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가 치솟는다, 윤석열을 탄핵하라!》,《윤석열과 국힘당을 갈아엎자!》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에 대한 치솟는 분노 대중적항거로 분출, 제92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괴뢰한국에서 추악한 친미, 친일굴종으로 전쟁위기, 안보위기를 야기시키고 민중을 죽음에로 몰아넣는 대결광, 살인악마 윤석열괴뢰의 죄행에 대한 각계층의 치솟는 분노가 세차게 폭발하고있다.
《치솟는 국민분노 탄핵으로 몰아치자!》라는 주제로 1일 서울에서 제92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진행되였다.
초불집회시작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의원들, 각계 성원들이 지난 5월 28일 괴뢰국회에서 한국괴뢰군 해병대 사병의 사망사건에 대한 특검법이 끝끝내 부결된것과 관련하여 윤석열괴뢰와 《국민의힘》의 살인폭정을 규탄하는 대규모항의집회들을 가지였다.
집회들에서 발언자들은 최근 해병대 사병사망사건당시 윤석열패당이 저들의 범죄적진상을 가리우기 위해 압력을 가한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한사코 무시하며 특검법거부에 매달리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윤석열패당의 특검법거부는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포기하겠다는 선언이자 로골적인 수사방해이라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더우기 경악스러운것은 생때같은 자식을 가슴에 묻고 피눈물을 흘리는 부모에게 사죄하기는커녕 오히려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특검법이 페기된 이후 술판을 벌려놓고 희희락락해댄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이것들이 사람이냐? 짐승들이다.》고 치를 떨며 저주를 퍼부었다.
그들은 특검법을 거부하는 윤석열패당에 맞서 야당, 시민단체가 련대하여 결사항전을 벌려나갈것이라고 하면서 더이상 윤석열의 살인악정을 용납할수 없다, 죄를 지은자가 반드시 처벌받도록 해야 한다, 각계의 힘찬 투쟁으로 윤석열검찰독재시대를 하루빨리 종식시켜야 한다, 무능한 윤석열을 반드시 타도하고야말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로동자, 농민, 대학생들을 비롯한 각계층 군중이 참가한 가운데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초불집회가 시작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전쟁위기, 안보위기, 민생파탄, 파쑈독재탄압, 참사 등의 죄악으로 권력의 막바지에서 헤매고있다고 하면서 민심을 배반한 권력은 종말을 고할수밖에 없다고 경고하였다.
윤석열의 집권행적은 그야말로 정치, 군사, 경제, 외교 등 분야에서 력대 최악이였다고 하면서 최근 윤석열의 친미, 친일굴종행위와 각종 거부권람발사태를 보면서 윤석열탄핵이야말로 가장 절박한 과제임을 재확인하였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남녀로소, 각계각층, 정당, 단체모두가 탄핵으로 총궐기해나서자고 호소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치솟는 국민분노 탄핵으로 몰아치자!》라는 대형프랑카드와 《분노가 치솟는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특검을 거부한 국힘당해체!》, 《윤석열과 국힘당을 갈아엎자!》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면서 서울일대를 시위행진하였다.
한편 서울과 대전, 광주, 대구, 경기도 등지의 대학교들에서 윤석열괴뢰의 범죄행위를 성토하고 윤석열탄핵, 《국민의힘》해체투쟁에 나설것을 주장하는 대자보게시운동이 일제히 전개되였다.
대자보들에는 《윤석열의 권력람용, 거부권람발은 명백한 탄핵리유이다.》, 《윤석열의 전쟁광증, 탄압행위로 각종 사고와 사망사건이 끊길새없이 발생하고있다.》, 《윤석열이 만든 죽음, 명백한 살인이다.》, 《더이상 억울한 죽음을 지켜만 볼수 없다.》, 《윤석열탄핵으로, 국힘당해체로 민중의 삶을 지켜내자!》 등의 내용들이 게시되였다.
각계층의 대중적항쟁을 주관하고있는 초불행동은 인터네트홈페지에 글을 싣고 윤석열검찰독재자의 권력을 앞세운 거부권람발로 응축된 분노가 탄핵열기로 뜨겁게 분출되고있다고 밝혔다.
글은 윤석열을 향한 탄핵열기가 달아오를수록, 초불대행진의 회수가 더해갈수록 윤석열과 그 공범인 《국민의힘》의 최후의 숨통이 조여지고있다고 하면서 윤석열탄핵을 절박한 투쟁목표로 내세운 초불민중의 대중적항거는 더 확대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황군》으로의 변신은 파멸의 길이다
얼마전 일본 참의원에서 방위성설치법의 개정안이 통과되였다.골자는 륙상, 해상, 항공《자위대》를 통일적으로 지휘하는 통합작전사령부를 창설한다는것이다.지휘범위에는 륙상, 해상, 항공《자위대》는 물론 우주, 싸이버령역도 포함되게 된다고 한다.빠르면 올해안으로 이 기구가 발족될것으로 예상되고있다.
단순히 무력에 대한 작전지휘체계를 일원화한다는 의미만이 내포되여있는것이 아니다.《자위대》를 명실상부한 전쟁무력으로 격상시킨다는것으로서 일본이 재침의 길에 나서겠다는것을 세계앞에 다시한번 공언한것이나 다름없다.
일본반동들이 군사적속박의 사슬을 풀어던지고 재침주로를 질주하기 위해 피를 물고 발광하고있는것은 실로 엄중한 사태가 아닐수 없다.
일본은 법적으로 전쟁무력의 보유가 금지되여있는 나라이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세계민주력량의 강력한 징벌을 받고 패망한 일본은 다시는 침략의 길에 나서지 않겠다는것을 헌법에 쪼아박았다.일본헌법 9조에 《륙, 해, 공군 및 기타 전투력을 보유하지 않는다.》, 《교전권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한것이 그것이다.이에 얽매여 일본반동들은 속으로는 패망의 앙갚음으로 이를 갈면서도 겉으로는 저들무력에 《자위대》라는 간판을 달고 그 사명을 《전수방위》로 국한시킨다고 표방하지 않을수 없었다.그에 따라 륙상, 해상, 항공《자위대》의 지휘체계를 분산시켜놓았었다.
하지만 《자위대》의 전반적무력에 대한 지휘체계가 일원화되고 모든 권한이 통합작전사령관에게 집중되는 경우 무력사용에서 기존의 속박은 모두 풀리게 된다.적기지에 대한 공격까지 제창하고있는 일본반동들이 《자위대》무력의 고삐까지 풀어놓았다는것은 일본의 무력이 공격무력, 침략무력으로 변신되고있다는것을 명명백백히 실증하고있다.
이러한 사태는 어제오늘에 비로소 빚어진것이 아니다.
일본반동들은 헌법 9조를 형식상 그대로 두고 《자위대》의 무력증강에 박차를 가하여 오늘에 와서는 옹근 한개의 전쟁도 능히 치를수 있게 하였을뿐 아니라 각종 법안의 채택으로 무력진출의 틈새기를 야금야금 넓혀왔다.그와 동시에 군국주의광신자들은 헌법 9조를 수정하여 《자위대》를 교전가능한 《국방군》으로 명명할것을 집요하게 주장해왔다.그것이 내외의 반발에 부딪쳐 무산되자 2022년말에는 《안전보장관련 3개 문서》의 내용을 개정하면서 《〈자위대〉의 운용을 일원적으로 지휘하는 상설적인 통합작전사령부를 새로 설치한다.》는 문구를 집어넣었다.
그러한 끈질기고 악랄한 책동이 오늘날 통합작전사령부창설을 노린 방위성설치법의 개정안통과에까지 이른것이다.
이제 통합작전사령부의 창설은 시간문제이며 일본《자위대》의 역할은 더이상 《전수방위》와는 아무런 인연도 없다.
내외언론들도 일본은 이미 《전수방위》원칙을 줴버렸다, 《자위대》는 서방에서 미국 다음가는 수준의 무력으로 되였다고 평하고있다.
전쟁무력으로 완전히 변신된 일본《자위대》는 《대동아공영권》야망실현에 전적으로 복종된 과거의 《황군》이나 다름없다.
력사에는 《황군》의 비참한 말로가 기록되여있다.
일본반동들이 《자위대》무력을 내몰아 재침의 길로 줄달음친다면 지난 세기 수치스러운 참패로 막을 내린 《황군》의 비운을 피하지 못할것이다.
재침은 자멸의 길이다.(전문 보기)
서방이 오산하지 말것을 경고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드미뜨리 메드베제브가 5월 31일 전자우편을 통하여 서방이 로씨야의 전술핵무기사용에 대해 오산하지 말것을 경고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절대로 전술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것이라는 서방나라들의 타산은 숙명적인 실책에로 이어질수 있다고 하면서 현실은 그들의 경솔한 견해에 비해 훨씬 엄혹하다고 밝혔다.
그는 사용가능한 나토무기들의 위력이 더욱 강화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서방과의 현 군사분쟁은 가장 나쁜 각본에 따라 흘러가고있다고 하면서 따라서 오늘날 그 누구도 로씨야와 서방사이의 분쟁이 최종단계에로 치닫고있다는것을 배제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전술핵무기의 작용범위를 벗어나는 적대국가들에 한해서는 전략적잠재력을 가동시킬수 있다는데 대해 언급하고 이것은 놀래우기 위한 빈소리도 아니며 허세도 아니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거창한 창조와 부단한 혁신으로 눈부시다
사람도 사회도 산천도 세월을 앞당겨 변모되는 참으로 경이로운 력사가 이 땅에 새겨지고있다.
이해에만도 희한함과 황홀함을 자아내는 림흥거리와 전위거리, 세계굴지의 대규모남새생산기지인 강동종합온실농장, 정치성과 현대성, 실용성이 확고히 보장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비롯하여 세계적수준의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쳤다.이전과는 또 다른 급진적발전상을 보여주며 새로운 무기체계들이 련속적으로 등장하였으며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기 위한 거창한 지방공업혁명이 개시되여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짧은 기간에 태여난 이 웅장화려하고 거대한 실체들은 어느것이나 발전지향적인 새것으로 일관된것으로 하여 사람들을 놀래우고있다.그러나 이보다 더 가슴벅찬것은 10여년의 모든 날과 달, 해들이 이렇게 눈부신 기적과 변혁으로 흘러왔다는 긍지감이다.
무한한 생기와 활력으로 큼직큼직하게 도약하는 사회주의조선의 발전상승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독특한 창조방식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위인칭송의 열풍으로 지구를 세차게 끓어번지게 한 위대한 년대에 우리는 탁월한 사상리론가, 비범한 정치가, 불세출의 령장이실뿐 아니라 창조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위인상을 감동깊이 새겨안게 된다.
1
새로운 창조와 부단한 혁신, 끊임없는 발전은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눈부신 시대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단숨에의 기상이 나래치고 조선속도가 창조되며 세계를 향해 질풍같이 나아가는 거창한 창조와 위대한 변혁의 시대입니다.》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현상들이 고유의 특성을 가지고있듯이 매 시대에도 자기의 뚜렷한 영상이 있기마련이다.력사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가, 사회에 어떤 숨결이 맥박치는가,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무엇인가에 따라 그 시대의 진모습이 명확히 안겨오게 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우리 국가가 올라선 높이와 분출하는 힘에 있어서나, 비약상승하는 발전상과 몰라보게 달라진 전변상에 있어서 민족사와 건국사에 특기할 영광찬란한 년대이다.령토는 작아도 명성과 권위는 만방에 빛나고 시련의 중압은 사상초유이여도 자립적토대는 백배, 천배로 강화되는 기적같은 현실에 우리도 놀라고 세인도 탄복하고있다.
위대한 우리 공화국의 새시대는 우리 식의 새것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이 땅우에 거창한 전변의 새 력사를 펼쳐놓은 격동의 시대이다.
새시대는 새것의 탄생을 전제로, 출발점으로 하고있지만 어떤것이 새로운것인가 하는 대답은 누구에게서나 꼭같지 않다.낡고 뒤떨어진것을 타파하고 형태나 개선하였다고 하여 새것이 아니다.사실상 시작도 과정도 결실도 창조적인것, 방식도 기준도 양상도 독창적인것이 진정한 새것이다.
우리 식의 새것이란 기존관념과 기존상식을 초월한 혁신적인 새것이고 남에 대한 모방과 의존을 철저히 배격한 명실공히 조선식의 새것이며 첨단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세계적수준을 릉가하는 가장 현대적이고 문명한 새것이다.인민의 감정과 정서, 꿈과 숙원을 담은 인민적인 새것, 현시대뿐 아니라 100년미래까지 내다보는 리상적인 새것이다.철두철미 당정책에 립각하고 비반복적, 독창적, 발전지향적인것으로 일관되여있으며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세계를 굽어보는 야심만만한 배짱이 응축되여있다는데 우리 식 새것의 본질적특성이 있다.
지난 10여년간 우리 공화국의 부피두터운 창조사를 번져보느라면 우리 식의 창조방식이 안아온 결실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명백히 알수 있다.내용과 형식이 독특하며 이채로운 현대적인 번화가들이 해마다 거연히 솟구쳐올라 수도 평양의 모습이 완전히 달라지고 조국땅의 명당자리마다에 세상이 부러워할 희한한 문명의 별천지들이 숲을 펼쳐 인민의 웃음소리가 강산을 진감하고있다.
백두산기슭으로부터 연백벌지구에 이르기까지 새옷을 갈아입듯 천지개벽을 가져오고있고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가 실현된 공장들이 수많이 일떠섰으며 나라의 지도를 새롭게 그려야 할만큼 국토가 넓어지고있다.수도와 지방도, 거리와 마을도, 공장과 농촌도 우리 식의 남부럽지 않은 새것으로 변혁되며 아름답고 멋있는 조선식재부들로 가득 채운 여기에 새시대 우리 공화국의 전변상이 있는것이다.
강한 민족자존의 정신에 슬기로운 우리 인민의 창조적힘이 결합된것으로 하여 우리 식의 새것은 대국적인 새것으로, 폭과 심도에서 한계를 모르는것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우리 공화국의 새시대는 새 기준, 새 기록에 부단히 도전하며 우리의 힘을 백배, 천배로 증대시켜온 기적의 시대이다.
남보다 빨리 발전하면 강국의 전렬에 설수 있지만 남의 뒤를 따라가서는 약소국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는것이 세상리치이다.따라서 누가 더 빨리, 더 많이 창조하며 특색있고 혁신적인 전략을 세우는가가 오늘 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에서 주되는 초점으로 부각되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국가가 직면한 곡경들은 사상초유였다.저항력이 커지면 커질수록 속도가 점점 떠지는 력학의 법칙대로 한다면 우리 국가의 발전속도는 더디여지거나 정지되여야 하였다.그러나 우리 공화국은 지난 년대와는 대비할수 없는 비약으로 강대한 힘을 비축하였다.
거창한 혁명은 창조의 속도와 혁신의 갱신주기에 정비례한다.오늘 본것은 벌써 낡은것으로 되고 어제 세운 발전기준이 오늘에는 또다시 갱신되며 새로 탄생한 기적이 더 큰 기적을 낳고있는 우리 공화국이다.국가방위력의 급진적인 도약이 이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국방공업이 개발창조형으로 확고히 전환된것은 거대한 용암의 분출과도 같은것이였다.《3.18혁명》의 분화구를 터친 때로부터 《7.4혁명》과 7.28의 기적적승리, 《9월의 열핵폭풍》에 이어 《11월대사변》이 이룩되여 남들이 걸은 수십년을 도약하여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하였다.그로부터 개발주기와 속도는 더욱 빨라져 세계적인 군사강국들도 무색케 할 다종의 첨단전략전술무기체계들이 련속적으로 출현하였다.가혹한 제재봉쇄속에서도 자위의 강력한 물리적수단들을 빠짐없이, 완벽하게, 가급적으로 갖추어놓은 경이적인 비약으로 우리 국가의 지위가 달라졌다.
새 기준, 새 기록을 부단히 갱신하며 창조와 혁신을 끊임없이 이룩하는 과정은 거대한 힘의 축적과정이다.창조와 혁신의 첫걸음을 뗄 때에는 힘들고 어렵지만 일단 내짚으면 충실한 열매들이 하나, 둘 마련되고 그것이 점차 천으로, 만으로 늘어나 자신심과 배짱은 비상히 커지게 된다.이것은 억만금보다 더 값진것이고 그 어떤 성과에 비할수 없는 귀중한것이다.
위대한 우리 공화국의 새시대는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가 새로운 창조와 혁신으로 약동하는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이다.
창조와 혁신의 새로운 씨앗을 묻고 자래운 지난 10여년은 무성한 아지를 펼치며 거연히 솟구쳐오르는 거목처럼 우리 공화국이 전반분야에서 눈부신 변화발전을 이룩한 긍지높은 려정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정치와 군사, 경제로부터 과학, 교육, 예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령역에서 혁명적변혁을 가져왔다.우리 당이 체모와 위신, 면모와 기풍에서 보다 원숙해지고 세련되였으며 국가활동이 혁신적이며 발전지향적인것으로 확고히 이행되였다.인민이 환호하고 반기는 정책들,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 새로운 법들이 수많이 채택되고 자립경제의 판세가 지속적인 발전단계에로 올라섰으며 알곡생산구조를 대담하게 바꾸는 력사적사변도 일어났다.
뿐만아니라 정치행사들이 매번 새롭고 독창적이며 특이한 양상과 황홀경을 펼치였고 농촌진흥, 지방부흥의 위대한 새 력사가 수놓아지고있다.새 세기 교육혁명, 선진적인 의료봉사기지들의 구축 등 그 어디에서나 뚜렷한 변화발전이 이룩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이다.
오늘의 번영기는 시간의 루적이 가져온 결실이 아니라 우리 당의 창조관, 발전관, 혁신관이 안아온 숭고한 화폭이다.여기에는 우리의 사상과 지향, 요구에 맞으면서도 백년대계를 내다보며 창조할데 대한 정책이 깃들어있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와 부문, 모든 지역을 균형적으로, 동시에, 속살이 지게 발전시킬데 대한 로선이 구현되여있으며 지난 시기에는 새롭고 혁신적인것이였다고 할지라도 오늘의 실정에 부합되지 않으면 고인물을 빼듯이 제때에 갱신해야 한다는 요구가 담겨져있다.
