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자들에게는 전도가 없다

주체98(2009)년 1월 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집권후 줄곧 반역행위만을 일삼아온 리명박일당은 날이 갈수록 남조선인민들로부터 고립배격당하고있다.

반역도당이 입버릇처럼 외워대던 《실용주의》정책이 빚어낸것이란 경제와 인민생활의 파탄, 사회의 파쑈화, 북남관계의 파탄뿐이다.

지난해 실체험을 통하여 남조선인민들은 리명박역도에게 기대할것이란 아무것도 없다는것을 절감하였다.

리명박일당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는 최근 반역패당이 《국회》날치기를 통해 반인민적인 악법들을 무더기로 강행처리하려고 날뛰고있는것을 계기로 더욱 격화되고있다.

리명박일당은 독재통치실현의 합법적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방송법개정안》, 《통신비밀보호법개정안》,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개정안》, 《집단소송제》 등 사상 류례없는 악법들을 《국회》에서 강압적으로 통과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

이에 격분한 남조선각계는 지난해 12월말 서울에서 《반민생, 반민주 MB악법저지 48시간비상국민행동》을 전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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