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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際平和と安全保障の歯止めである米国は神聖な国連舞台に残っている資格がない
【平壌12月1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金先敬国際機構担当次官が10日に発表した談話「国際平和と安全保障の歯止めである米国は神聖な国連舞台に残っている資格がない」の全文は、次の通り。
イスラエルの無差別な軍事的攻撃蛮行によってパレスチナのガザ地区が血の海、廃墟と化してしまった中、12月8日、イスラエルとパレスチナ間の即時の停戦を要求するアラブ首長国連邦の決議案を表決する国連安保理会議が開かれた。
去る10月、パレスチナのガザ地区への人道的接近を許すことに関する内容の決議案投票の際、イスラエルの「自衛権」問題をうんぬんしながら決議案に反対した米国は今回もイスラエルの「自衛権」が尊重されなかったという荒唐無稽(こうとうむけい)な主張を持ち出し、拒否権を行使したので決議案は棄却された。
私は、中東地帯に一日も早く平和と安定が訪れることを願う国際社会の一様な念願が傲慢(ごうまん)無礼な一個の常任理事国の独断と専横によってまたもや無残に踏みにじられたことに慨嘆を禁じ得ず、これを強く糾弾する。
地域の平和と安全に対する重大脅威であるイスラエルの反人倫的・反平和的蛮行を論議する国連安保理会議で国際社会の総意にまたもや正面切って挑戦した米国の厚顔無恥な「果断さ」は国際平和と安定の根幹を崩す最大の破壊者が誰なのかを明白に示している。
どの国にも危害を及ぼさない主権国家の衛星の打ち上げのような主権的権利行使を国際平和と安全に対する「威嚇」に仕立てながらも、米国の強権と専横にブレーキをかけるため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不当な「制裁決議案」の表決の際、拒否権を行使した常任理事国に悪辣(あくらつ)に言い掛かりをつけた米国が数万人の民間人を虐殺した同盟国を庇護(ひご)して拒否権を乱用したのは不法非道な二重基準の現れである前に反人倫的な悪行の極みである。
米国はガザ地区での即時の停戦を要求する決議案にイスラエルの自衛権認定に関する文句がないという不満を並べる前に、なぜ国連安保理の対朝鮮「制裁決議」で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衛権認定に関する文句が全く見られないのかについてから説明すべきであった。
イスラエルの民間人大量虐殺が「合法的な自衛権行使」となるなら、どうして国と人民の安全、地域の平和と安定を守るための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衛権行使が国連安保理で「不法」に取り扱わ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についてから答弁を出すべきであった。
国連加盟国の行為に対する適法性いかんが自主的な主権国家であるのか、隷属的な親米国家であるのかに従って判別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なら、いっそ国連憲章の代わりに米国憲法を順守し、国連安保理の代わりに米国家安全保障会議を据えつける方がアメリカ式世界管理により適合したであろう。
こんにちの中東事態は、平和と安定守護を本業とする国連安保理が戦争と不安定、紛争と対決を鼓吹する対決の場に、不法な二重基準が乱舞する不正義の場に転落したのがほかでもなく、米国の所業によることであるということを再び明白に実証している。
国際平和と安定保障に対する歯止めとなっている米国は国連安保理どころか、国際社会の総意を代表する神聖な国連舞台に残っている資格さえない。
国連安保理の権威と信頼は、国連加盟国の主権的権利と合法的利益を乱暴に侵害し、一方主義的な強権行使に執着している米国とその追随勢力によってではなく、国際的正義と主権平等を実現するために屈することなく闘う自主的な主権国家によって必ず回復される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はじめとする正義の国際社会は、不法無法の二重基準で国際的不安定と人道主義危機を生じさせている米国の極悪な主権侵害行為を絶対に許さず、主権尊重と内政不干渉、正義と平等に基づいた自主化され、平和な新しい国際秩序を樹立するために極力努力し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과 서방이 떠드는 《세계분렬》은 《일극세계》의 종국적파멸상만을 보여줄뿐이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국제문제를 론할 때마다 《세계분렬》에 대해 곧잘 외워대고있다.
제78차 유엔총회무대에서도 《점점 더 분렬되는 세계의 면모》니, 《지난 10년동안 서방나라들과 로씨야, 중국 및 기타 나라사이의 분렬이 심화되고있다.》느니 하면서 국제사회에 그 무슨 《재앙》이라도 들이닥친듯이 떠들어댔다.
《신랭전구도가 굳어져가는 상황》에 대해 운운하며 우리와 린방인 로씨야사이의 협조까지 세계분렬의 원인으로 오도하고있다.
세계를 반목과 대립, 불과 불이 오가는 전란의 란무장으로 만든 주범들이 제편에서 먼저 걱정타령을 늘어놓고있으니 어안이 벙벙해짐을 금할수 없다.
미국이 바라는 《세계》란것이 인류가 지향하고 념원하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와 근본적으로 다른 즉 저들의 지배와 조종에 따라 움직이는 세계, 미국식자유민주주의가 범람하는 세계라고 볼 때 더욱 그러하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은 제국주의우두머리로 등장한 기회를 리용하여 세계제패를 대외전략실현의 기본목표로 공공연히 내세웠다.
미국대통령 트루맨이 1945년 12월 19일부 《교서》에서 《우리들은 1차대전후 윌슨대통령이 우리에게 부여하기를 원하였던 지도적지위를 이제야 인수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미국이 기꺼이 《세계를 지도》할 사명을 맡아나서야 한다고 력설한것은 《자유민주주의옹호》의 미명하에 저들주도의 세계지배질서를 확립하겠다는것을 선포한것이나 다름없었다.
실지로 미국은 자국딸라가 자본주의세계의 기축통화로 된것을 리용하여 서유럽자본주의나라들을 미국주도의 국제금융체계에 종속시키였으며 경제《원조》와 침략적인 군사동맹을 조작하는 방법 등으로 자본주의나라들을 2중, 3중으로 철저히 거머쥐였다.
자본주의진영에 대한 지배를 실현한 후 미국은 추종국가들과 함께 《공산주의위협》으로부터 《자유세계》를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랭전을 선포하고 사회주의진영을 붕괴시키기 위한 책동에 전면적으로 뛰여들었다.
이전 쏘련을 포함한 동유럽사회주의진영의 붕괴로 바라고바라던 《유일초대국》이라는 패권적지위를 차지하게 되였을 때에는 《반테로전》이라는 새로운 전략을 고안해내고 실행에 옮기는것으로써 《일극세계》를 유지하기 위한 강도적인 침략전쟁, 국가테로범죄들을 계속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우리 공화국과 이란 등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악의 축》, 《폭정의 전초기지》, 《테로지원국》의 딱지를 붙이고 《반테로전》의 주되는 목표로 삼는짓도 서슴지 않았다.
한때 유럽에서의 공산주의전파를 막기 위해 유럽동맹창설을 적극 지원하였던 미국은 후날 동맹이 그 커다란 인적, 물적잠재력과 정치, 군사적능력으로 하여 저들의 《일극세계》에 도전할수 있는 하나의 극으로 될 가능성이 생기게 되자 영국의 유럽동맹탈퇴를 부추기는 등 동맹을 파괴, 조락시키기 위한 비렬한 책동을 각방으로 해댔다.
오늘날에도 미국은 지역 및 세계적인 강국들과 공동체들의 출현을 《일극세계》에 대한 커다란 도전으로, 위험인자로 지목하고 세계를 《민주주의》 대 《권위주의》라는 적대적인 두 진영으로 가르고 저들의 《일극지배》체계를 고수하기 위한 정치, 경제, 군사적압박책동에 계속 기승스레 매달리고있다.
반제자주의 성새인 우리 국가를 말살하고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패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핵무기사용을 목적으로 한 《핵협의그루빠》를 가동시키고 여기에 전범국 일본까지 끌어들여 3각군사동맹체계수립을 완성해보려고 날뛰고있다.
미국의 패권주의적책동으로 말미암아 지금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지역에서는 살상력과 파괴력에 있어서 히로시마나 나가사끼참변의 수십배를 릉가하는 핵폭탄을 장비한 전략핵폭격기와 초대형전략핵잠수함, 핵항공모함타격단 등 각종 핵타격수단들이 더욱 빈번히 출몰하고 광적인 련합훈련들이 감행되여 새로운 열핵대전발발이 기정사실화되고있다.
잠재적적수들을 견제하기 위해 인디아태평양경제틀거리, 《반도체4자동맹》, 《오커스》, 《쿼드》, 《5개의 눈》 등 새로운 정치, 경제, 군사적대결실체들을 련이어 조작하고 전례없는 규모의 압박공세를 들이대고있다.
지난 1월에는 네데를란드와 일본으로부터 엄격한 대중국수출통제조치를 실시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는가 하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끊임없는 군사적지원으로 로씨야를 쇠퇴의 나락으로 몰아가려고 획책하고있다.
미국 등 서방이 추구하고있는 나토의 《동진》정책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악랄한 군사적지원책동으로 유럽대륙에서는 세기적인 동란이 지속되고있으며 미행정부의 불공정하고 편견적인 중동정책으로 지역에서는 피비린 무력충돌과 살륙만행이 그칠새없이 감행되고있다.
《일극세계》유지를 위해 《판도라의 함》을 열어제낀 미국이 지금에 와서 《세계가 분렬되였다.》느니 뭐니 하며 불안과 위구심을 감추지 못하고있는것은 이 세계가 결코 저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화되고있지 않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압박이 있는 곳에는 반항이 있기마련이다.
