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안전환경을 대립과 충돌의 소용돌이속으로 끊임없이 몰아가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군사적위협행위들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인류의 념원에 정면도전하는 반평화적책동이다.
그 누구의 위협을 억제한다는 자작구실밑에 전면적인 무력침공준비를 방불케 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쉬임없는 군사연습들과 미국핵무기들의 빈번한 출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겨냥한 너무도 명백한 목적을 가지고있으며 이는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근원중의 근원으로 된다.
그러나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또다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반응을 촉발시킨 직접적동기인 미국과 대한민국의 수사적,행동적도발은 배제,묵인한채 우리의 자위권행사만을 문제시하는 회의판을 벌려놓음으로써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에 무용하고 힘없는 자기의 진면모를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였다.
유감스럽고 또 유감스러운 일이다.
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의 강도적요구에 따라 공개회의를 소집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권리를 문제삼아 토의에 상정시킨것 자체를 대단히 불쾌하게 생각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반공화국대결자세를 고취하며 온 한해 각양각태의 군사적도발행위로 조선반도지역정세를 격화시켜온 미국과 대한민국의 무책임한 태도와 행동에 무거운 책임을 지워야 하며 국제사회는 지역정세격화의 장본인들에게 일치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여야 할것이다.
미국과 대한민국이 예고해둔 앞으로의 대조선군사적대결각본들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그 성격을 어떻게 규제하고 간주하며 어떤 방식으로 대응해주겠는지 적대세력들은 지금부터 고민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12(2023)년 12월 21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뼈속까지 각인시켜줄것이다
미국은 지난 15일 워싱톤에 괴뢰군부호전광들을 불러들여 제2차 《핵협의그루빠》모의판을 벌려놓고 다음해 중반기까지 《핵전략계획 및 운용에 관한 지침》과 《확장억제체제》의 구축의 완성 등 우리 공화국을 목표로 한 극히 모험적이고 도발적인 문제들을 토의하였다.
그러면서 다음해 8월 《을지 프리덤 쉴드》대규모합동군사연습기간에 핵작전연습을 시행한다는것을 뻐젓이 공개하였다.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지금까지 괴뢰들에 대한 《핵우산제공》, 《보호》의 간판밑에 진행되던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이 래년부터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실제적인 핵선제타격을 실현하기 위한 철두철미 공격적이고 침략적인 목표달성을 위해 감행된다는 사실이다.
다시말하여 《점령》, 《격멸》, 《초토화》 등과 같이 어마어마한 수식어로 각색된 재래식전쟁연습들이 국제사회를 기만하기 위한 《방어적》, 《년례적》이라는 가면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핵타격수단들의 선제사용을 전제로 한 북침핵전쟁연습으로 진화되게 된다는것이다.
이것은 온 한해 조선반도와 지역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기 위해 발광해온 미국과 괴뢰패당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핵전쟁을 기어이 도발하려는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 명백한 선전포고로 된다.
이미 17일 부산에 입항한 미국의 핵동력잠수함 《미주리》호가 새로운 핵전쟁각본에 따라 부산스럽게 움직이고있는것과 함께 미국과 괴뢰패당은 물론 어중이떠중이들까지 참가하는 각양각색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이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이 시각에도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미국이 저들이 세계각곳에 벌려놓은 대리전쟁으로 전전긍긍하면서도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핵전쟁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는것은 상전의 《관심》밖으로 밀려날가봐 안보불안에 떨고있는 괴뢰패당을 《진정》시키려는데 그 목적이 있지만 주요하게는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해보려는 소기의 목표를 달성하자는데 그 진의도가 있다.
즉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인 우리 공화국의 강세앞에 패권적지위가 뒤흔들리고있다는 위구심으로부터 모험적인 핵도박을 통해서라도 허울뿐인 《유일초대국》의 지위와 무너져가는 《일극세계》를 어떻게 하나 유지하자는것이 이번 모의판의 본질적내용이다.
그러나 미국은 이 땅이 1950년대의 조선반도가 아니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은 지난 17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 공화국무력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보장하고 국가주권과 령토완정, 인민의 권익을 사수하기 위한 자기의 헌법적의무를 충실히 리행할것이며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무력사용기도도 선제적이고 괴멸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단호히 선포하였다.
지금까지도 그러하였지만 앞으로도 계속될 군사적강세는 우리의 경고가 결코 빈말이 아님을 명명백백히 보여주는 시금석이 되여 미국과 괴뢰패당에게 차례질것이란 종국적파멸뿐이라는것을 뼈속까지 각인시켜줄것이다.(전문 보기)
유엔주재 우리 나라 대표가 유엔안보리사회 공개회의에서 연설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우리 나라 대표가 지난 18일에 단행된 우리 공화국의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훈련과 관련하여 20일(미국시간으로 19일) 유엔본부에서 소집된 유엔안보리사회 공개회의에서 연설하였다.
연설은 다음과 같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이 단행한 이번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는 전 년간 지속적으로 감행되여온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군사적위협행위가 한해를 마감짓는 12월의 이 시각까지도 더욱 로골적이고 위험천만하게 극대화되고있는 엄중한 정세에 대처한 경고성대응조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그에 맹목추종하는 일부 나라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유엔헌장을 비롯한 국제법에 의하여 공인되고 모든 유엔성원국들에 꼭같이 부여된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주권국가의 정정당당한 합법적권리인 자위권을 행사한데 대하여 불법무도하게 걸고들면서 또다시 유엔력사에 수치스러운 기록으로 남게 될 이번 회의를 강행소집하였다.
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강도적요구에 따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를 부당하게 취급하는 불공평하고 비정상적인 관행이 또다시 되풀이된데 대하여 강력히 규탄하며 전면배격한다.
불과 10여일전 바로 이 자리에서 이스라엘의 민간인대학살범죄를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로 비호두둔하면서 《이스라엘의 자위권이 언급되지 않았다.》는 리유로 중동사태해결을 위한 결의안에 거부권을 휘두르던 미국이 오늘은 저들의 군사적도발행위에 대처하여 경고성차원으로 취해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권행사를 걸고드는것 자체가 유엔헌장에 대한 조롱이고 무시이며 희비극의 극치이다.
미국과 대한민국이 복잡다단하고 불행스러운 올해의 마감이라도 평온속에 보내려는 국제사회의 지향과 념원에 역행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권종말》을 운운하며 핵동력잠수함을 조선반도지역에 들이미는 용납못할 도발을 걸어오지 않았더라면 새해를 불과 10여일 앞둔 시점에 유엔성원국대표들이 이스라엘의 대량학살만행과 같은 국제평화와 안전보장과 직결된 실질적인 문제토의에 더 필요한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면서 유엔성원국의 정당한 자위권행사에 대하여 왈가불가하는 이처럼 황당무계하고 불법무도한 회의장에 앉게 되지 않았을것이다.
2023년이 다 저물어가는 오늘의 시점에서 국제사회는 미국과 대한민국이 《확장억제태세》라는 몽상에서 벗어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군사적도발행위를 중지하였더라면 올해 조선반도정세가 오늘과 같은 극단한 지경에 이르렀겠는가에 대해 심중히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세계가 목격한바와 같이 올해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대결광기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안보형세가 류례없이 엄중한 위기에 빠져든 가장 위험한 한해로 력사에 기록되게 되였다.
년초부터 년말까지 미국은 대한민국과 함께 《쌍룡》,《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을지 프리덤 쉴드》를 비롯한 침략적성격이 명백한 합동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았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정책화한 《워싱톤선언》이라는것을 조작하고 핵선제공격을 계획,작전,실행하는것을 사명으로 하는 이른바 《핵협의그루빠》라는것을 가동시켰다.
올해 미국은 《전략자산의 가시성증대》의 미명하에 조선반도지역에 전략핵잠수함 《켄타키》호를 비롯한 6척의 핵동력잠수함들을 투입하고 《니미쯔》호와 《로날드 레간》호를 비롯한 핵항공모함타격집단들을 련이어 들이밀었으며 《B-1B》,《B-52H》전략폭격기들을 20여차에 걸쳐 전개하였다.
년중내내 그칠새없이 감행되는 미국의 핵전략자산전개와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로 하여 조선반도지역은 말그대로 미핵전략자산들의 총집합기지로,가장 불안정한 핵전쟁위험구역으로 변하였다.
이러한 현실은 조선반도지역에서 수사적으로나 행동적으로 군사적긴장수위를 일방적으로 끌어올리며 정세격화의 악순환을 초래한 행위자가 다름아닌 미국과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을 명백히 가리키고있다.
일부 나라들이 우리의 이른바 《핵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확장억제태세》를 강화할수밖에 없다고 하는 미국과 대한민국의 일방적주장에만 귀를 기울이는것은 진실을 외면하는 극단한 이중기준의 전형적표현이다.
국제사회는 미국과 대한민국이 아니라 그 반대편에 서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느끼고있는 안전우려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미국과 대한민국이 우리의 면전에서 핵잠수함을 포함하여 한개 국가를 초토화하고도 남을 방대한 침략무력을 끌어다놓고 때없이 도발적인 핵전쟁연습을 벌리고있는데 바로 이것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리익에 대한 침해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칼을 물고 덤벼드는 적수앞에서 손들고 나앉을 사람이 어디에 있으며 어느 나라가 자기의 문전에서 벌어지는 적국의 대규모군사훈련에 무관심,무방비상태로 있겠는가.
임기말기에 있거나 미래가 없는 미국대통령과 같은 사람이라면 무감각하게 있을지 몰라도 존엄높은 주권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
정상적인 사유를 가진 사람이라면 미국과 대한민국의 안전위협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응이 지극히 정당하고 정상적이며 반사적인 반응이라는데 대하여 어렵지 않게 판단할수 있을것이다.
지금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휘둘리워 무엇을 하는가가 문제인것이 아니라 누가 하는가가 문제라는 식의 강도적론리와 이중기준이 공공연히 허용되는 불공정한 기구로 전락되였다.
현실은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최대의 위협은 다름아닌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그 자체에서 오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불법무도한 이중기준행위가 허용되는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국제평화와 안전에 관한 문제를 다룰만한 도덕적,법적자격이 없다.
