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기술혁명의 룡마를 타라 – 주체철생산의 최후승리자들인 성강로동계급과 함께 계신 백두령장의 뜨거운 호소에 격동하여 –
10月 2nd, 2009 | Author: arirang
주체98(2009)년 10월 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9월의 푸른 하늘밑에서 위대한 력사의 시각이 흘러갔다.
우리의 주체철이 세계의 상상봉에 우뚝 올라서는 승리의 그 시각 주체철생산자들과 함께 계신 우리 장군님,
가슴후련하게 뻗어간 회전로앞에서 쇠물을 다루는 로동계급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시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격정에 넘쳐 하신 축하의 말씀에는 얼마나 크나큰 희열의 세계가 비껴있었던가.
력사에 없는 혁명이요!
이런것이 진짜 주체식이요!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의 구상과 념원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주체철승리의 통장훈을 울려주신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장군님을 우러를수록 우리의 자원, 우리의 기술로, 우리의 힘으로 경제강국의 대문을 열고야말 철의 의지로 천만심장 불탄다.(전문 보기)
- 우리의 주체철이 세상에서 제일
- 《나는 한손이 아니라 쌍손을 들어 지지하오》
- 새것을 향하여 돌진하라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더욱 백배해진 우리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과 전진기상
-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평화》는 곧 대결과 전쟁이다
-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
- 어머니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펼친 사회주의 우리 집의 참모습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맞고보낸 130일간의 평양체류나날에 대하여-
-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만대에 빛나리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양체류의 나날을 즐겁게 보낸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 귀향 -수도시민들 뜨겁게 환송-
- 정치용어해설 : 정치적자각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청년들의 모습에 비낀 판이한 두 사회
- 왜 동맹강화책동에 그토록 집착하는가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