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2月 2nd, 2007

사 설 ▒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게 될 전국지식인대회

                                                                                주체96(2007)년 11월 3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전당, 전군, 전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한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벅찬 환경속에서 오늘부터 전국지식인대회가 열린다.

전국지식인대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력사상 처음으로 내놓으시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우리 당의 독창적인 지식인중시사상을 철저히 구현하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게 될 력사적인 대회이다.

조선지식인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15년세월이 흘러갔다.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이 기간에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수호하고 강성대국의 려명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서 지식인들이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선군혁명총진군에로 전국의 모든 지식인들을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우리 당은 이번 대회를 소집하였다.

대회에서는 지식인들이 선군조선의 불패의 위력을 더욱 높이 떨치며 과학과 기술의 새 시대, 정보화시대의 요구에 맞게 높은 과학기술에 기초한 경제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는데서 선도자적역할을 다해나가기 위한 과업들을 토의하게 된다.

대회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나라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는데서 특출한 위훈을 세운 과학자, 기술자들을 비롯하여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에 적극 기여한 과학, 교육, 문학예술, 보건, 체육, 출판보도 등 여러 분야의 지식인들과 일군들이 참가하게 된다.

지금 대회참가자들과 전체 지식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선군혁명의 길을 억세게 걸어온 자랑스러운 투쟁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불타는 애국심과 창조적재능을 총폭발시켜 강성대국의 대문을 앞장에서 열어나갈 확고한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지식인들은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구성부분이며 혁명투쟁과 사회발전의 추동력입니다.》

지식은 창조와 건설에서 최대의 재부이며 강한 국력의 밑뿌리이다. 혁명대오에서 지식인들이 어떤 지위를 차지하고 어떻게 활약하는가에 따라 나라의 부강발전이 크게 좌우된다.

우리 나라에서 지식인대오의 형성과 성장발전과정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비범하고 세련된 령도사와 직접 잇닿아있으며 조선혁명의 승리적로정과 결부되여있다.(전문 보기)

■전국지식인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

                                                                                                                                     [Korea Info]

정 론 ▒ 위대한 조국을 위하여!

                                                                             주체96(2007)년 11월 3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ㅡ 이 글을 전국지식인대회에 드린다 ㅡ

위대한 나의 조국에 강성대국의 새 아침이 밝아오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 따라 고난과 시련의 천만리를 억세게 걸어온 우리 지식인들을 존엄높은 조국,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이 뜨겁게 축복하고있다.

애국의 심장을 헌헌히 불태우며 조국의 앞길을 광명의 힘으로 열어온 조선의 지식인, 강성대국건설의 돌격로우에 또다시 붓대를 총창마냥 틀어잡고 기수되여 오른 조선의 지식인, 조선지식인!

투철한 사상과 신념, 높은 지성과 번뜩이는 지혜를 동력으로 선군혁명기관차를 승리의 령마루에로 힘차게 떠밀어올리는 선군혁명투사의 고귀한 삶이 이 부름에 불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혁명천만리길에서 총대와 함께 품에 안아 키워주신 선군의 붓대, 우리 당의 영원한 동행자의 값높은 영예가 이 부름에 실리여있다.

원대한 포부와 열렬한 조국애를 안고 위대한 어머니 나의 조국ㅡ김정일강성대국의 대문을 지식과 과학기술의 열쇠로 열어제끼는 력사의 주인공들에 대한 조국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이 이 부름에 비끼여있다.

                                                                         ( 1 )

ㅡ 우리 지식인들은 붓대로 당의 위업을 받드는 선군혁명투사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지식인들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추호의 동요나 주저도 없이 우리 혁명위업을 받들어온 자랑스러운 지식인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값높이 불러주시였다.

선군혁명투사!

바로 이 부름에 지구상의 수많은 지식인들과 뚜렷하게 구별되는 조선지식인의 높은 존엄과 인격이 있으며 선군시대에 더욱 빛을 뿌리는 조선지식인의 크나큰 긍지와 영예가 있다.

