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용어해설 : 정치적자유와 권리
정치적자유와 권리는 정치에 참가하여 정치활동을 벌릴수 있는 공민의 자유와 권리를 말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사회는 인민들에게 참다운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보장하여주는 진정한 민주주의사회입니다.》
사람은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가져야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사회를 관리운영하는 사업에 참가할수 있으며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릴수 있다.정치적자유와 권리를 잃은 사람은 남에게 얽매여 살게 되고 비록 목숨은 붙어있어도 죽은 몸이나 다름없으며 보람있는 삶을 누릴수 없다.
국가권력이 착취계급의 손에 장악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근로인민대중이 국가주권에 참가할 권리가 없는것은 물론 자기의 정치적의사를 발표할수 있는 가장 초보적인 자유와 권리마저 가지고있지 못하며 오직 착취계급에게 순종할 의무만을 지니고있다.
근로인민의 정치적자유와 권리는 인민대중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되여있고 모든것이 그들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보장될수 있다.
우리 나라의 모든 근로자들은 국가관리에 적극 참가하고있고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가지고있으며 온갖 사회정치활동의 자유와 권리를 충분히 행사하고있다.참다운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보장받고있기에 우리 인민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는것이다.
인민대중의 정치적자유와 권리는 주권행사와 국가관리에 참가하고 정당, 사회단체들에 망라되여 정치적리념과 견해를 표명하며 자기의 정치적리익을 옹호하는 등 정치분야에서의 활동을 국가적보호밑에 그 어떤 제한과 구속도 받지 않고 진행할수 있는것을 내용으로 한다.(전문 보기)
사회적모순과 분렬을 격화시키는 서방식자유
최근 서방세계에서 《자유의 가치관》에 대한 회의감이 만연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 정계, 학계, 언론계에서는 《자유의 가치관을 포기》하여야 한다는 론조들까지 공개적으로 울려나오고있다.어느한 자본주의나라 정객은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을 추구하는 자유주의가 인간의 행복과 번영을 가져왔다고 볼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대답하였다.
지금껏 서방의 매문가들은 자본주의는 인류력사발전의 최종단계이고 《자유민주주의》는 세계가 받아들여야 할 《보편적인 리념》이라고 요란스럽게 선전하여왔다.
지난 세기말 서방에서 인기를 끌었던 《력사의 종말》이라는 도서에서 어느한 부르죠아변호론자는 랭전의 종식으로 《자유민주주의가 최종적인 승리를 거두었다.》고 하면서 《이것이 인류의 리념발전의 최종도달점이며 자유민주주의체제를 기초로 하는 정부는 인간이 만들어낸 정부의 최종적형태이다.》고 극구 찬미하였었다.
그러나 그토록 갖은 미사려구와 수식사를 다 동원하여 《자유민주주의의 우월성》을 제창하는데 열을 올려온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오늘에 와서는 그 취약성을 자인하지 않으면 안되는 처지에 빠져들었다.자본주의를 더는 헤여날수 없는 쇠퇴몰락의 구렁텅이에로 거침없이 밀어넣고있는 《자유민주주의》를 그 어떤 궤변으로도 더는 변호할수 없게 되였기때문이다.
자본주의는 사상최악의 위기에서 허덕이고있다.
전반적인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정치적분렬과 사회적모순이 극단에로 치닫고있으며 국가정치는 일관성을 잃고 난파선마냥 좌왕우왕하고있다.경제침체가 장기화되는 속에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는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고있다.패륜패덕과 사회악은 나날이 성행하여 사람들을 극도의 불안과 절망속에 몰아넣고있다.이 모든것이 바로 《자유의 가치관》이 몰아온 파국적후과이다.
자유는 사회적인간의 본성적요구이다.사람은 그 누구에게도 구속되거나 예속되지 않고 자기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자주적으로 살아갈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자본가계급이 운운하는 자유는 사회적인간의 자유에 대한 본성적요구를 외곡한것으로서 진정한 의미에서 근로대중의 자주적인 삶과는 전혀 인연이 없다.그것은 극소수 특권계급이 리윤획득을 위해 국가권력을 마음대로 좌지우지할수 있는 《자유》, 근로대중을 착취하고 억압할수 있는 《자유》이며 사람들에게 극단한 방탕과 방종, 타락을 고취하는 동물적인 《자유》이다.
인간의 본성에 부합되지 않는 자유 아닌 《자유》는 근로대중의 삶과 존엄을 유린하고 사회의 쇠퇴몰락을 재촉하게 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자유》는 반동적지배계급의 착취와 억압, 독재통치에 복무하는 도구이다.
서방식자유, 부르죠아적자유는 서방나라들에서 봉건전제주의를 반대하는 시기에 등장한 개념이다.자본가계급은 《천부적자유권》이나 《개성의 해방》과 같은 기만적인 간판을 내흔들면서 만민에게 자유가 보장되여야 한다고 떠들었다.그것은 봉건적인 신분제도를 반대하는 근로대중의 불만을 저들의 지배권확립과 금전적착취의 실현에 도용하기 위한것이였다.봉건적신분제도라는 멍에를 제거함으로써 자본가들은 국가권력을 《자유롭게》 가로채고 온갖 특권을 행사할수 있게 되였으며 빈곤자들의 로동력을 《자유롭게》 상품화할수 있게 되였던것이다.
죄악으로 얼룩진 자본주의적착취와 억압의 력사는 서방식자유로부터 서막을 올리였다.
자본주의의 위기가 심화될수록 부르죠아적자유의 허위성과 반동성은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나고있다.
경제가 장기적인 불경기속에서 허덕이고 리윤확보의 공간이 점점 좁아지게 되자 자본가계급은 《신자유주의》의 간판밑에 기존의 모든 제약을 허물어버림으로써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와 략탈의 공간을 무제한 넓히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경쟁의 자유》의 명목밑에 취해지고있는 각종 규제완화조치들은 근로대중의 피땀을 더욱 악착하게 짜내는 보이지 않는 채찍으로 되고있다.《로동시장의 유연화》라는것만 놓고보아도 그것은 자본가들에게 로동자들의 임금을 제멋대로 롱간질하고 로동시간을 마음대로 늘이며 고용자들을 임의의 시각에 해고하거나 채용할수 있는 전적인 특권, 강권을 부여하고있다.반면에 근로대중은 보다 가혹한 착취속에서 허덕이다가 나중에는 일자리를 빼앗기고 실업자로 굴러떨어지지 않으면 안되고있다.
국가권력과 생산수단이 자본가계급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에게 강요되는것은 무권리와 노예적굴종뿐이다.
자본가들은 저들의 지배권유지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 반동지배계급은 수많은 악법과 방대한 폭압기구들을 동원하여 진보적인 정당, 사회단체들의 활동과 일반주민들의 일거일동을 항시적으로 감시하고있다.저들의 권력유지에 위협으로 된다고 판단되였을 때에는 야만적인 독재통치를 버젓이 실시하고있다.
현세기에도 《선진문명국》으로 자처하는 서방나라들에서 중세기 마녀사냥을 방불케 하는 파쑈폭압이 공공연히 자행되고있다.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는 감옥이 헤아릴수없이 많으며 이 나라 인구 100여명당 1명이 옥살이를 하고있다고 한다.
언론들은 《서방나라들에서 공민들은 폭력범죄와 폭력적인 법집행의 이중위협을 받고있으며 그들의 신변안전은 보장되지 못하고있다.감옥은 죄수들로 차고넘쳐 현대판노예시설로 되였으며 강제로동과 성착취는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서방이 표방하는 공민의 권리와 자유는 빈말로 되였다.》라고 개탄하였다.
서방의 많은 나라들에서 반월가시위, 노란조끼운동 등 자본의 횡포와 당국의 독재통치를 반대하는 항의시위가 격렬하게 전개되고있는것은 날로 격화되고있는 자본가계급과 근로대중간의 모순이 폭발직전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것은 서방식자유가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와 억압의 《자유》, 파쑈폭압의 《자유》로서 사회적모순과 대립을 심화시키는 불치의 악성종양임을 생동하게 고발하고있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떠드는 《자유》는 사회를 사분오렬시키고 인간을 타락과 방탕, 방종에로 몰아가는 화근이다.
자본주의사회는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이다.이 사회에서는 오로지 자기 개인의 리익을 옹호하는것이 최고의 목적으로 되고있다.
《자유민주주의》가 내세우는 《자유》는 개인의 리익을 실현할수만 있다면 그 어떤 행위도 정당하다는것을 설교하는 극단적인 개인주의로부터 출발하고있다.따라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은 사람에 대하여 승냥이》라는 약육강식의 법칙이 작용하고있다.이러한 사회에서 사람들사이의 관계는 자유와 평등, 호혜와 신뢰가 아니라 항시적인 호상견제와 첨예한 갈등을 동반하게 된다.
지금 서방나라들에서 사회적분렬은 걷잡을수 없는 파국적인 상황에로 치닫고있다.정치무대에서는 세력간대립이 날로 우심해지는 속에 이주민들에 대한 배척과 백인지상주의 등 극단적인 주장을 내세우는 우익집단들이 판을 치고있다.사회가 녀성천시와 빈부차이의 끊임없는 심화로 하여 종잡을수 없는 갈래판으로 산산이 찢겨져나가고있으며 종교적대립과 인종차별이 우심해지고있다.민족배타주의, 신나치즘까지 대두하여 자본주의사회의 내부분렬은 극히 엄중한 지경에 이르고있다.
