歴史を通じて見た千年来の敵、日本の罪悪  わが人民の文化発展を妨げた日本の金属活字略奪蛮行

2026年 2月 1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10日発朝鮮中央通信】日本が1592年(壬辰年)に大兵力で起こしたわが国に対する侵略戦争を一名「活字戦争」とも言う。

それだけ、日本侵略者は壬辰祖国戦争の期間にわが人民の創造的知恵と才能が宿っている金属活字をむやみに略奪した。

金属活字は、世界的にわが国で初めて作られた。

わが人民は、高麗時代に木活字印刷技術を発展させてきた経験に基づいて金属活字を作って出版・印刷業に活用し、朝鮮封建王朝時代にも数十万個の金属活字を鋳造して朝鮮封建王朝実録のような多くの書籍を印刷した。

わが人民の優秀性を見せる金属活字は、壬辰祖国戦争の時期に日本侵略者の略奪の対象となってほとんどなくなり、わが国の文化発展は大きな支障を受けた。

日本侵略軍が戦争の期間にわが国で略奪した金属活字の数は20万個以上に及ぶ。

日本は、これを持ってゼロ状態同様であった印刷業を発展させ、政治、軍事、経済など各分野の本を刷った。

日本のある学者は、この戦争について残念な戦争であったが、それをきっかけに日本社会で印刷「革命」が起こるようになったと主張した。

これは、日本侵略者が壬辰祖国戦争の期間にわが国の貴重な文化財である金属活字をどれほど悪辣(あくらつ)に略奪したのかを実証する。

「活字戦争」によって世界初の金属活字発明国であるわが国では鋳字所が全部焼失し、銅活字はほとんどなくなって活字印刷業はその後、約70年間も中断される状態となった。

日本の金属活字略奪蛮行は、わが人民の文化発展を妨げるための野蛮な行為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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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을 절망의 나락에 빠뜨리는 반인민적제도

2026년 2월 10일《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의 후생로동성이 2025년에 소, 중, 고등학교 학생자살자수가 532명으로서 1980년이후 가장 많은것으로 기록되였다고 밝혔다.그중에서 중학생은 170명, 고등학교학생은 352명이였다고 한다.

모두가 10대의 나어린 학생들이다.

10대이면 인생의 초엽이다.꿈과 희망이 부풀어오르는 시기이다.하지만 일본의 소년들은 앞날에 대한 비관에 빠져 스스로 목숨을 끊고있다.

일본당국은 나어린 소년들이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는것이 우울증때문이라고 하고있다.성격상 쾌활하지 못한 사람들이 그길을 택한다는것이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이 그 원인을 분석한데 의하면 자살자들의 대다수는 특이한 성격의 소유자들이 아니며 그들을 자살의 길로 떠미는 요인들을 보면 생활과정에 받게 되는 심리적압박감 등이다.

그들의 자살원인이나 동기를 보면 학교에서의 우심한 폭력행위, 가정에서의 학대행위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다.

지난해 11월 《도꾜신붕》은 2024년에 학교에서의 폭력행위가 그 전해에 비해 12만 8 859건 늘어나 사상최고를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소학생들의 폭력행위가 10년전에 비해 7배로 늘어났다고 한다.학대행위는 전체 학교의 80%이상에서 나타났으며 그 희생물이 될 우려때문에 등교하지 않은 소, 중학교학생들의 수도 련속 증가하였다.

부모들의 학대행위도 급증하고있다.

지난해 6월 《마이니찌신붕》은 2024년에 아동학대사건이 2 649건 기록되고 가정내 폭력으로 인해 18살미만의 소년 2 700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하면서 이것은 모두 과거 최고기록을 갱신하였다고 전하였다.

학대사건적발건수는 11년 련속, 피해를 입은 어린이수는 2년 련속 증가하였다.

일본에서 자살현상이 극심해지고있는것은 비극적인 자살문화가 만연되고있는것과도 관련된다.

인터네트에는 《자살싸이트》라는것까지 생겨나 함께 자살할수 있는 사람을 찾는 글들이 뻐젓이 오르고있으며 가입자가 날이 갈수록 늘어만가고있다.

지금까지 일본당국이 해마다 자살방지대책을 세운다, 자살대책백서를 발표한다 하며 분주탕을 피웠지만 나아진것은 하나도 없다.

지난해 일본 중의원본회의에서는 개정된 자살대책기본법이라는것을 다수가결로 통과시켰다.

그것을 본다면 최근년간 증가하고있는 어린이들의 자살을 막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데 전사회가 달라붙는다는것이였다.

하지만 결과는 보다싶이 어린이들속에서 자살자수가 줄어든것이 아니라 사상최고로 늘어난것뿐이다.

일본에서 어린이들의 자살은 사실상 타살이다.

수많은 청소년들이 꿈많은 시기에 희망과 포부를 잃고 절망에 빠져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 만드는 요인은 다름아닌 극도의 개인주의,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이 지배하는 반인민적인 사회제도에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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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상식 : 제4차 산업혁명

2026년 2월 10일《로동신문》

 

전문가들은 오늘 인류가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들어섰다고 보고있다.

제4차 산업혁명은 모든 산업이 정보기술과 융합되는 과학기술혁명이다.

2011년에 진행된 어느한 공업박람회에서 인터네트에 의한 제4차 산업혁명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울려나온 후 이 개념이 세계적인 관심사로 되였다.이전의 산업혁명들과 대비해볼 때 제4차 산업혁명은 대부분의 산업부문을 뒤흔들어놓고있다.

제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로보트공학, 사물인터네트, 생물공학, 량자콤퓨터 등과 같은 첨단기술들의 융합으로 특징지어진다고 볼수 있다.여기에서 기본은 인공지능이다.

무인기로부터 시작하여 번역이나 조사를 진행하는 가상방조자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기술은 이미 실용화되고있다.

인공지능분야에서는 인간의 문화적요구를 예측하는데 리용되는 알고리듬까지 개발되고있다.생활의 효과성과 편리성을 증대시키는 새로운 제품들의 개발과 봉사가 가능해지고있다.택시주문, 비행기표예약, 상품구입, 지불 등이 원격으로 진행되고있다.

제4차 산업혁명은 손님예측, 생산강화, 기구구조 등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고있다.인공지능은 사람들의 기호를 입력한 수많은 자료를 자체로 분석연구하여 설계하고 해당 제품의 수요량까지 계산하여 완벽하게 생산함으로써 원가도 훨씬 낮추고있다.

얼마전 어느한 체육용품생산업체가 해외에 있던 운동신생산공장을 자국에 들여다가 생산을 시작한것이 세계의 화제거리가 되고있다.손로동이 많은 운동신을 인건비가 낮은 나라들에서 생산하던 이 생산업체가 인공지능기술을 도입한 덕에 짧은 시간에 본국에서 만들수 있게 되였기때문이다.

이처럼 제4차 산업혁명의 영향은 산업과 인간생활의 구석구석에 미치고있으며 앞으로 세계경제에서의 많은 변화를 예상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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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였다

2026년 2월 9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특유의 사상정신적우월성과 전무한 대중적영웅주의, 무비의 용감성과 불굴의 전투정신으로 강군의 개념과 승전법칙을 새롭게 정립하고 혁명무력의 절대적위세를 명예의 절정에 올려세운 백전백승의 최정예대오 조선인민군은 자랑찬 건군사에 또 한돌기의 빛나는 승리와 기적의 년륜을 긍지높이 아로새기고있다.

영광의 군기에 새겨진 성스러운 글발그대로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위하여 투쟁과 변혁으로 격동하는 혁명의 전위에서 우리 당과 국가의 위대함을 더해주고 륭성발전의 새 전기를 개척해나가는 우리 군대의 전설적인 위훈과 힘찬 보무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크나큰 자랑으로, 억센 존엄과 무궁한 힘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창건 78돐에 즈음하여 2월 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고 전군의 장병들을 축하격려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가 동행하였다.

우리 혁명무력의 존재와 강화발전에 있어서 더없이 귀중한 믿음을 뜻깊은 건군절에 또다시 주고싶으신 열화의 진정을 안으시고 국방성을 찾아오시는 위대한 령장을 맞이하게 된 전체 지휘성원들의 가슴가슴은 끝없는 격정과 환희로 세차게 설레이였다.