만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불법무법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리행을 운운하며 우리 국가의 자주권을 또다시 침탈하려든다면 그것은 기필코 유엔헌장에 명시된 주권국가의 정당한 자위권행사를 유발시키게 될것이다.
이 기회에 우리는 미국과 대한민국이 계속적으로 무모하고 무책임한 군사적위협행위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침해하려든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이를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것이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도발자들이 지게 될것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엄중히 경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가하는 그 어떤 위협에 대해서도 즉시적이고 압도적이며 결정적인 대응조치로 제압통제할수 있는 보다 진화된 형태의 전략적힘을 계속하여 키워나갈것이며 정의로운 국제사회와 함께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정의와 평등에 기초한 자주화되고 평화로운 새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Speech of DPRK Representative to UN at Open Meeting of UNSC
KCNA on December 20, Juche 112 (2023)
Pyongyang, December 20 (KCNA) — The representative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to the United Nations made a speech at an open meeting of the UNSC, which was held at the UN headquarters on Dec. 20 (Dec. 19 in U.S. local time) as regards the DPRK’s launch drill of ICBM conducted on Dec. 18.
The speech is as follows:
The U.S. and other hostile forces have persistently committed acts of military threat against the DPRK throughout this year. They are becoming all the more undisguised and extremely dangerous until this moment in December close to the year-end. The ICBM launch conducted by the DPRK this time is a warning counter-measure in the face of the grave situation.
This notwithstanding, the U.S. and a few countries blindly following it forcibly convened this meeting again to be recorded as a shameful one in the history of UN, while illegally and unlawfully taking issue with the DPRK which exercised the undeniable just and legitimate right of a sovereign state to self-defence recognized by international law including the UN Charter and equally conferred on all UN member states.
I strongly denounce and categorically reject the unfair abnormal practice repeated again at the UN Security Council to deal unjustly with the legitimate exercise of the right to self-defence of the DPRK, at the brigandish demand of the U.S. and its followers.
Only ten days ago, right here in this place, the U.S. wielded the veto on the draft resolution on the settlement of the Middle East situation on the ground that it “failed to mention the right of Israel to self-defence”, patronizing and shielding the Israel’s crime of civilian mass killings as a “legitimate exercise of the right to the self-defence”. Such being the case, it is a mockery of and disregard for the UN Charter and the height of tragicomedy in itself as the U.S. today picks on the DPRK’s exercise of the right to self-defence taken as a warning dimension to cope with its military provocation.
Had it not been for the intolerable provocation of the U.S. and ROK which introduced the nuclear-powered submarine into the region of the Korean peninsula, talking about the “end of regime” of the DPRK, against the aspirations and desire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send out this complex and unhappy year in tranquility, the representatives of the UN member states would not have sat in this absurd and unwarranted room to argue for and against the just exercise of the right to self-defence of a UN member state, while wasting precious time more needed for discussion of such substantial issues directly related to the maintenance of international peace and security as the mass killing atrocities of Israel, just around 10 days ahead of the new year.
At this juncture close to the year-end of 2023, the international community needs to seriously reflect upon whether the situ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this year could have reached such an extreme phase as today, if the U.S. and ROK had stopped the acts of military provocation against the DPRK, waking themselves from the illusion of the “extended deterrence posture”.
As witnessed by the world, this is bound to be recorded as the most dangerous year when the military security landscape of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region plunged into an unprecedentedly serious crisis due to the frenzy of reckless military confrontation of the U.S. and its followers.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of the year, the U.S. conducted joint military exercises of clear aggressive nature one after another together with ROK such as “Ssangryong”, “Combined Joint Fire Annihilation Drill” and “Ulji Freedom Shield”. It also framed up the “Washington Declaration” which made it a policy to use nuclear weapons against the DPRK and set in motion the so-called “nuclear consultative group” whose mission is to plan, operate and implement the preemptive nuclear attack.
This year, the U.S. introduced 6 nuclear-powered submarines including the strategic nuclear submarine “Kentucky” into the area of the Korean peninsula under the disguise of the “enhanced regular visibility of strategic assets”. It also pushed in nuclear aircraft carrier strike groups in succession such as “Nimitz” and “Ronald Reagan” and deployed “B-1B” and “B-52H” strategic bombers on more than 20 occasions.
The area of the Korean peninsula has literally been turned into a general depot of the strategic nuclear assets of the U.S. and the most unstable zone of nuclear war danger, due to the deployment of nuclear strategic assets and large-scale joint military exercises conducted incessantly by the U.S. all the year round.
This reality clearly shows that the vicious cycle of the aggravated situation in and around the Korean peninsula is attributable to none other than the U.S. and ROK which unilaterally heighten the level of military tensions, both in rhetoric and action.
Certain countries lend ears only to the one-sided argument of the U.S. and ROK that they were compelled to strengthen “extended deterrence posture” under the pretext of countering the so-called “nuclear threats” from the DPRK. This is a typical example of extreme double standards which turns back on the truth.
The international community needs to think at least once about the security concerns of the DPRK on the opposite side of the U.S. and ROK.
The U.S. and ROK brought in vast aggressive armed forces including nuclear submarines and strategic nuclear bombers which are more than enough to reduce the whole territory of a state to ashes and are conducting provocative nuclear war exercises before us and at any time. If this is not a violation of the DPRK’s security interests, then what is it?
Who would surrender to an enemy attacking with a sword? Whichever country would remain indifferent or defenseless towards the large-scale military exercises waged by an enemy state at its doorstep?
Such a man without a future as the lame duck U.S. president may remain indifferent to it, but never in the case of the DPRK which is a dignified sovereign state.
Anyone who thinks reasonably can easily judge that the DPRK’s counter-measures vis-a-vis the security threats from the U.S. and ROK are absolutely reasonable, normal and reflective response.
Overwhelmed by the high-handedness and arbitrariness of the U.S., the UN Security Council has now been reduced to a mechanism of injustice that openly allows such brigandish logic and double standards as to call into question “who did it” instead of “what was done”.
The prevailing reality shows that the biggest threat to the international peace and security is coming from the UN Security Council itself.
As long as the illegal and unlawful acts of double standards of the U.S. and its followers are allowed, the UN Security Council has no moral and legal qualifications to deal with the issues on the international peace and security.
If the U.S. and its following forces again seek to divest our state of its sovereignty clamoring about implementation of the unlawful and unwarranted “sanctions resolutions” of the UN Security Council against the DPRK, it will inevitably invoke the just exercise of the right to self-defence of a sovereign state enshrined in the UN Charter.