자본주의국가가 《사상의 자유》의 간판밑에 의도적으로 류포시키는 각종 반동사조들과 썩어빠진 생활풍조들은 인간의 건전한 정신을 마비시키고 사람들을 몽매하게 만들며 정신도덕적파멸을 촉진시키는 사상적독소로 되고있다.
자본가계급은 근로대중을 자본의 노예로 예속시키기 위해 그들속에 퇴페적이고 비인간적인 사상문화를 집요하게 주입시키고있다.자본의 착취가 강화되고 그에 대한 근로대중의 불만이 고조될수록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주입책동은 더욱 교묘하고 끈질기게 감행되고있다.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사회전반에 독가스처럼 꽉 들어차 사람들을 시시각각으로 중독시키고있다.
그로 하여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살인, 강도, 마약범죄 등 각종 범죄가 날로 성행하고있으며 10대의 소년, 소녀들이 총과 칼을 휘두르며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는 피비린 폭력범죄를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다.지어 로인들까지도 범죄의 길에 뛰여들고있는 형편이다.사람들은 《개성의 자유》를 부르짖으며 방종과 타락의 구렁텅이에로 거침없이 빠져들고있다.
어느한 정치가가 평한바와 같이 자본주의는 《야수들의 세계이며 사자가 판을 치고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동물세계》이다.
한 외신은 인간의 정신과 육체를 파괴하는 부르죠아사상문화의 해독성에 대해 이렇게 폭로하였다.
《극도의 개인주의는 사람들을 자기밖에 모르는 존재로 만든다.때문에 서방나라들에서는 리혼률이 매우 높으며 수많은 어린이들이 물건짝처럼 취급되고 가정들이 파괴되고있다.가정륜리가 파괴되면 마약과 패거리폭력이 성행하게 되며 총격사건과 같은 참극이 정기적으로 벌어진다.이러한 비극이 발생할 때마다 사회적으로 커다란 파문이 일어나고있지만 아무런 대책도 취해지지 않고있다.》
극단한 개인주의와 그에 기초하고있는 서방식자유가 인민대중에게 가져다준것은 인간다운 삶이 아니라 정신도덕적인 파멸이다.
인간의 정신도덕적파멸은 자본주의사회의 몰락을 더욱 촉진시키고있다.오늘날에 와서 부르죠아변호론자들까지도 그에 대하여서는 고칠수 없는 현대자본주의의 고질병이라고 개탄하고있다.
현실은 서방식자유가 사회적모순과 분렬을 격화시키고 인간을 파멸에로 몰아가는 사상적독소라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결성 80돐 기념모임 진행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류학동)결성 80돐 기념모임이 14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과 성상기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부장들, 지방본부일군들, 동맹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이 축하발언을 하였다.
이역땅에서 80년세월 오직 애국애족의 한길을 곧바로 걸어온 해외류학생단체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으며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과 같은 전통있는 주체적해외교포학생단체를 가지고있는것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더없는 자랑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결성 80돐을 맞이한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동맹사업을 해나가며 동포청년학생들은 총련결성세대들이 간직하였던 리상과 정신, 류학동조직의 첫 세대들이 간직하였던 애국의 넋을 이어 력사의 새로운 페지를 써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성상기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결성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도록 각별한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의 한결같은 충정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감사를 드리였다.
그는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이 결성세대의 정신을 이어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착실하게 투쟁하여 조직의 실질적인 발전과 동포사회의 훌륭한 미래를 반드시 안아올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모임에서 채택되였다.
이날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결성 80돐 기념연회가 있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삼가 올리는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들이 평양을 향하여 계속 달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삼가 올리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충성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안고 편지이어달리기대렬들이 수도 평양을 향하여 힘차게 달리고있다.
각 도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들이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기를 대오앞에 휘날리며 해당 지역들을 통과하고있다.
이르는 곳마다에서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 참가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밑에 나날이 변모되는 조국의 눈부신 발전상을 체감하였으며 윤택하고 문명해지는 새 생활의 향유자가 되여 복된 삶을 누려가는 인민의 모습을 깊이 새겨안았다.
평안남도, 황해남도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 참가자들은 당의 웅대한 지방발전정책에 떠받들려 희한하게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을 참관하면서 갖가지 질좋은 제품들이 쏟아져나오는 광경에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구성시의 살림집건설장에서 경제선동무대를 펼친 평안북도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 참가자들은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으로 건설을 힘있게 내밀고있는 건설자들의 혁명열, 애국열을 북돋아주었다.
황해북도, 자강도, 강원도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 참가자들도 증산의 불길높이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는 정방산종합식료공장, 동신군안의 지방공업공장들, 천내리세멘트공장 등을 돌아보았다.
지역의 시, 군들을 누비며 기세차게 달리고있는 함경남도, 함경북도, 량강도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 참가자들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의 웅자를 배경으로 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전변된 삼지연시의 여러곳과 왕재산혁명사적지 등을 돌아보았으며 우리 당의 령도밑에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 동해의 선경으로 훌륭히 일떠선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와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를 참관하였다.
군중의 열렬한 환송을 받으며 출발한 남포시, 라선시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 참가자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과 인민의 간절한 소원, 충성의 맹세가 담겨진 편지를 안고 달리는 남다른 영예드높이 평양에로의 발걸음을 다그치고있다.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사회안전군 장병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들이 여러 부대와 지역을 통과하며 자기의 로정을 따라 평양을 향해 기운차게 내달리고있다.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장병들은 해당 부대들의 사상교양거점들을 참관하면서 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켜가는 인민군장병들에게 무적의 용맹을 안겨주시고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되새기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혁명업적을 길이 전하는 철령혁명사적지에서 그들은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서 조국의 수호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문명의 개척자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빛내여나갈 억척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사회안전군 장병들은 백두전구들에서 절세위인들께서 개척하시고 빛내여오신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승리의 보검이라는 철리를 체득하였다.
평양에로의 발걸음을 힘차게 이어가는 청년전위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에도 열혈청춘들의 혁명적기백이 충천하고있다.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훌륭히 일떠선 중평온실농장, 련포온실농장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면서 청년학생들은 이 땅우에 지방중흥의 새시대, 전면적국가발전의 눈부신 전성기를 펼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무한한 헌신의 세계를 뜨겁게 새겨안았다.
그들은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해 들끓고있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돌아보았으며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감화력이 큰 선전선동활동으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는 로동계급의 기세를 배가해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만을 일편단심 믿고 따르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충성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소중히 간직한 편지이어달리기대렬들은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사회안전군 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의 열렬한 환영과 바래움을 받으며 평양을 향해 계속 달리고있다.(전문 보기)
기행 : 복받은 대지에 사랑의 생명수 흘러든다 우리당 관개건설정책의 덕으로 흐뭇한 벼작황이 펼쳐진 강령군과 옹진군의 농장들을 돌아보고
황해남도의 강령, 옹진지구의 드넓은 벌에 황금이삭 설레이고있다.담수화된 강령호의 생명수가 수천정보 포전으로 젖줄기마냥 흘러들어 가는 곳마다 흐뭇한 벼작황이 펼쳐지고 만풍년의 구성진 노래가락이 벌써부터 풍요한 전야에 울려퍼지고있다.
물걱정이라는 말에 영원히 종지부를 찍고 세세년년 만풍년을 안아올수 있는 튼튼한 담보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사랑, 그 은덕을 전하고싶어 우리는 기행의 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수리화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새로운 관개시설들을 건설하고 여러가지 현대적관수방법을 널리 받아들여 관개체계를 완성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취재는 강령호에서부터 시작되였다.푸른 물 출렁이는 호수의 언제에서 만난 김영진 도농촌경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우리에게 강령호담수화에 깃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뜨겁게 되새겨주었다.
옛날부터 강령, 옹진지구는 물이 부족한 곳이였다.지난 시기 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들이 진행되였지만 농사에 필요한 물을 충분히 보장하기에는 아직 거리가 멀었다.
바로 이러한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령호담수화를 위한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다.국가적으로 방대한 사업들이 전개되고있는 속에서도 강령호담수화를 적극 추진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이 깊이 새겨안은것은 바로 물문제를 해결함으로써 흉풍을 모르는 농업생산토대를 마련하시려는 그이의 철석의 의지였다.
전국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모두가 그러하였지만 그중에서도 황해남도 특히 물고생이 남달랐던 강령, 옹진지구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감격은 이름할수없이 컸다.
강령호담수화공사는 그야말로 방대한 공사였다.
수백m의 기본제방보강공사, 수십km의 기본물길과 10여개의 양수장건설, 관개면적 6 000여정보…
여러해는 실히 걸려야 할 이 엄청난 공사를 어떻게 그렇게 짧은 기간에 끝낼수 있었던가.
우리의 심정을 읽은듯 동행한 황은철 강령군농업경영위원회 위원장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공사를 시작하였지만 워낙 많은 품을 들여야 하는데다가 공사량이 엄청나고 로력과 설비 등이 부족한것으로 하여 이 사업에서는 큰 전진이 없었다.
