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지녔던 리상과 신념, 정신을 본받자

주체113(2024)년 6월 1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자기의 발전로정에서 또 한차례의 전환기를 마주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당창건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의 리상과 신념, 정신으로 무장하는것이 일군들의 첫째가는 혁명과업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력사와 업적이 루적될수록 성스러운 첫 페지를 귀중히 간직하고 변함없이 꿋꿋이 이어나가는것, 이것이 곧 혁명적당의 불패성의 담보이며 집권법칙이다.당창건의 리념이 그대로 우리 일군들의 삶과 투쟁의 목적으로 되고 그 시대의 정신과 기풍이 일군들속에 꽉 차넘치게 될 때 우리 당은 자기 발전의 강력한 동력을 가지고 영원히 승승장구하게 된다.

당창건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의 리상과 신념, 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자, 이것이 오늘 우리 일군들의 삶의 본령으로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말로만 외우지 말고 항일혁명투사들의 불굴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받아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합니다.》

우리 혁명의 1세대들은 숭고한 리념이 어려있는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공산주의위업실현을 위해 끝까지 싸워갈 불굴의 신념과 유일사상, 유일중심에 기초한 단결의 정신, 당건설과 당활동을 우리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해나가는 자주의 정신,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의 선두에서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 복무정신으로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완수하였다.

사대주의, 교조주의가 우심하고 일제의 책동이 가증되는 속에서 적수공권으로 당창건위업을 시작한 개척세대들은 오직 위대한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수령님의 사상과 뜻으로 동지들을 묶어세웠으며 건당대업의 험로를 헤쳐나갔다.숭고한 리상을 안고 불굴의 신념과 견결한 정신으로 분투해온 혁명선렬들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 새형의 당, 주체형의 혁명적당창건을 위한 투쟁의 출발점으로 되는 《ㅌ.ㄷ》가 결성되고 우리 당의 태아이고 씨앗인 건설동지사가 조직되였으며 그를 모체로 하여 당조직들이 확대되는 과정에 당창건의 귀중한 토대와 경험이 마련되였다.

혁명적당건설의 진로를 개척하는 과정에 발휘한 혁명의 1세대들의 고결한 사상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은 우리가 위대한 목적실현을 위해 어떻게 싸워야 하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야 하는가를 똑똑히 가르쳐주고있다.조선의 공산주의자들이 피어린 투쟁속에서 굳건히 간직하고 발휘하여온 리상과 신념, 정신이야말로 조선혁명의 귀중한 재보이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견결히 계승하여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투쟁강령과 성격을 고수하고 고유의 본태와 기풍을 유지강화하는것을 로동계급의 당건설위업수행에서 언제나 놓치지 말아야 할 중차대한 과업으로 틀어쥐시고 그를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고계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새시대 당건설로선은 본질에 있어서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철저하게 계승하고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한 혁명강령이다.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규률에서 엄격하며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강화해나간다는것은 곧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넘겨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꿋꿋이 계승하고 선렬들의 사상과 신념, 정신과 인격이 우리 일군들의 확고한 투쟁기질, 투쟁기풍으로 되게 한다는것이다.

당창건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의 리상과 신념, 정신으로 무장하는것은 일군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제고하기 위한 최상의 방도이다.

우리 혁명의 1세대들은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과 헌신성에 있어서,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에 있어서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훌륭한 귀감들이다.착취와 압박이 없는 새 사회를 반드시 일떠세울 일념 안고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최악의 역경을 이겨낸 불굴의 인간들, 인민들속에 들어가 능숙한 군중공작방법으로 그들을 조직에 묶어세운 정치활동가들이 항일혁명선렬들이다.강도 일제를 쳐부시는 간고한 투쟁속에서도 신념과 지조를 잃지 않고 혁명가의 본연의 자세에 충실해온 투사들이 있었기에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이 실현되고 당창건을 위한 준비사업도 성과적으로 진척될수 있었다.

오늘 우리 당은 일군들속에서 당성과 혁명성, 인민성을 철저히 확립하고 제고하는것을 당건설의 현 단계와 전망적발전에 있어서, 당의 투쟁강령을 실현함에 있어서 가장 절박하고도 중핵적인 과제로 내세우고있다.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당결정관철의 제일기수들인 일군들이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3대필수적기질로 소유하여야 맡은 혁명진지마다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면서 실질적인 전진과 성과들을 이루어낼수 있으며 그러자면 리상이 높고 신념이 투철하며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과 군중공작방법을 체현한 혁명의 1세대들을 적극 본받아야 한다.모든 일군들이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지녔던 숭고한 리상과 불굴의 신념, 견결한 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제고하고 맡겨진 책무를 다해나가는 길이 있다.

당창건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의 리상과 신념, 정신으로 무장하는것은 당건설의 전성기를 실제적으로 열어나갈수 있는 지름길이다.

당의 강화발전과 그 령도적역할은 핵심력량인 일군들의 투쟁력과 활동성에 달려있다.일군들이 당의 구상에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해나갈 때 당의 로선과 정책이 빛나게 관철되고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는 높아지게 된다.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건설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자면 일군들의 사고관점과 사업기풍, 일본새에서부터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

당건설위업의 계승은 다름아닌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넘겨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의 계승이며 그것을 얼마나 순결하고 철저하며 완벽하게 계승하는가에 따라 당의 굳건한 존립과 승승한 발전이 규제된다.모든 일군들이 대중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라도 찾아가 핵심을 키워내고 조직을 내오며 당창건의 기반을 다져온 혁명의 1세대들처럼 정치실무적으로나 정신도덕적으로 튼튼히 준비해나갈 때 우리 당이 오랜 기간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린 로숙하고 세련된 당으로서의 존엄과 지위를 더욱 공고히 다지며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해나가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새시대 당건설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당의 창건사에 뚜렷한 공적을 새긴 혁명의 1세대들의 리상과 신념, 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감으로써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와 지역, 부문과 단위마다에서 실질적인 성과와 전진을 이룩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사상의 철저하고도 완벽한 구현이자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향도력과 령도력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사상을 백승의 지침으로 틀어쥐고 당사업과 당활동을 진행해나가는데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권위를 빛내이는 근본담보가 있다.

우리 혁명의 1세대들이 그처럼 혹독한 도전과 환경속에서도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은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로선을 확고한 신조로 간직한데 있다.그들은 비록 정규교육을 받지 못하였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였기에 나라찾는 싸움에서 용감했을뿐 아니라 건당, 건국, 건군의 력사적위업에도 특출한 공헌을 하였으며 전쟁시기에는 물론 전후에도 당에서 맡겨주는 혁명임무를 언제나 훌륭히 수행해냈다.모든 일군들은 혁명임무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으로부터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하나라도 더 습득하기 위하여 애쓴 혁명선렬들의 학습기풍을 본받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으로 철저히 무장하기 위함에 배가의 힘을 넣어야 한다.당문헌들을 전면적으로, 체계적으로 깊이 학습하여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혁명가로, 능숙한 정치활동가로 준비해나가야 한다.

혁명선렬들이 지녔던 숭고한 리상과 필승의 신념, 고결한 인격에 대한 무한한 공경과 사랑으로 자기의 정신세계를 정화해나가야 한다.

혁명선렬들은 우등불가에서도 인민이 주인된 새세상을 그려보았고 단두대우에서도 자기 위업의 정당성, 혁명승리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았으며 한마음, 한모습으로 혁명에 끝까지 충실하였다.오늘 우리가 혁명의 1세대들이 추켜들었던 붉은기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간다는것은 선렬들의 리상, 신념, 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걸어온 길을 간다고 하여 혁명선렬들의 사상과 인격, 인생관이 저절로 대물림되는것은 아니다.모든 일군들은 어렵고 힘든 과업이 제기될 때마다 혁명선렬들의 강의한 정신과 투쟁기풍을 돌이켜보며 항상 자신을 다잡고 분발해나가야 한다.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부단히 강화하며 선렬들의 혁명관, 인생관을 깊이 간직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혁명의 1세대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혁명임무를 수행하기 전에는 절대로 죽을 권리도 없다는 확고한 립장을 가지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였다.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지시를 혁명의 요구로, 지상의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수행에 혼심을 다 바치며 사령부의 작전적구상과 의도를 빛나게 실현하는데서 혁명전사된 긍지와 보람을 찾은 결사관철의 투사들이 바로 항일혁명선렬들이다.

일군들은 혁명선렬들의 무조건성의 정신과 투쟁기풍을 철저히 구현하여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전구의 전위에서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사업을 하나 설계하고 일판을 전개해도 오직 당의 의도대로,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며 당이 준 과업을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껴야 한다.혁명적군중관을 지니고 언제나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힘있게 불러일으켜 당결정관철에서 집단적, 련대적혁신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오늘의 시대는 말이 아니라 실제적인 성과로써 당을 보위하며 대중을 이끌어 혁명사업을 자기 목적지까지 정확하게 인솔할줄 아는 전개력있고 투쟁력과 실천력이 강한 일군들을 부르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혁명선렬들이 지녔던 리상과 신념, 정신으로 살며 투쟁함으로써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더욱 높이고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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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

주체113(2024)년 6월 11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비혁명적이고 비전투적인 락후한 모든것을 쓸어버리며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갈데 대한 혁명원칙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만난을 박차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며 한달음에 일행천리해야 하는 오늘 순간의 안일과 해이,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습니다.》

새로운 혁신은 도식과 경직을 타파하고 진취적인 기풍과 일본새로 끊임없이 새것에 도전하고 모든것을 새롭게 변모시켜나갈데 대한 원칙이다.

대담한 창조는 주저와 동요, 불가능을 모르는 담력과 배짱, 견인불발, 간고분투하는 기질과 본때로 모든것을 통이 크게 설계하고 작전하며 완벽하게 실행해나갈데 대한 원칙이다.

부단한 전진은 안일과 해이, 침체와 답보, 자만과 자찬을 배격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는 진지하고 전투적인 기풍과 일본새로 원대한 목표와 리상을 향하여 멈춤없이 나아갈데 대한 원칙이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혁명원칙은 국가발전의 합법칙적요구로 보나 우리 혁명의 력사적경험과 오늘의 혁명실천의 요구로 보나 혁명과 건설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원칙으로 된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혁명원칙을 견지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일본새부터 근본적으로 혁신하는것이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은 철두철미 당정책에 립각한 새것이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발견이며 당정책으로 일관된 발전이다.

전사회적으로 당정책학습열기를 고조시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고 당정책적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모든 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옳바른 해결책을 찾아 창조적으로, 혁신적으로 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관철을 위한 사업을 목적의식적으로 방법론있게 꾸준히 내밀며 과학기술발전에 누구나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도록 조건과 분위기를 조성하여야 한다.특히 일군들이 당정책학습, 과학기술학습을 진지하게 꾸준히 하여 정치의식수준과 기술실무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

자만과 자찬, 해이가 생겨나면 사명과 책임, 각성이 밀려나게 된다.일군들은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하여, 당의 고충과 인민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하여 항상 고민하고 고심하며 한몸을 내대는 참다운 공산주의자, 시대와 함께 전진하고 부단히 혁신하는 유능한 지휘관이 되여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성과에서도 부족점을 찾아 더 큰 성과로 이어나가며 결함과 실패의 원인은 주관에서 찾고 일감은 객관에서 찾으면서 더욱 분발해나가야 한다.모든 단위에서 모방과 반복을 철저히 경계하고 침체와 부진, 답보라는 말자체와 완전히 결별하며 발견, 창조, 혁신을 위하여 고심하며 분투하는 진취적인 기풍과 일본새가 확고히 지배되게 하여야 한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혁명원칙을 견지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혁신과 창조, 전진을 지향하고 장려하는데로 확고히 전환하는것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 기구와 사업체계, 사업방식을 정리정돈하고 사업체계와 책임이 명백하고 효률성이 보장되면서도 사업을 한선에서 장악지도하며 직능에 따라 일할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개선해나가야 한다.계획수립에서 견인성과 력동성, 과학성을 보장하고 그 집행에서 무조건성과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세우며 모든 사업방식을 현실을 객관적으로 랭정하게 인정하고 현실이 요하는 문제에 정확한 해답을 주는 실속있는 사업방식으로 확고히 전환하여야 한다.

모든 사업을 예단성있게 작전하고 책략적으로 실행해나가야 한다.국가의 존립과 발전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관건적인 요인들을 예측하고 적어도 20~30년앞을 내다보면서 설계하고 작전하며 그 실현을 위한 조건과 가능성을 주동적으로 마련해나가야 한다.국가적으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전망적인 사업들을 설계작전하고 계획적으로, 단계별로 밀고나가며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 인민을 위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내세우고 완전무결하게 창조해나가야 한다.현행생산에만 급급하거나 그시그시 급한 고비나 넘기는 식으로, 무슨 일이 터지면 뒤따라가면서 수습하는 식으로 사업하는 현상들에 대하여서는 보신과 후퇴로,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 태도로 락인하고 일소해버려야 한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혁명원칙을 견지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모든것을 세계적수준에서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는것이다.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겠다는 높은 목표와 만만한 야심을 가지고 완강하게 투쟁하여야 한다.