오늘 세계는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세력에 정면도전하는 반제자주력량의 급속한 장성으로 《유일초대국》의 강권과 전횡이 함부로 통하지 않는 세계, 다극화된 세계로 줄기차게 변화되고있다.
견실한 반미국가인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핵강국으로 급부상함으로써 미제의 패권야망은 더이상 실현할수 없는 망상으로 되여버렸으며 로씨야와 중국을 비롯한 신흥대국들의 출현도 미국의 지배책동에 강한 제동을 걸고있다.
무시할수 없는 정치 및 경제세력인 브릭스가 자기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키며 미국주도의 일극화에 반기를 들고 맞서고있다.
세계총생산액에서 이미 이른바 서방세계에서 가장 경제력이 앞섰다는 《주요 7개국》을 릉가한 브릭스가 아르헨띠나, 이란, 사우디 아라비아, 에짚트 등 해당 지역들에서 경제력을 자랑하는 나라들을 정성원국으로 새로 받아들임으로써 새로운 세계경제질서를 구축할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게 되였으며 반미적인 립장을 견지하고있는 많은 나라들 지어 친서방적인 정책을 실시해온 나라들까지 미국에 등을 돌려대고 브릭스와 손을 잡고있다.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은 미국의 현 집권층과 그 추종자들이 세계적인 불안정의 기본수익자들이다고 하면서 미국은 저들이 약화되고있으며 지위를 상실하고있다는것을 알고있다, 미국식세계 즉 패권주의자가 통치하는 세계는 무너져가고있으며 서서히 과거의것으로 되고있다고 확언하였다.
제9차 브릭스국회연단에 참가하였던 이란국회의장은 브릭스가 미국이 제창하는 《일방주의》를 방지하고 변화되는 세계정치구도속에서 새로운 세계질서수립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수 있는 힘있는 수단이라고 언명하였다.
현실은 서방세력이 늘어놓는 세계분렬타령이란 본질에 있어서 미국주도의 《일극세계》붕괴에 대한 처절한 아우성, 다극화에로 향한 인류의 힘찬 전진에 대한 극도의 공포심의 발현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낡은것이 망하고 새것이 승리하는것은 막을수 없는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제국주의지배체계를 종식시키고 자주성에 기초한 공정하고 정의로운 새 국제질서수립을 위한 노력이 비상히 강화되고있는 오늘 미국의 《일극세계》가 바다가의 모래성과도 같이 순간에 종말을 고하는것은 이제 시간문제일뿐이다.(전문 보기)
米国と西側が騒ぎ立てる「世界の分裂」は「一極世界」の最終的破滅像を見せる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平壌12月10日発朝鮮中央通信】米国をはじめとする西側諸国が、国際問題を論じるたびに「世界の分裂」についてよく唱えている。
国連第78回総会でも「ますますより分裂する世界の面貌」だの、「過去の10年間、西側諸国とロシア、中国およびその他の国間の分裂が深化している」などと言って、国際社会にいわゆる「災難」でも押し寄せたかのように言いふらした。
「新冷戦構図が固まっていく状況」についてうんぬんし、われわれと隣邦であるロシアとの協力まで世界分裂の原因にまどわしている。
世界を反目と対立、火と火が飛び交う戦乱の乱舞場につくった主犯が、自分の方から先に心配うんぬんを並べ立てているのだから、口が塞がらないのを禁じ得ない。
米国が願う「世界」とは、人類が志向し、念願する自由で平和な世界と根本的に異なる、すなわち、自分らの支配と操りによって動く世界、アメリカ式自由民主主義がはびこる世界であると考える時、なおさらそうである。
第2次世界大戦以降、米国は帝国主義のかしらに登場した機会を利用して、世界制覇を対外戦略実現の基本目標に公然と掲げた。
米大統領トルーマンが1945年12月19日付の「教書」で、「われわれは第1次大戦後、ウィルソン大統領がわれわれに付与することを願った指導的地位を今や引き受けるようになった」と言って、米国が喜んで「世界を指導」する使命を受け持つべきだと力説したのは、「自由民主主義擁護」の美名の下、自国主導の世界支配秩序を確立するということを宣布したこと同様であった。
実際に、米国は自国のドルが資本主義世界の基軸通貨になったのを利用して西欧資本主義諸国を米国主導の国際金融システムに従属させたし、経済「援助」と侵略的な軍事同盟をつくり上げる方法などで資本主義諸国を2重、3重に徹底的に掌握した。
資本主義陣営に対する支配を実現した後、米国は追随諸国と共に「共産主義脅威」から「自由世界」を保護するという美名の下、冷戦を宣布して社会主義陣営を崩壊させるための策動に全面的に取り組んだ。
旧ソ連を含む東欧社会主義陣営の崩壊によって、それほど願っていた「唯一超大国」という覇権的地位を占めることになった時には、「対テロ戦」という新たな戦略を考案して実行に移すことで「一極世界」を維持するための強盗さながらの侵略戦争、国家テロ犯罪を引き続き悪辣(あくらつ)に強行した。
わが共和国とイランなど、自分らの気に障る幾つかの反帝・自主的な国々に「悪の枢軸」「暴政の前哨基地」「テロ支援国」のレッテルを張りつけて「対テロ戦」の主たる目標とする行為もためらわなかった。
一時、欧州での共産主義伝播を防ぐために欧州連合(EU)の創設を積極的に支援した米国は後日、同盟がその大きな人的・物的潜在力と政治的・軍事的能力によって自分らの「一極世界」に挑戦しうる一つの極になる可能性が生じるようになると、英国のEU脱退をあおり立てるなど、同盟を破壊、凋落させるための卑劣な策動を各方面から働いた。
こんにちにも、米国は地域および世界的な強国と共同体の出現を「一極世界」に対する大きな挑戦、危険因子と指定し、世界を「民主主義」対「権威主義」という敵対的な二つの陣営に分けて自分らの「一極支配」システムを固守するための政治的・経済的・軍事的圧迫策動に引き続き暴威を振るって執着している。
反帝・自主のとりでであるわが国家を抹殺し、北東アジア地域での覇権的地位を維持するために核兵器の使用を目的とした「核協議グループ」を稼働させ、これに戦犯国である日本まで引き入れて3角軍事同盟システムの樹立を完成しようとのさばっている。
米国の覇権主義的策動によって今、朝鮮半島を含む北東アジア地域では殺傷力と破壊力において広島や長崎の惨事の数十倍をしのぐ核爆弾を装備した戦略核爆撃機と超大型戦略原潜、原子力空母打撃団など、各種の核打撃手段がより頻繁に出没し、ヒステリックな連合訓練が強行されて新たな熱核大戦の勃発(ぼっぱつ)が既定事実化している。
潜在的ライバルをけん制するためにインド太平洋経済枠組み、「半導体4者同盟」「AUKUS(オーカス)」「クァッド」「ファイブアイズ(五つの目)」など、新しい政治的・経済的・軍事的対決の実体を次々とつくり上げ、前例のない規模の圧迫攻勢を加えている。
去る1月には、オランダと日本から厳格な対中国輸出統制措置を実施するという約束を取り付けたかとすれば、ウクライナに対する絶え間ない軍事的支援でロシアを衰退の奈落に追い込もうと画策している。
米国など、西側が追求するNATOの「東進」政策とウクライナに対する悪辣な軍事的支援策動によって欧州大陸では世紀的な動乱が持続しており、米行政府の不公正で偏見的な中東政策によって地域では血なまぐさい武力衝突と殺りく蛮行が絶え間なく強行されている。
「一極世界」維持のために「パンドラの箱」を開けた米国が今になって「世界が分裂した」などと言って不安と危惧の念を隠さずにいるのは、この世界が決して自分らの願う方向に進化していないということを示唆している。
圧迫がある所には反抗があるものである。
こんにち、世界は米国をはじめとする帝国主義勢力に正面切って挑戦する反帝・自主勢力の急速な成長によって、「唯一超大国」の強権と専横がむやみに通じない世界、多極化された世界に引き続き変化している。
堅実な反米国家であるわが共和国が世界的な核強国に急浮上することによって米帝の覇権野望はこれ以上実現できない妄想になってしまったし、ロシアと中国をはじめとする新興大国の出現も米国の支配策動に強いブレーキをかけている。
無視できない政治および経済勢力であるBRICS(新興5カ国)が自分の存在感を一層浮き彫りにし、米国主導の一極化に反旗を翻して立ち向かっている。
世界の総生産額においてすでにいわゆる西側世界で最も経済力が進んでいるという「主要7カ国」をしのぐBRICSが、アルゼンチン、イラン、サウジアラビア、エジプトなど当該地域で経済力を誇る国々を正加盟国に新たに受け入れることによって新しい世界経済秩序を構築することのできる可能性を持つようになったし、反米的な立場を堅持している多くの国々、はては親西側的な政策を実施してきた国々まで米国に背を向けてBRICSと手を取り合っている。
ロシア大統領のウラジーミル・プーチンは、米国の現執権層とその追随者が世界的な不安定の基本受益者であると述べ、米国は自分らが弱化しており、地位を喪失していることを知っている、アメリカ式世界、すなわち覇権主義者が支配する世界は崩れており、徐々に過去のものになっていると確言した。
第9回BRICS国会フォーラムに参加したイラン国会議長は、BRICSが米国の唱える「一方主義」を防止し、変化する世界政治構図の中で新しい世界秩序樹立のために重要な役割を果たすことのできる力強い手段であると言明した。
現実は、西側勢力が並べ立てる世界分裂うんぬんとは本質上、米国主導の「一極世界」崩壊に対する凄絶なわめき、多極化へ向かった人類の力強い前進に対する極度の恐怖心の発現であることを示している。
古いものが滅び、新しいものが勝利するのは阻むことのできない歴史発展の法則である。
帝国主義支配システムを終息させ、自主性に基づいた公正で正義の新しい国際秩序の樹立に向けた努力が非常に強化されているこんにち、米国の「一極世界」が海辺の砂城のように瞬間に終焉(しゅうえん)を告げるのは、今や時間の問題であるだけだ。(記事全文)
하수인의 가련한 신세
얼마전 주일미군의 《CV-22 오스프레이》수송기가 가고시마현 야꾸섬앞바다에 곤두박혔다.
