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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지방변혁의 새 력사가 줄기차게 흐른다

2026년 1월 31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국가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기를 맞이한 이 땅우에 인류력사가 아직 알지 못하는 지방변혁의 새시대가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전국도처에는 우리 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에 떠받들려 온 나라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지방혁명의 산아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 우리 국가의 무진한 잠재력과 인민적성격을 더욱 뚜렷이 과시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책정과 드팀없는 실행!

이는 오직 인민의 모든 숙망실현을 최대의 숙원으로 간직한 어머니 우리당,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불변의 존재방식으로 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결심하고 강력히 실행할수 있는 미증유의 거창한 혁명이다.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절대불변한 원칙을 내세우고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강력히 실행해나가는 위대한 우리 당이 펼친 지방변혁의 눈부신 현실은 전면적발전기에 들어선 내 조국의 자랑찬 모습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축도이다.

앞으로 10년안에,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실로 거대한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거창한 혁명을 그처럼 짧은 기간에 그것도 완전무결하게 완수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현명한 령도는 나라의 방방곡곡에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첫 단계 개척투쟁의 성과들을 더욱 풍만하게 하는 눈부신 실체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떠올리였다.그와 더불어 새 생활, 새 행복에 대한 기쁨이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치고 우리 당정책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이 세상 모든 행복과 문명을 하루빨리 안아오려는 인민의 신심은 백배해지고있다.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언제나 만짐우에 덧짐을 지며 위민헌신의 력사를 끊임없이 써나가는 인민의 당, 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가장 정확히 헤아리고 가장 철저히 실현시켜주는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며 이 땅에서 우리의 힘과 지혜, 자원으로 이루지 못할 꿈과 리상이 없다는 철리를 력사의 벽에 아로새긴 바로 여기에 지방변혁의 새시대가 안고있는 진정한 의미와 불멸할 생명력이 있는것이다.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훌륭한 세월이 우리도 놀라울 정도로 너무도 급속히 다가온 지방변혁의 새시대, 정녕 이것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는것을 최대의 숙원으로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떠올린 가장 자랑스럽고 경이적인 사변들중의 하나이다.

 

지방변혁의 새 력사가 줄기차게 흐른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공화국의 근 80년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지방변혁의 거세찬 격류가 일어나 전국의 동시적이고 균형적이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된 격동적인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과 정부가 특별히 중시하고 강력하게 추진하여야 할 선결과업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무조건적이고도 완벽한 실행입니다.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이라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지가 력력히 빛발치는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드팀없는 실행으로 이 땅우에는 세인이 경탄하고 우리자신들도 놀라움을 금할수 없는 지방변혁의 새 력사가 장엄히 펼쳐지고있다.

북부국경지대의 김형직군과 김정숙군으로부터 남부국경지대의 장풍군과 개풍구역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곡곡에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 바다가양식사업소 등 부흥과 문명의 실체들을 가슴벅차게 바라보며 해당 지역 인민들은 로동당의 은덕속에 부럼없는 새 생활의 향유자가 된 크나큰 기쁨과 격정에 넘쳐있다.

이 놀라운 현실은 온 나라 인민들에게 당에 대한 끝없는 신뢰심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 조국에 대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안겨주고있으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 의지를 백배해주고있다.

 

건국초유의 중대결단-《지방발전 20×10 정책》

 

지난 29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하신 뜻깊은 기념연설의 구절구절은 지금도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지방발전정책실행 3년째인 올해에는 여기 은률군을 비롯한 나라의 20개 지역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이 다같이 일떠서게 되며 그러면 전국의 시, 군들의 근 3분의 1이 개벽되는것으로 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념연설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나라의 전반적지역을 하루빨리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 온 나라 인민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해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이 어려와 높뛰는 가슴을 진정할수가 없다.

돌이켜보면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는 새시대를 안아오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로고와 심혈은 그 얼마이던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드는것을 시, 군강화의 총적인 목표로 제시하였다.

오늘날 시, 군의 발전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우리 혁명의 전도와 직결된 매우 중차대한 문제이다.어떤 환경속에서도 사회주의제도가 굳건하자면 그 우월성을 확신하는 민심적인 기초가 든든하고 전체 인민이 실생활을 통하여 여기에 적극 공감하여야 한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지론이다.

하기에 우리 당은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공업을 전면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대결단을 내리였으며 그 집행을 위한 특단의 조치와 실행대책들을 강구하였다.

우리 삼가 《지방발전 20×10 정책》이라는 말이 처음으로 온 세상에 울려퍼지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장에 마음을 세워본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매해 20개 군씩 어김없는 정책적과업으로 당에서 직접 틀어쥐고 모가 나게 집행하여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시, 군들 다시말하여 전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킬데 대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수립에 대하여 선언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인민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과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우리 당의 정책과 국가의 시책들을 현실로 펼쳐 온 나라 인민들에게 기어이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와 강렬한 숙원에 떠받들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이라는 지방공업발전의 획기적인 리정표가 확정명시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

결코 쉽게 내릴수 있는 결심이 아니였다.농촌의 후진성과 종국적으로 결별하는데서 전례없이 방대하고 통이 큰 농촌살림집건설이 전국적판도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사실만 놓고보아도 기적이라고 할수 있었다.그런데 전국지방공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여는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형성하고 이 두 혁명을 동시에 병행하여 수행한다는것은 말처럼 쉽게 용단을 내릴 문제가 아니였다.

하지만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의 웅대한 실천강령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새로운 투쟁을 주저없이 단행해나가실 중대결단을 내리시였다.

우리 공화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지방발전 20×10 정책》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인민들의 생활개선을 위한 피타는 고심속에 정책방향을 정립하시고 경험축적단계를 거쳐 그 실현가능성까지 각 방면으로 확정하신데 기초하여 국책으로 선포하신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지방발전의 전략적대강이다.

2019년 4월 개업을 앞둔 대성백화점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민들과 지방인민들의 생활수준에서 차이가 없게 하여야 한다고, 지금 인민들의 생활수준에서 평양과 지방의 차이가 심하다고, 그것을 생각하면 마음에 걸린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언제나 지방인민들이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시기 위해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당중앙은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시, 군강화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견지에서나 지방공업공장의 새로운 기준을 창조하기 위한 견지에서 한개 군안의 락후하고 뒤떨어진 지방공업공장들을 대담하게 들어내고 시대와 지방문명의 척도가 될수 있게 새로 건설하기로 결심하였다고, 그래서 생각을 거듭하던 끝에 생활조건이 제일 어렵고 경제토대도 빈약한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번듯하게 꾸려 본보기로 내세우기로 하였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정녕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솟아난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은 지방변혁의 새 력사를 펼쳐나가기 위하여 우리 당이 경험적으로 일떠세운 자랑스러운 실체이다.이로써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을 발전된 지역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거창한 투쟁이 시작되게 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사에 특기할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포성이 울린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장,

여기에 몸소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을 목표한 중대한 혁명사업의 개시를 선포하게 된다는 기쁨에 넘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연설을 마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직접 발파단추를 누르시여 울리신 착공의 장쾌한 폭음에서 온 나라 인민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는 그이의 무한한 사랑의 세계를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

그때로부터 얼마나 가슴벅찬 나날들이 줄기차게 흘렀던가.

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세기적인 변혁의 무거운 과제를 걸머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인가는 북방의 높은 산중에 오르시여 지방발전의 추동력을 확보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고 또 언제인가는 일요일의 휴식도 마다하시고 지방공업공장건설장에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그 나날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위훈을 떨쳐가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에게 돌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은 참으로 각별한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인민군군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준비시켜 참다운 혁명가들로 키우는 과정으로 되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고 현대적인 건설장비들과 기공구들도 일식으로 마련하여 보내주시였다.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찾으시여서는 124련대의 기발을 휘날리며 인민의 창조물을 일떠세우는 군인건설자들에게 긍지로운 지방발전혁명의 투쟁에 떨쳐나섰다는 중대한 책임감에 무한히 충실할데 대한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이렇듯 절세위인의 거룩한 헌신의 자욱따라 지방공업혁명이 개시된지 불과 2년도 안되는 기간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전국의 40개 시, 군들에 새로운 전변상을 펼쳐보이며 련이어 솟아올랐고 이 땅우에는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확실하게 떠미는 지방변혁의 새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게 되였다.

정녕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자랑찬 산아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무한대한 사랑과 위민헌신의 로고가 떠올린 만대불멸의 기념비이다.

 

부단히 확대되는 지방발전의 새 령역

 

혁명령도의 천사만사를 오직 인민의 권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는데로 복종지향시키고 인민의 복리를 위한 정책을 부단히 확대심화시켜나가는것을 본도로 내세우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사명감과 원대한 리상, 완강한 실천력은 인민이 제일 바라고 반기는 변혁의 설계도들을 련이어 펼치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을 강력히 견인하고있다.

우리 당의 숙원이 실린 본보기적실체들중에는 자기 지역의 자연부원, 경제적자원을 적극 개발하고 옳게 활용하여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오려는 우리 당의 웅지에 떠받들려 일떠선 신포시와 락원군의 바다가양식사업소들도 있다.

오래전부터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바다를 유용하게 리용하여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킬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형적인 해안지역이며 주민수에 비해 경지면적이 적은 신포시를 바다가양식의 시범단위로 정해주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에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로 훌륭히 꾸리는 문제를 결정으로 채택하도록 하시였다.

2024년 7월 15일 신포시 풍어동지구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붉은 당기가 세워진 천막에서 우리 혁명사에 오늘의 《창성련석회의》로 기록된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를 지도하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풍어동지구앞바다수역에서 밥조개와 다시마양식을 잘하면 척박하고 경제력이 약한 신포시가 3~4년후에는 공화국의 시, 군들가운데서 제일 잘사는 《부자시》가 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새 세기 양식업의 본보기적인 실체로 훌륭히 꾸려 신포시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주실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그로부터 몇달후 공사실태와 양식장조성 및 관리운영준비정형을 료해하시기 위해 또다시 신포시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전까지 당해의 중요정책대상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을 완전무결하게 결속할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렇듯 명당자리에 부지도 잡아주시고 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 리용할 필수생산수단과 설비, 장비들도 보내주신 절세위인의 대해같은 은정은 신포시의 놀라운 전변을 안아오게 한 원동력이였다.

나라의 근 3분의 1을 차지하는 해안연선지역 시, 군들이 자기의 자연지리적잠재력과 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 활용하여 지방경제의 자립적발전을 다그치고 지역주민들의 물질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켜나가도록 하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은 전국적으로 제일 작은 군에 속하고 경제토대 또한 취약하던 락원군에도 희한한 변혁상을 펼쳐놓았다.

앞으로 일떠설 바다가양식기지들도 마땅히 신포시의것보다 더 선진적이여야 한다는 목표를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세심히 가르쳐주시고 우리 식의 어촌건설을 위해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현지를 여러 차례나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크나큰 헌신과 로고에 의하여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함께 해안지대특성이 살아나는 특색있는 살림집들까지 완벽하게 건설된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이 지난해 락원군에 훌륭히 일떠섰다.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와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의 완공은 불과 2년의 로정을 거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이 전국적판도에서 인민들의 초보적인 생활상수요를 충족시키는데로부터 보다 근본적이고 전면적인 령역에서 확실한 개변을 일으키는 단계에로 확신성있게 이행하고있음을 실증해주는 동시에 동서해의 곳곳에 지역특성에 맞는 바다가양식기지들을 대대적으로 갖추고 지방의 발전력을 배가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성과이다.

우리 인민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 백을 더 안겨주고싶으신 뜨거운 진정으로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리상과 념원은 정녕 끝이 없다.

2024년 8월 31일 지방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중대조치를 당정책으로 책정하는 준비사업의 일환으로 뜻깊은 지방발전사업협의회를 소집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은 마땅히 경공업공장건설에만 국한될것이 아니라 보건과 과학, 교육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되여야 하며 그래야 진정으로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고 지방발전의 효률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선진적인 시, 군병원들과 과학기술보급거점, 량곡관리시설을 건설하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제반 원칙들을 제시하시였다.

그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지방발전 20×10 정책》에 새롭게 추가된 3개 대상건설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에 대하여 밝히시고 이미 추가대상으로 예견하였던 과학기술보급중심은 종합적인 문화생활거점으로 확장하여 건설하자고 한다고 하시면서 시, 군들에 현대적인 정보기술수단들을 갖춘 과학기술보급거점만이 아닌 주민들이 영화도 관람하고 체육문화생활도 하며 위생환경조건이 보장된 상업망들과 기타 각종 편의시설들까지 포함된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를 리용할수 있게 건설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지방인민들에게 이렇듯 실질적인 생활상보탬을 제공해주기 위해 사변적인 결단을 내리고 전례없이 방대한 투쟁을 전개하시고도 그것을 큰 산의 모래알로 여기시며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고생은 자신께서 다 떠맡으시고 인민들과 후대들에게는 더 좋은 생활, 더 밝은 앞날만을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진정에 의해 평범한 날, 순탄한 환경에서도 결심하기 어려운 지방변혁의 방대한 과업들이 우리 당과 정부의 중요목표들로 수립되여 어김없이 실현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지난해 지방발전계획에 반영된 방대한 건설대상들이 당해에 착공하여 당해에 준공하는 기적적인 성과가 이룩되였다.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인민들이 실지 체감할수 있는 혁신적인 변화로 립증된다.

성스러운 우리 당의 투쟁사에 특기할 거창한 창조대전의 산아인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되는 갖가지 질높은 제품들이 다달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가닿고있다.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장성으로 해당 단위들의 발전잠재력이 증대되고 시, 군들의 여유자금조성에서도 현저한 진전이 이룩되고있다.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업의 표본기지가 일떠선 신포시의 전망도 대단히 좋다.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와 밥조개양식에서의 전례없는 성과로 하여 이 지역은 확고히 《부자시》로 떠오르고있다.

지방변천의 세기적대업실현에서 보다 폭넓고 새로운 질적발전의 의미깊은 공정으로 되는 시범단계의 필수대상건설들이 성공적으로 결속된 시, 군들에서는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받으며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향유하게 된 주민들의 환희가 끝이 없다.

사상초유의 극난속에서 세월을 주름잡으며 전면적발전기를 확실하게 열어나가는 우리 국가의 비약적발전상, 우리 인민이 맞이하는 모든 영광과 생활속에 스며드는 새 복리, 새 문명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헌신성, 세련된 령도실력이 떠올린 빛나는 승리이며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불멸의 려정에 바치신 그이의 천만로고와 맞바꾼 고귀한 결정체이다.

 

* *

 

전국의 시, 군을 문명부유하고 발전된 사회주의국가의 지역적거점으로 전변시켜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는 조국땅 도처에 륭성과 번영의 재부들이 련이어 일떠서는 미증유의 거창한 변혁시대를 펼치고있다.

그와 더불어 당정책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은 비상히 승화되고 우리 당,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신념이 민심의 초석으로 보다 반석같이 다져지고있다.온 나라 전체 인민은 전국이 다같이 번창하고 누구나 복락을 누리는 리상적인 생활이 당대에 우리것으로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이것은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지난 5년간 우리 혁명을 이끌면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린 빛나는 공적중의 하나이다.

한없이 숭고한 이민위천의 리념을 지니시고 위민헌신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고 그이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가는 천만대오가 있어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거창한 변혁의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들레》학습장이 전하는 사랑의 이야기

2026년 1월 31일《로동신문》

 

오늘은 민들레학습장공장이 창립 10돐을 맞는 뜻깊은 날이다.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에 떠받들려 학용품생산기지로서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해온 10년,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자랑찬 행로를 더듬어볼수록 후대들을 위하여 억만자루의 품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 우리당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의 세계가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더 담차고 더 활기있게 자라야 할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는 억만자루의 품이 들어도 그것은 고생이 아니라 행복으로, 영광으로 됩니다.》

자식들을 잘 먹이고 잘 입히는것과 함께 좋은 환경에서 공부시켜 내세우려는것은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심정일것이다.

바로 이 나라 어머니들의 간절한 소원을 심중에 안고계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후대들이 우리가 만든 좋은 학용품들을 마음껏 쓰며 자라도록 하시려 늘 마음쓰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5년 8월 일군들에게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학습장문제를 꼭 풀어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며 학습장공장건설을 발기하시였다.그후에는 경치아름다운 보통강반에 공장위치를 잡아주시고 형성안도 지도해주시였으며 갖추어놓을 설비문제를 비롯하여 공장운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다.

그리하여 단 몇달만에 공장이 일떠서고 학습장생산에 들어가 첫 시제품을 내놓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생산한 수십종의 학습장견본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면서 그 갈피에 몸소 뜻깊은 친필을 새겨주시고 공장에 《민들레》라는 이름을 친히 달아주시였다.

그날이 바로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인 2016년 1월 31일이였다.

당 제7차대회를 앞둔 2016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처럼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학습장에 새겨넣을 《민들레》마크까지 선정하여 내려보내주시고 그 다음날에는 몸소 공장을 찾으시였다.

민들레학습장공장은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안겨줄 학습장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우리 당의 보배공장이라고 하시며 시종 기쁨속에 공장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그날의 자애로운 모습은 자식들의 기쁨넘친 모습에서 최대의 행복과 보람을 찾는 위대한 어버이의 모습이였다.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만든 학습장을 안겨주게 된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미래상점을 찾으신 그날에도, 개건현대화된 대성백화점을 찾으신 그밤에도 《민들레》학습장은 과목별로 다 있다고, 학용품매대에 어린이들이 종이에 인쇄된 글자를 따라쓰면서 글씨쓰기련습을 할수 있게 만든 《민들레》학습장도 있다고 하시며 못내 기뻐하신 그이이시다.

1억 5 000만권, 이는 10년전 공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우리 어버이께서 심중에 안고 가신 수자이다.

지금은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생산능력이 확장되여 한해에 1억 5 000만권의 학습장이 꽝꽝 생산되고있지만 당시 공장의 년간생산능력은 5 000만권이였다.사실 이만한 능력이면 대단한것이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에 만족할수 없으시였다.온 나라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학습장을 쓰고남을 정도로 넉넉히 안겨주자면 부족하였던것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일군들에게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는 해마다 어떻게 하나 5 000만권의 학습장을 꽝꽝 생산하여야 하며 앞으로 1억 5 000만권의 학습장을 기어이 생산해내야 한다고.

그러시고는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생산실적을 자신께서 분기마다 꼭꼭 보고를 받고 총화하겠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때로부터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생산실적과 관련한 문제가 경애하는 그이께 정상적으로 보고되게 되였다.

공장의 생산능력을 높일수 있도록 사랑의 조치도 취해주시고 생산설비의 자동화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도 세심히 가르쳐주시며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마침내 년간 1억 5 000만권의 학습장을 생산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민들레》학습장,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이것은 결코 우리 아이들이 리용하게 될 학용품만이 아니였다.

학습장견본을 보아주시던 그날 공장에 《민들레》라는 이름을 달아주며 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이 오늘도 쟁쟁히 메아리쳐온다.

우리는 무슨 이름을 하나 달아도 조국애가 뜨겁게 안겨오고 민족적향취가 한껏 풍기게 달아야 한다.이제 학습장공장에서 《민들레》상표를 단 학습장을 생산하면 우리 학생들의 가방도 우리의것, 교복도 우리의것, 학습장도 다 우리의것으로 되게 된다.그렇게 되면 우리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자기의것이 제일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될것이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이 어릴 때부터 우리 나라에서 생산한 학용품을 즐겨쓰면서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정신을 키워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으로 자라나기를 간절히 바라시는분이기에 《민들레》학습장의 갈피에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 《애국주의》라는 친필도 남기신것 아니랴.

이렇듯 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아래 《민들레》학습장은 진정한 우리의 《민들레》로 더욱 활짝 피여났다.

2018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지금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 수입한 종이를 가지고 학습장을 생산하고있는데 그런 학습장은 우리의것이라고 말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학습장종이를 자체로 생산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민들레》학습장이 명실공히 우리의 원료와 자재, 우리의 기술에 의거한 진정한 우리의것으로 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웅지에 떠받들려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일떠선 종이공장은 2020년 1월부터 생산을 시작하였다.

그후 민들레종이공장은 학습장생산용뿐 아니라 각이한 용도에 따르는 종이들을 원만히 생산할수 있는 종합적인 종이생산기지로 개건현대화되여 지난해 12월 성대한 준공식을 가지게 되였다.

지난 10년간 《민들레》학습장의 생산정상화를 위해 베풀어진 우리 당의 사랑과 은정에 대하여 다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민들레학습장공장의 관리운영과 관련한 수많은 문건을 보아주신 사실을 통해서도, 《민들레》학습장을 운반하는 전용렬차와 자동차들이 10년세월 변함없이 조국땅 방방곡곡으로 달리고있는 현실을 놓고서도 우리 당이 자라나는 후대들을 위해 그 얼마나 불같은 정을 기울이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민들레》학습장공급기준에 따라 유치원과 소학교, 초급중학교, 고급중학교, 대학기간 학생 1인당 받아안는 학습장은 수백권에 달한다고 한다.

그뿐이 아니다.

원가에 비해볼 때 거저나 다름없는 가격으로 《민들레》학습장이 공급되고있다는 사실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2020년 4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민들레관리국에서 보고드린 문건을 마주하시였다.

문건에는 당의 배려로 공급되는 학습장을 이제는 민들레종이공장에서 생산되는 종이로 만드는것만큼 학습장의 가격을 종전보다 낮추어 공급하였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함께 학습장의 공급가격표도 있었다.

이미 우리 당에서는 2016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학습장가격을 체계적으로 대폭 낮추어왔었다.

종전에 비해 훨씬 낮아진 학습장가격에서 이 나라의 어머니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좋은 의견이므로 집행할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

후대들을 위해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정은 정녕 한없이 다심하고 웅심깊은 사랑,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무한한 정의 세계이다.

필기용학습장생산으로부터 첫걸음을 뗀 민들레학습장공장이 오늘은 다양한 사무용학습장은 물론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지능계발에 도움을 주는 각종 련습장들과 그림카드제품들도 출품하여 온 나라 어머니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데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행복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하신 사랑을 떠나 우리 어찌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자랑찬 력사를 생각할수 있으랴.

조국의 미래를 가꾸시는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내 조국의 날과 달들은 아이들의 웃음넘친 기쁨의 세월로 영원할것이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로동당시대의 영원한 주제가로 세세년년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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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는 인생의 보람이며 도덕적의무이다

2026년 1월 29일《로동신문》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떠받들려 나라의 곡곡에 인민을 위한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이 황홀한 자태를 드러내고 인민의 웃음과 기쁨이 날을 따라 커가고있는 오늘 우리 일군들이 더욱 가슴깊이 새겨야 할 절세위인의 가르치심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에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무엇보다도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을 인생의 보람으로, 도덕적의무로 여겨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한생의 목적과 전부로, 그 어떤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량심과 의리로 간직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일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한 일을 성실하고 능숙하게 하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합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우리 당의 존재방식이며 혁명적당풍이다.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인민들에게 이 세상 가장 큰 행복을 안겨주기 위하여 끝없는 사랑과 헌신을 바쳐가는 위대한 우리 당이다.일군들이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당, 전체 인민이 어머니라 부르는 당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인민의 충복답게 살자면 마땅히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인생의 보람으로, 도덕적의무로 여겨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우리 일군들의 고결한 인생관으로 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깃들어있다.

일반적으로 인생관이란 인간의 삶에 대한 견해와 관점, 립장을 말한다.다시말하여 사람이 한생을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견해와 관점, 립장이다.

사람들이 생의 가치를 어떻게 보며 그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가지는가 하는것은 삶을 이어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인생에 대한 옳바른 견해와 관점, 립장을 가져야 그에 기초하여 삶의 순간순간을 참답게, 보람있게 살수 있으며 생의 마무리도 빛나게 장식할수 있다.특히 우리 당의 핵심골간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어떤 인생관을 지니는가 하는것은 삶을 빛내여나가는데서 필수적인 문제로 나선다.

일군의 영예와 긍지는 간판이나 권한, 대우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전심전력하는데 있다.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을 자기의 사명과 본분으로 하고있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의 리익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으며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바치는것보다 더 보람차고 영예로운 일은 없다.