경제기술분야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키기 위한 국가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적극적으로 추진시키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발전계획을 세우고 단계별로 정확히 집행해나가야 한다.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인민들이 쓰는 제품은 무조건 세계최고의 수준이여야 한다는 관점과 립장, 불가능을 모르는 담력과 배짱으로 자체의 힘과 기술에 의거한 현대화를 힘있게 다그치며 세계와 당당히 경쟁할수 있는 명상품, 명제품을 내놓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자기의것이라고 자부할수 있는 시대적본보기들과 훌륭한 물질문화적재부들, 새로운 문명을 더 많이 창조하여 우월한 사회주의시책들이 실지 인민들의 피부에 가닿게 하고 인류문명에 기여하며 사람들이 새 생활을 지향하고 향유하는 과정에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을 습관화, 체질화하도록 하여야 한다.

다른 나라의 경험과 기술을 주체적립장에서 받아들이는 사업을 책략적으로 하여야 한다.

모든 분야에서 사대와 교조, 모방을 배격하고 반동적사상문화의 침투를 철저히 차단하는 원칙에서 세상에서 좋다고 하는것들을 자기의 요구에 맞게 다 받아들이며 하나하나 자기의것으로 만들어나가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며 자기의것을 자로 하여 남의것을 재보는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자기식의 창조방식, 발전방식으로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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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한 모습에 비낀 두 사회

주체113(2024)년 6월 11일 로동신문

사회주의는 인민의 락원,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무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제도가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것을 실생활을 통하여 깊이 체험하고있습니다.》

인민의 리상거리로 훌륭히 일떠선 경루동의 주인들이 행복의 보금자리에 살림을 편지도 벌써 2년이 되였다.

우리는 그 기간 행복의 주인공들의 생활이 어떻게 흘러왔을가 하는 호기심을 안고 얼마전 경루동을 찾았다.

제일먼저 들린 곳은 주인내외가 평양화력발전소에서 로동자로 일하는 문학섭, 리성희동무의 가정이였다.

아늑하게 꾸려진 여러칸의 넓다란 살림방과 부엌, 세면장이 달려있는 살림집은 참으로 멋있었다.

리성희동무는 이렇게 훌륭한 살림집에서 사는것이 아직도 꿈만 같다고 하면서 평범한 로동자들을 귀중히 여기고 제일로 내세우는 우리 제도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런 복된 삶을 누릴수 있겠는가고 격정에 겨워 말하였다.

문학섭동무도 그동안의 기쁨넘친 생활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덩실하고 희한한 집도 받아안고 또 일터에서는 혁신자로, 창의고안능수로 떠받들리우니 정말 사회주의근로자된 긍지와 보람이 넘친다고 성수가 나서 말하였다.그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느라니 근로자들이 마음껏 창조하고 마음껏 향유하는 우리의 제도는 얼마나 좋은가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뜨거워났다.어찌 이 가정뿐이랴.

공훈자동차운전사들인 최홍기, 허명금동무의 가정에서도, 모란봉구역도로시설관리소에서 일하는 리명옥동무의 가정에서도 로동계급을 제일로 떠받들고 영광과 행복의 앞자리에 내세워주는 고마운 우리 제도, 그 따뜻한 품속에서 로동의 보람을 한껏 느끼는 자랑스러운 목소리들이 뜨겁게 울려나왔다.

정말 생각도 깊어졌다.

평범한 근로자들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그들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의 사회주의!

어디 가나 근로자들을 위한 문화생활거점들이 있고 그들의 생활문제, 건강문제가 국가적관심사로, 제일중대사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 모든 권리를 보장받으며 참다운 삶을 누려가는 우리의 근로자들은 얼마나 행복한가.

하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외국의 벗들도 조선은 근로대중의 권리가 법적으로, 사회적으로 철저히 보장되고있는 나라이다, 돈 한푼 내지 않고 국가로부터 받은 훌륭한 살림집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편 로동자가정의 모습이 정말 부러웠다, 로동자들이 일생을 벌어도 집 한채 마련하기가 힘든 자본주의사회와는 너무도 대조적인 현실이다, 사회주의조선이야말로 진정한 인민의 세상, 인민의 나라, 인류가 꿈꾸던 리상향이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는것 아닌가.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의 운명은 어떠한가.

자본주의는 존재해오는 전 기간 어느 한순간도 근로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대변한적이 없다.극소수의 착취계급이 주인행세를 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근로대중을 위한 일이란 꿈에도 생각할수 없다.

번쩍거리는 호화주택과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서방세계의 《문명》을 뽐내듯이 즐비하게 늘어서있지만 모두 돈많은자들을 위한것이고 근로대중은 그 주변에조차 얼씬할수 없다.

몇해전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한 살림집부동산거래가 진행되였다.팔린 호화주택의 가격은 천문학적이였다.

거의 같은 시기에 다른 한 자본주의나라에서 있은 일이다.중병에 걸린 한 로동자가 겨우 빚을 내여 마련한 치료비를 가지고 병원에 찾아갔지만 종시 입원할수가 없었다.주택소유자를 《련대보증인》으로 내세울것을 요구하는 병원규정때문이였다.세방살이를 하고있는 그 로동자에게는 친척, 친구들중에 자기 집을 가지고있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다.결국 입원치료를 받지 못한 그는 끝내 목숨을 잃고말았다.

한줌도 안되는 자본가들은 호화주택들에서 부패타락한 생활을 하고있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집이 없어 목숨까지 잃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의 비극적인 현실이다.

미국의 어느한 기관에서 일하는 한 남성은 집문제때문에 살기 막막한 자기의 심정을 기자에게 이렇게 터놓았다고 한다.

《집을 살수 없어 월세를 내는 집을 찾고있는데 가까운 곳에서는 너무 비싸 근무지에서 훨씬 멀리 떨어진 지역까지 알아보고있다.한달로임에서 월세 및 건강보험료 등을 제외하면 남는 돈이란 거의나 없다.》

집값이 계속 폭등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절대다수 가난한 사람들이 자기 집을 쓰고산다는것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허망한 꿈에 지나지 않는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돈이 없고 실업당하여 제 집을 마련할수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매일과 같이 거리를 방황하고있다.

그들이 가닿는 곳마다 《천막집》, 《지함집》, 《비닐집》 등 집 아닌 집들이 생겨나 정부와 경찰의 커다란 골치거리로 되고있다.그런것마저 없는 사람들은 온기가 느껴지는 망홀뚜껑우에 등을 대고 밤을 보내거나 지하도로나 다리밑에서 바람이나 추위를 막고있다.

수천수만의 불쌍한 사람들이 집이 없어 한지에서 떨며 구원을 애원해도 외면하고 천대하며 지어 범죄의 희생물로 만드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이다.

거처지도 없고 일자리도 잃어 나중에는 범죄의 길에 뛰여들었다가 자살의 길을 택하는 근로자들, 그들의 견해에 따르면 자본주의사회에 비하면 지옥은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이다.

극도의 개인리기주의에 기초하고 돈이 문제해결의 만능수단으로 되고있는 썩어빠진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이 가닿는 종착점은 자살의 길뿐이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인터네트상에는 《자살란》이 생겨나 자살희망자들이 서로 자기들이 왜 자살하려 하는가에 대해 실토하고 자살할 장소와 방법을 토론한 다음 그것을 그대로 실행하고있는 형편이다.

이것이 자본주의제도에서 근로대중이 당하는 불행이며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사람이 자본의 노예가 되여 존엄도 권리도 깡그리 유린당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의 비참한 처지는 언제 가도 달라질수 없다.

얼마나 대조되는 두 사회, 두 제도인가.

사회주의제도만이 근로자들의 참된 삶과 행복을 꽃피워줄수 있으며 근로인민대중은 사회주의를 떠나서는 어떤 행복도 희망도 가질수 없다는것을 판이한 두 현실은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미국의 집없는 사람들

 

[Korea Info]

 

《전쟁책동 일삼는 윤석열 탄핵으로 끝장내자!》, 《인간도 아닌것들, 윤석열일당 타도하자!》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제93차 초불집회와 시위, 대중적투쟁 전개-

주체113(2024)년 6월 11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에서 미국의 패권정책실현에 적극 편승하여 광기어린 핵전쟁연습소동에 매달리고 검찰독재를 휘두르며 집권유지를 위해 발악하고있는 윤석열괴뢰에 대한 각계층의 분노가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다.

지난 주간 미일의 전쟁앞잡이가 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도의 대결광기를 고취해나선 윤석열괴뢰를 탄핵하기 위한 각계의 투쟁이 계속 전개되였다.

6일 대학생진보련합이 서울의 괴뢰대통령실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정세를 격화시키며 전쟁을 불러오는 윤석열괴뢰를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애초에 대결분위기를 조장하며 전쟁을 야기시키고있는것이 누구인가고 하면서 그것은 《대통령》후보때부터 핵선제타격을 운운하며 전쟁연습에 미쳐날뛰는 전쟁광 윤석열이 아닌가, 윤석열은 전쟁광으로서의 진면모를 보여주며 일본과도 손잡고 3자군사훈련까지 감행하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윤석열은 외세와의 전쟁연습에서 살길을 찾으며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민중을 인질로 삼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전쟁광 윤석열의 무모한 대결행위를 멈추어야 한다, 극도의 대결과 충돌을 불사하는 윤석열의 친미, 친일굴욕행위를 규탄한다, 윤석열탄핵만이 평화이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민중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 윤석열을 탄핵해야 한다, 민중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고 대결에만 피눈이 되여있는 윤석열은 처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7일 전국민중행동, 민주로총 등 각계 단체들은 서울에서 긴급초불집회를 열고 윤석열괴뢰의 대결망동을 단죄하였다.

《이러다가 전쟁이 난다, 포사격훈련 철회하라!》, 《전쟁위기 조장하는 윤석열 규탄한다!》, 《전쟁을 부르는 군사훈련 중단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집회참가자들은 윤석열의 도발로 전쟁상황이 펼쳐지고있다, 사실상 전시상태로 접어들었다고 주장하였다.

전쟁의 먹구름을 걷어내기 위해서라도 윤석열이 더이상 존재하여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그들은 지금 당장 적대와 대결만을 고취하는 윤석열을 탄핵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각계층의 투쟁은 8일 서울에서 진행된 제93차 초불집회와 시위를 계기로 더욱 고조되였다.

《인간도 아닌것들, 윤석열일당 타도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전쟁책동 일삼는 윤석열 탄핵으로 끝장내자!》, 《탄핵이 평화다!》, 《분노가 치솟는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국민들은 통곡한다, 탄핵으로 끝장내자!》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윤석열괴뢰의 죄행에 대한 분노를 터뜨렸다.

그들은 윤석열이 석유주가조작을 비롯한 갖은 기만행위를 일삼는 한편 그 무슨 고령화대책으로 로인들을 해외로 보내자는 기상천외한 현실을 펼쳐놓고있는데 대해 이 비정상적인 행태는 민중을 개, 돼지로 보는데로부터 나온것이라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 한국괴뢰군의 해병대사병사망사건과 관련한 특검법을 비롯한 온갖 법안과 관련하여 거부권을 람발하고 오직 자기자신과 녀편네의 범죄를 방탄하는데만 골몰하면서 그 탈출용카드로 전쟁을 택하고있다고 까밝혔다.

민중의 목숨을 담보로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책동을 벌려놓고있는 윤석열이야말로 안보의 적이다, 윤석열이 권력의 자리에 오래 앉아있을수록 민중의 생명은 위태로와질것이다, 당장 탄핵해야 한다, 탄핵이 평화다, 전쟁광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하고 평화를 지켜내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인간도 아닌것들, 윤석열일당 타도하자!》라는 대형프랑카드를 들고 《대국민사기정권 윤석열일당 몰아내자!》, 《정권위기탈출용 윤석열을 탄핵하라!》, 《불안해서 못살겠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시위행진을 벌렸다.

한편 이날 윤석열괴뢰의 살인악정에 의해 억울한 죽음을 당한 피해자들에 대한 추모집회가 있었다.

참가자들은 윤석열의 전쟁책동, 검찰독재통치를 막아내고 민중이 편안하게 살아갈수 있는 세상, 로동자가 주인이 되는 사회를 만들어내는것이 피해자들의 한을 푸는 길이라고 하면서 반평화, 반로동, 반민중적인 윤석열을 탄핵시키기 위해 범민중적항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집회장에서는 《국정파탄, 민생파탄, 거부권통치 윤석열 탄핵하라!》, 《반평화, 반로동, 반민중적인 윤석열을 몰아내고 민중세상 만들자!》 등의 함성들이 터져나왔다.

각계층의 투쟁소식들에 대해 괴뢰언론들은 《윤석열, 네가 범인이다! 93차 초불대행진》, 《초불시민들 윤석열탄핵성공률 80% 주장, 끝이 보인다》, 《윤석열을 탄핵하는것이 초불정신》 등의 제목으로 초불민중의 윤석열탄핵열기가 날로 뜨거워지고있다, 2년가까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초불을 들고 끊임없이 투쟁을 벌려온 초불민중의 요구는 오직 하나 윤석열탄핵이다, 초불민중의 열정으로 기어이 탄핵을 이루어내자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결정관철이자 국력제고, 국익수호, 국위선양이다

주체113(2024)년 6월 10일 로동신문

 

오늘 이 땅우에는 경이적인 사변들과 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일어나는 거창한 전변의 새 력사,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위, 국격이 누리에 떨쳐지는 위대한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

세계도 놀라고 우리자신도 놀라운 기적의 년대, 전면적국가부흥의 일대 전성기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강인한 분발과 과감한 노력으로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들을 눈부신 실체로 전환시켜나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당결정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미결점이 없이 완벽하게 관철함으로써 공화국의 성스러운 발전사를 보다 확실하고 변혁적인 성과들로 이어나가려는것이 전체 인민의 철석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당결정의 철저한 집행에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위력, 비약적인 상승과 무궁한 번영이 있다는것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가 새겨주는 고귀한 진리이다.우리 당이 채택한 모든 결정들이 드팀없이 실행되고 그 과학성과 정당성이 실천으로 증명될 때마다 우리 국가는 첩첩히 막아서는 난국을 뚫고 력사의 큰 산을 하나씩 넘어왔다.장장 75년을 경과한 우리 공화국의 장성발전사는 당의 결정, 지시가 빛나게 관철되여온 성스러운 려정이다.

