의 광란속에서 더욱 깊이 새긴 운명의 진리
기존의 상식으로 본다면 지금 신의주시와 의주군에 흐르는 시간은 이곳 사람들에게 있어서 아프고 슬픈 시각이 되여야 할것이다.하지만 지금 이곳은 가장 뜨거운 민심의 용암이 굽이치는 활화산으로 되고있다.
어두운 얼굴, 무거운 분위기는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다.
무엇이 이런 기적을 가져다주었는가.
우리는 만나는 사람들마다, 발걸음 닿는 곳마다에서 그에 대한 대답을 듣는다.가장 소중한 운명의 진리를 새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한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모든 승리의 기본담보가 있다.》
수천명의 사람들이 위험천만한 재해로부터 무사히 구원되였다.
신의주시의 다지리와 의주군 서호리, 강운리, 어적리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구출된 사람들속에는 80살을 훨씬 넘긴 로인으로부터 태여난지 며칠밖에 안되는 어린 생명도 있다.이들모두가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정과 사랑속에 두번다시 생을 받은 사람들이다.
누구라없이 터치는 이야기는 지난 7월 27일 큰물이 갑자기 이들이 사는 지역들을 향해 노도처럼 밀려들던 재난의 시각으로부터 시작된다.
너무도 급작스레 일어난 일이여서 모두가 어찌할바를 몰랐다.밤은 하염없이 깊어가는데 밖은 한치앞도 가려볼수 없게 어두웠다.사위를 둘러싼 그 어둠처럼 이들의 마음에도 불안이 짙게 서리였다.노한 물결이 눈앞에서 범람하는 이밤중에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그런데 어둠이 가시지 않은 마을상공에서 직승기의 동음이 들려왔다.불안한 심경속에서도 자기들을 구원하기 위한 손길이 뻗쳐온다는것을 이들은 한결같이 느끼였다.하지만 다 알수 없었다.그 위급한 시각 온밤 자기들을 위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구조전투를 조직하고계신다는것을 그때에는 미처 몰랐다.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일부 지역 인민들이 큰물로 하여 재난을 입을수 있는 위급한 사태가 발생한 그때 자정도 넘은 시각에 평안북도당위원회의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걸어오신 전화를 받게 되였다.재해예측지역들의 구체적인 상태와 인구수에 대해 일일이 료해하시고 대재앙을 막기 위한 적시적인 대책을 취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하신 음성을 들으며 일군은 목이 메여오는것을 금할수 없었다.전승절경축행사에 참석하시고 깊은 밤 재해지역 인민들 걱정으로 잠 못이루시는 그이의 로고가 가슴에 마쳐와 뜨거움을 금치 못하였다.
얼마후 그이께서는 또다시 전화로 도당위원회의 한 일군을 찾으시였다.
신의주시의 인민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어떤 조치들을 취하고있는가에 대하여 다시금 하나하나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렇게 여러 차례나 해당부문의 일군들에게 전화를 거시여 구체적인 과업을 주시며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백방의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그 새벽, 의주군의 책임일군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걸어오신 전화를 받게 되였다.
당황해하고있을 일군의 심정을 헤아려보신듯 덤비지 말고 주민소개를 할데 대하여 거듭 당부하실 때 그만에야 쏟아지는 눈물을 걷잡지 못한 일군이였다.
그이의 이 절절하신 당부에 어린 깊은 뜻이 가슴을 친다.
품에 안으신 이 땅의 수천만 인민을 그이께서는 그렇게 한사람 또 한사람 자신의 친아들딸로 여기시는것이다.그이께 있어서 보고받으신 재난지역 주민들의 수는 단순한 수자가 아니라 하늘땅이 뒤집힌대도 단 한명도 절대로 잃을수 없는 살붙이였음을 이 감동깊은 사실들은 얼마나 뜨겁게, 절절히 새겨주는가.
온 나라 인민은 지난 7월 29일에 전해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보도에 접하여 가슴이 불덩이처럼 달아오르던 시각을 영원히 잊지 못할것이다.
비내리는 비행장에 서시여 불리한 일기조건과 긴급한 상황에서 우리의 영용한 비행사들이 주민들을 구출하는 모습을 전 기간 지켜보시며 전투를 지휘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감동깊은 사실을 전해듣는 인민들의 마음도 그렇듯 뜨거울진대 직접 체험한 현지주민들의 격정은 무엇이라 표현하기 어렵다.
도당위원회의 한 일군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당시 그는 의주군 서호리에서 구조사업을 맡아보고있었다.오전부터 시작된 구출전투가 계속 이어지는 속에 많은 주민들이 직승기를 타고 무사히 재해지역을 빠져나갔다.한번 또 한번 인원들을 싣고갈 때마다 비행사는 그 일군앞에 손바닥을 펴군 하였다.너무도 직승기의 동음이 커서 말소리로는 의사소통을 할수 없기에 매번 비행사의 손바닥에 남아있는 인원수를 써주는 방식을 택하였다.그렇게 또다시 날아와 주민들을 싣고 직승기가 리륙하려는 순간 비행사가 그 일군의 손바닥을 잡아당기더니 이렇게 다급히 쓰는것이였다.
《기다리》, 여기까지 쓰고는 더 쓰지 못했다.
기다리라!
일군은 그것이 급박한 상황에서 한 비행사의 당부라고만 생각하였다.하지만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비행장에까지 오시여 구출임무를 수행하는 비행사들에게 몸소 한사람도 빠짐없이 무조건 구조할데 대하여 거듭 당부하신줄, 그 사랑의 명령을 가슴에 안고 비행사들이 위험한 하늘길을 왕복비행하고있는줄 미처 모르고있었다.
마침내 이들은 영용한 공군장병들에 의하여 전원 무사히 구출되였다.하지만 더 큰 격정이 앞에 있었다.직승기에서 내려서는 순간 그들은 자기 눈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비행장에 서계시였기때문이다.
생각해보시라.생사기로에서 구원되여 땅에 발을 내려놓는 순간 꿈결에도 그리던 우리 원수님을 뵈왔으니 그들의 심정이 어떠하였으랴.
너무도 큰 격정에 모두가 소리내여 울었다고 한다.
그때의 광경을 되새기며 한 주민은 말하였다.
《직승기에서 내리는 우리는 그래도 비에 젖지 않겠다고 비옷이며 박막으로 몸을 가리우고있었습니다.그런데 우리 원수님께서는 내리는 비를 그대로 맞으시며 서계시는것이 아니겠습니까.얼마나 인민들 걱정이 크시였으면 저렇게 내리는 찬비속에 그대로 서계실가 하고 생각하니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엄청난 재난속에서 인민들을 구원해주시고 내리는 비발속에서 그 마지막직승기까지 기다려주신 아, 자애로운 어버이!
그 은혜 너무도 고마와 무릎꿇고 큰절을 올리고싶은 심정인데 오히려 자신께서 먼저 재해지역 인민들을 향해 따뜻한 인사를 보내실 때 감격이 북받쳐 모두가 흐느껴울었다.
그것은 이 세상 가장 자애로운 품에 안긴 인민의 격정이였고 그처럼 따사로우신 어버이품에서 사는 복받은 인민의 환희의 분출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후에도 비행장을 뜨지 않으시고 시시각각 밀려드는 큰물속에서 정찰비행을 재조직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그리하여 재해지역의 상공으로 다시금 직승기들이 날았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큰물이 분분초초 신변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재해현지에서 바로 그 정찰비행결과까지 보고받으시고서야 비행기지를 떠나시였다.
얼마나 가슴뜨거운 이야기인가.
우리는 비내리는 그날의 활주로에 넘치던 무한한 감격의 열파, 우리 원수님을 우러러 격정의 눈물을 쏟고쏟던 인민들의 심정을 여기에 천만분의 일도 다 전하지 못한다.취재수첩을 펼치면 일군들도 인민들도 그 사연을 전하며 울고 전해듣는 우리도 함께 울면서 떨군 후더운 눈물자욱이 어려온다.눈물이 말을 할수 있다면 얼마나 열렬한 고백이 울려나올것인가.
우리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만세, 만만세!
이런 격정의 웨침이 가슴을 친다.
지금 이곳에서는 매일같이 기쁜 소식이 전해지고있다.지난 7월 28일부터 산모들이 해산하여 새 생명들이 련속 힘찬 고고성을 터치고있는것이다.그속에는 의주군 어적리에서 직승기에 실려 구출된 김진향녀성도 있다.이 소식을 들은 현지주민들속에서는 그애의 출생지는 《신의주시 하늘동 비행반》이라는 말이 즐겁게 울려나오고있다.
우리 원수님의 사랑의 품이 아니라면 고고성을 터치지 못했을 복동이, 아들애의 이름에 꼭 《복》자를 넣기로 하였다고, 은혜로운 사랑속에 복을 받고 태여났기때문이라고 하는 녀인의 이야기가 만사람의 심금을 울린다.
어머니를 선택할수 없는것처럼 조국을 선택할수 없다.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회제도를 잘못 만나 불행과 고통속에 몸부림치고있는것인가.
하지만 자애로운 어버이품에 안긴 우리 인민은 불행이라는 말자체를 모른다.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며 품어안아주고 운명과 미래를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고마운 품에 생의 뿌리를 내린것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제일 큰 복이고 행운이 아니겠는가.
이 세상에 천만가지 삶이 있다 하라.우리는 자애로운 어버이품에서 그이의 인민, 그이의 아들딸로 사는 이 삶, 이 영광, 이 행복처럼 크고 소중한것을 모른다.
자연의 광란속에서 더 뜨겁고 우렁차게 울리는 인민의 이 목소리를 우리는 듣고있다.이 나라 민심의 열렬한 고백이 행복과 격정에 울고웃는 재해지역 인민들의 모습에 그리도 뜨겁게 어려와 우리의 가슴을 쾅쾅 울리는 이곳은 재난의 대지가 아니라 복받은 인민이 대대손손 살아갈 귀중한 삶의 보금자리,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사랑의 품이다.
우리 원수님을 받들어 하늘땅 끝까지
큰물은 땅우의 많은것을 휩쓸어갔다.그러나 그속에서 더 굳건해지고 억척같이 뿌리내리는것이 있다.어머니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흠모이다.
이곳은 의주군당위원회 청사이다.마치와 낫과 붓이 아로새겨진 우리 당마크를 정히 새긴 정문을 지나 마당으로 들어서니 가슴뭉클 눈에 띄우는것은 좋아라 웃고떠드는 아이들의 모습이다.한 아이에게 다가가 집이 어디인가고 물으니 뜻밖에도 《308》호라고 대답한다.한 녀인이 다가오며 군당위원회청사 308호실이라는 뜻이라고 알려주었다.어느새 군당청사가 제집처럼 되여버린 어린것의 모습이 가슴을 울린다.
이 세상 어디에 당기관청사에 재해지역 인민들이 거처하고있는 이런 사실이 있는가.이곳만이 아니였다.군인민위원회를 비롯한 군급기관청사들이 통채로 재해지역 인민들에게 내여지고 군안의 여러곳에 많은 천막들이 설치되였다.그들의 꾸밈없는 말을 빌면 《행복한 수재민》들의 모습인것이다.
무엇보다 가슴에 마쳐오는것은 한점 구김살없는 아이들의 얼굴이다.흔히 재난과 불행이 닥쳐오면 제일먼저 피해를 입는것은 아이들이다.지금 이 시각도 지구의 곳곳에서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불행과 수난을 강요당하고있는가.
그런데 이곳의 아이들은 좋아라 웃고떠든다.왜 그렇지 않겠는가.
이전과 꼭같이 지금도 아이들에게 매일 맛좋은 젖제품이 공급된다.한 아이라도 빠질세라 해당 일군들이 찾아다니며 젖제품을 안겨줄 때마다 눈물이 불쑥 솟구친다는 녀인들의 이야기가 가슴을 친다.
우리가 천막들이 집중설치된 어느한 곳을 찾았을 때 왜서인지 아이들이 보이지 않았다.자식들은 다 어디에 갔는가고 물으니 군의 어느 학교에 몸을 재러 갔다는것이다.사연인즉 새 교복을 공급하기 위한 조치가 취해졌는데 아이들이 명절이라도 맞은듯이 기뻐서 뛰여갔다는것이다.학용품과 교과서도 곧 받아안게 된다고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 기쁨이 마쳐와 어른들도 빙그레 웃음발을 떠올리였다.한 녀인은 《큰물로 그렇게 즐겨입던 교복을 잃고 딸애가 얼마나 서운해했는지 모릅니다.그런데 철없는 아이들의 속마음까지 헤아려 이렇게…》 하고는 말을 잇지 못하였다.
몇해전 함북도 북부지역이 큰물피해를 입었던 그때 나라의 인적, 물적자원을 총동원하여 복구전투를 조직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이들의 마음에 그늘이 질세라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즐거운 야영생활을 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신 사실이 떠올랐다.그때 아이들은 웃고 어머니들은 격정의 눈물을 쏟는 광경을 취재길에서 목격한 추억이 되살아오른다.
그렇듯 자애깊으신분, 그처럼 따사로운 품에 안긴 이 땅의 미래는 얼마나 행복한가.그래서 저녁이면 즐거운 오락회가 열리는데 아이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언제나 모두의 눈굽을 젖게 한다고 한다.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고 노래해왔는데 정말 그 깊은 의미를 온넋으로 새기게 된다고 절절히 토로하는 한 농장원, 우리의 김정은원수님께서 세상에서 제일이시라고 마음으로만이 아니라 큰 목소리로 터치고싶다고 목메여 이야기하는 한 녀인.
참으로 그대로 하늘높이 떠올려 온 세상이 다 보게 하고싶은 가슴뜨거운 화폭들이다.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여러곳에 림시거처하고있는 재해지역 인민들이 제일 기다리는 시간이 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보도가 방영되는 시간이다.특히 지난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신의주시 피해현지에서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소식은 이들에게 참으로 큰 충격을 또다시 안겨주고있다.
생사를 다투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구원해주신것만도 하늘같은 은덕이건만 하루빨리 피해를 가시고 행복한 새 생활을 안겨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자기들은 위험에서 구원되여 이렇게 맘편히 지내고있는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형지물을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깊숙이 잠겨든 그 험한 침수지역으로 또다시 가시였다니 이게 무슨 일인가고 가슴을 쾅쾅 치는 사람들,
우리 원수님께서 타신 고무단정과 같은 배들을 타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신의주시 다지리사람들의 심정은 참으로 불덩이를 안은것만 같다.
사품치는 물속에서 우리 원수님께서 타신 고무단정이 위태롭게 흔들거릴 때마다 정말 가슴이 옥죄여들었다고,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우리가 겪어보아서 안다고, 그렇게 위험천만한 단정에 이 세상 한분밖에 안계시는 우리 원수님을 모셨으니 이 나라 백성들은 정말 큰죄를 지었다고 토로하는 현지주민들.
참으로 어려울수록, 준엄한 시기일수록 인민들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고 인민과 함께 있으며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어찌 인민이 한마음으로 따르고 받들지 않으랴.
사실 뜻밖에 닥쳐온 큰물에 정든 집과 가산을 다 잃은 이들이 안전지대로 모여왔을 때에는 그야말로 빈손이였다.몸에 걸친 옷가지가 전부였다.그러나 얼마나 소중한것이 지금 이들의 가슴마다 안겨지고있는가.
