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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と韓国の無分別な武力増強はそれを圧倒するためのわれわれの軍事的抑止力強化努力を倍加させるであろう 朝鮮中央通信社論評

2026年 5月 21日 朝鮮中央通信

 

【平壌5月2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半島と北東アジア地域の追随諸国に対する米国の兵器販売策動がより本格化されながら、看過できない地域的安保挑戦に浮上している。

最近、米国務省は韓国に対する40億ドル以上に及ぶ24機の新型海上作戦ヘリ「MH60R」と攻撃ヘリ「AH64Eアパッチ」用部分品の販売を承認しながら今回の販売が、韓国が現在と未来の脅威に対応する能力を向上させ、敵を抑止することのできる信頼する軍事力を備えることに寄与するであろうと美化した。

これは、2030年まで韓国が250億ドル規模の米国産軍事装備を購入するということを明文化した昨年10月の米韓首脳会談の合意に従って強行推進されている米国の兵器輸出と韓国の欲深い軍備増強策動の一端を示している。

韓国の軍費増額に合わせて金銭的利益を極大化すると同時に、韓国をアジア太平洋地域での戦略的覇権を実現するための突撃隊として有用に使える軍事的活用度を高めようとするところに米国の兵器販売策動の本質がある。

防御的限界を超えた一方の軍備増強はそれを圧倒するための他方の対応性軍事力強化の措置を触発させるだけである。

これに関連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朝鮮中央通信社記者の質問に韓国と日本、台湾をはじめとするアジア地域同盟国およびパートナーに対する米国の大量の兵器提供策動は朝鮮半島と台湾海峡をはじめとするアジア太平洋地域の軍事的緊張を引き起こす根源であり、これは地域情勢の不安定な展望を予告している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た。

スポークスマンは、正常な防衛的需要をはるかに超越し、特定の国々に対する軍事的攻撃に特化した形態に行われ、米国の軍事的覇権戦略の実現に徹底的に服従されるということに米国とその追従同盟国の武力増強と兵器取引の重大さがあると強調した。

こんにち、韓国の非理性的な軍備増強野望はアジア太平洋全域で敵国に対する軍事的打撃態勢の柔軟性を保障しようとする現米政府の新しい軍事戦略実行の代表的所産である。

昨年にNATO(北大西洋条約機構)を強迫して欧州連合(EU)諸国の軍費を国内総生産(GDP)の5%に格上げさせた米国は、アジア同盟国もこれらの国々を見習うべきだと主張しながら軍費増額を持続的に圧迫してきた。

これに従って韓国は、可及的な時日内に軍費をGDPの3.5%に増やすことを米国と合意し、米国は2030年まで250億ドル分の米国産兵器を購入し、在韓米軍経費に330億ドルを貢ぐことを決めた韓国に「模範的な同盟国」という称号を与えた。

米国は昨年の12月、韓国に対する長距離誘導爆弾「GBU39」624発の販売を承認したのに続けて今年の2月には韓国空軍の「F15K」戦闘実用性を向上させるための韓国とボーイング社間の契約締結を取り持ったし、3月には韓国に対する2億ドル規模の空中通信保安装備販売を承認した。

一方、米国は昨年12月に高機動ロケット砲システム「HIMARS」、対戦車ミサイル「ジャベリン」、曲射砲、自爆無人機など8種の野戦戦闘装備と部品が含まれた111億ドル分の兵器を台湾に販売することを承認し、日本にも「トマホーク」巡航ミサイルをはじめとする攻撃兵器を系統的に手渡している。

世界の各地で連鎖されている安保危機は世界最大の戦争屋である米国の先端殺人兵器の提供が地域での軍事的葛藤と矛盾を激化させ、予測不可能性と不安定性を増大させる持続的な要因になるということを実証している。

交戦一方が追求する軍備増強策動に対して他方が決して無関心であるはずがなく、対称的措置実行を講じるようになることは明白である。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によって強要される力のアンバランスを徹底的に許さず、強力に対処していくのは国家の主権的利益を守り、地域の平和と安定を保証するための先決条件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防衛力は絶え間ない更新・進化と徹底した臨戦態勢の堅持をもって敵国のあらゆる安保脅威を強力に統制し、国家の主権安全と地域の平和をしっかり守り、全地球的な戦略的安定性の保障に大いに寄与し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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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세대의 력사적사명을 다하자

2026년 5월 17일《로동신문》

 

온 나라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 기세드높이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과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을 비롯한 대건설전역들에서 거창한 창조대전이 과감히 전개되고있으며 철의 기지들과 세멘트생산기지들, 수천척지하막장들과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증산투쟁, 로력투쟁이 보다 적극화되고있다.

어느 지역, 어느 부문과 단위에서나 시대적사명감을 자각하고 당정책을 신념화한 사람들, 신심과 락관, 애국의 열정과 기개로 충천한 인민의 모습을 볼수 있다.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를 아로새길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하여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자, 이것이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불같은 지향이고 열망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의 준엄한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의 신념은 더 억세여지고 우리 국가의 힘은 더욱 강대해졌으며 우리앞에는 위대한 전환의 시대가 도래하고있습니다.》

부국강병의 대업은 한두세대에 끝나지 않으며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사업이다.매 세대앞에는 해당 시대를 책임지고 힘있게 떠밀어야 할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임무가 나서게 된다.이렇게 놓고볼 때 국가건설과정은 한 세대에 의하여 력사적, 시대적과제가 빛나게 해결되고 그것이 세대와 세대를 이어 끊임없이 이어지는 과정이라고 할수 있다.

결국 국가의 굳건한 존립과 어제와 오늘, 래일에로 이어지는 줄기찬 발전은 자기의 력사적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 그 수행에 떨쳐나선 인민에 의하여 담보된다.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진 우리 국가건설사에는 세대앞에 부여된 력사적과제를 수행함에 모든것을 다하여온 전세대들의 고귀한 정신과 값비싼 위훈이 아로새겨져있다.

해방후 그처럼 짧은 기간에 민주주의혁명과업들이 철저히 수행되고 건당, 건국, 건군의 력사적대업이 실현될수 있은것은 초행과 개척이라는 성스러운 사명감을 새겨안고 새 조국건설에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떨쳐나선 전세대의 적극적인 노력과 과감한 분투가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 찾아주신 내 조국을 목숨바쳐 지켜내려는 전승세대의 위대한 조국수호정신과 무비의 희생성은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기는 세기적인 전승신화를 안아왔고 전후 빈터우에서 조선사람의 본때를 다시한번 보여주려는 우리 인민의 결사의 각오와 의지는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오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눈부신 기적을 창조하며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실체를 일떠세웠다.우리 인민은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도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부강조국건설의 주추를 튼튼히 다지였다.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자각하고 그에 무한히 충실한 인민이 떠받든 국가는 어제와 오늘뿐 아니라 래일에도 언제나 강하고 승리한다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찬 발전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전면적륭성의 새 력사를 더 과감히, 더 줄기차게 써나가고있다.

수도의 문명이 지방을 개벽하고 지방의 전변이 수도의 발전을 촉진하며 나라의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들이 경쟁적으로, 균형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진보하는 국면이 펼쳐졌다.이와 더불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지향한 력사적위업은 그 첫 단계를 성공적으로 경유하였다.특히 공화국의 장구한 행로에서 지난 5년은 비록 길지 않은 기간이지만 국가와 인민의 운명과 발전에서 경이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국가발전에서 관건으로 되는 새로운 령역들을 부단히 개척한 위대한 전환의 년대로 빛나고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 머무를수 없다.

우리 당은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워주었다.우리가 결행하고 완수해야 할 투쟁목표와 과업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방대한것들이다.

이제는 우리 세대의 차례이다.우리 세대의 력사적과제를 다음세대에 넘겨주어서는 안된다.

전세대가 간고한 투쟁으로 수십년간 떠올린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불멸의 영광을 세계만방에 더 높이 떨쳐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우리에게 지워져있다.

우리는 국가방위력을 끊임없이 장성강화시키고 자립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구축하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지방발전혁명을 강력히 추진하여야 한다.새시대 교육혁명, 보건혁명에서 거둔 성과를 급속히 확대하며 건설의 대번영기를 줄기차게 이어 변혁시대를 상징하는 기념비적실체들을 더 많이 떠올려야 한다.

이 거창한 사업들을 완벽하게 수행하여 부국강병을 앞당겨와야 하는것이 우리 세대가 지닌 력사적사명이다.

비록 사명은 무겁고 투쟁은 간고하여도 자기 위업의 보다 밝은 전도를 내다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현실로 전환시켜나가는것은 우리 세대가 걸머진 의무이기 전에 시대와 력사, 조국과 혁명이 우리 세대에 부여한 무상의 영광이고 보람이다.

지금이야말로 누구나 자신과 후대들을 위하여 기어이 부흥의 토대를 다져야 한다는 시대적사명감,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미래에 대한 확신을 지니고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함에 온갖 지혜와 열정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는것, 이것이 우리 세대의 절대불변의 사명이다.

오늘의 시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가 곧 눈부신 실체로 전환되는 위대한 변혁의 시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는 하루빨리 위대한 우리 국가, 위대한 우리 인민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고 이 땅우에 공산주의리상을 꽃피우시려는 강렬한 의지가 비껴있다.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륭성번영의 새 력사를 개척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발걸음에 투쟁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는 여기에 우리 세대의 력사적사명과 본분을 다하는 길이 있다.어디에서 일하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과 의지대로 살며 무슨 일을 하든 총비서동지의 구상을 반드시 실현하려는 일념을 안고 피타는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는것이 우리 세대의 본령으로 되여야 한다.

전세대들처럼 미래를 위하여 투쟁해나가자, 이것이 혁명의 요구, 시대의 엄숙한 부름이다.

우리의 전세대들은 조국을 받드는데서 신념과 의지, 희생과 헌신, 사랑과 증오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천백마디의 말로써가 아니라 숭고한 혁명정신과 불굴의 실천투쟁으로 청사에 뚜렷이 아로새긴 참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들이다.

선대가 아무리 고귀한 피를 뿌리며 혁명위업을 개척하였다 할지라도 다음세대가 전세대의 혁명정신을 망각하고 그것을 옳게 계승하지 못한다면, 하여 다음세대가 자기의 시대적, 력사적사명을 다하지 못한다면 그런 나라는 필연코 쇠퇴를 면치 못하게 된다.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잊지 말아야 하는것이 혁명의 전세대들이며 시련이 막아서고 과업이 방대할수록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하는것이 바로 전세대가 지녔던 혁명정신이다.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날 우리에게 보다 절실한것은 자금이나 자재, 로력에 앞서 우리 세대에 맡겨진 력사적사명을 다하려는 높은 책임감과 비상한 용기, 자신심이다.이것을 배가해주는 사상정신적자양, 활력소가 다름아닌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이다.

영웅적인 시대, 기적의 력사를 창조한 전세대들의 비상한 정신력, 혁명성이 지금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히 필요하며 전세대들처럼 살며 투쟁할 때에만 더 큰 성공과 변혁을 목적한 우리 시대의 력사적과제를 빛나게 수행할수 있다.누구나 전세대들처럼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헌신하고 그들처럼 신념과 의지가 투철하며 그들처럼 열정과 용맹으로 끓어넘친다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우리 세대의 력사적사명을 완수하자, 이것이 오늘날 우리 세대의 강렬한 지향으로, 열망으로 되여야 한다.

장장 80년을 가까이하는 공화국력사에 위대한 우리 국가에 대한 인민의 자부와 열애가 이처럼 높은 경지에 오른 때는 일찌기 없었다.

애국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에도 우리의 불변의 사명이고 본분이다.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강대한 나라, 참다운 인민의 리상사회는 전체 인민이 애국으로 굳게 단결하고 그 무진한 힘으로 막중한 시대적과제와 혁명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만 안아올수 있다.

이 땅의 인민이라면 누구나 애국의 지혜와 열정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야 한다.

그가 로동계급이라면 우리 당에 힘이 되여주고 의지가 되여준 상원로동계급처럼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그가 농업근로자라면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전야에 묻어 다수확을 마련하여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워야 하며 그가 과학자라면 현대과학기술로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조국의 밝은 등불이 되여야 한다.

누구나, 어디서나 애국을 하고 애국의 거세찬 불길이 이 땅 그 어느 초소와 일터, 그 어느 지역과 가정에서나 타오를 때 더 밝은 래일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은 가속화되게 된다.

전체 인민이여,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우리 조국을 더욱 위대하게 하기 위함에 총분기하자.시대적, 력사적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그 수행을 위하여 하나같이 떨쳐나설 때 우리는 내세운 거창한 목표들을 달성하고 조국청사에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국가실체를 떠올린 영웅적인 세대로 기록되게 될것이다.

승리는 광명한 미래를 확신하는 위대한 조선인민의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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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우리 당만이!

2026년 5월 17일《로동신문》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는 말이 있다.

눈부신 리상거리가 년년이 솟아나는 수도 평양으로부터 지방변혁의 희한한 실체들이 일떠서는 고장들, 사회주의문화농촌의 아름다운 화폭이 꽃펴나는 두메산골에 이르기까지 경이적인 시대의 변화가 깃드는 내 조국 그 어디에서나 인민이 터치는 격정넘친 고백이 있다.

오늘의 이 경이적인 현실은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모든 꿈과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주는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만이 펼칠수 있는것이라고.

오직 우리 당만이!

이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만 존엄높은 삶과 행복도, 후손만대의 번영도 담보된다는것을 실체험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의 신념의 분출, 온 나라 방방곡곡을 진감하는 민심의 거세찬 메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이 땅에 흐르는 변혁의 세월, 인민을 위한 기념비적실체들과 만복의 재부가 늘어나는 격동의 세월, 이는 위대한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기적적인 현실이다.

집은 인간이 가질수 있는 물질적부가운데서도 가장 소중한 재부라고 할수 있다.하지만 그것을 마련하는것이 한갖 꿈으로, 한생을 다해도 이루기 힘든 소원으로 되고있는것이 세계의 보편적인 현실이다.그처럼 귀중한 삶의 보금자리를 편리성과 미학성, 현대성이 응축된 만복의 터전으로 훌륭히 꾸려 인민에게 무상으로 안겨주기 위해 우리 당은 얼마나 웅대한 구상을 펼치였던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5개년계획기간 평양시에 수도시민들을 위한 5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할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한 우리 당이였다.

아직 세계에는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나라가 없다.인민들이 제일 바라는 살림집문제를 푸는것을 자신의 숙원으로 간직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나라를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해결한 첫 나라로 만드실 웅지를 안으시고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여 세인을 놀래우는 전변을 이룩하시였다.

수도 평양에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는 문제는 절대로 양보할수 없다는 철석의 의지, 인민을 위한 일에는 결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신조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가 빛나게 초과완수되고 수도건설이 살림집수요해결을 기본으로 하던 단계로부터 수도의 전반적면모를 거폭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게 된것이다.

수도에 비한 지방의 후진성은 어쩔수 없는 공리처럼, 절대불변의 법칙처럼 인박혀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국의 시, 군을 사회주의리상향으로 변모시키는 세기적인 대업을 이룩하실것을 결심하시고 지방의 발전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상으로 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국가건설전략을 천명하시였다.

과연 행성의 그 어느 정치가가 이렇듯 독창적인 지방발전사상, 국가건설전략을 명시할수 있는가.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며 지방의 발전이자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으로 된다는 숭고한 뜻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결심하고 구상하실수 있는 거창한 위업이였다.

결코 지방인민들에게 수도시민들 못지 않은 유족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해서만이 아니였다.

지방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구상은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자는것이다.다시말하여 지방도 수도와 같이 잘 꾸리고 지방인민들의 문화생활환경을 개변하여 온 나라가 문화수준에서도 통일되게 하는것이 우리 당이 바라는 지방발전정책의 리상적인 결과인것이다.

