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13th, 2007

김일성주석께서 선군과 관련하여 하신 교시

  나라가 갈라진 조건에서 세계반동의 원흉인 미제국주의침략자들과 직접 맞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나라의 방위력을 튼튼히 다지는것은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섰습니다.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한 세계는 결코 평온할수 없으며 침략과 전쟁은 없어질수 없습니다. 제국주의, 특히 미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을 떠나서는 세계평화를 수호할수 없으며 민족적해방과 독립도 민주주의와 사회주의의 승리도 이룩할수 없습니다.

  《우리의 무력이 더욱 강대해지고 전체 인민이 적을 미워하며 원쑤들의 침략책동에 대하여 언제나 경각성을 높이면 원쑤들이 함부로 쳐들어오지 못할것입니다. 평화는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닙니다. 평화는 쟁취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국방력을 더욱 강화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만 평화가 유지될수 있고 나라의 평화적통일도 실현될수 있습니다.

  《속담에 <감불생심>이란 말이 있지만 우리가 강하면 적들이 감히 우리를 먹을 생각을 못합니다.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조건에서 인민들이 평화롭게 살수 있는 길은 오직 자신을 튼튼히 무장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인민군대를 백방으로 강화하는 동시에 전체 인민을 무장시키며 전국을 요새화하기 위한 거대한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튼튼한 자위적태세를 갖추고있습니다.

  《영광스러운 항일무장투쟁의 빛나는 혁명전통을 계승하고 조국해방전쟁의 풍부한 전투경험을 가지고있으며 당의 유일사상체계로 확고히 무장되고 현대적군사과학기술과 최신군사기술기재로 굳건히 장비된 정규무력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은 필승불패입니다.
-명제 출처《우리 민족끼리》-
               
             (주)/《감불생심》(敢不生心):감히 엄두도 낼수 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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