We take this opportunity to send our stern warning once again to the U.S. and ROK. If they continue with their reckless and irresponsible military threat in an attempt to infringe upon the sovereignty and security interests of the DPRK, its armed forces will never remain an onlooker to it and the provokers will be held entirely responsible for all the consequences arising therefrom.
The DPRK will, in the future, too, continue to build up its strategic power of a more advanced type to contain and control any threat from the U.S. and its followers with immediate, overwhelming and decisive counter-measures. It will also go hand in hand with the righteous international community to establish a new independent and peaceful international order based on the principles of respect for sovereignty, non-interference in internal affairs, justice and equality.(more)
国連駐在朝鮮代表が国連安保理の公開会議で演説
【平壌12月20日発朝鮮中央通信】国連駐在朝鮮代表が去る18日に断行されたわが共和国の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の発射訓練に関連して20日(米国時間で19日)、国連本部で招集された国連安保理の公開会議で演説した。
演説は、次の通り。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が断行した今回の大陸間弾道ミサイルの発射は、年中、持続的に強行されてきた米国をはじめとする敵対勢力の反朝鮮軍事的威嚇行為が一年を締めくくる12月のこの時刻までも、さらに露骨に危険極まりなく極大化されている重大な情勢に対処した警告性対応措置である。
にもかかわらず、米国とそれに盲従する一部の国々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国連憲章をはじめとする国際法によって公認され、全ての国連加盟国に等しく付与された誰も否定できない主権国家の正々堂々たる合法的権利である自衛権を行使したことについて不法非道に言い掛かりをつけ、またもや国連歴史に恥ずべき記録として残るようになる今回の会議を強行招集した。
私は、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強盗さながらの要求に従って、国連安保理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合法的な自衛権行使を不当に取り扱う不公平で不正常の慣行がまたもや繰り返されたことを強く糾弾し、全面排撃する。
わずか10余日前、まさにこの場でイスラエルの民間人大虐殺犯罪を「合法的な自衛権行使」として庇護(ひご)し、「イスラエルの自衛権が言及されなかった」という理由で中東事態を解決するための決議案に拒否権を行使した米国が、今日は自分らの軍事的挑発行為に対処して警告性レベルで取られ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衛権行使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こと自体が国連憲章に対する嘲弄、無視であり、悲喜劇の極みである。
米国と大韓民国が複雑多端で不幸な今年の年末だけでも平穏の中で過ごそうとする国際社会の志向と念願に逆行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政権の終焉(しゅうえん)」をうんぬんして原子力潜水艦を朝鮮半島地域に送り込む許せない挑発をしかけなかったなら、新年をわずか10余日控えた時点で国連加盟国代表らがイスラエルの大量虐殺蛮行のような国際平和と安全保障に直結した実質的な問題の討議により必要な貴重な時間を費やしながら、国連加盟国の正当な自衛権行使についてどうのこうのというこのように荒唐無稽(こうとうむけい)で不法非道な会議場に座ることはなかったであろう。
2023年が暮れていく今日の時点で、国際社会は米国と大韓民国が「拡大抑止態勢」という夢想から脱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軍事的挑発行為を中止したなら、今年の朝鮮半島情勢がこんにちのような極端な域に至っただろうかということを慎重に振り返る必要がある。
世界が目撃したように、今年は米国と追随勢力の無分別な軍事的対決狂気によって朝鮮半島と地域の軍事安保形勢が類例なく重大な危機に瀕した最も危険な一年として、歴史に記録されることになった。
年頭から年末まで、米国は大韓民国と共に「双龍」「連合合同火力撃滅訓練」「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をはじめとする侵略的性格が明白な合同軍事演習を次々と行ったし、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核兵器使用を政策化した「ワシントン宣言」というものをつくり上げ、核先制攻撃を計画、作戦、実行することを使命とするいわゆる「核協議グループ」というものを稼働させた。
今年、米国は「戦略資産の可視性増大」の美名の下、朝鮮半島地域に戦略原子力潜水艦ケンタッキーをはじめとする6隻の原子力潜水艦を投入し、ニミッツとロナルド・レーガンをはじめとする原子力空母打撃集団を次々と送り込んだし、B1B、B52H戦略爆撃機を20余回にわたって展開した。
年中、絶えず強行される米国の核戦略資産の展開と大規模の合同軍事演習によって朝鮮半島地域は文字通り、米核戦略資産の総集合基地、最も不安定な核戦争危険区域に変わった。
このような現実は、朝鮮半島地域で修辞的に、また行動的に軍事的緊張の水位を一方的に引き上げて情勢激化の悪循環を招いた行為者が他ならぬ、米国と大韓民国であるという事実を明白に示している。
一部の国々がわれわれのいわゆる「核脅威」に対処するという美名の下、「拡大抑止態勢」を強化するしかないという米国と大韓民国の一方的主張にのみ耳を傾けるのは、真実に顔を背ける極端な二重基準の典型的表現である。
国際社会は、米国と大韓民国ではなく、その反対側に立っ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感じている安全懸念についても一度考えてみる必要がある。
米国と大韓民国がわれわれの面前で原子力潜水艦を含んで、一国家を焦土化して余りある膨大な侵略武力を配備して時を構わず挑発的な核戦争演習を繰り広げているが、まさにこれ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安全利益に対する侵害でなくて何であるのか。
刃物をくわえて襲いかかる敵手を前にして抵抗しない人がどこにおり、どの国が自国の門前で繰り広げられる敵国の大規模の軍事訓練に無関心、無防備状態でいるであろうか。
任期の末期にあるか、未来のない米大統領のような人間なら無感覚にいるかも知れないが、尊厳ある主権国家であ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絶対にそうはしない。
正常な思惟を持つ人なら、米国と大韓民国の安全脅威に対す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対応が至極正当で正常的であり、反射的な反応であることについて難なく判断できるはずである。
現在、国連安保理は米国の強権と専横に振り回されて何をするかが問題ではなく、誰がするかが問題であるというふうの強盗さながらの論理と二重基準が公然と許される不公正な機構に転落した。
現実は、国際平和と安全に対する最大の脅威は他ならぬ、国連安保理そのものから来ているということを示している。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不法非道な二重基準行為が許される限り、国連安保理は国際平和と安全に関する問題を取り扱う道徳的・法的資格がない。
もし、米国とその追随勢力が不法無法の国連安保理の対朝鮮「制裁決議」履行をうんぬんしてわが国家の自主権をまたもや侵奪しようとするなら、それは必ず国連憲章に明示された主権国家の正当な自衛権行使を誘発させることになるであろう。
この機会に、われわれは米国と大韓民国が継続的に無謀で無責任な軍事的威嚇行為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主権と安全利益を侵害しようとするなら、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はそれを絶対に座視しないであろうし、それから招かれる全ての事態の全責任は挑発者が負うことになるということを改めて厳重に警告す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今後も、米国とその追随勢力が加えるいかなる威嚇に対しても即時的、圧倒的、決定的な対応措置で制圧、統制することのできるより進化した形態の戦略的力を引き続き培っていくであろうし、正義の国際社会と共に主権尊重と内政不干渉、正義と平等に基づいた自主化されて平和な新しい国際秩序を樹立するために極力努力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년말까지 풍기는 화약내가 시사해주는것
주체112(2023)년 12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괴뢰호전광들이 남강원도 린제군에서 괴뢰지역강점 미제침략군부대들과 함께 《련합과학화전투훈련》이라는것을 감행하였다.
무려 11일동안에 걸쳐 벌어진 이번 훈련에는 괴뢰군 제7보병사단관하 부대들과 미제침략군 제2보병사단, 《한미련합사단》관하 《스트라이커》려단전투단 1개대대를 포함하여 4 200여명의 병력과 땅크, 장갑차를 비롯한 300여대의 전투장비들이 동원되였다.
괴뢰호전광들의 이번 《련합과학화전투훈련》은 한마디로 년말까지 정세를 극도로 긴장, 고조시키고 이 과정에 외세와의 북침전쟁준비를 하루빨리 완비하기 위한 범죄적흉계에 따른것이다.
사실 올해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감행한 북침전쟁연습소동은 그 규모와 방식에서 전례가 없는것이였다.
지난 3월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공격을 가상하여 감행된 력대 최장기의 대규모북침핵전쟁연습인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과 1만명이상의 대병력과 수많은 살인장비들이 참가한 가운데 벌어진 《쌍룡》훈련, 이어 제주도주변해역에 미핵항공모함 《니미쯔》호타격단과 일본해상《자위대》함선을 끌어들여 감행한 미일괴뢰《련합해상훈련》, 지난 5월말부터 6월중순까지 5차에 걸쳐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륙해공군합동무력이 동원된 가운데 감행된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 지난 8월 대규모의 병력과 첨단살인장비, 지어 미우주군까지 동원되여 벌어진 《을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 지난 10월과 11월 미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타격단과 《칼빈슨》호타격단, 핵추진잠수함 《싼타페》호, 일본《자위대》무력까지 참가하여 벌어진 각종 련합훈련들…
이 모든 훈련들이 우리 공화국을 전면적으로 침공하기 위한 미제침략군과 괴뢰군부대들의 작전수행절차와 실동능력을 숙달완성하며 나아가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예비전쟁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이번에 벌어진 《련합과학화전투훈련》 역시 그 일환이다.
더우기 지난해와는 달리 훈련기간을 대폭 늘이고 훈련강도를 높였으며 괴뢰지역에 순환배치된 미제침략군 《스트라이커》려단전투단 대대급을 올해 3월에 이어 이번 《련합과학화전투훈련》에 또다시 끌어들인 사실들을 보아도 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북침광기가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를 가히 짐작할수 있다.
온 한해 그칠새 없는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괴뢰 전 지역을 하나의 거대한 전쟁시연회마당, 핵전쟁예비연습장으로 전락시키고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고조시켜온것도 모자라 해를 마감하는 시각까지 화약내를 풍기는 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호전적망동은 괴뢰지역의 민심은 물론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와 경계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최근 괴뢰지역의 각계층과 특히 군사분계선일대의 주민들, 시민사회단체들이 《요즘 군사분계선일대의 남쪽에서 전쟁이 난것처럼 매일 군사훈련이 벌어지고있다. 수십대의 땅크가 움직이고 무인기가 빈번히 날아다닌다. 이러다가 전쟁이 터지는것이 아닌가.》, 《9. 19남북군사분야합의의 무력화조치까지 강행한 윤석열정부가 정세를 전쟁상황으로 몰아가고있다. 국민을 인질로 삼고 전쟁놀이에만 미쳐있는 윤석열정부때문에 매일 송곳방석에 앉은 기분이다.》 등의 불안과 우려를 표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괴뢰지역에서 년말까지 지속되는 살벌한 전쟁분위기는 무엇을 시사해주는가.
한마디로 조선반도정세를 항시적인 긴장상태에 몰아넣고 일촉즉발의 최극단으로 치닫게 하는 주범, 지어 핵전쟁발발까지 추구하는 범죄집단이 다름아닌 윤석열괴뢰호전집단이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그리고 외세와 야합한 괴뢰역적패당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으로 하여 올해의 불안정한 조선반도정세가 다음해에는 더욱더 예측할수 없는 통제불능의 상황으로 치닫게 될수 있음을 예고해주고있다.
스스로 죽음의 함정을 파는것보다 더 어리석은짓은 없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우리에 비한 저들의 군사적렬세를 만회하기 위해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날뛰고있지만 그것은 비루먹은 강아지 대호앞에서 힘자랑하는것과 같은 무모하고 미련한 자멸적망동에 불과할뿐이다.(전문 보기)
론평 : 강화되는 3자협력, 심화되는 안보위기
최근 괴뢰역적패당이 반공화국대결을 노린 미일상전들과의 3자협력강화에 더욱 매여달리고있다.
얼마전 괴뢰들은 일본 도꾜에서 미일상전들과 《북싸이버위협》대응을 위한 《외교국장급 실무회의》를 진행한데 이어 서울에서 《안보실장협의회》를 열고 우리의 핵무력고도화에 공동대응하기 위한 3자협력방안을 모의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들판의 소가 천방지축 날뛰는것은 불을 맞았기때문이고 지경밖의 적대세력들이 안절부절 못하는것은 잔뜩 겁에 질렸기때문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의 심장을 한줌으로 졸게 만드는것은 갈수록 더욱 무섭게 솟구쳐오르는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군력이다. 세인을 경탄케 하는 주체의 절대병기들이 말해주고있듯이 지금 우리 국가는 최강의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간담을 서늘케 하는 우리 공화국의 군력은 괴뢰역적패당에게 극도의 공포로 되고있으며 이로부터 괴뢰들은 잔명부지를 위한 출로를 미일상전과의 3자협력강화에서 찾으려고 더욱 부산을 피우고있는것이다.
문제는 그것이 목숨부지를 위한 길이 아니라 오히려 정반대의 길이라는데 있다.
괴뢰들이 미일상전과의 3자협력을 강화한다는것은 곧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과 《아시아판나토》조작의 돌격대노릇에 더욱 충실해야 함을 의미한다. 다시말하여 미국이 시키는대로 군사적대결과 충돌의 총알받이노릇에 보다 열성을 부려야 하고 미국이 이끄는대로 불판이든, 벼랑이든 마구 끌려다니며 더욱 위험한 대포밥노릇을 해야 한다는것이다.
미국이 협력강화를 구걸하는 괴뢰들의 요구를 군말없이 받아물며 군사적결탁의 도수를 보다 강화하는것도 괴뢰들을 반공화국침략책동은 물론 주변나라들을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소동의 돌격대로 더욱 효과적으로 써먹기 위해서이다.
그러한 3자협력의 강화가 다름아닌 괴뢰지역의 안보위기심화로 직결되리라는것은 론의할 여지도 없다.