큰물에 집을 잃었지만 단 한끼도 때식을 굶거나 서러워본적이 없다.모두가 얼마나 위해주고 따뜻이 보살펴주는지 마음에 자그마한 그늘도 없다.
그속에는 의주군 서호리의 한 농장원도 있다.사실 그는 직승기로 철수가 시작되였을 때 선뜻 집을 뜨지 못하였다.애지중지 기르는 소가 마음에 걸렸던것이다.그래서 혹시 물이 줄지나 않을가 하는 막연한 기대감을 안고 기다리다가 맨 마지막에야 직승기에 올랐다.그런데 자기의 생각이 얼마나 짧았는가를 그는 매일, 매 시각 절감하고있다.잃은것보다 얼마나 더 많은것이 안겨지는가.얼마나 크고 소중한것이 마음그득히 자리잡는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현지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까지 소집하시고 피해복구를 위한 사업을 직접 조직해주신 소식에 접한 한 주민은 눈앞에 벌써 멋진 새집이 어려오고 새 생활, 새 행복의 화폭이 어려와서인지 흥분을 금치 못하며 우리에게 멀지 않아 자기들의 마을에 새집들이 일떠서면 꼭 보러 오라고 당부하였다.
저 하늘에는 아직 먹장구름이 가셔지지 않았지만 이들의 마음에는 벌써 밝은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이 그득하다.결코 억대의 재부가 가져다준 희망과 락관이 아니다.바로 우리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위대한 어머니당에 대한 억척의 신조가 안겨주는 확신이고 자신심이다.
인생의 가장 귀중한 재부는 믿음이다.그것은 사람이 살아가는데서 억만금의 재부보다 더 귀중한것이 믿음이기때문이다.
래일에 대한 믿음, 운명에 대한 믿음이 확고할 때 고난도 두렵지 않고 난관앞에서도 배심든든하다.
재해지역의 인민들은 자연의 광란속에서 이처럼 귀중한 한생의 재부를 마음속깊이 간직하고있다.그들만이 아닌 온 나라 수천만 인민이 위대한 어머니당에 대한 이 억척의 믿음을 오늘의 격동적인 나날에 더욱 깊이 새겨안고있다.
위기속에서 구원된 지난 7월 28일의 그 시각부터 지금까지 매일 충격적이고 감격적인 체험속에 날과 날을 보내는 재해지역 인민들이 앉으나서나 가다듬는 뜨거운 부름이 있다.
충성과 보답!
수천명에 달하는 재해지역의 인민들 누구나 이런 의지로 가슴을 세차게 끓이고있다.대다수가 농장원들이여서 다지는 결의도 더 많은 쌀을 생산하겠습니다, 우리가 이 은덕에 천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하는 길은 다수확을 내는 길입니다, 가을남새생산부터 본때있게 해보겠습니다라는 진정의 토로이다.
운명적인 체험을 통하여 우리 원수님의 자애로운 어버이정과 사랑을 그야말로 온넋으로 절감한 재해지역 인민들의 마음은 참으로 류다르다.그 많은 이야기중에서 하나의 사실만을 더 언급하려고 한다.
우리가 신의주시 다지리의 몇몇 주민들과 마주앉아 그들이 터치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진정의 토로를 듣고있을 때였다.기자가 왔다는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향해 모여왔다.그리고는 자기들에게도 터놓고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우리의 심정도 함께 써달라고 하면서 저마다 우리 원수님에 대한 불덩이같은 매혹과 흠모를 터놓는것이였다.삽시에 그 수는 수십명으로 불어났다.누구나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흠모를 마음속깊이 간직하고 세상에 소리높이 터치고싶어 가슴을 끓이고있었다.아마도 조건이 허락된다면 수백, 수천명의 사람들이 그렇게 우리를 에워쌌을것이다.그 가슴뜨거운 광경을 그려보느라니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매혹과 신뢰로 충만된 하나의 거대한 성새를 보는것같았다.
시련은 엄혹했어도 그속에서 우리의 일심의 성새, 단결의 열도는 이렇게 더 억세고 열렬해지고있는것이다.
신의주시 다지리, 의주군 서호리, 강운리, 어적리…지금은 재해지역이지만 앞으로는 이름난 다수확고장으로,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충성과 보답의 한마음이 대를 이어 전해지는 사연깊은 고장들로 되리라는 확신이 그들먹이 차오른다.
나라의 한끝인 여기 신의주시와 의주군이지만 지금 이곳은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모이고 합쳐지는 거대한 합수목, 우리의 초소와 일터들과 가깝게 이어진 류다른 지명들이 되였다.
전국각지의 인민들이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재해지역 인민들에게 보내온 지성어린 지원물자들은 지난 7월 29일과 30일 이틀간에만도 그 종수와 수량을 이루 다 헤아릴수 없었다.현지에서 지원물자들을 접수받는 일군들은 한초라도 더 빨리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가닿기 위해 그처럼 멀고 험한 길을 쉬임없이 달려오느라 끼니를 건는 일군들과 운전사들이 지친 몸으로 들어설 때는 눈굽이 뜨거워진다고 격정속에 이야기한다.
지원물자속에는 식량과 먹는기름, 모포는 물론 식칼과 칼도마까지 있다.참으로 친혈육의 정이 뜨겁게 어려오는 물자들이여서 그 하나하나를 무심히 볼수 없다.
침수지역에서 구출된 신의주시 다지리의 주민들이 자기들의 마을에 림시거처하게 되였다는것을 알고 밤새워 따뜻한 잠자리와 음식들을 마련한 신의주시 연하동의 일군들과 농장원들, 주민들의 소행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들은 지금 시련속에서 더 가까와졌고 이곳 사람들의 표현대로 하면 두 농장이 한농장처럼 되였다.
이런 이야기는 의주군에서도 꽃펴나고있다.림시거처하고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가정에서 준비한 음식들을 들고나와 안겨주는 군급기관 일군가족들이며 터밭에서 딴 강냉이를 삶아가지고 따끈할 때 맛보라고 하며 다심히 쥐여주는 이름모를 주민들, 이것이 한식솔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역경속에서 더욱 억세여지는 단결, 고난속에서 더욱 강해지는 우리의 단결에는 핵이 있다.바로 우리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치려는 인민의 의지이며 그이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를 한마음으로 받들려는 불변의 신념이다.
이제 피해지역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뜻과 구상에 받들려 인민들의 행복의 새 보금자리가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게 될것이다.이 거창한 창조투쟁은 세상이 경탄하고 부러워하는 우리의 위대한 일심단결을 만천하에 과시하는 또 하나의 의의깊은 계기로 될것이며 행성의 절대병기인 주체조선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얼마나 거대한가를 온 세계가 다시금 깨닫는 력사적인 화폭으로 될것이다.
모두다 충천한 기상과 드높은 신심을 안고 또 하나의 거창한 변혁과 승리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
역경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더욱 굳건한 하나가 되고 더욱 위대한 하나가 되여 광명한 미래를 향해 굴함없이 나아가는 영웅조선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치자.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밝은 미래에로 줄기차게 향도하시는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모시고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언제나 기적과 승리,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온 나라에 굽이치는 격정의 열기, 신의주시와 의주군인민들의 마음속에 세차게 격랑치는 열화같은 진정, 이 나라 민심의 가장 깊고 뜨거운 격정을 다 비껴안은 하나의 토로로 우리는 이 글을 맺으려고 한다.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만세, 만만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위문을 표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최근 우리 나라의 일부 지역들에서 큰물과 폭우로 인한 엄중한 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위문을 표시하였다.
모스크바의 위문은 8월 3일 저녁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대사관을 통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에 전달되였으며 즉시 국가최고지도부에 보고되였다.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서북부지역에서 큰물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와 전체 조선인민에게 진심으로 되는 위문과 지지를 표시하면서 피해복구를 위한 인도주의적지원을 신속히 제공할 용의를 표명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조선로동당, 조선인민을 대표하여 그리고 자신의 이름으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동지와 로씨야정부에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장 어려울 때 진정한 벗에 대한 특별한 감정을 충분히 느낄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표하시면서 가장 친근한 벗들의 진정어린 위문을 마음으로 전해받는다고, 현 단계에서 큰물피해를 시급히 가시기 위한 국가적인 대책들이 강구되였으므로 이미 세워진 계획에 따라 피해복구사업이 진척될것이며 만약 그 과정에 앞으로 반드시 도움이 필요될 때에는 가장 진실한 벗들, 모스크바에 도움을 청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동지가 진정어린 위문을 보내온데 대해 우리 인민은 우리의 곁에 가장 가까운 벗이 있다는 사실을 체감하며 매우 커다란 감동과 고무를 받았을것이라고 하시면서 다시한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시였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숭고한 리상이 어린 설계도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남부럽지 않은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며 지방공업발전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 헌신의 자욱우에 꽃펴난 하나의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주체109(2020)년 10월 1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큰물피해복구사업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김화군을 찾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험한 진창길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오랜 시간에 걸쳐 피해복구현장을 돌아보시며 이곳 인민들의 살림집건설만이 아닌 지방공업발전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살림집건설로 새롭게 태여나는 마을들을 보면서 만족해하고있는 군당책임일군에게 지방공업공장이 몇개나 되는가고 물으시였다.
그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화군에서는 지방공업을 발전시켜 군내 인민들의 물질생활을 한계단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지방공업공장은 군살림살이의 중요한 밑천이라고 그루를 박아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흥분을 억제하지 못하였다.
뜻밖의 자연재해를 입은 김화군주민들을 위해 인민군대까지 동원하여 새 살림집을 건설하도록 해주시고 몸소 현지에 찾아오시여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하나하나 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런데 또 군의 지방공업을 일신시킬 결심까지 피력하시며 그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시는것이 아닌가.
누구보다 세찬 흥분에 휩싸여있는 군당책임일군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원도당 책임일군에게도 과업을 주겠지만 김화군당위원회에서는 읍지구는 물론 리소재지와 작업반마을들이 밝고 문명하게 변모되는데 맞게 지방공업공장들을 년차별로 개건하여 군내 인민들의 물질생활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을 틀어쥐고 내밀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김화군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는 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심깊은 사랑은 참으로 뜨거웠다.
동행한 한 일군을 부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해당 경제일군들을 망라한 소조들을 김화군에 내보내여 지방공업공장들을 개건하는데 필요한 예산을 타산해보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이르시며 해당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신듯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군당책임일군에게 지방공업공장들을 개건하는 사업을 밀어주겠다고, 그렇게 하여야 자신의 마음이 어느 정도 놓일것같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사랑에 목이 멘 군당책임일군은 송구스러운 마음을 안고 지방공업공장들을 개건하는 사업을 어떻게 하나 군자체의 힘으로 하겠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하시면서 군내 인민들의 물질생활수준을 하루빨리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그러시면서 자신께서 적극 밀어주겠다고, 지방공업공장들을 개건하여 인민들이 그 덕을 보게 하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거듭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군당책임일군은 《정말 고맙습니다.》라는 인사의 말씀밖에 올릴수 없었다.
그러는 그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처럼 나라가 어렵고 힘든 때에 뭐가 많아서 살림집도 건설해주고 공장들도 개건해주는것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주민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잘하여 그들이 군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군살림살이를 이악하게 꾸려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생활조건이 어렵고 경제토대도 빈약한 김화군에서 새로운 지방공업혁명의 봉화를 지펴올릴것을 결심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아래 훌륭히 변모될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래일을 확신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김화군피해복구현장에 찾아오시여 펼쳐주신 사랑의 설계도, 이 가슴뜨거운 이야기는 새겨주고있다.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자랑스러운 전변은 어려울수록 인민의 행복과 문명을 위한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시고 완강하게 실천해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의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어찌 김화군뿐이랴.
사랑하는 온 나라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꽃피워주시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위대한 새 력사를 열어놓으시고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며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아래 지금 전국도처에서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고있다.
세상에는 나라가 많지만 당과 정부가 지방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중대하고도 력사적인 선택과 결단을 내리고 령도자가 직접 책임지고 완강히 실현해나가는 그런 나라가 어디에 있던가.
인민들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은 반드시 실체로 이루어놓으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리상과 결심, 그 뜨거운 진정을 매일, 매 시각 절감하며 온 나라 인민이 터치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 , 정말 고맙습니다!
진함을 모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따뜻한 정과 사랑이 있어 우리의 행복이 나날이 늘어납니다!(전문 보기)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선택에도 보다 강력한 대응력으로 대답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 공보문-
최근 미국과 한국군부깡패집단의 무분별한 핵대결소동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환경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7월 30일-8월 1일 미국과 한국의 전쟁광신자들은 경기도 평택미군기지에서 이른바 우리의 《핵사용》에 대응한다는 간판밑에 전면적인 핵전쟁을 가상한 핵작전연습 《아이언 메이스》를 벌려놓았다.
이것은 지난해 4월 《워싱톤선언》에 따라 《핵협의그루빠》를 조작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타격방안을 정기적으로 수정검토하여온 미국과 한국의 핵전쟁계획이 실제적이고 구체화된 범행단계에 진입하였음을 보여주고있다.
조선반도의 우려스러운 안전환경을 보다 위태한 수준으로 악화시키며 지역에서의 핵충돌위험성을 계속 고조시키고있는 미국의 적대적인 도발행위는 지역정세악화의 책임을 누구에게 따져야 하는가를 명백히 가리키고있다.
오늘날 세계는 국제평화와 안정은 어떻게 되든, 지역의 안전환경이 어떠하든 저들의 핵패권야망에만 집착하는 미국의 행태로 말미암아 전례없는 핵위기에 직면하고있다.
최근에만도 미국방성 차관보대리는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위협》으로 걸고들며 미국의 핵무기배비수를 늘이고 다양한 핵타격수단들을 개발하려는 기도를 드러내보였다.
이에 발을 맞추어 미국내 보수세력들속에서도 한국에 대한 전술핵무기배비, 전술핵탄두생산능력확대를 제창하며 미국의 국력을 총동원하여 자주적인 주권국가들과의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는 극히 모험적인 주장이 대두하고있다.
지금 미국은 해마다 핵무력현대화를 위한 자금지출을 체계적으로 늘이면서 《콜럼비아》급전략핵잠수함,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LGM-35A 쎈티널》, 6세대핵전략폭격기 《B-21 레이더》를 비롯한 새로운 전략핵타격수단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으며 고폭시험과 림계전핵시험을 강행하면서 신형핵무기개발에 열을 올리고있다.
또한 한국과 《핵작전지침》을 조작한데 이어 일본에 대한 《확장억제력제공》에 핵이 포함된다는것을 공약한것을 비롯하여 추종국들을 핵동맹의 테두리내에 계속 끌어들이고있다.
제반 상황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 전지구적범위에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핵으로 제압해보려는 미국의 기도가 극히 엄중한 방향으로 진화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일방의 핵위협증대와 도발적핵태세조정은 타방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와 림전핵태세완성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미국의 무분별한 핵대결소동은 국가의 안전리익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선택과 목표를 더욱 명백하게 해주고있다.
적대국가가 기도하거나 시도할수 있는 모든 형태와 규모의 핵공격을 억제하며 현재와 미래의 불확실한 안전환경으로부터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력에 부여된 헌법적의무이다.
적대국가들이 자신과 세계를 덜 안전하게 만드는 선택을 한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기의 주권과 안전리익,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보장을 위하여 가장 필요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여있다.