이런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관개공사와 강령호담수화, 해안방조제공사를 대대적으로, 본격적으로 전개하는데 맞게 인민군대의 강력한 건설력량을 공사에 투입하실 결단을 내리시였다.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와 크나큰 믿음이 있었기에 인민군군인들은 방대한 공사를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결속하였으며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기본물길과 지선물길을 새로 건설하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결과 이 지역들의 농사에서는 놀라운 변혁이 일어났다.
강령호의 단물이 여러개의 기본물길을 따라 강령, 옹진지구의 수천정보 포전을 적심으로써 많은 면적의 천수답이 수리안전답으로 전환되여 이전에는 이 지대의 모내기를 끝내야 도가 모내기를 결속한다던 말이 옛말로 되게 되였다.뿐만아니라 지난 시기 염피해때문에 비가 내려야만 모내기를 해야 했던 간석지포전들에서도 이제는 모내기를 마음먹은대로 내밀수 있게 되였다.
모내기작전안도 달라졌다.
각 농장들에서 지난 시기보다 훨씬 앞당겨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결속하기 위한 대담한 목표들이 세워졌으며 이에 따라 영농공정별계획들이 새롭게 작성되고 실천에 옮겨졌다.
우리의 취재차는 강령군 향죽리의 포전을 지나 신이 나게 달리였다.
그 어떤 불리한 기후의 영향도 얼마든지 극복하고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할수 있다는 농장원들의 확고한 신심의 목소리가 황금이삭 설레이는 포전마다에서 그대로 들려오는듯싶었다.
우리는 강령군에서 물고생을 많이 하였다는 룡못농장도 찾았다.
포전에서 만난 농장일군인 김용하동무는 우리에게 지난 시기 물때문에 마음쓰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농장은 군의 북쪽지구에 위치하고있는 저수지의 물을 받아쓰고있었는데 그 량이 충분하지 못해 늘 걱정이였다.또 비물에 의거해서 농사를 짓는 천수답도 수십정보나 되였다.그러다나니 정보당 알곡수확고에서는 군적으로 늘 뒤자리를 차지하군 하였다.그런데 이제는 완전히 달라졌다.모내기도 지난 시기보다 훨씬 앞당겨지고 농장원들에게는 정보당수확고를 높일수 있다는 신심을 안겨주었다.
《가물골》이 《물풍년골》로 된 이야기는 우리를 한없이 격동시켰다.
포전에서 우리와 만난 읍농장의 한 일군은 뜨락또르를 비롯한 수송기재를 동원하여 물을 날라다 농사를 짓지 않으면 안되였던 수십정보의 밭에도 관개공사가 벌어져 단비가 내리고 종전에 비해 정보당 밀, 보리수확고는 1.2배이상은 올랐다고 웃으며 말하는것이였다.
우리는 이런 말을 강령군의 다른 농장에서도 들을수 있었다.
이 고장에 태를 묻고 대대로 농사를 지어오면서 물때문에 고생해온 우리 농민들이 물걱정없이 마음껏 농사짓는 이런 현실을 상상이나 해보았던가.
문득 여기로 오기 전에 만났던 광천농장 일군이 하던 이야기가 생각났다.
지난 시기 모내기철이 되면 물몰이를 하기 위해 떠나가는것이 하나의 관례로 되였던 이야기며 물이 없어 심어놓은 모가 말라죽으면 다시 모내기를 하고 그래도 안되면 할수없이 논을 밭으로 전환시키지 않으면 안되였다는 이야기…
그러던 이곳 농장원들의 간절한 소원이 풀리였으니 온 농장벌이 어찌 감격과 기쁨, 보답의 열의로 끓어번지지 않으랴.
강령군에 사랑의 생명수가 흘러들며 새로 생겨난 가지가지의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새겨안고 이곳을 떠난 취재차는 옹진군으로 향하였다.드넓은 벌을 바라보며 달리고 또 달리는 우리의 기행길은 갈수록 새라새로운 감흥을 불러일으키였다.군소재지를 지나 만석농장의 어느한 포전에 이르렀을 때였다.
우리와 만난 농장일군은 황금이삭 설레이는 포전을 가리키며 물고생을 하던 이 고장이 이제는 걱정을 모르고 농사를 짓게 되여 쌀이 많은 만석이 되였다고, 지난 시기 항상 군적으로 뒤자리만 차지하던 농장이 올해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으로 당당히 앞자리를 차지하게 되였다고 긍지에 넘쳐 말하는것이였다.그러는 그의 눈굽은 축축히 젖어있었다.
후더워진 마음을 안고 우리는 군안의 여러 농장을 거쳐 어느덧 장송농장에 들어섰다.적지 않은 면적의 간석지벌을 가지고있는 이 농장에서는 이전에 자그마한 하천을 막아 간석지농사를 지었다고 한다.그 물마저 말라버렸을 때에는 시들어가는 벼모를 보며 안타까이 하늘을 원망하던 이곳 농장원들이였다.
《우리도 이제는 물걱정을 모르고 농사를 짓게 되였습니다.그래서 이렇게 간석지벌에도 오늘과 같은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게 되였답니다.》
당에 대한 고마움의 격정을 한껏 터치며 우리에게 하는 농장원들의 말이였다.그러면서 당에서 생명수를 보내주어 올해 밀, 보리농사에서 농장은 군적으로 1등을 하고 지금은 농장의 모든 작업반이 당당히 다수확단위대렬에 들어설것같다고 신심에 넘쳐 말하는것이였다.
듣고들어도 끝이 없는 이야기에 끌려 우리는 간석지벌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둔덕에 올라섰다.
장쾌한 전경이였다.드넓은 간석지벌과 끝간데없이 아아하게 뻗어나간 물길, 그뒤로 푸른 물 출렁이는 강령호…
참으로 한폭의 그림에는 다 담을수 없는 아름답고 희한한 현실이였다.
우리와 기행길을 함께 한 도농촌경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 지구에서만도 수천t의 알곡이 더 생산될것이라고, 쌀로써 당의 크나큰 은덕에 기어이 보답하겠다고 자기의 절절한 심정을 토로하였다.
이것은 그 한사람만이 아닌 강령호의 단물로 농사를 마음껏 짓고있는 모든 농장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그렇다.강령호의 생명수는 산천뿐만 아니라 사람도 몰라보게 전변시키였다.아니 위대한 사랑과 믿음, 하늘같은 은덕이 농업근로자모두를 로동당시대의 애국농민, 농민영웅으로 떠밀어주고있었다.
진정 강령호의 단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그 업적을 세세년년 노래하며 끝없이 흐르고흐를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온 사회의 정치사상적통일
온 사회의 정치사상적통일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하여 굳게 뭉친 사상의지적통일과 혁명적단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당중앙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을 반석같이 다지는데 중심을 두고 심화시켜나가야 합니다.》
온 사회의 정치사상적통일은 모든 승리의 확고한 담보이다.
사회가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으로 나누어져있고 그들의 리해관계와 요구가 서로 상반되여있는 착취계급사회에서는 온 사회의 정치사상적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온 사회의 정치사상적통일은 위대한 수령을 모신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이룩될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서도 흉내낼수도 이룩할수도 없는 온 사회의 정치사상적통일이 확고히 실현되였으며 그 위력은 백방으로 강화되고있다.우리 사회의 정치사상적통일은 오직 하나의 사상,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에 기초한 일심단결이며 간고하고 준엄한 혁명실천속에서 이루어지고 억세여진 불패의 통일단결이다.
온 사회의 정치사상적통일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한다.온 사회의 정치사상적통일이 이룩되였다고 하여 그것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온 사회의 정치사상적통일을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당의 통일단결을 반석같이 다져야 한다.당의 통일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광범한 인민대중을 수령의 두리에 묶어세울수 있으며 온 사회의 정치사상적통일을 더욱 확고히 실현할수 있다.
이와 함께 광범한 인민대중속에서 정치사상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리며 통일단결을 파괴하는 온갖 이색적인 사상요소, 낡은 사상잔재를 철저히 없애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전문 보기)
피젖은 공화국기는 무엇을 새겨주는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는 은률광산의 애국자들이 만든 사연깊은 국기가 전시되여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전시되여있는 근 200개의 공화국기가운데는 저고리동정깃과 치마폭, 소년단넥타이를 비롯한 붉은색, 푸른색, 흰색의 천들을 한쪼박한쪼박 이어 만든 류다른 국기가 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은률광산의 로동자들과 마을사람들이 최후의 시각을 앞두고 만든 쪽무이국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순간도 늦추거나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입니다.》
미제침략자들이 은률광산에 기여든것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인 1950년 10월 어느날이였다.
당시 미제살인귀들은 강점지역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그러했던것처럼 광산에 피묻은 군화발을 들여놓기 바쁘게 무고한 인민들을 창고에 잡아가두고 그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공화국에 대한 신념을 허물어버리기 위해 매일과 같이 악착한 고문을 들이댔다.
그러던 어느날 사람잡이에 피눈이 되여 돌아치던 놈들은 광산설비들을 숨기고 뒤늦게야 후퇴의 길에 올랐던 정치록동지를 비롯한 광산의 모범로동자들을 체포하였다.
