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 혈압이 낮아지게 하는 10가지 비결(2)

주체113(2024)년 3월 27일 로동신문

 

5.차를 마신다.

어떤 차들은 혈압을 효과적으로 낮출수 있다.이러한 차들에는 무궁화차, 국화차, 록차 등이 있다.매일 2~3고뿌 마시며 여러 품종을 섞어 마시는것이 가장 좋다.

6.음식에 사탕무우를 첨가한다.

질산염이 풍부히 들어있는 사탕무우는 일산화질소로 전환되여 혈관을 확장하고 혈압을 낮춘다.질산염이 많이 들어있는 기타 남새들에는 진채와 배추, 꽃부루, 줄기양배추, 마늘파, 향미나리, 시금치 등이 있다.

7.해빛쪼이기를 한다.

해빛은 피속에서 일산화질소가 산생되게 하여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해빛방지크림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매일 20~30분동안 해빛을 쪼인다.

8.스트레스를 완화시킨다.

다 아는바와 같이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고혈압을 초래하는 원인들중 하나이다.매일 명상에 잠기거나 심호흡을 하면 혈압을 효과적으로 낮출수 있다.

9.잠의 질을 개선한다.

잠이 부족하거나 잠의 질이 낮으면 고혈압발생위험성이 높아질수 있다.또한 수면시무호흡도 고혈압을 초래할수 있다.필요한 경우 해당한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

10.체육운동을 규칙적으로 진행한다.

체육운동은 혈압을 낮출수 있다.인내력훈련(걷기와 자전거타기 등)과 힘운동(력기 등)은 혈압을 낮추는데 리롭다.이밖에 될수록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고 서있는 시간을 적어도 반나절정도 유지해야 한다.하루에 1만보 걷는것을 목표로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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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모두다 지식과 기술로 국가발전과 사회적진보에 적극 이바지하자

주체113(2024)년 3월 26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누구나 지식과 기술을 소유하고 높은 실력과 실적으로 국가발전과 사회적진보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요구이다.여기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높은 사상의식과 함께 창조적능력을 지닌 참된 혁명인재로 키우고 그들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역할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국면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과학기술학습기풍을 세워 전체 인민이 과학기술의 주인,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가 되게 함으로써 지식과 기술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식과 기술은 끊임없는 발전과 성공의 밑천이다.지식의 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과학기술의 갱신주기가 더욱 짧아지고있는 오늘날 지식과 기술을 소유하지 않고서는 시대와 현실에 따라설수 없고 자기 운명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없다.지식과 기술을 틀어쥐면 강자가 되고 그렇지 못하면 불피코 약자로 밀려나기마련이다.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하는 올해의 투쟁에서 지식과 기술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당이 제시한 12개 중요고지를 성과적으로 점령하자고 해도, 생산활성화와 정비보강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하며 각 부문과 단위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자고 해도 지식과 기술의 힘이 안받침되여야 한다.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기 위함에 진지한 품과 피타는 노력을 고여 모두가 지식형의 근로자, 과학기술의 주인으로 튼튼히 준비할 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 가속화되고 우리 국가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된다.

우리 당이 누구나 지식과 기술을 소유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는것은 단순히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제고하자는데만 있는것이 아니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현대과학기술과 해박한 지식을 지닌 강국건설의 힘있는 담당자로 키워 그들이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국가발전과 사회적진보에 이바지하도록 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실력이자 실적이고 실적의 높이이자 애국의 높이이다.아무리 나라일을 두고 열백밤을 모대기고 조국을 위해 투신하려고 해도 지식과 기술의 빈곤으로는 바라는 결과를 절대로 기대할수 없다.나라와 고민과 걱정을 함께 하는 공민적의무에 성실할뿐 아니라 쟁쟁한 실력으로, 뚜렷한 실적으로 조국의 부강과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이다.

오늘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는 전민이 학습하고 지식과 기술을 마음껏 습득할수 있는 조건과 토대가 그쯘히 갖추어져있다.누구나, 어디서나 배울수 있는 교육조건과 환경은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의 중요한 담보이다.지식과 기술로 나라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애국자대오, 장성강화되는 자체의 과학기술력으로 단위발전의 지름길과 담보를 마련해가는 애국집단이 늘어날수록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는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더 큰 분발과 분투로, 지식과 기술의 힘으로 내세운 투쟁목표들을 성공적으로 점령하며 승리를 더 큰 승리로 계속해 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전체 인민이 지식과 기술로 사회적진보와 국가의 전면적부흥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지녀야 한다.

누구나 지식의 부단한 증대, 과학기술중시만이 우리가 살길이며 자립적발전을 담보하는 길임을 깊이 명심하여야 한다.곤난이 겹쌓일수록 남을 쳐다볼것이 아니라 과학기술에 의거하는 투철한 자세, 지식과 기술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해나가는 진취적인 태도를 지녀야 한다.지식과 기술의 소유를 과학자, 기술자들에 한한 문제로만 보는 관점에서 벗어나 누구나 자신심을 가지고 다방면적인 지식과 높은 기술을 습득하기 위하여 이악하게 노력하여야 한다.

오늘날 시대와 혁명이 바라는 참된 인재, 최우수단위는 무엇을 하나 연구도입하였다고 자랑하기에 앞서 현실에서 그 경제적효과성과 과학기술적담보가 확고히 검증되도록 완전무결하게 성공시키는 사람이고 단위이다.

전 사회적으로 지식과 기술로 나라에 보탬을 주는 사람들을 우대하고 내세우는 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로동자, 농민이라고 해도, 비록 크지 않은 단위라 해도 가치있는 발명과 창의고안, 기술혁신을 하였을 때에는 정치적으로, 물질적으로 평가하여 누구나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어디서나 지식의 힘,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부문과 단위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분발해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중요한 거점이며 공장, 기업소, 단위들의 생산장성과 현대적기술개건의 발원점인 과학기술보급실의 운영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과학기술보급실을 참관용, 선전용으로가 아니라 실지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자기 단위의 현대적인 설비와 생산공정, 제품과 관련한 전문지식을 습득할수 있는 영구적인 교과서, 단위발전에서 긴절하게 요구되는 지식과 기술을 전수받는 학습장소가 되도록 목적지향성있게, 계획적으로 운영해야 한다.자료기지를 부단히 갱신하여 누구나 새 지식, 새 기술을 끊임없이 섭취하도록 하여야 한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이 창조된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경험은 일군들부터가 지식과 기술을 소유하고 적극 활용할 때 기적이 창조되고 국가의 발전에도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지식과 기술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 발전의 사활이 걸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모르면 허심하게 배우고 능력이 딸리면 밤을 패면서라도 수준을 높여 폭넓은 지식과 높은 기술의 소유자, 보급자, 리용자가 되여야 한다.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지식과 기술로 단위발전을 주도해나가는 실력가가 되여야 한다.자기 부문과 단위의 인재력량을 말끔히 장악하고 튼튼히 꾸리며 이룩되는 성과들과 좋은 경험을 공유하여 다같이 발전하고 전진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누구나 과학과 기술을 배우기 위해 노력하고 과학기술로 부국강병에 이바지하는것을 가장 긍지스럽게 여기도록 정치사업, 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지식과 기술로 단위발전을 떠밀어나가도록 조건과 환경을 마련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나라의 부강발전에 기여한 과학자, 기술자, 근로자들을 널리 소개선전하고 그들의 모범을 적극 따라배우기 위한 분위기를 조장시켜야 한다.