지금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도처에 인민들의 꿈과 리상실현을 위한 부흥과 문명의 실체들이 일떠서고있다.평양종합병원과 현대적인 시, 군병원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종합봉사소들, 지방공업공장들을 비롯한 거창한 창조물들은 인민의 커가는 행복에서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보람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웅지가 꽃피운 자랑스러운 결실이다.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뜻을 받드는것을 삶의 목적으로 내세운 일군이라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바치는데서 가장 큰 기쁨과 보람을 찾아야 한다.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무시하는것은 곧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일군의 본도를 저버리는것이며 인민대중을 위해 헌신하지 않는것은 생의 참된 가치를 잃는것이나 다름없다.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고 자신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우는것을 인생의 가장 큰 행복과 보람, 더없는 긍지와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는 일군만이 인민의 기억속에 삶을 빛내여나갈수 있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받드는 길에서 삶의 자욱자욱을 빛내이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우리 일군들의 참다운 도덕관으로 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도덕적의무로 여긴다는것은 일군들이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것을 직책상임무, 직무상요구로만이 아니라 순결한 량심과 마땅한 의리로 내세운다는것을 의미한다.다시말하여 자그마한 사심이나 대가도 바람이 없이 인민들이 절실히 요구하고 바라는 일들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고 그를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하여 피타게 사색하고 고심하며 분투하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간직한다는것이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야 할 일군들의 마땅한 도리이다.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은 철저히 인민을 위한것이고 모든 활동의 출발점도 이민위천이다.우리 당이 모든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여 방대하고 거창한 혁명사업들을 동시에 병행하여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는것도 오직 인민의 숙원을 풀어주고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당의 신임을 누구보다도 많이 받으며 성장한 일군들에게 있어서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신성한 의무이다.일군이라면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복무의 길에서 한치의 드팀도 없는 인민의 충실한 심부름군, 헌신적복무자가 되여야 한다.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은 인민의 참된 충복, 심부름군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일군들은 인민의 아들딸들이며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의하여 등용된 지휘성원들이다.부모를 성심으로 돌보는것이 자식의 도리이고 사랑과 믿음에 보답이 따르는것이 인간의 륜리이듯이 일군들은 마땅히 인민들의 행복과 기쁨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것을 고유한 혁명륜리로 간직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당과 인민앞에 지닌 도덕적의무를 다해나가자면 언제나 인민을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여야 한다.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에 대한 무책임성과 만성적인 태도에 사로잡혀 군중이 어떻게 살든 아랑곳하지 않고 개인의 향락만을 추구하는 사람은 일군으로서의 자격이 없다.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에게 필요한것이라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무조건 하자고 나서는 일군, 남다른 대우나 평가를 바람이 없이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오로지 인민을 위해 한가지 일이라도 훌륭히 해놓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일군이 진정한 인민의 충복이다.일군들은 인민에게 어떻게 복무하고있는가, 인민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가를 매일, 매 시각 량심적으로, 자각적으로 총화하며 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인민을 신성시하고 스승으로 떠받드는 확고한 관점과 태도를 지니고 자신을 끊임없이 채찍질하며 수양단련하여야 한다.

일군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삶의 절대적인 신조로 간직하고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바로 그것으로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검증받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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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힘의 법칙  정신력의 강자는 백전필승한다

2026년 1월 28일《로동신문》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총진군대오에 울려퍼진 필승의 진리가 만사람의 가슴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정신력의 강자는 백전필승한다!

이 세상 어느 나라도 가질수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 인민특유의 절대의 힘, 정신력이 낳는 무한대한 위력을 밝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은 불변한 힘의 법칙에 대한 정의인 동시에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백배로 승화시켜 영원한 승리와 기적의 력사를 펼쳐가실 철석같은 의지의 분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가 믿을것은 결코 그 어떤 외부의 힘이나 지원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입니다.》

인간의 힘은 곧 정신의 힘이며 백전필승은 위대한 정신력의 응결이다.

인간을 무한한 창조적힘을 가진 존재라고 할 때 그 무궁한 원천은 바로 사상이며 정신력이 발동된 인간의 지혜와 힘은 한계를 모르는 법이다.

국가의 흥망과 성쇠도 억대의 재부나 그 어떤 경제력이 아니라 인민의 사상정신력에 의하여 결정된다.

우리 조국은 무진막강한 국력과 함께 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나라이며 력사상 처음으로 정신력을 인민의 기질로, 절대의 힘으로 소유하고 백전필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기는 긍지높은 나라이다.

엄혹한 극난들을 맞받아헤치며 국가발전의 고조국면을 활기차게 열어나가는 영용한 기상, 거창한 변혁을 위한 투쟁령역을 끊임없이 확대하며 인민의 숙망을 현실로 펼쳐나가는 전진기세는 우리 공화국의 절대적존위와 불후할 명성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조선사람들이 어떤 인민이며 조선의 기개와 의지력이 얼마나 강한가를 세계앞에 보여주는 오늘의 경이적인 변혁상은 그대로 위대한 정신력의 대전경화와도 같다.

공화국의 근 80년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지방발전혁명이 힘있게 진척되고 전국적판도에서 증산의 불길이 세차게 나래치고있으며 주체조선의 절대의 힘을 만방에 과시하고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전방위적공간에서 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립증하는 사변적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떠오르고있다.

눈부신 웅자를 솟구며 줄기차게 일떠서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시대의 주류로 승화된 사회주의애국운동들, 《우리는 조선사람》의 노래높이 기적창조에로 내달리는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들의 미더운 모습이 위대한 정신력의 절대적위력에 대해 다 말해주고있다.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오직 력동적인 상승비약만을 이룩해가는 이런 굴함없는 공격정신, 전대미문의 기적을 미증유의 속도로 떠올리는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은 과연 어디에 그 연원을 두고있는것인가.

지금도 우리 조국을 더 높은 존엄과 힘의 경지에 떠올린 지난해의 가슴벅찬 승리에 대해 생각할 때면 상원의 로동계급의 가슴속에 간직되여있는 하나의 잊지 못할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벽두부터 방대한 일감을 두고 쉽지 않은 걸음을 떼야만 했던 지난해의 목표들을 내세우면서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현존세멘트생산량을 가지고서는 예견한 2025년의 방대한 건설대상들을 다 해낼수 없으므로 일부 대상들을 다음해로 조월시켰으면 하는 의견이 제기되였었다.

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동계급속에 들어가 증산을 호소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 사람들의 정신력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경제적인 수자가 해결하지 못하는 변수가 우리에게 있다고 하시면서 그것이 바로 사상의 힘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조선사람의 기질을 발휘해야 한다고, 2025년이 그 기질을 발휘해야 하는 해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거창한 대진군의 앞장에 상원의 로동계급을 내세워주시였던것이다.

기적은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되였다.

상원의 드세찬 증산의 격류와 더불어 지난 온 한해 우리 인민은 지하막장과 발전소건설장, 교단과 과학연구기지를 비롯하여 이르는 곳마다에서 모두가 조선사람으로서의 자존심과 슬기, 열정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성심을 고여 위대한 한해의 기록장을 승리로만 가득 채워놓았다.

우리의 영웅적인 군수로동계급은 완강한 분발과 억척의 투지로써 강대무비한 우리의 해군력을 과시하는 신형다목적구축함들을 건조해냈고 농업근로자들은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진실한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전야에 묻어 다수확을 마련하였으며 장한 체육인들은 우리의 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높이 휘날릴 불같은 일념 안고 여러 국제경기에서 우승하여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용기와 고무를 안겨주었다.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굳게 믿으시고 피끓는 가슴들에 애국의 불을 지펴주시여 그 절대의 힘으로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금도 우리 귀전에 울리여온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신 그날 우리 당이 바라는 건설의 기적은 대중의 자각되고 앙양된 정신력에 의하여 담보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이.

경애하는 그이께서 강원도인민들의 투쟁기풍을 위대한 시대정신으로 그처럼 값높이 내세워주신것도 도전을 이기며 전변의 력사를 창조한 불굴의 정신력과 한다면 기어이 해내고야마는 강인한 기질과 본때를 더없이 소중하게 헤아려보시였기때문이 아니던가.

우리 군대가 조선사람의 정신과 기질을 그대로 체현하고 지난 온 한해 백전필승의 군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명성떨쳐온 로정에도 군대를 군사기술적으로 무장시키기에 앞서 사상적으로 무장시키는것이 군건설에서 중핵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군인과 무기, 사상을 무장력의 3대요소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이 초석처럼 고여있다.

실로 세인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창조해온 지난해의 투쟁려정은 그대로 정신력의 강자는 백전필승한다는 위대한 진리를 현실속에서 증명해온 과정인것이다.

주체의 사상론을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혁명의 천사만사를 해결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의 장엄한 투쟁의 진두에서 우리 인민을 보다 큰 승리에로 이끄신다.

올해 첫 진군길에서부터 위대한 우리 조국 만세를 련이어 선창하시며 천만인민의 열화의 가슴마다에 조선사람의 기상이 더욱 세차게 맥박치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사상정신이 낳는 절대의 위력으로 빛나는 승리를 줄기차게 안아오시려는 절세위인의 철석의 의지를 더욱 깊이 새겨안고있다.

우리 인민특유의 무한대한 정신력, 그 불가항력은 천만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된 자기 령도자의 위대성에 대한 신념에 뿌리를 두고있다.

언제나, 어디서나 자기 령도자를 끝없이 경모하며 따르는 일편단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길이라면 산악도 격랑도 넘고 헤치며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가리라는 불같은 열정이 거목의 뿌리처럼 가슴속에 억척같이 간직되여있는 인민이 바로 위대한 조선인민이다.

우리 국가의 백전필승은 바로 영원하고 진함없는 이 사상정신에 무한대의 동력을 두고있는것이다.

세상에 없는, 오직 우리만이 가지고있는 이 절대의 힘이 있기에 그 어떤 적대세력들과 맞선다 해도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은 반드시 이기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고 래일의 행복을 앞당겨오는데서도 우리는 필연코 승리하게 되여있는 바로 이것이 조선의 영원한 힘의 법칙이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견인불발의 투쟁정신과 무한한 애국적헌신성을 더욱 높이 발휘할것이며 이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모든 꿈을 실현하고 모든 영광을 맞이하며 백전필승의 력사만을 줄기차게 기록해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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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들자

2026년 1월 27일《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새로운것, 발전적인것을 부단히 지향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도 인재들의 활약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인재는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우리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이다.

우리가 지금까지의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개척과 약진의 지나온 나날들을 초월하는 성과와 변혁들을 안아오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을 실천에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재를 양성하여야 전망적이며 지구적인 과학기술발전과 경제발전이 담보되고 나라의 미래가 굳건해집니다.》

오늘날 인재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곧 혁명을 대하고 당정책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이다.인재를 장악하고 키우지 않으면 그 어떤 일도 바로할수 없으며 당정책도 제대로 관철할수 없다.인재들이 해당 부문, 해당 단위의 생산과 건설, 과학기술발전의 핵심이 되고 주동이 되여야 혁신, 창조, 전진의 기운이 세차게 고조되고 국가의 전면적발전국면이 거폭적으로 확대되게 된다.

인재중시는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이다.사상초유의 난관속에서도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강대성과 선진성, 영용성을 담보하는 진일보의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은 인재를 키우고 인재를 발동하기 위한 사업에 천만자루의 품을 들여온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과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 혁명은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시대에 들어섰다.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은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발전이라는 휘황한 변천을 하루빨리 안아올수 있게 하는 백승의 보검이다.우리의 전진을 구속하는 온갖 낡고 진부한 모든것을 제거하고 끊임없이 비약하기 위한 열쇠는 인재발굴, 인재육성, 인재발동에 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우리 당의 인재중시정책을 사상적으로 접수하고 인재력량을 배양, 육성하는 사업을 생산과 건설에 확고히 앞세울 때 지속적이며 전망적인 발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고 전면적국가부흥을 끊임없이 가속화해나갈수 있다.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드는것은 나라의 인재잠재력을 최대로 동원리용하여 모든 면에서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한 근본방도이다.

국력경쟁은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누가 새로운것을 더 빨리, 더 많이 창조하는가에 따라 그 성패가 좌우된다.기성관념과 리론에 사로잡혀 선진적인것, 발전적인것, 세계적인것을 부단히 지향하지 않는다면 남에게 뒤떨어지고 나중에는 짓밟히게 된다.창조와 혁신의 높이이자 국력, 국위이며 혁명의 전도이다.

인재는 일정한 분야에서 한몫 담당할만한 실력가, 실천가이다.부문과 단위를 떠메고나갈 인재들의 핵심적역할에 의해 사회적진보가 추진되고 각 분야의 발전이 가속화된다.인재가 많아야 나라가 흥한다.각 분야에 과학기술인재들과 우수한 관리인재들, 유능한 당일군들이 튼튼한 진영을 이루고 그들이 단위사업을 국가의 위상에 걸맞게 추켜세우는데서 자기의 직책상임무를 다해나갈 때 시대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들이 수없이 배출되고 우리 국가는 모든 면에서 발전된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위용떨칠수 있다.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은 우리 조국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불멸의 지침이다.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발전해도 인재들에 의해 국가의 흥망이 좌우된다는 철리는 절대불변이다.인재를 중시하고 인재를 키우기 위함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나라의 인재잠재력을 끊임없이 증대시켜야 그 어떤 고난이 겹쳐든다고 해도 우리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우리 손으로 반드시 실현할수 있고 우리 조국의 륭성발전사를 무궁토록 이어나갈수 있다.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드는것은 당이 제시한 모든 과업들을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한 최선의 방략이다.

당정책의 무조건적이며 완벽한 집행은 끊임없는 사색과 탐구, 비상한 창조성과 진취성을 요구한다.기존공식과 기성경험으로는 발전지향성과 력동성, 과학성과 견인성이 안받침된 투쟁목표들을 성공적으로 점령할수 없다.새롭게 착상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며 한계에 도전하여야 당에서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달성할수 있고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부문과 단위가 활기차게 일떠설수 있다.

인재들의 활약이자 기발한 착상이고 새로운 발견이며 끊임없는 기적창조이다.뛰여난 실력과 능력을 소유한 인재들이 발동되여야 로력과 자금문제,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문제를 비롯하여 당정책집행과정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훌륭히 해결할수 있고 도식과 경직, 모방과 반복을 철저히 극복하며 그 어떤 방대한 과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우리 당이 계획한 모든 사업들의 성과여부는 자금, 자재, 로력의 유무와 보장성에 앞서 비상한 두뇌전, 창조전에 의해 확고히 담보되게 된다.

다음단계의 목표점령을 위한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여야 하는 오늘 인재발굴, 인재육성, 인재관리사업은 한시도 방관시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로 부상되고있다.당정책집행에서 부문과 단위들사이의 석차는 인재를 보고 대하는 관점과 태도에서의 차이이다.인재력량을 부단히 장성강화하는 길에 지금까지의 성과를 더 큰 승리에로 이어놓고 영광의 당대회장에 떳떳이 들어설수 있는 길이 있으며 우리의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울수 있는 담보가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재들의 창조적적극성을 당정책관철에로 지향시키며 인재들이 새로운 꿈과 포부, 리상을 품고 그 실현을 위해 고심하고 분투하도록 이끌어줄 때 당중앙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은 더 높이, 더 든든하게 쌓아지게 될것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인재발굴, 인재육성, 인재관리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옴으로써 주체적힘, 과학기술력의 증대로 부흥의 활로를 개척하고 국가의 륭성발전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필요한 인재는 자체로 키워야 한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져야 한다.

인재농사는 교육부문이나 과학연구부문에만 해당되는 사업이 아니다.인재에 대한 수요가 날로 높아가고있는 오늘 인재육성, 인재양성에 품을 들이지 않는것은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이나 다름이 없다.인재를 체계적으로 품들여 키우는 여기에 단위의 전망적, 비약적발전을 위한 최상의 방안이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인재육성에 관한 우리 당의 정책적요구를 항상 명심하고 인재력량을 꾸리는 사업을 들판에서 냉이를 캐듯 걷어모으는 식으로가 아니라 콩나물을 길러먹듯이 품들여 체계적으로 하여야 한다.일군들부터가 인재육성사업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일이고 자기자신을 위한 일이며 자기가 해야 할 일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재능의 싹이 있고 전망이 있는 사람들을 적극 찾아내여 목적지향성있게 키워내야 한다.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겉치레식, 보여주기식으로 하는 편향을 철저히 극복하고 계획적으로 실속있게 진행하며 그 정형에 대한 총화사업을 강화하여 모든 종업원들을 과학기술인재화하여야 한다.

인재들과의 사업에 사활을 걸고 아낌없는 품을 들여야 한다.

인재육성과 인재관리, 인재발동사업은 하루이틀 진행하여 해결되는 일이 아니다.인재대렬을 꾸리는 사업에서 완성이나 끝이란 있을수 없다.시련이 가증되고 해야 할 사업이 방대할수록 멀리 앞을 내다보며 인재육성사업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의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대책을 모색하는데서 인재들을 먼저 찾아내고 그들에게 의거하는것을 중요한 방법론으로 틀어쥐고 인재들과의 사업에 항상 진지한 품을 기울여야 한다.인재들이 자기 땅에 발붙이고 눈은 세계를 내다보며 하나를 내놓아도 우리의것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새롭고 발전된것을 내놓도록 견문도 넓혀주고 성공에로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인재들에 대한 장악과 평가에서 합리적인 방법들을 찾아내기 위하여 끊임없이 탐구하고 사색하여야 한다.

일군들자신이 인재로 되기 위해 배가의 정열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인재만이 인재를 알아본다.실력가형의 일군은 천리밖의 인재도 찾아내지만 그렇지 못한 일군은 눈앞의 재사도 놓치는 법이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사업에 정통한 전문가다운 실무적자질을 갖추기 위해 모르면 허심하게 배우고 능력이 딸리면 밤을 패면서라도 꾸준히 노력하여야 한다.주관적욕망에 사로잡혀 이것저것 과제나 주고 그것을 받아내기만 하는 일군이 아니라 인재들의 착상력과 창발력을 계발시켜주는 스승, 재능과 능력으로 인재들을 이끄는 실력가가 되여야 한다.자신들의 실천적모범으로 누구나 과학과 기술을 배우려 하고 과학기술로 단위발전에 이바지하는것을 긍지스럽게 여기는 풍조가 집단안에 확고히 지배되게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이 인재발굴, 인재육성, 인재관리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과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관철에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드세게 벌려야 한다.과학기술인재들이 당에서 바라는것, 나라의 발전과 관련된것이라면 주저없이 연구과제로 떠맡아 고심어린 탐구와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참된 애국자가 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실력가형의 충실한 인재들로 일군대렬을 꾸리며 인재육성, 인재관리를 소홀히 하는 현상에 대하여서는 즉시에 문제를 세우고 강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인재들은 직권이 아니라 진심을 따른다.인재들이 필요로 하는것은 당조직의 믿음이며 끝까지 떠밀어주는 손길이다.당조직들은 인재들이 맡은 일에 전념할수 있게 사업과 생활을 세심히 돌봐주며 그들의 정치적생명을 지켜주고 끝까지 책임지는 진정한 어머니가 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그 변혁적위력은 혁명실천속에서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모두다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인재집단, 과학기술의 힘으로 비약하는 애국집단으로 꾸려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자립경제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

2026년 1월 26일《로동신문》

 

오늘 우리의 주체공업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였다.

새 조국건설시기부터 우리 당이 일관하게 중시하고 백방으로 강화해온 사회주의자립경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기간 새로운 장성단계에로 이행하는 획기적인 발전의 길에 들어섰다.

현 단계에서 우리 당의 경제전략은 정비전략, 보강전략이라는것을 책정명시한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해 더 큰 걸음을 내짚어야 할 관건적이고도 중대한 시기에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든 조선로동당은 국가경제를 재정비하고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는 가장 혁명적인 전략을 제시하고 인민경제전반의 비약적인 상승발전을 강력히 인도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사회주의자립경제발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국가경제의 기본명맥인 기간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 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강화하면서 지속적인 장성과 발전을 이룩하였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노력이 끊임없이 배가되는 속에 국내총생산액이 뚜렷이 장성하였다.정비보강전략실현으로 자생자결의 눈부신 실체들이 나날이 늘어나 국가경제의 새로운 상승국면을 계속 앙양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우리 인민은 이 거창하고도 의의있는 투쟁로정을 경유하면서 우리당 자립경제로선의 정당성을 더욱 깊이 새겨안았으며 오직 자립, 자력의 불변침로따라 나아가는 길에 우리 국가의 륭성발전도, 행복한 미래도 있다는 진리를 신념으로 체득하였다.

자립의 경제토대가 있는한 우리자체의 힘으로 얼마든지 잘살수 있고 우리 식으로 발전과 번영의 길을 보란듯이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이 전진과 상승의 다음단계에로 향한 진군길에 나선 우리 인민의 확고한 자신심이고 기세충천한 용기이다.

자력갱생의 진로따라 줄기찬 행로를 이어온 우리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에 올려세워 영원히 정체를 모르는, 더 도약하고 더 상승하고 더 급속히 발전할수 있는 자립의 막강한 힘을 재워주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8기 당중앙위원회를 이끄시면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이다.

 

자립경제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은 오늘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입니다.》

지난 5년간 우리 국가경제는 어느 한두 부문이 아니라 전반이 들고일어나 능력확장과 공정개건, 현대화를 완강히 추진하여 장성과 발전의 궤도에 확실하게 들어섰다.

한걸음한걸음의 전진이 결코 수월치 않았던 그 나날에 당중앙은 가장 과학적인 투쟁방략을 제시하여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 채취, 건재 등 인민경제 모든 부문이 자기의 정확한 발전방향을 따라 힘차게 나아갈수 있게 하였으며 약진의 매 걸음에서 부단히 교훈을 찾고 각성분발하게 하는 령도방식을 구현하였다.하여 경제부문 일군들속에서 나라의 경제사업을 대담하게 혁신적으로 해나가려는 지향성이 뚜렷해졌으며 제힘으로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는 더욱 승화되였다.

사상초유의 극난속에서도 자립경제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나간 변혁의 5년간을 뒤돌아보는 우리 인민은 국가경제의 장성강화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불멸의 려정에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헌신, 로고와 심혈을 격정속에 새기고있다.

 

비약의 진로를 밝힌 혁명적인 전략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방향을 휘황히 밝힌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는 국가경제의 자립성과 발전성을 더욱더 강화하는데서 획기적전환으로 되는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전략을 천명한 대회로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려정에 뚜렷이 아로새겨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인민경제전반을 장성궤도에 올려세워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실 의지를 피력하시면서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한마디로 말하여 현 단계에서 우리 당의 경제전략은 정비전략, 보강전략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당시 우리 경제건설의 주객관적환경은 건국이래 류례를 찾아볼수 없이 엄혹하였다.우리 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깡그리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상상을 초월했고 여기에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비롯한 돌발적인 위협들이 겹쳐들어 우리 국가의 발전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고있었다.

이렇듯 가혹한 조건에서 경제전반을 어떻게 이끌어나가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리론이나 경험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바로 이러한 때 당중앙은 독창적인 경제전략을 제시하여 우리의 주체공업이 순간의 정체도 없이 나아갈 길을 뚜렷이 밝히였다.

당중앙이 천명한 정비전략, 보강전략은 우리 경제의 사회주의적성격과 자립성을 견지하고 새로운 장성단계에로 이행할수 있게 하는 가장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로선이였다.

정세가 아무리 열백번 변하고 엄혹한 난관이 수없이 가로놓인다고 하여도 오직 자체의 힘으로, 우리의 경제토대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경제를 새롭게 일떠세우는것이나 다름없는 혁명적인 결단을 내리시면서 이렇게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는 여전히 자력갱생, 자급자족입니다.》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보다 공고히 하고 인민경제전반을 장성발전시키기 위한 장엄한 진군을 선포하시는 그 력사적인 시각에 자력갱생, 자생자결의 신념을 억척같이 심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무한한 흥분에 휩싸였다.

오래고도 간고한 혁명투쟁에서 우리 당이 시종일관 견지하여온 자력갱생, 이는 한갖 구호가 아니였다.지구상의 많은 나라들이 경제의 세계화바람에 휘말려들어 남에게 얽매이는 예속경제의 길을 걷고있을 때 우리 공화국은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자기의 결심과 의지, 리익에 맞게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쳐오지 않았던가.

남의 덕으로 비대해진 나라는 오래갈수 없으며 그런 나라는 진정한 의미에서 강국이라고 말할수 없다는것, 오직 자력으로 부흥하는 나라만이 무궁하고 불패하며 번성할수 있다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지나온 로정에서 증명한 고귀한 진리이다.

시대와 력사가 흐르고 혁명의 전진속도가 가속화되는데 따라 환경과 조건은 비록 달라질수 있어도 자력으로 주체적힘을 강화하고 그 위력으로 승리를 이룩해야 한다는 혁명의 진리는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철리를 가슴깊이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새로운 분발심을 가다듬었다.

인민경제전반의 생산능력을 날로 늘어나는 수요에 따라세울수 있게 전망적으로 확대해나가는것과 함께 낡고 뒤떨어진 공정들을 현대적으로 개건해야 하는 사업은 참으로 방대한것이였다.하여 당시 일군들은 당장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기 어려워하고있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는 경제부문 일군들이 대담한 개척정신과 용기를 가지고 새 출발을 떼도록 하는데서 매우 중요하고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은 구태의연하고 진부한 모든것과 결별하고 새 출발을 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에게 실지 절실하고 하나의 성과로 열가지를 얻을수 있는 대상을 선정하여 첨입식으로 힘을 집중하기 위한 방안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금속공업을 추켜세우는것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경제발전의 관건적고리이며 5개년계획수행의 첫시작부터 우선적으로 힘을 넣어야 할 중심과업이라고 하시며 철생산능력확장을 위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고 나라의 화학공업구조를 우리의 원료에 의거하는 주체공업으로 전환시키는데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과업들도 구체적으로 명시하시였다.나라의 기계공업을 기초가 든든한 공업으로 만들고 개발창조형의 공업에로 방향전환시킬데 대하여서와 전력공업부문에서 건설중에 있는 새로운 동력기지들을 시급히 완공하고 이미 조성된 발전능력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여 전력생산을 안정적으로 유지함으로써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할수 있는 착실한 토대를 구축하는 문제, 석탄공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문제를 비롯하여 채취, 건재공업 등 기간공업부문에서 수행해야 할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할 정비보강대상과 5개년계획기간 경제전반의 지속적인 생산장성을 이룩할수 있는 정비보강과제가 구체적으로 정해지고 단계별목표들이 확정되게 되였다.

이는 우리 경제가 확고한 지향점과 현실적인 방안을 가지고 자기 발전의 길을 정확히,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게 하는 승리의 표대였다.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가장 정당하고 독창적인 전략과 그 실현을 위한 명확한 투쟁방략을 제시한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국가경제는 상승발전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기간공업부문을 상승궤도에 올려세운 현명한 령도

 

자립경제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비범한 예지와 결단성, 헌신적인 로고로 일관되여있다.