그래서 《안보위기 심화시키는 3자협력 중단하라!》, 《북침동맹 아시아판나토를 규탄한다!》, 《친미친일호전무리 윤석열 타도하자!》라는 구호밑에 괴뢰 전 지역에서 반전, 반윤석열투쟁이 더욱 고조되고있는것이다.
침략적외세를 등에 업고 기어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끝까지 대결해보겠다는 괴뢰역적패당의 단말마적몸부림은 오히려 저들의 안보위기를 더욱 심화시키는 어리석은 자멸적결과로 이어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실패하고있는 미국의 대수리아정책
얼마전 수리아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가 한 고위관리를 사우디 아라비아주재 대사로 임명하였다.
이것은 2011년 수리아위기발생후 단절되였던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관계가 복구되였음을 국제사회에 다시금 각인시킨 계기로 되였다.
수리아는 올해 5월에 아랍국가련맹 성원국지위를 회복하였다.수리아를 둘러싼 정치정세의 흐름은 이 나라의 평화와 령토완정을 실현하고 피난민들의 안전한 귀향에 유리한 조건을 지어주고있다.그것은 수리아의 현 정권을 붕괴시키려던 미국에 있어서 치명적타격이 아닐수 없다.
미국은 2011년에 뜌니지에서부터 시작된 《아랍의 봄》이라는 《색갈혁명》바람을 온 아랍세계에 불어넣으려고 획책하였다.그를 통해 중동의 정치지도를 미국에 유리하게 다시 그리려 하였던것이다.미국은 수리아를 《색갈혁명》의 주되는 대상으로 선정하고 이 나라에 정치적혼란과 사회적불안정을 조성하기 위해 각방으로 책동하였다.
미국의 모략책동으로 하여 수리아는 위기를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그 과정에 아랍국가련맹의 성원국지위가 동결되고 여러 아랍나라와의 외교관계도 단절되였다.
미국은 아랍세계에서 수리아의 지위와 영향력이 약화되자 각종 기회를 리용하여 수리아위기에 군사적으로 개입해나서기 시작하였다.수리아정부가 반대파세력들을 대상으로 화학무기를 사용하였다는 날조자료를 내돌리고 《응징》을 운운하면서 이 나라를 여러 차례 공습하였다.
또한 미국은 수리아정부군이 로씨야무력과 함께 테로세력들을 몰아내며 전과를 올리자 《반테로전》을 구실로 이 나라에 침략무력을 들이밀고 반정부세력을 사촉하여 대립과 충돌을 더욱 격화시켰다.
수리아는 미국과 이스라엘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끊임없는 군사적간섭과 엄혹한 자연재해속에서도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령토완정을 이룩하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왔다.수리아의 10여년간에 걸치는 투쟁과 노력은 아랍세계는 물론 국제사회의 동정과 지지를 불러일으켰다.
수리아에 있어서 아랍국가련맹에로의 복귀는 사변적인 일이다.이것은 수리아정부의 대내외정책의 승리인 동시에 이 나라를 아랍세계로부터 고립시키고 붕괴시키려던 미국의 대수리아정책이 실패하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바빠맞은 미국은 아랍국가련맹이 수리아를 다시 받아들이는데 불만을 표시하면서 동맹국들이 이 나라와의 관계를 정상화하는것을 반대하였다.
미국회의원들은 심지어 아랍국가련맹을 공개적으로 비난하였다.하지만 많은 나라들은 수리아가 아랍세계의 당당한 일원으로 등장하고 대외관계의 폭을 넓히고있는데 대해 환영하고있다.그것은 수리아뿐 아니라 모든 아랍나라들이 단합된 힘으로 지역의 평화를 보장하고 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 유익하기때문이다.
수리아가 아랍나라들과의 관계를 정상화하고있는것은 정의의 투쟁이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된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은 국권을 수호하고 지역문제를 단합된 힘으로 해결하려는 아랍나라들의 지향과 의지를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지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가자지대의 류혈참사와 우크라이나분쟁이 종결되지 못하는 책임이 미국에 있다고 주장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가 12일 유엔총회 회의에서 가자지대의 류혈참사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가자지대에서 무서운 인도주의참사가 일어나고있다고 하면서 그곳의 현 상황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나치스트들에 의한 레닌그라드봉쇄를 방불케 한다, 당시 봉쇄는 거의 900일동안 지속되였으며 폭격과 기아로 100만여명의 레닌그라드시민이 목숨을 잃었다, 과연 가자지대가 이러한 운명을 겪어야 하는가, 현시대에 그런 일이 발생하게 하여서는 안된다고 말하였다.그는 미국이 정화를 요구하는 유엔안보리사회의 결의안채택에 거부권을 행사함으로써 사실상 이스라엘이 살륙을 감행하도록 승인하였으며 그 결과 전례없는 류혈참사가 계속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 있으며 그 책임을 기타 안보리사회 리사국들과 전체 유엔성원국들이 나누어질수 없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미국은 가자지대에서의 모든 평화유지노력에 장애를 조성하고있으며 유엔안보리사회가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게 하고있다고 그는 단죄하였다.
한편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15일 미국 NBC방송과의 회견에서 우크라이나분쟁은 미국이 로씨야를 반대하여 조작한 혼합전쟁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분쟁이 종결되지 못하고있는데 대한 책임은 미국에 있다고 하면서 미국은 수십억US$에 달하는 예산자금을 랑비하면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미국인들은 우크라이나인들에게 《나가서 죽으라.걱정하지 말라.우리가 당신들에게 돈과 무기를 충분히 대주겠으니 당신들은 나가서 죽어야 한다.》고 말하고있지만 그들은 우크라이나당국이 승리할수 없다는것을 알고있다고 그는 폭로하였다.
이날 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는 잡지 《국제생활》과의 회견에서 미국이 단 한번도 우크라이나를 가치있게 생각한적이 없다고 하면서 미국인들은 우크라이나를 국제적으로 높아지고있는 로씨야의 지위를 깎아내리기 위한 수단으로만 보고있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핵사용기도도 선제적이고 괴멸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온 한해동안 핵타격수단전개와 대규모합동군사연습과 같은 무모한 군사적도발로 조선반도지역정세를 흔들어놓던 미국과 대한민국군부깡패들이 년말을 핵전쟁시연으로 마감지으려 하고있다.
지난 15일 워싱톤에서 제2차 《핵협의그루빠》모의판을 벌려놓은 미국과 대한민국호전광들은 다음해 중반기까지 《핵전략계획 및 운용에 관한 지침》과 《확장억제체제》의 구축을 완성하며 다음해 8월 《을지 프리덤 쉴드》대규모합동군사연습기간에 핵작전연습을 시행한다는것을 공개하였다.
이는 유사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기정사실화하고 그 실행을 위한 작전절차를 실전분위기속에서 검토하려는 로골적인 핵대결선언으로 된다.
우리 혁명무력은 년말까지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적대적인 도발행위로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정세격화를 극대화시키고있는 미국과 대한민국군부깡패무리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을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워싱톤에 모여앉아 위험천만한 핵전쟁궁리를 하자마자 핵동력잠수함 《미주리》호를 조선반도에 출현시킨 미국의 의도는 명백하다.
이러한 위태한 상황은 우리 무력으로 하여금 보다 공세적인 대응방식을 택해야 할 절박성을 더해주고있다.
지난 1월 미공군 전략폭격기 《B-1B》의 진입으로부터 시작하여 12월 미해군 핵동력잠수함의 기항으로 마감지어지는 올해의 불안정한 정치군사정세는 조선반도지역에서 수사적으로나 행동적으로 군사적긴장수위를 일방적으로 끌어올리는 행위자가 다름아닌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라는 사실을 명백히 가리키고있다.
핵타격수단들의 활용을 전제로 하고있는 미국의 모험적인 군사교리가 보다 위험한 방향으로 진화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지역에서의 핵충돌위기는 각일각 가능성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시점에 관한 문제로 변해가고있다.
미국과 대한민국의 무분별한 군사적위협행위로 인해 조선반도의 안전환경은 좀처럼 안정을 찾지 못하고있다.
우리는 긴장완화와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지역과 국제사회의 지향과 념원에 역행하여 년말년시를 앞두고까지 조선반도지역에 또다시 핵전략수단들을 들이밀고있는 미국의 도발적행위를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전쟁도발기도를 철저히 무력화시킴으로써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보장하고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인민의 권익을 사수하기 위한 자기의 헌법적의무를 충실히 리행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무력사용기도도 선제적이고 괴멸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12월 17일
평 양
敵対勢力のいかなる核使用企図も先制的で壊滅的な対応に直面するであろう -国防省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12月1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スポークスマンが17日に発表した談話「敵対勢力のいかなる核使用企図も先制的で壊滅的な対応に直面する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一年中、核打撃手段の展開と大規模合同軍事演習のような無謀な軍事的挑発で朝鮮半島地域情勢を揺るがしていた米国と大韓民国軍部ごろが、年末を核戦争試演で締めくくろうとしている。
去る15日、ワシントンで第2回「核協議グループ」謀議をこらした米国と大韓民国好戦狂らは、来年の半ばごろまで「核戦略計画および運用に関する指針」と「拡張抑止体制」の構築を完成し、来年の8月に「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大規模合同軍事演習の期間に核作戦演習を施行するということを公開した。
これは、有事の際、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核兵器の使用を既定事実化し、その実行のための作戦手順を実戦の雰囲気の中で検討しようとする露骨な核対決宣言となる。
わが革命武力は、年末までも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反対する敵対的な挑発行為で朝鮮半島と周辺地域の情勢激化を極大化させている米国と大韓民国軍部ごろの無分別な軍事的妄動を強く糾弾、排撃する。
ワシントンに集まって危険極まりない核戦争をもくろむやいなや、原潜ミズーリを朝鮮半島に出現させた米国の意図は、明白である。
このような危うい状況は、わが武力をしてより攻勢的な対応方式を選ばなければならない切迫性を増している。
去る1月、米空軍戦略爆撃機B1Bの進入から始まって、12月に米海軍原潜の寄港で締めくくられる今年の不安定な政治・軍事情勢は、朝鮮半島地域で修辞的に、また行動的に軍事的緊張水位を一方的に引き上げる行為者がまさに、米国とその追随勢力であるという事実を明白に示している。
核打撃手段の活用を前提とする米国の冒険的な軍事教理がより危険な方向へ進化しているので、朝鮮半島地域での核の衝突危機は刻一刻、可能性に関する問題ではなく、時点に関する問題に変わっている。
米国と大韓民国の無分別な軍事的威嚇行為によって、朝鮮半島の安全環境はなかなか安定を図ることができない。
われわれは、緊張緩和と平和と安定を願う地域と国際社会の志向と念願に逆行して、年末年始を前にしてまで朝鮮半島地域にまたもや核戦略手段を送り込んでいる米国の挑発的行為を絶対に座視しない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は、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核戦争挑発企図を徹底的に無力化させて、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全を頼もしく保障し、国家主権と領土保全、人民の権益を守り抜くための自己の憲法的義務を忠実に履行する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敵対勢力のいかなる武力使用企図も、先制的で壊滅的な対応に直面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업적은 반제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국제사회가 격찬-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령도력으로 세계자주화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시여 세기에 길이 빛날 정치경륜을 아로새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사무치는 그리움이 날이 갈수록 더욱 간절해지고있다.
