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력사의 갈피에 새겨진 아름다운 이야기
오랜 력사적뿌리와 전통을 가진 조로친선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진 전통적인 조로친선의 갈피에는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감동적인 사연들이 적지 않게 수놓아져있다.그가운데는 사경에 처하였던 쏘련기관차 승무원들을 희생적으로 구원해낸 우리 나라의 한 평범한 공민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지금으로부터 40년전 7월 쏘련의 아무르주에서는 바이깔-아무르철도의 한 구간이 큰물로 하여 무너지고 엄중한 렬차사고가 발생하였다.
당시 이곳을 지나다가 그 광경을 목격하고 사품치는 물속에 서슴없이 뛰여든 사람이 있었다.그는 다름아닌 우리 나라 공민 리영호였다.
그는 한몸의 위험을 무릅쓰고 그 렬차에 접근하여 생사기로에서 헤매이던 기관차승무원들을 모두 구출하였다.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를 지니고 영웅적희생성을 발휘한 리영호에게 쏘련의 철도부문 관계자들은 진심으로 되는 감사의 정을 표하였다.
당시 쏘련 최고쏘베트상임위원회는 리영호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여 그에게 《영예훈장》을 수여하였다.
후날 사연을 알게 된 쏘련의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소행에 경탄을 금치 못하였으며 리영호가 자기 나라 기관차승무원들을 구원한 곳에 있는 다리를 《친선의 다리》라고 정담아 불렀다.이것은 조로친선의 화원에 만발한 수많은 미담들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 인민은 정의의 위업을 위한 길에서 어깨겯고 싸운 전우일뿐 아니라 뜻과 정을 나누고 기쁨과 아픔을 함께 해온 벗이고 형제이다.
두 나라 인민은 비록 언어와 피부색, 사는 곳과 풍습은 서로 달라도 뜨거운 정을 안고 서로 돕고 위해주며 친선관계의 력사를 미덕의 화폭들로 풍미롭게 장식하여왔다.
어찌 한피줄을 나누어야만 친혈육이라고 하겠는가.진정으로 위하는 마음으로 합쳐지고 고결한 의리로 맺어진 관계는 혈육의 관계를 초월한다.
남의 불행을 자기의 불행으로 여기며 필요하다면 목숨도 서슴없이 내대는 두 나라 인민의 형제적의리의 정은 친선이나 협력이라는 말로는 다 헤아릴수 없다.그것은 그 어떤 국제주의적의무이기 전에 서로 진심으로 아끼고 위해주는 사랑이고 정이며 헌신이다.
어느해인가 우리 나라에 왔던 쏘련기술자가 한 지방도시에서 뜻밖의 화상으로 중태에 처한적이 있었다.
이것을 알게 된 평양외국인병원(당시)의 의료일군들은 즉시 유능한 치료조를 무어 현장으로 달려갔으며 그를 소생시키기 위해 자기의 피와 살도 아낌없이 바치였다.그들의 지극한 정성에 떠받들려 쏘련기술자는 몇달이 걸려야 일어설것이라고 했던 예상을 깨고 불과 수십일만에 완쾌되여 병원문을 나섰다.
쏘련의 벗들은 평양외국인병원 의료일군들의 미거에 감동을 금치 못하면서 자기들이 불행을 당하였을 때 조선의 벗들은 형제적인 관심과 정을 기울이였다, 국제주의적련대성, 강화되는 친선의 위대한 감정이 여기에서 다시한번 표현되였다고 이구동성으로 격동된 심정을 터치였다.
어찌 그뿐이겠는가.
두 나라 인민들사이에 오고간 뜨거운 정은 얼음구멍에 빠진 조선소녀들을 구원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결사의 노력을 기울인 쏘련의 한 무역선 선장과 전기기사의 감동적인 소행에도 어려있고 누가 시키지 않았건만 스스로 타래치는 불길속에 뛰여들어 우리의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한 쏘련관광단 성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도 깃들어있다.
두 나라의 친선의 력사에 아로새겨진 가지가지의 아름다운 사연들을 우리는 다 이야기하지 못한다.
력사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조로관계가 세대와 세기를 이어 변함없이 굳건하고 진실하게 이어져온것은 두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서로 아끼고 위해주는 우의의 정이 샘처럼 솟구치고있기때문이 아니겠는가.
오늘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 인민은 혈연적뉴대를 더욱 두터이 하며 친선협조관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가고있다.
두 나라 인민의 전투적단결과 동지적협조에 뿌리를 둔 전통적인 조로친선은 보다 아름다운 력사를 수놓으며 더욱 개화만발할것이다.(전문 보기)
지방의 전면적진흥을 안아오기 위한 우리당 10년목표실행의 돌파구 개척 -20개 시, 군지방공업공장 골조공사 기본적으로 결속, 생산정상화토대축성사업 확고히 선행-
위대한 당중앙이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촉진할 대변혁의 사업으로 선포하고 줄기차게 인도하는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총진군이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과감히 전개되고있다.
당과 국가의 천사만사를 인민의 복리증진에 철저히 지향복종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웅지와 령도를 높이 받들고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의 첫해진군에 분기해나선 군인건설자들과 전국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불과 반년도 안되는 기간에 우리당 10년목표실행을 련전련승에로 이어갈수 있는 돌파구를 성과적으로 열어놓았다.
지방발전20×10비상설추진위원회가 중앙과 도들에 조직되여 신속히 사업에 착수한것을 비롯하여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확정명시된 지방공업발전의 변혁적인 전략을 철저하고도 완벽하게 실행하기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인 지도사업체계가 확립되였다.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 선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첫해의 건설대상인 20개 시, 군지방공업공장들의 착공이후 석달 남짓한 기간에 골조공사가 기본적으로 결속되였으며 원림록화사업도 병행되고있다.
전국적으로 수만정보의 원료기지가 조성되고 기술자, 기능공양성사업이 질량적으로 강화된것을 비롯하여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를 위한 물질기술적토대축성사업이 확고히 선행되였으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증산운동, 증송투쟁을 과감히 벌려 지방건설전구들에 보내줄 자재와 설비생산에서 련대적혁신을 일으켰다.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결정적이고 책임적인 시기에 성공적으로 내짚은 지방공업혁명의 첫 보무는 국가부흥의 변혁적전진을 가일층 촉진하기 위한 가장 과학적인 설계도를 펼치고 거창한 상승비약에로 이끄는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애국충성과 영웅적투쟁의 빛나는 결실로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총진군기세를 더욱 앙양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국의 시, 군들에서 활기있게 추진될 지방공업공장건설에 관여하는 모든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당의 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 지혜와 정력을 쏟아부으며 조국과 혁명, 후대들앞에 떳떳할 창조물을 마련해나가야 합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해마다 20개의 시, 군들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일식으로 일떠세우는것이 당과 국가의 중대정책으로 책정되였으며 전국의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를 10년안에 실현할수 있는 획기적인 리정표가 명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에 필요한 자금과 로력, 자재보장을 위한 당적, 국가적대책들을 세워주시고 원료기지조성과 기술자, 기능공양성문제, 정연한 사업체계수립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세심한 지도와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지난 2월 또다시 김화군에로 현지지도의 새벽길을 이어가시며 사소한 빈틈도 있을세라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하는데서 지켜야 할 원칙적요구들과 중요과업들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는 정녕 끝이 없다.
2월 28일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총비서동지께서는 격동적인 연설로 10년혁명개시의 장엄한 포성을 울려주시고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 련대기를 몸소 수여해주시여 영예로운 대건설투쟁을 견인해나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는 일군들과 군인건설자들에게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의 혜택으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이라고 하신 친근하신 어버이의 정깊은 말씀에 온 나라의 민심이 열광으로 환호하였다.
우리당 지방공업발전정책의 완벽한 시행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인 지도사업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졌다.
당중앙위원회와 성, 중앙기관의 책임일군들이 망라된 지방발전20×10비상설중앙추진위원회와 함께 도추진위원회들이 조직되여 강력한 사업체계와 질서가 세워짐으로써 지방발전정책실행전반을 통일적으로 장악지휘하고 집중적으로, 다각적으로 강도높이 전개할수 있게 되였다.
중앙추진위원회와 도추진위원회들의 조직사업에 따라 지방공업공장설계를 로력절약, 부지절약, 에네르기절약, 기술집약형의 원칙에서 전망적으로, 계획적으로 선행시키며 건설력량편성과 자재, 설비보장 그리고 식료공업, 경공업발전추세에 맞게 공장들을 발전지향적으로, 현대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사업, 원료기지조성사업 등이 힘있게 추진되였다.
공장들의 건축형식과 현대화수준을 김화군보다 더 높게 정한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일군들과 설계가들이 해당 지역의 인구수와 주민들의 수요, 경제적효과성 등을 엄밀히 따지고 고산지대, 산간지대, 중산간지대, 벌방지대, 해안지대의 특성을 살리면서 배치안, 설계안들을 품들여 완성하였다.
당의 지방공업발전정책을 위대한 변혁적결실로 전환시켜나가는 투쟁에서 우리 국가특유의 국풍인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력사에 전례없는 혁명강령의 실행은 전국적범위에서 해마다 통이 크게 추진하는 농촌살림집건설과 병행한것으로 하여 아름차고 방대하였지만 전체 인민군관병들과 인민들의 기개는 충천하였다.
거창한 대건설의 돌파구를 기세차게 열어제끼도록 굴착기와 중량화물자동차를 비롯한 수많은 건설장비들을 보내주시고 군인건설자들에게 사랑의 선물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은정은 지방공업공장건설의 전구들을 기적과 위훈창조로 끓게 한 열원이고 원동력이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명령을 받들고 각지 전구들로 급파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관병들이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였다.
지방발전20×10비상설국방성지휘조에서 공사장들이 분산되여있고 많은 력량과 자재, 륜전기재들이 동원되는데 맞게 전반적인 건설작전과 지휘를 주도세밀하게 전개하면서 모든 련대들이 공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장악지도사업을 면밀히 해나갔다.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고 보위하며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언제나 용감히 싸우라!》, 《당과 조국과 인민은 우리 군대를 믿는다!》 등의 구호들과 표어, 붉은기, 대형직관판, 속보들, 건설장을 진감하는 우렁찬 혁명군가들은 군인건설자들의 투쟁의지를 분발승화시켰다.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에 동원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지휘관, 병사들이 새시대 지방변혁의 선봉에서 힘차게 내달렸다.
방대한 기초굴착공사를 불과 5일동안에 끝낸 군인건설자들은 수십만장의 블로크와 골재 등을 확보해놓고 철근가공, 휘틀조립, 혼합물타입을 립체적으로 벌려 골조공사를 질적으로 결속하였다.
공장조감도를 격정속에 바라보는 인민들의 기대를 말없는 당부로 새겨안고 장풍군, 온천군, 우시군, 경성군, 재령군 등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하루이상 걸려야 할 작업과제를 몇시간동안에 해제끼며 골조공사를 계획보다 훨씬 앞당겨 끝내였다.
운전사들도 싸우는 고지에 탄약을 나르는 심정으로 낮에 밤을 이어 운행길을 수백리씩 쉬임없이 달리며 건설자재와 물자들을 신속히 보장하였다.
각급 부대의 군인가족들이 우리 당의 참된 딸, 믿음직한 맏며느리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믿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을 위한 애국사업에 떨쳐나 친어머니, 친누이의 심정으로 병사들의 건강과 생활보장에 성심을 다하였다.
보람찬 투쟁의 하루하루를 당과 국가의 정책을 옹위하고 인민의 행복을 가꾸는 위훈으로 이어간 군인건설자들의 무비의 헌신성에 의해 골조공사가 기본적으로 결속되여 지방공업공장들의 자태가 확연히 드러나게 되였다.