경제발전의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여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것을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총적방향으로 규정한 당중앙은 기간공업 특히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경제전반을 정상궤도에 올려세우는 투쟁방침을 견지하였다.

중심고리는 그 고리를 추켜들면 그와 련관된 다른 고리들이 다 따라일어설수 있는 그러한 고리이다.인민경제전반의 생산활성화에서 없어서는 안될 원료, 자재와 설비, 연료, 동력의 생산보장을 맡은 기간공업부문의 발전토대를 굳건히 다져나가는것은 자립경제의 명맥을 지키고 확대강화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기간공업이 일떠서고 앞서나가야 자립경제발전의 활로가 열린다는것을 강조한 우리 당은 기간공업부문의 발전을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선차적과제로 내세우고 강력한 령도실천으로 우리 경제의 급속하고도 균형적인 발전을 현명하게 이끌었다.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금속공업발전을 위한 과업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철강재생산과 주체화대상공사정형을 수시로 료해하시며 주요제철소와 제강소, 공장, 기업소들과 련관단위들의 운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다.

멜라민수지공업창설, 갈탄건류공정확립을 비롯하여 우리 식으로 화학공업발전의 새길을 개척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도 일일이 료해하시고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언제인가는 기계공장들의 현대화를 구체적인 작전과 타산이 없이 여유공간들에 설비들을 들여다놓는 식으로 진행하는 편향에 대해서도 지적하시면서 단계별, 공정별에 따르는 계획을 정확히 세우고 그에 맞게 현대화를 추진하도록 이끌어주시였으며 나라의 세멘트생산기지들에서 능력을 확장하고 마감건재의 국산화실현을 위한 사업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도록 배짱과 담력도 키워주시였다.

전력, 석탄, 채취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의 당정책집행정형을 세심히 알아보시고 결론을 주신 문건들과 가르치심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가경제의 자립성과 발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력적인 령도를 이어가시면서 제일 깊이 마음쓰신 문제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자력갱생에 관한 당의 로선과 전략을 사상적으로 접수하고 실천에 구현할줄 아는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키우는것이였다.

지금도 잊을수 없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 경건히 마음을 세워본다.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비료생산능력을 확장하는데서 절실히 필요한 대형압축기생산문제가 론의되였을 때 일부 일군들속에서 필요한 압축기들을 수입하자는 의견이 제기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문제를 단순히 기술실무적인 성격을 띠는 문제로가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의 뜻이 어린 자력갱생의 리념과 전통을 꿋꿋이 계승하고 우리 혁명의 주체적힘을 강화하는 중대한 정치적문제로 보시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천리마시대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수많은 기계설비들을 우리 식으로 만들어냈다.수입병에 걸리면 우리 로동계급을 믿지 못한다. 대형압축기를 룡성에서 만들어야 한다.나는 이번에도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전세대들이 그러하였던것처럼 당에서 준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리라고 굳게 믿는다.…

압축기생산이 빛나는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룡성의 로동계급이 창조한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온 나라가 따라배우도록 하시였다.도,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진행되던 2023년 11월 26일에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기업소의 대의원후보자들에게 몸소 투표해주시는 크나큰 사랑과 믿음도 베풀어주시였다.

룡성의 로동계급을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창조자로 키워주시고 온 세상이 다 알도록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믿음, 다심한 어버이사랑이 낳는 위대한 현실을 목격하며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는 길이 우리 당을 받들고 혁명을 보위하는 길임을 억척의 신념으로 더욱 깊이 새기게 되였다.

당의 사랑과 믿음속에 시대의 전렬에 선것은 비단 룡성의 로동계급만이 아니였다.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2025년의 투쟁과업을 제시하고 그 실행계획을 토의결정하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 년도에도 방대한 건설투쟁을 전개하여 우리의 리상실현에로 또 한번 비약하려는 당중앙의 결심을 피력하시면서 상원로동계급을 증산투쟁의 전렬에 내세워주시였다.당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받아안고 상원로동계급이 추켜든 기적적증산의 봉화는 온 나라가 증산투쟁, 창조투쟁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그 나날 우리 로동계급은 당의 경제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데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이 있으며 자력갱생의 정신을 체질화한 정신력의 강자들에게 불가능이란 없다는것을 실천투쟁으로 립증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인민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고 국가경제의 자립적토대를 강화하는데서 관건적고리로 되는 금속공업부문에서 주체화, 현대화대상들이 련이어 완공되고 화학공업의 자립성과 현대성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공정확립과 생산능력확장, 주체비료생산에서 확실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굴지의 기계공업기지들에서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기계설비들을 생산보장하여 국가경제전반의 상승발전을 적극 뒤받침하면서 현대화의 높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추진하여 국가경제의 지속적발전을 락관하게 하는 소중한 결실들을 안아왔다.

전력공업부문에서 상승과 발전의 폭을 넓히면서 경제전반에 활력을 부어주었고 석탄공업부문에서는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금속, 화학, 전력공업과 건재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공업의 식량인 석탄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였다. 채취공업부문이 완강하게 일떠서 인민경제 중요지표에 속하는 유색금속 및 비금속광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착공이자 곧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될만큼 인민을 위한 건설은 전국적판도에서 얼마나 거창한 규모로 벌어졌던가.

허나 그 어떤 경제장성보다 더 큰 무게를 가지고 부각되는 근본적인 변화와 혁신은 바로 경제부문 일군들의 정치의식이 제고되고 경제작전과 지도능력이 항진된것이다.경제사업체계와 질서가 정연하게 확립되여가는 속에 경제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가 원활해지고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많은 장애와 난점들이 해소되여갔다.

참으로 지난 5년간은 우리 인민이 당중앙이 가리킨대로 우리 경제의 자립적발전을 위한 가장 유일하고 정확한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려정에서 자기 힘을 더 잘 알게 되고 국가부흥의 원대한 목표를 실현할수 있는 능력과 자신심을 키운 가슴벅찬 나날이였다.

그 못잊을 5년간에 우리는 자립경제의 토대를 가일층 강화하고 새 승리를 향한 다음단계에로 이행하는 직행로를 열어놓았으며 전면적발전의 력사적로정에 신심있게 들어섰다.

 

위대한 손길아래 보다 장성강화되는 우리의 경공업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경공업부문에서도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현대적인 소비품생산기지들이 수많이 일떠서고 개건현대화되였다.하여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소비품의 품종과 가지수가 훨씬 늘어나고 그 질이 현저히 향상됨으로써 인민들에게 우리의 자원과 기술로 얼마든지 우리 식의 훌륭한 멋과 생활을 창조해나갈수 있다는 신심을 안겨주었다.이는 당중앙의 령도따라 전면적발전의 새 전기를 써나가는 변혁의 시대에 아로새겨진 또 하나의 가슴뿌듯한 성과이다.

엄혹한 극난의 시기에 나라의 경공업이 비약적인 발전주로에 확신성있게 들어서 줄기찬 전진을 이룩하고있는 이 벅찬 현실도 우리 당의 정력적이며 헌신적인 령도실천의 결정체이다.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경공업의 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도 소비품생산토대를 가일층 강화하실 의지를 안으시고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경공업공장들의 현대화를 다그치며 약한 부분과 공정들은 보강하고 없는 부분과 공정들은 갖추면서 살을 붙이는 일을 부단히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그러시면서 현대적인 경공업공장, 표준공장들을 더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을 주동적으로, 계획적으로 내밀데 대한 과업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친 우리 당에 있어서 추켜세워야 할 부문, 품을 들여 추진해야 할 일은 얼마나 많고많은것인가.허나 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가장 큰 복락을 안겨주는것을 최고의 숙원으로 간직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인민소비품생산토대를 부단히 강화하는데 투자와 공력을 아끼지 않으시였다.

대성산아이스크림공장, 봉화데트론섬유생산공장, 평양가죽이김공장을 비롯한 경공업공장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직접 발기하시였을뿐 아니라 건설 및 개건현대화와 관련한 문건들과 설계도를 세심히 지도해주시고 자재와 설비들을 비롯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다 풀어주시며 번듯하게 일떠세워주신 공장들이다.

평양구두공장, 신포물고기통졸임공장, 정주시8월풀가공공장, 혜산김치공장, 해주시좌양산샘물공장, 신의주화장품공장 봄향기연구소, 평성즉석국수공장 등 당의 은정속에 새로 꾸려진 소비품생산기지들을 하나하나 꼽아볼수록 아름차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실 불같은 사랑을 안으시고 경공업발전을 정력적으로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일 중시하시며 일군들에게 당부하고 또 당부하신것은 소비품의 질문제이다.그이께서는 아무리 조건이 불리하고 어려운 시기라고 해도 질을 외면하는 현상에 대해서는 한치의 에누리도 모르시였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질!

우리 인민들이 쓰고 리용할 소비품은 응당 최상의 수준이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좌석에서나 당 및 국가회의장에서도 언제나 제일 뜨겁게 울리였다.

지금도 경공업부문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장에 준절히 울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잊지 못하고있다.

소비품의 질은 어떠하든 생산량에만 치중하는것은 인민들에 대한 그릇된 관점과 당정책집행에 대한 요령주의적인 태도로서 당과 인민을 속이는 행위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어려운 때여서 어쩔수 없다는 관점이 아니라 어렵기때문에 더 품을 들이고 아끼는것이 없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였다.

그날의 전원회의를 기점으로 하여 경공업부문 일군들속에서는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을 바로세우고 생산량보다 소비품의 질을 우선시하고 최상의 질보장에 만전을 기하는 기풍이 더욱 확고히 서게 되였다.

경공업부문의 모든 공장에서 소비품의 질제고를 저애하는 요소들을 빠짐없이 찾아 극복하는 사업이 심도있게 진행되였다.제품의 규격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갱신하는 사업이 전개되고 도안선행에 지난 시기보다 몇십배의 품이 가해졌으며 기능공대렬을 늘이는데 사활을 걸고나섰다.

당의 은정어린 조치에 의해 해마다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각종 경공업제품전시회들은 소비품의 질적발전을 힘있게 떠미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단위들의 발전상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전시회들을 경공업발전을 선도하는 중요한 계기로 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평양시와 도들에서 생활필수품전시회, 상품전시회들을 널리 조직하여 생산자, 기술자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질경쟁열의도 높여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는 도별, 공장별, 제품별사회주의경쟁을 강화하며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적극 이전, 공유하고 일반화할데 대해서도 강조하시였다.

정례적으로 열린 전시회는 자만답보하던 일부 단위 생산자들로 하여금 정신을 번쩍 차리게 하였고 인민의 평가속에서 전진과 비약의 방도를 찾게 하였다.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 인민을 위해서는 억만금의 재부도 아낌없이 기울이고 일단 세운 목표는 완강히 실천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력에 의하여 오늘날 나라의 경공업은 새로운 면모를 갖추고 인민생활향상의 동음을 더 세차게, 더 높이 울려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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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자립경제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제낀 지난 5년간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을 변함없는 정치로선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의 령도가 얼마나 위대한가를 더욱 뚜렷이 과시한 격동의 년대이다.

당의 경제전략실현을 위한 거창한 투쟁행로에서 우리 인민이 자립경제로선의 정당성을 더욱 절감하고 자립, 자력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길에 나라의 경제발전이 있고 전면적국가발전의 활로가 있다는 신심과 락관을 백배한것이야말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된 가장 값비싼 성과이고 재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천지개벽을 안아온 건설의 대번영기(2)

2026년 1월 24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인민을 위한 대건설을 그 어느 시기보다 더 방대하게, 더 줄기차게 벌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을 위한 성스러운 행로우에 위대한 창조의 기념비를 높이 세운 영광스러운 자욱으로 빛나고있다.

이 5년세월 수도 평양뿐 아니라 전국이 변천되여 온 나라 인민들의 생활환경에서 뚜렷한 개변이 일어나고 우리 국가의 면모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확연히 변모되는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졌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첫 주소로 되였던 삼지연시가 특색있는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더 훌륭히 변모되여가고 사회주의농촌들에서는 매일과 같이 세상을 들썩하게 하는 새집들이화폭이 펼쳐졌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하여 사회주의문명개화의 빛나는 새시대를 웅변하는 별천지들이 전국도처에 일떠서 우리 인민은 새 문명의 혜택을 누리고있으며 그로 하여 더 좋을 앞날에 대한 신심과 락관이 백배해졌다.

결코 모든것이 풍족하고 조건이 유리한 때에 이룩된 기적이 아니다.

우리의 사회주의대건설은 국가와 인민앞에 그 어느때보다 엄혹한 도전과 장애가 가로놓인 상황에서, 국력강화의 대업과 여러 분야의 혁신적변혁들을 추진하는 긴장한 투쟁속에서 잠시의 중단도 없이 그것도 전례없이 방대하고 통이 크게, 독특하면서도 현대적인 양상을 띠고 립체적으로 전개되였다.

우리 인민을 온 세상이 부러워할 행복의 상상봉에 올려세울 원대한 리상을 안고 인민의 복리를 위한 창조대전에서 언제나 만족을 모르며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만짐을 지고 헌신하는 조선로동당,

위대한 우리 당이 펼친 세기적인 전변의 설계도따라 도시와 벌방은 물론 심심산골과 어촌에도 새 생활, 새 행복, 새 문명이 끝없이 개화만발하고 새시대의 진흥과 변혁의 기류와 더불어 인민들의 사상정신령역에서도 개변이 일어났다.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시키는 이런 거폭적인 창조와 변혁은 우리 공화국의 장구한 발전행로에도 전례없는것이고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기적중의 기적이다.

이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인민의 당, 위민헌신의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현실이며 세상에 둘도 없는 위대한 창조와 건설의 대서사시적화폭이다.

 

천지개벽을 안아온 건설의 대번영기(2)

 

우리 당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실현하기 위하여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만짐을 지고 휘황한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치며 새 생활, 새 문명의 실체들을 줄기차게 일떠세웠다.그 눈부신 실체들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인민적성격과 본태를 선명히 보여주는 시대의 기념비들이며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산 증견이다.

오늘 우리 당정책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은 백배해지고 이 땅 어디서나 로동당만세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다.이것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울 열과 정으로 온 나라를 인민을 위한 재부들로 가득 채워가는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분출이며 당을 따라 끝까지 가고갈 억척같은 신념의 발현이다.

 

전국도처에 솟아난 인민의 리상향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건설을 대대적으로 진행하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고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킬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였다.온 나라 전체 인민의 복리와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륭성을 위하여 수도건설만이 아니라 지방건설도 활기차게 내밀어 국가사회생활의 전반령역과 나라의 전 지역, 모든 사람들의 생활에서 근본적인 개변을 안아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을 앞세우고 과감하게 밀고나감으로써만 경제의 지속적장성을 위한 새로운 능력을 마련하고 문화적진보의 거점들을 더 많이 꾸려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인민들이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올수 있습니다.》

2021년 1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지방건설의 빛나는 리정표가 마련된 회의로 청사에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수도건설의 전성기를 계속 이어나가며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열어놓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20~30년을 기한부로 온 나라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건설혁명을 일으키자는것이 당중앙의 의도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새로운 건설혁명! 그것은 전진도상에 많은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해도 수도 평양만이 아니라 전국을 사회주의 새 생활, 새 문명이 개화만발하는 별천지로 전변시켜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부럼없는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는것을 한시도 미룰수 없는 중차대한 혁명사업으로 내세운 우리 당만이 결행할수 있는 위대한 혁명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2년 2월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강령적서한 《새로운 건설혁명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문명발전을 선도해나가자》를 보내주시였다.

당대회에서 결정한대로 평양시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일떠세우는것과 함께 검덕지구에 특색있는 살림집들이 들어찬 산악협곡도시, 문명한 광산도시를 형성하며 도, 시, 군들에서도 년차별로 살림집건설을 대대적으로 밀고나갈데 대한 문제, 현대적인 교육, 보건시설들을 더 많이 일떠세울데 대한 문제,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문명의 실체를 마음껏 체험할수 있게 나라의 명산, 명소들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융합된 인민의 문화휴양지와 관광지들을 꾸리고 전국의 도시와 마을마다 특색있는 공원과 유원지들도 계속 조성하며 현대적인 봉사시설들도 더 잘 갖출데 대한 문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들은 새로운 건설혁명을 일으켜나가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대강이였다.

그 거창한 변혁의 설계도따라 나라의 건설사업은 보다 높은 단계에서 활력있게 벌어지게 되였다.

하늘아래 첫동네 백두산기슭에 펼쳐진 눈부신 천지개벽은 새로운 건설혁명으로 조국의 면모를 일신시키려는 우리 당의 숭고하고도 원대한 구상의 축도라고 할수 있다.

2021년 1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지방도시로 더 눈부시게 전변되여가는 삼지연시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였다.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4년간에 걸친 삼지연시건설사업이 당에서 구상하고 의도한대로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백두산이 자리잡고있는 삼지연군(당시)을 이 세상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군, 남들이 흉내조차 낼수 없는 특색있는 군, 우리 나라에서 제일 잘사는 군으로 꾸리고 그것을 본보기로 전국을 변모시킬 웅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지구를 일신시키기 위한 건설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삼지연시에 일떠서는 모든 살림집과 공공건물이 새시대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기념비적실체들로 훌륭히 건설되도록 하시려 무려 8 800여건에 달하는 형성안들도 몸소 보아주시며 세심히 지도해주시고 2018년 한해에만도 세차례나 건설장에 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2021년 11월의 그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전변된 삼지연시의 인민들이 우리 당의 은덕을 노래하며 몹시 좋아한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인민들의 목소리가 곧 삼지연시건설사업에 대한 총평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삼지연시의 생활환경이 변모된데 맞게 시안의 도로들을 손색없이 잘 포장할데 대한 문제, 려관 및 호텔들을 추가로 건설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삼지연지구를 혁명전적지답사지구, 관광지구로 더욱 훌륭히 꾸리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2024년 7월에도 삼지연지구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시를 우리 나라 북부산간도시의 전형으로, 특색있는 복합형산악관광지구,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개발하여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최상의 수준에서 충족시키시려는 구상을 피력하시면서 천연수림과 산악을 이루고있는 백두산일대의 대자연은 내놓고 자랑할만한 우리의 귀중한 자원이라고, 세계적인 명산 백두산관광문화지구를 훌륭히 일떠세워 우리 인민들과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만들며 관광업이 지방발전을 위한 주요동력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지난해 12월 온 나라가 준공계절의 환희로 설레이던 그때 삼지연시에서는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호텔들이 준공의 의의깊은 시각을 맞이하였다.

이날 이깔호텔과 밀영호텔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시를 나라의 관광문화를 대표할수 있는 혁신적인 문명도시로 더욱 훌륭하게 개변시켜나가실 드팀없는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백두산아래의 삼지연시에서부터 로동당시대의 최상의 문명과 행복이 꽃피는 사회주의지상락원을 일떠세우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리상과 드팀없는 령도실천에 의해 삼지연시는 전면적부흥발전의 높은 단계를 향하여 줄기차게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진보와 발전상이 응축된 인민의 리상향으로 더욱 눈부시게 변모되여가고있다.

삼지연시건설을 통하여 새시대 지방건설의 본보기를 창조한 우리 당의 손길아래 검덕지구에도 놀라운 전변상이 펼쳐졌다.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되기 몇달전인 2020년 10월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함경남도 검덕지구 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기에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를 세우자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실 때 창성이 변했다는 노래가 나온것처럼 오늘의 시대에는 검덕이 변했다는 노래가 나오게 해야 한다고 하시며 누구도 상상 못할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검덕지구건설을 일정대로 드팀없이 진척시킬데 대하여 여러 차례 강조하시고 살림집들이 그 어떤 큰물에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안정성을 보장하는데 기본을 두고 질적으로 건설하도록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모든 대책도 일일이 세워주시였다.

수도에서는 해마다 리상거리들이 웅장하게 일떠서고 전국의 농촌마을들에서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받아안은 농업근로자들이 흥겨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광경이 펼쳐지는 격동적인 현실에 화답하듯 검덕지구가 누구나 부러워할 산악협곡도시, 세상에 둘도 없는 광부도시로 눈부신 자태를 드러내였다.

위대한 우리 당의 손길은 자연의 재난을 당한 지역들에도 세상이 부러워할 만복의 금방석들, 황홀한 보금자리들을 일떠세웠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2024년 7월 큰물피해를 입은 평안북도 신의주지구에 나가시여 자그마한 고무단정을 타시고 침수현장을 돌아보시며 그곳 주민들의 고통을 하루빨리 가셔주고 훌륭한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실 웅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숭엄히 그려보군 한다.

자연이 가져온 재난을 지방개화의 분수령으로 전환시켜 피해지역들을 복구하는 정도가 아니라 농촌의 도시화, 현대화, 문명화실현의 본보기, 교과서적인 실체로 전변시키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세차게 끓어번진 억척불변의 의지였고 열망이였다.

그 의지, 그 열망은 침수지역에 멎어선 야전렬차에서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에서 채택된 평안북도와 자강도의 큰물피해를 시급히 복구할데 대한 결정서에 자자구구 뜨겁게 깃들었다.피해지역의 살림집건설을 그 무엇과도 바꾸지 못할 우리 인민의 생활안정과 행복,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믿음을 지켜내는 정치적문제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피해지역에 인민군부대들을 급파하시고 당원련대를 조직하여 파견하도록 하시였으며 몸소 4.25문화회관광장에 나가시여 평안북도 피해복구전구로 떠나는 청년들을 바래워주시며 당에서 특별파견한 별동대라는 고귀한 믿음도 안겨주시였다.

수해지역의 어린이들과 학생들, 주민들을 수도 평양에 불러주시고 세상이 알지 못하는 특전과 복락을 누려가도록 하신 그 대해같은 은정, 그들이 꿈만 같은 행복에 잠겨 웃음속에, 노래속에 하루하루를 보낼 때 흙먼지날리는 험한 피해지역의 살림집건설장을 찾고찾으시며 원림경관조성이며 살림집의 립면형성 등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던 잊지 못할 나날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수해지역들에는 도시형성으로부터 매 건축물과 도로시설, 구호와 표어를 비롯한 직관선전물들과 불장식에 이르기까지 새 기준이 창조되고 산간지대와 잘 어울리게 원림화, 공원화도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였으며 모든 조건이 훌륭하게 갖추어진 인민의 보금자리가 로동당시대의 사회주의선경으로 훌륭하게 일떠서게 되였다.

우리 인민은 전국도처에 일떠서는 사회주의리상향들에서 전국을 변모시키는 건설혁명을 줄기차게 전개하여 문명부유한 인민의 새세상을 안아오려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숙원과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을 더욱 가슴뿌듯이 체감하여왔다.그 하나하나의 기념비적실체들은 명실공히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인민의 당, 헌신의 당인 조선로동당의 모습이 가장 선명히, 가장 눈부시게 빛발쳐오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축도이다.

 

사회주의문명개화의 눈부신 실체들

 

온 나라를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게 한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는 이 땅우에 수풀처럼 일떠세운 창조물들의 놀라운 규모와 방대성으로써만 세인을 경탄케 하는것이 아니다.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에 현대성과 편리성, 미학성을 훌륭히 구현하고 보다 다양한 분야, 다양한 생활령역을 부단히 개척하고 발전시켜 우리 인민을 새로운 문명의 향유자, 체현자로 하늘높이 내세워온 실로 가슴뿌듯한 려정이라는데 또 하나의 사변적인 의미가 있다.

위대한 당의 손길에 받들려 솟구쳐오른 창조물들은 우리 당이 인민들과 후대들의 새 생활, 새 문명을 위하여 구상하고 품들여 마련한 귀중한 선물들로, 인민을 문명의 최절정에 떠올릴 가장 원대한 리상을 내세우고 견결히 분투해온 우리당 령도사의 성스러운 증견자로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대건설사업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여야 합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활동은 지난 5년간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우에 인민의 문명실현, 복리증진을 위한 빛나는 결정체들을 련이어 떠올리였다.

굴지의 국보급해안관광도시인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준공되여 인민을 위한 거창한 변혁과 문명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우리 국가의 과감한 실천력이 뚜렷이 과시되였으며 특색있는 복합형산악관광지구,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개발되는 백두산지구에는 실용성과 다양성, 조형화와 예술화가 높은 수준에서 구현된 현대적인 대중봉사기지들이 훌륭하게 일떠섰다.

수도의 살림집문제해결을 목적으로 계획하고 시작하였던 화성지구건설사업이 옹근 하나의 도시행정구역으로서의 모든 구성요소와 기능을 갖추는데로 전환되여 인민들을 새로운 문명에로 인도하고 지형지세가 수려한 온포의 명당자리에 온천치료 및 보양시설들, 종합적인 봉사기지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갖춘 건축군이 솟아나 준공하였으며 동해명승으로 자랑높은 염분진지구에 또 다른 특색을 가진 문명의 새 경관이 펼쳐졌고 수도와 지방의 여러 지역들에 현대적인 병원들과 종합봉사소들이 훌륭히 일떠서 인민의 건강과 웃음을 지켜주는 전당들로 만사람의 찬양을 받고있다.

이 모든 성과들은 인민의 웃음소리를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내세우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떠올린 귀중한 결실인 동시에 머지않아 더욱 휘황찬란한 문명의 새세상에 들어서게 될 우리 국가와 인민의 모습을 그려보이는 축도이다.

우리 인민은 물론 세상사람들이 경탄해마지 않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두해전 7월 인민의 문화관광지로 아름답게 변모되여가는 원산갈마지구에서는 우리 인민들이 《천막회의》라고 정담아 부르는 사연깊은 협의회가 진행되였다.