최고사령관을 영접하는 엄숙한 의식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국방성은 김정은동지께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이 담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를 국방성 주요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장들이 정중히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각급 대련합부대, 련합부대들의 명예의 상징인 승리의 군기들을 사열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령군술로 주체의 강군건설위업을 승리에로 인도하시며 우리 무력의 존위와 명성을 높이 떨쳐주시고 장구한 건군사의 영광을 끝없이 빛내여주시는 천하제일장군을 우러러 폭풍같은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가 게양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최고사령관의 사열을 받으며 보무당당히 행진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건군절을 기념하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영용한 공화국무력의 전체 장령, 군관, 병사들!

조선인민군의 최고지휘기관인 국방성의 장령, 군관동지들!

2.8절을 축하합니다.

우리 군대의 영웅적인 건군사와 백승의 행로를 긍지높이 떠올리는 이 명절은 비단 총잡은 군무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모두가 의의깊게 경축하는 혁명적명절입니다.

나는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군대도 견줄수 없는 거대한 사명과 중임을 떠메고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백방의 역할과 무한한 헌신을 다하고있는 우리 군대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담아 건군절을 맞는 전체 장병들에게 당과 정부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당의 군사로선과 정책을 전군의 군사정치활동에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하여 전력하고있는 국방성 지휘성원들과 대련합부대 군정간부들의 책임적인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멀리 이역의 전투진지에서 영웅군대의 명예를 걸고 조국의 명령을 수행하고있는 해외특수작전부대 지휘관, 전투원들, 오늘따라 더더욱 보고싶어지는 그들에게 건군명절을 맞으며 뜨거운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동지들!

해마다 이날을 맞이하군 하지만 나는 오늘 참으로 류다른 감정을 안고 여기에 왔습니다.

이제 오래지 않아 개회하게 될 당 제9차대회를 앞둔 건군절인것으로 하여 우리 군대의 위대함과 귀중함을 더 뜨겁게 절감하게 됩니다.

창군이래 언제나 그러하였지만 지나온 5년간 격변속에 흘러온 승리의 려정을 돌이켜보느라니 우리 군대의 거대한 역할이 없었다면 정녕코 오늘의 영광은 없었을것이라는 생각에 우리 군대 전체 장병들에 대한 마음속감사를 이루 다 표현할길 없습니다.

인민군장병들!

한해한해가 힘겨웠던 개척투쟁, 변혁투쟁의 전위에서 당의 위업을 보위하고 나라의 주권안전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켜 정말로 큰 수고를 해주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지난 년도에 더 수고가 많았음을 평가하고자 합니다.

우리 군대만이 이루어낼수 있는 력대초유의 극적인 사변들과 혁혁한 공훈들이 특별히 많았던 한해였으며 이로 하여 자기 군대에 대한 당과 인민의 신뢰와 사랑이 더 커지고 강렬해진 해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믿음과 기대가 커질수록 충성과 위훈의 보무를 더 크게, 더 힘차게 재촉하는것이 우리 군대의 기질이고 본태임을 우리 군대는 시대와 력사앞에 증명해보였습니다.

모두가 각오하고있는바 올해는 우리 군대의 투쟁전선이 더 넓어지고 더 과감히 분투해야 하는 거창한 변혁의 해입니다.

마찬가지로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앞으로의 5년도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우리 군대의 특출한 역할이 보다 높아지는 5년으로 될것입니다.

정녕 우리 군대와 같이 자기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적무장력을 전위에 세우고 새세상을 개척해나가는 우리 당의 배심은 언제나 든든하고 세상을 다 얻은것처럼 긍지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동지들!

건군절에 즈음해 전군의 전체 장병동지들에게 다시한번 열렬한 축하를 보내며 건투를 바랍니다.

조국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용감무쌍한 우리 군대의 전진은 더욱 빨라질것이며 그 전투적로정에는 자랑찬 위훈과 명성만이 빛날것입니다.

영웅적조선인민군 만세!》

공화국무력을 영원히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위업수행의 전위에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대해같은 믿음과 정으로 충만된
김정은동지의 연설은 전체 장병들을 무한히 격동시키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장병들은 우리 혁명무력에 강군의 생명을 주고 눈부신 영광과 필승의 힘을 주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믿음과 사랑을 성장의 자양으로, 운명의 피줄기로 간직하고 당중앙을 따르는 길에서 한치의 탈선도 모르는 신념과 의리의 인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온넋을 붉게 물들이는 사상의 강자가 되여 사회주의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안녕을 위하여, 사랑하는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워나갈 전투적열광에 넘쳐 충성의 구호와 혁명군가를 합창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성 주요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장들과 뜻깊은 력사의 화폭을 남기시였다.

국방성중앙군악단의 례식이 진행되였다.

전군을 새로운 승리에로 부르는 진군나팔소리와도 같은 전투적기백으로 충만된 혁명군가에 맞추어 펼쳐지는 군악대원들의 변화무쌍한 률동대형과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의 능란하고 재치있는 무기기교는 건군절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군절을 기념하여 국방성 본부 장령, 군관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부국강병대업실현을 위한 투쟁의 전초에서 우리 군대가 혁혁한 승전과 불멸의 공훈을 세우도록 뜨거운 격려의 손길로 자기들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최고사령관을 우러러 최대의 영광과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기적적인 변화와 괄목할 성과들을 이루어낸 우리 국가의 경이적인 발전과 공세적인 전진의 려정우에는 고결한 헌신과 값비싼 위훈으로 승리의 진격로를 열고 새로운 혁명의 앙양을 부르며 변혁의 미래상을 현실로 떠올린 조국과 인민의 장한 아들딸들인 인민군장병들의 불멸의 공적이 력력히 어려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창군세대로부터 오늘 우리 세대에 이르기까지 혁명의 중하를 스스로 걸머지는 우리 군대의 혁명적본태는 변한적 없고 시련을 누르고 난관을 짓부시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용진해온 그 전투적행로 또한 자부스럽지만 가야 할 앞길은 더욱더 보람차고 영광찬란하다고 하시면서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장엄한 투쟁의 전구는 세상에서 제일 강한 군대, 백전백승 영웅군대인 조선인민군 장병들을 부르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결정을 절대적인 진리, 지상의 군령으로 받아들이고 오직 한마디 《알았습니다.》로 화답해온 우리 군대가 마주한 새로운 투쟁에서도 력사의 모든 년대의 영웅성을 초월하는 기적적인 신화로 시대를 빛내이고 후세토록 경의를 받을 우리 세대의 명예를 높이 떨쳐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라는 성스러운 부름에 항상 충실하여 특유의 정신과 넋으로써 전설적인 승리와 기적의 년대들을 떠받들어온 조선인민군의 위대한 명성과 영광을 무궁토록 빛내여나갈 맹약을 담아 전체 참가자들이 터쳐올리는 결사옹위의 우렁찬 함성이 2월의 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쳤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군절경축 국방성 지휘성원들의 체육경기를 관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건군절기념행사에 초청된 제대장령들을 만나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령도사와 언제나 함께 해온 장구한 건군사의 갈피갈피에는 한생을 혁명의 군복을 입고 무한한 희생성과 불굴의 기개로 당과 조국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제대장령들의 고귀한 헌신의 자취가 깃들어있다고 하시면서 군력강화의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친 그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의 국방성에 대한 축하방문은 국가주권과 발전권을 수호하고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지키는 성스러운 투쟁에서 우리 혁명무력의 전위적역할을 변함없이 과시해나갈 인민군장병들의 숭고한 사명감과 분발력을 백배해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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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절에 즈음하여 인민군지휘성원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2026년 2월 9일《로동신문》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자랑스러운 명절인 건군절을 맞으며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공화국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다.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노광철동지, 정경택동지, 리영길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지휘관들과 군종사령관들, 대련합부대장들이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주체의 혁명무력건설사에 만고불후의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이 주체의 최고성지에 뜨겁게 굽이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조선인민군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공화국무력 장병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영생홀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절대충성으로 받들어 주체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무장으로 옹위하는 길에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사명수행에 분투해나갈 철석의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2026년 2월 9일《로동신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강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을 굳건히 떠받들며 주체혁명위업의 견결한 수호자, 진정한 인민의 군대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빛내여가는 혁명적무장력의 창건기념일을 온 나라가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조선인민군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전국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조선인민군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며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할수 있는 무적의 전투대오로, 천하제일강군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수많은 군중들이 만수대언덕으로 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무력, 정권기관,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공장,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주체적혁명무력건설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시고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강위력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시안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각지의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실현을 위하여, 공화국의 부흥발전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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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의 전쟁계획은 파탄되였다고 언명

2026년 2월 9일《로동신문》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5일 RT TV방송과의 회견에서 우크라이나인들의 손을 빌어 반로씨야전쟁을 벌리려던 서방의 계획은 파탄되고말았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서방의 계획작성자들과 군사가들이 이 작전을 준비하면서 우크라이나인들이 로씨야와의 전쟁에서 저들의 리익을 위해 몸바쳐 싸우도록 부추겼으나 종당에 그들은 이 모든 계획이 수포로 되였음을 깨달았다고 말하였다.