당의 원림록화정책이 지방건설에 철저히 구현되여 느티나무, 은행나무, 살구나무, 감나무를 비롯한 갖가지 나무와 꽃관목들이 곳곳에 뿌리내림으로써 수림화, 원림화, 과수원화의 이채로운 풍치가 펼쳐졌다.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투쟁기세에 발맞추어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원료기지조성과 기능공양성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공장운영준비를 동시에 내밀었다.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과정은 지방당, 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다그치는 중요한 공정으로 되였다.
고향산천의 모든것을 소중히 여기며 정성다해 가꾸어 새 생활, 새 문명을 창조해나갈 근로자들의 애국열의에 받들려 전국적으로 수만정보의 원료기지가 확보되였다.
평안남도, 황해북도에서 지역의 원료원천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는데 중심을 두고 원료기지확보를 위한 전망계획을 완강하게 집행해나가면서 종자와 영농물자, 농기계들을 해당 시, 군들에 보내주어 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였다.
함경북도의 일군들은 경성군, 어랑군원료기지사업소들의 면모를 일신시키였으며 도와 군급기관 일군가족들도 원료기지들에 달려나가 어렵고 힘든 일을 도맡아하면서 지방공업공장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지성을 다하고있다.
원료기지들을 경작조건에 유리하게 조절배치한 평안북도, 황해남도, 강원도, 량강도, 남포시, 개성시에서 지력개선을 위한 사업에 품을 들이는것과 함께 모든 영농공정을 적기에 질적으로 내밀고있다.
각 도들에서 지역적특성에 맞게 수유나무, 기름밤나무, 상원뽀뿌라나무, 참대버드나무 등을 심어가꾸는 사업이 경쟁적으로 벌어져 기름작물과 종이원료림이 각각 6만 2, 000여정보, 3만 2, 000여정보 조성되였다.
경제적가치가 크고 지방의 기후풍토에 맞는 작물종자를 확보한 자강도, 함경남도 등의 근로자들은 앞선 재배방법을 널리 도입하면서 과학농사열기를 고조시켜 좋은 결실을 마련하고있다.
각 도들에서 기술력량강화를 중시하면서 공장운영을 위한 기능공양성사업이 활기있게 선행되고있다.
공정별, 직종별로 양성대상들이 선발되고 중앙과 지방의 경공업공장들에서 보여주기, 기술전습 등이 실속있게 전개되는 속에 기능공대렬이 장성하였다.
김화군식료공장,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을 비롯하여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현대적인 식료품생산기지와 각 도들의 기초식품공장에서 식료품생산부문 기능공양성을 위한 기술전습이 참가자들의 높은 열의속에 진행되였다.
경공업연구원의 과학기술력량이 인입된 가운데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김화군일용품공장을 비롯하여 여러 단위에서 진행한 수지제품, 비누생산부문 기술전습에 참가한 평안남북도, 황해남북도, 남포시 등지의 양성생들은 선진과학기술지식을 풍부히 습득하고 현대적인 설비들에 정통하기 위해 분발하였다.
도들에 새로 일떠선 학생교복공장들에서 진행된 기술강습에서도 식료일용연구원 피복연구소 과학자들이 공장운영과 제품의 질제고, 설비관리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양성생들에게 전수하였다.
중앙추진위원회에서는 선진과학기술자료들을 각 도추진위원회들에 배포하고 시, 군 미래원들을 과학기술보급의 중요거점으로 보다 훌륭히 꾸리는데 주목하면서 해당 단위들과의 밀접한 련계밑에 직종별로 기능공문답집을 품들여 만들어 내려보내주었다.
각 도들에서는 시, 군의 직업기술학교들의 교육조건과 환경개선에 힘을 넣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내밀어 지방공업공장들의 정상운영에 필요한 기능공대렬을 확대하고있다.
과학계가 들고일어나 나라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이끌고 추동할데 대한 당의 뜻을 새기고 지방발전정책집행을 위한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가 조직되여 생산공정확립과 다수확품종의 작물재배, 제품의 질제고에 이바지할 큼직큼직한 일감들을 맡아 두뇌전, 기술전을 벌리고있다.
당의 지방발전전략의 성공적실행에 이바지할 지향안고 각지 공장, 기업소 로동계급과 철도운수, 륙해운부문의 수송전사들이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년초부터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온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올해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에 보내줄 철강재생산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지방공업공장건설에서 혁명강군의 기상을 떨치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힘찬 진군보폭에 발걸음을 맞추며 분발하여 맡겨진 철판, 선철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초고전력전기로를 비롯한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압연강재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부령합금철공장에서도 규소철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대건설의 병기창을 지켜선 건재공업부문 로동계급이 건설에 필요한 자재들을 우선적으로 생산보장하였다.
굴지의 건재생산기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가 올해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에 보내줄 세멘트생산계획을 4월까지 완수하였으며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도 맡은 세멘트생산과제를 제기일에 수행하였다.
대안친선유리공장의 종업원들은 교대별협동과 련계를 강화하고 판유리의 실수률과 질을 부단히 제고하여 지방공업공장건설용 판유리생산을 5월까지 끝냈다.
림업부문 로동계급이 올해에 맡은 통나무생산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였으며 화학공업, 전력공업부문들에서도 지방공업공장건설과 운영에 필요한 화학제품과 설비, 자재를 책임적으로 보장하였다.
기계설비제작사업도 힘있게 진척되였다.
중앙추진위원회에서는 설계단위들과 제작단위들사이의 기술합의를 강화하는것과 함께 시범적으로 생산한 설비들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을 조직하고 생산공정별에 따르는 160여종의 설비들의 성능과 동작상태를 검토하는 사업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철도성, 륙해운성의 일군들은 수송실적이자 건설속도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화선식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고조시키는 한편 기관차와 짐배, 상하차설비들의 가동상태와 역, 항들에서의 머무름시간을 구체적으로 장악한데 기초하여 수송조직과 지휘를 전격적으로 내밀어 지방공업혁명의 전구들에 대한 물동수송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였다.
국가부흥의 세기적변혁을 안아오는 거창한 혁명강령인 《지방발전 20×10 정책》을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적성과로 받들어가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과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적장거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는 총진군대오에 필승의 신심과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힘으로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자립경제의 튼튼한 잠재력과 당정책의 과학성, 정당성을 신념화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애국으로 단결된 힘이 있기에 지방의 전면적진흥을 안아오기 위한 10년혁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전문 보기)
한폭의 보석화가 전하는 믿음과 사랑의 이야기
흥남비료련합기업소는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큰 몫을 맡아 수행하고있는 굴지의 비료생산기지, 농업전선의 믿음직한 병기창이다.
얼마전 련합기업소를 찾았던 우리는 이곳 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대한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을 듣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혁명사적관을 돌아보던 우리는 한폭의 그림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보석화 《흥남의 비료생산기지》였다.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전경을 훌륭히 형상한 작품이였다.
은백색을 띠고 번쩍거리는 합성탑들과 키를 다투는듯싶은 가스탕크들, 생산공정들사이에 동맥처럼 뻗어간 굵은 배관들과 하늘가에 치솟은 굴뚝, 구내에 우거진 나무숲이며 잔디밭들이 얼마나 생동한지 마치 높은 산정에 올라 련합기업소의 웅자를 직접 부감하는것만 같았다.
이 기업소가 우리 나라 경제발전에 얼마나 큰 기여를 하고있으며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얼마나 소중한 재부인가를 다시금 깊이 느낄수 있게 하는 화폭이였다.
《이 보석화는 원래 미술창작가들이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올린 작품입니다.그런데 온 나라가 위대한 장군님을 잃고 크나큰 비분에 잠겨있던 주체101(2012)년 3월 16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보석화를 우리 련합기업소 로동계급에게 선물로 보내주시였습니다.》
강사 최은주동무의 말을 들으며 우리는 생각했다.
얼마나 깊은 뜻이 이 그림에 실려있는것인가.
우리와 동행한 련합기업소의 한 일군은 사람들은 이 그림을 볼 때마다 흥남의 로동계급을 우리 나라 로동계급의 핵심력량으로 믿어주시며 수십차례나 현지지도의 자욱을 남기신 어버이수령님과 당이 바라는것이라면 불가능을 모르는 로동계급이라고 불러주시며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안겨주시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련합기업소를 찾아오시였던 어버이장군님의 그 사랑, 그 믿음을 그대로 이으시여 이처럼 사연깊은 명화폭을 선물로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고마움이 북받쳐 숭엄한 감정에 휩싸이군 한다고 말하는것이였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장장 수십년세월 나라의 농업생산과 직결된 이 기업소의 비료생산에 각별한 관심을 돌려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잊지 말고 당중앙과 맺은 혈연의 정을 끝까지 이어가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이 얼마나 뜨겁게 실려있는 화폭인가.
때없이 자주 이 그림앞에 서군 한다는 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은 이 자리에 설 때마다 흥남의 로동계급을 굳게 믿어주시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평생소원을 기어이 풀어드릴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가슴을 울린다고 하면서 음미해볼수록 이 보석화에 실린 의미는 한마디로 믿음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는것이였다.
실로 그러했다.
보석화에 실려있는것은 이곳 로동계급에 대한 하늘같은 믿음, 천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고귀한 믿음이였다.
주체100(2011)년 10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이 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이곳 로동계급과 혈연의 정을 굳게 맺으시였다.
력사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꾸린 생산공정을 주의깊게 돌아보시고 일을 많이 하였다고 높이 치하해주시였으며 앞으로 일을 더 잘하기 바란다는 믿음의 당부를 남기시였다.
그때로부터 지난 10여년세월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언제나 흥남의 로동계급을 굳게 믿으시고 무거운 과제도 선뜻 맡겨주군 하시였으며 이곳 로동계급의 투쟁을 걸음걸음 지켜보시며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이후 년간 비료생산목표도 정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련합기업소가 수행해야 할 비료생산능력조성과제를 당 제8차대회 결정서에 반영하도록 하여주시였다.
그뿐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아름찬 생산능력조성과제를 놓고 고심하고있는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심정을 깊이 헤아리시여 해당한 조치들도 거듭 취해주시였다.
우리와 만난 발생로직장 로동자 조영춘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던 잊을수 없는 그날을 가슴뜨겁게 추억하는것이였다.
주체111(2022)년 9월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으며 경축대표로 선출되여 기업소의 여러 로력혁신자와 함께 평양에 올라왔던 그는 뜻밖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게 되였다.
이것이 어찌 그 한사람만이 받아안은 영광이라고 하겠는가.
건설분사업소 소장 박명철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에는 정녕 끝이 없다고 하면서 한없이 은혜로운 그 품속에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된 자기뿐 아니라 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 누구나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살고있다고 격정을 터치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근에만하여도 뜻깊은 명절을 맞는 흥남의 로동계급에게 여러차례나 은정어린 식료품을 보내주시였다.
실로 련합기업소는 동해기슭에 자리잡고있어도 이곳 로동계급은 당중앙뜨락에 뜨거운 혈맥을 잇고 사는 사람들이였다.
지난 10여년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련합기업소의 비료생산과 관련하여 180여차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많은 륜전기재들도 보내주시였을뿐 아니라 비료생산과 관련하여 필요한 조치들을 거듭 취해주시며 생산을 적극 떠밀어주시였으니 어찌 이곳 로동계급의 가슴가슴이 보답의 한마음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지 않을수 있으랴.
비료생산의 지속적인 장성, 능력이 큰 영양액비료공장을 건설하고 생산정상화를 보장, 생산공정의 콤퓨터조종체계 확립, 멜라민수지생산기지를 꾸리기 위한 건축공사 완공, 촉매의 국산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 본격적으로 추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 거듭거듭 베풀어주시는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떼여놓고 이 자랑찬 성과들을 어찌 생각이나 할수 있겠는가.
혁명사적관을 나서니 구내에는 이곳 로동계급의 높뛰는 숨결인양 생산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고있었다.
《인민경제 12개 중요고지의 지배적고지인 농업전선에 더 많은 비료를!》,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라는 힘찬 글발들이 나붙은 대형속보판만 보아도 이곳 로동계급의 진군보폭과 줄기찬 공격기세를 능히 가늠할수 있었다.