핵무기보다 더 강한 우리 인민특유의 사상정신력에 지식과 기술이 결합되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

모두다 다방면적인 지식과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혁명인재로 철저히 준비함으로써 지식의 힘,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광명한 미래에로 향한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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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외무성 간부들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조의방문

주체113(2024)년 3월 26일 로동신문

 

 

로씨야련방의 모스크바주에서 발생한 대규모테로공격사건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26일 새벽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외무성의 주요간부들인 조용원동지, 박정천동지, 리일환동지, 강순남동지, 최선희동지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조의방문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조의식장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사망자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우리 국가지도간부들은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며 이 시각 조선인민은 로씨야인민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온갖 테로를 반대하는 우리 당과 정부의 일관한 립장을 피력하고 로씨야인민이 하루빨리 피해의 후과를 가시고 안정된 생활을 되찾기를 기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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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3(2024)년 3월 26일 조선중앙통신

 

일본측은 25일 오후 내각관방장관의 기자회견을 통하여 랍치문제가 해결되였다는데 대해서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는 립장을 명백히 하였다.

또한 저들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그 무슨 핵 및 미싸일현안이라는 표현을 꺼내들며 우리의 정당방위에 속하는 주권행사를 간섭하고 문제시하려들었다.

일본은 력사를 바꾸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도모하며 새로운 조일관계의 첫발을 내디딜 용기가 전혀 없다.

해결될래야 될수도 없고 또 해결할것도 없는 불가극복의 문제들을 붙잡고있는 일본의 태도가 이를 말해준다.

최근에 여러차 주위의 이목을 끈 기시다수상의 조일수뇌회담관련발언은 자기의 정치적목적에 따른것이라고 볼수 있다.

사상최저수준의 지지률을 의식하고있는 일본수상의 정략적인 타산에 조일관계가 리용당해서는 안된다.

《전제조건없는 일조수뇌회담》을 요청하면서 먼저 문을 두드린것은 일본측이며 다만 우리는 일본이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새 출발을 할 자세가 되여있다면 환영할것이라는 립장을 밝혔을뿐이다.

우리 정부는 일본의 태도를 다시한번 명백히 파악하였으며 따라서 결론은 일본측과의 그 어떤 접촉도,교섭도 외면하고 거부할것이다.

조일수뇌회담은 우리에게 있어서 관심사가 아니다.

 

주체113(2024)년 3월 26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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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3(2024)年 3月 26日 朝鮮中央通信

 

【平壌3月26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が26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日本側は25日午後、内閣官房長官の記者会見で、拉致問題がすでに解決されたとの主張は全く受け入れられないという立場を明白にした。

また、自分らと何の関係もないいわゆる核・ミサイルといった諸懸案という表現を持ち出して、われわれの正当防衛に属する主権行使に干渉し、それを問題視しようとした。

日本は、歴史を変えて地域の平和と安定を図り、新たな朝日関係の第一歩を踏み出す勇気が全くない。

解決不可能で、また解決することもない不可克服の問題に執着している日本の態度が、これを物語っている。

最近、数回にわたって周囲の耳目を集めた岸田首相の朝日首脳会談関連の発言は、自分の政治目的によるものであると見られる。

史上、最低水準の支持率を意識している日本首相の政略的な打算に、朝日関係が利用されてはならない。

「前提条件なしの日朝首脳会談」を要請して先に戸を叩いたのは日本側であり、ただわれわれは日本が過去に縛られず、新しい出発をする姿勢を取っているのなら、歓迎する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ただけである。

わが政府は、日本の態度を今一度明白に把握したし、したがって結論は日本側とのいかなる接触にも、交渉にも顔を背け、それを拒否するであろう。

朝日首脳会談は、われわれにとって関心事ではない。(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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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주체의 혁명관

주체113(2024)년 3월 26일 로동신문

 

주체의 혁명관은 한마디로 말하여 혁명의 주인으로서 지녀야 할 혁명에 대한 주체적인 관점과 립장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들을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는 열렬한 공산주의혁명가로 만들자면 그들속에 혁명관을 옳게 세워야 합니다.》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혁명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 인민대중을 위하여 견결히 싸워나가는 혁명정신이 바로 주체의 혁명관이다.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혁명을 대한다는것은 인민대중의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인민대중의 활동을 기본으로 혁명과 건설을 진행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주체의 혁명관은 혁명적수령관, 조직관, 군중관 그리고 도덕관을 전일적인 구성부분으로 하고있다.

주체의 혁명관에서 핵을 이루는것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혁명은 수령에 의하여 개척되고 수령의 령도를 받들어나가야만 승리할수 있다.그러므로 혁명관을 옳게 세우기 위해서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끝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주체의 혁명관을 바로세우자면 혁명의 본질과 근본목적, 그 실현방도를 옳게 인식하고 혁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할 각오와 의지를 신념으로 간직하여야 한다.

우선 우리 당의 혁명사상, 혁명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당의 혁명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여야 혁명발전의 합법칙성을 옳게 인식하고 혁명의 앞날을 확신성있게 내다볼수 있으며 어떤 난관에 부닥쳐도 동요와 주저를 모르고 끝까지 싸워나갈수 있다.또한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는 끝없는 헌신성, 높은 계급의식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지녀야 한다.이와 함께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실천투쟁속에서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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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관주의자들은 반드시 승리한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치고-

주체113(2024)년 3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항일유격대식사업기풍, 생활기풍을 따라배워 사업과 생활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하여 온 사회에 약동하는 기상과 열기가 차넘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오늘 그 어디에 가보아도 혁명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혁명적기백과 랑만에 넘쳐있는 벅찬 모습을 후덥게 새겨안을수 있다.

하다면 거창한 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우리 인민은 무엇때문에 혁명적락관주의를 더 높이 발휘하고있는가.

우리 인민 누구나 삶과 투쟁의 교과서로 삼고있는 도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치면 그에 대한 대답을 찾을수 있다.

읽어볼수록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것은 겹쌓이는 난관속에서도 웃음의 힘, 랑만의 힘으로 무에서 유를 낳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혁명승리를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투사들의 모습이다.

항일혁명투사 한천추동지의 회상실기 《조국진군의 길에서 맞은 설》의 구절구절을 새길수록 1937년 설날이 눈앞에 어려오는것만 같다.

당시 국내깊이까지 혁명의 영향이 미치는것을 두려워한 적들은 조선혁명의 수뇌부이며 참모부인 사령부를 집중공격하려고 악착하게 덤벼들었다.이러한 환경에서 투사들은 홍두산밀영에서 새해를 맞이하게 되였다.적들이 언제 달려들지 모르는데다가 날씨도 몹시 추웠지만 투사들은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오락회를 열고 노래에 맞추어 춤도 추었다.어찌 그뿐이던가.간고했던 항일전쟁의 나날 투사들은 행군과 전투의 여가시간이면 혁명가요보급, 혁명적인 소설작품에 대한 읽은책발표모임도 자주 조직하며 락천적으로 살며 투쟁하였다.그들이 부르는 노래는 숙영지에서도 울리고 가설무대에서도 울리고 전장에서도 울려퍼졌다.

노래소리가 높다는것은 그만큼 사기가 높다는것을 의미한다.하기에 투사들은 언제나 련전련승만을 안아왔다.