우리 당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안아올 원대한 구상을 펼치고 그 실현에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토의결정하였다.얼마전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0차 정치국회의에서는 올해 국가사업방향과 제반 과업들의 성과적집행을 위하여 상반년도 사업의 실태를 중간총화하며 일련의 중요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6월하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를 소집할데 대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여기에는 올해에 반드시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함으로써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짓고 나아가서 난관속에서도 굴함없이, 줄기차게 전진하는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세계만방에 떨치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깃들어있다.당결정을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결사관철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국가의 전면적발전이 있고 국력제고와 국익수호, 국위선양이 있다.

당결정관철이자 우리 국가의 정치군사적위력의 비상한 증대이다.

국가의 지위와 영향력은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의하여 규정되는것이 아니라 해당 나라의 정치사상적힘과 군사적위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국력에서 기본은 정치군사적위력이며 그 부단한 증대에 국가의 존엄도, 강국의 위상도 있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당은 지난 시기의 투쟁과 우리 힘에 대한 명확한 분석에 기초하여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한 실천강령들을 제시하였다.당과 국가의 모든 활동을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철저히 지향시키고 복종시켜나가며 우리 국가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을 견결히 수호하기 위한 사업을 보다 공세적으로, 책략적으로 강하게 전개할데 대한 문제, 전군이 당의 군건설방향과 총로선을 견결히 틀어쥐고 사상과 신념의 강군육성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서와 국가방위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하는것을 중요한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한 당의 결정들은 공화국의 종합적국력을 급속히 제고하고 나라의 존엄과 리익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며 국가의 위상을 만방에 떨칠수 있게 한 지침이다.

오늘 국가발전과 번영의 앞길을 뚜렷이 명시해주는 우리 당의 과학적인 지침에 의하여 공화국의 지위와 영향력은 끊임없이 높아지고있다.온 사회가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된 일심단결의 강국, 적대세력들을 압복할수 있는 최강의 힘을 끊임없이 증대시켜 만년대계의 안전담보를 구축함으로써 국가의 절대적지위를 세계에 명백히 각인시킨 명실상부한 군사강국, 이것이 세계가 우러러보는 우리 공화국의 위상이다.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혁명의 정치군사진지를 불패의 보루로 더욱 튼튼히 다짐으로써 나라의 존엄과 리익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국력과 국위를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가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확고하다.지금 우리 인민은 사회전반이 하나의 사상으로 결속되지 못한 결과 자그마한 정치파동에도 국정이 흔들리고 정치적자주권을 지킬 힘이 부족한탓에 국가의 리익이 무참히 짓밟히는 일부 나라들의 비극적사태를 목격하면서 정치군사력강화를 위해 우리 당이 채택한 모든 결정들이 천만번 옳았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고있으며 당결정들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일심단결을 존립의 초석, 원동력으로 하고 최강의 군력에 의거한 강국건설의 진로를 밝혀주는 우리 당의 지침이 있고 그 관철에 사활을 걸고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집행해나가는 충직하고 애국적인 인민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은 부단히 장성강화되고 국가의 안전리익은 신성불가침이며 조국의 위용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당결정관철이자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의 획기적전환이다.

경제가 발전하고 나라의 근본인 인민들의 생활이 향상될수록 국가사회제도의 공고성과 위력이 더 힘있게 과시되게 된다.

경제전선은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선이며 국가의 높은 존엄과 자주적발전은 강력하고 현대적인 자립경제에 의하여 안받침된다.현시기 우리 당은 국가경제의 상승추이를 계속 고조시켜 나라의 경제전반을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는것을 공화국정부앞에 나선 중요한 과업으로 제시하였다.경제사업에서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을 특별히 중시하고 혁신적으로 구현할데 대한 문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장성에 박차를 가하면서 정비보강사업을 다그쳐 끝낼데 대한 문제, 12개 중요고지를 계속 내세우고 여기에 힘을 집중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한 당결정들에는 우리의 힘과 지혜, 분투로써 국가경제를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시킬수 있는 옳바른 방향과 전진비약의 해법들이 밝혀져있다.

과학적인 지침은 실천에서 거대한 견인력과 생활력을 발휘하게 된다.지금 당이 제시한 정책적과업들을 훌륭한 결실로 전환시키기 위한 투쟁속에서 국가경제의 명맥을 살리고 목적지향적인 경제발전을 견인하는데서 속살이 진 성과들이 이룩되고 증폭되여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발전잠재력과 위력은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지난해 알곡생산목표를 비롯하여 12개 중요고지가 성과적으로 점령되고 전진발전의 확고한 발판이 마련된것은 당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투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우리당 투쟁강령의 성공적실행에 경제발전도, 국력상승과 강국의 위상도 있다는것이 당결정관철의 나날에 우리 인민이 더 깊이 체득한 철리이다.

우리 당에 있어서 국력제고, 국익수호, 국위선양은 곧 인민의 복리증진이다.오늘 우리 당은 준엄한 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온 우리 인민들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고 그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국가의 근본리익, 권위와 관련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잇닿아있는 중대한 정치적과제로 내세우고있다.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수도에 인민의 리상거리, 사회주의번화가들이 년년이 솟아오르고 농촌살림집건설과 병행하여 지방공업공장건설이 박력있게 추진되며 아이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젖제품이 정상공급되는 등 우리 당이 토의결정한 문제들이 하나둘 현실로 전환되는 속에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고 우리 인민의 존엄과 자부심은 그 어느때보다 높아지고있다.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를 국력평가의 절대적기준으로, 인민의 기쁨넘친 모습을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영상으로 내세우고 전면적으로 꽃피우기 위한 당의 결정들이 완벽하게 관철될 때 우리 조국은 머지않아 세상에서 제일 강대하고 부유한 공산주의리상향으로 전변될것이다.

당결정관철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실현이다.

주체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하루빨리 일떠세우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길에 혁명과 건설의 끊임없는 전진발전이 있고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불패성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진군해온 지난 10여년간은 당중앙의 시간표대로 우리의 국력이 증대되고 국익이 수호되며 국위가 선양된 격동의 나날이였다.난관은 무수하고 수행해야 할 과제는 방대하였지만 당중앙이 구상하고 펼치는 모든 사업은 어느것이나 다 훌륭한 실체로 전변되였다.우리 공화국이 짧은 기간에 자위의 물리적수단들을 빠진것이 없게, 부족한것이 없게 완벽히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급부상한 경이적인 현실, 우리 국가의 선진성, 현대성, 영용성을 립증하는 경제건설성과들과 건설의 대번영기 등은 발전된 나라들에서도 엄두를 낼수 없는것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전대미문의 국난속에서 우리 인민은 기존의 정치개념이나 경제학적인 수자로써는 도저히 상상할수도 없는 성공작들을 련이어 떠올릴수 있었다.

우리 당의 결정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의 구현이고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히 실현하기 위한 실천강령이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책정명시한 결정들을 반드시 혁혁한 성공과 빛나는 승리로 이어놓음으로써 우리 국가의 도도한 위세를 힘있게 과시하여야 할 성스러운 임무가 우리앞에 나서고있다.우리 당이 책정한 결정들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사업이며 인민대중자신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집행해야 할 지상의 혁명과업이다.전체 인민이 당결정관철을 사활적인 요구로, 본연의 사명으로 간주하고 조선혁명특유의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을 총분출시켜 결점없이 변혁으로 펼쳐놓을 때 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은 끊임없이 상승확대되고 공화국의 존위와 명성은 세계에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백배의 용기와 기세찬 분투로 우리 당의 결정들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함으로써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부국강병대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의 전렬에서 기간공업부문이 기세차게 내달린다

주체113(2024)년 6월 10일 로동신문

 

평양철도국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수행하는데서 기간공업부문이 응당 계속 기치를 들고 인민경제전반을 견인하여야 하겠습니다.》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과감한 련속공격전으로 경제전반에 비약의 숨결을 더해주며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의 전렬에서 확신성있게 내달리고있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억척으로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지켜선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더욱 기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금속공업부문의 강철전사들이 선두에 섰다.

조업이래 일 주체철생산에서 최고실적을 기록한 북방의 철의 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6월에 들어와서도 주체화, 현대화의 위력을 과시하며 일별 철강재생산성과를 부단히 증폭시켜나가고있다.

김철의 로동계급은 지금까지 산소열법용광로와 산소분리기들을 운영하는 과정에 터득한 경험에 토대하여 원료, 연료의 적실한 배합비률을 찾아내고 산소열법용광로들의 운영기술을 부단히 향상시키는 등 주체철생산을 최고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용광로1, 2직장사이에 사회주의경쟁이 맹렬히 벌어지는 속에 쇠물생산실적은 날로 높아가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생산과정에 창조된 좋은 기술과 경험을 공유, 이전하고 교대별, 직장별사회주의경쟁을 적극화하면서 한t의 쇠물이라도 더 부어내기 위해 뛰고 또 뛰고있다.

2차례의 50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박토처리, 철광석생산에서 새로운 혁신을 창조한 기세드높이 또 한차례의 50만산대발파준비를 빈틈없이 갖춘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자력갱생, 견인불발하며 철정광생산을 부쩍 늘이고있다.

은률광산, 흥남전극공장을 비롯하여 각지 철광석과 내화물, 전극, 합금철생산단위들에서 이룩되고있는 자랑찬 성과들도 철의 기지들에 약동의 숨결을 더해주고있다.

화학공업부문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이 용솟음치고있다.

지난 1.4분기간 비료생산실적을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20%이상으로 장성시킨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실속있게 하고 생산의 과학화수준을 끌어올려 비료생산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고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비료생산자들도 공정간맞물림을 빈틈없이 하면서 원료장입으로부터 제품출하에 이르는 공정마다에서 실수률을 보다 향상시키고있다.

순천화학련합기업소, 원산화학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자체의 기술력강화에 힘을 넣으면서 설비들의 기술개조,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다그쳐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각종 화학제품생산에서 성과를 올리고있다.

 

련대적, 집단적혁신의 불길높이

 

12개 중요고지를 기어이 점령할 자신만만한 배심을 안고 련대적,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일으켜나가는 전력공업부문 로동계급의 투쟁기세도 좋다.

각지 화력, 수력발전소들에서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발전기들의 기술적특성과 물량에 따르는 부하분배를 합리적으로 하면서 고수위, 고효률운전을 보장하고있다.특히 굴지의 대동력기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전력생산자들은 정비보강목표를 착실하게 수행하면서도 조작공모의실습장을 훌륭하게 꾸려놓고 그를 통해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한계단 높이고있다.하여 보이라가동대수와 가동일수를 늘임으로써 전력증산에서 전진의 보폭을 큼직하게 내짚고있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인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도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더 많은 석탄을 캐내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석탄생산실적을 부쩍 끌어올리며 기세좋게 전진하고있는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석탄공업부문의 탄광들에서는 과학연구기관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앞선 발파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새 세기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봉화를 계속 지펴올리고있다.또한 자체실정에 맞는 채탄방법들을 도입하고 운반능력을 높이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

기계공업부문의 여러 기계제작단위에서는 석탄공업부문에 보내줄 대상설비생산을 결속한 기세드높이 련대적,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창조한 선구자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갈 혁명적열의밑에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며 여러 단위에 보내줄 대상설비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이들은 지난 몇달동안에 수십대에 달하는 능력이 큰 압축기들을 생산한데 만족하지 않고 연소모형에 의한 주조방법으로 각종 주물품생산량을 늘이며 부속품, 부분품가공과 대상설비조립속도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라남탄광기계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대상설비생산량이 종전보다 훨씬 늘어난데 맞게 질제고를 주선으로 틀어쥐고 원료, 자재보장을 선행시켜 대상설비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고있다.특히 라남탄광기계공장의 로동계급은 선진적인 지구, 장비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단위별, 교대별로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얼마전 또다시 성능이 좋은 300hp권양기를 생산하여 탄광에 보내주었다.

채취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에서도 공정마다에서 실수률을 끌어올릴수 있는 적실한 방안들을 찾아 실천에 옮기고 앞선 작업방법들을 적극 탐구도입하여 생산을 활성화하고있다.

림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당이 제시한 통나무생산목표점령에서 실제적인 결실을 안아오고있다.