력사에 대한 무지는 로씨야가 유럽을 공격하려 한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만들어내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런것을 털어버리자면 력사를 잘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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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상식 : 제2차, 제3차 산업혁명

2026년 2월 9일《로동신문》

 

국제사회는 제2차 산업혁명을 산업의 기본동력이 증기에네르기로부터 전기에네르기로 교체되면서 일어난 에네르기혁명으로 보고있다.

영국의 물리학자 파라데이와 막스웰은 전자기리론을 내놓고 전자기파의 존재를 확언함으로써 전력공업의 리론적기초를 닦아놓았다.

1880년대에 처음으로 화력발전소가 건설되여 전력이 대량생산되였다.

전신기와 전등알, 라지오 등의 련이은 발명과 전기제련과 전기화학의 발전, 먼거리송전문제의 해결은 전기시대를 열어놓았다.

발전하는 시대는 가볍고 편리한 륜전기재발동기제작을 절실히 요구하였다.

1890년대에 디젤기관이 발명되여 기관차, 뜨락또르, 선박 등에 널리 쓰이기 시작하였다.

내연기관의 리용으로 일련의 거대한 산업부문이 출현하게 되였다.

실례로 자동차제조업, 항공산업 등 새로운 공업부문이 산생되게 되였다.

제2차 산업혁명으로 에네르기사용이 편리해지고 생산효률성이 높아졌으며 생산력이 비상히 발전하게 되였다.

제3차 산업혁명은 20세기에 들어와 정보기술의 발전으로 일어난 정보기술혁명이다.

콤퓨터의 대량생산과 쏘프트웨어개발로 막을 연 제3차 산업혁명은 생산의 정보화를 실현함으로써 경제에서 질적비약을 가져왔다.

정보기술은 정보설비제작기술, 프로그람기술, 정보봉사기술 및 정보통신기술을 포괄하면서 과학기술분야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제3차 산업혁명으로 하여 물질적부의 생산에서 지능로동이 노는 역할이 더욱 커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미의존에서 벗어나려는 유럽

2026년 2월 9일《로동신문》

 

《유럽의 나토》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스웨리예수상은 유럽나라들이 자기들의 안보에 대한 보다 큰 책임을 걸머져야 한다고 말하였다.미국이 《호상신뢰를 해치는 식으로 처신》하고있으므로 유럽자체를 강화해야 하는데 그 방도로 《유럽의 나토》를 창설해야 한다는것이다.그의 발언은 그린랜드문제가 날로 첨예해지고있는 가운데 나왔다.이 나라의 한 안보전문가도 나토를 대신할수 있는 방안들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미 단마르크수상은 미국이 동맹국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결정한다면 나토자체는 물론 제2차 세계대전이후의 《안보질서》를 포함한 모든것이 끝장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한편 프랑스대통령은 그린랜드를 둘러싼 미국과의 긴장격화가 총체적으로 볼 때 전 유럽에 대한 전략상의 경종으로 된다고 말하였다.프랑스는 유럽이 미국에 대한 안보의존을 줄이고 스스로 행동할 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등 전략적독자성을 주장하고있다.영국과 함께 핵억제력을 다른 유럽나라들과 공유할수 있다는 의사도 공개적으로 밝히였다.

서방의 많은 전문가들은 미국의 그린랜드병합기도가 나토내부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근본적인 균렬을 초래하고있다고 하면서 지금 나토는 《공동의 가치관》을 뉴대로 한 군사정치동맹으로부터 힘에 기초한 약육강식의 《마피아식구조》로 전환되고있다고 평하고있다.그러면서 동맹국들에 대한 미국의 위협은 지금껏 나토를 유지해온 《신뢰와 공약》을 심히 의문시하게 하는데 미국이 나토와 동맹국들을 저들의 패권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로밖에 보지 않는다는것을 그린랜드문제가 다시금 폭로하였다고 개탄하고있다.

유럽의 안보는 유럽이 책임져야 한다는 발언이 여기저기에서 울려나오는 가운데 그를 반박하는 주장도 나오고있다.

얼마전 유럽의회에 나타난 나토사무총장은 유럽동맹 혹은 유럽전체가 미국없이 스스로 자기를 방어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꿈에 불과하다고 말하였다.미국을 배제한 유럽의 독자방위는 불가능하다는것이다.

《유럽자강》을 주장해온 프랑스가 즉시 반박해나섰다.이 나라 외무상은 유럽인들이 안보를 스스로 책임질수 있고 또 그래야 한다고 하면서 그것이 바로 나토의 유럽기둥이라고 못박았다.

《유럽의 나토》창설에 대한 론의가 분분하지만 그 실행여부는 미지수이다.

미국은 유럽인들이 《자체의 방위능력》을 갖추려면 적어도 20년이 걸린다고 보고있다.현재 이 지역에 10만명의 미군이 주둔해있다.한편 막대한 국가채무를 걸머지고있는 유럽나라들은 미국의 군사비증대요구에 전전긍긍하고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유럽동맹이 자기의 군사적잠재력을 강화하려고 노력하고있지만 자체무력의 사명과 지휘구조문제를 합의하고 무력을 전개하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분석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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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7차 정치국회의 진행

2026년 2월 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7차 정치국회의가 2월 7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당대회준비위원회 해당 분과성원들인 당중앙위원회 중요부서 부부장들이 방청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께서 회의를 지도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가 회의를 집행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토의안건을 의결하였다.

첫째 《당 제9차대회 대표자자격심의에 대하여》

둘째 《당 제9차대회 집행부, 주석단, 서기부 구성안심의에 대하여》

셋째 《당 제9차대회 일정심의에 대하여》

넷째 《당 제9차대회에 제기할 문건심의에 대하여》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상정된 안건들에 대한 보고들을 청취하고 심의한데 기초하여 해당한 결정들을 가결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대회준비위원회의 해당 분과들이 당대회준비사업을 각방으로 실속있게 추진해온데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하시고 당대회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원칙적문제들과 세부적인 과업들을 밝히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2026년 2월하순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개회할데 대한 결정서를 전원찬성으로 채택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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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각 도(직할시)대표회 진행

2026년 2월 8일《로동신문》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거창한 개척기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시키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성과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사업이 진척되고있다.

당대회준비위원회의 지도밑에 시, 군당대표회들이 결속된데 이어 각 도(직할시)당과 그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내각, 조선인민군, 사회안전성, 철도성 당위원회를 비롯한 당조직들의 대표회들이 진행되였다.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된 대표회들에는 해당 당조직의 지도기관 성원들과 시, 군당대표회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도간부들이 대표회들을 지도하였다.

대표회들에서는 집행부가 선거되였다.

대표회들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해당 당위원회들의 사업정형을 총화하였으며 지난 5년간의 경험과 교훈에 토대하여 앞으로의 발전지향적인 목표수립과 그 실현을 위한 과학적인 방도들을 진지하게 토의하였다.

