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시대를 되살리는 《실용정부》(1) 미국의 손탁에서 생겨난 반역《정권》

주체97(2008)년 10월 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남조선각계는 《실용》의 간판밑에 등장한 리명박《정권》을 증오에 찬 눈길로 쏴보며 신통히 과거의 독재《정권》을 방불케 한다고 단죄규탄하고있다.

그럴수밖에 없다. 리명박《정권》은 이전 독재《정권》들과 비록 간판은 달라도 그 친미사대적인 성격과 반역정책, 지금껏 저지른 반민족적망동에 있어서 조금도 차이가 없다. 반역도당은 《잃어버린 10년》을 목터지게 부르짖으며 외세를 등에 업고 친미사대와 파쑈폭압, 반통일대결로 얼룩진 과거의 독재시대를 고스란히 되살리고있다.

시대의 요구와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면서 반역정치를 일삼는 《실용정부》의 추악한 반역적정체를 낱낱이 까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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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바와 같이 리명박의 《실용정부》는 자기의 최우선과제로 미국과의 《소원해진 관계》 를 회복하는것을 내세웠다. 미국의 뒤받침과 배후조종에 의해 생겨난 꼭두각시《정권》으로서는 달리될수 없는 일이다.

남조선에서 누가 《대통령》으로 되는가 하는것이 미국에 의해 결정된다는것은 알려진 비밀이다. 남조선에서 실시되는 《선거》는 그러한 내막을 가리우기 위한 하나의 기만극에 지나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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