들끓는 기업소의 벅찬 숨결을 한가슴에 안아보며 우리는 비료출하장에서 포장기를 다루고있는 한 젊은 녀성로동자를 만났다.
정말 수고가 많겠다고 하자 그는 《우리 작업반원들은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보석화 〈흥남의 비료생산기지〉앞에서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나라의 농업생산을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는데 우리가 어떻게 편안히 지낼수 있겠는가, 오늘 더 많은 비료를 출하하자고 말입니다.》라고 흔연히 이야기하는것이였다.
이 말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명줄로, 생명선으로 간직하고 사는 이곳 로동계급의 투철한 인생관, 고결한 도덕의리심이 그대로 비껴있는것 아니겠는가.
부부2중창을 잘 불러 온 나라에 소문난 기동예술선동대의 리종선, 김봉숙동무들을 만나서도 우리는 당의 크나큰 은덕을 가슴깊이 새기고 당의 믿음과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한생토록 변함없이 살려는 이곳 로동계급의 억센 신념과 고결한 량심의 세계에 대하여 잘 알수 있었다.
그렇다.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은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이 낳은 숭고한 도덕의리심의 분출이다.
포장된 비료마대를 만적재한 화물자동차들이 비료출하장을 떠나 줄지어 기업소구내를 벗어나는 흐뭇한 광경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다시금 확신하였다.
비료증산을 위해 부글부글 끓어번지는 흥남의 벅찬 숨결, 이는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속에 나날이 높아가는 이곳 로동계급의 고결한 충성심의 세찬 분출이라는것을, 바로 그 믿음, 그 사랑이 있기에 흥남의 믿음직한 비료생산기지에서는 비료폭포가 줄기차게 쏟아져내릴것이며 그것은 농업전선의 자랑찬 승리의 개가로 이어지게 되리라는것을.(전문 보기)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풍만한 결실 -각지 농촌들에 펼쳐진 례년에 없이 흐뭇한 밀, 보리작황, 련일 높은 수확실적 기록-
위대한 당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세기적변혁이 일어나고있는 가운데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벼와 밀농사를 강하게 추진할데 대한 당정책관철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해당 부문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 전국적으로 지난해보다 1만 5천여정보 그 전해인 2022년에 비해서는 3만 5 600여정보나 더 늘어난 밀, 보리포전에서 많은 알곡을 증산하여 국가알곡생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할것으로 예견된다고 한다.숙천군 약전농장, 재령군 삼지강농장, 문덕군 만흥농장을 비롯하여 종전에 비할수없이 높은 밀소출을 내는 다수확농장, 작업반, 분조들도 수많이 배출될것으로 보고있다.
온 나라 농촌 어디서나 들려오는 례년에 없는 밀, 보리작황소식은 당결정관철의 뚜렷한 성과를 안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를 떳떳이 맞이하기 위해 과감히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농업생산을 발전시키는데서 우리 당이 중시하는 과업은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벼와 밀농사를 강하게 추진하는것입니다.》
6월의 사회주의전야에 펼쳐진 풍요한 밀, 보리바다는 결코 우연도, 하늘이 가져다준 덕도 아니다.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식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 나라의 알곡생산구조에서 대변혁을 일으키실 중대결단을 내리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 당정책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안고 과학농사제일주의기치높이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온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투쟁이 안아온 필연이며 그 고귀한 결정체이다.
올해의 올곡식농사를 위하여서만도 이미 지난해 가을에 밀, 보리씨뿌리기 전까지 비료와 연유 등을 충분히 보장하도록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밀농사와 관련하여 농촌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신심도 있어하고 생산의욕도 높아진것만큼 다음해 밀농사를 더 잘하여 새로운 발전을 가져와야 한다고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씨뿌리기로부터 병해충피해막이사업에 이르기까지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각지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밀, 보리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르기 위해 줄기찬 투쟁을 벌려왔다.
농업위원회와 각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들에서는 과학농사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영농공정별에 따르는 밀, 보리농사작전과 지휘를 더욱 박력있게 전개하였다.
황해남도에서 우량품종도입과 씨뿌리기적기보장을 관건적인 고리로 틀어쥐고 종자확보에 힘을 넣는것과 함께 밀, 보리파종기를 대대적으로 생산하여 리용하였다.여문률과 천알질량을 최대로 높이기 위해 분무기돌격대를 뭇고 각종 영양제와 활성제를 잎덧비료로 주기 위한 사업도 강하게 내민 결과 도에서는 지난해에 비해 1.3배이상 늘어난 밀, 보리농사면적에서 정보당 평균 1.5t이상의 수확고증수를 확고히 내다보고있다.
이미 지난해의 밀농사를 통하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 체감한 평안남도의 농업근로자들이 한평의 땅이라도 더 찾아 계획된 면적보다 많은 밀, 보리를 심고 애써 가꾸어 또다시 자랑할만한 성과를 마련하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영농공정별 과학기술적지도를 적시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도에서 자체로 생산한 영양강화제를 농촌들에 공급해주어 농업근로자들의 생산의욕을 더욱 북돋아주었다.
결과 덕천시와 성천군에서 높은 정보당수확고를 자신있게 담보하는것을 비롯하여 도적으로 정보당 생산계획을 160%이상 넘쳐 수행할것으로 예견하고있다.
평안북도와 황해북도, 자강도, 강원도, 함경북도를 비롯한 다른 지역들에서도 우량품종의 종자확보와 씨뿌리기적기보장에 선차적인 힘을 넣는것과 함께 되살이비료주기를 과학적으로 진행하고 여문률과 천알질량을 최대로 높이기 위해 마지막까지 이악하게 책임적으로 비배관리를 진행하여 례년에 없이 풍만한 결실을 안아왔다.
올해 황해남도의 강령군, 옹진군, 황해북도의 신계군, 곡산군, 수안군의 농장들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밀, 보리를 주작으로 심고 알심있게 가꾸어 농작물배치를 대담하게 바꿀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뚜렷이 확증하였다.
경지면적에 비해 로력이 부족하고 토양조건이 불리한것으로 하여 많은 땀을 흘리면서도 응당한 소출을 거두지 못해 늘 속을 태우던 미루벌의 농업근로자들이 황금빛 짙은 밀, 보리바다를 격정속에 바라보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고있다.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지금 각지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곡식농사를 성과적으로 마무리짓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황해남도에서 제일먼저 밀, 보리가을을 시작한데 이어 황해북도와 개성시, 남포시와 평양시, 평안남도, 함경남도, 강원도, 자강도의 농촌들에서도 이삭이 여무는족족 수확에 진입하여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올곡식농사에서부터 통장훈을 부를 자신만만한 배짱을 안고 수확과 탈곡, 건조 및 수매를 립체적으로 내밀고있는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성과는 시간이 다르게 확대되고있다.(전문 보기)
주체혁명의 총적방향, 총적목표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혁명과 건설에 대한 사회주의집권당의 정치적령도에서 중차대한 문제는 혁명의 총적방향, 총적목표를 옳바로 규정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최고강령이며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총적방향, 총적목표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주체혁명의 총적방향, 총적목표로 선포하였으며 그 혁명적본질과 력사적지위를 천명하였다.
주체혁명의 총적방향, 총적목표에 관한 사상리론은 무엇보다먼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혁명적본질을 명확히 밝혀준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우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기 위한 혁명위업이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운다는것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확고한 신념으로 삼고 수령께 무한히 충실하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주체형의 혁명가로 만든다는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김일성–김정일주의자의 사상정신적특질에서 핵을 이룬다.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녀야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도리를 다할수 있으며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수 있다.김일성–김정일주의자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절대적인 진리로,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언제 어디서나 그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당중앙의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 참다운 혁명가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은 김일성–김정일주의자의 중요한 사상정신적특질이다.김일성–김정일주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그 근본핵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이다.우리 당과 국가의 존재방식, 활동방식도, 혁명가들의 고유한 혁명륜리, 정치도덕적품성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이다.김일성–김정일주의자는 우리 당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리념을 체질화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다.
백절불굴의 혁명신념은 김일성–김정일주의자의 중요한 사상정신적특질이다.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간고한 혁명의 길을 끝까지 헤쳐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할수 있다.김일성–김정일주의자는 혁명의 1세들이 지녔던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만장약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백절불굴하는 사상정신력의 강자이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바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 백절불굴의 혁명신념을 지닌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기 위한 혁명위업이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또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혁명위업이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킨다는것은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확고히 담보하는 사회정치적 및 물질문화적조건을 마련한다는것이다.
인민의 리상사회, 공산주의건설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적지침으로 하고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만 빛나게 완성될수 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우리 당의 최종목적인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사회의 진면모와 그 건설의 합법칙적로정, 공산주의위업수행의 전 과정에 확고히 견지하여야 할 전략과 투쟁방침을 과학적으로 밝혀주고있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바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년초석으로 하여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켜나감으로써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되는 세계적인 강국, 공산주의를 건설하고 완성하기 위한 혁명위업이다.
주체혁명의 총적방향, 총적목표에 관한 사상리론은 다음으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력사적지위를 밝혀준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력사적지위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혁명적계승이며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라는데 있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혁명적계승이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에 관통되여있는 이민위천, 이신위민의 리념과 공산주의사회의 본질과 특징, 그 건설의 합법칙적로정에 관한 사상,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점령할데 대한 전략적목표,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이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전략적로선들을 그대로 계승하고있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공산주의사회의 본질과 그 건설의 기본요구를 참신하게 명시한 사상리론, 자강력제일주의로선,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로선을 비롯하여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가 제시한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비상히 심화발전시킨 독창적인 사상리론들과 새시대 당건설의 5대로선과 핵무력정책, 백두산정신에 관한 사상, 혁명가후비육성사상, 새로운 농업정책과 육아정책을 비롯한 혁신적인 실천강령들을 지침으로 하고있다.
또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공산주의건설을 위한 현 단계의 기본투쟁과업으로 내세우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새시대 농촌혁명에 관한 사상을 비롯하여 공산주의를 향한 합법칙적단계를 명확히 규정하고 매 단계에 따르는 투쟁목표와 과업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는 독창적인 혁명리론에 기초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천명한 주체혁명의 총적방향, 총적목표에 관한 혁명리론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총적투쟁강령이다.(전문 보기)
조국을 빛내일 축구신동들이 여기서 자란다 -평양국제축구학교를 찾아서-
우리 인민들의 각별한 기대와 관심속에 평양국제축구학교가 일떠선 때로부터 어느덧 10여년이 흘렀다.축구공에 자기들의 꿈을 실은 학생들이 저저마다 오고싶어하고 사랑하는 자식들을 앞날의 축구명수로 내세우고싶은 부모들의 마음이 달려오는 평양국제축구학교, 바로 이 학교를 졸업한 나어린 처녀선수들이 얼마전에는 국제경기들에서 조국의 명예와 존엄을 온 세상에 떨쳤다.
우리의 미더운 축구선수들이 어떤 교육을 받으며 성장하고 얼마나 고맙고 따사로운 품이 그들의 꿈을 꽃피워주고있는가를 전하고싶어 우리는 얼마전 평양국제축구학교를 찾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선수후비육성사업을 전망성있게 해나가야 합니다.》
풍치수려한 릉라도에 자리잡고있는 학교는 멀리에서 바라보아도 한폭의 그림마냥 아름다왔다.
시원한 대동강바람이 푸르싱싱한 초목들을 스치고 사방이 탁 트이여 가슴조차 넓어지는것같은 릉라도의 명당자리, 여기에 《평양국제축구학교》라는 글발을 번쩍이며 희한한 학교의 건물이 솟아있었다.
우리는 마중나온 학교일군인 김광철동무의 안내를 받으며 교사로 들어섰다.
중앙홀에 이르니 11년전 6월 학교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새로 건설된 학교에 나오시여 교육내용과 방법을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개선하고 관리운영사업을 잘하여 전망성있는 축구선수후비들을 더 많이 키워낼데 대하여 하시던 그날의 간곡한 당부가 들려오는것만 같아 우리는 오래도록 발걸음을 뗄수 없었다.