하기에 우리 당은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이 경공업공장건설에만 국한될것이 아니라 과학과 교육, 보건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되도록 하기 위해 3대필수대상건설을 병행시켜나갈것을 결심하고 그 실행을 줄기차게 견인하고있는것이다.

인류사에 농촌이라는 말이 생겨난이래 그것은 항상 락후와 빈궁의 대명사였다.오직 위대한 우리 당만이 고금동서에 그 어느 나라 당도 감히 엄두낼수 없었던 농촌혁명의 력사적과제를 떠메지 않았는가.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나라의 방방곡곡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사회주의리상촌의 체모에 걸맞는 공공건물, 생산건물들이 새로 일떠서 농장원들모두가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향유할수 있는 본보기적실체들이 련이어 자태를 드러내고있다.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하루도 빠짐없이 젖제품을 공급하고 영양식품이 차례지게 할데 대한 새로운 육아정책을 책정한것도, 소학교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학생들에게 교복과 신발, 가방을 국가가 전적으로 맡아 생산공급하고 학생소년들에게 교과서와 학습장, 필기도구를 비롯한 학용품을 정상보장하는 사회주의적시책들이 드팀없이 실시되도록 한것도,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를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로 여기며 수해지역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평양에 불러 보육하고 교육하는 격동적인 화폭을 펼친것도 오직 위대한 우리 당만이 결행할수 있는것이였다.

무엇때문인가.과연 무엇으로 하여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세계의 그 어느 당과 국가가 구상해본적도 시도해본적도 없는 전무한 사업들을 단호히 결심하고 과감히 실행할수 있는것인가.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여기며 하늘처럼 떠받드는 어머니 우리당이다.그 어떤 극난한 환경속에서도 다름아닌 인민을 절대적으로 믿고 의지할 유일한 기둥으로 삼는 당, 모든 활동의 출발점과 지향점도 인민이라는 존재에 둔 당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령도하시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다.

인민을 위해 끝없이 헌신하는 멸사복무의 당풍을 체현한 어머니당이기에 인민이 념원하는 모든것은 우리 당의 숙원으로 되고있다.당의 숙원사업이라는 고귀한 부름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인류사에 정설로 굳어진 그 어떤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켜 완벽한 결실로 이루어내는 조선로동당특유의 투쟁기풍을 이르는 혁명언어로 되였다.

위대한 우리 당만이!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울려나오는 이 격정의 고백에는 인민을 위해 언제나 높은 리상을 내세우고 완벽하게 실천하는 우리 당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고마움이 끓어넘치고있다.

구상과 결심도 위대하지만 그를 실현하기 위한 우리 당의 령도 또한 인민에 대한 한없이 숭고한 복무와 헌신, 사랑으로 하여 언제나 빛나는 결실로, 드팀없는 성공으로, 세기적인 기적과 전변으로 이어지고있다.

인민의 리상, 인민의 념원, 인민의 숙원을 한시라도 하루라도 더 빨리 빛나는 현실로 당겨와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견결한 의지이다.

인민을 위하여 하고싶은 일을 한해라도 앞당겨 하고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것이 안타깝다고 하시며 만짐우에 만짐을 걸머지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강행군속도를 더더욱 높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랑하는 인민에게 하루빨리 가장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고싶으시여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위대한 헌신의 세계속에 우리의 세월은 착공이자 준공으로 이어지는 격변의 세월로 되였고 1년을 기한으로 나라가 한번씩 달라지고 그와 더불어 혁신과 도약의 층계를 한단한단 밟아올라가는것이 거스를수 없는 우리 혁명의 흐름으로, 전진방식으로 되였다.언제나 인민을 위해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내세우시고 그를 철저히, 완벽하게 실천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국가사회생활의 전반령역에서, 나라의 모든 지역에서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새로운 변혁이 다계단으로, 련발적으로 일어나고있는것이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아름찬 일감도 기꺼이 떠메고 한순간의 드팀이나 정체도 없이 무조건적으로 일관하게 관철해나간다.

지난해 6월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에는 그 어떤 변화도 있을수 없다고, 나라의 200번째 군에 승리의 기발을 꽂을 때까지 지방건설을 일사천리로 내밀어야 한다고.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가 빛나게 초과완수되였음을 긍지높이 선언한 지난 2월의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에 참석하신 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문명부유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할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우리 당의 분투는 순간의 정체도, 한치의 탈선도 없을것이라고.

순간의 정체도, 한치의 탈선도 없이!

진정 인민의 행복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해 숭고한 리상과 포부가 담긴 혁명적인 로선과 정책들을 제시하시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한길로 정력적으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인민의 모든 꿈과 념원이 꽃펴날 휘황한 미래가 힘있게 마중오고있는것이다.

그렇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우리 인민의 존엄높은 삶과 부럼없는 행복이 굳건히 담보되고있다.

한없이 은혜롭고 위대한 당의 품에 운명을 맡기였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배심든든하고 언제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당이 가리킨 창조와 건설의 길로 신심충천하여 산악같이 일떠서고있다.

하늘땅 끝까지, 세월의 끝까지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만을 믿고 따르며 그 품속에서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하리라!

인민은 이렇게 웨친다.

민심은 이렇게 끓는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국가특유의 힘이다

2026년 5월 16일《로동신문》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지역에서 줄기찬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

시련과 난관은 전진도상에 엄연히 가로놓여있으나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더욱 높아지고 비약적발전상과 변혁상을 과시하는 자랑찬 결과들이 다련발적으로 도출되고있다.우리 공화국에서 이룩되고있는 모든 승리는 우리 국가특유의 절대력인 정치사상적위력에 근본바탕을 두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추동력입니다.》

강대한 국가를 떠올리는 무한대한 힘은 정치사상적위력에 있다.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를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력사에는 우리 국가처럼 한걸음한걸음 가장 준엄한 험로역경을 헤쳐온 례는 없다.엄혹한 시련이 련속 겹쳐들면 나라가 서서히 조락되는것은 인류국가발전사에서 당연한 법칙처럼 통용되여왔다.하지만 우리 공화국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계속된 전대미문의 중압속에서도 결연히 일떠서 기적의 년륜을 새겨왔다.

지난 10여년을 놓고보더라도 남들같으면 이미 열백번도 굴복하거나 쓰러졌을 혹독한 곡경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은 경이적인 대승을 련속다발적으로 안아오며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에 들어서고 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하였다.만약 우리에게 수령, 당, 대중이 하나로 굳게 뭉친 정치사상적위력이 없었다면 세인이 격찬하는 강대한 우리 국가의 오늘이 없었을것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나아가는 새로운 진군길에 들어섰다.온갖 시련을 이겨내며 새 변혁시대를 과감히 개척한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는 결정적인 담보는 정치사상적위력의 강화에 있다.정치사상적위력, 바로 이것이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과 비약을 안아오는 불가항력이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국가의 존위와 명성을 최절정에 떠올린 근본원천이다.

건국의 출발점에서 공화국의 첫 세대들이 품은 웅지는 진리로 뭉쳐진 억센 뜻으로 온 세계를 앞서나갈 불같은 열망과 맹세였다.그날로부터 근 80성상 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이 생명보다 존엄을 더 귀중히 여기고 자존, 자립의 영웅적투쟁으로 인류사가 알지 못하는 성스러운 력사를 력력히 아로새겨왔다.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뭉치고 국가와 운명을 하나로 이어놓고 국익을 고수하기 위함이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우는것이 우리 인민특유의 사상정신적풍모이다.전체 인민이 당과 국가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고 국가의 무거운 짐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함께 걸머지며 당의 호소에 언제나 산악같이 일떠서는 이런 화폭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모진 광풍이 불어와도 일편단심 당만을 따르고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이 나라를 굳건히 받드는 위대한 인민이 있었기에 우리는 력사의 큰 산들을 과감히 헤치고 국가의 존위를 만방에 빛내일수 있었다.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정치사상적위력은 오늘 전면적인 국가부흥의 큰걸음을 내짚게 하는 원천으로 되고있다.자기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위대한 인민의 힘, 일심동체의 무한대한 위력이 있기에 우리 국가는 더욱더 강해질것이며 그 행로에서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할것이다.정치사상적위력으로 전진하는 나라는 영원히 강하고 위대하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위대한 국가부흥의 새시대, 거창한 변혁시대를 펼쳐놓게 한 강력한 동력이다.

국가발전의 원동력은 억대의 자원이나 재부가 아니라 사상적으로 분발된 인민의 정신력이다.인민이 한결같이 일떠서야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되고 모든 부문, 모든 분야를 빠른 속도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전체 인민이 애국을 의무이기 전에 고결한 도덕의리로 간직할 때 더 높이 발휘될수 있다.우리 인민은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신들의 생활에 와닿은 하나하나의 사회주의시책들에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을 가슴깊이 절감하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이자 행복한 미래라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하였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당과 국가의 요구를 삶의 본령으로 받아들이였고 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에서 기적과 위훈의 보무를 힘차게 내짚을수 있은것이다.

우리 공화국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국가방위력강화에서 눈부신 기적을 이룩하고 국가경제전반을 장성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둘수 있은 근본비결도,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지방발전정책의 거창한 실체들을 무수히 일떠세울수 있은 요인도 국가의 부흥발전에 지향점을 모으고 일심분투하여온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에 있다.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열어놓은 력사적로정은 위대한 변혁의 시대를 떠올리는 힘은 다름아닌 정치사상적위력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우리 국가는 전면적발전의 다음단계의 투쟁에 들어섰다.여기에서 우리의 가장 큰 힘, 가장 확실한 힘은 애국으로 단결하고 궐기한 전체 인민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과감한 분발력이다.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일대 고조기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은 반드시 위대한 번영사를 펼쳐놓을것이다.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백년대계의 광명한 미래를 설계하고 앞당겨올수 있게 하는 가장 값진 재원이다.

휘황한 미래는 결코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오는것이 아니다.세상에 아름다운 미래를 건설할수 있는 무진한 동력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물질적힘이 아니라 정치사상적힘이다.방대한 경제적잠재력과 첨단군사기술수단도 나라의 근간인 정치적힘과 결합되지 못하면 자기의 위력을 다 발휘할수 없다.전체 인민이 국가발전이라는 하나의 지향, 하나의 목표실현을 위해 뜻과 마음을 합친 단결의 힘에 백년대계를 건설하는 기본열쇠가 있다.

오늘 전체 인민이 바치는 사랑과 지혜의 땀방울들은 더욱 강대하고 아름다울 우리 국가의 미래상을 엿볼수 있게 하고있다.최근년간 수도 평양에 현대적인 대건축군들이 새로 일떠서고 가는 곳마다에 희한한 별천지들이 솟아났다.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는 우리 당의 구상에 뜻과 마음을 일치시킨 인민의 애국의 열정이 떠올린 고귀한 결실이다.자기앞에 부과된 모든 사명과 임무를 스스로 떠안고 주저없이 헤치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혼심을 다 바쳐나가는 인민의 억센 신념이야말로 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이며 이런 무궁무진한 힘이 있어 우리 조국의 발전행로는 승리의 려정으로 빛나고 우리 국가의 힘은 날이 갈수록 배가되고있는것이다.

우리 당은 당 제9차대회에서 우리 조국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웅대한 목표를 제시하였다.우리 국가의 발전면모를 보다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고 눈부신 변혁시대를 펼치기 위한 방대한 투쟁과업은 우리모두가 지금까지 발휘한 투쟁기세와 열정을 더욱 배가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간고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미래를 당겨오는데서 혁명하는 멋을 느끼며 거세찬 투쟁열과 용감성으로 충만된 인민이 있는한 우리 국가의 미래는 더욱 위대하고 휘황찬란하다.

오늘 우리 국가특유의 힘인 정치사상적위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더욱 강화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주체, 담당자인 사람을 먼저 준비시키는것을 기본으로 내세우시고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도 인민대중을 당의 두리에 굳게 단결시키고 그들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하신다.《애국으로 단결하자!》는 구호를 제시하시여 전체 인민의 애국의 마음을 하나로 합쳐 더 큰 승리를 이룩하도록 하시고 전면적발전을 다그치는 변혁시대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을 보다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였으며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적미덕, 미풍이 활짝 꽃펴나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사회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천만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쳐 새 변혁시대의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해나가도록 이끄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의 일심단결은 불가항력이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친 정치사상적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만천하에 힘있게 떨쳐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부문별, 단위별, 지역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자

2026년 5월 14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거창한 설계도를 펼치고 단계별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매 부문과 단위, 지역의 발전을 전제로 하여 이루어진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의 발전이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줄기찬 전진이며 승리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방면에서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고 인민들의 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자면 부문별, 단위별, 지역별사회주의경쟁을 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사회주의경쟁은 생산자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켜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집단적혁신운동이다.

사람들은 집단적경쟁과정에 시대적흐름을 알고 꿈과 포부, 창조력을 키워나가게 되며 분발력과 단결력을 배양하게 된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발전수준을 알고 창조의 높이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며 남보다 앞서나갈 출로를 찾는데서 경쟁만큼 좋은 방도는 없다.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는데 부문과 단위, 지역발전의 지름길이 있다.

엄혹한 난국을 자력으로 타개하며 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확실하게 열어온 지난 5년간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경쟁속에 창조하고 비약해온 집단적인 경쟁과정이였다.부문과 단위들사이, 각 도, 시, 군들사이의 경쟁과정에 사람들의 인식령역에서 뚜렷한 변화가 일어나고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려는 투쟁열의가 고조되였으며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된 성과는 사회주의경쟁이야말로 국가사회생활전반에서 부문과 단위, 지역의 균형적발전을 빠르게 이룩해나갈수 있는 원동력임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는 사회주의경쟁의 중요성을 잘 알고 경쟁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킴으로써 전면적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선봉대가 되고 전형이 되여야 한다.

사회주의경쟁을 벌리는 목적은 단순히 자기 부문과 단위, 지역을 앞서게 하자는데만 있는것이 아니라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는데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는 경쟁요강을 작성하는 단계에서부터 부문과 단위, 지역앞에 제시된 당정책관철에 모를 박고 모든것을 이에 철저히 지향복종시켜야 한다.경쟁요강에 당정책관철과 인연이 없는 불필요한 항목들을 뒤섞어놓아 경쟁의 본도를 흐리게 하거나 생산자대중에게 부담을 주는것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경쟁에서 질을 우선시하라는것은 현시기 당에서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 문제이다.

질제고문제는 인민에 대한 관점문제, 혁명에 대한 자세와 립장문제이다.사회주의사회는 인민을 위한 사회이며 우리가 혁명을 하는 목적은 인민들이 잘살게 하기 위해서이다.경쟁을 순위가르기식으로, 계획수자위주로 하면 자연히 속도와 량에 치중하게 된다.물론 생산과 건설에서 속도와 량도 중요하다.그러나 경쟁에서 이기겠다는 목적밑에 질보장은 안중에도 없이 량적장성과 속도보장에만 급급한다면 그 대가는 국가와 인민이 고스란히 치르게 된다.사회주의경쟁에서는 어디까지나 질보장이 첫째이다.

사회주의경쟁이자 곧 과학기술경쟁이다.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야 항상 세계와 견주며 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세울수 있고 그 실현에서도 오직 성공만을 가져올수 있다.

2025년 10대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단위들의 공통된 특징이 바로 과학기술에 단위발전의 운명을 걸고있는것이다.이 단위들에서는 일군도 기술자도 로동자도 하나같이 자기 부문의 과학기술에 정통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고있으며 선진기술의 개발과 도입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진행되고있다.