전면적국가발전은 단순히 시각적변화만을 가져오지 않았다.모든 분야에서 도식과 경직을 깨는 과정에 사업체계와 투쟁방식, 일본새가 새로와지고 자기 부문과 단위, 지역을 변혁하는 과정에 사람들의 사고방식, 생활리듬, 인식상태도 현저히 달라졌다.주목할만한것은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운이 나날이 고조되여 온 나라에 무한한 생기와 활력을 부어주고있는것이다.한마디로 우리 공화국은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고있다.우리 조국땅에서 일어난 이러한 변혁들은 적대세력들을 전률케 하고있으며 우리 인민에게는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용기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강한 국력은 부단한 창조에 있고 광명한 미래는 비약적인 발전에 있다.끊임없는 창조, 혁신, 발전으로 줄기차게 전진비약하는 우리 공화국의 앞날은 더 밝고 창창하다.
2
결코 쉽게는 오를수 없는 무수한 험산준령들을 헤쳐넘는 기적이 어떻게 일어났는가.반만년력사이래 가장 눈부신 창조와 변혁으로 빛나는 위대한 강국이 과연 어떻게 떠올랐는가.
우리 공화국의 새시대는 희세의 정치가, 창조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정체이다.
해당 국가의 발전과정은 사실상 새것과 낡은것, 진보와 보수, 혁신과 침체, 전진과 답보사이의 심각한 투쟁과정이다.
우리 인민들이 현실로 체감한바와 같이 지난 10여년은 참으로 놀라운 변혁을 가져온 빛나는 년대이다.새것의 창조가 혁명의 절박한 요구, 사회의 숨결, 시대의 부름, 삶의 지향으로 되고 어디서나 새로운 혁신으로 움씰움씰하고있으며 사회도 자연도 인간도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되고있다.새로와지지 않고서는, 진취적이지 않고서는, 무엇이나 혁신하지 않고서는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는것이 오늘의 시대이다.창조와 혁신을 지레대로 하여 변화발전의 새시대를 떠올려 부국강병대업을 실현할수 있는 강력한 전진동력을 마련해주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청사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리상과 특출한 실력은 우리 식의 새것이 끊임없이 태여나게 한 근본원천이다.
도도한 대하에 마를줄 모르는 샘줄기가 있듯이 부단한 새것의 탄생에도 진함없는 원천이 있다.
우리 나라를 정치, 군사, 경제, 과학기술, 우주분야에서 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내세우고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이 조선의 영원무궁한 송가로 길이 울려퍼지게 하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리상이다.자신의 대에 우리 조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부유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는 열망이 간절하시기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무엇을 하나 내놓아도 가장 훌륭하고 완벽한 새것, 하나의 창조물도 강한 민족자존의 넋이 깃든 새것으로 되도록 하시였다.엄혹한 환경속에서도 그 선진성과 현대성이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도약하는 희한한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세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원대한 리상은 특출한 실력을 지닌 령도자에 의해서만 성공과 변혁의 실체로 전환될수 있다.천리혜안의 통찰력과 선견지명, 명철한 분석력과 과학성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에서 중요한 특징을 이룬다.무슨 일을 하나 하시여도 먼 앞날을 내다보며 보다 새롭고 발전지향적인것을 착상하시고 시대와 혁명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할 때에는 대담하게 타파하고 모든것을 새로운 각도에서 혁신적으로 전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있을수 있는 백천가지 일들을 앞질러 예견하고 면밀하게 작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창조방식은 모든 창조물마다에 고도의 과학성과 완벽성이 구현될수 있게 한 근본비결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빛나는 예지가 있었기에 새시대를 견인하는 독창적인 사상리론적재부들이 무수히 태여날수 있었으며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우리 식의 절대병기들이 련속 출현하고 가는 곳마다에 현대적인 대건축군이 일떠설수 있었다.
창조와 혁신의 폭과 심도는 다방면적인 식견을 전제로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참으로 다문박식하시고 다재다능하시다.때로는 국방과학자, 건축설계가가 되시여 우리식 창조의 묘술도 틔워주시고 때로는 총지휘자가 되시여 모든 경축행사들을 세계적인 대걸작으로 만들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그런가 하면 해박한 지식과 넓은 안목으로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미지의 령역을 개척할수 있는 명안도 가르쳐주시였다.절세위인의 손길아래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들이 강국의 위상에 걸맞게 발전하고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련속창조, 계속혁신, 전진발전으로 세월을 주름잡으며 질주하는 가속화의 새시대를 펼쳐놓으신 걸출한 위인이시다.
인류력사를 거슬러올라 수많은 명인들의 전기를 펼쳐보면 당대에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도약시대를 펼친 위인은 찾아볼수 없다.100년세월을 10년으로 압축하며 아직은 먼 장래의것으로만 생각했던 일들이 눈앞의 실체로 펼쳐지고있는 장엄한 현실에서 우리 인민은 완강한 공격전으로 창조와 변혁의 새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탁월한 령도자의 거룩한 모습을 경건히 새겨안고있다.
시련을 동반하지 않는 창조와 혁신, 혁명의 발전이란 없다.엄혹한 국난이 겹쳐들었던 지난 10여년간은 하나의 포성없는 전쟁이였다.혁명의 진퇴가 판가름되는 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선택하신 최상의 방략이 공격적인 창조방식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먼저 사람들의 정신상태를 계몽시키는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으시였다.불리한 형세에 속박되여 조건이 성숙되기만을 기다리는 패배주의, 보신주의, 소극적인 일본새를 혁명에 대한 사상문제, 신념문제로 보시고 단호히 일소하기 위하여 진지한 품을 들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수많은 당회의들을 직접 지도하시면서 부문과 단위, 지역들에서의 사업에서 부족점이 무엇이고 어떤 교훈을 남겼는가를 전반적으로, 세부적으로 분석하시며 공격형세를 일관하게 견지하기 위한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온 나라가 련속창조, 계속혁신의 불도가니로 부글부글 끓게 되였다.
하나를 실천하시면서 열, 백을 구상하시고 달성한 성과에서 항상 만족을 모르시며 련속적인 비약과 혁신을 안아오시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창조방식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누구도 상상 못했던 대담한 작전을 다련발적으로 펼치시고 일단 시작한 일은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도록 하시였으며 순간의 시간적공백도 없이 발전지향적인 더 큰 목표를 내세우고 끊임없는 공격전을 벌리도록 하시였다.국가의 주권과 인민의 자주적삶을 지키기 위한 자위적힘을 다각적으로, 공세적으로 더욱 진화시키면서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대건설사업들을 매번 독특한 양상을 띠면서도 더 통이 크게 진행하는것과 함께 농촌진흥의 거창한 력사적위업과 지방공업혁명을 동시에 전개해나간다는것은 순탄한 시기에도 감히 엄두를 내기 힘든것이였다.
그처럼 짧은 기간에 경이적인 변혁들이 다계단으로 이룩될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사실 없었다.엄청난 도전앞에서 피하지도 에돌지도 않고 세기적인 과제들을 공격전으로 완벽하게 점령해나가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창조방식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동시적이며 빠른 발전이 하루가 다르게 이룩되게 한 원동력이다.
새로운 창조와 혁신으로 열어놓은 획기적인 발전국면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피타는 고심과 불멸의 헌신의 고귀한 정화이다.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한몸에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한초한초의 시간은 천금같이 귀중하다.국가의 모든 중대사들이 그이의 어깨우에 짊어져있는것으로 하여 순간의 휴식도 없이 정력적으로 사업하신다.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혁명령도의 길에 나서신 그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전기간 언제나 한모습으로 창조의 위대한 력사를 수놓아오시였다.
그 성스러운 혁명실록의 갈피갈피에는 창조의 전역들을 찾아 하늘길과 배길, 험한 령길과 위험천만한 철길을 헤쳐가신 혁명일화가 새겨져있고 주체공업의 밝은 앞날을 위하여 춘하추동 강행군을 이어가신 감동깊은 이야기도 담겨져있으며 몸소 농촌기계화, 관개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사랑의 전설도 깃들어있다.
강동종합온실농장건설과 관련하여 지도해주신 총계획안과 조감도를 비롯한 형성안은 300여건, 기술설계도면만 해도 무려 3, 280여건, 림흥거리를 특색있는 거리로 되도록 하기 위해 하나하나 완성시켜주신 형성안만 해도 근 1, 000건…
이것만 놓고보더라도 그이께서 하나하나의 창조물마다에 얼마나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는가를 누구나 눈물겹게 절감하게 된다.
주체적첨단무기개발로부터 아이들의 《민들레》학습장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수준의 기념비적창조물로부터 우리 식의 멋과 향기가 차넘치는 명상품, 명제품에 이르기까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창조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령역이란 없다.신념으로 그려보던 미래가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위대한 강국의 시대, 행복의 시대는 경애하는 그이의 남모르는 심야의 천신만고, 헌신의 초강도강행군과 맞바꾼것이고 새시대의 탄생과 더불어 떠오른 무수한 변혁의 실체들은 그이의 불멸의 로고를 전하는 력사의 증견자이다.
지난 10여년간 이룩된 새로운 창조와 부단한 혁신, 끊임없는 발전은 거대한 력사적무게를 안고있다.그것은 우리 국가의 국력과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 수천년민족사이래, 공화국창건이래 누릴수 없었던 모든 영광을 안아오고 백년대계의 미래를 기약하는데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전진동력을 마련하였다.이런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오늘의 전설적인 창조의 새시대, 세기적인 변혁의 새시대, 비약과 번영의 새시대를 위대한 김정은시대라고 긍지높이 부르며 칭송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 나라를 이끄신지 얼마 안되는 짧은 기간에 조선은 그야말로 몰라보게 변모되였다.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이 앞으로 어떠한 사변들을 이룩하겠는지 국제사회는 관심을 가지고 계속 주시할것이다.》
이것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변혁상, 발전상, 전변상을 보며 세계가 한결같이 터치는 찬탄의 목소리이다.
세상에서 제일 걸출한 창조의 영재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인류가 부러워하는 진정한 사회주의강국, 공산주의리상국은 이 땅우에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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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나는 시대로 빛을 뿌리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이룩된 성과와 재부들도 거대한것이지만 그보다 더 귀중한것은 수천수만의 새시대 인간들이 훌륭하게 육성된것이다.
지금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전국적판도에서 동시에 벌어지고있다.화성지구 3단계 건설전역만 보더라도 지난 시기보다 규모가 더 방대하고 작업량도 대단히 많다.그러나 건설속도는 더욱 빨라지고있으며 형식이 또 다른 살림집건축군의 모습을 드러내고있다.우리 식의 고유한 멋과 특색, 현대건축의 발전지향적인 추세를 훌륭히 구현한 창조물을 평범한 근로자들과 군인들, 청년들이 일떠세우고있다.
화성지구뿐 아니라 온 나라 창조전역들에서 시대를 놀래우고 부흥의 시간표를 앞당기는 기적이 우리 인민의 창조적힘에 의하여 일어나고있다.전체 인민이 어떤 난관에도 굴복하지 않는 정신력의 강자, 슬기롭고 지혜로운 창조자로 성장한것은 참으로 긍지스러운 일이다.
이 땅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불러오셨을뿐 아니라 그 창조투쟁속에서 새시대를 떠메고나갈 새 인간, 새 인민을 훌륭하게 키우신 자애로운 스승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에게 원대한 리상과 꿈을 심어주시고 창조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수 있도록 안목과 배짱을 키워주시였으며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는 일본새를 배워주시였다.그 위대한 손길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창조의 능수, 지식형의 근로자, 첨단돌파의 개척자들로 자라날수 있었다.오늘도 좋지만 래일도 더욱더 강대해져야 할 우리 국가에 있어서 더없이 귀중한 동력이며 제일가는 밑천인 창조형의 인간들을 키우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가장 특출한 업적이다.
혁명발전에는 고유한 법칙이 있다.그것은 바로 인민대중의 힘이 증대될수록 혁명의 전진속도는 배가된다는것이다.시련과 난관이 가증될수록 백배로 커가는 힘, 세계를 압도할수 있는 무한대의 발전잠재력을 가진 보배로운 힘을 지닌 인민이 있기에 넘어야 할 험산준령은 적지 않아도 우리 국가는 줄기차게 전진할것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당중앙의 슬하에서 배우며 축적한 창조적힘을 총폭발시켜 또다시 경이적인 승리와 사변들을 련속다발적으로 이룩함으로써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불패의 위용과 도도한 기상을 만방에 떨치자.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여, 무궁토록 번영하라!
참된 혁명전사의 3대필수적기질(1)
당성
우리 당과 공화국의 강화발전사에서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시기,
혁명가양성의 최고전당에서 우리 당건설의 현 단계와 전망적발전에 있어서, 당의 투쟁강령을 실현함에 있어서 가장 절박하고도 중핵적인 과제는 간부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3대필수적기질로 철저히 확립하고 제고하는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가르치심이 날로 거대한 진폭으로 비상한 의미를 새겨주고있다.
3대필수적기질, 이는 우리 당간부대렬의 혁명화, 로동계급화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며 당건설의 전성기를 열어나갈수 있는 지름길이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새시대 당건설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투쟁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당창건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의 리상과 신념, 정신으로 무장하는데 달려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다.
1세대 혁명가들의 리상과 신념, 정신에서 중핵은 당에 대한 절대충성을 핵으로 하는 당성이다.
지금이야말로 일군이라면 누구라 할것없이 자신들의 당성을 판별해보면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변혁과 기적창조로 급진하는 새시대의 주로를 확고히 차지하여야 할 관건적인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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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떤 조건에서도 당의 로선과 정책을 끝까지 관철하며 개인의 리익보다 당과 혁명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고 그를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는 혁명정신인 당성,
당성은 주체형의 혁명전사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가장 필수적인 기질이다.
매일, 매 시각 혁명가로서의 립장과 관점, 고상한 품격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수양하며 당성단련을 해나가는것이 당원의 생이다.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성을 단련하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간부들에 대한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여 그들이 실천투쟁과 당생활의 용광로속에서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근로인민대중의 념원, 사회주의리념에 가장 충실하고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으로서의 정통성에 있어서 가장 철저하며 전투력과 령도력에 있어서 탁월하고 세련된 조선로동당의 불후의 존엄과 영광은 바로 당의 핵심골간인 일군들의 수령에 대한 절대충성에 의하여 담보된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일군들의 첫째가는 징표는 당에 대한 절대충성, 그 불변성에 있다.
격동의 시대에 혁명하는 우리 일군들의 수양은 철두철미 당성의 핵인 수령에 대한 절대충성으로 지향되고 일관되여야 한다.
순간의 열정이나 충동이 결코 영웅적인 위훈을 창조할수 없다.
영광의 나날에나, 시련의 나날에나 오직 일편단심을 체질화하고 투쟁하면서 결사의 마당에서는 한몸 서슴없이 내댄 1세대 혁명가들,
이들은 일생동안 당성을 단련하고 수양함에 전심한, 당에 대한 절대충성을 기질화한 사람들이다.
그들의 고귀한 인생행로는 참된 혁명전사에게 있어서 당성의 철저성과 불변성의 중요성을 깨우쳐주고있다.
우리 당이 자기의 발전로정에서 또 한차례의 전환기를 맞이하고있는 오늘 말로써가 아니라 당결정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이 중시하는 당성단련의 본질이고 여기에 위대한 새시대에 사는 혁명가들의 당성제고의 목적이 있다.
사회주의강국에로의 승리적전진을 가일층 촉진할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이며 불멸의 강령인 우리 당결정, 그 철저한 관철에 국력제고와 국익수호, 국위선양이 있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의 획기적전환이 달려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주도성과 완강성을 발휘하며 사업을 결패있게 내밀어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자신들의 당성을 증명할것을 바라신다.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을 지킬줄 모르는 사람은 당성이 높은 사람이라고 말할수 없다.
물불을 가리지 않는 불굴의 기개와 완강한 투지로 당결정을 순간의 지체와 한치의 드팀도 없이 실속있게 실천하는것, 바로 이 성스러운 투쟁에 참된 혁명전사의 당성이 있고 영예가 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위대한 우리 당을 받드는 전위투사가 되고 성벽이 되자.
격동의 시대는 우리 매 혁명전사들의 넋이 순간순간 이렇게 고동칠것을 요구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당의 핵심골간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당의 권위를 옹위하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 위대한 우리 당의 강령실현을 위한 투쟁의 선봉, 핵심이 되여 혁명가들의 절대충성보다 더 강한 힘은 세상에 없다는 조선혁명사의 진리를 천백배로 과시하여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나는 오늘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하였는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으로 옹호관철해나가는 실천투쟁속에서, 매일, 매 시각의 당생활에서 참된 혁명전사는 이런 자각으로 자신을 채찍질하며 충성심과 신념, 실천력을 백배해나가야 한다.
늦추어주어도 늦추어지지 않는것이 주체형의 혁명가의 고유한 기질이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기의 당적량심이 가리키는대로 행동하는 높은 당성이 뼈속까지 밴 당원만이 마음의 탕개를 풀어놓지 않고 당결정의 철저성과 완벽성을 담보할수 있으며 더 높은 곳을 향하여 치달아오를수 있다.
현시기 일군들의 당성은 인민에 대한 절대적이며 헌신적인 복무에서 발현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이다.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오직 당만을 믿고 온갖 시련과 어려움을 강인하게 이겨내고있는 우리 인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런 훌륭하고 위대한 인민에게 남부럽지 않은 생활과 복리를 안겨주자면 우리 당이 더 많은 짐을 지고 혁명과 건설을 더 빨리 다그쳐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남들같으면 하루도 견디여내지 못할 최악의 국면에서 버티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야심적이고 확신적인 목표와 앞날을 설계하고 강행추진하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인 리상과 꿈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해서이며 전당적으로 간부혁명을 강력히 전개하는것도 이 력사적사업에서 일군들이 진정한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라는것이 일군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이고 기대이다.
인민을 위해 자기가 필요하고 인민들에게 자기를 깡그리 바쳐야 함을 한시도 잊지 않고 헌신적으로 분투하는 일군이 당성이 높은 일군이다.