자강도림업관리국, 함경북도림업관리국을 비롯한 각 도림업관리국들에서는 겨울철통나무생산에서 이룩된 성과를 계속 증폭시켜 림지조건에 맞는 능률적인 작업방법들을 련이어 받아들이면서 베여낸 통나무들을 신속히 운반하고있다.하여 사이나르기, 마감나르기실적을 부쩍 끌어올리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의 전렬에서 기세좋게 전진하는 기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격앙된 투쟁열, 애국열, 경쟁열에 의해 경제전반에서는 새로운 혁신창조의 기상이 더욱 세차게 나래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기적변혁, 이제는 평범한 일처럼 되였다

주체113(2024)년 6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안아오는 사회주의농촌의 희한한 천지개벽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드넓은 벌방과 저 멀리 심심두메산골에 이르기까지 이 땅의 어디서나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빛나는 새시대를 맞이한 크나큰 환희와 격정으로 인민의 마음 뜨겁게 달아있다.

어제는 강남군 장교농장에, 오늘은 배천군 역구도농장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농촌마을들에서 전해지는 새집들이소식을 처음 접하고 이런 희한한 일도 있는가고 놀라움과 환희를 금치 못하며 도시사람들까지도 흥분을 감추지 못하던 때도 이제는 지나간 일이 되였다.해를 이어가며 신문과 방송, TV를 통하여 매일같이 전해지는 농촌의 새집들이소식이 어느새 우리 생활의 례사로운 한 부분처럼 되였다.

허나 정녕 그것이 평범한 일인가.로동당세상이 아니라면 과연 세상천지 그 어디에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에게 그처럼 멋진 새 살림집을 돈 한푼 받지 않고 지어주는 나라를 찾아볼수 있겠는가.남들같으면 아마도 그것은 한생을 다 살고 대를 이어가면서도 도저히 꿈꾸지조차 못하는 일일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그날의 말씀이 지금도 들려오는듯싶다.

나라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우리식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게 건설하는것은 농촌주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훌륭한 생활환경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그리고 국가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당에서 제일 중시하며 반드시 실현하자고 하는 전략적인 중대계획이라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둘러보면 지구상에 인민을 표방하지 않는 국가나 정당은 없다.허나 실천에 있어서 그것이 한갖 설교나 유세에 지나지 않는것이 부지기수이다.

정녕 세상에 오직 한분이시다.

그 폭과 깊이, 열에 있어서 인민을 위한 정과 사랑이 이 세상 제일 강렬하고 위대한분이시기에 그 누구도 꿈에서조차 생각할수 없었고 그 실천에 대해서는 더욱 상상조차 할수 없는 어렵고도 방대한 사업을 구상하시고 실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 있어서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결코 성실한 노력을 바치는 단순한 농민이 아니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마음쓰시며 품들여 키워주고 아껴주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미더운 주인들이며 나라의 쌀독을 채우기 위해 사시절 눈비오고 바람세찬 농장벌에서 묵묵히 땅을 가꾸고 곡식을 자래우면서도 그 어떤 대가도 바란적 없는 애국자들이다.

이런 성실한 농업근로자들, 우리 농민들이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삶을 누리며 공산주의사회에도 남먼저 들어서게 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로고는 그 얼마이던가.

몸소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거세차게 벌어지는 농촌살림집건설의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건설과 관련한 수많은 가르치심과 과업을 주시고 몇천건이나 되는 각종 문건과 설계를 일일이, 세부적으로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리상과 리념을 글줄에 반영하기는 쉬워도 그것은 결코 자연적인 그 어떤 힘이나 흐르는 시간이 절로 해결해주는것이 아니며 반드시 정확한 투쟁방침과 옳바른 방법론을 가지고 혁명적인 결단을 내리고 대담한 실천행동으로 옮길 때라야 비로소 쟁취할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

결코 모든것이 풍족해서도 아니였다.오히려 최악의 난관이 앞을 막아나선 준엄한 시기였다.

그러나 아무리 난관이 겹쌓인다 해도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힘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나가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력사를 써나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강령적지침을 처음 받아안던 그때까지만 하여도 그 승리를 신념으로 그려보던 우리 인민이 지금은 해마다 아니 달마다, 날마다 접하는 새집들이소식에서 사회주의강국이 결코 먼 래일의 리상이 아니라 현실로 되고있음을 다시금 똑똑히 절감하고있다.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하는 농촌진흥의 위대한 새시대, 공화국의 70여년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거창한 변혁을 온몸으로 체감하고있다는 긍지, 우리 당이 결심하면 그 어떤것도 무조건 현실로 된다는 신심과 락관이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그들먹하게 차있다.

하늘의 높이에도, 바다의 넓이에도 비기지 못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덕을 대대손손 전해가며 알곡증산으로 우리 당을 받들자!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사회주의농촌혁명강령을 일심으로 받들어나가는 온 나라 전체 농업근로자들의 억센 신념이다.

리상의 높이이자 조국에 대한 사랑의 높이이며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리상과 목표를 높이 세우고 투쟁해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지니시고 이 땅우에 거창한 변혁의 전역, 창조와 번영의 전역들을 끝없이 펼치시며 정력적으로 령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은 확신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조국은 진보와 변혁에로의 큰걸음을 더욱 힘차게 내디디게 될것이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는 보다 휘황하고 눈부신 현실로 펼쳐질것이라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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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회는 인간백정을 찬미하는 무대인가

주체113(2024)년 6월 10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회 상하원이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를 초청하였다.상하원합동회의에서 연설하라는것이다.네타냐후가 반색을 표시하며 초청을 《기꺼이 수락》하였다.《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지역의 항구적인 평화를 수립하기 위한 이스라엘정부의 구상》을 소개해달라는것이기때문이다.네타냐후는 이번 기회에 《가자사태와 관련한 진실을 밝힐 계획》이라고 떠들어댔다.

미국은 지금 무슨 판을 펼쳐놓으려 하는가.

네타냐후로 말하면 중동의 악명높은 살인마이다.3만 6 550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이 바로 이자의 명령으로 무참히 살해당하였다.근 8만 3 000명이 부상당하였다.

숱한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고도 《비전투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유감스럽게도 비극적인 참사가 빚어졌다.》라고 딴전을 피우는자가 네타냐후이다.《악어의 눈물》조차도 흘리지 않는 랭혈한이다.

최근 이스라엘신문 《예루살렘 포스트》가 발표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이스라엘인의 70%가 정부를 신뢰하지 않고있으며 58%가 네타냐후의 즉시사임을 주장하고있다.즉 국내에서도 배격받는 인물이다.

이런자를 버젓이 초청하여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노력》에 대한 이야기를 듣겠다고 하니 미국회는 살인마를 찬미하는 무대인가.살륙을 도락으로 삼는 인간백정에게서 살기띤 궤변밖에 더 나올것이 있겠는가.

네타냐후를 초청한 미국의 목적은 명백하다.힘을 실어주기 위한것이다.

지금 이스라엘은 세계적으로 완전히 고립되였다.인류의 한결같은 요구도 아랑곳하지 않는 이스라엘을 국제사회는 준렬히 규탄하고있다.

미국만이 여전히 이스라엘에 대한 비호두둔에 여념이 없다.최근 전쟁범죄혐의로 네타냐후가 기소되자 미국대통령 바이든은 《언어도단》이라고 하면서 반발하였다.

바로 그 직후에 이스라엘은 라파흐시에 대한 공습만행을 감행하여 수많은 민간인들을 살해하였다.가자지대 북부의 쟈발리야피난민수용소에도 쳐들어가 약 3주일간 《초토화》작전을 벌려 많은 살림집과 건물에 불을 지르고 병원과 도로, 물공급시설 등을 혹심하게 파괴하였다.수많은 사람들이 한 학교건물에 피난해있다가 이스라엘군의 공격을 받고 죽거나 부상을 입었다.

정세분석가들은 네타냐후가 《전쟁을 통한 정권보존》책략을 꾀하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하수인을 비호하여 더욱 험악한 사태를 초래하고있는 미국에 대한 분노가 비발치고있다.일본의 《도꾜신붕》은 가자지대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에 대한 옹호나 무기제공대신 화평을 주장해야 한다, 미국에는 마땅히 그러한 책임이 있을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

바빠맞은 미국이 민간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가능한 모든 사전대책》을 세울것을 이스라엘에 요구하는 놀음을 벌리고있지만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이다.

미국의 알량한 《압력》은 결코 이스라엘에 영향을 줄수 없다.이스라엘 헤브라이종합대학의 한 국제관계전문가는 미국이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공급중단을 고려》하고있는것은 단지 자기의 체면을 세우기 위한 일시적조치이며 두 나라사이의 군사관계는 깨뜨릴수 없다고 공언하였다.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웨브싸이트에 실린 글도 이스라엘관리들이 바이든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있다고 까밝혔다.

사실상 미국은 무기제공을 중단하는 등 이스라엘에 압력을 가할 생각이 꼬물만큼도 없다.희세의 살인마를 국회합동회의에 초청하여 《평화의 사도》인양 춰올리려 하는것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앞에서는 중동평화에 대하여 운운하면서도 실지로는 파렴치하고 편견적인 이중기준의 자막대기를 휘두르며 피에 주린 하수인을 한사코 감싸도는 미국이야말로 대량살륙의 공범자, 사촉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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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펼치는 위대한 힘이다

주체113(2024)년 6월 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는 반만년력사에 특기할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새시대, 우리 인민이 오랜 세월 리상으로 그려보던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세상이 눈부시게 펼쳐지고있다.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가장 엄혹한 년대기에 공화국의 가장 성스러운 전기가 씌여지고있는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현실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위대성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당이 펼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당도 정치가도 실시할수 없고 흉내낼수 없는 가장 위력한 정치방식이며 우리 국가의 강대성을 더욱 불패의것으로 다지고 우리 인민을 존엄과 영광의 최절정에 올려세우는 최강의 보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변함없이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무한히 충실할것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부단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함에 전력을 다해나갈것입니다.》

위대한 정치가 위대한 현실, 위대한 시대를 낳는다.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헌신으로 충만된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인류정치사가 알지 못하는 가장 선진적이고 우월한 정치이다.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식화되고 철저히 실시되고있기에 우리 인민은 그처럼 어려운 곡경속에서도 비관이나 절망을 몰랐고 우리 혁명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길수 있었으며 이 땅우에는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질수 있었다.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인민을 강국건설의 담당자로 억세게 키워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진비약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고있다.

국가사회제도의 존립과 발전은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적풍모에 의하여 좌우된다.사람들이 정신적으로 병든 나라는 아무리 억대의 재부를 축적하였다고 해도 래일이 없는 나라이다.인민대중을 자주정신과 창조력이 강한 부흥강국건설의 강위력한 주체로 키울 때만이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무관하게 국가의 지속적이며 전망적인 발전을 실현할수 있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정치의 주인이며 정치실현의 결정적력량인 근로대중을 힘있는 존재, 힘있는 력량으로 키우는것을 중요한 요구로 내세우는 정치이다.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실시되는 우리 나라에서는 사상사업이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으로 되고있으며 전당과 온 사회에 정연한 학습체계가 철저히 확립되고 누구나 마음껏 배울수 있는 조건과 환경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다.충성과 애국의 열기가 온 나라에 차넘치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되고있는것도,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과 미풍이 우리 국가특유의 국풍으로 확립되고있는것도 언제나 인민대중을 교양육성하고 정치사상적으로, 문화도덕적으로 준비시키는 사업에 최우선적인 힘을 기울여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당의 품속에서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을 배우며 성장한 우리 인민은 지난 10여년간 남들같으면 상상도 할수 없는 혹독한 난관들을 무수히 이겨내며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을 립증하는 값비싼 승리와 사변적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이룩하였다.그들가운데는 당에서 방향만 주면 그 무엇이든지 못해내는 일이 없는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도 있고 우리 당의 과학농사제일주의방침을 철저히 구현하여 하늘의 변덕을 이겨낸 농업근로자들도 있으며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부국강병의 대업실현에 밑거름이 되여준 애국공민들도 있다.사회주의건설과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이룩된 뚜렷한 진일보는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당의 위업을 절대지지하며 억척같이 떠받드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영웅적인 투쟁과 하나로 잇닿아있다.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사람들이 자기 개인의 향락만을 추구할 때 나라의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자각하고 국가가 겪는 곤난을 스스로 함께 걸머지는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모습은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떠올린 긍지높은 화폭이다.

우리가 리상하는 공산주의사회를 하루빨리 건설하자면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고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지식형의 근로자로 키우는것과 함께 새로운 문명의 창조자로 만들어야 한다.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새 경륜을 끊임없이 펼쳐가는 우리 당은 건축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사람들의 안목을 틔워주고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령역에서 개변을 가져올수 있게 최상의 수준에서, 본보기가 되도록 깊은 관심과 진지한 품을 기울이고있다.오늘 우리 인민이 강국공민다운 기품과 인격을 지니고 우리 식의 투쟁방식, 창조본때로 새시대 문명을 끊임없이 개척해나가고있는것도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부흥강국건설의 주체적력량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국가의 창창한 미래, 양양한 전도는 굳건히 담보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인민을 불러일으켜 국가발전의 모든 령역에서 줄기찬 상승을 안아오고있다.