이렇듯 시대의 전렬에 선다는것은 과학기술을 중시한다는것이다.생산장성의 예비를 남의 도움이나 국가적지원에서 찾는 부문과 단위, 지역은 언제 가도 뒤자리밖에 차지할수 없다.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는데서 총화와 평가사업을 잘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회주의는 결코 평균주의가 아니다.

일한것만큼, 집단의 발전에 이바지한것만큼 객관성과 공정성이 보장되게 정치적평가와 물질적평가사업을 잘 배합하여 생산자대중이 경쟁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뛰여들게 하여야 한다.

집단주의는 사회주의의 생명이며 집단주의에 사회주의경쟁의 위력이 있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사회에서 경쟁이 독점과 분렬을 초래하고 절대다수 근로대중에게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는 화근이라면 사회주의경쟁은 하나의 목표를 내세우고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치며 어깨겯고 다같이 빨리 나아가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들에서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좋은 성과와 경험들을 적극 공유하고 일반화하며 끊임없는 련대적혁신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전면적부흥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 오늘의 총진군에서 부문별, 단위별, 지역별사회주의경쟁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감으로써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에서 자랑찬 성과를 안아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우리당 로선의 정당성

2026년 5월 14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면에서 뚜렷한 개변과 진보를 이룩하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면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우리당 로선의 정당성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을 당의 사상으로 단합시키고 경제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과학기술적토대를 구축하며 전민을 인재화하고 온갖 문화적락후성을 청산하는 3대혁명의 목표를 점령하여야 우리 국가의 선진성, 현대성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습니다.》

모든 혁명진지의 3대혁명화로선의 진수는 전당, 전국, 전민이 참가하는 3대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을 3대혁명화하자는것이다.모든 혁명진지의 3대혁명화로선은 세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그 진리성과 우월성, 불패의 위력이 뚜렷이 확증된 3대혁명로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완벽하게 구현하여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우기 위한 진로를 명시한 불멸의 기치이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우리 당의 로선은 우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독창적으로 제시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여오신 3대혁명로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완벽하게 구현한 혁명로선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시고 구현하여오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에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불변의 지침으로 삼아야 할 사상과 정신, 원칙과 내용, 그 실현방도가 집대성되여있다.력사적으로 가장 짧은 기간에 사람도 자연도 사회도 근본적으로 일신시킨 주체조선의 위대한 변혁은 철두철미 3대혁명으로 이룩한것이며 세인을 경탄시킨 우리 국가의 모든 기적은 다름아닌 3대혁명로선의 승리이다.

모든 혁명진지의 3대혁명화로선에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합법칙성에도 맞고 우리 인민의 혁명적지향에도 맞으며 세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그 진리성과 우월성, 불패의 위력이 뚜렷이 확증된 3대혁명로선을 항구적인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3대혁명화를 적극 다그쳐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 현대과학기술의 소유자, 현대문명의 창조자, 체현자들로 준비될 때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더욱 힘있게 다그쳐지게 된다.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리며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는데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에 관한 우리 당의 리념, 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우리 당의 로선은 다음으로 3대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과학적인 방도를 명시한 혁명로선이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본질상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이며 우리 당이 구상하는 인민의 리상사회는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3대혁명화된 사회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3대혁명화되면 그것이 곧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며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을 3대혁명화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 방도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를 단위로 벌리는것이다.가장 높은 형태의 대중운동으로서의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성격으로 보나 전체 인민의 일치단결로 승리해나가는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연적요구와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을 다같이 고르롭게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현 단계의 혁명임무로 보나 이 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들의 범위에로 확대하는것은 응당하다.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기관, 기업소, 공장, 농장, 직장과 작업반만을 단위로 벌릴것이 아니라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하여 명실공히 전사회적운동, 전인민적운동으로 전개하여야 온 나라가 3대혁명으로 들끓게 된다.

3대혁명소조는 파견단위의 3대혁명화를 강력히 추동할수 있는 커다란 잠재력을 가지고있다.3대혁명소조원들은 당적, 국가적안목으로 현실을 투시하고 파견단위의 3대혁명수행에 도움이 되는 참신하고 건설적인 의견들을 적극 제기하여야 한다.3대혁명소조원들이 현실에 몸을 푹 잠그고 현장기술자들과 근로자들과의 창조적협조를 강화하여 파견단위의 생산과 경영활동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과학기술성과를 많이 내놓고 어디에서나 혁명적이고 생기발랄한 분위기, 창조와 투쟁의 열풍이 일어번지게 할 때 파견단위의 3대혁명화는 더욱 힘있게 다그쳐지게 된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는 여기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모든 혁명진지의 3대혁명화, 이것은 우리 당이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현실적요구를 반영하여 제시한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로선이다.

모든 혁명진지의 3대혁명화로선이 제시됨으로써 우리 당과 인민이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모든 사회성원들의 혁명화, 기술경제력의 고도화, 사회전반의 문명화를 힘있게 다그쳐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을 앞당기기 위한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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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문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과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2026년 5월 13일《로동신문》

축하문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과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위대한 우리 국가의 발전번영을 위한 전인민적투쟁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시기에 로동계급의 대중적정치조직이며 로동당의 믿음직한 방조자인 조선직업총동맹이 의의깊은 회합을 진행하고있다.

이번 대회는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거창한 변천을 아로새긴 지난 5년간 직업동맹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직맹조직들의 활동성과 로동계급의 기세를 배가하여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집행하며 동맹사업을 가일층 개선강화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으로 옹위하고 드팀없이 관철할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한결같은 열의를 안고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에 참가한 전체 대표자들을 열렬히 축하한다.

또한 본 대회를 통하여 사회주의근로자의 영예와 본분을 지켜 당이 맡겨준 일터와 초소들에서 누가 보건말건 묵묵히 성실한 땀을 바쳐가고있으며 우리 당과 함께 하는 강인하고 열정적인 애국투쟁으로 조국건설사에 길이 빛날 영웅적인 전기를 아로새기고있는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낸다.

사회주의위업을 완수하기 위한 우리 당의 투쟁사는 로동계급을 굳게 믿고 로동계급과 함께 만난을 헤치며 기적을 이룩해온 자랑스러운 력사이며 그 성스러운 년대기들에는 항상 로동계급속에 뿌리박고 생산자대중을 창조와 증산에 궐기시켜온 직업동맹의 적극적인 활약이 력력히 새겨져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전례없이 방대한 계획들이 눈앞의 현실로 전환되고 가장 어려웠던 나날들이 후세에 빛날 변혁의 년대로 청사에 기록될수 있은것은 혁명적이며 영웅적인 로동계급이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억년 드놀지 않을 주추가 되여 우리 국가와 우리 시대를 굳건히 떠받쳐주었기때문이다.

조선직업총동맹의 총결기간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상승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부대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하여 일치분기함으로써 우리 혁명의 전진에 기백과 활력을 더해준 직맹조직들과 일군들, 로동계급의 긍지와 자부로 빛나고있다.

직업동맹의 각급 조직들과 일군들이 들끓는 생산현장에 들어가 동맹원들의 정치의식을 제고하고 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참신한 교양사업에 주력하면서 대중적인 애국운동을 광범히 조직전개한것으로 하여 인민경제발전 12개 고지점령과 5개년계획달성을 위한 집단적위훈창조의 분위기가 고조되였으며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는 끊임없는 혁신적앙양이 일어났다.

새세대 로동계급의 명예를 걸고 견인불발하여 당앞에 다진 맹세를 기어이 실천한 룡성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은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을 떠올렸으며 년년이 최고기록을 돌파해온 상원로동계급을 비롯한 건설건재부문 근로자들의 과감한 증산운동, 창조투쟁은 온 나라에 비약의 열기를 고조시키고 수도와 지방의 눈부신 변천을 안아오는데 큰 기여로 되였다.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에 떨쳐나선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을 비롯하여 기간공업부문과 경공업부문의 근로자들이 발휘한 열화같은 애국충심과 근실한 노력으로 하여 사상초유의 국난속에서도 자립경제의 기틀이 굳건해지고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한 당정책과 국가적시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과시될수 있었다.

과학과 교육, 보건, 문학예술부문에서도 우리 근로자들은 인민경제를 현대화, 정보화하고 새 세기 교육혁명과 보건혁명을 추동하는 성과들과 인민들의 복리증진과 문명개화를 위한 훌륭한 결실들을 내놓음으로써 진보와 발전의 새시대를 개척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첨단무장장비생산에서 특출한 성과들을 련속 달성함으로써 국가방위력을 억척으로 다지는데서 커다란 공적을 세웠다.

당과 혁명의 요구를 자기 삶의 본령으로 간주하고 무거운 과제를 스스로 떠맡는 높은 충성심과 애국적자각, 조건이 불리할수록 더 분발하여 한계에 도전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고야마는 기질은 조선로동계급의 고유한 혁명적풍모이다.

우리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는 당의 혁명전통을 만대에 빛내이고 국력을 강화하는데 지성을 바치는 소행들에서도 뚜렷이 발현되고있으며 이처럼 훌륭한 미덕을 체현한 공산주의적인간들의 대오는 고조되는 우리 투쟁과 더불어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사회주의에 대한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생산돌격전에 한몸 기꺼이 바치는 투철한 혁명정신은 공화국의 새 전성을 떨치는 강력한 동력으로, 부국강병의 귀중한 밑천으로 되였으며 온갖 장애와 도전을 물리치며 사회주의위업을 인도해나가는 우리 당에 커다란 힘과 고무를 주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혁명성과 단결력, 전투력을 대표하는 조선로동계급의 영광스러운 투쟁력사와 전통이 줄기차게 계승되고 새로운 시대적높이에로 승화되기까지에 바쳐진 전국의 직맹일군들과 동맹원들, 근로자들의 책임적인 노력과 헌신적인 수고에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양양한 전도는 3대혁명로선을 일관하게 철저히 관철하는데 있으며 혁명적인 사상의식과 높은 기술문화적자질을 지닌 로동계급의 강한 정신력과 창조력은 우리 국가의 활기찬 발전과 우리 당정책의 성공을 담보하는 무궁무진한 힘이다.

국가발전의 전례없는 앙양기를 지속적인 상승기에로 이어놓기 위한 새 단계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주력대오인 로동계급이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선구자적역할을 제고하며 직업동맹의 전투력과 활동방식에서도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올것을 요구하고있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위대한 새시대를 더욱 힘차게 선도할수 있는 혁명화, 애국주의화된 국가발전의 핵심력량, 3대혁명수행의 강위력한 전위대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은 현시기 직업동맹앞에 나서는 기본과업이다.

직업동맹은 명실공히 사상교양단체로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사상정신적성장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그들을 높은 창조력과 문화도덕적풍모를 지닌 새시대의 주인공들로 키우는데 중심을 두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한다.

시대정신을 체질화한 혁명적근로자, 사회주의건설의 전위투사는 당의 사상과 믿음을 생명처럼 간직하고 당정책을 집행하는데서 무조건적이며 새로운 혁신과 전진에 대한 지향과 열정이 비상하고 어떤 난관앞에서도 개척과 창조, 절약과 증산의 방도를 찾을줄 아는 높은 정치적자각의 체현자, 참다운 실천가이다.

직맹조직들은 동맹원들을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에 화력을 집중하여 그들이 당이 바라는 발전의 기준과 높이를 잘 알고 당정책실현에 투신하도록 하여야 한다.

각급 직맹조직들에서는 로동과 생활의 다양한 계기들을 사상교양공간으로 만들고 동맹원들의 특성과 심리에 맞게 적중하고 참신한 방법론을 탐구하며 실효높은 선전수단들을 적극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당의 목소리가 높이 울리게 하여야 한다.

모든 동맹원들은 사회의 혁명화, 로동계급화를 더욱 높은 단계에로 심화시켜나가려는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선진계급다운 면모와 본보기적풍모를 갖추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여야 하며 온 나라에 혁명적이며 건전한 분위기를 확립하는데서 기수의 역할을 하여야 한다.

집단주의는 로동계급의 고유한 정신이고 기풍이며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전진하는 우리 혁명대오에 진함없는 생기와 활력을 부어주는 거대한 힘의 원천이다.

직맹조직들은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자기 일터와 직업을 사랑하고 국가와 사회,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데서 삶의 보람과 근로의 영예를 찾는 참된 인생관을 지니도록 꾸준히 교양하며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과 모범로동자영예상수상자들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여 집단주의기풍이 우리 사회의 불변의 본태로 확고히 자리잡게 하여야 한다.

직맹조직들에서는 새시대의 높이에서 생산문화와 생활문화를 확립하고 대중체육활동과 군중예술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과정을 통하여 그 어느 일터나 혁명적랑만과 충천한 기세로 들끓게 하며 로동계급이 선진문화창조자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동맹원들은 사회주의수호의 견실한 투사로서의 자각을 안고 건전한 사상의식을 부식시키는 반동사상문화를 철저히 배격하며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의 자그마한 요소와도 날카로운 투쟁을 벌려야 한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은 당과 국가의 위업과 나라의 맏아들로서의 책임에 더없이 충실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애국적열정과 실천력이 배가로 분출되여야 할 매우 중대한 시기이다.

우리의 투쟁목표는 방대하고 조건은 의연히 어렵지만 사회주의위업에 끝없이 충직하고 애국의 피가 높뛰는 영웅적로동계급의 사상과 정신, 슬기와 힘에 의거하면 못해낼 일이 없고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

직맹조직들은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새 단계의 발전행정에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가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자각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부터 자랑찬 위훈과 기적적성과들을 이룩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초급선전일군들의 책임성과 자질을 높여 동맹원들이 있는 모든 곳에서 화선식정치사업을 기동성있게 벌리며 집중경제선동과 직관선동을 다양하게 전개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전투적기백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열심히 배우고 성실하게 노력하여 우리의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의 궤도우에 올려세우려는 당의 의도를 실현함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하고 집단에 없어서는 안될 지식형의 근로자가 되여야 한다.

직업동맹에서는 사회주의경쟁운동을 보다 실효성있게 조직하여 자립경제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추동하는 효과적인 계기로 되게 하며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혁명적이고 애국적인 대중운동을 실속있게 벌려나감으로써 동맹원들의 애국열의를 최대로 증폭시켜야 한다.

직맹조직들에서는 대중운동과정에 겉치레식, 요령주의적인 편향이 나타나지 않도록 지도를 심화시키고 총화와 평가에서 원칙성과 공정성을 보장함으로써 모든 대중운동이 3대혁명수행에 실지 이바지하는 운동, 당정책을 더 빨리, 더 완벽하게 관철하도록 하는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직업동맹의 조직적강화는 높은 전투력과 활동력의 필수전제이며 우리 당의 믿음직한 익측부대로 끊임없이 장성발전하기 위한 기본담보이다.

직총중앙위원회로부터 말단초급조직에 이르기까지 당의 방침과 지시를 신속정확히 전달침투하고 즉시에 집행하는 정연한 사업체계를 세우며 동맹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당의 로선과 정책에 립각하여 풀어나가는 강철같은 기강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직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은 사업과 생활을 동맹규약과 규범대로만 진행해나가는 강한 규률을 세우고 누구나 조직의 통제를 받고 조직생활을 통하여 단련하는것을 습벽화하도록 하여야 한다.

직맹일군들은 기층조직강화를 전 동맹강화의 주요고리로 확고히 틀어쥐고 하부지도사업을 알심있게 하여 초급조직들의 면모와 활동에서 눈에 뜨이는 변화가 일어나도록 하며 충성의 모범단체칭호쟁취운동을 조직강화의 중요한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

동맹대렬관리사업을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고수하고 일심단결을 튼튼히 다지기 위한 중대한 정치적문제로 내세우고 조직의 시야와 통제밖에서 생활하는 동맹원들이 한사람도 없게 하여야 한다.