보천보전투가 승리적으로 결속된 후 지양개마을에서 있은 군민련환대회와 연예공연에 대해 감명깊게 서술한 항일혁명투사 오백룡동지의 회상실기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연예공연은 처음에 씩씩한 혁명가요의 합창으로부터 시작되였다.거의 모든 중대원들이 참가하는 4중대의 락천적인 합창은 관중들에게 유격대에 대한 신뢰감을 안겨주었다.련이어 독창, 하모니카독주, 춤, 만담 등 다채로운 종목이 계속 상연되였다.인민들은 매개 종목이 끝날 때마다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투사는 밤깊도록 계속된 그날의 공연에 대해 그것은 조선혁명의 승리를 경축하는 시위대회였다고 격정에 넘쳐 토로하였다.

그렇듯 언제나 승리의 신심과 용기에 넘쳐 살며 투쟁하였기에 투사들은 그로부터 얼마후 벌어진 간삼봉전투에서도 적들에게 섬멸적타격을 안길수 있었다.

혁명이란 사상의지나 규률만을 가지고 하는것이 아니다.사상의지, 도덕의리와 함께 랑만적인 감정정서를 가지고 하는것이 혁명이다.나서자란 조국산천과 부모처자들에 대한 구체적인 사랑의 감정을 담은 노래와 연예활동을 떠나서 투사들이 지녔던 투철한 혁명정신과 애국주의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항일혁명의 전 로정은 풍부한 감정정서를 가진 락천적인 사람들만이 수령의 사상에 끝까지 충실하며 온 세상이 경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만고의 위업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그렇다.혁명적락관주의는 천만금보다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이다.혁명적락관, 바로 거기에서 무수한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더 높고 방대한 투쟁목표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는 불굴의 힘과 용기, 비상한 지혜가 샘솟는다.

회상실기 《행군도상에서 있은 가재잡이》에서 리을설동지는 간고한 행군의 나날에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벌린 가재잡이를 돌이켜보며 물론 몇마리의 가재가 우리의 배를 불려준것은 아니였다, 그러나 행군도상에서 있은 가재잡이는 우리들에게 무한한 혁명적락천성과 용기를 북돋아주었으며 새로운 희망과 환희를 안겨주었다고 피력하였다.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안도현 처창즈부근 밀림속에서 1940년의 5.1절을 맞이하던 그때는 식량과 소금마저 떨어진 어려운 형편이였다.일제는 비행기까지 동원하여 유격대의 종적을 찾으려고 매일과 같이 미친듯이 날뛰였다.

개구리료리로 명절음식을 대신한 그날 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우등불두리에 모여앉아 밤깊도록 혁명에 대한 이야기, 조국에 대한 이야기, 고향의 부모형제들에 대한 이야기, 승리할 래일에 대한 이야기로 흥겹게 시간을 보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유격대원들에게 오늘은 우리 비록 개구리료리로 5.1절을 쇠였지만 일제를 타도한 다음에는 평양에 가서 대동강의 숭어료리로 조국해방을 경축하자고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시였다.

그때를 돌이켜보며 항일혁명투사 림춘추동지는 회상실기 《잊지 못할 5.1절》에 이렇게 썼다.

《참으로 1940년 5.1절은 우리들에게 있어서 잊혀지지 않는 날이다.〈연회〉에 갖춘 개구리료리를 진수성찬보다도 더 달게 먹었고 그보다도 더 중요한것은 조국에 대한 그리고 우리의 보람찬 투쟁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말씀으로 하여 뜻깊게 보낸 5.1절을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위대한 수령님을 진두에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길에 반드시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확고한 신심, 바로 여기에 부강할 조국의 미래를 그려보며 곤난속에서도 명랑하고 생기발랄한 모습을 잃지 않았던 투사들의 락관주의의 핵이 있었다.

그 불변의 진리를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하였기에 우리의 전세대들은 가렬한 전쟁의 포화속에서도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위대한 전승신화를 안아왔으며 전후 그처럼 엄혹한 조건속에서도 랑만적으로 일하면서 천리마의 속도로 내달릴수 있었다.준엄했던 사회주의수호전의 그 나날에도 우리 인민은 혁명의 노래를 부르며 붉은기를 높이 들고 신심드높이 나아갔다.

오늘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장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혁명적락관주의는 막아서는 곤난을 뚫고 자기 힘으로 번영의 길, 행복의 길을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승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서는 선뜻 뛰여들수도 없고 온갖 난관을 뚫고 끝까지 나아갈수도 없는것이 바로 혁명의 길이며 그 간고하고 엄혹한 로정에서 그 무엇보다 귀중한 재부로 안고 살아야 할것은 다름아닌 혁명적락관주의이다.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한치의 주저도 탈선도 모르고 나아가는 혁명적락관주의자가 되자.승리는 언제나 필승의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락관주의자들의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탄핵세력 총단결로 윤석열을 끝장내자!》,《윤석열독재 갈아엎자!》 -윤석열괴뢰퇴진을 요구하는 제82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대중적항의기운 고조-

주체113(2024)년 3월 26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에서 미국과 야합하여 침략전쟁연습에 들떠 돌아치는 호전광이며 파쑈독재자인 윤석열괴뢰를 탄핵시키기 위한 대중적항쟁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23일 서울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2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격렬하게 진행되였다.

《얼마나 기다렸나! 피끓는 분노안고 투표로 응징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집회에서 각계층 군중은 최악의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전쟁위기로 안보불안을 조성하고 탄압선풍을 일으키는 윤석열패당에 대한 끝없는 분노를 터뜨렸다.

그들은 괴뢰국회의원선거까지는 18일 남았다고 하면서 민중의 엄중한 탄핵심판이 눈앞에 다가온 지금 윤석열은 벼랑끝에서 탈출하기 위해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괴뢰패당이 전쟁불장난소동으로 정세를 최악의 위기로 몰아가고있는 속에 최근에는 선거를 앞두고 항쟁단체인 초불행동과 기타 정당, 사회단체 성원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불법적인 사찰행위를 감행하고있는데 대해 그들은 폭로하였다.

그들은 집권위기에 처한자들의 비굴한 추태로 비난하면서 각계가 사무치는 분노를 폭발시켜 윤석열을 기어이 응징하자고 호소하였다.

집회에서는 《드디여 응징의 때가 왔다》라는 제목의 격문이 랑독되였다.

격문은 각계 민중이 무지무능하고 무도한 윤석열때문에 700여일을 불행과 고통속에 살아왔다고 하면서 지금 거리에는 초불민중의 분노가 용암처럼 넘쳐흐르고있다, 4월 10일 윤석열은 각오하라, 심판의 시각이 왔다, 타오르는 분노를 안고 윤석열을 응징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장소에서는 《피끓는 분노안고 투표로 응징하자!》, 《탄핵세력 총단결로 윤석열을 끝장내자!》, 《나라가 엉망이다.윤석열을 탄핵하자!》, 《범국민투표항쟁으로 윤석열을 탄핵하자!》 등의 함성들이 연방 터져나왔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전쟁조장 윤석열탄핵!》, 《매국노 윤석열탄핵!》, 《윤석열독재 갈아엎자!》, 《김건희특검거부 윤석열탄핵!》, 《탄핵국회건설!》 등의 글들이 씌여진 선전물들을 들고 시위행진을 벌렸다.