강국건설은 결코 남의 힘에 의존하거나 몇몇 사람들, 개별적집단의 힘에 의거하는 정치방식으로는 성공적으로 진척시킬수 없다.인민의 힘을 믿고 그것을 하나로 응집시켜 거대한 전진동력으로 전환시키는 정치, 난관이 겹쌓이고 형세가 엄혹할수록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최대로 발동하는 정치에 의해서만 국가의 전면적발전이 비상히 가속화될수 있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인민대중을 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고 그들의 힘을 발동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정치방식이다.지난 10여년간 우리 당은 국가의 경제력과 과학기술력, 국방력은 물론 대외적권위까지도 정치리념, 정치방식에 의하여 좌우된다는 철리를 실천으로 증명하였다.우리 당의 정치가 절대적위력을 발휘하며 우리 위업을 위대한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힘차게 떠밀어올수 있은것은 인민을 중시하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는 정치였기때문이다.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는 정치는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을 떠난, 인민과 리탈된 정치는 백번 패한다.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간직한 우리 당은 과업이 방대할수록, 정세가 엄혹할수록 인민들속에 들어가 난국을 타개할 방략을 세우고 인민과 함께 국력강화의 생눈길을 주저없이 헤치며 주체조선의 존위와 명성을 만방에 떨쳐왔다.우리 당이 믿고 의지하는 인민은 당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는 열혈의 충신들이고 당이 바라는것이라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창조의 거인들이다.우리 당이 지금과 같이 어렵고 힘든 때 전면적국가부흥이라는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그 승리를 확신하는것도 당의 결정과 지시를 그 어느것이나 다 절대지지하며 결사관철하는 우리 인민의 진함없는 충의심과 열렬한 애국심, 불굴의 정신력을 굳게 믿기때문이다.

인민이 모든것의 선생이고 인민에게 의거하는것이 만사해결의 근본열쇠라는것이 우리 당의 지론이다.지금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이 아무리 방대하고 애로와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니라고 해도 전체 인민이 애국적진군에 떨쳐나선다면 얼마든지 직면한 장애를 뚫고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에서 눈부신 질적비약을 안아올수 있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는 애국으로 단결하여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목표달성을 향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겹쌓이는 모든 난관을 기적적승리로 반전시켜나가는 우리 당이 있어 전면적부흥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힘찬 진군은 더욱 다그쳐지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발전지향적인 목표들을 눈부신 실체로 끊임없이 떠올리고있다.

인민의 지향과 요구는 시대의 전진과 더불어 계속 높아진다.그런것만큼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나 끝이란 있을수 없다.진실로 인민을 위한 정치는 마땅히 발전지향성이 뚜렷하고 실천력이 강한 정치로 되여야 한다.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참다운 변혁적의미는 인민의 당면한 생활적요구와 전망적요구를 밀접히 결합시키고 후손만대의 무궁한 번영과 행복의 터전을 목적지향성있게 닦아나가는 저력있고 미래지향적인 정치리념이라는데 있다.우리 당이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군력강화를 불변의 혁명방침, 투쟁기조로 확고히 견지하는것도, 자력갱생로선을 틀어쥐고 부흥과 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것도, 인민적시책을 변함없이 실시하며 과학교육에 힘을 넣는것도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떠안은 높은 책임감의 발현이며 인민의 숙망을 반드시 실현하고 더 밝은 미래를 하루빨리 당겨올 드팀없는 의지의 과시이다.무엇을 하나 창조하여도 50년, 100년을 내다보면서 오늘의 시대를 대표하고 후세에 물려줄수 있는 사회주의재부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우리 당의 사랑과 믿음의 정치에 의하여 우리 조국땅우에는 인민의 리상실현에 이바지할 훌륭한 성과물,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으며 우리 국가의 선진성과 현대성은 나날이 제고되고있다.수도 평양에 일떠선 현대적인 새 거리들과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알리며 전국도처에 솟아나는 문화주택들,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응축된 생산건물, 봉사건물들은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될 그날이 결코 멀지 않았음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련포온실농장보다 한세대 더 발전된 강동종합온실농장,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들과 또 다른 양상으로 훌륭히 일떠선 화성지구 2단계 살림집들, 발전하는 시대와 인민의 높아가는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는 본보기적실체들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우월성과 위력에 대한 힘있는 증시이다.

오늘 우리 당은 해야 할 사업이 많고 조건과 환경도 불리하지만 지방의 전면적진흥을 안아오기 위하여 또 하나의 거창한 혁명을 개시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고있다.이는 오직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이 소원하는것이라면 가능성을 론하기 전에 무조건적으로 떠안고 현실로 전환시키는 당,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을 최중대사로 내세우고 억만금을 아낌없이 기울이는 조선로동당만이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성공시킬수 있는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이다.오늘뿐 아니라 후손만대의 먼 앞날까지 내다보며 원숙하고 저력있는 정치를 펼쳐나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력사의 모진 난관속에서도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위가 최고의 경지에서 빛나는것이며 우리 인민에게는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될 밝은 미래가 기약되여있는것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우리 당의 절대불변의 정치방식이다.

인민이 영원하듯이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생명력도 영원하며 인민의 힘이 무궁무진하듯이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위력도 불가항력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당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감으로써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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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하는 장천 -위대한 당의 령도아래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한 사동구역 장천남새농장을 돌아보고-

주체113(2024)년 6월 9일 로동신문

 

 

사동구역 장천남새농장,

수도시민들의 남새문제를 두고 늘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사랑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장천남새농장을 처음으로 다녀가신 때로부터 어느덧 10년이 되였다.

얼마전 우리는 이곳 농장에 새겨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취재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부문과 단위들을 추켜세우고 생산을 늘이는데 큰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생활상혜택이 더 많이 차례지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출근길에 오른 수도시민들의 열정넘친 모습을 차창밖으로 지나보내며 얼마쯤 취재차를 달리니 우리의 눈앞에 장천남새농장의 전경이 안겨왔다.

가없이 펼쳐진 온실바다, 태양열물가열기들과 태양빛전지판이 갖추어진 아담한 농촌문화주택들, 특색있게 꾸려진 장천원이며 리병원, 탁아소와 유치원, 체육공원, 양어장…

전망대에서 보게 되는 농장의 전경은 깊은 정서를 자아내였다.마치 한폭의 그림같은 농장의 그 어느 하나도 무심히 대할수 없었다.바로 여기가 지난날 농사가 안되는 붉은 진흙투성이의 《불동촌》으로 불리우며 버림받던 고장이란 말인가.

농장의 흐뭇한 전경에 심취된 우리에게 농장경리인 황종남동무는 뜨거움에 젖어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농장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습니다.흥하는 사회주의리상촌의 황홀한 모습을 한껏 펼친 오늘의 장천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오시였던 10년전 6월 9일을 잊지 못해하는 우리 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입니다.》

주체103(2014)년 6월 9일, 이날은 여느날과 같이 평범한 하루였다.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당시)을 현지지도하시며 바치신 헌신의 자욱으로 하여 우리 인민 누구나의 가슴마다에 잊지 못할 날로 아로새겨지지 않았던가.

전망대에서 내려 농장관리위원회청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리의 마음은 숭엄해졌다.

청사의 중앙홀에 모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명제가 안겨왔다.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은 온실남새고향입니다.》

10년전 6월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을 새길수록 우리의 생각은 깊어졌다.

온실남새고향!

농장의 자랑찬 력사를 가슴깊이 절감하게 하는 얼마나 뜻깊은 말씀인가.

우리는 장천리의 력사에 대해 누구보다 상세히 알고있는 김명연녀성을 만났다.

농장의 경리였던 그의 머리에 흰서리가 내려 나이는 80을 가까이하고있었다.하지만 그는 단발머리처녀시절부터 자기가 받아안은 크나큰 영광에 대해 생생히 기억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여러 차례나 농장에 모시였던 사실들을 그는 우리에게 뜨거운 격정속에 들려주었다.그러면서 농장의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면 절세위인들의 은혜로운 사랑을 길이 전하는 장천리의 어제와 오늘에 대해 더 잘 알게 될것이라고 이야기하는것이였다.

혁명사적교양실에 전시되여있는 하나하나의 사적자료들은 참으로 감동적이였다.

겨울에도 여름에도 명절날에도, 때로는 한해에 몇차례나 찾아오시여 질벅한 포전길을 밟고 또 밟으시며 조나 피만 심어먹던 이 고장에 남새대풍을 마련해주시려 그처럼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

어버이수령님의 사업수첩에 《빈봉투농장》으로 올라있는 농장을 늘 깊이 관심하시며 남새농사를 잘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감동깊은것인가.

하기에 농장을 처음으로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감회깊은 어조로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사적이 많이 깃들어있는 뜻깊은 곳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은혜로운 사랑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 장천남새농장, 생각할수록 우리의 마음속에 방금전 농장의 방송원인 박명심동무가 들려준 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 누구나 즐겨부른다는 노래의 구절구절이 되새겨졌다.

멋쟁이온실엔 남새풍년 흥타령 절로 난다고, 사랑이 가득찬 농장도시 눈시울 젖게 한다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오늘 자기들의 농장에 펼쳐진 천지개벽을 목메여 아뢰이는 장천사람들의 노래를 우리는 무심히 들을수 없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흥해가는 농장, 이것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진것이 아니였다.

인민에게 복을 주시려 한평생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간절한 념원을 이 땅에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헌신속에 마련된것이였다.

한발자국 또 한발자국…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10년전 6월의 그날에 새기신 자욱을 따라 농장을 돌아보는 우리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혹시 우리가 지금 걷고있는 이곳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언제부터 이 농장에 한번 와보려고 하였는데 좀처럼 시간을 낼수가 없어 오지 못하다가 오늘에야 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그 자리가 아닌지.경애하는 그이께서 이곳 농장을 온실남새농사의 전형단위로 꾸리고 이 농장에서 다른 단위의 일군들에게 온실남새재배방법을 배워주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던 곳은 또 어디이던가.

남새제1작업반의 온실에서 우리가 받아안은 충격은 참으로 컸다.

남새작물들이 실하게 자라고있는 온실의 흐뭇한 풍경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우리에게 작업반장 지철향동무는 온실남새자랑을 하였다.

알고보니 그는 작업반의 온실에 오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설명을 해드린 영광을 안고있었다.

《사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을 때 우리들의 마음은 끝없이 설레였습니다.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들의 격정은 안타까움으로 바뀌였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안타까움으로 바뀐 이야기, 들을수록 우리들의 가슴은 저도 모르게 젖어들었다.

그날 온실안의 온도는 40℃가 넘었다.일군들이 송구스러운 마음을 안고 빨리 나가시자고 간절히 아뢰였건만 일없다고 하시며 수도시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먹일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한 곳에도 다 가보겠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도 작업반장도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불같은 헌신으로 인민을 보살피고계시는가를 뜨겁게 절감하였다고 한다.

정녕 세상에 어느 시대, 어느 나라 령도자가 이처럼 인민들의 남새문제때문에 눈물겨운 헌신의 자욱을 새긴적 있었던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남새온실들을 표준설계대로 더 잘 건설하도록 하며 농장마을도 완전히 일신시키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장천남새농장의 천지개벽된 새 모습은 이렇게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헌신과 사랑에 떠받들려 펼쳐지였다.

6월, 이달은 장천사람들에게 있어서 영원히 잊을수 없는 참으로 류다른 달이다.

주체104(2015)년 6월 29일 단 한해사이에 원래의 모습을 완전히 바꾼 농장을 또다시 찾으시여 농장도시라고, 별천지라고 못내 만족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농장의 그 어느곳에서나 오늘의 이 행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목소리가 높이 울리고있었다.

우리가 사동구역 장천리 20인민반 1층 1호에 들리였을 때였다.

집주인인 라명남동무는 우리를 어느한 방으로 이끌었다.

그 방에는 새로 지은 이곳 살림집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이 모셔져있었다.이곳 살림집 부엌의 수도꼭지를 보아주시며 집주인들이 아무런 불편도 없이 생활하도록 깊이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어버이사랑을 전하여주는 사연깊은 영상사진문헌이였다.청년작업반 반장인 라명남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집에서, 뜻깊은 영상사진문헌을 모신 집에서 살고있는 우리 가족을 누구나 부러워한다고 이야기하였다.

농장의 과학기술보급실에 가보아도, 그 어느 작업반에 가보아도 농장원들에게 선진과학기술을 배워주어 그들을 남새박사, 농산박사로 키워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대로 과학농사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높은 수확을 이룩해간다는 격정의 목소리들이 울리였다.

우리의 발걸음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품들여 마련해주신 농촌살림집들에로 이어졌다.집들마다에서는 갖가지 과일나무들이 자라고있었고 자기 집, 자기 마을을 알뜰히 꾸리기 위한 사업이 실속있게 벌어지는 속에 첫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인민반들이 생겨난데 이어 여러 인민반이 또다시 그 영예를 쟁취하였다.지난해와 올해에 수십개 호동의 살림집들에 대한 타일붙이기, 지붕의 기와를 교체하는 사업이 진행되여 살림집들의 면모가 새롭게 단장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처럼 만족속에 돌아보신 장천문화회관과 장천원에서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문명을 마음껏 누리는 농장원들의 흥에 겨운 이야기 또한 끝이 없었다.

먼 옛날 장수샘이 있는 마을이라 하여 장천이라 불렀다는 이 고장, 바로 이곳에서 더 좋은 래일을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하는 사회주의농촌의 숨결이 세차게 높뛰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농장을 찾아주신 그날의 숭고한 뜻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농업근로자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겠습니다.우리 농장에 베풀어주신 절세위인들의 하늘같은 은덕, 크나큰 사랑을 가슴에 새기고 영광의 땅을 풍요한 가을만을 안아오는 옥토로, 살기 좋은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대를 이어 가꾸어가겠습니다.》

농장경리 황종남동무의 진정에 넘친 결의는 이곳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기도 하였다.