직업동맹강화의 성과여부는 무엇보다도 직맹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으며 특히 직총중앙위원회와 도, 시, 군직맹위원회 일군들의 사상의식과 사업기풍, 자질과 풍모에서 변화가 일어나야 동맹전반사업이 새로운 활기를 띠고 박력있게 진행되게 된다.

각급 직맹일군들은 로동계급의 투쟁기질과 혁명적본태를 체득하고 구현하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변화와 혁신의 시대적요구에 정치적안목과 실무능력을 따라세우며 모든 사업을 진취적으로, 과학적으로 실속있게 진행하여 동맹조직들을 언제나 당의 의도대로 이끌어나가야 한다.

새로운 비약과 기적적인 증산으로써만 멈춤없이 발전해나갈수 있는 오늘의 시대에 직업동맹에 대한 당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청사에 특기할 새시대의 변천을 안아온것처럼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금후투쟁에서도 당정책의 가장 철저한 옹호관철자, 사회주의건설의 핵심부대로서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가리라고 굳게 믿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26년 5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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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을 힘있게 지원하자!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진심으로

2026년 5월 12일《로동신문》

 

각지 농촌들에서 한해 농사에서 대단히 중요한 봄철영농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시기성을 요구하는 농사일을 최적기에 성과적으로 진행하자면 농촌을 사상정신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지원하는 전사회적인 기풍을 계속 고조시키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을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당 제9차대회가 진행된 뜻깊은 해인 올해 농사문제는 당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전면적국가발전의 새로운 변혁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정치적문제로 나선다.쌀이 많아야 나라의 경제전반에 활력을 더해주고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시킬수 있으며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줄수 있다.

올해 농사를 잘 짓기 위하여서는 농촌지원사업을 강화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모내기가 시작된 지금 농촌지원사업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모내기는 한해 농사의 운명을 좌우하고 품이 제일 많이 들며 시기를 다투는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이다.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모내기를 어떻게 하는가에 크게 달려있다.

현실은 농업근로자들만이 아닌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점령의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농촌지원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온 나라가 농촌을 힘있게 지원할 때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고 뒤따르는 영농공정들도 제때에 수행함으로써 알곡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고 뜻깊은 올해를 빛내일수 있다.

농사일을 도와주고 농촌을 지원하려면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진심으로 하여야 한다.

농촌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지원하는데서 농사의 주인이라는 자세와 립장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농업생산에 대하여 주인의 관점에 서는가 손님의 립장에 서는가 하는것은 단순히 농사를 대하는 태도문제이기 전에 당정책을 대하는 관점문제이다.지난 시기 농촌지원사업에서 발휘된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은 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빛나는 모범이다.이 나라 공민이라면 나라의 쌀독을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책임진다는 자각을 안고 농촌지원사업에 헌신적으로, 적극적으로 참가해야 한다.농업부문에 종사하든 안하든, 농업부문과 련관이 있든없든 누구나 농사에 관심을 돌리고 농업부문을 적극 지원하며 농업근로자들과 노력과 지혜를 합쳐나갈 때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농사를 잘 지어 풍작을 안아올수 있다.

농촌지원사업에서는 진심으로, 실질적으로 도와주는것이 기본이다.농사일에는 적기가 있는것만큼 필요한 영농물자와 자재가 제때에 보장되지 않으면 농사에 응당한 도움을 줄수 없다.농촌지원사업에서 앞장서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농사일을 자기 단위, 자기 일로 여기고 농촌을 물심량면으로, 성심성의로 지원한다는 사실이다.이는 농촌지원사업에서 기본은 다름아닌 진심으로 도와주는것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농촌지원사업에서 일군들의 역할은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농촌지원사업의 조직자, 집행자는 다름아닌 일군들이다.대중의 열의가 아무리 높아도 면밀한 조직사업이 안받침되지 못하면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없다.일군이라면 농사문제의 중요성을 항시적으로 되새기며 농촌지원사업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이 당의 농업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혁명적으로 대담하게 전개하며 농사일을 발벗고 도와나서는 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는데서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지금 로력과 자재, 자금이 남아돌아가는 단위는 없다.그리고 올해 농사와 관련하여 잠재력을 초월해야 하는 단위와 적당히 면무식이나 해도 되는 단위가 결코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성, 중앙기관과 련관부문의 당조직들은 영농물자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고 농기계를 더 많이 보내주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틀어쥐고 내밀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국의 한마음으로 농촌지원사업에 적극 떨쳐나섬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높은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이는데 이바지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 제9차대회는 전당이 이민위천의 리념을 더 높이 들고나갈것을 강조하였다

2026년 5월 12일《로동신문》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출발점, 절대불변의 원칙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9기기간에도 이민위천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는 그 누구보다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야 할 우리 일군들에게 두어깨우에 걸머지고있는 사명감을 다시금 각인시켜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누구나 인민의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하루하루를 떳떳이 량심적으로 총화지을수 있게 분발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합니다.》

지구상의 많은 사람들이 나름대로 자기 나라에 대해 긍지를 가진다.

인구가 많고 령토가 큰 나라, 풍부한 자원과 발전된 경제력을 가진 나라, 군사력이 막강한 나라…

하지만 이 세상의 모든 긍지를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제일긍지가 우리에게 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나라에서 우리가 산다!

오늘 우리 인민은 이민위천의 리념으로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존엄과 권익을 지켜주고 가슴속 깊은 곳에 품고있는 소원과 지어는 생각지도 못했던것까지 깊이 헤아려 그 하나하나를 가장 철저하게, 완벽하게 실현하여 눈부신 실체로 안겨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으로 가슴들먹이고있다.

이민위천,

불러만 보아도 우리모두의 심장은 커다란 격정으로 세차게 높뛴다.

우리 당의 장장 80여년의 력사가 다 그러하였지만 지난 5년간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근로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당의 위대성이 더욱 뚜렷이 부각된 나날이였다.

이름만 꼽자고 해도 아름찬 수도의 새 거리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한 인민의 복리를 위한 창조물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우후죽순처럼 련이어 일떠서는 현대적이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마을들과 지방공업공장들…

정녕 이 모든것이 나라에 그 무엇이 넉넉하고 풍족하여 이루어진 결과이던가.

지난해 평양종합병원을 우리 인민들에게 선물해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숭엄히 되새겨진다.

분명히 확언하지만 조선로동당의 정책의 생명은 절대의 인민성에 있다.

절대의 인민성은 당정책의 생명, 바로 여기에 모진 고생속에서도 변함없이 우리 당만을 따라온 충실한 인민,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이 나라를 굳건히 받드는 애국적인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하루빨리 이 세상 가장 큰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불변의 의지가 담겨져있다.

하기에 이 땅에서는 당과 국가의 모든 로선과 정책들이 철두철미 인민의 아름다운 꿈을 실현하고 인민이 제일 반기고 소원하는 념원을 풀어주기 위한것으로 일관되고있으며 온갖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그 결과 역시 언제나 확실한 실체로 빛나는것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우리 나라에서처럼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의 숙원실현을 최중대사로 내세우는 그런 인민의 나라는 없다.바로 그로 하여 위대한 어머니당, 우리 조국에 대한 인민의 자긍심은 날이 갈수록 강렬해지고있는것이며 누구나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 길이 곧 자기자신과 후대들의 행복한 미래를 앞당기는 길임을 자각하고 지혜와 열정 지어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것이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본질에 있어서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리념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거창한 위업실현의 앞장에는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 서야 하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떠나 일군의 그 어떤 존재명분이란 있을수 없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지키는 길에 한몸 다 바치는것보다 더 값있고 영예로운 일은 없다는것을 깊이 자각하여야 하며 생명의 뿌리인 인민을 위해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그들의 생명과 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어야 한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을 생명으로 간직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것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자기의 모든것 지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칠 각오를 가진다는것이며 멸사복무의 길에 어떤 난관이 나선다 해도 웃으며 꿋꿋이 헤쳐나갈 용기와 의지를 지닌다는것이다.

우리 일군들에게는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빛나는 수범이 있다.

은파군 대청리, 금천군 강북리, 김화군, 검덕지구, 의주군과 신의주시…

지명만 들어도 인민의 생명안전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희생적인 로고와 불같은 헌신에 대하여 먼저 떠올리며 눈시울적시는 우리들이다.

어디 그뿐만인가.언제나 인민과 운명을 함께 할 의지를 안으시고 그이께서 방역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수도의 약국들에 나가시여 의약품공급실태를 직접 료해하실 때 멸사복무의 정신을 생명으로 간직한다는것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일군들 누구나 깊이 절감하였다.

오늘날 인민을 위한 일을 스스로 끊임없이 찾아하는 일군과 어려움앞에 동요하며 비판이 두려워 일판을 전개하지 못하고 남들이 다 하는 일을 하고도 그것으로 만족해하는 일군, 그 근저에는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을 생명으로 간직하고있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 관점이 놓여있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을 생명으로 간직한 일군은 하나의 목표를 내세우고 일감을 하나 잡아도 인민들이 절실히 해결을 바라는 일, 인민들의 피부에 가닿는 일을 구상하며 그것을 실현함에 있어서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친다.그러나 멸사복무를 순수 의무감만으로 여기는 일군은 인민을 위한 대담한 일판을 전개할수 없으며 설사 무엇을 한다고 하여도 자기의 뼈심을 들일수 없다.

일군들 누구나 당의 리상과 포부에 보폭을 맞추며 투쟁목표를 높이 세우는것 또한 중요하다.

지난 2월 하늘땅을 진감하며 또다시 울려퍼진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의 발파소리는 우리 당, 우리 제도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과 자기 힘, 자기 위업에 대한 자신감을 백배해주는 장쾌한 폭음인 동시에 우리 일군들이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서 지녀야 할 리상의 높이를 다시금 자각하게 하는 힘찬 뢰성이다.

멸사복무의 길에 끝이 없듯이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일군들은 만족을 모르는 일본새를 지니고 인민을 위한 창조물, 종업원들의 생활에 이바지하는 실제적인 변화들을 하나하나 착실히 이룩하여 사람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로동당만세소리가 스스로 울려나오게 하는데 모든 사업을 지향시켜나가야 한다.

그러자면 항상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사업을 전개해나가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하여야 한다.인민들의 목소리에는 그들의 요구와 지향이 담겨져있다.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를 새겨들어야 인민이 무엇을 좋아하고 생활에서 애로되는것은 어떤것인가를 알수 있다.

일군들은 자신들의 사업실적이 대중속으로 들어가는 발걸음에 의해 결정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언제나 군중과 호흡을 함께 하며 그들에게서 허심하게 배우고 중요하게는 그들의 목소리에서 절실히 바라는 일들을 적극 찾아 드팀없이 실천함으로써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을 더욱 두터이 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숭고한 이민위천의 리념을 정히 받들어 언제나 인민을 위해 불같이 살고 불같이 일해나가는 일군이 오늘 시대와 혁명이 요구하는 진짜배기일군이다.

모든 일군들은 이민위천의 리념을 더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당의 의도를 깊이 명심하고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서 오늘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분투함으로써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사회를 하루빨리 일떠세우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력사를 통해 본 천년숙적 일본의 죄악  류례없는 강도성과 악랄성으로 일관된 조선어말살책동

2026년 5월 1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세기 조선을 무력으로 강점한 일제는 《동조동근》,《내선일체》의 황당한 궤변을 내돌리면서 조선어말살책동에 광분하였다.

조선총독부,도청,군청,경찰서,주재소 등 행정,경찰기관은 물론 헌병까지 조선어를 말살하는데 총동원한 일제는 일본어를 조선사람들이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할 《국어》라고 거리낌없이 선포하였다.

조선총독부는 1912년 11월부터 《국어(일본어)강습상황보고》를 작성하여 제출하는 제도를 세웠으며 그후 모든 공문서를 일본어로 작성하도록 하였다.

조선어말살을 위한 수많은 악법들을 조작한 일제는 보통교육의 중요한 목적이 일본어보급이라는것,중학교들에서 조선어를 수의과목(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과목)으로 규정한다는것 등의 침략적이며 강도적인 요구가 반영된 《조선교육령》을 여러 차례에 걸쳐 날조,개악하였다.

일제는 교과서도 일본어로 편찬하도록 하는 한편 조선말을 하는 학생들에게 욕설과 벌금,퇴학을 비롯하여 가혹한 제재를 주었다.

일본말을 쓰지 않는 사람들에게 기차표를 팔아주지 않았으며 벌금을 물리거나 폭행을 가하는 등 가정 및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걸쳐 전면적으로 악랄하게 감행된 일제의 조선어말살책동은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까지 빼앗는데로 이어졌다.

성과 이름을 일본식으로 고치지 않은 조선사람들을 무지막지하게 탄압하였으며 출생신고조차 받아주지 않았다.

력사에 류례없는 강도성과 악랄성으로 일관된 일제의 조선어말살책동은 조선인민에게 강요된 참혹한 정신적고문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당 제9차대회가 열린 올해를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모두가 힘차게 떨쳐나서자  모내기가 시작되였다

2026년 5월 11일《로동신문》

 

모내기가 시작되였다.

올해 농사의 관건이 달린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불같은 열정과 의지로 온 나라 전야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한해 농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모내기는 품이 많이 들면서도 절대로 시기를 놓치면 안되는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이다.모내기를 적기에 결속하여야 논벼의 생육기간을 충분히 보장하고 뒤따르는 공정들의 시기별영농작업도 실속있게 진행하여 높고 안전한 소출을 거둘수 있다.

현재 황해남도를 비롯한 여러 농촌에서는 밀, 보리영양을 최대로 추켜세우는것과 함께 정보당 알곡총수확고를 보장하기 위한 긴장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올해의 알곡생산목표점령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앞그루작물영양관리와 모내기를 동시에 다같이 내밀어야 하는 현실은 농촌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여야 할 절박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농업생산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켜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천리길도 한걸음으로 시작된다는 말도 있듯이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보장할 때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가 열리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의 모내기는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옹위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전야마다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모내기의 성과여부는 농업부문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

농업위원회 일군들은 도, 시, 군들에서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모내기적기를 바로 정하고 질적으로 모를 내도록 필요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며 아래의 실태를 정상적으로 료해장악하면서 지도사업을 심화시켜야 한다.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물질기술적보장사업에 힘을 넣고 농장들에서 모내기선행공정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도록 작전과 지휘를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중요하게는 급수사령체계를 바로세워 모든 지역에 관개용수가 원만히 보장되게 하여야 한다.

모내기에서 농촌초급일군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경리, 작업반장, 분조장을 비롯한 초급지휘성원들은 자기 단위의 올해 농사를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확고한 관점과 중압감을 가지고 뛰여야 한다.마지막포전에 모가 꽂힐 때까지 마음의 탕개를 늦추지 말고 날자별, 포전별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며 김매기공정까지 앞을 내다보면서 예견성있게 사업을 전개하여야 한다.분조관리제안에서 포전담당책임제를 정확히 실시하고 로력일평가사업을 공정하게 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의욕심과 열의를 북돋아주어야 한다.

모내기의 직접적담당자, 주인은 농업근로자들이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전세대들의 투쟁기풍과 정신을 이어 농업생산에서 혁신과 비약을 일으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인간의 존엄을 안겨주시고 땅을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을 언제나 잊지 않고 목숨까지 바쳐 식량증산투쟁을 벌리던 전시애국농민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본받아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기 위하여 헌신분투하여야 한다.모든 농업근로자들은 나의 포전곁에는 평양길이 있다는 자각을 안고 전야마다에 충성과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한다.

과학농사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하는데 알곡증산의 중요한 담보가 있다.