미국과 추종국들은 저들의 무분별한 선택이 초래할 파국적후과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고스란히 지게 될것이다.
주체113(2024)년 8월 3일
평 양
위대한 당중앙의 뜻을 받들어 로동당원들 앞으로!
영광스러운 행로에 승리의 표대들을 내세우고 자기의 충실한 아들딸들을 산악같이 불러일으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는 투쟁속에서 필승불패의 령도력과 절대적권위를 만방에 과시해나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생명의 뿌리도 인민이고 최상최대의 목표도 인민에 대한 사랑의 최절정인 조선로동당이 주체혁명위업의 성스러운 행로에 또 하나의 특기할 사변으로 되는 위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인민들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세련되고 로숙한 우리 당의 필승의 의지의 발현이며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성스러운 사명과 인민적성격을 다시한번 뚜렷이 과시한 불멸의 혁명강령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혁명앞에 난국이 조성될 때마다 당의 령도를 절대충성으로 받들어 위대한 당의 령도적권위를 결사옹위해온 우리 조선로동당원들모두가 엄숙한 마음으로 그앞에 서게 하는 당결정서이다.
각 도들에서 당원련대들을 조직하여 평안북도와 자강도안의 피해가 심한 시, 군들에 파견하며 그 일부 력량이 량강도의 피해복구에 동원.
조선로동당원들에 대한 하늘같은 믿음으로 위기를 용감무쌍하게, 공세적으로 타개하고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지는 오직 그이에 대한 충심으로 불타는 우리 당원들의 마음 무한히 격동시켜주고있다.
그렇다.위대하고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아들딸들앞에 참으로 력사적이며 중대한 시기가 도래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지,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인민의 철석같은 믿음이 집대성되여있는 당결정의 무조건집행, 그 앞장에 마땅히 조선로동당의 위력한 핵심력량인 우리 당원들이 서야 한다.
* *
격정의 눈물이 없이는 대할수 없는 위대하고 숭엄한 력사를 누구나 체험하였다.
큰물과 폭우로 인한 엄중한 피해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들이닥치는 침수지역,
애오라지 인민만을 위해 끓는 억제할수 없는 마음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 위험천만한 침수지역을 떠나지 못하시며 인민을 더욱 뜨겁게, 더더욱 억세게 품어안고계시였다.
온 나라가 불같은 그리움속에, 온 나라 인민이 눈물을 쏟으며 목격하였다.
물이 범람하는 험한 길을 달려 구조전투가 벌어지고있는 비행기지에 도착하신 그 시각부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일각일초, 낮과 밤이 어떻게 격동적으로 흘렀는가를.
직승기들이 무려 20여회씩 련속적인 왕복비행을 하면서 주민들을 구출하는 모습을 전 기간 지켜보시며 전투를 직접 지도하시였을뿐 아니라 주민구출이 완료된 지역에 대해서도 몇차례나 정찰비행을 재조직하도록 하신 사랑의 명령, 예측할수 없는 위험이 깊숙이 도사리고있는 곳에 한몸 서슴없이 내대신 끝간데 없는 침수지역, 떨어져서는 순간도 살수 없는 혈육의 정을 나누신 인민들이 사소한 불편도 느끼지 않도록 사랑과 정으로 새날을 맞으시고 밤을 지새우시며 최단기간내에 복구와 관련한 국가적인 강력한 대책을 강구하여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삶의 터전을 안겨주실 결심으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현지에서 소집하신 우리 어버이.
인류의 력사처럼 오래다고 하는 사랑의 력사,
그 언제 이보다 더 뜨겁고 이보다 더 강렬한 사랑이 있어본적 있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혁명의 년대들마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필승의 신심드높이 불굴의 정신력으로 시대를 격동시키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높이 떨치였습니다.》
절대충성을 체질화한 강대한 철의 대오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충심을 총폭발하여 다시한번 큰 산을 떠밀어야 할 가장 책임적이고 충격적인 시각이다.
이 세상에서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공산주의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로 인민을 인도하고계시는분, 사상에서도 령도에서도 인품에서도 천하제일이신 걸출하신 우리 어버이!
인민을 하늘높이 떠받드는 길에서 이 세상 그 어느 정치가도 겪어보지 못한 로고와 고심의 일각일초, 당과 국가활동전반을 새로운 상승단계에로 확신성있게 조직령도해나가시는 위대한 사색과 헌신의 일각일초를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일과를 달아오른 가슴에 안고 사는 당원만이 당결정결사관철을 생명으로 하는 당원의 의무와 본분에 충실할수 있다.
일편단심의 전위대오가 위대한 당을 억척으로 받들기에 모진 곡경속에서도 우리 당은 굴함없는 공격전으로 이 땅에 전대미문의 기적의 년륜을 장엄하게 아로새기지 않았던가.
우리 당과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
조선로동당원이라면 당결정결사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투사가 되여야 한다.
절대충성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 당원들에게 있어서 당결정의 가장 철저하고 완벽한 집행으로 당의 권위를 옹위하는것보다 더 성스러운 사명은 없다.
지금이야말로 위대한 우리당 결정의 철저하고도 완벽한 집행으로 조선로동당원들의 절대충성보다 더 강한 힘은 세상에 없다는 조선혁명사의 진리를 천백배로 과시하여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우리는 위기를 한두번만 겪어오지 않았다.그때마다 우리는 위기앞에 항상 용감했고 공세적이였으며 언제나 기적만을 창조하였다.당의 령도가 있고 당에 충실한 군대와 인민이 있는한 못해낼 일이란 없다.다시한번 위기를 딛고 억세게 떨쳐일어나 기적적인 성과들을 일으켜나가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장을 뜨겁게 달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열렬한 호소의 구절구절이 수백만 당원들의 피를 용암마냥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오직 당만을 믿고 사는 위대한 인민의 기대와 인민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을 무겁게 자각하고 하루속히 피해를 가시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당원들이 결사분발할것을 바라시는 숭고한 뜻의 발현이다.
붉은 당원증을 가슴에 품은 조선로동당원은 마땅히 몸과 마음을 피해복구전역으로 달려야 하며 당결정의 가장 철저하고 완벽한 집행으로 자기의 당성을 엄정히 검증받아야 한다.
당원들이 분발하고 들고일어나 오늘의 고난을 앞장에서 맞받아 뚫고나가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우리 당원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위대한 믿음을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불굴의 강인성을 발휘하여야 한다.
전체 당원들이 불굴의 정신력과 영웅적투쟁으로 피해복구전역의 제일 어렵고 힘든 전구마다에서 한몫 단단히 해야 한다는것이 당원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이고 기대이다.
위대하고 존엄높은 당의 품에 명줄을 잇고 사는 우리 조선로동당원들에게 있어서 당의 권위는 생명보다 귀중하다.당의 권위는 그 어떤 글줄이나 말을 통해서가 아니라 당결정을 가장 철저히,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여 인민들이 실지 그 덕을 보게 될 때에 서게 된다.
70여일간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함경남도 홍원군, 리원군, 허천군, 함경북도 김책시, 어랑군의 피해지역들에 사회주의농촌건설의 기준으로 될수 있는 본보기마을들을 희한하게 일떠세우고 도로공사, 강하천정리를 비롯하여 방대한 피해복구사업을 최단기간내에 훌륭히 결속하는 영웅신화를 창조한 수도당원사단,
그 불타는 충성심과 투쟁열의 결정체를 오랜 시간 정겹게 돌아보시며 당원들의 가슴에 불이 달리고 신념이 불탈 때 그 폭발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위력을 낳고 이 세상 넘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을 실증하여주고있다는데 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얼마나 높이 평가해주시였던가.
오직 자기 령도자의 위대성에 대한 절대불변의 신념을 체질화하고 거세찬 충성과 애국의 숨결로 당의 권위를 옹위한 수도의 핵심당원들의 군상이 오늘도 조선로동당원들에게 있어서 당의 권위는 생명보다 귀중하다는 철리를 웅변해주며 우리 당원들의 가슴을 충성의 일편단심으로 높뛰게 하고있다.
수백만 우리 당원들의 삶의 전부, 행복은 과연 무엇인가.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는 우리 당의 천사만사를 자기들의 두어깨에 걸머진 미더운 전위투사인 우리 당원들이 당결정을 관철하는것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것도 결국은 인민에게 더 충실히 복무하기 위해서이다.
조선로동당원의 존재가치와 자질을 평가하는 척도도 명실공히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이다.
조선로동당원들에게 있어서 멸사복무는 그 어떤 의무이기 전에 본연의 특성으로 되여야 한다.
우리가 목적한 거창한 혁명사업의 성과여부는 그 무슨 자금, 자재, 로력의 유무와 보장성, 경제작전의 주도세밀성에 앞서 투철한 인민관에 의해 담보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지이다.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으로, 강국의 지위를 결정짓는 척도로 규정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인민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울려퍼지게 하기 위함에 위대한 우리당 결정의 심원한 의미가 있다.
조선로동당원들이 있는 모든 곳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우리 당원들이 아글타글 애쓰고 헌신하는것만큼 우리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이 더 높아지고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넘치기마련이다.
희생의 최고열도, 복무의 최절정을 이루는 위대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
성스러운 그길에서 조선로동당원으로서 자기의 사명을 다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최상최대의 신임과 기대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당원이라야 자기의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고 싸워야 하는 오늘같은 시각에 결사전의 선두에 당당히 나서서 돌파구를 열어제낄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사랑의 감정으로 위대한 인민이라고 하늘높이 떠올려주시며 열화같이 위해주시는 우리 인민은 과연 어떤 인민인가를 명심하고 자각하는것이 중요하다.
앉으나서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간절히 그리워하고 경애하는 그이를 뵈옵는것을 행복의 전부로 아는 인민, 천리라도 만리라도 따를 열망으로 얼음물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그이 타신 야전차를 끝없이, 끝없이 따라서는, 오직 한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는 이 세상 제일 위대한 인민이다.
이런 위대한 인민 한사람한사람을 살붙이처럼 가슴에 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혈맥을 이어주는 피줄기가 될 일념으로 자기를 바치는 당원이 멸사복무의 정신과 헌신으로 살며 일하는 조선로동당의 참된 핵심이다.
조선로동당원들의 멸사복무정신과 투지는 언제, 어떤 환경속에서도 붉은 당기앞에 다진 맹세를 자각하는것으로부터 시작되고 뼈를 깎아서라도 인민을 위하고 인민의 웃음을 꽃피울 비상한 헌신으로 과시된다.그 어떤 명예보다도 인민을 위한 복무정신과 헌신을 더 귀중히 여기는 사람, 초불처럼 자기를 깡그리 바칠 일념으로 인민을 위해 충심을 다하는 사람만이 걸을수 있는 복무의 길이다.
자기 손으로 가꾸고 꾸려놓은 터전이 있어야 자부심은 물론 자기것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이 분출되게 된다.
이 땅에 태를 묻고 성장하면서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 모든것에 대한 사랑의 감정과 그것을 귀중히 여기고 굳건히 지키며 끝없이 빛내이려는 의지로 승화된 사상정신인 애국주의,
하루하루가 당결정의 드팀없는 실행으로 이어져야 하는 인민사수전의 성과여부는 숭고한 애국적열의를 남김없이 폭발시키는데 있다.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피해전역에서 용감무쌍히 맹활약하는 당원들의 모습에서 사람들은 영웅인민, 영웅세대의 넋과 정신의 위대한 계승을 감동깊이 절감할것이다.
당원들의 주도적이며 선봉적인 역할은 대중의 가슴속에 간직된 열렬한 애국심과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분발시키는 발화점으로 된다.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여드는 불굴의 기개와 완강한 투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지인 위대한 우리 당의 중대조치를 순간의 지체와 한치의 드팀도 없이 실속있게 실행하는것,
바로 이 성스러운 투쟁의 전렬에 조선로동당원의 위치가 있다.
또다시 전례없는 기적을 창조하여 세계를 놀래우기 위한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위대한 우리 당을 받드는 전위투사가 되고 성벽이 되자.
당원들은 혁명의 이 엄숙한 부름을 뼈에 새기고 순간순간 이 열망으로 가슴이 높뛰여야 한다.
이런 비상한 열의에 충만된 당원은 오늘의 영웅적대전에서 당의 권위를 철옹성같이 옹위하는 사상과 신념의 거인으로 기발이 되고 불길이 될수 있다.
간혹 사람들이 지쳐 쓰러졌을 때에도 남먼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어렵고 힘든 마당에 서슴없이 뛰여드는 열혈인간들만이 영예로운 조선로동당원의 위치를 억척같이 지킬수 있다.
조선로동당원들의 이런 비상한 기백과 투지는 위대한 당중앙의 뜻을 변혁적결실로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대오에 백배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줄것이다.
혁명전사의 고결성은 오직 령도자에 대한 백옥같은 량심과 의리로 담보된다.
혁명의 령도자앞에서 로동당원의 자세는 언제나 진실하고 량심적이며 헌신적이여야 하며 그 나날에는 개인 날, 흐린 날이 따로 있을수 없다.우리 혁명이 준엄한 폭풍을 헤치며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었고 일관성있게 계승되여나가는 중요한 비결이 령도자를 받드는 당원들의 순결한 량심과 의리의 불변성, 계승성에 있기때문인것이다.
당결정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여 위대한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투쟁로정에서 이룩하신 영구불멸할 업적을 천추만대로 빛내이리라!
바로 이것이 우리 어버이의 희생적인 자욱자욱이 어려있는 그 위험천만한 침수지역을 잊지 못하며 최단기간내에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삶의 터전을 안겨주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충심으로 받들 일념으로 산악같이 일떠선 일편단심대오의 억척같은 신념이고 의지이다.
이 불같은 신념과 열망을 만장약한 위력한 핵심력량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가 채택한 력사적인 결정관철의 전위에 믿음직하게 서있기에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정치선언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필승불패의 위력을 과시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아들딸들이 바야흐로 력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길 놀라운 정치적사변,
세계는 무조건, 반드시 승리하는 영웅조선, 영웅인민특유의 사상정신적특질을 다시금 절감하며 경탄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영원히 기억하라!》 -피맺힌 원한이 어린 하나의 수기를 펼치고-
얼마전 만경대구역 장훈3동 38인민반에서 사는 김용화로인이 우리를 찾아왔다.
그는 미제의 야수적본성을 만천하에 고발하여달라고 하면서 가정에서 수십년동안 보관하고있었다는 보풀인 책 한권을 내놓았다.
《우리 아버지의 피맺힌 원한이 어려있는 수기입니다.근 100년전의 력사적사실이 여기에 기록되여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를 놀라게 하였다.하지만 그보다 더 놀라운것은 수기의 주인공인 김명섭이 바로 미국선교사놈이 청강수로 《도적》이라고 이마에 새기였던 그 소년이라는 사실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제때 우리 나라에 기여든 미국선교사가 집뜨락에 있는 사과나무에서 떨어진 한알의 사과를 주었다고 하여 철없는 조선어린이의 이마에 청강수로 〈도적〉이라고 새겼던 악귀같은 만행은 지금도 우리 인민의 기억속에 생생히 남아있습니다.》
수기의 첫 페지에는 이렇게 씌여져있었다.
《시간은 아픔을 잊는 명약이라고 하지만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잊혀지지 않고 더욱 또렷해지는것이 바로 나의 피눈물나는 과거이다.