대표회들에서 보고자들은 해당 지역의 정치적참모부인 당위원회들이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조직동원자적역할을 수행해나가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들을 언급하였다.

대표회들은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과 시, 군중시사상, 시, 군강화로선을 항구적인 지침으로 삼고 기층당조직들을 강화하며 당원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을 때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은 배가되고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국익수호와 전면적국가부흥을 담보하는 든든한 초석으로 다져나갈수 있다는데 대하여 결론하였다.

대표회들에서 토론자들은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근본적으로 혁신하여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최대의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대표회들은 새로 선거되는 당위원회에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하는 과업을 반영하여 결정서를 채택하고 철저히 집행할것을 위임하였다.

대표회들에서는 해당 당조직들의 지도기관이 선거되였다.

대표회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보낼 대표자들을 선거하고 방청자들을 추천하였다.

전체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은 자기 당조직의 총의와 믿음을 항시 자각하면서 당대회에 책임적인 자세로 참가하며 당정책관철의 전구마다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다해갈 결의에 충만되여있었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를 마중해가며 더욱 비등되고있는 전당의 당원들과 전체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정치적자각과 열의에 의해 당대회준비를 위한 사업들이 활발하게 추진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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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조선인민군은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무궁한 행복을 수호하는 백승의 혁명강군이다

2026년 2월 8일《로동신문》

 

조선인민군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안전, 인민의 행복을 영웅적투쟁과 혁혁한 군공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는 최정예혁명강군이다.

우리당 위업의 견결한 수호자, 국가방위력의 중추, 평화수호의 억센 기둥, 진정한 인민의 군대로서의 혁명무력의 위상이 남김없이 떨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조선인민군창건 78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1948년 2월 8일 항일의 전통을 이어받은 조선인민군이 창건된것은 우리 혁명무력건설사와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정치적사변이였다.력사의 이날과 더불어 조선로동당의 위업이 강대한 무장으로 담보되는 위대한 력사, 인민의 안녕과 복리를 위하여 빛나는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는 정규적혁명무력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되였다.

자기 리념의 진리성과 자기 인민의 존엄을 대대로 굳건히 지키는것을 본태로 하고있는 조선인민군은 장장 78성상 반제대결전의 걸음걸음을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명백한 승리로 결정지으며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혁혁한 공적을 쌓아올렸다.

강력한 군사적지반우에서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불패의 위력과 조국땅에서 련이어 일어나고있는 경이적인 사변들, 이 땅우에 솟아나는 부흥과 문명의 실체들은 력사의 2월 8일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해마다 맞는 건군절이지만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의 승리를 강력한 군력으로 담보하고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시기에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올해의 2.8절의 의의는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불패의 대오, 정예의 혁명강군을 가진 우리 당과 국가, 우리 인민은 언제나 승리합니다.》

주체적혁명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불패의 대오, 정예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되여온 조선인민군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군대는 최강의 정치사상적, 군사기술적위력으로 온갖 도전과 위기들을 용감히 짓부시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튼튼히 담보해나가고있다.

세계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군대가 있지만 조선인민군처럼 당의 결심을 절대적인 진리, 지상의 군령으로 받아들이고 오직 완벽한 집행으로만 화답하는 당의 혁명적무장력, 적을 압승하는 강력한 힘으로 주권사수의 사명에 충실하고 대중적영웅주의로 사회주의건설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위훈만을 세워가는 혁명강군은 없다.

조선인민군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이다.

당의 령도는 혁명군대의 생명선이다.혁명군대가 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며 당의 위업을 믿음직하게 받들어나가는 무장력이 되여야 강력한 총대로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담보할수 있다.

오늘 우리 혁명무력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된 일심단결의 정예대오, 모든 작전과 전투, 부대관리와 지휘관, 병사들의 군무생활을 당의 의도대로 진행해나가는 정치사상집단으로 위용떨치고있다.전군이 당중앙의 유일적령군체계에 따라 하나와 같이 움직이며 모든 군사사업을 당의 로선과 정책에 립각하여 조직진행하는 혁명적인 사업체계와 질서가 철저히 확립되였으며 당중앙이 펼친 투쟁전구의 전위에서 책임적이고 완벽한 실천으로 당정책을 옹호보위하고있다.언제나 개척과 진격의 일선에서 당을 받드는 충성의 대오, 당이 가리킨 한 방향으로 조선혁명을 곧바로 떠밀어가는 강력한 추진력인 인민군대가 있어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영광과 영예는 높이 떨쳐지고있는것이다.

수령의 혁명사상은 인민군대의 피줄기이고 수령의 령도는 백승의 기본담보이다.우리 당의 령도를 강대한 무장으로 받들고 당중앙이 정한 과녁의 중심에서 단 한번의 불발도 모르는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의지로 일관된 정병대오, 이것이 우리 혁명무력의 진모습이며 여기에 인민군대의 강대성과 백전백승의 근본비결이 있다.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제일 잘 알고 당이 인도하는 승리의 단계들에 남먼저 희생과 위훈의 자욱을 찍으며 당의 위업을 가로막으려는 원쑤들에게는 자비를 모르는 조선인민군의 성격은 억척불변이다.

조선인민군은 무적의 전투력으로 조국의 절대적존엄과 인민의 평안을 굳건히 수호하는 강철의 대오이다.

우리 군대의 영웅적투쟁사에 빛나는 가장 큰 공적은 주권사수라는 본연의 사명에 무한히 충실하여 제국주의의 군사적위협공갈과 전쟁위험으로부터 나라와 인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평화와 안정을 보장한것이다.국가주권과 발전권을 사수하고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지키는 투쟁에서 공고화되고 성숙된 혁명적무장력의 특출한 역할은 피와 목숨으로 쌓아올린 전과들과 영웅적위훈들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인민군대가 우리 국가의 주권이 행사되는 모든 곳에서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위협을 단호히 제압하며 국가의 불가침성, 인민의 안전과 권익을 억척으로 담보하였기에 영웅적인 승전사와 더불어 우리 인민은 주권을 튼튼히 틀어쥐고 각 방면에서 자기의 권리를 강력히 행사하여올수 있었다.

오늘 우리 국가가 쟁취한 절대적인 힘과 존위, 우리 인민의 자주적인 삶은 우리 군대가 피와 땀, 희생으로 이룩한 값비싼 위훈들을 디딤돌로 하고있다.사상적정예화가 실현된 정치사상강군, 도덕강군, 천하무적의 전투력으로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강병대오, 이것이 항일의 승리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백전백승 조선인민군의 고귀한 영예이다.

그 어떤 적도, 그 어떤 도전도 일격에 압승하는 강대무비성을 더욱 만반으로 다져나가는 인민군대가 있어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넘볼수 없다.

조선인민군은 사회주의건설의 전위에서 주도적, 핵심적역할을 하는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이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이 구호는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영웅적위훈의 표대이다.오늘 우리 인민이 인민군장병들을 자랑스럽게 여기고있는것은 우리 군대가 국권수호에서뿐 아니라 사회주의건설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혁혁한 공적을 쌓아올렸기때문이다.인민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철의 기지들과 탄광, 광산들, 나라의 동맥인 철길들과 도로들, 관개물길, 간석지들을 비롯하여 개발과 창조의 동음이 높이 울려퍼진 조국땅 그 어디에나 자기 삶의 귀중한 모든것을 한점의 아쉬움도 없이 묻은 혁명무력의 자욱이 력력히 찍혀져있다.최근년간에만도 전국도처에서 립체적으로 전개된 살림집건설, 관개건설, 재해복구에 이르기까지 어느 전선, 어느 전구에서나 돌파구를 열어제낀 위훈의 선구자들은 우리 군인들이였다.

조국의 모습을 변모시키고 인민의 삶의 보금자리들을 마련하며 행복의 웃음을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서 발휘되는 우리 군대의 혁명적이고 강인한 기개와 애국적열정은 날을 따라 더 높은 경지에서 발현되고있다.견결한 개척정신과 불굴의 창조본때, 영용한 분투로 국가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고조시켜나가는 우리 군대의 위훈은 마주오는 공화국의 변혁의 미래상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지나온 5년간을 전면적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로 승화시켜온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인민군대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위상에 상응한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고 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상승시키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을 강대한 무장으로 굳건히 담보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는 인민군대의 생명이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근본원천이다.

