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98(2009)년 6월 2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리명박패당이 6. 25를 계기로 남조선에서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열을 고취하는 각종 《반공》깜빠니야들과 대규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다.

괴뢰들은 지난 조선전쟁에 가담하였던 미국과 그 추종국들의 이전 고용병들과 가족들까지 끌어들여 《전쟁기념관》과 판문점참관이니, 《기념식》이니, 《위로연》이니 뭐니 하는따위의 놀음들을 벌려놓고있으며 조선전쟁발발 60년이 되는 다음해에는 그 규모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한편 괴뢰호전광들은 전쟁에 대비한다고 떠벌이면서 24일과 25일 괴뢰륙군 제1군사령부관하 전체 부대들을 총동원하여 남조선강원도 전지역에서 북침을 가상한 최대규모의 《6. 25상기 작전계획시행훈련》이라는 실동훈련을 벌리였다.

리명박패당이 6. 25를 계기로 《반공》광대극들과 함께 괴뢰군실동훈련까지 요란하게 벌리면서 반공화국대결도수를 전례없이 높이고있는것은 조선전쟁도발자로서의 더러운 정체를 가리우고 저들의 반공화국제재놀음과 북침전쟁책동을 합리화하며 남조선에서 《안보》소동을 피워 반리명박투쟁에 집중된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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