그것을 잊는다는것은 원쑤를 잊는것이나 같다.》
나라없던 그 세월 김명섭은 어린 나이에 기둥처럼 믿고 살던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 함께 지주집에서 머슴살이를 하면서 갖은 고역을 다 겪었다.
그러던 어느날 미국놈의 과수원곁에서 소꼴을 베고있다가 설익은 사과 한알을 주은것이 죄가 되여 그는 이마에 도적이라는 글을 새기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에 대해 수기에는 이렇게 씌여져있었다.
《사과를 보는 순간 모진 고생속에 살아가는 어머니모습이 어려와 그것을 집어들었다.
바로 그때 뒤에서 개짖는 소리와 함께 이런 목소리가 들려왔다.
〈조선놈의 새끼 사과를 훔쳤구나.〉
와뜰 놀라 돌아보니 미국선교사 페스머놈이 손에 몽둥이를 들고 개를 앞세우고 달려오고있었다.
잡아먹을듯이 날뛰는 미국놈에게 나는 바람에 떨어진것을 주었다고 하였다.
하지만 페스머놈은 내 말을 들은척도 하지 않고 사나운 개를 내몰았다.
삽시에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나는 그만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미국선교사놈은 정신을 잃고 쓰러진 명섭이를 몽둥이로 사정없이 때리다 못해 팔목을 잡고 끌고가더니 바줄로 사과나무에 꽁꽁 동여맸다.
그다음 집으로 들어가 가족들까지 데리고나온 페스머놈은 청강수와 칼을 들고 명섭이에게 다가왔다.
그때의 일을 김명섭로인은 이렇게 회상하였다.
《정신을 차린 나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어머니를 애타게 찾았다.그러자 선교사놈은 나의 입을 틀어막고 칼로 이마와 왼쪽볼에 〈도적〉이라는 글을 새기고는 청강수를 부었다.
순간 뼈를 바스는것과도 같은 아픔에 나는 또다시 정신을 잃었다.
하지만 미국놈은 무엇이 부족한지 여름철의 뙤약볕에 청강수를 말리였다.
그리고 또 청강수를 붓고 말리고…페스머놈은 한시간동안에 이런 악귀같은짓을 세번씩이나 하였다.》
그뿐이 아니였다.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야수적인 만행을 저지르고도 페스머놈은 사과값을 물어야 한다고 하면서 얼굴이 퉁퉁 부어오르고 고열에 시달리는 명섭에게 한주일동안 과수원의 김을 매라고 커다란 호미를 쥐여주는 파렴치한짓도 서슴지 않았다.
수기의 갈피에서 한장의 사진이 나졌다.김명섭이 전후에 찍었다는 독사진이였다.
사람의 탈을 쓴 미국놈들의 죄행을 고발하는듯 수십년이 지난 그때에도 명섭의 이마에는 원한의 흔적이 남아있었다.
사진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느라니 길가에 나설 때면 늘 이마를 가리우고 다녔다는 이야기며 피눈물나는 지난날이 떠올라 한생토록 사과를 입에 대지 않았다는 이야기들이 가슴아프게 돌이켜졌다.
김명섭은 수기에 이렇게 썼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미국놈들에 대한 증오와 복수심을 더욱 열렬하게 해주었다.나는 우리의 행복을 빼앗으려는 미제원쑤들에게 죽음을 안기는 심정으로 전선에 더 많은 탄약을 보내주기 위해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쳤다.》
전쟁은 우리 인민의 승리로 끝났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을 집어삼키려는 미제의 책동은 계속되였으며 더욱 악랄해졌다.
하여 그는 수십년동안 그 누구에게도 터놓지 않았던 그 사실을 사람들에게 말하기 시작하였으며 원쑤 미제의 야수적본성을 고발하게 되였다.
그의 심정을 헤아려 당에서는 김명섭을 신천박물관 강사로 일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었다.
이렇게 신천박물관 강사가 된 김명섭은 수많은 참관자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그는 불치의 병을 앓는 속에서도 인민군부대들을 순회하면서 생명이 다하는 순간까지 계급교양강의를 멈추지 않았다.
수기에는 이러한 대목이 있다.
《나의 생은 얼마 남지 않았다.의학은 나에게 고칠수 없는 불치의 병이라는 사형선고를 내리였다.
기껏해서 한두해.
하지만 그 여생을 결코 손자, 손녀들의 재롱을 받아주며 편안히 살수 없다.
죽는 그 순간까지 이 땅에 다시는 나의 운명이 되풀이되는 사람이 없게 적은 힘이나마 다 바쳐야 한다.
…
나는 이미 수십년전 미국놈에 의하여 죽음과 같은 삶을 선고받지 않았는가.》
그것을 보는 우리의 눈앞에는 추운 겨울에도, 비오는 날에도 산발을 타고넘으며 인민군부대들을 찾고 또 찾은 그의 모습이 안겨오는것만 같았다.
수기는 끝났지만 그가 한생토록 가슴속에 안고 산 복수의 맹세는 그의 가정에 늘어나는 조선인민군입대증과 더불어 계속 울리고있다.
백수십년전부터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미제, 불구대천의 원쑤들에게서 천백배의 피값을 받아내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가 그 입대증들에 어려있다.
수기를 덮는 우리의 눈가에 그가 수기의 마감에 또박또박 박아쓴 글발이 안겨왔다.
《아파도 영원히 기억하라, 대를 이어 기어이 복수하라!》(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3자협력》은 《3자멸망》의 시간표를 앞당기게 될것이다
미국이 우리의 《위협》을 코에 걸고 3각군사동맹을 더욱 강화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지난 7월 28일 미일한 군부우두머리들은 일본 도꾜에서 모의판을 벌려놓고 3자안보협력틀거리를 제도화할데 관한 각서라는것을 뭉그려냈다.
그 무슨 《기준문서》에서 적대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을 표적으로 한 실시간미싸일경보자료공유체계의 효과적인 운용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 앞으로 3자합동군사연습을 정례적, 체계적으로 시행하며 특히 다령역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에지》를 정례화한다는것을 쪼아박았다.
전쟁괴수들의 이와 같은 쑥덕공론은 조만간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3각군사동맹을 핵동맹으로까지 변신시키려는 범죄적인 기도를 실현하기 위한 포석인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이 부각되고있다.
이미 미국은 한국괴뢰들과 함께 《워싱톤선언》을 발표하고 《핵협의그루빠》를 가동시킨데 이어 《조선반도에서의 핵억제 및 핵작전에 관한 지침》까지 조작함으로써 저들의 핵전력과 한국의 재래식무력의 일체화실현을 다그치면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핵전쟁준비에 발광하고있다.
이번 모의판이후 일본졸개들과도 미국의 핵을 포함한 모든 군사력으로 일본을 《방위》한다는 《확장억제》에 관한 각료회의 등을 벌려놓고 전범국과 사실상의 《핵공유》를 공약해나섰다.
《확장억제력제공》의 미명으로 두 하수인들을 저들의 핵사슬에 더욱 단단히 얽매여놓고 지역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실현하자는것이 미국의 변함없는 흉심이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미국과 일본, 한국괴뢰들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2배나 되는 반공화국합동군사연습들을 감행하였다는 사실은 전례없이 강화되는 상전과 주구들의 군사적밀착관계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특히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지역의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목표로 한 3자다령역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에지》가 정례화되는 경우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보환경이 최악의 《빈사상태》에 빠져들게 되리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하다면 지금까지 각종 명목의 모의판과 전쟁시연회들을 때없이 벌려놓으며 군사적공조에 광분해온 호전광들이 현시점에서 《3자안보협력의 제도화》를 요란스레 떠들며 군사적결속에 더욱 속도를 내는 리유는 어디에 있는가.
알려진바와 같이 현 미국대통령 바이든은 국내에서 부쩍 고조된 대통령후보사퇴압력으로 재선을 포기한 상태이다.
두 하수인 또한 최악의 집권위기에 몰려 마지막숨을 몰아쉬는 가련한 처지에 있다.
자민당지지층에서 《기시다리탈》현상이 일어나고 내각지지률은 기시다정권발족이래 최저기록을 련속 갱신하고있으며 윤석열괴뢰에 대한 탄핵소추안발의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자수는 백수십만명에 달하여 탄핵이 대세를 이루고있다.
3자사이의 어느 일방의 정권이 교체되여도 《안보협력》은 더욱 강화된다는것을 문서화하여 지역에서 3자핵동맹의 군사적우세를 유지하자는것이 바로 이번 모의의 진목적이며 제명을 다 산자들의 공통된 발악이다.
《미국에서 정권이 교체되든 민주당정권이 계속되든 미일한안보협력은 계속된다.》고 한 괴뢰한국 국방부 장관놈의 토설은 이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적들이 무엇을 기도하고 어떤 선택을 하든 그것을 압도하는 강력한 자위력으로 가증되는 미국과 하수인들의 무분별하고 도발적인 적대행위를 철저히 제압분쇄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것이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력사적으로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가증될수록 우리의 군사적강세는 보다 확실한것으로 되였으며 오늘날 자기 안보를 실지로 걱정해야 하는 비참한 상황에 직면한것은 도발자들이다.
미일한이 자찬하는 《3자협력의 새로운 시대》는 《3자멸망》의 시간표를 앞당기는 결과만을 가져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관철에 일제히 궐기해나섰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찍음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을 높이 받들고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피해복구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 물자들을 제때에 신속히 생산하여 보내주기 위한 증산투쟁에 일제히 궐기해나섰다.
굴지의 세멘트생산단위들에서
각지 세멘트생산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피해복구용세멘트생산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우리 당의 대건설구상을 세멘트생산성과로 받들어온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증산의 동음을 힘차게 울리고있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이 전호가에 선 화선지휘관의 모습으로 피해복구용세멘트생산지휘에 떨쳐나섰다.이들은 현장들에 나가 소성로의 정상가동과 원료운반능력을 높이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앞질러가면서 풀어나가고있다.
소성직장과 세멘트직장의 로동자들은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크링카와 세멘트생산에 드센 박차를 가하고있다.
상원석회석광산과 화천탄광을 비롯하여 원료, 연료보장을 맡은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설비들의 가동률을 제고하면서 생산실적을 올리고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증산투쟁에 총궐기해나섰다.
소성직장, 크링카수송직장, 세멘트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전시생산을 보장하는 심정으로 로조작을 과학적으로 하고 공정간맞물림을 더욱 강화하면서 세멘트생산의 우렁찬 동음을 울려가고있다.
순천석회석광산의 로동자들은 피해지역에 보내줄 세멘트생산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매일 생산계획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다.
공무부문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각종 베아링, 고무바킹 등을 재생리용하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여 생산정상화에 이바지하고있다.
소성로들이 만부하로 돌아가고 설비들의 점검보수를 책임적으로 하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는 속에 7월 31일 하루동안에만도 그 전날에 비하여 수백t에 달하는 세멘트가 더 생산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가 철강재증산에 불을 걸었다.
지금 련합기업소에서는 피해지역에 1t의 철강재라도 더 증산하여 보내주기 위한 투쟁에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고있다.
그 어느 일터에나 피해복구를 하루빨리 끝내는데서 한몫하려는 이곳 로동계급의 드놀지 않는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이 차넘치는 속에 초고전력전기로, 고온공기연소식가열로를 비롯한 설비들이 만가동하고 철강재생산실적은 시간이 다르게 높아지고있다.
피해복구를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강선의 기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자.
강선의 로동계급은 이런 철석의 의지, 불같은 맹세 안고 철강재증산에 드센 박차를 가하고있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이 넘치는 대오의 앞장에 일군들이 서있다.
들끓는 생산현장에 좌지를 정한 일군들은 힘있는 경제선동과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비상히 앙양시키는 한편 공정간련계를 긴밀히 하고 기술지도를 심화시키면서 경제작전과 지휘를 기동적으로 기백있게 해나가고있다.
강철직장의 용해공들이 당이 결심하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투쟁기질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이들은 공정간맞물림, 교대간협동을 강화하고 원료장입시간을 단축하면서 쇠물생산실적을 높이고있다.
이곳 용해공들은 교대를 끝내고도 다음교대의 생산준비를 도와주며 초고전력전기로에서 한차지의 쇠물이라도 더 뽑아내기 위한 집단적경쟁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이와 함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들여 로의 가동률을 한계단 끌어올리고있다.
혁신의 불길은 압연직장에서도 타오르고있다.
이곳 로동자, 기술자들은 당의 뜻대로 큰물피해를 시급히 복구하는데서 자신들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압연기들마다 만가동, 만부하를 걸고있다.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엄격히 준수하는 한편 서로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면서 전동기와 변압기의 전력소비기준을 낮추고 압연설비들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현장을 들었다놓는 경제선동과 실효성이 큰 직관선동은 대중의 기세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그에 맞게 련합기업소에서는 직장별, 작업반별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원료와 자재보장대책을 예견성있게 따라세워 생산자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높은 철강재생산실적으로 이어지게 하고있다.
림업부문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림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증산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시급히 안착시키는데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사명감을 자각한 림업성의 일군들이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전개하고있다.능력있는 일군들을 급파하여 큰물에 의한 피해를 입은 단위들을 시급히 복구정비하기 위한 사업에 로력과 설비, 자재를 집중하도록 하고있다.특히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에 필수적인 목제품들을 시급히 생산보장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함경북도, 량강도, 평안남도림업관리국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전시생산을 보장하는 심정으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며 생산계획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다.
큰물피해를 하루속히 복구하는데서 통나무생산보장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이들은 산판조건에 맞게 륜전기재들의 가동률을 제고하면서 생산된 통나무들을 제때에 운반하고있다.
강원도림업관리국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품들여 생산된 통나무들의 상하차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이며 계속 기세를 올리고있다.
지금 피해지역들에서는 파괴된 운반로선들을 최단기간에 복구하고 통나무생산을 늘이기 위한 헌신적인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전력공업부문에서
평안북도와 자강도의 큰물피해를 시급히 복구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을 높이 받들고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비상한 각오와 혁명적열정을 안고 피해복구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전력공업성에서는 책임일군들을 비롯하여 능력있는 일군들을 피해지역들에 속히 파견하고 현지상황을 구체적으로 장악조사하도록 하였다.이에 기초하여 많은 량의 복구용자재들을 마련하여 송배전망복구현장들에로 긴급수송하였다.
전력공업성의 지도와 방조속에 현지의 송배전부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해당 지역의 파괴된 송배전망들을 복구하기 위한 투쟁에 분기해나섰다.