련이어 최우수농업군, 최우수농장의 영예를 쟁취하고있는 숙천군과 염주군, 화대군, 영광군, 재령군 삼지강농장, 판문구역 채련농장을 비롯한 군, 농장들의 경험은 한평의 써레를 치고 한대의 벼모를 내도 눈짐작, 손짐작이 아니라 철저히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과학기술적으로 할 때 좋은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올해 로력절약형, 원가절약형의 영양랭상모재배방법도입비중이 지난해보다 더 높아진 현실적조건은 모내기적기와 질보장의 중요성을 더욱 각인시켜주고있다.

농기계들의 만가동보장이자 모내기의 속도와 질보장이다.

농촌들에서는 뜨락또르와 모내는기계를 만가동시키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워 전야마다에서 기계의 동음이 멈춤없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예비부속품을 충분히 확보하고 이동수리활동을 활발히 벌리는것이 중요하다.특히 모내는기계정비를 정상적으로 깐지게 하여 정성껏 자래운 모가 상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게 하며 반복작업으로 인한 로력랑비를 없애야 한다.

지난 시기 농업부문에서 이룩된 소중한 성과는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주타격전방을 억척같이 지켜갈 때 점령 못할 목표가 없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주었다.

성, 중앙기관들과 련관단위들에서는 필요한 영농자재와 물자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해주며 지원자들은 시작부터 결속에 이르기까지 농업생산의 전 과정을 함께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농사일을 량심적으로, 헌신적으로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의 분발력이자 모내기성과이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강력한 사상공세를 들이대여 농업근로자들 누구나 농촌변혁,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에 쌀로써 보답할 맹세를 안고 성실한 땀과 열정을 다 바쳐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도농촌경리위원회와 시, 군농업경영위원회들이 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올해 모내기에서 있을수 있는 정황들을 예견하고 작전과 지도를 현실성있게 기동적으로, 과학적으로 하도록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리당위원회들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의 의식수준과 생활방식, 농산작업의 특성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의 계기성과 기동성, 참신성을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론을 부단히 탐구적용하여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모든 힘을 모내기에 총집중하여 적기에 와닥닥 결속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확고히 열어제끼자.(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농촌혁명강령을 본격적으로 실행해나가자!》

2026년 5월 10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전면적국가발전의 개척기를 새로운 앙양기, 줄기찬 변혁의 전성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떨쳐나섰다.

나라의 모든 지역을 정치와 경제, 문화의 각 방면에서 우리 국가특유의 발전면모와 자기 고유의 특성이 응축된 지방도시, 문명한 고장으로 전변시켜 부강한 사회주의국가를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하여서는 전체 인민이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농촌혁명강령을 본격적으로 실행해나가자!》라는 혁명적구호를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용감한 기개, 당당한 자신심을 간직하고 보다 거창한 투쟁과 새로운 기적창조로 더욱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앞당겨오기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싸워나아갑시다.》

당 제9차대회는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지방발전, 농촌건설을 더욱 다그쳐 해마다 지방과 농촌을 새롭게 변모시키며 전국인민들의 물질문명생활에서 보다 큰 개변을 가져오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다.올해부터 매해 20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어김없이 건설하고 현대적인 량곡관리소와 지방종이공장건설을 계획적으로 내밀며 농촌의 도시화, 문명화, 선진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완강하게 다그쳐나가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각오와 결심을 단단히 하고 달라붙어야 한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농촌혁명강령을 본격적으로 실행해나가자!》, 이 구호에는 세계가 부러워할 새 생활, 새 문명을 전국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

지금 이 땅에서는 당의 의도대로 지방이 변모되고 농촌의 어제와 오늘이 뚜렷이 대비되는 위대한 력사가 흐르고있다.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새 상표를 단 질높은 제품들, 특산물들이 생산되여 지역인민들이 저저마다 자기 고장의 제품이 제일이라며 자랑을 한껏 터치고 현대적인 새 병원들과 종합봉사소들에서 선진적인 의료상방조를 받으며 문명한 생활을 향유하고있다.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당에서 안겨준 농촌살림집을 알뜰하게 꾸려나가면서 군중문화예술활동과 대중체육활동도 활발히 벌리고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끊임없이 개변시켜나가고있다.

지난 기간 이룩된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 애국열을 배가해주자면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해 책정하고 시발을 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을 본격적으로 진척시켜나가야 한다.앞으로의 투쟁성과에 따라 모든 시, 군과 농촌을 부유하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결단을 내리고 지방혁명, 농촌혁명을 개시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더욱 뚜렷이 과시되게 된다.

북변의 심심산골, 서해의 섬마을 한끝까지 그 어디에서 살든 그 누구라 할것없이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물질문화생활을 보장해주는 사업은 포괄하는 내용에 있어서나 변혁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대단히 방대하다.그것도 빠른 시일안에 이룩한다는것은 보통의 상식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그러나 인민을 위한 일은 최대한 빨리, 무조건적으로 실현하여야 한다는것,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 사업은 해가 바뀔수록 부단히 도약해야 하며 인민의 삶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다 갖추어주는것으로 지향되고 확대되여야 한다는것이 혁명령도의 천만사를 인민을 위함에 철저히 지향복종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전진과 발전이 가속될수록, 우리의 리상이 현실로 전환될수록 막아서는 난관도 만만치 않다.하지만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지방과 농촌의 발전을 위한 보람찬 목표달성을 향해 더욱 분투해나간다면 5년후에는 전국의 3분의 2가 넘는 시, 군들과 수많은 농촌마을들의 면모가 완전히 일신될것이며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더더욱 확고히 뿌리내리게 될것이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농촌혁명강령을 본격적으로 실행해나가자!》, 이 구호에는 전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으로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확고히 담보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웅지가 비껴있다.

전국의 동시다발적이고 실질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은 각 지방, 지역들이 자립적이고 지속적인 발전토대를 구축하고 그에 의거하여 원대한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지방과 농촌들의 자연지리적특성과 경제적잠재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며 해당 지역들이 문명한 고장으로 전변되여야 우리가 목표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주추가 든든해야 집이 곧바로, 든든하게 서있을수 있는것처럼 공화국령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지방과 농촌이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해야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담보할수 있다.

지금 지역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일정한 차이가 있다.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지역간불균형을 해소하는데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을 실행해나가는것이 매우 중요하다.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을 실행해나가는 과정은 지방과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와 발전잠재력을 강화하여 지방과 농촌의 경제적기초를 만반으로 다지고 해당 지역의 면모와 환경을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전변시키는 사업이라고 할수 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비롯하여 지방경제를 전국적판도에서 완전히 새롭고 선진적인 토대우에서 재건하기 위한 사업, 해당 지역의 자연지리적특성과 경제적잠재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사업, 농업근로자들을 정책적으로 무장시키고 개명시키며 우리 농촌을 현대적기술과 현대문명을 겸비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의 강력한 실행으로 모든 지역들이 다같이 제발로 걸어나갈수 있고 지방과 농촌의 동시균형적이며 특색있는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튼튼한 토대가 구축되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은 하루빨리 앞당겨지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농촌혁명강령을 본격적으로 실행해나가자!》라는 당의 구호를 높이 들고 지방과 농촌의 변혁을 촉진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힘과 지혜, 열정을 아낌없이 다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에게는 당이 안겨준 자립, 자력의 신념이 있다

2026년 5월 9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은 지금 무한한 신심과 열정에 넘쳐있다.방방곡곡의 일터마다에서는 한계를 부정하며 새로운 증산투쟁에 궐기해나선 로동계급의 힘찬 보무를 느낄수 있고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는 쌀로써 당을 받들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기세를 안아볼수 있다.이 땅의 누구라 할것없이 조국의 존엄과 번영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며 창조와 변혁을 이룩해가는 오늘의 현실을 대할수록 어디서나 들을수 있고 체감할수 있는 신념의 웨침, 하나의 신조가 우리 가슴을 쾅쾅 울려준다.

자기 힘이 제일이다!

이것으로 하여 우리의 투쟁은 더욱 락관적이고 열정에 끓고있으며 신심충천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전례없이 방대한 혁명과업이 나서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당이 추켜든 자력갱생리념을 더욱 뚜렷이 부각시켜주고있다.자력으로 존엄을 지키고 난관을 이겨내는 법을 더욱 굳혔으며 자신들의 분투와 노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전진동력과 가속력을 장성시킨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지금 우리 당의 자력갱생의 리념을 높이 받들어 우리 힘, 우리 식으로 더 빨리, 더 힘차게 내달리며 앞으로의 5년을 지난 5년의 기적을 릉가하는 위대한 변혁의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떠올릴 배짱과 의지로 뜨겁게 달아있다.

자력갱생, 이는 자립의 토대와 잠재력에 철저히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워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정치로선이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과정에 투쟁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지만 자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혁명의 원리는 변할수 없다.하기에 우리 당은 자력갱생을 정세변화의 요구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근본방향, 발전방식으로 확정하고 일관하게 견지해나가는 불변의 정치로선으로 내세웠다.그 정치로선으로 조선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는 오늘 우리 인민의 자존의 힘을 나날이 증대시키고있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의 투쟁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새로 시작되는 5년간의 투쟁도 역시 전적으로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이.

돌이켜보면 당 제8기기간에만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혁명을 전진시켜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실로 무수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실체들이 이 땅우에 솟구쳐올랐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이 주체화실현의 큰걸음을 내짚었고 농업부문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으며 전력, 기계공업부문, 경공업부문의 소중한 성과들도 많았다.꼽아보기조차 아름차고 우리스스로도 놀라울만큼 이룩된 그 성과들에는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의 원료, 자원에 의거하여》라는 말이 주해마냥 울리고있다.

아직 부족한것도 어려운것도 있다.하지만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이 정신이 맥맥히 살아숨쉬고있으며 누구나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라는 구호를 생명처럼 간직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니시라면 래일을 개척해가는 우리 인민의 힘이 이토록 굳건하며 나날이 백배해질수 있으랴.

오직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부닥치는 난국을 결연히 타개하고 광명한 미래를 개척해나가실 불변의 신념을 지니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중요회의마다에서 새겨주신것도 자력자강의 고귀한 정신이였다.

사회주의농촌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위대한 새시대, 자립경제발전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도약의 리정표로 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적진군을 강용히 다그쳐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정책들을 명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새로운 승리와 거창한 전진을 힘있게 고무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웅대한 강령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실 때마다 우리 인민은 막아서는 곤난을 뚫고헤치며 더욱 억척같이 전진해나갈 힘과 용기를 백배하였다.

우리가 더 강해지고 부흥하는것을 달가와하지 않는 온갖 적대세력들의 방해책동을 비롯하여 우리의 걸음걸음에 제동을 걸고 장애를 조성하는 험난한 고비들이 앞을 가로막아나섰지만 우리 인민은 남의 힘 믿고 바라다보면 지척도 아득한 만리이지만 자기 힘 믿고 떨쳐나서면 천리도 눈앞에 지척이라는 신념을 간직하고 더욱 억세게 전진해왔다.

국가방위력의 무진막강함을 과시하는 주체조선의 강위력한 힘의 실체들에도, 전변의 새 력사를 펼치며 나라의 곳곳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에도 우리의 고귀한 피와 땀, 지혜와 열정, 자존의 넋이 깃들어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더 밝은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인민의 억센 기상과 비상한 창조정신, 웅대한 목표실현에로 용진하는 우리 국가의 비약적인 발전상이 뚜렷이 과시된 모든 성과들은 자력갱생이라는 글발과 더불어 빛을 뿌리고있다.

지난해 11월 회양군민발전소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안고 자기 손으로 부흥의 값진 재부들을 일떠세운 강원도인민들을 온 나라에 내세워주시면서 강원도인민들이야말로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우리 당정책의 생활력을 자기들의 견실한 애국충의심과 완강한 노력으로 실증해가는 우리 시대 개척정신의 소유자, 전형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진정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강행군으로 수많은 건설장과 단위들을 찾고찾으시며 인민의 마음속에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진리를 심어주시고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는분, 자력의 창조물들을 더없이 중히 여기시고 높이 내세우시며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삼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올해 혁명령도의 려정을 되새겨본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과 중요군수공장들, 화성지구 4단계 건설장과 삼광축산농장,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

찾으신 곳마다에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그토록 시대앞에, 조국앞에 값높이 내세워주신 사람들은 바로 자력갱생의 투사들, 자생자활의 강자들이였으며 더없이 기뻐하신것도 다름아닌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안아올린 창조물들을 보실 때였다.

지난 1월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에 참석하시여서는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애국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려 이룩한 그곳 로동계급의 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시며 자립경제의 근간을 믿음직하게 다지는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가 마련되였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600㎜대구경방사포 증정식에 참석하시여서는 자력으로 국가와 인민, 혁명위업을 보위할데 대한 우리 당의 자위사상과 국방발전에 관한 전략적로선관철에서 앞장선 중요군수기업소의 로동계급을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상원의 로동계급과 한생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조국을 떠받들며 재부를 늘여가는 천성의 탄부들의 삶을 그토록 평가하며 내세워주신것도 바로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증산투쟁에 떨쳐나선 그들의 열정과 애국심을 무엇보다 높이 여기시기때문이 아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철저히 자력에 의거하는 문제처리방식을 우리 당과 국가사업의 모든 령역과 공정들에 일관시켜나가시는 탁월한 령도자, 절세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3월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 더욱 귀중하게 간주해야 할것은 우리 인민들이 장구한 시련의 나날에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당과 국가를 믿고 자기자신을 격려하면서 견결히 고수해온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는 신념이 실천으로써, 현실로써 증명된것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자력갱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줄기차게 전진해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자력갱생은 창조와 변혁, 기적과 혁신의 둘도 없는 방도이고 가장 힘있는 무기이다.세기와 년대를 이어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자력갱생의 투쟁열기가 온 나라에 차넘치고 누구나 제힘을 믿고 떨쳐나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가는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없다.

지금 창조와 변혁으로 들끓는 내 조국 그 어디서나 《자력갱생》이라는 글발이 빛나고있고 자립, 자력의 억센 신념과 더불어 자력갱생의 투사들이 더욱 억세게 성장하고있다.

그렇다.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

이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더 큰걸음으로 더 큰 변천을 이루어낼것이며 그와 더불어 우리 국가는 더욱 강대해지고 륭성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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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의 교훈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

2026년 5월 9일《로동신문》

 

4월 7일 일본국회가 2026회계년도예산을 결정하였다.여기에서 군사예산은 군사비와 관련비용을 포함하여 10조¥을 훨씬 넘는다.

이것은 2022년도 국내총생산액의 1.9%, 2026년도 국내총생산액의 예상수치와 비교하는 경우 약 1.5%에 달하는 액수로서 사상 최고의 기록이다.

일본당국이 2026회계년도 군사예산을 최근 10여년간에 사상 최대규모로 책정하였다는것은 올해에 군비확장책동이 매우 방대한 규모에서 감행될것이라는것을 시사해준다.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실현을 위한 군비증강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면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일본의 위험천만한 행태를 두고 언론들은 다까이찌내각이 군사정책을 공격성과 확장성을 띤 방향으로 전환시키고있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2022년말에 일본은 군사예산을 2027년도까지 국내총생산액의 2%수준으로 늘인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해마다 계획적으로 증액해왔다.

그에 토대하여 《자위대》를 정규무력으로 변신시키기 위한 각이한 명목의 조직개편을 부단히 추진시켜왔으며 주변나라들을 사정권안에 둔 각종 공격무기들을 대대적으로 수입, 개발배비해왔다.

오늘에 와서 일본은 전쟁국가의 흉체를 더는 숨길수 없게 되였다.

일본의 방대한 군사비지출은 당국이 광고하는것처럼 단순히 2022년말에 책정된 방위력정비계획에 따른것만이 아니다.

일본에서 군사예산이 급진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한것은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당시 집권세력이 《적극적인 평화주의》를 표방하면서부터였다.

