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오늘의 대고조는 전인민적인 수령결사옹위전

주체98(2009)년 12월 1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오늘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우리 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의 최고표현으로, 모든 사고와 실천의 출발점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의 대고조는 본질에 있어서 수령결사옹위전이며 새로운 대고조에서 높이 떨쳐나가야 할 일심단결의 정신은 곧 수령결사옹위정신입니다.》

수령은 조국과 혁명의 운명이고 미래이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다. 위대한 령도자에 의하여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정확한 로선과 전략전술이 제시되고 천만군민의 정신력으로 일대 비약을 일으키는 거창한 대고조시대가 펼쳐지게 된다. 백승의 진로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수령이 없이는 강성대국도 없다. 수령결사옹위, 여기에 대고조승리의 결정적담보가 있고 최대의 애국이 있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성과의 기본요인은 인민대중의 정신력이며 여기서 근본핵은 수령결사옹위정신이다. 이 숭고한 정신이야말로 우리 인민이 이룩한 모든 기적의 원천이며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과감히 뚫고나가게 하는 추동력이다. 전후 우리 조국이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솟구쳐오를수 있은것도 강재 1만t만 더 있으면 나라가 허리를 펴겠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심장으로 받아안은 우리 인민이 세기를 주름잡는 비약과 혁신으로 수령님을 결사옹위하였기때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09年12月
« 11月   1月 »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