한편 괴뢰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민생을 외면한채 권력쟁탈에만 미쳐돌아치는 괴뢰패당을 심판하기 위한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의 대중적항의기운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21일 민중행동, 민주로총을 비롯한 68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이번 선거에서 윤석열괴뢰패당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릴 의지를 표명한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미국의 일방적인 패권정책에 추종하며 전쟁책동으로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윤석열이 반대파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파쑈적탄압에 광분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윤석열의 집권으로 지난 2년간 평화는 파괴되고 민생은 도탄에 빠졌다고 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이 정보원, 검찰, 경찰은 물론 보수언론들까지 총발동하여 선거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악행을 일삼고있다고 선언문은 규탄하였다.

선언문은 전쟁위기, 경제위기로 민중은 너무나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다고 하면서 선거에서 윤석열괴뢰패당을 단호히 심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초불행동은 22일과 23일 긴급기자회견들을 열고 괴뢰패당의 불법무법의 민간인사찰행위를 폭로단죄하는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성명들은 궁지에 몰린 윤석열패당이 정보원까지 앞세워 정치공작, 불법사찰을 감행하고있다, 또다시 공안사건을 만들어 선거위기, 집권위기를 넘기려는 윤석열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각계각층과 함께 윤석열의 범죄행위를 낱낱이 공개하여 그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기 위해 적극 대응해나갈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성명들은 윤석열패당이 정치공작, 불법사찰행위를 당장 중지하고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동을 누가 전란의 소용돌이에 빠뜨렸는가

주체113(2024)년 3월 26일 로동신문

 

근 반년째 계속되고있는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무차별공격과 끔찍한 민간인대학살만행, 레바논-이스라엘국경에서의 무장충돌, 이라크와 수리아에 있는 미군기지들과 홍해를 항행하는 미국 및 이스라엘선박들에 대한 반미, 반이스라엘무장세력들의 잇달으는 공격, 이라크민병대에 대한 미국의 공습과 홍해의 《해상안전》에 빗댄 미영련합군의 예멘공습 등 보복의 악순환으로 중동지역이 또다시 전란에 휘말려들고있다.

팔레스티나-이스라엘분쟁의 력사는 세기를 거슬러오르는 뿌리깊은것이다.

그러나 주변나라들을 휩쓰는 현 위기의 확대양상이나 미국의 비호두둔하에 이스라엘이 저지르고있는 전쟁행위의 불법성, 잔인한 살륙과 파괴의 참상으로 놓고볼 때 지금으로부터 21년전 미국이 일으킨 이라크전쟁과 그로 인한 지금까지의 중동정세혼란의 흐름을 련관시켜보지 않을수 없다.

2003년 3월 미국은 《대량살륙무기보유》, 《테로세력과의 긴밀한 협력》 등 날조된 구실을 내대고 유엔과 국제사회를 기만하면서 이라크를 무력으로 타고앉았으며 《자유》와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교파, 종족간대립을 격화시켜 류혈과 충돌을 빚어내였다.

20여만명의 민간인사망자와 900여만명의 피난민을 발생시킨 이 전쟁은 이라크뿐 아니라 전 중동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엄중한 피해를 주었으며 오늘까지도 부정적후과를 계속 끼치고있다.

이라크에 조성된 극도의 혼란속에서 《이슬람교국가》라는 극단적인 테로조직이 대두하여 수리아내전에 뛰여들고 레바논, 예멘,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나라들과 북아프리카, 동아프리카 등에까지 촉수를 뻗치면서 불안을 조성하였다.이 테로세력을 《소탕한다.》는 명분하에 감행된 미국과 서방세력의 무력간섭으로 또다시 피가 흐르고 피난민사태가 일어났다.100만여명의 피난민들이 밀려든 레바논과 요르단에서도 소요와 내란이 터져 지역전체가 전란에 휩싸였다.

리비아도 이라크를 짓뭉갠 미국의 허장성세앞에 굴복하여 종당에는 국권을 강탈당하고 내란에 시달리게 되였다.중동에 《민주주의》를 선사한다는 미명하에 미국이 조작한 《아랍의 봄》, 2010년말 뜌니지로부터 시작되여 전 중동지역을 휩쓴 이 《색갈혁명》도 정치적혼란과 세력간충돌, 경제의 쇠퇴와 빈궁 등 혹심한 동란을 몰아왔다.

미국에 의한 불법적인 이라크전쟁은 전란이 새로운 전란을 낳는 《판도라의 함》을 열어놓은것으로서 지역과 국제사회의 규탄을 받았다.미국의 명분없는 전쟁책동에 맹종하였던 서방동맹국들도 수년후 성명을 발표하여 그 부당함을 인정하고 사죄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반성하지 않았다.

2010년 미국이 이라크전쟁의 종결을 선포하고 《철수》계획을 발표한것은 이 전쟁으로 4 400여명의 미군사망자를 초래하고 1조US$에 달하는 막대한 전쟁비용을 탕진한데 대한 국내여론의 규탄과 반전기운을 모면해보려는 연출일뿐이지 결코 반성은 아니였다.미국은 이후 《철수》와 증파를 거듭하면서 오늘까지도 근 2 500명의 무력을 남겨두고있고 이라크뿐 아니라 수리아와 리비아 등에 무력을 들이밀어 끊임없는 소요와 폭력을 산생시키였다.

현 미행정부는 중동전란의 《정화》와 《중재》를 운운하면서 지역나라들의 위구심을 든장질하는 교활한 수법으로 일부 아랍나라들과 이스라엘사이의 관계정상화를 실현시킴으로써 팔레스티나에 대한 아랍세계의 단합된 지지와 련대에 파렬구를 내고 이스라엘의 기를 돋구어주었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21년전 이라크침공이후 간섭과 분쟁야기, 략탈을 일삼아온 리기적인 미국때문에 중동의 화약고에 불이 달렸다고 규탄하였으며 이스라엘의 한 퇴역소장은 《미국이 없으면 우리는 이 전쟁을 치를수 없다.》라고 실토하였다.

미국이 독단으로 일으킨 이라크전쟁이나 오늘 이스라엘을 내몰아 감행하는 살륙전쟁은 불법성에 있어서나 오만성에 있어서 어느 하나도 짝이 기울지 않는다.

세계민심이 미국의 중동정책에 침을 뱉고 돌아서고있는것은 그것이 화난만 불러오는 너무도 극악한 지배교리이기때문이다.

미국에 등을 떠밀리워 이스라엘과 외교관계를 맺었던 요르단, 뛰르끼예가 이스라엘주재 자국대사들을 소환하였고 바레인은 대사소환과 함께 경제관계도 단절하였다.사우디 아라비아는 이스라엘과의 관계정상화회담을 중지하였다.세계도처에서 반이스라엘시위가 벌어지고 미국의 서방동맹국들도 가자지대에서의 끔찍한 대량살륙만행에 치를 떨고있다.

