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을 방문하고있는 로무현대통령을 위한 연회 진행
주체96(2007)년 10월 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영남 최고인민회의상임위원회 위원장과 박관오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은 평양을 방문하고있는 로무현대통령과 그 일행을 위하여 2일 목란관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로무현대통령과 함께 재정경제부 장관 권오규, 과학기술부 장관 김우식, 통일부 장관 리재정, 국방부 장관 김장수, 농림부 장관 임상규, 보건복지부 장관 변재진, 국가정보원 원장 김만복을 비롯한 수행원들이 초대되였다.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 로두철 내각부총리,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과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김영남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로무현대통령과 일행의 평양방문을 환영한다고 말하였다.
7년전 평양에서 마련된 북남수뇌상봉과 6. 15공동선언은 우리 민족의 통일의지를 만방에 과시한 력사적사변이였다고 하면서 그는 《우리민족끼리》는 화해와 단합, 통일과 번영의 길을 밝혀주는 민족공동의 리념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북남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야 할 성스러운 과제가 우리앞에 나서고있으며 이것을 해결하는것이야말로 우리 민족성원모두의 숭고한 사명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민족을 중시하고 힘을 합치는 여기에 통일과 번영의 미래가 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번 북남수뇌상봉이 조국통일을 열망하는 온 겨레에게 새 희망과 기쁨을 주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로무현대통령이 연설하였다.
그는 북녘의 동포들이 따뜻이 환영해준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갈라져있지만 우리 강토의 모습은 여전히 하나이고 북녘동포들이 한 민족임을 거듭 실감하였다고하면서 그는 6.15공동선언이 발표된후 지난 7년간 남과 북이 신뢰를 쌓기 위해 노력해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신뢰증진이 조선반도의 평화를 공고히 하고 민족공동번영의 미래를 여는 토대가 될것이며 이번 상봉이 그 계기가 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화해와 협력이 대세로 되고있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민족의 무궁한 발전을 바란다고 그는 말하였다.
연회에서 로무현대통령은 김정일국방위원장의 건강을 축원하였다.
Leave a Reply
-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진군길에서 이룩된 대자연개조의 자랑찬 성과 평안북도 애도간석지 1구역건설 완공, 준공식 진행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의 의지와 자존심,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이 있기에 이루지 못할 꿈이 없다
-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정권
- 인간성을 말살하는 독소-서방식민주주의
- 류혈적인 총격사건들이 펼쳐놓는 살풍경
-
알림/お知らせ : 2026학년도 도꾜조선제3초급학교 창립80돐기념학예회 /
2月15日(日)13:00 開場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후대들을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
-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 김성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담화
- 정치용어해설 : 자주적립장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오늘의 성과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더 높은 포부와 리상, 목표를 가지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3)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단계에 들어선 화성지구 4단계 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한국당국은 중대주권침해도발의 책임에서 발뺌할수 없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신군국주의의 종착점은 《강한 일본》이 아닌 망한 일본이다
- 新軍国主義の終着点は「強い日本」ではなく滅びた日本であ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해소되기 어려운 유럽동맹의 내부갈등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2)
-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침해도발을 또다시 감행한데 대하여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