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경제건설에서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자
10月 24th, 2008 | Author: arirang
주체97(2008)년 10월 2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경제건설은 현시기 강성대국건설의 주공전선이다. 오늘 우리 당은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나 총공격전을 벌림으로써 경제강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가까운 몇해안에 경제와 인민생활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고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놓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과학기술은 강성대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입니다.》
과학기술중시는 우리 당이 강성대국건설에서 견지하고있는 가장 중요한 전략적로선의 하나이다.
오늘 과학기술은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놀라운 변혁을 가져오고있다. 특히 경제발전에서 과학기술은 지난 시기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커다란 역할을 하고있다. 과학기술이 발전하면 강자가 되고 과학기술에서 뒤떨어지면 약자로 밀려나는것이 현시대의 중요한 특징으로 되고있다. 과학기술이자 국력이다. 경제와 과학기술이 일체화되여가는 오늘날에 있어서는 과학기술을 떠난 경제건설에서의 비약이란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