뜻깊은 협의회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인민을 위한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손색없이 꾸리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지금도 붉은 당기가 휘날리던 그 류다른 천막회의장에 대해 생각할 때면 우리 나라 관광업의 새로운 발전의 길을 뚜렷이 명시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과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를 백배해주게 될 고귀한 지침과 방도들을 밝혀주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하여 사상최악의 시련과 난관이 겹쳐들던 2021년 4월 어느날에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중도반단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하시면서 건설을 일정대로 내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가르쳐주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주요정책대상으로 정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2024년 12월 이곳 관광지구를 또다시 찾으시여 경애하는 그이께서 시종일관 강조하신것도 세계를 앞서나가는 최상의 수준을 보장할데 대한것이였다.

그이의 높으신 리상과 크나큰 웅지에 떠받들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마침내 모든 조건을 원만히 구비한 해수욕봉사시설들과 다양한 체육, 오락시설들, 상업 및 급양봉사시설들,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동해명승의 진미를 안겨줄수 있는 문화생활기지들이 갖추어진 명실공히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식 해안관광도시로 일떠설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6월 준공을 선포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돌아보시며 인민을 위해 가장 하고싶었던 일, 우리 당이 오래동안 공력을 들여온 숙원사업이 장쾌한 현실로 결속되였다고, 무궁무진한 우리의 개척정신이 다시한번 이 방대한 건설사업을 통하여 보란듯이 과시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원산갈마지구의 전변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실 불같은 열망을 안으시고 끝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원한 사색과 불멸의 로고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지난 5년간 이 땅우에 수풀처럼 솟아난 문명의 실체들과 우리 인민들의 생활속에 꽃펴난 새 문화, 새 복리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화성지구에 일떠선 독특한 봉사시설들에 대하여서도 언급하지 않을수 없다.

우리 인민들이 구름을 뚫고 솟은 평양의 천지개벽상에 대해 그토록 강렬한 애착을 가지는것은 력사상 처음으로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나가는 세기적인 변혁에 대한 류다른 희열에도 있지만 곳곳에 우리식 문명창조의 희한한 실체들이 일떠서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충족시키고 새로운 문명에로 인도하고있기때문이다.

화성지구에는 현대적인 건축미와 최상급의 봉사환경을 갖춘 대중봉사거점으로 일떠선 화성대동강맥주집을 비롯하여 인민들의 물질문화적복리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는데서 선도적, 본보기적역할을 하게 될 훌륭한 문화생활거점들이 수없이 많다.

지금도 행복의 웃음 넘쳐흐르는 화성지구에 가보면 살림집건설과 함께 현대적이고 다양한 문화정서생활거점건설을 병행시키는 사업에 시종일관 깊은 관심을 돌리시던 그이의 손길이 그 어느곳에나 속속들이 깃들어있고 화성지구 문화생활거점건설에서 나서는 크고작은 모든 문제들을 세심히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한 모습이 뜨겁게 어리여온다.

진정 화성지구에 일떠선 문화생활거점들은 우리 인민에게 선진적인 문명을 안겨주시려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색과 로고, 헌신의 세계가 응축된 귀중한 창조물들이다.

우리 인민들이 질적으로 개선된 윤택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부강한 래일을 당겨오기 위함에 열화의 심혼을 다 바쳐가는 우리 당의 은혜로운 사랑은 또 다른 특색의 온천문화를 선양하며 일떠선 온포근로자휴양소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우리 인민들에게 또 하나의 특색있는 문화생활거점을 마련해주시려 머나먼 북변땅에 위치하고있는 이곳 휴양소를 여러 차례나 찾고찾으시여 모든 요소들을 부단히 진보하는 새시대의 높이에서 완성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들이 우월한 사회주의시책의 혜택속에 문명의 실체를 마음껏 체험하며 건강증진을 도모할수 있게 나라의 명산, 명소들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융합된 인민의 문화휴양지와 료양소들을 현대적으로 잘 꾸리고 종합적인 봉사시설들도 더 많이 갖추어주어 그것이 곧 문화적진보의 거점으로, 근로인민대중의 생활점진으로 이어지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뜻은 온포온천지대에 부단한 발전을 지향하는 우리 시대에 걸맞는 또 다른 문화휴양지, 문명의 터전을 떠올린 근본원천이였다.

뜻깊은 휴양소준공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문화생활령역을 부단히 확대해나가는것을 무엇보다 중시하는 우리 당의 립장에 대하여 피력하시면서 전국적범위에서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복리향상에 기여할 다양한 문화생활령역과 공간을 부단히 확대조성하기 위한 새로운 방향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날로 개화만발하는 사회주의문명과 더불어 동해기슭에 또 하나의 행복의 선경으로 솟아난 염분진해안공원지구에도 몸소 이곳 공사장에 찾아오시여 여러가지 봉사시설을 갖춘 현대적인 해안공원을 꾸리기 위한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며 건설을 본격적으로 내밀수 있는 대책들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실록이 수놓아져있다.

참으로 우리 당의 손길아래 솟아난 문명의 실체들은 인민을 제일로 위하고 모든 복리의 향유자로 내세우는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결정체이며 이것은 그 어떤 자연미나 건축술로도 표현할수 없고 억대의 금전으로도 산출할수 없는 그 하많은 창조물의 진정한 가치이다.

이렇듯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는 나라의 모든 지역들에 선진문명으로 개화하는 발전환경을 전면적으로 구축하려는 조선로동당의 견결한 혁명의지에 의하여 전국각지에서 새 생활, 새 복리의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인민의 행복상이 더 아름답게 꽃펴난 문명부흥의 개화기로 빛나고있다.

 

* *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쳐 온 나라 곡곡에 변혁의 새시대를 상징하는 무수한 기념비적실체들을 떠올린것은 세상에 오직 하나 조선로동당만이 펼칠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거창하고도 방대한 건설과정을 통하여 신념으로만 그려보던 리상이 눈앞의 실체로 다가든 가슴벅찬 현실을 체감하면서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결심은 언제나 빛나는 실천으로 이어진다는,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구상과 설계도에 만족과 끝이란 없으며 당을 따르는 길에는 승리와 영광, 행복과 번영만이 있다는 절대의 확신을 백배하게 되였다.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신 당의 위업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며 위대한 당을 일편단심 따르는 인민에게는 경이적인 기적과 휘황찬란한 앞날이 담보되여있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향도가 있기에 세인이 경탄하는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는 앞으로도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며 우리 인민은 더 창창한 미래와 양양한 전도를 설계하며 이 세상 가장 강대하고 부유한 강국의 실체를 보란듯이 떠올리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문화건설의 기본원칙

2026년 1월 23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이 천명한 문화건설리론은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항구적으로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명을 준다.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기본원칙은 문화건설에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철저히 실현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며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끊임없이 창조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야 합니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철저히 실현하는것은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

문화건설에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한다는것은 문화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문화건설사상과 리론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풀어나가며 문화건설사업전반을 철저히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밑에 조직진행해나간다는것이다.

문화건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를 확고히 실현하는것은 사회주의문화의 본성을 고수하고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사회주의문화의 본성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밑에 개척되고 발전하는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문화이라는데 있다.문화가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을 위한 혁명투쟁과 사회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길은 문화건설에 대한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철저히 구현하는데 있다. 문화건설에 대한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문화발전의 근본담보이며 생명선이다.

문화건설을 수령의 사상과 령도밑에 진행하여야 문화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인도하는 당의 정책적의도와 구상에 맞게 개화발전되여나갈수 있고 우리 시대에 창조하는 모든 문화적재부들에 주체적인 문화건설사상과 리념을 옳바로 구현해나갈수 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문화건설사상과 리론을 유일한 지침으로 삼고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밑에 문화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 새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며 인민이 지향하고 반기는 참다운 문화를 건설하고 사회주의문화발전을 저애하는 온갖 도전과 난관들을 성과적으로 극복해나가는 정확한 길이 있다.

문화건설에 대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문화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문화건설사상과 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권위와 위신을 백방으로 옹호보위하는것이다.또한 문화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빠짐없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보고드리고 결론에 따라 처리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세우며 문화건설과 관련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과 지시, 당의 로선과 방침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이다.

문화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이다.

문화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한다는것은 문화의 모든 부문들을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대중의 창조적지혜와 재능에 의거하여 발전시켜나가며 모든 문화적재부들이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게 한다는것이다.

문화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사회주의문화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지위를 보장하고 역할을 높여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사회주의사회에서 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는 인민인것만큼 문화건설에서는 마땅히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 편의가 최우선시되여야 하며 인민들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사상예술성과 실용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여야 한다.

우리 국가가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통이 크게 벌리고 과학과 교육발전을 중요한 국책으로 내세우며 보건과 체육, 문학예술과 출판보도를 비롯한 문화의 각 부문건설에 큰 힘을 넣고있는것도 결코 나라에 자금이 남아돌아가서가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이다.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응축되여있는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철저히 구현하여 문화건설전반에서 인민적인것, 대중적인것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적능력을 발동시키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에 모든 문화적재부들이 복무하게 하여야 한다.

문화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모든 문화적재부를 인민대중의 요구를 기준으로 하여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며 문화건설과정이 인민들의 정신문화수준을 높이고 창조적지혜와 재능을 불러일으키는 과정으로 되게 하는것과 함께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들에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값진 재부, 훌륭한 창조물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며 당과 국가의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이 실지 인민들의 생활속에 가닿도록 하는것이다.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창조하는것은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이다.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창조한다는것은 우리 인민의 우수한 문화전통과 유산을 옳게 계승하면서도 주체성과 민족성, 현대성이 결합된 우리 식의 독특하고 고상한 사회주의문화를 창조한다는것을 말한다.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끊임없이 창조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고유하고 우월한 문화, 우리식 사회주의문화를 고수하고 변천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참신하게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원칙적요구이다.

우리 인민의 고유하고 우월한 문화, 우리식 사회주의문화를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다.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의 전세대들이 피와 땀을 바쳐 이룩해놓은 이 땅의 모든 문화적재부들을 소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이며 문화의 모든 분야를 우리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야 끊임없이 높아지는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으며 인류문명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다.

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는 우리 인민의 기호와 사상감정에 맞는 고상하고 문명한 우리의 문화, 우리의 류행을 창조하고 보급일반화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의것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며 조선식문명으로 세계를 압도해나가야 한다.

우리식 문화, 조선식문명을 창조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리 인민의 감정과 정서에 맞고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문화적재부들과 생활양식들을 창조하며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위상을 떨치고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상징하는 문화적재부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복무관, 혁명관은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을 떠올리는 원동력이다

2026년 1월 22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이 땅에서는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당대의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지고 륭성과 번영의 재부, 문명부흥의 본보기적실체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있다.나날이 새로운 모습으로 도처에 솟아오르는 무수한 창조물들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대업들을 더 빨리, 더 훌륭히 성취해내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과 의지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더 아름다와질 우리의 미래, 더욱더 윤택해질 우리 생활에 대한 확신에 넘쳐있으며 어머니 우리당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변함없이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무한히 충실할것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부단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함에 전력을 다해나갈것입니다.》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복무관, 혁명관은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관점이고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는 태도이며 인민의 숙망실현을 위한 더 높은 목표를 끊임없이 내세우고 완강히 실천해나가는 립장이다.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당들이 있다.하지만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특단의 결단들도 서슴없이 내리며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을 마련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당은 오직 우리 당밖에 없다.

오늘 우리 인민은 이 땅우에 솟아나는 눈부신 전변의 실체들과 더불어 피부속에, 생활속에 인민적시책이 더욱 뜨겁게 스며드는 가슴뜨거운 현실을 체감하면서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복무관, 혁명관을 더욱 깊이 새겨안고있다.

이 땅우에 솟아난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에는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막대한 공력을 들여서라도 최대한 빨리, 무조건 완벽하게 실행해나가는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 응축되여있다.

인민은 혁명적당의 뿌리이고 생명이다.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모든 창조투쟁의 출발점으로, 인민의 숙망실현을 모든 활동의 지향점으로 삼고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을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안겨줄 때 당의 인민적성격을 지키고 인민의 당으로서의 본태를 빛내여나갈수 있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 결코 가능성유무를 론하지 않으며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당대의 현실로 당겨오기 위해 분투한다.

인민의 숙원들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기어이 해야 하며 인민을 위한 일은 력대초유의 공력을 들여서라도 최대한 빨리 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인민이 바란다면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최단기간내에 무조건 해내는 우리 당의 절대적인 복무관은 지난 5년간 해마다 이 땅우에 수많이 일떠선 인민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마다에 력력히 어려있다.

지난 5년간은 국력의 기초를 만반으로 다지고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행로에서 매우 방대한 과제가 나선 나날이였다.국력강화의 대업과 여러 분야의 혁신적변혁들을 추진하는 긴장한 투쟁이 벌어지는 속에서 해마다 수도와 농촌에 방대한 량의 살림집들과 함께 시, 군들에 현대적인 병원과 종합봉사소 등을 건설하는것을 비롯하여 인민의 복리를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련이어 전개한다는것은 보통의 각오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다.더우기 인민의 숙원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들을 잠시의 중단도 없이, 그것도 전례없이 방대하고 통이 크게 립체적으로 전개한다는것은 기존상식으로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것이다.하지만 인민을 위함이라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인민과 한 약속은 무조건 지키는것을 어길수 없는 본도로, 인민의 복리실현을 최중대과업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멸사복무의 의지에 떠받들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지방발전정책, 후대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을 비롯하여 인민을 위한 수많은 정책들이 어김없이 완강하게 실행되여왔다.수도 평양에 해마다 일떠선 인민의 리상거리, 사회주의번화가들과 농촌진흥의 미래를 직관해주는 전변의 새 모습, 착공 당해에 준공이 실현되는 지방의 희한한 변천상은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시책의 혜택속에 질적으로 개선된 윤택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부강한 래일을 당겨오기 위함에 열화의 심혼을 다 바쳐가는 우리 당의 은혜로운 사랑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생을 더없는 보람과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며 그 어떤 주저나 동요, 굴함을 모르고 인민사랑의 서사시를 끊임없이 수놓아가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에게 더 가깝게, 더 뜨겁게 가닿는것으로 하여 한없이 숭고하다.자연의 광란이 휩쓴 곳들에 더없이 훌륭한 인민의 삶과 행복의 터전이 솟아나고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도 할수 있는 중대보건위기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중요대상건설들이 중단없이 완강하게 진행될수 있은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국정의 천만사를 인민의 권익과 숙망실현에 지향복종시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이 땅에 부흥의 기상이 차넘칠수록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은 가속화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온포근로자휴양소는 명칭이 보여주는것처럼 근로자들을 제일로 위하고 모든 복리의 향유자로 내세우는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결정체이며 이것은 그 어떤 자연미나 건축술로도 표현할수 없고 억대의 금전으로도 산출할수 없는 이 창조물의 진가이다.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가능성여부를 따지지 않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타산을 앞세우지 않으며 인민을 위한 일은 열가지든 백가지든 무조건 떠안고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완강히 실행하는 우리 당의 위민헌신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는 인민의 복락의 터전이 되고 인민의 재부로 길이 남을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게 될것이다.

이 땅우에 솟아난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에는 인민을 위한 투쟁에서는 오직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의지가 구현되여있다.

인민을 위할수록, 인민의 행복이 커갈수록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한다는 우리 당의 혁명관에는 추호의 변함이 없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욕심이 많은 당이다.일욕심이 많다는것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며 더 높은 목표, 기준을 내세우고 투쟁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를 두고 하는 말이다.하나를 주면 열, 백을 더 주고싶어 진정을 기울이고 더 큰 행복을 안겨주기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며 분투하는 우리 당의 의지에 떠받들려 오늘 이 땅우에는 문명과 부흥의 새로운 본보기적실체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있으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령역은 끊임없이 확대되고있다.

이 땅의 모든 창조물들은 그 어느것이나 오직 조선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으로, 비반복적이고 독창적인것으로, 개성이 뚜렷하고 혁신적인것으로 되여야 한다.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 사업은 해가 바뀔수록 부단히 도약해야 한다.이것이 우리 당이 인민의 숙원실현을 위한 창조와 건설에서 확고히 견지하고있는 일관한 지침이다.중평, 련포, 강동에 이어 초유의 대온실군의 장쾌한 경관을 펼치고있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수도 평양에 해마다 건축미학적으로, 조형예술적으로 현격한 대조를 이루며 일떠선 문명의 새 거리들, 한해한해가 다르게 더 멋들어지게, 더 훌륭히 일떠서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새롭게 추가되여 여러곳에 일떠선 시, 군병원들과 종합봉사소들, 새시대 바다가양식업의 표본으로 솟아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보다 더 특색있는 수산기지로 일떠선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를 비롯한 문명과 부흥의 본보기적실체들은 결코 시간의 루적으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다.이 모든 창조물들은 인민의 리상이 빛나게 성취될 때까지 창조의 변혁과 경지는 끊임없이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이 떠올린 기념비적실체들이다.

오늘 우리 당이 겹쌓이는 난관속에서도 새 거리와 새 마을, 새 공장과 새 병원, 새 학교를 비롯하여 투쟁령역을 부단히 확대심화시키면서 창조투쟁을 벌리는 또 하나의 중요한 목적은 우리 대에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다 당겨와 후대들에게 자손만대 복락할 강대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데 있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보다 높은 목표를 끊임없이 내세우고 인민들에게 가장 훌륭한것만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의지가 확고부동하기에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은 당대의 현실로 꽃펴나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복무관, 혁명관을 깊이 새기고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어 이 땅우에 문명과 부흥의 실체,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천지개벽을 안아온 건설의 대번영기(1)

2026년 1월 19일《로동신문》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의 성스러운 려정을 돌이켜보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은 이름할수 없는 감회와 격정에 잠겨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목표를 향하여 우리 얼마나 무수한 언덕을 헤쳐넘으며 줄달음쳐왔던가.강심먹고 이루어낸 기적과 변혁들은 얼마이고 그 려정우에 기념비로 높이 솟아 빛나는 고귀한 창조물들은 또 얼마이던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지난 5년을 10년, 50년맞잡이로 주름잡으며 놀라운 성과들을 줄기차게 이룩하였으며 나라가 실지로 변하고 인민들의 생활환경이 근본적으로 개선되는 눈부신 새시대를 펼치였다.

우리의 국위와 국격을 아득한 높이에로 올려세운 이 경이적인 전변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가장 명확하게 조명하는 축도가 바로 건설부문, 건축령역이고 이 땅이 좁도록 우후죽순처럼 솟아난 기념비적창조물들이다.

나라가 달라지는것이 확연히 알리고 국가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건국초유의 놀라운 변화들이 급속히 련발하고있는것은 모두 건설부문에서 일어난 기적적인 성과와 하나로 잇닿아있다.

문명과 부흥에로의 도약을 명백한 실체로 립증하는 건설사업은 지난 5년간 우리 당이 펼친 주되는 투쟁령역이였으며 전국적판도에서 일어난 거창한 변혁은 사회주의조선의 전진기세를 대표하는 확고한 흐름으로 되고있다.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창조의 기적을 수없이 탄생시킨 이 나날을 우리는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라고 긍지높이 부른다.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는 인민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강렬한 숙원과 결사의 헌신으로 엮어진 거창한 투쟁기이고 가장 극난했던 시련기를 일대 앙양기로 전환시킨 눈부신 변혁기이며 휘황찬란한 래일과 우리 국가의 양양한 미래를 선명하게 그려보이는 가슴벅찬 축도이다.

세상사람들모두가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는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야말로 우리 당이 제8기기간 이룩한 고귀한 업적이며 희세의 창조의 거장, 불세출의 위인을 높이 모신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떠올릴수 있는 기적중의 기적이다.

 

천지개벽을 안아온 건설의 대번영기(1)

 

지난 5년간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해놓은 일들을 더듬어볼 때,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날에날마다 더 높이, 더 빨리 솟구쳐온 위대한 우리 국가의 비약적발전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 제일 뚜렷이 안겨드는것은 수도의 살림집건설이다.

당 제8차대회는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기 위한 년차별계획을 세우고 건설작전과 지도를 심화시켜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할데 대하여 결정하였다.

5개년계획기간에 수도에 5만세대의 살림집들을 일떠세우는 방대한 사업은 당초의 계획을 훨씬 릉가하여 활력있게 추진됨으로써 수도의 면모를 완전히 일신시키였다.

2021년부터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이 어김없이 건설되여 준공하고 그와 별도로 현대적인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와 대평지구 살림집, 전위거리, 새별거리를 비롯한 수많은 새 거리, 새 살림집들이 자태를 드러내였다.

더더욱 경이적인것은 그 하나하나가 다 현대적이고 독창적이면서도 모든것이 보다 새롭고 희한한 경지를 부단히 개척하고 창조하는데로 지향되여왔다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해마다 드팀없이 제일 착실하게 추진되여온 사업이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입니다.》

아직 세계적으로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해결한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그러나 인민의 고심을 한시바삐 풀어주고 인민의 복리향상을 위함이라면 설사 억만금이 든다고 해도 완강하게 실천하여 기어이 결실을 이루어내고야마는 우리 당의 강고한 의지와 줄기찬 분투는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라는 위대한 전기를 열어 오랜 세월 인류가 갈구해오던 리상을 현실로 펼쳐놓고있다.

우리 수도 평양을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해 노도와 같이 전진하는 위대한 새시대의 축도로 전변시키고 그 경탄할만한 창조의 속도를 온 나라에 파급시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활기찬 국면을 마련한것이야말로 우리 당이 제8기기간에 이루어낸 더없이 귀중한 성과이다.

우리 인민은 지금 몰라보게 변모되는 수도의 모습에서 더욱 휘황찬란할 래일을 내다보고있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승리는 영원히 우리의것이라는 억척의 신념을 더욱 백배하고있다.

 

우리 당이 최중대과업으로 추진한 숙원사업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인민들이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사회주의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하여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중대사항이며 우리 당이 제일 품을 들여 실현한 숙원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입니다.》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수도 평양을 주체문화, 우리식 문명의 중심지로, 인민의 위대한 도시로 더욱 훌륭히 전변시키려는 숭고한 구상을 무르익혀온 우리 당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5개년계획기간 평양시에 수도시민들을 위한 5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할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였다.

사실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온 세상에 선포되였을 때 사람들은 누구나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였다.

5만세대라는 수자도 아름찬것이였지만 당시 나라의 형편에서 평양시에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한다는것은 결코 쉽게 결심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였기때문이다.

당시로 말하면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고조되고 적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날로 가증되는데다 재해성이상기후가 련이어 겹쳐들어 그야말로 최악의 조건이였다.

하루, 한치앞도 예상하기 어려운 엄청난 도전과 장애들이 마치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을 시험이나 해보려는듯 사처에서 가로막아나섰다.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우리의 목표는 또 얼마나 방대하고 아름찼던가.

바로 이러한 속에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시작하게 된데는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소집되기 몇달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당위원회에서 올린 수도시민들의 생활과 관련한 실태자료를 보고받으시였다.

평양시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것은 하루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요한 국가적사업이라고 하시면서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에서 나타난 문제들을 해부학적으로 분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민들의 살림집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자면 국가적힘을 집중하여 살림집건설을 통이 크게 벌려야 한다고, 이로부터 당에서는 당창건 80돐이 되는 2025년까지 평양시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할것을 계획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건설을 하고 생산을 해도 철두철미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원칙에서 목표를 세우고 투쟁해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렇게 되여 당 제8차대회에서는 5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력량을 집중하여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할데 대한 결정이 채택되게 되였다.

사실 이런 대용단은 사회주의집권당이라고 하여 쉽게 내릴수 있는 결정이 아니였다.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고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조선로동당만이 자식을 위해서는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어머니처럼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을 위한 만짐을 주저없이 떠멜수 있는것이다.

언제인가 당과 정부의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사업은 자신의 숙원사업이라고,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자신께서 맡아하자고 한다고 절절한 심중을 터놓으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숙원사업!

바로 이것이 온 나라를 진감시키며 줄기차게 이어진 새시대 평양번영기의 고귀한 명함이고 하늘을 찌르며 장쾌하게 일떠선 수도의 리상거리들을 떠받든 굳건한 초석이였다.

인민의 리상거리인 화성거리가 준공을 앞둔 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훌륭한 살림집들에 보금자리를 펴고 행복과 기쁨에 넘쳐있을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5개년계획기간에 평양시에 5만세대의 살림집을 무조건 건설하여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고, 이것은 자신의 소원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사랑하는 인민에게 사회주의만복을 주고싶은 간절한 숙원이 불보다 뜨거우시여 인민들에게 안겨줄 재부를 한가지한가지 마련해놓을 때가 자신에게 있어서 제일 기쁜 일이라고 절절한 심중을 토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해마다 1만세대씩이라는 수도살림집건설계획이 추호의 드팀도 없이 완강히 추진되게 된데는 인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살림집문제를 천만품을 들여서라도 기어이 풀어주시려는 경애하는 그이의 날로 강렬한 숙원의 세계가 뜨겁게 어리여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조건과 환경에 빗대고 숨고르기를 하면서 흉내나 내려는 경제부문 일군들의 보신과 패배주의적경향에 경종을 울리시고 평양시에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는 문제는 절대로 양보할수 없다고 엄숙히 선언하시였으며 군민협동작전으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명령을 하달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화성지구 4단계 살림집건설계획을 세울 때에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지난 4년간 해마다 1만세대가 넘는 살림집들이 일떠서다나니 수천세대만 건설하면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를 수행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1만세대보다 낮게 정한 일군들을 나무람하시였다.