장천남새농장에 대한 취재를 마치고 떠나기에 앞서 우리는 다시금 전망대에 올랐다.

사연도 많은 력사의 고장을 바라보며 우리는 확신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장천리의 오늘도 좋지만 래일은 더욱더 자랑스러울것이라고.(전문 보기)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3(2024)년 6월 9일 조선중앙통신

 

대한민국은 탈북자쓰레기들의 도넘은 반공화국심리모략책동에 대한 우리의 거듭되는 대응경고에도 불구하고 지난 6일과 7일 또다시 우리 국경너머로 정치선동오물들을 들이미는 도발행위를 묵인하여 상황을 악화시켰다.

지난 6일부터 8일사이에 황북도 신계군,토산군과 개성시 장풍군,판문구역,강원도의 고산군,평강군,철원군을 비롯한 국경부근의 우리 지역들에서 너절한 정치선동오물들이 발견되였다.

우리는 이미 경고한바대로 8일 밤과 9일 새벽시간에 기구 1,400여개로 휴지 7.5t을 한국국경너머로 살포하였다.

뒤져보면 알겠지만 우리는 빈 휴지장들만 살포하였을뿐 그 어떤 정치적성격의 선동내용을 들이민것이 없다.

한국의 쓰레기들이 우리에게 들이민 도발적인 정치선동물과는 전혀 성격이 다르다.

최소한의 이같은 우리의 대응은 정당하고도 매우 낮은 단계의 반사적인 반응에 불과할뿐이다.

해당한 우리의 대응행동은 9일중으로 종료될 계획이였지만 상황은 달라졌다.

그 리유는 한국이 행동으로 설명해주었다.

국경지역에서 확성기방송도발이 끝끝내 시작된것이다.

이는 매우 위험한 상황의 전주곡이다.

서울의 정객들은 바람부는 방향에 따라 《표현의 자유》와 《도발》을 규제판별하는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하고 기괴한 기형적론리로 저들의 립장을 정당화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으며 저들의 도전적망동에 대한 우리의 대응행동에 대해서는 또다시 확성기방송도발을 재개한다는 적반하장격의 행태를 공식화하는것으로써 계속하여 새로운 위기환경을 조성하였다.

대한민국의 지저분하고 유치한 처사를 강력히 규탄하며 우리의 대응립장을 밝힌다.

만약 한국이 국경너머로 삐라살포행위와 확성기방송도발을 병행해나선다면 의심할바없이 새로운 우리의 대응을 목격하게 될것이다.

쉴새없이 휴지를 주어담아야 하는 곤혹은 대한민국의 일상이 될것이다.

나는 서울이 더이상의 대결위기를 불러오는 위험한 짓을 당장 중지하고 자숙할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2024년 6월 9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3(2024)年 6月 9日 朝鮮中央通信

 

【平壌6月1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は9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大韓民国は、くずのような脱北者の度を超える反朝鮮心理謀略策動に対するわれわれの度重なる対応警告にもかかわらず去る6、7の両日、またもやわが国境越しに政治扇動のごみを送り込む挑発行為を黙認して状況を悪化させた。

去る6日から8日までの間に黄海北道の新渓郡、兎山郡と開城市の長豊郡、板門区域、江原道の高山郡、平康郡、鉄原郡をはじめとする国境付近のわが地域で汚らわしい政治扇動のごみが発見された。

われわれはすでに警告した通りに、8日夜と9日未明に1400余りの気球で7.5トンの紙くずを韓国国境越しに散布した。

見れば分かるはずだが、われわれは白紙のくずを散布しただけで、いかなる政治的性格の扇動内容の物も送り込んでいない。

韓国のくずの連中がわれわれに送り込んだ挑発的な政治扇動物とは全く性格が違う。

こうした最小限のわれわれの対応は、正当で極めて低い段階の反射的な反応にすぎないだけである。

当該のわれわれの対応行動は9日中に終了する計画であったが、状況は変わった。

その理由は、韓国が行動で説明してくれた。

国境地域で拡声器放送の挑発がついに開始されたのである。

これは、極めて危険な状況の前奏曲である。

ソウルの政客は風の吹く方向に沿って「表現の自由」や「挑発」を規制、判別する世界的に唯一無二で奇怪な奇形的論理で自分らの立場を正当化してみようとやっきになっており、自分らの挑戦的妄動に対するわれわれの対応行動に対してはまたもや拡声器放送の挑発を再開するという盗人猛々しい振る舞いを公式化することで引き続き新たな危機環境を造成した。

大韓民国の汚らわしくて幼稚な行為を強く糾弾するとともに、われわれの対応立場を明らかにする。

もし、韓国が国境越しにビラ散布行為と拡声器放送挑発を並行するなら、疑う余地もなく新たなわれわれの対応を目撃することになるであろう。

休むいとまもなく紙くずを拾い集めなければならない困惑は、大韓民国の日常になるであろう。

私は、ソウルがこれ以上の対決危機を招く危険な行為を直ちに中止して、自粛することを厳重に警告する。(記事全文)

 

[Korea Info]

 

자본주의는 사상최악의 불평등사회이다

주체113(2024)년 6월 9일 로동신문

 

수세기에 걸쳐 인간의 존엄과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유린해온 자본주의사회, 극소수의 독점재벌들을 위해 복무하는 이 반인민적인 착취사회가 마지막숨을 몰아쉬고있다.

참다운 권리와 행복한 삶에 대한 인간의 요구를 무참히 짓밟아온 자본주의가 멸망의 구렁텅이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오늘날 자본주의사회의 악성종양인 빈부격차문제는 이 반동사회의 명줄을 조이고 근간을 뒤흔드는 주요요인의 하나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물질적부가 늘어날수록 불평등이 보다 심해져 근로대중이 령락된 생활을 한다.일정한 수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도 언제 빈궁의 나락에 굴러떨어질지 몰라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고 사는 곳이 자본주의사회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울긋불긋한 건물들이 우중충하니 솟아있고 밤이면 불빛이 현란하지만 자본주의사회는 한줌도 안되는 부유계층들에게만 천당이고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에게는 암흑천지이다.사적소유에 기초하고 불평등을 전제로 하고있는 사회이기때문이다.

사적소유는 사람들을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 착취계급과 피착취계급으로 갈라놓는다.생산수단을 소유한자들은 무제한한 특권을 행사하면서 부를 늘이고있고 생산수단을 가지지 못한 근로대중은 아무런 권리도 행사하지 못하고 무제한한 착취를 당하고있다.

자본가들은 근로대중을 물질적생산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그들의 로동력을 상품으로밖에 여기지 않는다.자본주의사회에서 국가가 실시하는 경제정책들과 경제분야의 법규범들은 모두 사적소유제도를 옹호유지하기 위한것으로서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를 강화하여 높은 리윤을 얻을수 있는 온갖 조건을 자본가들에게 마련해준다.

생산수단과 물질적재부를 장악한 자본가계급은 자본의 집적과 집중을 통하여 끊임없이 리윤을 늘이고있다.근로대중이 뼈빠지게 일하여 아무리 많은 생산물을 만들어내도 그것은 모두 생산수단을 차지한자들에게 집중된다.과학기술성과들마저도 사회의 량극화를 해소하는것이 아니라 빈부차이를 더욱 극대화하는 결과만을 가져오고있다.

인간에 대한 인간의 착취와 사회적불평등, 부익부, 빈익빈을 합법화한 자본주의사회에서 부유한자들은 재부가 너무 많아서 비인간적생활을 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생계조차 유지할수 없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다.즉 특권은 더욱더 특권을 옹호하는데 리용되고 빈곤은 시종일관 빈곤을 낳고있다.

미국의 실례가 대표적이다.

극단한 자유주의와 야만적인 자본주의의 표본, 빈부격차가 하나의 장기적인 추이로 된 사회, 서방나라들가운데서 빈부차이가 제일 심한 나라, 수백만명이 기아상태에 있는 발전된 나라 등의 류다른 호칭들은 다 미국에 대한것들이다.

《현대문명의 표본》, 《만민평등사회》라는 미국의 진짜모습이 바로 이것이다.

이 나라의 빈곤자수는 4 000만명이상에 달하고 6 500만명이 비싼 치료비때문에 치료를 포기하고있다.반수에 달하는 가정들이 빈궁속에 허덕이고있다.

10%밖에 안되는 부유한 가정의 순자산은 미국의 전체 가정의 순자산의 근 75%에 달한다.

근 30년간 최하층가정들의 재산장성률은 거의나 령이라고 한다.

빈곤때문에 사람들의 수명이 줄어들고 자살률이 높아지고있다.

빈부격차가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가를 이 자료들이 명백히 보여주고있다.이런 불평등구조가 미국에서의 부익부, 빈익빈현상을 가속화시키고있는것이다.

한마디로 말하여 부유한자는 더 부유해지고 빈곤한자는 더 빈곤해지고있는 곳이 바로 미국이다.

미국의 한 잡지는 경제적량극단이 존재하는 속에 부자들만이 잘살고 하바닥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빈궁만 더해지고있다,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착취와 차별대우, 부자들에 대한 보호는 미국에서 빈궁이 극심해지게 하는 근본요인으로 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그렇다.자본주의사회에서의 이른바 자유는 돈많은자들의 자유 즉 돈만 있으면 그 무엇도 다 할수 있는 자유 아닌 자유이다.그것은 1%도 안되는 특권층이 광범한 근로대중우에 군림하여 더욱더 악착하게 착취할수 있게 하는 자유이며 가난한 사람들은 특권족속들에게 얽매여 고혈을 빨리우고 임의의 시각에 실업당하여 빈궁에 시달릴수 있게 하는 자유이다.오죽하면 자본주의의 《우월성》을 제창하는데 앞장섰던 부르죠아어용학자들이 이 사회에서 빈부격차가 절대로 해소될수 없는 난치의 질병이라는데 대하여 자인하고있겠는가.

자본주의가 출현한 때로부터 지난 수세기동안 부르죠아어용학자들은 기만적인 경제리론들로 빈부격차문제를 미화하면서 자본주의사회의 반동성과 반인민성을 은페하는데 전념해왔다.하지만 오늘날에는 부와 소득의 격차가 확대되는것은 자본주의시장경제발전의 필연적귀결이라는것을 론증하는데 앞장서고있다.

프랑스의 한 학자는 지난 200여년간 서방자본주의나라들의 총자산 대 총소득의 추이를 분석하면서 자본의 리윤률이 4~5%인데 비하여 경제장성률은 1~2%범위로서 자본의 리윤률이 경제장성률보다 항상 높으며 자본소득이 로동소득보다 언제나 크기때문에 자본소유자와 무산자사이의 격차가 확대되는것은 불변의 법칙이라는 결론을 도출해냈다.특히 그는 빈부격차를 결정하는 기본인자가 사람이 태여날 때부터 자산을 소유하였는가 못하였는가 하는 소유관계에 기인된다는 《부의 집중》원리를 밝힘으로써 《기회의 평등과 능력주의》를 표방해온 자본주의의 정치적대전제를 전면부정하였다.이에 대하여 서방학계의 거두들까지도 공감을 표시하고있다.

미국의 량극분화실태를 반영한 미국 브루킹스연구소의 조사보고서와 빈부격차로 인하여 《미국의 꿈》이 거품으로 될것이라고 주장한 미국 하바드종합대학 교수의 도서 《위기에 처한 〈미국의 꿈〉》도 자본주의세계에서 빈부격차가 불치의 악성종양이라는것을 인정하고있다.

빈부격차가 각종 불평등과 모순의 주요원인이라는 견해가 서방학계를 지배하고있는 가운데 이 문제는 정계, 사회계의 주요현안으로까지 등장하고있다.

자본주의가 사람들의 경제생활에서의 차이를 조장, 증대시키는 불평등을 전제로 하는것으로 하여 해결할수 없는 내부모순을 안고있지만 그것이 지금처럼 첨예화된적은 일찌기 없었다.이것은 오직 자본의 리익만을 대변하고 강자가 약자를 략탈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를 폭로해주는 동시에 그 내부모순을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의 경제성장이 한계에 직면한것도 이 반동사회의 종말을 예감케 하고있다.

최근 서방학계는 자본주의가 리윤획득공간의 소멸로 리윤률이 극도로 저하되고 자본의 자기증식과정이 종착점에 이르러 종말에 직면하였다고 주장하고있다.

미재무장관, 미국가경제회의 의장노릇을 하였던 미국 하바드종합대학의 한 교수는 서방나라들의 저성장지표들을 분석하면서 지금 자본주의시장경제가 1930년대 못지 않은 장기침체에 들어섰다고 밝히였고 다른 한 대학교수도 미국, 유럽동맹, 일본 등의 잠재성장률이 극도로 낮은 실태를 해부하면서 자본주의경제전반의 성장은 종식될수밖에 없다는것을 론증하였다.그들은 국민들의 혈세로 독점자본층을 구제하고 중산층을 희생시키는 서방자본주의는 이미 지지기반과 발전동력을 상실하였다고 주장하고있다.

영국 옥스포드종합대학, 미국 스탠포드종합대학, 일본 고마자와대학의 학자들도 기술진보에 의해 계급간모순이 해소되는듯이 광고하는것은 언어도단이며 오히려 기술적실업이라는 역효과를 가져와 자본주의의 미래가 더욱 암담하다고 개탄하고있다.앞으로 10~20년사이에 미국의 고용자들중 47%가 기술적실업의 피해자로 된다는 연구결과까지 나와 《직업이 없는 미래》에 대한 경고가 대두하고있다.

