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사 ▒ 핵문제해결에 백해무익한 《제안》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고위당국자가 최근 미국을 행각하면서 핵문제와 관련한 이른바 《일괄타결안》이라는것을 내놓았다.
우리가 6자회담을 통해 핵계획의 핵심부분을 페기하는 대가로 우리에게 그 무엇을 제공한다는것이다.
《일괄타결안》은 이미 내외의 규탄을 받고 페안이 된 《비핵, 개방, 3 000》을 그대로 답습한것이다.
남조선고위당국자가 이번에 유엔총회를 전후로 하여 한 발언들에서 우리가 이 《제안》에 응하는것이 《체제의 존속에 있어서 마지막기회》라고 떠든것은 그 밑바탕에 동족대결과 압살을 노린 《비핵, 개방, 3 000》이 깔려있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조선반도핵문제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로서 철두철미 조미사이에 해결되여야 할 문제이다.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조선전쟁시기 핵무기사용을 시도한것도 미국이고 새 세기에 들어와 우리를 핵선제공격명단에 올려놓고 핵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리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우리를 적대시하는 미국의 끈질긴 핵위협이 아니라면 우리의 핵보유는 있지도 않았을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