인민들이 쓰고살 살림집을 더 건설하는것이 좋으면 좋았지 나쁠것이 뭐가 있겠는가, 인민을 위한 일에는 결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에 의하여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현을 비롯하여 력대초유의 건설대전이 펼쳐진 때에도 어김없이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얼마후에는 또 수천세대나 늘어나게 되였다.

풍치수려한 보통강강안지구에 희한한 다락식주택구가 일떠서게 된것도 위대한 수령님의 체취와 숨결이 그대로 어려있는 저택구역에 공공건물이 아니라 인민들이 쓰고살 현대적인 살림집을 일떠세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민의 력사가 영원히 흐르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념원에 뿌리를 두고있다.

천만품을 들여 일떠세운 문명의 새 거리들에 평범한 수도시민들이 입사하고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에 당을 받들어 한생을 묵묵히 바쳐온 공로자들이 보금자리를 펴게 된 현실도 근로하는 인민들에게 영원한 만복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숙원이 얼마나 숭고한것인가를 잘 말해준다.

진정 인민을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숙원의 세계는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사색과 심혈의 세계이고 하나를 해주시면 열, 백을 또다시 안겨주고싶어하시는 끝없는 정과 헌신의 세계이며 우리 인민들에게 하나를 해주어도 사상초유의것, 세상제일의것을 해주시려는 위대한 창조와 견결한 개척의 세계이다.

하늘도 감복할 위대한 숙원의 세계를 안으시고 고결한 헌신으로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라는 불멸의 년대기를 떠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실록은 우리 인민들이 긍지높이 누리는 문명하고 행복한 삶과 더불어, 더욱 웅장화려하게 변모될 수도 평양과 더불어 세세년년 길이 전해질것이다.

 

수도의 눈부신 변천을 떠올린 위대한 손길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거창한 혁명위업은 과감한 실천을 요구하며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서만 승리의 곧바른 길로 전진할수 있다.

수도건설의 새로운 전성기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실천력과 불같은 헌신이 낳은 력사의 기적이다.

인민을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령도실천과 위민헌신은 우리 조국의 수도에 천지개벽의 새시대를 불러온 근본원천으로 되였다.

만복의 웃음이 꽃펴나는 그 어느 새 거리에나, 그 어느 창조물에나 위대한 어버이의 령도의 손길, 세월의 눈비에도 지워지지 않을 무한한 헌신의 자욱들이 숭엄히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건설의 첫 공정인 설계안, 형성안들에부터 절세위인의 향도의 손길이 뜨겁게 깃들었다.

해가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절세위인의 위민헌신의 증견자와도 같은 수많은 설계형성안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여 완성시켜주신 형성안들은 정녕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우리 인민들에게 50년, 100년후에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새 거리를 안겨주시려 때로는 깊은 밤 당중앙위원회 집무실에서 형성안을 지도해주시고 때로는 현지에서 살림집지구의 전경을 보아주시며 하나하나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의 리상거리건설의 직접적인 발기자,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설계와 공사일정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고 착공의 날에는 꼭꼭 현지에 나가시여 건설자들에게 무비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하나하나의 거리와 주택구들은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 우리 조국의 불가항력적위력을 만방에 과시하며 수도변혁의 자랑찬 실체들로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긴장한 군사작전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비상방역전의 승리의 화살표가 그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집무탁에 언제나 화성지구 살림집건설과 관련한 문건들이 놓여있었다는 이 하나의 사실을 놓고서도 그이의 심중에 수도의 살림집건설이 얼마나 크게 자리잡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풍치수려한 보통강기슭의 성스러운 터전에 솟아난 호화주택구도 인민을 위해 언제나 만짐을 걸머지시고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심혈과 로고를 전하는 불멸의 기념비이다.

2021년 3월 보통문주변 강안지구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리용하시던 저택을 철거하고 그 구역에 현대적인 다락식살림집을 지어 인민들에게 안겨주려고 한다는것을 아시면 아마 위대한 수령님께서도 기뻐하실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다락식주택구설계를 대담하게 착상하도록 설계가들의 안목도 틔워주시고 건물들의 배치와 형태를 보다 다양하게 하는것을 비롯하여 형성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수도의 중심부에 그것도 수령의 저택자리에 근로인민의 호화주택을 일떠세운 례는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이것은 인민을 제일로 내세우고 그들에게 최상의 문명을 안겨주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를 모신 우리 나라에서만이 펼쳐질수 있는 자랑스러운 현실이다.

수도 평양의 북쪽관문구역에 세인을 경탄시키는 사회주의발전과 미래의 상징물로 전위거리가 특색있게 일떠선것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청년들의 충천한 기세가 대건설성과로 이어지도록 당적으로, 국가적으로 잘 도와주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워주시고 착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격동적인 연설로 청년건설자들에게 절대적인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 거리에 《전위거리》라는 뜻깊은 이름도 지어주시고 공사를 국가적사업으로 중시하고 적극 밀어주도록 하시였다.

화성지구 3단계건설은 화성지구의 전반형성과 앞으로의 수도건설에서 매우 관건적이고 전략적인 지위와 무게를 가지며 우리 건축을 세계의 앞자리에 당당히 세우는 도약의 분수령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였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엄혹한 극난들이 겹쳐들고있는 때에 20개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내밀면서 방대한 건축면적을 가진 특색있는 살림집건축군과 교육, 보건, 상업 및 편의봉사시설들을 비롯한 공공 및 봉사건물들을 일떠세워야 하는 화성지구 3단계건설은 참으로 어려운 창조투쟁이였다.

하지만 인민들과 한 약속은 아무리 힘든 고비에 맞다들려도 무조건 지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본태이고 본도이라고 하시며 건설장을 찾고 또 찾으시여 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는 물론 건설자들의 생활조건보장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의 대건축군이 또다시 특색있게 일떠서고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완공의 결정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완결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화성지구 4단계 살림집건설이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맺어 화성지구가 인민의 행복하고 문명한 삶의 터전으로만이 아니라 불굴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새로운 기적이 깃든 력사의 땅으로 그 이름 더욱 빛나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착공을 알리는 발파단추도 눌러주시였다.

얼마전에도 화성지구 4단계 살림집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완강하게 추진하여온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투쟁을 통하여 우리의 건축분야는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수도건설자들이 우리 국가의 부흥과 발전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보람찬 창조자, 개척자라는 남다른 영광과 긍지를 안고 배가된 지혜와 열정, 투지로써 인민의 새 거리들을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하게 완공하리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이처럼 새 세기 20년대와 더불어 수도에 솟아난 새 거리와 주택구들은 하나를 건설해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완벽하게, 비상히 빠른 속도로 일떠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만능의 창조력, 크나큰 헌신이 낳은 우리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활기차고 완강하게 추진되여온 수도건설사업을 통하여 수도의 기능과 면모는 확실한 변천과정을 경과하고있으며 도시형성과 건축요소들의 결합에서 하나의 리론을 정립하고 본보기적인 모범과 빛나는 결과를 창조하였다.

이렇듯 새시대의 평양번영기는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문명한 생활조건을 안겨주시려 불철주야의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업적으로 빛나는 불멸의 년대기, 그 누구도 못가본 개척의 려정을 굴함없이 걸어 거창한 변혁과 실체를 안아올린 가슴벅찬 투쟁기로 빛나고있다.

 

* *

 

새시대 평양번영기는 그 변혁의 폭과 심도, 과업의 방대함에 있어서 고금동서에 있어본적 없는 격동기이다.

수도 평양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될 사회주의리상국의 직관도로 전변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의 건축분야는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였으며 이것은 수도의 전략적기능과 지위의 비상한 격상이라는 성과와 함께 나라의 뚜렷한 부흥발전을 의미하는 커다란 진보를 안아왔다.

수도건설에서 새로운 문명의 경지를 부단히 탐구하고 개척해오면서 창조의 기준과 안목이 더욱 높아지고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노력과 지혜로써 더 눈부신 전변을 안아올수 있다는 신심이 백배해졌으며 그쯘한 토대가 갖추어진것 또한 새시대 평양번영기가 안아온 자랑스러운 결실이다.

거창한 전변의 이 흐름을 따라 멈춤없이 나아가면 우리는 세상에서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완벽하게 실현한 첫 나라로 될것이며 우리 인민은 누구나 문명과 행복의 최절정에서 복받은 삶을 누리게 될것이다.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경이적인 변혁의 시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선견지명, 탁월한 령도력에 대한 절대의 확신과 한없는 고마움, 위대한 당의 은덕속에 날로 높아가는 문명과 행복의 향유자가 된 긍지와 자부심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무한히 격동되여있다.

위대한 창조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심으로 하여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는 앞으로도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며 우리 수도 평양은 천하제일위인의 령도를 받는 국가와 인민의 불가항력을 온 세상에 자랑하며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조선로동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청년전위가 되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에 즈음하여

2026년 1월 17일《로동신문》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 더욱 줄기차게 가속화되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려는 전체 인민의 혁명적열정이 남김없이 분출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로동당의 후비대이며 우리 국가의 창창한 미래를 대표하는 미덥고 장한 젊은 주력부대인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 창립 80돐을 맞이하고있다.

지금 우리 당과 인민은 혁명위업에 대한 충성을 더없는 영예로, 자랑으로 간직하고 귀중한 청춘시절을 값높은 애국투쟁으로 빛내여가고있는 수백만 청년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은 장구한 기간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불패의 전위대오로 장성강화되여온 주체적청년조직의 전투력과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고 우리 국가의 더 밝은 래일을 향하여 용감무쌍하게 나아가려는 조선청년특유의 자신심과 용기, 영웅적기개를 백배하는 의의깊은 계기이다.

혁명하는 당과 국가에 있어서 미더운 계승자들의 대오가 튼튼히 준비되여있는것이야말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가는 밑천이고 가장 큰 자랑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이 오늘까지 침체와 답보를 모르고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은 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나아가는 천군만마와도 같은 강철의 청년대오가 있기때문입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 걸어온 행로는 위대한 당을 따라 충성과 애국의 한길만을 꿋꿋이 이어온 영광스러운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1946년 1월 17일 민주청년동맹이 결성된것은 우리 조국력사에서 처음으로 집권당의 령도를 받는 청년조직의 장엄한 출범을 알리는 정치적사변이였다.력사의 이날과 더불어 우리 청년들은 당의 품에 운명의 피줄을 잇게 되였으며 당의 교대자, 전위대오라는 귀중한 영예를 지니게 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80년력사는 장구한 기간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적본태를 추호도 변함없이 고수해온 긍지높은 려정이다.

위대한 우리 당의 사상과 령도를 생명선으로 하여 첫걸음을 뗀 출발도 성스러운것이지만 수령의 청년조직, 당의 청년전위라는 개척기의 사명과 리념을 세월이 흘러도 일관하게 견지하고 더욱 굳건한것으로 다져온 정통성과 계승성은 참으로 고귀한것이다.

각양각색의 주의주장들이 란무하던 건국의 첫 기슭에서 우리 청년들은 《김일성장군의 기발아래 뭉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견결히 옹호하였으며 세계청년운동사에 당과 청년대중이 굳게 단결된 새로운 모습을 창조하였다.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이 우리 당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섰던 시련의 시기에도 우리 청년들은 주체적청년운동사의 첫 홰불시위를 진행하여 수령의 사상과 령도는 우리 청년들의 제일생명이라는 억척의 신조를 만천하에 과시하였다.지구의 한쪽켠에서 청년들이 전세대들의 피와 땀이 스민 제도와 국가를 앞장에서 무너뜨릴 때에도 이 땅에서는 청년들이 신념으로 부르는 노래 《당신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가 장엄하게 울려퍼졌다.수령의 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수령이 가리키는 오직 한길을 따라 일편단심의 자욱만을 새기며 곧바로 걸어온것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영광스러운 전통이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80년력사는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전진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언제나 선구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온 애국적인 행로이다.

한없이 귀중한 조국을 위하여 피와 땀, 목숨도 아낌없이 바쳐온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사의 갈피에는 수많은 청년들의 위훈도 력력히 새겨져있다.조국해방전쟁시기에 배출된 600여명의 영웅들가운데서 400여명이 청년들이였다는 사실은 우리 청년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잘 보여주고있다.

우리 청년들의 빛나는 위훈은 주권수호의 전장들에만이 아니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기적과 창조의 전구들마다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졌다.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는 빈터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는데서 선봉적역할을 한 불굴의 투사들도 청년들이였고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우후죽순처럼 일떠세운 기적의 주인공들도 다름아닌 우리 청춘들이였다.리신자, 길확실, 주성일과 같은 천리마선구자들, 3~4년은 걸려야 한다던 해주-하성 넓은철길공사를 단 75일만에 완공하는 기적을 창조한 전세대 청년들의 뒤를 이어 이 땅의 청춘들은 북부철길공사와 같은 조국의 큰짐을 스스로 떠메였고 혁명이 가장 준엄한 시련을 겪던 나날에는 백리청춘로반을 닦아 당에 크나큰 힘을 드리였다.오늘도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무수한 창조물들마다에는 어머니당과 조국에 드리는 젊은 세대들의 열정과 정성이 고여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력사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년대로, 주체적청년운동의 최전성기로 빛나고있다.

주체혁명의 새시대는 누리에 빛나는 조선청년의 존엄과 위용, 원대한 리상과 포부, 담대한 배짱과 기개, 무궁무진한 창조의 폭과 높이가 최절정에 달하고 조국청사에 청년들의 자욱이 그 어느때보다 뚜렷이 아로새겨지는 청년운동의 일대 고조기, 앙양기이다.오직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는 일편단심의 열도가 비할바없이 뜨거워지고 청년조직의 전투력이 한층 제고되였으며 사랑과 정으로 가꾸는 미덕과 미풍의 화원이 더욱 아름답게 만발하였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와 전위거리와 같은 기념비적창조물들마다에는 귀중한 청춘시절을 우리 국가발전사의 전례없는 변혁기와 같이하여온 새세대 청년들의 충성과 애국의 넋과 숨결이 진하게 슴배여있다.신성한 조국의 영광스러운 위업을 위하여 가장 아름다운 생을 별처럼 빛내인 렬사들, 공화국의 존엄과 힘을 최상의 경지에 떠올린 청년과학자들과 우리의 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높이 휘날린 청년체육인들, 온 나라가 다 아는 《처녀어머니》와 같은 미풍선구자들을 비롯하여 혁명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두리에는 언제나 충직한 청년대군이 성벽을 이루고있다.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놓은 지난 5년간에도 우리 청년들은 자기의 훌륭한 전통을 이어 거세찬 탄원열풍을 일으키며 조국번영사에 고귀한 위훈과 투쟁의 자욱들을 수놓아왔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 걸어온 승리와 영광의 80성상은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 청년조직의 존재와 발전의 근본명맥이 있고 우리 청년들의 보람찬 삶이 있다는 긍지높은 총화를 력사에 아로새기였다.

조선청년운동은 오직 위대한 수령의 불멸의 업적과만 결부시킬수 있는 수령의 혁명위업이며 바로 여기에 우리 청년조직의 영원한 생명선이 있다.지금 우리 청년들은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의 품에 안겨 성장해온 려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더없는 격정에 휩싸여있다.

일찌기 청년사업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후 건군, 건국의 력사적대업에 앞서 각계각층 청년들을 망라하는 청년조직부터 결성하시였다.《피끓는 이 땅의 청년들이여! 오라! 모이라! 단결은 힘이다, 단결된 힘과 끓어넘치는 정열로써 이 중대한 사명을 완수하자!》라고 열정에 넘쳐 말씀하시며 청년동맹결성준비를 위한 강령적인 가르치심도 주시고 창립선언서의 내용도 하나하나 일깨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대중적청년조직이 태여나게 되였다.혁명발전의 매 시기마다 청년조직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청년들에게 로동당의 후비대, 사회발전의 선진투사라는 값높은 칭호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주체적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가 개척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청년동맹을 수령의 청년조직, 당의 청년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조선청년운동의 시원이 열린 뜻깊은 날을 청년절로 제정하여주시고 청년들에게 혁명위업계승의 홰불봉도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우리 혁명을 줄기차게 이어나가는 청년들의 대부대가 자라나고 이 땅우에는 청년중시의 경륜이 변함없이 이어지게 되였다.혁명령도의 전기간 청년중시를 국사중의 국사로, 혁명의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고 현명하게 이끄시여 미덥고 끌끌한 청년대군을 키우시고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하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특출한 공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청년들을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사회주의 우리 국가를 떠메고나갈 주인공들로 억세게 키우시는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청년사업발전의 강령적대강들을 발표하시여 우리 청년운동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수 있는 진로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청년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하도록 하시고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진군길에서 그 위력을 남김없이 떨칠데 대한 뜻깊은 서한도 보내주신 김정은동지께서는 청년강국이라는 고귀한 부름과 더불어 새시대에 청년들의 지위를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고 언제나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고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청년들을 그 어떤 고난속에서도 불요불굴의 기개를 잃지 않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 창조의 거인들로 키우고계신다.백두대지의 엄혹한 칼바람속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워가는 우리 청년들을 여러 차례나 찾아오시여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의 창조자들로 내세워주시고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해야 하는 최전선들에도 청년들을 제일먼저 불러 기적과 위훈의 나래를 달아주신 그이이시다.최강의 국가방위력강화의 전위에도 청년과학자, 기술자들을 세워주시고 새로운 문명창조의 중임도 청년들에게 맡겨주신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속에 우리 청년들은 새시대의 진정한 주인공들로 억세게 성장하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한없이 자애로운 사랑으로 우리 청년들을 한품에 안아 그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신다.청년들이 일떠세운 새 거리에 《전위거리》라는 뜻깊은 이름도 달아주시고 새해를 맞으며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여 준공의 날에는 우리모두 전변의 고장에서 꼭 기념사진도 찍자는 은정어린 약속까지 해주신 그이의 웅심깊은 사랑은 우리 청년들의 가슴속 깊은 곳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이 땅에 태여나 자라난 청년이라면 한사람도 남김없이 모두다 공산주의사회까지 데리고 가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하시며 마음속그늘을 안고 살던 청년들에게도 대해같은 믿음을 안겨주신 김정은동지의 품속에서 이 땅의 모든 청춘들이 조국을 알고 혁명을 알며 보답을 아는 청년혁명가, 청년애국자들로 준비되고있다.세계도처에서 청춘기의 세대들이 영달과 향락만을 추구하고있을 때 우리 청년들이 영예로운 사회주의건설자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펼치시는 청년중시정치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뜻깊은 오늘 온 나라 청년들은 주체적청년운동의 개척자, 향도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청년강국의 새 전기를 펼쳐나가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억세게 투쟁해나갈 충천한 신심과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오늘 우리 조국은 전면적륭성에로 향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고 력사적진군을 다그치고있으며 이 거창한 시대의 흐름속에서 우리 당은 청년들이 무궁무진한 충성과 애국의 힘을 남김없이 분출시킬것을 바라고있다.력대초유의 거창한 혁명들이 련이어 개시되고있는 격동의 이 시대가, 위대한 조선로동당과 사회주의조국이 청년들을 믿고있으며 가장 위대한 사상, 가장 위대한 제도와 위업이 혁명의 계승자들을 부르고있다.모든 청년들이 탁월한 수령의 품속에서 자라난 청년혁명가답게 조선청년고유의 영웅성과 애국적헌신성, 열혈의 배짱과 기개를 더 높이 떨칠 때 우리 혁명의 전진은 더욱 가속화되고 청춘들의 더 아름다운 래일도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은 위대한 당을 따라 영웅적위훈과 자랑찬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성스러운 80년력사를 800년, 8, 000년에로 끝없이 이어나가야 한다.

청년들은 일편단심 당만을 믿고 따르며 당의 위업을 한몸바쳐 받들어온 충실성의 전통을 꿋꿋이 계승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과 령도는 우리 청년들에게 있어 참된 혁명관과 인생관을 심어주는 자양분이며 변함없는 한길을 가도록 이끌어주는 운명의 손길이다.그이의 슬하에서 자라난 이 땅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당중앙의 높은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는 절대적인 신봉자, 열혈의 보위자들이 되여야 한다.

모든 청년들은 사회주의와 애국을 영원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선봉대, 돌격대가 되여야 한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는 청년들의것이고 청년들자신의 손으로 당겨와야 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다.청년들은 사회주의위업을 옹위하고 전진시키는 길에 자신들의 빛나는 삶과 희망, 아름다운 미래도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용솟음치는 애국의 열정을 다 바쳐나가야 한다.

80성상 당기만을 따라 수호와 창조의 전역에서 힘차게 나붓겨온 청년동맹의 기발에는 당중앙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림없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특출한 공헌으로 화답해온 우리 청년들의 충성과 애국의 거세찬 숨결이 깃들어있다.청년들은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일념을 안고 가장 어렵고 힘든 초소들마다에 한몸을 기꺼이 내대는 애국실천으로 조국을 받들어야 한다.

청년들은 조국보위는 최대의 애국이라는 신념을 간직하고 조국을 수호하는 길에 피끓는 청춘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

사회주의공기와 맑은 물을 마시며 자라난 이 땅의 청춘이라면 누구나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덕, 미풍의 소유자, 새 문명의 창조자가 되여야 하며 사회주의문화를 꽃피우고 과학기술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는데서도 선도자, 기수가 되여야 한다.

청년들의 정치생활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청년동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야 한다.청년동맹은 《전 동맹에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자!》라는 구호를 계속 높이 추켜들고 모든 청년들을 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직한 청년전위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청년동맹조직들과 일군들은 기적과 변혁이 다계단으로 펼쳐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에 맞게 사상사업을 새롭고 참신하게 진행하여 청년들의 가슴속에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 견결한 애국정신을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

전당이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밀어주고 청년교양에 품을 들여야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고 젊은 주력부대가 꽝꽝 울리는 진격의 나팔소리, 북소리가 강산을 진감하게 된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전면적부흥의 새시대, 새로운 발전의 격변기를 계속적인 상승확대에로 이어나가기 위한 과감한 공격전은 불같은 열정과 왕성한 기백으로 충만된 우리 청년들의 활무대이다.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열혈의 청년대군을 거느리고 광명한 미래에로 가는 우리 당과 국가는 어떤 엄혹한 난국앞에서도 주춤함이 없을것이고 어떤 방대한 목표도 반드시 점령할것이다.

청년들이여,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애국의 뜻으로 굳게 뭉쳐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우리 국가의 륭성과 강대함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조선로동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청년전위가 되자!(전문 보기)

 

[Korea Info]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

2026년 1월 16일《로동신문》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선청년운동의 력사에 또 하나의 성스러운 년륜이 아로새겨지고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이는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주체조선의 청년들만이 누릴수 있는 크나큰 영광이며 청년중시를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고 빛나게 실천해나가고있는 우리 당과 조국의 더없는 자랑이다.

청년동맹이 걸어온 80년의 성스러운 력사에서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이후 지난 5년간 청년들의 투쟁과 성장은 특출한 봉우리를 이루고있다.

그 자랑찬 5년은 혁명이 전진할수록, 투쟁과업이 방대할수록 청년문제를 혁명의 승패를 좌우하는 중대사로 내세우고 최우선적으로 풀어나가는 우리당 청년중시사상의 위대성이 뚜렷이 과시된 나날이였다.

당의 웅대한 구상과 그를 무조건적으로 받들어나가는 조선청년특유의 결사관철의 투쟁력, 자애로운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과 그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새세대 청년들의 불같은 열정은 이 땅우에 김정은시대의 청춘이라는 고귀한 명함과 더불어 만대에 길이 전해갈 미증유의 기적과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무수히 떠올렸다.

수도의 전위거리로부터 재난의 섬이 락원의 섬으로 전변된 위화도지구에 이르기까지 이 땅에 찬연히 솟아 빛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은 당의 부름이라면 지구도 통채로 들어올릴 청년들의 용맹과 무진한 힘에 굳건히 떠받들려있고 전면적국가부흥의 급속한 발전상에는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울줄 아는 이 나라 청년들의 슬기와 열정이 깃들어있으며 온 나라를 들끓게 한 탄원열기와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들에는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끝없이 승화되여온 우리 청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가 력력히 비껴있다.

지구상을 둘러보면 청년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여 청년들이 사회발전을 억제하고 시대풍조를 어지럽히는 화근이 되여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어둡게 하는 현상들이 더욱 우심해지고있다.그러나 이 땅에서는 새세대 청년들에 의하여 무궁번영할 조국의 미래가 더욱 확고히 담보되고있으니 이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크나큰 자랑이 아닐수 없다.

하기에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그 이름도 자랑스러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을 맞으며 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주시여 조국의 무궁창창한 미래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지난 5년간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가장 빛나는 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청년운동에 대한 당의 령도력이 백방으로 강화되여 이 땅우에 청년중시의 위대한 경륜이 펼쳐진것이다.

청년들이 강해야 당도 강하고 국가도 강해진다는 철석의 의지를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첫시작부터 청년들을 부강조국건설의 역군으로 키우실 숭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청년운동의 새 전기를 펼치시였다.

당 제8차대회이후 근로단체조직별대회로서 제일먼저 열린 청년동맹 제10차대회와 사회주의와 애국이라는 성스러운 이름과 더불어 빛나는 청년동맹의 새 명칭, 수도 평양에 청춘대기념비로 일떠선 전위거리, 조국의 서북변에 끝간데없이 펼쳐진 온실바다만 놓고보아도 청년들에 대한 우리 당의 사랑과 믿음의 세계가 얼마나 뜨거운것인가를 잘 알수 있다.