《미국의 간섭이 없다면 중동은 보다 안전하고 번영할것이다.》

미국은 이제라도 국제사회의 이 한결같은 총의를 새겨들어야 한다.그리고 《중동전란의 장본인》이라는 악명을 털어버리기 위해서라도 지역에서 침략과 간섭의 손을 떼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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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 지휘부와 직속 제1땅크장갑보병련대를 시찰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3월 2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24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 지휘부와 직속 제1땅크장갑보병련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인 박정천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강순남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가 동행하였다.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충성과 위훈의 력사만을 아로새기는 억척의 무쇠철갑대오로 자라난 근위부대에는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사수해갈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견결한 조국결사수호정신이 용암마냥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단 지휘부에 도착하시자 전체 장병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 정력적인 헌신으로 우리 군대를 불패의 최정예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시고 백전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인도하시는 강철의 령장을 우러러 열화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목청껏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제105땅크사단장의 영접보고를 받으시고 사단과 관하 련합부대군기와 지휘관대렬을 사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 전체 사단장병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고마움의 마음을 담아 군인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단지휘관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혁명사적관을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1948년 8월 우리 혁명무력의 첫 땅크부대로 조직되여 강철의 정예사단으로 명성을 높이 떨쳐온 부대에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사적과 전투적위훈이 수많이 아로새겨져있다.

수령님의 품속에서 용맹한 자주적근위병의 대부대로 탄생한 사단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제일먼저 서울에 돌입하여 괴뢰중앙청에 공화국기발을 띄우고 수많은 전투들에서 혁혁한 무훈을 세움으로써 자기의 빛나는 이름에 근위, 서울칭호를 새겼으며 1960년대에는 붉은기중대운동의 첫 봉화를 든 대중운동의 고향부대로, 1980년대에는 금성친위부대로, 새 세기에는 전군의 맨 앞장에서 오중흡7련대기발을 높이 휘날리며 조국수호의 자랑찬 군공을 힘있게 떨쳐왔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성스럽고 긍지높은 부대의 발전행로에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헌신과 로고가 력력히 슴배여있는 귀중한 사적자료들을 보시면서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무적의 철갑대오로 충성의 한길을 걸어온 근위땅크부대의 자랑찬 로정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의 력사속에는 혁명의 준엄한 년대기마다 당과 수령을 목숨바쳐 보위한 영광스러운 수령결사옹위의 투쟁전통과 무수한 전투위훈이 기록되여있다고 하시면서 근위부대의 충실성의 고귀한 전통, 위대한 승리의 전통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대를 이어 계승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군인들속에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그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자욱이 뜨겁게 어려있는 영광의 부대에서 군사복무를 하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전쟁준비완성과 전투력강화의 자랑찬 성과로 우리 수령님과 우리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가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단장으로부터 사단의 공격 및 방어작전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신 다음 전투문건들을 검토하시면서 사단관하 련합부대들의 작전전투임무와 전투훈련방향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준비완성을 위한 훈련열풍이 세차게 고조되고있는 오늘의 투쟁에서도 우리 군대의 영웅성과 용감성의 상징부대인 제105땅크사단이 전군의 본보기답게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땅크병들을 압도적인 사상정신력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시키고 군사기술적으로, 육체적으로 튼튼히 단련시키며 전투기술기재들의 경상적인 동원태세를 빈틈없이 갖출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부대의 싸움준비와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인회관에서 사단예술선전대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예술선전대원들은 혁명적이며 기백이 넘치는 공연을 통하여 당에 끝없이 충직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높은 사상정신세계와 영용한 기질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갈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단의 모든 장병들이 전화의 화선땅크병들이 발휘하였던 불굴의 전투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아 오늘의 조국사수전, 혁명보위전에서도 근위부대의 기개를 더 높이 떨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지휘부 장병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은 장병들은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고 혁명군대의 무적필승의 기상을 백배해주신 위대한 령장을 우러러 불같은 충성과 보답의 맹세를 다짐하며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와 《김정은》, 《결사옹위》의 구호를 우렁차게 웨쳤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직속 제1땅크장갑보병련대를 시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부대에 도착하시자 무상의 영광과 행복을 지닌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넘쳐 장병들이 터쳐올리는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며 힘차게 울려퍼지였다.

제1땅크장갑보병련대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땅크병대련합부대간의 대항훈련경기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련대의 땅크병들을 또다시 만나주시고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련대 지휘부청사에서 련대지휘성원들과 담화하시고 구분대 병실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련대훈련장에서 땅크병들의 장애물극복 및 고속돌파훈련을 지도하시였다.

훈련이 시작되자 일제히 돌격에 진입한 무쇠철마들은 육중한 동체를 기동성있게 움직이며 견고한 방어계선들을 단숨에 극복하면서 주체전법과 원쑤격멸의 의지로 만장약한 영용한 땅크병들의 능숙한 공격능력과 당당한 자신심을 뚜렷이 과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훈련에 참가한 땅크병들이 그 어떤 전투임무도 수행할수 있는 일당백의 만능승조들로 튼튼히 준비되여있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훈련에 참가한 땅크병들과 련대군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구분대식당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인들이 식사하는 모습을 만족하게 바라보시면서 지휘관들이 군인들의 식생활을 더욱 개선하기 위해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 고기와 남새를 비롯한 여러가지 부식물을 제때에 정상적으로 보장하며 병사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해 진정을 다해 노력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사단의 전체 장병들은 몸소 부대에 찾아오시여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며 한없는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고 값높은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신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전화의 영웅땅크부대의 전통을 변함없이 계승하여 당중앙의 명령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 불패의 전투대오로, 앞으로의 격전장에서도 승리의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제끼는 진짜배기싸움군들로 억세게 준비해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을 만났다

주체113(2024)년 3월 2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으로 중국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국제부장인 김성남동지가 23일 베이징의 낚시터국빈관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인 왕의동지를 만나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김성남동지는 조중친선의 해에 두 당, 두 나라 대외사업부문들이 쌍방사이에 계획된 다양하고 풍부한 교류와 협조사업들이 훌륭한 결실을 맺도록 함으로써 쌍무관계를 한층 강화하는데 기여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왕의동지는 피로써 맺어진 공동의 귀중한 재부인 중조친선을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중국당과 정부, 인민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며 의지이라고 하면서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의 전략적인도하에 두 나라 친선관계가 모든 도전과 난관을 극복하고 확고부동하게 전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중국은 앞으로도 국제무대에서 조선과의 전략적의사소통과 전술적협동을 부단히 강화하여 두 당,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리익을 확고히 수호하며 중조친선을 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그는 확언하였다.

조선로동당대표단 성원들,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부부장,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조리를 비롯한 관계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이날 조선로동당대표단은 왕의동지가 마련한 오찬에 초대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3(2024)년 3월 25일 조선중앙통신

 

지난달 나는 일본 기시다수상이 국회에서 조일수뇌회담문제에 의욕을 표시한데 대해 개인적소견을 밝힌바 있다.

최근에도 기시다수상은 또다른 경로를 통해 가능한 빠른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을 직접 만나고싶다는 의향을 우리에게 전해왔다.

일전에도 말했듯이 조일관계개선의 새 출로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일본의 실제적인 정치적결단이다.

단순히 수뇌회담에 나서려는 마음가짐만으로는 불신과 오해로 가득찬 두 나라 관계를 풀수 없다는것이 지나온 조일관계력사가 주는 교훈이다.

일본이 지금처럼 우리의 주권적권리행사에 간섭하려들고 더이상 해결할것도,알 재간도 없는 랍치문제에 의연 골몰한다면 수상의 구상이 인기끌기에 불과하다는 평판을 피할수 없게 될것이다.