인민군대는 조선로동당의 군건설방향과 총로선을 견결히 틀어쥐고 혁명무력발전의 새 단계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당중앙의 유일적령군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워 당중앙과 피줄도 신경도 하나로 련결된 일심단결의 최정예대오의 불멸할 명함을 계속 빛내여나가야 한다.당정치사업과 군사사업의 모든 계기와 공정을 당의 사상과 권위를 옹위하는 과정으로 일관시키며 모든 장병들을 조선로동당의 넋과 숨결이 온몸에 푹 배인 진짜배기혁명가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공화국의 안전과 주권을 굳건히 사수하는것은 인민군대의 중대하고 성스러운 사명이다.

혁명무력을 사상적으로 무장시키는것은 군건설의 중핵이다.사상혁명을 군력강화의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정치사상교양의 도수를 높여 모든 인민군장병들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 도덕에서 최고인 근위병,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주권을 사수하려는 견결한 의지의 체현자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당의 훈련혁명 5대방침을 틀어쥐고 훈련의 실전화, 과학화, 현대화를 다그치며 모든 군종, 병종들을 세계최강의 군종, 병종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무력의 본적은 인민이며 성스러운 목적과 사명도 인민을 위함에 있다.

인민군대는 담대한 영웅성과 강인한 기개, 불가능을 모르는 무비의 전투정신으로 인민의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건설의 전초들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창조하는 보람찬 전구들에서 제일기수의 영예를 계속 떨쳐야 한다.조선인민군 각급 제124련대 관병들은 지방혁명의 전면적인 확대고조를 향한 새년도 투쟁의 전위에서 인민의 아들딸로서의 본분을 지켜 더욱 용감히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모든 공민들은 국방을 공민의 제일가는 애국으로 여기고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며 청년들은 조국보위를 가장 성스러운 임무로 여기고 반제군사전선을 굳건히 지켜나가야 한다.

불굴하는 정신력으로써, 불패하는 강력으로써 공화국의 절대적존엄과 인민의 무궁한 행복을 수호하는 조선인민군은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자랑이고 우리 국가의 명성과 힘의 상징이다.

인민군대가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의지, 우리 국가와 인민의 힘의 체현자로 항상 혁명의 전위에 서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영원불패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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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병이 넘겨준 공화국기발

2026년 2월 8일《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피로써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안아온 우리의 전승세대는 당의 부름따라 사회주의제도를 세우고 천리마의 기상으로 자주강국의 터전을 다진 주인공들이며 숭고한 정신과 넋을 후대들에게 심어준 위대한 스승입니다.》

며칠전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에서는 뜻깊은 건군절을 맞으며 사동구역에서 살고있는 한옥금전쟁로병과 청년대학생들의 상봉모임이 있었다.전쟁로병이 전화의 포연서린 군복차림으로 모임장소에 들어서자 청년대학생들이 저마다 달려나가 꽃다발을 안겨주며 뜨겁게 맞이하였다.

잠시후 시작된 상봉모임에서 로병은 새세대 청년대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피눈물나는 과거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조국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안고 애젊은 나이에 침략자들과의 결사전에 나섰던 준엄한 나날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탓에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죽지 못해 살아야만 했던 비참한 생활과 해방후 인민이 주인된 나라에서 처음으로 사람대접을 받으며 살아온 로병의 5년간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청년대학생들은 조국의 귀중함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였다.

로병의 추억은 행복의 터전을 빼앗으려 달려든 원쑤들과 판가리결전을 벌려야 했던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의 나날에로 이어졌다.

사랑하는 조국을 지켜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고 용약 전선으로 달려나가던 일이며 이름없는 고지에서 적탄에 맞아 피흘려 쓰러지면서도 공화국기발을 고지우에 꼭 휘날려달라고 당부하던 인민군용사들의 불굴의 모습, 불비쏟아지는 화선군의소에서 귀중한 전우들의 생명을 위해 자기의 피를 아낌없이 바치던 못잊을 나날들…

포연자욱한 결전장들과 불타는 고지마다에 휘날리던 공화국기발이 금시라도 눈앞에 떠오르는것만 같은 로병의 전투위훈담을 들으며 청년대학생들은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더욱 가슴깊이 새겨안았다.

이야기를 마치며 로병은 공화국기를 청년대학생들에게 넘겨주었다.

전화의 용사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는듯싶은 공화국기앞에서 한 청년대학생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오늘 뜻깊은 건군절을 앞두고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첫 세대인 전쟁로병동지와 상봉하고 전투위훈담까지 듣고보니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위대한 승리의 첫 페지를 자랑스럽게 아로새긴 영웅세대의 불멸의 조국수호정신과 7.27의 승리전통을 영원히 계승해나갈 불같은 열의가 가슴에 차넘칩니다.우리 새세대 청년대학생들은 전화의 영웅들처럼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을 목숨바쳐 지키며 우리의 성스러운 공화국기를 더 자랑스럽게 휘날려가겠다는것을 굳게 맹세합니다.》

이어 많은 대학생들이 저저마다 자리를 차고 일어나 로병이 넘겨준 공화국기발을 바라보며 조국을 피로써 지킨 전승세대의 투쟁정신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갈 결의들을 굳게 다지였다.

뜻깊은 건군절을 맞으며 전쟁로병이 새세대 청년대학생들에게 넘겨준 공화국기발,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당과 조국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운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이 오늘의 세대에게 물려주는 귀중한 유산, 고결한 넋과 숨결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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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을 둘러싼 치렬한 각축전

2026년 2월 8일《로동신문》

 

특수한 지리적위치와 풍부한 자원으로 하여 《기회의 지역》으로 불리워온 북극, 오랜 세월 두터운 얼음때문에 적극적으로 개발되지 못하고있던 이 지역이 오늘 치렬한 각축전마당으로 되고있다.

 

날로 커지는 전략적의의

 

북극에는 원유와 천연가스, 희토류를 비롯하여 수십조US$분의 자원이 매장되여있다.

전문가들은 지구에 있는 화석연료자원의 4분의 1이 북극에 매장되여있는것으로 보고있다.그야말로 자원의 거대한 저장고로서 그 경제적가치가 매우 높다.

지구온난화로 북빙양의 얼음이 빨리 녹아내리면서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가장 짧고 안전한 배길 즉 해상지름길이 열릴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지고있다.

지난해 11월 세계기상기구는 2025년에 북극권의 바다얼음면적이 관측사상 최소를 기록하였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수에즈운하와 빠나마운하 등 전통적인 해상운수통로들을 거치는것보다 수송시간을 대폭 줄일수 있는것으로 하여 북극바다길의 중요성은 크게 부각되고있다.2020년 5월에 북극수역은 항해가능한 수역으로 인정되였으며 당시 로씨야는 액화가스를 실은 유조선들을 중국으로 보냈다.

만약 년중 대부분기간 이 수역에서 항해가 가능해지는 경우 그를 통한 화물수송으로 얻는 추가리득은 수십억US$에 달할것이라고 한다.

날로 커가는 북극의 전략적의의는 국제사회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급격히 높아가는 분쟁위험

 

몇해전 로씨야대통령이 자기 나라가 앞으로 수십년간 북극에 뿌리를 내리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광물자원개발을 포함한 해당 지역개발이 나라의 미래와 관련된다고 강조한바 있다.

지난해 11월 원자력쇄빙선 《쓰딸린그라드》호의 건조에 착수하는 의식에 화상방식으로 참가하여 한 연설에서도 그는 전망적으로 싼크뜨-뻬쩨르부르그와 울라지보스또크를 련결하는 북극수송통로를 개발하는 등 북극에서의 로씨야의 지위를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재 북극권 륙지면적의 절반가량과 배타적경제수역의 절반을 통제하고있는 로씨야는 이 지역에서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지역의 전반적발전을 보장하고 우호적인 나라들과의 공동계획도 가동시키려 하고있다.로씨야는 과학연구와 생물다양성보호, 비상사태대응, 경제개발 등 북극지역에서의 평등한 협조를 일관하게 주장하고있다.