생존공간의 한계에 직면한 자본주의의 현실에 대한 개탄, 그 종말과 관련한 주장들은 자본주의의 참담한 현실에 대한 위기의식의 발로로서 불안감을 더욱 증폭시키고있다.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만연되고있는 비관과 절망, 각종 사회악은 앞날이 없는 사회의 진면모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근로대중의 지향과 본성적요구에 배치되는 반동적사회로서의 정체를 절대로 숨길수 없다.

자본주의는 존재해오는 전 기간 어느 한순간도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대변한적이 없었으며 더우기 인류의 미래를 대표할만한 참다운 모습을 가져본적이 없다.극소수의 착취계급, 특권계층의 리익을 대변하고 옹호하는 이런 사회는 절대로 근로대중을 위한 사회로 될수 없다.

자본주의적발전의 허구성이 낱낱이 드러남에 따라 이 반동적인 사회에 대한 인민들의 혐오감과 항거의 기운은 더욱 높아가고있다.

력사의 반동들이 수억만 인민들의 피와 땀으로 생존하는 저들의 략탈적인 구도와 지배권을 유지하기 위해 필사의 발악을 다하고있지만 이미 쇠퇴몰락의 길에 빠져든 암담한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다.

사회의 량극분화, 빈부의 격차가 한계점에 이른 자본주의사회에서 극소수 특권계층과 근로대중사이의 모순과 대립은 날로 커가고있으며 이것은 대대적인 사회적폭발을 예감하게 하고있다.

근로대중이 배척하는 사회는 사멸할수밖에 없다.

력사발전행정에 존재해온 여러 류형의 착취제도가 멸망된것은 모두 인민의 버림을 받았기때문이다.

자본주의도 그러한 운명을 타고났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주공간까지 전장터로 만들려고 날뛰는 호전광들

주체113(2024)년 6월 9일 로동신문

 

미국이 우주군사화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미국의 국가안보전략에는 《미국의 핵심우주자산을 목표로 하고 미국의 핵심리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임의의 간섭이나 공격에 대하여 세밀하게 보복타격을 가한다는 내용이 명기되여있다.

이미 오래전에 우주공간을 작전령역으로 정한 미국은 우주에서의 공격과 방어체계개발, 전술과 교범작성 및 훈련을 맡아보는 기구들을 련속 내오고 공격형우주무기들을 연구개발, 배치하면서 군사공격 및 방어연습들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지난 2월초부터 중순까지 미국 반덴버그우주군기지에서 《글로벌 쎈티널》로 명명된 미국주도의 다국적련합연습이 《국제우주상황조치절차를 숙달한다.》는 간판밑에 진행되였다.미국과 영국,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 등 20여개의 나라들이 지역별로 다국적우주작전그루빠를 무어 우주전쟁을 가상한 훈련을 진행하였다.

지난 4월 미국은 이른바 궤도상에서의 공격에 대응하는 능력을 검증한다는 명목으로 군사연습전망을 발표하였다.저들의 우주비행기구나 위성에 《적국의 위성》이 접근하여 《예상치 않은 공격》을 가하는 경우 그에 대응하는 능력을 키운다는것이다.

궤변이다.오히려 미국이 다른 나라의 우주비행물체들에 접근하여 충돌위험을 조성하려 하고있다.이에 대해서는 미우주군의 한 고위인물이 실토하였다.다른 나라가 우주공간에 어떤 물체를 진입시켰을 때 그것이 무슨 물체이고 그 사명이 무엇이며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가를 저들이 모르는 경우 《그 물체에 접근하여 정체를 알아내야 한다.》고 하면서 이것이 각종 연습들을 통하여 검증하여야 할 능력이라고 뇌까린것이다.

미국은 우주군사동맹체계도 강화하고있다.

이미 여러 동맹국과 《우주에서의 군사적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한다는것을 약조하였다.그야말로 우주전쟁도발책동에 환장이 되여 날뛰고있다.

이런 가운데 얼마전 미국의 《뉴욕 타임스》는 미국방성이 《적국의 우주기구》를 지상이나 우주에서 방해하거나 무력화할수 있는 수단을 확보하려 하고있다고 전하였다.

그에 의하면 전파교란 등으로 《적의 위성통신》을 방해하는 지상시설을 현대화하는 작업은 이미 진행중이며 미군사전문가들속에서는 《적위성파괴를 위한 수단》으로 싸이버공격, 지상 및 우주레이자무기, 고출력극초단파무기 등이 론의되고있다고 한다.

군수와 민수분야의 협동도 더욱 강화하고있다.

특히 《상업용》의 간판을 내건 위성들을 정탐행위에 대대적으로 리용하고있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미국가정찰국은 어느한 회사와 비밀계약을 맺고 새로운 정찰위성망구축계획을 맹렬히 추진하고있다.

최근에 개정된 미국방성의 작전교리에는 《적의 우주력량을 효과적으로 억제함으로써 〈우주에서의 우위〉를 확보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여있다.이에 따라 미국은 2026년까지 《작전의 모든 령역에서 경쟁가능한 실질적인 궤도상력량》을 갖추려 하고있다.비밀우주비행선인 《X-37B》를 개발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비행시키였고 궤도상에서 스스로 이동하는 위성의 로보트팔로 다른 나라의 위성에 위협을 주는 계획도 추진하고있다.

이처럼 우주군사화책동에 광분하면서도 미국은 철면피하게 《우주평화》론을 운운하면서 다른 나라들을 모함하는 흑색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다.여러 나라에 《미국에 위협이 되는 우주활동을 하는 주요행위자》라는 딱지를 제멋대로 붙이고있다.

우주안전과 세계의 전략적안정에 엄중한 위험을 조성한 미국이 다른 나라들을 걸고드는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지난 5월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는 우주에서의 군비경쟁방지에 관한 결의안이 미국과 서방의 반대로 채택되지 못한것과 관련하여 우주의 평화적리용을 위한 객관적이고 매우 절실한 결의채택을 가로막은것은 커다란 우려를 자아낸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결의안표결을 통해 누가 우주의 평화적개발을 지향하고 누가 군사화를 추구하고있는지 명백히 갈라졌다고 주장하였다.

지구상에 침략과 살륙의 란무장을 펼쳐놓은것도 모자라 우주까지 전장터로 만들려 하는 미국이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고있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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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책을 비난

주체113(2024)년 6월 9일 로동신문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5일 세계각국의 통신사 책임자들과의 상봉에서 미국과 서방의 정책을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에서 대통령선거가 진행된다고 하여 로씨야에 대한 미국의 정책이 달라지지는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현 미행정부는 국제 및 국내정치분야뿐 아니라 경제정책에서도 련이어 실책을 범하고있다고 말하였다.미국은 우크라이나와 그 인민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있으며 오직 저들의 《위엄》에만 관심을 가지고있다고 까밝히고 따라서 그 어떤 경우에도 로씨야가 성과를 거두는것을 허용하려 하지 않는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서방나라들은 3~6개월내에 로씨야경제를 허물어뜨리려고 계획하였으나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것은 명백해졌다고 하면서 그는 서방의 제재덕분으로 로씨야는 모자라는 모든것을 자체로 생산하게 될것이며 이것은 시간문제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나토를 공격하려 한다는 서방의 주장은 사람들을 놀래우기 위한 《개소리》이다, 핵교리에 대해 말한다면 위협이 발생하는 경우 로씨야는 자기의 무기고에 있는 모든 수단들을 사용할수 있다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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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련대적, 집단적혁신을 일으키자

주체113(2024)년 6월 8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는 올해에도 12개 중요고지를 다시금 기본과녁으로 정하였다.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를 반드시 점령하여 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자면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련대적혁신,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적리익, 당과 혁명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앞선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며 집단주의적경쟁열풍속에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야 합니다.》

오늘 당이 제시한 12개 중요고지점령에 나선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앞에는 비상한 분발력으로 계속 분투함으로써 당앞에 자신들의 투쟁을 총화받아야 할 엄숙한 시대적과제가 놓여있다.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는데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12개 중요고지점령은 특정한 부문과 단위가 아니라 전국이 동시에 들고일어나 련대적, 집단적혁신을 세차게 일으켜야 그 승산을 확정지을수 있는 중대한 혁명임무이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권위보위를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우리 국가의 리익, 전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련대하면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인민경제의 근간인 기간공업부문이 국가적견지에서 생산소비적련계를 강화하며 인민경제계획을 일별, 순별, 월별로 드팀없이 수행해야 한다.

인민경제계획은 곧 당의 지령이고 국가의 법이라는 확고한 관점, 당결정관철에서는 네일내일이 따로 없다는 숭고한 자각, 국사를 우선시하고 나라와 인민을 위함에 혼심을 깡그리 바치려는 진정은 우리의 자립경제가 자기의 우월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금속, 화학, 석탄, 전력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은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이 자기 부문과 단위만을 위한 생산수자가 아님을 다시금 자각하고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량적, 질적으로 완벽하게 수행해야 한다.

비록 사소한 문제이라고 해도 련관부문, 련관단위의 생산과 발전에 지장을 줄수 있는것이라면 제때에 바로잡아야 하며 다같이 손잡고 빠른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묘책들을 끊임없이 탐구적용해야 한다.이와 함께 생산실적에만 치중하면서 제품의 질을 소홀히 하는 현상과 강한 투쟁을 벌려 자기 단위의 생산이 나라의 전반적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것으로 되게 해야 한다.

과학기술중시기풍이 경제전반에 확고히 지배되게 하여야 한다.

생산장성의 열쇠는 과학기술에 있으며 우리가 유일하게 살아가고 전진할수 있는 출로도 과학기술에 있다.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앞선 기술의 적극적인 창조와 공유, 이전, 부단한 갱신이자 경제발전이고 인민생활향상이라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모든 일터마다에서 련대적,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해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비상한 분발력을 가다듬고 일제히 들고일어나 12개 중요고지점령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새 기술을 더 많이 내놓음으로써 경제발전에 활력을 더해주어야 한다.

애국적인 대중운동을 맹렬히 전개해야 한다.

자신보다 동지를 먼저 생각하며 뒤떨어진 사람들을 교양개조하고 집단적혁신을 일으킨 천리마운동선구자들의 아름답고 고상한 집단주의정신은 오늘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 총분기해나선 우리모두가 본받아야 할 시대의 훌륭한 교본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집단의 리익속에 자기자신의 리익도 있다는것을 가슴깊이 새기고 애국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애국으로 단결하자!》라는 구호를 추켜들고 기능공이 신입공을 돕고 앞선 단위가 뒤떨어진 단위를 도와주는 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여 누구나 혁신과 위훈의 창조자가 되여야 한다.

경제지도일군들의 책임적이며 주도적인 역할이 모든것을 결정한다.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고 선진과학기술로 무장된 일군, 한가지를 작전해도 국가적립장을 우선시하며 련관단위사업을 놓고 같이 고심하는 일군, 책상머리가 아니라 어렵고 힘든 초소에 스스로 자신을 세우고 집단의 뭉친 힘을 발동시킬줄 아는 일군만이 12개 중요고지점령으로 들끓는 오늘의 벅찬 시대를 선도할수 있다.

경제지도일군들은 높은 정치적자각과 왕성한 투지, 결단성있는 실천력으로 당결정집행을 위한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전개해야 한다.

당조직들의 책임과 역할에 의해 당결정집행의 성패가 좌우된다.

당일군들은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위력한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들이대여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과 혁명을 위함에 모든것을 지향시키며 끊임없이 새로운 혁신을 창조해나가게 해야 한다.

모두가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련대적,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12개 중요고지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고 우리 조국청사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변혁을 안아오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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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주체113(2024)년 6월 8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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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혁명전사의 3대필수적기질(3)

주체113(2024)년 6월 8일 로동신문

 

인민성

 

참된 혁명전사의 고유한 사상정신적특질인 인민성,

이는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기질이다.

인민에게 복무할 사명을 지니고 혁명의 길에 나선 전위들, 인민들속에서 나왔으며 인민의 두터운 신임을 받으며 일하는 우리 당의 핵심골간들은 마땅히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여야 한다.

인민에게 충실하지 못한 사람은 당과 수령에게 충실할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당에서 인민성을 일군이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3대필수적기질의 하나로 중시하는것은 바로 우리 당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기때문인것이다.

위대한 당의 품에서 교양육성된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성은 의무이기 전에 량심으로, 신조로 되여야 한다.

 

* *

 

전당이 인민에게 멸사복무해나가는것으로써 조선로동당의 전투력을 백배해나갈것이라는것이 위대한 당중앙의 의지이다.

직업적인 혁명가인 우리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중앙의 의도를 충심으로 받드는 일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높은 인민성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우리 인민의 무궁한 행복과 영광을 위하여 결행되여야 할 성스러운 사업들의 훌륭한 결실은 조선로동당의 핵심골간들인 일군들의 인민성에 의하여 담보된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인민을 위한 길에서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인생관을 지니고 늘 인민들속에 있어야 하며 인민이 기뻐할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할 매우 중대한 시기이다.

진정으로 인민을 위해 헌신하려는 혁명가는 인민을 알아야 하며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의 지향을 파악할줄 알아야 한다.

일군들이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생의 전부로 여길데 대한 우리 당의 의도를 사상적으로 접수하는것이 선차적이다.한것은 우리 당이 인민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문제를 어떤 경우에도, 어떤 환경속에서도 양보할수 없는 문제로 중시하고있기때문이다.