김광철동무를 따라 우리가 먼저 찾은 곳은 소학반 3학년 학생들이 공부하고있는 교실이였다.
붉은넥타이를 맨 나어린 학생들이 담임교원인 백장미동무의 설명을 들으며 수학문제풀이에 여념이 없었다.
일군의 말에 의하면 학교에서는 전국각지에서 지적상태와 육체적준비정도가 좋은 학생들을 선발하여 공부시키고있는데 일반과목교육과 실기교육을 다같이 받으며 유능한 축구선수후비로 자라나고있다는것이였다.일반과목교육은 학생들의 지적능력을 발달시키고 훌륭한 체육선수로서의 자질을 갖추게 하는데서 중요한 밑거름으로 되고있었다.
실력이 높고 축구에 조예가 깊은 교원들이 학생들을 가르치고있었다.
현대적인 교육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는 교육환경만 보아도 수학, 물리 등 기초과목을 매우 중시하고있다는것을 첫눈에 알아볼수 있었다.
학교의 내부는 어디를 보나 매혹적인 축구의 세계였다.
벽면에 붙여진 상식들이며 그림들은 물론 각종 게시판들도 축구에 대한 내용들이였다.
축구세계에 심취된 우리의 발걸음이 닿은 곳은 정보기술학습실이였다.
오후에 진행하게 될 교수훈련에 대한 토론을 하고있다고 하면서 분과장인 박경봉동무는 최신체육과학기술자료들과 세계적인 강팀들의 경기과정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하면서 학생들에게 심리조절능력을 키워주고 득점감각을 형성하게 하는 여러가지 지능훈련에 힘을 넣고있다고 말하는것이였다.
우리 나라에서 손꼽히는 체육단의 축구선수였던 박경봉동무는 외국어에도 능한 실력가였다.
승리는 전투전에 마련된다는 말도 있듯이 학생들의 훌륭한 성장을 위해 지혜를 바쳐가는 이들의 헌신과 열정이 그대로 앞날의 축구명수들을 키워내는 자양분이였구나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뜨거워올랐다.
진정 나라의 체육발전을 위해, 우리의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당의 사랑과 은정이 그 어느곳보다 무수히 깃들어있는 축구선수후비양성기지였다.
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는 실내훈련장에도 들려보았다.
계절과 기후에 구애됨이 없이 마음껏 훈련할수 있는 이곳에서 학생들은 하루도 빠짐없이 조화성훈련, 률동훈련을 비롯한 축구기초훈련과 육체훈련들을 규칙적으로, 과학적으로 진행하고있었다.
걸음을 옮기는 우리의 귀전에 야무진 목소리가 들려왔다.
《우리는 평양국제축구학교 학생들이다!》
학생들이 훈련에 들어가기에 앞서 다같이 웨치는 소리였다.
훈련장은 말그대로 훈련열의로 달아있었다.3명의 선수들에게 에워싸인 속에서도 종짬련락을 성공시키는 기술도 멋있었지만 재치있는 빼몰기동작으로 상대팀선수를 떼버리고 꼴문에 공을 차넣는 모습도 그야말로 나무랄데 없었다.
조국의 북변 라선시에서 온 학생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천만품을 들여 꾸려주신 평양국제축구학교의 학생들입니다.꼭 아버지원수님께서 아시는 세계적인 축구명수가 되겠습니다.》
조국의 이름을 빛내이는 세계적인 축구명수로,
나이는 비록 어려도 품은 지향과 리상은 이렇게 크고 열렬하기에 그처럼 대견하고 자랑스러운 학생들이였다.
꿈을 꾸어도 공화국기를 휘날리는 꿈을 꾸고 훈련을 해도 세계를 앞서나가겠다는 포부와 희망을 안고 달리는 축구신동들이 멀지 않은 앞날에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는 또 한세대의 세계적인 축구강자들로 자라나리라는 확신을 안고 우리는 학교를 나섰다.(전문 보기)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날이 밝고 해가 저문다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골조공사 마감단계, 내외부미장에 련이어 진입-
수도 평양의 더욱 아름다울 래일을 위하여!
우리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에 따라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서는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새로운 건설속도, 건설신화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14일현재 살림집골조공사는 92%계선을 넘어섰으며 련이어 시공단위들이 내외부미장과 간벽축조 등 다음공정추진에 진입하여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날이 밝고 해가 저무는 속에 여기저기에서 골조공사가 결속되여 자기의 자태를 드러낸 호동들과 빠른 속도로 솟구치는 초고층살림집골조들의 웅건한 모습은 당의 뜻대로 우리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문명도시로 일떠세우려는 군민건설자들의 비상한 각오와 투쟁정신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건설정책을 완벽하게 철저히 집행하는데서와 앙양된 기세드높이 백열전을 벌리는데서 응당 화성지구에 전개된 건설부대들이 기치를 들고 모든 건설전구들의 본보기가 되여야 합니다.》
건설지휘부에서는 모든 시공단위들이 건설물의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그날 공정계획은 그날로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장악지도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해나가고있다.
조선인민군 림동률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이 맡은 5개 호동에 대한 살림집골조공사를 다그쳐 끝낸데 이어 공정별에 따르는 건물내외부공사에서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살림집골조공사에서 한g의 세멘트, 한토막의 철근도 극력 절약하며 시공속도와 질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해 애국의 마음을 아낌없이 바친 이들은 축조와 미장을 비롯한 작업과제수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부대의 지휘관들은 공사과정에 창조되는 우수한 경험을 일반화하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는 한편 구분대들을 담당하고 내려가 드세찬 화선식정치사업과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즉시적인 대책으로 건설성과가 시간이 다르게 확대되게 하고있다.
합리적인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골조공사에서 모범을 보인 조선인민군 전용범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이 기세를 늦추지 않고 건설물 하나하나를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없게 일떠세우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지난 기간 거창한 대건설전구들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친 조선인민군 엄태복소속부대를 비롯한 여러 부대의 군인건설자들도 혁명군대의 투쟁기질, 창조본때를 과시하며 맡은 대상공사에서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사회의 시공단위들에서도 끊임없는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공사에 진입하기에 앞서 많은 량의 골재를 확보하고 혼합기와 수직권양기들의 성능을 개선하여 골조공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한 혁명사적지건설국려단의 지휘관들과 건설자들이 기세를 조금도 늦춤이 없이 건물들의 내외부벽체미장을 비롯한 현행공정수행에서 완강한 인내력과 비상한 투쟁력을 발휘하고있다.이곳 지휘관들은 매일 공정추진정형을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때와 대비적으로 분석총화하면서 로력배치, 시공조직을 비롯한 공사작전과 지휘를 보다 치밀하게 해나가고있다.
성, 중앙기관 제1려단과 제2려단에서는 기능공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공정별에 따르는 보여주기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면서 내부미장과 간벽축조 등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속도전청년돌격대려단을 비롯한 여러 시공단위의 지휘관들과 건설자들도 공사과정에 어려운 난관이 조성될 때마다 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상징하는 사회주의번화가를 눈부신 장관으로 펼칠 불같은 결의를 다지던 착공의 그날을 되새겨보며 맡은 대상공사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어버이의 철석의 의지 우리 대에 반드시!
세월을 앞당기며 격동의 분분초초가 이 땅에 흐르고있다.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인민들이 반기며 환호하는 눈부신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우리 국가방위력의 절대적강세를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는 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변혁적성과들이 줄기차게 창조되고있다.
그 모든 경이적인 현실들은 결코 유리한 조건과 환경이 마련되여 이룩되는것이 아니다.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대국으로,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키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철석의 의지가 안아오는 거창한 전변이고 그이의 불같은 헌신으로 마련되는 세기적인 기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국가의 리익, 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공민적의무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언제나 끄떡없이 부강해질것입니다.》
한가슴에 안아보기에는 너무도 뿌듯하고 벅찬 조국의 현실을 대할수록 위대하고도 숭고한 혁명세계가 천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준다.
몇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유족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마음껏 향유하게 하시려는 자신의 의지를 담아 인민들의 세기적인 숙망을 우리 대에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는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우리 대에 반드시, 이 말씀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세계가 부러워하는 가장 훌륭한 생활,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어려있고 우리의 후대들이 50년, 100년이 흐른 뒤에도 긍지높이 자랑할 강대한 조국을 일떠세워 물려주어야 한다는 비상한 책임감이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이렇듯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세월을 주름잡으시며 끝없는 비약과 혁신을 안아오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 그런 령도자가 과연 그 어디에 있는가.
앞으로 20~30년을 기한부로 온 나라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변시켜 우리 나라를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으로,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누리며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키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지에 떠받들리여 도처에서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속에 10년안에 지방경제의 세기적변혁을 이룩하여 온 나라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거대한 활력을 더해주시려는 그이의 크나큰 웅지에 의하여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미증유의 창조대전도 힘차게 전개되였다.
풍요한 밀, 보리작황이 펼쳐진 사회주의전야에 서보면 인민들의 식의주문제를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며 심혈을 바치시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반드시 실현하실 의지를 표명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신에 찬 음성이 금시 울리여오는듯싶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해보면 경애하는 그이께서 우리 대에 반드시 동서해를 련결하는 운하를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신 그날의 말씀을 전해들으며 격정에 잠기게 된다.
후대들을 잘 키우기 위한 사업이 천만금을 들여서라도 무조건 수행해야 할 최중대정책으로 책정되여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강하게 실현되고있는 사실이며 30만정보의 간석지개간을 위한 과감한 투쟁으로 하여 조국의 지도가 날을 따라 달라지고있는 소식,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진전이 이룩되고있는 자랑찬 현실들은 또 얼마나 격동적인것인가.
높이 세운 리상의 실현은 완강한 노력과 값비싼 투쟁을 전제로 한다.
우리 대에 반드시!
바로 이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이어가시는 길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길은 불면불휴, 불철주야라는 말로써는 다 표현할수 없는 희생적인 헌신의 로정으로 이어지는것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시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내 나라를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고 말하고싶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한알의 모래알!
정녕 이는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서라도 우리 대에 반드시 조국과 인민을 번영과 행복의 절정에 올려세우고 그 무궁창창한 앞길을 열어놓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드팀없는 의지의 세찬 분출이다.
바로 그래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순간의 휴식도 없이 그처럼 바쁘신 혁명시간을 보내시는것이고 그이의 현지지도는 만사람을 울리는 눈물겨운 헌신의 자욱으로 끝없이 이어지는것이다.
오늘도 잊을수 없다.
완공단계에 이른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지금은 좀 힘들어도 우리 대에 해놓으면 후대들이 그 덕을 보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지난해 12월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서해연안의 간석지개간정형에 대해 언급하시면서 비록 헐치 않은 대자연개조사업이지만 우리 대에 만년대계로 완성해놓으면 후대들이 더는 농경지부족과 먹는 문제라는 말자체를 모르고 그 덕을 자자손손 보게 될것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을.
훌륭히 개건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돌아보시며 오늘과 같이 현대적으로 꾸려진 야영소에서 우리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넘쳐날 그날을 그려보니 정말 고생한 보람을 한껏 느끼게 된다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하는것같다고 하시며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음성이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이 땅에 일떠서는 인민을 위한 창조물마다에 이런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깃들어있다.
인민들이 살게 될 고층살림집의 맨 웃층에까지 올라가시여 누구나 스쳐지나는 바람소리에도 귀를 기울이시며 창문들에서 바람이 새여들지 않도록 대책도 세워주시고 집주인들이 사는데 불편한 점이 하나라도 있을세라 세심히 보살피신 사실, 수도시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먹일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한 곳에도 다 가보겠다시며 찌는듯한 더위속에서 남새온실안에 오래도록 머무르시면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이야기, 옷깃을 땀으로 적시시며 새로 건설한 살림집의 17층까지 걸어오르시여 실내휴식장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다 보아주신 사연…
인민들이 리용하는것이라면 가장 엄격한 검열원, 심사원이 되시여 자그마한 부족점이라도 있을세라 일일이 료해하시고 세심히 보살피시며 완전무결하게 해놓으시고서야 마음을 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바로 이렇게 인민의 재부를 하나하나 마련해가신다.그처럼 훌륭하고 눈부신 실체들을 한두가지도 아니고 천백가지로, 하나씩이 아니라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하시며 인민들이 꿈에서도 그려보지 못한 휘황한 현실을 속속히 펼쳐가고계신다.
