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정치는 참다운 애국애족의 정치
9月 25th, 2009 | Author: arirang
침략과 전쟁, 예속이 없는 세상에서 평화롭게 살려는것은 온 겨레와 인류의 한결같은 념원이다.
더우기 신성한 조국강토의 절반땅을 타고앉아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준비에 광분하고있는 미국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이 땅우에 핵전쟁의 위험이 항시적으로 조성되고있는 오늘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다.
하지만 평화는 바란다고 하여 절로 오는것은 아니다. 어느 강대국이나 국제사회가 가져다주는 선사품은 더욱 아니다.
평화는 오직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실수 있는 강위력한 힘, 선군의 위력에 의해서만 담보될수 있다.
이라크와 레바논, 아프가니스탄과 이전 유고슬라비아 등 여러 나라 인민들이 미국의 침략과 전쟁의 희생물로 전락되여 무참히 쓰러지고있는 비참한 모습은 총대가 약하면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은 물론 인민들의 생명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을 피로써 새겨주고있다.
공화국의 자위적전쟁억제력이 없었더라면 이 땅에서는 이미 핵전쟁이 열번도 더 일어났을것이고 아름다운 삼천리강토는 무서운 핵재난에 휩싸였을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선군정치연구・先軍政治研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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