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론평원 ▒ 어리석은 망상을 추구하는자들과는 끝가지 결판을 볼것이다
10月 16th, 2008 | Author: arirang
주체97(2008)년 10월 1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남조선에 보수《정권》이 출현한 후 온 민족과 세상사람들은 북남관계의 전도에 대하여 커다란 우려를 가지고 주시하여왔다.
우리는 숭고한 애국애족의 립장과 화해와 단합, 통일의 일념에서 집권 첫날부터 북남대결을 제창하는 리명박《정부》를 인내성있게 지켜도 보았고 북남관계와 관련한 그들의 시대착오적인 그릇된 자세에 대해 충고도 주었다.
특히 우리는 지난 4월 1일 《로동신문》론평원의 글을 통해 새로 들어앉은 보수《정권》의 사대매국과 반공화국대결정책의 위험성을 엄중히 경고하면서 파멸을 초래할수 있는 무모한 대결소동을 걷어치울데 대한 원칙적립장을 천명하였다.
그러나 리명박패당은 내외의 우려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반통일적인 《대북정책》을 버릴 대신 외세와 결탁하여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면서 시대와 민족의 지향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섰다.
역적패당은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반민족적인 《비핵, 개방, 3 000 대북정책》에 《상생, 공영》이니 뭐니 하는 보자기를 씌워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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