위대한 어버이의 거룩한 자욱을 걸음걸음 따르며 우리 인민은 그이께서 지니신 우리 대에 반드시라는 숭고한 혁명세계에 대하여 깊이 절감하였다.
그렇다.
인민을 위한 고생은 자신의 직업이라고, 고생을 묻어 인민의 기쁨을 얻기 위해 가는것이 자신의 길이라고 하시며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로고와 맞바꾸어지는것이 바로 이 땅의 모든 기적과 변혁이며 그로 하여 날로 더욱 높아지는것이 조국의 국위이고 인민의 존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신만고한대도 우리는 자기의 선택을 바꾸지 않을것이라는 억척불변의 의지를 피력하시면서 하여 공화국발전사에 가장 위대하고 강인한 세대로 남아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호소가 천만의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해주고있다.
우리 대에 반드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이라는것을 철의 진리로 안고 살기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지금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절세위인의 높으신 뜻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혁명세계에 언제나 자신을 따라세우며 휘황찬란한 래일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자.(전문 보기)
부단히 수양하고 단련해야 한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개교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뜻깊은 기념사를 하신 그날 일군들에게 정치사상적으로 끊임없이 단련수양하고 사업방법과 작풍을 부단히 혁신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간곡한 당부는 끊임없이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해나가는 여기에 당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보답하는 길이 있고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갈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음을 우리 일군들모두에게 깊이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업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고 당과 인민앞에 떳떳한 모습으로 살기 위하여 자신들을 부단히 정신도덕적으로 수양단련하며 혁명밖에, 일밖에 모르고 맡은 본분을 손색없이 해나갈줄 아는 진짜 필요한 일군이 되여야 합니다.》
세상에 타고난 혁명가란 없으며 완성된 혁명가도 없다.누구나 결심하면 혁명의 길에 나설수 있지만 혁명가로서의 풍모와 인격을 갖추기는 쉽지 않다.
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혁명년한이 오래고 준비된 사람이라고 하여도 자신을 부단히 수양하지 않고 혁명화의 용광로속에서 단련해나가지 않는다면 저도 모르게 사상적으로 부패변질되고 결국에는 혁명대오에서 떨어져나가게 된다는것은 지나온 혁명투쟁사가 새겨준 진리이다.
자신을 끊임없이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해나갈 때만이 혁명가로서의 생을 빛내일수 있다.
혁명적수양과 단련문제가 이렇듯 중요하기에 10여년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65돐에 즈음하여 학원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내신 서한에서 혁명학원졸업생들은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하고 혁명적으로 단련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완성된 혁명가가 있을수 없듯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에는 끝이 없다고.
여기에는 완성된 인간이란 있을수 없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자기를 수양하고 혁명적으로 단련할 때만이 사상정신적으로, 도덕적으로 완성된 진짜배기혁명가로 한생을 빛내일수 있다는 심오한 뜻이 담겨져있다.
혁명은 끊임없이 전진하며 새로운 목표를 제기한다.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헤치며 높은 목표와 원대한 리상실현을 위해 투쟁해나가야 하는 오늘날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 대한 교양과 단련문제는 더욱 중요하게 나선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임무를 지니고있다.당과 대중의 통일단결을 실현하는 문제도, 당정책관철의 성과여부도 일군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개별적인 근로자가 일을 잘못하면 그가 맡은 생산공정이 영향을 받지만 일군이 무능력하고 직무를 태만하면 한개 단위, 한개 부문이 녹아나고 나아가서 사회주의건설전반에도 커다란 후과를 미치게 된다.
높은 온도에서 쇠물을 끓여내야 순도가 높은 강철을 생산할수 있듯이 일군들이 사상단련의 용광로와 혁명실천속에서 자신을 부단히 단련하여야 진짜배기혁명가가 될수 있다.
당의 사상과 로선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은 일군의 첫째가는 실력이며 혁명적수양의 지름길이다.일군이라면 응당 당의 로선과 정책을 환히 꿰들고 당적, 국가적안목으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확히 투시할줄 알아야 하며 거기에서 자기의 몫을 찾아야 한다.
일군들의 수준이자 사업에서의 실적이다.일군들은 수준과 능력이 낮으면 인민들앞에서 발언권과 사업권위도 세울수 없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현실발전에 맞게 바로해나갈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모든 면에서 높은 자질과 능력을 소유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여야 한다.
또한 전세대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따라배우는것도 중요하다.
일군들은 당에 끝없이 충실하였던 전세대 일군들처럼 일해나가기 위해 당생활과 실천투쟁을 통하여 자신을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하는데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혁명가의 수양과 단련에는 시작은 있어도 끝이란 있을수 없다.자신을 끊임없이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해나가는데 당의 크나큰 믿음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한 근본비결이 있다.
일군이라면 누구나 이것을 명심하고 당과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과 책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는 혁명의 참된 지휘성원,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혁명적락관주의는 인간을 강하게 한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우리가 리상으로 그려보던 미래가 꿈 아닌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는 참으로 격동적인 세월이 흐르고있다.
수도 평양으로부터 외진 산골에 이르기까지 방방곡곡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고있는 인민의 새 거리, 사회주의선경마을들, 지금 이 시각도 그 자태를 완연히 드러내며 경쟁적으로 일떠서고있는 지방공업공장들…
중첩되는 난관속에서도 래일을 믿고 당을 따라 백배로 분발하고 분투해온것이 얼마나 옳았는가를 가슴뿌듯이 체감할수록 우리의 눈앞에는 천고의 밀림속에서도 미래를 락관하며 원쑤들과 끝까지 싸워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한 항일혁명선렬들의 불굴의 투쟁모습이 우렷이 어려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에 바치는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미래에 대한 확신에서 우러나옵니다.》
회상실기 《혁명의 승리를 확신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1939년 겨울 서철동지가 책임진 소부대는 지휘부와 떨어져 엄혹한 난관을 겪게 되였다.앞뒤에서 집요하게 달려드는 원쑤들과의 전투도 힘겨웠지만 나무까지 얼어터지는 혹한과 굶주림속에서의 행군 역시 간고하였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전투와 행군으로 지칠대로 지쳤지만 대원들은 혁명의 승리를 확신하고 끝까지 싸워 승리하자는 내용의 글이 적혀있는 종이를 가슴마다에 품고 늘 보고 또 보면서 힘과 용기를 가다듬었다.
그리고 휴식참이면 불무지곁에 모여앉아 어떠한 역경속에서도 혁명의 승리를 굳게 믿고 원쑤와 싸울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되새겨보며 원쑤들과 끝까지 싸워이길 마음속맹세를 굳게 다지군 하였다.하여 그들은 대담하게 습격전투를 조직하여 수많은 적들을 소탕하고 그 기세로 사령부를 찾아 행군을 계속할수 있었다.
간고한 항일전의 나날 우리 투사들이 발휘한 불굴의 힘의 원천은 그렇듯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를 굳게 믿는 혁명적락관주의에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며 조국해방의 그날은 기어이 오고야만다는 억척의 신념을 굳게 간직했기에 투사들은 밀림속의 야장간에서 작탄도 만들어내고 정밀한 기계설비로 만든 보총이나 권총도 척척 수리하여 적들과 싸울수 있었으며 단두대우에서도 《조국이여! 나는 그대를 자랑한다.…공산주의! 이것은 바로 세계의 청춘이다.…조국의 광명한 미래를 키워내는 요람이다.…우리는 이것을 너무나 똑똑히 알고있기때문에 이처럼 웃으면서 죽는다.》라고 웨쳐 원쑤들을 전률시킬수 있었다.
혁명적락관주의, 바로 거기에서 그 어떤 난관도 뚫고헤치게 하는 비상한 열정과 불굴의 용기가 샘솟는다.미래에 대한 확신에 넘쳐있을 때 있는 힘은 더 커지고 보이지 않던 길도 찾아낼수 있으며 더 높은 곳으로 치달아오를 담력과 배짱도 생기는 법이다.
최근년간 다수확열기로 전례없이 끓어번지고있는 사회주의농촌들의 벅찬 현실을 놓고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더 많은 거름을 내여 척박하던 땅을 옥답으로 만들고 앞을 다투어 과학농법들을 받아들이고 자체의 힘으로 관개공사도 하고 축산도 대대적으로 하여 알곡생산량도 늘이고 농장살림살이도 윤택하게 꾸려가려는 기운이 벌방지대와 산간지대 할것없이 그 어디서나 높아가고있다.
《그저 당정책대로만 하면 틀림이 없습니다.이젠 앞이 환히 보입니다.우리가 더 분발하여 노력하고 투쟁하면 얼마든지 우리 농장을 잘사는 농장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이것은 지난해 농사에서 장훈을 부른 기세로 올곡식농사에서도 풍요한 작황을 안아온 각지 농장들만이 아닌 시대의 앞장에서 달리고있는 단위들 그 어디서나 들을수 있는 목소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만사가 다 잘된다.총비서동지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바로 이것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고있는 오늘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혁명적락관주의의 근본핵이며 바로 여기에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억척같이 일떠서서 승리와 기적만을 이룩해나가는 근본비결이 있다.
그렇다.승리의 래일을 굳게 믿는 사람들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도, 점령 못할 목표도 있을수 없다.혁명적락관주의는 인간을 강하게 한다.
누구나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하여, 우리모두의 리상과 포부가 현실로 꽃펴나는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신심드높이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북방의 철의 기지가 철강재생산에서 장훈을 불렀다 -조업이래 주체철에 의한 압연강재생산에서 최고실적을 기록-
당결정관철의 뚜렷한 성과를 안고 당중앙전원회의를 떳떳이 맞이하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는 나라의 생명선입니다.》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가 철강재생산에서 또다시 장훈을 불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김철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주체화, 현대화의 성과를 공고히 하고 부단히 확대하여 지난 5월 주체철에 의한 압연강재생산에서 최고실적을 기록하는 성과를 안아왔다.
이 자랑찬 현실은 우리 당이 펼친 웅대한 정비보강전략의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이며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앞장에서 지켜가려는 김철로동계급의 열렬한 충성심과 과감한 실천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 당이 펼친 웅대한 정비보강전략에 따라 북방의 철의 기지에 튼튼히 구축된 자립적발전토대들은 철강재증산을 결의해나선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에게 비약의 날개를 달아주었다.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기 위한 올해의 총진군에서 다시한번 김철의 본때를 보이자.
바로 이것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리려는 김철로동계급의 철석의 의지이고 불같은 맹세이다.
당책임일군을 비롯한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생산현장을 타고앉아 과학적이며 혁신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 실천적모범으로 작전과 지휘를 결패있게 조직전개하였다.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는 금속공업의 생명선을 지켜선 김책제철련합기업소가 철강재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한 사업을 전망적으로, 계획적으로 진행하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주체쇠물생산에서 전례없는 혁신이 창조되는데 맞게 가스발생로의 계통별보수, 고온공기연소식가열로의 기술개조 등 압연강재생산성과를 확대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었다.강력한 공무보수력량을 여기에 집중시키고 필요한 자재와 물자보장을 따라세워 설비들의 보수기일을 단축하는 한편 단위별, 교대별사회주의경쟁을 방법론있게 조직전개하여 생산자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가일층 고조시키였다.
압연강재생산의 기본공정을 맡아나선 열간압연직장의 로동계급이 혁신창조의 앞장에 섰다.