사고로 여러명이 죽었다.
이 수송기로 말하면 개발단계에서부터 사고가 련발하였으며 미국본토와 해외에서 일으킨 사고 및 고장건수만 해도 수십건에 달하는 비행기이다.게다가 비행도중 부분품들이 주민지구에 떨어지거나 불시착륙하는 사건들이 끊기지 않고 일어나고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오스프레이》수송기는 일본주민들속에서 저주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그것이 이번에 또다시 사달을 일으킨것이다.
하지만 미군은 비행기추락사고가 있은지 얼마 안되여 철저하고도 신중한 정비와 안전점검을 진행하였다고 하면서 그 운용을 재개하였다.
가관은 일본당국의 립장이다.자국민들의 생명안전에 위험을 조성하는 비행기사고의 재발방지대책을 세울 대신에 귀머거리 제 마음에 있는 소리만 하고있다.
일본수상은 이번 사고와 관련하여 미군과 《자위대》에 비행중지를 요구하겠는가라는 질문에 《사고의 실태를 확인하고 무엇이 필요한지 그에 대해 점검해야 한다.》고 어정쩡한 태도를 취하였다.
일본내각관방장관이라는자는 추락사고로 숱한 인명피해를 낸 수송기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사가비행장에 대한 륙상《자위대》의 《오스프레이》수송기배비계획을 변경하지 않을 의향을 표시하였다.
이미 일본《자위대》에 《오스프레이》수송기를 끌어들인것도 모자라 그것을 확대하려고 놀아대는 이자의 꼴은 마치 주인의 환심을 사려고 열성껏 꼬리를 흔드는 삽살개를 방불케 한다.
하긴 제땅에서 온갖 범죄행위를 거리낌없이 저지르며 돌아치는 미군의 행태를 눈을 펀히 뜨고 보면서도 찍소리 한마디 못하는 일본당국자들이고보면 결코 놀라운 일은 아니다.오히려 범죄자《보호》에 극성을 부리며 막대한 액수의 주일미군유지비를 국민들의 혈세로 충당하고있다.
그런 판에 주민들의 항의와 규탄은 일본지배층에게 있어서 참새가 소잔등을 쫏는 격이다.
현재 미군은 말썽많은 《오스프레이》수송기를 요꼬다기지에 6대, 후덴마비행장에 24대 배비해놓고 침략전쟁소동을 뻔질나게 벌리고있다.
안전성여부가 담보되지 않아 예상치 않게 발생할수 있는 《오스프레이》수송기추락사고의 위험을 항상 머리우에 이고 살아야 하는 현지주민들의 불안과 공포심은 날로 증대되고있다.여기에다 미친듯이 돌아치는 비행기들의 소음은 주민들로 하여금 발편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게 하고있다.
하지만 현실이 보여주다싶이 일본지배층은 주민들의 항시적인 골치거리를 해결할 의지조차 없다.모든것이 미국의 결심에 달려있기때문이다.
패망후 종속적인 동맹관계라는 사슬에 의해 미국에 단단히 묶이운 일본은 머리는 있어도 자기식으로 사고하지 못하는 나라이다.
력사적으로 미국상전에게 아부굴종하며 제 리속을 채우는데 버릇되여온 일본반동들에게는 싫든좋든 미국의 의사와 요구를 따르는 길밖에 다른 대안이 없다.
코를 꿰운 소처럼 미국에 끌려가야만 하는 하수인의 가련한 신세, 제 나라 사람들의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상전의 요구에 모든것을 통채로 복종시키는 일본집권자들의 비굴한 추태는 세상사람들의 조소를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담화
최근 미국이 형형색색의 반공화국《인권》모의판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으면서 그 어느때보다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을 고취하고있다.
그 전렬에는 바로 미국무성 《북조선인권특사》 쥴리 터너가 서있다.
최근 몇달동안 나타난 그의 반공화국행적은 터너가 인권을 본업으로 하는 《인권특사》가 아니라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집행의 《제일선두자》,내정간섭과 대결을 선동하는 《대결특사》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터너가 거론하는 이른바 《탈북자》보호,정보류입확대,《인권유린》책임추궁강화는 존엄높은 우리 국가를 악마화하고 내부에 심리적불안정과 불만을 조성하여 궁극에는 제도전복,정권붕괴의 기초를 닦아보려는 침략적기도의 발현이다.
바로 이것이 미국이 떠드는 대조선《인권》정책의 본질이다.
패권적이고 내정간섭적인 대외정책으로 온 세상을 소란스럽게 만들고 중동을 비롯한 세계각지에서 류혈참극의 인도주의위기를 산생시킨 미국이야말로 국제적추궁을 받아야 할 세계최대의 인권유린국이다.
국가주권이 유린되면 인권자체가 보호될수 없는 오늘의 현실은 국권이자 인권이며 주권수호와 인권보장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는것을 여실히 반증해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보장에 대한 최대의 위협은 바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서 오고있으며 미국으로부터 가해지는 온갖 적대적위협을 제거하고 미국의 불법무도한 적대시정책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는것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참다운 인권을 수호하고 증진시키기 위한 유일무이한 방도이다.
인권은 그 어떤 경우에도 특정국가의 패권주의정책실현의 도구로 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적인 위협세력들의 주권침해,인권침해로부터 우리 인민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철저히 수호할것이며 국제적정의와 참다운 인권보장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합세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12월 9일
평 양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식이중기준은 우주공간에서도 절대로 통할수 없다
온 행성을 진감시키며 우주로 솟구쳐올라 정식임무수행에 착수한 우리의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둘러싸고 미국이 지금도 반공화국적대시책동에 계속 열을 올리고있다.
세계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자기의 정찰기술을 과시하는것이 궁극적으로는 지역에 있어서 결코 부정적이지 않다, 평양의 정찰위성보유는 조선반도정세를 보다 안정적인것으로 만들어줄수 있다고 긍정을 표시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자주적권리행사를 《지역과 세계안보에 대한 중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며 유엔무대에까지 끌고갔다가 헛물만 켜고 세계면전에서 망신만 톡톡히 당하였다.
여기에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저들의 운반로케트로 쏘아올린 괴뢰들의 정탐위성에 대해서는 《국제법준수측면에서 성격이 다르다.》느니 하는 얼빠진 강변을 늘어놓으며 적극 변호해나서고있다.
그러면 괴뢰들의 정탐위성이 군사적목적이 아닌 명산, 명소들을 살펴보기 위한 관광용기구라도 된단 말인가.
괴뢰들자체가 상전의 손을 빌어 완성하는 저들의 정탐위성망구축이 우리의 전략적대상들에 대한 감시능력제고와 유사시 선제타격을 위한 공격용이라는것을 자랑거리나 되는듯이 대대적으로 광고해대고있다.
우리뿐 아니라 주변대국들까지 겨냥하는 군사적, 침략적용도가 명백한 정탐위성발사를 놓고 그 무슨 적법성을 론하는것자체가 언어도단이다.
지난 1월 일본이 정보수집위성 《레이다 7호기》를 발사하였을 때에도 그리고 3월에 이스라엘이 중동지역에 대한 감시능력강화에 복무하는 정찰위성 《오페크-13》을 진입시켰을 때에도 미국은 역시 모르쇠하며 입 한번 벌리지 않았다.
이처럼 미국이 제 주구들의 행태는 극력 감싸주면서도 우리의 정찰위성발사를 두고서는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위반》이니 뭐니 하고 악청을 해대는것을 보면 모순적이고 편견적인 이중기준에 단단히 환장이 되였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우주개발 및 리용을 유엔성원국들의 보편적권리로 규정한 우주조약에 비추어볼 때 무변광대한 우주에 남들의 권리를 부정하고 빼앗는 미국식날강도적인 이중기준이 떠있을 공간은 절대로 없다는것은 명백하다.
어떤 국가도 자국의 안보를 위해 다른 나라의 자위권을 희생시킬수 없다.
현실은 우리에게 가증되는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부터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을 담보하는 물리적능력을 더욱 압도적이며 공세적으로 다져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앞으로 빠른 기간안에 다양한 정찰위성들을 더 많이 궤도에 배치하고 조선반도와 태평양상을 비롯하여 주요작전상관심지역들에서의 온갖 반공화국군사행동정보를 빠짐없이 수집장악하고 더욱 철저하고 효과적인 억제태세를 갖추어나가자는것이 우리의 확고한 결심이다.
《만리경-1》호를 위시한 우리의 정찰위성들은 우주의 감시병, 위력한 조준경이 되여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군사적행보에 대한 가치있는 실시간정보를 풍부히 제공할것이며 필요한 경우 우리의 초강력타격을 인도하는 길잡이역할도 완벽하게 수행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무모한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놀음은 참화를 부르는 자살적망동이다
지난 4일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올해 미국이 대한민국것들로부터 넘겨받아 우크라이나에 공급한 155mm포탄량이 유럽국가들이 납입한 포탄총량을 훨씬 릉가한다는 폭로기사를 게재하였다.
