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2月 23rd, 2007
침략과 지배를 노린 위험한 미일군사적결탁강화책동
주체96(2007)년 12월 2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미국과 일본사이의 군사적결탁책동이 날이 갈수록 더욱 위험한 양상을 띠고 강화되고있으며 이것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심심한 우려와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것은 미일반동들의 군사적결탁책동이 지배주의적야망실현에 목적을 두고있기때문이다.
원래 미일반동들은 력사적으로, 사상적으로, 전략적목적으로 볼 때 공통성을 가지고있다.
미국과 일본의 력사는 다같이 침략과 전쟁, 지배와 략탈의 력사로 특징지어진다.
침략과 략탈은 미제와 일본군국주의의 본성이며 생존방식이다. 이로부터 그들은 력사적으로 침략과 전쟁, 지배와 략탈을 끊임없이 감행하여왔다.
돌이켜보면 미국은 1776년 치떨리는 인디안살륙의 피바다우에 솟아나 지구상에 자기의 더러운 몰골을 드러낸 때로부터 시종일관 침략과 전쟁의 원흉, 《악의 제국》으로 악명을 떨쳐왔다. 미국은 1776년부터 130년동안에 114차례의 크고작은 전쟁과 수많은 군사적간섭책동을 감행하여 령토를 10배이상 확장하였다. 그야말로 미국은 해골더미우에서 자기의 주를 50개로 늘이였다. 미국작가 마크 트웨인이 끊임없는 침략과 전쟁, 간섭책동으로 살쪄온 미국의 피묻은 력사를 절규하며 《미국국기의 흰 부분에는 검은 칠을 하여야 하고 별은 해골에 두가닥의 뼈가 교차되여있는것으로 대치되여야 한다.》라고 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제1차 세계대전시기에는 《협상국》측에,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는 《동맹국》측에 붙어 지배권을 확장하며 비대해질대로 비대해진 미국은 1945년부터 1980년대초까지 세계도처에서 조선전쟁을 비롯하여 무려 150여차례의 국부 및 지역전쟁, 군사적침략과 간섭책동을 감행하였다.(전문 보기)
- 함남의 늘어나는 자랑, 끓어넘치는 인민의 감격과 환희 -함주군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일대 경사로 맞이-
-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안아오신 기적의 세월
- 증산절약투쟁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기 위한 지상연단을 조직한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여러 나라 국가 및 정부수반들과 정당지도자들, 인사들에게 년하장을 보내시였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미국의 방위예산증가는 전지구적동란의 증대를 예고한다
- 《민주주의보장》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파렴치한 내정간섭
- 조선로동당의 숙원이 련이어 떠올리는 인민의 새 공장들 -연탄군에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 준공-
- 사설 : 당조직들은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을 높이 받들어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도와주고 떠밀어주자
- 《김정일전집》제63권 출판
- 우리는 보다 철저한 자위권행사로 적대적인 군사적도발기도를 억제하고 불안정한 지역정세를 통제관리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괴뢰한국에서 사상처음으로 현직대통령 체포, 윤석열괴뢰를 수사당국으로 압송 -국제사회가 긴급소식으로 일제히 집중조명-
- 사설 : 상원에서 타오른 기적적증산의 불길을 온 나라에 지펴올려 조선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하자
- 상원의 놀라운 담력과 배짱, 이것이 조선사람의 투쟁기질이다, 우리도 그들처럼!
-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올립니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은파군과 경성군의 인민들속에서 련일 울려나오는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당사업기풍
- 당문헌들을 목적의식적으로, 계획적으로 재학습하자
- 총련소식
- 미국식민주주의는 침략적민주주의이다
-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 구월산기슭에 펼쳐진 인민의 경사, 넘치는 기쁨 -은천군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환희롭게 경축-
- 통일운동과 북남관계발전의 원칙적요구 に Urikiri より
- 6.15통일시대의 위대한 민족대단결강령 に Urikiri より
- 반동보수세력의 매장은 정의구현의 길 に Urikiri より
-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용단을 내려야 한다 に 우리끼리 より
- 朝鮮外務省 洪水被害、緊急援助に謝意 に poppy 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