생산공정의 현대화와 설비들의 기술개조를 압연강재증산의 중심고리로 틀어쥔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련합기업소와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고온공기연소식가열로의 송풍계통과 대형압연기들의 주유계통 등에 최신과학기술을 도입하여 설비들의 가동률을 종전보다 훨씬 늘일수 있게 하였다.내부예비와 가능성을 동원하여 부족되는 자재를 해결하고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종전에는 한달이상 걸리던 로보수도 불과 10여일동안에 해제끼였다.특히 설비관리이자 생산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전동기를 비롯한 설비들에 대한 정비를 책임적으로 진행하고 롤의 조립과 세척, 연마속도를 높여 질좋은 압연강재를 다량생산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강편생산의 직접적담당자인 강철2직장에서도 증산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였다.
이곳 로동계급은 용해, 조괴, 가열 등 생산공정들에 대한 설비보수와 점검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산소전로조작과 용광남비가열을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진행하여 로의 정상운영을 보장하고 가열속도를 높이였다.
가스발생로직장의 로동계급도 싸우는 고지에 탄약을 보장해주는 심정으로 질좋은 가스생산량을 부단히 늘이였다.
이곳 로동자, 기술자들은 원료들의 배합비를 합리적으로 정하고 로운영의 과학화를 실현하여 많은 원료를 절약하면서도 가스의 질과 실수률을 제고하였으며 파쇄기, 콘베아를 비롯한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착실히 하여 용광남비와 강편가열에 필요한 가스를 충분히 생산보장하였다.
련합기업소의 기술력량, 설계집단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두뇌전, 탐구전을 벌려 설비들의 기술개조와 생산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 합리화안들을 수많이 내놓았다.온갖 낡은것을 짓부시며 강철구조물과 여러 부분품제작 등에서 불굴의 창조본때, 공격적인 기질을 남김없이 떨쳐가는 제관부문과 공무보수부문의 로동자, 기술자들의 힘찬 투쟁은 압연강재증산으로 들끓는 단위들에 보다 큰 활력을 부어주었다.
북방의 대야금기지에서 련이어 이룩되는 혁신적인 성과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를 뚜렷한 실적을 안고 맞이하려는 온 나라 인민의 애국열의와 분발력을 비상히 승화시키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31차전원회의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31차전원회의가 1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사회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강윤석동지, 김호철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전원회의에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사무국, 성, 중앙기관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법의 심의채택에 관한 문제, 중앙재판소 판사, 인민참심원 선거에 대한 문제 등이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해당 법초안들의 기본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법은 최고인민회의와 지방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인민의 대표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데 이바지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다.
각급 인민회의기간, 휴회기간 대의원들이 지켜야 할 사업원칙과 대의원활동보장원칙이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법에 구체적으로 규제되여있다.
전원회의는 상정된 법초안들에 대한 의견들을 연구심의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법 등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으로 채택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재판소 판사, 인민참심원들을 선거하였다.(전문 보기)
사회주의리상촌에 영원할 행복의 문패 -신원군 월당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가 새집들이로 흥성이는 속에 신원군 월당농장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의 자랑찬 실체들이 앞을 다투어 솟아올랐다.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일군들은 건설장비보강과 기공구확보, 자재보장대책을 선행시키며 건축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직관적으로 구현되도록 정책적지도와 기술적방조를 강화하였다.
신원군의 건설자들과 근로자들은 시공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건축물의 질보장에 힘을 넣어 수백세대의 단층, 소층, 다락식살림집들과 함께 공동축사도 번듯하게 일떠세웠으며 집주변에 과일나무와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정성껏 심어 마을들의 풍치를 돋구었다.
살림집입사모임이 12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황해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철범동지, 도당위원회 비서 김철민동지, 신원군안의 일군들, 건설자들, 근로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축하연설과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그림같이 아름다운 선경마을들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며 온 나라를 사회주의리상향으로 가꿔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려정에 솟아난 만복의 보금자리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당의 사랑과 은정을 깊이 새겨안고 해마다 풍년로적가리를 높이 쌓아올리며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흥겨운 농악소리와 함께 춤바다가 펼쳐진 마을들에서 새집들이가 시작되였다.
원래의 모습을 전혀 찾아볼수 없게 희한하게 변모된 마을과 살림집을 돌아보면서 농업근로자들은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농장원 리향심은 궁궐같은 새집에 문패를 단 주인이 되고보니 이 세상 모든 행복을 우리 농민들이 독차지한것같다,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자각하고 어머니당의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분조장 최충남은 희한한 새집, 새 마을의 주인된 긍지를 한생토록 간직하고 살림집과 마을을 알뜰히 거두고 관리하며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분조를 쌀로써 당을 받들고 사회주의를 지키는 애국자집단으로 꾸려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집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농업근로자들을 보니 건설자의 자긍심을 뿌듯이 체감하게 된다고 하면서 신원군건설려단 대대장 전세걸은 농촌건설을 더욱 완강하게 진척시켜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훌륭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일군들이 문화주택에 입사하는 농업근로자들을 축하해주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새집들이경사로 잠들줄 모르는 마을들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집집의 창가마다에서는 평범한 농장원들을 새시대 농촌문명의 향유자들로 내세워주는 고마운 어머니당을 우러러 터치는 진정어린 목소리들이 끝없이 울려나왔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발표
12일 미국은 대한민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6월 의장직을 차지한것을 기화로 극악무도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벌려놓았다.
사실 미국에 모든 주권을 통채로 내맡긴 식민지하수인으로서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초보적인 능력도,티끌만한 의지도 없는 대한민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들어앉은것 자체가 유엔의 이름을 더럽히는 최대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불법무법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을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가장 집중적인 발로로,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하려는 엄중한 정치적도발행위로 락인하며 이를 준렬히 규탄배격한다.
최근에 들어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쩍하면 유엔무대에서 그 무슨 《인권문제》를 론의하는 모의판을 벌려놓고있는것은 군사적힘으로는 우리를 어쩔수 없는데로부터 비렬한 《인권》모략소동에 매여달려서라도 어떻게 하나 우리 국가의 영상을 폄훼하려는데 그 음흉한 목적이 있다.
우리는 하나의 공식처럼 굳어진 미국의 이러한 악습에 너무나도 익숙되여있다.
만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어떤 나라의 인권문제가 취급되여야 한다면 각종 사회적악페로 부패될대로 부패된 미국과 대한민국의 렬악한 인권유린실태를 취급하는것이 마땅하다.
안으로는 인종차별,총기류범죄,아동학대,강제로동과 같은 제도적이며 광범위한 인권유린행위들을 묵인조장하고 밖에서는 다른 나라들에 반인륜적인 인권기준을 강요하며 불안정과 혼란을 조성하는 미국이야말로 인권피고석에 앉아야 할 당당한 범죄국가이다.
더우기 친미사대와 파쑈독재,반인민적악정으로 말미암아 《국민들의 삶과 목숨은 안중에도 없는 정권》,《더이상은 못살겠다.》는 각계층의 항거의 물결이 거리들을 꽉 메우고있는 인권시궁창인 대한민국은 인권문제를 입에 올릴 초보적인 자격조차 없다.
미국과 대한민국은 제 집안의 인권오물부터 걷어내는것이 급선무이다.
지금 정의로운 국제사회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권능에도 맞지 않게 개별적나라의 《인권문제》를 취급하면서 특정국가의 정치적목적실현의 도구로 복무하고있는데 대하여 강한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미국이 《인권문제》를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와 억지로 련결시키면서 국제평화와 안전문제라고 강변하고있지만 이는 오히려 우리 인민들의 제반 인권을 침탈하려는 추악한 본색만을 드러내놓을뿐이다.
오늘날 《인권옹호》의 미명하에 감행되는 미국과 서방의 내정간섭과 패권주의적야욕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최대의 위협으로 되고있다.
반미인가 친미인가에 따라 《인권유린국》과 《인권모범국》을 가르는 불법무법의 미국식인권자대로 하여 인류의 총의가 집대성된 세계인권선언의 정신은 날로 퇴색되여가고있다.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가 특정국가의 강권과 전횡이 횡행하는 패권창구로 변이되여가고있는 비정상적인 관행이 더이상 지속된다면 국제기구의 권위와 지위는 실추되고 존재명분마저 상실하게 될것이다.
미국과 서방이 추구하는 인권의 정치화,선택성,이중기준행위는 오늘날 세계도처에서 불신과 갈등,대결과 분렬을 낳는 범죄적온상이다.
국권이 없이는 가장 초보적인 인권인 인민들의 생명권조차 지켜낼수 없다는것은 오늘의 비극적인 중동사태가 다시금 새겨주는 철리이다.
미국의 불법무도한 적대적,실존적위협으로부터 수천만 조선인민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철저히 수호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보장사업에서 최우선순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적대세력들의 비렬한 《인권》모략소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보위해나갈것이다.
주체113(2024)년 6월 14일
평 양
정비보강계획의 완수이자 당대회결정관철투쟁의 결속이다
인민경제의 자립적토대를 백방으로 강화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인민경제전반에서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사업이 계속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5개년계획은 나라의 경제사업실태와 현실적가능성에 토대하여 지속적인 경제상승과 인민생활의 뚜렷한 개선향상에로 나아가는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기간공업부문들에서 생산능력을 확장하고 필요한 공정들을 개건하거나 보강하는 사업을 완강히 추진하여 좋은 결실들을 이룩하고있으며 경공업과 농업, 수산업을 비롯한 인민생활과 직결된 부문들에서도 지금까지의 경험과 교훈에 토대하여 지속적발전토대를 공고히 다져나가고있다.
지금 경제전반에서 진척되고있는 하나하나의 정비보강대상은 당 제8차대회의 투쟁강령을 성과적으로 실현하고 앞으로의 새로운 전진을 위한 발판을 닦는데서 결정적의의를 가진다.
참으로 관건적인 하루하루가 흐르고있다.
이 중요한 시기에 애로와 난관이 있다고 하여 정비보강과제수행을 조금이라도 미룬다면 잃은 시간을 봉창하기 힘들게 되고 나아가서 국가경제전반을 활성화하여 장성단계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공백이 생기게 된다.
생각해보자.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국이며 최강의 국가방위력까지 비축한 우리에게 있어서 관건적인것은 자립경제의 부흥발전목표를 달성하는것이다.우리의 전진도상에 애로와 난관이 아무리 막아나서도 그에 구애됨이 없이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자면 자립의 생산토대를 전반적으로 정비보강하고 전망성있게 확대하여 국가경제의 안정적발전과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여야 한다.
경제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 있어서 당이 맡겨준 정비보강과제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벽하게 수행하는것보다 더 긴절하고 사활적인 임무는 없다.
정비보강계획의 완수이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투쟁의 결속이라고도 할수 있는것만큼 조건과 정세의 변화에 관계없이 이 사업을 계속 심화시켜 올해에도 반드시 좋은 결실을 이루어내야 한다는것이 바로 우리 당의 뜻이다.
경제부문의 모든 단위에서는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고 나라의 경제를 장성궤도에 올려세우는데서 기본고리로 되는 정비보강과제수행에 그 어느때보다 철저성과 완벽성을 기해야 한다.
생산능력을 확장하고 새로운 공정을 보강하며 불합리한 공정은 새롭게 재정비해야 하는 정비보강사업은 일군들의 과학적인 작전과 지휘를 떠나 그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지금 경제부문의 많은 단위가 자체의 생산토대를 착실하게 구축하며 발전의 층계들을 다져나가고있는 반면에 아직까지도 당앞에 결의다진 정비보강과제수행을 미달하고있는 단위가 있는것은 결코 그 어떤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기인되는것이 아니다.
전진도상에 가로놓이는 난관이 아무리 엄혹하고 준엄해도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을 책임진 자각이 높은 일군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혁신적인 방도를 적극 탐구하면서 정비보강과제수행에로 대중을 힘있게 이끌어나가고있다.현실은 정비보강과제수행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할 필요성을 다시금 각인시켜주고있다.
무엇보다 모든 일군들이 정비보강과제수행을 위한 작전에서 빈틈이 없는가를 다시한번 따져보고 경제조직사업을 보다 치밀하게 전개하는것이 필수적이다.
