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문답 ▒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사상은 어디에 기초하고있는가
1月 15th, 2009 | Author: arirang
새해공동사설에는 인민군대는 당의 선군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혁명의 기둥, 강력한 주력군이다라고 지적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이 선군정치를 펴면서 로동계급이 아니라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운것은 혁명의 주력군문제, 혁명과 건설에서 혁명군대의 역할문제에 대한 새로운 견해, 새로운 관점에서 출발한것입니다.》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사상은 우선 첫째로 시대의 발전과 변화된 사회계급관계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고있다.
선행리론에서는 로동계급을 혁명의 주력군으로 보았다.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선행리론은 19세기 중엽 자본주의나라들의 현실을 반영한것이였다. 그러나 시대는 멀리 앞으로 전진하였으며 사회적환경도 계급관계도 로동계급의 처지도 크게 달라졌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로동계급의 생활적기초와 로동의 특성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전문 보기)
Posted in 선군정치연구・先軍政治研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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