《적극적인 평화주의》는 《평화》의 간판을 악용한 군국화의 교리이다.

다까이찌내각은 《강한 일본》건설을 떠들면서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그 운용지침을 개악하였으며 헌법을 수정하고 《자위대》의 전쟁수행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책동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현 집권세력이 운운하는 《강한 일본》타령에서는 《일본을 적극적인 평화주의국가로 만들겠다.》던 군국화론조가 짙게 풍기고있다.

주변나라들은 일본의 이러한 움직임을 재무장화, 신군국주의로 지탄하면서 강한 경계심을 가지고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일본당국은 세계가 전쟁과 충돌의 소용돌이속에 빠져들고있는 현 사태를 해외침략의 과욕을 실현할 절호의 기회로 여기면서 《강한 일본》건설이라는 구호밑에 재무장화의 길에 들어섰다.

하다면 신군국주의가 일본을 안내하는 길의 종착점은 과연 어디이겠는가.

침략과 전쟁, 반인륜범죄행위로 얼룩진 과거사가 명확한 답변을 주고있다.

지난 세기전반기 일본은 세계적규모에서 유미렬강에 의한 식민지분할이 강행되는데 편승하여 《적극정책》을 고창하면서 《황군》의 전쟁수행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군비확장놀음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었다.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아시아대륙에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고 여러 나라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지만 차례진 결과는 수치스러운 패망이였다.

그것은 군국주의의 길로 맹렬히 질주한 결과 초래된 피할수 없는 운명이였다.

일본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면 미래가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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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조선사람 : 우리의 배짱

2026년 5월 8일《로동신문》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지배인 윤재혁동무가 보내온 글)

우리는 조선사람
지상연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조국을 받드는 무한한 충성심,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과 일관한 과학기술중시, 이것이 상원이 비약하는 비결이고 우리 로동계급의 증산과 우리 시대발전의 공식입니다.》

나는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우리 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시여 전체 로동계급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던 지난 3월의 그날을 잊을수 없다.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상원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는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로, 온 나라를 영웅적투쟁에로 부르는 봉화로 될것이라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상원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

그날의 말씀을 되새기느라면 순수 경제적타산만으로는 전혀 가능성이 보이지 않던 세멘트증산의 길에서 그 누구도 해보지 못한 방대하고 아름찬 일감들이 나설 때마다 대담한 창조정신과 드높은 배짱으로 해제끼면서 기적적인 성과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련합기업소로동자, 기술자들의 미덥고 장한 모습들이 눈앞에 떠오른다.

2025년 증산투쟁의 간고하고도 보람찼던 나날에 모든 난관을 용감하게 극복해나가는 우리 상원로동계급의 그렇듯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모습을 보면서 련합기업소지배인으로서 내가 새삼스럽게 깨닫고 자부한것이 있다.

그것은 조국과 혁명의 요구라면 어떤 아름찬것이라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그리고 반드시 해내고야마는 우리 로동계급의 남다른 기질과 배짱이다.

지나온 몇해동안 년년이 최고생산년도기록을 계속 갱신하면서 우리 투쟁의 걸음걸음에 확신을 더해주고 증산의 새로운 출구를 열어놓은 상원로동계급의 드센 배짱이 어떤것인가에 대하여 나는 지난해에 있은 1호소성로의 지지로라교체과정을 놓고 말하려고 한다.

소성로지지로라라고 하면 육중한 소성로동체를 받쳐주고있으면서 그것이 원활하게 돌아가게 하는 부분품인데 한개의 무게만 해도 수십t에 달한다.

수십년동안 사용하여 이제는 수명이 다된 로라를 빠른 시일내에 성과적으로 교체하는것은 당시 세멘트증산의 관건적고리라고 할수 있었다.

그러나 지지로라교체작업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조업이래 처음으로 진행하는 지지로라교체를 자체로 하자고 보니 수십년전 설비조립에 참가하였던 사람들이 이제는 한명도 없었다.게다가 만일 교체과정에 자그마한 실수를 범해도 엄청난 후과를 빚어낼수 있었다.

생산정상화와 증산의 사활이 달려있는 그 중요한 설비부분품교체를 대담하게 선뜻 맡아나선 사람들은 정밀기계수리작업반 로동자들이였다.

기존의 방식대로 소성로동체를 자르고 지지로라를 교체한다면 안전한 방식이기는 하나 그 기일이 열흘이상 걸린다.한초한초가 금같이 귀중한 이 시각에 우리는 그것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소성로동체를 자르지 않고 지지로라를 교체하면 시간을 단축할수 있기때문에 우리가 착상한 새로운 방안으로 할것을 제기한다.우리를 믿고 대담하게 맡겨달라!

이렇게 나선 정밀기계수리작업반 반장과 로동자들이 내놓은 착상안은 성공의 확률이 어느 정도인가에 대해서 아직은 그 누구도 명백한 대답을 줄수 없는것이였다.

그때 나는 반장동무와 반원들의 모습을 한사람한사람 유심히 바라보았다.

보통체격에 기계기름이 묻은 수수한 작업복을 입은 그들은 여느때 길가에서 마주치면 누가 누군지 선뜻 분간하기 힘든 그지없이 순박하고 평범해보이는 사람들이였다.

그러나 당이 제시한 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해 제일 어렵고도 중대한 과업을 선뜻 감당하겠다고 나선 그들의 이글거리는 눈빛과 열정으로 충만된 자세를 보는 순간 나는 거대한 산악을 마주한 느낌이 들었다.

성공의 가능성여부를 론하기 전에 당의 하늘같은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겠다는 각오로 온몸이 불덩이처럼 달아있는 그들을 보느라니 나도 새힘과 용기가 솟구쳤고 이들이야말로 정말 담력과 배짱이 센 불굴의 거인들이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바로 이런 영웅적인 사나이들을 믿고, 이렇듯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로 가슴을 끓이는 련합기업소로동계급의 충심을 믿고 2024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장에서 수십만t의 세멘트증산과제를 무조건 수행하겠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불같은 맹세를 다졌던것이 아닌가.

하나같이 끌끌한 이런 배짱가들과 함께라면 못해낼 일이 무엇이랴 하는 신심이 백배해져 나를 비롯한 일군들도, 기술자들도 그들의 방안을 성공적결실로 만들게 하자고 한마음한뜻으로 달라붙었다.지지로라교체기일은 열흘로부터 한주일로, 다시 한주일로부터 3일로, 그것도 길어보여 그 3일마저도 더 단축하자는데로 모두의 견해가 일치되였다.

수십, 수백번의 콤퓨터모의시험이 격렬하게 진행되였고 긴장한 현행생산을 보장하는 속에서도 지지로라교체를 위한 구체적인 작전과 사전준비가 활발하게 진행되였다.

시간을 쟁취하여 유리한 형세를 주동적으로 마련해야 하는 격전, 기존관례를 타파하겠다는 담력과 배짱으로 치르어야 하는 대보수작업의 성공을 위해 기울인 우리 련합기업소 로동자들과 기술자들의 고심과 수고, 분투를 이 연단에 투고하는 글에 구체적으로 다 반영할수 없는것이 참으로 유감스럽다.

하지만 우리는 끝끝내 해냈다.열흘이상 걸린다던것을 단 23시간만에!

그것은 불가능을 모르고 부단히 변혁하며 전진하는 우리 상원로동계급이 지닌 억척의 신념과 배짱의 승리였다.줄기찬 앙양과 혁신으로 우리 조국의 위대한 영예를 받들어올리는 조선로동계급의 담력과 배짱이 안아온 기적이였다.

우리는 그런 대담하고도 적극적인 투쟁으로 마침내 당앞에 결의다진 2025년의 세멘트증산목표를 점령하고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를 드릴수 있었다.

우리 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던 그날 증산투쟁을 완강히 벌려나가는 우리 로동계급을 평가해주시면서 그 언제나 우리 당에 큰 힘이 되여주고 의지가 되여준 상원의 영예로운 력사와 전통을 계속 힘차게 이어나가주리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충성다할 일념을 안고 우리 상원로동계급은 계속 혁신, 계속 전진해나가고있다.

이번 지상연단을 통해 나는 다시한번 말하고싶다.

우리 상원로동계급의 배짱!

바로 그것은 당에서 바란다면, 조국과 혁명의 요구라면 어떤 아름찬것이라도 무조건 해내겠다는 불굴의 정신이며 사랑하는 조국에 무궁한 영광을 드리고 인민의 숙원을 성취하기 위한 새로운 투쟁에서 조선사람의 강의한 정신력과 슬기를 남김없이 떨쳐나가겠다는 영웅적인 조선로동계급의 배짱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로선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백전백승의 기치로 추켜들고 만난을 극복하며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는 과정에 우리 상원로동계급은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대부대로 또 한번 키를 솟구었으며 경애하는 그이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며 진리이라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고 그이의 배짱을 닮은 불굴의 용사들로 성장함으로써 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을수 있었다.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공화국의 발전사를 더듬어보면 우리 상원만이 아니라 강선과 락원, 김철과 황철, 룡성과 대안, 남흥과 흥남을 비롯하여 조국땅 곳곳에서 조선사람의 배짱, 조선로동계급의 배짱으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한 무수한 이야기들이 기록되여있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을 하자면 대담성이 있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당이 준 믿음, 당에서 안겨준 배짱으로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눈부신 문명과 번영의 실체들을 더 많이 일떠세우겠다는 이 나라 공민들의 애국심은 날을 따라 더더욱 승화되고있다.

오늘날 우리의 배짱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조선로동계급의 배짱이며 혁명이 전진할수록, 우리의 투쟁령역이 확대될수록 나날이 더욱 커지고 더욱 억세여지는 조선사람의 배짱이다.

이 세상에서 제일 강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의 투쟁을 더 큰 승리에로 이끄시기에 인민의 신심과 용기는 더욱 백배해진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가리키시는 길로 나아갈 때 반드시 승리가 오고 밝은 미래가 온다는것을 억척의 믿음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에게 두려울것이 무엇이고 못해낼것이 무엇이랴.

나는 전체 상원로동계급의 심정을 대변하여 온 나라 전체 로동계급과 인민들에게 열렬히 호소하고싶다.

눈부신 변혁과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루어내며 전진하고 비약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조선사람답게 조선사람특유의 담력과 배짱으로, 우리 땅에서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지혜로 못해낼것이 없다는 드높은 신심과 억센 분발력으로 우리 조국의 더 아름다운 래일, 부흥번영의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오자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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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모두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로!  3대혁명은 전면적발전의 강위력한 동력이다

2026년 5월 7일《로동신문》

 

3대혁명로선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백승의 투쟁강령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면에서 시대발전에 맞는 새로운 과업을 제기하고 자연개조, 인간개조, 사회개조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감으로써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거폭적으로 상승확대시켜나가려는것이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이며 이를 실속있게 관철해나갈 때 모든 방면에서의 성공적발전이 이룩될수 있습니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로정에서 그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거대한 견인력과 불멸의 생명력을 발휘해온 백승의 기치, 만능의 무기이다.

건국의 첫 기슭에서부터 세폭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었기에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을 자기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영웅적인민으로 력사무대에 당당히 등장할수 있었으며 우리 나라는 남들이 걸어온 수세기를 도약하여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솟구쳐오를수 있었다.오늘 우리 공화국이 절대적존위와 국력을 떨치며 세인의 각광을 받는 강위력한 실체로 급부상할수 있은것도,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성공적으로 개척할수 있은것도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왔기때문이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여야 할 관건적인 시기인 오늘날 3대혁명의 중요성과 의의는 더욱더 부각되고있다.

3대혁명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열렬한 혁명가, 참된 애국자로 훌륭히 키워 전면적발전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에로의 력사적로정에서 매 단계의 임무와 주객관적조건은 부단히 변하지만 주체를 핵으로 하는 혁명전략은 달라질수 없다.전체 인민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강위력한 전진동력으로 튼튼히 준비시킨다는데 3대혁명의 위력이 있다.

우리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성공적으로 열어제낄수 있은것은 결코 그 무엇이 풍족하거나 남들보다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였다.당의 구상과 결심을 일심전력으로 받드는 인민의 충의심은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공화국의 절대적힘을 떠올렸으며 불가능을 모르는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은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하고 발전하는 륭성시대를 열어놓았다.사상개조, 사상혁명이자 주체적력량강화이고 사회주의건설의 힘찬 활력이며 혁명의 승리적전진이라는것이 지나온 날과 달들이 보여주는 철리이다.

정신무장사업에서 만족과 끝이란 있을수 없다.시대가 발전하고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될수록 사상혁명을 확고히 앞세워 일군들과 근로자들로 하여금 혁명적인 사상의식, 로동계급의 집단주의정신과 투쟁기풍을 체질화하도록 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계속혁명, 계속전진을 지향하는 오늘 국가와 사회의 전반적리익보다 자기 부문이나 단위의 리익을 앞세우는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 시대의 흐름과 보조를 맞추지 못하고 목전의 리익에만 집착하는 근시안적인 사업태도는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해가려는 우리의 투쟁을 저애하는 주되는 인자, 걸림돌로 되고있다.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인 사상개조운동, 혁신운동을 통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웅대한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일치시키고 그 실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나가는 진짜배기혁명가,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덜기 위해 고심하며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는 참된 애국자로 성장하게 된다.사상혁명을 확고히 앞세워나가는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의 주체적힘은 끝없이 장성강화될것이다.

3대혁명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는것은 과학기술의 위력을 부단히 증대시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이며 국가경제의 주되는 발전동력이다.과학기술혁명을 힘있게 벌려 과학기술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데 빠른 기간내에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궤도우에 올려세우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최선의 방략이 있다.

과학기술과 인재육성은 발전과 도약의 2대요소이다.지난 기간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가 집중되는 속에 금성뜨락또르공장 1, 2단계 개건현대화와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를 실현한것을 비롯하여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가 적극 추진되고 국가경제의 자립적토대와 잠재력강화에서 뚜렷한 진전이 일어났다.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선진적인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를 비롯하여 지역발전의 과학성과 효률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할수 있는 새 령역들이 개척될수 있은것도, 농업부문의 알곡생산구조가 바뀌고 과학농사, 기계농사가 농업생산에서 실지 변혁을 이루어내는 구성으로 확고히 자리잡게 되였으며 뚜렷한 알곡증산성과가 마련될수 있은것도 기술혁명의 고귀한 결실이다.

특히 누구나 과학과 기술을 배우고 과학기술로 부국강병에 이바지하는것을 가장 긍지스럽게 여기는 풍조가 온 나라에 지배되는 속에 전민학습체계와 과학기술보급체계가 활발히 운영되여 자기 지역과 단위의 발전을 담보하는 기술형의 인간, 지식형의 근로자대렬이 늘어난것은 자부할만한 성과이다.

당 제9차대회는 국가경제의 자립화, 현대화수준을 제고하고 생산의 질적인 장성을 보장하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는것을 새 5개년계획기간 과학기술사업의 기본방향으로 제시하였다.지금까지 해온것보다 더 아름찬 과제와 거창한 계획들을 결행해야 하는 오늘 우리에게 보다 절실히 필요되는것은 원료나 자재, 자금보다도 과학기술과 인재이다.기술혁명에 더욱 박차를 가할 때 온 나라에 전문가적인 지식과 기술, 기능을 소유한 유능한 인재들이 바다를 이루게 되며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로운 안목에서 새것을 탐구하며 창조하는 기풍이 세차게 나래칠수 있다.모든 부문과 단위, 모든 지역에서 기술혁명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간다면 전반적경제분야의 발전잠재력이 더욱 확보되고 문명부강한 래일이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3대혁명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는것은 전체 인민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상응한 건전하고 문명한 인간으로 키우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문화수준은 인간의 품격과 함께 해당 사회의 문명정도를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이다.누구나 고상한 도덕품성과 높은 문화적소양의 체현자, 서로 돕고 이끄는 공산주의미덕, 미풍의 소유자가 될 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최근년간 당중앙의 웅대한 뜻에 의하여 나라의 곳곳에 현대적인 생산기지와 봉사기지들이 일떠서고 희한한 농촌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다.로동조건과 생활환경이 변화되는데 맞게 사람들의 문화의식과 문명도는 부단히 높아져야 한다.