그렇듯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속에서 우리 청년들은 귀중한 청춘시절을 우리 국가발전사에 류례없는 변혁기와 같이하면서 향유와 안락이 아니라 고생과 단련을 청춘기의 보람찬 선택으로 하였고 극복할줄 알고 혁신할줄 알며 애국할줄 아는 시대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성장하였다.

이것은 우리 조국,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힘이며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와 인민도 가질수 없는 자랑중의 자랑이다.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한 혁명의 계승자들로

 

지난 1월 2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고 새해를 맞이한 청년건설자들을 축하격려해주신 소식은 지금 이 시각도 온 나라 인민의 가슴가슴을 크나큰 감격과 흥분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거창한 창조대전의 나날 사회주의건설자로 억세게 자라난 미더운 청년대군의 모습을 자랑스럽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청년들이 발산하는 용용한 힘에서, 우리 젊은 세대의 열정과 정성이 고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에서 조국의 끝없는 번영을 그려보고있으며 동무들의 씩씩한 성장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계승을 확신하고있습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마감짓고 혁명의 새 지평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야 할 력사의 분수령을 마주한 시각 우리 위업의 양양한 전도를 확신하실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감회가 얼마나 크시였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대회가 밝힌 진로따라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감에 있어서도 우리의 청년운동은 마땅히 자기 발전의 일대 전환으로써 강력한 전투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혁명의 전세대들이 피와 땀으로 개척해온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가 못시키는가 하는것은 새세대들의 사상정신적각오에 달려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길에서도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한 혁명의 계승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였다.

당대회이후 근로단체조직별대회로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를 제일먼저 진행하도록 하시고 대회에서 청년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주신 강령적서한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의 구절구절을 새길수록 가슴뜨겁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라는 새로운 명칭에는 우리 혁명의 현 단계에서 청년운동의 성격과 임무가 직선적으로 명백히 담겨져있고 우리 시대 청년들의 리상과 풍모가 집약되여있으며 청년조직으로서의 고유한 맛도 잘 살아난다고, 여기에는 우리의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그 승리를 위하여 대를 이어 견결히 투쟁하는 애국청년으로 준비하며 청년동맹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돌격대의 위력을 백방으로 떨치기를 바라는 당과 인민의 커다란 기대도 실려있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진정 그 명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요구와 청년들의 지위를 깊이 통찰하시고 뜻깊게 불러주신 청년동맹의 새 이름이며 이 나라의 수백만 청년들이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온 세상에 떨칠것을 바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최상최대의 믿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서한에서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하는 애국청년으로 만드는것을 현시기 청년동맹의 기본임무로 제시하시면서 제일먼저 강조하신것이 있다.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한 애국청년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동맹사업을 총지향시킬데 대한 문제였다.

세계관이 형성되고 공고화되는 청년시기에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확고히 간직하도록 참답게 교양하는것이야말로 청년조직들이 하여야 할 선차적인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청년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의 구체적인 내용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청년동맹의 교양사업에서는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동맹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틀거리나 갖추고 천편일률식으로 진행하는 편향이 극복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과 우월성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이 실감있는 해설과 교양을 통하여 참신하게 진행되게 되였으며 새것을 지향하고 열정이 불같은 청년들에게 당의 목소리로 참다운 리상과 포부를 심어주고 위훈창조에로 추동하는것이 우리 청년조직들의 일상적인 사업으로 되였다.결과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적성장에서는 참으로 놀라운 변화가 이룩되였다.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한해동안에만도 1만 500여명의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적극 탄원해나서고 2년전 10월 적들이 우리 공화국을 향해 무모하고 위험천만한 도발행위를 감행하였을 때 불과 며칠동안에 전국적으로 168만명을 훨씬 넘는 청년들이 인민군대입대, 복대를 탄원한 사실은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려는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상태가 얼마나 높은 경지에 올라섰는가를 보여주는 뚜렷한 증시이다.

청년문제이자 혁명의 계승문제이며 혁명위업계승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사상적혈통, 신념의 피의 계승이다.혁명의 계승은 단순한 대물림이 아니라 투쟁정신의 계승, 힘차게 살아높뛰는 불굴의 넋의 계승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청년들에게 전승세대의 정신적바통, 열렬한 조국수호정신을 굳건히 이어주시기 위해 참으로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이에 대해 전해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2022년 6월중순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승 69돐을 맞으며 진행하는 로병대회준비를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대회의 기본목적은 젊은 세대들을 교양하는데 있다고 강조하시였다.그러시면서 자신께서 이번 로병대회에서도 연설을 하자고 한다고, 연설을 할 때 젊은 사람들을 교양하는 호소도 하려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격정을 금치 못하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에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과 젊은 세대들과의 상봉모임, 련환모임 같은것을 좌담회형식으로 여러곳에서 조직하면 새세대들을 전승세대의 투쟁정신으로 무장시키는데 좋다고 이르시였다.

비단 이날만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전승 70돐 경축행사때에는 전쟁로병들만이 아니라 원군미풍열성자들, 전시와 전후시기 공로자들과 함께 전위거리건설자들을 비롯한 청년들도 대표로 참가하여 전승세대의 애국정신이 새세대들에게 어떻게 이어지고있는가를 세계앞에 뚜렷이 보여주었다.특히 위대한 전승 71돐을 맞으며 진행된 청년전위들의 결의모임과 계승의 행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애국의 전통을 영원히 빛내여갈 새세대들의 신념과 의지가 다시금 과시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손길아래서 우리 청년들은 전승세대의 조국수호정신을 더욱 깊이 새기고있으며 숭고한 애국의 정신으로 조국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애국청년들로 삶을 빛내이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많은 나라들에서 청년들이 저 하나의 안락과 리기를 위해 몸서리치는 범죄도 서슴없이 저지르고 타락과 방탕의 시궁창에서 시들어가고있을 때에 우리 청년들이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과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으로 키워주신 애국청년의 대부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난관도 있었고 온 나라를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하는 잊지 못할 사변들도 많았던 성스러운 5년려정을 뒤돌아보는 우리의 눈앞에 우렷이 안겨오는 군상이 있다.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구들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의 자욱만을 아로새겨온 청년들의 모습이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당의 위업을 굳건히 옹위해온 청년들의 그 충성과 애국의 열정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의 손길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수백만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

이에 대해 생각할 때면 우리 인민 누구나 지금으로부터 5년전 8월에 있은 감동깊은 사실부터 먼저 떠올리군 한다.

그날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 남먼저 달려가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미더운 청년들을 수도 평양에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여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도 만나주시였다.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에게 더 깊은 정을 기울이는 어버이심정으로 남다른 길을 걸어온 청년들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며 자신께서는 동무들이 떳떳치 못한 지난날과 결별하고 자기들을 품어주고 안아키워준 당과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진심으로 깨닫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제일 어렵고 힘든 초소에서 인생의 새 출발을 한것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시 강조하지만 자신께서는 인생의 새 출발을 한 동무들의 결심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동무들이 가는 길에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는 대해같은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의 세계는 이렇듯 크고 열렬하며 절대적이다.

비록 지난날 잘못된 길을 걸었어도 이 땅의 청춘이라면 애국의 전위, 투쟁의 전위에 값높이 내세워주시는분, 그들만이 아닌 온 나라 수백만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라는 절대의 확신을 지니신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바로 그 하늘같은 믿음으로 2023년도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별도로 수도 평양의 북쪽관문구역에 4 000여세대의 살림집을 일떠세워 옹근 하나의 특색있는 거리를 형성해야 하는 중요한 대상건설을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주실 때 우리 청년들의 가슴가슴은 얼마나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높뛰였던가.

2023년 2월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모든 건설대상들이 다 수도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것이고 우리의 영광스러운 수도, 어머니평양을 위한것이기에 우리 당은 다같이 중시하고 강력히 추진하고있지만 동무들이 맡은 새 거리건설에 대해서는 특별히 더 관심하고있다는것을 강조한다고, 그것은 이 거리의 완공이 가지는 의의도 크고 중요하지만 보다는 전국각지에서 모여온 10여만 청년대군이 건설과정을 통하여 혁명적으로 단련되고 성장한다는 의의가 더 크고 귀중하기때문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것은 정녕 우리 청년들모두를 한없이 넓은 품에 안아 혁명의 계승자로 억세게 키워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의 발현이였다.

그 이후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청년들이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에서 위훈을 세우도록 잘 도와주어야 한다고, 자신께서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도 중시하지만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을 더 중시한다고 하시며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다.그렇듯 다심한 사랑속에 청년돌격대원들이 받아안은 사랑과 은정은 또 얼마였던가.

한생에 두번다시 오지 않는 청춘시절을 보람찬 건설전구에서 의의있게 보내기를 바라시며 그들에게 《나의 청춘시절》이라는 글발이 씌여진 일기장을 보내주신 그이, 청년건설자들에게 갖가지 식료품을 안겨주신데 이어 료리사들까지 보내주도록 하신 어버이의 다심한 손길…

이 세상 복이란 복은 다 안겨주시고도 주신 사랑 적으신듯 몸소 전위거리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떨친 청년혁신자들을 한명한명 만나주시며 전위거리를 일떠세운 청년돌격대원들모두가 혁신자들이라는 최상최대의 평가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참으로 전위거리건설의 나날은 수도 평양의 새 거리가 일떠서는것과 함께 부닥치는 난관을 걸음마다 이겨내며 평범하던 청년들이 부강조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가는 애국자들의 대부대로 성장한 과정이였다.

이렇듯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투쟁에 청년들을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의 서북변에 닥쳐든 큰물피해의 흔적을 가시기 위한 투쟁에 또다시 청년들을 제일먼저 불러주시는 하늘같은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진정 잊을수 없다.

평안북도 피해복구전구에 파견되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진출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청년들을 격려하는 연설을 하시고 새 전구에로 떠나가는 청년들을 바래워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재난을 당한 인민을 두고 무엇이라 형언하기 힘들 정도로 마음이 무거우시였던 그 시각 제일먼저 우리 청년들을 생각하시였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우리 청년들의 가슴속에서는 백배, 천배의 힘과 용기가 샘솟아올랐다.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영광의 진출식장에서 청년동맹은 항상 자신께서 믿고 내세우고싶은 사회주의건설의 전위부대라고 하시며 조국의 부름에 열혈의 심장으로 화답해나서고 당과 정부가 중시하는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용약 탄원해나서는 청년들의 용기에 넘친 진출과 그에 뒤이어 불굴의 투쟁으로 이룩해내는 승리는 우리 시대의 줄기찬 흐름으로 자리잡았다고 또다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으니 청춘의 힘과 열정이 어찌 영웅적기상으로 충천하지 않을수 있으랴.

우리 청년들을 백두산기슭에서 영웅청년들로 키워주시던 자애로운 그 손길로 당의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드는 애국청년으로 준비시키기 위해 바람세찬 조국의 서북변 위화도지구를 찾고찾으시여 안겨주신 사랑과 믿음은 그 얼마이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과 국가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여러 차례나 수도 평양에서 멀리 떨어진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였다는 이 하나의 사실만으로도 청년들에 대한 우리 당의 사랑과 믿음이 얼마나 크고 열렬한가를 잘 알수 있다.

바람세찬 압록강기슭을 또다시 찾으신 잊지 못할 지난해 9월 18일 건설부대 장병들과 청년전위들의 투철한 복무정신과 노력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자신의 특별감사와 함께 나라의 북변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경이적인 전진속도와 발전면모를 과시하는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고 당 제9차대회에 선물로 드리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는것을 꼭 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로부터 불과 몇달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완공단계에 들어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사업을 또다시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이 조선을 떠메고나갈 새세대들이 조국을 먼저 알고 시련을 이겨내며 혁명의 보람을 찾을줄 아는 애국자들의 대부대로 성장한것이야말로 이 세상 억만보화에도 비할수 없는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기쁨이고 자랑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에 대한 이렇듯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속에 우리 청년들은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다음단계의 투쟁을 맨 앞장에서 이끌어나갈수 있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돌격대, 주력군으로 억세게 성장하고있다.

엄혹한 난국을 뚫고 전진하는 혁명의 오늘만이 아니라 래일도 다같이 중시하고 다음세대를 준비시키며 혁명의 계승자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믿음직하게 키우는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위대함이 있다.이러한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한 우리 당이야말로 정녕 백전백승을 영원히 자기의것으로 빛내일수 있는 억척의 초석을 마련한 불패의 당이다.

미증유의 도전과 난관을 박차고 솟아오르는 창조와 건설의 기적들도 자랑스럽지만 당의 위업을 계승해나갈 청년대오가 억척으로 준비되고있는 이것이야말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우리 당이 이룩한 또 하나의 업적이다.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부터 구현해온 청년중시를 당과 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청년문제해결에 백만자루, 천만자루의 품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손길아래 주체혁명위업의 승승장구함은 세월과 더불어 영원할것이며 우리는 그 종국적승리를 기어이 맞이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와 당면한 농촌발전전략

2026년 1월 16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은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와 당면한 농촌발전전략을 밝혀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받들고 농촌진흥을 다그쳐야 하겠습니다.》

우리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는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하고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만드는것이다.다시말하여 전체 농업근로자들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공산주의적인간으로 만들고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농업생산과 농촌건설에서 근본적인 개조변혁을 이룩하여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는것이다.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수준제고, 농업생산력의 비약적발전, 농촌생활환경의 근본적인 개변, 이것이 우리식 농촌발전에서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점령하여야 할 목표들이다.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에는 온 나라 농촌을 세계가 부러워할 지상락원으로 전변시켜 당을 따라 준엄한 난국을 뚫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함에 무한히 헌신하여온 농업근로자들이 공산주의사회의 첫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를 점령하는데서 우리가 언제나 일관하게 틀어쥐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구현해야 하는것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다.

주체사상은 우리 혁명과 건설의 지도적지침으로서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는 대백과전서이며 백승의 무기이다.우리는 농촌발전을 이룩하는데서 그 누구를 모방해서도, 남의 뒤를 따라가서도 안되며 오직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조선식농촌발전을 지향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당면한 농촌발전전략의 중심과업은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우리 로동당시대에 어울리는 혁명적인 농업근로자로 개조하고 나라의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며 농촌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농촌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는것이다.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만드는것을 가장 주되는 과업으로, 농업생산을 증대시켜 나라의 식량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는것을 기본과업으로, 전국의 농촌마을들을 새롭게 변모시키는것을 특별히 중시해야 할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농업근로자들을 정치사상적면에서나 기술지식과 문화생활면에서 근본적으로 개명시켜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현대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 준비시키자면 농촌에서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모든 사업이 다 그러하듯이 농촌혁명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이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되여야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치고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

농업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정치의식을 높이며 당과 국가, 제도의 위대성과 고마움을 체득하고 농업증산으로 당을 보위하고 혁명을 보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그들을 혁명의 년대들에 배출된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의 투쟁기풍과 집단주의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을 강화하며 로동에 성실히 참가하고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도록 사상공세를 들이대야 한다.

오늘의 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이며 과학기술에 의하여 사회의 진보와 발전, 그 운명이 좌우되게 된다.농업근로자들이 현대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지 않고서는 시대의 락오자, 관망자로 되고만다.누구나 지식과 기술기능을 소유하기 위해 피타게 학습하고 탐구하는것이 우리 농촌의 달라진 풍조, 생활기풍으로 될 때 농촌건설목표점령에로 나아가는 우리의 진군속도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농업근로자들의 문화의식수준을 높이고 농촌에 혁명적이고 건전하며 문명한 생활기풍을 확립해나갈 때 그들이 현대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 준비되게 된다.농업근로자들이 고향과 마을을 알뜰하게 꾸려나가면서 군중문화예술활동과 대중체육활동도 활발히 벌리며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기풍을 확립하여 우리 농촌에 웃음과 랑만, 화목한 정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농업생산력의 비약적발전은 농촌건설목표점령을 위한 사업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농업생산의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발전을 이룩해야 식량의 자급자족을 철저히 실현할수 있으며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킬수 있다.재해성기상현상과 장애요인들에 예견성있게 대응하기 위한 과학적인 방법론을 부단히 탐구하고 장악하며 농촌경리의 수리화, 기계화, 화학화, 전기화를 강력히 추진하여 농업생산을 증대시켜나가야 한다.

농촌발전전략의 기본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원칙은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는것이다.과학기술을 농업발전의 주되는 동력으로 하여 나라의 농업을 선진적인 농업으로 전환시키고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전략적인 발전관이다.농업생산은 자연기후조건이 아니라 농업과학기술에 의하여 담보된다.우리의 농업이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물질기술적토대우에서 높은 생산장성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농업부문의 과학기술력을 결정적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나라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우리식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게 건설하는것은 농촌주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훌륭한 생활환경을 제공해주며 국가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반드시 실현하여야 할 중대한 사업이다.농촌지역들에 현대적이면서도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마을들이 일떠서게 되면 농업근로자들의 생활환경은 물론 사상의식과 문명수준에서도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것이며 나라의 면모가 우리 국가의 위상에 맞게 일신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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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의 의지와 자존심,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이 있기에 이루지 못할 꿈이 없다

2026년 1월 15일《로동신문》

 

오늘 이 땅에서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는 위대한 전변의 력사가 흐르고있다.

착공과 준공이 년년이 잇달으는 속에 나라의 방방곡곡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 병원, 살림집 등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이 수많이 일떠서 수도와 지방이 급속히 변하고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변혁과 개변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고있다.보다 소중한 성과는 거폭적인 발전과 활기찬 약진의 중대한 변화를 목격하면서 이 땅에서 우리의 힘, 우리의 손으로 못할것이 없다는 인민의 투지와 자신감이 배가된것이다.

자기 힘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 이는 실체로 이루어놓은 물질적재부보다 더 귀중한 정신적자산이며 인민의 사상정신적성장이야말로 변혁중의 변혁이다.

더 좋은 래일에 대한 인민의 자신심이 전체 인민의 사상의지로 확고히 자리잡을수록, 부흥의 리상이 가까와올수록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깊이 새겨안아야 할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존엄있게 살며 부흥하려는 우리의 의지와 자존심, 억세게 다지고 키워온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이 있기에 이루지 못할 꿈이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는 전체 인민이 위대한 국가의 공민다운 존엄과 배짱을 지니고 완강한 창조력과 불굴의 투쟁기세를 배가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더 좋은 래일을 당겨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고 합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전체 인민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동력으로 하여 추진되는 혁명적진군이다.

물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자체의 강력한 물질적토대와 잠재력을 비축하는것도 중요하다.그러나 자립의 토대를 만반으로 다지고 잠재력을 공고히 하는것은 바로 대중의 앙양된 혁명정신과 창조본때, 투쟁기풍이다.대중의 뭉친 힘이 국가부흥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총지향될 때 바라는 모든것이 이루어질수 있는 법이다.

지금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수도의 문명이 지방을 개벽하고 지방의 전변이 수도의 발전을 촉진하며 나라의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경쟁적으로, 균형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진보하는 국면에 들어섰다.우리 혁명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지향한 력사적위업의 첫 단계를 성과적으로 경유한 현실은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깊이 새기고 우리의 리상과 신념, 우리의 힘과 분투로 더 줄기찬 투쟁을 벌려 더 위대한 승리를 안아올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끊임없이 새로운 기준,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우리의 의지와 자존심,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을 발휘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의 래일을 당겨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모두가 리상으로 그려보는 사회주의강국에서 살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희망이고 숙원이다.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우기 위한 로정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전진도상에 가로놓이는 모든 난관을 짓부시며 문명부강의 최고리상을 실현하자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창조, 부단한 전진과 비약을 이룩해가는것이 필수적이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은 자주적인민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가려는 높은 책임성과 자각, 불굴의 투쟁의지와 비상한 창조력으로 이룩할수 있다.이 땅의 소중한 모든것을 귀중히 여기고 만방에 빛내여나가려는 조선사람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은 자만과 자찬, 도식과 경직이 타파되고 새 기준, 새 기록, 새 기적이 창조되게 하는 원천이다.전체 인민이 항상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강자의 자존심과 굴함없는 투쟁기질, 무비의 창조력으로 이 땅우에 눈부신 기적과 사변들을 련이어 줄기차게 떠올릴 때 이루지 못할 대업이 없다.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길에서는 오직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절세위인의 애국의 뜻에 떠받들려 오늘 이 땅에서는 모든것이 변하고 미래를 앞당기는 번영과 부흥의 새 전기가 펼쳐지고있다.해마다 수도 평양에 건축미학적으로, 조형예술적으로 현격한 대조를 이루며 문명의 새 거리들이 솟아나고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보다 더 특색있는 수산기지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가 일떠섰으며 한해가 다르게 지방건설의 질적측면에서 더 높은 진보와 비약이 이룩되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국면의 비약적상승은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부단히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의지가 어떤 기적을 낳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계속혁신, 계속전진으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특유의 투쟁방식으로 사회의 전반적분위기를 일신시키고 국가부흥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전체 인민이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 세계적인것, 선진적인것, 발전적인것에 부단히 도전하고 여기에 모든것을 지향시키며 새것을 끊임없이 창조하자면 조선사람의 자존심과 강인성, 불굴의 투쟁본때와 창조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며 투쟁해나가야 한다.온 나라가 비상한 혁명의지와 줄기찬 창조본때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우리 국가의 용용한 기류, 약동하는 기백으로 만들 때 모두가 다같이 행복하게 잘사는 부흥의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우리의 의지와 자존심,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으로 전면적국가발전령역을 거폭적으로 확대하여 번영의 모든 꿈과 리상을 완벽하게 실현해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전면적국가부흥은 일부 지역과 부문, 단위만이 아니라 전국이 다같이 진흥하는 눈부신 변혁이며 인민의 꿈과 리상이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전면적으로 실현되여 모두가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누리게 하는 애국위업이다.그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과업의 방대함에 있어서 매우 거창한 국가부흥의 대업은 보통의 일본새, 평소의 잡도리로써는 절대로 이룰수 없다.전체 인민이 자기 힘, 자기 위업에 대한 자신심을 백배하고 개척과 약진의 지나온 나날들을 초월하는 분발력과 투신력, 비상한 슬기와 열정을 발휘해나가야 각 방면에서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전진이 이룩되고 우리의 모든 리상이 당대의 현실로 전환된다.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 사업은 해가 바뀔수록 부단히 도약해야 하며 국가의 발전을 떠밀수 있고 인민의 삶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다 갖추어주는것으로 지향되고 확대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다.지방발전정책이 경공업공장건설에만 국한될것이 아니라 보건과 과학교육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되도록 확대심화시키시고 올해에는 20개 시, 군에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과 함께 병원, 종합봉사소들을 비롯하여 지난해보다 더 많은 대상들을 동시에 일떠세울데 대한 웅략을 펼치시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에서 전국의 탄광마을들을 개변하기 위한 원대한 구상을 제시하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국가와 인민을 위한 만고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고도 그것을 큰 산의 모래알처럼 여기시며 만짐에 만짐을 덧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 위민헌신의 세계는 전체 인민들에게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어버이를 모시고 사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더해주고있다.

인민의 숙원이자 당의 숙원이고 부흥강국의 찬란한 래일이다.우리 당의 부흥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해나가는데서 일군들의 역할이 중요하다.일군들은 난관이 중첩될수록, 보다 방대한 과제가 나설수록 경제적공간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먼저 찾고 사상의 힘, 정치공세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사업방식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한다.모든 일군들이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앞세워 전체 인민이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질, 창조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할 때 우리 당의 구상은 그 어느것이나 다 위대한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이행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난관을 극복할줄 알고 새롭게 혁신할줄 알며 스스로 애국할줄 아는 조선사람의 창조본때와 투쟁기개를 남김없이 발휘해나감으로써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휘황한 래일을 하루빨리 당겨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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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을 말살하는 독소-서방식민주주의

2026년 1월 15일《로동신문》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은 민주주의를 흔히 《만민평등》이라는 말로 표현하면서 그것이 실현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누구나 《자유》를 누리고 부자가 될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다고 광고하고있다.하지만 서방식민주주의는 온갖 불평등과 사회악을 빚어내고 인간의 정신도덕적붕괴를 가속화시키는것으로 하여 날이 갈수록 세상사람들의 배척을 받고있다.

생산수단에 대한 사적소유에 기초하고 불평등을 전제로 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진정한 자유와 민주주의라는것이 있을수 없다.

서방식민주주의, 《자유민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강한자가 약한자를 먹어치울수 있는 《자유》이며 소수만이 특권을 행사하고 다수는 아무런 권리도 행사하지 못하는 《민주주의》이다.돈없는 사람은 물건처럼 취급당하는 곳이 자본주의사회이다.

사람들을 황금만능과 방종에 물젖은 자본의 노예로, 저속한 존재로 전락시키는 이 리념 아닌 리념의 전모는 낱낱이 드러났으며 그로 하여 자본주의세계에는 보다 심각한 사회정치적위기가 도래하였다.사람들사이에 불화와 대립, 적대감과 증오심을 조장시키는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범람하고 지어 사고나 관념상에서 리념적인 실체가 명백치 않은 별의별 오가잡탕의 궤변들까지 쏟아져나와 정치생활과 정신문화생활령역에서의 반동화, 빈궁화는 가속화되고있으며 사회전체가 절망과 혼란에 깊이 빠져들고있다.이러한 결과를 빚어내는 서방식민주주의가 인간의 발전을 추동하는 진정한 민주주의로는 될수 없다.

서방식민주주의는 사람들의 건전한 사상과 정신을 마비시켜 인간성을 깡그리 말살하는 무서운 독소이며 사회를 파멸에로 몰아가는 반인륜적인것이다.