놈들의 야수적인 고문으로 하여 삽시에 그들의 얼굴과 온몸은 피투성이가 된채로 퉁퉁 부어올라 누가 누구인지 분간조차 할수 없었다.
하지만 그들은 굴복하지 않았다.함께 갇혀있던 광부들과 녀인들, 로인들도 마찬가지였다.
해방전 나라가 없었던탓에 망국노의 피눈물을 뿌리지 않으면 안되였던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으로 해방된 조국에서 난생처음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나날 공화국정권만이 자기의 운명을 지켜주고 행복을 안겨줄수 있다는것을 가슴깊이 절감했기에 공화국공민이라는 부름을 지켜 원쑤들과 맞서 굴함없이 싸웠다.정치록동지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동무들, 원쑤놈들이 아무리 발악해도 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서 이끄시는 공화국은 반드시 승리할것입니다.》
그는 이런 철석같은 신념을 담아 공화국기발을 만들자는것을 제기했다.그의 제기를 모두가 찬성했다.
하여 언제 죽음이 닥칠지 모르는 속에서 공화국기발이 만들어지기 시작하였다.어른들은 자기의 옷고름과 동정에서 붉은 천과 흰천을 뜯어냈고 치마폭에서 푸른 천을 찢어냈다.소년단원들도 가슴에 소중히 품고있던 넥타이를 내놓았다.
며칠후 오각별 빛나는 공화국기발이 완성되였다.
자기들의 손으로 정성껏 만든 공화국기발, 아마도 그들은 그 기폭을 우러르며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 안겨 보람찬 삶을 누려온 해방후 5년간의 잊지 못할 나날들을 돌이켜보았으리라.
그들에게 있어서 성스러운 공화국기는 정녕 잃고서는 단 한시도 살수 없는 한없이 귀중한 조국이였고 그 상징이였다.
하기에 그들은 사연깊은 공화국기발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원쑤놈들과 더욱 용감히 싸웠다.
며칠후 원쑤놈들은 창고에 갇혀있던 사람들을 수직갱으로 끌고갔다.최후를 앞둔 시각 그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소리높이 웨쳐 원쑤들을 전률케 하였다.당황망조한 놈들은 그들을 수직갱속에 산채로 처넣고는 그우에 쇠돌을 마구 던져넣어 무참히 학살하였다.
1950년 11월 13일부 《로동신문》은 당시 은률광산에서 빚어진 참상에 대해 이렇게 전하였다.
《지난 10월 23일 은률광산에 기여든 미제살인귀들은 사람의 가죽을 쓰고는 도저히 할수 없는 귀축같은 만행을 자행하였다.흉악한 원쑤들은 2천명의 로동자들과 그 가족들을 10여명씩 쇠줄로 배를 꿰여 갱에 한겹 집어넣고는 광석을 다지고 또 그우에 사람을 한겹 던지고는 광석을 다져 학살하였다.》
인민군대의 재진격이 시작되자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마을사람들은 수직갱에 묻힌 애국자들의 시체를 꺼내기 시작했다.이때 광산마을을 지나가던 인민군군인들이 사연을 알게 되였다.바로 그 군인들속에 정치록동지의 맏아들인 정학범동무도 있었다.놈들의 잔혹한 고문에 사람들의 얼굴이 너무 찢기여 형체를 알아볼수 없었지만 다행히도 저고리섶에 이름이 새겨진 도장이 간수되여있은것으로 하여 그는 아버지를 알아볼수 있었다.그리고 아버지의 품속에 소중히 간직된 사연깊은 공화국기도 발견하였다.
그 피젖은 공화국기앞에서 인민군군인들과 마을사람들은 미제침략자들을 천백배로 복수할 불같은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은률광산의 애국자들이 목숨을 바쳐 지켜낸 쪽무이국기는 이렇게 후세에 전해지게 되였다.
진격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언제나 그 기발을 높이 휘날리며 원쑤들과 용감히 싸우던 정학범동무는 그후 심한 부상을 입고 야전병원에 입원하게 되였다.
병원침상에서 그는 해안포병으로 싸우고있던 동생에게 사연깊은 공화국기와 함께 편지를 보냈다.
《…사랑하는 내 동생 학인아, 미국양키놈들이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너의 형수와 두 조카를 형체도 알아볼수 없게 학살했다.내가 보내는 이 기발에는 놈들의 손에 무참히 학살된 아버지와 어머니를 비롯한 광산사람들의 피의 절규가 담겨져있다.나를 대신하여 네가 이 기발을 휘날리며 승냥이원쑤놈들을 무자비하게 족치거라.…》
1951년 10월 어느날 형의 편지를 받은 정학인동무는 원쑤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분노를 금할수 없었다.그 공화국기는 병사들의 가슴마다에 조국의 귀중함과 원쑤들을 천백배로 복수하고야말 각오를 더욱 깊이 새겨주었고 전승의 날까지 싸우는 고지마다에서 승리의 기치로 펄펄 휘날렸다.
전후 정학범동무와 그의 가정은 공화국기를 소중히 보관해왔다.
그는 자식들에게 공화국기발을 자주 꺼내보이며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공화국기를 목숨바쳐 지켜낸 전세대들의 투쟁과 미제원쑤들이 저지른 야수적만행에 대하여 이야기해주군 하였다.
그후 그들은 사연깊은 공화국기발을 은률군계급교양관에 보내였다.자기 한가정만이 아닌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우리의 생명이며 생활인 사회주의조국의 귀중함을 더 깊이 새겨주기 위해서였다.
후날 피젖은 쪽무이국기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전시되였다.
오늘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는 사람들은 사연깊은 한폭의 공화국기앞에서 오래도록 걸음을 멈추군 한다.그리고 70여년전의 당부를 온넋으로 듣는다.
목숨보다 귀중한 조국을 굳건히 지키고 빛내여가라!
이 땅에 서린 피맺힌 원한을 영원히 잊지 말고 원쑤들을 대를 이어서라도 끝까지 복수하라!(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 및 지역개발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18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 및 지역개발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조용원동지, 박정천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재룡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건설에 동원된 조선인민군 군종대련합부대 지휘관들과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 설계 및 관계부문 일군들이 영접하였다.
국경지역을 현대성과 독창성, 민족성이 구현된 발전적인 지역으로 개변시키시려는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직접적인 지도에 의하여 조국의 서북변 위화도지구에는 방대한 면적에 각이한 류형의 온실들과 남새가공공장, 저장시설들, 과학기술연구 및 보급거점과 시험재배온실들, 살림집들과 다양한 문화생활기지들이 초유의 대온실군, 《대농장도시》의 장쾌한 경관을 펼치며 특색있게 일떠서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유리수경온실구역과 남새과학연구중심을 비롯한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천지개벽되여가는 전변상을 보시며 군인대중과 청년들의 힘이 정말 대단하다고, 불과 한해전만 하여도 년년이 들이닥치는 큰물로 하여 불모의 땅으로 취급되던 이 섬지구가 지방경제의 급진적인 발전과 지역인민들의 물질생활향상을 주도할수 있는 잠재력이 대단히 큰 《보물섬》이 되였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은 우리 당이 인도하는 지방중흥의 더 높은 단계와 발전공정을 또 한번 선명하게 보여주는 중대한 계기로 된다고 하시면서 이 지역의 전변을 통하여 앞으로 10년, 20년안에는 전국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훌륭하게 변모시킬수 있다는 신심이 더욱 확고해진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자기 힘으로 시대를 변혁할 자신심과 용기를 안고 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헌신분투하고있는 건설부대 장병들과 청년전위들의 투철한 복무정신과 노력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자신의 특별감사와 함께 나라의 북변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경이적인 전진속도와 발전면모를 과시하는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고 당 제9차대회에 선물로 드리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는것을 꼭 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역개발을 위한 대상건설정형과 전망계획을 료해하시고 일련의 편향들에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고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중핵적요구이라고, 설계부문에서는 건축설계에서 기능성과 현대성을 보장하면서도 경제적효과성과 실리성을 잘 따지고 최적화, 최량화를 실현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은 우리 당이 지역경제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위하여 제일 큰 규모로 조직한 사업이고 그 결과가 지방인민들의 물질생활향상과 직결되는 중대사항인것으로 하여 사소한 결점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하시면서 농장경영관리의 정보화, 자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데 대한 문제, 건설장주변환경정리작업을 시설물이나 설비조립과 꼭같은 주요공사실적지표로 보고 질적으로 잘할데 대한 문제, 제방영구화구역의 경관과 전반적인 록지조성을 미학적으로, 과학적으로 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온실종합농장건설을 성과적으로 마감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군인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이 대규모온실농장건설과 지역개발사업에서 혁명군대특유, 새시대 영웅청년고유의 강의한 정신력과 완강한 실천력, 열혈의 투지를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에 지방변천의 자랑찬 건설성과를 보고하게 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의 사업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18일 무인항공기술련합체산하 연구소와 기업소들에서 개발생산하고있는 무인무장장비들의 성능시험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군수정책담당 총고문 리병철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주요지도간부들과 국방과학연구부문 일군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무인항공기술련합체산하 연구소와 기업소들에서 개발생산하고있는 전략 및 전술무인정찰기, 다목적무인기들을 비롯한 각종 무인무장장비들의 성능 및 전투적용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이날 진행된 시험에서는 무인전략정찰기의 군사전략적가치와 혁신적인 성능 그리고 《금성》계렬 전술무인공격기들의 우수한 전투적효과성이 뚜렷이 립증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험결과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미 강조한바와 같이 현대전에서 무인장비들의 리용범위가 더욱 확대되고 주되는 군사활동자산으로 등장하고있는 현실은 이 분야의 핵심기술고도화와 무인무장장비체계들의 인공지능 및 작전능력고도화를 우리 무력현대화건설에서의 최우선적인 중요과제로 제기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도입하고있는 인공지능기술을 급속히 발전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무인기들의 계렬생산능력을 확대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무인항공기술련합체의 기술적잠재성을 더욱 확대강화하기 위한 조직기구적대책이 반영된 중요계획문건을 승인하고 비준하시였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농촌건설
사회주의농촌건설은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 농촌을 빨리 발전시켜 농촌의 온갖 락후성을 없애고 도시와 농촌, 로동계급과 농민의 차이를 없애기 위한 사업이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은 현시기 우리 시대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문명, 지방이 변하는 새세상을 펼쳐놓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며 사회의 진보와 부흥을 위한 사업,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이다.