중국도 북극에 적극 진출하고있다.자원개발과 항로개척계획을 세우고 북극관측용장비를 탑재한 쇄빙선을 운용하고있으며 여러 북유럽나라에 과학기지를 두고 연구를 진행하고있다.

서방세력이 이를 달가와하지 않고있다.두해전 미군부가 북극전략보고서에 북극에서 날로 강화되고있는 로씨야와 중국사이의 협조가 지역의 안정에 영향을 줄수 있다고 밝힌바 있다.미국은 이미 정보수집과 동맹국들과의 협력강화, 군사자산전개능력에 기초한 지역에서의 《감시 및 대응》전략을 마련하였다.

한편 나토는 북극에서의 《위기가능성》을 떠들며 각종 군사연습을 벌려놓고있다.

이에 대해 로씨야는 북극은 나토의 관할지대가 아니라고 하면서 나토가 북대서양지역뿐 아니라 전세계의 헌병으로서의 지위를 일반화하고 합법화하며 공고히 하려는 욕망으로부터 북극지역에 마수를 뻗치고있다고 줄곧 비난하고있다.

최근 그린랜드문제가 불거지면서 북극에 세계적인 초점이 모아지고있다.세계에서 제일 큰 섬인 그린랜드는 두개의 북극항로 즉 북아메리카의 북부연안을 따라 이어진 서북항로와 북극점을 통과하는 중앙항로에서 관건적인 위치에 놓여있다.또한 이 섬에는 희토류, 흑연, 동, 니켈 등 자연에네르기에로의 전환과 각종 소편제조에 절실히 필요한 자원이 풍부하다.

지금 미국은 그린랜드를 병합하려 하고있다.이로 하여 미국과 유럽동맹사이의 대립과 마찰이 첨예해지고있다.

북극에서 전략적주도권을 틀어쥐려는 각국의 움직임이 적극화되고있는 속에 오늘날 이 지역은 분쟁위험지역으로 화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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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상식 : 제1차 산업혁명

2026년 2월 8일《로동신문》

 

산업혁명은 처음에 자본주의적생산방식이 확립되던 시기에 생산기술에서의 변혁을 통해 일어났다.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는 산업의 비약적발전을 여러 단계로 구분하고있다.

1760년대에 영국의 한 로동자가 방적기를 발명함으로써 방직공업의 생산기술분야에서는 변혁이 일어나게 되였다.수차와 정방기를 리용한 첫 제사공장이 세워졌으며 그후 수력을 리용한 제사공장도 나오게 되였다.

제1차 산업혁명은 바로 이 방적기의 발명으로부터 시작되였다.영국에 이어 프랑스, 네데를란드, 이딸리아 등 다른 유럽나라들에서도 산업혁명이 일어났다.방적기의 도입으로 시발을 뗀 기계혁명은 손로동을 기계화하고 공장제수공업(마누팍뚜라)을 기계제공업으로 전환하여 처음으로 기계시대를 열어놓았다.

기계는 처음 수공업적기술에 의하여 생산되였으나 점차 기계가 기계를 만들게 되였다.그리하여 기계제작공업이 발생발전하게 되고 여러 기계로 이루어진 생산체계가 세워지게 되였다.

한 부문에서의 생산방식의 변혁은 다른 부문의 생산방식을 전변시키게 되였다.

야금공업과 석탄공업 등에도 기계가 도입되여 산업구조와 생산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되였다.

제1차 산업혁명은 실용적인 증기기관의 출현으로 더욱 촉진되였다.

수력과 증기의 힘으로 생산의 기계화를 실현함으로써 여러 부문에서 놀라운 발전이 이룩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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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변혁의 위대한 년대를 줄기차게 이어갈 드높은 기세  무산군, 송화군, 대안구역, 판문구역에서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 진행

2026년 2월 7일《로동신문》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더 빨리, 더욱 활력있게 추진하려는 당중앙의 웅지에 떠받들려 보다 확대되고 진보한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새년도 대건설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다.

당이 제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정당성과 그 전망성을 더욱 선명하게 해주며 새년도 건설사업의 개시를 알리는 착공식이 6일 무산군과 송화군, 대안구역과 판문구역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지역인민들의 이목이 집중된 착공식장들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촉진할 위대한 혁명사업에서 우리 군대특유의 무조건적인 집행정신과 완강한 실천력을 더욱 용감히 발휘해나갈 인민군관병들의 전투적열광으로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동명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부장들인 주창일동지, 김형식동지, 주철규동지, 함경북도, 황해남도, 남포시, 개성시의 당, 정권기관 책임일군들, 해당 지역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이 착공식들에 참가하였다.

착공식들에서 연설자들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단계를 열게 될 뜻깊은 2026년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이 무산군과 송화군, 대안구역과 판문구역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열리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불과 2년사이에 120여개의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하고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문화생활거점건설의 시범을 창조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올해부터 20개 시, 군들에 경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동시에 일떠세우게 된다고 강조하였다.

지방발전정책의 강력한 집행으로 자기 고장의 상표를 단 제품들이 일상생활속에 스며들고 물질문화생활전반에서 진보의 령역이 끊임없이 확대되여가는 과정에 사람들의 사상의식과 문화수준에서도 확연한 전진이 이룩되고있는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지방을 개변시키기 위한 미증유의 거창한 혁명이 련속적으로 전개되는 가슴뿌듯한 현실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투철한 혁명관, 인민관에 의해서만 펼쳐질수 있는 경이적인 전변이라고 강조하였다.

인민들의 부럼없는 새 생활을 안아오시기 위해 만짐을 과감히 떠메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영예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민헌신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크나큰 로고를 바쳐가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이 당대의 현실로 되게 하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과 의지에 떠받들려 대건설사업들이 광범위하게 전개되는 속에서도 지방의 발전국면이 계속 승화되고 누구나 다같이 잘사는 새 생활에 대한 확신, 우리 당,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신념이 민심의 초석으로 더욱 억척같이 자리잡았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이 당의 믿음을 가장 큰 영광으로 간직하고 올해의 방대한 대상공사에서도 혁명군대의 전투적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해당 지역의 일군들이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이 준공되는 차제로 생산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릴수 있도록 기능공양성과 원료확보를 비롯한 운영준비를 착실하게 다그치며 병원, 종합봉사소가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의 문화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이라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고 확고한 의지이라고 하면서 불굴의 애국정신과 투쟁기풍으로 당중앙의 지방건설방침을 일심충성으로 받들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련대장들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중앙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를 항상 자각하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당과 국가의 정책을 옹위하고 인민의 행복을 가꾸는 보람찬 위훈으로 이어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당이 제시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이 얼마나 실질적인 전변을 가져오는가 하는것이 바로 자신들의 일본새에 의하여 결정된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인민의 재부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애국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바쳐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데 대한 당의 의도대로 공사작전과 지휘를 주도세밀하게 하며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하여 공사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여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서의 영예를 더욱 빛내여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무비의 창조정신과 헌신적인 분투로 맡은 대상공사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함으로써 위대한 당중앙에 충성의 보고, 영광의 보고를 드릴 철석의 맹세를 다짐하였다.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의하여 펼쳐지는 지방변혁의 새시대에 누구나 부러워할 복락을 누리게 된 지역인민들의 감격과 기쁨이 착공식장들에 넘쳐나는 가운데 공사에 착수한 굴착기와 유압식적재기, 화물자동차들의 동음이 힘차게 울려퍼지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부름따라 뜻깊은 올해의 거창한 지방공업혁명의 진군길에 오른 전체 군인건설자들과 근로자들은 애국으로 더욱 굳게 단결하여 진함없는 열정과 배가의 투신력으로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이어갈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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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문화건설

2026년 2월 7일《로동신문》

 

사회주의문화건설은 낡은 사회에서 물려받은 문화적락후성을 없애고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에 맞는 사회주의문화를 창조하는 사업이다.

사회주의문화건설을 다그치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합법칙적요구이다.