진정한 민주주의는 사회적인간의 본성적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정치적리념으로서 인민대중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그들이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자유와 권리를 마음껏 행사할수 있게 한다.인간이 인간으로서의 고상한 품격과 자질을 갖추게 하며 사회에 단결과 협조의 기풍이 차넘치게 한다.모든 사람들에게 다 같은 사회성원으로서의 평등한 지위와 동등한 사회적권리와 의무를 부여하고 서로가 신뢰하고 방조하면서 인간도 사회도 다같이 발전하게 한다.

그러나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유민주주의》는 개인의 생명, 개인의 리익을 옹호하는것을 최고목적으로 하고있기때문에 《자유》와 《평등》은 언제나 갈등과 호상견제를 동반하게 한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정책을 표명하는 공식문건들에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게 생을 받았다.》느니, 《사람은 누구나 권리를 가졌다.》느니, 《정부는 이러한 권리를 보호할 목적으로 세워졌다.》느니 하고 귀맛좋은 문구들을 박아넣었지만 실지 정치적지배권을 틀어쥐고 사회를 좌우지하는자들은 사회의 극소수인 부자들이다.반면에 돈이 없고 권세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자유와 평등, 권리가 없다.이런 사회에서는 매 사람들의 존엄과 가치가 존중될수 없고 사람들사이에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의 관계가 산생되여 사회를 파멸에로 몰아가게 된다.

서방식민주주의는 《자유》라는 미명밑에 동물적인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을 사회에 만연시키는 반인륜적인 《민주주의》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돈많은자들이 더 많은 부를 차지하기 위해 가난한 사람들을 가혹하게 착취하고 억압하는것이 합법화되여있다.그들은 악착하게 긁어모은 재부의 힘으로 정부와 국회, 사법계 등을 장악하고 모든 정책과 법안들을 저들에게 유리하게 작성, 공표하도록 하고있다.독점재벌들의 갖은 모략과 술책에 의해 인구의 절대다수가 약자로 되여 비참한 운명길을 걷고있다.서방식민주주의가 그렇게 만들고있다.

서방에서는 사람들이 개인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자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잔인한 존재로 되고있다.개인의 욕망이 곧 진리로 되고있기때문이다.

서방의 어느한 대학교재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근대인들의 성공의 목표는 더 론의할 여지없이 권세와 부귀영화이다.이 목표에로의 길을 어떻게 밟는가, 그 성공의 열매를 어떻게 달성하는가 하는것은 각자나름의 잠재능력에 기인된다.바로 그 잠재능력의 기초는 〈너를 눌러야 내가 산다.〉는 생존의식이다.》

서방세계에서는 이런 관념이 보편적인것으로 되였다.서로 속이고 물고뜯는 싸움이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다.《사람은 사람에 대하여 승냥이》라는 인간증오와 약육강식이 고유한 생리로 되였다.

서방식민주주의에 의해 사람들은 살인자로 길들여지고있으며 서방나라들은 말그대로 무시무시한 살인왕국, 범죄세계로 악명을 떨치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에서는 강탈과 살륙만행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TV로 정상적으로 방영되고있으며 총기류에 의한 범죄사건이 매일과 같이 일어나 아주 례사로운것으로 되였다.얼마전에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총격사건으로 10여명의 사상자가 나고 오스트랄리아의 퀸슬랜드주에서도 41살 난 남성이 총탄에 맞고 치명상을 당하였다.범죄자들은 사람을 죽이고도 《자유롭게》 살고싶어 그렇게 행동하였다는 발언을 공공연히 내뱉고있다.

서방식민주주의를 사회체제로 하고있는 나라들에서 인간성이 어떻게 사멸되고있는가 하는것은 어머니가 된 녀성들이 자기가 낳은 갓난아이를 키우기 힘들다고 상품화하여 눅거리로 팔아먹거나 몇살 안되는 아이를 뜨거운 빵구이로에 집어넣고 쾌락을 느끼는것과 같은 행태들을 뻐젓이 저지르는데서도 뚜렷이 나타나고있다.

예로부터 어머니의 사랑만큼 뜨겁고 희생적인 사랑, 그 사랑이 안고있는 힘보다 더 강한 힘은 없다고 한다.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자식들에 대한 애틋한 사랑으로 충만되여있어야 할 숱한 어머니들이 야수로 전락되고있다.

서방식민주주의가 이런 인간 아닌 인간들을 만들어냈다.

서방식민주주의는 사람들을 극도로 부패타락시키는 《민주주의》이다.

사람이 동물과 차이나는것은 인륜도덕이라는것이 있기때문이다.그에 어긋나게 행동하는것은 벌써 인간이 아니다.그런데 서방식민주주의는 이를 인간의 무제한한 《개성의 자유》로 묘사하며 사치와 부화방탕을 조장시키고 인간의 건전한 정신을 마비시키고있다.

《자유민주주의》가 국가정치리념으로 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신문과 방송 등 대중보도수단들이 달콤한 유혹으로 사람들을 타락시키고있다.서방나라들에서는 순간의 환락을 맛보기 위해 마약과 알콜을 람용하는 타락분자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돈과 동물적향락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짓도 서슴지 않는 돈의 노예, 본능에 의해 지배되는 속물들이 매일과 같이 쏟아져나오고있다.

《칼은 사람의 육체를 죽이지만 돈은 사람의 정신을 죽인다.황금은 쇠붙이가 죽인것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인다.》라고 한 영국작가 스코트의 말이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도 서방세계에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사람들이 돈에 환장이 되여 인간의 존엄도 량심도 다 줴버리고있다.몇푼의 돈때문에 혈육까지 팔고 죽이고있다.돈을 노린 협잡, 살인과 강탈, 인신매매를 비롯한 각종 범죄가 판을 치고있다.패륜패덕과 부화방탕한 생활이 성행하고있다.인간적인것은 도무지 찾아볼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방의 정객들은 말세기적인 생활방식을 《현대인들의 최상의 자유생활방식》이라는 미사려구로 미화분식하고있다.

원시인들도 낯을 붉힐 비인간적인 생활을 현대문명시대에 드러내놓고 분칠하는 서방식민주주의가 인륜도덕을 귀중히 여기는 진보적인류의 지탄을 받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서방식민주주의는 인간이 자주의식을 절대로 지닐수 없게 만드는 범죄적인 《민주주의》이다.

《자유민주주의》를 부르짖는 서방에서는 사상적으로 각성된 자주적인 인간이 오히려 위험한 존재로 간주되고있다.그렇기때문에 지배층과 독점자본가들은 사람들의 자주의식을 높이는데 절대로 돈을 쓰려 하지 않으며 오히려 근로대중의 건전한 정신문화적발전을 가로막고 그들을 사상정신적으로 타락시키는데 막대한 돈과 재부를 쏟아붓고있다.의도적으로 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갉아먹는 각종 수단들을 마구 만들어내고있다.《사상의 자유》라는 간판밑에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발광적으로 퍼뜨리고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근로대중의 자주의식이 마비되고 창조적능력이 기형화되고있다.략탈과 무위도식이 자랑으로 되고 성실한 로동이 천시되고있다.민족차별의식과 인종주의, 인간증오사상이 고취되고있다.

근로대중은 자기가 창조한 정신문화적재부의 향유자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가 부식시키는 반동사상문화의 희생자로 되고있다.

서방에서 정신문화생활의 빈궁화는 더는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사람들이 사상정신적으로 타락하고 도덕적으로 부패해진 사회는 방대한 경제적잠재력과 물질적부를 가지고있어도 결코 오래갈수 없다.각종 병페와 사회악이 만연된 자본주의의 앞길에 비운의 락조가 짙게 비끼였다.

미국의 어느한 력사학자는 《력사의 종말과 마지막사람》이라는 글에서 서방나라들의 《자유민주주의》제도가 종착점에 이르렀으며 결과적으로는 종말을 가져올수 있다고 대담하게 예언하였다.

서방세력이 아직도 《자유민주주의의 우월성》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드는것은 자본주의에 도래한 종말의 위기를 가리워보려고 내지르는 궤변에 불과하다.

서방식민주주의는 인간의 본성적요구와 근본적으로 배치되는 가장 반동적인것이다.

자본주의나라들의 현 상황과 제국주의자들의 강박과 회유에 넘어가 서방식민주주의를 도입한 결과 사람들이 변질되고 극도의 무질서와 혼란이 초래되여 분쟁에 시달리고있는 나라들의 실태가 이를 다시한번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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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혈적인 총격사건들이 펼쳐놓는 살풍경

2026년 1월 15일《로동신문》

 

서방세계에서는 전쟁시기도 아닌 평화시기에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류혈적인 총격사건들로 장송곡이 그칠새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지난해말에만 해도 여러 나라에서 총기류범죄사건이 꼬리를 물었다.12월 3일에는 오스트랄리아의 뉴 사우스 웨일즈주에서, 이틀후에는 또 다른 주에서 총기란사사건이 일어났다.

12월 9일과 14일 미국의 켄터키주와 뉴욕에서는 무장괴한들이 쏜 총탄에 맞아 여러명이 부상당하였다.

새해를 이틀 앞둔 12월 30일 카나다의 쌔스캐치원주에서는 총기류범죄로 인해 1명이 죽고 3명이 부상당하였다.설맞이준비를 하던 현지주민들이 피신처를 찾느라 헤덤비는 복닥소동이 벌어졌다.

《총기류폭력은 구조적불평등의 원인이자 결과이기도 하다.》는것이 서방의 대다수 언론들과 전문가들의 평이다.구체적으로 말하면 차별적인 정책의 산물이며 날로 심화되는 정치적량극화의 후과라는것이다.

총기류범죄건수에서 미국을 당할 나라는 없다.

2025년 한해동안 미국에서 총기류범죄로 인한 사상자수가 4만여명이나 된다는 자료가 최근에 발표되였다.사망자는 1만 4 600명, 부상자는 2만 6 100여명, 이것은 매일 110여명이 총기류범죄의 희생물로 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지난해 이 나라에서는 최소한 4명이 한꺼번에 죽거나 부상당하는 대규모총기란사사건이 400여건이나 터지였다.

교내총격사건도 많이 발생하였다.어느 학교에서 총기란사사건이 일어나 교원, 학생들이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이 뻔질나게 언론에 실리였다.

학생들과 학부형들속에서 방탄멜가방이 인기를 끌고 여러 회사가 경쟁적으로 이 제품을 생산하여 돈벌이를 하는 웃지 못할 사태가 빚어지고있는 판이다.

극도의 인간증오와 개인주의가 만연하는 썩어빠진 사회제도는 이처럼 교정까지도 총탄이 비발치고 류혈이 랑자한 전장으로 만들고있다.

몇해전 캘리포니아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있은 대규모총격사건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한 청년은 아직도 그때의 악몽에 시달리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인들이 대규모총격사건을 일상사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고 절규하였다.

몇해전 미국유라시아그룹이 《세계 10대위험》가운데서 미국의 정치적분렬을 첫자리에 놓았다.또한 미국의 한 잡지는 자국내에서 여러가지 요인으로 하여 내란이 발생하고 나아가서 나라가 붕괴될수 있다고 평하였다.이러한 평론들은 미국내에서 큰 파문을 일으켰다.

전문가들의 주장에 의하면 다음의 네가지 조건이 갖추어지면 정치폭력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한다.즉 민주주의가 급격히 쇠퇴할 때, 사회가 인종과 종교, 민족별로 분렬될 때, 정치가들이 폭력을 용인하거나 조장할 때, 민간인들이 총기류를 쉽게 구입할수 있을 때이다.

미국은 이 네가지 조건모두에 만족되는 나라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개인들이 보유하고있는 무기가운데서 절반가량이 미국에 있다.개인들이 가지고있는 무기의 수가 인구수보다 많은 곳은 오직 미국뿐이다.이 나라 사람들에게는 총이 손전화기처럼 일상생활의 한 부분으로 되였다.

미국에서는 총격사건이 많아질수록 총기류구입자수가 더욱 늘어나고 총기류구입자수가 늘어날수록 총격사건이 더욱 증대되고있다.《불안감-총기류구매-보다 큰 불안감》의 악순환이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도 결코 례외가 아니다.빈부차이와 정치적량극화가 심각해지고 인종주의가 살판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모순과 대립은 나날이 격화되고있다.

정치세력들사이의 모순과 대립, 사회제도에 대한 불만은 증오로 번져지고있다.그 대표적인 표현형태가 바로 총기란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후대들을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

2026년 1월 14일《로동신문》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다.하지만 이 땅에서는 5년동안에 참으로 많은 경이적인 사변이 일어났고 너무도 많은것이 변하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공화국의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지방발전혁명이 개시되고 전국적판도에서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으며 경공업과 농업부문을 비롯한 경제전반이 장성궤도우에 올라섰다.우리 국가는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으로 국가발전의 고조국면을 활기차게 열어나가는 나라, 인민의 세기적인 숙망과 념원이 현실로 펼쳐지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절대적존위와 영광을 더욱 높이 떨치였다.

그 모든 변혁들, 불후할 명성과 더불어 우리 인민이 크나큰 긍지에 넘쳐 자부하는것이 있다.우리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진것이다.

 

후대들을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

 

이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설계도따라 방대한 투쟁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진행되는 속에서도 후대들을 위한 일을 언제나 가장 선차적인 사업으로,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특별한 힘을 기울여온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펼친 불멸의 화폭이며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 우리식 사회주의의 도도한 기상을 보여주는 축도이다.

우리 당과 국가정책의 제1순위는 언제나 후대들을 위한 시책이며 이것은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원칙,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이다.우리 당과 국가가 모진 곤난을 이겨내면서 국방력을 강화하고 발전소와 공장, 새 거리와 새 마을을 계속 건설하는것은 후대들에게 밝은 웃음과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고 번영하는 강국을 물려주기 위한데 그 숭고한 목적이 있다.

수많은 나라와 지역들에서 한창 망울을 터치며 아름답게 피여나야 할 아이들이 잘못 만난 사회제도와 극단한 인간증오, 온갖 패륜과 범죄의 첫째가는 희생물로 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후대들의 웃음소리가 더욱 높아가는 우리 조국의 현실은 힘겨울수록 아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내세우고 후대들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과 헌신의 력사를 창조해가는 어머니 우리당만이 안아올수 있는 자랑스러운 모습이다.

후대들을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

우리 당력사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미래의 주인공들인 아이들을 잘 키우며 그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는것을 최중대정책으로 내세우고 완강하게 실행해온 조선로동당의 정력적인 령도아래 자라나는 후대들을 위한 백사천사에 백만자루, 천만자루의 품이 아낌없이 기울여지고 그로 하여 온 나라에 아이들의 랑랑한 웃음소리가 더 높이, 끝없이 울려퍼진 가슴벅찬 나날들로 수놓아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어떤 경우에도 후대들을 위한 사업만은 절대로 약화되거나 중단되여서는 안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과 헌신에 떠받들려 지난 5년간 얼마나 많은 감동깊은 사실들이 꽃펴났는가.

육아정책의 혜택속에 튼튼하게 자라는 행복동이들, 새 교복에 《해바라기》학용품이 들어있는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학교로 오가는 학생소년들의 모습, 수도 평양에서 특별귀빈이 되여 특전과 특혜를 누린 수해지역의 아이들…

이 모든 긍지높은 현실에서 온 나라 인민은 후대들을 위해 바치는 어머니당의 사랑을 깊이 절감하고있으며 부강번영할 사회주의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고있다.

 

우리 당과 국가정책의 제1순위

 

우리 당에 있어서 후대들에 대한 사랑은 제일중대사이며 사회주의 우리 국가는 미래의 주인공들인 아이들을 왕으로 떠받드는 나라이다.

자라나는 후대들을 더없이 사랑하시며 행복과 영광의 단상에 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각별한 은정, 다심한 손길은 지난 5년의 날과 달들이 사랑과 정의 서사시로 엮어지게 한 자양이였고 원천이였다.

2022년 12월 평양에서는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강령적인 서한 《소년단기발높이 강국의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자》가 정중히 전달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조선소년단이 창립된 때로부터 70여년이 흘렀지만 주체의 소년혁명조직으로서 조선소년단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는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오늘까지도 자기의 붉은 피줄기를 이어오면서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줄기차게 빛내여나가는 소년조직은 오직 조선소년단밖에 없다는 값높은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이제 우리 당과 인민은 더 힘차게 투쟁하여 동무들이 한점 그늘없이 밝고 기운차게, 부족한것없이 부유하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꼭 만들어낼것이라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가르치시였다.

《우리 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국가정책의 제1순위는 언제나 후대들을 위한 시책이며 이것은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원칙, 영원한 국책으로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은 하늘과도 같은 신성한 존재이다.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해나가는것이 우리 당이 내세우는 최고의 리념이고 활동원칙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제일로 높이, 제일로 신성하게 떠받들고 내세우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다름아닌 우리 아이들을 세우신것이다.당과 국가가 실시하는 정책의 제일 첫자리에 후대들을 위한 시책을 놓으신것이다.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가 온 나라 학부형들,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성대히 열리게 된것도 후대들을 그렇듯 사랑하고 떠받드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과 따뜻한 손길이 있었기때문이였다.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를 정치적으로 중요한 대회로 보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대회준비사업을 당적으로 중시하는 사업으로 밀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대회준비로부터 그 진행 전 과정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지도와 육친적사랑을 부어주시며 혁명의 후비대육성의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그이의 심혈과 로고는 대표들에게 새옷과 교복, 가방, 신발, 양말을 일식으로 해주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신 사실에도 깃들어있고 새해 첫날에 안겨주신 뜻깊은 선물에도 어리여있다.

정녕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5년간은 인민앞에, 인민우에 아이들을 내세우고 후대들을 위해 천만재부도 아낌없이 기울이는 우리 당의 정치가 빛나게 구현되여온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나날 우리 국가의 모든 정책과 활동은 후대들에 대한 사랑과 하나로 잇닿아있었다.

2021년 6월 당중앙위원회와 도당위원회 책임일군들에게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에게 염소젖이나 소젖을 먹이는 문제를 당 제8기기간에 해결하실 결심을 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온 나라 아이들에게 젖제품을 일년내내 정상적으로 먹이는것은 결코 말처럼 쉬운 문제가 아니다.더우기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과 장기화되고있는 보건위기로 하여 모든것이 어려운 형편이였다.

하지만 시련이 겹쌓일수록 더 뜨겁고 줄기찬 사랑으로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꽃피워주고 래일의 아름다운 꿈을 가꾸어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에 의하여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할데 대한 육아정책이 책정되게 되였던것이다.

2022년 2월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이 채택되여 또다시 온 나라를 끓어번지게 하였다.

법은 국가가 제정공포하고 국가권력에 의하여 그 준수가 담보되는 공통적인 행동준칙이다.어린이들을 국가와 사회의 부담으로 키우는것을 중요한 공산주의적시책으로 규제하는 육아법이 채택된것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더 훌륭히 키우려는 우리 당과 국가의 확고한 의지의 발현이였다.

우리 아이들을 그토록 사랑하시기에, 그들이 매일 젖제품을 먹으며 하루빨리 나라의 기둥감으로 억세게 자라나도록 하실 마음이 그토록 불같으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험생산된 젖가루를 먼저 맛보시며 그 질을 개선하도록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시였다.그 숭고한 뜻으로 어느날엔가는 일군들에게 한가지 젖제품을 만들어도 자기 자식에게 먹이는 심정으로 잘 만들어야 한다고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는 새로운 육아정책이 제시된 때로부터 도, 시, 군들에서 젖생산량을 늘이고 제품생산설비를 갖추기 위한 많은 노력이 경주되였으며 젖제품을 공급하는 체계와 질서가 정연하게 수립되여 탁아유치원년령기의 모든 어린이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정상적으로 젖제품을 먹을수 있게 된것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우리 인민들의 생활에서 일어난 제일 뚜렷한 변화의 하나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사랑하는 후대들에게 제일가는 행복을 안겨줄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는것이야말로 우리 당에 있어서 제일중대사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열렸던 중요당회의들에서 후대들을 위한 문제가 중요하게 특별히 취급된 사실들을 무심히 대할수 없다.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교복과 학용품을 보장하는것을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으로 내세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교육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질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학생소년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집행에서 책임성을 높일데 대한 문제가 중요의정으로 토의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세상에는 수많은 정당들이 존재하고있지만 당과 국가의 중요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는 회의에서 후대들을 위한 정책을 토의하고 당결정에 쪼아박는 당, 조건이 좋으나 어려우나 관계없이 전력을 다하여 철저히 집행해나가는 당은 그 어디에도 없다.

여기에 혁명하는 당, 미래를 위해 투쟁하는 당인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이 있고 우리 당이 무엇으로 필승하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솔직하게 말하여 현지지도로 먼길을 떠날 때면 때로는 너무 힘들어 잠시라도 쉬고싶다가도 아이들을 보면 절대로 멈춰서도, 돌아서도 안되고 쓰러져도 안된다는 생각이 더 강렬하게 들고 힘이 나군 한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이렇듯 후대들에 대한 크나큰 사랑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이 시각도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신다.순간의 휴식도 없이 조국과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면서도, 국방력강화를 위한 화선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면서도 사랑하는 후대들이 자자손손 복락을 누릴 그날을 그리시며 기쁨과 보람에 넘쳐계신다.

 

위대한 사랑속에 더 밝아진 아이들의 모습

 

지난 5년간 우리 조국 곳곳에서 끊임없이 울린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후대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는것을 자신의 본분으로, 필생의 사명으로 간주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것이다.

언제나 마음속에 자라나는 후대들에게 하나라도 더 해주고싶으신 열망이 꽉 차있는분, 그래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돌보셔야 할 국사가 천사만사이건만 아이들에게 안겨줄 교복과 학습장, 가방과 신발문제에까지 그토록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당 제8차대회가 성대히 열린 2021년도 바야흐로 저물어가던 12월 어느날 저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국의 학생들에게 새 교복을 만들어입히는데 필요한 자금타산안을 세운 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새 교복을 만들어입히자면 천이 수천만m 있어야 한다고,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교복과 가방, 신발을 만들어 공급한다는것이 간단치 않은 일이지만 우리는 무조건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그러시고는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새 교복과 가방, 신발을 만들어 공급하는것보다 더 급하고 중요한 문제는 없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던 그때 그 어느 부문에서나 자금이 요구되고있었다.힘을 넣어야 할 부문들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후대들을 위해 당하는 국가의 손실은 손실이 아니며 더 많은 손실을 당할수록 우리 국가는 더 큰 만족을 느낀다는 불같은 진정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아이들에게 온갖 정성을 기울이시는것이였다.

그로부터 얼마후에 열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후대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진정의 세계를 온 세상에 보여주었다.

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른들에게는 좀 부족한것이 있어도 아이들만은 티없이, 흠없이 잘 입혀 내세워야 한다고, 학습장과 학용품은 물론 학생가방과 교복까지 생산하여 아이들에게 안겨주는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힘겨워도 꼭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하시면서 후대들에 대한 한량없는 사랑을 담아, 크나큰 뜻을 담아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조건이 좋으면 하고 어려우면 못해도 무방한 사업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최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우리 당의 정책이고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입니다.》

자식 하나를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는 말이 있다.하거늘 전국의 모든 아이들을 떠맡아안고 키우는 사업에는 얼마나 많은 품이 들것인가.

이것은 아무리 집권당이라고 하여도, 경제력이 발전된 나라라고 하여도 쉽게 결심하고 실행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

슬하의 자식모두를 하나같이 튼튼하고 밝게, 씩씩하게 자래우기 위해 정과 사랑을 기울이는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온 나라 아이들을 보살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비록 모든것이 풍족하지는 못하여도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위해 나라의 재부를 아낌없이 기울이시는것이다.

우리 학생소년들을 위한 일은 경제실무적인 사업이기 전에 우리 조국의 양양한 전도를 담보하는 정치적사업이다.아이들의 밝은 웃음은 곧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영상으로 된다.

이렇듯 숭고한 의지를 지니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친어버이사랑은 참으로 가슴뜨거운 사연들을 우리 당력사의 갈피갈피에 아로새기였다.

새해의 첫날 천사만사를 뒤로 미루시고 천금같은 시간을 내시여 학생교복견본을 보아주신 사연이며 우리 나라 피복공업력사에서 처음으로 태여난 학생교복생산을 위한 새 몸재기지도서에 대한 이야기, 전국도처에 학생교복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공장들을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하신 사실…

다른 일은 좀 못하더라도 아이들을 위한 일은 무조건 해야 한다는 어머니 우리당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는 이 땅우에 격동의 현실을 펼쳐놓았다.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생산과 공급이 전당적,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강력히 추진되여 새 학년도를 맞는 학생들에게 안겨졌고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섬으로써 전국의 학생들에게 교복과 가방, 신발을 정상적으로 공급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와 정연한 체계가 마련되게 되였다.

고아는 자고로 불행의 대명사로 알려져왔다.허나 이 땅에서는 부모없는 아이들이 한점의 그늘도 없이 명랑하게 자라는 꿈같은 현실이 펼쳐졌다.

원아들은 모두 자신의 아들딸들이라고 하시며 혈연의 정으로 돌보아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속에 지난 5년간에도 온 나라 애육원, 육아원, 초등 및 중등학원의 원아들이 뜻깊은 명절마다 사랑의 선물을 가슴가득 받아안았다.