정보산업시대, 지식경제시대라고 불리우는 오늘의 시대, 수많은 지식인들이 지식을 생존수단으로 하여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지식을 투쟁의 무기로 틀어쥐고 보람찬 혁명의 길을 걸어나가는 선군혁명투사ㅡ조선의 지식인들은 그 얼마나 높이 돋보이며 미더운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지식인들은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구성부분이며 혁명투쟁과 사회발전의 추동력입니다.》

우리는 조선의 지식인들을 자랑한다.

어버이수령님의 영생도 붓대로 지켰고 사회주의조국도 붓대로 수호하였으며 강성대국의 승리의 진군로도 붓대로 열어가는 열혈의 붓대투사들을 자랑한다.

지축을 울리며 보무당당히 나아가는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쇠철갑대오에서도, 《강성부흥아리랑》의 노래소리높이 비약하는 내 조국의 장한 모습과 조국의 미래가 자라는 교정의 밝은 창가에서도 우리 지식인들의 애국의 숨은 노력이 후덥게 흘러나와 가슴뜨거워진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힘에 의한 패권적야망의 발로

                                                                                    2007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보도에 의하면 최근 미국회 상원합동회의가 4,590억US$에 달하는 2008회계년도 국방예산을 승인하였다고 한다. 미국은 이 예산가운데서 《팔콘》이라고 불리우는 우주폭격기제작에 대규모의 자금을 돌릴것을 계획하고있으며 첫 단계에서 1억US$를 투자할것을 예견하고있다.

이 우주폭격기는 설계상 시속 8,000km로서 5.5t에 달하는 폭탄과 순항미싸일 등을 싣고 미국본토로부터 1만 7,000km 떨어진 곳에 있는 《적》을 빠른 시간내에 소멸할수 있는 능력을 갖춘것이라고 한다. 이 비행기구는 소리속도보다 6배 빠른 속도로 비행하면서 지구상의 임의의 지점과 대상에 폭탄공격을 가할수 있는 매우 위험한 전쟁수단이다. 짧은 시간내에 우주에 쉽게 진입할수 있는 이 비행기구는 《적》의 핵발사대를 식별할수 있는 자체의 정찰장비를 가지고있어《적》의 공격으로 파괴된 정찰위성을 대신할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은 힘에 의한 미제의 세계제패야망이 결코 변하지 않았으며 그것이 매우 위험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은 이미전부터 국제사회의 정당한 핵군축요구를 무시하고 거액의 자금을 계속 지출하여 소형핵무기개발 등 현대적핵무력증강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뿐아니라 미국은 군사적패권장악과 침략전쟁의 목적밑에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미쳐 날뛰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방성은 2013년까지 미국령토에 44개의 요격미싸일기지를 설치하는것과 함께 그 누구의 《미싸일타격》으로부터 미국과 동맹국들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동유럽에도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려 하면서 세계적범위에서 침략적인 미싸일망을 형성하려고 획책하고있다.

문제는 미호전세력의 이러한 무분별한 군사력증강책동이 우리 공화국을 기본 목표로 하고있다는 그것이다.

미호전광들은 이미 조선반도주변에서 호전적인 미싸일방위체계창설계획을 실천에 옮기고있다. 이번 우주폭격기개발과 관련하여서도 그것이 우리 나라를 비롯한 몇몇 나라들의 그 무슨 핵발사대를 선제타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떠들어대고있다. 그런가 하면 최근 미국방성 미싸일방위국 대변인이 북조선을 겨냥하여 알라스카와 캘리포니아에 수십기의 요격미싸일들을 배비하였다고 공공연히 떠벌이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위협공갈을 해댄것은 그것을 잘 말해준다.

이로써 미국은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이요 뭐요 하는것이 저들의 군사적인 패권적책동을 정당화하기 위한 궤변에 불과하며 《대화》와 《평화》의 막뒤에서 오직 전쟁만을 추구하는 조선반도와 세계평화의 교란자, 전쟁위험의 장본인임을 세계면전에 다시한번 드러내놓았다.

구름이 짙으면 비가 오기 마련이다.

미국의 무분별한 전쟁책동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의 위험은 갈수록 커지고있다.