명백한것은 일본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한사코 적대시하며 주권적권리를 침해할 때에는 우리의 적으로 간주되여 과녁에 들어오게 되여있지 결코 벗으로는 될수 없다는것이다.

진심으로 일본이 두 나라 관계를 풀고 우리의 가까운 이웃이 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 기여하고싶다면 자국의 전반리익에 부합되는 전략적선택을 할 정치적용단을 내리는것이 필요하다.

공정하고 평등한 자세에서 우리의 주권적권리와 안전리익을 존중한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력강화는 그 어떤 경우에도 일본에 안보위협으로 되지 않을것이다.

수상은 우리 정부의 명백한 립장을 알고 말을 해도 해야 할것이다.

자기가 원한다고 하여,결심을 하였다고 하여 우리 국가의 지도부를 만날수 있고 또 만나주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수상은 알아야 한다.

 

주체113(2024)년 3월 25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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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3(2024)年 3月 25日 朝鮮中央通信

 

【平壌3月25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が25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先月、私は日本の岸田首相が国会で朝日首脳会談問題に意欲を示したことについて個人的な所見を述べたことがある。

最近も岸田首相は、異なるルートを通じて可能な限り早いうち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務委員長に直接会いたいという意向をわれわれに伝えてきた。

先日にも言ったように、朝日関係改善の新しい活路を開く上で重要なのは日本の実際の政治的決断である。

単に首脳会談に乗り出すという心構えだけでは不信と誤解でいっぱいになった両国関係を解決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のが、過ぎ去った朝日関係の歴史が与える教訓である。

日本が今のようにわれわれの主権的権利の行使に干渉しようとし、これ以上解決すべきことも、知るよしもない拉致問題に依然として没頭するなら首相の構想が人気取りにすぎないという評判を避けられなくなるであろう。

明白なのは、日本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あくまでも敵視して主権的権利を侵害する際には、われわれの敵と見なされて標的に入るようになるだけであって、決して友人にはなれ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

心から日本が両国関係を解決し、われわれの親しい隣国になって地域の平和と安定を保障することに寄与したいなら、自国の全般利益に合致する戦略的選択をする政治的勇断を下すことが必要である。

公正で平等な姿勢でわれわれの主権的権利と安全利益を尊重するなら、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衛力強化はいかなる場合にも日本にとって安保脅威にならないであろう。

首相はわが政府の明白な立場を知った上で発言すべきである。

自分が願うからといって、決心したからといってわが国家の指導部に会うことができ、また会ってくれるのではないということを首相は知るべきである。(記事全文)

 

[Korea Info]

 

새로운 세계질서수립을 지향하여

주체113(2024)년 3월 25일 로동신문

 

지금 많은 나라들이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이 주도하는 세계질서에 환멸을 느끼고있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2월에 진행된 뮨헨안보회의에서 발표된 보고서에 현존하는 세계질서에 대한 발전도상나라들의 분노와 그것을 개조할데 대한 호소가 집중적으로 언급되였다고 보도하였다.이 회의의 여가시간에 가나대통령이 한 말을 통해서도 현 세계질서에 대한 발전도상나라들의 불만을 잘 알수 있다.그는 현 세계질서에는 단결이 결여되여있다고 하면서 아프리카인들은 신형코로나비루스왁찐접종을 받지 못하고있는 등 최근의 세계적인 위기들에 홀로 대처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이것을 통해서도 미국이 수립하고 주도하는 세계질서가 서방세력에게는 리득을 주고 과반수 발전도상나라들에는 피해를 주는 매우 불공평한 약육강식의 질서라는것이 충분히 립증되고있다.

오늘 절대다수 나라들은 지배와 압박이 없는 다무적이고 다극화된 세계에서 친선과 단결에 기초한 공정한 협력과 관계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시기가 도래하기를 바라고있다.

이러한 속에서 적지 않은 발전도상나라들 특히는 서방이 주도하는 세계질서의 피해국들, 그에 환멸을 느끼는 나라들이 브릭스에 접근하고있다.

현재 베네수엘라를 비롯하여 약 30개 나라가 브릭스와 가까와지는데 관심을 표시하고있다고 한다.

세계경제발전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이 상승함에 따라 브릭스는 지난 시기 서방주도의 경제체계안에서 성원국들사이의 협력을 기본으로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점차 자기중심의 새로운 세계질서를 수립하는데로 나가고있다.2010년대에 미국의 인터네트독점에 대항한 독자적인 인터네트구축계획과 세계정보기술시장에 대한 미국기업들의 독점을 붕괴시키기 위한 공동전략을 작성하고 서방주도의 국제통화기금을 개혁하여 발전도상나라들의 리익에 상응한 세계질서수립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립장을 공식 표명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자료에 의하면 브릭스는 일련의 지표들에서 서방나라들로 구성된 7개국집단을 따라앞섰다.실례로 구매력평가기준에 따르는 브릭스성원국들의 국내총생산액은 세계총생산액의 35.6%로서 7개국집단(30.3%)에 비해 높다.또한 브릭스는 지구륙지면적의 30%, 세계인구의 45%를 차지하고있다.

이 격차는 앞으로 더욱 심해질것으로 전망되고있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얼마전 세계청년축전 페막식과 그 참가자들과의 상봉에서 브릭스와 7개국집단과의 격차가 날로 심해지고있으며 이러한 추이를 돌려세우기는 불가능하다고 평하였다.

오늘에 와서 적지 않은 나라들이 7개국집단을 넘겨다보는것이 아니라 브릭스와 같이 신흥 및 발전도상나라들로 이루어진 기구들과의 협력에 기대를 표시하고있다.

현재 국제관계구도가 신랭전체제로 확고히 전환된 속에서 브릭스가 민족화페에 의한 지불을 장려하고 공동화페를 내오려 하고있는것도 많은 나라들의 관심을 끌어당기고있으며 희망을 안겨주고있다.

지금 불평등한 국제금융통화체계에서 딸라는 미국중심의 국제질서를 유지하고 공고히 하기 위한 도구, 서방나라들의 탐욕과 지배적야망이 반영된 정치경제적과제해결을 위한 실제적인 혹은 잠재적인 무기로 되고있다.서방세력은 저들에게만 리득을 주는 국제금융통화체계를 발동하여 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체생산력과 무역활동을 억제하고 그 발전전망을 파괴하고있다.자주를 지향하거나 식민주의적인 정치경제체계를 받아들이지 않는 나라들에 한해서는 제재압박을 가하면서 국제적고립을 조성하고 경제적으로 파산시키려 하고있다.

하기에 딸라를 배제한 민족화페, 공동화페로 무역활동을 진행하고 자체의 경제와 문화를 보호,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새로운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가려는 신흥 및 발전도상나라들의 지향이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의 분렬와해책동속에서도 날로 확대발전하고있는 브릭스를 비롯하여 신흥 및 발전도상나라들로 무어진 전 지구적 혹은 지역적협력기구들이 세계의 변화과정을 촉진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파렴치성과 날강도적기질은 미국의 속성

주체113(2024)년 3월 25일 로동신문

 

미국이 날강도적으로 더욱 오만무례하게 놀아대고있다.주권국가들에 무력을 서슴없이 사용하고 《침략을 반대한다.》는 구실밑에 더 큰 침략의 길로 나가면서 파국적인 새 세계대전의 위험을 조성하고있다.