인민이 바라고 덕을 볼수 있는 일이라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달라붙어 무조건 해내는 일군이 당성을 체질화한 혁명가이다.
일군들이 남모르는 속도 많이 썩이면서 진심으로 헌신할 때 군중은 그 모습에서 인민의 당으로서의 위대한 우리 당의 체취와 손길을 뜨겁게 체감하게 될것이다.
일군들모두가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해 뛰고 또 뛰는 충실하고 고지식한 심부름군이 되는 문제가 더없이 중시되고있는 때에 이와 어긋나게 사업하고 생활하는 현상이 있다면 그러한 일군의 당성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아야 마땅하다.
인민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를 가지고 인민에게 절대적으로 복무하는 일군, 혁명대오를 진정한 동지적관계로 결속하고 애국집단으로 만드는데 전심전력하는 일군들이 일하는 곳에서는 당의 사상과 의도가 훌륭히 실현되기마련인것이다.
참된 혁명전사는 자신을 완성된 인간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당성제고에서 자만하는 사람은 정치사상적으로 견실하고 사업기풍과 풍모에서도 완전히 일신된 새형의 일군, 인민의 충복이 될수 없다.
지난날의 경력이나 공로, 오늘의 직위나 명예에 관계없이 누구나 당성단련에 전심하여야 한다는것이 당성제고의 원칙적요구이다.
일군들속에서 자기보신을 앞세우면서 자리지킴이나 하고 직권에 눌리워 맹종맹동하는 현상, 《높은 당원》행세를 하면서 자신을 특수화하고 비조직적으로 행동하는 현상들이 나타났을 때에는 직위와 공로에 관계없이 되게 문제를 세우고 날카롭게 투쟁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요구이다.
직급이 높은 일군들일수록 당성제고를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는것이 중요하다.당성제고에 남들보다 몇갑절 더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는 일군은 분명 대중의 거울이 될수 있고 당의 크나큰 신임에 높은 사업성과로 보답하기마련이다.
당성은 저절로 단련되는것이 아니라 강한 조직생활을 통하여 제고된다.
높은 조직관념을 가지고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참가하며 당생활의 용광로속에서 자신의 당성을 부단히 제고하는 사람은 조직성과 규률성이 강하고 당과 혁명의 리익을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는 열혈충신으로서의 근본의 자세를 일생동안 변치 않기마련이다.
위대한 천지개벽의 새시대에 우리 혁명대오의 위력은 날로 백배해지고있다.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불패성은 당과 국가사업의 한 모퉁이를 맡고있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지니고있는 높은 당성에 그 원천을 두고있다.
일심전력하여 막중한 임무에 충실할 일념을 만장약한 강위력한 충신대오가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있기에 우리의 숭고한 리념과 성스러운 위업의 빛나는 성공은 확정적이다.(전문 보기)
허물어져가고있는 미국딸라지배체계
최근 국제무대에서 미국딸라의 지배권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있다.얼마전 말디브제도의 경제발전 및 무역상이 자기 나라가 빠른 시일내에 인민페로 수입상품을 결제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이러한 정책변화는 딸라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경제의 다원화를 실현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인 동시에 세계적으로 미국딸라를 배척하는 기운이 날로 고조되고있는데 대한 증시로 된다.
최근시기 많은 나라들이 호상 무역거래에서 미국딸라대신 민족화페에 의한 결제에로 이행하고있다.이미 유라시아경제동맹성원국들은 호상무역에서 결제의 90%이상을 민족화페로 진행하고있으며 로씨야와 중국사이의 무역에서도 비딸라화가 실현되고있다.이란, 수리아, 인디아, 끼르기즈스딴, 벨라루씨, 뛰르끼예 등 다른 여러 나라도 미국딸라대신 지역적범위의 단일화페도입을 위한 공동행동에 나서고있다.
많은 령토와 인구, 풍부한 자연부원을 가지고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는 브릭스와 상해협조기구를 비롯한 다무적협력기구들도 미국딸라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민족화페에 의한 결제를 확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이것은 미국딸라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 새롭고 공정한 국제금융제도를 수립하려는 각국의 지향을 반영하고있다.
현 국제금융제도는 미국딸라주도의 금융질서라고 말할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군수품판매로 막대한 리윤을 얻어 세계금보유량의 70%이상을 거머쥔 미국은 유일한 채권국으로, 금융제국으로 되였다.비대해질대로 비대해진 미국은 전쟁종결을 앞둔 1944년 7월 브레톤 우즈에서 진행된 국제통화금융회의에서 딸라가 금과 동등한 지위에 있다는것을 선포하고 딸라를 국제기준통화로 하는 국제금융체계를 세웠다.
이때부터 미국은 딸라를 세계적인 경제적지배권확대와 략탈,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제재수단으로 리용하는 등 일극세계를 수립하는데 써먹었다.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 단체, 회사, 개별적인물들을 국내법에 걸어 제재명단에 올리고 국제금융체계안에서 자금을 동결하였으며 무역거래 및 결제를 금지시키는 등 압력과 제재를 가하였다.
한마디로 말하여 자국화페를 다른 나라들의 체제전복과 《자유화》실현의 수단으로 악용하였다.하여 많은 나라들이 미국딸라를 배척하고있는것이다.
또 다른 요인도 있다.
세계경제발전의 《견인기》라고 하던 미국경제의 지위가 나날이 하락하고있는것이다.
미국경제가 침체상태에 빠지고 채무위기가 심화되고있다.
올해초 미재무성이 밝힌데 의하면 국가채무액이 불과 3개월동안에 1조US$ 더 늘어나 34조US$를 넘어섰다.30여년전인 1990년에 비해 이 나라의 채무는 10배이상 늘어났다.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난 채무로 경제가 헤여날수 없는 파국적위기에 빠져들고 미국이 한때 국제기축통화라고 자랑하던 미국딸라의 지위는 오늘 땅바닥에 곤두박히고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의 한 경제학자는 미국의 채무한도위기로 하여 대다수 나라들이 미국딸라를 더는 신뢰하지 않을것이며 미국딸라의 국제적패권의 종말을 재촉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로씨야의 한 잡지는 《미국경제파산의 두가지 씨나리오》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경제가 가까운 앞날에 파산되리라는데 대해서는 사실상 그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미국이 여기에서 벗어날 가망은 거의나 없다, 한가지 길이 있다면 그것은 막대한 채무와 무역적자를 메꾸어야 한다, 이전에는 《돈찍는 기계》로 문제를 해결하였는데 이제는 딸라를 더이상 찍어낼수 없는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다, 위기라는 풍랑의 힘은 미국경제라는 다 낡은 배가 이겨내지 못할 정도로 강해졌다라고 야유하였다.
미국의 대금융투기업자인 쏘로스가 미국의 경제위기가 딸라시대의 종말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이제 와서 세계는 더는 딸라를 축적하려 하지 않는다고 말한것은 우연하지 않다.
문제는 딸라지배체계가 허물어지고있는것을 미국이 펀히 눈뜨고 보면서도 막아낼 힘이 없다는것이다.
바로 이것이 쇠퇴몰락하는 미국의 운명이기도 하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개교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기념사를 하시고 첫 강의를 참관하시였다
성스러운 창당리념과 정신을 굳건히 계승하여 주체위업의 양양한 전도를 억척같이 담보해나갈 우리당 핵심골간들을 육성하는 권위있는 혁명대학으로서의 면모를 최고의 경지에서 갖춘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뜻깊은 창립 78돐을 맞으며 개교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개교식이 6월 1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개교식장은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과 전체 당원들의 크나큰 기대가 어려있는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에서 위대한
김정은시대 당건설과 당활동의 참된 진리를 체득하게 된 학생들의 무한한 긍지와 영예, 당의 장래를 위한 신성한 교단을 지켜선 교육자들의 숭고한 사명감과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교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교내를 진감하였다.
전체 교직원들과 학생들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명맥과 백승의 향도력을 만대로 이어나갈 최고의 교육전당을 일떠세워주시고 성대한 준공식에 이어 개교식에 또다시 나오시여 크나큰 영광과 믿음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력사적인 창립일에 새 교사에서 전당의 축복을 받으며 의의깊은 개교식을 진행하는 중앙간부학교의 전체 교직원, 학생들을 따뜻이 축하해주시였다.
개교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장 리영식동지, 초급당비서 백형철동지를 비롯한 학교의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당의 현직간부재무장방침에 따라 강습에 참가하게 되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이 자리를 같이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기념사를 하시였다.
《동지들!
나는 오늘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창립일을 기하여 진행되는 이 개교식에 참가한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각 우리의 수백만 당원동지들이 숭엄히 우러르는 혁명의 대전당에서 첫 교편을 잡게 된 교원동지들과 한생 잊지 못할 첫 수강을 하게 된 학생동무들의 긍지와 기쁨 또한 그 어디에 비길데 없을것입니다.
오늘은 참으로 보람차고 감격스러운 날입니다.
새 교정에 이렇게 정렬한 동지들의 모습을 보니 커다란 기대와 더불어 고여온 진정이 충실한 열매로 맺어질 날이 눈앞에 보여와 감개함을 금할수 없습니다.
이제 여기서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큰 몫을 감당할 끌끌한 기둥감들, 정치와 경제, 문화와 국방분야의 중책을 맡길 우리 당의 중진들이 나오게 될것이라고 생각하니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할수 있는 일중에 가장 가치가 큰 일을 해놓았다는 자부로 가슴이 후더워집니다.
지난 년간에 우리의 추억속에 깊이 새겨진 성대한 축제들도 많았고 괄목할 사변들도 많았지만 여기서 조선로동당의 미래를 보는 오늘만큼의 체험은 한생 잊혀질것같지 않습니다.
력사는 지난 5월의 준공식과 함께 이 개교식을 10년, 20년후에 그 의의가 더 선명해지고 부각될 전략적인 행보로, 우리 당과 조국의 앞길에 더 밝은 미래를 기약해준 뜻깊은 의식으로 빛나게 기록할것입니다.
동지들!
조선로동당건설의 새시대, 우리당 강화의 최전성기는 오늘 이 시점에서 실제적인 막을 올리게 됩니다.
나는 오늘 영광스러운 정치학원의 개교식에 다시한번 가장 뜨겁고도 열렬한 축하를 드리면서 새시대 당건설의 주역을 맡을 동지들의 새로운 결의에 호소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당건설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간다는것은 이미 구상이나 리론, 설계의 단계를 넘어 급진적인 실천단계에 들어섰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당면한 현실적과제로 되였습니다.
당중앙의 사상과 로선을 옳게 인식하고 그것을 옳게 구현하여 강대하고 문명하고 선진적인 국가를 건설하는데 주석이 될 당일군인재에 대한 요망은 지극히 절실한것으로 되고있습니다.
집권당에 있어서 정치와 군사,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발전을 견인할만한 당간부인재야말로 가장 값있고 결정적인 자원이며 그의 역할은 혁명과 건설이 멀리 진척될수록 더더욱 중시되게 되여있습니다.
본 학교의 특징이 세계에 빛나는 인민의 국가를 건설할 당간부들을 키워내는것임을 상기할 때 학교의 사명은 더한층 영예로운것이며 동지들의 어깨는 더욱 무거운것입니다.
중앙간부학교의 교원동지들과 일군들에게 기대하는것은 모든 학생들을 전당을 이끄는 능숙한 당간부로, 국가사회발전의 모든 분야를 선진적이며 문명한 발전의 궤도로 줄기차게 인도하는 유능한 지휘관들로 키워 내세워달라는것입니다.
동지들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총궐기한 천만대중을 이끌수 있는 정치활동가, 인민들이 자진해 따르는 그러한 당일군들을 키워내는데 교육자적자질과 당적량심, 혁명적열정을 깡그리 쏟아부어야 할것입니다.
공화국 최고정치학원의 영예로운 학생동무들!
동무들은 앞으로 한개 부문, 한개 분야, 한개 지역의 당사업을 맡아할 우리당 중견간부후비들로서 정치지식과 실무능력을 하루빨리 겸비할수 있도록 학업의 높은 성과를 쟁취함에 진심전력하여야 하겠습니다.
동무들의 학습목표는 한곳에 정체되여서는 안되며 불타는 향학열은 식지 말아야 합니다.
이 교정전체가 독서열, 학습열로 항상 달아올라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는 제9기 연구원 2년제당건설전공반과 제33기 2년제당건설학과에서 공부할 동무들을 비롯하여 이번에 새로 입학한 170여명 신입생들도 있습니다.
학교창립이래 수십차의 개학식이 있었지만 새로 건설된 중앙간부학교의 첫 입학생이라는것은 자서전의 한페지에 당당히 기록될 자랑입니다.
이 긍지와 영예를 드높은 향학열과 학업성적으로써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동지들!
항상 행복한 날보다 준엄한 날을 생각하고 자기의 삶을 투쟁속에 놓고 사는것이 참된 조선로동당원의 자세이며 혁명가의 영광입니다.
나는 동지들이 오늘에 다짐하는 훌륭한 결의들을 꼭 실천하여 당과 인민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는 나라의 힘있는 역군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 성지에서 온넋과 피와 살을 붉은 일색으로 물들인 새시대 혁명인재들은 우리 당의 주력으로서 거창한 사회적변혁의 수레를 억세게 끌고나가게 될것입니다.
오늘의 뜻깊은 개교식이 새시대 우리 당건설사에 위대한 페지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으며,
중앙간부학교가 당과 인민의 자랑이 될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것임을 확언하며 개교식기념사를 마치겠습니다.
끝으로 나는 당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계승을 담보하고 실현하는 성업에서 중앙간부학교가 응당 전위에 서리라는 확신을 굳게 표명하면서 학교에 조선로동당기를 수여하겠습니다.》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정치학원이 자기의 중차대한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휘황한 진로를 명시하시고 빛나는 성공과 줄기찬 도약에로 이끌어주시는 사상리론의 영재이시며 혁명적당건설의 거장이신 위대한 스승을 우러러 열광의 환호성이 터져오르는 속에 김정은동지께서 성스러운 조선로동당기를 중앙간부학교 교장에게 직접 수여하시였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기대가 무겁게 실린 붉은 당기를 숭엄히 받아안은 전체 교직원, 학생들은 조선로동당의 양양한 전도를 위한 영예로운 교육사업과 학업에 일심전력함으로써 위대한 당중앙의 신임에 충성으로 보답할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기앞에서 교장 리영식동지의 선창에 따라 전체 학생들이 선서를 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독창적인 5대당건설리론과 당사업실무에 정통하며 붉은기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는 붉은기정신의 체현자, 우리 당의 영광과 미래를 굳건히 담보해나가는 주체혁명의 기수가 되여 영원히 김일성–김정일주의위업과 당중앙의 령도에 충실할것을 엄숙히 맹세하였다.
개교식은 《인터나쇼날》의 노래주악으로 끝났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격정속에 우러르며 전체 참가자들이 터치는 우렁찬 환호성이 또다시 울려퍼졌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과 새로운 분발의 각오와 의지를 안고 새 교정에 들어선 전체 교직원, 학생들이 교수교양과 학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기를 기원하시며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재교육강습에 참가하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을 만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장 정의롭고 원대한 리상실현에로 혁명을 이끄는 우리 당의 무비의 향도력은 다름아닌 당간부진영의 능력과 질적수준에 기인된다고 하시면서 모든 일군들 특히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부터 당성, 혁명성단련의 용광로인 당학교에서 정기적인 재교육을 거쳐 정치사상적으로 끊임없이 단련수양하고 사업방법과 작풍을 부단히 혁신해나가는것은 전당강화에서 매우 의의있는 공정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이 전교에 혁명적인 학풍, 엄격한 교풍을 세우는데서도 본보기, 거울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전당을 투쟁하는 당, 일하는 당으로뿐 아니라 학습하는 당으로 만들 때 조선로동당은 명실공히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규률에서 엄격하며 작풍에서 건전한 가장 존엄높은 사회주의집권당의 위용을 계속 힘있게 떨쳐나갈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재교육강습을 받는 학생들의 첫 강의를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의 전 과정을 주의깊게 청강하시고 사상 류례없이 간고하고 엄혹한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 탄생하고 공고화되여 그 불멸의 생명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는 주체의 혁명사상은 선행한 리론들의 제한성과 미결과제들을 완벽하게 해결한 위대한 혁명학설, 영원한 만능의 혁명대강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앙간부학교의 사명과 임무, 시대적요구에 맞게 당성단련을 기본으로 하면서 원리교육과 실천교육을 원만히 할수 있게 교육강령을 심화시키고 정확히 집행해나가며 모든 교육교양과정과 일상생활이 학생들로 하여금 당사업, 혁명사업에 필요한 사상정신적량식을 끊임없이 섭취하고 공산주의자적품성을 자기의것으로 만들어나가는 훌륭한 수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정치학박사이며 부교수인 김일성–김정일주의기본강좌 교원 주일웅동무의 강의수준이 정말 높다고, 우리 당사상리론의 대변자다운 실력을 소유하였다고 높이 치하하시면서 학교에서는 모든 교원, 연구사들의 수준을 부단히 제고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높은 교육자적자질과 실력으로써 학생들을 진정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 참된 인간으로서의 품격을 완벽하게 갖추도록 교육교양하는데서 일대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교무행정청사와 도서관, 식당을 비롯한 학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학교가 선진적인 교육체계와 높은 수준의 교육조건과 환경이 갖추어진데 맞게 교수내용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현대과학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교수형식과 교수방법들도 적극 받아들이면서 교육의 질적수준, 인식효과를 제고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정보의 갱신주기가 날로 단축되고있는것만큼 최신과학기술자료들의 입수, 공유, 보급체계를 신속정연하게 세우고 능동적으로 활용하여 학생들이 재학기간에 보다 폭넓고 깊은 지식들을 마주하고 습득하게끔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학교의 후방공급정형을 세심히 료해하시고 교원, 연구사들과 학생들이 교수교양과 학업에 전념할수 있도록 모든 조건을 충분히 보장해줄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은정어린 조치들도 취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앙간부학교의 전체 교직원, 학생들이 당의 믿음과 기대를 항상 명심하고 온넋을 당의 붉은기사상으로 철저히 물들이며 새시대 당건설강령에 명시된 혁명리론과 지도방법들을 교육과 당사업실천에 능숙히 구현해나갈줄 아는 유능한 교육자, 쟁쟁한 정치활동가들로 튼튼히 준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높으신 뜻에 받들려 새로운 교육혁명의 전초에 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당의 핵심골간, 계승자들을 키워내는 영광스러운 정치학원의 본령을 더욱 훌륭히 수행하며 전당강화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행정에서 특유의 무진한 위력을 백방으로 떨쳐나갈것이다.(전문 보기)
과학의 섬은 광명한 미래의 개척자, 정복자들을 부른다 -과학기술전당과 더불어 길이 빛날 위대한 령도의 자욱을 더듬어-
격동의 시대와 더불어 아름답고 눈부신 우리의 미래가 성큼 다가오고있다.
