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2月 4th, 2007
단 평 ▒ 왕도적의 훈시질
2007년 12월 2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남조선에서 이미전에 왕도적행위로 하여 정계에서 쫓겨났던 리회창이 뻔뻔스럽게도 또다시 정계에 머리를 들이밀고 권력싸움에 돌아치고있는 가운데 얼마전 남조선에서 쟁점으로 되고있는 부정부패문제에 끼여들면서《조속하게 그 진상이 밝혀져야 한다느니, 정치적고려나 정략적의도에 좌우되지 않고 공정하고 철저하게 진실을 밝혀야 할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입질을 해댔다고 한다.
낯가죽이 두꺼워도 이만저만이 아니라 해야 할것이다.
리회창으로 말하면 지난번 《대선》때 엄청난 차떼기도적질을 하여 《마피아》도적으로 남조선인민들로부터 규탄을 받고 정계에서 쫓겨나지 않으면 안되였던 현대판 왕도적이다.
이런자가 후안무치하게도 부정부패문제에 간참해나서서 이러쿵저러쿵 훈시질을 해대고있는것이다.
도적치고 뻔뻔스럽지 않은 자가 없다.
그러고보면 리회창이야말로 도적질과 뻔뻔스러운 기질을 다 갖춘 도적의 왕초라고 해야 할것이다.
사실 이런 왕도적이 또다시 남조선의 《대선》정국에 나타난것 자체부터가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모독이고 우롱이다.
그런데 그것도 모자라 차떼기로 도적질한 돈뭉테기를 꿀꺽 삼키던 그 입으로 감히 부정부패에 대한 공정한 처리를 운운하고있으니 세상에 이처럼 철면피한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리회창의 이러한 망동은 로망기의 치매증이 아니라 도적질과 철면피함을 체질적으로 타고난 왕도적의 선천적발작증이라 해야 할것이다.
이러한 정신적, 도덕적불구자가 감히 《대통령》이 돼보겠다고 돌아치고있으니 앙천대소할 일이 아닐수 없다.
리회창은 낯짝을 들고 나다닐 체면마저 상실해 이마에 닭알찜질이나 당하는 주제에 《대권》침을 흘리며 분수없이 놀지 말고 력사와 민심의 선고대로 제무덤이나 파는것이 상책일것이다.
최 창 일
- 사설 :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자
- 력사에 불멸할 혼연일체의 화폭 어버이장군님께서 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에 남기신 뜻깊은 친필들을 숭엄히 새겨보며
- 《지방발전 20×10 정책》 구성시병원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론 : 충천한 기세로 더 힘차게 나아가자
- 사랑과 정으로 따뜻한 사회주의 우리 집 올해의 취재길에서 만났던 아름다운 인간들의 모습을 되새기며
- 정화의 막뒤에서 로골화되는 령토강탈행위
- 해외작전지역에서 당의 전투명령을 관철하고 귀국하는 조선인민군 공병부대 환영식 성대히 진행
- 조선인민군 해외공병부대 귀국환영행사에서 하신 김정은동지의 연설
-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2일회의 진행
-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무조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조의방문하시였다
-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로씨야련방대사관을 방문하여 조의 표시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주요간부들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조의방문
- 정치용어해설 : 당생활
-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7차대회와 재중조선인청년협회 제6차총회 진행
- 하나의 중국원칙을 준수할것을 미국에 요구
-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침략수법 《유연한 전쟁》
- 령토강탈을 노린 집요한 정착촌확장책동
- 통일운동과 북남관계발전의 원칙적요구 に Urikiri より
- 6.15통일시대의 위대한 민족대단결강령 に Urikiri より
- 반동보수세력의 매장은 정의구현의 길 に Urikiri より
-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용단을 내려야 한다 に 우리끼리 より
- 朝鮮外務省 洪水被害、緊急援助に謝意 に poppy よ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