세계인민들은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앞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자주시대의 위대한 정치가로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의 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인류가 공인하는 걸출한 사상리론가
시대와 혁명을 이끄는 령도자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옳바른 사상으로 인민대중의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는데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나날에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시대와 력사가 제기하고있는 수많은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고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자주의 한길로 드팀없이 나아갈수 있는 백승의 보검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사상리론적지침이 있었기에 인류자주위업은 자기의 궤도를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해올수 있었다.
인도네시아다양성당 전국지도리사회 총위원장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인류자주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해 이렇게 칭송하였다.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이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여 세계 혁명적인민들에게 가장 과학적인 사상리론적무기를 안겨주시였다.그이께서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심으로써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 진보적인류는 착취와 억압이 없고 침략과 전쟁이 없는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위력한 사상리론적, 실천적무기를 가지게 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만대를 두고 간직하고 빛내여나갈 한없이 고귀하고 풍부한 사상리론적재부를 마련하시여 불멸의 유산으로 남기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인류의 진보적사상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사회주의완전종말〉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던 시기 김정일각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는 불후의 저서들을 발표하시였다.그이의 로작들은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는 등대로 되였고 온갖 부정의와 궤변들에 내려진 철추로 되였다.오늘도 수많은 나라 정당들과 인민들은 위인의 사상리론을 깊이 연구체득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업적은 반제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상한 탐구력과 과학적인 통찰력, 예리한 분석판단력, 정력적인 저술활동으로 인류사상사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시대와 혁명이 제기하는 모든 사상리론적문제들을 빛나게 해결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신 위대한 령장
지난 세기말엽 일부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붕괴를 기화로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은 우리 나라에 대한 정치군사적공세와 압박을 강화하였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판가리되는 엄혹한 조건과 최악의 역경속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가시였다.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해나가는 자주적근위병으로 자라날수 있었다.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류는 반제자주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해 격찬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는 세계정치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그이께서는 뛰여난 군사적지략과 무비의 담력, 드센 배짱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공세를 단호히 짓부시며 조선을 필승불패의 정치군사강국, 핵보유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조선이 사회주의성새로 빛을 뿌리고 조선인민이 맑고 푸른 하늘아래서 안정된 생활을 누리게 된것도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의 덕이다.인류의 희망의 등대인 사회주의조선을 굳건히 수호하신 김정일동지는 만민이 칭송하는 불세출의 령장이시다.》
로씨야의 연해변강사회단체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은 김정일동지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일촉즉발의 전쟁위험이 조성되였던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보장되게 하신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는데서 의의있는 사변으로 된다, 인류는 새로운 세계대전의 위협으로부터 평화를 수호하신 절세의 위인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고 말하였다.
나이제리아신문 《나이제리언 오브저버》는 《세계평화의 수호자, 인민의 령도자 김정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김정일각하의 업적중의 하나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신것이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으로 하여 정의가 무참히 유린되는 오늘의 세계에서 오직 자위의 총대, 무적의 군력만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세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수호할수 있다는 철리로부터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시였다.그이께서는 정력적인 선군령도로 적대세력들의 극단한 군사적위협과 도발소동을 단호히 분쇄해버리시고 조선을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그이는 세계적인 대정치동란과 부닥치는 온갖 도전속에서 조선의 사회주의를 지키고 빛내이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는 위대한 김정일각하는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적으로 령도하여오신 정의와 평화의 수호자이시다, 그이께서는 장장 수십년동안 한 나라, 한 지역의 범위를 벗어나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였다, 김정일각하의 독창적인 선군정치가 없었더라면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총포성이 울린지가 오랬을것이며 인류는 또다시 세계대전의 참혹한 재난속에 빠져들었을것이다, 선군의 위력으로 전쟁의 불구름을 가셔주시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지켜주신 김정일각하의 업적은 천만년 길이 빛날것이다고 높이 칭송하였다.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키신 불세출의 위인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김정일동지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를 어떻게 지키고 빛내여나가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라고 하면서 사회주의위업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에 쌓아올리신 위인의 거대한 업적은 인류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은 위대한 장군님을 세계자주화위업을 힘있게 추동하신 걸출한 령도자, 조선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일대 번영기를 열어놓으신 령도예술의 거장,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바치신 진정한 인민의 어버이로 높이 칭송하였다.(전문 보기)
세계를 재난속에 빠뜨린 범죄자의 정체는 가리울수 없다
얼마전 로씨야군부의 한 고위인물이 우크라이나에서 미국이 감행한 생물무기개발범죄에 대해 폭로하였다.그것은 전 인류를 커다란 공포와 불안에 몰아넣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과 관련하여 지금껏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였다.
그는 미국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코로나비루스연구를 진행하였다는것을 보여주는 문건들을 자국국방성이 입수하였다고 하면서 대류행병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이미 미행정부의 투자하에 코로나비루스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한 일련의 계획들이 추진되였다, 우리가 입수한 《우크라이나와 그루지야의 박쥐들로부터 발생하는 전염병들의 위험성에 대한 평가》계획에 관한 총화문건들에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코로나비루스연구사업이 진행되였다고 밝혀져있다고 언급하였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세계를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사태에 미국이 관여하였다는것으로 된다.
여러해전부터 온 세계를 무섭게 휩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얼마나 커다란 재앙을 몰아왔는가.수백만명의 사람들이 무참히 목숨을 잃었고 수억의 인구가 이 병마에 시달렸다.지금도 이 악성비루스는 계속 새롭게 변이되면서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 생활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로씨야는 그처럼 위험한 악성전염병사태의 장본인이 바로 미국이라는것을 까밝히고있다.
사실 이미전부터 전문가들속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출현에 미국제개발처가 관여하였을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였었다.그들은 이 기구가 2009년부터 새형의 코로나비루스들을 연구하는 계획에 자금을 대준 사실, 해당 계획의 범위내에서 코로나비루스매개체인 박쥐를 잡아들인 사실 등을 폭로하면서 이 병원체의 출현과 전파에서 미국의 생화학무기전문가들이 암암리에 어떤 역할을 하였을수 있다는 견해를 표시하였다.
하지만 미국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사태의 근원을 놓고 도리여 남을 걸고들었다.그렇게 놀아댄것이 자기의 반인륜적죄악을 가리우기 위한 교활한 술수였다는것이 이번에 더욱 드러났다.
미국으로 말하면 가장 흉악하고 잔인한 생화학전범죄국가이다.
미국은 이미 수백년전에 아메리카대륙의 인디안원주민들을 대상으로 세균무기를 사용한 전과를 가지고있다.제2차 세계대전후에는 구일본군의 731부대 전범자들로부터 인체실험, 세균실험, 독가스실험자료 등을 넘겨받고 생화학전준비에 본격적으로 매달렸으며 조선전쟁과 윁남전쟁에서는 생화학무기를 대대적으로 사용하는 반인륜범죄도 서슴지 않았다.21세기에 들어와서도 미국은 해외각지에 생물무기실험실들을 전개하고 생물무기개발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세계각지에서 원인불명의 질병들이 급속히 퍼져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있는것은 미국의 생물무기개발책동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하기에 세계의 언론들은 《위험한 생물실험과 생물군사활동을 진행한 미국의 흑막의 력사는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낸다.》고 준렬히 규탄하면서 미국이 생화학전범죄의 내막을 전면공개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하지만 미국은 세계도처에 널려있는 생물실험실들이 대류행병과 같은 의료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존재하고있다고 억지를 쓰고있다.그것은 완전한 거짓이며 구차스러운 변명에 불과하다.미국은 그 어떤 술책으로써도 생화학전범자, 극악한 살인마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미국은 세계곳곳에서 평화를 파괴하는 전범자일뿐 아니라 전염병사태라는 재앙까지 들씌우는 악의 제국이다.
마땅히 미국은 세계적인 대류행병사태와 그로 하여 산생된 엄청난 인적, 물적손실에 대해 책임지고 사죄하여야 하며 배상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알림/お知らせ : WARmericaの運命 東京初!自主上映2023/12/21(木)
주체112(2023)년 12월 17일 웹 우리 동포
WARmericaの運命
ウォーメリカの運命
朝鮮戦争停戦70年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
アメリカ250年の歴史と戦争、反人道的犯罪、
そして帝國の没落を凝集した力作
東京初!自主上映2023/12/21(木)
극적인 두 생활체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공화국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이 누리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존엄높고 보람차고 행복한 참다운 인간생활입니다.》
회령시 창효리에서 살고있는 리규옥로인은 저주로운 일본땅에서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다가 수십년전에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겼다.
여든을 가까이하고있는 그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야말로 인간의 존엄과 행복, 찬란한 미래가 담보되는 진정한 삶의 보금자리라는것을 가슴사무치게 체험하였다.
* *
수십년전 12월 청진항을 가까이하고있는 귀국선에는 아버지의 등에 업힌 한 장애자처녀가 타고있었다.
그가 바로 리규옥이였다.
처녀의 가슴은 동해의 파도처럼 끝없이 설레였다.나서 한번 밟아도 보지 못한 조국땅, 말로나 사진으로만 듣고 본 조국이였던것이다.거치른 이역땅에서도 어버이수령님께서 계시는 사회주의조국을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며 살아온 그였기에 마음이 든든하면서도 자기의 벋장다리를 보면 근심 또한 없지 않았다.
