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자본주의의 종말은 력사의 필연이다

주체98(2009)년 3월 2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제국주의자들과 그 사환군들은 현시대가 자본주의에 유리한 시대인것처럼 묘사하면서 자본주의의 《영원성》에 대하여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완전히 현실외곡이고 허위기만이며 황당한 궤변이다. 현시대는 자본주의에 유리한 시대인것이 아니라 그의 종말이 가까와오고있는 시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지금 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이 겉으로 보기에는 번창한것 같지만 안으로는 날로 우심해지는 모순으로 하여 썩어가고있습니다.》

오늘 자본주의세계의 모순은 전례없이 격화되고있으며 많은 자본주의나라들이 정치경제적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하여있다. 그것은 금융위기에서 뚜렷이 나타나고있다.

지난해 미국에서 4번째로 큰 투자은행인 《레이만 브라더즈》가 파산되여 약 160년간 존재해온 자기의 력사를 끝마쳤다. 다른 거대은행들도 련이어 파산되였다. 미국의 3대투자은행의 하나였던 《메릴린치》는 직원수만 해도 6만명에 달하였으며 세계 40개나라에서 1조 6 000억US$의 자산을 운용해왔다. 그러던것이 창설 94년만에 간판을 내리우게 되였다. 세계 130여개 나라에 440여개 지사를 두고있는 미국최대의 보험회사 《아메리칸 인터내슈널 그룹》도 자금난으로 비틀거리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도 미국에서 금융기관들이 줄줄이 파산되고있다. 파국적인 금융위기는 미국경제에 일대 불경기와 혼란을 조성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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