이제 한해후면 또 앞으로 10년이면 하고 미래와 상봉하는 그날을 그려보느라면 저도 모르게 가슴이 부풀고 대동강의 쑥섬에 덩실 들어앉은 거대한 원자구조가 눈앞에 우렷이 떠오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광명한 미래에로 가는 렬차의 차표를 팔아주는 매표소나 같다고 정담아 불러주신 우리의 과학기술전당.
올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쑥섬개발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신 때로부터 10년이 되는 해이다.과학기술전당창립 10돐을 맞이한 해이기도 하다.
과학기술전당의 10년,
그 려정을 더듬어보느라니 다시금 우리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는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을 전진시켜 미래에로 가려면 누구나 과학기술을 알아야 하며 과학기술을 알자면 과학기술전당에 와야 합니다.》
혁명과 미래, 미래와 과학기술, 과학기술과 과학기술전당!
한자한자 음미해볼수록 우리의 투쟁속에, 우리의 생활속에 친근하게 자리잡은 과학기술전당의 거대한 의미가 새삼스레 느껴진다.
세상에 둘도 없는 과학기술전당,
그 진정한 면모를 알고 후세에 길이 전할 국보적인 가치를 알자면 21세기 전민학습의 대전당에 깃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리상의 세계, 위대한 령도의 손길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세계를 앞서나가게 하는 또 하나의 도약대를 마련하시려
감격도 새로운 주체103(2014)년 6월 1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쑥섬개발사업을 몸소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여기저기에 흙먼지가 날리고 모래가 썩썩 밟히는 길 아닌 길을 앞장에서 걸으시는 그이의 안광은 단호한 결심과 확고한 의지로 하여 근엄하게 빛나고있었다.
쑥섬의 곳곳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종일관하게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필요성과 절박성을 강조하시였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여야 가까운 앞날에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으로 만들수 있다, 우리 나라를 과학기술로 비약하고 인재가 차넘치는 나라로 만들자면 과학기술보급거점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한 말씀이 온 쑥섬에 메아리치며 울리였다.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쑥섬에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과학기술을 보급하는 거점을 꾸리실 최종결심을 확정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기술전당》이라고 그 이름도 몸소 지어주시였다.
동행한 일군들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현대적인 과학기술보급기지를 새로 잘 건설할것을 구상하신것은 이미 오래전부터였다.
주체101(2012)년 한해동안에만도 그이께서는 여러 기회에 일군들에게 후대들이 세계적인 첨단과학을 디디고 올라설수 있게 하자면 과학기술보급기지들을 반드시 꾸려놓아야 한다, 과학기술보급기지는 금은보화에도 비기지 못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과학기술로 발전하고 과학기술로 살아가는 현시대에 남들이 걸은 길을 따라만 갈것이 아니라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세기를 주름잡아 도약해나갈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여러 차례나 받아안으면서도 일군들은 그이의 숭고한 세계를 미처 다는 헤아리지 못하였다.
이해 8월말 국가도서관을 하나 잘 건설할데 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다음해 6월에는 전 사회적으로 과학기술보급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기 위하여 나라의 곳곳에 전자도서관을 꾸릴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9월에도 다음해에 제2의 인민대학습당으로 불리울수 있는 도서관을 건설할데 대하여 또다시 가르쳐주시였다.
이렇듯 어디 가나 과학기술보급실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꾸리는 이채로운 풍경을 펼쳐주시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기 위한 거점으로 될 과학기술보급기지를 훌륭히 일떠세우실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혀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의 이날 드디여 대동강의 쑥섬에 과학기술전당을 건설할것을 몸소 발기하신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그이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가시는 곳마다에서 과학기술보급실을 꾸리는 문제를 왜 그처럼 강조하시고 과학기술보급기지를 실용성있게 일떠세우도록 하시였는가를 절감하였다.온 나라 방방곡곡에 꾸려져있는 각급 과학기술보급기지들을 거느린 과학기술전당의 웅자를 그려보며 일군들은 그이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령도력에 또다시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과학기술전당건설과 관련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쁨에 넘친 어조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쑥섬에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과학기술전당을 일떠세우면 대동강의 풍치가 더욱 아름다와질것입니다.세계를 앞서나가게 하는 또 하나의 도약대가 쑥섬에 마련될것이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시고는 우리가 쑥섬을 과학의 섬으로 개발한다는것을 온 세상에 선포하여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세계를 앞서나갈 조선의 결심,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리는 력사의 순간을 새기며 온 쑥섬이 움씰 태동하는듯싶었다.
당의 부름을 받들고 쑥섬으로 달려온 군인건설자들의 결사의 투쟁에 의하여 한겨울의 추위속에서도 방대한 기초굴착이 짧은 기간에 끝나고 기초콩크리트치기가 한창 벌어지고있던 주체104(2015)년 2월 26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기술전당건설장을 찾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기술전당을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이 집대성되고 건축미학적으로나 실용성에 있어서 흠잡을데 없는 세계적인 건축물, 전체 인민이 찾아와 마음껏 과학기술을 습득하는 정든 집으로 훌륭히 건설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그리고 공사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시면서 전당적, 전국가적인 힘을 집중하여 당창건 일흔돐까지 과학기술전당을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움으로써 과학의 힘으로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조선의 결심을 온 세상에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후 쑥섬전역에서는 새로운 평양정신, 평양속도창조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올랐다.그리하여 과학기술전당은 본격적인 건설이 시작되여 8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완공되였다.
우리 조선이 세계를 앞서나가게 하는 또 하나의 도약대는 이렇게 마련되였다.
세계의 과학과 문명이 들어있는 배움의 집으로
우리는 지금 충성의 다리우를 걷고있다.한가운데 와닿아 대동강의 좌우량안을 바라보니 볼수록 쑥섬은 명당자리요, 미시세계의 원자가 거대하게 확대되여 현실세계의 대동강한복판에 들어앉은듯 과학기술전당은 예나 지금이나 한폭의 그림, 하나의 완벽한 예술작품이다.
펜촉을 형상한 과학기술상징탑을 비롯하여 그 모양이 독특한 하나하나의 건축물들은 물론이고 에네르기절약형, 록색건축물로 자랑높은 과학기술전당이다.
야외학습터들과 야외과학기술전시장, 전당주변마당에 깐 판석 등에 이르기까지 과학기술전당을 21세기의 기념비적창조물로서의 체모와 과학기술보급거점으로서의 사명에 맞게 꾸리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이 깃들지 않은 곳이 없다.
과학기술전당의 구성과 내용도 마찬가지이다.
다기능화된 현대과학기술보급기지, 정보교류의 중심거점에 의하여 전국각지의 과학연구부문, 교육기관, 공장, 기업소들은 물론 가정들에서도 국내 콤퓨터망으로 실시간 편리한 봉사를 받고있으며 필요한 과학기술자료들을 서로 교환하고있다.여기에는 지난 시기에 출판된 과학기술도서들은 물론 우리 나라에서 이룩된 최신과학기술성과자료들과 세계각국의 선진과학기술자료들이 전면적으로, 체계적으로 전자도서화되여 꽉 들어있다.말그대로 과학기술전당은 세계의 과학, 인류의 과학기술문명이 집대성되고 수자화되여 들어있는 배움의 집이다.
이렇듯 과학기술전당을 종합적인 전자도서관으로 꾸릴데 대하여 환히 가르쳐주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주체104(2015)년 2월 26일 또다시 쑥섬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과학기술전당은 과학자, 기술자들뿐 아니라 전체 인민이 마음껏 배울수 있는 배움의 전당, 선진과학기술보급의 중심기지가 되여야 한다, 말하자면 자동차들이 쉬임없이 연유공급소에 와서 연유를 공급받고 가는것처럼 사람들이 과학기술전당에 와서 최신과학기술지식을 끊임없이 배워가도록 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전당은 과학기술정보를 끊임없이 류통시키는 보급거점이 되여야지 물이 고여있는 못처럼 되여서는 안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21세기 과학기술보급거점으로서의 면모를 갖춘 과학기술전당의 사명에 대하여 통속적으로 가르쳐주시는 참으로 명철한 말씀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과학기술전당은 전시관이 아니라 규모가 큰 전자도서관이라고 다시금 명백히 규정해주시였다.그러시면서 과학기술전당에서는 콤퓨터를 리용하여 사람들에게 과학기술지식을 배워주게 되며 콤퓨터망을 통하여 전국에 최신과학기술을 보급하게 된다고 다시금 간곡히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은 앞이 확 트이는것만 같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후 과학기술전당을 종합적인 전자도서관, 다기능화된 과학기술보급의 중심기지로 꾸리기 위한 과학기술준비사업을 책임진 강력한 지도력량이 다시 조직되고 하나의 전시물을 위해서도 학술제안, 설계, 제작, 프로그람 등 여러 부문의 력량이 투입되는 동시에 정보기술전문가들을 비롯하여 나라의 과학연구력량이 말그대로 총동원된 거창한 규모의 두뇌전, 기술전이 펼쳐졌다.
과학교육부문은 물론 성, 중앙기관들과 전국의 도들에서 최신과학기술자료들을 수자화하여 과학기술전당에 인류가 이룩한 과학기술성과들을 집대성한 방대한 규모의 자료기지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 벌어졌다.전국각지에서 모여온 교원, 연구사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콤퓨터망에서 리용할수 있는 우리 식의 대중백과를 세계적으로 제노라고 하는 전자사전 부럽지 않게 짧은 기간에 만들어낼 목표를 내세우고 피타는 사색과 헌신적인 노력을 바치였다.나라의 관록있는 정보기술력량이 총집중된 속에 과학기술자료기지관리프로그람, 정보봉사프로그람, 경영관리프로그람 등 종합적인 정보봉사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긴장한 창조전이 벌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이며 세심한 령도의 손길아래 마침내 자그마한 쑥섬은 단 몇달동안에 세계의 과학이 걸어온, 인류가 창조한 과학기술문명의 어제와 오늘을 볼수 있고 래일까지도 내다볼수 있는 거대한 과학의 섬으로 솟구쳐올랐다.
주체104(2015)년 10월 27일 훌륭하게 완공된 과학기술전당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단히 만족해하시면서 전당운영준비를 더욱 빈틈없이 하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귀중한 조치를 또다시 취해주시였다.
그때로부터 두달 남짓이 흐른 주체105(2016)년 1월 1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드디여 우리 당의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구상이 완벽하게 구현된 과학기술전당 준공식이 성대하게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후에도 과학기술전당운영을 활성화하도록 여러 차례의 말씀과 백수십차에 달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그리고 봉사기를 비롯한 수많은 정보설비들과 륜전기재들을 마련해주시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시였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과학기술전당은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최신과학기술보급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활기있게 수행하고있으며 우리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구상실현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그렇다.대동강의 쑥섬은 자연의 산물이지만 조선의 과학의 섬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신 기적의 섬이다.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을 향하여!
과학의 섬이 과학기술강국의 주인들을 부르고있다.
많은 품을 들여 과학기술전당을 일떠세운것은 결코 로력이 남아돌아가고 자재가 많아서가 아니다.전체 인민을 과학기술인재로 키우기 위해서이다.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써 당중앙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일군, 과학기술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 발전을 견인하고 어디서나 먼저 찾는 과학기술인재가 되자면 누구나 배워야 한다.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하에서, 과학기술전당과 같은 세상에 둘도 없는 리상적인 교육조건과 환경에서 누구나 노력하면 인재가 될수 있다.
책을 가까이하면 진보가 빨라지고 멀리하면 전진이 떠진다.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으시고 밤새워 첨단과학기술자료들을 탐독하시며 온 나라에 학습열풍을 일으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배워 누구나 독학가, 정열가가 되여야 하며 과학기술전당에 와서 미래행렬차의 차표를 떼야 한다.과학의 섬과 가까이에 있든, 멀리에 있든 누구나 과학기술전당과 인연을 맺어야 하며 모두가 미래행렬차에 올라야 한다.
혁명을 전진시켜 미래에로 가려면 누구나 과학기술을 알아야 하며 과학기술을 알자면 과학기술전당에 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의 참뜻을 새기고 사는 사람이라면 이 배움의 전당의 단골손님, 열성독자가 되여 과학기술지식의 바다, 과학기술자료의 세계에 뛰여들어야 한다.
바로 이런 사람이 과학기술전당을 품들여 꾸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는 사람이며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리상의 세계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울수 있는 인재, 우리의 힘, 우리의 손으로 광명한 미래를 개척하고 앞당겨가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공민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
과학자, 기술자이든, 일군이든, 로동자, 농민이든, 그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이런 과학기술인재들의 대오가 끊임없이 늘어날 때 과학의 섬은 과학의 나라로 넓어지고 우리 조국은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으로 부강해질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이 과학기술인재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일제통치의 암담한 시기 투쟁만이 살길이라는 구호를 들고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전체 조선민족이 수난의 피바다에서 떨쳐나선것처럼, 우리 혁명에서 가장 준엄하였던 1990년대 고난의 행군시기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허리띠를 조이며 선군을 한것처럼 전체 인민이여,
오늘의 지식경제시대에 과학만이 살길이라는 진리를 새기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애국적인 과학기술인재가 되여, 당과 조국의 충직한 과학기술전사가 되여 하나로 뭉쳐나서자.
위대한 당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솟아난 과학의 섬은 광명한 미래의 개척자, 정복자들을 부르고있다.(전문 보기)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담화
지난 5월 28일 밤부터 6월 2일 새벽까지 우리는 인간쓰레기들이 만지작질하기 좋아하는 휴지쓰레기 15t을 각종 기구 3,500여개로 한국국경부근과 수도권지역에 살포하였다.
우리는 한국것들에게 널려진 휴지장들을 주어담는노릇이 얼마나 기분이 더럽고 많은 공력이 소비되는지 충분한 체험을 시켰다.
우리는 국경너머로 휴지장을 살포하는 행동을 잠정중단할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행동이 철저히 대응조치이기때문이다.
다만 한국것들이 반공화국삐라살포를 재개하는 경우 발견되는 량과 건수에 따라 우리는 이미 경고한대로 백배의 휴지와 오물량을 다시 집중살포하는것으로 대응할것이다.
주체113(2024)년 6월 2일
평 양
キム・カンイル国防次官が談話発表
【平壌6月2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キム・カンイル次官は2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去る5月28日の夜から6月2日の未明まで、われわれは人間のくずがよく触りたがる紙くず15トンを3500余りの各種の気球で韓国の国境付近と首都圏地域に散布した。
われわれは、韓国の連中に散布された紙くずを拾い集めることがどんなに気持ちが悪く、多くの手間がかかるか十分に体験させた。
われわれは、国境越しに紙くずを散布する行動を暫定中止するであろう。
それは、われわれの行動があくまでも対応措置であるためだ。
ただし、韓国の連中が反朝鮮ビラ散布を再開する場合、発見される量と件数によってわれわれはすでに警告した通りに百倍の紙くずとゴミを再び集中散布することで対応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침략적인 군사쁠럭의 확대는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근원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와 지역이 파국적인 재난을 겪고있다.
유럽에서는 우크라이나사태가 날을 따라 악화되고있는 속에 로씨야를 일방으로 하고 서방련합세력을 타방으로 하는 정치군사적대결이 엄중한 국면에로 치닫고있다.중동에서는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조종하에 팔레스티나민간인들에 대한 대학살과 아랍나라들에 대한 군사적공격의 도수를 높이고있는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광란으로 전란이 더욱 확대되는 추이를 보이고있다.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침략적인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을 위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도발책동으로 지역국가들의 안전이 공공연히 위협당하고있으며 신랭전체제가 확고히 굳어지고있다.
지역강국들은 물론 핵보유국들까지 충돌국면에 직면한 오늘의 상황은 9.11사건을 계기로 폭발하였던 《반테로전》으로 전세계가 악몽에서 허덕이던 현세기초와는 대비조차 할수 없을 정도로 위험천만하다.
사태악화의 중요한 원인은 침략적인 군사쁠럭의 확대에 악랄하게 매여달리고있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 있다.
군사쁠럭은 대결과 전쟁을 목적으로 하고있다.그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항시적인 요인이다.
인류전쟁사에는 군사쁠럭의 조작과 무분별한 확대가 참혹한 재난을 산생시킨 실례가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
딜로스동맹과 펠로폰네소스동맹간의 불상용적모순과 분쟁으로 폭발한 고대의 펠로폰네소스전쟁으로부터 프로씨아의 《북도이췰란드동맹》조작에 연원을 둔 중세의 프로씨아-프랑스전쟁을 비롯하여 인류사에 기록된 크고작은 전쟁들은 대부분 군사동맹들간의 극단적대립의 산물이였다.20세기초 영국이 오랜 기간 고수해오던 동맹불참가원칙을 포기하고 프랑스-로씨야동맹에 가입한것은 제1차 세계대전의 발발을 앞당긴 기폭제로 되였다.악명높은 파쑈광 히틀러는 《우리가 동맹을 맺는것은 전쟁을 하기 위해서이다.》라고 뇌까린바 있다.지난 세기중엽 나치스도이췰란드와 파쑈이딸리아, 일본제국주의가 파쑈동맹을 뭇고 인류에게 참혹한 재난을 강요한 제2차 세계대전은 제국주의국가들의 군사동맹조작이 침략과 전쟁의 불길한 전주곡이라는 만고의 교훈을 력사의 갈피에 뚜렷이 아로새기였다.