우리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는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하고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만드는것이다.다시말하여 전체 농업근로자들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공산주의적인간으로 만들고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농업생산과 농촌건설에서 근본적인 개조변혁을 이룩하여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는것이다.
당면한 농촌발전전략의 중심과업은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로동당시대에 어울리는 혁명적인 농업근로자로 개조하고 나라의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며 농촌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농촌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는것이다.
농촌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다그치는것은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이다.농촌에서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야 농업근로자들을 정치사상적면에서나 기술지식과 문화생활면에서 근본적으로 개명시킬수 있다.
농촌문제해결에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은 또한 나라의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장성시키며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결정적으로 개변시키는것이다.
이와 함께 사회주의농촌건설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도, 시, 군당위원회들과 농촌리당조직들이 당의 농촌건설정책에 철저히 준하여 농촌발전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작전과 설계를 바로하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그 집행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2025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 경기소식 우리 나라의 원명경선수 영예의 금메달 쟁취
우리 선수들이 흐르바쯔까에서 진행되고있는 2025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련일 금메달을 획득하고있다.
녀자레스링 50㎏급경기에 출전한 우리 나라의 원명경선수는 예선에서 중립자격선수(로씨야)와 까자흐스딴선수를, 준준결승에서 카나다선수를, 준결승에서 일본선수를 물리치고 결승단계에 진출하였다.
17일(현지시간)에 진행된 결승경기에서 그는 자기의 특기를 잘 살리면서 적극적인 공격을 들이대여 중국선수를 누르고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한편 손일심선수는 녀자레스링 57㎏급경기에서 2위를 하였다.(전문 보기)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이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있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은 우리 당과 인민이 아끼고 사랑하는 참된 애국자, 시대의 전형이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한결같은 열망과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구호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를 제시하였다.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이 구호에는 우리 당이 무엇을 전진동력으로 하여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해나가고있는가, 우리 인민이 어떤 삶을 본보기로 삼고 나라의 강성번영을 위해 매진해야 하는가에 대한 명명백백한 해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국가의 리익, 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공민적의무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언제나 끄떡없이 부강해질것입니다.》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이 구호에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체질화한 애국자로 키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비상히 가속화하려는 당중앙의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
전체 인민의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은 국가발전의 위력한 원동력이다.인민들이 애국의 뜻으로 뭉친 나라는 부흥과 번영을 앞당겨 이룩할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나라는 아무리 억대의 재부를 가지고있어도 쇠퇴몰락하게 된다.모든 공민들이 개인의 리익보다 국가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나라일에 헌신하며 삶의 순간순간을 애국으로 수놓아갈 때 문명부강의 최고리상실현을 위한 진군속도는 빨라지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거폭적으로 확대시키고 비약적으로 상승시켜나가기 위한 애국투쟁의 전렬에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내세웠다.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은 당에 무한히 충실한 사람들이다.또한 하나같이 국가의 고민을 자기 일처럼, 제 집일처럼 받아들이며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오로지 국가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하여 스스로 일감을 찾을줄 아는 량심과 의리의 인간들이다.지금 어느 단위에나 가보면 당결정관철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애국적진군의 앞장에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미덥게 서있다.당결정을 목숨처럼 여기며 그것을 관철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조차 없다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헌신적인 투쟁으로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선봉투사, 항상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며 그 어떤 평가를 받고 생색을 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진정으로 그 짐을 덜기 위해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고 자기의 능력을 초월하여 분투하는 기수들이 바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다.
오늘날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따라배운다는것은 바로 모든 사람들이 이들의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를 체득하고 애국의 열망으로 가슴끓이며 조국번영을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선다는것을 의미한다.개인의 힘은 제한되여있지만 하나의 사상의지로 뭉친 인민대중의 힘은 무한대이다.전체 인민을 열렬한 애국자로 키워 부흥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누구나, 어디서나 당의 구상에 자신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조국을 위한 값높은 삶을 수놓아갈 때 국력강화의 최전성기를 보다 확신성있게 펼쳐나가려는 우리 당의 구상은 더 빨리 실현되게 될것이다.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이 구호에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을 일으켜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가 담겨져있다.
대중운동의 생활력은 대중적사상개조운동이라는데도 있지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것은 생산과 건설에서의 집단적혁신운동이라는데 있다.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면서 다같이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대풍모를 더 높이 발양시켜나가는데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이 가지는 생명력은 영원하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특징적인것은 집단의 화목을 도모하고 대중을 창조와 혁신에로 이끄는 기수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혼심을 바치는것이다.당에서 하나를 평가해주면 열백배로 노력하여 사회와 집단, 나라에 보탬이 되는 좋은 일들을 스스로 찾아하며 헌신적으로 분투하는 혁신자들, 뒤떨어진 사람은 사심없이 도와주고 힘들어하는 사람은 부축해주며 가슴앓이를 하는 사람은 진정으로 위해주는 미덕과 미풍의 체현자들, 바로 이들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영예로운 투쟁의 제일기수, 창조와 혁신의 귀감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다.지금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있는 곳마다에서는 그들의 선구자적역할에 의하여 사람들사이에 동지적단결과 협조가 강화되고있다.사람들은 날마다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과정에 집단주의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창조적능력을 키워나가고있다.
오늘 우리 혁명은 5개년계획완수를 위한 책임적인 시기를 경유하고있다.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빛나게 완수하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기 위한 오늘의 애국투쟁은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을 일으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집단주의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누구나 혁신자가 되고 기수가 될 때 온 나라에 창조와 위훈이 나래치게 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는 보다 과감히 펼쳐지게 될것이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운동이다.누구나 이 나라 공민이라면,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에 사는 한 성원이라면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국가를 위한 일에 지향점을 일치시키고 철저히 국가적립장에서 사고하고 행동하는 바로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지녀야 할 참다운 애국의 관점이고 자세이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한생 어렵고 힘든 초소에서 그 어떤 공명과 보수도 바람이 없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구슬땀을 바쳐가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높은 충성심과 아름다운 애국지성을 인생의 교본으로 삼고 삶의 순간순간을 수놓아가야 한다.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정신세계에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나라를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찾아하며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더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나라의 은덕에 고마움의 눈물만을 흘리는 인간이 아니라 보답할줄 아는 의리의 인간이 되여야 하며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어머니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며 비상한 슬기와 헌신적인 노력으로 공화국의 존위와 명예를 떠받들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기세를 고조시켜 더욱 아름답고 휘황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애국에로 부르는 힘찬 호소가 전체 인민을 고무해주고있다 각지 당조직들에서 애국주의주제의 구호, 표어, 선전화들을 수많이 게시
각지 당조직들에서 사상성과 호소성이 강한 다양한 형식의 애국주의주제의 직관선전물들을 집중게시하여 당이 제시한 과업관철에 떨쳐나선 천만인민의 애국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전, 선전선동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 대중의 애국심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직관선전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시당위원회는 직관선전, 직관선동의 된바람을 일으킬 혁신적인 목표밑에 구역, 군, 공장, 농장의 당책임일군들이 이 사업을 직접 틀어쥐고 강하게 밀고나가도록 하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의 주도세밀한 작전에 따라 시안의 곳곳에 구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으로 받들어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펼쳐나가자!》, 《공산주의로 가자!》, 표어 《충성과 애국의 힘》, 선전화 《증산의 불길로 영광의 대회를 안아오자!》를 비롯한 호소성과 설득력이 강한 직관선전물들이 수많이 게시되여 수도의 거리와 일터들이 그대로 구호집이 되고 교양마당이 되고있다.