그에 의하면 우크라이나의 포탄수요량을 충족시켜야 할 어려운 과제에 직면한 바이든 미행정부가 대한민국것들을 설득하여 155mm포탄 약 33만발을 40여일만에 납입할수 있다는 타산밑에 본격적인 교섭에 나섰으며 이에 따라 이미 올해초부터 포탄납입이 시작되였다고 한다.
이로써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에 치사성무기를 한번도 납입한적이 없다고 한사코 뻗대오던 대한민국것들의 후안무치한 협잡놀음의 진상이 다시금 드러나게 되였다.
이미 지난 4월 윤석열괴뢰역도는 어느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민간인들에 대한 대규모공격과 대량학살, 전쟁법위반 등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남조선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할수 있다는 망발을 뻐젓이 내뱉아 로씨야의 반발을 야기시킨바 있다.
당시 로씨야는 우리의 적을 도와주려는 새로운 원쑤가 나타났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제공은 공개적인 반로씨야적대행위로 간주될것이다는 강경립장으로 대한민국것들에게 경종을 울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나라들이 끼예브괴뢰당국에 지원한 수량을 릉가하는 대량의 포탄을 대한민국것들이 넘겨주었다고 하니 이는 반로씨야적대에 쩌들대로 쩌든 서방세계도 무색케 할 특등친미굴종행태가 아닐수 없다.
지금껏 대한민국 정치군사깡패들이 저들의 검은 범죄행적을 가리워보려고 치사성무기는 지원하지 않는다느니, 로씨야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느니 하며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써왔지만 그 실상이 또다시 적라라하게 드러난 오늘에 와서 또 어떤 괴설로 국제사회를 우롱하려들지 사람들은 엄정한 눈초리로 주시하고있다.
미국의 손때묻은 하수인이 되여 동족의 나라인 로씨야를 반대하는 부정의의 대리전쟁을 수행하고있는 젤렌스끼괴뢰도당에 대한 군사지원에 나서는것은 로씨야에 대한 적대시의 집중적인 발로로서 류혈적인 우크라이나사태의 장기화를 부추기는 반평화적인 전쟁범죄행위이다.
지금 국제사회는 대한민국괴뢰들이 그 무슨 《무기거래》에 대해 요란하게 짖어대고있는 저의를 면바로 투시하고있으며 미국의 충견이 되여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에 광분하는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어떻게 하나 가리워보려는 얄팍하고도 비렬한 술수에 랭소를 보내고있다.
대한민국괴뢰들의 잘못된 선택은 불피코 파괴적인 재앙과 최악의 결과만 불러오게 될것이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지향하는 정의로운 국제사회는 미국과 그의 주구로 나선 동맹세력들의 반평화적인 전쟁책동을 일치단합된 힘으로 걸음걸음 제압분쇄해야 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로주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윁남을 공식방문하신 65돐에 즈음한 기념행사 윁남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윁남을 공식방문하신 65돐에 즈음한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 및 연회가 5일 윁남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와 윁남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쌓으신 불멸의 대외활동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이 행사장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윁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 외무성, 국방성, 공안성, 윁남친선조직들의 련합회, 사회과학원, 호지명공산주의청년동맹, 로동총련맹, 녀성동맹, 윁남조선친선협회, 년전신문사를 비롯한 정당, 정부 성, 단체, 기관의 일군들,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행사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보고 절세위인들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심을 보여주는 편집물을 시청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외무성 상임부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윁남공식방문이 두 나라 친선의 튼튼한 뿌리를 마련한 력사적계기로 되였다고 하면서 윁남인민의 민족해방투쟁과 새 사회건설에 대한 조선인민의 지지와 성원을 영원히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윁남인민은 형제적조선인민이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번영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에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두 당, 두 국가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의 리익에 맞게 계속 공고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날 윁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 외무성, 국방성, 공안성, 문화, 체육 및 관광성, 윁남친선조직들의 련합회, 사회과학원, 호지명공산주의청년동맹, 랑썬주인민위원회, 윁남조선친선협회, 윁남조선친선유치원, 윁남통신사 등에서 우리 나라 대사관에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한편 위대한 수령님의 윁남공식방문 65돐에 즈음한 기념행사가 11월 23일 하노이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황군》의 후예들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온 한해 지역사회를 소란케 한 일본의 군사적광기가 년말에도 꺼질줄 모르고 계속 달아오르고있다.
얼마전 일본이 도이췰란드와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체결을 위한 합의를 이룩하였다고 한다.
이로써 이미 미국과 영국, 오스트랄리아, 프랑스, 카나다 등 6개 나라와 이 협정을 체결한 일본은 그 범위를 또다시 확대할수 있게 되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체약국들호상간 식료품이나 연료, 탄약을 비롯한 물품과 로력을 자유롭게 지원할수 있게 한다는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이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용인한 전범국 일본에게 《전수방위》의 범위를 벗어나 군사적해외진출을 보다 수월히 할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주고있다는데 있다.
지금 일본은 저들과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을 체결한 모든 나라들을 렬도와 그 주변지역들에 끌어들여 각이한 명목의 군사연습을 벌려놓고있다.
아는바와 같이 패망후 무장해제당한 일본은 교전권과 참전권은커녕 군대자체를 보유하지 못하게 되여있다.
그러나 오늘날 제일 위험한 침략세력의 하나로 변신하여 무분별한 군사력팽창과 군사적해외진출에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특히 과거의 침략전쟁범죄를 정당화하며 재침기도를 조금도 숨기지 않고있는 일본의 이러한 책동이 인류에게 엄청난 재앙을 가져오게 되리라는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체질적으로 덩지큰것들을 등에 업고 해외침략의 길에 나섰던 일본은 미국의 패권주의정책에 적극 동조하여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을 입이 닳도록 외워대며 지역에 존재하는 각이한 침략적쁠럭들에 머리를 들이밀었다.
이러한 연장선에서 《외딴섬방위》, 《탈환》 등을 떠들며 대륙침략의 유리한 지점들에 무력을 증강해놓고 《적기지공격능력》보유까지 운운하고있다.
사실들은 일본의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체결책동의 목적이 군사적해외진출을 더욱 강화하여 재침야망을 보다 손쉽게 이루어보려는데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도이췰란드와의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체결을 위한 이번 협의에서도 일본은 우리 나라와 중국을 념두에 두고 쌍방간의 군사적협력을 더욱 추진시킬것이라고 떠벌였다.
미국의 패권전략에 추종하는 세력들과의 야합하에 지역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는 한편 그를 기화로 저들의 령토가 《최중대위협》에 직면하였다는것을 여론화하여 《대동아공영권》실행의 길로 제한없이 질주해보자는것이 일본의 검은 속심이다.
그러나 일본은 오산하고있다.
일본군국주의자들에 의하여 지난날 피눈물나는 고통과 불행을 당해온 피해국들은 일본의 후안무치한 군사적행태를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황군》의 후예들은 아시아인민들과 국제사회의 치솟는 분노를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더욱 로골화되는 핵선제공격기도
얼마전 미국의 블룸버그통신이 새세대 스텔스전략폭격기 《B-21레이더》가 첫 시험비행을 하였다고 보도하였다.미공군대변인은 성명에서 시험비행이 장거리타격능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검열단계로 되였다고 주장하였다.《B-21레이더》는 세계 그 어느곳도 비밀리에 불의적인 핵선제타격을 가할수 있다고 미국이 광고하는 무장장비이다.미국은 앞으로 이런 전략폭격기를 100대나 만들어 운용하려 하고있다.이보다 앞서 미국방성은 기존의 핵폭탄을 개량한 전술핵무기 《B61-13》의 생산계획을 추진한다는것을 공개하였다.이 핵무기는 《B-52》, 《B-1》, 《B-2》전략폭격기뿐만 아니라 《F-16》, 《F-15》, 《F-35》 등 전투기에도 탑재할수 있다고 한다.
미국의 블룸버그통신과 여러 외신이 전한 자료들은 매우 심각한것을 시사해주고있다.그것은 핵무기를 세계제패전략의 기둥으로 삼고있는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끈질기게 기도하고있다는것이다.
미국은 저들의 핵정책이 동맹국들에 대한 침략과 전략적공격을 억제하기 위한것이라느니, 전체적인 핵무기비축량은 늘어나지 않는다느니 하는 구구한 설명을 달고있다.그렇게 함으로써 다른 나라들의 있을수 있는 반발과 우려, 견제심리를 눅잦히려 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오산이다.미국의 핵정책이 국제무대에서 보다 복잡한 문제들을 산생시키기때문이다.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이 확증해주고있다.
지난 세기 전반기 세계에서 처음으로 핵무기를 만든 미국은 그것을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투하하였다.순간에 두 도시가 페허로 되였고 수십만의 사상자가 났다.
그 참혹한 상황은 세계를 경악케 하였다.오죽했으면 첫 핵버섯구름이 솟아오른 후 학자들이 핵전쟁이 일어나면 세계의 종말을 초래한다고 하면서 그 순간까지 얼마만한 시간이 남았는가를 형상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시계까지 만들었겠는가.
하지만 미국은 마치도 저들을 당해낼 힘이 이 세상에 없는것처럼 기고만장하여 핵으로 주권국가들을 위협공갈하는 《원자탄외교》를 개시하였다.핵무기를 세계제패를 위한 만능의 수단으로 여기고 힘의 정책에 집요하게 매달렸다.다른 나라들을 대상으로 한 핵공격계획을 작성해놓고 부단히 갱신하였다.1950년대중엽에 벌써 사회주의나라들의 수천개 주요대상과 지역들을 목표로 극악한 핵폭탄투하공격계획을 작성해놓았다.