일군들이 현재는 물론 앞으로의 돌발적인 정황에 대비하여 작전안을 예견성있게 세우고 주동성, 창발성, 능동성을 발휘할 때만이 정비보강과제수행을 실속있게 진척시켜나갈수 있다.올해 정비보강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사업계획을 일별, 주별, 월별로 보다 세분화하고 그것이 무조건 수행되도록 작전과 지휘를 전격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과학기술에 더욱 철저히 의거하는것이다.
지금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금속공업부문의 많은 단위에서는 생산토대를 확장하고 그 운영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공정개건 및 보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다.자립의 강철기둥을 억세게 다지는데서 의의가 큰 정비보강과제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해 과학연구단위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자체의 기술력량을 총발동하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벌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만도 주체철생산기술을 보다 완성하고 압연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한 토대강화에서 큰 전진을 이룩하고있다.
올해의 정비보강목표달성을 위해 더욱 분발해야 할 모든 부문과 단위 일군들은 이런 일본새를 적극 본받아야 한다.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지금이야말로 경제지도일군들이 자신들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해야 할 때이다.
현행생산과 마찬가지로 정비보강사업도 경제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떠나 좋은 결실을 거둘수 없다.
내각을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은 나라의 자립경제발전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대상들의 과학기술적인 담보성을 엄밀히 재확인하고 정비보강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 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는 사업을 힘있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경제지도일군들이 한결같이 분발하여 나라의 정비보강대상들을 하나하나 책임적으로 일떠세울 때 우리 경제는 새 승리를 향한 전진의 큰걸음을 내짚게 될것이다.
경제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혁명앞에 지닌 무한한 책임감을 안고 전진속도를 더욱 높여 올해에도 국가경제의 지속적발전을 확고히 담보하는 변혁적성과들을 안아오자.
올해의 정비보강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여 올해를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짓는 결정적인 해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체육인들에게 새겨주신 애국의 숭고한 뜻
우승의 시상대에 올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장중한 선률속에 오르는 공화국기를 숭엄히 우러르며 우리의 체육선수들은 누구나 눈시울을 적신다.
그 모습을 TV화면으로 볼 때면 우리 인민들은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친 조국의 장한 아들딸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며 부풀어오르는 자긍심으로 격정을 금치 못한다.
그러나 세계의 하늘가에 공화국기를 휘날리는 체육선수들의 가슴마다에 어떤 감동깊은 사연이 간직되여있는지 사람들은 미처 다는 모를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몇해전 가을 어느날이였다.
당시에 진행된 국제경기들에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우리의 체육선수들은 꿈만 같은 영광의 시각을 맞이하게 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들모두를 자신의 곁으로 불러주신것이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담으시고 선수, 감독들의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무들은 모두 우리 조국과 인민의 자랑이라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그들을 미더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물으시였다.
《경기장에 나갈 때 무슨 생각을 하오?》
그이의 물으심에 선수들과 감독들의 뇌리에는 경기를 앞두었을 때의 순간들이 일시에 떠올랐다.
상대팀을 기어이 압도할 전술안을 되새길 때의 긴장한 분위기, 무거운 압박감이 가슴을 짓누르던 순간들…
그럴 때마다 자기들의 경기모습을 조국이 지켜보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켜보신다는 생각에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가다듬던 그들이였다.
그 심정을 담아 한 책임감독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들의 경기모습을 지켜보고계신다고 생각하군 하였다고 정중히 대답올리였다.
그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선수들과 감독들을 둘러보시며 이런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동무들의 가슴에 무엇을 달았는가.바로 우리 공화국기를 달았다. 이 공화국기를 지켜 우리 조국의 명예를 떨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경기를 해야 한다.
체육선수들은 언제나 공화국기를 빛내이기 위하여 뛰고 또 뛰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어려있는 가르치심이였다.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있는 선수들과 감독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경기가 진행되는 기간 그들을 생각하시며 경기소식을 기다리시던 자신의 심정을 절절히 피력하시였다.
잠시후 사랑과 정을 담아 하시는 그이의 말씀이 모두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실 자신께서는 우리 선수들과 감독들을 평양국제비행장 활주로옆에서 조용히 바래워주면서 동무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돌아오기를 마음속으로 바라마지 않았다고 뇌이시며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도 모두 자신과 같은 심정이였을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순간 선수들과 감독들은 깜짝 놀랐다.
자기들이 조국의 대지를 박차고 날아오르는 비행기안에서 흥분에 잠겨 설레이고있을 때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비행장활주로에서 바래워주고계시는줄 어찌 알았던가.
세계의 하늘가에 우리의 공화국기가 더 높이 휘날리게 하시려는 마음이 그리도 불같으시기에, 조국의 존엄과 기상을 온 누리에 빛내이시려는 의지가 그처럼 강렬하시기에 나라일의 천사만사로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체육선수들이 경기에서 우승하였다는 소식을 그 누구보다도 더 기다리신것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선수들이 경기들에서 통쾌하게 승리하고 영예의 단상에 오를수 있은것은 시상대의 높이이자 조국의 높이라는 자각을 안고 평시에 땀을 아낌없이 흘리며 이악하게 훈련하고 또 훈련해온 응당한 결실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며 금메달을 쟁취한 선수들과 감독들을 높이 평가하고 크게 표창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체육선수로서 응당 할 일을 한 자기들에게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그들은 뜨거운 격정을 터치였다.
어느덧 시간은 살같이 흘러 선수, 감독들이 경애하는 그이와 헤여질 시각이 왔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떠나기 아쉬워하는 그들의 손을 다시금 일일이 잡아주시며 당부하시였다.
자신께서는 우리 당의 미더운 체육전사들이 앞으로 보다 큰 승리를 쟁취하기 위함에 모든것을 다 바침으로써 아시아의 패권, 세계의 패권을 다투는 국제경기들마다에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천하에 떨쳐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천금같은 시간을 바쳐 자기들에게 숭고한 애국의 넋을 심어주시고도 떠나는 시각에조차 다시금 조국의 영예를 만방에 떨치라고 거듭거듭 간곡히 당부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그이의 마음속에는 우리의 성스러운 공화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더 높이 휘날려가실 위대한 애국의 의지가 꽉 차있는것이다.
하기에 우리의 체육선수들은 국제경기마다에서 경기복에 새겨진 공화국기에서 천백배의 힘을 얻고 신심에 넘쳐 승리를 이룩하는것이며 영예의 단상에 오른 시각에는 공화국기를 바라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마음속으로 자랑찬 승리의 보고를 삼가 드리는것 아니랴.
우리 체육인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새겨진 그날의 이야기는 오늘도 말해주고있다.
국기와 더불어 빛나는 조국의 명예와 자신을 단 한순간도 떼여놓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숭고한 애국의 뜻을, 조국의 존엄과 영예,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깡그리 바칠 때 참된 애국의 삶을 빛내일수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전문 보기)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30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30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46(1957)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 결론, 담화를 비롯한 51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정부는 5개년계획의 기본과업으로부터 출발하여 중공업의 우선적장성을 보장하며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 정책을 계속 집행할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단체를 튼튼히 꾸리며 당의 경제정책을 관철할데 대하여》에서 도, 시, 군당위원회들과 공장, 기업소당위원회들이 당단체를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경제건설에서 일군들의 당성을 높여 우리 당의 경제정책을 집행해나갈데 대하여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국가사회제도를 공고히 하고 나라의 경제적토대를 더욱 강화하며 각급 인민위원회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는것을 비롯하여 인민정권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이 로작 《사회주의건설에서 인민정권의 당면과업에 대하여》, 《새 환경에 맞게 군인민위원회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 등에 담겨져있다.
로작 《기계공업의 발전은 5개년계획의 성과적수행을 위한 열쇠이다》, 《남포제련소 아연제련직장 조업식에서 한 격려사》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경제건설로선을 계속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중요대상건설에 힘을 집중하고 건설을 대담하게 공업화하며 일군들속에서 소극성과 보수주의, 교조주의를 없애기 위한 투쟁을 강화하여 건설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킬데 대한 정책들이 로작 《당의 건설정책을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건설분야에서 당정책을 관철할데 대하여》에 제시되여있다.
《농촌경리의 사회주의적개조에서 얻은 승리를 더욱 공고히 할데 대하여》, 《농업협동조합을 정치경제적으로 강화할데 대하여》 등의 로작에는 증산예비를 남김없이 동원하여 농산물생산을 늘이며 농민들의 생활을 더 부유하게 만들고 사회주의교양사업을 강화함으로써 농촌에서의 사회주의의 승리를 더욱더 튼튼히 하여야 한다는 사상이 천명되여있다.
과학과 기술을 하루빨리 발전시켜 최단기간내에 공업분야에서 발전된 사회주의나라들을 따라잡으며 유능한 기술인재들을 대대적으로 양성할데 대한 문제가 로작 《나라의 과학기술을 하루빨리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자》에 명시되여있다.
로작 《부대사업에서 주의를 돌려야 할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잡지 〈군사리론〉편집사업을 개선할데 대하여》에는 모든 인민군부대들을 그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변함없이 당과 운명을 같이하고 오직 당이 주는 임무만을 수행하는 군대로 만들며 혁명적경각성과 전투적긴장성을 조금도 늦추지 말고 싸움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는것을 비롯하여 인민군대사업에서 나서는 과업들이 밝혀져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자기 지방의 자연경제적조건을 효과적으로 리용할데 대한 문제, 화페류통사업과 량곡가공사업을 개선할데 대한 문제, 수도의 통신초소를 책임적으로 지킬데 대한 문제, 출판물들이 자기의 고유한 특성을 살릴데 대한 문제 등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명백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30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대백과전서로서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을 백배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해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할것이다.(전문 보기)
미제의 치떨리는 세균전만행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인간의 초보적인 량심과 도덕도 없는 잔인하고 악독하기 그지없는 야만들입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는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우리 인민에게 세균무기까지 거리낌없이 사용하며 몸서리치는 학살만행을 감행한 극악한 살인마, 불구대천의 원쑤이다.
국제법들과 전쟁규범에는 세균무기, 유독성화학무기 등 대량살륙무기들의 사용을 금지하며 그 사용자들을 엄중한 범죄자로 규정하고 형사적책임을 추궁하게 되여있다.
그러나 미제침략자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이 모든 국제법과 규범들을 공공연히 짓밟았다.
미제침략자들은 영웅적조선인민군의 강력한 반공격에 의하여 전쟁초기부터 패배를 거듭하게 되자 《조선전쟁을 이기는것은 장군들이 아니라 세균들이다.》라고 떠벌이면서 우리 공화국을 대상으로 세균전만행을 집요하게 감행하였다.
패전에서의 출로를 세균전에서 찾으려는 미제침략자들의 책동은 그야말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것이였다.
놈들은 인민군대의 재진격으로 하여 패주하면서 평양, 장진, 고원, 양덕지구의 집들에 천연두비루스를 대대적으로 살포하였다.
놈들은 저들의 세균전만행을 은페시킬 목적으로 주민들을 강제로 끌어내고 빈집에 들어가 천연두비루스액을 여러 차례 뿌리였다.결과 당시 이 지대들에서 수천명의 천연두환자들이 발생하여 그중 10%가 사망하는 참사가 빚어졌다.
또한 놈들은 주요도로연선의 집들에 발진티브스와 재귀열병원체를 감염시킨 이를 살포하여 무고한 인민들을 수많이 살해하였다.
이후 전쟁 전 기간 미제의 세균무기사용은 보다 악랄해졌다.미제의 악명높은 전쟁호전광놈은 이렇게 지껄였다고 한다.
《각자가 살륙전을 배워야 한다.나는 전쟁을 륙해공군에만 국한되여야 한다거나 또는 파괴의 방법과 무기에 대하여 어떤 제한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나는 세균전쟁, 가스, 원자탄사용을 찬성한다.》
이렇듯 반인륜적인 전쟁관점으로 호전광들은 세계가 알지 못하는 《페스트장군》, 《콜레라장군》, 《티브스장군》들로 악명을 떨치였다.놈들은 저들의 세균전만행을 최대한 은페하고 전염속도를 높이기 위해 감염경로가 각이하고 감염성과 치사률이 높으며 저항성이 강하고 잠복기가 서로 다른 세균들을 선택하였다.