인류는 침략과 전쟁이 없는 평화롭고 안정된 세계를 갈망하고있지만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군사쁠럭확장책동으로 하여 행성에는 공고한 평화가 깃들지 못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 제국주의의 괴수로 등장한 미국은 전세계를 제패하려는 범죄적야망밑에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침략적군사쁠럭의 조작과 강화책동에 광분하였다.
1949년 미국은 유럽에서 침략적군사기구인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를 조작하는것으로 랭전시대 대결의 막을 열었으며 1951년에는 안쥬스동맹을, 1954년에는 동남아시아조약기구(쎄아토)를, 1955년에는 중앙조약기구(쎈토)와 같은 군사쁠럭들을 련이어 조작해내는것과 동시에 일본, 필리핀, 괴뢰한국 등과 쌍무동맹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세계적범위에서 침략전쟁의 보루를 형성하였다.랭전이 종식된 후에도 미국은 세계제패야망실현에 광분하면서 세계도처에서 침략쁠럭들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하였다.
현시기 미국의 군사쁠럭강화책동은 전략적적수들과의 대결에서 힘의 우세를 차지하고 패권적지위를 부지하려는 범죄적기도와 결합되여 보다 발광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세계도처에서 침략적인 군사쁠럭들이 창설, 확대되고있다.
유럽에서 나토의 확대가 급속히 추진되고있다.미국은 나토의 경계선을 동쪽으로 부단히 내밀면서 로씨야의 전략적공간을 압박하고 유럽방향에서의 포위환을 압축하려 하고있다.그 일환으로 로씨야와 국경선을 접하고있으며 유럽에서 로씨야 다음으로 큰 령토를 가진 우크라이나를 나토에 인입하려고 획책하였다.로씨야의 국경선에까지 나토의 세력권을 확대하려는 무모한 도발이 현 우크라이나사태를 몰아온 근원이다.
지금 서방은 로씨야의 군사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우크라이나를 돌격대로 더욱 악착하게 내모는 한편 이 나라가 나토에 가입하지 못하였기때문에 로씨야의 공격을 받았다고 사태를 외곡하면서 유럽의 비나토국가들을 저들의 울타리안에 모조리 걷어들이려 하고있다.그로 하여 랭전종식후 30개로 확장된 나토의 성원국수가 최근 한두해어간에 더욱 확대되였다.이것은 유럽에서의 긴장상태를 더욱 위험한 단계에로 몰아가는 악성인자로 되고있다.
올해 1월 나토는 로씨야의 국경부근을 포함하여 유럽의 최북단으로부터 중부와 동부에 이르기까지 수천㎞의 광대한 지역에서 여러달에 걸쳐 최대규모의 군사연습인 《엑써싸이즈 스테드파스트 디펜더 2024》를 개시하였다.수만명에 달하는 방대한 무력이 참가한 이 군사연습은 로씨야를 비롯한 유럽의 비나토국가들에 대한 로골적인 군사적위협이며 우크라이나사태를 핵전쟁발발에로 몰아갈수 있는 위험천만한 도박이였다.
미국의 군사쁠럭확장책동은 특히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맹렬하게 벌어지고있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적수들을 억제하고 패권을 장악할것을 노린 침략적인 인디아태평양전략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각이한 대결실체들을 부단히 조작강화하고있다.최근년간 아시아태평양지역에는 쿼드, 오커스와 같은 미국주도의 군사협력체들이 속속 출현하고있다.얼마전에는 스쿼드라는 또 하나의 쁠럭이 조작되였다.이 쁠럭들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범위를 확장하면서 대결적성격을 보다 뚜렷이 하고있다.
한편 미국은 추종세력들과의 전통적인 동맹관계를 격상시키는것으로 지역에서 힘의 우세를 차지하려 하고있다.최근 미국은 주일미군사령부를 련합작전사령부로 개편하려 하고있으며 괴뢰한국과 《핵협의그루빠》를 조작하고 《동맹》의 범위를 우주와 싸이버분야에까지 확대하려 하고있다.동시에 미일한 3각군사공조를 강화하면서 있지도 않는 우리의 《위협》과 《도발》에 대비한다는 구실을 내걸고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주변지역에 들이밀어 긴장수위를 고조시키고있다.지난해에도 미국은 40여년만에 처음으로 전략핵잠수함의 전개를 강행하고 핵전략폭격기를 사상 최초로 괴뢰한국지역에 착륙시켰는가 하면 핵항공모함을 들이미는 등 핵전쟁자산들을 부단히 투입하였다.《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과 《쌍룡》련합상륙훈련,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을 비롯하여 미국이 일본, 괴뢰들과 벌려놓은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만해도 무려 60여차를 헤아린다.이 행성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처럼 미핵전략자산들이 10일간에 1차씩 전개되고 교전일방을 정조준한 타방의 핵전쟁연습이 5일간에 1차씩 감행된 곳은 찾아볼수 없다.
미국에 의해 조작된 각종 협의체들이 지역의 반미국가들을 목표로 한 합동군사연습들을 매일같이 벌려놓고있는것으로 하여 현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군사적충돌의 위험성이 전례없이 높아지고있다.
미국주도의 군사쁠럭들은 그 규모가 부단히 확대되는것과 함께 구조와 결탁관계에서 지난 시기에는 찾아볼수 없었던 심상치 않은 변화를 일으키고있다.
지난 시기 미국은 유럽에서는 주로 나토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일본, 괴뢰한국과의 동맹관계를 패권실현의 지레대로 써먹어왔으며 이 쁠럭들은 각기 별도로 존재해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나토와 일본, 나토와 괴뢰한국사이, 나토와 오스트랄리아 등 나토와 아시아태평양지역 친미세력들사이의 공모결탁이 강화되고있다.일본, 오스트랄리아, 괴뢰한국의 당국자들이 나토수뇌자회의에 발을 들이밀고있으며 나토의 무력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감행되는 군사연습들에 적극 가담하고있다.그를 두고 세계여론은 《나토의 아시아태평양화》, 《아시아태평양의 나토화》가 추진되고있다고 평하고있다.이것은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소규모쁠럭들을 전형적인 침략적군사기구인 나토형으로 강화하는것과 함께 나토와 지역의 쁠럭들을 통합, 일체화하여 세계제패야망실현에 합리적으로 써먹으려 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특히 간과할수 없는것은 지난 시기 미국을 주축으로 종속적관계를 이루었던 쁠럭의 구조가 변화되고있는것이다.
랭전시기 미국의 군사쁠럭은 주로 미국이 중심축을 이루고 하수인들은 그에 매여있는 《중심축과 살》형구조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그 구조가 포괄적으로 진화하고있다.
쿼드, 오커스가 그 대표적실례이다.
쿼드는 미국과 오스트랄리아, 일본, 인디아를 망라한 군사쁠럭이다.이 협의체내에서의 결탁관계는 미국을 중심으로 종속관계를 이룬 동시에 각자가 쌍무동맹관계로 맺어져있다.오스트랄리아와 인디아, 일본은 미국과 결탁되여있는 동시에 서로간에 지역의 주되는 안보동반자관계를 맺고있다.오스트랄리아는 오커스를 통하여 미국, 영국과 2중으로 동맹관계를 형성하고있다.여기에 일본까지 가담함으로써 오스트랄리아와 일본,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2중, 3중의 동맹관계로 결탁되여있다.이것은 단지 오스트랄리아나 일본에 국한된 관계가 아니다.괴뢰한국과 뉴질랜드를 비롯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미국의 추종세력들도 이와 같은 구조로 미국과 련결되여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현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주도의 군사쁠럭의 구조는 미국을 중심으로 하여 종속적으로 련계되였을뿐 아니라 추종세력들사이에도 횡적련계가 구성되고 군사쁠럭들간에도 교차련계가 겹겹이 맺어져있는것이 특징이다.
미국의 군사쁠럭확장책동으로 하여 세계의 모든 지역에서 군비경쟁이 격화되고 진영간대결이 첨예화되고있다.
폭발국면에로 다가드는 현 국제정세의 변화추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인류최후의 전쟁이라는 결말을 초래할수도 있다.》라고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미국의 군사쁠럭확장책동의 엄중성과 위험성은 시간이 흐를수록 명백히 드러나고있다.
현실은 인류의 안전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자면 침략과 전쟁의 온상인 제국주의의 군사쁠럭조작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맥빠진 제국의 가소로운 허세
얼마전 미륙군사관학교 졸업식에 나타난 미국대통령 바이든이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 인디아태평양 등 세계적범위에서 동맹국들에 대한 미국의 지원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군이 있어 미국은 《없어서는 안될 나라, 세계의 유일초대국》으로서의 역할을 놀고있다고 떠들었다.
가소로운 허세가 아닐수 없다.미국이 걷잡을수 없는 파산몰락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는 현실을 외면하고 《없어서는 안될 나라》니, 《세계유일초대국》이니 하고 자화자찬하였으니 말이다.
미군이 있어 오늘의 미국이 있다고 력설한것도 가관이다.바이든이 언급한 미군의 역할론은 침략과 강탈로 일관된 자국의 추악한 력사를 자인한것이나 같다.
프랑스의 한 력사학자가 말하였듯이 전쟁은 미국의 력사에서 불가분리적인 한 부분으로서 전쟁자체가 미국을 만들었다.여기서 악명높은 전쟁기계인 미군이 《응당한 역할》을 놀았다.전쟁을 통해 미국의 판도를 넓히고 전략적요충지들을 장악하였으며 세력범위를 확대하였다.령토만해도 건국초기에 비해 10배이상 늘구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당시 미국은 1 250만명의 병력(그중 해외주둔병력 750만명)과 약 1 200척의 대형군함, 장거리폭격기들을 가지고있었으며 핵무기를 독점하고있었다.두차례의 세계대전을 통하여 미국은 《유라시아대륙의 두 끝》이라는 전략적중심축을 통제하게 되였으며 제국의 군사적촉수는 전세계에 뻗어나갔다.
미국은 군사적개입과 정변조작, 대리전쟁 등의 수단을 통해 지정학적요충지들과 해상수송로, 관건적인 자원지대를 장악하게 되였다.
1945년이래 미국은 세계의 80여개 나라에 800여개의 군사기지를 건설하였다.세계적으로 미국만큼 핵무기를 많이 가지고있고 행성의 곳곳에 군사기지들을 설치해놓은 나라는 없다.
거대한 핵무력과 촘촘한 군사기지망으로 세계를 통제한다고 하면서 《초대국의 위세》를 뽐내온것이 바로 미국이다.
이렇게 힘의 과신에 사로잡혀 강권과 전횡을 일삼으면서 일방적인 지배주의전략을 추구해왔지만 결과는 어떤가.
미국은 급격히 쇠퇴몰락하고있다.
미국이 세계제패의 중요한 기둥으로 삼고 만능으로 여기고있는 군사력도 제국의 몰락을 멈춰세우지 못하고있다.20년간이나 아프가니스탄에 못박아놓았던 미군무력을 2021년에 황급히 철수시킨것도 그렇고 여러 나라에 틀고앉아있던 미군이 쫓겨나게 된것도 미국의 군사적힘이라는것이 허세에 불과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세력구도가 심히 변화되여 미국의 지위를 매우 위태롭게 하고있다.미국이 지역강국들의 장성을 억제하고 영향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추종세력들까지 규합해나서고있지만 저들에게 불리하게 기울어지기 시작한 력학관계를 되돌려세울수 없게 되여있다.
지난 시기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 저들의 의사를 제멋대로 내리먹이였지만 지금은 많은 나라들이 미국에 반기를 들고나서고있다.유엔무대에서 미국의 지휘봉에 맹종맹동하던 일부 추종국들도 등을 돌려대고있다.미국의 한 외교전문가가 말하였듯이 미국은 오늘의 세계에서 《가장 믿음직한 지지점이 아니라 불안정의 근원》이다.
미국이 세계의 지배자로 행세하던 시대는 끝나가고있다.다민족, 다인종, 이주민국가인 미국이 21세기안으로 해체된다는 예언까지 나오고있는 형편이다.
《유일초대국》이라고 으시대며 세상에 저들밖에 없는듯이 오만하게 놀아대던 미국이 파멸의 소용돌이속에 깊숙이 빠져들고 날이 갈수록 자체붕괴의 조짐을 뚜렷이 보이고있는것이야말로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미집권세력은 침략과 략탈을 일삼는 악의 제국은 반드시 멸망하고만다는 교훈을 력사의 한페지에 깊이 새겨놓고 종말을 고한 로마제국의 비극적인 운명을 저들이 그대로 답습하고있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지방공업공장들의 골조공사 련이어 결속 -시, 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당정책관철전의 과감한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자
우리 당의 숙원실현을 위한 10년혁명의 전위에 나선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관병들이 충성의 대격전장마다에서 새로운 건설속도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 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지방의 전면적진흥을 하루빨리 안아오려는 군인건설자들의 열렬한 지향과 혁명적의지에 의해 블로크축조와 기둥콩크리트치기, 수종이 좋은 나무심기와 록지조성 등이 동시에 빠른 속도로 진행되여 지방공업공장들이 그 자태를 뚜렷이 드러내고있다.그런 속에 지난 5월 27일현재 성천군과 장풍군, 고산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가 골조공사를 남먼저 결속한데 이어 공사성과를 확대해나가는 련대들이 날로 늘어나고있다.
지방발전20×10비상설국방성지휘조에서는 군인건설자들의 앙양된 열의가 드높은 공사실적으로 이어지도록 기동적이며 실속있는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조직전개하였다.
국방성지휘조에서는 지금까지 진행한 건설경험과 교훈에 비추어 각 련대들에서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공정별에 따르는 시공기준과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공사속도를 높여나가도록 하였다.
국방성지휘조에서는 연탄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에서 앞선 건설공법도입에 초점을 둔 질보장과 관련한 보여주기사업을 조직한데 이어 성천군과 숙천군에서 련이어 보여주기를 진행하였다.하여 각 련대의 지휘관들이 명백한 방향과 방법론을 가지고 골조공사, 건설장정리, 원림록화 등을 질적으로 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적시적인 대책을 따라세우게 하였다.
공사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앞채를 메고 내달리는 지휘관들의 화선식정치사업과 건설장들에 게시된 혁명적구호와 직관물들, 방송선전차에 의한 경제선동은 군인건설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경쟁열을 한껏 북돋아주었다.
각 련대의 군인건설자들은 불가능을 모르는 군인기질, 군인본때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렸다.
성천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에서는 골조공사에 진입한 첫날부터 시공단위별로 작업과제를 명백히 분담하고 드팀없이 수행하도록 치밀한 작전을 펼치였다.특히 공정별에 따르는 작업준비를 실속있게 따라세워 공사속도를 높이는것과 함께 시공단위들에서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였다.
이곳 군인건설자들은 종전같으면 하루이상 걸려야 할 작업과제를 몇시간동안에 해제끼면서 블로크축조와 기둥콩크리트치기를 와닥닥 해제끼였다.그 기세로 층막콩크리트치기에 련속적으로 진입한 이들은 철근가공과 휘틀조립을 비롯한 모든 공정수행시간을 부단히 단축하였다.
군인건설자들은 방대한 골조공사를 힘있게 다그치는 속에서도 나무심기를 비롯한 원림록화사업, 지대정리 등을 동시에 립체적으로 내밀어 전반적인 건설속도를 높일수 있는 준비를 예단성있게 갖추어놓았다.
장풍군, 고산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관병들은 지방공업공장들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우기 위해 질제고를 첫자리에 놓고 공정별작업들을 책임적으로 진행하였다.
련대들에서는 지휘관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술학습을 매일 정상화하고 군인건설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 공정별작업들에서 반복시공을 없애면서도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게 하였다.
온천군, 우시군, 재령군, 은천군, 동신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군인건설자들도 앞선 단위들의 기술과 경험, 공사수단을 적극 공유하고 이전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리면서 공사실적을 끌어올리였다.이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골조들이 키돋움하며 솟구쳐올랐다.
도와 시,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성의있는 지원사업은 련대들의 관병들에게 힘과 용기를 배가해주었다.
우리 당이 천명한 중대결심을 지상의 명령으로, 절대의 진리로 새겨안고 그 실행을 위한 책임적이고도 영예로운 대건설투쟁을 힘있게 견인해나가려는 군인건설자들의 혁명적열의속에 각지 지방공업공장들의 건설성과는 날을 따라 확대되고있다.(전문 보기)
-성천군에서-
리동명 찍음
우리 당이 값높이 내세운 은파광산의 애국자집단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는 은파광산 광명갱 로동계급에 대한 이야기-
룡성로동계급의 영웅적기상이 온 나라를 격동시키던 지난해 은파광산 광명갱 광부들은 그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에 발맞추어 년간광물생산계획을 뜻깊은 전승 70돐까지 앞당겨 완수하고 년말까지 1만t의 광물을 증산하는 전례없는 혁신적성과를 이룩하였다.
광명갱에서 2010년부터 해마다 광물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지난해까지 10여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면서도 연 5만 7, 700여t의 광석을 증산한 사실을 놓고볼 때 지난 한해동안에 증산한 광물 1만t은 보통때의 근 3배에 달하는 기록적인 수자이다.이 헐치 않은 1만t의 증산과제를 올해에 또다시 자기들이 응당 해야 할 애국적본분으로 내세운 이곳 광부들은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계속혁신, 계속전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는 은파광산 광명갱 로동계급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맡고있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적극 본받아야 할 모범으로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애국으로 단결하여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워야 할 거창한 변혁의 시대에 위대한 당중앙의 호소에 어떻게 대답해야 하고 어떻게 한몸 내대여 실천해야 하는가를 이들의 결사의 투쟁이 보여주고있다.
당결정의 무게를 새겨안자
지난해 정초부터 은파광산 광명갱 종업원들속에서는 출근길에서도 갱막장에서도 하나의 화제가 이어졌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룡성로동계급에 대한 이야기였다.
이전에는 생각도 못하였던 방대한 대상설비제작과제를 기어이 완수하겠다고 궐기해나선 그들의 결의도 대단했지만 사대주의, 기술신비주의를 불사르며 비상히 높은 목표를 향해 완강하게 나아가는 룡성의 전진기세는 광명갱 로동계급의 가슴을 무한히 격동시켰다.
룡성의 보폭에 발맞추어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광물고지를 맡은 우리 광부들도 큰걸음을 떼자.