그때 미국은 우리 나라와 쏘련, 동유럽나라들, 중국을 핵공격대상으로 선정해놓았다.이 계획실현을 위해 일본의 히로시마에 투하한 원자탄 4 000개와 맞먹는 폭발력을 가진 핵무기개발도 추진하였다.
미국은 때없이 핵무기를 휘두르며 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에 대한 위협공갈과 내정간섭을 일삼았다.
절대적인 군사적우위, 핵우세를 차지하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면서 새로운 핵무기를 끊임없이 만들었다.1983회계년도에 미국의 군사비는 국가예산의 3분의 1에 달하였다.이것은 1948년에 비해 18배나 늘어난것이였다.미국은 순항미싸일, 중성자탄, 잠수함, 대륙간탄도미싸일 등을 대대적으로 생산하였으며 모험적인 《별세계전쟁》계획을 내놓고 우주무기들을 개발하여 배비하려고 미쳐날뛰였다.
미국의 핵무기고는 계속 늘어났다.미국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핵무기와 운반수단을 가지게 되였다.
최근년간 미국은 저들에게 도전할수 있다고 보는 나라들에 대한 핵선제공격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보이고있다.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 등 군비통제조약들에서 련이어 탈퇴하고 3대핵전략무력을 현대화하고있으며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상배비형중거리미싸일전개를 기도하면서 《확장억제력》을 강화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숱한 핵타격수단들을 동원하여 각종 군사연습을 벌리며 핵공격체계를 부단히 완성하고있다.미국의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들이 때없이 동북아시아지역에 출몰하고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세계 그 어느 장소도 불의에 핵으로 선제타격할수 있다고 하는 새세대 스텔스전략폭격기의 시험비행을 진행하고 새로운 전술핵무기생산계획을 추진하고있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는것은 누구나 쉽게 짐작할수 있다.
미국은 임의의 시각에 핵선제공격기도를 실천에 옮기려 하고있다.요즘 미국이 로씨야와 중국 등의 핵무력정책을 걸고들며 여론화하고있는것도 다 그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자는것이다.
세계제패를 위한 미국의 무분별한 핵무기현대화 및 증강책동으로 세계적인 핵균형이 파괴될 위험이 조성되였다.많은 나라들이 미국의 핵위협을 받게 되였다.이것은 당연히 강력한 반발을 초래하기마련이다.
로씨야가 미국과 그 추종국들처럼 상황을 무분별하고 무책임하게 계속 악화시키고있는 나라들이 긴장을 격화시키고 세계를 핵전쟁에로 떠밀수 있다, 바로 그들이 그러한 참화의 문어구로 세계를 몰아가고있다, 우리는 그러한 정책의 파멸성에 대해 미국인들에게 경고하였다고 하면서 새로운 전략무기축감조약의 효력중지결정을 내린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랭전이 종식된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이 행성에서는 핵위협이 줄어든것이 아니라 더 늘어났다.핵무기의 수와 그 파괴력도 훨씬 늘어났으며 새로운 군비경쟁의 바람이 일고있다.
세계는 또다시 랭전시대에로 되돌아가고있다.전적으로 미국때문이다.미국은 이에 대해 입이 열개라도 변명할 말이 없게 되여있다.
미국이야말로 세계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악의 근원이다.(전문 보기)
「皇軍」の後えいは軽挙妄動してはならない 朝鮮中央通信社論評
チュチェ112(2023)年 12月 7日 朝鮮中央通信 [조선어]
【平壌12月7日発朝鮮中央通信】一年中、地域社会を騒がせた日本の軍事的狂気が年末にも消えず、引き続き熱くなっている。
先日、日本がドイツと物品役務相互提供協定締結のための合意を成し遂げたという。
これにより、すでに米国と英国、オーストラリア、フランス、カナダなど6カ国と同協定を締結した日本はその範囲をまたもや拡大できるようになった。
看過できないのは、締約国相互間食品や燃料、弾薬をはじめ物品と役務を自由に支援できるようにするという物品役務相互提供協定が「集団的自衛権」の行使を容認した戦犯国の日本に「専守防衛」の範囲を超えて軍事的海外進出をより容易く行えるテコを提供していることにある。
現在、日本は自国と物品役務相互提供協定を締結した全ての国を列島とその周辺地域に引き込んで各種の名目の軍事演習を繰り広げている。
周知のごとく、敗北後武装解除された日本は交戦権と参戦権はおろか、軍隊自体を保有できないようになっている。
しかし、こんにち、一番危険な侵略勢力の一つに変身して無分別な軍事力膨張と軍事的海外進出にヒステリックに執着している国がまさに日本である。
特に、過去の侵略戦争犯罪を正当化し、再侵略企図を少しも隠していない日本のこのような策動が人類におびただしい災難をもたらすようになるということは言うまでもない。
体質的に大国を後ろ盾にして海外侵略の道に踏み出した日本は米国の覇権主義政策に積極的に同調して「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を口が酸っぱくなるほど唱え、地域に存在する各種の侵略的ブロックに顔を出した。
このような延長線で「離島防衛」「奪還」などを唱えて大陸侵略の有利な地点に武力を増強しておいて「敵基地攻撃能力」の保有までうんぬんしている。
諸般の事実は、日本の物品役務相互提供協定締結策動の目的が軍事的海外進出を一層強めて再侵略野望をより容易く実現しようとするところにあるということを示唆している。
ドイツとの物品役務相互提供協定を締結するための今回の協議でも日本は、わが国と中国を念頭に置いて双方間の軍事的協力を一層推し進めると言い散らした。
米国の覇権戦略に追随する勢力と結託して地域の情勢を極端へ追い込む一方、それにつけ込んで自分らの領土が「最重大脅威」に直面したということを世論化して「大東亜共栄圏」実行の道へ制限なく疾走してみようというのが日本の腹黒い下心である。
しかし、日本は誤算している。
日本軍国主義者によってかつて血涙を絞る苦痛と不幸を受けてきた被害諸国は日本の厚顔無恥な軍事的振る舞いを鋭く注視している。
「皇軍」の後えいはアジア諸国の人民と国際社会のこみ上げる憤怒をはっきり知り、軽挙妄動してはならない。(記事全文)
단평 : 천하의 불망종무리
얼마전 이스라엘군이 일시 점거하였던 가자지대의 쉬파병원에서 철수하면서 실로 못된짓을 저질렀다.발전기와 산소공급기, 렌트겐설비 등 병원내 설비들을 파괴한것이다.
이스라엘은 이미 무차별적인 공습으로 산부인과병동과 심장외과병동 등 이 병원의 여러 병동을 무참히 파괴하였다.그것도 모자라 아직 수백명의 환자와 의료성원이 남아있는 병원의 마지막의료설비들까지 모조리 마사버린것이다.
국제법은 둘째치고 인도주의라는 말자체도 모르는 천하의 불망종무리만이 할수 있는짓이다.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 대한 야만적인 군사적공격에 돌입한 이후 이스라엘은 저들은 환자들과 민간인들과는 싸우지 않는다고 떠들었다.병원을 운영하고 보육기를 돌리는데 필요한 연료를 제공하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하였다.그런데 속에 없는 그 노죽이 오래갈리 없다.피에 주린 살인마들은 저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보는바와 같이 그 무엇도 가리지 않는다.
이번 만행으로 세계는 다시금 똑똑히 보았다.
상전인 미국을 꼭 닮아 세상 못된짓을 다하는 야만의 무리, 추악한 하수인의 정체를.(전문 보기)
분쟁과 참화의 근원 미국의 전쟁경제
미국이 전쟁을 통하여 어떻게 리득을 챙기고있는가.
그 추악한 내막의 일단이 폭로되였다.
얼마전 미국집권자가 국회에 나서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예산이 미국제조업중심지에 큰 리익을 주고있다.》라고 발언하였다.그러면서 《국회가 배정한 예산은 재고를 채우고 새로운 장비를 확보하는데 사용된다.제2차 세계대전때처럼 민주주의무기를 만들어 자유를 증진하는데 기여한다.》라고 떠벌였다.우크라이나사태가 미국의 군수독점체들에 있어서 묵돈을 벌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되고있다는것을 제입으로 실토한셈이다.
미국의 한 언론이 폭로한데 의하면 우크라이나《지원》금의 거의 90%가 미국내에서 소모되고있다고 한다.
최근 미행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우크라이나《지원》금의 배당정형은 그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지원》금가운데서 22억 5 900만US$는 《패트리오트》미싸일생산을 담당한 아리조나주가 차지하였으며 텍사스주와 아칸소주에는 각각 14억 4 900만US$, 14억 7 800만US$가 배당되였다.플로리다주에도 10억 1 100만US$가 배정되였다고 한다.특히 탄약과 전술차량을 생산하는 펜실바니아주에는 23억 6 400만US$로서 가장 많이 할당되였다.이 주들을 비롯한 미국의 31개 주의 71개 도시에 있는 117개의 생산흐름선에서는 땅크와 지대공미싸일, 장거리합동직격탄, 신속기동방사포체계와 155㎜포탄을 비롯한 각종 무기와 탄약의 생산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있다.미국의 군수독점체들이 황금소나기를 맞고있는것이다.
미국은 리윤의 확대를 위해서라면 동맹국들의 주머니도 서슴없이 털어내고있다.
