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 세계적인 원자력개발추세 소개

2009년 3월 25일 《조선신보》중에서

25일발 조선중앙통신은 최근 세계의 많은 나라가 원자력개발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고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그것은 화석연료의 고갈과 환경문제에 대한 우려가 날로 커가는것과 관련된다.

자료에 의하면 인류가 천연에네르기자원을 계속 소비만 하면 지구상에 남아있는 원유는 44년, 천연가스는 56년, 석탄은 200년이면 바닥이 난다고 한다.

반면에 앞으로 50년안팎에 에네르기수요가 적어도 50% 늘어날것이 예견되고있으며 경제장성속도가 빨라지면 그것이 250% 증가될것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에네르기분배구조가 이러한 장성의 수요를 충족시킬수 있겠는지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유럽동맹위원회는 최근에 작성한 보고서에서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지 않으면 동맹이 《교또의정서》에 규제된 지구온난화를 초래하는 기체방출을 줄이기 위한 목표를 실현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유럽동맹의 계산에 따르면 온실가스삭감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동맹이 앞으로 25년내에 100여개의 원자력발전소를 새로 건설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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