평안남도당위원회에서도 직관선전, 직관선동사업에 대한 지도를 심화시켜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안고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게 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와 방조밑에 평성시와 순천시,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당조직들에서는 당정책관철의 주요전구들과 사람들의 래왕이 많은 지역들에 힘있는 구호와 표어 등 여러가지 직관선전물을 게시하여 광범한 군중이 애국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당조직에서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애국심을 분출시키는 직관선전, 직관선동사업에 각별한 힘을 넣고있다.당조직에서는 련합기업소구내와 일터에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자!》, 《애국으로 단결하자!》를 비롯한 300여점의 구호와 500여점의 표어, 대형직관판 등을 게시하여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가는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발걸음에 박차를 더해주고있다.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도 직관선전, 직관선동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있다.
얼마전 운전군당위원회에서는 선전선동사업을 실속있게 하고있는 군인민위원회와 군식료공장의 직관선전물들에 대한 보여주기를 조직하였다.그리하여 며칠사이에 군적으로 1 500여점의 직관선전물들이 더 게시되게 되였다.
도당위원회에서 운전군당위원회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기동성있게 조직한 결과 도안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직관경쟁열의가 더욱 높아가고있다.
도안의 건설장들과 공장, 농장의 일터마다에 게시된 《애국으로 단결하여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목표달성을 향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사회주의애국운동》을 비롯한 수많은 구호와 표어, 선전화들은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함경북도에서도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직관선전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길주군당위원회에서는 군소재지에 화강석구조물로 된 직관선전물을 많이 게시할데 대한 문제를 군당전원회의결정서에 반영하고 이 사업을 강하게 내밀어 짧은 기간에 수십점의 구호와 표어를 화강석구조물로 게시하였다.
얼마전 도당위원회에서는 지방공업공장건설이 진행되는 부령군에서 여러 시, 군이 참가하는 직관선전선동경연을 조직하였다.경연장소에 게시된 표어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을 비롯한 수많은 직관선전물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지방중흥의 새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서 공민적본분을 다해나갈 결심과 의지를 깊이 새겨주었다.
황해남도와 강원도, 함경남도, 량강도를 비롯한 각 도, 시, 군의 당조직들에서도 대중의 애국열의를 고조시키는 수많은 직관선전물을 게시하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이르는 곳마다에서 애국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나도록 하고있다.
당조직들의 깊은 관심속에 전국각지에 애국주의주제의 직관선전물들이 계속 늘어나고있으며 그로 하여 당의 령도따라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적성과들로 빛내일 한결같은 마음을 안고 떨쳐나선 천만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열의는 백배해지고있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평범한 예술소조원들이 받아안은 값높은 평가
선전선동수단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수령의 사상과 리론,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 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당사상사업의 위력한 무기이다.
이 무기를 억세게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도록 손잡아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의 끊임없는 혁명령도의 갈피속에는 한 수산사업소 예술소조원들이 받아안은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적은 결코 저절로 일어나는것이 아니며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폭발시켜야 합니다.》
2014년 11월 어느날이였다.
물고기잡이경쟁에서 높은 실적을 내고있는 어느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업소의 여러곳을 만족속에 돌아보시였다.
하륙장, 랭동고, 야외물고기가공장, 물고기절임창고…
사업소의 일군들은 오랜 시간 수산사업소를 현지에서 지도하시는 그이께서 잠시라도 쉬셨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안고 자기들이 준비한 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을 보아주셨으면 하는 청을 올리였다.
무랍없이 올리는 그들의 청을 들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환히 웃으시며 《물고기를 잘 잡는 동무들의 청은 다 들어주겠소.》라고 쾌히 수락해주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만이 아닌 온 수산사업소가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설레였다.
이윽하여 그토록 뵙고싶던 경애하는 그이를 모시고 사업소 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이 시작되였다.
설화와 합창 《인민의 환희》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노래련곡 《바다여 너를 반긴다》, 《바다의 노래》, 《바다만풍가》, 극중창 《병사의 고향집에 기쁨넘치네》, 북제창이야기 《자력갱생만이 살길이야》 등이 올랐다.
그중에서도 모든것을 자력갱생의 힘으로 풀어나가고있는 이곳 수산사업소의 자랑을 감명깊게 펼쳐보인 북제창이야기는 자기 힘을 믿으면 흥하고 남의 힘을 믿으면 망한다는 자력갱생의 철리와 위대한 생활력을 생동하게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감동을 금치 못하시며 공연종목표에 씌여있는 북제창이야기 《자력갱생만이 살길이야》를 유심히 보시며 거기에 밑줄을 긋고 또 그으시였다.
사실 북제창이야기 《자력갱생만이 살길이야》는 오늘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밖에 없으며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과 그 생활력을 그대로 옮긴 작품이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공연은 고조를 이루었다.
예술소조원들은 바다에는 밀물과 썰물이 따로 있어도 마음속엔 그리움의 밀물만 가득차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간절한 소원은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녕뿐이라고 절절히 토로하였다.
이들을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광에는 어로전사들에 대한 믿음과 사랑, 뜨거운 격정의 빛이 력력히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연이 끝나자 예술소조원들에게 오래도록 박수를 보내주시면서 공연을 정말 잘한다고 치하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공연을 진행한 예술소조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겠습니다.》라고 하시면서 몸소 무대로 나오시여 예술소조원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회관을 나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산사업소가 물고기도 잘 잡고 예술소조공연도 잘하는데 대하여 이야기하시면서 자신께서 할 말을 오늘공연에서 다 하였다고, 우리의 바다에는 물고기가 없다는 패배주의자들의 우는소리를 만선의 배고동소리로 짓눌러버리겠다는 대사가 얼마나 좋은가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수행한 일군들이 오늘공연을 통하여 많은것을 배웠다고 말씀드리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정말 그럴것이라고 그들의 소감을 긍정해주시면서 공연종목들에 당정책을 절대적으로 신봉하고 결사관철하는 수산사업소일군들과 종업원, 가족들의 정신세계를 그대로 반영한것도 좋다고 거듭 과분한 치하를 주시였다.
이어 그이께서는 평범한 수산사업소의 예술소조공연이지만 우리 당이 어떻게 되여 그렇듯 강하고 백전백승만을 떨치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었다고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이들의 공연을 중앙의 일군들과 예술단체 창작가, 예술인들에게도 보여주어 사람들이 당정책은 말로만 외울것이 아니라 철저히 관철하여야 하며 오늘 우리 당은 바로 그런 결사관철의 전위투사들을 요구하고있다는것을 잘 알도록 할데 대하여 가르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곳 수산사업소 일군들과 종업원, 가족들이 자신께 큰 힘과 용기를 주었다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내가 오늘 여기에 와보지 않았으면 일생 후회할번하였습니다.》
순간 일군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무대에 펼쳐진 공연은 당이 제시한 수산물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날바다의 격전장들과 부두가에서 맹렬하게 전개된 화선식정치사업의 축도였고 《단풍》호의 갑판을 비롯한 곳곳에서 울리던 격동적인 선동구호들, 직관선전판들과 속보판들에 소개되였던 위훈담들과 미풍자료, 선동자료들을 그대로 진실하게 재현한것이였다.
만선의 배고동소리를 울려가는 《단풍》호들에서 물고기그물을 끌어올리며 어로공들이 즐겨부르던 노래들과 바다에 직접 나가 어로작업을 지휘하면서 당일군들이 웨치던 구호들, 폭포처럼 쏟아지는 물고기들을 선별하기 위해 떨쳐나선 가족지원자들이 신바람나게 넘기던 흥겨운 곡조들이 하나하나의 작품에 그대로 반영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바로 그것이 더없이 대견하고 기쁘시였던것이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지휘성원들을 만나신 자리에서도 공연을 보신 소감을 다시금 피력하시면서 그들의 공연을 보는것이 당학교교원들의 강의를 듣는것보다 더 낫다고, 내용이 명백하고 군더더기가 없으며 직선적이여서 좋다고 거듭 치하하시였다.
한몸이 그대로 그물이 되고 추진기가 되여서라도 당의 수산정책을 결사관철하려는 어로공들의 투쟁정신과 기개, 바다와 같이 웅심깊고 변함없는 충성의 마음을 더없이 중히 여기시기에 그들의 정신세계가 소박하면서도 꾸밈없이, 진실하게 반영된 공연을 그토록 높이 평가해주시는 경애하는 그이이시였다.
평범한 수산사업소의 예술소조원들이 받아안은 값높은 평가, 정녕 여기에는 당의 수산정책을 결사관철할 일념 안고 황금해력사창조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수산부문의 어로전사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뜨겁게 응축되여있었다.
사상의 위력, 선전선동의 위력으로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탁월한 령도아래 우리 인민은 혁명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전문 보기)
우리 나라의 오경령선수 녀자레스링 55㎏급경기에서 영예의 1위 쟁취
2025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 경기소식
2025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 녀자레스링 55㎏급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오경령선수가 영예의 1위를 하였다.
