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조선의 국력의 핵
11月 13th, 2009 | Author: arirang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자주성은 사회적인간의 생명이고 인민대중의 생명이며 나라와 민족의 생명입니다.》
나라의 국력은 그 나라 군대와 인민이 지니고있는 정신력에 의하여 결정된다.
군대와 인민이 어떤 정신을 가지고 어떻게 일떠서는가에 따라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물론 경제적위력과 군사적위력이 마련되고 강화되게 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지닌 정신력, 자주정신은 그 어떤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끄떡없이 자기 힘으로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전선에서 나라의 위력이 백방으로 다져질수 있게 하는 선군조선의 국력의 핵을 이룬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어려운 나날로부터 강성대국의 미래를 내다보며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눈부신 성과들에는 남에게 예속되기를 바라지 않고 자기의것을 제일로 사랑하는 천만군민의 강한 자주정신이 깃들어있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가 성과적으로 발사되여 무한대한 우주공간에로 세차게 솟구쳐오르게 된것도, 기계공업의 첨단인 CNC기계를 척척 만들어내고 야금공업의 기성리론을 뛰여넘어 우리 식의 주체철폭포가 쏟아져내리게 한것도 우리 인민이 지닌 강한 자주정신이 이룩한 빛나는 결실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선군정치연구・先軍政治研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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