그는 아버지에게 물었다.
《조국에서는 다리병신이라고 멸시를 당하지 않겠지요?》
《그럼, 넌 더이상 수모를 받지 않을거다.》
이역땅에서 어렸을 때는 배안의 병신이라고 업수임을 받았고 처녀꼴이 잡혀서는 벋장다리라고 수모를 당하던 리규옥이였다.
사실 그는 배안의 병신이 아니였다.
그가 세살 잡히던 해에 갑자기 온몸에 신열이 나면서 오른쪽다리가 견딜수 없게 아파났다.당시 탄광에서 막벌이를 하던 아버지가 그를 업고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의사란 놈은 아버지의 람루한 옷차림을 훑어보더니 여기는 거지가 오는데가 아니라고 뇌까리면서 문을 탕 하고 닫아버렸다.
다른 병원들에 가보았으나 돈이 없다는 한가지 리유로 쫓겨나고말았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여기저기서 날품을 팔았다.며칠후 그들은 피땀으로 번 돈을 가지고 다시 병원으로 갔다. 아버지의 마디진 손에 돈이 쥐여져있는것을 재빨리 훑어본 의사놈은 그때에야 문을 열어주었지만 더러운 물건이나 만지는것처럼 얼굴을 찡그리고 리규옥의 다리를 사정없이 쨌다.
아버지는 딸을 입원시키려고 했지만 의사놈은 수술비도 채 안되는 돈을 가지고와서 무슨 잔말이 많은가고 하면서 병원밖으로 내쫓았다.
집에 돌아온 리규옥은 다리가 점점 더 아파났다.되는대로 째고 꿰맨 자리가 곪기 시작했던것이다.다시 병원으로 찾아갔으나 의사놈은 제놈의 책임을 느끼기는커녕 돈을 더 가져오지 않으면 치료해줄수 없다고 딱 잘랐다.
여기저기서 빚을 내여 얼마간의 돈을 가지고가서야 의사놈은 마지 못해 수술칼을 들었으나 다리를 치료한것이 아니라 신경계통을 완전히 마비시켜놓았다.
몇해후 그는 아버지의 등에 업혀 어느한 병원으로 갔다.어떻게 해서라도 딸의 다리를 고쳐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많은 빚을 내여 돈을 마련한 아버지는 당시 유능한 외과의사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그리로 찾아갔던것이다.그 의사는 크게 선심이라도 쓰는듯이 그를 병원에 입원시켜주었다.
그러나 썩고 병든 그 사회에서 그 어떤 인간성을 기대한다는것은 너무나 어리석은 일이였다.뼈이식수술을 연구한다는 그 의사놈은 그를 동정해서가 아니라 돈 한푼 안들이고도 마음대로 써먹을수 있는 실험대상으로 삼기 위해 그랬던것이다.
이런 내막을 꿈에도 알수 없는 그는 한가닥의 희망을 품고 수술대에 누웠다.그것이 수술대가 아니라 흰쥐나 토끼와 같은 실험용동물을 올려놓고 칼질하던 실험대였다는것을 어찌 알수 있었으랴.
그는 이 무시무시한 실험대에 누워서 몇차례의 수술 아닌 수술을 받았다.그런데 마비되여 가드라들었던 다리가 이번에는 다시는 굽힐수 없는 장작개비와 같은 벋장다리로 되였다.그렇게 만들어놓고도 의사놈은 오히려 그의 다리를 펴느라고 값비싼 황금못을 특별히 박아넣었다고 뇌까리면서 거액의 수술비를 더 요구했다.
이렇게 불구가 된 리규옥이였다.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는 한 소녀의 불우한 운명에 너무도 랭담했고 어디 가나 수모와 멸시가 뒤따랐다.
이때 어버이수령님께서 귀국의 배길을 열어주셨다는 놀라운 소식이 그의 가정에도 와닿았다.하여 귀국선에 몸을 실은 그들이였다.
마침내 귀국선이 조국의 기슭에 닻을 내리였다.마중나온 조국인민들도 울고 그립고그립던 조국땅에 돌아온 동포들도 울었다.
아버지의 등에 업혀 조국의 품에 안긴 그날 리규옥은 미처 다 알수 없었다.얼마나 따사로운 품에 안기는것인지.
그의 가정은 회령시의 아담한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폈다.
조국에서의 하루하루는 정말이지 꿈만 같은 생활이였다.그의 부모는 희망대로 일터로 나갔고 동생들은 학교에서 마음껏 배우게 되였다.
사람들은 장애자이니 집에서 쉬라고들 하였지만 그는 은혜로운 조국에 조금이나마 보탬하고싶었다.그의 간절한 소원을 헤아려 나라에서는 초물일용품을 전문으로 만드는 공장에서 몸에 맞게 일하도록 해주었다.
어느날 공장일군들이 그의 집으로 찾아왔다.그들은 어느한 병원에서 다리를 고쳐주겠으니 빨리 오라는 소식이 왔다고 하면서 어서 떠날 준비를 하라는것이였다.
그때 그는 남의 불행을 두고 자기 일처럼 걱정하는 마음이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마왔으나 다리를 고친다는데 대해서는 믿지를 않았다.한것은 자기가 다리를 고칠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이미 단념했기때문이였다.
공장일군들은 병원에서 치료받기를 거절하는 그에게 말했다.
《이국살이할 때에는 그럴수밖에 없었지만 조국으로 돌아온 이상은 장애자로 그냥 살수 없소.그러니 래일 당장 병원으로 가야겠소.》
이때부터 그는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제눈으로 확인한 목격자로, 그 혜택을 온몸으로 향유한 체험자로 되였다.
수술할 때에 피가 요구되면 서슴없이 자기 팔을 내댄 의료일군들, 입맛을 잃을세라 구미에 맞는 음식을 안고 달려온 취사원들과 간호원들, 구경갈 일이 생기면 저저마다 자기 등에 그를 업고다닌 고마운 사람들…
이 모든것은 자본주의일본땅에서는 도저히 상상도 못할 일들이였다.
수술과정에 그는 만신창이 된 자기 무릎에 박힌 고정못이 황금못이 아니라 녹쓴 쇠못이였다는것도 알게 되였다.
의사들이 녹쓴 쇠못을 보여주었을 때 그는 비명을 지르며 까무라치고말았다.그 녹쓴 못때문에 빚진 엄청난 수술비를 무느라고 변변치 않던 가산마저 거덜나 온 가족이 거지생활을 했던것이다.
황금못으로 가장된 쇠못, 그 쇠붙이에는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가 그대로 비껴있었다.
그후에도 그는 여러 차례의 큰 수술을 받았다.그의 다리에는 가짜황금못대신 숭고한 인간애가 구현된 의료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뼈가 수없이 심어졌으며 그의 몸에는 많은 피가 흘러들었다.
그 사랑과 정에 떠받들려 그는 끝끝내 제발로 대지를 활보하게 되였다.
퇴원하는 날 의료일군들은 그에게 새 신발과 새 치마저고리를 안겨주었다.
제발로 동구길에 들어서는 자기를 붙안고 온 마을사람들이 제일처럼 기뻐하던 모습을 그는 오늘도 잊지 못하고있다.
그날 밤 그의 온 가족은 한자리에 모여앉아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사회주의제도를 받들어 모든것을 다 바치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하였다.
그후 나라에서는 그가 이름난 료양소들에서 건강을 회복하도록 배려를 돌려주었다.
고마운 조국의 사랑을 가슴에 새긴 그는 열성껏 일을 했고 그 나날에 고급기능공으로, 가슴에 천리마휘장을 번쩍이는 기수로 자라났다.
이뿐이 아니다.그는 만사람의 축복속에 행복한 가정도 이루었고 세 남매의 어머니가 되였다.자식들을 남부럽지 않게 키우면서 그는 조국의 고마움을 더욱 가슴뜨겁게 느끼였다.
바람세찬 이역에서 불구인 자기를 놓고 한숨과 눈물속에 살던 아버지와 어머니, 나라의 은덕으로 무럭무럭 자라는 자식들의 모습을 보며 늘 웃음속에 사는 그, 판이한 두 모습은 인간의 삶을 꽃피워주는 진정한 품은 어디인가를 웅변으로 보여주고있었다.
지난날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잃고 생의 험난한 가시덤불속에서 긁히고 찢기던 그가 사회주의조국의 품이 아니였더라면 어떻게 긍지높은 삶을 누릴수 있었겠는가.
사회주의는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이다.그것을 실체험을 통하여 절감한 그였기에 자식을 조국보위초소에 내세웠고 한생을 맡은 초소에서 성실히 일하였다.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는 나라의 쌀독을 지켜가고있는 자식들의 일손을 성심성의로 돕고있다.
그는 지금도 자주 암흑과 광명이라는 두 세계에서 흘러간 자기의 인생담을 자손들에게 들려주면서 이렇게 당부하군 한다.
《내 인생이 그러했듯이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너희들의 삶도 참된 보람과 행복의 련속으로 이어질게다.이 고마운 제도를 목숨처럼 귀중히 여겨야 한다.》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서 극적인 인생전환을 한 리규옥로인, 그의 생활은 우리에게 말해주고있다.
고마운 품,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사랑하라, 목숨처럼 귀중히!
그렇다.참된 삶의 요람인 사회주의제도가 있기에 불모의 땅에서 버림받던 리규옥로인과 같은 수천수만의 사람들이 이국살이의 천대속에 얼어들었던 가슴을 녹이고 행복한 생활을 꽃피울수 있은것이 아니겠는가.
한 로인의 극적인 두 생활체험은 우리 인민모두의 삶이 뿌리내리고 억세게 자라 꽃피고 열매맺는 풍요한 대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얼마나 고마운 품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대량살륙만행을 더욱 부추기는 범죄적망동
중동사태가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공격으로 보다 험악한 상황에로 치닫고있다.
지난 1일 팔레스티나와의 림시정화를 깨버리고 공격을 재개한 이스라엘은 《하마스의 말살》에 대해 떠들어대며 작전지역을 가자지대 남부에로 확대하고있다.
