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모두다 100일전투에서 영웅이 되고 위훈의 창조자가 되자
10月 12th, 2009 | Author: arirang
주체98(2009)년 10월 1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당의 부름따라 100일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기세는 충천하며 이 땅 그 어디에서나 혁신적인 소식들이 련이어 전해지고있다. 100일전투에서 또다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고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의 돌파구를 열어놓으려는것이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모두다 100일전투에서 영웅이 되고 위훈의 창조자가 되자!》, 이것이 현시기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혁명적구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모든 사람들이 다 영웅이 될것을 요구하며 또 우리 사회에서는 누구나 다 영웅이 될수 있습니다.》
올해는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는데서 분수령이 되는 관건적인 해, 앞으로의 10년, 20년을 좌우하게 될 참으로 중요한 해이다. 우리가 올해에 결정적인 승리를 안아와야 당창건 65돐이 되는 다음해에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할수 있으며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에 당당히 들어설수 있다.
지난 150일전투기간 우리 인민은 결사의 투쟁을 벌려 강성대국건설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최근년간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대혁신, 대비약이 일어나고 나라의 경제전반이 확고한 상승의 궤도에 올라섰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