이들은 전력공급이자 피해복구사업의 성과라는 관점을 가지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용감하게 극복하면서 파괴된 송배전선로들을 한치한치 이어나갔다.하여 짧은 기간에 기본송전선로들을 복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피해지역의 불리한 기상조건과 자연지리적조건으로 하여 복구작업은 예상외로 어려웠지만 이들은 다시한번 위기를 딛고 억세게 떨쳐일어나 기적적인 성과들을 일으켜나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호소를 뜨거운 가슴마다에 자자구구 새겨안으며 배가의 힘과 용기를 분출시켰다.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기세찬 투쟁에 의하여 피해지역들에서의 송배전망복구는 눈에 띄게 진척되고있다.(전문 보기)
-평양화력발전소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우리 원수님께서 이런 험한 곳까지 오실줄 정말 몰랐습니다》, 《하늘같은 그 은덕이 있어 세상에 두번다시 태여났습니다》 -조국의 북변 피해지역 인민들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를 전하며-
눈물없이는 대할수 없고 격정없이 새길수 없는 감동적인 화폭이 집중폭우에 의한 재해를 입은 조국의 북변 신의주시와 의주군에 펼쳐졌다.뜻밖의 재해성폭우로 범람하는 물에 잠긴 압록강반의 국경지역이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삽시에 불어난 물이 사품치며 무섭게 흐르는 험한 길을 달려 몸소 구조전투가 벌어지는 현장에까지 나오시여 재해현장과 재해예측지역의 주민구조 및 대피사업을 직접 지휘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피해실상이 매우 엄중하다고, 중앙과 지역의 각급 지도일군들과 력량이 인민들의 생명재산보호를 첫자리에 놓고 피해복구사업에 사상적으로 발동되여 신속히 동원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온갖 필요한 조치들을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삼가 고마움의 큰절을 올리며 재해지역 주민들뿐이 아닌 도안의 전체 인민들이 무한한 감격에 젖어 열화같은 진정을 터치고있다.
정말이지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두려운것이 없습니다!
…
자연의 광란이 모든것을 앗아갔어도 비관과 슬픔을 모르고 오히려 신심에 넘쳐있는 재해지역 인민들의 진정의 토로, 이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절세의 위인에 대한 끝없는 고마움과 흠모심의 분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그길에서 모든 행복과 영광을 맞이할 천만인민의 철석같은 신념의 메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
기록적인 폭우에 의하여 위기정황이 발생하고 침수위험구역의 인민들에게 생명을 위협하는 엄중한 위험이 다가들던 그 시각 사람들은 미처 알지 못하였다.
그들을 지켜주기 위해 얼마나 위대한 사랑의 손길이 다가오고 어떤 멸사복무의 격전이 시작되고있었는가를.
위기정황이 발생한 즉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직접 포치하신데 따라 당과 정부, 군부의 지도간부들이 현지에 급파되고 조선인민군 공군 직승기들과 해군과 국경경비대 해상경비편대의 각종 구조정들이 주민구출전투에 신속히 투입되였다.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결사복무정신을 지닌 우리의 공군비행사들은 결사의 투쟁정신으로 련속적인 왕복비행을 하며 위험에 처했던 수천명의 주민들을 모두 구출하였다.
시시각각 뒤따르는 죽음에서 벗어난것만도 다행인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들을 기다리고계시는 꿈만 같은 사실을 알았을 때 그들의 놀라움이 얼마나 컸으랴.
비행기에서 내리던 수재민들은 너무도 뜻밖에 비바람세찬 비행장에서 자기들을 맞아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뵈옵고 끝없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격정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그들이 흘린 눈물은 우렁찬 《만세!》의 함성으로도, 천백마디 인사로도 대신할수 없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분출이였다.
그때의 심정에 대해 의주군 서호농장 일군은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험천만한 곳에서 우리들을 기다리고계실줄은 정말 몰랐습니다.만나뵙는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 좔좔 나오고 목이 꽉 메여 발을 동동 구르기만 하였습니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무사히 구원된 우리들을 따뜻이 손저어주시였습니다.죽음의 고비에서 구원된 우리들이 고마움의 인사를 드려야 하겠는데 오히려 원수님께서 인사를 보내주시니 세상에 이런분이 또 어데 있으랴 하는 생각에 격정이 북받쳐올랐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어적농장의 한 농장원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한번만이라도 만나뵈오면 평생 한이 없겠다고 생각하여왔습니다.그런데 뜻밖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비행장에 나와계실줄이야 어찌 알았겠습니까.직승기에서 내려 가까이에서 원수님을 만나뵙는 순간 온넋을 잃고 꿈을 꾸는것만 같았습니다.》라고 하였고 의주군 서호고급중학교의 한 교원은 《장마철 쏟아져내리는 비를 다 맞으시며 구조전투를 지휘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뵈옵는 순간 육친의 사랑과 끝없는 고마움에 목이 꽉 메여 아무 말도 못하였습니다.글쎄 여기가 어디라고 오신단 말입니까.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녕하셔야 우리도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라고 격정을 누르지 못하였다.
진정 수천명 수재민들의 생명을 위해 비바람사나운 하늘에 비행기가 날고 사품치는 강물우에는 구조정들이 달리였으며 한 나라의 령도자가 궂은비를 다 맞으면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한 구조전투를 지휘하였다는 이런 이야기가 이 세상 그 어느 력사의 갈피속에 있는가.
우리 인민에게는 언제나 시련의 광풍이 세찰수록 더 뜨겁게 잡는 귀중한 손길이 있다.그 손길 잡으면 만리도 지척되여 걸음에 나래돋고 그 손길 놓치면 갈길을 잃은 풍랑속의 쪽배가 되는 운명의 손길, 그것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손길이다.
정녕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품에 안겨사는 우리 인민은 얼마나 복받은 사람들인가.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의 대해같은 사랑속에 이 땅에서는 물란리라는 엄청난 재앙속에서도 새 생명들이 태여나는 류다른 경사가 생겨나게 되였다.
그중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비행기를 타고 무사히 구출되여 몇시간만에 떡돌같은 아들을 낳은 어적농장 제1작업반의 김진향녀성은 너무도 갑자기 들이닥친 큰물때문에 해산준비도 변변히 하지 못하고 비행기에 올랐는데 안전한 곳에 전개된 도산원의 유능한 선생님들의 방조속에 무사히 순산을 했다고 하면서 수재민이라고 하여 혈육보다 먼저 군당의 책임일군들이 찾아와 부모가 되여주고 병원선생님들이 한식솔이 되여주는 이런 나라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우리 나라밖에 없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어찌 그뿐이랴.
자그마한 고무단정을 타시고 물에 잠긴 피해지역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을 TV화면에서 뵈옵고 그토록 험한 물길에 원수님을 모신 죄책감으로 가슴을 치며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는 오직 인민뿐이라고 하던 서호농장 제4작업반의 농장원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소식에 접하고 우리 원수님께서만이 침수지역에 현대적인 살림집을 지어주고 제방을 영구적으로 견고하게 축성하여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게 할데 대한 중대결정을 채택하실수 있다고, 구원해주신것만도 하늘같은 은덕인데 희한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줄 국가적인 조치까지 취해주시니 세상에 이런 일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고 하는 의주군인민위원회 일군의 격정넘친 토로를 들어보아도 이곳 사람들의 불같은 진정에 대하여 잘 알수 있었다.
예로부터 불난 곳에는 남는것이 있어도 큰물뒤에는 건질것이 없다는 말이 있다.그만큼 큰물이 나면 그 피해는 상상하기조차 어렵다.세상에는 대자연의 횡포한 광란이 큰물피해를 몰아와 수많은 사람들이 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고 생활고에 시달리고있는 사실이 그 얼마인가.
하지만 우리 조국의 북변에서는 어떤 현실이 펼쳐졌는가.
서호농장 제1작업반의 한 농장원은 어머니당에서 수재민들에게 한점의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식생활조건, 치료보장조건, 문화정서생활조건을 비롯하여 세부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보살펴주어 자그마한 불편도 없이 생활하고있다, 공대도 이런 공대가 어데 있겠는가, 온 나라가 우리를 돌봐주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있기때문에 우리가 이런 덕을 보고있는것이라고 격동된 심정을 피력하였다.
어적농장 제2작업반의 한 농장원은 수재민들이 군당위원회청사와 군인민위원회청사에 살림을 폈다고, 온 군의 일군들이 저저마다 찾아와 친혈육의 정을 기울여주고 심부름군이 되여주고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이 있기에 재난은 있었지만 불행과 고통을 모르고 산다고 흥분된 심정을 터놓았다.
정녕 여기에 미처 다 담을수 없는 평북인민들의 진정을 모두 합치면 이 세상 그 누구도 지어낼수 없고 흉내조차 낼수 없는 화폭, 령도자와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맺어진 위대한 혼연일체의 참모습이 펼쳐질것이다.
인민을 자신의 피와 살점처럼 여기시고 인민을 위해서는 그 어떤 위험도 서슴없이 맞받아 한몸을 내대시는 위대한 어버이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갈 일념으로 온 평북도가 끓고있다.
인민을 지키고 받들기 위해 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바치시고 인민을 위한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며 인민을 위한 큰짐을 끝없이 걸머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대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머지않아 피해복구전역에서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일군들은 무엇때문에, 누구를 위해 자신이 필요한가를 깊이 새겨야 한다
재해성이상기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사활을 걸고 달라붙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국가적인 재해방지능력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으며 당면하게는 큰물이 발생하는 경우 사람들을 구조하는데 필요한 력량과 기재를 모든 도, 시, 군들에 충분히 갖추어놓아야 합니다.》
최근 신의주시와 의주군을 비롯한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일부 지역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피해가 발생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에서 앞으로 재해성기후에 의한 추가피해를 철저히 막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기상예보부문에서는 예보사업을 책임적으로 하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은 최대로 각성하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빈틈없이 하며 특히 인명피해가 절대로 나지 않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은 위험한 큰물피해현장에 몸소 나가시여 집중폭우에 의한 재해현장과 재해예측지역의 주민구조 및 대피사업을 직접 지휘하시고 자그마한 고무단정에 오르시여 지형지물을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덮쳐든 물의 바다를 헤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에 자기의 발걸음을 따라세우며 자연재해방지를 위한 투쟁에 사활을 걸고 나서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자신들이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이며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다시금 새기고 분투하여야 할 때이다.
오늘날 일군들 누구나 명심해야 할것이 있다.
재해방지사업을 단순히 자연과의 투쟁으로가 아니라 국가와 인민을 대하는 복무자세와 관점문제로, 중대한 정치사상적문제로 심각히 받아들여야 한다는것이다.
산과 강하천이 많고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에서는 자연재해방지이자 인민들의 생명안전이고 경제발전이다.
당에서는 폭우와 큰물, 태풍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위기대응대책을 똑바로 세울데 대하여 벌써 한두번만 강조하지 않았으며 엄중한 현상을 놓고 일군들의 무책임성에 여러 차례 경종을 울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나라의 일부 지역에 큰물피해상황이 조성되였다.이를 통해서도 알수 있듯이 귀중한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나라의 재부를 자연의 선택에 맡기는것은 무지하기 그지없는 불손한 태도이다.
현실은 모든 일군들이 자연재해방지사업을 바로하지 않는다면 인민의 생명안전과 나라의 재부를 지킬수 없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일군이라면 스스로 이런 물음을 제기하며 자기 사업을 엄정히 분석하여야 한다.
지금까지의 자연재해방지사업을 어떻게 해왔는가, 비상재해시 통일적인 지휘를 제대로 보장할수 있게 준비하였는가, 능히 초기에 최소화할수 있는 재해위험이 증폭되게 하는 요인은 없겠는가, 지난 시기 큰물피해를 크게 받지 않았다고 하여 재해방지사업을 만성적으로, 관조적으로 대하지는 않았는가.…
그리고 단단히 결심을 하고 앞으로의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에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
항시적인 큰물피해위협을 몰아오는 장마에 대비하여 모두를 최대로 긴장각성시키고 위험개소들을 찾아 미리 제거하는 사업과 주민들을 예견성있게 제때에 소개시키는 사업, 과학적인 큰물예보와 질서정연한 통보 및 장악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비롯하여 큰물피해재발방지사업에 제일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
여기서 최우선적인 과업은 귀중한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키는것이다.
무너진 건물은 다시 지을수 있어도 무엇으로써도 보상할수 없는것이 바로 인명피해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기본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수호하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이며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이다.아무리 동원력,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최단기간에 피해규모를 최소화하였다고 하더라도 인명피해는 그 어떤 경우에도, 그 어떤 조건에서도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는것이 당의 드팀없는 립장이다.
일군들이 인민의 생명안전수호에 중심을 두고 사전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들을 빈틈없이 세울 때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진정한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진모습이 더욱 뚜렷이 새겨지게 될것이다.일군들은 이것을 명심하고 인명피해를 철저히 막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면밀히 세워야 한다.지시를 주고 결과를 보고받는 식으로가 아니라 직접 현지에 나가 인명피해가 발생할수 있는 요소들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사소한 공간과 허점도 빠짐없이 찾아 선제적으로 조처해나가며 큰물과 같은 재해가 발생하는 경우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할수 있도록 장악보고체계를 정연하게 세워야 한다.재난시 리용할 필수구조수단들도 제대로 구비해놓아야 한다.
인민들속에 자연재해방지의 중요성과 위기대응방법, 행동질서를 인식시키기 위한 해설과 교양을 강화함으로써 우발적인 사고에 의한 인명손실이 절대로 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서 위험개소들을 빨리 찾아 자연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실속있게 강구하여 나라의 재부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자연재해가 발생하는 경우 후과가 클수 있는 대상들부터 하나하나 점검하고 불비한 요소들을 실천적으로 제거하여야 한다.저수지와 저류지, 언제, 해안방조제들의 안전상태를 재확인하며 강하천의 바닥파기, 도로, 철길과 같은 시설물들에 대한 보수를 정상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특히 농업부문에서는 중소하천과 제방, 관개시설물들의 위험개소, 불량개소들을 시급히 퇴치하며 재해성이상기후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면 농작물생육상태를 개선하고 수확고감소를 줄이는데 필요한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
기상예보의 과학성과 신속성을 철저히 보장하며 태풍과 무더기비가 예견될 때에는 그 세기와 지역별강수량, 지속기간을 비롯한 세부지표들에 준하여 있을수 있는 피해에 대한 예측을 잘하고 제때에 경보도 해주어야 한다.
재해방지사업에서 최대의 적은 패배주의와 요행수를 바라는 태도이다.
자연재해가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있는 원인이 있다.그것은 일부 일군들이 자연의 탓이라고 어쩔수 없다고만 생각하며 패배주의에 사로잡혀 재해방지사업에 확신을 가지고 달라붙지 않고 하늘만 바라보며 요행수를 바라는데 있다.이런데로부터 재해방지와 관련한 사업들이 형식적으로 진행되고 해당 기관들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못하고있는것이다.
일군들은 그릇된 사상관점과 일본새에 종지부를 찍고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주민들과 종업원들, 나라의 귀중한 재부를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사명감을 더 깊이 새겨안으며 분투해야 한다.촉각을 최대로 곤두세워 있을수 없는 극도의 상황까지 예견해가며 대책을 세워나간다면 얼마든지 사고를 방지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자신들이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이며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다시금 새겨안고 자연재해방지사업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백배로 분발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자연의 광란속에서 더 높이 발휘되는 일심단결의 대풍모 -각지 인민들이 특급재해비상지역으로 지성어린 물자들을 계속 보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피해현장을 돌아보시였다는 첫 혁명활동보도가 신문과 방송, TV를 통해 전해진 때로부터 수도 평양은 물론 전국각지의 모든 일터와 가정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에 격정을 금치 못하며 불행을 당한 친형제를 위하는 심정으로 지원물자를 성의껏 마련하여 특급재해비상지역으로 끊임없이 보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온 나라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발걸음에 숨결을 같이하며 재해지역 인민들을 돕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수도시민들은 당의 걱정을 덜어드리는 길에서 응당 자기들이 앞장에 서야 한다고 하면서 재해지역 인민들을 위해 가정의 식량을 덜어내고 새 이불과 내의들을 비롯한 생활용품들을 마련하여 보내주고있으며 그런 소행은 날이 갈수록 계속 늘어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안북도의 큰물피해현장을 돌아보시며 주민구조 및 대피사업을 직접 지휘하신 소식이 전해진 그 하루동안에만도 평양시에서는 수많은 시민들이 앞을 다투어 지원사업에 참가하였다.