하다면 미국의 이러한 파렴치한 행동의 밑바닥에 깔려있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지금으로부터 백수십년전 미국의 악명높은 강도단의 왕초들속에는 빌트라는자가 있었다.이자는 자기의 인생관에 대하여 말하면서 《나만큼 힘센 사람에게 법은 있으나마나하다.》고 거리낌없이 실토하였다.법보다 주먹이 더 가깝고 위력하며 절대적이라는 그야말로 강도의 론리이다.

이 강도의 론리가 지금 미지배층의 행동지침으로 되고있다.

한때 미행정부의 고위관리였던 죤 볼튼은 미국인들이 《오만하고 비타협적이며 무자비한 립헌적패권주의자》로 되여야 《최고위급지도인물들이 결심을 내릴 때 일방적인 무력사용도 자유롭게 선택》할수 있다고 떠벌이군 하였다.미국은 유일무이한 지위를 가지고있기때문에 법적으로 구속되거나 자기가 서명한 국제조약들의 리행의무를 걸머지지 않아도 된다는것이 그의 주장이다.

전 미국무장관 라이스도 볼튼의 견해에 전적인 공감을 표시하면서 미국이 《항상 력사의 정의의 편에 서있기때문에》 국제규범과 규정들이나 유엔과 같은 기구들에 더이상 매이지 말아야 한다고 하였다.

실제로 미국은 1980년대이래 유엔인권리사회와 세계보건기구,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기후변화에 관한 빠리협정,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 등 적지 않은 국제기구 혹은 조약에서 탈퇴하였다.그중에는 탈퇴하였다가 다시 복귀하고 복귀하였다가 다시 탈퇴한것들도 있다.지금도 미국은 맞갖지 않으면 국제기구에서 탈퇴하거나 조약을 파기하는 수법을 쓰고있다.

얼마전에는 미국의 대외정책을 총괄한다고 하는 현 국무장관 블링컨이 《국제제도의 식탁에 앉지 못하면 음식안내표에 오르고만다.》는 망발을 늘어놓았다.저들이 주도하는 세계질서를 따르지 않으면 먹이감이 되여야 한다는 폭언에 세상사람들은 아연함을 금치 못해하였다.

미국은 력대로 그렇게 행동하여왔다.랭전종식후에는 세계의 《제왕》처럼 행세하며 유엔과 국제법을 안중에도 두지 않고 힘을 함부로 사용하였다.

2003년에 《대량살륙무기위협》을 구실로 국제법과 유엔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이라크를 침공하였다.

이러한 실례는 허다하다.현세기에 들어와서만도 미국은 저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여 80여개 나라에서 전쟁을 일으키거나 군사행동을 전개하여 수많은 사상자와 피난민을 발생시켰다.

미국의 날강도적본성과 오만성, 파렴치성은 저들이 마치도 《세계의 지도자》나 되는것처럼 행세하면서 모든 문제들을 이중기준으로 대하고 평가하는데서, 주권국가들에 이래라저래라 훈시질을 하고 이에 응하지 않을 때에는 테로행위까지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는데서도 찾아볼수 있다.

살륙과 침략, 테로와 음모로 자기의 몰골을 드러내고 존재를 유지해오고있는것이 바로 미국이다.

력대로 미국은 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은 나라들과 개별적인물들을 다 테로대상으로 삼았다.

1961년부터 1976년까지의 기간에 세계 여러 나라의 정계인사들, 정부요인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테로행위만도 무려 900여차에 달한다.

미국 보스톤종합대학의 한 부교수는 도서 《은페된 정권교체: 미국의 비밀랭전》에서 미국은 1947년부터 1989년까지의 기간에 모두 70차의 정권교체행동을 벌렸는데 그중 64차는 비밀리에, 6차는 공개적으로 벌렸다, 정권교체대상도 적과 동맹국 그리고 정치체제를 가리지 않았다, 랭전종식후 미국은 아이띠,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리비아, 수리아, 베네수엘라 등 많은 나라들에서 정권교체행동을 감행하였다고 밝혔다.

다른 나라 국가지도자들과 정치가들에 대한 미국의 테로행위는 여전히 계속되고있다.

미국의 강도적론리와 오만무례하고 파렴치한 행위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인류에게 재난만을 가져다주고있다.예나 지금이나 국내법을 국제법우에 올려놓고 제멋대로 분수없이 놀아대는 망나니국가 미국을 그대로 두고서는 세계가 평온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미국이야말로 인류의 지탄을 받고 이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악의 제국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윤석열괴뢰퇴진을 요구하는 초불집회 서울에서 진행

주체113(2024)년 3월 25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의 룡산초불행동이 20일 서울에서 윤석열괴뢰퇴진을 요구하는 초불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집권한이래 전쟁위기가 최고조에 달하였다고 하면서 어떻게 해서든지 전쟁을 막아야 한다, 전쟁을 부르짖는 윤석열을 하루빨리 탄핵해야 한다고 성토하였다.

이번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전쟁책동과 파쑈탄압으로 민중의 삶을 파괴하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고 그들은 밝혔다.

그들은 분노한 민심을 총폭발시켜 무도한 윤석열패당을 기어이 심판하고 집권통치를 끝장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3년은 너무 길다! 하루빨리 윤석열을 탄핵하자!》, 《전쟁광 윤석열을 탄핵하자!》, 《윤석열을 탄핵하자! 김건희를 구속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시위행진을 벌렸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상식 : 혈압이 낮아지게 하는 10가지 비결(1)

주체113(2024)년 3월 25일 로동신문

 

다음과 같은 음식섭취방법과 생활방식을 적용하면 고혈압병을 개선할수 있다.

1.가공된 탄수화물이나 당분을 적게 섭취한다.

혈당수치가 높아지면 고혈압이 초래될수 있다.가공한 낟알 혹은 당분이 아니라 천연탄수화물식품 실례로 감자나 고구마, 과일을 먹는다.인체의 활동능력에 근거하여 탄수화물의 섭취량을 조절한다.

2.광물질을 많이 섭취한다.

혈압을 낮추는데서 칼리움과 마그네시움, 칼시움을 많이 섭취하는것은 소금섭취량을 조절하는것보다 더욱 중요하다.

칼리움이 풍부히 들어있는 음식 실례로 감자와 도마도 등을 섭취한다.또한 젖제품과 물고기, 굳은열매, 푸른남새 등 칼시움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을 섭취한다.

호박씨와 살구씨, 푸른남새와 같은 식품을 먹으면 마그네시움섭취량을 늘일수 있다.

3.풀먹는집짐승의 젖으로 만든 식품을 섭취한다.

이러한 식품에는 심장혈관질병을 예방하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하는 비타민K2이 풍부히 들어있다.비타민K2이 들어있는 식품에는 닭간 등이 있다.비타민K2보충제를 복용하는것도 유익하다.

4.ω-3지방산이 풍부히 들어있는 물고기를 매주 450g씩 섭취한다.

물고기속의 ω-3지방산은 고혈압과 심장병발생위험성을 낮출수 있다.물고기를 통해 ω-3지방산을 섭취하는것은 보충제나 물고기기름을 통해 섭취할 때에 비해 보다 안전하다.지방이 많은 물고기들에는 련어, 정어리, 고등어, 청어 등이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시였다

주체113(2024)년 3월 24일 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나는 모스크바주에서 발생한 대규모테로공격사건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는 뜻밖의 슬픈 소식에 접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귀국정부와 인민,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문을 표합니다.

