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사 ▒ 인권유린의 원흉-미국

2009년 3월 12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은 인권에 대해 말할 자격이 전혀 없는 세계최대의 인권유린국이다.

아래의 수자와 사실자료들이 그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무참히 짓밟히는 생존권

미국에서는 근로대중이 인간으로서 초보적으로 누려야 할 입고 먹고 쓰고 살 권리를 빼앗긴채 죽지 못해 살아가고있다.

《세계인권선언》 제3조에는 《모든 사람들은 생명권과 자유권 그리고 인신불가침의 권리를 가진다.》고 규제되여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인구의 0. 02%에 불과한 부유족속들만이 이런 권리를 행사할수 있다.

미국자산의 60%를 바로 그들이 거머쥐고 특권을 행사하고있다.

회사의 고위관리들과 일반근로자들의 임금차이가 400배나 되며 3 820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굶주림에 시달리고있다.

2008년 8월 미련방질병통제예방쎈터의 자료에 의하면 2007년말에 빈궁자수는 총 3 730만명에 달하였다.

이것은 2006년에 비해 80만명 더 늘어난것으로 된다.(전문 보기)

          【차례】

               ―  무참히 짓밟히는 생존권

               ―  제도적으로 유린, 말살되는 정치적, 사회문화적권리

               ―  극심한 차별행위

               ―  주권국가들에 대한 란폭한 인권유린행위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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