이런 남다른 자각을 안고 광물증산투쟁으로 낮과 밤을 이어가고있을 때 평남탄전의 애국탄부집단에 대한 소식이 또다시 전해졌다.
룡성에서는 종전의 7배나 되는 대상설비생산이 기세차게 벌어지고 자강도공급탄광 로동계급은 가장 어려운 조건에서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봉화를 지펴올렸는데 우리가 세운 광물증산목표는 너무도 낮은것이 아닌가.
애국열에 충만된 갱 초급일군들이 너도나도 들고일어났다.
우리도 애국광부집단이 되자.증산을 해도 본때있게 하자.룡성의 로동계급을 따라배워 당정책관철의 앞장에 서자!
룡성로동계급의 투쟁정신으로 1만t의 광물을 증산할 목표를 세운 그날 갱의 모든 소대들에서는 당원협의회가 진행되였다.
시간은 긴장하고 조건은 불리했다.로력도 모자랐고 설비도 부족했다.증산목표를 수행하자면 매달 종전보다 훨씬 더 많은 광물을 캐내야 하였는데 그것은 이전엔 엄두도 내지 못했던것이였다.
그때 갱부문당비서 양수철동무가 절절하게 하던 말을 광명갱 광부들은 오늘도 잊지 못하고있다.
우리도 룡성의 로동계급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충심으로 받드는 자세에서 당결정을 채택하자.누구나 능히 할수 있고 어느때든 해낼수 있는것을 당결정에 쪼아박는다면 여기에 무슨 당원의 량심이 있고 당결정의 무게가 있는가.불가능에 도전하여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당결정을 집행할 때 진정으로 우리 당에 힘이 될수 있고 조국의 부강에 이바지될수 있다.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따져보기 전에 당의 권위, 나라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당결정의 한조항, 한문구를 그지없이 무겁고 성스럽게 새긴 광명갱 광부들의 순결한 당적량심앞에서 다시금 심각히 돌이켜보게 되는 문제가 있다.한건한건의 당결정을 과연 어떤 마음가짐으로 채택하였던가.적당히, 면무식을 위한 당결정은 없었던가.종이우에만 남은 당결정은 얼마인가.
크지 않은 갱에서 소문없이 채택된 당결정, 스스로가 높이 정한 그 당결정을 당앞에 다진 선서와도 같이 여기며 그 관철을 위해 광명갱 일군들과 광부들이 얼마나 헌신적이며 결사적으로 투쟁하였는가에 대하여서는 한두마디로 다 전할수 없다.
광물증산을 위해 작업개소를 늘이니 무엇보다 선행해야 할것은 착암이였다.착암소대의 리세종동무를 비롯한 당원들은 한사람같이 결의해나섰다.
척후병들이 제구실을 해야 진격로를 빨리 열수 있다.우리 당원들이 기능이 어린 신입공들을 한명씩 맡아 당당한 착암공들로 키우자.
현장에서는 자주 기술학습이 조직되였다.신입공들에게 천공배치를 잘하고 발파효률을 높여 채광량을 늘이기 위한 묘리를 배워주느라 퇴근시간까지 미룬 보람이 있어 한 교대에 두 발파를 할수 있게 되였다.그러자 이번에는 발파후 가스가 제거되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긴것만 같아 안타까왔다.
착암소대장 박철송동무는 이미전부터 시작했던 새로운 발파가스중화제연구에 더 이악하게 달라붙었다.갱일군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방조속에 기술자료에서 본것과 오랜 광부들의 경험, 소대장자신의 착상이 다 실험으로 이어졌고 발파가 끝나면 그 효률이 측정되였다.고심참담한 노력끝에 어디에나 흔한 재료로 새로운 발파가스중화제가 만들어졌다.그를 위한 실험만도 수십번이나 진행되였으니 그것을 분석한 어느한 대학의 연구사들이 감복한것은 젊은 광부의 진지한 탐구심만이 아니였다.명예나 그 어떤 평가를 바라서가 아니라 오로지 한덩이의 광석이라도 더 캐내기 위해, 당결정을 기어이 집행하기 위해 바친 열렬한 애국충심이였다.
착암소대를 본받기 위한 사업은 삽시에 갱의 다른 소대들에로 일반화되였다.당원들이 청년동맹원들을 이끌어주고 기능이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을 배워주며 교대가 교대를 도와주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전개되는 속에 광명갱에서는 교대본위주의가 사라지고 다같이 전진하기 위한 류다른 경쟁이 벌어졌다.
집단주의정신이 고조되는 속에서 수준과 능력의 한계를 초월하기 위한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졌다.압축공기는 념려말라며 압축기소대원들이 너도나도 분발해나설 때 권양기소대의 전차운전공들은 전차수리까지 맡아나섰다.이전에 비해 2배가 훨씬 넘는 공구와 예비부속품을 마련하여 설비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던 나날에 수리소대는 다기능공소대가 되였다.운광소대원들의 열의도 날을 따라 높아졌다.그들에게 있어서 하루계획은 100%가 아니라 150%였다.그 계획을 수행하기 전에는 누구도 갱밖을 나서지 않았다.
광명갱 일군들과 광부들은 오로지 광물증산 1만t을 위하여 살며 투쟁했다.그 진격의 앞장에는 언제나 미더운 당원들이 서있었다.
초급일군이든 신입당원이든 당원이 있는 곳에서는 당결정관철의 불길이 거세차게 일어번져야 하며 당원의 목소리는 비록 높지 않아도 대중을 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가장 힘찬 구령이 되여야 한다.당결정관철에서 당원 한사람의 위치, 당원 한사람의 역할, 당원 한사람의 가치는 그처럼 중요하다.
광명갱 광부들이 룡성의 로동계급과 뜻과 숨결을 같이하며 광물증산 1만t을 위하여 투쟁해온 나날은 과학기술에 당결정집행의 사활을 걸고 나설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진리를 확증한 나날이기도 하였다.
룡성의 로동계급이 현존설비와 생산능력으로는 불가능하다던 과제를 기적적으로 수행할수 있은 중요한 비결은 일군으로부터 평범한 로동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기술신비주의에 용감하게 도전해나선데 있다.
지난 시기에는 생각도 못했던 기발한 착상들이 련이어 제기되였다.막장에서 광부들이 자기들의 생각을 종이쪽지에 적어 착상함에 넣으면 책임기사 김광수동무를 비롯한 기술자, 기능공들에 의하여 지체없이 실현되였다.착상함의 활발한 리용으로 전차길의 감탕때문에 수시로 교체하군 하던 광차베아링에 덮개가 생겨나 베아링의 수명이 늘어났고 권양설비에 간단한 장치를 도입하여 광차를 끌어올리는 시간을 훨씬 단축하였으며 수입에 의존하던 부속품을 자체의 힘으로 생산보장할수 있었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광명갱 로동계급은 일본새도 남달랐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열기도 높았다.그러나 그들에게는 그보다 더 위력하고 소중한 힘이 있었다.
비가 억수로 쏟아져내리던 지난해 8월 어느날 소대장 류봉국동무를 비롯한 운광1소대원들은 뜻밖의 난관에 부닥치게 되였다.
갑자기 갱에 물이 차오르기 시작했던것이다.불리한 운광조건으로 하여 한 광차의 광석을 전차에까지 싣자면 세 공정을 거쳐야만 하였는데 매 공정마다 운광공이 필요했다.
당시 소대에 당원은 4명,
제일 어려운 구간을 맡아나서며 당세포비서가 말했다.
《소대장동무는 지휘만 잘해주오.》
나머지 두명의 당원들도 신입운광공들을 이끌고 작업장의 한 개소씩 맡아나섰다.설상가상으로 석수까지 쏟아져내려 운광작업은 시간이 갈수록 어려워졌다.광석은 젖으면 더 무거워진다.온몸이 물참봉이 된 운광공들의 발밑으로는 흙탕물이 흘렀다.그 물살을 헤치며 광차를 밀자니 맥은 점점 진해졌다.한 소대원은 그만에야 털썩 주저앉았다.눈물이 글썽해서 그는 말했다.
《소대장동지, 힘듭니다.》
그에게 자기의 비옷을 덧씌워 꼭꼭 여며주며 소대장은 말했다.
《바다물에 잠긴 논이 너무도 가슴아프시여 허리치는 간석지감탕물에 서슴없이 들어서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우러르면서 우리모두 눈물을 흘리며 맹세했지.자식된 도리를 다하자고 말이요.그 맹세를 잊으면 사람이 아니지.…》
불시에 목이 꽉 메여올라 더 말을 잇지 못하는 소대장의 품에 소대원이 와락 안겨들었다.
《요쯤한것도 이겨내지 못한 저를 욕해주십시오.》
소대원들은 너나없이 눈물을 머금고 일어섰다.그리고는 더욱 억세게 일손을 잡았다.아마도 노래 《불타는 소원》을 그날처럼 많이 불러본적은 없었으리라.
천길지하막장에서도 우리 원수님께서 이어가시는 헌신의 자욱자욱을 마음속으로 따라걸으며 그이의 로고를 가슴에 새길줄 아는 그들의 백옥같은 마음에 진정 머리가 숙어진다.
기쁠 때도, 힘들 때도 늘 자기 수령을 그리며 만난을 이겨온 충성의 일편단심이 바로 불가능에 도전하여 채택한 당결정을 집행할수 있은 근본힘인것이다.
당결정의 무게를 새겨안자.
굴지의 기계제작공업기지에 있든, 애국의 전통을 자랑하는 일터에 있든, 소문없는 막장에서 일하든 자기 수령과 사상과 감정, 의지를 같이하며 수령의 애국헌신의 세계를 따라배울줄 아는 사람들만이 진정으로 수령의 구상과 의도에 맞는 당결정을 채택할수 있으며 결사적으로 집행할수 있는것이다.그런 숭고한 정신으로 뭉친 집단은 반드시 시대의 전형집단이 되기마련이다.
광명갱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올해 당결정서에 또다시 쪼아박았다.
《광물 1만t을 기어이 증산할것이다.》
1만t 증산에서 또다시 1만t 증산에로!
바로 여기에 당결정집행이라는 오직 하나의 목표를 향해 굴함없이 전진하며 일심동체가 되여 수령의 뜻을 백방으로 받들어온 은파광산 광명갱 로동계급의 충성과 애국의 본태가 있다.
3대혁명은 만능의 무기이다
당의 부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화답하는가를 보면 그 단위의 사상정신적면모와 일본새, 단결력과 집행력을 알수 있다.당의 호소는 어느 단위에나 꼭같이 울리는데 어이하여 그 부름을 받드는 사상정신적기풍과 실력에서는 서로 차이가 나는것인가.
이것은 당의 뜻을 얼마나 진정으로 받아들이며 그 부름앞에 주저없이, 일제히 나설 준비가 언제나 되여있는가 없는가 하는데서부터 갈라진다.
올해에 들어와 4월까지 상반년 계획을 초과수행한 광명갱 광부들은 8월까지 년간계획을 완수할것을 궐기하였다.
지난해보다 올해의 작업조건은 더 어렵다.하지만 그들의 기세는 충천하다.광명갱은 또 새로운 혁신의 기상으로 들끓고있다.
어느 소대에서나 다기능을 소유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하다.착암공들도 웬만한 압축기수리는 척척 해제끼고 동발공이 용접도 하며 전차운전공이 권양기운전도 대신할수 있다.소대와 소대간의 협동이 전에없이 강화되였는데 이것 역시 더 많은 광물을 증산하기 위해 그들자신이 찾은 새로운 방도이다.
그들은 누구나 신심에 넘쳐 말했다.
《지난해에 1만t 증산을 궐기하면서 꽤 할수 있을가 은근히 걱정했는데 실지 해놓고보니 올해엔 더욱 자신심이 생깁니다.》
《우리는 3중3대혁명기수들입니다.결심해서 못할 일이 없습니다.》
소박한 이 목소리에 광명갱 일군들과 광부들이 일시에 산악같이 일어나 당의 호소를 실천으로 충직하게 받들수 있은 비결이 있다.
3대혁명의 길에 부흥도 만복도 승리도 있다는것은 변함없는 투쟁의 진리이다.이 땅우에 사회주의의 초석으로 되는 수많은 본보기단위들과 참된 인간전형들을 탄생시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만큼 실효가 크고 위력한 운동은 없다.
지난해에 과권양차단기를 창안하여 1만t광물증산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한 권양기소대장 림철동무는 갱의 손꼽히는 보배이다.그 역시 3대혁명의 불길속에서 새로 태여난 사람이다.
그는 한때 광산을 뜨려고 생각했던 청년이였다.일터에 마음을 붙이지 못하고 사는 그를 두고 누구보다 왼심을 쓴 사람은 갱장 최승빈동무였다.늘 그를 곁에 데리고 출근도 퇴근도 함께 하던 갱장은 어느날 그에게 권양기운전을 맡겼다.그로부터 한달후에는 권양기전동기수리를 보조하게 하였다.당시 갱에는 전동기가 십여대나 되였는데 전동기수리공은 한명뿐이였다.갱장은 그에게 시간을 뚝 떼주며 말했다.
《동무가 전동기수리를 빨리 배워야 광부들이 고생을 덜하게 되오.》
갱장의 기대와 진심은 그를 아예 딴 청년으로 만들었다.그는 숱한 사람들을 놀래우며 한주일만에 자기 힘으로 고장난 전동기를 수리해놓았다.그는 갱적으로 가장 어린 나이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영예등록장에 오른 사람이 되였다.갱의 수많은 당원들과 혁신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아안던 그날 송구스럽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했던 그 마음을 그는 오늘까지도 소중히 간직하고있다.그렇게 집단의 방조속에 일터에 대한 애착심을 키우고 기술을 배우고 일하는 멋과 보람을 느끼며 3대혁명의 앞장에 선 사람은 비단 림철동무만이 아니다.
누구는 앞선 공법의 도입으로 생산에 이바지한것으로 하여, 누구는 언제나 락천적으로 생활하며 언어례절에서 모범을 보여, 또 누구는 온실남새생산에 남모르는 땀을 바친 미덕으로 하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영예등록장에 등록되였다.등록된 매 사람의 소행은 서로 다르고 소박하지만 어느것이나 다 3대혁명을 힘껏 떠밀었다.
3대혁명을 궐기한 어느 단위에나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영예등록장이 있다.그것이 판정만을 위한 문건인가 아니면 단위의 사상, 기술, 문화혁명을 떠미는 또 하나의 위력한 수단으로 되고있는가를 심각히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광명갱의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영예등록장을 보면 매 사람의 성장과 늘어나는 혁신자들의 대오, 갱의 오늘과 래일이 환히 보인다.거기에 새겨진 매 사람의 소행은 단순히 혁신적성과나 미담이 아니다.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자신의 투쟁과 생활로 받아들인 광명갱 광부들의 숭고한 지향이다.하기에 그들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영예등록장에 등록되였던 날의 기쁨을 병사가 첫 군공메달을 받던 때처럼 잊지 못하며 그 영예와 더불어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오랜 세월 꾸준하고 실속있게 리용되여온 광명갱의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영예등록장은 사실상 보이지 않는 속보판이고 사회주의경쟁도표와도 같았으니 바로 여기에 특색있고 실효가 있는 사상사업으로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을 고조시킨 이 갱 일군들의 귀중한 경험이 있는것이다.
대중운동의 생명은 그것이 대중자신의 운동으로 되게 하는데 있다.
3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할것을 궐기하였을 때 광명갱 일군들이 남달리 힘을 넣은것은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이였다.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된 종업원들을 위한 현지학습반이 즉시 조직되였다.그런데 강의가 끝날 림박에야 슬그머니 들어와 참가했다는 형식이나 차리는 종업원들도 있었다.뽐프소대의 전동기수리공 김광명동무가 그런 사람들중의 한명이였다.경험만 있으면 무엇인들 못하랴 하는 생각으로 처음엔 맨 뒤자리에 앉아 강의에 건성건성 참가하던 그가 점점 한 자리씩 앞으로 나가앉기 시작했다.내가 모르는것이 너무 많았구나 하는 깨달음, 새것을 속속 배우는 재미가 날로 커갔던것이다.
김광명동무는 우리에게 현지학습반에서 배운 다음부터는 자재도 절약하고 수리기일도 더 단축할수 있게 되였다고 하면서 자기가 그 어떤 전동기수리에도 막힘없는 기능공으로 된것은 전적으로 기술혁명의 덕이라고, 그래서 우리 광부들은 현지학습반시절을 더욱 잊지 못한다고 하였다.이것은 비단 그 한사람의 심정만이 아니다.그러나 그 한강의한강의가 현실과 결부된 강의로 되게 하기 위해 갱일군들이 매일같이 교원과 마주앉아 얼마나 많은 토의를 하였는가에 대하여서는 다 알지 못한다.
10여년전 광명갱에는 기술자라고는 책임기사를 비롯하여 불과 몇명뿐이였지만 오늘은 착암공, 보전공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을 기술자, 기능공들이 그쯘하다.그러나 보다 중요한것은 그들이 3대혁명의 불길속에서 사상도 의지도 보폭도 하나인 일심동체가 되였다는것이다.
3중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를 지닌 후 무엇이 제일 달라졌는가에 대한 물음에 운광2소대장 리광철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소대원들모두가 다 혁신자가 된것이라고.
소대에는 사람들의 말밥에 오르는 한 운광공이 있었다.그의 결함을 고쳐주기 위해 소대원들이 무진 애를 써보았지만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그가 또 결근하자 일부 사람들은 그를 다른 곳으로 보내자고 제기했다.소대 초급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우리가 자기 소대원 한명도 끝까지 교양개조하지 못한다면 무슨 3대혁명기수이겠는가.
그들은 하루일을 마친 소대원들과 함께 그의 집을 찾았다.장마철 억수로 쏟아지는 비에 창고가 무너졌지만 평소에 늘 집단밖에서 살아온지라 혼자서 끙끙 앓기만 하던 그는 불쑥 마당가로 들어서는 소대원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집사정을 미처 몰랐다고, 늦게 찾아와 미안하다며 팔을 걷어붙이고 달라붙는 소대원들을 바라보는 그의 마음은 뜨거워졌다.