예선에서 몰도바선수를 12:0, 준준결승에서 뛰르끼예선수를 14:7, 준결승에서 일본선수를 어깨닿기로 누르고 신심드높이 결승단계에 진출한 오경령선수는 다양한 기술수법들을 능숙하게 활용함으로써 중립자격선수(로씨야)를 10:0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쟁취하였다.(전문 보기)
극악한 반인륜적죄행은 절대로 지울수 없다 일제가 패망을 전후하여 감행한 증거인멸책동을 놓고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지난 세기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들씌운 재난과 고통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식민지통치기간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전쟁터와 고역장들에서 무고한 죽음과 강제로동, 일본군성노예살이를 강요하고 우리 나라에 대한 무제한한 경제적략탈을 감행하였으며 유구한 문화적전통을 말살하고 우리의 말과 글까지 빼앗으려 한 일제의 죄행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패망을 전후하여 감행한 범죄적책동은 일제가 얼마나 악랄하고 파렴치한 원쑤인가를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그중의 하나가 바로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반인륜적죄악들을 감추고 덮어버리려고 한 증거인멸책동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제국주의는 지난날 근 반세기동안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고통을 들씌운 피맺힌 원쑤입니다.》
일제는 패망을 전후한 시기 저들의 죄행을 폭로할수 있는 증거자료를 없애버릴 목적밑에 수많은 비밀문서들을 소각하는 책동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
일제의 비밀문서소각행위는 그 어떤 개별적인 기관이나 인물들의 산발적인 행동이 아니라 정부와 군부의 명령밑에 감행된 조직적이며 계획적인 범죄행위이다.
일제군부는 패망을 하루 앞둔 1945년 8월 14일 일본국내와 조선을 비롯한 각지에 《서류처리에 관한 건 통첩》이라는 비밀문건을 발송하여 《적의 손에 넘어갈 위험이 있는 례하면 외사, 방첩, 사상, 치안 등의 관계문서… 등은 반드시 될수 있는껏 빨리 소각》할데 대한 지시를 주었다.또한 그로부터 며칠후 발송한 문건에서도 비밀서류소각에 대한 조사를 면밀히 하는것과 함께 《소각후에 청사내부와 외부를 엄밀히 검사하여 비밀서류로서 소각을 필요로 하는것은 한쪼박도 남기지 말고 철저히 소각》하며 책장에 깊숙이 숨겨져있는 문서들이나 지어 책상을 고정시키기 위하여 책상다리밑에 끼워놓은 종이쪼박들까지 모조리 찾아내여 불태워버리도록 명령하였다.지어 정부나 군부의 상층인물에 대해서도 미리 가택수색을 하여 저들의 유죄를 보여줄수 있는 서한이나 일기까지 모조리 찾아내여 처리하라는 지시도 내리였다.
이것은 당시 정부와 군부가 직접 나서서 비밀문서소각의 구체적인 방도까지 제시하였다는것을 말해준다.
이러한 명령과 지시에 따라 일제는 패망을 전후하여 일본과 우리 나라 전 지역에서 저들의 침략전쟁범죄와 식민지통치죄행을 폭로할수 있는 수많은 비밀문서들을 소각했다.
특히 놈들은 수십년간 온갖 반인륜적죄행을 감행한 조선에서 식민지통치와 관련한 주요비밀문서들을 조직적으로 소각하기 위한 책동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일제는 이미 조국해방을 위한 조선인민혁명군의 최후공격작전이 개시된 1945년 8월 9일부터 저들의 멸망을 예견하고 먼저 함경북도지역에서부터 각급 식민지통치 및 폭압기관들이 보관하고있던 비밀문서들을 없애버리기 시작했다.
1945년 8월 조선인민혁명군의 한 소부대가 두만강을 건너 토리경찰관주재소를 습격하였을 때 웅기경찰서장은 즉시 주재소에 있는 비밀문서들을 모조리 소각하도록 명령하였다.또한 놈들은 조선인민혁명군이 8월 9일 오전 웅기(오늘의 선봉지구)에 신속히 진출함으로써 문서들을 소각할 시간을 얻지 못하게 되자 비밀문서들이 보관되여있는 경찰서와 헌병대, 세관과 항사무소를 비롯한 폭압 및 략탈기관의 건물들을 흔적도 없이 폭파하도록 하였다.
조선총독은 8월 15일 저들의 패망이 알려지자 즉시 총독부와 산하 각급 관청들에서 일제히 비밀문서들을 소각할것을 명령하였다.
당시의 비밀문서소각상황에 대하여 한 목격자는 《총독부청사의 여러층의 창문들에서 탕탕 소리를 내며 서류를 밖으로 던지였고 기름을 치고 소각》하는 작업이 계속되였으며 《누구도 말하는 사람이 없었고 다만 기계적으로 서류들을 가운데마당에 던져버렸다.》고 전하였다.
이 과정에 어떤 종류의 비밀문서들이 얼마나 많이 소각되였는가는 알수 없다.하지만 소각된 비밀문서들이 세상에 알려지면 절대로 안되는 극비자료라는것, 그렇기때문에 항복이 발표되자마자 즉시 불태워버렸다는것만은 명백하다.
이처럼 일제는 패망을 전후하여 수많은 비밀문서들을 소각하거나 미처 없애버리지 못한 경우에는 문서들이 있는 건물자체를 폭파해버리였다.
력사적사실은 일제가 저들의 만고죄악을 은페삭제하기 위하여 얼마나 악랄하고 파렴치하게 책동하였는가를 낱낱이 폭로하고있다.
지금도 일본반동들은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기간 저들이 저지른 범죄적만행을 인정하지 않고있다.더욱 격분을 자아내는것은 죄악으로 가득찬 과거력사를 외곡, 날조하고있는것이다.
하지만 력사의 진실은 그 누가 감추거나 지운다고 하여 달라지거나 없어지는것이 아니다.일본반동들이 아무리 저들의 범죄행적을 흑막속에 묻어두려고 해도 그 범죄적진상은 력사의 갈피에 뚜렷이 새겨져있다.
일본은 유치한 오그랑수에 매여달릴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온갖 반인륜적죄행과 관련한 모든 자료들을 공개하고 그에 대하여 철저히 배상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부단히 발전하고있는 로씨야의 원동지역
얼마전 로씨야의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원동: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조》의 주제밑에 제10차 동방경제연단이 진행되였다.
70여개의 나라에서 온 7 000여명의 손님들이 참가한 이번 제10차 동방경제연단은 지난 10년간의 사업성과를 총화하고 새로운 발전전망을 열어놓은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동방경제연단전원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뿌찐대통령은 원동의 지역총생산액이 지난 10년동안 2.5배이상 증가하였으며 일부 지표들은 전 로씨야적인 발전속도를 릉가하고있다고 언명하였다.
이 기간 10건의 대통령정령과 87건의 련방법, 511건의 련방정부결정이 채택되여 원동 및 북극지역 발전을 위한 법적기초가 마련되였다.많은 경제계획들이 실행중에 있으며 공업생산과 유용광물채취, 건설공사의 규모가 각각 30%, 33%, 107% 늘어났다.
이번 동방경제연단에서는 원동지역의 운수 및 동력하부구조를 발전시킬데 대한것을 비롯하여 전망적인 문제들도 언급되였다.
뿌찐대통령은 연단전원회의에서 바이깔-아무르간선철도와 씨비리횡단철도의 현대화사업이 계속될것이며 원동의 항구들에로 통하는 철도가 확장될것이라고 하면서 해당 수송능력을 2032년까지 1.5배 늘여야 한다는데 대해 지적하였다.싼크뜨-뻬쩨르부르그와 울라지보스또크를 련결하는 북극횡단해상수송로를 발전시키는 문제, 수력 및 원자력발전능력을 확대하여 늘어나는 동력수요를 보장할데 대한 문제, 희토류금속의 추출 및 효과적리용에 대한 문제 등 여러 전망적과제가 제시되였다.
동방경제연단은 로씨야가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과의 협조를 확대하여 원동지역의 사회경제발전을 다그칠 목적으로 2015년부터 년례적으로 개최하고있는 국제경제연단이다.해마다 많은 나라의 국가 및 정부수반들과 고위급정부대표단들, 정치 및 기업계의 대표들이 참가하고있다.
원동지역을 발전시키는것은 나라의 균형적발전을 위한 로씨야의 전략적방향으로 되고있다.
로씨야대통령은 이미 2016년 12월 련방회의에 보낸 서한에서 로씨야의 적극적인 동방정책은 장기적인 국가적리익과 세계발전추세에 의해 수립되였다고 언명하였다.최근시기에도 뿌찐대통령은 원동개발은 수십년이 아니라 수백년을 내다본것이며 국가적인 최우선과제로 된다고 여러 차례 강조하였다.
원동지역은 풍부한 자연부원과 투자를 요구하는 방대한 개발사업들이 있는것으로 하여 국제적인 주목과 관심을 모으고있다.
로씨야는 동방경제연단을 중요한 공간으로 하여 원동개발을 국제적인 대규모협조사업으로 발전시켜나가고있다.
이번 동방경제연단에서 약 360건의 협정들이 체결되였으며 그 총액은 6조 582억Rbl에 달한다.지난해의 연단에서 체결된 협정은 313건으로서 5조 5 690억Rbl규모였다.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는 지역경제를 지원하고 투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조건들이 마련되였으며 국가수반의 지시들이 완벽하게 수행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차지하고있는 원동의 지위와 역할은 부단히 강화되고있다.(전문 보기)
온 나라 인민의 충정의 마음이 평양으로 달려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삼가 올리는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들이 열렬한 환영속에 각지를 통과
당창건 80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삼가 올리는 충성의 편지를 안고 떠난 각 도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들이 혁명의 수도 평양을 향하여 계속 힘차게 달려오고있다.