우리에게 인민은 무엇인가.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는가.

이 물음앞에 자기를 세우고 자기의 존재가치를 판별하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이 매일, 매 시각 대하는 인민 한사람한사람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으시고 존대하시는 더없이 귀중한 존재이다.

설사 몸이 찢기고 쓰러진다 해도 언제 어디서나, 어떤 순간에나 변함없이, 사심없이 섬기고 하늘처럼 떠받들어야 할 존재,

항상 이렇게 각성하며 일심전력하여 인민을 떠받드는 훌륭한 인격으로 대중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혁명전사이다.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가 반영되여있는 우리 당정책,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 방침들은 다 인민을 위한것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에 대한 립장과 태도는 인민에 대한 립장과 태도로서 결국 일군들의 인민성을 재는 척도로 된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은 인민생활향상과 관련한 당의 방침관철에서 기수가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자기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인민생활에서 나타나게 하여야 한다는것,

이것이 일군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이고 기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을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당정책결사관철전에 한몸 내대고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일군이 인민성이 높은 일군이다.또 그런 일군이 앞채를 메고 달리는 곳에서는 인민들이 반기고 기다리는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해나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찬란한 현실로 꽃펴나기마련이다.

일군들의 인민성을 배양하는 마당인 현실,

인민이 있는 현실에 발을 든든히 붙여야 인민의 요구, 인민의 목소리에 끝없이 성실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은 늘 들끓는 현실에 침투하여 모든것을 직접 자기 눈으로 보고 실태를 전면적으로 분석해야 하며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같이 살면서 그들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어려워하는 사람들속에 자기를 세우고 인민들과 꼭같이 검박하고 평범하게 생활하는 일군이 인민성이 높은 일군이다.

인민성제고에 늘 몸과 마음을 얹는 일군은 자신을 결코 특수한 존재로 여기지 않는다.언제 어디서나 군중과 한마음한뜻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군중의 리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을 마땅한 본분으로, 영예로 여긴다.

이런 일군은 당정책집행과 관련한 문제로부터 매 사람의 가정살림살이에 이르기까지 자기의 손이 가닿아야 마음을 놓는것은 물론 인민들이 체감할수 있는 일,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는 절실한 일감들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 걸머지고 끝까지 실현시키기 위해 무한한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는데서 기쁨과 보람을 찾기마련이다.

이 세상의 좋은것은 다 자식들에게 안겨주고싶어하며 사랑하는 자식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어려움도 위험도 가리지 않고 서슴없이 나서는 어머니,

인민성은 오직 어머니의 진정으로만 담보되는 훌륭한 품성이다.

당결정을 어김없이,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는데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함으로써 인민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자.

인민을 위해 존재하는 우리 일군들의 가슴은 순간순간 이런 일념으로 높뛰여야 하며 사색과 실천도 이런 열의로 뜨겁게 일관되여야 한다.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는것을 당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있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위대한 우리 당의 일군들의 인민성은 철두철미 인민생활향상을 통하여 검증된다.

나는 오늘 인민들을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할수 있는것을 못한것은 없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일군들이 매일 이렇게 자기 사업을 스스로 총화하는 습관을 붙일것을 요구하시며 그 과정을 통하여 자신의 인민성을 체질화할것을 바라신다.

자기 뼈를 깎아서라도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일군,

바로 이런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충신이다.

인민생활에 무관심하고 인민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차요시하는것은 인민성이 없는 집중적인 표현이다.

인민생활에 대한 무관심성은 곧 인민에 대한 무관심성이며 인민을 신성시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이보다 더 위험한 행위는 없다.

말로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한다고 하면서도 실천행동에서는 그렇지 못한 일군, 인민들의 생활을 외면하고 제살궁리만 하여 인민들로부터 비난을 받는 일군, 인민들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고 인민들을 위해 헌신하지 않는 일군, 인민우에 군림하여 세도를 쓰고 관료주의를 부리는 일군,

이런 일군은 일군의 자격이 없으며 우리 당과 운명을 함께 할수 없다.

인민생활에 무관심한 현상을 철저히 경계하여야 한다.

옳바른 품행, 이를 떠나 인민성을 론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일군들이라면 어떤 경우에도 말과 행동, 몸가짐이 절대로 흐트러져서는 안된다고 하시면서 형편이 어렵고 일이 잘 안된다고 하여 자기를 다잡지 못하면 사람들의 감정을 사게 되며 집단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게 된다고, 일군들은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하여도 군중이 자기를 지켜본다는것을 알고 신중하고 례의있게 하여 집단안에 건전하고 고상한 도덕기풍이 흐르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대중을 교양하기에 앞서 자기의 모양새부터 돌이켜보면서 의식적으로 개조해나가는 일군,

언제 어디서나 언행이 바르고 단정하며 인상이 좋은 인격자,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일군들에게서 바라시는 인격과 품격이다.

군중을 대함에 그 행투가 바르지 못하면 군중이 곁을 주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는것을 우리 일군들은 다시금 명심하고 훌륭한 인민적품성을 소유하기 위해 성심을 다하여야 할것이다.

우리 일군들모두가 명심하고 자각할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높이 떠받들기 위하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자신이 존재한다는것이다.

근로인민대중의 념원, 사회주의리념에 무한히 충실할 일념으로 충만된 우리 당의 핵심골간들이 격동의 시대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하여 노도의 기세로 멸사복무의 주로를 달리기에 인민들의 가슴마다에서 로동당만세,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릴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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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천지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할 철석의 의지 -중앙계급교양관 개관후 지난 8년간 연 154만여명의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참관-

주체113(2024)년 6월 8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반제계급교양의 거점인 중앙계급교양관을 찾는 참관자들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전도, 조국의 운명과 관련되는 대단히 중요하고 사활적인 문제입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개관된 때로부터 지난 8년간 3만 2 300여개 단위에서 연 154만여명에 달하는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이곳을 참관하였다고 한다.

교양관의 전시실들에는 미제와 일제가 우리 민족을 멸살시키려고 감행한 천추만대를 두고 씻을수 없는 범죄적만행들, 계급적원쑤들이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전복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뛴 용납 못할 죄악을 발가놓는 수천점의 유물과 증거물들, 사진자료와 미술작품들이 진렬전시되여있다.

이곳을 찾은 참관자들은 우리의 주적이 누구이며 우리가 얼마나 악랄한 흡혈귀들과 맞서 싸우고있는가 하는것을 뼈속깊이 쪼아박고 철천지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할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미국의 력사는 침략의 력사라는것을 보여주는 전시물들을 보면서 참관자들은 미제야말로 침략과 략탈로 생겨나고 비대해진 침략의 원흉이라는것을 더 잘 알수 있었다.

특히 우리 나라에 대한 미제의 피묻은 침략력사의 서막을 알린 침략선 《셔먼》호의 침입로를 보여주는 사판을 비롯한 여러 전시물을 통하여 참관자들은 미제의 더러운 침략적야욕이 백수십년전부터 시작된것임을 더 잘 알게 되였으며 미제야말로 우리와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철천지원쑤라는것을 뼈에 새기였다.

미제에 대한 참관자들의 적개심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평양과 신의주에 폭격을 가하기 위해 모의를 하는 미제살인귀들의 가증스러운 몰골을 보여주는 사진앞에서 더 세차게 끓어번졌다.

또한 우리의 평화적인 도시와 마을들을 무차별적으로 폭격하려고 비행기에 탑재된 폭탄들을 점검하는 미제침략군놈의 낯짝이 새겨진 사진자료도 참관자들의 격분을 자아내였다.

일제가 수백년전부터 우리 나라를 호시탐탐 노리면서 식민지로 만들려고 악랄하게 책동한 구체적인 사실자료들앞에서도 참관자들은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였다.

일제가 840만여명이나 되는 조선사람들을 강제련행, 랍치하여 노예로동을 강요한 그 포악성과 야만성, 타고난 야수적기질을 폭로하는 자료들과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고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보여주는 전시물앞에서 참관자들은 누구나 치를 떨었다.

미제의 적극적인 부추김밑에 반공화국적대시책동에 한사코 매여달리는 한국괴뢰들의 죄행을 폭로하는 전시물들은 참관자들에게 한국괴뢰들과는 마지막까지 싸워 무자비하게 징벌하여야 한다는 진리를 심어주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룡강군의 농민들이 세운 토지개혁기념비를 도끼와 함마로 까버리는 죄악을 저지른 청산된 지주놈들의 만행자료를 비롯하여 계급적원쑤들을 고발하는 전시물들은 참관자들의 가슴가슴을 멸적의 의지로 세차게 높뛰게 하였다.

현지에서 복수결의모임을 가진 참관자들은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과는 절대로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으며 피는 피로써 갚아야 한다는 력사의 교훈을 언제나 잊지 않고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져나갈 결의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반제계급교양의 거점인 중앙계급교양관을 찾는 참관자들의 대오가 날로 늘어나고있는것은 철천지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끝까지 지키고 빛내여나갈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의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위대》기지개방놀음에 비낀 흉심

주체113(2024)년 6월 8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당국이 나라현에 있는 항공《자위대》기지에 약 8 000명의 민간인들을 끌어들인 가운데 항공《자위대》창설 70돐 기념행사라는것을 벌려놓았다.《〈자위대〉의 활동에 대한 리해를 심화》시킨다는것이 기지개방의 리유였다.전투기들의 시위비행과 《자위대》원들의 사열행진이 진행되였다.

이런 놀음은 사실상 《년례적인 행사》로 되였다.지난해에도 이곳에서 기지를 민간인들에게 공개하는 《기지제》라는것이 진행되였다.

《정상적인 기지개방》이라는 외피를 씌웠지만 일본이 추구하는 목적은 음흉하다.국민들에게 《〈자위대〉의 위력》을 과시하여 군국주의를 더욱 고취하려는데 있는것이다.최근년간 일본은 이러루한 놀음을 뻔질나게 벌려놓으며 기를 돋구고있다.침략전쟁을 수행할수 있는 제도적, 군사적조건을 거의다 갖춘 군국주의광신자들이 전쟁열에 들떠 발광하고있다.

1947년부터 시행된 《평화헌법》 특히 나라의 교전권을 부인하고 그 어떤 무력도 보유하지 않는다는 헌법 9조를 개악하여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써온 일본은 지금 그 목적을 기본적으로 이루었다.

자국주변에만 국한되였던 《자위대》의 활동범위를 사실상 전세계에로 확대하였으며 《동맹국들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구실로 《집단적자위권》까지 행사할수 있게 만들어놓았다.

일본《자위대》무력의 규모와 장비수준은 군사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과 어깨를 견줄 정도로 비대해졌다.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일본은 장거리미싸일과 스텔스전투기, 호위함의 외피를 쓴 사실상의 항공모함을 비롯하여 공격용장비들의 증강놀음을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다.

지난 3월 스웨리예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발표한 2019년-2023년 세계무기거래에 관한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으로부터 29대의 전투기를 구입하고 《적기지공격》을 위한 400기의 장거리미싸일을 주문한것을 비롯하여 일본의 무기수입량은 2014년-2018년에 비해 155% 증가하였다.결과 세계 6위의 무기수입국으로 되였다.

지금 일본《자위대》는 실전환경속에서 침략전쟁방법을 숙달하여 임의의 시각에 해외침략의 길에 뛰여들기 위한 광란적인 전쟁연습을 때없이 벌려놓고있다.미국, 한국괴뢰와의 합동군사연습뿐 아니라 오스트랄리아, 프랑스, 영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와의 공동군사훈련도 정례화함으로써 《자위대》의 해외활동에 대한 묵인 및 지지분위기를 조성하려 하고있다.

최근 참의원에서 방위성설치법의 개정안이 통과됨으로써 올해중으로 륙상, 해상, 항공《자위대》를 통일적으로 지휘하는 통합작전사령부까지 나오게 된다.그것이 발족되는 경우 지금까지 분산되였던 륙상, 해상, 항공《자위대》무력에 대한 작전지휘체계를 일원화할수 있다.즉 《자위대》의 평시 및 유사시활동을 통일적으로 지휘할수 있게 된다.

임의의 시각에 해외침략의 포성을 울릴수 있게 준비를 갖춘 일본반동들은 국민들에게 군국주의사상을 주입하고 복수주의감정을 조장시키기 위해 더욱 광분하고있다.국제사회의 강력한 규탄에도 불구하고 봄철대제와 가을철대제 등을 계기로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참배놀음을 벌려놓고 전범자들의 죽음을 《아시아와 일본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희생》으로 묘사하는것도 그 일환이다.국민들이 《나라를 위해 싸운 영웅, 애국자》들인 전범자들의 본을 따르도록 하자는것이다.

이번에 진행된 기지개방놀음도 그렇다.민간인들앞에서 벌린 《〈자위대〉의 위력과시》는 은페된 재침선동이다.《대동아공영권》의 헛된 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위험천만한 군국주의광증의 발로이다.

이런 끈질긴 책동으로 하여 많은 일본인들의 머리속에는 과거력사에 대한 죄의식이 아니라 오히려 복수주의감정이 자리잡고있다.군국주의에 물젖은자들이 죄악의 력사를 되풀이하는데로 나가지 않는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국제사회가 군국주의독사의 위험한 거동에 경계감을 표시하며 준렬히 단죄하는것은 당연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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