문화는 정치생활, 경제생활과 함께 독자적이며 중요한 사회생활분야를 이루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은 문화생활전반을 선진문명국의 수준으로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을 중요한 내용으로 한다.정치군사적으로 굳건하고 경제의 비약적인 장성이 이룩된다고 하여도 사람들의 문화지식수준이 낮고 사회의 전반적인 문명수준이 응당한 높이에 이르지 못한다면 그러한 나라는 결코 강국이라고 할수 없다.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자면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끊임없는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새로운 우리 식의 문명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중요한것은 교육, 보건, 문학예술, 체육, 도덕을 비롯한 모든 문화분야를 선진적인 문명국의 높이에 올려세우는것이다.

사회주의문화건설의 총적목표는 전체 인민이 높은 창조력과 문화수준을 지닌 혁명과 건설의 힘있는 담당자로 준비되고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이 충분히 보장되며 온 사회에 아름답고 건전한 생활기풍이 차넘치는 사회주의문명국을 건설하는것이다.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기본원칙은 문화건설에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철저히 실현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며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끊임없이 창조하는것이다.

문화분야에서 온갖 낡고 뒤떨어진것을 청산하고 새것을 창조하기 위한 문화혁명을 힘있게 벌리며 문화의 각 분야에서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 성과를 일반화해나가는것은 사회주의문화건설의 기본방식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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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안아온 불멸할 화선령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난 5년간 수많은 실전훈련들을 조직지도해주시며 인민군대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져주시였다

2026년 2월 7일《로동신문》

 

영광의 당대회에로 향한 전인민적총진군이 더욱 가속화되고있는 속에 온 나라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국가방위와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불멸의 공훈을 세워가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창건 78돐을 뜻깊게 마중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독창적인 군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밑에 주체적건군사에 특기할 군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아로새기며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강군으로 만방에 위용떨치는 혁명의 전위대오.

그 어떤 강적도 겨룰수 없는 가공할 위력으로 조국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정의와 평화의 대표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는 혁명적무장력의 탄생일을 더없는 긍지속에 맞이하는 인민군장병들과 전체 인민들은 포연서린 훈련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우리 군대를 불굴의 전투정신과 실전능력을 갖춘 무적의 강병대오로 키워주신 천출명장의 불멸할 화선령도사를 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으로부터 조국을 보위할 중대한 사명을 지닌 인민군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업은 싸움준비를 완성하는것입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 혁명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로선과 과업들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그 어떤 형태의 위협과 불의적인 사태속에서도 국가방위의 주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할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시키기 위한 실전훈련, 훈련경기들을 직접 조직지도해주시며 혁명무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1년 2월과 6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1차, 제2차확대회의에서 당중앙의 령군체계를 철저히 확립하고 급변하는 정세와 우리 혁명의 대내외적환경의 요구에 맞게 전투력을 더욱 높이는것을 비롯하여 인민군대가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훈련혁명 5대방침을 틀어쥐고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킬데 대한 강령적과업이 제시된 조선인민군 제1차 지휘관, 정치일군강습회를 계기로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를 위한 사업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결정에 따라 2022년 10월 6일과 8일에 진행된 훈련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를 받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필승의 전투력이 뚜렷이 확인된 력사적장거로 강군건설사의 한페지를 빛나게 장식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조선인민군 서부전선장거리포병구분대들과 서부지구 공군비행대들의 합동타격훈련이 진행된데 이어 150여대의 각종 전투기들을 동시출격시킨 공군의 대규모항공공격종합훈련이 전개됨으로써 조선동해에 기여든 미제의 핵항공모함을 포함한 적들의 함선집단을 단호히 구축하고 결전의 그날이 온다면 적의 아성으로 제일먼저 돌입하여 승전폭음을 높이 울릴 인민공군의 기상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11월 4일에는 수백대의 각종 전투기들이 일시에 출격하여 사상초유의 공군비행대의 총전투출동작전을 전격적으로 단행함으로써 미제와 그 앞잡이들이 벌려놓은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에 드센 강타를 안기고 적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는 장쾌한 승전신화가 창조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각이한 수준의 실전화된 군사훈련들을 조직하도록 하시고 공화국핵전투무력이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사수를 위한 최강의 핵대응태세를 유지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핵전쟁도발을 무력화시키며 련이어 단행된 전술핵탄두탑재를 모의한 탄도미싸일발사훈련, 여러 종류의 전술탄도미싸일발사훈련, 초대형방사포와 전술탄도미싸일명중타격훈련을 비롯한 조선인민군 전술핵운용부대들의 군사훈련은 목적하는 시간에, 목적하는 장소에서, 목적하는 대상들을 목적하는만큼 타격소멸할수 있게 완전한 준비태세에 있는 우리 국가 핵전투무력의 전투적효과성, 신뢰성을 증명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2023년 3월 한달동안에만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발사훈련,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 중요무기시험과 전략적목적의 발사훈련 등을 지도하시면서 인민군군인들을 각이한 전투정황에 따르는 전투행동조법에 정통한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억세게 키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화선령도사에는 8월의 해풍에 옷자락을 날리시며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해군 동해함대 근위 제2수상함전대를 찾으시여 우리 당이 가리키는 침로따라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갈 해군용사들의 필승의 신념을 백배해주신 뜻깊은 날도 새겨져있다.

이날 해상경계근무에 진입하게 되는 경비함 661호에 오르시여 함의 무장상태와 전투준비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해병들의 전략순항미싸일발사훈련을 참관하시였다.

해병들은 언제나 뵙고싶던 자애로운 어버이를 자기들의 함에 모신 크나큰 영광을 안고 전투력강화의 나날들에 부단히 련마해온 우수한 실전능력을 발휘하여 단 한치의 오차도 없이 신속히 목표를 명중타격함으로써 경상적인 동원태세와 공격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여러 병종훈련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진행하여 인민군군인들이 전투능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가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4년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들의 포사격훈련, 중요화력타격임무를 맡고있는 서부지구의 포병부대 사격훈련, 오진우명칭 포병종합군관학교 제75기졸업생들의 포실탄사격훈련 등을 지도해주시면서 주체적포병무력강화를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전체 포병들은 조선인민군의 제1병종이라는 영예를 다시금 새겨안으며 전투력강화에서 비약적혁신을 안아올 만만한 투지와 혁명적열의에 넘쳐 명포수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4월 22일에 진행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에서 초대형방사포병들은 세계최강의 우리식 전술핵공격수단들의 신속하고 철저한 반격태세를 유지하며 전략적임무수행에 충실히 동원될수 있게 엄격히 준비되여있는 자기들의 모습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땅크병대련합부대간의 대항훈련경기와 항공륙전병부대들의 훈련을 전쟁환경에 접근시켜 조직진행하여 실전훈련의 불도가니속에서 모든 군인들이 무적의 싸움군다운 배짱과 기질을 체질화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공화국의 자주권과 인민의 행복을 절대적으로, 억척같이 수호해가는 우리 무력의 중추구성력량으로 장성강화된 특수작전부대들의 훈련기지들에도 천출위인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4년 9월과 10월 준엄한 결전의 시각이 온다면 적들의 심장부를 급습하고 특수작전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해나갈 의지를 안고 전투력강화에 매진하고있는 미더운 전투원들의 훈련모습을 보아주시였다.

총알처럼 땅땅 여문 용맹한 싸움군들로 준비된 우리 군인들의 기백넘친 모습을 보게 되니 정말 마음이 든든하고 대단히 자랑스럽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총을 틀어쥔 군인들에게 있어서 강도높은 실전훈련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것이 곧 국가와 인민에 대한 제일가는 애국심이고 충성심이며 제1의 혁명임무이라는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우리 군대의 믿음직한 근위병, 열혈맹장들로 자라난 전투원들을 고무격려해주시며 그들과 함께 찍으신 사랑의 기념사진은 이 세상 그 어느 군대도 가질수 없는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위력이 어디에 바탕을 두고있는가를 전해주는 력사적화폭이였다.