이스라엘군의 한 고위인물은 가자지대 남부에서의 공세가 《이전에 비해 강도가 약화되지 않을것이며 그 결과도 전보다 못하지 않을것이다.하마스지휘관들은 그 어디에서든 이스라엘군의 매우 강력한 힘에 부닥치게 될것이다.》고 고아댔다.
이스라엘은 남부도시를 포위하고 시가전에 돌입한 상태이다.인구밀도가 높은데다가 가자지대 북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으로 피난해온 상황에서 앞으로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에 의해 보다 비참한 민간인학살참극이 벌어지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이스라엘호전광들의 살륙만행으로 이미 가자지대에서는 중동사태가 발생한지 2개월동안에 1만 7 480여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이 사망하고 4만 6 480여명이 부상당하였다.벌써부터 남부지역은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살륙만행에 의해 아비규환의 수라장으로 되고있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남부도시의 주요병원인 나쎄르병원이 구급차나 차량, 수레 등에 실려오는 부상자들로 혼잡을 이루고있다고 피해상황을 전하였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대량살륙만행을 강하게 규탄하며 하루빨리 정화를 실현할것을 주장해나섰다.그러한 가운데 얼마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는 이스라엘과 하마스사이의 즉시적인 정전을 요구하여 아랍추장국련방이 제출한 결의안에 대한 표결이 진행되였다.하지만 미국은 현 상황에서의 림시정화가 하마스에만 리익이 될것이라고 떠들어대며 거부권을 행사함으로써 국제사회의 의사에 또다시 정면으로 도전하였다.
미국의 무책임하고 편견적인 거부권행사는 팔레스티나에서 이스라엘의 류혈적인 살륙만행을 허용한것이나 같다.
지금껏 미국은 이스라엘에 민간인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며 마치도 중동평화에 대해 관심이나 있는듯이 세계를 기만해왔다.
바로 이번 표결이 진행되기 하루전날에도 미국무장관은 《이스라엘이 민간인보호를 중시해야 할 의무를 지켜야 한다.》고 떠들었다.
하지만 실지는 어떻게 행동하였는가.
미국은 이번의 거부권행사로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저들의 량면적립장을 스스로 보여주었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말로는 가자지대 민간인들의 안전과 인도주의상황에 우려를 표시하면서도 충돌이 지속되도록 허용하고 녀성들과 어린이들의 보호를 떠들면서도 충돌이 계속 벌어지도록 하는것은 미국의 이중기준을 여실히 드러내는것이라고 단죄하였다.
미국이 가자지대에 펼쳐진 참혹한 현실을 외면하고 이스라엘의 편역을 들어 이번 결의안표결에서 거부권을 행사한 흑심은 이스라엘을 돌격대로 계속 내몰아 중동지역에 대한 저들의 지배권을 유지하려는데 있다.그를 위해 중동평화실현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사사건건 찬물을 끼얹으며 방해를 놀고있는것이다.
지난 10월 18일 팔레스티나 가자지대에로의 인도주의적접근을 허용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결의안표결에서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운운하며 그것을 한사코 막아나서고 26일에 《즉시적인 정전》이 아니라 《일시적인 정화》를 주장하면서 결의안채택을 파탄시킨것도, 이번에 또다시 거부권을 행사한것도 그 흉심의 발로이다.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와 부추김밑에 더욱 험악하게 번져지는 오늘의 중동사태는 미국이야말로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위해서라면 국제법은 안중에도 없이 이스라엘의 반인륜범죄행위를 묵인조장하고있는 인권유린의 원흉, 중동평화의 파괴자라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연해변강 행정장관을 만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김덕훈동지가 1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로씨야련방 연해변강대표단 단장인 행정장관 올레그 꼬줴먀꼬동지를 만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로씨야련방 연해변강대표단 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담화는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핵위기를 격화시키는 무모한 군사적광란
얼마전 중국의 《환구시보》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지상배비형중거리미싸일체계를 전개하려는 미국의 흉심을 까밝히는 글을 실었다.미국의 행위가 날로 엄혹해지고있는 국제정세에 보다 많은 불안정적인 요소를 더해주게 될뿐 아니라 지역의 군비경쟁과 집단적대결의 위험을 증대시키게 될것이라는것이 글의 골자이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은 다음해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지상배비형중거리미싸일체계 《타이푼》을 전개하려 하고있다.이 체계로는 사거리가 각각 240~460㎞, 2 500㎞인 《SM-6》미싸일과 《토마호크》순항미싸일 등을 발사할수 있다고 한다.미군부는 이미 6월에 《타이푼》체계가 전면적인 작전능력을 갖추었다고 발표하였다.
2019년에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탈퇴한 미국은 지금 반항공과 요격, 반함 및 지상공격의 일체화능력을 갖추는데 편리한 《타이푼》체계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본격적으로 배비하려 하고있다.이밖에도 미국이 지역에 전개하려고 하는 지상배비형중거리미싸일체계가운데는 정밀타격미싸일 《PrSM(프리즘)》과 장거리극초음속무기인 《다크 이글》도 있다.
호전광들은 지금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중거리미싸일능력의 차이》에 대해 떠들면서 저들의 행위를 합리화하고있다.한마디로 말하여 미국이 지금껏 중거리미싸일측면에서 손해만 보아왔다는것이다.
사실이 그런가.아니다.1987년에 체결되였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은 지상배비형중거리미싸일만을 제한하였을뿐 미국이 우세를 차지하고있던 해상배비형과 공중배비형중거리미싸일에 대해서는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결과 미군은 오늘까지 많은 량의 함재용순항미싸일과 공중배비형미싸일들을 보유하고있다.
미국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생억지이다.
력대 미국의 반동지배층은 《태평양의 통치권은 반드시 미국에 속해야 한다.》, 《태평양과 아시아는 마땅히 텍사스주나 캘리포니아주처럼 미국의 소유로 되여야 한다.》라고 떠들어왔다.현 당국도 이러한 사고방식에 물젖어있다.그런즉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지상배비형중거리미싸일을 배비하려는것은 미국민들의 리익이 침해당해서가 아니다.이 지역의 평화를 위해서도 아니다.
주요적수들의 코앞에 미싸일들을 전개함으로써 군사적포위환을 바싹 좁히고 위협의 강도를 보다 높이려는데 있다.
지금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력량관계가 저들에게 불리해지고있는것으로 하여 몹시 골머리를 앓고있다.주요적수로 간주하는 대국들이 바로 이 지역에 집중되여있기때문이다.바로 그래서 정치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무시할수 없는 힘을 가지고있는 이 나라들을 어떻게 하나 견제, 압박하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괴뢰들과의 합동군사연습, 일본반동들과의 련합훈련, 《퍼시픽 뱅가드》와 같은 다국적군사훈련 등 각종 명목의 불장난소동들을 강도높이 감행하는 한편 지역의 전략적요충지들을 침략의 전초기지로 더욱 강화하고있다.지상배비형중거리미싸일의 배비는 그 일환이다.
미국의 이 무분별한 군사적광란이 초래할 후과는 참으로 심각하다.
불의적인 선제공격을 받을 위험성이 높아진 지역나라들이 그에 대응한 군사적움직임을 보다 강화하리라는것은 의심할 여지도 없다.결국 군비경쟁이 고조되고 군사적대결과 충돌의 가능성이 가일층 증대되게 될것이다.
로씨야는 이미 아시아태평양지역 등 세계 여러 지역에 대한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가 국제적안전의 견지에서 볼 때 구조파괴적인 효과를 나타낼것이며 예측불가능한 후과를 동반하는 새로운 군비경쟁을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중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미국의 지상배비형중거리미싸일이 전개되는 경우 핵위기가 초래될수 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이 위험한 무기가 지상의 전략목표 심지어 핵목표를 공격하는데 리용될수 있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의 침략적이며 패권주의적인 정책에 의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대결과 충돌의 검은구름이 짙어가고있다.
현실은 세계평화와 안전파괴의 주범도, 군비경쟁을 몰아오는 장본인도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랭전이 종식된 후 인류는 평온을 바랐지만 차례진것은 끊임없는 불안정뿐이다.미국이야말로 침략의 원흉, 악의 근원이다.(전문 보기)
인류의 미래는 사회주의에 있다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청년들이 우환거리, 골치거리로 되고있다.청년들때문에 사회적혼란과 무질서가 조성되고 앞날을 기약할수 없는 사태가 빚어지고있다.
하지만 우리 청년들은 사회주의사상과 위업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원대한 포부, 필승의 락관과 혁명적열정에 넘쳐 시대의 진군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젊은 힘 끝없이 용솟음치는 청년들의 슬기와 용맹이 그대로 새로운 혁신의 불길이 되고 열혈의 심장마다에서 분출하는 열정이 놀라운 기적창조로 이어지고있다.이런 훌륭한 청년들을 키워내는 비옥한 토양이 바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문제는 혁명의 전도, 나라의 흥망성쇠와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청년시절에 인간은 희망과 포부를 자래우며 자기가 설계한 인생행로를 개척해나가게 된다.이 세상 가장 따뜻한 품에 안아 참된 삶을 주고 자애로운 손길로 떠받들어 금방석에 정히 앉혀주는 사회주의조국은 우리 청년들의 위대한 어머니품이다.우리 나라에서는 새세대들이 태여난 첫날부터 당의 보살핌속에 성장하면서 높은 혁명성과 아름답고 건전한 도덕기풍을 지닌 미래의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되고있다.
사회주의조국의 품이 있어 청춘의 값높은 삶이 있고 행복과 미래도 있다는 진리를 실생활체험으로 절감한 우리 청년들은 혁명투쟁의 어렵고 힘든 부문을 담당한 선봉대, 주력부대가 되여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중요한 몫을 수행하여왔다.
우리 청년들은 자기의 운명을 조국과 하나로 잇고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삶이 그대로 애국임을 실천으로 증명해보이였다.청년들의 순결한 넋과 지혜, 거세찬 열정과 무궁무진한 힘은 강국건설의 활력소로 되고있다.전세대들의 피땀으로 이루어진 사회주의요람에서 행복을 누리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삶의 순간순간을 위훈으로 빛내이며 사회주의와 영원히 운명을 같이하겠다는것이 우리 청년들의 삶의 목표이고 지향이다.