하여 페스트, 콜레라, 장티브스, 적리 등 많은 전염병이 급격히 퍼졌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병마에 시달리다가 목숨을 잃거나 불구자가 되였다.
1952년 5월 어느날 아침이였다.이날 평안남도 대동군지역에 미제침략군비행기 한대가 나타났는데 이상하게도 폭격은 하지 않고 상공을 선회하다가 무엇인가 떨구고 날아가버렸다.
얼마후 그 주변에서 한창 산나물을 뜯고있던 한 농촌녀성의 눈에 벼짚뭉테기가 띄였다.그것을 펼쳐보니 안에는 조개꾸레미가 있었다.
그런데 조개를 먹은지 얼마후부터 열이 나더니 그는 온밤 고통속에 시달렸다.
마을사람들이 의사에게 보인 결과 콜레라에 걸린것으로 판명되였다.
결국 미국놈들이 떨군 그 조개에 독균이 있었던것이다.밤새껏 신음하던 녀성은 이튿날 아침 끝내 사망하였다.
이것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의 세균전만행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에 불과하다.
놈들은 1952년 1월부터 3월에 이르는 기간에만 하여도 공화국의 160여개 지역에 800여차에 걸쳐 각종 세균탄을 대량투하하였다.
이 범죄적인 세균전에 동원된 비행기수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폭격에 동원된 비행기의 4분의 1에 해당하며 어떤 날에는 그 수가 무려 480대에 달하였다.
실로 력사는 침략자들이 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에서 세균을 무기로 쓴 적지 않은 기록을 남기고있지만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처럼 그 범위와 규모가 크고 수단과 방법에서 다양하고 악랄한 전례를 알지 못하였다.
세계사회계와 광범한 출판물들도 미제침략자들이 조선전쟁에서 감행한 야만적인 세균전이 아직 전쟁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가장 큰 규모의 세균전이라고 폭로하였다.
당시 국제민주법률가협회조사단의 한 성원은 단떼의 《신곡》에 나오는 지옥의 악마인들 미제야수들보다 더하겠는가고 하면서 미제의 만행을 히틀러나 무쏠리니가 보았더라면 그들도 아마 아연해하였을것이라고 절규하였다.
국제민주녀성련맹조사단의 한 성원 역시 《나는 지금 히틀러도당이 만들어놓았던 집단수용소들을 생각하여본다.이 수용소들은 사람들을 독가스로 죽이는 유명한 감옥들이였다.그러나 미제가 조선에서 감행한 만행은 히틀러도배의 그것보다 몇배나 더 참혹한것이였다.세상에 미국놈들처럼 악독한 인간도살자는 없다.》고 하면서 살인귀 미제의 죄행을 규탄하였다.
참으로 미제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감행한 세균전만행은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해도 절대로 지울수도 가리울수도 없는 만고죄악이고 극악한 전범죄로서 우리 인민과 세계인류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전문 보기)
주체의 당건설사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길이 빛나리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60돐을 맞으며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조선혁명박물관 련일 참관-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60돐에 즈음하여 절세위인에 대한 온 나라 인민들의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더욱 뜨거워지는 속에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인 조선혁명박물관으로 참관자들의 대오가 끝없이 흐르고있다.
뜻깊은 6월에 들어와 많은 단위의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조선혁명박물관의 사회주의전면적건설시기관을 련일 참관하고있으며 그 수는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조선혁명박물관에 꾸려진 사회주의전면적건설시기관 3호실에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고귀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사적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
참관자들은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사진문헌앞에서 강사의 해설을 들으며 어버이장군님을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에 높이 모신 력사의 날이 있어 주체적당건설의 새시대가 펼쳐지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거창한 변혁과 눈부신 비약이 일어나게 되였음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우리 조국땅우에 놀라운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던 주체53(1964)년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드시여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게 되신 사적내용들은 참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자》와 당시의 력사적사실을 담은 도서 그리고 그때의 일을 체험한 일군의 회상자료를 통하여 참관자들은 우리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시며 간직하신 뜻이 얼마나 숭고한것인가를, 일군들과 인민들이 장군님을 얼마나 흠모하고 따랐는가를 다시금 가슴깊이 체득하고있다.
주체53(1964)년 6월 19일 당중앙위원회에서 한밤을 꼬박 지새우시고 이른새벽 정원으로 나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청사에 나붓기는 당기를 보고 또 보시며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 이것이 자신의 필생의 과업이라는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절세위인의 이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에 떠받들리여 우리 당건설과 활동에서 일어난 변화, 우리 당이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린 업적은 그 얼마나 거대한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6월 19일은 장군님을 우리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력사적인 날이라고, 바로 이날이 있어 우리 당은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어머니당, 강철같은 조직력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고 하신 뜻깊은 말씀에 대한 강사의 해설을 들으며 참관자들은 주체의 당건설사에 쌓으신 우리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얼마나 크나큰가를 더욱 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이곳에 모셔진 영상사진문헌과 전시된 사적자료들앞에서 참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건설사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갈 철석의 신념과 함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받들어 위대한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를 세세년년 줄기차게 이어갈 불같은 맹세를 가다듬고있다.
조선혁명박물관으로 끝없이 흐르는 참관자들의 대오는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성해갈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확고부동한 신념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의 전략적가치관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새시대 5대당건설의 휘황한 진로따라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우리당 중진의 교대자들을 육성하는 권위있는 혁명대학으로 훌륭히 일떠서 자기의 명함을 더욱 빛내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집권력사를 떠받들어온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근 80성상은 계승의 력사적위업은 당간부후비를 무장시키고 키우는 원종장에서부터 시작되고 이루어지며 당과 혁명의 양양한 미래를 지향하고 설계함에 있어서 최우선시되여야 할 사업은 당간부양성기지를 훌륭히 꾸리는것이라는 진리를 깨우쳐준다고 하시면서 이는 곧 우리 당의 전략적가치관이라고 언명하시였다.
여기에는 로동계급의 당이 위대한 창건과 영광스러운 력사를 계승하고 집권력과 령도력을 유지강화하여 혁명의 앞길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가려면 무엇보다도 당간부양성의 거점이 든든해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품들여 마련해주신 세상에 없는 가장 우월하고 믿음직한 당간부양성기지들이 있고 정연한 당간부양성체계가 세워져있습니다.》
당건설위업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사업이며 당의 투쟁강령과 성격을 고수하고 고유의 본태와 기풍을 유지강화하는 문제는 결코 집권력사가 오래고 과거의 훌륭한 전통이 있다고 하여 저절로 해결되는것이 아니다.혁명하는 당이 장래의 전도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데서 필수적이며 중요한것은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자기의 발전중심을 잃지 않고 본연의 임무와 활동원칙에 충실한 당간부들을 육성하는것이다.건물의 견고성이 기초의 굳건함에 달려있는것처럼 당건설위업의 억년청청함도 그것을 떠받드는 골간에 의하여 좌우된다.하기에 우리 당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고수하고 고유의 본태와 기풍을 유지하여 당의 건전한 계승, 승승한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인 당간부양성기지를 최대로 중시하고있으며 그것을 훌륭히 꾸리는것을 전략적가치관으로 내세웠다.
당간부양성기지를 훌륭히 꾸리는것은 우리 당의 전망적발전을 위한 중차대한 문제이다.
당간부는 당의 핵심이고 중진이다.그런것만큼 당건설위업의 옳바른 계승은 충실한 당간부의 대가 줄기차게 이어지는 과정으로써만 이루어지게 된다.우리 당이 근 80년이라는 장구한 기간 무수한 곡경을 겪으면서도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더욱 뚜렷이 하고 조선혁명을 곧바른 길로 령도하여올수 있은것은 초창기부터 당간부대렬의 순결성을 튼튼히 지켜내는 믿음직한 근거지를 가지고있은데 그 중요한 요인이 있다.
우리 당은 주체의 당건설위업수행에서 당간부후비육성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으로부터 출발하여 당간부양성기관들을 변천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왔다.지방으로부터 중앙에 이르기까지 각급 당간부양성기관들이 설립되고 학제와 교육강령이 합리적으로 편성되여 우리 당 중진의 교대자들을 체계적으로 키워낼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것은 당간부후비육성에 관한 우리 당의 사상리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우리 당의 빛나는 선견지명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각급 당간부양성기관들의 역할이 비상히 강화됨으로써 주체사상의 원리와 혁명적당풍을 체득한 일군들, 주체의 혁명리론과 령도방법을 당사업실천에 구현해나갈줄 아는 쟁쟁한 정치활동가들이 수많이 자라나 우리 당의 골간력량이 확대강화되게 되였다.
오늘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우리 당이 중시하는 사업은 당의 만년대계를 굳건히 담보할수 있는 새세대 당일군들을 체계적으로, 질적으로 육성하는것이다.여기에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라는 혁명가양성의 최고전당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당의 피줄, 우리 혁명의 혈맥이 줄기차게 이어지고 조선로동당안에 주체형의 피만이 흐르게 되였다.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비롯한 각급 당간부양성기관들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당중앙의 혁명사상만이 흐르고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견결히 옹호관철하는 진짜배기혁명가, 당의 정수분자들을 육성하는 강력한 보루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때 우리 당은 휘황한 미래를 확신성있게 내다보며 진흥의 새 보폭을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게 될것이다.
당간부양성기지를 훌륭히 꾸리는것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지속적발전을 위한 최우선적인 사업이다.
우리 당이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훌륭히 꾸리는것을 선차적인 사업으로 내세우고 완벽하게 실현한것은 성스러운 창당리념과 정신을 굳건히 계승한 당의 핵심골간들을 수많이 육성하여 주체위업의 양양한 전도를 억척같이 담보해나가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혁명을 끊임없이 전진시켜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는것은 혁명선렬들의 리상이였고 또한 우리의 리상이다.하지만 리상이 일치하고 같은 로정에 서있다고 하여 선대의 사상과 인격, 인생관이 자연히 유전되고 혁명의 계승이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넋이 없는 《계승》은 속이 텅 빈 겉모양에 불과하며 이는 우리의 장기적인 위업성취에도 저해를 주게 된다.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지녔던 숭고한 리념을 삶과 투쟁의 목적으로 삼고 그 시대의 정신과 기풍으로 온넋을 물들이는 당일군인재들을 육성하는것, 여기에 혁명의 줄기찬 계승과 지속적인 전진발전이 있다.우리 당이 당간부양성기지를 훌륭히 꾸리는 사업을 최중시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밑에 전면적국가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는 력사적진군길에 들어섰다.현시기 혁명의 요구, 당이 내세운 높은 목표와 구상을 성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당간부대렬을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3대필수적기질로 체질화한 일군들로 꾸리는것이다.우리 당에 있어서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의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발전을 견인할만한 당간부인재야말로 가장 값있고 결정적인 자원이며 그들을 육성하는 당간부양성기지의 역할은 혁명과 건설이 멀리 진척될수록 더더욱 중시되고있다.
우리 당건설의 현 단계와 전망적발전에 있어서, 당의 투쟁강령을 완벽하게 실현함에 있어서 가장 절박하고도 중대한 시기에 제시된 전략적가치관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은 혁명적당건설위업수행에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전략적가치관에 관한 사상이 있기에 우리 당은 당과 국가건설, 혁명투쟁의 각 방면에서 능숙하고 견실하게 활약할수 있는 핵심들의 체계적인, 질적인 육성과 더불어 필승불패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하며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그이상의 장구함에로 꿋꿋이 이어나갈수 있게 되였다.
당간부양성기지를 잘 꾸리고 그 질적수준을 높여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사업성과로 그 생활력을 립증해나가는 우수한 당일군인재들을 많이 키워냄으로써 멈춤없이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진군기세를 더 힘있게 떨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