전쟁은 북과 남을 가리지 않으며 자비를 모른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미국에 의하여 우리 민족앞에 초래되고있는 사태의 엄중성을 바로 보고 미호전광들의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내몰기 위한 반미항전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최  창  일

                                                                                                                                     [Korea Info]

론 평 ▒ 희세의 도적왕초

                                                                                  2007년 11월 30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지금 썩은 정치송장 리회창이 《대선출마》를 선언하고 나선데 대하여 남조선정계가 죽가마끓듯 하고있다.

범여권을 비롯한 여러 정당, 단체들은 역적의 망동에 대해 《력사를 차떼기시절로 되돌려세우려는 반동이며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고 규탄하면서 《차떼기로 취득한 불법대선자금잔금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철저히 해명하고 국민의 심판대에 올라서야 한다》고 규탄하고있다.

지어 역적이 몸담았던 《한나라당》내에서까지 리회창의 부정부패행위에 대해 비난하고있는 판국이다.

원래 리회창이로 말하면 이른바 《법》과 《원칙》의 간판을 내걸고 그 어느 도적도 견주지 못할 사기협잡과 부정비리를 감행한 특등왕도적이다.

리회창은 이미전에 2억원이상의 막대한 돈을 쏟아부어 제 애비의 《생가》를 《복원》하고 1987년에는 투기목적으로 화성지역에 대규모의 땅을 구입해 각계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게 했었다.

이른바 《빌라풍》이라고 알려진 가회동 《호화빌딩사건》만 보아도 리회창의 부패상을 알수 있다.

리회창은 제 처를 시켜 15억원을 주고 년간 집세만도 1억원이상이나 되는 105평짜리 최고급호화주택 두채를 구입해 무려 4년동안 공짜로 리용해오다가 들짱나고 말았다.

그후 이에 대한 사회적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6억 5,000만원짜리 서울 종로구 옥인동 단독주택으로 이사하고 주택을 공개하는 서푼짜리 연극을 놀아 만사람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내였다.

이런 낯두꺼운 리회창이기에 1997년에 제 처를 미국에 보내 로스안젤스에 183만US$짜리 호화주택을 사놓고 손녀를 미국시민으로 만들기 위해 《원정출산》을 시키는 더러운 짓도 서슴지 않았다.

참으로 리회창의 탐욕과 사리사욕에는 한계가 없었다.

역적은 지난 두 차례의 《대통령선거》들에서도 조상들에게서 물려받고 오랜 세월 꾸준히 《숙달》해온 《도적솜씨》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자기가 《집권하면 1년안에 깨끗한 〈정부〉를 만들겠다》느니,《부패정권을 끝장내겠다》는 따위의 감언리설을 늘어놓으며 감행한 역적의 부정비리는 실로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세상에 유명한 《차떼기수법》을 고안해낸 자도 바로 이 자이다.

리회창은 자기의 끄나불을 시켜 어느 한 재벌에게 돈을 내라고 협박하고는 고속도도로에서 현금을 실은 짐차의 열쇠를 넘겨받아 제가 직접 차를 몰고오는 방법, 지하주차장이나 고속도로휴계소에서 거액의 현금강탈과 채권탈취, 비밀접선과 차판빼내기와 같은 교묘한 수법으로 숱한 재벌들과 중소기업들에게서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선거자금》을 걷어모았다.

당시 남조선의 《KBS》방송이 첩보영화나 마피아의 범죄영화의 한 장면을 방불케 한다고 평했듯이 리회창이의 돈떼먹는 솜씨야말로 부정축재자로 악명높았던 력대 그 어느 독재자들도 무색케 할 희세의 특등도적솜씨였다.

재벌들에 대한 협박수법 또한 매우 지능적이고 음흉했다.

리회창은 2002년 《대선》때 돈을 내지 않으면 집권후 《표적사정을 하겠다》고 협박하여 《SK그룹》과 《LG그룹》,《삼성》과 《현대자동차》등 많은 기업들로부터 600억원이 넘는 돈을 강압적으로 빼앗아냈다.