오늘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보다 확대심화시켜나가기 위한 중대과제들은 모든 사람들의 변화와 발전, 개명을 전제로 하며 문화혁명수행에 그 어느때보다도 주력할것을 요구하고있다.문화혁명수행에서 중요한것은 나라의 교육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을 최우선시하고 여기에 커다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는것과 함께 수도의 우수한 문화, 선진적인 문화를 지방에 급속히 전파, 이전시켜 지역인민들이 선진문명과 부단히 접하도록 하는것이다.자기가 사는 거리와 마을, 공장과 일터를 단위와 지방의 특성이 살아나면서도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꾸리며 체육과 예술의 대중화를 실현하여야 온 나라에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쳐날수 있다.우리 인민을 사회주의 새 생활, 새 문명의 향유자로 내세워주는 우리 당의 령도가 있기에 이 땅우에는 인민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는것이다.

오늘 세폭의 붉은기는 3대혁명로선을 전진과 발전의 무기로 억세게 틀어쥐고 보다 눈부신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오려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신심과 강렬한 열망, 억척같은 신념과 의지에 의하여 더욱 세차게 나붓기고있다.

모두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숙원, 빛나는 예지 건설의 기적을 안아온 탁월한 사상과 방략들

2026년 5월 7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새로운 건설혁명(1)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긍지높이 총화했듯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된 제일 중요한 성과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것이다.

우리 조국력사에 가장 거창한 번영기로 아로새겨진 전면적부흥의 개척기는 우리 당의 성스러운 정치리념과 불패의 향도력을 건축혁명의 실체들로 뚜렷이 립증해온 새로운 건설혁명의 년대기로 빛을 뿌리고있다.

나라가 달라지는것이 확연히 알리고 국가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건국초유의 놀라운 변화들이 급속히 련발한 지난 5년간의 사변적성과들중에서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속에 일어난 경이적인 전변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우리 당의 숙원에 떠받들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 평양종합병원건설과 같은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웅대한 건설구상들이 성과적으로 실현되고 지방건설, 지방문명화의 거세찬 흐름속에 전국인민의 삶의 증진을 위한 새 령역들이 부단히 넓어졌으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삼지연관광지구 등 새 생활, 새 복리의 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났다.그 벅찬 현실에서 온 나라 인민은 전면적국가부흥의 비약적인 전진상, 인민의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문명부흥의 새시대를 보고있다.

지난 5년간 전국적판도에서 광범위하게 전개된 건설사업들과 더불어 그 무엇으로도 거스를수 없는 변화와 상승의 대세는 더욱 확고한것으로 되였으며 우리 위업은 더 큰 추진력을 가지고 힘있게 전진하고있다.

그처럼 간고했던 준엄한 년대에 새로운 건설혁명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문명발전을 선도하며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치고 더욱 휘황찬란한 앞날을 확신케 하는 부흥의 만년토대를 확고히 다진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만이 창조할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다.

건설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전제이고 문명한 미래를 창조해나가는 백년지계의 애국사업이며 그것은 걸출한 수령을 모신 당의 령도에 의해서만 영광의 시대를 력사에 기록해놓는 위대한 사업으로 될수 있다.

새로운 건설혁명이야말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우리 당이 펼친 눈부신 변혁의 서사시이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상과 미래상을 확신성있게 보여주는 긍지높고 영예로운 사업이다.

위대한 숙원, 빛나는 예지

건설의 기적을 안아온 탁월한 사상과 방략들

지나온 5년, 우리들자신도 스스로 놀랍고 믿기 어렵게 주체건축의 희한한 재부들을 이 땅이 무겁도록 안아올린 참으로 격동적인 나날이였다.순탄할 때에도 엄두를 내지 못한 놀라운 건설신화, 건설기적들로 날과 달들을 가득 채운 눈부신 변혁의 년대였다.

말그대로 매일매일이 건설이고 창조이며 변혁이고 발전인 벅찬 현실이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일상처럼 펼쳐지고 그와 더불어 로동당시대 문명의 새 모습을 당당히 자부할수 있게 하는 훌륭한 건축물들이 곳곳마다에 우후죽순처럼 솟아날수 있은것은 새로운 건설혁명을 줄기차게 이끄는 조선로동당의 억센 향도의 힘이 있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력사적위업은 건설로 시작되고 건설과 함께 수행되며 건설의 성과들로써 성취된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우리 조국은 인민의 모든 꿈 이루어지는 제일 아름답고 부유하고 강대한 나라가 되여야 하고 우리 인민에게 안겨지는것은 어느것이나 세상에 둘도 없는 최고의것, 먼 후날에도 손색없는 최상의것이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1년 1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수도건설의 전성기를 계속 이어나가며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열어놓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20~30년을 기한부로 온 나라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건설혁명을 일으키자는것이 당중앙의 의도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새로운 건설혁명!

그것은 전진도상에 많은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해도 수도 평양만이 아니라 전국을 사회주의 새 생활, 새 문명이 개화만발하는 별천지로 전변시켜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부럼없는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는것을 한시도 미룰수 없는 중차대한 혁명사업으로 내세운 우리 당만이 결행할수 있는 위대한 혁명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온 나라를 또 한번 몰라보게 변모시키실 웅대한 구상을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 《새로운 건설혁명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문명발전을 선도해나가자》를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현 단계의 투쟁에서 건설부문의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 건설사업에서 견지하여야 할 기본방향과 기본요구, 건설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당대회에서 결정한대로 평양시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일떠세우는것과 함께 검덕지구에 특색있는 살림집들이 들어찬 산악협곡도시, 문명한 광산도시를 형성하며 도, 시, 군들에서도 년차별로 살림집건설을 대대적으로 밀고나갈데 대한 문제, 현대적인 교육, 보건시설들을 많이 일떠세울데 대한 문제,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문명의 실체를 마음껏 체험할수 있게 나라의 명산, 명소들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융합된 인민의 문화휴양지와 관광지들을 꾸릴데 대한 문제, 건축을 철저히 정치화, 정책화할데 대한 문제, 건설을 전문화, 집중화할데 대한 문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서한에서 제시하신 귀중한 사상들과 구체적인 실천방략들은 새로운 건설혁명을 일으켜나가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지침이며 주체건축의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위력한 리론실천적무기이다.

그 거창한 변혁의 설계도따라 나라의 건설사업은 보다 높은 단계에서 활력있게 벌어지게 되였다.

그 나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현대건축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펼치시며 밝혀주신 사상리론적지침들은 그 얼마인가.

우리의 건설사업이 철두철미 미래에 대한 개척으로 되자면 새것과 발전에 대한 부단한 지향성과 함께 설계에서 해당 건설대상의 특성과 기능, 전망성에 부합되는 다기능화, 다용도화, 실용화를 구현하여야 한다는 사상, 건설에서는 속도보다 질이 우선이고 질제고가 생명이라는 사상, 우리 당의 발전전략은 건설혁명을 필수전제로 한다는 사상, 시공력량의 준비이자 새시대 건설혁명의 확실한 담보이라는 사상을 비롯하여 그이께서 제시하신 건축사상과 리론, 건설정책들은 주체건축을 끊임없는 상승의 길로 인도하는 건설혁명의 지도적지침으로 되고있다.

새로운 건설혁명의 시대를 줄기차게 선도하는 그 하나하나의 독창적인 사상들과 끊임없이 펼쳐지는 번영의 설계도에서 온 나라가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의 세계, 위대한 어버이의 끝없는 리상의 세계를 얼마나 가슴뜨겁게 체감하고있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건설사업을 인민의 지향, 세계건축발전추세에 맞게 진행해나갈수 있는 명확한 목표와 방향, 불멸의 지침들을 제시해주시여 지난 5년간 우리의 건설사업은 위력한 추진력을 가지고 전반분야의 변혁을 강력히 선도하고 견인하면서 힘차게 전진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1월에도 순간도 자축하거나 만족할수 없는것이 건설혁명이라고, 건축은 당대의 사상과 문화적수준의 직관적표현으로서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며 끊임없이 발전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당의 건설정책집행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오늘날 우리 투쟁의 주되는 령역이고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과 발전을 상징하는 기본전선인 건설부문은 끊임없이 확대발전되고있다.

새로운 건설혁명의 시대를 줄기차게 이끄는 우리 당의 향도가 있기에 우리 인민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실현을 위한 총진군에서도 세월을 주름잡는 건설신화, 건설기적들을 눈부시게 떠올릴것이며 지나온 5년간을 릉가하는 건설혁명의 새 전기를 긍지높이 펼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지면 거대한 힘을 낳는다

2026년 5월 6일《로동신문》

 

진정 위대한 나라, 강대한 국가는 전체 인민이 애국의 한마음으로 굳게 뭉쳐 나아가는 나라이다.발전된 경제력이나 첨단의 과학기술력, 막강한 군사력에 앞서 지향도 의지도 하나인 전체 인민의 단결된 힘이 강국을 일떠세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지면 거대한 힘을 낳는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온 나라가 애국의 열의로 들끓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애국의 열정을 하나로 합쳐 높이 발휘해나갈 때 더욱 강대하고 아름다울 우리 국가의 미래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이 창조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나서자란 고향산천을 사랑하는 감정이 있고 누구나 자기 조국을 귀중히 여기며 부강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이렇듯 순결하고 깨끗한 애국의 마음도 개별적으로 발휘되여서는 사회발전에 크게 이바지할수 없다.매 공민들이 강국건설이라는 하나의 열망을 안고 애국의 뜻으로 굳게 뭉칠 때 나라가 강대해지게 된다.

애국자가 많은 나라가 흥하고 전도양양하다.이 철리를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지난 5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더욱 깊이 절감하였다.전면적으로 발전된 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이 개시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애국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막아서는 엄혹한 난관을 하나의 애국의지로 헤치며 줄기찬 투쟁을 벌려왔다.사상초유의 난관을 극복하며 눈부신 기적을 이루어내는 과정에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력은 비상히 승화되고 자신심은 배가되였다.

오늘 우리 당은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지난 5년간의 투쟁을 훨씬 릉가하는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는 현실은 모두가 애국의 뜻으로 더욱 굳게 뭉쳐 집단주의위력을 힘있게 과시할것을 요구하고있다.자신의 모든것을 나라를 위함에 바쳐나가는 전체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과 단결의 힘이야말로 방대한 목표달성을 위한 미증유의 투쟁을 자랑찬 승리에로 떠미는 원동력이다.개개의 성돌이 모여 성벽을 이루듯이 조국과 자기 운명을 하나로 이어놓고 가사보다 국사를 더 귀중히 여기는 애국의 마음들이 모이고모여 이 땅우에 륭성번영하는 위대한 나라가 일떠서게 된다.

애국의 마음으로 굳게 단결하는것은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는 근본원천이다.

국가의 존엄과 지위는 국가를 이루는 매 공민들이 나라를 위한 일에 혼심을 다 바치는것으로 담보된다.매 개인들이 일신의 안일과 향락만을 추구하는 나라는 아무리 재부가 많고 경제력이 막강하다고 해도 강국으로 될수 없다.모든 사람들이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고 무슨 일을 해도 국가적립장에서 생각하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국풍으로 승화된 나라가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은 나라이다.

애국의 뜻과 의지, 지향으로 하나가 되여 국가의 고충을 덜고 번영과 승리를 안아오며 존위를 굳건히 하는것이 우리 인민특유의 전진방식, 투쟁방식이다.지난 5년간 전면적국가발전을 위한 수월치 않은 투쟁행로에서 조성되는 불의적인 난관을 박차고 산적되는 방대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여 우리 공화국의 권위와 영상을 사상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운 진정한 동력은 다름아닌 하나의 뜻과 의지로 지향된 인민의 애국충의심이였다.수도와 농촌의 살림집건설장과 지하막장, 발전소건설장과 과학연구기지, 드넓은 전야 등 우리 조국의 전진기상이 뚜렷이 과시된 그 어디서나 조선사람으로서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을 바쳐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애국심이 높이 발휘되였다.모든 사람들이 단결과 협력의 거대한 힘을 남김없이 발휘해왔기에 사상최악의 난관속에서도 우리 조국의 강용한 위상이 세계만방에 떨쳐지게 되였다.

오늘 우리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써나가야 하는 력사적인 시기에 들어섰다.우리 당이 애국의 기치아래 더욱 굳게 단결할데 대하여 또다시 강조한데는 전체 인민의 애국충의심을 하나로 집결시켜 새로운 전망계획을 승리적으로 완수하고 성과에서 더 큰 성과, 변혁에서 더 큰 변혁을 이루어내려는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지금의 한해한해를 세세년년 전해갈수 있는 경이적인 성과와 창조물들로 가득 채우며 조국의 존엄과 위상을 계속 힘있게 떨쳐가자면 전체 인민이 애국의 한길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일심전력하는 기풍을 더 높이 발휘해야 한다.매 공민들이 애국자가 되고 모든 단위가 애국집단이 되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애국의 진한 땀과 성실한 노력을 묻어갈 때 이 땅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기적과 혁신이 련이어 창조되고 우리 조국은 세계의 단상에 우뚝 올라서게 될것이다.

자기 힘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지혜와 열정을 합치는것은 전면적국가부흥의 휘황한 래일을 안아오는 힘있는 원동력이다.

국가의 창창한 미래는 다름아닌 애국으로 뭉쳐진 단결의 힘에 의하여 당겨진다.애국열기로 충만된 대중의 힘이자 국가의 밝은 전도이다.

지난 5년간은 전체 인민이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헌신으로 결합되여 세기적숙망을 당겨오기 위한 길에서 자랑찬 승리를 이룩한 불멸의 려정이였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승리의 기본담보는 다름아닌 전체 인민이 힘과 지혜와 열정을 합쳐 부닥치는 곤난을 타개해나가는데 있다.애국의 기치아래 뭉쳐지고 자기 힘을 확신하는 인민이 떠올린 고귀한 창조물들은 세세년년 빛을 뿌리는 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전체 인민의 열화같은 애국의지를 하나의 목표실행에로 총지향시키시는 단결의 중심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년경축행사에서 하신 연설에서 모두다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헌신과 전체 인민을 강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키시는 위대한 애국의 호소는 우리 국가의 강대함을 백배해주고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이 일어나게 하는 열원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충심으로 따르고 그이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나가는것은 애국의 최고표현이다.전체 인민이 한가지를 생각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대로 하고 한걸음을 걸어도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어나갈 때 이 땅에 전면적으로 륭성번영하는 나라, 세상에 둘도 없는 천하제일강국이 일떠서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국으로 굳게 단결할데 대한 당의 사상과 의도를 깊이 새기고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펼치기 위한 창조대전에서 애국공민, 애국근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삶  각지 혁명사적관들에 우리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였던 혁명가, 애국자들의 모습을 형상한 유화작품들이 전시되였다

2026년 5월 6일《로동신문》

 

우리 조국력사의 갈피들에는 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이 가로놓이고 방대한 과업들이 나설 때마다 수령의 뜻을 앞장에서 받들며 조국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귀중한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애국충신들의 모습이 빛나고있다.

혁명의 각이한 년대와 시대에 값비싼 희생과 헌신, 공훈으로 조국의 승리와 영예를 떠받들어올린 그들의 고결한 생은 우리 인민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고귀한 삶의 본보기이다.