온갖 형태의 테로를 반대하는 우리 공화국정부의 립장은 시종일관하며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극악무도한 테로행위는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습니다.

우리 인민은 친선적인 로씨야인민이 당한 불행과 슬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있으며 당신을 중심으로 하는 사회정치적단합과 안정을 공고히 하고 나라의 안전과 주권적권리를 수호하려는 로씨야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습니다.

나는 귀국정부와 강인한 로씨야인민이 테로공격으로 인한 피해의 후과를 하루빨리 가시며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 안정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3(2024)년 3월 23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존재하며 인민에게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으로 복무해나가는 어머니당이다

주체113(2024)년 3월 24일 로동신문

 

오늘 국정의 천만사를 인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숙망을 실현하기 위함에 철저히 지향복종시켜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고있는 전당의 당원들의 가슴마다에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세차게 울리고있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존재하며 인민에게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으로 복무해나가는 어머니당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우리 당의 유일한 존재명분이 무엇이고 모든 활동의 출발점이 어디에 있는가가 뚜렷이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무한대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는 우리 당은 인민을 떠나 자기의 존재와 혁명의 진일보에 대하여 단 한시도 생각해본적이 없다.당을 위해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해 당이 존재한다는것이 바로 우리 당의 일관한 지론이다.

혁명적당건설사에서 처음으로 자기의 붉은 기폭에 인민의 모습을 아로새긴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성스러운 사명에 언제나 충실하여왔다.우리 당이 제시하는 모든 로선과 정책에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집대성되여있고 우리 당이 강력히 인도하는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근저에도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리념이 놓여있다.창당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전 기간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왔기에 우리 당은 언제나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위대한 혼연일체의 서사시를 수놓아올수 있었다.오늘 우리 국가가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강력한 힘을 보유하고 번영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써나가고있는것도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대용단도 주저없이 내리고 완강히 실천해나가는 우리 당의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투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당은 인민을 자주적이고 창조적이며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것을 제일가는 본분으로 내세우고있다.때문에 우리 당의 모든 사업은 언제나 인민을 혁명의 강력한 주체로 키우기 위한 육성과정으로 일관되여왔다.위대한 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으로 인민을 깨우치고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와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혁명인재들로 키우기 위함에 막대한 품과 노력을 기울여온 우리 당의 로고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사상적으로 투철하고 도덕적으로 건전하며 높은 창조적능력을 소유한 혁명적인민으로 억세게 자라나고 우리의 혁명진지, 정치사상진지는 날로 더욱 철통같이 다져지고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안전을 수호하고 건강과 리익을 보호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가장 영예로운 혁명과업이다.인민들의 안녕과 안전, 무병무탈을 더없는 기쁨과 힘으로 여기며 만전을 기하는 우리 당의 진모습은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마련하여 제국주의의 침략책동으로부터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굳건히 수호해온데서도 찾아볼수 있고 건국이래 처음으로 맞다든 위협적인 공공보건사태를 짧은 기간에 평정한데서도 느낄수 있다.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인민은 강국공민의 존엄을 떨치며 참된 삶을 누려가고있다.이것만 놓고보아도 우리 당이 그 어떤 권위나 주의를 위해서가 아니라 진정으로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는 인민의 당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인민이 영원하듯이 인민을 위해 태여났고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하여 전진하는 우리 당은 인민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자식을 위한 일에서 그 어떤 대가도 바람이 없이 무한히 헌신하는 어머니처럼 진실한 사랑으로 인민을 뜨겁게 품어안고 정성다해 받들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드팀이 없다.

오늘 우리 당이 간고분투하며 변하는 새세상을 만들어가는것도 난관을 딛고 솟구친다는것을 과시하자는것보다 어려운 속에서도 오직 당만을 믿고 따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지지하고 무조건적으로 받들어온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들을 더욱 뜨겁게 위해주고 제일 잘해 내세우자는데 기본목적이 있다.수도와 지방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대기념비적창조물들, 경제와 문화건설전반에서 이룩되는 성과들은 인민의 복리를 끊임없이 증진시켜나가기 위함에 총력을 집중해나가는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인민들에게 온갖 사랑을 기울이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 되려는 우리 당의 목표, 인민을 위해 그 어떤 천만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심부름군당이 되려는 우리 당의 신조는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어려울수록 인민들에게 더 정성을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줄기차게 이끌어나가는 조선로동당특유의 혁명방식은 오늘 이 땅우에 세상이 경탄하고 우리자신도 놀라운 격동의 시대를 펼치고있다.인민을 위할수록, 인민의 행복이 커갈수록 혁명대오가 튼튼해지고 혁명이 전진한다는 드팀없는 의지를 지닌 우리 당에 의하여 농촌진흥을 위한 로선과 별도로 《지방발전 20×10 정책》이 제시되고 그 실행을 위한 투쟁이 강력히 추진되고있다.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난관이 버티여서있고 수행해야 할 과업은 방대하다.그러나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온 나라 인민들이 다같이 유족하고 문명하게 사는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기려는 결심이 확고부동하기에 우리 당은 더 큰 고생과 투쟁을 각오해야 하는 중대결단도 서슴없이 내리고 완강한 투쟁으로 훌륭한 결실을 떠올리고있다.

세상에는 수많은 당들이 있고 당마다 인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고있다.그러나 광고나 공약이 현란하다고 하여 다 인민적인 당으로 되는것이 아니다.이 세상에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고 멸사복무로 인민을 떠받들어가는 당은 오직 조선로동당뿐이다.

우리 당이 인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한데로 모든 사색과 활동을 철저히 지향복종시켜나가고있는것은 최고수위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있기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께서 우리 당을 이끄시기에 인민의 소박한 의사가 당의 로선과 정책에 그대로 반영되고 인민이 바라는 꿈과 리상이 글줄이나 노래로가 아니라 매 사람의 구체적인 생활과 피부에 와닿고있으며 거창한 변혁들도 모든 사람들이 반기고 환호하는 실질적인것으로 되고있다.하루빨리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할 일념으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앞장에서 헤쳐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혁명령도는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이 인민을 위하여 지혜와 힘과 열정을 깡그리 다 바쳐나가게 하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인민을 위한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간주하시며 자신의 고생을 묻어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진정 우리 인민모두가 온넋을 다해 받들어모시고 끝까지 따라야 할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조선로동당은 영원히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어머니당이라는 고귀한 명함을 빛내여갈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을 가슴깊이 새기고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잘살게 하고 우리 국가를 위대한 사회주의강국으로 떠올리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정식 해체

주체113(2024)년 3월 2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회의가 23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의장들과 정당,사회단체 대표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가 근 80년에 걸쳐 우리를 《주적》으로 선포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정권붕괴》와 《흡수통일》만을 추구해온 대한민국족속들을 화해와 통일의 상대가 아닌 가장 적대적인 국가,불변의 주적,철저한 타국으로 락인하고 북남관계와 통일정책에 대한 립장을 새롭게 정립한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그리고 북남관계가 동족관계,동질관계가 아닌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전쟁중에 있는 두 교전국관계로 완전히 고착된 현실에서 전민족적인 통일전선조직인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가 더이상 존재할 필요가 없다는데 대하여 견해일치를 보았다.

회의에서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를 정식 해체하기로 결정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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