모란봉구역에서는 공업품종합상점, 병원을 비롯한 10여개 단위들에서 수백명의 근로자들과 주민들이 재해지역에 보낼 많은 식량과 의복류, 의약품을 마련하였다.
화성구역남새식료수매상점과 보통강구역공업품종합상점 락원종합상점에서도 종업원들이 가정에서 성의껏 준비한 물자들을 재해지역으로 보내줄것을 절절히 당부하였다.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정이 구절구절 맥박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인 중구역 중성동 41인민반 반장 강혜숙녀성과 동안1동 70인민반 한태을녀성의 마음도 세차게 두드렸다.
그들은 눈물이 자꾸만 솟구쳐 당보에 모셔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미처 우러를수가 없다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험천만한 안석간석지 피해복구현장에 나가시여 큰물에 잠긴 포전을 앞장에서 헤치신것이 한해전의 일이라고, 세상에 우리 원수님처럼 인민을 위해 그토록 고생이 많으신분이 또 어디에 계시겠는가고 하면서 지난 시기 나라를 위한 좋은 일에 앞장서던 그 마음으로 많은 량의 식량을 마련하여 특급재해비상지역으로 보내주었다.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달게 여기시며 끝없는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에 격정을 금치 못해하며 평천구역 북성1동에 살고있는 량정옥동무의 가정에서도 이불과 의복류를 비롯한 많은 지원물자를 성의껏 마련하여 해당 일군들에게 넘겨주었다.
김형직사범대학, 평양외국어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 교직원, 학생들과 대동강구역, 동대원구역 등의 근로자들과 년로보장자들이 위문편지와 지성어린 물자들을 앞을 다투어 현지에 보내주었다.
함경남북도와 황해북도, 강원도를 비롯한 지방의 인민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것이 이 나라 공민의 응당한 본분임을 자각하고 피해지역에 보내줄 지원물자를 성의껏 마련하였다.
사리원시에 살고있는 한 제대군관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재민들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고계시는데 어떻게 제 집생각만 하며 가만히 앉아있겠는가고 하면서 자식들을 위해 저축해두었던 적지 않은 자금으로 피해지역에 보낼 많은 물자를 마련하였다.
안변군, 은파군, 신천군, 순천시를 비롯한 각지의 인민들도 비록 수재민들이 자기들과 멀리 떨어진 곳에 있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안겨사는 사회주의대가정의 한식솔이라고 하면서 진정을 다해 지원물자들을 마련하여 보내주고있다.
온 나라 인민이 수재민들이 당한 불행을 두고 가슴아파하고 정을 다해 아낌없는 지성을 다하고있는 현실은 사람들모두가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사회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이런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이 있기에 머지않아 피해복구전역에서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강력한 의료력량 파견, 많은 량의 의약품 긴급수송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관철을 위해 보건부문의 일군들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성스러운 사명과 인민적성격을 다시한번 뚜렷이 과시하는데서 자신들이 지닌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한 보건성의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평안북도와 자강도를 비롯한 피해지역들에 강력한 의료력량을 파견하고 많은 량의 의약품을 긴급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시급히 전개해나갔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성에서는 치료예방부문의 일군들을 현지로 급파하여 해당 지역 보건기관들의 의료설비, 의약품들의 보유상태를 긴급히 료해하는 한편 중앙급병원 의료일군들로 구성된 신속기동치료대를 즉시 가동시키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해나갔다.
이에 따라 현대적인 진단 및 검사설비들을 갖춘 평양의학대학병원, 김만유병원, 옥류아동병원의 유능한 의료일군들이 현지에 도착하여 수재민들에 대한 예방치료사업에 진입하였으며 많은 의약품들이 피해지역으로 긴급수송되였다.
우리 당이 안겨준 붉은 보건전사의 값높은 영예를 빛내일 불같은 마음을 안고 현지에 달려나온 신속기동치료대원들은 지역의 의료일군들과 협력하여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담보하기 위하여 최대의 정성을 발휘하고있다.
성일군들은 현지와의 련계가 순간도 중단되지 않게 종합지휘체계를 철저히 세워놓고 수시로 제기되는 문제들은 즉석에서 대책을 세우면서 해당 지역의 치료거점들과 의료봉사체계를 정상가동시키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피해지역에서의 방역사업도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국가질병예방 및 관리중심의 일군들이 직접 피해지역들에 나가 방역사업을 조직지휘해나가고있다.제약공업관리국의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피해지역들에 필요한 소독약들을 긴급생산하여 더 보내주기 위한 대책들을 따라세우고있다.
보건일군들의 무한한 헌신과 뜨거운 정성은 피해지역 인민들과 피해복구사업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전문 보기)
억척의 신념-위대한 당이 있기에!
당중앙의 부름에 천만이 화답해나섰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
참으로 눈물없이 대할수 없는 불멸할 화폭들이 온 나라를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시시각각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들이 무섭게 도사리고있는 피해지역에까지 몸소 나가시여 인민들을 구출하기 위한 공중구조전투를 직접 지휘하신데 이어 또다시 고무단정을 타시고 침수지역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며 전화위복의 위대한 기적을 안아오실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이 당한 불행을 자신의 둘도 없는 아픔으로 여기시며 그렇듯 위험천만한 사선에도 서슴없이 나서신 위대한 어버이의 거룩하신 모습을 우러르며 이 땅 누구나 뜨거운 오열을 터치고 또 터치고있다.
세상에 인민을 위해 이렇듯 눈물겨운 헌신의 길을 헤치는 령도자가 과연 어디에 있단 말인가.
그 무엇에도 비기지 못할 인민에 대한 열화의 사랑과 정이 무겁도록 실린 걸음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기시는 거룩한 자욱자욱은 온 나라 강산을 진감하는것이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인민을 굳건히 지키시려는 절대의 사명감이 뜨겁게 어린 가르치심이기에 그이의 말씀 한마디한마디에 천만이 세차게 끓어번지는것이다.
인민이 불행을 당한 소식을 들으시면 그처럼 마음을 진정하지 못하시며 설사 그곳이 생명을 내대야 하는 위험한 곳이라 할지라도 기어이 찾아가시고 또 만나시여서는 불같은 사랑으로 자그마한 불편까지도 속속들이 헤아려주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우러러 온 나라 인민은 한목소리로 웨친다.
우리에겐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오늘의 위기는 하루빨리 가셔지고 새 생활, 새 행복은 반드시 찾아온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사람들의 눈빛이 달라졌다.옮겨딛는 발걸음도 달라졌다.
두려움이 아니라 자신심이, 불안이 아니라 드높은 락관이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에서 필승의 신념으로 분출하고있다.
과연 무엇이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을 드높은 신심으로 높뛰게 하는것인가.
우리 삼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가 진행되던 회의장에 마음을 세워본다.
그러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우리는 위기를 한두번만 겪어오지 않았다고, 그때마다 우리는 위기앞에 항상 용감했고 공세적이였으며 언제나 기적만을 창조하였다고, 당의 령도가 있고 당에 충실한 군대와 인민이 있는한 못해낼 일이란 없다고 하시며 다시한번 위기를 딛고 억세게 떨쳐일어나 기적적인 성과들을 일으켜나가자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다시한번 위기를 딛고 억세게 떨쳐일어나 기적적인 성과들을!
위대한 어버이의 열렬한 이 애국애민의 호소를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이 다시금 굳게 새겨안은것은 무엇이던가.
바로 그것은 조선로동당의 결심은 곧 실천이고 승리이라는 드놀지 않는 확신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높뛰는 이 숭고한 사상감정은 결코 하루이틀사이에 형성된것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부어주시는 사랑과 정을 매일, 매 시각 온몸으로 체감하며 새긴 불변의 신념이고 나라의 도처에 펼쳐지는 경이적이고 눈부신 현실을 수없이 목격하면서 체득한 고귀한 철리이다.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뜨겁다.
조국의 북단 라선시와 은파군 대청리, 금천군 강북리를 비롯하여 자연재해를 입었던 지역들이 과연 어떻게 원래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천지개벽될수 있었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오를수 있게 되였던가.
바로 그 모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들이였다.
력사의 그 어느 위인도 이루지 못한 기적도, 이 세상 그 누구도 바랄수 없는 승리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겹쌓이는 격난속에서 우리가 부국강병의 대업을 이룩하리라고 생각한 나라가 과연 세계 그 어디에 있었던가.이 세상 그 누구도 체험해보지 못한 혹독한 시련속에서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고 아직은 먼 래일의것이라고 생각했던 리상의 거리, 문명의 재부들이 그처럼 꿈같이 우리의 눈앞에 펼쳐지리라고 과연 어느 누가 상상조차 해보았던가.
바로 그 모든것이 인민이라는 성스러운 부름에 뿌리를 두고있다.
비록 두 글자밖에 안되는 짧은 말이지만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이 지닌 불패의 존엄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고 더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는 우리 당의 무한대한 힘에 대한 가장 정확한 평가가 있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분투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하여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강하시고 바로 그것으로 하여 위대하시다.
조국과 혁명의 요구, 인민의 숙원을 그 누구보다 깊이 새겨안으신분, 력사의 그 어느 위인도 지니지 못한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력, 강철의 신념과 의지,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그이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는 모든것은 력사의 기적이 되고 혁명의 승리가 되였으며 인민의 복리로 꽃펴났다.
우리 당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자욱에는 인민에 대한 무한한 정과 사랑이 비껴있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절절한 리상이 담겨있으며 그 실현을 위해 기울이시는 절세의 위인의 고심어린 사색과 헌신이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야 한다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숭고한 인민관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향해 세월을 주름잡으며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달려올수 있었다.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할 때 만사가 풀린다는것이 우리가 얻은 철리입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우리들자신, 인민을 위한것이기에 당의 뜻을 받드는 길에 힘든줄 몰랐습니다.》
…
북변의 두메산골로부터 동해기슭의 어촌마을, 크지 않은 공장, 기업소들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울리는 이런 격정의 토로들이야말로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의 든든한 배심, 드높은 신심의 분출이며 로동당만세의 우렁찬 함성과도 같은것이다.
우리 다시금 돌이켜본다.
최근 몇년간만 놓고보더라도 그 얼마나 가슴벅찬 성과들이 련발적으로 이룩되였던가.
우리의 자주권과 발전권, 생존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였고 엄청난 자연의 광란이 귀중한 많은것을 한순간에 쓸어버리기도 하였다.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 세계적인 보건위기까지 발생하여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기까지 하였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강용한 기세로 일떠섰으며 날로 더욱 강대하고 문명해지는 사회주의조선의 강위력한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높이 들고일어나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난국을 타개하고 희한한 문명의 거리들을 일떠세웠으며 경제건설의 각 분야에서도 뚜렷한 생산장성을 이룩하였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전체 인민의 가슴속에 당의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신념이 더욱 억세게 자리잡고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의지가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된것이야말로 그 어떤 경제적장성에도 대비할수 없는 커다란 성과로 되는것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매일, 매 시각이 이렇게 흘렀고 그 날과 달들에 인민의 가슴속에 억척으로 간직된것은 우리 당에 대한 절대불변의 믿음이였다.
남들이 수십년나마 걸어온 길을 단 몇해사이에 비약하여 력사가 알지 못하는 힘과 존엄의 최절정에로 솟구쳐오르고 자력의 재부, 창조의 기념비들을 이 땅이 무겁도록 안아올린 그 나날, 그 세월속에서 인민의 꿈과 리상이 아름답게 꽃펴나고 사랑하는 후대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더욱 높이 울려퍼지게 된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신것은 모두가 인민의 행복과 미래를 위한것이고 그이께서 결심하시면 무조건, 반드시 된다는것이 바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나아가게 하는 우리 인민특유의 정신적무기인 필승의 신심이며 가장 엄혹한 시련의 년대를 가장 영광스러운 승리의 년대로 빛내여온 혁명의 길에서 절대적인 법칙으로 체득한 삶과 투쟁의 진리이다.
그렇다.
우리 조국의 북부에서 집중폭우에 의한 위기정황이 조성된 때로부터 지난 며칠간은 장구한 인류의 력사에서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잊지 못할 그날들에서 우리 인민은 보고있다.
인민을 지키고 받들기 위함에 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바치시고 인민을 위한 고생을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시며 인민을 위한 큰짐을 끝없이 걸머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을 따라 밝아올 더 좋은 조국의 래일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 불같은 정과 사랑으로 언제나 승리의 력사만을 창조해온 우리 인민이 이제 어떤 놀라운 기적과 변혁을 이룩하는가를 세계는 보게 될것이다.
위대한 향도의 당, 어머니당이 우리에게 있다!(전문 보기)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 세상에 없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모습에 격정을 금치 못하는 인민들의 목소리-
당중앙의 부름에 천만이 화답해나섰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는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는 우리 공화국의 무한대한 힘의 근본원천이며 공화국정권은 이 위대한 일심단결로 온갖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며 백승의 력사를 빛내여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피해현장을 며칠째 돌아보시며 비바람세찬 비행기지에서 침수위험구역의 주민들에 대한 구출전투를 전 기간 지도하시고 현지에서 또다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지도하여주신 소식은 거대한 충격이 되여 지금 이 시각도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침수지역에 위민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신 그 감동깊은 화폭이야말로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또 하나의 사랑의 전설이다.
인민사수의 최전방에 계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비바람치는 비행기지에서 침수위험구역에 있는 인민들을 마지막 한사람까지 기다려주시고 눈깜박할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를 위험천만한 시각에조차 몇차례나 정찰비행을 재조직하도록 하시였다는 소식에 감동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평안남도당위원회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했다.
죽음이 시시각각 뒤따르는 곳에서 살아남은것만도 다행스러운 일인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들을 기다려주신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수재민들의 놀라움은 얼마나 컸겠는가.진정 우리 원수님처럼 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시며 그들모두의 운명을 끝까지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는 이 세상에 없다.정말이지 우리 인민은 수령복을 타고난 행복한 인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타신 승용차의 차창가까이로 차오르는 흙탕물을 보니 몇해전 자기들의 고장에 찾아오시였던 눈물겨운 그날이 떠올라 마음을 진정할수가 없다고 하면서 은파군 대청리의 농장일군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예로부터 불난 집엔 건질것이 있어도 물난 집엔 건질것이 없다는 말이 있듯이 정작 정든 집들이 사품치는 물속에 잠기는것을 눈을 펀히 뜨고 보느라니 너무 억이 막혀 비내리는 하늘만 원망스레 바라보았던 우리들이였다.그런데 물이 채 찌지 않아 군의 일군들도, 도의 일군들도 아직 올념을 하지 못하고있던 우리 대청리의 험한 감탕길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일먼저 찾아오실줄 그 누가 꿈엔들 생각이나 해보았겠는가.그날에 펼쳐졌던 사랑의 전설이 오늘 조국의 서북변에서 또다시 펼쳐졌다고 생각하니 우리 원수님의 가슴속에는 오직 인민에 대한 사랑만이 꽉 차있다는 생각에 눈물이 앞서는것을 금할수 없다.