그처럼 고맙고 소중한 동지들을 외면하고 자기만을 위해 살아왔다는 자책감에 그는 온밤 잠들수 없었다.차츰 그의 생활에서는 변화가 일어났다.그후 그는 소대에서 항상 첫삽부터 마지막삽까지 뜨는 사람이 되였다.이렇게 3대혁명은 소대의 마지막애꾸러기까지도 기수집단의 당당한 성원으로 개변시켰다.
사람만 달라진것이 아니다.그들은 버럭산도 보물산으로 만들었다.
버럭산은 기념탑이 아니므로 그대로 두고 볼 필요가 없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받들어 버럭산에 등짐으로 흙을 날라다 다락밭을 만들고 나무를 심어 꽃을 피웠다.그 나무들이 오늘은 동발감이 되고 그 다락밭에서 농사지은 콩과 락화생은 광부들의 식탁을 보다 풍성하게 하고있다.
그들이 설계하고 실천한 모든 일은 다 당정책집행을 위한것이였고 그들이 찾은 모든 방도와 성공의 묘술도 다 당정책에서 나온것이였다.하기에 오늘 광명갱을 돌아본 사람들은 누구나 한결같이 말하고있는것이다.당정책집행의 교과서를 보았다고!
온 나라가 본받는 애국광부집단으로 된 긍지에 넘쳐 광명갱 갱장 최승빈동무는 말했다.
《광물 1만t 증산을 당결정으로 쪼아박을 때 우리가 무엇보다 크게 믿은것은 우리 종업원들이였습니다.그들은 모두 3중3대혁명기수들입니다.
우리 광명갱은 3대혁명의 힘으로 일떠섰고 그 덕으로 부흥했으며 그 영예를 빛내이는 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시는 집단이 되였습니다.》
당의 호소에 누구보다 민감하며 당정책에 대한 접수와 실천력이 남다른 광명갱 일군들과 광부들은 자기들의 투쟁과 생활로 힘있게 확증하였다.
3대혁명을 틀어쥐면 당의 부름에 언제 어디서나 남먼저 대답하는 시대의 선구자, 애국자집단이 된다는것을.
3대혁명로선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는 백승의 기치이며 만능의 무기이다.
애국자집단의 기수가 되려면 공산주의자가 되여야 한다
한개 단위, 한개 집단의 면모와 기풍, 전투력과 발전의 높이는 그 단위를 책임진 일군에게 전적으로 달려있다.모든 종업원들이 저 하나의 편안과 보수, 명예가 아니라 당과 혁명의 리익, 국가발전을 먼저 생각하고 그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불가능에도 주저없이 도전하며 아무리 무거운 짐도 기꺼이 떠메는것이 한결같은 지향으로, 확고한 사업기풍으로 된 광명갱의 현실은 갱장 최승빈동무의 주동적이며 핵심적인 역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광명갱의 모든 종업원들이 어머니처럼, 스승처럼 존경하며 따르는 최승빈동무는 지금으로부터 8년전에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을 모신 금반지표창을 수여받은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이다.그에게는 당에서 안겨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라는 고귀한 칭호와 함께 광명갱 종업원들과 은파광산사람들이 붙여준 또 하나의 값높은 호칭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공산주의자 최승빈이다.
그들이 말하는 이 공산주의자라는 평가에는 어떤 뜻이 담겨져있는가.
《우리 갱장동지는 항상 당의 사상으로 우리를 깨우치고 그 관철에로 우리를 이끌어주고있습니다.》
《당에서 하라고 하는 일은 무조건 끝까지 내미는것이 우리 갱장동지의 일본새입니다.》
《최승빈갱장은 마음속에 자기것이란 없는 사람입니다.오직 남을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것을 기쁨으로, 보람으로 여깁니다.》
대중의 이 평가속에 공산주의자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깊은 의미가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또한 여기에는 과연 어떤 일군이 자기 단위 종업원들을 온 나라가 다 아는 혁신자집단, 애국자집단으로 되게 할수 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10여년전 최승빈동무가 갱장으로 사업을 시작할 당시 광명갱은 광산에 갓 소속되여 종업원들도 안착되지 못한 상태였고 물질기술적토대도 매우 빈약하였다.그런 갱을 어떻게 불과 몇해사이에 모든 면에서 광산의 앞선 단위로, 오늘은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지켜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따라배워야 할 전형단위로 되게 하였는가.
갱종업원들은 말하였다.우리 갱장동지는 밤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다면 그는 무엇으로 하여 하많은 밤을 지새웠는가.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학습이였다.
갱장사업을 시작한 초기 그는 일군들이 자기가 맡은 단위의 경제사업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고 지휘를 잘하여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사업수첩에 또박또박 적어넣으며 일군의 자각을 더욱 굳게 하였다.당정책관철과 단위활성화의 지름길을 기술자, 기능공대렬강화에서 찾게 된것도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지 않고서는 맡겨진 생산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없다고,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기술실무적인 사업으로 대하지 말고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항상 명심하였기때문이다.
절세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깊이있게 학습하는 과정에 그는 타고난 성격마저 고쳤다.2살때 아버지를 잃고 홀어머니손에서 자란 최승빈동무는 잘못된것을 보면 참지 못하고 주먹부터 쳐들던 범같은 성격의 소유자였다.
그러나 아래사람들을 추궁하고 욕설하는 관료주의적사업방법이 아니라 대중의 사상을 발동하고 자각적열성을 불러일으키는 방법으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야 하며 사람들의 팔다리를 움직이게 하는 일이라면 몰라도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일은 절대로 강제적인 방법으로 할수 없다고 하신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항상 마음속깊이 새기며 그는 아예 딴사람으로 변하였다.
광명갱에서는 저녁이면 하루사업총화가 어김없이 진행되는데 초급일군들은 물론 종업원들도 이 총화모임에 참가하는것을 매우 좋아한다.하루사업의 우결함이 짤막하면서도 명백하게 지적되고 집체적지혜로 새로운 혁신의 방도를 찾는 이 모임에서 종업원들의 관심을 모으는것은 갱장의 발언이다.
언제 봐야 온화한 목소리로 새롭게 제시된 당정책을 간결하고 알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최승빈동무, 어떤 문제를 물어도 막힘없이 대답해주는 그의 모습은 종업원들에게 갱장이 아니라 교단에 선 선생님처럼 여겨진다고 한다.
총화모임에서 말은 조용히 해도 막장에서는 동발공들과 힘을 합쳐 동발도 세우고 운광공들과 어깨나란히 광차도 걸싸게 밀며 광부들과 밤새워 머리를 맞대고 착암기며 압축기수리를 마지막까지 끝내고서야 손을 털고 일어나는 이런 일군을 종업원들이 왜 따르지 않겠는가.
광명갱을 찾는 사람들 누구나 부러워하는 튼튼한 후방토대에도 광부들을 친혈육처럼 생각하는 최승빈동무의 끝없는 고심과 헌신이 깃들어있다.
그가 제 집 재산을 기울여 처음으로 종축돼지 5마리를 마련하였을 때 사람들은 저으기 감심하면서도 갱에서 자체로 축산을 한다는것이 결코 쉽지 않을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였다.
실지 사료보장부터 문제였다.제대군관으로서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는데 습관된 최승빈동무는 아침이면 뜨물바께쯔를 들고 출근길에 올랐고 종업원들도 그의 본을 따랐다.갱의 기술자, 기능공들과 지혜를 합쳐 능률높은 분쇄기를 만들어 절구로 찧던 사료를 기계로 분쇄할수 있게 하였으며 계절별로 나는 남새부산물들과 고구마넌출, 낟알짚 등 사료로 될만한것은 다 모아들이였다.진심을 바치고 뼈심을 들이니 돼지 5마리가 불과 몇해후에 수백마리로 불어났고 빈땅을 찾아 일떠세운 각종 축사들에는 소, 염소, 양, 오리, 닭, 토끼가 우글거리게 되였다.남새온실도 8㎡짜리로부터 240㎡에 이르기까지 무려 7개나 되고 버섯재배장과 메기양어장까지 갖추어 광부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하고있다.
갱식당의 메주장맛이 광부들 집집의 장맛보다 더 구수해야 하고 광명갱의 온실남새가 다른 갱의 온실에서 딴것보다 더 달아야 하며 갱양어장에서 키운 메기가 전문공장에서 생산한 메기보다 더 맛있어야 한다는것이 종업원들을 제 집 식솔처럼 돌보는 최승빈갱장의 높은 요구성이다.갱식당에서 식찬 5가지를 보장하는것은 절대로 드틸수 없는 지표였고 광부들한테서 갱식당의 밥과 국, 찬이 집에서 먹는것보다 더 맛있다는 평가가 울려나와야 그는 마음이 편해하였다.항상 로동자들편이고 그들의 밥투정, 식찬타발을 다 받아주라는것이 그가 후방보장성원들에게 늘 하는 부탁이다.
종업원들을 위해 정성을 바치고 바치여도 모자라는것만 같은 마음, 자식을 돌보는 어머니와 같은 지극한 마음이 바로 광산사람들이 공산주의자라고 부르는 최승빈동무가 지닌 특출한 멸사복무정신이다.
많은 일군들이 회의때마다 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겠다고 맹세도 다지고 토론도 하지만 광부들의 다심한 어머니, 절대적인 충복으로 사는 최승빈동무처럼 자기 단위 종업원들을 충심으로 대하고 섬기고 받들어왔는가를 일군이라면 가슴깊이 생각해보아야 한다.
우리는 취재과정에 또 하나의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였다.
몇해전 광명갱의 수십명 종업원들이 도안의 한 건설장에 동원을 나가게 되였다.도의 많은 단위들에서 건설력량을 현지에 전개하였는데 건설자들의 숙소꾸린 정형을 돌아보던 도의 한 일군은 은파광산 광명갱숙소에 이르러 눈이 휘둥그래졌다.알뜰히 꾸린 림시숙소옆에 돼지우리와 염소우리, 토끼우리, 닭우리까지 즐비하게 갖추어져있는데 그안에는 집짐승들이 가득 들어있는것이 아닌가.
뜻밖의 광경에 아무 말도 못하고 서있는데 숙소곁에서 삽질소리와 함께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다가가보니 일정한 면적으로 땅을 파내고 바닥과 네 벽에 비닐박막을 둘러치고있었다.
웬일인가 하여 다가간 일군은 메기양어장을 만든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하지만 최승빈갱장은 온몸에 게발린 진흙을 작업장갑으로 툭툭 털며 빙긋이 웃을뿐이였다.
건설장의 지경을 넘어 온 황해북도의 화제거리가 된 이 사실을 전하는 우리의 가슴도 커다란 감동으로 달아오른다.이런 이야기는 우리도 처음 들었고 이런 일군도 처음 보았던것이다.그렇듯 극성스레 종업원들을 위하는 일군, 집에 있는 자식이건 먼길떠난 자식이건 꼭같이 지극하고 다심한 정을 기울이는 그야말로 친어머니와도 같은 이런 일군을!
온 광산이 최승빈갱장을 존경하는데는 그가 다른 갱의 일, 광산적인 일도 다 자기 일로 여기며 항상 도와주지 못해 애쓰기때문이다.
여러해전 광명갱에서는 부러진 정대를 재생하여 쓸수 있는 설비를 자체로 만들었다.그것이 처음에는 갱에서만 쓰이였는데 지금은 온 광산의 갱들이 이 설비의 덕을 입고있다.다른 갱들에서 가져온 부러진 정대를 광명갱이 도맡아 재생해주고있다.
갱의 광물증산도 바쁜데 다른 갱의 일까지 맡아하느라면 로력이 더 긴장하지 않는가 하는 우리의 물음에 최승빈동무는 헌헌히 대답했다.
《다 우리 광산일이 아닙니까.온 광산이 광물증산에서 기치를 들고나간다면 그보다 더 기쁜 일이 어데 있겠습니까.》
광산적으로 가장 어려운 작업구간을 맡아 제일먼저 돌파구를 열겠다고 나서는 사람도 바로 그였고 다른 갱에 급한 일이 생기면 자기 갱일은 뒤로 미루고서라도 제일 유능한 기술자, 기능공들을 골라 보내주는 사람도 바로 그였다.
광명갱 광부들은 누구나 말하였다.
참된 당원, 참된 애국자는 바로 우리 갱장동지같은 사람이라고.꼭 우리 갱장동지같은 사람이 되고싶다고.
참된 인간, 참된 당원, 참된 일군처럼 살며 일하려는 광명갱 광부들의 한결같은 지향이 전례없는 집단적혁신, 생산적앙양을 안아왔고 애국의 뜻으로 하나가 된 모범혁신자광부집단, 온 나라가 따라배워야 할 애국자집단을 낳았다.
공산주의자!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체질화하였으며 대중과 집단을 위해, 혁명의 리익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 사람이 바로 공산주의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는것은 우리의 리상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공산주의건설과정이자 공산주의적인간육성과정이라고 말할수 있다.
이렇게 놓고볼 때 한개 갱을 맡고있는 최승빈동무의 공산주의적인간상이 안겨주는 감동은 결코 그가 맡은 한개 단위가 일 잘하는 집단으로 되게 하였다는데만 있지 않다.
나라의 한개 초소를 책임지고 수많은 종업원들을 이끌어나가는 일군이 공산주의자로 불리운다는것은 얼마나 의의있는 일인가.참된 인간, 참된 혁명가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이 고귀한 부름이 일으키는 진폭은 참으로 거대하며 공산주의자로 불리우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시대의 전형집단이 나오기마련이다.
한개 단위, 한개 집단이 애국자집단, 시대의 전형집단이 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에게 달려있다.애국자집단을 만들고 이끌려면 일군자신부터가 공산주의자가 되여야 한다.
* *
위대한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은파광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오늘 큰 산도 단숨에 떠옮길 기세와 투쟁열기로 전에없이 앙양되여있다.년간계획을 기한전에 앞당겨 끝낼것을 결의해나선 그들은 광물증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우리 당이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집단으로 내세워준 은파광산 광명갱 로동계급,
이들의 투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그 뜻을 받들어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며 나라위한 무거운 짐을 기꺼이 떠맡는 애국충심을 지니면 큰 단위이건 작은 단위이건,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어느때나 시대의 전렬에 서게 된다는 고귀한 진리를 실증해주었다.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구호가 우리 인민의 생활로 되고 수령이 리상하고 설계하는 강국을 기어이 건설하려는 인민의 애국열이 최고조에 이른 오늘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결사의 애국, 집단적인 애국, 계속 큰걸음을 내짚는 애국을 하여야 한다.바로 그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리상하시고 우리 인민이 념원하는 천하제일강국은 세상이 보란듯이 우뚝 일떠서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조국의 미래를 활짝 꽃피워주는 위대한 어버이품 -후대들을 위한 우리 당의 헌신의 려정에 사랑의 전설들이 수없이 새겨졌다-
우리 나라에서는 아이들이 왕이다
6.1국제아동절을 맞으며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꽃피워주는 사회주의터전에 행복동이들의 기쁨이 끝없이 차넘치고있다.
새세대들을 위한 시책을 제일 첫자리에 놓고 이 세상 가장 좋은것, 최상의것만을 안겨주는 훌륭한 제도에서 부럼없이 자라나는 아이들의 명랑한 모습은 국제아동절을 맞는 조국땅 방방곡곡에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지어낼수도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영상으로 더욱 뚜렷이 새겨지고있다.
어머니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있는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사랑의 전설들이 무수히 꽃펴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후대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따뜻한 사랑은 전국의 육아원과 애육원에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주체103(2014)년 국제아동절을 맞는 평양애육원을 찾으시여 6.1절음식차림표도 보아주시고 아이들의 구미에 맞게 음식을 만드는 방법도 차근차근 가르쳐주시며 원아들에게 꿩고기완자를 만들어먹이도록 친어버이정을 부어주시였다.
2015년 6월 1일에는 원산육아원, 애육원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준공식을 진행할 때 준공테프를 아이들이 끊게 하자고, 그래야 어른이 되여서도 자그마한 손으로 제 집의 테프를 끊고 들어서던 날을 일생토록 잊지 않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그 모습을 보시면 기뻐하실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이시였다.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을 행복하게 키우시려고 대소한의 바람세찬 포구에 사랑의 자욱을 새기시며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등에 공급할 물고기를 전문적으로 보장하는 수산사업소를 내오도록 하시고 아이들에게 고기, 물고기는 물론 영양가높은 곶감을 정상적으로 먹이기 위한 대책도 세워주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후대관을 전하는 사랑의 전설로 청사에 아로새겨졌다.
아이들의 궁전, 행복의 집으로 솟아난 옥류아동병원에도 어린이들을 위해 마음쓰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헌신이 깃들어있다.
병원건설을 몸소 발기하시고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궂은날 병원건설장을 찾으신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아동병원은 당에서 우리 어린이들을 위하여 마음먹고 지어주는 병원인것만큼 건설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은 다 해결해주겠다고 하시면서 온갖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아이들의 생활의 친근한 길동무인 《해바라기》학용품에도 후대들을 위하시는 절세위인의 사랑의 세계가 어리여있다.
멀고 험한 전선길을 이어가시는 속에서도 현대적인 학용품공장을 건설하실것을 구상하시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던 나날에는 천금같은 시간을 내시여 《해바라기》학용품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인민들모두가 새해의 기쁨과 환희에 휩싸여있던 명절날에는 학용품공장의 생산정상화를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그 로고가 있어 우리 아이들의 얼굴에는 언제나 밝은 웃음만이 꽃펴났다.
당의 육아정책에는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을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비껴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시면서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당과 국가의 최중대사들이 토의결정되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중요의제로 제기하신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에서 젖생산량을 결정적으로 늘이며 젖가공기술을 발전시키고 젖제품의 질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전국의 탁아소, 유치원어린이수와 하루젖소요량까지 계산하시고 아이들에게 먹일 젖가루를 마련하기 위한 특별조치도 취해주시였으며 시험생산한 젖가루의 맛까지 몸소 보아주시고 그 질에 대해 마음쓰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속에 세상에 둘도 없는 육아법이 채택되여 당의 육아정책실행이 법적으로 튼튼히 담보되게 되였다.
참으로 후대들을 위한 위대한 헌신의 려정에서 태여난 사랑의 전설들에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영상으로 빛내여주시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후대관이 응축되여있다.