몇해전 남조선언론들이 2002년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리회창과 그 패당들이 기업들로부터 뜯어낸 불법자금은 최소한 700억원, 최고 1000억원에 달하며 협박과 강탈의 방법으로 뜯어낸 비밀자금은 무려 3,000억원이 넘는다고 까밝힌것은 리회창의 역겨운 부정부패행위의 일단을 잘 보여주고있다.

리회창이 제아무리 번듯한 신사복에 넥타이를 매고나서서 자기는 《청렴결백한 대쪽판사》이니 《법치주의자》라느니 하고 떠들어대여도 특등도적왕초로서의 구린내나는 정체는 절대로 숨길수 없다.

오죽했으면 리회창의 손발노릇을 하던 어느 한 《의원》까지도 《원칙,원칙하는 사람이 더 무섭다.

얌전한체하는 사람이 뒤로 호박씨를 깐다. 리회창이 걸핏하면 법치주의자연하지만 그의 뒤가 더 지저분하다. 이제 내 입만 터지면 리회창의 부정비리는 쫄딱 발가진다.》고 폭로했겠는가.

남조선인민들은 부정부패의 왕초, 넥타이를 맨 특등도적왕초에게 다시는 롱락당하지 않을것이며 더러운 정치송장 리회창역적을 영원히 매장시켜버릴것이다.

                                                                                                                                        김  성  호

                                                                                                                                    [Korea Info]

론 평 ▒ 《동아일보》는 정신을 차리라

                                                                                  2007년 11월 29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알려진데 의하면 지난 22일 남조선의 《동아일보》가 얼마전 유엔에서 있은 우리의 《인권문제》에 관한 결의안표결시 남조선이 기권한데 대해 현 남조선《정부》를 공격해나서면서 《북한주민이 겪고있는 참상》이니, 《북한주민의 비인간적인 삶》이니 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악랄하게 비방해나섰다고 한다.

《동아일보》의 이같은 행위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과 번영은 안중에도 없이 외세에 추종해나선 반민족적, 반통일적인 망동으로서 반공화국대결의식이 골수에 찬 극우반통일매문지로서의 정체를 다시한번 드러내놓은것이다.

알고있는 바와 같이 있지도 않는 우리의 그 무슨 《인권문제》란 미국이 저들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실현을 위해 꾸며낸 모략의 산물이다.

사람중심의 위대한 주체사상이 구현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인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여 존엄있고 보람찬 삶을 마음껏 누리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로서 우리 인민이 좋아하고 생명으로 여기고있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를 온 세상이 찬양하고있다.

사람을 제일로 여기고 내세우는 인간중심의 우리 사회에서는 인권문제란 말자체가 존재할수도 없다.

인권문제로 말하면 수세기에 걸쳐 세계도처에서 전쟁과 살륙으로 무고한 사람들을 무참히 학살하였으며 조선반도의 절반땅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남조선인민들을 식민지렬등인으로 중상모독하며 장장 60여년간이나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 재난을 들씌우고있는 미국에 대고 해야 할 소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로 돼야 할 신문이 극우반통일보수세력의 대변지, 어용나팔수가 되여 외세의 반공화국모략과 대결소동을 그대로 되받아 외우고있으니 《동아일보》를 어찌 반동적인 매문지라고 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지난날 일제통치시기에는 그래도 항일무장투쟁의 혁혁한 전과소식을 전하며 언론의 량심을 잃지 않던 《동아일보》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이 대세로 되고 온 겨레가 굳게 손잡고 통일과 번영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6.15자주통일시대에 민족의 지향에 역행하여 반역의 길을 걷고있는것은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갈망하는 온 겨레는 거듭되는 《동아일보》의 반민족적범죄행위를 결단코 용서치 않을것이며 철저히 계산할것이다.

《동아일보》는 이제라도 제 정신을 차리고 언론의 사명에 맞게 6.15자주통일시대의 흐름과 민족의 지향에 합류해나서야 하며 반공화국대결과 전쟁만을 추구하는 외세와 극우반통일분자들의 리용물이 되지 말아야 할것이다.

                                                                                                                                      최   창   일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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