사회과학원의 한 연구사는 그 어느 나라 력사에도 수천명의 수재민들을 비행기로 구출한 례는 기록되지 않았다.이 기적같은 현실은 오직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국가의 공고한 정치풍토, 당풍, 국풍으로 된 내 조국에서만 있을수 있는 감동깊은 화폭이라고 하면서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얼마나 인민을 자신의 살붙이처럼 여기시였으면 수재민들을 무사구조한 비행사들을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이런 군대의 최고사령관직을 맡고있는것이 영광스럽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겠는가.진정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같으신분은 세상에 없다.
라선시 선봉구역 백학동의 한 주민도 집과 가산을 잃고 가슴아파하던 수재민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뵙고 격정의 환호를 터치는 모습을 보니 당의 은정속에 새 살림집을 받아안던 그날이 떠올라 밤깊도록 잠들수가 없었다고 하면서 그 모습은 지어낼수도 꾸며낼수도 없는 혼연일체의 위대한 화폭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이 있기에 이 땅에서 재난은 있을수 있어도 불행과 고통이란 모르고 산다고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터놓았다.
이렇듯 이 땅에 사는 한사람한사람을 자신의 살붙이처럼 여기시며 인민을 위한 고생을 제일가는 락으로 여기시는분, 어려울수록 인민들속에 더 가까이 다가가시는 친근한 어버이를 우러르는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은 낮에도 밤에도 격정의 불도가니마냥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하늘땅 끝이라도 가고가리라
큰물이 휩쓴 침수지역에 야전렬차를 세우시고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을 눈물속에 뵈오며 홍원군의 한 일군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들이 당한 재난을 두고 얼마나 가슴이 아프시였으면 어느 순간에 무너질지 모를 물먹은 철길로반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소집하시였겠는가.가슴이 졸아드는것만 같은 그 광경을 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몇해전 함경남도피해현장을 돌아보시면서 야전렬차에서 공개서한을 쓰시던 못잊을 화폭이 어려와 눈굽이 뜨거워졌다.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의 한 선장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고무단정을 타시고 침수지역을 돌아보시는 모습을 우러르며 가슴이 철렁해지는것을 어쩔수 없었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다.
체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그길이 얼마나 위험한지 다는 모를것이다.사실 침수지역은 바다처럼 겉보기에 세찬 파도가 없다고 해도 수많은 건물들과 구조물들이 물에 잠긴것으로 하여 기복이 여간 심하지 않다.그로 하여 보이지 않는 소용돌이와 장애물들이 무수히 존재하며 언제 어떤 위험이 조성될지 가늠할수 없는 정말로 위험한 곳이다.그런 곳을 헤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을 뵈오며 그이의 열화같은 위민헌신의 세계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어찌 그뿐이랴.성천군의 한 영예군인은 한가정에서도 부모를 따르는것은 자식의 응당한 도리일진대 우리 원수님께서 험한 길을 앞장서 걸으시는것을 보면서 몸이 불편하다고 주춤한다면 어떻게 이 나라의 백성이라고 할수 있겠는가고, 몸이 따라서지 못하면 마음이라도 끝까지 따르겠다고 진정을 토로하였고 동대원구역 문신2동에서 사는 한 녀성은 비록 년로한 몸이지만 피해복구현장에 달려가 흙 한삽이라도 뜨고싶다고, 그것이 수령의 명령, 조국의 부름앞에 물불을 몰랐던 전쟁로병인 아버지의 뜻을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하니 더이상 지체할수 없다고 격동된 심정을 피력하였다.
무릇 재난은 사람들을 오직 자기만을 위한 리기적존재로 만들어버린다고 한다.하지만 내 조국에서는 재난이 들이닥치면 온 나라 인민들이 한마음한뜻으로 더 굳게 뭉친다.그것은 이 땅에 인민을 자신의 피와 살점처럼 여기시는분,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위험도 맞받아 서슴없이 한몸 내대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 계시기때문이다.
하기에 위대한 그 품에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맡기고 한생토록 믿고 따를 한마음담아 인민은 소리높이 웨친다.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가리라.
수령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은 수령을 위대한 어버이로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는 이런 혈연의 화폭을 이 세상 그 어디에서 찾아볼수 있겠는가.그처럼 강위력한 혼연일체의 힘이 있어 우리는 그 어떤 대재앙도 두렵지 않으며 앞으로의 피해복구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평안북도와 자강도의 큰물피해를 시급히 복구할데 대하여》가 채택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국가적인 총력을 집중하여 압록강하류에 위치하고있는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섬지역들과 일부 침수지역들을 복구하고 여기에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일떠세우며 자강도안의 파괴된 도로와 철길, 공공건물들을 시급히 복구하기 위하여 7월 30일 결정서를 채택하였다.
결정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반영되여있다.
국가적으로 력량을 총집중하여 피해복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하여 평안북도와 자강도의 피해복구를 위한 피해복구사령부들을 각각 조직하며 여기에 설계와 시공, 자재보장을 비롯한 필요한 참모부서들과 정치부를 두고 당중앙위원회와 내각, 성, 중앙기관, 무력, 군수부문, 해당 도의 필요한 일군들을 망라시키게 된다.
인민군부대들과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가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피해지역에 4, 400여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게 되며 평안북도에서는 인민군대와 협동하여 섬지역의 제방들을 영구적으로 견고하게 축성하는 사업을 맡아하게 된다.
인민군대의 력량이 자강도 피해복구전역에 급파되며 각 도들에서 당원련대들을 조직하여 평안북도와 자강도안의 피해가 심한 시, 군들에 파견하며 그 일부 력량이 량강도의 피해복구에도 동원되게 된다.(전문 보기)
조선인민군 공군 직승기들 량강도 김정숙군 장항리지역에서 구조전투 성과적으로 속결
지난 7월 28일 폭우로 장진강물이 범람하면서 량강도 김정숙군 장항리지역에서 150여명의 인민들이 큰물에 포위되는 위기상황이 조성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조선인민군 공군에 특별명령을 하달하고 직승기들을 긴급구조전투에 동원하였다.
공군의 직승기들은 7차례에 걸치는 구조비행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여 전원 무사히 구출하는 전과를 이룩하였다.
전투결과는 즉시 김정은동지께 보고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안북도지역에서의 방대한 구조전투를 완전무결하게 결속한데 이어 련이은 어려운 임무수행에서 또다시 영웅적위훈을 긍지롭게 새긴 직승비행련대와 련대지휘관의 비상한 전투력과 무비의 희생성과 용감성에 거듭 높은 평가를 주시였다.(전문 보기)
우리 사회특유의 집단주의미풍 높이 발양 -온 나라의 뜨거운 마음과 지성이 특급재해비상지역에로 끊임없이 가닿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안북도의 큰물피해현장을 돌아보시며 주민구조 및 대피사업을 직접 지휘하신 소식은 전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우리 당의 위대한 인민관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주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활화로 분출시키고있다.
성, 중앙기관들에서
당의 숭고한 뜻을 깊이 간직한 내각과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수재민들에 대한 지원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인민을 이 세상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고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기 위함이라면 억만금을 아끼지 않으며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이는 당중앙의 의도를 실천으로 받들어가려는 일군들의 뜨거운 마음과 지성이 깃든 지원물자들이 피해지역을 향해 련이어 출발하고있다.
수재민들에 대한 예방치료대책 및 생활조건보장에 일차적인 관심을 돌려 그들을 시급히 안정시킬데 대한 당중앙의 뜻을 높이 받들고 내각과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구제물자들을 제때에 보내주기 위한 수송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고있다.
일군들이 직접 현장에 나가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최대로 도모하고 건강을 철저히 보호하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시적으로 대책하기 위한 사업에 전격진입하였다.
석탄공업성에서는 일군들부터가 앞장서도록 정치사업을 실효성있게 전개하여 짧은 기간에 수많은 지원물자들을 마련하였다.
재난을 당한 인민들을 찾아 큰물에 잠긴 위험천만한 길을 헤쳐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자욱에 자신들의 발걸음을 따라세우며 지방공업성, 문화성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많은 식량과 부식물, 기초식품들을 지체없이 피해지역의 인민들에게 보내주었다.
농업위원회에서는 현지에 파견된 일군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수재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안착시키는데 필요한 물자들이 무엇인가를 하나하나 따져보면서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인민봉사지도국에서 10여종에 수천점에 달하는 필수품들을 지원하였으며 대성무역지도국의 일군들도 아낌없는 진정을 바치였다.
국가과학원, 혁명사적지건설국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많은 량의 생활용품, 식료품들을 마련하여 재해지역에 전해주었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앞장에서 받들어가려는 성, 중앙기관 일군들의 진정넘친 마음과 더불어 피해지역의 인민들을 위하는 지원열기는 날로 고조되고있다.
본사기자
각 도에서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수재민들의 아픔을 자기 일처럼 여기고 물심량면으로 지원하고있다.
현지에서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각지에서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안착에 필요한 천막 등을 먼저 보내준데 이어 많은 량의 지원물자들을 계속 보내주고있다.
평양시와 각 도의 당 및 정권기관들에서는 긴급협의회를 열고 침수지역 주민들의 생활안착에 필요한 지원물자를 한가지라도 더 마련하여 보내주기 위해 토의사업을 거듭 진행하면서 강력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평양시에서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사회의 대풍모를 보여주는 지원열의가 시간이 흐를수록 고조되고있다.시의 책임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침수지역 주민들을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며 하루빨리 그들의 불행을 가셔주기 위한 조치들을 취해주신데 대해 다시금 깊이 새겨주면서 시안의 일군들이 물자를 확보하는 사업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도록 하였다.
많은 일군들과 시민들이 떨쳐나 지원물자를 성의껏 마련하고있다.
황해북도의 당, 행정일군들이 지원물자를 마련하는 사업에 성심을 다하였다.
이들은 담요와 피복류를 비롯한 생활용품들을 성의껏 마련하였다.
도안의 인민들도 한결같이 지원사업에 떨쳐나선 가운데 그 수량과 가지수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이에 맞게 도의 책임일군들은 성능이 좋은 륜전기재들을 특별히 준비하여 특급재해비상지역으로 시급히 출발시키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였다.
강원도와 남포시에서는 피해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자기 일로 여기며 온갖 성의를 다하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열의가 더욱 높아가는 속에 많은 량의 생활용품과 의약품 등을 마련하였다.
지난 30일 정성껏 포장한 지원물자들을 실은 화물자동차들이 현지로 떠나갔다.
함경북도에서는 피해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도적으로 수십종에 달하는 많은 지원물자를 확보한데 이어 수송조직을 면밀하게 하고있다.
평안남도와 황해남도, 함경남도, 라선시를 비롯한 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있어도 수재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는 심정으로 지원물자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성심성의를 다하고있다.
이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서로 돕고 이끌며 한마음한뜻으로 만난을 헤쳐나가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함경남도에서-
-함경북도에서-
특파기자 찍음
조로소년친선야영생들의 《친선의 밤》모임 진행
우리 나라 학생소년들과 로씨야학생소년들이 동해의 명승 송도원에 훌륭히 꾸려진 아이들의 멋쟁이궁전에 입소한 때로부터 기쁨과 즐거움속에 야영의 나날을 보내였다.
야영기간 푸른 파도 설레이는 바다가와 실내물놀이장, 체육유희오락들로 흥겨운 야외운동장 등에는 두 나라 학생소년들의 희열과 랑만이 차넘치였다.
희귀한 바다동물들이 보금자리를 정한 수족관과 조류사 등에서 그들은 황홀한 바다세계와 풍부한 자연의 정취를 체험하며 보다 폭넓은 지식을 습득하였다.
두 나라 학생소년들은 서로의 마음과 정, 목소리를 하나로 합쳐 친선의 노래를 부르고 춤도 추면서 잊지 못할 야영의 나날을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였다.
조로소년친선야영생들의 《친선의 밤》모임이 30일 국제친선소년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일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우리 나라와 로씨야학생소년야영단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로소년친선야영에 참가한 로씨야야영생들이 올리는 편지가 랑독된 다음 해당 일군에게 정중히 전달되였다.
즐거운 야영의 나날을 보여주는 편집물시청에 이어 두 나라 학생소년들의 련환공연이 진행되였다.
로씨야학생소년야영단 성원들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의 인상깊은 소감을 피력하였다.
제4조 단장 류드밀라 윅또로브나 비비꼬바는 야영소에 수족관까지 갖추어져있는것이 놀랍다, 김정은령도자께서 야영소를 여러 차례나 찾으시고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 조선의 아이들은 정말 행복하다고 말하였다.
야영소의 모든것이 동심에 맞게 훌륭히 꾸려졌다고 하면서 제9조 단장 올가 윅또로브나 쎄르기옌꼬, 제2조 단원 크쎄니야 이고레브나 찌바는 야영소가 아니라 궁전이라고 말해야 어울릴것이다, 이런 야영소는 아마 찾아보기 힘들것이다, 야영의 하루하루가 빨리 흘러간것이 정말 아쉽다고 자기들의 심정을 터놓았다.
제5조 단원 아나쓰따씨야 안드레예브나 뜨루헬은 이렇게 말하였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 와서야 비로소 조선은 아이들의 락원이라는것을 알게 되였다.
후대들을 위하여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김정은령도자께 고마움의 인사를 드린다.
조로소년친선야영은 두 나라 학생소년들의 우정과 친선의 정을 보다 두터이 한 뜻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조미대결전에서 미제의 패배는 숙명이다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31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조미대결전에서 미제의 패배는 숙명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세계《유일초대국》이라 자처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은 력사의 군사적기적을 창조한 긍지를 안고 위대한 전승세대가 이 땅우에 승리의 축포를 터쳐올렸던 때로부터 어느덧 70여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해마다 그러하지만 전승절이 오면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긍지로 터질듯 부풀어오른다.
여기에는 단순히 전승세대의 후손들이라는 고귀한 명예뿐 아니라 장장 70여년의 기나긴 조미대결사에서 백승의 전통을 반석같이 다져온 승리자들이라는 자긍심도 깔려있다.
위대한 력사와 전통도 계승되여야 빛난다.
우리 인민은 전후 70여년간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함으로써 영웅조선의 존엄과 기개를 만천하에 떨치고 자주와 평화,정의를 영예롭게 수호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우리 공화국은 언제나 필승불패합니다.》
70여년,
이 땅에서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우리가 맞고보낸 70여년의 날과 달들은 결코 평온속에 고요히 흘러온 나날이 아니였다.
정전협정의 체결은 조미대결전의 종식을 의미하지 않았다.
지난 70여년간의 조미대결전은 조선전쟁에 못지 않게 치렬한 양상을 띠고 생사판가름의 순간순간으로 이어져왔다.
미제는 수치스러운 패배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오히려 우리 공화국을 타고앉기 위해 장장 반세기이상이나 악랄하고 비렬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달렸다.세계제패야망을 포기하지 않은 미국에 있어서 조선반도의 전략적중요성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부각되였으며 이런것으로 하여 미제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은 언제 한번 변한적이 없었다.
미제는 정전협정문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우리를 겨냥한 강도높은 군사적도발행위를 끈질기게 감행하였다.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제의 책동은 비단 군사분야에만 국한된것이 아니였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제의 책동은 정치,경제,문화 등 각 방면에서 감행되였으며 그 수법에 있어서도 력사가 알지 못하는 가장 비렬하고 악랄한것이였다.
