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군사회담 북측대표단 대변인 대답,우리 군대는 빈말을 하지 않는다

2008년 10월 28일 《조선신보》에 실린 글

북남군사회담 북측대표단 대변인은 요즘 남조선괴뢰당국의 무모한 반공화국대결소동이 위험수위를 넘어서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혁명의 수뇌부와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를 악랄하게 헐뜯는 남조선괴뢰당국의 삐라살포행위가 계속되고있으며 보수언론들을 동원한 모략적인 여론확대책동은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다.

지어 있지도 않는 우리 체제의 《붕괴설》과 《쿠데타설》 등을 의도적으로 내돌리고 그에 따른 《급변사태》대비책강구에 대하여 떠드는가 하면 감히 그 무슨 《이상설》까지 날조하여 여론에 류포시키고있다.

사태는 괴뢰국방부장관이란 자가 대양건너 워싱톤 한복판에서 가진 공식기자회견석상에서까지 무엄하게 그 누구를 걸고 입에 담아서는 안될 희떠운 소리를 줴치는 정도에 이르렀다.

그런가 하면 괴뢰들은 한때 여론에 잘못 공개된것이라고 변명하였던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이란 자의 《선제타격설》을 다시 정당화하면서 그것을 우리에 대한 기본타격방식으로 선택하고 실제적인 《선제타격》준비에 열을 올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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