건전한 정신도덕적풍모의 소유자, 인간사랑의 화원을 가꾸는 선구자로 자랑떨치는 우리 청년들은 혁명동지들을 위험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자기 한목숨을 서슴없이 바치고 영예군인들과 일생을 같이하며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을 친혈육처럼 따뜻이 돌봐주고있다.이런 미덕, 미풍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태양의 빛발아래 씩씩하고 억세게 성장하며 강성할 래일을 앞당겨오는 우리 청년들의 미덥고 름름한 모습을 보며 세계 진보적인류는 찬탄을 금치 못하고있다.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우리 청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직접 목격한 외국인들은 자기 수령, 자기 조국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자기 민족에 대한 강한 자부심, 사회생활에 주인공으로 참가하려는 투철한 의식, 고상한 도덕성과 례의범절, 순수성을 세계 그 어느 나라 청년들도 흉내내지 못할 조선청년들의 뛰여난 특징으로 꼽고있다.
청년들의 운명은 사회제도에 따라 다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그 누구보다 비참하게 버려지는것이 바로 청년들이다.
황금만능과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사회적풍조로 된 사회에서 청년들은 래일에 대한 희망을 다 버리고 사회적인 홀시와 랭대속에 신음하고있으며 길가의 조약돌마냥 불행의 나락에로 가차없이 차던져지고있다.
자본주의의 사상적기초는 개인주의이며 생활방식은 약육강식이다.이에 따라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오직 자기자신만을 생각하며 일신의 향락과 치부만을 추구한다.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으며 인간의 존엄도 도덕도 다 줴버린다.몇푼의 돈을 위해 혈육을 팔아먹거나 죽이는것쯤은 식은죽먹기로 하고있다.
이런 험악한 현실에 대한 비관에서 오는 극도의 타락과 절망, 오늘도 막막하지만 래일은 더욱 암담하다는 정신적허탈감으로부터 청년들은 살인과 략탈, 폭력을 비롯한 각종 범죄행위들을 저지르고있다.
청년들속에서 꼬리를 물고 감행되고있는 범죄행위들은 사회에 존재하고있는 광범한 난문제들을 반영한것이라는것이 자본주의나라 언론계의 개탄이다.
하지만 반동통치배들은 날로 위태롭게 되여가는 저들의 특권적지위와 무너져가는 통치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청년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더욱 변질시키고 자본의 증식에 필요한 로동력으로 만드는데 몰두하고있다.청년들을 저들의 정치적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한갖 도구로 여기는 부르죠아정객들은 수중에 장악되여있는 수단들을 총동원하여 각종 반동적사상조류들과 말세기적인 생활풍조들을 광범히 류포시켜 청년들의 건전한 정신을 흐려놓고 더욱더 무지몽매한 존재로 만들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 청년들의 지식수준은 세계에서 대단히 낮은 자리를 차지하고있다.이 나라의 어느한 기관이 20살이상의 청년들을 상대로 하여 진행한 조사에 의하면 대다수가 자기 이름이나 겨우 썼으며 많은 청년들이 글을 읽을 때 몹시 더듬거리였다고 한다.
《개성의 자유》, 《선택의 자유》의 간판밑에 만연되고있는 그릇된 생활풍조는 청년들을 색정과 타락, 절망과 비애에로 이끌어가고 돈밖에 모르는 추물로, 개인의 향락만을 추구하는 패륜아로 만들고있다.해괴망측한 옷차림과 머리단장, 입묵을 한 청년들이 뻐젓이 네거리를 활보하는 꼴불견이 펼쳐지고있다.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에서 청년문제는 21세기 인류가 직면한 환경위기, 식량 및 에네르기위기, 물위기보다 더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예로부터 청년들의 모습에 그 나라, 그 민족의 오늘뿐 아니라 래일이 비낀다고 하였다.청년들이 타락하면 사회가 타락되고 나라가 망한다는것은 력사의 교훈이다.
자본주의라는 이 인권불모지에는 청년들의 미래가 도저히 있을수 없다.
청년들이 미래를 락관하며 청춘의 삶을 빛내여나가도록 해주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와 새세대들을 부패타락과 범죄의 길로 떠미는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은 광명과 암흑의 판이한 두 세계를 보여주고있다.
인류의 광명한 미래는 다름아닌 청년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삶을 꽃피워주는 사회주의에 있다.(전문 보기)
선제타격을 노린 정보공유놀음
외신에 의하면 미국과 일본, 괴뢰들이 머지않아 미싸일경보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체계를 완비하고 본격적으로 가동시키려 하고있다.미국과 일본, 미국과 괴뢰들간에 각각 진행되던 정보공유를 일체화, 립체화하여 3자범위에로 확대한다는것이 그 골자이다.
미국은 일본, 괴뢰들과 함께 몇해전부터 미싸일경보훈련이라는것을 벌려왔다.하지만 정기적인것으로는 되지 못하였으며 그 내용도 대체로 공개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제는 미인디아태평양사령부산하 하와이련동통제소를 통해 괴뢰지역강점 미군과 주일미군의 레이다 등 지휘통제체계를 련결하고 미싸일의 발사원점부터 전 비행구간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그에 공동으로 대응하겠다고 하고있다.또 3자간의 미싸일경보훈련과 탄도미싸일탐지, 추적훈련을 정례화하겠다는것도 내놓고 떠들고있다.
문제는 미국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에 대응한다는 명분을 전면에 내세우고 미싸일경보정보공유가 순수 《안보협력강화》와 지역의 《안전보장》을 위한것인듯이 여론화하고있는것이다.그야말로 철면피하고 비렬하기 짝이 없다.
늘 하던 상투적인 수법그대로 저들을 《위협》을 받는 피해자로 만들어 모험적인 군사적움직임을 합리화하려들고있는데 그런 수법은 통하지 않는다.
미국의 주도하에 벌어지고있는 3자간의 미싸일경보정보 공유놀음은 명백히 지역정세를 더욱 험악한 대결국면에로 몰아가기 위한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다.
오늘 동북아시아지역정세는 매우 복잡다단하며 첨예하다.특히 조선반도는 전쟁발발위험성이 가장 높은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공인되여있다.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방대한 무력이 서로 날카롭게 대치되여있다.사소한 우발적인 사건도 쉽게 전면전쟁으로 번져질수 있다.때문에 세계는 하루빨리 정세가 완화되고 평화적환경이 마련되기를 바라고있다.
하지만 미국과 괴뢰들의 끊임없는 대결소동으로 사태는 더욱 악화되고있다.우리에 대한 체질적이며 병적인 거부감을 가지고있는 괴뢰들은 미국상전을 믿고 하늘과 땅, 바다에서 화약내를 짙게 풍기면서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불장난소동에 광란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
며칠전에도 군사분계선이 코앞인 경기도 포천에서 괴뢰륙군 7포병려단깡패들이 포사격훈련에 광분하였는가 하면 괴뢰륙군특수전사령부가 미륙군 제1특전단과 전시련합특수작전훈련을 감행하였다.괴뢰패당은 군사적긴장조성에서 살길을 찾아보려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다.
이런 판에 미국이 괴뢰들까지 동원하여 우리의 미싸일에 대한 단일한 정보공유체계를 구축하고 실행하려 하는것을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여기에는 우리와의 대결에 열이 오른 괴뢰들을 더욱 부추겨 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고 기회를 보아가다가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
미국이 우리 국가를 겨냥한 미싸일경보정보 공유체계에 일본과 괴뢰들을 끌어들이는데는 다른 목적도 있다.우리와 주변나라들을 제압하고 지역에서 패권을 쥐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야망이며 전략이다.미국은 이것을 추종세력들과의 군사동맹강화를 통해 실현해보려 하고있다.여기에서도 큰 의의를 부여하고있는것이 저들과 일본, 괴뢰들의 3각군사동맹이다.어떻게 하나 3각군사동맹을 완성하여 우리 국가를 위협하고 그것을 대륙으로 확대하자는것이다.
미국이 지난 8월 일본, 괴뢰당국자들과의 회담에서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응한다는 간판을 들고 3자간 합동군사연습을 해마다 벌리기로 합의한것, 얼마전에 핵항공모함 《칼빈슨》호와 핵추진잠수함 《싼타페》호를 괴뢰지역 부산작전기지와 제주해군기지에 련속 전개하고 제주도부근 공해상에서 일본, 괴뢰들과 련합해상훈련을 감행한것, 미싸일경보정보 공유체계에 일본과 괴뢰들을 끌어들이는것은 다 이러한 전략적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미일괴뢰들의 미싸일경보정보 공유체계구축이 3각군사동맹완성을 위한 한 고리이며 힘의 우세를 차지하고 우리 공화국과 주변나라들을 선제타격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은 더 론할 여지가 없다.
2016년 미국, 일본, 괴뢰들이 처음으로 미싸일경보훈련을 벌려놓았을 때 중국의 한 군사론평원은 그것이 3자공동미싸일방위체계수립의 첫걸음으로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기 위한 책동의 일환이라고 까밝혔다.그는 미국은 조선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것이라고 하지만 구실에 불과하다, 단순한 군사기술적성격을 초월하여 동북아시아의 정치정세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될수 있다, 미국은 대만까지도 참가시켜 거대한 공동미싸일방위체계를 형성하려고 시도하고있다, 공동미싸일방위체계는 조선반도는 물론 중국과 로씨야의 안전에도 엄중한 도전과 위협으로 되며 동북아시아의 전략적형세의 변화를 초래할것이다고 경고하였다.
지역에서 패권을 쥐려는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망동은 가뜩이나 험악한 조선반도와 주변정세를 더욱 악화시키고 새로운 군비경쟁과 신랭전을 몰아오고있다.이런 상황에서 미싸일경보정보 공유체계구축이 우리의 《미싸일도발》을 억제하기 위한것이라는 미국의 억지가 과연 통할수 있겠는가.
미국이 부질없는 군사적망동을 부리며 우리의 자주권을 강탈하고 지역에서 패권을 쥐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는 조건에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다른 방도란 있을수 없다.평화를 파괴하는 미국을 힘으로 제압하는것뿐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