지금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무기와 탄약을 《지원》할것을 나토성원국들에 강박하는 한편 해당 나라들과 새로운 무기거래계약을 맺고있다.뽈스까의 경우만 보아도 이 나라가 구식땅크들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게 하고는 수십억US$분에 달하는 미국제땅크를 구입하도록 하였다.뽈스까는 그후에도 미국과 백수십억US$분의 무기구입계약을 체결하였다.그뿐이 아니다.미국은 노르웨이, 단마르크를 비롯한 유럽의 여러 나라와도 막대한 액수의 전투기판매계약을 맺었다.
미국의 한 언론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의 명목밑에 자국의 군수기업체들이 수십억US$의 리익을 보고있다고 폭로하면서 미국의 경제학을 《폭탄경제학》이라고 평하였다.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하자 에네르기가격이 상승하고 금융시장에서 혼란이 일어난것으로 하여 온 세계가 아우성쳤다.하지만 미국의 록키드 마틴회사, 레이디온회사 등의 주가는 급격히 치솟고 미군수독점체들은 활기를 띠게 되였다.미행정부가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군비를 대폭 확장하고 그 대부분을 군수독점체들에 쥐여주었기때문이다.
전 미련방준비제도리사회 리사장은 《승승장구하는 전쟁》이나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준비하는것이 미국경제를 증대되는 위기로부터 구원할수 있는 가장 훌륭한 방도로 될것이라고 한바 있다.
미국의 경제는 곧 전쟁경제이고 전쟁은 곧 미국경제의 활기증진의 동력으로 되고있음을 자인한것이다.
전쟁을 떠난 미국의 경제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언제인가 유럽의 한 인터네트출판물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납입계획에 많은 나라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극성을 부리고있는 목적이 딸라류통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한데 있다고 폭로하면서 이렇게 전하였다.
《미국은 이전에 딸라에 의한 결제를 거부하였거나 제한한 나라들을 다시금 딸라류통체계에 끌어들이려 하고있다.다른 나라들도 끌어들이자면 우크라이나전쟁만으로는 불충분하다.보다 대규모적인 전쟁이 필요하다.이것은 미국이 전쟁의 범위를 확대할것이라는것을 의미한다.》
길지 않은 글이지만 그를 통하여 사람들은 세계적인 분쟁과 류혈참극의 근원이 어디에 있고 자기들앞에 과연 어떤 엄청난 재난이 닥쳐오고있는가를 선명하고 적라라하게 깨닫고있다.
살륙과 전쟁의 원흉은 미국이다.
미국의 전쟁기계가 끊임없이 가동하는한 세계는 결코 평온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인류공동의 재부인 우주령역에서 불법적인 이중기준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대변인담화-
우리 국가의 주권적권리행사를 걸고 불법무법의 규탄소동과 제재책동에 광분하고있는 미국이 철면피하게도 대한민국의 정탐위성을 발사해주는 이중기준적행태를 보인것은 우주적인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하수인들의 침략적인 군사력보유를 극구 비호두둔하고있는 미국은 우리의 위성발사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위협》이 된다고 강변하면서도 대한민국족속들의 위성발사는 《국제법준수》측면에서 성격이 다르다고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남조선의 위성발사는 군사적의도가 없기때문에 북조선의 위성발사와 다르다고 력설하던 미국이 군사적용도가 명백한 대한민국것들의 정탐위성발사에 대하여 어떤 황당무계한 궤변으로 변호해나설지 참으로 궁금하다.
같은 위성발사를 두고도 하나는 자주적인 주권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것이고 다른 하나는 예속적이고 친미적인 대한민국의것이라는 리유로 적법성여부가 판별되는 오늘의 비극적인 상황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보편적인 국제적규범들을 유린하는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똑똑히 알수 있게 해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지역에 대한 미국의 적대적인 군사적동태를 감안할 때 미국의 군사적식민지인 대한민국의 정탐위성이 무엇에 활용되리라는것은 불보듯 자명하다.
저들의 하수인은 무엇이나 할수 있고 저들이 적대시하는 나라는 주권국가로서의 기본적인 권리마저 행사할수 없다는 미국식강도적론리가 묵인되고 허용된다면 세계의 평화와 안정은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위험에 로출되게 될것이다.
인류공동의 재부인 우주령역에서조차 강도적인 미국식기준이 강요되는것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미국의 강권과 패권적야망에 대처하여 보다 밝은 《눈》을 가지고 더욱 굳세여진 《주먹》을 틀어쥐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권리수호와 지역의 안전보장을 위한 최중대선결조건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우주개발활동은 그 누가 그어준 적법성기준이나 규범이 아니라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에 따라 그리고 유엔헌장과 기타 국제법에 의하여 부여된 주권국가들의 평등한 보편적권한에 준하여 더욱 줄기차게 전개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은 국가의 전략적우주개발계획에 따라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준동을 철저히 감시하고 장악할수 있는 항공우주정찰능력을 조성하기 위한 중대한 임무를 드팀없이 결행해나갈것이다.
주체112(2023)년 12월 4일
평 양
날로 높아가는 팔레스티나에 대한 지지의 목소리
얼마전 중동사태에 관한 브릭스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로씨야, 중국, 브라질, 에짚트의 국가수반들과 여러 나라의 정부인물들이 참가한 회의에서는 이스라엘의 민간인공격행위를 강력히 규탄하고 팔레스티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나가려는 의지들이 표명되였다.
에짚트대통령은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병원을 비롯한 민간시설들까지 표적으로 삼고있는것을 단죄하고 국제사회가 가자지대의 민간인들을 보호하며 비인간적인 행위들을 중지시켜야 할 책임을 지고있다고 주장하였다.그는 이스라엘에 가자지대에서 즉시적인 정화를 이룩하도록 압력을 가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하였다.
인디아외무상은 가자지대에서 민간인사망자와 피해자수가 증대되고 위기가 보다 심각해지고있다고 하면서 인디아는 대화와 외교를 통한 분쟁의 평화적해결방도를 모색하고있으며 중동사태해결을 위한 국제적노력을 시종일관하게 지지하고있다, 지난 여러해동안 인디아는 팔레스티나인들의 국가기관운영과 사회경제적리익보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해왔다, 앞으로도 쌍무적으로 그리고 유엔무대를 통해 팔레스티나에 대한 지원을 중단없이 이어나갈것이다고 말하였다.
모든 회의참가자들이 여기에 일치한 공감을 표시하였다.그들은 한결같이 이스라엘이 요르단강서안지역과 가자지대에 대한 강점을 종식시키고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자주적인 팔레스티나국가를 건설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요구를 무시하고 유태인정착촌확대를 강행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팔레스티나를 없애버리려는 이스라엘의 전략이 지속되고있는 속에서는 그 어떤 협상도 의미가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팔레스티나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나가려는 립장을 밝히였다.
팔레스티나에 대한 지지의 목소리는 브릭스성원국들만이 아닌 다른 여러 나라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
최근 꾸바주석은 사회교제망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비법적인 강점과 대량살륙행위를 반대하는 팔레스티나인민의 합법적인 투쟁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재확언하였다.세계인민들은 평화를 갈망하는 팔레스티나의 력사적인 요구를 해결하기 위하여 투쟁하여야 한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꾸바외무상도 팔레스티나인민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하면서 국제공동체가 국제법을 존중하지 않고 살륙만행을 일삼는 이스라엘의 행위를 묵과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상은 한 외교석상에서 팔레스티나위업에 대한 수리아의 절대적인 지지는 변함이 없다고 하면서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만행에 대처하여 아랍나라들이 집단적인 행동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하였다.그는 팔레스티나인들을 자기 땅에서 이주시키려는 그 어떤 시도도 강력히 반대한다고 말하였다.
뛰르끼예대통령은 팔레스티나령토에 대한 군사적공격이 중지되여야 하며 이스라엘의 인권침해에 대한 세계적인 대응이 필수적이다, 팔레스티나인들에게 원활한 인도주의적지원을 보장하는것이 우선적인 과제이다고 언명하였다.
이뿐이 아니다.세계도처에서 팔레스티나인민의 합법적인 권리와 투쟁을 지지하고 이스라엘의 만행을 규탄하는 집회와 시위들이 진행되고있다.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팔레스티나인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집회를 가졌다.참가자들은 가자지대에서 살륙행위를 일삼는 이스라엘과 이를 후원하고있는 미국의 죄행을 단죄하는 구호들을 웨치며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행동할 의지를 피력하였다.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서는 시위자들이 요르단기발과 팔레스티나기발을 흔들면서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구호판들을 들고 거리를 따라 행진하였다.시위자들은 지속되는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살인적인 공격만행을 강력히 규탄하고 이를 당장 끝장낼것을 요구하였다.그들은 이스라엘에 맞서나가는 팔레스티나인들의 항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영국, 일본, 모리따니 등 여러 나라에서도 이스라엘을 단죄하는 시위들이 진행되였다.
팔레스티나에 대한 지지의 목소리는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가고있다.(전문 보기)
중동사태주범의 황당한 《조언》
영국의 로이터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최근 미국의 고위관리들이 이스라엘에 가자지대 남부에 대한 공격시 《민간인들을 보호하고 하부구조에 가해지는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보다 큰 주의를 돌릴것》을 요구하였다고 한다.황당한 《조언》이고 역겨운 노죽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을 당연한것으로 합리화하면서 《민간인보호》와 《피해의 최소화》를 떠든것자체가 어불성설이다.무차별적인 살륙야망에 환장한 미치광이에게 사람과 거리를 마음껏 때리고 들부시되 좀 살살 하라는 식이니 이 얼마나 모순적인 나발인가.실로 어처구니없다.
