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강선의 붉은 쇠물은 비약의 폭풍을 부른다
주체98(2009)년 4월 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높이 들고 달려온 100일 낮, 100일밤을 돌이켜보며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12월호소를 높이 받들고 강철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는 강선의 로동계급
본사기자 김 종 훈 찍음
100일낮, 100일밤을 우리는 강선과 함께 보냈다.
강성대국의 령마루에로 치달아오르는 조국의 기상인양 세차게 타래쳐오르는 초고전력전기로의 불기둥을 바라보며 밤새도록 열정의 붓을 달리기도 했고 출강의 장쾌한 모습을 사진에 담으며 진정할길 없는 흥분과 격정으로 가슴들먹이기도 했다.
길지 않은 100일이였다. 강선의 수십년력사에 비해볼 때 너무도 짧은 100일이였다.
그러나 강선의 로동계급은 폭풍쳐흘러간 이 100일간에 변함없이 이어지는 강선의 본태, 강선의 정신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오늘의 대고조의 주인공들이 혁명의 수뇌부의 사상과 뜻을 어떻게 받들어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똑똑히 보여주었다.
강선의 노을은 오늘도 불탄다.
한없이 순결하고 아름다운 인간들의 모습을 그려주며, 창조와 혁신의 또 한자욱을 큼직하게 내짚은 자랑찬 위훈을 노래하며, 장엄한 투쟁속에 밝아오는 우리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기약하며 강선의 노을은 천만심장에 뜨겁게, 뜨겁게 불타오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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