전후 70여년간 비록 전쟁의 총포소리가 울리지 않았지만 이 땅에서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위험천만한 군사적긴장상태가 조성되였으며 조미대결은 사실상 자주와 지배,진보와 반동,정의와 부정의세력간의 치렬한 대결로 이어져왔다.
그러나 미제는 그 무엇으로써도 우리 공화국의 승리,미제의 패배로 특징지어지는 조미대결사를 뒤바꿀수 없었으니 장장 70여년간에 달하는 조미대결전에서 미제의 패배는 숙명으로 되였다.
돌이켜보면 조선전쟁이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로 불리울만큼 대결쌍방간 력량상차이가 엄청난것이였지만 전후에도 이러한 형세는 매우 오래동안 지속되였다.
이런 속에서 미제가 강요한 모든 대결은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말그대로 중과부적인것이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승리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왔으며 미제에게 수치스러운 참패만을 거듭 안기였다.
조미대결사에 영웅적조선인민의 빛나는 승리의 한페지로 아로새겨진 《푸에블로》호나포사건을 돌이켜보자.
1968년 1월 23일 우리 나라 령해에 깊숙이 침입하였던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조선인민군 해군에 의하여 나포되였다.
당시 최신식정탐기구로 장비되여있었고 800여명 승조원들의 대부분이 정탐활동에 필요한 경험과 기술을 충분히 갖춘 첩보전문가들로 꾸려져있었던 《푸에블로》호가 조선인민군 해병들에게 제압당하고 크지 않은 구잠함에 끌리워가는 신세에 처하자 세상은 죽가마 끓듯하였다.
까리브해위기와 바크보만사건을 통해 기고만장해질대로 기고만장해진 미제의 면상을 세계의 면전에서 후려친 나라가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은 조선이라는것을 알았을 때 세계는 커다란 충격속에 부글부글 들끓었다.
그러나 이것이 시작에 불과하였다는것,그때로부터 11개월간이나 전쟁접경의 상황속에서 치렬하게 벌어졌던 조미대결전이 조선의 완전한 승리로 막을 내리고 미제의 패배로 끝나리라고 예상한 사람은 없었다.
당시 세계면전에서 톡톡히 망신을 당한 미제는 《보복》과 《응징》을 요란스럽게 떠들면서 항공모함과 비행대 등 숱한 무력을 동원하여 우리를 군사적으로 단숨에 제압하겠다고 미쳐날뛰였다.
그러나 미제의 이런 허장성세가 영웅적인 조선인민앞에서는 전혀 통하지 않았다.
세계의 이목이 조선반도에 집중된 시각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미제국주의자들의 《보복》에는 보복으로,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대답할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는 당중앙위원회의 편지를 받들고 온 나라가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강철의 령장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따라 전민항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기세에 미제는 전률하였다.
미제가 아메리카제국의 체면을 어떻게 하나 유지해보려고 유엔과 우리 주변나라들에 압력을 가하며 분주탕을 피웠지만 결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용기충천하여 정의와 진리,자주권과 존엄을 사수하기 위하여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영용한 기세를 꺾을수 없었다.
결국 미제는 우리 인민에게 항복서를 바치지 않으면 안되였다.
판문점회의에서 미국정부를 대표하여 미륙군소장이 사죄문건에 서명하고 그것을 공화국정부에 제출할 때,포로들이 공화국경외로 추방될 때 세계는 15년전의 그때처럼 공화국앞에서 미제는 언제나 패자임을 다시한번 똑똑히 알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의 탁월한 령도와 그 령도에 충성다하는 인민,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그를 수호하는 길에서는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영웅적인민을 그 어떤 적도 타승할수 없다는것을 우리 인민은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온 반제반미대결사에 또다시 진리로 새기였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이르는 기간 비대한 힘을 믿고 설쳐대며 세계를 소란케 한 미제는 오래동안 지속되여온 랭전의 결과로 전략적경쟁자가 거꾸러지자 쾌재를 올리며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 사회주의보루로 우뚝 솟아오른 우리 공화국을 지구상에서 완전히 없애버리려고 더욱 발악적으로 달라붙었다.
그러나 이러한 망동으로 미제에게 차례진것은 수치뿐이였다.
1990년대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치렬하게 벌어졌던 조미핵대결전에서 미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해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으며 핵무기로 위협도 하지 않는다는 담보서를 바치였다.세계《유일초대국》이라 자처하던 미제의 《위상》이 우리 공화국에 의해 허울마냥 완전히 벗겨졌다.
여기서 교훈을 찾을 대신 미제는 21세기에 들어와 저들이 바친 담보서를 스스로 페기하며 로골적인 핵선제공격흉심을 드러내였다.
미제는 우리와는 절대로 공존하지 않는다는것을 정책화하고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더더욱 광분하였다.
우리를 핵선제공격대상명단에 올려놓고 로골적인 핵위협공갈을 일삼았으며 형형색색의 대조선제재에 매달리면서 우리 공화국이 붕괴될것이라는 어리석은 망상에 사로잡혀있었다.
그러나 이것이야말로 스스로 제 목을 조이는 어리석은짓이였다.
우리는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미쳐날뛰는 미제를 호되게 답새기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억척으로 수호하였을뿐 아니라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미제의 핵위협공갈에 맞설수 있는 정의의 무기를 틀어쥐였다.
이것은 조미대결전에서 주체조선이 이룩한 또 하나의 위대한 승리였고 미제가 당한 쓰디쓴 참패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세계가 공인하는 명실상부한 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으며 우리의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거두고있다.
이처럼 전후 장장 70여년간이나 지속되여온 조미대결전에서 미제는 언제 한번 이겨본적이 없으며 패배의 고배만을 거듭 마시지 않으면 안되였다.
지나온 나날에 그러하였지만 오늘에도 래일에도 미제의 운명은 결코 달리 될수 없다.
보병총과 원자탄과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조선전쟁에서도 이기지 못했던 미제가 명실상부한 핵강국과 맞서 저들의 침략적야망을 실현한다는것은 삶은 닭알에서 병아리가 까나오기를 기다리는것처럼 어리석은짓이다.
비범특출한 정치실력과 탁월한 군사적지략,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시고 우리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세계가 위인중의 위인으로 높이 우러르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그이의 령도밑에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며 노도쳐 나아가는 우리 인민은 오늘날 적들을 전률케 하는 절대병기까지 틀어쥐였다.
지금 미제가 하수인들까지 내몰며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대결소동에 광분하고있지만 이것은 궁지에 몰린자들의 자살적망동에 불과하며 그 무엇으로써도 영원히 조미대결전의 판세를 바꾸어놓을수 없다.
승리는 오직 조선의것이며 미제에게는 패배만이 차례질것이라는것은 이제는 하나의 전통으로,어길수 없는 력사의 법칙으로 되였다.
오늘 백악관의 정치가들에게 우리는 70여년전의 조선전쟁에서 패배의 쓴맛을 본 선임자들이 남긴 말을 상기시킨다.
미국은 잘못 고른 장소에서 잘못 고른 대상과 잘못된 전쟁을 하였다.
그렇다.조미대결전에서 우리는 승리하고 미제는 패해야 하는것이 미제에게 차례진 숙명이다.(전문 보기)
일군들은 귀중한 인민의 생명과 나라의 재부를 결사보위하는데서 비상한 책임성을 발휘하자
최근 우리 나라의 북부국경지대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피해가 발생하였다.
위기정황이 발생한 즉시 당중앙의 직접적인 포치에 따라 당과 정부, 군부의 지도간부들이 현지에 급파되였으며 공군부대를 비롯한 인민군부대들이 주민구출전투에 신속히 투입되였다.
날이 갈수록 재해성이상기후현상이 우심하게 나타나고 그 위험도수가 더욱 높아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인민의 생명수호와 국가의 번영발전의 초석이 되여야 할 일군들의 중대한 사명과 위치를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최대로 촉각을 세우고 있을수 있는 모든 정황을 속속들이 다 예견하여 피해방지대책과 위기대응능력을 백배로 강화함으로써 자기 지역, 자기 단위를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게, 안전하게 만들기 위함에 분투하여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각성하여 자기가 맡은 부문에서 빈 공간이 생기지 않게 책임적으로 일해나가야 합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각종 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그에 철저히 대응하는것은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안녕을 위한 중대사이다.
때문에 당에서는 폭우와 큰물, 태풍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위기대응대책을 똑바로 세울데 대하여 벌써 한두번만 강조하지 않았다.
그러나 일부 일군들의 안온하고 해이된 사상관점과 요령주의적일본새로 하여 해마다 적지 않은 피해가 발생하고있다.
자연재해가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있는것은 일을 그르칠 때마다 심각성을 깨닫고 분발한다고는 하지만 자연의 탓이라고 어쩔수 없다고만 생각하는 일군들의 패배주의적인 관점에 있으며 재해방지사업에 확신을 가지고 달라붙지 않고 하늘만 바라보며 요행수를 바라는 무책임한 사업태도에 있다.
국가의 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당의 로선과 정책은 결코 아래에 되받아넘기거나 회의나 하고 걱정이나 한다고 집행되는것이 아니다.당의 로선과 정책에 깃들어있는 진수를 깊이 새겨안고 그것을 집행하는 길에 있는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쏟아붓는 일군, 그길에서 몇백밤을 지새우고 목숨까지 바친대도 긍지로 여기는 일군만이 집행의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을 보장할수 있다.
오늘날 한개 부문과 지역, 단위를 맡은 일군들의 책임은 결코 가볍지 않다.
국가와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더없는 락으로 여기며 자신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자기 부문, 자기 지역, 자기 단위를 전적으로 책임져야 진정한 일군이다.
목숨을 바쳐서라도 귀중한 인민의 생명과 나라의 재부를 지켜내자.
자연재해와의 투쟁의 최전방에 선 일군이라면 누구나 이런 결사의 각오를 가져야 한다.
목숨을 바쳐서라도, 이 말을 외울 때면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생적인 헌신과 로고의 날과 달들이 떠올라 가슴이 젖어든다.
한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험천만한 안석간석지 피해복구현장에 나가시여 큰물에 잠긴 포전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한포기 벼도 자신의 살붙이인듯 그리도 가슴아프게 쓰다듬으시던 그 화폭이 지금도 생생히 안겨온다.
그뿐이 아니다.
언제 산사태가 쏟아질지 모르는, 어느 시각에 물먹은 철길로반이 주저앉을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길을 헤쳐 태풍피해지역에 도착하시는 길로 해안가의 험한 돌서덜길을 걸으시며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보고받으시고 자연재해복구사업을 위한 당중앙위원회 정무국 확대회의를 현지에서 소집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홍원군 해안가의 울퉁불퉁한 돌서덜길만이 아니다.
큰물로 한지에 나앉은 라선시인민들에게 새 보금자리를 하루빨리 안겨주시려 조국의 최북단을 향해 단행하신 하늘길, 배길, 큰물이 사품치던 은파군 대청리의 진창길, 나무방틀로 림시교각을 세운 검덕의 아슬아슬한 협곡철길…
조국과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일군이라면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숭고한 헌신의 길에 자신을 걸음걸음 따라세워야 한다.감동의 눈물만 흘리고 맹세만 다질것이 아니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모범을 따라배워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지키기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쳐야 한다.
말로 하는 충성, 말로 하는 헌신이란 있을수 없다.
오직 철저하고 완벽한 실천만이 참된 일군과 건달군, 진짜혁명가와 가짜혁명가를 가르는 시금석이고 척도이다.
언제나 나라와 인민을 위한 근심과 걱정을 놓지 않고 불같이 사는 일군, 조국의 재부와 인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칠 각오가 되여있는 일군이 바로 당에 충실한 진짜배기혁명가이다.
당중앙의 구상을 일심전력으로 받드는 일군이라면 마땅히 인민들이 두려워하고 걱정하는 곳에 제일먼저 달려가 귀중한 인민의 생명과 나라의 재부를 억척같이 지켜야 한다.
재해방지사업에 만전을 기하여 귀중한 인민의 생명안전과 나라의 재부를 수호하자.바로 이것이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우리 일군들의 실천의 구호로 되여야 한다.
일군들은 재해방지사업을 단순히 자연과의 투쟁으로가 아니라 국가와 인민을 대하는 복무자세와 관점문제로, 당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는 문제로 무겁게 받아들이고 이를 위한 투쟁에서 척후대, 돌격대, 방탄벽이 되여야 한다.
일군들이 능숙한 조직정치사업으로 인적, 물적, 기술적잠재력을 총동원, 총발동하며 재해방지, 위기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면 그 어떤 자연의 대재앙도 이겨낼수 있다.
오늘날 일군들의 능력과 역할에 한개 지역, 한개 단위의 운명이 달려있다.
일군들은 이번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침수지역 인민들에 대한 구조전투에서 발휘된 공군장병들의 산모범을 따라배워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주민들과 종업원들, 나라의 귀중한 재부를 전적으로 책임지기 위해 백배, 천배로 분투해야 한다.
피해방지대책과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하는 사업은 일군들의 깊은 연구와 치밀한 작전, 완강한 실천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일군들은 자연재해방지를 위한 현실적인 계획을 정확히 수립하고 어김없이 집행하며 그 실행을 위한 투쟁을 기동적으로 조직지휘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주동성과 예견성을 가지고 위험개소들을 제때에 찾아내며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하여 2중, 3중의 공격적이며 선제적인 대책을 취해나가야 한다.
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서 위험요소들을 확정한데 기초하여 사전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며 자연재해가 발생하는 경우 주민들을 예견성있게 제때에 소개시키기 위한 질서를 확립하고 과학적인 큰물예보와 정연한 통보 및 장악체계를 세워야 한다.
재해방지사업에서 최대의 적은 안일과 방심이다.일군들은 재해가 발생한 다음 그것을 뒤따라가며 수습하는 식의 그릇된 일본새에 종지부를 찍고 자연재해를 미리 방지하기 위한 사업에서 맡은 중임을 다해나가야 한다.현지에서 피해방지대책정형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나타난 편향을 즉시에 바로잡아 완벽성을 보장하여야 한다.
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에 비추어 여러가지 상황을 예상하고 사소한 빈구석과 허점도 빠짐없이 찾아 선제적으로 조처해나가야 한다.그 어떤 정황에도 신속히 대처할수 있는 체계를 세우고 재해가 발생하면 언제든지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게 필요한 력량과 수단,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마련하여야 한다.
피해방지대책과 위기대응능력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대중속에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
사상적으로 각성분발된 군중의 힘을 조직발동하면 어떤 자연재해도 능히 극복하고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다.
일군들은 유능한 선도자, 해설자가 되여 자연재해방지이자 경제건설이고 인민들의 생명수호이며 국가발전이라는것을 대중속에 깊이 새겨주어야 한다.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각종 재해의 류형과 위험성을 사람들에게 인식시켜야 한다.
위기의식과 책임의식을 부단히 높여주어 전체 인민이 재해방지사업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피해방지대책과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스스로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재해방지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은 우리 세대는 물론 후대들을 위하여서도 반드시 모든 사업에 앞세워나가야 하는 중대혁명과업이다.일군들은 근시안적이고 림시적인 대책이 아니라 멀리 앞을 내다보며 재해방지능력을 빈틈없이 갖추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자연재해를 방지하기 위한 사업에서 비상한 책임성을 발휘함으로써 귀중한 인민의 생명안전과 나라의 재부를 결사보위하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철저히 담보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