2014년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의 군사적긴장이 고조되였을 때 미국은 저들이 쌍방과 부단히 접촉하면서 정세완화를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수선을 떨었다.하지만 이스라엘의 대규모적인 공격이 개시되자 돌변하여 《이스라엘에 있어서 지상전이 불가피한것임을 충분히 리해한다.》라고 떠들었다.이번에는 그 순서가 바뀌였지만 본질은 같다.지난 10월 중동사태가 터졌을 때 미국은 이스라엘의 대응에 그 어떤 《붉은 선》도 설정하지 않았다고 공언함으로써 하수인을 폭력에로 부추겼다.
이에 기고만장한 이스라엘이 어떤 만행을 저질렀는가.
가자지대의 피해규모는 상상을 초월한다.이 끔찍한 사태의 장본인이 바로 미국이라는 국제사회의 규탄이 비발치자 급해맞아 서둘러 늘어놓은것이 바로 《민간인보호와 하부구조피해의 최소화》타령이다.하지만 그런다고 지금껏 이스라엘의 망동을 묵인하고 또 현재도 음흉하게 감싸도는 저들의 정체를 가리울수 있겠는가.
애당초 이스라엘이라는 불망종세력이 세상에 삐여져나올 때부터 자칭 보호자가 되여 중동평화의 악성종양으로 키워낸것이 누구인가.미국이다.
1947년 11월 유엔총회 제2차회의에서 팔레스티나를 분할하여 아랍인국가와 유태인국가를 세울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게 함으로써 중동평화파괴의 온상을 만들어놓은것도, 비법적인 유태국가를 제일먼저 승인해준것도 미국이다.
국제사회가 이스라엘의 강점을 종식시키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투쟁에 지지를 표시할 때마다 미국은 찬물을 끼얹으면서 항상 이스라엘의 편역을 들었다.미국은 이스라엘을 앞잡이로 내세워 중동지역에서 대결을 조장하고 거기에 끼여드는 방법으로 이 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 꾀하고있다.그러니 달리 처신할수 있겠는가.
현실은 겉으로는 중동평화에 대하여 운운하면서도 실지로는 이스라엘을 부추겨 중동지역을 항시적인 불안정속에 몰아넣고 거기에서 어부지리를 얻으려 하는 미국의 흉심을 다시금 적라라하게 폭로해주고있다.
미국의 검은 마수가 뻗칠수록 중동문제의 해결에 더 큰 복잡성만 야기되고 류혈이 그칠새 없다는것이 여론의 한결같은 평가이다.그러니 미국의 서푼짜리 요설에 넘어갈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다.(전문 보기)
미국의 핵전략자산전개책동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악순환을 불러오는 악성인자이다
신성한 우리 국가와 전체 조선인민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미국과 추종무리들의 핵전쟁연습소동이 조선반도지역정세를 일촉즉발의 폭발전야에로 거침없이 몰아가고있다.
11월 21일과 22일 핵항공모함 《칼빈슨》호와 핵추진잠수함 《싼타페》호를 괴뢰지역 부산작전기지와 제주해군기지에 련속 전개한 미국은 26일 제주도부근 공해상에서 일본, 괴뢰들과 3자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았다.
핵항공모함 《칼빈슨》호와 이지스구축함들을 포함하여 미해군과 일본해상《자위대》, 괴뢰해군의 전투무력이 투입된 속에 적들은 그 무슨 《북조선의 미싸일 및 항공기도발상황》을 가정한 반항공훈련과 해상기동훈련을 감행하면서 극도의 대조선핵전쟁열을 고취하였다.
세계최대열점지역인 조선반도지역에서의 첨예한 군사적대치를 더더욱 위태한 핵충돌국면으로 가압시킨 이번 연습을 두고 적들은 《북조선의 핵 및 미싸일위협이 고도화되는 상황》에 대처한것이라고 강변하며 저들의 침략적정체를 어떻게 하나 은페해보려 획책하고있다.
하지만 년중내내 조선반도지역의 지상과 해상, 공중과 수중에 무수히 찍혀진 미핵전략자산들의 검은 항적들과 무차별적으로 감행된 미제침략군주도의 화약내짙은 반공화국합동군사연습들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최대의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가리키고있다.
올해에만도 미국은 40여년만에 처음으로 전략핵잠수함의 조선반도전개를 강행하고 핵전략폭격기를 사상최초로 괴뢰지역에 착륙시켰는가 하면 핵항공모함을 포함한 핵전쟁자산들의 조선반도전개기록을 부단히 갱신하고있다.
집계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 미국은 조선반도지역에 80개의 핵탄두를 탑재한 전략핵잠수함 《켄타키》호를 투입하고 《스프링필드》호, 《미시간》호, 《아나폴리스》호, 《싼타페》호와 같은 4척의 핵추진잠수함들을 련이어 들이밀었으며 《B-1B》, 《B-52H》 핵전략폭격기들을 22차에 걸쳐 전개하였다.
《니미쯔》호와 《로날드 레간》호를 비롯하여 한개 전면전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무력이 승선하고있는 미핵항공모함타격집단들이 조선반도수역에 출몰한것은 3차례나 된다.
올해 정초부터 현재까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과 《쌍룡》련합상륙훈련,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을 비롯하여 미국이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 일본, 괴뢰들과 쌍무적으로, 다무적으로 벌려놓은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만 해도 60여차를 헤아린다.
이 행성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미핵전략자산들이 여기 조선반도지역에서처럼 10일에 1차 전개되는 곳은 없으며 교전일방을 정조준한 교전타방의 핵전쟁연습이 5일에 1차 감행되는 곳은 더더욱 찾아볼수 없다.
미핵전략자산들의 발진기지, 모항이 괌의 앤더슨공군기지와 일본의 요꼬스까항에서 조선반도지역으로 옮겨졌다고 착각할 정도로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핵전략자산전개책동과 미제침략군주도의 대조선핵전쟁연습들은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주범이라는것을 명명백백하게 증명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늘쌍 조선반도긴장격화의 《피해자》로 둔갑하며 여론마당을 어지럽히다못해 이번 미일괴뢰 3자련합해상훈련까지 우리의 정찰위성발사와 억지로 련결시키며 적반하장격의 《도발》과 《위협》을 떠들어댄것은 그 누가 들어도 납득될수 없는 철면피의 극치이다.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에서 교전일방이 교전타방의 경계선가까이에 방대한 핵전쟁자산들을 투입한다면, 더우기 선자가 의심할바 없는 사상최악의 전쟁국가라면 후자가 적대세력들의 행동성격을 감시, 장악하기 위한 정찰능력보유에 나서는것은 불가피한 선택이며 지극히 자연스러운 정당방위권행사로 된다.
국제법적으로 공인된 주권국가의 보편적권리인 우주개발권리를 행사함에 있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통신위성이나 기상위성, 자원탐사위성이 아닌 정찰위성보유를 선점고지로 정하고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는것도 다름아닌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불안정행위와 직결되여있다.
주권국가의 내정인 위성발사가 문제시되여야 한다면 조선반도와 주변상공을 숱한 정찰위성들과 정찰정보자산들로 빼곡이 채워놓고 남의 집 창문을 미친듯이 넘보고있는 세계최대의 위성보유국인 미국부터 응당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피고석에 올라야 할것이다.
하기에 지금 조선반도주변나라들을 포함하여 공정한 국제사회는 악순환을 거듭하고있는 지역의 현 군사정치정세와 관련하여 미국이 합동군사연습, 핵전략자산전개와 같은 압박정책을 철회해야 한다고 한결같은 지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미국은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를 주제넘게 거들기 전에 남의 집 대문앞에서 보여준 자기의 불순한 거동부터 반성하고 그로 인해 초래될 후과에 대해 진중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세계최대의 열점지역, 이는 결코 추상적인 표현이 아니며 오늘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은 사상최초의 열핵전쟁이 발발할수 있는 군사적조건이 실제적으로 완비된 세계최대의 위험구역이다.
날로 극심해지고있는 미국의 패권적군사정책으로 말미암아 최근년간 지구상 도처의 열점지역들에서 무력충돌과 류혈사태들이 다발적으로 발생하고있는 현 국제군사정세속에서 조선반도가 다음번 전쟁터로 되지 않는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더우기 조선반도를 둘러싸고 세력들사이의 적대감이 시시각각으로 팽배하고있는 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불가침의 자위권행사에 대한 병적인 거부감을 동반하며 광란적으로 감행되는 미국의 핵전략자산전개는 지역에서 전쟁발발을 억제하고 안정을 회복하려는 책임적인 핵보유국의 마지막심리적지탱점마저 허물수 있는 위험성을 배태하고있다.
이는 결코 가상적인 우려가 아니라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분명한 현실이다.
만일 조선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예측불능의 충돌현상이 발발하는 경우 파국적사태의 책임은 가증되는 군사적위협공갈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공간을 계속적으로 압박하고있는 미국이 전적으로 지게 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강진성
강권과 일방주의가 초래한 분렬과 모순의 격화
미국의 침략적인 패권정책으로 말미암아 유럽과 중동을 비롯한 세계도처에서 분쟁과 류혈참사가 빚어지고있다.지역의 안정이 파괴되고 혼란과 파국이 심화되고있다.주목되는것은 강권과 일방주의가 서방세계의 분렬과 내부모순을 격화시키는 중요한 원인으로 되고있다는것이다.