매달 물고기는 물론이고 고기와 알류, 당과류에 이르기까지 원아들에게 빠짐없이 가닿은 그 많은 물자들을 결코 종류와 수량으로만 계산할수 없다.그 하나하나에 원아들모두가 세상에 부럼없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아이들로 복된 삶을 누리게 하시려는 위대하신 어버이의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넓은 사랑이 깃들어있다.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 교양, 교육문제를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은 나라의 여러 지역에 자연재해가 들이닥쳤을 때에도 피해복구와 함께 교육교양사업을 최우선중대사로 내세우고 그것을 위해 모든것을 다하는 전설같은 현실을 펼쳐놓았다.

평안북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큰물로 피해를 입었다는 보고를 받으신 순간부터 무엇보다 아이들걱정때문에 마음을 못놓고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비바람세찬 비행장에서 구조전투를 지휘하시던 그날 부모들의 손에 이끌리고 등에 업혀가는 아이들을 보시면서도, 일군들로부터 수재민들의 생활과 관련한 보고를 수시로 받으시면서도 아이들에 대한 보육교양문제를 두고 깊이 마음쓰시였다.

피해복구기간이 몇달은 잘 걸리겠는데 아이들을 어떻게 하겠는가고 하시며 아무리 조건이 불리해도 아이들을 꼭 공부시켜야 한다고 거듭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수재민들이 림시거처하는 천막을 찾아 자신의 전용렬차에 싣고오신 새옷을 아이들에게 입혀보게도 하시며 다심한 정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음날 의주군의 수재민들앞에서 하신 연설에서 피해복구기간 수재민가족들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모두 평양에 데려다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보육과 교육을 맡아 제공하는 비상체계를 가동시키실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수해지역의 수천명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수도에서 국가적인 보호혜택속에 공부하고 보육과 교양을 받게 되는 류례없는 조치가 취해지게 되였다.국가의 중요행사보장을 위하여 건설된 4.25려관에 피해지역 학생들을 위한 림시교실이 꾸려지고 교구비품과 교복, 학용품들이 일식으로 보장되였으며 평양시안의 우수한 교원, 교양원들을 망라하는 림시기동교육대가 조직되였다.

재해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새 학기 교수준비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던 8월 어느날 몸소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소학반 학생들의 시범수업도 참관하시고 교육설비들과 교구비품들의 구비정형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휴식터에 나오시여서는 학생들에게 손수 가방도 메워주시며 모두 새 교복을 차려입으니 정말 곱다고, 함께 올라온 어머니들이 좋아할것이라고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아이들의 웃음소리야말로 전진하는 조국의 힘찬 숨결이고 약동하는 기상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의 상징이라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

특별귀빈이 된 수해지역의 아이들,

정녕 이는 온 나라 수백만 아이들의 친아버지가 되시여 고생도 락으로 달게 여기시며 사랑과 헌신의 길을 가고가시는분, 어려울수록, 힘겨울수록 후대들에게 최상최대의 사랑과 정성을 쏟아부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려정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사랑의 전설이다.

그 나라의 장래를 알려거든 아이들을 보라는 말이 있다.

온 나라에 가득 넘쳐나는 우리 아이들의 밝은 웃음에서 천만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더욱 창창할 조국의 아름다운 미래를 확신하고있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전진하는 혁명은 언제나 승리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후대들의 웃음은 영원하고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우리 당과 국가가 하늘높이 떠받들어올린 우리 아이들, 어머니당의 사랑을 젖줄기로 하여 대바르고 억세게 자라난 후대들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세계에 더욱 눈부시게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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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오늘의 성과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더 높은 포부와 리상, 목표를 가지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

2026년 1월 13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나아가야 하는 오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깊이 새겨안아야 할 절세위인의 가르치심이 있다.

오늘의 성과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더 높은 포부와 리상, 목표를 가지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값비싼 성과와 경험이 루적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커질수록, 우리식 사회주의가 줄기차게 전진할수록 목표를 더 높이 세우고 보다 강고한 의지와 줄기찬 분발력으로 전진과 력동의 새시대를 계속적인 확대에로 이어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이룩하고 우리 인민의 리상이 빛나게 성취될 때까지, 우리 혁명의 최종목적이 달성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말아야 하며 계속혁명에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 당의 리상과 포부에는 인민을 어떻게 떠받들고 인민이 바라는 사회주의를 어떻게 건설해야 하겠는가 하는 구상과 목표가 반영되여있다.당의 원대한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견인불발,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하나하나의 성과들을 이룩하고 분발력과 투신력을 배가하며 쟁취한 값비싼 성과들을 더 큰 성과로 증폭시켜나갈 때 당이 정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시간표가 앞당겨지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할것이 아니라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에 자신들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워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감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진군길에서 맡은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항상 이룩한 성과를 발전의 도약대로 삼고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인민의 리상이 빛나게 성취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 숭고한 의도가 어리여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위업은 성과와 승리들을 더 큰 승리와 성과들로 증폭시켜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할수 있다.전진도상에 이룩되는 고귀한 성과들은 더 큰 성과를 거두기 위한 밑천으로 된다.혁명가에게 있어서 자만과 답보는 금물이다.자만하는 순간부터 정체의 시작이며 이는 혁명을 포기하는것이나 같다.혁명가들이 굴함없는 투쟁기세에 박차를 가하여 하나하나의 성과들을 이루어내고 그 성과들이 증폭되여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이룰 때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실현된 리상사회를 건설하고 완성할수 있다.

당 제8차대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5년간 우리 인민이 이룩한 성과는 대단히 크다.각이한 도전과 애로를 마주한 속에서도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들과 농업부문에서 생산계획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고 더 높은 알곡수확고를 기록하였으며 많은 중요대상건설을 훌륭히 완공함으로써 5개년계획이 빛나게 완수되였다.인민경제 주요부문들에서 다음단계 전망목표수행에 보다 확신성있게 들어갈수 있는 가능성과 담보가 확고히 마련되고 국가방위력의 전반적구성부분들에 대한 우리 당의 현대화방침에 따라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였으며 체육분야에서도 좋은 성적들을 쟁취하여 우리 국가의 위상을 널리 선양하는데 기여하였다.

지금 우리앞에는 이룩된 성과들을 전진과 발전의 도약대로 하여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힘차게 나아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다.다음단계의 력사적로정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가는가 아니면 성과에 만족하며 제자리걸음을 하는가가 지금의 일각일초, 하루한시를 어떤 사상관점을 가지고 분투하는가에 달려있다.어떻게 하면 이룩된 성과를 밑천으로, 도약의 발판으로 하여 더 큰 성과를 이룩하겠는가에 대하여 항상 고민하고 고심하는 사고방식, 개척과 약진의 5년간을 초월하는 줄기찬 분투와 책임적인 노력으로 보다 괄목할 성과들을 이룩하려는 의지, 이것이 우리 시대 인간들의 혁명적풍모로 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뜻을 받들어 이제부터 모든것이 시작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성과에서도 경험보다 교훈과 허점을 먼저 찾을줄 알고 그것을 부단히 대책하는것을 습벽화해나갈 때 오늘의 한걸음, 한걸음이 실제적이고 전면적인 개변과 국가부흥의 원대한 리상실현에로 이어지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부단히 새로운 기준과 목표를 내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하여 분발력과 투신력을 배가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혁명의 전진과정은 끊임없이 새로운 기준과 목표를 내세우고 그것을 하나하나 완벽하게 점령해나가는 과정이다.기성의것을 고집하고 답습하면서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지 못하면 혁명이 정체될뿐 아니라 종당에는 좌절되고만다.그런것만큼 혁명가들은 성과가 루적될수록 새로운 기준,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부단히 내세우고 그 점령에 심신을 다 바쳐 투쟁하여야 한다.

우리 당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더 높은 기준과 목표를 내세우고 실리성과 효과성, 전망성을 최대한 보장하는 방향에서 모든 사업을 조직전개해나가고있다.신포시보다 더 특색있고 훌륭한 수산기지로 전변된 락원의 전경과 최근년간 건설된 대규모온실농장들보다 더 높은 발전을 지향하며 건설되고있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전변상, 지난 시기의 건설과정을 통하여 키운 잠재력과 경험에 토대하여 보다 높은 수준에서 건설된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 등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한 투쟁에서 부단히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행추진하는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애국헌신, 위민헌신의 숭고한 화폭이다.

당정책을 받드는 정신과 투쟁원칙은 불변이여야 하지만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부단히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다.지금 우리 당은 올해에 더 높은 기준을 내세우고 20개 시, 군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현대적인 병원과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를 건설하는것을 비롯하여 국가부흥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보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였다.당의 구상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자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구상에 자신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기준과 목표를 더 높이 세우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투쟁기세를 배가하여야 한다.누구나 보다 선진적인것, 발전적인것을 지향하고 과감하고 공세적인 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갈 때 사회주의리상사회건설의 휘황한 전망은 당대의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 담겨져있는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발표

2026년 1월 1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13일 《아무리 개꿈을 꾸어도 조한관계의 현실은 달라지지 않는다》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한국통일부가 13일 나의 담화와 관련해 《소통》과 《긴장완화》의 여지를 두었다고 나름 평한것을 지켜보았다.

한심하기로 비길 짝이 없는것들이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예평부터 벌써 빗나갔다.

서울이 궁리하는 《조한관계개선》이라는 희망부푼 여러가지 개꿈들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전부 실현불가한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아무리 집권자가 해외에까지 돌아치며 청탁질을 해도,아무리 당국이 선의적인 시늉을 해보이면서 개꿈을 꾸어도 조한관계의 현실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현실적으로 한국은 최근 조선의 주권을 침해하는 엄중한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이것은 적이 아니라면 할수 없는 일이다.

적국의 불량배들에게 다시한번 명백히 해둔다.

서울당국은 공화국의 주권침해도발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하며 재발방지조치를 강구해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불가침의 주권에 대한 도발이 반복될 때에는 감당 못할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단순한 수사적위협이나 설전의 연장이 아니다.

주권침해에 대한 우리의 반응과 주권수호에 대한 우리의 의지는 비례성대응이나 립장발표에만 머무르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3)

2026년 1월 12일《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과감한 행동실천과 계속혁신, 계속전진으로 창조와 변혁의 자욱자욱을 아로새기며 전진해온 지난 5년간의 나날들에 우리의 농촌은 참으로 거창한 변화를 맞이하였다.

농업생산력의 비약적발전을 위하여 목적한 농촌기계화실현과 관개체계의 완비를 비롯한 중대사업들이 과학적인 단계와 년차별계획에 따라 드팀없이 정확히 집행되고 실제적인 결실로 이어지는 속에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서 커다란 진전이 이룩되여 지속적장성의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였다.종자혁명, 두벌농사, 과학농사, 기계농사가 농업생산에서 실지 변혁을 이루어내는 구성으로 확고히 자리잡고 해마다 농사에 지장을 주던 자연재해에 대응하는 능력도 제고되여 나라의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였다.벼와 밀농사가 강하게 추진되고 현대적인 대규모온실농장들과 축산기지들이 사회주의농촌의 선진성을 대표하는 본보기적실체로 보란듯이 일떠서 인민들의 식생활문화가 확연히 개변되고있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자존과 인민의 복리를 위해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막중한 혁명과제를 억척같이 걸머지고 명확한 실천방략과 전략적인 결단, 드팀없는 집행력으로 나라의 농업발전을 강력히 인도하는 조선로동당의 찬란한 향도의 손길에 의하여 그 줄기찬 상승은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침체와 부진을 타파하며 농업생산전반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궤도우에 올려세운것이야말로 지난 5년간의 투쟁과정에 쟁취한 그리고 앞으로의 활기찬 전진을 담보하는 귀중한 성과이다.

불과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나라의 농업생산토대강화에서 이룩된 이 기적적성과들은 철두철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위민헌신의 로고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며 물질적으로 부유해질 우리 농촌의 전변상을 보여주는 자랑찬 축도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급속히 장성한 농업생산력은 자체의 힘으로 강대하고 부유한 나라를 건설하려는 당의 구상과 결심이 어떤 위대한 결실로 이어지고있는가에 대한 힘있는 대답이며 우리당 농업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 승리의 필연성을 립증하는 뚜렷한 변혁상이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3)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된 자랑찬 경제성과들가운데서도 농업생산전반에서 근본적혁신을 가져오고 그 상승발전을 담보하는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한것은 인민생활향상과 나라의 전반부문을 추켜세우는데서 결정적돌파구를 열어놓은 귀중한 성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야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유족한 물질문화생활을 제공할수 있고 인민경제전반의 급속한 발전을 강력히 추동할수 있으며 우리 농촌을 부유하고 흥하는 리상촌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는 튼튼히 다져지고 사회주의전야에는 해마다 풍만한 결실이 마련되였다.이는 온 나라 인민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 열정과 분발심을 안겨주고 사회주의농촌의 보다 휘황한 래일, 양양한 전도를 가슴벅차게 안아보게 한다.

 

과학농사에로의 확고한 전환,
알곡생산구조에서의 대변혁

 

우리 당은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을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좌우하는 정치적문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목적지향적이며 단계적인 투쟁을 확신성있게 령도하여왔다.

당 제8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농업부문에서 알곡생산이 해마다 장성하는 속에 2024년에는 계획을 107%로 넘쳐 수행하고 2025년에는 더 높은 알곡수확고를 기록하였다.

결코 하늘이 준 우연도, 자연의 계절이 가져다준 덕도 아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나라의 농업이 확고한 장성궤도우에 올라설수 있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근본적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실천적지침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특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과학기술을 농업발전의 주되는 동력으로 하여 나라의 농업을 선진적인 농업으로 전환시키고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전략적인 발전관이라고 하시며 과학농사제일주의를 일관하게 들고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과 그 실현을 위한 방도를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그리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는 농업과학기술발전을 위한 토대를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는 사업을 박력있게 추진하도록 구체적인 과업들을 명시하시고 농업연구원을 농업과학원으로 승격시킬데 대한 조치도 취해주시였으며 비료와 박막, 연유, 농기계, 물보장을 비롯하여 농사를 과학적으로 짓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를 다 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정속에 현대적인 농업과학연구기지들이 도처에 일떠서고 농업생산의 정보화수준이 높아졌으며 과학농사추진조에 망라된 과학자, 연구사들이 벌방으로부터 산골농장의 마지막포전까지 찾아가 과학농사를 지도하고 새로운 농업과학연구성과들이 농업생산의 말단단위에까지 거침없이, 제때에 보급, 도입되는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영양랭상모재배방법과 전기임풀스물처리장치, 피토신을 비롯한 다양한 선진영농방법과 우수한 농업과학기술제품들의 도입사업이 각지 농촌들에서 경쟁적으로 벌어지는 속에 과학농사에 대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인식이 완전히 개변되고 과학의 힘으로 하늘의 변덕을 이겨내려는 신념과 배짱도 굳세여졌다.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는 다수확자랑, 풍년분배자랑이 끝없이 넘쳐났고 그와 더불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마음속에는 과학농사의 길만이 풍년의 길, 농촌이 흥하는 길, 자신들이 잘사는 길이라는 확신이 더욱 깊이 자리잡았다.

우리 당의 중대결단에 의하여 나라의 알곡생산구조에서 일어난 대변혁은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식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것과 동시에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은 농업생산에서의 하나의 혁명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농작물배치에서의 방향전환과 관련하여 오래동안 무르익히신 웅대한 구상을 밝히시고 그로부터 몇달후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다시금 전면적으로 제시해주시였으며 국가적인 벼와 밀소요량을 충족시킬수 있게 필요한 재배면적을 확보하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내밀데 대한 문제, 선진적인 재배방법을 도입하고 영농작업에 기계화수단들을 적극 받아들일데 대한 문제, 건조시설을 꾸리는것과 함께 밀가공능력을 대폭 늘일데 대한 문제, 국가적으로 다수확종자와 필요한 영농물자들을 보장하는 체계를 실속있게 세울데 대한 문제에 대하여서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그리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밀농사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사업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문화를 개변시키기 위한 중대사이고 당결정인것만큼 무조건적으로 완강하게 내밀어야 한다고 하시며 그를 위한 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이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도 앞그루밀, 보리파종면적을 늘이고 정보당소출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벼와 밀농사를 강하게 추진할데 대한 당의 새로운 농업정책은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되였다.

해마다 밀재배면적이 증가되여 2024년에는 전해보다 수만정보, 2025년에는 또다시 3만여정보나 더 늘어나고 많은 지역과 단위들이 밀다수확을 내였다.특히 지난해 32개의 다수확군과 수많은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가 배출되고 11개의 농장과 170여개의 작업반들에서는 정보당 평균 8t이상의 밀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과학기술을 농업발전의 주되는 동력으로 하고 농작물배치를 대담하게 바꿀데 대한 우리 당정책은 이렇듯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참으로 거창한 전변을 안아오고있다.

 

지속적장성을 담보하는 물질기술적토대의 강화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장성은 농촌경리의 든든한 물질기술적토대에 의하여 담보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어떤 가물과 큰물에도 끄떡없이 농사를 안전하게 지을수 있게 나라의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하고 더욱 완성하는것을 농업의 안정적발전을 담보하는데서 선차적으로 풀어야 할 과제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인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제6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에서 관개체계와 시설물들을 복원하고 관수면적을 확장하며 밭관개공사를 영구적으로 하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 단 몇해안에 전반적인 관개체계를 훌륭히 완성할수 있는 담보성있는 단계별목표들을 정해주시고 관개건설과 중소하천정리 및 해안방조제영구화공사를 본격적으로 내미는데서 수행해야 할 중요과업들, 대상별공사기일과 로력, 설비, 자재보장대책, 공사에서 철저히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서도 일일이 밝혀주시였다.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나라의 관개체계를 반드시 완비하실 확고부동한 의지를 지니시고 관개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자연개조사업이 벌어지는 전 기간 공사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수시로 료해하시면서 필요한 대책들을 다 취해주시였다.

당의 혁명적인 조치에 따라 인민군대의 강력한 건설력량이 투입되고 전당적, 전국가적인 최우선과제로 설정되여 온 나라 농촌에서 전격적으로 벌어진 관개공사는 년차별계획에 반영된대로 드팀없이 집행되였다.그리하여 관개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첫해인 2023년에 계획한 논밭관개건설을 비롯한 방대한 과제들이 두달 남짓한 기간에 결속되고 강령호담수화와 황주긴등물길공사가 완공되는 등 해마다 관개건설과제가 성과적으로 수행된 결과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수리화가 실현된 논밭면적은 전국적으로 수십만정보에 달한다.

농업생산토대강화를 위한 우리 당의 비상한 령도력은 농촌기계화실현에서도 실제적인 전진을 안아왔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농촌경리의 수리화, 기계화를 중요한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당중앙의 구상은 금성뜨락또르공장을 마력수가 높은 뜨락또르와 함께 여러가지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생산할수 있는 종합적인 공장으로 발전시키면서 주요농기계공장들과 농기계연구부문에 투자를 집중하여 나라의 농기계공업을 완전히 일신시키는것이라고 언명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특별중대조치를 취하시였다.

중요당회의들에서 농기계부문을 혁신적으로 개건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강력히 밀고나갈데 대한 문제, 농기계발전전략과 단계별목표를 명확히 세우고 강하게 추진할데 대한 문제를 가르쳐주신것을 비롯하여 농촌기계화실현의 길에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는 끝이 없었다.

군수공업부문에 몸소 농기계생산과제를 주시고 세부적인 문제까지 가르쳐주시며 높은 수준에서 생산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고 금성뜨락또르공장을 현지지도하신 2023년 8월에는 새로 만든 뜨락또르를 몸소 운전해보시면서 우결함도 지적해주시고 개건현대화규모와 목표에 대하여서도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2024년의 첫 현지지도로 농기계전시회장을 찾으시였던 그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밝힌 농산작업의 기계화목표실현에서 수자보다 질이 우선이고 기본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우리의 현존농기계제작기술력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내리고 그에 기초하여 전망적인 발전계획을 과학적으로 작성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시며 농기계생산부문의 현대화와 능력조성을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헌신의 로고속에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에 희한한 농기계바다가 펼쳐지고 2023년에는 전국적으로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이 계획보다 더 올라섰으며 2024년에도 농기계의 품종수가 훨씬 늘어났다.지난해에는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이 전해보다 2%이상 증가되여 농업생산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었다.뿐만아니라 농업생산의 현대성, 선진성제고에서 중대한 사명을 맡고있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의 1, 2단계 개건현대화공사가 성과적으로 완결되고 많은 농기계생산단위들이 현대적으로 개건되는 등 우리의 농기계공업이 용을 쓰며 일떠서는 가운데 농기계발전계획에 따르는 년차별목표는 드팀없이 달성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조국의 대지가 더 넓어졌다.우리 당은 간석지개간을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으로 내세우고 강력히 추진하였다.

전망목표와 년차별과업, 그 수행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하고 간석지연구와 설계, 설비와 자재보장을 한선에서 통일적으로 진행할수 있는 사업체계도 수립하였으며 인민군대에 간석지건설을 전문으로 맡아하는 부대를 내오는것과 같은 조치도 취해주었다.내부망공사가 끝나는 차제로 농사를 지을수 있게 필요한 사업들을 예견성있게 진척시키는것과 함께 지난 시기 큰물로 함락되거나 매몰된 토지를 환원복구하는것을 비롯하여 경지면적을 최대한 늘이기 위한 적극적인 실행대책도 세워주었다.

당의 혁명적인 조치에 따라 새땅찾기와 간석지개간에 국가적인 힘을 집중한 결과 전국적으로 많은 새땅이 농업토지로 등록되고 수천정보의 간석지내부망공사가 진행되여 알곡생산에 리용되게 되였다.

농업생산토대강화의 길에서 마련된 이 모든 성과들은 우리 농촌을 문명하고 부유한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만들려는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가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뚜렷이 각인시키고있다.

 

우리 농촌의 선진성을 대표하는 본보기적실체들

 

지방발전, 농촌진흥의 밝은 미래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는 나라의 곳곳에 사회주의농촌의 선진성을 대표하는 본보기적실체들을 떠올렸다.

함경남도의 련포지구에 함경북도 경성군 중평지구에 건설한 온실농장보다 더 방대한 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농장을 일떠세우실 구상을 무르익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련포온실농장건설을 2022년도 주요국가건설정책과업들중 최우선적인 과업으로 내세우고 그해 당창건기념일까지 완공할것을 결정, 포치하시였다.2022년 1월에는 친히 건설예정지를 현지에서 료해하시며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고 착공식날에는 몸소 건설의 첫삽을 뜨시고 직접 발파단추를 누르시였다.이렇듯 부지확정과 력량편성, 설계와 시공, 자재보장에 이르기까지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주시며 건설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아래 바다바람만이 세차게 불던 련포지구에는 불과 몇달만에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대규모온실농장, 현대문명이 응축된 대농장지구가 보란듯이 일떠서게 되였다.

당의 원대한 구상은 평양시 강동지구에 련포온실농장보다 지능화, 집약화수준에 있어서 한세대 더 발전된 세계굴지의 남새생산기지, 우리 시대의 문명이 응축된 새 농장도시의 눈부신 모습을 안아왔고 나라의 서북변 압록강대안에 최근년간 건설한 대규모온실농장들을 다 합친것보다 더 방대한 대온실농장건설전역을 펼쳐놓았다.

국경지역을 현대성과 독창성, 민족성이 구현된 발전적인 지역으로 개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직접적인 지도에 의하여 위화도지구에는 각이한 류형의 온실들과 남새가공공장, 저장시설들, 과학기술연구 및 보급거점과 시험재배온실들, 살림집들과 다양한 문화생활기지들이 초유의 대온실군, 대농장도시의 장쾌한 경관을 펼치며 특색있게 일떠섰다.

불모의 땅으로 불리우던 섬지구를 명실공히 지방발전과 지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을 견인해나갈수 있는 잠재력이 큰 황금의 섬으로 전변시키시기 위해 지난해 8월과 9월, 10월, 11월 그리고 2026년 새해의 정초에도 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시며 모든 대상공사가 사소한 결점도 없이 최적화, 최량화의 원칙에서 실리성있게 진척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고 건설자들에게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변혁의 새시대에 특기할 최대규모의 온실종합농장이 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선물로 훌륭히 완공되여가고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나날에 나라의 축산업발전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인민들의 식생활향상과 나라의 가금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현대적인 광천닭공장건설을 몸소 발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력한 건설대책도 취해주시고 설계로부터 자재, 자금보장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문제들을 직접 풀어주시였을뿐 아니라 사료보장농장과 살림집건설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모든 면에서 흠잡을데 없는 멋쟁이공장, 표준공장으로 완공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세심한 관심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광천지구는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과 우리 국가의 비약적인 발전상이 집약된 교과서적인 가금업의 본보기고장으로 전변되였다.

그뿐이 아니다.

수도의 교외에서도 《막바지》로 불리우던 강동군 송금리에 현대적인 종합축산기지와 농촌살림집들이 새로 일떠서고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수의방역소 수의약품생산기지,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흥상젖소목장 젖소분장, 황해남도농촌경리위원회 해주돼지목장, 량강도농촌경리위원회 혜산젖소목장을 비롯한 수많은 축산기지들이 신설 및 개건현대화된것 역시 축산업발전의 명철한 지침과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하시고 그 실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정속에 마련된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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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를 펼치며 힘차게 투쟁해온 5년,

창조와 변혁으로 수놓아진 그 날과 달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강령적인 지침들을 모두 합치면 우리 농촌이 나아갈 대로를 환히 밝히는 리정표들이 되고 총비서동지께서 걷고 또 걸으신 포전길들을 그대로 이어놓으면 우리 농촌의 비약적인 발전로정이 될것이다.

사회주의농촌의 눈부신 발전상을 체감하며 우리는 확신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우리의 농촌은 현대적기술과 현대문명을 겸비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반드시 전변될것이라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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