아이들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내 조국강산에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세세년년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힘이 약하면 나라와 민족의 미래가 무참히 짓밟힌다
어린이들의 권리를 보장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발전, 인류의 미래와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들중의 하나이다.어린이들은 정신육체상 가정과 사회, 국가의 방조와 보호를 받아야 한다.
지금 이 지구상에 펼쳐지고있는 현실은 너무나도 상상밖이다.세계의 수많은 어린이들이 전쟁과 분쟁으로 목숨을 잃거나 불구자, 고아로 되고있다.
세계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는 《아동무덤》으로 변하였다.이스라엘이 무차별적인 포격, 공습을 감행할 때마다 수많은 어린이들이 죽거나 부상당한다고 한다.귀여운 자식들을 잃은 부모들의 울분에 찬 통곡소리, 어머니를 잃은 어린이들의 애처로운 울음이 끊임없이 터져나오고있다.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가슴을 안타깝게 허비고 인류의 리성과 량심의 문을 세차게 두드리는 가슴아픈 정상이다.
많은 나라들이 이스라엘을 준렬히 규탄해나서고있지만 가자지대에서의 류혈참극을 막아내지 못하고있다.지금 이스라엘은 가자지대 남부 라파흐시에 대한 공격을 개시하고 대학살만행에 광분하고있다.바로 며칠전에도 이스라엘군의 만행으로 어린이들을 포함한 21명이 죽고 수십명이 부상당하였다.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인종말살책동을 적극 비호하고 떠밀어주고있는것은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이다.그들은 팔레스티나인들이 죽든살든 개의치 않고 이스라엘에 막대한 무기원조를 제공해주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부터 아이들의 운명을 지키자면 군력이 강해야 한다.자체의 힘으로 국가를 보위할수 있는 군사적힘을 가지지 못하면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위협에 눌리우고 불행을 강요당할수밖에 없으며 나아가서 국가와 인민, 어린이들의 존재자체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이 동서고금의 세상리치이다.
전쟁의 항시적근원이며 침략과 전쟁의 주되는 세력인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그들의 책동이 보다 악랄해지고있는 조건에서 더욱 그렇다.
지금도 제국주의자들은 세계도처에서 군사력을 시위하며 침략전쟁연습의 도수를 높이고 도발을 일삼고있다.어떻게 하나 다른 나라들을 예속시키고 저들이 주도하는 세계질서에 복종하게 만들자는것이다.
힘으로 다른 국가와 민족을 억누르고 전횡을 부리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생리이다.미국만 놓고보아도 침략으로 생겨나고 전쟁으로 생존을 이어가고있다.
어느한 나라의 신문은 《미국의 방대한 전쟁기계는 세계의 안전을 위협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오랜 기간 미국은 세계에서 제멋대로 무력을 과시하고 다른 나라들에 군사적압력을 가하였으며 심지어 전쟁과 충돌을 일으키는것도 서슴지 않았다, 그 근본목적은 바로 미국식패권을 수호하자는데 있다, 그를 위해 미국은 방대한 전쟁기계를 가동시키고있으며 세계의 곳곳에 군사기지의 그물을 형성하였다고 하였다.
실제로 미국은 중동지역에 숱한 군사기지를 설치하고 많은 병력을 주둔시키고있으며 항공모함전투집단, 스텔스전투기, 전략핵잠수함 등 공격용무장장비들을 전진배치해놓고있다.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도 무력배치를 강화하고 손아래동맹국들을 규합하여 지역나라들에 군사적압박을 가하고있다.이것은 지정학적대결을 격화시키고 세계를 더욱 불안정하게 만들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미국은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주권국가들을 위협하거나 추종세력들을 내세워 대리전쟁을 강행하며 이 행성을 전란속에 몰아넣고있다.
군력이자 국가와 인민의 안전이고 존엄이고 위상이며 군력에 의해서만 어린이들의 행복한 생활이 담보된다.
군력이 약한탓에 20세기에 세계의 적지 않은 나라들이 미국에 억울하게 얻어맞았으며 수많은 아이들이 죽거나 고아가 되였다.현세기에 들어와서도 인류는 어떤 나라든지 강력한 군사력을 가지지 못하면 억만장자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제국주의자들에게 쉽사리 먹히우고 아이들의 미래, 나라의 전도를 망치게 된다는것을 한두번만 체험하지 않았다.
작고 힘없는 나라들을 마구 롱락할뿐 아니라 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에도 힘자랑질을 해대는 미국에 기대를 걸거나 남에게 의존하여 아이들의 운명을 지켜보겠다는것은 스스로 그들을 죽음에로 몰아넣는 어리석은짓이다.
힘과 힘이 치렬하게 격돌하고 힘에 의해 승패가 결정되는 오늘의 세계에서 군력이 약하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략탈의 대상이 되고 아이들은 불행과 고통만을 당하게 된다.
나라와 민족의 전도, 후대들의 미래를 지키자면 강력한 군력을 갖추어야 한다.전쟁과 살륙이 란무하고 적지 않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 엄중히 침해당하고있는 준엄한 현실이 그것을 요구하고있다.바로 그래서 자체의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어야 한다.그래야만 나라와 민족의 현재와 미래를 지켜낼수 있다.
남의것에 절대로 기대를 걸지 말아야 한다.남의것으로는 순간을 모면할수 있지만 영원한것은 아니다.이 땅에 제국주의라는 악마가 존재하는한 나라와 민족의 운명,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수호하려면 정의로운 자기의 힘이 있어야 한다.머리를 조아리고 눈물로 애걸하는것으로는 절대로 지켜낼수 없다.
지난 시기 중동지역의 여러 나라에서 벌어진 비극적사태가 그것을 확증해주고있다.이 나라들은 남을 쳐다보면서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을 갖추지 못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압력과 회유에 못이겨 이미 있던 전쟁억제력마저 포기하였으며 종당에는 침략의 대상이 되여 하루아침에 녹아나고말았다.
자체의 강한 힘, 자위적국방력을 갖추지 못하면 평화의 원쑤인 제국주의자들과 싸워이길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을 보위할수 없고 후대들의 안전도 지킬수 없다.
우리 국가는 그 어떤 적도 압승할수 있는 강위력한 자위력을 갖출 때만이 국가의 존엄과 국권, 인민들의 행복과 아이들의 미래를 담보할수 있다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우리에 대한 체질적이며 병적인 거부감을 가지고있는 미국은 장장 수십년동안 우리 국가에 핵위협을 가하면서 우리 아이들의 웃음을 빼앗아내려고 발악하여왔다.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리지 못하게 하려는것이 미국이 노리는 목적이다.
우리는 국방력을 더욱 강화하는것으로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에게 우리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를 어떻게 지키는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어떻게 고수하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각인시켜주었다.
우리 국가는 이 땅의 평화를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참으로 많은 고통과 아픔을 감내하며 절대적인 힘을 키웠다.인민의 영원한 안전과 만년대계의 미래까지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절대병기를 가지게 되였다.
우리 공화국은 반제투쟁의 성새, 사회주의의 강경보루로서 온갖 적대세력의 간섭과 압력에도 끄떡하지 않고 자기의 시간표에 따라 자위적국방력건설을 완강히 추진하여 미제가 일방적으로 핵위협을 가해오던 시대를 끝장냈다.
사실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가장 야만적이며 횡포한 제재압살책동을 짓부시면서 핵무력을 건설하는것은 모진 고통과 국난을 겪어야 하는 생사판가리의 결사전이였다.하지만 보다 큰 승리와 우리 아이들의 영원한 행복을 위해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험난한 길을 우리 인민은 스스럼없이 걸었다.그것이 국가핵무력완성이라는 력사적대업의 실현으로 이어졌다.
일부 나라들이 미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인 설교와 제재압박, 군사적위협에 못이겨 잘못된 선택으로 비참한 말로를 걷고 비극적인 마감을 맞은 사실들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그처럼 모질고 지속적인 고생을 다 감내해내면서도 굴하지 않았으며 승리만을 굳게 믿었다.바로 그 믿음이 있었기에 우리 국가는 이 세상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전쟁억제력을 갖추게 되였다.
세계도처에서 전쟁의 참화가 그치지 않고 여러 나라 인민들이 살길을 찾아 방황하고있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지난 수십년동안 전쟁의 포성이 한번도 울리지 않았으며 우리 인민들은 비록 생활이 유족하지는 못해도 전쟁을 모르는 속에 안정된 생활을 누려왔다.
만일 우리 공화국이 가증되는 미국의 핵공갈과 위협앞에서 남에게 막연한 기대를 걸고 앉아있었거나 제국주의자들이 극성스레 광고하는 알량한 《선의》와 화려한 유혹에 환상을 가지고 핵보유의 길에 들어서지 못하였더라면 또 그 간고한 길에서 멈춰서거나 후퇴하였더라면 평화는커녕 기필코 오래전에 핵참화의 재난을 면치 못했을것이다.적들의 횡포무도한 도전과 압박에 단호히 대응하면서 국가의 존위와 위력을 선양하고 세계의 정의를 선도하는 오늘의 자랑스러운 현실을 상상조차 할수 없었을것이다.당의 육아정책에 의해 나날이 튼튼해지는 귀여운 아이들, 새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가는 자식들의 모습을 보지 못하였을것이다.
우리 인민은 오늘의 현실에 만족해하지 않고있으며 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해나가는것을 최대의 애국으로, 자기 아이들의 행복을 지키는것으로 간주하고 물심량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있다.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강해야 한다.우선 강해지고봐야 한다.그래야 더욱 확고하고 더욱 완비되고 더욱 강해진 전략적힘으로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안전,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더 굳건히 지킬수 있다.이것은 우리 인민의 철석같은 의지이며 신념이다.(전문 보기)
어린이보호는 인류앞에 나선 초미의 문제
최근 세계 많은 나라와 지역에서 어린이들의 처지가 날로 악화되고있어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인류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온갖 사회적악페와 학대, 질병속에 신음하며 망울도 피여보지 못하고 숨져가고있다.
분쟁과 무장충돌은 어린이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들씌우는 주요원인으로 되고있다.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지난해 10월 이스라엘의 야수적인 군사작전이 개시된 때로부터 올해 4월초까지만도 1만 4 800여명의 어린이가 사망하였다.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으로 부모를 잃은 어린이수는 1만 9 000명에 달하였으며 수많은 아이들이 기아와 물부족 등으로 고통받고있다.
유엔아동기금 대변인은 가자지대가 어린이들의 무덤으로 화하고있다고 하면서 어린이들은 전투에 의한 정신적충격도 받고있다, 전투가 종식된다고 해도 어린이들과 지역공동체가 치르어야 할 대가는 몇세대에 걸쳐 계속될것이다고 주장하였다.
부르끼나 파쏘에서 계속되는 무장분쟁으로 지난해 6 100여개의 학교가 페쇄되여 100만명이상의 학령어린이가 학교에 가지 못하였다.
수단과 소말리아에서도 어린이들의 처지는 다를바 없다.
2023년에 분쟁으로 인한 세계적인 어린이피난민수는 1 000만명에 달하였다고 한다.
어린이들이 각종 폭력범죄와 학대행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것도 문제이다.
미국에서는 총기류범죄가 어린이사망의 첫째가는 원인으로 되고있다.2021년에만도 이 나라에서 총기류범죄로 4 752명의 어린이가 목숨을 잃었다.
또한 사회적으로 이주민어린이들에 대한 로동력착취행위가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는데 기업체들은 어른들보다 훨씬 적은 임금을 주고도 마음껏 부려먹을수 있는 아이들을 수많이 고용하여 막대한 리윤을 짜내고있다.
일본에서는 어린이들을 시끄러운 존재로 여기면서 학대하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되였다.
어린이학대행위건수는 해마다 수십만건에 이르고있으며 지어 부모들은 자기가 낳은 자식들을 쓸모없는 존재로 여기며 서슴없이 살해하거나 버리고있다.
최근에만도 혹가이도에서 어머니라는 녀성이 어린 딸애를 어느한 건물부지안에 파묻어버렸는가 하면 지바현에서는 한 녀성이 자기가 낳은 젖먹이의 시체를 해안부근에 내버린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일으켰다.
어린이인신매매행위가 로골화되고있으며 세계적인 인신매매범죄의 피해자들중 약 28%가 어린이들이라고 한다.
기아와 빈궁, 각종 전염병의 전파로 어린이들은 그 누구보다 더 많은 고통을 당하고있다.
세계를 휩쓸고있는 식량위기로 해마다 7억 8 300만명이 기아에 시달리고 1억 5 000만명의 어린이가 영양실조로 발육장애를 겪고있다.
지난해에 지부티, 케니아, 소말리아, 남부수단, 우간다, 에티오피아, 수단에서 5살미만 어린이 1 150만명이상이 급성영양실조로 고통을 겪었다.
올해에 들어와 3개월동안에 소말리아에서 발생한 콜레라감염자의 59%, 필리핀에서는 백날기침환자의 77%가 5살미만 어린이들이였다.
이밖에도 여러 나라에서 전파되고있는 홍역과 수족구병, 말라리아를 비롯한 각종 전염병으로 인한 기본피해자들이 어린이들이였다고 한다.
여론들은 어린이보호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하는것이 인류앞에 나선 초미의 과제로 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위력시위사격을 진행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력시위사격을 직접 지도하시였다
우리 국가의 당당한 주권적권리행사에 위험천만한 무력시위라는 서뿌른 대응판을 벌려놓으며 결코 좌시할수 없는 극악무도한 국권침해도발행위를 감행한 대한민국 깡패정권과 괴뢰군대를 정조준하여 강력하고도 압도적인 전쟁수단으로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보장하고 적들이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력사용을 기도할 때에는 언제든 자위권을 발동하여 선제공격도 불사할 우리의 대응의지를 명백히 보여주기 위한 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의 위력시위사격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직접 위력시위사격조직을 명령하시고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수호를 위한 군사적보복력을 가동시키는것은 우리의 헌법이 승인한 공화국무장력의 의무이고 사명이라는데 대하여 재삼 강조하시면서 우리의 주권을 침탈해들려는 적들의 정치군사적준동이 발악적으로 감행되고있는 정세하에서 진행되는 오늘의 위력시위사격은 우리의 적수들로 하여금 우리를 건드리면 어떤 결과에 직면하게 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단언하시였다.
화력구분대의 일제사격은 국가핵무기종합관리체계의 구성계통인 통합화력지휘체계를 가동시켜 진행되였다.
훈련에는 조선인민군 서부국경의 중요화력습격임무를 맡고있는 포병련합부대관하 제331붉은기포병련대 제3대대가 참가하였다.
제3대대 화력습격중대들에 화력임무에 대한 당중앙군사위원회 비밀암호지령문이 전송되고 통합화력지휘체계에 의한 대대일제사격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감시소에서 사격명령을 주시자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대장이 화력습격지휘를 하였다.
순간 천지를 뒤흔드는 요란한 폭음이 터지는 속에 괴력을 자랑하며 섬멸의 불줄기들이 조국의 푸른 하늘에 우리의 주권사수의지, 대적대응의지를 뚜렷이 새겼다.
견결한 대적의식과 투철한 주적관을 만장약한 일당백포병들은 사거리 365km의 섬목표를 명중타격하고 부과된 위력시위사격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가공할 위력을 자랑하는 세계최강의 우리식 전쟁공격수단들이 신속하고 철저한 반격태세를 유지하고 엄격히 준비되여있는데 대하여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핵무력은 전쟁억제와 전쟁주도권쟁취의 중대한 사명을 임의의 시각, 불의의 정황하에서도 신속정확히 수행할수 있게 더욱 철저히 준비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의 전쟁수단들과 선제공격력량들은 더더욱 고도화된 능력으로 림전태세를 유지하며 전쟁억제, 주권사수의 중대한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예측치 못할 재난만을 자초하게 될것이다
5월 29일 일본에서 발진한 미공군정찰기 《RC-135U》가 또다시 우리의 남쪽국경가까이에서 반공화국공중정탐행위에 광분하였다.
지금 《RC-135U》외에도 전략정찰기 《U-2S》, 무인정찰기 《RQ-4B》를 비롯한 미국과 한국괴뢰공군의 각종 정찰자산들이 거의 24시간 우리에 대한 감시, 정탐활동을 일상화하면서 공화국의 주권과 안전을 심히 침해하고있다.
우리가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공중정탐행위에 대하여 보다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이 적대행위에 내포되여있는 위험성이 도수를 넘고있기때문이다.
미국에 단 2대밖에 없다고 광고해대는 《RC-135U》는 수집한 정탐결과를 미국대통령과 국방장관 등 최고위급에 실시간 보고하는 기능과 사명을 수행하는 국가급전략정찰기이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군사정탐행위가 다름아닌 미국의 최고통수권자들에 의하여 직접 조직되고 강행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공중정찰을 비롯한 각종 정탐행위들과 동시에 조선반도에서 전례없는 규모로 때도 시도 없이 우리 공화국을 노린 형형색색의 군사연습들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것은 사태의 심각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기간에만도 미국과 그 하수인들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2배나 늘어난 140여차에 걸쳐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을 감행하였다.
올해 하반기 미국과 한국괴뢰들이 계획하고 실행하게 될 전쟁연습들은 더욱 방대하며 그 성격이 지극히 도발적이고 무모하다.
특히 8월에 진행되는 《을지 프리덤 쉴드》대규모합동군사연습에는 공화국에 대한 핵공격을 기정사실화한 핵작전연습이 계획되여있으며 우리의 핵심시설과 지역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작전계획 2022》도 전면검토, 완성하게 된다고 한다.
바로 이러한 시기 력사적으로 조선반도에서 정세악화의 《점화기》역할을 논 미국의 공중정탐행위가 날이 감에 따라 발광적으로 감행되고있는것이다.
우리의 핵심시설과 주요지점들에 대한 사전정찰을 보다 구체화, 세분화하고있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는 불보듯 명백하다.
현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준동을 낱낱이 조준, 제압, 분쇄하기 위한 자위력강화조치는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사수하기 위한 필수불가결한것이며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중대사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은 이미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이 침해당할 때 즉시 행동할것이라는 립장을 엄숙히 천명하였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감히 그 무엇을 감시하겠다고 허세를 부리며 분별없이 날뛰다가는 예측치 못할 재난만을 자초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