2025년에도 여러 차례에 걸쳐 특수작전부대 전투원들의 훈련을 지도해주시면서 무비의 용맹과 필승의 의지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화선령도는 특수작전무력을 최강의 전투집단, 우리 무력의 핵심선두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천출명장의 강군육성사상과 정력적인 령도,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최정예혁명강군으로 장성강화된 조선인민군의 위력은 오늘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침략과 도발책동도 단호히 응징할수 있는 강위력한 힘으로 더욱 억척으로 다져지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혁명의 제일군기로 추켜들고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혁명의 총대로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은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무적강군으로서의 고귀한 명함과 필승의 기상을 만천하에 힘있게 떨쳐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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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의 간섭책동의 후과로 급증하는 테로행위

2026년 2월 7일《로동신문》

 

얼마전 가나외무상은 서아프리카와 사헬지역에서 테로행위가 증대되고있는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시하였다.그는 세계적인 테로의 중심이 중동으로부터 서아프리카와 사헬지역으로 옮겨지고있다, 세계적으로 기록된 테로사건들중 적어도 47~59%는 이 지역에서 발생한것이다고 개탄하였다.이 나라 내무상도 테로와 폭력적인 극단주의가 확대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지금 이 지역에서 테로분자들의 공격으로 하루평균 44명이 목숨을 잃고있다고 한다.지난 15년동안 테로공격은 12배이상, 사망자는 근 30배로 증가하였다고 한다.

대표적인 테로사건들만 놓고보자.

지난해 9월 테로분자들은 니제르서부의 한 지역에 달려들어 20여명의 주민을 살해하였다.부르끼나 파쏘, 말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있는 이 지역에서는 국제테로조직들인 《알 카에다》, 《이슬람교국가》와 밀접한 련계를 가지고있는 테로단체가 준동하고있다.

10월에는 나이제리아의 여러 주에서 테로분자들이 군사기지들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지난해말 서아프리카국가경제공동체는 테로분자들과 무장조직들, 범죄조직들이 기승을 부리는것과 관련하여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거의 같은 시기에 진행된 로씨야-아프리카동반자관계연단 제2차 상급회의에서는 아프리카의 여러 지역에서 로골화되고있는 테로조직들의 준동에 대한 심각한 우려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급증하는 테로행위는 지역정세를 매우 불안정하게 만들고있다.

서아프리카와 사헬지역에서 테로행위들이 성행하고있는 원인에 대한 전문가들의 분석가운데서 공통적인것은 서방나라들의 로골적인 정치군사적간섭책동에 기인된다는 주장이다.

2011년 나토가 개입한 리비아사태는 서아프리카와 사헬지역에서 혼란이 지속되게 하였다.그 틈에 《알 카에다》, 《이슬람교국가》와 련관된 테로조직들이 급속히 세력을 확장하였다.게다가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 이후 서방나라들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무기가 세계 여러 지역 특히 서아프리카와 사헬지역에서 준동하고있는 테로집단들의 수중에 흘러들어간것도 문제이다.

완전무장한 테로분자들은 도처에서 소동을 일으키고 만행을 저지르며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다.

에짚트의 한 정치학자가 까밝힌바와 같이 서방은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함으로써 지역정세의 불안정을 초래하고 테로를 번식시켰으며 인민들을 도탄에 빠뜨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방나라들은 아프리카에서 테로를 발생시키는 요인들을 왕청같은 근거를 들어 장황하게 늘어놓고있다.력사적으로 저지른 저들의 잘못은 한사코 인정하려 하지 않고있다.

성행하는 테로행위로 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정은 엄중히 위협당하고있으며 사람들은 항시적인 불안과 공포속에서 살고있다.

여러 나라의 정세분석가들은 국제적우려거리로 되고있는 테로를 없애자면 남의 나라 내정에 간섭하면서 테로를 조장시키고있는 근원부터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지방변혁의 휘황한 래일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전진해나가자  락원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 진행

2026년 2월 6일《로동신문》

 

 

가장 정의롭고 원대한 포부, 가장 인민적인 국가발전관을 지니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전면적부흥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조선로동당의 원숙한 령도력에 의해 지방변혁의 방대하고 성스러운 력사적공정은 승리의 시간표따라 더 기세차게 전진하고있다.

년년이 확대심화되는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줄기찬 기세와 눈부신 전망을 확신케 하는 장쾌한 착공의 뢰성이 전국도처에서 련이어 터져오르는 속에 위대한 사랑의 전설이 깃든 락원포와 더불어 온 나라에 소문난 락원군의 주민들도 자기 고장에 또다시 문명과 부흥의 재부들을 떠올리는 의의깊은 착공의 날을 맞이하였다.

락원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이 5일에 진행되였다.

지방의 발전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을 대표하고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 국가의 참모습으로 되는 전변의 새 력사를 펼쳐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지역인민들의 다함없는 신뢰심과 당중앙의 숙원을 성취함에 더욱 철저하고 완벽할 건설부대 관병들의 격양된 투쟁열기가 착공식장에 차넘치였다.

함경남도와 락원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착공사를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커질수록 더욱 강고한 의지와 줄기찬 분발력으로 지방발전의 새시대를 계속적인 상승에로 힘있게 견인해나가려는 당중앙의 멸사복무정신에 떠받들려 세상이 부러워하는 어촌마을의 선경이 솟아난 락원군에 올해에는 멋들어진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가 일떠서게 된다고 말하였다.

당이 지펴준 지방혁명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시, 군들이 우리가 도달할 부흥의 높이를 가늠할수 있게 하는 기준으로 자기의 지위를 새롭게 하고있는것은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투철한 인민관, 비범하고 정력적인 혁명령도가 펼친 사회주의조선의 새 모습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당중앙의 구상과 념원을 실현하는 거창한 변혁시대의 전위에서 고귀한 땀과 순결한 량심을 바쳐 커다란 애국공적을 세워가고있는 미더운 건설부대의 군인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와 뜨거운 격려를 보내였다.

연설자는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에 이어 지난 시기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 건설되는 경공업기지들과 선진적인 보건시설, 다기능화된 문화생활거점은 명실공히 락원군인민들의 물질생활뿐 아니라 정신문화령역에서의 실제적인 개변을 담보하는 귀중한 밑천으로, 지역의 자립적발전의 힘있는 동력으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시공단위의 건설자들이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과 인민들의 기대를 한시도 잊지 말고 모든 건축물들을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고귀한 산아들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로 손색없이 일떠세울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군안의 일군들이 군을 자급자족하는 사회주의국가의 지역적거점으로 만드는데서 맡은 책임을 다해나갈 비상한 각오밑에 원료문제해결과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튼튼히 꾸리는데 주력하여 당의 은정속에 일떠서는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이 지역의 경제, 보건, 문화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력사에 류례없는 거창한 대변혁을 새로운 앙양에로 또 한단계 도약시킬 보람차고 영예로운 창조투쟁이 우리를 부르고있다고 하면서 모두가 당중앙의 두리에 충성과 애국으로 더욱 굳게 뭉쳐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음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이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지휘관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는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려는 당중앙의 드팀없는 애국의지를 만장약하고 모든 건설대상들을 먼 후날에도 손색없이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울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그는 공정별순차에 따라 공사작전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치밀하게 하고 시공력량강화에 지속적인 힘을 넣어 건축물들의 미학성, 실용성, 편리성을 완벽하게 보장함으로써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관철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계속 빛내여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사색도 실천도 오로지 인민을 위함에 지향복종시키시며 열화의 사랑과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지방변혁의 대업을 앞장에서 이끄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숭고한 념원을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사회주의문명의 터전, 행복의 락원을 보란듯이 떠올릴 건설자들의 비등된 열의가 환호와 결사관철의 함성이 되여 터져올랐다.

인민들이 한결같이 반기고 기다리는 새시대의 경이적인 변천상을 펼쳐놓고 로동당만세소리를 높이 울려갈 드높은 열의에 충만된 군인건설자들이 중기계들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공사에 전격진입하였다.

이름그대로 만복이 넘쳐나는 흥하는 고장으로 몰라보게 변모될 락원군의 래일을 예고하며 성대히 진행된 착공식은 우리가 수행하는 지방혁명의 목적이 무엇이고 멈춤없는 전진, 줄기찬 창조와 비약의 힘이 어디에 있는가를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었으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 용진하는 우리 국가의 기상을 다시금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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