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과 전쟁의 화근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
11月 9th, 2009 | Author: arirang
11월 7일은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과 지배를 영구화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라는것을 조작해낸지 31년이 되는 날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미국을 비롯한 온갖 외세의 간섭을 철저히 배격하여야 합니다.》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의 조작은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과 식민지적지배를 합리화하고 북침야욕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미제의 범죄적기도의 산물로써 이 기구의 조작과 함께 흘러온 지난 30여년간의 행적은 미제의 침략적본성과 살인, 략탈적기질을 세계의 면전에 낱낱이 드러내보여주었다.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는 미제의 남조선강점과 지배를 군사적으로 담보하고 대조선침략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범죄적목적밑에 조작된 침략기구이다.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의 조작으로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식민지통치는 더욱 강화되고 광주대학살과 같은 전대미문의 대학살만행이 감행되였으며 침략군의 강도적전횡과 온갖 범죄가 더욱 성행하게 되였다.
미국은 이 군사기구에 의거하여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더욱 얽어매고 인민들의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을 유린하다 못해 생존권마저 무참히 짓밟아왔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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