영광스러운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붉은 당기를 앞세우고 달리는 편지이어달리기대렬 성원들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여나갈 불같은 결의가 차넘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한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모든 승리의 기본담보가 있다.》
각지 인민들과 군인들, 청소년학생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안고 거리에 나와 꽃다발을 흔들면서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들을 뜨겁게 맞이하고 열렬히 환송하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사에 특기할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포성이 힘차게 울린 뜻깊은 성천군에서 출발한 평안남도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을 맞고보내는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열의가 대단하였다.회창군, 양덕군, 신양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기들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인민으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충성의 마음을 누를길 없어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 성원들과 함께 달리면서 그들을 고무하였다.편지이어달리기대렬이 맹산군에 이어 덕천시에 들어설 때 시급기관과 공장, 기업소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시안의 주민들이 달려나와 뜻깊게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속에 훌륭히 일떠선 사회주의문화농촌마을들과 방대한 규모로 건설되는 온실종합농장이 바라보이는 신의주시에서 출발한 평안북도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을 뜻깊게 맞이하고 열렬히 환송하는 피현군, 룡천군안의 인민들의 열의도 격앙되여있었다.
편지이어달리기대렬 성원들은 염주군 내중농장을 거쳐 군지방공업공장건설장에서 힘있는 경제선동을 벌려 군인건설자들과 군안의 인민들을 적극 고무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충성의 마음을 안고 떨쳐나선 철산군, 동림군, 천마군, 선천군, 곽산군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뜨거운 바래움을 받으며 달려온 편지이어달리기대렬은 당의 은정속에 나날이 변모되는 정주시에 도착하였다.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 당중앙의 육친의 정을 련이어 받아안았던 력사의 고장, 도가 생겨 처음 보는 농기계바다가 펼쳐졌던 해주시에서 출발한 황해남도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 성원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따라서는 인민들의 환송을 받으며 신원군을 지나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재령군과 신천군, 안악군, 은천군을 거쳐 은률군을 통과하고있다.
사리원시를 출발한 황해북도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의 발자취가 력력히 새겨져있는 은파군을 거쳐 봉산군, 린산군, 서흥군, 평산군, 금천군, 토산군을 비롯한 도안의 시, 군들을 누비며 힘차게 달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속에 로동당시대를 대표하는 표준건축물로, 인민들의 생명을 보호증진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하는 공장으로 전변된 묘향산의료기구공장에서 출발한 자강도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도 당의 은덕으로 날로 변모되는 희천시, 동신군을 거쳐 송원군, 룡림군, 전천군, 성간군에 이어 지금 두메산골인 고풍군으로 향하고있다.이르는 곳곳마다에서 편지이어달리기대렬 성원들은 당의 은정속에 산골군인민들도 잘살게 되였다며 그 은덕에 실천적인 사업성과로 보답하겠다는 자기들의 심정을 어머니당에 전달해달라는 근로자들, 주민들의 간절한 부탁을 받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형상한 모자이크영상작품을 정중히 모신 김화군 초서리의 교양마당에서 첫걸음을 뗀 강원도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은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 평강군민발전소를 거쳐 철원군, 이천군, 판교군, 법동군에 이어 천내군에 들어섰다.평강군인민들은 편지이어달리기대렬을 군소재지로부터 10여리 떨어진 고개길에서부터 열렬히 환영하였으며 당에서 마련해준 지방공업공장의 덕을 실지로 보고있는 이천군인민들의 환영열기도 대단하였다.
련포온실농장에서 출발한 함경남도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이 함흥시의 구역들을 통과할 때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마음을 안고 함흥시내의 수많은 일군들과 로동자들, 주민들이 달려나와 꽃다발을 흔들며 열렬히 환영하였다.당의 크나큰 은덕에 의해 얼마전 군바다가양식사업소의 준공을 맞이한 락원군의 수많은 인민들도 도처에서 편지이어달리기대렬을 열렬히 환영하였다.홍원군을 거쳐 신포시를 달릴 때에는 많은 주민들이 편지이어달리기대렬 성원들과 함께 달리며 그들을 고무하였으며 리원군을 지나 단천시에 들어설 때에는 편지이어달리기대렬 성원들을 환영하는 대중의 열의가 더욱 고조되였다.
경성군인민들의 열렬한 환송을 받으며 중평온실농장을 출발한 함경북도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도 당의 은덕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경성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거쳐 부령군, 연사군, 무산군을 지나 얼마전에는 회령시에 도착하였다.유서깊은 회령시의 오산덕기슭을 통과할 때 환영나온 각계각층의 인민들의 열의는 절정에 이르렀다.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은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발자취가 새겨져있는 온성군을 지나 경원군을 통과하고있다.
혜산시에서 출발한 량강도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은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혁명업적이 깃들어있는 도안의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을 거쳐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된 삼지연시에 도착하였다.편지이어달리기대렬은 도안의 인민들의 한결같은 충성의 마음과 불같은 결의를 담은 편지를 안고 평양을 향하여 힘차게 달리고있다.
혁명의 수도 평양을 향하여 힘차게 달리고있는 편지이어달리기대렬 성원들과 그들을 바래우는 근로자들, 군인들, 청소년학생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었으며 당중앙의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다 바쳐갈 굳은 결의에 충만되여있었다.(전문 보기)
-평안남도에서-
-함경북도에서-
-황해남도에서-
정신력은 애국심과 결합되여야 무한대한 힘으로 될수 있다 회상실기집 《주체시대를 빛내이시며》를 펼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걷고걸으시며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한생이 집대성되여있는 회상실기집 《주체시대를 빛내이시며》,
감동깊은 사실들로 엮어진 회상실기집의 모든 이야기들이 다 그러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을 백절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강의한 인민으로, 참된 애국자들로 키워주신 내용을 담고있는 회상실기들은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2009년 8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제염소를 찾으시였다.
이날 끝간데없이 펼쳐진 무연한 소금밭과 한폭의 그림처럼 안겨오는 아담한 마을전경을 보고 또 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무슨 일에서나 정신력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소금밭을 건설한 건설자들의 정신력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의 치하를 받아안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소금밭을 건설하던 때의 일들이 떠올랐다.
소금밭건설의 첫삽을 박은 그때는 조국이 어려움을 겪던 강행군시기였다.
앞을 막아나서는 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였지만 돌격대원들은 조국의 걱정을 하나라도 덜어드리겠다는 불같은 마음으로 그 옛날 갈대가 무성하고 파도소리만 처량하게 들리던 이곳에 소금밭을 펼쳐놓았다.
소금밭건설의 나날에 발휘된 돌격대원들의 영웅적위훈을 눈앞에 그려보시는듯 한동안 아무 말씀 없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동자들의 로동조건에 대하여서도 세심히 헤아려주시였다.
친어버이의 뜨거운 사랑에 일군들모두가 격정을 누르지 못하는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높은 정신력을 발휘하여 맨손으로 번듯하게 건설하여놓은 이런 제염소는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것이라고, 모든것이 흠잡을데없이 훌륭하게 건설된 제염소라고 만족해하시였다.그러시고는 애국심이 있어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고 근면하게 일할수 있다고, 정신력은 애국심과 결합되여야 무한대의 창조적힘으로 발휘될수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정신력은 애국심과 결합되여야 무한대의 창조적힘으로 발휘될수 있다!
참으로 깊은 뜻이 어린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애국을 떠난 혁명, 애국을 떠난 충성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자기 조국을 귀중히 여기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열렬하고 순결한 애국의 마음을 지니지 못한 사람은 결코 당과 혁명앞에 충실할수 없다.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간직한 사람은 자기 공장과 마을, 자기 일터와 직업을 사랑하고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다.그런 애국자들이 발휘하는 힘은 참으로 거대한 위력을 가지고있다.
이는 지나온 나날의 투쟁을 통하여 확증된 진리이다.우리 혁명의 첫 시기 항일혁명투사들은 일제에게 빼앗긴 조국을 기어이 되찾겠다는 열화같은 애국심으로 맨주먹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내고 백두의 설한풍을 헤치며 기어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과 인민군병사들이 적의 화점을 가슴으로 막고 적기의 맹폭격속에서도 포전을 가꾸고 맨손으로 피대를 돌리며 이 땅우에 전승의 기적을 안아온것도 불같은 애국심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정녕 우리 조국의 모든 승리는 다름아닌 전체 인민의 정신력, 애국심에 의하여 이룩되였다.그 무한대한 힘에 떠받들리여 우리 조국은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오늘까지 계속혁신의 한길로 줄달음쳐왔다.
대중의 정신력은 사람들의 깨끗하고 열렬한 애국의 마음들과 결합되여야 바로 기적을 낳고 국가를 떠받드는 가장 위력한 힘이 될수 있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애국열, 혁명열을 백배해주고있다.
오늘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애로와 난관은 의연하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애국의 한마음으로 그 모든것을 강인하게 이겨내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승리를 기어이 앞당겨올 철석의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
천만이 애국으로 뭉친 위대한 힘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결심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비상한 애국적열정으로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