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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12月 18th, 2007

론 평 ▒ 무분별한 도발적망동

                                                                              주체96(2007)년 12월 1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미국에서 대조선적대의식을 고취하며 6자회담의 진전과 합의사항리행과정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그것을 어떻게 하나 차단시키고 우리를 어째보려고 모지름을 쓰는자들이 있다. 그들이 바로 미강경보수세력이다.

그들은 앞으로도 북조선에 대한 국제적압력은 계속되여야 한다느니, 북조선에 대한 그 어떤 보상이나 제공을 토의할 필요조차 없다느니 뭐니 하고 앙탈을 부리면서 9.19공동성명에서 미국을 비롯한 6자회담참가국들이 우리 나라의 평화적인 핵에네르기리용권리를 존중하며 적절한 시기에 경수로제공문제를 토의하기로 합의한것도 시비질하며 한사코 반대하고있다.

이것은 미강경보수세력들이 조선반도비핵화과정을 가로막고 힘에 의한 대조선압살정책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미호전세력의 변함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은 그들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무력증강책동에 박차를 가하고있는데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고있다.

요즘 미호전세력은 우리 나라와 중국을 겨냥하여 무모한 무력현대화계획을 추진하고있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 최근호가 보도한데 의하면 미륙군은 2,000억US$규모의《미래전투체계》라는 위험한 현대화계획을 다그치고있다. 《미래전투체계》는 보이지 않는 적도 타격할수 있는 첨단기술의 신형무기들과 무인정찰장비들, 전투용로보트들, 복합전투차량들을 개발하고 중무장한 병력을 재빨리 기동시키는 능력을 마련한다는 범죄적계획이다. 이 계획은 제2차 세계대전이래 미륙군의 가장 야심적인 현대화계획, 력사상 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 륙군의 무기계획이라고 한다. 문제는 현실적으로 이러한 계획에 따라 개량된 일부 무기들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의 전장들에서 리용되고있는것이다.

올해에 미군사당국자는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하여 미군을 완전히 전쟁을 치를수 있게 준비시켜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군사비를 늘이고 현대적무력을 증강해야 한다고 하면서 미군은 조선전쟁이나 태평양지역위기 등을 가상한 여러가지 전쟁씨나리오를 준비하고있다고 줴친바 있다.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고있는《미래전투체계》계획이 명백히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것이라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힘에 의한 대조선압살정책은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의 한고리이다.

이로부터 미호전세력은 있지도 않는 우리 나라의 《미싸일위협》을 걸고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최근 미군은《F-16》전투기에 탑재한 단거리미싸일을 발사하여 대륙간탄도미싸일을 초기단계에서 요격하는 미싸일방위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대륙간탄도미싸일 등의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을 추진하고있는 미호전세력은 전투기에서 미싸일을 발사하여 목표물을 요격하는 시험에 성공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떠들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이 열린 2007년

                                                                                주체96(2007)년 12월 15일 《통일신보》에 실린 글

주체96(2007)년은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으로 6.15통일시대를 빛내여나가기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이 열린 자랑찬 한해였다.

지난 1월 17일 공화국정당, 정부, 단체는 련합성명을 발표하여 올해를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의 해》로 하고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그 실천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것은 올해 조국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고 6.15자주통일시대를 계속 빛내여나가려는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를 반영한 애국애족적호소였다.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국제고통련),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등 해외동포조직들은 성명과 담화를 발표하여 새해공동사설과 공화국정당, 정부, 단체련합성명의 호소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성명과 담화들은 선군의 위력속에 밝아오는 통일조국의 미래를 바라보며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의 3대과업수행에로 산하동포조직들과 전체 동포들을 일떠세움으로써 자주통일위업수행에서 한몫 크게 할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지난 1년간 북과 남사이에는 제20차, 제21차 북남상급회담과 제5차, 제6차 북남장령급군사회담, 제2차 북남인민무력부장급회담, 북남군사실무회담, 6.15민족공동위원회 회의, 제8차, 제9차 북남적십자회담,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3차회의, 북남경제협력공동위원회 제1차회의 등 여러 분야에서 회담과 접촉들이 진행되였다. 특히 1990년대초 이후 처음으로 되는 북남총리회담 제1차회의가 진행되여 통일을 열망하는 우리 겨레에게 새로운 신심과 고무를 주었다.

회담과 접촉들에서는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첫자리에 놓는 원칙에서 통일운동을 전개해나갈데 대하여서와 온갖 전쟁위협을 제거하고 조국통일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가며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또한 민족경제의 균형적발전과 공동번영을 위해 경제협력사업을 적극 확대발전시켜나가며 군사적적대관계를 끝장내고 긴장완화와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세우고 북남협력교류사업을 군사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해나가는데서 일련의 합의들을 이룩하였다.

북남사이에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들도 성대히 진행되였다.

6.15공동선언발표 7돐을 맞으며 평양에서 열린 민족통일대축전은 민족대단합과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6.15공동선언발표 7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은 6.15공동선언을 고수하고 실천해나가려는 겨레의 드팀없는 통일의지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하나로 뭉친 민족의 단합된 위력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전문 보기)

Tongil712151_46.15공동선언발표 7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 개막식장  Tongil712152

                                                                                      북남총리회담 제1차회의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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