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기사 ▒ 선군의 위력 떨치는 길에서
9月 25th, 2009 | Author: arirang
주체98(2009)년 9월 2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절대불변의 선군의지
주체91(2002)년 9월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시대 경제건설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여 절대불변의 선군의지를 더욱 명백히 밝혀주시였다.
그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오늘은 선군시대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것을 경제건설의 중요한 로선으로 들고나가야 한다고, 그래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할수 있으며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줄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늘 말하는것이지만 사탕은 없어도 살수 있지만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는것이 오늘 우리의 현실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선군시대 사회주의경제건설로선의 정립, 그것은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두철미 선군의 요구에 맞게 군사중시,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풀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투철한 선군정치리념, 선군의지가 그대로 구현된 주체조선의 또 하나의 위대한 선언이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선군정치연구・先軍政治研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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