최근 각지 혁명사적관들에 우리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였던 혁명가, 애국자들의 모습을 형상한 유화작품들이 전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세대들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였던 전세대들처럼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교양하여야 합니다.》

우리 인민들에게 선렬들이 피땀으로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똑바로 새겨주어 당과 조국에 대한 충실성의 산모범을 보여준 전세대들의 신념과 의지가 새세대의 사상적혈통으로 굳건히 이어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이다.

몇해전 당에서는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애국자들의 모습을 형상한 유화작품을 각지에 있는 혁명사적관들에 전시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었다.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바쳐진 삶을 영생과 영광의 절정에서 값높이 빛내여주는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사랑과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에 떠받들려 각지 혁명사적관들에 해당 지역에서 배출된 참된 혁명가, 애국자들의 모습이 유화작품으로 훌륭히 형상되여 전시되였다.

함경북도혁명사적관에는 김일성장군님만 계시면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과 백절불굴의 의지로 항일혁명투쟁사에 빛나는 자욱을 남긴 오중흡동지, 권영벽동지, 리제순동지를 비롯한 20명의 항일혁명투사들과 첫 2중로력영웅이며 고속도굴진운동의 선구자인 김직현동지, 천리마대고조시기 당의 수산정책을 앞장에서 관철한 동해의 영웅선장 김학순동지를 비롯한 열혈충신, 혁명가들의 모습을 형상한 유화작품이 전시되였다.

평안남도혁명사적관에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이 배출한 육탄영웅 리수복동지와 녀성보잡이운동의 선구자 김락희동지, 전선원호에 앞장섰던 숙천군의 다수확농민 신원섭동지, 혁명신념을 지켜 최후의 순간까지 원쑤와 끝까지 맞서싸운 개천시의 녀성당원 리보부동지, 사나운 풍랑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시고 희생된 가마포의 영웅부선장 돈덕하동지, 참된 탄부의 전형으로 온 나라 인민의 기억속에 새겨져있는 직동의 김유봉동지를 비롯하여 10여명의 애국자들의 모습을 형상한 유화작품이 전시되였다.

평안북도혁명사적관에는 항일혁명투사들인 차광수동지, 공영동지, 최창걸동지와 첫 로동자출신의 상이였던 최재하동지, 1970년대 당의 령도계승시기 일군이였던 조세웅동지의 유화작품이 전시되였다.

자강도혁명사적관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처럼 사랑하시였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도 잊지 못해하시는 연형묵동지를 비롯하여 1990년대 고난의 시기 당과 조국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친 충신들의 모습이, 강원도혁명사적관에는 문맹퇴치운동의 선구자 리계산동지와 평강군의 녀성포수였던 리수덕동지를 비롯한 6명의 애국자들의 모습이, 남포시혁명사적관에는 천리마작업반운동의 선구자 진응원동지와 옥도리의 애국농민 림근상동지를 비롯한 7명 애국충신의 모습이 빛나고있다.

황해남도와 황해북도, 함경남도, 량강도, 라선시를 비롯한 각 도(직할시)혁명사적관들과 정주시혁명사적관, 검덕혁명사적관 등 각지에 있는 혁명사적관들에도 애국충신들의 유화작품이 전시되였다.

조선혁명의 려명기에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의 새 력사를 개척한 선구자들과 건국의 초행길, 전화의 불길속을 헤쳐온 혁명가들을 비롯하여 혁명의 년대마다 수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참된 애국충신들의 빛나는 모습은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커다란 감동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함경북도혁명사적관에 전시되여있는 항일혁명투사들의 유화작품을 보며 청진시의 한 일군은 우리 도에서 참다운 혁명가, 애국자의 귀감이고 전형인 항일혁명투사들이 많이 배출된데 대하여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된다, 그들의 모습은 우리 시대 인간들의 혁명성과 투쟁력이 어디에 지향되여야 하는가를 새겨주고있다고 하면서 혁명의 개척세대처럼 그 어떤 고난이 앞을 막아도 오직 우리 당만을 믿고 끝까지 따를 불같은 맹세를 피력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본보기공장》, 《힘있는 기업소》와 같은 뜻깊은 명함을 많이 가지고있는 룡성의 빛나는 연혁사는 주성일동지를 비롯한 전세대들이 창조하여 유산으로 물려준 당정책결사관철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당에서 바라는것이라면 빈터우에서도 맨주먹으로도 기적을 창조하는 그 정신, 그 기백을 기업소개건현대화를 위한 오늘의 애국투쟁, 창조투쟁에서 더 높이 발휘해나갈 결의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도 새 조국건설시기와 전후복구건설시기, 천리마대고조시기를 비롯하여 혁명의 매 시기, 매 년대마다 당정책을 결사관철하고 나라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세운 전세대 강철전사들을 따라배워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맏아들로동계급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일념에 넘쳐있다.

황해남도혁명사적관에 전시되여있는 김제원, 안달수, 김욱찬, 유만옥동지를 비롯한 전세대 농민영웅, 농촌혁명가들의 모습도 도안의 농업근로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고있다.당과 국가의 은덕을 고맙게 여기고 보답의 마음을 가다듬으며 좋은 때나 어려운 때나 변함없이 당의 농업정책을 관철하는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바쳐나갈 때 애국농민, 농민영웅이라는 고귀한 부름을 지닐수 있음을 가슴깊이 새기며 그들은 농촌이 변하고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펼쳐준 우리 당의 사랑과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농촌혁명강령의 빛나는 실행을 위해 몸과 맘 다 바쳐 투쟁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고있다.

각지 혁명사적관 일군들과 강사들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분발하고있다.그들은 사적관을 찾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충신, 애국자들의 유화작품앞에서 터놓는 결의를 들을 때마다 우리 인민들을 참다운 혁명가, 애국자들로 키우는데서 혁명의 전세대들을 따라배우는 사업 특히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깃든 혁명사적과 연혁사를 통한 교양사업을 중시하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를 다시금 새겨안게 된다, 그럴수록 자신들이 맡고있는 영예로운 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갈 결심이 굳어진다고 한결같이 이야기하고있다.

당과 조국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애국충신들의 유화작품들이 각지 혁명사적관들에 전시되고 누구나 그앞에서 충성과 애국의 불같은 맹세를 가다듬는 모습은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충실성의 전통, 애국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이다.

고결한 넋과 정신을 가장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받은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조국의 승리와 영광에 바쳐진 생을 가장 값있고 행복한 생으로 간주하며 당의 령도따라 충성과 애국의 한길만을 변함없이 이어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총분기, 총매진상원의 봉화따라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단위에서 대중적혁신운동 활발히 전개, 당대회이후 공업생산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07% 장성

2026년 5월 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백승의 진로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를 새로운 앙양기, 줄기찬 변혁의 전성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이 벌어지는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이곳 로동계급을 격려하시고 새 전망목표수행에로 온 나라를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를 생명으로 간직하고 상원로동계급이 또다시 추켜든 기적적증산의 봉화따라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단위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을 위한 대중적혁신운동이 힘있게 전개되는 속에 공업생산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07%로 장성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강렬한 전진기세와 충천한 자신심에 부응한 투쟁전략을 천명하시고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의 각 부문별전망목표들과 그 실현을 위한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상원의 로동계급과 천성의 탄부들에게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격려와 대해같은 믿음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에 떨쳐나선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백배해주었다.

당중앙의 구상을 곧 공칭능력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간직한 건재생산기지들의 로동계급이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더 높이 추켜들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더욱 분발하여 지난 3월 일평균 107%의 증산실적을 냈으며 4월에도 높이 세운 세멘트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였다.

당이 바란다면 반드시 완벽한 결실로 이루어놓고야마는 상원로동계급의 애국충심은 지난 시기 며칠은 실히 걸린다던 2호소성로의 지지로라교체를 단 12시간만에 결속하고 수백t의 내화벽돌교체를 비롯한 방대한 대보수공사도 일정보다 하루 앞당겨 끝내는 성과를 안아왔다.

당의 국산화방침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내화물생산공정의 개건현대화사업을 힘있게 다그쳐 내열성과 내화성이 높은 수십만장의 여러가지 내화벽돌을 생산보장한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두달동안 1만 5 000여t의 세멘트를 증산하였으며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도 전례없는 앙양을 일으켜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대안친선유리공장에서는 원료투입과 공정별설비들에 대한 조종을 과학적으로 하고 용해온도를 철저히 보장하며 석로, 서랭로 등의 운영을 정상화하여 일평균 107%이상의 판유리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나라의 건재생산기지들에서 타오른 증산의 봉화는 인민경제의 기본명맥을 이루는 기간공업부문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였다.

새 5개년고지점령의 선두에서 강력한 견인기적활약을 할것을 기대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연설을 끝없는 격정속에 받아안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의 탄부들이 석탄공업부문의 선구자, 전형단위의 영예를 변함없이 떨치며 당대회이후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수천t의 석탄을 증산하였다.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여 전진하는 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주고 우리 당에 힘이 되는 진짜배기탄부로 살려는 석탄생산자들의 불같은 충성심과 애국의지는 4월에 들어와 계획보다 2 500여t의 석탄을 증산한 2.8직동청년탄광 탄부들속에서도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풍곡청년탄광 지하전초병들은 일평균 141%의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4월 석탄생산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였다.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불가능을 모르는 담력과 배짱으로 전국적인 4월 압연강재생산계획을 109%로 수행하였다.

전후 빈터에서 천리마의 기적을 떠올린 전세대들의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이어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용해시간을 단축하고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들을 강구하면서 실적을 올리였다.

올해에 들어와 100만산대발파, 120만산대발파의 장쾌한 뢰성으로 철산봉을 뒤흔들며 증산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박토를 다량처리할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이고 설비들에 대한 기술관리를 깐지게 하여 철정광생산을 활성화하였다.

은률광산, 재령광산의 광부들이 굴진과 박토처리를 앞세우고 운광, 선광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생산실적을 끌어올리였으며 흥남전극공장에서도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4월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였다.

화학공업부문 로동계급의 증산열기도 나날이 고조되였다.

기적과 위훈으로 뜻깊은 올해를 빛내일 일념밑에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원가저하, 생산성제고, 생산공정의 과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창조투쟁을 전개하여 두달동안 계획보다 7 500여t의 비료를 증산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비료생산자들도 제품의 실수률을 제고하기 위한 기술혁신, 창의고안운동을 힘있게 벌리면서 모든 공정들의 정상운영을 보장하여 생산성을 높이였다.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서 온실남새생산에 필요한 영양액비료생산량을 늘이였으며 신의주화학섬유공장, 봉화화학공장, 명간화학공장 등에서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높이 제품생산을 활성화하였다.

자립경제의 기본동력인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해 전력공업부문 로동계급이 분발해나섰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호기당 가동일수를 늘이고 열효률, 연소효률과 같은 기술적지표들을 부단히 갱신하여 많은 석탄을 절약하면서도 4월계획을 완수하였다.

평양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 순천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은 설비들에 대한 순회점검, 업간점검을 강화하고 석탄미분도와 균등성을 철저히 보장하면서 생산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였다.

전력증산으로 당을 받들어갈 일념 안고 허천강발전소, 서두수발전소, 수풍발전소를 비롯한 각지 수력발전소들의 로동계급도 수력구조물관리를 깐지게 하고 과학적인 물관리방법으로 전력생산을 늘이였다.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더 많이, 더 질적으로 생산하려는 기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이 세차게 분출되였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강력히 추진하는 한편 제품가공의 정밀도를 기술적요구대로 보장하면서 전동기, 변압기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오늘의 증산투쟁의 성패는 확정적이라는 투철한 신념을 간직한 평양326전선종합공장의 로동계급이 제품의 질량적장성을 위한 토대구축에 주력하면서 계획보다 많은 케블을 생산하였으며 안주뽐프공장, 평양베아링공장, 량책베아링공장 등에서도 전반적인 생산공정의 원활성을 보장하여 생산을 장성시키였다.

채취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기본으로 틀어쥐고 광물 및 유색금속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당대회이후 하루계획을 2배, 3배로 넘쳐 수행하여 상반년 굴진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기세로 여러개의 막장을 동시에 타고앉은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청년굴진소대원들은 압축공기가 부족한 속에서도 착암기의 가동률을 높일수 있는 기발한 착상밑에 설비들의 정상운영을 보장하여 실적을 부쩍 끌어올리였다.

리원광산에서 자체로 플라즈마절단기를 제작하여 분쇄기, 파쇄기의 보수시간을 1.5배로 단축하고 보수주기를 대폭 늘이였으며 발파가스중화제의 도입으로 막장진출시간을 앞당김으로써 시간당생산량을 끌어올리였다.

풍년광산, 오일광산, 시중광산, 인평청년광산에서는 설비들의 정상운영을 보장하여 단위앞에 맡겨진 광물생산과제를 드팀없이 수행하였으며 문평제련소, 만포제련소에서도 전망적발전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혁신적인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매일 계획을 초과완수하였다.

상원로동계급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에 보폭을 맞추며 림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전국적인 3월과 4월 통나무생산계획을 각각 106%, 102%로 넘쳐 수행하였다.

신흥갱목생산사업소, 도안림산사업소를 비롯한 함경남도림업관리국에서는 채벌장조건에 맞게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 림산작업의 기계화비중과 운반능력을 제고하여 4월 한달동안 1 100여㎥의 통나무를 증산하였다.

량강도림업관리국, 함경북도림업관리국의 통나무생산자들은 나무베기와 아지따기, 나무모으기 등 공정별작업에서 실적을 올리였으며 평안북도림업관리국, 강원도림업관리국의 여러 단위에서도 생산을 다그치기 위한 사전준비를 빈틈없이 갖추고 혁명적인 대중운동으로 증산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제끼였다.

철도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대고조전구들에 필요한 물동을 책임적으로 수송하였다.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의 불길높이 평양철도국에서는 기관차실동기대수를 늘이고 화차회귀일수를 줄이는데 주력하면서 렬차통과능력을 일층 제고하여 두달동안 계획보다 수천t의 물동을 더 실어날랐다.

함흥철도국에서는 차량들의 기술관리와 담당구간의 철길관리를 깐지게 하고 운행구간에 알맞는 운전조작법을 능숙하게 활용하여 매일 수송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개천철도국, 청진철도국의 수송전사들도 유일사령지휘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화차머무름시간을 단축하면서 물동수송에서 진전을 가져왔다.

소비품생산을 활성화하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을 안겨줄 일념 안고 경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더욱 분발해나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신의주방직공장, 사리원방직공장, 구성방직공장, 9월방직공장을 비롯한 방직공업부문에서 다기대, 다추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4월 천생산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였다.

류원신발공장, 원산구두공장, 평양양말공장, 선교편직공장, 함흥편직공장, 평양화장품공장 등의 기술자, 로동자들은 생산공정의 기술개건과 제품의 질제고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면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려 인민들이 선호하고 즐겨찾는 제품생산에서 진전을 가져왔다.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집중적인 어로전을 벌리고 양식물비배관리의 과학화수준을 제고하여 전국적인 3월 수산물생산계획을 109%이상으로 넘쳐 수행하였다.

평안남도수산관리국, 평안북도수산관리국에서 물고기증산의 토대를 구축하고 변화되는 기상조건과 어황조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적극적인 어로활동을 벌려 성과를 거두었으며 함경북도수산관리국, 강원도수산관리국에서도 물고기회유상태에 맞게 어로전을 기동적으로 벌려 생산량을 부쩍 늘이였다.

구미포수산사업소,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 옹진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도 양식면적을 종전보다 늘이고 이미 조성된 양식장들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작전을 세운데 맞게 로력조직을 치밀하게 하고 선진적인 양식기술을 받아들여 풍요한 바다나물작황을 마련하였다.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해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드높이 더 과감하게, 더 기세차게 전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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