얼마전 한 언론에 흥미있는 글이 실리였다.글은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지나치게 또는 너무 적게 도와주는가?》라는 문제를 제기하고 적지 않은 미국인들이 우크라이나에 지나치게 많은 도움을 제공하고있다고 간주한다, 공화당의 대다수는 가능한 빨리 전쟁을 종결하는것을 지지하고있다, 무소속 역시 장기분쟁을 지지하는 세력과 가능한 빨리 전쟁을 끝내야 한다는 세력으로 갈라진 상태이다고 전하였다.
미국정계에서 우크라이나문제를 둘러싼 갈등은 날로 격화되고있다.얼마전 미행정부가 국회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원조금》을 신청하였는데 공화당의 반대로 실현되지 못하였다.지난 10월에도 공화당은 바이든이 신청한 우크라이나《원조금》을 부결한바 있다.바이든패거리들은 다음해의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우크라이나사태를 대로씨야정책의 《성공작》으로 만들기 위해 이 나라를 무한정 밀어주려 하고있다.하지만 그것은 미국이라는 거대한 전쟁기계를 무기와 탄약부족이라는 국면에 빠뜨렸다.이미 미국은 우크라이나사태발생후 근 2년사이에 이 나라에 제공하기로 계획된 《원조금》의 96%를 써버렸다고 한다.미국이 국제사회의 규탄을 무릅쓰고 송이폭탄까지 쥐여주었지만 우크라이나는 로씨야의 강세앞에 쩔쩔매며 몇달째 한걸음도 전진하지 못하고있다.
이런 판에 《원조금》을 또 쏟아부었댔자 승산없는 도박판에 돈뿌리는 격이라는것이 미국정계와 사회계에 만연되고있는 분위기이다.
물론 여기에 바이든행정부의 뒤다리를 잡아당김으로써 정계의 주도권을 그러쥐려는 공화당패거리들의 속심이 짙게 깔려있다는것은 두말할것 없다.공화당의 한 국회의원이 국회가 젤렌스끼에게 또다시 헛돈을 뿌려서는 안된다고 골을 낸것이나 일부 국회의원들이 우크라이나의 상황이 실망스러운 형편에서 추가《지원》을 중단할것을 요구하는 서한을 백악관에 보낸것도 그때문이다.
날로 악화되는 중동사태는 붙는 불에 키질하는 격으로 되고있다.지난 10월 국무성에서 동맹국에 대한 무기조달문제를 맡아보던 한 관리가 이스라엘에 대한 행정부의 《맹목적인 지원》에 불만을 품고 사임하였다.뒤이어 미국무성과 국제개발처 직원들도 대이스라엘《지원》에 반기를 들었다.미국언론들은 《국무성에서 반란이 일어났다.》고 경악을 표시하였다.그 풍파가 가라앉기도 전에 얼마전에는 40여개 정부기관 성원 약 500명이 대이스라엘정책을 비난하는 편지를 바이든앞으로 발송하였다.시민단체들도 이에 합세해나서면서 행정부를 곤경에 빠뜨리고있다.바이든이 강행추진해온 패권정책은 오히려 그의 정치적기반을 흔드는 부메랑이 되고말았다.
미국의 일방적인 대외정책으로 하여 유럽동맹도 분렬의 소용돌이속에 빠져들고있다.
유럽의 한 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최근 유럽동맹내에서 우크라이나《지원》과 관련한 합의를 이룩하기가 매우 어려워지고있다.이미 뽈스까와 슬로벤스꼬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지원》을 중지할 립장을 밝히였다.마쟈르는 우크라이나에 《지원》을 제공하는 유럽동맹의 전략이 실패하였다고 하면서 회의감을 숨기지 않고있다.최근 유럽동맹이 로씨야에 대한 제재를 또다시 실시하려 하자 이 나라는 로골적으로 반기를 들었다.우크라이나사태를 둘러싼 불협화음은 유럽동맹의 다른 성원국들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
사실 미국의 지휘봉에 끌려다니면서 막대한 자금과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쏟아붓고서도 유럽동맹으로서는 걷어쥔것이 없다.차례진것이 있다면 오히려 극심한 에네르기부족과 물가상승을 비롯한 경제적난문제들과 미국의 꼭두각시라는 오명밖에 없다.그러나 미국은 유럽동맹에 우크라이나《지원》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계속 강박하고있다.그와 관련하여 얼마전 유럽동맹의 고위관리는 미국의 무기《지원》이 따라서지 못하는 경우 유럽이 그 공백을 메꿀수는 없다고 단언하였다.
결국 유럽동맹내부에서도 우크라이나사태를 둘러싸고 지지와 반대가 엇갈리는 형편이다.유럽동맹내부에서 날로 격화되는 의견상이와 모순을 두고 분석가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의 《지원》이 끝나게 될 날이 다가오고있다고 평하고있다.
날로 심화되고있는 서방세계의 분렬과 내부모순은 곧 미국의 독단과 강권의 실패를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서방의 위협에 맞서 국방력을 더욱 강화하는 로씨야
로씨야가 국방력강화에 큰 힘을 넣고있다.
지금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어떻게 하나 로씨야를 굴복시키려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
지난 11월 20일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군사지원일괄안을 발표하였다.여기에는 《스팅거》반항공미싸일과 《토우》반땅크미싸일 등이 포함되여있다고 한다.
로씨야는 국방력강화로 이에 단호히 맞서나가고있다.
올해 로씨야는 국방주문계약집행을 위한 투자액을 2배로 늘이였다.그 집행률은 98%이상에 달하였다.결과 군부대들에 대한 현대적인 무기들의 공급량이 대폭 증가되였다.
미싸일 및 포무기는 4.9배, 장갑무기는 3배이상, 무인기는 16배, 기타 타격무기는 12배로 그 납입량이 늘어났다.
장거리고정밀미싸일의 납입량은 5배에 달한다고 한다.
한편 로씨야해군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130여척의 함선과 단정 등을 보충하였다.장거리순항미싸일 《깔리브르》로 장비된 3척의 다목적잠수함과 3척의 미싸일정, 1척의 소해정이 이해말에 해군에 이관된다고 한다.
태평양함대에 소속될 전략핵잠수함과 해상배비형극초음속순항미싸일 《찌르꼰》을 장비한 프리게트함의 항행시험이 진행되고있다.
최근 로씨야는 태평양함대에 취역하게 될 신형핵잠수함에서 《불라바》잠수함전략탄도미싸일의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무력의 전투준비태세를 완비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지난 10월 25일 로씨야대통령의 지도하에 전략억제무력의 훈련이 진행되였다.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야르스》와 북함대의 전략미싸일잠수함 그리고 전략폭격기 《Ту-95МС》 등 지상, 해상 및 공중력량과 수단이 동원되였다.
이에 앞서 로씨야국방상은 남부군관구의 사격장들에서 구분대들의 전투준비정형을 검열하였다.
로씨야의 전략폭격기들이 북극과 흑해상공을 비롯한 중요지역들에서 계획적인 비행훈련을 하고있다.
로씨야는 첨단무기들을 능숙하게 다룰수 있는 전문병양성사업도 적극 추진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국방상이 국방성협의회에서 이 문제를 강조하였다.쑤워로브군사학원, 나히모브해군학원 등 군사교육기관들에서 우수한 전문병들이 양성되고있다.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은 어느한 협의회에서 세계정세와 로씨야를 둘러싼 정세는 의연 긴장하다, 특수군사작전지대뿐 아니라 나토가 항시적으로 자기의 군사적주둔을 확대하고있는 린접나라들의 상황도 긴장하다고 하면서 국가의 독립과 안전을 효과적으로 수호하기 위해 군병력수를 늘이고 무력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조치들이 취해질것이라고 말하였다.
자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서방세력의 군사적대결소동에 맞서 국방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로씨야의 노력은 응당한 결실을 맺고있다.(전문 보기)
단평 : 구차스러운 미봉책
얼마전 일본당국이 핵오염수의 해양방류로 피해를 입은 단체들에 배상금을 지불하였다고 한다.설혹 이 파렴치한 환경파괴자들이 저들의 해양방류놀음이 빚어낸 파국적후과에 대해 늦게나마 인정하고 태도를 바꾸었는가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엄청난 오해이다.
일본당국이 배상금을 지불한 대상들은 자국의 어업관련단체들이다.
핵오염수방류이후 태평양연안국가들을 비롯하여 여러 나라가 일본수산물의 수입을 엄격히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였다.그와 관련하여 일본어업계에서 당국의 처사에 대한 불만의 기운이 높아가자 바빠맞은 나머지 몇푼의 돈으로 관련단체들을 얼리려 든것이다.
그 구차스러운 미봉책이 자국내에서는 통할지 모른다.
하지만 제아무리 돈주머니를 골백번 흔든다고 국제사회의 항의와 규탄을 눅잦힐수 있겠는가.
까놓고말하여 핵오염수방류로 진짜 피해를 입는것은 일본의 어업계가 아니라 바다를 공유하면서 바다와 함께 영원히 생존하여야 할 전 인류이다.
자국의 리기적목적만을 추구하면서 인류공동의 재부인 바다를 핵오물로 더럽히는 일본의 파렴치한 처사는 만사람의 지탄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여러 나라가 취하고있는 일본수산물의 수입금지조치는 그러한 분위기의 반영이다.
일본당국으로서는 자업자득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일본당국자들이 실지로 자국의 어업계를 살릴 생각이라면 핵오염수의 방류놀음을 이제라도 걷어치워야 할것이다.
그런데 제 할바는 한사코 외면하면서 좀돈뿌리기놀음에나 급급하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귀막고 방울도적질하는 격의 어리석고 미련한 행태가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